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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거래, 쉬퍼/컨사이니 확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 제조사(당사/한국) -> A사(일본지사/일본) -> B사(한국유통사/한국) -> C사(최종수요가/대만) ​ 1. 결제 : A사 일본지사 -> 제조사(당사/한국) 에게 TT 2. 배송 : 제조사(당사/한국) -> C사(최종수요가/대만) ​ 외국회사 팔았다가, 다시 국내회사 팔았다가, 다시 수출 되는건데, 실물은 당사가 바로 대만 C사로 보내줄 예정입니다. ​ 이러한 형태로 수출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문제 없이 진행 가능할까요? ​ 보통 제조사-B사(국내유통사)-C사(최종수요가/대만) 으로 진행하여 구매확인서 간접수출로 처리하는데, 이번에 A사 지사가 사이에 끼게 되면서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헷갈려서 문의드립니다..

1. 한국 제조사는 일본 A와 계약하고 A로부터 외국환 은행 통해서 결제받습니다. 이때 해당 물품은 한국 제조사가 한국 내 B사(B사가 일본에게 한국 물품 구입, B사가 일본으로 외국환 은행 통해서 결제)에게 공급합니다. 이때 한국 제조사와 한국 B사는 계약 관계가 없어서 화물의 인수도를 증명하는 서류는 아래와 같이 proof of delivery라는 서류를 만들어서 양사가 사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한국 B사는 한국 내에 위치한 물품을 일본 A와 계약하여 국내 제조사에게 공급 받습니다. 이때 B사는 buyer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B사는 대만 C에게 해당 물품을 판매하기 위한 계약을 하고 마진을 붙여서 한국 내 물품을 대만으로 발송합니다. 이 과정에서 B사는 제조사에서 바로 항구/공항으로 화물을 이동 시키게 하고 B사는 일본 A사로부터 받은 C/I에 자신을 마진 등을 붙여서 대만 C사와의 계약을 기초로 C/I, P/L 만들어서 포워더를 통해서 선적하고 B/L을 받습니다. 그리고 B사는 선적 후 대만 C사와의 결제조건을 기초로 해당 선적서류를 대만 C사에게 전달합니다. 이때, 한국 B사가 대만 C에게 제공하는 C/I와 P/L의 shipper B, consignee C가 되고 이를 기초로 한국 세관에 수출신고합니다. 그리고 선적 후 발행되는 b/l shipper B, consignee C 혹은 지시식(L/C일때)이 될 것입니다. 3. 아울러 한국 제조사는 한국 B사와 계약 관계가 없기 때문에 양사 간에는 구매확인서와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SWITCH B/L, 인코텀즈별 운송비 문의

​안녕하세요! ​ 거래처를 A, B, C로 표현하였으며, 현재 거래처 B(한국) 입장에서 중계무역 예정입니다. ​ SWITCH B/L 진행 및 운임 관련 문의 드립니다.▶ 거래 구조 : A(일본) → A(한국지사) → B(한국) → C(베트남) ▶ 물류 이동 : C(베트남) → A(일본) ​ 질문1. C(베트남) → A(일본) 두 거래처간 단순 물류 이동만 있음 (A-B, B-C 계약 체결됨) ​ → 이 경우 C(베트남) → A(일본) 두 거래처간 무역 계약 체결이 필수인가요? 삼자/사자 무역계약 없이 수출입 진행 가능 여부가 궁금합니다. (관세사 쪽에서는 계약 체결 없어도 가능하다/포워더쪽에서는 무역계약이 필요하다. 라고 합니다.)질문 2. B(한국) 수입자 - C(베트남) 수출자 : FOB 하이퐁 (수출자 공장이 베트남 보세구역 내에 있습니다.) SWITCH B/L 진행 B(한국) 수출자- A(일본) 수입자 : FOB 하이퐁 ​ → B(한국)에서 지불해야하는 운임 항목은 D/O 발급 비용 뿐인가요?질문 3. B(한국) 수입자 - C(베트남) 수출자 : FOB 하이퐁 (수출자 공장이 베트남 보세구역 내에 있습니다.) SWITCH B/L 진행 B(한국) 수출자- A(일본) 수입자 : CIF 도쿄 ​ → B(한국)에서 지불해야하는 운임 항목은 해상 운임+D/O 발급 비용 뿐인가요?

간단하게 하기와 같이 말씀 드립니다. 삼국간 무역으로 베트남-일본 수출이며, 계약은 일본-한국, 한국-베트남 으로 보여 집니다. 1. 일본-한국, 한국-베트남 계약 체결 완료 되었으면, 진행 하시면 됩니다. 베트남 업체와 일본 업체는 서로 관련이 없고 히든을 하시길 원하시는 것일 겁니다. 2. FOB. FOB 조건일 경우 따로 지불 하셔야 할 것은 없으시며, 진행하는 한국 포워더에게 중간 스위치 비엘 발행 취급수수료 등 서류비 지급하시면 됩니다. 3. FOB. CIF 조건일 경우 진행 하는 한국 포워더에게 베트남에서 일본으로 가는 해상 비용과 적하보험, 취급수수료 등 서류비 지급하시면 되겠습니다. 운임은 FCL, LCL, AIR 등 화물 DETAIL에 따라 다릅니다.

우체국 EMS로 독일에 샘플 발송 후 세관에 걸렸을 경우.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의 한 물류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지난달 전자 온도계 8개를 샘플(무상)로 일본우체국 EMS를 통해 독일 자사 거점으로 보냈었습니다. 물품대금 20만엔 이하면 수출신고하지 않아도 된다길래 안심하고 보냈었고, 우체국에서 보낼 때 우체국 직원이 우체국 자체 인보이스도 발행해줬어서 그걸 피디에프로 독일로 보내줬는데요. ​ 몇일 전 독일 담당자가 지방세관에서 걸렸다면서 아래의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 The package has arrived at customs in Duisburg, but we need some information to be able to pick it up. This information on the invoice is missing or partly not readable. 1.Total net weight 2.Total gross weight 3.Transport costs ​ 확인해 보니 우체국 인보이스는 커머셜 인보이스가 아닌 간이 인보이스 같은 거더라구요. 그래서 독일 측에서는 위 1.2.3 정보와 함께 제대로된 인보이스를 자기네 거점으로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 이 경우, 저는 따로 수출신고 지금이라도 할 필요 없이, 그냥 인보이스만 작성해서 우편 보내면 될까요?

일본에서 보내신거 같은데.. 국내랑 또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 수출신고는 그저 발송지 세관에 신고하는 것일뿐.. 수취국 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20만엔 이하는 수출신고 않해두 되는거는 수출신고 기준 일 뿐이죠 . 그리고 물건 나가고 나서 수출신고는 ,, 불가 합니다. 한국 기준으로~ 2021년7월부터 EU ICS2 (수입관리시스템) 통관 규정 변경에 따라, 모든 유럽발 화물에 대해 수취인에 EORI 번호를 기재하고, 디테일한 인보이스 작성을 하기와 같이 하도록 권고 되고 있습니다. 발송인, 수출자(EOR), 수취인, 수입자(IOR)의 주소 및 연락처 상품의 가격과 운송비 및 보험료 (인코텀즈에 따름) 품목명, 상세 물품 명세 및HS코드와 원산지 국가 인코텀즈, 무게및수량 거래유형 및 수출사유 위와같은 이유로 발송하신 물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더 디테일한 인보이스를 요구하는게 아닐지 싶네요. 혹은 운송장이나 인보이스가 누락되었거나, 파손되었거나...단순한 사유일수도 있구요!

제3자인보이스 문의

​1.당사(한국)이 홍콩중계업체와 거래하고 TT로대금입금 완료하였습니다. 홍콩업체가 인도로 물건을판매하였고 당사(한국)에서 직수출을합니다. 관세사가 의견을공유하길 외화법상 외화가 수출지 인도가아닌 제 3국에서(홍콩) 입금되기때문에 외화법상 문제가됩다고합니다 그래서 이건을 진행시에 제3거래로 제3자의 인보이스 즉 홍콩에서 인도로발행한 인보이스가 필요하다고합니다. 그리고 발행된인보이스를 원산지증명서에 기입하여발급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진행하는것이맞는지 궁금합니다. ​ 2. 또한 bl에 shipper에 당사회사이름 그리고 on a/c 홍콩회사명과 주소가 기재해달라고 홍콩업체에서요청왔습니다.conginee에는 인도업체를 기재하였는데 이럿게할시에도 혹시 원산지증명서 혜택을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1. 한국은 홍콩과 계약했으니 한국 세관에 수출신고할 때 사용되는 한국 수출자 발행 c/i shipper 한국, consignee 홍콩이며, 이를 기초로 발행되는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 c/i shipper와 일치, 구매자 c/i consignee와 일치합니다. 따라서 한국은 홍콩에게 수출대금을 지급받으면 아무 상관 없고 이게 정상적입니다. 이때 화물의 이동이 한국에서 홍콩이 아닌 제3국으로 되어도 아무상관 없습니다. 설령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가 수출신고필증 구매자가 아닌 해외에 위치한 제3자(비거주자)에게 수출대금을 지급받아도 외환거래법에서 제3자 지급 신고 대상 아닙니다. 단, 수출대금을 국내의 업체로서 제3자(거주자)에게 지급받으면 제3자 지급 건 신고 대상입니다. 2. b/l consinee를 홍콩이 아닌 인도로 요청하는 것과 fta 혜택은 아무 관계 없습니다. b/l consignee 역할을 수입지에 도착한 화물을 반출을 위한 d/o 발행 요청자를 뜻하며, fta 혜택을 위해서는 한국에서 한인도 fta c/o가 발행되고 해당 fta c/o consignee가 인도 업체로되어서 한국에서 발행되어야 인도 업체가 fta 혜택 받습니다. 참고로 fta c/o는 중계국에서 switch 불가하니 한국에서 발행될 때부터 홍콩에게 인도업체 정보 받아서 fta c/o consignee에 인도업체 들어가고 fta c/o shipper에 한국 업체 들어가야 합니다.

CI/PL 작성시 CNEE/NOTIFY 작성 문의

​안녕하세요. ​ 말레이시아 신규 업체와 첫거래 진행중인데, 서류작성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 한국 수출자 (A사) / 말레이시아 수입자 (Z사) / 말레이시아 납품처 (P사) ​ 거래당사자 관계가 이렇게 될 경우, CI/PL 및 BL 에 하기와 기본과 같이 기재되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업체가 반대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 <기본> SHPR: A사 CNEE: Z사 NOTIFY: P사 ​ <업체요구> SHPR: A사 CNEE: P사 NOTIFY: Z사 ​ 한국 수출자인 A사는 이미 외화입금을 Z사로부터 받았는데, CNEE가 P사로 서류 발행되도 문제없는지요? 기본 무역거래는 A사와 Z사가 하고 P사는 단순 납품처인데 왜 P사를 CNEE에 기재하라는지 이유 설명은 안해줍니다... 업체요구대로 CI/PL 발행 및 수출신고 해도 문제없는지 문의드립니다.

1. c/i와 b/l은 다른 서류이며 따라서 shipper consignee 의미도 다릅니다. c/i는 계약 당사자와 이들 간에 계약한 물품의 돈의 이동을 알 수 있는 서류입니다. 따라서 한국 a는 계약 상대인 z에게 c/i를 발행해야하며 z에게 대금을 결제 받으니 a가 발행하는 c/i shipper a, consignee z여야 합니다. 그리고 c/i에는 notify를 기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굳이 기재한다면, 수입지에서 화물을 인수하는 자를 넣는데, 이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니 가능한 c/i에는 notify를 넣지 않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bl은 계약 당사자와 돈의 이동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서류로서 화물의 이동 관련 서류입니다. 한국에서 b/l이 발행될 때 shipper는 a 및 z 중에 하나 혹은 제3자 되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b/l consignee 역시 z가 되어도 되고, 제3자가 되어도 됩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에서 z가 수입자이자 cargo release를 위한 d/o를 요청하는 자이니 b/l consignee는 z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 b/l consignee가 p가 된다면 p가 수입자이자 d/o 요청자가 되는데, c/i consignee가 z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문제가 됩니다. 2. 말레이시아 항구(b/l pod)에 도착한 화물에 대해서 b/l consignee로서 z가 d/o 요청해서 pod에서 바로 p에게 공급한다면 d/o 요청하면서 final destination을 p로하시면 됩니다. 결국 b/l 및 c/i 모두에는 p가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L/C상에 네고 은행 INSTRUCTION의 'SECOND LOT' 관련해서

처음 진행하는 일본 수입자인데 L/C 요구 서류는 1. FULL SET OF B/L 2. 3 ORIGINAL OF INVOICE 3. 3 ORIGINAL OF PACKING LIST 입니다. ​ 78번 네고은행 지시사항에 ​ ALL DOCS TO BE SENT DIRECTLY TO US 은행주소 BY COURIER/REGISTERED AIRMAIL IN TWO LOTS. SECOND LOT MUST BE SENT AFTER THREE-CALENDAR-DAY INTERVAL FROM FIRST LOT. ​ 라고 적혀있습니다. ​ 뭐 어떻게 서류를 나눠라는 지시사항도없고 네고은행에서는 " 잘모르겠다 추심건인지라 본부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봐도 확인 안해준다 " 이렇게만 말하네요ㅠ ​ 네고은행 지시사항인데 은행에서는 그냥 기존 추심대로 서류를 한번에 보내겠다라고 하는데 서류를 한번에 보내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서류를 제가 알아서 나눠서 준비해서 은행에보내야하는걸까요..? 처음하는곳이라 기존에하던 추심과도 다르고 은행직원은 비협조적이라 힘드네요 ​ 수입자은행에 물어보니까 수입자은행은 니가 은행에 서류 전체를 주면 은행에서 알아서 2 LOT으로 보낼꺼다 예시들어서 1 Lot에 2/3세트 비엘 1 Lot에 1/3세트 비엘 보내면 된다 라고 하는데ㅠ ​ 네고은행에서는 그게 이상하지않냐 그러면 본부에서 서류를 보관하고있다가 며칠뒤에 수입자은행에또보내야하냐는거냐면서 저보고 구글번역기는 찾아봤냐고 묻는데 ㅋㅋㅋㅋㅋ 영어영문학과 자존심 무너지네요진짜 너무 힘드네요 ㅠ

1. one lot이란 선적서류를 한번에 보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two lot은 2회에 걸쳐서 분할해서 보내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three calendar day는 토,일 및 공휴일 포함하여 3일을 의미합니다. 2. 해당 문구는 개설은행이 수출지 은행으로 요구하는 문장이라서 수출가 및 수입자가 신경 안셔도 됩니다. 수입자는 b/l 3부 중에 1부만이라도 은행으로부터 인수하면 수입지에 도착한 화물에 대해서 d/o를 포워더에게 요청할 수 있으니 문제되지 않습니다. 3. 수출지 네고은행이 이러한 내용을 수출입자에게 문의한다는 것은 좀 이상해 보입니다. 은행 지점 담당자가 그렇게 말하면 본점에게 확인하라 하면 될 겁니다.

LC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신규 업체로, LC OPEN 한다고 DRAFT 를 보내왔습니다. 근데 특이 사항은 없는것 같은데 47A: Additional Conditions 부분을 이해가 안되어 문의드립니다! ​ 41D: Available With ... By ... ANY BANK BY NEGOTIATION 부분은 저희가 거래하는 은행 지점을 알려주면 되나요?? ​ 47A: Additional Conditions + ONE ADDITIONAL COPY/PHOTOCOPY OF ALL REQUIRED DOCUMENTS TO BE PRESENTED FOR LC ISSUING BANK'S FILE. OTHERWISE, USD30.00 WILL BE DEDUCTED FROM THE PROCEEDS. > 삭제 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 + A DISCREPANCY FEE OF USD80.00 SHOULD BE DEDUCTED FROM THE PROCEEDS FOR ALL DOCUMENTS NEGOTIATED WITH DISCREPANCIES DRAWN UNDER THIS CREDIT. NOTWITHSTANDING ANY INSTRUCTION TO THE CONTRARY, THIS CHARGE SHOULD BE FOR ACCOUNT OF THE BENEFICIARY. > 삭제 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의무인가요? ​ + ALL DOCUMENTS MUST BE ISSUED IN ENGLISH, TITLED AS LC REQUIRED, DATED AND INDICATED CREDIT NUMBER AND ISSUING DATE (EXCEPT C/O NOT SHOWING LC NUMBER AND LC ISSUING DATE ACCEPTABLE) ​ + T.T.R NOT ALLOWED ​ + ALL REQUIRED DOCUMENTS AND ITS ATTACHED LIST (IF ANY) MUST BE SIGNED AND/OR STAMPED BY ISSUER ​ + SHIPMENT MUST NOT BE EFFECTED BEFORE LC ISSUING DATE ​ + ALL BANKING CHARGES OUTSIDE VIETNAM INCLUDING ADVISING, NEGOTIATING, REIMBURSING AND AMEND CHARGES ARE FOR BEN'S ACCOUNT (EXCLUDE ART 37C UCP600). > 삭제 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저희 부담이라는 거죠? ​ + IF THE TRANSACTION IS WITHIN THE SCOPE OF ANY OF THE REGULATIONS OF EUROPEAN UNION, UNITED NATIONS OR OFAC CONCERNING RESTRICTIVE MEASURES AND SANCTIONS ADOPTED AGAINST CERTAIN STATES, ENTITIES, AND/OR PERSON, VIETINBANK WILL BE COMPELLED TO SUSPEND ITS UNDERTAKING THEREIN AND WILL NOT BE LIABLE FOR ANY LOSS OR ANY DAMAGE SUFFERED BY ANY PARTY HERETO > 무슨 뜻인가요?​ ​ + DOCUMENTS OR SWIFT MESSAGE ARRIVING AT ISSUING BANK'S COUNTER LATER THAN 03.00 PM ON BANKING DAY(VIETNAM LOCAL TIME) WIIL BE CONSIDERED TO BE RECEIVED ON ITS NEXT BANKING DAY. ​ + 50PCT OF INVOICE VALUE PAID OUTSIDE THIS LC. > 무슨뜻인가요??

41d조항은어디든네고가능하다는의미니굳이표시하지않으셔도무방합니다.

수출이 처음인 병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의류 제조판매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러시아에서 러브콜을 받아 수출이야기를 오고가고 있습니다. ​ 갑자기 무역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FOB만 아는데..) ​ 바이어가 직접 한국에 내방하여 얼굴한번 봤구요. ​ 처음이라 두렵기도하고 어떻게 진행을 해야하는지도 몰라 코트라며 무역협회며 온라인 상담 및 내방하여 전문가와 대화도 나눠보았지만 제가 아무 지식이 없어 잘 이해가 안된체 미팅이 끝났습니다. ​ 실무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적습니다. (글이 서툴러도 이해부탁드립니다) ​ 1. 러시아 바이어 쪽에서 보낸 계약서는 변호사에게 검토를 맡겨야한다? (대략 비용 150~200만원발생) 2. 샘플을 먼저 발송해달라하여 인보이스를 작성하려고하는데 출발항과 도착항은 러시아 쪽에서 적는것인지요?(바이어와 이야기된 샘플 발송 조건은 선수금40% 선적전60% 물류비용은 바이어부담.) 3.러시아 전쟁으로 결제송금 이슈. 하나은행에 방문하여 외환계좌를 열려고 하니 바이어회사 주주명부를 달라하여 바이어 쪽에 요청하니 민감한 자료라 어렵고 국민은행에 외환계좌를 만들면 위안화로 보내주겠다.문제없다고 말합니다.(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 좀..) ​ 4. 진행이 바이어가 요청한 오더파일을 받으면 인도조건과 결제조건을 확인한뒤 인보이스 작성해주고 패킹리스트 작성해주고 관세사알아봐서 관세사에게(수출면장?,원산지증명원?)발급받고 출발항까지(이건 어디로 어떡해 보내는건가요?) 보내고 입금 받으면 끝인가요?

1. 어떤 계약서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 굳이 변호사에게 검토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출발항은 부산항 / 도착항은 러시아의 항구 (해상일 경우) 물류비용을 바이어가 부담하면 FOB로 진행하고 러시아 바이어에게 도착항이 어디인지 먼저 문의해보세요 3. 외환계좌에 위안화로 받아도 됩니다. 4. 바이어가 요청한 오더파일을 받으면 Proform Invoice를 발송하고 수출물품이 준비가 되면 Commercial invoice 와 Packing list를 만들어서 관세사에게 수출면장을 받으면 됩니다.

운송 관련 문의 합니다

​독일 본사에서 학교랑 외자 거래를 진행하고 있고 저희는 설치만 해주는 업체입니다 ​ DAP조건으로 진행 중인데 학교와 거래하는 포워딩사에서는통관만 해주지 학교가 지정한 장소까지는 ​ 운송을 해주지 않는다며 저희보고 운송을 하라고 합니다 ​ 운송방법은 일반 화물을 써서 옮기던지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 이런경우 저희가 하는게 맞는건지 문의하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도 문의합니다;;​​

수출 건인지 수입 건인지 모르겠네요. DAP 뒤에 지정된 장소까지 수출자의 운송 책임 구간이며, 이러한 D 조건에서는 수출자가 포워더를 지정해서 해당 포워더가 수출자의 운송 대리인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수출자의 책임 구간으로서 DAP 뒤에 지정된 수입지의 장소까지 포워더가 운송 서비스를 하는 게 맞습니다. 이를 서류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B/L Place of Delivery 부분에 DAP 뒤에 지정된 수입지 내륙지점이 기재되어 있어야 명확하게 포워더의 책임 구간이 DAP 뒤에 장소까지가 됩니다. 만약 B/L Place of Delivery에 DAP 뒤에 지정된 수입지 내륙지점이 없이 공란 처리되거나, port of discharge의 CFR 혹은 CY가 기재되어 있다면 서류상 수입지 포워더의 운송책임 구간은 b/l의 place of delivery이기 때문에 해당 지점에서 수입자가 원하는 장소까지의 운송을 수입지 포워더가 무조건 해야할 의무는 없어집니다. 그렇지만... DAP 수입지 내륙지점으로 수입자는 수출자와 계약을 했고,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판매하는 DAP C/I 물품 가격에는 DAP 뒤의 지정된 수입지 내륙 지점까지의 운송비가 포함되어 있으니 수출자가 이를 책임지고 진행하고 그에 따른 비용은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청구하는 게 맞긴합니다. 결국.... 인코텀스에 따른 수출입자 간의 계약에서는 DAP 뒤에 지정된 수입지 내륙지점까지 수출자의 운송 대리인이 운송을 책임져야하지만, 포워더 입장에서는 B/L이 화주와의 운송계약서이며 해당 B/L의 Place of Delivery에 기재된 장소까지 운송 책임 구간으로서 포워더는 해당 지점에서 b/l consignee로서 수입자에게 b/l 상의 화물을 인도하는 것이 맞긴합니다. 즉, 입장 차이가 있으며 이를 수입자는 수출자에게 요청하여 포워더에게 다시 요청 및 조정을 해줄 것을 요구하셔야 할 것입니다.

신용장 개설자(A사 본사)와 물건 수령자(A사 지사)가 다를 때

안녕하세요 L/C 거래를 처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출자: 본인 신용장 개설자: A사 본사(영국) 물건 수령자: A사 지사(미국) ​ 1. 신용장 APPLICANT는 영국 본사인데 CI BUYER란과 NOTIFY PARTY란에 모두 미국 지사를 적었습니다. 이 경우 추심 하자에 해당될까요? ​ 2. 미국쪽에서 OB/L을 스캔해서 달라고 하던데 OB/L을 스캔을 안해두고 은행에 제출해버렸습니다. 선적일을 한번 수적했어서 수정 전 OB/L(다른 내용은 동일하고 선적일만 다름)은 스캔해둔게 있는데 이걸 보내줘도 괜찮을까요? (원래 선적 후 수입자에게 서류들을 보내주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다음 거래부터는 미리 보내줘야하나 해서요) ​ 3. 여기 질문하시는 글을 보면 서류들을 FDEX나 DHL로 수입자에게 보낸다는 글이 있던데 추심을 위해서 은행에 원본 서류들을 모두 제출하지 않나요? 어떻게 서류를 보낸다는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4. 현재 상황은 며칠 전에 추심 은행에 서류 갖춰서 추심 의뢰한 상태인데 그 다음 수출자가 해야할 일이 또 있을까요? 추심이 완료되길 기다리기만 하면 되나요? ​ 처음 해보는거라 질문이 많습니다.

1. l/c 건에서 c/i consignee는 b/l consignee와 일치시키고, c/i notify party란을 만들어서 l/c applicant를 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일반적으로 ob/l을 스캔해서 수출자는 자신과 계약한 상대자인 lc applicant에게 이메일로 스캔한 b/l등의 선적서류 사본을 shipping advice해주는 것이 관례입니다. l/c applicant가 영국이니 영국으로 shipping advice해주는 것이며 한국 수출자와 계약 관계가 없는 미국으로는 한국 수출자가 shipping advice해주는 게 아니라 영국이 한국에서 내용 받아서 해줍니다. 3. 한국과 영국 사이에 결제조건이 신용장 건이라서 신용장 46A 조항에서 요구하는 ob/l등의 선적서류는 한국 수출자가 은행으로 제출하여 영국 수입자가 인수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영국은 미국과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해당 선적서류를 미국으로 다시 보낼 것입니다. 4. 수입자에게 이메일로 shipping advice 하시면서 선적서류가 l/c의 내용과 불일치가 없으니 인수하고 개설은행이 제시간에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L/C수입건 FCL+LCL 진행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L/C수입관련 문의드립니다. ​ 저희는 수입업체이며 금번 중국수입건에 대해 신용장 개설하여 L/C거래 진행 중입니다. 결제조건은 FOB이며 저희쪽에서 뱅커스 유산스 60일로 신용장을 개설한 상태입니다. ​ 기존에는 단일 컨테이너로 진행하여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금번 수입 건은 선적물량이 컨테이너를 풀로 채우고 5cbm정도가 남을 수 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 -현재 개설은행에는 적하보험 제출만 남겨둔 상태입니다만 모든 물량이 같은 배를 타고 온다고 가정할 경우 FCL + LCL로 진행할 시 BL도 2건으로 발행하며 적하보험 부보도 BL별로 따로 진행하여야 하는지.. 이 경우 적하보험이 나뉘어져도 문제가 없는지요. ​ -관세/포워딩/물류까지 모두 같은 계열의 회사를 이용중입니다. 기존에는 선적부터 하역까지 4-5일의 운송기간이 있었고 물류사에서 보세운송면허 및 보세구역을 보유하고 있어 컨테이너가 도착하면 CY에서 해당사의 물류창고로 보세운송 후 사본선적서류로 통관, 창고 외부로 납품을 위해 반출하기 전까지만 OBL을 전달하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 1. 금번은 선적 후 ETA까지의 기간이 짧아 화물이 먼저 도착하는 상황이며 FCL+LCL을 같이 진행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페리선이라 최초반입 CFS창고에서 거래업체의 보세구역으로 운송 후 통관을 진행하고자 합니다만 이 경우 기존에 제출한 선적서류 사본으로 보세운송이 가능한지요 아니면 개설은행에 L/G 신청하여 포워더 측에 제출하여야 화물이 움직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2. 그리고 이경우 저희쪽에서 은행에 결제해야하는 일자는 L/G발행일과 관계없이 선적일로부터 60일이 되는건지요 ​ 처음 접하는 상황이 많아 문의사항이 길어진 점 양해부탁드리며

1. fcl과 lcl은 b/l이 각각 발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적하보험은 b/l 단위로 가입하는 것입니다. 2. l/c 건이라서 수출지에서 ob/l 발행되어 은행을 통해서 수입자가 ob/l 인수하여 수입지 포워더에게 제시해야합니다. 그리고 ob/l 대신에 l/g를 제시한다고 해서 포워더가 무조건 d/o를 발행하지는 않습니다.

원산지증명서 질문

원산지증명서에 대하여 궁금한게 있습니다. ​ 예를 들어 해외의 A업체에 완제품을 수출하는 B업체가 있는데, B업체는 여러 업체들에서 자재를 구매하여 완제품을 만들어 A업체에 수출합니다. 이 때 A업체에서 B업체에게 완제품에 대한 원산지증명서를 요구할 경우, B업체는 각 자재를 구매한 업체들에게 해당 자재에 대한 원산지증명서를 모두 받아서 A업체에 제출해야 하나요? 아니면 B업체가 자신들의 완제품에 대한 원산지증명서 하나만 제출하면 되나요?

국내 B업체가 국내에서 자재를 구매하여 충분공정을 거친 후(기계 등을 이용하여 제조한 후) 해외소재 A사로 수출한다면, 국내 B사는 FTA 활용을 위해 필요한 목적국에 맞는 협정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하여야 합니다. - 발급유형 : 기관발급(세관 또는 상공회의소 발급 신청), 자율발급(수출자[B사] 직접 작성) - 기관발급 : 아세안, 중국, 베트남, 인도, 싱가포르, RCEP - 자율발급 : RCEP, 미국, EU,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남미, 칠레, 페루, EFTA, 터키, 영국 국내 B사는 협정에서 정한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검토하여 '원산지소명서'를 작성하여 충족하면 발급 진행 - 원산지기준 : 크게 세번변경기준, 부가가치기준이 있는데 - 세번변경기준 : 완제품의 세번과 재료의 세번 단위가 동일한 경우에는 역내산을 사용해야 하며 이때는 재료공급자의 '원산지포괄확인서'로 역내산을 입증하며, 세번이 상이한 재료의 경우 구매증빙만으로 충족 입증이 가능 - 부가가치기준 : 제품의 FOB가격(EU는 EXW)의 일정비율만큼만 역외산 재료 사용을 인정하며 역내부가가치비율을 높이기 위할 경우 재료공급자로부터 그 재료의 원산지포괄확인서를 수취하여 보관하면 됩니다. 즉, 재료 공급자로부터 모두 원산지증명서라는 것을 받을 필요는 없으며 해당 수출품의 원산지결정기준에 맞는 증빙만 최소한하여 보관하여도 증명서 발급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 계시면 가까운 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나 상공회의소 FTA 활용지원센터에 문의하시면 쉽게 해결됩니다.

한중국 FTA 원산지 증명서 관련 원재료의 원산지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화학 제조수출업체에서 수출업무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중국 FTA 원산지 증명서 작성시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저희가 인증수출자가 아니구요 CTH 기준으로 선적 건마다 발급 받고 있어요. 원산지 소명서를 작성해서 세금계산서랑 같이 첨부해서 상공회의소에 원산지 증명서 발급 신청을 하는데요 저희가 원산지 소명서에 원재료들의 원산지를 미상으로 기재하는데요, 한 원재료가 중국에서 수입한거고 FTA CO 도 받았더라구요,, 1. 원산지가 빼박 중국산인데 이런 경우 원산지 소명서에 어떻게 중국이라고 기재 하나요? 2. 원산지가 중국으로 기재되어도 지금 발급 받는 원산지 결정기준 CTH로 그대로 받을 수 있나요? 3. 한인도 CEPA 발급 받을 시에 BOM에도 CTH+RVC 기준에 혹시 원산지 중국산 적으면 원산지 결정기준을 바꿔야 할까요? 4. 이용하는 관세사에 이런 문의 드리면 설명 해주시나요?? ​ 처음 마주하는 일이라 어렵네요..ㅎㅎ​

1. 국내의 제조사에 의해서 제조된 물품을 중국으로 수출함에 있어 그 생산품의 원재료에 한중 FTA C/O를 받아서 수입한 원재료가 있다면, 그 원재는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 원산지재료(역내산)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조사로서 수출자가 직접 한중 FTA C/O를 받아서 수입한 원재료이면, 입증서류는 한중 FTA C/O입니다. 반면 수입자가 별도로 있으면 그 수입자로부터 한중 FTA C/O를 기초로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 역내산이라는 사실을 원산지(포괄)확인서로 증명 받으시면 됩니다. 2. 수출품의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이 CTH이고, 그 원재료가 역내산이면 생산품과 원재료의 세번이 동일해도 상관 없습니다. 3. 수출품(생산품)을 중국이 아닌 인도로 수출할 때, 한중국 FTA C/O를 받아서 수입한 원재료는 역외산(비원산지 재료)입니다. 따라서 생산품의 원산지결정기준이 CTH일 때, 그 원재료의 4단위와 생산품의 4단위가 달라야 합니다. 4. 네 설명해줍니다.

탱크컨테이너 수입건

안녕하세요. 이번에 ISO 탱크컨테이너 수입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컨테이너 진행하는거랑 동일하게 진행 하면 될까요 ? ISO 탱크 컨테이너 진행건은 다 위험물로 보면 될까요.... 세관 신고시 ISO 탱크 컨테이너는 그냥 탱커(20TN) 으로 신고 진행하면 될까요 처음 진행하게 되서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탱크 컨테이너는 일반 dry 컨테이너와 차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탱크 컨테이너 전문 포워더가 아래와 같으니 연락 해서 진행 해 보시기 바랍니다. 퀜테이너 최석빈 010 9268 7149 다음은 탱크 컨테이너 사용할 때의 체크 사항이니 참고 해 주세요. - MSDS를 통해서 발화점 확인 : 발화점이 낮으면 운송 과정에 화물의 접촉 등으로 인한 온도 상승으로 화재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Tank container 사용해야할 수도 - 응고점(freezing point)에 의해서 액체 상태의 화학물이 액체에서 고체 상태로 변화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액체가 고체로 변화될 수 있는데, Tank Container에서 액체에서 고체로 변화된 물체를 다시 액체 상태로 변화 시켜야 Tank Container에서 추출이 가능하다. 그래서 액체로 변화 시키는 장치가 별도로 있다. (Flexi Bag 혹은 IBC 사용 불가 할 수도) - 밀도가 높으면 Tank Container에 일정한 비율만 채워도 중량이 상당하여 내륙운송에서 과적에 걸릴 수도 있고 선사에 의해서 Roll Over 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선사에서도 Tank Container에서 Full로 액체를 채우는 게 아니라 일정한 비율만큼만 채우는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부피는 적은데 밀도가 높은 액체 물품은 tank container 내부의 공간이 협소한 tank container를 임대해야할 것이다. - Tank Container는 대부분 SOC이며, 컨테이너 리스 업체가 실화주에게 임대한다. 이러한 Tank Container는 수출지에서 수입지로 이동 후 다시 수출지로 돌아올 때 물량이 있어야 하는데, 상대국이 물량이 없는 경우는 운임을 제시할 때 왕복 운임을 제시할 수도 있다. - 수입국에서 적출 후 반납지는 컨테이너 리스 업체가 위치하고 있는 울산항, 부산항 등이 될 것이다. - 반납지에서 Tank Container는 다른 화물의 적재를 위해서 깨끗이 청소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청소 작업이 가능한 반납지로 반납되어야 할 것.

품목별 인증수출자, CO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 한국 제품을 수출을 하는 유통사 입니다. ​ A제조사의 인증수출자를 끌어다 한-아세안, 한-인도 품목별 인증수출자를 받았습니다. ​ A제조사의 생산품목들은 CO를 정상적으로 발급 받아 수출하였습니다. ​ 근데 여기서 2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 저희가 추가적으로 B,C,D 제조사들의 같은 HS CODE 제품들을 수출할 예정인데, ​ 1. 수출 시, B,C,D 회사의 제품들을 1개의 면장으로 신고하여, 관세청에서 CO를 1건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니면 면장1건:B,C,D의 CO 각각 1건씩 총CO3건 발행을 해야되나요? ​ 2. 제가 이미 인증수출자를 받아놓은 상태이긴 하나, A제조사의 인증수출자만 가지고 있는데, B,C,D 회사의 제품을 CO하려면 B,C,D의 인증수출자도 제가 가지고 있어야 되나요 ? (->FTA인증수출자 지원사업 때 저희 담당해주신 관세사 님께선 A제조사의 인증수출자만 끌어다 쓰면, 다른 회사 제품 수출 시 CO할 때 별 상관 없다고 하셨는데, 막상 관세청에서 CO신청할 때 보니 증빙자료로 제조사의 BOM이나 제조공정도 등을 첨부하라고 되어있어서, 저희 A제조사의 인증수출자를 제출하였는데, B,C,D제조사의 제품을 수출할 땐 그럼 B,C,D의 인증수출자 또는 BOM등을 첨부 해야되는 것이 아닌가 해서요...제조사들이 BOM이나 제조공정도는 기밀이라 받기 힘든데...) ​​

혹시 비슷한 경우의 답을 찾는 분들을 위해, 자문자답 - 서울본부세관 문의하여 받은 답변 정리하여 둡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아들었거나, 추가적으로 내용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 드립니다. 1. 여러 제조사의 물품을 1건의 면장으로 수출한 경우, CO는 1건으로 발행. 유니패스 상에 제조사 기입은 1곳만 할 수 있으므로 제조사 중 대표 제조사 1곳을 기입하거나, 미상으로 기입 해도 됨. 2. CO 작성 시엔 크게 상관이 없으나, 추후 검증 절차 때 해당 제품들이 국내산 이라는 검증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확인 해둘 필요가 있음. 그러므로, 각 제조사의 인증수출자를 미리 받아두는 것이 좋고 인증수출자가 없는 경우, BOM과 제조공정도 같은 비율 계산 가능한 자료들을 받아 미리 검증을 해두길 권장

DHL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볼 줄을 몰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발을 수입 제안을 받아 알아보고 있는데요. 520*480*400 큰 박스 하나에 신발 박스가 총 8개가 들어갑니다. 신발 갯수는 총 30켤레 미니멈으로 잡고 토탈 8*4=32, 큰 박스 4개로 기재해서 드렸습니다. 신발 박스 1개당 1.8kg 정도 중량입니다. 그래서 토탈 54KG으로 기재 했습니다. ​ 항공 운송으로 FOB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아직 수입처 측에서 거래방식은 답을 못받은 상태입니다. 견적은 FOB 기준으로 받았습니다.​ ​ CURRENCY: KRW · PICK UP CHARGE: MINIMUM 65,000 or 130/KG · HANDLING CHARGE: MINIMUM 45,000 OR 40 / KG · TERMINAL HANDLING CHARGE: MINIMUM 25,000 OR 100/KG · Export customs clearance charge: 40,000 ​ DHL에서 받은 견적서인데 저 뒤에 KG는 어떤 걸 의미하는 건가요? 130KG을 넘어가면 미니멈으로 잡힌 6만5천원보다 더 청구될 수 있다라는 말인가요? 저 금액이 토탈 175,000원이던데 그러면 제가 큰 박스 4개를 수입처로 수출 하는데 드는 미니멈 비용이라는 건가요? 픽업 차지는 무엇이며 핸들링 차지는 무엇이고 터미널 핸들링 차지는 무엇인가요..익스포트 커스텀 클리어런스 차지도요.. 조금씩 찾아보며 배워가고 있는데 역시 쉽지 않네요.. ​ 그리고 DHL이나 FEDEX 같은 경우 수출 정보를 전달 드리고 대필 해주거나 하는 건 아닌가요? 제가 전달 드리는 서류로 면장 발급하고 도착지에 승인을 받는 구조라고 하셔서요 제가 너무 초보라 저 스스로 작성해서 보내도 되는 건지.. ​ 두서 없었는데 혹시 제 질문에 모두 답을 주실 선생님들 계실까요ㅠ..

미니멈 가격이 먼저 나와있고 뒤에 30원 100원/kg당 이라는 뜻입니다. 픽업을 예로 들자면 kg당 130원인데 500키로가 되면 65,000원인데 500키로까지는 65,000원이고 더 나오는건 kg당 130원 추가된다 보시면 됩니다. 용어는 네이버에서 무역영어만 검색해도 더 확인 가능하시며 제가 볼땐 DHL 이용하시면 저 미니멈 비용이 나오고 추가적인 비용은 안 나옵니다. 도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바이어와 실제 화물 수입국이 상이할 경우의 인보이스 작성 문제

안녕하세요~ ​ A : Shipper (한국) B : A와 실제로 거래계약을 맺은 일본 소재 회사 C : 화물 도착지, 중국에 소재해있는 B 회사의 하청업체 ​ A는 B로부터 발주서 수령 및 선적 후 물품대금을 지급받고, 납기나 선적관련 핸들링은 C에서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 그런데 C에서 요청하기를, BL 작성 시 Shipper : A / Consignee & Notify party : C로 기재해달라고 하는데, BL상 컨사이니와 인보이스 상 컨사이니는 반드시 일치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수출서류 작성 시 발급한 인보이스로는 B에게 대금을 청구할 수 있는 어떤 정보도 나와 있지 않아서 B에게는 청구서로서의 근거나 효력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보통 실제 바이어와 물품 수입국이 항상 일치해왔던 터라, 이번과 같은 경우가 처음이라 헷갈립니다...

1. 수입국의 수입자 입장에서 계약 상대에서 받는 b/l와 c/i의 consignee는 일치해야합니다. 그래야 b/l 단위로 입항적하신고할 때의 consignee와 이후에 c/i 기초로 수입신고서 작성할 때의 consignee가 일치해서 오류가 없습니다. 그러나 중계무역 건에서 수출자인 한국 A 입장에서 일본 B와 계약을 했으니 A가 B에게 C/I 발행할 때 C/I Shipper A, consignee B여야만 합니다. 이때, B/L의 Shipper는 누가되어도 상관 없으며, B/L Consignee는 수출자 A 입장에서 자신의 거래 상대인 일본의 B 혹은 자신과 계약 관계가 없고 B와 게약 관계에 있는 수입국의 수입자 C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출국으로서 한국에서 발행된 C/I와 B/L을 중계자인 일본이 받아서 수입자인 중국 C에게 제공할 때입니다. 일본 B는 한국에서 받은 C/I에 자신의 마진을 붙여서 C/I shipper B, consignee C로 해서 발행해야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발행된 b/l을 일본이 받아서 b/l consignee를 C로 해서 중국 C에게 제공해야 중국 C가 수입신고하고 물품인수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2. 그리고 C/I에는 notify party를 기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B/L에는 notify party가 기재되는데 이는 a/n을 받는자라서 누가되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상기 링크 자세히 읽어보세요.

젤라틴의 BSE 미감염 증명서

안녕하세요. 무역초보가 질문 드립니다. ​ 뉴질랜드에서 초콜렛을 수입했는데요. 초콜렛의 첨가물 성분 중에 젤라틴이 0.076%정도 함유되어있는데요. 이때문에 BES 미감염 정부증명서가 필요하다고 관세사로부터 요청받았습니다. ​ 저희가 제조사에게 해당내용을 전달했는데 자체 Letter만 주고있네요. 제조사쪽에 어떤 정부증명서가 필요한지 딱 집어 말해줘야 할 것 같은데 관세사쪽에 문의를 드려도 구비서류 안내정도만 전달 해 줄 뿐 정확한 명칭이나 어디서 발급받아야 하는지도 안내해 주지 않네요. 혹시 뉴질랜드에서 젤라틴성분이 포함된 제품 수입해보셨던 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 1) 수출국 정부증명서 라는데 어디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어떤 문서인지 알 수 있을까요? 2) 자가 서류에 공적기관이 공증한 증명서로 가능 하다고 나와있는데 상공회의소가 공적기관에 해당 할 까요? 아니면 공증을 해 줄 수 있는 공적기관이 어디일까요? 벌써 한달째 통관도 묶여있네요ㅜ ​ [후기] 혹시 젤라틴 함유 식품 수입 서류로 고생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남겨봅니다. ​ 저희는 제조사측에서 자체 레터를 작성하여 뉴질랜드 상공회의소에서 공증받아 원본 제출하여 통관하였습니다. 참고했던 서류 양식 필요하신분은 쪽지 주시면 공유해 드릴께요~

bse증명서는 각국의 정부기관 양식이라 서식을 별도로 공지해놓지 않으면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bse증명서를 찾는거 보면 소 젤라틴으로 만든 것 같은데 소 젤라틴으로 만들었다면 무조건 bse증명서 있어야하기 때문에 제조사쪽에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자국의 우리나라의 농림축산식품부 같이 관련 정부 기관을 찾아서 해결해 줘야 합니다.아니면 우리나라에 있는 뉴질랜드 대사관 통해서 관련 정부기관을 어딘지 문의하시던지요.대한상공회의소는 우리나라의 기관이기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공증 받으셔야 합니다.수출국 변호사 사무소 같은 곳에서 공증 받는다고는 들어봤는데 보통 기관에서 발급한 bse증명서를 제출하기 때문에 이건 정확하게 확인이 어렵네요.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LC거래 인보이스 상 미기재 내용 관련 문의

동일 거래처에 올해 3월부터 항상 같은 양식으로 인보이스를 작성해왔으며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6월말 거래건에 대하여 갑자기 다음과 같은 내용의 메일이 왔습니다. 앞으로 서류 작성 시 주의해야 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질문사항은 Q1,Q2,Q3입니다. ------------------------------------------------------------------------------------ Please note that the original documents received are discrepant. Request you to go thru the discrepancy and give your acceptance accordingly. Original documents will be released withing 2 working days from your acceptance. =원본 문서에서 다음과 같은 불일치 사항이 발견되었습니다. 아래의 불일치 사항을 검토하시고 수락 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수락을 받은 후, 원본 문서는 2 영업일 이내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 Discrepancy : * 1. INVOICE DOES NOT STATE IMPORTUNDER FOREIGN TRAD Q1 = 인보이스상 Remark란에 해당 문구를 표시하면 되는 것일까요? ​ 2. COPY OF E-MAIL IS NOT PRESENTED. Q2 = 수출자, 수입자 중 어느 메일을 기재해야하면 기재란은 어디일까요? ​ 3. BENEFICIARYS CERTIFICATE AS PER 46A-3IS NOT PRESENTED. * 1. INVOICE DOES NOT STATE IMPORT UNDER FOREIGN TRADE POLICY FOR 2015-2023. * 2. COPY OF E-MAIL IS NOT PRESENTED. * 3. BENEFICIARYS CERTIFICATE AS PER 46A-3 IS NOT PRESENTED 아래는 46A -3. 의 내용입니다. BENEFICIARYS CERTIFICATE STATING THAT ALL THE POINTS STATED IN OUR ABOVE MENTIONED PURCHASE ORDER HAVE BEEN DULY COMPLIED WITH. Q3 = BENEFICIARYS CERTIFICATE를 작성하여 함께 송부해달라는 뜻인가요?

2번 질문은 이메일 카피 첨부 안했다는 뜻인데요. LC 내용 중에 이메일 보내라는 거 있었으면 그 이메일 보낸 카피 첨부하면 됩니다. 메일을 기재하라는게 아니예요. 아마 선적서류 카피를 이메일로 보내라고 했거나 보험회사나 발행은행에 선적정보 보내라고 되어있을 것 같은데요.3번질문의 1은 인보이스 리마크에 IMPORT UNDER FOREIGN TRADE POLICY FOR 2015-2023 쓰고(첫번째 질문과 같은 내용같네요)2는 2번질문의 이메일 카피 첨부하라는 것이고3은 서티 작성이 맞습니다. 그 서티에 ALL THE ~WITH. 내용이 있어야하구요.LC내용을 꼼꼼히 다시 보시면 답이 있을겁니다.

인도 무역 시작시 준비 서류 및 절차

안녕하세요 제초업체에서 만든 공구를 수출하려는 무역상사입니다. ​ 처음 거래를 인도와 하려고 하는데 어떤 준비와 절차를 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 FTA교육 센터에서 인강을 듣고 여러 방면으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초보무역단계라 시간 및 절차도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대리 관세업체를 사용할 형편도 아니고요. ​ 이것 저것 두서 없는 질문 드립니다 무역 고수님들의 고견 잘 받아들리겠습니다 ​ 1. 한국의 A회사가 중국에서 원재료 수입 후 B회사에서 구매 한걸 저희회사(M)가 다시 인도로 그대로 수출하는경우 2. 한국의 A제조회사의 완제품을 저희회사(M)가 인도로 수출하는 경우 ​ 질문 1. 품목분류 사전 심사제도를 거쳐야 하는지요?(HS code는 원래 있는걸로 압니다) 2. 품목분류 사전 심사제도를 거쳐야 한다면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는지요? 3. 원산지 결정 및 심사 관련 서류 작성시 소요되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요? ​ 저희 회사가 처음 인도와 거래를 맺을 상황인데 절차가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고 잘 모르겠네요. ​ 견적서를 받아보고 제품 도착이 어느 정도 걸릴지 미리 알려달라고 하는데 서류 작성이 있다보니 확답을 못 드리겠습니다. ㅠ ​ 먼저 서류가 작성이 되면 다음 부터는 잘 될 듯 한데 말입니다 ​ 어슬픈 초보 무역상사의 개업을 도와 주세요

1. 일반적으로 hs code는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로 제품 사진, 재질, 용도 등의 정보를 제공해서 확인합니다. 그런데 보다 확실하고 정확하게 확인 받기 위해서는 관세평가분류원을 통해서 품목분류사전심사제도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공문을 통해서 hs code 확인 받을 수 있습니다. 2. 제품에 따라서 결과를 얻기까지 몇주가 소요될 수도 있고 제출해야하는 서류도 다를 수 있습니다. 3.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는지는 fta c/o에 hs 6단위가 기재되는 경우, 수입자에게 수입지 세관이 인정하는 hs6단위를 확인받아서 이를 제조사에게 전달하고 제조사가 해당 hs6단위의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확인하고 이를 bom 등의 입증서류 갖추어서 충족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러한 시간이 상당히 많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우면 관세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입니다.

중개무역으로 진행하는 이탈리아 수입 통관 문의

안녕하세요. 이탈리아 강아지 사료 업체A와 한국 수입사인 C 사이에서 중개무역 형태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B입니다. 홍콩에 법인 오픈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C는 A의 존재를 알고 있고 저를 A의 아시아지부 정도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주 다른 회사라는건 모르는 상태입니다. ​ 삼자무역이고 A와 B는 EXW 거래지만 제가 중간에 서류를 스위칭해서 CIF로 인보이스를 새로 작성하고 C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A가 발행한 물품대금에 저의 마진을 얹혀서 C에게 받을 예정이고 저는 여기서 제 마진을 빼고 A에게 입금하는 구조입니다. ​ 하여 사업을 준비하다가 막힌 부분이 생겼는데요, C가 최종 수입자이고 사료는 한국에 들어올때 검역도 해야되고 각종 검역증명서 및 많은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이탈리아에서 수출하는 경우 저희 회사이름이 아닌 이탈리아 회사 이름으로 작성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 돈을 주고받는 주체는 이탈리아 회사가 아니라 저희 회사인데 서류에는 저희회사 이름이 없으면 문제가 되지않을까 싶어서요. ​ 물론 서류 스위칭을 해서 인보이스나 패킹리스트, CO(자체 작성) 같은 것들은 제가 작성하니 문제가 안되겠지만 검역증명서나 BSE FREE 등 국가기관에서 발행하는 서류는 제가 핸들링이 안되니 서로 다른이름 때문에 문제가 될 것같아 질문드립니다. ​ 좀 복잡하긴 한데, 이탈리아 수출, 수입, 통관이나 삼자무역 그리고 스위칭 관련하여 정통하신 관세사님 또는 포워더분 있의시면 대면으로 상담받고 의뢰드리고 싶습니다.

1. c/i는 이탈리아가 홍콩으로 발행하고(exw), 홍콩이 마진을 붙여서 cif 조건으로 한국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c/i를 다시 발행합니다. b/l은 이탈리아에서 발행된 것을 홍콩이 한국과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포워더를 통해서 switch 할 것입니다. 2. 한eu fta c/o는 원산지 국가인 이탈리아가 발행한 것을 홍콩이 그대로 한국으로 제공해야합니다. 한eu fta는 원산지신고서문안을 c/i 혹은 p/l에 기재하는데, 홍콩이 마진을 취해야 하니 c/i에 기재할 수는 없고 아래와 같이 p/l에 기재해야합니다.

fta co 발급문의

​안녕하세요. 국내중소기업에소 수출 사무업무를 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저희회사가 기존에는 한달에 1~3건의 수출을 진행했었는데, 이때 fta co 발급은 지역상공회의소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발급받았습니다. ​ 작년에 잠깐 늘어서 월 6건? 정도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상공회의소에서 전화가 와서 인증수출업체? 를 받으면 fta co 를 받는게 간편해진다고 고려해보라고 조언해주시더라구요. ​ 알겠다고는 하였으나 중소기업인지라 인력은 몇 명 안되고 그 인력이 각자 다른영역의 업무까지 하는 상황인지라.. 저 역시 그 외 업무가 너무 많아서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줄아들지 않는 이상 업무 틀을 변화하는 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 당시에는 일시적으로 증가한 수출량인데 그걸 위해 새로 알아보고, 교육받고, 인증 밟기위해 추가적인 서류나 기타 등등을 준비하는게 더 번거로운 시점이었지요. ​​ 저 때 이후로는 다시 줄어서 월 3건 정도만 하다가 최근에 다시 늘어서 월 10건정도로 된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오늘 상공회의소 담당자분께서 전화가 오더니 다시 저 제도를 말씀하시면서 자기 일이 너무 많다며 저 제도를 이용하는 걸 고려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제도를 이용안하신다면 이제 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해주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이젠 세관에다가 직접 발급받으라고 말을 덧붙이시더라구요. ​​ 다들 수출하실 때 수출자인증(?)제도를 활용하여 fta co 서류를 만드시나요? 이렇게 상공회의소에서 서류 발급을 거부하는 사례도 있는지요? 수출자인증제도가 받은 후에는 간략할 수 있겠지만, 그걸 알아보고 신청하는 것도 시간이 드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제도가 가능한 기업들은 꼭 해야하는 제도인가요?

유럽 수출이 아니면 꼭 발급 받으실건 없습니다. 그 상공회의소 진짜 웃기네요ㅎㅎㅎ 자기들 일이 많다고 인증수출자를 받으라니.... 민원 제기 하십시오. 인증수출자는 업체 담당자가 직접 신청하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관세사에 요청하면 비용이 발생하구요. 연초에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게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그때 신청해 보시는거도 괜찮습니다. 인증수출자가 아니라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거부하는건 상공의 월권행위 같습니다.

수출실적인정관련 문의드립니다

중소기업 초보 무역담당자입니다 저희 회사가 제조한 제품을 수출하는데 국내 갑 회사의 제품과 같이 선적을 한다고 합니다 갑회사의 제품 창고까지 저희는 저희 생산된 제품을 납품을 하고 대금을 전체 수령하는 조건입니다 저희가 수출실적을 인정받기 위해서 수출신고필증상 수출대행자 수출화주 제조자 모두 저희 회사 명의로 발급을 신청했는데 저희제품과 같이 선적하는 갑회사의 담당자가 수출대행자는 갑명의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저희가 수출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역위원에게 문의하니 수출대행자에 갑회사로 기재하면 갑회사의 수출실적으로 인정된다고 말씀하시고 무역실무를 담당하는 다른 분은 수출대행자는 상관없고 제조자만 저희회사로 기재되어 있으면 실적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답변해주시기도 합니다 어느 분 말씀이 맞는지 무역고수분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귀사의 화물은 세관에 수출신고되어 국내에서 해외로 수출되는 상황으로서 이러한 건의 수출실적은 무역협회에서 증명서 발급합니다. 2. 무역협회에서 발행하는 수출증명서는 수출신고필증의 수출대행자만이 수출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3. 그리고 귀사는 말씀하신 국내 '갑' 회사에게 물품을 공급하여 양사가 국내 거래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형태가 아닌듯 합니다. 귀사는 해외 수입자와 계약하여 해외 수입자로부터 외구환 결제받는데, 단순히 해외 수입자가 국내 '갑'과 별도로 계약하여 해외 수입자의 요청에 따라서 '갑'에게 귀사의 수출화물을 제공하여 혼재 후에 하나의 b/l로 화물 선적하는 경우라면... 귀사가 별도로 C/I, P/L 작성하여 수출신고하고 해당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와 수출대행자는 모두 귀사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화물만 '갑'에게 제공하여 갑이 자신의 화물과 함께 혼재하여 하나의 b/l을 발행 받는 상황입니다. 이를 buyer's consolidation이라고 합니다. 4. 만약 귀사가 '갑'에게 국내 거래로 세금계산서 발행하여 물품을 공급한다면 즉, 귀사가 해외 수입자와 계약하지 않는 건이라면, 귀사는 '갑'에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 이때 '갑'이 구매확인서를 귀사에게 제공하면 귀사는 간접수출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 수출건 품질 문제로 반품 받은후 수리하여 다시 출고시 세금과 발송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회사에서 중국으로 수출한 물품이 품질에 문제가 있어 다시 한국으로 가져와서 수리한다음 중국으로 다시 발송 하려고 합니다. (무게 100kg 이상) 중국 회사에서 수책 문제(?) 때문에 서류가 복잡하다고 특송으로 한국으로 보내서 수정한다음 물건을 다른 한국회사가 수출하는 LCL물품에 넣어서 보내달라는데 다른회사 LCL 선적물품에 넣어서 하는건 불법 인것 같아서 안될것 같고, 무게가 무거워서 특송으로 받고 다시 보내면 운반비가 너무 많이 들고 시간도 길게 걸릴것 같습니다. ​ 중국업체에서 정식 수입 , 수출 신고를 안하려고 하고 저희 잘못으로 생긴 문제라 어떻게든 해결은 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 ​ ( 1) 한국에서는 정식 수입, 수출 통관을 하고 중국에서는 샘플 통관(?= 정식 통관을 거치지 않는) 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특송을 통하는 방법 말고도 있을까요? 한국에서 발송시 하나의 비엘로 다른 회사랑 같이 수출 신고를 할 수도 있을까요? ​ (2) 한국으로 수리하려고 수입할때 관세 부가세 다 납부 해야 하나요? ​ (3) 중국으로 발송하는 특송중 저렴한거 알고 계신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일단 제가 아는건 NSE, 실크로드 , 마스타 항운 입니다. ​ 제가 업무를 잘 몰라 질문이 이상할지도 모르겠어요.​

1. 중국에서의 통관 내용은 중국의 거래처 혹은 포워더라던지 dhl과 같은 특송사로 문의 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2. 수출한 물품에 하자가 있어서 repair 목적으로 한국에 재수입신고 할 때는 repair에 대한 수출입자 간의 오간 이메일 내용 그리고 매매계약서에 하자 보증기간 중에 repair 진행하면 매매계약서 및 사유서 등의 서류를 확보하시어 한국 세관에 재수입신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관부가세 만큼의 세액을 "서울보증"에서 납세보증서를 받아서 세관에 제출함으로서 관부가세 만큼의 담보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세관은 repair 기간 고려하여 재수출이행기한을 설정하며 그때까지 repair 완료 후에 재수출 이행하셔야 합니다. 재수출하시면 이행보고 및 담보해지 신청을 별도로 세관에 하셔야 합니다.

국내 업체 관세환급 (간접수출/ 영세율)

​안녕하세요, 저희 (A)는 수입 물품을 제조/가공 혹은 원상태로 국내 업체(B)로 공급, B업체는 수출을 합니다 ​ 여기서 ​ 1) 저희(A) 는 간접수출에 해당이 되는게 맞나요? ​ 2) 간접 수출 시 관세 환급을 받으려면 필요 조건 및 서류가, 외화계약, 구매확인서 (B가 A에게 발급) 혹은 국내 신용장 (B가 발급), 영세율 조건 맞나요?? ​ A는 중소기업 & 제조 공장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증빙서류는 제출 가능합니다. ​ 3) 국내업체 B 가 영세율이 아닌, 세금 10%를 포함해서 공급 즉 세금계산서 처리를 요청 합니다. (일반 국내간 거래) 이렇게 되면 간접 수출과는 상관 없는 개념이 되는게 맞나요? ​ 4) 추가로, 수입 물품은 미국 FTA 협정 세율을 받고자 합니다. FTA는 상기 내용 (간접수출) 과는 별개의 것으로 세율 적용 받으면 되는거 맞나요? ​ 5) 간접수출 환급은 환급특례법에 해당, FTA는 FTA법에 해당 개별로 적용, 맞나요?? ​ 수출입 업무가 처음인데 여기저기 자료 찾아서 공부 중입니다. 두가지 법이 중복으로 적용 가능한 부분인지도 긍금하고... 질문이 맞고 두서 없지만, 아시는 부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도 더 찾아서 공부 하겠습니다.

1. 구매확인서를 B사로부터 받으셔야 간접수출 인정될 겁니다. 2. A사는 B사에게 물품을 판매할 때, 공급가액에 수입관세를 포함하여 공급합니다. A사가 납부한 관세를 B사에게 전가하는 것이죠. 그리고 B사가 분할증명서(분증) 요청하면, A사가 판단하여 분증을 발행해줄 수 있고, B사는 그 분증으로 수출 이행 후 관세환급 신청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은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기 위한 조건 같습니다. 3. 구매확인서가 발급되지 않으면 간접수출 인정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4. 수입할 때, FTA C/O 있으면 FTA 협정세율 적용 받아서 수입신고 가능합니다. 이것과 간적수출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5. 간접수출은 구매확인서 관련이고, 환특법과는 상관 없습니다.

수입면장 거래구분 94번 (기타수입승인면제) 재수출 시 인보이스 작성

안녕하십니까? 항상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 수입면장 거래구분 94 기타수입승인면제로 들어온 물건을 다시 업체로 보내고자 합니다. ​ 1. 인보이스 작성 및 수출 진행 시 유의해야하는 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인보이스 작성 시 sample 기재 / non-commercial value 기재 후 ​ 무상 sample수출로 진행해달라고 페덱스 측에 요청하면 될까요 ? ​ 3. 94번으로 들어온 물품 수출 시 추가 필요한 서류 (ex. 사유서?)가 있나요? ​ 해당 건으로 대금을 받는 것은 아니고, ​ 고객사 물건을 잠시 사용하고, 다시 돌려주는 case입니다. ​ 추가로 해당 물품의 인보이스상 단가는 10,000usd 이고, 총액은 20,000usd (qty'2) 입니다. ​ (수입면장 상 결제금액 FCA-USD-20,000-GN 입니다.).

1. 수입신고 거래구분이 11이 아니라 94 기타수입승인면제라도 수입할 때 관세를 납부한 건에 대해서 불량 확인(계약상이/위약)되어서 이를 입증하는 서류를 갖추어서 계약상이 거래구분으로 재수출신고하여 선적 후 수입관세 환급 신청 가능할 수 있다고 압니다. 이를 위해서 수입신고필증을 기초로 수입한 물품을 국내에서 사용/소비하지 않고 추가 가공 없이 원상태 그대로 재수출해야하며, 재수입신고 수리일로부터 1년이내에 계약상이 입증하여 보세구역에 반입 시켜 놓고 수출신고해야합니다. 일반 수출 건처럼 수출자 공장/창고에 물품 두고 수출신고 할 수 없으며, 계약상이 건이라서 입증서류 제출은 기본이고 세관이 물품 검사 할 수도있을 것입니다. 2. 수입신고필증의 신고가격, 품명, hs code 등을 동일하게 하여 재수출신고합니다. 그래서 계약상이로 재수출 신고할 때 C/I는 수입신고필증의 품명, 단가와 동일하게 하시고, 게약상이 근거 서류(사유서, 수출입자 간 이메일, 사진 자료) 첨부하여 관세사무실로 재수출 신고합니다. 페덱스 사용하시면 페덱스에서 수출신고해줄 것이니 페덱스로 요청하시면 될 것입니다.

TT결제건인데 BL상의 CONSIGNEE 를 TO THE ORDER OF 으로 하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구매자이고 판매자에게서 결제조건을 30% DEPOSIT 70% D/P 라고 듣고 계약하였는데 현재 30% 지불 하였고 판매자가 나머지 금액 T/T 송금을 원하여 비엘 발행되면 나머지금액 T/T결제 하기로 하였습니다. 비엘 사본을 받았는데 Consignee가 to the order of 으로 되어있습니다. to the order of 같은건 L/C 발행할때 쓰는 것 같은데 왜 to the order of 이 쓰여있을까요? 나머지 70% 를 송금하면 consignee를 저희로 하여 수정된 비엘을 발행 해 주는것인가요? ​ 또 다른 거래처에도 선금 30%지불, 비엘 발행시 나머지 전액 지불로 계약하고 30% 선금 지불한 상태인데 발행된 BL 에 쉬퍼가 to order 라고 되어있어요. ​ to the order of 이랑 to order 는 다른 것인가요? 나머지 70% 를 송금 하고나면 두 업체에 제가 요청해야 되는것은 무엇인가요?

1. l/c 46A 조항에서 b/l을 요구할 때 consignee를 to the order of 개설은행 혹은 to order of shipper이러한 식으로 개설은행 지시식 혹은 수출자 지시식으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2. b/l은 유가증권으로서 consignee 기명식 혹은 지시식 중에 택1하여 발행 가능합니다. 기명식은 b/l이 발행되는 시점부터 명확하게 수입지에서 누가 인수한다는 것이 정해진 경우이며, 지시식은 지시인(배서인)의 지시에 의해서 향후에 화물을 인수하는 자가 변경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L/C에서는 화물의 소유권이 shipper, 은행 그리고 수입자로 이전되며, 이 과정에서 수입지에서 물품을 인수하는 권리 역시 배서를 통해서 이전됩니다. 만약 수입지에서 수입자가 문제가 있어 신용장 대금 지급을 하지 못하고 화물 인수를 못하는 경우, 은행은 해당 b/l을 다른 회사에게 제공하여 화물 인수하도록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보통 to the order of는 뒤에 개설은행이 와서 개설은행 지시식 즉, 개설은행의 배서를 통해서 화물인수하는 consignee가 지정되는 것이며, to order는 to order of shipper와 동일한 의미로서 shipper의 배서에 의해서 consignee가 지정됩니다.

CIF 가격조건에서 매도인의 의무

4번이 틀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선하증권은 매수인이 가져가는건가요?

1. 해상 건은 화물이 선박에 선적된 이후에 선사(포워더)가 화주(수출자)에게 b/l을 제시합니다. 반면 항공 화물은 항공사와 항공 콘솔사 간의 관계에서 화주인 항공 콘솔사가 AWB를 발행해서 항공사에 접수하고 그 다음에 화물이 항공기에 선적됩니다. 물론 수출자와 항공 콘솔사의 계약에서는 항공 콘솔사가 수출자에게 화물이 항공기에 선적되면 AWB 발행합니다. 2. (4번) CIF 해상 건에서 선하증권(해상 B/L, 항공에서는 선하증권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음) 즉, B/L은 본선에 적재 후 선박회사가 발행하는 게 맞습니다. 4번은 틀린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3. (1번) 설명 내용이 이상합니다. (수출) 신고와 허가는 다릅니다. 대부분의 수출 건은 신고 사항이며, EXW를 제외한 조건에서 수출신고에 대한 책임은 매도인(수출자)에게 있습니다. 수출자가 수출신고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이며, 모든 수출품을 허가까지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1번은 틀린 설명입니다. 4. (2번) CIF에서 최소한의 적하보험 상품에 부보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수출자와 수입자 간의 협의 사항입니다. '하여야 한다'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합니다. 따라서 까다롭게 해석하면 이또한 틀린 설명입니다. 직접 기재하신 '110%'라는 것은 희망이익입니다. 1억원 짜리 물품이 전손되었을 때 1억 1천만원을 보험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는데, 부보할 때 희망이익은 110% 혹은 그 이상으로 가입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CIF라는 것과 특별한 연관이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인코텀스 2020 버전에서는 CIP 조건일 때, 최대 담조 조건으로 수출자가 적하보험 가입해야합니다. 5. (3번) CIF 거래에서 수출자와 수입자 간의 매매계약서 혹은 L/C에서 적하보험에서의 보험금 청구 통화는 별도로 정하기도 합니다. 6. (결론) 1번, 2번이 틀린 설명이며, 3번과 특히 4번의 내용은 전혀 문제 없는 설명입니다.

외국인도수출에서 원산지증명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외국인도수출로 첫 수출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 A업체 : 자사(한국) B-1업체 : 한국 벤더사(생산업체_ B-2 업체 : B-1업체의 베트남 지사 C업체 : 일본바이어 ​ A <-> C 물품 판매계약체결 실제로 물품운송은 베트남에서 일본으로 직접 수출되고 물건은 서류상 B를통해 A가 구입해서 C로 판매 B->A에대한 B/L를 서렌더하여 A->C로 스위치 B/L발행하여 진행 ​ C업체인 일본측에서는 베트남 생산품목에대해 관세혜택을 받고자 (애초에 혜택받고자하여 외국인도수출진행) C/O를 요구 현재 C/O는 B-2가Exporter B-1이Consignee인 상태(발행전) 일본측에서는 C/O는 그대로 발행하되 A/B/C사의 관계증명을위해 B->A에대한인보이스를 요구.. ​ 해당 내용에서 일본측에 공장측 인보이스를 넘기지 않고 관세혜택을 받게해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은 인보이스를 넘기는경우 공장정보는 공개가 된다해도.. 인보이스 단가부분은 지우고 전달해도 문제가 없을지?

1. 외국인도수출이란 한국의 업체가 해외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외국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외국에 물품을 구입합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사용하다가 한국으로 가지고 오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어서 그 물품을 외국에서 다시 판매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판매를 목적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귀사는 판매를 목적으로 물품을 구입하니 중계무역입니다. 2. 베트남과 일본이 fta 발효된 것이 있다면 베트남에서 fta c/o를 받아서 그대로 일본에게 전달해야합니다. fta c/o는 특혜 c/o라서 중계국에서 switch 불가하니 fta c/o shipper는 원산지 국가의 베트남 수출자가 되고 consignee는 fta 협정세율을 받는 일본이 되어야 합니다. 3. 일본에게 제공하는 c/i는 일본과의 계약 상대인 한국 중계자가 발행하는 것을 전달합니다. 즉,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서 베트남이 한국을 consignee로해서 c/i 발행하고 여기에 마진을 붙여서 한국이 c/i를 일본을 consignee로 해서 발행하는 것입니다.

L/C 유효기간 만기 - 결제일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신생 법인으로, 이번에 독일에서 물품을 수입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 첫 거래다 보니 40% T/T, 60% L/C(at sight)거래로 계약을 진행했고, 40%는 선송금 완료 나머지 60%는 공사 이후 결제 대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물건이 항공과 해상으로 나눠서 들어오게 되어서 L/C 작성 관련 헷갈리는 점이 너무 많아 왕초보 질문 드립니다 ​ 1) 해상 선적일 : 4월 중순 / 항공 선적일 : 5월 중순 / 도착 기일 : 5월 말 --> 이 경우 Latest Date of Shipment : 항공 선적 기준하여 5월 중순으로 설정하면 되는지? . 2) Period for presentation in Days : 14 / shipment 로 설정할 경우 해상 , 항공 서류 제출 기한으로 각각 적용되는 것인지? 혹은 더 늦은 항공 선적 기준으로 해상 + 항공 서류 전부를 함께 제출해야 수출자 측에서 대금 회수가 가능한 것인지? ​ 3) 5월 말 도착 이후 약 일주일 정도 공사 후 대금 회수로 진행하기로 하였는데 이 경우 Date of Expiry는 공사가 끝나는 시점으로 설정하여, 그 기간 내에 서류 제출 이후 결제까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지 혹은 기간 내 서류만 정상 제출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4) 만약 만료일을 지나 결제가 진행될 경우 수정 수수료 납부 후 수정하면 되는지도 문의드립니다.

먼저 질문 내용과 비슷한 상황의 L/C 조항 및 C/I 발행 방법이니 1. 44C S/D는 모든 선적 건의 최종 선적기일이라 보시면 됩니다. 분할선적한다면 마지막 선적분에 맞추시면 될 것입니다. 2. 48 조항은 각 선적 건의 b/l on board date를 기준으로 48 조항의 선적기일이 각각 적용됩니다. 즉, 매입신청 건 별로 적용됩니다. 3. 수입자가 화물을 인수하고 검수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수입자의 확인서(Final aceetptance certificat issued by applicant)를 수입자가 발행하여 수출자에게 제공하면 수출자가 본 서류를 은행으로 제출하여 대금 결제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점이 E/D 이내여야 하는지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은행으로 확인 해 보시고 결과 나오면 댓글로 공유부탁드립니다.

분할신고/동시포장/매출시점

안녕하세요, 수출 제조기업입니다. A라는 바이어와 직수출을 하고 있었는데, 국내의 B업체로 보내서 저희 물건과 B업체를 같이 받고 싶다는 요청이 왔습니다. 운송비 절감이라는 목적하에.. 이럴 경우 보통 수출신고나 회계처리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폐사를 C라고 했을 때 C와 B가 각각 수출신고하여 B의 포워더를 통해 1건 또는 2건의 B/L로 진행이 가능한가요? 이럴경우 분할 또는 동시포장?이라고 신고를 하면 되는 것일지.. 2) 아님 C가 B에 물건을 팔고 B가 C의 물건을 수출자로 하여 수출신고를 진행해야 할까요?​

1. 수출자 C(귀사)와 수출자 B는 각각 해외 수입자 C와 계약을 했으니 각각 C/I, P/L 발행하여 관세사무실 통해서 한국 세관에 수출신고합니다. 그러면 C와 B가 각각 수출신고필증 발행 받습니다. 그리고 C의 화물은 B의 화물과 취합하여 B가 포워더에게 해당 화물을 전달하고 B가 포워더에게 B/L을 받으며 B/L shipper는 B사가 됩니다. 이때 C사는 B/L을 받지 못하고 포워더에게 FCR(Forwarder cargo receipt)을 받게 됩니다(FCR은 b/l이 아님). 즉, 수출자가 다른 2건의 수출신고필증을 포워더가 하나로 묶어서 1 B/L 발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입자 입장에서 per b/l로 청구되는 h/c, d/o charge 및 기타 운송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볼 것입니다. 아울러 동시포장이란 2건의 수출신고필증 발행 화물에 1 b/l이 발행되지만, 2건의 수출신고필증 발행 화물을 하나의 포장단위로 묶는 경우를 동시포장이라고 합니다. 귀사의 경우, 귀사 C와 B사의 화물을 각각 포장했다면 동시포장 개념이 아닙니다. 2. 상기 답변과 같이 해외 수입자는 한국 C, 한국 B와 각각 계약하고 물품의 가격을 C와 B 각각에게 결제합니다. 그러면 C와 B는 각각 C/I, P/L 발행해서 한국 세관에 각각 수출신고하고, 각각 외국환 은행 통해서 해외 수입자에게 결제받아야 합니다. B사가 C사의 물품을 국내 구입해서 B사 자신의 화물과 함께 수출한다면, 해외 수입자는 전체 화물을 한국 B와 계약한 개념이 됩니다.

무환(92)으로 수출시 관세환급 가능한가요?

해외에서 수입한 물품을(관세 납부) 제 3국으로 샘플 수출(거래구분 92)로 발송할 경우 관세환급이 가능할까요??

관세환급특례법 하에서 관세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유상 신고되어야 합니다.(수출신고필증 결제방법) 그러나 항상 예외는 있고 무상 수출 건이라도 아래 사항에 대해서는 관세환급 신청 가능합니다. [관세환급 특례법 시행규칙] 제2조(환급대상 수출등) ①「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에 관한 특례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4조제1호 단서에서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수출”이란 다음 각 호의 수출을 말한다. <개정 1999. 3. 20., 2001. 11. 3., 2005. 9. 12., 2007. 4. 23., 2010. 3. 30., 2014. 3. 14.> 1. 외국에서 개최되는 박람회ㆍ전시회ㆍ견본시장ㆍ영화제 등에 출품하기 위하여 무상으로 반출하는 물품의 수출. 다만, 외국에서 외화를 받고 판매된 경우에 한한다. 2. 해외에서 투자ㆍ건설ㆍ용역ㆍ산업설비수출 기타 이에 준하는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민(법인을 포함한다)에게 무상으로 송부하기 위하여 반출하는 기계ㆍ시설자재 및 근로자용 생활필수품 기타 그 사업과 관련하여 사용하는 물품으로서 주무부장관이 지정한 기관의 장이 확인한 물품의 수출 3. 수출된 물품이 계약조건과 서로 달라서 반품된 물품에 대체하기 위한 물품의 수출 4. 해외구매자와의 수출계약을 위하여 무상으로 송부하는 견본용 물품의 수출 5. 외국으로부터 가공임 또는 수리비를 받고 국내에서 가공 또는 수리를 할 목적으로 수입된 원재료로 가공하거나 수리한 물품의 수출 또는 당해 원재료 중 가공하거나 수리하는데 사용되지 아니한 물품의 반환을 위한 수출 5의2. 외국에서 위탁가공할 목적으로 반출하는 물품의 수출 6. 위탁판매를 위하여 무상으로 반출하는 물품의 수출(외국에서 외화를 받고 판매된 경우에 한한다)

3자 무역? 서류 작성 어떻게 해야하나요?

A: 한국의 수출/제조사 (작성자) B: 주문한 업체 (유럽) C: 소비자/납품업체 (러시아) ​ B가 저희업체 A에게 결제하고 물건은 A가 C 한테 바로 보내게 되었는데요. A와 B의 운송조건은 FOB이고 B와 C간의 운송조건은 DAP입니다. ​ 한국에서 유럽 가는것보다 C한테 RAIL로 보내는게 낫다고 해서 C의 포워더와 컨택해서 운송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될 때 저희 A가 C의 포워더한테 줘야할 서류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ㅠ ​ 1) B가 C업체 앞으로 작성한 CI & PL을 받았는데 이걸 C의 포워더에게 전달하면 되는건가요? 2) 수출신고는 A가 B앞으로 작성한 서류로 하고 면장을 포워더에게 전달하면 되나요? 3) A가 B에게 판매하는 가격이 C 업체/포워더에게 오픈되지 않아야 하는데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 이런 형태의 거래는 처음해봐서 질문 드립니다.​

1. 기본적으로 수출자는 포워더에게 C/I를 전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C/I는 수출신고할 때의 근거 서류로서 수출신고는 관세사무실로 별도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수출신고필증이 발행되면 수출신고필증의 번호와 P/L(Packing LIst)를 수출자가 포워더에게 전달하시면 될 것입니다. 2. 한국 A사는 수출신고할 때 C/I, P/L 발행함에 있어 C/I Shipper A사, Consignee B사로합니다. A와 B의 계약 건이니까요. 단, 목적국은 러시아가 되겠죠. 즉, A가 B와의 계약에 기초하여 발행한 C/I, P/L을 근거로 한국 세관에 수출신고합니다. 3. 가장 확실한 것은 포워더 지정을 중계인으로서 B사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B사의 요청에 대해서 포워더가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A-B FOB, B-C DAP 계약이라면 B사가 포워더 지정했을 것이고, 해당 포워더는 B사의 운송 대리인이니 B사가 A국에서 신고된 물품의 가격이 C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포워더에게 요청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종종 러시아 수입자가 수출국에서 발행된 수출신고필증의 영문본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노출될 수 있을 듯합니다.

T/T거래 관련 물건 회수 절차

저는 상용차 판매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의 고객 중 하나는 태국에 소재한 특수장비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저의 고객은 차량을 구매한 후 특수 장비를 차량에 설치하여 최종 고객에게 차량을 판매합니다. ​ 저희는 지금까지 L/C를 통해 거래를 해왔으나 최근 고객의 자금 사정 때문에 차량의 선적일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L/C를 개설하지 않아서 고객의 요청에 따라 급하게 T/T(차량이 태국에 도착 후 대금 결제 완료되면 OBL을 발송하는 형식)으로 지불 조건을 변경해주었습니다. ​ 차량은 현재 태국에 도착했고, 고객은 여전히 대금 지불을 미루고 있습니다. 물론 차량의 통관에 필요한 원본BL 등은 결제가 이뤄지기 않았기에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금 결제가 계속 지연되고 있어서 우리의 재무팀에서 4월 1일까지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차량을 다시 회수하겠다고 합니다. ​ 1. 지금 시점에 차량을 회수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2. 만약 회수가 가능하다면 태국 세관에 OBL 등을 제출하고 차량을 회수하면 되나요? 3. 혹시 이와 관련하여 주의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1. ob/l을 수출자가 소지하더라도 화물이 b/l port of discharge에 도착하면 ob/l 소지한 수출자가 마음대로 반송 못합니다. 화물이 수입지 항구에 도착하는 순간 화물의 처분권은 수입자에게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반송하려면 수입자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만약 수입자가 화물 인수하지 않고 수출자가 반품 받고 싶은데 수입자가 반송에 협조 안하면 포워더의 도움을 받아서 수입자에게 화물포기 각서 받아야지 반송 절차 진행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2. 태국 세관에 ob/l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d/o 발행하는 포워더에게 ob/l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한국-태국 구간에 대해서 d/o 발행되어 태국-한국 구간으로 반송을 위한 shipment booking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송을 위해서는 이에 발생되는 모든 비용을 수출자가 혹은 수입자가 어떻게 부담할지 교통정리 하셔야 합니다. 태국 수입자가 협조 안하면 모든 비용은 한국 수출자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반송될 수도 있습니다. 3. 상기 링크 읽어보세요~

원산지 포괄확인서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중국 제조업체 A에서 아이템을 관세혜택 없이 수입하여 (기본 관세) 국내 업체인 C에 가공 없이 내수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 A 중국 제조업체 B 자사 (도매업체) C 내수 바이어 ​​ 1) 국내업체 C의 최종 바이어 측에서 C 업체명이 적혀있는 원산지증명서를 발행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데 관세 혜택이 없는 중국산이라도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원산지 포괄확인서 불충족 조건으로 작성을 해줘야 할까요? ​ 2) 원산지 포괄확인서는 제조업체가 작성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매업체인 저희가 작성 가능한가요? ​ 3) 저희가 중국 A 업체에서 받은 비특혜 원산지증명서를 토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원산지증명서를 발행할 수 있을까요? (Shipper : B / Consignee : C / 원산지 : 중국) ​ 4) C 업체명이 적혀있으며 원산지가 중국이라고 증명되는 서류면 된다고 하는데 적합한 서류가 있는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B가 수입 -> 가공없에 국내 C에게 공급 -> C가 다시 가공없이 국내 D에게 공급 / D는 해당 원재료를 사용해서 생산품을 중국으로 수출(경우1) or 중국 이외의 국가로 수출(경우2) a. 경우 1-1 : B사가 한중 FTA C/O를 받아서 수입하고, 이를 기초로 원산지(포괄)확인서를 C에게 발행, C는 B가 발행한 원산지(포괄)확인서를 기초로 D에게 원산지(포괄)확인서 발행. b. 경우 1-2 : 한중 FTA C/O 없이 수입한 경우, 원산지(포괄)확인서 발행 불가, .발행한다면 미충족으로 발행해야 c. 경우 2 : 한중 FTA C/O를 B가 소지하든 소지하지 않든 무관하게 원산지(포괄)확인서 발행 불가. 발행한다면 미충족으로 발행해야 2. 원산지(포괄)확인서는 제조사만이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의 공급자가 국내의 구매자에게 발행 할 수 있습니다. 3. 비특혜 C/O로는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급 할 수 없습니다.

관세요율 어떻게 확인하나요?

​안녕하세요. 관세율 확인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도 한국어도 이해가 안되네요. 기본관세율하고 WTO, FTA 관세율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법령정보 관세 관련법령 무역 관련법령 외국환 관련법령 세관장 확인 내국세 관련법령 행정 관련법령 통합공고 행정규칙 수입통관 수출통관 환급 FTA AEO 특송물품 여행자휴대품 국제우편물 이사물품 불복 세계HS정보 분류사례 관세평가 법령정보 세계HS정보 분류사례 관세평가 정지 최신법령 [훈령] 밀수 등 신고자 포상에 관한 훈령 2021-06-01 [고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 2021-05-28 [시행규칙]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2021-05-27 [시행규칙] 지방세법 시행규칙 2021-05-27 [시행령] 자원의 절약... unipass.customs.go.kr 이사이트에서 확인하는 중인데 미국으로 보면 1-1. 기본세율이 4.3%이고 그럼 WTO, FTA관세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1-2. 여기 free에 해당하는 가로안의 kr이 미국-한국 관세율 0%라는건가요?(세율부호정의눌러서봄) ​​ 1-3. 그 밑에 이런글도 있는데 무슨뜻이죠? ​ 1-4. WTO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 그리고 ​ 2. 저희가 수출보낼때 수출면장에 6307.90-9000으로 보냅니다. 한국에는 6307.90-7500이 없어서요. 미국에서 수입할땐 6307.90-7500으로 수입이 되나요? 펫용품으로 정해져 있으니깐요.. (수출하는제품이 펫용품임) ​ 질문여러개일때 번호 붙이라고 해서 붙입니다.​​

1. FTA 협정세율 0%(Free)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해당 세번에 대해서 미국 세관으로 한미 FTA C/O 기초로 수입신고하시면 관세율 0%일 듯합니다. 2. 미국 세번은 미국 수입자에게 확인하여 확인된 hs code에서 6자리를 기초로 한미 FTA 원산지결정기준 확인하셔야 합니다. 3. 기타 내용은 미국쪽 관세사를 통해서 혹은 포워더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FOC 인보이스 및 B/L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인 기업으로 처음 해외로 화장품 수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첫 수출이라 아직 많이 부족해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 ​ A는 해외 바이어 B는 국내 제조사 C는 국내 수출업자(폐사)입니다. ​ 1. FOC 인보이스 관련 1) A가 C를 통하여 B의 제품 발주를 진행하였고, B는 사전 협의에 따른 FOC 수량을 함께 출고 할 예정입니다. C가 C/I를 작성 하는데, 예를 들어 발주 금액은 10만불이고, FOC 수량이 5만불일 경우 C/I 작성 시 모든 제품 항목을 작성 후 FOC 수량은 무상 제공이라고 따로 기재를 해야하는지요? 아니면 C/I를 두개(발주 건, FOC 건) 작성해야 하는지요? ​ 2. A의 국내 콘솔사와 해상 스케줄 건으로 연락을 하였는데 B/L 분리 진행 여부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1) B/L 분리하는 이유가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요? ​ 3. C가 준비해야 될 서류는 C/I와 P/L 그리고 LCL로 진행하기에 Shipping Mark만 준비하면 될까요?

일단 유상과 무상의 개념은 물품 거래함에 있어 외국환 은행 통해서 돈을 주고 받으면 유상, 돈 거래 없이 물품만 주고 받으면 무상입니다. 무상이 free of charge(foc)라 해서 물품 가격이 0이 아닙니다. 1. C/I에 유상과 무상 물품을 함께 기재할 때는 remarks란을 만들어서 free of charge를 기재하거나 무상 제품 품명 하단에 free of charge라고 기재합니다. 이때 무상 제품의 가격은 정상가로 기재하는 것이 맞으며, c/i 총액은 결제금액을 의미함으로서 무상 금액을 제외하고 유상 물품의 금액만 반영합니다. 결국, c/i를 2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c/i에 유상과 무상을 표기합니다. 2. 정확한 것은 아니나 b/l을 2번 발행하는지의 문의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상황을 보고 판단할 문제 같습니다. 3. 기본적으로 수출신고를 위해서 c/i, p/l이 발행되어야 하며, shipping marks는 화물의 포장에 표기하는 화인(packing list와 b/l에도 표기될 수도)으로서 제조사가 수출포장 완료한 이후에 수출자에게 화인 정보를 받아서 표기할수도 있습니다.

무역 결제 부분 궁금한 점이 있어요...ㅠ

현재 업체에서 새로 신사업을 준비하면서 사업계획서를 쓰고 있는데 ​ 협업부서에서 물어봐도 도통 이해가 안가서요...ㅡㅡ;; ​ 유산스 90일 시행할때 발생되는 항목이 ​ 개설수수료 공식 : 물건금액($)*개설일수/90*0.12% ​ L/G발급수수료 : 10,000 ​ 인수수수료 : 물건금액($)*인수된일로부터 만기일까지 일자/90*0.17% ​ 이자금액 : 물건금액($)*인수일로부터 말일까지일수/360*6.5%(현재 금리수준반영) ​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 질문의 요점은 ​ 1. 개설일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2. 인수수수료는 인수된일로부터 만기일까지 일자 3. 이자금액은 인수일로부터 말일까지 일수 ​ 라는데 이게 무슨뜻인가요.. 질문에 답해준 부서에 재질문해도 도저히 설명이 어려워서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ㅠ ​ 9/1일 기준으로 하였을때 대략 어떻게 원가를 산출할 수 있을까요?

1. 개설수수료의 계산은 신용장 총액 x 환율 x 요율 x 개설일부터 E/D까지의 기간/360입니다. 즉, 개설수수료는 신용장이 개설되는 날부터 신용장 31D E/D까지의 기간에 대해서 은행이 위험을 부담하는 수수료입니다. 2. 인수수수료는 drawee로 지정된 은행이 기한부 환어음을 인수하는 데에 따른 위험 수수료인데 banker's usance에서 acceptance charge(인수수수료) and discount charge are for account of applicant라고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수수수료와 기한부환어음 할인료가 A/D Charge라는 명목으로 수입자에게 청구됩니다. 이때 기한부환어음의 할인료가 discount charge이며 이는 수입자에게 청구됩니다. 즉 usance l/c가 banker's usance로서 drawee로 지정된 은행이 환어음을 받아서 개설은행 계좌에서 수출지 은행으로 선적대금(환어음 총액)을 지급하고 동 대금을 수입자가 결제만기일까지 결제하여 개설은행으로부터 drawee가 상환받는 날까지의 banker's usance의 기한부 환어음 할인료(discount charge)입니다.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에 관한 특례법(환특법) 환급신청 기간 연장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2023년 1월 1일 시행 된 개정 내용을 보면 환급신청(원상태,개별,간이정액환급 등)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고 되어있는데요. 보통 법은 소급적용이 안되지만, 이 개정법은 부칙에 '제2조(환급신청 기간에 관한 적용례) 제14조제1항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당시 종전의 규정에 따른 관세등의 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경과하지 아니한 환급 신청 분에 대해서도 적용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제가 이해한 바로는, 예를 들어서 2020년 12월 1일에 수출신고수리 된 수출 건은 개정 법 시행 전인 2022년 12월 1일에 환급신청 기간이 끝나서 환급을 받을 수 없고, 2021년 1월 1일에 수출신고수리 된 수출 건은 개정 법 시행 당시인 2023년 1월 1일까지 환급 신청 기간이 살아 있기 때문에 개정 법에 적용 되어 2026년 1월 1일까지 환급 신청이 가능 한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 건가요? 제가 아는 관세사님은 2023년 1월 1일 이전 수출신고수리 건은 해당이 안되고, 그 이후 신고 건만 5년 적용된다고 하시네요.(ex. 2021년 3월 7일 수출신고수리 건은 종전과 그대로 2023년 3월 7일까지 환급신청, 2023년 1월 1일 수출신고수리 건은 2028년 1월 1일까지 환급신청 가능) 틀리다면 해당 부칙은 어떻게 해석해야 맞는건가요?

해당 부칙으로 혼란이 있어서 확인을 해 봤는데, 23년 1월 1일 이후에 수출신고 수리된 건만 5년 적용된다는 관세사 측의 답변이 맞을 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관세사 분이 세관으로 확인도 한 사항이구요. 근데 부칙은 그렇게 해석되지 않아서 관세청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니 23년 1월 1일 기준으로 환급신청 기간이 남아 있는 것은 연장이 된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확인을 위해서 귀사께서 관할지 세관으로 다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상 수출 시 패킹비 & 운임료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든박스로 포장하여 해상으로 수출되는 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도움 요청을 드립니다 ​ 물류운송업체는 고객사(수입자)에서 지정하여 한국매니저를 통해 연락이 올 예정입니다. 대표님께서 우드패킹비와 운송비를 고객사(수입자)측에 요청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 인보이스에 Pcking Charge 와 Freight charge를 각각 넣어도 되나요? 아니면 운임료는 인코텀스에서 FCA or FAS로 표기하고 패킹비만 청구하나요? 인코텀스 조건도 저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또한가지 걱정되는건 대표님께서 아직 패킹비가 안나와 모르기때문에 나중에 청구해도 되는지 물어보시는데 나중이라하면 저희는 항상 소형화물(페덱스)를 진행하기때문에 그 인보이스에 패킹비를 표기해도 문제가 되지않는지도 궁금합니다. ​ 제 생각은 고객사와 이야기하여 인코텀스를 결정하고, 패킹비를 포장업체에 요청하여 이번 해당되는 인보이스에 패킹비를 기재하고 나가는게 맞을것같은데 이렇게 진행하는게 가장 나을까요?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1. 수입자가 포워더 지정했다면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판매하는 물품의 가격으로서 C/I에 해상운임(ocean freight)을 수출자가 미포함하는 조건으로 계약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조건은 EXW, FCA, FOB 중에 하나입니다. 이때 인코텀스와 관계 없이 포장비는 무조건 물품의 가격에 포함하는 것이며, EXW 수출자 door 조건일 때는 포장 화물을 수출자의 door(공장/창고)에 도착한 차량에 상차 및 고정 작업할 때까지의 비용만 C/I에 포함하고 FOB는 EXW 수출자 door 가격에 수출지 항구까지의 내륙운송비와 항구 부대비용까지 c/i에 포함합니다. 결국...수입자가 포워더 지정하는 것과 관계 없이 packing charge는 c/i 물품가에 포함하고 말씀하신 freight charge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ocean freight라면 c/i 물품가에 포함하는 게 아닙니다. 2. packing charge가 아직 정확히 얼마되는 지 모른다면 대략적으로 확인 하시어 그 금액보다 조금 높게 c/i에 반영하셔도 될 겁니다.

CPT 조건 문의드립니다.

저희는 수입자 입니다. 항공및 해상 모두 원래 DAP 조건으로 거래하고 있었는데 수출자로부터 앞으로 CPT 조건으로만 거래하겠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알아보니 CPT는 수출자가 항공운송료를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수출자는 단가에 이 운임을 녹이는게 아닌 인보이스에 운송료를 포함하여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인보이스에 운임이 포함되어 청구되는 것이 통관 시 문제 없을지 궁금합니다. ​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지정한 포워더를 사용하여 운송료 견적요청이 가능하다고 하고, 또한 저희가 원하면 저희가 거래했던 포워더를 수출자에게 알려주면 그 포워더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방식이 나을까요? ​ 아무래도 자기들의 편의를 위해 CPT로 조건을 바꾸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제가 따로 수출자에게 요청하거나 확인할 사항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수출자가 왜 이런 조건으로 바꾸는지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CPT는 항공운임을 수출자가 부담하는 게 아니 판매하는 물품의 C/I에 항공운임을 포함해서 수입자에게 수출자가 청구합니다. 이를 위해서 CPT는 수출자가 포워더에게 연락해서 항공운임 견적을 먼저 받고 CPT 물품 가격에 녹이거나 혹은 FOB 가격과 항공운임을 구분해서 최종적으로는 CPT로 물품 대금 청구합니다. 후자의 방식이 수출입 신고할 때 문제될 건 없는 듯합니다. 2. 항공이든 해상이든 가능한 CPT 보다는 CFR을 사용하는 게 깔끔합니다. 3. CPT로 하실지 아니면 수입자가 포워더를 지정할 수 있는 FOB로 하실지 중에 택1을 한다면 제가 수입자 입장일 때는 FOB가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야 수입자가 포워더와 항공운임 협상이 가능하고 실제로 포워더가 수입자에게 견적항 항공운임에서 오차범위 크지 않게 실제로 운임 청구받기 때문입니다. CPT, CFR로 진행하면 수출자가 포워더에게 견적받은 항공운임 견적가보다 수출자가 물품 단가에 녹이는 항공운임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견적 시점과 실제 선적 시점의 시간 차로 인해서 항공운임이 상승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커미션 매출과 물품대금 송금

​안녕하세요. ​ 저희는 금속관련 무역회사입니다. 그동안, 수입 후 내수판매 형식으로 진행해오다, 수입기간 등의 문제로 자금이 많이 묶여서 커미션 베이스의 거래로 전환 중에 있습니다. 다만, 국내 구매업체와의 이견이 있어 조율중에 있으나, 아래와 같은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많은 선후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물품의 이동 해외 공급업체 -> 국내 구매업체 ​ * 물품 대금의 이동 국내 구매업체 -> 당사 -> 해외공급업체 ​ * 통관 국내 구매업체 ​ * 계약서 해외 공급업체 - 당사 1부 국내 구매업체 - 당사 1부 (수입대행 계약서가 아닌 기존과 같은 일반계약조건) - 국내 구매업체와 당사와의 계약서는 국내 구매업체가 해외 공급업체와의 직접계약을 불안해하고 혹시 모를 클레임등의 책임소재를 우려하여 당사와의 계약서 작성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1. 질문 상기와 같은 계약의 경우, 당사에서 해외 공급업체로 송금할경우, 문제가 없는지요? 물품은 국내 구매업체가 직접 통관해서 가져가는 상황에서 물품대금을 국내구매업체에서 당사로 보내고, 당사에서 해외 공급업체로 보내는 상황입니다. 추가로, 물품대금을 받는 상황이지만, 세금계산서 발행은 없다고 합니다. ​ 2. 질문 물품대금을 전달받아, 당사의 일부 마진을 공제하고 해외 공급업체로 보내는 상황인데, 매출신고는 물품대금 전체로 해야할까요? 아니면, 일부 마진으로만 신고해야 할까요? ​ 두서없이 기재하였으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국내구매업체가 직접수입하고 수입필증의 대상이 된다면 해외공급업체에 국내구매업체가 직접 송금해야 합니다. 만일 귀사가 해외송금시 외환법 제3자지급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입대행으로 하면 수수료만 매출액이 됩니다. 하지만 귀사는 해외공급업체와 직접 계약을 해서 수입대행의 대상이 안될거 같고 국내구매업체가 수입대행의 대상이 되야 할 거 같습니다. 따라서 국내구매업체와 해외공급업체가 계약을 하고 귀사가 중간에 수입대행으로 수수료를 받는게 낫지 않나 합니다.

L/C 지급방식?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41a Available with ... by ... : ANY BANK IN SOUTH KOREA BY DEF PAYMENT ​ 수출 신용장에 41A가 ANY BANK이고 DEF PAYMENT 조항이라 당사 주거래은행에 환어음없이 네고 진행했었는데요, 카페에서 지급에 대한 정리글을 읽다보니 위와 같은 거래는 말이 안되는건지 의문이 들어서요. DEF PAYMENT 지급방식의 경우에는 개설은행이나 개설은행이 지정한 은행에서 지급하는게 맞는거고, ANY BANK는 말이 안되는건가요 ? 매번 하던 업무인데 아직도 어렵고 모르겠네요.

환어음이 필요없는 지급 신용장이 2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그냥 지급 신용장이라고 부르는 것과 다른 하나는 연지급 신용장입니다. 지급 신용장은 매입 신용장의 at sight에 해당되고 연지급 신용장은 usance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입신용장과 차이점은 지급 신용장은 결제 은행을 지정하고 그 은행에서 직접 결제를 하지 네고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지급 신용장 역시 결제 은행을 지정하고 만기일에 결제를 하지 사전 네고를 하지는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금 예시한 LC 조건과 같이 아무 은행에서 네고 가능하다면 일반 유산스 LC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굳이 연지급 신용장이라는 것을 따로 만들어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급 신용장은 환어음 수수료가 비싼 유럽에서 환어음이 필요 없는 LC를 고안하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좀 생소한 신용장입니다. 따라서 은행원도 지급 신용장의 네고에 응했을 때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 정확히 모를 수 있습니다. 이곳 카페에 올라온 사례를 보면 게시자분처럼 연지급 신용장을 별 문제없이 주거래 은행을 통해서 네고했다는 분도 있고 주거래 은행에서 연지급 신용장은 네고해 줄 수 없다고 거부 당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경우가 은행원이 좀 더 신중하고 연지급 신용장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연지급 신용장도 은행의 판단에 의해 네고해 줄 수 있습니다. 은행의 일종의 여신 행위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네고 은행이 개설 은행으로부터 상환 거절을 당할 위험성은 상존합니다.

LC 하자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출업체입니다 ​ 이번에 새로 사우디에 수출 진행하게 되었는데 하자피가 무조건 나올 예정입니다. 사우디측에 LC어맨드 요청했더니 하자있어도 서류 수령할테니 그냥 보내라고 한 상태이구요 서류 마감일도 이틀 남아서 사실 어맨드도 어렵습니다 . ​ 기업은행에 LC 서류 제출하면서 LC 90DAYS 지만 바로 매입 처리하려고 하는데 은행에서는 하자가 있으면 하자피 내더라도 즉시매입 처리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경우 저희는 매입못하고 추심으로만 진행해야하는게 맞는지 문의드립니다

1. 수출지 은행이 수출자에게 선적하면 신용장 대금을 지급하겠다고 확약한 은행은 아닙니다. 수출자의 매입(선지급) 신청에 대해서 수출자의 신용도, 개설은행 및 개설은행이 속한 국가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수출지 은행이 자신의 돈을 개설은행을 대신하여 수출자에게 선지급하는 선의를 배푸는 자이며 수출지 은행은 이러한 선지급 행위 즉, 매입한 날로부터 동 대금을 개설은행으로부터 상환 받는 기간까지의 기간이자를 수출자에게 환가료로 청구합니다. 이때 신용장에 하자가 있거나 수출자 및 개설은행, 개설은행이 속한 국가의 신용도에 문제가 있으면 하자가 없다라도 매입 거부하고 추심돌릴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하자가 있는 상태입니다. 수출자의 신용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수출지의 수출자 거래은행이 매입을 거부한다면 추심 돌려야 할 겁니다. 추심 돌리면 선적서류 제출하시고 바로 대금 결제못받고 개설은행(drawee)으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2. 개설은행은 at sight l/c라면 수입자에게 선적대금 결제받아서 즉시 수출지 은행으로 지불하고, banker's usance이면 drawee가 환어음받자마자 at sight basis로 수출지 은행으로 대금 지급하기 때문에 수출자가 추심 신청한 날로부터 그리 오래지 않아(2주정도) 선적대금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shipper's usance이면 수입자의 결제만기일(at maturity)에 수출지 은행으로 선적대금이 들어오니 그때까지 수출자는 선적대금 지급 받지 못합니다.

한-인도 CEPA 문의

오일 제품 수출 시, 수출자인 당사가 10톤을 해외 바이어에 판매한 뒤 해외 바이어가, 최종 소유자에게 판매하였습니다. 해외 바이어는 보세구역 탱크에 당사 제품 10톤+ 타사 제품 10톤을 보관하고 있다가 20톤으로 합쳐 BL 발행한 후 최종 소유자에게 BL을 보냈습니다. (선적지 ULSAN - 하역지 INDIA) 인도에 있는 최종 소유자는 CEPA를 발행해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20톤에 대한 CEPA를 발행하려면, 당사와 타사 국내업체가 각각 10톤 씩 CEPA 발행해도 될까요? 1. 당사 수출신고필증에 10톤이 적혀있으므로 CEPA 발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BL 에는 20톤으로 기재되었으나 20톤 안에는 당사 제품 10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EPA 발급을 위해 필요한 서류로는 인보이스 원산지 소명서 원산지 포괄 확인서 원산지 소명서 입증 서류 수출신고필증 위와 같으므로 BL과 상관없이 10톤 CEPA 발행 가능한지요?

10톤과 10톤을 국내 제조사 A와 B가 모두 제조 했고 한국 수출자 C가 이를 취합해서 인도로 수출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1. FTA C/O는 선적 단위 즉, B/L 단위별로 건 by 건 발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B/L 상에 모든 제품이 한인도 FTA 원산지결정기준 충족하면 B/L 모든 수량에 대해서 한인도 FTA C/O에 기재 가능하지만, B/L에 기재된 특정 제품 및 일부 수량에 대해서만 한인도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했다면, 원산지결정기준 충족된 물품과 수량에 대해서만 FTA C/O에 기재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각 제조사로부터 한국에서 제조된 물품이 한인도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했음을 증명하는 원산지(포괄)확인서를 수출자 C가 받는다면 이를 상공회의소무역인증서비센터 혹은 세관으로 제출해서 FTA C/O 신청 가능합니다. 2. 제조사는 수출자에게 원산지(포괄)확인서의 제조공정도 정도만 제공하고, 제품에 투입된 원재료 명세가 기재된 BOM과 원산지소명서는 수출자에게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매확인서 발행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수출입 업무 담당한지 한달밖에 안된 신입입니다.. 아직 모르는게 많아 하나씩 공부중인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 먼저 당사는 중간 유통자이며, 수출자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A(제조사) - B(당사 / 유통자) - C(수출자) ​ 수출자에게 한-베트남FTA 적용 가능한 제품에 대해서는 서류 준비를 해주고 있는데요. 이 중 A제조사의 제품이 중국 공장에서 완성되어 국내로 들어와 이 제품을 저희가 구매 후 수출자에게 판매하였습니다. ​ 해당 제품은 바로 국내 포워더사로 넘겨져 패킹 후 컨테이너로 반입되어 베트남으로 수출 됩니다. ​ 이 때 A(제조사)측에서 영세율 계산서 발행하여 구매확인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과세율 계산서 발행이 맞다고 보는데..계약상에 실수로 기재가 된 내용이 있어 FOB조건, 구매확인서 발행 조건이라는 항목을 넣어버렸더라구요.. ​ 이에 따라 제조사측에서는 이제와서 영세율 -> 과세율로 변경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방법이 있을거라고 하는데... ​ 1. 유통자가 제조사에게 구매확인서 발행을 해주려면 어떻게 진행되야 하나요? (수출자와 저희는 과세율계산서로 발행한 상황) ​ 2. 가능하다면 증빙서류는 어떤게 필요할까요? ​ 3. 자사의 중국공장에서 제조된 완제품이 국내 통관 후 제3국으로 수출시 한-베트남 FTA 적용이 가능한가요?

1~2. 유상 수출(외화획득)하는 수출자 C가 해외 수입자와의 매매계약서 혹은 수출신고필증 등의 외화획득 수출 근거 서류를 기초로 유트레이드허브로 구매확인서 신청합니다. 그리고 유통사인 B사가 이를 받아서 해당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다시 유트레이드허브를 통해서 구매확인서 신청하여 A사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할 것입니다. 3. 중국에서 제조된 물품을 국내에서 충분할 정도의 제조 공정 없이 수입한 원상태 그대로 수출한다면 이것은 한국산이 아니라서 한베트남 FTA C/O 발행 불가능합니다.

3자 무역인가요 4자 무역인가요?

안녕하세요. ​ 그림대로 저희 한국지사에서 한국에 있는 바니쉬 업체에 발주 내린후 바니쉬 업체에서 베트남 공장으로 바니쉬 발송하구요. 대금은 중국 본사에서 한국지사로 송금하고 한국지사에서 바니쉬 업체로 송금하구요. ​ 3자 무역인가요 4자 무역인가요? ​ 이렇게 되면 필요 서류는 뭐 일까요? 무역에 잘 몰라서 부탁 드립니다.

1. 따지자면 4자 무역이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4자이니 3자이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서류를 어떻게 발행하고 누가 한국에서 수출신고를 하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제조되었다면 제조사가 관세환급을 받는지 등을 체크하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2. '한국지사(A)'는 '한국 바나쉬 업체(B)'에게 대금 결제하면서 물품을 B에게 구입하여 베트남으로 발송합니다. 이때 B 공장/창고에서 화물이 선적지 항구/공항으로 이동해서 선적이 이루어지더라도 A가 B에게 물품을 구입하는 것이며 해외 바이어로서 중국의 요청에 따라서 A가 베트남으로 물품을 보내는 상황으로 추측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의 수출신고는 A가 하는 게 맞을 것입니다. A와 B는 국내 거래가 되는 것이죠. 즉, A는 중국 바이어의 요청에 따라서 국내 B사에게 물품을 구입해서 베트남으로 선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출신고를 위한 C/I와 P/L은 A가 발행하여 수출신고하면,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는 A이고 무역거래처(buyer)는 중국이며 목적국은 베트남입니다. 이렇게 수출신고필증(수출면장)이 발행되고 선적되면 b/l이 나오며 c/i, p/l와 함께 선적서류를 A는 중국과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전달합니다. 아울러 A와 B는 국내 거래이니 이들 간에는 세금계산서가 발행됩니다. 이때 B가 제조사라면 관세환급 신청을 위해서 A에게 수출신고필증을 요구할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A는 제조사 B가 관세환급 신청할 수 있도록 관세사 통해서 수출신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A는 유트레이드허브를 통해서 구매확인서 받아서 B에게 제공하면 부가세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 할 것입니다.

컨테이너 운송 중 환적 (컨테이너 적출 후 재작업) FTA 적용 가능 문의

​당사는 오스트리아에서 한국으로 수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현재 해상 CIF (LCL 화물) 건으로 오스트리아 수출자가 부킹을 홍콩 T/S로 부킹했습니다. (이탈리아 (Trieste) 출항 - 홍콩 환적 - 부산입항) 그런데 기존 T/S 와 달리 홍콩 PORT 에서 컨테이너 적출하여 다시 다른 컨테이너 재 작업하여 최종적으로 부산항 입항 스케줄이라고 합니다. ​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컨테이너를 해체하게 되면 한-EU FTA 적용이 불가능 할 수 있다고 전달을 받았는데요. 한-EU FTA 적용을 하려면 아래와 같은 서류로 준비가 필요하다고 포워딩과 관세사쪽에서 얘기해주셨습니다. ​ 1. 비가공증명서 : 유럽->한국 FTA 홍콩 경유화물 발급 조건이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함 2. 통과선하증권 (출발, 경유, 도착지 표기) / 비엘상에 원산지를 표기하는 문구 -> 현재 전달받은 비엘 : Port of loading Trieste, Port of discharge BUSAN, Place of receipt Kaprun, Final destination Busan 3. 홍콩 보세구역 창고 작업 내역서 (외부에 반출되지 않고 보세창고내에서 작업을 했다는 내용) 4. 홍콩 세관 통제하게 작업이 이뤄졌다는 증빙서류 ​ 위와 같은 서류를 준비하면, 부산에서 수입신고할 떄 문제없이 FTA 적용이 가능한건가요? 컨테이너를 적출하고 다시 작업한다는 것은 처음 있는일이라서요...배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lcl 화물은 t/s port의 cfs에서 컨테이너를 적출하여 다른 컨테이너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b/l에 기재되지 않고 bl에는 환적 사실도 기재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b/l port of loading이 c/o의 원산지 국가 port(eu는 eu를 fta에서 국가로 해석해서 eu내 항구), port of discharge가 부산항으로 기재되면 하나의 b/l로 원산지 국가와 fta 협정세율 적용 국가가 운송 커버되니 한국 세관에서 기본적으로 비가공증명서 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b/l pol에서 pod까지의 일반적인 운송시간보다 길면 요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로 다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조 시설 없는 수출자인데 임가공위탁자로 간이정액환급 받는 업체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수출자이지만 제조를 직접 하지 않아 간이정액환급을 받지 않았는데 알아보니 임가공 위탁자로서 간이정액환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기 임가공 위탁자로서의 조건에 모두 해당된다는 전제하에 문의드리겠습니다. 임가공 위탁자: 제조시설이 있는 업체에 수출물품의 제조를 의뢰하는 경우로서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 ① 위탁자가 생산할 제품을 직접 기획(고안 및 디자인, 견본제작 등)할 것 ② 모든 주재료(부재료 및 보조원재료를 제외한다)를 위탁자의 계산과 책임으로 구입하여 제조업체에게 제공할 것 ③ 제조업체로 하여금 제공받은 원재료로 제품을 생산하도록 할 것 ④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인수하여 위탁자 책임으로 직접 판매하거나 수출등에 제공할 것 질문 1. 수출업자가 환급신청시 필요한 서류들이 맞나요? ① 중소기업확인서(중소기업청장 발행) ② 임가공계약서(임가공위탁에 관한 내용이 모두 기재) ③ 임가공세금계산서 ④ 원재료납품확인서: 기초원재료납품증명서(기납증), 혹은 분증?? ⑤ 수출면장 질문 2. 수출면장상에 환급신청인이 수출자로 기재되어야 하죠? 질문 3. 수출면장의 제조자를 미상으로 표기하면 수출자가 간이환급 받을때 문제가 될까요? 질문 4. 기납증은 생산에 투입되는 원부재료가 한국산일때도 받을수 있는건가요? 수입산만 가능한건지요? 질문 5. 이때 임가공업체는 임가공 세금계산서를 발행한후 구매확인서 받고 영세율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할까요?

제조자는 수출자와 동일하게 넣구요 순수 임가공비만 지불하고 원재자, 원재료모두 무상 사급으로제공해주는 조건이여야합니다. 제조시설없이 간이 환급받을시 서류 심사가 까다로워 본분에 언금하신 서류와 기획, 고안관련 작업지시서있어야합니다

3자간 거래시 APTA 발급 문의사항

​​​ 안녕하세요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수출회사(한국), 중계상(일본), 수입(중국) 일때 일본에서 SWITCH BL을 발행한다고 합니다. ​​ APTA CO에 SHIPPER는 저희이고 CONSINGEE는 중국 회사가 기재 된다고 합니다. ​​ 그리고 바뀐 BL과 INVOICE에는 수출자가 일본이고 수입자가 중국이라고 명시되어 저희 회사는 기재가 되지 않는데 이럴 경우 중국에서 통관이라든지 원산지 증명서를 통해 관세 혜택을 받을때 문제될 점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서류는 발행 목적에 따라서 shipper consignee 의미를 달리 해석합니다. 1. APTA C/O는 수입지에서 관세 혜택을 제공하는 특혜 C/O입니다. 따라서 APTA C/O의 Shipper(1.goods consigned from)은 APTA C/O의 물품이 한국산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로서 원산지 국가인 한국에 위치한 자여야 합니다. 그리고 APTA C/O Consignee(2. Goods consigned to)는 APTA C/O를 기초로 수입국에서 관세 혜택을 적용받는 자여야 하니, 중국 업체가 기재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기재된 특혜 C/O로서 APTA C/O는 중계국에서 switch 불가합니다. 따라서 애초 원산지 국가에서 발행될 때, 수입국에서 관세 혜택 적용받을 수 있도록 발행되어야 합니다. 2. C/I는 계약 관계와 돈의 흐름을 나타내는 서류입니다. 따라서 한국-일본, 일본-한국 구간에서 각각 발행됩니다. 한국-일본에서는 C/I Shipper 한국,, consignee 일본이어야 하며, 읿본이 이를 받아서 마진을 붙이고 중국에서 c/i 발행함에 있어 c/i shipper 일본 consignee 중국이어야 합니다. 3. 반면 b/l은 계약관계과 돈의 흐름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서류입니다. b/l은 화물의 이동경로를 나타내고 목적국에서 화물을 인수하는 자(consignee)가 기재됩니다. b/l shipper는 계약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기재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한국에서 발행되는 b/l consignee가 일본이면, 일본이 이를 받아서 b/l consignee를 중국으로 switch해서(포워더를 통해야함) 중국에게 전달해야합니다. 이때 b/l shipper는 일본이든 한국이든 관계 없습니다.

비엘 배서 안한 문제

​안녕하세요 이제 막 수출입 업무를 시작한 초보입니다 ​ 며칠 전 수입국(중국)으로 OBL 3부 중 1부를 보냈는데요 consignee가 to order여서 저희 회사 배서를 해야하는데 배서를 하지 않고 보냈습니다.. ​ 다시 받아서 배서하려곡 했지만 현재 중국 배송이 엄청 느려서 추심가능일자 전에 서류가 겨우 중국에 도착하기 때문에(약 2-3주 뒤 도착) 다시 받아 배서하고 재송부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나머지 2부는 여기서 은행 추심 진행하기 위해 배서 후 제출하여 이번주나 늦어도 다음주 초엔 추심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입자에게 간 1부에 배서가 없을 경우 권리가 이전되지 않아 물건을 못받는다고 하는데 이 경우 제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수입자와 은행에게 간 비엘을 통해 전체적으로 어떻게 추심이 진행되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일단 배서가 없을 경우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약간의 패널티를 물더라도 물건을 받고 추심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1. b/l consignee가 to order로 발행되었는데 shipper가 배서하지 않고 ob/l을 수입자에게 전달했다면, 수입자는 ob/l을 소지하더라도 d/o 요청할 수 없고 화물 인수 불가합니다. to order는 to order of shipper와 동일하게 shipper의 지시(배서)에 의해서 consignee가 지정되는 것입니다. 2. ob/l 3부 중에 2부는 은행으로 제출하고 1부는 특송으로 수입자에게 발송하는 경우는 해상 건에서 수출지와 수입지 사이에 Transit Time이 짧아서 수입지 은행에 선적서류가 도착하는 시점보다 수입지 항구에 화물이 먼저 도착하는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수입자는 ob/l 없이 수입지에 도착한 화물을 인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ob/l이 은행에 도착하기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때로는 L/G를 수입지 은행으로부터 받아서 수입지 포워더/선사에게 제시하여 d/o 요청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많은 포워더/선사가 l/g로는 d/o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부는 특송으로 수입자가 받아서 그 1부로 선적서류보다 먼저 도착한 화물을 인수하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EXW조건인테 제품파손 책임을 수출자에게 전가하는 경우..

저희가 수출자인데 EXW조건으로 거래하고 있습니다. 수출지가 중국이어서 수입자쪽에서 지정한 공식 포워더와 업무 진행하지 않고, 실제 현지에서는 A라는 포워더회사에서 물건을 픽업해 가는데요.. ​ 저희쪽에서 편의상 EXW조건인데도 불구하고 화물 상차까지는 도와주는 FCA로 진행하고 매 상차마자 저희도 역시 사진과 영상을 찍어둡니다.그런데 이번에 어찌된 영문인지 물품이 LCL화물이 아니라 FCL로 상차가 됐고, 저희가 2단 상차를 했는데 2층에 있던 화물이 엎어져서 물품 파손이 생겼습니다.저희 수출자 입장에서는: 원칙적으로 EXW조건이고 우리는 화물 컨트롤할 의무와 책임이 없으므로, 수입자에 파손 책임이 있다는 입장이고. ​ 수입자 및 포워더 입장: EXW조건이라 해서 운송사에서 결과적 파손을 책임지지 않는다. 쇼링을 온전하게 하지 못한 수출자에 파손 책임이 있다솔직히 저희는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쪽에서 관행 및 편의상 그렇게 진행했던것 뿐이고, 저희쪽에서 저희 비용으로 에어백 및 기타 필러를 준비해서 쇼링까지 하는게 맞는건가요? ​ 업체에서 지정한 A업체에서 CFS작업을 따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그들을 컨트롤 하지 못한 포워더사 과실이 아닌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관계 정리 수출자(저희) - 현지 계약 포워더 A - 수입자공식포워더사 - 수입자

EXW라도 수출자가 수출자 공장에 Empty 컨테이너의 도착을 요청하고, 수출자가 지게차 및 인력을 동원해서 화물을 컨테이너에 적입합니다. 그리고 수출자가 적입한 화물을 컨테이너와 고정하는 Shoring 작업 및 sealing까지 완료합니다. 따라서 FCL 건으로서 수출자 Door 작업한 건에서 컨테이너 내부 화물 간에 부딧침으로 인한 Damage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수출자의 책임으로 해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W에서 수입자가 적하보험에 가입하더라도 수출자가 shoring을 잘못해서 화물에 damage 발생되면, 보험금 지급 못받을 수도 있다고 압니다.

수출은 처음 해보는.. 일본으로 FOB 계약인데, 발송 방법이 궁금합니다..

우선 정말 초보적인.. 무역에 무지한 판매자로 처음 겪어보는 수출로 질문을 드립니다.. 무지한 질문이라도 너그러이 정보를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국내 생산 제품의 저희 브랜드 제품을 일본으로 FOB 계약으로 수출을 하려 합니다. 박스 크기는 가로 50cm / 세로 60cm / 높이 65cm 정도의 박스 1~2개 정도 이며, 무게는 박스당 12kg 정도 됩니다. 금속과 실리콘, 자석으로 구성 된 클립 제품 입니다. ​ 선적항에서 선박에 적재하는 곳 까지의 책임이 있다고 찾아봤는데.. ​ 1. FEDEX, 우체국 해외배송 이런 배송업체에 FOB계약으로 발송한다고 요청 드리면 되는걸까요? ​ 2. 일본의 구매자가 원하는 방법을 물어보고 그 방법에 맞게 포워딩 업체? 를 받아서 그곳에 발송을 해야 하는건가요? ​ 3. 1,2번도 아니라면.. FOB의 발송 절차나 방법이 어떻게 될까요..? 대행업체를 통해 하려고 하니 제품의 가격이 큰 편이 아니라.. 가능하면 제가 스스로 습득해서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단 바이어와 발송방법에 대해 문의하시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보통 대일본 발송방법 하면 떠오르는 게 1. 일반 선적(FCL / LCL , 이 경우는 LCL이 되겠네요) 2. FEDEX나 EMS등의 국제 택배 서비스 3. AIR 세 가지 정도인데, 1에 비해 2와 3은 운송비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즉 FOB 조건이라면 일본 측 수입사가 운임을 물어야 하는 조건이기 떄문에 수입사와 협의하여 그 쪽이 원하는 조건으로 배송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며, 보통 이런 경우에는 수입사 쪽에서 포워더(와 배)를 수배하여 그 쪽 파트너가 연락을 줘서 진행할 수도 있고 아니면 수입사 쪽에서 요청 시 이쪽에서 포워더를 수배하여 진행하고 비용청구는 수입사 쪽으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상대 쪽 포워더의 파트너에게 연락받아서 일정대로 진행하면 되고 국내 운송의 경우에만 비용지불하고 신경쓰면 될 부분입니다.

중국 수입 후 재수출 관련 문의

중국 완제품 수입 후 제품상 수리되어야 할 부분이 확인되어 중국 수출자에게 현재 재고로 있는 수량을 모두 다시 보내기로 했습니다. ​ 중국에서 제품을 보내달라하여 포워더에 선적진행 요청 후 수출신고까지 완료하였으나, 제품 픽업 전 중국에서 수리를 위한 재수입에 대한 해관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하여 현재 선적기간연장 신청해둔 상황입니다. ​ 수출신고는 제품의 댓수가 많아 시리얼넘버 파악이 일일이 어려워 수리 후 재반입이 아닌 일반 수출로 신고하였습니다. 기존에 생각하였던 진행방향은 일반수출 진행 -> 수리 후 재수입 시 동일한 단가, 일반 수입으로 진행 + 외환 상계처리 였습니다. ​ 현재 중국에서 본인들이 재수입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제시하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 1. 중국 해관에서 요청하는 신품에 대한 증빙 서류, 검사서를 모두 제출하여 수리를 위한 재수입으로 진행 -> 이 경우, 현재 수출신고 되어 있는 제품에는 신품뿐만 아니라 사용했던 품목도 포함되어 있어 수출신고정정 진행 필요 2. 중국 내에서 관세 21%로 일반 수입 진행하나 Down value로 진행, 재수출시 자금 왕래가 없어 세관신고를 못하므로 본인들의 이름으로 수출 불가 -> 수출판매금액과 동일하게 해당 업체에서 수입한 이력이 있어야 저희가 상계처리를 할 수 있을거 같아서 해당 방법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해놓긴 했습니다. ​ 명확한 확인 전에 수출신고까지 진행해버려 일이 좀 꼬인듯 한데 중국 재수입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추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약수출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수입시 관세가 없었나 봅니다. 1번 방법으로 정정하는 것이 맞으나 쉽지않아보입니다. 전량 일반수출로 신고된 물품들을 위약수출과 일반수출로 구분하는 정정을 해야하는데, 각각의 시리얼넘버 확인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정정 승인받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아직 선적되어 반출되지않았으니 시리얼넘버 등 실물과 서류를 일치시킬 수 있는 명백한 자료가 있다면 정정은 가능합니다.

원산지포괄확인서 수입한 제품도 작성할 수 있는건지요?

안녕하세요? ​ 중국에서 완제품을 수입해서 국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거래처에서 원산지포괄확인서라는 것을 요청했는데, ​ 1. 이 서류는 수출할 때 원산지증명서 받기위해서 작성하는 서류 아닌가요? 2. 제가 이 서류를 수입할 때 받은 원산지증명서를 근거로 작성해서 거래처에 전달할 수도 있나요? 3. 항목 9번에 원산지 결정기준에는 어떻게 표시해야 할까요? 4. 원산지 결정기준 충족 여부에는 어떻게 표시해야 할까요? 5. 원산지 포괄확인기간은 22/1/1-22/12/31 이렇게 표시하면 될까요? 6. 공급 하는자는 우리회사이고 공급 받는자는 거래처로 하면 되는거죠?

1. 원산지(포괄)확인서는 국내 공급자가 국내 구매자에게 공급하는 완제품(그대로 수출) 혹은 부분품(구매자가 제조 공정에 투입 할 수도)에 대한 국내용 원산지즘명서(local c/o)로서 역할을 합니다. 완제품을 거래하면, 구매자가 그대로 공급받아서 수출하는 경우로서 원산지(포괄)확인서를 기초로 구매자로서 수출자는 fta c/o를 발급하는데 기초 서류로 활용합니다. 반면 부분품으로서 구매자가 공급받아서 구매자가 제조 공정에 해당 부분품을 투입해서 생산품을 생산하여 수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생산품의 bom에 공급받은 부분품은 발행받은 원산지(포괄)확인서를 통해서 역내산(원산지재료)로 해석되니 생산품이 한국산이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2. 네 FTA C/O를 기초로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급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 국내 생산품이 중국으로 수출되면, 투입되는 원재료 역시 한중 fta c/o를 기초로 공급하는 자가 원산지(포괄)확인서에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 충족으로 발행해야할 것입니다. 3. 원산지결정기준에 따라서 표기 합니다. 4. 원산지결정기준 충족해야 충족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5. 12개월의 범위 내에서 포괄기간 설정하시면 됩니다. 6. 국내 공급자가 국내 구매자에게 발행합니다.

컨테이너 반납지 변경 문의

​작년에 수입식품회사에 입사하여 회사 관리업무 중 무역업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통관업무에 관하여 제가 맡아서 하고 싶다고 사장님께 호기롭게 말씀드려서 금주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역업무 자체가 처음이고 용어들도 다 처음듣는 용어들이라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 문제는 어제 터졌습니다. 회사 규모상 운송비도 10만 20만에 민감합니다. 컨테이너 반납지 문제로 사장님이 몇번 통화 하시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통관비용 청구서 컨테이너 반납지가 부산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 부산신항 통관 ~ 경기도 구리 (창고) 이상에서 통관업체에 문의 했더니 선사에 따라서 틀리며 이건은 부산반납으로 되어 있어서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장님이 부재중이라서 당연히 그런가 보다하고 업무마감시간에 이건은 왜 부산반납으로 부킹이 되어있냐고 문의드렸더니 .... 그때부터 ㅎ 진작 발견하자 마자 말을 해야지 이제와서 그러면 반납지 변경도 힘들다고 하시며 여기저기 전화를 돌렸지만 부곡은 이미 만땅이라 힘들고 경인도 힘들다고 하네요 ​ 이미 차는 부산에서 떠나고 참 힘듭니다. 의심을 했건만 통관업체 말만 믿고 지나간 제 잘못이겠지요 ​ 포워더에서는 오늘 아침까지 해보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경인이라도 변경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상 무역업무에 갓 인문한 아저씨의 하소연이였습니다.​

부산입항 컨테이너로부터 화물을 적출하여 empty 컨테이너를 선사가 부산으로 반납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선사 입장에서 경인 지역에서 화물 적출한 empty 컨테이너를 경인 쪽의 의왕 CY에 반납 받으면 부산쪽에 emtpy 컨테이너가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일반 dry 컨테이너의 경우는 포워더를 통해서 반납지 변경을 선사에 요구하면 변경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신에 의왕 반납에 대한 비용으로서 drop off charge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만약 냉동 컨테이너라면 반납지 변경 요청이 거부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겁니다.

한-아세안 FTA 원산지 증명서 발급 확인

​한-아세안 원산지 증명서 발급 받으려고 합니다.(베트남으로 수출) ​ 당사는 약 10억짜리 기계를 제조하여 수출하는데 그 기계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주로 많이 수출합니다. ​ 예시로 아래와 같이 10가지의 부품을 베트남으로 수출하고 각각의 HS CODE도 모두 다른경우. ​ 1. A - 8474.90 2. B - 8474.90 3. C- 7315.80 4. D- 8481.20 5. E-8481.20 6. F- 7315.80 7. G - 8412.31 8. H-8412.31 9. I- 7315.89 10. J-7315.89 ​ 보통 위와같이 여러개의 부품들을 수출하게 되면 면장발급 할때 8474.90(부분품)으로 하여 1개의 완성품으로 봐서 1개의 HS CODE를 따서 면장을 발행하여 진행했었습니다. (협정세율 0%) ​ 그런데 베트남측에서 원산지 증명 발급 절차?가 바뀌었다며 이제 원산지증명서에 1개의 부품에 모두 각각 HS CODE를 표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 위 HS CODE로 예시를 들자면 ​ 8474.90 원산지소명서 + 포괄확인서 및 근거서류 7315.80 원산지소명서 (원재료 HS CODE 모두 파악) 8481.20 원산지소명서 (원재료 HS CODE 모두 파악) 8412.31 원산지소명서 (원재료 HS CODE 모두 파악) 7315.89 원산지소명서 (원재료 HS CODE 모두 파악) ​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받기위해 이 서류들이 모두 필요한건가요? ​ 현재는 10가지지만 많을때는 한번에 나가는 부품이 30~50여개가 되기도 하는데... 그에 해당하는 HS CODE도 모두 다를테고 .. 원재료 HS CODE 와 업체도 모두 파악해서 작성해야 한다는건가요?? ​ 이렇게 되면 서류가 너무 많아지는데 이게 맞는건지 의문이 들어서요 ... ​ 답변 부탁 드립니다..​​

hs code가 다르면 hs code 별로 원산지소명서, BOM 등의 입증서류를 갖추어야 할 겁니다.

삼국거래, 선적하는 도착지와 적하목록/수출통관상 도착지가 다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삼국거래이고, 저희 고객사에서 아래와 같이 진행 요청을 받았는데.. 진행이 가능한 건지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 제조사: 프랑스 바이어: 미국 수입자: 홍콩 ​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진행요청 받은 삼국무역건입니다. 서류를 받아보니 최종 수입자와 도착지는 홍콩은 맞는데, 문제는 선적 진행을 한국까지만 요청 받았습니다.. 이 경우 수출통관상 수입자도 홍콩으로 나올텐데 인천으로 선적진행이 가능한 건가요? ​ 인천까지만 보내주면 인천-홍콩 ts 신고와 진행은 알아서 하겠다고 하시는데.. 수출통관 서류상 도착지가 홍콩인 경우 진행은 가능한 건지, 또 적하목록 신고할 때도 도착지는 한국인데 수입자를 홍콩업체로 입력이 가능한건 지 궁금합니다.

1. 프랑스에서 선적되고 프랑스에서 발행된 B/L port of discharge가 한국 부산항이라는 말씀 같습니다. 그러면 한국 부산항에서 수입신고하지 않고 보세상태에서 그래도 판매를 목적으로하는 유상 반송 신고를 하면서 목적국은 홍콩으로 신고 해야할 것입니다. 유상반송에 따른 반송신고필증이 발행되며, 한국에서 다시 shipment booking해서 b/l이 port of loading 한국항구, port of discharge 홍콩으로 발행될 것입니다. 이때 부산항 보세구역의 화물을 인천항에서 선적하기 위해서는 인천항까지 보세운송 하셔야 합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사유가 필요할 수도 있는데, 스케줄 상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 수 있을 듯합니다. 부산항에서도 홍콩 가는 스케줄은 있을거니까요. 굳이 비용을 들여서 인천항으로 보세운송해서 인천항에서 선적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2. 아울러 프랑스에서 발행된 b/l pod가 부산항이고, 한국에서 반송 신고해서 다시 shipment booking한다면 이는 t/s 건이 아닙니다. 3. 프랑스에서 발행된 b/l을 기초로 한국 세관에 입항적하목록 제출하는데, 해당 b/l consignee는 pod가 부산항이라서 b/l consignee 역시 한국에 위치한 자가 들어갈 것입니다. 즉, inbound 건입니다. t/s 되려면 b/l pod가 한국항이 아니고 b/l consignee 역시 한국에 위치한 자가 아니여야 합니다.

lc네고 신용장 의미

안녕하세요~! lc네고 입문 초초보 입니다 ㅎㅎ ​ 이번에 중국쪽 엘씨네고를 진행하는데 하기 조건의 해석이 헷갈려서 문의드립니다. ​ [46A Documents Required] 1. SIGNED COMMERCIAL INVOICE IN 3 ORIGINAL(S) AND 2 COPY(IES) 2. PACKING LIST IN 3 ORIGINAL(S) AND 2 COPY(IES). 3. 1 COPY OF SURRENDERED BILL OF LADING MARKED "FREIGHT PREPAID", 4. +FULL SET OF INSURANCE POLICY/CERTIFICATE BLANK ENDORSED FOR FULL 5. CERTIFICATE OF ORIGIN/ QUALITY/ QUANTITY IN 2 ORIGINAL(S) AND 1 COP ​ 46a의 필요서류들은 다 준비하였는데, 문제는 47a에 있는 조건중 여유분의 카피본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 [47A Additional Conditions:] ONE EXTRA COPY OF SHIPPING DOCS FOR ISSUING BANK'S FILE MUST BE PRESENTED, OTHERWISE, AN EXTRA COPY FEE EQUAL TO USD10.00 WILL BE DEDUCTED FM PAYMENT. 질문1-> 47A 한 개의 여분의 카피본을 준비하라고 하는 것 같은데, 필요서류의 1~5번까지의 각 서류 복사본 1부씩만 준비하면 되는건지 ​ 아니면 전체 세트를 한부씩 (예를들어 CIPL 원본3장 + 카피 2장 -> 이런식으로 아예 1개의 SET) 를 준비하라는건지, 만약에 후자가 맞다면 오리지널을 복사하면 어떤건이 카피본인지 오리지널인지 구별이 안되는데 따로 오리지널에 카피도장을 찍어야하는건지...궁금합니다. ​ [47A Additional Conditions:] ONE EXTRA PHOTOCOPY OF INVOICE AND BILL OF LADING ARE REQUIRED FOR ISSUING BANK'S REFERENCE. IF SUCH COPIES NOT PRESENTED, A FEE FOR USD10.00 OR ITS EQUIVALENCE WILL BE DEDUCTED UPON PAYMENT. 질문2-> 이경우에도 , bl 사본 1부와 CIPL 사본 1부만 여유분으로 준비하면 되는지, 아니면 전체 세트를 한부씩 (예를들어 CIPL 원본3장 + 카피 2장 -> 이런식으로 아예 1개의 SET) 를 준비하라는건지 헷갈립니다.

One extra copy는 1-5번서류 를 각 카피본 1부씩을 준비해서 네고시 은행에 같이 제출하면되니다.

B/L 과 인보이스 상 Shipper가 틀려도 문제 없나요? (답변 요청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당사와 거래하는 한국 대리점에서 인보이스를 자기네가 발급한다고 하며 인보이스상 shipper을 한국대리점으로 작성 한다고 하는데 문제가 없는 지요? ​ A : 일본 수출자 , B : 일본 수출자 한국대리점 , C : 수입자 (당사) ​ * 계약서에는 B 와 C 의 거래 관련 내용만 있음. * B가 수입하여 C에게 판매하면 문제가 없는데, C가 바로 수입하면 비용이 저렴함. * 기존에는 A가 발급한 인보이스를 사용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앞으로는 B가 인보이스를 발급하여 전달해 준다고 하는데, 이 경우 B/L 과 INVOICE 상 SHIPPER가 틀려도 수입신 고 하는데 문제가 없나요? - 기존 B/L : SHIPPER : A , CONSIGNEE : C , ISSUED BY : 항공 포워더 인보이스 : SHIPPER : A , CONSIGNEE : B , SHIP TO : C ​ -변경 B/L : SHIPPER : A , CONSIGNEE : C , ISSUED BY : 항공 포워더 인보이스 : SHIPPER : B , CONSIGNEE : C , SHIP TO : C ​ 스위치 b/L을 요청하였는데, B는 B/L 과 INVOICE 상 SHIPPER가 틀려도 수입신고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 답변 요청드립니더.

1. 정리하신 내용은 일본 수출자 A와 계약을 한국 B가 했는데, 한국에서의 수입통관은 한국 C사가 하는 상황입니다. 특이한 것은 C가 수입신고를 위한 C/I를 발행하는 자가 해외 수출자 A가 아니라 한국 B사라는 것입니다. 종종 말씀하신 형태의 거래가 있긴 합니다. 2. 기존 거래에서 한국의 B가 C/I Consignee였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B가 수입신고필증(수입면장)의 수입자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B가 받는 B/L Consignee 역시 B가 되어야 합니다. B/L Consignee가 C인데 B가 수입신고하면 신고 오류 뜹니다. 즉, 기존 상황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3. 변경된 상황에서 b/l shipper와 c/i shipper가 다릅니다. b/l shipper와 notify는 누가되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중국수출] UV도료 수출시 통관요소 작성 및 위험물or비위험물

안녕하세요. 항상 카페 통해서 많은 정보 얻고 있는 무린이 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최근 저희 업체가 중국의 신규 거래선 A에 UV도료를 수출하게 되었는데요. ​ A업체는 해당 제품 수입에 대한 경험이 없다보니, HS코드나 해당 물질이 위험물인지 비위험물인지에 대해 전혀 판단을 내려주지 않고 현지 포워더에게는 수출자에게 문의하라는 말 밖에 하지 않고있습니다. ​ 최근에서야 HS코드도 겨우 맞추게 되었고 "321000" ​ 이제 남은 관문으로는 통관요소?! 라고 하는데 1. 품명: 자외선 경화 도료 2. 브랜드 타입 4. 성분 함량 5. 용도 6. 시공 상태 휘발성 유기물 함량 7. 브랜드명(중국어 또는 외국어 명칭) 8. 모델명 ​ 위험물 검사와 제품 표면에 라벨 마크 등을 부착해야되는지에 대한 판단이 서지를 않아서 저희 회사 환경안전팀에 자문을 구하니, 해당 제품은 화관법?! 이런 기준에 의하면 14번 운송정보에 나와 있듯이 UN넘버, CLASS넘버 어떤 것도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비위험물로 보이지만 중국 세관에서는 이걸 어떻게 바라볼지는 모르겠다라는 답변을 하더라구요. 사실 해당 제품이 과거 중국의 타 업체에 판매 되었을때는, 위험물 검사도 진행하였었으나 최근 MSDS가 개정되면서 내용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 혹시 중국 수출 관련해서 문의 드리게 된 1. 통관 요소 2. 위험물 구분 방법 에 대해 고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중국향 위험품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요 참고하세요 1. 통관요소란 hs코드별 통관에 필요한 상세정보입니다. 예를들면 용도 규격 스펙 함량 등등 입니다. hs코드별로 요청하는 내용이 상이하다보니 하기 사이트에 확인해보세요 (중국 hs코드 검색사이트이며, hs코드 기입하시면 중문으로 검색가능합니다) 2. 위험물구분은 필히 수입하는 회사에 요청하여 중국 현지 통관사에게 문의 요청후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삼자무역? 같은데 이 경우 수입자가 Invoice Value를 알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삼자무역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진행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문의 드립니다. ​ 저희는 원래 미국 A라는 업체에서 수입한 제품을 한국으로 입고시킨 후 국내외 고객사에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보통 해외에 수출을 할 때에도 한국으로 꼭 입고 후 해외로 나갑니다. ​ 이번 건은 납기가 촉박하여 미국 A 업체에서 인도 B 고객사에 바로 발송하기로 하였습니다. 미국 A 업체에 저희가 구매한 가격은 예를 들어 10,000달러이고, B 고객사에 판매한 가격은 25,000달러입니다. ​ 1. 인도 B 고객사는 자기들이 이용하는 포워딩 업체 C 정보를 전달해줬습니다. 2. 미국 A 업체는 수출 신고를 위해 10,000달러로 신고해야 한다고 하는데, B 고객사의 포워딩 업체 C로 서류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3. 이 때, 10,000달러의 가격이 인도 B 고객사에게 노출되는 게 맞을까요? 4. 미국 A 업체는 인도 포워딩 C에 '수출 신고용'이라고 전달할 것이지만 인도에서 지정해준 포워딩 업체이기 때문에 가격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5. 저희가 발행한 25,000달러의 인보이스를 인도 포워딩 업체에 보내도 인도 포워딩 업체 C가 B 고객사에게 전달할 가능성이 있죠..? ​ 이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1. 중계무역 건에서는 중계자(Broker)가 포워더를 지정하는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원가 노출 방지와 중계자가 운송을 핸들링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아래) 미국 A - 한국 중계자 : FOB, 한국 중계자 - 인도 B : CFR 혹은 CIF 그러나 인도 업체가 포워더를 지정하면 해당 포워더는 인도 업체의 운송 대리인이라서 미국에서의 수출 가격 노출의 위험이 있고, 한국 중계자가 운송 업무를 중간에서 조율하기가 어렵습니다. 2. 인도 지정 포워더 업체가 미국 수출신고 가격을 인도 업체에 의도적으로 노출하지는 않겠지만, 인도 수입자 운송 대리인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보상 제품에 대한 인보이스 발행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무역초보입니다 ㅜ 연휴들 다들 잘 보내셨을까요? ​ 선배님들께 질문드려요~~ ​ 다름이 아니라 중국 업체에서 발주한 제품에 문제가 생겨서 다음 발주 때 무상으로 추가로 받기로 했었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 800병을 발주하고 추가로 보상받을 700병 합하여 1500병이 수입될 것 같은데요 ​ 그럼 700병은 중국 업체에서 인보이스에 0불 - 보상 이런 개념으로 기재할 수 있는 것 인가요? 아니면 1불이라도 금액을 적어야하는 것 인가요? ​ 그리고 어짜피 통관부대비용은 CBM으로 계산되니깐 800병만 들어올 때 보다 비용은 더 높게 측정될 것이고 보상받는 700병 제외 순수 발주량인 800병은 단가가 기존보다 높아지는 것 맞지요? ​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렵네요

1. 기존에 수입한 물품에 불량(계약상이, 위약)이 있어서 이를 대체하는 대체품(replacement)를 무상(free of charge)로 수입하는 상황입니다. 무상이란 물품의 가격이 0이 아니라 물품만 거래하고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C/I에 무상물품을 기재하면서 물품의 가격은 정상적인 가격(기존에 수입하는 가격)을 기재하시고 remarks란을 만들어서 혹은 해당 품목 특정 부분에 무상이라는 표기로서 free of charge를 기재하시면 됩니다. 물론 대체품이니 repalcement라는 단어도 함께 기재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때 유상 제품과 함께 수입하는 건이라서 C/I에 유상과 무상 제품을 함께 기재하고 description에 가격은 정상가로 기재하되, c/i 총액에는 무상 제품 가격 제외하고 유상 제품 가격만 반영합니다. 2.말씀하신 "통관부대비용"이 정확히 어떤 비용인지 모르겠지만 관세사 수수료라면 관세 계산할 때의 기준 가격으로서 수입신고필증 55총과세가격에는 유무상 관계없이 물품의 가격과 수입지 항구까지의 운송비 등이 가산되며 이를 기초로 관세사수수료 (2/1000 정도의 요율 적용)와 관세가 계산됩니다.

BL 등 서류 질문입니다.

혼자 물건 받으면서 공부했어서 정말 터무니 없는 질문 일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CIF로만 물건을 받았었는데, 파손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CIF로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선 언제든 시도해봐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번에 FOB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CIF 진행시 물건을 구매하는 중국 공장에서 BL, 패킹리스트, 인보이스, FTA원산지 증명서 등 ​ 모든 서류를 중국 공장에서 비용 없이 받았습니다.(일부 다른 업체는 CIF 진행시에도 FTA원산지 증명서 발급시 발급 비용을 얘기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 상관 없는 부분입니다.)​ <질문입니다> ​ FOB 진행시에도 물건 구매하는 중국 공장에 BL, 패킹리스트, 인보이스, FTA 원산지 증명서를 받는게 맞는 건가요? ​ 아니면 운송을 진행하는 배송 대행지, 포워딩 회사에 BL 등 서류를 요청하는게 맞는 건가요? ​ 그리고 중국 공장에서 제품 당 박스에 노끈? 같은 걸로 완전 밀봉해서 전용 파렛트에 랩 작업까지 돌려서 CIF로 받았었습니다. ​ FOB로 진행시에도 이 작업은 그 공장에서 해주는 건가요? 제가 따로 공장에 물어보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 FOB 진행시 해주지 않는다고 했을시에 운송 업체에 비용을 지불하고 하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 운송 등 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봤을 때 초보인걸 알고 저렴하게 금액을 잡아주지 않을까 봐 여쭤봅니다.

FOB는 본선(난간)까지의 비용이 포함된 인도조건입니다(포장은 해야지 본선까지 가니까 요청만하시면됩니다) CIF는 수입국까지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FOB의 경우 포워더를 선임하시고 견적을 받으셔야합니다(좀더 비싼경우도 많습니다) 포워더에서 모든 선적서류를 정리해서 보내줍니다(서비스비용이 발생하겠죠) FTA원산지 증명서는 수출자와협의하셔서 포워더에 전달해달라고하시면되고요 가장 중요한건 견적을 많이 받아보시고 정하셔야합니다

간접수출 인증수출자 문의: 비원산지의 경우...

자세한 댓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 원산지결정기준을 확인하기 위해 A업체가 중국에서 원재료를 수입할때의 세번을 확인했는데 8203.10.0000 이고, 저희가 전착하고 손잡이 붙여서 독일로 수출할때의 그 완제품의 세번도 8203.10.0000 으로 동일합니다. 8203.10은 원산지결정기준이 CTH로 앞자리 4자리가 달라야 하는거라고 하던데.. ​ 1. 이 경우 그럼 한국산이 아니라 중국산이 되는 것인가요? 1-1. 그렇다면 지금 주문받은 것이 6,000유로가 넘는데 인증수출자가 못받으니 나눠서.. 수출하면 될까요? ​ 2. 독일 업체에서는 한국산이든 중국산이든 상관이 없으니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달라고 하는데, CTH상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니 저는 뭘 어떻게 해줘야 하는 걸까요? (독일 업체에서 이 물건을 다른 나라로 다시 수출하고 있는데 이때 필요하다고 합니다.)

1. 생산품의 한EU FTA 원산지결정기준이 CTH인데, 생산품의 hs4단위와 비원산지 재료의 hs4단위가 동일하면, 생산품은 한EU FTA 원산지결정기준 불충족으로 해석되는 게 기본입니다. 세번이 변경되어야 충분할 정도의 공정을 했다는 의미인데, 세번이 변경되지 않았으니 불충분 가공을 했다는 뜻입니다. 1-1. 선적 건당 6천유로를 초과할 때, 한EU FTA 원산지신고서문안을 기재하고 여기에 인증수출자 번호를 적을 수 있는 자는 인증수출자입니다. 그런데 건 당 6천 유로 초과하지 않더라도 인증수출자 번호 제외하고 원산지신고서문안을 기재할 수는 있지만, 주의점은 해당 물품이 한EU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해야합니다. 귀사의 경우는 불충족이니 선적 건당 6천유로 초과하지 않더라도 원산지신고서문안 기재하시면 안됩니다. 2. 단순히 원산지 확인을 목적이라면 한국 상공회의소로 비특혜 C/O 신청하시어 한국산으로 기재된 비특혜 C/O는 제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삼자무역 서류 관련

​A: 제조자및수출자 일본 B: 중개상 C: 수입자 베트남 ​ 저희 회사는 B 이구요. 원래 물건은 일본에서 베트남으로 바로 가고, 서류도 SHIPPER가 일본 , 컨사이니가 베트남으로 가는 형태에서 저희는 커미션만 먹는 구조였어요. ​ 근데 이번에 대금 문제가 좀 있어서, 저희가 일본에 선T/T 후, 수입자 베트남에서 대금을 받을려고해요. 물건은 똑같이 일본에서-베트남으로 가고요. ​ 그럼 궁금한게, 이제 저희가 수입자가 되고, 물건은 바로 일본에서 베트남으로 가잖아요. ​ CI 상에 SHIPPER는 저희가 기재되고, B/L상에는 SHIPPER가 일본, 컨사이니가 베트남 으로 되어있게 되는데, ​​ 베트남에서 물건을 받을때, CI와 B/L상 SHIPPER 가 달라도 문제가 없나요? ​ B/L을 스위치해서 전달해야되나요? ​

c/i는 계약 당사자 간에 발행되고 c/i를 기초로 돈이 외국환은행 통해서 이동합니다. 무역에서 돈의 흐름과 화물의 이동은 구분하셔야 합니다. 화물의 이동은 bl을 기초로 판단하는데 bl은 선적지(일본)에서 발행되고, 일본은 한국과 계약했으니 b/l이 기타의 서류와 함께 한국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베트남과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b/l 을 surrender 혹은 ob/l로 그리고 shipepr, consignee, notify party의 switch를 포워더에게 요청합니다. 이때 일본에서 b/l shipper는 일본, consignee가 한국이라면, 한국은 switch할 때 shipper는 일본 or 한국으로 하시고 consignee를 베트남으로 하는데 베트남과의 결제조건이 l/c라면 to order와 같은 지시식을 신용장 46a조항에서 요구하니 이를 준수하여 switch해야합니다. 그리고 c/i는 상기 답변처럼 계약 당사자 간 발행되니 일본은 한국에게 c/i를 발행할 때 c/i shipper 일본, consignee 한국이고, 한국이 마진을 붙여서 다시 베트남으로 c/i shipper한국, consignee 베트남으로 제시합니다. 이렇게 서류는 서류의 발행목적에 따라서 서류상의 shipper, consignee를 달리 보셔야 합니다.

한국-베트남-베트남 중계무역

안녕하세요 . ​ A: 자회사(한국) B: 베트남 (원단가공업체) C: 베트남 (바이어) ​ 한국에서 중계무역하는 원단 업체입니다. C(베트남/바이어)에서 오더를 받아서 B(베트남/공장)에게 원단판매계약후, B(베트남/공장)에서 C(베트남/바이어) 수출 진행 예정입니다 ​ 각각 CIF 조건으로 진행 하기로 하였고, 베트남에서 베트남간 내륙운송이여도 수입신고를 하여야한다고합니다. 결제 조건은 아래와 같이 진행 하는데요 C->A L/C A->B T/T ​ 1. LC 거래로 진행 하기에 중간에서 스위치를 해야하는데 트럭킹도 스위치가 가능한가요 ? ​ 2. 베트남바이어쪽에서 베트남간 트럭킹이동인데 왜 수입신고를 해야하냐며 , 수입관세는 선차감후 수출후 환급을 받고 준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 ​ 3. LC 거래시 트럭킹으로 출고 된다고 하면 LC 상 넣어야하는 문구가 어떤게 있을까요 ?..

1. L/C 건은 B/L이 요구됩니다. 그런데 제시하신 거래건은 베트남에서 베트남으로 화물이 이동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신용장에서 요구되는 B/L이 아닌 Truck 을 통한 내륙운송에 대한 운송서류로서 road waybill(도로화물운송장)과 같은 운송서류가 신용장에서 요구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개설은행이 동의해야합니다. 따라서 road waybill을 포워더가 발행 가능한지 체크하시고 개설은행으로도 road waybill 요구하는 신용장 개설이 가능한지 체크 해 보세요. 2. 우리나라는 국내 a사와 해외 b사 간의 거래인데, 국내 a사가 b사의 요청으로 국내 c사에게 물품을 공급할 때 수출입 신고없이 그냥 물품을 a에서 c로 이동하고 외국환 은행 통해서 결제 입증만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중국을 비롯하여 베트남은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수출신고해서 보세구역에 반입 시키고 다시 수입자가 수입신고 해야하는 것으로 압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워더를 통해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3. 상기 no.1의 답변과 같습니다.

구매확인서 발행 후 실제 수출을 하지 않은 경우

안녕하세요! 구매확인서 발급은 몇차례 해봤었는데 갑자기 궁금한점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 그동안 저희는 수출자로 진행 시 면장 발급 후에 공급사에 영세율계산서 발행 요청하고 그 근거로 구매확인서를 발행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 다만 해당 케이스는 제가 처음이라 문의 드립니다. 아직 정식 수출은 아니나 계약금이라던지 물품대금을 외화로 일부분 미리 받게 되어 회계상 근거자료를 준비해야하는데요. ​ <질문> 1. 면장은 아직 없어서 근거서류로 공급사(제조사)에 '외화표시 수출계약서' 로 하여 구매확인서 발행을 미리 해줄수가 있나요? 물론 제품 선적일도 아직 미정입니다. ​ 2. 구매확인서 발행을 하였으나 실제로 수출진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추후 문제가 발생되나요? 구매확인서는 수출면장 등 수출을 했다는 정확한 근거가 있는 건에 대해서 제가 발행은 해봤으나 계약서로는 해본적은 없어서요..구매확인서 발행을 했으나 만약 계약이 취소되거나 등등 실제로 수출 진행이 안되었을 경우에는 구매확인서발행을 취소해야하는지..이를 그냥 두게 되면 추후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1. 구매확인서를 유트레이드허브로 신청할 때 외화획득 사실을 입증하는 수출계약서, master l/c, 수출신고필증 등의 근거 서류가 필요합니다. 이때 수출신고 되지 않은 건이면 수출신고필증이 없기 때문에 수출계약서 혹은 master l/c의 제출로도 구매확인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구매확인서 신청할 때 "선적기일"은 근거서류의 선적기일(S/D)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2. 구매확인서 발행된 건에 대해서 반드시 수출이행 즉, 선적되어야 한다는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영세율 세금계산서가 발행된 건이라 하더라도 거래 취소하여 수정으로 마이너스 세금계산서가 발행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선적을 실제로 진행하지 않아도 구매확인서 취소의 신청은 불필요한 것으로 압니다.

EXW FCA 차이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신입사원 입니다 이번에 수출 진행건이 있는데, 저희회사-싱가폴회사 간 계약조건은 EXW 이였구요 ​ 픽업은 선사에서 진행한다고 연락이 와서 대기중이였는데 어제 선사가 계약한 픽업업체? 에서 말하기를 FCA 조건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대로 진행하면 되는건지, 그럴경우 저희가 추가로 더 부담하는 비용이 발생되는지 문의드립니다

우선 두 운송조건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EXW_공장인도조건: 바이어가 공장에서 상품(제품)을 인도하여 수출통관까지 주도하는 거래 조건입니다. 수출자의 최소 의무 조건으로 가장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수입자가 수출국의 국내 이송및 수출 통관이 어렵기 때문에 많이 쓰이지는 않는 조건입니다. ​ FCA_운송인인도조건(FREE CARRIER): 수출자가 제품(상품)의 수출 통관을 진행한 후 바이어와 사전에 약속된 지정한 장소/운송인에게 물건을 인도해주는 조건입니다. 이 운송은 바이어가 동일한 국가에서 다양한 제품을 다른 수출자에게 동일시기에 수입할 경우 LCL로 여러번 수입 진행 하는것보다 한곳에 FCL로 묶어서 한번에 진행하는것이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러시아나 CIS 국가에서 한국산 제품을 다품종 한시 구매 진행시 많이 사용 됩니다. 픽업이 왔다는 것을 봤을때, 물품 인도장소가 수출자 공장이나 창고라고 생각합니다. 약속된 지정장소가 수출자의 시설(공장 또는 창고)일 경우에는 수출자의 의무는 바이어 즉 픽업기가사 상품(제품)을 수취할 수 있도록 차량에 적재하는 것 까지가 수출자의 의무입니다. 이 경우에는 창고에서 싫어 주는 비용, 지게차 비용 + 수출입 통관비가 EXW조건에 비하여 추가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지정 장소(공장이 아닌 제 2의 창고)가 멀리 뗠어져 있을경우에는 국내 이송비도 추가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W 조건으로 계약을 하신경우인데 FCA로 알고 진행한다면 바이어와 다시 확인하여 추가 발생 비용에 대한 부분은 따로 정산 하시느것을 추천 드립니다.

인보이스 내역 관련하여 문의드려요

해상(항공)운임비 , 저유향유할증료, 유류할증료, 보안할증료, 보험료 ​ OCEAN FREIGHT LOW SULFUR SURCHARGE T.H.C. WHARFAGE SEAL CHARGE DOCUMENT FEE PORT FACILITY SECURITY CHARGE COURRIER TRUCKING CHARGE 통관수수료 INSURANCE FEE ​ 인보이스상 내역이 이렇게 있는데 위에 다섯가지 항목중에 어떤게 해당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ㅜ 일단 해상(항공)운임비 : OCEAN FREIGHT / 저유향유 : LOW SULFUR SURCHARGE 는 알겠는데 나머지가 애매해서.. 무역용어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1. 해상운임 -> Ocean Freight, 저유항할증료 -> Low sulfur surcharge 유류할증료는 BAF(Bunker Adjustment Factor)인데, 운송 구간에 따라서 청구되지 않을 수도 있고 Ocean Freigh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안할증료는 항공에서 발행되는 항공운임의 할증료인데 SSC(Security Surcharge)로 청구될 것입 보험료는 Insurance Fee입니다. 2. THC : 터미널에서 화물을 처리하는 비용(Terminal Handling charge)으로서 수출지에서는 화물을 터미널에서 인수해서 선박/항공기에 선적할때까지의 비용이며, 수입지에서는 선박/항공기에서 화물을 양하아여 터미널에서 반출할 때까지의 화물 처리 비용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3. Wharfage : 부두사용료로서 항만청에서 청구하는 비용이며, 부가세 발생되지 않습니다. 4. Seal charge : FCL 건에서 컨테이너에 채우는 자물쇠에 대한 비용입니다. 5. Document Fee : 해상에서 수출지 및 수입지에서 발생될 수 있는 비용이며, 서류 발급 관련 비용입니다. 6. Port Facility security charge : 해상에서 발생되는 비용으로서 선박과 항만의 테러 가능성을 대비한 보안에 대한 비용입니다. 7. Courier : 특송을 뜻하는데 Courier라는 청구항목은 처음봅니다. 8. Trucking charge : 내륙운송비입니다. 9. 통관수수료 : 관세사무실을 사용해서 수출입 신고 대행 의뢰하는 비용입니다. 10. Insurance Fee : 적하보험료입니다

말레이시아 핸드폰 수출

안녕하세요, ​ 고객사(말레이시아)에서 핸드폰 수입 요청을 받아 중고폰을 수출하려는데요. ​ 일단 고객사에서 사용중인 핸드폰을 샘플(1기)로 받았고 발주수량(5기)에 맞춰 수출 보낼 중고폰들을 고객사의 샘플내 ​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자료와 동일하게 세팅하고, ​ 발주수량에 맞춰 공장인도조건으로 수출하려합니다.(고객사 페덱스 어카운트) ​ 고객사에게 받은 샘플폰도 포함해서 수출해야 되는데 페댁스에 전달할 인보이스를 대금 거래했던 인보이스와 ​ 샘플은 Non commercial로 따로 만들어서 전달해야되는지(2개의 인보이스) ​ 아니면 대금 거래했던 인보이스내 수량을 샘플 포함 6기에 ​ 가격은 동일하게 맞춰 새로 작성하여 진행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PL 및 IMEI 결과 확인서는 준비되어있습니다. ​ 이외 따로 준비해야되는 서류나 필요한 사항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1. 샘플이고 돈 거래하지 않는 무상 건면 C/I에 sample, no commercial value를 기재하시는데, 무상이라는 게 물품의 가격이 0이 아니라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무상 샘플 건 c/i라도 정상가를 기재하셔야 합니다. 2. 유상과 무상을 함께 발송할 때는 C/I에 유상과 무상 품목을 구분하여 기재하시고 무상 품목의 remarks란에 sample, ncv 적으시되 가격은 정상가로 적습니다. 그리고 c/i의 총액은 유상과 무상의 금액 합계가 아닌 유상 물품의 가격만 amount에 적용합니다(유무상 함께 수출할 때 c/i 총액은 유상 물품 가격만 반영) 3. 특히 한국 세관으로의 수출신고는 유무상 관계 없이 정상가로 신고하시는 게 맞습니다. 아울러 특송은 한국 세관에 신고할 때 사용한 C/I가 물품과 함께 동봉되어 수입지로 가니 c/i를 정상가 c/i와 언더밸류 c/i로 각각 발행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핸드폰은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배송할 때 제한 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을 먼저 체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료 수입준비중입니다.. 선적서류가 이상해보여서 문의드립니다!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현재 원료 수입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 A: 원료회사 (파키스탄,카라치) ​ B: 에이전트 (일본) ​ C: 폐사 (한국,부산) ​ B를 통해서 A회사의 원료수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B를 통해서 BL 및 기타서류를 취득했습니다. ​ 현재 스케줄 ETD 12/10 ETA 1/10 ​​ 1.B/L 컨사이니란에 B회사가 아니라 "폐사"가 들어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 2. C/O ​ 마찬가지로, 컨사이니란에 "B회사"가 기입되어있고, 심지어 GROSS WEIGHT란과 TRANSPORT란에는 밑줄로 수정해놓았습니다... ​ 수입통관이 가능한 지 심히 의문입니다. ​ 3. 검역증 컨사이니란에, B회사가 기입되어있으며 KOREA가 붙어있습니다만 ​ 바로 수정을 요구해야할까요?​​

1. b/l port of discharge에 한국 부산항이 기재되어 있고, 해당 화물을 수입하는 수입자가 한국의 C입니다. 그러면 일본으로부터 받는 B/L Consignee는 반드시 한국 C사여야 합니다. (물론 일본과 결제조건이 L/C라면 to the order of issuing bank와 같은 지시식일 수도) 현재 B/L Consignee가 일본 B사로 되어 있다면 한국 부산항에 도착한 화물을 C사가 찾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일본 B사에게 요청해서 B/L Consignee를 C사로 switch해서 전달받아야 합니다. 2. 제시하신 C/O는 특혜 C/O로 보이지 않고 비특혜 C/O로 보입니다. 한국으로 수입할 때 비특혜 C/O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굳이 필요하시다면 c/o의 consignee는 수입지 수입자가 되는 게 맞을 것입니다. 일본이 파키스탄 A사로부터 비특혜 C/O를 받으면 consignee가 일본 B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일본 b사는 일본 내의 상공회의소를 통해서 파키스탄에서 발행된 비특혜 C/O의 consignee를 한국 C로 switch 요청할 수 있고 이를 한국 수입자에게 전달하는 게 맞습니다. 3. 검역증의 consignee 역시 한국 c사가 되는 게 맞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법인인데 개인명의 구매대행 시..?

​안녕하세요? 무역업이 아닌 다른 업종의 스타트업 법인에 근무중입니다. 회사에 필요한 물품이 국내에 없어서 다른 업체를 통해 구매대행을 하려고 하는데 지식이 짧아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수입의 주체가 개인이냐 법인이냐에 따라 관세를 지불하는 주체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고 개인통관으로 구매대행하면 비용은 싼 대신 개인이 관세를 내야하고, 법인통관을 하면 관세를 법인이 내지만 구매대행 비용이 비싸져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됩니다. 직접 수입하지 않고 구매대행으로 하는 이유는.. 스타트업으로서 각종 지원을 받고있는데 지원금액에 대한 서류를 구비하는 것이 국내 업체의 경우 용이하고 해외 업체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 수입물품은 1800달러 정도 되고, 완제품 LED 입니다. 일상생활용 조명은 아니지만 천장에 달아서 쓰는 형태입니다. ​ 질문은 1. 천장에 다는 형태의 완제품 LED이면 HS code가 9405.10-3000 맞나요? unipass 검색해보았습니다.. ​ 2. 중국 심천에서 수입하는데 관세율이 개인통관 시, 법인 통관 시 어떻게 될까요? 관세법령정보포털에서 위의 hs code 찾아보니 중국은 fta협정으로 2.4%하고 하는데, 제가 바르게 찾아본 것인지요? ​ 3. 구매대행 시 저희 회사가 대행업체에 결제를 하는데, 200만원 넘는 물품을 개인통관으로 진행하여 개인이 관세를 부담하여도, 세금을 내기만 하면 문제가 없나요?

1. 저 HS코드로 보니 KC인증, 전파법 대상이라고 보이네요. LED 직구 검색해보시면 내용들 나오는데, 개인은 1개까지 사업자는 인증을 받아야할 거 같습니다. 관세청에 문의해보세요. 2. 기본 8%라고 나오고 부가세 10% 추가될거구요. FTA 적용은 관련 원산지 증명서 받으셔야하는데 일반 판매자한테는 받기 어려울 수 있을 거예요. 3. 제가 알기로는 주체가 개인이든 사업자든 들어가는 비용은 같다고 알고 있는데, 직원이나 대표자로 통관하고 회사에서 회계상 지출 처리만 잘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DDP 로 물건 수입하는데, 수출자에 요청할 수 있는 서류의 범위를 알고 싶습니다.

저는 국내의 제조/유통사에서 수입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CIF 수출, EXW 수입 만 했었어서^^; ddp 자료, ddp 수입 등 키워드 검색 먼저 해보았으나 아직 조금 헷갈려서요.. ​ 이번에 DDP로 물건을 수입해온 게 있습니다. 보통 수입은 EXW로 진행했었는데, EXW로 물건 수입 시, 자사 시스템에 입력하고 제출해야 하는 항목들은 PI / CI / PL / BL / 수입신고서 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DDP로 들여올 땐 아직 서류를 받은 게 없었어요. 위의 항목 중 CI, PL, BL 까지는 요청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수입신고서 항목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W 때는 저희쪽에서 포워더&관세법인 써서 수입신고 했다보니 수입신고서류를 받았었는데, 이번엔 저희가 수입신고를 하지 않는데도 수입신고가 저희로 잡힌게 맞는지, 그러면 수입신고서류를 받아야하는게 맞는건지? 를 잘 모르겠습니다. 유니패스 들어가보려 했는데 인증서를 총무/회계에서만 가지고 있고 저희쪽엔 없어서 당장 확인도 어렵고요.. ​ 그래서 요약하자면, 저희가 거래의 증빙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서류가 어디까지인지, 어느 서류까지 요청해도 괜찮은지에 대해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DDP로 수입이 된거니 세금까지포함된 모든비용을 수출자가 부담하는게 맞아서 중국수출자가 지정한 중국물류사/그리고 연계된 한국물류사/관세사에서 모든 진행을 했을거라 따로 귀사에서 서류로 조치할건 없어보입니다. 다만 비용을 중국에서 내는거지 수입통관의 명의는 귀사이므로 수입통관시 사업자등록증 정도는 달라고 연락올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DDP로 진행된다고해도 구매 및 수입명의는 귀사이므로 BL/PL/CI/수입신고필증은 받는게 맞습니다. 우리 회사가 구매한 물건에 대한 상업송장/증권/수입필증이니깐요..

수출시 전반적인 업무, 관련 서류 및 c/o 문의

안녕하세요. 무역 업무 쌩초보입니다 배운 적 없이 두번째 수출 업무를 하려는데 첫번째 한게 1,2년 전이고 너무 얼레벌레한것같아서 다시 알아보고 있습니다 ​ 저희 회사에서 기계 부품을 A사에서 구매하고 베트남 B사에 수출하려고 합니다 A사 부품 구매 -> 저희 회사 -> 베트남 B사 ​ 이때 전반적인 업무 내용 및 관련 서류와 c/o 관련 문의합니다 ​​ 1. 부품 구매 계약서 작성, 일정 확인, 수출 계약서 작성 국외 수출로 구매 업체에서 영세율 세금계산서 받을 예정 ​ 2. 제품 구매 및 invoice, packing list, c/o 원산지증명서 작성 및 신청 ​ 3. 포워더에게 계약 내용 전달 및 일정 받기 ​ 4. 포워더에게 invoice와 packing list 전달 ​ 5. 제품 출고 및 선적 포워더가 수출신고필증, B/L 업무 처리 및 회사에 내용 전달 ​ 6. B사에 필요 서류 전달, 제품 베트남에 도착 후 사후 관리 등 ​​ 이때 2번에 원산지증명서는 제가 작성 안하고 포워더 쪽에 맡겨도 되나요? 저번에 할때 알아보니 상공회의소에 가입해서 신청해야 되고 복잡해서 결국 못하고 c/o없이 베트남에서 통관 했습니다 ​ 제가 구매업체에서 원산지 포괄 확인서를 받고 포워더 쪽에 이 서류를 전달하면 포워더에서 원산지증명서 c/o 작성 가능한지 또한 위에 적힌 수출 업무 내용들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C/O(원산지증명서)는 비특혜와 FTA C/O와 같은 특혜로 구분됩니다. 베트남으로 수출하시면서 베트남 수입자가 FTA 협정세율을 받으려면 한베트남 FTA C/O 혹은 한아세안 FTA C/O 중에 하나가 있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FTA C/O 업무는 포워더가 아니라 관세사무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FTA C/O 업무는 그 과정이 복잡하니 관세사무실로 연락해서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포워더는 물류회사입니다. 한국에서의 FTA 및 세관 업무는 관세사무실로 문의 하셔야 합니다.

CIF 조건 시 수출자 지정 포워더 사용

안녕하세요. 화학 업체에 근무중인 무린이입니다. ​ 이번에 중국에서 CIF 조건으로 약품을 하나 수입해왔는데요. LCL 화물 해상운송으로 수입했습니다. 화물이 한국에 도착해서 수출자 측이 지정한 포워더가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창고 반입까지 핸들링을 해줬고, 이후 통관 및 운송진행은 저희 회사가 직접 진행했습니다. ​ CIF는, 수입항까지 운임 및 보험료를 수출자가 지불하는 조건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서 수입항에서 포워더를 저희가 선임해서 사용할 수 없는 건가요? ​ 수입항에서 창고 반입까지 핸들링한 비용을 수출자 지정 포워더가 청구했는데, 금액이 작은 화물(25KG)인데도, 꽤 많이 나온 거 같아 질문 드립니다.

1) C조건으로 수입시 포워더 지정은 안된다고보셔야합니다. 2) LCL이고 25KG의 작은 화물이라도 최소수량이 1CBM / 1TON 가격으로 책정됩니다. 3) 중국-한곡 수입 LCL 은 말이 수출자가 운임을 낸다는거지 실제로는 선적지에서는 최소한의 비용 또는 오히려 리펀드받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한국에서 비용부담이 더 큽니다. 4) 결국 LCL 시스템 자체가 전체 10이 있다면 2할은 선적지 8할은 도착지에서 받고 서로 쉐어하는 방식이라 중국LCL 진행시 FOB 로 하셔서 한국에서 물류업체 지정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FOB 로 전환하셔도 그 노미걸린 포워더에서 크게 손만대지 않았으면 도착지에서 나오는 로컬비용들은 거의 고정비용이기때문에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중국 C조건일경우 중국 로컬포워더들이 이상하게 영업해서 오히려 중국에서는 돈한푼도 안내게끔 중국비용까지 한국으로 다 떠넘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중국 LCL 수입에 C조건은 의미없다는게 결론이니 향 후에는 FOB로 물류포워딩 찾으시고 견적받으셔서 진행한번 해보세요 ^^

보세구역 내국물품반입신고서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저희가 미국에 있는 본사업체하고 거래를 했는데 일부 수량을 부산에 있는 보세구역으로 배송해달라고해서 저희는 국내운송만 진행하였고 수출은 한국에 있는 지사에서 한다고 합니다. ​ 그런데 반입 보세구역에서 자유무역지역 내국물품반입신고서를 환급용으로 받았습니다. 혹시 나중에 저희가 이 서류로 간이정액환급을 받을 수 있나요?

1. 일단 관세환급 특례법은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환특법] 제4조(환급대상 수출등) 수출용원재료에 대한 관세등을 환급받을 수 있는 수출등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다. 3. 「관세법」에 따른 보세구역 중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구역 또는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유무역지역의 입주기업체에 대한 공급 [환특법 시행규칙] ③ 법 제4조제3호에서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구역”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구역을 말한다. 1. 「관세법」 제183조의 규정에 의한 보세창고. 다만, 수출한 물품에 대한 수리ㆍ보수 또는 해외조립생산을 위하여 부품등을 반입하는 경우에 한한다. 2. 「관세법」 제185조의 규정에 의한 보세공장. 다만, 수출용원재료로 사용될 목적으로 공급되는 경우에 한한다. 3. 「관세법」 제196조의 규정에 의한 보세판매장 4. 「관세법」 제197조의 규정에 의한 종합보세구역(수출용원재료로 공급하거나 수출한 물품에 대한 수리ㆍ보수 또는 해외조립생산을 위하여 부품 등을 반입하는 경우 또는 보세구역에서 판매하기 위하여 반입하는 경우에 한한다) 2. 말씀처럼 국내 보세공장으로 공급하는 건에 대해서는 "환급대상수출물품반입확인서"를 기초로 관세환급 신청 가능합니다. 그러나 보세공장이 아니라 자유무역지대 내의 업체에게 공급하는 것도 가능한지는 별도로 확인 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중국 위안화 단가_달러 결제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 중국에서 첫 수입을 진행중인데요. ​ 중국 업체에서 단가를 위안화로 제시 하였는데, 달러 송금받을 계좌가 없다고하네요 ​ 업체에서 제시한 방법으로 당사에서 "진출구"라고 불리는 업체의 계좌에 달러를 송금하고 그 업체에서 중국 업체에 위안화로 돈을 지급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문제는 진출구 업체에서 달러-위안화 환전환율을 낮게 잡아서 중국 업체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 업체측에서는 물품대금을 위안화로 받기만 하면 되니까 문제가 없는데... 당사 입장에서는 예상했던 금액보다 위안화가 적게 지급이 되고 있네요. ​ 결과적으로 초기에 DEPOSIT 입금을 위해 은행에 제시했던 P/I 대비 추가로 송금해야 하는 금액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첫 수입이 끝난 후 잔금을 지급하게 되면 분명히 부족한 금액을 달라고 할건데... 부족 금액을 어떻게 입금 해줘야 할까요? ​ 추가적으로 수입 진행 후, 잔금을 송금하려면 은행에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중국업체가 수출입자격이 없어 보이며, 무역회사(수출입권한보유)를 통하여 수출진행하는것 같습니다. (중국에 있는 수출입자격이 있는 회사는 CNY로도 무역거래 가능합니다 이미 10년전부터 중국돈 CNY로 한국과 무역 가능함) 당연히 중국업체 공급가격은 공장출하 OR 거래조건에 따른 견적가격인 CNY이다보니, 무역회사에서 수수료 및 환률 감안하여 최종 공급단가를 산정해야하는데 아마도 그렇게 하지 않은게 문제인것같네요 예) 1개 CNY 200이면 7.2환율 적용시 USD27.78/개 이렇게 환산하면되지만 수출대행 무역회사 통하여 대행하게되면 당연히 위 단가에서 수수료 및 기타 비용등이 추가가 됩니다. 2. 이러면 중국업체(공급업체)와 계약하신 단가 및 수출조건 등등 필요하신 부분 꼭 꼭 꼭 몇번 확인하신 후에 무역회사 통하여 계약서 작성하시고, 송금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수출문의

안녕하세요. ​ 유럽으로 수출을 했습니다. ​ 최초 계약가격 : USD 1,000/MT CIF 수출 신고가격 : USD 870/MT FOB, USD 1,000/MT CIF ​ A : 국내 제조사 B : 글쓴이 C : 해외바이어 ​ 신고필증은 A가 발행한 상태이구요, 선적은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선적 후 기타 사유 등으로 실제 거래는 USD 1,100/MT CIF 로 하게 되었습니다. (COMMERCIAL INVOICE도 USD 1,100/MT CIF로 재발행) ​ 이 경우 수출신고필증을 수정해야 되는게 당연하지만, 수정할 경우 국내제조사에 수정요청 및 기타사유 등을 설명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 혹시 수출신고필증을 수정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부가세 신고 등 차 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까요??​

1. 국내 B사가 해외 C와 게약하고 C로부터 외국환 은행 통해서 수출대금을 B가 받는 상황인데, 제조사 A에서 수출신고 하셨다는 말씀 같습니다. 본 경우는 국내 제조사 A와 수출자 B사가 CIF로 계약하면서 제조사가 지정한 포워더를 사용하고, 관세환급 문제 등으로 역시 제조사가 원하는 관세사를 사용한 경우 같습니다. 이때 제조사가 수출자 B사를 대신하여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를 B사로 해서 제조사와 연결된 관세사무실로 수출신고 의뢰하는 경우가 실무적으로 있긴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해외 C로부터 한국 수출화주로서 B사가 결제받으니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는 B사여야 하며(제조사 A), 수출신고할 때의 가격은 B사가 C사로 판매하는 가격으로서 B사가 발행하는 C/I를 기초해야합니다. 2. 국내 제조사 a로부터 국내 수출자 b사가 국내 거래로 cif usd1000/mt로 견적 받아서 b사가 마진을 usd100 붙여서 수출한다면, 수출신고필증의 결제금액은 cif usd1,100/mt가 되어야 합니다. 기존에 cif usd1000/mt로 신고했다면, b사와 해외 c의 계약서와 이메일 내용 그리고 사유서를 첨부하여 관세사무실로 수출신고 정정 요청하시는 게 맞습니다.

한-인도 cepa 원산지 증명서 발급 문제 질문 드립니다.

​제조회사 입사 후 무역 관련 업무 처음해보는 초보자입니다. 인도와 지속적으로 거래중인 품목이 있는데 (제가 입사 전부터해서 현 1년째입니다.) 3월 입항전 서류 의무화 이후로 계속해서 수입업체와 트러블을 겪고있습니다. ​ 저희는 DHL을 활용해 AIR로 제품을 발송하는데, 항상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 오늘 날짜 기준시 ​ 1. 7/1일 오후 DHL PICK UP (오늘 보내면 보통 7/5일 쯤 도착합니다.) 2. 7/2일 오전 DHL 연락하여 수출면장 사본 발급 3. 면장 사본 바탕으로 7/2 즉시 상공회의소에 원산지증명서 발급 신청 4. 보통 7/2~7/3 중 COO 발급. → 스캔본 즉시 메일 전달 및 원본 DHL 추가 발송. (원래 발급요청 +2일 정도 소요되는게 원칙이라 들었지만 상공회의소에 요청해서 빠르게 진행 요청하고 있습니다.) ​ 위 과정으로 수출진행중인데, 항상 인도 공항 통관쪽 직원과 수입자측에서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늦는걸로 문제삼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AIR 띄우기 전부터 COO 발급 빨리해서 지금 달라고, 매번 왜이러냐고 엄청 독촉받고 욕먹고 있는데요. ​ 상공회의소에 문의해도 COO를 이것보다 빠르게 발급받는 방법은 없는거 같은데, 수출시마다 항상 문제재기받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있습니다.. 업무처리가 잘못되고 있는 부분이있는지, COO를 더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인도 FTA C/O는 수출신고필증 발행되면 선적 전에도 발급 신청 가능합니다. 선적 전에 발행된 FTA C/O 원본을 포워더에게 전달하여 화물과 함께 수입지로 발송 요청할 수 있는데, 문제는 FTA C/O 4번란의 내용이 발행되는 AWB와 동일해야합니다. AWB는 선적전에 미리 draft 형태로 발급 받을 수 있으니 이를 받아서 선적 전에 FTA C/O 신청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수입상품 오배송 처리문제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 현재 독일 쪽으로부터 상품 수입하여 국내 유통을 하고 있습니다. ​ 국내에 공식 수입업체가 2군데 있는데요, (저: A , 타수입업체: B) ​ 이번에 독일 쪽의 실수로 수입자를 잘못 기재를 해서, 현재 상품이 B업체 쪽으로 가 있는 상황입니다. ​ 독일에서 알람도 늦게 줘서, 이미 통관 및 반출 완료 된 상황이고요. ​ 타 수입업체는 인코텀즈가 DDP 조건인데, 수입 당시 부가세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했고요 ​ 독일에서는 A에게 제품은 한국에서 받고, 돈은 독일로 보내라. 그리로 B가 A한테 수입 당시 납부한 부가세에 대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것이다 라고 안내한 상황입니다. ​ 오수입된 상품에 대해서 돈은 독일로 / 제품은 B에서 A로 / 부가세에 대한 세금계산서는 B에서 A로 발행 (당연히 해당 부가세는 지불예정입니다). ​ 이 상황에서 부가세를 위한 세금계산서는 항목을 어떻게 적어야 향후 회계처리할 때 문제가 안생길지 궁금합니다. ​ (독일에서 제품을 안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매우 난감하네요 )

[수입신고 서류는 계약과 동일한데 물품만 다른 경우] 계약물품과 동일하게 수입신고 하시고 관부가세도 계약물품을 기초로 신고하였으니 서류상으로는 문제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A와 B사 간에 물품만 서류 교환하고 그에 수반되는 비용은 원인을 제공한 독일 업체에게 청구하시면 될 겁니다. [수입신고가 잘못된 경우] A와 B사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시어 사용하신 관세사무실을 통해서 수입신고 한 것을 amend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때 관세를 추가로 납부해야하는 경우라면 보정신고하는 것이고, 관세를 환급 받아야 하는 상황은 경정청구합니다. 보정 신고는 신고 한 다음날 바로 추가 세액을 납부해야합니다. 경정청구는 신고가 잘못되었다는 근거 서류를 모두 구비하시어 세관으로 제출해야하고 검토하여 상당 시간 뒤에 세액이 환급될 수 있을 것입니다.

CI,PL,BL 서류각각마다 기재되어야 하는 필수 내용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 서류 관련 으로 문의 드립니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기는 하나 실업무에서 사용하는 서류는 추가기재된 내용이 많아 각각 해당된 서류 마다 필수기재사항이 뭔지가 궁금합니다. ​ 사실 기존 사용 형식으로 사용하다 보니 필수 내용이 무엇이고 부가내용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각서류 마다의 필수 기재사항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관련 된자료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시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트레이드 인포에서 제가 못찾았어요ㅜㅜ)​

1. C/I와 P/L은 특별히 정해진 양식은 없으나 이는 수출입 신고서 작성을 위한 기초서류로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P/L은 포워더가 B/L을 작성하기 위한 기초 서류가 됩니다.a. C/I와 P/L 양식C/I는 계약 성립을 입증하는 서류이자 돈의 이동 방법과 돈의 이동 경로를 나타내는 서류입니다. 따라서 계약 당사자가 C/I Shipper, Consignee이며 계약물품명, 가격, 수량, 결제방법(payment term) 및 가격을 기준점인 price term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P/L은 포장명세서로서 물품의 포장 수량/단위, 순중량, 총중량, dimention(cbm) 및 화인 정보를 기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P/L의 정보를 포워더가 B/L을 발행할 때 기초가 됩니다 . C/I에 불필요한 정보 기재C/I는 계약 당사자와 돈의 이동경로를 나타내는 서류인데 많은 분들이 화물의 이동 경로를 적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정보로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 인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해상 B/LB/L은 화물의 이동 경로를 나타내는 서류입니다. 따라서 B/L Shipper는 화물을 발송하는 자, Consignee는 화물을 인수하는 자(실제로는 D/O 요청자), NOtify party는 A/N을 받는 자입니다. 그리과 화물의 이동 경로로서 place of receipt, port of loading, port of discharge, place of delivery가 기재되며, description에는 p/l의 정보가 반영됩니다. 항공 AWB양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중개무역] 스위치 B/L 시 인코텀즈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중개 무역으로 중국에서 일본으로 바로 보내는 것으로 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한국(중개무역) 중국(제조사) 일본(수입자) ​ 인보이스를 발행을 Consignee 한국(저)로 하고 포워더는 수입자(일본)에서 선정해서 진행 하고 있습니다. ​ 근ㄷ[, 스위치 B/L 을 하려면 CIF 나 CFR 로 해야 중개무역상이 포워더를 선정할 수 있어서 스위치 B/L 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게 중개무역상이 보통 제조사와 중간 마진 정보를 수입자에게 노출시키지 않게 하기 위함인걸까요? 서류상 가능은 한걸까요? ​ 제 경우는 ​ 수입자와 저 사이는 마진이라던지 제조사 정보가 다 노출된 상태로, 서류 마진 공유 하면서 업무 진행을 하고 있어서, 포워더도 수입자가 지정해 준 곳으로 얘기가 오가고 있는데, 인코텀즈는 FOB 로 받아놓고, CIF 로 해야 스위치 B/L 이 가능하다는 글들만 읽어서 헤깔려서 문의 드립니다. ​ CIF 로 하면 얘기가 복잡해져서요...

1. 중계무역에서 broker로서 중계인이 가장 중요한 역할은 수입자의 요구사항을 제조사로서 수출자에게 전달하여 수입자의 요구사항을 제조사와 조율하고 운송 스케줄과 b/l 등의 선적서류를 적절히 핸들링해서 수입자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물품을 받도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입자가 제조사와 직접 거래하겠지요. 이러한 이유로 중계인은 제조사로서 수출자와는 FOB, 수입자와는 CFR 혹은 CIF로 계약해야 포워더를 중계인이 지정하여 중계인 자신의 운송대리인으로서 포워더를 활용해야합니다. 2. 수입자가 포워더를 지정하면 해당 포워더는 수입자의 운송대리인으로서 포워더 입장에서 수입자가 규모 있는 회사로서 포워더 자신에서 많은 수익을 제공하는 화주라면 수입자가 수출지의 C/I 정보 노출을 요구했을 때 자신의 수출지 파트너 포워더를 통해서 수출자의 C/I를 broker 모르게 수입자에게 공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수출 후 전략물자 신고를 잊은 경우

오늘 DHL 쿠리어 이용해서 샘플로 pcb board를 일본으로 수출했는데, 무상샘플 보내고 나니 전략물자대상이라고 hscode로 씨엘 HS에서 검색하니 참고사항에 나오더라구요 만약 내일 세관에서 별 연락없이 일본으로 무사 수출이 된 경우 자가 판정서라도 가지고 있어야 할지, 아니면 언젠가 세관에서 추징이 들어올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종료된 건에 대해서도 관리를 하고 있어야 하나요? 이미 모르고 보내버린 상황이라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면장도 없는 무상샘플 건입니다. ​ 2번째 질문은 작년 1월부터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던 반도체 ic 칩? 같은 것이 있는데, 역시 씨엘 HS에 검색하지 전략물자대상 이라고 나왔어요. 여태까지 정기적인 수출을 하고 세관에서 한번도 판정서를 요구받은 적은 없습니만, 이런 경우 전문판정서를 지금이라도 받아서 관리하든 제조사에다가 받아달라고 하던지 해서 관리를 해야하는 거겠죠?(근데 화주이름이 아닌 제조사 명으로 받아서 보관해도 괜찮나요?) 전부 비판정서를 받을 수 있긴한데 이렇게 수출 후에 판정서를 받는 것이 의미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물론 화주가 확인을 해야하지만 관세사무소에서도 아무 말을 들은 것은 없어서 여쭤봅니다. ​​ 만일 세관에서 추징을 당할 경우 수출일로 부터 3년건까지 이런식으로 기간이 있는지요?​​

전략물자 HS CODE라도 비해당이면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물론 확실하게 해두시려면 자가판정이라도 판정서를 가지고 있으신게 낫고 혹시 전략물자 해당이라도 사후에라도 안 시점에서 바로 자료를 구비해두는게 좋습니다. 관세사/세관에선 제출된 자료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전략물자해당인 상품을 신고 없이 수출했다고 해서 그 내용을 확실하게 알지 못합니다. 나중에 사후검증 나왔을때 문제가 될수있죠. 전략물자는 벌금뿐만아니라 걸릴경우 몇년간 수출 불가 판정이 날 수도 있는 사항이라 관리 잘 하셔야합니다. 애매하면 일단 해두는게 좋아요.

신용장 문구해석

안녕하세요 신용장 상 하기문구 관련하여, BL 및 보험서류의 발행방식 및 배서규정이 난해(A OR B)하여 조언을 구합니다. ​ 2)FULL SET (ISSUED AT LEAST IN 3 ORIGINALS) CLEAN ON BOARD MARINE B/L AND 3 NON NEGOTIABLE COPIES ISSUED OR ENDORSED TO THE ORDER OF TURKIYE IS BANKASI A.S.DIS TICARET OPERASYONLARI BIRIMI , MENTIONING NOTIFY THE APPLICANT AND MARKED FREIGHT PREPAID. SHIPPER OTHER THAN THE BENEFICIARY IS NOT ACCEPTABLE. ​ (1) OBL A BL상의 CONSIGNEE를 "TO ORDER"로 기재하여 단순지시식으로 발행 후, OBL 3부 이면에 "Delivery to the order of TURKIYE IS BANKASI A.S.DIS TICARET OPERASYONLARI BIRIMI, endorser : 자사명" 으로 배서 후 명판+직인 (기명식 배서)하여 제출 ​ B BL상의 CONSIGNEE를 "TO THE ORDER OF TURKIYE IS BANKASI A.S.DIS TICARET OPERASYONLARI BIRIMI" 로 기재 후 배서는 하지 않고 제출 ​ 3)INSURANCE POLICY OR CERTIFICATE OF INSURANCE IN DUPLICATE ISSUED OR ENDORSED TO THE ORDER OF TURKIYE IS BANKASI A.S. DIS TICARET OPERASYONLARI BIRIMI FOR AN AMOUNT EQUAL TO THE INVOICE VALUE PLUS 10 PERCENT,INCLUDING INSTITUTE CARGO CLAUSES(A),ALL RISKS AND INSTITUTE WAR AND STRIKE CLAUSE ALSO VESSEL'S NAME AND VOYAGE NO SHOULD BE SHOWN ON THE DOCUMENT. ​ (2) 보험서류 A 피보험자는 자사로 기재 후 보험서류 원본 이면에 "Delivery to the order of TURKIYE IS BANKASI A.S.DIS TICARET OPERASYONLARI BIRIMI, endorser : 자사명" 로 배서 후 명판+직인하여 제출 ​ B 보험서류상의 CONSIGNEE를 "TO THE ORDER OF TURKIYE IS BANKASI A.S.DIS TICARET OPERASYONLARI BIRIMI" 로 기재 후 배서는 하지 않고 제출​

질문 모두 같은 내용이네요 컨사이니는 질문하신 b 유형으로 표기하시고 뒷면에 배서하지는 않습니다.

수입대행

수출자a 수입자b 사용자c ​ 수출자a랑 수입자b가 대리점. 수출자a물건 사용위해 반드시 수입자b통해서 구매해야하는 상황입니다. ​ 1. 수입자b업체 LC한도부족으로 인해서 BENE를 수출자a로 지정, APPLICANT를 c로 엘씨개설후, 통관전 비엘수취후 비엘양도를 수입자b로해서 진행가능하나요? ​ 2. 가능하다면, c업체는 외화가 나가는 것에대한 증빙자료를 뭐로 하나요?(기존에는 외화가 나가면, 그만큼에 재화가 수입되었다는 수입신고필증으로 증빙 해왔습니다.) ​ 3. b업체는 c업체에게 "물품비용(LC개설금액)+수입대행수수료"를 지불하려고하는데, 이때 계산서는 어떤형태로 진행되나요? ​ 4. b업체와c업체 사이에는 어떠한 계약서가 작성되어야 하나요? ​ 5.c업체는 물품획득시, 매입의 증빙서류를 뭐로대체하나요?(기존에는 내자거래시 세금계산서로증빙, 수입시 세관계산서 및 필증으로증빙).​

1. 수출한 물품에 하자가 있어서 대체품(replacement)을 무상 수출하는 경우인듯합니다. 그러면 거래구분 90번에 무상(GN) 수출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1. 단순하게 A가 L/C Applicant로서 A를 Beneficiary로해서 개설된 L/C 하에서 A가 B/L 인수 후에 C와 양수도계약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2. 이러한 경우, L/C 금액의 결제는 L/C Applicant인 A가 하는 것이고, A와 B 즉, 양도인과 양수인 사이의 결제는 세금계산서 발행해서 국내 거래로 진행됩니다. 물론 수입신고 및 포워더에게 DO 요청하는 자는 양수인으로서 B가 진행합니다. 3. 양도자는 마진에 대해서만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도 있고, 전체 금액에 대해서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 4. 양수도 계약서 작성하시면 됩니다.\n5. 세금계산서와 수입신고필증으로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부분은 세무사 쪽으로 다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 에이전시 적정 커미션을 어느 정도 잡으면 될까요? (르완다 수출)

안녕하세요, 이전에 엔진오일을 한국에서 르완다로 수출하는 건에 대해 여쭈었던 사람입니다. 친절한 조언들을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직 확정 계약 및 오더를 받진 않았지만, 일단 모든 조건(100% T/T in advance 포함)이 상호 합의가 되어 바이어에게 최종 견적을 제출하려고 합니다. ​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말씀드리자면, 제조사의 대리점으로부터 제품을 받아서 포워더를 통해 수출하려 하구요, 대리점과 포워더로부터는 각각 견적까지 받아 놓았습니다. ​ 제 역할은 르완다의 바이어로부터 오더를 받아서, 제가 국내 대리점에 주문을 하고, 대리점에서 포워더로 제품을 전달하게 하는 중개 역할입니다. 다른 세부적인 task들이 있겠지만 대략적인 프로세스는 상기와 같으며 저도 실제로 시작해봐야 디테일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질문 및 조언을 구하는 내용은, 이 경우 제가 바이어에 요청할 적정 요율이 어느 정도 될른지 하는 것입니다. ​ 참고로 한달에 한번 오더가 발주되고, 회당 발주액은 대략 5천만원 가량(제품비용) 산정되며, 추가로 포워더 비용(해상 운송비 + 부산항 charge)이 추가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제품비용의 5%, 7% 등으로 산정할 수 있는지, 다른 커미션 요율 기준이 있는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쭈고 싶습니다.​

일단 귀사(A사)가 국내에 위치한 대리점 B로부터 국내 거래로 세금계산서 발행하여 해외 르완다 바이어에게 수출하는 것인지 아니면 귀사가 국내 대리점 B사와 르완다 수입자를 연결해주어서 이들 간에 매매계약을하고 B가 수출자가되고 B가 르완다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을 지급받는지 혹은 다른 형태의 계약 구조인지가 명확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전자는 귀사가 마진을 취하는 구조이며, 후자는 귀사가 양사를 연결해주고 한 쪽에서 커미션을 지급받는 형태인데 이때 커미션은 협의하기 나름입니다.

정식 수출통관을 통한 해외수출로 유상수출면장이 끊긴 매출건에 대해 바이어가 국내에서 원화결제를 하려면....?

안녕하세요. ​ 고객(A)의 요청으로 당사(B)에서 고객사가 요청하는 해외국가로 물품을 직수출 진행했습니다. 면장은 정식 유상수출면장이 발행이 되었구요. (발행된 면장상의 구매자는 고객사도 아니고 고객사의 해외법인이거나 그런것도 아닌 고객사의 최종 클라이언트라서 대금결제와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 그런데 고객사에서 해당 물품대금을 고객사 국내본사에서 원화로 결제하기를 원하며 당사에 계산서 발행 요청을 했습니다. 저희 회계사에서 확인해보니 이미 유상수출면장이 발행되었기때문에 국내에서 해당 매출건에 대한 계산서는 발행이 불가하다고 하는데요, 대신에 고객사에서는 기 발행된 수출면장을 계산서 대신 증빙으로 사용하여 대금 결제가 가능하고 수출면장이 계산서 역할을 할 수 있어서 회계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지금 고객사는 무조건 국내 계산서가 있어야 대금결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고 당사는 국내 계산서 발급이 불가하고 수출면장으로 국내 원화 결제가 가능하니 수출면장을 증빙으로 결제를 요청하고 있는 입장인데요, ​ 이러한 형태가 회계처리 혹은 세무처리시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거래 형태인지 궁금합니다. =============================== 국내(A)에서 해외로 물품 발송 및 수출면장 발행 국내(B)에서 국내(A)로 물품 대금 원화 결제 ===============================​

애초에 로컬 수출 방식으로 진행했어야하는 건 같네요. 수출면장도 글쓴이님 회사가 아니라 국내B 회사가 본인들을 수출자로 하여 끊었어야 했구요. 수출면장 끊고 수출했는데 계산서까지 발행하면 이중 매출이 되는 셈이고, 그래서 회계사님이 아마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국내회사간 물품대금결제에 계산서 발행하지 않고 수출면장을 갖고 결제한다는 것도 사실 첨 듣는 얘기입니다. 방법이 그것 밖에 없어서 그리 말할 수 밖에 없었을 듯 해요...

LC 결제조건 조언부탁 드립니다...방글라데시

안녕하세요 방글라데시와 .LC거래하려고하는데요 ​ LC초안이 이렇게 적혀왔습니다. ​ 360 DAYS FROM THE DATE OF NEGOTIATION BUT BENEFICIARY WILL GET PAYMENT AT SIGHT ​ 방글라데시 기업에게 180일로 바꾸자고 요청했더니 이 날짜는 자기들과 은행(방글라데시은행) 간의 문제이지 우리는 AT SIGHT로 받기때문에 아무관련이 없다는데요 ​ 검색해보니 방글라데시는 대출로 LC개설을하기때문에 대출상환이안되면 우리도 돈을 못받는경우가있다고하더라고요 ​ 제가이해한부분이맞는지 궁금하고요,만약그렇다면 ​ 어떻게바꿔야되는지도 조언좀부탁드립니다..

1. 신용장 자체가 수입자의 담보제공과 수입자의 신용도에 따라서 은행이 자신의 돈을 대출해주고(수출자에게 선적 이후에 대출) 만기일에 수입자가 상환하는 은행이 판매하는 대출상품입니다. 2. 수출자는 신용장 하에서 선적서류를 수출지 은행으로 제출한다고 해서 무조건 즉시(at sight) 대금 결제받는 매입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하는데, 이때 수입지의 국가 신용도가 문제 있으면 수출지 은행은 매입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외환부족 문제를 겪는 국가라고 알고 있고 방글라데시는 신용장을 특이하게 거래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은행이 매입을 거부하고 추심 돌릴 수 있습니다. [매입조건] a. 선적서류와 신용장의 일치 b. 수입지 국가 신용도와 개설은행 신용도 c. 수출자의 신용도 (매입 후 수출지 은행이 개설은행으로부터 상환받지 못했을 때 수출자에게 반환청구하는 소구권 행사 가능) 3. 수출지 은행에서 매입을 해주더라도 banker's usance인지 shipper's usance인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shipper's usance 일때 매입이 진행된다하더라도 360일에 대한 기간 이자로서 환가료를 수출자가 청구 받습니다.

구매업체에서 원산지포괄확인서 전협정 요청하셨을때

​안녕하세요. 경리인데 수출업무 겸하다보니 모르는게 참 많네요. ​ 저희업체,제조업체(A)-->국내(B)업체로 판매 ​ B업체에서 원산지포괄확인서( 전협정)를 요구하는데요. 저희는 저희제품 직접 수출하면서 관세사사무실 통해서 한.인도, 한아세안, 한중 이렇게 세팅했었고 세팅비도 건건이 한 20만원정도 들어갔던거 같고 현재는 저희가 C.O발급시 1건마다 5만원씩 내고 있어요. ​ 그런데 B업체에서 전협정 포괄확인서를 해달라고 하셔서.. 이럴경우 각각 적용대상협정에 따라 또 세팅비가 들어가는건가요? 그리고 원산지 포괄확인서 업체에서 요구할때마다도 50,000원씩 대행료 발생하는데 세팅비나 발급대행료는 저희업체가 내야되는건가요? 포괄확인서 발급대행료야 그동안 요구한 업체가 두군데밖에 없었고 저희가 세팅했었던 국가것만 요청하셨어서 저희가 5만원 대행료 관세사에 지불하고 해드렸는데 ​ 이번에 전협정꺼 요청하시는 업체도 처음이고 그리고 앞으로 구매업체에서 요청할때마다 저희가 발급해야되는거면 이게 저희 수출건도 아닌데 이걸 저희가 내는게 맞는건지 잘 몰라서요.

공급계약서상 대부분 조항을 삽입하는 것으로,, 원청의 전형적인 갑질이죠. 일부 완성차 업체등에서 지원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원산지판정등 다 하청에 알아서 하라고 떠넘기는게 현실입니다. 방법은1차적으로 전협정 다 불충족(미상)으로 발행해서 송부해버리세요,,, 내부적으로 정합성을 검증 못하겠다고... 물론 원청등에서 원산지점검을 한다던가,, 남품을 못하게 한다던가 등등 압력을 넣기는 할겁니다만... 서로 마찰을 해가면서 협의점을 찾으시길.. 그리하시고,,, 어차피 발급하신다면, 비용이라도 어느정도 보전 받으시기를...

안녕하세요 포워딩 업체에 수출면장 전달시에요. (and 언더벨류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수출하는 업체에서 일을 하는데요. ​ 위에 상사도 없고 한번도 해본 분야가 아니라서 일하는데 물어물어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물어볼게 있어서요. ​ 1. 보통 특송사(fedex ,dhl 등)이 아닌 포워딩?업체를 이용하여 수출을 진행할시에 수출필증을 발행해서 포워딩 업체에 전달을 전달하잔아요. 그런데 물류업체마다 필증만 요구할떄도 있고 CI/PL 면장, 3가지를 모두 요구할 떄도 있는데 차이점이 있나요?? ​ 2. 보통 대부분의 포워딩업체에서는 언더벨류로 진행한다하고 실제 수출금액 서류와 수입지에서 사용 할언더벨류 서류를 전달해주면 처리를 해주시는건가요?? ​ 3. 수입지에서 저희측 인보이스가 딸려?가거나 해서 언더벨류가 걸렸을 시 수출국 세관에서 통관에 안되서 물건이 체류?되는 경우가 있을텐데 그런경우 물건을 다시 회수가 가능한건가요?? ​ 4. 만약 판매대금이 $4,000 이고 실제로 저 금액을 입금받았을 때 수출면장은 4,000,으로 끈키잔아요. 그런데 물건을 페덱스같은 특송사로 $50~60 으로 샘플로 해서 물건을 보낸뒤에(면장발행x)....회계처리를 위해 금액만큼 면장을 끈어서 다른데다 기적처리를 하는 그러한 경우가 많나요?? 엄현히 일반적이지 않는경우인건 아는데 이런경우가 업계에서 많다고 하더라구요.... ​ 맨날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상사도 없고....일터질떄마다 머리아파서 퇴사마려운데 그럴수도 없고 ​ 질문이 두서가 없었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수입업자가 수입신고를 하기 위해 IV, PL는 필수로 준비해서 포워더 통해 수입업자에게 서류를 전달하거나, 본인이 직접 수입업자에게 전달합니다. 직접 전달할 경우 포워더에는 수출면장만 전달하면 되죠

1개의 컨테이너에 목적지가 다른 2개의 화물을 넣었을때 수출신고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무역관련 이것저것 확인하던중에 궁금한것이 있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 한개의 컨터에너안에 목적지가 다른 a화물과 b화물을 넣을경우 (a물건화주가 FCL로 계약한 a컨테이너입니다.) ​ a컨테이너가 인천에서 중국으로가고 a물건을 통관하고 ​ 중국의 보세창고엤는 c화물(우리나라와는 관련없는 중국화물)이 있는 c컨테이너에 ​ b물건을 같이넣고 c화물과같이 b국(카자흐스탄)=c국( 카자흐스탄)로 갈경우 ​ a물건을 우리나라에서 수출신고시 목적지는 중국으로하면되고 ​ b물건은 우리나라에서 수출신고시 최종목적지인 카자흐스탄으로 했을경우 ​ 한컨테이너에 서로다른 목적지 국가의 2개의 목적지가다른 화물(a,b)을 수출신고해도 ​ 특별히 문제없는지 아니면 말도 안되는 질문인지 아니면 문의하면 안되는 예의없는 ​ 질문인지조차몰라 문의드립니다. 꾸뻑. ​​ 조금 특이한 케이스라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 기초지식이 미천하여 혹시 택도없는 질문이라도 읽주신분께 깊은 감사감사말씀올립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중국에서의 업무면 중국에서 확인 해 보셔야 할 겁니다. 1. 말씀하신 2개의 화물이 b/l 상에 port of discharge가 동일한데, pod 에서 화물 반출하여 트럭으로 최종 도착하는 지점이 해당 pod국가 내라면, 그리고 1개 shipper와 1개 consignee로서 포워더를 통해서 1 master 2house로 포워더 콘솔로 진행 가능할 수 있습니다. 본 건에 대해서는 수출신고를 1회만 하고 1개 수출신고필증의 신고 수량을 2번으로 분할하여 선적하는 개념으로 2 house b/l로 진행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그러나 pod가 다른 건이라면 무조건 2 house로 해서 진행해야하며 수출 신고는 당연히 각각 해야합니다.

보세공장수출 간이 정액환급 문의

​* 타 보세공장으로 물건을 납품하여 구매확인서를 받았습니다. (납품업체는 중소기업임 가정하에 애기 하는것 입니다.) ​ 질문1 보세공장으로 납품시 수출로 인정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간이정액환급 신청하여 수출면장대신에 구매확인서를 서류로 제출하면 되나요? ​ 질문2 당사도 직수출 진행하는 보세공장 입니다. 저희에게 납품하는 원자재 업체도 구매확인서 발급 받으면 간이정액환급이 가능 할까요??? 아니면 최종제조가 저희이기 때문에 환급은 불가 할까요? ​ 수출물품을 생산한 생산자가 관세환급을 받을수있는것 까지는 알겠는데.... 저부분은 엄청 헷갈리네요..

1. 제조공급후 납품하셨다면, 보세사 확인서류를 첨부하여 1호서식(반입확인서) 발급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 1호서식이 수출면장기능 , 단 간이환급신청시 간이환급율표를 기준으로하기에, hs 코드가 정확하다는 근거하 환급액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10원~40원선/ 만원당,, 오히려 발급 환급 비용등 수수료가 클수있기에.. 동 금액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2. 수출용으로 소요된다면 구매확인서 발급가능합니다. 단. 1항과 마찬가지로.. 납품하는 품목의 환급액을 확인 후 진행 하심이 나아보입니다. (정액환급율이 ex 10원/1만원 예시시 1억 납품시 10만원) 제반 1호서식발급및 환급을 별도로 진행하여야 하기에,, 관세사 수수료가 더 클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1호서식이 발행되면, 보세공장상 외자품으로 소요량 관리를 해야 하기에,, 환급과 별도로 보세공장 운영절차상 재고관리등 을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일부 업체에서는 상기등등의 사유로...거절하는 경우도 있으니,, 환급 가능금액을 확인하신후 진행하실것을 권고드립니다.

3자 무역 서류 스위치(싱가포르)

안녕하세요, 3자무역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 한국(생산)-싱가포르A(중계국)-싱가포르B(수입)으로 한국>싱가포르 A(FOB) / 싱가포르 A> 싱가포르 B(CIF) 이렇게 거래가 되고 물품은 B회사로 바로 갑니다. ​ 원래는 인보이스나 BL상에 shipper : 한국 conginee : B notify : A 기재해서 A 업체 스위치 없이 진행하고있었는데요.(CIF) ​ 이번에 A 업체 선사지정으로 바뀌면서 저희가 알아본 포워더를 쓰니 스위치 BL을 발행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럼 스위치로 진행 할 때, 한국에서는 shipper : 한국 / consginee : A / notify : A 로 인보이스랑 면장을 모두 신고해야하나요? 아니면 이전과 동일하게 shipper : 한국 conginee : B notify : A 진행해서 B 업체에 수출하는것으로 면장 신고해도 되는건가요? ​ 1. swith B/L 진행시에 인보이스, 수출 면장 신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1) shipper : 한국 / consginee : A / notify : A (2) shipper : 한국 conginee : B notify : A ​ 2. (1) 로 진행할 경우 원산지증명서가 각 party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싱가폴은 한아세안 FTA도 있고 한싱가폴 FTA도 있는데 원산지 증명서를 어떤 걸로 발행을 하실지 결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한 싱가폴은 모르겠는데 한아세안 원산지증명서는 3RD COUNTRY INVOICING 조항은 나와있지만 3RD PARTY INVOICING 조항은 안 나와있어서 이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은지는 수입자와 상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입자가 싱가폴 세관에 문의하도록요. 그리고 B/L이나 INVOICE 상의 SHIPPER, CONSIGNEE, NOTIFIY도 수입자가 원하는대로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인보이스 상의 SHIPPER야 한국 고정이겠지만 B/L 상 SHIPPER는 달라질 수 있어요. 여기에 질문 올리면 수입자의 의도를 아무도 모르니 직접 수입자에게 서류와 관련하여 확실하게 문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국내 CIF구매 해외 CIF판매 시 수출통관 의무 문의

안녕하세요. ​ 저희는 B 국내 업체이며, 국내 업체 A 에서 CIF로 물건을 매입 후 해외업체 C에 CIF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질문1. 이 경우 국내 국내 업체 A에서 물품을 구매 했고 해외업체 C에 판매를 하는 것이니 해외 업체 C로 수출, 외화 획득 증빙을 위해 당사 B업체 명의로 수출통관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B업체에서 수출통관 주체를 변경할 수 있는 경우도 있나요? ​ B업체에서는 당사 A에게 구매확인서 발행을 요청했고 본인들이 당사 A에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 질문2. CIF 이외 국내 업체간 FOB, CFR, CIF등 거래 조건으로 물품을 매입 하는 경우 수출통관 주체는 매입한 국내 업체가 모두 맞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1. 국내의 A와 B 중에 누가 해외 수입자 C와 계약했나요? 그게 중요한 겁니다. 해외 수입자와 계약하여 해외 수입자로부터 외화를 결제받는 한국의 수출자가 유트레이드허브 통해서 구매확인서 발급받아서 국내에서 수출자에게 물품을 세금계산서 발행하여 공급하는 국내 공급자에게 구매확인서 제공합니다. 그리고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부가세 0%의 세금계산서는 국내 공급자가 국내 구매자에게 제공합니다. 2. 국내 공급자(제조사)와 국내 구매자로서 수출자가 CFR, CIF와 같은 조건으로 계약하고, 수출자가 해외 수입자와 CFR, CIF로 계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수출화주는 당연히 해외 수입자와 계약한 수출자이지만, 국내 사업자 간에 C 조건으로 계약함으로서 포워더는 국내 공급자인 제조사가 지정할수도 있습니다. 즉, 수출자는 제조사가 지정한 제조사의 운송대리인을 통해서 선적하는 것이죠. 이때 수출자가 자신이 수출신고를 대행하는 관세사를 지정하지 않고 제조사와 연결된 혹은 제조사가 지정한 포워더와 연결된 관세사를 통해서 수출신고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렇더라도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는 제조사가 아니라 해외 수입자와 계약한 수출자가 됩니다.

사우디 거래선 LC 발행전 확인사항

안녕하세요. 그동안 물류사에서 네고서류작성만 하다가 해외영업팀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LC 발행 전 사항들까지 다루게 되어 당황스러운 마음에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 우선 저희는 사우디 업체에 수출하는 업체이고 LC 거래가 처음인 상황입니다. (사우디- APPLICANT, 저희-Beneficiary) ​ LC 발행 전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 1. 선적국가가 2곳(한국, 싱가폴)으로 LC 발행시 국가별로 LC 를 나눠서 발행해야 하는지 여부 -> SHIPPER는 BL 스위치하여 NEXPA SYSTEM 으로 동일하게 진행예정입니다. ​ 2. 무형제품에 대한 네고서류 작성 가능 여부 -> (1) 실제 선적되는 제품 외에 무형의 제품(Software, APP)에 대한 네고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LC에 반드시 기재해야 할 문구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요청드립니다. (2) 1번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네고서류는 총 2가지로 작성해야 하는지 (1. Shipping documents[유형제품], 2. other documents[무형제품] ) ​ 3.분할 선적시 마지막 선적에 대한 일정이 정해진게 없다면 나중에 latest shipment 항목을 어멘드 하는 방법밖에 없는지? ​​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1과 2번의 질문 내용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답변 참고만 하시어 은행으로 체크 해 주시고, 답을 구하시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1. 신용장 44E port of loading 부분에 busan port korean / singapore port 이렇게 개설이 가능한지 확인 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신용장에서 /는 or 혹은 and의 뜻입니다. 가능하다면 43p partial shipment 부분도 allowed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용역(service)는 b/l이 발행되지 않기 때문에 은행에서 신용장 개설을 해줄지 모르겠네요. 3. 네 s/d 연장에 대한 amend를 하셔야 할 겁니다. 그러면 e/d도 연장되니 기존 e/d부터 연장된 e/d까지의 기간에 대한 이자로서 개설수수료가 수입자 앞으로 추가 청구될 겁니다.

제품에 원산지 표기 불가 및 원산지 표기 오류로 벌금.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요 저희 본사는 한EU FTA 협정에 따라 관세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데 일년에 한두번 세관 심사를 걸리게 되어 벌금을 낸 적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은데요 ​ 현 상태는, 작은 제품에 COUNTRY OF ORIGIN이 제대로 표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FTA 협정 적용해서 관세 혜택을 받으려고 하다가 통관 심사에 걸려서 원산지 표기 오류로 벌금 행... ​ 제가 궁금한 내용은요. 1) 본사제품 중에 작은 제품에는 country of origin을 제품에 표시하는게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은 이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대요. 한국만을 위해서 제품에 원산지 표기는 더더욱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박스에만 country of origin을 적고 그 대신 FTA 혜택을 받지 말라는 non preferential origin 으로 수입시 관세를 지불하면 문제가 해소될까요? ​ 2) 세관검사를 받는 경우, non preferential origin으로 되어있는 제품의 겉면에 origin이 안 적혀 있는 경우가 확인 된다면, 벌금 부과의 case 가 될까요? 아니면 FTA 관세 감면 혜택을 안 받았기 때문에 벌금 부과가 되지 않고 소명이 가능할까요?

1. 상대국이 그렇게 왜 한국은 france만 표기하면 안되고 made in france 혹은 product of france 이렇게 표기하느냐라는 불만의 소리를 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긴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내국법으로서 대외무역법에서 연필과 같이 작은 제품을 제외하고는 국명을 포함해서 made in 국명 이렇게 적으라고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현품에 원산지 표기하는 것은 대외무역법이고, fta c/o로 fta 협정세율 받는 것은 fta 협정에서 규정합니다. 이는 다른 개념이며, 구분하셔야 합니다. 2. 현품에 원산지 표기가 없으면 대외무역법 하에서 벌금이 나오는 겁니다. fta 원산지신고서문안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원산지신고서문안이 잘못되었으면 fta 협정세율 못 받습니다.

무린이입니다 Exw조건 도와주십쇼

​현재 중국에서 exw조건으로 물건을 수입해오고있습니다. ​ 이번에 60kg가까이 되는 원단을 들입니다. 저희 상사님이 물건을 들여올 방법을 고민해보라고 하셨는데 ​ 1. Sf express를 이용해서 대략 kg당 15000원 주고 편하게 들여오자(픽업부터 통관까지 다 해주니) ​ 2.수입자 포워딩에 얘기해서 견적내고 파트너랑 협의해서 총 견적을 내봐라 근데 2번과정은 수출지 포워딩업체에서 통관까지마무리하고 양하지에서 수입지 포워딩업체은 통관전까지 마무리해주시더라구요 그 이후에 인천공항에서 부산까지 픽업비용과 통관비용은 어떻게 계산해야할까요 ​ 그리고 앞에 1,2번 중에 어떤방법이 나을지 혹은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원래는 cif조건이었지만 최근에 수출자가 exw로 바꾼이유도 궁금하네요.

1. EXW 조건으로 수입함에 있어 포워더를 통해서 진행하시면, 수출자의 공장에서 수입자의 공장/창고까지 전 과정의 운송비를 수입지 포워더에게 수입자가 견적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수출입 통관은 포워더에게 의뢰하시면 되고, 포워더를 통해서 수출입통관 진행하시면 통관 수수료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특송사를 통해서 진행하시면 수출입통관 수수료 별도 청구되지 않을 수도) 2. 부피가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중량만 봤을 때, 60kg이면 포워더를 통하시는 것보다는 SF와 같은 특송을 통하시어 진행하시는 게 물류비가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원래 CIF 거래였는데, 수출자가 EXW로 변경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코로나로 인하여 물류가 막히는 상황에서 수출자가 수입지까지 물류책임이 있는 C조건 거래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수출자 입장에서 수입자와의 협상에 있어 수출자가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경우 수출자의 책임이 가장 적은 EXW로 진행하고자 할 수도 있습니다.

발행된 신용장 인보이스 단가, 수량 변경관련

저희는 싱가폴 업체에 수출하는 기업입니다. 신용장 발급 단계 중 급하게 고객이 신용장 금액 중 일부만 현금(T/T) 로 바꿔서 진행하고 입금은 신용장 떨어지는 날과 동일하게 하겟다고 해서 인보이스를 수정하여 2건 발행 해주었습니다. ​ 오늘 수출신고를 하려고 하다보니 총 수량 중에서 T/T 로 발행해준 인보이스와 기존 신용장으로 진행하기로 한 인보이스에 중복되어 있는 걸 인지했습니다. 보통은 총 수량에서 빠진 부분만큼만 줄여서 기재하면 되는데 말이죠.. 이건 제가 꼼꼼히 챙겨보지 않고 사정을 들어주기에 급급했던 잘못이 맞습니다. ​ 신용장에는 총액만 나오므로 중복된 물품의 수량을 나누고 단가를 맞춰서 발행된 신용장 금액과 같게 맞춰서 인보이스를 수정해서 2건 다시 만들고 그에 맞게 수출신고를 하겟다고 하니 이미 먼저 받은 인보이스가 은행에 제출됐고 해당 (수량, 단가) 인보이스와 다른 경우 서류 미일치로 하자가 날 수 있다고 절대 바꾸지 말라고 하네요. ​ 저는 신용장을 받아만 봤고 직접 발급을 해보질 않아서 이게 맞는 내용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그리고 하자비가 나온다면 이건 서류 제출 의무가 있는 저희 쪽에 부과되는지도 궁금합니다. ​ 너무 두서없이 쓴 것 같아 정리하자면, 싱가폴 은행에서 승인된 신용장의 금액 안에서 인보이스의 단가, 수량의 수정이 가능한지, 가능하더라도 자료 불일치의 하자를 묻게 되는지가 질문입니다.

하나의 선적 건에 대해서 일부 금액은 T/T로 결제하고 나머지는 L/C 결제 하였다는 의미인가요? 그러면 C/I는 1건으로 발행하고 C/I에 그러한 사실을 구분하여 기재하면 됩니다. \n아울러 해당 건은 하나의 선적 건이라서 해당 C/I로 세관에 수출신고하며, 신고할 때 "신고인 기재란"에 T/T 일부 결제, L/C 잔액 결제와 같은 문구를 넣게 됩니다.

한-중 품목별인증수출자 HS CODE 및 원산지 증명서 관련 문의 사항

​​안녕하세요. ​ 1) 한-중국 FTA 품목별인증수출자 인증을 당사 관련 관세라를 통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존 이 제품은 HS CODE 911090으로 한-EU 품목별인증수출자 인증을 받은 상태입니다. ​ 저희는 당연히 동일 HS CODE로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수입자(중국) 쪽에서 851779(8517799000)를 따라주면 안되겠냐고 요청이 왔습니다. ​ 이 경우 수입자(중국)의 HS CODE를 무조건 따라야 하는지, 아니면 별개로 진행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 2) 기존 저희가 중국으로 수출을 하는 다른 제품 HS CODE 853890 의 경우, 출하 시 원산지 증명서 관련 서류를 수출 시 별도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보이스/면장/패킹리스트만 준비) ​ 전임자가 진행했던 건이라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한중 FTA 혜택을 받으려면, 매 출하 시 원산지 증명서를 필수로 제출해야한다고 알고 있고 이번 buyer의 경우 먼저 원산지증명서 요청을 해왔습니다... 금번 건은 원산지증명서가 필요하고, 기존 중국으로 나갔던 제품은 왜 진행을 하고 있지 않은지도 궁금합니다....초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1. 수출물품의 정확한 hs를 확정 하시구요,, 인증수출자 받으신걸 보니..9110 시계 부품으로 받으셨네요.. 8517 전화기등의 hs이구요. -> 수출신고하고 , 인증자로 지정된 hs인 경우 c/o 발급시 서류간소화및 즉시 발행 되사나,,, 인증hs와 다른 경우, 원산지 입증서류 첨부 후 심사,, 아니면, 중국에서 8517에 분류된다는 해관확인서등 첨부하면,, 상이 hs로 발행 가능하나,, 사견상 너무 상이해서.. 관세사에 상담 하시기 바랍니다. 2. 855890 코드는 오타인듯.. 하며, 수입자 미요구시 발행 안하셔도,, 실행세율이 0% 이거나 미양허건은 발행 실익이 없습니다. 수출입 대행하는 관세사에 상담 함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