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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dmnoro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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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_sent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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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은 만화책부분만 벗어나면 왜이리 재미가 없는 건가,,

뻔한 예상을 거부한 영화.. 흥미진진했어요..꼭 후편을 보고싶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에서 나는 재료로 훌륭하고 맛있는 요리들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고요.

열글자를넘겨야된다고?

시간은소중합니다

이런 영화에 콜린 퍼스와 카메로 디아즈가. 삼류 영화임. 비추. 거기다 이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유명한 코엔 형제의 각본이라니

한국영화 흥행코드: 갈등-갈등-계~에속 갈등-화해-감동- 평점 10점 남발- 흥행 뻔하지 뭐...

이기선씨 참 예뼛고 베드신도 당시영화로선 파격적!! 윤일봉 김영애씨 연기도 일품!!

바바라 엄마 = 제5원소에서 파란 외계인 가수

이데올로기와 가족,동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보게 하는 영화다. 이념이란 놈의 실체는 한낱 두음절의 글자일 뿐인데...

보고픈데.... 어디서 찾을 수 있나?ㅠㅠ

전좋은데요;

옛날에 사촌형이 보여준 영화 참 재밌게 봤는데 ㅎㅎ

자신이 어른이라고 생각한다면 위로 받을수 있을꺼임 ㅋㅋㅋㅋ

여배우노력한거 10점.

나는메이퀸광팬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꺼 같아여

전쟁 영화중에 안되는 걸작임BGM 현을 위한 아다지오가 잘 녹아들어서 인상깊음

2편은.참. 유쾌하다..최고..

에라이 송계교는 노출도 안하고 날로 찍은 영화구나-_-; 내용도 쓰레기

우라사와 나오키 봉준호 걷어차더니 이런 영화만듬.. 만화는 잘하는데 영화는 못하나봐

몽골도 아니고 러시아, 독일...

종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는것에 아쉬움을 느낀다.

토마스 빡치면 깔아뭉갬

저는 원래 애니메이션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친구 따라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예요! 오랜만에 기분 좋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발견해서 좋아용 ㅋ

캐스팅에서부터 돈버린티가 팍팍나는 비싼 쓰레기영화

OOO기..

뻔히 보이는 정치공학과 노림수.

보는 내내 박진감 넘치고 마직 메시지까지..!

10점.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봤지만 감동은 그대로.

그냥 만화로 보는게..

뭐 나름 재밋게 봤으니 뭐,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재미 절라없다 지루하고

1점 주는것도 고맙게 생각해라... 이렇게 밑도끝도없이 어이없는영화는 처음. 존1나 할일없는사람에게 추처?.

슬로우 무비인줄 알았는데 뭔 어줍짢은 성장 로맨스...?... 심지어 풍경도 별로 안나온다.

유쾌하고도 마냥 이쁜영화... 특히 여배우는 스타일 작렬ㅋ

완전히 ㅡㅡ 소설을 써놨네. 스케일이라 컷으면 8점 주는데

소름돋았습니다 잘봤습니다.

완전 재밌습니다. 견자단과 황비홍역의 아역 넘 귀여운데 요즘 활동안하나봐요 ㅠ

첨엔 별로였는데 가볍게보면 이만한영화가없다 재밋는영화 제이바루첼 연기가너무 코믹하다

2001년 1월26일 오후7시15분 28세의 나이로 떠난 故이수현님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유쾌한 부자 간의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도 감동도 교훈도 없는 쓰레기 조폭 영화

도무지 적응 할 수 없는 연출과 전개, 아무 내용없고 목표 없는 영화.좋은 글은 쓰고싶은데 막상 글을 모르는 까막눈이 만든 영화.

백프로 재밌어요^.^ 보고울었어요ㅠㅠ

처음에는 좋았는데... 후반부에 단체로 싸우는장면 코미디인줄 알았다.. 뭐지 ㅋ 줄리아가 괴물 물어뜯고... ㅋㅋ 긴장감이 너무 떨어지는듯싶다...

1점도 아까운 최악의 영화. 아이들이 보기엔 너무 폭력적이고 산만하기 그지없다. 유치하고 교훈도 없는 영화. 고양이 웃음소리가 진짜 더럽게 듣기싫었다. 이거두번 보다간 내가 ADHD걸릴것같았다

그냥...보통

.최악의 환경속에서 이런 만화라도 만든사람들에게 경의를 보낸다.

남자인 내가 이 남자의 마음을 알 수있을까...또한 그러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생긴다.

정말 수면제같은 잠오는영화

진짜 보지마세요.제발..

힘내세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 합니다

지루함을 가지고 있는 영화. 이름만큼 비주얼이 나오지 않은 여배우

역시 세상은 미친 마귀들의 세상이라는 걸 알게 해준다.

뉴베리 상을 받은 원작을 영화화한다는 부담이 있었을 텐데도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잔잔하게 잘 표현했다. 영상미는 정말 최고다.

여아국 여왕 김태희처럼이쁘던데 배우이름 뭔가요 진정 이쁘구만 ㅠㅠ

정혜, 상처를 사랑으로 씻어내길... 정혜가 행복해졌으면..

당신이 이세상에 빛 과 소금 입니다.

그냥 말이 필요 없이 잼있음 내용 자체가 2편이라 별로 일줄 알았지만 1 보다도 재미있는 느낌이랄까 ㅋ

여배우의 때묻지 않은 연기 기량...좋았다

너희들의 평점을 내가 기만했구나 미안하다.. 이영화를 비로소 시간의중요함을 알게되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 대단한 영화

지루함의 공포가 이리도 무서울거라고는 차마 예상치 못했습니다

네가원한다면...^^

지루하고 스토리가 이상하다

오랜만에 맘에 드는 영화를 봤다 한동한 이 영화만 생각할 듯

원작 소설에서는 웅카스와 코라가 연인이고 호크아이는 그냥 조연인데.. 마이클만은 백인여성이 인디언과 사랑에 빠지는 모습은 보기 싫었는지 호크아이를 미남자로 둔갑시켜 원작을 완전히 망쳤네..

김씨표류기와 비슷한 분위기랄까. 볼까말까 많이 망설였던 영환데 혹시 망설이고있다면 난 보는걸 추천한다.

한국 영화 중 이런 스릴러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다

ㅎㅎㅎ

끝나고 아름다운 피아노음악과 함께 스크린도어가 올라갈때 내가 주인공이 된 마냥 너무 행복해서 울컥하더라..중간중간에 보여줬던 장엄한 자연은 얼마나 아름다웠던지..다시보고 또 보고싶은영화다. 엘리자베스와 다이시의 서로를 향한 눈빛은 잊을수없을거같

띵똥~

단연 명작... 간만에 생각나 다시보아도 그때 그 감동 그대로...마지막회는 또 울었네요 최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소재로 한 아주 잘된 영화인데 평점이 아주 짜네요.

오래간만에 보려니 엄청 유치해서 유치원생도 못볼 지경

머니머니해도 미국링이 최고여 : ))

이걸 다 본순간, 이미 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가 되었다.

농구 참 멋지게 한다.

혜교는 예쁨

3류급

계속 생각이 남는다.. 감독의 개인 가족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평범한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고민..으로 확장된다

대런 아론프스키의 영적수준이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멋진감독입니다.

내 중국영화일 줄 알았다. 중국 판사만 혼자 고뇌하는 영웅...

감독이 여자한테 크게 데인 적 있나. 왜 악역이 다 여자야!!

한마디로 봵이다.

2편의 부끄럼을 덮어주기는커녕 배가시켰다

이런 멋진 영화를... 점수가 너무 낮다! (로그인하게 만드네)

연평해전 군인들 고생한것도 알겠고, dj가 무책임했던거도 알겠는데..영화자체가 진심 재미없음...

디질레.ㅡㅡ+

남녀간 사랑, 가족간의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도 얼마나 진한지 보여주는 영화

정말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

오오~ 의외로 재밌네?ㅋㅋㅋㅋㅋ 기대 안하고 봤는데 스토리 너무 좋다! 만족만족!!

영화 안보길 잘해서 10점

한시간반만에 전부 풀어낼 수 있는 얘기를 질질끌면서 지루하게 만들었네 배우빨도 무색하게 만들고

초반부분 개연성이 그닥 없어보임 서로 적대관계가 되는부분만 기억에 남는다

원작과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걍 돈벌려고 만든듯.......................

오랜만에 다운 받아서 봤는데도 여전히 재밌었다 류승범 마취약에 취한 연기 쩔었다 ㅋㅋ

그렇게 대단하지도 그렇게 망작이지도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