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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우아한 모녀》는 2019년 11월 4일부터 2020년 3월 27일까지 방영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인데 극 최후반에 주요 인물들의 병 선고, 간 이식, 몇몇 인물들의 극단적인 행동들 등 다소 과한 전개가 많아지자 후반부에 시청자들의 많은 비판을 받으며 평이 떨어졌다. 기획 의도 원수의 딸을 유괴해 복수의 도구로 삼은 엄마에 의해 복수의 화신이 된 딸,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 방송 시간 등장인물 주요 인물 최명길 : 차미연 역 56세. 유진과 데니의 양어머니이자 해준의 생모. 판도라 사장이자 로라패션 회장. 미국 이름은 캐리 정(정미애)으로, 차미연이라는 본명을 숨기고 재명과 은하에게 접근한다. 남편 명호와 아기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한 일념으로 살아온 여자. 원수의 딸인 유진을 유괴해 복수의 도구로 삼았지만, 그 복수가 자신을 향한 부메랑이 되면서 참혹하게 무너지고 마는 모성의 소유자. 차예련 : 한유진 역 (아역 : 이다인, 변채연) 30세. 미국 이름은 제니스 한이며 은하와 인철의 친딸(홍유라)이자 세라의 언니다. 제이그룹 마케팅 팀장 → 총괄본부장 → CEO. 복수를 위하여, 항상 복수의 칼날을 겨누고 있는 인물. 복수의 화신이 되어 사랑하는 남자까지도 복수의 도구로 이용했지만 결국 사랑 앞에, 또 다른 진실 앞에 무너져야 하는 그녀. 해준의 연인 → 아내. 김흥수 : 구해준 역 (아역 : 이서진, 이재희) 31세. 유진의 연인 → 남편. 재명과 윤경의 양아들이자 미연과 명호의 친아들. 제이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제이그룹 총괄 본부장 → 마케팅 팀장 → 본부장 → CEO. 굉장히 착하고 긍정적인 인물. 유진과의 사랑을 위해서 왕좌까지 버렸지만, 사랑에 철저히 배신당하고, 복수를 선택하는 비운의 황태자. 오채이 : 홍세라 역 (아역 : 이효비, 김지안) 28세. 은하와 인철의 딸이자 해준의 前 약혼녀. 제이그룹 개발팀장으로 도도하고 화려하고 매혹적이다. 사랑하는 해준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친언니인 유진과 대적하는 인물. 해준네 김명수 : 구재명 역 60세. 해준의 양아버지이자, 도리의 생부. 평사원에서 제이그룹 회장까지 올랐다. 냉정하고 탐욕적이며 악의 축이라고도 불리는 인물. 미연의 남편인 명호의 특허 기술을 빼앗고 목숨까지 앗아간다. 하지만 캐리의 복수로 제이그룹 회장 자리와 경영권을 빼앗기고 집에서 쫓겨난다. 조경숙 : 조윤경 역 55세. 재명의 아내이자 해준의 양어머니. 제이그룹 창립주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은하와는 대학 동기. 밝고 지혜로운 여인. 비서와의 사이에서 해준을 낳고 재명과 결혼했다. 유진으로 인해 망가지는 해준의 모습을 보며 해준과 유진의 사이를 반대하지만 유진에게 친모 은하와 연을 끊을 것을 종용한다. 반효정 : 조순자 회장 역 (1~5회 특별 출연) 30년 전 60대 초반. 윤경의 어머니. 제이화장품의 창립주. 세라네 지수원 : 서은하 역 55세. 세라의 어머니이자, 유진(유라)의 생모. 강남의 유명 라라피부과 원장. 현직 의사로 삶의 굴곡이 있거나 복합적이면서 그런 삶을 만드는 인물. 30년 전 과거 산부인과 전문의였을 때 미연의 아이와 윤경의 죽은 아이를 바꿔치기한 장본인. 모든 사실이 밝혀진 후에도 반성하지 않으나, 교통사고 후 캐리에게 용서를 구하고 두 딸을 위해 유진과 인연을 끊는다. 이훈 : 홍인철 역 60세. 세라의 아버지이자, 유진(유라)의 생부. 사랑에 인생을 건 너무나도 정의롭고 가슴이 따뜻한 인물로서, 은하와의 결혼을 꿈꾸는 인물. 언론사 기자 출신의 보수 야당 2선 의원. 대선까지 보고 있는 야심이 찬 인물. 유진네 이해우 : 데니 정 역 29세. 캐리 정의 양자로 유진의 호적상 남동생이다. 한국 이름 정연후. 모녀를 지키는 호위무사이자 집사. 직업은 변호사. 유진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점차 세라를 좋아하게 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이주은 : 오 비서 역 29세. 캐리 정의 비서. 이정훈 : 한명호 역 (1 ~ 4회 특별 출연) 사망 당시 32세. 캐리 정의 남편이자 해준의 생부. 벤처 화장품 대표. 재명에게 특허 기술을 빼앗긴 후 의문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그 외 인물 김보미 : 설미향 역 (1 ~ 76회) 57세. 캐리 정의 절친했던 고향 언니. 3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간호사. 요양 병원에 입원한 중증 치매환자. 끝내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사망한다. 신수오 : 필립 역 31세. 세라의 친한 오빠로 바람둥이. 세라의 주선으로 유진과 소개팅을 하게 된다. 민준현 : 나기주 역 43세. 은하의 30년 전 잃어버린 딸 유라 찾기를 전담하고 있는 사설 탐정. 최완정 : 박 원장 역 미향이 입원해 있던 요양병원 원장. 백현주 : 이모 역 명호와 함께 일하는 이모님으로 불리는 인물. 최나무 : 김희정 역 유진을 뺏기지 않기 위해 미연이 고용한 가짜 홍유라. 장미다방 에이스 출신. 송민재 : 황도리/구도리 역 7세. 재명이 하룻밤 실수로 갖게 된 혼외자. 재명과 윤경의 부부 사이에 평지풍파를 일으킨다. 이시유 : 황자영 역 재명의 내연녀로 도리의 친모. 재명의 차명 계좌를 관리하였으나 캐리에게 재명의 제이그룹 차명 주식을 넘긴다. 도리를 재명에게 맡긴 채 결혼을 위해 두바이로 떠난다. 김도연 : 정미애 역 미연의 감방 동기. 출소 후 미연과 같이 여관에서 지내다 화재로 인해 사망한다. 차미연의 이름으로 사망자의 명단에 오른다. 정현석 : 최 비서 역 - 53세, 재명의 비서 최윤준 : 강만수 사장 역 - 60세, 로라패션 바지사장 차다영 : 차 대리 역 - 26세, 제이그룹 마케팅팀 대리 옥주리 : 간병인 역 - 미향을 간호하는 간병인 김경애 : 오 비서의 이모 역 - 요양병원 환자 박정언 : 구청 사회복지과 직원 역 - 해준이 친모와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러 찾아간 구청의 사회복지과 직원 정수인 : 에밀리 킴 역 김재일 김효진 홍유진 이도율 김미혜 유영복 서명덕 정상일 장현 오지혁 서유림 이상현 정연 특별 출연 김종민 : 본인 역 - 세라가 좋아하는 연예인 (103회) 시청률 결방 사유 및 연장 우아한 모녀 방영 분량이 100부작에서 3회 연장되어 103부작으로 변경 및 확정되었다. 수상 및 후보 OST Part.1 : 태사비애 - 사랑이 날 2019.12.28 Part.2 : 영지 - 사랑이 날 떠나가 2020.01.04 Part.3 : 디케이소울 - 사랑 기억 2020.01.11 Part.4 : 제이세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20.01.18 Part.5 : 비비안 - 하나뿐인 그대여 2020.01.21 Part.6 : 한경일 - 잘가요 내 사랑 2020.01.24 Part.7 : 란 - 결국 이별 2020.01.26 Part.8 : 더 데이지 -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2020.02.01 Part.9 : 리디아 - 미안해 미안해요 2020.02.02 Part.10 : 캔도 - 사랑에 만약은 없는거야 2020.02.08 Part.11 : 블랙펄 나미 - 가끔 2020.02.15 Part.12 : 황가람 - 나를 위해 울지마 2020.02.22 Part.13 : 천소아 - 돌릴 수 있다면 2020.02.29 Part.14 : 서제이 - 내 눈에 비가 내린다 2020.03.04 Part.15 : 모닝커피 - 거짓말이길 2020.03.07 Part.16 : 조문근 - 사랑이 서툴러서 2020.03.12 Part.17 : 한살차이 - 어쩌면 난 아직 사랑일까 2020.03.14 Part.18 : 송민경 - 제발 2020.03.19 Part.19 : 안예슬 - 마지막으로 한번만 2020.03.21 Part.20 : 코다브릿지 - 또 멀어질까봐 2020.03.23 Part.21 : 장인환 - 그때까지만 울게 2020.03.26 참고 사항 당초 백승희가 홍세라 역에 낙점되어 대본리딩까지 참여하였으나, 신인배우 오채이로 교체되었다. 방송을 앞둔 2019년 10월 3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S 김선근 아나운서의 사회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연 배우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이훈, 오채이, 어수선 PD가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어수선 PD는 "기존의 복수극과는 차별화를 시키려 한다. '우아한 모녀'라는 제목처럼 모녀의 갈등을 다룰 것이다. KBS이다 보니, 복수를 세게 다루지는 못한다. 하지만 두 모녀의 갈등, 그리고 화해가 어떻게 전개되는지가 흥미로울 것"이라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김명수, 지수원, 어수선 PD는 2018년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종영 이후 1년 만에 재회했다. 조경숙과 오상희 작가는 2017년 MBC 일일 특별기획 드라마 별별 며느리 종영 이후 2년 만에 재회했다. 각주 외부 링크 우아한 모녀 공식 홈페이지 2019년 드라마 2020년 드라마 복수를 소재로 한 드라마 대한민국의 미스터리 드라마 한국방송공사 2TV 일일연속극 2019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20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2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https://en.wikipedia.org/wiki/Gracious%20Revenge

Gracious Revenge

Gracious Revenge () is a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Choi Myung-gil, Cha Ye-ryun, Kim Heung-soo, and Oh Chae-Yi. It is airs on KBS2 every weekday at 19:50 (KST) time slot starting November 4, 2019. Synopsis A story of a woman who was raised as a tool for her mother's revenge and her dangerous love life will be introduced. Cast Main Choi Myung-gil as Jung Mi-ae/Cha Mi-yeon/Carry Jung Cha Ye-ryun as Han Yu-jin/Janice Supporting Kim Heung-soo as Goo Hae-jun as Hong Se-ra Kim Do-yeon as Prisoner Viewership In this table, represent the lowest ratings and represent the highest ratings. N/A denotes that the rating is not known. The latest episode achieved 2.9 million views nationwide.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Korean Broadcasting System television drama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debuts 2020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endings Korean-language television shows South Korean revenge television series Television series by IWill Media

https://ko.wikipedia.org/wiki/%EC%97%98%EB%9D%BC%20%EA%B7%B8%EB%9D%BC%EC%86%8C

엘라 그라소

엘라 로자 조반나 올리바 탐부시 그라소(Ella Rosa Giovanna Oliva Tambussi Grasso, 1919년 5월 10일 ~ 1981년 2월 5일)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1975년부터 1980년까지 코네티컷주지사를 지냈다. 그녀는 남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력으로 당선된 첫 번째 여성 주지사로, 코네티컷주 최초의 여성 주지사이기도 하다. 주지사를 맡기 전에는 주의원과 연방 하원의원, 주무장관을 거치는 등 오랫동안 코네티컷주 지역 정계에서 활동했다. 코네티컷주는 물론 미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으나 지병으로 인해 조기 퇴임하였다. 초기 생애 코네티컷주 윈저락스에서 엘라 로자 조반나 올리바 탐부시()라는 본명으로 태어났다. 그녀의 부모 제임스 탐부시와 마리아 올리바는 교육을 높이 평가하여 엘라가 사립 학교들에서 수학하는 데 가능하게 만든 이탈리아 이민자들이었다. 그녀는 세인트메리 학교와 윈저에 있는 채피 학교에서 수학하였고, 마운트 홀리오크 칼리지로 장학금을 받아 1940년 문학사, 그리고 1942년 경제학과 사회학에서 석사를 받았다. 자신이 공직에 들어가야 할 자신의 교육적 경험들에 의하여 납득된 그라소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동안 코네티컷주 전쟁 인력 위원회와 근무하였다. 1942년 그녀는 토머스 그라소와 결혼하였고 부부는 2명의 자식들 - 수잰과 제임스를 두었다. 정치 경력 코네티컷주 민주당을 위하여 그라소의 업무는 1943년에 시작되었다. 그녀는 1952년 자신의 고향 윈저락스로부터 코네티컷주 연방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고, 1954년에 재선되어 1957년까지 지냈다. 2년 후에 그녀는 코네티컷주 주무장관이 되어 그 직위에 12년 동안 보유하여 1835년 이래 여러 주무장관들보다 더욱 오래 지냈다. 1970년 그라소는 주지사를 위하여 나간 공화당의 토머스 메스킬에 의하여 비워진 제6 의회 지구를 위하여 나갔다. 그녀는 그 선거에서 공화당원 리처드 킬번을 꺾었고 1972년에 재선되었다. 그녀는 하원의 보훈부 위원회와 하원 교육·노동 위원회에 근무하였다. 자신의 고향 주에서 숙고적인 영향에 익숙한 그라소는 워싱턴 D. C.에서 새로운 입법자들을 사실상 무력으로 놓은 제도에 의하여 좌절하였고 1974년 안으로 주지사 경주에서 메스킬을 도전하는 아이디어로 수용하였다. 민주당 안에서 그녀의 주요 상대는 주의 법무장관 하트퍼드의 로버트 킬리언이었으나 하트퍼드 예비 선거에서 거의 2,000개의 투표 차이에 의하여 킬리언에 그라소의 승리는 그녀의 후보직을 자랑하였다. 킬리언과 그녀의 관계가 쉽지 않은 것이었어도 통합 측정으로 그라소는 킬리언을 자신의 러닝메이트로서 공천 후보에 놓는 데 민주당 의장 존 베일리의 타협으로 동의하였다. 훗날의 주지사 윌리엄 A. 오닐은 그녀의 선거 운동 관리자를 지냈다. 공화당원들은 그라소에 반대하는 데 하원 로버트 스틸을 후보 지명하였으나 그녀는 203,321개의 투표에 의하여 이겼다. 11월 선거에서 그녀의 승리는 민주당원들에 의하여 주 사무소를 완전히 휩쓴 일부였던 것 뿐만 아니였으나 그들은 또한 총회의 통치를 얻기도 하였다. 83대 코네티컷주지사 그라소는 1975년 1월 8일 코네티컷주지사 직을 차지하였고 거의 즉시 "힘든 고객"의 이미지를 잡았다. 주지사로서 그녀의 기록은 그녀의 행정부로 실습 접근을 논증한다. 그녀는 업무에 중독되었고 자신의 측근이 똑같은 헌신과 강도와 함께 수행하기를 기대하였으며 어쩌다 그녀는 회의를 위하여 주의사당으로 즉시 그들을 데려가는 데 아침 일찍이 측근을 부르려고 하였다. 그녀는 시초적으로 4년 일찍이 메스킬이 주지사직을 택하였을 때 그를 직면한 그 비슷한 문제들을 향하였다. 그녀는 나가는 메스킬 행정부로부터 7백만 달러 빚을 물려받아 어떤 엄숙하고 인기없는 운동들을 만드는 데 자신을 강요하였다. 자신의 선거 운동에서 약속한 사회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데 기금 없이 그녀는 자신의 5년간 직무 동안 서서히 움직이는 데 선택하여 몇몇 만의 입법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였다. 입법은 소비자들을 돕는 데 통과되었고 코네티컷주를 위한 정보공개법은 법률이 되었다. 판매세는 7 퍼센트로 상승되었다. 아직도 예산 부족이 자랐으나 민주당 의장 존 베일리의 지도 목표에 이어 그녀는 주의 소득세의 이행을 지속적으로 반대하였다. 그라소는그해 12월 입법의 특별 회의를 소집하였고, 베테랑의 기금 활용을 제안하여 같은 봉급을 위하여 더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주의 고용주들을 요청하였다. 총회가 그녀의 제안들과 함께 협동하는 데 거부했을 때 그라소는 크리스마스 겨우 전에 주의 505명의 고용주들을 해고하였다. 1976년 코네티컷주는 주의 추첨 분배를 시작하였다. 주의 가솔린세에서 증가, 향상된 경제와 주의 기금들의 현명한 사용과 더불어 이것은 결국 코네티컷주에게 예산 잉여를 주었다. 결과로서 해고된 주의 고용주들의 대부분이 다시 기용되었다. 그라소는 아직도 부정적 이미지로부터 고통을 겪었으나 도시와 타운들에 증가된 원조와 어떤 사업세의 축소와 합친 예산 균형을 이루는 그녀의 능력은 그라소의 대중의 인식을 향상시켰다. 국내 정치 장면에 그라소의 이름은 1976년 선거에서 대통령 혹은 부통령을 위한 가능한 후보로서 언급되었다. 헨리 M. 잭슨의 초기 성원자인 그녀는 그해 6월 지미 카터에게 자신의 성원을 전향하면서 자신을 숙고적인 정치적 당황으로부터 자신을 건저냈다. 그라소는 그해 7월 민주당 전당 대회에서 합동 의장을 맡았다. 카터가 자신의 내각으로 혹은 이탈리아 주재 미국 대사로서 그라소를 임명하려는 소문이 돌았으나 그라소는 주지사로서 또다른 기간을 위하여 나가는 데 자신의 의지를 이미 공고하였다. 1978년 2월 폭풍설이 코네티컷을 쳐 며칠동안 주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그라소는 코네티컷 주병 부대 본부로 가서 주의 시민들을 회복하는 도움을 주는 데 작전들에서 개인적 관심을 가졌다. 대중들은 이제 그 일이 정치인 뿐만 아닌 주지사로서 사전 예방적이며, 돌보고 인정 많은 여성을 가졌다고 믿었다. 동시에 그라소는 위기가 일어난 동안 부지사 로버트 킬리언을 지정하지 않음으로서 그의 정치적 주식을 최소화하는 데 시도하였다. 그해 여름에 민주당원들은 그라소와 함께 공천 후보에 부지사를 위한 자신들의 후보로서 윌리엄 A. 오닐을 후보 지명하였다. "Mother Ella"로서 그라소의 새로운 이미지는 1978년에 그녀가 쉽게 재선을 이기는 도움을 주어 공화당 도전자 로널드 새러신을 190,794개의 투표들에 의하여 꺾었다. 이 큰 승리는 그녀의 정치적 예민과 이제 그녀의 엄청남 호소 둘다에 증거였다. 그라소는 자신의 2번째 기간의 시작에 완전한 명령에 있었다. 충성적 민주당원들은 상하원 둘다를 통치하였다. 큰 잉여가 지속되었고 그녀는 이전에 약속한 어떤 분야들에서 사회 지출을 늘일 수 있었다. 그라소의 도시 활동 프로그램은 주택 공급, 대중 교통, 보육과 노인들에 목표를 삼은 돈과 함께 주에서 빈곤 지역들의 필요성으로 기금들을 지도하였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은 주의 경제를 해치고, 겨울에 빈민들을 위하여 난방을 위한 주의 원조를 요구한 유류 파동에 의하여 특정이 지어졌다. 증가한 주정부의 운영비용과 함께 이것은 몇년의 세월에 처음으로 세금 인상을 요구하는 데 그라소를 강요하였다. 1979년 여름에 휘발유 부족도 또한 그녀의 리더십 능력을 시험하였다. 번호판에 기초를 둔 홀수/짝수 배급의 다루기 쉬운 제도는 비장과 장기적 경향들을 쉽게 하는 데 설립되었다. 그녀는 주병 부대 본부에서 긴급 휘발유 센터를 개장하였다. 국내 수준에서 그라소는 에너지 문제들을 논의하는 데 캠프데이비드로 불려진 첫 주지사들 중의 하나였으며 카터의 1980년 재선 운동에서 가능한 러닝메이트로서 언급되었다. 그러나 코네티컷주의 경제 상태와 그라소의 개인적 건강은 둘다 그해 더욱 나빠졌다. 상승하는 데 에너지 비용들과 증가한 실업이 1억 2천 8백만 달러의 수익 격차로 공헌하였다. 다른 세금들에 인상들은 물론 국가에서 가장 높은 중에 하나인 판매세에서 7과 1 절반의 퍼센트로 인상을 위하여 그라소는 선택할 여지가 없었다. 3월 그녀는 암과 진단되었고 세월이 지나면서 그녀의 상태는 더욱 나빠졌다. 그녀의 암이 퍼지고 있던 것을 알고, 코네티컷주의 주민들에게 자신의 서비스에 걱정하고 코네티컷 주의 주민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 방식에서 주지사로서 기능할 수 없으을 느꼈던 그라소는 12월 초순에 자신의 주지사직으로부터 사임할 것을 공고하였다. 그녀의 사임은 그해 12월 31일 효과가 있었고 부지사 윌리엄 A. 오닐이 그녀를 대체하는 데 즉시 선서되었다. 임시 상원 조지프 폴리소는 부지사로서 선서하였다. 사망과 유산 1981년 2월 5일 그라소는 61세의 나이에 난소암으로 하트퍼드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그녀의 시신은 24 시간 동안 주의사당에 그 상태로 누워 있어 양당의 공무원과 정치인들에 의하여 애도되었다. 그녀는 고향 윈저락스에 있는 세인트메리 묘지에 안장되었다. 코네티컷주의 주민들은 다수의 방향들에 그라소 주지사의 공헌들로 명예를 주었다. 윈저락스에서 엘라 그라소 고속도로 (루트 75)를 포함하여 몇몇의 코네티컷주 공동체들에서 거리들이 그녀의 이름을 땄다. 그로턴과 스트랫퍼드에서 주의 시설들이 그녀의 이름을 땄다. 그라소는 민간 자금에 만들어진 자신의 동상이 주의사당의 남부 주랑현관 위에 벽감에 세워졌을 때 코네티컷주가 둘 수 있었던 최고의 명예들 중의 하나를 받았다. 코네티컷주의 가장 저명한 지도자들의 동상들 만이 주랑현관에 있고, 그라소의 동상은 그렇게 놓이는 데 첫 여성이었다. 윈저락스에 있는 엘라 그라소의 생가는 거기에 그녀가 소유한 2개의 집과 더불어 아직도 서있다. 그 전부는 개인의 손에 있다. 역대 선거 결과 외부 링크 Brief biography Ella T. Grasso Papers at Mount Holyoke College Archives and Special Collections Connecticut State Library Bio Photo of Grasso's Statue on the Connecticut State Capitol buildingthe first woman to be represented there Brief Bio of Governor Grasso 1919년 출생 1981년 사망 민주당 (미국)의 정치인 코네티컷주의 정치인 코네티컷주의 연방 하원의원 코네티컷주지사 타임 올해의 인물 마운트 홀리오크 칼리지 동문 대통령 자유 훈장 수상자 이탈리아계 미국인 난소암으로 죽은 사람 코네티컷주의 민주당 당원

https://en.wikipedia.org/wiki/Ella%20Grasso

Ella Grasso

Ella Rosa Giovianna Oliva Grasso (née Tambussi; May 10, 1919 – February 5, 1981) was an American politician and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who served as the 83rd Governor of Connecticut from January 8, 1975, to December 31, 1980, after rejecting past offers of candidacies for Senate and Governor. She was the first woman elected to this office and the first woman to be elected governor of a U.S. state without having been the spouse or widow of a former governor. She resigned as governor due to her battle with ovarian cancer. Grasso started in politics as a member of the League of Women Voters and Democratic speechwriter. She was first elected to the Connecticut House of Representatives in 1952 and later became the first female Floor Leader in 1955. She was then elected as Secretary of the State of Connecticut in 1958 and served until 1971. Grasso went on to serve two terms in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from 1970 to 1974. Then she was elected Governor in 1974 and re-elected in 1978. Early life Ella Rosa Giovianna Oliva Tambussi was born in Windsor Locks, Connecticut, to Italian immigrant parents Maria Oliva and James Giacomo Tambussi, a mill worker. Ella Tambussi learned to speak fluent Italian from her parents. She attended Chaffee School in Windsor. Although she excelled at Chaffee and was named most likely to become mayor in the school year book, Tambussi claimed she often felt out of place as someone from a poor mill town. She went on to study sociology and economics at Mount Holyoke College, in South Hadley, Massachusetts, where she earned her B.A. in 1940. Two years later, she earned a master's degree, also from Mount Holyoke. After graduation, Grasso served as a researcher for the War Manpower Commission in Washington, D.C., rising to the position of assistant director of research before leaving the Commission in 1946. She married Thomas Grasso, a school principal, in 1942; they had two children, Susanne and James. Together the Grassos owned a movie theater in Old Lyme. In the summers, the couple would operate the theater, with Ella Grasso selling tickets at the box office. During Grasso's tenure in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her family remained in Connecticut while Grasso commuted home from Washington, D.C., on weekends. Thomas Grasso retired when his wife became governor. Career Early politics Grasso's entry into politics came in 1942 when she joined the League of Women Voters. In 1943, she became a speechwriter for the Connecticut Democratic Party. After graduating from Mount Holyoke College she joined the Republicans until she switched in 1951 to the Democratic Party to support incumbent Governor Chester Bowles. Through the Connecticut Democratic Party, she met and became an ally of John Moran Bailey. Bailey would become a key figure in Grasso's career, recognizing her as someone who could appeal to voters, particularly women and Italian voters in the state. In 1952, Grasso was elected to the Connecticut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served until 1957. She became first woman to be elected Floor Leader of the House in 1955. As a state representative, Grasso worked to eliminate counties as a level of government in Connecticut. Secretary of State In 1958 she was elected Secretary of the State of Connecticut and was re-elected in 1962 and 1966. She was an architect of the state's 1960 Constitution. In 1961 she chose not to attend the national convention for the National Association of Secretaries of State in Arizona despite the trip being state funded, as she considered it to be of negligible value and would only approve other officials to go to national conventions that would benefit the state. In 1962 the Supreme Court ruled in Baker v. Carr that the 14th Amendment applies to state apportionment and that federal courts are open to lawsuits challenging state legislative districts leading to further lawsuits over redistricting. After Reynolds v. Sims the Joint Committee on Constitutional Conventions to hear proposals for a constitutional convention by the Connecticut General Assembly to bring the state constitution in line with federal rulings. A special election was ordered to choose the eighty four delegates that would attend the convention and Grasso was elected as one. As Secretary of State, Grasso swore in the eighty four delegates divided equally among both parties and was selected as Democratic floor leader by the forty two Democratic delegates. She was the first woman to chair the Democratic State Platform Committee and served from 1956 to 1968. She served as a member of the Platform Drafting Committee for the 1960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She was the co-chairman for the Resolutions Committee for the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s of 1964 and 1968. U.S. House of Representatives During the 1970 election cycle she was considered a candidate for higher statewide or federal office. After Senator Thomas J. Dodd was censured in 1967 his seat was left up and Ella was considered a possible candidate for the 1970 Senate race with the Democratic Town Committees of Windsor Locks, Glastonbury, and New Milford voting to endorse her if she would announce a Senate campaign. Thomas L. Loy, her Republican opponent for Secretary of State in 1962, asked her to run for governor. Stephen Minot, a novelist who had run for Congress in 1966, asked her to run for the Sixth House District. Sitting Sixth District Congressman Thomas Meskill chose to run for governor leaving his district open and on March 17, 1970, Ella announced that she would run for the Democratic nomination for that district. Grasso faced Republican Richard Kilborn in the general election and narrowly defeated him by 4,063 votes. During her tenure, she served on the Veterans' Affairs and Education and Labor House committees. In December 1971 she and other House members signed a telegram to President Nixon protesting Operation Linebacker II and asking to halt all bombing in Vietnam; Grasso was the only representative from Connecticut to sign the telegram. She was reelected to the House in 1972 against John F. Walsh with 140,290 votes to his 92,783 votes. Governorship In 1973 a gubernatorial poll conducted by the AFL–CIO projected that Grasso would defeat incumbent Governor Meskill by 46% to 39% and a campaign committee was later organized although Grasso had not yet announced her intention to run. On January 8, 1974, she announced that she would run for the governorship and filed with the secretary of state. In order to secure the gubernatorial nomination, a candidate would need to receive the support of 607 out of 1,213 delegates to the state convention with multiple primaries being held beforehand to select the delegates. She participated in a difficult primary against Attorney General Robert Killian who received the support of multiple party leaders, but after narrowly winning the seventy delegates of Hartford by two thousand votes she effectively secured the nomination with her pledged delegates. Democratic Party leader John Moran Bailey preferred Killian as the party nominee and hoping to avoid a primary that would negatively effect the Democratic nominee's chance in the general election Bailey convinced Killian to drop out in exchange for the lieutenant gubernatorial nomination. By the time of the gubernatorial nomination balloting all of her opponents had dropped out except for Norwalk Mayor Frank Zullo who dropped out during the convention, and as she was the only candidate to receive at least twenty percent of the delegate votes appearing on the primary ballot no primary was held. On July 20, 1974, she was given the Democratic nomination by the delegates with acclamation. Her opponent was Republican Representative Robert Steele who she defeated by 200,000 votes. Grasso became the first woman to be elected governor who was not the wife or widow of a previous governor. Upon taking office, Connecticut had an $80 million budget deficit so Grasso promised fiscal responsibility. In 1975 she laid off 505 state employees, decreased her promise of giving $25 million to cities with federal revenue sharing money to $6 million, returned to the state treasury a $7,000 raise she was legally required to take and sold the state's limo and plane. During the 1976 presidential election she supported Senator Henry M. Jackson in the primaries and was presented as a possible vice presidential nominee for the Democratic Party with the Young Democrats of Connecticut attempting to convince her to present herself as a possible vice presidential candidate although municipal leaders angry over the decreased federal revenue sharing funds promised to prevent her nomination and she stated that she was not interested. She later served as co-chair of the national convention. Following John Moran Bailey's death there was no longer someone strong enough to forestall a primary challenge between Grasso and Lieutenant Governor Robert K. Killian. In December 1978 Killian announced his gubernatorial campaign, but after defeating her primary challenge, Grasso was re-elected in 1978 with little difficulty against Representative Ronald A. Sarasin. A high point of her career was her decisive handling of a particularly devastating snowstorm in February 1978. Known as "Winter Storm Larry" and now known as "The Blizzard of 78" this storm dropped around 30 inches of snow across the state, crippling highways and making virtually all roads impassable. She "Closed the State" by proclamation, forbade all use of public roads by businesses and citizens, and closed all businesses, effectively closing all citizens in their homes. This relieved the rescue and cleanup authorities from the need to help the mounting number of stuck cars and instead allowed clean-up and emergency services for shut-ins to proceed. The crisis ended on the third day, and she received accolades from all state sectors for her leadership and strength. In March 1980, she was diagnosed with ovarian cancer and resigned the governorship on December 31. Shortly before her resignation the mayor and city council of Torrington, Connecticut, signed a proclamation thanking her for her service as governor, secretary of state, and representative. Death and legacy On February 5, 1981, less than a year after being diagnosed with ovarian cancer and less than six weeks after leaving office, Grasso died at Hartford Hospital after suffering a heart attack and organ failure after falling into a coma earlier in the day. She was survived by her husband and their two children. Following her death she was laid in state from February 8 to 9 at the Connecticut State Capitol and was later buried in St. Mary's Cemetery in Windsor Locks. In 1981, President Ronald Reagan posthumously awarded her the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and the National Women's Hall of Fame inducted her in 1993. She was a member of the inaugural class inducted into the Connecticut Women's Hall of Fame in 1994; the Ella Tambussi Grasso Center for Women in Politics is located there. Metro North named Shoreliner I car 6252 after her. Ella T. Grasso Southeastern Technical High School in Groton is named after her. The Ella T. Grasso Turnpike in Windsor Locks is named after her, as are Ella Grasso Boulevard in New Britain, the Ella T. Grasso building in the University of Connecticut's Hilltop Apartments, and Ella T. Grasso Boulevard (often referred to by New Haven locals simply as "The Boulevard") in New Haven. Over two years after her death, Arch Communications Corp. won a construction permit for Hartford's channel 61 in September 1983; James Grasso was minority partner in Arch Communications. Arch Communications Corp. planned to memorialize Grasso by using the call letters "WETG" for channel 61, as Grasso's initials were ETG, however, Channel 61 came on the air September 17, 1984, as WTIC-TV, and was dedicated in Grasso's honor. Electoral history See also List of female governors in the United States Women in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References Further reading Lieberman, Joseph I. (1981). The Legacy: Connecticut Politics, 1930–1980. Purmont, Jon E. (2012). Ella Grasso: Connecticut's Pioneering Governor. External links Brief biography Ella T. Grasso Papers at Mount Holyoke College Archives and Special Collections Connecticut State Library Bio Photo of Grasso's Statue on the Connecticut State Capitol buildingthe first woman to be represented there Brief Bio of Governor Grasso |- |- |- |- 1919 births 1981 deaths People from Windsor Locks, Connecticut Loomis Chaffee School alumni Mount Holyoke College alumni 20th-century American politicians 20th-century American women politicians American people of Italian descent Democratic Party members of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from Connecticut Democratic Party governors of Connecticut Female members of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Democratic Party members of the Connecticut House of Representatives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recipients Secretaries of the State of Connecticut Women state governors of the United States Women state legislators in Connecticut Deaths from cancer in Connecticut Deaths from ovarian cancer Burials in Connecticut

https://ko.wikipedia.org/wiki/GPRS%20%ED%84%B0%EB%84%90%EB%A7%81%20%ED%94%84%EB%A1%9C%ED%86%A0%EC%BD%9C

GPRS 터널링 프로토콜

GPRS 터널링 프로토콜(GPRS Tunnelling Protocol, GTP)은 GSM, UMTS 및 LTE 네트워크 내에서 GPRS (General Packet Radio Service)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IP 기반 통신 프로토콜 그룹이다. 3GPP 아키텍처에서 GTP 및 Proxy Mobile IPv6 기반 인터페이스는 다양한 인터페이스 포인트에서 사용된다. GTP는 별도의 프로토콜 인 GTP-C, GTP-U 및 GTP' 로 분해 될 수 있다. GTP-C는 게이트웨이 GPRS 지원 노드 (GGSN)와 서빙 GPRS 지원 노드 (SGSN) 사이의 시그널링을 위해 GPRS 코어 네트워크 내에서 사용된다. 이를 통해 SGSN은 사용자 대신 세션을 활성화 (PDP 컨텍스트 활성화)하거나, 동일한 세션을 비활성화하거나, 서비스 품질 매개 변수를 조정하거나, 다른 SGSN에서 막 도착한 가입자의 세션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 GTP-U는 GPRS 코어 네트워크 내에서 그리고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와 코어 네트워크간에 사용자 데이터를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전송되는 사용자 데이터는 IPv4, IPv6 또는 PPP 형식의 패킷일 수 있다. GTP' (GTP prime)는 GTP-C 및 GTP-U와 동일한 메시지 구조를 사용하지만 독립적인 기능이 있다. GSM 또는 UMTS 네트워크의 과금 데이터 장치 (CDF)에서 과금 게이트웨이 장치(CGF)로 과금 데이터를 전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이는 GGSN과 같은 많은 개별 네트워크 요소에서 과금 데이터를 네트워크 운영자의 과금 센터에 보다 편리하게 전달하는 중앙 컴퓨터까지를 의미한다. 3GPP 네트워크 내에서 RNC, SGSN, GGSN 및 CGF에 의해 다양한 GTP 변형이 구현된다. GPRS 이동국 (MS)은 GTP를 인식하지 않고 SGSN에 연결된다. GTP는 UDP 또는 TCP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버전 0의 터널링 X.25를 제외하고 UDP는 권장 또는 필수다. GTP 버전 1은 UDP에서만 사용된다. 일반적인 기능 모든 GTP 변형에는 공통된 특정 기능이 있다. 메시지 구조는 UDP / TCP 헤더 뒤에 GTP 헤더가있는 것과 동일하다. 머리글 GTP 버전 1 GTPv1 헤더에는 다음 필드가 포함되어 있다. 번역 3 비트 필드이다. GTPv1의 경우 값은 1이다. 프로토콜 유형 (PT) GTP (값 1)와 GTP' (값 0)를 구별하는 1 비트 값 리저브드 1 비트 예약 필드 (0이어야 함) 확장 헤더 플래그 (E) 확장 헤더 선택 필드가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1 비트 값 시퀀스 번호 플래그 (S) 시퀀스 번호 옵션 필드가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1 비트 값 N-PDU 번호 플래그 (PN) N-PDU 번호 옵션 필드가 있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1 비트 값 메시지 유형 GTP 메시지의 유형을 나타내는 8 비트 필드 다양한 유형의 메시지가 3GPP TS 29.060 섹션 7.1에 정의되어 있다. 메시지 길이 페이로드의 길이를 바이트 단위로 나타내는 16 비트 필드 (필수 8 바이트 GTP 헤더 다음의 패킷 나머지). 선택적 필드를 포함한다. TEID (터널 엔드 포인트 식별자) 동일한 GTP 터널에서 다른 연결을 다중화하는 데 사용되는 32 비트 (4 옥텟) 필드이다. 시퀀스 번호 (선택적) 16 비트 필드. 이 필드는 E, S 또는 PN 비트 중 하나가 켜져있는 경우에 존재한다. S 비트가 켜져있는 경우에만 필드를 해석해야한다. N-PDU 번호 (선택적) 8 비트 필드. 이 필드는 E, S 또는 PN 비트 중 하나가 켜져있는 경우에 존재한다. PN 비트가 켜져있는 경우에만 필드를 해석해야한다. 다음 확장 헤더 유형 (선택적) 8 비트 필드. 이 필드는 E, S 또는 PN 비트 중 하나가 켜져있는 경우에 존재한다. 필드는 E 비트가 켜져있는 경우에만 해석해야 한다. 다음 확장 헤더는 다음과 같다. 확장 길이 8 비트 필드 이 필드에는 길이, 내용 및 다음 확장 헤더 필드를 포함하여 이 확장 헤더의 길이가 4 옥텟 단위로 표시되므로 확장 길이는 항상 4의 배수여야한다. 내용 확장 헤더 내용. 다음 확장 헤더 8 비트 필드 다음 확장의 유형을 나타내거나 다음 확장이 없으면 0을 나타낸다. 이를 통해 여러 개의 다음 확장 헤더를 연결할 수 있다. GTP 버전 2 또한 evolved-GTP 또는 eGTP라고도한다. GTPv2-C 헤더에는 다음 필드가 포함되어 있다. GTPv2-U 프로토콜은 없으며 LTE의 GTP-U는 GTPv1-U도 사용한다. 번역 3 비트 필드이다. GTPv2의 경우 값은 2이다. 피기 백 플래그 이 비트가 1로 설정되면, 자신의 헤더를 가진 또 다른 GTP-C 메시지가 현재 메시지의 끝에 존재한다. 최상위 GTP-C 메시지에 따라 피기 백 할 수 있는 메시지 유형에 대한 제한 사항이 있다. TEID 플래그 이 비트가 1로 설정되면 TEID 필드는 메시지 길이와 시퀀스 번호 사이에 있다. 에코 및 에코 응답을 제외한 모든 메시지에는 TEID가 있어야한다. 메시지 길이 이 필드는 GTP-C 헤더 (처음 4 옥텟)의 의무 사항을 제외한 메시지 길이를 옥텟으로 표시해야한다. TEID (있는 경우)와 시퀀스 번호는 길이 카운트에 포함된다. 연결 메커니즘 공통 메시지 구조 외에도 한 GSN에서 다른 GSN으로의 연결을 확인하기위한 공통 메커니즘도 있다. 이것은 두 가지 메시지를 사용한다. 에코 요청 에코 응답 60 초마다 GSN은 활성화 된 다른 모든 GSN에 에코 요청을 보낼 수 있다. 다른 쪽 끝이 응답하지 않으면 종료 된 것으로 취급 될 수 있으며 활성 연결이 삭제된다. 앞에서 언급 한 두 가지 메시지 외에도 모든 GTP 변형에 공통적 인 다른 메시지는 없다. 대부분의 경우 완전히 별개의 3 개의 프로토콜을 효과적으로 형성한다. GTP-C 프로토콜은 GTP 표준의 제어 섹션이다. 가입자가 PDP 컨텍스트를 요청하면, SGSN은 가입자의 요청의 세부 사항을 제공하는 PDP 컨텍스트 생성 요청 GTP-C 메시지를 GGSN에 전송한다. 그런 다음 GGSN은 PDP 컨텍스트 생성 GTP-C 메시지 생성으로 응답 한다.이 메시지는 실제로 활성화 된 PDP 컨텍스트의 세부 정보를 제공하거나 실패를 표시하고 해당 실패의 이유를 제공한다. 포트 2123의 UDP 메시지이다. eGTP-C (또는 GTPv2-C) 프로토콜은 여러 Sx 인터페이스에서 터널을 생성, 유지 관리 및 삭제한다. 제어 플레인 경로 관리, 터널 관리 및 이동성 관리에 사용된다. 또한 재배치 메시지 전달을 제어한다. LTE 간 핸드 오버시 SRNS 컨텍스트 및 순방향 터널 생성 GTP-U-GTP 사용자 데이터 터널링 GTP-U는 사실상 각 엔드 포인트 세트 사이에 많은 터널을 허용하는 비교적 간단한 IP 기반 터널링 프로토콜이다. UMTS에서 사용될 때, 각 가입자는 하나 이상의 터널을 가지게된다. 각 PDP 컨텍스트마다 하나씩, 다른 서비스 품질 요구 사항을 가진 특정 연결을 위한 별도의 터널이 있을 수 있다. 별도의 터널은 GTP-U 메시지에서 TEID (Tunnel Endpoint Identifier)로 식별되며 동적으로 할당 된 난수여야한다. 이 임의의 숫자가 암호화 품질 인 경우 특정 공격에 대한 보안 수단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GPP 표준의 요구 사항은 사용자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GTP 트래픽이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지 않고 안전한 개인 네트워크 내에서 전송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UDP 포트 2152에서 발생한다. GTPv1-U 프로토콜은 Sx 인터페이스에서 GTP 터널을 통해 사용자 데이터를 교환하는 데 사용된다. UE에 대한 IP 패킷은 GTPv1-U 패킷에 캡슐화되고 S1-U 및 S5 / S8 인터페이스를 통한 UE에 대한 전송을 위해 P-GW와 eNodeB 사이에서 터널링된다. GTP'-과금 전송 GTP 프로토콜은 과금 데이터를 과금 게이트웨이 기능으로 전송하는 데 사용된다. GTP'는 TCP / UDP 포트 3386을 사용한다. GPRS 코어 네트워크 내 GTP는 GPRS 코어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기본 프로토콜이다. 이 프로토콜은 GSM 또는 UMTS 네트워크의 최종 사용자가 GGSN의 한 위치 에서처럼 인터넷에 계속 연결하는 동안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토콜이다. 가입자의 현재 SGSN에서 가입자의 세션을 처리하는 GGSN으로 가입자의 데이터를 전달하여 이를 수행한다. GPRS 코어 네트워크는 세 가지 형태의 GTP를 사용한다. 각 PDP 컨텍스트에 대해 별도의 터널에서 사용자 데이터 전송을 위한 GTP-U 다음을 포함한 제어 이유에 대한 GTP-C : PDP 컨텍스트 설정 및 삭제 GSN 도달 가능성 확인 업데이트; 예를 들어, 가입자가 한 SGSN에서 다른 SGSN으로 이동할 때. 과금 데이터를 GSN에서 과금 기능으로 전송하기위한 GTP'. GGSN 및 SGSN (통칭하여 GSN이라고 함)은 UDP 포트 2123에서 GTP-C 메시지와 포트 2152에서 GTP-U 메시지를 수신한다.이 통신은 단일 네트워크 내에서 발생하거나 국제 로밍의 경우 국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GPRS 로밍 교환 (GRX) 전체. CGF ( Charging Gateway Function )는 TCP / UDP 포트 3386의 GSN에서 전송 된 GTP 메시지를 수신한다. 코어 네트워크는 일반적으로 PDP 컨텍스트 활성화 시간 및 최종 사용자가 전송 한 데이터 양을 포함하여 과금 정보를 CGF에 전송한다. . 그러나 한 네트워크 내에서 발생하는이 통신은 표준화가 덜되어 있으며 공급 업체 및 구성 옵션에 따라 독점 인코딩 또는 독점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IuPS 인터페이스에서 사용 GPRS 코어 네트워크와 RAN 사이의 IuPS에서는 GTP-U가 사용되지만 GTP-C 프로토콜은 사용되지 않다. 이 경우 RANAP는 제어 프로토콜로 사용되며 SGSN과 무선 네트워크 컨트롤러 (RNC) 사이에 GTP-U 터널을 설정한다. 프로토콜 스택 GTP는 UDP 또는 TCP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GTP 버전 1은 UDP에서만 사용된다. 2018년 기준으로 버전 0, 1 및 2의 세 가지 버전이 정의되어 있다. 버전 0과 버전 1의 구조는 상당히 다르다. 버전 0에서는 시그널링 프로토콜 (PDP 컨텍스트를 활성화하여 터널을 설정하는 프로토콜)이 하나의 포트에서 터널링 프로토콜과 결합된다. 버전 1과 2는 실제로 제어 (GTP-C라고 함)와 사용자 데이터 터널링 (GTP-U라고 함)을 위한 두 개의 프로토콜이다. GTP 버전 2는 GTP-C에서만 버전 1과 다르다. 이것은 베어러 처리를 개선하기 위해 버전 2의 EPS 용 GTP-C에 대한 향상된 기능을 정의한 3GPP 때문이다. GTP-U는 UMTS 네트워크에서 RNC에서 SGSN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그러나이 경우 신호는 GTP-C 대신 RANAP을 사용하여 수행된다. 과거 GTP 버전 GTP의 원래 버전 (버전 0)은 현재 버전 (버전 1,2)과 상당한 차이가있었다. 터널 식별은 무작위가 아니었다; X.25를 운반하기위한 옵션이 제공되었으며; 고정 포트 번호 3386은 모든 기능에 사용되었다 (GTPv1에서와 같이 과금하는 것이 아님). TCP는 UDP 대신 전송 옵션으로 허용되었지만이를 지원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다. 서비스 품질과 같은 가입 관련 분야가 더 제한적이었다. 버전 0의 비 랜덤 TEID는 공격자가 로밍 파트너의 네트워크에 액세스하거나 GPRS 백본에 원격으로 패킷을 보내는 다른 방법을 찾을 수있는 경우 보안 문제를 나타낸다. 거의 모든 네트워크에서 버전 0이 사용되지 않고 버전 1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다른 포트 번호를 사용하면 간단한 IP 액세스 목록을 통해 버전 0을 쉽게 차단할 수 있다. GTP 표준화 GTP는 원래 ETSI (GSM 표준 09.60) 내에서 표준화되었다. UMTS 표준이 만들어지면서 GTP는 3GPP 표준 29.060으로 유지된 3GPP로 옮겨졌다. GTP'는 동일한 메시지 형식을 사용하지만 전송되는 과금 데이터에 대한 표준화된 형식과 함께 표준 32.295에 특별 용도가 적용된다. 최신 버전의 TS 29.060은 GTPv1/v0 인터 워킹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므로 GSN이 상위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폴백은 없다. GTPv2 (진화 패킷 서비스 용)는 2008년 초에 초안이되어 그해 12 월에 릴리스되었다. GTPv2는 이전 "Version Not Supported" 메커니즘을 통해 GTPv1로 폴백을 제공하지만 GTPv0으로 폴백을 명시 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같이 보기 프록시 모바일 IPv6 모바일 IP 각주 참고 문헌 GSM 표준 09.60, ETSI, 1996–98,이 표준은 GTP의 원본 버전 0에 적용된다. 3GPP TS 29.060 V6.9.0 (2005-06), 3 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 650 Route des Lucioles-Sophia Antipolis, Valbonne-FRANCE, 2005-06. 이것이 GTP 버전 1의 모든 GTP 변형을 정의하는 기본 표준이다. 3GPP TS 32.295 V6.1.0 (2005-06), 3 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 650 Route des Lucioles-소피아 안티 폴리스, 발본 느-프랑스, 2005-06. 이 표준은 과금에 GTP 사용에 적용된다. 3GPP TS 29.274 V8.1.0 (2009-03), 3 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 650 루트 des Lucioles-소피아 안티 폴리스, 발본 느-프랑스, 2009-03. 진화 된 GPRS를위한 GTPv2. 외부 링크 GTP 표준의 본거지 인 3GPP 웹 사이트 GPRS 터널링 프로토콜 버전 2 (GTPv2) 또는 진화 된 GTP (eGTP)의 무료 및 오픈 소스 구현 네트워크 프로토콜 3GPP 표준 GSM 표준 터널링 프로토콜

https://en.wikipedia.org/wiki/GPRS%20Tunnelling%20Protocol

GPRS Tunnelling Protocol

GPRS Tunnelling Protocol (GTP) is a group of IP-based communications protocols used to carry general packet radio service (GPRS) within GSM, UMTS, LTE and 5G NR radio networks. In 3GPP architectures, GTP and Proxy Mobile IPv6 based interfaces are specified on various interface points. GTP can be decomposed into separate protocols, GTP-C, GTP-U and GTP'. GTP-C is used within the GPRS core network for signaling between gateway GPRS support nodes (GGSN) and serving GPRS support nodes (SGSN). This allows the SGSN to activate a session on a user's behalf (PDP context activation), to deactivate the same session, to adjust quality of service parameters, or to update a session for a subscriber who has just arrived from another SGSN. GTP-U is used for carrying user data within the GPRS core network and between the radio access network and the core network. The user data transported can be packets in any of IPv4, IPv6, or PPP formats. GTP' (GTP prime) uses the same message structure as GTP-C and GTP-U, but has an independent function. It can be used for carrying charging data from the charging data function (CDF) of the GSM or UMTS network to the charging gateway function (CGF). In most cases, this should mean from many individual network elements such as the GGSNs to a centralized computer that delivers the charging data more conveniently to the network operator's billing center. Different GTP variants are implemented by RNCs, SGSNs, GGSNs and CGFs within 3GPP networks. GPRS mobile stations (MSs) are connected to a SGSN without being aware of GTP. GTP can be used with UDP or TCP. UDP is either recommended or mandatory, except for tunnelling X.25 in version 0. GTP version 1 is used only on UDP. General features All variants of GTP have certain features in common. The structure of the messages is the same, with a GTP header following the UDP/TCP header. Header GTP version 1 GTPv1 headers contain the following fields: Version It is a 3-bit field. For GTPv1, this has a value of 1. Protocol Type (PT) a 1-bit value that differentiates GTP (value 1) from GTP' (value 0). Reserved a 1-bit reserved field (must be 0). Extension header flag (E) a 1-bit value that states whether there is an extension header optional field. Sequence number flag (S) a 1-bit value that states whether there is a Sequence Number optional field. N-PDU number flag (PN) a 1-bit value that states whether there is a N-PDU number optional field. Message Type an 8-bit field that indicates the type of GTP message. Different types of messages are defined in 3GPP TS 29.060 section 7.1 Message Length a 16-bit field that indicates the length of the payload in bytes (rest of the packet following the mandatory 8-byte GTP header). Includes the optional fields. Tunnel endpoint identifier (TEID) A 32-bit(4-octet) field used to multiplex different connections in the same GTP tunnel. Sequence number an (optional) 16-bit field. This field exists if any of the E, S, or PN bits are on. The field must be interpreted only if the S bit is on. N-PDU number an (optional) 8-bit field. This field exists if any of the E, S, or PN bits are on. The field must be interpreted only if the PN bit is on. Next extension header type an (optional) 8-bit field. This field exists if any of the E, S, or PN bits are on. The field must be interpreted only if the E bit is on. Next Extension Headers are as follows: Extension length an 8-bit field. This field states the length of this extension header, including the length, the contents, and the next extension header field, in 4-octet units, so the length of the extension must always be a multiple of 4. Contents extension header contents. Next extension header an 8-bit field. It states the type of the next extension, or 0 if no next extension exists. This permits chaining several next extension headers. GTP version 2 It is also known as evolved-GTP or eGTP. GTPv2-C headers contain the following fields: There is no GTPv2-U protocol, GTP-U in LTE also uses GTPv1-U. Version It is a 3-bit field. For GTPv2, this has a value of 2. Piggybacking flag If this bit is set to 1 then another GTP-C message with its own header shall be present at the end of the current message. There are restrictions as to what type of message can be piggybacked depending on what the toplevel GTP-C message is. TEID flag If this bit is set to 1 then the TEID field will be present between the message length and the sequence number. All messages except Echo and Echo reply require TEID to be present. Message length This field shall indicate the length of the message in octets excluding the mandatory of the GTP-C header (the first 4 octets). The TEID (if present) and the Sequence Number shall be included in the length count. Connectivity mechanisms Apart from the common message structure, there is also a common mechanism for verifying connectivity from one GSN to another GSN. This uses two messages. echo request echo response As often as every 60 seconds, a GSN can send an echo request to every other GSN with which it has an active connection. If the other end does not respond it can be treated as down and the active connections to it will be deleted. Apart from the two messages previously mentioned, there are no other messages common across all GTP variants meaning that, for the most part, they effectively form three completely separate protocols. GTP-C - GTP control The GTP-C protocol is the control section of the GTP standard. When a subscriber requests a PDP context, the SGSN will send a create PDP context request GTP-C message to the GGSN giving details of the subscriber's request. The GGSN will then respond with a create PDP context response GTP-C message which will either give details of the PDP context actually activated or will indicate a failure and give a reason for that failure. This is a UDP message on port 2123. The eGTP-C (or, GTPv2-C) protocol is responsible for creating, maintaining and deleting tunnels on multiple Sx interfaces. It is used for the control plane path management, tunnel management and mobility management. It also controls forwarding relocation messages; SRNS context and creating forward tunnels during inter LTE handovers. GTP-U - GTP user data tunneling GTP-U is, in effect a relatively simple IP based tunnelling protocol which permits many tunnels between each set of end points. When used in the UMTS, each subscriber will have one or more tunnel, one for each PDP context that they have active, as well as possibly having separate tunnels for specific connections with different quality of service requirements. The separate tunnels are identified by a TEID (Tunnel Endpoint Identifier) in the GTP-U messages, which should be a dynamically allocated random number. If this random number is of cryptographic quality, then it will provide a measure of security against certain attacks. Even so, the requirement of the 3GPP standard is that all GTP traffic, including user data should be sent within secure private networks, not directly connected to the Internet. This happens on UDP port 2152. The GTPv1-U protocol is used to exchange user data over GTP tunnels across the Sx interfaces. An IP packet for a UE (user endpoint) is encapsulated in an GTPv1-U packet and tunnelled between the P-GW and the eNodeB for transmission with respect to a UE over S1-U and S5/S8 interfaces. GTP' - charging transfer The GTP' protocol is used to transfer charging data to the Charging Gateway Function. GTP' uses TCP/UDP port 3386. Within the GPRS core network GTP is the primary protocol used in the GPRS core network. It is the protocol which allows end users of a GSM or UMTS network to move from place to place whilst continuing to connect to the Internet as if from one location at the GGSN. It does this by carrying the subscriber's data from the subscriber's current SGSN to the GGSN which is handling the subscriber's session. Three forms of GTP are used by the GPRS core network. GTP-U for transfer of user data in separated tunnels for each PDP context GTP-C for control reasons including: setup and deletion of PDP contexts verification of GSN reachability updates; e.g., as subscribers move from one SGSN to another. GTP' for transfer of charging data from GSNs to the charging function. GGSNs and SGSNs (collectively known as GSNs) listen for GTP-C messages on UDP port 2123 and for GTP-U messages on port 2152. This communication happens within a single network or may, in the case of international roaming, happen internationally, probably across a GPRS roaming exchange (GRX). The Charging Gateway Function (CGF) listens to GTP' messages sent from the GSNs on TCP/UDP port 3386. The core network sends charging information to the CGF, typically including PDP context activation times and the quantity of data which the end user has transferred. However, this communication which occurs within one network is less standardized and may, depending on the vendor and configuration options, use proprietary encoding or even an entirely proprietary system. Use on the IuPS interface GTP-U is used on the IuPS between the GPRS core network and the RAN, however the GTP-C protocol is not used. In this case, RANAP is used as a control protocol and establishes GTP-U tunnels between the SGSN and the radio network controller (RNC). Protocol Stack GTP can be used with UDP or TCP. GTP version 1 is used only on UDP. there are three versions defined, versions 0, 1 and 2. Version 0 and version 1 differ considerably in structure. In version 0, the signalling protocol (the protocol which sets up the tunnels by activating the PDP context) is combined with the tunnelling protocol on one port. Versions 1 and 2 are each effectively two protocols, one for control (called GTP-C) and one for user data tunneling (called GTP-U). GTP version 2 is different to version 1 only in GTP-C. This is due to 3GPP defining enhancements to GTP-C for EPS in version 2 to improve bearer handling. GTP-U is also used to transport user data from the RNC to the SGSN in UMTS networks. However, in this case signalling is done using RANAP instead of GTP-C. Historical GTP versions The original version of GTP (version 0) had considerable differences from the current versions (versions 1,2): the tunnel identification was non-random; options were provided for transporting X.25; the fixed port number 3386 was used for all functions (not just charging as in GTPv1); TCP was allowed as a transport option instead of UDP, but support for this was optional; subscription-related fields such as quality of service were more limited. The non-random TEID in version 0 represented a security problem if an attacker had access to any roaming partner's network, or could find some other way to remotely send packets to the GPRS backbone. Version 0 is going out of use and being replaced by version 1 in almost all networks. Fortunately, however the use of different port numbers allows easy blocking of version 0 through simple IP access lists. GTP standardization GTP was originally standardized within ETSI (GSM standard 09.60 ). With the creation of the UMTS standards this was moved over to the 3GPP which, maintains it as 3GPP standard 29.060. GTP' uses the same message format, but its special uses are covered in standard 32.295 along with the standardized formats for the charging data it transfers. Later versions of TS 29.060 deprecate GTPv1/v0 interworking such that there is no fallback in the event that the GSN does not support the higher version. GTPv2 (for evolved packet services) went into draft in early 2008 and was released in December of that year. GTPv2 offers fallback to GTPv1 via the earlier "Version Not Supported" mechanism but explicitly offers no support for fallback to GTPv0. See also Proxy Mobile IPv6 Mobile IP PFCP RANAP Notes References GSM standard 09.60, ETSI, 1996–98, this standard covers the original version 0 of GTP. 3GPP TS 29.060 V6.9.0 (2005-06),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650 Route des Lucioles - Sophia Antipolis, Valbonne - FRANCE, 2005–06. This is the primary standard defining all of the GTP variants for GTP version 1. 3GPP TS 32.295 V6.1.0 (2005-06),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650 Route des Lucioles - Sophia Antipolis, Valbonne - FRANCE, 2005–06. This standard covers using GTP for charging. 3GPP TS 29.274 V8.1.0 (2009-03),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650 Route des Lucioles - Sophia Antipolis, Valbonne - FRANCE, 2009–03. GTPv2 for evolved GPRS. External links The 3GPP web site, home of the GTP standard Free and open source implementation of GPRS Tunnelling Protocol version 2 (GTPv2) or Evolved GTP (eGTP) Network protocols Mobile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GSM standard 3GPP standards Tunneling protocols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C%9E%89%20WC-135%20%EC%BD%98%EC%8A%A4%ED%83%84%ED%8A%B8%20%ED%94%BC%EB%8B%89%EC%8A%A4

보잉 WC-135 콘스탄트 피닉스

WC-135 콘스탄트 피닉스는 보잉 C-135 Stratolifter에서 파생 된 특수 목적의 항공기로 미국 공군에서 사용한다. 핵 폭발을 탐지하고 식별하기 위해 대기에서 샘플을 수집하는 용도로 개발되었다. 또한 관계자들이나 국제적인 매체에서는 각각 비공식적으로 "날씨 조류" 또는 "스니퍼 (sniffer)"라고도 부른다. 운영 역사 WC-135는 1965년 12월에 도입되었고, 기상 정찰 및 공기 샘플링 임무에서 보잉 WB-50 항공기를 대체했다. 초기에 10 대의 항공기가 C-135B 수송기에서 개조되었으며, MAC (Magic Airlift Command) 및 캘리포니아 맥 클레 런 공군 기지의 제 55 기상 정찰대로 배치되었다. 나머지는 미국과 전세계의 다양한 기지에 배치됐다. 이 기체들은 종종 원래 목적 이외의 다른 역할을 수행했는데,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 몇몇 기체는 임시로 RAF 밀든홀에 위치한 10 공수 사령부 및 제어 비행 중대에 EC-135Hs의 비행 시간의 축적을 줄일 수 있도록 훈련기로 할당되었고, 다른 기체는 필요에 따라 병력을 운송하는데 사용됐다. 대부분의 기체는 1990년대 초반에 퇴역했지만 추가 사용을 위해 3 대가 유지되었다. 일련 번호 61-2666은 NC-135로 변환되었으며 RC-135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한 테스트 베드로 사용된다. 일련 번호 61-2667은 프로젝트 이름 콘스탄트 피닉스를 받고 WC-135W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네브래스카 주 Offutt 공군 기지에서 45 차 정찰 전대와 함께 사용된다. 일련 번호 61-2674는 최초의 OC-135B Open Skyes 관측기로 개조되어 1993년에 사용 재개했다. 1997년에 퇴역 후 2대의 추가 항공기로 교체되었다. 이전 EC-135C, 일련 번호 62-3582는 1998년 콘스탄트 피닉스로 지정된 WC-135C로 변환되었다. 2018년 4월에 45 대의 정찰 전대가 운영하는 2대의 항공기를 대체하기 위해 3 대의 KC-135R 유조선 항공기가 WC-135R 콘스탄트 피닉스 항공기로 전환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첫 번째 항공기는 2019년 9월부터 텍사스 그린빌에서 L3 Technologies에 의해 개조될 예정이다. 임무 WC-135B 및 WC-135W 콘스탄트 피닉스 대기 수집 항공기는 1963년의 제한된 핵 시험 금지 조약을 지원하여 대기의 접근 가능한 지역에서 미립자 잔해와 가스 유출 물을 수집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정보 소비자를 지원한다. 외형 콘스탄트 피닉스의 변형은 주로 항공기의 대기압 수집 제품군과 관련이 있으며, 이를 통해 미션 승무원은 실시간으로 방사성 잔해 "구름"을 감지 할 수 있다. 항공기에는 여과지에 미립자를 수집하기 위한 외부 흐름 장치와 고압 보유 구체에서 수 된 전체 공기 샘플을 위한 압축기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다른 명칭에도 불구하고 C와 W는 모두 동일한 임무 장비를 운반한다 (RC-135V 및 W 항공기와 유사). 내부에는 조종석 승무원, 유지 보수 직원 및 공군 기술 응용 센터의 특수 장비 운영자를 포함하여 33명의 좌석이 있다. 방사선 노출을 줄이기 위해 작업 분류에서는 승무원을 미션 필수 인원인 조종사, 항해자 및 특수 장비 운영자로 최소화했다. 벨라 사건 WC-135B 항공기는 1979년에 25 종을 날아 벨라 위성에 의해 감지 된 남 대서양의 이중 섬광이 핵무기 시험인지 확인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과는 결정적이지 못했다. 파키스탄 및 인도 콘스탄트 피닉스 항공기는 1998년 파키스탄과 인도가 수행한 핵 실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사용되었다. 북한 2006년 10월 6일, 일본 교도 뉴스 대변인은 핵 실험에서 방사선을 탐지 할 수 있는 미군 항공기가 일본 남부에서 이륙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북한 핵 실험 모니터링 준비를 위한 미국의 노력의 일환으로 여겨졌다. 2006년 10월 9일 북한의 공식 중앙 통신사 (KCNA)는 이 나라가 지하 핵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2006년 10월 13일, CNN은 다음과 같이보고했다. "미국 공군은이 지역에서 공기 샘플을 수집하기 위해 화요일 WC-135 콘스탄트 피닉스 대기 수거기를 비행했다. 미국 최고 정보국 관계자의 발표에 따르면 북한의 공기 샘플에 대한 예비 분석에 따르면 '북한 핵 실험과 일치하는 방사성 파편'이 나타났다. 국가 정보국 존 네그로폰테 (John Negroponte) 국장의이 성명서는 국회 의사당으로 보내졌지만 공개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다. CNN은 의회 소식통을 통해 정보를 얻었다. 국가 정보국 보고서에 따르면 수요일에 공기 샘플을 수집 한 결과 월요일에 '풍계 인근에서' 핵 실험과 일치하는 파편이 발견됐다고한다. 한국 국방부는 CNN에 미국이 방사능이 감지되었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항공기는 오 푸트 AFB에 기반을두고 오키나와의 카데나 공군 기지 로 보내져 샘플링 임무를 수행했다. 중앙일보는 2009년 6월 17일 북한이 실시한 5월 25일 핵 실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미 공군은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카데나 공군 기지에서 특수 정찰 제트기 WC-135 콘스탄트 피닉스를 두 번 파견하여 공기 샘플을 수집했다." 2010년 11월 23일, 산케이 신문은 북한 핵 실험을 예상하면서 2010년 9월 WC-135가 카데나 공군 기지로 옮겨 졌다고 보고했다. 2013년 1월 31일, WC-135W는 북한의 또 다른 핵 실험을 예상하여 카데나 공군 기지에서 감시 비행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1월 6일, 미 공군은 1월 5일(EST) 수소 폭탄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북한의 주장을 조사하기 위해 북한 근처의 방사선을 테스트하기 위해 WC-135를 곧 배치할 계획을 확인했다. 2016년 9월 8일에, 한국 관리들이 북한이 0:30(UTC)에 다섯 번째 핵 실험을 수행했다고 확인한 후 WC-135가 곧 한반도 주변 감시 항공편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되었다. 2017년 4월 12일 북한과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오키나와에 배치되었다. 북한은 2017년 4월 3일 미사일 시험을 실시했다. 2017년 5월 19일, 2 대의 중국 Su-30 전투기가 동중국 해에서 WC-135를 가로 채서 국방부의 공식적인 불만이 제기되었다. 일본 2011년 3월 17일, CNN은 WC-135W가 네브래스카의 Offutt 공군 기지에서 알래스카의 Eielson 공군 기지에 배치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로부터 일본 주변의 방사성 물질을 탐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2011년 3월 11일 9.0 규모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I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출된 방사능을 모니터링했다. 유럽 1986년 WC-135C는 체르노빌 재해 이후 대기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유럽에 배치되었다. 2017년 2월 17일, WC-135C가 RAF Mildenhall에 배치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이것은 노르웨이-러시아 국경에서 온 요오드-131의 변칙적인 수준에 대한 몇 가지보고에 대한 반응으로 추측되었다. 2017년 4월 10일 현재 요오드-131 방출의 공식적인 원인은 없었다. 운영자 링크=|테두리 미국 공군 – 공군 사령부 55 번 윙 – Offutt AFB, 네브래스카 제 45 정찰 전대 사양 승무원 : 미션에 따라 다름 길이 : 42.6m (139 피트 11 인치) 날개 길이 : 39.9m 높이 : 12.8m 날개 면적 : 2,433ft² (226m²) 최대 이륙 중량 : 136,300 kg (300,500 lb) 동력 장치 : 4 × Pratt & Whitney TF33-P-5 (WC-135W); Pratt & Whitney TF33-P-9 (WC-135C) 터보 팬, 각각 16,050 lbf (71.4 kN) 공연 최고 속도 : 350 KIAS (648 km / h) 범위 : 4000 마일 (6437km) 사용 한도 : 12,200m (40,000 피트) 날개 적재 : 123.5 lb / ft² (603 kg / m²) 추력 / 무게 : 0.21 군비 없음 참조 뱅 미터 참고 문헌 일반 외부 링크 USAF : WC-135 콘스탄트 피닉스 – 사실 자료 Airliners.net 보잉 WC-135W (717-158) GlobalSecurity.org WC-135 페이지 Fas.org WC-135 페이지 상수 피닉스와 북한 핵 실험의 CNN 범위 사발 제트기 저익기

https://en.wikipedia.org/wiki/Boeing%20WC-135%20Constant%20Phoenix

Boeing WC-135 Constant Phoenix

The WC-135 Constant Phoenix is a special-purpose aircraft derived from the Boeing C-135 Stratolifter and used by the United States Air Force. Its mission is to collect samples from the atmosphere for the purpose of detecting and identifying nuclear explosions. It is also informally referred to as the "weather bird" or "the sniffer" by workers on the program and international media respectively. Operational history The WC-135 was introduced in December 1965, replacing Boeing WB-50 aircraft in the weather-reconnaissance and air-sampling mission. Ten aircraft were initially converted from C-135B transport aircraft and were placed in service with the 55th Weather Reconnaissance Squadron at McClellan Air Force Base, California, with the Military Airlift Command (MAC). Detachments were located at various bases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and worldwide. The aircraft occasionally took on other roles throughout their careers; several aircraft were temporarily assigned to the 10th Airborne Command and Control Squadron at RAF Mildenhall in the late 1980s and early 1990s as training aircraft so that the unit could slow the accumulation of flight hours on its EC-135Hs, while others served as staff transports on an as-needed basis. Upon retirement from frontline weather reconnaissance service in the early 1990s, five were retained for further use. Serial no. 61-2666 was converted to an NC-135 and remains in service as a testbed for RC-135 equipment upgrades. Serial no. 61-2667 was upgraded to a WC-135W, given the project name Constant Phoenix, and remains in service with the 45th Reconnaissance Squadron at Offutt Air Force Base, Nebraska. Serial no. 61-2674 was converted to the first OC-135B Open Skies observation aircraft, reentering service in 1993. It was later stored in 1997 and replaced with two additional aircraft also converted from WC-135s. In 1998, a former EC-135C, serial no. 62-3582, was converted into a WC-135C, also designated Constant Phoenix. In April 2018 it was announced that three KC-135R tanker aircraft would be converted as WC-135R Constant Phoenix aircraft to replace the two aircraft operated by the 45th Reconnaissance Squadron. The first aircraft was scheduled to be converted by L3 Technologies at Greenville, Texas starting in September 2019. In November 2020, WC-135C, tail number 62-3582, was retired during a ceremony at Offutt Air Force Base, Nebraska. During its 56 year career, it amassed 29,680 flight hours and 72,251 landings. During its retirement ceremony, the 55th Wing chaplain dubbed the aircraft "Lucifer's Chariot", although the aircraft was never referred to by that name during its operational life. In June 2022, the first of three planned WC-135R aircraft (serial number 64-14836) completed its maiden test flight, and was delivered to the 55th Wing on 11 July. Mission The WC-135B and WC-135W Constant Phoenix atmospheric-collection aircraft support national-level intelligence consumers by collecting particulate debris and gaseous effluents from accessible regions of the atmosphere in support of the Limited Nuclear Test Ban Treaty of 1963. Features The Constant Phoenix's modifications are primarily related to the aircraft's on-board atmospheric collection suite, which allows the mission crew to detect radioactive debris "clouds" in real time. The aircraft is equipped with external flow-through devices to collect particulates on filter paper and a compressor system for whole air samples collected in high-pressure holding spheres. Despite the different designations, both the C- and W-models carry the same mission equipment (with a front-end avionics suite similar to the RC-135V and W aircraft). The interior seats 33 people, including the cockpit crew, maintenance personnel, and special equipment operators from the Air Force Technical Applications Center. On operational sorties, the crew is minimized to just pilots, navigator, and special-equipment operators, to reduce radiation exposure to mission-essential personnel only. Variants WC-135B - 10 initial aircraft, converted from C-135Bs WC-135C - Converted from former Looking Glass EC-135C Tail Number 62-3582, carries the same equipment as WC-135W WC-135R - 3 converted KC-135Rs, announced in 2018 and included on the FY19 budget request. The first converted aircraft, Tail Number 64-14836, was delivered in July 2022. WC-135W - Re-designation of WC-135B Tail Number 61-2667 after upgrades and removal of flight engineer crew position in the 1990s. Operators United States Air Force – Air Combat Command 55th Wing – Offutt AFB, Nebraska 45th Reconnaissance Squadron Specifications Activities Vela Incident WC-135B aircraft flew 25 sorties in 1979 to try to ascertain whether a double flash in the South Atlantic that was detected by a Vela satellite was a nuclear weapons test; however, the result was inconclusive. North Korea On October 6, 2006, Japan's Kyodo News agency reported that a US military aircraft, equipped to detect radiation from a nuclear test, took off from southern Japan. This was believed to be part of US efforts to prepare to monitor a North Korean nuclear test. On October 9, 2006, North Korea's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reported that the country had performed a successful underground nuclear test. On October 13, 2006, CNN reported: "The U.S. Air Force flew a WC-135 Constant Phoenix atmospheric collection aircraft on Tuesday to collect air samples from the region. A preliminary analysis of air samples from North Korea shows 'radioactive debris consistent with a North Korea nuclear test', according to a statement from the office of the top U.S. intelligence official. The statement, from the office of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John Negroponte, was sent to Capitol Hill but not released publicly. CNN obtained it from a congressional source. The national intelligence office statement said the air samples were collected Wednesday, and analysis found debris that would be consistent with a nuclear test 'in the vicinity of Punggye' on Monday. The South Korean Defense Ministry told CNN that the United States has informed it that radioactivity has been detected." The aircraft was based at Offutt AFB and was sent to Kadena Air Base on Okinawa to operate during the sampling missions. On June 17, 2009, JoongAng Daily reported, in reference to a purported May 25 nuclear test by North Korea: "The U.S. Air Force twice dispatched a special reconnaissance jet, the WC-135 Constant Phoenix from Kadena Air Base in Okinawa, Japan, to collect air samples." On November 23, 2010, Sankei Shimbun reported that a WC-135 had been moved to Kadena Air Base in September 2010, in anticipation of a North Korean nuclear test. On January 31, 2013, the WC-135W was reported to be conducting surveillance flights out of Kadena Air Base in anticipation of another North Korean nuclear test. On January 6, 2016, the United States Air Force confirmed plans to soon deploy the WC-135 to test for radiation near North Korea to examine North Korea's claim that they had successfully conducted a hydrogen-bomb test on January 5 (EST). On September 8, 2016, it was reported that the WC-135 would soon begin surveillance flights near the Korean Peninsula after South Korean officials confirmed that North Korea conducted its fifth nuclear test at approximately 0:30 UTC. On April 12, 2017, it was deployed to Okinawa amid rising tensions with North Korea. North Korea conducted a missile test on April 3, 2017. On May 19, 2017, two Chinese Su-30 fighter jets intercepted a WC-135 over the East China Sea, prompting a formal complaint from the Pentagon. Japan On March 17, 2011, CNN reported that the WC-135W had been deployed from Offutt Air Force Base in Nebraska to Eielson Air Force Base in Alaska. From there it assisted in detecting radioactive materials in the atmosphere around Japan, monitoring radioactivity released from the Fukushima I Nuclear Power Plant caused by the magnitude 9.0 earthquake and subsequent tsunami of March 11, 2011. Europe In 1986, multiple WC-135Bs were deployed to Europe to help monitor the air after the Chernobyl disaster. On February 17, 2017, it was reported that the WC-135C had been deployed to RAF Mildenhall. It was conjectured that this came in response to several reports of anomalous levels of iodine-131 coming from the Norwegian-Russian Border, but as of April 10, 2017, there was no official cause of the iodine-131 release. In late July and early August 2021 a WC-135W deployed to Europe and carried out measurements over the Baltic Sea and Sweden. A connection is suspected with the technical problems of the Russian Oscar-II-class submarine Orel, which subsequently had to be tugged back. See also Bhangmeter References General External links USAF: WC-135 Constant Phoenix – Factsheet Airliners.net Boeing WC-135W (717-158) GlobalSecurity.org WC-135 page Fas.org WC-135 page CNN coverage of Constant Phoenix and North Korean Nuclear Test C-135W Constant Phoenix C-0135W Constant Phoenix Quadjets Low-wing aircraft

https://ko.wikipedia.org/wiki/%EC%A4%8C%EB%B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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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Zumba)는 콜롬비아의 무용가, 안무가인 알베르토 "베토" 페레스(Alberto "Beto" Pérez)에 의해서 창작된 피트니스 프로그램이다. 유래와 특징 줌바는 1998년에 콜롬비아 칼리에서 에어로빅 강사로 활동하고 있던 알베르토 "베토" 페레스(Alberto "Beto" Pérez)에 의해 창작되었다. 에어로빅 수업에 사용할 카세트 테이프를 잊어버린 베토 페레스가 대신 가져온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나온 라틴 댄스, 살사, 메렝게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었는데 페레스는 이 운동을 '룸바사이즈'(Rumbacize)라고 가르쳤다. 룸바사이즈는 '룸바'(Rumba)와 '재저사이즈'(Jazzercize, 미국의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기업)의 합성어이다. 베토 페레스는 나중에 이 춤을 '줌바'로 명명했고 1999년에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줌바를 전파하게 된다. 베토 페레스는 2001년에 알베르토 페를만(Alberto Perlman), 알베르토 아기온(Alberto Aghion)과의 협력 관계를 형성했는데 세 사람은 해설식 광고에 출연하여 피트니스 비디오를 출시하게 된다. 2006년에는 베토 페레스가 줌바 피트니스(Zumba Fitness)를 설립했다. 줌바는 줌바 피트니스의 등록 상표인데 줌바에는 어떠한 의미가 담겨 있지 않다. 2015년에는 186개국에 1,4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줌바 수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줌바는 에어로빅을 비롯한 그 외의 피트니스 프로그램, 운동 프로그램에 비해 댄스 스텝을 기본으로 한다. 줌바는 뛰어난 실용성을 갖고 있어서 클럽, 헬스 클럽, 댄스 학원 등에서 높은 인기를 받고 있다. 종류 줌바는 16가지에 달하는 핵심 동작 전체 또는 일부 동작을 사용한다. 줌바의 기본 동작은 라틴 댄스 장르인 살사, 레게톤, 메렝게, 쿰비아 리듬에 따른 4가지 핵심 동작을 따른다. 줌바 수업은 전형적으로 약 1시간 정도에 달하며 줌바 피트니스(Zumba Fitness)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줌바 수업에 참여한 사람은 주어진 에너지에 따라 최대 6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줌바 수업에서는 주로 쿰비아, 살사, 메렝게, 맘보, 플라멩코, 차차차, 레게톤, 소카, 삼바, 힙합 음악, 악세, 탱고를 비롯한 라틴 댄스 음악을 사용한다. 줌바에는 연령과 운동 수준에 따라 서로 다른 유형을 가진 10가지 종류의 수업이 있다. 줌바 골드(Zumba Gold): 초보자와 노인을 위해 고안된 줌바 수업이다. 줌바 스텝(Zumba Step): 루틴 동작, 스텝 에어로빅 동작에 라틴 댄스 리듬을 접목한 줌바 수업으로서 하체 운동을 대상으로 한다. 줌바 토닝(Zumba Toning): 토닝 스틱(Toning stick, 가락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막대기)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안된 줌바 수업으로서 복근, 허벅지, 팔, 몸에 존재하는 그 외의 근육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종류의 줌바 수업은 참가자들에게 심장 운동, 체력 훈련을 제공한다. 아쿠아 줌바(Aqua Zumba): 수영장에서 실시하는 줌바 수업으로서 참가자들은 얕은 물에서 수업을 받고 강사는 풀장 주변에서 참가자들을 지도한다. 아쿠아 줌바의 동작은 줌바 피트니스 수업과 비슷한 춤의 움직임, 아쿠아 피트니스 수업에서 사용되는 춤의 움직임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줌바 인 더 서킷(Zumba in the Circuit): 춤과 순회 동작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인 줌바 수업이다. 이러한 수업은 보통 30분 정도 지속되며 다양한 공간에서 시간 간격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운동을 진행한다. 줌바 키즈(Zumba Kids), 줌바 키즈 주니어(Zumba Kids Jr.): 7세부터 11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고안된 줌바 수업이다. 줌바 골드 토닝(Zumba Gold-Toning): 가락에 맞춰서 근육의 힘, 자세, 기동성, 조절 능력을 향상하는 줌바 수업으로서 나이가 많은 참가자들을 위해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줌바 센타오(Zumba Sentao): 음색을 조러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의자 줌바 수업으로서 몸무게를 이용하여 몸을 튼튼하게 한다. 스트롱 네이션(STRONG Nation™): 서로 다른 속도와 강도를 교차시킨 다음에 서서히 높여 나가는 동작, 음악과 동시에 진행하는 동작을 결합시킨 근지구력 수업이다. 줌비니(Zumbini): 0세부터 3세까지의 아기와 보호자를 위하여 고안된 줌바 수업이다. 플레이트 바이 줌바(Plate by Zumba): 건강한 식습관에 관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건강 줌바는 전신 심장 강화 운동이자 유산소 운동으로서 칼로리 소모가 큰 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1시간 동안에 걸쳐 진행된 줌바 운동을 통해 1,000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줌바는 서로 다른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줌바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줌바가 모든 연령이 즐기기에 안전한 운동임을 주장한다. 이는 줌바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임을 의미한다. 줌바는 근육의 힘을 높이고 동작과 자세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줌바는 칼로리 소모 효과 이외에도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또한 혈압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각주 외부 링크 줌바 피트니스 (Zumba Fitness) 줌바 피트니스 (Zumba Fitness) 한국어 홈페이지 유산소 운동 2000년대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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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ba

Zumba is a fitness program that involves cardio and Latin-inspired dance. It was founded by Colombian dancer and choreographer Beto Pérez in 2001, It currently has 200,000 locations, with 15 million people taking classes weekly, and is located in 180 countries. Zumba is a trademark owned by Zumba Fitness, LLC. Origin Zumba was created in the 1990s by dancer and choreographer Beto Pérez, an aerobics instructor in Cali, Colombia. After forgetting his usual music one day, and using cassette tapes of Latin dance music (salsa and merengue) for class, Pérez began integrating the music and dancing into other classes, calling it "Rumbacize". In 2001, Pérez partnered with Alberto Perlman and Alberto Aghion to launch Zumba, and the trio released a series of fitness videos sold via infomercial. Pérez decided on the word "Zumba" because of its similarity to the word "rumba", the Cuban musical genre. Pérez and his partner began to replace the first letter of "rumba" until they landed on "sumba", and Pérez ultimately decided to spell it with the letter 'z' because he liked the fictional character Zorro when he was a child. In 2012, Insight Venture Partners and the Raine Group invested in the venture. The company expanded into class instruction, and by 2015, according to Perlman, there were 14 million Zumba students in 186 countries. Choreography Zumba choreography is composed using all or some of sixteen core steps. There are four basic rhythms: salsa, reggaeton, merengue, and cumbia; each basic rhythm has four core steps. Classes Instructors are licensed by Zumba Fitness, LLC to teach classes. There are eleven types of classes, for different ages and levels of exertion: Zumba — a mix of low and high intensity, interval-style moves. Zumba Step — a lower-body workout that incorporates Zumba routines and step aerobics with Latin dance rhythms. Zumba Toning — for people who do their workouts with toning sticks, targeting the abs, thighs, arms, and other muscles. This type of Zumba class provides participants with a cardio workout and strength training. Aqua Zumba — classes held in a swimming pool. The instructor leads the class poolside while participants follow in shallow water. The moves have been adapted to combine the dance movements used in a Zumba Fitness class with those used in aqua fitness classes. There is less impact on the joints, since it's in water, and natural resistance is created. Zumba Sentao — a combination of strength and resistance training, incorporating dance moves and a chair as your partner. It works your muscles and core without lifting weights. Zumba Gold — a modified, lower-intensity version of a typical Zumba class. Zumba Gold-Toning — a toning class designed for older participants with the goal of improving muscle strength, posture, mobility, and coordination. Zumba Kids (ages 7–11) & Zumba Kids Jr. (ages 4–6) — classes for kids that feature kid-friendly routines based on the original Zumba choreography, while also breaking down the steps and adding games and cultural exploration activities . Zumbini — a class for babies and children, ages of 0–4 years old and their caregivers to learn, bond, and grow in a musical environment. Their live classes stream on BabyFirstTV. Zumba in the Circuit — combines dance with circuit training. These classes usually last 30 minutes and feature strength exercises on various stations in timed intervals. A Plate by Zumba — an e-learning program to learn about healthy eating habits. Health benefits Zumba is intended as a total-body cardio and aerobic workout, which provides calorie consumption. One 2012 study found that a participant burns 300 to 900 kcal with an hour-long Zumba exercise. Because Zumba offers different options, proponents of the Zumba program claim that it is safe for all ages, meaning anyone can participate. Some of the classes are specifically aimed at elderly people. Besides its high calorie burning, Zumba can help lower the risk of heart disease, reduce blood pressure and LDL cholesterol, and increase HDL cholesterol. Events The annual ZIN-con for Zumba instructors from around the world takes place in the United States, including master classes, specialty training and a Zumba concert. In addition to the Annual Zumba Convention, Zumba also operates a number of one-day Academies where instructors can attend master classes and rhythm sessions. These events are held in cities globally. In January 2016, the first Zumba Cruise took place. Products Zumba began selling DVDs via infomercials in 2002, selling more than 10 million DVDs by 2012. In 2005, the Zumba Academy was launched to license instructors for teaching Zumba classes. In 2007, the company launched a clothing line called Zumba Wear; as of 2012, official apparel sales amounted to $10-million per year. In July 2012, Zumba released the compilation album Zumba Fitness Dance Party. Video games In 2010, Zumba released its first fitness video game—Zumba Fitness—on 30 November 2010 for the PlayStation 3 and Xbox 360 (on Epic Games' Unreal Engine 3), selling 3 million copies by August 2011. It was followed by Zumba Fitness 2, released in November 2011, with a similar game released on the Xbox 360 as Zumba Fitness Rush in February 2012. In October 2012, Zumba Fitness Core was released for the Wii and Xbox 360, including new features such as nutrition tips and the ability to set personal goals. Zumba Fitness: World Party was released on 5 November 2013, featuring a new "World Tour" mode that unlocks songs from seven global destinations as a player progresses, as well as authentic customs, local rhythms and native dance styles. The game was followed a couple weeks later by Zumba Kids on 19 November 2013. On 19 November 2019, Zumba Burn It Up! was released by 505 Games and Sega in Japan and certain countries (digital only) for the Nintendo Switch, as the first Zumba game in six years. Bans In 2013, the Haredi city of Beitar Illit banned all-female participants or female teachers in the activity. In June 2017, Zumba was banned in Iran for being un-Islamic. In August 2017, six people were arrested after being accused of "trying to change lifestyles" by teaching Zumba. References External links How I Built This - Zumba: Beto Pérez & Alberto Perlman 1999 introductions 2000s fads and trends Aerobic exercise Colombian inventions Dance and health Exercise organizations Exercise-related trademarks Franchises

https://ko.wikipedia.org/wiki/%EB%82%AE%EB%8F%84%EB%A7%88%EB%B1%80%EB%B6%99%EC%9D%B4%EC%86%8D

낮도마뱀붙이속

낮도마뱀붙이속(Phelsuma)은 도마뱀붙이과에 속한 큰 속이며 데이 게코(day geckos, 낮도마뱀붙이류)라 불린다. 어떤 낮도마뱀붙이류는 종의 존속이 위협받고 있고 어떤 낮도마뱀붙이류는 흔하지만, 낮도마뱀속에 속한 모든 종은 CITES 부속서 II(:en:CITES Appendix II)에 등재되어있다. 낮도마뱀붙이류의 거래에 대해선 별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IUCN은 거래가 몇몇 종의 존속에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고 보고 있다. 몇몇 종들은 애완동물로서 사육된다. 상세 다른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류의 종들과 달리, 낮도마뱀붙이류는 주로 낮에 활동적이다. 다른 주행성 도마뱀붙이류는 난쟁이도마뱀붙이속, 딸보도마뱀붙이속 등이 있다. 낮도마뱀붙이류는 동공이 둥글고, 다른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류처럼 눈꺼풀이 없는 대신 눈알을 덮는 둥근 막이 있어서 이를 혓바닥으로 핥아 닦는다. 대부분의 종은 밝은 녹색, 적색, 청색을 띄고 있어서 테라리움, 비바리움용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다. 이러한 화려한 색깔은 종을 구분하는 요소이며, 위장 역할도 한다. 낮도마뱀붙이류의 다양한 종의 길이는 6.5 - 30cm 사이로 다양하지만, 멸종한 로드리게스큰낮도마뱀붙이는 더 컸었다. 낮도마뱀붙이류는 발가락에 작은 박판(:en:Lamella (zoology))으로 이루어진 빨판이 있어서 대나무나 유리 따위로 이루어진 평평한 수직, inverted 표면 위를 걸을 수 있다. 각각의 발의 안쪽 발가락은 흔적(:en:Vestigiality)으로 남아있다. 수컷은 뒷다리 밑부분에 대퇴(:en:Femoral triangle)공이 잘 발달되어있다. 암컷은 대퇴공이 적거나 없다. 암컷은 대개 목의 옆부분에 내림프(:en:Endolymphatic)석회낭이 잘 발달되어있다. 이 낭들은 알을 만드는 데 필요한 칼슘을 저장한다. 암컷이 임신했다면 몸통의 옆구리에 알들이 튀어나온 게 보인다. 유체는 6 - 12개월 사이에 성적으로 성숙한다. 작은 종은 10년까지 사는 반면, 큰 종은 사육 시에 20년 이상 산다고 보고되었다. 분포와 서식지 낮도마뱀붙이류는 인도양의 남서부에 서식한다. 예외는 안다만 제도와 벵골만에 서식하는 안다만섬낮도마뱀붙이와 아프리카 대륙 본토의 동해안에 서식하는 올리브낮도마뱀붙이지만, 어쩌면 이 녀석들은 해당 지역에 비교적 최근에 도입되었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낮도마뱀붙이류는 모리타니와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한다. 몇몇 종은 마스카렌, 세이셸, 코모로 제도 등의 근처의 섬들에 서식한다. 이 녀석들은 사람을 따라서 하와이 제도의 하와이섬, 카우아이섬 등의 몇몇 섬, 플로리다주에 해충구제 명목으로 도입되었다. 낮도마뱀붙이류는 고도 0 - 2,300m 사이에 분포한다. 대부분의 낮도마뱀붙이류는 수목성이다. 이 녀석들은 코코야자나 바나나나무에도 서식하지만 정원, 울타리, 집, 헛간 등의 거주지 근처에서도 발견된다. 예외로 바버낮도마뱀붙이는 지표종이다. 식성 낮도마뱀붙이류는 야생에서는 다양한 곤충과 기타 절지동물을 먹는다. 꽃꿀, 꽃가루, 때때로 바나나같이 부드럽고 잘 익은 달달한 과일도 먹는다. 사육 시에는 이러한 식단을 따라하여 급여한다. 주로 과일파리, 다양한 파리, 벌집나방(:en:wax moth), 작은 수퍼웜(:en:super worm), 작은 버터웜(:en:Butterworm), 밀웜 따위의 곤충을 주거나, 파파야, 바나나 등의 달달한 작은 과일 조각이나 시판 도마뱀붙이 꽃꿀 제품을 주에 몇 번 급여한다. 2008년에 BBC 제작진은 낮도마뱀붙이류가 플랜트호퍼(:en:planthopper)의 감로를 받아먹는 장면을 성공적으로 촬영했다. 분류 낮도마뱀붙이속은 영국의 동물학자 존 에드워드 그레이가 1825년에 최초로 기술하였으며, 네덜란드의 내과의 무크 반 펠숨(:en:Murk van Phelsum)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속은 70 개 종, 아종으로 이루어져있다. 낮도마뱀붙이류의 두 종, 로드리게스큰낮도마뱀붙이와 로드리게스낮도마뱀붙이는 이제 멸종된 것으로 여겨지며, 아마 사람과 가축이 서식지를 파괴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의 낮도마뱀붙이류는 오늘날 야생 서식지, 특히 열대우림이 사람 때문에 파괴되고 있어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Phelsuma abbotti Phelsuma abbotti abbotti – Aldabra Island day gecko Phelsuma abbotti chekei – Cheke's day gecko Phelsuma abbotti sumptio – Assumption Island day gecko Phelsuma andamanense – Andaman Islands day gecko Phelsuma antanosy Phelsuma astriata – Seychelles day gecko Phelsuma astriata astovei Phelsuma astriata astriata – Seychelles small day gecko Phelsuma astriata semicarinata Phelsuma barbouri – Barbour's day gecko Phelsuma berghofi Phelsuma borai Phelsuma borbonica Phelsuma borbonica agalegae – Agalega day gecko Phelsuma borbonica borbonica – Reunion Island day gecko Phelsuma borbonica mater Phelsuma breviceps Phelsuma cepediana – blue-tailed day gecko Phelsuma comorensis Phelsuma dorsivittata Phelsuma dubia – dull day gecko, Zanzibar day gecko Phelsuma edwardnewtoni – Rodrigues day gecko (extinct, last seen 1917) Phelsuma flavigularis – yellow-throated day gecko Phelsuma gigas – Rodrigues giant day gecko (extinct, last seen 1842) Phelsuma gouldi Phelsuma grandis – Madagascar giant day gecko Phelsuma guentheri – Round Island day gecko Phelsuma guimbeaui – orange-spotted day gecko, Mauritius lowland forest day gecko Phelsuma guttata – speckled day gecko Phelsuma hielscheri Phelsuma hoeschi Phelsuma inexpectata – Reunion Island ornate day gecko Phelsuma kely Phelsuma klemmeri – yellow-headed day gecko Phelsuma kochi Phelsuma laticauda – broad-tailed day gecko Phelsuma laticauda angularis Phelsuma laticauda laticauda – gold dust day gecko Phelsuma lineata Phelsuma lineata bombetokensis Phelsuma lineata elanthana Phelsuma lineata lineata Phelsuma lineata punctulata Phelsuma madagascariensis Phelsuma madagascariensis boehmei – Boehme's giant day gecko Phelsuma madagascariensis madagascariensis – Madagascar day gecko Phelsuma malamakibo Phelsuma masohoala Phelsuma modesta – modest day gecko Phelsuma modesta leiogaster Phelsuma modesta modesta Phelsuma mutabilis – thicktail day gecko Phelsuma nigristriata – island day gecko Phelsuma ornata – Mauritius ornate day gecko Phelsuma parkeri – Pemba Island day gecko Phelsuma parva Phelsuma pasteuri – Pasteur's day gecko Phelsuma pronki Phelsuma pusilla Phelsuma pusilla hallmanni – Hallmann's day gecko Phelsuma pusilla pusilla Phelsuma quadriocellata – peacock day gecko Phelsuma quadriocellata quadriocellata – four-spotted day gecko Phelsuma quadriocellata bimaculata Phelsuma quadriocellata lepida Phelsuma ravenala Phelsuma robertmertensi – Robert Mertens's day gecko Phelsuma roesleri Phelsuma rosagularis – Mauritius upland forest day gecko Phelsuma seippi – Seipp's day gecko Phelsuma serraticauda – flat-tailed day gecko Phelsuma standingi – Standing's day gecko Phelsuma sundbergi – Praslin Island day gecko Phelsuma sundbergi ladiguensis – La Digue day gecko Phelsuma sundbergi longinsulae – Mahé day gecko Phelsuma sundbergi sundbergi – Seychelles giant day gecko Phelsuma vanheygeni Phelsuma v-nigra – Indian day gecko Phelsuma v-nigra anjouanensis – Anjouan Island day gecko Phelsuma v-nigra comoraegrandensis – Grand Comoro day gecko Phelsuma v-nigra v-nigra 주의사항: 삽입어구의 이명 명명자(:en:Binominal nomenclature)는 원래 해당 종을 현재와는 다른 속에 속한 것으로 기술했을지도 모른다. 각주 외부 링크 Phelsumania.com Gekkota.com Phelsuma.nl Phelsuma at the Reptile Database 참고 문헌 Gray JE (1825). "A Synopsis of the Genera of Reptiles and Amphibia, with a Description of some new Species". Annals of Philosophy. New Series [Series 2] 10: 193-217. (Phelsuma, new genus, p. 199). 도마뱀붙이과 존 에드워드 그레이가 명명한 분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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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lsuma

Phelsuma is a large genus of geckos in the family Gekkonidae. Species in the genus Phelsuma are commonly referred to as day geckos. Some day geckos are seriously endangered and some are common, but all Phelsuma species are CITES Appendix II listed. Little is known about trade in day geckos, but the IUCN considers it a threat to some species. Some species are captive-bred. Taxonomy The genus itself is thought to have originated anywhere between the Late Cretaceous to the mid-Eocene (43 to 75 mya), as that is when its lineage is known to have diverged from the one containing the Namaqua day gecko (Rhoptropella), although it is unknown how closely related both genera are. The crown group containing all recent species is thought to have originated in the early Oligocene, about 30 million years ago, with the most basal of them being the isolated Andaman day gecko (P. andamanensis), which diverged from all other species shortly after the crown group originated. Most of the other divergence among species in areas of the Western Indian Ocean such as the Seychelles is thought to have occurred in the Neogene. Description In contrast to most other gecko species, day geckos of the genus Phelsuma are active mainly during the day. Other diurnal geckos include species of the genera Lygodactylus and Gonatodes. Like most other geckos, day geckos lack eyelids, instead having rounded pupils and a clear, fixed plate covering their eyes which they clean with their tongues. Many species have bright green, red, and blue colors which make them popular terrarium or vivarium pets. These brilliant colors play a role in intraspecies recognition and also serve as camouflage. The total length (including tail) of the different Phelsuma species varies between about , but the extinct Rodrigues giant day gecko was even larger. Day geckos have toe pads consisting of tiny lamellae which allow them to walk on plain vertical and inverted surfaces like bamboo or glass. The inner toe on each foot is vestigial. Males have well-developed femoral pores on the undersurface of their rear limbs. These pores are less developed or absent in females. Females often have well-developed endolymphatic chalk sacs on the sides of their necks. These sacs store calcium, which is needed for egg production. Those eggs can often be seen through the ventral surface of the female's body shortly before they are laid. The hatchlings reach sexual maturity between six and 12 months old. Smaller species may live up to 10 years, whereas the larger species have been reported to live more than 20 years in captivity. Distribution and habitat Day geckos inhabit the islands of the south-west part of the Indian Ocean. The exceptions are Phelsuma andamanense, which is endemic to the Andaman Islands in the Bay of Bengal, and Phelsuma dubia, which is also found on the East Coast of mainland Africa, although it possibly was introduced there. Most Phelsumas species are found in Mauritius and Madagascar. Some species are found on neighboring island groups, including the Mascarenes, Seychelles, and Comoros. Due to human introduction, they are also often found on some of the Hawaiian Islands, including the Big Island, Maui and Kauai, and the state of Florida, where they were introduced as a form of pest control. The different Phelsuma species can be found from sea level up to 2,300 meters. Most day geckos are arboreal. They inhabit, amongst others, coconut palms and banana trees, but can also be found near human settlements, in gardens, on fences, houses, and huts. An exception, Phelsuma barbouri, is a terrestrial species. Diet Day geckos feed on various insects and other invertebrates in the wild. They also eat nectar, pollen, and occasionally soft, ripe and sweet fruits such as bananas. In captivity, such a diet is simulated. Insects which may be used include: (wingless) fruit flies, various flies, wax moths, crickets, small super worms, small butter worms and mealworms. Fruit, which is required a few times a week, may be small pieces of papaya, banana, or other sweet fruit and also commercial gecko nectars. In 2008 a BBC film crew took footage of a day gecko successfully begging a planthopper for honeydew. Classification The genus Phelsuma was first described in 1825 by the British zoologist John Edward Gray, who named it after the Dutch physician Murk van Phelsum. The genus consists of about 70 known species and subspecies. Two Phelsuma species (Phelsuma gigas and Phelsuma edwardnewtoni), both of which were endemic to the Mascarene island of Rodrigues, are now considered to be extinct, probably due to the destruction of their environments by human settlers and their domestic animals. Many day gecko species are endangered today for similar reasons: an increasing percentage of their natural habitat, especially tropical forest, is being destroyed by human activity. Phelsuma abbotti Phelsuma abbotti abbotti – Aldabra Island day gecko Phelsuma abbotti chekei – Cheke's day gecko Phelsuma abbotti sumptio – Assumption Island day gecko Phelsuma andamanensis – Andaman Islands day gecko Phelsuma antanosy Phelsuma astriata – Seychelles day gecko Phelsuma astriata astovei Phelsuma astriata astriata – Seychelles small day gecko Phelsuma astriata semicarinata Phelsuma barbouri – Barbour's day gecko Phelsuma berghofi Phelsuma borai Phelsuma borbonica Phelsuma borbonica agalegae – Agalega day gecko Phelsuma borbonica borbonica – Reunion Island day gecko Phelsuma borbonica mater Phelsuma breviceps Phelsuma cepediana – blue-tailed day gecko Phelsuma comorensis Phelsuma dorsivittata Phelsuma dubia – dull day gecko, Zanzibar day gecko Phelsuma edwardnewtoni – Rodrigues day gecko (extinct, last seen 1917) Phelsuma flavigularis – yellow-throated day gecko Phelsuma gigas – Rodrigues giant day gecko (extinct, last seen 1842) Phelsuma gouldi Phelsuma grandis – Madagascar giant day gecko Phelsuma guentheri – Round Island day gecko Phelsuma guimbeaui – orange-spotted day gecko, Mauritius lowland forest day gecko Phelsuma guttata – speckled day gecko Phelsuma hielscheri Phelsuma hoeschi Phelsuma inexpectata – Reunion Island ornate day gecko Phelsuma kely Phelsuma klemmeri – yellow-headed day gecko Phelsuma kochi Phelsuma laticauda – broad-tailed day gecko Phelsuma laticauda angularis Phelsuma laticauda laticauda – gold dust day gecko Phelsuma lineata Phelsuma lineata bombetokensis Phelsuma lineata elanthana Phelsuma lineata lineata Phelsuma madagascariensis Phelsuma madagascariensis boehmei – Boehme's giant day gecko Phelsuma madagascariensis madagascariensis – Madagascar day gecko Phelsuma malamakibo Phelsuma masohoala Phelsuma modesta – modest day gecko Phelsuma modesta leiogaster Phelsuma modesta modesta Phelsuma mutabilis – thicktail day gecko Phelsuma nigristriata – island day gecko Phelsuma ornata – Mauritius ornate day gecko Phelsuma parkeri – Pemba Island day gecko Phelsuma parva Phelsuma pasteuri – Pasteur's day gecko Phelsuma pronki Phelsuma punctulata – striped day gecko Phelsuma pusilla Phelsuma pusilla hallmanni – Hallmann's day gecko Phelsuma pusilla pusilla Phelsuma quadriocellata – peacock day gecko Phelsuma quadriocellata quadriocellata – four-spotted day gecko Phelsuma quadriocellata bimaculata Phelsuma quadriocellata lepida Phelsuma ravenala Phelsuma robertmertensi – Robert Mertens's day gecko Phelsuma roesleri Phelsuma rosagularis – Mauritius upland forest day gecko Phelsuma seippi – Seipp's day gecko Phelsuma serraticauda – flat-tailed day gecko Phelsuma standingi – Standing's day gecko Phelsuma sundbergi – Praslin Island day gecko Phelsuma sundbergi ladiguensis – La Digue day gecko Phelsuma sundbergi longinsulae – Mahé day gecko Phelsuma sundbergi sundbergi – Seychelles giant day gecko Phelsuma vanheygeni Phelsuma v-nigra – Indian day gecko Phelsuma v-nigra anjouanensis – Anjouan Island day gecko Phelsuma v-nigra comoraegrandensis – Grand Comoro day gecko Phelsuma v-nigra v-nigra Nota bene: A binomial authority or trinomial authority in parentheses indicates that the species or subspecies was originally described in a genus other than Phelsuma. References External links Phelsumania.com Gekkota.com Phelsuma.nl Phelsuma at the Reptile Database Further reading Berghof H-P (2016). Taggeckos der Gattung Phelsuma: Lebensweise – Haltung – Nachzucht. Münster, Germany: Natur und Tier Verlag. 192 pp. . (in German). Gehring P-S, Crottini A, Glaw F, Hauswaldt S, Ratsoavina FM (2010). "Notes on the natural history, distribution and malformations of day geckos (Phelsuma) from Madagascar". Herpetology Notes 3: 321-327. Glaw F, Rösler H (2015). "Taxonomic checklist of the day geckos of the genera Phelsuma Gray, 1825 and Rhoptropella Hewitt, 1937 (Squamata: Gekkonidae)". Vertebrate Zoology 65 (2): 247–283. Gray JE (1825). "A Synopsis of the Genera of Reptiles and Amphibia, with a Description of some new Species". Annals of Philosophy. New Series [Series 2] 10: 193-217. (Phelsuma, new genus, p. 199). Rocha S, Rösler H, Gehring P-S, Glaw F, Posada D, Harris DJ, Vences M (2010). "Phylogenetic systematics of day geckos, genus Phelsuma, based on molecular and morphological data (Squamata: Gekkonidae)". Zootaxa 2429: 1–28. Fauna of the Mascarene Islands Reptiles of Mauritius Reptiles of Seychelles Reptiles of Madagascar Lizard genera Taxa named by John Edward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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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반일 종족주의》(反日 種族主義)는 이영훈,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이 저술한 책이다. 2019년 7월 10일에 미래사에서 출간되었다. 부제는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이다. 제목 이영훈은 이 책의 제목을 민족주의가 아니라 종족주의로 결정한 이유에 대하여 "서양에서 발생한 민족주의는 중세적인 보편주의를 넘어서 지방의 언어라든가 문화에 기초했다. 자유인, 자유로운 개인의 새로운 공동체 의식이 바로 민족주의다"라고 주장하며, "한국의 민족주의는 그 자체가 하나의 인격을 갖는 집단이자 권력이자 신분이다. 그래서 민족주의라고 볼 수가 없다. 종족주의라고 보는 게 맞다"라고 설명하였다. 논란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하여 이 책이 "일제 식민지배 기간에 강제동원과 식량 수탈, 위안부 성노예화 등 반인권적, 반인륜적 만행은 없었다고 주장한다"며 "이런 구역질나는 책을 낼 자유가 있다면, 시민들은 이들을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다"라고 비난하였다. 홍준표 또한 페이스북을 통하여 이 책이 “토지조사 사업, 쇠말뚝, 위안부 문제 등 우리의 상식에 어긋나고 오히려 일본의 식민사관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 것 아닌가”라며 “보수우파의 기본 생각에도 어긋나는 내용”이라고 지적하고, “왜 이 책을 보수 유튜버가 띄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하였다. 참고로 홍준표의 아버지는 징용 출신으로 홍준표 역시 "징용에 끌려갔다 살아오신 내 아버님이 말해줬던 참상과 너무 다르다."고 지적했다. 반론 및 논쟁 반일 종족주의가 논란이 된 이후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이전까지 일부 긍정적인 피드백도 있던 식근론 수준을 넘어 한국인은 사기를 많이 치니 민족성 자체가 거짓말을 잘한다는 일본 극우발 주장을 서문에 썼다는 점과 그래서 위안부, 강제징용 등은 허구다, 독도도 일본 땅인데 한국이 강제점거하고 있다는 등의 서술을 하는 등 고정관념에 기반한 발언이 많다는 점이 비판받고 있다. 반대로 반일인사에 독도를 점거하는 조치를 한 이승만을 찬양하는 이중적인 내용이 많다는 이유로 학문적으로도 균형을 잃고 대중적으로도 오히려 설득력을 떨어뜨린 일종의 자폭 아니냐는 평가도 많이 받았다. 일본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가 반일종족주의를 비판한 <신친일파>를 출판했다.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교수는 2020년 인터뷰에서, 역사관 자체가 다양해지는건 좋은 일이지만, 이 책의 역사인식이 균형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하며, "이 책은 정치적인 선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한일 관계를 진지하게 다룬다기보다는 자신들이 싫어하는 세력의 대일관을 진보 정권 비판의 도구로 이용한 데 불과하다. 이 책에서는 어떤 한일 관계를 구상할 것인가 고민에 찬 지적 격투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다. '한국 사회는 왜 이토록 비합리적인 반일인가'하는 의문을 가진 일본인에게 그것은 일본의 책임이라기보다는 한국에 내재하는 문제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일본인에게 일본의 책임을 면죄해 주는 기분 좋은 것일지 모른다.", "허나 한국인은 거짓말쟁이로 시작하는 자학관을 한국 정통 보수세력이 지지할 리 없다. 일본 사회는 극단적인 논의를 ‘소비’할 게 아니라, 이런 대일관이 한국 내에서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왜 이런 의견이 극소수인지 그 이유를 일본 스스로의 책임으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을 ‘드디어 한국에서 나온 제대로 된 역사서’라고 치켜세우는 일본 일부 논단의 자세가 걱정스럽다. 형편없는 혐한론이 서점에 넘쳐나고, TV에서 일본 예찬이 넘쳐나는 일본 사회와 비교하면 이런 자국 비판의 책이 주목받고 읽히는 한국 사회가 어쩌면 훨씬 건강한지도 모르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판매 이 책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2019년 8월 11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교보문고(온오프라인 통합)에서는 10일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알라딘에서도 10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다. 1년이 지난 2020년 기준 약 11만부가 판매되었다. 각주 외부 링크 반일 종족주의 북콘서트 1부 - 유튜브 채널 이승만 TV 반일 종족주의 북콘서트 2부 - 유튜브 채널 이승만 TV 위기 한국의 근원 : 반일 종족주의 - 이승만 TV 반일 종족주의 타파 시리즈를 시작하며 이영훈 2018/12/10 거짓말 국민, 거짓말 정치, 거짓말 재판 이영훈 2018/12/11 쇠말뚝 소동 김용삼 2018/12/13 강제연행의 신화 이영훈 2018/12/16 과연 강제 노동이었나? 이우연 2018/12/18 중앙청 해체의 진실 - 대한민국 역사를 지우다. 이우연 2018/12/20 조선인 노동자 임금 차별의 진실 주익종 2018/12/23 황당무계 『아리랑』 김낙년 2018/12/26 학도지원병, 기억과 망각의 정치사 이우연 2018/12/30 식량을 수탈했다고? 김낙년 2019/01/01 육군특별지원병, 이들은 누구인가? 정안기 2019/01/06 일본의 식민지 지배방식 주익종 2019/01/08 한손에는 피스톨을, 다른 한손에는 측량기를 ? 김용삼 2019/01/11 애당초 청구할 게 별로 없었다 - 청구권협정의 진실 김용삼 2019/01/13 후안무치와 어리석음 - 한일회담 결사반대 정안기 2019/01/15 망국의 암주가 계몽군주로 둔갑하다. 이영훈 2019/01/17 누구를 위한 징병인가? 이영훈 2019/01/20 '을사오적' 이완용을 위한 변명 이영훈 2019/01/22 Never ending story – “배상! 배상! 배상!” 주익종 2019/01/24 대한민국 창군, 그 불편한 진실! 정안기 2019/01/27 무엇을 위한 독립기념관인가? 김용삼 2019/01/29 날조된 김일성 신화의 진실(1) 김용삼 2019/01/31 날조된 김일성 신화의 진실(2) 김용삼 2019/02/07 친일청산이란 사기극(詐欺劇) 주익종 2019/02/10 야스쿠니, 잠들지 못하는 한국인 영령들! 정안기 2019/02/12 백두산 신화의 내막 이영훈 2019/02/21 독도,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 이영훈 2019/03/05 반일 종족주의의 신학 이영훈 2019/03/07 대한민국 해체, 반일종족주의의 업보 이영훈 2019/03/12 종강: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리며. 이영훈 2019/03/14 2019년 책 대한민국의 역사 관련 도서 반일 감정 역사수정주의 대한민국의 역사 왜곡 일본 극우사관

https://en.wikipedia.org/wiki/Anti-Japan%20Tribalism

Anti-Japan Tribalism

Anti-Japan Tribalism (반일종족주의, 反日種族主義) is a book written by Lee Young-hoon, Joung An-ki, Kim Nak-nyeon, Kim Yong-sam, Ju Ik-jong, and Lee Woo-yeon. It was published by Miraesa on July 10, 2019. It was subtitled "The Root of the Korean Crisis"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 The Japanese version, published on November 14, 2019, is subtitled "The Root of Japan-South Korea Crisis" (日韓危機の根源). The book is based on a series of lectures delivered on the web-based Rhee Syngman TV, of which Lee is the host. The Japanese version was published by Bungeishunjū Ltd. in November 2019 and immediately became a bestseller (No. 1 at Amazon on the day of publication). Bungeishunjū announced it had sold 200,000 copies within a week. Content Described as "anti-Japan tribalism," the book posits that there is a shamanistic mentality in a small minority of South Korean people who regard Japan as their primary enemy. Such a mentality, the authors argue, gave rise to some anti-Japan arguments among some South Koreans. In the book’s prologue titled "A Country of Lies," Lee Young-hoon speaks critically of the people who lie, the politics which lie, the scholarship of lies, and the trials of lies. According to this book, the lies are particularly noticeable in some instances of the ROK's national history. Lee and the co-authors thus elucidate how a minority of people in their country has created a small number of forged historical accounts. The book became a bestseller in South Korea as 130,000 copies were sold. Essentially, the book argues that the official history of the ROK has never been empirical. Anti-Japanism has been a dogma for a minority in post-independence South Korea. As such, some anti-Japan forgeries were produced to dramatize the ROK's national history. Critical of such falsification, the book argues that some South Korean scholars, journalists, novelists, artists, activists, and politicians all contributed to this process. Anti-Japan Tribalism is an attempt by some South Korean scholars to argue that there is a distorted historical narrative in their own country. Based on their opinion, the authors discuss some anti-Japan arguments. The book "has a potential to dismantle the ROK's official history, the one that has been taught as right." As discussed by Lee Woo-yeon, the book’s co-author and researcher at the Naksungdae Institute of Economic Research, Japan’s better wages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attracted 100,000 to 200,000 Korean workers each year through the 1930s and the early 1940s. Moreover, there was little wage discrimination during the war, when Japanese companies were in need of Korean workers. Table of contents The table of contents of this book, in Japanese edition, is as following: Preface to the Japanese Edition Preface Prologue: A Nation of Lies Part 1: Memory of Tribalism 1. Absurd Arirang 2. A pistol in one hand, a surveying instrument in another hand 3. Did you say they plundered the land? 4. The approach of Japanese colonial administration 5. Myth of “the forced mobilization” 6. Was it really “forced labor” and “slave labor”? 7. Fictiveness of the wage discrimination against Koreans 8. Who are they, special army volunteers? 9. Originally, there was nothing to claim: The truth about the claim agreement 10. Stupid and shameless intrepid opposition against Korea-Japan talks Part 2: Symbol and Fantasy of Tribalism 11. Inside facts of the myth surrounding Mt. Paektu 12. Dok-do, the supreme symbol of anti-Japan tribalism 13. The truth about the iron stakes myth 14. Dismantling of the former governor-general’s office building: Deleting the ROK's history 15. Fraudulent drama called the liquidation of pro-Japanese vestiges 16. A never ending story: "Compensation! Compensation! Compensation!" 17. Theology of anti-Japan tribalism Part 3: Comfort Women, a Bastion of Tribalism 18. Comfort women within us 19. Establishment and culture of the registered prostitute system 20. The truth about the issue of Japanese military’s comfort women 21. In more than 40 years after the liberation, the issue of comfort women has not existed 22. Until the day when the Korea-Japan relations fail Epilogue: Retribution of the Anti-Japan Tribalism Commentary: A Patriotism Interrogated by "Anti-Japan Tribalism" Controversy A confidant of President Moon Jae-in and a short-lived Minister of Justice, Cho Kuk criticized, "This book denies anti-humanist actions conducted by Imperial Japan during the World War II, such as wartime forced labor and sexual slavery," and called it "disgusting" in a Facebook post. Lee Young-hoon responded to Cho's criticism, "it is nasty propaganda that is not worth mentioning." He also said, "I don't think Cho really read my book. He should criticize the book after analyzing its logic and reasoning." Hong Jun-pyo mentioned on his Facebook, "I think this book is inconsistent with our common sense about the Japan's cadastral surveys, installation of iron stakes, wartime forced labor, and comfort women issues. It seems to be consistent with historical views to support Japanese ruling in Korean Peninsula." Professors from various South Korean universities co-authored a comprehensive critique on the book, titled Japanese Imperialist Tribalism and published in October 2019. Yuji Hosaka published a critique on the book in April 2020, arguing that the authors are "New Pro-Japanese Collaborators" (신친일파). Footnotes See also Chinilpa Japan–Korea disputes Special law to redeem pro-Japanese collaborators' property O Sonfa External links Anti-Japanese sentiment in Korea South Korean books 2019 non-fiction books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A0%88%EB%84%88%EB%AF%B8

프레너미

프레너미(frenemy)는 "친구"(friend)와 "적"(enemy)라는 두 상반적인 단어의 합성어로 근본적으로는 혐오하거나 또는 경쟁자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사람" 또는 "친구와 적의 특성을 함께 갖는 사람"을 말한다 이 용어는 개인과 그룹 또는 기관 간의 개인적, 지정학적, 상업적 관계를 설명하는데 사용된다. 이 용어는 또한 경쟁적인 우호관계를 나타낸다. 이 단어는 상류층인 미트포드 자매(Mitford sisters)의 문학적, 사회적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작가이자 활동가 인 제시카 미트 포드(Jessica Mitford)는 이 단어를 처음 퍼트리고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Frenemy는 매우 유용한 단어이다. 내 동생이 어렸을 때 옆집 친구를 묘사하는 말로 사용되곤 하였다. 그들은 서로 계속 함께 놀았다… 별로 좋아하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역사 "Frenemy"는 1953년 초에 "러시아를 우리의 Frienemies라고 부르는 것은 어떨까?"라는 제목으로 미국 가십 칼럼니스트 월터 윈첼에 의해 네바다주 저널에 사용되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이 말의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사람들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의 기사는 frenemies는 직장에서 특히 비즈니스 파트너십 사이에서도 자주 접하게 된다. 점점 비공식적인 작업 환경과 "사람의 직업과 개인 생활을 연결하는 매우 밀접하고 얽힌 관계가 흔하기 때문에 ... 과거에 사람들이 동료들과 사교 관계를 맺는 것은 결코 들어 본 적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사무실 밖에서 우정을 쌓을 시간과 성향이 적은 많은 사람들을 남겼다." 두 명 이상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모여 서로 이익을 얻을 때 전문적인 관계는 성공적이지만, 개인적인 관계에는 비즈니스 이외의 일반적인 관심사가 필요하다. 직장, 스포츠 클럽 또는 성과 비교가 필요한 장소의 관계는 사람 사이의 공통점 때문에 형성된다. 치열한 환경으로 인해 경쟁력이 질투심을 야기시키고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 프레너미식의 관계는 비즈니스 거래 또는 경쟁에 대한 공통된 관심 때문에 일상적이고 일반적이 되었다. 지그문트 프로이드(Sigmund Freud)는 자신에 대해“친밀한 친구와 미움을 받는 적은 항상 내 감정적인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흔하게.... 친구와 적은 같은 사람인 경우가 있다. Frenemies의 종류 Frenemies는 그들의 행동에 따라 다른 범주로 나눌 수 있다 : 일방적 프레너미: 한 사람이 도움이나 호의가 필요할 때만 다른 사람에게 다가 가거나 만날 때, 그 사람은 일방적인 프레너미로 간주 될 수 있다.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삶에는 관심이 없으며 다른 사람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심이 없다. 또한 상대방이 필요할 때는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방적인 관계이다. 걸러지지 않은/열악한 프레너미: 이 프레너미는 친구를 모욕하고, 놀리며, 냉소적인 농담을 하여 너무 자주 용납하기가 어렵다. 그/그녀는 비밀을 공개적으로 공개한다. 그래서 그 사람은 결국이 프레너미를 미워하기 시작할 것이다. 지나치게 관여 된 프레너미: 이런 종류의 프레너미는 친구의 승인없이 친구의 삶에 관여한다. 그/그녀는 무언가를 찾기 위하여 허가없이 가족, 친구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부적절한 방식으로 연락한다. 그들의 과도한 참여는 친구를 귀찮게한다. 욕심많은 직장의 프레너미: 이 프레너미는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경쟁자이다. 그들이 같은 곳에서 일하기 때문에, 그는 잘 행동하고, 칭찬을 하고, 친분을 갖고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에게 좋은 일을 원하지 않는다. 그/그녀는 그들이 그들보다 더 성공하기를 결코 원하지 않는다. 양면성의 프레너미: 이 종류의 프레너미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특성을 함께 갖고 있다. 때로는 도움이되고 예의 바르기도하지만 때로는이기적이고 경쟁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질투 많은 프레너미: 질투는 친구를 프레너미로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그들의 어린시절, 성공, 아름다움, 성격, 유머, 사회적 지위 때문에 친구들을 질투 할 수 있다. 불확실한 프레너미: 친구의 상태나 친밀감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실제 친구인지 비즈니스 친구인지, 다른 사람이 가족 프로그램에 초대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확실하지 않다. 참조 경쟁 내 적의 적이 내 친구 야 적의 홍보 사랑-증오 관계 참고 문헌 외부 링크 마틴 소렐 경 미디어 변경 논의 LA 타임즈: 구글은 위협이 아닌 동맹국이라고 미디어 전문가가 말했다. The Word-Apocalypse Mao: 동양의 성공으로 살해됨-프레너미 (Colbert Report) 우정 인간 관계 1950년대 신조어

https://en.wikipedia.org/wiki/Frenemy

Frenemy

"Frenemy" (also spelled "frienemy") is an oxymoron and a portmanteau of "friend" and "enemy" that refers to "a person with whom one is friendly, despite a fundamental dislike or rivalry" or "a person who combines the characteristics of a friend and an enemy". The term is used to describe personal, geopolitical and commercial relationships both among individuals and groups or institutions. According to communication scholars, Carol Mills and Paul Mongeau,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frenemyships are often maintained because the "relational benefits (e.g., saving face, maintaining social networks, and sustaining potential instrumental connections) outweigh negative ramifications of dealing with the relationship or terminating it." In these relationships, parties engage in civil interaction in public, but fundamentally distrust or dislike one another. History "Frenemy" appeared in print as early as 1953 in an article titled "Howz about calling the Russians our Frienemies?" by the American gossip columnist Walter Winchell in the Nevada State Journal. The American-based author and activist Jessica Mitford claimed in 1977 that the word was coined by one of her sisters: "... an incredibly useful word…coined by one of my sisters when she was a small child to describe a rather dull little girl who lived near us. My sister and the frenemy played together constantly…all the time disliking each other heartily." From the mid-1990s it underwent a massive increase in usage. People A Businessweek article stated that frenemies in the workplace are common, even in business to business partnerships. Due to increasingly informal environments and the "abundance of very close, intertwined relationships that bridge people's professional and personal lives ... [while] it certainly wasn't unheard of for people to socialize with colleagues in the past, the sheer amount of time that people spend at work now has left a lot of people with less time and inclination to develop friendships outside of the office." Professional relationships are successful when two or more business partners come together and benefit from one another, but personal relationships require more common interests outside of business. Relationships in the workplace, in a sports club, or any place that involves performance comparing, form because of the commonalities between persons. Due to the intense environment, competitiveness can evolve into envy and strain a relationship. Frenemy type relationships become routine and common because of the shared interest of business dealings or competition. Sigmund Freud said of himself that "an intimate friend and a hated enemy have always been indispensable to my emotional life…not infrequently…friend and enemy have coincided in the same person". Types Frenemies can be divided into different categories based on their behaviors: Unfiltered/Undermining frenemy: This type of frenemy insults, makes fun of, and cracks sarcastic jokes about the friend so frequently that it gets hard to tolerate. Also, secrets are disclosed in public. Over-involved frenemy: This kind of frenemy gets involved in the friend's life in ways that the friend might not approve of. They reach out to their family, friends, or significant others in inappropriate ways without their permission to find something out. Their over-involvement often bothers and irritates the friend. Competitive work frenemy: This kind of frenemy is a competitor to one person. Since they work in the same place or area, they behave well, make compliments, and act as well-wishers, but in reality, they never want something good to happen to the other. They never want the other to become more successful. Ambivalent frenemy: This kind of frenemy has both positive and negative qualities. Sometimes, they can be helpful and polite, but sometimes, they also act in a selfish or competitive way. Jealous frenemy: Jealousy can turn friends into frenemies. A person may become jealous of their friends because of their raise, success, beauty, personality, humor, or social status. Passive-aggressive frenemy: They make mean remarks and give backhand compliments but never directly to the other's face. They can leave a person feeling confused about whether they have done something wrong. See also Competition The enemy of my enemy is my friend Promoting adversaries Love–hate relationship References External links Australian Broadcasting Company Sir Martin Sorrell discusses media changes LA Times: Google an ally, not a threat, media exec says, Los Angeles Times The Word - Apocalypse Mao: Murdered by the Orient's Success - Frenemy Colbert Report 1950s neologisms Interpersonal relationships Friendship English words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C%84%9D%EB%8F%84%EB%A7%88%EB%B1%80%EB%B6%99%EC%9D%B4

보석도마뱀붙이

보석도마뱀붙이(Naultinus gemmeus)는 주얼 게코(jewelled gecko)라고도 불리며, 뉴질랜드 남섬에 고유한, 멸종위기에 처한 도마뱀붙이류의 일종이다. 보석도마뱀붙이의 오타고, 캔터버리, 사우스랜드 하위집단(subgroup)은 색깔과 무늬로 구분할 수 있다. 캔터버리 수컷은 회색, 갈색 바탕에 노란색, 보라색, 흰색 줄무늬나 다이아몬드 무늬가 나있다. 오타고 개체군은 보통 초록색 바탕에 노란색, 흰색 무늬, 사우스랜드 개체군은 보통 짙은 녹색이다. 보석도마뱀붙이는 다양한 종류의 곤충과 나방을 먹는다. 베리류 열매나 드물게 꽃꿀도 먹는다. 뉴질랜드의 도마뱀붙이류는 엄중하게 보호되며 포획, 방해는 금지되어있다. 보석도마뱀붙이는 곧잘 야생동물 밀수꾼들(:en:Wildlife smuggling)의 표적이 된다. 구별 보석도마뱀붙이는 밝거나 짙은 녹색 바탕에, 등에 줄무늬나 다이아몬드 무늬가 나있어서 보석도마뱀붙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이는 중요한 식별 요소가 된다. 줄무늬, 다이아몬드 무늬는 흰색, 창백한 녹색, 혹은 노란색이고 무늬의 테두리는 보통 검은색이나 짙은 갈색이다. 배는 보통 창백한 초록빛 노란색, 또는 회색이며 줄무늬가 나있는 경우도 있다. 오타고, 캔터버리 하위집단 사이에, 암수 사이에 외양적 차이가 존재한다. 오타고와 캔터버리 하위집단의 암컷이 다이아몬드 모양 무늬를 띄는 것으로 보이며, 수컷은 줄무늬를 띄거나 무늬가 없다. 오타고 하위집단의 입안은 푸른색, 혀는 검은색인 반면 캔터버리 하위집단의 입은 분홍색이며 혀는 분홍색, 혹은 주황색이다. 눈은 갈색에서 올리브색을 띈다. 길이는 주둥이에서 꼬리까지 18cm, 항문까지 6-8cm다. 몸무게는 최대 15g이며 수명이 굉장히 길어서 40년 이상 살아갈 수 있다. 보존 상태 2012년에 보존부(:en:Department of Conservation (New Zealand))에서 보석도마뱀붙이를 뉴질랜드멸종위기분류체계(:en:New Zealand Threat Classification System)의 '위험(At Risk)'에 분류하였다. 보존부는 이 녀석들이 감소가 점점 심해지거나 감소가 예상된다는 '위험' 위협 상태 기준을 충족시킨다고 판단하였다. 보석도마뱀붙이는 IUCN 적색목록에 '위기' 등급으로 등록되었으며, 방목, 제초제, 방화로 인한 서식지 파괴, 열화, 파편화와 침입종 포식자 때문이다. 분포 보석도마뱀붙이는 뉴질랜드 남섬 남동부에 토착하며, 좀 더 정확히는 캔터버리, 오타고에 주로 서식한다. 캔터버리와 오타고 사이에서도 소규모로 고립되고 파편화된 개체군이 살아간다. 이 종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감소세에 있으며, 현재 IUCN에 '위기'로 등재되어 있다. 서식 보석도마뱀붙이는 목질의 초목, 건지대, 덤불지대 따위의 다양한 서식지를 선호한다. 추위와 불을 피할 은신처가 필요하기 때문에 목질 삼림 초목에 의존한다. 보석도마뱀붙이는 수목성, 주행성 종이며, 즉 나무에서 살아가며 낮에 활동적이라는 뜻이다. 마누카(:en:manuka), 너도밤나무류, 마타구리(:en:matagouri) 등의 다양한 종류의 나무, 덤불에서 살아갈 수 있다. 노두나 맨들맨들한 바위로 뒤덮인 곳도 포식자들에게서 쉽게 도망칠 수 있어서 서식지로 적합하다. 생애주기 암컷은 태생이며, 보통 가을에 출산하며, 오타고보다 캔터버리의 개체군이 조금 더 빠르다. 해마다 번식하며, 임신 기간은 약 7달이다. 보석도마뱀붙이의 임신주기는 난황형성(:en:vitellogenesis), 배란, 임신으로 구성되는데, 난황은 가을에 출산한 뒤에 형성되기 시작하고 배란은 봄에 이루어진다. 각각의 암컷은 한 번에 한두 마리를 낳는다. 보석도마뱀붙이의 생애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사육 개체는 30년 이상 살아가며, 서식지 파편화는 해당 지역의 다른 도마뱀붙이류 종들의 생애주기에 기반하여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뉴질랜드 토착 도마뱀붙이는 천천히 성장하고 성적으로 성숙하는 데 2-8년이 걸리는데, 보석도마뱀붙이는 성숙하는 데 4년이 걸린다. 성숙 개체는 해마다 한두 마리의 새끼를 출산하며, 다른 뉴질랜드 토착 도마뱀붙이처럼 알이 아니라 새끼를 낳는다. 연구자들은 번식 행동에 명확한 계절성 규칙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는데, 배란은 봄에 시작하며 7달 정도 임신하여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사육 환경에서는 9-10월에 짝짓기하고, 2-5월에 출산한다. 이 종은 계절에 상관 없이 잎더미 위에서, 특히 따뜻하고 맑은 아침에 햇볕을 쬔다. 임신한 암컷은 제일 찾기 쉬운데, 뱃속의 새끼가 자라기 위해 햇빛을 더 많이 쬐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식단, 먹이찾기 보석도마뱀붙이는 다른 도마뱀붙이류처럼 야생의 삼림과 덤불에서 나는 다양한 곤충과 베리류를 먹는다. 보석도마뱀붙이를 포함해 모든 뉴질랜드의 도마뱀붙이류는 잡식동물이며 나방과 여러 종류의 파리 등의 다양한 곤충을 섭취하며, 코프로스마(:en:Coprosma)와 같은 토착 식물의 과일 또한 먹는다. 뉴질랜드의 도마뱀붙이류는 먹을 수 있다면 꽃꿀도 먹는다고 알려져있다. 포식자, 기생충, 질병 농지 방목, 서식지 파괴, 포식자, 불법 밀렵과 같은 요소들이 보석도마뱀붙이의 존속을 위협하고 있다. 이 도마뱀붙이류는 1953년 야생동물법(:en:Wildlife act of 1953)에 의해 보호받고 있지만, 이 녀석들의 서식지는 여전히 도로에 의한 파편화, 침입종으로 인해 파괴되는 중이다. 이 도마뱀붙이류를 위협하는 포식자는 인류, 설치류, 족제비류, 고양이, 조류, 주머니쥐 등이 있다. 인간 요소는 모두 포식자 방지 구역(predator proof area)과 자연구역에서 진행 중인 불법 밀렵이다. 설치류, 생쥐들은 덤불, 나무의 가지를 타고 올라가 서식지를 침범하는 덩치 큰 포식자들이다. 하지만 고양이와 족제비류는 주로 밤에 사냥하기 때문에 보석도마뱀붙이를 자주 잡아먹지는 않는다. 뉴질랜드의 조류, 특히 까치와 물총새류가 보석도마뱀붙이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주머니쥐나 고슴도치 같은 다른 해로운 포유류도 마주치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종의 존속에 큰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보석도마뱀붙이에 기생한다고 알려지고 기록된 유일한 기생충은 체외기생충(:en:ectoparasite) Neotrombicula naultini이다. 기타 보석도마뱀붙이를 포함한 녹색도마뱀붙이류의 대부분의 종류는 문화적으로 상당히 중요하다. 뉴질랜드 남섬의 은가이 타후(:en:Ngāi Tahu) 부족은 이 아름다운 도마뱀붙이류를 타온가(taonga : 귀중한 사물이나 천연자원)라 부르며 그들의 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겨진다. 참고 문서 뉴질랜드의 도마뱀붙이류의 목록(:en:List of geckos of New Zealand) 뉴질랜드의 야생동물 밀수(:en:Wildlife smuggling in New Zealand) 각주 외부 링크 Naultinus gemmeus at the New Zealand Herpetological Society 녹색도마뱀붙이속 1955년 기재된 파충류 찰스 매캔이 명명한 분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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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led gecko

The jewelled gecko (Naultinus gemmeus) is a threatened species of lizard in the family Diplodactylidae. The species is endemic to the South Island of New Zealand. Subgroups or populations of the jewelled gecko living in Otago, Canterbury, and Southland can be distinguished by their colour and marking. Male Canterbury jewelled geckos tend to be grey or brown with yellow, purple and white rows of stripes or diamonds. Otago jewelled gecko populations are often green with yellow and white markings, and Southland jewelled geckos are usually solid green. The jewelled gecko eats a wide variety of insects and moths. It also eats berries and, more rarely, nectar. The jewelled gecko and other New Zealand geckos are highly protected and it is illegal to capture or disturb them. The jewelled gecko is often targeted by wildlife smugglers. Identification Naultinus gemmeus has a bright to olive green body with either stripes or a pattern of diamonds on its back, a pattern which has given the species its common name, and is an important identifying feature. Colors often seen in the stripes or diamond shapes are white, pale green, or yellow. Those colors are often outlined by black or dark brown. The underbelly is usually a pale greenish yellow or gray and can sometimes have stripes or streaks too. There appear to be some differences in looks between the Otago and Canterbury subgroups of the jewelled gecko, as well as between the males and females. For both the Otago and Canterbury subgroups it seems that the females are more likely to have a jewelled pattern, while the males have stripes or no pattern. For the Otago subgroup the mouth of the jewelled gecko typically has a lining of deep blue color and a blackish tongue, whilst the Canterbury subgroup have a mouth lining of pinkish color and a pink or orange tongue. The eye color ranges from brown to olive colored. The jewelled gecko can get to a total length of with the body usually measuring about from snout tip to anus (snout-to-vent length, abbreviated SVL). It can also weigh up to 15 grams (.53 oz) and has a very long life span lasting at least 40 years. Conservation status In 2012 the Department of Conservation reclassified the jewelled gecko as "At Risk" under the New Zealand Threat Classification System. It was judged as meeting the criteria for "At Risk" threat status as a result of it having a low to high ongoing or predicted decline. The jewelled gecko has a status of "Endangered" on the IUCN Red List, caused by several threats such as habitat destruction, degrading and fragmenting through grazing, herbicides and burning, as well as introduced predators. Geographic Distribution The jewelled gecko is a native species of the South Island of New Zealand. It is found only on the southeast of the South Island. More precisely the main population is found in Canterbury and Otago. Other populations have been found in the area between Canterbury and Otago, but those populations as well as the habitats are small, isolated and fragmented. The species has undergone a decline in population in recent years, and in 2008 was considered "Near Threatened" by the IUCN. Habitat The preferred habitats of the jewelled gecko are diverse woody vegetation, drylands and shrublands. It needs shelter from cold and fires in the landscape, and is therefore dependent on woody forest vegetation. The jewelled gecko is an arboreal, diurnal species, which means it lives in trees and is active during the day. It can live in a wide range of tree and shrub species, like manuka, beech and matagouri. Rocky outcrops and boulder fields also can be suitable habitat for easy escapes from predators. Lifecycle The jewelled gecko is viviparous. Females typically give birth in autumn, usually a little earlier for Canterbury individuals than the Otago ones. Reproduction happens annually, and pregnancy lasts about seven months. The reproductive cycle of the jewelled gecko consists of vitellogenesis, ovulation and pregnancy, with vitellogenesis starting in autumn after birth and ovulation happening during spring. Each female gives birth to one or two juveniles. The lifespan of Naultinus gemmeus is unknown. It is thought to live for over 30 years when predation and habitat fragmentation aren't issues, based on the lifespan of other gecko species in the area. Although most geckos endemic to New Zealand are slow growing and can take 2–8 years to reach maturity, the jewelled gecko takes 4 years to reach maturity. Once reaching maturity it gives birth to one to two young each year, and like other endemic New Zealand geckos, it gives birth to live young and doesn't lay eggs. Research has shown that there is a clear seasonal pattern of reproductive activity, ovulation starting in the spring and the gestation period lasting around 7 months, ending with the birth of one to two young. It has been recorded in captive environments that the jewelled gecko mating time is some time between September and October, and the birth time is February to May. This species basks in the sun on top of foliage especially on warm sunny mornings and does this year round. It has been shown that pregnant females are the easiest to find, and this is most likely due to needing the sun more to help development of young. Diet/Prey/Predators Diet and foraging The jewelled gecko, like other geckos, has a rich diet of insects and berries that come from its habitat of native forest and shrublands. All New Zealand geckos like the jewelled gecko are omnivores and eat a wide variety of insects such as moths and different types of flies, and they also feed on berries from native plants such as those of the genus Coprosma. New Zealand geckos have also been known to feed on the nectar of flowers when available. Predators, parasites and diseases There are many threats that the jewelled gecko faces from farmland grazing, habitat destruction, predators, and illegal poaching. The jewelled gecko is protected under the Wildlife Act of 1953, but its habitats are still being destroyed by either fragmentation by roads or invasive species. The predators that this gecko faces include humans, rodents, mustelids, cats, birds and possums. The human factor is all the illegal poaching that is going on in the predator proof areas and natural areas. Rodents, rats, are a large predator for the jewelled gecko, climbing the branches of the shrubland and forest and infiltrating its habitat. However, there is evidence to show that mustelids and cats are not main predators because they are mainly nocturnal in their hunting behavior. Birds in New Zealand, particularly the magpie and kingfishers, are known to feed on the jewelled gecko. As for other pest mammals, such as possums or hedgehogs, these could possibly pose a problem if encountered, but they are not a main threat to the species. The only known and recorded parasite for the jewelled gecko is the ectoparasite Neotrombicula naultini. Cultural significance There is a large cultural significance tied to the jewelled gecko and many more green species of geckos. The Ngāi Tahu people of the South Island of New Zealand refer to these geckos as taonga (an object or natural resource which is highly prized), and they are highly thought of in their culture. See also Geckos of New Zealand Wildlife smuggling in New Zealand References Further reading McCann C (1955). "The lizards of New Zealand. Gekkonidae and Scincidae". Dominion Museum Bulletin (17): 1–127. (Heteropholis gemmeus, new species, p. 63). External links Naultinus Reptiles described in 1955 Taxa named by Charles McCann Endemic fauna of New Zealand Endemic reptiles of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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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도마뱀붙이속

난쟁이도마뱀붙이속(Lygodactylus)은 드워프 게코(dwarf geckos)라고도 불리며, 대략 60종으로 이루어진 주행성 도마뱀붙이류의 일속이다. 주로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지만 두 종은 남아메리카에 서식한다. 제일 잘 알려진 흰머리난쟁이도마뱀붙이는 케냐에 서식한다. 근래 탄자니아에서 밝은 색깔의 멸종위기종 청록색난쟁이도마뱀붙이가 불법으로 수출되어, 파충류 거래에서 난쟁이도마뱀붙이류가 점점 주의를 끌고 있다. 야생 청록색난쟁이도마뱀붙이 거래는 불법이기 때문에, 이 녀석들을 포장한 상자는 보통 라벨에 난쟁이도마뱀붙이류(Lygodactylus spp.), 곶난쟁이도마뱀붙이(:en:Cape dwarf gecko) 따위로 일부러 거짓된 정보를 기입한다. 몇몇 세관원들이 난쟁이도마뱀붙이류의 구성원들을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CITES에서 난쟁이도마뱀붙이류 식별 가이드를 온라인으로 출판하였다. 하위 종들은 종명(:en:Specific name (zoology))에 따라 알파벳 순서대로 나열한다: Lygodactylus angolensis Bocage, 1896 – Angola dwarf gecko Lygodactylus angularis Günther, 1893 – angulated dwarf gecko Lygodactylus arnoulti G. Pasteur, 1965 – Pasteur's dwarf gecko Lygodactylus bernardi V. FitzSimons, 1958 – Bernard's dwarf gecko, Arnoult’s dwarf gecko Lygodactylus bivittis (W. Peters, 1883) – tiny scaled gecko Lygodactylus blancae G. Pasteur, 1995 ‡ Lygodactylus blanci G. Pasteur, 1967 ‡ – Blanc's dwarf gecko Lygodactylus bonsi G. Pasteur, 1962 – Bons's dwarf day gecko Lygodactylus bradfieldi Hewitt, 1932 – Bradfield's dwarf gecko Lygodactylus broadleyi G. Pasteur, 1995 – Broadley's dwarf gecko Lygodactylus capensis (A. Smith, 1849) – Cape dwarf gecko Lygodactylus chobiensis V. FitzSimons, 1932 – Okavango dwarf gecko, Chobe dwarf gecko Lygodactylus conradti Matschie, 1892 – Matschie's dwarf gecko Lygodactylus conraui Tornier, 1902 – Cameroon dwarf gecko Lygodactylus decaryi Angel, 1930 – Angel's dwarf gecko Lygodactylus depressus K.P. Schmidt, 1919 – Zaire dwarf gecko Lygodactylus expectatus G. Pasteur & C. Blanc, 1967 – Ambilobe dwarf gecko Lygodactylus fischeri Boulenger, 1890 – Fischer's dwarf gecko Lygodactylus grandisonae G. Pasteur, 1962 – Kenya dwarf gecko Lygodactylus graniticolus Jacobsen, 1992 – granite dwarf gecko Lygodactylus gravis G. Pasteur, 1965 – Usambara dwarf gecko Lygodactylus grotei Sternfeld, 1911 Lygodactylus guibei G. Pasteur, 1965 – western dwarf gecko Lygodactylus gutturalis (Bocage, 1873) – Uganda dwarf gecko Lygodactylus heterurus Boettger, 1913 – Boettger's dwarf gecko Lygodactylus inexpectatus G. Pasteur, 1965 – Dar es Salaam dwarf gecko Lygodactylus insularis Boettger, 1913 – insular dwarf gecko Lygodactylus intermedius G. Pasteur, 1995 Lygodactylus keniensis Parker, 1936 – Parker's dwarf gecko Lygodactylus kimhowelli G. Pasteur, 1995 Lygodactylus klemmeri G. Pasteur, 1965 – Malagasy dwarf gecko Lygodactylus klugei (H.M. Smith, R.L. Martin & Swain, 1977) – Kluge's dwarf gecko Lygodactylus laterimaculatus G. Pasteur, 1964 Lygodactylus lawrencei Hewitt, 1926 – Lawrence's dwarf gecko Lygodactylus luteopicturatus G. Pasteur, 1964 – dwarf yellow-headed gecko, yellow-headed dwarf gecko Lygodactylus madagascariensis (Boettger, 1881) – Madagascar dwarf gecko Lygodactylus manni Loveridge, 1928 – Mann's dwarf gecko Lygodactylus methueni V. FitzSimons, 1937 – Methuen's dwarf gecko, Woodbrush dwarf gecko Lygodactylus miops Günther, 1891 – Günther's dwarf gecko Lygodactylus mirabilis (G. Pasteur, 1962) Lygodactylus mombasicus Loveridge, 1935 Lygodactylus montanus G. Pasteur, 1965 – Mount Ivohibe gecko Lygodactylus nigropunctatus Jacobsen, 1992 – black-spotted dwarf gecko Lygodactylus ocellatus Roux, 1907 – ocellated dwarf gecko Lygodactylus ornatus G. Pasteur, 1965 – ornate dwarf gecko Lygodactylus pauliani G. Pasteur & C. Blanc, 1991 Lygodactylus picturatus (W. Peters, 1871) – white-headed dwarf gecko, painted dwarf gecko Lygodactylus pictus (W. Peters, 1883) – robust dwarf gecko Lygodactylus rarus G. Pasteur & C. Blanc, 1973 – thin dwarf gecko Lygodactylus regulus Portik, Travers, Bauer & Branch, 2013 prince dwarf gecko Lygodactylus rex Broadley, 1963 – king dwarf gecko Lygodactylus roavolana Puente, Glaw, Vieites, & Vences, 2009 Lygodactylus scheffleri Sternfeld, 1912 – Scheffler's dwarf gecko Lygodactylus scorteccii G. Pasteur, 1959 – Scortecci's dwarf gecko Lygodactylus somalicus Loveridge, 1935 – Somali dwarf gecko Lygodactylus stevensoni Hewitt, 1926 – Stevenson's dwarf gecko Lygodactylus thomensis (W. Peters, 1881) – Annobon dwarf gecko Lygodactylus tolampyae (Grandidier, 1872) – Grandidier's dwarf gecko Lygodactylus tuberosus Mertens, 1965 Lygodactylus verticillatus Mocquard, 1895 – Mocquard's dwarf gecko Lygodactylus viscatus (Vaillant, 1873) Lygodactylus waterbergensis Jacobsen, 1992 – Waterberg dwarf gecko Lygodactylus wetzeli H.M. Smith, R.L. Martin & Swain, 1977 – South American dwarf gecko Lygodactylus williamsi Loveridge, 1952 – Williams's dwarf gecko, turquoise dwarf gecko, electric blue gecko Lygodactylus wojnowskii Malonza, Granthon, & Williams, 2016 – Mt. Kenya dwarf gecko ‡ L. blancae (feminine, genitive, singular) is named for (Ms) Françoise Blanc, a French geneticist; but L. blanci (masculine, genitive, singular) is named for (Mr.) Charles Pierre Blanc, a French herpetologist. 주의사항(:en:Nota bene): 삽입어구의 이명 명명자(:en:Binominal nomenclature)는 원래 해당 종을 난쟁이도마뱀붙이속(Lygodactylus)과는 다른 속에 속한 것으로 기술했을지도 모른다. 각주 참고 문헌 불랑제 (1885). Catalogue of the Lizards in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Second Edition. Volume I. Geckonidæ ... London: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Taylor and Francis, printers). xii + 436 pp. + Plates I-XXXII. (Genus Lygodactylus, pp. 158–159). 브랜치(:en:Branch) (2004). Field Guide to Snakes and other Reptiles of Southern Africa. Third Revised edition, Second impression. Sanibel Island, Florida: Ralph Curtis Books. 399 pp. . (Genus Lygodactylus, p. 245). 그레이 (1864). "Notes on some Lizards from South-Eastern Africa, with the Descriptions of several New Species". Proc. Zool. Soc. London 1864: 58-62. (Lygodactylus, new genus, p. 59). 도마뱀붙이과 존 에드워드 그레이가 명명한 분류군

https://en.wikipedia.org/wiki/Lygodactylus

Lygodactylus

Lygodactylus is a genus of diurnal geckos with 82 species. They are commonly referred to as dwarf geckos. They are mainly found in Africa and Madagascar although two species are found in South America. Lygodactylus picturatus, the best known species, is found in Kenya and commonly known as the white-headed dwarf gecko. Recently, illegal importation from Tanzania of brightly colored (and critically-endangered), Lygodactylus williamsi, known as electric blue geckos, has been gaining attention for Lygodactylus geckos in the reptile trade. Since all trade in wild-caught Lygodactylus williamsi is illegal, shipments of these geckos are often intentionally mislabelled as Lygodactylus spp. or as Lygodactylus capensis. As some customs officials have difficulty identifying members of this genus, a Lygodactylus spp. identification guide has been published online by CITES. Species Species in alphabetical order by specific name: Lygodactylus angolensis Bocage, 1896 – Angola dwarf gecko Lygodactylus angularis Günther, 1893 – angulated dwarf gecko Lygodactylus arnoulti G. Pasteur, 1965 – Pasteur's dwarf gecko, Arnoult's dwarf gecko Lygodactylus baptistai Marques, Ceríaco, Buehler, Bandeira, Janota & Bauer, 2020 Lygodactylus bernardi V. FitzSimons, 1958 – Bernard's dwarf gecko, FitzSimon's dwarf gecko Lygodactylus bivittis (W. Peters, 1883) – tiny scaled gecko Lygodactylus blancae G. Pasteur, 1995 ‡ Lygodactylus blanci G. Pasteur, 1967 ‡ – Blanc's dwarf gecko Lygodactylus bonsi G. Pasteur, 1962 – Bons's dwarf day gecko Lygodactylus bradfieldi Hewitt, 1932 – Bradfield's dwarf gecko Lygodactylus broadleyi G. Pasteur, 1995 – Broadley's dwarf gecko Lygodactylus capensis (A. Smith, 1849) – Cape dwarf gecko, common dwarf gecko Lygodactylus chobiensis V. FitzSimons, 1932 – Okavango dwarf gecko, Chobe dwarf gecko Lygodactylus conradti Matschie, 1892 – Matschie's dwarf gecko, Conradt's dwarf gecko Lygodactylus conraui Tornier, 1902 – Cameroon dwarf gecko Lygodactylus decaryi Angel, 1930 – Angel's dwarf gecko Lygodactylus depressus K.P. Schmidt, 1919 – Zaire dwarf gecko Lygodactylus expectatus G. Pasteur & C. Blanc, 1967 – Ambilobe dwarf gecko Lygodactylus fischeri Boulenger, 1890 – Fischer's dwarf gecko Lygodactylus fritzi Vences, Multzsch, Gippner, Miralles, Crottini, Gehring, Rakotoarison, Ratsoavina, Glaw, & Scherz, 2022 Lygodactylus grandisonae G. Pasteur, 1962 – Kenya dwarf gecko, Bunty's dwarf gecko, Grandison's dwarf gecko Lygodactylus graniticolus Jacobsen, 1992 – granite dwarf gecko Lygodactylus gravis G. Pasteur, 1965 – Usambara dwarf gecko Lygodactylus grotei Sternfeld, 1911 – Grote's dwarf gecko Lygodactylus guibei G. Pasteur, 1965 – western dwarf gecko Lygodactylus gutturalis (Bocage, 1873) – Uganda dwarf gecko, chevron-throated dwarf gecko Lygodactylus hapei Vences, Multzsch, Gippner, Miralles, Crottini, Gehring, Rakotoarison, Ratsoavina, Glaw, & Scherz, 2022 Lygodactylus heeneni De Witte, 1933 Lygodactylus heterurus Boettger, 1913 – Boettger's dwarf gecko Lygodactylus hodikazo Vences, Multzsch, Gippner, Miralles, Crottini, Gehring, Rakotoarison, Ratsoavina, Glaw, & Scherz, 2022 Lygodactylus incognitus Jacobsen, 1992 – cryptic dwarf gecko Lygodactylus inexpectatus G. Pasteur, 1965 – Dar es Salaam dwarf gecko Lygodactylus insularis Boettger, 1913 – insular dwarf gecko Lygodactylus intermedius G. Pasteur, 1995 Lygodactylus keniensis Parker, 1936 – Parker's dwarf gecko, Kenya dwarf gecko Lygodactylus kimhowelli G. Pasteur, 1995 – Kim Howell's dwarf gecko, Tanzanian dwarf gecko, zebra dwarf gecko Lygodactylus klemmeri G. Pasteur, 1965 – Malagasy dwarf gecko, Klemmer's dwarf gecko Lygodactylus klugei (H.M. Smith, R.L. Martin & Swain, 1977) – Kluge's dwarf gecko Lygodactylus laterimaculatus G. Pasteur, 1964 – side-spotted dwarf gecko Lygodactylus lawrencei Hewitt, 1926 – Lawrence's dwarf gecko Lygodactylus luteopicturatus G. Pasteur, 1964 – dwarf yellow-headed gecko, yellow-headed dwarf gecko Lygodactylus madagascariensis (Boettger, 1881) – Madagascar dwarf gecko Lygodactylus manni Loveridge, 1928 – Mann's dwarf gecko Lygodactylus methueni V. FitzSimons, 1937 – Methuen's dwarf gecko, Woodbrush dwarf gecko Lygodactylus miops Günther, 1891 – Günther's dwarf gecko Lygodactylus mirabilis (G. Pasteur, 1962) Lygodactylus mombasicus Loveridge, 1935 – white-headed dwarf gecko Lygodactylus montanus G. Pasteur, 1965 – Mount Ivohibe gecko Lygodactylus montiscaeruli Jacobsen, 1992 – Makgabeng dwarf gecko Lygodactylus nigropunctatus Jacobsen, 1992 – black-spotted dwarf gecko Lygodactylus nyaneka Marques, Ceríaco, Buehler, Bandeira, Janota & Bauer, 2020 Lygodactylus ocellatus Roux, 1907 – ocellated dwarf gecko, spotted dwarf gecko Lygodactylus ornatus G. Pasteur, 1965 – ornate dwarf gecko Lygodactylus pauliani G. Pasteur & C. Blanc, 1991 – ornate dwarf gecko Lygodactylus petteri Pasteur & Blanc. 1967 – Petter’s dwarf gecko Lygodactylus picturatus (W. Peters, 1871) – white-headed dwarf gecko, painted dwarf gecko Lygodactylus pictus (W. Peters, 1883) – robust dwarf gecko Lygodactylus rarus G. Pasteur & C. Blanc, 1973 – thin dwarf gecko Lygodactylus regulus Portik, Travers, Bauer & Branch, 2013 – prince dwarf gecko Lygodactylus rex Broadley, 1963 – king dwarf gecko Lygodactylus roavolana Puente, Glaw, Vieites, & Vences, 2009 Lygodactylus roellae Vences, Multzsch, Gippner, Miralles, Crottini, Gehring, Rakotoarison, Ratsoavina, Glaw, & Scherz, 2022 Lygodactylus salvi Vences, Multzsch, Gippner, Miralles, Crottini, Gehring, Rakotoarison, Ratsoavina, Glaw, & Scherz, 2022 Lygodactylus scheffleri Sternfeld, 1912 – Scheffler's dwarf gecko Lygodactylus scorteccii G. Pasteur, 1959 – Scortecci's dwarf gecko Lygodactylus somalicus Loveridge, 1935 – Somali dwarf gecko Lygodactylus soutpansbergensis Jacobsen, 1994 – Soutpansberg dwarf gecko Lygodactylus stevensoni Hewitt, 1926 – Stevenson's dwarf gecko Lygodactylus tantsaha Vences, Multzsch, Gippner, Miralles, Crottini, Gehring, Rakotoarison, Ratsoavina, Glaw, & Scherz, 2022 Lygodactylus tchokwe Marques, Ceríaco, Buehler, Bandeira, Janota & Bauer, 2020 Lygodactylus thomensis (W. Peters, 1881) – Annobon dwarf gecko Lygodactylus tolampyae (Grandidier, 1872) – Grandidier's dwarf gecko Lygodactylus tsavoensis Malonza, Bauer, Granthon, D. Williams & Wojnowski, 2019 – Tsavo dwarf gecko Lygodactylus tuberosus Mertens, 1965 Lygodactylus ulli Vences, Multzsch, Gippner, Miralles, Crottini, Gehring, Rakotoarison, Ratsoavina, Glaw, & Scherz, 2022 Lygodactylus verticillatus Mocquard, 1895 – Mocquard's dwarf gecko Lygodactylus viscatus (Vaillant, 1873) – Howell's dwarf gecko, Copal dwarf gecko Lygodactylus waterbergensis Jacobsen, 1992 – Waterberg dwarf gecko Lygodactylus wetzeli (H.M. Smith, R.L. Martin & Swain, 1977) – South American dwarf gecko Lygodactylus williamsi Loveridge, 1952 – Williams' dwarf gecko, turquoise dwarf gecko, electric blue gecko Lygodactylus winki Vences, Multzsch, Gippner, Miralles, Crottini, Gehring, Rakotoarison, Ratsoavina, Glaw, & Scherz, 2022 Lygodactylus wojnowskii Malonza, Granthon & D. Williams, 2016 – Mt. Kenya dwarf gecko ‡ L. blancae (feminine, genitive, singular) is named for (Ms) Françoise Blanc, a French geneticist; but L. blanci (masculine, genitive, singular) is named for (Mr.) Charles Pierre Blanc, a French herpetologist. Nota bene: A binomial authority in parentheses indicates that the species was original described in a genus other than Lygodactylus. References Further reading Boulenger GA (1885). Catalogue of the Lizards in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Second Edition. Volume I. Geckonidæ ... London: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Taylor and Francis, printers). xii + 436 pp. + Plates I-XXXII. (Genus Lygodactylus, pp. 158–159). Branch, Bill (2004). Field Guide to Snakes and other Reptiles of Southern Africa. Third Revised edition, Second impression. Sanibel Island, Florida: Ralph Curtis Books. 399 pp. . (Genus Lygodactylus, p. 245). Gray JE (1864). "Notes on some Lizards from South-Eastern Africa, with the Descriptions of several New Species". Proc. Zool. Soc. London 1864: 58-62. (Lygodactylus, new genus, p. 59). Mezzasalma M, Andreone F, Aprea G, Glaw F, Odierna G, Guarino FM (2016). "Molecular phylogeny, biogeography and chromosome evolution of Malagasy dwarf geckos of the genus Lygodactylus (Squamata, Gekkonidae)". Zoologica Scripta 46 (1): 42–54. Puente M, Glaw F, Vieites DR, Vences M (2009). "Review of the systematics, morphology and distribution of Malagasy dwarf geckos, genera Lygodactylus and Microscalabotes (Squamata: Gekkonidae)". Zootaxa 2103: 1–76. Röll B, Pröhl H, Hoffmann K-P (2010). "Multigene phylogenetic analysis of Lygodactylus dwarf geckos (Squamata: Gekkonidae)". Molecular Phylogenetics and Evolution 56 (1): 327–335. Taxa named by John Edward Gray Lizard gen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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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 아키코

산토 아키코(, 1942년 5월 11일 ~ )은 일본의 배우 출신 정치인이다. 자유민주당 소속 참의원 의원이자 제32대 참의원 의장이며, 아소 다로가 회장으로 있는 자민당 내 파벌 중 하나인 시코카이(, 통칭 아소파)의 대표 인물로 꼽히고 있다. 8선 참의원 의원으로써, 현역 참의원 의원 중 최다선이다. 제2차 가이후 개조 내각에서 과학기술청(현재의 문부과학성) 장관, 참의원 부의장, 자민당 양원 의원총회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아소파와 통합될 때까지 존재했던 반초 정책연구소(, 통칭 산토파)의 회장이기도 했다. 생애 도쿄부 도쿄시 세타가야구(현 도쿄도 세타가야구) 출신이다. 작곡가였던 단 이쿠마의 소개로 11살의 나이에 라디오 도쿄(현 TBS)의 어린이 프로그램의 사회자로 연예계에 진출했다. 15살에는 라디오 드라마 "아카도 스즈노스케()"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16살에는 도에이와 전속 계약을 맺고 다카쿠라 겐과 함께 "다로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이후 19살 때 프리랜서가 되어 라디오를 넘어 TV 프로그램에도 진출하여 드라마와 함께 각종 프로그램의 사회자 출연도 병행했다. TV 프로그램 "퀴즈 타임 쇼크"에 출연해서는 5주 연속으로 승리하여 "퀴즈의 여왕"으로 불렸다. 1974년 다나카 가쿠에이 내각총리대신의 권유로 제10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전국구로 자유민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였고, 약 125만 표를 얻어 32세에 최연소 참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1980년(전국구), 1986년(비례대표) 선거에서도 당선되어 3선이 되었다. 1990년 12월, 제2차 가이후 개조 내각에서 과학기술청(현재의 문부과학성) 장관에 임명되어 사상 6번째 여성 각료가 되었다. 이후 1992년 제16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비례대표에 출마했지만 낙선하면서 참의원 의원 4선에 실패했다. 1995년에 다나베 데쓰오()가 사망함에 따라 의원직을 승계했지만, 바로 다음 해인 1996년 참의원 의원직을 사퇴하고 제4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가나가와현 제6구에서 출마하였다. 그러나 낙선했다. 이후 잠시 정계를 떠나 있다가 2001년 제19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비례대표로 다시 출마하여 당선, 5년 만에 의원직에 복귀했다. 그 뒤로 2007년, 2013년, 2019년 선거에서 연속 당선되었다. 2007년 제21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이 참패하여 참의원 제2당으로 주저앉으면서 제1당이 된 민주당이 참의원 의장 자리를 가져가고, 자민당은 부의장을 맡게 되었다. 따라서 산토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의원 부의장에 취임했다. 부의장 취임과 함께 관례에 따라 당적에서 이탈했다. 2015년 4월, 반초 정책연구소()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여성 최초로 자민당 내 파벌 수장이 되었다. 2017년 7월, 반초 정책연구소가 이코카이() 등과 통합하여 새로운 이름인 시코카이()로 출범하였다. 이와 함께 산토는 시코카이 회장 대행에 취임했다. 2019년 기준 산토의 나이는 77세였지만, 참의원 비례대표의 정년을 70세로 규정한 당내 규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6명과 함께 특례로 제25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공천되었다. 산토는 2013년 제23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도 정년 특례 공천을 받은 바 있다. 그 결과 8선에 성공했다. 참의원 의원 8선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2019년 8월 1일에 소집된 임시 국회에서 참의원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에 따라 2004년~2007년 사이 의장을 역임한 오기 지카게() 이후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로 참의원 의장이 되었다. 약력 1974년 - 참의원 의원 초선 1978년 - 환경청 정무차관 (제1차 오히라 내각) 1978년 - 환경청 정무차관 (제2차 오히라 내각) 1983년 ~ 1986년 - 자유민주당 환경부 회장 1984년 ~ 1986년 - 자유민주당 부인국장 1987년 - 참의원 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 1989년 - 참의원 외무위원회 위원장 1990년 - 과학기술청 장관 (제2차 가이후 개조 내각) 1991년 - 자유민주당 국민운동본부장 대리 2001년 ~ 2005년 - 자유민주당 호쿠리쿠 지방 개발위원장 2004년 ~ 2007년 - 자유민주당 양원 의원총회장 2006년 - 참의원 의원 재직 25년 영년근속표창 2007년 ~ 2010년 - 참의원 부의장 2010년 ~ 2012년 - 자유민주당 당기위원장 2012년 - 자유민주당 식육조사회장 2013년 - 참의원 내각위원회 위원장 2019년 - 참의원 의장 정책 및 주장 자유민주당 식육조사회장 재임 기간 "식육기본법"을 제정하였다. 선택적 부부 별성제 도입에 "반대"한다. 2008년 12월 5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통과된 미혼 일본인 아버지와 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후에 인지되면 일본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적법 개정안에 기권했다. 헌법 제9조 개정에 찬성하며, 자위대를 다른 나라의 군대와 같이 "국방군"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인정하는 것에 찬성한다. 후텐마 기지를 헤노코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에 찬성한다(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 참조). 총리나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경감세율(저소득층을 위해 일부 품목에 대하여 소비세를 깎아주는 것) 도입에 반대한다. 일본의 평균 연령이 증가하고 연금 가입자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연금 지급액 수준이 내려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는 필요하며, 외국에도 수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노동 시장 규제를 완화시켜 기업 측이 직원에게 금전을 지불한다면 해고하기 쉽게 만드는 것에 찬성한다. 사형 제도에 찬성한다. 2015년, 선거권 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참의원 본회의 표결에서 투표하지 않고 기권했다. 자유민주당 간접 흡연 방지 의원 연맹 회장으로서 2020년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때까지 간접 흡연 방지를 실현하겠다며 공공 장소에서의 간접 흡연 방지를 의무화하는 "간접 흡연 방지 법안"을 발표했다. 담배 가격에 대해서는 증세를 통해 가격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예를 들면 과감하게 한 갑에 1000엔 정도로 할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을 부르기도 했다. 2016년 7월 발생한 사가미하라 장애인 시설 살상 사건과 관련해 범죄가 우려되거나 추정할 수 있는 인물, 재범 우려가 있는 성범죄자 등에 대해 GPS를 몸 속에 내장하는 것과 같은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 헌금 산토 아키코가 데이쿄 대학(도쿄도 이타바시구 위치) 총장으로부터 1995년부터 2000년까지 5년 동안 100만 엔의 정치 헌금을 받았다는 신문 아카하타의 보도가 2002년 8월 23일에 있었다. 가족 증조부는 전직 가나가와현 참사였던 무쓰 무네미쓰의 심복이자 부하였던 기이 지역 출신의 교육자이자 관료인 산토 지카토()이며, 작은할아버지는 전직 중의원 의원이었던 고다마 료타로()이다. 소속된 의원 연맹 자유민주당 간접 흡연 방지 의원 연맹 (회장) 일본회의 국회의원 간담회 다 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식품 낭비 절감 및 푸드뱅크 지원을 추진하는 의원 연맹 (회장) 역대 선거 결과 각주 주해 출처해 외부 링크 산토 아키코 공식 사이트 공식 Facebook 일본의 정치인 1942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일본의 여자 각료 일본의 여자 정치인 일본의 과학기술청 장관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 수훈자 일본의 어린이 배우 일본회의 국회의원 간담회 관계자 도쿄도 출신 도쿄도 구부 출신 자유민주당 (일본)의 정치인 참의원 의원 참의원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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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ko Santō

is a Japanese politician who was the president of the House of Councillors of Japan from 2019 to 2022. A member of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she was previously the vice president of the House of Councillors from 2007 to 2010. Background and career A native of Tokyo and graduate of Bunka Gakuin, Santo is the grandniece of Kodama Ryōtarō (September 1872 – October 25, 1921), a memb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Santo was elected to the House of Councillors for the first time in 1974 after working as an actress and reporter. She was parliamentary vice-minister of environment (Ohira cabinet), and minister of state and director general of the Science and Technology Agency (Kaifu cabinet, 1990–91). She became vice president of the House of Councillors in 2007, and chaired the joint plenary meeting of party members of both houses of the Diet. The Senkaku episode Santo played a role in the sale of three of the Senkaku Islands. She had known the landowner (Kurihara family) for 30 years, and in 2011 he told her that he wanted to sell to the governor of Tokyo, Shintaro Ishihara (whose nationalistic book he liked), instead of to the government and the prime minister, Yoshihiko Noda. The latter proposed a land swap, the former cash, and eventually the state bought the land for $25.5 million in 2012. Like Ishihara, Santo is affiliated to the openly revisionist lobby Nippon Kaigi, which claims Japan's ownership of these islands, which are also claimed by China (as Diaoyu). References External links Government ministers of Japan Members of the House of Councillors (Japan) Women government ministers of Japan Female members of the House of Councillors (Japan) Japanese actresses Japanese actor-politicians Members of Nippon Kaigi Living people 1942 births Liberal Democratic Party (Japan) politicians Presidents of the House of Councillors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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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관리

설비관리(設備管理, )는 설비의 조사·연구·설계·제작·설치로부터 가동 후의 성능유지 등 폐물화될 때까지의 설비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기술이다. 생산의 기계화·자동화·고도화의 진전에 따라 설비에 대한 의존도, 설비투자액의 증대가 실현되고, 투자효과의 유지·향상을 위하여는 설비의 선정. 설비의 효율적 활용이 필요하다. 설비관리는 광의로는 다음을 포함한다. 공장의 배치와 설계 건설과 설치 보전수리와 설비의 갱신 유틸러티(utility)의 운전 공장의 안전관리 협의로는 설비의 보전관리만을 의미한다. 설비보전 설비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부품의 대체(代替)·보수(補修)활동 등 보전비용이 발생하는데, 이 보전활동을 소홀히 하면 기계의 노후화·정지등의 손실이 발생한다. 따라서 설비 보전은 보전비용+노후화·정지 손실을 최소로 하는 수준에서 보전활동의 정도가 결정된다. 설비의 노후화·고장정지 손실 설비보전 활동을 소홀히 함으로써 발생되는 손실항목은 다음과 같다. 생산수량 저하에 의한 손실 ― 이는 한계이익×생산저하 수량으로 나타난다. 품질저하 손실 ― 설비의 노후화에 따라 생기는 품질저하에 의한 손실로서 판매단가의 차액×수량, 불량품 처리비용, 신용의 저하 등이 있다. 비용증가에 대한 손실 ― 원재료·투입노무 등 투입원단위(投入原單位)의 증가에 의한 손실. 납기지연손실 ― 시간외 작업·심야작업 등의 증가와 벌과금지불·체선료(滯船料)·신용의 저하. 안전 및 사기저하에 의한 손실 ― 설비고장의 빈번한 발생은 종업원의 작업의욕을 저하시키는 한 원인이 되며, 공해발생의 원인도 된다. 설비보전의 방식 설비의 고장이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는 예방보전(PM：preventive maintenance)이 필요하고, 검사·수리기준·수지계획 등 통계적 자료가 필요하다. 설비보전의 방식은 다음과 같다. 예방보전 예방보전(豫防保全, PM：preventivemaintenance)은 정기적인 설비의 검사와 설비의 정비업무의 둘로 크게 나눌 수가 있다. PM의 총비용()=생산정지에 의한 손실()+보전비용() PM수리·돌발고장 수리의 발생횟수는 PM검사주기에 따라 다르게 되고, 주기가 짧으면 수리횟수는 증가되어 사전보수(事前補修)가 많이 발생하는 반면 돌발고장의 기회는 감소된다. ,은 보전공(保全工)의 수가 많으면 설비의 정지시간이 단축되어 의 값이 감소하는반면 의 값이 크게 된다. 정기보전 정기보전은 매일 또는 매주마다 행하는 설비의 점검·소제·조정·급유·대체 등을 뜻한다. 개량보전 개량보전(CM：corrective maintenance)은 설비가 고장난 후 보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규모 설계변경·재료개선·부품대체 등설비수명 연장, 노후화 방지를 위한 보전활동이다. 보전예방 설비보전은 PM, CM 등의 보전활동만이 목적이 아니고, 설비의 설계단계에서부터 보전을 요하지 않는 설비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신뢰성이 높은 설비를 설계·제작하고자 하는 활동을 보전예방(MP：maintenance prevention)이라고 한다. 신뢰성(信賴性)은 일반적으로 신뢰도로 측정되며, 이것은 시스템과 설비가 규정된 조건으로 규정된 기간 동안 규정된 기능을 수행하는 확률을 말한다. 보전성은 보전도(maintenability)로 측정되며, 보전도는 수리 가능한 시스템과 설비의 고장발생 후 규정된 조건으로 수리할 때 규정된 시간 안에 수리가 완료되는 확률을 뜻한다. 따라서 보전예방은 설비의 신뢰도와 보전도를 효율적으로 설계하여 설비의 가동률을 높이는 활동을 말한다. 설비보전의 조직 설비보전 업무는 기술(설비의 성능분석·고장분석, 각종 기준의 작성, 설비 개선·대체분석), 관리(보전작업계획 및 관리·작업지시·예산편성·보전기록 및 보고·보전효과 측정·예비품관리) 및 직접 작업(검사·정비·수리)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보전작업은 조직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으며, 그 조직형태는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집중보전(集中保全) ― 1인의 보전책임자 밑에서 보전 활동을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조직형태 지역보전(地域保全) ― 조직상으로는 집중보전과 동일하나, 제품별·제조부문별 또는 지리적으로 보전업무가 분산 배치되는 조직형태 부문보전(部門保全) ― 보전업무는 각 제조부문에 분산되고, 제조부문의 책임자에 의하여 보전 업무가 지시·감독되는 조직형태 절충보전(折衷保全) ― 위의 3가지를 절충한 조직형태 설비보전의 작업관리 보전작업은 우발적 긴급작업이므로 일정계획의 수립이 불가능하고, 보전작업에 대한 작업연구의 미비로 작업능률이 낮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근래에는 예방보전의 도입으로 보전작업의 시간표준이 연구되고 있고, 작업표준의 설정도 UMS(universal maintenance standards), MTM(method-time measurement) 등의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UMS의 기본적인 접근법은 다음과 같다. 보전작업 시간을 벤치마크(bench mark：基準作業)의 내용과 비교 결정하고 준비시간·여유시간을 가산한다. 벤치마크는 MTM을 기준한 PTS법(predetermined elementaltime standards)에 따라 설정된다. 이 비교에 의하여 보전작업은 시간의 그룹에 따라 평균적시간이 할당된다. 미국 해군은 UMS를 채용, 항구시설의 보전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작업능률도 보통 50% 이하에서 90∼95%까지 향상되고 있다. 설비보전의 효과측정 설비보전 활동의 효과는 측정하기가 곤란하다. 왜냐하면 설비보전의 효과가 생산성이라는 종합적인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프릴(V. Z. Priel)에 의한 효과측정 방법은 보전의 유효성·보전작업량·보전비용의 3가지 측면에서 20개의 비교법이 제시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을 보면 다음과 같다. 보전의 유효성(maintenance effectiveness) 보전작업량(amount of maintenance) 또한 러크(W. S. Luck)에 의한 듀퐁(Du Pont)방식은 계획·작업량·비용·생산성을 4가지 기본기능으로 보고, 도표로써 종합적인 성과를 측정한다. 즉〔표 3〕과 같은 개별 요소에 따라 수(秀：E) 우(優：G), 보통이상(+A), 보통(A), 보통 이하(-A), 불량(P)의 6단계로 평가하여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공구관리 자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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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lity management

Facility management or facilities management (FM) is a professional management discipline focused on the efficient and effective delivery of logistics and other support services related to real property and buildings. It encompasses multiple disciplines to ensure functionality, comfort, safety and efficiency of the built environment by integrating people, place, process and technology, as defined by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 The profession is certified through Global Facility Management Association (Global FM) member organizations. History The term, "facilities management" was coined in the 1960s by IBM alumnus and Electronic Data Systems founder Ross Perot, in reference to network management of IT systems, and soon expanded to include all elements of commercial space management. Facility management as integral to the processes of strategic organizational planning was represented during a 1979 conference sponsored by Herman Miller. Following the meeting, the furniture manufacturer opened the Facility Management Institute (FMI), with its headquarters in Ann Arbor, Michigan. The National Facility Management Association (NFMA) was formed in 1980, separating the overall profession from a single enterprise. In 1982, the NFMA expanded to form the International Facility Management Association (IFMA) In 1986, the first professional FM organization was launched in the UK, as the Association of Facility Managers (AFM). Definitions and scope Professional FM as an interdisciplinary business function has the objective of coordinating demand and supply of facilities and services within public and private organizations. The term "facility" (pl. facilities) means something that is built, installed or established to serve a purpose, International Facility Management Association (IFMA), 1998 which, in general, is every "tangible asset that supports an organization". Examples include: real estate property, buildings, technical infrastructure, HVAC, lighting, transportation, IT-services, furniture, custodial, grounds maintenance and other user-specific equipment and appliances. In April 2017,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published the ISO 41011:2017 standard for facility management, defining it as the "organizational function which integrates people, place and process within the built environment with the purpose of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people and the productivity of the core business." The ISO definition was formally adopted by BIFM in August 2017. A management system standard for facilities management has also been developed by ISO and published as ISO 41001:2018. Scope Facilities management is divided into two areas: space and infrastructure, such as planning, design, workplace, construction, lease, occupancy, maintenance, and furniture people and organisation, such as catering, cleaning, ICT, HR, accounting, marketing, and hospitality. Its two broad areas of operation are commonly referred to as "hard FM" and "soft FM". The first refers to the physical built environment with a focus on work space and building infrastructure. The second covers the people and the organization and is related to work psychology and occupational physiology. According to the IFMA: "FM is the practice of coordinating the physical workplace with the people and work of the organization. It integrates the principles of business administration, architecture, and the behavioral and engineering sciences." In a 2017 global job task analysis, IFMA identified eleven competencies of facility management as: leadership and strategy operations and maintenance finance and business environmental stewardship and sustainability project management Human factors and ergonomics real estate and property management facility and technology management risk management communication quality and performance The Institute of Workplace and Facilities Management, formerly the British Institute of Facilities Management, adopted the European definition and through its accredited qualification framework offers career path curriculum ranging from school leaver level through to master's degree level that is aligned with the European Qualifications framework. FM may also cover activities other than business services: these are referred to as non-core functions and vary from one business sector to another. FM is also subject to continuous innovation and development, under pressure to reduce costs and to add value to the core business of public or private sector client organizations. Accredited academics Facility management is supported with education, training, and professional qualifications often coordinated by FM institutes, universities, and associations. Degree programs exist at both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levels. Facility Management has been a recognised academic discipline since the 1990s. Initial FM research work in Europe started in universities in the UK, the Netherlands and the Nordic countries, where academies funded research centers and began to establish courses at Bachelors, Masters, and PhD levels. Early European FM research centers include the Centre for Facilities Management (CFM), founded in Glasgow in 1990; the Centre for People and Buildings at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Metamorphose at the Norweg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University of Moratuwa Faculty of Architecture in Sri Lanka has offered a BSc. degree in Facilities Management since 2006. In 2018, 50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ions were represented in EUROFM. The German Facility Management Association (GEFMA) has certified 16 FM study programs and courses at universities and universities of applied sciences in Germany. As of 2021, the IFMA accredits university degree programs the United States, Sri Lanka, South Korea, Singapore, Germany, Hong Kong, Ireland, and the Netherlands. Role of the facilities manager Facilities managers (FMs) operate across business functions. The main priority of an FM is keeping people alive and safe. Facility managers need to operate at two levels: Strategically and tactically: helping clients, customers and end-users understand the potential impact of their decisions on the provision of space, services, cost, and business risk. Operationally: ensuring a corporate and cost-effective environment for the occupants to function. EHS: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 The FM department in an organization is required to identify, analyze, evaluate, control, and manage many environment and safety-related issues. Failure to do so may lead to unhealthy conditions leading to employees falling sick, injury, loss of business, prosecution, and insurance claims. The confidence of customers and investors in the business may also be affected by adverse publicity from safety lapses. Fire safety The threat from fire carries one of the highest risks to loss of life, and the potential to damage property or shut down a business. The facilities management department will have in place maintenance, inspection, and testing for all of the facility's fire safety equipment and systems, keeping records and certificates of compliance. Security Protection of employees and the business often comes under the control of the facilities management department, particularly the maintenance of security hardware. Manned guarding may be under the control of a separate department. Maintenance, testing and inspections Maintenance, testing, and inspection schedules are required to ensure that the facility is operating safely and efficiently in compliance with statutory obligations, to maximize the life of equipment, and to reduce the risk of failure. The work is planned, often using a computer-aided facility management (CAFM) system. Building maintenance includes all preventative, remedial, and upgrades works required for the upkeep and improvement of buildings and their components. These works may include disciplines such as painting and decorating, carpentry, plumbing, glazing, plastering, and tiling. Buildings may be designed with a view to minimizing their maintenance requirement. Cleaning Cleaning operations are often undertaken out of business hours, but provision may be made during times of occupations for the cleaning of toilets, replenishing consumables (such as toilet rolls, soap) plus litter picking and reactive response is scheduled as a series of periodic (daily, weekly and monthly) tasks. Operational The facilities management department has responsibilities for the day-to-day running of the building; these tasks may be outsourced or carried out by directly employed staff. This is a policy issue, but due to the immediacy of the response required in many of the activities involved the facilities manager will often require daily reports or an escalation procedure. Some issues require more than just periodic maintenance, for example, those that can stop or hamper the productivity of the business or that have safety implications. Many of these are managed by the facilities management "help desk" that staff is able to be contacted either by telephone or email. The response to help desk calls is prioritized but may be as simple as too hot or too cold, lights not working, photocopier jammed, coffee spills, or vending machine problems. Help desks may be used to book meeting rooms, car parking spaces, and many other services, but this often depends on how the facilities department is organized. Facilities may be split into two sections, often referred to as "soft" services such as reception and post room, and "hard" services, such as the mechanical, fire, and electrical services. Due to climate change, FM providers are increasingly focused on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compliance considerations. Business continuity planning All organizations should have a continuity plan so that in the event of a fire or major failure the business can recover quickly. In large organizations, it may be that the staff move to another site that has been set up to model the existing operation. The facilities management department would be one of the key players should it be necessary to move the business to a recovery site. Space allocation and changes In many organizations, office layouts are subject to frequent changes. This process is referred to as churn, and the percentage of the staff moved during a year is known as the "churn rate". These moves are normally planned by the facilities management department using a computer-aided design (CAD) system. In addition to meeting the needs of the business, compliance with statutory requirements related to office layouts include: The minimum amount of space to be provided per staff member fire safety arrangements lighting levels signage ventilation temperature control welfare arrangements such as toilets and drinking water Consideration may also be given to vending, catering, or a place where staff can make a drink and take a break from their desk. World Facilities Management Day Since 2009, Global FM has sponsored an annual World Facilities Management Day, "World FM Day". The theme for the 2022 World FM Day (22 May 2022) was "leading a sustainable future"; the purpose of the day is " to recognise and celebrate the vital work that workplace and facilities managers and the wider industry contributes to business worldwide". See also 1:5:200 Activity relationship chart Activity-based working AM/FM/GIS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uilding management Computerized maintenance management system Facility information model U.S. GSA Public Buildings Service Global Facility Management Association (Global FM) Hard infrastructure Industrial architecture Institute of Workplace and Facilities Management Janitor Physical plant Property management References Further reading Property management Management science Logistics

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C%8B%A4%20%EC%BC%88%EB%A6%AC%20%EC%9E%84%EA%B3%84%EC%82%AC%EA%B3%A0

세실 켈리 임계사고

세실 켈리 임계사고()는 1958년 12월 30일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 국립 연구소에서 일어난 임계사고이다. 역사상 원자로 외부에서 일어난 임계사고 10건 중 하나이다. 1958년 사고 당시에는 6월 16일 미국 테네시주 오크리지의 Y-12 국립보안구역 임계사고, 10월 15일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의 빈차 핵연구소 임계사고에 이어 역사상 3번째로 일어난 임계사고이다. 액체 시약에 용해된 플루토늄 화합물에 임계 반응이 일어나 사고로 화학자 세실 켈리가 급성방사선증후군으로 35시간 만에 사망했다. 사고 전개 세실 켈리(, 1920년 10월 16일~1958년 12월 31일)는 11년의 경력을 가진 38세의 화학연구자로 연구 경력의 절반 이상을 로스앨러모스 실험실에서 근무했다. 켈리의 주요 연구 중 하나는 1,000L 정도 되는 스테인레스제 혼합 탱크를 운용하는 것이었다. 탱크 내에는 다른 실험과 연구 도중 남은 잔류 플루토늄-239와 재사용을 위해 회수할 목적으로 다양한 유기 용매와 산이 녹아 있는 수용액이 있었다. 순수한 형태와 상온의 온도, 압력 조건에서 플루토늄은 단단하고 은빛으로 보이는 금속이다. 공기에 노출되면 빠르게 변색되며 염산, 아이오딘산, 과염소산 등에 쉽게 용해된다. 사고 당일 혼합 탱크 안에는 부식성이 강한 질산과 용기 부식을 막기 위한 안정화용 수용성 유기용매에 용해된 플루토늄(용매 1L 당 플루토늄 0.1g 이하)이 있었으며 핵화학자들은 이런 용액을 린(lean)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플루토늄 폐기물이 탱크 내로 최소 2번 이상 "부적절한 투입"이 일어나(다만 이것이 의도적이라는 것에 대한 출처는 없거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며 세실 켈리도 의심했거나 목격했다는 근거가 없다.) 탱크 내 플루토늄의 농도는 일부 영역에선 원래 가정한 상태보다 대략 200배 더 높았다. 게다가 용액 내 용질도 고르게 섞이지 않아 용액 위쪽은 플루토늄 3kg 이상이 함유되어 매우 농도가 높았고 켈리가 무슨 행동을 하기 전에도 이미 임계질량에 가까웠다. 한편 켈리가 혼합 탱크를 작동시키자 용액이 소용돌이 치고 거품이 일기 시작했다. 탱크 내에 밀도가 높은 수용액 층은 바깥쪽으로 밀려나 그릇처럼 감싸졌고 밀도가 낮은, 플루토늄이 농축된 층은 용기 중심을 향해 소용돌이쳤다. 이상적인 특성 중 임의의 핵분열 물질이 임계 질량을 돌파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 형태는 표면적이 제일 작은 구 모양을 띄는 것이다. 플루토늄의 농도가 높은 용액은 구형은 아니었지만 소용돌이가 용액을 중심부로 모이게 만들고 이에 부피당 밀도가 증가한데다 이를 둘러싼 물층이 중성자 반사율을 높여 용해된 플루토늄은 대략 1초 내에 임계 질량을 돌파하여 임계 반응을 일으켰다. 혼합물 내의 중성자가 충분한 빈도로 플루토늄 원자핵을 때려 핵분열이 일어나고 중성자를 방출하는 핵 연쇄 반응은 대략 200밀리초(0.2초)만 지속되었으나 연쇄 반응이 일어나는 순간 엄청난 양의 중성자와 감마선이 방출되었다. 이러한 통제되지 않은 핵에너지 방출 현상을 임계사고라고 부른다. 3초도 안되어 혼합물 층이 완전히 분산되어 임계 반응이 정지되었다. 피폭 세실 켈리는 임계사고가 일어났을 당시 사다리에 발을 디딘 채 탱크에 있는 전망창을 통해 혼합 탱크 내의 내용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실험실 내에 작업하고 있던 또 다른 기술자 2명은 푸른 빛이 번쩍거리며 큰 소리가 나는 체렌코프 효과를 보았다. 켈리는 신경계와 의식 이상을 겪었거나 사다리에서 발을 헛딛는 등의 이유로 켈리는 땅에 떨어졌다. 켈리는 혼란스러워했으며 혼합 탱크의 스위치를 껐다 켰다를 반복하다가 건물 밖으로 달려나갔다. 이후 다른 기술자가 눈 속에서 운동실조 상태에 빠진 채 "온 몸이 불타고 있어!"만 연신 외치는 켈리를 발견하였다. 당시에는 혼합 탱크에 임계 반응이 일어났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술자들은 켈리가 알파 붕괴 현상에 노출되거나 산성 수조 등에 빠진 사고라고 생각하고 그를 화학 물질을 씻어내는 샤워실에 데려가고선 믹서의 스위치를 완전히 껐다. 켈리가 거의 무의식 상태에 있다는 것이 확인되며 추가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켈리는 급성방사선증후군의 전형적 증상으로 얼굴이 밝은 분홍색으로 떠버리는 홍반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로스앨러모스 내에서 일어난 방사선 물질과 관련된 모든 사고는 즉각 방사선 감시팀이 조사해야 했다. 켈리를 응급실에 대려가기 전 조사원들은 혼합 탱크가 있는 방을 조사하였고 플루토늄에서 방출된 알파선을 감지할 수 있는 방사선 검출기로 조사하였다. 플루토늄 혼합물이 탱크 밖으로 나갔을 경우 알파선 활동이 방 구석구석에 있어야 했으나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18분 후 감시팀은 감마선 관측을 시작했고 곧이어 혼합 탱크 근처에서 시간당 수십 라드(rad)에 해당하는 매우 강한 감마선을 관측하였다. 이런 강력한 감마선은 매우 많은 핵분열 생성물에서만 생성할 수 있었다. 다른 기술자들이 설명할 수 없는 강한 빛을 보았다고 증언하면서 곧 임계사고가 발생했음을 확인하였다. 켈리의 치료와 사망 사고 후 첫 1시간 40분 동안 켈리는 일관성 없이 혼란스러워 했으며 몇 번씩 구토와 구역질을 반복하였다. 페티딘 투여 결과 불안 증세가 나아지면서 곧이어 안정을 되찾으며 의식을 회복해 정상적으로 대화할 수 있게 되었고, 맥박을 측정하고 피를 뽑을 수 있었다. 당시 측정한 맥박은 분당 160회, 혈압은 80/40이었다. 몸에서는 방사선 검출기로 검출 가능한 감마선을 방출하고 있었고 토사물과 대변에서도 방사선이 검출되었다. 피폭 1시간 40분 후 시행한 혈액 검사 결과 혈액의 여러 원소들이 방사선화되어 소듐-24가 검출되었고 켈리는 고속 중성자선에 9 그레이(Gy), 감마선에 27 Gy, 총 36 Gy의 방사선에 노출되었다. 성인 남성의 경우 조사되지 않은 방사선에 2 Gy 정도 노출되면 방사성 증후군 증상이 일어나긴 하나 치명적이진 않다. 반수 치사량은 2.4–3.4 Gy이며 조사량이 5 Gy 이상이면 거의 무조건 사망한다. 즉 켈리는 성인 남성의 치사량보다 7배 이상 강한 방사선을 맞았다. 응급실의 의료진들은 켈리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페티딘과 모르핀을 주사하였지만 이전 동물의 방사능 피폭 연구에 따르면 켈리의 죽음은 막을 수 없었음을 알고 있었다. 6시간도 안되어 혈액 내의 모든 림프구가 사라졌다. 피폭 24시간 후 골 생검을 실시한 결과 골수가 피 색깔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에 가까우며 적혈구가 없는 불량 혈액만 생성함을 확인했다. 이에 대처하여 켈리에게 계속하여 수혈을 하였지만 의료적으로 도움을 주진 못했다. 피폭 2일차 밤이 되자 켈리는 복부의 통증을 점점 크게 느껴 약물로도 통제할 수 없었으며 정맥 주사가 의미없음으로 판명되어 주입이 중단되었다. 피폭 35시간 후 켈리는 심한 불안, 동요, 발한과 함께 피부가 벗겨지며 맥박이 불규칙해지다가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 같이 보기 맨해튼 계획 각주 1958년 미국 미국의 원자력 사고 의료 논쟁 연구 사고로 죽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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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 Kelley criticality accident

A criticality accident occurred on December 30, 1958, at the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in Los Alamos, New Mexico, in the United States. It is one of 60 known criticality events that have occurred globally outside the controlled conditions of a nuclear reactor or test, though it was the third such event that took place in 1958 after events on June 16 at the Y-12 Plant in Oak Ridge, Tennessee, and on October 15 at the Vinča Nuclear Institute in Vinča, Yugoslavia. The accident involved plutonium compounds dissolved in liquid chemical reagents; within 35 hours, it killed chemical operator Cecil Kelley by severe radiation poisoning. Context of the accident Cecil Kelley was a 38-year-old chemical operator with 11 years of experience; he had spent more than half of this time at the Los Alamos lab, where one of his duties was to operate a large, 1000-liter capacity, stainless-steel mixing tank. The tank contained residual plutonium-239—a mostly man-made element existing in trace amounts in nature—from other experiments and applications, along with various organic solvents and acids in an aqueous solution for the purpose of recovery and reuse. In pure form and under normal temperature and pressure conditions, plutonium is a solid, silvery metal. It tarnishes quickly when exposed to air and readily dissolves in concentrated hydrochloric, hydroiodic, and perchloric acids, as well as others. On the day of the accident, the mixing tank was supposed to contain a "lean" concentration of dissolved plutonium (≤0.1 g of plutonium per liter of solution) in a bath of highly corrosive nitric acid and a caustic, stabilized, aqueous, organic emulsion. The concentration of plutonium in the mixing tank was nearly 200 times higher than Kelley anticipated, however, as a result of at least two improper transfers of plutonium waste to the tank from undetermined sources. Additionally, the plutonium was distributed unevenly, with the upper layer of solution containing especially high concentrations, amounting to a total of over 3 kg of plutonium, dangerously close to criticality. When Kelley switched on the mixer, a vortex began to form. The denser aqueous layer within the tank was forced outward and upward forming a "bowl", and the less dense, plutonium-rich layer was drawn toward the vessel's center. Supercritical mass Among other ideal characteristics, the optimal shape for any fissile substance to become supercritical is the shape of least surface area, a sphere. Although the plutonium-rich solution was not spherical, the vortex made it thicker in the center, and this, along with the corresponding increase in density and the neutron reflectivity of the aqueous layer surrounding it, caused the dissolved plutonium to reach and cross the criticality threshold in approximately one second: neutrons within the mixture began to bombard the nuclei of the solution's plutonium atoms with sufficient frequency to cause these atoms to break apart and release other neutrons in a sustained nuclear chain reaction lasting only 200 microseconds but releasing a huge burst of neutrons and gamma radiation. Such an uncontrolled release of nuclear energy is often referred to as an excursion. Within 3 seconds, the layers in the mixture had become dispersed, and no further excursions were possible. Events of the excursion Kelley had been standing on a ladder looking at the contents of the mixing tank through a viewing window when the excursion event occurred. Two other technicians working within the laboratory witnessed a bright flash of blue light followed by the sound of a thud. The power burst either caused Kelley to collapse or knocked him off the ladder, and he had fallen to the ground. He arose disoriented, and apparently switched the mixer off and then back on again before running out of the building. The other technicians found Kelley outdoors in a state of ataxia (uncoordinated muscle movement) and repeating the phrase, "I'm burning up! I'm burning up!" Because the possibility of an excursion taking place in a mixing tank had been considered to be virtually non-existent, the technicians decided that Kelley must have somehow been exposed to either alpha radiation, the acid bath, or both, and one of them took him to a chemical shower while the other switched off the mixer. Additional staff members arrived at the scene within minutes to find Kelley virtually unconscious. The bright pink color of his face indicated erythema (redness of the skin) brought on by cutaneous radiation syndrome. Any accident at Los Alamos involving a radioactive substance requires an immediate investigation by a team of radiation monitoring staff. Even before Kelley was taken to an emergency room, these staff members began an examination of the mixing room with radiation detectors capable of assessing the alpha radiation emitted by escaped plutonium. Alpha activity would have been widespread if any of the plutonium mixture had escaped from the tank, but none was found. Eighteen minutes later, the team began searching for gamma radiation, and were surprised to find intense gamma radiation near the mixing tank, on the order of tens of rads per hour. Such intense gamma radiation could only be produced by significant amounts of fission product; this, combined with the otherwise inexplicable flash of light reported by the other two technicians, was sufficient to confirm that a criticality accident had occurred. Kelley's clinical course For the first hour and forty minutes following the accident, Kelley had been incoherent, and had gone through waves of intense vomiting and retching. He then stabilized, was once again able to converse normally, and was able to have his pulse taken and his blood drawn. The blood sample indicated that Kelley had been exposed to approximately 9 Gy from fast neutrons and 27 Gy from gamma rays, for a total of 36 Gy. For an adult human, exposure to 2 Gy from an unfocused radiation source such as an excursion will cause radiation sickness but is not considered definitely lethal; about 4 Gy is the median lethal dose; a dose of 8 Gy almost always kills. Kelley had received more than seven times the adult human lethal dose. Although the medical staff in the emergency room took steps to ease his pain with pethidine and morphine, previous research on radiation exposure in animals indicated Kelley's death was inevitable. Within six hours his lymphocytes were all but gone. A bone biopsy performed 24 hours after the incident produced bone marrow that was watery and contained no red blood cells. Numerous blood transfusions had no lasting helpful effect: Only 35 hours after his initial exposure and after a final bout of intense restlessness, agitation, sweating, becoming ashen-skinned, and having an irregular pulse, Kelley died of heart failure. Implications An investigation into the circumstances of the accident never resulted in a public explanation of how the mixing tank became filled with such a high concentration of plutonium; initially, the blame was placed on Kelley himself. Robert L. Nance, a colleague of Kelley, was the chemist assigned to recover the remaining plutonium in the tank. This task revealed to him that the solvent in the tank was not as potent as expected (possibly broken down by extended exposure to radiation), so there may have been a build up to a higher concentration for that reason. The report prepared by Nance was not approved to be published. Although Kelley had neither ingested nor inhaled any plutonium during the accident, he, like many laboratory technicians at Los Alamos, had been exposed to minute particles of airborne plutonium over the course of several years. An event such as this was therefore considered an "experiment of opportunity." Careful records were kept of every moment of Kelley's life from accident through death and onto the autopsy table. His organs were kept for pathological examination and their plutonium levels analyzed. The results of these tissue analyses were considered fundamental to understanding what would happen to a population during a nuclear attack and impossible to obtain any other way. Although the bone marrow biopsy of Kelley's sternum was performed under the premise that the physicians wished to determine if he were a candidate for a bone marrow transplant, Kelley's death was inevitable, and an actual transplant was not seriously considered. Court case Kelley's death left a widow, Doris Kelley, and two children, then aged eight years and 18 months. Doris Kelley did not receive notification while he was still alive that her husband had been irradiated, and only learned of his death from the laboratory authority when representatives visited her at her home shortly afterward. Assuring her verbally that they would provide her with financial compensation for her husband's death, they convinced her not to file any lawsuits against the laboratory. Despite such assurances, the only compensation Doris Kelley received was a lifetime-level position working for the lab itself at near-poverty levels, until she had to retire for health reasons. In 1996, Doris Kelley and her daughter, Katie Kelley-Mareau, filed a lawsuit against Clarence Lushbaugh, the pathologist who performed the autopsy on Cecil Kelley. The case alleged the misconduct of doctors, the hospital, and the administration of Los Alamos in removing organs from the deceased without consent from next-of-kin over a span of many years (1958–1980). Kelley's autopsy was the first instance of this type of post-mortem analysis, but there were many more performed by Lushbaugh and others in later years at Los Alamos. During a deposition for the case, Lushbaugh, when asked who gave him the authority to take of organs and tissue from Kelley's body, said, "God gave me permission." The class action suit was settled by the defendants for about $9.5 million in 2002 and an additional $800,000 in 2007. None of the defendants admitted any wrongdoing. References 1958 in New Mexico Medical controversies in the United States Victims of radiological poisoning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Deaths from laboratory accidents 1958 disasters in the United States Nuclear accidents and incidents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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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리 르클레르

장마리 르클레르(, 1697년 11월 24일 ~ 1764년 10월 26일)는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프랑스 바이올린 학교를 설립한 것으로 간주되는 인물이다. 그의 형제들 모두 음악가들이다. 생애 리옹에서 태어났으나 춤과 바이올린을 배우기 위해 토리노로 떠났다. 1716년 1728년 즈음에 사망한 댄서 Marie-Rose Casthanie와 결혼했다. 르클레르는 1723년 파리로 돌아와서 Concert Spirituel을 연주했다. 작품 목록 Op. 1 No. 1 – Violin Sonata in A minor Op. 1 No. 2 – Violin Sonata in C major Op. 1 No. 3 – Violin Sonata in B flat major Op. 1 No. 4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1 No. 5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1 No. 6 – Violin Sonata in E minor Op. 1 No. 7 – Violin Sonata in F major Op. 1 No. 8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1 No. 9 – Violin Sonata in A major Op. 1 No. 10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1 No. 11 – Violin Sonata in B flat major Op. 1 No. 12 – Violin Sonata in B minor Op. 2 No. 1 – Violin Sonata in E minor Op. 2 No. 2 – Violin Sonata in F major Op. 2 No. 3 – Violin Sonata in C major Op. 2 No. 4 – Violin Sonata in A major Op. 2 No. 5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2 No. 6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2 No. 7 – Violin Sonata in B flat major Op. 2 No. 8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2 No. 9 – Violin Sonata in E major Op. 2 No. 10 – Violin Sonata in C minor Op. 2 No. 11 – Violin Sonata in B minor Op. 2 No. 12 – Violin Sonata in G minor Op. 3 No. 1 – Sonata for 2 violins in G major Op. 3 No. 2 – Sonata for 2 violins in A major Op. 3 No. 3 – Sonata for 2 violins in C major Op. 3 No. 4 – Sonata for 2 violins in F major Op. 3 No. 5 – Sonata for 2 violins in E minor Op. 3 No. 6 – Sonata for 2 violins in D major Op. 4 No. 1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D minor Op. 4 No. 2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B flat major Op. 4 No. 3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D minor Op. 4 No. 4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F major Op. 4 No. 5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G minor Op. 4 No. 6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A major Op. 5 No. 1 – Violin Sonata in A major Op. 5 No. 2 – Violin Sonata in F major Op. 5 No. 3 – Violin Sonata in E minor Op. 5 No. 4 – Violin Sonata in B flat major Op. 5 No. 5 – Violin Sonata in B minor Op. 5 No. 6 – Violin Sonata in C minor Op. 5 No. 7 – Violin Sonata in A minor Op. 5 No. 8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5 No. 9 – Violin Sonata in E major Op. 5 No. 10 – Violin Sonata in C major Op. 5 No. 11 – Violin Sonata in G minor Op. 5 No. 12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6 – Récréation de musique in D major Op. 7 No. 1 – Violin Concerto in D minor (1737 homotonal, with all movements in D minor) Op. 7 No. 2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 No. 3 – Violin Concerto in C major Op. 7 No. 4 – Violin Concerto in F major Op. 7 No. 5 –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 7 No. 6 – Violin Concerto in A major Op. 8 – Récréation de musique in G minor Op. 9 No. 1 – Violin Sonata in A major Op. 9 No. 2 – Violin Sonata in E minor Op. 9 No. 3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9 No. 4 – Violin Sonata in A major Op. 9 No. 5 – Violin Sonata in A minor Op. 9 No. 6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9 No. 7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9 No. 8 – Violin Sonata in C major Op. 9 No. 9 – Violin Sonata in E flat major Op. 9 No. 10 – Violin Sonata in F sharp minor Op. 9 No. 11 – Violin Sonata in G minor Op. 9 No. 12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10 No. 1 – Violin Concerto in B flat major Op. 10 No. 2 – Violin Concerto in A major Op. 10 No. 3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10 No. 4 – Violin Concerto in F major Op. 10 No. 5 –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10 No. 6 – Violin Concerto in G minor Op. 11 – Scylla et Glaucus, tragédie en musique with prologue and five acts (opera, fp. 1746) Op. 12 No. 1 – Sonata for 2 violins in B minor Op. 12 No. 2 – Sonata for 2 violins in E major Op. 12 No. 3 – Sonata for 2 violins in D major Op. 12 No. 4 – Sonata for 2 violins in A major Op. 12 No. 5 – Sonata for 2 violins in G minor Op. 12 No. 6 – Sonata for 2 violins in B flat major Divertissement for Le danger des épreuves, a 1 act comedy given at the Duke of Gramont's theatre at Puteaux on 19 June 1749 [lost] Apollon et Climène, second entrée of Les amusements lyriques, given at the Duke of Gramont's theatre at Puteaux, in February 1750 [lost] Incidental airs and dances for various theatrical productions (1751–1764) [lost] Op. 13 No. 1 – Ouvertura for 2 violins & continuo in G major Op. 13 No. 2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D major Op. 13 No. 3 – Ouvertura for 2 violins & continuo in D major Op. 13 No. 4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B minor Op. 13 No. 5 – Ouvertura for 2 violins & continuo in A major Op. 13 No. 6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G minor Op. 14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A major Op. 15 – Violin Sonata in F major 각주 외부 링크 1697년 출생 1764년 사망 18세기 클래식 작곡가 프랑스의 클래식 작곡가 프랑스의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 리옹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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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Marie Leclair

Jean-Marie Leclair l'aîné (Jean-Marie Leclair the Elder) (10 May 1697 – 22 October 1764) was a French Baroque violinist and composer. He is considered to have founded the French violin school. His brothers, the lesser-known Jean-Marie Leclair the younger (1703–77) as well as Pierre Leclair (1709–84) and Jean-Benoît Leclair (1714–after 1759), were also musicians. Biography Leclair was born in Lyon, but left to study dance and the violin in Turin. In 1716, he married Marie-Rose Casthanie, a dancer, who died about 1728. Leclair had returned to Paris in 1723, where he played at the Concert Spirituel, the main semi-public music series. His works included several sonatas for flute and basso continuo. In 1730, Leclair married for the second time. His new wife was the engraver Louise Roussel, who prepared for printing all his works from Opus 2 onward. He was named ordinaire de la musique (Director of Music of the Chapel and the Apartments) by Louis XV in 1733, Leclair dedicated his third book of violin sonatas to the king. Leclair resigned in 1736 after a clash with Jean-Pierre Guignon over control of the musique du Roi. Leclair was then engaged by the Princess of Orange – a fine harpsichordist and former student of Handel – and from 1738 until 1743, served three months annually at her court in Leeuwarden, working in The Hague as a private for the remainder of the year. He returned to Paris in 1743. His only opera Scylla et Glaucus was first performed in 1746 and has been revived in modern times. From 1740 until his death in Paris, he served the Duke of Gramont, in whose private theatre at Puteaux were staged works to which Leclair is known to have contributed. They included, in particular, a lengthy divertissement for the comedy (1749) and one complete entrée, , for the opéra-ballet by various authors, (1750). Leclair was renowned as a violinist and as a composer. He successfully drew upon all of Europe's national styles. Many suites, sonatas, and concertos survive along with his opera, while some vocal works, ballets, and other stage music are lost. Murder In 1758, after the break-up of his second marriage, Leclair purchased a small house in a dangerous Parisian neighborhood in the northern part of Le Marais near the old Temple, where he was found stabbed to death on October 23, 1764. Although the murder remains a mystery, there is a possibility that his ex-wife may have been behind it—her motive being financial gain—although suspicion also rests on his nephew, Guillaume-François Vial. See also List of unsolved murders List of works Op. 1 No. 1 – Violin Sonata in A minor Op. 1 No. 2 – Violin Sonata in C major Op. 1 No. 3 – Violin Sonata in B flat major Op. 1 No. 4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1 No. 5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1 No. 6 – Violin Sonata in E minor Op. 1 No. 7 – Violin Sonata in F major Op. 1 No. 8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1 No. 9 – Violin Sonata in A major Op. 1 No. 10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1 No. 11 – Violin Sonata in B flat major Op. 1 No. 12 – Violin Sonata in B minor Op. 2 No. 1 – Violin Sonata in E minor Op. 2 No. 2 – Violin Sonata in F major Op. 2 No. 3 – Violin Sonata in C major Op. 2 No. 4 – Violin Sonata in A major Op. 2 No. 5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2 No. 6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2 No. 7 – Violin Sonata in B flat major Op. 2 No. 8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2 No. 9 – Violin Sonata in E major Op. 2 No. 10 – Violin Sonata in C minor Op. 2 No. 11 – Violin Sonata in B minor Op. 2 No. 12 – Violin Sonata in G minor Op. 3 No. 1 – Sonata for 2 violins in G major Op. 3 No. 2 – Sonata for 2 violins in A major Op. 3 No. 3 – Sonata for 2 violins in C major Op. 3 No. 4 – Sonata for 2 violins in F major Op. 3 No. 5 – Sonata for 2 violins in E minor Op. 3 No. 6 – Sonata for 2 violins in D major Op. 4 No. 1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D minor Op. 4 No. 2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B flat major Op. 4 No. 3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D minor Op. 4 No. 4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F major Op. 4 No. 5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G minor Op. 4 No. 6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A major Op. 5 No. 1 – Violin Sonata in A major Op. 5 No. 2 – Violin Sonata in F major Op. 5 No. 3 – Violin Sonata in E minor Op. 5 No. 4 – Violin Sonata in B flat major Op. 5 No. 5 – Violin Sonata in B minor Op. 5 No. 6 – Violin Sonata in C minor Op. 5 No. 7 – Violin Sonata in A minor Op. 5 No. 8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5 No. 9 – Violin Sonata in E major Op. 5 No. 10 – Violin Sonata in C major Op. 5 No. 11 – Violin Sonata in G minor Op. 5 No. 12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6 – Récréation de musique in D major Op. 7 No. 1 – Violin Concerto in D minor (1737 homotonal, with all movements in D minor) Op. 7 No. 2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7 No. 3 – Violin Concerto in C major Op. 7 No. 4 – Violin Concerto in F major Op. 7 No. 5 –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 7 No. 6 – Violin Concerto in A major Op. 8 – Récréation de musique in G minor Op. 9 No. 1 – Violin Sonata in A major Op. 9 No. 2 – Violin Sonata in E minor Op. 9 No. 3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9 No. 4 – Violin Sonata in A major Op. 9 No. 5 – Violin Sonata in A minor Op. 9 No. 6 – Violin Sonata in D major Op. 9 No. 7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9 No. 8 – Violin Sonata in C major Op. 9 No. 9 – Violin Sonata in E flat major Op. 9 No. 10 – Violin Sonata in F sharp minor Op. 9 No. 11 – Violin Sonata in G minor Op. 9 No. 12 – Violin Sonata in G major Op. 10 No. 1 – Violin Concerto in B flat major Op. 10 No. 2 – Violin Concerto in A major Op. 10 No. 3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10 No. 4 – Violin Concerto in F major Op. 10 No. 5 –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10 No. 6 – Violin Concerto in G minor Op. 11 – Scylla et Glaucus, tragédie en musique with prologue and five acts (opera, fp. 1746) Op. 12 No. 1 – Sonata for 2 violins in B minor Op. 12 No. 2 – Sonata for 2 violins in E major Op. 12 No. 3 – Sonata for 2 violins in D major Op. 12 No. 4 – Sonata for 2 violins in A major Op. 12 No. 5 – Sonata for 2 violins in G minor Op. 12 No. 6 – Sonata for 2 violins in B flat major Divertissement for Le danger des épreuves, a one-act comedy given at the Duke of Gramont's theatre at Puteaux on 19 June 1749 [lost] Apollon et Climène, second entrée of Les amusements lyriques, given at the Duke of Gramont's theatre at Puteaux, in February 1750 [lost] Incidental airs and dances for various theatrical productions (1751–1764) [lost] Op. 13 No. 1 – Ouvertura for 2 violins & continuo in G major Op. 13 No. 2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D major Op. 13 No. 3 – Ouvertura for 2 violins & continuo in D major Op. 13 No. 4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B minor Op. 13 No. 5 – Ouvertura for 2 violins & continuo in A major Op. 13 No. 6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G minor Op. 14 – Trio for 2 violins & continuo in A major Op. 15 – Violin Sonata in F major References Notes Bibliography Pougin, Arthur, Le violon: Les violonistes et la musique de violon du XVIe au XVIIIe siècle, Paris, Fishbacher, 1924 (accessible online at Gallica BNF) Sadler, Graham, Leclair, Jean-Marie, in Sadie, Stanley (ed.), The New Grove Dictionary of Opera, New York, Grove (Oxford University Press), 1997, II, pp. 1118–1119 () External links 1697 births 1764 deaths 18th-century classical composers 18th-century French composers 18th-century French male classical violinists French Baroque composers French male classical composers Musicians from Lyon Deaths by stabbing in France French murder victims Male murder victims People murdered in Paris Unsolved murders in France 18th-century male music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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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꼬리

잡는꼬리(prehensile tail, grasping tail)는 어떤 물건을 움켜쥐거나 붙잡기 위해 적응한 꼬리다. 완전한 잡는꼬리는 대상을 붙잡고 조작하고, 특히 수목성 생물이 나무 위에서 먹이를 찾아먹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꼬리가 이걸 할 수 없다면 불완전한 잡는꼬리라고 부른다 - 이런꼬리는 보통 가지에 매달리거나 기어오르는 용도로 사용한다. 영어 단어 prehensile 은 "잡을 수 있는"이라는 의미이며, "잡는"이라는 뜻의 라틴어 단어 prehendere에서 유래하였다. 진화 잡는꼬리가 달린 동물의 분포는 흥미를 끌만한 요소다. 잡는꼬리는 대개 신세계, 그 중에서도 포유류가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보다 남아메리카에 잡는꼬리를 지닌 동물이 훨씬 많다. 학자들은 잡는꼬리를 가진 동물이 남아메리카에 더 많은 이유는 삼림이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보다 더 많기 때문이라고 논쟁해왔다. 이와 대조적으로 동남아시아와 같이 듬성듬성한 삼림에서는 박쥐원숭이(:en:colugos), 날뱀(:en:flying snakes)같은 활강동물(:en:Flying and gliding animals)이 더 흔하다; 남아메리카에서도 몇몇 활강하는 척추동물이 발견되기는 한다. 남아메리카의 우림은 덩굴나무가 더 많기도 한데, 아프리카와 아시아보다 덩굴나무를 먹어치울 큰 동물이 적기 때문이다; 덩굴이 무성하기 때문에 활강능력보다는 잡는꼬리가 더 실용적일 것이다. 신기하게도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는 잡는꼬리가 달린 포유류도, 활강할 수 있는 포유류도 많다; 사실 호주에 서식하는 모든 활강할 수 있는 포유류는 잡는꼬리가 나있다. 해부학과 생리학적 측면 꼬리는 주로 척추동물의 특징이다; 하지만 전갈같은 몇몇 무척추동물도 꼬리와 비슷한 부속지(:en:appendage)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척추동물만이 잡는꼬리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대부분의 잡는꼬리가 달린 포유류는 잡기 위한 맨살 부위가 있는데, 이를 '마찰판(friction pad)'이라고 부른다. 완전한 잡는꼬리를 가진 동물 포유류 광비원류. 고함원숭이, 거미원숭이, 양털원숭이 등 거미원숭이과의 대부분의 신세계원숭이류가 털없는 촉각판(:en:tactile pad)이 있는 잡는꼬리를 가지고 있다. 이는 잡는꼬리가 없는 긴꼬리원숭이의 먼 친척들과는 대조적이다. 주머니쥐. 아메리카대륙의 유대류 분류군. 주머니쥐가 잡는꼬리를 둥지 재료를 운반하기 위해 사용하는 영상이 존재한다. 개미핥기. 개미핡기는 라틴아메리카에 서식한다. 애기개미핥기와 작은개미핥기가 잡는꼬리를 가지고 있다. 빈투롱. 완전한 잡는꼬리를 가진 몇 안 되는 구세계 동물 중 하나이긴 하지만, 이 녀석들은 꼬리의 끝부분만을 사용한다. 킨카주. 라틴아메리카에 서식하며, 식육목에서 빈투롱과 함께 단 둘 뿐인 잡는꼬리를 지닌 동물이다. 멧밭쥐. 또다른 구세계 포유류 멧밭쥐도 완전한 잡는꼬리를 지닌다. 곡물 작물(특히 밀과 오트), 길가 풀밭, 생울타리, 제방, 염습지 따위의 키큰 풀밭에서 흔히 발견된다. 아메리카호저류의 잡는꼬리호저속, 가는꼬리호저속은 기어오르거나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완전한 잡는꼬리를 지닌다. 나무천산갑. 완전한 잡는꼬리를 가진 몇 안 되는 구세계 포유류 중 하나. 작은긴꼬리땃쥐텐렉. 수목성 텐렉 종. 어류 해마. 해마는 완전한 잡는꼬리가 나있으며, 해초, 조류, 해면, 산호, 인공물 등의 대상을 잡는 데 사용한다. 불완전한 잡는꼬리를 가진 동물 포유류 광비원류. 꼬리감는원숭이. 꼬리감는원숭이는 잡는꼬리를 충분히 활용하고도 남을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꼬리는 맨살이 드러난 부분 없이 온통 털에만 뒤덮여있어 마찰력이 낮기 때문에 그저 매달리는 데에만 쓰인다. 불완전한 잡기능력을 가진 이유는 이외에도 아마도 꼬리의 근력이나 유연성이 모자라거나 단지 대상을 조작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일지 모른다. 아메리카호저류. 잡는꼬리호저속의 15종.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며 한 종은 멕시코에까지 서식한다. 모든 종이 잡는꼬리를 가지고 있다. 설치류. 어떤 대상의 주변을 달려서 감쌀 수 있어서 균형을 유지하는 데 약간의 도움이 된다. 잠깐동안이라면 대상에 매달릴 수 있다고도 알려져있다. 포섬. 이 63종으로 이루어진 크고 다양한 분류군은 유대류의 아목 쿠스쿠스아목을 이루며,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와 근방의 몇몇 섬들에서 발견된다. 이 아목의 모든 종들은 잡는꼬리가 있다; 하지만 깃털꼬리주머니쥐과와 같은 몇몇 구성원들은 제한된 잡는꼬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유대류에서 단 셋 밖에 없는 활강하는 분류군이 이 아목에 속해있다. 쥐캥거루. 베통기아속, 쥐캥거루속을 포함하는, 호주에 서식하는 유대류 분류군. 불완전한 잡는꼬리를 가지고 있다. 모니또 델 몬토.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잡는꼬리가 달린 작은 유대류. 파충류 스킨크. 솔로몬섬도마뱀 따위의 몇몇 종류의 스킨크가 불완전한 잡는꼬리를 가지고 있다. 카멜레온. 뱀. 대부분의 뱀은 잡는꼬리(혹은 잡는몸통)를 가지고 있다. 볏도마뱀붙이와 관련종은 잡는꼬리를 가지고 있다. 라스무센도마뱀붙이(:en:Urocoyledon rasmusseni). 우드중와(:en:Udzungwa)산맥에서 발견된 도마뱀붙이류이다. 앨리게이터 도마뱀(:en:Alligator lizard). 남부앨리게이터도마뱀(:en:southern alligator lizard), 텍사스앨리게이터도마뱀(:en:southern alligator lizard), 나무앨리게이터도마뱀(:en:Abronia (animal)) 등의 몇몇 앨리게이터도마뱀이 잡는꼬리를 가지고 있다. 양서류 도롱뇽. 북아메리카의 삼림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기는도롱뇽(:en:climbing salamander)류가 기어오르는 데 요긴한 꼬리를 가지고 있다. 몇몇은 기는도롱뇽속에 속한 안개도롱뇽(:en:Aneides ferreus), 거늘도롱뇽(:en:wandering salamander), 나무도롱뇽(:en:Aneides lugubris), 물갈퀴도롱뇽속의 중앙아메리카에 서식하는 검은물갈퀴도롱뇽(:en:Bolitoglossa sombra),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멕시코기는도롱뇽(:en:Bolitoglossa mexicana), 덩치 큰 붉은언덕도롱뇽(:en:Phaeognathus hubrichti), 동굴도롱뇽(:en:Eurycea lucifuga)이 있다. 어류 실고기과. 여기에 속한 해마, 파이프피쉬 등의 대부분의 종이 잡는꼬리를 가지고 있다. 각주 외부 링크 Canopy life More on canopy life 척추동물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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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hensile tail

A prehensile tail is the tail of an animal that has adapted to grasp or hold objects. Fully prehensile tails can be used to hold and manipulate objects, and in particular to aid arboreal creatures in finding and eating food in the trees. If the tail cannot be used for this it is considered only partially prehensile; such tails are often used to anchor an animal's body to dangle from a branch, or as an aid for climbing. The term prehensile means "able to grasp" (from the Latin prehendere, to take hold of, to grasp). Evolution One point of interest is the distribution of animals with prehensile tails. The prehensile tail is predominantly a New World adaptation, especially among mammals. Many more animals in South America have prehensile tails than in Africa and Southeast Asia. It has been argued that animals with prehensile tails are more common in South America because the forest there is denser than in Africa or Southeast Asia. In contrast, less dense forests such as in Southeast Asia have been observed to have more abundant gliding animals such as colugos or flying snakes; few gliding vertebrates are found in South America. South American rainforests also differ by having more lianas, as there are fewer large animals to eat them than in Africa and Asia; the presence of lianas may aid climbers but obstruct gliders. Curiously, Australia-New Guinea contains many mammals with prehensile tails and also many mammals which can glide; in fact, all Australian mammalian gliders have tails that are prehensile to an extent. Anatomy and physiology Tails are mostly a feature of vertebrates; however, some invertebrates such as scorpions also have appendages that can be considered tails. However, only vertebrates are known to have developed prehensile tails. Many mammals with prehensile tails will have a bare patch to aid gripping. This bare patch is known as a "friction pad". Animals with fully prehensile tails Mammals New World monkeys. Many New World monkeys in the family Atelidae, which includes howler monkeys, spider monkeys and woolly monkeys, have grasping tails often with a bare tactile pad. This is in contrast with their distant Old World monkey cousins who do not have prehensile tails. Opossum. A marsupial group from the Americas. The tail is occasionally used as a grip to carry bunches of leaves or bedding materials to the nest. Anteaters. Anteaters are found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Three of the four species of anteater, the silky anteater and the two species of tamandua, have prehensile tails. Binturong. One of the few Old World animals with fully prehensile tails, although they use only the tip of the tail. Kinkajou. The kinkajou of South and Central America is the only other animal of the order Carnivora, besides the binturong, to sport the adaptation. Harvest mouse. Another old world mammal, the harvest mouse (Micromys minutus) also has a fully prehensile tail. It is commonly found amongst areas of tall grasses such as cereal crops (particularly wheat and oats), roadside verges, hedgerows, reedbeds, dykes and salt-marshes. New World porcupines of the genera Coendou and Chaetomys have fully prehensile tails that help them to climb and prevent them from falling from trees. Tree pangolin. One of the few Old World mammals with a fully prehensile tail. Microgale longicaudata, an arboreal species of the tenrec family. Fish Seahorses. Seahorses have fully prehensile tails, which they use to attach themselves to objects such as seagrass, algae, sponges, corals, or even man-made objects. Animals with partially prehensile tails Mammals New World monkeys. The capuchin monkey. The capuchin is more than intelligent enough to make full use of its prehensile tail, but since the tail lacks an area of bare skin for a good grip it is only used in climbing and dangling. Other reasons for partial prehensility might include the lack of strength or flexibility in the tail, or simply having no need to manipulate objects with it. Tree porcupines. The 15 species of tree porcupine (genus Coendou). They are found in South America, with one species extending to Mexico. All have prehensile tails. Rats have been known to be able to wrap the tail around an object after running around it, therefore giving the creature a small bit of balance. They have also been seen to be able to briefly hang off an object, though not for long. Possums. This large, diverse group of 63 species forms the marsupial suborder Phalangeriformes, found in Australia, New Guinea, and some nearby islands. All members of the suborder have prehensile tails; however, the tails of some members such as the Acrobatidae have only limited prehensile capacity. Notably, all three marsupial glider groups belong to this suborder. Potoroidae. A marsupial group found in Australia that includes the bettongs and the potoroos. They have weakly prehensile tails. Monito del monte. A small South American marsupial with a prehensile tail. Reptiles Prehensile-tailed skink. Several kinds of skink (e.g. Corucia zebrata) have partially prehensile tails. Chameleons. Snakes. Many snakes have prehensile tails (or a prehensile body) Crested gecko and their relatives have prehensile tails Urocoyledon rasmusseni. A gecko recently discovered in the Udzungwa mountains. Alligator lizard. Some alligator lizards such as the southern alligator lizard, the Texas alligator lizard, and the arboreal alligator lizards (genus Abronia) have prehensile tails. Big-headed turtle, and juvenile specimens of the family Chelydridae. Amphibians Salamanders. A number of North American forest-dwelling climbing salamanders have prehensile tails that help them climb. Some are from the genus Aneides such as the clouded salamander (Aneides ferreus), the wandering salamander (Aneides vagrans), and the arboreal salamander (Aneides lugubris). Others are the large Red Hills salamander (Phaeognathus hubrichti) and the cave salamander (Eurycea lucifuga). There are also the Central American Bolitoglossa sombra and Mexican and Central American Bolitoglossa mexicana salamanders. Fish Syngnathidae. Many species from this group, which includes seahorses and pipefish, have prehensile tails. References External links Canopy life More on canopy life Vertebrate 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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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람진

니콜라이 미하일로비치 카람진(, 1766년 12월 12일 ~ 1826년 6월 3일)은 러시아의 작가, 시인, 역사가, 비평가이다. 지주 귀족 출신. 처음 노비코프의 잡지에 기고하고 있었으나 80년대 말부터 서구를 여행, 귀국 후 <러시아인 여행자의 편지>(1791-92)를 자신이 창간한 잡지에 게재했다. 또한 소설 <가련한 리자>(1792)를 발표 러시아 주정주의의 지도자가 되었다. 이 소설은 농사꾼 딸의 귀족 출신 청년에 대한 비련을 청신한 문체로 묘사한 러시아 최초의 근대소설로 농사꾼 여자일지라도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여 일반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문장어(文章語)를 새로 개발시킨 점에서도 커다란 공적을 남겼고 만년에는 대작 <러시아 제국사(帝國史)>의 집필에 몰두했다. 개요 니콜라이 미하일로비치 카람진은 18세기 러시아 작가 중 당대뿐만 아니라 후대에 끼친 영향으로 볼 때 가장 중요한 산문 작가다. 그는 시, 역사서, 논문, 번역, 잡지 창간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했으나, 그중에서도 특히 그가 남긴 단편 작품들은 언어, 스타일, 주제 등 전반에 걸쳐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고, 그것의 성공 역시 대단한 것이어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알게 해 주었다. 카람진 이전에는 작은 문학 살롱들에서 주로 귀족 구성원들 사이에 누려지던 ‘책을 읽는 재미’가, 카람진의 작품을 통해 문학 살롱의 바깥세상으로, 또 귀족이 아닌 다른 계층에게까지도 번져 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당대의 다른 서구 유럽에 비해 매우 낮았던 러시아인의 독서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 이는 카람진 이후 낭만주의 시대를 이끄는 주콥스키나 푸시킨 같은 대문호들의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제대로 감상되고 평가될 수 있는 독자층의 문학적 토양을 마련했다. 이런 의미에서 19세기의 위대한 사실주의 비평가 벨린스키가 카람진을 “러시아 문학에 새로운 장을 연 사람”이라고 평가한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카람진은 심비르스크 현에서 퇴역 장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의 영지에서 지내며 사립 기숙학교에서 공부했다. 1784년 모스크바 프리메이슨의 일원인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를 만나게 되는데 프리메이슨의 자유·평등·형제애를 바탕으로 한 플라토닉 사랑, 그들 철학의 실존주의적 측면들, 일반 대중(농노)에 대한 계몽과 교육에 대한 열정 등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그의 철학과 세계관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1789년에는 유럽 여행을 떠나는데, 이때 그가 보고 들은 것, 그리고 받은 인상이나 감상 등을 기록한 것이 1791년 ≪모스크바 잡지≫에 ＜러시아 여행자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다. 카람진의 ＜러시아 여행자의 편지＞는 당대 러시아에서 일기ᐨ서간체 형식의 여행기라는 장르가 크게 유행하게 했으며, 이런 경향은 1820년대까지 지속되었다. 1791년 ≪모스크바 잡지≫를 출간하였고 1802년 ≪유럽 통보≫ 출간했다. 정치인이 따로 없었던 러시아에서는 작가들이 정신적인 지도자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학ᐨ비문학 작품들을 통해 정치적인 지도자 역할도 수행했는데 이러한 잡지는 지식인들에게 질 좋은 토론장을 제공했다. 러시아 문학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카람진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1790년대와 1802년 사이에 쓰였다. 1802년 결혼 생활 1년 남짓 되던 해, 젊은 아내가 죽는 불행이 닥쳤고, 그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1803년부터 임종하는 순간까지 거의 23년에 걸쳐 카람진은 역사책 ≪러시아 국가의 역사≫를 집필했다. 카람진의 대표적인 산문 작품으로는 ＜러시아 여행자의 편지＞, ＜가엾은 리자＞, ＜대귀족의 딸 나탈리야＞, ＜보른홀름 섬＞, ＜시에라 모레나＞, ＜율리야＞ 등이 있고, 역사서로는 전 12권으로 된 대작 ≪러시아 국가의 역사≫가 있다. 이 밖에도 그는 문예집 ≪아글라야≫와 ≪아오니트≫를 출간했고, 많은 시 작품과 논문들을 남겼다. 또 다양한 잡지를 출간해 독서층을 확대하고 독자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러시아인들에게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될 위대한 푸시킨의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게 해 주었다. 외부 링크 Karamzin's History of the Russian State Karamzin's Aglaia I-II, 2nd edition (1796) Karamzin. Poem English translations of 4 epigrams, "Inscriptions on a Statue of Cupid" 1766년 출생 1826년 사망 러시아의 보수주의 프랑스어-러시아어 번역가 울리야놉스크 출신 러시아의 역사가 러시아의 군주주의자 러시아의 귀족 타타르계 러시아인 러시아의 번역가 19세기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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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lay Karamzin

Nikolay Mikhailovich Karamzin (; ) was a Russian historian, romantic writer, poet and critic. He is best remembered for his fundamental History of the Russian State, a 12-volume national history. Early life Karamzin was born in the small village of Mikhailovka (modern-day Karamzinka village of the Ulyanovsk Oblast, Russia) near Simbirsk in the Znamenskoye family estate. Another version exists that he was born in 1765 in the Mikhailovka village of the Orenburg Governorate (modern-day Preobrazhenka village of the Orenburg Oblast, Russia) where his father served, and in recent years Orenburg historians have been actively disputing the official version. His father Mikhail Yegorovich Karamzin (1724—1783) was a retired Kapitan of the Imperial Russian Army who belonged to the Russian noble family of modest means founded by Semyon Karamzin in 1606. For many years its members had served in Nizhny Novgorod as high-ranking officers and officials before Nikolay's grandfather Yegor Karamzin moved to Simbirsk with his wife Ekaterina Aksakova of the ancient Aksakov dynasty related to Sergey Aksakov. According to Nikolay Karamzin, his surname derived from Kara-mirza, a baptized Tatar and his earliest-known ancestor who arrived to Moscow to serve under Russian rule. No records of him were left. The first documented Karamzin lived as early as 1534. His mother Ekaterina Petrovna Karamzina (née Pazukhina) also came from a Russian noble family of moderate income founded in 1620 when Ivan Demidovich Pazukhin, a long-time officer, was granted lands and a title for his service during the Polish–Russian War. His two sons founded two family branches: one in Kostroma and one in Simbirsk which Ekaterina Karamzina belonged to. Her father Peter Pazukhin also made a brilliant military career and went from Praporshchik to Colonel; he had been serving in the Simbirsk infantry regiment since 1733. As far as the family legend goes, the dynasty was founded by Fyodor Pazukh from Lithuanian szlachta who left Mstislavl in 1496 to serve under Ivan III of Russia. Ekaterina Petrovna was born between 1730 and 1735 and died in 1769 when Nikolay was only over 2 years old. In 1770 Mikhail Karamzin married for the second time to Evdokia Gavrilovna Dmitrieva (1724—1783) who became Nikolay's stepmother. He had three siblings — Vasily, Fyodor and Ekaterina — and two agnate siblings. Nikolay Karamzin was sent to Moscow to study under Swiss-German teacher Johann Matthias Schaden; he later moved to St Petersburg, where he made the acquaintance of Ivan Dmitriev, a Russian poet of some merit, and occupied himself with translating essays by foreign writers into his native language. After residing for some time in Saint Petersburg he went to Simbirsk, where he lived in retirement until induced to revisit Moscow. There, finding himself in the midst of the society of learned men, he again took to literary work. In 1789, he resolved to travel, visiting Germany, France, Switzerland and England. On his return he published his Letters of a Russian Traveller, which met with great success. These letters, modelled after Irish-born novelist Laurence Sterne's A Sentimental Journey Through France and Italy, were first printed in the Moscow Journal, which he edited, but were later collected and issued in six volumes (1797–1801). In the same periodical, Karamzin also published translations from French and some original stories, including Poor Liza and Natalia the Boyar's Daughter (both 1792). These stories introduced Russian readers to sentimentalism, and Karamzin was hailed as "a Russian Sterne". As a writer In 1794, Karamzin abandoned his literary journal and published a miscellany in two volumes entitled Aglaia, in which appeared, among other stories, The Island of Bornholm and Ilya Muromets, the former being one of the first Russian Gothic novels and the latter, a story based on the adventures of the well-known hero of many a Russian legend. From 1797 to 1799, he issued another miscellany or poetical almanac, The Aonides, in conjunction with Derzhavin and Dmitriev. In 1798 he compiled The Pantheon, a collection of pieces from the works of the most celebrated authors ancient and modern, translated into Russian. Many of his lighter productions were subsequently printed by him in a volume entitled My Trifles. Admired by Alexander Pushkin and Vladimir Nabokov, the style of his writings is elegant and flowing, modelled on the easy sentences of the French prose writers rather than the long periodical paragraphs of the old Slavonic school. Karamzin also promoted a more "feminine" style of writing. His example proved beneficial for the creation of a Russian literary language, a major contribution for the history of Russian literature. In 1802 and 1803, Karamzin edited the journal the Envoy of Europe (Vestnik Evropy). It was not until after the publication of this work that he realized where his strength lay, and commenced his 12 volume History of the Russian State. In order to accomplish the task, he secluded himself for two years at Simbirsk. When Emperor Alexander learned the cause of his retirement, Karamzin was invited to Tver, where he read to the emperor the first eight volumes of his history. He was a strong supporter of the anti-Polish policies of the Russian Empire, and expressed hope that "there would be no Poland under any shape or name". In 1816, he removed to St Petersburg, where he spent the happiest days of his life, enjoying the favour of Alexander I and submitting to him the sheets of his great work, which the emperor read over with him in the gardens of the palace of Tsarskoye Selo. He did not, however, live to carry his work further than the eleventh volume, terminating it at the accession of Michael Romanov in 1613. He died on 22 May (old style) 1826, in the Tauride Palace. A monument was erected to his memory at Simbirsk in 1845. As a linguist and philologist Karamzin is credited for having introduced the letter Ë/ë into the Russian alphabet some time after 1795. Prior to that simple E/e had been used, though there was also a rare form patterned after the extant letter Ю/ю. Note that Ë/ë is not an obligatory letter, and simple E/e is still often used in books other than dictionaries and schoolchildren's primers. As a historian Karamzin is well-regarded as a historian. Until the appearance of his work, little had been done in this direction in Russia. The preceding attempt of Vasily Tatishchev was merely a rough sketch, inelegant in style, and without the true spirit of criticism. Karamzin was most industrious in accumulating materials, and the notes to his volumes are mines of interesting information. Perhaps Karamzin may justly be criticized for the false gloss and romantic air thrown over the early Russian annals; in this respect his work is reminiscent of that of Sir Walter Scott, whose writings were at that time creating a great sensation throughout Europe and probably influenced Karamzin. Karamzin wrote openly as the panegyrist of the autocracy; indeed, his work has been styled the Epic of Despotism and considered Ivan III as the architect of Russian greatness, a glory that he had earlier (perhaps while more under the influence of Western ideas) assigned to Peter the Great. (The deeds of Ivan the Terrible are described with disgust, though.) In the battle pieces, he demonstrates considerable powers of description, and the characters of many of the chief personages in the Russian annals are drawn in firm and bold lines. As a critic Karamzin was of great service to his country; in fact he may be regarded as the founder of the review and essay (in the Western style) among the Russians. Also, Karamzin is sometimes considered a founding father of Russian conservatism. Upon appointing him a state historian, Alexander I greatly valued Karamzin's advice on political matters. His conservative views were clearly expounded in The Memoir on Old and New Russia, written for Alexander I in 1812. This scathing attack on reforms proposed by Mikhail Speransky was to become a cornerstone of official ideology of imperial Russia for years to come. Commemoration Several places in Russia were named after the writer: Karamzina village (it is part of Ulyanovsk nowadays); Proyezd Karamzina (a road in Moscow); Nikolay Karamzin street (a street in Kaliningrad, Krasnoyarsk, Mayna, Ulyanovsk Oblast); A monument was built in honor of Nikolay Karamzin in Ulyanovsk; Another monument was built in honor of Nikolay Karamzin at Ostafyevo Museum-Estate near Moscow Ring Road. In Veliky Novgorod the monument Millennium of Russia, showing 129 statues of the most outstanding people in Russian history (by 1862), includes a statue of Nikolay Karamzin; The Karamzin Public Library in Simbirsk, created in honor of the famous countryman, was opened to readers on April 18, 1848; In 2016 the Dvorets knigi (Russian Дворец книги, a close translation - Book Palace) - the Ulyanovsk State Regional Scientific Library with the support of the Ministry of Art and Cultural Policy of the Ulyanovsk Region, the Ulyanovsk branch of the Union of Russian Writers and the literary magazine "Simbirsk" (Russian Симбирскъ) organized an open literary competition «Tebe, nash dobriy, chistiy geniy…» (Russian «Тебе, наш добрый, чистый гений…», a close translation - To you, our kind, pure genius..), dedicated to the 250 years anniversary of the birth of Nikolay Mikhailovich Karamzin. For this competition only poems about Karamzin and poems based on his works were accepted. In 2016 on the occasion of the 250th birthday of the writer, the Central Bank of Russia issued a silver 2-ruble coin in the series “Outstanding People of Russia”: N.M. Karamzin, writer. Two commemorative stamps were issued depicting N.M. Karamzin: in 1991 in the USSR as part of the Russian Historians stamp series, face value of 10 Russian kopeks, and in 2016 as part of the Outstanding Russian historians stamp series, face value of 25 Russian rubles. Selected works Prose Fiction Evgenyi i Yuliya (), English translation: Evgeniy and Julia (1789) Bednaya Liza (), English translation: Poor Liza (1792) Natalya, boyarskaya doch (), English translation: Natalya the Boyar's Daughter (1792) Prekrasnaia tsarevna i schastlivyi karla (), English translation: The Beautiful Princess and the Happy Dwarf (1792) Ostrov Borngolm (), English translation: Island of Bornholm (1793) Afinskaya zhizn (), English translation: Athenian Life (1794) Melodor k Filaletu (), English translation: Melodor to Filalet (1794; paired with a sequel, Filalet to Melodor) Yuliya (), English translation: Julia (1796) Marfa-posadnitsa (), English translation: Martha the Mayoress (1802) Moya ispoved (), English translation: My Confession (1802) Chuvstvitelnyi i kholodnyi (), English translation: The Sensitive and the Cold (1803) Rytsar nashego vremeni (), English translation: A Knight of Our Times (1803) Non-fiction Pisma russkogo puteshestvennika (), English translation: Letters of a Russian Traveler (1791–92) Zapiska o drevney i novoy Rossii (), English translation: Memoir on Ancient and Modern Russia (1811) Istoriya gosudarstva Rossiyskogo (), English translation: History of the Russian State (1816–26) Poetry Poetry (), 1787 Darovaniya (), English translation: Gifts (1796) Solovey (), English translation: Nightingale (1796) Protey, ili Nesoglasiya stikhotvortsa (), English translation: Proteus, or Inconsistencies of a Poet (1798) Ego imperatorskomu velichestvu Alexandru I, samoderzhtsu vserossiyskomu, na vosshestvie ego na prestol (, English translation: To His Imperial Highness Alexander I, All-Russian Autocrat, on the Occasion of His Rise to the Throne (1801) Gimn gluptsam (), English translation: Hymn to the Fools (1802) K Emilii (), English translation: To Emilie (1802) K dobrodeteli (), English translation: To Virtue (1802) Osvobozhdenie Evropy i slava Alexandra I (), English translation: The Freeing of Europe and the Glory of Alexander I (1814) See also List of Russian historians Notes References Further reading Anderson, Roger B. N.M. Karamzin's Prose: The Teller and the Tale. Houston: Cordovan Press, 1974. Black, J.L. Nicholas Karamzin and Russian Society in the Nineteenth Century: A Study in Russian Political and Historical Thought. Toronto: University of Toronto Press, 1975 (hardcover, ). Cross, A.G. N.M. Karamzin: A Study of His Literary Career, 1783–1803. Carbondale, IL: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Press, 1971 (). Essays on Karamzin: Russian Man-of-Letters, Political Thinker, Historian, 1766–1826 (Slavistic Printings and Reprintings; 309). Edited by J.L. Black. The Hague; Paris: Mouton, 1975. Grudzinska Gross, Irena. "The Tangled Tradition: Custine, Herberstein, Karamzin, and the Critique of Russia", Slavic Review, Vol. 50, No. 4. (Winter, 1991), pp. 989–998. [Karamzin, N.M.] Selected Prose of N.M. Karamzin. Trans. and Intr. by Henry M. Nebel, Jr. Evanston, IL: Northwestern University Press, 1969. Nebel, Henry M., Jr. N.M. Karamzin: A Russian Sentimentalist. The Hague: Mouton & Co., 1967. Pipes, Richard. Karamzin's Memoir on Ancient and Modern Russia: A Translation and Analysis (Russian Research Center Studies; 33).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1959. Fraanje, Maarten. Nikolai Karamzin and Christian Heinrich Spiess: "Poor Liza" in the Context of the Eighteenth-Century German Suicide Story. Study Group on Eighteenth-Century Russia Newsletter Volume 27 (1999). External links Karamzin's History of the Russian State Karamzin's Aglaia I-II, 2nd edition (1796) Karamzin. Poem English translations of 4 epigrams, "Inscriptions on a Statue of Cupid" 1766 births 1826 deaths 18th-century poets from the Russian Empire 18th-century male writers 19th-century historians from the Russian Empire 19th-century novelists from the Russian Empire 19th-century poets from the Russian Empire Burials at Tikhvin Cemetery Conservatism in Russia French–Russian translators Honorary members of the Saint Petersburg Academy of Sciences Members of the Russian Academy People from Ulyanovsk Recipients of the Order of St. Anna, 1st class Recipients of the Order of St. Vladimir, 3rd class Russian male writers Russian male poets Russian untitled nobility Russian translators Russian people of Tatar descent Russian scien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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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절

자절(Autotomy - 그리스어 auto- "자기-" 와 tome "자르기"에서 유래, αὐτοτομία) 혹은 자기절단(self-amputation)은 동물이 한 개 이상의 부속지(:en:appendage)를 스스로 자르거나 버리는 행위이며, 주로 포식자의 품에서 벗어나거나 주의를 끌어서 도망치기 위한 자기방어기제로서 작용한다. 어떤 동물들은 나중에 잃어버린 부위를 재생할 수 있다. 척추동물 파충류와 양서류 어떤 도마뱀, 도롱뇽, 투아타라는 꼬리가 붙잡히면 도망치기 위해 자절한다. 대부분의 종의 꼬리는 계속해서 꿈틀거려서, 도망치는 동안 포식자의 주의를 끈다. 종에 따라 꼬리를 부분적으로 재생할 수 있으며, 보통 몇 주, 몇 달이 걸린다. 새 꼬리는 꼬리로서의 기능은 할 수 있지만 대개 전보다 짧고, 꼬리뼈 대신 물렁뼈가 존재하며, 피부의 색깔과 질감은 보통 이전과는 상당히 다르다. 꼬리를 끊을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학술용어는 자미절단(caudal autotomy)이다. 꼬리를 자절하는 대부분의 도마뱀의 경우, 꼬리는 충분한 힘으로 잡혔을 때만 끊어지지만, 몇몇 도마뱀붙이 같은 어떤 종들은 진정한 자절을 행할 수 있어서, 개미한테 공격당하는 등 충분히 스트레스를 받을 때 꼬리를 끊어낸다. 도마뱀의 자미절단은 두 형태로 나뉜다. 추간자절(intervertebral autotomy)은 꼬리뼈 사이가 끊어지며, 추내자절(intervertebral autotomy)은 꼬리 가운데의 꼬리뼈를 각각 가로지르는 취약한 부위, 파괴단면이 있어서, 근육을 수축시켜 취약한 부위를 골절시킨다. 그 다음엔 괄약근이 미동맥(:en:caudal artery)을 수축시켜 출혈을 최소화한다. 자미절단은 도마뱀들한테 흔한 것이다; 20과 중 13과에 속한 종들이 자미절단을 할 수 있다. 자미절단은 반포식자 전략으로서 존재하지만, 동종대립, 공격의 비율이 높은 종들에게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아가마도마뱀(:en:Agama agama)은 다른 동종에 대항해 꼬리를 채찍처럼 휘두르며 싸운다. 자절할 수는 있지만 사회적 입지와 짝짓기 능력의 감소라는 사회적 비용을 대가로 치르게 된다. 하지만 새로 돋아난 꼬리는 곤봉처럼 자라나 더욱 강력한 무기가 되며, 자절과 재생은 결국은 생존, 번식 능력을 높여준다. 자절은 효과가 뛰어나지만,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도 하기 때문에 오직 최후의 수단으로 쓰인다. 꼬리가 끊어지면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기생충과 다른 해로운 유기체가 신체에 더 큰 해를 끼치게 되어 건강과 수명이 줄어든다. 꼬리가 지방의 형태를 한 에너지 저장고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쉽사리 끊어버리기에는 가치가 너무 크다. 많은 종들은 활동 감소 같은 자절 후의 대책을 진화시켰는데, 에너지 비축분 고갈 등의 부정적인 결과를 상쇄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꼬리를 주요 영양분 저장 기관으로 활용하는 몇몇 도마뱀들은 위협이 가시고 나면 꼬리를 떨어뜨린 곳으로 돌아와, 비축한 영양소의 일부라도 회복하기 위해 꼬리를 먹어치운다. 한편 몇몇 종들은 동족 경쟁자를 공격하여 꼬리를 잡아두고, 경쟁자가 달아나면서 끊어둔 꼬리를 먹어치운다. 자절 이후에는 재생이 최우선순위가 되는데, 이동능력을 최적화하고 번식능력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꼬리를 재생하는 동안 자미절단 능력이 복귀되는데, 대개 신체의 성장이나 동종간 상호작용을 방해할 정도로 에너지를 앗아간다. 화석으로 남은 자절 자절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도마뱀 외 파충류의 화석은 석탄기 말기, 페름기 초기 시대로 거슬러올라간다. 쥬라기 시기의 도마뱀 두 종, Eichstaettisaurus schroederi 와 Ardeosaurus digitatellus는 추내자절단면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 종들은 현재 존재하는 도마뱀붙이류의 조상격에 위치해 있다. 포유류 최소 아프리카의 가시주머니생쥐에 속하는 두 종, 켐프가시쥐와 퍼시벌가시쥐는 예를 들면 포식자에게 잡힌 상황에서 피부를 자절하여 벗을 수 있다. 이 녀석들은 이런 짓을 한다고 알려진 최초의 포유류이다. 이 녀석들은 자절하여 벗거나 다른 이유로 손상된 피부 조직을 완전히 재생할 수 있다 - 모낭, 피부, 땀샘, 모발, 연골이 흉터가 거의, 전혀 남기지 않고 자라난다. 이러한 재생 유전자는 사람에서도 기능한다고 여겨진다. 무척추동물 200 종 이상의 무척추동물이 회피, 방어 행동의 일환으로 자절을 활용한다. 이 동물들은 생존에 필요하다면 자발적으로 부속지를 끊어낸다. 자절은 화학적, 온도적, 전기적 자극에 반응해 일어날 수 있지만, 아마도 포식자에게 잡혔을 때 기계적 자극에 반응하는 경우가 제일 많을 것이다. 자절은 탈출의 기회를 높일 뿐만 아니라, 물린 부위에서 독이 퍼져나간다든지 해서 동물의 잔여물이 야기하는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해준다. 연체류 몇몇 종의 문어는 생존, 번식을 위해 자절한다: 수컷의 교접용 다리(:en:hectocotylus)는 짝짓기 도중 떨어지며, 암컷의 외투(:en:mantle (mollusc))낭안에 남아있다. Prophysaon 속의 민달팽이 종은 꼬리의 일부분을 자절할 수 있다. 어떤 바다달팽이(:en:Oxynoe panamensis)도 지속적으로 물리적인 마찰이 생기면 꼬리를 자절한다고 알려져있다. 몇몇 바다민달팽이(:en:sea slug)는 자절할 수 있다. Discodoris lilacina 와 Berthella martensi는 붙잡히면 외투기(mantle skirt) 전체를 떨어뜨리며, 이러한 습성 덕에 Discodoris lilacina가 Discodoris fragilis 로도 불린다. Phyllodesmium 의 구성원들은 (:en:cerata)를 떨구는데, 그 끝부분의 커다란 점액낭이 점성 물질을 분비한다. 갑각류 자절하는 돌게(:en:Florida stone crab)는 특히 플로리다주에서 다시 자라나는 음식으로 활용된다. 게의 한쪽, 양쪽 집게를 떼어낸 다음 떼낸 부위가 다시 자라나도록 게를 바다에 던지는 방식으로 수확한다. 하지만 실험환경에서는 상업적인 기술을 사용했음에도 양쪽 집게를 제거한 돌게의 47%, 한쪽 집게를 제거한 돌게의 28%가 죽었다; 그 중 76%는 집게를 뗀 지 24시간 안에 죽었다. 어업 수확분에서 재생된 팔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다; 한 연구는 10% 미만, 좀 더 최근의 연구는 13%만이 재생한 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집게떼기(:en:Declawing of crabs)를 참고하라) 어획 후 부속지 자절은 몇몇 종류의 게, 바다가재 어업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이 갑각류가 민물이나, 분류상자의 건조한 소금의 형태로 고염해수에 노출되면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다. 갑각류의 자절 반사반응은 갑각류가 "고통을 느끼는지"에 대한 주장을 고려하는 질문을 불러일으키는 자연적인 행동의 예시로서 제안되어왔다. 이는 "고통"의 정의의 기반이 될 수 있는데, 다만 이 문맥 상에서의 의미를 증명하든 반증하든 어떠한 반증가능한 시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오류가 있다. 거미 자연환경에서 호랑거미류(:en:Argiope (spider))는 말벌이나 벌이 쏜 다리를 자절한다. 실험환경에서는 거미의 다리에 벌독, 말벌독을 주입하면 부속지를 자절한다. 하지만 염분만을 주입하면 다리를 거의 자절하지 않기 때문에, 물리적인 액체의 주입이나 침입 그 자체만으로는 자절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사람한테 주입했을 때 고통을 불러일으키는(세로토닌, 히스타민, 포스포리페이즈 A2(:en:phospholipase A2), 멜리틴(:en:melittin)) 독 성분을 주입한 거미는 다리를 자절했지만, 사람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독 성분을 주입했을 때는 자절하지 않았다. 벌과 말벌 꿀벌이 희생자를 독침(:en:Stinger)으로 쏠 때는 때때로 미늘 모양의 침이 파묻힌 채 남는다. 벌의 복부에서 신경절(:en:ganglion), 다양한 부위의 근육, 독낭(:en:venom sac), 소화관이 끝부분을 포함한 말초부위가 침에 통째로 딸려나간다. 복부가 이렇게 크게 파열된 벌은 죽고 만다. 꿀벌 일벌은 단 한 번만 쏠 수 있다고 널리 알려져있지만, 이는 부분적으로는 맞지 않다: 미늘 모양 독침이 희생자의 피부에 박히면 벌의 복부가 찢겨져서 죽어버리지만, 이런 일은 쏜 대상의 피부가 포유류처럼 충분히 두꺼울 때만 일어난다. 한편 꿀벌 여왕벌의 독침에는 미늘이 없고, 자절하지도 않는다. 모든 꿀벌류의 종들은 이런 식으로 독침을 자절한다. (:en:Polybia rejecta), 수리남북치기벌(:en:Synoeca surinama)의 두 말벌과 종이 방어기제로서 독침을 자절한다. 수펄의 생식기(:en:Drone (bee))의 내남근(endophallus), 귀두(cornua) 부위도 짝짓기하는 동안 자절하여 짝짓기마개(:en:mating plug)로서 기능하는데, 다음 수펄이 여왕과 교미하려면 생식기로 이걸 제거하여야 한다. 수펄은 몇 분 동안 짝짓기하는 도중에 죽는다. 극피동물 해삼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내부 기관을 배출하는 내장탈출(:en:Evisceration)도 자절의 한 형태이며, 잃어버린 기관들은 나중에 재생된다. 어떤 불가사리는 팔을 떼낸다. 팔은 나중에 새로운 불가사리로 자라날 수 있다. 참고 문서 아인훔(:en:Ainhum) 반포식자 적응(:en:Antipredator adaptation) 자가절단(:en:Autoamputation) 신체통합정체성장애 각주 참고 문헌 Autotomy in sea gastropod 외부 링크 동물해부학 동물행동학 반포식자 적응 절단의 유형

https://en.wikipedia.org/wiki/Autotomy

Autotomy

Autotomy (from the Greek auto-, "self-" and tome, "severing", αὐτοτομία) or 'self-amputation', is the behaviour whereby an animal sheds or discards one or more of its own appendages, usually as a self-defense mechanism to elude a predator's grasp or to distract the predator and thereby allow escape. Some animals have the ability to regenerate the lost body part later. Autotomy has multiple evolutionary origins and is thought to have evolved at least nine times independently in animals. The term was coined in 1883 by Leon Fredericq. Vertebrates Reptiles and amphibians Some lizards, salamanders and tuatara when caught by the tail will shed part of it in attempting to escape. In many species the detached tail will continue to wriggle, creating a deceptive sense of continued struggle, and distracting the predator's attention from the fleeing prey animal. In addition, many species of lizards, such as Plestiodon fasciatus, Cordylosaurus subtessellatus, Holaspis guentheri, Phelsuma barbouri, and Ameiva wetmorei, have elaborately colored blue tails which have been shown to divert predatory attacks toward the tail and away from the body and head. Depending upon the species, the animal may be able to partially regenerate its tail, typically over a period of weeks or months. Though functional, the new tail section often is shorter and will contain cartilage rather than regenerated vertebrae of bone, and in color and texture the skin of the regenerated organ generally differs distinctly from its original appearance. However, some salamanders can regenerate a morphologically complete and identical tail. Some reptiles such as the crested gecko do not regenerate the tail after autotomy. Mechanism The technical term for this ability to drop the tail is 'caudal autotomy'. In most lizards that sacrifice the tail in this manner, breakage occurs only when the tail is grasped with sufficient force, but some animals, such as some species of geckos, can perform true autotomy, throwing off the tail when sufficiently stressed, such as when attacked by ants. Caudal autotomy in lizards takes two forms. In the first form, called intervertebral autotomy, the tail breaks between the vertebrae. The second form of caudal autotomy is intravertebral autotomy, in which there are zones of weakness, fracture planes across each vertebra in the mid-part of the tail. In this second type of autotomy the lizard contracts a muscle to fracture a vertebra, rather than break the tail between two vertebrae. Sphincter muscles in the tail then contract around the caudal artery to minimize bleeding. Another adaptation associated with intravertebral autotomy is that skin flaps fold over the wound at the site of autotomy to readily seal the wound, which can minimize infection at the autotomy site. Caudal autotomy is prevalent among lizards; it has been recorded in 13 of approximately 20 families. Effectiveness and costs Caudal autotomy is present as an anti-predator tactic but is also present in species that have high rates of intraspecific competition and aggression. The Agama agama lizard fights by using its tail as a whip against other conspecifics. It can autotomize its tail but this is met with a social cost - tail loss decreases social standing and mating ability. For example, Uta stansburiana suffers reduced social status following caudal autotomy, while Iberolacerta monticola experiences reduced mating success. Among Coleonyx brevis, smaller eggs or no eggs at all are produced after the tail is lost. However, the regenerated tail in Agama agama takes on a new club-like shape providing the male with a better fighting weapon, such that autotomy and regeneration work together to increase the lizard's ability to survive and reproduce. There are also examples in which salamanders will attack the tails of conspecifics in order to establish social dominance and decrease the fitness of competitors. Despite this mechanism’s effectiveness, it is also very costly and is employed only after other defenses have failed. One cost is to the immune system: tail loss results in a weakened immune system which allows for mites and other harmful organisms to have a larger negative impact on individuals and reduce their health and lifespan. Since the tail plays a significant role in locomotion and energy storage of fat deposits, it is too valuable to be dropped haphazardly. Many species have evolved specific behaviors after autotomy, such as decreased activity, in order to compensate for negative consequences such as depleted energy resources. Some such lizards, in which the tail is a major storage organ for accumulating reserves, will return to a dropped tail after the threat has passed, and will eat it to recover part of the sacrificed supplies. Conversely, some species have been observed to attack rivals and grab their tails, which they eat after their opponents flee. There are also adaptations that help mitigate the cost of autotomy, as seen in the highly toxic salamander, Bolitoglossa rostrata, in which the individual will delay autotomy until the predator moves its jaws up the tail or holds on for a long time, allowing the salamander to retain its tail when toxicity alone can ward off predators. Regeneration is one of the highest priorities after autotomy, in order to optimize locomotor performance and recoup reproductive fitness. While regenerating their tails, caudal autotomy is restored at an energetic cost that often hinders body growth or intraspecies interactions. Autotomy in the fossil record Fossils of reptiles possessing the ability to autotomize that are not within the lizard family have been found that date back to the Late Carboniferous and Early Permian, belonging to the groups Recumbirostra and Captorhinidae. Two squamate species from the Jurassic period, Eichstaettisaurus schroederi and Ardeosaurus digitatellus, were identified as having intervertebral autotomy planes, and these species were placed in the squamate taxonomy as being an ancestor of current existing geckos. Mammals At least two species of African spiny mice, Acomys kempi and Acomys percivali, are capable of autotomic release of skin, e.g. upon being captured by a predator. They are the first mammals known to do so. They can completely regenerate the autotomically released or otherwise damaged skin tissue — regrowing hair follicles, skin, sweat glands, fur and cartilage with little or no scarring. These and other species of rodent are also known to exhibit a so-called "false caudal autotomy," whereby the skin on the tail slides off with minimal force, leaving only the bare vertebral structure. Examples of species possessing this ability are cotton rats (Sigmodon hispidus), eastern chipmunks (Tamias striatus), and degu (Octodon degus). Invertebrates Over 200 species of invertebrates are capable of using autotomy as an avoidance or protective behaviour. These animals can voluntarily shed appendages when necessary for survival. Autotomy can occur in response to chemical, thermal and electrical stimulation, but is perhaps most frequently a response to mechanical stimulation during capture by a predator. Autotomy serves either to improve the chances of escape or to reduce further damage occurring to the remainder of the animal such as the spread of a chemical toxin after being stung. Molluscs Autotomy occurs in some species of octopus for survival and for reproduction: the specialized reproductive arm (the hectocotylus) detaches from the male during mating and remains within the female's mantle cavity. Species of (land) slugs in the genus Prophysaon can self-amputate a portion of their tail. There is known autotomy of the tail of sea snail Oxynoe panamensis under persistent mechanical irritation. Some sea slugs exhibit autotomy. Both Discodoris lilacina and Berthella martensi will often drop their entire mantle skirt when handled, leading to Discodoris lilacina also being called Discodoris fragilis. The members of Phyllodesmium will drop a large number of their cerata each, on the tip having a large sticky gland that secretes a sticky substance. Young specimens of two Elysia species, E. atroviridis and E. marginata, can regenerate their whole parasitised body from their head which may have evolved as a defence-mechanism against internal parasites. These sea slugs are known to be able to conduct photosynthesis via incorporating chloroplasts from algal food into their cells which they use to survive after separation from their digestive system. Crustaceans Autotomic stone crabs are used as a self-replenishing source of food by humans, particularly in Florida. Harvesting is accomplished by removing one or both claws from the live animal and returning it to the ocean where it can regrow the lost limb(s). However, under experimental conditions, but using commercially accepted techniques, 47% of stone crabs that had both claws removed died after declawing, and 28% of single claw amputees died; 76% of the casualties died within 24 hours of declawing. The occurrence of regenerated claws in the fishery harvest is low; one study indicates less than 10%, and a more recent study indicates only 13% have regenerated claws. (See Declawing of crabs) Post-harvest leg autotomy can be problematic in some crab and lobster fisheries, and often occurs if these crustaceans are exposed to freshwater or hypersaline water in the form of dried salt on sorting trays. The autotomy reflex in crustaceans has been proposed as an example of natural behaviour that raises questions concerning assertions on whether crustaceans can "feel pain", which may be based on definitions of "pain" that are flawed for lack of any falsifiable test, either to establish or deny the meaningfulness of the concept in this context. Spiders Under natural conditions, orb-weaving spiders (Argiope spp.) undergo autotomy if they are stung in a leg by wasps or bees. Under experimental conditions, when spiders are injected in the leg with bee or wasp venom, they shed this appendage. But, if they are injected with only saline, they rarely autotomize the leg, indicating it is not the physical injection or the ingress of fluid per se that causes autotomy. In addition, spiders injected with venom components which cause injected humans to report pain (serotonin, histamine, phospholipase A2 and melittin) autotomize the leg, but if the injections contain venom components which do not cause pain to humans, autotomy does not occur. In spiders, autotomy can also play a role in mating. The male of Nephilengys malabarensis from Southeast Asia breaks off his pedipalp when transferring sperm and plugs the female's genital opening, after which the palp keeps pumping. This helps the male to avoid sexual cannibalism and if escape succeeds, the male goes on to guard "his" female from competitors. Bees and wasps Sometimes when honey bees (genus Apis) sting a victim, the barbed stinger remains embedded. As the bee tears itself loose, the stinger takes with it the entire distal segment of the bee's abdomen, along with a nerve ganglion, various muscles, a venom sac, and the end of the bee's digestive tract. This massive abdominal rupture kills the bee. Although it is widely believed that a worker honey bee can sting only once, this is a partial misconception: although the stinger is barbed so that it lodges in the victim's skin, tearing loose from the bee's abdomen and leading to its death, this only happens if the skin of the victim is sufficiently thick, such as a mammal's. The sting of a queen honey bee has no barbs, however, and does not autotomize. All species of true honey bees have this form of stinger autotomy. No other stinging insect have the sting apparatus modified this way, though some may have barbed stings. Two wasp species that use sting autotomy as a defense mechanism are Polybia rejecta and Synoeca surinama. The endophallus and cornua portions of the genitalia of male honey bees (drones) also autotomize during copulation, and form a mating plug, which must be removed by the genitalia of subsequent drones if they are also to mate with the same queen. The drones die within minutes of mating. Echinoderms Evisceration, the ejection of the internal organs of sea cucumbers when stressed, is also a form of autotomy, and they regenerate the organ(s) lost. Some starfish shed their arms. The arm itself may even be able to regrow into a new starfish. See also Ainhum Anti-predator adaptation Autoamputation Evisceration (autotomy) Self-amputation References Further reading Autotomy in sea gastropod External links Physiological and Biochemical Zoology Focused Collection: Caudal Autotomy and Regeneration in Lizards: Patterns, Costs, and Benefits Animal anatomy Antipredator adaptations Types of amputations Ethology Articles containing video c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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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도시오

오가와 도시오(, 1948년 3월 18일 ~ )는 일본의 정치인이자 전직 변호사, 판사, 검사이다. 입헌민주당 소속 참의원 의원이자 입헌민주당 상임고문이며, 제32대 참의원 부의장이다. 간 제1차 개조 내각 및 간 제2차 개조 내각, 노다 내각에서 법무 부(副)대신을 지냈으며, 노다 제1차 개조 내각에서 법무대신(제89대)을 지냈다. 과거 재판관 탄핵재판소의 재판장을 맡았으며, 민진당 시기에 참의원 간사장, 참의원 의원회장을 지냈다. 민주당 시절에는 민주당 참의원 간사장 및 참의원 정책심의회장,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 위원장,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 내각위원회 위원장, 결산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생애 1948년 도쿄도 네리마구 출생으로, 릿쿄 고등학교 및 릿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1970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73년 판사보에 임관, 시즈오카 지방재판소에서 근무했다. 1976년 검사로 전관(轉官)하여 도쿄 지방검찰청 검사를 역임했다. 1981년 검사 퇴관 후 변호사로 개업했다. 1988년에는 여배우 이치게 요시에()와 결혼했다가 이후 이혼했다. 이에 대해 주간문춘 등 여러 잡지나 신문에서 이혼의 원인이 오가와의 가정폭력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오가와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이를 보도한 잡지사를 사생활 침해죄로 고소하였고, 결국 도쿄 고등재판소에서 양 측이 화해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그 내용은 알려지지 않음). 이후 정계에 입문하여 신당 사키가케에 입당했으나 1996년에 탈당했고, 그 해 치러진 제4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구(舊) 민주당의 공천으로 도쿄도 제9구에서 출마했으나 신진당 공천의 요시다 고이치()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1998년 제18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민주당 공천으로 도쿄도 선거구에서 출마하여 초선에 성공했다. 이후 2004년 제20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도 재선되었다. 2007년에는 민주당 참의원 간사장,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 위원장, 참의원 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2010년 6월에는 오가와의 정치적 동지이자 같은 도쿄도를 지역구로 둔 간 나오토가 민주당 대표에 선출된다. 이후 간 나오토 지도부의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제22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도쿄도 선거구에서 출마하여 3선에 성공했다. 그 해 9월, 간 제1차 개조 내각에서 법무 부(副)대신에 임명되었다. 이후 그 해 11월 야나기다 미노루 법무대신이 국회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 논란으로 자진 사퇴하자, 후임 법무대신에 오가와의 이름이 오르내렸으나 결국 내각관방장관인 센고쿠 요시토가 법무대신을 겸직하는 형태로 후임이 정해졌다. 2011년 1월 출범한 간 제2차 개조 내각에서 유임됐으며 그 해 9월까지 법무 부(副)대신으로 재임했다. 2011년 11월, 니시오카 다케오 참의원 의장이 사망함에 따라 히라타 겐지 민주당 참의원 간사장이 후임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공석이 된 참의원 간사장에 취임하였다. 2012년 1월 노다 제1차 개조 내각에서 법무대신에 임명되며 처음으로 입각했다. 법무대신 재임 중 오자와 이치로의 자금 관리 단체인 리쿠잔카이()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의 수사 보고서 위조가 드러나자, 소관 부처인 법무성의 수장인 오가와가 이러한 검찰의 처분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며 재조사를 지시하고 지휘권을 발동할 것을 노다 요시히코 총리에게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후 총리와의 불화설이 제기되며 바로 다음 개각인 2012년 6월 개각에서 교체되었다. 재임 5개월여 만이었다. 오가와는 훗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총리와의 갈등이 법무대신 해임의 결정적인 이유였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이후 2012년 12월, 참의원 예산위원회 수석 이사에 취임했다. 2015년 10월, 민주당 참의원 간사장에 다시 취임했다. 2016년 7월 10일 실시된 제24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민진당 공천으로 출마, 6명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인 도쿄도 선거구에서 6위의 득표를 하여 간신히 당선 턱걸이에 성공, 4선이 되었다. 당선 후 민진당 참의원 의원회장에 취임했다. 2017년 11월 17일에는 참의원 의원회장에 연임되었다. 2017년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야권 분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민진당을 지키다가 2018년 초 민진당과 희망의 당이 국민민주당으로 합당하는 것이 결정되자 이에 반발하여 4월 27일 탈당계를 제출, 입헌민주당에 입당하였다. 그 해 5월 11일, 입헌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취임하였다. 2019년 8월 1일, 참의원 부의장에 취임하였다. 정책 및 주장 정치적 사안에 대한 입장 민주당 정권교체 이전 2007년 3월 5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마쓰오카 도시카쓰 농림수산대신과의 질의 과정에서 마쓰오카의 자금 관리 단체인 "마쓰오카 도시카쓰 신세기 정경 간담회"가 전기, 수도 요금 등의 공과금이 면제되는 의원회관에서 2005년 한 해에만 500만 엔을 초과하는 공과금을 계산한 점에 대해 질의하자, 마쓰오카는 "정수 장치와 난방 장치에 드는 돈이었다"고 답변하였고, 이에 오가와는 다시 마쓰오카에게 "그럴 리가 없다. 이건 명백한 허위 기재다"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정권교체 이후 2010년 2월 10일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간사장의 자금 관리 단체인 리쿠잔카이()와 관련된 "리쿠잔카이 사건", 대형 건설사인 니시마쓰 건설과 정치권 사이의 부패 스캔들 등 민주당 의원들과 관련된 비리가 속속 드러나자 오가와는 검찰이 철저히 사실을 규명하지 않고 언론에 수사 정보를 누설하고 있다며 "수사 정보 유출 문제 대책반"을 발족시켰다. 그런데 오가와가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조직의 목적에 대해 설명하며 "도쿄 지검 특수부가 수사 정보를 누설하고 있다는 민주당의 주장이 여론의 공감을 얻는다면 목적이 달성되는 것이다"라는 뉘앙스로 발언하는 바람에 자민당 등 야당으로부터 언론 보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거센 반발을 샀다. 다음은 이 조직에 대한 오가와 도시오와 아사히 신문과의 논란이 된 인터뷰 내용이다. 2010년 2월 27일, 여름에 실시되는 제22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를 앞두고 오가와는 다른 6명의 참의원 의원과 함께 "기업·단체 헌금의 전면 금지를 목표로 하는 연구회"를 출범시키면서 회장에 취임했다. 그러나 참의원 선거가 끝난 뒤 민주당은 돌연 "기업·단체의 헌금을 전면 금지하도록 한 정치자금법 개정안이 성립되지 못했다"며 자제해오던 기업·단체 헌금의 수용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2010년 4월 27일,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의 정치 자금 관리 단체인 "우애 정경 간담회"를 둘러싸고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이 일었고 실제로 검찰의 수사도 있었으나, 이후 도쿄 제4 검찰심사회가 하토야마 총리에 대해 불기소 처분 결정을 내리자 "안심이 된다. 전직 비서에게는 유죄 결정이 내려졌는데 하토야마 총리가 불기소되었다는 것은 불행 중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국기·국가법 반대 1999년 일본의 국가 및 국가(國歌)를 정하는 법률안의 참의원 본회의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졌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 인정 반대 2014년 4월 21일, 전직 행정 쇄신 담당 대신 렌호와 사회민주당 당수 요시다 다다토모는 제2차 아베 내각이 지향하는 헌법 해석 변경을 통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 허용을 용인하지 않도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문서를 주일 미국 대사관에 전달했다. 이 문서에 같이 이름을 올린 사람으로는 노다 구니요시, 고니시 히로유키, 아리타 요시후, 도쿠나가 에리, 후쿠시마 미즈호 등이 있다. 이보다 앞서 미국을 방문한 민주당 지도부가 이러한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노다 제3차 개조 내각에서 방위 부(副)대신을 지낸 민주당 소속 중의원 의원 나가시마 아키히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속국도 아니고, 한탄스럽다"라고 비판했다. 사형 집행 법무대신 취임 당시 기자회견에서는 전임 히라오카 히데오를 비롯한 에다 사쓰키, 센고쿠 요시토 등 민주당 출신의 법무대신들이 모두 신중한 입장을 보였던 사형 집행 문제에 관해서 "법률이 정한 법무대신의 직무이므로 무척 괴롭더라도 그 직책을 톡톡히 해내고 싶다"며 사형 집행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2010년 지바 게이코 전직 법무대신이 설치한 사형 제도에 관한 내부 연구회도 "이미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졌다"며 폐지했다. 2012년 3월 29일, 오가와가 사형 집행 명령을 내린 미야자키 연속 살인 강도 사건의 범인 및 요코하마 전처 일가 살인 사건의 범인, 우와베 야스아키 등 3명의 사형수에 대한 집행이 각각 도쿄, 히로시마, 후쿠오카의 구치소에서 이루어졌다. 이 사형 집행은 2010년 당시 법무대신 지바 게이코의 명령으로 사형수 2명에 대해 집행한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며 노다 내각 하에서는 첫 집행이었다. 사형 집행 후의 기자회견에서 오가와는 "내각부의 여론조사에서 85%의 국민이 사형 제도를 지지하고 있으며 재판관들 사이에서도 사형이 지지를 받고 있다"며 "사형 집행은 법무대신의 직무로써 법률의 규정대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법무대신의 의무이다"라며 사형 집행은 법무대신의 직무이며 국민으로부터 사형이 지지를 얻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위안부 문제 제1차 아베 내각 시기인 2007년 3월 5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미국 하원이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기 위해 추진하기로 한 미국 하원 121호 결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아베 신조 총리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임에도 '위안부 증언은 사실 무근'이라고 말하는데 국제 여론은 이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 오가와는 "대단한 폭언이군요", "지금은 하원 외교위원회 결의 정도에 머물고 있지만, 이제는 하원 전체에서 결의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저는 지금 그로 인해 생기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평가, 이것이 저하될 것을 염려해 말하는 것입니다" 등의 격앙된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나 오가와는 이 결의의 원인이 된 일본 정부의 그릇된 역사 인식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다. 선택적 부부 별성 제도 선택적 부부 별성제 도입을 포함한 민법 개정에 찬성하고 있으며, 국회의 법안 제출 과정에서 여러 차례 발의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가와는 선택적 부부 별성제에 대해 "선택을 하게 해주면, 아무래도 사정상 그럴 필요가 있는 사람, 혹은 그것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해 별성을 인정해 줄 수 있게 된다. 이를 인정함으로써 현재 부부 동성(同姓)을 의무로 하는 것에 따르는 여러 폐해들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6월 12일에는 대표 발의자로서 민주당 등 야당의 입장을 담은 민법 개정안을 참의원에서 발의했다. 혼외자 차별 철폐 혼외자에 대한 차별 철폐에 찬성한다. 2013년 11월 21일, 출생 신고 기재 사항에서 적출(嫡出) 및 비적출의 구분을 없애자는 취지의 호적법 개정안을 야당 공동으로 참의원에서 발의했다. 영주 외국인에 대한 지방 선거권 부여 추진 2009년 11월 26일 중의원 제1 의원회관에서 재일본대한민국청년회,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이 공동 주최한 "영주 외국인 지방 참정권 법안의 조기 입법화를 요구하는 11·26 긴급 원내 집회"에 스에마쓰 요시노리, 와타나베 고이치로, 데즈카 요시오, 하쓰시카 아키히로, 하쿠 신쿤, 곤도 마사미치, 우오즈미 유이치로, 와니부치 요코, 가사이 아키라와 함께 참석하여 재일 외국인 참정권 법안을 조기에 처리할 뜻을 표명했다. 2012년 2월 21일, 법무대신으로서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하여 영주 외국인 지방 참정권 부여에 찬성했다(시바야마 마사히코 자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 인권 옹호 법안 추진 법무대신 취임 후 영주 외국인(참정권 보유자)도 위원이 될 수 있는 인권위원회 설치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2년 6월 4일 노다 제2차 개조 내각 출범과 함께 법무대신에서 퇴임한 뒤 민주당의 법무부문회의에 취임했다. 이후 인권 침해 구제 기관인 "인권위원회"를 법무성의 외국(外局)으로 신설하도록 하는 "인권 옹호 법안"의 입법화를 당내 신중론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정했다. 오가와는 "더 논의한다고 해서 당내 의견 차를 좁힐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여서, 이참에 결론을 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방적인 결정은 이후 오가와가 당내에서 "차기 중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인권 단체의 지원을 받아 표를 더 얻기 위한 전략"이라는 비판을 받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반대 내각총리대신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교분리의 관점에서 반대하고 있다. 또 참배 때마다 역사적, 종교적, 국제적인 논란을 부르는 야스쿠니 신사를 대신해 전몰자들(A급 전범을 제외)을 안장할 국가 차원의 대체 추도 시설을 건립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탈원전 탈원전 정책에 찬성하고 있다. TPP 반대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에는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후텐마 기지 문제 후텐마 기지의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헤노코 지역이 아닌 국외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모죄 반대 2006년 4월 26일,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모죄에 반대하는 초당파 국회의원과 시민의 긴급 원내 집회"를 주재하였다. 이 자리에서 오가와를 포함한 사민, 공산, 민주 등 3당 의원들은 "공모죄는 현대의 치안유지법"이라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표현의 자유 규제 반대 2003년에 만들어진 아동 포르노 금지법에 따라 이루어진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창작물 규제 및 단순 소지 규제를 반대하는 청원에 서명하고 "아동 보호라는 이름의 창작물 규제에 반대하는 청원 서명"의 대표 의원을 지냈다. 2016년 제24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때 아키하바라 거리 유세에서 오가와는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는 것은 개개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라고 발언했다. 또한 민진당 정책집에 창작물 규제와 관해 오해를 살 만한 표현이 있기는 했지만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규제하자는 것은 아니라는 에다노 유키오 민진당 간사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 인물 자산가 2010년 기준 오가와의 총 자산은 1억 5010만 엔(본인 명의 재산은 약 1억 3000만 엔)으로 참의원 의원 중 5번째로 가장 자산이 많았다. 이후 2005년 조사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가 2011년에는 다시 5위로 떨어졌다. 경마 경마를 매우 좋아하여 본인 경주마를 따로 소유할 정도의 경마 애호가이다. 오가와가 소유한 여러 경주마 중에는 일본 중앙경마회가 수여하는 "닛케이상"을 2번이나 수상한 말도 있는데 이름은 "이탈리안 컬러"이다. 취미 가라오케(한국의 노래방)에서 이시하라 유지로의 노래를 즐겨 부른다. 좋아하는 것은 가족 여행, 수영, 골프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소바, 야키니쿠, 중국 요리이다. 명예 훼손 보도 재판 호치 신문()이 보도한 전처와의 이혼 원인이 가정폭력 때문이라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오가와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도쿄 지방재판소 및 도쿄 고등재판소는 모두 해당 언론사의 명예훼손을 인정하였고, 따라서 기사의 취소 및 사과 광고 게재, 위자료 지불을 이끌어냈다. 또한 주간신조()의 2012년 1월 26일자에서 같은 의혹에 대한 보도가 나오자 이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며 또 다시 명예훼손죄로 해당 언론사를 고소, 결국 220만 엔의 배상금을 얻어냈다. 이 밖에 비슷한 뉘앙스의 보도를 한 주간문춘에도 소송을 걸어, 2012년 11월 2일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200만 엔 손해 배상 및 사과 광고를 명령하는 승소 판결이 났다. 이후 상급심에서도 최종 승소하여 결국 주간문춘은 2016년 9월 1일자 110쪽에 사과 광고를 싣게 되었다. 소속된 단체 및 의원 연맹 한일의원연맹 재일 한국인을 비롯한 영주 외국인 주민의 법적 지위 향상을 추진하는 의원 연맹 저서 『지휘권 발동 - 검찰의 정의는 사라졌다-』 아사히 신문 출판　ISBN 978-4-02-331194-7 『모리토모·국유지 불하 비리의 구조』 녹풍출판　ISBN 978-4-8461-1802-0 역대 선거 결과 각주 참고 문헌 외부 링크 오가와 도시오 공식 WEB 사이트 일본의 정치인 1948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참의원 의원 입헌민주당 (일본, 2017년)의 정치인 입헌민주당 (일본, 2020년)의 정치인 민주당 (일본, 1998년)의 국회의원 일본의 변호사 일본의 검사 일본의 판사 마주 릿쿄 대학 동문 릿쿄 니자 중학교·고등학교 동문 도쿄도 구부 출신 일본의 법무대신 민진당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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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o Ogawa

is a Japanese politician of the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and a member of the House of Councillors in the Diet (national legislature). Ogawa is a former Minister of Justice. A native of Nerima, Tokyo, and a graduate of Rikkyo University, he was elected to the House of Councillors for the first time in 1998 after working as a prosecutor. Political career In 1996, he ran for a lower house seat with support from the Democratic Party of Japan, but failed. In 1998, he ran for an upper house election, and was elected. In 2004, he again got elected in an upper house election. In 2012, he was appointed justice minister. He was re-elected in 2004, 2010 and 2016, and is currently the longest serving councillor from Tokyo. When the Democratic Party merged with Kibō no Tō to form the DPP in May 2018, Ogawa did not join the new party and decided to join the CDP instead. References External links Official website |- |- 1948 births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of Japan politicians Democratic Party of Japan politicians Ministers of Justice of Japan 20th-century Japanese judges Japanese prosecutors Japanese racehorse owners and breeders Living people Members of the House of Councillors (Japan) Politicians from Tokyo Rikkyo University alum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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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폼페

요하네스 폼페(Johannes Lijdius Catharinus Pompe van Meerdervoort, 1829년 5월 5일~1908년 10월 7일)은 네덜란드 해군의 이등 군의관이었다. 위트레흐트 육군 군의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군의로 임관했다. 막말 일본으로 파견나와 네덜란드 의학을 전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서구식 기초 의학 수업을 진행했고 전습소 부속병원도 서양식으로 만들었다. (현재의 나가사키 대학 의학부) 또한 환자의 신분에 관계없이 진료하여 널리 알려졌다.1862년까지 체류한 뒤 네덜란드로 돌아왔다. 훗날 일본에서의 체류를 꿈처럼 아련하다고 회고한 바 있다. 그가 의학 수업을 시작한 1857년 11월 12일은 현대 서양 의학 교육의 시작일로 간주되며 나가사키 대학 의과대학의 개교일로 기념되고 있다. 의학전습소 폼페는 카텐디케(Kattendijke)가 나가사키 해군 전습소에 파견하기 위해 선발한 2차 교관단에 속해있었다. 그들은 마쓰모토 료준이 바삐 움직여 시작된 의학전습소에서 일본 최초로 체계적인 서양의학을 가르치게 되었다. 이곳에서 이후 군의총감이 되는 마쓰모토 료준을 비롯해 司馬凌海、岩佐純、長与専斎、佐藤尚中、関寛斎、佐々木東洋、入澤恭平 등 서양의학의 기틀을 잡는 이들이 다수 배출되었다. 1855년 1차 해군전습소의 강사진이 일본에 왔을 때 군의관이었던 반 덴 브루크가 과학을 가르치던 중이었으나 수업은 아직 단편적이었다. 이때 치쿠젠번의 가와노 테이조(河野禎造)는 네덜란드어 화학서인 사밀편람『舎密便覧』을 펴냈다. 그후 1857년 2차 해군전습소가 열리면서 폼페가 기초과학 전반을 맡아 수업을 시작했다. 1857년 11월 12일의 일로 이날이 나가사키대학 의학부의 창립일이다. 처음엔 학생 12명을 놓고 작게 시작했으나 학생 숫자가 늘면서 高島秋帆의 저택으로 장소를 옮겨 수업했다. 폼페는 물리학, 화학,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등 의학 관련 과목을 모두 가르쳤다. 내용은 그가 위트레흐트 육군 군의학교에서 배운 내용 그대로였으며 임상적이고 실용적이었다. 처음엔 언어문제가 꽤 있었지만 점차 익숙해져 하루에 8시간까지 수업이 이루어졌다. 1859년에 실행된 일본 최초의 시체 해부학 실습에는 지볼드의 딸 구스모토 이네가 포함된 46명의 학생이 참관했다. 이전에는 모형으로만 수업이 진행되었다. 폼페의 이름을 들은 오가타 고안이 데키주쿠 학생이던 長与専斎를 보내서 배울정도로 폼페의 수업은 최신이었다. 1860년에는 해군전습이 종료되었으나 폼페는 남았다. 폼페는 1862년 11월 1일에 일본을 떠나기까지 5년간 61명을 졸업시켰다. 가르치는 와중에도 치료를 병행하여 대략 14,530명이 치료받았다고 알려져있다. 네덜란드로 돌아간 뒤에는 의사로 개업했고 적십자 일에 관여했다. 인물 1857년 말에는 공개적으로 종두를 시작했다. 1858년에 나가사키에서 퍼진 콜레라 퇴치에도 상당히 기여했다. 1861년엔 나가사키에 124 침대를 가진 일본 최초의 의학교육병원인 코지마 양생소小島養生所를 세웠다. 폼페의 진료는 신분과 빈부를 가리지 않는 상당히 민주적인 형태였다. 일본에서 민주주의가 처음 자리잡은 분야는 의료분야였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그 외에도 폼페는 유곽인 마루야마의 여성들에게 매독 검사도 시행했다. 이후 마쓰모토 료준이 에도에서 진행한 順天堂에서의 강의가 충실했던 것도 폼페의 영향이다. 물론 마쓰모토는 서양의학을 첨단에서 배운 사람이지만 기존 의사집단의 반발이 심했기 때문에 료준이 그 중간에서 조정을 하고 기존 의사집단의 리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폼페의 보건위생감각은 여러 집단에 공유되어 훗날 신선조 주둔지의 주거환경 개선 등에도 참조되었다. . 훗날 메이지 시대에 모리 오가이가 유럽 유학중에 적십자 국제 회의에서 폼페를 만나 일본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감상을 물었는데 그때 폼페는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은 꿈같은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만년에 폼페는 굴 양식업에도 손을 댔다고 한다. 위트레흐트 육군 군의학교는 프랑스 제1공화국의 네덜란드 지배당시 레이던의 육군병원부속학교 형태로 세워졌고 이후 위트레흐트 대학교 의학부와 연계되어 군과 식민지에 파견할 의료진을 양성해왔다. 1850년대 일본에 온 네덜란드인 의사 다수도 이곳 출신이었다. 이후 의학교육이 대학으로 일원화되면서 1875년 폐교되었고 이후 호텔로 이용되었다. 폼페는 습식사진술에도 관심이 있었다. 제자인 上野彦馬과 함께 사진 연구를 진행했다. 감광을 위해 고순도의 알콜이 필요했는데 종종 폼페는 자신의 진을 사용했다. . 폼페가 남긴 말이 나가사키 대학에 명판으로 남아있다 의사는 자신들에게 부여된 천직을 잘 알고있어야 한다. 이 직업을 선택한 이상 의사라는 존재는 자신의 것이 아니고 환자의 것이다. 그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직업을 선택해라. 또 그는 "의사는 환자의 친구"라고 가르쳤다 . 폼페의 수업 강의 시간표 채광학은 나가사키 부교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물 표 (용도가 확인된 것만 표시) 참고 문헌 長崎大学薬学部編『出島のくすり』　九州大学出版会、2000年。 週刊朝日編集部編『司馬遼太郎の幕末維新III「飛ぶが如く」「最後の将軍」「胡蝶の夢」の世界』 朝日文庫、2012年。 沼田次郎、荒瀬進共訳『ポンペ日本滞在見聞記-日本における五年間』 新異国叢書：雄松堂出版、昭和53年（1978年）。 宮永孝『ポンペ 日本近代医学の父』 筑摩書房、昭和60年（1985年）。 司馬遼太郎『胡蝶の夢』 新潮文庫全3巻。改版平成17年（2005年）。司馬凌海が主人公。 吉村昭『暁の旅人』 講談社、平成17年（2005年/ 講談社文庫、平成20年（2008年）。松本良順が主人公。 芝哲夫訳『ポンペ化学書　日本最初の化学講義録』 化学同人、平成17年（2005年）。 相川忠臣「ポンペ・ファン・メールデルフォールト 近代西洋医学教育の父」、『九州の蘭学-越境と交流』、303-310頁。 ヴォルフガング・ミヒェル、鳥井裕美子、川嶌眞人共編 、思文閣出版、平成21年（2009年）。ISBN 978-4-7842-1410-5。 『長崎大学医学部 創立150周年記念誌』。ISBN 978-4-9904432-0-7。 『日本人と日本文化』（司馬遼太郎、ドナルド・キーン対談集） 第六章 日本にきた外国人の項でポンペに触れている。 내용주 각주 외부 링크 폼페 일본 견문기 1908년 사망 1829년 출생 나가사키 대학 네덜란드-일본 관계 브뤼허 출신 일본에 거주한 네덜란드인 막말의 고용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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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 C. Pompe van Meerdervoort

Johannes Lijdius Catharinus Pompe van Meerdervoort (5 May 1829, in Bruges – 7 October 1908, in Brussels) was a Dutch physician based at Nagasaki, in Bakumatsu period Japan. While in Japan, he briefly taught medicine, chemistry and photography at the Nagasaki Naval Training Center, and established a medical school and hospital. Some of his noted students included Nagayo Sensai and Matsumoto Jun. Biography Pompe van Meerdervoort was born into an aristocratic family originally from Dordrecht, and was the son of an officer in the Royal Dutch Army, Johan Antoine Pompe van Meerdervoort of Leiden, and Johanna Wilhelmina Hendrika de Moulin of Kampen. Pompe studied medicine at the Imperial Academy for Military Medicine in Utrecht and became a naval surgeon in 1849. Pompe van Meerdervoort traveled to Japan in 1857 with the second Dutch military mission led by Lieutenant Willem Huyssen van Kattendijke. Since the beginning of the seventeenth century, the ruling Tokugawa shogunate of Japan pursued a policy of isolating the country from outside influences. Foreign trade was maintained only with the Dutch and the Chinese and was conducted exclusively at Nagasaki. However, by the early nineteenth century, this policy of isolation was increasingly under challenge. Following the Perry Expedition and with the increased threat to Japanese sovereignty posed by the European powers and their Black ships, the Japanese government turned towards the Dutch for technical and military assistance. The Nagasaki Naval Training Center was opened in 1855 with Dutch military advisors to teach the Japanese about steam warship technology. On arrival, he found that his predecessor Jan Karel van den Broek had been devoting much of his energies into production of a Japanese-Dutch/Dutch-Japanese dictionary, and acting as technical advisor on a wide range of engineering and technical questions, rather than concentrating on medicine or medical education. However, this provided Pompe van Meerdervoort with a foundation on which he was able to establish a school of western medicine on 12 November 1857. Initially, he had only twelve students and used the residence of Takashima Shūhan to lecture on biology, chemistry, human anatomy, physiology, and pathology. He performed the first recorded human autopsy in Japan, and his student base quickly expanded to over 133 students, including Kusumoto Ine, the daughter of Philipp Franz von Siebold. The Nagasaki Naval Training Center was closed in 1860 and its Dutch staff withdrawn, with the exception of Pompe van Meerdervoort. At the time, a widespread cholera outbreak was killing thousands in Japan, and at Pompe van Meerdervoort's suggestion the Tokugawa shogunate agreed to open Japan's first western-style hospital, the Nagasaki Yojosho, with 124 beds and a medical school in Nagasaki in 1861 This facility is now the medical school of Nagasaki University. People were surprised by his insistence on treating all patients equally without regard to their wealth or social standing. Pompe van Meerdervoort returned to the Netherlands in 1862, accompanied by two of his students, who thus became the first Japanese to study western medicine abroad. In 1867-1868 Pompe published a book titled Vijf jaren in Japan ("Five Years in Japan"). Among Pompe's photography students were Ueno Hikoma, one of the first professional Japanese photographers, and Uchida Kuichi, who was the first to photograph the Emperor Meiji and Empress Shōken. In Voorburg, near The Hague, a Pompe van Meerdervoortstraat was named after him. Notes References Anglo-American Name Authority File, s.v. "Pompe van Meerdervoort, J. L. C.", LC Control Number n 85206160. Accessed 11 October 2006. External links : Scan of Vijf jaren in Japan at Google Books : Image of J. L. C. Pompe van Meerdervoort 1829 births 1908 deaths 19th-century Dutch physicians Dutch expatriates in Japan Pioneers of photography Photography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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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즈 호

데니즈 호(, , 본명: 데니즈 호완시(Denise Ho Wan-see), 1977년 5월 10일 ~ )는 홍콩, 캐나다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배우, 활동가이다. 생애 데니즈 호는 1977년 5월 10일에 홍콩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부부의 딸로 태어났으며 11세 시절에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로 이주했다. 캐나다 퀘벡 대학교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1996년에 홍콩 TVB 방송국이 주최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 《신인 노래 경연 대회》(新秀歌唱大賽)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데니즈 호는 2001년에 자신의 첫 EP 음반인 《first.》를 발표했고 2002년에는 자신의 첫 정규 음반인 《Free Love》를 발표했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홍콩, 캐나다 토론토, 미국 애틀랜틱시티를 오가면서 자신의 첫 콘서트 투어인 《Live in Unity》를 열었다. 데니즈 호는 2012년 11월 10일에 열린 홍콩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공개적으로 표명했고 2013년 1월에는 홍콩의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단체인 대애동맹(大愛同盟)을 결성했다. 2014년 홍콩 시위 과정에서는 홍콩 시위대가 주도한 우산 혁명을 찬양하는 노래를 발표하면서 홍콩 정부의 시위 진압을 강하게 비판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데니즈 호는 중국 본토에서 활동 금지 처분을 받게 된다. 2016년 6월에는 프랑스의 화장품 브랜드인 랑콤이 2016년 6월 19일에 홍콩에서 데니즈 호가 참석하는 콘서트를 개최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중국의 관영 신문인 《환구시보》는 데니즈 호를 "홍콩 독립 운동 지도자"라고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통해 랑콤에 대한 불매 운동을 주장했고 랑콤은 데니즈 호의 콘서트를 취소하게 된다. 이 때문에 홍콩에서는 랑콤이 중국 공산당의 압력에 굴복했다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었고 데니즈 호는 홍콩에서 시민들을 위한 콘서트를 직접 개최하게 된다. 데니즈 호는 2016년에 영국방송공사(BBC)가 발표한 전 세계에서 큰 영향을 준 여성 100인에 관한 명단인 100 위민(100 Women)에 이름을 올렸다. 데니즈 호는 2019년 홍콩 시위를 계기로 홍콩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데니즈 호는 2019년 7월에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진행된 연설을 통해 홍콩의 자유, 인권,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을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축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과정에서 데니즈 호는 유엔 주재 중국 외교관들과 2차례에 걸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2019년 9월 17일에는 미국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미국 의회 산하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하여 홍콩 경찰이 시위자들에게 과도한 폭력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미국 의회에 《홍콩 인권·민주주의법》(Hong Kong Human Rights and Democracy Act)을 통과시킬 것을 요구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의회가 홍콩 사태를 빌미로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비판했지만 데니즈 호는 홍콩의 민주주의에 대한 탄원이라고 지적했다. 2019년 9월 29일에는 타이완 타이베이시에서 열린 홍콩 민주화 시위 지지 집회에 참가하던 도중에 페인트 공격을 받기도 했다. 음반 목록 정규 음반 2002년 《Free Love》 2003년 《Dress Me Up!》 2005년 《艶光四射》 2005년 《梁祝下世傳奇》 2006년 《Our Time Has Come》 2007년 《What Really Matters》 2008년 《Ten Days in the Madhouse》 2009년 《Heroes》 2010년 《無名·詩》 2011년 《Awakening》 2012년 《Awakening 賈寶玉》 2013년 《共存》 2013년 《Recollections》 컴필레이션 음반 2003년 《Roundup》 2004년 《The Best of HOCC》 2008년 《Goomusic Collection 2004-2008》 EP 음반 2001년 《first.》 2002년 《hocc²》 싱글 음반 2007년 《We Stand As One》 2010년 《詩與胡說》 2011년 《Green》 2012년 《無臉人》 2015년 《是有種人》 2016년 《Dearest Black》 2018년 《極夜後》 라이브 음반 2007년 《Hocc Live in Unity 2006》 2007년 《Small Matters》 2009년 《快樂是免費的音樂會》 2010년 《Supergoo何韻詩演唱會2009》 2011년 《Hocc Homecoming Live 2010》 2014년 《Memento何韻詩演唱會2013》 2015년 《Re-imagine Hocc Live 2015》 2017년 《Dear Friend, 何韻詩2016演唱會》 2019년 《On the Pulse of Hocc 2018 Live》 출연 작품 목록 영화 1998년 《烈火靑春》 (Rumble Ages) 2000년 《妖怪傳》 (The Slayer of Demons) 2003년 《豪情》 (Naked Ambition) 2003년 《尋找周杰倫》 (Hidden Track) 2003년 《安娜與武林》 (Anna in Kung Fu Land) 2003년 《1:99電影行動》 - 〈誰是香港小姐?〉 (1:99 Shorts: Who Is Miss Hong Kong?) 2007년 《阿森一族大電影》 (The Simpsons Movie) 2008년 《功夫熊貓》 (Kung Fu Panda) 2009년 《游龍戲鳳》 (Look for a Star) 2010년 《72家租客》 (72 Tenants of Prosperity) 2010년 《貓狗鬥多番》 (Cats & Dogs: The Revenge of Kitty Galore) 2010년 《東風破》 (Merry-Go-Round) 2011년 《功夫熊貓 2》 (Kung Fu Panda 2) 2011년 《奪命金》 (Life Without Principle, 탈명금: 사라진 천만 달러의 행방) 2012년 《2012我愛HK 喜上加囍》 (I Love Hong Kong 2012) 2012년 《血滴子》 2013년 《古惑仔：江湖新秩序》 (Young and Dangerous: Reloaded) 드라마 1999년 《反黑先鋒》 (Anti-Crime Squad) 2000년 《陀槍師姐II》 (Armed Reaction II) 2004년 《上海灘之俠醫傳奇》 (Shanghai Legend) 2007년 《森之愛情》 (Colours of Love) 2010년 《女王辦公室》 (O.L. Supreme) 수상 2006년 얼티메이트 송 차트 어워드 여자 가수 부문 금상 수상 2012년 중국 영화 매체상 여우조연상 수상 2013년 얼티메이트 송 차트 어워드 가장 사랑받는 여자 가수 부문 수상 2014년 얼티메이트 송 차트 어워드 가장 사랑받는 노래 부문 수상 외부 링크 구뮤직 공식 홈페이지 1977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홍콩의 여자 가수 홍콩의 여자 싱어송라이터 홍콩의 여자 영화 배우 홍콩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 홍콩의 성소수자 인물 레즈비언 음악가 성소수자 가수 홍콩의 성소수자 인권운동가 캐나다로 귀화한 사람 홍콩계 캐나다인 홍콩의 민주주의 운동가 20세기 성소수자 사람 21세기 성소수자 사람 홍콩의 성소수자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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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se Ho

Denise Ho Wan-see (born 10 May 1977) is a Hong Kong-born Canadian Cantopop singer and actress. She is also a pro-democracy and Hong Kong human rights activist. In 2012, Ho came out as lesbian, the first mainstream Cantonese singer to do so. In 2014, Ho was blacklisted by the Chinese government and by the luxury brand Lancome for her participation in the Umbrella Movement in Hong Kong. Ho is a Canadian citizen. On 28 December 2021, Ho was arrested by the Hong Kong police under the joint charges of both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seditious materials. Early life and education Ho was born in Hong Kong. Both of her parents were teachers. She began her primary school education at the Diocesan Girls' Junior School. In 1988, she moved with her parents to Montreal, Canada. Ho first attended Collège Jean de la Mennais, a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in La Prairie, on the South Shore of Montreal, then attended Collège Jean-de-Brébeuf, a Catholic college preparatory secondary school and private college. There, she received a Quebec Diploma of College Studies in Arts and Communications. In 1996, she returned to Hong Kong to take part in the New Talent Singing Awards (NTSA). Afterwards, she began her studies at Université du Québec à Montréal (UQAM) in graphic design. She was enrolled for only one semester before returning to Hong Kong to kickstart her career. Career 1996–1999: Career begins At age 19, Ho enrolled in the 1996 New Talent Singing Awards and to her stated surprise, won the competition. This gave her the opportunity to meet Anita Mui, a renowned singer of Cantopop—"queen of Hong Kong movies and…renowned in the… world of Cantonese pop music"—of whom she had been a fan since childhood, and who would become her mentor following her win. This launched her career, and at this time she took on the stage name, "HoCC"; this gave her the opportunity to record an album, and gave her a recording contract with Capital Artists. In the intervening period between the contents win and her first album, Ho toured as a background vocalist with Mui, and hosted various television programs produced by TVB. 2000–2004: Breakthrough Ho released her first album "First" in 2001, in her fourth year of the contract with Capital Artists. Produced by Choy Yat Chi of Grasshopper (band), this EP, containing her first single "Thousands More of Me" (千千萬萬個我) and "Home of Glory" (光榮之家), defined with success Ho's style as the rock pop independent female she is up till recent years. She earned the award of “Best New Singer” in various prize presentation ceremonies that year. In October, Capital Artists announced bankruptcy, resulting in the end of Ho's first record label era. After Capital Artists closed, Ho joined EMI in 2002. Although she was only with the company for a brief 2-year period, it was during this time that her musical talents flourished. She teamed up with Ying C Foo (英師傅) for her first EMI label release, Hocc². The song "Angel Blues" (天使藍), composed by Ho herself, not only reached top spots on music charts, but according to Ho, it is also her "growing up" song. Another single in the EP, "Rosemary" (露絲瑪莉), written by Wyman Wong, created considerable controversies at the time, as it touched on the topic of lesbianism. This song also marked the beginning of Ho's series of songs containing gay themes. Following the success of "Rosemary" (露絲瑪莉), Ho continued the story of the two lovers in "Goodbye... Rosemary" (再見...露絲瑪莉) in her first full-length album, “free {love}”. In 2002, Ho's two singles "Angel Blues" (天使藍) and "Goodbye... Rosemary" (再見...露絲瑪莉) won multiple music awards in Hong Kong, including CASH Golden Sail Music Awards (CASH金帆音樂獎) – "Best Vocal Performance by a Female Artist" for the song "Angel Blues". In the same year, Ho won the renowned "Female Singer Bronze Award" in the Ultimate Song Chart Awards Presentation (叱吒樂壇流行榜頒獎典禮). In 2003, Ho held a "Music is Live" concert with Andy Hui, who is also an apprentice of Anita Mui. Their performance won praise from the critics, and Ho proved to the audience her abilities to perform live as a musician. Later that year, Ho released her second full-length album "Dress Me Up!". She was the credited as the producer of the album, indicating that Ho has finally gained full control over her music. In September 2003, Ho's longtime mentor, Anita Mui announced she was diagnosed with cervical cancer. Shortly after the announcement, Anita lost her battle against cervical cancer and died on 30 December 2003. Between 2003 and 2004, Ho took on the role of hosting TVB's weekly live music show, Jade Solid Gold. In 2004, she appeared in Sammi Cheng's 2004 "Sammi vs. Sammi" concert as a cross-dressing cigarette-smoking admirer of Sammi Cheng. Ho's critically acclaimed performance in the short musical segment not only brought attention to the role she played, but also further established herself as a tremendous live performer. In September 2004, Ho signed a contract with East Asia Music. 2005–2009: Continued success The album "Glamorous", which pays tribute to the superstars of the 1980s, was released in January 2005. It also marked the start of a close collaboration between Ho and the Green Mountain Orchestra band. She was named the Orbis Student Ambassador 2005, and visited Hainan in July. In September 2005, Ho performed in the musical Butterfly Lovers (梁祝下世傳奇) as the leading actress, producer and musical director. Her album of the same name gave her three Number 1 singles – "Becoming a Butterfly" (化蝶), "Lawrence and Lewis" (勞斯．萊斯) and "Coffee in a Soda Bottle" (汽水樽裡的咖啡), which are all based on the story of the Butterfly Lovers, with possible homosexual themes. These singles helped her to receive the "Female Singer Silver Award" at the Ultimate Song Chart Awards Presentation 2005 (叱吒樂壇流行榜頒獎典禮). Ho held her first Hong Kong Coliseum concert "Live in Unity 2006" on 26–28 October 2006. The concert was a great success and was positively received by the public. She decided to stage a second concert, "Live in Unity 2007", on 19–20 January 2007 following the original concert's success. Her single, "We Stand As One", named after the slogan for the "Live in Unity" concerts, was released on 11 January 2007. Recordings of the concert were later released in February 2007. She went on a worldwide tour, performing in Toronto, Canada and Atlantic City, New Jersey. The significant public attention and positive reception to her music helped her garner the "Female Singer Gold Award" at the Ultimate Song Chart Awards Presentation 2006 (叱吒樂壇流行榜頒獎典禮). She sang the Chinese version of Ayumi Hamasaki's song "Secret", known as "Wounded City Secret" (傷城秘密), for the 2006 movie Confession of Pain. She continued as the Orbis Student Ambassador 2006 and visited Vietnam, and later started her own charitable fund. In 2008, a new album "Ten Days in the Madhouse" was released. She produced this album from the viewpoint of society's outcasts and to raise awareness of mental health issues. She encouraged people to understand and find out more about people with mental illnesses and those who formerly suffered from mental illnesses, and care about their needs and situations. Ho encouraged communication between them and the public, ultimately, to achieve social harmony. "Ten Days in the Madhouse" was Ho's most ambitious project. Yet, with the release of a documentary by Hong Kong director Yan Yan Mak (Butterfly) and an exhibition for charity, Ho showed that a multimedia project by a musician can be about something more important than clothing tie-ins. In 2009, she followed up her plan from the previous year and organised a free concert called "Happiness is Free" in the outdoor courtyard of Diocesan Boys' School. She managed to book the place because her father was a teacher there. In June, she began shooting a new TVB sitcom titled O.L. Supreme with Liza Wang. In July, she released her new song "The Old Testament" (舊約) and announced that she would hold her "SUPERGOO" themed concerts from 9–12 October that year. Following the concerts, Ho took on a role in the new stage comedy "Man and Woman, War and Peace" (男人與女人之戰爭與和平) directed by Edward Lam. The stage comedy was presented on 13–16 November at Kwai Tsing Theatre in Hong Kong. 2010–2015: Political awakening In 2010, Ho appeared in the film Life Without Principle directed by Johnnie To. In September 2010, her first Mandarin album "Nameless Poem" (無名．詩) was released in Taiwan and Hong Kong, and she held "Homecoming" concerts in Hong Kong in December 2010. In 2011, Ho received her first nomination in the 22nd Golden Melody Awards as “Best Mandarin Female Singer”. In 2012, she was nominated in the 49th Golden Horse Award for “Best Actress” for her performance in the movie “Life Without Principle”. In the same year, she came out as gay at the fourth annual Hong Kong Pride Parade, becoming the first "mainstream female singer in Hong Kong to come out of the closet". Since then, Ho has been actively involved in striving for LGBT rights. In 2013, Ho continued the tour of her play, “Awakening”, in Singapore and in many cities in China. She released her second Mandarin album, “Coexistence”, which touches upon the theme of loving others despite differences. Ho received her second nomination in the 25th Golden Melody Awards as “Best Mandarin Female Singer” in 2014. At the end of 2014, the Umbrella Movement emerged in Hong Kong. Ho was a staunch supporter of the movement, and was later arrested when the police cleared the protest camps. Her active participation in Hong Kong's large-scale social movement led her to be blacklisted and banned from performing in China. 2015–present: Independent artist In March 2015, Ho's contract with Media Asia Music (previously named as East Asia Music) expired. She announced in her Facebook and newspaper column in Apple Daily that she would become an independent artist. Afterwards, she organized multiple events on her own: “Reimagine Live”, a self-funded concert in Taiwan, and a local charity market co-organized with Nomad Nomad. On 19–24 August 2015, she also held a self-funded concert “Reimagine HK18” in Hong Kong Queen Elizabeth Stadium. On 7–10 October 2016, Ho returned to the Hong Kong Coliseum for her first crowdfunded concert “Dear Friend,”. As she was banned and blacklisted by China, Ho could not find any powerful sponsor that would support her shows. So she came up with a crowdfunding alternative she called “Togetherly Exclusive.” She invited individuals and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to pledge sponsorship for the event. Eventually, sponsored by over 300 small enterprises and individuals, the four-day concert was successfully held and revisited 24 of the singer's greatest hits. Approaching the end of 2016, Ho was selected by the BBC as one of the “100 Women 2016”. From the end of 2017 to 2018, she went on a worldwide tour called “Dear Self, Dear World”, performing in Britain, Taiwan and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She originally planned to continue the tour in Malaysia, but was forced to cancel as her visa application was rejected by the Immigration Department of Malaysia. In May 2018, Ho published a new song “Polar”, marking her first attempt to write lyrics for a song. In September, Ho collaborated with Taiwanese band Chthonic on their song Millennia's Faith Undone, which required her to sing in Taiwanese Hokkien. Later, an acoustic version of the song was also released. At the end of 2018, she successfully organized a 6-day event called “On The Pulse Of” Festival in Hong Kong Science Park. The event is a combination of local market, music festival and Ho's concert. She tried to invite Chthonic to perform together in the festival, but the band's work visa application was denied. Eventually, Ho managed to make a joint performance on stage with Chthonic in her concert through video chat. In 2019, Ho started to become an active speaker in international human rights forum. In May 2019, Ho was invited to participate in Oslo Freedom Forum. She made a speech on the topic “Under the umbrella : Creative dissent in Hong Kong” and performed “Polar” to the audience. Followed by that is Hong Kong's anti-extradition law amendment bill protests. Ho, as a Canto-pop star turned activist, got worldwide media coverage due to her active participation in the movement. On 8 July, she attended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s meeting in Geneva. During her short speech, she called on the council to remove China from the body and convene an urgent session to protect Hongkongers, sparking two interruptions by Chinese delegate Dai Demao. On 20 August, Ho participated in Singularity University's (SU) annual Global Summit and did a keynote speech about how Hong Kong people utilize technology in their social movements. On 29 December 2021, Ho and five other people linked to Stand News, including barrister Margaret Ng, were arrested by Hong Kong Police on suspicion of breaching the colonial-era law covering conspiracy to print or distribute seditious materials. Ho is a Canadian citizen who partly grew up in Montreal; a Canadian government spokesman expressed concern about the arrests and stated that Canada and its allies would issue a statement. Activism When asked about the origins of her "passion for freedom of expression," Ho replied to reporter Frédéric Lelièvre of La Presse that it was probably from her being an adolescent in Montreal at the time of the 1995 Quebec referendum. LGBT issues Ho proudly announced herself as "tongzhi" (Cantonese: tung4 zi3), a Chinese slang term for homosexuals, at age 35, at the fourth annual Hong Kong Pride Parade on 10 November 2012. Sara Gates of The Huffington Post reports that the various Hong Kong media outlets had indicated that Ho was the first "mainstream female singer in Hong Kong to come out of the closet." Since then, Ho has been involved in the Big Love Alliance (大愛同盟), a civil rights group striving equal rights for the LGBT community. This marks the start of her involvement in striving LGBT rights. Days later, she watched in appalled amazement as the city's parliament struck down a motion to launch a public consultation on LGBT discrimination. "It wasn't about gay marriage, nothing serious like that, just trying to do a public survey and it was blocked," she said. "I was so angry back then, and that was the first time I saw how unfair the system is, how the government controlled everything." Ho faced a visa refusal by Malaysia in February 2018, which forced her to cancel the concert in April, allegedly related to her stance on LGBT and her LGBT identity. Pro-democracy activism In 2014, Ho made her stance clear when police fired tear gas in a futile attempt to disperse thousands of mostly-young pro-democracy protesters who had taken to the streets for the "Umbrella Movement". "That was an enraging moment for me and for many other Hong Kong people," Ho said. "As a celebrity, as a public persona, as an adult, you have to speak out in support of these students and these other Hong Kong citizens." She took to the streets herself, becoming one of the movement's most outspoken supporters, and one of the last to be hauled off by the police when they cleared the protest camps. On 5 June 2016, French cosmetics brand Lancôme cancelled a promotional concert by Denise Ho that was scheduled to be held on 19 June in Sheung Wan. This action was taken in response to a boycott campaign launched by the Communist Party-controlled Global Times, which accused her of supporting Hong Kong and Tibet independence, and backlash from mainland Chinese internet users. Lancôme added, in a Facebook post, that Ho is not a spokesperson for the brand. The Tibet allegation appeared to have stemmed from Ho's May 2016 meeting with the Dalai Lama. Ho says that citizens' wish for self-rule is not a crime. Shortly after the Lancôme incident, Ho announced a crowd-sponsorship campaign named "Togetherly Exclusive Sponsorship" for her Hong Kong Coliseum concert "Dear Friend,”. It was planned to be held in October of the same year, in response to being avoided by corporates. Approaching the end of 2016, Ho was selected by the BBC as one of the “100 Women 2016”. In 2019, Ho became an active speaker in international human rights forum. In May 2019, Ho was invited to participate in Oslo Freedom Forum, a global platform for human rights defenders to share their stories. She made a speech on the topic “Under the umbrella : Creative dissent in Hong Kong” and performed “Polar” to the audience. Followed by that was her response to Hong Kong's anti-extradition law amendment bill protests. Ho got worldwide media coverage due to her supposed active participation in the movement. On 8 July, she attended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s (UNHRC) meeting in Geneva. She asked the United Nations (UN)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protect the people of Hong Kong from infringements on their freedoms, saying that human rights were under "serious attack" in Hong Kong, and called on the UN to remove China from the Human Rights Council. According to Ho, China has engaged in kidnappings, jailed activists, disqualified pro-democracy lawmakers, and restricts universal suffrage. Her speech was interrupted twice by Chinese diplomat Dai Demao, who asserted Chinese sovereignty over Hong Kong. Dai accused Ho of "[mentioning] Hong Kong side-by-side with China", which he called an "affront" and accused her of using "abusive language." Her speech at the UNHRC was in reference to the China extradition bill protests and the ongoing freedom and democracy movement in Hong Kong. Speaking about the protests, Ho stated that police engage in excessive force, and that if the Hong Kong government continues to ignore citizen demands the opposition movement will continue. During an interview prior to the UN session, Ho called Beijing's abuses a global issue, and mentioned Tibet and Xinjiang as regions also suffering from human rights violations. On 20 August, Ho participated in Singularity University's (SU) annual Global Summit and did a keynote speech about how Hong Kong people utilize technology in their social movements. She attended the following events: Antidote 2019, a festival organized by the Sydney Opera House; "Be Water: Hong Kong vs China", a seminar co-organized with Badiucao in Melbourne; and this year's second Oslo Freedom Forum, which will take place in Taiwan. On 17 September, Ho and other activists participated in a Congressional-Executive Commission on China (CECC) commission in the United States Capitol. She emphasized that the Hong Kong police were using excessive violence on the protesters, and urged the U.S. Congress to pass the Hong Kong Human Rights and Democracy Act. In response, Chinese Foreign Ministry spokesman Geng Shuang called for foreign legislatures to not interfere in China's internal affairs. Ho rejected this in her testimony, saying, "This is not a plea for so-called foreign interference. This is a plea for democracy." A 90-minute documentary film produced by Sue Williams, Denise Ho: Becoming the Song, released on 1 July 2020 in solidarity with the protest, marking the 23rd anniversary of Britain's handover of Hong Kong to China in 1997. On 11 May 2022, Ho was arrested under the charge of "colluding with foreign forces" by the national security police. Discography Studio albums first. (EP) (2001) hocc² (EP) (2002) free {love} (2002) Dress Me Up (2003) Glamorous (2005) Butterfly Lovers (2005) Our Time Has Come (2006) What Really Matters (2007) Ten Days in the Madhouse (2008) Heroes (2009) Unnamed.Poem (2010) Awakening (2011) Coexistence (2013) Recollections (2013) Compilation albums Roundup (New + Best Selection) (2003) Goomusic Collection 2004-2008 (2008) Live albums HOCC Live in Unity (2007) Supergoo · Live (2009) Coexistence · Legacy Taipei Live (2013) Memento Live 2013 (2014) Reimagine Live 2015 (2015) Dear Friend, Concert 2016 Live (2017) Dear Self, Dear World · Live in Montreal (2019) On the Pulse of HOCC 2018 Live (2019) Filmography Film 1998 – Rumble Ages (烈火青春) 1999 - Anti Crime Squad 2000 – The Slayer of Demons (妖怪傳) – Voice only: Sakuya (聲演: 神木櫻夜) 2003 – 1:99 2003 – Naked Ambition (豪情) 2003 – Anna in Kungfuland (安娜與武林) 2003 – Hidden Track (尋找周杰倫) 2006 – Superstition 2007 – The Simpsons Movie (阿森一族大電影) – Hong Kong Voice only: Bart Simpson 2008 – Kung Fu Panda (功夫熊貓) – Hong Kong Voice only: Tigress 2009 – Look for a Star (游龍戲鳳) 2010 – 72 Tenants of Prosperity (72家租客) 2010 – Merry-Go-Round (東風破) 2011 – Kung Fu Panda (功夫熊貓) – Hong Kong Voice only: Tigress 2011 – Life Without Principle (奪命金) 2012 – I Love Hong Kong 2012 (2012我愛HK 喜上加囍) 2013 – Young and Dangerous: Reloaded (古惑仔：江湖新秩序) 2020 – Denise Ho: Becoming the Song – documentary film produced by Sue Williams TV series 1999 – Anti-Crime Squad (反黑先鋒) as 單解心 2004 – Shanghai Legend (上海灘之俠醫傳奇)as 江雪 2010 – O.L. Supreme (女王辦公室) as Music Miu 繆惜之 Concerts and tours Live in Unity (2006) Happiness is Free (2009) Supergoo (2009) Homecoming Live (2010) Memento Live (2013) Reimagine Hong Kong (2015) Dear Friend, (2016) Dear Self, Dear World (2017-2018) On The Pulse Of (2018) International conferences and talks May 2019 – Oslo Freedom Forum (Oslo) July 2019 –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s meeting (Geneva) August 2019 – Singularity University's (SU) annual Global Summit (San Francisco) September 2019 – Antidote 2019 by Sydney Opera House (Sydney) September 2019 – "Be Water: Hong Kong vs China" Seminar with Badiucao (Melbourne) September 2019 - Oslo Freedom Forum (Taipei) October 2019 - Oslo Freedom Forum (New York) December 2019- TEDWomen — Brilliant and Bold February 2020- Geneva Summit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 (Geneva) Awards and nominations Ho has received numerous awards. As a solo artist she has achieved IFPI's "Top 10 Best-selling Local Artists Award" for 9 consecutive years, making her one of the best-selling artists in Hong Kong. She had also won the title of "Best Female Singer" and "My Favourite Female Singer" in the CRHK Ultimate Song Chart Awards Presentation over the past years, securing her position as a leading pop diva in the city. In recent years, although she is blacklisted by China, she has started up her own record label and continued to produce music. In 2019, she has collaborated with CHTHONIC, a Taiwanese band, to make the song "Millennia's Faith Undone". The song is nominated as "Song of the Year" in the 30th Golden Melody Awards. Despite her robust music career, she has also made numerous attempts in the area of film and drama. As one of the leading actress in Johnnie To's award-winning film, "Life Without Principles", she had received recognition for her performance by achieving nominations and awards in the Hong Kong Film Awards, Golden Horse Awards and Chinese Film Media Awards respectively. Films Dramas Music See also LGBT culture in Hong Kong 2014 Umbrella Revolution 2019–20 Hong Kong protests References External links Denise Ho's Official Blog Denise Ho's Former Official Blog 1977 births Activists from Montreal Actresses from Montreal Hong Kong contraltos Hong Kong emigrants to Canada 20th-century Hong Kong women singers Hong Kong film actresses Hong Kong television actresses Lesbian singers Hong Kong lesbian actresses Hong Kong lesbian musicians Hong Kong LGBT rights activists Hong Kong LGBT singers Living people Naturalized citizens of Canada New Talent Singing Awards contestants Singers from Montreal Hong Kong democracy activists Hong Kong women activists 20th-century Canadian actresses 20th-century Canadian women singers 20th-century Hong Kong actresses 21st-century Canadian actresses 21st-century Canadian women singers 21st-century Hong Kong actresses 21st-century Hong Kong women singers Women civil rights activists 20th-century Hong Kong LGBT people 21st-century Hong Kong LGB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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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음악 그룹 정보 | 이름 = 원어스 | 원어이름 = ONEUS | 로고 = Oneus logo.svg | 그림 = 원어스 (ONEUS) @ 190115 tbs 팩트인스타 팩터뷰 포토타임 (1).png | 설명 = | 결성지역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장르 = K-pop, 댄스, 얼터너티브 힙합, R&B | 활동시기 = 2019년 1월 9일 ~ 현재 | 레이블 = | 소속사 = RBW | 웹사이트 = | 구성원 = 이서호이도건희환웅손동주| 전구성원 = 레이븐}}원어스'''(ONEUS)는 2019년 1월 9일 데뷔한 대한민국의 5인조 보이 그룹이다. 팀명 원어스(ONEUS)는 '유 메이크 어스(You Make Us)’의 어스(Us)와 하나(One)라는 뜻이 합쳐진 이름이다. '팬 한 명 한 명(ONE)의 힘이 모여 만들어진 우리(US)'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평범한 우리(US)가 함께 모여 하나(ONE)의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팬덤명은 TOMOON이다. 활동 2019: 데뷔, LIGHT US 2019년 1월 9일, 원어스는 첫 번째 미니 음반 《LIGHT US》을 발매하였다. 당일 오후에 서울특별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 곡은 〈발키리 (Valkyrie)〉이다. 2019: RAISE US 2019년 5월 29일, 원어스는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 음반 《RAISE US》을 발매하였다. 당일 오후에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음반은 해질녘을 뜻하는 프랑스 속담 ‘개와 늑대의 시간’을 모티브로 하며, 타이틀 곡은 〈태양이 떨어진다 (Twilight)〉이다. 2019: FLY WITH US 2019년 9월 30일, 원어스는 4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 음반 《FLY WITH US》을 발매하였다. 타이틀 곡은 〈가자 (LIT)〉이다. 2020: IN ITS TIME 2020년 3월 24일, 첫 번째 싱글 음반 《IN ITS TIME》을 발매하였다. 타이틀 곡은 〈쉽게 쓰여진 노래〉이다. 2020: LIVED 2020년 8월 19일, 네 번째 미니 음반 《LIVED》 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To Be Or Not To Be〉이다. 이후 수록곡 〈Airplane〉으로 후속 활동했다. 2020: 뿌셔(BBUSYEO) 2020년 12월 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뿌셔(BBUSYEO)》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뿌셔(BBUSYEO)〉이다. 2021: DEVIL 2021년 1월 19일, 첫 번째 정규 음반 《DEVIL》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반박불가>이다. 이후 수록곡 〈우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로 후속 활동했다 2021: Binary Code 2021년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음반 《Binary Code》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BLACK MIRROR〉이다. 2021: BLOOD MOON, 데뷔 후 첫 1위 2021년 11월 9일, 여섯 번째 미니 음반 《BLOOD MOON》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LUNA (월하미인)〉이다. 2021년 11월 17일, 쇼 챔피언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수상하였다. 2022: TRICKSTER 2022년 5월 17일, 일곱 번째 미니 음반 《TRICKSTER》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덤벼 (Bring it on)〉이다. 2022: MALUS, 멤버 레이븐 탈퇴 2022년 9월 5일, 여덟 번째 미니 음반 《MALUS》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Same Scent〉이다. 활동 후 멤버 레이븐이 탈퇴했다. 2023: PYGMALION 5인 체제로 개편 후 2023년 5월 8일, 아홉 번째 미니 음반 《PYGMALION》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ERASE ME〉이다. 2023: La Dolce Vita 2023년 9월 26일, 열 번째 미니 음반 《La Dolce Vita》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Baila Conmigo〉이다. 구성원 이전 구성원 음반 정규 EP 싱글 디지털 싱글 수상 TV 가요 차트 프로그램 시상식 2019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넥스트 아티스트상 2020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신한류 뮤직 아이콘상 2020년 제5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포커스상 각주 외부 링크 원어스 - 스포티파이 원어스 - 유튜브 채널 원어스 RBW 소속 한국어 음악 그룹 K-pop 음악 그룹 대한민국의 팝 음악 그룹 대한민국의 댄스 음악 그룹 대한민국의 보이 밴드 아이돌 그룹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2010년대 음악 그룹 2020년대 음악 그룹 5인조 음악 그룹 2019년 결성된 음악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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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us

Oneus (, pronounced as "One Us") is a South Korean boy band formed by RBW. The group consists of five members: Seoho, Leedo, Keonhee, Hwanwoong and Xion. The group released their debut extended play Light Us on January 9, 2019. History 2017–2018: Pre-debut Individual members of Oneus came out of various trainee programs. Seoho, then known as Gunmin, Keonhee and Hwanwoong were trainees for RBW in the second season of Produce 101 during the first half of 2017, and Ravn and Seoho were trainees for RBW on the YG survival show Mix Nine during the second half of 2017. Leedo also participated in Mix Nine as an independent trainee, but did not pass the first audition. RBW started a pre-debut project "RBW Trainee Real Life – We Will Debut" in late 2017, to showcase the label's promising male trainees. Produce 101 frontrunners Keonhee and Hwanwoong were the first to join the lineup. In December 2017, They participated in the second chapter 'Special Party' with their label-mates MAS. In early 2018, Keonhee and Hwanwoong, with the addition of Ravn and Seoho, were introduced as pre-debut team RBW Boyz, with Leedo and Xion added in March 2018. They were renamed Oneus in June 2018. On September 27, Oneus and their label-mates Onewe (formerly MAS) released a pre-debut single "Last Song". 2019: Debut The group's debut EP Light Us was released on January 9, with "Valkyrie" serving as its lead single. The single charted in the top ten of several countries' iTunes charts, including at number one in the U.S. and Australia, as well as at number fifteen on Billboard'''s 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 Oneus released their second EP Raise Us on May 29, with the lead single titled "Twilight". Releasing a Japanese version of the single on August 27, Oneus made their official Japanese debut. The Japanese version of "Twilight" sold more than 60,000 copies by October. The group also held their first concert in Japan, 2019 Oneus Japan 1st Live: 光差, with shows at Osaka's Zepp Namba on July 28 and Tokyo's Zepp DiverCity on August 25. In August, the group won the "Next Artist Award" at the 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Oneus released their third EP Fly with Us on September 30, with the lead single titled "Lit". Following the release of the EP, they held their first tour in the U.S., also called Fly With Us in November 2019. The tour made stops in six cities: New York, Chicago, Atlanta, Dallas, Minneapolis and Los Angeles. On December 18, they had their first Japanese comeback with the single "808". "808" debuted at number 1 on the Oricon Daily Single Chart with 3,662 copies sold on the first day of release. 2020: In Its Time, Road to Kingdom, Lived, and "Bbusyeo" On January 10, Oneus held a fan-meeting in honor of their one-year anniversary, called Our Moment, at Yes 24 Live Hall in Seoul. In early February, Oneus had a second concert series in Japan, Fly With Us Final, performing in Osaka on February 8 and 9 and in Chiba on February 15 and 16. The concert had 2,200 in attendance in Osaka and 3,800 in attendance in Chiba. On March 20, it was announced that the group would join Mnet's reality television competition Road to Kingdom. For the show's finale on June 12, Oneus released their song "Come Back Home" and finished in fourth place overall. On March 24, the group released their first single album called In Its Time with the lead single "A Song Written Easily". The song was the group's third single to chart on Billboard's 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 ranking the highest of the three singles at number eleven. On August 19, the group released their fourth EP Lived, with the lead single "To Be Or Not To Be". On December 1, the group released their first digital single "Bbusyeo". 2021: Devil, Binary Code, and Blood Moon On January 19, the group released their first studio album Devil, with the album consisting of eleven tracks, including the lead single "No Diggity". On May 11, the group released their fifth EP Binary Code, with the lead single "Black Mirror". The EP also contained a rock version of their debut song "Valkyrie". It was announced that Oneus would be holding an online and offline concert "Oneus Theatre: Blood Moon" in Seoul from November 6 to 7. On November 9, the group released their sixth EP Blood Moon, with the lead single "Luna". On November 17, the group earned their first music show win of their career with "Luna" on MBC M's Show Champion. On December 21, Oneus released a new collaboration single with Onewe titled "Stay". 2022: Blood Moon tour, Trickster, Malus and Ravn's departure In February 2022, Oneus began their U.S. tour, with twelve stops including major cities such as New York City and Los Angeles and smaller cities such as Wilkes-Barre and Lawrence. In April, Oneus announced two stops to continue their Blood Moon tour, holding their third Japanese concert with a show in Chiba and in Osaka. They also announced a comeback with their seventh EP Trickster, which was released on May 17, with the lead single "Bring It On". On June 1, RBW released the poster "2022 Oneus Japan 1st Fanmeeting 'Summer'" via ONEUS's official SNS which is a Japanese fan meeting event that was held on June 25 and July 3. On August 16, they announced their comeback on September 5 with their eighth EP, Malus''. On October 17, 2022, RBW announced the temporary suspension of Ravn's activities due to reports of inappropriate behavior, and until the fact check is complete. On October 27, 2022, RBW announced that after consideration, Ravn had made the decision to voluntarily leave the group, making Oneus a five-member group. Members Adapted from Naver. Current Seoho () Leedo () Keonhee () Hwanwoong () Xion () Former Ravn () – (2018–2022) Discography Studio albums Extended plays Single album Singles As lead artist Collaborations Other songs Filmography Reality shows Web dramas Hosting Awards and nominations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South Korean boy bands South Korean dance music groups K-pop music groups Musical groups established in 2018 2018 establishment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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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제인웨이

찰스 제인웨이(Charles Alderson Janeway, Jr., 1943 – 2003)는 선천면역 (innate immunity)의 현대 분야를 창조한 면역 학자이다. 국립과학아카데미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의 회원이었던 그는 Yale University 의대에서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 (HHMI) 책임연구원이었다. 초기 생애 1943년 2월 5일 보스턴에서 아버지 Charles A. Janeway와 어머니 Elizabeth B. Janeway 사이에 태어난 제인웨이는 매사추세스주 웨스턴에서 자랐다. 그는 뉴헴트셔주에 있는 필립스 엑스터(Phillips Exeter Academy)고등학교를 졸업하고 Harvard 대학에서 1963년 상위 5%의 학점을 받으며 (summa cum laude, 최우수학생) 화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의학에 대한 그의 관심은 부모로부터 전해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의 아버지 Charles Alderson Janeway는 1946년부터 1974년까지 Boston Children 's Hospital의 수석의사(physician in chief)였고 그의 어머니는 Boston Lying-In Hospital의 사회복지사였다. 1969년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의학 학위를 취득한 Janeway는 저명한 의사로 계승되는 긴 가족 계열에 합류했다. 그의 아버지 외에도 할아버지인 Theodore C. Janeway는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최초의 전임 의과대학 교수였으며 그의 증조 할아버지인 Edward G. Janeway는 뉴욕시 보건 국장 (Health Commissioner)이었다. 경력 Janeway는 하버드(Harvard) 대학의 휴 맥데비트(Hugh McDevitt ), 영국 국립의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의 존 험프리(John Humphrey ),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Cambridge University)의 로빈 쿰스(Robin Coombs)들과 기초과학 연구를 훈련받았다. 그는 보스턴의 Peter Bent Brigham Hospital에서 내과 인턴쉽을 마쳤다. 메릴랜드주 베데스다(Bethesda)에 있는 국립 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윌리암 폴 (William E. Paul)과 5년 간의 면역학 연구와 스웨덴 웁살라 대학 (Uppsala University)에서 Hans Wigzell과 2년 간 연구한 후 1977년 Yale 교수진에 합류했다. 그 후 1983년 병리학과 교수로 승진했으며 1988년 예일대학교 의과대학에 새로 만들어진 면역생물학 분과 (Section of Immunobiology)를 창립하는데 주요 공헌을 하였다. Section of Immunobiology는 1998년도에 설립된 현재의 면역학과의 전신이다. Janeway는 그의 세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면역학자 중 한명으로 현재 면역학의 기초가 되는 많은 개념을 수립하였다. 그는 T 림프구 생물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는 감염에 대한 첫 방어선인 선천성면역에 대한 현대 이론을 수립하고 연구를 개척하였다. Janeway는 1989년에 적응성면역반응(adaptive immune response)의 활성화가 진화적으로 훨씬 더 오래된 선천적면역계(innate immune response)에 의해 통제된다고 예측하였다. 그는 선천적 면역인식이 병원체의 패턴을 인식할 것이라는 패턴인식 이론(pattern recognition theory)을 제안하였고 적응면역의 선천적 조절 원리를 제안하였다. 이러한 예측은 이후 몇 년 동안 여러 학자에 의해 점차 확인되었으며, 현재 선천면역계의 현재 이해와 선천면역과 적응면역 사이의 연결을 위한 개념적 틀을 형성하고있다. 이 기본적인 그의 이론은 2011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그가 이미 별세한 후였기 때문에 그의 동료와 후배들에 의해 그의 업적이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의 이론은 이미 1989년 발표된 논문, Approaching the asymptote Evolution and revolution in immunology (https://pubmed.ncbi.nlm.nih.gov/2700931/), 에 잘 설명되고 있다. Janeway는 이 외에도 여러 분야의 면역학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Janeway는 그의 박사후 과정 여러 연구원과 함께 자체 항원이 MHC 클래스 II 분자와 어떻게 결합하는지를 밠혔다. 이외에도 T 임파구의 수용체 (T cell antigen receptor)가 어떤 형태로 MHC 클래스 II 분자와 접촉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제공하였다 (9). 이 밖에도 그의 연구가 기초를 이루고 있지 않은 면역 분야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Janeway는 전 세계적으로 애용되는 면역학 표준 교과서인 Immunobiology 의 주요 저자로 1993년에 Yale 대학교 의과대학생을 상대로 강의한 것을 교재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그 이후 2004년까지 그가 직접 참여한 새로운 변경된 버젼을 제 6판까지 출간하였다. 2008년 이후 Ken Murphy를 비롯한 많은 동료 및 후배들이 대를 이어 Immunobiology를 갱신 출판하였다. 최근에 출판 된 변경판 들은 제인웨이를 기념하여 Janeway의 면역생물학(Janeway's Immunobiology)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또한 그는 300 편이 넘는 과학 논문을 발표했고 많은 것들이 면역학의 개념을 바꿔놓거나 정립하는 논문들이었다. Janeway는 Trudeau Institute 및 Federation of American Societies for Experimental Biology (FASEB)을 포함한 여러 연구소의 이사로서 활동하였고, 또한 1997-1998년 미국 면역학자 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Immunologists) 회장을 역임하였다. Janeway는 Kim Bottomly, Ph.D.와 결혼하여 Katherine A. Janeway, MD, Hannah H. Janeway, MD 및 Megan G. Janeway, MD의 세 딸을 두었다. 세 딸 모두 가족의 전통을 이어가며 의학에 종사하고 있다. 그는 2003년 4월 12일 뉴헤이븐 자택에서 별세하였다. 수상 2003년 암 연구소 Institute of William B. Coley Award 2001 미국 면역 학자 협회 평생 공로상 수상 에이버리 랜드 스타이너 상 Yale University, Bohmfalk Teaching Award (1991) 참고 문헌 Janeway 등. 면역생물학 . 제 7판 ISBN   0-8153-4101-6 . (5th ed.는 NCBI에서 무료로 볼 수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참조 하십시오 .) ) 9. Soon-Cheol Hong, AdinaChelouche, Rong-hwaLin, DavidShaywitz, Ned S.Braunstein, LaurieGlimcher, Charles A.JanewayJr (1992). "An MHC interaction site maps to the amino-terminal half of the T cell receptor α chain variable domain. (Cell). DOI:https://doi.org/10.1016/0092-8674(92)90618-M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009286749290618M 필립스 엑서터 아카데미 동문 미국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 미국의 면역학자 2003년 사망 1943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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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Janeway

Charles Alderson Janeway, Jr. (1943–2003) was a noted immunologist who helped create the modern field of innate immunity. A member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he held a faculty position at Yale University's Medical School and was an 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 Investigator. Early life Born in Boston on February 5, 1943, to Charles A. and Elizabeth B. Janeway, Charles Janeway was raised in Weston, Massachusetts. He was educated at Phillips Exeter Academy in New Hampshire, and Harvard College, where he graduated summa cum laude in 1963 with a bachelor's degree in chemistry. His interest in medicine was inspired by his parents: his father Charles Alderson Janeway was physician-in-chief at Boston Children's Hospital from 1946 to 1974 and his mother was a social worker at the Boston Lying-In Hospital. By earning his medical degree from Harvard Medical School in 1969, Janeway joined a long family line of prominent physicians. In addition to his father, his grandfather, Theodore C. Janeway, was the first full-time professor of medicine at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nd his great-grandfather, Edward G. Janeway, was the Commissioner of Health of the City of New York. Career Janeway trained in basic-science research with Hugh McDevitt at Harvard, John Humphrey at the National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 in England, and with Robin Coombs at Cambridge University in England. He completed an internal medicine internship at the Peter Bent Brigham Hospital in Boston. Following five years of immunology research at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in Bethesda, Md., under William E. Paul, and two years at Uppsala University in Sweden under Hans Wigzell, he joined the faculty of Yale University in 1977. In 1983, he was promoted to Professor of Pathology. In 1998, he was a founding member of the Section of Immunobiology at Ya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Janeway was one of the leading immunologists of his generation, studying the innate immune system and the biology of T cells. In 1989, he predicted that activation of the adaptive immune response is controlled by the more ancient innate immune system recognizing patterns of pathogens. Janeway made fundamental contributions to many other areas of immunology, including co-discovery of bacterial superantigens. Together with Alexander Rudensky, Janeway also characterized how self antigens associate with MHC class II molecules. Janeway is particularly well known as the lead author of Immunobiology, a standard textbook on immunology. Since the 2008 publishing of its seventh edition, it has been renamed as Janeway's Immunobiology in his memory. He also published more than 300 scientific papers. Janeway also served on the board of directors of several research institutes, including the Trudeau Institute, and the Federation of American Societies for Experimental Biology. He was president of the American Association of Immunologists from 1997 to 1998. Janeway was married to H. Kim Bottomly, Ph.D., and had three daughters: Katherine A. Janeway, M.D., Hannah H. Janeway, M.D., and Megan G. Janeway, M.D. He died on April 12, 2003, in his home in New Haven, Connecticut. Awards 2003 Cancer Research Institute William B. Coley Award 2001 American Association of Immunologists Lifetime Achievement Award 2002 German Society for Immunology Avery-Landsteiner Award 1991 Bohmfalk Teaching Award, Yale University References 1943 births 2003 deaths American immunologists Howard Hughes Medical Investigators Members of the United State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Harvard Medical School alumni Phillips Exeter Academy alumni People from Weston, Massachuse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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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세포 림프종

B-세포 림프종()은 B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유형의 림프종이다. 림프종은 림프절에서의 "혈액암"이다. 이들은 노인과 면역력이 약화된 개인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 B 세포 림프종은 호지킨 림프종과 대부분의 비호지킨 림프종을 포함한다. 이들은 전형적으로 저등급 및 고등급으로 분류되며, 전형적으로 저성장 림프종과 공격성 림프종에 각각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무증상 림프종은 치료에 반응하고 수년동안 장기간 생존하면서 조절(완화) 상태로 유지되지만 치료되지는 않는다. 공격성 림프종은 일반적으로 집중 치료법을 필요로 하며 일부는 영구적인 치료 가능성이 높다. 예후와 치료는 단계와 등급뿐 아니라 특정 유형의 림프종에 달려 있다. 치료에는 방사선 및 화학요법이 포함된다. 초기 단계의 저성장성 B 세포 림프종은 종종 장기적인 방사선만으로 재발없이 치료할 수 있다. 초기 단계의 공격성 질병은 70-90%의 치료 속도로 화학 요법과 방사선으로 치료된다. 말기 무증상 림프종은 때때로 진행되지 않을 때까지 치료되지 않고 모니터링 된다. 후기 단계의 공격성 질병은 70% 이상의 치료 속도로 화학 요법으로 치료된다. 종류 B 세포와 관련된 수많은 종류의 림프종이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분류 시스템은 WHO 분류로, 하나 이상의 오래된 분류시스템이 복합된 것이다. 흔한 경우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4명 중 거의 3명은 다음에 열거된 5가지 중 한가지이다. 확산성 거대 B 세포 림프종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 여포성 림프종 (Follicular lymphoma) 한계구역(Marginal zone) B 세포 림프종 (MZL) 또는 점막 관련 림프 조직 림프종 (MALT) 소림프구성 림프종 (또는 chronic lymphocyte leukemia, CLL)로 잘 알려져 있다) ( Small lymphocytic lymphoma (또는 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 외투세포 림프종 (MCL) 희귀한 경우 밑에 열거된 형태는 자주 발생되지 않는다. DLBCL 변형 또는 하위 유형 (sub-type) 원발 종격동(Primary mediastinal) (흉선)(thymic) 큰 B 세포 림프종 T 세포/조직이 풍부한 큰 B 세포 림프종 원발성 피부 확산성(primary cutaneous diffuse) 큰 B- 세포 림프종, 다리 유형 (1 차 피부 DLBCL, 다리 유형) 노인의 EBV 양성 확산성 큰 B 세포 림프종 염증과 관련된 확산성 큰 B 세포 림프종 버킷 림프종(Burkitt's lymphoma) Waldenström의 macroglobulinemia(Waldenström's macroglobulinemia) 로 나타날 수있는 림프종양 림프종(Lymphoplasmacytic lymphoma) 결절 주변부 B 세포 림프종(Nodal marginal zone B cell lymphoma) (NMZL) 비장 변연부 림프종(Splenic marginal zone lymphom, SMZL) 혈관 내 큰 B 세포 림프종(Intravascular large B-cell lymphoma) 원발성 삼출 림프종(Primary effusion lymphoma) 림프종 육아 종증(Lymphomatoid granulomatosis) 원발 중추 신경계 림프종(Primary central nervous system lymphoma) ALK- 양성 큰 B- 세포 림프종(ALK-positive large B-cell lymphoma) 형질 아세포 림프종(Plasmablastic lymphoma) HHV8 관련 다 심성 Castleman 's disease에서 발생하는 큰 B 세포 림프종(Large B-cell lymphoma arising in HHV8-associated multicentric Castleman's disease) B- 세포 림프종, 확산 성 큰 B- 세포 림프종과 버킷 림프종 사이의 중간 특징으로 분류 할 수 없음(B-cell lymphoma, unclassifiable with features intermediate between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and Burkitt lymphoma) 확산 성 대형 B- 세포 림프종과 고전적 호 지킨 림프종 사이의 중간 특징으로 분류 할 수 없는 B- 세포 림프종(B-cell lymphoma, unclassifiable with features intermediate between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and classical Hodgkin lymphoma) 다른 경우 또한 일부 연구자들은 AIDS 관련 림프종과 같은 다른 면역계 장애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림프종을 따로 분리한다. 고전적인 호지킨 림프종 및 결절림프구 우세 호지킨 림프종(nodular lymphocyte predominant Hodgkin's lymphoma)은 이제 B-세포 림프종의 형태로 간주된다. 관련 염색체 전좌 immunoglobulin heavy locus (IGH @)와 관련된 염색체 전좌(Chromosomal translocations)는 여포성 림프종, 맨틀세포 림프종 및 버킷 림프종을 포함한 많은 B-세포 림프종에 대한 전형적인 세포 유전적 이상이다. 이러한 경우 면역 글로불린 중질 유전자좌(Ig heavy chain locus)는 증식성 또는 항-아포토시스 능력을 갖는 다른 단백질과 융합단백질을 형성한다. 일반적으로 B 세포가 대량의 항체 생산을 하게하는 기능을하는 면역 글로불린 중 유전자좌의 인핸서(enhancer) 요소는 이제 융합 단백질의 대량 전사를 유도하여 융합 단백질을 함유하는 B 세포에 과도한 증식 또는 항-아포토시스 효과를 초래한다. 버킷림프종 및 맨틀세포 림프종에서는, 융합의 다른 단백질은 각각 c-myc (염색체 8) 및 사이클린 D1 (염색체 11)이며, 이는 융합 단백질 증식성 능력을 제공한다. 여포성 림프종에서, 융합 단백질이 Bcl-2 (염색체 18)이면, 이는 융합 단백질 항-아포토시스 능력을 제공한다. 참조 리히터의 변화 T 세포 림프종 참고 문헌 외부 링크 harvard.edu의 개요 및 비디오 림프종 협회 – 환자, 가족, 친구 및 간병인에게 무료 정보 및 지원을 제공하는 영국의 전문 자선 단체 림프종

https://en.wikipedia.org/wiki/B-cell%20lymphoma

B-cell lymphoma

The B-cell lymphomas are types of lymphoma affecting B cells. Lymphomas are "blood cancers" in the lymph nodes. They develop more frequently in older adults and in immunocompromised individuals. B-cell lymphomas include both Hodgkin's lymphomas and most non-Hodgkin lymphomas. They are typically divided into low and high grade, typically corresponding to indolent (slow-growing) lymphomas and aggressive lymphomas, respectively. As a generalisation, indolent lymphomas respond to treatment and are kept under control (in remission) with long-term survival of many years, but are not cured. Aggressive lymphomas usually require intensive treatments, with some having a good prospect for a permanent cure. Prognosis and treatment depends on the specific type of lymphoma as well as the stage and grade. Treatment includes radiation and chemotherapy. Early-stage indolent B-cell lymphomas can often be treated with radiation alone, with long-term non-recurrence. Early-stage aggressive disease is treated with chemotherapy and often radiation, with a 70–90% cure rate. Late-stage indolent lymphomas are sometimes left untreated and monitored until they progress. Late-stage aggressive disease is treated with chemotherapy, with cure rates of over 70%. Types There are numerous kinds of lymphomas involving B cells. The most commonly used classification system is the WHO classification, a convergence of more than one, older classification systems. Common Five account for nearly three out of four patients with non-Hodgkin lymphoma: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 Follicular lymphoma Marginal zone B-cell lymphoma (MZL) or mucosa-associated lymphatic tissue lymphoma (MALT) Small lymphocytic lymphoma (SLL, also known as 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 Mantle cell lymphoma (MCL) Rare The remaining forms are much less common: DLBCL variants or sub-types of Primary mediastinal (thymic) large B cell lymphoma T cell/histiocyte-rich large B-cell lymphoma Primary cutaneous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leg type (Primary cutaneous DLBCL, leg type) EBV positive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of the elderly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associated with chronic inflammation Fibrin-associated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Primary testicular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Burkitt's lymphoma Lymphoplasmacytic lymphoma, which may manifest as Waldenström's macroglobulinemia Nodal marginal zone B cell lymphoma (NMZL) Splenic marginal zone lymphoma (SMZL) Intravascular lymphomas variants Intravascular large B-cell lymphoma Intravascular NK-cell lymphoma Intravascular T-cell lymphoma Primary effusion lymphoma Lymphomatoid granulomatosis Primary central nervous system lymphoma ALK+ large B-cell lymphoma Plasmablastic lymphoma Large B-cell lymphoma arising in HHV8-associated multicentric Castleman's disease B-cell lymphoma, unclassifiable with features intermediate between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and Burkitt lymphoma B-cell lymphoma, unclassifiable with features intermediate between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and classical Hodgkin lymphoma Other Additionally, some researchers separate out lymphomas that appear to result from other immune system disorders, such as AIDS-related lymphoma. Classic Hodgkin's lymphoma and nodular lymphocyte predominant Hodgkin's lymphoma are now considered forms of B-cell lymphoma. Diagnosis When a person appears to have a B-cell lymphoma, the main components of a workup (for determining the appropriate therapy and the person's prognosis) are: Establishing the precise subtype: Initially, an incisional or excisional biopsy is preferred. A core needle biopsy is discouraged except in case a lymph node is not easily accessible. Fine-needle aspiration is only acceptable in selected circumstances, in combination with immunohistochemistry and flow cytometry. Determining the extent of the disease (localized or advanced; nodal or extranodal) The person's general health status. Associated chromosomal translocations Chromosomal translocations involving the immunoglobulin heavy locus is a classic cytogenetic abnormality for many B-cell lymphomas, including follicular lymphoma, mantle cell lymphoma and Burkitt's lymphoma. In these cases, the immunoglobulin heavy locus forms a fusion protein with another protein that has pro-proliferative or anti-apoptotic abilities. The enhancer element of the immunoglobulin heavy locus, which normally functions to make B cells produce massive production of antibodies, now induces massive transcription of the fusion protein, resulting in excessive pro-proliferative or anti-apoptotic effects on the B cells containing the fusion protein. In Burkitt's lymphoma and mantle cell lymphoma, the other protein in the fusion is c-myc (on chromosome 8) and cyclin D1 (on chromosome 11), respectively, which gives the fusion protein pro-proliferative ability. In follicular lymphoma, the fused protein is Bcl-2 (on chromosome 18), which gives the fusion protein anti-apoptotic abilities. See also Richter's transformation T-cell lymphoma References External links Lymph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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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 커비

프랜세스카 커비(, 1993년 1월 29일 ~ )는 프랜 커비()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잉글랜드의 여자 축구 선수로 현재 첼시 FC 위민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지소연(현 수원 FC 위민)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클럽 경력 프랜 커비는 7세 시절에 자신의 고향을 연고로 하는 여자 축구 클럽인 레딩 유스 팀에 입단했다. 16세 시절에 레딩 1군 팀에서 데뷔했지만 다음 해에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인해 축구계를 떠나게 된다. 2012년에 레딩으로 복귀한 프랜 커비는 2012-13 FA 여자 프리미어리그 서던 디비전 시즌에서 21경기에 출전하여 32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 레딩은 2014년에 새로 출범한 FA 여자 슈퍼리그2(WSL2)로 승격되었다. 프랜 커비는 2014 FA 여자 슈퍼리그2 시즌에서 16경기에 출전하여 24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레딩이 3위를 차지하는 데에 기여했다. 프랜 커비는 레딩에서는 최초로 프로 선수 계약을 체결한 여자 축구 선수가 되었고 2014년 잉글랜드 축구 협회 사싱식에서는 WSL2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랜 커비는 2015 FA 여자 슈퍼리그2 시즌에서 5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했는데 레딩은 2015 FA 여자 슈퍼리그2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FA 여자 슈퍼리그1(FA WSL1)로 승격되었다. 프랜 커비는 2015년 7월에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2015년 8월에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최초로 열린 2015년 FA 여자컵 결승전 경기에서 노츠 카운티를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커비는 첼시로 이적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여서 출전 자격이 없었기 때문에 관중으로서 첼시의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목격하게 된다. 첼시는 2015년 10월에 사상 첫 FA 여자 슈퍼리그1 우승을 차지했다. 커비는 같은 달에 열린 글래스고 시티와의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첼시의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사상 첫 골을 기록했다. 프랜 커비는 2016년 4월에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5-16 FA 여자컵 준결승전 경기에 출전하여 연장전에서 나온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첼시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첼시는 2016년 5월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6년 FA 여자컵 결승전 경기에서 0-1로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16 FA 여자 슈퍼리그1 시즌에서는 7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하면서 첼시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2018년 4월 22일에는 잉글랜드 프로 축구 선수 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상, 잉글랜드 축구 기자 협회(FWA)가 선정한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 경력 프랜 커비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잉글랜드 여자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다. 2014년 6월에는 FA 여자 슈퍼리그2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당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와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벨라루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는 않았다. 프랜 커비는 2014년 8월 3일에 잉글랜드 하틀풀에 위치한 빅토리아 파크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친선 경기에 처음 출전하면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다. 잉글랜드는 커비가 기록한 2번째 골에 힘입어 스웨덴에 4-0 승리를 기록했는데 이 골은 커비의 국가대표팀 첫 골이기도 하다. 프랜 커비는 2015년 5월에 마크 샘프슨 감독으로부터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커비는 멕시코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1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잉글랜드의 2-1 승리를 기여했다. 특히 샘프슨 감독은 커비를 "작은 리오넬 메시"라고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커비는 프랑스와의 조별 예선 경기, 콜롬비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 노르웨이와의 16강전 경기에도 출전했지만 캐나다와의 8강전 경기, 일본과의 준결승전 경기, 독일과의 3·4위전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해당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는데 커비는 "환상적인 경험이자 급하게 잊지 못할 경험"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프랜 커비는 2015년 9월 21일에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UEFA 여자 유로 2017 예선 원정 경기에 출전하면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복귀했으며 해당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면서 잉글랜드의 8-0 승리에 기여했다. 커비는 2016년 5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2개월 동안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프랜 커비는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7에 참가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대표팀에 복귀했다. 스코틀랜드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는 조디 테일러에게 영리한 패스를 올려주면서 잉글랜드의 1번째 골을 어시스트했고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에 6-0 승리를 기록하게 된다. 잉글랜드는 스페인과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프랜 커비가 1골, 조디 테일러가 1골을 기록하여 스페인에 2-0 승리를 기록하면서 8강전에 진출하게 된다. 잉글랜드는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전에서 0-3으로 패배하면서 탈락했는데 커비는 "우리는 여러 차례의 기회가 있었고 몇 차례의 페널티킥을 획득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실망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프랜 커비는 2018년 10월 6일에 잉글랜드 노팅엄에 위치한 메도 레인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잉글랜드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잉글랜드의 필 네빌 감독은 경기가 끝난 이후에 열린 인터뷰에서 "나는 프랜 커비가 브라질의 10번 선수보다 더 잘 할 것이다."라면서 커비가 6차례에 걸쳐 FIFA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상을 수상했던 브라질의 여자 축구 선수인 마르타보다 우위에 있음을 숨김없이 선언했다. 수상 클럽 첼시 FA 여자 슈퍼리그 3회 우승 (2015, 2017 스프링 시리즈, 2017-18) FA 여자컵 2회 우승 (2014-15, 2017-18) 국가대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3위 2019년 시빌리브스컵 우승 개인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로 축구 선수 협회(PFA)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수상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로 축구 선수 협회(PFA) WSL 1 올해의 팀 선정 2017-18 시즌 잉글랜드 축구 기자 협회(FWA)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수상 각주 외부 링크 프랜 커비 프로필 - 잉글랜드 축구 협회 프랜 커비 프로필 - 첼시 FC 위민 1993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잉글랜드의 여자 축구 선수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여자 축구 공격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UEFA 여자 유로 2017 참가 선수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유니버시아드 축구 메달리스트 영국의 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 2020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잉글랜드의 성소수자 스포츠 선수 20세기 성소수자 사람 21세기 성소수자 사람 FA 여자 슈퍼리그의 축구 선수 UEFA 여자 유로 2022 참가 선수 첼시 FC 위민의 축구 선수 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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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 Kirby

Francesca Kirby (born 29 June 1993) is an English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as an attacking midfielder for Chelsea and the England national team. She began her career with hometown club Reading before moving to Chelsea in July 2015. In August 2014, Kirby won her first senior cap for England. She represented her country at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in Canada, the 2019 FIFA Women's World Cup in France and the UEFA Women's Euro 2017 in the Netherlands. In April 2018, Kirby was awarded the PFA Women's Players' Player of the Year and the Football Writers'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She was named to the shortlist for the Ballon d'Or in 2021, ranking 10th. She was also named to the Top 10 of The Guardian The 100 Best Female Footballers In The World in 2021, ranking 7th. As of December 2020, she is Chelsea's all-time top scorer. Early life Born and raised in Reading with her brother Jamie and parents Denise and Steve, Kirby began playing football as a young girl after watching her brother play. She would play any chance she got: at school, in the street, in the front garden. At a young age, her mother, Denise, wrote in a birthday card that Fran would play in a World Cup one day: she was her biggest supporter. Kirby attended Caversham Park Primary School and Chiltern Edge, Sonning Common where she played against boys. As part of the "Where Greatness Is Made" campaign, a plaque honouring Kirby was installed at local club Caversham Trents. At age 7, she joined Reading's academy and made her senior debut at 16. Club career Reading, 2012–15 Kirby joined her hometown club Reading at the age of seven and worked her way through the youth teams. She made her debut for the first team at the age of sixteen but quit football the following year after an onset of depression, brought about by the death of her mother. Kirby returned to the club in 2012 and went on to become the FA Women's Premier League Southern Division's top scorer for the 2012–13 season, with 32 goals in 21 appearances. With Reading promoted to the newly formed Women's Super League 2 for 2014, Kirby helped the team achieve third place with 24 goals in sixteen appearances. She ended the season as the league's top goalscorer; netting four against London Bees, as well as hat-tricks against Durham, Watford and Doncaster Rovers Belles. Shortly after, she became the first female player to receive a professional contract from the club. At the 2014 FA Women's Awards, Kirby was named the inaugural WSL2 Players' Player of the Year. Kirby continued her goalscoring form into the 2015 WSL2 season, taking 11 goals in five league appearances for Reading, including all four goals in a 4–2 away win against Yeovil Town and five goals in a 7–0 win against London Bees. Following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Reading accepted an undisclosed transfer fee from Chelsea and she completed a move in July 2015. It was reported that the fee of between £40,000 and £60,000 constituted a British record, although Chelsea denied this was the case and Kirby was not aware of the figure. Chelsea, 2015 – present At the 2015 FA Women's Cup Final, staged at Wembley Stadium for the first time, Kirby was a cup-tied spectator for Chelsea's 1–0 win over Notts County. It was Chelsea's first major trophy. In October 2015, she scored twice in Chelsea's 4–0 win over Sunderland which secured the club's first FA WSL title; a league and cup double. The same month, Kirby scored Chelsea's first ever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goal in a 1–0 win over Glasgow City. Kirby's form extended into the 2016 FA WSL season. In April, she secured Chelsea's return to Wembley Stadium by scoring a late, extra-time winner against Manchester City in the FA Women's Cup semi-final. Four days later, she scored both goals in Chelsea's 2–0 WSL win at Arsenal. On 22 April 2018, Kirby was awarded the PFA Women's Players' Player of the Year and the Football Writers'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for the 2017–18 season. In February 2020, Chelsea announced that Kirby was diagnosed with pericarditis, which had ruled her out of the team since November 2019. She overcame her infection, despite being told by cardiologists that she may never play again, and played 70 minutes in Chelsea's FA Community Shield win against Manchester City on 29 August 2020. On 9 December 2020, Kirby's 2 goals in a 5–0 win against Benfica in the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saw her overtake Eniola Aluko as Chelsea's all-time goal scorer, with her 69th and 70th goals for the club, five years after signing. During a match against her former club, Reading on 10 January 2021, Kirby scored four goals lifting Chelsea to a 5–0 win. In the 2021 FA Women's League Cup final match against Bristol City W.F.C., Kirby scored two goals and created four assists as defending champions Chelsea won 6–0 at Vicarage Road. Kirby was singled out by observers as the top performer for Chelsea during their double-winning 2020–21 campaign. She later won FWA's 2021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award. On 5 December, Kirby scored the opening goal in the delayed 2020–21 FA Cup final against Arsenal, helping her team lift the trophy and secure the domestic quadruple of the 2020–21 season, the first English women's club to achieve the feat. International career Early in her career, Kirby was a member of the England under-23 squad. She became the first WSL 2 player to be called up to the senior squad, in June 2014 for the World Cup qualifiers against Belarus and Ukraine. She was named on the substitutes' bench against Belarus but did not make an appearance. She made her senior international debut against Sweden in August 2014, getting the second goal in a 4–0 friendly win at Victoria Park, Hartlepool. In May 2015, England manager Mark Sampson named Kirby in his final squad for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hosted in Canada. She scored in England's 2–1 win over Mexico and was hailed "mini Messi" by Sampson. Although Kirby was disappointed to be ruled out by injury from the quarter-finals onwards, England's eventual third-place finish left her with a positive overall impression of the tournament: "a fantastic experience and one I won't forget in a hurry." Sampson kept Kirby in the national team for the UEFA Women's Euro 2017 qualifying campaign. In Estonia on 21 September 2015 she scored twice in England's 8–0 win. After "12 months of hell" caused by knee and ankle injuries, Kirby returned to England's line-up for UEFA Women's Euro 2017 in the Netherlands. In England's opening fixture against rivals Scotland, second striker Kirby's clever dummy sent Jodie Taylor through to score England's opening goal in a 6–0 rout. In the next match Kirby and Taylor scored in a 2–0 win over Spain, which secured England's place in the quarter-final. When England were thrashed 3–0 by the hosts in the semi-final, Kirby was rueful: "We had chances and could have had a few penalties. We are bitterly disappointed". On 6 October 2018, Kirby scored in England's 1–0 friendly win over Brazil at Meadow Lane. In post-match interviews England coach Phil Neville breathlessly proclaimed Kirby's superiority to six-time World Player of the Year Marta: "I'd take my No 10 over Brazil's No 10, that's for sure". In June 2022 Kirby was included in the England squad which won the UEFA Women's Euro 2022. Kirby was allotted 186 when the FA announced their legacy numbers scheme to honour the 50th anniversary of England’s inaugural international. In 2023, Kirby confirmed that she would miss the upcoming FIFA Women's World Cup 2023 due to requiring surgery for an ongoing knee problem. Great Britain Kirby was hailed as a "stand out player" in Great Britain's gold medal-winning team at the 2013 Summer Universiade in Kazan, Russia. She went on to represent Great Britain at the delayed 2020 Tokyo Olympics. Personal life While growing up, Kirby was very close to her mother Denise. When Kirby was 14, Denise died suddenly from a brain haemorrhage. Two years later, Kirby experienced a deep depression, and stated that she "just could not comprehend what had happened. And it stayed like that for many years." Away with England U17, Kirby broke down because she "missed [her] mum". She returned home and dropped out of football. She later reflected that "I'd have days where I wouldn't get out of bed. Or I wouldn't go to college. I could get as far as the bus stop, then I'd just break down crying." One day, one of her friends invited her to play with her amateur team, where she found her love for football again. In October 2019, Kirby received the honorary degree of Doctor of Science (D.Sc.) from the University of Winchester for her "achievements both on and off the field, in particular her work supporting mental health and wellbeing." In February 2020, Chelsea revealed Kirby had successfully recovered from pericarditis, a potentially career-ending illness. Kirby had fallen ill in November 2019 and came close to retiring from the game as a result. In April 2020, Kirby was named in Diva magazine's '"Visible Lesbian 100" list during Lesbian Visibility Week. In April 2022, Kirby stated on Twitter that she had continued to deal with to an "on-going issue" throughout her career and wanted to "put [her] health first". Emma Hayes, the manager of Chelsea Women, clarified during a press conference that Kirby had been "suffering a lot with fatigue", yet the cause was unknown.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Scores and results list England's goal tally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Kirby goal. Honours Chelsea FA Women's Super League: 2015, Spring Series, 2017–18, 2019–20, 2020–21, 2021–22 FA Women's Cup: 2014–15, 2017–18, 2020–21, 2021–22 FA Women's League Cup: 2019–20, 2020–21 FA Women's Community Shield: 2020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runners-up: 2020–21 England FIFA Women's World Cup: third place 2015 UEFA Women's Championship: 2022 Individual PFA Women's Players' Player of the Year: 2017–18, 2020–21 PFA WSL 1 Team of the Year: 2017–18, 2020–21 FWA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2017–18, 2020–21 FA Women's Super League Player of the Month: January 2021, September 2021 London Football Awards Women's Super League Player of the Year: 2020–21 FA Women's Super League Player of the Year: 2020–21 Chelsea Women's Player of the Year: 2017–18, 2020–2021 Freedom of the City of London (announced 1 August 2022) Records All-time leading scorer for Chelsea Women: 101 See also List of UEFA Women's Championship goalscorers List of England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List of FA WSL hat-tricks List of Nike sponsorships List of people from Reading, Berkshire References Further reading Aluko, Eniola (2019), They Don't Teach This, Random House, Brown, Charlotte (2019), Kirby, John Blake Caudwell, Jayne (2013), Women's Football in the UK: Continuing with Gender Analyses, Taylor & Francis, Clarke, Gemma (2019), Soccerwomen: The Icons, Rebels, Stars, and Trailblazers Who Transformed the Beautiful Game, Dunn, Carrie (2019), Pride of the Lionesses: The Changing Face of Women's Football in England, Pitch Publishing (Brighton) Limited, Dunn, Carrie (2016), The Roar of the Lionesses: Women's Football in England, Pitch Publishing Limited, Grainey, Timothy (2012), Beyond Bend It Like Beckham: The Global Phenomenon of Women's Soccer, University of Nebraska Press, Smith, Kelly (2012), Footballer: My Story, Transworld, Stay, Shane (2019), The Women's World Cup 2019 Book: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he Soccer World Cup, Books on Demand, Theivam, Keiran and Jeff Kassouf (2019), The Making of the Women's World Cup: Defining Stories from a Sport's Coming of Age, Little, External links Football Association player profile Chelsea FC player profile 1993 births Living people Wo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English women's footballers England women's under-23 international footballers England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Chelsea F.C. Women players Women's Super League players Footballers from Reading, Berkshire Reading F.C. Women players 2015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2019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Footballer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FISU World University Games gold medalists for Great Britain Universiade medalists in football Medalists at the 2013 Summer Universiade Lesbian sportswomen LGBT association football players English LGBT sportspeople Olympic footballers for Great Britain Footballers from Berkshire UEFA Women's Euro 2022 players UEFA Women's Championship-winning players UEFA Women's Euro 2017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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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방문

국빈 방문(國賓訪問, State visit)은 국가원수가 외국 국가원수의 초청을 받아 외국을 공식으로 방문하는 일을 일컫는다. 국빈 방문은 두 주권국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우호적인 양자주의의 가장 높은 단계의 표현이며, 보통 공식 공공의례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원내각제 나라에서는 국가원수가 외국 국가원수를 초청하거나 초청을 받아들일지 결정하는 정부수반의 조언에 따라 공식적으로 외국 국가원수를 초청하거나 초청을 받아들인다. 국빈 방문보다 환영 행사를 덜 강조하는 낮은 단계의 방문은 규모에 따라 공식 방문, 공식 실무 방문, 실무 방문, 사적 방문으로 나뉜다. 국빈 방문(State visit) 공식 방문(Official Visit) 공식 실무 방문(Official working visit) 실무 방문(Working Visit) Guest-of-government visit 사적 방문(Private Visit) 영국의 군주 엘리자베스 2세는 세계에서 해외 순방을 가장 많이 한 국가원수인데, 재위 60주년이었던 2012년 기준으로 261번의 공식 순방을 실시했고 116개의 나라에서 96번의 국빈 방문을 실시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영국 연방 왕국의 군주이기는 하나 보통 영국의 군주 신분으로 국빈 방문을 실시하며, 영국 연방 왕국의 구성국에서는 외국의 국가원수가 국빈으로 방문했을 때 총독이 영국 연방 왕국의 군주를 대신해 맞이한다. 구성 국빈 방문에는 각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전통 외에 보통 다음과 같은 행사들을 포함한다. 국가원수 또는 두 국가원수가 다른 장소에서 만나기로 한 경우에는 다른 공식 사절과 신임장을 접수받은 대사는 외국 국가원수의 방문 도착을 맞이한다. 방문한 국가원수를 기리는 뜻에서 21발의 예포를 쏜다. 군악대가 두 나라의 국가를 연주하는데, 보통 초청받은 나라의 국가를 먼저 연주한다. 의장대를 사열한다. 두 나라의 고위 관료들과 수행원들을 소개한다. 두 국가원수끼리 선물을 교환한다. 연미복 또는 턱시도를 입고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초청한 나라의 입법부를 방문하며 가끔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공식 연설을 한다. 묘지에 헌화를 하는 등 초청한 나라의 명소를 방문한다.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기념하는 문화 행사에 참석한다. 외국을 방문하는 국가원수는 보통 외무부 장관 등 다른 고위 관료들을 대동한다. 또한 사업가 등이 함께 해 경제와 문화, 사회 부문에서 협력하고 관계를 강화할 기회를 만들기도 한다. 국빈 방문이 끝날 때에 외국 국가원수는 상호주의에 따라 초청한 국가원수에게 답방을 초청한다. 국빈 방문에 드는 비용은 보통 초청한 나라에서 부담한다. 방문한 국가원수는 초청한 국가원수의 관저에 머물거나 미리 예약한 숙소, 방문한 나라의 자국 대사관 등에 머문다. 예포 21발 본래 예포는 싸움에서 이긴 쪽이 패한 적에게 무장해제의 표시로 포나 탄환을 모두 발사하게 한 17세기 영국의 해상관습에서 유래했다. 영국은 처음에는 함정에 적재하는 표준적인 포의 수가 7문이라는 점에 착안해 7발의 포를 해군예포로 쏘게 했다. 당시 화약은 질산나트륨으로 만들어져 해상에서보다는 육상에서 보관하기 쉬워 해상에서 1발 발사할 때, 육상에선 3발을 발사할 수 있었다. 해상에서 7발을 쏠 때 육상에서는 21발을 쏠 수 있어, 이것이 21발의 유래가 됐다. 후에 해군력의 증가로 해군 역시 21발로 늘렸다. 예포는 최고 21발부터 홀수간격으로 최소 11발까지 발사한다. 대통령이나 국왕, 여왕 등 국가 원수에 대해서는 21발, 부통령이나 총리는 그보다 2발 적은 19발을 쏜다. 대상의 직위에 따라 2발 간격으로 홀수로 쏘며 11발 미만은 없다. 야간에는 발사하지 않는 것이 관례다. 영국 왕실은 한국 등 대부분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국가 원수 방문에 21발을 발사하지만 국빈방문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41발을, 여왕의 생일에는 61발의 예포를 각각 발사한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영국 국빈 방문을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내외와 엘리자베스 여왕 내외가 사열대에 서자 영국 국가가 연주되면서 41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예포의 발사 탄수는 국가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국가 원수의 경우 21발, 총리, 국회의장, 대법원장 19발, 장관, 대장 17발, 중장 15발, 소장 13발, 준장 11발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외빈방문시 외국원수는 21발, 외국부통령, 삼부요인에 해당 하는 각료, 특명전권대사 및 국방부장관 19발, 참모총장 및 중장 17발, 특명전권공사 및 소장 15발, 준장 13발, 대리대사 및 총영사 11발로 규정하고 있다. 국가별 국빈 방문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국빈 환영 행사는 두 국가원수가 인사를 나누고 전통 의장대를 통과한 뒤 국가 연주, 의장대 사열, 환영 인사, 공식 수행원과의 인사 교환의 순서로 진행된다. 방문한 국가원수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헌화를 하거나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기도 한다. 미국 워싱턴 D.C.로의 국빈 방문은 미국의 대통령이 국가원수이자 미국 연방 정부 수반으로 있을 때의 초청이 있을 때에만 이루어진다. 1874년에 하와이 왕국의 왕이었던 칼라카우아가 미국을 최초로 국빈 방문했으며, 1876년에는 브라질 제국의 페드루 2세가 두 번째로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백악관이 국빈 방문으로 초청한 외국 국가원수에게 대접하는 만찬의 단가는 때에 따라 다른데, 2009년 9월에 인도의 총리 만모한 싱이 국빈으로 방문했을 때에는 6억 8천 2백만 원이 들어 한 명당 2백만 원이었고, 2011년 10월에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이 국빈으로 방문했을 때에는 만찬 비용으로 2억 4천 2백만 원이 들어 한 명당 120만 원이었다. 영국 영국으로의 국빈 방문은 영국의 왕가 구성원들이 참석하는 왕실 행사다. 환영 행사는 보통 호스 가즈 퍼레이드에서 열리며, 버킹엄궁이나 윈저성에서 열릴 때도 있다. 근위대는 항상 방문한 국빈의 언어로 준비 완료를 알린 뒤 행진을 시작하고 사열을 받는다. 방문한 국가원수와 영국의 군주는 왕실기병대의 호위를 받으며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이동한다. 환영 행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그린 파크와 런던탑에서는 21발의 예포를 쏜다. 버킹엄궁의 무도회장에서 열리는 저녁 국빈 만찬에는 약 150명이 초청을 받는다. 영국 연방 왕국의 구성국은 영국의 군주를 국가원수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영국과 영국 연방 왕국의 구성국인 15개 나라 사이에는 국빈 방문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영국의 군주가 영국 연방 왕국의 구성국을 방문할 때에는 영국의 군주로서가 아니라 해당 나라의 군주 자격으로 방문한다. 영국 총리가 영국 연방 왕국의 구성국을 방문할 때에는 공식 방문의 모습으로 이루어지며, 영국 연방 왕국 구성국의 수상이나 총독이 영국을 방문할 때에도 공식 방문의 모습으로 이루어진다. 일본 일본은 국빈 방문으로 초청한 나라와의 친선 관계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문한 국가원수는 영빈관에서 머물고 일본 천황과 환담을 갖는다. 아사히 신문은 2019년 기준으로 국빈을 한 차례 초청하는 데 약 2천 5백만 엔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국빈 환영 행사는 베이징시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군악대가 두 나라의 국가를 연주한 뒤 포병대가 21발의 예포를 쏜다. 그 뒤 두 국가원수는 중국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꽃과 두 나라의 국기를 흔드는 학생들을 안고, 군악대는 상대 나라의 행진곡이나 민요를 연주한다. 대통령이나 총독, 군주 등이 방문하는 경우 주석이 환영 행사를 열고, 수상이나 왕세자 및 왕세녀가 방문하면 국무원 총리가 연다. 의장대는 중국인민해방군 군가에 맞추어 톈안먼 광장을 행진한 뒤 열병식을 마지막으로 환영 행사를 마친다. 국빈 방문이 이루어지는 동안 우의훈장 등 훈장을 수여하기도 한다. 프랑스 프랑스에서 국빈 환영 행사는 엘리제궁이나 앵발리드에서 열린다. 국빈 방문이 끝날 무렵 방문한 국가원수는 부르봉궁에서 프랑스 상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고 의원들과 회담 시간을 갖는다. 방문한 국가원수가 에투알 개선문의 무명 용사의 무덤에 헌화를 하기도 한다. 북한 2018년 9월 18일, 북한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게 국빈정상급 예우를 의미하는 '예포 21발'을 발사했다. 남북 정상이 만나는 자리에서 '예포 21발'이 발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르메니아 국빈방문에서는 아르메니아 대통령이 환영행사를 주최하고, 공식방문에서는 아르메니아 총리가 환영행사를 주최한다. 같이 보기 정상회담 상호주의 각주 국가 의례 국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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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visit

A state visit is a formal visit by a head of state to a foreign country, at the invitation of the head of state of that foreign country, with the latter also acting as the official host for the duration of the state visit. Speaking for the host, it is generally called a state reception. State visits are considered to be the highest expression of friendly bilateral relations between two sovereign states, and are in general characterised by an emphasis on official public ceremonies. Less formal visits than a state visit to another country with a lesser emphasis on ceremonial events, by either a head of state or a head of government, can be classified (in descending order of magnitude) as either an official visit, an official working visit, a working visit, a guest-of-government visit, or a private visit. In parliamentary democracies, while heads of state in such systems of government may formally issue and accept invitations, they do so on the advice of their heads of government, who usually decide on when the invitation is to be issued or accepted in advance. Queen Elizabeth II was the most travelled head of state in world history, having made 261 official overseas visits and 96 state visits to 116 countries by the time of her Diamond Jubilee in 2012. Although she was sovereign of each of the Commonwealth realms, in practice, she usually performed full state visits as Queen of the United Kingdom, while the relevant governor-general undertook state visits for his or her respective country on the sovereign's behalf. However, the Queen occasionally made some state and official visits representing one of her other Commonwealth realms. Components of a state visit State visits typically involve some or all the following components (each host country has its own traditions): The visiting head of state is immediately greeted upon arrival by the host (or by a lesser official representative, if the two heads of state are to meet later at another location) and by his or her ambassador (or other head of mission) accredited to the host country. A 21-gun salute is fired in honor of the visiting head of state. The playing of the two national anthems by a military band. The guest country's anthem is usually played first. A review of a military guard of honour. The visiting head of state is formally introduced to senior officials/representatives of the host country and the hosting head of state is introduced to the delegation accompanying the visiting head of state. An exchange of gifts between the two heads of state. A state dinner, either white tie or black tie, is mounted by the hosting head of state, with the visiting head of state being the guest of honour. A visit to the legislature of the host country, often with the visiting head of state being invited to deliver a formal address to the assembled members of the legislature. High-profile visits by the visiting heads of state to host country landmarks such as laying a wreath at a military shrine or cemetery. The staging of cultural events celebrating links between the two nations. The visiting head of state is usually accompanied by a senior government minister, usually by a foreign minister. Behind the diplomatic protocol, delegations made up from trade organizations also accompany the visiting head of state, offer an opportunity to network and develop economic, cultural, and social links with industry leaders in the nation being visited. At the end of a state visit, the foreign head of state traditionally issues a formal invitation to the head of state of the nation being visited who at another time in the future, would pay a reciprocal state visit. While the costs of a state visit are usually borne by state funds of the host country, most nations host fewer than ten state visits per year, with some as few as two. Most foreign heads of state will stay in the official residence of the head of state who is hosting the state visit, in a guest house reserved for foreign visitors, or in their own nation's embassy located in the foreign nation being visited. State visits by well-known global leaders or figures, such as the British Monarch,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r the pope, often draw much publicity and large crowds. Occasionally, these include protesters. State visits by country Armenia State visits to Armenia are held in the capital of Yerevan, with a welcoming ceremony usually being held at Zvartnots International Airport. Foreign heads of state are welcomed at the President's Residence while heads of government are welcomed at the Residence of the Prime Minister. These visits consist of the following components: Since 1991, foreign leaders who embark on visits to Armenia have paid tribute to the victims of the Armenian genocide at the Tsitsernakaberd complex. During a visit to the complex, most leaders receive a tour of the museum, plant trees near the memorial, and lay wreaths at the eternal flame. Belgium A state visit in Belgium starts with an inspection of the troops in front of the Royal Palace of Brussels, whereafter the king and queen have a private audience with the visiting head of state and his or her spouse. The first day of the state visit traditionally comes to a close with a state banquet at the Castle of Laeken, which is the official residence of the king of the Belgians. It is customary to be awarded the Knight Grand Cross of the Order of Leopold during state visits. Canada The Office of Protocol coordinates the operational aspects of state and official visits to Canada and manages all events that are related to the visit. It also defines the protocol standards for state visits of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The Governor General's Foot Guards, one of two household foot guards, take part in state and official visits to Ottawa. Arrival ceremonies take place at either Parliament Hill or Rideau Hall, where the visitor will be received by the governor general of Canada (for state visits) or prime minister of Canada (for official visits). State visits also include a visit to the National War Memorial. State and official visits by Canada are performed by the Canadian monarch or a representative—the governor general, a lieutenant governor, or another member of the royal family. The first state visit by Canada was to the United States in 1937, when the US accorded the governor general the equivalent status given to a visiting head of state. Tours of Canada by the country's monarch (and other members of the royal family) are not state or official visits, as the monarch conducts royal tours in his capacity as the Canadian head of state, not as a foreign head of state. Additionally, because the Canadian sovereign is shared with 14 other Commonwealth realms, state visits are not conducted between realms, with official visits performed by the realms' respective governor-general, or prime minister. China, People's Republic of State arrival ceremonies in China take place at the East Court of the Great Hall of the People on Tiananmen Square in Beijing. The guard of honour for the ceremony is provided by the Beijing Garrison Honor Guard, with musical accompaniment provided by the Central Military Band of the People's Liberation Army of China. As the military band plays the national anthems of the two countries, an artillery battery fires a 21-gun salute. After the band finishes its performance, the two leaders then inspect the guard of honour at the invitation of the guard commander. Following the inspection, both leaders embrace schoolchildren who wave flowers and the flags of both countries. At this time, the band performs a military march or folk song from the guest country. If a prime minister or chancellor or crown prince visits China, the welcoming ceremony is held by the premier. If a president, governor-general or king visits, the welcoming ceremony is held by the president. The People's Liberation Army (PLA) Honor Guard then marches off the square to the tune of the March of the Chinese People's Liberation Army. The ceremony ends with the marching band of the PLA performing an exhibition of military drill. During state visits, national awards are presented to visiting dignitaries, including the Order of Friendship. Since 1954, the State Protection Unit has provided motorcades for visiting dignitaries traveling from the airport to their meeting place. China, Republic of A 30-minute ceremony at the Plaza of the National Performing Arts Center in Taipei takes place to honor visiting dignitaries to the Republic of China (Taiwan). After the anthems are played, the president escorts the visitor past the tri-service honor guard of the Republic of China Armed Forces, led by a colonel. After inspecting the troops, the president of Taiwan delivers welcome remarks, after which the foreign leader speaks, before receiving a key to the city from the mayor of Taipei, and the director of the Department of Protocol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hen introducing members of the cabinet to the dignitary and members of the delegation to the ROC president. Czech Republic The military welcome accorded to foreign leaders at Prague Castle are provided by troops of the Prague Castle Guard, Honor Guard of the Czech Armed Forces, the Czech Army Central Band, the Band of the Castle Guards and Police and units of the Prague Garrison Command. Finland The Protocol Services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s responsible for arranging high-level international visits and Finland's own state events. The task of the protocol services is to take care of receiving, escorting, accommodation, transportation and meal arrangements for guests. In Finland, state visits usually follow a certain pattern that has already become a tradition. The official reception ceremonies take place in front of the Presidential Palace or alternatively at Helsinki Airport. At the reception ceremony, the head of the visiting country, together with the President of Finland, inspects the guard of honor to the rhythm of the Björneborgarnas marsch. After the inspection of the honor guard and the performance of the national anthems, the heads of state greet the public from the balcony of the Presidential Palace, from where they move to the yellow salon to drink welcome toasts, take official photos and exchange gifts and badges of honor. Usually, the official program includes at least the laying a wreath on Marshal Mannerheim's grave at the Hietaniemi Cemetery, and a visit to the Parliament House or the Helsinki City Hall. The visit usually ends with state dinners held at the Presidential Palace, where the heads of state give their speeches. France State arrival ceremonies are held at either the Elysee Palace or Les Invalides, with the participation of the Infantry and Fanfare Band of the French Republican Guard Band and the 1st Infantry Regiment of the Republican Guard. The Vestibule d'Honneur (Hall of Honour) in the Elysee is where the president of France meets visiting dignitaries and holds bilateral meetings. Towards the end of the visit, the head of state or governments will give a speech at the Palais Bourbon to the Senate of France, and will hold meetings with members of parliament. Sometime during the state visit, the visiting dignitary will lay a wreath at the Tomb of the Unknown Soldier at the Arc de Triomphe. Georgia State visits in Georgia are held outside the Presidential Palace of Georgia in Tbilisi. Ceremonial honours are provided by the Honour Guard and the Band of the National Guard of Georgia. The band plays Georgian Army songs during the inspection of the honour guard. During the presidency of Mikheil Saakashvili, the band played the March of the Preobrazhensky Regiment during state visits. During state visits, dignitaries usually meet with the prime minister, chairperson of the Parliament, and the Catholicos-Patriarch of All Georgia separately from the president. State dinners are also held inside the presidential palace with officials from both countries present. Germany During state visits to Germany, honours are provided by the German Wachbataillon (Guard battalion) and the Staff Band of the Bundeswehr. An exception to this was on 3 May 2007 during the visit of French President Jacques Chirac to Berlin, during which the Franco-German Brigade provided the honors. Depending on the status of the guest, state ceremonies are either held at the Bellevue Palace or the Federal Chancellery Complex. In recent years, state visits have been marked with dignitaries paying homage at memorials such as the Berlin Victory Column, the Memorial to the Murdered Jews of Europe, and the Soviet War Memorial (Tiergarten). During state visits, foreign dignitaries typically visit German federal states outside the capital. It this regard, a full honors ceremony is also held with the minister-president being the presiding officer. In break with the traditional Berlin military protocol, chairs have since July 2019 been set up outside the Chancellery due to Chancellor Angela Merkel's unusual episodes of shaking and uneasiness during the honours ceremony. Currently, only Moldovan Premier Maia Sandu and Danish Prime Minister Mette Frederiksen have had to be received under this arrangement. India Foreign leaders are received at the Rashtrapati Bhavan in New Delhi during state visits. The dignitary first receives the salute from the President's Bodyguard (PBG), and the Tri-Services Guard of Honour. Heads of state are also given a 21-gun salute, with a 19-gun salute being to heads of government. The massed bands and the commander of the guard of honour is chosen by a rotation between the Indian Army, Navy, and Air Force. In 2015, Wing Commander Pooja Thakur became the first female officer to lead the guard of honour for a foreign leader. All military honours are organized by Section D of the Ministry of Defence. State banquets are also held for foreign dignitaries at the Rashtrapati Bhavan which are hosted by the president of India. Over 100 guests are invited to attend state banquets, including the vice-president of India, the prime minister of India, as well as government officials and leaders of the ruling party. Israel The president of the State of Israel, in his or her position as head of state, leads the welcoming events and is the official host of foreign leaders who visit Israel. A guard of honor made up of personnel of all the service branches of the Israel Defense Forces (IDF) are usually lined up at the main V.I.P terminal of Tel Aviv International Airport. During some state visits, the itinerary has included a visit to the Yad Vashem memorial. There the leader, accompanied by the prime minister, will rekindle the Eternal Flame, and will also lay a wreath in memorial of the 6 million Jews murdered in the holocaust. Italy When dignitaries arrive in the Italian capital of Rome, they are received in a short reception ceremony at the airport by the head of the Diplomatic Ceremonial Office among other officials, who then briefly entertain the guest in the boardroom to allow the handling of airport formalities. Arrival honors for foreign dignitaries visiting Rome are held either at the Quirinal Palace (official residence of the president of the Italian Republic) or the Palazzo Chigi (official residence of the prime minister of the Italian Republic). During the ceremony, the guard of honor is provided by a military unit (most likely the Corazzieri and a selected ceremonial unit such as the Honour Company "Goito" from the 1° Regiment "Granatieri di Sardegna") and a supporting military band that performs 3 Ruffles and flourishes known as "Onori" ("Honors") prior to playing the national anthem of the dignitary's home country and Il Canto degli Italiani. In recent years, the Bersaglieri, the Carabinieri, and the Italian Navy have provided honor guards for the ceremony. The rest of the day includes bilateral meetings, one on one conversations, a joint press conference, and a state dinner, where the exchange of gifts and the awarding of honors takes place. The next day sees the laying of wreaths at the Tomb of the Unknown Soldier in the Altar of the Homeland. All protocol events in the capital are organized by the State Ceremonial Office. In particular, the Ceremonial Office of the Ministry of Defense handles protocol related to the Italian Armed Forces, and the Diplomatic Ceremonial Office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handles protocol related to the diplomatic corps. Japan Japan extends invitations for state visitors and official visitors aims to promote the friendship and relation between Japan and the country of the invitee. In addition to state and official visits, the Japanese government also extends several other forms of invitations to visit the country. The invitation of official practical visitors, practical visitors, and visitors to Japan'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im to promote negotiations, to strengthen security and to be used for policy coordination, etc. The invitation of ministers is an invitation extended to ministers from other countries, and aims to have them deepen their understanding of Japan and send information about Japan based on the knowledge obtained through invitations through conference, inspection, etc. with Japanese VIPs and experts. The invitation of strategic practitioners is an invitation extended to certain members in certain positions or those who are expected to hold a certain leadership position in the future, in political, economic, governmental, academic, etc., in foreign countries o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t aims to promote understanding of Japan's various policies and fields such as culture and society, to facilitate the promotion of Japan's foreign policy through personal connections with Japanese experts, and to promote pro-Japan in the medium- and long-term through briefings with private experts, Japanese cultural experiences, and local visits. During the state visits by people belonging to the upper two categories, guards of honour are mounted by the Imperial Guard of the National Police Agency and the 302nd Military Police Company of the Japan Self-Defense Forces. Kyrgyzstan State visits are planned in accordance with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ne month in advance. Arrival ceremonies for state visits to Kyrgyzstan typically take place at Manas International Airport with the participation of the Honour Guard Battalion of the 701st Military Unit of the National Guard and the Band of the General Staff of the Armed Forces of Kyrgyzstan. A wreath-laying ceremony is also held at Victory Square. A bilateral meeting, press conference, and state dinner are all held at the Ala Archa State Residence. The Kyrgyz official welcoming group includes the chairman of the Supreme Council, the prime minister, and th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The official morning breakfast reception takes place from 11:00 am to 3:00 pm. Arrival ceremonies are also held at the state residences all over the country. Mexico State visits to Mexico City are held on a regular basis. Arrival ceremonies are usually held at the National Palace, the president's workplace or at Mexico City International Airport. On certain occasions, a full honors ceremony with the participation of the National Guard's Presidential Guards Corps are held at Campo Marte, where the corps' two military police brigades are stationed. The arrival ceremony begins with a platoon of National Guards presenting arms at the arrival of the state guest at the entrance of the National Palace. After the state guest arrives with the president of Mexico (and his first lady if present) in the palace' south courtyard the NG's Presidential Guards honor guard company presents arms while the Representative Music Band of the Mexican Armed Forces plays the anthems of the two countries (the Himno Nacional Mexicano is always played first). Then the president of Mexico introduces members of his or her cabinet before the visiting dignitary introduces members of their delegation accompanying them on this visit. After this is done, the commander of the National Guard's honour guard company then delivers the following report to the dignitary: “With your permission Mr/Madam President of the United Mexican States, I am the commander of the honour guard of the (states dignitary's position) and I invite you to review the guard of honour present, sir/ma'am." The president and the dignitary then inspect the guard, paying homage to the Mexican flag and the flag of the guest country along the way. The ceremony then ends and the two go into the palace to begin their bilateral meeting. The Campo Marte ceremony is similar in style to the palace ceremony with the main differences being a 21-gun salute, opening remarks, and the military parade being added to the program. The unit responsible currently for the 21-gun salute is the State Honors Artillery Battery, coming under the 1st Artillery Battalion (Separate) of the 1st Army Corps. Moldova The State Diplomatic Protocol (SDP)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European Integration of Moldova organizes activities concerning state visits to the Moldovan capital of Chisinau. All state arrival ceremonies take place at the Presidential Administration or the Presidential Palace, involving the Honor Guard Company and the Presidential Band. During the inspection, the foreign guest will greet the personnel of the company in the Romanian language (the dignitary will say buna ziua or "good morning" to which the soldiers will respond by saying salutari or "greetings"). Foreign guests may also visit the Gagauz capital of Comrat. Netherlands State visits in the Netherlands revolve around and are centered on the capital of Amsterdam. A characteristic of a state visit is that it is usually carried out by a foreign head of state, rather than a head of government. Upon arrival to the country, the dignitary will be given a tour through the capital, which includes a wreath-laying ceremony at the National Monument. Foreign dignitaries are usually received by the monarch at the Royal Palace of Amsterdam, where they receive a guard of honour formed by the Grenadiers' and Rifles Guard Regiment upon arrival. It is here where all matters of state and bilateral meetings take place over the course of the visit. During a state visit, the Dutch monarch always hosts a state dinner in honor of the guest, sometimes at the Royal Palace in Amsterdam and at other times at the monarch's residence at the Noordeinde Palace in The Hague. It is customary to be awarded the Knight Grand Cross Order of the Netherlands Lion during state visits. North Korea Although state visits to North Korea do not happen often, they are held to the highest standard when they occur. Portraits of the visiting leader and the Supreme Leader of North Korea are hung all over the city and at Pyongyang Sunan International Airport, where the arrival ceremony takes place. During the ceremony, the Guard of Honour Company of the Korean People's Army's Supreme Guard Command, made up of servicemen from the Ground Forces, Navy, Air Force, Special Operations and the Strategic Forces, together with a platoon of the Worker-Peasant Red Guards renders honours while the Central Band of the KPA performs the visiting anthem and Aegukka, the anthem of the DPRK. After this, the commander of the guard reports to the leader before they inspect the troops and review a marchpast. They then ride in a motorcade that takes them to the Paekhwawon State Guest House and or the Kumsusan Guesthouse for bilateral negotiations. The former guest house was first used for state visits in the early 2000s for the visits of Madeleine Albright and Junichiro Koizumi and became relevant once again during the 2018–19 Korean peace process. The latter was only built in the spring of 2019 in time for the visit of the Chinese President and General Secretary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En route to the guesthouse, a Korean Children's Union guard of honour company takes its position to award an honorary red neckerchief to the visiting leader in the name of all members present, and in addition, flower bouquets can be given by representatives on behalf of the KPA, the people of Pyongyang, and the city government. Notable state visits held in the 21st century were those by South Korean leaders such as Roh Moo-hyun in 2007 and Moon Jae In in 2018, as well as Chinese leader Xi Jinping that same year. During Xi's visit, he became the first Chinese Paramount leader to visit the Kumsusan Palace of the Sun and took part in the reopening of the Arirang Mass Games at Rungrado 1st of May Stadium. For many state visits, the Korean People's Army State Merited Chorus and Symphony Orchestra have performed pieces native to the visitors homeland, such as Katyusha during Vladimir Putin's visit in 2000. Other lower-level world leaders who have undertaken state visits to the DPRK include Cuban leader Miguel Diaz-Canel in November 2018 and Mongolian President Tsakhiagiin Elbegdorj in 2013, with the latter being played down as it did not include a meeting with Chairman Kim Jong Un. Norway State visits to the Norwegian capital of Oslo begin with the inspecting of the 3rd Company, Hans Majestet Kongens Garde at the Royal Palace by the visiting dignitary and the Norwegian monarch. Once they are in the palace, the monarch takes the dignitary to the Bird Room to engage in an exchange of gifts. The visit also includes a wreath-laying ceremony at Akershus Fortress, which is also an official residence of the prime minister of Norway. In the evening, a gala dinner hosted by the royal family of Norway is held at the Royal Palace in honour of the visiting head of state. As it refers to state visits by the monarch of Norway, they are always accompanied by the Norwegian foreign minister and representatives of the Government. Between two and four state visits to Oslo and royal visits to other countries are made per year, usually by the reigning monarch. Poland State visits take place on a regular basis in Poland. Ceremonial honours a provided by the Representative Honor Guard Regiment of the Polish Armed Forces at the Presidential Palace. Musical accompaniment is provided by the Representative Central Band of the Polish Armed Forces. The White Hall in the Presidential Palace is used to host foreign heads of state. The hall is located at the main entrance from the courtyard, where the welcoming ceremony takes place. Russia The Department of State Protocol of the Russian Foreign Ministry is responsible for organizing the itinerary for state visits to the country. It was founded on 18 December 1991, by Decree No. 291 of President Boris Yeltsin on the basis of the Foreign Policy Service of the RSFSR. The decree, in effect, provided a new unified protocol practice in the Russian Federation. Its duties range from organizing invitations to the country to developing an event schedule for the dignitary's visit. Common practices organized by the department include protocol events meetings, wreath-laying, breakfast, and lunch, among others. The Presidential Protocol Office in the Presidential Administration of the Russian Federation also serves a similar purpose. A foreign head of state or government receives arrival honours from the 154th Preobrazhensky Independent Commandant's Regiment and the Special Exemplary Military Band upon their arrival at the VIP terminal at Vnukovo International Airport in Moscow, where they are usually greeted by the Russian deputy foreign minister. Heads of state also take part in a welcoming ceremony with the president of Russia in the Hall of the Order of St. George of the Grand Kremlin Palace. The following is Estonian diplomat Tiit Matsulevitš's opinion on Russian protocol for state visits: Spain State visits to the Kingdom of Spain are held with the participation of the King and Queen of Spain. The day's events begin as the visiting dignitary arrives in a special vehicle at the Palacio Real in the Spanish capital of Madrid. As the dignitary arrives, units of the Spanish Royal Guard (including the Mounted Band of Timpani and Bugles and the Lancers Troop) prepares for the start of the arrival ceremony. The ceremony starts with all units presenting arms at the sound of a bugle call and performing a royal salute, with the playing of the guest anthem and the Marcha Real taking place. Once the regiment is orders arms, three senior officers from the guard (a senior commander, a bugler and a guidon bearer) approach the central grandstand to report to the guest and the king on the readiness of the regiment for inspection. They then begin their inspection, reviewing the infantry as well as the mounted units. Once the review is complete, a large military parade in the forecourt of the palace is held with the massed bands playing military music as the units march past. The other notable state ceremony that takes place in the palace is the state dinner, which is hosted by the king, and is attended by the visiting dignitary, his or her delegation, the Spanish royal family, the Spanish prime minister, and other government officials. During the course of the visit, the visiting leader may deliver an address to a joint session of the bicameral Cortes Generales (composed of the Senate and the Congress of Deputies). Ukraine State visits to Ukraine are managed by the Main Department on State Protocol and Ceremonies of the Office of the President of Ukraine as well as the State Protocol Department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tate visits involve the president of Ukraine, the chairman of the Verkhovna Rada, and the prime minister of Ukraine. Heads of state are met at the Boryspil International Airport, during which they are met by children in Ukrainian national costumes handing them bread. after which they are driven to the Mariinskyi Palace to receive a guard of honour from the Kyiv Presidential Honor Guard Battalion. The battalion band performs national anthems of both countries, during which a 21-gun artillery salute. As the guest bows his or her head to the state flag of Ukraine, they greet the honor guard with the battle cry of Glory to Ukraine (the official greeting of the Armed Forces of Ukraine). After the ceremony, negotiations and a working breakfast/lunch are arranged in honor of the guest. In Kyiv, there is a tradition of laying wreaths at the Tomb of the Unknown Soldier, the ceremony of which is as follows: a march of the three man team carrying a wreath through the Alley of Glory, wreath laying in front of the eternal flame, performance of national anthems, a march past of a guard of honour. On the first day of the visit, as a rule, a public dinner is held on behalf of the president of Ukraine in honor of the head of state in the Red Hall. At the end of the state dinner, a concert of musicians is held in the White Hall. Protocol stipulates that a state visit lasts longer (3–4 days) than an official visit (2–3 days). United Arab Emirates The United Arab Emirates Air Force does a flyover while painting the sky in the colors of the visiting country's flag as the leader's car arrives at the presidential palace with an Army mounted escort. Upon arrival, he or she is greeted by the president of the UAE or the deputy supreme commander of the United Arab Emirates Armed Forces, where they both receive military honors from the UAE Presidential Guard as well as a 21-gun salute from members of the Army. While inside the palace they are also greeted by children holding UAE flags as well as flags of the visiting country. The entire city of Abu Dhabi is usually decorated for the visit, with flags being laid out in the streets and large pictures of the leaders of the visiting country and the UAE being put on large buildings. During the visit of Vladimir Putin in October 2019, police cars were sprayed with the Cyrillic letters "ДПС", which stands for the "Дорожно-патрульная служба" (). United Kingdom A state visit to the United Kingdom is a royal event which involves the King and other members of the royal family. An arrival ceremony usually takes place on Horse Guards Parade (There are also some instances where it takes place at Buckingham Palace or Windsor Castle) with a guard of honour being provided by members of the King's Guard. The guard of honour will always report to the dignitary in the language of the visitor, with the report being along the lines of the following: "Your Excellency, the guard of honour, provided by the (states name of unit), is formed up, and ready for inspection." Depending on the area where the ceremony takes place, a march past will immediately take place following the inspection. The foreign guest and the King then travel to Buckingham Palace in a carriage procession escorted by a large number of mounted soldiers from the Household Cavalry. The welcome ceremony is accompanied by 21-gun salutes fired from Green Park and the Tower of London. Around 150 guests are invited to Buckingham Palace for the state banquet in the evening in the ballroom. State visits do not formally occur between the United Kingdom and the 14 other Commonwealth realms, as the realms all share a common monarch and head of state. A visit conducted by the monarch to another Commonwealth realm is also not considered a state visit, but is termed a royal tour. Tours of Commonwealth realms by the monarch are conducted in their capacity as the monarch of that respective realm, and not as the British monarch. As a result, visits on behalf of the United Kingdom to other Commonwealth realms are typically conducted as official visits by the prime minister of the United Kingdom. Conversely, official visits to the United Kingdom by another Commonwealth realm is typically performed by their respective governor-general, or prime minister. United States State visits to Washington, D.C., occur only on the invitation of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n their position as head of state and head of the federal 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 Official visits refer to a visit by a head of government to Washington. During state visits, there are usually many events taking place in the capital, with the participation of hundreds of individuals. The first state visit took place in 1874 by Kalākaua of the Kingdom of Hawaii, followed by Pedro II of Brazil in 1876. Events can range from a flight line ceremony at Joint Base Andrews, an arrival ceremony (either at the White House or The Pentagon depending on the guest), a State Department luncheon, a state dinner and an address to the Congress. See also Air transports of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Foreign relations Motorcade Reciprocity (international relations) State banquet Summit (meeting) References External links Visits by Foreign Leaders – Organized by the Office of the Historian of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 lists visits by year and by country, including names of the visiting leader and a brief description of the visit REFEED: Putin begins state visit to UAE FULL VIDEO: Queen Elizabeth II hosts welcoming ceremony for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State ritual and ceremonies Heads of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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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굿캐스팅》은 2020년 4월 27일부터 2020년 6월 16일까지 방영한 SBS 월화 미니시리즈로, 첫 방송 전인 2020년 2월에 100% 제작이 완료된 사전제작 드라마이다. 기획의도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등장 인물 주요 인물 최강희 : 백찬미(가명 백장미) 역 - 38세, 3년 전 전설의 블랙 요원.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 → 일광하이텍 대표이사실 비서로 위장 유인영 : 임예은(가명 임정은) 역 - 28세, 국정원 산업보안팀 현장지원부 → 일광하이텍 광고기획팀 인턴사원으로 위장 김지영 : 황미순(가명 기미선) 역 - 48세, 국정원 국제 대테러 대응팀 → 싹싹클린 파견직 청소용역으로 위장 이상엽 : 윤석호 역 - 35세,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이준영 : 강우원 역 - 29세, 모델출신 배우, 일광하이텍 밥솥 광고모델 이종혁 : 동관수 역 - 43세, 찬미와는 과거 사내커플이었던 사이. 국정원 국내파트 산업보안 3팀 팀장 국정원 라인 정인기 : 서국환 역 - 50대, 곰의 탈을 쓴 여우. 약삭빠른 사내정치의 달인. 국내 산업보안파트 총괄 국장 박경순 : 배무혁 역 - 20대, 국정원 인턴사원. 현장에 투입된 아줌마들의 서포터 업무 담당 황보미 : 간태희 역 - 30대, 국정원 블랙 요원 일광하이텍 라인 우현 : 명계철 역 - 50대, 전무. 연구원 출신으로선 파격적인 승진을 거듭, 전무의 자리까지 오름 이상훈 : 탁상기 역 - 40대, 기획개발본부장. 명 전무의 오른팔로 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최측근 김용희 : 옥철 / 마이클 역 - 50대, 연구소장. 약자 앞에 서면 끝없이 강해지는 이중인격자 허재호 : 변우석 역(변 비서) - 30대, 윤석호 본부장의 수행 비서 한수진 : 구 비서 역 - 40대, 기획개발본부 비서. 화교 출신 조영훈 : 설영훈 역 - 30대, 연구소 옥소장의 총애를 받는 연구원 남성진 : 일광하이텍 청소 반장 역 김경숙 : 박경숙 역 - 일광하이텍 홍보 팀장 진수현 : 효진 역 - 예은의 직장상사 박시현 : 일광하이텍 직원 역 주변 인물 차수연 : 심화란 역 - LK에스테틱 오너, 윤석호의 前 처. 4선 의원을 지낸 심찬 국회의원 딸 이승형 : 남봉만 역 - 40대, 회사원, 미순의 남편 김보윤 : 남주연 역 - 미순의 딸, 여고생, 강우원 팬 배진웅 : 피철웅 역 - 30대, 어쩌다 보니 성질 뭣 같은 강우원의 매니저 성혁 : 권민석 역 - 임예은의 남편. 권소희의 아빠 노하연 : 권소희 역 - 임예은의 딸 그 외 인물 김진호 : 금동석 역 - 국가정보원 차장 장남열 : 왕카이 역 선학 : M 역 - 왕카이의 수하 김미혜 : 승무원 역 정종우 서동석 송민재 안수빈 서범식 아나스타샤 소코로바 : 바르바라 역 - 교도소에 수감된 외국인 수상 경력 2020 SBS연기대상 베스트 캐릭터상 최강희 촬영지 구 성동구치소 SBS 프리즘타워 - 일광하이텍 이월드 압구정나들목 토끼굴 시청률 참고 사항 당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의 후속작으로 편성될 예정이었지만 잠정 휴방으로 인해 결국 월화드라마로 편성이 확정되었다. 원래 제목은 〈미스캐스팅〉이었으나 좋은 배우들을 모아놓고 만든 드라마로 매우 부적절하다는 의견으로 《굿캐스팅》으로 최종 확정했다. 본 드라마는 픽션이며, 실제와 관련 없음을 밝힌다. 본 화면에 레터박스가 구성되었다. 특정 직업에 대한 명예를 훼손할 소지가 있는 내용을 내보내 방송위원회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다. 촬영지 구 성동구치소 SBS프리즘타워 - 일광하이텍 이월드 압구정나들목 토끼굴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경기도 일산시 SBS 탄현 제작센터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동시간대 드라마 KBS 월화 미니시리즈 《본 어게인》 (2020년 4월 20일 ~ 2020년 6월 9일) MBC 월화 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2020년 5월 25일 ~ 2020년 7월 14일)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2020년 5월 25일 ~ 2020년 6월 30일) 각주 외부 링크 <굿캐스팅> 공식 홈페이지 <굿캐스팅> 전회차 무료보기 SBS 월화드라마 2020년 드라마 대한민국의 액션 드라마 대한민국의 코미디 드라마 202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20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20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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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Casting

Good Casting () is a 2020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Choi Kang-hee, Yoo In-young, Kim Ji-young, Lee Sang-yeob, Lee Jun-young and Lee Jong-hyuk. It aired on SBS TV from April 27 to June 16, 2020. Synopsis Legendary espionage agents give girl power a whole new meaning in this thrilling action comedy. Once part of South Korea's top secret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a group of talented female agents are reassigned to go undercover in a case involving corruption and leaked trade secrets at the country's largest conglomerate. After several mistakes during important missions, Baek Chan Mi (Choi Kang Hee) was reassigned to the cybersecurity team, but dreams of returning to her former role. Hwang Mi Soon has left agent life behind and become a full-time homemaker. Meanwhile, Lim Ye Eun, a smart single mom and desk agent dreams of being promoted to an undercover spymaster working in the field. Their lives collide when Don Kwan Soo, a longtime director in the NIS, recruits all three for a do or die mission. Cast Main Choi Kang-hee as Baek Chan-mi / Baek Jang-mi Yoo In-young as Im Ye-eun / Im Jung-eun Kim Ji-young as Hwang Mi-soon / Gi Mi-sun Lee Sang-yeob as Yoon Seok-ho Lee Jun-young as Kang Woo-won Lee Jong-hyuk as Dong Kwan-soo Supporting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Jung In-gi as Seo Gook-hwan Park Kyung-soon as Bae Moo-hyuk Hwang Bo-mi as Gan Tae-hee Kim Jin-ho as Geum Dong-seok Il Kwang Hitech Woo Hyun as Myung Gye-chul Lee Sang-hoon as Tak Sang-gi Kim Yong-hee as Ok Chul as Byun Woo-seok Han Soo-jin as Assistant Goo Jo Young-hoon as Seol Young-hoon Kim Kyung-sook as Park Kyung-sook Main's entourage Cha Soo-yeon as Shim Hwa-ran Lee Seung-hyung as Nam Bong-man Yoon Sa-bong as Prison boss Kim Bo-yoon as Nam Joo-yeon Bae Jin-woong as Pi Chul-woong Sung Hyuk as Kwon Min-seok Noh Ha-yeon as Kwon So-hee Production Development The series is based on a screenplay which was one of the winners of the 2016 2H MBC Drama Screenplay Competition (miniseries category), alongside the 2019–20 SBS television series Hot Stove League. Early working title of the series is Miscasting (). Director Choi Young-hoon first wanted to name the series that way because the characters are miscasted for the operation, but he changed it to Good Casting as all three actresses showed good team work. Filming The series is entirely pre-produced. Filming ended on February 7, 2020. Original soundtrack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Viewership Awards and nominations References External links Seoul Broadcasting System television dramas Korean-language television shows 2020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debuts 2020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endings South Korean action television series South Korean comedy television serie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South Korea) in fiction South Korean pre-produced television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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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 무네토

아베노 무네토()는 헤이안 시대 중기의 무장으로 무쓰국의 후슈(俘囚)의 수장이었던 호족 아베씨(安倍氏, 무쓰 아베씨)의 아베노 요리토키(安倍頼時)의 셋째 아들이다. 도노미 요새(鳥海柵)의 주인으로 아베노 도노미사부로 무네토(安倍鳥海三郎宗任)라고도 불렸다. 요리토키의 적처(嫡妻)였던 기요하라 씨(清原氏) 소생의 아들로 적자에 준하는 지위에 있었던 것으로 추찰하는 설이 있다. 생애 전9년의 역 오슈의 오쿠 6군(奥六郡)을 기반으로 아버지 요리토키와 형 사다토와 함께 미나모토노 요리요시(源頼義)에 맞서 싸웠다(전9년의 역). 12년에 걸친 분전 끝에 사다토 등은 최북단의 구리야가와 요새(厨川柵)에서 살해되었고, 무네토 등은 항복하여 목숨을 건지고 미나모토노 요시이에(源義家)와 함께 교토로 연행되었다. 이 무렵 오슈 지역의 에미시(蝦夷)들은 꽃의 이름 하나도 모른다며 조롱하던 어느 귀족이 매화꽃을 가리키면서 “저게 뭔지는 아느냐?”라며 비웃자 그 자리에서 「나 살던 땅엣 매화꽃 가져와 보이시고 높은 분께선 어인 말씀이온지」(わが国の　梅の花とは 見つれども　大宮人は いかがいふらむ)라는 내용의 노래를 읊어 교토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한다(『헤이케 이야기』) 유배 아베노 무네토는 시코쿠(四国)의 이요국(伊予国)으로 유배되었고 오늘날의 일본 이마바리시(今治市)의 도미타(富田) 지구에서 3년간 거주하였으며, 그 뒤에 조금씩 세력을 키웠기 때문에 지랴쿠(治暦) 3년(1067년) 규슈(九州) 지쿠젠(筑前)의 무나가타 군(宗像郡)에 있는 지쿠젠 오시마(筑前大島)로 다시금 유배지가 옮겨졌다. 훗날 무나카타의 다이묘(大名)가 된 무나카타 씨(宗像氏)에 의해 고려나 송(宋)과 교역이 이루어졌을 때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시마의 최승지에 자신의 개인적인 호신불로써 지니고 다니던 약사유리광여래(薬師瑠璃光如来)를 안치하기 위해 안창원(安昌院)을 세웠다. 그리고 가쇼 3년(1108년) 2월 4일에 77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한편 아베노 무네토의 유배지에 대해서 이요에서 지쿠젠으로 옮겨졌다는 설도 지쿠젠 이전에 다자이후(大宰府)에 유배되어 있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자녀 장남 - 아베노 무네요시(安倍宗良) 무네요시는 오시마 타로(大島太郎)·아베노 곤노카미(安倍権頭)로써 오시마의 소료(統領)를 이었다. 그 자손인 아베노 요리토(安倍頼任)는 규슈의 검호(剣豪)로써 이름을 알렸으며, 다이묘 아키즈키씨(秋月氏) 가문에 출사하여 아베립검도(安倍立剣道)라는 검술유파를 열었다. 차남 - 아베노 나카토(安倍仲任) 나카토는 사쓰마국(薩摩国)으로 보내졌다. 삼남 - 아베노 스에토(安倍季任) 스에토는 히젠국(肥前国)의 마쓰라(松浦)로 보내져서 마쓰라 씨(松浦氏)의 사위가 되어 마쓰라노 사부로다이후 사네토(松浦三郎大夫実任)라 이름하였다. 그 자손은 북부 규슈의 수군(水軍) 마쓰라토(松浦党)를 구성하는 일족이 되었다고 한다. 장녀 - 후지와라노 모토히라(藤原基衡)의 아내(다만 의문도 있다) 오슈 후지와라 씨 3대 당주 후지와라노 히데히라(藤原秀衡)의 어머니(이설도 있다). 막내 딸 - 사사키 스에사다(佐々木季定)의 아내 사사키 스에요시(佐々木秀義)의 어머니. 헤이지의 난(平治合戦) 이후 본관지인 오미국(近江国) 가모 군(蒲生郡)의 사사키 장(佐々木庄)에서 쫓겨난 스에요시가 외가쪽 연줄이 있는 오슈 후지와라 씨에 의지하려 북쪽으로 향하던 도중에 사가미국(相模国)의 무장 시부야 시게쿠니(渋谷重国)에게 그 무용이 눈에 들어 시게쿠니의 식객이 되었다고 한다. 자손 아베노 무네토의 셋째 아들 스에토는 히젠 마쓰라 일족과 인척관계가 되어 ｢마쓰라 사네토｣(松浦実任)라 칭하였다. 그 자손인 마쓰라 다카토시(松浦高俊)는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의 측근으로 헤이케(平家) 수군으로써 활약하였고 때문에 지쇼-주에이의 난 이후 오늘날의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県) 나가토시(長門市) 아부라야(油谷)로 유배되었다. 그 뒤 다카토시의 딸은 다이라노 도모모리(平知盛)의 셋째 아들 다이라노 도모타다(平知忠)에게 시집갔으나 겐지(源氏)의 박해를 피해 도모타다의 일족은 아내의 조부로써 마쓰라 씨를 칭하고 있던 스에토(사네토)의 혼세(本姓)인 「아베」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일본 자민당 중의원으로써 외무대신을 지냈던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郎)와 그 아들로써 일본의 내각총리대신(内閣総理大臣)이 된 아베 신조(安倍晋三) 등을 배출한 야마구치 현의 아베 씨는 바로 이때 겐지의 박해를 피해 아내의 성씨를 칭했던 도모타다의 후손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고사 일본 이와테 현 모리오카시(盛岡市) 출신의 일본 귀족원 의원으로 제18 ・ 22대 도쿄부지사(東京府知事)를 지냈던 아베 히로시(阿部浩)는 헤이케 이야기에 실려 있는 아베노 무네토와 매화의 고사를 빌어 아베 씨의 연고가 있는 모리오카 시 아베노타테 정(安倍館町)에 별저(別邸)를 짓고 고코모초(吾郷楳荘)라 이름하였다. 이는 「내 고향의 매화밭」이라는 뜻이다. 편액의 휘호는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썼으며, 오늘날에는 모리오카 시 원경기념관(盛岡市原敬記念館)이 소장하고 있다. 또한 구리야가와 요새에서 괴멸된 아베 씨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모리오카 시립 구리야가와 중학교(盛岡市立厨川中学校)는 매화를 학교의 문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각주 같이 보기 『불타오르다』(炎立つ, NHK 대하드라마, 1993 - 1994년) - 배역 : 가와노 타로(川野太郎) 1032년 출생 1108년 사망 오슈 아베씨 헤이안 시대의 무사 전9년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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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 no Munetō

was a samurai of the Abe clan during the Heian period of Japan. He was the son of Abe no Yoritoki, the head of the Abe clan of Emishi who were allowed to rule the six Emishi districts in the from Morioka to Hiraizumi in what is now Iwate Prefecture. Abe no Yoritoki was the Chinjufu-shōgun (general in charge of overseeing the Ainu and the defense of the north). In the Zenkunen War, he fought, together with his brother Sadato, alongside his father against the Minamoto. Abe no Munetō was based at the Isawa Stockade. He occupied the fort called the Tonomi Palisade (鳥海冊, tonomi-saku) that was established on the north side of the Isawa at an uncertain date. In 1061, during the Zenkunen War, Abe no Munetō defeated the Minamoto forces in the Battle of Tonomi Palisade. Siblings Abe no Sadato (1019–1062) who occupied the Kuriyagawa Stockade; Abe no Masato who occupied the Kurosawa Stockade; Abe no Norito who stayed at the Koromo Stockade with his father; a sister who married Taira no Nagahira; a sister who married Fujiwara no Tsunekiyo. Through her his father Yoritoki became the grandfather of Fujiwara no Kiyohira, the founder of the Northern Fujiwara dynasty. External links Abe no Munetō biographical data People from Iwate Prefecture 1108 deaths Samurai People of Heian-period Japan 1032 bir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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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기

치환기(置換基, )는 유기화학 및 생화학에서 탄화수소의 모체 사슬 상의 한 개 이상의 수소 원자를 대체하는 원자 또는 원자단으로, 생성된 새로운 분자의 부분이다. 치환기 및 작용기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예: 곁사슬, 펜던트기)을 지칭하는 용어는 모체 구조에서 나온 분자를 설명하기 위해 거의 상호교환적으로 사용되지만, 고분자화학에서 맥락에 따라 일정한 차이가 있다. 중합체에서 곁사슬은 골격 구조로부터 연장되어서 나온 것이다. 단백질에서 곁사슬은 아미노산 골격의 α 탄소 원자에 결합되어 있다. 접미사 "−일(−yl)"은 하나의 수소를 대체하는 단일 결합을 포함하는 유기 화합물을 명명할 때 사용된다. 이중 결합을 가지고 있으면 "−일리덴(−ylidene)", 삼중 결합을 가지고 있으면 "−일리다인(−ylidyne)"을 사용한다. 또한 치환기를 가지고 있는 탄화수소를 명명할 때, 치환기가 어떤 탄소 원자와 결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위치 숫자를 사용하여, 이성질체들을 구별할 필요가 있을 때 이러한 정보를 사용한다. 치환기에 의해 나타나는 극성 효과는 유도 효과 및 메소메리 효과의 조합이다. 치환기가 점유하고 있는 부피에 의해 추가적인 입체 효과가 발생한다. 가장 많이 치환되고 가장 적게 치환된 상태는 분자를 설명하고 그 생성물을 예측하는데 자주 사용된다. 이러한 용어에서 메테인은 비교 기준으로 사용된다. 메테인을 기준으로 하여 수소 원자가 다른 작용기로 치환될수록, 그 분자는 고도로 치환된 것으로 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마르코브니코프의 법칙은 보다 많은 수소가 결합하고 있는(알킬 치환기가 적음) 탄소에 수소가 첨가된다고 예측한다. 자이체프의 법칙은 주요 반응의 생성물이 보다 치환된(보다 안정적인) 이중 결합을 가지고 있는 알켄인 것으로 예측한다. 명명법 접미사 "−일(−yl)"은 유기화학에서 별도의 종(자유 라디칼이라고 함) 또는 분자에 화학적으로 결합된 일부(부분이라고 함)이라는 라디칼의 이름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이것은 메탄올의 옛 이름인 "메틸렌(methylene)" (그리스어로 "메티(methy)"는 포도주(wine)"라는 뜻이고, "hȳlē"은 "나무(wood)"라는 뜻임)에서 따온 것으로, 이는 화합물의 이름에서 "메틸(methyl)"로 단축되었다. 화학 명명법의 몇 차례의 개정 과정을 통해 결국 다른 유기 치환기에 대한 접미사의 사용을 일반화했다. 접미사의 사용은 치환기가 모체 화합물(및 일반적으로 치환기에서도)에서 치환되는 수소 원자의 수에 의해서 결정된다. 1993년의 IUPAC 지침은 다음과 같다. "−일(−yl)"은 수소 원자 1개가 치환되었음을 의미한다. "−일리덴(−ylidene)"은 수소 원자 2개가 치환되어 모체 화합물과 치환기 사이에 이중 결합이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일리다인(−ylidyne)"은 수소 원자 3개가 치환되어 모체 화합물과 치환기 사이에 삼중 결합이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접미사 "−일리딘(−ylidine)" ("−yne" 또는 "−ene" 대신에 "−ine"이 포함)이 산발적으로 사용되며 "−일리덴(−ylidene)"의 변형 철자로 나타난다. 이것은 IUPAC 지침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치환기를 모체 화합물에 연결하는 동일한 유형의 다중 결합의 경우, 접두사 "다이−(di−)", "트라이−(tri−)", "테트라−(tetra−)" 등을 사용한다. "−다이일(−diyl)"은 2개의 단일 결합, "−트라이일(−triyl)은 3개의 단일 결합, "−테트라일(−tetrayl)"은 4개의 단일 결합, "−다이일리덴(−diylidene)"은 2개의 이중 결합이 있음을 나타낸다. 서로 다른 결합 형태의 다중 결합의 경우, 복수의 접미사를 추가한다. "−일릴리덴(−ylylidene)"은 1개의 단일 결합과 1개의 이중 결합, "−일릴리다인(−ylylidyne)"은 1개의 단일 결합과 1개의 삼중 결합, "−다이일릴리덴(−diylylidene)"은 2개의 단일 결합과 1개의 이중 결합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모체 화합물의 이름은 두 가지 방법으로 변경할 수 있다. 많은 일반적인 화합물의 경우, 치환기는 한쪽 끝(1번 위치)에 연결되어 있으며, 역사적으로 이름에 번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러나 IUPAC 2013년 규칙은 IUPAC 우선명의 대부분의 치환기들에 대해 명확한 위치표시자(locant)를 요구한다. 치환기의 이름은 "−ane"을 제거하고 적절한 접미사를 추가하여 변경된다. 이러한 방법은 사슬형 포화 탄화수소와 단일고리 탄화수소 치환기 및 규소, 저마늄, 주석, 납, 붕소의 단일고리 모체 수소화물에만 권장된다. 따라서 "X-ic acid"라고 불리는 카복실산, "X-anol" (또는 "X-yl alcohol")로 끝나는 알코올 또는 "X-ane"이라고 불리는 알케인의 경우, "X-yl"은 일반적으로 이들 화합물의 말단 탄소 원자로부터 수소 원자를 한 개 제거하여 얻어지는 1가의 기를 지칭한다. 보다 일반적인 방법은 치환기의 이름 말단의 "−e"만 생략하지만, 1번 위치에서도(삼중 결합으로서 치환기 탄소 사슬을 종결해야 하는"−일리다인(−ylidyne)"은 제외하고), "−일(−yl)" 앞에 명시적인 번호를 부여해야 한다. "펜탄-1-일(pentan-1-yl)"은 이러한 방법에 의한 이름의 예이며, 이전 지침의 "펜틸(pentyl)"과 동의어이다. "비닐"("폴리비닐"을 의미하는데 사용되는 경우)과 같은 일부 대중적인 용어들은 전체 화학 명칭들 중 일부에 불과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접미사"−일(−yl)"은 "메틸(methyl)"이라는 단어로부터 추출되어 유래하였다. 메테인 치환기 상기 규칙에 따라, 치환기로 간주되는 분자 내의 탄소 원자는 탄소 원자에 결합되어 있는 수소 원자의 수와 분자의 나머지와 형성되는 결합의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이름을 갖는다. 구조 화학 구조식에서 메틸기, 에틸기, 아릴기와 같은 유기 치환기들은 R(또는 R1, R2 등)로 나타낼 수 있다. "R"은 "radical" 또는 "rest"로부터 파생된 일반적인 위치 표시자이며, 작성자가 편리하다고 생각되는 화학식의 일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 1844년에 프랑스의 화학자 샤를 프레데릭 게라르트(Charles Frédéric Gerhardt)가 기호 "R"을 최초로 사용하였다. 기호 "X"는 종종 할로젠화물과 같은 전기음성의 치환기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다. 통계 분포 어떤 화학정보학 연구에서는 탄소, 수소, 질소, 산소, 황, 인, 셀레늄, 할로젠 등 최대 12가지의 비수소 원자를 가지고 있는 3,043,941 분자들에서 849,574가지의 치환기들을 확인했다. 이 분자들의 1% 이상에서 발견되는 50가지의 치환기들은 일반적인 것으로 고려할 수 있고, 0.1% 이상에서 438종류의 치환기들이 발견된다. 치환기의 64%는 단 하나의 분자에서만 발견된다. 가장 일반적인 상위 5개의 치환기들은 메틸기, 페닐기, 클로로기, 메톡시기, 하이드록시기이다. 유기화학에서 유기 치환기들의 총 수는 3,100,000으로 추정되며, 총 6.7×1023 가지의 분자들이 생성된다. 예를 들어, 메틸기(−CH3)와 펜틸기(−C5H11)에서처럼 탄소 사슬의 길이를 증가시킴으로써 무한한 수의 치환기들을 얻을 수 있다. 같이 보기 작용기 각주 유기화학 화학 명명법 치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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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ituent

In organic chemistry, a substituent is one or a group of atoms that replaces (one or more) atoms, thereby becoming a moiety in the resultant (new) molecule. (In organic chemistry and biochemistry, the terms substituent and functional group, as well as side chain and pendant group, are used almost interchangeably to describe those branches from the parent structure, though certain distinctions are made in polymer chemistry. In polymers, side chains extend from the backbone structure. In proteins, side chains are attached to the alpha carbon atoms of the amino acid backbone.) The suffix -yl is used when naming organic compounds that contain a single bond replacing one hydrogen; -ylidene and -ylidyne are used with double bonds and triple bonds, respectively. In addition, when naming hydrocarbons that contain a substituent, positional numbers are used to indicate which carbon atom the substituent attaches to when such information is needed to distinguish between isomers. Substituents can be a combination of the inductive effect and the mesomeric effect. Such effects are also described as electron-rich and electron withdrawing. Additional steric effects result from the volume occupied by a substituent. The phrases most-substituted and least-substituted are frequently used to describe or compare molecules that are products of a chemical reaction. In this terminology, methane is used as a reference of comparison. Using methane as a reference, for each hydrogen atom that is replaced or "substituted" by something else, the molecule can be said to be more highly substituted. For example: Markovnikov's rule predicts that the hydrogen atom is added to the carbon of the alkene functional group which has the greater number of hydrogen atoms (fewer alkyl substituents). Zaitsev's rule predicts that the major reaction product is the alkene with the more highly substituted (more stable) double bond. Nomenclature The suffix -yl is used in organic chemistry to form names of radicals, either separate species (called free radicals) or chemically bonded parts of molecules (called moieties). It can be traced back to the old name of methanol, "methylene" (from , 'wine' and , 'wood', 'forest'), which became shortened to "methyl" in compound names, from which -yl was extracted. Several reforms of chemical nomenclature eventually generalized the use of the suffix to other organic substituents. The use of the suffix is determined by the number of hydrogen atoms that the substituent replaces on a parent compound (and also, usually, on the substituent). According to the 1993 IUPAC recommendations: -yl means that one hydrogen is replaced. -ylidene means that two hydrogens are replaced by a double bond between parent and substituent. -ylidyne means that three hydrogens are replaced by a triple bond between parent and substituent. The suffix -ylidine is encountered sporadically, and appears to be a variant spelling of "-ylidene"; it is not mentioned in the IUPAC guidelines. For multiple bonds of the same type, which link the substituent to the parent group, the infixes -di-, -tri-, -tetra-, etc., are used: -diyl (two single bonds), -triyl (three single bonds), -tetrayl (four single bonds), -diylidene (two double bonds). For multiple bonds of different types, multiple suffixes are concatenated: -ylylidene (one single and one double), -ylylidyne (one single and one triple), -diylylidene (two single and one double). The parent compound name can be altered in two ways: For many common compounds the substituent is linked at one end (the 1 position) and historically not numbered in the name. The IUPAC 2013 Rules however do require an explicit locant for most substituents in a preferred IUPAC name. The substituent name is modified by stripping -ane (see alkane) and adding the appropriate suffix. This is "recommended only for saturated acyclic and monocyclic hydrocarbon substituent groups and for the mononuclear parent hydrides of silicon, germanium, tin, lead, and boron". Thus, if there is a carboxylic acid called "X-ic acid", an alcohol ending "X-anol" (or "X-yl alcohol"), or an alkane called "X-ane", then "X-yl" typically denotes the same carbon chain lacking these groups but modified by attachment to some other parent molecule. The more general method omits only the terminal "e" of the substituent name, but requires explicit numbering of each yl prefix, even at position 1 (except for -ylidyne, which as a triple bond must terminate the substituent carbon chain). Pentan-1-yl is an example of a name by this method, and is synonymous with pentyl from the previous guideline. Note that some popular terms such as "vinyl" (when used to mean "polyvinyl") represent only a portion of the full chemical name. Methane substituents According to the above rules, a carbon atom in a molecule, considered as a substituent, has the following names depending on the number of hydrogens bound to it, and the type of bonds formed with the remainder of the molecule: Notation In a chemical structural formula, an organic substituent such as methyl, ethyl, or aryl can be written as R (or R1, R2, etc.) It is a generic placeholder, the R derived from radical or rest, which may replace any portion of the formula as the author finds convenient. The first to use this symbol was Charles Frédéric Gerhardt in 1844. The symbol X is often used to denote electronegative substituents such as the halides. Statistical distribution One cheminformatics study identified 849,574 unique substituents up to 12 non-hydrogen atoms large and containing only carbon, hydrogen, nitrogen, oxygen, sulfur, phosphorus, selenium, and the halogens in a set of 3,043,941 molecules. Fifty substituents can be considered common as they are found in more than 1% of this set, and 438 are found in more than 0.1%. 64% of the substituents are found in only one molecule. The top 5 most common are the methyl, phenyl, chlorine, methoxy, and hydroxyl substituents. The total number of organic substituents in organic chemistry is estimated at 3.1 million, creating a total of 6.7×1023 molecules. An infinite number of substituents can be obtained simply by increasing carbon chain length. For instance, the substituents methyl (-CH3) and pentyl (-C5H11). See also Functional groups are a subset of substituents References Organic chemistry Chemical nomencl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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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앙투이

호앙티투이(베트남어: Hoàng Thị Thùy, 한자: 黃氏垂(황수), 1992년 3월 15일 ~)는 베트남의 모델이다. 2011년 《도전! 수퍼모델 베트남》 시즌 2에 출연해 우승하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2017년 제3회《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선발대회에서 준우승하여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2019으로 뽑혔으며, 2019년 12월 8일 미국의 조지아주 애틀랜타시티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2019 대회에서 Top 20에 올랐다. 그녀는 종종 1990년대에 태어난 베트남의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여겨진다. 학력 띤자1고등학교 (졸업) 하노이건축대학교 (졸업)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졸업) 생애 1992–2011: 초기 생애 호앙투이는 베트남 타인호아성 띤자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2010년 띤자1 그등하교를 졸업했다. 하노이 건축 대학에서 2학년 때 그녀는 도전! 슈퍼모델 베트남 2011(Vietnam's Next Top Model)에 참여했다. 이것은 그녀의 경력의 시작을 나타냈다. 2011–2017:《Vietnam's Next Top Model》에서 우승하는 것 및 모델 대회들 후 활동 투이는 2011년 9월 25일 도전! 슈퍼모델 베트남 2011에 참여했으며 타이라 뱅크스가 그녀를 선택했기 때문에 2012년 1 월 8일에 우승자로 발표되었다. 2012년 독일 베를린에서 탑 모델 오브 더 월드(Top Model of the Word)에 합류하여 Top 15에 선정되었으며 베스트 캣워크 어워(Best Catwalk Award)를 수상했다. 도전! 슈퍼모델 베트남을 떠나 자마자 국내외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뉴욕, 파리 및 런던의 대행사에 의해 여러 번 거부당했다. 2014년 2월, 런던 패션 위크(LFW)는 캐스팅을 요청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미아황은 시험을 위해 런던에 왔다. 개인적인 연락 없이는 그녀가 찾을 수있는 모든 채널을 통해 모든 디자이너에게 이메일로 포트폴리오를 보냈다. 패션 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장 피에르 브라간자(Jean Pierre Braganza)는 그녀에게 대답했으며, 그 후 브라간자는 패션 위크에서 그의 4개의 쇼에 참여하도록 그녀를 받아 들였다. 그녀의 국제적인 경력의 전환점이되었다. 그녀는 2015년 런던에서 PRM 모델과 계약을 맺었다. 그 후, 그녀는 엘르(Elle)와 그라지아(Grazia)의 잡지에 처음으로 등장한 베트남 모델이되었다. 2017년 호앙투이는 《더 페이스 베트남(The Face Vietnam)》시즌 2의 훈련자(mentor)로 발표되었으며, 경쟁의 승자는 다른 트레이너 란쿠에의 팀에 속한 뚜하오이다. 2017–현재: 제3회《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에서 준우승에 오름 및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2019 역할의 활동 더 페이스 베트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2017년 제3회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에 참가하여 2위(1st runner-up)에 올랐다. 2019년 5월 6일, 호앙투이는 미스 유니버스에서 베트남 대표가 될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2019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2019 미스 유니버스에서 20위 안에 들었다. 2019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돌아온 후 그녀는 미스 수프라니셔널에서 베트남 대표로 초청을 받았다. 그녀는 팬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미스 수프라내셔널에서 2020 베트남 대표 초청을 거절했다. 커버 모델 잡지 커버 베트남에서 가장 큰 잡지들: 《코스모폴리탄》잡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가장 큰 잡지 중 하나임) 2012년 7월 출판 된 커버 《ĐẸP》잡지 (2010년부터 현재까지 가장 큰 잡지 중 하나임) 2012년 7월 출판 된 커버 2013년 10월 출판 된 커버 2014년 7월 출판 된 커버 2014년 9월 출판 된 커버 《엘르》잡지 (2010년부터 2020까지 가장 큰 잡지 중 하나임) 2016년 4월 출판 된 커버 《하퍼스 바자》잡지 (2010년부터 현재까지 가장 큰 잡지 중 하나임) 2016년 7월 출판 된 커버 2019년 9월 출판 된 커버 다른 잡지: 2012년 2월《허르 월드》출판 된 커버 2012년 2월《Thể thao và văn hóa》출판 된 커버 2012년 2월《Hoa học trò》출판 된 커버 2012년 3월《Người đẹp》출판 된 커버 2012년 4월《Sành điệu》출판 된 커버 2012년 4월《Du lịch Giải trí》출판 된 커버 2012년 5월《Thế giới người nổi tiếng》출판 된 커버 2012년 6월《Travellive》출판 된 커버 2012년 12월《허르 월드》출판 된 커버 2013년 1월《New Fashion》출판 된 커버 2015년 2월《포브스》출판 된 커버 2015년 9월《F (에프)》출판 된 커버 2015년 9월《Style》출판 된 커버 2015년 10월《허르 월드》출판 된 커버 광고 모델 애배서더 텔레비전 광고 방송 활동 수상 및 후보 선발대회의 수상 시상식의 수상 및 후보 각주 1992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타인호아성 출신 베트남의 여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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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àng Thùy

Hoàng Thị Thùy or Hoàng Thùy ( ; born 15 March 1992) is a Vietnamese model and beauty pageant titleholder. She began her career in 2011, after winning cycle two of Vietnam's Next Top Model. Eight years later, she was sashed as Miss Universe Vietnam 2019 to represent Vietnam at Miss Universe 2019 and placed in the Top 20. She is often considered one of the most successful Vietnamese models on international runway as well as of Vietnamese 1990s-born model generation. Background and education Thùy was born and raised in the commune of Thiền Lâm, Tĩnh Gia District, Thanh Hóa Province of Vietnam to a poor family of four daughters. When she was young, she used to sell rice cakes on coach buses to assist her family. Despite financial struggles, her family continued to support their daughters to continue their education. Thùy graduated from Tĩnh Gia 1 High School in 2010. She was a sophomore majoring in industrial design at Hanoi Architectural University before participating in the second season of Vietnam's Next Top Model and pursuing modelling afterwards. In 2016, she started enrolling in fashion design courses at Central Saint Martins in London. Career Vietnam's Next Top Model In 2011, Thùy joined Vietnam's Next Top Model cycle 2. Throughout the cycle, Thùy performed consistently well and only landed in the bottom two once. In the season finale, Thùy was announced to be the winner over the runners-up Trà My and Lê T. Thúy. In 2015, it was revealed that Tyra Banks, creator of the Top Model franchise and also the special judge of the season 2 finale, fought for Thùy to become the winner of that cycle. Post show career She joined Top Model of the World 2012 in Berlin, Germany where she placed in the Top 15 and also won the Best Catwalk Award. Thùy started working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as soon as she left Vietnam's Next Top Model. She was rejected multiple times by agencies in New York, Paris and London. In February 2014, she went to London to try out for its fashion week's casting calls without having an agency. With no personal contacts, she sent her portfolio by email to all the designers participating in Autumn/Winter 2014 London Fashion Week via any channels she could find. She first heard back from Jean Pierre Braganza and proceeded to successfully book 4 shows that season, which was a turning point in her international career. Since then, she has walked the runways of New York Fashion Week, London Fashion Week and Vietnam International Fashion Week. Thanks to her outstanding achievements, Hoàng Thùy was named in Forbes Vietnam's 30 Under 30 list in early 2015. She signed with PRM Models in London in 2015 and landed a fashion spread on Elle as well as Grazia shortly after, becoming the first Vietnamese model to do so. The same year, Thùy made an appearance on BBC One's The Clothes Show and was the only Asian model in that edition's cast. In 2017, she became a coach in the second season of The Face Vietnam. Throughout the show, general viewers called Thùy "the master of proverbs" due to her tendency to use Vietnamese proverbs in her confessions. Miss Universe Vietnam 2017 Shortly after season two of The Face Vietnam ended, it was revealed that Thùy had signed up to join Miss Universe Vietnam 2017. She was a favorite throughout the competition. Ultimately, Thùy was named as the 1st Runner-up and received the People's Choice Award. The top three of the competition were all Vietnam's Next Top Model alumnae with the winner H'Hen Niê participating in cycle 6 (finishing 8th), Thùy winning cycle 2 and Mâu T. Thanh Thủy winning cycle 4. Due to the biennial hosting of Miss Universe Vietnam, the next edition would be held in 2019. Thus, Hoàng Thùy has a chance to represent Vietnam at Miss Universe 2019 if the pageant is held sooner than the country's selection that year. Miss Universe 2019 On 6 May 2019, Thùy was officially appointed to be Vietnam's representative at Miss Universe 2019 after she placed 1st runner up in Miss Universe Vietnam 2017. Thùy competed in Miss Universe 2019 and placed in the Top 20 as she was one of the five most outstanding candidates from Africa and Asia Pacific. Titles, Awards and Nominations Competitions and Pageants Awards and nominations References 1992 births Living people Miss Universe 2019 contestants Next Top Model winners People from Thanh Hóa province Vietnamese beauty pageant winners Vietnamese expatriates in England Vietnamese female models 21st-century Vietnamese women 21st-century Vietnames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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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색종

척색종(Chordoma)은 태아기 잔재조직(척색, notochord)의 세포 잔재물에서 유래하는 아주 천천히 커지는 악성종양이다. 이를 입증하는 증거로는 종양이 생기는 위치와 (신경축 "nuraxis" 을 따라서 생김), 유사한 조직검사 패턴 및 태아기 잔재조직 세포가 두개골 기저부 (clivus) 및 척추의 아래 끝 부분, 엉치뼈(sacrococcygeal) 지역에 많이 남아있다는 점이다. 증세 척색종은 두개골의 뼈와 척추 사이의 어느 부분에서나 생길 수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는 두개쪽으로 기저부 뼈와 엉치뼈의 맨 아래 부분이다. 유전 척색종에 의해 영향을 받는 여러 가지 비슷한 종류의 종양들이 보고되었다. 이들 중 4가지 경우에서 전사인자인 brachyury 유전자의 복제가 척색종의 원인이 되는것으로 밝혀졌다. 결절성 경화증 복합체 (tuberous sclerosis complex) (TSC1 또는 TSC2)와의 가능한 연관성이 제안되었다. 기작 mTOR 신호전달이 산발성 천골성 척색종에서 과잉 활성된다. 한 연구에서 10개의 천골성 척색종 중 10개가 조직검사에 의해 리보솜 단백질 s6 및 EIF4EBP1의 인산화를 나타냈다 거의 대부분의 천골성 척색종에서 부분적 또는 완전한 PTEN 유전자의 결핍이 관찰되었다 49개의 척색종 연구에서 Akt, TSC2 및 EIF4EBP1이 각각 92%, 96% 및 98% 인산화되었다. 21개의 척색종을 이용한 조직의 마이크로어레이에서 혈소판유래 성장인자 수용체(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receptor)-베타 (PDGFR-b), 표피성장인자수용체 (EGFR), KIT ( CD117) 및 HER2 가 100%, 67%, 33% 및 0% 각각 검출되었다. 염색체 9p21의 CDKN2A (p16) 및 CDKN2B (p15) 유전자좌는 연골종에서 자주 삭제된다. 또 다른 연구에서 CDKN2A 면역 반응성이 단지 4%의 사례에서 발견되었다. 연골종의 62%는 면역요법의 표적이 된 콘드로이틴 설페이트 프로테오글리칸 4 (CSPG4)로도 알려진 고 분자량 흑색종 관련 항원을 발현한다. 2009년에 과학자들은 유전자 복제가 이 장애의 유전적 척색종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전성 척색종은 상당히 드문 경우로 약 0.4% 케이스로 추정된다. 진단 척색종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최초의 통일된 지침이 2015년 Lancet Oncology에 발표되었다. 분류 척색종에는 3가지 형태의 조직의 변이가 있다: 고전(또는 "기존의")적인 조직, 연골형태의 조직 및 탈분화 형태의 조직이다. 고전적 척색종의 조직학적 외관은 섬유질 격막에 의해 분리된 세포 그룹으로 구성된 소엽 종양이다. 세포는 작은 원형 핵과 풍부한 액포성 세포질을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물리적으로 기포 또는 액포가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연골 연골종은 연골종과 연골 육종의 특징을 조직적으로 보인다. 치료 대부분의 경우에 완전절제수술과 방사선요법이 가장 효과있는 장기적인 치료법이다. 초기 종양의 불완전한 절제수술은 이 질병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재발 가능성을 높인다. 완전한 수술 또는 불완전 수술의 수행 여부는 주로 종양의 해부학적 위치와 중추 신경계의 중요한 부분에 대한 근접성에 달려 있다. 척색종은 비교적 방사선에 강하므로 많은 양의 방사선을 요구한다. 뇌줄기 및 신경과 같은 중요한 신경 구조에 대한 척색종의 근접성은 안전하게 쪼일 수 있는 방사선 양을 제한한다. 따라서 양성자요법(proton therapy) 및 탄소이온요법과 같은 농축된 방사선이 기존의 엑스레이 방사선보다 효과적이다. 현재 척색종 치료용 승인된 약물은 없지만 PDGFR(PDGFR) 억제제인 이마티닙(Imatinib)을 사용한 이탈리아에서의 임상시험은 일부 척색종 환자에서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같은 연구팀은 이마티닙과 시롤리무스(sirolimus)를 함께 사용할 경우 이마티닙 단독치료가 안된 몇몇 환자들에서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도 발견했다. olaparib에 대한 임상보고서 또한 2019년에 출간되었다. 예후 한 연구에서는 엉치뼈 척색종의 경우 10년간 생존율이 46%이고 연골의 척색종은 더 천천히 진행된다고 보고하였다. 역학 미국에서 척색종의 연간 발생률은 약 100만명 중 1명 꼴이다. 매년 300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한다. 현재 척색종에 대해 알려진 환경 위험요소는 없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전사인자 brachyury의 생식계열 중복(germline duplication)은 여러 척색종 계열에서 주요 감수성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척색종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병에 걸린 다른 가족 구성원이 없지만 친척 중에 드물게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이것은 일부 사람들이 척색종을 유발하기 위한 유전적 소인이 있음을 시사한다. 척색종의 유전학적 또는 유전적인 위험인자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의 과학자들은 이 종양의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찾기 위해 가족성 척색종 연구(Familial Chordoma Study)를 수행하고 있다. 사회 "척색종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전문가의 권장사항"(Expert Recommendations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Chordoma")은 척색종재단(Chordoma Foundation)에서 제작한 핸드북으로, 척색종 환자를 돌보는 것을 전문으로하는 40명 이상의 의사들이 개발한 권장사항을 요약하였다. 영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및 스페인어로 전자 방식으로 제공되며 영어 및 스페인어는 인쇄본으로도 제공된다. 주목할만한 사례 Salon의 인기 칼럼니스트인 캐리 테니스(Cary Tennis)는 2009년 11월 19일 칼럼에서 척색종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전 스페인 축구 선수 호세 엔리케(José Enrique)는 2018년 5월에 척색종 진단을 받았으며 그해 6월에 종양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다. 그는 2019년 4월에 모두 치료됐다고 발표했다. 참고 문헌 외부 링크 Chordoma Foundation-Chordoma 환자의 삶을 개선하고 치료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조직 Chordoma의 이미지-주로 방사선 (CT 및 MRI 스캔), 하나의 부검 이미지 척색종 (WikiGenes)에 관한 연구 정보 피부 질환 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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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oma

Chordoma is a rare slow-growing neoplasm thought to arise from cellular remnants of the notochord. The evidence for this is the location of the tumors (along the neuraxis), the similar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patterns, and the demonstration that notochordal cells are preferentially left behind in the clivus and sacrococcygeal regions when the remainder of the notochord regresses during fetal life. In layman's terms, chordoma is a type of spinal cancer. Presentation Chordomas can arise from bone in the skull base and anywhere along the spine. The two most common locations are cranially at the clivus and in the sacrum at the bottom of the spine. Sacral chordoma is presented with chronic low back pain. Genetics A small number of families have been reported in which multiple relatives have been affected by chordoma. In four of these families, duplication of the brachyury gene was found to be responsible for causing chordoma. A possible association with tuberous sclerosis complex (TSC1 or TSC2) has been suggested. Mechanism mTOR signaling is hyperactive in sporadic sacral chordomas: in one study 10 out of 10 sacral chordomas exhibited phosphorylation of Ribosomal protein s6 and EIF4EBP1 by immunohistochemistry Partial or complete PTEN (gene) deficiency is observed in nearly all sacral chordomas In a study of 49 chordomas Akt, TSC2, and EIF4EBP1 were phosphorylated in 92%, 96% and 98% of cases, respectively. In a tissue microarray containing 21 chordomas 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receptor-beta (PDGFR-b),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KIT (CD117) and HER2 were detected in 100%, 67%, 33% and 0% of cases, respectively. The CDKN2A (p16) and CDKN2B (p15) loci on chromosome 9p21 are frequently deleted in chordomas Another study found CDKN2A immunoreactivity in just 4% of cases. 62% of chordomas express the High Molecular Weight Melanoma Associated Antigen, also known as Chondroitin sulfate proteoglycan 4 (CSPG4) which has been the target of immune therapy. In 2009, scientists discovered that an inherited gene duplication is responsible for the familial form of this disorder. Familial chordoma are rare, with an estimated rate of 0.4% in all Chordomas. Diagnosis In 2015 the first consensus guidelines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chordoma were published in The Lancet Oncology. These tumors express brachyury and cytokeratin, which can be detected by immunohistochemistry. Classification There are three histological variants of chordoma: conventional, chondroid and dedifferentiated. The histological appearance of classical chordoma is of a lobulated tumor composed of groups of cells separated by fibrous septa. The cells have small round nuclei and abundant vacuolated cytoplasm, sometimes described as physaliferous (having bubbles or vacuoles). Chondroid chordomas histologically show features of both chordoma and chondrosarcoma. Treatment In most cases, complete surgical resection followed by radiation therapy offers the best chance of long-term control. Incomplete resection of the primary tumor makes controlling the disease more difficult and increases the odds of recurrence. The decision whether complete or incomplete surgery should be performed primarily depends on the anatomical location of the tumor and its proximity to vital parts of the central nervous system. Chordomas are relatively radioresistant, requiring high doses of radiation to be controlled. The proximity of chordomas to vital neurological structures such as the brain stem and nerves limits the dose of radiation that can safely be delivered. Therefore, highly focused radiation such as proton therapy and carbon ion therapy are more effective than conventional x-ray radiation. There are no drugs currently approved to treat chordoma, however a clinical trial conducted in Italy using a tyrosine kinase inhibitor imatinib demonstrated a modest response in some chordoma patients. The same group in Italy found that the combination of imatinib and sirolimus caused a response in several patients whose tumors progressed on imatinib alone. Erlotinib-like EGFR inhibitors have been also reported to be effective in chordoma. Although EGFR mutation is not present in chordoma, EGFR expression might predict response to erlotinib (as shown in report by Dr Sameer Rastogi). A report of response to olaparib has been published. Prognosis In one study, the 10-year tumor free survival rate for sacral chordoma was 46%. Chondroid chordomas appear to have a more indolent clinical course. Epidemiology In the United States, the annual incidence of chordoma is approximately 1 in one million (300 new patients each year). Sacral chordomas make up 2 to 4% of all primary bone tumours and 44% of all primary sacral tumours, thus making it the most common malignant sacral tumour. About 50 to 60% of chordomas are located in the sacrococcygeal region. Males aged between 40 and 50 years are twice as likely as women to get sacral chordoma. There are currently no known environmental risk factors for chordoma. As noted above germline duplication of brachyury has been identified as a major susceptibility mechanism in several chordoma families. While most people with chordoma have no other family members with the disease, rare occurrences of multiple cases within families have been documented. This suggests that some people may be genetically predisposed to develop chordoma. Because genetic or hereditary risk factors for chordoma may exist, scientists at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are conducting a Familial Chordoma Study to search for genes involved in the development of this tumor. Society Expert Recommendations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Chordoma is a handbook produced by the Chordoma Foundation, which summarizes recommendations developed by a group of over 40 leading doctors who specialize in caring for chordoma patients. It is available electronically in English, Chinese, Italian, Dutch, and Spanish and hardcopies are available in English and Spanish. Notable cases NFL player Craig Heyward was treated for a chordoma in 1998, which ended his career. While initially thought to be successfully removed, the tumor returned in 2005, and caused Heyward's death in May 2006. Pro skateboarder Ray Underhill, a member of the Powell-Peralta Bones Brigade, battled chordoma for two years before succumbing to his disease in August 2008. Cary Tennis, the popular advice columnist for Salon, announced in his column of November 19, 2009, that he had been diagnosed with a chordoma. Former Spanish footballer José Enrique was diagnosed with chordoma in May 2018 and underwent surgery to remove the tumour in June of that year. He announced in April 2019 that he had been given the all clear. References External links Images of Chordoma - mostly radiological (CT and MRI scans), one autopsy image Research information on chordoma (WikiGenes) Osseous and chondromatous neoplasia Dermal and subcutaneous grow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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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더 스탤리언

메건 조본 루스 피트(Megan Jovon Ruth Pete, 1995년 2월 15일 ~ )는 예명 메건 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으로 더 잘 알려진 미국의 래퍼이다.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으로, 프리스타일 영상이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면서 처음 주목을 받았다. 2018년에 300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후 발매한 믹스테이프 Fever (2019)와 EP Suga (2020)는 빌보드 200 10위 안에 들었고, 정규 음반 Good News (2020)는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비욘세가 피처링한 "Savage" 리믹스와 자신이 피처링한 카디 비의 "WAP"은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자신과 도자 캣이 피처링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2021년 싱글 "34+35 Remix"는 빌보드 핫 100 2위를 달성했다. 이후 컴필레이션 음반 Something for Thee Hotties를 발매했고, 이는 빌보드 200 10위 안에 들었다. 수록곡 "Thot Shit"은 빌보드 핫 100 20위 안에 들었고,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 퍼포먼스 후보로 선정되었다. 메건 더 스탤리언은 경력 동안 그래미 어워드 3개, 빌보드 뮤직 어워드 1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4개 등 여러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1999년 로린 힐 이후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두 번째 여성 래퍼가 되었다. 2020년에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다. 생애 및 학력 메건 조본 루스 피트는 1995년 2월 15일에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나 휴스턴에서 자랐다. 14살 때 랩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2013년에 펄랜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프레리 뷰 A&M 대학교 재학 중 자신의 프리스타일 영상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사이퍼에서 남자 래퍼들을 상대로 랩 배틀을 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고, 이로 인해 그의 SNS 팔로워 수가 증가했다. 휴학 후 텍사스 서던 대학교에서 공부를 재개했고, 2021년에 의료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큰 키(5'10" 또는 178cm)로 인해 청소년기에 종마(stallion)라고 불려 예명을 "Megan Thee Stallion"이라고 지었다. 경력 2016-2017: 초기 메건 더 스탤리언은 2016년에 데뷔 싱글 "Like a Stallion"을 발매한 후, 사운드클라우드에 믹스테이프 Rich Rachet과 Megan Mix를 공개했다. 2017년에 데뷔 EP Make It Hot을 발매했다. 2018-2019: Tina Snow와 Fever 메건 더 스탤리언은 2018년 초에 1501 Certified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후 6월에 EP Tina Snow를 발매했다. 11월에 300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여 레이블의 첫 번째 여성 래퍼가 되었다. 2019년 1월에 싱글 "Big Ole Freak"를 발매했고, 이는 그의 싱글 중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하여 최고 순위 65위를 기록했다. 5월에 믹스테이프 Fever를 발매했고, 이는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6월에 'XXL 프레시맨 클래스'에 선정되었다. 8월에 래퍼 니키 미나즈와 타이 달라 사인이 피처링한 싱글 "Hot Girl Summer"를 발매했고, 이는 빌보드 핫 100 11위를 기록했다. 9월에 락 네이션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고, 11월에 '타임 100 넥스트'에 선정되었다. 2020-2021: Suga, Good News, Something for Thee Hotties 메건 더 스탤리언은 2020년 1월에 EP Suga의 발매를 예고한 후 리드 싱글 "B.I.T.C.H."를 발매했다. 그러나 3월에 1501 Certified와 계약 재협상을 시도한 결과 EP 발매가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1501와 처음 계약했을 때 일부 용어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언급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시태그 #FreeTheeStallion을 시작했다. 판사가 1501에 일시적인 접근금지 명령을 내린 후, 메건 더 스탤리언은 Suga를 발매했다. 수록곡 "Savage"는 틱톡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4월에 가수 비욘세가 피처링한 "Savage Remix"를 발매했고, 이는 그의 첫 빌보드 핫 100 1위 노래가 되었다. 8월에 래퍼 카디 비의 싱글 "WAP"에 피처링했고, 이는 그의 두 번째 1위 노래가 되었다. 화장품 브랜드 레블론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가 되었고, 9월에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다. 11월에 데뷔 정규 음반 Good News를 발매했고, 이는 빌보드 200 2위로 진입했다. 2021년 3월에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를 수상했고, "Savage Remix"는 최우수 랩 노래와 최우수 랩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10월에 미발매곡과 프리스타일을 모은 컴필레이션 음반 Something for Thee Hotties를 발매했고, 이는 빌보드 200 5위로 진입했다. 11월에 글래머 올해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상 3개를 받았다. 2022: Traumazine 메건 더 스탤리언은 2022년 2월에 돌아가신 어머니 홀리 토마스와 아버지 조세프 피트를 기리기 위해 피트와 토마스 재단을 설립했다. 3월에 가수 두아 리파와 합작 싱글 "Sweetest Pie"를 발매했고, 8월에 2번째 정규 음반 Traumazine을 발매했다. 예술성 메건 더 스탤리언은 자신감, 관능성, 노골적인 가사로 잘 알려져 있다. 가사, 비디오, 라이브 공연을 통해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표현한다. 피치포크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은 단지 섹시해지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내 성에 대해 자신감과 내가 자신감을 갖는 것에 관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디스코그래피 정규 음반 Good News (2020) Traumazine (2022) 필모그래피 TV 수상 및 후보 각주 외부 링크 1995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미국의 여자 래퍼 아프리카계 미국인 래퍼 텍사스주 출신 음악가 샌안토니오 출신 그래미상 수상자 샌안토니오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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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Thee Stallion

Megan Jovon Ruth Pete (born February 15, 1995), known professionally as Megan Thee Stallion (pronounced "Megan the Stallion"), is an American rapper. Originally from Houston, Texas, she first garnered attention when videos of her freestyling became popular on social media platforms such as Instagram. Megan Thee Stallion signed to 300 Entertainment in 2018, where she released the mixtape Fever (2019) and the extended play Suga (2020), both of which reached the top ten of the Billboard 200. She released her debut studio album Good News in 2020, to critical acclaim, appearing on several year-end best album lists. She earned her first and second number-one singles on the US Billboard Hot 100 with the remix of her song "Savage" (featuring fellow Houston native Beyoncé), and her feature on Cardi B's single "WAP" (both in 2020); the latter song was her first number-one in several international markets, as well as on the Billboard Global 200 chart. In 2021, she was featured alongside Doja Cat on the remix of Ariana Grande's 2020 single "34+35", which reached number-two on the Billboard Hot 100. She followed this with her debut compilation album Something for Thee Hotties (2021), which reached the top ten on the Billboard 200, and spawned the single "Thot Shit", which reached the top twenty in the US, and earned a nomination for the Grammy Award for Best Rap Performance. In July 2020, Megan Thee Stallion was shot in the foot by Canadian rapper Tory Lanez during an altercation in the Hollywood Hills, California. The shooting was a major thematic element of her debut album, Good News. In December 2022, Lanez was tried and convicted on all counts in relation to the attack on her. She has received several accolades, including six BET Awards, five BET Hip Hop Awards, four American Music Awards, two MTV Video Music Awards, a Billboard Women in Music Award, and three Grammy Awards. At the 63rd Annual Grammy Awards, she became the second female rapper to win Best New Artist, after Lauryn Hill in 1999. In 2020, Time named her one of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on their annual list. Outside of music, she has focused on her education, graduating from Texas Southern University with a Bachelor of Science in Health Administration in 2021. She is also an avid follower of Anime, with some stylistic elements of the genre influencing her music videos, citing some of her favorites as Attack on Titan, Black Butler, Black Clover, Bleach, My Hero Academia, Naruto and Soul Eater. Early life and education Megan Jovon Ruth Pete was born on February 15, 1995, in San Antonio, Texas, and her mother, Holly Thomas, immediately moved to Houston after her birth. Thomas rapped under the name "Holly-Wood" and would bring her daughter with her to recording sessions instead of putting her in daycare. Pete was raised in the South Park neighborhood of Houston before moving with her mother to Pearland at age 14, where she lived until she turned 18. Pete began writing raps at age 14. When she eventually showed Thomas her rapping skills at age 18, Thomas required that Pete wait until she was 21 to pursue rapping as a career. Her mother commented that her lyrics were too sexually suggestive for her young age. Pete attended Pearland High School and graduated in 2013. Her father died during her freshman year of high school. In 2013, while Pete was a student at Prairie View A&M University, she began uploading videos of herself freestyling on social media. A clip of Pete battling against male opponents in a "cypher" went viral. The exposure helped Pete gain a larger digital presence and following on social media. She garnered fans by posting her freestyles on her Instagram while in college. She refers to her fans as "hotties" and credits her hyperactive fan base for her early success. After taking time off from school, Pete resumed her studies at Texas Southern University. She graduated on December 11, 2021, with a Bachelor of Science in health administration. She adopted the stage name "Megan Thee Stallion" because she was called a "stallion" in adolescence due to her height () and "thick" body frame; voluptuous and statuesque women in the Southern United States are colloquially called "stallions." Career 2016–2017: Early beginnings In April 2016, Megan Thee Stallion released her first single "Like a Stallion". This was followed by the small SoundCloud-exclusive mixtapes Rich Ratchet (2016), and Megan Mix (2017). In September 2017, Megan Thee Stallion made her professional solo debut with the commercially released EP Make It Hot. The EP's 2017 single "Last Week in HTx" became her most successful single during this time, amassing several million views on YouTube. In 2017, Megan Thee Stallion released the song "Stalli (Freestyle)", as a rework of late musician XXXTentacion's "Look at Me!". Around this time, Megan Thee Stallion auditioned to be a cast member on Love & Hip Hop: Houston; however, the proposed spin-off of the Love & Hip Hop franchise was postponed indefinitely in June 2016. 2018–2019: Tina Snow and Fever In early 2018, Megan Thee Stallion signed with 1501 Certified Entertainment, an independent label in Houston run by T. Farris and owned by former baseball player Carl Crawford. The first female rapper signed to the label, she then performed at SXSW in March 2018. In June 2018, Megan Thee Stallion released a 10-song extended play titled Tina Snow under the label. The EP was named after her alter ego, "Tina Snow", who she describes as "a more raw version" of herself. Tina Snow was mainly produced by 1501 in-house producer LilJuMadeDaBeat, and was positively received by critics. Eric Torres of Pitchfork wrote: "she provided plenty of freak anthems with quotable lyrics to wield against ain't-shit men". She stated in an interview with Mic that she is not afraid to talk about sexuality, nor does she feel boxed in to either the "intelligent" or "freak" dichotomy. Nandi Howard of The Fader referred to her ability to rap with "electrifying pace and precision". In November 2018, Megan Thee Stallion announced that she had signed with 300 Entertainment, making her the first female rapper to be signed by the label. It was during this time that she was scheduled to support Australian rapper Iggy Azalea on her Bad Girls Tour; however, the tour was later cancelled. On January 22, 2019, Megan Thee Stallion released "Big Ole Freak" as a single from her EP, Tina Snow, and also filmed a music video for the track. The single, "Is It Love This Time", is sampled throughout the single. On April 15, "Big Ole Freak" charted at number 99 on the Billboard Hot 100 giving Megan Thee Stallion her first chart entry, with it later peaking at number 65 on the Hot 100. Fever, her second mixtape, was released on May 17, 2019. The album received critical acclaim and landed on several year-end critics lists, with Paper calling it the best album of 2019. Taylor Crumpton of Pitchfork rated the album 8/10 and wrote in the review, "Megan's delivery of perfectly executed bars are comparable to successions from a fully automatic machine gun; a carefully studied aim of fiery stanzas that could only be carried by a rapper with extensive knowledge of the genre's early practices of battle rap." On May 21, 2019, she released the music video for the opening album track, "Realer", which is inspired by the blaxploitation film style. On June 20, 2019, she was announced to be one of eleven artists included in the 12th edition of XXLs "Freshman Class". Her freestyle in the cypher was praised by music critics. In July 2019, Chance The Rapper released his debut studio album, The Big Day, and Megan Thee Stallion was featured on the track, "Handsome". On August 2, 2019, A Black Lady Sketch Show premiered on HBO; the show uses Megan Thee Stallion's song "Hot Girl" in the opening title sequence. On August 9, 2019, Megan Thee Stallion released the single "Hot Girl Summer", featuring fellow American rapper Nicki Minaj and singer Ty Dolla Sign. The song, an ode to her viral "hot girl summer" meme, came about after an Instagram Live session between Minaj and Megan Thee Stallion. It peaked at number 11 on the US Billboard Hot 100, becoming Megan Thee Stallion's first top 20 single, and topped the Rolling Stone 100. The week thereafter, she featured on Quality Control compilation album, Quality Control: Control the Streets, Volume 2, on the track "Pastor", alongside Quavo and City Girls. In September 2019, Megan Thee Stallion signed a management deal with Roc Nation. In October 2019, she created and starred in a horror series, Hottieween, directed by Teyana Taylor. In that same month, she performed a NPR Tiny Desk Concert during the Tiny Desk Fest. In November 2019, Time placed Megan Thee Stallion on their inaugural "Time 100 Next" list. 2020–2021: Career stardom, Suga and Good News In January 2020, Megan Thee Stallion released the single "Diamonds" with singer Normani, for the soundtrack of the superhero film Birds of Prey released the same year. That same month, she announced her debut album Suga and released the lead single "B.I.T.C.H.". In February 2020, she featured on the single "Fkn Around" by Phony Ppl, and appeared on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performing "B.I.T.C.H.". The next month, she announced that her debut album was delayed as a result of her attempting to renegotiate her contract with 1501 Certified. She started the hashtag "#FreeTheeStallion" to raise awareness of the issue, noting that "[she did not] understand some of the verbiage" when she signed the initial contract with 1501. On March 6, 2020, she released the EP, Suga, against the wishes of 1501, after a judge granted a temporary restraining order against the label. That same month, the song "Savage" from the EP went viral on TikTok, when popular user Keara Wilson used it for a dance challenge video, which racked up 15.7 million views and 2.4 million likes as of March 20, 2020. A remix featuring Beyoncé was released on April 29, 2020. The song became Megan Thee Stallion's first top 10 entry in the United States shortly after the remix's release, eventually becoming her first chart topper in the country. "Savage" also helped boost Sugas sales, propelling it up to number 7 on the Billboard 200. Proceeds from the song went to Houston nonprofit Bread of Life which provides disaster relief for residents affected by COVID-19. Megan Thee Stallion was also judge on the HBO Max voguing competition show Legendary which debuted in May 2020. She released the song "Girls in the Hood" on June 26, 2020, before featuring on Cardi B's single "WAP" and appearing in its music video in August 2020. "WAP" became her second number-one single in the U.S., breaking the record for the most streams for a song in its first week of release in the U.S. (93 million). Megan Thee Stallion became a Global Brand Ambassador for Revlon in August 2020. She received her first-ever Billboard Music Award nomination when she was nominated for Top Rap Female Artist in September 2020. A few days later, she was featured in the annual Time 100 list of the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Her write-up for this listing was composed by American actress Taraji P. Henson. Megan Thee Stallion tied with Drake when she received eight nominations at the 2020 BET Hip Hop Awards, including Artist of the Year, Song of the Year and Album of the Year. She also tied with Justin Bieber as the most nominated musician at the 2020 People's Choice Awards, earning six nominations each. Megan Thee Stallion would also become the second most-nominated act at the 2020 American Music Awards. In October 2020, she released the single, "Don't Stop" featuring rapper Young Thug, and promoted it by performing it on the 46th season premiere of Saturday Night Live. She performed a "politically charged" version of "Savage" that evening, in which she addressed racism, the Attorney General of Kentucky Daniel Cameron, and sent a message about the importance of protecting black women and the Black Lives Matter movement. She continued working for this cause by writing an op-ed for The New York Times titled "Why I Speak Up for Black Women", which received acclaim. Megan Thee Stallion appeared in the 2020 comedy special Sarah Cooper: Everything's Fine. She received four nominations at the 63rd Annual Grammy Awards, including Best New Artist and Record of the Year for "Savage (Remix)". She went on to win the former, which made her the first female hip hop artist to do so since Lauryn Hill in 1999, as well as Best Rap Song and Best Rap Performance, both for "Savage (Remix)". On November 13, 2020, Megan Thee Stallion announced the release of her debut studio album Good News, which was released on November 20, 2020. The release of the album also coincided with its fourth single "Body" as well as its music video. The album debuted at number 2 on the Billboard 200 and at number 1 on the Top R&B/Hip-Hop Albums with over 100,000 album-equivalent units sold. On January 14, 2021, Megan Thee Stallion was featured on the remix of Ariana Grande's single "34+35", the second single from her sixth studio album Positions alongside American singer and rapper Doja Cat. A music video for the remix was later released on February 12, 2021. In June, she released the single "Thot Shit" with a music video that follows around an hypocritical social conservative politician. Megan Thee Stallion won the most awards at the 2021 BET Awards ceremony with four. Boy band BTS released a remix of the single "Butter" featuring the rapper, which reached number three on the Billboard Global 200. She also led the nominations for the 2021 BET Hip Hop Awards along with Cardi B, with nine each; both rappers won the most awards during the ceremony with three for "WAP". Megan Thee Stallion was featured on DJ Snake's single "SG", along with Ozuna and Lisa of Blackpink, released in October. Megan released Something for Thee Hotties, a collection of previously unreleased songs and freestyles, on October 29, 2021. The compilation album debuted at number five on the US Billboard 200, becoming Megan Thee Stallion's fourth top 10. On September 16, 2021, Post Malone announced the Posty Fest 2021 lineup, with Megan Thee Stallion as one of the performers at the festival based in Arlington, Texas, next October. Megan was honored as one of Glamours Women of the Year in November. Megan won three awards at the 2021 American Music Awards, tying with Doja Cat and BTS for the most during the night. Megan Thee Stallion graduated from Texas Southern University on December 11, 2021. Shortly after, Megan was honored with the 18th Congressional District of Texas Hero Award by Rep. Sheila Jackson Lee for her philanthropy efforts in Houston. In the coming days after Megan's graduation, she signed an exclusive first-look deal with Netflix that will see her create and produce executive content, including television series and other projects. 2022–present: Traumazine On March 11, 2022, Megan Thee Stallion released a collaboration with English singer Dua Lipa, named "Sweetest Pie". On March 27, Megan made a surprise appearance at the 94th Academy Awards where she performed alongside various artists "We Don't Talk About Bruno" from the film Encanto. Megan made history becoming the 2nd female rapper to perform the Academy Awards, the first being Queen Latifah in the 81st Academy Awards ceremony. She received acclaim at the Oscars for the surprise performance, with Rolling Stone stating: "Megan Thee Stallion Makes 'Encanto' Track...All the More Magical at Oscars." Outside of music, on February 15, 2022 - her birthday - Megan Thee Stallion announced the launching of a nonprofit, the Pete and Thomas Foundation, in honor of her late mother and father Holly Thomas & Joseph Pete Jr. The foundation seeks to help underserved communities in Houston, Texas and beyond with education, housing, and health and wellness needs. On May 1, 2022, the Mayor of Houston Sylvester Turner honored Megan for her philanthropic and humanitarian efforts for the Houston people by proclaiming May 2 Megan Thee Stallion Day in Houston, Texas, which falls on the same day as her grandmother and late mother's birthday. She received an honorary key to the City of Houston, a symbolic cowboy hat and belt buckle. In a Rolling Stone cover story, Megan revealed that she collaborated with Future for her upcoming second album on a song titled "Pressurelicious". On August 11, 2022, Megan Thee Stallion took to Twitter to announce that her second studio album Traumazine would be released the next day. Upon release, Traumazine received positive reviews from critics, who complimented its production and Megan's flow. In 2023 she will star in the Larry Charles directed A24 musical film Dicks: The Musical (2023). The film based on the off-Broadway musical Fucking Identical Twins by Josh Sharp and Aaron Jackson will debut at the 2023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She will co-star alongside Nathan Lane, Bowen Yang, and Megan Mullally. On September 4, 2023, Cardi B and Megan Thee Stallion announced their new single "Bongos". On October 27, she announced an upcoming project titled "Cobra", slated for release on November 2. Artistry Public image Megan Thee Stallion was noted for presenting her sexuality throughout her lyrics, videos, and live performances. In an interview with Pitchfork she stated, "It's not just about being sexy, it's about being confident and me being confident in my sexuality." On her Texas rap origins, she told Rolling Stone, "I don't feel like we ever really had a female rapper come from Houston or Texas and shut shit down. So that's where I'm coming from." She is often regarded as a sex symbol. Influences Megan Thee Stallion cites her mother as her first and biggest influence. She has considered Pimp C and his 2006 solo album, Pimpalation, an influence since her childhood, admiring his talk-rap delivery and "cockiness". Other inspirations she has mentioned are the Notorious B.I.G., Lil' Kim, Queen Latifah, Eve, Three 6 Mafia, Trina, Salt-N-Pepa, Missy Elliott,Foxy Brown and she credits Q-Tip as her mentor. She has said in interviews that when she was coming of age in the 2000s, she would listen to her favorite rap songs from acts like Three 6 Mafia and Pimp C, and ask herself, "How good would this sound if a girl did it?" She has also been influenced by Beyoncé. In her Grammy Awards acceptance speech with Beyoncé for "Savage", she said: "Ever since I was little, I was like, 'you know what? One day, I'm gonna grow up and I'm gonna be like the rap Beyoncé.' That was definitely my goal. [..] I love her work ethic, I love the way she is, I love the way she carries herself." In a Teen Vogue interview, she spoke about Nicki Minaj as another influence: "[she] was here before us, so this is who we had to look at, at this time. So, definitely she has been an inspiration to me." Alter egos In multiple interviews, Megan Thee Stallion has referred to herself as "Tina Snow", one of her alter egos and also the name of her debut EP, Tina Snow. It was influenced by Pimp C's alias Tony Snow, and has similar confidence and an unapologetically sexually dominant delivery. "Hot Girl Meg" is another alter ego who is described as embodying Megan Thee Stallion's carefree and outgoing side, which she compares to a "college, party girl." She stated that she introduced "Hot Girl Meg" on her EP, Fever. She has also referred to herself as "Thee Hood Tyra Banks". Trademarks Megan originated the viral catchphrase "hot girl summer" on social media. It is a derivative of another of her most-known catchphrases, "hot girl", also derived from "real hot girl shit". She first used the phrase in a tweet on April 14, 2018. It later appeared on the Fever album cover, which read, "She's thee HOT GIRL and she's bringing THEE HEAT." She defined the term as "women and men being unapologetically them, just having a good-ass time, hyping up their friends, doing you." Megan Thee Stallion officially trademarked the term "hot girl summer" in September 2019 after applying for it in July of that year. A song of the same name was released on August 9, 2019. In addition to "hot girl" and "hot girl summer", Megan Thee Stallion is known for her signature ad-lib which involves sticking her tongue out, creating a "creaky", audible "agh" or "blah" sound. In August 2019, Twitter created an official emoji for this tongue symbol which could be spawned directly after the hashtag "#MeganTheeStallion". This symbol also inspired the cover art of her EP Suga which was revealed in March 2020. Other ventures In September 2021, Megan partnered with Nike for a promotional campaign and fitness program through the Nike Training Club app. In October 2021, Megan appeared on First We Feast and Complex Media's Hot Ones. On October 14, 2021, it was announced that Megan Thee Stallion signed a wide-ranging deal with multinational fast-food company Popeyes that includes her own Popeyes franchise, a new hot sauce (Megan Thee Stallion Hottie Sauce) and co-branded merchandise. She partnered with Cheetos for a Super Bowl commercial in 2022. Megan was on the grid of the 2021 United States Grand Prix where attempts to interview her by Martin Brundle were snubbed by her bodyguards leading to criticism, causing F1 to introduce the "Brundle Clause", prohibiting bodyguards on the race grid. Television and film In 2020, Megan Thee Stallion appeared as a judge on the premiere season of HBO’s ballroom and voguing competition series Legendary. She would continue appearing as a judge for the series’ second season in 2021, before being replaced by Keke Palmer, in the third and final season, due to scheduling and contractual agreements. On December 16, 2021, she signed an exclusive first-look deal at Netflix, to create and executive produce new series and other projects. On February 17, 2022, it was announced that Megan will co-star in A24's first movie musical titled Dicks: The Musical, described as "a spin on The Parent Trap". She guest starred in the Disney+ Marvel Cinematic Universe series She-Hulk: Attorney at Law as a fictionalized version of herself. Philanthropy She contributed $15,400 worth of Thanksgiving turkeys and helped hand them out to 1,050 households in need at the Houston Food Bank portwall pantry, in November 2019. In April 2020, she donated over $10,000 to bail relief effort for Houston protestors. The same month, Megan teamed up with Amazon Music to donate to a Nursing Facility in Houston. All the proceeds collected from her collaboration on Beyoncé's Savage (remix) went to Bread of Life, which helps local Houston communities with Covid-19 relief efforts. The song raised over $2.5 million. In October 2020, she partnered with Amazon Music's rap rotation and launched the "Don't Stop" scholarship fund that awarded two women of color pursuing associate, bachelor or postgraduate degrees, $10,000 each. In February 2021, she launched "Hotties Helping Houston" with US House Democrat Rep. Sheila Jackson Lee of Texas, the 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hurches disaster services, Taraji P. Henson, 300 Entertainment, Maroon 5, Revlon, Mielle Organics, Fashion Nova, and Billie Eilish to help senior citizens and single moms recovering from the area's storm related devastation. In March 2021, she collaborated with Fashion Nova for the 'Women on Top" initiative, which would give away $1 million to support female-owned businesses and organizations. The same month, along with Fashion Nova and journalist May Lee, they donated $50,000 after the Atlanta spa shootings to the legal non-profit, Advancing Justice Atlanta. In June 2021, she offered a full tuition, four-year scholarship to the Roc Nation school of music, sports & entertainment at Long Island University. In June 2021, she partnered with Cash App to make "Investing for Hotties" educational videos. This partnership also donated $1 million worth of stock to randomly-selected fans. In October 2021, as part of her wide-ranging agreement with Popeyes, she made a six-figure donation to the charitable organization Houston Random Acts of Kindness. BTS Army launched "Thee Army Fund" project, in collaboration with the "Hotties" which raised over $120,000 to donate to three different organizations: (Women for Afghan Women, Black Women of Wellness, and Houston Food Bank) in her name to congratulate her on the Butter (Remix). As part of her ceremony to receive the key to the city of Houston, the non-profit Pete and Thomas Foundation donated $5,000 to three people in Houston to assist with their education, housing and wellness expenses. Personal life Megan Thee Stallion mentioned being part Creole in her songs "Cocky AF" and "Freak Nasty" as well as in a tweet in September 2017. Her mother, Holly Thomas, died in March 2019 from a longstanding cancerous brain tumor, and Megan's great-grandmother died in the same month. She mentioned her mother's death (Ever since my mama died, 2019) on beginning of her song "Flip Flop" from the second studio album, Traumazine, released on August 12, 2022. In addition to acting as her manager, Megan's grandmother was a major influence on her decision to study health administration and also helped foster her goal to establish assisted living facilities in her hometown of Houston. She is a self-described fan of anime and her favorites are My Hero Academia and Naruto. Manga artist Shōta Noguchi, who assists My Hero Academia creator Kōhei Horikoshi, has published several renditions of MHA character Rumi Usagiyama using Instagram photos of Megan Thee Stallion as reference. In turn, Megan Thee Stallion published photos of her 2022 Halloween costume of Usagiyama. She has previously cosplayed as MHA character Shoto Todoroki and Usagi Tsukino from Sailor Moon. Megan Thee Stallion confirmed her relationship with fellow rapper Pardison Fontaine via Instagram Live on February 19, 2021. Their relationship would go on to break up in 2023. While she has never publicly stated a particular label for her sexuality, she has expressed interest in women over the years. Tory Lanez shooting On July 15, 2020, Megan Thee Stallion stated that she had suffered gunshot wounds, and that she had undergone surgery to remove the bullets. Her statement countered an earlier TMZ report that she had injured her foot on broken glass three days prior when she was in a car with rap and R&B musician Tory Lanez (Daystar Peterson) and an unidentified woman. The car was pulled over by police, and Lanez was arrested on gun charges following a vehicle search. On July 27, 2020, Megan revealed that she had been shot in both feet, and denounced rumors in an Instagram Live session where she recounted the shooting incident and cried. The following month, Megan claimed that Lanez was the person who shot her, saying, "I didn't tell the police what happened immediately right there because I didn't want to die." On September 25, 2020, Lanez released his fifth album, Daystar, in which he addressed Megan's allegations in nearly every song, denying that he shot her while also claiming that she and her team were "trying to frame" him. The same day, in a statement to Variety, Megan's attorney, Alex Spiro, claimed Lanez's representatives had attempted to launch a "smear campaign," using falsified messages to "peddle a false narrative" discrediting Megan. Lanez's team denied this, stating that they would investigate whoever was behind the fake emails, then would take appropriate action. Megan later confirmed that she had been offered money by Lanez and his team to keep quiet on the incident, following the incident. On October 8, 2020, Lanez was charged with shooting Megan Thee Stallion by L.A. County prosecutors. His arraignment was scheduled on October 13; however, it was rescheduled for November 18 after Lanez's attorney requested a continuance. Megan was issued a protection order against Lanez, directing him to stay at least away from her, and to not contact her. He was also ordered to surrender any guns he owns. In an op-ed for The New York Times, published on October 13, 2020, Megan addressed the shooting allegation further, writing, "Black women are still constantly disrespected and disregarded in so many areas of life. I was recently the victim of an act of violence by a man. After a party, I was shot twice as I walked away from him. We were not in a relationship. Truthfully, I was shocked that I ended up in that place." Lanez pleaded not guilty to assault with a semiautomatic handgun in late November 2020. In the same month, Megan Thee Stallion released her debut studio album, Good News, on which the album opener is the diss track "Shots Fired" directed towards Lanez. The song gained acclaim, with critics praising its use of sampling and interpolation of the 1995 song "Who Shot Ya?" by The Notorious B.I.G. In April 2022, Lanez was arrested for violating the protection order relating to the case; and he was released shortly after on an increased bond of $350,000. On December 13, 2022, Megan Thee Stallion testified in Lanez's assault trial and stated that she "wish[ed Tory] would have just shot and killed me." On December 23, 2022, a jury convicted Lanez on three felony charges stemming from the shooting: assault with a semiautomatic handgun, having a loaded and unregistered firearm in a vehicle, and gross negligence in discharging his firearm. On August 8, 2023, Tory Lanez was sentenced to 10 years in prison for the shooting. Discography Good News (2020) Traumazine (2022) Filmography Film Television Tours Supporting Bad Girls Tour (2018; Cancelled) Legendary Nights Tour (2019) Future Nostalgia Tour (2022) Awards and nominations See also List of artists who reached number one in the United States Southern hip hop List of YouTubers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1995 births Living people 21st-century American rappers 21st-century American songwriters 21st-century American LGBT people 21st-century women rappers African-American women rappers African-American women singer-songwriters American bisexual musicians American people of Creole descent American shooting survivors American women hip hop singers American women rappers American YouTubers Bisexual women musicians Grammy Award winners African-American LGBT people LGBT rappers MTV Video Music Award winners Music YouTubers Pearland High School alumni People from Pearland, Texas Prairie View A&M University alumni Rappers from Houston Rappers from San Antonio Women shooting survivors Singer-songwriters from Texas Southern hip hop musicians Texas Southern University alumni Trap musicians

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B%94%94%EC%98%A4%20%EC%B9%B4%EB%A9%94%EB%9D%BC%20%ED%8A%9C%EB%B8%8C

비디오 카메라 튜브

비디오 카메라 튜브(video camera tube) 또는 촬상관(撮像管)은 1980년대 전하결합소자(CCD)가 도입되기 이전에 텔레비전 이미지를 포착하기 위해 사용된 음극선관에 기반한 장치이다. 1930년대 초부터 1980년대까지 각기 다른 종류의 튜브가 사용되었다. 아이코노스코프 이미지 오시콘 이미지 오시콘(image orthicon)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 왼쪽 끝의 유리면을 페이스 플레이트(face plate)라 하고, 그 내면에 광전면이 붙어 있다. 광전면은 앞에서 설명한 Bi­O­Ag­Cs의 미립자(微粒子)가 모여서 되어 있으며, 이 미립자의 하나하나가 미소 광전관(微小光電管)으로서 동작한다. 빛이 광전면에 닿으면 이 광전면에서 오른쪽(내부)으로 광전자가 방출된다. 이 광전자는 오른쪽으로 진행하여서 타깃 메시(target mesh)라고 하는 무수하게 작은 구멍을 가진 동박(銅箔의 전극을 지나 타깃 글라스(target glass)라고 하는 유리의 얇은 판에 충돌한다. 이 충돌로 유리면에서 다른 전자가 튕겨져 나와 타깃 메시에 흡수된다. 이와 같이 튕겨져 나온 전자를 들어오는 전자(1차 전자)에 대하여 2차 전자라고 하는데 이 양은 1차 전자보다 많다. 이렇게 하여 증폭(增幅)이 행하여지며, 그 결과 유리면에 상의 명암에 응한 대량의 플러스의 전기가 축적된다. 이것을 전하상(電荷像)이라고 한다. 그런데 유리는 조금 온도를 높여서 사용되므로 그 전기저항은 그다지 높지 않다. 이 때문에 유리판의 왼쪽면의 플러스의 전기는 곧 오른쪽 면에 나타나게 된다. 이 상태로 그림 오른쪽 끝의 전자를 가는 흐름으로 하여 내보내는 전극, 즉 전자총(電子銃)으로부터 전자빔(電子 beam：전자의 가는 흐름)을 방사, 유리면을 차례로 주사한다. 지금 만일 유리면에 플러스의 전기가 없으면 이 전자빔은 반발되어 되돌아간다. 그러나 유리면에 플러스의 전기가 있으면 전자빔 속의 마이너스의 전자의 일부는 유리판에 닿아 거기에 있는 플러스의 전기와 중화한다. 즉 유리판에 플러스의 전기가 있는 곳에서는 되돌아가는 전자의 점이 그만큼 적어지게 된다. 물론 유리판 위의 플러스의 전기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광전면상(光電面上)에 막아진 상의 명암에 응한 것이다. 따라서 전자총 부근에 되돌아오는 빔(beam)의 세기는 화상의 각점의 명암에 응한 것이 된다. 즉, 전자빔이 전환 스위치의 구실을 하여 화상(畵像)이 전기신호로 변환된 것이 된다. 전자총의 둘레에 붙어 있는 다이노드(dynode)라는 부분은 이 되돌아가는 전자를 더욱 증폭하기 위한 것이다. 은이나 마그네슘의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전자가 닿으면 차례로 2차 전자를 방출하는데 이 2차 전자의 양도 1차전자의 양보다 더 많다. 이렇게 하여 큰출력이 얻어지게 된다. 이것을 전자류증배(電子流增倍)라고 한다. 이미지 오시콘은 달빛 속에서도 화상을 포착할 수 있어 감도·화질적인 점에서 현재 가장 우수한 촬상관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직경이 나 되어 주로 스튜디오용으로서 쓰이고 있다. 비디콘 비디콘(vidicon)은 이미지 오시콘과 달리 광도전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페이스 플레이트의 유리의 내면에 투명한 산화주석(SnO2)의 네사막(nesa 膜)이라는 박막이 있다. 네사막은 신호를 얻어 내는 전극으로서 동작한다. 광도전물질인 삼황화안티몬(Sb2S3)은 이 네사막의 전자총으로부터의 표면에 두께 수μ의 얇은 층으로 붙어 있다. 이것을 사용할 때는 네사막에 20-40V의 플러스의 전압을 걸어 둔다. 지금 빛이 네사막을 통하여 광도전물질의 박층(薄層)에 닿으면, 그 전기저항은 빛의 양에 따라서 저하한다. 이렇게 하여 박층의 전자총측의 표면에는 빛의 강약, 즉 상의 명암에 따른 플러스의 전기가 나타난다. 이 전하상(電荷像)은 네사막과의 사이의 아주 작은 정전용량(靜電容量)에 축적된다. 그런데 이것을 전자빔으로 주사하면 빔 속의 전자의 일부가 여기에 뛰어든다. 그러나 그 양은 플러스의 전기가 많은 부분, 즉 빛이 강한 부분일수록 많다. 이렇게 하여 네사막으로부터는 빛의 명암에 응하여 변화하는 전류, 즉 신호 전류가 얻어지게 된다. 비디콘(vidicon)은 구조가 간단하다. 관(管)의 직경도 25mm가 표준이며, 작은 것은 이의 반밖에 되지 않는 것도 있다. 따라서 비디콘은 휴대용 또는 필름 촬상용의 카메라, 스튜디오의 보조카메라, 나아가서는 인공위성이나 우주로켓의 카메라로 쓰인다. 광도전물질(光導電物質)로 쓰이고 있는 삼황화안티몬 대신 산화납(P)을 사용한 것이 실용되고 있다. 이것을 프란비콘이라고 하며, 특히 컬러 텔레비전용 카메라로서 주목되고 있다. 비디콘도 이미지 오시콘과 마찬가지로 되돌아오는 빔 및 전자류증배(電子流增倍)를 사용할 수 있으나 구조가 복잡해지며, 간단하여 쓰기 좋다는 특징을 잃게 되므로 이러한 방법은 쓰이지 않고 있다. 각주 외부 링크 Orthicon: Brief history, description and diagram. The Cathode Ray Tube site CCD Technology - A Brief History The German TV museum with a lot of knowledge (in German) Most of the TV tubes were shown and carefully explained (in German) 텔레비전의 역사 텔레비전 기술 진공관

https://en.wikipedia.org/wiki/Video%20camera%20tube

Video camera tube

Video camera tubes were devices based on the cathode ray tube that were used in television cameras to capture television images, prior to the introduction of charge-coupled device (CCD) image sensors in the 1980s. Several different types of tubes were in use from the early 1930s, and as late as the 1990s. In these tubes, an electron beam was scanned across an image of the scene to be broadcast focused on a target. This generated a current that was dependent on the brightness of the image on the target at the scan point. The size of the striking ray was tiny compared to the size of the target, allowing 480–486 horizontal scan lines per image in the NTSC format, 576 lines in PAL, and as many as 1035 lines in Hi-Vision. Cathode ray tube Any vacuum tube which operates using a focused beam of electrons, originally called cathode rays, is known as a cathode ray tube (CRT). These are usually seen as display devices as used in older (i.e., non-flat panel) television receivers and computer displays. The camera pickup tubes described in this article are also CRTs, but they display no image. Early research In June 1908, the scientific journal Nature published a letter in which Alan Archibald Campbell-Swinton, fellow of the Royal Society (UK), discussed how a fully electronic television system could be realized by using cathode ray tubes (or "Braun" tubes, after their inventor, Karl Braun) as both imaging and display devices. He noted that the "real difficulties lie in devising an efficient transmitter", and that it was possible that "no photoelectric phenomenon at present known will provide what is required". A cathode ray tube was successfully demonstrated as a displaying device by the German Professor Max Dieckmann in 1906; his experimental results were published by the journal Scientific American in 1909. Campbell-Swinton later expanded on his vision in a presidential address given to the Röntgen Society in November 1911. The photoelectric screen in the proposed transmitting device was a mosaic of isolated rubidium cubes. His concept for a fully electronic television system was later popularized as the "Campbell-Swinton Electronic Scanning System" by Hugo Gernsback and H. Winfield Secor in the August 1915 issue of the popular magazine Electrical Experimenter and by Marcus J. Martin in the 1921 book The Electrical Transmission of Photographs. In a letter to Nature published in October 1926, Campbell-Swinton also announced the results of some "not very successful experiments" he had conducted with G. M. Minchin and J. C. M. Stanton. They had attempted to generate an electrical signal by projecting an image onto a selenium-coated metal plate that was simultaneously scanned by a cathode ray beam. These experiments were conducted before March 1914, when Minchin died, but they were later repeated by two different teams in 1937, by H. Miller and J. W. Strange from EMI, and by H. Iams and A. Rose from RCA. Both teams succeeded in transmitting "very faint" images with the original Campbell-Swinton's selenium-coated plate, but much better images were obtained when the metal plate was covered with zinc sulphide or selenide, or with aluminum or zirconium oxide treated with caesium. These experiments would form the base of the future vidicon. A description of a CRT imaging device also appeared in a patent application filed by Edvard-Gustav Schoultz in France in August 1921, and published in 1922, although a working device was not demonstrated until some years later. Image dissector An image dissector is a camera tube that creates an "electron image" of a scene from photocathode emissions (electrons) which pass through a scanning aperture to an anode, which serves as an electron detector. Among the first to design such a device were German inventors Max Dieckmann and Rudolf Hell, who had titled their 1925 patent application Lichtelektrische Bildzerlegerröhre für Fernseher (Photoelectric Image Dissector Tube for Television). The term may apply specifically to a dissector tube employing magnetic fields to keep the electron image in focus, an element lacking in Dieckmann and Hell's design, and in the early dissector tubes built by American inventor Philo Farnsworth. Dieckmann and Hell submitted their application to the German patent office in April 1925, and a patent was issued in October 1927. Their experiments on the image dissector were announced in September 1927 issue of the popular magazine Discovery and in the May 1928 issue of the magazine Popular Radio. However, they never transmitted a clear and well focused image with such a tube. In January 1927, American inventor and television pioneer Philo T. Farnsworth applied for a patent for his Television System that included a device for "the conversion and dissecting of light". Its first moving image was successfully transmitted on September 7 of 1927, and a patent was issued in 1930. Farnsworth quickly made improvements to the device, among them introducing an electron multiplier made of nickel and using a "longitudinal magnetic field" in order to sharply focus the electron image. The improved device was demonstrated to the press in early September 1928. The introduction of a multipactor in October 1933 and a multi-dynode "electron multiplier" in 1937 made Farnsworth's image dissector the first practical version of a fully electronic imaging device for television. It had very poor light sensitivity, and was therefore primarily useful only where illumination was exceptionally high (typically over 685 cd/m2). However, it was ideal for industrial applications, such as monitoring the bright interior of an industrial furnace. Due to their poor light sensitivity, image dissectors were rarely used in television broadcasting, except to scan film and other transparencies. In April 1933, Farnsworth submitted a patent application also entitled Image Dissector, but which actually detailed a CRT-type camera tube. This is among the first patents to propose the use of a "low-velocity" scanning beam and RCA had to buy it in order to sell image orthicon tubes to the general public. However, Farnsworth never transmitted a clear and well focused image with such a tube. Dissectors were used only briefly for research in television systems before being replaced by different much more sensitive tubes based on the charge-storage phenomenon like the iconoscope during the 1930s. Although camera tubes based on the idea of image dissector technology quickly and completely fell out of use in the field of television broadcasting, they continued to be used for imaging in early weather satellites and the Lunar lander, and for star attitude tracking in the Space Shuttle an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Operation The optical system of the image dissector focuses an image onto a photocathode mounted inside a high vacuum. As light strikes the photocathode, electrons are emitted in proportion to the intensity of the light (see photoelectric effect). The entire electron image is deflected and a scanning aperture permits only those electrons emanating from a very small area of the photocathode to be captured by the detector at any given time. The output from the detector is an electric current whose magnitude is a measure of the brightness of the corresponding area of the image. The electron image is periodically deflected horizontally and vertically ("raster scanning") such that the entire image is read by the detector many times per second, producing an electrical signal that can be conveyed to a display device, such as a CRT monitor, to reproduce the image. The image dissector has no "charge storage" characteristic; the vast majority of electrons emitted by the photocathode are excluded by the scanning aperture, and thus wasted rather than being stored on a photo-sensitive target. Charge-storage tubes Iconoscope The early electronic camera tubes (like the image dissector) suffered from a very disappointing and fatal flaw: They scanned the subject and what was seen at each point was only the tiny piece of light viewed at the instant that the scanning system passed over it. A practical functional camera tube needed a different technological approach, which later became known as Charge - Storage camera tube. It based on a new physical phenomenon which was discovered and patented in Hungary in 1926, but became widely understood and recognised only from around 1930. An iconoscope is a camera tube that projects an image on a special charge storage plate containing a mosaic of electrically isolated photosensitive granules separated from a common plate by a thin layer of isolating material, somewhat analogous to the human eye's retina and its arrangement of photoreceptors. Each photosensitive granule constitutes a tiny capacitor that accumulates and stores electrical charge in response to the light striking it. An electron beam periodically sweeps across the plate, effectively scanning the stored image and discharging each capacitor in turn such that the electrical output from each capacitor is proportional to the average intensity of the light striking it between each discharge event. After Hungarian engineer Kálmán Tihanyi studied Maxwell's equations, he discovered a new hitherto unknown physical phenomenon, which led to a break-through in the development of electronic imaging devices. He named the new phenomenon as charge-storage principle. (further information: Charge-storage principle) The problem of low sensitivity to light resulting in low electrical output from transmitting or camera tubes would be solved with the introduction of charge-storage technology by Tihanyi in the beginning of 1925. His solution was a camera tube that accumulated and stored electrical charges (photoelectrons) within the tube throughout each scanning cycle. The device was first described in a patent application he filed in Hungary in March 1926 for a television system he dubbed Radioskop. After further refinements included in a 1928 patent application, Tihanyi's patent was declared void in Great Britain in 1930, and so he applied for patents in the United States. Tihanyi's charge storage idea remains a basic principle in the design of imaging devices for television to the present day. In 1924, while employed by the Westinghouse Electric Corporation in Pittsburgh, Pennsylvania, Russian-born American engineer Vladimir Zworykin presented a project for a totally electronic television system to the company's general manager. In July 1925, Zworykin submitted a patent application titled Television System that included a charge storage plate constructed of a thin layer of isolating material (aluminum oxide) sandwiched between a screen (300 mesh) and a colloidal deposit of photoelectric material (potassium hydride) consisting of isolated globules. The following description can be read between lines 1 and 9 in page 2: "The photoelectric material, such as potassium hydride, is evaporated on the aluminum oxide, or other insulating medium, and treated so as to form a colloidal deposit of potassium hydride consisting of minute globules. Each globule is very active photoelectrically and constitutes, to all intents and purposes, a minute individual photoelectric cell". Its first image was transmitted in late summer of 1925, and a patent was issued in 1928. However the quality of the transmitted image failed to impress H.P. Davis, the general manager of Westinghouse, and Zworykin was asked "to work on something useful". A patent for a television system was also filed by Zworykin in 1923, but this filing is not a definitive reference because extensive revisions were done before a patent was issued fifteen years later and the file itself was divided into two patents in 1931. The first practical iconoscope was constructed in 1931 by Sanford Essig, when he accidentally left a silvered mica sheet in the oven too long. Upon examination with a microscope, he noticed that the silver layer had broken up into a myriad of tiny isolated silver globules. He also noticed that, "the tiny dimension of the silver droplets would enhance the image resolution of the iconoscope by a quantum leap". As head of television development at Radio Corporation of America (RCA), Zworykin submitted a patent application in November 1931, and it was issued in 1935. Nevertheless, Zworykin's team was not the only engineering group working on devices that used a charge storage plate. In 1932, the EMI engineers Tedham and McGee under the supervision of Isaac Shoenberg applied for a patent for a new device they dubbed the "Emitron". A 405-line broadcasting service employing the Emitron began at studios in Alexandra Palace in 1936, and patents were issued in the United Kingdom in 1934 and in the US in 1937. The iconoscope was presented to the general public at a press conference in June 1933, and two detailed technical papers were published in September and October of the same year. Unlike the Farnsworth image dissector, the Zworykin iconoscope was much more sensitive, useful with an illumination on the target between 40and215lux (4–20 ft-c). It was also easier to manufacture and produced a very clear image. The iconoscope was the primary camera tube used by RCA broadcasting from 1936 until 1946, when it was replaced by the image orthicon tube. Super-Emitron and image iconoscope The original iconoscope was noisy, had a high ratio of interference to signal, and ultimately gave disappointing results, especially when compared to the high definition mechanical scanning systems then becoming available. The EMI team under the supervision of Isaac Shoenberg analyzed how the Emitron (or iconoscope) produces an electronic signal and concluded that its real efficiency was only about 5% of the theoretical maximum. This is because secondary electrons released from the mosaic of the charge storage plate when the scanning beam sweeps across it may be attracted back to the positively charged mosaic, thus neutralizing many of the stored charges. Lubszynski, Rodda, and McGee realized that the best solution was to separate the photo-emission function from the charge storage one, and so communicated their results to Zworykin. The new video camera tube developed by Lubszynski, Rodda and McGee in 1934 was dubbed "the super-Emitron". This tube is a combination of the image dissector and the Emitron. It has an efficient photocathode that transforms the scene light into an electron image; the latter is then accelerated towards a target specially prepared for the emission of secondary electrons. Each individual electron from the electron image produces several secondary electrons after reaching the target, so that an amplification effect is produced. The target is constructed of a mosaic of electrically isolated metallic granules separated from a common plate by a thin layer of isolating material, so that the positive charge resulting from the secondary emission is stored in the granules. Finally, an electron beam periodically sweeps across the target, effectively scanning the stored image, discharging each granule, and producing an electronic signal like in the iconoscope. The super-Emitron was between ten and fifteen times more sensitive than the original Emitron and iconoscope tubes and, in some cases, this ratio was considerably greater. It was used for an outside broadcast by the BBC, for the first time, on Armistice Day 1937, when the general public could watch in a television set how the King laid a wreath at the Cenotaph. This was the first time that anyone could broadcast a live street scene from cameras installed on the roof of neighboring buildings. On the other hand, in 1934, Zworykin shared some patent rights with the German licensee company Telefunken. The image iconoscope (Superikonoskop in Germany) was produced as a result of the collaboration. This tube is essentially identical to the super-Emitron, but the target is constructed of a thin layer of isolating material placed on top of a conductive base, the mosaic of metallic granules is missing. The produc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the super-Emitron and image iconoscope in Europe were not affected by the patent war between Zworykin and Farnsworth, because Dieckmann and Hell had priority in Germany for the invention of the image dissector, having submitted a patent application for their Lichtelektrische Bildzerlegerröhre für Fernseher (Photoelectric Image Dissector Tube for Television) in Germany in 1925, two years before Farnsworth did the same in the United States. The image iconoscope (Superikonoskop) became the industrial standard for public broadcasting in Europe from 1936 until 1960, when it was replaced by the vidicon and plumbicon tubes. Indeed, it was the representative of the European tradition in electronic tubes competing against the American tradition represented by the image orthicon. The German company Heimann produced the Superikonoskop for the 1936 Berlin Olympic Games, later Heimann also produced and commercialized it from 1940 to 1955, finally the Dutch company Philips produced and commercialized the image iconoscope and multicon from 1952 until 1963, when it was replaced by the much better Plumbicon. Operation The super-Emitron is a combination of the image dissector and the Emitron. The scene image is projected onto an efficient continuous-film semitransparent photocathode that transforms the scene light into a light-emitted electron image, the latter is then accelerated (and focused) via electromagnetic fields towards a target specially prepared for the emission of secondary electrons. Each individual electron from the electron image produces several secondary electrons after reaching the target, so that an amplification effect is produced, and the resulting positive charge is proportional to the integrated intensity of the scene light. The target is constructed of a mosaic of electrically isolated metallic granules separated from a common plate by a thin layer of isolating material, so that the positive charge resulting from the secondary emission is stored in the capacitor formed by the metallic granule and the common plate. Finally, an electron beam periodically sweeps across the target, effectively scanning the stored image and discharging each capacitor in turn such that the electrical output from each capacitor is proportional to the average intensity of the scene light between each discharge event (as in the iconoscope). The image iconoscope is essentially identical to the super-Emitron, but the target is constructed of a thin layer of isolating material placed on top of a conductive base, the mosaic of metallic granules is missing. Therefore, secondary electrons are emitted from the surface of the isolating material when the electron image reaches the target, and the resulting positive charges are stored directly onto the surface of the isolated material. Orthicon and CPS Emitron The original iconoscope was very noisy due to the secondary electrons released from the photoelectric mosaic of the charge storage plate when the scanning beam swept it across. An obvious solution was to scan the mosaic with a low-velocity electron beam which produced less energy in the neighborhood of the plate such that no secondary electrons were emitted at all. That is, an image is projected onto the photoelectric mosaic of a charge storage plate, so that positive charges are produced and stored there due to photo-emission and capacitance, respectively. These stored charges are then gently discharged by a low-velocity electron scanning beam, preventing the emission of secondary electrons. Not all the electrons in the scanning beam may be absorbed in the mosaic, because the stored positive charges are proportional to the integrated intensity of the scene light. The remaining electrons are then deflected back into the anode, captured by a special grid, or deflected back into an electron multiplier. Low-velocity scanning beam tubes have several advantages; there are low levels of spurious signals and high efficiency of conversion of light into signal, so that the signal output is maximum. However, there are serious problems as well, because the electron beam spreads and accelerates in a direction parallel to the target when it scans the image's borders and corners, so that it produces secondary electrons and one gets an image that is well focused in the center but blurry in the borders. Henroteau was among the first inventors to propose in 1929 the use of low-velocity electrons for stabilizing the potential of a charge storage plate, but Lubszynski and the EMI team were the first engineers in transmitting a clear and well focused image with such a tube. Another improvement is the use of a semitransparent charge storage plate. The scene image is then projected onto the back side of the plate, while the low-velocity electron beam scans the photoelectric mosaic at the front side. This configurations allows the use of a straight camera tube, because the scene to be transmitted, the charge storage plate, and the electron gun can be aligned one after the other. The first fully functional low-velocity scanning beam tube, the CPS Emitron, was invented and demonstrated by the EMI team under the supervision of Sir Isaac Shoenberg. In 1934, the EMI engineers Blumlein and McGee filed for patents for television transmitting systems where a charge storage plate was shielded by a pair of special grids, a negative (or slightly positive) grid lay very close to the plate, and a positive one was placed further away. The velocity and energy of the electrons in the scanning beam were reduced to zero by the decelerating electric field generated by this pair of grids, and so a low-velocity scanning beam tube was obtained. The EMI team kept working on these devices, and Lubszynski discovered in 1936 that a clear image could be produced if the trajectory of the low-velocity scanning beam was nearly perpendicular (orthogonal) to the charge storage plate in a neighborhood of it. The resulting device was dubbed the cathode potential stabilized Emitron, or CPS Emitron. The industrial produc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the CPS Emitron had to wait until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it was widely used in the UK until 1963, when it was replaced by the much better Plumbicon. On the other side of the Atlantic, the RCA team led by Albert Rose began working in 1935 on a low-velocity scanning beam device they came to dub the orthicon. Iams and Rose solved the problem of guiding the beam and keeping it in focus by installing specially designed deflection plates and deflection coils near the charge storage plate to provide a uniform axial magnetic field. The orthicon's performance was similar to that of the image iconoscope, but it was also unstable under sudden flashes of bright light, producing "the appearance of a large drop of water evaporating slowly over part of the scene". Image orthicon The image orthicon (sometimes abbreviated IO), was common in American broadcasting from 1946 until 1968. A combination of the image dissector and the orthicon technologies, it replaced the iconoscope in the United States, which required a great deal of light to work adequately. The image orthicon tube was developed at RCA by Albert Rose, Paul K. Weimer, and Harold B. Law. It represented a considerable advance in the television field, and after further development work, RCA created original models between 1939 and 1940. The National Defense Research Committee entered into a contract with RCA where the NDRC paid for its further development. Upon RCA's development of the more sensitive image orthicon tube in 1943, RCA entered into a production contract with the U.S. Navy, the first tubes being delivered in January 1944. RCA began production of image orthicons for civilian use in the second quarter of 1946. While the iconoscope and the intermediate orthicon used capacitance between a multitude of small but discrete light sensitive collectors and an isolated signal plate for reading video information, the image orthicon employed direct charge readings from a continuous electronically charged collector. The resultant signal was immune to most extraneous signal crosstalk from other parts of the target, and could yield extremely detailed images. For instance, image orthicon cameras were still being used by NASA for capturing Apollo/Saturn rockets nearing orbit, although the television networks had phased the cameras out. Only they could provide sufficient detail. An image orthicon camera can take television pictures by candlelight because of the more ordered light-sensitive area and the presence of an electron multiplier at the base of the tube, which operated as a high-efficiency amplifier. It also has a logarithmic light sensitivity curve similar to the human eye. However, it tends to flare in bright light, causing a dark halo to be seen around the object; this anomaly was referred to as blooming in the broadcast industry when image orthicon tubes were in operation. Image orthicons were used extensively in the early color television cameras, where the increased sensitivity of the tube was essential to overcome the very inefficient, beam-splitting optical system of the camera. The image orthicon tube was at one point colloquially referred to as an Immy. Harry Lubcke, the then-President of the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s, decided to have their award named after this nickname. Since the statuette was female, it was feminized into Emmy. Operation An image orthicon consists of three parts: a photocathode with an image store (target), a scanner that reads this image (an electron gun), and a multistage electron multiplier. In the image store, light falls upon the photocathode which is a photosensitive plate at a very negative potential (approx. -600 V), and is converted into an electron image (a principle borrowed from the image dissector). This electron rain is then accelerated towards the target (a very thin glass plate acting as a semi-isolator) at ground potential (0 V), and passes through a very fine wire mesh (nearly 200 wires per cm), very near (a few hundredths of a cm) and parallel to the target, acting as a screen grid at a slightly positive voltage (approx +2 V). Once the image electrons reach the target, they cause a splash of electrons by the effect of secondary emission. On average, each image electron ejects several splash electrons (thus adding amplification by secondary emission), and these excess electrons are soaked up by the positive mesh effectively removing electrons from the target and causing a positive charge on it in relation to the incident light in the photocathode. The result is an image painted in positive charge, with the brightest portions having the largest positive charge. A sharply focused beam of electrons (a cathode ray) is generated by the electron gun at ground potential and accelerated by the anode (the first dynode of the electron multiplier) around the gun at a high positive voltage (approx. +1500 V). Once it exits the electron gun, its inertia makes the beam move away from the dynode towards the back side of the target. At this point the electrons lose speed and get deflected by the horizontal and vertical deflection coils, effectively scanning the target. Thanks to the axial magnetic field of the focusing coil, this deflection is not in a straight line, thus when the electrons reach the target they do so perpendicularly avoiding a sideways component. The target is nearly at ground potential with a small positive charge, thus when the electrons reach the target at low speed they are absorbed without ejecting more electrons. This adds negative charge to the positive charge until the region being scanned reaches some threshold negative charge, at which point the scanning electrons are reflected by the negative potential rather than absorbed (in this process the target recovers the electrons needed for the next scan). These reflected electrons return down the cathode ray tube toward the first dynode of the electron multiplier surrounding the electron gun which is at high potential. The number of reflected electrons is a linear measure of the target's original positive charge, which, in turn, is a measure of brightness. Dark halo The mysterious dark "orthicon halo" around bright objects in an orthicon-captured image (also known as "blooming") is based on the fact that the IO relies on the emission of photoelectrons, but very bright illumination can produce more of them locally than the device can successfully deal with. At a very bright point on a captured image, a great preponderance of electrons is ejected from the photosensitive plate. So many may be ejected that the corresponding point on the collection mesh can no longer soak them up, and thus they fall back to nearby spots on the target instead, much as water splashes in a ring when a rock is thrown into it. Since the resultant splashed electrons do not contain sufficient energy to eject further electrons where they land, they will instead neutralize any positive charge that has been built-up in that region. Since darker images produce less positive charge on the target, the excess electrons deposited by the splash will be read as a dark region by the scanning electron beam. This effect was actually cultivated by tube manufacturers to a certain extent, as a small, carefully controlled amount of the dark halo has the effect of crispening the visual image due to the contrast effect. (That is, giving the illusion of being more sharply focused than it actually is). The later vidicon tube and its descendants (see below) do not exhibit this effect, and so could not be used for broadcast purposes until special detail correction circuitry could be developed. Vidicon A vidicon tube is a video camera tube design in which the target material is a photoconductor. The vidicon was developed in the 1950s at RCA by P. K. Weimer, S. V. Forgue and R. R. Goodrich as a simple alternative to the structurally and electrically complex image orthicon. While the initial photoconductor used was selenium, other targets—including silicon diode arrays—have been used. The vidicon is a storage-type camera tube in which a charge-density pattern is formed by the imaged scene radiation on a photoconductive surface which is then scanned by a beam of low-velocity electrons. The fluctuating voltage coupled out to a video amplifier can be used to reproduce the scene being imaged. The electrical charge produced by an image will remain in the face plate until it is scanned or until the charge dissipates. By using a pyroelectric material such as triglycine sulfate (TGS) as the target, a vidicon sensitive over a broad portion of the infrared spectrum is possible. This technology was a precursor to modern microbolometer technology, and mainly used in firefighting thermal cameras. Prior to the design and construction of the Galileo probe to Jupiter, in the late 1970s to early 1980s NASA used vidicon cameras on nearly all the unmanned deep space probes equipped with the remote sensing ability. Vidicon tubes were also used aboard the first three Landsat earth imaging satellites launched in 1972, as part of each spacecraft's Return Beam Vidicon (RBV) imaging system. The Uvicon, a UV-variant Vidicon was also used by NASA for UV duties. Vidicon tubes were popular in 1970s and 1980s, after which they were rendered obsolete by solid-state image sensors, with the charge-coupled device (CCD) and then the CMOS sensor. All vidicon and similar tubes are prone to image lag, better known as ghosting, smearing, burn-in, comet tails, luma trails and luminance blooming. Image lag is visible as noticeable (usually white or colored) trails that appear after a bright object (such as a light or reflection) has moved, leaving a trail that eventually fades into the image. The trail itself does not move, rather it progressively fades as time passes, so areas that were exposed first fade before areas that were later exposed fade. It cannot be avoided or eliminated, as it is inherent to the technology. To what degree the image generated by the vidicon is affected will depend on the properties of the target material used on the vidicon, and the capacitance of the target material (known as the storage effect) as well as the resistance of the electron beam used to scan the target. The higher the capacitance of the target, the higher the charge it can hold and the longer it will take for the trail to disappear. The remmanant charges on the target eventually dissipate making the trail disappear. Plumbicon (1963) Plumbicon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Philips from 1963, for its lead(II) oxide (PbO) target vidicons. Used frequently in broadcast camera applications, these tubes have low output, but a high signal-to-noise ratio. They have excellent resolution compared to image orthicons, but lack the artificially sharp edges of IO tubes, which cause some of the viewing audience to perceive them as softer. CBS Labs invented the first outboard edge enhancement circuits to sharpen the edges of Plumbicon generated images. Philips received the 1966 Technology & Engineering Emmy Award for the Plumbicon. Compared to Saticons, Plumbicons have much higher resistance to burn-in, and comet and trailing artifacts from bright lights in the shot. Saticons though, usually have slightly higher resolution. After 1980, and the introduction of the diode-gun Plumbicon tube, the resolution of both types was so high, compared to the maximum limits of the broadcasting standard, that the Saticon's resolution advantage became moot. While broadcast cameras migrated to solid-state charge-coupled devices, Plumbicon tubes remained a staple imaging device in the medical field. High resolution Plumbicons were made for the HD-MAC standard. Until 2016, Narragansett Imaging was the last company making Plumbicons, using factories Philips built in Rhode Island, USA. While still a part of Philips, the company purchased EEV's (English Electric Valve) lead oxide camera tube business, and gained a monopoly in lead-oxide tube production. Saticon (1973) Saticon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Hitachi from 1973, also produced by Thomson and Sony. It was developed in a joint effort by Hitachi and NHK Science & Technology Research Laboratories (NHK is The Japan Broadcasting Corporation). Its surface consists of selenium with trace amounts of arsenic and tellurium added (SeAsTe) to make the signal more stable. SAT in the name is derived from (SeAsTe). Saticon tubes have an average light sensitivity equivalent to that of 64 ASA film. A high-gain avalanche rushing amorphous photoconductor (HARP) can be used to increase light sensitivity to up to 10 times that of conventional saticons. Saticons were made for the Sony HDVS system, used to produce early analog high-definition television using multiple sub-Nyquist sampling encoding. Pasecon (1972) Originally developed by Toshiba in 1972 as chalnicon, Pasecon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Heimann GmbH from 1977. Its surface consists of cadmium selenide trioxide (CdSeO3). Due to its wide spectral response, it is labelled as panchromatic selenium vidicon, hence the acronym 'pasecon'. Newvicon (1973) Newvicon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Matsushita from 1973. The Newvicon tubes were characterized by high light sensitivity. Its surface consists of a combination of zinc selenide (ZnSe) and zinc cadmium Telluride (ZnCdTe). Trinicon (1971) Trinicon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Sony from 1971. It uses a vertically striped RGB color filter over the faceplate of an otherwise standard vidicon imaging tube to segment the scan into corresponding red, green and blue segments. Only one tube was used in the camera, instead of a tube for each color, as was standard for color cameras used in television broadcasting. It is used mostly in low-end consumer cameras, such as the HVC-2200 and HVC-2400 models, though Sony also used it in some moderate cost professional cameras in the 1980s, such as the DXC-1800 and BVP-1 models. Although the idea of using color stripe filters over the target was not new, the Trinicon was the only tube to use the primary RGB colors. This necessitated an additional electrode buried in the target to detect where the scanning electron beam was relative to the stripe filter. Previous color stripe systems had used colors where the color circuitry was able to separate the colors purely from the relative amplitudes of the signals. As a result, the Trinicon featured a larger dynamic range of operation. Sony later combined the Saticon tube with the Trinicon's RGB color filter, providing low-light sensitivity and superior color. This type of tube was known as the SMF Trinicon tube, or Saticon Mixed Field. SMF Trinicon tubes were used in the HVC-2800 and HVC-2500 consumer cameras, as well as the first Betamovie camcorders. Light biasing All the vidicon type tubes except the vidicon itself were able to use a light biasing technique to improve the sensitivity and contrast. The photosensitive target in these tubes suffered from the limitation that the light level had to rise to a particular level before any video output resulted. Light biasing was a method whereby the photosensitive target was illuminated from a light source just enough that no appreciable output was obtained, but such that a slight increase in light level from the scene was enough to provide discernible output. The light came from either an illuminator mounted around the target, or in more professional cameras from a light source on the base of the tube and guided to the target by light piping. The technique would not work with the baseline vidicon tube because it suffered from the limitation that as the target was fundamentally an insulator, the constant low light level built up a charge which would manifest itself as a form of fogging. The other types had semiconducting targets which did not have this problem. Color cameras Early color cameras used the obvious technique of using separate red, green and blue image tubes in conjunction with a color separator, a technique still in use with 3CCD solid state cameras today. It was also possible to construct a color camera that used a single image tube. One technique has already been described (Trinicon above). A more common technique and a simpler one from the tube construction standpoint was to overlay the photosensitive target with a color striped filter having a fine pattern of vertical stripes of green, cyan and clear filters (i.e. green; green and blue; and green, blue and red) repeating across the target. The advantage of this arrangement was that for virtually every color, the video level of the green component was always less than the cyan, and similarly the cyan was always less than the white. Thus the contributing images could be separated without any reference electrodes in the tube. If the three levels were the same, then that part of the scene was green. This method suffered from the disadvantage that the light levels under the three filters were almost certain to be different, with the green filter passing not more than one third of the available light. Variations on this scheme exist, the principal one being to use two filters with color stripes overlaid such that the colors form vertically oriented lozenge shapes overlaying the target. The method of extracting the color is similar however. Field-sequential color system During the 1930s and 1940s, field-sequential color systems were developed which used synchronized motor-driven color-filter disks at the camera's image tube and at the television receiver. Each disk consisted of red, blue, and green transparent color filters. In the camera, the disk was in the optical path, and in the receiver, it was in front of the CRT. Disk rotation was synchronized with vertical scanning so that each vertical scan in sequence was for a different primary color. This method allowed regular black-and-white image tubes and CRTs to generate and display color images. A field-sequential system developed by Peter Goldmark for CBS was demonstrated to the press on September 4, 1940, and was first shown to the general public on January 12, 1950. Guillermo González Camarena independently developed a field-sequential color disk system in Mexico in the early 1940s, for which he requested a patent in Mexico on August 19 of 1940 and in the US in 1941. Gonzalez Camarena produced his color television system in his laboratory Gon-Cam for the Mexican market and exported it to the Columbia College of Chicago, who regarded it as the best system in the world. Magnetic focusing in typical camera tubes The phenomenon known as magnetic focusing was discovered by A. A. Campbell-Swinton in 1896. He found that a longitudinal magnetic field generated by an axial coil can focus an electron beam. This phenomenon was immediately corroborated by J. A. Fleming, and Hans Busch gave a complete mathematical interpretation in 1926. Diagrams in this article show that the focus coil surrounds the camera tube; it is much longer than the focus coils for earlier TV CRTs. Camera-tube focus coils, by themselves, have essentially parallel lines of force, very different from the localized semi-toroidal magnetic field geometry inside a TV receiver CRT focus coil. The latter is essentially a magnetic lens; it focuses the "crossover" (between the CRT's cathode and G1 electrode, where the electrons pinch together and diverge again) onto the screen. The electron optics of camera tubes differ considerably. Electrons inside these long focus coils take helical paths as they travel along the length of the tube. The center (think local axis) of one of those helices is like a line of force of the magnetic field. While the electrons are traveling, the helices essentially don't matter. Assuming that they start from a point, the electrons will focus to a point again at a distance determined by the strength of the field. Focusing a tube with this kind of coil is simply a matter of trimming the coil's current. In effect, the electrons travel along the lines of force, although helically, in detail. These focus coils are essentially as long as the tubes themselves, and surround the deflection yoke (coils). Deflection fields bend the lines of force (with negligible defocusing), and the electrons follow the lines of force. In a conventional magnetically deflected CRT, such as in a TV receiver or computer monitor, basically the vertical deflection coils are equivalent to coils wound around an horizontal axis. That axis is perpendicular to the neck of the tube; lines of force are basically horizontal. (In detail, coils in a deflection yoke extend some distance beyond the neck of the tube, and lie close to the flare of the bulb; they have a truly distinctive appearance.) In a magnetically focused camera tube (there are electrostatically focused vidicons), the vertical deflection coils are above and below the tube, instead of being on both sides of it. One might say that this sort of deflection starts to create S-bends in the lines of force, but doesn't become anywhere near to that extreme. Size The size of video camera tubes is simply the overall outside diameter of the glass envelope. This differs from the size of the sensitive area of the target which is typically two thirds of the size of the overall diameter. Tube sizes are always expressed in inches for historical reasons. A one-inch camera tube has a sensitive area of approximately two thirds of an inch on the diagonal or about 16 mm. Although the video camera tube is now technologically obsolete, the size of solid-state image sensors is still expressed as the equivalent size of a camera tube. For this purpose a new term was coined and it is known as the optical format. The optical format is approximately the true diagonal of the sensor multiplied by . The result is expressed in inches and is usually, though not always, rounded to a convenient fraction (hence the approximation). For instance, a sensor has a diagonal of and therefore an optical format of 8.0 × = , which is rounded to the convenient imperial fraction of . The parameter is also the source of the "Four Thirds" in the Four Thirds system and its Micro Four Thirds extension—the imaging area of the sensor in these cameras is approximately that of a video-camera tube at approximately . Although the optical format size bears no relationship to any physical parameter of the sensor, its use means that a lens that would have been used with (say) a -inch camera tube will give roughly the same angle of view when used with a solid-state sensor with an optical format of of an inch. Late use and decline The lifespan of videotube technology reached as far as the 90s, when high definition, 1035-line videotubes were used in the early MUSE HD broadcasting system. While CCDs were tested for this application, as of 1993 broadcasters still found them inadequate due to issues achieving the necessary high resolution without compromising image quality with undesirable side-effects. Modern charge-coupled device (CCD) and CMOS-based sensors offer many advantages over their tube counterparts. These include a lack of image lag, high overall picture quality, high light sensitivity and dynamic range, a better signal-to-noise ratio and significantly higher reliability and ruggedness. Other advantages include the elimination of the respective high and low-voltage power supplies required for the electron beam and heater filament, elimination of the drive circuitry for the focusing coils, no warm-up time and a significantly lower overall power consumption. Despite these advantages, acceptance and incorporation of solid-state sensors into television and video cameras was not immediate. Early sensors were of lower resolution and performance than picture tubes, and were initially relegated to consumer-grade video recording equipment. Also, video tubes had progressed to a high standard of quality and were standard issue equipment to networks and production entities. Those entities had a substantial investment in not only tube cameras, but also in the ancillary equipment needed to correctly process tube-derived video. A switch-over to solid-state image sensors rendered much of that equipment (and the investments behind it) obsolete and required new equipment optimized to work well with solid-state sensors, just as the old equipment was optimized for tube-sourced video. See also Monoscope Professional video camera References External links Orthicon: Brief history, description and diagram. The Cathode Ray Tube site CCD Technology - A Brief History The German TV museum with a lot of knowledge (in German) Most of the TV tubes were shown and carefully explained (in German) Television technology Vacuum tubes

https://ko.wikipedia.org/wiki/%EB%8E%85%EA%B8%B0%EC%97%B4%20%EB%B0%B1%EC%8B%A0

뎅기열 백신

뎅기열 백신은 인간의 뎅기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예방접종 전 선별검사 또는 최근 지역내 유발률에 대한 문서화를 통해 개인의 심각한 뎅기열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경우에만 국가가 뎅기열백신 CYD-TDV로 예방접종을 고려해야 한다고 권장한다 (9세까지 최소 80%). 2017년에 제조업체는 이전에 뎅기열에 감염된 사람에게만 백신을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결과는 이전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결과가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혈청 상태에 관계없이 733,000명 이상의 어린이와 50,000명 이상의 성인 자원봉사자가 예방 접종을 받은 필리핀에서 스캔들이 발생했다. 뎅기열 백신 개발은 1929년 초에 시작되었지만, 질병의 병인에 대한 불완전한 지식으로 인해 처음에는 방해를 받았으며, 이후에는 네 가지 뎅기열 혈청형 모두에 대해 안정적인 면역성을 동시에 만들어야 함으로 빠른 진도가 나가지 못했다. 독성을 약화시킨(live attenuated) 살아있는 비루스, 불활성화시킨 (inactivated) 비루스, DNA 및 서브유닛 백신을 포함한 몇몇 백신 후보물질이 개발 중에 있다. 독성을 약화시킨(live attenuated) 살아있는 비루스를 이용한 백신 개발이 가장 많은 진도가 나가있다. 2016년 멕시코,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과테말라, 페루, 태국,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뎅기열에 대한 부분적으로 효과적인 백신(Dengvaxia)이 상용화되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권장 3회 사용에 약 207달러가 소요된다. WHO는 혈청 음성 백신 수용자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혈청 음성 개인에 비해 심한 뎅기열의 위험이 높다는 증거를 바탕으로 2018년 9월 Dengvaxia 사용에 관한 권장 사항을 업데이트했다. 백신 접종을받은 혈청 음성환자가 더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그럴듯한 가설은 항체의존성향상(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현상이다. CYD-TDV 브랜드 이름 뎅백시아(Dengvaxia)로 판매되는 사노피 파스테르(Sanofi Pasteur가) 제조한 CYD-TDV는 약화된 황열병 17D 균주의 PrM (사전 막) 및 E(봉투) 구조유전자를 재조합 DNA 기술을 사용하여 4 개의 뎅기열 유전자로 대체하여 제조된 생키메라백신 (live attenuated chimeric vaccine)이다. 2017년에 제조업체는 이 백신을 뎅기열 감염이 있는 사람에게만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그렇지 않으면 후속감염이 악화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었다. 초기 프로토콜은 이전에 노출되지 않은 참가자에서 심각한 뎅기열의 위험 증가에 대한 이해를 확립하기 위해 백신 접종 전에 기준선 혈액 샘플을 요구하지 않았다. 2017년 11월 Sanofi는 일부 참가자가 감염에 사전 노출이 없다면 심각한 뎅기열에 걸릴 위험이 있음을 인정했다. 이후 필리핀 정부는 안전데이터 검토를 시작한 WHO의 지원으로 대량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라틴아메리카 및 아시아에서 진행중인 3상 시험은 2세에서 14세 사이의 31,000명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있다. 시험의 첫번째 보고서에서, 적어도 한번의 백신 주사를 받은 환자에서 백신효능은 아시아에서는 56.5%,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64.7%였다. 효능은 혈청형에 따라 다르지만 두 실험에서 백신은 심각한 뎅기열 사례의 수를 약 80% 줄였다. 추적 관찰 3년째의 라틴아메리카 및 아시아 연구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9세 이상의 어린이의 병원 입원을 예방하는 데 65.6%였지만, 혈청 양성(이전 뎅기 감염을 나타냄)인 어린이의 경우 훨씬 좋은 (81.9%) 백신 효과를 얻었다. 예방 접종은 0, 6 및 12개월 3회 주사로 구성된다. 이 백신은 2015년 12월 멕시코, 필리핀 및 브라질,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과테말라, 페루, 인도네시아, 태국 및 싱가포르에서 2016년에 승인되었다. 뎅백시아 (Dengvaxia)라는 상표명으로 9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되었으며 4가지 혈청 형을 모두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개발 과정에 있는 백신 DENVax 또는 TAK-003 DENVax 또는 TAK-003은 원래 방콕의 Mahidol 대학에서 개발되어 현재 Inviragen (DENVax) 및 Takeda (TAK-003)가 자금을 지원하는 뎅기바이러스 유형 2 (DENV2) 백본에 DENV1, DENV3 및 DENV4 구성요소가 있는 재조합 키메라백신이다. 미국, 콜롬비아, 푸에르토 리코, 싱가포르 및 태국에서 1단계 및 2단계 시험이 진행 중이다 . Lancet Infectious Diseases 저널에 발표된 최신 18개월의 데이터에 따르면, TAK-003은 이전 뎅기 노출 및 투약 일정에 관계없이 4가지 바이러스 균주에 대해 지속적인 항체 반응을 나타냈다. 테트라백스 -DV TetraVax-DV는 안전성과 면역원성에 대해 별도로 테스트된 1가 백신의 4가 혼합물이다. 이 백신은 1상 시험을 통과했으며 태국과 브라질에서 2상 시험중이다. 브라질에서는 Instituto Butantan 과 공동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TDEN PIV TDEN PIV는 GSK와 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 협력의 일환으로 1상 시험을 받고 있는 비활성화된 4가 백신이다. 또한 다른 생약독화 후보백신(live attenuated vaccine)과 프라임 부스트 전략으로 상승적 효과도 II상 연구에서 평가되고있다. 프라임 부스팅에서는, 한 유형의 백신이 면역원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른 유형으로 부스트된다. V180 머크(Merck)는 초파리 세포에서 발현된 재조합 소단위 백신(subunit vaccine)을 연구하고있다. 연구는 2015년 현재 1단계에 있다. DNA 백신 미국 해군의료연구소(Naval Medical Research Center)는 DNA 플라스미드 1가 백신을 개발하려고 시도했지만 초기 결과는 미미한 면역원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및 베트남 제조업체 Panacea Biotec 과 Biological E. Limited는 초기 개발 단계의 백신 후보를 가지고 있다. 베트남의 한 회사 (VABIOTECH)가 안전테스트를 수행하고 임상시험 계획을 개발 중이다. 세 회사 모두 미국 보건연구소(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와 함께 TetraVax-DV 백신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와 문화 필리핀 논쟁 2017년 필리핀에서의 뎅기열 백신논쟁은 필리핀 보건부에 의해 운영하는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대한 것이다. 이들은 사노피 파스퇴르의 CYD-TDV (Dengvaxia)를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뎅기열 백신을 접종했다. 백신을 받은 일부 어린이는 전혀 뎅기열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없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노피 파스퇴르 (Sanofi Pasteur)가 필리핀 정부에게 이전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이 백신을 맞으면 심각한 뎅기열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충고한 이후 중단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 운영되었는지와 예방접종을 한 어린이에게 해를 끼친 혐의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지에 대한 정치적 논쟁이 일어났다. </br> 참고 문헌 백신 세계 보건 기구 필수 의약품 (백신)

https://en.wikipedia.org/wiki/Dengue%20vaccine

Dengue vaccine

Dengue vaccine is a vaccine used to prevent dengue fever in humans. Development of dengue vaccines began in the 1920s, but was hindered by the need to create immunity against all four dengue serotypes. As of 2023, there are two commercially available vaccines, sold under the brand names Dengvaxia and Qdenga. Dengvaxia is only recommended in those who have previously had dengue fever or populations in which most people have been previously infected. The value of Dengavaxia is limited by the fact that it may increase the risk of severe dengue in those who have not previously been infected. In 2017, more than 733,000 children and more than 50,000 adult volunteers were vaccinated with Dengvaxia regardless of serostatus, which led to a controversy. Qdenga is designated for people not previously infected. There are other vaccine candidates in development including live attenuated, inactivated, DNA and subunit vaccines. History In December 2018, Dengvaxia was approved in the European Union. In May 2019, Dengvaxia was approved in the United States as the first vaccine approved for the prevention of dengue disease caused by all dengue virus serotypes (1, 2, 3 and 4) in people ages nine through 16 who have laboratory-confirmed previous dengue infection and who live in endemic areas. Dengue is endemic in the US territories of American Samoa, Guam, Puerto Rico, and the US Virgin Islands. The safety and effectiveness of the vaccine was determined in three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studies involving approximately 35,000 individuals in dengue-endemic areas, including Puerto Rico, Latin America and the Asia Pacific region. The vaccine was determined to be approximately 76 percent effective in preventing symptomatic, laboratory-confirmed dengue disease in individuals 9 through 16 years of age who previously had laboratory-confirmed dengue disease. In March 2021, 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the filing package for TAK-003 (Qdenga) intended for markets outside of the EU. In August 2022, the Indonesian FDA approved Qdenga for use in individuals six years to 45 years of age and become the first authority in the world to approve Qdenga. Qdenga was approved in the European Union in December 2022. CYD-TDV (Dengvaxia) CYD-TDV, sold under the brand name Dengvaxia and made by Sanofi Pasteur, is a live attenuated tetravalent vaccine that is administered as three separate injections, with the initial dose followed by two additional shots given six and twelve months later.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granted the application for Dengvaxia priority review designation and a tropical disease priority review voucher. The approval of Dengvaxia was granted to Sanofi Pasteur. The vaccine has been approved in 19 countries and the European Union, but it is not approved in the US for use in individuals not previously infected by any dengue virus serotype or for whom this information is unknown. Dengvaxia is a chimeric vaccine made using recombinant DNA technology by replacing the PrM (pre-membrane) and E (envelope) structural genes of the yellow fever attenuated 17D strain vaccine with those from the four dengue serotypes. Evidence indicates that CYD-TDV is partially effective in preventing infection, but may lead to a higher risk of severe disease in those who have not been previously infected and then do go on to contract the disease. It is not clear why the vaccinated seronegative population have more serious adverse outcomes. A plausible hypothesis is the phenomenon of 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ADE). American virologist Scott Halstead was one of the first researchers to identify the ADE phenomenon. Dr. Halstead and his colleague Dr. Phillip Russell proposed that the vaccine only be used after antibody testing, to check for prior dengue exposure and avoid vaccination of sero-negative individuals. Common side effects include headache, pain at the site of injection, and general muscle pains. Severe side effects may include anaphylaxis. Use is not recommended in people with poor immune function. Safety of use during pregnancy is unclear. Dengvaxia is a weakened but live vaccine and works by triggering an immune response against four types of dengue virus. Dengvaxia became commercially available in 2016 in 11 countries: Mexico, the Philippines, Indonesia, Brazil, El Salvador, Costa Rica, Paraguay, Guatemala, Peru, Thailand, and Singapore. In 2019 it was approved for medical use in the United States. It is on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List of Essential Medicines. In Indonesia it costs about for the recommended three doses as of 2016. In 2017, the manufacturer recommended that the vaccine only be used in people who have previously had a dengue infection, as outcomes may be worsened in those who have not been previously infected. This led to a controversy in the Philippines where more than 733,000 children and more than 50,000 adult volunteers were vaccinated regardless of serostatus.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recommends that countries should consider vaccination with the dengue vaccine CYD-TDV only if the risk of severe dengue in seronegative individuals can be minimized either through pre-vaccination screening or recent documentation of high seroprevalence rates in the area (at least 80% by age nine years). The WHO updated its recommendations regarding the use of Dengvaxia in 2018, based on long-term safety data stratified by serostatus on 29 November 2017. Seronegative vaccine recipients have an excess risk of severe dengue compared to unvaccinated seronegative individuals. For every 13 hospitalizations prevented in seropositive vaccinees, there would be 1 excess hospitalization in seronegative vaccinees per 1,000 vaccinees. WHO recommends serological testing for past dengue infection In 2017, the manufacturer recommended that the vaccine only be used in people who have previously had a dengue infection as otherwise there was evidence it may worsen subsequent infections. The initial protocol did not require baseline blood samples prior to vaccination in order to establish an understanding of increased risk of severe dengue in participants who had not been previously exposed. In November 2017, Sanofi acknowledged that some participants were put at risk of severe dengue if they had no prior exposure to the infection; subsequently the Philippine government suspended the mass immunization program with the backing of the WHO which began a review of the safety data. Phase III trials in Latin America and Asia involved over 31,000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two and 14 years. In the first reports from the trials, vaccine efficacy was 56.5% in the Asian study and 64.7% in the Latin American study in patients who received at least one injection of the vaccine. Efficacy varied by serotype. In both trials vaccine reduced by about 80% the number of severe dengue cases. An analysis of both the Latin American and Asian studies at the 3rd year of follow-up showed that the efficacy of the vaccine was 65.6% in preventing hospitalization in children older than nine years of age, but considerably greater (81.9%) for children who were seropositive (indicating previous dengue infection) at baseline. The vaccination series consists of three injections at 0, 6 and 12 months. The vaccine was approved in Mexico, the Philippines, and Brazil in December 2015, and in El Salvador, Costa Rica, Paraguay, Guatemala, Peru, Indonesia, Thailand, and Singapore in 2016. Under the brand name Dengvaxia, it is approved for use for those aged nine years of age and older and can prevent all four serotypes. TAK-003 (Qdenga) TAK-003 or DENVax, sold under the brand name Qdenga and made by Takeda, is a recombinant chimeric attenuated vaccine with DENV1, DENV3, and DENV4 components on a dengue virus type 2 (DENV2) backbone originally developed at Mahidol University in Bangkok and now funded by Inviragen (DENVax) and (TAK-003). Phase I and II trials were conducted in the United States, Colombia, Puerto Rico, Singapore and Thailand. Based on the 18-month data published in the journal Lancet Infectious Diseases, indicated that TAK-003 produced sustained antibody responses against all four virus strains, regardless of previous dengue exposure and dosing schedule. Data from the phase III trial, which began in September 2016, show that TAK-003 was efficacious against symptomatic dengue. TAK-003 appears to not lack efficacy in seronegative people or potentially cause them harm, unlike CYD-TDV. The data appear to show only moderate efficacy in other dengue serotypes than DENV2. Qdenga received approval for use in the European Union in 2022 for people aged 4 and above, and is also approved in the United Kingdom, Brazil, Argentina, Indonesia, and Thailand. Takeda voluntarily withdrew their application for the vaccination's approval in the United States in July 2023 after the FDA sought further data from the firm, which the company stated could not be addressed during the current review cycle. In development TV-003/005 TV-003/005 is a tetravalent admixture of monovalent vaccines, that was developed by NIAID, that were tested separately for safety and immunogenicity. The vaccine passed phase I trials and phase II studies in the US, Thailand, Bangladesh, India, and Brazil. NIH has conducted phase I and phase II studies in over 1,000 participants in the US. It has also conducted human challenge studies while having conducted NHP model studies successfully. NIH has licensed their technology for further development and commercial scale manufacturing to Panacea Biotec, Serum Institute of India, Instituto Butantan, Vabiotech, Merck, and Medigen. In Brazil, phase III studies are being conducted by Instituto Butantan in-collaboration with NIH. Panacea Biotec has conducted phase II clinical studies in India. A company in Vietnam (Vabiotech) is conducting safety tests and developing a clinical trial plan. All four companies are involved in studies of a TetraVax-DV vaccine in conjunction with the 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TDENV PIV TDENV PIV (tetravalent dengue virus purified inactivated vaccine) is undergoing phase I trials as part of a collaboration between GlaxoSmithKline (GSK) and the 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 (WRAIR). A synergistic formulation with another live attenuated candidate vaccine (prime-boost strategy) is also being evaluated in a phase II study. In prime-boosting, one type of vaccine is followed by a boost with another type in an attempt to improve immunogenicity. V180 Merck is studying recombinant subunit vaccines expressed in Drosophila cells. , it had completed phase I stage and V180 formulations found to be generally well tolerated. DNA vaccines In 2011, the Naval Medical Research Center attempted to develop a monovalent DNA plasmid vaccine, but early results showed it to be only moderately immunogenic. Society and culture Legal status On 13 October 2022, the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 (CHMP) of 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EMA) adopted a positive opinion, recommending the granting of a marketing authorization for the medicinal product Qdenga, intended for prophylaxis against dengue disease. The applicant for this medicinal product is Takeda GmbH. The active substance of Qdenga is dengue tetravalent vaccine (live, attenuated), a viral vaccine containing live attenuated dengue viruses which replicate locally and elicit humoral and cellular immune responses against the four dengue virus serotypes. Qdenga was approved for medical use in the European Union in December 2022. In February 2023, Qdenga was approved by the UK 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MHRA) for people aged four years and older. In July 2023, Takeda withdrew its application for Qdenga before the FDA, citing the FDA's requirement for additional data not captured in the phase III studies. Economics In Indonesia, Dengvaxia cost about for the recommended three doses as of 2016. Indonesia was the first country to approve Qdenga, in late 2022. Controversies Philippines The 2017 dengue vaccine controversy in the Philippines involved a vaccination program run by the Philippines Department of Health (DOH). The DOH vaccinated schoolchildren with Sanofi Pasteur's CYD-TDV (Dengvaxia) dengue vaccine. Some of the children who received the vaccine had never been infected by the dengue virus before. The program was stopped when Sanofi Pasteur advised the government that the vaccine could put previously uninfected people at a somewhat higher risk of a severe case of dengue fever. A political controversy erupted over whether the program was run with sufficient care and who should be held responsible for the alleged harm to the vaccinated children. References External links Dengue fever Vaccines World Health Organization essential medicines (vaccines) Wikipedia medicine articles ready to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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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괴슬링

레나 괴슬링(, 1986년 3월 8일 ~ )은 독일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현재 독일 프라우엔-분데스리가의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활동하고 있다. 클럽 경력 레나 괴슬링은 SV 뢰네-오베른베크 유스 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SV 준데른, FC 귀테르슬로 2000 유스 팀에서 활동했고 2002년에는 독일 U-17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2003년에 FC 귀테르슬로 2000 1군 팀으로 승격되면서 2. 프라우엔-분데스리가 무대에 데뷔했고 2006년에 SC 07 바트노이에나어로 이적하면서 프라우엔-분데스리가 무대에 데뷔했다. 레나 괴슬링은 2011년 6월에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으며 2012-13 시즌에서는 VfL 볼프스부르크의 프라우엔-분데스리가 우승, 여자 DFB-포칼 우승,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2013-14 시즌에서는 VfL 볼프스부르크의 프라우엔-분데스리가 우승,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했고 2016-17 시즌부터 2018-19 시즌까지 VfL 볼프스부르크의 프라우엔-분데스리가 우승, 여자 DFB-포칼 우승을 견인했다. 국가대표 경력 레나 괴슬링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독일 여자 U-17, U-19, U-20,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으며 핀란드에서 개최된 2004년 UEFA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독일의 준우승에 공헌했다. 레나 괴슬링은 태국에서 개최된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으며 태국과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그 외에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 경기, 중국과의 결승전 경기에도 출전하면서 독일의 우승에 공헌했다. 러시아에서 개최된 2006년 FIFA U-20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했지만 독일은 미국과의 8강전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레나 괴슬링은 2008년 2월에 열린 중국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면서 독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다.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핀란드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09 본선에 참가할 독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 명단에서 탈락하면서 참가하지 않았다. 독일에서 개최된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하여 프랑스와의 조별 예선 경기, 일본과의 8강전 경기에 출전했지만 독일은 일본과의 8강전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레나 괴슬링은 2011년 10월 22일에 열린 루마니아와의 UEFA 여자 유로 2013 예선 경기에서 자신의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했다. 스웨덴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3 본선에서는 네덜란드와의 조별 예선 경기, 아이슬란드와의 조별 예선 경기, 이탈리아와의 8강전 경기, 스웨덴과의 준결승전 경기, 노르웨이와의 결승전 경기에 출전하여 독일의 우승에 기여했다. 레나 괴슬링은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와의 조별 예선 경기, 노르웨이와의 조별 예선 경기, 스웨덴과의 16강전 경기, 프랑스와의 8강전 경기, 미국와의 준결승전 경기, 잉글랜드와의 3·4위전 경기에 출전했는데 독일은 해당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서는 본선 6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독일의 여자 축구 금메달에 기여했다. 레나 괴슬링은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7에서 러시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 덴마크와의 8강전 경기에 출전했지만 독일은 덴마크와의 8강전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프랑스에서 개최된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도 참가했으나, 스웨덴과의 8강전에서 패배해 탈락한 후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게 된다. 수상 클럽 VfL 볼프스부르크 프라우엔-분데스리가 5회 우승 (2012-13, 2013-14, 2016-17, 2017-18, 2018-19) 여자 DFB-포칼 6회 우승 (2012-13,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2012-13, 2013-14) 국가대표 2004년 UEFA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2년 알가르브컵 우승 UEFA 여자 유로 2013 우승 2014년 알가르브컵 우승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금메달 외부 링크 레나 괴슬링 프로필 - 독일 축구 연맹 1986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독일의 여자 축구 선수 독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여자 축구 미드필더 FIFA 센추리 클럽 여자 선수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UEFA 여자 유로 2013 참가 선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16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독일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 독일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16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UEFA 여자 유로 2017 참가 선수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프라우엔-분데스리가의 축구 선수 VfL 볼프스부르크 (여)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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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Goeßling

Lena Goeßling (born 8 March 1986) is a German former footballer. She played as a midfielder. Career Club Goeßling began her career at her local football club SV Löhne-Obernbeck. She later joined FC Gütersloh 2000, where she won the German Under-17 championship. Goeßling played two seasons in the second Bundesliga with Gütersloh, before joining the top division side SC 07 Bad Neuenahr in 2006. After five years and 97 games for the club, she announced her transfer to VfL Wolfsburg for the 2011–12 season. After the 2020–21 season, she announced her retirement. International Goeßling won the 2004 FIFA U-19 Women's World Championship with Germany. She had three appearances for the team and scored twice in the first group game against Thailand. Two years later, she again competed at the 2006 FIFA U-20 Women's World Championship. Now a regular starter, she was eliminated with her team in the quarter-finals against the United States. In February 2008, Goeßling made her debut for the German national team against China. Twice she has been denied a place in a German squad at international tournaments. She was named to the 26 player preliminary squads at the 2008 Summer Olympics and the 2009 European Championship, but failed to make the final 21 player squad at both tournaments. Goeßling has been called up for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which was her first major tournament. She was part of the squad for the 2016 Summer Olympics, where Germany won the gold medal. She announced her retirement after the 2019 FIFA Women's World Cup. International goals Scores and results list Germany's goal tally first: Source: Honours International Summer Olympic Games: Gold medal, 2016 UEFA Women's Championship: Winner 2013 Algarve Cup: Winner 2012, 2014 FIFA U-20 Women's World Cup: Winner 2004 UEFA Women's Under-19 Championship: Runner-up 2004 Club VfL Wolfsburg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 Winner 2012–13, 2013–14 Bundesliga : Winner 2012–13, 2013–14, 2016–17, 2017–18, 2018–19 DFB Pokal : Winner 2012–13,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Individual IFFHS World's Best Woman Playmaker: 2013 UEFA Women's Championship All-Star Team: 2013 Silbernes Lorbeerblatt: Winner 2016 IFFHS Women's World Team: 2020 IFFHS World's Woman Team of the Decade 2011–2020 IFFHS UEFA Woman Team of the Decade 2011–2020 See also List of women's footballers with 100 or more caps References External links Player German domestic football stats at DFB 1986 births Living people Footballers from Bielefeld German women's footballers SC 07 Bad Neuenahr players VfL Wolfsburg (women) players 2011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2015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midfielders Germany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Footballers at the 2016 Summer Olympics Olympic gold medalists for Germany Olympic medalists in football Medalists at the 2016 Summer Olympics Frauen-Bundesliga players Olympic footballers for Germany UEFA Women's Championship-winning players FIFA Women's Century Club 2019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UEFA Women's Euro 2017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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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민다리도마뱀

버튼민다리도마뱀(Lialis burtonis)은 버튼 레그리스 리자드(Burton's legless lizard)라고도 불리며, 뱀붙이도마뱀과에 속한 오스트레일리아, 파푸아뉴기니 고유종이다. 이 종은 앞다리가 없고 뒷다리는 흔적만이 남았다. 뱀붙이도마뱀류는 "레그리스 리자드(legless lizards)", "플랫풋 리자드(flap-footed lizards)", "스네이크 리자드(snake-lizards)"라고도 불린다. 어원 종명 burtonis는 영국의 군의관 에드워드 버튼(:en:Edward Burton (zoologist))(1790–1867)을 기린 것이다. 분류와 형태 버튼민다리는 뱀붙이도마뱀과에 속한 민다리도마뱀속의 일종이다. 뱀붙이도마뱀과에 속한 40 개의 종 중에서 민다리도마뱀속에 속한 종은 버튼민다리와 다른 종 하나 (L. jicari) 뿐이다. 민다리도마뱀속에 포함된 종들은 macrostomata에 속한 뱀들과 유사하다고 여겨지는데, 이 분류군들이 큰 먹이를 통째로 삼킬 수 있는 등 기능적으로 유사한 적응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다리도마뱀은 뱀과 달리 독샘도 없고, 먹이를 조일 수도 없고, 혓바닥은 갈라지지도 않았고 통통하며, 귓구멍과 뒷다리 흔적기관이 존재한다. 게다가 버튼민다리는 뱀붙이도마뱀과에 속해있는데, 이 과는 유전적으로, 해부학적으로 도마뱀붙이과와 제일 가깝다. 겉보기에는 뱀과 유사하게 수렴진화했지만 말이다. 버튼민다리는 발버둥치는 큰 먹이를 다루기 위해 상당한 형태적 적응을 해왔다. 첫 번째로 날카롭고 구부러진, 움직이는(hinged) 이빨이 줄줄이 난 길쭉한 주둥이는 먹이를 입으로 붙잡는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이 길쭉한 주둥이 덕택에 두 눈으로 동시에 먹이를 노려서(:en:binocular vision) 더 정확하게 먹이를 덮칠 수 있다. 두 번째로 유연한 mesokinetic, hypokinetic 관절 덕에 턱이 먹이를 둘러쌀 수 있다. 세 번째로 눈을 안으로 집어넣는 능력은 버튼민다리가 시각을 활용해 사냥하는 시각 포식자(visual predator)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데, 이 덕에 싸울 때 눈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분포와 서식지 버튼민다리는 호주의 거의 모든 곳에서 등장하지만, 태즈메이니아를 포함한 남동부 일부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종은 파푸아뉴기니에서도 발견되지만, 한 작은 지역에서만 분포한다. 버튼민다리는 사막에서 우림의 경계에 이르는 다양한 서식지에서 발견되지만, 분포 지역으로 미루어보아 있을법한 호주 남부의 고산지대와 북부의 혹독한 사막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보통 하층식생이나, 잎더미 따위의 지면의 쓰레기 속에서 발견되는데, 그 중에서도 잎더미는 열대 환경에 서식하는 개체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진다. 이는 온도가 적당한 몇 가지 환경을 제공하자, 열대 지방에서 포획한 개체들이 잎더미를 훨씬 선호했다는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잎더미가 근처에 없는 곳에서는, 서식지에서 찾을 수 있는 풀, 버려진 굴 등의 적당한 은신처를 활용할 것이다. 식성 버튼민다리는 거의 도마뱀만을 먹는다. 일반적으로 스킨크를 섭취하지만 다른 민다리도마뱀, 도마뱀붙이, 아가마도마뱀 따위도 먹는다. 게다가 박물관의 표본의 위 속의 음식을 연구한 결과 드물게는 뱀도 먹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 종은 먹이를 자주 먹지 않는다. 번식 버튼민다리는 번식기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호주 전역에서 비슷한 시기에 짝짓기를 한다. 버튼민다리의 배란과 짝짓기는 보통 9월에서 여름까지 이루어진다.(남반구는 계절이 북반구와 6개월 차이난다.) 이 종은 난생하며 보통 11월에서 1월에 산란하지만, 번식은 번식기(:en:Breeding season)가 아니더라도 언제든 할 수 있으며 암컷은 알을 여러 차례 낳을 수 있다. 알은 나무토막이나 바위 밑, 지면, 잎더미 밑, 때로는 sugar ants의 둥지 안에 놓인다. 이 녀석들은 한 번에 1 - 3 개의 껍질이 부드러운 알을 재빠르게 낳는데, 보통은 두 개를 낳는다. 둥지를 공동으로 만들 수 있으며, 한 둥지에 20개 까지의 알이 발견되었다. 버튼민다리 암컷의 또다른 특징은 다음 번에 사용하기 위해 정자를 저장하거나, 짝짓기를 하지 못했을 경우 처녀생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갓 부화한 새끼의 길이는 13 cm 정도다. 습성 버튼민다리는 주행성인데, 이는 거의 대부분의 먹이가 낮에 활동하기 때문이고 사실은 어느 때든 활동할 수 있다. 버튼민다리는 더운 환경 아래에서의 고체온증, 맹금류 따위의 주행성 포식자와 같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밤에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놀라운 점이다. 밤에 움직이는 또 다른 이유는 낮에 움직이다 먹잇감한테 은신 위치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이다. 게다가 지역에 따라 이동과 먹이찾기 방식에 다양한 차이점이 있는데, 이는 이 종이 굉장히 널리 분포하며 다양한 환경에 서식한다는 점에서 예측할 수 있는 사항이다. 이 도마뱀은 시각에 의존하는, 움직이는 대상을 덮치는 포식자이며 먹이를 습격하기 위해 은신처가 필요하다. 은신처는 포식자로부터 몸을 숨기는 데도 필요하며, 특히 먹이를 삼켰을 때는 움직이기 어려워서 포식자에게 대응하기도 버거워지기 때문에 중요하다. 대신 은신처는 체온조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두터운 잎더미는 굉장히 좋은 은신처인데, 온도가 적절한 곳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가서 숨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버튼민다리는 꼬리낚시(:en:Caudal luring)로 먹이를 유인하는데, 도마뱀한테는 상당히 드문 방식이다. 꼬리낚시는 처음에 기습공격한 먹이를 붙잡는 데 실패했을 때만 활용한다. 하지만 먹이가 도망쳤다고 해서 이 방식이 언제나 쓰이지는 않는데, 이 전략을 활용할 가능성은 버튼민다리가 마지막 음식을 먹은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한다. 꼬리낚시는 먹잇감을 앞으로 유인하거나, 덮치는 순간에 주의를 딴 데로 돌리거나, 이 두 가지 방식을 동시에 활용하는 총 세 가지 방식으로 놓친 먹이를 붙잡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버튼민다리에게 있어 먹이찾기 전략은 굉장히 중요한데, 이 녀석들이 물렸을 때 심한 상처를 입을 정도로 큰 먹잇감을 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는 버튼민다리가 먹잇감의 크기에 따라 덮치기의 정확성을 조절하는 이유로 보이며, 큰 먹이를 덮칠 때는 뒤를 물리지 않도록 머리나 목을 공격한다. 이 뿐만 아니라 버튼민다리는 큰 먹이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지 못하도록 삼키기 전에 무력화될 때까지 꾹 움켜쥐는 반면, 작은 먹이는 발버둥치는 먹이를 삼키는 데 드는 에너지보다 기다리는 데 드는 에너지가 더 많기 때문에 발버둥치든 말든 통째로 삼킨다. 이 종은 특히 위협받을 때 소리지른다. 게다가 포식자한테 잡히면 다른 수많은 도마뱀들처럼 꼬리를 자절할 수 있다. 하지만 꼬리를 잃는 건 상당히 큰 손실이며, 꼬리가 다시 자라려면 시간과 영양분이 필요하다. 보존 버튼민다리는 호주에서 제일 널리 분포하는 파충류이며, 극히 드문 예외를 제외한 모든 유형의 호주의 서식지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보존에 우선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필요는 없다. 버튼민다리가 얼마나 흔한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 종이 극히 드물거나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 아직 IUCN 보존 상태가 평가되지 않았지만, 평가된다면 "관심 필요" 상태가 유력할 것이다. 각주 참고 문헌 Gray JE (1835). "Characters of a New Genus of Reptiles (Lialis) from New South Wales". Proc. Zool. Soc. London 1834: 134-135. (Lialis burtonis, new species). (in Latin and English). 외부 링크 민다리도마뱀속 1835년 기재된 파충류 존 에드워드 그레이가 명명한 분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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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ton's legless lizard

Burton's legless lizard (Lialis burtonis) is a species of lizard in the family Pygopodidae. The species lacks forelegs and has only rudimentary hind legs. Pygopodid lizards are also referred to as "legless lizards", "flap-footed lizards" and "snake-lizards". This species is native to Australia and Papua New Guinea. Taxonomy English zoologist John Edward Gray described Burton's legless lizard in 1835. The specific name, burtonis, is in honour of British army surgeon Edward Burton (1790–1867). Burton's legless lizard (Lialis burtonis) is a member of the genus Lialis within the family Pygopodidae. There are approximately 40 species in the family Pygopodidae, however, Burton's legless lizard and another species (L. jicari) are the only species that fall within genus Lialis. Members in genus Lialis are considered analogous to macrostomatan snakes as these taxonomic groups have functionally similar adaptations such as the ability to swallow relatively large prey whole. However, their resemblance to snakes is merely superficial example of convergent evolution, and they are not closely related. Differences between legless lizards and snakes include the lack of venom glands in legless lizards, their inability to constrict prey, the presence of a fleshy tongue rather than a forked tongue, visible ear holes, and remnant hind limbs. Burton's legless lizard and the Pygopodidae, as a whole, are members of the infraorder Gekkota, meaning that they are essentially legless geckos. Pygopods are the namesake of the Australasian gecko superfamily Pygopodoidea (sometimes called Diplodactyloidea), and they are the sister taxon to legged geckos in the family Carphodactylidae. Description Burton's legless lizard has significant morphological adaptations to enable it to deal with large struggling prey items. The first adaptation is a skull with an elongated snout that may, along with its pointed, recurved and hinged teeth, be an adaptation that assists it to grip its prey. In addition, this elongated snout may also promote binocular vision which would allow strikes to be more accurately directed. Another adaptation that assists Burton's legless lizard to hold its prey is its flexible mesokinetic and hypokinetic joints which allow its jaws to encircle prey. Lastly, the ability of the species to retract its eyes is of key importance as it is a visual predator that relies on eyesight and this adaptation effectively protects them during conflict. Distribution and habitat Burton's legless lizard occurs almost Australia wide but it is absent in parts of southern Australia including Tasmania. This species is also found in Papua New Guinea, although populations are limited to one small area. Burton's legless lizard is found in a variety of habitats from deserts to the margins of rainforests but not in southern alpine areas and extreme northern deserts as would be expected based on its distribution. It is usually found in low vegetation or debris on the ground such as leaf litter which has been shown to be important to specimens located in tropical environments. This was demonstrated in an experiment where individuals were given a choice of several thermally comparable environments and there was an overwhelming preference for leaf litter by specimens from the tropics. In areas where leaf litter is not as readily available this species will use grasses, abandoned burrows and other shelter that it can find as habitat. Diet L. burtonis feeds almost exclusively on lizards. Generally, skinks are the main prey item taken but other legless lizards, geckos and dragons are also a part of the diet of Burton's legless lizard. In addition, it has been reported that this species will eat small snakes on rare occasions and this has been documented in a study of the stomach contents of museum specimens. Notably, this species also feeds rather infrequently according to a recent study. Reproduction Reproduction seems to be seasonal in populations of Burton's legless lizard and mating occurs at similar times throughout Australia. Ovulation and mating for the species usually occurs from September until summer. The species is oviparous and eggs are generally laid from November to January, although, reproduction can occur at any time outside of the usual breeding season and females are capable of laying more than one clutch each year. Eggs are laid under logs or rocks, on the ground, under leaf litter and sometimes in the nests of sugar ants. Clutches can be laid in quick succession with each clutch containing 1 to 3 tough, leathery eggs, although a clutch size of 2 eggs is by far the most common. Nesting can be communal and up to 20 eggs have been found in a nest. Another characteristic that has been discovered is the ability of females of this species to either store sperm for reproduction at a later time or to reproduce through parthenogenesis which does not require mating to be successful. Hatchlings are approximately 13 centimetres long. Captivity In Australia a license is required to keep the Burton's legless lizard as a pet. Behaviour Burton's legless lizard is generally a diurnal feeder as prey is most commonly encountered during the day but it can be active at any time. This is highlighted as its movements tend to be nocturnal to take advantage of benefits such as reduced risks of hyperthermia during hot conditions and reduced risks of predation from diurnal predators like raptors. Another reason for it to move at night is to avoid revealing its ambush position in the day when it has the highest likelihood of encountering an otherwise unsuspecting prey item. In addition, there is geographic variation in movement and feeding patterns which is expected as this species is very widespread and inhabits a variety of different environments. This lizard is a visually oriented predator that strikes based on movement and requires shelter to ambush its prey. Shelter is also required to hide from predators and may be particularly important after feeding as individuals become more sedentary than usual which is thought to be an anti-predator response. Alternatively, shelter also plays a key role in lizard thermoregulation. Deep leaf litter for example, is very good shelter as individuals can bury themselves at an appropriate depth to regulate temperature and remain hidden at the same time. Burton's legless lizard also uses caudal luring as a feeding strategy which is rare in lizards. Notably, this behaviour only occurs if its initial ambush attack is unsuccessful in capturing its intended prey. However, this tactic is not exhibited every time that prey escapes as the likelihood of this tactic being used increases with time since an individual's last meal. Caudal luring can be used to recapture prey in 3 ways as it can be used to lure prey towards it, to distract prey at the moment that it strikes or both. Feeding strategies are a very important behaviour for this species as the lizards it eats can often be large enough to inflict a retaliatory bite that could cause serious harm. This is thought to be the reason that this species will modify its strike precision according to prey size as strikes at large prey will be directed at either the head or neck to prevent them from biting back. Furthermore, Burton's legless lizard will hold large prey until it is incapacitated before swallowing to prevent harm to itself whereas it swallows small prey that is still struggling as swallowing live prey costs less energy than waiting for it to be incapacitated. This species also has a tendency to vocalise, especially, when it is threatened. Furthermore, if it is seized by a predator it can drop its tail like many other lizards. However, there are substantial costs associated with a lizard losing its tail as it requires time and energy to grow back. Conservation L. burtonis is not a priority for conservation as it is Australia's most widespread reptile and inhabits almost all Australian habitat types with only a few exceptions. In addition, it is not known how abundant Burton's legless lizard is, but there has been no indication that this species is rare or rapidly declining. Consequently, while Burton's legless lizard has not been assessed for an IUCN conservation status yet, it is predicted with a fair degree of confidence that it would be given the status of "least concern". References Further reading Cogger HG (2014). Reptiles and Amphibians of Australia, Seventh Edition. Clayton, Victoria, Australia: CSIRO Publishing. xxx + 1,033 pp. . Goin CJ, Goin OB, Zug GR (1978). Introduction to Herpetology, Third Edition. San Francisco: W.H. Freeman. xi + 378 pp. . (Lialis burtonis, p. 286). Wilson, Steve; Swan, Gerry (2013). A Complete Guide to Reptiles of Australia, Fourth Edition. Sydney: New Holland Publishers. 522 pp. . External links Reptiles of Western Australia Lialis Reptiles described in 1835 Taxa named by John Edward Gray Pygopodids of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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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고래

《오징어와 고래》()는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노아 바움백 감독의 작품이며 웨스 앤더슨이 제작하였다. 로라 리니, 제프 대니얼스, 제시 아이젠버그, 오언 클라인이 출연하여 부모의 이혼 후 분열을 경험하는 4인 가족을 그린다.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이 영화는 감독, 각본 부문에서 여러 상을 수상했다. 줄거리 브루클린에 사는 버크먼 가족은 아빠 버나드, 엄마 조앤, 큰아들 월트, 작은아들 프랭크로 이루어져 있다. 버나드는 과거의 명성을 잃고 강연으로 벌어먹고 사는 한물간 소설가이며, 아내 조앤은 반대로 최근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유명세를 얻어가고 있다. 월트는 음악에 관심이 많고 프랭크는 테니스에 열의를 보인다. 어느 날 버나드와 조앤은 크게 다툰 뒤, 아들들에게 이혼하기로 했다고 통보하며 버나드가 나가 살기로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공동 양육하기로 했다면서 일주일을 나누어 매일 오가게 하기로 한다. 당연하게도 형제는 혼란을 겪는다. 월트는 아버지 쪽에 기울지만 프랭크는 어머니가 더 옳다고 여긴다. 월트는 심란한 와중 학교에서 '소피'라는 여자아이와 만난다. 월트는 소피를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다소 낮잡아 보고는 있지만 어쨌거나 둘은 연인이 된다. 한편 프랭크는 대놓고 술을 마시기도 하고, 욕설도 많이 하고 일부러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한다. 버나드가 조앤의 과거 외도 사실을 밝혔을 때, 월트는 어머니를 혐오하며 같이 지내려 하지 않지만, 프랭크는 반대로 일부러 아버지 집을 탈출해서라도 어머니와 같이 있으려고 한다. 버나드는 독서 모임에서 만난 제자 릴리를 집으로 들인다. 릴리는 은근히 버나드를 유혹하는 한편 월트는 릴리에게 성적으로 끌린다. 릴리보다 못생긴 소피를 불만족스럽게 여긴다. 조앤은 프랭크의 테니스 선생이었던 이웃 아이번과 만나기 시작한다. 프랭크는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하며 어머니의 속옷에 탐닉하거나 공공장소에서 몰래 자위한 뒤 정액을 뿌리고 다닌다. 곧 학교에서 기물에 정액을 묻히다가 발각되어 버나드와 조앤이 학교에 불려온다. 부부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월트는 학교 음악 공연에서 자작곡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여자아이들의 인기를 얻자 곧 우쭐해진다. 어머니를 노골적으로 배제하며 소피와 헤어진다. 그렇지만 그가 예쁘다고 생각했던 릴리는 아버지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 월트가 발표한 자작곡이 실은 핑크 플로이드의 곡을 표절한 것으로 밝혀져, 월트는 심리상담을 받게 된다. 상담을 받으면서, 월트는 점차 아버지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오징어와 고래의 싸움을 보고 무서워 했던 일을 떠올리며, 자신을 늘 걱정해준 것은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였음을 깨닫는다. 일련의 파국을 겪고 버나드는 조앤에게 화해하자는 기색을 보이지만 결국 싸움으로 끝난다. 버나드가 화를 못 이기고 거리로 뛰쳐 나갔다가 그만 차에 치여 병원에 실려가게 된다. 병문안을 간 월트는 같이 식사라도 하자는 아버지를 뿌리치고 병원을 나와서, 박물관으로 간다. 그리고 어렸을 적 보았던 오징어와 고래 모형을 응시한다. 출연 제프 대니얼스 - 버나드 버크먼 로라 리니 - 조앤 버크먼 제시 아이젠버그 - 월트 버크먼 오언 클라인 - 프랭크 버크먼 애나 패퀸 - 릴리 윌리엄 볼드윈 - 아이번 핼리 파이퍼 - 소피 그린버그 켄 렁 - 심리상담가 데이비드 벤저 - 칼 애덤 로즈 - 오토 피터 뉴먼 - 소피네 아빠 페기 곰리 - 소피네 엄마 그레타 클라인 - 소피네 할머니 메리앤 플렁킷 - 미즈 레몬 기타 공동제작: 제니퍼 로스 미술: 앤 로스 세트: 로버트 코벨만 의상: 에이미 웨스트콧 배역: 더글러스 아이벨 사운드트랙 "Park Slope" – Britta Phillips & Dean Wareham "Courting Blues" – Bert Jansch "Holland Tunnel" – John Phillips "Lullaby" – Loudon Wainwright III "Heart Like a Wheel" – Kate & Anna McGarrigle "The Bright New Year" – Bert Jansch "Drive" – The Cars "Let's Go" – The Feelies "Figure Eight" – Blossom Dearie "Come Sing Me a Happy Song to Prove We All Can Get Along the Lumpy, Bumpy, Long & Dusty Road" – Bert Jansch "Hey You " – Pink Floyd (Performed by Dean Wareham) "Family Conference" – Britta Phillips & Dean Wareham "Street Hassle" – Lou Reed "The Swimming Song" – Loudon Wainwright III "Love on a Real Train" – Tangerine Dream 외부 링크 The Squid and the Whale: 4 Way Street an essay by Kent Jones at the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2005년 영화 영어 영화 작품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 미국의 성장 영화 작가를 소재로 한 영화 노아 바움백 감독 영화 1986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한 영화 교육자를 소재로 한 영화 이혼을 소재로 한 영화 모자관계를 소재로 한 영화 부자관계를 소재로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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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quid and the Whale

The Squid and the Whale is a 2005 American independent comedy-drama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Noah Baumbach and produced by Wes Anderson. It tells the semi-autobiographical story of two boys in Brooklyn dealing with their parents' divorce in 1986. The film is named after the giant squid and sperm whale diorama housed at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which is seen in the film. The film was shot on Super 16 mm, mostly using a handheld camera. At the 2005 Sundance Film Festival, the film won awards for best dramatic direction and screenwriting, and was nominated for the Grand Jury Prize. Baumbach later received an Academy Award nomination for Best Original Screenplay. The film received six Independent Spirit Award nominations and three Golden Globe nominations. Baumbach became one of the few screenwriters to ever sweep "The Big Four" critics awards (Los Angeles Film Critics' Association, National Board of Review, National Society of Film Critics, and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Plot It is 1986. Bernard Berkman is an arrogant, once-promising novelist whose career has gone into a slow decline; he cannot find an agent. His unfaithful wife, Joan, has recently begun publishing her own work to widespread acclaim, which only increases the growing tension between them. One day, Bernard and Joan tell their two sons, 16-year-old Walt and 12-year-old Frank, that they are separating, with Bernard renting a house on the other side of Prospect Park from their home in Park Slope, Brooklyn. The parents agree to joint custody, and to spending equal time with their children, but, after separation, the parental relationship becomes more combative than before. Joan begins dating Ivan, Frank's tennis instructor, and Bernard starts sharing his new house with Lili, one of his students. The two boys begin taking sides in the battle between their parents, with Frank siding with their mother and Walt with their father. Walt idolizes their father and tries to emulate him: he blames their mother. Along with the trouble both boys exhibit verbally with their parents, they also show internal struggles and very different ways of handling the stress of their parents' divorce. Frank repeatedly masturbates at school; he begins to drink beer and imitates Ivan's mannerisms. Over-influenced by his father, Walt spoils his relationship with Sophie, his girlfriend, and she breaks up with him. He performs and claims to have written "Hey You" by Pink Floyd at his school's talent show. After he wins first place and receives praise from his family and friends, his school realizes that he did not write the song. At this point, the school calls Bernard and Joan in to discuss Walt. They all agree that he should see a therapist. At the meeting with the therapist, Walt starts to see things without the taint of his father's opinions. The therapist asks Walt for a happy memory. After some reluctance, he tells how his mother would take him, when he was very young, to see the giant squid and whale exhibit at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the exhibit scared him, so he would look at it through his fingers. Then, at home, they would discuss what they saw. As they talked, the exhibit would become less scary. It becomes clear to Walt that his father was never really present, and that his mother was the one who cared for him. After a heated argument between Bernard and Joan over custody and whether Joan would take him back, Bernard collapses on the street outside their home and is taken to the hospital. Bernard asks Walt to stay by his side, but Walt instead runs to the Natural History Museum. The film ends with him standing in front of the exhibit, now able to look at it. Cast Jeff Daniels as Bernard Berkman; a selfish and arrogant writer. Laura Linney as Joan Berkman; a writer and unfaithful former wife. Jesse Eisenberg as Walt Berkman Owen Kline as Frank Berkman Anna Paquin as Lili William Baldwin as Ivan Halley Feiffer as Sophie Greenberg Ken Leung as School Therapist David Benger as Carl Adam Rose as Otto Peter Newman as Mr. Greenberg Peggy Gormley as Mrs. Greenberg Greta Kline as Greta Greenberg Maryann Plunkett as Ms. Lemon Alexandra Daddario as Pretty Girl Production Bill Murray, a frequent collaborator to producer Wes Anderson, was considered for the role of Bernard Berkman. John Turturro was also considered for the role. Noah Baumbach looked to documentaries, French New Wave films, and John Cassavetes and early Martin Scorsese films when envisioning the style of the film. He shot the film in Super 16 rather than digital video "to give the film an authentic 1980’s feel", commenting "Super 16 also feels lived-in, instantly looks like an older film. I wanted to handhold the movie, but steadily, so you detect only a hint of movement. It added to the immediacy of the whole thing." The screenplay was intentionally pared down. Baumbach explained, "I really wanted this [film] to be an experience that people live through. Which is how people talk about action films. In some ways, maybe the cinematic equivalent of that would be not to give people moments of reflection. So that you’re taken through each scene, and then you’re right into another. A lot of scenes start on the dialogue, and the dialogue prelapses the next scene — So you never have time. There’s no sun rises over Brooklyn shot, no establishing shot." Baumbach has said the film is semi-autobiographical. Reception On Rotten Tomatoes, the film has a 92% approval rating, based on 154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7.90/10. The site's critical consensus reads, "This is a piercingly honest, acidly witty look at divorce and its impact on a family." On Metacritic, the film has a weighted average score of 82 out of 100, based on 37 critics, indicating "universal acclaim". On an episode of Ebert & Roeper, both critics praised the film and gave it a "two thumbs up" rating. Premiere critic Glenn Kenny praised the film, writing, "It's a rare film that can be convincingly tender, bitterly funny, and ruthlessly cutting over the course of fewer than 90 minutes. The Squid and the Whale not only manages this, it also contains moments that sock you with all three qualities at the same time." Time critic Richard Corliss wrote, "The Squid and the Whale is domestic tragedy recollected as comedy: a film whose catalog of deceits and embarrassments, and of love pratfalling over itself, makes it as (excruciatingly) painful as it is (exhilaratingly) funny." The English Indie folk band Noah and the Whale takes its name from a combination of the director's name (Noah Baumbach) and the film's title. Accolades Home media The film was released on DVD on March 21, 2006 by Sony Pictures Home Entertainment. The DVD includes a 45-minute commentary with director Noah Baumbach, another 40-minute commentary with Baumbach and Phillip Lopate, cast interviews, and trailers. In 2013 Mill Creek Entertainment released the film for the first time on Blu-ray in a 2 pack set with Running with Scissors. All extras were dropped for the Blu-ray release. The Criterion Collection re-released the film on DVD and Blu-ray on November 22, 2016 which included new interviews with Baumbach and actors Jeff Daniels, Jesse Eisenberg, Owen Kline and Laura Linney; a new conversation about the score and other music in the film between Baumbach and composers Dean Wareham and Britta Phillips; a 2005 documentary titled Behind The Squid and the Whale; audition footage; and the original trailers. Music The soundtrack features two songs by Loudon Wainwright III and one by Kate & Anna McGarrigle. It reuses Tangerine Dream's "Love on a Real Train", from Risky Business, for the scenes of Frank's sexual awakenings. Other contemporary popular music is played in the background of scenes, such as The Cars' "Drive" and Bryan Adams' "Run to You". "Figure Eight", from Schoolhouse Rock, is used as both an instrumental and a vocal. Pink Floyd's "Hey You" is heard several times in the movie, since it plays a role in the plot and is cited by Walt as capturing his emotional state. Both the original version, and diegetic performances by Jesse Eisenberg and Owen Kline, are used. Baumbach originally wanted to use The Who's "Behind Blue Eyes" instead but he could not secure the rights. Soundtrack "Park Slope" – Britta Phillips & Dean Wareham "Courting Blues" – Bert Jansch "Holland Tunnel" – John Phillips "Lullaby" – Loudon Wainwright III "Heart Like a Wheel" – Kate & Anna McGarrigle "The Bright New Year" – Bert Jansch "Drive" – The Cars "Let's Go" – The Feelies "Figure Eight" – Blossom Dearie "Come Sing Me a Happy Song to Prove We All Can Get Along the Lumpy, Bumpy, Long & Dusty Road" – Bert Jansch "Hey You " – Pink Floyd (Performed by Dean Wareham) "Family Conference" – Britta Phillips & Dean Wareham "Street Hassle" – Lou Reed "The Swimming Song" – Loudon Wainwright III "Love on a Real Train" – Tangerine Dream References External links The Squid and the Whale: 4 Way Street an essay by Kent Jones at the Criterion Collection 2005 films 2000s coming-of-age comedy-drama films American coming-of-age comedy-drama films Films about writers Films about dysfunctional families Films directed by Noah Baumbach Films set in 1986 Films set in the 1980s Films set in Brooklyn Films about educators Films produced by Wes Anderson Sundance Film Festival award-winning films 2005 independent films Films about divorce Films about brothers Films about mother–son relationships Films about father–son relationships Films shot in 16 mm film 2000s English-language films 2000s American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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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도마뱀붙이속

딸보도마뱀붙이속(Gonatodes)은 땅딸이도마뱀붙이과에 속한, 난쟁이 도마뱀붙이류의 일속이다. 상세 딸보도마뱀붙이속의 대부분의 종은 주행성이고, 수목성(:en:Arboreal locomotion)이며, 성적 이색성을 띄며, 성체의 체장(주둥이-항문 길이)은 28 - 65 mm 에 달한다. 식성 딸보도마뱀붙이속은 대부분 굉장히 작은 절지류를 먹는다. 번식 알무더기는 하나의 알로 이루어지며, 대부분의 종은 해마다 두세 번 알을 낳고, 몇몇은 공동 산란 장소를 활용한다. 서식지 대부분의 종은 습한 열대삼림에, 몇몇은 따뜻한 저지대에, 나머지는 시원한 지역에 서식하며, 소수의 종들은 더 개방된, 삼림 경계 지역의 좀 더 건조한 서식지, 열대 건조 계절 삼림, 덤불 우림에 서식한다. 어떤 종들(대개 좀 더 건조한 곳에 서식하는 종들)은 좀 더 넓게 트인 사람의 손길이 닿은 환경에서조차, 몇몇 경우에는 고도로 도시화된 지역에 서식한다. 딸보도마뱀속의 종들은 활동 시간의 대부분을 지면에서 지면 위 0.6m (때로는 2 - 3m) 에 이르는 곳의 나무줄기, 그루터기, 통나무, 때때로는 바위, 혹은 인간 거주지에 있다면 벽과 집 따위의 앉아있을만한 곳에 수직으로, 혹은 거의 수직으로 어디든 앉아있다. 강렬한 햇빛을 받아가며 앉는 일은 드물고, 햇볕을 쬐러 나오지는 않으며, 대부분 그늘이나 직사광선이 덜 내리쬐는 곳을 선호한다. 지리학적 분포 딸보도마뱀붙이속의 종은 멕시코 남부, 쿠바섬, 히스파니올라섬, 자메이카, 그레나딘 제도의 유니언섬, 등의 몇몇 카리브해의 섬들 따위의 중앙아메리카, 페루, 콜롬비아, 에쿠아도르, 볼리비아, 기아나, 프랑스령 기아나, 수리남, 브라질의 일부, 베네수엘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섬들, 남아메리카 북부 해안가의 몇몇 섬들 따위의 남아메리카 북부에서 발견된다. 도입종 한 종은 갈라파고스 제도에, 한 종은 플로리다주에 사람을 통해 도입되었다. 게다가 어떤 종들은 인류행동(human activity)을 통해 대략적인 범위 안의, 이전에는 분포하지 않았던 다양한 지역에 옮겨졌다. 하위 다음의 31 개 종이 유효하다고 인정받았다. 몇몇 아종 또한 목록에 올랐다. Gonatodes albogularis (A.M.C. Duméril & Bibron, 1836) – yellow-headed gecko Gonatodes albogularis albogularis (A.M.C. Duméril & Bibron, 1836) Gonatodes albogularis bodinii Rivero-Blanco, 1968 Gonatodes albogularis notatus (J.T. Reinhardt & Lütken, 1862) Gonatodes alexandermendesi Cole & Kok, 2006 Gonatodes annularis Boulenger, 1887 – annulated gecko Gonatodes antillensis (Lidth de Jeude, 1887) – Antilles gecko Gonatodes astralis Schargel et al., 2010 Gonatodes atricucullaris Noble, 1921 – Cajamarca gecko Gonatodes caudiscutatus (Günther, 1859) – shieldhead gecko Gonatodes ceciliae Donoso-Barros, 1966 – brilliant South American gecko Gonatodes concinnatus (O'Shaughnessy, 1881) – O'Shaughnessy's gecko Gonatodes daudini Powell & Henderson, 2005 – Grenadines clawed gecko, Union Island gecko Gonatodes eladioi Nascimento et al., 1987 – South American gecko Gonatodes falconensis Shreve, 1947 – Estado Falcon gecko Gonatodes hasemani Griffin, 1917 – Haseman's gecko Gonatodes humeralis (Guichenot, 1855) – Trinidad gecko Gonatodes infernalis Rivas & Schargel, 2008 Gonatodes lichenosus Rojas-Runjaic et al., 2010 - Perijá lichen gecko Gonatodes ligiae Donoso-Barros, 1967 Gonatodes nascimentoi Sturaro & Ávila-Pires, 2011 Gonatodes naufragus Rivas et al., 2013 Gonatodes ocellatus (Gray, 1831) – eyespot gecko Gonatodes petersi Donoso-Barros, 1967 – Peters's gecko Gonatodes purpurogularis Esqueda, 2004 Gonatodes rayito Schargel, Rivas, Garcia-Perez, Rivero-Blanco, Chippindale, & Fujita, 2017 Gonatodes riveroi Sturaro & Avila-Pires, 2011 Gonatodes rozei Rivero-Blanco & Schargel, 2012 - Roze’s gecko Gonatodes seigliei Donoso-Barros, 1966 – Estados Sucre gecko Gonatodes superciliaris Barrio-Amorós & Brewer-Carías, 2008 - Sarisariñama Forest gecko Gonatodes taniae Roze, 1963 – Estado Aragua gecko Gonatodes tapajonicus Rodrigues, 1980 – Pará gecko Gonatodes timidus Kok, 2011 Gonatodes vittatus (Lichtenstein, 1856) – Wiegmann's striped gecko 주의사항: 삽입어구의 이명 명명자(:en:Binominal nomenclature)는 원래 해당 종을 속(Gonatodes)과는 다른 속에 속한 것으로 기술했을지도 모른다. 각주 참고 문헌 Fitzinger L (1843). Systema Reptilium, Fasciculus Primus, Amblyglossae. Vienna: Braumüller & Seidel. 106 pp. + indices. (Gonatodes, new genus, pp. 18, 90-91). (in Latin). 땅딸이도마뱀붙이과 레오폴트 피칭거가 명명한 분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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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atodes

Gonatodes is a genus of New World dwarf geckos of the family Sphaerodactylidae. Description The majority of the species in the genus Gonatodes are diurnally active, scansorial, and sexually dichromatic, with adult body size (snout–vent length) ranging from for known species. Diet The diets of the various species of Gonatodes are composed mainly of very small arthropods. Reproduction Clutch size is one, with most species producing several clutches per year, and some utilizing communal egg-laying sites. Habitat Most species are humid tropical forest dwelling (some in warm lowlands, and others in somewhat cooler montane regions), with relatively fewer species utilizing more open, drier habitats at forest edge, tropical dry seasonal forest and scrub forest. Some species (usually those that use drier natural habitats) are able to utilize even more open human modified environments; in some cases including highly urbanized areas. Gonatodes usually spend most of their active hours perched anywhere from ground level to about 0.6 metres (2 feet) above ground, sometimes up to 2 or 3 metres (6.6 or 9.8 feet), on vertical or near vertical surfaces of tree trunks, tree stumps, logs and sometimes rocks (as well as on walls and house-posts for those that are able to use human altered environments). They seldom sit exposed to direct strong sunlight (they do not appear to bask), and most seem to prefer shade / filtered light with less exposure to direct sun light. Geographic range Species of Gonatodes are found in Central America including southern Mexico, a few Caribbean Islands (including Cuba, Hispaniola, Jamaica and Union Island in St. Vincent and the Grenadines) and the northern part of South America, including Peru, Colombia, Ecuador, Bolivia, Guyana, French Guiana, Suriname, parts of Brazil, Venezuela, the islands of Trinidad and Tobago, and some of the small islands just off the cost of northern South America. Introduced species Human mediated introductions have occurred with Gonatodes caudiscutatus in the Galapagos Islands and G. albogularis in Florida. In addition, some species have been transplanted by human activity to various regions within the general range of the genus where the particular species did not previously exist. Species The following 34 species are recognized as being valid. Some subspecies are also listed. Gonatodes albogularis (A.M.C. Duméril & Bibron, 1836) – white-throated clawed gecko, white-throated gecko, yellow-headed gecko Gonatodes albogularis albogularis (A.M.C. Duméril & Bibron, 1836) Gonatodes albogularis bodinii Rivero-Blanco, 1968 Gonatodes albogularis notatus (J.T. Reinhardt & Lütken, 1862) Gonatodes alexandermendesi Cole & Kok, 2006 Gonatodes annularis Boulenger, 1887 – annulated gecko Gonatodes antillensis (Lidth de Jeude, 1887) – Antilles gecko, Venezuelan coastal clawed gecko Gonatodes astralis Schargel et al., 2010 Gonatodes atricucullaris Noble, 1921 – Cajamarca gecko Gonatodes castanae Carvajal-Cogollo, Eguis-Avendaño & Meza-Joya, 2020 – Castaño's Gecko Gonatodes caudiscutatus (Günther, 1859) – shieldhead gecko Gonatodes ceciliae Donoso-Barros, 1966 – brilliant clawed gecko, brilliant South American gecko Gonatodes chucuri Meneses-Pelayo & Ramírez, 2020 – Chucuri gecko Gonatodes concinnatus (O'Shaughnessy, 1881) – O'Shaughnessy's gecko Gonatodes daudini Powell & Henderson, 2005 – Grenadines clawed gecko, Union Island clawed gecko, Union Island gecko Gonatodes eladioi Nascimento, Ávila-Pires & Cunha, 1987 – South American gecko Gonatodes falconensis Shreve, 1947 – Estado Falcón gecko Gonatodes hasemani Griffin, 1917 – Haseman's gecko Gonatodes humeralis (Guichenot, 1855) – South American clawed gecko, Trinidad gecko Gonatodes infernalis Rivas & Schargel, 2008 Gonatodes lichenosus Rojas-Runjaic et al., 2010 - Perijá lichen gecko Gonatodes ligiae Donoso-Barros, 1967 Gonatodes machelae Rivero-Blanco & Schargel, 2020 Gonatodes nascimentoi Sturaro & Ávila-Pires, 2011 Gonatodes naufragus Rivas et al., 2013 – La Blanquilla clawed gecko Gonatodes ocellatus (Gray, 1831) – eyespot clawed gecko, eyespot gecko, ocellated gecko Gonatodes petersi Donoso-Barros, 1967 – Peters' gecko Gonatodes purpurogularis Esqueda, 2004 Gonatodes rayito Schargel, Rivas, García-Pérez, Rivero-Blanco, Chippindale & Fujita, 2017 Gonatodes riveroi Sturaro & Ávila-Pires, 2011 Gonatodes rozei Rivero-Blanco & Schargel, 2012 - Roze's gecko Gonatodes seigliei Donoso-Barros, 1966 – Estado Sucre gecko Gonatodes superciliaris Barrio-Amorós & Brewer-Carías, 2008 - Sarisariñama forest gecko Gonatodes taniae Roze, 1963 – Estado Aragua gecko, ring-necked clawed gecko Gonatodes tapajonicus Rodrigues, 1980 – Pará gecko Gonatodes timidus Kok, 2011 Gonatodes vittatus (Lichtenstein, 1856) – striped clawed gecko, Wiegmann's striped gecko Nota bene: A binomial authority or trinomial authority in parentheses indicates that the species or subspecies was originally described in a genus other than Gonatodes. References Further reading Fitzinger L (1843). Systema Reptilium, Fasciculus Primus, Amblyglossae. Vienna: Braumüller & Seidel. 106 pp. + indices. (Gonatodes, new genus, pp. 18, 90–91). (in Latin). Vertebrates of Guyana Lizard genera Taxa named by Leopold Fitzinger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B%84%A4%20%EB%A2%B0%EB%94%94%ED%81%AC%20%ED%95%9C%EC%84%BC

리네 뢰디크 한센

리네 뢰디크 한센(, 1988년 1월 31일 ~ )은 덴마크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수비수이며, 현재 덴마크 엘리테디비시오넨의 FC 노르셸란에서 활동하고 있다. 클럽 경력 뢰디크 한센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브뢴뷔 IF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브뢴뷔 IF의 엘리테디비시오넨 2회 우승, 덴마크 여자컵 1회 우승에 기여했다. 2008년에는 브뢴뷔 IF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뢰디크 한센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스웨덴 다말스벤스칸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튀레쇠 FF 소속으로 활동했고 2012 다말스벤스칸 시즌에서 튀레쇠 FF의 극적인 사상 첫 다말스벤스칸 우승에 기여했다. 초반 3시즌 동안에는 레프트 백으로 활동했지만 2013년에 사라 투네브로가 튀레쇠 FF에 합류하면서 센터 백으로 전향하게 된다. 2014년에는 튀레쇠 FF의 2013-14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에 기여했는데 튀레쇠 FF는 VfL 볼프스부르크에 3-4로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14년에 튀레쇠 FF가 파산으로 인해 다말스벤스칸 시즌에 불참하면서 뢰디크 한센은 소속 팀에서 뛰고 있던 동료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014년 7월에는 말뫼를 연고로 하는 스웨덴의 여자 축구 클럽인 FC 로셍오르드와 2년 6개월 동안에 걸친 계약을 체결했고 FC 로셍오르드의 다말스벤스칸 2회 우승에 기여했다. 2016년 1월에는 프랑스 디비지옹 1 페미닌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했고 올랭피크 리옹의 디비지옹 1 페미닌 우승, 쿠프 드 프랑스 페미닌 우승에 기여했다. 올랭피크 리옹은 2015-16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뢰디크 한센은 출전 자격이 없었기 때문에 경기에 출전할 수가 없었다. 뢰디크 한센은 2016년 7월에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FC 바르셀로나 페메니로 이적한 이후에 팀의 코페 데 라 레이나 2회 우승에 기여했다. 2018년 7월에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프라우언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AFC 아약스 프라우언으로 이적했다. 국가대표 경력 뢰디크 한센은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덴마크 여자 U-17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으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덴마크 여자 U-19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다. 2006년 2월 15일에 열린 스위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 출전하면서 덴마크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고 2007년, 2008년 알가르브컵에서 덴마크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뢰디크 한센은 중국에서 개최된 2007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 덴마크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본선에는 기용되지 않았다. 핀란드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09에서는 조별 예선 3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덴마크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고 만다. 2010년에는 덴마크 축구 협회가 선정한 덴마크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상을 수상했다. 스웨덴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3에서 덴마크의 준결승전 진출에 기여했으며 2015년 9월 17일에 열린 루마니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록을 수립했다.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7에서는 덴마크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수상 클럽 브뢴뷔 IF 엘리테디비시오넨 2회 우승 (2007, 2008) 덴마크 여자컵 1회 우승 (2007) 튀레쇠 FF 다말스벤스칸 1회 우승 (2012) FC 로셍오르드 다말스벤스칸 2회 우승 (2014, 2015) 올랭피크 리옹 디비지옹 1 페미닌 1회 우승 (2015-16) 쿠프 드 프랑스 페미닌 1회 우승 (2015-16) FC 바르셀로나 페메니 코파 데 라 레이나 2회 우승 (2017, 2018) 코파 카탈루냐 페메니나 2회 우승 (2016, 2017) 국가대표 2007년 알가르브컵 준우승 2008년 알가르브컵 준우승 UEFA 여자 유로 2017 준우승 개인 2010년 덴마크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선정 외부 링크 1988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덴마크의 여자 축구 선수 덴마크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여자 축구 수비수 FIFA 센추리 클럽 여자 선수 2007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UEFA 여자 유로 2009 참가 선수 UEFA 여자 유로 2013 참가 선수 UEFA 여자 유로 2017 참가 선수 리가 F의 축구 선수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의 축구 선수 FC 바르셀로나 페메니의 축구 선수 스웨덴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스페인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프랑스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디비지옹 1 페미닌의 축구 선수 다말스벤스칸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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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Røddik Hansen

Line Røddik Hansen (born 31 January 1988) is a Danish former footballer who played as a defender for Danish club FC Nordsjælland and the Denmark women's national team. She previously played for French club Lyon and Spanish club FC Barcelona, as well as Tyresö FF and FC Rosengård of the Swedish Damallsvenskan. She accrued 132 caps for the Denmark women's national football team between her debut in February 2006 and her retirement in December 2020. Club career After joining Brøndby IF in 2007 Røddik Hansen won the Danish championship in her first season with the club. She was named club Player of the Year in 2008. She scored seven goals for Brøndby in a total of 78 appearances across all competitions. Copenhagen-born Røddik Hansen left Brøndby IF for newly promoted Damallsvenskan club Tyresö FF ahead of the 2010 season, rejecting a competing offer from the American Women's Professional Soccer (WPS). She spent three seasons playing at left-back, before moving inside to centre back when the Swedish club signed Sara Thunebro in 2013. Tyresö dramatically won the Damallsvenskan title for the first time in the 2012 season and Røddik Hansen collected her first league winner's medal. She played in Tyresö's 4–3 defeat by Wolfsburg in the 2014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Final. Tyresö suffered a financial implosion in 2014 and withdrew from the 2014 Damallsvenskan season, expunging all their results and making all their players free agents. The Stockholm County Administrative Board published the players' salaries, showing Røddik Hansen was one of the lower paid players, at SEK 25 000 per month. In July 2014, Røddik Hansen signed a two-and-a-half-year contract with reigning Damallsvenskan champions, FC Rosengård, of Malmö. She transferred to French champions Lyon in January 2016. She was cup-tied for Lyon's win in the 2016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Final. In July 2016 Røddik Hansen signed for FC Barcelona. Røddik Hansen spent the final year of her career playing for Danish club FC Nordsjælland. She announced her retirement from football in an Instagram post in December 2020. International career On 25 February 2006 Røddik Hansen made her senior Denmark debut, playing the second half of a 3–2 friendly win in Switzerland. She was the youngest member of the Danish squad at the 2007 FIFA Women's World Cup in China at the age of 19 but did not appear in any matches. At UEFA Women's Euro 2009 in Finland Røddik Hansen played in all three group games as Denmark made a first round exit. In 2010, she was named Danish Football Player of the Year. The 2013 Algarve Cup match against Germany marked Røddik Hansen's 75th international cap. She was named in national coach Kenneth Heiner-Møller's squad for UEFA Women's Euro 2013. She was also named in national coach Nils Nielsen's squad for UEFA Women's Euro 2017 where she was an integral part of Denmark achieving second place. Honours Brøndby IF Elitedivisionen: Winner 2007, 2008 Danish Women's Cup: Winner 2007 Tyresö FF Damallsvenskan: Winner 2012 FC Rosengård Damallsvenskan: Winner 2014, 2015 FC Barcelona Copa de la Reina de Fútbol: Winner 2017, 2018 Copa Catalunya: Winner 2016, 2017 Style of play Upon joining Barcelona, Røddik Hansen said that she liked the team's possession-based tactics: "I play both at centre back and left back, and I think I’m good at playing the ball out of defence." Personal life Røddik Hansen graduated from the Swedish School of Sport and Health Sciences in June 2013, with a qualification in sports coaching. References External links 1988 births Living people Danish women's footballers Denmark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Tyresö FF players Damallsvenskan players Brøndby IF (women) players FC Rosengård players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Sweden D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Sweden D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France D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Olympique Lyonnais Féminin players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France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Spain FIFA Women's Century Club Liga F players FC Barcelona Femení players Division 1 Féminine player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defenders D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the Netherlands 2007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FC Nordsjælland (women) players Ballerup-Skovlunde Fodbold (women) players Footballers from Copenhagen UEFA Women's Euro 2017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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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조규성(曺圭成, 1998년 1월 25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현재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FC 미트윌란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FIFA 월드컵에서 1경기에 2득점을 기록한 첫 번째 대한민국 선수, 월드컵에서 득점을 기록한 24번째 대한민국 선수, 월드컵에서 1경기에 머리로 2득점을 기록한 첫 번째 아시아 선수이다. 구단 경력 FC 안양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서 태어난 조규성은 FC 안양 유스팀인 안양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9년 광주대학교 재학 중 연고 클럽인 FC 안양의 우선 지명을 받으며 FC 안양에 입단했다. 그는 안양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면서 FC 안양 최초로 안양의 유스팀을 거친 선수가 되었다. 이후 2019년 3월 2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2019년 K리그2 개막전에 선발 출격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전반 18분 알렉스 몬테이루 지 리마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4-1 승리에 일조했다. 4월 20일 아산 무궁화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2-0 완승에 기여했다. 이후 5월 1일 열린 수원 FC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7월 8일에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18라운드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리며 2-1 승리에 기여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2019 시즌 리그 14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랭킹 3위에 오르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안양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0-1로 패하며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조규성 자신은 2019 시즌 종료 후 K리그2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전북 현대 모터스 1기 2020 시즌을 앞두고 K리그1의 강호로 평가되는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한 뒤 2020년 2월 12일 일본 J1리그의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2020년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교체 출전을 통해 전북 현대에서의 데뷔전을 치렀으며 후반 35분 전북 이적 후 첫 골을 넣었으나 팀은 1-2로 패배했다. 그래도 2020 시즌에서 리그 23경기 4골을 비롯해 공식전 34경기 8골·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의 더블 달성(2020년 K리그1 우승, 2020년 FA컵 우승)에 일조했다. 김천 상무 2021 시즌을 앞두고 군인 축구팀인 김천 상무에 합격한 후 입대했다. 2021 시즌에서는 공식전 27경기 8골·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21년 K리그2 우승 및 2022년 K리그1 승격을 이끌었고 2021년 K리그 어워드 K리그2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성남 FC와의 2022년 K리그1 23라운드에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김천의 승리에 일조한 후 이 경기를 끝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김천 상무에서 전북으로 복귀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 2기 전북 현대로 복귀 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터뜨린 멀티골을 비롯해 리그에서 17득점을 기록하며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민규와 득점 개수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주민규보다 출전 경기 수가 적어 리그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으며 더불어 주민규와 함께 K리그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FC 서울과의 2022년 FA컵 결승전 1차전과 2차전에서 3골을 터뜨렸고 비록 FA컵 경기 출전수가 적었던 포항 스틸러스의 허용준에 밀려 득점왕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팀의 2년만의 FA컵 정상 탈환을 이끈 공을 인정받아 대회의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다. 2023년 7월 9일 전북 현대 모터스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FC 서울과의 2023년 K리그1 21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조규성이 전북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FC 미트윌란 2023년 7월 11일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FC 미트윌란과 5년 계약을 맺었으며 정확한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의 공식 SNS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43억원'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11일 후 열린 흐비도우레 IF와의 2023-24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개막전에서 자신의 유럽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이 경기에서 후반 10분 머리로 데뷔골이자 경기의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이 경기 이후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그 후 8월 18일 키프로스 1부 리그의 AC 오모니아와의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예선 3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2023-24 시즌 공식전 4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1·2차전 합계 5-2 역전승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대한민국 U-23 대표팀 2019년 5월 대한민국 U-23 대표팀에 발탁된 후 2020년 하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한 대회인 2020년 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하여 이란과의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중거리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에 공헌했고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도 헤더 선취골을 터뜨리면서 대한민국의 사상 첫 AFC U-23 아시안컵 우승과 함께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대한민국 A 대표팀 2021년 9월 7일 레바논과의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2차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첫 A매치 경기를 가졌고 2022년 1월 15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첫 A매치 골을 기록했다. 상무에서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북 현대로 복귀한 뒤 2022년 FIFA 월드컵 26인 최종 엔트리에 선발되며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에 나서게 되었다. 같은 해 11월 2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년 FIFA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월드컵 데뷔골이자 대한민국 선수 최초의 월드컵 1경기 2득점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 월드컵 통산 35호, 36호 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통산 기록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수상 내역 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1: 2020 FA컵: 2020, 2022 김천 상무 K리그2: 2021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U-23 AFC U-23 아시안컵: 2020 대한민국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준우승: 2022 개인상 K리그2 베스트 11: 2019 K리그1 베스트 11: 2022 K리그 득점상: 2022 FA컵 MVP: 2022 각주 외부 링크 1998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21세기 대한민국 사람 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 축구 스트라이커 FC 안양의 축구 선수 전북 현대 모터스의 축구 선수 김천 상무 FC의 축구 선수 FC 미트윌란의 축구 선수 대한민국 남자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K리그1의 축구 선수 K리그2의 축구 선수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축구 선수 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남자 축구 선수 대한민국의 덴마크 진출 축구 선수 덴마크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202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K리그1 베스트 11 수상자 K리그2 베스트 11 수상자 안산시 출신 경기도 출신 축구 선수 이호초등학교 동문 원곡중학교 동문 안양공업고등학교 동문 광주대학교 동문 덴마크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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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Gue-sung

Cho Gue-sung (; born 25 January 1998) is a South Korean footballer who plays as striker for Danish Superliga club Midtjylland and the South Korea national team. Club career Early career in South Korea Cho played defensive midfielder during his youth career and freshman year at Gwangju University. However, Cho was not evaluated as a good midfielder by his university's head coach Lee Seung-won and changed his position to striker in 2017. In 2019, Cho joined K League 2 side FC Anyang where he was a youth player before. He was selected for the K League 2 Best XI by becoming the No. 3 goalscorer in his first professional season and transferred to K League 1 club Jeonbuk Hyundai Motors the next year. Cho had difficulty proving his worth in his first season at Jeonbuk Hyundai Motors. In 2021, he joined the military team Gimcheon Sangmu to serve his mandatory duty and get a stable spot. As a result, he developed physically and technically while being trained at Gimcheon. He became the top goalscorer in the 2022 K League 1 and led Jeonbuk to the 2022 Korean FA Cup title. In January 2023, Jeonbuk received transfer bids for him from Mainz 05, Celtic and Minnesota United. Cho was attracted to Mainz and Celtic but rejected their offers after judging that his body condition was not good enough to play in Europe. Midtjylland On 11 July 2023, Cho signed Danish Superliga club Midtjylland on a five-year contract for a fee reported to be around £2.6 million. On 22 July 2023, he made his Danish Superliga debut with Midtjylland, scoring in a 1-0 win over Hvidovre. International career Cho made his senior debut for South Korea on 7 September 2021 in a World Cup qualifier against Lebanon. In November 2022, Cho was named to the 26-man squad for the 2022 FIFA World Cup. In Korea's second match at the tournament, he scored two goals against Ghana in an eventual 2–3 defeat, becoming the first South Korean player to ever score 2 or more goals in a single World Cup match. Despite losing that match, the goals proved decisive in ultimately sending Korea through to the Round of 16 on goal difference, at the expense of Uruguay. Due to his performance in 2022 FIFA World Cup, Cho proved to be one of the greatest players in the air in Qatar. The young Korean forward won 21 aerial duels, putting him second in terms of success in the air among all players at the World Cup, after Morocco’s Youssef En-Nesyri.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Scores and results list South Korea's goal tally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Cho goal. Honours Jeonbuk Hyundai Motors K League 1: 2020 Korean FA Cup: 2020, 2022 Gimcheon Sangmu K League 2: 2021 South Korea U23 AFC U-23 Championship: 2020 South Korea EAFF Championship runner-up: 2022 Individual K League 2 Best XI: 2019 Korean FA Goal of the Year: 2020 K League 1 top goalscorer: 2022 K League 1 Best XI: 2022 Korean FA Cup Most Valuable Player: 2022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Cho Gue-sung at KFA Gue-sung Cho at FC Midtjylland Gue-Sung Cho at Danish Superliga 1998 births Living people 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South Korean men's footballers South Korea men's under-23 international footballers South Korea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FC Anyang players Jeonbuk Hyundai Motors players Gimcheon Sangmu FC players FC Midtjylland players K League 1 players K League 2 players Danish Superliga players People from Ansan Footballers from Gyeonggi Province South Korean expatriate men's footballers South Kore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Denmark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Denmark 2022 FIFA World Cup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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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MED CT

The International Health Terminology Standards Development Organisation는 SNOMED CT를 약자(acronym)보다는 브랜드 명칭(brand name)으로 간주한다. 예전에 SNOMED는 Systematized Nomenclature Of Medicine의 약자였으나, SNOMED가 CTV3(Clinical Terms Version 3)와 합쳐져 SNOMED Clinical Terms(SNOMED CT)라고 불리는 통합된 제품이 되면서 그 의미는 없어졌다. SNOMED CT 또는 SNOMED Clinical Terms는 임상 문서와 보고서에 사용되는 코드와 용어와 동의어, 정의를 제공하는, 체계적으로 구조화되어 전산적으로 처리가능한 의학용어(medical term)의 집합이다. SNOMED CT는 국제적으로 가장 포괄적이며 다중언어를 지원하는 임상 헬스케어 용어체계로 간주된다. SNOMED CT의 일차적인 목적은 환자 치료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건강 정보에서 사용되는 의미를 코드화하고 효과적인 임상 기록을 지원하는 것이다. SNOMED CT는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s)을 위한 핵심이 되는 일반적인 용어체계를 제공한다. SNOMED CT는 다음을 포괄한다 : 임상소견(clinical findings)과 증상(symptoms), 진단(diagnoses), 처치(procedures), 신체구조(body structures), 유기체(organisms)와 기타 병인(other etiologies), 물질(substances), 약재(pharmaceuticals), 기기(devices), 검체(specimens). SNOMED CT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국제 비영리 표준개발기구인 SNOMED International에서 관리 및 배포하고 있다. SNOMED International은 2007년 설립된 International Health Terminology Standards Development Organisation (IHTSDO)의 상호이다. SNOMED CT는 일관된 정보의 교환을 위해 제공되며, 상호운용가능한 전자건강기록의 기반이 된다. SNOMED CT는 진료환경에 따라 임상 데이터의 색인, 저장, 검색, 수집을 위한 일관된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환자에 대한 임상 진료와 연구에서 데이터가 수집과 코드화, 사용되는 방식에 따른 다양한 변이를 줄임으로써 전자건강기록의 콘텐츠를 조직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SNOMED CT는 전자건강기록 내의 개인들의 임상 내역들을 직접 기록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정보가 제공된 상태에서 의사결정을 용이하게하고 장기환자치료를 지원하기 위해서 사용자에게 수많은 임상치료경로(clinical care pathway)와 공유치료계획(shared care plans), 기타 지식자원에 연결시켜준다. 임상 기록을 코드화하기 위해 순서화된 SNOMED CT 용어 목록을 반환할 수 있는 무상의 자동화된 코딩도구들과 서비스들의 이용할 수 있다면,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용어체계를 검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SNOMED CT는 다른 국제표준과 분류체계과의 상호매핑을 할 수 있는 용어체계이다. 국제배포판을 보완하는 특정 언어 배포판을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번역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국가 용어들을 포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호주에서 2009년 12월부터 릴리즈된 SNOMED CT-AU는 SNOMED CT의 국제배포판을 근간으로 하지만, 임상적으로 그리고 기술적으로 호주에 유일한 단어들과 아이디어들을 포함한다. 역사 SNOMED는 1965년에 Systematized Nomenclature of Pathology (SNOP)로 시작되었고 더 개발되어 논리기반의 헬스케어 용어체계가 되었다. SNOMED CT는 1999년에 2개의 커다란 용어체계의 합병과 확장, 재구조화를 통해 만들어졌다: 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 (CAP)에서 개발한 SNOMED Reference Terminology (SNOMED RT)와 영국의 National Health Service(NHS)에서 개발한 Clinical Terms Version 3 (CTV3) (이전에는 Read codes로 알려져있었음). 최종 제품은 2002년 1월에 배포되었다. SNOMED의 역사적인 강점은 의학적 전문성을 보장하는 것이었다. 120,000개 이상의 개념을 가진 SNOMED RT는 여러 기관들과 개인들이 기록한 병리학적 데이터의 통합과 검색을 위한 공통의 참조용어체계로서 제공되도록 설계되었다. CTV3의 강점은 일반적인 실무용 용어체계라는 것이었다. 200,000개의 상호연관된 개념들을 가진 CTV3는 개개인의 환자중심 기록에서 1차 의료에 대한 구조화된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현재 SNOMED CT는 311,000개 이상의 현재 사용되는 개념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자건강기록(EHR)을 위한 핵심적이며 보편적인 용어체계이다. 2003년 7월에 미국 HHS를 대신하여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NLM)은 미국 사용자들이 National Library of Medicine's Unified Medical Language System UMLS Metathesaurus를 통해서 SNOMED CT를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미국병리학회와 합의하였다. NLM 협의팀은 Betsy Humphreys가 리더였으며, NLM에 핵심 SNOMED CT(스페인어와 영어)와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대한 영구적인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하였다. 2007년 4월에 SNOMED CT 지적재산권이 SNOMED CT의 국제적 도입과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CAP에서 International Health Terminology Standards Development Organisation (IHTSDO)로 이전되었다.지금은 SNOMED International로 상호가 변경되었으며, 이 기관이 국제적으로 "SNOMED CT의 지속적인 유지 및 개발, 품질보장, 배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으며,회원은 수많은 세계를 선도하는 e헬스 국가들과 지역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아르헨티나, 호주, 벨기에, 브루나이, 캐나다, 체코 공화국, 칠레, 덴마크, 에스토니아, 홍콩, 아이스랜드, 인도, 아일랜드, 이스라엘,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말타, 네덜랜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루투갈, 싱가폴, 슬로바키아 공화국, 슬로베니아 공화국,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우루과이. SNOMED CT는 다중 국가 및 언어를 지원하는 용어체계이며, 상이한 언어와 지역언어들을 관리할 수 있다. SNOMED CT는 현재 미국 영어, 영국 영어, 스페인어, 덴마크어, 스웨덴어로 사용가능하며, 다른 언어로 번역이 진행되고 있고, 프랑스어와 독일어는 거의 완료되었다. SNOMED CT는 ICD-9-CM과 ICD-10, ICD-O-3, ICD-10-AM, LOINC, OPCS-4와 같은 다른 용어체계들과의 상호매핑이 되어있다. 이것은 ANSI와 DICOM, HL7, ISO 표준을 지원한다. SNOMED CT는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와 공동프로젝트인 온톨로지 기반의 [ICD-11]] 개발에서 사용되고 있다. 한국은 2020년 8월 SNOMED International의 39번째 국가 회원이 되었고,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국가배포센터(NRC, National Release Center)로 지정되었다. 구조 SNOMED CT는 4개의 기본적인 핵심 컴포넌트들로 구성된다: Concept Codes – 임상 용어들을 식별하는 숫자로된 코드들이며, primitive 또는 fully defined로 구분되어 계층구조에 구조화되어 있음 Descriptions – Concept Codes의 문자열 Relationships – 관련된 의미를 갖는 Concept Codes 간의 관계 Reference Sets – Concepts 또는 Descriptions을 그룹으로 묶어 세트로 만드는데 사용되며, 참조세트와 다른 분류체계나 표준에 상호매핑하는 것을 포함함. SNOMED CT "Concepts"는 헬스케어 절차를 특징지우고 기록할 필요있는 모든 것을 범주화하는 표현의 단위이다. 2020년 SNOMED CT는 352,000개 이상의 개념을 포함하며, 유일한 concept ID로 식별된다. 예를 들어 concept 22298006는 Myocardial infarction(심근경색)을 참조한다. 모든 SNOEMD CT concepts는 비순환 분류학적 계층구조(is-a)로 조직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Viral pneumonia(바이러스 폐렴) IS-A Infectious pneumonia(감염성 폐렴) IS-A Pneumonia(폐렴) IS-A Lung disease(폐질환). Concepts는 다중의 부모를 갖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Infectious pneumonia(감염성 폐렴)은 Lung disease(폐질환) 뿐만 아니라 Infectious disease(감염성 질환)의 자식이다. 분류학적 구조는 데이터가 저장될 수 있고, 이후에 상이한 수준의 통합방식으로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 SNOMED CT concepts는 3,040,000개 이상의 'relationships'라고 불리는 링크들로 연결되어 있다. Concepts는 Descriptions라 불리는 다양한 임상 용어들 또는 문단들로 기술될 수 있는데, 이들은 Fully Specified Names(완전히 명시된 명칭) (FSNs), 그리고 Preferred Terms(선호용어) (PTs), Synonyms(동의어)로 나뉜다. 각 Concepts는 SNOMED CT 전체에서 정확히 1개의 유일한 FSN를 가진다. 추가로 이것은 정확히 1개의 PT를 가지는데, 임상의의 그룹이 해당 concept의 의미를 표현하는 가장 공통된 방식이 되도록 PT를 결정한다. 이것은 synonym이 없거나 또는 많은 수의 synonyms를 가질 수 있다. Synonyms는 해당 concept를 참조하는 추가적인 용어들과 문단들이다. 그것들은 유일하거나 명확할 필요는 없다. SNOMED CT의 기반인 정규 모델 SNOMED CT는 온톨로지 기반을 갖는 다중언어 시소러스로 특징지워질 수 있다. 시소러스같은 특징은 컨셉-용어 관계인데, 예를 들어, concept 82272006에 대해서 동의어 descriptions는 "Acute coryza", "Acute nasal catarrh", "Acute rhinitis", "Common cold" (그리고 스페인로 "resfrío común"와 "rinitis infecciosa")이다. 온톨로지적인 부분을 상세히보면, SNOMED CT는 (ICD와 같은 전형적인 통계적인 분류체계와 반대로 광범위한 클래스들의 중첩을 갖는) 클래스 계층이다. 이것은 SNOMED CT concept 82272006이 "common cold(감기)"에 대한 기준과 일치하는 모든 개별 질환 인스턴스의 클래스를 정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 한 환자가 기록에 "head cold"라고 적혀있거나 또 다른 기록에 "Acute corynza"라고 적혀있을 수도 있는데, 두 개 모두 "common cold"의 인스턴스로 찾을 수 있다). 수퍼클래스 (IS-A) 관계는 멤버들을 포함한다는 의미에서 클래스들을 연결시킨다. 즉, 모든 개별적인 "cold-processes"는 또한 바이러스성 상기도감염(그림)과 같이 클래스 Common cold의 모든 상위클래스에 포함된다. SNOMED CT의 관계형 문장(relational statements)은 finding site과 due to 등과 같은 적은 수의 (linkage concepts라는) 관계타입인 Relationx을 갖는 Concept1 – Relationx – Concept2의 기본적인 세 쌍의 형태이다. 이 세 쌍의 해석은 (함축적으로) 단순 Description logic (DL)의 의미론을 기반으로 하는데, 예를 들어, 세 쌍 Common Cold(감기) – causative agent(병인) – Virus(바이러스)은 일차술어논리(first-order) 표현과 일치한다. forall x: instance-of (x, Common cold) -> exists y: instance-of (y, Virus) and causative-agent (y, x) 또는 더 직관적인 DL 표현 Common cold subClassOf causative-agent some Virus Common cold(감기) 예에서, concept description은 "primitive"이며, 이것은 각 인스턴스에 대해서 만족해야하는 필요(necessary) 기준은 주어졌지만 Common cold의 인스턴스로 질환이 분류하는데 충분하지는(sufficient)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Viral 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바이러스성 상기도감염)은 다음과 같이 기술논리적으로 fully defined concept(완전히 정의된 개념)로 표현되었음을 보여준다: Viral 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equivalentTo Upper respiratory infection and Viral respiratory infection and Causative-agent some Virus and Finding-site some Upper respiratory tract structure and Pathological-process some Infectious process 이것은 모든 정의적 기준을 만족하는 각각 그리고 모든 개별 질환은 바이러스성 상기도감염의 인스턴스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술논리 2011년, SNOMED CT 컨텐츠를 EL++ 정규식의 하위세트로 제한하고, 다음의 연산자로 제한했다: Top, bottom Primitive roles and concepts with asserted parent(s) for each Concept definition and conjunction but NOT disjunction or negation Role hierarchy but not role composition Domain and range constraints Existential but not universal restriction A restricted form of role inclusion axiom (xRy ^ ySz => xRz) 논리는 가까운 미래에 General Concept Inclusion Axioms를 포함하도록 확장될 것이다. 모델링을 이해하기 위해서, concept의 stated view과 inferred view를 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State view를 더 살펴보면, SNOMED CT는 과거에 "proximal parent" 접근법이라고 하는 모델링 접근법을 사용했다. 2015년 이후, "proximal primitive parent"라는 더 우수한 접근법이 도입되었다. 선조합과 후조합 SNOMED CT는 SNOMED CT concepts에 의해 명시적으로 표현될 수 없는 임상 아이디어들을 표현하는 표현식을 생성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compositional syntax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third degree burn of left index finger caused by hot water (뜨거운 물에 의해 발생한 좌측 검지손가락의 3도 화상)"를 위한 명시적인 개념은 없다. 하지만 compositional syntax를 사용해서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284196006 | burn of skin | : 116676008 | associated morphology | = 80247002 | third degree burn injury | , 272741003 | laterality | = 7771000 | left | , 246075003 | causative agent | = 47448006 | hot water | , 363698007 | finding site | = 83738005 | index finger structure 이러한 표현식을 'postcoordinated(후조합)'이라고 한다. 후조합은 SNOMED CT 내의 수많은 fully defined concepts를 만들어야 하는 요구를 피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많은 시스템들은 precoordinated(선조합) 표현만을 허용한다. 기반이 되는 기술논리를 고려해서 효율적으로 표현식을 처리할 수 있는 적절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후조합 표현식의 안정적인 분석 및 비교가 가능하다. 주요 전자건강기록(EHRs)은 IHTSDO와 다른 표준기구에 반복적으로 후조합 표현식의 "복잡도"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위의 후조합된 표현식은 표준적인 룰을 이용해서 유사한 개념들과 비교가 가능한 다음의 "normal form expression(정규표현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64572001 | disease | : 246075003 | causative agent | = 47448006 | hot water | , 363698007 | finding site | = ( 83738005 | index finger structure | : 272741003 | laterality | = 7771000 | left | ) , { 116676008 | associated morphology | = 80247002 | third degree burn injury | , 363698007 | finding site | = 39937001 | skin structure | } 수의학 컨텐츠 SNOMED CT의 국제배포판에는 사람과 관련된 용어들과 포함한다. 2014년에 명확하게 수의학 개념들은 SNOMED CT 수의학 확장판으로 이전되었다. 이 확장판은 Virginia Tech의 Va-Md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에 있는 Veterinary Terminology Services Lab에서 관리한다. 알려진 결함 및 완화 전략 SNOMED 초기 버전들은 시맨틱 축에 의해 순서가 정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은 상이한 코드들의 조합으로 코드를 만드는 복잡한 환경을 필요했다. 이것은 두 개의 큰 약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가지 약점은 후조합의 필요성이 사용자에 친화적이지 못한 장애물로 인식되어, 초기 SNOMED 버전들의 낮은 도입에 어느정도 기여하였다. 다른 약점은 일관된 코딩이 어려웠는데, 예를 들어, Acute appendicitis(급성충수돌기염)은 의미론적 동치를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세 가지의 다른 방식으로 후조합이 될 수 있었다. SNOEMD RT는 기술논리 공식을 도입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CTV3의 추가로 수많은 개념들이 정규표현식을 이용해서 재정의되었다. 하지만 사용자와 친밀한, 많은 descriptions를 가지고 역사적으로 성장한 CTV3와의 융합은 여전히 SNOMED CT에 영향을 주고있는 몇몇 문제점들이 생겨났다. 다량의 다중상속을 갖는 많은 계층단계들의 혼란스런 분류학적 구조(예. Acute appendicitis는 36개의 분류학적 조상이 있다)에 더해서, 모호하고, 문맥 의존적인 많은 개념들이 그들의 방식으로 SNOMED CT에서 발견된다. 선조합은 때때로 극단적으로 추진되었는데, 예를 들어 머리에서 발견되는 350개의 서로 다른 화상과 관련된 개념이 존재한다. SNOMED CT의 부분을 특징지우는 현상은 소위 epistemic intrusion(전염성 침투)이다. 원칙적으로 용어체계 (그리고 심지어 온톨로지)의 임무는 문맥에 자유로운 용어 및 클래스 의미를 제공하는 것으로 제한되어야한다. 이러한 표현 단위의 문맥화는 이상적으로는 정보모델의 임무가 되어야 한다. 사람의 언어는, Ectopic pregnancy(자궁외 임신) vs Suspected pregnancy(임신한 것 같음)와 같이 마치 우리가 범주화된 명확한 엔터티들을 나타내기위해서 유사한 표현을 문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방향을 잘못찾아가고 있다. 첫번째 것은 진짜 임신을 말하지만, 두번째 것은 (불확실한) 정보의 한 조각이다. SNOMED CT에서 대부분의 (그러나 전부는 아닌) 이러한 문맥 의존적인 개념들은 Situation with explicit context의 하위계층에 집중되어있다. 이러한 개념들을 배제하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는 현 상태에서 정보모델이 구현되어 있지 않아, 많은 경우에 SNOMED CT가 정보모델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IHTSDO의 설립과 함께, SNOMED CT는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용어체계의 상태에 대한 비판은 수많은 실질적인 약점에 의해 발생될 뿐만 아니라 품질보장방법의 부족에도 기인한다. 처음부터 IHTSDO는 그런 (또한 학문적인) 비판에 개방적이었다. 지난 몇 년간, 품질과 도구에 관해서는 상당한 진전이 있어왔다. 더 원칙적인 온톨로지적인 기반에 대한 필요성은 점진적으로 받아들여졌으며, 또한 기술논리 의미론에 대해서도 더 이해가 커졌다. Observables, disorder과 findings,, substance, organisms 등에 관한 우선순위 재설계가 공식화되었다. 번역 가이드라인 뿐만 아니라 컨텐츠 제출에 관한 가이드라인, 선조합 컨텐츠의 포함에 관한 전략이 상세화되었다. SNOMED CT의 "ontological commitment"(존재론적 개입)과 관련된 여전히 알려진 결함이 있는데, 예를 들어, 어떤 종류의 엔터티를 주어진 SNOMED CT 개념의 인스턴스인지 명확히 하는 것이다. 같은 용어는 질병 또는 질병을 가진 환자로 해석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Tumour(종양)은 조직의 과정이나 조각으로 표현될 수 있고 Allergy(알레르기)는 알레르기 반응 또는 단지 알레르기 성향으로 표현될 수 있다. 더 최근의 전략은 SNOMED CT 컨텐츠에서 모호성을 없애기 위해 타입이 지정된 상위레벨의 온톨로지들을 엄격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환자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일상적인 사용에 대한 연구를 위한 SNOMED CT 채택이 증가로 더 큰 참여 커뮤니티가 생겨났다. 이것은 SNOMED CT 용어를 저작하는 것에 할당되는 자원의 증가 뿐만 아니라 SNOMED CT를 튼튼한 산업계에서 사용하는 표준이 되게 하는 협업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것은 구현을 지원하는 지식기반에 기여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 툴과 자료들의 개발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SNOMED CT의 특별한 측면과 SNOMED CT의 구현에 집중하는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또한 발달하고 있다. 이론적으로, 기술논리추론은 어떠한 새로운 후보 후조합표현식이 기존의 선조합 개념에 대해서 부모인지 선조인지 자식인지 다른 자손인지 의미론적으로 동치인지를 평가하는데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CTV3와의 통합의 지속적인 문제때문에, SNOMED는 여전히 발견이 안되는 의미론적으로 중복된 primitive와 defined concepts를 포함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많은 개념들이 primitive로 남아있지만, 그들의 의미론은 역시 시스템 내에 함께 존재하는 다른 primitives와 roles로 합법적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이러한 의미론적 컨텐츠의 생략과 실질적 또는 가능한 중복때문에, 포섭(subsumption) 또는 의미론적 동치(equivalence)를 추론하는 알고리즘의 실제 수행력은 예측하기 어려워 불완전하다. SNOMED CT 검증 일관된 룰을 사용하는 것은 SNOMED CT의 품질을 위해 중요하다. 2009년에 이를 위해 프로토타입의 Machine Readable Concept Model (MRCM)이 SNOMED CT 팀에 의해 만들어졌다. 추가적인 작업으로 이 모델은 SNOMED CT expression constraints를 활용하도록 개정되고 있다. SNOMED CT와 ICD SNOMED CT는 임상적 목적에서 환자 데이터를 획득 및 표현하기 위해 설계된 임상 용어체계이다. [International Statistic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and Related Health Problems]] (ICD)는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medical classification(의학 분류체계) 시스템으로, 통계분석 및 역학, 보험금 청구, 자원 배치를 위한 진단코드 그리고 몇몇 국가에서의 수정판에서는 처치코드를 할당하는데 사용된다. 두 시스템들은 표준화된 정의를 사용하고,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 내에서 사용되는 공통의 의학 언어를 만든다. SNOMED CT는 환자 진료 과정에서 EHR 시스템으로 정보가 입력되도록 하며, ICD는 이차적 목적을 위해 정보검색 또는 출력을 용이하게 한다. SNOMED CT와 LOINC LOINC는 검사실 검사를 포함하는 용어체계이다. 2017년부터, SNOMED CT International은 LOINC components를 위한 용어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수많은 LOINC 용어들의 의미를 획득하기 위해 SNOMED CT 표현식 세트를 만들었다. 사용 SNOMED CT는 수많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는데, 그 중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 헬스케어 제공에 필요한 상세수준에서 임상정보를 획득한다. 데이터 공유를 통해, 헬스케어 전문가의 새로운 진료 때마다 건강이력을 반복해서 전달해야할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 상이한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정보는 기록될 수 있고, 환자 기록 내에서 단순한 정보 관점으로 결합될 수 있다. 공통 용어체계의 사용은 정보의 해석이 달라질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공통방식의 전자기록은 에러를 줄이고 모든 관련된 데이터의 기록에 있어 완성도를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준화된 정보는 분석과 품질지원, 비용효과적인 실무작업, 연구, 임상 가이드라인 개발을 용이하게한다. 임상 용어체계는 헬스케어 제공자가 특정한 코드화된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를 식별하고 더 효과적으로 스크리닝, 치료 및 추적관리를 하도록 한다. 유즈 케이스 더 구체적으로 다음의 샘플 컴퓨터 애플리케이션은 SNOMED CT를 사용한다 : 전자건강기록 시스템 오더입력시스템(Computerized Provider Order EntryCPOE) 예. 전자처방(E-Prescribing) 또는 검사실 오더입력시스템(Laboratory Order Entry) 임상 서비스 카타로그; 예, 진단 이미지(Diagnostic Imaging procedures)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 (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s (CDSS)) 내에서 사용되는 지식 데이터베이스 원격 중환자실 모니터링 검사실 보고 응급의학과 차팅 암 보고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액세스 SNOMED CT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국제 비영리 표준개발기구인 SNOEMD CT International에서 관리 및 배포한다. 상품 시스템에서 SNOMED CT의 이용에는 라이센스를 필요로 하며, 두 가지 라이센스가 있다: SNOMED International 내의 국가/지역 회원 (gross national product에 따라 부과). 어필리에이트(Affiliate) 라이센스 (최종사용자의 수에 따름). LCDs (least developed countries(최빈개발도상국))는 사용료없이 SNOMED CT를 사용할 수 있다. 의료정보학 내의 과학연구를 위해서, 데모 및 평가 목적에서 SNOEMD CT 소스는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고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 형태의 원본 SNOMED CT 소스는 합의에 동의한 Unified Medical Language System (UMLS)에 등록된 사용자들이 액세스할 수 있다. 많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브라우저들을 사용할 수 있다. SNOMED CT 사용에 대한 라이센스를 획득하고 다운로드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IHTSDO 웹사이트 상에서 제공되는 링크인 해당 국가배포센터(National Release Centre)에 연락해야한다. 라이센스가 없는 서브세트 SNOMED CT의 채택을 용이하게 하고 다른 표준에서 SNOMED CT의 사용을 위해서, 라이센스없는 서브세트가 있다. 예를 들어, (IHTSDO 회원 국가에 제한없이)DICOM 호환 소프트웨어 사용자는 7,314 코드와 용어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Top level concepts SNOMED CT 개념들은 (의약품-기기 결합 개념들을 예외로 하고) 전형적으로 단일 계층구조에 포함된다. 몇몇 계층구조는 정의된 개념 모델을 가지고 있다 (예. clinical findings). 다른 도메인들 (예. Organism, Substance, Qualifier value)에 대해서는 아직 정의된 개념 모델은 없다. 2016년 기준으로 Event 계층은 정의된 개념 모델을 가지고 있지 않다. 2006년에 'Clinical findings' 계층의 몇몇 개념들이 Event 계층으로 이전되었다. 그 개념들은 그것들의 속성들(attributes)을 유지했다 (예. causative agent) Observable entities SNOMED International은 observable entities를 위한 개념 모델을 생성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Pharmaceutical / biologic product Pharmaceutical and biologic products는 활성성분(active ingredient)과 용량표기(presentation strength), 용량의 기본이 되는 성분(basis of strength)의 구조를 사용하여 모델링되었다. 2018년부터 SNOMED CT 의약품 컨텐츠와 IDMP 표준과의 조정이 편집목표이다. 다음의 엔터티 타입이 존재한다: Medicinal product 의약품을 그룹핑하는 고수준의 용어. 예, 398731002 | Product containing sulfamethoxazole and trimethoprim (medicinal product) | Clinical Drug 임상 실무에서 사용되고 있는 구체적인 의약품을 표현하는 개념. 예, 317335000 | Product containing precisely esomeprazole 20milligram/1 each conventional release oral tablet (clinical drug)| Dose Form 어떻게 의약품이 전달될지를 표현하는 개념. 예, 385219001 | Conventional release solution for injection (dose form) |. 같이 보기 CDISC Clinical Care Classification System DOCLE EN 13606 MEDCIN MedDRA Omaha System 참고 문헌 외부 링크 SNOMED International website SNOMED International's online browsers for SNOMED CT CAP SNOMED Terminology Solutions – the original creators of SNOMED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SNOMED CT resources NHS Digital SNOMED CT resources Veterinary Extension of SNOMED CT 의학적 분류 해부학 용어

https://en.wikipedia.org/wiki/SNOMED%20CT

SNOMED CT

SNOMED CT or SNOMED Clinical Terms is a systematically organized computer-processable collection of medical terms providing codes, terms, synonyms and definitions used in clinical documentation and reporting. SNOMED CT is considered to be the most comprehensive, multilingual clinical healthcare terminology in the world. The primary purpose of SNOMED CT is to encode the meanings that are used in health information and to support the effective clinical recording of data with the aim of improving patient care. SNOMED CT provides the core general terminology for electronic health records. SNOMED CT comprehensive coverage includes: clinical findings, symptoms, diagnoses, procedures, body structures, organisms and other etiologies, substances, pharmaceuticals, devices and specimens. SNOMED CT is maintained and distributed by SNOMED International, an international non-profit standards development organization, located in London, UK. SNOMED International is the trading name of the International Health Terminology Standards Development Organisation (IHTSDO), established in 2007. SNOMED CT provides for consistent information interchange and is fundamental to an interoperable electronic health record. It provides a consistent means to index, store, retrieve, and aggregate clinical data across specialties and sites of care. It also helps in organizing the content of electronic health records systems by reducing the variability in the way data are captured, encoded and used for clinical care of patients and research. SNOMED CT can be used to directly record clinical details of individuals in electronic patient records. It also provides the user with a number of linkages to clinical care pathways, shared care plans and other knowledge resources, in order to facilitate informed decision-making, and to support long-term patient care. The availability of free automatic coding tools and services, which can return a ranked list of SNOMED CT descriptors to encode any clinical report, could help healthcare professionals to navigate the terminology. SNOMED CT is a terminology that can cross-map to other international standards and classifications. Specific language editions are available which augment the international edition and can contain language translations, as well as additional national terms. For example, SNOMED CT-AU, released in December 2009 in Australia, is based on the international version of SNOMED CT, but encompasses words and ideas that are clinically and technically unique to Australia. History SNOMED started in 1965 as a Systematized Nomenclature of Pathology (SNOP) and was further developed into a logic-based health care terminology. SNOMED CT was created in 1999 by the merger, expansion and restructuring of two large-scale terminologies: SNOMED Reference Terminology (SNOMED RT), developed by the 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 (CAP); and the Clinical Terms Version 3 (CTV3) (formerly known as the Read codes), developed by the National Health Service of the United Kingdom (NHS). The final product was released in January 2002. The International Health Terminology Standards Development Organisation now considers SNOMED CT to be a brand name rather than an acronym. Previously SNOMED was an acronym of Systematized Nomenclature Of Medicine, but it lost that meaning when SNOMED was combined with CTV3 (Clinical Terms Version 3) into the merged product called SNOMED Clinical Terms, which was shortened to SNOMED CT. The historical strength of SNOMED was its coverage of medical specialties. SNOMED RT, with over 120,000 concepts, was designed to serve as a common reference terminology for the aggregation and retrieval of pathology health care data recorded by multiple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The strength of CTV3 was its terminologies for general practice. CTV3, with 200,000 interrelated concepts, was used for storing structured information about primary care encounters in individual, patient-based records. The January 2020 release of the SNOMED CT International Edition included more than 350,000 concepts. In July 2003, the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NLM), on behalf of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entered into an agreement with the 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 to make SNOMED CT available to U.S. users at no cost through the National Library of Medicine's Unified Medical Language System UMLS Metathesaurus. The NLM negotiation team was led by Betsy Humphreys, and the contract provided NLM with a perpetual license for the core SNOMED CT (in Spanish and English) and its ongoing updates. In April 2007, SNOMED CT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were transferred from the CAP to the International Health Terminology Standards Development Organisation (IHTSDO) in order to promote international adoption and use of SNOMED CT. Now trading as SNOMED International, the organization is responsible for "ongoing maintenance, development, quality assurance, and distribution of SNOMED CT" internationally and its Membership consists of a number of the world's leading e-health countries and territories, including: Argentina, Australia, Belgium, Brunei, Canada, Czech Republic, Chile, Denmark, Estonia, Hong Kong, Iceland, India, Ireland, Israel, Lithuania, Malaysia, Malta, Netherlands, New Zealand, Norway, Poland, Portugal, Singapore, Slovak Republic, Republic of Slovenia, Spain, Sweden, Switzerland, United Kingdom, United States and Uruguay. SNOMED CT is a multinational and multilingual terminology, which can manage different languages and dialects. SNOMED CT is currently available in American English, British English, Spanish, Danish and Swedish, with other translations underway or nearly completed in French and Dutch. SNOMED CT cross maps to other terminologies, such as: ICD-9-CM, ICD-10, ICD-O-3, ICD-10-AM, Laboratory LOINC and OPCS-4. It supports ANSI, DICOM, HL7, and ISO standards. Structure SNOMED CT consists of four primary core components: Concept Codes – numerical codes that identify clinical terms, primitive or defined, organized in hierarchies Descriptions – textual descriptions of Concept Codes Relationships – relationships between Concept Codes that have a related meaning Reference Sets – used to group Concepts or Descriptions into sets, including reference sets and cross-maps to other classifications and standards. SNOMED CT "Concepts" are representational units that categorize all the things that characterize healthcare processes and need to be recorded therein. In 2011, SNOMED CT included more than 311,000 concepts, which are uniquely identified by a concept ID, e.g. the concept 22298006 refers to Myocardial infarction. All SNOMED CT concepts are organized into acyclic taxonomic (is-a) hierarchies; for example, Viral pneumonia IS-A Infectious pneumonia IS-A Pneumonia IS-A Lung disease. Concepts may have multiple parents, for example Infectious pneumonia is also a child of Infectious disease. The taxonomic structure allows data to be recorded and later accessed at different levels of aggregation. SNOMED CT concepts are linked by approximately 1,360,000 links, called relationships. Concepts are further described by various clinical terms or phrases, called Descriptions, which are divided into Fully Specified Names (FSNs), Preferred Terms (PTs), and Synonyms. Each Concept has exactly one FSN, which is unique across all of SNOMED CT. It has, in addition, exactly one PT, which has been decided by a group of clinicians to be the most common way of expressing the meaning of the concept. It may have zero to many Synonyms. Synonyms are additional terms and phrases used to refer to this concept. They do not have to be unique or unambiguous. Semantic tag SNOMED CT assigns each concept a semantic tag. It is present in parentheses in Fully Specified Name of each concept. There can be multiple semantic tags used within each SNOMED CT top level hierarchy. For example, top level hierarchy of Pharmaceutical/biologic Product uses semantic tags of: product, medicinal product, medicinal product form and clinical drug. Only one semantic tag can be used for each concept. The formal model underlying SNOMED CT SNOMED CT can be characterized as a multilingual thesaurus with an ontological foundation. Thesaurus-like features are concept–term relations such as the synonymous descriptions "Acute coryza", "Acute nasal catarrh", "Acute rhinitis", "Common cold" (as well as Spanish "resfrío común" and "rinitis infecciosa") for the concept 82272006. Under ontological scrutiny, SNOMED-CT is a class hierarchy (with extensive overlap of classes in contrast to typical statistical classifications like ICD). This means that the SNOMED CT concept 82272006 defines the class of all the individual disease instances that match the criteria for "common cold" (e.g., one patient may have "head cold" noted in their record, and another may have "Acute coryza"; both can be found as instances of "common cold"). The superclass (Is-A) Relation relates classes in terms of inclusion of their members. That is, all individual "cold-processes" are also included in all superclasses of the class Common Cold, such as Viral 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Figure). SNOMED CT's relational statements are basically triplets of the form Concept1 – Relationx – Concept2, with Relationx being from a small number of relation types (called linkage concepts), e.g. finding site, due to, etc. The interpretation of these triplets is (implicitly) based on the semantics of a simple Description logic (DL). E.g., the triplet Common Cold – causative agent – Virus, corresponds to the first-order expression forall x: instance-of (x, Common cold) -> exists y: instance-of (y, Virus) and causative-agent (y, x) or the more intuitive DL expression Common cold subClassOf causative-agent some Virus In the Common cold example the concept description is "primitive", which means that necessary criteria are given that must be met for each instance, without being sufficient for classifying a disorder as an instance of Common Cold . In contrast, the example Viral 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depicts a fully described concept, which is represented in description logic as follows: Viral 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equivalentTo Upper respiratory infection and Viral respiratory infection and Causative-agent some Virus and Finding-site some Upper respiratory tract structure and Pathological-process some Infectious process This means that each and every individual disorder for which all definitional criteria are met can be classified as an instance of Viral 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Description logics As of 2021, SNOMED CT content limits itself to a subset of the EL++ formalism, restricting itself to the following operators: Top, bottom Primitive roles and concepts with asserted parent(s) for each Concept definition and conjunction but NOT disjunction or negation Role hierarchy but not role composition Domain and range constraints Existential but not universal restriction A restricted form of role inclusion axiom (xRy ^ ySz => xRz) General Concept Inclusion axioms (A ⊆ B). For understanding the modelling, it is also important to look at the stated view of a concept versus the inferred view of the concept. In further considering the state view, SNOMED CT used in the past a modelling approach referred to as 'proximal parent' approach. After 2015, a superior approach called "proximal primitive parent" has been adopted. Precoordination and postcoordination SNOMED CT provides a compositional syntax that can be used to create expressions that represent clinical ideas which are not explicitly represented by SNOMED CT concepts. This mechanism exists because it is challenging to create and maintain all possible concepts upfront (as precoordinated concepts). For example, there is no explicit concept for a "third degree burn of left index finger caused by hot water". However, using the compositional syntax it can be represented as 284196006 | burn of skin | : 116676008 | associated morphology | = 80247002 | third degree burn injury | , 272741003 | laterality | = 7771000 | left | , 246075003 | causative agent | = 47448006 | hot water | , 363698007 | finding site | = 83738005 | index finger structure Such expressions are said to have been 'postcoordinated'. Post-coordination avoids the need to create large numbers of defined Concepts within SNOMED CT. However, many systems only allow for precoordinated representations. Reliable analysis and comparison of post-coordinated expressions is possible using appropriate algorithms machinery to efficiently process the expression taking account of the underlying description logic. Major Electronic Health Record Systems (EHRS) have repeatedly complained to IHTSDO and other standards organizations about the "complexity" of post-coordinated expressions. For example, the postcoordinated expression above can be transformed using a set of standard rules to the following "normal form expression" which enables comparison with similar concepts. 64572001 | disease | : 246075003 | causative agent | = 47448006 | hot water | , 363698007 | finding site | = ( 83738005 | index finger structure | : 272741003 | laterality | = 7771000 | left | ) , { 116676008 | associated morphology | = 80247002 | third degree burn injury | , 363698007 | finding site | = 39937001 | skin structure | } Postcoordination is an important desirable feature of a terminology. Prior 2020,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 did not allow post-coordination and SNOMED CT was the only terminology that supported postcoordination. Since 2020, a new version of ICD-11 now also supports postcoordination. Veterinary content The International Edition of SNOMED CT only includes human terms. In 2014, clearly veterinary concepts were moved into a SNOMED CT veterinary extension. This extension is managed by the Veterinary Terminology Services Lab at the Va-Md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at Virginia Tech. Known deficiencies and mitigation strategies Earlier SNOMED versions had faceted structure ordered by semantic axes, requiring that more complex situations required to be coded by a coordination of different codes. This had two major shortcomings. On the one hand, the necessity of post-coordination was perceived as a user-unfriendly obstacle, which has certainly contributed to the rather low adoption of early SNOMED versions. On the other hand, uniform coding was difficult to obtain. E.g.,Acute appendicitis could be post-coordinated in three different ways with no means to compute semantic equivalences. SNOMED RT had addressed this problem by introducing description logic formula. With the addition of CTV3 a large number of concepts were redefined using formal expressions. However, the fusion with CTV3, as a historically grown terminology with many close-to user descriptions, introduced some problems which still affect SNOMED CT. In addition to a confusing taxonomic web of many hierarchical levels with massive multiple inheritance (e.g. there are 36 taxonomic ancestors for Acute appendicitis), many ambiguous, context-dependent concepts have found their way into SNOMED CT. Pre-coordination was sometimes pushed to extremes, so there are, for example, 350 different concepts for burns found on the head. A further phenomenon which characterizes parts of SNOMED CT is the so-called epistemic intrusion. In principle, the task of terminology (and even an ontology) should be limited to providing context-free term or class meanings. The contextualization of these representational units should be ideally the task of an information model. Human language is misleading here, as we use syntactically similar expression to represent categorically distinct entities, e.g. Ectopic pregnancy vs. Suspected pregnancy. The first one refers to a real pregnancy, the second one to a piece of (uncertain) information. In SNOMED CT most (but not all) of these context-dependent concepts are concentrated in the subhierachy Situation with explicit context. A major reason for why such concepts cannot be dispensed with is that SNOMED CT takes on, in many cases, the functionality of information models, as the latter do not exist in a given implementation. With the establishment of IHTSDO, SNOMED CT became more accessible to a wider audience. Criticism of the state of the terminology was sparked by numerous substantive weaknesses as well as on the lack of quality assurance measures. From the beginning IHTSDO was open regarding such (also academic) criticism. In the last few years considerable progress has been made regarding quality assurance and tooling. The need for a more principled ontological foundation was gradually accepted, as well as a better understanding of description logic semantics. Redesign priorities were formulated regarding observables, disorders, findings, substances, organisms etc. Translation guidelines were elaborated as well as guidelines for content submission requests and a strategy for the inclusion of pre-coordinated content. There are still known deficiencies regarding the "ontological commitment" of SNOMED CT, e.g., the clarification of which kind of entity is an instance of a given SNOMED CT concept. The same term can be interpreted as a disorder or a patient with a disorder, for example Tumour might denote a process or a piece of tissue; Allergy may denote an allergic reaction or just an allergic disposition. A more recent strategy is the use of rigorously typed upper-level ontologies to disambiguate SNOMED CT content. The increased take-up of SNOMED CT for research into applications in daily use across the world to support patient care is leading to a larger engaged community. This has led to an increase in the resource allocated to authoring SNOMED CT terms as well as to an increase in collaboration to take SNOMED CT into a robust industry used standard. This is leading to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software tools and development of materials that contribute to knowledge base to support implementation. A number of on-line communities that focus on particular aspects of SNOMED CT and its implementation are also developing. In theory, description logic reasoning can be applied to any new candidate post-coordinated expressions in order to assess whether it is a parent or ancestor of, a child or other descendant of, or semantically equivalent to any existing concept from the existing pre-coordinated concepts. However, partly as the continuing fall-out from the merger with CTV3, SNOMED still contains undiscovered semantically duplicate primitive and defined concepts. Additionally, many concepts remain primitive whilst their semantics can also be legitimately defined in terms of other primitives and roles concurrently in the system. Because of these omissions and actual or possible redundancies of semantic content, real-world performance of algorithms to infer subsumption or semantic equivalence will be unpredictably imperfect. SNOMED CT validation Using consistent rules is important for the quality of SNOMED CT. To that end, in 2009, a prototype Machine Readable Concept Model (MRCM) was created by the SNOMED CT team. In a follow-up work, this model is being revised to utilize SNOMED CT expression constraints. SNOMED CT and other terminologies SNOMED CT and ICD SNOMED CT is a clinical terminology designed to capture and represent patient data for clinical purposes. The International Statistic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and Related Health Problems (ICD) is an internationally used medical classification system; which is used to assign diagnostic and, in some national modifications, procedural codes in order to produce coded data for statistical analysis, epidemiology, reimbursement and resource allocation. Both systems use standardized definitions and form a common medical language used within electronic health record (EHR) systems. SNOMED CT enables information input into an EHR system during the course of patient care, while ICD facilitates information retrieval, or output, for secondary data purposes. In 2010s, the advantage of SNOMED CT over ICD was the multiple parent hierarchy of SNOMED CT. Since 2020 release of ICD 11, this advantage is less important because ICD-11 foundational level allows an ICD 11 concept to have multiple parents. SNOMED CT and LOINC LOINC is a terminology that contains laboratory tests. Since 2017, SNOMED International started creating terms for LOINC components and created a set of SNOMED CT expressions that capture the meaning of many LOINC terms. SNOMED CT and MedDRA There is overlap between MedDRA and SNOMED CT that is not beneficial for pharmaceutical industry. In 2021, two maps map between SNOMED CT and MedDRA were jointly published by both organizations (from SNOMED CT to MedDRA and from MedDRA to SNOMED CT). Use SNOMED CT is used in a number of different ways, some of which are: It captures clinical information at the level of detail needed for the provision of healthcare Through sharing data it can reduce the need to repeat health history at each new encounter with a healthcare professional Information can be recorded by different people in different locations and combined into simple information views within the patient record Use of a common terminology decreases the potential for differing interpretation of information Electronic recording in a common way reduces errors and can help to ensure completeness in recording all relevant data Standardised information makes analysis easier, supporting quality, cost effective practice, research and future clinical guideline development A clinical terminology allows a health care provider to identify patients based on specified coded information, and more effectively manage screening, treatment and follow up Use cases More specifically, the following sample computer applications use SNOMED CT: Electronic Health Record Systems Computerized Provider Order Entry CPOE such as E-Prescribing or Laboratory Order Entry Catalogues of clinical services; e.g., for Diagnostic Imaging procedures Knowledge databases used in 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s (CDSS) Remote Intensive Care Unit Monitoring Laboratory Reporting Emergency Room Charting Cancer Reporting Genetic Databases Access SNOMED CT is maintained and distributed by SNOMED International, an international non-profit standards development organization, located in London, UK.. The use of SNOMED CT in production systems requires a license. There are two types of license: Country/territory membership in SNOMED International (charged according to gross national product). Affiliate license (dependent on the number of end users). LDCs (least developed countries) can use SNOMED CT without charges. For scientific research in medical informatics, for demonstrations or evaluation purposes SNOMED CT sources can be freely downloaded and used. The original SNOMED CT sources in tabular form are accessible by registered users of the Unified Medical Language System (UMLS) who have signed an agreement. Numerous online and offline browsers are available. Those wishing to obtain a license for its use and to download SNOMED CT should contact their National Release Centre, links to which are provided on the IHTSDO website. License free subsets To facilitate adoption of SNOMED CT and use of SNOMED CT in other standards, there are license free subsets. For example, a set of 7 314 codes and descriptions is free for use by users of DICOM-compliant software (without restriction to IHTSDO member countries). Global Patient Set (GPS) subset GPS was released in Sep 2019 and contains 21 782 concepts. Top level concepts SNOMED CT concepts typically belong to a single hierarchy (with the exception of drug-device combined concepts). Some hierarchies, have a concept model defined (e.g., clinical findings). For other domains (e.g., Organism, Substance, Qualifier value), there is no concept model yet defined. Procedure Concept in this hierarchy represent procedures performed on a patient. There is a well established defined concept model for procedures. Procedure site (direct or indirect) specifies on what part of body the procedure is performed. A separate set of rules exist for evaluation procedures. Evaluation procedures are procedures where evidence is evaluated to support the determination of a value, inference or conclusion. Evaluation procedures have additional attributes, such as 'Has specimen','Property' or 'Measurement method'. Event As of 2016, the Event hierarchy does not have a concept model defined. In 2006, some concepts from the 'Clinical Finding' hierarchy were moved to the Event hierarchy. Those concepts retained some of their attributes. (e.g., causative agent) Observable entities SNOMED International is working on creating a concept model for observable entities. Body Structure Body parts represent one of the largest hierarchies within SNOMED CT. The modeling is based on Foundational Model of Anatomy but it differs from the model in some aspects (e.g., region is taken as 3D region and not a 2D region). Important attributes include: 'Laterality', several types of 'Part of' relationships, and 'Is a'. Pharmaceutical / biologic product Pharmaceutical and biologic products are modeled using constructs of active ingredient, presentation strength, and basis of strength. Since 2018, harmonization of SNOMED CT drug content with IDMP standard is an editorial goal. The following types of entities are present: Medicinal product A higher level term grouping drugs. For example, 398731002 | Product containing sulfamethoxazole and trimethoprim (medicinal product) | Clinical Drug Concept that represents a concrete drug product as used in clinical practice. For example, 317335000 | Product containing precisely esomeprazole 20milligram/1 each conventional release oral tablet (clinical drug)| Dose Form Concept representing how the product is delivered. For example, 385219001 | Conventional release solution for injection (dose form) |. Authoring conventions A goal for SNOMED CT is consistency. Several mechanisms are employed to ensure this. Machine readable concept model is used to check for compliance with a set of rules. Rules for creating fully specified name for a concept define allowed and not allowed patterns. When defining a concept, a proximal primitive parent rule is used (in stated definition) to employ best description logic derived classification of concepts. Separate conventions govern grouping of relationships. Ability to group related relationships is an important strength of SNOMED CT. Rules in Machine Readable Concept Model (MRCM) specify by domain which relationships are never grouped (e.g., 'Is a' or 'Laterality' attributes) and which relationships are always grouped (e.g., 'Finding site'). For correct subsumption inference, some relationships may be in a group but consist of a single relationship. Another convention for SNOMED CT international edition is to avoid creating intermediate primitive concepts (unless medically necessary and impossible to define with existing concept model). An intermediate primitive (=not defined) concept is a non-defined concept that has children concepts and parent concepts. This convention is related to the use of description logic to facilitate terminology maintenance. Because primitive concepts can not be processed by the description logic classifier, the maintenance of such concepts relies solely on human editors. Adding new intermediate primitive concepts requires changes to all affected concepts and is demanding in terms of terminology maintenance. See also CDISC Clinical Care Classification System DOCLE EN 13606 MEDCIN MedDRA Omaha System ICD11 Foundational Model of Anatomy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SNOMED International website SNOMED International's online browsers for SNOMED CT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SNOMED CT resources NHS Digital SNOMED CT resources Veterinary Extension of SNOMED CT Medical classification Diagnosis codes Nursing classification Standards for electronic health records Anatomical terminology

https://ko.wikipedia.org/wiki/%EB%82%A8%20%EC%B9%A8%EB%A1%80%EA%B5%90%20%EC%8B%A0%ED%95%99%EA%B5%90

남 침례교 신학교

남침례신학교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SBTS)는 미국의 남 침례교 협약 (SBC)과 관련된 6 개 신학교 중 가장 오래된 신학교이다. 이 신학교는 1859년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설립되었으며, 처음에는 퍼먼 대학교 캠퍼스에 있었다. 남북 전쟁 중에 문을 닫은 후 1877년 루이빌 시내에 새로 지어진 캠퍼스로 옮긴 후 크레센트 힐 인근의 현재 위치로 옮겼다. 5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신학교들 가운데 하나였으며 현재 3300명의 신학생들이 등록되어 있다. 유명한 사람들 동문 Jason K. Allen, 중서부 침례 신학 대학원 회장 2012 – 현재 Charles C. Baldwin, 2004-2008년 미국 공군 참모장 레지날드 비비, 사회 학자 LaVerne Butler, 1969-1988년 루이빌에 있는 9 번째 & O 침례 교회 목사; 1988년에서 1997년까지 메이필드 (Mayfield) 에 있는 미드 컨티넨탈 대학교 (University of Continent University) 회장, 1970년대와 1980년대 남부 침례교 대회에서 보수적 인 부활의 지도자 Douglas Carver, 미국 육군 참모장 2007–2011 크리스 클라크 (Chris Clarke), 켄터키 (Kentucky) 및 주변 국가의 승마 커뮤니티 선교사 WA 달라스, 텍사스 달라스 최초 침례 교회 목사; 저자; 남 침례회 총회 회장 (1969-1970). Miguel A. De La Torre, 히스패닉계 종교 생활 저자; 1999년 ~ 현재 콜로라도 주 덴버에 있는 일 리프 신학교의 사회 윤리 교수. 국회 의사당 침례교 목사 인 Mark Dever ; 장로 주도 교회론의 지지자 인 유명한 연사, 저자 및 신학자 Amzi Dixon,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Moody Church 목사 (1906–1911); 및 영국 런던 태버 내클 (1911–1919). 윌머 클레 몬트 필드 (1922-2018), 남부 침례교 대회 홍보 담당 부사장; 침례 기록 및 침례 프로그램 편집자; 침례교 출판부 이사. 스티븐 퍼틱 (Steven Furtick), 교회 교회 목사; 잘 알려진 목사, 연사 및 저자. David P. Gushee, 기독교 윤리 학자, 역사가, 공공 지식인 및 홀로 코스트 학자. Paul R. House, 학자, 저자 및 신학교 교수. 벤 캠벨 존슨, 컬럼비아 신학교의 명예 교수, 저자 Koinonia Farm (Habitat for Humanity)의 창시자이자 그리스 학자 인 Clarence Jordan 은 남한의 민권 시대의 용어를 사용하여 신약을 Cotton Patch 버전으로 번역했습니다. RT Kendall, 1977-2002년 영국 런던 웨스트 민스터 예배당 목사. 데이비드 고든 리옹 (David Gordon Lyon), 하버드 신학교의 홀리스 회장, 셈틱 박물관의 창립 큐레이터 제임스 메리트 (James Merritt),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남부 침례교 총회 회장 Grady Nutt, 종교적 유머 론자 및 국가 텔레비전 성격; 1982년 공습으로 사망했다. Luis G. Pedraja, 라틴계 신학자, 철학자, 작가, 학자 및 교육자 Cicero Washington Pruitt, 중국 북부 선교사. 브론슨 레이 (Bronson Ray), 남 침례회 ( Southern Baptist Convention )의 외무위원회 사무국 장 (1928–1932). 세계 기초 기금 협회의 창시자 인 윌리엄 벨 라일리 테네시 템플 대학교의 창립자 인 리 로버슨 (Lee Roberson )은 남 침례교 친교 의 영향력있는 지도자이자 테네시주 차타 누가 (Chattanooga)에 있는 Highland Park Baptist Church 목사 그레고리 앨런 손 버리 (Gregory Alan Thornbury), 뉴욕의 킹스 컬리지 회장 (2013–2018). Jeff Struecker, 목사, 작가 및 전 미 육군 레인저 채플린. Ed Stetzer, 저자, 연사, 연구원, 목사, 교회 개척자 및 Christian missiologist . Edwin O. Ware, Sr., 켄터키 출신 , 루이지애나주 파인빌 에 있는 루이지애나 칼리지 회장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James Emery White), 목회자, 저자, 신학과 문화 교수 Steve Willis, 목사 및 건강 운동가 브라이언트 라이트 (Briant Wright),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남부 침례교 총회 회장. 교수진 알버트 몰러(R. Albert Moher, Jr.): 현 총장, 조직신학 교수이지만 수업이 열리는 경우는 드물다. 마이클 헤이킨(Michael Haykin), 교회 역사 교수. 기독교 가족 사역 (2007 ~ 현재)의 사과 학자이자 C. Edwin Gheens 회장 인 Timothy Paul Jones는 교회 기반의 가족 사역 모델 분야에서의 일과 가족 통합 교회에 대한 그의 비판에 대해 언급했다. 토마스 슈라이너(Thomas Schreiner): 신약학자이자 바울서신서의 세계적 권위자. 피터 젠트리(Peter Gentry): 구약학자 및 Semitic 언어 학자. 브루스 웨어(Bruce Ware): 신학자,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의 성서 및 체계 신학부 전 회장, 복음주의 신학회 회장 . 그렉 엘리슨(Gregg Allison): 조직신학 교수. 토마스 네틀스(Thomas J. Nettles): 세계적인 침례교 역사신학 학자. 은퇴교수이긴 하나 간혹 수업이 열린다. 역대총장 1888 James Petigru Boyce (1859–87 교수진 제목) 1888년 ~ 1895년 John Albert Broadus 1895년 ~ 1899년 William Heth Whitsitt 1899년 ~ 1928년 Edgar Young Mullins 1929년 ~ 1942년 John Richard Sampey 1942–1950 엘리스 아담스 풀러 1951–1982 공작 킴 브러 맥콜 1982–1993 Roy Lee Honeycutt (로이 리 허니 컷) 1993년 – 현재 R. Albert Mohler, Jr. 참조 루이빌 장로교 신학교 루이빌, 켄터키의 종교 참고 문헌 추가 자료 마크 알 윌슨 침례교 남쪽에서의 윌리엄 오언 카버의 논쟁 (Mercer University Press; 2010) 235 페이지. 남 침례교 신학교의 저명한 교수 (1868 ~ 1954)의 전기는 교단의 여러 주요 논쟁에 관여했다. 외부 링크 남 침례교 신학교 남 침례교 신학교 컬렉션 – Furman University 특별 컬렉션 SBTS 미국의 신학교 미국의 침례교 켄터키주의 기독교 루이빌의 대학교 침례교 신학교 남침례회 1859년 개교

https://en.wikipedia.org/wiki/Southern%20Baptist%20Theological%20Seminary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SBTS) is a Baptist theological institute in Louisville, Kentucky. It is affiliated with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The seminary was founded in 1859 in Greenville, South Carolina, where it was at first housed on the campus of Furman University. The seminary has been an innovator in theological education, establishing one of the first Ph.D. programs in religion in the year 1892. After being closed during the Civil War, it moved in 1877 to a newly built campus in downtown Louisville and moved to its current location in 1926 in the Crescent Hill neighborhood. In 1953, Southern became one of the few seminaries to offer a full, accredited degree course in church music. For more than fifty years Southern has been one of the world's largest theological seminaries, with an FTE (full-time equivalent) enrollment of over 3,300 students in 2015. History 19th Century to Early 20th Century (1835–1950) Basil Manly Sr. first issued a call for a new seminary for Baptists in the south in 1835. Over the next two decades, he was the driving force in a movement to establish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In 1856, South Carolina Baptists gathered together and met in Greenville, South Carolina with James P. Boyce to discuss the need to finance a seminary. In that meeting, Southern Baptists agreed to pledge $100,000 in the establishment of a theological school. In 1857, Boyce convinced members of the convention in Louisville, KY to approve a motion to establish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In the fall of 1859, Southern began its first academic year with 26 students. The seminary continued to grow until it temporarily closed from 1861 to 1865 due to American Civil War. After the war, the seminary had to recover at a different location. The Board of Trustees along with Boyce decided the new location would be the seminary's current location of Louisville, Kentucky. In 1889, John A. Broadus became the seminary's second President. Attendance and enrollment continued to grow and the Master of Divinity (M.Div.) and Doctor of Philosophy (Ph.D.) began to be offered as graduate degrees starting in the early 1890s. After Broadus, William Whitsitt became the third President of Southern in 1895. After a difficult tenure along with controversy dealing with Landmarkism amongst Baptists during that period, Whitsitt was succeeded by E.Y. Mullins (Boyce's College main dormitory is named after him) as president. Under Mullins, the seminary reached an endowment of an estimated 1.8 million dollars. It was during the early 1900s when women were beginning to be admitted to the classes. Modern History (1950s–present) In 1951, Duke McCall became the President of Southern. Under McCall's leadership. the School of Religious Education was established to prepare students for Christian education. Three academic schools were organized: School of Religious Education, School of Theology, and the School of Music. A chair in evangelism was dedicated to the American evangelist Billy Graham in 1966. Southern began to offer the Doctor of Ministry (D.Min.) program in 1970. Enrollment under McCall reached an estimated 1,500 students. Boyce College (known as Boyce Bible College at the time) was established as an adult education program in 1974. McCall retired in 1981 and his legacy has drawn praise and controversy. Roy Honeycutt succeeded McCall as the 8th President of Southern in 1981. Under his leadership, the seminary opened the Carver School of Church Social Work and reached an all-time peak in enrollment of students in 1986. Honeycutt also oversaw the leadership of the seminary during a tumultuous time within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now known as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conservative resurgence. After the election of Adrian Rogers as the President of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the school began to slowly return to its traditional theological positions such as the inerrancy of Scripture. Honeycutt retired in 1992. The seminary Board of Trustee's then elected R. Albert Mohler as the 9th President of Southern in 1993. Under Mohler's leadership, every member of the faculty was required to sign the confession of the seminary known as the "Abstract of Principles" and the "Baptist Faith and Message". They were also required to believe that the Bible is without any error. Boyce Bible College, then an adult education program, was reorganized and established as an undergraduate college. In 2017, the seminary experienced the largest enrollment of students ever in the school's history with over 5,000 students enrolled. For the year 2021–2022, it had 4,448 students. Campus In the wake of the Civil War, the seminary suspended classes for several years. With the financial help of several wealthy Baptists, including John D. Rockefeller and a group of Kentucky business leaders who promised to underwrite the construction of a new campus, the seminary relocated to Fifth Street and Broadway in downtown Louisville, Kentucky, in 1877. In 1926, during the administration of Southern president Edgar Y. Mullins, the seminary occupied "The Beeches", a suburban campus east of the city center designed by the Frederick Law Olmsted firm. The campus now contains 10 academic and residential buildings in Georgian architecture and three housing villages for married students. Civil rights history In 1951, President Duke Kimbrough McCall integrated the campus, in defiance of Kentucky state laws that established segregation at public facilities. At the height of the Civil Rights Movement, Southern would become the only SBC agency to host a visit by Baptist minister and civil rights leader Martin Luther King Jr. (1961). During King's address at SBTS, he mentioned he had been to the seminary's chapel several times in the past when accompanying his mother since King's mother was an organist for the Women's Auxiliary of the National Baptist Convention. As a result, many donors withheld their gifts to Southern, and some demanded McCall's resignation for letting King speak in the seminary chapel. In 2018, a report was released about its connections to slavery. Controversy regarding this subject was circulated and interracial ministers coalition requested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to financially support nearby black colleges as a result. Despite the request,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denied the request. As a response to the request, President R. Albert Mohler Jr. and board Chair F.Matthew Schmucker released the following statement:“We agree with the policy of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in this regard, and we do not believe that financial reparations are the appropriate response,” There are claims stating that the founders owned more than 50 slaves. Administration and organizational structure In 1938, Southern was among the first group of seminaries and divinity schools accredited by 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Thirty years later, in 1968, Southern was one of the first seminaries to be accredited by its regional accrediting body, Southern Association of Colleges and Schools. Throughout its history, Southern has been an innovator in theological education, establishing one of the first Ph.D. programs in religion (1892), the first department of Christian missions (1902), the first curriculum in religious education (1925), and the first accredited, seminary-based social work program (1984). In 1953, President McCall and the trustees reorganized the institution along the lines of a small university. The curriculum was distributed among three graduate-professional schools—Theology, headed by Dean Penrose St. Amant; Religious Education, led by Dean Gaines S. Dobbins; and Church Music, under Dean Forrest Heeren. In 1984, Anne Davis became founding dean of the Carver School of Church Social Work, which launched the first seminary-based Master of Social Work program to be accredited by the Council on Social Work Education (1987). The school was disbanded in 1997 by a subsequent seminary administration. It decided that secular social work was inappropriate for a seminary, and replaced the program with a school for training evangelists, missionaries and church-growth specialists. In 1968, Southern helped establish Kentuckiana Metroversity, a local consortium of two seminaries, two state universities, a community college and two private colleges. They offer a joint library catalog, cross-registration of any student in any member institution, and faculty and cultural exchanges. In 1970, Southern helped create the Theological Education Association of Mid-America (TEAM-A), one of the United States' first seminary "clusters," a consortium of five schools related to the Presbyterian, Wesleyan Methodist, Disciples of Christ, Roman Catholic and Baptist traditions. They provide inter-institutional team teaching, cross-registration among students, and a joint library catalog. The seminary is governed by a board of trustees nominated and elected by the SBC. It receives almost one-third of its $31 million annual budget from the SBC Cooperative Program, the unified financial support system that distributes gifts from the congregations to the agencies and institutions of the denomination. In fiscal year 2007–08, Southern received $9.5 million through the Cooperative Program. Its endowments and invested reserves totaled $78 million. Southern is currently organized into three schools: The School of Theology The Billy Graham School of Missions, Evangelism, and Ministry Boyce College Academics, philosophy and faculty The seminary's mission statement is: "Under the Lordship of Jesus Christ, the mission of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is to be totally committed to the Bible as the Word of God, to the Great Commission as our mandate, and to be a servant of the churches of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by training, educating, and preparing ministers of the gospel for more faithful service." Southern was one of the first seminaries in the nation to offer the PhD degree, beginning in 1892. During the 1970s and 1980s, it had the largest accredited PhD program in religion in the United States. It was the first seminary in the nation to offer courses in religious education, beginning in 1903. This program ultimately expanded into a School of Religious Education in 1953. In 1907, William Owen Carver founded the Women's Missionary Union Training School, which eventually became the Carver School of Missions and Social Work. In 1910, Southern established the Norton Lectures, a series of lectures on "Science and Philosophy in their Relations to Religion." Speakers have included conservative scholars William A. Dembski, Marvin Olasky, Gregory Alan Thornbury, and Alvin Plantinga. In 1953, Southern became one of the few seminaries to offer a full, accredited degree course in church music. After endowing the Billy Graham Chair of Evangelism in 1965 (the first such professorship in any Baptist seminary), Southern expanded it in 1994 into the Billy Graham School of Missions, Evangelism and Church Growth. It is the first program in the SBC dedicated solely to training missionaries and evangelists. In the 1980s, Southern became the first seminary or divinity school to establish a school of church social work offering an accredited, seminary-based M.S.W. degree. In 1993, the seminary's president Albert Mohler came into office re-affirming the seminary's historic "Abstract of Principles", part of the original charter of Southern created in 1858. The charter stated that every Professor must agree to "teach in accordance with, and not contrary to, the Abstract of Principles hereinafter laid down" and that "a departure" from the principles in the Abstract of Principles would be grounds for resignation or removal by the Trustees. Mohler, following these instructions, required that current professors affirm, without any spoken or unspoken reservations, the Abstract of Principles. Professors were also asked to affirm the Baptist Faith and Message (BF&M, the doctrinal statement of the SBC), since Southern is an agency of the SBC and the SBC mandated affirmation of the BF&M as a requirement for continued employment. An overwhelming majority of faculty affirmed the Abstract of Principles, but declined to affirm some of the doctrines stated in the BF&M which had recently been amended to bring it in line with more conservative positions held by the SBC. In the wake of the subsequent dismissal or resignation of a large percentage of the faculty, Southern has replaced them with new professors who agree to adhere to the BF&M in addition to the seminary's Abstract of Principles. In 2005, Southern revised its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major. It ended the counseling program which it had been offering since the 1950s, under Wayne Oates and his colleagues. It replaced it with the "Nouthetic Counseling" or Bible-based counseling program, championed by Jay E. Adams since the 1970s. The dean of Southern Seminary's school of theology stated that the change was necessary because a successful integration of modern psychology and theology was not possible. Notable associates Alumni Jason K. Allen, President of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2012–Present Charles C. Baldwin, Chief of Chaplains of the United States Air Force 2004–2008 Reginald Bibby, sociologist LaVerne Butler, pastor of 9th & O Baptist Church in Louisville, 1969–1988; president of Mid-Continent University in Mayfield, 1988–1997, leader of conservative resurgence in Southern Baptist Convention in the 1970s and 1980s Douglas Carver, Chief of Chaplains of the United States Army 2007–2011 Chris Clarke, missionary to the equestrian community in Kentucky and neighboring states Dondi E. Costin, Chief of Chaplains of the United States Air Force 2015–2018, 6th President of Liberty University 2023–Present W.A. Criswell, pastor of the First Baptist Church of Dallas, Texas; author; and president of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1969–1970). Miguel A. De La Torre, author on Hispanic religious life; social ethics professor at Iliff School of Theology in Denver, CO, 1999–present. Mark Dever, pastor of Capitol Hill Baptist Church; well-known speaker, author, and theologian. Amzi Dixon, pastor of Moody Church, Chicago, IL (1906–1911); and Metropolitan Tabernacle, London, England (1911–1919). Wilmer Clemont Fields (1922–2018), vice president for public relations for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editor of Baptist Record and Baptist Program; director of the Baptist Press. Steven Furtick, pastor of Elevation Church; well-known pastor, speaker, and author. Jimmy Scroggins, Pastor of Family Church in West Palm Beach (multi campus neighborhood strategy church), creator of 3 Circles Evangelism Tool, former Dean of Boyce College. David P. Gushee, Christian ethicist, historian, public intellectual, and Holocaust scholar. Paul R. House, scholar, author, and seminary professor. Ben Campbell Johnson, Professor Emeritus at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author Clarence Jordan, founder of Koinonia Farm (forerunner of Habitat for Humanity) and Greek scholar who translated the New Testament into a Cotton Patch version using the vernacular of the Civil Rights era in the South. R.T. Kendall, pastor of Westminster Chapel, London, England, 1977–2002. Pleasant Daniel Gold, Baptist pastor and newspaper publisher Matt Lockett, member of the Kentucky House of Representatives for the 39th District, 2021–Present David Gordon Lyon, Hollis Chair at Harvard Divinity School and founding curator of Semitic Museum James Merritt, pastor, president of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from 2000 to 2002 Russell D. Moore, second president of the Ethics & Religious Liberty Commission. J. Frank Norris, fundamentalist Baptist pastor, trustee at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established Arlington Baptist College. Grady Nutt, religious humorist and national television personality; died in air crash, 1982. Wayne Oates, an American psychologist and religious educator who coined the word 'workaholic'. Luis G. Pedraja, Latino theologian, philosopher, author, scholar and educator Cicero Washington Pruitt, missionary to Northern China. Bronson Ray, Executive Secretary of the Foreign Mission Board of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1928–1932). William Bell Riley, late founder of the World Christian Fundamentals Association Lee Roberson, founder of Tennessee Temple University, influential leader in the Southwide Baptist Fellowship, and former pastor of Highland Park Baptist Church in Chattanooga, Tennessee Gregory Alan Thornbury, president of The King's College in New York City (2013–2018). Jeff Struecker, pastor, author, and former US Army Ranger Chaplain. Ed Stetzer, author, speaker, researcher, pastor, church planter, and Christian missiologist. John D. W. Watts, Old Testament Scholar and Theologian, Old Testament Editor for the Word Biblical Commentary, Professor. Edwin O. Ware Sr., Kentucky native who was first president of Louisiana College in Pineville, Louisiana James Emery White, pastor, author, and Professor of Theology and Culture Steve Willis, pastor and health activist Norman Barton Wood, pastor, author, lecturer Bryant Wright, pastor, president of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from 2010 to 2011. Faculty Peter Gentry, Old Testament scholar and Semitic linguist. Michael Haykin, Professor of Church History. Timothy Paul Jones, apologist and C. Edwin Gheens Chair of Christian Family Ministry (2007–present), noted for his response to Misquoting Jesus by Bart D. Ehrman and for his critique of family integrated church. Thomas R. Schreiner, New Testament scholar. Crawford Howell Toy (1869–1879), Hebrew and Old Testament scholar. Dismissed for his views on biblical inspiration and evolution. Bruce Ware, theologian, former Chairman of the Department of Biblical and Systematic Theology at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and former president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Presidents See also Louisville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Religion in Louisville, Kentucky References Further reading Mark R. Wilson. William Owen Carver's Controversies in the Baptist South (Mercer University Press; 2010) 235 pages. Biography of a prominent professor (1868–1954) at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who was involved in several major controversies in the denomination. Robert P. Jones, White Too Long – The Legacy of White Supremacy in American Christianity (Simon & Schuster Paperbacks; 2020) 314 pages. External links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Collection – Furman University Special Collections Universities and colleges established in 1859 1859 establishments in South Carolina 1877 establishments in Kentucky Seminaries and theological colleges affiliated with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Baptist organizations established in the 19th century Baptist Christianity in Kentucky Universities and colleges accredited by the Southern Association of Colleges and Schools Christianity in Louisville, Kentucky Seminaries and theological colleges in Kentucky Universities and colleges in Louisville, Kent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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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볼드 알렉산더 호지

아치볼드 알렉산더 호지(Archibald Alexander Hodge, 1823년 7월 18일 – 1886년 11월 12일)는 1823년 7월 18일 유명한 신학자 찰스 호지의 아들로 태어나서 1878년에서 1886년까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강의했으며 총장을 하였다. 전기 그는 1823년 7월 18일 뉴저지 프린스턴의 사라와 찰스 핫지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린스턴 신학교의 첫 교장, 아치볼드 알렉산더의 이름을 따서 찰스라고 지어졌다. 핫지는 1841년 뉴저지 대학 (후기 프린스턴 대학교)에 입학한 후 1847년 프린스턴 신학교에 입학했다. 그는 인도에서 3년간 (1847 – 1850) 선교사로 봉사했다. 그는 메릴랜드 주 로어 웨스트 노팅엄 (1851 – 1855) , 버지니아주 프레 더 릭스 버그 (1855 – 1861) , 펜실베이니아주 윌크스 바레 (1861 – 1864)에서 목회를 하였다. 1864년에 그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서부 신학교 (이후 피츠버그 신학교 )의 조직신학 교수로 초청받았다. 그곳에서 그는 1877년에 조직신학자로 저명한 그의 아버지 찰스 핫지가 있는 프린스턴 신학교에 조교수로 초청받았다. 그는 1878년에는 조직신학과목의 정교수직을 맡았다. 신학 그는 신학을 일반적으로 종교과학이라고 정의하였다. 간행물 The Rule of Faith and Practice The Protestant rule of faith The Rules of Interpreting Scripture The Holy Scriptures - Canon and Inspiration (Part 1) (Part 2) The Inspiration of the Bible Commentary on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God - His Nature And Relation To The Universe Assurance and Humility A Short History of Creeds and Confessions God's Covenants With Man--The Church Baptism The Mode of Baptism Sanctification (revised by B.B. Warfield) Free Will Outlines of Theology Justification (Part 1) (Part 2) (Part 3) Predestination Selected Essays by Archibald Alexander Hodge A commentary on the Confession of Faith : with questions for theological students and Bible classes (1869) https://archive.org/details/commentaryonconf00hodguoft (Robarts - University of Toronto) (1869) https://archive.org/details/acommentaryonthe00hodguoft (Knox - University of Toronto) (1869) https://archive.org/details/commentaryonconf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901 printing) https://archive.org/details/commentaryonconf1901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A commentary on the confession of faith [of the Assembly of divines] ed. by W.H. Goold (1870) https://archive.org/details/acommentaryonco00hodggoog (Oxford University) Comentario de la Confesion de fe de Westminster de la Iglesia Presbiteriana (1897) https://archive.org/details/comentariodelaco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The atonement (1867) (1867) https://archive.org/details/theatonement00hodguoft (Trinity College - University of Toronto) (1867) https://archive.org/details/atonement00hodguoft (Robarts - University of Toronto) (1867) https://archive.org/details/atonement00publgoog (New York Public Library) (1867) https://archive.org/details/atonement00hodg (New York Public Library) Outlines of theology (1860)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186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861)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863)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theolog03hodggoog (Harvard University) (1863) (ed. by W.H. Goold)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theolog01hodggoog (Oxford University) (1865)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1865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866)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theolog02hodggoog (unknown library) (1876)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00hodg (New York Public Library) (1877)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00hodguoft (Emmanuel - University of Toronto) (1878)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1878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879)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1879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879) (ed. by W.H. Goold)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theolog00hodggoog (Oxford University) There is also a companion to this book by William Passmore (1873)A compendium of evangelical theology given in the words of holy Scripture https://archive.org/details/acompendiumevan00unkngoog The life of Charles Hodge ... professor in the Theological seminary, Princeton, N.J. (1880) https://archive.org/details/lifeofcharleshodg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https://archive.org/details/lifeofcharleshod00hodg0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https://archive.org/details/lifeofcharlesh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https://archive.org/details/lifeofcharleshod00hodgrich (University of California Libraries) https://archive.org/details/lifecharleshodg01hodggoog (University of California) https://archive.org/details/lifecharleshodg02hodggoog (New York Public Library) (1881) https://archive.org/details/lifecharleshodg00hodggoog (Oxford University) Popular lectures on theological themes (1887) https://archive.org/details/popularlectures00hodggoog https://archive.org/details/popularlectures00publgoog https://archive.org/details/popularlectures00hodguoft https://archive.org/details/popularlectureso00hodg Inspiration (1881) (Reprinted from the Presbyterian review, April, 1881) https://archive.org/details/inspiration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Westminster doctrine anent holy scripture : tractates by professors A. A. Hodge and Warfield (1891) https://archive.org/details/westminsterdoct00howi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Manual of forms for baptism, admission to the communion, administration of the Lord's Supper, marriage and funerals : conformed to the doctrine and discipline of the Presbyterian Church (1877) https://archive.org/details/manualofformsfor00hodg https://archive.org/details/manualofforms00hodg (1882 copyright, 1883 published) https://archive.org/details/manualofforms00hodguoft (Emmanuel - University of Toronto) The system of theology contained in the Westminster shorter catechism opened and explained (1888) https://archive.org/details/systemoftheology00hodg Questions on the text of the Systematic Theology of Dr. Charles Hodge : together with an exhibition of various schemes illustrating the principles of theological construction (by A. A. Hodge)(1885) https://archive.org/details/questionsontexto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Address at the funeral of the Rev. Henry Augustus Boardman, D.D. (1881) https://archive.org/details/addressatfuneral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Van Dyke, Joseph Smith (1886) Theism and evolution : an examination of modern speculative theories as related to theistic conceptions of the universe. With an introduction by Archibal Alexander Hodge https://archive.org/details/theismandevolut00vanduoft (Trinity College - University of Toronto) https://archive.org/details/theismevolutione00vand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논문 각주 1886년 사망 1823년 출생 프린스턴 신학교 동문 프린스턴 대학교 동문 미국의 장로교도 조직신학자 칼뱅파와 개혁파 기독교인 장로교 목사 미국의 복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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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bald Alexander Hodge

Archibald Alexander Hodge (July 18, 1823 – November 12, 1886), an American Presbyterian leader, was the principal of Princeton Seminary between 1878 and 1886. Biography He was born on July 18, 1823, to Sarah and Charles Hodge in Princeton, New Jersey. He was named after Charles' mentor, the first principal of Princeton Seminary, Archibald Alexander. Hodge attended the College of New Jersey (later Princeton University) in 1841 and then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in 1847. He served as a missionary in India for three years (1847–1850). He held pastorates at Lower West Nottingham, Maryland (1851–1855), Fredericksburg, Virginia (1855–1861), and Wilkes-Barre, Pennsylvania (1861–1864). In 1864 he accepted a call to the chair of systematic theology in Western Theological Seminary (later Pittsburgh Theological Seminary) in Pittsburgh, Pennsylvania. There he remained until in 1877 he was called to Princeton to be the associate of his father, Charles Hodge, in the distinguished chair of systematic theology. He took on the full responsibilities of the chair of systematic theology in 1878. He died on November 12, 1886, in Princeton, New Jersey, from "a severe cold ... which settled in his kidneys". Influence At the time of his death, he was a trustee of the College of New Jersey and a leader in the Presbyterian Church. His interests extended beyond religion. He touched the religious world at many points. During the years immediately preceding his death he did not slacken his work, but continued his work of writing, preaching, lecturing, making addresses, coming into contact with men, influencing them, and by doing so widening the influence of Christianity. Among the most influential was an article titled Inspiration that began a series in the Presbyterian Review which established the discipline of biblical theology as a historical science. This article was coauthored with B. B. Warfield in 1880. Characteristics Hodge's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 as a theologian was his power as a thinker. He had a mind of singular acuteness, and though never a professed student of metaphysics, he was essentially and by nature a metaphysician. His theology was that of the Reformed confessions. He had no peculiar views and no peculiar method of organizing theological dogmas; in this he may be identified with his father, who claimed at the end of his life that he had taught and written nothing new. Though he taught the same theology that his father had taught before him, he was independent as well as reverent. His first book and that by which he is best known was his Outlines of Theology (New York City, 1860; enlarged ed., 1878; reprinted 1996, ), which was translated into Welsh, modern Greek, and Hindustani. The Atonement (Philadelphia, 1867; reprinted 1989, ) is still one of the best treatises on the subject. This was followed by his commentary on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1869, ), a very useful book, full of clear thinking and compact statement. He contributed some important articles to encyclopedias – Johnson's, McClintock and Strong's, and the Schaff-Herzog (the Schaff-Herzog encyclopedia furnished the kernel from which this article developed). He was one of the founders of the Presbyterian Review, to the pages of which he was a frequent contributor. Sermons In the pulpit, Hodge had few sermons, and he preached them frequently. They were never written nor deliberately planned. They grew from small beginnings and, as he went through the process of thinking them over as often as he preached them, they gradually became more elaborate. Publications The Rule of Faith and Practice The Protestant rule of faith The Rules of Interpreting Scripture The Holy Scriptures - Canon and Inspiration (Part 1) (Part 2) The Inspiration of the Bible Commentary on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God - His Nature And Relation To The Universe Assurance and Humility A Short History of Creeds and Confessions God's Covenants With Man--The Church Baptism The Mode of Baptism Sanctification (revised by B.B. Warfield) Free Will Outlines of Theology Justification (Part 1) (Part 2) (Part 3) Predestination Selected Essays by Archibald Alexander Hodge A commentary on the Confession of Faith : with questions for theological students and Bible classes (1869) https://archive.org/details/commentaryonconf00hodguoft (Robarts - University of Toronto) (1869) https://archive.org/details/acommentaryonthe00hodguoft (Knox - University of Toronto) (1869) https://archive.org/details/commentaryonconf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901 printing) https://archive.org/details/commentaryonconf1901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A commentary on the confession of faith [of the Assembly of divines] ed. by W.H. Goold (1870) https://archive.org/details/acommentaryonco00hodggoog (Oxford University) Comentario de la Confesion de fe de Westminster de la Iglesia Presbiteriana (1897) https://archive.org/details/comentariodelaco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The atonement (1867) (1867) https://archive.org/details/theatonement00hodguoft (Trinity College - University of Toronto) (1867) https://archive.org/details/atonement00hodguoft (Robarts - University of Toronto) (1867) https://archive.org/details/atonement00publgoog (New York Public Library) (1867) https://archive.org/details/atonement00hodg (New York Public Library) Outlines of theology (1860)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186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861)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863)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theolog03hodggoog (Harvard University) (1863) (ed. by W.H. Goold)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theolog01hodggoog (Oxford University) (1865)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1865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866)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theolog02hodggoog (unknown library) (1876)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00hodg (New York Public Library) (1877)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00hodguoft (Emmanuel - University of Toronto) (1878)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1878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879)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oftheolo1879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1879) (ed. by W.H. Goold) https://archive.org/details/outlinestheolog00hodggoog (Oxford University) There is also a companion to this book by William Passmore (1873)A compendium of evangelical theology given in the words of holy Scripture https://archive.org/details/acompendiumevan00unkngoog The life of Charles Hodge ... professor in the Theological seminary, Princeton, N.J. (1880) https://archive.org/details/lifeofcharleshodg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https://archive.org/details/lifeofcharleshod00hodg0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https://archive.org/details/lifeofcharlesh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https://archive.org/details/lifeofcharleshod00hodgrich (University of California Libraries) https://archive.org/details/lifecharleshodg01hodggoog (University of California) https://archive.org/details/lifecharleshodg02hodggoog (New York Public Library) (1881) https://archive.org/details/lifecharleshodg00hodggoog (Oxford University) Popular lectures on theological themes (1887) https://archive.org/details/popularlectures00hodggoog https://archive.org/details/popularlectures00publgoog https://archive.org/details/popularlectures00hodguoft https://archive.org/details/popularlectureso00hodg Inspiration (1881) (Reprinted from the Presbyterian review, April, 1881) https://archive.org/details/inspiration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Westminster doctrine anent holy scripture : tractates by professors A. A. Hodge and Warfield (1891) https://archive.org/details/westminsterdoct00howi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Manual of forms for baptism, admission to the communion, administration of the Lord's Supper, marriage and funerals : conformed to the doctrine and discipline of the Presbyterian Church (1877) https://archive.org/details/manualofformsfor00hodg https://archive.org/details/manualofforms00hodg (1882 copyright, 1883 published) https://archive.org/details/manualofforms00hodguoft (Emmanuel - University of Toronto) The system of theology contained in the Westminster shorter catechism opened and explained (1888) https://archive.org/details/systemoftheology00hodg Questions on the text of the Systematic Theology of Dr. Charles Hodge : together with an exhibition of various schemes illustrating the principles of theological construction (by A. A. Hodge)(1885) https://archive.org/details/questionsontexto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Address at the funeral of the Rev. Henry Augustus Boardman, D.D. (1881) https://archive.org/details/addressatfuneral00hodg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Van Dyke, Joseph Smith (1886) Theism and evolution : an examination of modern speculative theories as related to theistic conceptions of the universe. With an introduction by d Alexander Hodge https://archive.org/details/theismandevolut00vanduoft (Trinity College - University of Toronto) https://archive.org/details/theismevolutione00vand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Library) Articles References External links 1823 births 1886 deaths American Calvinist and Reformed theologians American Presbyterians American evangelicals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faculty People from Fredericksburg, Virginia Presbyterian Church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ministers Christianity in Pittsburgh Religious leaders from Pittsburgh Contributors to the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 19th-century Calvinist and Reformed theologians Presidents of Calvinist and Reformed seminaries Pittsburgh Theological Seminary faculty Princeton University alumni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alumni 19th-century American cl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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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고 장님 치료

세 개의 공관복음서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전에 일어난 예리고(공동번역), 여리고(개신교), 예리코(가톨릭)에서의 장님 치료 사건을 언급하고 있다. 마르코의 복음서는 그 장님의 이름을 바르티매오(공동번역, 가톨릭), 바디매오(개신교) 등으로 기록하고 있고, 마태오의 복음서와 루가의 복음서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버전으로 전하고 있다. 이야기의 전개 예수와 제자들이 예리고에 들렸다가 길을 떠날 때 바르티매오는 많은 사람이 잠잠하라고 꾸짖을 때에도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 부르짖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예수는 그를 부르라 한 뒤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는지 묻는데, 바르티매오는 볼 수 있게 해주기를 원한다고 답한다. 예수는 그의 믿음이 그를 구원했다고 말하고, 그는 곧 보게 되어 예수를 따르게 된다. 가장 이른 버전인 마가복음 10:46-52에서는 바르티매오(티매오의 아들이라는 뜻)라는 이름의 눈먼 거지가 등장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를 받은 이들중에 이처럼 이름이 알려진 사람은 매우 적다. 우류핀(Uryupin)의 신학자 올렉 몰렌코(Oleg Molenko)는 이처럼 치유받은 사람들 중에 이름이 등장하는 자들은 후대의 교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한 자들이고, 등장하지 않는 자들은 그렇지 않은 자들이라고 주장한다. 그 예시로, 요한복음 5:2-15에 등장하는 못 옆의 38년간 장애를 가진 사내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데, 예수가 그를 고친 뒤 더 심해지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5:14)고 하는데, 이후에 죄를 짓는 쪽으로 기울어진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와는 다르게 바르티매오는 예수를 즉각적으로 따랐기 때문에 복음사가 마가가 그의 이름을 본문에 기록했다고 주장한다. 바르티매오는 또한 우리에게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 하는 예수 기도의 가르침을 준다. 이 기도를 통해 그는 영적 시야를 얻었고, 그 증거로 시각을 회복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동방정교회의 주장이다. 이 이야기는 신학적 방법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리스도에게 믿음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리 질러 예수를 부르던 그 맹인은 겉옷을 내버리고 나아오는데, 이는 소유물을 뒤에 두고 예수께 나아와야한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맹인이 사용하는 표현인 "다윗의 자손"은 오직 마가복음에서만 등장하는 표현인데, 예수가 메시아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표현이다. 마태복음 20:29-34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은 두 명의 맹인이 나오는데, 길 가에 앉아있던 그들을 예수가 '불쌍히 여기고' 그들의 눈을 보이게 해준다. 같은 이야기의 다른 버전이 보다 앞부분인 마태복음 9:27-31에서도 등장한다. 이 상황에서 예수는 그들에게 고쳐질 것이란 믿음이 있는지 물은 뒤 그들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들의 믿음대로 될 것이라고 말하며 눈을 만져 밝혀준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경고하나, 그들은 나가 이 일을 퍼뜨린다. 누가복음 18:35-43은 이 이야기를 다르게 다루고 있는데, 여기서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맹인을 예수 그리스도가 여리고를 떠날 때 마주친 것이 아니라, 여리고로 들어가던 중에 마주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이 이야기는 삭개오의 이야기 앞에 나온다. 다윗의 자손 버논 K. 로빈스(Vernon K. Robbins)는 바르티매오의 치유가 마가복음에 등장하는 마지막 치유라는 것을 강조하고,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한 다윗의 자손의 행동으로 인해 인자의 죽음과 수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이전에 가르친 내용과 연관짓는다. 이 맹인의 치유 이야기와 예수의 제자들이 '맹인'처럼 예수의 그리스도됨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예수를 따라 그가 고통받아 죽어서 마가복음 15: 39에 나오는 것처럼 이방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게 되는 장소인 예루살렘으로 들어간 것을 연관짓는 것이다. 폴라 프레드릭센(Paula Fredriksen)은 "다윗의 자손"과 같은 표제가 예수의 십자가형과 부활 이후에 붙여진 것이라고 믿는데, 마태와 마가가 언급한 이 치유사건에서 "다윗의 자손"이라 선포한 것은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직전에, 그의 고난을 예고"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윗의 자손"은 메시아에게 붙여지는 이름이므로, 마가에 의하면 바르티매오의 외침은 그리스도를 시인한 첫 번째 공개적 사건이며, 비공개적으로는 마가복음 8:27-30의 베드로의 고백 이후 두 번째 사건이다. 바르티매오 바르티매오라는 이름은 (1) 이것이 성이 아니라 이름이고, (2) 셈어와 헬라어가 이상하게 혼합된 것이며, (3) "티매오의 아들"을 번역한 것이라는 점에서 보기 드문 이름이다.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점들이 이 인물의 실존에 대한 강한 증거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 학자들은 이 이야기가 플라톤의 우주론과 신학에 대한 저작인 티마이오스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본다. 플라톤은 이 저작에서 시각을 지식의 근본으로 보았다. 각주 더 알아보기 신약 속 예수의 삶 예수의 공생애 예수의 비유 베싸이다의 소경 참고 문헌 Paula Fredriksen, From Jesus to Christ (2000), Vernon K. Robbins, Jesus the Teacher: A Socio-Rhetorical Interpretation of Mark 2009, 외부 링크 바르티매오에 대한 더 많은 사진들 실명 예수의 기적 초자연적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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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the blind near Jericho

Each of the three Synoptic Gospels tells of Jesus healing the blind near Jericho, as he passed through that town, shortly before his passion. The Gospel of Mark tells of the curing of a man named Bartimaeus, healed by Jesus as he is leaving Jericho. The Gospel of Matthew and the Gospel of Luke include different versions of this story. Narrative The Gospel of Mark () tells of the curing of a blind beggar named Bartimaeus (literally "Son of Timaeus"). He is one of the few recipients of healing whose names evangelists let us know. As Jesus is leaving Jericho with his followers, Bartimaeus calls out: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and persists even though the crowd tries to silence him. Jesus has them bring the man to him and asks him what he wants; he asks to be able to see. Jesus tells him that his faith has cured him; he immediately receives his sight and follows Jesus. Apart from telling a miracle story that shows the power of Jesus, the author of the Gospel uses this story to advance a clearly theological purpose. It shows a character who understands who Jesus is and the proper way to respond to him – with faith. The beggar, on being called to Jesus, discards his cloak, symbolizing the leaving behind of possessions. And the use of the title 'Son of David' – the only occasion on which this is used in the Gospel of Mark – serves to identify Jesus as the Messiah. It was also a reference to Jesus' kingly authority, which the Jews would have seen as placing him at odds with Caesar. The emperor was the perceived proper referent of the call of kyrie eleison, as he would have been referred to as kyrios in Greek ('lord' in English). The Gospel of Matthew has two unnamed blind men, sitting by the roadside; Jesus is 'moved by compassion' and touches their eyes. A version of the same story is told earlier in the narrative, when Jesus is preaching in Galilee. On this occasion, he asks the blind men if they believe he can cure them, and when they assure him that they do, he commends their faith and touches their eyes, restoring their sight. He warns them to tell nobody of this, but they go and spread the news throughout the district. (Matthew 9:27-31) The Gospel of Luke handles the story in a different way; there is one unnamed blind man, and the author shifts the incident to take place as Jesus is approaching Jericho, so it can lead into the story of Zacchaeus. Son of David Vernon K. Robbins emphasizes that the healing of Bartimaeus is the last of Jesus’ healings in Mark, and links Jesus' earlier teaching about the suffering and death of the Son of Man with his Son of David activity in Jerusalem. The story blends the Markan emphasis on the disciples' 'blindness' – their inability to understand the nature of Jesus' messiahship – with the necessity of following Jesus into Jerusalem, where his suffering and death make him recognizable to Gentiles as Son of God (see Mark 15:39 where, at the crucifixion, the Roman centurion says "surely this man was son of God"). Paula Fredriksen, who believes that titles such as "Son of David" were applied to Jesus only after the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argued that Mark and Matthew placed that healing with the proclamation "Son of David!" just before "Jesus' departure for Jerusalem, the long-foreshadowed site of his sufferings." The title "Son of David" is a messianic name. Thus, Bartimaeus' exclamation was, according to Mark, the first public acknowledgement of the Christ, after St. Peter's private confession at Mark . Bartimaeus The naming of Bartimaeus is unusual in several respects: (a) the fact that a name is given at all, (b) the strange Semitic-Greek hybrid, with (c) an explicit translation "Son of Timaeus." Some scholars see this as confirmation of a reference to a historical person;<ref>Vincent Taylor. The Gospel according to St. Mark. 1966 St. Martin's Press Inc. p 448.</ref> however, other scholars see a special significance of the story in the figurative reference to Plato's Timaeus who delivers Plato's most important cosmological and theological treatise, involving sight as the foundation of knowledge. Notes See also Life of Jesus in the New Testament Ministry of Jesus Parables of Jesus The Blind Man of Bethsaida References Paula Fredriksen, From Jesus to Christ (2000), Vernon K. Robbins, Jesus the Teacher: A Socio-Rhetorical Interpretation of Mark'' 2009, Mythological blind people Miracles of Jesus Supernatural healing Gospel of Mark Gospel of Matthew Gospel of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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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방사포

초대형 방사포(超大型放射砲)는 북한이 개발한 최신형 600 mm 대구경 방사포를 말한다. 한국군 분류코드 19-5 SRBM이다. KN-25라고도 부른다. 장사정포 중에서 가장 사거리가 긴 380 km이다. 역사 2019년 8월 24일,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를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이 직접 참관했다. 400 mm 방사포를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 웨이스 로켓 WS-2D의 구경이 425 mm이다. 최소 60 km 최대 480 km까지 날아간다고 알려져 있다. 24일 새벽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발사체의 최고 고도는 97 km, 비행거리는 약 380여 km로 탐지됐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원통형 발사관 4개가 트럭에 장착되어 있었다. 로켓 탄두 부분에는 카나드가 달려 있었다. 무유도가 아니라 유도 방식이라는 의미이다. 다연장 로켓이 유도가 되면서 사거리 480 km 이면, 그냥 단거리 탄도 미사일과 같은데, 다만 탄두중량이 매우 적은 의미일 뿐이다. 휴전선에서 부산까지 360 km 거리이다. 따라서 사거리 480 km 방사포는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남한 거의 전역을 공격할 수 있다. 탄두중량 90 kg 천무는 단 한 발로 서울 경복궁 전체 면적의 70% 이상을 초토화할 수 있다. 한 발에 자탄 900발이 탑재되어, 축구장 3개 면적을 초토화한다. 그런데 WS-2D의 탄두중량은 250 kg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에는 450 mm 구경 아스트로스 II MLRS가 있다. 그러나 사거리는 매우 짧다. 한국 전문가들은 초대형 방사포가 직경 400 mm를 넘어서는 거 같다고 분석한다. 파생형 KN-25: 구경 600 mm, 사거리 400 km 신형 KN-25: 구경 600 mm, 사거리 500 km 2020년 10월 열병식에서 KN-25는 4·5·6연장 등 3종이 공개됐다. 배경 향후 INF 조약 폐기로 인해 중국을 압박하는 미국의 미사일들이 한국에 대량 배치될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고 있어서, 중국도 북한에 대한 첨단무기 판매나 기술제공을 더욱 적극적으로 할 것이 예상된다. INF 조약 폐기의 주요한 이유가, 중국군과 북한군은 노동급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엄청나게 배치하고 있는데,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은 미소간의 INF 조약 때문에 노동 미사일 배치를 전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었다. 그래서 향후 한국과 일본에 대규모 미사일 배치를 한다는 것이 미국의 의도다. 현재 중국은 군사만이 아니라 경제로도 미국에 도전하고 있으며, 물류혁신 일대일로, 최첨단 IT 산업 화웨이, 달러화의 기축통화 세가지 측면에서 미국 경제를 공격하고 있다. 중국이 세가지 핵심분야로 미국에 매우 큰 위협이 되고 있어서, 이런 경제전쟁과 맞물려 동북아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전력을 대폭 강화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자주 보도되고 있다. 물류혁신 일대일로에 대해, 미국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전략으로 맞대응하며 한국을 참여시키려고 하는데, 일본은 최초에 바로 참여했으나, 한국 문재인 정부는 아직도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미중간의 경제전쟁과 군비증강대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개인의 정책이 아니라 여야가 합치된 견해이기 때문에, 앞으로 중국은 더욱 북한에 최첨단 무기와 경제지원을 할 것이며, 한미일은 역시 맞대응해 대규모 군비증강을 하려고 한다. KN-25 2019년 9월 4일, 북한이 2019년 8월 24일 함경남도 선덕에서 동해로 발사한 후 ‘초대형 방사포’라고 주장한 발사체에 주한미군이 KN-25라는 코드명을 붙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발사체의 직경(탄두 지름)은 600mm이고 사실상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평가됐다. 주한미군은 이런 분석 결과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와 미 국방부에 보고했고 한국군과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이 발사체를 분석한 뒤 북한이 7월 31일과 8월 2일에 쏜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와 다른 기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직경이 더 크고 탄체도 더 긴 새로운 기종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분석 로켓의 직경이 400 mm, 500 mm, 600 mm 라는 다양한 분석이 있다. 한국군 소식통은 “내부 장착을 위한 여유 공간을 고려하면 방사포탄의 직경은 400∼500mm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선임분석관은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발사에 사용한 차량은 122 mm 방사포 발사차량을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폭 2.5 m 등의 크기를 감안할 때 방사포 직경이 500mm가량 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 "아직 최종 분석이 남았지만, 현재로서는 (북한 초대형 방사포의) 탄두 지름이 600 mm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마커스 쉴러 박사는 "로켓의 크기와 형태로 볼 때 이란의 젤잘 또는 파테-110 미사일과 성능이 유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젤잘 로켓은 직경 610 mm, 무유도 로켓인데, 여기에 유도기능을 넣은 것이 파테-110 미사일이다. 이란 파테-110 미사일의 최신 버전은 파테-313으로 사거리 500 km, 직경 610 mm (24인치)이다. 미국의 에이태킴스 미사일도 직경 610 mm (24인치)이다. 로켓 발사관 직경이 533 mm 이면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즉, 고체연료 로켓이 아닌 제트엔진의 순항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 브라질의 아스트로스 II MLRS가 직경 450 mm 인데, 고체연료인 일반 다연장 로켓 대신 순항미사일도 발사할 수 있다. 토마호크 미사일은 사거리 2500 km이다. 러시아판 토마호크인 Kh-55는 직경이 533 mm인데 길이가 토마호크 보다 더 길어서, 순항거리 5000 km이다.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는 한국군 분류코드 19-2 SRBM, 19-3 SRBM이며, 초대형방사포는 19-5 SRBM라고 부른다. 한국군은 2019년부터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 미군과 달리 독자적인 분류코드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사거리 군사전문가들은 직경이 600mm로 추정되는 초대형 방사포가 최대 480km 떨어진 목표를 타격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는 강원도 원산에서 쏘면 부산까지 사정권에 포함됨을 의미한다. 2022년 12월 31일, 합참과 일본 방위성의 분석을 종합하면 31일의 SRBM 3발은 최대 고도 100km, 비행거리 350여km를 날아서 KN-25일 것으로 추정됐다. 2022년 5월 7일, 신승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은 '북한 인민군 창건 주년 기념 열병식 평가 및 함의' 보고서에서 "기존 KN-25와 신형 KN-25 발사 차량 모두 4축 차륜형이지만 전방 2축과 후방 2축 사이 간격 차이가 소폭 있어 보인다"며 "따라서 기존 KN-25 대비 전장이 소폭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확대된 전장만큼 추진제 추가 탑재로 기존의 KN-25(400~500㎞) 대비 사거리가 500㎞ 전후로 소폭 증가했을 것으로 판단되며 탄두 중량 역시 소폭 증가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그 결과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 전역이 신형 KN-25 사정권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3년 1월 1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시 50분께 평양 용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 탄도미사일은 400km를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발사기록 2020년 3월 2일, 초대형방사포 2발을 20초 간격으로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6차 발사로서, 고도 35 km, 사거리 240 km였다. 최고고도 30 km인 패트리어트 보다 높게 비행하며, 최저고도 50 km인 사드 보다 낮게 비행했다. 국산 천궁 미사일은 최고고도가 15 km라는 보도도 있고, 40 km라는 보도도 있어서, 요격 사거리가 되는지는 분명하지가 않다. 240 km 거리는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파테-110 직경 600 mm 초대형방사포와 비슷한 직경의 미사일로, 이란의 직경 610 mm 파테-110 SRBM이 있다.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 사거리 200-300 km, 탄두중량 450-650 kg, 속도 마하3-5, 초대형방사포와 같이 탄두부에 카나드 날개가 달려있다. 2018년 이란은 파테 모빈이라는 업그레이드 키트를 공개했다. 이 키트는 기존의 파테-110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으며, 종말유도를 위해 적외선 카메라 유도장치가 탑재되었다. 핵탄두 이란이나 북한이 탄두중량 500 kg인 SRBM을 핵무기로 사용한다며 공개한 적은 없지만, 탄두중량 500 kg이면 500 kt 수소폭탄을 탑재할 수 있다. 2022년 12월 3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1일과 1일 각각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600㎜)에 대해 "남조선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전술핵탑재까지 가능한 공격형 무기"라고 주장했다.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6차전원회의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의 제프리 루이스 동아시아 비확산 프로그램 소장은 “북한의 대형 방사포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루이스 소장은 “북한의 대형 방사포 가운데 일부는 유도 기능을 갖췄고, 600㎜ 대구경 방사포(초대형 방사포)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이 2016년 3월에 공개했던 핵탄두 모형을 보면 직경(구경) 600mm정도로 보인다”며 “600mm 초대형방사포에 핵탄두에 탑재하려면 그보다 더 구경이 작아져야 하기 때문에 7차 핵실험을 통해 직경 600mm미만 크기의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북한이 근래에 핵실험 준비를 마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3번 갱도에서 7차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초대형 방사포 등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화된 핵무기 개발용으로 추정된다고 이 관계자는 분석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11일 '북한 대남/대외정책은 변화할 것인가? : 코로나-19 변수를 중심으로'란 글에서 "'초대형 방사포는 중·장거리 핵전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반도와 그 인근에 대한 확실한 위협이며 핵 탑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600㎜급 초대형 방사포에 핵탄두를 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미국이 냉전 시대 때 보유한 전술핵 중 155㎜ㆍ203㎜ 곡사포 포탄은 물론 핵지뢰ㆍ핵배낭도 있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미국은 다양한 경량 핵폭탄을 개발했다. 가장 작은 것은 W54 핵탄두로서, 직경 10.75 인치 (270 mm), 길이 15.7 인치 (400 mm), 무게 23 kg (50 lbs)이다. 기계식 타이머에 의해 점화되며, TNT 10 톤에서 1 KT 폭발력이다. W54 핵탄두는 데이비 크로켓 핵대포에 사용되었다. 현재 미국 토마호크 미사일에 탑재되는 W80 핵탄두는 직경 30cm, 무게 130 kg, 폭발력 150 kt의 수소폭탄이다.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의 직경은 600 mm나 되기 때문에, 토마호크 미사일에 탑재되는 직경 300 mm W80 핵탄두를 장착할 수도 있다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 2022년 5월 5일, 국방 당국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북한이 이미 무게 400∼500㎏가량의 1~2kt(킬로톤·1kt은 TNT 1000t의 폭발력)급 경량 핵탄두 제작을 완성한 정황을 포착했다. 당국이 파악한 소형 핵탄두의 직경은 60㎝ 미만 수준으로 전해졌다. 초대형 방사포 탄두중량이 대략 500 kg 정도 되며, 직경은 600 mm 미만이다. 2011년 부터 한국의 독자 핵무장을 주장한 서균렬 서울대 교수에 따르면, 100 kt 수소폭탄에는 플루토늄 5 kg이 들어가고, 핵실험도 필요없다고 한다. 서균렬 교수의 100 kt 핵탄두가 직경 600 mm 미만이라는 것은, 미국의 기존 핵탄두들의 직경과 폭발력을 살펴보면, 쉽게 추정이 가능하다. 미국에서는 직경 600 mm 핵폭탄을 많이 생산했다. B83 핵폭탄은 직경은 작지만, 무게가 1톤이나 되어서, 초대형 방사포에는 탑재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핵폭탄들은 모두 가볍다. W70 핵탄두. 직경 460 mm, 폭발력 100 kt, 박정희 정부 당시 주한미군 랜스 미사일에 탑재. W85 핵탄두. 직경 330 mm, 폭발력 80 kt, 퍼싱 II 미사일. W50 핵탄두. 직경 390 mm, 폭발력 400 kt, MGM-31 퍼싱 미사일. W80 핵탄두. 직경 300 mm, 폭발력 150 kt, 토마호크 미사일 B83 핵폭탄. 직경 460 mm, 폭발력 1.2메가톤, B-52, B-1, B-2, F-15E, F-16, F/A-18. 현재 사용중 B61 핵폭탄. 직경 330 mm, 폭발력 340 kt, B-52, B-1, B-2, F-15E, F-16, F/A-18. 현재 사용중 핵물질 보유량 2022년 12월 16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은 '2022 하반기 북한군사포럼'을 개최했다. 이상규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연구위원은 현재까지 북한이 생산한 고농축 우라늄은 최대 약 2044 kg, 플루토늄은 최대 78 kg으로 현재 핵무기 보유 규모는 88-89발 정도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NRDC 토머스 코크란 박사의 1995년 보고서에 따르면, 고농축우라늄 4 kg, 플루토늄 2 kg이면 10 kt 핵폭탄을 만들 수 있다. 이 보고서 대로 계산하면, 고농축 우라늄 2044 kg, 플루토늄 78 kg이면 10 kt 핵폭탄 550발을 만들 수 있다. 폭발력을 높이면 핵폭탄 수량은 줄어든다. 2011년 부터 한국의 독자 핵무장을 주장한 서균렬 서울대 교수에 따르면, 100 kt 수소폭탄에는 플루토늄 5 kg이 들어간다. 이를 근거로 계산하면, 고농축 우라늄 2044 kg, 플루토늄 78 kg이면 100 kt 수소폭탄 220발을 만들 수 있다. 2016년 러시아 국영언론은 RS-28 사르마트 한 발로 프랑스 전체(551,695km²) 혹은 미국 텍사스주(695,662km²) 정도의 지역을 초토화 한다고 주장한다. 탄두중량 10톤이다. 미국 LGM-118 피스키퍼 ICBM은 300 kt W87 수소폭탄 10발을 탑재하고, 탄두중량 3.6톤이다. 대한민국의 면적은 100,210km²이다. 이를 단순히 계산하면, 탄두중량 1.44톤, 100 kt 핵폭탄 12발이면 대한민국이 초토화 된다. 북한의 핵물질 보유량은 이미 대한민국을 초토화하는 수량을 훨씬 넘어섰다. 그런데, 2022년 12월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탄두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요격 연속발사 초대형 방사포 연속 발사 능력 역시 향상돼왔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시험발사에서 연발 사격 간격은 17분, 19분, 3분, 30초, 20초로 단축됐다. 연발이 가능해지면 그만큼 우리 군과 주한미군의 요격이 어려워진다. 탐지시간 장영근 교수는 "한꺼번에 줄줄이 초대형 방사포를 쏘면 아무리 (요격 체계) 성능이 좋아도 방어를 못한다는 게 문제"라며 "사거리 230㎞에 고도 30㎞면 3분 내에 한국에 떨어진다. 3분 내로 떨어지면 요격이 사실상 어렵다. 초대형 방사포탄이 내려올 때 마하 6~7이 되는데 패트리어트-3이나 탄도탄요격미사일 철매는 속도가 마하 4~4.5 밖에 안 된다. 못 잡는다"고 분석했다. 장 교수는 그러면서 "우리 군은 그린파인(탄도탄조기경보레이더)이나 이지스함 레이더로 탐지하는데 (북한 발사체가) 올라와서 20초 이상 흘러야 잡을 수 있어. 운 나쁘면 40~50초가 걸린다"며 "비행시간이 3분인데 무슨 수로 잡을 수 있겠나. 조기경보 위성이 있다면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초대형 방사포는 직경이 60cm로 작고, 동시다발로 수백, 수천발이 날아오기 때문에 방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비행고도가 약 35km여서 주한미군의 패트리어트 최고 요격 고도보단 높게 날고, 사드의 최저 요격고도보다 낮게 날아 우리 방공망의 사각지대를 파고들 수 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군사분계선과 40여km 떨어진 수도권에 동시다발적으로 방사포가 날아올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요격이 어렵습니다."라고 말한다. 레이더 방향 패트리어트 레이더는 전방으로 고정되어 있다. 따라서, 초대형 방사포가 고고도에서 패트리어트 레이더 후방까지 지나서, 선회비행을 해서 패트리어트를 공격할 수 있다. 후방에 사드가 있지만, 사드 요격미사일의 수량은 매우 제한적이다. 패트리어트가 360도 전체를 탐지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일본은 최신형 패트리어트 레이더를 구매했다. 최신형 레이더는 360도 회전하면서 후방까지도 탐지를 한다. 반면에, 국산 패트리어트인 천궁은 360도 회전하면서 후방까지 탐지를 한다. 미사일 오인 2022년 7월 22일, 국방부 당국자는 국방 분야 업무 보고와 관련, "(북한이) 섞어 쏘기를 하면 북한 장사정포인 대구경 방사포, 초대형 방사포는 미사일과 유사한 궤도를 그리면서 날아온다"며 "그러면 패트리어트가 미사일로 인식하고 요격한다. 패트리어트가 방사포를 요격하는 일이 벌어진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 방사포는 탄약이 많은데 패트리어트는 비싸니 중요한 미사일 방어 자산이 낭비된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2022년 9월 6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의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공격에 대응해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KN-25' 구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구경 227 mm 다연장 로켓 초대형 방사포: 구경 600 mm 다연장 로켓 천무 북한의 다연장로켓인 300㎜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 및 구경 600㎜ 초대형방사포(괴물방사포) 위협에 대비해 2022년 전방 7개 사단에 국산 다연장 로켓 K239 천무를 획기적으로 증강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포병부대가 운영하는 300㎜방사포와 초대형방사포는 휴전선 인근에 전진배치해 수도권 및 계룡대 등 주요 군사기지에 가장 위협적인 포병 전력이다. 프로그 북한은 1990년대 까지 프로그와 스커드로 남한을 위협했다. 프로그-7은 자유낙하 무유도 로켓이고, 스커드는 유도 미사일이다. 그런데, 2022년 북한은 프로그와 매우 비슷한, 초대형 방사포로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프로그-7, 직경 550 mm, 탄두중량 550 kg, 사거리 70 km, 속도 마하 3 초대형 방사포, 직경 600 mm, 탄두중량 500 kg, 사거리 500 km, 속도 마하 6 비교 전세계의 직경 600mm 단거리 탄도 미사일은 다음과 같다. FROG-3, , 무게 2.2톤, 무유도, 사거리 30 km, 소련 최초의 전술유도탄 FROG-7, , 직경 550 mm, 길이 9 m, 무게 2.5톤, 무유도, 사거리 70 km 에이태킴스 미사일, , 직경 610 mm, 길이 4 m, 정밀유도, 무게 1.5톤, 2연장 발사대 KTSSM, , 직경 610 mm, 길이 4 m, 무게 1.5톤, 정밀유도, 2연장 발사대, 에이태킴스 국산화, 차기전술유도탄 파테-110, , 직경 610 mm, 길이 10 m, 정밀유도, 2연장 발사대 젤잘-2, , 직경 610 mm, 길이 10 m, 무유도, 2연장 발사대 초대형방사포, , 직경 600 mm, 길이 10 m, 정밀유도, 4연장 발사대 에이태킴스는 육군전술유도탄의 영어약자이다. 대략 직경 600mm 미사일들을 전술유도탄이라고 부르고 있다. 제원 (파테-110 블록4) 길이: 10 m (대략) 직경: 610 mm 사거리: 300 km (이란), 380 km (북한) 탄두중량: 650 kg 발사대: 4 x 4 트럭, 2연장 (이란), 4연장 (북한) 최대고도: 98 km (북한) 최고속도: 마하 3 정확도: 정밀유도 유도방식: INS, GPS 더 보기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 KN-09 각주 로켓 en:KN-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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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25

KN-25 is a designation given to a North Korean tactical ballistic missile. Design The KN-25 is officially described to be a "super-large calibre"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but the larger size and greater range of the missile compared to traditional rocket artillery led the United States Forces Korea (USFK) to categorize it as an SRBM, and it flies on a controlled ballistic trajectory. Missiles are estimated to be 600 mm in diameter, 8.2 meters long, and weigh 3,000 kg. They have an unspecified guidance system and have six rotating rear fins with four moving forward fins, which likely provide the attitude control of the rocket. They are mounted on either a four-tube Tatra 813 8×8 wheeled transporter-erector-launcher (TEL) or a tracked chassis with 10 road wheels on each side carry six tubes. It is a battlefield weapon, suitable for deployment at battalion-level to attack enemy rear-echelon targets out to 380 km with a conventional blast-fragmentation warhead. In October 2022, the KN-25 was included in a statement among other missiles North Korea claimed were part of its capability to deliver tactical nuclear weapons. At a parade in February 2023, the KN-25 was included among other missiles which North Korean press collectively referred to these as "tactical nuclear weapons operation units." The six rotating rear fins are an unusual feature for rocket artillery, a considerable innovation of North Korea. Their purpose is to provide stabilisation of the rocket while in flight, compared to other rocket artillery rounds, which are usually spin stabilised by rotating the entire body. This method of stabilisation creates a more favourable environment for the guidance systems, as the rest of the missile does not rotate. It is possible that the missile will be stabilised through rolling the missile when it enters the upper atmosphere, where the smaller control fins are unable to function optimally, and then stopping the spin as it re-enters into denser air. The missile possibly derives from the OTR-21 Tochka/KN-02 Toksa, which has a similarly sized motor, at 62 cm diameter. Connecting three such motor segments would result in a length similar to that of the KN-25 rocket. It has a 300 kg heavy warhead and circular error probable accuracy of 80 to 90 meters. The KN-25 is likely an indigenous project, as media coverage of this missile emphasis its research, using words such as 'Juche projectiles' to describe it, unlike the KN-23. 30 TELs were presented as a gift to the plenary meeting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on January 1, 2023, with Kim Jong-un attending and making a speech. The system was described as 'unprecedented', in both the munitions industry as having no equal and its presentation, being on the lawn of the party central committee. 30 6-tube tracked launchers plus at least nine 4-tube wheeled launchers publicly showcased to be in North Korea's possession would give them the ability to fire up to 216 projectiles, requiring many fewer launch vehicles than would be needed to fire a similar number of traditional ballistic missiles to saturate South Korean ballistic missile defenses. Cruise missile launcher On 13 September 2021, North Korea announced they had conducted successful flight tests of a land attack cruise missile (LACM) over the past two days. The mobile launcher appears to be the same vehicle used to carry KN-25 "oversized" rockets, both weapons likely being similar in diameter. The cruise missile could carry a conventional or nuclear warhead and is claimed to have a range from to . It was later revealed to be named the Hwasal-1/2. Tests See also KN-02 KN-09 References External links KN-25. Military-Today Tactical ballistic missiles Ballistic missiles of North Korea Tactical ballistic missiles of North Korea Wheeled self-propelled rocket launchers Multiple rocket launchers of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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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3

iOS 13은 애플이 만든 아이폰 전용 소프트웨어로 iOS 12의 후속버전이다. iOS 13은 2019년 6월에 WWDC 2019에서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가을에 출시되었다. 새로운 기능은 다크모드, 애플 아케이드 등이다. 역사 소개 및 출시 iOS 13과 iPadOS 13은 2019년 6월 3일 WWDC 기조연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Craig Federighi에 의해 소개되었다. 첫 번째 베타는 키노트 이후에 등록된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 베타는 2019년 6월 18일 등록 개발자들에게 공개되었으며 첫 번째 공개 베타는 2019년 6월 24일에 공개되었다. iOS 13의 초기 릴리스는 버전 13.0으로 2019년 9월 19일 일반에 공개되었다. 업데이트 범주: 기능 애플 아케이드 앱스토어의 오락실이다. 애플 아케이드는 구독형 게임 서비스이며 iOS 13이상이라면 이용가능하다. 다크모드 다크모드는 앱화면 배경이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초반에는 다크모드를 활성화했을 때 애플의 기본앱만 배경이 검은색으로 변했는데 이제는 대부분 앱들이 배경이 검은색으로 변한다. 애플로 로그인 "애플과 로그인"으로 알려진 새로운 싱글 사인온 서비스는 iOS 13과 통합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최소한의 개인 정보로 타사 서비스를 위한 계정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각 계정에 대해 일회용 전자 메일 주소를 생성하여 개인 정보 보호 및 익명성을 개선하고 단일 전자 메일 주소에 연결될 수 있는 정보의 양을 줄일 수 있다. 타사 소셜 로그인을 지원하는 모든 iOS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로그인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하다. iOS 휴먼 인터페이스 지침에는 애플 로그인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로그인 공급자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개인정보 보호 iOS 13은 위치 데이터의 처리를 변경한다. 앱이 위치에 대한 액세스를 요청하면 사용자는 앱을 사용할 때마다 액세스 권한을 부여할지, 부여하지 않을지 또는 한 번만 허용할지를 선택한다. 사용자는 백그라운드 위치 액세스와 앱이 Bluetooth 또는 Wi-Fi(비동의 위치 추적에도 사용될 수 있음)에 대한 액세스를 요청할 때 유사한 프롬프트를 수신한다. 2019년 8월, 2020년 4월부터, VoIP용 푸시킷 API가 인터넷 전화 사용으로 제한되어 백그라운드 데이터 수집을 위해 다른 앱에서 사용되었던 "루프홀"이 닫힐 것이라고 보고되었다. UI 시스템 전역 다크 모드를 사용하면 전체 iOS 및 iPadOS에 대해 밝은 색 구성표를 사용할 수 있다. OS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든 기본 애플리케이션 및 지원되는 타사 앱. 수동으로 켜거나 하루 중 시간을 기준으로 밝은 모드와 어두운 모드 사이를 자동으로 전환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볼륨 표시기가 재설계되어 더 크고 가운데에 있는 오버레이를 볼륨 키 근처에 수직으로 표시된 슬림한 막대 또는 가로 맨 위에 표시된 막대로 교체했다. 막대를 직접 조작할 수도 있다. 애플 뮤직, 애플 팟캐스트 및 애플 북스의 카드 UI 요소는 타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시스템 전체에 구현되었다. Siri Siri는 "Neural TTS"라고 불리는 소프트웨어 생성 음성을 사용하며, 이전 버전보다 더 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Siri는 또한 더 기능적이 되었고 새로운 사운드 제어를 사용할 수 있다. Siri 바로 가기 앱은 기본적으로 설치된다. Siri는 또한 홈팟을 사용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배우고 인식한다. Siri는 에어팟에서 수신되는 메시지를 자동으로 읽는 것도 가능하다. 키보드 QuickType 가상 키보드는 QuickPath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문질러 단어와 구문을 완성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이전에는 SwiftKey, Adaptxt, Gboard 또는 Swype과 같은 타사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모티콘 스티커는 이모티콘 키보드에 포함되어 있으며 일반 이모티콘이 있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다. 텍스트 편집 iOS 13은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 실행 취소 및 재실행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 차원의 제스처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왼쪽 또는 위를 세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실행 취소되고 오른쪽 또는 아래로 세 손가락을 문지르면 다시 실행된다. 손가락 세 개를 꼬집으면 복사되고, 세 번째 손가락을 꼬집으면 잘리고, 세 손가락을 벌리면 붙여진다. 손가락을 세 번 누르면 다섯 가지 옵션이 모두 포함된 바로 가기 메뉴가 나타난다. 파란색 텍스트 커서는 길게 눌러 텍스트 필드 주위로 이동할 수 있다. 단어를 두 번 탭하면 해당 단어가 선택되고, 세 번 탭하면 문장이 선택되며, 문단을 네 번 탭하면 선택되는 등 텍스트 선택을 위한 많은 새로운 옵션도 추가되었다. 지원 장치 아이폰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폰 XS 맥스 아이폰 XS 아이폰 XR 아이폰 X 아이폰 8 플러스 아이폰 8 아이폰 7 플러스 아이폰 7 아이폰 6s 플러스 아이폰 6s 아이폰 SE (1세대) 아이폰 SE (2세대) 아이팟 터치 아이팟 터치 (7세대) 각주 외부 링크 공식 웹사이트 13 2019년 소프트웨어 모바일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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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3

iOS 13 is the thirteenth major release of the iOS mobile operating system developed by Apple Inc. for the iPhone, iPod Touch and HomePod. The successor to iOS 12, it was announced at the company's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WWDC) on June 3, 2019, and released on September 19, 2019. It was succeeded by iOS 14, released on September 16, 2020. As of iOS 13, the iPad lines run a separate operating system, derived from iOS, named iPadOS. Both iPadOS 13 and iOS 13 dropped support for devices with less than 2 GB of RAM. Overview iOS 13 and iPadOS 13 were introduced by Senior Vice President of Software Engineering Craig Federighi at the WWDC keynote address on June 3, 2019. The first beta was made available to registered developers after the keynote. The second beta was released to registered developers on June 18, 2019, and the first public beta was released on June 24, 2019. The initial release of iOS 13 was version 13.0, which was released to the public on September 19, 2019. System features Privacy iOS 13 changes the handling of location data. When an app requests access to location, the user chooses whether to grant access whenever they are using the app, never, or only once. The user will receive similar prompts for background location access, and when an app requests access to Bluetooth or Wi-Fi (which may also be used for non-consensual location tracking). In August 2019, it was reported that beginning in April 2020, the PushKit API for VoIP would be restricted to internet telephone usage, closing a "loophole" that had been used by other apps for background data collection. User interface A system-wide dark mode allows users to enable a light-on-dark color scheme for the entire iOS and iPadOS user interface, all native applications, and supported third-party apps. It can be manually turned on or set to automatically switch between light and dark modes based on the time of day. The volume indicator was redesigned, replacing the larger, centered overlay with a slimmer bar shown vertically near the volume keys in portrait orientation, or at the top in landscape. The bar can also be manipulated directly. The card UI elements from Apple Music, Apple Podcasts, and Apple Books has been implemented system-wide, being an option for third-parties to use in their apps. Siri Siri uses a software-generated voice called "Neural TTS", intended to sound more natural than previous versions that use clips of human voices. Siri also became more functional and new sound control is available. The Siri Shortcuts app is installed by default. Siri also uses HomePod to learn and recognize voices of different people. It is also possible for Siri to automatically read incoming messages aloud on AirPods. Keyboard The QuickType virtual keyboard features QuickPath, allowing the user to swipe their finger across the keyboard to complete words and phrases. This functionality was previously exclusively available via third-party keyboard applications such as SwiftKey, Adaptxt, Gboard, or Swype. Emoji stickers have been included on the emoji keyboard and can be used wherever regular emoji can be. Text editing iOS 13 and iPadOS 13 add a new system-wide gesture interface for cut, copy, paste, undo, and redo. A three-finger swipe left or up will undo; three fingers right or down will redo. A single three-finger pinch will copy, a second three-finger pinch will cut, and a three-finger spread pastes. A three-finger single tap will bring up a shortcut menu with all five options. The blue text cursor can be moved around text fields by pressing and holding to pick it up and move it. Many new options for text selection have also been added: double-tapping a word will select it, triple-tapping selects a sentence, and quadruple-tapping a paragraph selects it. Sign in with Apple A new single sign-on service known as "Sign in with Apple" is integrated with iOS 13, and allows users to create accounts for third-party services with a minimal amount of personal information. Users may optionally generate a disposable email address for each account, improving privacy and anonymity, and reducing the amount of information that can be associated with a single email address. All iOS applications that support third-party social login are required to implement Sign in with Apple, The iOS human interface guidelines also state that Sign in with Apple should be given prominence above any other login provider in application interfaces. Performance iOS 13 contains several performance improvements. Face ID unlocks the iPhone X, XS / XS Max, and XR up to 30% faster than on iOS12. A new file format makes app downloads as much as 50% smaller, app updates as much as 60% smaller, and app launches up to twice as fast. Battery lifespan extender Similar to many laptops, iOS 13 has a feature to limit the battery charging percentage to 80%. Keeping the battery percentage more centered instead of complete charges and discharges reduces strain onto the battery. This reduces the battery aging of the lithium-ion battery and extends its lifespan. Haptics iOS 13 introduced a new Core Haptics framework. Prior to iOS 13, apps could only provide the default haptic patterns. Core Haptics gives developers more fine-grained control over the iPhone's Taptic Engine, including synchronized audio, allowing apps to provide customized haptic and audio feedback. This feature is only available on iPhone 8 or newer. It is also not supported on the iPod Touch due to the lack of a haptic motor in those devices. External storage iOS 13 introduced the ability to connect to external USB drives. Although primarily designed for thumb drives and hard drives, a wide variety of USB disk devices will work, thanks to the iOS's support of the SCSI subclass of USB Mass Storage. Native SCSI disk devices will work as well, when used with a SCSI to USB adapter. Exposure Notification API On 20 May 2020, Apple released iOS 13.5, which includes the Exposure Notification API that provides access to the Apple / Google privacy-preserving contact tracing system that Apple have developed jointly with Google. This is provided to support digital contact tracing which came to light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RKit 3 ARKit 3 was released as a part of iOS 13 and brought new features, such as People occlusion, which allowed AR objects to be in front or behind people in a more realistic way. New features were restricted to devices with A12 processors and newer – like iPhone XS, iPhone XR, and the 2018 iPad Pro. Other features of ARKit 3 were multiple face tracking and collaborative sessions. ARKit 3.5 Released with the 2020 iPad Pro, ARKit 3.5 vastly improved positioning in virtual environments due to new anchors and use of data from a LiDAR scanner. It also improved its motion capture and people occlusion. Other changes The version of iOS for iPad devices was renamed iPadOS, reflecting the precedence for the OS to include additional features intended primarily for use on tablets. iOS13 adds official support for the Sony DualShock 4 and the Microsoft Xbox One controller. iOS13 also adds support for wireless audio sharing for AirPods and certain Beats headphones. A new multi-select gesture is available in supported applications such as Files and Mail. Multiple items, such as files or emails, can be quickly selected by dragging two fingers over the desired items. App features Music Apple Music now supports real-time synced song lyrics that animate along with the music as they’re being sung, rapped or spoken. The currently playing line is highlighted in white color. The feature also lets the user skip to a part of a song simply by tapping on the lyric. Messages and Memoji User profiles can be created and Memoji can be used as an iMessage profile picture. All iOS devices with an A9 processor or newer can create custom Memoji. Memoji and Animoji can be used as a sticker in iMessage and other apps; they are also available as regular emoji for use anywhere the emoji keyboard is available. There are a variety of new customization options for Memoji. Maps The Maps app features a redesigned maps UI, featuring more detailed maps, and Look Around, a street level imagery implementation similar to Google Street View. Reminders Redesigned and rebuilt from the ground up with new features such as the ability to suggest when a reminder should be delivered to the user, and the ability to tag contacts so that references to reminders can be surfaced elsewhere, such as in Messages. Photos The Photos app includes a redesigned UI and uses machine learning to auto-hide "clutter" images such as screenshots and documents. Photos has a redesigned interface showing users photos they took in the past year, month, week and day. This brings all photos to one page and shows users photos based on what their device suggests for them. Problems There were a number of issues following the release of iOS 13, some relating to battery drain, call-dropping, and ringtones not functioning properly, resulting in frequent software updates and patches. Despite the frequency of bug fix releases, the updates have introduced new issues. Other issues included incorrect artwork for user's playlists. Users reported the artwork is repeated for some playlists or uses a different picture. Supported devices iOS13 requires 2 GB of RAM. It drops support for all iPhones and iPod touches using an Apple A7 or A8 SoC and devices that shipped with 1 GB of RAM, which are the iPhone 5s, iPhone 6, iPhone 6 Plus and iPod Touch (6th generation). To further differentiate features between iPhones and iPads, Apple rebranded the tablet-oriented platform with its own operating system, iPadOS. iPhone iPhone 6S & 6S Plus iPhone SE (1st generation) iPhone 7 & 7 Plus iPhone 8 & 8 Plus iPhone X iPhone XS & XS Max iPhone XR iPhone 11 iPhone 11 Pro & 11 Pro Max iPhone SE (2nd generation) iPod Touch iPod Touch (7th generation) Release history See Apple's main page for iOS 13 release notes, as well as their 2019 and 2020 security update contents. See also iPadOS 13 macOS Catalina tvOS 13 watchOS 6 References External links Official website 13 2019 software Products introduced in 2019 Mobile operating systems Proprietary operating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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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조에이

타카노 초에이 (高野長英, たかの ちょうえい, 1804년 6월 12일-1850년 12월 3일) 에도 시대 후기의 의사, 난학자이다. 통칭은 悦三郎, 휘는 유즈루(譲), 호는 즈이코(瑞皐). 친아버지는 後藤実慶, 양아버지는 숙부인 高野玄斎이다. 에도 막부의 이국선 타격령을 비판하고 개국을 주장했으나 탄압당하여 죽었다. 1898년에 정4위가 추증되었다. 생애 무쓰국 센다이번 미즈사와가의 가신인 後藤実慶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양부는 에도에서 스기타 겐파쿠에게 난학 의술을 배운 터라 집에 난학서가 많아서 초에이는 어릴때부터 새로운 학문에 관심이 많았다. 1820년 杉田伯元와 吉田長淑에게 배웠고 스승에게 인정을 받아 스승의 이름 한글자를 따서 이름을 초에이(長英)로 바꾸었다. 1820년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가사키시로 유학가서 지볼트의 나루타키주쿠鳴滝塾에 입학해 의학, 난학을 배워 숙두(우두머리 학생)가 되었다. 1828년 지볼트 사건이 일어나 二宮敬作나 高良斎 등의 주요 제자들이 체포되었지만 초에이는 영리하게 도망쳤다. 이후 분고국 히타에서 広瀬淡窓의 제자가 되었다. 그러던 중 양아버지가 사망하여 고향에서는 귀향하라 하였지만 초에이는 이를 거부하여 집안의 뒤를 잇지 않았고 동시에 무사 신분도 잃었다. 1830년 에도로 돌아와 麹町에 난학숙을 열었다. 그 즈음 미카와국 다하라번의 와타나베 카잔을 알게되어 다하라번의 고용 난학자가 되었다. 그는 처음으로 피타고라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존 로크, 볼프 등을 요약, 번역한 학자가 되었다. 1832년 기슈번의 유학자 遠藤勝助가 책임지던 덴포 대기근 대책위원회인 尚歯会에 들어가 카잔, 藤田東湖 등과 함께 중심인물로 활동했고 이 시기에 초에이는 구황이물고『救荒二物考』를 썼다. 나루타키주쿠의 술자리에서 네덜란드어 외의 말을 입밖으로 내면 벌금을 내는 놀이를 한 적이 있다. 여러 사람들이 술김에 일본어를 말하고 벌금을 내곤 했지만 초에이만큼은 실수하지 않았다. 그걸 보고 얄밉게 생각한 동료 伊東玄朴가 초에이를 계단에서 갑자기 밀어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초에이는 GEVAARLIJK!(위험해!)라고 외쳤다는 일화가 있다. 초에이는 자기 능력에 자만했던 면이 있어서 주변 동료들의 평판도 썩 좋진 않았지만, 당시 난학자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실력자임을 인정받고 있었다. 1837년 이국선 타격령에 따라 미국 상선을 공격한 모리슨 호 사건이 일어났다. 1838년 이를 알게 된 초에이는 쓸모없는 짓을 그만하라는 의견을 담아 카잔 등과 함께 막부를 비판했다. 초에이는 그런 의견을 담은 무술년 꿈 이야기『戊戌夢物語』를 써서 주변인들끼리 돌려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초에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다양한 학자들이 돌려보았다. 1839년 만사의 옥이 일어나 초에이는 막부를 비판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종신형을 받고 伝馬町牢屋敷에 수감되었다. 그는 제소자의 의료에 힘쓰고 열악한 수감환경 개선을 호소했다. 이런 행동으로 그는 제소자들과 친분을 쌓고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옥중일기인 『わすれがたみ』를 남겼다. 1844년 감옥의 화재를 틈타 탈옥했다. 이 화재는 초에이가 감옥에서 일하던 이를 부추겨 방화시켰다는 설이 유력하다. 탈옥시 사흘내에 돌아오면 사면하지만 아니면 사형이라는 경고를 건네들었지만 초에이는 무시했다. 탈옥후의 경로는 알려져있지 않으며 당시 그는 지명수배전단까지 돌던 상황이라 질산으로 얼굴을 태워 인상까지 바꾸면서 도망쳤다. 그는 大間木까지 가서 高野隆仙에게 몸을 맡겼다. 당시 숨어있던 집은 지금 문화재로 공개되어있다. 이후 잠시 에도에 와서 鈴木春山의 도움을 받아 군사서적을 번역하기도 했지만 鈴木春山가 급사하는 바람에 이요국 우와지마번주인 다테 무네나리의 비호 아래 계속 군사서적을 번역했다. 이 결과물은 포가필독 砲家必読 11 권으로 남아있다. 당시 그가 쌓은 포대인 久良砲台는 최고의 기술이 결집된 결과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생활을 계속하며 그는 에도로 돌아와 「沢三伯」라는 가명으로 마을 의사 개업을 했다. 의사로 지내면 사람들을 자주 접하게 되므로 그는 그전처럼 질산을 이용해 얼굴 인상을 종종 바꾸었다. 1850년 아오야마 햐쿠닌초에 숨어있던 것이 밀고되어 정봉행소 관원들에게 체포되었다. 체포과정에서 심한 구타를 당해 이미 빈사상태였고 어쩔수없이 가마로 호송하던 도중 자살했다. 가쓰 가이슈는 "타카노 초에이는 박학한 사무라이다. 그가 자살하기 한달쯤 전 横谷宗與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그는 한밤중에 찾아와 함께 시사를 담론했다. 돌아갈 때가 되자 지금 숨어지내는 몸이라 뭐 하나 드릴 것이 없고 단지 의지만을 드릴 뿐이라며 자신이 필사한 오규 소라이의 『軍法不審』을 주었다."고 회고했다. 이와테현 오슈시 미즈에는 고토 신페이, 사이토 마코토와 함께 초에이가 존경받고 있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치고 있다. 2004년엔 초에이 탄생 200주년 행사가 다수 있었다. 관련서 저서 전집 『高野長英全集　（全6巻）』　第一書房、1978年 - 1982年 順に「医書1」「医書2」「兵書」「雑書」「砲家必読」「蘭文」 카잔, 초에이 논집 『華山・長英論集』　佐藤昌介校訂、岩波文庫、1978年 『日本の名著25．高野長英ほか』　佐藤昌介責任編集、中央公論社、現代語訳。 전기 鶴見俊輔　『評伝高野長英』　藤原書店、2007年、旧版を改訂。 元版『高野長英』　朝日選書。のち『鶴見俊輔集 続3』　筑摩書房、2002年に収録 佐藤昌介　『高野長英』　岩波新書、1997年 高野長運　『高野長英伝』　岩波書店、再増訂版1972年、元版は戦前刊 참고 문헌 田中弘之　『「蛮社の獄」のすべて』（吉川弘文館、2011年） 각주 같이 보기 만사의 옥 난학 세이요시 우와지마시 고토 신페이 스파이럴 (건축물) 탈옥 자살한 사람 1850년 사망 1804년 출생 우와지마번 사람 센다이번 사람 에도 시대의 의사 19세기 학자 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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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no Chōei

was a prominent scholar of Rangaku (western science) during the Bakumatsu period in Japan. Life Chōei was born as Gotō Kyōsai, the third son of Gotō Sōsuke, a middle-ranking samurai in Mizusawa Domain of Mutsu Province in what is now part of Iwate Prefecture. At an early age, however, he was adopted by his uncle Takano Gensai who had studied medicine under Sugita Genpaku and influenced Chōei to follow in the same profession. He first studied medicine in Edo in 1820 after winning money in a lottery that he used to pay his way. There he first studied under Sugita Hakugen, then Yoshida Chōshuku, who gave him the name Chōei. After the death of his teacher in 1824 he took over some of the teaching duties in the school. A year later he left for Nagasaki to study under Philipp Franz von Siebold. There he paid for his education by writing papers about Japanese life and culture for von Siebold, gathering plants and translating books from Dutch to Japanese. One of his fellow students was Watanabe Kazan. After the school was shut down and von Siebold expelled from Japan in 1828, Chōei was forced to flee. He finally settled in Edo in 1830 where he wrote his Fundamentals of Western Medicine. There he was reunited with Watanabe Kazan, and both attended meetings of Shōshikai, a study group of intellectuals interested in foreign affairs. In 1838 Chōei married and then published Yumemonogatari (The Tale of a Dream), a book critical of the Tokugawa shogunate's handling of the 1837 Morrison Incident. Since he was of samurai status he was dealt with harshly by the authorities and sent to the Kodenmachō prison where he spent five years of his life sentence in the commoners' section. While in prison he wrote a treatise on Western learning in Japan called Bansha Sōyaku Shōki ("A Short Record of a Meeting with Misfortune"). The book examines the history of Western knowledge entering Japan from the Sengoku Period to the 1830s. In 1844 he arranged to have a fire started in the prison and made his escape. He then spent the rest of his life in hiding using various aliases. At one point he is said to have poured acid on his face to disguise his appearance and elude arrest. He returned to Edo in March 1850 and lived in hiding in Aoyama Hyakunin-cho (present-day Minami Aoyama). The area had a concentration of official residences of the Shōgun's foot soldiers and Chōei ran a medical practice under a false name. However, on the last day of October in the same year, an informant told police official where he was hiding, and the Edo Machi-bugyō sent a number of men to arrest him. The actual course of events is uncertain, but Chōei was severely beaten with jitte as he resisted arrest and was killed. Official reports stated that he drew a dagger and stabbed himself in the neck during the melee. A stone monument, inscribed with "The hiding place of Doctor Chōei Takano", commemorates the location, and his grave at the temple of Zenko-ji in Kita-Aoyama has an inscription by Katsu Kaishū. Takano Choei former residence The house where Chōei lived until he left for Edo at the age of 17 in Ōshū, Iwate has been preserved as a memorial museum. This Edo period samurai residence was designated a National Historic Site. on April 13, 1933. The house was extensively restored in 1876, but retains two rooms facing the front courtyard on the west side in the original condition in which they were used by Chōei. However, as the house is in private hands, the rooms are not normally open to the public. Works Fundamentals of Medicine, vol.1 in five books (1832) Treatise on Two Things for the Relief of Famine (1836) Treatise on Contagious Diseases, including Methods of Avoiding Epidemic Diseases, in two volumes (1836) The Tale of a Dream (1838) References Biography original Japanese version: Others Practical Pursuits: Takano Choei, Takahashi Keisaku, and Western Medicine in Nineteenth Century Japan, Ellen Gardner Nakamura; Harvard University Press, 2005 External links Prominent People of Minato City Choei Takano Memorial Hall People of Edo-period Japan Rangaku 1804 births 1850 de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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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2021년 개봉한 미국의 액션 모험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인도네시아계 디즈니 프린세스를 다룬다고 한다. 돈 홀과 카를로스 로페스 에스트라다가 감독을, 아델 림이 각본을 맡았다. 기존 2020년 11월 25일에 북미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개봉이 2021년 3월 5일로 연기되었다. 2021년 3월 5일, 북미에서는 극장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되었다. 줄거리 500년 전 쿠만드라는 악령들이 모든 것을 파괴하기 시작했을 때 번영한 땅이었다. 영혼을 흡수하고, 그것들을 돌로 바꾸는 것이였다.결국 쿠만드라의 용은 남은 마법에 남겨진 것을 사용했다. 드루룬을 뒤덮은 궤도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었다.루룬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사람들은 드래곤 보석의 힘을 원했고 궁극적으로 거대한 강에 위치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 부족으로 나눠졌다. 팽, 하트, 테일, 스펜런, 탈론 등이었다. 트리베가 궤도를 수습하고 그 이후로 계속 지켜오고 있다. 500년 후, 심장 트리브의 벤자 대장은 딸 라야가 궤도를 지키기 위해 훈련을 해왔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모든 국가들이 그들의 차이를 제쳐두고 쿠만드라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모든 국가를 초대하기 위해 결심했다. 라야는 송곳니의 족장 비라나 딸과 친절한 관계로 드래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나마리가 라야에게 용의 목걸이를 제공하고, 회전 후 그녀가 궤도의 위치를 보여줬다. 그러나 나미리는 라야를 배신하고 곧 송곳니는 보석을 훔치려고 했다. 나머지 부족들은 알아차리고 싸움이 벌어지고 보석을 실수로 부수게 되자 봉인되어있던 두룬이 깨어났다. 드루운은 갑자기 한 조각을 훔치는 각각의 부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라야는 벤자를 구하려고 했지만 돌로 돌을 던질 때 가지고 도망치라고 했다. 6년 뒤 라야는 시수를 소환하기 위해 강의 끝을 찾고 있었다. 이 용은 궤도를 만든 유일한 생물체인 용 시수를 깨웠다. 그녀는 사막에 남아있는 테일 트리브와 같은 곳에 도착해서 시수를 소환했다. 그는 궤도를 만들지 않고 나이 많은 형제들이 한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 파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들은 태일 사원의 남은 것을 발견하고 시수와 함께 두번째 작품을 회복하고 인간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얻었다. 그들은 나마리와 그녀의 부족을 만나게 되었으나, 그들 둘은 드룬으로 가족을 잃은 젊은 기업가 분이라는 보트에서 탈출을 할 수 있었다. 친절한 척에도 불구하고 라야는 시수가 용이라며 그녀의 탐구를 방해하고 시수에게 혼란을 주며 그를 돌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 그들은 물위로 자신의 집을 지은 탈론 트리브에 도착한다. 드루운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라야는 리더를 찾으려고 시도함으로써 그녀가 궤도의 조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했다. 레야는 이 마을에서 어머니가 드루룬으로 돌아가신 후 입양한 리틀 노이와 같은 동맹을 맺은 ‘왈비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기꾼’을 만났다. 레이야는 추격이 끝나고 나서는 그들을 고용해서 그녀를 돕기로 결정했다. 시수는 선물을 찾으러 마을로 갔는데, 그녀가 생각하기에 그것이 싸움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그녀를 위협하는 진정한 부족 리더에 뛰어들었다. 레이야는 그녀를 구조해 시수가 안개 조각을 내어 쾨아 쾨스와 함께 쾨스와 함께 쾨스와 함께 다시 쾨지로 돌아가게 한다. 이 단체는 라야와 시수와 함께 마을로 진입시키려 하는 스피인 트리브에 도착했다. 그들은 '통'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무서운 전사'로 잡혔다. 친구들은 침입해서 풀려났고, 남미리의 도착에 대해 알린다. 토씨는 남미리 부부와 교착하는 동안 친구들에게 도움할 것을 요구했다. 라야는 남미리와 싸우고 거의 패배했다. 그러나 시수는 드래곤의 서식과 남미리, 팰리와 팰리의 팬드로 되돌려졌다. 떠나기 전 남미리는 시수의 모습으로 감동을 받고 있다. 그녀는 비라나에 대해 말하기 위해 다시 비라나에 돌아간다. 그러나 그녀는 대신 그녀가 가진 것을 가져가려고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조각과 용을 되살려야 한다. 다시 보트로 돌아가, 라야는 시수에 대한 그녀의 파티를 열었으며, 그들은 그가 지키고 있던 궤도를 지키는 것을 통하여 시수가 비를 소환할 능력을 얻도록 허락했다. 라야는 헝트리브에 가까이 다가가 마지막 작품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시수는 선물을 주고 돌려달라고 요청했다. 라야가 거절하면 시수는 가슴 속의 남은 곳으로 돌려보내고 형제들의 운명을 드러내죠. 시수는 궤도를 만들지 않았지만, 그녀의 형제들은 그녀를 믿었다. 그는 그녀를 신뢰했다. 라야는 나머지를 다시 합류할 수 있도록 용의 순위를 제공하는 종업자를 제공했다. 라야와 시스는 남미리와 사적으로 만나지만 궤도의 나머지를 보여주자마자 나머지는 석궁을 들고 있다. 시수는 그녀를 격퇴하려 했지만, 라야는 나미리가 쏘고 공격하고 시수에게 화살에 맞고 강에 떨어지게 만들었다. 남미리는 드루룬과의 헝트리브를 보호하는 물로 달아났고, 수위가 시작된다. 드루룬 군단에 공격받고 있다. 라야가 드루룬 손에 비란의 운명을 슬퍼하고 있는 나나리 전 대통령과 마주친 나르의 남미와 마주치자. 양측은 투쟁 중 통, 분, 노이, 그리고 쉼티스가 드루룬에서 사람들을 구출했다. 라야는 남미리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이 모든 걸 잃었고,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야가 감각을 들고 친구들을 도우러 갔다. 나미리, 나미리 호르몬 그룹이 궤도를 사용해서 도움을 주죠 조각들이 힘을 잃기 시작하면서 구덩이에 떨어지고 드룬에 둘러싸여 있다. 라야는 그 친구들에게 조각들을 모아야 한다고 했지만, 그녀의 친구들은 나마리의 도움을 거부한다. 라야는 자신의 보석을 내려놓고 드룬에게 그녀를 데려가도록 했다. 나머지는 나머지의 하나씩 나머지로 나머지의 조각들을 하나씩 모아서 나마리에게 주고 드룬에게 먹히게 된다. 계획은 성공했고 드룬은 모두가 다시 살아나면서 패배했다. 드래곤들은 모두 돌아왔다. 그들이 다른 자들을 믿었던 라야 에게 감사하는 삶을 되살리면서 말이다. 라야는 다시 벤자와 재결합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오면서 다른 이들을 중요시 한다. 그녀는 그를 시수에게 소개합니다 모든 부족들이 평화롭게 모여서 축하를 위해 말이다. 성우진 우리말 연출 대사 연출: 박원빈 대사 번역: 이레 노래 연출: 이나리메 노래 개사: 민연재, 박원빈 더빙 스튜디오: 애드원 믹싱 스튜디오: SHEPERTON INTERNATIONAL 크리에이티브 수퍼바이저: 이유미 한국어 제작: Disney Character Voices Internatioanl,Inc. 개봉 전 정보 2019년 D23 엑스포에서 제작 공식 발표했다. 외부 링크 2021년 애니메이션 영화 2021년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 영어 영화 작품 미국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 미국의 판타지 모험 영화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모험 애니메이션 영화 가공의 나라를 배경으로 한 영화 용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변신을 소재로 한 영화 아이맥스 영화 돈 홀 감독 영화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영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연기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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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a and the Last Dragon

Raya and the Last Dragon ( ) is a 2021 American animated fantasy action-adventure film produced by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and distributed by Walt Disney Studios Motion Pictures. It was directed by Don Hall and Carlos López Estrada, co-directed by Paul Briggs and John Ripa, and produced by Osnat Shurer and Peter Del Vecho. The screenplay was primarily written by Qui Nguyen and Adele Lim with additional contributions from various writers, based on story ideas by Bradley Raymond and Helen Kalafatic. Raya and the Last Dragon stars the voices of Kelly Marie Tran, Awkwafina, Izaac Wang, and Gemma Chan, and follows the titular warrior princess, Raya, as she seeks out the fabled last dragon to save her father and the land of Kumandra from evil spirits called Druun. Development began in October 2018, and in August 2019 the project was officially announced, with the title and voice cast being revealed. During production, Disney replaced several cast and crew members, including the initially announced lead actress Cassie Steele for Tran, to conform with changes in character and plot. The film is inspired by traditional Southeast Asian cultures. During design and animation, the team focused on its diverse environments and characters while maintaining authentic cultural representation. James Newton Howard composed the score. Raya and the Last Dragon was released in theaters in the United States on March 5, 2021, simultaneously in theaters and through Disney+ with Premier Access. It was delayed twice from an original November 2020 release date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film became the third-most-streamed film of 2021, and, excluding its Disney+ Premier Access revenue, grossed $130.4million worldwide. Raya and the Last Dragon received generally positive reviews; critics praised the imagery and depth, but criticized the story and limited Southeast Asian representation. It was nominated for various accolades, including an Academy Award for Best Animated Feature. Plot The Druun, mindless spirits that turn every living thing in their path to stone, ravage the prosperous land of Kumandra. Sisu, the last surviving dragon, concentrates her magic into a gem and blasts the Druun away, reviving Kumandra's people but not its dragons. A power struggle for the gem divides Kumandra's people into five separate chiefdoms called Fang, Heart, Spine, Talon, and Tail, corresponding to their placement along a gigantic dragon-shaped river. Five hundred years later, Chief Benja of the Heart tribe retains possession of the gem and trains his young daughter, the warrior princess Raya, to protect it. Believing Kumandra can be reunited, Benja holds a feast for all five tribes. During the feast, Raya befriends Namaari, princess of the Fang tribe, who gives her a dragon pendant. Trusting Namaari, Raya shows her the gem's chamber, but Namaari betrays her as part of a plot to help Fang steal the gem. After being alerted to the attack, Benja and the other tribes arrive and start fighting over the gem, breaking it into five pieces in the scuffle. The gem's destruction creates a fissure which releases the Druun once more, quickly overtaking the Land of Heart. As the tribe leaders each steal a piece of the gem and flee, Benja notices that water repels the Druun and saves Raya's life by throwing her in the river before being turned to stone. Six years later, Raya treks across Kumandra, searching for Sisu to have her create another gem and banish the Druun once more. She manages to summon her in Tail, where Sisu admits she did not create the gem but wielded it on behalf of her four siblings, who all contributed their magic to the gem. Raya and Sisu resolve to take back the four pieces of the gem, reassemble it, and use it to banish the Druun and restore those who were turned to stone. Raya and Sisu travel across the realm, reclaiming pieces of the gem and making new friends: the young restaurateur Boun from Tail, the baby con artist Little Noi and her three ongis from Talon, and the warrior Tong from Spine, all of whom have lost loved ones to the Druun. Namaari pursues Raya, hoping to gain the gem shards for the Fang tribe. Each gem shard they acquire blesses Sisu with one of her siblings' magical powers. Raya, not fully trusting their new companions, insists Sisu remain disguised as a human, but she reveals herself to save Raya from Namaari at Spine. At Fang, Sisu persuades Raya to propose an alliance to Namaari rather than steal the final shard. As a gesture of trust, Raya returns the pendant Namaari gave her years ago. Namaari, torn between her responsibility to Fang and her wish to help defeat the Druun, threatens them with a crossbow. Sisu tries to calm Namaari, but Raya attacks with her whipsword after seeing Namaari's finger on the trigger, causing the crossbow to fire and kill Sisu; her death drains all the water away, allowing the Drunn to overrun the realm. Furious by Namaari’s actions, Raya pursues her and finds her grieving the petrification of her mother, and they fight while Raya's companions use the gem pieces to evacuate the people of Fang. Raya prepares to kill Namaari, but stops when Namaari reminds Raya of her role in Sisu’s death due to her inability to trust others, and they go to aid the others. As the Druun gain on her group, Raya remembers how trust allowed Sisu to save the world. She urges the others to unite and reassemble the gem, showing her faith in Namaari by handing over her gem piece and allowing the Druun to turn her into stone. Boun, Tong, Noi, and the ongis follow suit, and Namaari reassembles the gem before being petrified as well. This unleashes a shockwave that spreads throughout Kumandra, vanquishing all the Druun and conjuring up a magical rainstorm which revives everyone. It also revives the dragons, who later revive Sisu. The group reunites with their loved ones; the tribes and dragons gather at Heart to unify as Kumandra once again. Voice cast Kelly Marie Tran as Raya, a fierce and virtuous warrior princess of Heart who has been training to become a Guardian of the Dragon Gem. To save her father from petrification and restore peace to Kumandra, she embarks on a search for the last dragon. Awkwafina as Sisu, the last dragon in existence. She has a ludicrous and somewhat unstable personality, but she is also brave, kind, and wise. Izaac Wang as Boun, a charismatic 10-year-old entrepreneur from Tail who lost his family to the Druun. Gemma Chan as Namaari, the warrior princess of Fang and Raya's rival. Jona Xiao as young Namaari. Daniel Dae Kim as Chief Benja, Raya's father, the chief of Heart. Benedict Wong as Tong, a formidable, towering, kind-hearted warrior from Spine who lost his family and fellow villagers to the Druun. Sandra Oh as Virana, Namaari's mother and the chieftess of Fang. Thalia Tran as Little Noi, a toddler con artist from Talon who lost her mother to the Druun. She was raised by the ongis, creatures that resemble monkeys with catfish whiskers. Lucille Soong as Dang Hu, the chieftess of Talon. Alan Tudyk as Tuk Tuk, Raya's best friend and trusty steed who is a mix of armadillo and pill bug. His name is a reference to the nickname of auto rickshaws in Thailand. The film also featured the voice of Dichen Lachman as General Atitaya of Fang and a Spine warrior; Patti Harrison as the chief of Tail; Dumbfoundead as Chai, a flower guy; Sung Kang voices Dang Hai, the former chief of Talon; Sierra Katow voices both a Talon merchant and a Fang officer; Ross Butler voices the chief of Spine; François Chau voices Wahn; and Gordon Ip and Paul Yen voice Talon merchants. Production In October 2018, Deadline Hollywood reported Disney was developing a fantasy animated film produced by Osnat Shurer from a screenplay by Adele Lim, with additional directorial debuts by Paul Briggs and Dean Wellins. Most of them had previously been involved in other Disney films including Frozen (2013), Zootopia (2016) and Moana (2016). In August 2019, Disney announced the film during its D23 Expo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presentation, casting Cassie Steele as Raya and of Awkwafina as Sisu. In August 2020, Disney announced the replacement of several cast and crew members. Don Hall and Carlos López Estrada replaced Paul Briggs and Dean Wellins as directors, with Briggs and Wellins demoted to co-directors. Ripa later also replaced Wellins as a co-director, and Wellins was credited as a contributor writer in the credits. Qui Nguyen joined Lim as co-writer and Peter Del Vecho joined Shurer as producer. Kelly Marie Tran replaced Steele to conform to changes in characters and plot; Shurer said the cast must embody the same spirit as the character and that Tran was better suited for the role. According to Hall, Disney recast the role because Raya was originally conceived as a "stoic loner", but the team began to infuse her with "levity" and "swagger" characteristics similar to those of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Star-Lord. Tran had unsuccessfully auditioned for the role of Raya. However, in January 2020, when Tran replaced Steele as Raya, she assumed that Disney had already rejected her before but was now hiring her to replace the lead actress. Disney hired each cast members separately and had them record their lines individually, keeping a secret from each of them until they accidentally discovered one another's involvement in the film before Disney revealed it to them. Despite the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the film industry, they worked and successfully completed the project from home. Overall, the budget was approximately $100million. Development and design Raya and the Last Dragon is inspired by traditional Southeast Asian cultures. The filmmakers consulted with Southeast Asia Story Trust experts to ensure an accurate cultural representation in the film. During production, the filmmakers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avoiding stereotypical portrayals of Asian characters. To conduct background research, they traveled to Laos, Vietnam, Cambodia, Thailand, Singapore, Malaysia, and Indonesia, where they were inspired by the local sense of acceptance, unity, and trust which they adopted as themes for the film. The artists explored various ways to express Kumandra's distinct characteristics and personalities, before consulting with the Trust and integrating cultural elements in their designs. Designing Kumandra's five fractured lands was challenging, and the team approached this by infusing them with unique climates and characteristics to reflect the diverse beliefs and culture of their people, with each land and its people representing a mandala icon revolving around Kumandra. This is inspired by the religious, cultural principles teaching that everything is centered around a common belief system or cosmology. During the worldbuilding of Kumandra, the designers focused on the expression of fantasy through using unfamiliar shapes, playing with scale and color, and placing objects in unexpected locations. Kumandra's Dragon River is inspired by the Mekong, and its dynamic colors in different lands are used to illustrate Raya's location in the film. The filmmakers focused the core of the film on Raya and Sisu, and their conflicting characteristics of trust issues and over-trusting acted as the basis for the film's humor and emotion. They initially designed the characters separately, drawing various designs of Raya and Sisu. However, they felt that there was something lacking and incomplete in their designs, and they realized the importance of designing them together, helping them better understand how they complemented each other both visually and thematically. Raya was conceived as a serious swordswoman focusing on her goal to find Sisu, and Sisu was conceived as a dragon trapped in her human form who refused to help Raya. However, as the writing progressed, Raya softened and Sisu become more helpful; the writers approached Raya as a character who act flawlessly and Sisu who does everything sideways. The designers ensured that Raya's observed quality would be culturally authentic, functional for her role as a swordswoman, and reflective of her emotional journey throughout the film. They designed her with feminine nose and strong, prominent cheekbones qualities. Her outfit is based on traditional sabai top and dhoti pants with cultural dragon references; her high-collar cape and large hat acted as protective layers that the filmmakers intended to remove as she emotionally evolves with the film. They aimed to make Raya exceptionally expressive and emotionally diverse, focusing on her playful and comedic aspects. Sisu is inspired by the naga, mythical beings who can manifest as serpent or human and are usually associated with water. The designers were inspired by the naga's cultural influence and powerful presence in Southeast Asia that evokes a feeling that they "actually exist in an invisible world of which we are not a part", and they sought to explore this concept in the story where the dragons were revered and similarly reflected this effect. They explored many silhouettes and attitudes of Sisu, ranging from ethereal and magical to the ferocious and skeptical, and they consulted with the Trust to help maintain her fantastical and unique characteristics while also addressing cultural customs and beliefs. Specific design elements in her dragon form were intentionally retained in her human attire to create a cohesive and recognizable character design. The poses of the dragon statues represent the designers' efforts to convey the same sense of grandeur, reverence, and awe-inspiring presence that dragons have in Southeast Asian culture. The dragons' footsteps radiate colorful, refracted ripples of light to emphasize cultural association with water. They designed the dragons with glowing characteristics and fluid grooms and textures, referencing various design elements such as scales and translucent fins. Water is a central element in the story; it is used to illustrate Raya's emotional growth, where colored bodies of water represent moments in which Raya feels close to those around her while high contrast, dark-colored ones represent her distrust and insecurity. The Druun were approached as embodiments of hopelessness and dread with a dynamic, cloudy form that is difficult to be perceived as one continuous form; their concepts include aquatic life, water boiling in reverse, dough folding in on itself, black holes, and parasitic behaviors. Dragons are a central aspect in Heart's design; they appear in its sacred fortress and palace and serve as cultural symbols. The dragons' design were influenced by water, which were reflected in Heart's rounded-shape architecture designs that form pattern of ripples. The designers aimed to make Heart's pond a magical and sacred place because it represent an important character moment between Raya and her father, incorporating elements of flowers that only bloom at night. While researching these flowers, they were inspired by an art installation involving lamps that would grow stronger and dimmer based on a person's location to create the Kumandra flowers. Similarly, they light up when the Dragon Gem, symbol of hope, was near; this illustrated an important theme in the story. Tail is inspired by fantasy plateaus and sand waterfalls and was intended as the "wild west" of Kumandra. Talon, the floating land that acted as a trading crossroad in the story, is inspired by Southeast Asia's cultural floating markets and night markets. The designers approached Talon's as a pier that had five different levels, envisioning the pier starting at the top level, and as the waterline lowered due to the drought, new platforms would be constructed underneath. Spine's design was influenced by its cultural connection with bamboo and focused on natural forms and textures, consisting of a black bamboo frame and a colossal woolly mammoth-like tusked roofline with large stone foundations from the surrounding rocky mountain. Spine's snowy, black bamboos becomes deep blue with maroon hints and lit color schemes create a striking visual contrast that greatly enhances its grand atmosphere. The designers employed a "lost-and-found approach to [the] edges", playing with shadows and lighting to create a sense of mystery and drama for Spine. Fang's design aesthetic reflects its commitment to strict and stringent principles. They based their designs on brutalism and strong, monolithic, and rigid geometric shapes, reinforcing their rigid identifies. The designers explored stretching Fang buildings and incorporating repeated rooflines to evoke the ominous sensation of a large creature peering down. In the Fang Palace, tall, vertical banners and giant gold fang-like sculptures hang ominously from sky high ceilings. Their rectangular with sharp edges and cold, sterile feel designs were designed to contrast the floral motifs and round, organic shapes those of Heart. Namaari is Raya's close friend before she betrayed her to steal the Dragon Gem for her people, the Fang, acting as one of the main antagonists and her rival. To express Namaari's strength and power, the designers focused on her facial expressions and physicality such as her aggressive nature and fierce stare. They adorned her with a hard-edge outfit with a predominantly off-white color palette to express her tough personality, reflecting Fang's geometric shapes of silhouette and patterning. Young Namaari's attire is designed to contrast her from young Raya, with stark white and gold elements representing Fang's harsh lifestyle as opposed to Raya's draped, soft, and blue designs with an overall serene feel. Animation and cinematography Kelsey Hurley, Gabriela Hernandez, and Shweta Viswanathan supervised an all-female technical leadership team that oversaw the flow of animation tools and other technical resources. Approximately 800 artists worked on the film from multiple departments, using various software applications such as Autodesk Maya, Houdini, and Nuke. Raya and the Last Dragon employs partial traditional animation techniques, creating a unique style characterized by warmth, imperfection, and distinctiveness that distinguishes it from conventional CG animations. This approach incorporates a flattened look reminiscent of shadow puppets used in Chinese storytelling, imbuing the film with a human-touched quality and emotional resonance effects. The animation team used intricate lighting and atmospheric designs to create Kumandra's diverse environments. They skillfully draped the characters' garments by deftly folding long panels of cloth, minimizing reliance on seams to maintain the structure. This departure from the traditional standard pattern-based pipelines approach made the process exceptionally challenging. To handle the challenge of casting and choreographing a wide array of diverse characters, the team enhanced their crowd system to efficiently manage the increasing diversity within the film. They meticulously studied and modified their workflows and pipelines to support this approach, adapting their tools and processes to handle the complexities. These adaptations were achieved through art-directed, simulated, and procedural approaches, utilizing Disney's Houdini-based Skeleton Library system. To depict the diverse tribes residing in different lands, an innovative modular approach was adopted, involving strategic element reuse and new techniques to introduce variation. A tracking system was implemented to validate assets and ensure their efficient use downstream. Collaborative efforts and an improved workflow between departments enabled the team to creatively and efficiently generate mass crowd assets. Various animation techniques, including anisotropic distances in physical and Boids simulations, as well as procedural fish/dragon animation layers and distance integral invariants for detecting dragon foot contacts, were employed to handle complex shots. These shots included beetles crawling atop one another and intricate fish/dragon choreography. Creating Sisu in computer-generated imagery (CGI) was challenging; her unique, otherworldly form was exceptionally complex to rig, and her fluid shape needed to be done as both bipedal and quadrupedal. Talon's exceptionally complex and intricate elements, assets, models, and characters with the added necessity to move them around water make it the most complex environment to produce. Rendering Tail's minimalist landscape in CGI proved challenging due to the need for the camera to be extremely close to capture the desert floor. Added complexities arose from the manually modeling of cracks and the scattering of rocks and vegetation elements throughout the scene. Cinematography focused on emphasizing Raya's characterization and her distrust of the world. They create contrasts from various camera and lighting styles to illustrate trust and distrust, applying them sequence-to-sequence and shot-to-shot based on her story arc. For example, the distrustful Raya was shot with a wide lens, deep focus, and a narrow color palette, while the trusting Sisu was shot with a long lens, shallow focus, and a broader color palette. To highlight the abrupt transition when Raya was thrown into the blue waters of the Dragon River in Heart to the scene six years later in Tail's harsh desert, the cinematographers employed light distortion techniques. These techniques were used to create a mirage effect, a shimmering illusion typical of hot environments, accentuating the dramatic shift in lighting, color, climate, and water in the film. Music James Newton Howard composed the score for Raya and the Last Dragon. Jhené Aiko wrote and performed a song entitled "Lead the Way" in the end credits. The score was released on February 26, 2021. Filipino singer KZ Tandingan was hired as the performer of "Gabay" (Guide), Disney's first-ever Filipino-language song, in March 2021. The track, the Filipino version of "Lead the Way", was released as part of the film's soundtrack for the Filipino dub of the film. Allie Benedicto, studio marketing head of Disney Philippines, said that the song "demonstrates [their] commitment to work with local creative talents". Marketing and release When Disney released the trailers on January 26, 2021, viewers expressed concerns about the limited Southeast Asian representation in the film's primarily East Asian-based cast and advocated for a more culturally accurate and diverse representation. Disney collaborated with various brands ranging from toys to merchandise such as McDonald's, LG, and Procter & Gamble to help market Raya and the Last Dragon. They also partnered with Southeast Asian brands like Omsum and Sanzo to pay tribute to the Southeast Asia cultures that inspired the film, and they supported and promoted many local, emerging advertisers there in their marketing efforts. When choosing promotional partners, they accounted for the film's target audience and the increasing number of people returning to theaters despite the COVID-19 pandemic. The 107-minute Raya and the Last Dragon was initially scheduled for release on November 25, 2020, but was later pushed back to March 12, 2021, before moving up a week. These shifts were reportedly made in response to the COVID-19 pandemic. Its eventual shift enabled the film to be simultaneously released in theaters and on Disney+ Premier Access, which was available for purchase until June 4, 2021, before making it free for all subscribers from that date. In theaters, Raya and the Last Dragon was accompanied by a short film, Us Again (2021). Walt Disney Studios Home Entertainment released Raya and the Last Dragon for digital download on April 2, 2021, and on Ultra HD Blu-ray, Blu-ray, and DVD on May 18. The digital release also included Us Again. Bonus features bundled with its Blu-ray release include "An Introduction to Us Again", a behind-the-scenes look of the short Us Again; "Taste of Raya", a virtual Southeast Asian dining experience; "Raya: Bringing It Home", an inside look on how the animators worked at home; "Martial Artists", a lesson on the martial art forms and weapons used in the film; "We are Kumandra", the cultural influences of the film from the Southeast Asia Story Trust; outtakes from the film; facts and Easter eggs; Ripa's experience of working on the storyboard; and deleted scenes. Thematic analysis Raya and the Last Dragon deals with the theme of trust,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Raya learned not to trust anyone in the story's broken world, while her father and Sisu, the last dragon, believed that the broken world only exists because people do not trust one another. Their conflicted beliefs drive the story, and as each character is introduced, they each challenge the theme of trust. Raya's severe trust issues stem from childhood betrayal when her friend, Namaari, deceived her for the Dragon Gem, leading her to overreact and distance herself from others. Her father's unwavering trust in others despite betrayal leads to a traumatic incident that intensifies her distrust. Throughout her journey, Raya encounters repeated betrayals, reinforcing her lack of faith in people. Consequently, she became constantly vigilant and overprotective toward Sisu. Sisu assists Raya by challenging her beliefs and encouraging her to trust again. She imparts a powerful lesson about the transformative impact of trust, showing how a simple act of faith can bridge immense gaps. Raya, initially scarred by betrayal, learns to overcome her past and bravely forgives, demonstrating the importance of trust and unity. By working together, Raya and her friends save their world, underscoring the importance of mutual trust and cooperation. When Namaari's actions lead them to a dire situation, Raya realizes her mistakes and chooses to trust Namaari, culminating in the revival of Kumandra from petrification. The film conveys essential moral messages including friendship, responsibility, leadership, courage, trust, and unity. Sri Wulan compared her experience to how children learn to distrust their perceptions in social interactions when they are confronted by double messages in their family. She observed that her overly protective, vigilant, and isolating behavior, as well as her tendency to assume and anticipate recurring betrayals, are all key signs of trust issues studied in clinical research. Tawakkal, Monix, and Watani wrote that it addresses social issues like division and conflict arising from prejudice, hatred, greed, and the thirst for power, examining the importance of introspection and mutual understanding. The film is interpreted as a reflection of evolving themes of feminism, gender equality, and diverse female empowerment in Disney animated films, breaking traditional stereotypes and challenging patriarchal dominance. Unlike previous Disney princess films which romanticized love and emphasized physical beauty, Raya and the Last Dragon portrays a strong female warrior protagonist as she struggles to reunite her country, highlighting women's mutual support without patriarchal influence. The film's feminist message is robust, depicting the main female character as rational, courageous, and independent, free from male dominance. Wardah and Kusuma wrote that it focused on trust in women as leaders, emphasized friendship over romance, and portrayed a strong female warrior image. In animation and visual cultures, various elements such as characters, settings, lighting, and sound help convey cultural narration and messages. Characters shape the story and ensure events unfold cohesively, and characterizations are their traits and nature; both serve as mediums through which creators convey various meanings in the story. According to Citra Kemala Putri, Bahasa Rupa, the traditional visual language, remains relevant in the arts as an opportunity to move beyond the use of Western visual language. Films like Raya And The Last Dragon can transition from conventional to digital media by harnessing cultural principles and technological advancements. This transition preserves the original purpose of epic storytelling and imparts moral teachings while simultaneously rejuvenating and alleviating the saturation of the traditional arts. It can also produce captivating narratives, visually appealing presentations, and rich audio, as well as engage the senses, stimulating the imagination, and evoking emotional responses. The fusion of martial arts, such as Pencak Silat from Indonesia and Arnis from the Philippines, is used to give Raya a unique fighting style based on various Southeast Asian cultures, but this approach may be criticized for potential misrepresentation due to the diverse philosophical aspects inherent to each martial art style. Shienny Megawati Sutanto wrote that the film could achieve a more authentic representation of Pencak Silat by delving into specific styles and their philosophical meanings, going beyond visual displays to create a more profound characterization of Raya's fighting style. Similarly, Raya's costumes although encompass the diversity of Southeast Asian cultures, led to a shallow representation, lacking the depth of meaning found in each garment and the respective cultures they represent. The film's portrayal of Southeast Asian visual cultures, including weapons, martial arts styles, and clothing worn by Raya, remained limited to surface-level signs and meanings. Despite using Southeast Asian visual cultures as a reference, the incorporation of various cultures into the characters resulted in a superficial appearance, undermining the diversity and richness of Southeast Asian cultures. She concluded that reinterpretation of cultural elements in films, if not done carefully, can result in a loss of meaning and turn the inspiration into an empty visual representation devoid of cultural significance, and although the film may seem inspired by various Southeast Asian cultural elements ostensibly, it fails to communicate the true diversity and uniqueness of Southeast Asian cultures. In Nirwana's analysis, the film effectively portrays the identity of Nusantara Southeast Asian culture through selected scenes and the main character, Raya. She possesses qualities like bravery, honesty, loyalty, and an appreciation of cultural diversity which are highly regarded in Indonesian culture. The film conveys positive messages about cultural diversity and the significance of cooperation to achieve common goals which are essential values in the Indonesian society, incorporating essential aspects of daily life and spiritual activities that align with the values commonly practiced in Indonesia and throughout Southeast Asia. Multiculturalism is prominently portrayed in the film, symbolized through food and shared experiences. This is demonstrated through characters discussing ingredients from various villages, representing the diversity of Southeast Asian cuisines. The film promotes unity and togetherness, emphasizing the significance of multiculturalism. It also emphasizes the concept of unity among different tribes, with pluralism acting as a means to achieve a harmonious union. It showcases various cultural and multicultural elements to convey a message of unity and the richness of diversity within Southeast Asian cultures. The film also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maintaining a harmonious relationship with nature, highlighting that such balance leads to peace, prosperity, and unity. Kumandra was constructed as a metaphor for environmental harmony, illustrating it as an ideal and heavenly life where everything coexists in harmony. Chief Benja of Heart strives to restore this environmental harmony after the tribes are divided due to greed, hatred, and the Dragon Gems. Wulan, Nurhasanah, and Sahri wrote that it promotes unity ecocritically and showcases the need to preserve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Reception Box office Raya and the Last Dragon grossed $54.7million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and $75.7million in other territories for a worldwide total of $130.4million. During its opening weekend in the US and Canada, Raya and the Last Dragon grossed $2.5million on its first day and went on to debut to $8.5million across 2,045 theaters, topping the box office. Theater chains Cinemark and Harkins in the US, and Cineplex in Canada, did not initially run the film after declining Disney's rental terms, which led to Raya and the Last Dragon failing to match the opening-weekend grosses of family-centered The Croods: A New Age (2020) and Tom & Jerry (2021). Raya and the Last Dragon performance, however, improved in the following weeks, matching and eventually surpassing Tom & Jerry's box office numbers. The film grossed $5.5million in its second weekend and $5.2million in its third, remaining atop the box office. Worldwide, Raya and the Last Dragon debuted in 32 markets, grossing $26.2million in its opening weekend; the top countries were China ($8.6million) and Russia ($2.8million). The film earned $11.5million in its second weekend and $8million in its third from 29 markets. Audience viewership In its first three days in the week of March 1, Raya And The Last Dragon was watched for 355million minutes and placed fourth for the week among films. The film was released on Disney+ without any additional cost on June 4, 2021, worldwide; it was the second-most-viewed streaming title after Netflix's Lucifer. It was viewed for approximately 1.1billion minutes from May 31 to June 6, a significant increase for the film and any streaming title, which previously had 115million viewing minutes a week when it was only available as a premium title for $30. According to the official list of the most watched streaming titles of 2021 released on January 21, 2022, by Deadline Hollywood and Nielsen Holdings, Raya and the Last Dragon was ranked the third-most-streamed film of 2021 with 8.34billion minutes watched, behind Luca (2021) and Moana with 10.5billion and 8.9billion minutes watched respectively. In January 2022, tech firm Akamai reported that the film was the ninth-most-pirated film of 2021. Critical response Raya and the Last Dragon has an approval rating of based on professional reviews on the review aggregator website Rotten Tomatoes, with an average rating of . The consensus reads; "Another gorgeously animated, skillfully voiced entry in the Disney canon, Raya and the Last Dragon continues the studio's increased representation while reaffirming that its classic formula is just as reliable as ever." Metacritic (which uses a weighted average) assigned Raya and the Last Dragon a score of 74 out of 100 based on 48 critics, indicating "generally favorable reviews". Audiences polled by CinemaScore gave the film an average grade of "A" on an A+ to F scale, while PostTrak reported 92% of those gave it a positive score, with 78% said that they would recommend it. Critics including Shirley Li of The Atlantic and Brandon Katz of Observer praised the imagery and themes. Allen Johnson of the San Francisco Chronicle, among others, said that the film expertly balances emotion, humor, and social politics against a backdrop of stunning visual beauty and captivating storyline. IndieWire noted its rich storytelling and emotional depth, complemented by humor and heartwarming moments. Rolling Stone and RogerEbert.com praised its masterful blend of imagery and cultural mythologies, creating a visually stunning and emotionally engaging narrative reminiscent of classic Disney animated repertoires. Similarly, Vanity Fair and Vulture said that it expertly conveys the emotional depth and themes of the story through visually stunning animations and compelling characters. In addition, praise was also directed to the strong cast choice. and diverse characters. The story and limited Southeast Asian representation were criticized. Li criticized Raya's lack of depth, describing her as behaving more like a tourist than a genuine representation of the cultures depicted. She pointed out that unlike other successful fantasy films such as Black Panther (2018) and Moana, where cultural specificity is integral to the hero's journey, Raya struggles to seamlessly integrate its world into the narrative. In The New York Times, Beatrice Loayza expressed that the film falls short of the familiar Disney princess formula, questioning its cultural representation and corporate strategy. She stated that while the story is engaging, it feels somewhat trite in its message. In his Variety review, Peter Debruge criticized the dense and occasionally rushed story and world-building executions, which lacked an elegant and smooth narrative flow. Reviewers for The Irish Times and Vox cited its unwieldy central conceit and indistinct and insensitive cultural representation, respectively. Accolades Notes References Works cited External links Official screenplay 2020s American animated films 2020s children's animated films 2020s English-language films 2020s fantasy action films 2020s fantasy adventure films 2021 action films 2021 computer-animated films 2021 fantasy films 2021 films American animated adventure films American animated fantasy films American animated feature films American fantasy adventure films Animated buddy films Animated films about dragons Animated films about magic Anime-influenced Western animation Disney Princess films Films about shapeshifting Films directed by Carlos López Estrada Films directed by Don Hall Films postponed due to the COVID-19 pandemic Films produced by Peter Del Vecho Films scored by James Newton Howard Films set in a fictional country Films with Disney+ Premier Access IMAX films Southeast Asia in fiction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films Walt Disney Pictures animated films

https://ko.wikipedia.org/wiki/%EB%8F%88%20%ED%83%9C%EC%9A%B0%EA%B8%B0

돈 태우기

돈 태우기는 의도적으로 돈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문자 그대로 지폐에 불을 붙이는 행위를 의미한다. 돈을 태우는 행위는 소유자의 부를 감소시키지만, 다른 사람의 부를 직접적으로 증가시키지 않는다. 돈을 태우는 행위는 예술적 효과, 항의의 형태, 경제학적 신호 효과 등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게임 이론에서는 이익을 얻기 위해 돈 태우기 전략을 통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몇몇 국가에서는 돈 태우기가 불법이다. 거시경제 효과 거시경제학의 목적상, 돈을 태우는 행위는 유통되는 통화를 제거하고 영원히 누구도 사용할 수 없게 하는 것과 같다. 이 행위는 통화량을 축소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통화 정책의 특수 사례이다. 중앙은행은 국채나 외화를 팔아 유통되는 돈을 회수한다. 돈을 태우는 경우는 중앙은행이 어떠한 자산과도 교환해줄 필요가 없고, 중앙은행(또는 화폐 발권 기관)에 돈을 무상으로 돌려주는 것과 같다. 경제가 완전 고용 평형 상태일 경우, 디플레이션 (또는 인플레이션 비율)이 감소하여, 유통 중인 화폐의 실질 가치가 증가한다,. 불에 탄 돈이 무시할 수 있는 내재 가치를 가진 지폐라고 가정하면, 재화가 소실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계의 전반적인 부는 영향이 없고, 살아남은 모든 돈은 가치가 약간 상승한다. 모든 사람은 이미 가지고 있는 돈의 양에 비례해서 부를 얻는다. 경제학자 스티븐 랜즈버그는 저서 《안락의자의 경제학자》에서 돈을 태우는 것이 재무부에 양도하는 것보다 더 평등한 자선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1920년에 토마스 닉슨 카버는 돈을 바다에 버리는 것이 돈을 (고용된 노동과 함께) 낭비하는 것보다 사회에 더 좋다고 썼다. 반대 사례 중앙은행은 새 화폐와 교환된 낡아빠진 동전과 지폐를 정기적으로 수거해 파기한다. 이는 통화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사용 가능한 통화의 상태를 좋게 유지하기 위해 수행된다. 그 과정은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기한다. 개인이 중앙은행이 수거한 돈을 태워 버리기 전에 돈을 훔칠 수 있다면, 그 효과는 돈을 태우는 것과 반대가 되어 도둑은 사회의 다른 구성원의 희생으로 부유해진다. 잉글랜드 은행의 화폐 소각장에서 구권이 도둑 맞은 사건은 2001년의 핫 머니와 2008년의 매드 머니 두 편의 영화에 영감을 주었다. 또다른 잘 알려진 반대 사례는 위조지폐 제작이다. 적발되지 않은 위조지폐는 기존 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려 사회의 해악이 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위폐가 불법이고, 수사당국의 적극적인 조사를 대상인 이유 중 하나이다. 위조비용을 분석하는 또 다른 방법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의 효과를 고려하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연방준비제도가 인쇄한 달러로 미국 국채를 매입하는데 이 채권의 수익 (나중에는 이자)가 미국 재무부로 넘어간다. 위조 지폐로 인해 미국 재무부가 잃은 수익 또는 이자는 결국 미국 납세자에게 전가된다. 목적 돈을 태우는 것은 보통 순전히 부정적인 행동으로 보인다. 강박적으로 돈을 태우려하는 개인이 있다면 이는 정신질환의 징후일 수 있으며, 이 경우 법률에 따라 정신건강 전문의의 자문에 따라 스스로의 재정을 파괴하지 않도록 구속할 수 있다. 돈을 태우는 것의 인지적 영향은 유용한 동기적 도구가 될 수 있다: 손톱물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해당 습관을 할 때마다 돈을 태우게 한 경우가 자기 징벌 훈련을 대체할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았지만, 대조군 그룹에 비해서는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되었다. 한편, 돈을 태우는 것이 그렇게 불합리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도 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티포스는 해적을 만나자 스스로의 돈을 세어 바다에 빠뜨렸다. 키케로는 "바다에 돈을 던지는 쓸모없는 행동이다. 그러나 아리스티푸스가 그랬을때의 복안은 다른 경우다."라고 논평했다. 영국은 2015년경부터 돈 타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미스테리움' 도서 및 인터내셔널 타임즈에 재인쇄된 'Kinded Spirit' 기사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매년 가을 런던의 칵핏 극장에서 사람들이 돈을 태울 수 있는 매스번 행사를 개최한다. 상징주의 공개적으로 돈을 태우는 것은 항의 행위나 예술 행위 일 수 있다. 돈의 무가치함을 강조하기 위한 경우가 많다. 1984년에 세르주 갱스부르는 중과세에 항의하기 위해 텔레비전에서 500 프랑스 프랑 지폐를 불에 태웠다. 1994년 8월 23일 K Foundation (빌 드러몬드와 지미 커터로 구성된 듀오)은 스코틀랜드 주라 섬에서 영국 돈 100만 파운드를 태웠고, 듀오는 연소에 대한 동기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 1995년 영화 "데드 프레지던트"에서 카일 쿠퍼가 연출한 타이틀 시퀀스는 미국 연방은행권을 태우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었는데 이틀 간의 종이 실험과 촬영이 필요했다. 18세기 초, 뉴욕시 법원은 자신들이 모은 위조지폐를 공개적으로 불태워서 위험하고 무가치함을 보였다. 전통적인 중국과 베트남의 제사에서 금 종이를 태우는 것은 죽은 사람이 내세에서 돈을 사용해 안락하게 살기를 기원하는 의식이었다. 2010년 스웨덴의 여성주의구상 정당의 대변인 구드룬 쉬만은 남성과 여성의 임금불평등에 대한 연설에서 10만 크로네를 불에 태웠다. 게임 이론 게임 이론에서의 돈 태우기 위협은 플레이어의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전형적인 성 대결 모형에서 돈을 태우는 능력은 실제로 돈을 태우지 않고도 원하는 균형을 이룰 수 있게 한다. 상품가치 불환화폐는 때때로 돈으로 사용되기보다 파괴되어 상품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다. 때때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액면가치가 내재가치보다 떨어질 때 일어난다. 2007년 인도의 루피 동전은 액면가가 스테인리스 강 값 아래로 떨어지자 시장에서 사라졌다. 마찬가지 이유로, 1965년 미국 정부는 쿼터 주화를 은화에서 구리-니켈 합금으로 바꾸었다. 동전의 은화가치가 액면가치를 넘어서서 이윤을 위해 녹이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인플레이션이 최고조일 때, 사람들을 지폐를 땔감으로 사용하였다.1969년 스위스 5프랑 동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고, 사람들은 동전을 은괴로 녹였다. 각주 화폐경제학 금융 범죄 불

https://en.wikipedia.org/wiki/Money%20burning

Money burning

Money burning or burning money is the purposeful act of destroying money. In the prototypical example, banknotes are destroyed by setting them on fire. Burning money decreases the wealth of the owner without directly enriching any particular party. It also reduces the money supply and (very slightly) slows down the inflation rate. Money is usually burned to communicate a message, either for artistic effect, as a form of protest, or as a signal. In some games, a player can sometimes benefit from the ability to burn money (battle of the sexes). The burning of money is illegal in some jurisdictions. Macroeconomic effect For the purposes of macroeconomics, burning money is equivalent to removing the money from circulation, and locking it away forever; the salient feature is that no one may ever use the money again. Burning money shrinks the money supply, and is therefore a special case of contractionary monetary policy that can be implemented by anyone. In the usual case, the central bank withdraws money from circulation by selling government bonds or foreign currency. The difference with money burning is that the central bank does not have to exchange any assets of value for the money burnt. Money burning is thus equivalent to gifting the money back to the central bank (or other money issuing authority). If the economy is at full employment equilibrium, shrinking the money supply causes deflation (or decreases the rate of inflation), increasing the real value of the money left in circulation. Assuming that the burned money is paper money with negligible intrinsic value, no real goods are destroyed, so the overall wealth of the world is unaffected. Instead, all surviving money slightly increases in value; everyone gains wealth in proportion to the amount of money they already hold. Economist Steven Landsburg proposes in The Armchair Economist that burning one's fortune (in paper money) is a form of philanthropy more egalitarian than deeding it to the United States Treasury. In 1920, Thomas Nixon Carver wrote that dumping money into the sea is better for society than spending it wastefully, as the latter wastes the labor that it hires. Opposites Central banks routinely collect and destroy worn-out coins and banknotes in exchange for new ones. This does not affect the money supply, and is done to maintain a healthy population of usable currency. The practice raises an interesting possibility. If an individual can steal the money before it is incinerated, the effect is the opposite of burning money; the thief is enriched at the expense of the rest of society. One such incident at the Bank of England inspired the 2001 TV movie Hot Money and the 2008 film Mad Money. Another, more common near-opposite is the creation of counterfeit money. Undetected counterfeit decreases the value of existing money—one of the reasons why attempting to pass it is illegal in most jurisdictions and is aggressively investigated. Another way to analyze the cost of forgery is to consider the effects of a central bank's monetary policy. Taking the United States as an example, if the Federal Reserve decides that the monetary base should be a given amount, then every $100 bill forged is a bill the Fed cannot print and use to buy Treasury bonds. The interest earnings (after expenses) on those bonds is turned over to the US Treasury, so any lost interest must be made up by U.S. taxpayers, who therefore bear the cost of counterfeiting. Rationales Behaviorally speaking, burning money is usually seen as a purely negative act. The cognitive impact of burning money can even be a useful motivational tool: patients who suffer from nail biting may be trained to burn a dollar bill every time they engage in the habit. One study found this form of suppression training by self-punishment to be effective compared to control groups, although not as effective as substitution training. On the other hand, there are some situations where burning money might not be so unreasonable. It is said that the ancient Greek philosopher Aristippus was once on a ship at sea when he was threatened by pirates; he took out his money, counted it, and dropped it into the sea, commenting, "Better for the money to perish because of Aristippus than vice versa." Cicero would later cite this episode as an example of a circumstance that must be considered in its full context: "...it is a useless act to throw money into the sea; but not with the design which Aristippus had when he did so." Since around 2015 the UK has experienced a surge of interest in money burning. This has been noted in both the book The Mysterium and in a Kindred Spirit article that is reprinted in International Times. An annual Mass Burn Event - where people are invited to burn money - is held at the Cockpit Theatre in London every autumn. Symbolism Publicly burning money can be an act of protest or a kind of artistic statement. Often the point is to emphasize money's intrinsic worthlessness. In 1984, Serge Gainsbourg burned a 500 French franc note on television to protest against heavy taxation. On 23 August 1994, the K Foundation (an art duo consisting of Bill Drummond and Jimmy Cauty) burned one million pounds sterling in cash on the Scottish island of Jura. This money represented the bulk of the K Foundation's funds, earned by Drummond and Cauty as The KLF, one of the United Kingdom's most successful pop groups of the early 1990s. The duo have never fully explained their motivations for the burning. In the 1995 film Dead Presidents, the title sequence directed by Kyle Cooper features close shots of burning U.S. bills; it took two days of shooting and experimenting with the paper to get the effect right. In the early 18th century, New York City courts would publicly burn the counterfeit bills they gathered, to show that they were both dangerous and worthless. In traditional Chinese and Vietnamese ancestor veneration, imitation money in the form of joss paper are ceremonially burned, with the aspiration that the dead may use the money to finance a more comfortable afterlife. In 2010, the spokesperson for the Swedish Feminist Initiative, Gudrun Schyman, burned SEK 100,000 during a speech about the inequality in wages for men and women. In 2018, a collective of artists called Distributed Gallery have created a machine named Chaos Machine which burns banknotes and turns them into cryptocurrencies while playing music. Game theory In game theory, a threat to burn money can affect the strategies of the players involved; a classic example is the situation described as 'battle of the sexes', where the ability to burn money allows the player to achieve the desired equilibrium without actually having to burn money. For commodity value Fiat money can sometimes be destroyed by converting it into commodity form, rather than completely forfeiting the value of the money. Sometimes, currency intended for use as fiat money becomes more valuable as a commodity, usually when inflation causes its face value to fall below its intrinsic value. For example, in India in 2007, Rupee coins disappeared from the market when their face value dropped below the value of the stainless steel from which they were made. Similarly, in 1965, the US government had to switch from silver to copper-nickel clad quarter coins because the silver value of the coins had exceeded their face value and were being melted down by individuals for profit. The same occurred to 5-franc coins of Switzerland, which up to the year 1969 were minted using a silver alloy. At the peak of hyperinflation in the Weimar Republic, people burned banknotes for warmth, as their face value had fallen below their value as fuel. Legality The legality of money burning varies with jurisdiction. Australia Section 16 of the Crimes (Currency) Act 1981 prohibits deliberate damage and destruction of Australian money without a relevant legal permit. The law covers both current Australian money and historical coins and notes. Breaking this law can lead to detention or a fine. According to this law, even writing words on a banknote can be punished. Brazil In Brazil, whether it is illegal for a person to burn his or her own money is a controversial topic. It is not mentioned explicitly in Brazilian law. João Sidney Figueiredo Filho, the head of the central bank, has affirmed that "when money is inside the Central Bank, then it is the property of the National Treasury. When it leaves, it is not." But the chief of police Jéferson Botelho Pereira has concluded that "whoever rips money is committing a crime against the property of the Union". The production of paper money by the State Bank is under the exclusive authority of the Central Bank, and is issued by the Brazilian Union. By that reasoning, the paper on which the money is printed is the property of the State, and its intrinsic value belongs to the person. Articles 98 and 99 of the New Brazilian Civil Code give "money" its own definition. This is because a banknote cannot become a common good, if the owner himself decides to keep it in his possession indefinitely. This makes money different from other state assets such as rivers, seas, streets, roads and piazzas, which are all immobile. Canada The Currency Act states that "no person shall melt down, break up or use otherwise than as currency any coin that is legal tender in Canada." Similarly, Section 456 of The Criminal Code of Canada says: "Every one who (a) defaces a current coin, or (b) utters a current coin that has been defaced, is guilty of an offence punishable on summary conviction." However neither the Currency Act nor Criminal Code mention paper currency. It therefore remains legal to completely destroy paper currency. Euro Zone According to the European Commission's Recommendation dated 22 March 2010, "Member states must not prohibit or punish the complete destruction of small quantities of Euro coins or notes when this happens in private. However they must prohibit the unauthorised destruction of large amounts of Euro coins or notes." Also, "Member states must not encourage the mutilation of Euro notes or coins for artistic purposes, but they are required to tolerate it. Mutilated coins or notes should be considered unfit for circulation." The European Union defines "falsifying or fraudulently altering money in any way" as a crime. Also, according to the EU ruling 1210/2010, "all money that is unfit for circulation must be delivered to the relevant national authority". EU countries must remove the currency from circulation and reimburse the holder", no matter what the country of issue. The European Central Bank has established that "Member states may refuse to reimburse Euro money that has been deliberately rendered unfit for circulation, or where it has been caused by a process that would predictably have led to the money becoming unfit. The exception to this is money collected for charitable purposes, such as coins thrown into a fountain". The ECB legal department also states "the ECB will refuse to replace money that has been stamped for advertising purposes". The European Union provides an obligation at the community level to retire "neutralized" notes from circulation, or those rendered unfit for security systems. New Zealand Section 28 of the Reserve Bank of New Zealand Act 1990 makes it an offence to wilfully deface, disfigure, or mutilate any bank note in New Zealand. The penalty is a fine of up to NZ$1,000. Singapore Singapore's Currency Act states that any person who mutilate, destroy, deface, or causes any change (to diminish value/utility of) currency note or coin is fined up to $2,000. Taiwan Intentionally damaging coins or notes, and rendering them unusable, is fined up to 5 times the nominal value of such coins or notes. Turkey In Turkey, defacement or destruction of banknotes can be punished with fines or with prison sentences. United Kingdom The Currency and Bank Notes Act 1928 is an Act of the Parliament of the United Kingdom relating to banknotes. Among other things, it makes it a criminal offence to deface a banknote (but not to destroy one). Under Section 10 of the Coinage Act 1971 "No person shall, except under the authority of a licence granted by the Treasury, melt down or break up any metal coin which is for the time being current in the United Kingdom or which, having been current there, has at any time after 16th May 1969 ceased to be so." As the process of creating elongated coins does not require them to be melted nor broken up, however, Section 10 does not apply and coin elongation is legal within the UK with penny press machines. United States In the United States, burning banknotes is prohibited under , which includes "any other thing" that renders a note "unfit to be reissued". In an amicus brief for Atwater v. City of Lago Vista, Solicitor General Seth Waxman writes that arresting an individual who removes the corner dollar values "may expose a counterfeiting operation". It is unclear if the statute has ever been applied in response to the complete destruction of a bill. Certainly people have publicly burned small amounts of money for political protests that were picked up by the media — Living Things at South by Southwest, Larry Kudlow on The Call, both in 2009 — without apparent consequence. The question of legality has been compared to the much more politically charged issue of flag desecration. It can be argued that the desecration of the flag is comparable to the desecration of a photograph of Legal Tender (provided it was modified as to not violate counterfeiting laws). In 1989, in a Senate Judiciary Committee hearing on the Flag Protection Act, William Barr testified that any regulation protecting something purely for its symbolic value would be struck down as unconstitutional. The Senate report recommending passage of the Act argued that Barr's theory would render 18 U.S.C. § 333 unconstitutional as well. In a dissent in Smith v. Goguen, Justice Rehnquist counted 18 U.S.C. § 333 in a group of statutes in which the Government protects its interest in some private property which is "not a traditional property interest". On the other hand, the Government's interest in protecting circulating currency might not be purely symbolic; it costs the 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 approximately 5 cents to replace a note. Legal Tender, a 1996 telerobotic art installment by Ken Goldberg, Eric Paulos, Judith Donath, and Mark Pauline, was an experiment to see if the law could instill a sense of physical risk in online interactions. After participants were advised that 18 U.S.C. § 333 threatened them with up to six months in jail, they were given the option of remotely defacing small portions of a pair of "purportedly authentic" $100 bills over the web. A crime may be occurring — but "only if the bills are real, the web site is authentic, and the experiment actually performed." In fact, one bill was real and the other counterfeit. Almost all of the participants reported that they believed the experiment and the bills to be faked. The destruction of money is also bound by the same laws that govern the destruction of other personal property. In particular, one cannot empower the executor of one's estate to burn one's money after one dies. See also Crop burning K Foundation Burn a Million Quid Fireproof banknote References Further reading Monetary economics Fire Financial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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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가잔

와타나베 카잔(渡辺崋山, わたなべ かざん, 1793년 10월 20일 ~ 1841년 11월 23일)은 에도 시대 후기의 무사, 화가이다. 다하라번의 번사였으며 훗날 가로가 되었다. 통칭은 노보리(登, 혹은 노보루) 휘는 사다야스(定静). 호는 카잔으로 華山라 썼다가 35세쯤부터 崋山라고 썼다 그 외에 젠라쿠도(全楽堂)이나 구가도(寓画堂) 등을 사용했다. 훗날 정4위에 증위되었다. 초년 다하라번사인 와타나베 사다미치(渡辺定通)와 어머니 사카에의 장남으로 에도 고지마치 근처에 있는 다하라번주의 저택에서 태어났다. 와타나베 집은 타하라번의 상급 사무라이여서 대대로 100 석의 녹을 받았으나 아버지 대에서 27석 정도로 삭감된 상태였고 이후 번의 재정난으로 12석이 채 안되는 상황까지 되었다. 게다가 아버지의 병치레로 인해 어린시절을 극도의 빈곤상태에서 보냈다. 식사 거르는 것 뿐 아니라 동생들도 어딘가 일하러 나가야 했다. 카잔이 장년기에 쓴 퇴역원서지고『退役願書之稿』에 상세히 적어둔 바 있다. 이런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카잔의 이야기는 메이지 이후 학생들의 수신교과서에까지 실릴 정도였다. 그러던 중 아직 소년이던 카잔은 자신있는 그림실력을 활용해 생계를 돕기도 했다. 이후 타니 분쵸(谷文晁)에게 입문하여 그림 재능을 인정받아 20대 중반 이미 화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뒤에 생활고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한편 학문에도 힘써 타하라번사인 타카미 세이코(鷹見星皐)에게 유학을 배우고 18 세엔 창평횡에 다니며 사토 잇사이(佐藤一斎)와 마츠자키 코도(松崎慊堂)에게 배웠다. 또 사토 노부히로에게 농학을 배웠다. 번의 사무라이로서 카잔은 8살때 번주 미야케 야스토모(三宅康友)의 적자인 가메키치(亀吉)의 시종으로 임명되었고 가메키치가 요절한 뒤에는 그 동생 모토키치(훗날의 번주 미야케 야스테루三宅康明)를 모시게 되었고 이후 번주의 눈에도 드는 등 어린시절부터 번주 집안과 가까이 지냈다. 이런 관계때문에 카잔은 번주 일가에 친근감을 느꼈을 뿐 아니라 충성심도 강했다. 16세엔 에도 소재 번저 관리자[江戸屋敷]로 정식 임명된 이후 여러 관직(納戸役・使番 등)을 맡으며 번주와 가까운 일을 했다. 1823년 다하라 번사인 와다(和田)집안의 타카와 결혼하였고 1825년엔 아버지의 병사로 32세에 가문을 이어 80석의 가록을 이어받았다. 1826년에 번의 교섭가[取次役]가 되었다. 1827년 번주 야스테루가 28세로 병사하자 번의 수뇌부는 빈궁한 재정 개선을 위해 비교적 유복한 히메지번에서 지참금을 가진 양자를 들이기로 했다. 카잔은 이에 크게 반발하여 마키시[真木定前]등과 함께 배다른 동생 미야케 토노노부(三宅友信)를 번주로 옹립하려고 했다. 카잔의 시도는 실패했고 새 번주는 미야케 야스나오(三宅康直)으로 결정되었다. 카잔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술에 빠져 시간을 보냈다. 한편 번 수뇌부와 히메지 번은 합의하여 토모노부의 아들을 야스나오의 딸과 결혼시켰으며 그는 훗날 번주가 되는 미야케 야스요시(三宅康保)이다. 또 번 수뇌부는 카잔쪽 반대파를 달래기위해 토모노부를 전 번주의 격식으로 추대했으며 스가모에 저택을 내어주어 지내게했다. 카잔은 토모노부의 고용인이 되어 가까이 지냈고 훗날 카잔이 다수의 난학서를 구입하려할 때 토모노부가 흔쾌히 비용을 지불했다. 토모노부는 카잔의 사후인 1881년에 카잔의 전기『崋山先生略伝補』를 남겼다. 가로가 되다 1832년 5월 카잔은 다하라번의 가로(토시요리의 말석)가 되었다. 20대 중반부터 그림으로 이름을 얻고있던 카잔은 최대한 번 정치에서 떨어져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으나 그 희망대로 되지는 않았다. 카잔은 번정 개혁을 하게 되어 우수한 번사를 등용하고 사기 향상을 위해 格高制를 도입했으며 가문보다는 직무를 기준으로 한 봉록제 개혁을 시도해 번 재정지출을 줄여나갔다. 농학자인 大蔵永常를 다하라번으로 초빙해 식산흥업을 시도했다. 그는 농법개량을 시행하였는데 특히 고래기름을 이용한 벼 해충 퇴치법을 도입하여 큰 성과를 냈다. 당시 여러 번들에서 시도하던 것과 같이 상품작물의 재배를 시도하여 사탕수수를 渥美반도에서 키워보려 했으나 잘 되진 않았다. 그 외에 검양옻나무나 コウゾ 등의 재배 등도 시도하였으며 번사의 부업으로 진흙구이 인형(土焼人形) 제조도 전했다. 1836년에 시작된 덴포 대기근의 전에 미리 식량비축창고를 만들거나 기근대응서인 흉황심득서『凶荒心得書』를 쓰는 등 번의 분위기를 다잡고 철저하게 절약을 시도했다. 백성들 구제를 위해 노력하면서 번내에 아사자가 나오지 않게 관리하여 막부가 유일하게 상을 내린 번이 되었다. 또 카잔은 해방책을 핑계삼아 번의 스케고(助郷) 면제 탄원을 호소했다. 이를 통해 타하라 번은 막부나 다른 번들로부터 해상 방비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으나 사실 그것은 핑계였고 카잔 자신은 개국론자였으며 쇄국정책에 연계된 해방론에는 반대했다. 또 기슈번의 유학자 遠藤勝助가 설립한 상치회(尚歯会)에 참가하여 타카노 초에이 등과 기근 대책을 논의했다. 그 성과로 초에이는 감자(馬鈴薯)와 메밀(早ソバ)을 구황작물로 제안한 구황이물고『救荒二物考』를 썼고 그림을 잘 그리던 카잔이 삽화를 그려넣었다. 이후 1837년 모리슨 호 사건에 대한 대응을 해나가며 학문회가 활성화되었고 난학자인 초에이나 小関三英、幡崎鼎 등이, 막부의 신하인 川路聖謨、羽倉簡堂、江川英龍 등도 참가하여 해방론 등을 깊게 토론하게 되었다. 특히 에가와는 카잔에게 많은 조언을 얻어 막부의 해방책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카잔을 두고 모임에 참여하기도 했던 藤田東湖는 난학의 큰 시주「蘭学にて大施主」라고 불렀다. 카잔은 스스로를 난학자로 생각하지 않는데도 당시 난학자들의 지도자와 같은 존재로 간주되었다. 幡崎・川路・羽倉・江川는 상치회에 참가하지 않고 카잔과 川路・江川간에 친분이 있던 것 뿐이라는 지적도 있다. 카잔이나 초에이, 三英는 속으로 쇄국철폐를 원하고 있었지만 카잔은 막부의 쇄국정책에 반대하면 위험하다는 생각에 해방론자로 가장했다. 江川는 카잔을 해방론자라 생각하여 접근했으나 카잔은 외려 江川에게 해방론의 잘못을 일깨우려고 했다. 개국을 바라는 카잔과 완고한 해방론자였던 江川는 동상이몽 관계였다. 만사의 옥 1838년 모리슨 호 사건을 알게 된 카잔과 초에이는 막부의 이국선 타격령에 위기감을 느껴 카잔은 이를 반대하는 신기론『慎機論』을 썼다. 하지만 이 책은 해방론을 비판함과 동시에 해상방위가 엉성함을 걱정하는 등 논지에 일관성이 없어 모리슨 호에 대해 어떻게 하자는 결론을 제대로 내리지 못한 채 막부 관료들에 대한 격렬한 비판으로 책을 마무리짓는 등 여러모로 이해가 쉽지 않은 책이었다. 개국을 바랐지만 겉으로는 해방론자였던 카잔은 막부의 대외정책을 제대로 비판할 수가 없었다. 또 타하라번의 토시요리라는 입장이었으므로 초에이가 익명으로 무술꿈이야기『戊戌夢物語』를 쓴 것처럼 발표할 수도 없었다. 카잔은 이 책을 초고상태에서 방치했는데 이 원고가 이후 만사의 옥때 가택수색중에 봉행소에 발각되어 단죄의 근거가 되고말았다. 한때 만사의 옥은 막부의 보수파 메츠케인 鳥居耀蔵가 난학자들을 싫어하여 일으킨 사건으로 알려졌으나 이것은 메이지 시기 藤田茂吉가 자유 민권 운동을 연상하면서 주장한 것이 알려진 것이다. 하지만 鳥居와 江川英龍 간의 불화가 원인이었고 1839년 5월 鳥居는 江川와 동료들에게 죄를 씌우려고 했다. 江川는 로쥬 미즈노 다다쿠니가 감싸서 별일 없었으나 카잔은 가택수색 과정에서 신기론이 발견되었고 가신의 입장에서 국정에 대해 무엄하게 떠든 죄를 물어 타하라번에서 칩거를 명령받았다. 이상의 통설에 대해여 에도만 순시 때 鳥居와 江川의 대립은 확실히 있었지만 사실 그 둘은 원래 절친한 사이이며 또 이후 鳥居가 실각하는 1844년까지 둘사이의 교류가 계속되었다는 지적도 있다. 鳥居는 에도만 순시나 만사의 옥 1년도 전부터 花井虎一를 활용해 카잔의 동향을 살피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만사의 옥은 무술 꿈 이야기의 저자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난학의 대 시주라는 평가를 받던 카잔을 단죄하고 쇄국 완화 주장에 대해 일벌백계를 하기 위해 기획된 사건이라고 보는 의견이 있다. 1841년 타하라에서 근신중이던 카잔 일가의 생활고를 걱정하던 福田半香이 카잔의 회화회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생활비를 대었다. 하지만 그것마저 막부에서 문제시되었다는 소문이 있어 번에 피해가 된다는 생각을 했던 카잔은 불충불효라는 글씨를 남기고 할복했다. 저서로는 서양사정서 초고『初稿西洋事情書』, 서양사정서 재고『再稿西洋事情書』, 외국사정서『外国事情書』, 『鴃舌或問』『鴃舌小記』등이 있다. 반 카잔파의 압력도 있고 또 막부의 의사도 있어 아들 渡辺小崋가 와타나베가를 이은 다음에도 카잔의 묘를 세울 수 없었다. 카잔의 묘는 메이지 유신 직전인 1868년 4월 7일에 허락되었다. 이후 와타나베가는 대가 끊겼다. 1891년 카잔은 정4위에 추증되었다. . 카잔의 예술 카잔은 어릴때부터 생계를 위해 그림을 그려왔다. 처음에는 삼촌인 平山文鏡에게 배웠고 이후 白川芝山에게 배웠지만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파문되었다. 이후 아버지의 연줄로 金子金陵의 제자가 되었다. 金子金陵에게 배운 이후 카잔의 그림실력은 올라갔다. 처음엔 등롱 그림을 그리는 일을 도왔고 이때 그림을 빨리 그리는 법을 익혔다. 이때 얻은 능력으로 훗날 여행중 빠르게 그림들을 그려 남길 수 있었다. 또 金子金陵의 스승인 타니 분쵸(谷文晁)에게도 배웠다. 타니 분쵸(谷文晁)은 카잔의 재능을 발굴했고 문인화가라는 측면에서 카잔의 모범이었다. 카잔은 그를 따라 남화(南画)와 다른 여러 화풍을 흡수할 수 있었다. 문인화 중에서는 청나라의 운격으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았다. 또 초상화에서 음영을 정교하게 사용하여 사실감을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서양화의 영향을 받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전례없이 독자적인 화풍을 만들어냈다. 대표작으로 「鷹見泉石像」・「佐藤一斎像」・「市河米庵像」등이 있다. 카잔이 얼마나 사실성에 집착했는지 알려주는 일화가 있다. 1835년 친구인 화가 滝沢琴嶺가 죽자 카잔은 장례식장에서 친구의 아버지 교쿠테이 바킨에게 초상화를 의뢰받았다. 당시 초상화는 사후에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 실제 얼굴을 보지못한 채 기억에 의존하여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카잔은 그런 관행을 거부하고 관을 열어 친구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얼굴을 만져가며 그렸다 한다. 이는 당시의 가치관이나 관습에서 크게 벗어난 행동이었다. 원래 카잔은 가난을 이겨내려는 목적으로 그림을 그렸으나 재능이 만개하였고 또 넓은 시야와 인맥을 가졌기 때문에 그 발상의 크기가 그림에 반영되었다. 대표작으로 당시의 풍속을 담은 일소백태도「一掃百態図」등이 있다. 또 문인으로는 수필기행문인 전락당일록『全楽堂日録』, 닛코기행『日光紀行』 등이 남아있다. 문장과 함께 들어있는 삽화 등이 여행의 풍경을 잘 묘사하고 있으며 당시의 문화나 풍속을 잘 알려주는 자료이다. 제자로는 츠바키 친잔(椿椿山)・福田半香 등이 있고 막내동생 如山에게 그림공부를 시켜 화가로 만들려했지만 그는 22세로 요절했다. 각주 외부 링크 다하라시 박물관 평야 박물관 ( 하마 마츠시 ) 1793년 출생 1841년 사망 일본의 인물신 (에도 시대) 할복한 사람 다하라번 사람 에도 시대의 수필가 초상화가 19세기 화가 에도 시대의 문인 에도 시대의 화가 난학자

https://en.wikipedia.org/wiki/Watanabe%20Kazan

Watanabe Kazan

was a Japanese painter, scholar and statesman member of the samurai class. Biography He was born Watanabe Sadayasu in Edo (now Tokyo) to a poor samurai family, and his artistic talent was developed from an early age. His family served the lord of the Tahara Domain, located in present-day Aichi prefecture. Watanabe himself served the lord of Tahara as a senior councilor, one of his achievements being said to be protecting the domain from even a single death from starvation during the Tenpō famine. He was heavily influenced by the artistic styles of the West, forming a unique style with elements of Japanese and European art. Like many other Edo-period artists, Kazan painted realistic portraits of his subjects using the effects of shading which he learned from European paintings. On the one hand, he was a traditionalist Confucian, who believed in filial piety and loyalty to his daimyō, and on the other he was enthusiastic about Western ideas regarding science and politics. He wrote two private essays which were interpreted as being critical of the Shogunate's defense of Tokyo Bay and promoting Western ideas. Although these papers were discarded by Watanabe, they were found and he was tried and exiled to his home province of Tahara. One of the conditions of his exile was that he wouldn't sell his paintings, however Watanabe continued selling his paintings in secret due to financial hardships. This was eventually discovered leading to the suppression of his works and house arrest. Due to the political turmoil involved in this, Watanabe committed ritual suicide (seppuku) as a way to amend for the embarrassment he caused his lord. Works References Watanabe Kazan at Artcyclopedia.com External links 1793 births 1841 deaths Artists who died by suicide Karō Suicides by seppuku Japanese portrait painters 1840s suicides Artists from Tokyo Metropolis

https://ko.wikipedia.org/wiki/%EC%A4%91%EC%8B%AC%20%EB%8B%AE%EC%9D%8C%20%EB%B3%80%ED%99%98

중심 닮음 변환

아핀 기하학에서 중심 닮음 변환(中心-變換, )은 주어진 점에 대한 방향을 보존하거나 반전시키되 이 점과의 거리를 일정한 비율로 확대 또는 축소시키는 함수이다. 이는 유클리드 공간 위에서만 유효한 정의이나, 임의의 아핀 공간 위에까지 확장될 수 있다. 주어진 아핀 공간 위의 중심 닮음 변환과 평행 이동은 함수의 합성에 대하여 군을 이룬다. 이는 모든 직선을 이에 평행하는 직선으로 대응시키는 전단사 함수들의 군과 같다. 정의 체 위의 아핀 공간 와 점 및 0이 아닌 상수 이 주어졌다고 하자. 을 중심으로 하고 를 비로 하는 의 중심 닮음 변환은 다음과 같다. 특히, 일 경우 이는 항등 함수이며, 일 경우 이는 중심점에 대한 반사와 같다. 확대 변환 체 위의 아핀 공간 위 함수 에 대하여, 다음 두 조건이 서로 동치이며, 이를 만족시키는 를 확대 변환(擴大變換, )이라고 한다. 다음 두 조건을 만족시킨다. 는 아핀 변환이다. 의 선형 변환 성분은 일반 선형군 의 중심 의 원소이다. (여기서 는 의 평행 이동들로 구성된 벡터 공간이다.) 는 중심 닮음 변환이거나 평행 이동이다. (사실, 평행 이동은 무한원점을 중심으로 하는 중심 닮음 변환으로 생각할 수 있다.) 만약 가 중심 닮음 변환이라면, 중심을 라고 하고, 비를 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임의의 에 대하여 이다. 즉, 는 를 선형 변환 성분으로 하는 아핀 변환이다. 만약 가 평행 이동이라면, 평행 이동 벡터를 라고 하자. 그렇다면 임의의 에 대하여, 이다. 즉, 는 항등 함수 을 선형 변환 성분으로 하는 아핀 변환이다. 만약 가 의 원소 을 선형 변환 성분으로 하는 아핀 변환이라면, 임의의 를 취하자. 만약 이라면, 임의의 에 대하여 이므로, 는 를 평행 이동 벡터로 하는 평행 이동이다. 만약 이라면, 아핀 결합 는 의 고정점이다. 따라서 임의의 에 대하여, 이므로, 이는 을 중심으로 하고 를 비로 하는 중심 닮음 변환이다. 성질 대수적 성질 아핀 공간 위의 확대 변환들은 아핀 군 의 정규 부분군 를 이룬다. 특히, 모든 중심 닮음 변환은 전단사 아핀 변환이다. 기하학적 성질 체 위의 아핀 공간 위 함수 가 주어졌고, 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다음 두 조건이 서로 동치이다. 는 확대 변환이다. 다음 두 조건을 만족시킨다. 는 전단사 함수이다. 임의의 아핀 직선 에 대하여, 은 에 평행하는 아핀 직선이다. 편의상 라고 하자. 만약 가 확대 변환이라면, 우선 가 아핀 변환이므로, 임의의 아핀 직선 에 대하여, 역시 아핀 직선이다. 의 선형 변환 성분을 라고 하고, 임의의 를 취하자. 그렇다면 이다. 따라서, 은 에 평행한다. 만약 가 임의의 아핀 직선의 상이 이와 평행하는 아핀 직선인 전단사 함수라면, 임의의 아핀 직선 를 취하고, 이 로 생성된다고 하자. 그렇다면 은 에 평행하는 아핀 직선이며, 로 생성된다. 또한, 다음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확대 변환 가 존재한다. 임의의 에 대하여, 에 대한 가정에 의하여, , 로 생성된 아핀 직선은 각각 , 로 생성된 아핀 직선에 평행한다. 은 확대 변환이므로, 는 , 로 생성된 아핀 직선의 교점이다. 즉, 이다. 이므로 과 평행하는 이 아닌 아핀 직선 가 존재하며, 이를 대신 사용하면 임의의 에 대하여 라는 사실을 얻는다. 따라서 이며, 는 확대 변환이다. 중심 닮음 변환에 대한 상 는 중심 과 원래 점 를 잇는 직선 위의 점이다. 유클리드 공간의 중심 닮음 변환에 대한 상과 이에 대한 원상은 양의 실수를 비로 할 경우 중심에 대하여 같은 쪽이며, 음의 실수를 비로 할 경우 중심에 대하여 반대쪽이다. 유클리드 공간의 를 비로 하는 중심 닮음 변환은 모든 두 점 사이의 거리를 의 비율로 확대·축소시킨다. 즉, 이는 를 비로 하는 닮음 변환이다. 예 3차원 유클리드 공간 의 원점 을 중심으로 하고 2를 닮음비로 하는 중심 닮음 변환은 다음과 같다. 참고 문헌 외부 링크 아핀기하학 함수와 사상 변환 (함수)

https://en.wikipedia.org/wiki/Homothety

Homothety

In mathematics, a homothety (or homothecy, or homogeneous dilation) is a transformation of an affine space determined by a point S called its center and a nonzero number called its ratio, which sends point to a point by the rule for a fixed number . Using position vectors: . In case of (Origin): , which is a uniform scaling and shows the meaning of special choices for : for one gets the identity mapping, for one gets the reflection at the center, For one gets the inverse mapping defined by . In Euclidean geometry homotheties are the similarities that fix a point and either preserve (if ) or reverse (if ) the direction of all vectors. Together with the translations, all homotheties of an affine (or Euclidean) space form a group, the group of dilations or homothety-translations. These are precisely the affine transformations with the property that the image of every line g is a line parallel to g. In projective geometry, a homothetic transformation is a similarity transformation (i.e., fixes a given elliptic involution) that leaves the line at infinity pointwise invariant. In Euclidean geometry, a homothety of ratio multiplies distances between points by , areas by and volumes by . Here is the ratio of magnification or dilation factor or scale factor or similitude ratio. Such a transformation can be called an enlargement if the scale factor exceeds 1. The above-mentioned fixed point S is called homothetic center or center of similarity or center of similitude. The term, coined by French mathematician Michel Chasles, is derived from two Greek elements: the prefix homo- (), meaning "similar", and thesis (), meaning "position". It describes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figures of the same shape and orientation. For example, two Russian dolls looking in the same direction can be considered homothetic. Homotheties are used to scale the contents of computer screens; for example, smartphones, notebooks, and laptops. Properties The following properties hold in any dimension. Mapping lines, line segments and angles A homothety has the following properties: A line is mapped onto a parallel line. Hence: angles remain unchanged. The ratio of two line segments is preserved. Both properties show: A homothety is a similarity. Derivation of the properties: In order to make calculations easy it is assumed that the center is the origin: . A line with parametric representation is mapped onto the point set with equation , which is a line parallel to . The distance of two points is and the distance between their images. Hence, the ratio (quotient) of two line segments remains unchanged . In case of the calculation is analogous but a little extensive. Consequences: A triangle is mapped on a similar one. The homothetic image of a circle is a circle. The image of an ellipse is a similar one. i.e. the ratio of the two axes is unchanged. Graphical constructions using the intercept theorem If for a homothety with center the image of a point is given (see diagram) then the image of a second point , which lies not on line can be constructed graphically using the intercept theorem: is the common point th two lines and . The image of a point collinear with can be determined using . using a pantograph Before computers became ubiquitous, scalings of drawings were done by using a pantograph, a tool similar to a compass. Construction and geometrical background: Take 4 rods and assemble a mobile parallelogram with vertices such that the two rods meeting at are prolongued at the other end as shown in the diagram. Choose the ratio . On the prolongued rods mark the two points such that and . This is the case if (Instead of the location of the center can be prescribed. In this case the ratio is .) Attach the mobile rods rotatable at point . Vary the location of point and mark at each time point . Because of (see diagram) one gets from the intercept theorem that the points are collinear (lie on a line) and equation holds. That shows: the mapping is a homothety with center and ratio . Composition The composition of two homotheties with the same center is again a homothety with center . The homotheties with center form a group. The composition of two homotheties with different centers and its ratios is in case of a homothety with its center on line and ratio or in case of a translation in direction . Especially, if (point reflections). Derivation: For the composition of the two homotheties with centers with one gets by calculation for the image of point : . Hence, the composition is in case of a translation in direction by vector . in case of point is a fixpoint (is not moved) and the composition . is a homothety with center and ratio . lies on line . The composition of a homothety and a translation is a homothety. Derivation: The composition of the homothety and the translation is which is a homothety with center and ratio . In homogenous coordinates The homothety with center can be written as the composition of a homothety with center and a translation: . Hence can be represented in homogeneous coordinates by the matrix: A pure homothety linear transformation is also conformal because it is composed of translation and uniform scale. See also Scaling (geometry) a similar notion in vector spaces Homothetic center, the center of a homothetic transformation taking one of a pair of shapes into the other The Hadwiger conjecture on the number of strictly smaller homothetic copies of a convex body that may be needed to cover it Homothetic function (economics), a function of the form f(U(y)) in which U is a homogeneous function and f is a monotonically increasing function. Notes References H.S.M. Coxeter, "Introduction to geometry" , Wiley (1961), p. 94 External links Homothety, interactive applet from Cut-the-Knot. Transformation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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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시로

《슈퍼 시로》()는 2019년 10월 14일부터 2020년 9월 7일까지 아베마 TV와 비디오 박스에서 착신되는 일본의 웹 애니메이션이자,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인 짱구는 못말려의 스핀오프작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신에이 동화에서 담당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슈퍼 흰둥이》라는 제목으로 2020년 4월 10일부터 2020년 9월 11일까지 카툰네트워크 코리아에서, 4월 23일부터 9월 24일까지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다. 줄거리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강아지이지만 사실은 세계를 구하는 슈퍼 히어로로 변신하는 강아지 시로(흰둥이). 전설의 뼈다귀로 알려진 보보보본을 노리며 세계정복을 하려는 강아지 테카프와 맞서며 오늘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다. 등장인물 시로(, 흰둥이) 본작의 주인공. 크레용 신짱에서는 노하라 신노스케의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이었으나 이 작품에서는 공식으로 주인공으로 승격되어 등장한다. 이 작품에서도 신짱네에서 사는 보통 강아지였지만 히포가 발사한 변신 아이템이 가슴에 맞게 되면서 슈퍼 히어로에 임명되어서 슈퍼 시로(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슈퍼 흰둥이)가 된다. 보통 때에는 크레용 신짱 때처럼 목에 파란색 개 목줄을 하고 있지만 히포가 전송을 보내고 보보보본에 대한 지시를 내릴 때는 곧바로 스스로 목줄을 풀고 가슴에 변신 아이템을 붙이고 붉은 망토를 휘날리는 슈퍼 히어로로 변신한다. 다만 하늘을 날아다니는 대신 빠른 발걸음을 통해서 이동을 한다. 히포와 교신을 할 때는 인간의 언어를 사용한다. 매번 보보보본을 찾아내지만 모두 가짜로 판명되어서 폭발에 휘말린다. 성우는 마시바 마리(日) / 정유미(韓) 히포(비보) 슈퍼 히어로 우주본부 소속의 휴머노이드 우주인으로 사실상 시로에게 슈퍼 히어로를 부여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원래는 도베르만에게 슈퍼 히어로를 부여하려고 했으나 노하라 신노스케가 도베르만 주인이 예쁜 누나라는 것을 알고 다가가는 바람에 도베르만이 아닌 시로에게 맞추게 되어서 시로를 슈퍼 히어로로 임명한다. 시로의 집을 통해서 교신을 하며 보보보본에 대한 지시를 내린다. 성우는 유카나(日) / 김현심(韓) 테카프(디카푸) 시로의 라이벌격인 발명견으로 분홍색 몸색깔에 X가 붙은 노란 모자를 쓰고있다. 그 역시 보보보본을 노리며 세계 최고의 지도자가 되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지만 시로가 방해하게 되자 신경전을 벌인다. 원래는 말을 못하고 카푸카푸라는 어미를 쓰는 보통 강아지였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스승 개로부터 보호를 받게 되었으며 X가 붙은 노란 모자는 스승이 개발한 장치로 이 모자를 쓰고난 후부터 인간의 언어를 쓰면서 어미도 함께 붙인다. 성우는 카츠 안리(日) / 김지율(韓) 오라(올라) 8화에 등장하는 변덕스럽고 음흉한 성격의 까마귀. 시로나 테카프가 보보보본을 노리듯이 자신도 보보보본을 노리는 듯하다. 성우는 사토 세츠지(日) / 김정은(韓) 캔캔(캉캉) 부자집에서 기르는 암캐로 푸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우아하고 늘씬한 몸매를 가졌지만 그녀도 보보보본을 노리고 있다. 성우는 키도 이부키(日) / 김도희(韓) 도베르만 원래 시로 이전에 슈퍼 히어로를 부여받았을 대상의 견종이지만 그 지위를 시로에게 넘겨주면서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성우는 이시이 타카유키(日) / 홍승효(韓) 노하라 신노스케(신짱구) 크레용 신짱에 나오는 주인공이자 시로의 주인. 이 작품에서는 엑스트라로 등장하며 처음에는 얼굴이 나오지 않고 목소리로만 나왔지만 나중에는 얼굴도 나온다. 성우는 코바야시 유미코(日) / 박영남(韓) 노하라 히마와리(신짱아) 크레용 신짱에 나오는 신짱의 여동생. 이 작품에서는 엑스트라로 나오며 22화에서 보보보본을 가진 모습으로 나온다. 여기에서도 갓난아기라 말은 못한다. 성우는 코오로기 사토미(日) / 여민정(韓) 노하라 히로시(신영식) / 노하라 미사에(봉미선) 크레용 신짱에 나오는 신짱, 히마와리의 부모. 시로의 주인이기도 하며 여기에서는 모두 엑스트라로 나온다.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日) / 김환진(韓)(노하라 히로시(신영식)), 나라하시 미키(日) / 강희선(韓)(노하라 미사에(봉미선)) 내레이션 이 작품의 해설자로 시로가 슈퍼 히어로로 변신한 모습을 전달해준다. 성우는 오오츠카 아키오(日) / 박성태(韓) 등장 아이템 보보보본 본작에서 나오는 개 뼈다귀 모양의 아이템. 겉은 개 뼈다귀로 보이지만 전설의 뼈로 알려져있으며 테카프가 세계 최고의 지도자가 되어서 정복할 야욕을 가지며 노리고 있어서 시로가 이를 저지하며 우주 본부로 전송한다. 하지만 찾을 때마다 가짜로 판명되면 폭발하게 된다. 한국어판 목소리 출연 정유미: 흰둥이 박성태: 해설 김현심: 비보 김지율: 디카푸 김정은: 올라 홍승효: 도베르만 김도희: 캉캉 그 밖: 김다올, 유영, 박시윤, 강새봄, 이상호, 강성우 제작진 애니메이션 제작 : 신에이 동화 한국어판 기획: 김영욱 책임 프로듀서: 석종서, 신길주 기획 제작 3CP: 류정혜, 정송이, 이계훈, 이상현 콘텐츠 편성 기획: 하나영, 이민순, 김희정, 조아라, 조승연, 차주현, 강은희, 김혜수, 황예진, 류제인수정, 류조은 공연 전시 사업: 민지혜, 김아람, 서심지, 김진희, 박형준 판권 사업: 성수희, 양정민, 김민지, 구희준, 신찬양, 유혜정, 김윤주, 김미희 사업 관리: 김호영, 유지원, 안정란, 공태훈, 김민희, 이소정, 송은석, 최희선, 이아연, 이채윤 번역: 조희경 녹음&믹싱: 김재형 연출: 조승희 우리말 제작: 투니버스 음악 엔딩(한국어판) 제목: 슈퍼 흰둥이 음악 감독: 김정아 노래: 리윤서 방영 목록 1화: 흰둥이는 슈퍼 히어로 2화: 이상한 과자 공장 3화: 보석은 보보보보본 4화: 알을 빼앗아라 5화: 연못 속에는 6화: 짱구와 아침 체조 7화: 흔들다리 랩소디 8화: 부지런한 개미들 9화: 추운건 싫어 10화: 풍선을 쫓아라 11화: 풍선을 쫓아라 12화: 슈퍼한 히어로의 탄생 13화: 막강 스멜 통조림 14화: 아름다운 캉캉 15화: 데굴데굴 볼링 16화: 숨은 우산 찾기 17화: 위험한 공사장 18화: 병, 병, 병 19화: 옥수수밭에서의 결투 20화: 캉캉은 그네를 좋아해 21화: 빙어 낚시 대소동 22화: 낮잠 잘 때는 조용히 23화: 우주박물관 인터스텔라 24화: 디카푸, 세계의 대통령을 꿈꾸다 25화: 꿀벌의 달콤한 생활 26화: 무서~운 박사의 저택 27화: 움직이면 안 돼! 28화: 머슬, 머슬, 머슬! 29화: 이를 소중히 30화: 사로잡힌 도베르만 31화: 즐거운 버섯 따기 32화: 동굴 앞의 노래자랑 33화: 연못 속의 쓰레기집 34화: 히어로의 휴일 35화: 정글에서의 대모험 36화: 캉캉의 하루하루 37화: 달밤의 잠입 작전 38화: 배지의 비밀 39화: 개미들의 생활 40화: 일요일의 골프 41화: 잠들수 없는 밤 42화: 감기 걸린 히어로 43화: 달리고, 도망치고, 뒤쫓아라 44화: 신비한 보보보보본 45화: 파파파파팝콘 46화: 알록달록 빨래들 47화: 커다란 수박 최종화(48): 한밤중의 백화점 관련 목록 짱구는 못말려 외부 링크 SUPER SHIRO 공식 사이트 짱구는 못말려 2019년 애니메이션 2020년 애니메이션 일본의 웹 애니메이션 카툰 네트워크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투니버스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https://en.wikipedia.org/wiki/Super%20Shiro

Super Shiro

is a Japanese anime television series produced by Science SARU. A spin-off of the popular Crayon Shin-chan franchise, the series focuses on the adventures of Shiro, a seemingly-normal family dog who, when the Earth is threatened, secretly transforms into a canine superhero to protect the planet from nefarious villains. The series, consisting of 48 five-minute episodes, aired in Japan on the TV Asahi-affiliated streaming platforms AbemaTV and Telasa from October 2019 to September 2020, and was subsequently aired on Cartoon Network in Australia, India, and throughout Southeast Asia. Premise Shiro, a seemingly ordinary dog, lives with the Nohara family and leads a seemingly ordinary life. With his human family often involved in various adventures, Shiro is frequently left to his own devices, and it is during these times when he is alone that the secret life of this extraordinary dog is revealed. For Shiro is no regular hound - he is Super Shiro, a superhero dog tasked with protecting the Earth from nefarious evil-doers. Whenever he puts on his super hero badge, he transforms into an ultra-cool canine protector of justice (complete with a deep, ultra-cool superhero voice). His mission is to find and secure the "Bobobobobone," a legendary dog bone that, it is said, grants its owner the power to rule the world. But Shiro isn't alone in this quest: the scheming canine scientist Dekapoo is also after the bone and hopes to use its powers to make himself World President. Complicating matters is that neither Shiro nor Dekapoo knows what the legendary bone looks like. They only know it by reputation: that it is supposedly "glorious, elegant, and wild" (attributes which can be determined by smelling the bone). Shiro is aided in his search by Bibo, an alien ally stationed at Super Hero Space Headquarters, a space station distant from Earth. Whenever Shiro finds a bone he thinks might be the one, he must send it via a teleporter to Bibo... but if he's gotten it wrong and the bone isn't the right one, it will cause an explosion and Shiro will be sent back to square one on his quest. Before long, the search attracts other doggy attention, including from Can Can, a stylish lady hound who's just as eager to make the "Bobobobobone" hers. Can Shiro get the mysterious bone before it falls into the wrong paws? Characters The titular character of the series. When Shiro is in the form of a normal dog, he speaks/barks in his normal "doggie voice" (played by Mari Mashiba). However, when he transforms into his superhero self, he gains a deeper "hero voice" (played by Akio Otsuka). Shiro's "hero voice" serves as an internal monologue (his inner thoughts, as well as the narration of the story), but whenever he speaks out loud, he still has his normal "doggie voice." Director Masaaki Yuasa noted that his intention with Shiro's "hero voice" was to make him sound like as cool of a character as possible, since this is the voice that Shiro speaks with in his heart. Shiro's task is to find the "Bobobobobone" before any ill-meaning miscreants can use it to oppress or destroy the world. Yuasa described Shiro as "a hero who doesn't cooperate, unless he's asked to." Super Shiro's nemesis. A mad genius scientist and inventor, he is always using his latest creations to try and defeat Shiro. Dekapoo is obsessed with finding the "Bobobobobone" so that he can rule the world. Super Shiro's alien ally, Bibo helps direct Shiro's quest for the "Bobobobobone" and provides helpful advice. According to Yuasa, Bibo has "a coworker's detachment" from Shiro in that he is just someone she has to work with, though the natural kindness in her voice helps balance this out. A stylish female dog who has lived a life of privilege: anything she wants, she "can" have. She sets her sights on acquiring the "Bobobobobone" to have even more friends, parties, and luxury. Yuasa identified her as a character he particularly likes. A mysterious crow always looking to stir up mischief. Yuasa described him as a character with a particularly interesting appearance and manner of speaking. Production Production of Super Shiro arose out of director Masaaki Yuasa's longstanding affiliation with the Crayon Shin-chan series. Yuasa first became involved with the franchise in 1992 while early in his career as an animator, where he took on a variety of creative roles including key animation, storyboarding, set and background design, prop and vehicle design, and contribution of story concepts and ideas. Over the course of the next decade, he specialized in imagining, designing, and animating the inventive visual climaxes of the annual Crayon Shin-chan films. Crayon Shin-chan was not only an important early work in Yuasa's career, but also provided him with the first project he truly enjoyed and felt he had artistic freedom to express his own style; moreover, his creative success while working on the series inspired his desire to become a director. Even after becoming a director, Yuasa periodically returned to the Crayon Shin-chan franchise, directing Shin-men (2010-12), a group of special episodes embedded within the main Crayon Shin-chan television series, and contributing the production resources of his studio Science SARU to the production of two franchise films, Crayon Shin-chan: Intense Battle! Robo Dad Strikes Back (2014) and Crayon Shin-chan: My Moving Story! Cactus Large Attack! (2015). As such, Yuasa's involvement in the Super Shiro project represented a return to his origins as an animator and creator in the industry. In addition to Yuasa, the Super Shiro series featured the contributions of other Crayon Shin-chan franchise veterans. Chief director and character designer Tomohisa Shimoyama, who made his series directorial debut with Super Shiro after a long career as an animator, had earlier provided animation on two of the Crayon Shin-chan films. Lead screenwriter Kimiko Ueno previously wrote three films in the franchise, and co-composer Akifumi Tada wrote music for four of the franchise's films. Development Yuasa set out to create a short-format, slapstick comedy series in the style of the American cartoon series Tom and Jerry (1940-present), where (unlike in Crayon Shin-chan), the camera and perspective of the narrative is from a "dog's-eye view" of the world. According to Yuasa, Tom and Jerry was an extremely influential inspiration for the series, not only in regards to the comedic approach, but also in terms of the storytelling. The idea to use a narrator (whom the characters would hear and react to) was inspired by Tom and Jerry, with the American sitcom Bewitched (1964-72) serving as an additional inspiration. With regard to the slapstick format, Shimoyama stated that the series afforded him, Yuasa, and the animators an unusual degree of freedom. Shimoyama and Yuasa described the depiction of movement, particularly fast movement, as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determining whether the comedy aspects would succeed. The music for the series was written early in the development process, which allowed the animation team to create sequences with specific musical cues in mind. This was another inspiration from Tom and Jerry, as the classic shorts were made in this way, with the music existing before the animation. Casting According to Shimoyama, Yuasa initially pitched the idea for Super Shiro as a dog superhero voiced by Akio Ōtsuka. As such, Ōtsuka was always envisioned in the lead role. For the role of Aura, Setsuji Satō was also envisioned from the beginning, as he had previously played a mysterious character in Yuasa's anime series The Tatami Galaxy (2010). Yuasa had been looking to work with him again, and Super Shiro provided an ideal opportunity. Anri Katsu, who played Dekapoo, was identified by Shimoyama as a master of ad-libbing moments which enhanced the visual slapstick; as a result, many of his line additions and alterations were incorporated into the episodes. Shimoyama ultimately decided to keep Dekapoo's scripted lines to a minimum, allowing Katsu to fill in the rest based on the suggestion of the storyboards and animated visuals. Katsu helped inspire the other actors with interpreting the visuals (which were often not finished at the time of dialogue recording) to have a better sense of how to play each scene. Business Development Super Shiro was a joint production between TV Asahi (the longtime broadcaster of Crayon Shin-chan) and Turner Asia Pacific, with Turner securing broadcast rights for the series across the Asia Pacific region (excluding China) in exchange for a significant financial investment. The collaboration represented the first regional deal between TV Asahi and Turner. Music The series theme song, "Super Shiro Gymnastics" (スーパーシロ体操), was performed by singer-songwriter Mewhan. The music video for the song was a hit on social media, receiving over 16 million views on TikTok. Mewhan subsequently performed the song in a live concert which was filmed and released on Blu-ray in May 2020. Release Super Shiro was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on October 14, 2019, on the streaming platforms AbemaTV and Telasa. The release continued with one episode per week and concluded on September 7, 2020. An international release on Cartoon Network throughout Southeast Asia and Australia continued in 2020, and the series premiered on Cartoon Network India on February 22, 2021. Home Video Release In Japan, the first half of the series was released on DVD on April 27, 2021. The DVD release of the second half, as well as a compilation Blu-ray set of the complete series, are scheduled for release on September 28, 2021. Reception The series was nominated in the category of Best 2D Animated Program at the 2020 Asian Television Awards. Related Media Crayon Shin-chan Special Crossover Episode Following the conclusion of Super Shiro, Science SARU and main Crayon Shin-chan production studio Shin-Ei Animation collaborated on a special crossover episode of Crayon Shin-chan. The special, which aired in Japan on TV Asahi on October 10, 2020, consisted of three short mini-episodes which featured the Super Shiro characters interacting with the main series characters. Manga Adaptation A manga version of the series, written and illustrated by Kenta Aiba and published by Futabasha in Monthly Manga Town magazine, was released in conjunction with the anime. The first compiled volume of the manga was published in Japan on May 12, 2021. Sanrio Character Crossover In October 2020, character goods company Sanrio entered into a collaboration with the Super Shiro series, featuring Shiro and the Sanrio characters Cinnamoroll, Pompompurin, and Pochacco grouped together on assorted merchandise. Additionally, Sanrio's indoor theme park Sanrio Puroland hosted an online Halloween music festival on October 30, 2020, in which Shiro and series theme song artist Mewhan performed alongside the Sanrio characters. Web Browser Game In Japan, the content sharing website GIFMAGAZINE posted a Shiro Bobobobobone Catching Game on March 29, 2020, which could be played via a web browser. References External links 2019 anime television series debuts 2019 Japanese television series debuts Japanese children's animated comedy television series Science Saru

https://ko.wikipedia.org/wiki/%ED%82%AC%EB%9F%AC%20%EC%9D%B8%20%ED%95%98%EC%9D%B4%EC%8A%A4%EC%BF%A8

킬러 인 하이스쿨

《킬러 인 하이스쿨》()은 2015년 개봉한 미국의 첩보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감독은 카일 뉴먼이고, 헤일리 스타인펠드, 소피 터너, 새뮤얼 L. 잭슨, 제시카 알바, 도브 캐머런, 토머스 맨이 출연한다. 전문 킬러로서 교육된 소녀가 평범한 고등학생의 삶을 누리고 싶어 탈출한 뒤 신분을 속이고 일반인의 삶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줄거리 프레스콧 아카데미는 고아 소녀들을 전문 암살 요원으로 훈련시키는 정부 기관이다. 책임자인 하드먼이 훈련생들에게 내세우는 제1의 원칙은 '애착을 가지지 말 것'이지만, 83번 훈련생만은 그에 의문을 가진다. 83번은 임무 수행 중 몰래 10대 잡지와 한물간 하이틴 영화, 드라마들을 섭렵하면서 평범한 10대 생활에 동경을 품게 된다. 83번은 녹스라는 악명 높은 무기 밀매범을 체첸에서 생포하는 임무를 받게 된다. 83번은 포로로 위장한 뒤 능숙하게 녹스를 제압하고, 그녀를 밧줄로 묶어 프레스콧의 비행기에 매달고 자기도 줄을 잡고 뒤따른다. 그러나 녹스는 줄을 잘라서 83번을 강에 추락시킨다. 고립된 83번은 이때를 노려 탈출하기로 하고, 하드먼의 연락을 일부러 무시한다. 붙잡힌 녹스를 인계받은 하드먼은 83번을 행방불명으로 처리하고 떠난다. 83번은 자신이 꿈꾸던 평범한 10대의 삶을 실현한다. '메건'이라는 이름으로, 캐나다 리자이나에서 온 교환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서 라슨 가족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남편과 이혼한 라슨 아주머니는 메건을 친절하게 대했고, 닌자를 좋아하는 둘째 파커도 메건을 반겼다. 그러나 메건과 같은 10대 여고생인 리즈는 메건을 백안시한다. 뉴턴 고등학교에 편입한 메건은 처음에는 자기가 보던 영화 속 모습과 다른 실제 학교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놀림감이 된다. 그러나 곧 로저라는 소심쟁이 남학생과 친해지고, 학교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인기가 많은 캐시라는 남학생에게 매료된다. 한편 메건은 캐시의 호감을 사려고 학교 마스코트 인형옷을 입었다가, 연기인 줄을 모르고 라이벌 학교 학생들을 때려눕히고 만다. 메건은 부끄러워 했지만, 다음날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가 호응을 얻으면서 놀림감 신세에서 벗어나게 된다. 하지만 인터넷에 알려진 여파로 메건은 곧 하드먼과 프레스콧 요원들에게 납치된다. 하드먼은 메건이 배신한 것으로 오해하고 메건에게 자백제를 주사했지만, 메건은 정말로 평범한 삶을 살려고 도망친 것이었다. 하드먼은 메건을 풀어주지만, 나중에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며 그때는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메건은 캐시의 친구 구치가 여는 홈파티에 리즈를 데리고 놀러 간다. 리즈는 구치와 친밀해지고 메건도 캐시의 호감을 얻게 되지만, 놀랍게도 프레스콧 시절의 라이벌이었던 84번 요원이 '헤더'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서 메건을 방해한다. 메건은 하드먼이 보냈다고 생각하지만 헤더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온 것이었다. 파티 후에, 하드먼이 스쿨버스 운전사로 변장해서 나타나 녹스가 탈출해서 메건을 노리고 있다고 전한다. 메건은 이후 리즈의 차를 타고 학교에 가다가 정체불명의 암살자의 총격을 당하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자기의 정체를 리즈에게 밝힌 메건은 추격전 끝에 암살자의 차를 충돌시킨다. 암살자는 곧바로 도망쳤지만, 메건은 차 안의 향수 냄새를 맡고 암살자의 정체는 헤더임을 알게 된다. 하드먼에게 연락해서 헤더가 녹스의 부하가 되었음을 알게 된 메건은 헤더가 홈커밍 파티를 노릴 것을 예견하고 리즈와 함께 작전을 준비한다. 홈커밍 날 메건은 자신의 파트너인 캐시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느끼고 그와 결별한다. 그리고 자신을 좋아하고 있던 로저에게 가서 그의 고백을 듣지만, 헤더가 로저의 파트너로서 나타나 메건에게 싸움을 건다. 둘의 싸움은 파티장을 넘어 학교 주방까지 이어진다. 헤더가 녹스와 연합하여 메건과 라슨 가족을 죽일 계획을 밝히며 칼을 집어들지만 숨어있던 리즈가 헤더의 허벅지를 쇠꼬챙이로 찌르고 메건이 프라이팬으로 헤더를 기절시킨다. 곧바로 집으로 찾아간 두 사람은 녹스에게 붙잡힌 아주머니와 파커를 발견하고 녹스와 싸우지만 곧 붙잡히고 만다. 녹스는 자신이 프레스콧의 1번 요원이었음을 밝힌다. 파커의 기지로 빈틈을 찾은 메건은 녹스를 도발하여 격투하다가, 결국 하드먼이 프레스콧 요원들을 이끌고 녹스를 다시 붙잡는다. 하드먼은 잠입 요원도 필요하다면서 메건의 삶을 에둘러 인정한다. 메건은 홈커밍 파티를 마무리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운전해서 집으로 가던 로저의 앞을 막아선다. 둘은 키스한 뒤 파티장으로 돌아간다. 한편, 도망친 헤더는 여전히 메건을 노리며, 녹스의 부하에게 메건이 입학할 대학을 알아보게 시킨다. 출연 헤일리 스타인펠드 - 83번 요원 / 메건 월시 매들린 스택 - 83번(8세) 소피 터너 - 84번 요원 / 헤더 에바 G. 쿠퍼 - 84번(8세) 제시카 알바 - 빅토리아 녹스 새뮤얼 L. 잭슨 - 하드먼 도브 캐머런 - 엘리자베스 "리즈" 라슨 토머스 맨 - 로저 마커스 롭 휴블 - 로저네 아빠 토비 서배스천 - 캐시 펜턴 게이브리얼 배소 - 버나드 / 구치 제이미 킹 - 나이트 레이철 해리스 - 페니 라슨 제이슨 드러커 - 파커 라슨 알렉산드라 크로즈니 - 신디 에마 홀저 - 도나 댄 포글러 - 드럼 선생 피네스 미첼 - 와이스먼 교장 크리스토퍼 네이선 밀러 - 새내기 프레드 스티브 오 - 페드로 토퍼 그레이스 - 리즈네 아빠(사진 카메오 출연) 기타 세트: 멜린다 샌더스 의상: 프랜신 제이미슨 탠척 각주 외부 링크 2015년 영화 영어 영화 작품 미국의 십대 코미디 영화 미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애틀랜타에서 촬영한 영화 A24 영화 RKO 픽처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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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ely Lethal

Barely Lethal is a 2015 American action comedy film directed by Kyle Newman, written by John D'Arco, starring Hailee Steinfeld, Sophie Turner, Jessica Alba, Dove Cameron, and Samuel L. Jackson. Steinfeld stars as Agent 83, a teenage intelligence agent yearning for a normal adolescence who disappears and enrolls as an exchange student in a suburban American high school. Barely Lethal received a digital release through DirecTV Cinema on April 30, 2015, and a limited release in theaters by A24 and through video-on-demand on May 29, 2015. The film received poor reviews from critics. Plot The young female orphans in the government-run Prescott Academy are trained to become field operatives. Their number one rule, taught by trainer Hardman, is "no attachments". Agent 83's top skills are rivalled by Agent 84. 83 is curious about the world, learning teen culture through magazines and watching Mean Girls and Beverly Hills, 90210. Hardman assigns the orphans to capture Victoria Knox, an arms dealer. Undercover in Chechnya, 83 poses as one of those captured and brought before Knox. She latches herself and Knox onto Hardman's passing jet but 83 drops into a river as Knox is apprehended, causing Hardman to declare her missing. 83 adopts the name Megan and poses as a Canadian student and arrives in Newtown, Connecticut to live with her host family, the Larsons. Mrs. Larson and her son, Parker, welcome Megan, but Liz, her daughter, is cold and distant. Megan is mocked at school, leaving both her and Liz embarrassed. She soon makes friends with Roger, a classmate, and becomes attracted to Cash, a popular student, hacking the school's system to assign him as her biology lab partner. Cindy and Donna, two popular bullies, convince Megan to try out as the school mascot. When students from a rival school follow tradition and try to kidnap Newton High's mascot from a game, she fights them off, with a video of her actions going viral. It earns her some popularity, while annoying Liz. Later, Megan is apprehended by a Prescott agent and brought to Hardman. He assumes she is working with their enemies, but she reveals she wanted to enjoy normal life outside the academy, leading to Hardman letting her go with a warning. Megan and Liz both attend a house party hosted by the school's class clown, Gooch. Megan hangs out with Cash, while Liz gets drunk and begins to bond with Gooch, as 84 arrives at the party, calling herself Heather. Megan assumes Hardman sent Heather to shadow her, but Heather denies this and tries to seduce Cash to irritate her. Megan eventually wins Cash's attention and gets asked by him to the homecoming dance. The next morning, Hardman warns Megan that Knox has escaped from the academy. Liz drives Megan to school, but they are pursued by a masked assassin. Megan reveals her secret to Liz and crashes the two cars, but the assassin escapes. Megan recognizes the smell of perfume, identifying Heather. The two leave for the hospital, where Roger and Gooch visit the girls separately. At the homecoming dance, Megan becomes bored by Cash and leaves him before making amends with Roger. However, Heather reveals herself as Roger's date, provoking a fight between her and Megan. Heather reveals she joined Knox's operation in order to get a chance to kill Megan. Liz sneaks up on Heather and stabs her in the leg and the two escape. Megan and Liz return home to find that Knox and her mercenaries have seized Mrs. Larson and Parker as hostages. Knox reveals that she was Prescott Agent 1, but she left and turned against them for robbing her of her life. Hardman comes in with reinforcements and subdues Knox and her mercenaries. Megan uses a Prescott helicopter to stop Roger, who is driving home. She tells Roger her true feelings for him and the two kiss before joining Liz and Gooch in the helicopter. In a mid-credits scene, Heather meets with a former henchman of Knox and orders him to find out where Megan is going to college. Cast Hailee Steinfeld as Megan Walsh/83 Madeleine Stack as Megan (age 8) Sophie Turner as Heather/84 Eva Cooper as Heather (age 8) Jessica Alba as Victoria Knox Samuel L. Jackson as Hardman Dove Cameron as Liz Larson Thomas Mann as Roger Marcus Rob Huebel as Mr. Marcus Toby Sebastian as Cash Fenton Gabriel Basso as Gooch Jaime King as Analyst Knight Rachael Harris as Mrs. Larson Jason Drucker as Parker Larson Alexandra Krosney as Cindy Emma Holzer as Donna Dan Fogler as Mr. Drumm Finesse Mitchell as Principal Weissman Christopher Nathan Miller as Fred the Freshman Steve-O as Pedro Production Filming Principal photography began in Atlanta, Georgia in November 2013 and ended in December. Post-production On July 7, 2014, it was announced that Mateo Messina would be scoring the music for the film. The film originally received an R rating by the 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 (MPAA), but the filmmakers appealed for PG-13 rating without having to cut or edit any scenes. The film is now rated PG-13 on appeal for 'sexual material, teen drinking, language, drug references and some action violence'. The film debuts the original song "You Don't Know Me", performed by The Rumor Mill with Chetti, which plays over the opening title sequence. Release On February 25, 2015, the film was acquired by A24 and DirecTV before being released in theaters and on demand with a planned release in 2015 by A24. The film was released on DirecTV Cinema on April 30, 2015. The film was released in a limited release and through video on demand beginning on May 29, 2015. The film was released in the United Kingdom on August 28, 2015, in select cinemas and was released through video-on-demand and on DVD and Blu-ray on October 26, 2015, by Signature Entertainment. Home media The film was released on DVD and Blu-ray on August 4, 2015, by Lionsgate Home Entertainment. Both contained an UltraViolet digital copy of the film. Special features included deleted scenes, a behind-the-scenes featurette titled "Back to School: On Set with Barely Lethal" and an audio commentary with director Kyle Newman and actors Dove Cameron and Thomas Mann. Reception On Rotten Tomatoes, the film holds an approval rating of 26% based on 35 reviews, and an average rating of 4.3/10. The website's critical consensus states: "Just like its underserved protagonist, Barely Lethal is in disguise -- it wants you to think it's smarter than it is but it fails by falling prey to all the clichés it mocks". On Metacritic, the film has a weighted average scored 44 out of 100, based on 10 critics, indicating "mixed or average reviews". Rebecca Keegan of the Los Angeles Times gave the film a poor review, commenting that: "Barely Lethal is clearly confused about its intended audience, starting with the icky title, a pun on the porn label that selects and photographs models to emphasize their youth." Justin Lowe of The Hollywood Reporter gave the film a more positive review, calling it a "fun-enough teen action comedy." Bill Goodykoontz of The Arizona Republic gave the film a mixed review saying that: Barely Lethal has some laughs, and will probably serve nicely as a movie you can land on for a few minutes when it shows up on cable. But it slides into the rote generic-teen-comedy mode too soon to be anything more.' Score Th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for Barely Lethal was released on June 9, 2015, by Lakeshore Records. The album features the film's original music composed by Mateo Messina. The album does not contain "You Don't Know Me", performed by The Rumor Mill with Chetti, an original song for the film. The song does appear in the opening title sequence of the film. See also Kill Me Baby References External links 2015 films 2015 action comedy films 2010s English-language films 2010s high school films 2010s teen comedy films American action comedy films American high school films American teen comedy films Films directed by Kyle Newman Films shot in Atlanta RKO Pictures films Teen action films 2010s American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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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지델른

아인지델른()은 수도원의 하나인 아인지델른 수도원으로 잘 알려진 스위스 슈비츠주의 지방자치체이자 구이다. 10세기에 건립되었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인구수는 15,867명이다. 역사 초기사 중세 초기 이전에는 이 지역에 영구적인 정착지가 없었지만, 선사시대 사냥꾼들이 남긴 중석기부터 청동기 시대까지의 수많은 공예품이 회수되었다. 원래 ‘암자’는 호헨촐레른 백작의 베네딕토회 수도사인 성 마인라트(St. Meinrad)와 관련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마인라트는 835년부터 861년 사망할 때까지 에트첼산의 비탈에서 살았다. 다음 80년 동안 성 마인라트의 은둔지에는 그의 모범을 따르려는 한 명 이상의 은둔자가 끓긴 적이 없었다. 이전에 스트라스부르크 총독이었던 에버하르트(Eberhard)라는 은둔자 중 한 명이 그곳에 수도원과 교회를 세웠고, 그 중 첫 번째 수도원장이 되었다. 수도원 공사는 934년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에버하르트의 기적적인 환상에 따라 새 교회는 성모 마리아에게 헌납되었다. 수도원 건립 당시 지역의 사냥꾼들과 숲의 소농들은 귀족 출신의 수도원장의 권위 아래 있었다. 수도원 주변의 숲 때문에 주변 인구는 발트로이트(Waldleute, 숲 사람들)로 알려졌다. 수도원은 발트로이트들이 주변 마을에 정착하여 농사를 짓도록 장려했다. 아인지델른의 정착은 1073년에 처음 언급되었다. 고산 계곡은 소를 기르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는 마을에서 점점 더 중요해졌다. 1250년까지 마을의 주요 사업은 소를 사육하고 기르는 것이었다. 목초지가 인근 고산 계곡으로 확장되면서 슈비츠와 2세기 동안 갈등이 생겼다. 구스위스 연방 일찍이 1100년에 아인지델른과 슈비츠의 마을은 두 개의 미텐산(Mythen) 근처의 땅을 놓고 분쟁을 벌였다. 다음 세기에 걸쳐 토지를 둘러싼 분쟁은 많은 법정 분쟁과 실제 전투로 이어졌다. 1173년에 합스부르크가가 슈비츠 마을에 대한 권리를 얻었을 때와 1283년에 그들이 수도원을 합스부르크가의 독립적인 공국으로 승격시켰을 때 , 이는 지역 갈등을 지역 갈등으로 격상시켰다. 합스부르크 왕가는 1291년 슈비츠, 우리, 운터발덴이 합스부르크 왕가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킬 때까지 몇 년 동안 갈등을 진정시킬 수 있었다. 1314년에 슈비츠가 아인지델른을 공격하면서 갈등이 다시 불타올랐다. 이 공격은 다른 사건들과 함께 1315년에 합스부르크의 침공과 모르가르텐 전투에서 참패로 이어진 일련의 국경 습격을 촉발했다. 1350년이 되어서야 갈등이 해결되고 아인지델른과 슈비츠 사이의 경계가 고정되었다. 1394년에 수도원은 슈비츠의 보호를 받았고 대법관의 권리는 슈비츠에게 넘어갔다. 그러나 낮은 사법권은 수도원에 남아있었다. 아인지델른은 르네상스 시대의 의사이자 연금술사인 파라켈수스의 발상지이며 아연을 최초로 명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399년에 드라이 타일레(Drei Teile, ‘세 부분’: 수도원, 주변 마을의 발트로이트 및 슈비츠를 포함하는 의회)이 처음 언급되었다. 처음에 드라이 타일레는 무료 발트로이트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만 해결했다. 1564년에 그들은 세 그룹 모두에 대한 구속력 있는 법령을 공포할 수 있었다. 1657년에 드라이 타일레라는 이름을 ‘세션’으로 변경했다. 세 당사자의 관계가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1764년 대수도원장은 상인에게 아인지델른에서만 무역을 하도록 요구하고 숙련된 노동자가 발들류트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막으려는 시도 공개적인 갈등으로 이어졌다. 슈비츠는 발트로이트에 대항하여 수도원을 지원 했고 1766년에 반란을 진압했다. 그러나 수도원은 독립성을 많이 잃었고 그 이후로는 파트너가 아닌 슈비츠의 신하로 더 많이 취급되었다. 현대사 1798년 나폴레옹이 스위스를 침공하는 동안 수도원은 약 3년 동안 억압을 받았고, 그 땅은 슈비츠 시에 추가되었다. 침공 후 헬베티아 공화국이 붕괴된 후 1803년 중재법의 일환으로 아인지델른은 슈비츠주의 베지르크(또는 지역)가 되었다. 1815년에 시작된 복원기간 동안 수도원의 권력은 주에서 커지기 시작했다. 개혁에 대한 열망은 3월, 퀴스나흐트와 페피콘을 1832년 자유주의 헌법으로 슈비츠주 외부령(Canton of Schwyz, Outer Lands)으로 선언하게 했다. 수도원은 주의 보수파 편에 섰고, 이로 인해 1848년 연방국가가 수립될 때까지 그들과 주변 마을 사이에 긴장 관계가 발생했다. 지리 아인지델른은 알프강의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Bennau, Egg, Willerzell, Euthal, Gross 및 Trachslau의 6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버브루크 마을은 포이지스베르크 시정촌과 공유된다. 아인지델른의 총면적은 99.1k㎡이며, 그중 거의 절반(47.1%)이 농업이고 약간(44.5%)만이 산림이다. 나머지 토지는 정착(5.5%)하거나, 불모지(2.8% 미만)이다. 아인지델른은 취리히 호수의 남쪽 끝에서 약 7.5km, 인공호수인 질 호수에서 서쪽으로 2km 떨어져 있는 고원(해발 약 880m)에 있다. 이 도시는 취리히 보다 470m 높은 고도에 위치해 있으며, 철도로 연결되어 있다. 아인지델른은 또한 아인지델른구의 수도이자, 유일한 지자체이다. 기후 1961년과 1990년 사이에 아인지델른은 연간 평균 강우량이 156.7일이었고 평균 강수량은 1,753mm였다. 가장 습한 달은 6월로 아인지델른의 평균 강수량은 206mm였다. 이달 동안 평균 강수일은 15.3일이었다. 강수량이 가장 많은 달은 5월로 평균 15.3일이었지만 강수량은 158mm에 불과했다. 연중 가장 건조한 달은 2월로 15.3일 동안 평균 강수량이 108mm였다. 인구통계 아인지델른의 인구(2020년 12월 31일 기준)는 16,247명이다. 2007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13.4%가 외국인이다. 지난 10년 동안 인구는 14.8%의 비율로 증가했다. 2000년 기준으로 인구 대부분인 92.3%가 독일어를 사용하며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1.9%)되고. 알바니아어가 세 번째(1.4%)로 사용된다. 2000년 기준으로 인구의 성별 분포는 남성 50.4%, 여성 49.6%였다. 2008년 현재 아인지델른의 연령 분포는 다음과 같다. 3,211명(인구의 25.4%)은 0~19세이다. 3,628명(28.7%)은 20~39세, 3,964명(31.4%)은 40~64세이다. 고령자 분포는 1,009명(8.0%)이 65~65세이다. 70~79세는 609명(4.8%), 80세 이상은 201명(인구의 1.59%)이다. 아인지델른에는 100세 이상 노인이 한 명 있다. 2000년 현재 5,093가구 중 1,649가구(약 32.4%)가 1인 가구이다. 347명(약 6.8%)은 5인 이상의 대가족이다. 2007년 선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당은 43.5%의 득표율을 기록한 SVP였다. 다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세 정당은 CVP (18.8%), FDP (17.7%), SPS (14.8%)였다. 전체 스위스 인구는 일반적으로 교육 수준이 높다. 아인지델른에서는 인구의 약 66%(25-64세 사이)가 비필수 고등교육 또는 추가 고등교육(대학 또는 응용학문대학)을 완료했다. 아인지델른의 실업률은 1.29%이다. 2005년 기준으로 1차 경제 부문에 551명이 고용되어 있고, 이 부문에 약 20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1,630명이 2차 부문에 고용되어 있고, 이 부문에 199개의 기업이 있다. 3,017명이 3차 부문에 고용되어 있으며, 이 부문에는 486개의 기업이 있다. 200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9,834명(77.9%)이 로마 가톨릭 신자이고, 1,240명(9.8%)이 스위스 개혁 교회에 속해 있다. 나머지 인구 중 크리스찬 가톨릭 교회 신자는 5명 미만, 정교회 신자는 288명(인구의 약 2.28%)이 있다. 5명(약 0.04%)은 다른 기독교 교회에 속해 있다. 332명(인구의 약 2.63%)이 이슬람교도이다. 다른 교회에 속해 있는 106명의 개인(또는 인구의 약 0.84%)이 있으며(인구 조사에 나열되지 않음), 486명(또는 인구의 약 3.85%)이 어떤 교회에도 속하지 않고, 불가지론자 또는 무신론자이다. 그리고 329명(인구의 약 2.61%)은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과거 인구 역사적 인구는 다음 표에 나와 있다: 관광 아인지델른 마을은 스위스 중부의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마을 안에 위치한 베네딕토회 아인지델른 수도원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로마 가톨릭 순례지 중 하나로 간주되며, “스위스에서 성모 마리아에게 헌정된 가장 중요한 순례지”라고 불린다. 수도원 외에도 아인지델른은 일년 내내 스포츠로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을에는 리프트와 스키 점프를 포함한 3개의 스키장이 있다. 중세 이후로 그레이스 채플(Graces Chapel)과 블랙 마돈나(Black Madonna) 동상이 순례의 중심이 되었다. 이 동상은 프랑스 쥐라 마을 퐁탈리에에서도 복제품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매년 150,000~200,000명의 순례자들이 그레이스 채플을 방문한다. 아인시델른은 순례지일 뿐만 아니라 겨울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관광지이다. 마을에는 Hoch-Ybrig 및 Brunni의 인근 지역에 자체 스키 점프대, 스키 리프트, 스키 견인 장치 및 겨울 스포츠 센터가 있다. Schwedentritt 크로스 컨트리 스키 코스는 아인지델른 수도원 옆에서 시작된다. 인근 저수지인 질 호수는 여름에는 수영, 서핑, 항해에 사용되며 겨울에는 아이스 스케이팅에 사용된다. 질 호수를 유지하고 있는 댐은 기차를 위한 전기를 생산하고 취리히 시를 질 호수의 범람으로부터 계곡 아래로 보호한다. 요즘은 아인지델른을 찾는 순례자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전 호텔 중 일부는 현재 문을 닫았다. 동시에 마을은 맑은 공기와 산의 경치로 인해 당일 관광객으로 붐을 일으켰다. 지역의 높은 삶의 질 때문에 스위스의 인구는 정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교통 아인지델른역은 쥐토스트반에서 제공하는 S13 및 S40 노선의 취리히 S-반 터미널 역이다. 각주 외부 링크 Einsiedeln - Place of Culture and Pilgrimage at visit-einsiedeln.ch 스위스의 도시

https://en.wikipedia.org/wiki/Einsiedeln

Einsiedeln

Einsiedeln () is a municipality and district in the canton of Schwyz in Switzerland known for its monastery, the Benedictine Einsiedeln Abbey, established in the 10th century. History Early history There was no permanent settlement in the area prior to the early medieval period, but numerous artefacts left by prehistoric hunters, dated to the Mesolithic to Bronze Age were recovered. The original "hermitage" is associated with St. Meinrad, a Benedictine monk family of the Counts of Hohenzollern. According to legend, Meinrad lived on the slopes of Mt. Etzel from 835 until his death in 861. During the next eighty years Saint Meinrad's hermitage was never without one or more hermits emulating his example. One of the hermits, named Eberhard, previously Provost of Strasburg, erected a monastery and church there, of which he became first abbot. Work on the monastery is said to have begun in 934. Following a miraculous vision by Eberhard, the new church was dedicated to the Virgin Mary. At the time of the foundation of the Abbey, the local hunters and small farmers of the forest, placed themselves under the authority of the noble-born Abbot. The surrounding population was known as Waldleute (forest people) because of the forests around the Abbey. The Abbey encouraged the Waldleute to settle in surrounding villages and begin farming. The settlement of EInsiedeln is first mentioned in 1073. The alpine valleys were used to raise cattle, which became increasingly more important to the village. By 1250 the major business in the village was breeding and raising cattle. Expansion of grazing land into nearby alpine valleys led to a two century conflict with Schwyz. Old Swiss Confederacy As early as 1100, the villages of Einsiedeln and Schwyz were in conflict over land near the two Mythen mountains. Over the following century, conflicts over the land led to many court battles and actual battles. In 1173 when the Habsburgs gained rights over the village of Schwyz and in 1283 when they raised the Abbey to an independent principality under the Habsburgs, this raised a local conflict into a regional one. The Habsburgs were able to quiet the conflict for a few years, until 1291 when Schwyz, Uri and Unterwalden revolted against the Habsburgs. In 1314 the conflict flared up again with an attack by Schwyz into Einsiedeln. This attack triggered a series of border raids that, along with other events, in 1315 led to a Habsburg invasion and their crushing defeat at the Battle of Morgarten. It wasn't until 1350 that the conflict was resolved and the borders between Einsiedeln and Schwyz were fixed. In 1394 the Abbey came under the protection of Schwyz and the rights of high justice went over to Schwyz. Low justice though remained with the Abbey. Einsiedeln is the birthplace of Paracelsus, a Renaissance physician and alchemist who is credited with first naming zinc. In 1399 the Drei Teile ("Three Parts": a council that included the Abbey, the Waldleute from the surrounding villages, and Schwyz) is first mentioned. Initially the Drei Teile only addressed any issues that affected the free Waldleute. In 1564 they were able to issue a binding ordinance for all three groups. In 1657 the Drei Teile changed its name to the "Sess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hree parties was not always smooth. In 1764, an attempt by the Abbot to require tradesmen to only practise their trade in Einsiedeln and preventing skilled workers from settling in among the Waldleute led to open conflict. Schwyz supported the Abbey against the Waldleute and in 1766 crushed the revolt. However, the Abbey lost much of its independence and thereafter was treated more as a subject of Schwyz instead of a partner. Modern history During Napoleon's invasion of Switzerland in 1798, the Abbey was suppressed for about three years and the land was added to the city of Schwyz. Following the collapse of the post-invasion Helvetic Republic, in 1803 as part of the Act of Mediation Einsiedeln became a Bezirk (or District) in the Canton of Schwyz. During the Restoration starting in 1815, the Abbey's power began to grow in the Canton. A desire for reform led the Districts of March, Küssnacht and Pfäffikon to declare themselves Kanton Schwyz äusseres Land (Canton of Schwyz, Outer Lands) with a liberal constitution in 1832. The Abbey stood on the side of the conservative faction in the Canton, which caused tense relations between them and the surrounding villages until the creation of the Federal State in 1848. Geography Einsiedeln is situated in the valley of the Alp river. It comprises six localities: Bennau, Egg, Willerzell, Euthal, Gross and Trachslau. The village of Biberbrugg is shared with the municipality of Feusisberg. Einsiedeln has a total area of , of which nearly half (47.1%) is agricultural and only slightly less (44.5%) is forested. The rest of the land is either settled (5.5%) or non-productive (less than 2.8%). Einsiedeln is located approximately from the southern end of the Lake of Zurich, and west of the artificial Sihlsee lake. It is on a plateau (ca. above sea level). The town is located at an altitude of higher than Zurich, with which it has a railway connection. Einsiedeln is also the capital and only municipality of the District of Einsiedeln. Demographics Einsiedeln has a population (as of ) of . , 13.4% of the population was made up of foreign nationals. Over the last 10 years the population has grown at a rate of 14.8%. Most of the population () speaks German (92.3%), with Serbo-Croatian being second most common (1.9%) and Albanian being third (1.4%). the gender distribution of the population was 50.4% male and 49.6% female. The age distribution, , in Einsiedeln is; 3,211 people or 25.4% of the population is between 0 and 19. 3,628 people or 28.7% are 20 to 39, and 3,964 people or 31.4% are 40 to 64. The senior population distribution is 1,009 people or 8.0% are 65 to 74. There are 609 people or 4.8% who are 70 to 79 and 201 people or 1.59% of the population who are over 80. There is one person in Einsiedeln who is over 100 years old. there are 5,093 households, of which 1,649 households (or about 32.4%) contain only a single individual. 347 or about 6.8% are large households, with at least five members. In the 2007 election the most popular party was the SVP which received 43.5% of the vote. The next three most popular parties were the CVP (18.8%), the FDP (17.7%) and the SPS (14.8%). The entire Swiss population is generally well educated. In Einsiedeln about 66% of the population (between age 25-64) have completed either non-mandatory upper secondary education or additional higher education (either university or a Fachhochschule). Einsiedeln has an unemployment rate of 1.29%. , there were 551 people employed in the primary economic sector and about 209 businesses involved in this sector. 1,630 people are employed in the secondary sector and there are 199 businesses in this sector. 3,017 people are employed in the tertiary sector, with 486 businesses in this sector. From the , 9,834 or 77.9% are Roman Catholic, while 1,240 or 9.8% belonged to the Swiss Reformed Church. Of the rest of the population, there are less than 5 individuals who belong to the Christian Catholic faith, there are 288 individuals (or about 2.28% of the population) who belong to the Orthodox Church, and there are 5 individuals (or about 0.04% of the population) who belong to another Christian church. There are 332 (or about 2.63% of the population) who are Islamic. There are 106 individuals (or about 0.84% of the population) who belong to another church (not listed on the census), 486 (or about 3.85% of the population) belong to no church, are agnostic or atheist, and 329 individuals (or about 2.61% of the population) did not answer the question. Historic population The historical population is given in the following table: Transport Einsiedeln railway station is a terminal station of the Zürich S-Bahn on the lines S13 and S40, provided by the Südostbahn. Climate Between 1961 and 1990 Einsiedeln had an average of 156.7 days of rain per year and on average received of precipitation. The wettest month was June during which time Einsiedeln received an average of of precipitation. During this month there was precipitation for an average of 15.3 days. The month with the most days of precipitation was May, with an average of 15.3, but with only of precipitation. The driest month of the year was February with an average of of precipitation over 15.3 days. Sports Schanzen Einsiedeln is the national ski jumping venue of Switzerland. Tourism The village of Einsiedeln is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in central Switzerland. The Benedictine Einsiedeln Abbey, located within the village,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important Roman Catholic pilgrimage sites in Europe and is called "the most important place of pilgrimage dedicated to the Virgin Mary in Switzerland". In addition to the Abbey, Einsiedeln is also a popular destination for sports year round. The village has 3 ski areas which include lifts as well as ski jumps. Since the Middle Ages the Graces Chapel and a statue of the Black Madonna have been the centerpiece of the pilgrimage. The statue is so famous that a copy can also be seen in the French Jura town of Pontarlier. Between 150,000 and 200,000 pilgrims visit the Graces Chapel each year. Besides being a site for pilgrimages, Einsiedeln is a tourist destination for those interested in winter sports. The village has its own ski jump, ski lifts, ski tows and winter sports centres, which are in the nearby area of Hoch-Ybrig and Brunni. The Schwedentritt cross-country skiing trail starts next to the Einsiedeln Abbey. The nearby reservoir, Sihlsee, is used in summer for swimming, surfing and sailing, and in the winter for ice-skating. The dam, which retains the lake, produces electricity for the trains and protects the city of Zurich further down the valley from the flood of the Sihl. These days, fewer pilgrims come to Einsiedeln. For that reason, some of the former hotels have now closed. At the same time, the village has experienced a boom with day tourists, owing to the clear air and mountain views. Because of the high quality of life locally, the population is growing faster than is normal in Switzerland. Notable people Paracelsus (1493 in Egg – 1541), physician, alchemist and astrologer of the German Renaissance Albrecht von Bonstetten (c.1443 – c.1504), a Swiss humanist, entered Einsiedeln Abbey at a young age, made deacon of Einsiedeln in 1469 Johann Baptist Babel (1716–1799), preeminent sculptor of Baroque era, settled in Einsiedeln in 1746 Joseph Charles Benziger (1762–1841) founded the Catholic publishing house RCL Benziger Gall Morel (1803 - Einsiedeln Abbey 1872), a poet, scholar, aesthete and educationist Joseph A. Steinauer (1834–1907), Swiss emigrant to America who, with his two brothers, founded Steinauer, Pawnee County, Nebraska Aloysius Maria Benziger (1864–1942), a Swiss Catholic bishop and pioneer missionary Meinrad Lienert (1865–1933), a Swiss writer, poet, journalist and editor Artur Beul (1915–2010), a Swiss songwriter Lee Scratch Perry (1936–2021), Jamaican record producer and musician Eric Honegger (born 1946), a Swiss politician and businessman, lives in Einsiedeln Milica Pavlović (born 1991), Serbian pop-folk singer Sport Josef Wehrli (born 1954), a Swiss former professional racing cyclist Marcel Fässler (born 1976), a Swiss professional racing driver. Andreas Küttel (born 1979), a Swiss former Ski Jumper "World Champion 2009" References External links Einsiedeln - Place of Culture and Pilgrimage at visit-einsiedeln.ch Cities in Switzerland Municipalities of the canton of Schwyz Districts of the canton of Schw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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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매클래런

제이미 매클래런(, 1993년 7월 29일 ~ )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현재 A리그의 멜버른 시티 FC 소속이다. 클럽 경력 제이미 메클래런은 지역에 있던 선버리 FC에서 축구를 처음 시작했다. 매클레런은 이후 그린 굴리 SC에서 축구를 했다. 2009년 7월에는 잉글랜드의 블랙번 로버스 FC에 입단테스트를 했고, 여기서 통과해 블랙번의 유소년팀에서 활동했다. 하지만 블랙번의 1군팀으로는 승격되지 못했으며 2012-13시즌 이후 팀에서 나오게 되었다. 2013-14시즌을 앞두고 매클래런은 A리그의 퍼스 글로리와 계약했다. 매클레런은 이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013년 10월 27일 멜버른 시티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2013-14시즌에 매클레런은 18경기 2골을 기록했다. 매클레런은 2014-15시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3경기 10골을 기록했다. 2015-16시즌을 앞두고 매클래런은 브리즈번 로어에 입단했다. 2015년 10월 8일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브리즈번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으며 매클래런은 이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이후 친청팀인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서 통산 50번째 출전을 달성했다. 2017-18시즌을 앞두고 독일의 SV 다름슈타트 98로 이적했다. 2017년 8월 4일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경기에서 독일 무대 첫 경기를 치렀다. 2018년 1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하이버니언 FC로 임대 이적했다. 2018년 1월 24일 던디 FC와의 경기에서 스코틀랜드 무대 첫 경기를 치렀다. 2월 3일 레인저스 FC와의 경기에서 스코틀랜드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 2018-19시즌에도 하이버니언에 임대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2019년 1월, 매클래런은 하이버니언과의 임대를 중단했으며 A리그의 멜버른 시티로 이적했다. 2019년 2월 9일에 열린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멜버른 입단 이후 첫 경기를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멜버른 입단 이후 첫 골을 기록했다. 매클레런은 반 시즌 동안 9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멜버른에서의 2번째 시즌이었던 2019-20시즌에는 모든 대회에서 도합 28경기 출전 28골을 넣는 경이적인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자신의 2번째 A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매클래런은 아버지의 혈통 때문에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선발될 수도 있었으며, 실제로 2011년에 스코틀랜드 U-19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2경기를 뛰기도 했다. 이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을 선택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6년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을 위한 오스트레일리아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으며, 홍콩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그 성과로 이 대회 본선 멤버로 선발되었으며 조별리그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2016년, 매클래런은 자신이 앞으로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대신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 5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처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2017년에는 다름슈타트에서의 출전 시간 부족을 이유로 대표팀과 멀어졌지만, 스코틀랜드 이적 이후 대표팀에 돌아왔으며 2018년 FIFA 월드컵에 참여하는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2019년 AFC 아시안컵에 참여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인 팔레스타인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골을 기록했다. 수상 개인 A리그 Young Footballer of the year: 2015-16, 2016-17 PFA A리그 팀 오브 더 시즌: 2015-16 A리그 골든 부츠: 2016-17, 2019-20 각주 외부 링크 1993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남자 축구 공격수 오스트레일리아의 남자 축구 선수 스코틀랜드 남자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퍼스 글로리 FC의 축구 선수 브리즈번 로어 FC의 축구 선수 SV 다름슈타트 98의 축구 선수 하이버니언 FC의 축구 선수 멜버른 시티 FC의 축구 선수 A리그 멘의 축구 선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축구 선수 2. 분데스리가의 축구 선수 독일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스코틀랜드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2017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 선수 2018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2019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 202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독일에 거주한 오스트레일리아인 스코틀랜드에 거주한 오스트레일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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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Maclaren

Jamie Maclaren (born 29 July 1993) is an Australian professional soccer player who plays as a striker for A-League club Melbourne City. He has also previously played for Darmstadt 98, Perth Glory, Brisbane Roar and Hibernian. Maclaren initially represented Scotland at youth level, but has since appeared for Australia at both youth and senior international level. He is a five time A-League Golden Boot winner as A-League top scorer in the 2016–17 (19 goals), 2019–20 (22 goals), 2020–21 (25 goals) and 2021–22 (15 goals) season, 2022–23 and 24 goals). He is now the A-League all-time leading goalscorer overtaking Besart Berisha with 144. Club career Early years Maclaren grew up in the north-western suburbs of Melbourne. He first joined the junior side of local team Sunbury United at the early age of four or five, then switched to the youth ranks of nearby Victorian Premier League (now National Premier Leagues Victoria) side Green Gully in 2003, where although he continued to play against older players, his team was very successful, at one point winning around 50 games in a row. Blackburn Rovers In July 2009, aged 15, he was invited to trial for Blackburn Rovers' under-16 squad. In his first trial match he scored two goals against Derby County's under-16 squad, followed by a hat-trick against Manchester United, which resulted in a contract offer from Rovers. Maclaren benefited from the mentorship of fellow Australians Vince Grella and Brett Emerton at Blackburn, where he soon progressed to be a regular under-21 squad player and training with the senior team. However, after four years in England having not broken into the first team, he was released by Rovers at the end of the 2012–13 season. Perth Glory Seeking first-team game time, Maclaren elected to return to Australia and signed a three-year contract with A-League club Perth Glory at the beginning of the 2013–14 season. Maclaren made his Perth Glory debut, where he played 90 minutes, in a 3–1 loss against Adelaide United. Maclaren then scored his first goal for Perth Glory weeks later, on 27 October 2013, in a 1–0 win over Melbourne City and scored his second Perth Glory goal on 23 November 2013 The 2014–15 season was his breakout year, scoring 10 goals in 23 appearances across all competitions, and earning the April nomination for the league's young player of the year award. He also made a number of appearances in the National Premier Leagues side scoring 11 goals in just five games. Maclaren scored his first senior club hat-trick, scoring all three of Glory's goals in a 3–1 win against Melbourne City on 19 April 2015. At the end of the 2014–15 season, in the fallout from the Perth Glory salary cap scandal, Glory agreed to release all contracted players who wished to leave the club, with the sole exception of Maclaren. In response, he lodged a formal breach-of-contract notice against Perth Glory to the players' Union, Professional Footballers Australia. Maclaren was subsequently released by Glory on 29 June 2015. Brisbane Roar During the A-League off-season, on 5 July 2015, Brisbane Roar signed Maclaren to a two-year deal. Maclaren made his debut with the Roar against the Western Sydney Wanderers on 8 October 2015. In the same game, he scored a brace for the Roar, with goals in the 9th and 34th minutes of the match. Later that season Maclaren reached his 50th senior A-League appearance, scoring a goal and assisting another against his former club, Perth Glory. He scored his second senior club hat-trick in a win against Melbourne Victory on 12 March 2016. Maclaren finished the A-League regular season with 18 goals, second in the Golden Boot race to Melbourne City's Uruguayan striker Bruno Fornaroli, however his season tally was enough to become the all-time A-League record for an Australian player. Maclaren scored two more goals in the finals series to make his final club goal count 20 from 25 games. At the end of the 2015–16 season, he was awarded as the Young Player of the Year by the FFA. Maclaren scored 19 goals for the Roar in the 2016–17 A-League regular season, tying with Besart Berisha for the Golden Boot. Darmstadt 98 In May 2017, Maclaren joined German 2. Bundesliga club Darmstadt 98 signing a three-year deal. He made his debut in the second round of the season as a 63rd minute substitution in a 1–1 draw away to FC Kaiserslautern on 4 August. Loans to Hibernian Maclaren was loaned to Scottish club Hibernian in January 2018, in the hope that more playing time would boost his chances of being selected by Australia for the 2018 FIFA World Cup. He made his Scottish Premiership debut in a 1–0 win at Dundee on 24 January. Maclaren scored his first goal for Hibs on 3 February, converting a match-winning penalty against Rangers. He scored the second goal in a 2–0 win for Hibs in an Edinburgh derby on 9 March, and helped to delay Celtic's title celebrations by scoring the first goal in a 2–1 win for Hibs on 21 April. He ended his season in Scotland by scoring a hat-trick in a 5–5 draw with Rangers. After the loan spell ended, Maclaren said that he hoped Darmstadt would make him available for transfer. On 3 August, Maclaren returned to Hibernian on a season-long loan. This spell was less productive, as Maclaren only scored one goal and he struggled to hold down a regular place in the starting lineup. The Hibs terminated the loan on 31 January 2019. Melbourne City On 31 January 2019, Maclaren signed for A-League club Melbourne City FC on a marquee deal to see him at the club till May 2022. He scored in his first game for City with a backheel against Adelaide United on 9 February. He won the Golden Boot that season with 22 goals, three more than the nearest competitor, Adam Le Fondre. On 6 March 2021, Maclaren scored and assisted two in Melbourne City's 6–0 away win over city rivals Melbourne Victory. On the next meeting on 17 April 2021, he became the first player to score five goals in the A-League regular season history, and just the second of all time, as the hosts won 7–0. He became Melbourne City's record goalscorer with 58 goals on 13 May 2021, when his team won 4–1 against Adelaide United at home overtaking Bruno Fornaroli. International career His international career started when he was called up for Scotland under-19, who he was eligible to play for through his father Donald. Maclaren made two appearances for the team, playing against Denmark and Norway. Maclaren was then involved with the Australian under-20 squad, and scored a goal against the hosts Turkey in the 2013 FIFA U-20 World Cup. Maclaren joined the Australian under-23 team ("Olyroos") for 2016 AFC U-23 Championship qualification Group F games held in Taiwan in March 2015, which doubled as Olympic qualification. He played in two of the Olyroos' three games, scoring a hat-trick against Hong Kong and another two goals against Myanmar, achieving the second highest tally for the qualification stage out of the entire AFC. Maclaren was named in the Australian squad for the 2016 AFC U-23 Championship, where he played every minute of Australia's campaign in three games against the UAE, Vietnam and Jordan, scoring against Vietnam. In February 2016, Maclaren announced that and pledged to play for Australia rather than Scotland, but later expressed his pride at having been selected for the young Scots. In May 2016, Maclaren was called up to the Socceroos for the first time for a friendly match away to England, in which he started. After a solid start to the 2016–17 A-League season, Maclaren was called up again to the Socceroos squad in November 2016 for Australia's 2018 World Cup Qualifying Third Round match against Thailand in Bangkok. He started the match, playing 57 minutes in the eventual 2–2 draw before being substituted for Nathan Burns. He was again called up for the final two Round 3 matches in August and September 2017, coming on in the 71st minute of the crucial final match at home to Thailand, which the Socceroos won 2–1. Maclaren dropped out of the Australia squad later in 2017, due to his lack of playing time at Darmstadt. A major factor in him seeking a loan move in January 2018 was to try and earn selection for the 2018 World Cup squad. He was named in a 32-man provisional squad for the World Cup, but was cut from the 26-man squad to go to a pre-tournament camp in Turkey. Following an injury to Tomi Juric, Maclaren was added to the training squad. He played in a preparatory friendly match against Czech Republic, and was selected in the final 23-man squad. Incoming Socceroo coach Graham Arnold selected Maclaren in the Australian squad for the 2019 AFC Asian Cup. He came on as a 64th minute substitute in the only pre-tournament friendly against Oman, and started all three matches in the group stage; a loss against Jordan, having a potential equaliser ruled offside, the second match against Palestine, scoring his first international goal in the 18th minute with a header from a Tom Rogic cross, and the last game, a win against Syria. Maclaren continued in the starting XI for the Socceroos in the first knockout stage match, against Uzbekistan, playing the first 75 minutes before being replaced by Apostolos Giannou in the eventual win on penalties. He was named to start alongside Giannou in a changed two-striker formation in the Quarter Final against hosts UAE. Maclaren scored a hat-trick in a 5–0 win against Nepal on 10 October 2019. Personal life Maclaren holds a British passport, and is half-Maltese through his mother. This partial Maltese heritage led to Malta approaching Maclaren to play for them, however, he turned down the request. His father Donald had a short career as a footballer with Dunfermline Athletic (after failing to break through at Heart of Midlothian) prior to emigrating to Australia, while his paternal uncle Ross MacLaren played in the English leagues with Shrewsbury Town, Derby County and Swindon Town. Maclaren is an Aston Villa fan and Collingwood in the AFL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Honours Melbourne City A-League Men Premiership: 2020–21, 2021–22, 2022–23 Individual A-League Young Footballer of the Year: 2015–16, 2016–17. PFA A-League Team of the Season: 2015–16, 2019–20, 2020–21, 2021–22, 2022–23 A-League Golden Boot: 2016–17, 2019–20, 2020–21., 2021–22 Harry Kewell Medal: 2016. A-Leagues All Star: 2022 See also List of sportspeople who competed for more than one nation References External links 1993 births Living people Australian men's soccer players Australia men's international soccer players Australian expatriate men's soccer players Austral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Germany Austral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Scotland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Germany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Scotland Scottish men's footballers Scotland men's youth international footballers Australian people of Scottish descent Austral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England Soccer players from Melbourne 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Perth Glory FC players Brisbane Roar FC players SV Darmstadt 98 players Hibernian F.C. players Melbourne City FC players A-League Men players National Premier Leagues players 2017 FIFA Confederations Cup players 2. Bundesliga players Australian people of Maltese descent Scottish Professional Football League players 2018 FIFA World Cup players 2019 AFC Asian Cup players Marquee players (A-League Men) People from Sunbury, Victoria 2022 FIFA World Cup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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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드 뤼박

앙리 드 뤼박 (Henri-Marie Joseph Sonier de Lubac SJ, ; Henri de Lubac, 1896년 2월 20일 – 1991년 9월 4일)은 가톨릭 교회의 추기경이 된 프랑스 예수회 사제였으며 20 세기의 가장 영향력있는 신학자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그의 저술과 교리학은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참고 문헌 Publication of de Lubac's Oeuvres completes (50 vols; Paris: Cerf, 1998-), in progress. Catholicisme: les aspects sociaux du dogme, (Paris, 1938: seven editions were published, the last in 1983), translated as Catholicism, trans. Sheppard, L. & Englund, E, (London: Longman Green, 1950), and later reissued as Catholicism: Christ and the Common Destiny of Man,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8). Corpus Mysticum: Essai sur L'Eucharistie et l’Église au moyen âge, (Paris, 1944), translated as Corpus Mysticum: The Eucharist and the Church in the Middle Ages, trans Gemma Simmonds with Richard Price and Christopher Stephens, (London, 2006). , (Paris, 1944), translated as The Drama of Atheist Humanism, trans. Riley, M., Nash, A. & Sebanc, M.,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95 − translation of the 1983 edition including chapters omitted from the 1949 translation). De la Connaissance de Dieu, (Paris, 1945). A greatly expanded version of this book later appeared under the title Sur les chemins de Dieu, (Paris, 1956); this later work was translated as The Discovery of God, trans Alexander Dru with Mark Sebanc and Cassian Fulsom, (Grand Rapids, MI: Eerdmans, 1996). Surnaturel: Études historiques, (1946). A new French edition issued by (Paris: Desclée de Brouwer, 1991) contains a complete translation into French of all Greek and Latin citations. There is not yet (2013) an English translation. However, Augustinianism and modern theology (1967) closely follows Part One of Surnaturel, and the conclusion is translated by David Coffey in Philosophy and Theology, 11:2, (1999), 368-80. Histoire et esprit: l'intelligence de l'Écriture d'apres Origene, (Paris, 1950), translated as History and Spirit: The Understanding of Scripture According to Origen, trans. Anne Englund Nash with Juvenal Merriell,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2007). Aspects du bouddhisme, (Paris, 1951), translated as Aspects of Buddhism, trans George Lamb, (London: Sheed and Ward, 1953). Rencontre du bouddhisme et de l'occident, (Paris, 1952). Méditation sur l'Église, (Paris, 1953), translated as The Splendor of the Church, trans Michael Mason, (London: Sheed & Ward, 1956), and later reissued by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6). Aspects du bouddhisme, vol 2: Amida, (Paris: Seuil, 1955), translated as History of Pure Land Buddhism, trans. Amita Bhaka,Buddha Dhyana Dana Review, 12: 5-6 (2002); 13: 1, (2003). Exégèse médiévale, 4 vols, (Paris, 1959, 1961, 1964), translated as Medieval Exegesis, trans. Mark Sebanc (vol i), Edward M Macierowski (vols ii and iii), 4 vols, (Grand Rapids, MI: Eerdmans, 1998-). Teilhard de Chardin: the man and his meaning, trans. Rene Hague, (New York: Hawthorn Books, 1965). Augustisme et théologie moderne, (Paris, 1965), translated as Augustinianism and Modern Theology, (London: G Chapman; New York: Herder & Herder, 1969), and reissued as (New York: Crossroad, 2000). Le Mystere du surnaturel, (1965), translated as The Mystery of the Supernatural, trans. Rosemary Sheed, (London: G Chapman, 1967), new edition by (New York: Crossroad Publishing Company, 1998). The religion of Teilhard de Chardin,trans. Rene Hague, (New York: Desclee Co.,1967). Teilhard explained, trans. Anthony Buono, (New York: Paulist Press,1968). The Eternal Feminine: a study on the poem by Teilhard de Chardin, trans. René Hague, (New York: Harper & Row,1971). Petite catéchese sur nature et grace, (Paris, 1980), translated as A Brief Catechesis on Nature and Grace, trans. Richard Arnauder, FSC,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4). Trois jésuites nous parlent: Yves de Montcheuil,1899-1944, Charles Nicolet,1897-1961, Jean Zupan, 1899-1968, (Paris, 1980), translated as Three Jesuits speak: Yves de Montcheuil,1899-1944, Charles Nicolet,1897-1961, Jean Zupan, 1899-1968. Presented by Henri de Lubac, trans. by K. D. Whitehead,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7). The Motherhood of the Church, trans. Sergia Englund,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2). Paradoxes of Faith. trans. Simon, P., Kreilkamp, S., & Beaumont, E.,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7). The Christian Faith: an essay on the structure of the Apostles' Creed, trans. Richard Arnandez,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6). At the Service of the Church: Henri de Lubac reflects on the circumstances that occasioned his writings, trans. Anne Englund Nash,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93). Theology in History, trans. Anne Englund Nash,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96). More Paradoxes. trans. A. Nash.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2002 − a translation of Autres Paradoxes. 추가 자료 외부 링크 Henri de Lubac의 IgnatiusInsight.com 약력 Ignatius Press가 출판 한 Henri de Lubac 책 Henri de Lubac 프로필과 Goodreads 관련 서적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참가자 프랑스의 제2차 세계 대전 관련자 프랑스의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 프랑스의 추기경 1991년 사망 1896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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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de Lubac

Henri-Marie Joseph Sonier de Lubac (; 20 February 1896 – 4 September 1991), better known as Henri de Lubac, was a French Jesuit priest and cardinal who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influential theologians of the 20th century. His writings and doctrinal research played a key role in shaping the Second Vatican Council. Early life and ordination Henri de Lubac was born in Cambrai to an ancient noble family of the Ardèche. He was one of six children; his father was a banker and his mother a homemaker. The family returned in 1898 to the Lyon district, where Henri was schooled by Jesuits. A born aristocrat in manner and appearance, de Lubac studied law for a year before, aged 17, joining the Society of Jesus in Lyon on 9 October 1913. Owing to the political climate in France at the time as a result of the French anti-church laws of the early twentieth century, the Jesuit novitiate had temporarily relocated to St Leonards-on-Sea, East Sussex, where de Lubac studied before being drafted to the French army in 1914 due to the outbreak of the Great War. He received a head wound at Les Éparges on All Saints Day, 1917, which would give him recurring episodes of dizziness and headaches for the rest of his life. Following demobilisation in 1919, de Lubac returned to the Jesuits and continued his philosophical studies, first at Hales Place in Canterbury and then, from 1920 to 1923, at the Maison Saint-Louis, the Jesuit philosophate located at that time in St. Helier, Jersey. It was here that he would encounter the thought of Maurice Blondel and Pierre Rousselot. The encounter with Blondel would prove especially important. In 1932, de Lubac would eventually write to Blondel and tell him of his encounter with L'Action in the early 1920s, and how Blondel's thought around the problem of integralism became one of the central instigators of de Lubac's search for a renewed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nature and grace. De Lubac taught at the Jesuit College at Mongré, in the Rhône, from 1923 to 1924, and then in 1924 returned to England and began his four years of theological studies at Ore Place in Hastings, East Sussex. In 1926, the Jesuit college was relocated back to Fourvière in Lyons, where de Lubac completed the remaining two years of his theological studies. He was ordained to the priesthood on 22 August 1927. Professor and theologian In 1929, de Lubac was appointed professor of fundamental theology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Lyon (the required doctorate having been conferred by the Gregorian University in Rome at the behest of the Father General of the Society of Jesus, without de Lubac's setting foot there or ever submitting a dissertation). He would teach there from 1929 to 1961, though with two interruptions – first during World War II, when he was forced underground because of his activities with the French Resistance, and then from 1950 to 1958, when the Society of Jesus, under pressure from Rome, removed him from his teaching responsibilities and the Fourvière Jesuit residence. During the 1930s de Lubac spent his time teaching at the Catholic University and researching, as well as teaching (between 1935 and 1940) one course at the Jesuit seminary at Fourvière (where he also lived from 1934 onwards). His first book, the now-classic Catholicisme (English title of the current edition: Catholicism: Christ and Common Destiny of Man) was published in 1938, before the war. In 1940, he founded the series Sources Chrétiennes ("Christian Sources"), co-edited with fellow Jesuit Jean Daniélou, a collection of bilingual, critical editions of early Christian texts and of the Church Fathers that has reinvigorated both the study of patristics and the doctrine of Sacred Tradition. During the Second World War, the first interruption to this pattern came: de Lubac joined a movement of "spiritual resistance," assisting in the publication of an underground journal of Nazi resistance called , or Christian Testimony. It was intended to show the incompatibility of Christian belief with the philosophy and activities of the Nazi regime, both in Germany and also under the cover of the Vichy government in southern France, which was theoretically independent of the Reich. De Lubac was often in hiding from the Germans and several of his co-workers on the journal were captured and executed. Even in hiding, he continued to study and write. From 1944 onwards, with the end of the Nazi occupation of France, de Lubac came out of hiding and published a number of texts (many of them begun or completed before the war but not published in the early 1940s because of the shortage of paper) which became major interventions in twentieth-century Catholic theology. These included: Corpus Mysticum, which had been ready for publication in 1939, and appeared in February 1944; Le Drame de l'humanisme athée, published in December 1944; De la connaissance de Dieu published in 1945; Surnaturel: Études historiques (a book which de Lubac had started at Hastings in his student days), published in 1946 in a print run of 700 copies, because of the ongoing paper shortage. "The dark years" In June 1950, as de Lubac himself said, "lightning struck Fourvière." De Lubac, who resided at Fourvière but actually did no teaching there, and four Fourvière professors were removed from their duties (in de Lubac's case these included his professorship at Lyon and his editorship of Recherches de science religieuse) and required to leave the Lyon province. All Jesuit provincials were directed to remove three of his books (Surnaturel, Corpus mysticum, and Connaissance de Dieu) and one article from their libraries and, as far as possible, from public distribution. The action came through the Jesuit Superior General, Jean-Baptiste Janssens, under pressure from the curial office, and was because of "pernicious errors on essential points of dogma." Two months later, Pope Pius XII issued the encyclical Humani generis, widely believed to have been directed at de Lubac and other theologians associated with the nouvelle théologie, an intellectual movement characterized by renewed attention to the patristic sources of Catholicism, a willingness to address the ideas and concerns of contemporary men and women, a focus on pastoral work and respect for the competencies of the laity, and a sense of the Catholic Church as existing in history and affected by it. What de Lubac called "the dark years" lasted nearly a decade. It was not until 1956 that he was allowed to return to Lyon and not until 1958 that the University got verbal approval from Rome for de Lubac to return to teaching the courses he previously taught. Although everything de Lubac wrote during these years was subject to censorship in Rome, he never ceased to study, write, and publish. During these years he brought out a study of Origen's biblical exegesis (1950), three books on Buddhism (1951, 1952, 1955), Méditations sur l'Église (1953 – a text which would have great influence on Lumen Gentium, the document produced at Vatican II on the nature of the church), and Sur les chemins de Dieu (1956). Return to acceptance His pioneering study Exégèse médiévale (1959–1965) revived interest in the spiritual exegesis of scripture and provided a major impetus to the development of covenantal theology. Just before and during the conciliar years, with the blessing of his order, de Lubac also began to write and publish books and articles in defense of the writings of Pierre Teilhard de Chardin, his older friend and fellow Jesuit, who had died in 1955. Teilhard's ideas had influenced several of the theologians of the nouvelle théologie and had also met with extreme disfavour in Rome. Second Vatican Council In August 1960, Pope John XXIII appointed de Lubac as a consultant to the Preparatory Theological Commission for the upcoming Second Vatican Council. He was then made a peritus (theological expert) to the council itself, and later, by Pope Paul VI, a member of its Theological Commission (as well as of two secretariats). Although the precise nature of his contribution during the council is difficult to determine, his writings were certainly an influence on the conciliar and post-conciliar periods, particularly in the area of ecclesiology where one of his concerns was to understand the church as the community of the whole people of God rather than just the clergy. De Lubac's influence on Lumen gentium (Dogmatic Constitution on the Church) and Gaudium et spes (Constitution on the Church in the Modern World) is generally recognized. Late years In 1969 Pope Paul VI, an admirer of de Lubac's works, had proposed making him a cardinal but de Lubac demurred, believing that for him to become a bishop, as required of all cardinals, would be "an abuse of an apostolic office". Paul VI, having committed to creating a Jesuit cardinal, conferred the honor on de Lubac's junior colleague Jean Daniélou instead. In the years after Vatican II, de Lubac came to be known as a "conservative theologian", his views completely in line with the magisterium – in contrast to his progressive reputation in the first part of his life. Contributing to this reputation, in 1972 de Lubac, alongside Joseph Ratzinger who later became Pope Benedict XVI, and Hans Urs von Balthasar, founded the journal Communio − a journal which acquired a reputation as offering a more conservative theology than Concilium. In 1983 Pope John Paul II offered to make de Lubac a cardinal, this time with a dispensation from being consecrated a bishop. De Lubac accepted and became the first non-bishop cardinal since the 1962 rule requiring cardinals to be bishops. In the consistory of 2 February 1983, Pope John Paul II raised de Lubac, at 87, to the College of Cardinals. He was created Cardinal Deacon of Santa Maria in Domnica. On 24 May 1990, de Lubac became the oldest living cardinal. He died in Paris in 1991. Possible canonization On March 31, 2023, the French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 voted successfully to open the cause for canonization of Cardinal de Lubac, due to his influence on Catholic theology and philosophy, especially before, during, and after the Second Vatican Council. If the Vatican agrees, he will be given the title of "Servant of God". Selected bibliography Publication of de Lubac's Oeuvres completes (50 vols; Paris: Cerf, 1998). Catholicisme: les aspects sociaux du dogme, (Paris, 1938: seven editions were published, the last in 1983), translated as Catholicism, trans. Sheppard, L. & Englund, E, (London: Longman Green, 1950), and later reissued as Catholicism: Christ and the Common Destiny of Man,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8). Corpus Mysticum: Essai sur L'Eucharistie et l’Église au moyen âge, (Paris, 1944), translated as Corpus Mysticum: The Eucharist and the Church in the Middle Ages, trans Gemma Simmonds with Richard Price and Christopher Stephens, (London, 2006). Le drame de l'humanisme athée, (Paris, 1944), translated as The Drama of Atheist Humanism, trans. Riley, M., Nash, A. & Sebanc, M.,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95 − translation of the 1983 edition including chapters omitted from the 1949 translation). De la Connaissance de Dieu, (Paris, 1945). A greatly expanded version of this book later appeared under the title Sur les chemins de Dieu, (Paris, 1956); this later work was translated as The Discovery of God, trans Alexander Dru with Mark Sebanc and Cassian Fulsom, (Grand Rapids, MI: Eerdmans, 1996). Surnaturel: Études historiques, (1946). A new French edition issued by (Paris: Desclée de Brouwer, 1991) contains a complete translation into French of all Greek and Latin citations. There is not yet (2013) an English translation. However, Augustinianism and modern theology (1967) closely follows Part One of Surnaturel, and the conclusion is translated by David Coffey in Philosophy and Theology, 11:2, (1999), 368-80. Histoire et esprit: l'intelligence de l'Écriture d'apres Origene, (Paris, 1950), translated as History and Spirit: The Understanding of Scripture According to Origen, trans. Anne Englund Nash with Juvenal Merriell,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2007). Aspects du bouddhisme, (Paris, 1951), translated as Aspects of Buddhism, trans George Lamb, (London: Sheed and Ward, 1953). Rencontre du bouddhisme et de l'occident, (Paris, 1952). Méditation sur l'Église, (Paris, 1953), translated as The Splendor of the Church, trans Michael Mason, (London: Sheed & Ward, 1956), and later reissued by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6). Aspects du bouddhisme, vol 2: Amida, (Paris: Seuil, 1955), translated as History of Pure Land Buddhism, trans. Amita Bhaka, Buddha Dhyana Dana Review, 12: 5-6 (2002); 13: 1, (2003). Exégèse médiévale, 4 vols, (Paris, 1959, 1961, 1964), translated as Medieval Exegesis, trans. Mark Sebanc (vol i), Edward M Macierowski (vols ii and iii), 4 vols, (Grand Rapids, MI: Eerdmans, 1998-). Teilhard de Chardin: the man and his meaning, trans. Rene Hague, (New York: Hawthorn Books, 1965). Augustisme et théologie moderne, (Paris, 1965), translated as Augustinianism and Modern Theology, (London: G Chapman; New York: Herder & Herder, 1969), and reissued as (New York: Crossroad, 2000). Le Mystere du surnaturel, (1965), translated as The Mystery of the Supernatural, trans. Rosemary Sheed, (London: G Chapman, 1967), new edition by (New York: Crossroad Publishing Company, 1998). The religion of Teilhard de Chardin, trans. Rene Hague, (New York: Desclee Co., 1967). Teilhard explained, trans. Anthony Buono, (New York: Paulist Press, 1968). The Eternal Feminine: a study on the poem by Teilhard de Chardin, trans. René Hague, (New York: Harper & Row, 1971). Petite catéchese sur nature et grace, (Paris, 1980), translated as A Brief Catechesis on Nature and Grace, trans. Richard Arnauder, FSC,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4). Trois jésuites nous parlent: Yves de Montcheuil, 1899-1944, Charles Nicolet, 1897-1961, Jean Zupan, 1899-1968, (Paris, 1980), translated as Three Jesuits speak: Yves de Montcheuil, 1899-1944, Charles Nicolet, 1897-1961, Jean Zupan, 1899-1968. Presented by Henri de Lubac, trans. by K. D. Whitehead,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7). The Motherhood of the Church, trans. Sergia Englund,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2). Paradoxes of Faith. trans. Simon, P., Kreilkamp, S., & Beaumont, E.,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7). The Christian Faith: an essay on the structure of the Apostles' Creed, trans. Richard Arnandez,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86). At the Service of the Church: Henri de Lubac reflects on the circumstances that occasioned his writings, trans. Anne Englund Nash,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93). Theology in History, trans. Anne Englund Nash,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1996). More Paradoxes. trans. A. Nash.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2002 − a translation of Autres Paradoxes. Vatican Council Notebooks, Vol. 1, trans. Andrew Stefanelli and Anne Englund Nash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2015). Vatican Council Notebooks, Vol. 2, trans. Anne Englund Nash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2016). Notes References Citations Works cited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IgnatiusInsight.com biography of Henri de Lubac 1896 births 1991 deaths 20th-century French Catholic theologians 20th-century French Jesuits Cardinals created by Pope John Paul II 20th-century French cardinals French military personnel of World War I French people of World War II Jesuit cardinals Jesuit theologians Members of the Académie des sciences morales et politiques Participants in the Second Vatican Council Patristic scholars People from Cambrai Fundamental theolog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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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보실래요

《맛 좀 보실래요》는 2019년 11월 12일부터 2020년 5월 1일까지 방영된 SBS 아침연속극이다. 기획 의도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이다. 그래서 내 이야기 같고, 내가 아는 사람의 이야기만 같은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 제작진 연출 : 윤류해 (강남 스캔들, 돌아온 황금복, 당신은 선물, 세 자매 연출) 극본 : 김도현 (조은지 패밀리, 굿바이 마눌, 마이 시크릿 호텔 집필) 등장인물 주요 인물 심이영 : 강해진(36세) 역 - 결혼 9년차, 하늘저축은행 직원 → 쑝쑝돈까스 주인 → 대구네 가사도우미 → 요리프로 진행자, 진상의 전처 → 대구의 아내 서도영 : 오대구(42세) 역 - 유란의 전남편, 중학교 국어교사 → 드라마 작가(필명 : 오대오) → 쑝쑝돈까스 종업원 → 스타 드라마 작가, 해진의 남편 서하준 : 이진상(30세) 역 - 해진과 주리의 전 남편, 법대생, 주리의 불륜남 → 스타링크 직원 → 해진의 매니저 한가림 : 정주리(24세) 역 - 준후의 이복여동생, 진상의 불륜녀 → 진상과 결혼 → 진상과 이혼 → 인성과 재혼 → 인성과 이혼 이슬아 : 배유란(36세) 역 - 대구의 전 부인이자 준후의 내연녀, 배우 → 프랑스요리 쉐프 → 수감자 최우석 : 정준후(42세) 역 - 주리의 이복오빠, 대구의 대학동기, 유란의 내연남, 스타링크 엔터테인먼트 대표 → 대표이사 해임 및 좌천 → 정원과 이혼 → 도여사에게 손절당함 해진 가족 이덕희 : 오옥분(58세) 역 - 해진과 철진의 엄마, 과거 정원네의 집 가사도우미 송인국 : 강철진(30세) 역 - 해진의 남동생, 드라마 PD 신비 : 이유리(7세) 역 - 해진과 진상의 딸 진상 가족 임채무 : 이백수(63세) 역 - 진상과 진봉의 아버지, 백수식당 前 주인 안예인 : 이진봉/이진주(26세) 역 (아역 : 장희윤) - 진상의 여동생, 배우 지망생 → 치킨집 아르바이트생 → 철진의 아내 주리 가족 김정화 : 한정원(36세) 역 - 준후의 아내, 해진의 친구, 스타링크 엔터테인먼트 이사 → 준후의 전처 이현경 : 도연경(49세) 역 - 과거 불륜녀로, 주리의 친모이자 준후의 계모. 그 외 인물 장선율 : 오광주(7세) 역 - 대구와 유란의 아들 허참 : 허의료(63세) 역 - 백수의 동네 친구, 천궁의료기 사장 이종구 : 한동산(63세) 역 - 백수의 동네 친구, 부동산 사장 서상원 : 영구 역 - 진상의 대학 동기이자 친한 동생, '장모님 치킨' 종업원 박성찬 : 동배 역 - 진상의 대학 동기이자 친한 동생, '장모님 치킨' 종업원 이찬희 : 달남 역 - 해진의 식당 종업원 → 진봉이 일하는 '장모님 치킨' 사장 이초원 : 오로라 역 - 정원의 조력자, 스타링크 엔터테인먼트 팀장 → 제작매니지먼트 본부장 (69회 ~ ) 안지훈 : 노인성 역 - 주리의 과거 과외 선생, 검사장 아들, 사기꾼 주리의 연인 → 남편 → 전남편 홍승범 : 택시 기사 역 정이랑 : 집 주인 역 - 진상이 살던 집 주인 옥주리 : 옷가게 주인 역 전은미 : 신입 탤런트 선발 오디션 심사위원 역 변건우 : 신입 탤런트 선발 오디션 심사위원 역 허수정 : 허수정 역 - 스타링크 홍보실장 (69회 ~ ) 정현철 : 정현철 역 - 스타링크 마케팅실장 (69회 ~ ) 오다은 : 김 비서 / 오다은 역 - 진상의 꿈 속 비서 (62회) / 스타링크 제작실장 (69회 ~ ) 양정수 : 양정수 역 - 스타링크 개발실장 (69회 ~ ) 강문경 : 오근환 역 - 대구의 아버지 (78회, 79회) 하민 : 최창숙 역 - 대구의 어머니 (78회, 79회) 이숙 : 의료의 동생 역 - 이혼녀 (116 ~ 123회) 김정수 : 정원의 아버지 역 (118회, 122회, 123회) 이창 : 이부장 역 특별 출연 황명환 : 주리의 친구 역 (12회) 추귀정 : 식당 주인 역 (51 ~ 54회) 심지호 : 해진의 상상 속 본부장 역 (68회) 문서연 : 어린 유란의 엄마 역 (111회) 시청률 아래의 파란색 숫자는 '최저 시청률'이고, 빨간색 숫자는 '최고 시청률'입니다. 시청률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편성 변경 및 연장 2019년 11월 11일 아침 8시 35분에 첫방영될 예정이었으나, 《2019년 FIFA U-17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 VS 멕시코》 중계방송으로 인하여 11월 12일 아침 8시 35분으로 첫방영일이 편성 변경되었다. 2019년 11월 26일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편성으로 인해 기존 시간에서 20분 앞당겨진 오전 8시 15분으로 편성 변경. (11회) 2020년 3월 31일 : 맛 좀 보실래요 방영 분량이 120부작에서 4회 연장되어 124부작으로 변경 및 확정되었다. 수상 및 후보 참고 사항 당초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의 후속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저녁 일일 드라마 폐지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심이영과 서도영은 세 번째로 SBS 아침연속극의 주연을 맡았다. 심이영과 임채무는 해피시스터즈 이후 1년 반 만에 구부 사이로 호흡을 맞춘다. 서도영, 임채무, 윤류해 PD는 강남스캔들 이후 6개월 만에 호흡을 맞춘다. 서하준은 SBS 측의 내부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류해 PD의 강력한 요구로 캐스팅되어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할 수 있었다. 당초 이슬아가 맡은 배유란 역에는 한영이 낙점됐으나 최종적으로 불발되었다. 경쟁 프로그램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2019년 7월 16일 ~ 2019년 11월 29일) 《나쁜 사랑》 (2019년 12월 2일 ~ 2020년 5월 29일) 각주 외부 링크 <맛 좀 보실래요> 공식 홈페이지 <맛 좀 보실래요> 전회차 무료보기 2019년 드라마 2020년 드라마 SBS 아침연속극 복수를 소재로 한 드라마 202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19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20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https://en.wikipedia.org/wiki/Want%20a%20Taste%3F

Want a Taste?

Want A Taste? () is a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Shim Yi-young, Seo Do-young and Seo Ha-joon. It aired daily on SBS TV from November 12, 2019 to May 1, 2020 at 8:35 a.m. (KST) time slot for 124 episodes. Plot Hae-Jin (Shim Yi-Young) is 36-years-old. She is married to Jin-Sang (Seo Ha-Jun), who is 6 years younger than her, and they have a daughter Yoo-Ri (Shin Bi). Hae-Jin runs a restaurant that she took over from her father-in-law. She supported her husband Jin-Sang while he studied to enter a university. Because of Hae-Jin, Jin-Sang is now attending a prestigious university, but he has an affair with Joo-Ri (Han Ga-Rim). She is the young daughter of a rich family. Hae-Jin becomes aware of her husband's affair, but she doesn't want a divorce. Meanwhile, Dae-Gu (Seo Do-Young) appears in front Hae-Jin. Dae-Gu is a drama series writer. He was once in demand for his screenwriting, but his popularity has waned. His marriage life is not doing well either. Cast Main Shim Yi-young as Kang Hae-jin Seo Do-young as Oh Dae-gu Seo Ha-joon as Lee Jin-sang Han Ga-rim as Jung Joo-ri Lee Seul-ah as Bae Yoo-ram Choi Woo-seok as Jung Joon-ho Supporting Lee Duk-hee as Oh Ok-bun Song In-guk as Kang Cheol-jin Shin Bi as Lee Yoo-ri Lim Chae-mu as Lee Baek-soo Ahn Ye-in as Lee Jin-bong Kim Jung-hwa as Han Jeong-won Lee Hyun-kyung as Do Yeon-gyeong Others Jang Seon-yul as Oh Gwang-ju Heo Cham as Heo Eui-ruo Lee Jong-gu as Han Dong-san Seo Sang-won Park Seong-chan Lee Chan-hee Lee Cho-won Ahm Ji-hun Hong Seung-bum Jung Yi-rang Ok Ju-ri Eunmi Jeon Byun Gun-woo Hur Soo-jung Jung Hyeon-cheol Oda-eun Yang Jeong-su Kyung Kang-moon Lee Sook Kim Jung-soo Special appearances Hwang Myung-hwan Chu Gwi-jeong Shim Ji-ho Yeon Do-yeon Production Want A Taste? was initially planned as an evening daily drama, airing Monday to Friday 7:20 p.m., replacing Bubbly Lovely in June 2017. It was supposed to star Lee Tae-ran, Ryu Jin, Shim Ji-ho, Han Bo-reum, and Hwang Ji-hyun in the roles of Kang Hae-jin (Shim Yi-young), Oh Dae-gu (Seo Do-young), Lee Jin-sang (Seo Ha-joon), Jung Joo-ri (Han Ga-rim) and Bae Yoo-ram (Lee Seul-ah), respectively. However, due to the financial losses and the low ratings of You Are a Gift and Bubbly Lovely (average of 7.6% and 7.8%, respectively), SBS decided to cancel the timeslot. It was revived as a morning daily drama airing Monday to Friday 8:35 a.m. more than two years later, with Kim Do-hyun still being the writer but with the cast being totally replaced. Ratings In this table, represent the lowest ratings and represent the highest ratings. N/A denotes that the rating is not known.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Seoul Broadcasting System television drama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debuts Korean-language television shows 2020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endings Television series by Celltrion Entertainment

https://ko.wikipedia.org/wiki/2020%EB%85%84%20%ED%83%9C%ED%92%8D

2020년 태풍

이 문서에서는 2020년에 발생하는 태풍들의 활동에 대해 기록하였다. 2020년에 발생한 태풍은 총 23개인데, 이는 1981년 ~ 2010년 평균 발생 개수인 25.6개보다 적은 수치이다. 태풍 이름 뒤에 (제명)이 붙은 이름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극심하거나, 또는 허리케인 및 사이클론의 이름과 중복되거나, 타 자연재해를 연상시킨다는 다양한 이유로 인해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태풍 이름 140개에서 제거가 된 것으로 더 이상 사용할 일이 없는 태풍 이름입니다.라는 뜻이다. 통계 월별 태풍 발생 개수 타임라인 SSHS 태풍 이름 특징 2020년의 첫 태풍인 태풍 봉퐁이 발생한 시기는 5월 12일로, 기상 관측 역사상 8번째로 늦은 기록이다. 가장 늦게 발생한 해는 1998년으로, 제1호 태풍인 니콜이 7월 9일에 발생하였다. 2번째로 늦게 발생한 해는 2016년으로, 제1호 태풍인 네파탁이 7월 3일에 발생하였다. 2020년 5월 15일부터 한국 기상청의 태풍 강도 분류에서 초강력 등급이 신설되었다. 또한 태풍의 크기 구분이 없어졌다. 라니냐로 인해 관측 사상 최초로 7월에 태풍이 1개도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8월과 10월에 무려 7개가 발생했다. 10월에 태풍이 7개나 발생한 것은 최다 기록이며, 1984년, 1992년과 타이 기록이다.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위 23.4도라는 북회귀선에 해당하는 고위도에서 발생했지만 중심기압 950hPa, 10분 평균 최대풍속 44m/s의 세력으로 이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였다. 그리고 태풍 바비는 태풍 링링 (2019년)을 뛰어넘는 북한에 역대 가장 강한 세력으로 상륙하였다. 제8호 태풍 바비, 제12호 태풍 돌핀, 제13호 태풍 구지라 모두 북위 20도 이상의 고위도에서 발생하였고 모두 빠르게 발달하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제14호 태풍 찬홈은 10월 초(10월 9일)에 한반도 동해안에 간접 영향을 줘서 2014년 제19호 태풍 봉퐁과 2019년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다음으로 간접 영향을 늦게 받았다. 2012년의 태풍 볼라벤, 덴빈, 산바에 이어 태풍 바비, 마이삭, 하이선이 3연속으로 한반도에 상륙하는 드문 사례가 나왔다. 태풍 린파, 낭카, 사우델, 몰라베, 고니 가 5연속으로 베트남에 영향을 주는 역사상 최초의 사례가 나왔다. 제19호 태풍 고니가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 기준으로 1분 평균 풍속 170kts(약 87㎧)의 세력까지 발달했다. 속보 해석 기준으로는 1분 평균 풍속 170kts 이상의 세력을 가진 태풍이 태풍 므란티 (2016년) 이후로 4년 만에 발생하였다. 2020년의 태풍 발생 개수는 평년보다 적었다. 그 이유는 라니냐와 인도양 다이폴 때문이다. 그리고 2020년의 태풍 발생 개수는 2020년 북대서양 허리케인의 발생 개수보다 적었다. 활동한 태풍 제1호 태풍 봉퐁(제명) 2020년 제1호 태풍 봉퐁(VONGFONG)은 5월 12일 21시에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80km(북동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세부 동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북~서북서진하며 급발달해서, 5월 14일 15시에 필리핀 세부 북동쪽 약 260km 부근 육상(사마르섬)에서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44m/s의 세력 '매우 강'의 태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고, 5월 14일 15시에 최성기의 세력을 그대로 가진 상태로 필리핀 사마르섬에 상륙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필리핀을 관통하며 육상 마찰로 약화되었고, 남중국해와 루손 해협에 진출한 이후로는 북~북북서진하며 높은 연직시어로 인해 급약화되어서,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5월 17일 3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쪽 약 601km 부근 해상(루손 해협)에서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5월 17일 3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쪽 약 570km 부근 해상(루손 해협)에서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봉퐁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벌을 의미한다. 이 태풍이 필리핀에 막대한 피해를 끼쳐 제명되었다. 제2호 태풍 누리 2020년 제2호 태풍 누리(NURI)는 6월 12일 21시에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20km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서북서쪽 약 4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서~서북서진하며 31°C에 달하는 매우 높은 수온에도 불구하고 미미하게 발달해서, 6월 13일 9시에 중국 홍콩 남남동쪽 약 46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21m/s의 열대폭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최성기 이후 남중국해에서 계속 북서~서북서진하면서 중국 대륙에 접근하며 높은 연직시어로 인해 약화되었고, 6월 14일 9시에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 양장시에 상륙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6월 14일 9시에 중화인민공화국 홍콩 남서쪽 약 226km 부근 육상(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 양장시)에서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6월 14일 9시에 중화인민공화국 홍콩 서쪽 약 210km 부근 육상(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 양장시)에서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누리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청색 벼슬을 가진 잉꼬를 의미한다. 제3호 태풍 실라코 2020년 제3호 태풍 실라코(SINLAKU)는 8월 1일 15시에 중심기압 994 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1,100km(남동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베트남 하노이 동남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통킹만에서 서북서~서진하며 빠르게 발달해서, 8월 2일 15시에 베트남 하노이 남쪽 약 160km 부근 해상(통킹만)에서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21m/s의 열대폭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한 뒤에 바로 베트남에 상륙하였고, 베트남에 상륙한 뒤에 급약화되어서 8월 2일 21시에 베트남 하노이 남서쪽 약 19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994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실라코는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의 여신을 의미한다. 제4호 태풍 하구핏 2020년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은 8월 1일 21시에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20km(북동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북북서~북서진하며 상당히 빠르게 발달해서, 8월 4일 3시에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36m/s의 세력 '강'의 태풍인 최성기 세력으로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에 상륙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중국 상륙 이후 육상마찰로 인해 급약화된 뒤 북~북동진하며 서해상에 진출하였고, 8월 6일 3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의 비교적 약한 세력으로 북한 옹진반도에 상륙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북한 상륙 뒤 한반도에서 빠르게 북동진하며 온대저기압화가 진행되어서, 8월 6일 9시에 북한 강원도 통천군 북동쪽 약 12km 부근 해상(동해)에서 중심기압 1000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중국에 상륙하면서 장마전선에 태풍 하구핏의 수증기 유입이 많이 되었고, 8월 6일 9시에 온대저기압이 되면서 장마전선의 일부가 되어 다시 한반도에 강풍과 호우로 영향을 주었다. 2020년 8월 3일 오전 7시 22분에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에서 순간최대풍속 36.4m/s를 기록하였다. 2020년 제4호 태풍 하구핏은 2020년 11월 27일에 발표된 일본 기상청의 사후해석에서 북한 옹진반도 상륙이 취소되어서 한반도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하구핏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찍질을 의미한다. 제5호 태풍 장미 2020년 제5호 태풍 장미(JANGMI)는 8월 9일 3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460km(남동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북진하며 약간 발달해서, 8월 9일 21시에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동중국해)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23m/s의 열대폭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최성기 세력을 유지하며 북~북북동진한 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2020년 8월 10일 16시경 최성기 세력에서 조금 약화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21m/s의 열대폭풍의 세력으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상륙하였다.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2020년 8월 10일 14시 50분경 경상남도 거제시에 상륙한 것으로 해석하였다.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2020년 8월 10일 17시경 울산광역시 서북서쪽 약 1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998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어 소멸되었다고 해석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통과한 뒤 동해상에서 빠른 속도로 북~북북동진하며 온대저기압화가 가속화되어서, 8월 11일 9시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남동쪽 약 332km 부근 해상(동해)에서 중심기압 996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장미는 대한민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를 의미한다. 제6호 태풍 메칼라 2020년 제6호 태풍 메칼라(MEKKHALA)는 8월 10일 12시에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185km의 열대폭풍으로 중국 산터우 남동쪽 약 473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남중국해에서 북진하며 약하게 발달해서, 8월 11일 3시에 중국 산터우 동남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992 hPa, 최대풍속 25m/s의 강한 열대폭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한 뒤에 바로 중국에 상륙하였고, 중국에 상륙한 뒤에 급약화되어서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8월 11일 15시에 중국 푸저우 서남서쪽 약 22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했다고 해석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8월 11일 21시에 중국 푸저우 북서쪽 약 312km 부근 육상(중국 장시성 잉탄시)에서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메칼라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한다. 제7호 태풍 히고스 2020년 제7호 태풍 히고스(HIGOS)는 8월 18일 9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20km(북동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중국 잔장 동쪽 약 71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약하게 발달하며 북서진해서 중국 광둥성 상륙 직전인 8월 19일 6시에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28m/s, 강풍 반경 185km(동쪽 반경)의 강한 열대폭풍(STS)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고, 최성기 세력으로 8월 19일 9시에 중국 홍콩 남서쪽 약 121km 부근 육상(중국 광둥성 장먼시)에 상륙하였다. 중국 상륙 이후 서북서진하며 육상 마찰로 인해 급약화되어서, 8월 20일 3시에 중국 잔장 북북서쪽 약 270km 부근 육상(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 라이빈시)에서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히고스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무화과를 의미한다. 제8호 태풍 바비 2020년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8월 22일 9시에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20km(남동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2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에 따른 지향류로 인해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동~동북동진하면서 서서히 발달하였고, 지향류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동중국해에 진출한 뒤 8월 25일부터 북북서~북진하면서 늦은 폭염으로 높아진 수온으로 인해 매우 빠르게 발달해서, 8월 26일 9시에 대한민국 서귀포 서남서쪽 약 210 km 부근 해상(동중국해)에서 중심기압 950 hPa, 최대풍속 44 m/s의 세력 '매우 강'의 태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동중국해와 황해에서 최성기 세력을 유지하다가 북위 35도를 지나면서 서서히 약화되어가며 이동 속도가 빨라졌고, 동경 124도를 따라가면서 계속 북진하다가 서서히 북북동진을 하였다.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8월 27일 5시 30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옹진군에 중심기압 965 hPa, 최대풍속 37 m/s의 세력으로 상륙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8월 27일 6시에서 7시 사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옹진군에 중심기압 965 hPa, 최대풍속 33 m/s(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의 세력으로 상륙하였다.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상륙 뒤 빠른 속도로 북진하며 온대저기압화가 진행되어서, 8월 27일 15시에 중화인민공화국 선양시 동쪽 약 18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992 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중심기압 990 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태풍 바비로 인해 8월 26일 20시 29분에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에서 순간최대풍속 47.4 m/s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태풍 바비는 태풍 링링 (2019년)을 뛰어넘는 북한에 역대 가장 강한 세력으로 상륙하였다. 바비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비산맥에서 따온 이름이다. 제9호 태풍 마이삭 2020년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은 8월 28일 15시에 중심기압 996 hPa, 최대풍속 18 m/s, 강풍 반경 280 km(남서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040 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조금 느리게 발달하다가 북북서진하며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 접근하며 급발달해서, 9월 1일 9시에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00 km 부근 해상(동중국해)에서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 49 m/s의 세력 '매우 강'의 태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최성기 이후 동중국해에서 9월 1일 14~15시부터 북북동진으로 전향을 시작하며 다소 약화되었으나 제주도 동쪽 해상에 진출하면서 북~북북동진하며 2020년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가지 않은 해역의 열용량을 흡수하며 미미하게나마 재발달한 뒤,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 9월 3일 2시 20분 부산광역시 남서쪽 해안에 상륙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9월 3일 2시에서 3시 사이에 중심기압 950hPa, 10분 평균 풍속 44m/s의 세력으로 경상남도 김해시에 상륙했다. 한반도 상륙 이후 빠른 속도로 북북동진하며 온대저기압화가 진행되어서,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9월 3일 12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함흥시 동쪽 약 130km 부근 해상(동해)에서 중심기압 970 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9월 3일 15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함흥시 북동쪽 약 252km 부근 육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연사군)에서 중심기압 974 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9월 1일 3시 30분에 일본 오키나와 구메섬에서 순간최대풍속 54.5 m/s를 기록하였다.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9월 2일 18시 18분에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서 순간최대풍속 49.2 m/s를 기록하였다.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9월 3일 1시 43분에 해면기압이 957.0hPa까지 떨어졌다.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9월 3일 3시 38분에 해면기압이 959.1hPa까지 떨어졌다. 마이삭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를 뜻한다. 제10호 태풍 하이선 2020년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은 9월 1일 21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21m/s, 강풍 반경 220km의 열대폭풍으로 미국 괌 북쪽 약 780 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발생 이후 서남서~서북서진하며 일본 다이토 제도 부근 해상에 접근하며 급발달해서, 9월 4일 21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10 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10hPa, 최대풍속 54m/s의 세력 '맹렬한'의 태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북서~북북서진하면서 최성기 세력을 9월 6일 3시까지 유지하며 아마미 제도까지 접근하였고, 최성기 이후로는 높은 연직시어로 인해 서서히 약화되며 북북서~북진하며 규슈와 쓰시마섬 서쪽 해상을 지난 뒤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 9월 7일 9시 울산광역시 남쪽 해안에 상륙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9월 7일 9시에 중심기압 955hPa, 10분 평균 풍속 36m/s의 세력으로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상륙했다. 한반도 상륙 이후 빠른 속도로 북진하며 온대저기압화가 진행되어서,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9월 7일 21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함흥시 동북동쪽 약 10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980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9월 8일 3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함흥시 북동쪽 약 252km 부근 육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연사군)에서 중심기압 988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9월 5일 21시 38분에 일본 오키나와 미나미다이토섬에서 순간최대풍속 51.6m/s를 기록하였다.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9월 7일 1시 45분에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노모자키에서 순간최대풍속 59.4m/s가 관측되었다.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9월 7일 8시 16분에 해면기압이 957.6hPa까지 떨어졌다. 하이선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의미한다. 제11호 태풍 노을 2020년 제11호 태풍 노을(NOUL)은 9월 16일 3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110km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서남서쪽 약 32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남중국해에서 서~서북서진하며 상당히 빠르게 발달해서, 9월 17일 15시에 베트남 다낭 동쪽 약 51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23m/s의 열대폭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한 뒤 9월 18일 9시에서 10시 사이에 최성기 세력을 유지한 상태로 베트남 트어티엔후에성 후에 부근 육상에 상륙하였고, 육상마찰로 인해 급약화되어서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9월 18일 21시에 베트남 다낭 서쪽 약 52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996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9월 19일 3시에 태국 방콕 북동쪽 약 366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998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노을은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노을을 의미한다. 제12호 태풍 돌핀 2020년 제12호 태풍 돌핀(DOLPHIN)은 9월 21일 12시에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21m/s, 강풍 반경 240km(남동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68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북북동~북진하면서 상당히 빠르게 발달해서 9월 22일 15시에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31m/s, 강풍 반경 440km(북동쪽 반경)의 강한 열대폭풍(STS)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최성기 당시에 북동진으로 전향을 다시 시작해서 북동진 및 거의 정체하며 온대저기압화가 진행되었고,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9월 24일 15시에 일본 도쿄 남동쪽 약 361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2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9월 24일 18시에 일본 도쿄 남동쪽 약 45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돌핀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홍콩 근해에 서식하는 흰돌고래를 의미한다. 제13호 태풍 구지라 2020년 제13호 태풍 구지라(KUJIRA)는 9월 27일 9시에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460km(남동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미국 괌 동북동쪽 약 1,730 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발생 이후 북북서~북진하였고, 9월 28일 21시에 북위 28.8도에서 북동진으로 전향한 뒤에 근처의 온대저기압으로 인한 상층 발산 촉진으로 인해 고위도임에도 불구하고 급발달해서 9월 29일 9시에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31m/s, 강풍 반경 520km(동쪽 반경)의 강한 열대폭풍(STS)으로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1,370km 부근 해상에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최성기 이후 빠르게 북북동~북동진하며 온대저기압화가 진행되었고, 9월 30일 15시에 일본 삿포로 동쪽 약 1,81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구지라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별자리 중 고래자리를 의미한다. 제14호 태풍 찬홈 2020년 제14호 태풍 찬홈(CHAN-HOM)은 10월 5일 9시에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80km(남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2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거의 정체~서북서진하며 매우 빠르게 발달해서, 10월 8일 21시에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360 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5 hPa, 최대풍속 36 m/s의 세력 '강'의 태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최성기를 맞이하기 직전인 10월 8일 16시에 북위 28.8도에서 북동진으로 전향한 뒤에 북북동~동남동진하면서 낮은 수온과 북서쪽의 건조한 공기로 인해 약화되어서,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10월 11일 21시에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500 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8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10월 12일 9시에 일본 도쿄 남동쪽 약 665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찬홈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다. 제15호 태풍 린파(제명) 2020년 제15호 태풍 린파(LINFA)는 10월 11일 3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390km(북서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베트남 다낭 동남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남중국해에서 서진하며 미미하게 발달해서, 10월 11일 9시에 베트남 다낭 남쪽 약 22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996 hPa, 최대풍속 21m/s의 열대폭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한 뒤에 최성기 세력을 유지한 상태로 10월 11일 12시에서 13시 사이에 베트남 꽝응아이 성 꽝응아이에 상륙하였고, 베트남에 상륙한 뒤에 급약화되어서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10월 11일 21시에 베트남 다낭 남남서쪽 약 14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10월 12일 3시에 베트남 다낭 남서쪽 약 174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2018년의 태풍 손띤과 등급과 사망자 수가 비슷하다. 린파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연꽃을 의미한다. 이 태풍이 100명 넘는 인명피해를 내 제명되었는데, 2018년의 제22호 태풍 망쿳 이후 2년만이다. 제16호 태풍 낭카 2020년 제16호 태풍 낭카(NANGKA)는 10월 12일 15시에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390km(북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중국 홍콩 남남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남중국해에서 서~서북서진하며 약하게 발달한 뒤 10월 13일 21시에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23m/s의 세력으로 중국 하이난섬에 상륙하였다. 중국 하이난섬을 관통한 이후 서북서진하며 통킹만에 진출하였고, 10월 14일 3시에 중국 잔장 남서쪽 약 237km 부근 해상(통킹만)에서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23m/s의 열대폭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한 뒤에 약화되면서 10월 14일 15시에서 16시 사이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의 세력으로 베트남에 상륙하였다. 베트남에 상륙한 뒤에 육상마찰로 인해 급약화되어서 10월 14일 21시에 베트남 하노이 남쪽 약 12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중심기압 1000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낭카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한 종류이다. 제17호 태풍 사우델 2020년 제17호 태풍 사우델(SAUDEL)은 10월 20일 9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390km(북서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42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서진하며 필리핀 루손섬을 관통한 뒤 남중국해에 진출한 이후 서~서북서진하며 약간빠르게 발달해서 10월 23일 3시에 베트남 다낭 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39m/s의 세력 '강'의 태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최성기 이후 서~서북서진하며 중국 하이난섬에 근접하며 통과하였고 통킹만에 진출하면서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과 상층 발산 환경의 악화로 인해 약화되어서, 10월 26일 3시에 베트남 다낭 북북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통킹만)에서 중심기압 1006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사우델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추장의 호위병을 의미한다. 제18호 태풍 몰라베(제명) 2020년 제18호 태풍 몰라베(MOLAVE)는 10월 25일 3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20km(북동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서진하며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33m/s(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의 세력으로 필리핀을 관통한 뒤 남중국해에 진출한 이후 서진하며 급발달해서 10월 27일 15시에 베트남 다낭 동남동쪽 약 61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4m/s의 세력 '매우 강'의 태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최성기 이후 서북서진하며 베트남에 접근하였고, 10월 28일 12시에서 13시 사이에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39m/s(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의 세력으로 베트남 꽝응아이 성에 상륙하였다. 베트남 상륙 이후 육상마찰로 인해 급약화되어서 10월 29일 9시에 베트남 다낭 남서쪽 약 362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10월 29일 3시에 베트남 다낭 서남서쪽 약 31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0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몰라베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구 제작용 나무를 의미한다. 태풍이 베트남에 막대한 피해를 끼쳐 제명되었다. 제19호 태풍 고니(제명) 2020년 제19호 태풍 고니(GONI)는 10월 29일 3시에 중심기압 1008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110km의 열대폭풍으로 미국 괌 서북서쪽 약 1,0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발생 이후 서~서남서진하며 급발달해서, 11월 1일 3시에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45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05hPa, 최대풍속 62m/s의 '맹렬한' 태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 최성기 세력으로 11월 1일 6시에 필리핀 루손섬 카탄두아네스주 Bato 지역에 상륙하였다. 필리핀 상륙 이후 육상마찰로 급약화된 상태로 남중국해에 진출하였다. 남중국해 진출 이후 서~서남서진하며 약하게 발달하였다가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과 상층 발산 환경의 악화로 인해 베트남 상륙 직전에 다시 약화되어서,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11월 5일 21시에 베트남 다낭 남동쪽 약 38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11월 6일 3시에 베트남 다낭 남동쪽 약 377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 기준으로 태풍 고니는 2020년 처음이자 마지막의 카테고리 5등급 태풍이 되었다. 고니는 대한민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고니를 의미한다. 태풍이 필리핀에 막대한 피해를 끼쳐 제명되었다. 제20호 태풍 앗사니 2020년 제20호 태풍 앗사니(ATSANI)는 10월 29일 21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80km의 열대폭풍으로 미국 괌 남남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서북서~거의 정체하면서 굉장히 더디게 발달해서 11월 4일 21시에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1,01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25m/s의 강한 열대폭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최성기 이후 서북서~북북서진하면서 루손 해협을 통과하면서 대만에 근접해서 급약화되었고,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11월 7일 15시에 대만 타이베이 남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11월 7일 21시에 대만 타이베이 남서쪽 약 495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101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앗사니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번개를 의미한다. 제21호 태풍 아타우 2020년 제21호 태풍 아타우(ETAU)는 11월 9일 3시에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80km(북서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서남서쪽 약 60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남중국해에서 서진하며 약하게 발달해서, 11월 9일 15시에 베트남 호치민 동북동쪽 약 62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23m/s의 열대폭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최성기 이후 서남서~서진하면서 베트남에 접근하며 약화되었고, 11월 10일 15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의 세력(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으로 베트남 남부 지방에 상륙하였다. 베트남에 상륙한 이후 육상마찰로 급약화되어서,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11월 10일 18시에 베트남 호치민 남서쪽 약 353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11월 10일 21시에 베트남 호치민 북북동쪽 약 26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아타우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폭풍 구름을 의미한다. 제22호 태풍 밤꼬(제명) 2020년 제22호 태풍 밤꼬(VAMCO)는 11월 9일 15시에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390km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서북서~서진하며 빠르게 발달해서 11월 2일 3시에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36m/s(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의 세력으로 필리핀 루손섬에 상륙하였다. 필리핀 상륙 이후 육상마찰로 인해 다소 약화된 상태로 남중국해에 진출한 이후 서진하면서 낮은 연직시어로 인해 급발달해서 11월 14일 6시에 베트남 다낭 동쪽 약 33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4m/s의 세력 '강'의 태풍으로 최성기를 맞이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최성기 이후 서북서진하며 대륙으로부터 유입되는 건조한 공기로 인해 서서히 약화되면서 베트남에 접근하였고, 11월 15일 18시에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21m/s(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의 세력으로 베트남에 상륙하였다. 베트남 상륙 이후 육상마찰로 인해 급약화되어서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11월 15일 21시에 베트남 다낭 북서쪽 약 360km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6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11월 16일 0시에 베트남 다낭 북서쪽 약 403km 부근 육상(라오스)에서 중심기압 101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밤꼬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강을 의미한다. 태풍이 필리핀, 베트남에 막대한 피해를 끼쳐 제명되었다. 제23호 태풍 크로반 2020년 제23호 태풍 크로반(KROVANH)은 12월 20일 15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20km(북서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보라카이 서남서쪽 약 83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발생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발생 이후 추가 발달 없이 서~남남서진하며 약화되어서 12월 21일 9시에 베트남 호치민 동남동쪽 약 750km 부근 해상(남중국해)에서 중심기압 1004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한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중심기압 1002hPa의 열대저압부로 소멸하였다.) 크로반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다. 같이 보기 2020년 북인도양 사이클론 2020년 동태평양 허리케인 2020년 북대서양 허리케인 2020년 북서태평양 열대저압부 2020~2021년 남서인도양 사이클론 2020~2021년 남태평양 사이클론 2020~2021년 오스트레일리아 근해 사이클론 각주 외부 링크 기상청 날씨누리 태풍 정보 일본 기상청 태풍 정보 2020년 자연재해

https://en.wikipedia.org/wiki/2020%20Pacific%20typhoon%20season

2020 Pacific typhoon season

The 2020 Pacific typhoon season was the first with below-average tropical cyclone activity since 2017, with 23 named storms, 10 of which became typhoons and only 2 became super typhoons. This low activity was a consequence of La Niña that persisted from the summer of the year. It had the fifth-latest start in the basin on record, slightly behind 1973, and was the first to start that late since 2016. The first half of the season was unusually inactive, with only four systems, two named storms and one typhoon at the end of July. Additionally, the JTWC recorded no tropical cyclone development in the month of July, the first such occurrence since reliable records began. The season's first named tropical cyclone, Vongfong, developed on May 8, while the season's last named tropical cyclone, Krovanh, dissipated on December 24. However, the season's last system was an unnamed tropical depression which dissipated on December 29. The scope of this article is limited to the Pacific Ocean to the north of the equator between 100°E and 180th meridian. Within the northwestern Pacific Ocean, there are two separate agencies that assign names to tropical cyclones which can often result in a cyclone having two names.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JMA) will name a tropical cyclone should it be judged to have 10-minute sustained wind speeds of at least anywhere in the basin, whilst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assigns names to tropical cyclones which move into or form as a tropical depression in their area of responsibility located between 135°E and 115°E and between 5°N–25°N regardless of whether or not a tropical cyclone has already been given a name by the JMA. Tropical depressions that are monitored by the United States'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JTWC) are given a number with a "W" suffix. Seasonal forecasts During the year several national meteorological services and scientific agencies forecast how many tropical cyclones, tropical storms, and typhoons will form during a season and/or how many tropical cyclones will affect a particular country. These agencies include the Tropical Storm Risk (TSR) Consortium of University College London, PAGASA and Taiwan's Central Weather Bureau. The first forecast for the year was released by PAGASA on January 22 predicting the first half of 2020, within its monthly seasonal climate outlook. The PAGASA predicts that only 0–4 tropical cyclones are expected to form or enter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between January and March, while 5–8 tropical cyclones are expected to form between April and June. This was due to the fact that the El Niño–Southern Oscillation was seeing neutral conditions across the Pacific, and could persist until midyear. On May 21, the TSR issued their extended-range forecast for 2020, forecasting tropical activity below the average normal, with 26 tropical storms, 15 typhoons and 8 intense typhoons. These numbers were supported by the current values from the Indian Ocean Dipole, the Accumulated Cyclone Energy index and the sea-surface temperatures in the Niño 3.75 region, leading to a stronger than normal trade windspeed throughout much of the Western Pacific. On June 24, the PAGASA issued a climate forecast, predicting the number of tropical cyclones for the second half of the season. They predicted that 6–10 tropical cyclones are expected to form between the months of July and September, while 4–7 tropical cyclones are expected to form between the months of October and December. On July 9, TSR issued their forecast for the season, predicting a well-below average season with 26 named storms, 14 typhoons and only 7 intense typhoons. On August 6, TSR issued their third and final forecast for the season, lowering their numbers to 21 named storms, 13 typhoons and 5 intense typhoons. They mentioned that the 2020 season is expected to be one of the "least active typhoon seasons on record", with a predicted ACE index barely half of the normal and a 96% probability of being a below-average season. Season summary The first few months of 2020 were inactive, with no tropical systems developing until May. On May 8, the season saw its first tropical system with the development of Tropical Depression 01W (Ambo), making it the sixth-latest starting season on record, as well as the latest since 2016. 2 days later, the system strengthened to the first officially named tropical storm of the season, Vongfong. Tropical Storm Vongfong then rapidly intensified into a significant typhoon and struck the central part of the Philippines on May 14, first making its landfall in San Policarpo, Eastern Samar, crossing 4 more islands and then hitting mainland Luzon. After Vongfong, another month of inactivity ensued, and on June 10, a new tropical depression formed off the coast of Samar, Philippines, and was named Butchoy by the PAGASA a day later. Butchoy made landfall in the Philippines as the JTWC issued a TCFA for it. Once it exited Philippine landmass, Butchoy was upgraded into a tropical depression by the JTWC and all warnings issued by PAGASA were lifted, and Butchoy further intensified into a tropical storm in the South China Sea and was named Nuri by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After Nuri dissipated over mainland China, the basin became quiet again for more than a month with only Tropical Depression Carina forming east of Luzon; this led to the first time that no tropical storms developed within the month of July since reliable records began. The activity in the West Pacific increased somewhat with the formation of Tropical Storm Sinlaku, and the formation and intensification of Hagupit for a typhoon, ending a fast of more than 2 months without any significant typhoon. Hagupit affected China as a mid-Category 1-equivalent storm and caused US$441 million in damage. The storm then transitioned to an Extratropical cyclone and affected North Korea and Russia. A few days later, a new tropical depression formed, and then intensified into Tropical Storm Jangmi. Just southwest of Jangmi, a disorganized low-pressure area formed and would soon become Severe Tropical Storm Mekkhala, reaching China. A few days later, a new tropical depression formed in the South China Sea, and the PAGASA named the system as Helen. Shortly after, Helen intensified into a Severe Tropical Storm Higos, the 7th named storm on the 2020 typhoon season. Higos then went on to hit China. Soon after Higos dissipated, a new system formed in the east of the Philippines, and was named Igme. Igme then went on to become Tropical Storm Bavi and rapidly intensify in the coastal waters of Taiwan. In late August, Typhoon Maysak formed along with Typhoon Haishen, with both systems reaching Korean Peninsula and Japan, respectively. September started with Maysak weakening on its way to Korea, while a new Haishen threatened the same areas that Maysak and previously Bavi affected. Typhoon Maysak made landfalls i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while Typhoon Haishen intensified into the first super typhoon of the season. In mid-September, Tropical Storm Noul formed in the South China Sea, made landfall in Vietnam, and dissipated soon after. Later in the month, Tropical Storm Dolphin formed off the east coast of Japan and dissipated after a short life. Near the end of the month, Kujira formed and intensified into a severe tropical storm, before weakening and later becoming extratropical. October was an extremely active month. The season started out with Typhoon Chan-hom, which lasted for 14 days before dissipating. On October 9, Tropical Storm Linfa formed, becoming the first of a train of tropical systems to affect Vietnam. Linfa killed more than 100 people and caused severe flooding in Vietnam and Cambodia. Nangka formed a few days after Linfa, though impacts were much less. A tropical depression, dubbed Ofel by the PAGASA went through the Philippines and then hit Vietnam, affecting the already flooded areas from Linfa.. After a short lull in systems, Typhoon Saudel formed on October 18, causing flooding in the Philippines. Afterwords, two very powerful typhoons formed after Saudel: Molave and Goni. The former killed 41 people throughout The Philippines, Vietnam, and Malaysia, while the latter became a Category 5-equivalent super typhoon. After Goni, Atsani formed and lashed Northern Luzon and Southern Taiwan as a tropical storm. As Atsani dissipated, another depression formed and affected Visayas as a depression, receiving the name Tonyo. The next day, it was upgraded to a tropical storm, earning the name Etau. Etau lasted from November 7 until November 11. On November 8, a depression formed in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and was given the name Ulysses. The next day, it was upgraded to a tropical storm, giving the name Vamco. Vamco strengthened into a Category 2-equivalent typhoon as it brushed the Luzon landmass. It quickly exited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the next day as the PAGASA stated that it restrengthened as a typhoon. It rapidly strengthened and reached its peak intensity as a Category 4-equivalent typhoon. It weakened until it dissipated north of Laos. At last in the month of December, three systems formed with one named as Krovanh which formed at the South China Sea. Then the season concluded on December 29 with a weak depression close to the coast of Vietnam. Systems Typhoon Vongfong (Ambo) A low-pressure area was first noted on May 9 by the JTWC near Micronesia and was given a medium chance of developing into a tropical cyclone. The following day, the JMA declared that it had developed into a tropical depression to the east of Mindanao, Philippines and was expected to slowly move west. The JTWC then issued a Tropical Cyclone Formation Alert (TCFA) for the system just hours later while convection began to gradually obscure the center. Later that day, the PAGASA followed suit and upgraded the system to a tropical depression, assigning it the name Ambo, as it became the first tropical cyclone to enter their area of responsibility for 2020. The system began to slowly drift westwards throughout the following days, and on the next day, the JTWC upgraded Ambo to a tropical depression, designating it as 01W. The storm gradually intensified throughout the day and began to turn north. At this time, the JMA upgraded 01W to a tropical storm and assigned it the first name of the year, Vongfong. Shortly after, the JTWC followed and upgraded the system to tropical storm intensity. Vongfong began to rapidly intensify due to favorable conditions by early May 13, With the JMA upgrading the system to a severe tropical storm and the JTWC upgrading the storm to a Category 1-equivalent typhoon with 1-minute sustained winds of as the structure quickly improved. The PAGASA and JMA would then upgrade the system to a typhoon later in the day, with the JTWC quickly upgrading the system to a Category 2-equivalent typhoon as the eye became clearer. A few hours later, Vongfong intensified to a Category 3-equivalent typhoon. Then, the storm later went an eyewall replacement cycle, quickly finishing the cycle while fluctuating in intensity. At 12:15 pm PST on May 14, Vongfong made its first landfall in San Policarpo, Eastern Samar. Vongfong gradually weakened shortly after, crossing over the Ticao Pass as it moved further inland. By the succeeding day, PAGASA recorded five more landfalls: hitting the islands of Dalupiri Island, Capul Island, Ticao Island, Burias Island, and San Andres, Quezon in Luzon Island's Bondoc Peninsula. Ambo weakened into a Category 1-equivalent typhoon following the landfalls. The system further weakened on May 15, and was downgraded by both the JMA and PAGASA to a severe tropical storm, with the JTWC downgrading it to a tropical storm as well. Vongfong made its seventh landfall on Real, Quezon, further weakening and being downgraded by the JMA and the PAGASA into a tropical storm. The weakening trend continued, and by May 16, Vongfong emerged into the Luzon Strait as a low-end tropical storm. 6 hours later, the JTWC downgraded Vongfong to a tropical depression, and issued their final warning. Soon after, PAGASA and the JMA followed suit as well. The remnants of the storm fully dissipated by May 17, with PAGASA downgrading the storm's remains into a low-pressure area. In preparation for the incoming typhoon, Tropical Cyclone Wind Signal (TCWS) #3 warnings were issued for Northern Samar and the northern portion of Eastern Samar. According to the NDRRMC, Typhoon Vongfong (Ambo) left ₱1.57 billion (US$31.1 million) worth of damages in agriculture, and left 5 dead, as of May 27. The international name Vongfong and Philippine name Ambo were retired from use by the Typhoon Committee and PAGASA, being replaced with Penha and Aghon respectively. Tropical Storm Nuri (Butchoy) On June 10, the JMA began monitoring on a weak tropical depression that had developed to the east of the Philippine island of Samar in Visayas. During the next day, the PAGASA began tracking the system, giving the local name Butchoy. The storm then made its first landfall in Polillo Island in Quezon at 5:30 pm PHT, and making its second landfall in Infanta, Quezon shortly thereafter. Soon after, the JTWC issued a Tropical Cyclone Formation Alert for the storm. Afterwards, the JTWC officially upgraded Butchoy to a tropical depression, and designated it as 02W. With a favorable environment with low vertical wind shear, moderate equatorial outflow and 30–31 °C sea surface temperatures, Butchoy started to intensify in the South China Sea, becoming a tropical storm and receiving the name Nuri from the JMA later on the same day. Then, PAGASA issued their final warning on Nuri as it exited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By the next day, Nuri intensified further and subsequently peaked in intensity, with the JMA analyzing the storm's peak winds of . Six hours later, the JTWC upgraded Nuri to a tropical storm. However, later in the same day, the JTWC downgraded Nuri into a tropical depression, citing that the storm has drifted into high vertical wind shear. The JMA followed suit, downgrading Nuri into a depression. The JTWC issued their final warning on Nuri as the storm subsequently made landfall in Yanjiang, China. The JMA followed suit six hours later, issuing their final warning on the system. The PAGASA issued Tropical Cyclone Signal No. 1 for western Mindanao, southern Luzon, and Visayas on June 11 as Butchoy neared the Philippines. The combination of the system and prevailing southwesterly winds brought showers and thunderstorms across the Philippines. Heavy rainfall in Albay led to the activation of disaster risk management officials and other emergency assets. The rains from the tropical depression prompted PAGASA to declare the start of the rainy season in the Philippines on June 12, 2020, which was also during the country's Independence Day. In Hong Kong, Nuri brought heavy rain. One person also drowned due to rough waters. Tropical Depression Carina After about one month of inactivity, on July 11, the JMA designated a low-pressure area near Luzon as a tropical depression. The next day, the JTWC designated the depression as an invest and was given a low chance of developing, and later upgraded to a medium chance. On the following day, the PAGASA upgraded the low-pressure system to a tropical depression and named it Carina. Carina moved north-northwest over an environment favorable for further development, with low vertical wind shear, established equatorial outflow and 28–29 °C sea surface temperatures. By 12:00 UTC on July 14, Carina rapidly weakened into a low-pressure area, due to an unfavorable environment with strong wind shear. PAGASA then issued their final advisory to Carina, and the remnants dissipated on July 15. As the low-pressure system was named Carina, PAGASA immediately hoisted Signal #1, the lowest of their storm warning signals, to Batanes, Babuyan Islands and the northeastern portion of Cagayan. Heavy rainfall from Carina caused some damage on Ilocos Norte, Abra and Isabela. Typhoon Hagupit (Dindo) On July 31, JMA began monitoring a weak tropical depression that had developed in the Philippine Sea. Later, PAGASA named Dindo to the storm. By the next day, the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designated Dindo as 03W. With favorable conditions of low vertical wind shear, strong equatorial outflow and 31 °C sea surface temperatures, Dindo intensified into a tropical storm on midday of the same time, and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named it as Hagupit. Hagupit then began intensifying in the Philippine Sea, and by August 2, Hagupit was upgraded into a typhoon by the JTWC. The JMA later upgraded Hagupit to a severe tropical storm late on August 2. As Hagupit exited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the PAGASA issued its final bulletin on the system. Hagupit was then upgraded into typhoon status by the JMA on August 3, and will later peak in intensity with a pressure of 975 hPa. At around 19:30 UTC, Hagupit made landfall in Wenzhou, China, with winds of 85 mph and pressure of 975 mbar (hPa). After its landfall, Hagupit gradually weakened over China, and by early August 4, the JTWC downgraded the typhoon into a tropical storm. Around midday of the same day, JTWC downgraded Hagupit into a tropical depression and later issued their final advisories on the storm, but the JMA still monitored Hagupit as a tropical storm. The system later would undergo an extratropical transition, a process which got completed on August 6, and the JMA issued their final advisory on the extratropical Hagupit. In advance of Hagupit, Chinese officials ordered the evacuation of areas vulnerable to flooding. Hagupit caused torrential rainfall over portions of China peaking at 13.11 inches (333 mm) in the Jingshan district of Wenzhou. 15 people were reported dead across South Korea, 6 of them following a landslide in South Chungcheong Province, 11 people were reported missing, and 7 people were injured. Tropical Storm Sinlaku On July 29, a tropical disturbance formed and was situated a couple hundred miles east of Manila, Philippines. Struggling to consolidate, the disturbance crossed Luzon with little to no organization and began organizing in the South China Sea. Environmental conditions became conducive for development, and the JMA declared that a tropical depression had formed in the early hours of July 31. Then early on August 1, the depression intensified into Tropical Storm Sinlaku. The storm failed to intensify much afterward, and during the following day, Sinlaku made landfall on northern Vietnam. Shortly thereafter, both agencies issued final advisories on the storm. Sinlaku produced heavy rain across central and northern Vietnam, resulting in significant flooding. Two people died, one from a collapsed embankment and the other from flash flooding. Thousands of homes were inundated and crops suffered extensive damage. Damage in the nation was about nearly 5.4 billion đồng (US$232,900). Flash floods across Thailand also killed two people. The remnants of Sinlaku emerged in the Indian Ocean and intensified into a well marked low-pressure area between August 5–8, recreating a lot of torrential rain in portions of India. Tropical Storm Jangmi (Enteng) On August 6,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started to monitor a low-pressure area that developed well east of Virac, Catanduanes. On the next day,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designated the low-pressure area as a weak tropical depression. Despite a broad and elongated low-level circulation center, it gradually organized, prompting the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to issue a Tropical Cyclone Formation Alert on the depression. Early on next day, the PAGASA upgraded it to a depression, naming it Enteng. Later around the same day, the JTWC designated the depression as 05W. But, near end on the same day,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upgraded the depression to a tropical storm, receiving the name Jangmi. As such, Jangmi became the fifth named tropical storm of the 2020 typhoon season. On August 9, Jangmi was upgraded into a tropical storm by the JTWC. Despite being at favorable conditions of low vertical shear and 29–30 °C sea surface temperatures, an upper-level low present to the west of the system prohibited the broad Jangmi to organize further. Around the same time, the PAGASA dropped advisories on Jangmi as it quickly exited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Moving northward at 23 knots, the JMA reported that Jangmi already peaked at 45 knots (50 mph; 85 km/h). Around 05:50 UTC on August 10, Jangmi made landfall on the southern tip of Geojedo, Gyeongsang Province in South Korea. The JTWC issued their final advisories on Jangmi around 15:00 UTC of the same day, and the JMA issued their final advisory early on the next day, August 11. Jangmi dropped drenching rainfall through the Ryukyu Islands of Japan, with a peak amount of 2.2 inches (55.8 mm) recorded on the island of Kumejima. In South Korea, Jangmi dropped up to 2.6 inches (66.04 mm) of precipitation, in an area already hard hit by flooding in the months previous to Jangmi. Tropical Depression 06W (Gener) Due to the fact that the disturbance already had tropical-storm-force winds, it was immediately declared a tropical storm by the JTWC on August 9. The next day, the tropical depression reached its peak intensity of 35 mph with an unusually high pressure of 1012 mbar. Soon afterwards 06W began to gradually weaken, and at 15:00 UTC on August 10, the JTWC downgraded 06W to a tropical depression. After moving generally westward, the system began to move to the southwest and, at 20:00 UTC (4:00 am, August 13 PST), it entered the Philippine's area of responsibility and was given the name Gener by PAGASA. Severe Tropical Storm Mekkhala (Ferdie) Another area of persistent convection formed within the proximity of the trough that would also spawn Tropical Storm Jangmi On August 7, west of Luzon. As Jangmi became the dominant system in the area, this low-pressure area remained disorganized. However, on the next day, as Jangmi moved away from the area, the system began to organize, and on August 9, the JTWC upgraded the storm to a Tropical Depression. Soon after, at 8:00 pm. PST, the PAGASA followed and upgraded the storm and gave it the name Ferdie. At 07:30 CST on August 11 (23:30 UTC on August 10), Mekkhala made landfall at Zhangpu County in Fujian, China shortly after peak intensity. Mekkhala forced a Signal No. 1 warning to be placed for the Ilocos region in the Philippines. Mekkhala brought monsoonal conditions to portions of Luzon, shortly after its formation. Although remain well offshore Taiwan, the storm still brought heavy rainfall to the island. In China, local officials suspended ferry services and told ships to return to port, in preparation for Mekkhala. The Chin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issued a Level III emergency response, while flood control workers were sent to areas which were hit by Mekkhala. Mekkhala dropped torrential rainfall over China with amounts of up to 7.874 inches (200 mm) reported in some areas. Train services were halted and flights were canceled at local airports as Mekkhala moved onshore. In Zhangzhou, Fujian, damage from the storm reached 1.1 billion yuan (US$159 million). Severe Tropical Storm Higos (Helen) A new tropical depression formed from the Intertropical Convergence Zone east of Luzon on August 16. At 15:00 UTC, the PAGASA named the system Helen and began issuing severe weather bulletins for the tropical depression, but dropped the alerts as Helen left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after 4 hours. The Hong Kong Observatory and Macau Meteorological and Geophysical Bureau upgraded Higos into a marginal typhoon prior to landfall, with sustained hurricane-force winds in Macau indicating such an intensity. Higos made landfall over Zhuhai, Guangdong at peak intensity at around 06:00 CST on August 19 (22:00 UTC on August 18). In preparation for Higos, the Hong Kong Observatory raised the number 9 tropical cyclone warning signal in Hong Kong to warn of the possibility of hurricane-force winds. Winds generally reached gale to storm force over the southern part of Hong Kong under the influence of Higos' small circulation. The Macao Meteorological and Geophysical Bureau issued the number 10 signal, the highest signal, at 05:00 am local time. Over 65,000 people evacuated and schools were closed across these areas. Although heavily populated areas of China were directly hit by Higos, damage was mostly limited to downed trees and power outages. Two campers who were unaware of the approaching storm had to be rescued from Tap Mun Island after arriving on August 14. The storm also left 7 deaths and 45 billion đồng (US$2 million) in damages in Vietnam. Typhoon Bavi (Igme) On August 19, the JTWC began monitoring a broad area of low pressure situated a couple hundred miles northeast of the Philippine archipelago. By the next day, the system rapidly organized, and the JTWC subsequently issued a Tropical Cyclone Formation Alert (TCFA). On August 21, the area of low pressure became Tropical Depression 09W. At 15:00 UTC, the PAGASA named the system Igme and issued a severe weather bulletin for it. By the next day, Igme intensified into a tropical storm, according to the JMA and was given the name Bavi, subsequently prompting the JTWC to follow suit and upgrade 09W from a tropical depression to a tropical storm. Favorable conditions allowed Bavi to rapidly intensify, and by 12:00 UTC on August 22, the system became a severe tropical storm. As the system left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the PAGASA stopped issuing weather bulletins for the severe tropical storm. Bavi's period of rapid intensification was brief, and it began a slow intensification phase on August 23. On August 24, Bavi slowly intensified, and it was later upgraded by the JMA into a typhoon. Later on that day, it became a Category 2-equivalent typhoon. By the next day, Bavi intensified even more to become a Category 3-equivalent typhoon. As Bavi moved closer to the Korean peninsula, one person died in Jeju island on August 25. At around 00:30 UTC on August 27, Bavi made landfall over North Pyongan Province, North Korea. After that, Typhoon Bavi transitioned into an extratropical storm in Manchuria, China. Typhoon Maysak (Julian) A low-pressure area east of the Philippines consolidated into a tropical depression on August 27, and simultaneously, a Tropical Cyclone Formation Alert was issued for the system. Early on August 28, PAGASA upgraded it to a tropical depression with the local name Julian, shortly before the JMA upgraded it to a tropical storm and assigned the international name Maysak. Subsequently, the JTWC upgraded Maysak to a tropical storm too, and then the JMA upgraded it to a severe tropical storm despite its elongated low-level circulation center. and two hours later, PAGASA followed and also upgraded the system to typhoon status. Later on that day, it became a Category 2-equivalent typhoon. By the next day, Maysak intensified even more to become a Category 3-equivalent typhoon. Then later on afternoon, it was upgraded to a Category 4-equivalent typhoon. Soon, Maysak began to weaken bit-by-bit as it passed the East China Sea, 1-minute winds slowing back down to Category 3-equivalent speeds. Typhoon Maysak then made landfall near Busan, South Korea at 02:20 KST on September 3 (17:20 UTC on September 2), with 10-minute maximum sustained winds at and the central pressure at . equivalent to a Category 2 typhoon. After that, it crossed the Sea of Japan and hitting North Korea into Jilin, Manchuria in China. Soon after, Typhoon Maysak degenerated into an extratropical low in northeast China. On September 2, the Panamanian-registered animal transport ship Gulf Livestock 1 transmitted a Mayday and launched lifeboats, at least one of which was found. The ship was west of Japan's Amami Ōshima Island. The Japan Coast Guard has said that the freighter was carrying a crew including 39 Filipinos, 2 Australians, and 2 New Zealanders when it disappeared. The cargo was 5,867 cattle, loaded in Napier, New Zealand, and bound for the port of Jingtang in Tangshan, China. Two fatalities occurred in South Korea where also 120,000 households lost power. In North Korea, Maysak dropped 15.157 inches (385 mm) of precipitation in Wonsan. Typhoon Haishen (Kristine) By the next day, the disturbance had quickly organized, and the JTWC issued a Tropical Cyclone Formation Alert (TCFA) for the low-pressure area, and by the next day, it intensified into Tropical Depression 11W. Traversing generally southwestward, the depression quickly intensified into a tropical storm. Upon entering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logical and Atmospheric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named the system Kristine. Early on September 4, the JTWC assessed that Haishen became a Category 4-equivalent super typhoon – with 1-minute sustained wind speeds of 135 kt (155 mph; 250 km/h), with a clear, symmetrical eye visible on satellite imagery. On September 5, as Haishen's latitude increased, the ocean heat content in the area decreased, which disrupted the system's core and caused its eye to appear ragged on satellite imagery, subsequently indicating weakening, and dropping below super typhoon status. Later that day, the system left the PAR and PAGASA issued its last bulletin on the typhoon. As the system continued its northward track toward the Japanese archipelago, it continued to weaken and became a Category 3-equivalent typhoon, and not too long after it weakened to a Category 2-equivalent typhoon as it neared the Southern Ryukyu Islands of Japan. A mandatory evacuation order was issued for western Japan as millions of people evacuated accordingly. Haishen made landfall in Ulsan, South Korea at around 09:00 KST (00:00 UTC) on September 7, Haishen caused two fatalities in Japan, while four others went missing after a mudslide occurred in Miyazaki Prefecture. Two more fatalities occurred in South Korea and widespread flooding occurred in neighboring North Korea. Tropical Depression 12W On September 10 at 00:00 UTC, the JMA began tracking a tropical depression. At 15:00 UTC that day, the JTWC issued a Tropical Cyclone Formation Alert on the system. On September 11 at 18:00 UTC, the JTWC upgraded the disturbance to a tropical depression, designating it as 12W; it was downgraded back to a tropical disturbance six hours later. The JMA had stopped tracking the depression by September 13th. Tropical Storm Noul (Leon) On September 14 at 12:00 UTC, the JMA began tracking a tropical depression. On the morning of September 15, the JTWC issued a tropical cyclone formation alert for a tropical system forming in the Philippine Sea. The JTWC later upgraded it to a tropical depression at 15:00 UTC as they issued their first warning on the system as Tropical Depression 13W. Since the depression formed inside of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the PAGASA immediately issued a severe weather bulletin on the storm and named the system Leon. At 21:00 on September 16, the storm left the PAR and PAGASA issued its final warning on the system. At 03:00 UTC September 18, Noul made landfall between Quảng Trị and Thừa Thiên-Huế provinces. At 09:00 UTC, the JTWC issued its final warning on the system. After being downgraded to a low-pressure area (LPA), Noul followed a westward path and emerged in the Indian Ocean. A few days before the storm hit Vietnam, the Vietnamese government closed three airports and evacuated more than one million people in the affected areas. Noul damaged homes and knocked down trees and power lines in Hue, Vietnam. Heavy precipitation amounts peaking at 310 mm (12.20 inches) fell in Da Nang. The storm caused 6 deaths and 705 billion đồng (US$30.4 million) in damage. Severe Tropical Storm Dolphin (Marce) On September 20 at 06:00 UTC, as a tropical disturbance strengthened in the extreme northeast corner of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GASA upgraded the system to a tropical depression, giving it the local name Marce. At the time, the JTWC only recognized the system as an area of convection and only issued a medium level of warning for the system. The JTWC upgraded the system to a tropical storm at 12:00 UTC. On September 21 at 03:00 UTC, the system left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The system then intensified into a tropical storm south of Japan, and was given the international name Dolphin by the JMA. After the storm transitioned into an extratropical cyclone, the JTWC issued its final warning on the system on September 24 at 03:00 UTC. Severe Tropical Storm Kujira The storm drifted north-northwestwards before recurving to the northeast while intensifying into a Category 1-equivalent typhoon early on September 29. Kujira weakened to a tropical storm 12 hours after it intensified into a typhoon due to very high wind shear and cool waters. At 21:00 UTC, the JTWC issued the last advisory for the system. Typhoon Chan-hom On October 2, the JTWC began to monitor a large area of thunderstorms in the open Pacific Ocean. The system gradually organized, and it was classified as a tropical depression on October 4. On the next day, the JMA upgraded the storm to a tropical storm and named it Chan-hom. On October 7, the system was upgraded by the JMA into a typhoon. The JMA issued their final warning on the system on October 12 at 00:45 UTC. The JTWC later followed, issuing their final warning on the system at 09:00 UTC. The JMA, however, still tracked Chan-hom as a tropical depression until it was last noted on October 16. Tropical Storm Linfa On October 9, the JTWC began tracking a tropical system east-southeast of Da Nang, Vietnam. On October 10, the system was declared as a tropical depression by the JTWC and the JMA. Later that day, the JMA upgraded the system into a tropical storm and named it Linfa. The system continued westward, making landfall on October 11 at 03:00 UTC in Vietnam. The JTWC issued their final warning on the system at 09:00 UTC that day. The JMA later followed, issuing their final warning on the system at 18:00 UTC. Linfa brought historic amounts of rainfall to Central Vietnam, peaking at 90.16 inches (2,290 mm) in A Lưới (Huế), 59.842 inches (1,520 mm) in Hướng Linh (Quảng Trị). That made it the 12th wettest tropical cyclone in history. At least 370,000 people in Vietnam lost power after the storm. So far the storm and its flood have left 104 people dead and 38 remain missing in Vietnam and Cambodia. In Cambodia, severe flooding affected 16 provinces including Phnom Penh, killed at least 21 people, damaged over 25,000 homes over and over 180,000 hectares of farmland. Tropical Storm Nangka (Nika) On October 11, the JMA began tracking a tropical depression off the west coast of Luzon. The PAGASA declared the system as a tropical depression at 12:00 UTC, and since the storm formed inside of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the agency named the system Nika. On the same day at 21:00, the JTWC began issuing warnings on the system. On October 12, the system was declared a tropical storm by the JMA, and was named Nangka. At 09:00 UTC, the system left the PAR and the PAGASA issued its final bulletin on the system. At 19:20 CST (11:20 UTC) on October 13, Nangka made landfall over Qionghai, Hainan. On October 13, the storm crossed the Gulf of Tonkin and made landfall in the Nam Định, Ninh Bình, and Thanh Hóa provinces in Northern Vietnam on October 14. On the same day, both the JMA and JTWC issued their final warnings for the system. The system dissipated on October 14, 2020. After the passage of Nangka over Hainan Island, 2 people died and 4 are missing as a result of a capsized boat. In Northern Vietnam, the storm killed 2 people in Hòa Bình, another missing in Yên Bái. Over 585 houses were destroyed, while 135,731 others across central Vietnam were flooded. Tropical Depression Ofel A low-pressure area formed in the Philippine Sea, east of Leyte, on October 13. Soon, the PAGASA declared the newly formed system as a tropical depression and assigned it the name Ofel. The PAGASA immediately raised warning signals for the province of Sorsogon and for parts of the Samar province. On the same day at 18:30 UTC, Ofel made landfall over Can-avid, Eastern Samar. As the system entered the South China Sea in the early hours of October 15 UTC, the PAGASA lifted all tropical cyclone warning signals for Ofel. On the same day at 20:00 UTC, Ofel left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and PAGASA issued their final bulletin for the system. While Ofel was inside the PAR, the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issued tropical cyclone formation alerts for the system, however it was canceled as the system entered a less favorable environment on October 16. The storm dissipated at 03:00 UTC on that day. Flooding was reported due to moderate to heavy rains. According to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Regional Office 5, total damages have topped to an estimated ₱9.1 million (US$187,000). Typhoon Saudel (Pepito) On October 16 UTC, the JTWC began tracking an area of convection approximately east-southeast of Palau. On October 18 at 21:00 UTC, the PAGASA upgraded the system into a tropical depression, and named the system Pepito. A few hours later, the JMA also recognized the system into a tropical depression, and subsequently issued their first warning on the system. As the system intensified as it approached Northern Luzon, the JMA upgraded the system into a tropical storm and named the system Saudel. The PAGASA also declared the system as a tropical storm, and began issuing Signal #2 tropical cyclone warnings in preparation for its landfall. Saudel made landfall over the San Ildefonso Peninsula in Casiguran, Aurora on October 20 at 13:00 UTC (21:00 PHT) and began crossing the Luzon Island, emerging over the South China Sea hours later. As the storm left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the developing severe tropical storm was upgraded into a typhoon by the JMA, the JTWC, and by the PAGASA in their final bulletin for the system. As of October 24, the NDRRMC reported total damages of about ₱105.8 million (US$2.18 million). Tropical Depression 20W On October 19, both the JMA and the JTWC began tracking a tropical depression, with the JTWC designating it as 20W. 20W formed over marginally favorable conditions for development, before turning southwest after originally moving northeastward, encountering strong wind shear. On October 21, the JTWC assessed that 20W was no longer a tropical depression, also assessing that it had transitioned into an extratropical cyclone the next day. The JMA stopped tracking 20W on October 23. Typhoon Molave (Quinta) On October 23, the JMA began tracking a tropical depression approximately north of Palau. On the same day, PAGASA followed suit as the system formed inside of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east of Mindanao, and named the system Quinta. On October 24, the JTWC also recognized the system as a tropical depression. At 15:00 of the same day, the JTWC upgraded the system into a tropical storm, with the JMA and PAGASA doing the same a few hours apart from each other. Now a tropical storm, the system was named Molave by the JMA. On October 25, PAGASA upgraded the system into a severe tropical storm as it tracked closer to the Bicol Region. Later that day, the PAGASA then upgraded Molave into a typhoon as it headed for Albay and Camarines Sur, prompting the raising of Signal #3 tropical cyclone warnings for both and adjacent provinces. Moments later, the JMA also upgraded the system to a typhoon and the JTWC followed a few hours later. At 18:10 PHT (10:10 UTC), Molave made its first landfall on the San Miguel Island in Albay, with another in Malinao just 40 minutes later. Molave made a total of 5 landfalls in the Luzon area before entering the South China Sea on October 26. On October 27 at 00:00 UTC, Molave left the PAR, with PAGASA issuing their last bulletin for the system later at 15:00. After that, Typhoon Molave intensified even more and peaked as a Category 3-equivalent typhoon in the South China Sea. , the NDRRMC reported that 27 people were killed, 40 people were injured and four went missing after the typhoon. Damage from infrastructure and agriculture counted to be ₱1.56 billion (US$32.2 million) and ₱2.66 billion (US$54.9 million) respectively, with a total damage of ₱4.22 billion (US$87.1 million) nationwide. In Vietnam, Molave left 41 dead, 143 were injured and 42 people missing. Economic losses were estimated to be 12.92 trillion dong (US$558 million). Typhoon Goni (Rolly) After Typhoon Molave devastated the Philippines, the JMA announced the formation of a new tropical depression in the Pacific Ocean, west of the Mariana Islands, on October 27. By the next day, the JTWC had also followed and upgraded the system into a tropical depression. As the system continued tracking westward under favorable conditions in the Pacific Ocean, the JMA and JTWC upgraded the system into a tropical storm, with the JMA assigning the name Goni to the intensifying storm. Due to the warm waters surrounding the storm, the system underwent rapid intensification and became a typhoon. On October 29, at 9:30 UTC, Goni entered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and was named Rolly by the PAGASA. By 18:00 UTC, Goni had intensified into a Category 4-equivalent typhoon, with 1-minute sustained winds at , and eventually the first Category 5-equivalent typhoon of the season a few hours later. Warm sea surface temperatures, low vertical wind shear and high ocean heat content continually supported Goni as it edged closer to the Philippines, and it maintained its intensity into the next day. At 18:00 UTC October 31 (2:00 PST November 1), PAGASA upgraded Goni to a super typhoon on the agency's tropical cyclone intensity scale at which time the JMA and PAGASA both reported 10-minute sustained winds of and , respectively, marking the second time Tropical Cyclone Wind Signal #5 was raised by PAGASA since Typhoon Haima in 2016 and Typhoon Megi in 2010. Goni made its first two landfalls at peak intensity over Bato, Catanduanes (20:50 UTC) and Tiwi, Albay (23:20 UTC). After that, it weakened into a strong typhoon and made a third landfall in San Narciso, Quezon. Due to three landfalls and land interaction, Goni lost its immense strength and weakened into a minimal typhoon as it made a fourth landfall in San Juan, Batangas. Before exiting the PAR, Goni slightly intensified, but further development was hampered by unfavorable conditions. The capital, Manila, experienced some tropical storm-force winds from Goni. , the NDRRMC has reported ₱12.9 billion (US$266 million) of infrastructure damages, along with ₱5 billion (US$103 million) of agricultural damage, with a combined total of ₱17.9 billion (US$369 million), and at least 25 deaths, 399 injured and 6 missing. Goni is estimated to have caused at least ₱48.058 billion (US$1.04 billion) in damages in the Philippines. Severe Tropical Storm Atsani (Siony) On October 28, the JTWC began tracking another tropical disturbance south-southwest of Chuuk in the Federated States of Micronesia. This disturbance would eventually strengthen into a new tropical depression in the early hours of October 29. Later that day, the JMA upgraded the system into a tropical storm. On November 1, at 00:00 UTC, Atsani entered the PAGASA's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with the PAGASA naming the system Siony. The storm tracked northwest through the Philippine Sea, passing through the Luzon Strait on November 4. The system left the PAR on November 7 at 21:00 UTC. Shortly afterwards, the system rapidly weakened and dissipated thereafter. Atsani downed trees, caused landslides, and damaged street lights in parts of Taiwan. Rockfalls caused some roads to close in Taitung County. 3 minor injuries were reported within Taitung County in the townships of Haiduan and Jinfeng. The storm brought heavy rains to Batanes and the Babuyan Islands in the Philippines, causing ₱4.9 million (US$101 thousand) in agricultural damage. Tropical Storm Etau (Tonyo) On November 7,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JMA) began tracking a tropical depression east-southeast of Manila. At 12:00 UTC on the same day, the PAGASA declared the system as a tropical depression and assigned it the name Tonyo as it formed directly over Burias Island. The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recognized the system as a tropical depression at 15:00 UTC on November 8. Etau caused rains over Calabarzon, Mimaropa, and the Bicol Region before exiting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on November 9 at 21:00 UTC. It continued its way towards Vietnam, after crossing Philippines. Etau killed two people in Quảng Nam and Bình Định and damaged 400 houses when it made landfall in central Vietnam on November 10. The storm produced over 250 mm (10 in) of rain in the provinces of Bình Định, Khánh Hòa, and Phú Yên, with peak at 858 mm in Lake Thủy Yên (Thừa Thiên Huế). The storm also caused gusty winds which uprooted trees and ripped roofs of buildings, many of which were still recovering from the adverse impacts of Typhoon Molave and the weakened Tropical Storm Goni. In addition, power outages locally affected the city of Tuy Hòa. Economic losses in Tuy An, Phú Yên were counted as 122 billion VND (US$5.26 million). Typhoon Vamco (Ulysses) On November 8, the JMA began tracking a new tropical depression north-northwest of Palau. At 12:00 UTC on the same day, the PAGASA declared the system as a tropical depression inside of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and named it Ulysses. The next day at 7:15 UTC, the system strengthened into a tropical storm, with the JMA giving it the name Vamco, with the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later issuing their first warning on the system as a tropical depression. As the system tracked closer to southern Luzon, both the PAGASA and the JMA upgraded Vamco into a severe tropical storm. Vamco was then upgraded into typhoon status by the JMA on November 11, followed by the JTWC and the PAGASA shortly after, as the PAGASA raised Signal #3 tropical cyclone wind signals in preparation for the storm. At 14:30 UTC and 15:20 UTC, Vamco made its first two landfalls over the island towns of Patnanungan and Burdeos, respectively, both in Quezon Province. Later at 17:40 UTC, Vamco made its third landfall over General Nakar, Quezon, in the Luzon landmass. At 00:00 UTC, the system emerged over the western seaboard of Zambales and entered the South China Sea. The system left the PAR at 01:30 UTC as the PAGASA redeclared the system as a typhoon. Vamco rapidly re-strengthened in the South China Sea and peaked as a Category 4-equivalent typhoon briefly before weakening back into a Category 3-equivalent storm heading for Vietnam. The typhoon then weakened before making another landfall as a Category 1-equivalent typhoon in Vietnam. As of January 13, 2021, the NDRRMC reported a total of 196 casualties (Including 101 validated deaths, 85 injuries and 10 missing) caused by the typhoon, along with () worth of agriculture damages and () worth of infrastructural damages. The Cagayan Valley experienced the highest total amount of damage. At least 5,184,824 individuals were affected by the typhoon's onslaught.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nd Philippine National Police reportedly rescued 265,339 and 104,850 individuals, respectively. According to Aon, total economic losses caused by the typhoon were estimated to top (). Tropical Storm Krovanh (Vicky) On December 17 at 21:00 UTC, the PAGASA began issuing bulletins for a system east-southeast of Davao. The PAGASA had already recognized the system as a tropical depression and named it Vicky, however at the time,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JMA) only recognized the system as a low-pressure area. The next day, the JMA followed suit and recognized the system as a tropical depression. At 14:00 PHT (6:00 UTC), the system made landfall in Baganga, Davao Oriental. 9 hours later, it emerged off the coast of Misamis Oriental and entered the Bohol Sea, later entering the Sulu Sea on the next day at 5:00 PHT (23:00 UTC). On December 19 at 23:00 PHT (15:00 UTC), Krovanh made its second landfall over central Palawan, emerging into the South China Sea shortly after. As the storm traversed the South China Sea, the system had strengthed into a tropical storm according to the JMA as it emerged into a region of relatively favorable atmospheric conditions, thus given the name Krovanh. On December 20 at 14:00 PHT (6:00 UTC), Krovanh left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although storm signals were still raised for the Kalayaan Islands. The PAGASA then upgraded Krovanh into a tropical storm, and issued a Signal No. 2 warning for the Kalayaan Islands. The next day, December 21, Krovanh was downgraded into a tropical depression by both the JMA and by the PAGASA in their final advisories for the storm. The JTWC then issued their final warning on Krovanh the next day shortly after most of its central convection had dissipated due to increasingly hostile wind shear. Large swaths of Visayas and Mindanao were placed under Signal No. 1 warnings due to Krovanh. Floods and landslides were triggered in Cebu, Agusan del Sur, Davao de Oro, and in Leyte, where two senior citizens were killed in a landslide. In Lapu-Lapu City, 300 residents were forced to evacuate after 76 houses near the shore were swept into sea. Around 6,702 individuals were affected by the storm in the Philippines, with 5,646 in evacuation centers. Damages have been estimated to total up to ₱213.2 million (US$4.48 million). At least eight people were killed by the effects of Krovanh. Other systems Late on July 27, the JMA began to track a weak tropical depression in the open Western Pacific. Later on the following day, the system was unofficially classified as a subtropical depression by the JTWC, having been given a low chance of transitioning to a tropical cyclone. In a marginal environment with cyclonic easterly flow, moderate to strong wind shear and 28–30 °C sea surface temperatures, the system was expected to recurve poleward and be absorbed by a larger extratropical low. The depression, however, dissipated on July 30. The JMA began monitoring on another tropical depression to the south of Japan on September 27. The system moved in a general northeastward direction until it was last noted on 18:00 UTC on September 29. On October 7, the Vietnam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 (VNCHF) monitored a tropical depression that had made landfall in the Khánh Hòa province. Enhanced by the seasonal northeast monsoon, the system caused many provinces nearby to experience heavy rainfall with average accumulations of 200–300 mm. In Sa Huỳnh (Quảng Ngãi), rainfalls peaked at 360 mm. By October 11, heavy floods killed 9 people. On December 5, a tropical depression formed to the south of Japan. The depression was short-lived, however, as it dissipated the next day after being embedded into a frontal zone. On December 29, the JMA started to track a weak tropical depression to the east of Vietnam. Storm names Within the Northwest Pacific Ocean, both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JMA) and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assign names to tropical cyclones that develop in the Western Pacific, which can result in a tropical cyclone having two names.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s RSMC Tokyo – Typhoon Center assigns international names to tropical cyclones on behalf of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s Typhoon Committee, should they be judged to have 10-minute sustained windspeeds of . PAGASA assigns names to tropical cyclones which move into or form as a tropical depression in their area of responsibility located between 135°E and 115°E and between 5°N and 25°N even if the cyclone has had an international name assigned to it. The names of significant tropical cyclones are retired, by both PAGASA and the Typhoon Committee. Should the list of names for the Philippine region be exhausted then names will be taken from an auxiliary list of which the first ten are published each season. Unused names are marked in . International names During the season, 23 tropical storms developed in the Western Pacific and each one was named by the JMA, when the system was judged to have 10-minute sustained windspeeds of . The JMA selected the names from a list of 140 names, that had been developed by the 14 members nations and territories of the ESCAP/WMO Typhoon Committee. During the season, the name Saudel was used for the first time after it replaced Soudelor, which was retired following the 2015 season. Retirement After the season, the Typhoon Committee announced that the names Vongfong, Linfa, Molave, Goni, and Vamco would be removed from the naming lists due to the damages and deaths it caused in their respective onslaughts, and they will never be used again for another typhoon name. In 2022, they were replaced by Penha, Peilou, Narra, Gaenari and Bang-Lang respectively. With five names retired, this season was tied with the 2006 and 2019 seasons for the highest number of retired storm names after a single typhoon season, a record it jointly held until it was surpassed by the 2022 season which had six retired names. Philippines During the season PAGASA used its own naming scheme for the 22 tropical cyclones, that either developed within or moved into their self-defined area of responsibility. The names were taken from a list of names, that had been last used during 2016 and are scheduled to be used again during 2024. The names Kristine, Leon and Nika were used for the first time after the names Karen, Lawin and Nina. Aside from those names, Pepito and Vicky were also used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The name Pepito replaced Pablo after 2012, while the name Vicky replaced Violeta after 2004 but not used in previous seasons. Retirement After the season, PAGASA announced that the names Ambo, Quinta, Rolly and Ulysses will be removed from its rotating naming lists due to the number of deaths and amount of damage they caused, and they will not be used again. On January 21, 2021, they will be replaced with Aghon, Querubin, Romina and Upang for the 2024 season. Season effects This table summarizes all the systems that developed within or moved into the North Pacific Ocean, to the west of the International Date Line during 2020. The tables also provide an overview of a system's intensity, duration, land areas affected and any deaths or damages associated with the system. |- | Vongfong (Ambo)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alau, Philippines, Taiwan || || || |- | Nuri (Butchoy)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South China || Unknown || || |- | Carina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Taiwan || Minimal || None|| |- | TD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None || None || None || |- | Hagupit (Dindo)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Ryukyu Islands, Taiwan, East China, Korean Peninsula, Kamchatka Peninsula || || || |- | Sinlaku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South China, Vietnam, Laos, Thailand, Myanmar || || || |- | Jangmi (Enteng) || || bgcolor=#| || bgcolor=#| || bgcolor=#| ||Philippines, Ryukyu Islands, Korean Peninsula|| || None || |- | 06W (Gener)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Bonin Islands, Ryukyu Islands || None || None || |- | Mekkhala (Ferdie)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Taiwan, East China || || None || |- | Higos (Helen)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South China, Northern Vietnam || || || |- | Bavi (Igme)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Ryukyu Islands, Taiwan, Korean Peninsula, North China || || || |- | Maysak (Julian)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Japan, Korean Peninsula, Northeast China || || || |- | Haishen (Kristine)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Mariana Islands, Northeast China, Japan, Korean Peninsula || || || |- | 12W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Japan || None || None || |- | Noul (Leon)|| || bgcolor=#| || bgcolor=#| || bgcolor=#| || Laos, Thailand, Myanmar, Philippines, Vietnam || || || |- | Dolphin (Marce)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None || None || None || |- | Kujira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None || None || None || |- | TD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None || None || None || |- | Chan-hom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Japan || None || None || |- | Linfa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Vietnam, Cambodia, Laos, Thailand, Myanmar || || || |- | Nangka (Nika)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South China, Vietnam, Laos, Myanmar || || || |- | Ofel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Vietnam, Laos || || || |- | Saudel (Pepito)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South China, Vietnam || || None || |- | 20W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None || None || None || |- | Molave (Quinta)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Spratly Island, Vietnam, Laos, Cambodia, Thailand, Malaysia || || || Vietnam November 2020 Report |- | Goni (Rolly)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Vietnam, Cambodia, Laos || || || |- | Atsani (Siony)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Mariana Islands, Philippines, Taiwan, South China || || None || |- | Etau (Tonyo)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Vietnam, Cambodia || || || |- | Vamco (Ulysses)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Vietnam, Laos, Thailand || || || |- | TD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None || None || None || |- | Krovanh (Vicky)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Philippines, Malaysia, Thailand || || || |- | TD || || bgcolor=#| || bgcolor=#| || bgcolor=#| || None || None || None || |- See also Weather of 2020 Tropical cyclones in 2020 Pacific typhoon season List of wettest tropical cyclones 2020 Atlantic hurricane season 2020 Pacific hurricane season 2020 North Indian Ocean cyclone season South-West Indian Ocean cyclone seasons: 2019–20, 2020–21 Australian region cyclone seasons: 2019–20, 2020–21 South Pacific cyclone seasons: 2019–20, 2020–21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Articles which contain graphical timelines Pacific typhoon seasons Tropical cyclones i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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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만

황재만(黃在萬, 1953년 1월 24일 ~ 2010년 5월 28일)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이며, 포지션은 왼쪽 풀백 및 미드필더였다. 선수 시절 롱스로인의 대명사로 알려져있으며, 강력한 킥을 바탕으로 한 중거리슛으로 여러 차례 득점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강력한 대인마크를 이용한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였으며, 황혼기 이후로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으며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선수 경력 클럽 경기도 화성군 안룡면 오목천리(현재의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출신으로 수원북중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를 거쳤으며, 197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이후 1974년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여러 차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팀의 대회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고, 활약을 인정받아 대회 감투상을 수상하였다. 그 뒤 1975년 한국신탁은행 축구단에 입단하였고, 1976년 팀이 서울은행 축구단과 합병해 서울신탁은행 축구단으로 개편된 이후 팀의 원년 멤버가 되었다. 또한 당초에는 1975년 육군 축구단에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예정이 변경되어 1976년 공군 축구단에 입대하게 되었다. 이후 1978년 세미프로 팀으로 창단 준비 중이던 현대 축구단으로의 이적설이 나왔으나 무산되었으며, 1979년 군실업 올스타의 일원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였다. 또한 같은 해 열린 고연 OB 올스타전에 출전했으며, 그 해 공군에서 제대해 서울신탁은행으로 복귀하였다. 그 뒤 1980년 새로 창단 준비중인 할렐루야 축구단에 입단하기로 합의했으며, 1979년 9월 23일 할렐루야의 일원으로 브라질의 비토리아 FC와의 자선 경기에 출전해 팀의 3-0 승리에 일조하였다. 이후 1980년 할렐루야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자선경기에 나섰고, 패널티킥 기회를 얻었으나 실축해 팀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그 뒤 북미 사커 리그로의 이적설이 제기되었으나 실제 이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1980년 12월 20일 할렐루야 축구단이 정식으로 창단하자 원년 멤버로 합류하였다. 이후 1981년 3월 28일 아메리카누 FC와 창단 첫 데뷔전에서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으며, 1982년 4월 22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 뛰었으나 팀은 1-2로 패배했다. 그 뒤 팀의 주장이던 이영무가 팀을 무단으로 이탈하자 그 뒤를 이어서 주장을 이어받았으며, 6월 6일 오페라리우 FC와의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롱스로인으로 오석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극적인 무승부를 이루었다. 대회 4강에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맞붙었으나 또다시 1-2로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며, 그 해 11월 4일 팀의 트레이너로 보직을 변경하였다. 이후 1983년 수퍼리그가 창설되자 할렐루야도 참가하였으나 선수 부족 문제로 인해 당시 코치였던 황재만이 후보 선수로 등록되었고, 그 해 11월 열린 올스타전에서 프로팀 코치를 맡았다. 1984년에도 마찬가지로 팀의 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코치 신분임에도 후보 선수로 등록되었고, 시즌 도중 1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국가대표팀 1971년 아시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으며,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팀의 마지막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1972년 아시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 다시 출전했으며,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2회 연속 준우승에 기여하였다. 그 뒤 1972년 AFC 아시안컵에도 선발되었으며, 5월 7일 이라크와의 그룹 결정전에 출전하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정식으로 데뷔했으나, 황재만은 승부차기에서 실축하였고 팀은 승부차기 결과 2-4로 패배하였다. 하지만 결승까지 주전 선수로 활약해 팀의 준우승에 일조했으며, 같은 해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에도 선발되어 핵심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우승에 공헌하였다. 또한 같은 해 열린 제1회 한일 정기전 및 박대통령컵 쟁탈 아시아축구대회에도 참가했으나, 두 대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국가대표팀 또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다시 기회를 얻었으며, 킹스컵에도 출전해 대표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활약으로 1972년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이후 1973년 6월 개최된 자카르타 창립 기념대회 당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으나, 좋지 못한 활약을 보였고 국가대표팀 또한 우승에 실패하였다. 결국 그 해 7월 국가대표팀 선수단 개편으로 국가대표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한동안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 뒤 1974년 아시안 게임 및 박대통령컵 쟁탈 아시아축구대회를 대비해 소집된 상비군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자체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득점하는 등 좋은 활약을 선보이며 최종 명단에 합류해 국가대표팀에 복귀하였다. 같은 해 열린 미들섹스 원더러스 AFC와의 평가전에서 차범근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쿠웨이트와의 아시안 게임 조별 라운드 3차전에 출전해 부진한 활약으로 팀의 대패에 일부분을 담당하며 추가적인 기회를 얻지 못했다. 얼마 뒤 열린 제3회 한일 정기전에는 고연전 출전으로 불참하였다. 같은 해 개최된 킹스컵에 참가하였고, 말레이시아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고 태국과의 결승전에서 롱스로인으로 팀의 결승골에 관여해 팀의 2연속 우승에 기여하였다. 국가대표팀 및 소속팀에서의 활약으로 1974년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베스트 11에 재차 선정되었다. 이후 1975년에는 1976년 AFC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할 상비군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베트남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키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같은 해 열린 테니스 보루시아 베를린과의 2차 평가전에서 팀의 동점골에 관여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고, 3번에 걸친 평가전 이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해 박대통령컵 쟁탈 아시아축구대회,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에 연달아 참가하며 국가대표팀의 2개 대회 우승을 견인했으며,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 우승 이후 다른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킹스컵 및 1976년 하계 올림픽 예선에도 출전했으며, 킹스컵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1975년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통산 3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그 뒤 1976년 호마 FC와의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이어 개최된 육군 축구단과의 평가전에서도 선제골을 득점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코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고, 직후 열린 중화 타이베이와의 1976년 하계 올림픽 예선 경기에 불참하였다. 같은 해 있었던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2차 평가전에 출전했으며, 직후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박대통령컵 쟁탈 국제축구대회에 화랑팀 소속으로 포함되었고, 인도와의 경기에서 이영무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대회 우승에 공헌하였다. 그 해 열린 제5회 한일 정기전에 나와 결승골을 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킹스컵에도 출전해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팀의 결승골에 관여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국가대표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1976년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통산 4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이후 1977년에는 1978년 FIFA 월드컵 예선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이스라엘과의 홈 & 원정 1라운드 경기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또한 일본과의 홈 & 원정 1라운드 경기 및 이란과의 최종 예선 홈 경기 등에 출전했으나,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고 팀도 패했다. 곧이어 열린 쿠웨이트와의 홈 경기에서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으며, 부상이 완치된 뒤 이란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했으나 수비 상황에서 오심 논란에 휘말리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그 뒤 1978년에는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해 국가대표팀의 우승에 기여했으며, 박대통령컵 쟁탈 국제축구대회에도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준결승 이후부터는 출전하지 못했다. 또한 스포르팅 크리스탈과의 평가전에 나와 패널티킥 선제골을 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1978년 아시안 게임 최종 명단에 포함되어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1978년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통산 5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이후 1979년 제7회 한일 정기전에 출전했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얼마 뒤 발표된 국가대표팀 예비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스포르팅 크리스탈과의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국가대표 B팀으로 이동하였다. 이후에는 국가대표 B팀에서 활동하며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에 주장으로 참가하였고, 대표팀의 공동 우승에 일조하였다. 또한 멕시코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에 나섰고,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김익형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는 등의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결선 진출에 실패하였다. 지도자 경력 1984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할렐루야 축구단의 코치로 활동했으며, 1988년 팀의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우승을 견인하였다. 이후 팀의 감독이 되어 1991년 팀의 전국체육대회 및 군-실업 축구대회 2관왕을 달성했으며, 군-실업 축구대회 지도자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 뒤 1992년 팀의 군-실업 축구대회 2연패를 이끌었으며, 다시 한 번 지도자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1993년 한국실업축구연맹의 이사로 선임되었고, 같은 해 팀에 전국실업축구연맹전 춘계대회 우승을 안겼으며, 지도자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 뒤 1993년 신현호에게 감독 자리를 넘겨주었으며, 황재만 본인은 총감독이 되었다. 이후 1998년 외환 위기로 인해 팀이 해체되자 축구계를 떠났으며, 2004년부터 한국 휠체어 럭비 협회의 회장을 맡았다. 투병 및 사망 1986년 멕시코에 다녀온 이후 신경계통 질환인 척수염을 앓았으며, 이후에는 지도자 생활과 병행하며 서울특별시 신촌동의 세브란스병원에서 재활에 매진하였다. 2000년 고려대학교 고우체육회 주최로 열린 '2000 고대 체육인의 날'에서 황재만을 위해 모금 운동을 벌였으며, 2006년 중동중학교 및 중동고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해 총동문회에서 황재만에게 '의지의 중동인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2008년에는 조동현, 박병철 등 1971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축구 선수들의 모임인 '71 동심회'에서 회비를 모아 성금을 전달하였다. 2010년 7월 28일 척수신경마비가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으며, 유해는 경기도 화성시 병점의 선영에 안장되었다. 기타 1976년 3월 27일 일본과의 1976년 하계 올림픽 축구 예선 경기에서 만 23세 65일의 나이로 A매치 50회를 달성해 역대 2위를 기록하였다. 1983년 3월 30일 재일교포 출신의 배우자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차남인 황대균 또한 축구 선수이다. 2003년 베스트일레븐 창간 33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한국축구 100년을 빛낸 55인' 중 '70년대 베스트11'에 포함되었다. 차범근과는 고향이 인접하고 연령이 비슷하며 고려대학교, 서울신탁은행 축구단, 공군 축구단,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인연을 쌓았으며, 차범근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수행할 당시 당시 황재만을 떠올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수 기록 클럽 1971년 ~ 1974년: 고려대학교 1975년 ~ 1976년: 서울신탁은행 축구단 1977년 ~ 1979년: 공군 축구단 1980년 ~ 1984년: 할렐루야 축구단 국가대표팀 1971년 아시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U-20) 1972년 아시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U-20) 1972년 AFC 아시안컵 국가대표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 국가대표 제1회 한일 정기전 국가대표 박대통령컵 쟁탈 아시아축구대회 국가대표 킹스컵 국가대표 1973년 자카르타 창립 기념대회 국가대표 1974년 박대통령컵 쟁탈 아시아축구대회 국가대표 1974년 아시안 게임 축구 국가대표 킹스컵 국가대표 1975년 1976년 AFC 아시안컵 예선 국가대표 박대통령컵 쟁탈 아시아축구대회 국가대표 자카르타 창립 기념대회 국가대표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 국가대표 제4회 한일 정기전 국가대표 킹스컵 국가대표 1976년 1976년 하계 올림픽 축구 예선 국가대표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 국가대표 박대통령컵 쟁탈 국제축구대회 국가대표 제5회 한일 정기전 국가대표 킹스컵 국가대표 1977년 1978년 FIFA 월드컵 예선 국가대표 제6회 한일 정기전 국가대표 1978년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 국가대표 박대통령컵 쟁탈 국제축구대회 국가대표 1978년 아시안 게임 축구 국가대표 1980년 AFC 아시안컵 예선 국가대표 1979년 제7회 한일 정기전 국가대표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 국가대표 (B팀)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B팀) 국가대표팀 통산 기록: 98경기 2골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득점과 결과 리스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득점을 먼저 기록 수상 경력 클럽 고려대학교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우승 2회: 1971년, 1974년 서울신탁은행 축구단 전국실업축구연맹전 우승 1회: 1976년 춘계 할렐루야 축구단 수퍼리그 우승 1회: 1983년 국가대표팀 아시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회: 1971년, 1972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 1회: 1972년 아시안 게임 축구 우승 1회: 1978년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 우승 4회: 1972년, 1975년, 1978년, 1979년 (B팀) 박대통령컵 쟁탈 국제축구대회 우승 4회: 1974년, 1975년, 1976년, 1978년 킹스컵 우승 2회: 1974년, 1975년 감독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 1회: 1991년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우승 1회: 1988년 (코치) 전국실업축구연맹전 우승 2회: 1990년 추계, 1993년 춘계 준우승 5회: 1986년 추계 (코치), 1987년 춘계 (코치), 1991년 춘계, 1992년 춘계, 1993년 추계 전국체육대회 우승 2회: 1991년, 1993년 준우승 1회: 1987년 (코치) 군-실업 축구대회 우승 2회: 1991년, 1992년 개인 1974년 전국축구선수권대회 감투상 1975년 체육훈장 기린장 대한축구협회 시상식 베스트 11: 5회 (1972년, 1974년, 1975년, 1976년, 1978년) 1991년 군-실업 축구대회 지도자 감독상 1992년 군-실업 축구대회 지도자 감독상 1993년 전국실업축구연맹전 지도자 감독상 각주 외부 링크 Club & Country 통계 1953년 출생 2010년 사망 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 대한민국의 축구 감독 할렐루야 축구단의 축구 선수 할렐루야 축구단의 축구 감독 1972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 1974년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 1978년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 남자 축구 수비수 남자 축구 미드필더 수원시 출신 중동고등학교 동문 고려대학교 동문 K리그1의 축구 선수 신경 질환으로 죽은 사람 휠체어 럭비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21세기 대한민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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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Jae-man

Hwang Jae-man (Korean: 박수덕, 1 January 1953 – 5 January 2010) was a South Korean former football player and manager, playing as a left-back and midfielder. He is known as a long throw-in during his playing days, and has scored on several occasions with mid-range shots based on powerful kicks. He also displayed solid defensive skills with strong man-to-man marks, and from his twilight years onwards, he captained the club and South Korea, demonstrating leadership. Club career He was born in Orokcheonri, Anyongmyeon, Hwaseong, Gyeonggi (modern-day , Suwon, Gyeonggi-do), and attended Suwonbuk Middle School, , and Joongdong High School, and entered Korea University in 1971. He then scored several attacking goals in the 1974 Korean National Football Championship, contributing significantly to the team's victory in the tournament, and was awarded the Honorable Mention of the tournament for his performance. He then joined the Korea Trust Bank Football Club in 1975, and became a first-year member of the team after the team merged with the Seoul Bank Football Club in 1976 and was reorganized as the . He was also originally scheduled to join the Army Football Club in 1975, but his schedule was changed, and he joined the in 1976. Later in 1978, rumors of a move to Hyundai Football Club, which was preparing to be founded as a semi-professional team, were abandoned, and in 1979 he played in the All-Star Game as a member of the Military Unemployment All-Stars. He also played in the Goyeon OB All-Star Game in the same year, and was discharged from the Air Force that year and returned to Seoul Trust Bank. In 1980, he agreed to join the newly formed Hallelujah FC, and on September 9, 1979, he played in a charity match against Vitória in Brazil as part of Hallelujah, helping the club to a 3–0 victory. Later, on the 20th, he played in a charity match between Hallelujah and Eintracht Frankfurt, where he was awarded a penalty kick but would miss, failing to prevent the team from losing 0–2. Rumors about Hwang playing overseas in the North American Soccer League would emerge but he would never make the transfer to any club there, instead continuing to play for Hallelujah, becoming an original member of the club when it was founded on December 12, 1980. He then made his official debut for the club on March 24, 1981, against Americano, contributing to the team's 2–1 win, and on April 22 he played in a match against South Korea, which the team lost 1–2. Lee Young-moo, took over as captain after he left the team without permission, and on June 26, he assisted Oh Seok-jae's equalizer with a long throw-in just before the end of the second half in a dramatic draw against Operário. In the quarter-finals of the tournament, he once again faced against South Korea, but again failed to qualify for the finals after losing 1–2, and on November 4 of that year, he changed his position as the team's manager. After the K League's establishment in 1983, Hallelujah was selected to participate in the 1983 season but due to the shortage of players, Hwang would return to participate as a player and later coached the team during the All-Star Game in November of that year. At the age of 34, as the team's injuries increased, he was listed as a candidate player despite his coaching status and made a record of one appearance during the 1984 season. International career He participated in the 1971 AFC Youth Championship as a part of the South Korea U-20 team, and was the team's final penalty kicker in the semi-final against Japan, leading the team to a runner-up finish. He then played again in the 1972 AFC Youth Championship, where he played well and contributed to the team's two consecutive runners-up finishes. He was also selected for the 1972 AFC Asian Cup, and made his official debut for the South Korea national football team on May 5 in a group match against Iraq, but Hwang missed the penalty shootout and the team lost 7–2 on penalties. However, he played as a key player until the final, contributing to the team achieving the runner-up title, and was also selected for the 1972 Merdeka Tournament, where he played well as a key player and contributed to the team's victory. He also participated in the 21st Japan-Korea Regular Tournament and the 1972 President's Cup Football Tournament, but the team would perform poorly in both tournaments. However, he was given another opportunity in a friendly match against Australia and also played in the 1972 King's Cup, where he was well received despite the team's poor performance. For these performances, he would win his first title at the 1972 KFA Awards. He was selected for South Korea at the 1973 Jakarta Anniversary Tournament, but his poor performance and the national team failed to win the title. Eventually, in July of that year, he was removed from the national team starting list due to a reshuffle of the South Korean squad, and he wouldn't play for the national team for a while. He was then included in the standing army roster for the 1974 Asian Games and the Asian Football Cup, and returned to the national team after a good performance, including scoring the winning goal in an exhibition match. He was in good form in the same year, assisting Cha Bum-kun's equalizer in an exhibition match against Middlesex Wanderers, but was unable to get any further opportunities as he played a part in the team's defeat due to a poor performance in the third leg of the Asian Games group stage against Kuwait. He was absent from the 23rd Japan-Korea Regular Tournament held shortly afterwards due to his participation in the Koyeon Exhibition. He then participated in the 1973 King's Cup, and was involved in the team's winning goal with a long throw-in in the semi-final against Malaysia and a long throw-in in the final against Thailand, helping the team win their second consecutive title. For his performances for the national team and his affiliates, he won his second title at the 1974 KFA Awards. In 1975, he was included in the standing army for the 1976 AFC Asian Cup qualifiers, and he scored the winning goal against South Vietnam. In the same year, he performed impressively, including being involved in the team's equalizer goal in the second exhibition match against Borussia Berlin, and was well received after three exhibition matches. In that year, he participated in the 1975 President's Cup Football Tournament and the in succession, leading the national team to two further tournament titles. After winning the Merdeka International Football Tournament, he was awarded the Order of Sport Merit along with other members of the national team. He also competed in the 1975 King's Cup and the 1976 Summer Olympics qualifiers, where he would make a major contribution to the team's title in the former. For this performance, he won his third title at the 1976 KFA Awards. He then impressed in an exhibition match against Homa in 1976, and also performed well in an exhibition match against the that followed, scoring the opening goal. However, he suffered a serious injury in the game, breaking his nose bone, and was unable to participate in the 1976 Summer Olympics qualifying match against Chinese Taipei shortly afterwards. On March 6, 1976, during a qualifier match against Japan for the 1976 Summer Olympics, Hwang would play in his 65th international football match at the age of 23 years and 65 days, became the second youngest player to reach the feat. He played in the second exhibition match against Manchester City in the same year, and shortly thereafter took part in the . He was also listed as part of the South Korean squad for the 1976 President Park's Cup Football Tournament, and contributed to the tournament's victory by assisting Lee Young-moo's opening goal against India. He also played in the 29th Japan-Korea Regular Tournament and scored the winning goal to lead his team to victory. Hwang also played in the 1976 King's Cup, scoring the winning goal against Singapore, but the national team failed to qualify for the final. For his yearly performance, he would win his fourth title at the 1976 KFA Awards. In 1977, he played in the 1978 FIFA World Cup qualifiers, and his performance was solid in the first round of home and away matches against Israel. He also played in the home and away first round home and final qualifying home matches against Iran, but was unable to play due to a thigh injury in the lead-up to the away match against Australia but the team would lose. He also missed the following home game against Kuwait due to injury, and after recovering from his injury, he played in an away game against Iran, but was unable to prevent his team from losing as he was embroiled in a controversy over a mistrial while he was playing defense. In 1978, he participated in the 1978 Merdeka Tournament and helped the national team win the title, and also competed in the 1978 President Park's Cup Football Tournament, but was unable to play after the semi-finals due to injury. He also scored the opening goal from the penalty spot in an exhibition match against Sporting Cristal, and was included in the final roster for the 1978 Asian Games to lead the national team to victory. For this performance, he won his fifth title for the 1978 KFA Awards. Later, in 1979, he participated in the 35th Japan-Korea Regular Tournament, but the team lost 1–2. He was included in the preliminary list of the national team announced shortly afterwards, but failed to impress in another exhibition match against Sporting Cristal and was moved to South Korea B. He later played for the national B team, captaining the team during the , and helping the national team to a joint title. He also competed in the 1979 Summer Universiade, assisting Kim Ik-hyung's extra goal against Kuwait, but the team failed to qualify for the finals. Managerial career After his retirement from playing in 1984, he became the coach of Hallelujah and led the team to gain their first title in the 1988 Korean President's Cup National Football Tournament. He later became the team's head coach and in 1991, won the team's two national sports championships and the military-unemployed football tournament, and won the military-unemployed football Coach of the Year Award. In 1992, he led the team to two consecutive military-unemployed football championships, where he once again won the 1992 Coach of the Year award. In 1993, he was appointed to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 and in the same year, he led the team to the National Unemployed Football Federation Spring Tournament and won the Coach of the Year Award. Later, in 1993, he handed over the directorship to Shin Hyun-ho, with Hwang Jae-man himself as the general manager. He later retired from managing in 1998 when the team disbanded due to the 1997 Asian financial crisis. From 2004 until his death, he had been president of the Korea Wheelchair Rugby Association. Family and personal life On March 30, 1983, he married his spouse from Japan. His second son, , is also a footballer. After visiting Mexico in 1986, Hwang suffered from myelitis, a neurological disease, Upon initial return, Hwang would state that he still felt healthy but after a few days, started to feel symptoms of a severe cold, his body slowly reducing responsiveness and his toes going numb. He was later paralyzed from the lower body and spent rehabilitation at Severance Hospital in Sinchon-dong, Seoul, in parallel with his managerial career while in a wheelchair. In 2000, a fundraising campaign for Hwang was held at the 2000 Ancient Athletes Day held by Korea University's Ko Woo Sports Association. In 2003, in commemoration of the 33rd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Best Eleven, he was included in the "Best 11 of the '70s" among the "55 players who shone through 100 years of Korean football". In 2006, in commemoration of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of the and the Joongdong High School, the General Alumni Association awarded Hwang Jae-man the Joongdong Award of Will. In 2008, the 1971 Dongsim Association, a group of football players who graduated from high school in 1971, including Cho Dong-hyun and Park Byung-chul, collected dues and donated the money. Hwang passed away on July 7, 2010, due to worsening spinal nerve palsy, and his remains were interred in Seonyeong, Hwaseong, Gyeonggi. Hwang and Cha Bum-kun had developed a friendship within their careers in Korea University, , , and South Korea by eating Korean pot rice together. When Cha performed the Ice Bucket Challenge in 2014, he thought about Hwang performing the challenge with him intribute to his passing. Career Statistics International goals References 1953 births 2010 deaths People from Hwaseong, Gyeonggi Men's association football fullbacks Men's association football midfielders South Korean men's footballers Hallelujah FC players South Korean football managers Hallelujah FC managers 1972 AFC Asian Cup players Footballers from Gyeonggi Province Korea University alumni Asian Games gold medalists for South Korea Medalists at the 1978 Asian Games Asian Games medalists in football Footballers at the 1978 Asian Games Deaths from spinal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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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더건

토니 더건(, 1991년 7월 25일 ~ )은 잉글랜드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메니노에서 윙어 및 공격수로 활동하고 있다. 클럽 경력 16세 시절이던 2007년에 에버턴에 입단하면서 데뷔했으며 2008년에는 에버턴의 FA 여자 프리미어리그컵(현재의 FA 위민스 내셔널리그컵) 우승을 견인했다. 2009년에는 잉글랜드 축구 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여자 청소년 축구 선수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에버턴의 FA 여자컵 우승을 견인했다. 2013년 11월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으며 2015-16 FA 여자 슈퍼리그 시즌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사상 첫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견인했다. 2017년 7월에는 스페인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2019년에는 바르셀로나의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견인했다. 2019년 7월에는 아틀레티코 페메니노로 이적했다. 국가대표 경력 15세 시절이던 2007년 3월에 잉글랜드 여자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교체 선수로 기용되었으며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잉글랜드 여자 U-19, U-20,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다. 칠레에서 개최된 2008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독일에서 개최된 2010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 참가했고 벨라루스에서 개최된 2009년 UEFA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잉글랜드의 우승에 기여했다. 2012년 9월 19일에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UEFA 여자 유로 2013 예선 경기에서 처음 출전하면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다. 스웨덴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3에서는 러시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지만 잉글랜드는 조별 예선에서 1무 2패로 탈락했다. 2013년 9월 26일에 열린 터키와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경기에서 자신의 첫 국가대표팀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2014년 4월 5일에 열린 몬테네그로와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경기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프랑스와의 조별 예선 경기, 멕시코와의 조별 예선 경기, 콜롬비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 노르웨이와의 16강전 경기, 일본과의 준결승전 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는 해당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는데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은 켄징턴궁에서 열린 영국 왕실의 환영 행사에서 토니 더건을 초대했다고 한다.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7에서는 스코틀랜드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 포르투갈과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으며 잉글랜드는 해당 대회에서 4강을 기록했다. 프랑스에서 개최된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일본과의 조별 예선 경기, 카메룬과의 16강전 경기, 노르웨이와의 8강전 경기에 출전했고 잉글랜드는 해당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 사생활 토니 더건은 2010년에 잉글랜드 레스터셔주에 위치한 러프버러 칼리지를 졸업했다. 그 외에 축구에서 벌어지는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잉글랜드의 스포츠 단체인 킥 잇 아웃(Kick It Out), 잉글랜드의 자선 단체인 세이빙 라이브스(Saving Lives)의 홍보 대사로 활동했다. 2016년 5월에는 잉글랜드의 여자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트위터 계정 팔로워 100,000명을 돌파했다. 수상 클럽 에버턴 FA 위민스 내셔널리그컵 1회 우승 (2007-08) FA 여자컵 1회 우승 (2009-10) 맨체스터 시티 FA 여자 리그컵 2회 우승 (2014, 2016) FA 여자 슈퍼리그 1회 우승 (2016) FA 여자컵 1회 우승 (2016-17) 바르셀로나 코파 데 라 레이나 1회 우승 (2018) 코파 카탈루냐 페메니나 1회 우승 (2018)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1회 준우승 (2018-19) 국가대표 2009년 UEFA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3위 2019년 시빌르브스컵 우승 외부 링크 1991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잉글랜드의 여자 축구 선수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여자 축구 윙어 여자 축구 공격수 UEFA 여자 유로 2013 참가 선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UEFA 여자 유로 2017 참가 선수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FA 여자 슈퍼리그의 축구 선수 리가 F의 축구 선수 맨체스터 시티 WFC의 축구 선수 FC 바르셀로나 페메니의 축구 선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메니노의 축구 선수 스페인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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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Duggan

Toni Duggan (born 25 July 1991) is an English footballer who plays as a winger or forward for Everton and the England national team. She has previously played in England for Everton and Manchester City, and in Spain for Barcelona and Atlético Madrid. Club career Everton: 2007–2013 Duggan broke into the Everton side in the 2007–08 season when the regular forwards suffered injuries. She scored the winning extra–time goal against Watford Ladies to put Everton into that season's FA Women's Premier League Cup final. Duggan was the named the FA Women's Young Player of the Year in 2009, the England Women's Under-23 Player of the Year in 2012 and the North West Female Player of the Year in 2013. Duggan also played in Everton's 2010 FA Women's Cup final win over Arsenal. Her form in the second part of the 2011 FA WSL season led teammate Rachel Unitt to predict a call–up to the senior England squad. Manchester City: 2014–2017 After seven years at Everton, it was announced on 28 November 2013 that Duggan had signed with Manchester City. In August 2015, she became the first female player to receive the club's Goal of the Season award following an impressive goal against Chelsea in the Women's Super League. She was part of the team when Manchester City played in the Women's Champions League for the first time. In November 2016, Duggan scored a noted goal in City's Champions League match with Brøndby. Barcelona: 2017–2019 Toni Duggan signed for FC Barcelona Femení on 6 July 2017. She was part of the squad that finished runners up to Lyon in the 2019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Final. On 5 July 2019, Duggan announced she was leaving Barcelona after two seasons in Spain in search of a "new challenge." Atlético Madrid: 2019–2021 On 31 July 2019, Duggan joined Atlético Madrid. On January 16 2021 she won her first trophy as an Atlético player appearing as a 2nd half substitute in their 3-0 win in the Supercopa de España Femenina final against Levante. After two seasons, Duggan left Atlético Madrid. She made 55 appearances in all competitions. Everton: 2021–present On 9 July 2021, Duggan returned to Everton, signing a two-year contract with the club. International career In March 2007, 15-year–old Duggan came off the substitute's bench to score on her debut for England Under-17s. She has since represented England at Under-19, Under-20 and Under-23 levels. She played in the FIFA U-20 Women's World Cup in both 2008 and 2010. On Duggan's 18th birthday, she scored one of the two goals in England's 2009 UEFA Women's Under-19 Championship maiden final win, against Sweden in Belarus. Duggan completed her first cap for Hope Powell's senior team in England's 3–0 win over Croatia at Bescot Stadium on 19 September 2012. She scored her first international hat-trick in a match against Turkey on 26 September 2013. She scored another hat-trick in England's World Cup qualifying game against Montenegro in April 2014. In 2015, Duggan was part of England's squad for the FIFA Women's World Cup in Canada. The team came third in the competition, securing the bronze medal, and were subsequently congratulated by Prince William at a reception held at Kensington Palace. Duggan was allotted 179 when the FA announced their legacy numbers scheme to honour the 50th anniversary of England’s inaugural international. Personal life Like nearly all of today's professional women footballers, Duggan started playing with boys – for an under-eight team known as the Jellytots. Duggan attended Notre Dame Catholic College and graduated from Loughborough College in 2010. Duggan is an ambassador for Kick It Out, football's anti-discrimination organisation and the charity Saving Lives. On 27 September 2022, Duggan announced that she was pregnant with her first child, and would miss the rest of the WSL season. In March 2023, she announced the birth of her daughter. Career statistics Club . International goals As of match played 2 July 2019. England score listed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Duggan goal. Honours Everton FA Women's League Cup: 2007-08 FA Women's Cup: 2009–10 Manchester City FA Women's League Cup: 2014, 2016 FA WSL: 2016 Women's FA Cup: 2016–17 Barcelona Copa de la Reina: 2018 Copa Catalunya: 2018, 2017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runner-up: 2018–19 Atlético Madrid Supercopa de España Femenina: 2020-21 England FIFA Women's World Cup third place: 2015 SheBelieves Cup: 2019 References External links Profile at La Liga Profile at The Football Association Living people English women's footballers Everton F.C. (women) players FA Women's National League players Footballers from Liverpool 1991 births Women's Super League players England women's under-23 international footballers England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Manchester City W.F.C. players 2015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Engl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Spain Liga F players FC Barcelona Femení player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wingers 2019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Atlético Madrid Femenino players UEFA Women's Euro 2017 players Alumni of Loughboroug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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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파

요셉 벤 가야파(공동번역), 가야바(개역개정), 카야파(가톨릭) (; , 14 BC ~ 46 AD)는 유대인의 대제사장으로, 복음서에 의하면 예수를 죽이기 위한 모의를 구성한 사람이다. 예수의 산헤드린 재판으로 유명하다. 가야파의 생애에 대한 일차 사료는 신약성경과 요세푸스의 기록이다. 예수와 관한 내용 외에는 그의 대제사장직에 대해 알려져있는 것이 거의 없다. 역사적 증언 요세푸스 1세기 유대인 역사학자 요세푸스는 가야파에 대한 성경 외적으로 가장 신빙성있는 사료로 여겨진다. 그의 저작은 다른 대제사장들과 더불어 가야파가 대제사장으로 있던 기간에 대해 서술하고 있고, 대제사장이 맡은 업무에 대해서도 통일성있게 서술하고 있다. 요세푸스는 유대 고대사 18장 33-35쪽에서 가야파가 혼란스러운 시기에 대제사장이 되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그는 또한 유대 고대사 18장 95-97쪽에서 루키우스 비텔리우스가 가야파의 장인인 안나스를 해임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요세푸스는 더 오래된 사료에 기반하여, 대제사장을 맡았던 사람들을 연대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가야파는 서기 18년에 폰티우스 필라투스의 전임자로서 로마 총독을 맡았던 발레리우스 그라투스에 의해 대제사장으로 임명되었다. 가야파는 세스의 아들 안나스(아나누스라고도 불림)의 사위이다. 안나스가 해임된 후, 사위와 아들 총 5명이 그 이후의 대제사장직을 맡았다. 이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세스의 아들 아나누스 (기원후 6–15) 아나누스의 아들 엘르아잘 (16–17) 가야파, 정확히는 가야파의 아들 요셉 (18–36). 안나스의 딸과 결혼함 (요한복음 18:13). 아나누스의 아들 요나단 (36–37, 44) 데오필루스 벤 아나누스 (37–41) 마티아스 벤 아나누스 (43) 아나누스 벤 아나누스 (63) 가야파와 미리암 납골당 가야파의 유골함 1990년 11월, 예루살렘 부근 아부 톨의 한 숲에서 길을 내던 작업자들은, 실제 사람의 유해를 담고있는 화려하게 조각된 석회석 유골함을 발견했다. 옆면에는 아람어로 "가야파의 아들 요셉"이라고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따라서 이 유해는 가야파의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 유골함이 발견되었을 때 부터, 비문의 철자나 가야파의 대제사장직에대한 기록, (비록 유골함은 화려하지만) 무덤이 매우 평범하다는 점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여러 학자들의 도전을 받고있다. 미리암 유골함 2011년 6월 바르일란(Bar-Ilan) 대학과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자들은 엘라(Elah) 계곡의 무덤에서 도굴당한 유골함을 복원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문화재 관리국은 이 유골함이 진품이며, 본래의 위치에서(in situ) 연구하지 못하는 현실에 아쉬움을 밝혔다. 이 유골함에는 "벳 임리(Beth Imri) 출신으로 마아시야(Ma'aziah)의 제사장인 가야파의 아들 여호수아의 딸 미리암"이라는 글이 새겨져있다. 이에 기반하여, 가야파는 다윗왕이 세운 시설인 마아시야에서 성직자 과정을 수료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신약성경 요한복음: 로마인들과의 관계 가야파의 장인 안나스는 서기 6년부터 15년까지 대제사장직을 맡았고, 이후에도 유대의 정무에서 계속 중요한 정무를 맡았다. 안나스와 가야파는 주로 유대지역의 부유한 유대인 엘리트들로 이루어진 사두개파 사람들과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여겨진다. 가야파의 비교적 긴 18년간의 집권은 그가 로마 당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요한복음 11장에서 대제사장 가야파는 나사로의 부활에 대응하여 산헤드린 의회를 소집한다. 클로드 요셉 드루(Claude-Joseph Drioux)는 누가복음에 이와 연관된 구절이 있다고 주장한다. 누가복음 16장 28-30절에는 죽어서 지옥에 간 부자가 거지 나사로를 자기의 아버지와 다섯 형제에게 보내 증언하게 해달라는 구절이 나온다. 드루는 이 비유가 가야파의 장인과 그의 다섯 처남을 직접 공격한 것으로 보고, 가야파가 예수를 두고 모의한것과 연관되어있다고 주장한다. 가야파는 다른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을 모으고, 예수의 영향력이 퍼지지 못하게 무엇을 해야할지 의논한다. 그들은 예수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고 걱정한다. 요한복음 18장에서 예수는 근처에 있던 안나스의 거처로 잡혀간다. 안나스는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교훈에 대해 물어본 뒤 가야파에게 보낸다. 가야파는 "한 사람(예수)"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주장하던 사람인데, 이는 랍비의 가르침을 인용하여 한 말이다(Gen. R. 94:9). 이후에 예수는 로마의 유대 총독이었던 폰티우스 필라투스로 보내진다. 필라투스는 예수를 제사장들이 알아서 재판하라고 말하는데, 제사장들은 자기들이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다고 말한다. 필라투스는 예수에게 여러 질문을 던진 후,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다고 말한다. 필라투스는 그 후 유월절 관례에 따라 다른 죄인을 놓아주기를 원하느냐고 묻는데, 제사장들은 바라바를 예수 대신 놓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마태복음: 예수의 재판 마태복음 26장 56-67절에서 가야파와 다른 산헤드린 의원들이 함께 예수를 심문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그들은 예수를 칠 거짓 증거를 찾는데,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예수는 가야파가 예수 자신이 그리스도인지 말하라고 요구하기 전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이 질문에 예수는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고 답한다 (이 답변은 마가복음 14장 62절에도 등장한다). 이에 가야파와 다른 사람들은 그에게 신성모독의 죄목을 씌우며 사형을 청구한다. 정치적 함의 가야파는 안나스의 사위로 신약시대의 어떤 대제사장보다도 오래 그 직분을 맡는다. 이 시대의 유대 지도자들에게는 로마의 지배와 로마를 이스라엘로부터 쫓아내려는 열심당 운동에 대한 심각한 걱정이 있었다. 로마인들은 할라카를 어기면서까지 사형을 집행하지는 않았고, 따라서 신성모독의 죄목은 필라투스에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가야파는 예수가 단순히 신성 모독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메시아라고 선언함으로써 다윗의 왕국을 다시 세우고자 하였다는 것을 쟁점으로 가져갔다. 이는 내란 행위로 여겨졌고, 결국 로마의 즉결 처형으로 이어졌다. 사도행전: 베드로와 요한이 조용히 있을 것을 거부함 이후에 사도행전 4장에서는, 베드로와 사도 요한이 장애인을 고친 후에 안나스와 가야파 앞으로 끌려가게 된다. 가야파와 안나스는 이 사도들에게 무슨 권한으로 이러한 기적을 행했느냐고 묻는데, 베드로는 성령으로 가득차 나사렛 예수가 이 힘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가야파와 다른 사제들은 그들이 교육받지 못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구원자로 부르는 사람에 대해 굉장히 담대히 웅변한 것에 대해 놀란다. 가야파는 우선 이 사도들을 보내주는데, 제사장들은 이 기적을 부정하기에는 소문이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펴졌으니 대신 사도들을 다시 불러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거나 가르치지 말라고 경고하자는 데에 합의를 가진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에게 이 명령을 전달했을 때 둘은 거부하며,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보시기에 옳은 일이겠는지 한번 판단해 보시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한다. 다른 사료들 헬렌 캐서린 본드(Helen Catharine Bond)에 의하면, 랍비 문헌에 가야파에 대한 이야기가 일부 전해져오고있다고 한다. 어원 가야파라는 이름의 어원은 다음의 세 가지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 "잘생긴"의 아람어 "바위"나 "구멍이 난 바위"(Kefa)를 뜻하는 아람어 "골짜기"나 "움푹한 땅"을 의미하는 아카드어 문학과 예술 문학 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에서 가야파는 위선자들이 갇히는 여덟번째 원의 여섯번째 구역에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그의 처벌은 영원한 십자가형을 받는 것인데, 위선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그를 영원히 밟고 지나간다. 윌리엄 블레이크의 소설에서 가야파는 배신자나 바리새인의 대명사로 등장한다. 미하일 불가코프의 소설 거장과 마르가리타에서 가야파는 폰티우스 필라투스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형선고를 내리도록 종용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예술 각주 출처 NETBible: Caiaphas 외부 링크 The Ossuary of Joseph Caiaphas Images of the Ossuary of Caiaphas 기원전 10년대 출생 40년대 사망 예수와 역사 유대 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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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aphas

Joseph ben Caiaphas (; c. 14 BC – c. 46 AD), known simply as Caiaphas in the New Testament, was the Jewish high priest during the years of Jesus' ministry, according to Josephus. The Gospels of Matthew, Luke and John indicate he was an organizer of the plot to kill Jesus. He famously presided over the Sanhedrin trial of Jesus. The primary sources for Caiaphas' life are the New Testament, and the writings of Josephus. The latter records he was made high priest by the Roman procurator Valerius Gratus after Simon ben Camithus had been deposed. Etymology The Babylonian Talmud (Yevamot 15B) gives the family name as Kuppai, while the Jerusalem Talmud (Yevamot 1:6) mentions Nekifi. The Mishnah, Parah 3:5, refers to the family name as hakKof (perhaps "the Monkey", a play on his name for opposing the Pharisees). The family name Caiaphas קַיָּפָה has a few possible origins: from קוּפָּה 'basket', 'tub', verbalized as קִיֵּף , whence קַיָּף meaning 'basket maker', or a worker utilizing baskets such as to sell spices κεφάλαιος: from κεφαλή (kephalḗ, “head”) + -ιος (-ios, adjective suffix) - meaning: main, chief, principal, primary "as comely" in Aramaic a "dell", or a "depression" in Akkadian. Accounts New Testament John: relations with Romans Annas, father-in-law of Caiaphas (John 18:13), had been high-priest from AD 6 to 15, and continued to exercise a significant influence over Jewish affairs. Annas and Caiaphas may have sympathized with the Sadducees, a religious movement in Judaea that found most of its members among the wealthy Jewish elite. The comparatively long eighteen-year tenure of Caiaphas suggests he had a good working relationship with the Roman authorities. In the Gospel of John (John 11), the high priests call a gathering of the Sanhedrin in reaction to the raising of Lazarus. In the parable related in the Gospel of Luke (Luke 16:28–30), the likely reaction of the "five brothers" to the possibility of the return of the beggar Lazarus has given rise to the suggestion by Claude-Joseph Drioux and others that the "rich man" is itself an attack on Caiaphas, his father-in-law, and his five brothers-in-law. Caiaphas considers, with "the Chief Priests and Pharisees", what to do about Jesus, whose influence was spreading. They worry that if they "let him go on like this, everyone will believe in him, and the Romans will come and destroy both our holy place and our nation." In the Gospel of John (John 18), Jesus is brought before Annas, whose palace was closer. Annas questioned him regarding his disciples and teaching, and then sent him on to Caiaphas. Caiaphas makes a political calculation, suggesting that it would be better for "one man" (Jesus) to die than for "the whole nation" to be destroyed. Similar ideas can be found in rabbinical discussion in Talmud and Midrash. According to John 11:51-52 it states that "He did not say this of his own accord, but being high priest that year he prophesied that Jesus would die for the nation, and not for the nation only, but also to gather into one the children of God who are scattered abroad." Afterward, Jesus is taken to Pontius Pilate, the Roman governor of Judea. Pilate tells the priests to judge Jesus themselves, to which they respond they lack authority to do so. Pilate questions Jesus, after which he states, "I find no basis for a charge against him." Pilate then offers the gathered crowd the choice of one prisoner to release—said to be a Passover tradition—and they choose a criminal named Barabbas instead of Jesus. Matthew: trial of Jesus In the Gospel of Matthew (Matthew 26:56–67), Caiaphas and others of the Sanhedrin are depicted interrogating Jesus. They are looking for evidence with which to convict Jesus, but are unable to find any. Jesus remains silent throughout the proceedings until Caiaphas demands that Jesus say whether he is the Christ. Jesus replies "The words are your own: and you will see the Son of Man seated at the right hand of power, and coming on the clouds of heaven." (Mark 14:62) Caiaphas and the other men charge him with blasphemy and sentence him to corporal punishment for his crime. Political implications Caiaphas was the son-in-law of Annas by marriage to his daughter and ruled longer than any high priest in New Testament times. For Jewish leaders of the time, there were serious concerns about Roman rule and an insurgent Zealot movement to eject the Romans from Israel. The Romans would not perform executions for violations of Halakha, therefore a charge of blasphemy would not have mattered to Pilate. Caiaphas' position, therefore, was to establish that Jesus was guilty not only of blasphemy, but also of proclaiming himself to be the Messiah, which was understood as the return of the Davidic kingship. Acts: Peter and John refuse to be silenced Later, in Acts 4, Peter and John went before Annas and Caiaphas after having healed a crippled beggar. Caiaphas and Annas questioned the apostles' authority to perform such a miracle. When Peter, full of the Holy Spirit, answered that Jesus of Nazareth was the source of their power, Caiaphas and the other priests realized that the two men had no formal education yet spoke eloquently about the man they called their saviour. Caiaphas sent the apostles away, and agreed with the other priests that the word of the miracle had already been spread too much to attempt to refute, and instead the priests would need to warn the apostles not to spread the name of Jesus. However, when they gave Peter and John this command, the two refused, saying "Judge for yourselves whether it is right in God's sight to obey you rather than God. For we cannot help speaking about what we have seen and heard." Josephus The 1st-century Jewish historian Josephus is considered the most reliable extra-biblical literary source for Caiaphas. His works contain information on the dates for Caiaphas' tenure of the high priesthood, along with reports on other high priests, and also help to establish a coherent description of the responsibilities of the high-priestly office. Josephus (Antiquitates Judaicae 18.33–35) relates that Caiaphas became a high priest during a turbulent period. He also states that the Legate of Syria Lucius Vitellius the Elder deposed Caiaphas (Antiquitates Judaicae 18.95–97). Josephus' account is based on an older source, in which incumbents of the high priesthood were listed chronologically. According to Josephus, Caiaphas was appointed in AD 18 by the Roman prefect Valerius Gratus who preceded Pontius Pilate. According to John, Caiaphas was the son-in-law of the high priest Annas, who is widely identified with Ananus the son of Seth, mentioned by Josephus. Annas was deposed after the death of Augustus, but had five sons who served as high priest after him. The terms of Annas, Caiaphas, and the five brothers are: Ananus (or Annas) the son of Seth (6–15) Eleazar the son of Ananus (16–17) Caiaphas, properly called Joseph son of Caiaphas (18–36/37), who had married the daughter of Annas () Jonathan the son of Ananus (spring 37) Theophilus ben Ananus (37–41) Matthias ben Ananus (43) Ananus ben Ananus (63) Rabbinic literature According to Helen Bond, there may be some references to Caiaphas in the rabbinic literature. Archaeology In November 1990, workers found an ornate limestone ossuary while paving a road in the Peace Forest south of the Abu Tor neighborhood of Jerusalem. This ossuary appeared authentic and contained human remains. An Aramaic inscription on the side was thought to read "Joseph son of Caiaphas" and on the basis of this the bones of an elderly man were considered to belong to the High Priest Caiaphas. Since the original discovery, this identification has been challenged by some scholars on various grounds, including the spelling of the inscription, the lack of any mention of Caiaphas' status as High Priest, the plainness of the tomb (although the ossuary itself is as ornate as might be expected from someone of his rank and family), and other reasons. In June 2011, archaeologists from Bar-Ilan University and Tel Aviv University announced the recovery of a stolen ossuary, plundered from a tomb in the Valley of Elah. The Israel Antiquities Authority declared it authentic, and expressed regret that it could not be studied in situ. It is inscribed with the text: "Miriam, daughter of Yeshua, son of Caiaphas, Priest of Ma’aziah from Beth ‘Imri". Based on it, Caiaphas can be assign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Ma’aziah, instituted by king David. Literature and arts Literature In the thirteenth-century French text Estoire del Saint Graal, Caiaphas is responsible for imprisoning Joseph of Arimathea. the Roman emperor Vespasian promises not to slay or burn him for information about Joseph. To punish him, he instead sets him adrift at sea. In Inferno, Dante Alighieri places Caiaphas in the sixth realm of the eighth circle of Hell, where hypocrites are punished in the afterlife. His punishment is to be eternally crucified across the hypocrites' path, who eternally step on him. Caiaphas is mentioned throughout the works of William Blake as a byword for a traitor or Pharisee. Caiaphas and his ossuary are the subjects of Bob Hostetler's novel, The Bone Box (2008). Caiaphas is mentioned in the 19th verse of The Ballad of Reading Gaol by Oscar Wilde: He is also depicted having an argument with Pontius Pilate regarding the passing of the death sentence against Jesus in The Master and Margarita by Mikhail Bulgakov. Arts Christ before Caiaphas, c.1490, is one of only a handful of works attributed to Antonio della Corna, who was active primarily in his native Lombardy in northern Italy. Film portrayals Actors who have portrayed Caiaphas include Rudolph Schildkraut in Cecil B. DeMille's film King of Kings (1927), Guy Rolfe in Nicholas Ray's film King of Kings (1961), Rodolfo Wilcock in Pier Paolo Pasolini's film The Gospel According to St. Matthew (1964), Martin Landau in George Stevens' film The Greatest Story Ever Told (1965), Bob Bingham in Norman Jewison's film Jesus Christ Superstar (1973), Anthony Quinn in Franco Zeffirelli's television miniseries Jesus of Nazareth (1977), Christian Kohlund in Jesus (1999), David Schofield in The Miracle Maker (2000), Mattia Sbragia in Mel Gibson's film The Passion of the Christ (2004), Bernard Hepton in Son of Man, Adrian Schiller in the TV miniseries The Bible (2013) and the film Son of God (2014), both by same production team, Rufus Sewell in Killing Jesus (2015) and Richard Coyle in A.D. The Bible Continues, an NBC miniseries by Mark Burnett and Roma Downey. See also List of biblical figures identified in extra-biblical sources Aristobulus III of Judea - High priest who was the last Hasmonean royal Notes Citations Sources NETBible: Caiaphas External links The Ossuary of Joseph Caiaphas Images of the Ossuary of Caiaphas 10s BC births 40s deaths 1st-century High Priests of Israel 1st-century clergy Jesus and history Judea (Roman province) People in the canonical gospels Religious leaders from the Roman Empire Characters in the Divine Com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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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점 오름

끓는점 오름은 혼합물 액체(용매)의 끓는점이 순수한 용매의 끓는점보다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 현상은 소금과 같은 용질이 물과 같은 순수한 용매에 첨가되었을 때 언제든지 관찰 가능하다. 끓는점은 이블리오스코프를 통해 측정할 수 있다. 설명 용매에 용질이 녹았을 때 발생하는 끓는점 오름은 총괄성, 즉 용질의 개수에만 영향을 받고 그 외 특성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 성질이다. 이 현상은 모든 종류의 용질이나 용액에서 관찰할 수 있는데, 이상 용액에서도 관찰할 수 있으며 어떤 용질-용매 상호작용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끓는점 오름은 용질이 전해질인 경우에도, 비전해질인 경우에도 발생한다. 열역학적으로 말하자면 끓는점 오름은 엔트로피에 의한 현상으로 용매의 증기압이나 화학 퍼텐셜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모두 용질이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하는 것으로, (초고온을 제외하고선) 기체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 증기압 증기압으로 말하자면 액체는 그 증기압이 주변 기압과 같아질 때 끓기 시작한다. 용질이 녹아 있는 용매는 그 용해로 인해 증기압이 낮아지게 된다. 비휘발성 용질은 0의 증기압을 가지고 있으므로, 용액의 증기압은 용매의 증기압보다 낮아지게 된다. 따라서, 증기압과 주변부 기압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더 높은 온도가 필요하므로 끓는점이 상승하게 된다. 화학 퍼텐셜 화학 퍼텐셜로 말하자면 끓는점에서는 액체 상태와 기체 상태가 동일한 화학 퍼텐셜(또는 증기압)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이 두 상태가 에너지적으로 동일하다는 의미이다. 화학 퍼텐셜은 온도에 따라 변하며, 다른 온도에서는 액체상태나 기체상태의 화학 퍼텐셜이 달라 더 낮은 퍼텐셜을 가지는 상태로 되려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비휘발성 용질이 더해지면, 액체 상태인 용매의 화학 퍼텐셜이 용해작용으로 낮아지게 되는 반면 기체 상태의 용매의 화학 퍼텐셜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액체 상태와 기체 상태의 평형점이 다른 온도로 이동하게 되고, 끓는점 오름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어는점 내림은 끓는점 오름과 비슷한 현상이다. 그러나 어는점이 내려가는 정도가 끓는점이 올라가는 정도보다 더 크다. 이 두 현상으로 인해, 용액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온도의 범위가 더 넓어진다. 낮은 농도에서의 계산식 비휘발성 용질의 끓는점 오름은 라울의 법칙과 클라우지우스-클라페롱 방정식으로 구할 수 있다. 식을 전개하면, 묽은 이상 용액에서 끓는점 오름은 용액의 몰랄 농도에 정비례함을 알 수 있는데, 최종 결과식은 다음과 같이 나온다. ΔTb = Kb · bB 여기서 끓는점 오름 ΔTb은 Tb (용액) - Tb (용매).로 정의되었다. Kb은 끓는점 오름 상수로, 용매에 따라 달라진다. 이 상수는 Kb = RTb2M/ΔHv로 나타낼 수 있는데, 여기서 R은 기체 상수, Tb는 순수한 용매의 끓는점[절대온도], M은 용매 1몰의 질량, ΔHv는 용매 1몰을 기화시키는데 필요한 기화열이다. bB는 용액의 몰랄 농도로, 끓는점 오름이 총괄성이기 때문에 용질의 해리를 고려해야 한다. 반트 호프 계수 i를 사용하여 bB = b용질 · i로 나타낼 수 있는데, 여기서 i는 용질 하나를 녹였을 때 용매 내부에서 생기는 입자(일반적으로 이온)의 평균 갯수를 의미한다. 몇 가지 값은 다음과 같다. 물에 녹은 설탕은 i = 1를 가진다. 물에 녹은 염화 나트륨은 i = 1.9를 가지는데, NaCl이 물 속에서 Na+와 Cl−로 나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2로 간단하게 쓴다. 물에 녹은 염화 칼슘은 i = 2.3를 가지는데, CaCl2가 Ca2+와 2개의 Cl−로 나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3으로 간단하게 쓴다. 정수가 아닌 i값은 용액에서 이온쌍이 형성되어 용액 내의 유효 입자 개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트호프 계수를 고려한 끓는점 오름 식은 다음과 같다. ΔTb = Kb · bsolute · i 농도가 높은 용액의 경우 용액을 이상용액으로 간주할 수 없기 때문에, 위 식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휘발성이 있는 용질의 경우, 이 식을 유도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사용한 가정인 용액의 비휘발성이 거짓이 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위 식을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휘발성이 있는 용질이 첨가된 경우의 끓는점 오름은 상평형 그림으로만 결정할 수 있다. 이런 경우, 혼합물은 순수한 용매보다 더 낮은 끓는점을 가질 수도 있는데, 가장 낮은 끓는점은 혼합물이 불변 끓음 혼합물 상태에 있을 때 관찰할 수 있다. 끓는점 오름 상수 일부 끓는점 오름 상수 Kb의 값은 다음과 같다. 용례 위의 식을 가지고 끓는점 오름을 통해 용질 1몰당 해리도를 구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끓는점 상승법(, 그리스어로 "끓음 관찰"을 의미)이라고 한다. 과열현상 때문에 ΔTb를 정확히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베크만 온도계의 발명으로 인해 이를 일부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첨언하자면, 어는점 내림을 결정하는 어는점 내림 상수는 끓는점 오름 상수보다 더 큰 값을 가지기 때문에 측정이 더 쉽다. 끓는점 오름과 관계된 도시전설들이 있는데, 파스타를 요리할 때 물이 끓기 시작한 후에 소금을 넣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소금의 농도를 물 1리터에 10g으로 생각했을 때 물의 온도가 0.17 °C밖에 오르지 않으므로 소금물이 높은 온도에서 끓기 때문에 조리가 빠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다. 같이 보기 총괄성 어는점 내림 뒤링의 규칙 각주 물질량 화학적 성질 물리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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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ing-point elevation

Boiling-point elevation describes the phenomenon that the boiling point of a liquid (a solvent) will be higher when another compound is added, meaning that a solution has a higher boiling point than a pure solvent. This happens whenever a non-volatile solute, such as a salt, is added to a pure solvent, such as water. The boiling point can be measured accurately using an ebullioscope. Explanation The boiling point elevation is a colligative property, which means that it is dependent on the presence of dissolved particles and their number, but not their identity. It is an effect of the dilution of the solvent in the presence of a solute. It is a phenomenon that happens for all solutes in all solutions, even in ideal solutions, and does not depend on any specific solute–solvent interactions. The boiling point elevation happens both when the solute is an electrolyte, such as various salts, and a nonelectrolyte. In thermodynamic terms, the origin of the boiling point elevation is entropic and can be explained in terms of the vapor pressure or chemical potential of the solvent. In both cases, the explanation depends on the fact that many solutes are only present in the liquid phase and do not enter into the gas phase (except at extremely high temperatures). Put in vapor pressure terms, a liquid boils at the temperature when its vapor pressure equals the surrounding pressure. For the solvent, the presence of the solute decreases its vapor pressure by dilution. A nonvolatile solute has a vapor pressure of zero, so the vapor pressure of the solution is less than the vapor pressure of the solvent. Thus, a higher temperature is needed for the vapor pressure to reach the surrounding pressure, and the boiling point is elevated. Put in chemical potential terms, at the boiling point, the liquid phase and the gas (or vapor) phase have the same chemical potential (or vapor pressure) meaning that they are energetically equivalent. The chemical potential is dependent on the temperature, and at other temperatures either the liquid or the gas phase has a lower chemical potential and is more energetically favorable than the other phase. This means that when a nonvolatile solute is added, the chemical potential of the solvent in the liquid phase is decreased by dilution, but the chemical potential of the solvent in the gas phase is not affected. This means in turn that the equilibrium between the liquid and gas phase is established at another temperature for a solution than a pure liquid, i.e., the boiling point is elevated. The phenomenon of freezing-point depression is analogous to boiling point elevation. However, the magnitude of the freezing point depression is larger than the boiling point elevation for the same solvent and the same concentration of a solute. Because of these two phenomena, the liquid range of a solvent is increased in the presence of a solute. The equation for calculations at dilute concentration The extent of boiling-point elevation can be calculated by applying Clausius–Clapeyron relation and Raoult's law together with the assumption of the non-volatility of the solute. The result is that in dilute ideal solutions, the extent of boiling-point elevation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molal concentration (amount of substance per mass) of the solution according to the equation: ΔTb = Kb · bc where the boiling point elevation, is defined as Tb (solution) − Tb (pure solvent). Kb, the ebullioscopic constant, which is dependent on the properties of the solvent. It can be calculated as Kb = RTb2M/ΔHv, where R is the gas constant, and Tb is the boiling temperature of the pure solvent [in K], M is the molar mass of the solvent, and ΔHv is the heat of vaporization per mole of the solvent. bc is the colligative molality, calculated by taking dissociation into account since the boiling point elevation is a colligative property, dependent on the number of particles in solution. This is most easily done by using the van 't Hoff factor i as bc = bsolute · i, where bsolute is the molality of the solution. The factor i accounts for the number of individual particles (typically ions) formed by a compound in solution. Examples: i = 1 for sugar in water i = 1.9 for sodium chloride in water, due to the near full dissociation of NaCl into Na+ and Cl− (often simplified as 2) i = 2.3 for calcium chloride in water, due to nearly full dissociation of CaCl2 into Ca2+ and 2Cl− (often simplified as 3) Non integer i factors result from ion pairs in solution, which lower the effective number of particles in the solution. Equation after including the van 't Hoff factor ΔTb = Kb · bsolute · i At high concentrations, the above formula is less precise due to nonideality of the solution. If the solute is also volatile, one of the key assumptions used in deriving the formula is not true, since it derived for solutions of non-volatile solutes in a volatile solvent. In the case of volatile solutes it is more relevant to talk of a mixture of volatile compounds and the effect of the solute on the boiling point must be determined from the phase diagram of the mixture. In such cases, the mixture can sometimes have a boiling point that is lower than either of the pure components; a mixture with a minimum boiling point is a type of azeotrope. Ebullioscopic constants Values of the ebullioscopic constants Kb for selected solvents: Uses Together with the formula above, the boiling-point elevation can in principle be used to measure the degree of dissociation or the molar mass of the solute. This kind of measurement is called ebullioscopy (Latin-Greek "boiling-viewing"). However, since superheating is difficult to avoid, precise ΔTb measurements are difficult to carry out, which was partly overcome by the invention of the Beckmann thermometer. Furthermore, the cryoscopic constant that determines freezing-point depression is larger than the ebullioscopic constant, and since the freezing point is often easier to measure with precision, it is more common to use cryoscopy. See also Colligative properties Freezing point depression Dühring's rule List of boiling and freezing information of solvents References Amount of substance Chemical properties Phys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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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런 무이

에런 프랭크 무이(, 1990년 9월 15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클럽팀 경력 에런 무이는 볼턴 원더러스 FC 유소년 팀에서 뛰었으며, 볼턴에서 프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 경기도 나오지 못한 채 데뷔 시즌인 2009-10을 마쳤으며 시즌이 끝나고 볼턴과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2010-11시즌을 앞두고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의 세인트 미렌 FC에 입단했다. 2010년 10월 23일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FC와의 리그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011년 1월 18일 피터헤드 F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2010-11시즌 18경기 1골을 기록했다. 2011-12시즌에는 등에 피로골절을 입으면서 한동안 출전을 하지 못했고 12월이 되어서야 돌아올 수 있었다. 2012-13시즌을 앞두고 A리그의 신생팀인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로 이적했다. 무이는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와의 개막전에서 호주 무대 첫 경기를 소화했다. 2013년 2월 28일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서 A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2014-15시즌을 앞두고 멜버른 시티로 팀을 옮겼다. 이적 이후 무이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8경기 7골을 기록하며 팀 최다득점자에 오르게 되었다. 2015년 9월 29일 하이델베르크 유나이티드와의 컵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16-17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입단 6일 후 무이는 EFL 챔피언십의 허더즈필드 타운 AFC로 임대되었다. 2016년 8월 6일 브렌트퍼드 FC와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경기를 소화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 무이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7-18시즌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2017-18시즌을 앞두고 허더즈필드 타운으로 완전이적했다. 애런 무이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개막전에 출전했으며 일주일 후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넣었다. 2017년 10월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2-1 팀 승리에 일조했다. 2017-18시즌 최종기록은 38경기 4골을 기록했다. 2018-19시즌이 된 이후에도 허더즈필드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30경기 3골을 기록했지만 허더즈필드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로 임대 이적하면서 2019-20시즌에서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2020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했다. 2022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셀틱으로 이적했다. 국가대표팀 경기 무이는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 오스트레일리아 U-20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2경기에 출전했으며 조별리그 3차전 브라질전에서 득점을 했다. 2012년 12월 7일 괌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동아시안컵 예선 경기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뤘으며 이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득점을 했다. 2013년 EAFF 동아시안컵 멤버로 합류했으며 중국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2018년 FIFA 월드컵에 참여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 인생 가족과 관계 어린 시절에는 어머니인 Sam이 Mooy의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그 당시 운전 면허가 없었기 때문에 트레이닝 세션으로 차를 타고 데려다주기도 했습니다. Sam은 Aaron을 "조용한 영혼"으로 묘사하며, 그가 저조한 생활을 선호하는 성향이 생물학적인 아버지로부터 나온 것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21세를 맞이한 Aaron은 그 당시 스코틀랜드에서 의미 있는 성인식을 하기로 결정하여 지역 펍에서 과도한 음주를 즐기는 대신, 그의 15세 된 동생 Alex를 초대하여 함께 지내기로 했습니다. 감정적인 면에서, Aaron Mooy는 2011년 글래스고에서 처음 만난 Nicola Mooy와 결혼했습니다. 그들은 2017년 5월 글래스고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플레이오프 결승 경기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 부부에는 두 아이가 있으며, 2015년에 태어난 딸인 Skylar Mooy와 2018년에 태어난 아들인 Maximilian Andrew Mooy가 있습니다. 가족은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해 Aaron이 상하이와 유망한 계약을 맺게 되었을 때 중국에서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없었던 도전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Aaron은 이 경험을 귀중한 인생의 교훈으로 여기며 팀에서 두드러진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결국, 그는 상하이에서 자유로워지고 2022년 중반에 켈틱에 합류하여 경기장에서 계속해서 큰 기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딸 Skylar을 기리기 위해, Aaron Mooy는 Celtic에서 네 번째 골을 넣은 후 "S" 모양의 제스처를 형성하여 그녀의 이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Aaron Mooy는 은퇴한 전 프로 축구 선수인 Brodie Mooy 사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삼촌인 Paul Cosgrove는 쿼커스 힐에 있는 경찰 관사이며, 시아트릭 지지자인 그의 시아버지인 Ian은 평생 동안 켈틱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Mooy보다 6살 어린 동생 Alex는 National Premier Leagues에서 축구를 했으며, 이는 A-League의 하나 아래 수준에 해당합니다. Aaron은 동생 Alex를 자신의 가장 큰 팬으로 여겼으며 둘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타깝게도 Alex는 2021년 6월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유산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여정을 통해, Aaron Mooy는 개인적인 가치와 문화유산을 문신을 통해 기리기로 선택했습니다. 16세 때, 그는 영국 볼턴에서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있을 때 얻은 지지를 상징하는 수호천사 문신을 어깨에 새겼습니다. 네덜란드어로 "Leven, Lachen, Liefde"라는 단어들도 그의 피부에 새겨져 있는데, 이는 그의 지침 원칙을 나타냅니다. "Mooy"라는 이름은 Aaron의 할아버지가 네덜란드에서 호주로 이민하여 호주화한 것으로, 이는 그에게 가족의 뿌리와의 연결을 의미합니다. Aaron Mooy의 어머니인 Sam은 그의 네덜란드 문화유산과의 연결성과 그의 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Aaron은 그의 네덜란드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그가 어머니가 묘사한 사람을 깊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의 형성기 때에는 Aaron Mooy의 어머니 Sam의 남편인 Alan Todd가 축구 선수로서의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전 럭비 리그 심판이었던 Alan은 어린 시절부터 Aaron에게 왼발과 오른발을 모두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기반 덕분에 Aaron은 두 발 중 어느 한쪽을 선호하는 것이 아닌 양손잡이 선수가 되었습니다. 수상 팀 A리그 프리미어십: 2012-13 개인 멜버른 시티 올해의 선수: 2014-15, 2015-16 PFC A리그 팀 오브 더 시즌: 2014-15, 2015-16 PFC 올해의 선수: 2015-16, 2016-17 PFC 팀 오브 더 이어: 2016-17 각주 외부 링크 1990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남자 축구 미드필더 오스트레일리아의 남자 축구 선수 오스트레일리아의 해외 진출 남자 축구 선수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볼턴 원더러스 FC의 축구 선수 세인트 미렌 FC의 축구 선수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의 축구 선수 멜버른 시티 FC의 축구 선수 맨체스터 시티 FC의 축구 선수 허더즈필드 타운 AFC의 축구 선수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의 축구 선수 상하이 하이강의 축구 선수 셀틱 FC의 축구 선수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축구 선수 A리그 멘의 축구 선수 잉글리시 풋볼 리그의 축구 선수 중국 슈퍼리그의 축구 선수 잉글랜드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스코틀랜드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중국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시드니 출신 2017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 선수 2018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202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잉글랜드에 거주한 오스트레일리아인 스코틀랜드에 거주한 오스트레일리아인 중국에 거주한 오스트레일리아인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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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Mooy

Aaron Frank Mooy (; ; born 15 September 1990) is an Australian former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ed as a midfielder. He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greatest Australian midfielders of all time and one of Huddersfield Town's greatest players in recent decades. Mooy was voted PFA Footballer of the Year a record three times, consecutively, and was nominated for the 2017 Asian Footballer of the Year award. He was named in the A-League Men Team of the Season twice, and was named in the PFA Team of the Year and EFL Team of the Season once. He was voted and named in Australia's Team of the Century. Born in Sydney, Mooy made his professional debut with St Mirren in 2010 before returning to Australia with Western Sydney Wanderers, winning the A-League Premiers' title in their inaugural season. However, after inconsistent playing time, he left for Melbourne City and eventually joined Manchester City in 2016. Mooy was immediately loaned to Huddersfield, achieving promotion to the Premier League for the first time in the club's history. He signed a permanent deal the following season. After spending two more seasons and being relegated, Mooy was loaned out to Brighton in August 2020 and signed a permanent deal in January 2021. The same year, he then agreed a transfer deal to the Chinese Super League with Shanghai Port but was released due to the COVID outbreak. He joined Celtic in July 2022, being a key part in their 8th treble, winning the Scottish Premiership, Scottish League Cup and Scottish Cup before retiring in June 2023. An Australian international, Mooy amassed a total of 57 caps and 7 goals during his time playing for Australia, mainly playing in the World Cup qualifying campaigns. He played in two World Cups, the 2018 World Cup and 2022 World Cup, with his final appearance against Argentina before retiring in June 2023. Early life Aaron Frank Mooy was born on 15 September 1990 in Sydney, Australia. At birth, he was given the name Aaron Kuhlman, but his surname was changed by his Dutch mother after she divorced his father during Mooy's early childhood. Mooy had minimal contact with his father, with their only meeting occurring when Mooy was a toddler, and briefly again at 14 during which his father signed forms for his Dutch passport. During this time, Mooy met his brother Alex at a shopping centre whilst accompanied by his Wanderers teammates. During his upbringing, Mooy developed an interest in watching Premier League matches, particularly favouring Manchester United. David Beckham became his favourite player, and he would watch Beckham's games and practice free kicks, often pretending to be him. One day, Mooy expressed his enjoyment of playing with friends to his mother, who promptly registered him with the Carlingford Redbacks, a club that his German stepfather, Alan Todd, would soon join to coach his team. Mooy's early football journey included stints with various clubs such as the Carlingford Redbacks, Granville Magpies, Blacktown City, and Northern Spirit. He enrolled at the New South Wales Institute of Sport (NSWIS) at Sydney Olympic Park and attended Westfields Sports High School. Mornings were dedicated to training, while afternoons were reserved for academic classes. Following the path of many aspiring footballers, Mooy left his home country at the age of 15 to pursue his ambitions. Club career Early career Mooy started his career in Europe as a youth scholar at Bolton Wanderers after being spotted by Chris Sulley. He rejected a contract extension from Bolton in July 2010 in search of more first team football. Mooy joined Scottish Premier League club St Mirren on 23 October 2010, and made his league debut for the Saints on the same day in a 3–0 loss to Hearts. On 18 January 2011, he scored his first goal for the club, in the fourth-round replay, in a 6–1 win over Peterhead. Having made 18 appearances and scoring once in all competitions, he was offered a new contract in April 2011 before agreeing a two-year contract with the club in May. The 2011–12 season was marked by Mooy having suffered a stress fracture in his back. As months went by, his recovery started going well. Soon after, he went to a specialist to get over his injury. On 17 December 2011, Mooy made his return, coming as a substitute, in a 1–1 draw against Motherwell and the next game, he scored his first league goal for the club against Rangers at St Mirren Park on Christmas Eve 2011. On 20 June 2012, Mooy was released from St Mirren, expected to return back in Australia, and join an A-League club in West Sydney. He departed the club, making a total of 30 appearances. Western Sydney Wanderers On 25 June 2012, Mooy signed with Western Sydney Wanderers, becoming one of the club's first signings for their inaugural season in the A-League. The official media launch took place at Parramatta Stadium, where he was introduced alongside two players, Tarek Elrich and Kwabena Appiah, ahead of the 2012–13 A-League season. Following the launch, Mooy would be joined with Mark Bridge, Michael Beauchamp and Shannon Cole prior to the club's first training session on 2 July. Mooy made his unofficial debut at Cook Park, St Marys, in front of a crowd of 3,612, in the Wanderers' 5–0 debut win against Nepean on 26 July. On 6 October, Mooy made his competitive debut in the opening game of the season in a 0–0 home draw against Central Coast Mariners. He played in the first Sydney Derby match on 20 October, where his side succumbed to a 1–0 defeat after Alessandro Del Piero scored the winner for Sydney FC. On 23 February 2013, Mooy scored his first goal for the club, netting the winner in a 1–0 win against Perth Glory, but was benched the next game by Tony Popovic before the Wanderers' won their 8th successive win in a row. Mooy would miss the final games against Brisbane Roar and Newcastle due to a knee injury, as the Wanderers lifted the Premiers' Plate in the last round at Hunter Stadium in front of 8,000 Wanderers fans. He made his return in the Grand Final where his side lost 2–0 to Central Coast Mariners. In January 2014, Mooy handed in a request for a transfer, effective immediately, to Western Sydney Wanderers after being unhappy with inconsistent game time during the season. In the following games, he scored in two consecutive matches, netting his 2nd and 3rd goals of the season against Perth Glory and Newcastle respectively. Leading into February, Mooy was in the finalised squad for the Wanderers in their first AFC Champions League campaign. He scored his first AFC Champions League goal in a 5–0 group stage victory over Guizhou Renhe, securing his side qualification to the Round of 16. Two weeks later, Mooy was subbed on in his second consecutive Grand Final where he was booked in extra time before losing 2–1 to Brisbane Roar in front of 51,153 attendees at Suncorp Stadium. On 21 May, Mooy was released by the club. Melbourne City 2014–15 On the day of his release, Mooy signed a two-year contract with Melbourne City. He made his league debut on 11 October 2014 against Sydney FC, sitting in midfield behind a forward line consisting of David Villa. The following matches, after registering two assists, Mooy was named as Melbourne City's inaugural Etihad Player of the month for October, and soon for November due his performance in City's first win of the season against Brisbane Roar. Mooy scored his first goal on 7 December, the only goal from a penalty in the home fixture against Brisbane. He was voted Man of the match for his performance. On 27 December, Mooy received his second Man of the match award, scoring a goal in City's 1–1 draw against Perth Glory. Continuing his form in February, Mooy scored the winning goal from 20 metres against his former club, Western Sydney Wanderers, to secure his side a 2–1 win. His performances labelled him by John van 't Schip as his "most stable and most important player". By the end of the season, Mooy was named on three awards; collecting the Golden Boot (7 goals), Supporters’ Player of the Year and the Player of the Year in Melbourne City's award ceremony. In reflection to this, he contributed to 47% of City's total goals, led the A-League for balls into the penalty area, completed crosses, completed through balls and shot assists, while defensively he was second in the competition for effective tackles. 2015–16 On 11 August 2015, Mooy re-signed with the club, a three-year deal as the club's marquee player ahead of the 2015–16 season. He started his campaign, scoring the opening goal from a penalty, in a 5–1 win over Wellington Phoenix in the FFA Cup. In the subsequent round, Mooy scored his first hat-trick, the first City player to do so in a cup match, in a 5–0 victory against Heidelberg United at Olympic Village. In the first Melbourne Derby of the league season, Mooy assisted twice, giving Bruno Fornaroli his first league goal for the club, before losing 3–2 to Melbourne Victory at Etihad Stadium. In the following month, Mooy would accumalte 13 goal contributions, including 6 goals and 7 assists, peaking interest from Saudi Arabian club Al Nassr whom City rejected a record $2 million dollar offer from. Following pasts the New Year, Mooy missed the game against Sydney FC due to a rib fracture he received three weeks before. Mooy made his return on 9 January 2016, against his former side Western Sydney Wanderers, helping his side to a 3–2 win and ending the Wanderers' 10 game unbeaten streak. On 26 February, Mooy scored his 10th goal of the season, from a deflected free kick, in a 2–1 league defeat to Wellington at Westpac Stadium. Mooy would score his 11th on 18 March against Brisbane, followed by Harry Novillo who scored his 10th on 28 March, with City becoming the first A-League club to have three players with double-figures in goals; with Novillo (10), Mooy (11) and Fornaroli (21). City finished their league campaign, following a 4–1 loss to Adelaide United in the A-League semi-final. By the end of the season, Mooy finished with 11 goals and 21 assists in the league, setting a new record for the most assists in an A-League season and became the first player in A-Leagues history to reach double digits in both goals and assists in a single season. Mooy was placed second in the Johnny Warren Medal, losing to Perth Glory's Diego Castro. Huddersfield Town 2016–17: Acquisition from Man City and loan to Huddersfield Mooy was signed by Manchester City on a three-year deal on 30 June 2016. His contract was understood to be around $4 million per year, making him one of the highest-paid Australian footballers. Six days after signing for Manchester City, Mooy was loaned to Championship side Huddersfield Town for the 2016–17 season. He made his Huddersfield debut in their 2–1 win over Brentford on 6 August, and scored his first goal for them on 10 September in a 1–0 win over Leeds United in a West Yorkshire derby. On 28 November 2016, he scored the equaliser in an eventual 2–1 loss at home to Wigan Athletic. Huddersfield Town fans voted Mooy as the best player of the season. Mooy was involved in the squad that won the play-off final, scoring one of Huddersfield's four penalties in the penalty shootout against Reading, which secured them Premier League status for the 2017–18 season, the first time in the club's history. 2017–2019: Permanent transfer and Premier league debut On 15 June 2017, it was reported that Huddersfield had agreed a fee with Manchester City to sign Mooy on a permanent basis. The fee was reported to be an initial £8 million, potentially rising to £10 million depending on add-ons. City would also have a buy-back clause for Mooy. The transfer was finalised on 30 June. Mooy made his Premier League debut for Huddersfield in their first game of the 2017–18 season, a 3–0 win over Crystal Palace, Mooy himself involved in two of the goals. He scored his first Premier League goal one week later, the only goal of the game as Huddersfield defeated Newcastle United. On 21 October 2017, Mooy scored the opening goal as Huddersfield upset Manchester United 2–1 in a Premier League clash at Kirklees Stadium. Following the match, a fan gifted Mooy £5 for his performance, which he later donated to the club's Town Foundation—a charitable organization dedicated to supporting children in the local community. On 17 December, Mooy added his 3rd and 4th goal of the season, including a brace in the 89th minute from the penalty spot, securing a 4–1 win over Watford. He helped Huddersfield clinch survival on 9 May 2018, assisting Laurent Depoitre, to draw 1–1 at Stamford Bridge against Chelsea. After recovering from bad form in the early stages of the 2018–19 season, Mooy scored two goals, his second being a free kick past Rui Patrício, to secure a 2–0 win against Wolverhampton Wanderers, sending his side above the relegation zone. In addition to this, Mooy ended his 29 game run without scoring a goal. However, during December, Mooy sustained a knee injury after a match against Arsenal which consigned him on the sidelined for two months. From there, Huddersfield recorded 6 losses and 1 draw in their next 7 games, returning to the bottom of the table and manager David Wagner departing soon afterwards. Mooy returned to fitness in late January 2019, but his side form began to falter resulting in relegation after a 3–0 defeat to Crystal Palace before the end of March; equalling Derby’s record for the earliest relegation from the division. Mooy would look to depart the club, having a reported asking price set on $25 million valuation before the transfer window closes on August 9. Brighton & Hove Albion On 8 August 2019, Mooy joined Brighton & Hove Albion on a one-year loan from Huddersfield Town, joining alongside international teammate Mathew Ryan. He made his debut for the club as a substitute on 17 August, in a 1–1 home draw against West Ham United in the Premier League. On 19 October, Mooy was sent off for the first time in his club career after receiving two bookings in the 30th and 35th minute (for fouling Jack Grealish) in Brighton's eventual 2–1 loss to Aston Villa. On 9 December, Mooy assisted the winning goal, a cross to Neal Maupay, to win the game 2–1 against Arsenal at Emirates Stadium. In the same month, on 28 December, Mooy scored his first goal for The Albion in a 2–0 victory over Bournemouth. His goal was nominated in Premier League Goal of the Month. On 24 January 2020, Brighton announced the permanent signing of Mooy, on a three-and-a-half-year contract, in a deal reported to be worth £5 million. He finished his first season for the south-coast team, making 32 appearances. Shanghai Port On 28 August 2020, it was announced that Mooy had signed for Chinese Super League team Shanghai SIPG (now known as Shanghai Port) after activating a £4 million release clause. Brighton head coach Graham Potter said upon his departure "I have really enjoyed working with him, and on behalf of everyone at the club I would like to thank him for his contribution and wish him well for the future". On 15 September 2020, Mooy scored the winning goal on his debut, after coming on in the second half in a 2–1 win against Wuhan. He would lead his side to second in the AFC Champions League group stage, before getting knocked out in the Round of 16 after a 2–0 loss to Vissel Kobe. The next season, Mooy missed out on the 2021 AFC Champions League after Shanghai Port withdrawn due to lockdown rules in China. As the lockdowns extended, Mooy refused to return to China for pre-season despite multiple request from Shanghai, in fear of being caught in the pandemic. Shanghai soon negotiated an early release to Mooy in July 2022. His last competitive appearance for the club was on 9 January, after making 13 appearances and 5 goals during the campaign. In order to keep fit, Mooy returned to Glasgow, where his family were based, to train with a fitness coach who flew from Australia's training camp in Dubai. Celtic On 19 July 2022, Mooy signed a two-year deal with Celtic, reuniting with former manager, Ange Postecoglou. His contract was worth £1.2 million per year, having taken a salary cut from his £3 million per year contract in China. Mooy made his debut for the club on 31 July, coming on as a late substitute in a 2–0 home win over Aberdeen in the Scottish Premiership. He made his Champions League debut in a 3–0 home loss to defending champions Real Madrid on 6 September, and later earning his first start for the club in a 2–0 away loss against St Mirren on 18 September. On 28 December, Mooy scored his first goals for Celtic, leading his side by netting the opener and a brace in a 4–0 victory against Hibernian at Easter Road. Mooy went on to provide 6 goals and 6 assists in all competitions by 5 February 2023, after adding a goal and an assist in a 4–1 win over St Johnstone. On 26 February, Mooy started in Celtic's 2–1 victory over Rangers in the League Cup final, contributing to the build-up of the second goal and securing his side's first trophy of the season. Continuing on his form in the Scottish Cup, on 11 March, Mooy scored the opening goal within just over 100 seconds, to lead his side into an eventual 3–0 quarter finals victory over Hearts. However, a week later, Celtic announced that Mooy will be out due to injury, after carrying "soreness" for a couple of weeks during their tight schedule. He made his return on 8 April, where his side won 3–2 against Rangers. On 7 May, Mooy helped Celtic retained the Scottish Premiership title, achieving a double, after assisting Oh Hyeon-gyu brace to ensure a 2–0 victory against Hearts at home. Consequently, it would be Mooy's final appearance for the club due to back problems in recent weeks leading to him being ruled out in the Scottish Cup final. Celtic went on to achieve a historic domestic treble, for a record 8th time, following a 3–1 final win over Inverness. In the wake of Postecoglou's departure, Mooy announced his retirement from professional football on 30 June. International career 2009–2012: U20 World Cup and Olympic As a dual Australian-Dutch national, Mooy is eligible to play for the national team of both countries. In recognition of his performances with the under-20 side, senior manager Pim Verbeek gave Mooy his first call-up for a friendly match against Republic of Ireland on 12 August 2009. He was an unused substitute on the day as Australia won 3–0 at Thomond Park. Returning to the youths, Mooy represented Australia U20 side in the U-20 World Cup, being benched and playing one group match before starting on 3 October 2009, where he scored the opening goal for his side, a 40-yard free kick, against Brazil in the final group stage match. Australia lost 3–1 at full time, finishing bottom of the group; the nation's worst-ever finish at the tournament. In June 2011, Mooy was named in the Australia U23 squad under coach Aurelio Vidmar. Ahead of the Olympic Games qualifiers, Australia played two legs, between 19 and 23 June, against Yemen in which Mooy recorded 1 assist off the bench in a 7–0 aggregate victory to qualify for the group stage. Australia would be knocked out after failing to score a goal throughout the whole group stage; finishing bottom of the group with 4 draws and 2 losses, thus missing the Olympics for the first time since 1984. Mooy declared his desire to represent Australia in December 2011. 2012–2017: Senior debut and World Cup qualifiers On 7 December 2012, Mooy made his senior debut for Australia at Hong Kong Stadium, scoring the opening goal in a 9–0 victory against Guam in the second preliminary round of the East Asian Cup. Two days later, he scored his second goal for his nation in an 8–0 win against Chinese Taipei, ensuring qualification to the final stage of the competition. From there Mooy didn't make another senior appearance until he started in the last group match on 28 July 2013, scoring the equaliser, in a 4–3 loss to China. Ahead of the 2015 Asian Cup, Mooy was initially included in the 46-man provisional squad by manager Ange Postecoglou, who would finalise a trimmed 23-man squad before the tournament began. However, he was ultimately excluded from the final selection and instead participated in a 12-day camp at New York University in Abu Dhabi alongside the other 22 unselected players, playing scheduled friendlies from 11 to 18 January 2015. Although he missed the opening match in June, Mooy was recalled under Postecoglou despite concerns of his fitness, for the World Cup qualifiers in September. In the following matches, he scored a brace in Australia's 5–0 win over Bangladesh and was involved in their opening goal of a 3–0 victory in their next match against Tajikistan. At the second round of the group stage, now placed as a starter, Mooy assisted once and forced an error from keeper Ruslan Amirov that led to an own goal in a 3–0 win against Kyrgyzstan, before helping The Socceroos top the table after providing a hat-trick of assists for his side in a 4–0 victory against Bangladesh on 17 November. In March 2016, Mooy went on to record 1 goal and 2 assists in the last two matches of the group against Tajikistan (7–0), and Jordan (5–1). In the next stage of the competition, Mooy started in all group matches, continuing to be the key midfielder to provide his side chances. Australia won their first two games before drawing consecutively in the next three matches; Mooy assisted once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group. Following the second round of the group, Mooy assisted the opening goal in a 1–1 draw against Iraq. After a 2–0 win over United Arab Emirates, he assisted the winning goal, a sharp pass to Tom Rogic in the 72nd minute, in a crucial 3–2 win against Saudi Arabia to keep his nation in contention for World Cup qualification. Australia finished the campaign in third place, missing out on direct qualification and resorted to qualify through a play-off round. Mooy was involved in the winning goal at extra time, securing a 3–2 aggregate win over Syria to progress to the final round against Honduras on 15 November 2017. After an initial 0–0 draw, Australia won 3–1 in the second leg to ensure qualification for the 2018 World Cup in Russia. 2018–2021: World Cup and pandemic On 16 June 2018, Mooy made his World Cup debut at Kazan Arena, starting in the opening match against France. He was involved in the lead-up to Australia's penalty goal, which resulted from a free kick being handled by French defender Samuel Umtiti. Mooy's presence in midfield was instrumental in limiting the opposition's scoring opportunities and creating key chances in the attacking front as his side lost 2–1 at full-time. Unfortunately, due to their lack of attacking presence, Australia fell bottom of the group, only able to score their goals from the penalty spot following a 1–1 draw against Denmark and a 2–0 defeat to Peru. Following the tournament, Mooy would miss the entirety of the Asian Cup campaign in January 2019 due to a torn medial collateral ligament in his right knee which was expected to keep him out for three months. Despite this, he was added into the final squad for the tournament under newly appointed manager Graham Arnold. Mooy made his international return on 10 September, scoring a brace in a 3–0 win over Kuwait in Australia's first match of the 2022 World Cup qualifier. In the following matches, Mooy gathered three assists, helping his side triumph over Nepal and Chinese Taipei to continue their perfect start. However, after 18-months of no international football due to COVID-19, Mooy made his return with Australia in August 2021 after being added to the 27-man squad set to play in the remaining group matches and third round fixtures. He made his eventual return as a substitute on 2 September in a 3–0 victory over China. For the remaining matches, Mooy was delegated onto the bench, only to come on to keep possession for his side when in a winning lead. He made his first start, since returning from COVID, for Australia on 12 October in a 2–0 loss to Japan at Saitama Stadium. After his side's loss, Mooy was recalled back to his club, Shanghai, to return into quarantine due to the Chinese Government's rules and regulations in the pandemic which interfered with his playing time at international level. As a result, he missed the crucial qualifier matches against Saudi Arabia and China. 2022–2023: Last World Cup and retirement After the end of his club's domestic season, Mooy was called-up to Australia in January 2022 for the forthcoming matches of the World Cup qualifier. On 1 February, he scored a goal, his first in three-and-a-half years, for Australia in a 2–2 draw against Oman. Later that year, whilst ignoring his club's request to return, Mooy made his 50th appearance for Australia on 1 June in a friendly match against Jordan. A week forward, he started in the crucial match against the United Arab Emirates in the World Cup qualification fourth round after his nation finished third in the group stage of round three; Mooy was involved in the winning goal as his corner was deflected off towards Ajdin Hrustic, whose goal gave Australia the lead in the 84th minute and ensured a 2–1 win at Ahmad bin Ali Stadium. In the play-off final against Peru, a match in which Australia was heavily favoured as the underdog, Mooy played the entire 120 minutes for his nation until the match led into a penalty shootout after 0–0 draw at the end of extra time. He scored the second penalty in the shootout before Australia eventually won 5–4 to secure World Cup qualification to Qatar. At the 2022 FIFA World Cup, Mooy started in Australia's opening match against France where his side lost 4–1 after being 1–0 in front in the early stages of the match. However, a positive performance from Mooy in the subsequent match against Tunisia inspired his side to keep their 1–0 lead until full time. The win was Australia's first since 2010 against Serbia and first clean sheet in more than 48 years at the world stage. In the final match against Denmark, Mooy continued his good form, playing a pivotal role in midfield to influence a 1–0 win, qualifying to the Round of 16 for the first time since 2006. He started in the match against the eventual champions Argentina where Australia would lose 2–1 at full time, ending their World Cup campaign in the process. After the tournament, Mooy missed the "Welcome Home" matches in March 2023 against Ecuador due to back soreness, forcing him to continue recovery in Scotland. His continuous back problem eventually led him to miss the friendly match against Argentina on 15 June. On 30 June, Mooy announced his retirement from professional football – in club and international football – with immediate effect. He ended his international career with 57 caps and 7 goals for Australia. Player profile Style of play Known as the "Pasty Pirlo" and "Aussie Iniesta," Mooy possesses a unique playing style that combines technical ability, vision, and tactical awareness. Mooy began his professional career at St Mirren, where he played as a deep-lying playmaker in a midfield role. He showcased his ability to find space for his teammates under pressure and his speed of thought, vision, and understanding of space. This led to his nickname, the "Pasty Pirlo," drawing comparisons to the retired Italian star Andrea Pirlo. As Mooy moved to different clubs, including Western Sydney Wanderers, Melbourne City, Huddersfield Town, Brighton, Shanghai Port, and Celtic, his playing style evolved. He became a box-to-box midfielder, contributing both defensively and in attack. He displayed his versatility by playing in various positions, including the right centre midfield role in Shanghai's formations and as a quarterback-like player for Huddersfield, orchestrating the team's attacks. In terms of attacking contributions, Mooy has showcased his goal-scoring ability and his accuracy in shots on target. He is also capable of making dangerous passes and has impressive vision and passing range. Defensively, Mooy's numbers are average, but he excels in positioning and intercepting passes. He is a clean passer of the ball and possesses excellent vision and calmness under pressure. While not known for his physicality, he compensates with his work rate off the ball, contributing to team efforts in pressing and breaking up opponents' play. Mooy's playing style is characterized by his ball retention, composure, and ability to find space in crowded areas. He is a meticulous passer, rarely misplacing passes, and excels at dictating the pace and tempo of the game from a deeper position. His intelligence in movement and positioning allows him to control and manage matches effectively. As Mooy joined Celtic under manager Ange Postecoglou, he fit well into the team's 4-3-3 system as one of the "free eights" in midfield. His networking abilities and precise passing make him a vital asset in advancing the team's play. Despite lacking pace, Mooy's ability to protect and carry the ball effectively compensates for this. While Mooy's injury record raises concerns due to his age, his versatility and impact on the field remain significant. His awareness, vision, and set-piece-taking abilities make him a valuable asset in creating scoring opportunities for his team. Reception Mooy has received widespread acclaim for his performances throughout his career, earning recognition as one of Australia's greatest-ever midfielders. His technical ability, defensive qualities, and unique playing style have garnered praise from players, coaches, and fans alike. Huddersfield Town legend Andy Booth, who scored 137 goals for the club, went as far as suggesting that Mooy may be the best player in the club's 109-year history. Booth emphasized Mooy's phenomenal achievements and workload, highlighting his exceptional contributions to the team. David Wagner, former Huddersfield Town manager, praised Mooy for his technical ability and defensive qualities, highlighting the unusual playing style that made him stand out. Pep Guardiola, renowned as one of the top coaches in world football, praised Mooy during his loan spell at Huddersfield Town, describing his performances as "amazing." Even outside the world of football, Mooy gained recognition. Former adult film star Mia Khalifa, a notable West Ham fan, included Mooy in her top three favourite footballers alongside legends Zinedine Zidane and David Beckham. Mooy's accolades extend beyond club recognition. He was voted and named in Australia's Team of the Century, solidifying his status as one of the country's greatest-ever midfielders. Former Socceroo goalkeeper Mark Bosnich hailed him as the best Australian midfielder playing anywhere in the world during his time at Melbourne City. In addition, former Socceroos boss Ange Postecoglou described Mooy as the best and most exciting player in the A-League. Mooy's individual achievements are notable as well. He won the PFA Men's Footballer of the Year award three times consecutively from 2015 to 2018, becoming the first player to achieve this feat and the first to win the award in three consecutive seasons. His consistent performances and contributions to his teams did not go unnoticed. Mooy was recognized as the Melbourne City Player of the Year twice consecutively. In his debut season for Huddersfield Town, he was named the club's Player of the Year after leading them to their historic promotion to the top flight. In addition, he was nominated for 2017 Asian Footballer of the Year. Mooy's impact on Huddersfield Town was further evident in the fans' affection for him. They dedicated a song to Mooy, adapted from the nursery rhyme "Polly Wolly Dolly," sung to the tune of Boney M's "Hooray! Hooray! It's a Holi-Holiday." Personal life Family and relationships During his early years, his mother, Sam, played an important role in Mooy's daily routine, driving him to and from training sessions since he didn't have a driver's license at the time. Sam describes Aaron as a "quiet soul" who prefers a low-key lifestyle, a characteristic she considers comes from his biological father. When he turned 21 during his time in Scotland, Aaron opted for a meaningful celebration for his coming of age by requesting his 15-year-old brother, Alex, to join him rather than indulging in excessive drinking at a local pub. In terms of relationships, Aaron Mooy is married to Nicola Mooy, whom he first met in Glasgow in 2011. They tied the knot in May 2017 in Glasgow, just before a play-off final match with Huddersfield Town at Wembley Stadium. The couple has two children: a daughter named Skylar Mooy, born in 2015, and a son named Maximilian Andrew Mooy, born in 2018. The family faced challenges during their time in China when Aaron signed a lucrative deal with Shanghai but couldn't have his family with him due to the global pandemic. Despite the difficulties, Aaron described the experience as a valuable life lesson and enjoyed playing alongside notable players in the team. Eventually, he negotiated his release from Shanghai and joined Celtic in mid-2022, where he continued to make significant contributions on the field. In honour of his daughter, Skylar, Aaron Mooy dedicated a celebration after scoring his fourth goal for Celtic, forming an "S" gesture, symbolizing her name. Aaron Mooy has a cousin, Brodie Mooy, who is a retired professional footballer. His uncle, Paul Cosgrove, is a senior constable police officer at Quakers Hill and his father in law, Ian, is a lifelong Celtic supporter. His brother Alex, who is six years younger than Mooy, played football in the National Premier Leagues, which is one level below the A-League. Aaron considered him his biggest fan as the two spent a lot of time together. Tragically, Alex passed away in June 2021. Heritage Throughout his journey as a professional footballer, Aaron Mooy has chosen to honour his personal values and heritage through tattoos. At the age of 16, he had a guardian angel tattooed on his shoulder, symbolizing the support he sought while being away from his family during his early days in Bolton, England. The Dutch words "Leven, Lachen, Liefde" (Live, Love, Laugh) are also etched on his skin, representing his guiding principles. The name "Mooy," which Aaron's grandfather Australianized from "Mooij" after immigrating from Holland to Australia, holds significant meaning to him, representing his connection to his family's roots. Aaron Mooy's mother, Sam,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heir family history and Aaron's relationship with his Dutch heritage. Although Aaron never met his Dutch grandfather, he deeply admires the man his mother describes. During his formative years, Aaron Mooy's stepfather, Alan Todd, played a pivotal role in his development as a footballer. Alan, a former rugby league referee, provided guidance and taught Aaron to use both his left and right foot effectively from a young age. This foundation enabled Aaron to become an ambidextrous player, unable to be categorized as favouring one foot over the other.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Australia score listed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Mooy goal. Honours Western Sydney Wanderers A-League Premiership: 2012–13 Huddersfield Town EFL Championship play-offs: 2017 Celtic Scottish Premiership: 2022–23 Scottish League Cup: 2022–23 Scottish Cup: 2022–23 Individual Melbourne City Player of the Year: 2014–15, 2015–16 PFA A-League Team of the Season: 2014–15, 2015–16 Fox Sports Alex Tobin Medal: 2014–15 PFA Footballer of the Year: 2015–16, 2016–17 EFL Team of the Season: 2016–17 PFA Team of the Year: 2016–17 Championship Huddersfield Town Player of the Year: 2016–17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Profile at the Huddersfield Town A.F.C. website Profile at the Football Federation Australia website 1990 births Living people Australian people of Dutch descent Australian people of German descent Soccer players from Sydney Australian men's soccer play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midfielders Bolton Wanderers F.C. players Celtic F.C. players St Mirren F.C. players Western Sydney Wanderers FC players Melbourne City FC players Manchester City F.C. players Huddersfield Town A.F.C. players Brighton & Hove Albion F.C. players Shanghai Port F.C. players Chinese Super League players Scottish Premier League players A-League Men players Marquee players (A-League Men) English Football League players Premier League players Scottish Professional Football League players Australia men's youth international soccer players Australia men's under-20 international soccer players Australia men's international soccer players 2017 FIFA Confederations Cup players 2018 FIFA World Cup players Australian expatriate men's soccer players Austral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China Austral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Austral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Scotland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China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England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Scotland New South Wales Institute of Sport alumni 2022 FIFA World Cup players

https://ko.wikipedia.org/wiki/2019%EB%85%84%20%EC%95%84%EB%A7%88%EC%A1%B4%20%EC%9A%B0%EB%A6%BC%20%EC%82%B0%EB%B6%88

2019년 아마존 우림 산불

2019년 아마존 우림 산불은 2019년 아마존 우림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난 산불이다. 2019년 8월 페루에서는 총 128회의 산불이 발생했다. 그 결과 해당 지역의 산불과 관련된 피해 규모는 약 4만 제곱km 규모로 일본의 규슈와 맞먹는 면적을 가진 삼림이 잿더미로 변한 상태이다. 개요 화전농업을 하려다가 크게 산불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구의 허파라고 알려진 아마존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삼림을 위주로 발생되고 있는 산불이 일어났다고 8월 20일 당시 영국방송협회 (이하 BBC)가 보도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해당 화재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브라질의 언론 당국에 따르면, 해당 화재가 최초 발생한 시점을 이보다 16일 앞선 2019년 8월 4일을 전후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있다. 더군다나 화재 여파에 따른 현지 주민들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언론의 무관심 속에 3주 째 화마가 계속 이어진다.'라고 하소연하게 될 정도로 불안감이 호소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이 브라질, 볼리비아, 파라과이 국경 일대를 감싸는 아마존 숲에서 발생하고 있는 화재는 남동풍을 타고 브라질의 내륙 지역으로 번진 상태였다. 그리고 피해에 대해 지원하겠다는 국제 사회와 G7 등의 지원을 받겠다는 야심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브라질의 현직 대통령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입장에 따르면, 가 G7에 산불 지원을 받겠다는 의사를 내비치겠다고 하였으나, 지원해야 할 의견을 제시할 근거가 부족한 상태는 물론, 입장이나 의견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돌연 거부당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로렌조니 장관은 도리어 G7 정상회의에서 아마존 열대우림 화재와 관련한 논의를 주도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자신의 집과 식민지들'이나 챙기라며 막말을 퍼부을 정도로 드러나고 있다. 이런 문제로 인해 화재 피해 당사국인 브라질과 지원 의사국인 프랑스 간의 갈등을 외교 갈등으로 비화될 정도로 2019년 한일 무역 분쟁에 필적하고 있는 외교 분쟁으로 로비를 걸게 되는 결과가 나와 있다. 인접 국가에서의 발생 사례 볼리비아 볼리비아 같은 경우, 주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 소방 당국에서의 진화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마존 우림의 산불 여파 탓으로 보이게 되자, 화재 사건 당일부로 볼리비아 정부가 동부 지역인 산타크루스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이 6,540㎢에 달한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피해 규모를 보면 팔레스타인의 총 면적인 6,020 ㎢보다 약간 크고 서울특별시의 면적인 605㎢의 10배 이상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볼리비아 정부 당국에 따르면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 관계부처 장관들로부터 비상 내각을 발족시켜 산불 대응에 나서기로 한다. 다만 소방용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한 항공사로부터 보잉 747 슈퍼 탱커 1대를 임차하는 형태로 투입하여 화재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문가의 증언을 토대로 하면 이번 남미 중부 지역의 화재의 주범이 비가 적게 내리는 건기여서, 화전 또는 삼림 벌채 등이 나날이 늘어나면서 화재가 큰 폭으로 일어나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와 같이 무분별하게 개간되어 있는 삼림벌채가 아마존 우림 산불을 부추기는 양상을 보이게 된다. 발생 원인 산불의 원인이 방화인 것으로 주장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개발 규제를 피해 불을 놓고 경작지나 방목지로 조성하는 경우도 물론 이에 해당되며, 남의 농장에 쳐들어 오게 되는 등 토지를 빼앗기는 일이 흔한 일로 자리매김된다. 소의 방목지 등이 큰 화재 피해를 입은 해당 농장만 하여도 해당 조직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자, 앙심과 불만을 품고 불을 저지른 것으로 농장주는 이를 바탕으로 추정되어 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아마존 열대 우림 산불이 점차 소강 상태에 이르게 되면서 2019년 10월에는 7,800여 건으로 달하게 되어 있어, 화재 피해를 지원시키기 위해 를 주도하여 산불 진화에 동참시킨 군 장병을 대거 파견되었기 때문에, 파견된 뒤 산불 발생량이 눈에 띄게 감소되어 있다고 밝혔다. 경향 이번 산불에 따라 미국 항공우주국을 중심으로 하여 우주에서도 아마존 열대우림 산불 발생이 쉽게 관측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측되어 있는 산불 발생 사례가 브라질 우주국을 통해 쉽게 관측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한 미중 무역 갈등의 여파에 따라 아마존 우림 산불을 도리어 애꿎은 희생자를 남게 하였던 사실로 드러나고 있어, 중화인민공화국이 브라질로부터 농축수산물을 가져온 결과가 나오게 되는 등 인간의 탐욕이 거대한 재앙을 일으켰던 것으로 보이게 되면서, 쇠고기나 콩 등과 관련된 산업과의 연관성으로 보이게 된다. AFP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의 목축업 관련 산업 및 콩 재배의 확장이 아마존 황폐화의 원인으로 손을 꼽히고 있다. 그러나 아마존에서 개간하였던 총 면적 대비 6.5%가 농지로 이용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2006년에 새로 삼림을 개간한 곳에서 생산된 콩의 구매를 중단하는 조치가 시행되면서 해당 농지에서의 콩 재배 면적을 차지하게 되어 있는 비율은 갈수록 감소되어 있고, 더불어 아마존 열대우림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삼림인 세라도 사바나 지역이 콩 재배지로 개발되는 추세이기도 한다. 또한 아마존 우림 산불에 관한 항의 시위도 물론 지속되고 있다. 항의하게 되는 시위를 벌이는 경우는 열대우림을 보호하고 삼림 개발을 막아야 하자는 취지가 필요하게 되는 느낌이 있다. 더욱이 해당 시위가 군중들이 모여 있게 되면서 리스본의 일부 시민단체와 환경단체들은 아마존 산불이 거세게 번지면서 기세를 더하고 있는 상태에 따른 국제적인 관심 및 우려가 표명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하게 된다. 사후 대책 아마존 우림 산불 대책을 내세워야 하겠다면 농경지를 개간하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하기, 몽골과 같은 초원 지대를 농경지로 조성하여 중남미에 수출시키는 정책을 새로운 전략으로 짜야 하는 것을 필두로 하여, 이스라엘이나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처럼 를 대안으로 제시해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스웨덴, 이탈리아, 스페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 여러 선진국이나 일부 최상위 개도국에서도 이미 실천되어 있는 도시 농업을 활성화시키자는 움직임이 필요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살리기 정책에 따라 농경지 개간 금지 정책을 인도네시아와 유사하게 엄격한 규칙을 준용할 필요성이 대두되기 때문이다. 또한 대 중국 무역 수출 의존도를 미국, 브라질 위주에서 벗어나 나이지리아, 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로코,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이집트 등과 같은 아프리카 국가 또는 중동, 캅카스, 옛 소련에 속한 중앙아시아 국가 등지로 분산시켜서 대책을 내걸어야 하는 조건도 역시 필요하게 된다는 각오도 역시 있어야 한다. 각주 같이 보기 2019년 강원도 산불 양간지풍 후쿠에 대화재 구레시 산불 2019년 시베리아 산불 2019년 영국 산불 2019년 캘리포니아 산불 2019년 대전 산불 2019년 부산 산불 2020년 춘천 산불 외부 링크 2019년 브라질 2019년 볼리비아 2019년 페루 2019년 파라과이 2019년 산불 브라질의 자연재해 볼리비아의 자연재해 페루의 자연재해 파라과이의 자연재해 아마존 우림 브라질의 논쟁 2019년 8월

https://en.wikipedia.org/wiki/2019%20Amazon%20rainforest%20wildfires

2019 Amazon rainforest wildfires

The 2019 Amazon rainforest wildfires season saw a year-to-year surge in fires occurring in the Amazon rainforest and Amazon biome within Brazil, Bolivia, Paraguay, and Peru during that year's Amazonian tropical dry season. Fires normally occur around the dry season as slash-and-burn methods are used to clear the forest to make way for agriculture, livestock, logging, and mining, leading to deforestation of the Amazon rainforest. Such activity is generally illegal within these nations, but enforcement of environmental protection can be lax. The increased rates of fire counts in 2019 led to international concern about the fate of the Amazon rainforest, which is the world's largest terrestrial carbon dioxide sink and plays a significant role in mitigating global warming. The increasing rates were first reported by Brazil's National Institute for Space Research (Instituto Nacional de Pesquisas Espaciais, INPE) in June and July 2019 through satellite monitoring systems, but international attention was drawn to the situation by August 2019 when NASA corroborated INPE's findings, and smoke from the fires, visible from satellite imagery, darkened the city of São Paulo despite being thousands of kilometers from the Amazon. , INPE reported more than 80,000 fires across all of Brazil, a 77% year-to-year increase for the same tracking period, with more than 40,000 in the Brazil's Legal Amazon (Amazônia Legal or BLA), which contains 60% of the Amazon. Similar year-to-year increases in fires were subsequently reported in Bolivia, Paraguay and Peru, with the 2019 fire counts within each nation of over 19,000, 11,000 and 6,700, respectively, . It is estimated that over of forest within the Amazon biome has been lost to fires in 2019. In addition to the impact on global climate, the fires created environmental concerns from the excess carbon dioxide (CO2) and carbon monoxide (CO) within the fires' emissions, potential impacts on the biodiversity of the Amazon, and threats to indigenous tribes that live within the forest. Ecologists estimated that the dieback from the Amazon rainforest due to the fires could cost Brazil US$957 billion to US$3.5 trillion over a 30-year period. The increased rate of fires in Brazil has raised the most concerns as international leaders, particularly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and environmental non-government organizations (ENGOs) attributed these to Brazilian president Jair Bolsonaro's pro-business policies that had weakened environmental protections and have encouraged deforestation of the Amazon after he took office in January 2019. Bolsonaro initially remained ambivalent and rejected international calls to take action, asserting that the criticism was sensationalist. Following increased pressure at the 45th G7 summit and a threat to reject the pending European Union–Mercosur free trade agreement, Bolsonaro dispatched over 44,000 Brazilian troops and allocated funds to fight the fires, and later signed a decree to prevent such fires for a sixty-day period. Other Amazonian countries have been affected by the wildfires in higher or lesser degree. The number of hectares of Bolivian rainforest affected by the wildfires were roughly equal to those of Brazil, being the area of Bolivia only about one-eighth of Brazil's. Bolivian president Evo Morales was similarly blamed for past policies that encouraged deforestation, Morales has also taken proactive measures to fight the fires and seek aid from other countries. At the G7 summit, Macron negotiated with the other nations to allocate for emergency aid to the Amazonian countries affected by the fires. Amazon forest and deforestation There are of Amazon rainforest. Human-driven deforestation of the Amazon rainforest has been a major concern for decades as the rainforest's impact on the global climate has been measured. From a global climate perspective, the Amazon has been the world's largest carbon dioxide sink, and estimated to capture up to 25% of global carbon dioxide generation into plants and other biomass. Without this sink, atmospheric carbon dioxide concentrations would increase and contribute towards higher global temperatures, thus making the viability of the Amazon a global concern. Further, when the forest is lost through fire, additional carbon dioxide is released to the atmosphere, and could potentially contribute significantly to the total carbon dioxide content. The flora also generates significant quantities of water vapor through transpiration which travel large distances to other parts of South America via atmospheric rivers and contribute to the precipitation in these areas. Due to ongoing global climate change, environmental scientists have raised concerns that the Amazon could reach a "tipping point" where it would irreversibly die out, the land becoming more savanna than forest, under certain climate change conditions which are exacerbated by anthropogenic activities. Human-driven deforestation of the Amazon is used to clear land for agriculture, livestock, and mining, and for its lumber. Most forest is typically cleared using slash-and-burn processes; huge amounts of biomass are removed by first pulling down the trees in the Amazon using bulldozers and giant tractors during the wet season (November through June), followed by torching the tree trunks several months later in the dry season (July through October). Fires are most common in July through August. In some cases, workers performing the burn are unskilled, and may inadvertently allow these fires to spread. While most countries in the Amazon do have laws and environmental enforcement against deforestation, these are not well enforced, and much of the slash-and-burn activity is done illegally. Deforestation leads to a large number of observed fires across the Amazon during the dry season, usually tracked by satellite data. While it is possible for naturally-occurring wildfires to occur in the Amazon, the chances are far less likely to occur, compared to those in California or in Australia. Even with global warming, spontaneous fires in the Amazon cannot come from warm weather alone, but warm weather is capable of exacerbating the fires once started as there will be drier biomass available for the fire to spread. Alberto Setzer of INPE estimated that 99% of the wildfires in the Amazon basin are a result of human actions, either on purpose or accidentally. Man-made fires in the Amazon also tend to elevate their smoke into the higher atmosphere due to the more intense burn of the dry biomass, compared with naturally occurring wildfires. Further evidence of the fires being caused by human activity is due to their clustering near roads and existing agricultural areas rather than remote parts of the forest. On November 18, 2019, Brazilian authorities announced the official deforestation figures, based on the PRODES satellite monitoring system for the 2019 forest year—from August 1, 2018, to July 31, 2019. The rate of deforestation was the "worst in more than a decade" with lost. In August 2020 Brazil's National Institute for Space Research reported that satellite data shows that the number of fires in the Amazon increased by 28% to ~6,800 fires in July compared to the ~5,300 wildfires in July 2019. This indicated a, potentially worsened, repeat of 2019's accelerated destruction of one of the world's largest protectable buffers against global warming in 2020. Broad types of fire in the Amazon Amazon fires can be separated into three broad categories. First, deforestation-related fires are those used to prepare the area for agriculture after a primary forest being felled and the vegetation left to dry. Second, there are those agricultural burns, when fires are used to clear existing pastureland and/or by smallholders and traditional people in rotational agriculture. Finally, the previous fire types can escape beyond intended limits and invade standing forests. When a forest burns for the first time, fire intensity is usually low and flames are mostly restricted to the understory while repeated fire events have higher intensity. Forest fires are a threat to the Amazonian biodiversity and jeopardize the ability of forest trees to mitigate climate change by storing carbon. When studying Amazonian fires,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e marked spatial differences in precipitation patterns across the Amazon Basin, which does not have a single dry season. Fires in Brazil Past deforestation and fires in Brazil Brazil's role in deforestation of the Amazon rainforest has been a significant issue during the 1930s, as 60% of the Amazon is contained within Brazil, designated as the Brazil's Legal Amazon (Amazônia Legal, BLA). Since the 1970s, Brazil has consumed approximately 12 percent of the forest, representing roughly —an area larger than that of the US state of Texas. Most of the deforestation has been for natural resources for the logging industry and land clearing for agricultural and mining use. Forest removal to make way for cattle ranching was the leading cause of deforestation in the Brazilian Amazon from the mid-1960s on. The Amazon region has become the largest cattle ranching territory in the world. According to the World Bank, some 80% of deforested land is used for cattle ranching. Seventy percent of formerly forested land in the Amazon, and 91% of land deforested since 1970, is used for livestock pasture. According to the 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 (CIFOR), "between 1990 and 2001 the percentage of Europe's processed meat imports that came from Brazil rose from 40 to 74 percent" and by 2003 "for the first time ever, the growth in Brazilian cattle production, 80 percent of which was in the Amazon[,] was largely export driven." The Brazilian states of Pará, Mato Grosso, and Rondônia, located along the southern border of the Amazon rainforest, are in what is called the "deforestation arc". Deforestation within Brazil is partially driven by growing demand for beef and soy exports, particularly to China and Hong Kong. In the first seven months of 2019, soy exports to China rose by 18% due to trading tens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Brazil is one of the largest exporters of beef, accounting for more than 20% of global trade of the commodity. Brazil exported over 1.6 million tonnes of beef in 2018, the highest volume in recorded history. Brazil's cattle herd has increased by 56% over the last two decades. Ranchers wait until the dry season to slash-and-burn to give time for the cattle to graze. Soybean production has increased from 75.32 million metric tons in 2010/11 to 118.8 million metric tons in 2018/19. The Amazon accounts for 14 million of the 284 million acres of soy plantations in Brazil. While slash-and-burn can be controlled, unskilled farmers may end up causing wildfires. Wildfires have increased as the agricultural sector has pushed into the Amazon basin and spurred deforestation. In recent years, "land-grabbers" (grileiros) have been illegally cutting deep into the forest in "Brazil's indigenous territories and other protected forests throughout the Amazon". Past data from INPE has shown the number of fires with the BLA from January to August in any year to be routinely higher than 60,000 fires from 2002 to 2007 and as high as 90,000 in 2003. Fire counts have generally been higher in years of drought (2007 and 2010), which are often coupled with El Niño events. Within international attention on the protection of the Amazon around the early 2000s, Brazil took a more proactive approach to deforestation of the Amazon rainforest. In 2004, the Brazilian government had established the Federal Action Plan for Prevention and Control of Deforestation in the Amazon (PPCDAM), with the goal to reduce the rate of deforestation through land use regulation, environmental monitoring, and sustainable activities, promoted through partnerships at the federal and private level, and legal penalties for violations. Brazil also invested in more effective measures to fight fires, including fire-fighting airplanes in 2012. By 2014, USAID was teaching the indigenous people how to fight fires. As a result of enforcement of PPCDAM, the rate of deforestation in the Brazilian Amazon dropped 83.5% of their 2004 rates by 2012. However, in 2014, Brazil fell into an economic crisis, and as part of that recovery, pushed heavily on its exports of beef and soy to help bolster its economy, which caused a reversal in the falling deforestation rates. The Brazilian government has been defunding scientific research since the economic crisis. To support PPCDAM, the INPE began developing systems to monitor the Amazon rainforest. One early effort was the Amazon Deforestation Satellite Monitoring Project (PRODES), which is a highly detailed satellite imagery-based approach to calculate wildfires and deforestation losses on an annual basis. In 2015, INPE launched five complementary projects as part of the Terra Brasilis project to monitor deforestation closer to real-time. Among these include the Real-Time Deforestation Detection System (DETER) satellite alert system, allowing them to capture incidents of wildfires in 15-day cycles. The daily data is published on the regularly updated Brazilian Environmental Institute government website, and later corroborated with the annual and more accurate PRODES data. By December 2017, INPE had completed a modernization process and had expanded its system to analyze and share data on forest fires. It launched its new TerraMA2Q platform—software which adapts fire-monitoring data software including the "occurrence of irregular fires". Although the INPE was able to provide regional fire data since 1998, the modernization increased access. Agencies that monitor and fight fires include the Brazilian Federal Environment and Renewable Resources Agency (IBAMA), as well as state authorities. The INPE receives its images daily from 10 foreign satellites, including the Terra and Aqua satellites—part of the NASA's Earth Observation System (EOS). Combined, these systems are able to capture the number of fires on a daily basis, but this number does not directly measure the area of forest lost to these fires; instead, this is done with fortnightly imaging data to compare the current state of the forest with reference data to estimate acreage lost. Jair Bolsonaro was elected as President of Brazil in October 2018 and took office in January 2019, after which he and his ministries changed governmental policies to weaken protection of the rainforest and make it favorable for farmers to continue practices of slash-and-burn clearing, thus accelerating the deforestation from previous years. Land-grabbers had used Bolsonaro's election to extend their activities into cutting in the land of the previously isolated Apurinã people in Amazonas where the "world's largest standing tracts of unbroken rainforest" are found. Upon entering office, Bolsonaro cut from Brazil's environmental enforcement agency, making it difficult for the agency to regulate deforestation efforts. Bolsonaro and his ministers had also segmented the environmental agency, placing part of its control under the agricultural ministry, which is led by the country's farming lobby, weakened protections on natural reserves and territories belonging to indigenous people, and encouraged businesses to file counter-land claims against regions managed by sustainable forestry practices. 2019 Brazil dry season fires INPE alerted the Brazilian government to larger-than-normal growth in the number of fires through June to August 2019. The first four months of the year were wetter-than-average, discouraging slash-and-burn efforts. However, with the start of the dry season in May 2019, the number of wildfires jumped greatly. Additionally, NOAA reported that, regionally, the temperatures in the January–July 2019 period were the second warmest year-to-date on record. INPE reported a year-to-year increase of 88% in wildfire occurrences in June 2019. There was further increase in the rate of deforestation in July 2019, with the INPE estimating that more than of land had been deforested in the month and would be on track to surpass the area of Greater London by the end of the month. The month of August 2019 saw a large growth in the number of observed wildfires according to INPE. By August 11, Amazonas had declared a state of emergency. The state of Acre entered into an environmental alert on August 16. In early August, local farmers in the Amazonian state of Pará placed an ad in the local newspaper calling for a queimada or "Day of Fire" on August 10, 2019, organizing large scale slash-and-burn operations knowing that there was little chance of interference from the government. Shortly after, there was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wildfires in the region. INPE reported on August 20 that it had detected 39,194 fires in the Amazon rainforest since January. This represented a 77 percent increase in the number of fires from the same time period in 2018. However, the NASA-funded NGO Global Fire Emissions Database (GFED) shows 2018 as an unusually low fire year compared to historic data from 2004 to 2005 which are years showing nearly double the number of counted fires. INPE had reported that at least 74,155 fires have been detected in all of Brazil, which represents an 84-percent increase from the same period in 2018. NASA originally reported in mid-August that MODIS satellites reported average numbers of fires in the region compared with data from the past 15 years; the numbers were above average for the year in the states of Amazonas and Rondônia, but below average for Mato Grosso and Pará. NASA later clarified that the data set they had evaluated previous was through August 16, 2019. By August 26, 2019, NASA included more recent MODIS imagery to confirm that the number of fires were higher than in previous years. By August 29, 80,000 fires had broken out in Brazil which represents a 77% rise on the same period in 2018, according to BBC. INPE reported that in the period from January 1 to August 29, across South America, and not exclusive to the Amazon rainforest, there were 84,957 fires in Brazil, 26,573 in Venezuela, 19,265 in Bolivia, 14,363 in Colombia, 14,969 in Argentina, 10,810 in Paraguay, 6,534 in Peru, 2,935 in Chile, 898 in Guyana, 407 in Uruguay, 328 in Ecuador, 162 in Suriname, and 11 in French Guiana. First media reports While INPE's data had been reported in international sources earlier, news of the wildfires were not a major news story until around August 20, 2019. On that day, the smoke plume from the fires in Rondônia and Amazonas caused the sky to darken at around 2 p.m. over São Paulo—which is almost away from the Amazon basin on the eastern coast. NASA and US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NOAA) also published satellite imagery from the Moderate Resolution Imaging Spectroradiometer (MODIS) on NASA's Terra satellite in alignment with INPE's own, that showed smoke plumes from the wildfires were visible from space. INPE and NASA data, along with photographs of the ongoing fires and impacts, caught international attention and became a rising topic on social media, with several world leaders, celebrities, and athletes expressing their concerns. According to Vox, of all the concurrent wildfires elsewhere in the world, the wildfires in the Amazon rainforest in Brazil were the most "alarming". Responses of the Brazilian government In the months prior to August 2019, Bolsonaro mocked international and environmental groups that felt his pro-business actions enabled deforestation. At one point in August 2019, Bolsonaro jokingly calling himself "Captain Chainsaw" while asserting that INPE's data was inaccurate. After INPE announced an 88% increase of wildfires in July 2019, Bolsonaro claimed "the numbers were fake" and fired Ricardo Magnus Osório Galvão, the INPE director. Bolsonaro claimed Galvão was using the data to lead an "anti-Brazil campaign". Bolsonaro had claimed that the fires had been deliberately started by environmental NGOs, although he provided no evidence to back up the accusation. NGOs such as WWF Brasil, Greenpeace, and the Brazilian Institute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countered Bolsonaro's claims. Bolsonaro, on August 22, argued that Brazil did not have the resources to fight the fires, as the "Amazon is bigger than Europe, how will you fight criminal fires in such an area?". Historically, Brazil has been guarded about international intervention into the BLA, as the country sees the forest as a critical part of Brazil's economy. Bolsonaro and his government have continued to speak out against any international oversight of the situation. Bolsonaro considered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s comments to have a "sensationalist tone" and accusing him of interfering in what he considers is a local problem. Of Macron and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Bolsonaro stated: "They still haven't realized that Brazil is under new direction. That there's now a president who is loyal to [the] Brazilian people, who says the Amazon is ours, who says bad Brazilians can't release lying numbers and campaign against Brazil." Bolsonaro's foreign minister Ernesto Araújo has also condemned the international criticism of Bolsonaro's reaction to the wildfires, calling it "savage and unfair" treatment towards Bolsonaro and Brazil. Araújo stated that: "President Bolsonaro's government is rebuilding Brazil", and that foreign nations were using the "environmental crisis" as a weapon to stop this rebuilding. General Eduardo Villas Bôas, former commander of the Brazilian Army, considered the criticism of world leaders, like Macron and Canadian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to be directly challenging "Brazilian sovereignty", and may need to be met with military response. With increased pressure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olsonaro appeared more willing to take proactive steps against the fires, saying by August 23, 2019, that his government would take a "zero tolerance" approach to environmental crimes. He engaged the Brazilian military to help fight the wildfires on August 24, which Joint Staff member Lt. Brig. Raul Botelho stated was to create a "positive perception" of the government's efforts. Among military support included 43,000 troops as well as four firefighting aircraft, and an allocated for fire-fighting operations. Initial efforts were principally located in the state of Rondônia, but the Defense Ministry stated they plan to offer support for all seven states affected by the fires. On August 28, Bolsonaro signed a decree banning the setting of fires in Brazil for a period of 60 days, making exceptions for those fires made purposely to maintain environmental forest health, to combat wildfires, and by the indigenous people of Brazil. However, as most fires are set illegally, it is unclear what impact this decree could have. Rodrigo Maia, president of the Chamber of Deputies, announced that he would form a parliatary committee to monitor the problem. In addition, he said that the Chamber will hold a general commission in the following days to assess the situation and propose solutions to the government. After a report from Globo Rural reveal that a WhatsApp group of 70 people was involved with the Day of Fire, Jair Bolsonaro determined the opening of investigations by Federal Police. In a webcast issued November 28, 2019, President Jair Bolsonaro blamed actor and environmentalist Leonardo DiCaprio for the rainforest wildfires, alleging NGOs set the fires in return for donations. DiCaprio, Global Wildlife Conservation, and IUCN Species Survival Commission condemn Bolsonaro's accusations. Brazil banned clearing land by setting fire to it on 29 August 2019. More measures taken by the Brazilian government of Jair Bolsonaro to stop the fires include: Accepting 4 planes from Chile to battle the fires. Accepting 12 million dollars of aid from the United Kingdom government Softening his position about aid from the G7. Appealing for an international conference to preserve the Amazon with participation of all countries that have some part of the Amazon rainforest in their territory Protests against Brazilian government policies In regards to the displacement of the indigenous people, Amnesty International has highlighted the change in protection of lands belonging to the indigenous people, and have called on other nations to pressure Brazil to restore these rights, as they are also essential to protecting the rainforest. Ivaneide Bandeira Cardoso, founder of Kanindé, a Porto Velho-based advocacy group for indigenous communities, said Bolsonaro is directly responsible for the escalation of forest fires throughout the Amazon this year. Cardoso said the wildfires are a "tragedy that affects all of humanity" since the Amazon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global ecosystem as a carbon sink to reduce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Thousands of Brazilian citizens held protests in several major cities from August 24, 2019, onward to challenge the government's reaction to the wildfires. Protesters around the world also held events at Brazilian embassies, including in London, Paris, Mexico City, and Geneva. Impact on the indigenous peoples of Brazil In addition to environmental harm, the slash-and-burn actions leading to the wildfires have threatened the approximately 306,000 indigenous people in Brazil who reside near or within the rainforest. Bolsonaro had spoken out against the need to respect the demarcation of lands for indigenous people established in the 1988 Constitution of Brazil. According to a CBC report on Brazil's wildfires, representatives of the indigenous people have stated that farmers, loggers, and miners, emboldened by the Brazilian government's policies, have forced these people out of their lands, sometimes through violent means, and equated their methods with genocide. Additionally, some indigenous groups that have traditionally used fire management practices for agricultural livelihoods are being criminalized. Some of these tribes have vowed to fight back against those engaged in deforestation to protect their lands. Kerexu Yxapyry, a leader from Santa Catarina's Kerexu tribe, describes this conflict as, "We know our struggle will be arduous. Maybe many of our leaders will be killed, but we are organized. And we are going to defend our rights." For more on the impacts of displacement on populations, International responses International leaders and environmental NGOs have condemned President Bolsonaro for the extent of the wildfires within the Brazilian portion of the Amazon. Several international governments and environmental groups raised concerns at Bolsonaro's stance on the rainforest and the lack of attempts by his government to slow the wildfires. Among the most vocal was Macron, given the proximity of French Guiana to Brazil. Macron called the Amazon wildfires an "international crisis", while claiming the rainforest produces "20% of the world's oxygen"—a statement disputed by academics. He said, "Our house is burning. Literally." Discussion about the fires came into the final negotiations of the EU–Mercosur Free Trade Agreement between the EU and Mercosur, a trade bloc of Argentina, Brazil, Uruguay, and Paraguay. With the wildfires on-going, both Macron and Irish Prime Minister Leo Varadkar have stated they will refuse to ratify the trade deal unless Brazil commits to protecting the environment. However, they have both been accused of using the fires as a pretext to scuttle an agreement that they already opposed on protectionist grounds. Finance minister of Finland Mika Lintilä suggested the idea of an EU ban on Brazilian beef imports until the country takes steps to stop the deforestation. The Secretary-General of the Rainforest Foundation Norway (RFN), Øyvind Eggen, said that neither the "official deforestation figures" published by Brazilian authorities on November 18, 2019, nor the number of wildfires in Amazon in 2019, were normal. According to the RFN,"We are approaching a potential tipping point, where large parts of the forest will be so damaged that [the rainforest] collapses." Preserving the Amazon: A Shared Moral Imperative On September 10, 2019, the US House Foreign Affairs Committee held a hearing in Washington, DC entitled "Preserving the Amazon: A Shared Moral Imperative". In her testimony presented to the hearing,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PIIE) economist, Monica de Bolle likened the rainforest to a "carbon bomb", as the fires lit for deforestation "may release as much as 200 million tons of carbon into the atmosphere a year, which would spur climate change at a much faster rate, not to mention associated changes in rainfall patterns that may result from deforestation." Fires in Bolivia Background In Bolivia, chaqueo is an annual seasonal agricultural practice and commonly relies on the controlled use of fire. It was first authorized in 2001 during the government of Hugo Banzer Suarez. Bolivia has 7.7 percent of the Amazon rainforest within its borders. The Bolivian Amazon covers which comprise 37.7 percent of Bolivia's forests and 17.7 percent of Bolivia's land mass. Bolivia's forests cover a total of , including the Chiquitano dry forests which is part of the Amazon biome and a transition zone between the Amazon rainforest and the drier forests of the southern Chaco region. By September 14, 2019, Bolivia—which is one-eighth the size of Brazil—lost nearly of "forest and savanna". The fires destroyed about the same area of rainforest than in Brazil. Santa Cruz Department By August 16, Bolivia's Santa Cruz had declared a departmental emergency because of the forest fires. From August 18 to August 23, approximately of the Chiquitano dry forests were destroyed, more than what was lost over a typical two-year period. By August 24, the fires had already affected of forestland in the Santa Cruz and were burning near Santa Cruz, Bolivia. By August 26, wildfires had reached over of Bolivia's savanna and tropical forests, according to the Bolivian Information Agency (BIA). Over a period of five days, from August 18 to August 22, of forest near Roboré were burned. On August 25, 4,000 state employees and volunteers were fighting the fires. By August 25, the Chiquitano regions has seen of tropical forest burned within both the Amazon and the dry forests, mostly within the Santa Cruz province; like the Brazil fires, such fires occur during the dry season, but the number of fires in 2019 were larger than in previous years. Throughout August, wildfires have been spreading across four states. [By August 26, fires in the Dionisio Foianini Triangle—the Brazil-Bolivia-Paraguay triangle had reached savannah and tropical forest "near Bolivia's border with Paraguay and Brazil". The Bolivian government intervened after it was clear that the fires had surpassed local and regional response capabilities. In the week of August 18, Morales dispatched soldiers and three helicopters to fight fires in an area about the size of Oregon. On August 22, Morales contracted the Colorado-based Boeing 747 Supertanker (also known as Global SuperTanker) to conduct firefighting missions over the Bolivian Amazon. The 747 Supertanker is the largest firefighting aircraft in the world, which can hold approximately 19,000 gallons of water per trip. Morales has stated that the governments of many countries including Spain, Chile, Perú, France, the EU, among others have reached out to him to provide help for fighting the fires. The government had been trying to determine the cause of the fires, with the Bolivian land management authority attributing 87% of the fires present in areas without authorization. Multiple NGOs assert that deforestation rates in Bolivia increased 200 percent after the government quadrupled available land for deforestation to small farmers in 2015. Political opponents of Morales alleged that the Supreme Decree 3973 , a mandate to further beef production in the Amazon region, is a major cause of the Bolivian fires. However, this Supreme Decree only extends the authorized but regulated use of fire already legal in Santa Cruz to the Beni Department, where forest fire issues are not a significant issue. By September 9, total forests that had been affected by fires in Bolivia was estimated as , more than double from estimates two weeks prior, but far less extended than the forest fires that occurred in 2004 and 2010. While some local government officials and opposition leaders have pled with Morales to update the situation from national emergengy to national disaster, but minister of communication Manuel Canelas said that Bolivia "is not overwhelmed" by fires to make this declaration, and that national emergency is sufficient to receive any type of foreign cooperation. Fires in Paraguay's Pantanal By August 22, fire emergencies in Paraguay's Alto Paraguay district and the UNESCO protected Pantanal region were issued by its federal government. Paraguay President Mario Abdo Benítez was in close contact with Bolivia's Morales to coordinate response efforts. By August 17, as wind direction changed, flames from fires in Bolivia began to enter northern Paraguay's Three Giants natural reserve in the Paraguayan Pantanal natural region. By August 24, when the situation had stabilized, Paraguay had lost in the Pantanal. An Universidad Nacional de Asunción representative lamented the disaster failed to attract as much media attention as the fires in the Amazon rainforest. While most of the Pantanal regions——is within Brazil's borders in the state of Mato Grosso do Sul, the natural region also extends into Mato Grosso and portions of Bolivia. It sprawls over an area estimated at between . Within the Pantanal natural region, which is located between Brazil and Bolivia, is the "world's largest tropical wetland area". According one of the engineers charged with monitoring satellite data showing the "evolution of the fires", the Pantanal is a "complex, fragile, and high-risk ecosystem because it's being transformed from a wetland to a productive system". The Pantana is bounded by the Humid Chaco to the south, the Arid Chaco dry forests to the southwest, Cerrado savannas lie to the north, east and southeast, and the Chiquitano dry forests, to the west and northwest, where thousands of hectares burned in Bolivia. A national parks researcher said that outsiders only know the Amazon, which is a "shame because the Pantanal is a very important ecological place". The Paraná River, which flows through Argentina, Brazil and Paraguay, is the "second largest river system in South America". Fires in Peru Peru had nearly twice the growth in the number of fires in 2019 than Brazil, with most believed to be illegally set by ranchers, miners, and coca growers. Much of the fires are in the Madre de Dios which borders Brazil and Bolivia, though the fires there are not a result of those started in the other countries, according to the regional authority. However, they are still concerned about the impact of downwind emissions, particularly carbon monoxide, on residents of Madre de Dios. There were 128 forest fires reported in Peru in August 2019. Environmental impacts of the fires Emissions By August 22, NASA's AIRS published maps of increased carbon monoxide and carbon dioxide resulting from Brazil's wildfires. On the same day, the European Union's Copernicus Climate Change Service reported a "discernible spike" in emissions of carbon monoxide and carbon dioxide generated by the fires. Areas downwind of the fires have become covered with smoke, which can potentially last upwards of months at a time if the fires are left to burn out. Hospitals in cities like Porto Velho had reported over three times the average number of cases of patients affected by smoke over the same year-to-year period in August 2019 than in other previous years. Besides hindering breathing, the smoke can exacerbates patients with asthma or bronchitis and have potential cancer risk, generally affecting the youth and elderly the most. Biodiversity According to the World Wildlife Fund, the jaguar, for example, is already "near threatened" and the loss of food supplies and habitat due to the fires make the situation more critical. Scientists at the Natural History Museum in London described how while some forests have adapted to fire as "important part of a forest ecosystem's natural cycle", the Amazon rainforest—which is "made up of lowland, wetland forests"—is "not well-equipped to deal with fire". Other Amazon basin ecosystems, like the Cerrado region, with its "large savannah, and lots of plants there have thick, corky, fire-resistant stems", is "fire-adapted". Mazeika Sullivan, associate professor at Ohio State University's School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explained that the fires could have a massive toll on wildlife in the short term as many animals in the Amazon are not adapted for extraordinary fires. Sloths, lizards, anteaters, and frogs may unfortunately perish in larger numbers than others due to their small size and lack of mobility. Endemic species, like Milton's titi and Mura's saddleback tamarin, are believed to be beset by the fires. Aquatic species could also be affected due to the fires changing the water chemistry into a state unsuitable for life. Long-term effects could be more catastrophic. Parts of the Amazon rainforest's dense canopy were destroyed by the fires, therefore, exposing the lower levels of the ecosystem, which then alters the energy flow of the food chain. The fires affect water chemistry (such as decreasing the amount of dissolved oxygen in the water), temperature, and erosion rates, which in turn affects fish and mammals that depend on fish, such as the giant otter. International actions On August 22, the Bishops Conference for Latin America called the fires a "tragedy" and urged the U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nd governments of Amazonian countries, to "take serious measures to save the world's lungs". Colombian President Ivan Duque stated he wanted to lead a conservation pact with the other nations that share the Amazon rainforest with plans to present this to the UN General Assembly. Duque said, "We must understand the protection of our Mother Earth and our Amazon is a duty, a moral duty." United Nations Secretary General António Guterres stated on August 23, that: "In the midst of the global climate crisis, we cannot afford more damage to a major source of oxygen and biodiversity." G7 Summit and emergency aid Attention to the wildfires increased in the week prior to the G7 summit discussions on August 24–26 in Biarritz, France, led by President Macron. Macron stated his intent to open discussions related to the wildfires in the Brazilian part of the Amazon and Bolsonaro's response to them. Merkel has also backed Macron's statements and planned to make the issue a part of the G7 discussions; via a spokesperson, Merkel stated: "The extent of the fires in the Amazon area is shocking and threatening, not only for Brazil and the other affected countries, but also for the whole world." Macron further stated that possible international statute to protect the rainforest may be needed "if a sovereign state took concrete actions that clearly went against the interest of the planet". Bolsonaro expressed concern to United States president Donald Trump, that with Brazil not part of the G7, the country would be unrepresented in any such debate. Trump offered to take the position of the Brazilian government to the meeting and said that the US government did not agree to discuss the issue without Brazil's presence. Trump himself was absent from the environmental portion of the summit held on August 26, 2019, that discussed the fires and climate change, though members of his advisory team were in attendance. During the summit, Macron and Chilean president Sebastián Piñera negotiated with the other nations to authorize in emergency funding to Amazonian countries to help fight the fires. The Trump administration did not approve of the measure as the funding set certain requirements on its use. When the final negotiations were completed, Bolsonaro stated that he would refuse those funds for Brazil, claiming that Macron's interests were about protecting France's agricultural business in French Guiana from Brazil's competition. Bolsonaro also criticised Macron by comparing the Amazon fires to the Notre-Dame de Paris fire earlier in 2019, suggesting Macron should take care of their internal fires before reaching out internationally. The governors of the states of Brazil most affected by the fires pressured Bolsonaro to accept the aid given. Bolsonaro later clarified that he would accept foreign aid for the fires, but only if Brazil has the authority to determine how it is used. Amazon country summit Brazil's Bolsonaro stated on August 28, 2019, that the countries sharing the Amazon rainforest, excluding Venezuela, will hold a summit in Colombia on September 6, 2019, to discuss the ongoing Amazon fire situation. Representatives from seven countries attended: Brazil, Colombia, Peru, Ecuador, Bolivia, Guyana and Suriname. The countries signed a pact to coordinate monitoring of the Amazon forest and disaster response, and a better information network to coordinate their responses. The pact will also seek cooperative efforts to reduce the need for illegal deforestation in their countries. 2019 wildfires in the media The media coverage had also broadly overshadowed the Amazon fires in Bolivia, Peru, and Paraguay by the fires and international impact of those in the BLA. The Amazon wildfires also occurred shortly after major wildfires reported in Greenland and Siberia after a globally hotter-than-average June and July, drawing away coverage of these natural disasters. Some of these photographs shared on social media were from past fire events in the Amazon or from fires elsewhere. Agence France-Presse and El Comercio published guides to help people "fact-check" on misleading photos. Celebrity responses to Amazon wildfires American actor Leonardo DiCaprio said his environmental organization Earth Alliance is donating $5 million to local groups and indigenous communities to help protect the Amazon. In a webcast on November 28, 2019, President Jair Bolsonaro said DiCaprio's donations encourage NGOs to set the fires in return for donations, a charge DiCaprio, Global Wildlife Conservation, and IUCN Species Survival Commission vehemently denied. Instagram has been a platform for many celebrities who have spoken out about the wildfires such as Cara Delevingne, who posted a picture of the wildfires with the caption "#PrayForAmazonia". Other celebrities who made public contributions include actresses Vanessa Hudgens and Lana Condor, and Japanese musician Yoshiki. On August 26, 2019, Europe's richest man, Bernard Arnault, declared that his LVMH group will donate $11 million to aid in the fight against the Amazon rainforest wildfires. American restaurateur Eddie Huang said he is going vegan as a result of the 2019 Amazon fires. Khloé Kardashian urged her 98 million Instagram followers to adopt a plant-based diet for the same reason. Leonardo DiCaprio told his Instagram followers to "eliminate or reduce consumption of beef" as "cattle ranching is one of the primary drivers of deforestation." 2021 single "Amazonia" by French metal band Gojira and its music video are a response the fires. See also 2019 Alberta wildfires 2019 California wildfires 2019 Siberia wildfires 2019 United Kingdom wildfires 2019 Washington wildfires 2019 wildfire season 2019 Southeast Asian haze 2019–20 Australian bushfire season 2020 Brazil rainforest wildfires Deforestation in Brazil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Current worldwide map of airborne particulates about one micrometer in diameter, including smoke 2019 disasters in Brazil 2019 controversies 2019 wildfires 2019 in the environment August 2019 events in South America Controversies in Brazil Climate change in Brazil 2019 disasters in Bolivia 2019 disasters in Paraguay 2019 disasters in Peru Natural disasters in Bolivia Natural disasters in Paraguay Natural disasters in Peru Amazon rainforest August 2019 events in Brazil Fires in Peru Fires in Brazil Fires in Paraguay Fires in Bolivia Wildfires in South America Natural disasters in Brazil 2010s fires in South America 2019 fires Deforestation in Brazil

https://ko.wikipedia.org/wiki/%ED%93%A8%EB%A6%B0%20%EB%8C%80%EC%82%AC

퓨린 대사

퓨린 대사()는 많은 생물체에 존재하는 퓨린을 합성하고 분해하는 대사 경로를 의미한다. 생합성 퓨린은 생물학적으로 뉴클레오타이드로 합성되며, 특히 리보뉴클레오타이드(즉, 핵염기, 리보스, 인산으로 구성됨)로 합성된다. 아데노신 일인산(AMP)과 구아노신 일인산(GMP)은 둘 다 이노신 일인산(IMP)으로부터 유도된 것이며, 이노신 일인산은 퓨린 뉴클레오타이드 생합성 경로에서 완전한 퓨린 고리를 가지고 있는 첫 번째 화합물이다. IMP의 합성 이노신 일인산(IMP)은 복잡한 대사 경로(오른쪽 그림을 참조)를 통해 리보스 5-인산으로부터 합성된다. 퓨린 고리를 구성하는 5개의 탄소 원자와 4개의 질소 원자의 기원은 아스파르트산, CO2, 글리신, 폼산, 글루타민과 같은 여러 분자들로부터 유래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퓨린 고리를 구성하는 원자들은 글리신으로부터 2개의 탄소 원자와 1개의 질소 원자, 글루타민으로부터 2개의 질소 원자, 아스파르트산으로부터 1개의 질소 원자, 폼산(10-폼일테트라하이드로폴산의 형태로 공급됨)으로부터 2개의 탄소 원자, 탄산수소염으로부터 1개의 탄소 원자가 유래하였다. 폼일기로부터 유래하는 2개의 탄소 원자는 퓨린 고리 시스템에서 두 질소 원자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하는 2번 탄소와 8번 탄소를 구성한다. 핵심적인 조절 단계는 리보스-인산 다이포스포키네이스에 의한 리보스 5-인산으로부터 포스포리보실 피로인산(PRPP)의 생성 단계이며, 리보스-인산 다이포스포키네이스는 무기 인산에 의해 활성화되고 퓨린 뉴클레오타이드에 의해 불활성화된다. 포스포리보실 피로인산은 퓨린 합성 뿐만 아니라 피리미딘 합성 및 회수 경로에서도 사용된다. 첫 번째 개입 단계(committed step)는 포스포리보실 피로인산(PRPP), 글루타민이 아미도포스포리보실트랜스퍼레이스(글루타민-PRPP 아미도트랜스퍼레이스)에 의해 포스포리보실아민, 글루탐산, 피로인산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아미도포스포리보실트랜스퍼레이스는 포스포리보실 피로인산에 의해 활성화되고, AMP, GMP, IMP에 의해 저해된다. 포스포리보실 피로인산(PRPP) + L-글루타민 + H2O → 포스포리보실아민(PRA) + L-글루탐산 + PPi 두 번째 단계에서 포스포리보실아민, 글리신, ATP는 포스포리보실아민-글리신 연결효소(GAR 합성효소)에 의해 글리신아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GAR), ADP, Pi로 전환된다. pH 7.5, 37 °C에서 반감기가 38초인 포스포리보실아민(PRA)의 화학적 불안정성 때문에 연구자들은 포스포리보실아민이 생체 내에서 아미도포스포리보실트랜스퍼레이스로부터 GAR 합성효소로 보내진다고 제안했다. 포스포리보실아민(PRA) + 글리신 + ATP → 글리신아마이드 리보튜클레오타이드(GAR) + ADP + Pi 세 번째 단계에서 글리신아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GAR), 10-폼일테트라하이드로폴산은 포스포리보실글리신아마이드 폼일트랜스퍼레이스(GAR 트랜스폼일레이스)에 의해 폼일글리신아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FGAR), 테트라하이드로폴산으로 전환된다. 글리신아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GAR) + 10-폼일테트라하이드로폴산(fTHF) → 폼일글리신아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fGAR) + 테트라하이드로폴산(THF) 네 번째 단계에서 폼일글리신아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fGAR), 글루타민, ATP는 포스포리보실폼일글리신아미딘 생성효소(fGAR 아미도트랜스퍼레이스)에 의해 폼일글리신아미딘 리보뉴클레오타이드(fGAM), 글루탐산, ADP, Pi로 전환된다. 폼일글리신아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fGAR) + L-글루타민 + ATP → 폼일글리신아미딘 리보뉴클레오타이드(fGAM) + L-글루탐산 + ADP + Pi 다섯 번째 단계에서 폼일글리신아미딘 리보뉴클레오타이드(fGAM), ATP는 AIR 합성효소(fGAM 고리화효소)에 의해 5-아미노이미다졸 리보뉴클레오타이드(AIR), ADP, Pi로 전환된다. 폼일글리신아미딘 리보뉴클레오타이드(fGAM) + ATP → 5-아미노이미다졸 리보뉴클레오타이드(AIR) + ADP + Pi + H2O 여섯 번째 단계에서 5-아미노이미다졸 리보뉴클레오타이드(AIR), CO2는 포스포리보실아미노이미다졸 카복실화효소(AIR 카복실화효소)에 의해 카복시아미노이미다졸 리보뉴클레오타이드(CAIR)로 전환된다. 5-아미노이미다졸 리보뉴클레오타이드(AIR) + CO2 → 카복시아미노이미다졸 리보뉴클레오타이드(CAIR) + 2H+ 일곱 번째 단계에서 카복시아미노이미다졸 리보뉴클레오타이드(CAIR), 아스파르트산, ATP는 포스포리보실아미노이미다졸석시노카복사마이드 생성효소(SAICAR 합성효소)에 의해 N-석시닐-5-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SAICAR), ADP, Pi로 전환된다. 카복시아미노이미다졸(CAIR) + L-아스파르트산 + ATP → N-석시닐-5-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SAICAR) + ADP + Pi 여덟 번째 단계에서 N-석시닐-5-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SAICAR)는 아데닐로석신산 분해효소(SAICAR 분해효소)에 의해 5-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AICAR), 푸마르산으로 전환된다. N-석시닐-5-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SAICAR) → 5-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AICAR) + 푸마르산 5-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AICAR)와 푸마르산은 두 가지 다른 경로로 들어간다. 5-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는 아홉 번째 단계의 반응물로 사용되는 반면에 푸마르산은 시트르산 회로로 들어가서 말산으로 전환될 수 있다. 푸마르산의 말산으로의 전환은 푸마레이스에 의해 촉매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푸마르산은 퓨린 합성을 시트르산 회로와 연결시킨다. 아홉 번째 단계에서 5-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AICAR), 10-폼일테트라하이드로폴산은 포스포리보실아미노이미다졸카복사마이드 폼일트랜스퍼레이스(AICAR 트랜스폼일레이스)에 의해 N-폼일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FAICAR), 테트라하이드로폴산으로 전환된다. 5-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AICAR) + 10-폼일테트라하이드로폴산(fTHF) → N-폼일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FAICAR) + 테트라하이드로폴산(THF) 마지막 단계에서 N-폼일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FAICAR)는 이노신 일인산 생성효소(IMP 생성효소)에 의해 이노신 일인산(IMP)와 H2O로 전환된다. N-폼일아미노이미다졸-4-카복사마이드 리보뉴클레오타이드(FAICAR) → 이노신 일인산(IMP) + H2O 진핵생물에서 두 번째, 세 번째 및 다섯 번째 단계는 GART 유전자에 의해 암호화되는 삼기능성 퓨린 생합성 단백질 아데노신-3에 의해 촉매된다. 아홉 번째 단계와 열 번째 단계는 둘 다 ATIC 유전자에 의해 암호화되는 이기능성 퓨린 생합성 단백질 PURH라는 단일 단백질에 의해 수행된다. IMP로부터 GMP의 생합성 이노신 일인산(IMP)은 IMP 탈수소효소에 의해 잔토신 일인산(XMP)으로 전환된다. 이노신 일인산(IMP) + NAD+ → 잔토신 일인산(XMP) + NADH + H+ 잔토신 일인산(XMP)은 GMP 생성효소(XMP-글루타민 아미도트랜스퍼레이스)에 의해 구아노신 일인산(GMP)로 전환된다. 잔토신 일인산(XMP) + 글루타민 + ATP → 구아노신 일인산(GMP) + 글루탐산 + AMP + PPi IMP로부터 AMP의 생합성 이노신 일인산(IMP)은 아데닐로석신산 생성효소(아데닐로석신산 합성효소)에 의해 아데닐로석신산으로 전환된다. 이노신 일인산(IMP) + 아스파르트산 + GTP → 아데닐로석신산 + GDP + Pi 아데닐로석신산은 아데놀로석신산 분해효소에 의해 아데노신 일인산(AMP)과 푸마르산으로 전환된다. 분해 퓨린은 여러 효소들에 의해서 분해 대사된다. GMP의 분해 구아노신 일인산(GMP)은 뉴클레오타이드 가수분해효소에 의해 구아노신으로 전환된다. 구아노신 일인산(GMP) + H2O → 구아노신 + Pi 구아노신은 뉴클레오사이드 가수분해효소에 의해 구아닌으로 전환된다. 구아노신 + H2O → 구아닌 + 리보스 구아닌은 구아닌 탈아미노효소에 의해 잔틴으로 전환된다. 구아닌 + H2O → 잔틴 + NH3 잔틴은 잔틴 산화효소에 의해 요산으로 전환된다. 잔틴 + H2O + Osub>2</sub> → 요산 + H2O2 AMP의 분해 아데노신 일인산(AMP)은 뉴클레오타이드 가수분해효소에 의해 아데노신으로 전환된다. 아데노신 일인산(AMP) + H2O → 아데노신 + Pi 아데노신은 아데노신 탈아미노효소에 의해 이노신으로 전환된다. 아데노신 + H2O → 이노신 + NH3 이노신은 뉴클레오사이드 가수분해효소에 의해 하이포잔틴으로 전환된다. 이노신 + H2O → 하이포잔틴 + 리보스 하이포잔틴은 잔틴 산화효소에 의해 잔틴으로 전환된다. 하이포잔틴 + H2O + O2 → 잔틴 + H2O2 잔틴은 잔틴 산화효소에 의해 요산으로 전환된다. 잔틴 + H2O + O2 → 요산 + H2O2 퓨린 뉴클레오타이드 생합성의 조절 포스포리보실 피로인산(PRPP)이 아미도포스포리보실트랜스퍼레이스(글루타민-PRPP 아미도트랜스퍼레이스)에 의해 포스포리보실아민으로 전환되는 단계는 퓨린 생합성의 조절 지점이다. 아미도포스포리보실트랜스퍼레이스는 다른 자리 입체성 조절 효소이고, IMP, GMP, AMP는 이 효소의 저해제이며, 포스포리보실 피로인산(PRPP)은 활성제이다. 회수 경로 세포 내 핵산의 전환으로 생성된(또는 음식으로 섭취된) 퓨린은 회수되어 새로운 뉴클레오타이드에서 재사용될 수 있다. 아데닌 포스포리보실트랜스퍼레이스(APRT)는 아데닌을 회수한다. 아데닌 + 포스포리보실 피로인산(PRPP) → 아데노신 일인산(AMP) + PPi 하이포잔틴-구아닌 포스포리보실트랜스퍼레이스(HGPRT)는 구아닌과 하이포잔틴을 회수한다. 하이포잔틴-구아닌 포스포리보실트랜스퍼레이스의 유전적 결핍은 레쉬-니한 증후군을 일으킨다. 대사 이상 퓨린과 피리미딘의 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면, 유전 질환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퓨린과 피리미딘 대사 이상 질환의 증상으로는 통풍, 빈혈, 간질, 발달 지연, 난청, 강박 관념, 신장 이상 또는 신장 결석, 면역력 상실 등이 있을 수 있다. 퓨린 대사의 이상은 DNA와 RNA에 삽입될 수 있는 유해한 뉴클레오사이드 삼인산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유전 정보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유전적 장애와 변이를 더욱 초래하고, 그 결과 여러 종류의 질병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러한 질병들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아데노신 탈아미노효소의 소실에 의한 중증 면역결핍증. 하이포잔틴-구아닌 포스포리보실트랜스퍼레이스의 소실에 의한 고요산혈증 및 레쉬-니한 증후군. IMP 탈수소효소와 같은 효소의 활성이 증가함에 따라 다른 종류의 암의 발생. 약물 요법 퓨린 대사의 조절은 약물치료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퓨린 합성 저해제는 세포, 특히 백혈구의 증식을 저해한다. 이러한 저해제로는 장기 이식, 류머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에 사용되는 면역억제제인 아자티오프린이 있다. 마이코페놀산은 장기 이식에서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면역 억제제이다. 마이코페놀산은 이노시톨 일인산 탈수소효소를 차단함으로써 퓨린 합성을 저해한다. 또한 메토트렉세이트는 폴산의 대사를 차단함으로써 간접적으로 퓨린 합성을 저해한다(메토트렉세이트는 다이하이드로폴산 환원효소의 저해제이다). 알로퓨리놀은 잔틴 산화효소를 저해해서 체내 요산의 수준을 낮추는 약물이다. 알로퓨리놀은 과도한 요산에 의해 관절에 결정이 형성되는 질병인 통풍의 치료에 유용하다. 같이 보기 피리미딘 대사 퓨린 퓨린성 신호전달 질병 완화 항류마티스제 (DMARD) 각주 외부 링크 The Medical Biochemistry Page Purine metabolism - Reference pathway PUMPA: Purine Metabolic Patients’ Association 퓨린 대사경로

https://en.wikipedia.org/wiki/Purine%20metabolism

Purine metabolism

Purine metabolism refers to the metabolic pathways to synthesize and break down purines that are present in many organisms. Biosynthesis Purines are biologically synthesized as nucleotides and in particular as ribotides, i.e. bases attached to ribose 5-phosphate. Both adenine and guanine are derived from the nucleotide inosine monophosphate (IMP), which is the first compound in the pathway to have a completely formed purine ring system. IMP Inosine monophosphate is synthesized on a pre-existing ribose-phosphate through a complex pathway (as shown in the figure on the right). The source of the carbon and nitrogen atoms of the purine ring, 5 and 4 respectively, come from multiple sources. The amino acid glycine contributes all its carbon (2) and nitrogen (1) atoms, with additional nitrogen atoms from glutamine (2) and aspartic acid (1), and additional carbon atoms from formyl groups (2), which are transferred from the coenzyme tetrahydrofolate as 10-formyltetrahydrofolate, and a carbon atom from bicarbonate (1). Formyl groups build carbon-2 and carbon-8 in the purine ring system, which are the ones acting as bridges between two nitrogen atoms. A key regulatory step is the production of 5-phospho-α-D-ribosyl 1-pyrophosphate (PRPP) by ribose phosphate pyrophosphokinase, which is activated by inorganic phosphate and inactivated by purine ribonucleotides. It is not the committed step to purine synthesis because PRPP is also used in pyrimidine synthesis and salvage pathways. The first committed step is the reaction of PRPP, glutamine and water to 5'-phosphoribosylamine (PRA), glutamate, and pyrophosphate - catalyzed by amidophosphoribosyltransferase, which is activated by PRPP and inhibited by AMP, GMP and IMP. PRPP + L-Glutamine + H2O → PRA + L-Glutamate + PPi In the second step react PRA, glycine and ATP to create GAR, ADP, and pyrophosphate - catalyzed by phosphoribosylamine—glycine ligase (GAR synthetase). Due to the chemical lability of PRA, which has a half-life of 38 seconds at PH 7.5 and 37 °C, researchers have suggested that the compound is channeled from amidophosphoribosyltransferase to GAR synthetase in vivo. PRA + Glycine + ATP → GAR + ADP + Pi The third is catalyzed by phosphoribosylglycinamide formyltransferase. GAR + fTHF → fGAR + THF The fourth is catalyzed by phosphoribosylformylglycinamidine synthase. fGAR + L-Glutamine + ATP → fGAM + L-Glutamate + ADP + Pi The fifth is catalyzed by AIR synthetase (FGAM cyclase). fGAM + ATP → AIR + ADP + Pi + H2O The sixth is catalyzed by phosphoribosylaminoimidazole carboxylase. AIR + CO2 → CAIR + 2H+ The seventh is catalyzed by phosphoribosylaminoimidazolesuccinocarboxamide synthase. CAIR + L-Aspartate + ATP → SAICAR + ADP + Pi The eight is catalyzed by adenylosuccinate lyase. SAICAR → AICAR + Fumarate The products AICAR and fumarate move on to two different pathways. AICAR serves as the reactant for the ninth step, while fumarate is transported to the citric acid cycle which can then skip the carbon dioxide evolution steps to produce malate. The conversion of fumarate to malate is catalyzed by fumarase. In this way, fumarate connects purine synthesis to the citric acid cycle. The ninth is catalyzed by phosphoribosylaminoimidazolecarboxamide formyltransferase. AICAR + fTHF → FAICAR + THF The last step is catalyzed by Inosine monophosphate synthase. FAICAR → IMP + H2O In eukaryotes the second, third, and fifth step are catalyzed by trifunctional purine biosynthetic protein adenosine-3, which is encoded by the GART gene. Both ninth and tenth step are accomplished by a single protein named Bifunctional purine biosynthesis protein PURH, encoded by the ATIC gene. GMP IMP dehydrogenase (IMPDH) converts IMP into XMP GMP synthase converts XMP into GMP GMP reductase converts GMP back into IMP AMP adenylosuccinate synthase converts IMP to adenylosuccinate adenylosuccinate lyase converts adenylosuccinate into AMP AMP deaminase converts AMP back into IMP Degradation Purines are metabolised by several enzymes: Guanine A nuclease frees the nucleotide A nucleotidase creates guanosine Purine nucleoside phosphorylase converts guanosine to guanine Guanase converts guanine to xanthine Xanthine oxidase (a form of xanthine oxidoreductase) catalyzes the oxidation of xanthine to uric acid Adenine A nuclease frees the nucleotide A nucleotidase creates adenosine, then adenosine deaminase creates inosine Alternatively, AMP deaminase creates inosinic acid, then a nucleotidase creates inosine Purine nucleoside phosphorylase acts upon inosine to create hypoxanthine Xanthine oxidase catalyzes the biotransformation of hypoxanthine to xanthine Xanthine oxidase acts upon xanthine to create uric acid Regulations of purine nucleotide biosynthesis The formation of 5'-phosphoribosylamine from glutamine and PRPP catalysed by PRPP amino transferase is the regulation point for purine synthesis. The enzyme is an allosteric enzyme, so it can be converted from IMP, GMP and AMP in high concentration binds the enzyme to exerts inhibition while PRPP is in large amount binds to the enzyme which causes activation. So IMP, GMP and AMP are inhibitors while PRPP is an activator. Between the formation of 5'-phosphoribosyl, aminoimidazole and IMP, there is no known regulation step. Salvage Purines from turnover of cellular nucleic acids (or from food) can also be salvaged and reused in new nucleotides. The enzyme adenine phosphoribosyltransferase (APRT) salvages adenine. The enzyme hypoxanthine-guanine phosphoribosyltransferase (HGPRT) salvages guanine and hypoxanthine. (Genetic deficiency of HGPRT causes Lesch–Nyhan syndrome.) Disorders When a defective gene causes gaps to appear in the metabolic recycling process for purines and pyrimidines, these chemicals are not metabolised properly, and adults or children can suffer from any one of twenty-eight hereditary disorders, possibly some more as yet unknown. Symptoms can include gout, anaemia, epilepsy, delayed development, deafness, compulsive self-biting, kidney failure or stones, or loss of immunity. Purine metabolism can have imbalances that can arise from harmful nucleotide triphosphates incorporating into DNA and RNA which further lead to genetic disturbances and mutations, and as a result, give rise to several types of diseases. Some of the diseases are: Severe immunodeficiency by loss of adenosine deaminase. Hyperuricemia and Lesch–Nyhan syndrome by the loss of hypoxanthine-guanine phosphoribosyltransferase. Different types of cancer by an increase in the activities of enzymes like IMP dehydrogenase. Pharmacotherapy Modulation of purine metabolism has pharmacotherapeutic value. Purine synthesis inhibitors inhibit the proliferation of cells, especially leukocytes. These inhibitors include azathioprine, an immunosuppressant used in organ transplantation, autoimmune disease such as rheumatoid arthritis or inflammatory bowel disease such as Crohn's disease and ulcerative colitis. Mycophenolate mofetil is an immunosuppressant drug used to prevent rejection in organ transplantation; it inhibits purine synthesis by blocking inosine monophosphate dehydrogenase (IMPDH). Methotrexate also indirectly inhibits purine synthesis by blocking the metabolism of folic acid (it is an inhibitor of the dihydrofolate reductase). Allopurinol is a drug that inhibits the enzyme xanthine oxidoreductase and, thus, lowers the level of uric acid in the body. This may be useful in the treatment of gout, which is a disease caused by excess uric acid, forming crystals in joints. Prebiotic synthesis of purine ribonucleosides In order to understand how life arose, knowledge is required of the chemical pathways that permit formation of the key building blocks of life under plausible prebiotic conditions. Nam et al. demonstrated the direct condensation of purine and pyrimidine nucleobases with ribose to give ribonucleosides in aqueous microdroplets, a key step leading to RNA formation. Also, a plausible prebiotic process for synthesizing purine ribonucleosides was presented by Becker et al. Purine biosynthesis in the three domains of life Organisms in all three domains of life, eukaryotes, bacteria and archaea, are able to carry out de novo biosynthesis of purines. This ability reflects the essentiality of purines for life. The biochemical pathway of synthesis is very similar in eukaryotes and bacterial species, but is more variable among archaeal species. A nearly complete, or complete, set of genes required for purine biosynthesis was determined to be present in 58 of the 65 archaeal species studied. However, also identified were seven archaeal species with entirely, or nearly entirely, absent purine encoding genes. Apparently the archaeal species unable to synthesize purines are able to acquire exogenous purines for growth., and are thus similar to purine mutants of eukaryotes, e.g. purine mutants of the Ascomycete fungus Neurospora crassa, that also require exogenous purines for growth. See also Purinergic signaling 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 (DMARD) References External links The Medical Biochemistry Page Purine metabolism - Reference pathway PUMPA: Purine Metabolic Patients’ Association Metabolic pathways Biochemistry

https://ko.wikipedia.org/wiki/%EC%85%B0%EC%9D%B4%ED%81%AC%20%EB%AC%B4%EC%A7%80%EB%B6%80%EB%A5%B4%20%EB%9D%BC%ED%9D%90%EB%A7%8C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 1920년 3월 17일 ~ 1975년 8월 15일)은 방글라데시의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 지도자로서 나중에는 제2대 총리로도 잠시 재직했으며 현재 그의 장녀 셰이크 하시나가 그의 정당인 방글라데시 아와미 연맹을 이끌며 총리로 재직 중이다. 학생 정치 지도자로서 성장하며 강력한 카리스마와 연사로 동파키스탄의 정치와 아와미 연맹에서의 영향력을 키우며 큰 지지를 얻었다. 강력한 지방 자치와 서파키스탄의 아유브 칸 대통령의 강압 정치가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1970년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선거 후에도 자신의 정부가 형성되지 않자 1971년 3월 26일 파키스탄의 대통령 야히아 칸과 총리 줄피카르 알리 부토에게 독립 선언을 발표한 뒤 이에 서파키스탄 정부에 의해 체포되어 군사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되었으나 9개월만에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에서 승리해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1975년 8월 15일에 일어난 이슬람 극단주의와 파키스탄을 숭상하는 일부 군부 세력의 쿠데타로 자신의 일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살해당했다. 현재 모든 종류의 방글라데시 타카의 지폐 모델이다. 초기 생애 영국령 인도 제국의 파리드푸르주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929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31년 공립학교에 3등급으로 입학했으나 1934년 눈 수술로 인해 그만두었고 이후 수술로 인한 느린 시력 회복으로 일찍 결혼했다. 1940년 전인도 무슬림 학생 연맹에 가입하면서 정치에 진출했고 캘커타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나 1943년 전인도 무슬림 연맹에 참가하면서 중단된다. 1946년 이스라미아 대학생 연합의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고 1947년 학위를 취득했다. 동부 벵골로 돌아온 뒤 다카 대학에서 다시 법률을 공부해 동파키스탄 무슬림 학생 연맹을 설립하고 지방의 정치 지도자가 되어 2년 동안 대량 빈곤과 실업, 가난한 생활 등을 사회주의에 대한 친화력으로 개발했으며 1949년 1월 26일 정부가 우르두어가 파키스탄의 공식 언어라고 발표하자 시위와 농성을 벌였다. 3월 11일 경찰에 체포당하고 대학에서도 퇴학당했고 체포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단체를 조직하려다가 다시 체포된다. 초기 정치 경력 방글라데시 아와미 연맹의 전신인 아외미 연맹을 설립하고 1949년 동파키스탄 공동 총무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동파키스탄의 사회주의 연합 정당 건설을 위한 노력을 했으며 1951년 학생들과 함께 시위를 벌였다가 경찰에 체포된다. 파키스탄의 공식 언어가 우르두어인 것에 반대하는 벵골어 운동이 일어났고 라흐만을 포함한 많은 벵골 지역의 정치인들이 체포되었다. 1953년 아와미 연맹의 사무총장이 되었고 동부 벵골의 입법 위원으로 선출되었지만 정부에 항의를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1955년 ~ 1958년 파키스탄의 두 번째 제헌 의회 의원으로 선출되고 1956년 산업 장관이 되어 상거래와 노동, 부정부패 퇴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1957년 사임했다. 이후 1958년 서파키스탄의 대통령 아히야 칸이 헌법을 정지시키고 계엄령을 선포했으며 이에 대행했다가 또 다시 체포되어 1961년까지 감옥에 수감되었다. 후에 야햐 칸에 반대하는 학생 지도자들로 구성된 자유 벵골 혁명 평의회란 지하 조직을 조직하다가 1962년 체포되었다. 동파키스탄의 지도자 1963년 아외미 연맹은 동파키스탄의 가장 큰 정당들 중 하나가 되어 다른 정당들과 연합해 아히야 칸의 독재에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들을 주도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는 서파키스탄에 대한 불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신봉으로 이어져 1966년 라호르에서 야햐 칸의 반대 정당들과 함께 회의를 가져 동파키스탄에 대한 자치 정부와 정지척, 경제적 자율성을 요구하는 6포인트 운동을 벌였다. 1968년 군대에 의해 체포되어 군사 법정에서 치안 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동파키스탄과 서파키스탄간의 갈등을 커져 갔다. 1970년 선거와 독립 1970년 동파키스탄에서 사이클론이 덮쳐 수천 명이 죽었으나 중앙 정부는 나약하고 미약한 대비책을 마련해 동파키스탄의 극도의 분노와 불안을 표출시켰다. 1970년 12월에 개최되는 선거에서 일부 부정 선거에 발생하자 1971년 3월 7일 다카에서 독립을 위한 무장 저항 시위를 벌였다. 이에 아히야 칸은 계엄령을 선포한 뒤 아와미 연맹을 금지하고 라흐만을 포함한 다른 벵골 지도자들을 체포하도록 군대에 명령했다. 이에 인도에서 훈련을 받은 동파키스탄 분리주의 군대의 주도로 1971년 3월 26일 자정 동파키스탄의 독립을 선언했고 라흐만은 체포되어 서파키스탄으로 이송, 군사 재판을 받았다. 그러는 사이 동파키스탄 전역에서 폭동과 반란이 발생해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으로 번지고 인도군까지 개입하여 1971년 12월 서파키스탄 군대가 항복하고 다카에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다. 1972년 1월 8일 서파키스탄의 총리 줄피카르 알리 부토는 라흐만의 석방을 발표해 인도 정부의 도움으로 방글라데시로 귀국했다. 방글라데시 대통령 라흐만은 새 국가의 임시 의회를 수립했고 전쟁으로 인한 200만 ~ 300만 명의 강간 피해자들을 위해 식품, 건강 보조기구, 기타 용품들을 지급했으며 1970년에 일어난 사이클론은 국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남은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파키스탄 어용 세력이 폭동을 일으켜서 방글라데시를 형해화하고자 하였다. 이에 라흐만은 미국과 유럽, 기타 국가들을 여행하며 광범위한 경제적,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인도의 총리 인디라 간디와 가까운 우정을 맺으며 인도와 우호 관계를 유지했다. 새 헌법을 작성하는 동시에 산업과 수백 개의 회사, 버려진 토지와 자본, 1000만 명 이상의 난민들을 위해 토지 개혁을 실시했고 그 덕에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기근은 근절되었다. 1973년 헌법이 선포되어 라흐만의 정당인 아와미 연맹은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친파키스탄 세력의 혼란을 저지시킬 수 있었다. 뒤이어 위생, 식품, 건강, 물, 전국의 전기 공급, 농업, 농촌 인프라와 별장 산업에 초점을 맞춘 국가 개발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세속주의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테러를 일으켰다. 1974년 150만 명의 방글라데시인들을 죽인 대기근이 덮쳐 정권이 혼란해졌다. 헌법개정 독립 이후에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 파키스탄의 사주를 받는 야당의 폭동과 반란 그리고 테러와 사보타주로 인해 국가가 대혼란에 빠졌다. 이에 1975년 1월 25일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대통령 중심제와 민주집중제에 입각한 개헌안을 의회에서 가결했다. 당시 야당은 모두 파키스탄의 사주를 받고 방글라데시 독립을 부정하는 무장 테러 세력이었다. 또한 아와미 연맹은 현재는 단순한 정당이나 당시에는 정치적 상황에 의해 민족주의자와 방글라데시 독립주의자의 연맹체였므로 일당제로 보기 어렵다. 또한 신헌법에 근거하여 방글라데시 반독립세력이자 파키스탄의 어용 세력인 야권의 활동을 금지했다. 사망 1975년 8월 15일 훈다카 무스타파 아메드를 포함한 아와미 연맹의 동료와 육군 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탱크를 이끌고 대통령궁을 침입해 라흐만과 그의 일가족, 조카 셰이크파즈룰 웨이크 마니 등을 붙잡아 살해하였다. 오직 그의 딸 셰이크 하시나와 셰이크 레하나만이 서독에 있어서 참변을 피할 수 있었다. 라흐만의 죽음으로 방글라데시는 오랜 정치적 혼란에 빠졌고 훈다카 무스타파 아메드가 5대 대통령이 되는 가운데 11월 3일 라흐만의 밑에서 총리를 지냈던 세이드 나즈룰 이슬람, 타주딘 아흐마드, 무함마드 만수르 알리 등 또한 불법적인 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언도받고 강제 처형당했다. 게다가 라흐만과 관련된 모든 유산을 파괴하였고 역적, 매국노라는 오명을 뒤집어 씌웠다. 뒤에 망명한 셰이크 하시나가 총리가 되고 1991년 동시에 라흐만은 복권되었다. 민주주의 정권이 복귀하자 과거사 바로잡기와 동시에 쿠데타 세력들에 대한 처벌이 시작되어 1998년 셰야크 파루크 라흐만 중령을 비롯한 14명의 장교들이 재판을 받아 3명은 나중에 무죄를 선고받았고 5명은 구금되었으며 대법원의 최종 항소 또한 기각되어 파루크 라흐만 중령을 포함한 남은 6명은 2010년 1월 28일 처형되었다. 여담 한국에서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의 평전과 자서전이 번역되어 발간되었다. 참고 자료 William B.Milam, Pakistan and Bangladesh: Flirting with Failure(2009) ISBN 10:0231700660, Columbia University Press Anthony Mascarenhas, Bangladesh: A Legacy of Blood Katherine Frank, Indira: The Life of Indira Nehru Gandhi (2002) M. Ahmed, Era of Sheikh Mujibur Rahman (1983), University Press Craig Baxter, Bangladesh: From a Nation to a State (1997), Westview Press Craig Baxter et al., Governance and Politics in South Asia (1998), Westview Press 외부 링크 Picture Gallery of Bangabandhu Sheikh Mujibur Rahman Bangladesh Liberation War. Mujibnagar. Government Documents 1971 Mujib on Banglapedia Mujib on Reference/Encyclopedia Sheikh Mujibur Rahman — the father and the founder of Bangladesh 1920년 출생 1975년 사망 방글라데시의 대통령 방글라데시의 총리 캘커타 대학교 동문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 방글라데시의 무슬림 방글라데시의 암살된 정치인 암살된 국가원수 지폐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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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ikh Mujibur Rahman

Sheikh Mujibur Rahman (17 March 1920 – 15 August 1975), popularly known by the honorific prefix Bangabandhu () was a Bangladeshi politician, revolutionary, statesman, activist and diarist. Mujib had held continuous positions as president or prime minister from April 1971 until his assassination in August 1975: as president from 1971 to 1972 and briefly from 1975 until his death, and as prime minister from 1972 to 1975. Mujib successfully led the Bangladeshi independence movement and restored the Bengali sovereignty after over two centuries following the Battle of Plassey in 1757, for which he is honoured as the 'Father of the Nation' in Bangladesh. In 2011, the fifteenth constitutional amendment in Bangladesh referred to Sheikh Mujib as the Father of the Nation who declared independence; these references were enshrined in the fifth, sixth, and seventh schedules of the constitution. His Bengali nationalist ideology, socio-political theories, and political doctrines are sometimes called Mujibism. Mujib emerged as a student activist in the province of Bengal during the final years of the British Raj. He was a member of the All India Muslim League. In 1949, Mujib was part of a liberal, secular and leftwing faction which later became the Awami League. In the 1950s, Mujib was elected to Pakistan's parliament where he defended the rights of East Bengal; wore suits and bowties; and was described as urbane and charming. By the 1960s, Mujib was transformed into the nationalist leader of East Pakistan, with his trademark Mujib coat and forceful oratory. He became popular for opposing political, ethnic and institutional discrimination; leading the 6-point autonomy movement; and challenging the regime of Field Marshal Ayub Khan. In 1970, Mujib led the Awami League to win Pakistan's first general election. When the military junta refused to transfer power, he gave the 7th March speech and announced an independence movement. During the Bangladesh Liberation War in 1971, Mujib declared Bangladesh's independence. Bengali nationalists declared Mujib as the head of the provisional Bangladeshi government while he was confined in a jail in West Pakistan. He returned to Bangladesh in January 1972 as a hero. A populist of the 20th century, Sheikh Mujib was one of the most charismatic leaders of the Third World in the early 1970s. Mujib succeeded in normalizing diplomatic ties with most of the world, with a policy of friendship to all and malice to none. He signed a friendship treaty with India, joined the Commonwealth, NAM and the OIC, opposed apartheid and dispatched an army medical unit during the 1973 Arab-Israeli War. Mujib's legacies include the secularist Constitution of Bangladesh and the transformation of East Pakistan's state apparatus, bureaucracy, armed forces, and judiciary into an independent Bangladeshi state. He gave the first Bengali speech to the UN General Assembly in 1974. Mujib's five-year regime was also the only socialist period in Bangladesh's history. In 1975, Mujib installed a one party state which lasted for seven months until his assassination. Mujib's legacy remains divisive among Bangladeshis due to his economic mismanagement, the Bangladesh famine of 1974, human rights violations, and authoritarianism. The Awami League has been accused of promoting a personality cult around Mujib. But most Bangladeshis credit Mujib for leading the country to independence in 1971. In a 2004 BBC opinion poll, Mujib was voted as the Greatest Bengali of all time and ranked first on the list followed by Asia's first Nobel laureate Rabindranath Tagore (2nd) and Bangladeshi national poet Kazi Nazrul Islam (3rd). Mujib's 7 March speech in 1971 is recognized by UNESCO for its historic value, and enshrined in the Memory of the World Register – Asia and the Pacific. His diaries and travelogues were published many years after his death and have been translated into several languages. Early life and activism Mujib was born in 1920 into the Bengali Muslim aristocratic Sheikh family of the village of Tungipara in Gopalganj sub-division of Faridpur district in the province of Bengal in British India. His father Sheikh Lutfur Rahman was a sheristadar (law clerk) in the courthouse of Gopalganj; Mujib's mother Sheikh Sayera Khatun was a housewife. Mujib's father Sheikh Lutfur Rahman was a Taluqdar in Tungipara, owning landed property, around 100 Bighas of cultivable land. His clan's ancestors were Zamindars of Faridpur Mahakumar, however due to successive turns in the family fortune over generations had turned them middle class. The Sheikh clan of Tungipara were of Iraqi Arab descent, being descended from Sheikh Awwal Darwish of Baghdad, who had come to preach Islam in the Mughal era. His lineage is; Sheikh Mujibur Rahman, son of Sheikh Lutfar Rahman son of, Sheikh Abdul Hamid, son of Sheikh Mohammad Zakir, son of Sheikh Ekramullah, son of Sheikh Borhanuddin, son of Sheikh Jan Mahmud, son of Sheikh Zahiruddin, son of Sheikh Awwal Darwish. Mujib was the third child in a family of four daughters and two sons. His parents nicknamed him "Khoka". In 1927, Mujib was enrolled in Gimadanga Primary School. In 1929, he entered the third grade of Gopalganj Public School. His parents transferred him to Madaripur Islamia High School after two years. Mujib withdrew from school in 1934 to undergo eye surgery. He returned to formal education after 4 years owing to the severity of the surgery and slow recovery. He began showing signs of political leadership around this time. At the Gopalganj Missionary School, Mujib's political passion was noticed by Huseyn Shaheed Suhrawardy, who was visiting the area along with A. K. Fazlul Huq. Mujib passed out from the Gopalganj Missionary School in 1942. Mujib moved to Calcutta for higher education. At the time, Calcutta was the capital of British Bengal and the largest city in undivided India. He studied liberal arts, including political science, at the erstwhile Islamia College of Calcutta and lived in Baker Hostel. Islamia College was one of the leading educational institutions for the Muslims of Bengal. He obtained his bachelor's degree from the college in 1947. Muslim League politics (1943 - 1949) During his time in Calcutta, Sheikh Mujib became involved in the politics of the Bengal Provincial Muslim League, the All India Muslim Students Federation, the Indian independence movement and the Pakistan movement. In 1943, he was elected as a councillor of the Muslim League. In 1944, he was elected as secretary of the Faridpur District Association, a Calcutta-based association of residents from Faridpur. In 1946, at the height of the Pakistan movement, Mujib was elected as General Secretary of the Islamia College Students Union in Calcutta. His political mentor Suhrawardy led the center-left faction of the Muslim League. Suhrawardy was responsible for creating 36 trade unions in Bengal, including unions for sailors, railway workers, jute and cotton mills workers, rickshaw pullers, cart drivers and other working class groups. Mujib assisted Suhrawardy in these efforts and also worked to ensure protection for Muslim families during the violent days in the run up to partition. After the partition of India, Mujib was admitted into the Law Department of the University of Dhaka. The university was created in 1921 as a residential university modelled on Oxford and Cambridge where students would be affiliated with colleges; but its residential character was dramatically changed after partition and students became affiliated with departments. Mujib founded the Muslim Students League on 4 January 1948 as the student wing of the Muslim League in East Bengal. This organisation later transformed into the Bangladesh Chhatra League. During the visit of Governor General Muhammad Ali Jinnah to Dhaka, it was declared that Urdu will be the sole national language of Pakistan. This sparked the Bengali Language Movement. Mujib became embroiled in the language movement, as well as left-wing trade unionism among Bengali factions of the Muslim League. Bengali factions eventually split away and formed the Awami Muslim League in 1949. These opposition political activities were targeted by the government and police. Mujib was arrested many times. In 1949, Mujib was expelled from Dhaka University on charges of inciting employees against the university. After 61 years, in 2010, the university withdrew its famously politically motivated expulsion order. Awami League (1949-1971) Mujib emerged as a major opposition figure in Pakistani politics between 1948 and 1971. He represented the Bengali grassroots. He had an uncanny ability to remember people by their first name regardless of whether they were political leaders, workers, or ordinary citizens. Mujib suffered repeated bouts of police detention due to his ability to instigate opposition protests against the Pakistani government. His movements were tracked by spies of the Pakistani government. He was accused of being a secessionist and an agent of India. East Pakistan's Intelligence Branch compiled many secret reports on his movements and political activities. The secret documents have been declassified by the Bangladeshi government. The formerly classified reports have also been published. Founding of the Awami League The All Pakistan Awami Muslim League was founded on 23 June 1949 at the Rose Garden mansion on K. M. Das Lane in Old Dhaka. Sheikh Mujib was elected as one of its joint secretaries. The term "Muslim" was later dropped from the party's nomenclature. The Awami League sought to represent both Muslims and Pakistan's religious minorities, including Bengali Hindus and Pakistani Christians. Hence, it dropped "Muslim" from its name to appeal to the minority votebanks. Suhrawardy joined the party within a few years and became its main leader. He relied on Sheikh Mujib to organise his political activities in East Bengal. Mujib became Suhrawardy's political protégé. Prior to partition, Suhrawardy mooted the idea of an independent United Bengal. But in Pakistan, Suhrawardy reportedly preferred to preserve the unity of Pakistan in a federal framework; while Mujib supported autonomy and was open to the idea of East Bengali independence. Mujib reportedly remarked that "[t]he Bengalis had initially failed to appreciate a leader of Mr. Suhrawardy's stature. By the time they learned to value him, they had run out of time". At the federal level, the Awami League was led by Suhrawardy. At the provincial level, the League was led by Sheikh Mujib who was given a free rein over the party's activities by Suhrawardy. Mujib consolidated his control of the party. The Awami League veered away from the left-wing extremism of its founding president Maulana Bhashani. Under Suhrawardy and Mujib, the Awami League emerged as a centre-left party. Language Movement The Awami League strongly backed the Bengali Language Movement. Bengalis argued that the Bengali language deserved to be a federal language on par with Urdu because Bengalis formed the largest ethnic group in Pakistan. The movement appealed to the Constituent Assembly of Pakistan to declare both Urdu and Bengali as national languages, in addition to English. During a conference in Fazlul Huq Muslim Hall, Sheikh Mujib was instrumental in establishing the All-Party State Language Action Committee. He was repeatedly arrested during the movement. When he was released from jail in 1948, he was greeted by a rally of the State Language Struggle Committee. Mujib announced a nationwide student strike on 17 March 1948. In early January 1950, the Awami League held an anti-famine rally in Dhaka during the visit of Prime Minister Liaquat Ali Khan. Mujib was arrested for instigating the protests. On 26 January 1952, Pakistan's then Bengali Prime Minister Khawaja Nazimuddin reiterated that Urdu will be the only state language. Despite his imprisonment, Mujib played a key role in organising protests by issuing instructions from jail to students and protestors. He played a key role in declaring 21 February 1952 as a strike day. Mujib went on hunger strike from 14 February 1952 in the prelude to the strike day. His own hunger strike lasted 13 days. On 26 February, he was released from jail amid the public outrage over police killings of protestors on 21 February, including Salam, Rafiq, Barkat, and Jabbar. United Front The League teamed up with other parties like the Krishak Praja Party of A. K. Fazlul Huq to form the United Front coalition. During the East Bengali legislative election, 1954, Mujib was elected to public office for the first time. He became a member of the East Bengal Legislative Assembly. This was the first election in East Bengal since the partition of India in 1947. The Awami League-led United Front secured a landslide victory of 223 seats in the 237 seats of the provincial assembly. Mujib himself won by a margin of 13,000 votes against his Muslim League rival Wahiduzzaman in Gopalganj. A. K. Fazlul Huq became Chief Minister and inducted Mujib into his cabinet. Mujib's initial portfolios were agriculture and forestry. After taking oath on 15 May 1954, Chief Minister Huq travelled with ministers to India and West Pakistan. The coalition government was dismissed on 30 May 1954. Mujib was arrested upon his return to Dhaka from Karachi. He was released on 23 December 1954. Governor's rule was imposed in East Bengal. The elected government was eventually restored in 1955. On 5 June 1955, Mujib was elected to a newly reconstituted second Constituent Assembly of Pakistan. The Awami League organised a huge public meeting at Paltan Maidan in Dhaka on 17 June 1955 which outlined 21 points demanding autonomy for Pakistan's provinces. Mujib was a forceful orator at the assembly in Karachi. He opposed the government's plan to rename East Bengal as East Pakistan as part of the One Unit scheme. On 25 August 1955, he delivered the following speech. Sir [President of the Constituent Assembly], you will see that they want to use the phrase 'East Pakistan' instead of 'East Bengal'. We have demanded many times that you should use Bengal instead of Pakistan. The word Bengal has a history and tradition of its own. You can change it only after the people have been consulted. If you want to change, we have to go back to Bengal and ask them whether they are ready to accept it. So far as the question of one unit is concerned it can be incorporated in the constitution. Why do you want it to be taken up right now? What about the state language, Bengali? We are prepared to consider one unit with all these things. So, I appeal to my friends on the other side to allow the people to give their verdict in any way, in the form of referendum or in the form of plebiscite. Mujib was often a vocal defender of human rights. Speaking on freedom of assembly and freedom of speech, he told Pakistan's parliament the following on 29 November 1955:- For whom are you going to frame the Constitution? Are you going to give freedom of speech, freedom of action to the people of Pakistan? When you do not have any other law under which you can arrest a person, you haul him under this so-called Public Safety Act. This is the blackest Act on the statute book of Pakistan. I do not know how long such an Act will continue. I want to warn you. Sir, that you must do justice to all people without fear or favour. If justice fails, equity fails, fair-play fails, then we will see how the matter is decided. Mujib often called for increased recruitment and affirmative action in East Pakistan. Bengalis were under-represented in the civil and military services despite making up the largest ethnic group in the federation. Mujib felt that Bengalis were being relegated to provincial jobs instead of federal jobs because most Bengalis could not afford to travel outside the province in spite of holding master's degrees and bachelor's degrees. A similar situation also prevailed under British rule when Bengali degree holders were employed mostly in the Bengal Civil Service instead of the pan-Indian civil service. In parliament, Mujib spoke about parity between East and West Pakistan on 4 February 1956 and said the following. It was stated that at the time of partition there was only one I.C.S. officer in East Bengal and there were no Engineers. I say that Bengal with 16 per cent literacy has only such a meagre representation in the service. Sir, this fact must be realised that it costs an individual Rs. 200 to come from East Bengal to this place. If you recruit in East Bengal and give a job you will find a large number of people from East Bengal coming forward. There are such a large number of M.As. and B. As....... (Interruptions)....... Sir, my time has been spoiled. Mujib later became provincial minister of commerce and industries in the cabinet of Ataur Rahman Khan. These portfolios allowed Mujib to consolidate his popularity among the working class. The Awami League's demand for Bengali as a federal language was successfully implemented in the 1956 constitution, which declared Urdu, Bengali and English as national languages. East Bengal, however, was renamed East Pakistan. In 1957, Mujib visited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1958, he toured the United States as part of the State Department's International Visitor Leadership Program. Mujib resigned from the provincial cabinet to work full time for the Awami League as a party organiser. Suhrawardy premiership Between 1956 and 1957, Mujib's mentor Suhrawardy served as the 5th Prime Minister of Pakistan. Suhrawardy strengthened Pakistan's relations with the United States and China. Suhrawardy was a strong supporter of Pakistan's membership in SEATO and CENTO. Suhrawardy's pro-Western foreign policy caused Maulana Bhashani to break away from the Awami League to form the National Awami Party, though Mujib remained loyal to Suhrawardy. Mujib joined the Alpha Insurance Company in 1960. He continued to work in the insurance industry for many years. The 1958 Pakistani military coup ended Pakistan's first era of parliamentary democracy as Muhammad Ayub Khan, the commander-in-chief of the Pakistan Army, overthrew the Bengali president Iskandar Ali Mirza and abolished the 1956 constitution. Many politicians were imprisoned and disqualified from holding public office, including Mujib's mentor Suhrawardy. A new constitution was introduced by Ayub Khan which curtailed universal suffrage and empowered electoral colleges to elect the country's parliament. Six point movement Following Suhrawardy's death in 1963, Mujib became General Secretary of the All Pakistan Awami League with Nawabzada Nasrullah Khan as its titular president. The 1962 constitution introduced a presidential republic. Mujib was one of the key leaders to rally opposition to president Ayub Khan who enacted a system of electoral colleges to elect the country's parliament and president under a system known as "Basic Democracy". Universal suffrage was curtailed as part of the Basic Democracy scheme. Mujib supported opposition candidate Fatima Jinnah against Ayub Khan in the 1965 presidential election. Fatima Jinnah, the sister of Pakistan's founder Muhammad Ali Jinnah, drew huge crowds in East Pakistan during her presidential campaign which was supported by the Combined Opposition Party, including the Awami League. East Pakistan was the hotbed of opposition to the presidency of Ayub Khan. Mujib became popular for voicing the grievances of the Bengali population, including under-representation in the military and central bureaucracy. Despite generating most of Pakistan's export earnings and customs tax revenue, East Pakistan received a smaller budget allocation than West Pakistan. The 1965 war between India and Pakistan ended in stalemate. The Tashkent Declaration was domestically seen as giving away Pakistan's gains to India. Ayub Khan's foreign minister Zulfikar Ali Bhutto resigned from the government, formed the Pakistan Peoples Party, and exploited public discontent against the regime. In 1965, Pakistan banned the works of Nobel laureate Rabindranath Tagore in state media. Censorship in state media spurred Bengali civil society groups like Chhayanaut to preserve Bengali culture. When Ayub Khan compared Bengalis to beasts, the poet Sufia Kamal retorted that "If the people are beasts then as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you are the king of the beasts". The Daily Ittefaq led by Tofazzal Hossain voiced growing aspirations for democracy, autonomy, and nationalism. Economists in Dhaka University pointed to the massive reallocation of revenue to West Pakistan despite East Pakistan's role in generating most of Pakistan's export income. Rehman Sobhan paraphrased the two-nation theory into the two economies theory. He argued that East and West Pakistan had two fundamentally distinct economies within one country. In 1966, Mujib put forward a 6-point plan at a national conference of opposition parties in Lahore. The city of Lahore was chosen because of its symbolism as the place where the Lahore Resolution was adopted by the Muslim League in 1940. The six points called for abolishing the Basic Democracy scheme, restoring universal suffrage, devolving federal power to the provinces of East and West Pakistan, separate fiscal, monetary and trade policies for East and West Pakistan, and increased security spending for East Pakistan. The constitution should provide for a Federation of Pakistan in its true sense based on the Lahore Resolution and the parliamentary form of government with supremacy of a legislature directly elected on the basis of universal adult franchise. The federal government should deal with only two subjects: defence and foreign affairs, and all other residuary subjects shall be vested in the federating states. Two separate, but freely convertible currencies for two wings should be introduced; or if this is not feasible, there should be one currency for the whole country, but effective constitutional provisions should be introduced to stop the flight of capital from East to West Pakistan. Furthermore, a separate banking reserve should be established and a separate fiscal and monetary policy be adopted for East Pakistan. The power of taxation and revenue collection shall be vested in the federating units and the federal center will have no such power. The Federation will be entitled to a share in the state taxes to meet its expenditures. There should be two separate accounts for the foreign exchange earnings of the two wings; the foreign exchange requirements of the federal government should be met by the two wings equally or in a ratio to be fixed; indigenous products should move free of duty between the two wings, and the constitution should empower the units to establish trade links with foreign countries. East Pakistan should have its own security force. Mujib's points catalysed public support across East Pakistan, launching what historians have termed the six point movement – recognised as the turning point towards East and West Pakistan becoming two nations. Mujib insisted on a federal democracy and obtained broad support from the Bengali population. In 1966, Mujib was elected as President of the Awami League. Tajuddin Ahmad succeeded him as General Secretary. Agartala Conspiracy Case Mujib was arrested by the Pakistan Army and after two years in jail, an official sedition trial in a military court opened. During his imprisonment between 1967 and 1969, Mujib began to write his autobiography. In what is widely known as the Agartala Conspiracy Case, Mujib and 34 Bengali military officers were accused by the government of colluding with Indian government agents in a scheme to divide Pakistan and threaten its unity, order and national security. The plot was alleged to have been planned in the city of Agartala in the bordering Indian state of Tripura. The outcry and unrest over Mujib's arrest and the charge of sedition against him destabilised East Pakistan amidst large protests and strikes. Various Bengali political and student groups added demands to address the issues of students, workers and the poor, forming a larger "11-point plan". The government caved to the mounting pressure, dropped the charges on 22 February 1969 and unconditionally released Mujib the following day. He returned to East Pakistan as a public hero. He was given a mass reception on 23 February, at the Ramna Race Course and conferred with the popular honorary title of Bangabandhu by Tofail Ahmed. The term Bangabandhu means Friend of the Bengal in the Bengali language. Several of Bengal's historic leaders were given similar honorary titles, including Sher-e-Bangla (Lion of Bengal) for A. K. Fazlul Huq, Deshbandhu (Friend of the Nation) for Chittaranjan Das, and Netaji (The Leader) for Subhash Chandra Bose. 1969 uprising and Round Table Conference In 1969, President Ayub Khan convened a Round Table Conference with opposition parties to find a way out of the prevailing political impasse. A few days after his release from prison, Mujib flew to Rawalpindi to attend the Round Table Conference. Mujib sought to bargain for East Pakistan's autonomy. Mujib was the most powerful opposition leader at the Round Table Conference. Ayub Khan shook hands with Mujib, whom Khan previously had imprisoned. Talking to British media, Mujib said "East Pakistan must get full regional autonomy. It must be self-sufficient in all respects. It must get its due share and legitimate share in the central administration. The West Pakistani people support [East Pakistani demands]. Only the vested interests want to divide the people of East and West Pakistan". When asked about the prospect of East Pakistan ruling West Pakistan if the Awami League gained power, Mujib replied that majority rule is important in a democracy but the people of East Pakistan had no intention to discriminate against West Pakistan, and that West Pakistani parties would continue to play an important role. Mujib toured West Pakistani cities by train after the Round Table Conference. West Pakistani crowds received him with chants of "Sheikh Saheb Zindabad!" (meaning Long Live the Sheikh!). He was received by huge crowds in Quetta, Baluchistan. He spoke to West Pakistani crowds in a heavily Bengali accent of Urdu, talking about chhey nukati (six points) and hum chhoy dofa mangta sab ke liye. Mujib demanded that Pakistan accept his six-point plan for federal democracy. He wasn't satisfied by Ayub Khan's pledges. When he returned to Dhaka, he declared that East Pakistan should be known as Bangladesh. On 5 December 1969 Mujib made a declaration at a public meeting, held to observe the death anniversary of his mentor Suhrawardy, that henceforth East Pakistan would be called "Bangladesh": There was a time when all efforts were made to erase the word "Bangla" from this land and its map. The existence of the word "Bangla" was found nowhere except in the term Bay of Bengal. I on behalf of Pakistan announce today that this land will be called "Bangladesh" instead of East Pakistan. Mujib's fiery rhetoric ignited Bengali nationalism and pro-independence aspirations among the masses, students, professionals, and intellectuals of East Pakistan. Many observers believed that Bengali nationalism was a rejection of Pakistan's founding two-nation theory but Mujib never phrased his rhetoric in these terms. Mujib was able to galvanise support throughout East Pakistan, which was home to the majority of Pakistan's population. He became one of the most powerful political figures in the Indian subcontinent. Bengalis increasingly referred to him as Bangabandhu. 1970 election In March 1969, Ayub Khan resigned and Yahya Khan became president. Prior to the scheduled general election for 1970, one of the most powerful cyclones on record devastated East Pakistan, leaving half a million people dead and millions displaced. President Yahya Khan, who was flying back from China after the cyclone, viewed the devastation from the air. The ruling military junta was slow to respond with relief efforts. Newspapers in East Pakistan accused the federal government of "gross neglect, callous inattention, and bitter indifference". Mujib remarked that "We have a large army but it is left to the British Marines to bury our dead". International aid had to pour in due to the slow response of the Pakistani military regime. Bengalis were outraged at what was widely considered to be the weak and ineffective response of the federal government to the disaster. Public opinion and political parties in East Pakistan blamed the ruling military junta for the lack of relief efforts. The dissatisfaction led to divisions between East Pakistanis and West Pakistanis within the civil services, police and Pakistani Armed Forces. In the Pakistani general elections held on 7 December 1970, the Awami League won 167 out of 169 seats belonging to East Pakistan in the National Assembly of Pakistan, as well as a landslide in the East Pakistan Provincial Assembly. The Awami League emerged as the single largest party in the federal parliament of Pakistan. With 167 seats, it was past the halfway mark of 150 seats in the 300 member national assembly and had the right to form a government of its own. Sheikh Mujib was widely considered to be the Prime Minister-elect, including by President Yahya Khan. The Pakistan Peoples Party (PPP) came in second with 86 seats. The new parliament was scheduled to hold its first sitting in Dhaka, Pakistan's legislative capital under the 1962 constitution. The political crisis emerged when PPP leader Zulfikar Ali Bhutto declared that his party would boycott parliament if Mujib formed the next government. Bhutto threatened to break the legs of any West Pakistani MP-elect who accepted Mujib's mandate. However, Khan Abdul Wali Khan of the Awami National Party from North West Frontier Province was open to accepting an Awami League government and travelled to Dhaka to meet with Mujib. Many in Pakistan's establishment were opposed to Mujib becoming Pakistan's prime minister. At the time neither Mujib nor the Awami League had explicitly advocated political independence for East Pakistan, but smaller nationalist groups were demanding independence for Bangladesh. Both Bhutto and Yahya Khan travelled to Dhaka for negotiations with the Awami League. Mujib's delegation included the notable lawyer and constitutional expert Kamal Hossain. The Bengali negotiating position is extensively discussed in Kamal Hossain's autobiography Bangladesh: Quest for Freedom and Justice. The Pakistani government was represented by former chief justice Alvin Robert Cornelius. At the InterContinental Dhaka, Bengali chefs refused to cook food for Yahya Khan. Governor Sahabzada Yaqub Khan requested the Awami League to end the strike of the chefs at the InterContinental Hotel. Bhutto feared civil war, and sent a secret message to Mujib and his inner circle to arrange a meeting with them. Mubashir Hassan met with Mujib and persuaded him to form a coalition government with Bhutto. They decided that Bhutto would serve as president, with Mujib as Prime Minister. These developments took place secretly and no Pakistan Armed Forces personnel were kept informed. Meanwhile, Bhutto increased the pressure on Yahya Khan to take a stand on dissolving the government. Establishment of Bangladesh Civil disobedience The National Assembly was scheduled to meet in Dhaka on 3 March 1971. President Yahya Khan indefinitely postponed the assembly's first sitting, which triggered an uprising in East Pakistan. The cities of Dhaka, Chittagong, Rajshahi, Rangpur, and Khulna were engulfed with protests. Amid signs of an impending crackdown, Mujib addressed the people of East Pakistan on 7 March 1971 at the Ramna Race Course Maidan. In his speech, Mujib laid out the political history of Pakistan since partition and told the crowd that "[w]e gave blood in 1952; we won a mandate in 1954; but we were still not allowed to take up the reigns of this country". While Mujib stopped short of declaring outright independence, he stated that the goal of the Awami League from then on would be eventual independence. He declared that the Awami League would collect taxes and form committees in every neighbourhood to organise resistance. He called on the people "to turn every house into a fortress". His most famous words from the speech were the following. This time the struggle is for our liberation! This time the struggle is for our independence!(For more info, see: 7 March Speech of Bangabandhu) Following the speech, 17 days of civil disobedience known as the non-cooperation movement took place across East Pakistan. The Awami League began to collect taxes while all monetary transfers to West Pakistan were suspended. East Pakistan came under the de facto control of the Awami League. On 23 March 1971, Bangladeshi flags were flown throughout East Pakistan on Pakistan's Republic Day as a show of resistance. The Awami League and the Pakistani military leadership continued negotiations over the transfer of power. However, West Pakistani troops were being flown into the eastern wing through PIA flights while arms were being unloaded from Pakistan Navy ships in Chittagong harbour. The Pakistani military was preparing for a crackdown. Outbreak of war Talks broke down on 25 March 1971 when Yahya Khan left Dhaka, declared martial law, banned the Awami League and ordered the Pakistan Army to arrest Mujib and other Bengali leaders and activists. The Pakistan Army launched Operation Searchlight. Mujib sent telegrams to Chittagong where M. A. Hannan from the Awami League and Major Ziaur Rahman from the East Bengal Regiment announced the Bangladeshi declaration of independence on Mujib's behalf. The text of Mujib's telegram sent at midnight on 26 March 1971 stated the following: Shortly after having declared the independence of Bangladesh, Mujib was arrested without charges and flown to prison in West Pakistan after midnight. Mujib was moved to West Pakistan and kept under heavy guard in a jail near Faisalabad. Sheikh Mujib was later moved to Central Jail Mianwali where he remained in solitary confinement for the entirety of the war. Kamal Hossain was also arrested and flown to West Pakistan while many other League leaders escaped to India. Pakistani general Rahimuddin Khan was appointed to preside over Mujib's court-martial trial, the proceedings of which have never been made public. Mujib was sentenced to death but his execution was deferred on three occasions. The Pakistan Army's operations in East Pakistan were widely labelled as genocide. The Pakistan Army carried out atrocities against Bengali civilians. With help from Jamaat militias like the Razakars, Al-Badr and Al-Shams, the army targeted Bengali intellectuals, professionals, politicians, students, and other ordinary civilians. Many Bengali women suffered rape. Due to the deteriorating situation, large numbers of Hindus fled across the border to the neighbouring Indian states of West Bengal, Assam and Tripura. Bengali army and police regiments soon revolted and League leaders formed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Bangladesh. A major insurgency led by the Mukti Bahini arose across East Pakistan. Despite international pressure, the Pakistani government refused to release Mujib and negotiate with him. Mujib's family was kept under house arrest during this period. General Osmani was the key military commanding officer in the Mukti Bahini. Following Indian intervention in December, the Pakistan Army surrendered to the allied forces of Bangladesh and India. Homecoming Upon assuming the presidency after Yahya Khan's resignation, Zulfikar Ali Bhutto responded to international pressure and released Mujib on 8 January 1972. Kamal Hossain was also released. Bhutto and Aziz Ahmed secretly met Mujib and Kamal Hossain in Rawalpindi. Bhutto proposed a last minute attempt at mediation through the Shah of Iran, who was scheduled to arrive the next day. Mujib declined the offer after consulting with Kamal Hossain. Mujib requested a flight to London. Both Mujib and Hossain were then flown to London. En route to London, their plane made a stopover in Cyprus for refuelling. In London, Mujib was welcomed by British officials and a policeman remarked "Sir, we have been praying for you". Mujib was lodged at Claridge's Hotel and later met with British Prime Minister Edward Heath at 10 Downing Street. Heath and Mujib discussed Bangladesh's membership of the Commonwealth. Crowds of Bengalis converged on Claridge's Hotel to get a glimpse of Mujib. Mujib held his first press conference in 9 months and addressed the international media at Claridge's Hotel. He made the following remarks at the press conference. I am free to share the unbounded joy of freedom with my fellow countrymen. We have won our freedom in an epic liberation struggle. Mujib was provided an RAF plane by the British government to take him back to newly independent Bangladesh. He was accompanied on the flight by member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Bangladesh, as well as an emissary of India's premier Indira Gandhi. The emissary was Indian Bengali diplomat Shashank Banerjee, who recounted Mujib smoking his trademark smoking pipe with Erinmore tobacco. During the flight, both men agreed that Bangladesh would adopt the Westminster style of parliamentary government. On Indira Gandhi's hopes for Bangladesh, Banerjee told Mujib that "on India's eastern flank, she wished to have a friendly power, a prosperous economy, and a secular democracy, with a parliamentary system of government". Regarding the presence of Indian troops in Bangladesh, Mujib requested Banerjee to convey to the Indian government that Indian troops should be withdrawn as early as possible. The RAF de Havilland Comet made a stopover in the Middle East en route to Dhaka. The RAF plane then made a stopover in New Delhi. Mujib was received by Indian President V. V. Giri and Prime Minister Indira Gandhi, as well as the entire Indian cabinet and chiefs of armed forces. Delhi was given a festive look as Mujib and Gandhi addressed a huge crowd where he publicly expressed his gratitude to Gandhi and the Indian public. After a few hours in Delhi, the RAF plane flew Mujib to Dhaka in independent Bangladesh. Before the plane landed, it circled the city to view the million people who converged on Tejgaon Airport to greet Mujib. In Dhaka, Mujib's homecoming was described as "one of the most emotional outbursts in that emotional part of the world". Crowds overwhelmed the airport tarmac and breached the security cordon as cabinet ministers went inside the plane to bring Mujib out. Mujib was given a guard of honour by members of the nascent Bangladesh Army, Bangladesh Navy, and Bangladesh Air Force. Mujib was driven in an open truck through the dense crowds for a speech at the Ramna Race Course, where ten months earlier he had announced the liberation movement. Mujib's emotional speech to the million-strong crowd was caught on camera by Marilyn Silverstone and Rashid Talukdar; the photos of his homecoming day have become iconic in Bangladeshi political and popular culture. Governing Bangladesh Mujib briefly assumed the provisional presidency and later took office as the prime minister. In January 1972 Time magazine reported that "[i]n the aftermath of the Pakistani army's rampage last March, a special team of inspectors from the World Bank observed that some cities looked "like the morning after a nuclear attack". Since then, the destruction has only been magnified. An estimated 6,000,000 homes have been destroyed, and nearly 1,400,000 farm families have been left without tools or animals to work their lands.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s systems are totally disrupted. Roads are damaged, bridges out and inland waterways blocked. The rape of the country continued right up until the Pakistani army surrendered a month ago. In the last days of the war, West Pakistani-owned businesses—which included nearly every commercial enterprise in the country—remitted virtually all their funds to the West. Pakistan International Airlines left exactly 117 rupees ($16) in its account at the port city of Chittagong. The army also destroyed bank notes and coins, so that many areas now suffer from a severe shortage of ready cash. Private cars were picked up off the streets or confiscated from auto dealers and shipped to the West before the ports were closed. The new government of Bangladesh quickly converted East Pakistan's state apparatus into the machinery of an independent Bangladeshi state. For example, a presidential decree transformed the High Court of East Pakistan into the Supreme Court of Bangladesh. The Awami League successfully reorganised the bureaucracy, framed a written constitution, and rehabilitated war victims and survivors. In January 1972, Mujib introduced a parliamentary republic through a presidential decree. The emerging state structure was influenced by the Westminster model in which the Prime Minister was the most powerful leader while the President acted on the government's advice. MPs elected during the 1970 general election became members of the Constituent Assembly of Bangladesh. The Constitution Drafting Committee led by Dr. Kamal Hossain produced a draft constitution which was adopted on 4 November 1972 and came into force on 16 December 1972. In comparison to the prolonged constitution-making process in Pakistan during the 1950s, the Awami League was credited for swiftly enacting the Constitution of Bangladesh within just one year of independence. However, the League is criticised for this swift enactment because the Constituent Assembly was largely made up of members from the League itself; the few opposition lawmakers included Manabendra Narayan Larma, who demanded the term "Bangladeshi" to describe the new country's citizens instead of "Bengali" since not all Bangladeshis were Bengalis. Critics argued that in reality "the Awami League sought to rule by Mujib's charisma and build a political process by dicta". Mujib introduced a quota for backward regions to get access to public sector jobs. Bangladesh also faced a gun control problem because many of its guerrilla fighters from the Liberation War were roaming the country with guns. Mujib successfully called on former guerrillas to surrender their arms through public ceremonies which affirmed their status as freedom fighters during the Liberation War. The President's Relief and Welfare Fund was created to rehabilitate an estimated 10 million displaced Bangladeshis. Mujib established 11,000 new primary schools and nationalised 40,000 primary schools. Withdrawal of Indian troops One of Mujib's first priorities was the withdrawal of Indian troops from Bangladesh. Mujib requested the Indian government to ensure a swift withdrawal of Indian military forces from Bangladeshi territory. A timeline was drawn up for rapid withdrawal. The withdrawal took place within three months of the surrender of Pakistan to the allied forces of Bangladesh and India. A formal ceremony was held in Dhaka Stadium on 12 March 1972 in which Mujib inspected a guard of honour from the 1st Rajput Regiment. The withdrawal of Indian forces was completed by 15 March. Many countries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with Bangladesh soon after the withdrawal of Indian troops. India's intervention and subsequent withdrawal has been cited as a successful case of humanitarian intervention in international law. War criminals In 1972, Mujib told David Frost that he was a strong man but he had tears in his eyes when he saw pictures of the 1971 Bangladesh genocide. He told Frost that "I am a very generous man. I always believe in forgive and forget but this is impossible on my part to forgive and forget. This was cold blooded murder in a planned way; genocide to kill my people. These people must be punished". Speaking about a potential war crimes trial, Mujib said "the world powers arranged the Nuremberg trials against the war criminals of fascist Germany. I think they should come forward and there should be another trial or inquiry under the United Nations". Mujib pledged to hold a trial for those accused in wartime atrocities. An estimated 11,000 local collaborators of the Pakistan Army were arrested. Their cases were heard by the Collaborators Tribunal. In 1973, the government introduced the International Crimes (Tribunal) Act to prosecute 195 Pakistani PoWs under Indian custody. In response, Pakistan filed a case against India at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The Delhi Agreement struck a compromise between India, Pakistan and Bangladesh after the three countries agreed to transfer PoWs to Pakistani custody. However, the foreign minister of Bangladesh stated that "the excesses and manifold crimes committed by those prisoners of war constituted, according to the relevant provisions of the UN General Assembly resolutions and international law, war crimes, crimes against humanity and genocide, and that there was universal consensus that persons charged with such crimes as [the] 195 Pakistani prisoners of war should be held to account and subjected to the due process of law". In 1974, the Third International Criminal Law Conference was held at the Bangladesh Institute of Law and International Affairs; the meeting supported calls for the creation of an international penal court. Economic policy Mujib declared socialism as a national policy. His land reforms restricted land ownership to less than 25 bighas of land which effectively ended all traces of the zamindari system. Land owners with more than 25 bighas were subjected to taxes. Farmers had to sell their products at prices set by the government instead of the market. Mujib nationalised all banks, insurance companies, and 580 industrial plants. There was little foreign investment. The stock exchange remained closed. In 1974, the government sought to invite international oil companies to explore the Bay of Bengal for oil and natural gas. Shell sold five gas fields to the Bangladeshi government which set the stage for the creation of Petrobangla. The national airline Biman was set up with planes from British Caledonian, the Indian government and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In the industrial sector, the Bangladeshi government built the Ghorashal Fertilizer Factory. Work began on the Ashuganj Power Station. Operations in the Port of Chittagong were restored after the Soviet Navy conducted a clearing operation for naval mines. Industrial activity was eventually restored to pre-1971 levels. Banking services rapidly expanded in rural areas. Mujib recruited CEOs from the private sector to run state-owned companies. The first Five Year Plan was adopted by the Planning Commission, which was headed by the Harvard-trained economist Nurul Islam. The Planning Commission sought to diversify Bangladesh's exports. In trade with India, the Planning Commission identified fertilizer, iron, cement and natural gas as potential export sectors in Bangladesh. The Planning Commission, with Mujib's approval, wanted to transform Bangladesh into a producer of value added products generated from imported Indian raw materials. In addition to state-owned firms, many private sector companies emerged, including the Bangladesh Export Import Company and Advanced Chemical Industries. These companies later became some of Bangladesh's biggest conglomerates. The Mujib government faced serious challenges, which included the resettlement of millions of people displaced in 1971, organisation of food supply, health services and other necessities. The effects of the 1970 cyclone had not worn off, and the economy of Bangladesh had immensely deteriorated due to the conflict. In 1973, thousands of Bengalis arrived from Pakistan while many non-Bengali industrialists and capitalists emigrated; poorer non-Bengalis were stranded in refugee camps. Major efforts were launched to help an estimated 10 million former refugees who returned from India. The economy began to recover eventually. The five-year plan released in 1973 focused state investments into agriculture and cottage industries. But a famine occurred in 1974 when the price of rice rose sharply. In that month there was widespread starvation in Rangpur district. Government mismanagement was blamed. Many of Mujib's disastrous socialist policies were eventually overturned by future governments. The five years of his regime marked the only intensely socialist period in Bangladesh's history. Successive governments de-emphasised socialism and promoted a market economy. By the 1990s, the Awami League returned to being a centre-left party in economics. Legal reforms The Constitution of Bangladesh became the first Bengali written constitution in modern history. The Awami League introduced a new bill of rights, which was more broad and expansive than the laws of East and West Pakistan. In addition to freedom of speech and freedom of religion, the new constitution emphasized property rights, the right to privacy, the prohibition of torture, safeguards during detention and trial, the prohibition of forced labor, and freedom of association. The Awami League repealed many controversial laws of the Pakistani period, including the Public Safety Act and Defense of Pakistan Rules. Women's rights received more attention than before. Discrimination on grounds of religion, ethnicity, gender, place of birth or disability was discouraged. Secularism While Pakistan adopted progressive reforms to Muslim family law as early as 1961, Bangladesh became the first constitutionally secular state in South Asia in 1972 when its newly adopted constitution included the word "secularism" for the first time in the region. Despite the constitution's proclamation of secularism as a state policy, Mujib banned "anti-Islamic" activities, including gambling, horse racing and alcohol. He established the Islamic Foundation to regulate religious affairs for Muslims, including the collection of zakat and setting dates for religious observances like Eid and Ramadan. Under Mujib, Bangladesh joined the Organization of the Islamic Conference (OIC) in 1974. Bangladesh was not the only Muslim-majority secular republic in the OIC; others included Turkey and Nigeria. Secularism was later removed from the constitution by the military dictatorship in the late 1970s. Secularism was reinstated by the Supreme Court into the constitution in 2010. Mujib said "secularism doesn't mean irreligiosity. Hindus will practice their religion; Muslims will practice their religion; Christians, Buddhists - everyone will practice their respective religions. No one will interfere in someone else's religion; the people of Bengal do not seek to interfere in matters of religion. Religion will not be used for political purposes. Religion will not be exploited in Bengal for political gain. If anyone does so, I believe the people of Bengal will retaliate against them". Foreign policy In the early 1970s, Sheikh Mujib emerged as one of the most charismatic leaders of the third world. His foreign policy maxim was "friendship to all, malice to none". Mujib's priorities were to secure aid for reconstruction and relief efforts; normalizing diplomatic relations with the world; and joining majo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Mujib's major foreign policy achievement was to secure normalisation and diplomatic relations with most countries of the world. Bangladesh joined the Commonwealth, the UN, the OIC, and the Non-Aligned Movement. His allies included Prime Minister Indira Gandhi of India and Marshal Tito of Yugoslavia. Japan became a major aid provider to the new country. Mujib attended Commonwealth summits in Canada and Jamaica, where he held talks with Queen Elizabeth II, British Prime Minister Harold Wilson, Canadian Prime Minister Pierre Trudeau and New Zealand Prime Minister Norman Kirk. The Soviet Union supplied several squadrons of MiG-21 planes for the Bangladesh Air Force. China initially blocked Bangladesh's entry to the UN in 1972, but withdrew its veto in 1974 which allowed Bangladesh to join the UN. The United States recognized the independence of Bangladesh on 4 April 1972 and pledged US$300 million in aid. Britain, Malaysia, Indonesia, West Germany, Denmark, Norway and Sweden were among the several countries which recognized Bangladesh in February 1972. Africa Mujib was a firm opponent of apartheid. In his first speech to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1974, Mujib remarked that "In spite of the acceleration of the process of abolishing colonialism, it hasn't reached its ultimate goal. This is more strongly true of Africa, where the people of Rhodesia and Namibia are still engaged in the final struggle for national independence and absolute freedom. Although racism has been identified as a serious offence in this council, it's still destroying the conscience of the people". This was the first speech in the UN General Assembly to be spoken in Bengali. Bangladesh joined the Non Aligned Movement (NAM) during the 4th Summit of the Non-Aligned Movement in Algiers. Mujib told Nigerian leader Yakubu Gowon that "if we had remained in Pakistan, it would be a strong country. Again, if India had not been divided in 1947, it would be an even stronger country. But, then, Mr. President, in life do we always get what we desire?". The comment was in response to Gowon questioning the need for the break up of Pakistan. Mujib met Zambian leader Kenneth Kaunda and Senegalese president Léopold Sédar Senghor. He developed a good rapport with President Anwar Sadat of Egypt, who gifted 30 tanks to the Bangladeshi military in return for Mujib's support to Egypt. Algerian president Houari Boumédiène brought Mujib to the OIC Summit in Lahore on his plane. Middle East While addressing the UN General Assembly in 1974, Mujib said "injustice is still rampant in many parts of the world. Our Arab brothers are still fighting for the complete eviction of the invaders from their land. The equitable national rights of the Palestinian people have not yet been achieved". While Israel was one of the first countries to recognize Bangladesh, the Mujib government dispatched an army medical unit to support Arab countries during the Arab-Israeli War of 1973. This was Bangladesh's first dispatch of military aid overseas. Kuwait sent its foreign minister Sabah Al-Ahmad Al-Jaber Al-Sabah to persuade Mujib to join the OIC Summit in Lahore in 1974. South Asia Mujib and Indira Gandhi signed the 25-year Indo-Bangladeshi Treaty of Friendship, Cooperation and Peace. India and Bangladesh developed extremely cordial relations based on shared political values, a common nonaligned worldview and cultural solidarity. In February 1972, Mujib visited the Indian city of Kolkata in West Bengal to thank the people of India for their support during the liberation war. Mujib was immensely popular in India. Many of India's leading film directors, singers, writers, actors and actresses came to meet with Mujib, including Satyajit Ray, Hemanta Mukherjee and Hema Malini. In Pakistan, a constitutional amendment was passed to establish diplomatic relations with Bangladesh. In the Delhi Agreement of 1974, Bangladesh, India and Pakistan pledged to work for regional stability and peace. The agreement paved the way for the return of interned Bengali officials and their families stranded in Pakistan, as well as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Bangladesh and Pakistan. However, Bangladesh had to concede on the issue of putting 195 Pakistani PoWs on trial for war crimes, after the three countries agreed by consensus to transfer the 195 PoWs to Pakistani custody. Mujib and Gandhi also signed a Land Boundary Treaty concerning the India-Bangladesh enclaves. The treaty was challenged in court. The government attempted to ratify the treaty without consulting parliament. Chief Justice Abu Sadat Mohammad Sayem ruled that parliament had to ratify the treaty in accordance with the constitution, otherwise the government's actions were illegal and unconstitutional. The Chief Justice dissented with the government's actions. The treaty was subsequently ratified by parliament. In his decision, Justice Sayem referred to the Vienna Convention on the Law of Treaties. The land boundary treaty was finally implemented in 2015. Left-wing insurgency At the height of Mujib's power, left-wing insurgents from the Gonobahini fought against Mujib's government to establish a Marxist government. The government responded by forming an elite paramilitary force called Jatiya Rakkhi Bahini on 8 February 1972. Many within the Bangladeshi military viewed the new paramilitary force with suspicion. The new paramilitary force was responsible for human rights abuses against the general populace, including extrajudicial killings, shootings by death squads, and rape. Members of the Jatiya Rakkhi Bahini were granted immunity from prosecution and other legal proceedings. The force swore an oath of loyalty to Mujib. One-party state Mujib's political philosophy dramatically changed in 1975. Elections were approaching in 1977 after the end of his five-year term. Mujib sensed growing dissatisfaction with his regime. He changed the constitution, declared himself president, and established a one party state. Ahrar Ahmed, commenting in The Daily Star, noted that "Drastic changes were introduced through the adoption of the 4th amendment on Jan[uary] 25, 1975, which radically shifted the initial focus of the constitution and turned it into a single-party, [p]residential system, which curtailed the powers of the [p]arliament and the [j]udiciary, as well as the space for free speech or public assembly". Censorship was imposed in the press. Civil society groups like the Committee for Civil Liberties and Legal Aid were suppressed. The Bangladesh Krishak Sramik Awami League (BAKSAL), meaning the "Bangladesh Farmers Workers Peoples League", became the only legal political party. Bureaucrats and military officers were ordered to join the single party. These actions profoundly impacted Mujib's legacy. Many Bangladeshis opposed to the Awami League cite his creation of BAKSAL as the ultimate hypocrisy. The one party state lasted for 7 months till Mujib's assassination on 15 August 1975. Assassination Sheikh Mujibur Rahman was killed along with most of his family in his private home on 15 August 1975 during a military coup by renegade army officers. His wife, three sons, two daughters-in-law, and a host of other relatives, personal staff, and a brigadier general of the Bangladesh Army were killed as part of the coup. Mujib was shot on the staircase of his house. After the coup, four allies of Mujib who led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Bangladesh in 1971 were arrested and eventually executed on 3 November 1975. A martial law regime was established. Mujib's killers included fifteen junior army officers with ranks of colonels, majors, lieutenants and havildars. They were backed up by Awami League politician Khondaker Mostaq Ahmad, who usurped the presidency. On the day of the coup, the junior officers ordered their soldiers to take over the national radio and television stations. The army chief K. M. Shafiullah was caught unaware and failed to stop the coup. According to American investigative journalist Lawrence Lifschultz, the army's deputy chief Ziaur Rahman was approached by the coup plotters and expressed interest in the proposed coup plan, but refused to become the public face of the coup. Zia did not deny meeting with the coup plotters, according to Anthony Mascarenhas. Zia was legally obliged to prevent a mutiny against the country's legally appointed president but did not stop the impending mutiny despite having knowledge of it. Zia eventually emerged as the dictator of Bangladesh after the coup. The only survivors from Mujib's family were his daughters Sheikh Hasina and Sheikh Rehana, who were visiting Hasina's physicist husband in West Germany at the time. On 26 September 1975, the martial law regime introduced the Indemnity Ordinance, 1975, which gave legal immunity to all persons involved in the coup of 15 August 1975. Mujib was warned about a possible coup by Indian intelligence. Mujib shrugged off these warnings by saying his own people would never hurt him. His assassins continued to enjoy immunity from prosecution for 26 years. The Indemnity Ordinance was repealed in 1996 after his daughter Sheikh Hasina was elected as Prime Minister. Hasina subsequently initiated a murder case in the courts of Bangladesh. Several of the fifteen assassins, including coup leader Syed Faruque Rahman, were arrested and put on trial. Others like Khandaker Abdur Rashid became fugitives. The fifteen were given the death penalty by a court in 1998. Five of the convicts were hanged in 2010. A sixth convict was hanged in 2020. Of the remaining fugitives, a few have died or are in hiding. In 2022, the Bangladeshi government reported that five fugitives are still on the run, including coup leader Rashid. One of the convicted assassins is living in Canada. One of the convicts is living in the United States. Bangladesh has requested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to deport the fugitives following the precedent set by the deportation of A.K.M. Mohiuddin Ahmed in 2007. Family Mujib was eighteen years old when he married eight years old Fazilatunnesa, who is widely known in Bangladesh as Begum Mujib. They are second cousins. Together they had two daughters—Sheikh Hasina and Sheikh Rehana—and three sons—Sheikh Kamal, Sheikh Jamal, and Sheikh Rasel. Kamal was an organiser of the Mukti Bahini guerrilla struggle in 1971 and received a wartime commission in the Bangladesh Army during the Liberation War. Jamal was trained at the Royal Military Academy Sandhurst in Great Britain and later joined the Bangladesh Army as a Commissioned Officer. The Sheikh family was under house arrest during the Bangladesh Liberation War until 17 December, Sheikh Kamal and Jamal found the means to escape and cross over to a liberated zone, where they joined the struggle to free the country. Almost the entire Sheikh family was assassinated on 15 August 1975 during a military coup d'état. Only Sheikh Hasina and Sheikh Rehana, who were visiting West Germany, survived. Mujib is the maternal grandfather of Tulip Siddiq, British MP for Hampstead and Kilburn since the 2015 UK general election. Sajeeb Wazed is his eldest grandson. Legacy In 2004, listeners of the BBC Bangla radio service ranked Mujib first among the 20 Greatest Bengalis, ahead of Asia's first Nobel laureate Rabindranath Tagore; Bangladesh's national poet Kazi Nazrul Islam; and other Bengali icons like Subhash Chandra Bose, Amartya Sen, Titumir, Begum Rokeya, Muhammad Yunus, and Ziaur Rahman. The survey was modelled on the BBC's 100 Greatest Britons poll. In 2011, the parliament of Bangladesh passed the 15th amendment to the country's constitution which referred to Mujib as the "Father of the Nation" in attached fifth, sixth, and seventh schedules covering his 7 March Speech,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on 26 March 1971, and the Proclamation of Independence issued by the Provisional Government on 10 April 1971. In 2020, the government of Bangladesh celebrated Mujib Year to mark 100 years since the birth of Sheikh Mujibur Rahman in 1920. The commemorations preceded Bangladesh's 50th anniversary of independence in 2021. Mujib continues to be a revered, popular, divisive, and controversial figure in Bangladesh. His party, the Awami League, has built a personality cult around his legacy. Opponents of the League are fierce critics of Mujib's populism and authoritarianism, including his creation of BAKSAL. League supporters and other Bangladeshis credit Mujib for successfully leading the country to independence in 1971. However, Mujib's socialist and economic policies after 1971 are largely frowned upon except among his most loyal supporters and family members. Many roads, institutions, military bases, bridges and other places in Bangladesh are named in his honour. Under the Awami League's rule, Mujib's picture is printed on the national currency Bangladeshi taka. Bangladeshis across the political divide often refer to him as Bangabandhu out of respect. A satellite is also named after him. Mujib is remembered in India as an ally. Bangabandhu Sheikh Mujib Road in New Delhi and an avenue in Kolkata in the Indian state of West Bengal are named in his honour. The Palestinian Authority named a street in Hebron in honour of Mujib. Bangabandhu Boulevard in Ankara, Turkey is named after Mujib. There is also a Bangabandhu Sheikh Mujib Street in Port Louis, Mauritius. Sheikh Mujib Way in Chicago in the United States is named after him. Archer Blood described Mujib as charismatic. Gary J. Bass wrote that "Mujib’s very appearance suggested raw power," cabled Blood, "a power drawn from the masses and from his own strong personality." He was tall and sturdy, with rugged features and intense eyes. Blood found him serene and confident amid the turmoil, but eager for power. "On the rostrum he is a fiery orator who can mesmerize hundreds of thousands in a pouring rain," Blood wrote. "Mujib has something of a messianic complex which has been reinforced by the heady experience of mass adulation. He talks of 'my people, my land, my forests, my rivers.' It seems clear that he views himself as the personification of Bengali aspirations." According to Time magazine, "A man of vitality and vehemence, Mujib became the political Gandhi of the Bengalis, symbolizing their hopes and voicing their grievances. Not even Pakistan's founder, Mohammed Ali Jinnah, drew the million-strong throngs that Mujib has attracted in Dacca. Nor, for that matter, has any subcontinent politician since Gandhi's day spent so much time behind bars for his political beliefs". An Egyptian journalist noted that "Sheikh Mujibur Rahman does not belong to Bangladesh alone. He is the harbinger of freedom for all Bengalis. His Bengali nationalism is the new emergence of Bengali civilization and culture. Mujib is the hero of the Bengalis, in the past and in the times that are". Fidel Castro remarked that "I have not seen the Himalayas. But I have seen Sheikh Mujib. In personality and in courage, this man is the Himalayas. I have thus had the experience of witnessing the Himalayas". Mujib cited Abraham Lincoln, Mao Zedong, Winston Churchill, John F. Kennedy, Sukarno and Kemal Ataturk, Mahatma Gandhi, Jawaharlal Nehru, Suhrawardy, Subhas Chandra Bose, and A. K. Fazlul Huq as the individuals he admires during an interview with David Frost. Portrayals Song "Shono Ekti Mujiburer Theke", a 1971 song about him, was inspiration for freedom fighters during liberation war of Bangladesh. A song was written about him in 1990 and recorded in 1991 named "Jodi Raat Pohale Shona Jeto" became popular during election. Books Humayun Ahmed included Sheikh Mujib in two of his historical novels, 2004's Jochona O Jononir Golpo and 2012's Deyal. Neamat Imam's novel The Black Coat depicts Mujib as a dictator. In 2015, the Centre for Research and Information (CRI) department of Bangladesh Awami League published a four-part children's comic book named Mujib based on Sheikh Mujib's two autobiographies. In March 2022, Muktidata Sheikh Mujib (Liberator Sheikh Mujib), a memoir of Mujibur Rahman, was published. Films In the 1974 Bangladeshi film Sangram, Sheikh Mujibur Rahman was portrayed by himself. In the 2014 Indian film Children of War, Prodip Ganguly portrayed of Sheikh Mujib. In the 2018 documentary film Hasina: A Daughter's Tale, Sheikh Mujib's daughter Sheikh Hasina spoke about the assassination of her father. On 30 March 2021, Tungiparar Miya Bhai, a biopic of Sheikh Mujibur Rahman was released. On 1 October 2021, Mujib Amar Pita, an animated film about Sheikh Mujibur Rahman was released. On 31 December 2021, Chironjeeb Mujib, another biopic of Sheikh Mujibur Rahman was released. On 13 October 2023, Mujib: The Making of a Nation, a biopic of Sheikh Mujibur Rahman directed by Shyam Benegal was released. Bibliography Mujib is today celebrated as a political diarist. He kept a diary during his early political career in the 1940s and 1950s. This diary was translated into English by Fakrul Alam and published as The Unfinished Memoirs. The book was published in both India and Pakistan by Penguin Books and Oxford University Press respectively. The book has since been translated into French, Spanish, Korean, Arabic, and many other languages. Mujib also started writing his autobiography while in prison between 1967 and 1969; this diary was published in Bengali as The Prison Diaries. Mujib wrote a travelogue of his visits to China during the 1950s. This travelogue was published as the book The New China as I Saw. Awards Footnotes Notes Citations References External links 1920 births 1975 deaths Prime Ministers of Bangladesh 1st Jatiya Sangsad members Assassinated Bangladeshi politicians Awami League politicians General Secretaries of Awami League Presidents of the Awami League Bengali independence activists Bengali Muslims Burials at Banani Graveyard Pakistan Movement activists from Bengal Pakistani MNAs 1955–1958 People from Gopalganj District, Bangladesh People from British India People murdered in Bangladesh Sheikh Mujibur Rahman family Presidents of Bangladesh Recipients of the Independence Day Award Maulana Azad College alumni University of Dhaka alumni Deaths by firearm in Bangladesh Bangladeshi people of Arab descent 20th-century Bengalis 20th-century Muslims Muslim socialists Bangladesh Krishak Sramik Awami League executive committee members Bangladesh Krishak Sramik Awami League central committee members 1975 murders in Bangladesh 1970s assassinated politicians in Asia Assassinated presidents in Asia Assassinated former national legislators in Asia Assassinated leaders of political 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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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벽

조인벽(趙仁壁, 1330년 ~1393년)은 고려 말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한양(漢陽)이다. 쌍성총관을 지내며 원나라에 부역한 반역자 조휘의 손자이자 조양기의 아들인 조돈(趙暾)의 장남으로 조돈과 함께 쌍성총관부 탈환에 공을 세웠다. 생애 쌍성총관부 수복 조인벽의 선조는 원래 고려 사람으로, 용진현(龍津縣)에 세거한 토착사족이다. 조인벽의 증조부인 조휘(趙暉)는 고종(高宗) 무오년(1258년) 정주(定州,정평) 사람 탁청(卓靑)과 모의하여 쌍성(雙城) 등지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화주(和州) 이북을 들어 원(元)에 투항한 뒤 쌍성총관부가 설치되자 총관에, 탁청은 천호에 임명되어 대대로 세습하였다. 공민왕(恭愍王) 5년(1356년)에 고려는 원의 지배하에 들게 된 북방의 옛 땅을 수복하고자 밀직부사(密直副使) 유인우(柳仁雨)를 동북면병마사(東北面兵馬使)로 삼고 대호군(大護軍) 공천보(貢天甫), 종부령(宗簿令) 김원봉(金元鳳)을 병마부사로 삼아 강릉도존무사(江陵道存撫使) 이인임(李仁任)과 함께 출정하게 하였다. 이때 제4대 쌍성총관을 맡고 있던 조소생은 조휘의 증손으로 조인벽의 사촌이었다. 유인우가 이끄는 고려군은 군사를 거느리고 철령(鐵嶺)을 지나 쌍성과 200여 리 거리에 있던 등주(登州)에 이르러 열흘 동안을 머물며 전진하지 않았다. 쌍성총관(雙城摠管) 조소생(趙小生)은 조돈의 조카였는데, 변고를 듣고 천호(千戶) 탁도경(卓都卿)과 함께 조돈을 구금해 놓고 있었다. 조돈은 동생 조천주(趙天柱)와 빠져나와 삼기강(三岐江)을 건너서 용진으로 돌아가, 아들 인벽 · 인경(仁瓊) · 인규(仁珪) · 인옥(仁沃)을 데리고 하룻밤에 2백리를 달려 유인우의 진영에 가서 쌍성이 머지않아 함락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자신의 아들 인벽을 보내 쌍성 사람들을 회유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에 유인우도 동의하여 조인벽을 지통주사(知通州事) 장천핵(張天翮)과 함께 보내어 쌍성 지역을 회유하게 하였고 곧 이자춘의 병사들도 유인우의 고려군에 합류하여, 고려군은 진군해 쌍성을 함락시켰다. 무공을 쌓다 공민왕 10년(1361년) 홍건적이 고려를 침공하였을 때 변안열(邊安烈) 등과 함께 공을 세웠으며 공민왕 21년(1372년) 2월 호발도(胡拔都) · 장해마(張海馬) 등이 와서 이성(泥城) · 강계(江界) 등지를 공격하였을 때 판사로서 출정하여 가주(家州)에서 적을 토벌하였으며 6월에 왜구가 함주(咸州)와 북청주(北靑州)를 노략질하자 만호(萬戶)로써 출정, 병사를 매복시켜서 왜구를 물리치고 70명의 목을 베었다. 이 공으로 봉익대부(奉翊大夫)에 제배하였다. 공민왕 12년(1363년) 김용의 난을 토벌하는데 공을 세웠다. 우왕 시절 우왕 원년(1375년) 5월, 앞서 충혜왕의 서자로 안협(安峽)의 백성 백언린(白彦麟)의 집에 숨어 있던 석기(釋器)을 목인길과 함께 왕명으로 체포하였으며, 그 공으로 안장이 딸린 말을 하사받았다.) 8월에는 심왕(瀋王) 탈탈불화와 그 어머니가 고려에서 도주한 김의(金義)와 진봉사(進奉使) 김서(金湑) 등을 거느리고 고려로 오고 있으며 이미 신주(信州)에 이르렀다는 소식을 들은 고려 조정이 이를 막기 위해 고려 북방에 군사를 배치할 때 조인벽은 밀직부사(密直副使)로써 동북면원수(東北面元帥)가 되어 부원수 변안열과 함께 방비하였다. 우왕 3년(1377년) 6월에 왜선 45척이 신주(信州) · 옹진(瓮津) · 문화(文化) 등의 현(縣)을 침략하자 원수(元帥)로서 나세 · 심덕부(沈德符) 등과 함께 공격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퇴각하였다. 왜구는 또한 신주 · 문화 · 안악(安岳) · 봉주(鳳州)를 침략하였으며, 나세는 고려 조정에 병력 증원을 요청하고 심덕부 · 양백익(梁伯益) · 박보로(朴普老)와 함께 적을 공격하였으나 패하였다. 우왕 4년(1378년) 3월, 찬성사(贊成事) 목인길과 함께 군사를 지휘하여 화포(火炮)를 쏘고 수전(水戰)을 연습하였다. 우왕 5년(1379년) 6월 왜구가 계림(雞林)으로부터 강릉도(江陵道)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이를 막기 위해 고려 조정은 조인벽을 강릉도원수(江陵道元帥)로, 박수경(朴修敬)을 안동도원수 겸 부윤(安東道元帥 兼 府尹)으로 임명하였다. 우왕 6년(1380년) 4월에는 삼사좌사(三司左使)로써 강릉도상원수(江陵道上元帥)에 임명되었으며 우왕 8년(1382년) 부원수(副元帥) 권현룡(權玄龍)과 함께 왜구와 싸워서 30여 명의 목을 베는 전과를 올렸다. 우왕 9년(1383년) 8월.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로서 동북면도체찰사(東北面都體察使)가 되어 변방을 방어하는 임무를 맡았다. 우왕 11년(1385년) 4월 교주도(交州道)를 노략질하는 왜구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4도도지휘사(四道都指揮使)로 임명되었으며 10월에 다시금 교주도원수가 되었다. 창왕 시절 우왕이 강화도로 쫓겨난 뒤 우왕의 아들 창왕이 즉위하였고, 그 해(1388년), 7월 기묘에는 도당(都堂)에서 우왕의 생일이라 하여 삼사좌사(三司左使) 조인벽 · 동지밀직(同知密直) 구성로(具成老)를 우왕이 있는 강화로 보내어 우왕에게 의복을 바쳤다. 9월에 우왕은 강화에서 여흥군(驪興郡)으로 옮겨졌는데, 강화에서 육지로 나온 우왕을 삼사좌사(三司左使) 조인벽, 찬성사(贊成事) 지용기(池湧奇), 동지밀직(同知密直) 우홍수(禹洪壽), 밀직부사(密直副使) 유준(柳濬) 등이 통진(通津)에서 접대하였다. 그리고 얼마 뒤에 창왕은 우왕과 함께 왕씨가 아닌 신돈의 핏줄이라 하여 폐위되고 죽임을 당하였다. 공양왕 시절 공양왕 원년(1389년) 11월 16일 경진에 판의덕부사(判懿德府事)가 되었으며, 이듬해 4월 9일 임인에 회군공신으로 녹훈·포상될 때는 이미 고인이었다. 사후 조선이 개창된 뒤인 조선 태조 2년(1393년) 7월 22일 을축, 회군공신에 대한 책록에서 고 검교시중 변안열, 판삼사사 왕안덕과 지용기, 완산군 이원계, 문하평리 정지, 충주절제사 최공철 등과 함께 2등 공신에 정해졌다. 시호는 양렬(襄烈)이다. 가족 관계 증조 : 조휘(趙暉) - 초대 쌍성총관(雙城摠管) 부역 조부 : 조양기(趙良琪, 1269년 ~ ?) - 제2대 쌍성총관 부역 백부 : 조림 - 제3대 쌍성총관 부역 종형제 : 조소생 - 제4대 쌍성총관 부역 부 : 조돈(趙暾, 1308년 ~ 1380년) - 검교밀직부사(檢校密直副使), 용성군(龍城君) 모 : 증(贈) 평리(評理) 이홍복(李洪福)의 딸 조인벽 처 : 불명 장남 : 조온(趙溫, 1347년 ~ 1417년) - 의정부찬성사(議政府贊成事), 한천부원군(漢川府院君), 양절공(良節公) 후처 : 정화택주(貞和宅主) - 환조(桓朝) 이자춘(李子春, 1315년 ~ 1361년)의 장녀 차남 : 조연(趙涓, 1374년 ~ 1429년) - 우의정(右議政), 한평부원군(漢平府院君), 양경공(良敬公) 3남 : 조후(趙候, 1377년 ~ 1444년) -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 안정공(安靖公) 4남 : 조사(趙師, ? ~ 1432년) : 첨지중추원사(僉知中樞院事) 5남 : 조부(趙傅) -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 첫째 사위 : 황길원(黃吉源) - 선공감정(繕工監正) 둘째 사위 : 임맹양(林孟陽, ? ~ 1388년) - 호군(護軍), 임견미(林堅味, ? ~ 1388년)의 조카 동생 : 조인경(趙仁瓊, ? ~ 1422년) - 검교문하찬성사(檢校門下贊成事) 동생 : 조인규(趙仁珪) - 검교판한성부사(檢校判漢城府事) 동생 : 조인옥(趙仁沃, 1347년 ~ 1396년) - 중추원부사(中樞院副使), 한산군(漢山君), 충정공(忠靖公) 각주 생몰년 미상 고려의 무신 한양 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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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In-byeok

Jo In-byeok (13301393), was a military official in the Late Goryeo dynasty who came from the Hanyang Jo clan. He was the husband of Princess Jeonghwa, who was the sister of the founder of the Joseon dynasty, Yi Seonggye, who granted him the title Internal Prince Yongwon when the dynasty was established. Biography Early life and family background Jo Inbyeok was born into the Hanyang Jo clan in 1330 as a son of Jo-Don (조돈) and his wife, Lady Yi (부인 이씨), who was the daughter of Yi Hong-bok (이홍복) from the Ganseong Yi clan. He had three younger brothers: Jo Ingyeong (조인경), Jo Ingyu (조인규), and Jo Inok (조인옥). His ancestors came from the Goryeo dynasty as an indigenous group who settled in Yongjin-hyeon (용진현, 龍津縣). His great-grandfather, Jo Hwi (조휘), conspired with the Takcheong (탁청, 卓靑) people from Jeongju and revolted in Ssangseong (쌍성, 雙城) in 1258 during King Gojong's reign. After they reached the north of Hwaju (화주, 和州) and surrendered to the Yuan dynasty, the position of Ssangseong General Government Office (쌍성총관부) was established, to which the Takcheong peoples were hereditarily appoint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Military career In 1361 (10th year of King Gongmin's reign), Jo (along with Byeon An-yeol (변안열) and others) contributed when Hong Geon-jeok (홍건적) invaded Goryeo. In 1363, he also contributed to subjugate Gim Yong's Rebellion (김용의 난). In 1372, Hobaldo (호발도, 胡拔都), Janghaema (장해마, 張海馬), and others came to attacked Yiseong (이성, 泥城) and Ganggye (강계, 江界), Jo went out as a judge and subjugated the enemy in Gaju (가주, 家州). Then, when the Japanese plundered Hamju (함주, 咸州) and Bukcheongju (북청주, 北靑州), he marched out and ambushed the soldiers, defeating the Japanese and beheaded at least 70 people. From this achievement, he was worshiped as a (봉익대부, 奉翊大夫). Reign of King Chang After King U was expelled to Ganghwa Island, his son, Wang Chang, ascended the throne. Around 1388, it was believed that U's birthday was in Dodang (도당, 都堂), so Jo was sent alongside Gu Seong-ro (구성로) to Ganghwa in order to present clothes for him. When U was in Ganghwa, he was immediately moved to Yeoheung-gun (여흥군, 驪興郡) led by Jo, Ji Yong-gi (지용기), U Hong-su (우홍수), and Yu-Jun (유준). Not long after that, Chang was dethroned and killed alongside his father due to the words that he was not pure from Wang clan, but were came from Sin Don. Reign of King Gongyang In 1389 (1st year reign of King Gongyang), Jo was promoted into the position of (판의덕부사, 判懿德府事) in Gyeongjin. However, when he was rewarded (녹훈) for his service to the country, he was believed to already be deceased. Later life After the new Joseon dynasty was established, Byeon An-yeol (변안열), Wang An-deok (왕안덕), Ji Yong-gi (지용기), Yi Won-gye (이원계), Jeong Ji (정지), and Choe Gong-cheol (최공철) all became the second rank of "Gongsin". Family Father: Jo-Don (조돈, 趙暾; 1307–1380) Grandfather: Jo Yang-gi (조양기, 趙良琪; b. 1260); son of Jo-Hwi (조휘, 趙暉). Mother: Lady, of the Ganseong Yi clan (부인 간성이씨, 1309–1379) Grandfather: Yi Hong-bok (이홍복, 李洪福) Younger brothers: Jo In-gyeong (조인경, 趙仁瓊; d. 1422) Jo In-gyu (조인규, 趙仁珪) Jo In-ok (조인옥, 趙仁沃; 1347–1396) Wives and children: Lady, of the Hadong Jeong clan (부인 하동정씨) 1st son: Jo-On, Internal Prince Hancheon (조온 한천부원군, 趙溫 漢川府院君; 1347–1417) Lady, of the Jeonju Yi clan (부인 전주이씨) 2nd son: Jo-Yeon, Internal Prince Hanpyeong (조연 한평부원군, 趙涓 漢平府院君; 1374–1429) 3rd son: Jo-Hu (조후, 趙候; 1377–1444) 4th son: Jo-Sa (조사, 趙師; d. 1432) 5th son: Jo-Bu (조부, 趙傅) 1st daughter: Lady Jo (부인 조씨) – married Hwang Gil-won (황길원, 黃吉源). 2nd daughter: Lady Jo (부인 조씨) – married Im Maeng-yang (임맹양, 林孟陽; d. 1388), nephew of Im Gyeon-mi (임견미, 林堅味; d. 1388). References External links Jo In-byeok on Encykorea . Jo In-byeok on Doosan Encyclopedia . 14th-century Korean people Year of birth unknown Date of birth unknown Year of death unknown Date of death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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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은 2019년 12월 5일부터 2021년 9월 9일까지 방송된 요리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요 프로그램의 역사 2019년 9월 13일: 파일럿 첫방송 2019년 12월 5일 ~ 2020년 8월 27일 :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정규 편성되어 1부, 2부, 3부로 분할 방송되었다. 2020년 9월 3일 ~ 2021년 6월 24일 : 목요일 오후 8시 55분으로 시간대를 이동하여 1부, 2부, 3부 분할 방송되었다. 2021년 7월 1일 ~ 2021년 9월 9일 : 지상파·종편의 중간광고 허용으로 인해 통합 편성 방송되었다. 기획 의도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장소는 대체적으로 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1순위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이용객보다는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미식회를 열고 있는 상황이다. 또 다시 현재는 맛남의 광장 라이브 쇼핑을 통한 농산물 홍보를 하고 있다. 약칭 및 특징 줄여서 하면 맛광장, 맛남이며, 협찬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유통 업체 이마트이다. 시청 등급 방송 시간 역대 출연자 파일럿 출연자 최종 출연자 이전 출연자 에피소드 목록 2019년 2020년 2020년부터 맛남의 광장 라이브 쇼핑이 시작되었다. 라이브 쇼핑 구매방법은 해당 링크를 확인해보기 바란다. 2021년 참고 사항 원래 수요일 밤 10시에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출연진 중의 한 명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수요일 앞시간대 《백종원의 골목식당》공동 MC로 출연 중이었던 터라 좌절되었으며 파일럿 당시 고정 멤버였던 박재범 백진희가 정규 편성에서 빠지자 정규 편성과 함께 김희철 김동준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다만, 김희철은 2020년 3월 27일부터 KBS JOY에서 금요일 저녁 8시에 편성 중이며 그 해 4월 5일부터 KBS 2TV에서 목요일 저녁 8시 55분에 편성된 《이십세기 힛-트쏭》메인 MC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을 샀고 이 과정에서 KBS 2TV판 《이십세기 힛-트쏭》이 14회(2020년 6월 11일) 만에 막을 내려야 했다. 이전 프로그램인 '시크릿 부티크' 종영 이후에 SBS 수목드라마 휴방 기간 동안, 편성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획·제작되었다. 똥강아지들에 소개된 소유진, 양동근이 맛광장에 같이 출연한 바 있다. 9회, 31회, 38회 방송분의 경우, 15세 이상 시청가로 방송되었다. 맛남의 광장은 90회 방송으로 최종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유는 코로나 확산세로 인하여 더 이상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맛남의 광장 라이브쇼핑 역시 계속 유지가 될지, 안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상 경력 2019년 SBS 연예대상 김동준 : SBS 챌린저상 김희철 : 우수상 백종원 : 공로상 양세형 : SBS 명예사원상 2020년 제47회 한국방송대상 예능·버라이어티부문 작품상 2020년 SBS 연예대상 방송 작가상 : 황보경 프로듀서상 : 양세형 리얼리티쇼 부문 최우수상 : 김희철 우수 프로그램상 같이 보기 관련 항목 고속도로 휴게소 특산품 음식 맛남의 광장 라이브쇼핑 방송 프로그램 한식탐험대 (KBS 시사교양본부 제작) 한국인의 밥상 (KBS 1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백종원 클라쓰 (KBS 2TV) 최고의 요리 비결 (EBS 1TV) 찾아라! 맛있는 TV,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 볼빨간 신선놀음, 로컬 식탁 (MBC TV) 결정 맛대맛, 백종원의 골목식당, 식자회담 - 국가발전 프로젝트 (SBS TV) 우리가 아는 맛-알토란 (MB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삼시세끼, 백패커, 줄 서는 식당 (tvN) 맛있는 녀석들 (iHQ) 노중훈의 여행의 맛 (MBC 표준FM) 결방 및 편성 변경 안내 2020년 11월 12일 : SBS 스포츠 2020년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12월 31일 : 2020 SBS 연기대상 시상식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21년 7월 29일 : 2020 도쿄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각주 외부 링크 SBS의 예능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음식 텔레비전 프로그램 2019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21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파일럿 프로그램 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2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https://en.wikipedia.org/wiki/Delicious%20Rendezvous

Delicious Rendezvous

Delicious Rendezvous () is a South Korean show. It aired on SBS TV on Thursdays at 21:00 (KST). The show ended on September 9, 2021, after 90 episodes. Audience rating Broadcast timeline Format Delicious Rendezvous is a program that develops new menus using low demand local specialties to help farmers. Originally, the concept was to sell these menus at meeting places with large floating populations, such as rest areas, airports, and railway stations, to make them popular dishes, but this part of the concept was removed after it was noticed that these places simplified the recipes and sold unsatisfactory version of the dishes to the public, leading to negative comments. It was originally scheduled to be aired for only 12 episodes, but continued on for the first half of 2020 due to favorable reviews. Delicious Shopping Live – The show's live home shopping broadcasts feature the cast selling a specific local specialty to viewers in order to help out local farmers, and they already have an impressive record of consistently selling out their product each week. The King of Salesmen – Baek Jong-won tries to sell a specific local specialty to companies for consumer consumption by developing various products such as home meal kits and new desserts. The products have been reported to have continuously sell out in stores. Cast members List of episodes Series overview 2019 2020 2021 Ratings Cancellation of broadcasting Awards and nominations Reference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debuts 2010s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Korean-language television shows South Korean cooking television series South Korean variety television shows South Korean reality television series Seoul Broadcasting System original programming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19%ED%9A%8C%20%ED%86%B5%EC%9D%BC%EC%A7%80%EB%B0%A9%EC%84%A0%EA%B1%B0

제19회 통일지방선거

제19회 통일지방선거()는 일본의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각각 2019년 4월 7일과 4월 21일에 나누어 실시된 통일지방선거이다.임기는 4년이다. 개요 도도부현의 수장(지사), 도도부현 의회 의원 및 정령지정도시의 수장(시장), 정령지정도시 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4월 7일에 실시되었고, 시정촌 및 도쿄도 특별구의 수장(시장, 정장, 촌장, 구장), 시정촌 및 도쿄도 특별구 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4월 21일에 실시되었다. 2018년 12월, 중의원 본회의에서 통일지방선거의 일정에 관한 임시 특례법이 통과되어 당초 4월 14일, 4월 28일에 나누어 실시될 예정이었던 선거를 각각 일주일씩 앞당겼는데, 그 이유는 아키히토 천황이 2019년 4월 30일 퇴임하기 때문에 선거일과 천황 퇴위일이 인접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전체 988개의 지방 선거(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선거를 모두 합친 수, 보궐선거 제외) 중 통일지방선거 때 실시되는 선거의 비율, 즉 통일률은 27.46%를 기록하여 사상 최저 수준이었던 2011년 제17회 통일지방선거 때의 27.40%를 약간 웃돌았다. 선거 일정 전반전 3월 21일 : 도도부현 지사 선거 고시 3월 24일 : 정령지정도시 시장 선거 고시 3월 29일 : 도도부현 의회 의원 선거와 정령지정도시 의회 의원 선거 고시 4월 7일 : 투표일 후반전 4월 14일 : 일반 시장 선거와 시의회 의원 선거, 도쿄도 특별구 구장과 구의회 의원 선거 고시 4월 16일 : 정촌장 선거와 정촌 의회 의원 선거 고시 4월 21일 : 투표일 선거 대상 4월 7일 도도부현 지사 선거 11개 도도부현 홋카이도 가나가와현 후쿠이현 미에현 오사카부 나라현 돗토리현 시마네현 도쿠시마현 후쿠오카현 오이타현 직전 선거와 비교해 오사카부가 통일지방선거 대상에 추가되었다. 나머지 10개 도도부현이 모두 임기 만료에 따른 선거인데 비해 오사카부는 2019년 3월 24일 현직 지사의 사임에 따른 조기선거이다. 도도부현 의회 의원 선거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도쿄도, 오키나와현을 제외한 41개 도도부현 의회의 2,277명의 의원을 선출하였다. 41개 도도부현 모두 임기 만료에 따른 선거이다. 정령지정도시 시장 선거 6개 정령지정도시 삿포로시 사가미하라시 시즈오카시 하마마쓰시 오사카시 히로시마시 직전 선거와 비교해 오사카시가 통일지방선거 대상에 추가되었다. 나머지 5개 정령지정도시가 모두 임기 만료에 따른 선거인데 비해 오사카시는 2019년 3월 21일 현직 시장의 사임에 따른 조기선거이다. 정령지정도시 의회 의원 선거 17개 정령지정도시 삿포로시 사이타마시 지바시 요코하마시 가와사키시 사가미하라시 니가타시 시즈오카시 (보궐선거) 하마마쓰시 나고야시 교토시 오사카시 사카이시 고베시 오카야마시 히로시마시 후쿠오카시 구마모토시 4월 21일 일반 시 일반 시장 선거 : 89개 시 일반 시의회 의원 선거：294개 의회의 6,724명의 의원 도쿄도 특별구 도쿄도 특별구 구장 선거：11개 특별구 주오구 분쿄구 스미다구 고토구 오타구 세타가야구 시부야구 도시마구 기타구 이타바시구 에도가와구 도쿄도 특별구 의회 의원 선거：20개 의회의 785명의 의원 정촌 정촌장 선거：121개 정촌 정촌 의회 의원 선거：375개 의회 선거 결과 4월 7일 도도부현 지사 선거 홋카이도 가나가와현 후쿠이현 미에현 오사카부 나라현 돗토리현 시마네현 도쿠시마현 후쿠오카현 오이타현 도도부현 의회 의원 선거 입후보자가 없을 경우에는 빈 칸으로 표시 오사카부의 기타 정당은 오사카 유신회 정령지정도시 시장 선거 삿포로시 사가미하라시 시즈오카시 하마마쓰시 오사카시 히로시마시 정령지정도시 의회 의원 선거 입후보자가 없을 경우에는 빈 칸으로 표시 오사카시, 사카이시의 기타 정당은 감세일본 4월 21일 도쿄도 특별구 구장 선거 주오구 분쿄구 스미다구 고토구 오타구 세타가야구 시부야구 도시마구 기타구 이타바시구 에도가와구 일반 시, 도쿄도 특별구 의회 의원 선거 입후보자가 없을 경우에는 빈 칸으로 표시 지바현 나리타시와 가가와현 사카이데시에서는 법정 득표에 못 미쳐 각각 1명의 결원이 생김 오사카 유신회는 기타 정당 의석 수에 포함 각주 같이 보기 2019년 일본 보궐선거 외부 링크 2019 통일지방선거 - NHK 2019 통일지방선거 - 요미우리 신문 2019 통일지방선거 - 아사히 신문 19 2019년 일본의 선거 2019년 4월

https://en.wikipedia.org/wiki/2019%20Japanese%20unified%20local%20elections

2019 Japanese unified local elections

The first stage of the in Japan took place on April 7, 2019 with the second following on 21 April 2019. Results Governors Prefectural assemblies Mayors of designated cities Designated city assemblies See also 2015 Japanese unified local elections 2023 Japanese unified local elections References 2019 2019 elections in Japan April 2019 events in Japan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4%B8%ED%82%A4

이세키

주식회사 이세키 (井関農機, ISEKI & CO., LTD.)는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농기계, 농업 시설, 농업 플랜트 등을 생산 및 설계하는 일본의 주식회사이다. 일본 Matsuyama와 Tokyo에 본사를 둔 Iseki & Co., Ltd.는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농업 기계 제조 회사이다. 자사 제품에는 트랙터, 심기 및 수확 기계, 부품 및 엔진 등이 있다. 제품의 브랜드는 "이세키 (ヰセキ)"이다. 도쿄 증권 거래소 제1부 상장 기업이다. 요약 에히메 현 마츠야마시 우마키정 700번지가 등기상의 본점 소재지로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본사는 도쿄도 아라카와 구 니시 닛포리 5쵸메 3 번 14 호 본사 사무실에 있다. 농업 기계의 개발에 큰 실적이 있다. 1960년대 일본의 벼농사 에 적합한 이앙기, 콤바인의 개발 경쟁이 있었을 때, 그 경쟁의 선두 주자였다. 1966년에 탈형 콤바인 라는 일본 형의 결합 'HD50'을 최초로 개발, 출시했다. 1971년에 발매된 「사나에」시리즈는 매우 인기를 얻은 이앙기이다. 그 후에도 1986년에는 이앙기 로타리 심기기구 (이앙기의 대폭적인 고속화를 실현)을 채택했다 "사나에 러블리 ', 1999년에는 결합 줌 오우거를 채용 한 「국경 비바" 나 2004년에는 도로 주행 (이동) 때나 각 작업시에 변속기의 시프트 체인지를 필요로 한 승용차 감각의이지 오퍼레이션이 특징의 트랙터 "지아스 AT 시리즈"(소형 ~ 중형 트랙터) 및 "T.Japan ( 티 재팬) TJ 시리즈 "(대형 트랙터) 업계 최초의 자동 심기 기능을 탑재 한 「사나에 PZ 시리즈 '를 개발, 출시하여 혁신적이고 혁신적인 발명를 세상에 내놓고있다. 최근에는 부품 가격 적정화를 위해 일부 부품을 한국의 TYM (동양물산)사로부터 조달하고있다. 농업 기계의 생산량은 쿠보타, 얀마 (얀마 홀딩스)에 이어 일본 제 3 위. 연혁 1926년 - 이세키 쿠니사부로 설립자가 에히메 현 마츠야마시에 "이세키 농기구 상회"를 설립했다. 1936년 - "주식회사 이세키"를 설립. 전자동 정미기계의 제조와 판매를 시작한다. 1960년 - 오사카 증권 거래소에 상장. 1961년 - 도쿄 증권 거래소에 상장. 소형 트랙터 "TC10"의 제조, 판매를 시작한다. 오토바이 사업에도 진출, 모펫 모델인 펫 50을 개발 판매 개시 . 1962년 - 포르쉐 제 트랙터의 수입을 시작 ( 1966년까지) . 펫 50을 개량 한 새로운 이세 키 터프 50/55로 판매 개시 (1963년경에는 판매 종료). 1964년 - 포르쉐 제 트랙터 "포르쉐 309 트랙터"및 "포르쉐 329 트랙터"를 참고로 한 국산 트랙터 "이세키 트랙터 TB 시리즈"를 개발, 제조 · 판매를 개시한다. 1967년 - 이앙기, 콤바인의 생산을 시작한다. 1969년 - 도쿄 지사 "본사 사무소"로 개칭. 1979년 - 이스즈 자동차의 기술 원조를 받아 디젤 엔진 개발을 시작한다. 1983년 - 디젤 엔진을 내 제화하고 연간 2 만대 체제를 확립한다 . 2003년 - 중국 강소성에 이세키농기(상주) 유한 공사를 설립. 2009년 - 미쓰비시 중공업과 디젤 엔진 사업 협력 합의 . 2010년 - 오사카 증권 거래소 상장 폐지. 2018년 - 유인 감시하에 무인 운전이 가능한 로봇 트랙터를 개발, 12 월에 모니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생산 · 연구 거점 및 해외 지사 주요 제작소 거점 (주) 이세키 마츠야마 제작소 ( 에히메 현 마츠야마시) 주로 트랙터를 생산. (주) 이세키 구마모토 제작소 (구마모토 현 가미 마 시키 군 마 시키 정) 주로 부품을 제조. (주) 이세키 니가타 제작소 ( 니가타 현 산조시 ) 주로 이앙기를 생산. (주) 이세키 쿠니에 제작소 (에히메 현 마츠야마시) 주로 경운기를 생산. (주) 이세키 시게노부 제작소 (에히메 현 도온시 ) 주로 로터리, 모어를 생산. 해외 거점 지사 P.T. ISEKI INDONESIA 인도네시아 해외 지사 ISEKI (THAILAND) CO.,LTD. 태국 해외 지사 Premium Turf-Care Ltd.(ISEKI UK & IRELAND) 영국 해외 지사 ISEKI France S.A.S. 프랑스 해외 지사 N.V. ISEKI EUROPE S.A. 벨기에 해외 지사 선전 · 홍보 활동 일단 포르쉐와 제휴 한 것도 있고, 1980년대 초반에 포르쉐 956 레이싱 팀의 스폰서가되어, "이세키 포르쉐 956"로 참전 (이후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 인 트러스트 (TRUST) 레이싱 팀이 출범하면 1987년에 메인 스폰서가 일본 석유로 바뀔 때까지 공식 메인 스폰서로 활동. ) 한 적도 있었다. 마스코트 사나에 (TVCM에서 성우 : 미와 쇼에 ( 1999년 이전), 미즈타니 유코 ( 2000년 이후부터)) 제공 스폰서였던 프로그램 텔레비전 저스트 뉴스 NNN 전일본 프로 레슬링 중계 화요일 와이드 스페셜 목요일 스페셜 텔레비 아사히 월요일 19시 범위 사극 → 달 장미! 시작과 함께 화요일 19시 범위의 사극으로 이동 FNN 이시카와 텔레 뉴스 (1982년경) HBC 날씨 노트 (1980년대 전반 무렵) 지팡 마 6 (1992년 10월 - 90년대 후반 ABS 만) 미노 몬타의 아침 즈박! (2009년 10월 - 2010년 3월경 격일) 아침이다! 생입니다 여행 샐러드 (2010년 4월 - 12 월) 타케시의 건강 엔터테인먼트! 모두의 가정 의학 (2011년 1월 - 3 월) 패널 퀴즈 어택 25 (2010년 4월 - 2011년 6월 2014년 4월 - 2016년 3월) 라디오 아르코 피스의 올 나잇 일본 (2014년 11월 -) 광고 캐릭터 사카가미 지로 (결합 "타로 (2 대째)」& 「코타」시리즈) 사쿠라다 쥰코 (이앙기 "사나에 (3 대째, 4 대째)」시리즈) 카 야마 유조 (트랙터 "耕太(초대, 2 대) 'TS, TL 시리즈등 및 「수경 두'TX 시리즈) 아오키 에이미 (트랙터 "수경 두 (초대)" 니이누마 켄지 (트랙터 "耕太(2 대째)"TU, TL 시리즈 등) 점보 츠루타 (결합 "타로 (3 대째)」시리즈) 자이언트 바바 (결합 "타로 (3 대째)」시리즈) 고바야시 아야코 (이앙기 "사나에 나이아가라 (5 대째)」시리즈, 콤바인"프론티어 (2 대째) " 시리즈) 기타 오지 킨야 (결합 "프론티어 (2 대째)」시리즈 트랙터"랜드 맥스」 「랜드 리더」 「시알 (초대) " 시리즈) 이케다 마사노리 (트랙터 "랜드 리더 7」시리즈 외) 각주 같이 보기 일본의 농업 기계 제조업 쿠보타 얀마 (얀마 홀딩스 ) 미쓰비시 마힌드라 농기계 기타 포르쉐 956 (위 참조) 이스즈 자동차 미쓰비시 중공업 가와사키 중공업 모터 사이클 및 엔진 컴퍼니 미마 휴게소 - 창립자 이세키 쿠니사부로 기념관이 시설 내에 있다. 외부 링크 주식회사 이세키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 일본의 엔진 제조업체 일본의 군수산업체 농기계 제조 기업 디젤 엔진 제조업체 아라카와구의 기업 일본의 브랜드 트랙터 1936년 설립된 기업

https://en.wikipedia.org/wiki/Iseki

Iseki

, based in Matsuyama and Tokyo, Japan, is the third largest Japanese agricultural machinery manufacturing company. Its products include tractors, combine harvesters, rice transplanters, riding mowers, zero-turn mowers, tillers, components, and diesel engines. It was founded in 1926 as in Matsuyama, Ehime, Japan. It was incorporated in 1936 as Iseki & Co. Iseki began building tractors in 1961. Early models of the Iseki tractor were built under Porsche-Diesel's technology and design transfer contract. Its tractors have been and are sold worldwide under various brands: AGCO, Bolens, Challenger, Massey Ferguson and White. Some models sold in Japan have been built by Landini of Italy and by Massey Ferguson in France. Early TYM tractors were based on Iseki's designs and used Iseki's expertise. Iseki also has joint ventures with other companies, among them Dongfeng Motor. Iseki have changed the way grass clippings are collected on their garden tractors. Unlike most machines where the grass is forced up over the transmission and other elements, the Iseki tractor has a system where the transmission is passed to the wheels by a series of chains, much like a rice paddy tractor. External links Iseki global website References Agricultural machinery manufacturers of Japan Tractor manufacturers of Japan Engine manufacturers of Japan Diesel engine manufacturers Japanese brands Manufacturing companies based in Tokyo Companies based in Ehime Prefecture Manufacturing companies established in 1926 Japanese companies established in 1926 Companies listed on the Tokyo Stock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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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똥

예술가의 똥()은 이탈리아의 현대미술 작가 피에로 만초니의 1961년 작품이다. 마르셀 뒤샹의 레디메이드로부터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깡통 속에 작가 본인의 대변을 넣고 밀봉하여 제작하였다. 상세 깡통의 크기는 4.8 x 6.5cm이며, 그 개수는 총 90여 개이다. 깡통에 부착된 라벨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귀가 각 깡통마다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번역되어 적혀 있다. 본 작품을 제작할 당시 만초니는 인간의 산물과 예술의 산물 (즉 예술품)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을 만들던 시점이었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다른 예로는 <예술가의 숨> ()을 들 수 있는데, 말 그대로 자신의 숨을 풍선 안에 불어넣어 제작한 연작 시리즈였다. 한편으로 이 작품을 제작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통조림 공장을 운영한 아버지가 아티스트였던 아들을 두고 "네 작품은 똥이야"라고 말했던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만초니 생전에는 이 작품을 판매한 적이 거의 없었다. 대신에 그는 친구들이나 교류하는 다른 예술가에게 작품을 보냈다. 1961년 12월 만초니는 친구 벤 보티에에게 보낸 편지에서, "온 예술가들이 자기 지문을 팔았으면 해. 아니면 누가 제일 긴 선을 그리는지 누가 자기 똥을 담은 캔을 파는지 겨뤄보는 대회를 열든 해야지. 자기 개성을 나타낸 수단 중에서 인정받는 건 지문뿐이야. 수집가들이 예술가의 은밀한, 정말 사적인 걸 사고 싶다면 그 예술가가 싼 똥이나 사라지. 그게 진짜 그 사람 것 아니겠나"라며 제작 의도를 암시하기도 했다. 만초니의 또다른 친구였던 엔리코 바이는 이들 캔이 내포하는 의미가 "예술계와 작가, 예술비평에 대한 반항적 조롱 행위"라 평하기도 하였다. <예술가의 똥>을 해석하는 데 있어 연관되는 사상으로는 카를 마르크스의 상품물신주의, 마르셀 뒤샹의 레디메이드 개념을 들 수 있다. 거래 만초니는 작품가에 대해 캔 속에 들어있는 대변 30g과 같은 무게의 금 가격 (1961년 당시 약 37달러)로 책정한 바 있다. 그러나 상술했듯 생전에는 시장에 내놓은 적이 거의 없었다. 1963년 만초니 사망 이후 비로소 이탈리아, 파리, 미국 등지의 미술 시장 사이에서 활발히 거래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때부터 예술품의 가치가 점점 상승하여 결과적으로 작가의 책정가에서 훨씬 벗어난 3000g 무게의 금과 같은 가격까지 치솟게 되었다. 총 90개의 깡통 중에서 만초니의 유가족이 소장한 5본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세계 각지의 현대미술 컬렉션으로 보존되고 있다. 가스가 새어나오거나 부식되어 손상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2007년 5월 23일 소더비 경매에 올라온 깡통 하나가 124,000유로 (한화 약 1억 6400만 원)에 거래되었고, 2008년 10월에는 소더비 경매에 83번 깡통이 다시 올라와 예상 책정가 약 5~7만 파운드 (한화 약 7000만~1억 원)를 깨고 97,250파운드 (한화 약 1억 4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2016년 8월 밀라노 아트옥션에서 경매로 올라온 깡통은 275,000유로 (한화 약 3억 6400만 원)로 낙찰되어 거래가 신기록을 경신하였다. 내용물 만초니의 친구였던 예술가 아고스티노 보날루미는 캔 안에 든 것은 대변이 아니라 회반죽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다. 캔 자체가 철로 되어 있어 엑스레이나 스캔 검사만으로 내용물을 판별할 수는 없으며, 캔을 개봉한다면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된다. 그래서 <예술가의 똥> 속에 담겨있는 실제 내용물은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태로 남아 있다. 1989년 마르세유 로저 페아스 갤러리에서 이 작품을 전시할 당시, 프랑스의 예술가 베르나르 바질이 '피에로 만초니의 열린 캔' (Boite ouverte de Piero Manzoni)이란 이름의 행사를 기획하고 실제로 캔을 개봉하였다. 캔 속에는 솜 같은 것으로 싸여진 작은 캔 하나가 더 나왔는데, 여기서 더는 개봉하지 않았다. 이밖에도 다른 캔이 폭발하여 그 내용물이 노출되었는데, 똑같이 또다른 캔이 들어있었다는 루머가 있다. 1994년에는 덴마크의 예술품 수집가 욘 후노브 (John Hunov)가 란데르의 한 미술관 측에 이 작품의 보관을 의뢰하였는데, 미술관 측에서 작품을 다소 높은 상온에 두면서 그 내용물이 새는 일이 벌어졌고, 그로 인한 소송 분쟁이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미술관 측이 수집가에게 250,000크로네를 보상하기로 하면서 이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더 보기 충격 미술 각주 출처: Neue Zürcher Zeitung, Nr. 89.76 외부 링크 "Merda d'Artista, or, You Call That Shit Art?" Tate Collection catalogue entry 1961년 작품 개념 미술 현대 미술 똥을 소재로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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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Shit

Artist's Shit (Italian: ) is a 1961 anti-artwork by the Italian artist Piero Manzoni. The work consists of 90 tin cans, each reportedly filled with of faeces, and measuring , with a label in Italian, English, French, and German stating: Inspiration and interpretations At the time the piece was created, Manzoni was producing works that explored the relationship between art production and human production, Artist's Breath (), a series of balloons filled with his own breath, being an example. In December 1961, Manzoni wrote in a letter to his friend Ben Vautier: Another friend, Enrico Baj, has said that the cans were meant as "an act of defiant mockery of the art world, artists, and art criticism". Artist's Shit has been interpreted in relation to Karl Marx's idea of commodity fetishism, and Marcel Duchamp's readymades. In September 2021, YBA artist Gavin Turk made a piece called "Artist's Piss" where he canned his own urine and sold it for its weight in silver. Value A tin was sold for €124,000 at Sotheby's on May 23, 2007. In October 2008, tin 83 was offered for sale at Sotheby's with an estimate of £50,000–70,000. It sold for £97,250. On October 16, 2015, tin 54 was sold at Christies for £182,500. In August 2016, at an art auction in Milan, one of the tins sold for a new record of €275,000, including auction fees. The tins were originally to be valued according to their equivalent weight in gold – $37 each in 1961 – with the price fluctuating according to the market. Contents of the cans One of Manzoni's friends, Agostino Bonalumi, claimed that the tins are full not of faeces but plaster. The cans are steel, and thus cannot be x-rayed or scanned to determine the contents, and opening a can would cause it to lose its value; thus, the true contents of Artist's Shit are unknown. Bernard Bazile exhibited a partially opened can of Artist's Shit in 1989, titling it Opened can of Piero Manzoni (). The can's contents were difficult to identify on sight, being variously described as "paper wrapping with unidentified contents", "an unidentifiable wrapped object" and "a can within a can". Bazile did not attempt to extract or open the inner object. The piece received media coverage due to a lawsuit in the mid-1990s, when an art museum in Randers, Denmark was accused by art collector John Hunov of causing leakage of a can which had been on display at the museum in 1994. Allegedly, the museum had stored the can at irresponsibly high temperatures. The lawsuit ended with the museum paying a 250,000 Danish kroner settlement to the collector, approximately US$35,000. See also Shock art Gavin Turk References Sources Neue Zürcher Zeitung, Nr. 89.76 External links "Merda d'Artista, or, You Call That Shit Art?" Tate Collection catalogue entry 1961 works Abstract art Works about f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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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가락도마뱀붙이속

도톰가락도마뱀붙이속(Pachydactylus)은 도마뱀붙이과의 일속이며 아프리카에 고유하다. 흔히 틱토 게코(thick-toed geckos)라고 불린다. 도톰가락도마뱀붙이속은 넓적한 발가락 끝이 특징이며, 보통 박판은 나뉘어있지 않다. 몸비늘은 작고 오톨도톨하며 서로 겹치지 않고, 중간중간 크고 용골진(keeled) 결절이 흩어져있다. 대부분의 종들이 야행성이며 주로 절지동물을 섭취하고 다양한 종류의 서식지에서 살아간다. 지리학적 분포는 남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하며 몇몇 종은 동아프리카에까지 서식하는데, 이는 분포의 최북단이 된다. 하위 다음과 같은 57 종이 유효하다고 인정받는다: Pachydactylus acuminatus Pachydactylus affinis – Transvaal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amoenus Pachydactylus angolensis - Angola large-scaled gecko, Angolan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atorquatus Pachydactylus austeni – Austen'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barnardi – Barnard'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bicolor – velvety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boehmei Pachydactylus capensis – Cape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caraculicus – Angolan band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carinatus Pachydactylus etultra Pachydactylus fasciatus – band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formosus – Smith'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gaiasensis – Brandberg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geitje – ocellat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griffini Pachydactylus haackei – Haacke'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katanganus Pachydactylus kladaroderma – thin-skinn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kobosensis Pachydactylus kochii Pachydactylus labialis – Calvinia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latirostris – quartz gecko Pachydactylus macrolepis – large-scaled banded gecko Pachydactylus maculatus – spott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maraisi Pachydactylus mariquensis – Marico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mclachlani Pachydactylus monicae Pachydactylus montanus Pachydactylus namaquensis – Namaqua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oculatus – golden spott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oreophilus – Kaokovel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oshaughnessyi Pachydactylus otaviensis Pachydactylus parascutatus Pachydactylus punctatus – speckl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purcelli Pachydactylus rangei – Namib sand gecko Pachydactylus reconditus Pachydactylus robertsi Pachydactylus rugosus – rough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sansteynae – San Steyn'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scherzi – Sherz'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scutatus – large-scal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serval – western spott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tigrinus – tiger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tsodiloensis – Tsodilo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vansoni – Van Son'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vanzyli Pachydactylus visseri Pachydactylus wahlbergii Pachydactylus waterbergensis Pachydactylus weberi – Weber'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werneri 주의사항: 삽입어구의 이명 명명자(:en:Binominal nomenclature)는 원래 해당 종을 도톰가락도마뱀붙이속(Pachydactylus)과는 다른 속에 속한 것으로 기술했을지도 모른다. 각주 참고 문헌 Bauer AM, Lamb T, Branch WR (2006). "A Revision of the Pachydactylus serval and P. weberi Groups (Reptilia: Gekkota: Gekkonidae) of Southern Africa, with the Description of Eight New Species". Proc. California Acad. Sci. 57 (23): 595-709. Boulenger GA (1885). Catalogue of the Lizards in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Second Edition. Volume I. Geckonidæ ... London: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Taylor and Francis, printers). xii + 436 pp. + Plates I-XXXi. (Genus Pachydactylus, p. 200). Branch, Bill (2004). Field Guide to Snakes and other Reptiles of Southern Africa. Third Revised edition, Second impression. Sanibel Island, Florida: Ralph Curtis Books. 399 pp. . (Genus Pachydactylus, pp. 249–250). Wiegmann AFA (1834). Herpetologia Mexicana, seu descriptio amphibiorum Novae Hispaniae, quae itineribus comitis Sack, Ferdinandi Deppe et Chr. Guil. Schiede in Museum Zoologicum Berolinense pervenerunt. Pars prima, saurorum species amplectens. Adiecto systematis saurorum prodromo, additisque multis in hunc amphibiorum ordinem observationibus. Berlin: C.G. Lüderitz. vi + 54 pp. + Plates I-X. (Pachydactylus, new genus, p. 19). (in Latin). 외부 링크 도마뱀붙이과 아렌트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위그만이 명명한 분류군

https://en.wikipedia.org/wiki/Pachydactylus

Pachydactylus

Pachydactylus is a genus of insectivorous geckos, lizards in the family Gekkonidae. The genus is endemic to Africa, and member species are commonly known as thick-toed geckos. The genus also displays rich speciation, having 58 distinct species identified when compared to other closely related gecko genera like Rhoptropus, most of which have emerged since 35Ma.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 reason for this rich speciation not from adaptive radiation nor nonadaptive radiation, but that the genus represents a clade somewhere between the two drivers of speciation. P. bibronii geckos have been used by NASA as animal models for experimentation. Description The genus Pachydactylus is characterized by dilated toe tips, usually with undivided scansors. Body scales are small, granular and non-overlapping, with scattered, large keeled tubercles. Coloration of Pachydactylus species varies, but is generally drab in color. Presence of adhesive toe pads varies by species and habitat, with rock dwelling species of Pachydactylus retaining adhesive pads, but unambiguous independent loss of toe pads in sand dwelling and burrowing species like P. rangei. Body size in Pachydactylus varies across the 58 species, ranging from 35 to 115mm Snout-Vent Length (SVL) with the ancestral condition of a larger body size with adhesive toe pads to suit a generalist habitat. Behavior All observed species of Pachydactylus are strictly nocturnal. Habitat Pachydactylus species live in a diverse range of habitats across Southern Africa. Habitat varies by species, with some species preferring generalist habitats, human dwellings, rock-dwellings, and sand dwellings. Habitat preference typically varies by body size and retention of toe pads, which varies across the genus. The body size of Pachydactylus geckos has been shown to correlate with their habitat range. Diet Lizards of the genus Pachydactylus feed mainly on arthropods, but have been observed eating small vertebrates. Geographic range The geographic range of the genus Pachydactylus is centered on Southern Africa, with some species reaching East Africa, the northernmost limit of their distribution. In South Africa's rugged Richtersveld region, Pachydactylus geckos comprised 13 of 18 all gecko species surveyed. Species There are 58 species that are recognized as being valid: Pachydactylus acuminatus Pachydactylus affinis – Transvaal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amoenus Pachydactylus angolensis - Angola large-scaled gecko, Angolan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atorquatus Pachydactylus austeni – Austen'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barnardi – Barnard'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bicolor – velvety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boehmei Pachydactylus capensis – Cape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caraculicus – Angola band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carinatus Pachydactylus etultra Pachydactylus fasciatus – band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formosus – Smith'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gaiasensis – Brandberg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geitje – ocellat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griffini Pachydactylus haackei – Haacke'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katanganus Pachydactylus kladaroderma – thin-skinn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kobosensis Pachydactylus kochii Pachydactylus labialis – Calvinia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latirostris – quartz gecko Pachydactylus macrolepis – large-scaled banded gecko Pachydactylus maculatus – spott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maiatoi – Maiato'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maraisi Pachydactylus mariquensis – Marico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mclachlani Pachydactylus monicae Pachydactylus montanus Pachydactylus namaquensis – Namaqua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oculatus – golden spott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oreophilus – Kaokovel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oshaughnessyi Pachydactylus otaviensis Pachydactylus parascutatus Pachydactylus punctatus – speckl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purcelli Pachydactylus rangei – Namib sand gecko Pachydactylus reconditus Pachydactylus robertsi Pachydactylus rugosus – rough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sansteynae – San Steyn'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scherzi – Sherz'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scutatus – large-scal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serval – western spotted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tigrinus – tiger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tsodiloensis – Tsodilo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vansoni – Van Son'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vanzyli Pachydactylus visseri Pachydactylus wahlbergii Pachydactylus waterbergensis Pachydactylus weberi – Weber's thick-toed gecko Pachydactylus werneri Nota bene: A binomial authority in parentheses indicates that the species was originally described in a genus other than Pachydactylus.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Geckos of Africa Lizard genera Taxa named by Arend Friedrich August Wieg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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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물갈퀴도마뱀붙이

나미브물갈퀴도마뱀붙이(Pachydactylus rangei )는 나미브 샌드 게코(Namib sand gecko)나 나미브 웹풋 게코(Namib web-footed gecko)라고도 불리며, 도마뱀붙이과의 일종이다. 앙골라,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건조한 지역에 서식하며, 스웨덴의 동물학자 라르스 가브리엘 안데르손(:en:Lars Gabriel Andersson)이 독일의 지질학자 파울 랑거(:en:Paul Theodor Range) 박사를 기려 명명하여 최초로 기술하였다. 형태 나미브물갈퀴는 6 cm 에 이르는 꼬리를 포함해 13 cm까지 자란다. 머리는 가느다란 몸통과 꽤나 대비되며, 둘 다 윗부분이 납작하다. 눈은 크고 검으며 동공은 수직으로 찢어져있다. 나미브물갈퀴는 굉장히 창백해서 거의 반투명하다. 몸은 연어색 바탕에 밝은 갈색 줄무늬, 무늬가 나있다. 이러한 색깔 덕에 나미브사막의 모래 속에서 자연스럽게 위장할 수 있다. 피부는 작고 부드운 비늘로 덮여있으며 반투명하고, 내부의 몇몇 장기를 들여다볼 수 있다. 다리는 가늘지만 발은 넓고, 발가락은 완전히 물갈퀴로 뒤덮여있으며, 이 적응 덕에 굴을 쉽게 파고 느슨한 모래 위를 달릴 수 있다. 야행성이며 낮에는 스스로 판 굴 속에서 지내다가 밤에 나와서 모래 위에서 사냥한다. 발에는 빨판도 나있어서 기어오르기도 잘 한다. 수컷의 꼬리는 암컷보다 두껍다. 암컷의 몸무게는 10 g 까지, 수컷은 6 g까지 나간다. 머리, 등의 표면은 분홍빛 갈색 바탕에 더 짙은 무늬가 새겨져있으며, 특히 간간히 옆구리에 선이 나있으며, 밑부분은 황백색이다. 눈 사이에는 보통 푸른색 줄무늬가 나있다. 이 종은 서식지가 겹치는 짖는도마뱀붙이(:en:Ptenopus garrulus)와 비슷하게 생겼다. 분포와 서식지 나미브물갈퀴는 아프리카 남부 나미브사막의 해안 근방에 고유하며, 해안에서 130km까지 떨어진, 고도 300m 까지의 내륙지방에까지 서식한다. 모식지(:en:Type locality (biology))는 나미비아의 뤼데리츠다. 서식지는 바위가 많고 잘 자라지 못한 초목이 돋아난, 사구의 건조하고 느슨한 모래 위이다. 나미브물갈퀴는 모래사막을 선호하며 나미비아의 해안가 혹은 나마콸란트(Namaqualand) 최극단의 리흐터스벨트(Richtersveld)에서만 발견된다. 식성 야생환경에서는 귀뚜라미, 메뚜기, 작은 거미를 먹는다. 딱정벌레와 여타의 모래 위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곤충도 먹는다. 사육환경에서는 보통 귀뚜라미와 애벌레를 급여하는데, 활동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면 귀뚜라미를 주는 게 좋다. 눈이 커서 밤에 사냥할 때 먹이를 볼 수 있다. 적응 나미브물갈퀴는 가혹한 사막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특성을 진화시켰다. 발가락에는 물갈퀴가 있어서 모래 속에 굴을 파거나 모래 위를 걸을 수 있다. 발가락 밑에 빨판이 있어서 기어오르기도 잘한다. "발가락의 빨판에는 박판(lamellae)이 열을 지어 나있으며, 이는 각각 융모(villosity)라고 불리는 수천 개의 미세한 갈고리로 뒤덮여있다. 융모는 표면의 미세한 거친 부분에 고정되어서 도마뱀붙이가 기어오를 수 있도록 한다." 나미브물갈퀴는 먹이를 포착하기 위해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다. "나미브물갈퀴는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류처럼 눈꺼풀이 없고, 대신 눈비늘(spectacle)이라 불리는 투명한 비늘로 덮여있다. 주기적으로 핥아서 눈비늘 위의 먼지를 제거한다." 생태 나미브물갈퀴는 야행성이며, 낮에는 깊이가 1미터에 이르는 굴 속에서 보낸다. 밤에는 흰개미, 개미, 딱정벌레, 메뚜기, 거미 따위의 절지동물을 먹기 위해 기어나온다. 물은 주로 초목에 맺힌 이슬을 통해 섭취하며 피부를 통해 습기를 흡수할 수도 있다. 뀍뀍, 끽끽, 깍깍 등의 다양한 발성을 통해 의사소통한다. 각각의 개체는 보통 혼자 살아간다. 방해받거나 짝을 찾을 때면 뀍뀍 꺽꺽댈 수 있다. 4,5월에 번식한다. 수컷은 짝짓기를 할 때 암컷을 꽉 움켜쥐는데, 이빨로 목을 물고 꼬리로 몸통을 감싼다. 암컷은 한두 개의 단단한 타원형의 알을 낳아서 축축한 모래 속에 묻는데, 알은 가량의 온도 속에서 포란(:en:Egg incubation)될 필요가 있다. 8주 뒤에는 길이 가량의 유체가 부화하며, 4일 뒤에는 먹이를 먹기 시작한다. 보전 상태와 위협 나미브물갈퀴를 위협하는 것은 주로 인간활동이다. 사람들은 나미브물갈귀를 먹기 위해 사냥하며, 서식지를 파괴한다. 애완동물 시장에서도 수요가 있기 때문에 경제적 가치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나미브물갈퀴가 굉장히 빠르며 사람의 손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투명한 테라리움 안에 가둬 애완용으로 기른다. 야생에서는 5년까지 살 수 있다. 나미브물갈퀴를 보존하기 위해 법이 제정되기도 했지만, 이 녀석들은 보호종 목록에 들어있지 않으며, 종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는 아니다. 각주 참고 문헌 Andersson LG. 1908. "A remarkable new Gecko from South-Africa and a new Stenocercus-species from South-America in the Natural Museum in Wiesbaden". Jahrbüchern des Nassauischen Vereins für Naturkunde in Wiesbaden 61: 299-306. (Palmatogecko rangei, new species, pp. 299–300 + Plate III, figures 1a-1c). Loveridge A. 1947. "Revision of the African Lizards of the Family Gekkonidae". Bull. Mus. Comp. Zool. Harvard 98: 1-469. (Palmatogecko rangei, pp. 36–39). 도톰가락도마뱀붙이속 라르스 가브리엘 안데르손이 명명한 분류군 1908년 기재된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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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hydactylus rangei

Pachydactylus rangei, the Namib sand gecko or Namib web-footed gecko, is a species of small lizard in the family Gekkonidae. It inhabits the arid areas of Angola, Namibia, and South Africa, and was first described in 1908 by Swedish zoologist Lars Gabriel Andersson, who named it after its finder, German geologist Dr. Paul Range. Description Pachydactylus rangei grows to a length of about including a tail. The head is quite distinct from the slender body and both are flattened dorsally. The eyes are large, dark-coloured and protuberant and have vertical pupils. The web-footed gecko is very pale, nearly translucent. It has a salmon-colored undertone and some have light brown stripes or patterns. The coloring of their skin allows for very good camouflage among the sand of the Namib Desert. The skin is covered in fine, smooth scales and is translucent, and some of the internal organs can be seen through it. The legs are thin but the feet are broad, with fully webbed toes, enabling this gecko to burrow easily and to run on loose sand. The gecko developed the webbed feet as an adaptation to help them stay on top of the Namib Desert sand or bury underneath the sand. They have developed this adaptation due to being nocturnal and needing to spend the days in burrows which are self dug and then spend the night on top of the sand feeding. Their feet also have adhesive pads on the bottom to help them climb. The males have thicker tails than the females. The female's mass can reach around 10 grams and the male is about 6 grams. The head and dorsal surface are pinkish-brown with darker markings, particularly in two intermittent lateral lines, and the ventral surface is off-white. There is often a bluish band between the eyes. This species is rather similar in appearance to Ptenopus garrulus, another species of gecko found within its range. Distribution and habitat Pachydactylus rangei is endemic to the Namibia Desert where it is found near the coast and up to 130 kilometres (80 miles) inland at altitudes of up to 300 metres (1,000 feet). The Namibia Desert is located in the Southern part of Africa. The type locality is Lüderitz in Namibia. Its habitat is among rocks and stunted vegetation and on the dry loose sand of sand dunes. The geckos prefer the sandy desert regions and are only found on the coastal part of Namibia and the Richtersveld in the extreme north of Namaqualand in the Cape. Food In the wild the geckos eat crickets, grasshoppers and small spiders. They also will eat beetles, and other small insects they can find among the sand. In captivity they will eat crickets and worms. It is suggested to feed them crickets in captivity to keep the geckos active. The gecko's large eyes allows it to see its prey while hunting at night. Adaptations The web-footed gecko has developed many adaptations for living in the harsh desert climate. It has webbed feet, which allow it to burrow in the sand or walk on top of the sand. It also has adhesive pads on the bottom of its feet which allow it to be an extremely good climber. "The adhesive pads on their toes have rows of plates called lamellae, which are covered with thousands of microscopic hook like projections called villosities. These villosities catch any minor surface irregularity in order to aid the gecko in climbing." Another adaptation that the web-foot gecko has developed is its eyes. The gecko has oversize eyes which help it to detect prey. "The geckos like most other geckos do not have eyelids, instead their eyes are covered with a transparent scale, called a spectacle. They clean their eyes by periodic licking." Biology Pachydactylus rangei is nocturnal, spending the day in a burrow up to a metre (yard) deep. It emerges at night to feed on arthropods such as termites, ants, beetles, grasshoppers and spiders. Its main source of water is the drops of dew found on vegetation. It can also absorb moisture through its skin. They communicate using a wide range of vocalizations, including squeaks, clicks and even croaks. Each individual normally lives a solitary life. It may emit certain squeaks and grunts when disturbed or when trying to find a mate. Reproduction takes place in April and May. During copulation, the male grasps the female tightly while gripping her neck with his teeth and bends his tail round under hers. The female lays one or two oval, hard-shelled eggs and buries them in moist sand where they need to incubate at a temperature of about . The young geckos hatch out after about eight weeks and are already long. They start eating after about four days. Conservation status and threats The main threats to the geckos are human activities. People hunt them for food and destroy their habitats. The gecko is considered important for human economics because it is used in the pet trade. Some people keep these geckos in glass terrariums as pets even though they move very fast and do not like to be held. The geckos mouths are also too small to be able to bite humans. They can live up to five years in the wild. Some laws have been passed to help the geckos, but they are not on any protected species lists, they are considered to be a non vulnerable population. References Further reading Andersson LG (1908). "A remarkable new Gecko from South-Africa and a new Stenocercus-species from South-America in the Natural Museum in Wiesbaden". Jahrbüchern des Nassauischen Vereins für Naturkunde in Wiesbaden 61: 299-306. (Palmatogecko rangei, new species, pp. 299–300 + Plate III, figures 1a-1c). Loveridge A (1947). "Revision of the African Lizards of the Family Gekkonidae". Bull. Mus. Comp. Zool. Harvard 98: 1-469. (Palmatogecko rangei, pp. 36–39). Geckos of Africa Reptiles of Angola Reptiles of Namibia Reptiles of South Africa Taxa named by Lars Gabriel Andersson Reptiles described in 1908 Articles containing video clips Pachydactylus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D%86%A0%EB%A7%9D%EA%B2%8C%EC%96%B4%EC%A1%B1

오토망게어족

오토망게어족()은 여러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들이 이루는 큰 어족이다. 현존하는 오토망게어족 언어들은 모두 멕시코의 토착어이지만, 오늘날에는 사멸한 망게어파 언어들은 남쪽으로 니카라과와 코스타리카까지 퍼져 있었다. 오토망게어족은 증명된 어족으로 널리 인정받으나, 최근 이 지위가 의심받고 있다. 오토망게어족 언어 화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오아하카주로, 가장 규모가 큰 두 어파인 사포텍어파와 미슈텍어파를 통틀어 150만 명 정도의 화자가 거주한다. 멕시코 중부, 특히 멕시코주, 이달고주, 케레타로주에서는 오토파메어파 언어들이 사용되는데, 오토미어와 그 가까운 친척인 마사와어 화자가 총 50만 명이 넘는다. 일부 오토망게어족 언어들은 사멸이 진행 중이거나 심각한 사멸 위기에 처해 있는데, 예컨대 이슈카텍어와 마틀라칭카어는 각각 250명 미만의 대부분 고령인 화자들이 사용한다. 멕시코 바깥에서 쓰이던 망게어파의 언어들은 현재 사멸했고, 그 중 치아파넥어는 최근 들어 사멸했다. 틀라파넥어와 가장 가까운 수브티아바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들은 사멸한 지 오래되어 20세기 초의 기록을 통해서만 알려져 있다. 오토망게어족은 메소아메리카에서 가장 다양하고 널리 퍼져 있는 어족이다. 오토망게어족의 내적 다양성은 인도유럽어족에 비견할 만 하며, 오토망게조어는 기원전 약 2천 년 전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적어도 지난 4천 년 간 오토망게어족 언어들이 메소아메리카의 다른 언어들과 공존해 왔고, 그 과정에서 메소아메리카 언어 지역이라는 언어동조대의 일부로 볼 만한 공통적인 특징들이 발달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오토망게어족은 여러 지점에서 다른 메소아메리카의 어족들과 구별되기도 한다. 오토망게어족은 북아메리카, 메소아메리카 및 중앙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소속 언어들이 모두 성조 언어이다. 또한 오토망게어족은 다른 메소아메리카의 언어들보다 훨씬 분석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오토망게어족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거의 모든 소속 언어들이 VSO형(동사-주어-목적어) 어순을 기본으로 삼는다는 점이다. 지리적 분포 및 인구 서부 오토망게어족 오토파메어파 오토파메어파 언어들은 멕시코 중부와 서부에서 쓰이고, 오토미어군과 파메어군으로 나뉜다. 오토미어군에는 멕시코주, 이달고주, 푸에블라주 및 베라크루스주에서 약 293,000명이 사용하는 오토미어와 멕시코주 서부에서 약 35만 명이 사용하는 마사와어, 그리고 마틀라칭카어(산프란시스코오흐토틸파 마을에서 약 1000명이 사용)와 틀라위카어(또는 오퀼테코어, 오퀼란시에서 약 400명이 사용)가 이루는 사멸 위기의 마틀라칭카어군(멕시코주)이 속한다. 파메어군에는 타마울리파스주와의 경계에 위치한 리오베르데시 북부에서 약 5500명이 사용하는 북부 파메어, 산타마리아아카풀코 마을에서 약 4000명이 사용하는 중부 파메어, 사멸한 남부 파메어를 아우르는 파메어(산루이스포토시주)와, 과나후아토주의 산루이스델라파스시 근처의 미시온데치치메카스에서 약 200명이 사용하는 치치메카호나스어가 속한다. 오토미어는 전통적으로 단일한 언어로 보지만, 많은 방언이 모두 서로 소통 가능한 것은 아니다. 국제 SIL의 에스놀로그에서는 오토미어를 아홉 개의 개별 언어들을 포괄하는 이름으로 취급하며, 각 언어에 개별적인 ISO 부호를 할당하고 있다. 현재 오토미어의 방언들은 모두 합쳐 약 239,000명이 사용하며, 이 중에서 5~6%가 단일언어 화자이다. 최근의 이주 경향으로 인해 멕시코와 미국의 곳곳에서 소규모 오토미어 화자 집단이 생겨나고 있다. 오토미어는 일부 지역에서는 왕성하게 사용되고, 어린이들이 자연스러운 전수를 통해 오토미어를 습득하고 있다. 그러나 이흐텡코(틀락스칼라주), 산티아고틸라파 아카술코(멕시코주), 크루스델팔마르(과나후아토주)의 세 개 방언은 현재 사멸 진행 중이라고 여겨진다. 몇몇 도시에서는 오토미어 단일 사용자 비율이 13.1%(베라크루스주 테흐카테펙)에서 22.3%(이달고주 우에우에틀라시)에 이르기도 한다. 단일언어사용은 보통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확연히 높게 나타난다. 치난텍어파 치난텍어파 언어들은 오아하카주 북부와 베라크루스주 남부의 퀴카틀란, 이흐틀란데후아레스, 투흐테펙 및 초아판 구에서 약 93,000명이 사용한다. 에스놀로그에서는 14개 언어에 각각 ISO 부호를 부여했다. 틀라파넥망게어파 틀라파넥어는 게레로주에서 약 75,000명이 사용한다. 네 가지 주요 방언이 있으며, 사용되는 지역 이름을 따 각각 아카테펙, 아소부, 말리날테펙, 틀라코아파라고 부른다. 최근의 노동 이주로 인해 틀라파넥어 화자 공동체가 모렐로스주에 생겨났다. 니카라과에서 쓰였으나 현재는 사멸한 수브티아바어와 매우 가까운 관계이다. 망게어파는 모두 사멸했다. 이 어파에는 20세기 초까지 니카라과와 코스타리카에서 쓰였던 망게어와 초로테가어, 그리고 멕시코 치아파스주에 1990년대까지 극소수 화자가 존재했으나 현재는 사멸한 치아파넥어가 속했다. 동부 오토망게어족 포폴로카어파 포폴로카어파에는 푸에블라주 남부 테우아칸 및 테페히데로드리게스 근처에서 약 3만 명이 사용하는 일곱 가지 포폴로카어군 언어들과, 그와 가까운 관계에 있으며 오아하카주 북부에서 약 7백 명이 사용하는 초초어, 그리고 오아하카주 북부에서 약 12만 명이 사용하는 여덟 가지 마사텍어군 언어들과 산타마리아이흐카틀란에서 8명 미만이 사용하는 (거의 사멸한) 이흐카텍어가 속한다. 포폴로카어파는 베라크루스주에서 쓰이는 포폴루카어와는 다른데, 후자는 미헤소케어족에 속하므로 관련 없는 언어들이다. 마사텍어군은 휘파람 발화를 활발히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포텍어파 사포텍어파에는 사포텍어군(총 화자 수 약 785,000명) 및 그와 가까운 관계의 차티노어군(약 23,000명)이 속한다. 이 언어들은 전통적으로 오아하카주 중부와 남부에서 쓰여 왔으나, 최근의 노동 이주로 인해 멕시코 전역과 미국에까지 퍼져나갔다. 사포텍어군의 언어들과 방언들은 지리적으로 크게 시에라노르테(북부) 사포텍, 협곡 사포텍, 시에라수르(남부) 사포텍, 지협 사포텍의 네 구역으로 나뉜다. 북부 사포텍어는 북부 시에라마드레 산맥에 들어가는 오아하카주의 산악 지역에서 사용되며, 남부 사포텍어는 남부 시에라마드레 산맥 지역에서 사용된다. 협곡 사포텍어는 오아하카 협곡에서 쓰이며, 지협 사포텍어는 테우안테펙 지협에서 사용된다. 에스놀로그에서는 57개의 사포텍어군 언어들과 6개의 차티노어군 언어들에 개별적인 ISO 부호를 할당하고 있다. 미슈텍어파 미슈텍어파에는 약 511,000명이 사용하며 매우 다양하고 서로 소통 가능하지 않은 미슈텍어들과, 24,500여 명이 사용하는 트리케어군(또는 트리키어군), 그리고 약 15,000명이 사용하는 퀴카텍어가 속한다. 미슈텍어파 언어들은 전통적으로 라미스테카라는 지역에서 사용되며, 이 지역은 오아하카주, 푸에블라주 및 게레로주에 걸쳐 있다. 이 지역으로부터 이주가 일어나면서 미슈텍어파 언어들은 멕시코의 주요 도심 지역, 특히 멕시코주와 멕시코시티와, 바하칼리포르니아주 산퀸틴과 모렐로스주 및 소노라주 일부 지역 등 특정 농업 지역, 심지어는 미국에까지 뻗어나갔다. 미슈텍어는 서로 소통이 불가능하기도 한 수많은 지역 방언의 복합체이다. 미슈텍어는 때로 지리적으로 구분되기도 하나, 방언권이 지리적 영역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방언들 간의 엄밀한 역사적 관계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미슈텍어의 방언 수는 물론 무엇을 분류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정부 기관에서는 한때 방언차가 전혀 없다고 공언한 바 있다. 국제 SIL에서는 상호 소통 가능성에 관한 조사와 현지의 문맹 퇴치 프로그램을 통해 50가지 이상의 미슈텍어군 언어를 확인하고 각각에 ISO 부호를 부여했다. 네 가지 아무스고어를 게레로주와 오아하카주의 코스타치카 지역에서 약 44,000명이 사용한다. 멕시코 정부에서 공인하는 네 가지 방언은 각각 북부 아무스고어(통칭 게레로 또는 쇼치스틀라우아카(주요한 마을 이름) 아무스고어), 남부 아무스고어(북부 아무스고어의 하위 방언으로 여겨졌었음), 고지 동부 아무스고어(통칭 오아하카 또는 산페드로아무스고스 아무스고어), 저지 동부 아무스고어(통칭 이팔라파 아무스고어)이다. 이 방언들은 서로 매우 유사하나, 서부(북부와 남부) 방언들과 동부(고지 및 저지 동부) 방언들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 이는 1970년대의 녹음된 텍스트를 이용한 실험에서 밝혀졌다. 음운론 음운론적 공통점 모든 오토망게어족 언어들은 성조가 있다. 일부 언어들에는 두 가지 평탄 성조만 있으며, 다른 언어들은 최대 5개의 평탄 성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많은 언어에 여러 가지 굴곡 성조가 존재한다. 많은 오토망게어족 언어들에서는 모음의 비음화가 음소적이다. 또 많은 언어에 순음, 특히 파열음이 없고, 순음 파열음이 있는 경우에는 보통 오토망게조어의 가 변해 생긴 것이다. 음절 구조 오토망게조어에서는 CV (혹은 ) 구조의 개음절만이 허용되었다. 음절의 초성 자음군은 매우 제한적이며, 대개 치찰음-CV, CyV, CwV, 비음-CV, ChV, 또는 만이 허용되었다. 오늘날의 많은 오토망게어족 언어들에서도 이러한 음절 구조의 제약이 남아 있지만, 오토파메어파를 비롯한 다른 언어들에서는 어말 자음군 및 긴 초성 자음군을 모두 허용한다. 예컨대 '그들의 집들'이라는 북부 파메어 단어는 초성과 종성 자리에 각각 자음이 세 개씩 온다. 오토망게조어의 음운 체계 오토망게조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음소들이 재구된다. Rensch는 또한 오토망게조어에 네 가지 성조를 재구한다. 이후 Terrence Kaufman이 수정한 재구에는 음소 */ts/, *//, *//, *//, *//, *//, *// 및 *//와, 이중모음 */ia/, */ai/, */ea/ 및 */au/가 추가되었다. 오토망게어족 언어들은 오토망게조어의 매우 제한적인 음운 체계로부터 크게 변화해 왔다. 많은 언어에 모음과 자음이 풍부하다. 또 많은 언어에 마찰음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일부 어파(특히 사포텍과 치난텍)에서는 파열음과 마찰음에 유무성 대립이 있다. 오토파메어파의 유성음 계열은 마찰음과 파열음 모두를 변이음으로 갖는다. 오토미어군에는 다양한 전설, 중설, 후설 모음도 존재한다. 미슈텍어파에 대한 어떤 분석에서는 유성 선비음화 파열음 및 파찰음을 상정하는데, 이는 자음 연쇄로도 볼 수 있겠으나 해당 언어들에서 다른 자음 연쇄는 나타나지 않는다. 다음은 오토망게어족의 하위 어파들을 구분하는 단순한 음운 변화들 중 일부이다. > : 차티노어 > : 치아파넥 망게어, 오토파메어파, 지협 사포텍어 > : 미슈텍어파 > : 차티노어 > (모음 앞): 오토파메어파 > (모음 앞): 오토파메어파 및 아무스고어 성조 체계 오토망게어족 언어들은 폭넓은 성조 체계를 보이는데, 일부 언어는 최대 10가지 성조 대립이 있으며 다른 일부에는 두 가지뿐이다. 몇몇 언어들은 음의 상대적인 높낮이만을 구별하는 평탄 성조 체계이다. 다른 언어들에는 음높이가 변화하는 굴곡 성조 체계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언어가 평탄 성조와 굴곡 성조를 모두 사용한다. 다른 언어들에서 종종 성조가 최근에야 획득했거나 소멸하는 중인 부수적 현상인 데 반해, 오토망게어족의 성조는 언어구조 안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대부분의 오토망게어족 언어에서 성조는 어근의 의미를 구별하고 문법적 범주를 나타내는 데 모두 쓰인다. 치키위틀란 마사텍어에는 네 가지 성조가 있고 다음과 같은 최소대립쌍이 나타난다. cha1 '내가 말한다', cha2 '어려운', cha3 '그의 손', cha4 '그가 말한다'. 평탄 성조가 가장 많은 언어는 우실라 치난텍어로, 굴곡 성조는 없으며 다섯 개의 음높이를 구별한다. 치카와흐틀라의 트리케어도 비슷한 체계이다. 코팔라 트리케어는 혼합 체계를 갖는데, 평탄 성조는 세 개뿐이지만 굴곡 성조에서는 다섯 가지 음높이가 사용된다. 다른 많은 체계에서는 평탄 성조 세 개만 사용되며, 예시로는 틀라파넥어와 테흐멜루카 사포텍어가 있다. 오토파메어파 언어들은 두 가지 평탄 성조와 한 가지 굴곡 성조만 있는 소규모 체계인 경우가 흔하며, 예시로는 파메어와 오토미어가 있다. 마틀라칭카어나 치치메카 호나스어 등의 다른 언어들에는 굴곡 성조 없이 평탄 성조만 존재한다. 일부 언어들에서는 강세가 성조에 영향을 주는데, 예컨대 파메어에서는 강세를 받은 음절에만 성조 대립이 나타난다. 차티노어에서는 여러 음절 중 마지막 것에만 규칙적으로 강세가 오며, 성조 역시 마지막 음절에서만 구별된다. 마사와어에서는 반대로 마지막 음절을 제외한 모든 음절에서 성조가 구별된다. 틀라파넥어에서는 단어의 성조 굴곡에 따라 강세 위치가 결정된다. 대부분의 언어에서 다른 음절이나 단어의 성조에 영향을 받아 음절이나 단어의 성조가 바뀌는 성조 접변이 일어난다. 치난텍어에는 접변 규칙이 없으나 미슈텍어와 사포텍어에는 복잡한 접변 규칙이 존재한다. 마사텍어의 일부 방언에는 복잡한 접변 규칙이 있고(예: 소발테펙어) 다른 방언에는 없다(예: 와우틀라 마사텍어). 일부 언어(특히 미슈텍어파)에는 층계 체계도 있는데, 일부 성조가 "오르막(upstep)" 또는 "내리막(downstep)"이어서 이어지는 모든 음절들의 성조 음높이를 올리거나 내리는 것을 말한다. 휘파람 발화 여러 오토망게어족 언어들에는 휘파람 발화 체계가 존재해서, 단어와 어구의 성조 연쇄를 휘파람으로 부는 것만으로 먼 거리까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치난텍, 마사텍, 사포텍 어파에 흔하다. 개관 각주 참조 외부 링크 Comparative Swadesh vocabulary lists for Oto-Manguean languages (from Wiktionary) Feist, Timothy & Enrique L. Palancar. (2015). Oto-Manguean Inflectional Class Database . University of Surrey. doi:10.15126/SMG.28/1 SIL on the Oto-Manguean Stock  , by Rosemary Beam de Azcona 어족 메소아메리카의 언어 오토망게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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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Manguean languages

The Oto-Manguean or Otomanguean languages are a large family comprising several subfamilies of indigenous languages of the Americas. All of the Oto-Manguean languages that are now spoken are indigenous to Mexico, but the Manguean branch of the family, which is now extinct, was spoken as far south as Nicaragua and Costa Rica. Oto-Manguean is widely viewed as a proven language family. However, this status has been recently challenged. The highest number of speakers of Oto-Manguean languages today are found in the state of Oaxaca where the two largest branches, the Zapotecan and Mixtecan languages, are spoken by almost 1.5 million people combined. In central Mexico, particularly in the states of Mexico, Hidalgo and Querétaro, the languages of the Oto-Pamean branch are spoken: the Otomi and the closely related Mazahua have over 500,000 speakers combined. Some Oto-Manguean languages are moribund or highly endangered; for example, Ixcatec and Matlatzinca each have fewer than 250 speakers, most of whom are elderly. Other languages particularly of the Manguean branch which was spoken outside of Mexico have become extinct; these include the Chiapanec language, which was declared extinct after 1990. Others such as Subtiaba, which was most closely related to Me'phaa (Tlapanec), have been extinct longer and are only known from early 20th century descriptions. The Oto-Manguean language family is the most diverse and most geographically widespread language family represented in Mesoamerica. The internal diversity is comparable with that of Indo-European, and the Proto-Oto-Manguean language is estimated to have been spoken some time before 2000 BCE. This means that at least for the past 4000 years Oto-Manguean languages have coexisted with the other languages of Mesoamerica and have developed many traits in common with these, to such an extent that they are seen as part of a sprachbund called the Mesoamerican Linguistic Area. However Oto-Manguean also stands out from the other language families of Mesoamerica in several features. It is the only language family in North America, Mesoamerica and Central America whose members are all tonal languages. It also stands out by having a much more analytic structure than other Mesoamerican languages. Another typical trait of Oto-Manguean is that its members almost all show VSO (verb–subject–object) in basic order of clausal constituents. Overview History of classification Internal classification and reconstruction A genetic relationship between Zapotecan and Mixtecan was first proposed by Manuel Orozco y Berra in 1864; he also included Cuicatec, Chocho and Amuzgo in his grouping. In 1865, Pimentel added Mazatec, Popoloca, Chatino and Chinantec – he also posed a separate group of Pame, Otomi and Mazahua, the beginning of the Oto-Pamean subbranch. Daniel Brinton's classification of 1891 added Matlatzinca and Chichimeca Jonaz to Pimentel's Oto-Pamean group (which wasn't known by that name then), and he reclassified some languages of the previously included languages of the Oaxacan group. In 1920, Walther Lehmann included the Chiapanec–Mangue languages and correctly established the major subgroupings of the Oaxacan group. And in 1926, Schmidt coined the name Otomi–Mangue for a group consisting of the Oto-Pamean languages and Chiapanec–Mangue. The Oto-Pamean group and the Main Oaxacan group were not joined into one family until Sapir's classification in 1929, where it was included in the Hokan family. From the 1950s on reconstructive work began to be done on individual Oto-Manguean language groups. Proto-Oto-Pamean was reconstructed by Doris Bartholomew, Proto-Zapotecan by Morris Swadesh, Proto-Chiapanec–Mangue by Fernández de Miranda and Weitlaner. The classification by Campbell 1997 was the first to present a unified view of the Oto-Manguean languages. In 1981, William Merrifield published a reconstruction of the kinship terminologies of each of the Oto-Manguean branches and of Proto-Oto-Manguean. Unpublished reconstructions of Proto-Oto-Manguean grammar have also been made by Terrence Kaufman. In spite of the lack of a full published reconstruction of proto-Oto-Manguean, the language family has now been widely accepted by specialists, including Lyle Campbell, Terrence Kaufman, and William Poser. Campbell and Poser writing in 2008 concluded that ""Tlapanec-Subtiaba proved not to belong to 'Hokan' as postulated by Sapir (1925a), but to be a branch of Otomanguean ..."" Nonetheless, a few studies have retained the inclusion in Hokan, particularly Joseph Greenberg's widely rejected 1987 classification, as well as its derivative works by Merritt Ruhlen. Writing in 1988, Leonardo Manrique still listed Tlapanec-Mangue as an isolated family. The status of the Amuzgo language as either a part of the Mixtecan group or as forming its own branch from the proto-Oto-Manguean node has been discussed by Longacre, who argued for the latter, but the currently most accepted classification by Campbell (1997) follows Terrence Kaufman in considering Amuzgo to be a branch of Mixtecan. Swadesh (1960) and Rensch included the Huave language as a separate branch within Oto-Manguean, but this inclusion has proved untenable as most of the cognates were loan-words from Zapotec. Huave is now considered an isolate. Longacre (1968) considered Oto-Manguean to be among the most extensively studied language families of the world, with a level of reconstruction rivaling the Indo-European family in completeness, but Kaufman and Justeson (2009) reject this, lamenting the rudimentary reconstruction of Proto-Oto-Manguean lexicon (only c. 350 items have been reconstructed) and grammar. They call for a redoubling of the effort to document and reconstruct several important branches that have received little attention: principally Mixtecan, Popolocan and Oto-Pamean. Brown (2015) evaluates evidence assembled in support of Oto-Manguean. He points out that vocabulary reconstructed for Proto-Oto-Manguean is not supported by regular sound correspondences. While scholars, including Swadesh, Rensch, and Kaufman, have all reconstructed POM words, none have done so with the benefit of detailed sound correspondences and, consequently Brown argues that their reconstructions as well as Oto-Manguean itself are called into question. Nevertheless, Brown (2015) suggests that Oto-Manguean as Sprachbund (language diffusion area) is a reasonable alternative hypothesis to the proposal of Oto-Manguean as a language family. Inclusion in macro-family hypotheses Some early classifications such as that by Brinton, considered that Oto-Manguean languages might be related to Chinese, because like Chinese the languages were tonal and mostly monosyllabic. This idea was quickly abandoned as it was discovered that tonal languages are common, and advances in the historical study of Chinese were made (including the discovery that Old Chinese was non-tonal). Edward Sapir included Subtiaba–Tlapanec in his Hokan phylum, but didn't classify the other Oto-Manguean languages in his famous 1929 classification. In his 1960 classification, Joseph Greenberg considered Oto-Manguean so aberrant from other Native American languages that it was the only accepted family (aside from the Purépecha isolate) which he made a primary branch of his Amerind family. However, in his 1987 revision he linked it with Aztec-Tanoan in a "Central Amerind" branch, apart from Tlapanec which, although it had by then been unequivocally linked to Oto-Manguean, he continued to classify as Hokan. No hypotheses including Oto-Manguean in any higher-level unit have been able to withstand scrutiny. Prehistory The Oto-Manguean family has existed in southern Mexico at least since 2000 BCE and probably several thousand years before, some estimates using the controversial method of glottochronology suggest an approximate splitting date of Proto-Otomanguean at c. 4400 BCE. This makes the Oto-Manguean family the language family of the Americas with the deepest time depth, as well as the oldest language family with evidence of tonal contrast in the proto-language. The Oto-Manguean urheimat has been thought to be in the Tehuacán valley in connection with one of the earliest neolithic cultures of Mesoamerica, and although it is now in doubt whether Tehuacán was the original home of the Proto-Otomanguean people, it is agreed that the Tehuacán culture (5000 BCE–2300 BCE) were likely Oto-Mangue speakers. The long history of the Oto-Manguean family has resulted in considerable linguistic diversity between the branches of the family. Terrence Kaufman compares the diversity between the main branches of Oto-Manguean with that between the main branches of Indo-European. Kaufman also proposes that Oto-Manguean languages are an important candidate for being the source of many of the traits that have diffused into the other languages in the Mesoamerican linguistic area. Oto-Mangue speakers have been among the earliest to form highly complex cultures of Mesoamerica: the archeological site of Monte Albán with remains dated as early as 1000 BCE is believed to have been in continuous use by Zapotecs. The undeciphered Zapotec script is one of the earliest forms of Mesoamerican writing. Other Mesoamerican cultural centers which may have been wholly or partly Oto-Manguean include the late classical sites of Xochicalco, which may have been built by Matlatzincas, and Cholula, which may have been inhabited by Manguean peoples. And some propose an Oto-Pamean presence in Teotihuacán. The Zapotecs are among the candidates to have invented the first writing system of Mesoamerica – and in the Post-Classic period the Mixtecs were prolific artesans and codex painters. During the postclassic the Oto-Manguean cultures of Central Mexico became marginalized by the intruding Nahuas and some, like the Chiapanec–Mangue speakers went south into Guerrero, Chiapas and Central America, while others such as the Otomi saw themselves relocated from their ancient homes in the Valley of Mexico to the less fertile highlands on the rim of the valleys. Geography and demographics Western branch Oto-Pamean The languages of the Oto-Pamean branch are spoken in central and western Mexico. The group includes the Otomian languages: Otomi spoken primarily in the states of Mexico, Hidalgo, Puebla and Veracruz (c. 293,000 speakers) and Mazahua spoken in the western part of the State of Mexico (c. 350,000 speakers), and the endangered Matlatzincan languages including Matlatzinca (c. 1000 speakers in the town of San Francisco Oxtotilpa) and Tlahuica (also called Ocuilteco) (c. 400 speakers in the municipio of Ocuilan) both spoken in the State of Mexico; And the Pamean group composed of the two living Pame languages of San Luís Potosí, Northern Pame being spoken in communities from the north of Río Verde on the border with Tamaulipas (c. 5500 speakers), and Central Pame spoken in the town of Santa María Acapulco (c. 4000 speakers), the extinct Southern Pame language, and the Chichimeca Jonaz language spoken in Misión de Chichimecas near San Luis de la Paz in the state of Guanajuato (c. 200 speakers). Otomi is traditionally described as a single language, although its many dialects are not all mutually intelligible. The language classification of the SIL International's Ethnologue considers Otomi to be a cover term for nine separate Otomi languages and assigns a different ISO code to each of these nine varieties. Currently, Otomi varieties are spoken collectively by c. 239,000 speakers – some 5 to 6 percent of whom are monolingual. Because of recent migratory patterns, small populations of Otomi speakers can be found in new locations throughout Mexico and in the United States. The Otomi languages are vigorous in some areas, with children acquiring the language through natural transmission (e.g. in the Mezquital Valley of Hidalgo and in the Highlands). However, three varieties are now considered moribund: those of Ixtenco (Tlaxcala state), Santiago Tilapa and Acazulco (Mexico state), and Cruz del Palmar (Guanajuato state). In some municipalities the level of monolingualism in Otomi is as high as 22.3% (Huehuetla, Hidalgo) or 13.1% (Texcatepec, Veracruz). Monolingualism is normally significantly higher among women than among men. Chinantecan The Chinantecan languages are spoken by c. 93,000 people in Northern Oaxaca and Southern Veracruz in the districts of Cuicatlán, Ixtlán de Juárez, Tuxtepec and Choapan. The Ethnologue recognizes 14 separate varieties with separate ISO codes. Tlapanec–Mangue The Tlapanec language is spoken by c. 75,000 people in Guerrero. There are four principal varieties named after the communities where they are spoken: Acatepec, Azoyú, Malinaltepec and Tlacoapa. Recent labor migrations have introduced Tlapanec speaking communities to the state of Morelos. It was closely related to the Subtiaba language which was spoken in Nicaragua but which is now extinct. The Manguean languages are all extinct. They included the Mangue and Chorotega languages that were spoken in Nicaragua and Costa Rica at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and the Chiapanec language which was spoken in Chiapas, Mexico by a handful of speakers in the 1990s, but is now extinct. Eastern branch Popolocan The Popolocan language group includes the seven different varieties of Popoloca which are spoken in southern Puebla state near Tehuacán and Tepexi de Rodríguez (c. 30,000 speakers), and the closely related Chocho language (c. 700 speakers) spoken in Northern Oaxaca state, and the 8 different Mazatecan languages spoken in northern Oaxaca (c. 120,000 speakers), and the nearly extinct Ixcatec language spoken in Santa María Ixcatlán (< 8 speakers). The Popolocan languages should not be confused with the languages called Popoluca spoken in the state of Veracruz, which belong to the unrelated Mixe–Zoquean language family. The Mazatecan languages are known for their prolific use of whistled speech. Zapotecan The Zapotecan subgroup is formed by the Zapotec languages (c. 785,000 speakers of all varieties) and the related Chatino languages (c. 23,000 speakers). They are all traditionally spoken in central and southern Oaxaca, but have been spread throughout Mexico and even into the United States through recent labor related migrations. Zapotec languages and dialects fall into four broad geographic divisions: Zapoteco de la Sierra Norte (Northern Zapotec), Valley Zapotec, Zapoteco de la Sierra Sur (Southern Zapotec), and Isthmus Zapotec. Northern Zapotec languages are spoken in the mountainous region of Oaxaca, in the Northern Sierra Madre mountain ranges; Southern Zapotec languages and are spoken in the mountainous region of Oaxaca, in the Southern Sierra Madre mountain ranges; Valley Zapotec languages are spoken in the Valley of Oaxaca, and Isthmus Zapotec languages are spoken in the Isthmus of Tehuantepec. The Ethnologue recognizes 57 varieties of Zapotec and 6 varieties of Chatino by distinct ISO codes. Mixtecan–Amuzgoan The Mixtecan branch includes the many different, mutually unintelligible varieties of Mixtec spoken by about 511,000 people as well as the Trique (or Triqui) languages, spoken by about 24,500 people and Cuicatec, spoken by about 15,000 people. The Mixtecan languages are traditionally spoken in the region known as La Mixteca, which is shared by the states of Oaxaca, Puebla and Guerrero. Because of migration from this region the Mixtecan languages have expanded to Mexico's main urban areas, particularly the State of México and the Federal District, to certain agricultural areas such as the San Quintín valley in Baja California and parts of Morelos and Sonora, and even into the United States. The Mixtec language is a complex set of regional varieties, many of which are not mutually intelligible. The varieties of Mixtec are sometimes grouped by geographic area, using designations such as those of the Mixteca Alta, the Mixteca Baja, and the Mixteca de la Costa. However, the dialects do not actually follow the geographic areas, and the precise historical relationships between the different varieties have not been worked out. The number of varieties of Mixtec depends in part on what the criteria are for grouping them, of course; at one extreme, government agencies once recognized no dialectal diversity. Mutual intelligibility surveys and local literacy programs have led SIL International to identify more than 50 varieties which have been assigned distinct ISO codes. Four Amuzgo varieties are spoken in the Costa Chica region of the states of Guerrero and Oaxaca by about 44,000 speakers. The four varieties recognized by the Mexican government are: Northern Amuzgo (amuzgo del norte, commonly known as Guerrero or (from its major town) Xochistlahuaca Amuzgo), Southern Amuzgo (amuzgo del sur, heretofore classified as a subdialect of Northern Amuzgo); Upper Eastern Amuzgo (amuzgo alto del este, commonly known as Oaxaca Amuzgo or San Pedro Amuzgos Amuzgo); Lower Eastern Amuzgo (amuzgo bajo del este, commonly known as Ipalapa Amuzgo). These varieties are very similar, but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western varieties (Northern and Southern) and eastern varieties (Upper Eastern and Lower Eastern), as revealed by recorded text testing done in the 1970s. Phonology Common phonological traits All Oto-Manguean languages have tone: some have only two level tones while others have up to five level tones. Many languages in addition have a number of contour tones. Many Oto-Manguean languages have phonemic vowel nasalization. Many Oto-Manguean languages lack labial consonants, particularly stops and those that do have labial stops normally have these as a reflex of Proto-Oto-Manguean . Tone systems The Oto-Manguean languages have a wide range of tonal systems, some with as many as 10 tone contrasts and others with only two. Some languages have a register system only distinguishing tones by the relative pitch. Others have a contour system that also distinguishes tones with gliding pitch. Most, however, are combinations of the register and contour systems. Tone as a distinguishing feature is entrenched in the structure of the Oto-Manguean languages and in no way a peripheral phenomenon as it is in some languages that are known to have acquired tone recently or which are in a process of losing it. In most Oto-Manguean languages tone serves to distinguish both between the meanings of roots and to indicate different grammatical categories. In Chiquihuitlan Mazatec which has four tones the following minimal pairs occur: cha1 "I talk", cha2 "difficult", cha3 "his hand" cha4 "he talks". The language with the most level tones is Usila Chinantec which has five level tones and no contour tones; Trique of Chicahuaxtla has a similar system. In Copala Trique, which has a mixed system, only three level tones but five tonal registers are distinguished within the contour tones. Many other systems have only three tone levels, such as Tlapanec and Texmelucan Zapotec. Particularly common in the Oto-Pamean branch are small tonal systems with only two level tones and one contour, such as Pame and Otomi. Some others like Matlatzinca and Chichimeca Jonaz only have the level tones and no contour. In some languages, stress influences tone. For example, in Pame, only stressed syllables have a tonal contrast. In Mazahua, the opposite occurs, and all syllables except the final stressed one distinguish tone. In Tlapanec, stress is determined by the tonal contour of the words. Most languages have systems of tone sandhi where the tones of a word or syllable are influenced by other tones in other syllables or words. Chinantec has no Sandhi rules, but Mixtec and Zapotec have elaborate systems. For Mazatec, some dialects have elaborate Sandhi systems (e.g. Soyaltepec) and others do not (e.g. Huautla Mazatec). Some languages (particularly Mixtecan) also have tone terracing where some tones "upstep" or "downstep", causing a rise or drop in pitch level for the entire tonal register in subsequent syllables. Whistled speech Several Oto-Manguean languages have systems of whistled speech, where by whistling the tonal combinations of words and phrases, information can be transmitted over distances without using words. Whistled speech is particularly common in Chinantec, Mazatec and Zapotecan languages. Proto-language Syllable structure Proto-Oto-Manguean allowed only open syllables of the structure CV (or ). Syllable initial consonant clusters are very limited, usually only sibilant-CV, CyV, CwV, nasal-CV, ChV, or are allowed. Many modern Oto-Manguean languages keep these restrictions in syllable structure but others, most notably the Oto-Pamean languages, now allow both final clusters and long syllable initial clusters. This example with three initial and three final consonants is from Northern Pame: "their houses". Phonemes The following phonemes are reconstructed for Proto-Oto-Manguean. Rensch also reconstructs four tones for Proto-Oto-Manguean. A later revised reconstruction by Terrence Kaufman adds the proto-phonemes */ts/, *//, *//, *//, *//, *//, *// and *//, and the vowel combinations */ia/, */ai/, */ea/, and */au/. The Oto-Manguean languages have changed quite a lot from the very spartan phoneme inventory of Proto-Oto-Manguean. Many languages have rich inventories of both vowels and consonants. Many have a full series of fricatives, and some branches (particularly Zapotecan and Chinantecan) distinguish voicing in both stops and fricatives. The voiced series of the Oto-Pamean languages have both fricative and stop allophones. Otomian also have full series of front, central and back vowels. Some analyses of Mixtecan include a series of voiced prenasalised stops and affricates; these can also be analysed as consonant sequences but it would be the only consonant clusters known in the languages. These are some of the most simple sound changes that have served to divide the Oto-Manguean family into subbranches: to in Chatino to in Chiapanec–Mangue, Oto-Pame, and Isthmus Zapotec to in Mixtecan to in Chatino to before vowels in Oto-Pame to before vowels in Oto-Pame and Amuzgo Lexicon The following lexical reconstructions of Proto-Oto-Manguean are from Kaufman (1983). The reconstructions are tentative, and are hence marked using two asterisks (**). {| class="wikitable sortable" ! gloss !! Proto-Oto-Manguean |- | to sit || **hku |- | to dawn || **(n)xə(n) |- | fire; fever || **xi |- | three || **hɔ(n) |- | to choose || **xʷə |- | to blow; to whistle || **xʷi |- | ripe || **hwe |- | to die || **(h)wə |- | flattened; squashed || **(ʔ)ma(h) |- | root || **mA |- | cloud; dew; rain || **nwa |- | to weave || **(n)wa |- | to hit || **(n)pah |- | bark || **kʷa |- | deer || **kʷa |- | rabbit || **kVwa |- | cocoa beans; edible pod || **kVwa |- | cure; medicine; herb || **lya |- | road || **lyɔ |- | flower || **lih |- | salt || **re(n) |- | sugar cane || **ro |- | eight || **(h)Nye |- | two || **(n)yU |- | hand || **(n)ya |- | teeth || **ʔ(Y)nu |- | and || **ʔ(Y)ne |- | bad || **cɔ |- | grindstone || **ci |- | Indian || **sa(n) |- | up || **sɔ |- | word || **ʔɔn |- | turkey hen || **ʔO |- | opening || **ʔA |- | to bury || **ʔA |- | to shake || **(n)pi |- | little || **ci |- | slowly || **(h,n)wi |- | two || **wi |- | hard; stone; metal || **kɨ |- | to defecate || **tɨ |- | butterfly || **seh |- | short || **ʔte |- | elbow || **me |- | early evening; dark || **nə |- | eye || **(n)tə |- | I || **na |- | nopal || **nʔta |- | to work || **ʔta |- | leaf || **kɔ |- | this || **lɔ |- | dog || **lyɔ |- | net || **nɔ |- | fingernail || **-ku |- | cornfield || **nu |- | water jug || **su |- | to close || **ko |- | milk || **co |- | just, only || **to |- | Indian || **Hwi(n) |- | to die || **tɨ(n) |- | seed || **kyen |- | corndough || **l/c-ɔxen |- | corncob || **re(n) |- | deep || **xən |- | ear of corn || **yən |- | blood || **yən(h) |- | hail || **can |- | nine || **Xa(n) |- | night, dusk; dream, sleep || **yan |- | honeybee || **yɔn |- | thorn || **yɔn |- | black || **tun |- | oven || **tun |- | mother || **co(n) |- | yellow || **næ |- | sing; pray; music || **sæ |- | to do || **cæ |- | to dance || **tæ |- | cactus || **lawæ |- | market || **ʔwæ |- | to bathe || **sæ |- | corn || **sæ(n)ʔ |- | skin, bark || **tuwa |- | animal || **kiyɔ |- | foot || **c/l-a(h)ku |- | sharp || **cɪʔyə |- | ear || **l/y-ɔkɔ(n) |- | blood; meat || **ryi(+)ne |- | ixtle || **siya |- | guts; heart || **(n)seʔə(n) |- | white || **tyuwa |- | mouth || **c/l-oʔwɔ |- | mountain; cliff || **xeyA |- | coyote || **(n)aʔyu |- | squash || **lɔken |- | cotton || **syi lyɔ |- | cotton cloth || **lyɔ tyE |- | wide; far; long || **si (n)tU |- | infant; small || **weʔ ne |- | nose || **syi (n)yɨn |- | house; fence; church || **(n)ku ʔwa |}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Comparative Swadesh vocabulary lists for Oto-Manguean languages (from Wiktionary) Feist, Timothy & Enrique L. Palancar. (2015). Oto-Manguean Inflectional Case Database. https://oto-manguean.surrey.ac.uk/University of Surrey. doi:10.15126/SMG.28/1 SIL on the Oto-Manguean Stock  , by Rosemary Beam de Azcona Feist, Timothy, Matthew Baerman, Greville G. Corbett & Erich Round. 2019. Surrey Lexical Splits Visualisations (Chichimec). University of Surrey. Chichimec verb paradigm visualisations . https://lexicalsplits.surrey.ac.uk/chichimec.html Language families

https://ko.wikipedia.org/wiki/2020%EB%85%84%20%ED%95%98%EA%B3%84%20%EC%98%AC%EB%A6%BC%ED%94%BD%20%EC%95%BC%EA%B5%AC

2020년 하계 올림픽 야구

제32회 하계 올림픽 야구 경기는 일본 요코하마시에 있는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후쿠시마시에 있는 후쿠시마 현영 아즈마 구장에서 열렸다. 처음에는 2020년에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1년 연기되어 2021년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하였다. 1년 후에도 코로나19 범유행이 지속하여서 아즈마 경기장에서 진행하는 1경기를 제외하고 전부 무관중으로 진행되도록 결정되었고 이후 아즈마 경기장도 무관중으로 전환되어 전 경기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5전 전승으로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미국과 도미니카 대표팀이 획득했다. 배경 야구는 베이징에서 열린 2008년 하계 올림픽 이후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되었었다. 남자만 진행했던 야구가 남녀평등을 중요시하는 올림픽 정신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개선하여 정식종목 재진입을 위해 국제 야구 연맹(IBAF)과 국제 소프트볼 연맹(ISF)은 세계 야구 소프트볼 연맹(WSBC)으로 통합하였다. 야구 소프트볼 연맹은 야구와 소프트볼을 단일종목으로 통합하여 야구ㆍ소프트볼(세부종목 남자 야구, 여자 소프트볼)을 올림픽 정식종목에 지원했다. 이에 추가로 경기 시간이 길다는 지적을 개선하기 위해 7이닝 제도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20일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스위스 로잔에서 실시한 프로그램 위원회에 나가 하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시행하였다. 프레젠테이션 도중에 이탈리아 출신 야구선수 알레산드로 마에스트리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2013년 9월 9일 제125차 총회에서 정식종목 관련 투표 결과 레슬링은 49표, 야구ㆍ소프트볼이 24표를 얻으며 정식종목 재진입에 실패하였다. 2014년 12월 8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27차 임시총회에서 올림픽 어젠다 2020 안건을 심의함에 따라 야구 복귀 가능성이 생겼다. 올림픽 어젠다 2020 내용 중 개최 도시에 종목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개최국인 일본의 경우 야구가 인기 스포츠이기 때문에 복귀 가능성이 커졌다. 2020년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2015년 9월 28일 야구ㆍ소프트볼을 가라테, 스케이트보딩,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과 함께 올림픽 정식종목 후보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추천하기로 했다. 야구 정식종목 채택과 관련해 일본 내에서 부정적인 여론도 있었지만 2016년 8월 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조직위원회가 제출한 5개 종목을 모두 승인하기로 하면서 12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복귀했다. 예선 및 참가국 유럽ㆍ아프리카 예선 2019년 유럽 선수권 대회 상위 5개국과 2019년 아프리카 야구 선수권 대회 우승 국가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유럽/아프리카 예선에 참여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스라엘은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고 2위를 한 네덜란드는 대륙 간 최종 예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2019년 WBSC 프리미어 12 프리미어 12 대회의 경우 WSBC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개최국인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상위 팀과 아메리카 최상위 팀에게 올림픽 진출권을 준다. 일본이 우승하였고 준우승을 한 대한민국과 3위를 기록한 멕시코가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다. 아메리카 예선 2019년 WBSC 프리미어 12에 참가하였지만,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한 6개국과 2019년 팬아메리칸 게임에서 상위 2개국이 참가하였다. 미국이 우승하며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하였고 2위 도미니카 공화국과 3위 베네수엘라가 대륙 간 최종 예선에 진출하였다. 대륙 간 최종 예선 2019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이미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나라를 제외하고 상위 2개국(중국, 중화 타이베이)과 아메리카 예선 통과국(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유럽ㆍ아프리카 예선 통과국(네덜란드), 오세아니아 대표(오스트레일리아) 총 6개국이 대륙간 최종 예선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중국이 2021년 5월 24일 최종 예선에 불참하기로 하였다. 이후 중화 타이베이도 중화 직업봉구 대연맹이 올림픽 불참 선언을 했고, 아마추어 선수만으로 참가하려 했으나 훈련 장소를 찾지 못해 불참 선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6월 9일 오스트레일리아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참하며 총 3개국이 최종 예선에 참여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이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8-5로 승리하며 마지막으로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다. 경기장 대부분의 경기는 도쿄도 인근 요코하마시에 있는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1경기는 후쿠시마시에 있는 후쿠시마 현영 아즈마 구장에서 열렸다. 개최 도시인 도쿄도에 있는 도쿄돔에서는 진행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무로이 마사야는 도쿄돔 근처에 상업 시설이 밀집해 있고 경비가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도쿄도에 있는 또 다른 야구장인 메이지 진구 야구장의 경우 각국 관계자와 내빈의 대기 장소, 자재 창고 등으로 활용되었다. 후쿠시마 이즈마 야구장의 경우 후쿠시마현의 부흥을 위해 경기를 진행하였지만,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지점으로부터 70km 떨어져 있다는 점과 야구장 근처에 방사능 오염토가 방치된 점에서 논란이 되었다. 경기 일정 선수 명단 총 6개국에서 1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메이저리그(MLB)사무국이 40인 명단에 포함된 선수의 올림픽 참가를 허가하지 않음에 따라, 마이너 리그 선수들과 다른 국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 및 FA, 아마추어 선수만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KBO 리그와 일본의 일본 프로 야구(NPB)는 선수들의 출전을 위해 올림픽 기간 동안 리그를 중단하였다. 경기 방식 조별 리그 조 편성은 2021년 6월 WBSC 랭킹을 기준으로 편성한다. A조-일본(1위), 멕시코(5위), 도미니카 공화국(7위) B조-대한민국(3위), 미국(4위), 이스라엘(24위) 결선 토너먼트 변형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1라운드-2라운드-패자부활전-준결승-동메달 결정전 및 결승전으로 진행한다. 조별 리그 1위 팀은 2라운드에 직행하며 나머지 4팀은 1라운드부터 진행한다. 승부치기 9회까지 동점일 경우, 10회부터 주자 1, 2루가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다. 콜드 게임 (Mercy Rule) 5회까지 양 팀의 점수 차가 15점 이상, 7회까지 양 팀의 점수 차가 10점 이상이면 콜드 게임으로 조기 종료한다. 코로나19 범유행에 따른 특별 규정 참가팀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 시, 확진자가 나온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끼리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풀리그로 치른다. 1-2위 팀이 결승전, 3-4위 팀이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한다. 결승 진출 팀에서 확진자가 발생 시, 차순위 팀이 결승전에 진출하고, 동메달 결정전 진출한 팀에서 확진자가 발생 시, 상대팀이 동메달을 받는다. 기타 규정 비디오 판독은 정규 이닝에 사용 가능하나 판정 그대로 유지되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승부치기 돌입 시에는 추가로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있다. 8회 이후, 심판 재량으로도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있다. 투수의 투구 제한 시간은 20초로 정한다. 경기요약 A조 일본, 도미니카 공화국, 멕시코가 A조에서 조별리그를 진행했다. A조 첫 경기에서 일본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선발투수인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였다. 야마모토가 내려가고 나서 일본의 불펜투수들이 실점을 허용하며 3-1로 도미니카 공화국이 앞서가고 있었다. 하지만 마무리 투수로 나온 하이로 어센시오가 계속해서 실점하며 3-3 동점이 되었고 1사 만루 상황에서 강판당했다. 다음으로 나온 잔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사카모토 하야토가 끝내기 안타를 치며 일본이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일본에 패배한 도미니카 공화국은 이틀 뒤인 7월 30일 멕시코와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선발 앙헬 산체스는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고 5회에 멜키 카브레라의 적시타로 1대0 승리를 하였다. 마지막 조별경기에서 일본은 야마다 데쓰토와 사카모토 하야토의 홈런 등으로 7점을 뽑으며 멕시코를 상대로 승리하였고 조별리그 1위를 달성하였다. 멕시코는 8회에 2점 홈런을 기록하며 추격하였으나 역전에 실패하며 패배했다. 조별리그 1위를 달성한 일본은 2라운드 진출자격을 얻었다. B조 대한민국, 이스라엘, 미국이 B조에서 조별리그를 진행했다. 7월 29일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의 대회 첫 경기에서 이스라엘이 이안 킨슬러와 라이언 라반웨이의 2점 홈런으로 4-2로 앞서가고 있었다. 7회에 대한민국이 3점을 내며 역전을 했지만, 라반웨이가 9회 오승환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며 5-5 동점이 되었다. 연장 10회 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제레미 블레이치가 던진 공이 양의지의 몸에 맞으며 최종 스코어 5-6으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다음날 이스라엘은 미국과 대결하여 8-1로 패배하며 조별리그 2패를 기록했다. 미국의 경우 선발투수 조 라이언의 6이닝 1실점 투구와 타일러 오스틴의 홈런, 에디 알바레즈의 멀티히트 등으로 승리를 할 수 있었다. 이스라엘은 4회 대니 발렌시아가 1점 홈런을 기록하였으나 승리를 하지는 못했다. 7월 31일 대한민국과 미국의 마지막 경기에서 1회 대한민국이 무사 1, 3루 상황서 김현수의 땅볼로 먼저 점수를 냈으나 4회 말 트리스턴 카사스가 고영표를 상대로 2점 홈런을 치며 미국이 역전했다. 이후 5회 닉 앨런의 1점 홈런 등으로 두 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는 4-1로 벌어졌다. 9회 대한민국이 1점을 냈으나 역전에 실패하며 미국이 승리했다. 2경기 모두 승리한 미국이 조별리그 1위를 달성하며 2라운드 진출자격을 얻었다. 1ㆍ2라운드 8월 1일 12시와 19시에 1라운드 경기를 진행하였다. 오전에 열린 이스라엘과 멕시코의 경기에서는 이스라엘이 12-5로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고 멕시코는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멕시코는 3회 4점, 6회 1점을 내며 6-5로 추격했으나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다. 오후에 열린 경기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9회까지 3-1로 앞서가고 있었다. 하지만 9회 말 대한민국이 추격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김현수가 끝내기 안타를 만들며 3-4로 대한민국이 역전승을 거두면서 대한민국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8월 2일 12시에 2라운드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이 5회 7득점을 하는 등 11을 내며 11-1, 7회 콜드게임 승을 했다. 이스라엘은 5회 초 만루에서 대니 발렌시아의 볼넷으로 1점을 득점하며 추격하였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이후 19시 경기에서는 5-6으로 미국이 앞서가고 있었으나 9회 미국의 마무리투수 스콧 맥고프를 상대로 일본이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이본은 10회 말 승부치기 상황에서 번트 후 나온 가이 다쿠야의 끝내기 안타로 6-7로 승리하였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일본은 오전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과 함께 준결승 1에 진출했다. 패자부활전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승리하며 다음 패자부활전에 진출했고 이스라엘은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후 미국과 도미니카 공화국 전에서는 미국이 승리하며 미국은 준결승 2에, 도미니카 공화국은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 2라운드에서 승리한 일본과 대한민국이 8월 4일 19시에 준결승 1을 진행하였다. 준결승 1에서 승리한 팀은 결승으로 직행하며 패배한 팀은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온 미국과 준결승 2를 진행해야 한다. 경기 하루 전 대한민국은 KT 위즈 소속 고영표를 일본의 경우 오릭스 버팔로스 소속 야마다 데쓰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일본이 3회 말 1사 2, 3루 상황에서 사카모토 하야토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득점했다. 이후 5회에도 요시다 마사타카의 적시타로 0-2로 달아났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6회 초 박해민과 강백호의 안타로 득점했다. 이후 김현수의 중전안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8회 말 대한민국은 고우석으로 투수교체를 했다. 첫 번째 타자인 아사무라 히데토는 삼진을 당했지만 야나기타 유키가 안타를 치며 1사 1루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후 곤도 겐스케가 병살타성 땅볼을 치며 이닝이 종료될 수 있었지만, 고우석이 베이스를 밟지 않는 실수를 하며 2사 1루 상황이 되었다. 이후 고우석은 흔들리며 폭투, 고의사구, 볼넷으로 2사 만루 상황을 만들었고 야마다 테스토가 싹쓸이 2루타를 치며 다시 일본이 5-2로 달아났다. 9회 초 일본의 마무리 구리바야시 료지를 상대로 오지환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추격에는 실패하며 일본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 1에서 패한 대한민국과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한 미국이 8월 5일 19:00에 조별리그 이후 재대결을 가졌다. 미국은 조 라이언을 대한민국은 이의리가 선발투수로 나왔다. 이의리를 상대로 미국은 2회 말 잭 로패즈의 1타점 적시타와 4회 말 제이미 웨스트브룩의 홈런으로 0-2 앞서가기 시작했다. 5회에 박해민이 적시타로 대한민국은 1점 차 추격했다. 미국은 4⅓이닝 던진 조 라리언을 라이더 라이언으로 교체했다. 강백호가 2루 땅볼로 병살타를 만들며 더 점수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이의리가 내려가고 나온 대한민국의 투수를 상대로 미국은 6회 5득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7회 대한민국이 오지환의 적시타로 1득점 했으나 승리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며 7-2로 미국이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패배한 대한민국은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을 진행하게 되었다. 동메달 결정전 도미니카 공화국은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나왔던 라울 발데스를, 대한민국은 김민우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민우를 상대로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후안 프란시스코가 홈런을 기록하는 등 1회에 도미니카 공화국이 4득점을 했으며 김민우는 아웃 카운트 하나만을 잡은 채 교체되었다. 2회 말 대한민국이 1득점 하며 추격하기 시작했고 이후 4회 말 김현수가 1점 홈런을 치며 4-2로 좁혀졌다. 5회 초 도미니카 공화국이 1득점 하며 5-2가 되었으나 5회 말 대한민국이 양의지를 시작으로 김혜성, 박해민의 3연속 안타와 상대 투수의 폭투 등으로 동점까지 만들었다. 이후 강백호가 중전안타를 치며 대한민국이 6-5로 역전했다. 8회에 나온 오승환이 헤이손 구스만의 우전안타를 시작으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오승환의 폭투로 6-6 동점이 되었고 이후 후안 프란시스코의 2타점 2루타로 도미니카 공화국이 다시 역전했다. 이후 요한 미에시스의 2점 홈런으로 오승환은 5실점을 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9회에 대한민국을 상대로 1점도 내주지 않으며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지난 대회의 우승 국가인 대한민국은 4위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결승전 결승전에서 일본은 모리시타 마사토를 미국은 닉 마르티네스가 선발투수로 나왔다. 3회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미국의 선발투수 닉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홈런을 치며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미국은 5회 초 2사 1, 2루와 7회 초 2사 3루 등 기회가 있었으나 에디 알바레스가 두 타석 모두 땅볼을 치며 득점에 실패했다. 7회까지 이어오던 1-0 승부는 8회에 깨졌다. 8회 1사 2루에서 요시다 마사타카가 중전안타를 때렸다. 이때 중견수 잭 로페스의 송구를 포수 마크 콜로즈베리가 뒤로 빠뜨리면서 3루에 있던 야마다 데쓰토가 홈에 들어오며 2-0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마무리 투수인 구리바야시 료지가 1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으며 일본이 5전전승으로 올림픽 야구 종목에서 일본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미국의 경우 2000년 하계 올림픽 이후 21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실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미국 대표팀 소속 에디 알바레즈는 2014년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동하계 올림픽에서 동시에 메달을 획득한 6번째 선수가 되었다. 조별 리그 녹색()으로 표시된 팀은 결선 토너먼트 2라운드에 직행한 팀이다. 황색()으로 표시된 팀은 결선 토너먼트 1라운드에 진출한 팀이다. A조 B조 결선 토너먼트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 포함하여 10경기를 치른다. 대진표 1라운드 2라운드 패자부활전 준결승전 동메달 결정전 결승전 우승 최종 순위 메달 올 올림픽팀 세계 야구 소프트볼 연맹(WSBC)는 대회 종료 후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과 대회 MVP를 선정하였다. 같이 보기 올림픽 야구 2020년 하계 올림픽 소프트볼 각주 외부 링크 결과 보고서 야구 올림픽 야구 2021년 야구 일본에서 개최된 야구 대회 후쿠시마시의 역사 후쿠시마시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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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at the 2020 Summer Olympics

Baseball was featured at the 2020 Summer Olympics, in Tokyo,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2008 Summer Olympics. Six national teams competed in the tournament: Israel, Japan (host), Mexico, South Korea, the United States, and the Dominican Republic. Baseball/softball was one of five sports that were added to the programme of the 2020 Summer Olympics only. It will not return in 2024. The tournament was originally scheduled to be held in 2020, but on 24 March 2020, the Olympics were postponed to 2021 due to the COVID-19 pandemic. As a result, the games were played behind closed doors. Medalists Qualification Six national teams qualified for the Olympic baseball tournament. Japan automatically qualified, as the host nation. Israel qualified by winning the September 2019 Europe/Africa continental tournament. Two teams qualified through the 2019 WBSC Premier12 tournament in November 2019. South Korea qualified as the best-placed team from the Asia/Oceania region (other than Japan, which already qualified as host), while Mexico qualified as the best-placed team from the Americas. The United States qualified by winning the Americas Qualifying Event that was originally scheduled to take place in March 2020, but was postponed to May/June 2021 because of the COVID-19 pandemic. The final spot was awarded to the Dominican Republic which won a world Final Qualifying Tournament in late June 2021. Competition schedule Team squads Competition format The small number of teams in the tournament resulted in an unusual competition format being adopted that featured 16 games. There was an opening group round-robin round, and a modified double-elimination bracket. For the group round, there were two pools of three teams each. Each team played the other two teams in its pool once. A total of six games were played in the group round. In the knockout round, the first three games featured teams that each finished in the same position in their respective pools (A1 vs B1, A2 vs B2, A3 vs B3). The loser of the A3 vs. B3 game was eliminated (with only one loss in the elimination round, plus one or two in the group stage). After this, play continued in double-elimination format until there is one team left in each of the winners and losers brackets. Those two teams played in the gold medal game (a single game; the losers bracket representative does not need to beat the winners bracket representative twice). The last two teams eliminated from the losers bracket played in the bronze medal game. In total, 10 games are played in the knockout round: A3 vs B3 (loser eliminated) A2 vs B2 Winner of #1 vs Winner of #2 A1 vs B1 Loser of #2 vs Loser of #3 (loser eliminated) Loser of #4 vs Winner of #5 (loser to bronze medal game) Winner of #3 vs Winner of #4 (winner to gold medal game) Loser of #7 vs Winner of #6 (winner to gold medal game, loser to bronze medal game) Bronze medal game: Loser of #6 vs Loser of #8 Gold medal game: Winner of #7 vs. Winner of #8 Thus, the best two teams from group play face each other in the quarterfinals, with a possible rematch later in the tournament (including the gold medal game, if the winner also wins its next game and the loser wins its next two). Group stage The schedule was announced on 28 June 2021. Note that "Qualification" column represents positional seeding in the knockout stage, effective at the conclusion of the group stage. All times are local (UTC+9). Group A Group B Knockout stage Bracket Round 1 Round 2 Round 1 repechage Round 2 repechage Semifinals Bronze medal game Gold medal game Final standings All-Olympic team Selected by the World Baseball Softball Confederation (WBSC). See also Softball at the 2020 Summer Olympics References External links Results book 2020 2020 Summer Olympics events 2020 Summer Olympics Olympics Olympics Olym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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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들의 포룸

황제들의 포룸()는 로마에 세워졌던 황제들을 위한 기념비적인 포룸이다. 기원전 46년에서 기원후 113년까지, 총 150년의 세월 동안 지어졌다. 황제들의 포룸은 로마 공화정과 로마 제국의 심장부였다. 황제들의 포룸은 포룸 로마눔의 일부가 아니며, 독자적인 구역이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 곳에 처음으로 건물을 세웠으며, 이후 이 곳은 로마 종교, 정치, 행정의 중심지였다. 20세기 들어 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재자였던 베니토 무솔리니가 고대 로마 제국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이 곳을 일부 복원했다. 하지만 무솔리니는 복원 사업과 동시에 포룸 유적 한복판에 거대한 도로를 뚫어버렸고,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유적을 더더욱 파괴시키는 행동을 하고 말았다. 무솔리니가 유적 한복판에 도로를 뚫어버린 이유는 그의 사무실에서 콜로세움과 같은 고대 유적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 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이 도로에서 나오는 매연과 소음으로 인해 유적들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고, 이때문에 시민 단체들이 이 도로를 제거하자는 안을 냈으나 실행되지는 못하고 있다. 카이사르의 포룸 고대 로마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그의 이름을 붙인 거대한 포룸을 로마 한복판에 짓고 싶어했다. 이 포룸은 기원전 46년에 완공되었으나, 약간 미완성된 점들이 존재하여 결과적으로는 그의 후계자인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다. 카이사르의 포룸은 포룸 로마눔의 확장된 개념으로 지어졌다. 포룸 로마눔에서 열렸던 공공 행사들 중 일부가 이 곳으로 이전되었다. 이 곳은 카이사르의 권력과 명예를 칭송하는 역할도 했다. 카이사르는 그의 포룸 앞에 베누스의 신전을 지었는데, 이는 카이사르의 가문이 베누스의 수호를 받는다고 알리고 싶어했기 때문이었다. 아우구스투스의 포룸 기원후 42년에 아우구스투스가 안토니우스와 연합하여 브루투스와 그 세력들을 완전히 없애버린 후, 아우구스투스는 복수의 신인 마르스의 신전을 로마 시내에 짓겠다고 공포했다. 이 신전은 약 40년 동안 지어졌고 기원후 2년에 아우구스투스의 포룸과 함께 완공되었다. 아우구스투스의 포룸은 카이사르의 포룸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이 건물은 매우 높은 벽으로 감싸져 있는데, 이는 당시의 서민용 구역이었던 수부라와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 석조 벽은 로마에서 빈번했던 화재로부터도 포룸을 안전하게 지켜주었다. 베스파시아누스의 포룸 75년에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치세 하에 또다른 포룸이 완성되었다. 이 포룸은 카이사르의 포룸과 아우구스투스의 포룸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위치에 건축되었다. 이 포룸은 공공 시설의 기능도 갖고 있었고, 이와 같은 성질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포룸으로 분류되지 못하였다. 이런 상황 때문에, 이 포룸은 종종 '평화의 신전'으로 자주 불렸다. 포룸의 모양 또한 다른 포룸들에 비해 약간 다르다. 베스파시아누스 포룸에는 툭 튀어나온 반원형의 건물 구조가 덧붙여져 있었는데, 여러 개의 기둥들이 이를 떠받치고 있었다. 포룸의 중심부는 다른 포룸들과는 달리 정원이 꾸며져 있었다. 이 정원에는 조각상, 연못 등이 있어 마치 야외 박물관 같은 느낌을 주었다. 이 포룸은 예루살렘 원정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포룸 내부의 방에는 대리석으로 깎은 로마 제국의 지도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이 벽은 현재 뜯겨나가 로마의 한 성당을 이루고 있다. 이 성당에 가면 아직까지도 지도를 이루던 대리석 타일의 일부를 볼 수 있다. 이 곳에는 예루살렘 성전에 있던 메노라가 안치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네르바의 포룸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당시 분리되어 있던 베스파시아누스 포룸과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의 포룸을 하나로 묶기로 계획했다. 그리하여 그는 황제들의 포룸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포룸을 새로 짓기 시작한다. 다만 포룸 전체의 공간이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었고, 이 때문에 그는 초기 설계안을 축소하여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도미티아누스 황제 사후 재위를 물려받은 네르바 황제가 포룸을 완공했고, 이 포룸에 그의 이름을 붙였다. 트라야누스의 포룸 트라야누스 황제가 다키아를 정복하며 로마 제국의 원로원은 그의 공적을 기리는 새로운 포룸을 추가하기로 합의한다. 이 포룸을 짓기 위해 언덕의 많은 부분을 깎아내고 다시 쌓아올려야 했으며, 트라야누스 원주와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포룸은 황제들의 포룸에 추가된 마지막이자 가장 화려하고 거대한 포룸이었다. 이탈리아의 폐허 이탈리아의 고고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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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ial fora

The Imperial Fora (Fori Imperiali in Italian) are a series of monumental fora (public squares), constructed in Rome over a period of one and a half centuries, between 46 BC and 113 AD. The fora were the center of the Roman Republic and of the Roman Empire. The Imperial Fora, while not part of the Roman Forum, are located relatively close to each other. Julius Caesar was the first to build in this section of Rome and rearranged both the Forum and the Comitium, another forum type space designated for politics, to do so. These fora were the centres of politics, religion and economy in the ancient Roman Empire. During the early 20th century, Mussolini restored the Imperial Fora as part of his campaign to evoke and emulate the past glories of Ancient Rome, but he also built the Via dei Fori Imperiali across the middle of the site. The modern street and its heavy traffic has proved a source of damage to the buildings because of vibration and pollution. There have been a number of proposals to remove the road, but none have taken effect. Forum of Caesar Julius Caesar decided to construct a large forum bearing his name. This forum was inaugurated in 46 BC, although it was probably incomplete at this time and was finished later by Augustus. The Forum of Caesar was constructed as an extension to the Roman Forum. The Forum was used as a replacement venue to the Roman Forum for public affairs as well as government; it was also designed as a celebration of Caesar's power. Caesar had placed, on the front of his forum, a temple devoted to Venus Genetrix, since Caesar's family (gens Julia) claimed to descend by Venus through Aeneas. A statue of Caesar himself riding Bucephalus, the celebrated horse of Alexander the Great, was placed in front of the temple, to symbolise absolute power. This centralised vision corresponded to the ideological function, following the propaganda of the Hellenistic sanctuaries; also the choice of the Forum site carried a meaning: the future dictator didn't want to be far from the central power, represented in the Curia, seat of the Senate. In fact, not long before Caesar's death, the Senate agreed to reconstruct the Curia on the site. Forum of Augustus In the battle of Philippi in 42 BC, in which Augustus and Mark Antony worked together and avenged Caesar's death, defeating the forces of Brutus and Cassius, Augustus vowed to build the Temple of Mars Ultor ("Mars the Avenger"). The incomplete forum was inaugurated, after 40 years of construction, in 2 BC, adding the second monumental square, the Forum of Augustus. This new complex lies at right angles to the Forum of Caesar. The temple consists of a very tall wall, and this still distinguishes itself from the popular neighbourhood of Suburra. This high wall served as a firebreak, protecting the Forum area from the frequent conflagrations from which Rome suffered. The rectangular square has long deep porticos with a surface that widens into large semicircular exedras. Recently one more slightly smaller exedra was found south on the wall bordering the Forum of Trajan, meaning that for the sake of symmetry there must have been other exedra demolished to make room for the forum of Nerva, rising the number to four and not two exedras. This completely changed the layout for the south part of the Forum of Augustus, meaning that it is much more similar to the Forum of Trajan and a new theory for this southern part of the forum suggests that in fact there was a basilica between the two new exedras (like in the Forum of Trajan). This supports the numerous ancient authors that tell us the forum was used as a court of law. The entire decoration of the Forum was tightly connected to the ideology of Augustus. According to myth, Rome herself was born from the god Mars through Romulus. This forum was occupied by many plebeians as well as senators. Temple of Peace In 75 AD, the Temple of Peace, also known as the Forum of Vespasian, was built under Emperor Vespasian. Separated from the Forum of Augustus and the Forum of Caesar by the Argiletum, which connected the Roman Forum to the Subura, the temple faced the Velian Hill (in the direction of the Colosseum). The fact that this structure is not mentioned as having a civil function has prevented it from being classified as a true Forum. Therefore, the structure was simply identified as the Temple of Peace (Templum Pacis) until the late Empire. The shape of the square was also different: the temple was constructed as a large apsidal hall that opened up like an exedra at the bottom of the portico. A row of columns distinguished the portico from the temple. The central area was not paved like other fora and served as a garden, with pools and pedestals for statues, so that it was similar to an open-air museum. The monument was built to celebrate the conquest of Jerusalem. One of the chambers opened at the end of the porticos housed the Forma Urbis Romae, a marble map of ancient Rome, made in the Severan period (3rd century) by drawing on the marble slab that covered the wall. The wall is now part of the façade of the church of Santi Cosma e Damiano, where the holes used to mount the slabs of the map can still be seen. The Temple of Peace is also said to have housed the Menorah from Herod's Temple. Forum of Nerva, or the Transitional Forum Domitian decided to unify the previous complex and the free remaining irregular area, between the Temple of Peace and the Fora of Caesar and Augustus, and build another monumental forum which connected all of the other fora. The limited space, partially occupied by one of the exedrae of the Forum of Augustus and by the via dell'Argileto, obliged Domitian to build the lateral porticos as simply decorations of the bounding walls of the forum. The temple, dedicated to Minerva as protector of the emperor, was built leaning on the exedra of the Forum of Augustus, so that the remaining space became a large monumental entrance (Porticus Absidatus) for all the fora. Because of the death of Domitian, the forum was inaugurated by his successor, Nerva, who gave his own name to it. The Forum of Nerva is also known as Transitional Forum, because it worked as an access way, just like via dell'Argileto had done. Forum of Trajan It is probable that Domitian's projects were more ambitious than the building of the small Forum of Nerva and probably under his reign they started to remove the small saddle that united the Capitoline Hill to the Quirinal Hill, thus blocking the Fora towards Campus Martius, near to modern Piazza Venezia. The project was resumed by Trajan with the construction of Trajan's Forum between 112 and 113. The occasion was the conquest of Dacia, whose spoils paid for this celebration of the military conquests of Rome. The preparation of the Forum required a lot of work. It was necessary to remove the hilly saddle, and to support the cut of Quirinal Hill through the building of Trajan's market. The Forum square was closed by the Basilica Ulpia, with Trajan's Column at its back. In front of the basilica, a monumental façade was the background of a large, equestrian sculpture of the Emperor. The last Forum was also the biggest and greatest. Museum In 2007, a museum dedicated to the Imperial Fora was opened in the Trajan's Market, which once constituted the northern edge of the Forum of Trajan. The new museum, named "Museo dei Fori Imperiali" (English: Museum of Imperial Fora) by the means of sculptures, videos, architectural pieces, and scale models depicts the history of the four fora and the Temple of Peace. References External links James Grout: Imperial Fora, part of the Encyclopædia Romana Satellite image of the area of the Fora Rome, The Imperial Fora (2007 onwards) in: the "Fori Imperiali," of the: Sovrintendenza Capitolina ai Beni Culturali,' Roma (2007) [text only available in Italian. Ruins in Italy Archaeological parks Archaeological museums in Italy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C%93%B0%EB%B9%84%EC%8B%9C%20%EB%8D%B8%EB%A6%AC%EC%B9%B4

미쓰비시 델리카

미쓰비시 델리카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미쓰비시 자동차공업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자동차 시리즈이다. 본 항목에서는 RV 사양인 스타 왜건과 상용차 사양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1세대 1968년 트럭이 처음 출시되었고, 밴 및 코치는 이듬해인 1969년에 출시되었다. 1971년 트럭의 적재량을 750kg으로 늘려 델리카 75 시리즈가 되었고, 엔진이 갤랑 FTO에도 장착된 1.4L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1974년에는 마이너체인지를 거치면서 4등식 전조등으로 변경되었고, 내수용 한정으로 삼각창이 사라졌다. 그리고 랜서의 1.2L 엔진을 얹고 마이너체인지 이전 모델의 전면부를 적용한 염가 사양인 델리카 1200이 발매되었다. 1975년에 코치 사양이 단종되었고, 1976년에는 트럭의 1.4L 사양의 휠베이스를 150mm 늘인 1톤 사양이 추가되었다. 1977년 색상을 변경하고 리어 범퍼를 좌우 일체식으로 변경하고 번호판 위치를 뒷문 오른쪽 아래로 옮겼으며, 해외 사양도 삼각창이 삭제되었다. 1979년 2세대 차종의 출시로 단종되었다. 2세대 1979년 출시되었고, 당시 개정된 소형차 기준에 맞게 전폭이 커졌다. 밴 사양은 밴 와이드, 승합차 사양은 스타 왜건이라는 서브네임이 붙었다. 1982년 마이너체인지를 거쳤고 사륜구동 사양이 최초로 적용되었다. 그리고 기존의 M 로고가 MMC 로고로 변경되었다. 1983년에 밴과 트럭도 스타 왜건과 같은 2등식 헤드램프를 적용하였고, 1984년에는 밴의 4륜구동 사양에 2.3L 디젤엔진을 적용하였다. 1986년 밴 및 승합차 사양은 3세대로 풀체인지 되었고, 트럭은 1988년 사륜구동을 추가하고 1994년까지 생산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현대자동차가 포터의 2세대 모델로 1986년부터 1996년까지 라이센스 생산하였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는 미쓰비시 L300이라는 명칭으로 현재까지도 생산되고 있다. 3세대 1986년 출시하였으며, 이전 세대의 디자인을 공기 역학적으로 수정한 "소프트 큐브" 스타일로 바뀌었다. 휠베이스는 표준 사양과 롱 사양이 제공되고, 지붕 형태는 에어로 루프와 하이 루프가 제공된다. 또한 스타 왜건에서는 후륜구동에 한해 선루프인 크리스탈 라이트 루프를 선택할 수 있다. 모노코크 차체를 도입하고 여러 안전사양을 탑재하여 일본 RV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해외 시장에서는 L300이란 명칭으로 판매되었고, 북미 시장에서는 밴 및 왜건이란 명칭으로 1990년까지 판매되었다. 1988년부터는 전면부에 미쓰비시의 쓰리 다이아몬드 로고가 부착되었고 4륜구동 사양에도 자동변속기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89년에는 가솔린 2.4L 엔진이 도입되었고, 4륜구동 사양에도 하이 루프와 크리스탈 라이프 루프를 추가하였다. 1990년 마이너체인지를 거쳐 앞모습을 부드럽게 다듬었고, 스타 왜건에 노래방 기능을 갖춘 오디오를 탑재한 고급 사양인 슈퍼 엑시드와 특별 사양인 샤모닉스가 추가되었다. 1994년에는 스타 왜건은 후속 차종인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의 출시로 염가 사양만 남았다. 트럭은 첫 출시로부터 8년만에 발매되었으며, 밴 및 승합 사양과 달리 전기형의 전면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1997년 에어백을 추가하였으며, 1999년 단종되었다. 재고 차량은 2004년까지 판매되었고, 해외 수출용 모델은 2013년까지 생산되었다. 대한민국의 현대자동차에서는 왜건/밴 모델은 그레이스라는 이름 하에 1986년부터 2004년까지 라이센스 생산하였고, 기존 델리카에는 없던 전장을 5미터 이상까지 늘린 초장축 버전인 투어 사양도 있었다. 트럭 모델은 독자적으로 개량해 포터 제 3세대 모델(뉴 포터)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생산되었는데 슈퍼캡이 기본사양이다. 더블캡도 존재했는데, 슈퍼캡, 더블캡 등은 기존 델리카 트럭에 없는 사양이다. 대만의 미쓰비시의 자회사인 CMC에서도 2013년과 2019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현재까지 생산 중이다. 4세대 1999년 출시되었으며, 마쓰다 봉고를 OEM 방식으로 들여왔다. 3세대까지 있었던 RV 사양을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에게 완전히 넘겨주고 상용차로 탈바꿈하였다. 2010년 마이너체인지를 거치면서 가솔린 엔진을 마쓰다 L8 엔진으로 변경하고 출력과 연비를 개선하였다. 조수석 에어백과 전동 사이드미러를 표준 적용하였으며, 트럭 화물칸의 높이를 올리고 적재성을 높였다. 그리고 디젤 엔진이 단종되었다. 2011년에 밴은 닛산 NV200 바네트 기반의 모델로 대체되었으나 트럭은 이 세대를 끝으로 단종되었다. 5세대 2011년 닛산과의 협력에 따라 닛산 NV200 바네트의 OEM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승합차 버전은 델리카 D:3라는 명칭으로 발매되었다. 2012년 NV200과 같이 마이너체인지를 거쳤다. 2019년 4월 단종되었고, 이에 따라 델리카 밴 50년 역사의 막을 내렸다. 델리카 카고 1세대 1994년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와 동시에 출시되었으며, 3세대 밴 및 트럭과 병행 생산 및 판매되었다.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와는 다르게 2.0L 가솔린 엔진과 2.5L 디젤 엔진이 제공되었고 리어 서스펜션이 리프 서스펜션이다. 1997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쳤고, 일본에서는 1999년 단종되었으나 수출은 2005년까지 계속되었다. 2세대 1999년 마쓰다 봉고 브로니의 OEM 공급 버전으로 출시되었고, 2010년까지 판매되었다. 미니밴 2011년부터 미쓰비시에서 내수 시장용 미니밴의 명칭을 델리카로 통합하는 방침을 적용하였고, 이후 기존의 델리카 D:5 외에도 델리카 D:2와 델리카 D:3가 출시되었다.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 델리카 D:5 델리카 D:2 델리카 D:3 관련항목 미쓰비시자동차공업 미쓰비시 파제로 미쓰비시 샤리오 현대 그레이스 현대 포터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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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Delica

The is a range of vans and pickup trucks designed and built by the Japanese automaker Mitsubishi Motors since 1968. It was originally based on a cabover van and pickup truck introduced the previous year, also called the Delica, its name a contraction of the English language phrase Delivery car. This pickup truck, and a commercial van derived from it has received many names in export markets, being sold as the L300 (later L400) in Europe, Jamaica (discontinued after the third generation) and New Zealand, Express and Starwagon in Australia, and plain Mitsubishi Van and Wagon in the United States. The passenger car versions were known as Delica Star Wagon from 1979 until the 1994 introduction of the Delica Space Gear, which became simply Space Gear in Europe at least. The most recent version (not available as a commercial vehicle) is called the Delica D:5. With the exception of the first, versions of all generations are still being sold in various international markets. In Japan, the Delica Cargo and Delica D:3 nameplates were used on rebadged Mazda Bongo Brawny (between 1999 and 2010) and Nissan NV200 (between 2011 and 2019) respectively. Since 2011, the Delica D:2 nameplate has been applied to the rebadged Suzuki Solio. Starting 2023, the Delica Mini nameplate is also used as a kei car model based on the eK X Space. First generation (1968) The production of the Delica light commercial cab-over pickup began in July 1968. It received the chassis code T100, in line with the recently (January 1968) introduced "T90" Canter. Using a KE44 1,088 cc engine producing , its maximum payload was and had a top end speed of . A year later, in line with consumer needs, a cargo van and a passenger van were added to the line-up. The passenger van, discontinued in 1976, was called the 'Delica Coach' and could seat nine people in three rows of seats. The engine was upgraded to in 1969. In March 1971, a slightly facelifted version, called the Delica 75, arrived. This (the T120) received a small grille rather than the naked metal front of the earliest Delicas, and a new 1.4-litre Neptune (4G41) engine rated at was added to the line-up. The smaller 1.1-litre engine may have remained available in a version of the truck but if so, it soon vanished entirely. After a fall 1974 facelift, the Delica received a new nose with much plastic cladding and double headlights, now mounted beneath the swage line. It was now known only as the "Delica 1400", as this was the only engine with which it was available (mention of a Delica 1200 is most likely apocryphal, perhaps an issue of confusion arising from the "120" chassis code). A longer wheelbase (T121) one-ton truck was added in 1976. In export markets, this car was usually called simply the Colt T100/T120. It became a massive success in Indonesia, where "Colt" became synonymous with minibus. Mitsubishi dominated the market and the T120 remained in production until 1982. The nametag was revived in February 1991 with a rebadged version of the Suzuki Carry Futura. Record, a Greek manufacturer of agricultural vehicles, plagiarized the Delica T120 design (even using the same windshield) for their fibreglass-bodied "GS2000" truck. Second generation (1979) The Delica series was replaced in June 1979 by an all new design, bringing overall width up to the maximum dictated by Japanese regulations for "compact" vehicles. Suspended at the front by an independent wishbone construction and a leaf spring at the rear, the Delica also features sliding side doors and one-piece gas strut tailgate. The line-up was expanded to include ten model variations encompassing a wide variety of passenger (eight seats in a three/two/three configuration), cargo and recreational applications. A four-wheel drive option was made available in 1982, a first in the Japanese van market. Engines were all four-cylinders well known from MMC's passenger cars and included the 1,439 cc, Saturn (4G33) and 1.6-litre Saturn (4G32) engines. A 1.8-litre Sirius (4G62) version producing appeared in May 1980, and a 2.0-litre Sirius (4G63B) petrol version became optional in 4WD versions from November 1983. A 2.3-litre Astron (4D55) diesel appeared in October 1982 and was replaced by the larger 2.5-litre Astron (4D56) in 1986. The four-wheel drive version of the Delica was first introduced to the Japanese market in October 1982. This versatile vehicle utilized a modified version of the Mitsubishi Pajero's chassis, albeit usually with smaller engines (originally only the 1.8-litre petrol).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third generation Delica, the truck (separate cab) version of the second generation continued to be built until 1994. Japanese consumers were liable for higher amounts of annual road tax due to the larger engines installed in higher trim level packages. Markets Australia Chrysler Australia introduced the SA series Delica to the Australian market on 14 April 1980 under the name "Chrysler L300 Express" after debuting at the Adelaide Motor Show in 12 April. After acquiring control of the Chrysler Australia operations in the same month, Mitsubishi Motors renamed the firm Mitsubishi Motors Australia in October 1980. This resulted in the rebranding of the L300 Express as a Mitsubishi. Fitted with a 1.6-litre engine and four-speed manual, both van (three-seater commercial) and wagon (eight-seater) variants were offered, with the commercial (van) version available with or without side rear windows. The utility (pickup) version was not sold in Australia, as the L200 Express covered that segment of the market. In November 1981 the SB series was introduced, now fitted with radial ply tires on larger diameter wheels, thus increasing the payload capacity from . The following month, Mitsubishi introduced the high-roofed luxury "Deluxe" trim, fitted with electric sunroof and cloth upholstery. The next update to the SB series arrived in October 1982, resulting in the "Deluxe" trim being renamed "Starwagon" and gaining a larger 1.8-litre engine—offered with a five-speed overdrive manual or optional three-speed automatic. The "Star Wagon" (this was written either as one or as two words) moniker was also used on examples assembled by Todd Motors in New Zealand, albeit with the 1.6-litre engine. Mitsubishi extended the availability of the 1.8-litre engine to the lower-specification variants, albeit in automatic guise only. The 1.8 was also available in the long wheelbase, high roof, panel van version. From May 1983, the L300 Express received rectangular headlights in chrome surrounds as part of the SC iteration. The SC also featured newly designed black resin bumpers and adjustments to the front suspension spring rate to improve ride and handling. The four-wheel drive version, badged "4WD", came in October 1983 as a 1.8-litre model with floor-mounted five-speed manual only, therefore becoming a seven-passenger model by losing the front-row center seat. After another facelift in October 1984, the car became the SD series, introducing better equipment and black headlight surrounds along with a black trim piece between the headlights on "Starwagon" and "4WD" trims. The SD revision also upgraded the "4WD" to a 2.0-litre engine, with the 1.8-litre standard issue in a new long-wheelbase commercial (van) model. A final minor update, the SE series appeared in 1986. Asia Philippines This generation has been produced in the Philippines since 1987 as the "Mitsubishi L300 Versa Van" (discontinued in April 2012) as well as the Cab/Chassis variant where local coach builders assemble rear bodies for passenger and cargo hauling purposes. Variations such as the FB (family business), PET (personal and equipment transport), WT (water tight aluminum van) and DS (drop side) have been made to cater to those needs. In 2010, an extended rear body variant for the FB variant called the Exceed was added. In 2014, local truck body manufacturer Centro Manufacturing launched a minibus version of the L300 called the XV Mikrobus. It is built on the FB Exceed platform and is meant to be used as a public utility vehicle, a school bus, or an ambulance. It is also meant to revive the Versa Van and to be an alternative to the FB variant. In 2017, Mitsubishi Motors Philippines announced that the L300's diesel engine will be updated to comply with the Euro 4 standardization project of the DENR and the LTFRB. In April 2019, Mitsubishi Motors Philippines announced that the L300 would be fitted with the 4N14 CRDi engine complied with a Euro-4 Emission standards. From 1987 to 2009, the design of the front fascia has changed very little (although there were minor changes to the interior). The L300 received a facelift in 2010 and was sold until 2017. Mitsubishi updated the styling of the L300 for the 2019 model year, now featuring a new horizontal chrome grille similar to the "Dynamic Shield" design language found on other Mitsubishi models like the Mitsubishi Xpander and Mitsubishi Montero Sport to distinguish it from older L300s. In 2020, the local production of the L300 reached 200,000 units. Exports began in April 2022 for Southeast Asian markets, particularly in Indonesia. Indonesia This generation is marketed in Indonesia as the Colt L300. The production started in November 1981 with a 1.4-litre 4G33 petrol engine. Minor facelift occurred in 1984, the round shape headlights were replaced with square unit. The engine was also replaced with a more powerful 1.6-litre 4G32 petrol engine and also a 2.3-litre 4D55 diesel engine option. The second facelift occurred in 1987, it received garnish grille with big "MITSUBISHI" badge. The short lived 2.3-litre diesel engine was replaced in 1988 with the larger 2.5-litre 4D56 unit. Due to lack of demand, the petrol engine was discontinued around October 1995. The third facelift occurred in 2007 with new grille model and power steering. Since 2010, Isuzu Indonesia sold this second generation Delica as the Isuzu Bison with an Isuzu Panther-sourced 4JA1L 2.5-litre diesel engine with . The Bison costs higher than a corresponding L300 due to an agreement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production of the L300 was moved from the former PT Krama Yudha Ratu Motor (KRM) plant in Pulo Gadung, East Jakarta to the new Mitsubishi Motors Cikarang plant in Bekasi, West Java beginning in April 2018. In April 2018, the Isuzu Bison was discontinued due to lack of demand and later replaced by Isuzu's fully developed Traga. Local production of the Colt L300 has been stopped temporarily since April 2022 due to the implementation of the Euro 4 emission standards. In the meantime, the vehicle is imported from the Philippines as the newer 4N14 engine from the Philippine-spec L300 met the standards and received its fourth facelift on 28 June 2022. South Korea In South Korea, Hyundai built the second generation Delica as the "Hyundai Porter", replacing an earlier model with the same name. South Korean production of this Porter continued alongside the third generation Delica, which was marketed by Hyundai as the "Grace". This Porter was replaced by an indigenously developed third generation Porter in March 1996. India From 1997 to 2000, the car was sold by Mahindra & Mahindra in India as the "Mahindra Voyager", but priced too high it was taken out of production after only a little over two years. The Voyager did meet with some success as an ambulance and as a cargo van, but this association only further prevented prospective private purchasers. Unique to the Mahindra Voyager is the fitment of PSA's 2.5-litre XD3P diesel engine, producing DIN at 4000 rpm. Third generation (1986) In June 1986, the Delica underwent its third full model change. More aerodynamic than previous versions, its monocoque body and extensive safety features proved very popular in Japan's fast-growing recreational vehicle market segment. The more rounded design was referred to as "soft cube" styling by Mitsubishi. Passenger versions continued to be sold as Delica Star Wagon, which became just plain "Starwagon" in Australia. The commercial version is called the "Express" in Australia. Two wheelbases have been offered. In 1990, the Australian market received the naturally aspirated diesel engine as an option; this was the first Delica so equipped in that market. Although the subsequent L400 Delica and Delica Space Gear were introduced in 1994, production of the Delica vans and wagons continued for the Japanese market until 1998. The lineup was actually expanded, as a truck version was introduced in May 1994, finally replacing the long running second generation truck. The Delica truck was available in a short or a long wheelbase, with the LWB version receiving the twin rectangular headlights as previously used on the Delica Star Wagon. The L300/Delica van versions also remained in production for export markets. These export markets received a facelift in 1999, released in September of that year in Australia. In Japan the commercial Delica range was replaced by a badge-engineered Mazda Bongo under an OEM deal which began in November 1999. In May 2013, Mitsubishi discontinued the commercial version of the third generation Delica in Australia—badged as the Mitsubishi Express—due to its inferior safety. The Express was the last new car to be sold in Australia with a one-star ANCAP rating. The Express had changed little since it received a minor model change in 2003. A large range of engines were available, from a 1.4-litre up to a 2.4-litre petrol, and also a 2.5-litre diesel and turbodiesel, plus a 2.6-litre naturally aspirated diesel. Rear- or four-wheel drive, several bodystyles and two different wheelbases made for a particularly extensive line-up. The four-wheel drive chassis was based on that of the contemporary Mitsubishi Pajero, although parts are seldom interchangeable. Late general export market versions received a carburetted 16-valve version of the 2.0-litre 4G63 four-cylinder, with at 6,000 rpm. Markets Asia Cargo versions are built by the China Motor Corporation in Taiwan. This generation Delica was also built under license by Hyundai of South Korea, where it was called the "Hyundai Grace" or "Hyundai H-100" in some Eurasian markets. Launched in December 1986, this version originally received the twin headlights as used in the US market versions, but after a front-end facelift the new more aerodynamic version received thinner and more rounded headlights. This version was called the "New Grace". Both the 2.4-litre petrol and 2.5-litre turbo-diesel inline-four engines were available, both Mitsubishi designs. Hyundai terminology resulted in the 4D56 diesel engine being renamed D4BX / D4BA. It takes two more minor changes at each 1996 and 2002, production ended in end of 2003. In 1996, the Delica was also rebadged under the Soueast brand, which occurred through 2013. In the Philippines, this generation of the Delica was called the "L300 Exceed" to differentiate itself to the ageing second generation L300 Versa Van which was still being sold there at that time, and was introduced starting from 1997. Although prior to that, Hyundai has already been selling it's pre-facelift rebadged sibling, the Hyundai Grace since the start of the 1990s. North America From 1987 until 1990, Mitsubishi sold this model in small numbers in the United States as the "Wagon" for passenger versions and "Van" for windowless cargo versions. The US versions all received a version of the 2.4-litre 4G64 engine. For model years 1990 and 1991 an LS version of the Wagon was added. Taiwanese-produced CMC Delica vans are sold in Mexico as the Dodge 1000 as of July 2007. The Mitsubishi Expo LRV replaced the Van/Wagon in 1992. Once the fifteen-year minimum age threshold was reached, enthusiasts began importing Japanese domestic market Delicas to Canada. The 4WD turbo diesel van is also a common choice for Canadian postal workers who require a right-hand drive vehicle. The United States has a 25-year threshold for importing cars, and recently Japanese domestic market Delicas have begun to gain a following there as well. Since 2007, the Cargo versions built by the China Motor Corporation in Taiwan are being exported to Mexico wearing Dodge badges. From 2021, the Maine Bureau of Motor Vehicles (BMV) began actively de-registering Delicas imported into the United States that were previously registered in Maine under the 25-year federal import rule, by classifying it as an off-road all-terrain vehicle. Europe Introduced for 1987, the British market received the L300 with either the 1.6- petrol or 2.5-litre diesel engine. Both wheelbases were available. In continental Europe the car was also sold as the L300, with engine options depending on local taxation and market conditions. Fourth generation (1994) 1994–1997 Released on 12 May 1994, the newest Delica received considerably more aerodynamic bodywork. No truck model was available of this generation, and passenger models were now called Delica Space Gear in the Japanese domestic market. Body specifications of the Space Gear in Japan ranged from XR, XG, Exceed, Super Exceed and Royal Exceed, and both long and short-wheelbase versions were available. The fourth generation Delica shares its engine and transmission with the Mitsubishi Pajero, but unlike the Pajero of its time it is of monocoque construction and lacks a separate chassis. The Delica 4WD still offers ample off-road capabilities, with four-wheel drive, high and low ratio gears and differential locking. It has engine variations from 2.5-litre through to a 2.8-litre intercooled turbo-diesel. 2.4-litre and 3.0-litre V6 petrol engines with 12 or 24 valves are also offered. Apart from the 2.8-litre diesel model all are available as two- or four-wheel drive version. In many export markets, the cargo versions of the fourth generation were called the Mitsubishi L400 while the passenger versions were called Mitsubishi Space Gear – without using the Delica nameplate at all. In South Korea, Hyundai used the Mitsubishi Delica as the base vehicle for the Hyundai Starex (A1) manufactured between 1997 and 2007. In Australia, this generation, known as the WA series was available in both cargo (Mitsubishi Express) and passenger (Mitsubishi Starwagon) versions. The Starwagon was available between September 1994 and 2003. The Express launched at the same time, but continued on until 2005. To differentiate the semi-bonneted WA Express from the cheaper, previous generation SJ series that sold alongside it, the WA models were disambiguated with the "Walk-Thru" designation. The Australian Starwagons were made available in four levels of specification: GL, GLX, GLS and 4WD. Mitsubishi fitted the GL with a 2.0-litre carburetored inline-four, with the GLX gaining a fuel-injected 2.4-litre inline-four, and the GLS a 3.0-litre V6. Both four-cyliner engines were fitted standard with a five-speed manual transmission with optional four-speed column-shift automatic. The 3.0-litre GLS offered a four-speed floor-mounted automatic as its sole transmission option. The facelift model, released in 1996 saw the range rationalised with only the base GL and mid-range GLX models retained. 1997–2007 In 1997, the Delica was upgraded with a facelift model. The upgrade is mostly cosmetic with changes to the lighting clusters and front body panel, with the integration of a moulded bumper in place of the original three section bullbar. The engine was upgraded with an electronic control type distribution type jet pump and an electronic sidestep was made standard on the higher specification versions. A final facelift was released in Japan in August 2002. 2003–2008 Taiwanese facelift In Taiwan, the third generation Delica continued to be produced and sold while the fourth generation Delica was simply named the Mitsubishi Space Gear, and was positioned above the third generation model. Initial versions of the Space Gear produced and sold in Taiwan was identical to the Series 2 Japanese facelift. However, in 2005 a final facelift was conducted exclusively in Taiwan with minor changes done to the grilles, front and rear bumpers, and front and rear light units. China The Dongfeng Fengxing Lingzhi is a range of MPVs produced by Dongfeng Liuzhou Motor under the Dongfeng Fengxing sub-brand. At launch, the Fengxing Lingzhi was essentially a rebadged third generation Mitsubishi Delica or the Mitsubishi Delica Space Gear. The Delica platform was acquired from Taiwan's China Motor Corporation, a partner of Mitsubishi Motors. Therefore, the initial facelifts from Dongfeng Liuzhou were identical to the Taiwanese China Motor Corporation built Mitsubishi Space Gear. After the China Motor Corporation built Mitsubishi Space Gears were discontinued in Taiwan, Dongfeng Liuzhou continued the production in China and conducted their own facelifts and development of the model. Three trim levels were developed after the facelift by Dongfeng Liuzhou was conducted, including the Lingzhi M5, M3, and V3, which targets different groups of consumers and were priced differently. The M5 is the premium version, featuring a restyled front DRG and restyled tail lamps with prices ranging from 77,900 yuan to 98,900 yuan. The M3 being the basic passenger version sharing the same front DRG design and same tail lamps with the V3 but with clear DLO with prices ranging from 55,900 yuan to 71,900 yuan. The V3 is the utility cargo version with a sealed cargo area and being the most affordable of the three trim levels with prices ranging from 55,900 yuan to 66,900 yuan. Each trim is available with a long wheelbase version called the Lingzhi M5L, M3L, and V3L respectively all sharing the same tail lamp design. Fifth generation (2007) On the day of 30 October 2006, had the brand claimed the 2007 Delica would be internally designated D:5, the brand had announced 31 January 2007 that the Delica would make its official launch in the Japanese market. Bodily configured as a 5-door monobox minivan, petrol Delica models had arrived in 2007, while diesel models had started production in late 2012 as 2013 models. Available in front- or all-wheel drive configurations, all-wheel drive models which use the Mitsubishi's AWC system, the Delica is available in both seven- or eight-seating layouts. The basis of the D:5 is the Mitsubishi GS platform which it shares with the Xpander as well as the second and third generation of the Outlander. Unveiled on 21 November 2018 was the Delica D:5's facelift for the 2019 model year. It made its debut to the public at the 2019 Tokyo Auto Salon and was released in Japan on 15 February 2019. Development and launch On 30 October 2006, Mitsubishi Motors announced that the next generation of its monobox (one-box) minivan would be called the Delica D:5, based on the Concept D-5 prototype first exhibited at the 39th Tokyo Motor Show in 2005. It is an eight-seater, that features Mitsubishi's AWC four-wheel drive system and an INVECS-III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coupled to a 4B12 2.4 L MIVEC inline-four engine. Based on a new global GS platform, the new Delica features Mitsubishi's next-generation RISE safety body. A 2.0-litre version of this engine is also available. It was released in Japan on 31 January 2007. Available for January 2013 is the clean diesel variant of the D:5, which comes with Mitsubishi's brand new 2.2 L 4-cylinder turbo-diesel engine (4N14) that produces 148 PS of power and 360 Nm of torque. Mitsubishi claims that this new 4N14 diesel engine is reliable at low revs and smooth acceleration until high revs. With reduced pressure and temperature in the cylinder, it achieves a low compression ratio of 14.9. The Mitsubishi Delica D:5 with Clean Diesel engine has a fuel consumption of 13.6 km/L based on JC08 Mode cycle. The Delica D:5 was officially sold in Indonesia between 2014 and 2019, where it was imported from Japan. It was launched on 18 September 2014 at the 22nd Indonesia International Motor Show, marketed as the "Delica". It is only available in FWD petrol engine variant based on 2.0 G Power Package 2WD trim with seven-seater seating configuration. The variant called Royal was added later and it was based on G-Premium package with same engine. It was also introduced in Thailand in March 2015 as the "Delica Space Wagon". Body and exterior The exterior features a large bar grille which connects the headlights, as well as the rear which incorporates a tailgate garnish, which runs the full-width of the rear side. The D:5 features front and rear bumpers that include skid plate styling and use a functional sectional design that facilitates repair work for a small amount of damage. Retaining its basic dimensions from the previous model, the D:5's overall height has decreased by about , while its interior height has increased also by about . It also has higher ground clearance. Fourteen distinct body colours are available; seven monotone colours, while seven two-tone colours are available. Sized as a large MPV / minivan, the Delica is placed in the M-segment in British size classification. The Delica's estimated drag coefficient is 0.42 Cd, which is relatively high in comparison to its competitors such as the Toyota Alphard AH30 at only 0.33. The Delica also features the "rib-bone frame" design uses closed-section joins to link the pillars, roof bows and underfloor cross-members in rings positioned at the pillars and the tailgate opening, which improves body rigidity and durability as well as to help prevent crashworthiness. The vehicle uses more rust-resistant steel on the floor structure than the Delica Space Gear, which was a fourth generation model. The D:5 also utilizes body corrosion resistance, which has been improved significantly due to extensive use of underfloor sealing and with the application of more undercoat. Fender panels, which are made of plastic resin are used on the D:5, and are able to bend and recover shape easily. This switch of material reduces weight by . Power sliding rear doors and an electric tailgate are now standard. An available exterior feature is a "Triple Panorama Sunroof", which offers a trio of sunroofs, where two tilt and one power slides. Equipment Standard equipment includes Xenon HID headlights, 3x SRS airbags for the passenger, driver, the and driver's knee, anti-lock braking system (ABS), 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EBD), Active Stability Control, which is a Mitsubishi's variant of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dual-way air conditioning, headlining that removes the smell of odors, UV-cut glass, interior illumination with adjustable LED lamp system, and start-stop system for the turbo diesel. Available features are either single or dual power sliding side doors, parking cameras, power folding side step, Rockford Fosgate Premium sound system with an 860W amplifier, 12 speakers with Dolby Digital 5.1 surround sound, airbags for all three rows of seats, luxury driver seats, smart key, cruise control, and a steering wheel with optionally mounted phone and buttons. Standard on G-Premium and G-Navi package, is a 30-gigabyte hard disk drive on-board navigation system as well as 7-inch liquid-crystal display. A 9-inch wide display with a built-in DVD/CD player and infrared headphones are mounted on the rear cabin ceiling as a optional luxury on the G-Premium and G-Navi models. All models except the M trim are equipped with 225/55R18 tires on light and stiff 7-spoke alloy road wheels. The M trim features 215/70R16 tires on steel wheels with full wheel covers. The Delica D:5 features the MacPherson strut suspension at the front, while at the rear is a multi-link suspension setup. 2019 facelift The 2019 facelift Delica D:5 was unveiled in Japan on 21 November 2018 with "Dynamic Shield" design language, having a 10.1-inch infotainment system and e-Assist. Other models using the name Mitsubishi Delica Truck/Van/Cargo (rebadged Mazda Bongo Truck/Van/Brawny) Between November 1999 and October 2011 (the Delica Cargo was discontinued in August 2010), Mitsubishi Motors retailed a badge engineered version of the Mazda Bongo as the Delica Truck/Van (short wheelbase) and the Delica Cargo (extended wheelbase) in Japan, replacing the cargo versions of the fourth generation Delica in that market. Mitsubishi Delica D:3/Delica Van (rebadged Nissan NV200) In October 2011, Mitsubishi Motors replaced the Mazda Bongo-based models with a badge engineered version of the Nissan NV200, sold as the Delica D:3 (wagon models) and Delica Van (van models). The Delica D:3 and Delica Van were discontinued in April 2019. Mitsubishi Delica D:2 (rebadged Suzuki Solio) To complement the larger Delica D:5 minivan, a smaller Delica D:2 mini MPV appeared in March 2011. Equipped with a four-cylinder Suzuki K12B engine and a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CVT), it is a rebadged Suzuki Solio provided under an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deal. Mitsubishi Delica Mini (B34A/B35A/B37A/B38A) The Delica Mini is a kei variation of the Delica series. Replacing the eK X Space while still being based on it, it went on sale in May 2023. It will be offered in G, G Premium, T and T Premium grade levels. Production (Sources: Facts & Figures 2000, Facts & Figures 2005, Facts & Figures 2008, Facts & Figures 2010 Mitsubishi Motors website) Indonesia (Colt L300) References External links Delica Vehicles introduced in 1968 1970s cars 1980s cars 1990s cars 2000s cars 2010s cars 2020s cars Cab over vehicles Minivans Vans Minibuses Pickup trucks Rear-wheel-drive vehicles Front-wheel-drive vehicles All-wheel-drive veh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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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 차이반차

밋 차이반차( 1934년 1월 28일 ~ 1970년 10월 8일) 은 태국의 영화 배우이다. 초기 생애 밋 차이반차는 피쳇 품헴 (พิเชษฐ์ พุ่มเหม)으로 빈곤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그가 어렸을 때 헤어졌다. 8세 때 밋 차이반차과 그의 어머니는 방콕로 이사했고 그는 태국 권투 학교에 등록했다. 그는 1952년 학교에서 복싱 챔피언이 되었고 3개의 가벼운 부문 타이틀을 획득했다. 중등 학교를 마치고 프라나콘대학에서 공부한 다음 태국 왕실 공군항공 학교에 입학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았다. 졸업 후 그는 태국 왕실 돈므앙 공군 기지에서 비행 강사로 일했다. 1956년에 어떤 친구들은 그의 사진을 기자 낑깨우 깨우쁘라섯 (กิ่งแก้ว แก้วประเสริฐ) 에게 보여 주었다. 그를 쑤랏 푹까웻 (สุรัตน์ พุกกะเวส) 에게 영화 잡지 편집자 소개했다. 밋 차이반차은 그의 첫 번째 영화 "호랑이 본능" (ชาติเสือ)에서 타르를 찍었다. 그때 그는 그의 이름을 피쳇 품헴에서 밋 차이반차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그는 "갱스터 군주" (จ้าวนักเลง)에 출연한 후 영화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가 쎅 두씻 (เศก ดุสิต) "붉은 독수리" (อินทรีแดง) 시리즈의 소설 롬 릿티끄라이 (โรม ฤทธิไกร) 을 사용한다. 그는 1959년 아내 짜루완과 결혼했다. 1961년에 아들 윳타나 또는 똔가 태어났다. 그러나 이혼으로 하였다. 명성의 높이 1961년 밋 차이반차은 "핌처위의 사랑 일기" (บันทึกรักของพิมพ์ฉวี) 에 출연 펫차라 차오와랏 (เพชรา เชาวราษฎร์) 와 그의 첫 번째 영화 이것은 태국 영화사에서 가장 유명한 영웅-여 주인공 파트너십의 시작이었다. 밋과 펫차라 듀오는 약 165 편의 영화를 함께 만들었다. 이 쌍의 가장 유명한 영화 중 하나는 1970년대 "시골의 마법의 사랑" (มนต์รักลูกทุ่ง - 몬락룩퉁) 태국의 시골 생활을 뮤지컬하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밋 차이반차는 아주 바쁜 배우였고 항상 움직였다. 하루에 2~3 시간 정도만 자고 설정에서 자고. 그의 가장 유명한 영화 중 하나 인 "방콕 작전" (เพชรตัดเพชร) 방콕과 홍콩에서 총에 맞은 악당으로 르차 나르낫와 께차 프리안위티을 홍콩의 유명 여배우 인 레지나 파이핑도 마찬가지이다. "몬락룩퉁" (시골의 마법의 사랑) 밋 차이반차의 마지막 영화 중 하나였다. 1970년에 6개월 동안 방콕 영화관에서 6백만 바트를 썼으며 그 인기는 베스트셀러 사운드 트랙 앨범과 "황금 독수리" (อินทรีทอง)를 촬영하는 동안 밋 차이반차 우발적 인 죽음 그의 마지막 영화 "황금 독수리" (อินทรีทอง)는 밋 차이반차이 직접 제작한 첫 번째 영화였다. 그의 인기 캐릭터의 귀환 마스크 범죄자 "인씨댕" (붉은 독수리 - อินทรีแดง) 알콜 탐정 롬 릿티끄라이의 비밀 변경 자아 촬영 마지막 날에 대본은 밋 차이반차이 악당을 정복하고 헬리콥터에서 일몰으로 날아가도록 요구했다. 카메라가 굴러 감에 따라 밋 차이반차은 비행기에서 매달린 밧줄 사다리를 움켜 쥐기 위해 뛰어 내렸다. 가장 낮은 렁에 도달하는 것만 관리 이것을 모르고 헬리콥터 조종사가 점점 더 날아 밋 차이반차는 밧줄 사다리를 놓쳐 땅에 떨어졌다. 사고는 모두 필름에 잡힌 실제로 최종 극장 개봉에 남아 있었다. DVD 버전의 영화에서는 치명적인 추락이 제거되었다. 밋 차이반차는 단순히 멀리서 날아가고 별에 대한 찬사를 바치는 화면상의 텍스트로 등장했다. 태국 영화 산업에서 1970년을 어려운 해로 만들었던 것은 또 다른 죽음이었다. 몇 달 전 파이오니아 선구자 인 랏 페스탄지 (รัตน์ เปสตันยี) 가 무너지면서 정부 관료들이 국내 영화 산업을 지원할 것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면서 그는 몇 시간 후에 죽었다. 밋 차이반차의 죽음은 비극적인 사고로 통치되었다. 안전을 위해 최종 장면에는 두 가지가 필요했다. 첫 번째는 밋 차이반차이 사다리를 잡고 낮은 고도에서 날아온 것이었다. 그런 다음 스턴트 더블은 더 높은 고도에서 두 번째 샷을 수행했을 것이다. 부분 영화 1966년 - เพชรตัดเพชร (방콕 작전 - Operation Bangkok) 1967년 - Top screet (기밀) 1970년 - มนต์รักลูกทุ่ง (시골의 마법의 사랑 / 몬락룩퉁) 1970년 - อินทรีทอง (황금 독수리 / 인씨통) 각주 1934년 출생 1970년 사망 펫차부리주 출신 태국의 남자 배우 추락하여 죽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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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 Chaibancha

Mitr Chaibancha (Thai มิตร ชัยบัญชา (pronunciation), 28 January 1934 in Phetchaburi, Thailand - 8 October 1970) was a Thai film actor who acted 266 films from 1956 to 1970. He died on 8 October 1970 at Dongtan Beach, Jomtien, South Pattaya, after falling from a helicopter during the filming of a stunt for the final scene of Insee thong (Golden Eagle). At the height of his career in the 1960s, Mitr, along with Petchara Chaowarat, made a string of hit films that packed cinemas. Of the 75 to 100 films produced each year by the Thai film industry during this period, Mitr starred in nearly half of them. Early life Mitr was born into poverty, named Bunting ("abandoned by destiny"), which was the name given to him by a monk. His parents separated when he was an infant. His father was a non-commissioned police officer. His mother came to Bangkok for work as a greengrocer and a better financial position. At age 8, Mitr moved to Bangkok's Nang Loeng neighborhood to live with a newly married mother, where he took the surname Phumhem. This was the surname of his stepfather. He was then enrolled in a Thai boxing school. He became the lightweight boxing champion for his school in 1949 and 1951, and went on to win three lightweight division titles. After finishing secondary school, he studied at Pranakhon College. He was then accepted into the Royal Thai Air Force aviation school, where he was trained as a pilot. After graduation, he worked as a flight instructor at Don Muang Royal Thai Air Force Base. In 1956 some friends showed his photograph to journalist Kingkaew Kaewprasert, who introduced him to Surat Pukkawet, the editor of a movie magazine. Before long Mitra starred in his first film, Chart Sua (Tiger Instinct). It was then he decided to change his name from Pichet Pumhem to Mitr Chaibancha. He caught the attention of movie fans after starring in Chao Nakleng (Gangster Lord), using the character name Rom Ritthikrai from author Sake Dusit's Insee Daeng (Red Eagle) series of novels. He married his wife, Jaruwan, in 1959. In 1961 a son, Yuthana, or Ton, was born. However, the marriage ended in a divorce. Height of fame In 1961 Mitr starred in Banthuk Rak Pimchawee (Love Diary of Pimchawee), his first film with Petchara Chaowarat. This was the beginning of the most celebrated hero-heroine partnerships in Thai cinematic history. The Mitr-Petchara duo made about 165 films together. One of the pair's most famous films was 1970's Monrak luk thung (, or Magical Love of the Countryside), a musical romantic comedy rhapsodizing Thai rural life. Mitr was an extremely busy actor and was always on the move, going from set to set and sleeping as little as a two or three hours per night. Another of his best-known movies, Pet Tad Pet (Operation Bangkok), was shot in both Bangkok and Hong Kong, and featured Kecha Plianvitheee and Luecha Naruenart as the villains, as well as Hong Kong's then top actress, Regina Piping. Monrak luk thung was one of Mitr's last films. It played in Bangkok cinemas for a solid six months in 1970 and took in 6 million baht, its popularity spurred by the best-selling soundtrack album and Mitr's accidental death while filming Insee Thong. His last film Insee Thong was the first film that Mitr produced himself, and it featured the return of his popular character, the masked crime-fighter, Insee Daeng (Red Eagle), the secret alter ego of alcoholic detective Rom Rittikrai. On the last day of shooting, the script called for Mitr, having vanquished the villains, to fly off into the sunset in a helicopter. As the camera rolled, Mitr leapt from the ground to grab a rope ladder hanging from the aircraft, only managing to reach the lowest rung. Unaware of this, the helicopter pilot flew higher and higher, and Mitr finally lost his grip and fell to the ground. The accident was all caught on film and was actually left in the final theatrical release. The fatal fall has since been removed from DVD versions of the film, with Mitr simply flying off into the distance and some onscreen text paying tribute to the star. It was another death that would make 1970 a difficult year for the Thai film industry, as months earlier pioneering director Rattana Pestonji collapsed while giving a speech urging government officials to support the domestic film industry. He died several hours later. Mitr’s death was ruled as a tragic accident. For safety, there should have been two shots for the final scene. The first would have been of Mitr grabbing the ladder and flying off at low altitude. Then, a stunt double would have performed a second shot at a higher altitude. Funeral and memorial shrine On the day of his funeral, the streets leading to the Buddhist temple were packed, with tens of thousands trying to attend his cremation rites. On the DVD of Insee Thong, release in 2005 in Thailand, one of the special features is footage of the cremation ceremony. Mitr's body is held up so the throngs of onlookers could catch a last glimpse of the dead star. He was survived by his former wife and one son. A memorial shrine to Mitr is situated on a small street in Jomtien, off Jomtien Road in front of the Amphoe Bang Lamung Revenue Department, behind Jomtien Palm Beach Hotel. The shrine is open from 6:00 a.m. to 6:00 p.m. daily. Inside the spirit house is a statue of Mitr holding a pistol in his right hand, reminiscent of his numerous roles as an action movie star. The walls are lined with photographs and other memorabilia. Fortune seekers visit the shrine, shake Kau Cim sticks and then check for the corresponding fortune on tablets hung on the shrine. If wishes have been granted, fortune seekers return and purchase a small offering to leave at the shrine. Partial filmography Operation Bangkok (Pet Tad Pet) (1966) Top Secret (1967) Monrak luk thung (Magical Love of the Countryside) (1970) Insee thong (Golden Eagle) (1970) The Tiger and the Dragon (1971) References Tupchai, Suchada (2005) Adoring fans remember famous Thai film star Mitr Chiabancha, Pattaya Mail. Retrieved 23 December 2005. Rithdee, Kong (2005) Fallen idols, Bangkok Post. Retrieved 23 December 2005. Fleshman, Erich (2005) A Brief History of Thai Cinema, Notes from Hollywood. Retrieved 23 December 2005. Saenkhum, Tanita (2003) Remembering Mitr, The Nation. Retrieved 23 December 2005. The Cremation of Mitr Chaibancha, special features, Insee thong DVD, 2005. External links Mitr Chaibancha at the Thai Film Database Review of Insee thong at Rotten Tomatoes 1934 births 1970 deaths Mitr Chaibancha Mitr Chaibancha Mitr Chaibancha Mitr Chaibancha Accidental deaths from falls Mitr Chaibancha Mitr Chaibancha Filmed deaths of entertainers Mitr Chaiba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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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렘리히

클라라 렘리히 셰이블슨(: 1886년 3월 28일-1982년 7월 12일)는 미국의 노동운동가다. 국제숙녀복노동자조합 소속으로 1909년 뉴욕시 의복공장 여성노동자들의 대규모 파업인 2만인 봉기의 주동자였다. 노조 활동으로 인해 취업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자 미국 공산당에 입당해서 소비자 운동을 벌였다. 1886년 3월 28일 우크라이나 고로도크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이디시어를 구사하는 유대인촌에서 성장한 렘리히는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책값을 벌기 위해 삯바느질을 했다. 한 이웃에게 혁명서적을 소개받은 뒤 렘리히는 열렬한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키시뇨프 포그롬 발생 이후 일가족이 모두 미국으로 이민갔다(1903년). 렘리히는 뉴욕에 상륙하자마자 의복공장에 일자리를 구했다. 의복공장의 노동환경은 한 세기를 꺾으면서 더 나빠져 있었는데, 재봉틀이 발명되자 고용주들이 노동자들에게 두 배의 생산량을 올릴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종종 자비로 자기 재봉틀을 마련해서 들고 다니며 일을 해야 했다. 렘리히는 긴 노동시간, 낮은 임금, 승진 기회 부재, 십장들의 모욕적 대우 등에 반발하여 여러 동료 노동자들과 함께 들고 일어났다. 렘리히는 국제숙녀복노동자조합(ILGWU)에 가맹하였고, ILGWU 25번 지회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렘리히는 곧 동료 노동자들 사이에 이름을 날렸고, 여러 차례 여성복 업체 파업을 주도하는 동시에 남자 노동자들 일색인 노조 지도부에 도전하여 여성 의복노동자들을 조직화하도록 했다. 대담한 성격과 적절한 매력(특히 노래부르는 목소리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했다), 그리고 자발적이고 용감한 품성(1909년 기업주들에게 고용된 깡패들이 시위대를 공격해오자 몸으로 막으면서 갈빗대 여러 대가 부러지고도 이탈하지 않고 대오로 돌아갔다)이 모두 그의 무기였다. 1909년 11월 22일 쿠퍼 유니언에서 열린 대중집회에서 자리에서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사와 레이서슨사의 의복노동자들의 파업에 지지를 호소하면서 노동계 바깥에도 이름을 알렸다. 이 때 두 시간에 걸쳐 미국 노동계와 사회주의 운동의 주요 인사들이 연대와 준비의 필요성에 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늘어놓았는데, 발언기회를 요청한 렘리히가 단상 위로 올라가서 이렇게 말했다. 군중은 열광적으로 반응했고, 투표 결과 총파업이 통과되었다. 이후 이틀간 뉴욕의 여성복 공장노동자 32,000 명 중 20,000 여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이것이 소위 2만인 봉기다. 렘리히는 앞장서서 노동자들을 끌어내고 목이 쉴 때까지 집회를 연호했다. 1910년 2월 10일까지 파업이 계속된 결과, 트라이앵글 셔트웨이스트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노조와 계약을 맺었다. 트라이앵글 셔트웨이스트는 "노동착취장"의 대명사로 불명예를 얻었는데, 이듬해인 1911년 3월 25일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산재인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가 발생하여 공장이 전소했다. 노동자들은 공장 안에서 타죽거나 불길을 피하려고 투신해서 추락사했다. 사망자들의 시신은 예비군 훈련장에 정리되었다. 렘리히는 실종된 여사촌을 찾아 시체 사이를 헤메다가, 사촌을 찾지 못하자 미친 듯이 몸을 떨고 웃으며 울었다. 극렬한 노조 운동으로 취업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렘리히는, ILGWU의 보수적 지도부와 의견차이가 발생하자 여성선거권 운동에 대신 투신했다. 동료 운동가 로즈 슈나이더만, 폴린 뉴먼 등과 마찬가지로 렘리히는 여성선거권을 작업장 안팎 양면에서 여성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수단으로 여겼다. 업자들은 표가 있다. 사장들도 표가 있다. 십장들도 표가 있다. 시찰관들도 표가 있다. 공순이만 표가 없다. 청결하고 안전한 곳에서 일할 수 있는 건물을 원한다고 공순이가 아무리 말해 보았자, 관료들은 그 말을 들어줄 필요가 없다. 공순이가 지나치게 긴 노동에 시달린다고 호소해 보았자, 역시 들어줄 필요가 없다 …… 올버니의 입법부에 앉아 있는 남자들이 사장들과 십장들과 함께 공순이들까지도 대변해 주기로 하기 전까지는, 공순이에게는 정의가 주어지지 않는다. 공정한 환경을 얻을 수 없다. 그것이 지금 노동자 여성들이 나는 표를 행사해야겠다고 말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렘리히나 뉴먼, 슈나이더만은 여성선거권 운동을 주도하던 중상층 여성들과 인격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좁힐 수 없는 차이가 있었다. 메리 리터 비어드는 1911년 렘리히를 운동본부에 채용해 놓고 1년도 안 되어 잘라 버렸는데, 그 이유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럼에도 렘리히는 선거권운동을 계속하여, 중상층 여성선거권 조직들에 대항하기 위한 노동계급 조직으로써 임노동자선거권동맹을 결성했다. 하지만 동맹이 노동계급 여성만 맹원으로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활동은 비노동계급 여성의 후원에 크게 의존적이었다. 또한 맹원 지지자들의 바람과 달리 임노동자선거권동맹은 미국 사회당 여성위원회가 아니라 처음에 그들이 대안으로서 대체하고자 했던 전미여성선거권협회에 가맹함으로써 한계를 드러냈다. 그렇게 임노동자선거권동맹은 흐지부지되었지만, 그럼에도 렘리히, 슈나이더만 등은 쿠퍼 유니언에서 성공적인 집회와 연설을 개최했다. 렘리히는 여성노동조합동맹(WTUL)을 만들어 여성선거권 운동을 계속했다. 한편 슈나이더만은 WTUL을 탈퇴하고 ILGWU로 돌아갔다가 몇년 뒤 WTUL로 되돌아왔다. 뉴먼 등은 사회당에 입당해 운동했다. 사회당 지도부 다수는 여성선거권 운동보다 계급투쟁 문제가 더 시급하다고 판단했지만 일단 당론으로는 여성선거권을 지지했다. 1913년, 렘리히는 조 셰이블슨(Joe Shavelson)과 결혼했고, 어빙 찰스 벨슨, 마사 셰이블슨 샤퍼, 리타 셰이블슨 마굴스를 낳았다. 노동계급만 거주하는 동네인 이스트뉴욕을 떠나 브라이턴비치로 이주한 뒤로는 일터로 돌아가지 않았고, 때때로 부업만 하면서 이후 30년을 살았다. 대신 가족을 부양하면서 가정주부들을 조직화했다. 가정주부 조직화 분야는 렘리히 이전에도 선례들이 있었다. 예컨대 1900년대 뉴욕에서 코셔 육류업자들이 폭리를 취하자 유대계 주부들이 불매동맹을 한 적이 있었고, 브루클린에서는 세입자조합이 만들어져 집세파업을 하며 강제소개에 맞섰다. 미국 공산당에 딥당한 렘리히는 공산당이 소비자 조직화를 매우 간과하고 있음을 보고 케이트 기틀로(벤저민 기틀로의 모친)과 함께 가정주부조합 조직화를 시도했다. 이 조합에서는 소비자 문제 뿐 아니라 주거문제, 교육문제도 다룰 예정이었다. 또한 1926년의 격럴한 파업 때 돈을 걷어 뉴저지주 퍼세익의 파업 노동자들에게 성금을 보내기도 했다. 1929년, 공산당에 여성위원회가 만들어지자 렘리히는 노동계급주부통일평의회(UCWCW)를 발족시켰고, 이 기구는 뉴욕시에만 거의 50개에 달하는 지회가 생겼으며 필라델피아, 시애틀,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에도 가맹조직이 생겨났다. 공산당 당원들 중에서 회원이 모집되긴 했지만, UCWCW 자체는 공산당과 동일시되지 않았고, UCWCW의 비공산당 회원들에게 입당을 강요하지도 않았다. UCWCW는 1935년 높은 육류 가격에 저항하여 정육업체에 대한 대규모 불매동맹을 진행했으며, 기동 시위대를 조직하는 등 공격적인 시위전술로 뉴욕시에서만 4,000 개소 이상의 정육점의 문을 닫게 했다. 이 파업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UCWCW는 유대계와 흑인계(주로 뉴욕에 많았던) 밖에서도 지지를 얻어올 수 있게 되었다. 이듬해 UCWCW는 인민전선 노선에 따라 진보여성평의회단(PWC)으로 개칭했다. 1938년 공산당은 PWC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여성만을 대상으로 하는 책자들도 정간했다. 그럼에도 렘리히는 PWC에서 계속 활동하면서, PWC가 1940년대에 국제노동자결사단(IWO)에 가맹했을 때 지회장의 역할을 맡았다. PWC는 1948년과 1951년에도 높은 물가에 항의하여 더욱 널리 불매동맹을 진행했다. 하지만 1950년대 초에 공산당이 장악한 조직이라고 고발되면서 PWC는 붕괴하고 IWO도 1952년 뉴욕주 공권력에 의해 해산되었다. 렘리히는 엠마 라자루스 유대계여성구락부연맹에 소속되어 정치활동을 계속했다. 레드 모겐 데이비드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핵무기를 반대했으며, 국제연합에서 집단살해 협약을 비준하라는 운동을 벌였다. 베트남 전쟁에도 반대했고, 흑인여성민권단체 소저너스 포 트루스와 연대했다. 렘리히는 실업자평의회 활동에도 열성적이었고, 세입자 권리를 옹호하는 엠마 라자루스 평의회 설립에도 참여했다. 엠마 라자루스 평의회는 1031년 브라이턴비치에서 방세를 못 내는 이들을 쫓아내려 했을 때 강제소개를 못 하도록 연대지지자들을 모아 시위를 하고, 당국에서 빼앗아간 가구들을 돌려주는 활동을 했다. 렘리히는 끝까지 공산당의 확고한 당원으로 남았고, 로젠버그 부부의 사법살인을 맹렬히 비난했다. 1951년 렘리히가 소련에 여행을 갔다오자 미국 정부는 그의 여권을 정지시켰다. 렘리히는 1954년 의복업체 관련 일체에서 은퇴했다. 그리고 연금을 받기 위해 ILGWU와 지겨운 싸움을 벌여야 했다. 두 번째 남편이 죽은 뒤인 1960년대에 아이들과 사위, 며느리들이 사는 캘리포니아로 이사갔다. 말년에 로스앤젤레스의 유대계 노인정에 드나들면서도 노인정 직원들에게 미국통일농장노동자의 불매동맹에 참여하라고 권유하고 다녔다. 각주 미국의 노동 운동가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유대계 미국인 1886년 출생 1982년 사망 미국 공산당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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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Lemlich

Clara Lemlich Shavelson (March 28, 1886 – July 12, 1982) was a leader of the Uprising of 20,000, the massive strike of shirtwaist workers in New York's garment industry in 1909, where she spoke in Yiddish and called for action. Later blacklisted from the industry for her labor union work, she became a member of the Communist Party USA and a consumer activist. In her last years as a nursing home resident she helped to organize the staff. Early years Lemlich was born March 28, 1886, in the former Russian, now Ukrainian town of Gorodok, to a Jewish family. Raised in a predominantly Yiddish-speaking village, young Lemlich learned to read Russian over her parents' objections, sewing buttonholes and writing letters for illiterate neighbors to raise money for her books. After a neighbor introduced her to revolutionary literature, Lemlich became a committed socialist. She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with her family in 1903, following a pogrom in Kishinev. Lemlich was able to find a job in the garment industry upon her arrival in New York. Conditions there had become even worse since the turn of the century, as the new industrial sewing machine allowed employers to demand twice as much production from their employees, who often had to supply their own machines and carry them to and from work. Lemlich, along with many of her co-workers, rebelled against the long hours, low pay, lack of opportunities for advancement, and humiliating treatment from supervisors. Lemlich became involved in the International Ladies' Garment Workers' Union (ILGWU) and was elected to the executive board of Local 25 of the ILGWU. Lemlich quickly made a name for herself among her fellow workers, leading several strikes of shirtwaist makers and challenging the mostly male leadership of the union to organize women garment workers. She combined boldness with a good deal of charm (she was known for her fine singing voice) and personal bravery (she returned to the picket line in 1909 after having several ribs broken when gangsters hired by the employers attacked the picketers). Lemlich came to the attention of the outside world at the mass meeting held at Cooper Union on November 22, 1909 to rally support for the striking shirtwaist workers at the Triangle Shirtwaist Company and Leiserson Company. For two hours the leading figures of the American labor movement and socialist leaders of the Lower East Side spoke in general terms about the need for solidarity and preparedness. Desiring a call to action, not just words, Lemlich demanded the opportunity to speak. Lifted onto the platform, she said: The crowd responded enthusiastically and, after taking a modified version of the ancient Jewish oath of fidelity to Israel — "If I turn traitor to the cause I now pledge, may this hand wither from the arm I now raise" — voted for a general strike. Approximately 20,000 out of the 32,000 workers in the shirtwaist trade walked out in the next two days; this would become known as the Uprising of the 20,000. Lemlich took a leading role in bringing workers out, speaking at rallies until she lost her voice. The strike lasted until February 10, 1910, producing union contracts at almost every shop, but not at Triangle Shirtwaist. Triangle Shirtwaist became a synonym for "sweatshop" during the following year. On March 25, 1911, nearly 150 garment workers died as a result of a fire that consumed the factory. Workers were either burned to death or died jumping to escape the flames. Lemlich searched through the armory where the dead had been taken to search for a missing cousin; a newspaper reporter described her as convulsed by hysterical laughter and tears when she did not find her. Suffrage Blacklisted from the industry and at odds with the conservative leadership of the ILGWU, Lemlich devoted herself to the campaign for women's suffrage. Like her colleagues Rose Schneiderman and Pauline Newman, Lemlich portrayed women's suffrage as necessary for the improvement of working women's lives, both inside and outside the workplace. The manufacturer has a vote; the bosses have votes; the foremen have votes, the inspectors have votes. The working girl has no vote. When she asks to have a building in which she must work made clean and safe, the officials do not have to listen. When she asks not to work such long hours, they do not have to listen. . . . [U]ntil the men in the Legislature at Albany represent her as well as the bosses and the foremen, she will not get justice; she will not get fair conditions. That is why the working woman now says that she must have the vote. Lemlich, like Newman and Schneiderman, also had strong personal and political differences with the upper and middle class women who led the suffrage movement. Mary Beard fired Lemlich, for reasons that are not entirely clear, less than a year after hiring her to campaign for suffrage in 1911. Lemlich continued her suffrage activities, founding the Wage Earner’s Suffrage League, a working class alternative to middle class suffrage organizations, along with Schneiderman, Leonora O'Reilly, and two other women garment workers. Yet while the League admitted only working class women to membership, it was dependent on non-working class women for support and, in deference to its supporters' wishes, affiliated with the National American Woman Suffrage Association — the organization to which it saw itself as an alternative — rather than with the Socialist Party Women's Committee. The Wage Earner’s Suffrage League passed out of existence, however, after organizing a successful rally at Cooper Union at which Lemlich, Schneiderman, and others spoke. Lemlich continued her suffrage activities for the Women's Trade Union League, while Schneiderman, who quit the WTUL at that time, went to work for the ILGWU before returning to the WTUL several years later. Other activists, such as Pauline Newman, worked under the aegis of the Socialist Party, which supported suffrage even though many in the leadership considered it a distraction from the more urgent business of class struggle. Consumer advocacy Lemlich married Joe Shavelson in 1913. The couple had three children: Irving Charles Velson, Martha Shavelson Schaffer, and Rita Shavelson Margules. Moving to the solidly working-class neighborhood of East New York, then later to Brighton Beach, she did not return to work, other than on an occasional part-time basis, for the next thirty years. Instead she devoted herself to raising a family and organizing housewives. Others had organized in this area before Lemlich: Jewish housewives in New York had boycotted kosher butchers to protest high prices in the first decade of the twentieth century and the Brooklyn Tenants Union led rent strikes and fought evictions. After joining the Communist Party, which largely disdained the notion of consumer organizing, Lemlich and Kate Gitlow, mother of Benjamin Gitlow, attempted to organize a union of housewives that would address not only consumers' issues, but housing and education as well. The United Council of Working Class Housewives also raised money and organized relief for strikers in Passaic, New Jersey during the bitter 1926 strike. In 1929, after the Communist Party created a Women's Commission, Lemlich launched the United Council of Working-Class Women (UCWW), which eventually had nearly fifty branches in New York City, as well as affiliates in Philadelphia, Seattle, Chicago, Los Angeles, San Francisco, and Detroit. The organization recruited among CP members, but did not identify the Council with the CP or press non-Party members of the Council to join the party as well. The United Council of UCWW led a widespread boycott of butcher shops to protest high meat prices in 1935, using the militant tactics of flying squadrons of picketers that shut down more than 4,000 butcher shops in New York City. The strike became nationwide and the UCWW won support outside the Jewish and African-American communities to which it had been limited in New York. The UCWW renamed itself the Progressive Women's Councils the following years as part of the Popular Front politics of the day. The Party withdrew support for the councils and discontinued publications aimed at women, however, in 1938. Lemlich continued to be active in the PWC, however, and was a local leader in it after it affiliated with the International Worker's Order in the 1940s. The Councils organized even broader boycotts to protest high prices in 1948 and 1951, before accusations of Communist Party dominance destroyed it in the early 1950s. The IWO was ordered dissolved by the state of New York in 1952. Lemlich continued her activities as part of the Emma Lazarus Federation of Jewish Women's Clubs, which raised funds for Red Mogen David, protested nuclear weapons, campaigned for ratification of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Genocide, opposed the War in Vietnam, and forged alliances with Sojourners for Truth, an African-American women's civil rights organization. Lemlich was also active in Unemployed Councils activities and in founding the Emma Lazarus Council, which supported tenant rights. The Emma Lazarus Council declared in 1931 that no one would be evicted in Brighton Beach for inability to pay rent, then backed that up by rallying supporters to prevent evictions and returning tenants' furniture to their apartments in those cases in which authorities attempted to effect eviction. Lemlich remained an unwavering member of the Communist Party, denouncing the trial and execution of the Rosenbergs. Her passport was revoked after a trip to the Soviet Union in 1951. She retired from garment work in 1954, then fought a long battle with the ILGWU to obtain a pension. In 1960, she married Abe Goldman, an old labor movement acquaintance. After Goldman's death in 1967, she moved to California to be near her children and in-laws. At age 81, she entered the Jewish Home for the Aged in Los Angeles. As a resident, she persuaded the management to join in the United Farm Workers boycotts of grapes and lettuce and helped the orderlies there to organize a labor union. References Further reading Orleck, Annalise. Common Sense and a Little Fire: Women and Working-Class Politics in the United States, 1900-1965, Chapel Hill: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Press 1995 Shavelson, Clara Lemlich. "Remembering the Waistmakers General Strike," 1909, Ed. by Morris U. Schappes, Jewish Currents (November 1982). Crowder, Melanie. "Audacity", Philomel, January 2015 Markel, Michelle. Brave Girl, New York: Balzer + Bray 2013 External links Life in the sweatshops Video: Clara Lemlich, A Strike Leader's Diary "Remembering the Waistmakers General Strike, 1909" 1886 births 1982 deaths People from Khmelnytskyi Oblast People from Kamenets-Podolsky Uyezd Ukrainian Jews Emigrants from the Russian Empire to the United States American people of Ukrainian-Jewish descent American communists American suffragists UNITE HERE American trade unionists International Ladies Garment Workers Union leaders Women's Trade Union League people Jewish American trade unionists Jewish suffragists Jewish communists Jewish American activists Yiddish-speaki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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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AFC컵

2020년 AFC컵은 2020년에 개최된 17번째 AFC컵이다. 2020년에 아시아에서 일어난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인하여 대회 진행 도중에 중단되었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대회 재개를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2020년 9월 10일에 해당 대회를 취소하고 무효 처리한다고 결정했다. 일정 2020년 AFC컵 대회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W: 서아시아, C: 중앙아시아, S: 남아시아, A: 동남아시아, E: 동아시아) 아시아 축구 연맹은 2020년 2월 11일에 공개된 공식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유행의 여파를 고려하여 동아시아 예선 라운드, 플레이오프, 조별 예선 경기가 다음과 같이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예선 라운드: 2월 5일, 2월 12일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아시아 지역) → 4월 7일, 4월 14일 플레이오프: 2월 19일, 2월 26일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아시아 지역) → 4월 21일, 2월 28일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 1차전: 3월 11일 → 5월 6일 조별 예선 2차전: 4월 15일 → 5월 13일 조별 예선 3차전: 4월 29일 → 5월 20일 조별 예선 4차전: 5월 13일 → 5월 6일 조별 예선 5차전: 5월 27일 → 6월 17일 조별 예선 6차전: 6월 17일 → 6월 24일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20년 3월 12일에 공개된 공식 성명을 통해 아직 진행되지 않은 서아시아 지역의 모든 조별 예선 경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새로운 일정으로 연기되며 원래 5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6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서아시아 지역 준결승전은 8월 24일부터 8월 25일까지, 9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로 연기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20년 3월 18일에 공개된 공식 성명을 통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AFC컵 경기가 연기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20년 4월 14일에 공개된 공식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를 고려하여 일시 중단을 선언하고 2020년 6월 말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20년 7월 9일에 남은 AFC컵 경기의 새로운 일정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고 경기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AFC컵은 2020년 9월 23일에 재개하여 12월 12일에 종료될 예정이었다. 또한 아직 진행되지 않은 동남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 경기는 특정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 2차전: 10월 23일 (C조 1경기) 조별 예선 3차전: 10월 26일 조별 예선 4차전: 10월 29일 조별 예선 5차전: 11월 1일 조별 예선 6차전: 11월 4일 중앙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 1차전: 10월 20일 (1경기) 조별 예선 2차전: 10월 23일 조별 예선 3차전: 10월 26일 조별 예선 4차전: 10월 29일 조별 예선 5차전: 11월 1일 조별 예선 6차전: 11월 4일 남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 2차전: 10월 23일 조별 예선 3차전: 10월 26일 조별 예선 4차전: 10월 29일 조별 예선 5차전: 11월 1일 조별 예선 6차전: 11월 4일 동남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 4차전: 9월 23일 조별 예선 5차전: 9월 26일 조별 예선 6차전: 9월 29일 동아시아 지역 플레이오프: 10월 16일 (단판 승부) 조별 예선 1차전: 10월 20일 조별 예선 2차전: 10월 23일 조별 예선 3차전: 10월 26일 조별 예선 4차전: 10월 29일 조별 예선 5차전: 11월 1일 조별 예선 6차전: 11월 4일 지역별 4강전: 10월 20일 ~ 10월 21일 (동남아시아 지역), 10월 23일 ~ 10월 24일 (서아시아 지역) 지역별 결승전: 11월 4일 (동남아시아 지역), 12월 1일 (서아시아 지역) 지역간 4강전: 11월 24일 ~ 11월 25일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지역) 지역간 결승전: 12월 2일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지역) 결승전: 12월 12일 (서아시아 지역)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20년 7월 30일에 동남아시아 지역 F조 경기, G조 경기가 베트남 호찌민시, 껌파에서 열릴 예정이며 남아시아 지역 E조 경기가 몰디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20년 8월 5일에 서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 A조, B조, C조 경기가 각각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20년 9월 10일에 공개된 공식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를 고려하여 AFC컵을 취소하고 무효 처리한다고 결정했다. 코로나19 범유행 이전에 공개된 원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참가 클럽 다푸는 추첨 이후에 조별 예선에서 기권했다. 이에 따라 킷치가 조별 예선에서 다푸를 대신하여 참가할 예정이었으며 타이완 파워 컴퍼니와 울란바토르 시티가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예선 라운드 예선 1라운드 |- !colspan=5|남아시아 |} 예선 2라운드 |- !colspan=5|중앙아시아 |- !colspan=5|남아시아 |} 아할은 코로나19 유행의 여파로 인하여 2020년 2월 5일에 열릴 예정이던 네프치 코치코르아타와의 예선 2라운드 1차전 경기 참가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아할은 아시아 축구 연맹(AFC)으로부터 실격 처리되었으며 네프치 코치코르아타가 부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서부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조별 리그 조별 예선은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팀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에 따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모두 취소되었다. 서아시아 지역(A조, B조, C조)과 동남아시아 지역(F조, G조, H조). 조별 예선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3개 팀과 각 조 2위 팀 중에서 성적이 가장 높은 1개 팀은 지역별 준결승전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동남아시아 지역(F조, G조, H조) 결승전 승리 팀, 중앙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D조) 1위 팀, 남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E조) 1위 팀, 동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I조) 1위 팀은 지역간 준결승전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A조 | |} B조 | |} C조 | |} D조 | |} E조 | |} F조 | |} G조 | |} H조 | |} I조 | |} 같이 보기 2020년 AFC 챔피언스리그 각주 외부 링크 공식 홈페이지 AFC컵 시즌 AFC컵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축소된 스포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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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FC Cup

The 2020 AFC Cup was an abandoned season of the AFC Cup which would have been the 17th edition of the competition, Asia's secondary club football tournament organized by the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AFC). The competition was suspended due to the COVID-19 pandemic after group stage matches on 11 March 2020, and was originally to restart on 23 September 2020. However, the season was eventually cancelled by the AFC on 10 September 2020. Al-Ahed of Lebanon were the defending champions. Association team allocation The 46 AFC member associations (excluding the associate member Northern Mariana Islands) were ranked based on their national team's and clubs' performance over the last four years in AFC competitions, with the allocation of slots for the 2019 and 2020 editions of the AFC club competitions determined by the 2017 AFC rankings (Entry Manual Article 2.3): The associations were split into five zones: West Asia Zone consisted of the associations from the West Asian Football Federation (WAFF). Central Asia Zone consisted of the associations from Central Asian Football Association (CAFA). South Asia Zone consisted of the associations from the South Asian Football Federation (SAFF). ASEAN Zone consisted of the associations from the ASEAN Football Federation (AFF). East Asia Zone consisted of the associations from the East Asian Football Federation (EAFF). All associations which did not receive direct slots in the AFC Champions League group stage were eligible to enter the AFC Cup. In each zone, the number of groups in the group stage was determined based on the number of entries, with the number of slots filled through play-offs same as the number of groups: In the West Asia Zone and the ASEAN Zone, there were three groups in the group stage, including a total of 9 direct slots, with the 3 remaining slots filled through play-offs. In the Central Asia Zone, the South Asia Zone, and the East Asia Zone, there was one group in the group stage, including a total of 3 direct slots, with the 1 remaining slot filled through play-offs. The top associations participating in the AFC Cup in each zone as per the AFC rankings received at least one direct slot in the group stage (including losers of the AFC Champions League qualifying play-offs), while the remaining associations get only play-off slots: For the West Asia Zone and the ASEAN zone: The associations ranked 1st to 3rd each received two direct slots. The associations ranked 4th to 6th each received one direct slot and one play-off slot. The associations ranked 7th or below each received one play-off slot. For the Central Asia Zone, the South Asia Zone, and the East Asia zone: The associations ranked 1st to 3rd each received one direct slot and one play-off slot. The associations ranked 4th or below each received one play-off slot. The maximum number of slots for each association was one-third of the total number of eligible teams in the top division. If any association did not use its direct slots, they would be redistributed to the highest eligible association, with each association limited to a maximum of two direct slots. If any association did not use its play-off slots, they are annulled and not redistributed to any other association. If the number of teams in the play-offs in any zone was fewer than twice the number of group stage slots filled through play-offs, the play-off teams of the highest eligible associations would be given byes to the group stage. Association ranking For the 2020 AFC Cup, the associations were allocated slots according to their association ranking as at 15 December 2017. This took into account their performance in the AFC Champions League and the AFC Cup, as well as their national team's FIFA World Rankings, during the period between 2014 and 2017. Notes Teams The following 48 teams from 28 associations entered the competition. Teams from Brunei and Timor-Leste entered the AFC Cup for the first time. Notes Schedule The schedule of the competition is as follow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only some of the group stage matches on matchdays 1–3 in February and March were played as scheduled, and all matches in the East Asia Zone, on matchdays 2–6 in the Central Asia Zone and the South Asia Zone, and on matchdays 4–6 in the West Asia Zone and the ASEAN Zone, were postponed until further notice. The West Asia Zonal semi-finals were also initially moved to 24–25 August and 14–15 September. The AFC announced the calendar of the remaining matches on 9 July 2020, with all group stage matches played at centralised venues, and all knockout ties played as a single match. The AFC announced the cancellation of the remainder of the competition on 10 September 2020, due to logistics in coordinating the five zones. Notes: W: West Asia Zone C: Central Asia Zone S: South Asia Zone A: ASEAN Zone E: East Asia Zone Italics: planned new dates after restart, before the cancellation of the tournament The original schedule of the competition, as planned before the pandemic, was as follows. Qualifying play-offs Preliminary round 1 Preliminary round 2 Play-off round Group stage Group A Group B Group C Group D Group E Group F Group G Group H Group I Top scorers See also 2020 AFC Champions League References External links , the-AFC.com AFC Cup 2020, stats.the-AFC.com 2 2020 Association football events curtailed and voided due to the COVID-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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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문서

제사장 문서 (Priestly source, P 문서)는 토라의 출처로 널리 인식되는 문서 중 하나이다. 스타일적인 측면과 신학적 측면에서 토라의 다른 출처들과 차이가 있으며, 다른 비제사장 문서들과의 명확한 차이점들이 존재한다. 이 문서의 특징 중 몇가지를 말하자면, 성경의 시나이산에서 여호와가 명령하기 전에 희생제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아론과 제사장직이 굉장히 고결하게 기술되었고, 모세가 여호와에게 직접 듣기 전부터 엘 샤다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제사장 문서는 정결법, 제사, 가계조사 등 제사장의 책무를 정제되고 반복적인 문법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문서는 이러한 제사장의 책무들로부터 확장되어 아론에게 특별히 주어진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레위인 제사장들 중 아론의 후손만이 지성소에 출입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제사장 문서는 거의 사라진 것으로 보이나, 성서비평학자들은 하나님의 섭리로 인해 일부가 보존되었다고 주장한다. 배경 바빌론 유수기와 그 후의 유대민족에 대해 알려진 것은 적으나, 현재의 이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왕국시절의 이스라엘은 사무엘에 의해 임명된 대제사장인 사독의 후손들이 담당하는 성전의 희생제사를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레위인들은 희생제사에 참여하지 못하였고, 대신 소소한 잡무를 담당했다. 예루살렘에서 사독의 후손들이 유일한 제사장으로 있을 때, 다른 도시에서는 다른 제사장들이 존재했다. 이들 중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예루살렘 북쪽에 있는 도시인 벧엘인데, 이 벧엘은 금송아지 숭배를 기원전 721년에 앗수르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기 전까지 이스라엘 왕국의 후원을 받아 계속 이어갔다. 아론과 벧엘은 약간의 연관이 있다. 기원전 587년에 바빌론인들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사독의 후손들 중 대부분을 잡아가면서 레위인들은 남겨두었는데, 그 까닭은 레위인들이 너무 가난하고 사회에서 소외되어있어서 바빌론인들의 흥미를 끌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의 학자들은 벧엘 성전이 남유다 왕국의 국민들의 종교생활에 큰 기능을 했으며, 아론의 영향 아래에 놓여있던 사독의 후손이 아닌 제사장들이 "사독의 아들들"이라는 호칭에 반해 "아론의 아들들"이라고 스스로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사독의 후손들이 돌아오며 예루살렘 성전을 복원하기 시작한 기원전 538년부터, 사독의 후손들과 레위인 제사장들 사이의 갈등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 충돌에서 사독의 후손들이 승리하였으나 반대파를 끌어들이기 위해 아론의 후손이라는 명칭을 가져와 사용하게 된다. 사독의 후손들은 또한 레위인들이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고, 제사장 문서에 고라의 반란과 같은 전승을 기록함으로서 제사장 직분에 대한 도전은 거룩하지 못하고 용서받지 못하는 범죄임을 분명히 하였다. 제사장 문서 모세오경, 혹은 토라라고도 불리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이스라엘인의 선사 시대를 창세로부터 족장설화, 이집트로부터의 출애굽 이야기를 통해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까지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들에는 때때로 서로 상충되고, 반복되고, 다른 스타일을 가지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을 다르게 적고있는 부분들이 많이 존재한다. 반복에 대한 예만 들자면, 창세기 1장과 2장에 반복되어 나오는 창세이야기, 창세기 4장과 5장에 등장하는 가인의 계보와 셋의 계보의 상당한 유사성, 창세기 10장과 11장에 두번 등장하는 셈의 계보, 창세기 15장과 16장에 두번 등장하는 아브라함과의 언약, 창세기 18장과 25장에 두 번 등장하는 벧엘에서 야곱에게 나타나심, 출애굽기 3장과 6장에서 모세를 두 번 부르심, 출애굽기 31장과 34장에서 돌판을 두 번 내려주심, 출애굽기 25-31장과 출애굽기 35-40장에서 성막에 대해 두번 증언하는 것이 있다. 이와같은 반복, 서로 다른 스타일, 하나님의 이름은 무작위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규칙을 가지고 나타나는데, 이 규칙에 대해 성서비평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네 개의 서로 다른 문서가 토라의 출처로 존재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19세기의 학자들은 이 출처들이 매우 조심스럽게 수정되어온 독립적인 문서들이라고 보았는데, 20세기의 대부분의 학자들 역시 여기에 동의한다. 하지만 1973년 미국의 성서학자인 프랭크 무어 크로스(Frank Moore Cross)가 쓴 책 《가나안 전설과 히브리의 서사Canaanite Myth and Hebrew Epic》에 의하면, P 문서는 처음-중간-끝을 가지며 독립적으로 존재했던 문서가 아니라, 여호와 문서와 엘로힘 문서를 편집 및 확장시킨 형태의 문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크로스의 연구를 시작으로 문서설은 공격받게 되었는데, 한스 하인리히 슈미트(Hans Heinrich Schmid)는 그의 책 《여호와 문서라고 하는 것The So-called Jahwist》(1976)에서 여호와 문서의 연대에 의문을 제시했고, 마르틴 로즈(Martin Rose)는 1981년 여호와 문서가 여호수아기의 프롤로그로 제작되었다는 주장을 펼쳤으며, 존 반 시터스(John Van Seters)는 그의 책 《역사와 전통에서의 아브라함Abraham in History and Tradition》에서 아브라함의 기록이 기원전 6세기, 즉 여호와 문서에서 처음 등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한국교회가 받아들이기에는 상당히 어렵고 과격한 내용이지만, 루돌프 렌드토프의 책 《모세오경의 전달과정의 문제점The Problem of the Process of Transmission in the Pentateuch》(1989)은 여호와 문서와 엘로힘 문서가 문서의 형태가 아닌 독립적인 이야기들이나 시의 파편 등으로 존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서설을 대체할만한 가설이 아직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모세오경이 기원전 5세기경 페르시아 제국의 지배하에 있던 유다왕국에서 형성되었다는 주장이 1980년대 중반부터 제시되고 있다. 유다왕국은 바빌론 유수 이후에 페르시아 속주 예후드에 속하였는데, 예후드 정부는 제2성전을 재건하여 속주의 통치기구로 삼았으며 중앙정부에 세금을 납부하였다. 페르시아 중앙정부는 제국의 각 지방에 자치권을 부여하고자 했고, 자치권을 부여받고자 하는 지방은 법규를 수립하여 제국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 제국의 이러한 입장은 예후드에 존재하는 여러 유대인 공동체들로부터 합의점을 만들어내도록 하였다. 이 유대인 공동체들 중에서는 지주 가문과 성전을 관리하는 제사장 가문이 가장 강력했는데, 이 특권들은 역사와 전통을 통해 합법적으로 부여받은 것들이었다. 지주들은 기원전 6세기 이전에 세워진 옛 신명기 전통에 기반하고 있었고, 제사장 가문은 이 지주들의 전통을 수정하고 보완하였을 것이다. 이렇게 완성된 창세기 1-11장에서는 세계의 기원을, 12-50장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모세오경에서는 공동체의 법규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은 아론의 자손들이 스스로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 P 문서의 규칙들이 쓰여졌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특징, 연대, 범위 개괄 제사장 문서는 제사장 문서는 정결법, 제사, 가계조사 등 제사장의 책무를 정제되고 반복적인 문법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문서는 이러한 제사장의 책무들로부터 확장되어 아론에게 특별히 주어진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레위인 제사장들 중 아론의 후손만이 지성소에 출입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P 문서의 하나님은 장엄하고 초월적이며, 오직 그가 원한다는 사실만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존재로 묘사된다. 하나님은 여러단계를 거쳐 자신을 드러내는데, 첫번째는 엘로힘(하나님이라는 뜻)으로, 그다음은 아브라함에게 엘 샤다이(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뜻)로, 마지막으로 모세에게 여호와라는 고유한 이름으로 등장한다. P 문서는 역사를 하나님과 노아 사이의 언약, 아브라함 사이의 언약, 모세 사이의 언약을 기준삼아 네 시대로 나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으로 언약을 통해 다스림을 받는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P 문서의 하나님 역시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방인들과의 혼인을 금지함으로써 혈통을 유지하라고 명령한다. P 문서는 제사로서 땅과 민족을 정결하게 하는 "거룩함"에 대해 중요하게 서술하고 있는데, 특히 이스라엘로 하여금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출 19:6)"가 되도록 제례와 규칙들을 제정하고 있다. 바빌론 유수기와 그 후에 좋은 문서의 예시가 만들어졌는데, 넓게 잡아 기원전 571-486년경에 최소 두 개의 단계가 세워졌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이 시기에는 제례를 신중히 준수하는 것이 민족성을 유지하는 몇 안되는 방법중 하나였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놓여있다는 제사장들의 이야기를 통해 견고하고 안정된 세계관이 세워졌으며, 따라서 비록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바빌론에 의해 잡혀갔다고 하더라도 희생과 제사로 속죄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 수 있었다. 모세오경 P 문서는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아담의 계보, 노아의 방주, 노아의 계보, 그리고 아브라함의 조상된 셈의 계보를 담고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창세기의 나머지 부분은 대부분 여호와 문서에서 온 것으로 추측되나, 창세기 17장의 아브라함과의 언약 및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 대한 이야기 일부는 P 문서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출애굽기 역시 여호와 문서와 P 문서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이미 존재하던 여호와 문서 전승에 제사장들이 이야기를 첨가해 넣은 것으로 이해된다. 1장부터 24장에 하나님이 시나이에서 나타나시기까지, 32장부터 34장의 금송아지 사건까지의 내용이 여호와 문서가 잘 보존되어있는 것으로 여겨지나, 풍성한 은혜를 가져올 것이라는 약속에 대해 이스라엘이 순종하는 대목과 이집트에서의 질서정연한 모습에 대한 대목은 P 문서에서 온 것으로 간주된다. 25장에서 31장까지, 35장에서 40장까지 서술된 장막에 대한 부분은 P 문서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레위기 1장부터 16장까지는 세상을 세속적인 부분과 제사장의 거룩한 부분으로 구분하고 있다. 누구든지 부정한 일을 초래한 자들은 제사장으로부터 멀어져야 하고, 성전은 다시 정결해질때까지 씻김과, 희생과, 시간의 흐름을 통해 회복되어야 한다. 레위기 17장부터 26장까지는 성결법이라고도 불리는데, 이스라엘이 거룩한 민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학자들은 이것이 더 큰 제사장 문서를 분리해 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모세오경에서 거룩함에 대해 이와 유사하게 서술한 부분을 추적하고 있다. 민수기에서는 1-10:28, 15-20, 25-31, 33-36에 P 문서의 내용이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두 번의 인구조사, 레위인의 도시에 대한 구절과 같이 레위인과 제사장의 지위에 대한 서술, 정탐과 약속의 땅에 대한 보호 등이 바로 그것이다. 민수기의 제사장적 주제는 부정한것을 정화하기 위해 제사장이 필요하듯 이스라엘 민족이 잘 살기 위해 제사장직이 중요하다는 주장과, 이스라엘에 대한 언약에 대한 그의 미쁘심이 제사장직에 대한 조항들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부분이다. 민수기에 들어있는 제사장 문서는 원래 모세의 죽음과 여호수아의 계승으로 결말지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후에 신명기가 추가되면서 이 내용이 신명기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연대 많은 학자들이 P 문서가 모세오경의 출처중에 J와 D 문서 이후로 가장 늦게 세워진 것으로 보고 있지만, P 문서의 연대를 조금 더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다수의 유대인 학자들에 의해 1970년대부터 제기되고 있다. 아비 후르비츠(Avi hurvitz)의 경우 P 문서의 언어가 에제키엘서와 신명기에서 사용된 언어보다 더 이른 시기의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 둘보다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학자들은 P 문서의 시기가 늦춰진 이유가 "제사장"과 "제례"라는 단어가 기존의 순수한 믿음에서 멀어진 것이라는 개신교의 편견이 성서학계에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아직 널리 받아들여지지는 않고 있다. 같이 보기 신명기 문서 엘로힘 문서 토라 문서설 Holiness code 여호와 문서 각주 참고 문헌 외부 링크 The Priestly source isolated, at wikiversity The narrative of the priestly source isolated, at wikiversity 문서설

https://en.wikipedia.org/wiki/Priestly%20source

Priestly source

The Priestly source (or simply P) is perhaps the most widely recognized of the sources underlying the Torah. It is both stylistically and theologically distinct from other material in the Torah, and includes a set of claims that are contradicted by non-Priestly passages and therefore uniquely characteristic: no sacrifice before the institution is ordained by Yahweh (God) at Sinai, the exalted status of Aaron and the priesthood, and the use of the divine title El Shaddai before God reveals his name to Moses, to name a few. In general, the Priestly work is concerned with priestly matters – ritual law, the origins of shrines and rituals, and genealogies – all expressed in a formal, repetitive style. It stresses the rules and rituals of worship, and the crucial role of priests, expanding considerably on the role given to Aaron (all Levites are priests, but according to P only the descendants of Aaron were to be allowed to officiate in the inner sanctuary). Background The history of exilic and post-exilic Judah is little known, but a summary of current theories can be made as follows: Religion in monarchic Judah centred around ritual sacrifice in the Temple. There, worship was in the hands of priests known as Zadokites (meaning that they traced their descent from an ancestor called Zadok, who, according to the Hebrew Bible, was the high priest appointed by Samuel.) There was also a lower order of religious officials called Levites, who were not permitted to perform sacrifices and were restricted to menial functions. While the Zadokites were the only priests in Jerusalem, there were other priests at other centres. One of the most important of these was a temple at Bethel, north of Jerusalem. Bethel, the centre of the "golden calf" cult, was one of the main religious centres of the northern kingdom of Israel and had royal support until Israel was destroyed by the Assyrians in 721 BCE. Aaron was in some way associated with Bethel. In 587 BCE the Babylonians conquered Jerusalem and took most of the Zadokite priesthood into exile, leaving behind the Levites, who were too poor and marginalised to represent a threat to their interests. The temple at Bethel now assumed a major role in the religious life of the inhabitants of Judah, and the non-Zadokite priests, under the influence of the Aaronite priests of Bethel, began calling themselves "sons of Aaron" to distinguish themselves from the "sons of Zadok". When the Zadokite priests returned from exile after c. 538 BCE and began re-establishing the temple in Jerusalem they came into conflict with the Levite priests. The Zadokites won the conflict but adopted the Aaronite name, whether as part of a compromise or in order to out-flank their opponents by co-opting their ancestor. The Zadokites simultaneously found themselves in conflict with the Levites, who objected to their subordinate position. The priests also won this battle, writing into the Priestly document stories such as the rebellion of Korah, which paints the challenge to priestly prerogative as unholy and unforgivable. The Priestly work The Pentateuch or Torah (the Greek and Hebrew terms, respectively, for the Bible's books of Genesis, Exodus, Leviticus, Numbers and Deuteronomy) describe the prehistory of the Israelites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through the earliest biblical patriarchs and their wanderings, to the Exodus from Egypt and the encounter with God in the wilderness. The books contain many inconsistencies, repetitions, different narrative styles, and different names for God. John Van Seters notes that "Turning to the Tetrateuch, we observe a feature that I have highlighted by the use of italics, in which parallel blocks of material have been set side by side. Thus, there are two accounts of creation, two genealogies of Seth, two genealogies of Shem, two covenants between Abraham and his god, two revelations to Jacob at Bethel, two calls of Moses to rescue his people, two sets of laws given at Sinai, two Tents of Meeting/Tabernacles set up at Sinai." The repetitions, styles and names are not random, but follow identifiable patterns, and the study of these patterns led scholars to the conclusion that four separate sources lie behind them. The 19th century scholars saw these sources as independent documents which had been carefully edited together, and for most of the 20th century this was the accepted consensus. But in 1973 the American biblical scholar Frank Moore Cross published an influential work called Canaanite Myth and Hebrew Epic, in which he argued that P was not an independent document (i.e., a written text telling a coherent story with a beginning, middle and end), but an editorial expansion of another of the four sources, the combined Jahwist/Elohist (called JE). Cross's study was the beginning of a series of attacks on the documentary hypothesis, continued notably by the work of Hans Heinrich Schmid (The So-called Jahwist, 1976, questioning the date of the Jahwistic source), Martin Rose (1981, proposing that the Jahwist was composed as a prologue to the history which begins in Joshua), and Van Seters (Abraham in History and Tradition, proposing a 6th-century BCE date for the story of Abraham, and therefore for the Jahwist). Even more radical was Rolf Rendtorff (The Problem of the Process of Transmission in the Pentateuch, 1989), who argued that neither the Jahwist nor the Elohist had ever existed as sources but instead represented collections of independent fragmentary stories, poems, etc. No new consensus has emerged to replace the documentary hypothesis, but since roughly the mid-1980s an influential theory has emerged which relates the emergence of the Pentateuch to the situation in Judah in the 5th century BCE under Persian imperial rule. The central institution in the post-Exilic Persian province of Yehud (the Persian name for the former kingdom of Judah) was the reconstructed Second Temple, which functioned both as the administrative centre for the province and as the means through which Yehud paid taxes to the central government. The central government was willing to grant autonomy to local communities throughout the empire, but it was first necessary for the would-be autonomous community to present the local laws for imperial authorisation. This provided a powerful incentive for the various groups that constituted the Jewish community in Yehud to come to an agreement. The major groups were the landed families who controlled the main sources of wealth, and the priestly families who controlled the Temple. Each group had its own history of origins that legitimated its prerogatives. The tradition of the landowners was based on the old Deuteronomistic tradition, which had existed since at least the 6th century BCE and had its roots even earlier; that of the priestly families was composed to "correct" and "complete" the landowners' composition. In the final document Genesis 1–11 lays the foundations, Genesis 12–50 defines the people of Israel, and the books of Moses define the community's laws and relationship to its God. Since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views on the relative age of P and the Holiness Code (H) have undergone major revision. Scholars including , Israel Knohl, and Christophe Nihan have argued for the younger age of H compared to P. Together with Jacob Milgrom, Knohl also identifies passages related to H elsewhere in the Pentateuch. Authors such as Bill T. Arnold and Paavo N. Tucker have argued that most of the narrative sections traditionally ascribed to P should be connected with H instead. Many scholars attribute the laws in the P source to the desire to glorify the Aaronide priestly caste responsible for their composition. Characteristics, date and scope Characteristics The Priestly work is concerned with priestly matters – ritual law, the origins of shrines and rituals, and genealogies – all expressed in a formal, repetitive style. It stresses the rules and rituals of worship, and the crucial role of priests, expanding considerably on the role given to Aaron (all Levites are priests, but according to P only the descendants of Aaron were to be allowed to officiate in the inner sanctuary). P's God is majestic, and transcendent, and all things happen because of his power and will. He reveals himself in stages, first as Elohim (a Hebrew word meaning simply "god", taken from the earlier Canaanite word meaning "the gods"), then to Abraham as El Shaddai (usually translated as "God Almighty"), and finally to Moses by his unique name, Yahweh. P divides history into four epochs from Creation to Moses by means of covenants between God and Noah, Abraham and Moses. The Israelites are God's chosen people, his relationship with them is governed by the covenants, and P's God is concerned that Israel should preserve its identity by avoiding intermarriage with non-Israelites. P is deeply concerned with "holiness", meaning the ritual purity of the people and the land: Israel is to be "a priestly kingdom and a holy nation" (Exodus 19:6), and P's elaborate rules and rituals are aimed at creating and preserving holiness. Good cases have been made for both exilic and post-exilic composition, leading to the conclusion that it has at least two layers, spanning a broad time period of 571–486 BCE. This was a period when the careful observance of ritual was one of the few means available which could preserve the identity of the people, and the narrative of the priestly authors created an essentially stable and secure world in which Israel's history was under God's control, so that even when Israel alienated itself from God, leading to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and the exile in Babylon, atonement could still be made through sacrifice and ritual. Date Julius Wellhausen, the 19th century German scholar who formulated the documentary hypothesis, fixed the chronological order of its sources as the Yahwist and Elohist, followed by the Deuteronomist, and last the Priestly. There is currently no general agreement on the absolute dates of any of these sources, but a growing number of scholars place both the Yahwist (the narrative strand) and the Priestly material (a mix of narrative and legal material) in the late Neo-Babylonian or Persian periods. Scope While most scholars agree on the identification of Priestly texts in Genesis through Exodus, opinions are divided concerning the original ending of the separate P document. Suggested endings have been located in the Book of Joshua, in Deuteronomy 34, Leviticus 16 or 9:24, in Exodus 40, or in Exodus 29:46. P is responsible for the first of the two creation stories in Genesis (Genesis 1), for Adam's genealogy, part of the Flood story, the Table of Nations, and the genealogy of Shem (i.e., Abraham's ancestry). Most of the remainder of Genesis is from the Yahwist, but P provides the covenant with Abraham (chapter 17) and a few other stories concerning Abraham, Isaac and Jacob. The book of Exodus is also divided between the Yahwist and P, and the usual understanding is that the Priestly writer(s) were adding to an already-existing Yahwist narrative. Chapters 1–24 (from bondage in Egypt to God's appearances at Sinai) and chapters 32–34 (the golden calf incident) are from the Yahwist and P's additions are relatively minor, noting Israel's obedience to the command to be fruitful and the orderly nature of Israel even in Egypt. P was responsible for chapters 25–31 and 35–40, the instructions for making the Tabernacle and the story of its fabrication. Leviticus 1–16 sees the world as divided between the profane (i.e., not holy) masses and the holy priests. Anyone who incurs impurity must be separated from the priests and the Temple until purity is restored through washing, sacrifice, and the passage of time. According to Nihan, the purification ritual of Leviticus 16 formed the conclusion of the original Priestly document; in this and similar views, all P-like texts after this point are post-Priestly additions. Leviticus 17–26 is called the Holiness code, from its repeated insistence that Israel should be a holy people; scholars accept it as a discrete collection within the larger Priestly source, and have traced similar holiness writings elsewhere in the Pentateuch. In Numbers the Priestly source contributes chapters 1–10:28, 15–20, 25–31, and 33–36, including, among other things, two censuses, rulings on the position of Levites and priests (including the provision of special cities for the Levites), and the scope and protection of the Promised Land. The Priestly themes in Numbers include the significance of the priesthood for the well-being of Israel (the ritual of the priests is needed to take away impurity), and God's provision of the priesthood as the means by which he expresses his faithfulness to the covenant with Israel. The Priestly source in Numbers originally ended with an account of the death of Moses and succession of Joshua ("Then Moses went up from the plains of Moab to Mount Nebo..."), but when Deuteronomy was added to the Pentateuch this was transferred to the end of Deuteronomy. See also Deuteronomist Documentary hypothesis Elohist Holiness code Jahwist Torah Notes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The Priestly source isolated, at wikiversity The narrative of the priestly source isolated, at wikiversity Documentary hypo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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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글

에이글(, 프랑스어로 독수리를 의미)은 스위스 보주에 위치한 역사적 도시이다. 에이글의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이다. 역사 시정촌은 매우 일찍 정착했다. 청동기 시대의 매장과 도자기가 발견되었다. 로마 시대에 에이글는 그레이트 생 베르나르 고개에서 비비스쿠스(브베)를 거쳐 로마 수도인 아벤티쿰(아방슈)으로 가는 길에 누워 있었다. 로마인들은 에이글에 대해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Ala (날개), Alena (작은 날개), Aquilegia 및 Aquilas (독수리) 시정촌에 대한 최초의 중세 기록은 1150년에 Alium이라는 이름으로 언급되었다. 1153년에 언급된 이름은 Aleo이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4세는 1076년 사보이 가문에 아이글 영토를 양도했다. 그레이트 성 버나드 수도원과 생모리스 수도원도 에이글에 소유지를 가지고 있었고, 후자는 수도원을 설립하여 르 클로아트로(Le Cloître)라는 마을 이름을 따왔다. 1231년 에이글은 사보이의 토마스 1세에 의해 시장 마을로 지정되었고, 1314년에는 사보이의 아마데우스 5세에 의해 자유 도시로 승격되었다. 이탈리아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중요한 상업 중심지가 되었다. 그것은 레장(Leysin, 1702년까지) 및 Corbeyrier 및 Yvorne(1831년까지)와 공동 교구가 있었다. SI는 14세기부터 발레주의 셈브랑커(Sembrancher)와 조약을 맺어 전쟁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두 공동체를 상호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1475년 베른과 동맹을 맺은 자넨(Saanen)과 페이드엔오(Pays-d'Enhaut) 산악 지역 이 에이글 성의 탑을 공격해 불태웠다. 그런 다음 그들은 소득의 3분의 1을 베른에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대가로 에이글 마을과 Ollon, Bex 및 Les Ormonts를 포함한 주변 지역을 베른에게 양도했다. 1476년에 체결된 〈프리부르 조약〉에서 프리부르는 에이글 지역에 대한 권리를 얻었으나, 1483년에 베른에게 양도했다. 에이글 영지는 Villeneuve를 제외한 현재의 모든 지역을 포함했다. 따라서 스위스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지역 중 처음으로 베른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1528년에 기욤 파렐이 에이글에서 종교 개혁을 처음 전파했다. 1798년부터 1803년까지 에이글는 헬베티아 공화국의 레만주에 속해 있었는데, 나폴레옹의 중재로 보주로 변형되었다. J. van Wijk Roelandszoon의 1821년 지리 전에는 600채의 집과 2,500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 이름이 Aelen이며 15,000센트를 산출하는 소금 광산이 있다. Aelen 지구는 길이가 8km, 너비가 10km이며 총인구는 7,500명이다. 19세기에 보주는 스위스에서 탈퇴하려는 여러 주의 반대자였다. 이 가톨릭 분리주의 운동(존더분트)은 1847년에 앙리 뒤푸르 장군 휘하의 99,000명의 스위스 연방군이 79,000명의 분리주의자에 대항하여 존더분트 전쟁에 개입하게 했다. 86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분리를 막았다. 1848년 스위스 연방 헌법은 존더분트 전쟁에 대한 대응으로 만들어졌다. 지리 에이글은 몽트뢰에서 남동쪽으로 약 13km 떨어진 고도 415m에 있다. 스위스 알프스 기슭의 론 계곡 동쪽 가장자리에 있다. 에이글의 면적은 2009년 기준으로 16.41k㎡이다. 이 면적 중 5.59k㎡ (34.1%)가 농업 목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6.13k㎡ (37.4%)는 산림이다. 나머지 토지 중 4.2k㎡ (25.6%)가 정착(건물 또는 도로), 0.45k㎡(2.7%)가 강 또는 호수이고 0.1k㎡ (0.6%)는 불모지이다. 건축면적 중 공업용 건물이 전체 면적의 5.2%, 주택과 건물이 6.6%, 교통 기반 시설이 9.0%를 차지했다. 전력 및 수자원 기반 시설 및 기타 특별 개발 지역은 면적의 1.5%를 구성하고 공원, 녹지대 및 스포츠 경기장은 3.4%를 구성한다. 산림을 제외한 모든 산림면적은 울창한 산림으로 덮여 있다. 농경지 중 21.5%는 작물 재배에 사용되며 2.4%는 목초지이며, 10.2%는 과수원이나 포도나무 작물에 사용된다. 시정촌의 물 중 0.6%는 호수에, 2.1%는 강과 시내에 있다. 에이글에는 르 클로아트로(Le Cloître), Vers Pousaz 및 Fontanney의 마을이 포함된다. 주변 지자체는 보주의 Yvorne, Leysin, Ormont-Dessous, Ollon, 발레주의 Vouvry와 Collombey-Muraz이다. 기후 쾨펜 기후 구분에서 에이글은 해양성 기후(쾨펜: Cfb)이다. 에이글의 연간 강수량은 평균 118일이며 평균 강수량은 1,012mm이다. 가장 습한 달은 에이글의 평균 강수량이 110mm인 7월이다. 이달 동안 강수량은 10.7일이다. 강수량이 가장 많은 달은 5월로 평균 11.8일이지만 강수량은 90mm에 불과하다. 연중 가장 건조한 달은 2월로 7.8일 동안 평균 강수량이 64mm이다. 인구통계 2020년 12월 기준, 에이글의 인구는 10,462명이다. 2008년 기준으로 인구의 37.0%가 거주 외국인이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지난 10년 동안 인구는 15.4%의 비율로 변화했다. 이주로 인해 14.7%의 비율로, 출생 및 사망으로 인해 1.5%의 비율로 변경되었다. 2000년 기준, 인구 대부분인 6,362명(80.0%)이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포르투갈어가 278명(3.5%)으로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고, 알바니아어가 275명(3.5%)으로 세 번째이다. 독일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235명, 이탈리아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264명, 로만슈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5명이다. 지자체의 인구 중 2,236명(약 28.1%)가 2000년에 에이글에서 태어나 그곳에 살았다. 같은 주에서 태어난 1,782명(22.4%)가 있었고, 1,188명(14.9%)가 스위스 다른 곳에서 태어났고, 2,402명(30.2%)는 스위스 이외의 지역에서 태어났다. 2008년에는 스위스 시민이 56명, 비스위스계 시민이 41명이었고, 같은 기간 동안 스위스 시민이 54명, 비스위스계 시민이 7명이었다. 이민과 이주를 무시하면, 스위스 시민의 인구는 2가 증가했고, 외국인 인구는 34명이 증가했다. 스위스에서 이민을 온 스위스 남성은 7명이었다. 동시에 다른 나라에서 스위스로 이주한 93명의 비스위스계 남성과 88명의 비스위스계 여성이 있었다. 2008년 전체 스위스 인구 변화(시 경계를 넘는 이동을 포함한 모든 출처에서)는 124명이 증가했고, 비스위스계 인구는 118명이 증가했다. 이는 2.9%의 인구 증가율을 나타낸다. 2009년 현재 에이글의 연령 분포는 다음과 같다. 933명(인구의 10.7%)이 0~9세이고 1,137명(13.0%)이 10~19세이다. 성인 인구 중 1,255명(인구의 14.3%)이 20~29세이다. 1,068명 또는 12.2%는 30세에서 39세 사이, 1,307명 또는 14.9%는 40세에서 49세 사이, 1,134명 또는 13.0%는 50세에서 59세 사이이다. 고령자 분포는 940명 또는 인구의 10.7%가 6세 사이이다. 69세는 547명(6.3%), 70~79세는 352명(4.0%), 80~89세는 4.0%, 90세 이상은 77명(0.9%)이다. 2000년 기준으로 시정촌에 미혼이며 미혼인 사람은 3,227명이다. 기혼자는 3,809명, 과부 또는 홀아비는 502명, 이혼한 사람은 417명이었다. 2000년 기준으로 시정촌의 개인가구는 3,342세대로 가구당 평균 2.3명이다. 1인 가구는 1,158가구, 5인 이상 가구는 251가구였다. 이 질문에 응답한 총 3,400가구 중 1인 가구가 34.1%로 부모와 동거하는 성인이 19명이었다. 나머지 가구 중 자녀가 없는 부부는 869쌍, 자녀가 있는 부부는 1,055쌍이다. 자녀가 있는 편부모는 202명이었다. 혈연관계가 없는 사람이 39가구, 시설이나 기타 집단주택이 58가구였다. 2000년에는 총 1,172세대의 주거용 건물 중 567호(전체의 48.4%)가 단독주택으로 존재하였다. 다가구는 294채(25.1%), 주로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다목적 건물은 214채(18.3%), 기타 용도(상업·공업)는 97채(8.3%)로 나타났다. 단독주택 중 130채는 1919년 이전에 지어졌고 47채는 1990년에서 2000년 사이에 지어졌다. 가장 많은 다가구 주택(111채)이 1919년 이전에 지어졌고, 그 다음으로 많은 다가구 주택(52채)이 1981년과 1990년 사이에 지어졌다. 2000년에 자치제에는 4,178개의 아파트가 있었다. 가장 일반적인 아파트 크기는 3개의 방이었고, 그중 1,502개가 있었다. 1인실 아파트는 324채, 5실 이상 아파트는 585채였다. 이 중 상가주택은 총 3,286세대(전체의 78.7%), 비수기형은 565세대(13.5%), 공실은 327세대(7.8%)였다. 2009년 기준 신규주택 건설률은 인구 1,000명당 20.4세대이다. 2010년 시정촌 공실률은 1.42%였다. 역사적 인구는 다음 차트에 나와 있다. 종교 200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2,857명(35.9%)이 스위스 개혁 교회에 속했고, 2,853명(35.9%)이 로마 가톨릭 신자였다. 나머지 인구 중 정교회 교인은 96명(인구의 약 1.21%), 크리스찬 가톨릭 교회 교인은 5명(인구의 약 0.06%)이 있었다. 다른 기독교 교회에 속한 개인은 211명(약 2.65%)이 있었다. 유대인 2명과 무슬림 720명(인구의 약 9.05%), 불교 18명, 힌두교 36명, 그리고 다른 종교에 속한 27명이 있었다. 657명(인구의 약 8.26%)은 교회에 속하지 않았고, 불가지론자 또는 무신론자였으며, 473명(인구의 약 5.95%)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경제 2010년 현재 에이글의 실업률은 8%이다. 2008년 기준으로 1차 경제 부문에 257명이 고용되어 있으며 이 부문에 약 5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1,236명이 2차 부문에 고용되었고, 이 부문에 99개의 기업이 있었다. 3,191명이 3차 부문에 고용되었으며 이 부문에는 377개의 기업이 있다. 시정촌 주민은 3,618명으로 일정 정도 고용되었으며, 그중 여성이 전체 노동력의 43.4%를 차지하였다. 2008년에 정규직에 해당하는 총 일자리 수는 3,944개였다. 1차 부문의 일자리 수는 165개였으며, 그중 160개는 농업에, 5개는 임업 또는 목재 생산에 종사했다. 2차 산업의 일자리 수는 1,189개로 그 중 제조업이 700개(58.9%), 건설업이 397개(33.4%)였다. 3차 부문의 일자리는 2,590개였다. 3차 부문에서 752개(29.0%)는 도소매 또는 자동차 수리업, 136개(5.3%)는 상품의 이동 및 보관, 165개(6.4%)는 호텔 또는 레스토랑, 12개(0.5%)는 정보 산업에 종사했다. 99개(3.8%)가 보험 또는 금융 산업, 206개(8.0%)가 기술 전문가 또는 과학자, 251개(9.7%)가 교육, 473개(18.3%)가 의료 분야였다. 2000년 기준 자치단체로 통근하는 근로자는 2,540명, 출퇴근자는 1,821명이었다. 지자체는 근로자를 순수입하며, 떠날 때마다 약 1.4명의 근로자가 지자체에 들어간다. 에이글에 들어오는 인력의 약 2.8%가 스위스 외부에서 왔다. 근로 인구 중 20.8%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하고 50.9%가 자가용을 이용하였다. UCI(Union Cycliste Internationale)는 에이글에 있으며 비평가에 대한 많은 명예훼손 소송은 인근의 브베 Est Vaudois 지방 법원에서 진행되었다. 교육 에이글에서는 인구의 약 2,529명(31.8%)이 비필수 고등교육을 이수했으며, 664명(8.3%)이 추가 고등교육(대학 또는 응용학문대학)을 마쳤다. 고등교육을 마친 664명 중 52.6%가 스위스 남성, 27.0%가 스위스 여성, 11.0%가 비스위스계 남성, 9.5%가 비스위스계 여성이었다. 2009/2010 학년도에 에이글 학군에는 총 1,091명의 학생이 있었다. 보주 주립학교 시스템에서는 정치 구역에서 2년간의 의무가 아닌 유아원을 제공한다. 학년도 동안 해당 학군은 총 205명의 어린이에게 유아원 보육을 제공했다. 96명(46.8%)의 아동이 유치원에서 보조금을 받았다. 4년 동안 지속된 초등학교 프로그램에는 568명의 학생이 있었다. 의무 중등학교 프로그램은 6년 동안 지속되며 해당 학교의 학생은 478명이었다. 홈스쿨링을 하거나 다른 학교에 다니는 학생도 45명이었다. 2000년 기준으로 에이글에는 타 자치단체에서 온 학생이 339명, 시외 학교에 다니는 주민이 386명이다. 국가중요문화재 에이글성과 드라비뉴 박물관, 생모리스의 스위스 개혁 교회 및 드 라 디므 하우스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스위스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에이글의 전체 도시와 성은 스위스 유산 목록의 일부로 나열된다. 교통 에이글은 스위스 연방 철도 고속 심플론선에서 이탈리아(도모도솔라) 북쪽 로잔과 제네바 사이를 연결하는 정류장이다. 스위스 연방 철도의 에이글역에서 3개의 협궤 철도인 ASD, AL 및 AOMC에 연결할 수 있다. 에이글- 스페(Sepey) -디아블르레 철도(ASD) 노선은 동쪽으로 가며 에이글에서 디아블르레 스키 리조트까지 이어진다. 에이글-레장 철도(AL) 노선은 동쪽으로 가고 에이글에서 스키 리조트와 레장의 장엄한 전망까지 올라간다. 에이글-올롱-몽테-샹페리 철도(AOMC) 노선은 에이글에서 서쪽으로 론과 계곡을 가로질러 달린 다음 샹페리의 스키 리조트까지 올라간다. 이 철도와 벡스-빌라즈-브레테이(Bretaye) 철도(BVB) 에이글 바로 남쪽의 마을인 벡스에서 동쪽으로 달리는 TPC(Transport Public du Chablais)가 운영한다. “100년 이상 동안 그리고 모든 기대와 달리 TPC의 철도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땅인 스위스의 보주와 발레주 지역의 평야와 산, 마을과 시골을 연결했다.” TPC의 ‘모토’는 역사적으로 혼란을 겪었던 샤블레로 알려진 일반 지역의 종교적 구성과 역사를 나타낸다. 1846~1847년에 발레주는 존더분트라고 불리는 제안된 카톨릭주 연합에 가입할 의도로 스위스에서 분리하려고 시도했지만, 스위스 연방군에 의해 중단되었다. ASD, AL, BVB 철도는 보주 내에서 운영된다. AOMC는 론강을 건너 와 샹페리(Champery)에 도달할 때 보주와 발레주로 운행한다. 각주 외부 링크 Official Website of the Commune of Aigle Webcam on the Rue de la Gare Les TPC: Transports Publics du Chablais: Website includes color maps 스위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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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le

Aigle (French for "eagle", ; ) is a historic town and a municipality and the capital of the district of Aigle in the canton of Vaud in Switzerland. The official language of Aigle is Swiss French. Geography Aigle lies at an elevation of about south-southeast of Montreux. It is on the east edge of the Rhône valley, at the foot of the Swiss Alps. Aigle has an area, , of . Of this area, or 34.1% is used for agricultural purposes, while or 37.4% is forested. Of the rest of the land, or 25.6% is settled (buildings or roads), or 2.7% is either rivers or lakes and or 0.6% is unproductive land. Of the built up area, industrial buildings made up 5.2% of the total area while housing and buildings made up 6.6% and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made up 9.0%. Power and water infrastructure as well as other special developed areas made up 1.5% of the area while parks, green belts and sports fields made up 3.4%. Out of the forested land, all of the forested land area is covered with heavy forests. Of the agricultural land, 21.5% is used for growing crops and 2.4% is pastures, while 10.2% is used for orchards or vine crops. Of the water in the municipality, 0.6% is in lakes and 2.1% is in rivers and streams. Aigle includes the villages of Le Cloître, Vers Pousaz, and Fontanney. The surrounding municipalities are Yvorne, Leysin, Ormont-Dessous, and Ollon in the canton of Vaud, and Vouvry and Collombey-Muraz in the canton of Valais. History The municipality was settled very early. Burials and ceramics from the Bronze Age have been discovered. During Roman times, Aigle lay on the road from the Great Saint Bernard pass via Viviscus (Vevey) to Aventicum (Avenches), the Roman capital. The Romans had a number of names for Aigle: Ala (Wing), Alena (Little Wing), Aquilegia and Aquilas (Eagles). The first medieval mention of the municipality occurs in 1150 under the name of Alium. A mention in 1153 gives the name as Aleo. Holy Roman Emperor Henry IV gave the territory of Aigle in 1076 to the house of Savoy. The Abbeys of Great Saint Bernard and Saint-Maurice also had holdings in Aigle, and the latter established a priory, from which the village of Le Cloître takes its name. In 1231, Aigle was made a market town by Thomas I of Savoy, and in 1314 it was raised to a free town by Amadeus V of Savoy. It became an important commercial center because of its location on the road to Italy. It had a common parish with Leysin (until 1702) and with Corbeyrier and Yvorne (until 1831). SInce the 14th century, it had a treaty with Sembrancher in Valais, that committed the two communities for mutual aid in case of war or natural disaster. In 1475, the mountain regions of Saanen and Pays-d'Enhaut, who were allied with Bern, attacked and burned the tower of Aigle Castle. They then gave Aigle town and the surrounding district, including Ollon, Bex, and Les Ormonts, to Bern in exchange for not having to pay one-third of their income to Bern. In the treaty of Fribourg from 1476, Fribourg received rights over the Aigle district, which they gave up to Bern in 1483. Bern rebuilt Aigle Castle in 1489 and made it the seat of the bailiwick of Aigle. The Aigle bailiwick included all of the present district except Villeneuve. It was thus the first of the French-speaking parts of Switzerland to become subject to Bern. In 1528, the Reformation was first preached in Aigle by Guillaume Farel. From 1798 to 1803, Aigle belonged to the canton of Léman in the Helvetic Republic, which was transformed into the canton of Vaud with the mediation of Napoleon. The Geographical dictionary of 1821 by J. van Wijk Roelandszoon names the village Aelen, comprises 600 houses and 2.500 inhabitants, with a Salt mine that yields 15,000 cents. The district Aelen is long and in width, 7500 total inhabitants. In the 19th century, the canton of Vaud was an outspoken opponent of an attempt by a number of cantons to secede from Switzerland. This Catholic separatist movement (Sonderbund) led to intervention in 1847 by 99,000 Swiss Federal troops under General Henri Dufour against 79,000 separatists in what is called the Sonderbund war. Separation was prevented at the cost of 86 lives. The 1848 Swiss Federal Constitution was created in response of the Sonderbund war. The Chablais and the Chablais Alps Chablais was a former province of the Duchy of Savoy. Its historic capital was Thonon-les-Bains. The modern Chablais "region" is three territories: the Chablais Savoyard, the Chablais Valaisan, and the Chablais Vaudois. The Chablais Savoyard is within the department of Haute-Savoie in France, the Chablais Valaisan is in the Swiss canton of Valais, and the Chablais Vaudois is in the Swiss canton of Vaud. The Chablais Alps is the mountain range situated between France and Switzerland. Coat of arms The blazon of the municipal coat of arms is Per fess Sable and Or, two displayed eagles 1-1 counterchanged. Demographics Aigle has a population () of . , 37.0% of the population are resident foreign nationals. Over the last 10 years (1999-2009) the population has changed at a rate of 15.4%. It has changed at a rate of 14.7% due to migration and at a rate of 1.5% due to births and deaths. Most of the population () speaks French (6,362 or 80.0%), with Portuguese being second most common (278 or 3.5%) and Albanian being third (275 or 3.5%). There are 235 people who speak German, 264 people who speak Italian and 5 people who speak Romansh. Of the population in the municipality 2,236 or about 28.1% were born in Aigle and lived there in 2000. There were 1,782 or 22.4% who were born in the same canton, while 1,188 or 14.9% were born somewhere else in Switzerland, and 2,402 or 30.2% were born outside of Switzerland. In there were 56 live births to Swiss citizens and 41 births to non-Swiss citizens, and in same time span there were 54 deaths of Swiss citizens and 7 non-Swiss citizen deaths. Ignoring immigration and emigration, the population of Swiss citizens increased by 2 while the foreign population increased by 34. There were 7 Swiss men who emigrated from Switzerland. At the same time, there were 93 non-Swiss men and 88 non-Swiss women who immigrated from another country to Switzerland. The total Swiss population change in 2008 (from all sources, including moves across municipal borders) was an increase of 124 and the non-Swiss population increased by 118 people. This represents a population growth rate of 2.9%. The age distribution, , in Aigle is; 933 children or 10.7% of the population are between 0 and 9 years old and 1,137 teenagers or 13.0% are between 10 and 19. Of the adult population, 1,255 people or 14.3% of the population are between 20 and 29 years old. 1,068 people or 12.2% are between 30 and 39, 1,307 people or 14.9% are between 40 and 49, and 1,134 people or 13.0% are between 50 and 59. The senior population distribution is 940 people or 10.7% of the population are between 60 and 69 years old, 547 people or 6.3% are between 70 and 79, there are 352 people or 4.0% who are 80 and 89, and there are 77 people or 0.9% who are 90 and older. , there were 3,227 people who were single and never married in the municipality. There were 3,809 married individuals, 502 widows or widowers and 417 individuals who are divorced. , there were 3,342 private households in the municipality, and an average of 2.3 persons per household. There were 1,158 households that consist of only one person and 251 households with five or more people. Out of a total of 3,400 households that answered this question, 34.1% were households made up of just one person and there were 19 adults who lived with their parents. Of the rest of the households, there are 869 married couples without children, 1,055 married couples with children. There were 202 single parents with a child or children. There were 39 households that were made up of unrelated people and 58 households that were made up of some sort of institution or another collective housing. there were 567 single family homes (or 48.4% of the total) out of a total of 1,172 inhabited buildings. There were 294 multi-family buildings (25.1%), along with 214 multi-purpose buildings that were mostly used for housing (18.3%) and 97 other use buildings (commercial or industrial) that also had some housing (8.3%). Of the single family homes 130 were built before 1919, while 47 were built between 1990 and 2000. The most multi-family homes (111) were built before 1919 and the next most (52) were built between 1981 and 1990. there were 4,178 apartments in the municipality. The most common apartment size was 3 rooms of which there were 1,502. There were 324 single room apartments and 585 apartments with five or more rooms. Of these apartments, a total of 3,286 apartments (78.7% of the total) were permanently occupied, while 565 apartments (13.5%) were seasonally occupied and 327 apartments (7.8%) were empty. , the construction rate of new housing units was 20.4 new units per 1000 residents. The vacancy rate for the municipality, , was 1.42%. The historical population is given in the following chart: Heritage sites of national significance Aigle Castle and Museum De La Vigne, the Swiss Reformed Church of Saint-Maurice and the De la Dîme House are listed as Swiss heritage site of national significance. The entire town and castle of Aigle are listed as part of the Inventory of Swiss Heritage Sites. Politics In the 2007 federal election the most popular party was the FDP which received 24.34% of the vote. The next three most popular parties were the SVP (23.39%), the SP (20.74%) and the Green Party (9.87%). In the federal election, a total of 1,794 votes were cast, and the voter turnout was 42.0%. Economy , Aigle had an unemployment rate of 8%. , there were 257 people employed in the primary economic sector and about 52 businesses involved in this sector. 1,236 people were employed in the secondary sector and there were 99 businesses in this sector. 3,191 people were employed in the tertiary sector, with 377 businesses in this sector. There were 3,618 residents of the municipality who were employed in some capacity, of which females made up 43.4% of the workforce. the total number of full-time equivalent jobs was 3,944. The number of jobs in the primary sector was 165, of which 160 were in agriculture and 5 were in forestry or lumber production. The number of jobs in the secondary sector was 1,189 of which 700 or (58.9%) were in manufacturing and 397 (33.4%) were in construction. The number of jobs in the tertiary sector was 2,590. In the tertiary sector; 752 or 29.0% were in wholesale or retail sales or the repair of motor vehicles, 136 or 5.3% were in the movement and storage of goods, 165 or 6.4% were in a hotel or restaurant, 12 or 0.5% were in the information industry, 99 or 3.8% were the insurance or financial industry, 206 or 8.0% were technical professionals or scientists, 251 or 9.7% were in education and 473 or 18.3% were in health care. , there were 2,540 workers who commuted into the municipality and 1,821 workers who commuted away. The municipality is a net importer of workers, with about 1.4 workers entering the municipality for every one leaving. About 2.8% of the workforce coming into Aigle are coming from outside Switzerland. Of the working population, 20.8% used public transportation to get to work, and 50.9% used a private car. The Union Cycliste Internationale (UCI) is based in Aigle and many of its defamation lawsuits against critics have been heard in the nearby Est Vaudois district court of Vevey. Religion From the , 2,857 or 35.9% belonged to the Swiss Reformed Church, while 2,853 or 35.9% were Roman Catholic. Of the rest of the population, there were 96 members of an Orthodox church (or about 1.21% of the population), there were 5 individuals (or about 0.06% of the population) who belonged to the Christian Catholic Church, and there were 211 individuals (or about 2.65% of the population) who belonged to another Christian church. There were two individuals who were Jewish, and 720 (or about 9.05% of the population) who were Muslim. There were 18 individuals who were Buddhist, 36 individuals who were Hindu and 27 individuals who belonged to another church. 657 (or about 8.26% of the population) belonged to no church, are agnostic or atheist, and 473 individuals (or about 5.95% of the population) did not answer the question. Education In Aigle about 2,529 (31.8%) of the population have completed non-mandatory upper secondary education, and 664 (8.3%) have completed additional higher education (either university or a Fachhochschule). Of the 664 who completed tertiary schooling, 52.6% were Swiss men, 27.0% were Swiss women, 11.0% were non-Swiss men and 9.5% were non-Swiss women. In the 2009/2010 school year there were a total of 1,091 students in the Aigle school district. In the Vaud cantonal school system, two years of non-obligatory pre-school are provided by the political districts. During the school year, the district provided pre-school care for a total of 205 children. There were 96 (46.8%) children who received subsidized pre-school care. There were 568 students in the primary school program, which last four years. The obligatory lower secondary school program lasts for six years and there were 478 students in those schools. There were also 45 students who were home schooled or attended another non-traditional school. , there were 339 students in Aigle who came from another municipality, while 386 residents attended schools outside the municipality. Notable people Caroline Olivier née Ruchet (1803 in Aigle – 1879) Swiss poet Charles Krafft (1863 in Aigle – 1921) Swiss surgeon who performed the first appendectomy Gustave Doret (1866 in Aigle – 1943) a Swiss composer and conductor Charles Émile Egli (1877 in Aigle – 1937) a Swiss-born illustrator and painter Michel Mayor (born 1942 in Lausanne, but grew up in Aigle) Swiss astrophysicist and winner of the Nobel prize Sébastien Buemi (born 1988 in Aigle) a Swiss professional racing driver Siem de Jong (born 1989 in Aigle) a Dutch professional footballer Luuk de Jong (born 1990 in Aigle) a Dutch professional footballer Ridge Mobulu (born 1991 in Aigle) a Congolese footballer Benjamin Kololli (born 1992 in Aigle) a Kosovar professional footballer Fanny Smith (born 1992 in Aigle) a Swiss freestyle skier, competed at the 2010, 2014 and 2018 Winter Olympics, when she won bronze Mersim Asllani (born 1999 in Aigle) a Swiss football player of Kosovan descent Gino Mäder (born 1997 in Aigle) a Swiss professional cyclist Twin towns – sister cities Aigle is twinned with: Transportation and the Transports Publics du Chablais Aigle is a stop on the Swiss Federal Railway's (SBB CFF FFS) high speed Simplon line between Italy (Domodossola) north to Lausanne and Geneva. At the Aigle SBB CFF FFS station, connections can be made to three narrow gauge railways, the ASD, AL, and AOMC. The Aigle-Sepey-Diablerets railway's (ASD) route goes east and rises from Aigle to the ski resort of Diablerets. The Aigle-Leysin railway's (AL) route goes east and rises from Aigle to the ski resort and grand vista of Leysin. The Aigle-Ollon-Monthey-Champerey railway's (AOMC) route runs west from Aigle across the Rhone and valley, then climbs to the ski resort of Champery. These railways, plus the Bex–Villars–Bretaye railway (BVB) which runs east from Bex, a village just south of Aigle, are operated by Transports Publics du Chablais with the motto: "Depuis plus de cent ans et contre toute attente, des lignes des TPC reunissent plaine et montagne, Vaud et Valais, ville et campagne, terres catholiques et protestantes." Translated roughly: "For over 100 years and contrary to all expectations, the railways of TPC have joined plain and mountain, town and country, of the Vaud and Valais districts of Switzerland, land of both Catholics and Protestants." The TPC "motto" refers to the religious composition and history of the general region known historically as the Chablais which has known turmoil. In 1846–7, the Valais canton tried to secede from Switzerland with the intention of joining a proposed Catholic confederation of cantons called the Sonderbund, but this was put down by Swiss Federal troops. The ASD, the AL, and the BVB railways operate within the canton of Vaud. The AOMC operates in the Vaud and into the Canton of Valais when it crosses the Rhone to reach Monthey and Champery. New construction rebuilt Aigle's Place de la Gare in partnership with municipal and canton administration and Swiss Federal Railways (SBB CFF FFS). The project provided new train platforms at the SBB CFF FFS station to accommodate the trains of the AL, ASD and AOMC. Also added was AOMC track alongside SBB CFF FFS track to a new TPC office and workshop at En Châlex. With approximately 3 million passengers using its facilities each year, Aigle is the second most important station in canton Vaud after Lausanne. (Source: Le Bleu Matin, 8.10.2007). There are plans, awaiting approval, for the extension of the Aigle-Leysin line beyond Leysin deep into the Berneuse whereby passengers will be able to travel, without transfers, to a site that provides magnificent views of the Alps, the Jura, and Lake Geneva. This project is an investment which will benefit the entire region and offer a boost to tourism, the region's No. 1 industry. Landslides have required periodic emergency work to stabilise above and below the trackside adjacent soil and rock, much of which is covered in coniferous forest. This has included the erection of 150 meters of mesh barrier to prevent falling rock reaching the tracks and to offer protection to railway workers. Climate Under the Köppen climate classification, Aigle has an oceanic climate (Köppen:Cfb). Aigle has an average of 118 days of precipitation per year and on average receives of precipitation. The wettest month is July during which time Aigle receives an average of of precipitation. During this month there are 10.7 days with precipitation. The month with the most days of precipitation is May, with an average of 11.8, but with only of precipitation. The driest month of the year is February with an average of of precipitation over 7.8 days. References External links Official Website of the Commune of Aigle Webcam on the Rue de la Gare Les TPC: Transports Publics du Chablais: Website includes color maps Cities in Switzerland Municipalities of the canton of Vaud Cultural property of national significance in the canton of Vaud Articles which contain graphical tim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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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의 등장인물 목록

다음은 SNK의 격투 게임 시리즈 《아랑전설》에 등장하는 인물 목록이다. 이 인물들 중 대부분은 크로스오버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도 찬조출연했다. 배경 《아랑전설》 시리즈 제작자 니시야마 타카시는 《스트리트 파이터》 1편과 비교했을 때 이야기에 더 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아랑전설》 기스 하워드 기스 하워드(, )는 사우스타운에 군림하는 범죄자로, 《아랑전설》 시리즈의 최종보스 자리를 여러 번 차지했다. 시리즈 시작으로부터 10년 전 앤디와 테리 보가드의 아버지인 제프 보가드를 살해해 그들의 복수에 발단을 제공했다. 《아랑전설》에서는 격투 대회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개최하는데, 기스의 옛 스승 텅푸루 아래서 수련한 보가드 형제가 우승을 하자 그들의 도전을 받아들였으나, 이후 패배하고 기스 타워 옥상에서 추락하면서 사망했다. 그러나 이후 《아랑전설 2》의 엔딩에서 살아난 상태로 등장한 후, 《아랑전설 3》에서 신비한 힘이 깃든 진의 비전서를 손에 넣기 위해 테리와 맞부딪친다.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선 다시 대회를 개최하고 최종보스로서 테리와 싸운다. 그에게 또다시 진 기스가 테리가 날린 공격의 충격으로 기스 타워 밖으로 날아가 추락하는데, 이 때 테리가 그를 구하기 위해 손을 붙잡으려하나 기스는 구출을 거부하고 뿌리쳐 그대로 떨어지면서 최종적으로 사망한다. 다음작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에선 그의 아들 락 하워드가 등장한다. 《아랑전설》 시리즈의 시간상 전작인 《용호의 권》에선 료 사카자키와 한 판 붙은 적이 있다. 설정만 빌린 평행세계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선 계속 생존한 상태로 등장한다. 덕 킹 덕 킹(, )은 브레이크 댄스와 무술을 결합한 기술을 하는 무도가로, 《아랑전설》에선 일인용 모드의 상대 중 하나로 처음 등장했다. 이후 《아랑전설 스페셜》, 《리얼 바웃 아랑전설》 등에 플레이어 캐릭터로 모습을 비췄다. 그 외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에 플레이어 캐릭터로 데뷔한 바 있다. 라이덴 / 빅 베어 리처드 마이어 마이클 맥스 빌리 칸 앤디 보가드 앤디 보가드는 테리 보가드의 의형제이다. 시라누이 마이와는 애인 관계로 시라누이류 체술을 사용한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서는 첫 작품 《KOF '94》부터 아랑전설 팀의 일원으로 출연한다. 조 히가시 조 히가시는 보가드 형제의 동료로 무에타이 무술가이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서는 첫 작품 《KOF '94》부터 아랑전설 팀의 일원으로 출연한다. 테리 보가드 테리 보가드(, )는 《아랑전설》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필살기 '파워 웨이브'와 초필살기 '파워 게이저'가 주특기이다. 자신과 앤디의 아버지인 제프 보가드가 기스 하워드에게 죽은 후, 복수를 맹세하고 무술을 배워 무도가가 됐다. 초기 게임들에선 기스와 계속 부딪히다가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선 자기가 사용한 기술로 빌딩 밖으로 튕겨나간 기스를 구하려 했으나, 구출을 거부한 기스가 그대로 추락하면서 그의 죽음을 목도한다. 이후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에선 기스의 아들 락 하워드와 같이 지낸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서는 첫 작품 《KOF '94》부터 본편 시리즈에서는 모두 개근했다. 텅푸루 화 자이 《아랑전설 2》 및 《아랑전설 스페셜》 김갑환 로렌스 블러드 볼프강 크라우저의 친위대인 삼투사의 일원으로, 전직 투우사답게 《아랑전설 2》에서는 투우장 스테이지가에서 등장하며 망토 속에 샤벨을 숨기고 있다. 료 사카자키 볼프강 크라우저 액셀 호크 볼프강 크라우저의 친위대인 삼투사의 일원이다. 현존하는 복서 조지포먼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시라누이 마이 야마다 주베이 야마다 주베이()는 《아랑전설 2》에서 처음 등장한 일본의 은퇴한 유도가이다. 과자 센베이를 좋아하며 필살기 중에도 센베이를 이용한 기술이 등장한다. 천친산 텅푸루에게서 수업을 받은 제3제자로 제프 보가드,기스 하워드와 동문인 태극권유단자이다. 《아랑전설 3》 모치즈키 소사쿠 밥 윌슨 블루 마리 야마자키 류지 진충레이 진충슈 프랑코 배시 혼푸 《리얼 바웃 아랑전설: 도미네이티드 마인드》 알프레드 화이트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라오 리 샹페이 릭 스트라우드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 사카타 토지 센도 츠쿠미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 B. 제니 가토 그랜트 그리폰 마스크 김동환 김재훈 락 하워드 마르코 로드리게즈 카인 R. 하인라인 케빈 라이언 프리먼 호쿠토마루 후타바 호타루 각주 같이 보기 용호의 권의 등장인물 목록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등장인물 목록 아랑전설의 등장인물 SNK 등장인물 목록

https://en.wikipedia.org/wiki/Characters%20of%20the%20Fatal%20Fury%20series

Characters of the Fatal Fury series

The following is a list of video game characters featured in the Fatal Fury fighting game series developed by SNK. The series consists of the original Fatal Fury, Fatal Fury 2, Fatal Fury Special, Fatal Fury 3, Real Bout Fatal Fury, Real Bout Fatal Fury Special, Real Bout Fatal Fury 2, Fatal Fury: Wild Ambition, and Garou: Mark of the Wolves. Creation and design Series' creator Takashi Nishiyama stated that giving the characters depth was of great importance when making the series. He noted that the first Fatal Fury featured a more polished plot and more fleshed out characters than that of his previous work, the original Street Fighter, which led to the game gaining a strong fanbase. To help market the games, certain character details were revealed in magazine promotions rather than the games themselves. Character appearances The table below summarizes every single fighter in the series. A green cell indicates that the character is playable, while a red cell indicates that the character is not playable or does not appear. Notes Introduced in Fatal Fury Andy Bogard Andy Bogard (アンディー・ボガード, Andī Bogādo) is Terry Bogard's younger brother. Andy practices the Shiranui-ryū ("Shiranui style" in Japanese) Ninjutsu and a form of empty-handed ninja combat called Koppō-ken, which he trained in after witnessing his foster father's murder, in order to gain revenge on Geese Howard. Mai is the girl he grew up with who is madly in love with him and self-proclaimed him her fiancé and the granddaughter of Hanzo Shiranui, the man he learned Ninjitsu from. It was after his foster father Jeff's death that Tung Fu Rue took responsibility for raising him and Terry. Andy went to Japan to train under Hanzo and grew up alongside Mai, while Terry stayed in Southtown. During Andy's time in Japan, he met the Muay Thai fighter Joe Higashi and challenged him to a match. When Andy won, he invited Joe to return to America with him to enter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held by Geese. Late in the tournament, Andy tried to kill off Geese by himself. Geese's power proved to be too much for Andy as he almost fell to his death. Terry saved Andy, who then acknowledged Terry as the superior fighter. After Terry beat Geese at the end of their first King of Fighters Tournament, a new tournament was held, this time hosted by Krauser. Andy, while present in the tournament, did not accomplish much story-wise. Ever since Geese's death, the fall of the First Southtown and the birth of Second Southtown, Andy has been busy training his young apprentice Hokutomaru in the ways of the Shiranui-style ninjitsu and Koppo-ken. Instead of fighting in the KOF: Maximum Mayhem tournament himself, Andy sends Hokutomaru in his place to see what his apprentice has learned. In Hokutomaru's ending, Andy writes him a note saying that he was proud of how strong Hokutomaru has gotten. Then he ended the note by saying he is no longer his teacher but his rival and that they will cross paths again. When the new King of Fighters '94 tournament was announced, Andy joined Terry and Joe in the new 3-on-3 matches. Since then, Andy has always agreed to follow his brother Terry whenever he decided to enter the new version of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The Fatal Fury Team maintained his original formation (Terry, Andy and Joe) from King of Fighters '94 to '98. With new rules in KOF '99 allowing teams of four members, Mai Shiranui (in KOF '99) and, later, Blue Mary (KOF 2000) joined the team. After the beginning of the Ash Crimson Saga (KOF 2003, XI) Andy left the Fatal Fury team to take care of Shiranui disciple Hokutomaru, who fell sick and Mai went after him. Andy made his return to The King of Fighters XII but does not participate in a defined team. The King of Fighters XIII sees Andy rejoining the Fatal Fury team as his brother's interest in the tournament has compelled him to reunite the original Fatal Fury team from the 1994 event. In his anime incarnations, though sometimes perplexed by her actions, Andy is more open to showing his affection towards Mai. Billy Kane is introduced in Fatal Fury as the righthand man of Geese Howard, a crime lord in the fictitious American city of Southtown. Geese holds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every year with Billy as his champion. Billy was the undefeated champion of the tournament, until he is defeated by Terry Bogard, who moved on to later defeat Geese. He also appears in Fatal Fury Special as a playable character for the first time. After Geese recovers, Billy appears in Real Bout Fatal Fury to assist him in the conquer of Southtown. However, Geese is ultimately killed by Terry, causing Billy to leave Southtown. He later appears in the two following games from the series Real Bout Fatal Fury Special and Real Bout Fatal Fury 2: The Newcomers which do not contain a storyline. In the PlayStation version from Real Bout Fatal Fury Special, Billy is brainwashed by his half-brother White in order to aid him in the conquer from Southtown. He then appears as a sub-boss character in the arcade mode, but once he is defeated, he returns to normal. A 3D fighting game version of the series, Fatal Fury: Wild Ambition was produced as well, which retells the plot of the first game. In The King of Fighters series, Billy was meant to appear in the first game from the series as a member of an England Team, composed of him, Mai Shiranui, and Big Bear, but due to several problems with the capacity of the game, and the desire from the Art of Fighting staff to add Yuri Sakazaki, Billy was removed from the game. When the new King of Fighters tournament began in The King of Fighters '95 under the control of a man named Rugal Bernstein, Billy is ordered by Geese to go in his boss' place because Geese was still healing. He joins with a ninja named Eiji Kisaragi and a mysterious man named Iori Yagami. Billy's team does not win, and at the end of the tournament Iori beats up Billy and Eiji. In The King of Fighters '97 Geese sends Billy to investigate the mysterious Orochi power in Iori. Geese hires a sadistic outlaw named Ryuji Yamazaki and tricks a good freelance agent named Blue Mary to help as well. After the tournament ends, Yamazaki demands his pay from Geese by attacking him and Billy. The same team is shown in The King of Fighters '98, The King of Fighters 2002 and Neowave but none of those contain a storyline. He also appears as an assistant character (known as "Striker") in The King of Fighters '99: Evolution and The King of Fighters 2000. In the former he is available for any character, while in the latter he is a striker for Andy Bogard. In The King of Fighters 2003, Geese orders the team of Billy Kane, Ryuji Yamazaki, and Gato to infiltrate the tournament in another attempt to take over Southtown. During the spin-off game The King of Fighters Kyo Billy appears as boss character along Geese to fight against the Bogard brothers and the protagonist Kyo Kusanagi. In KOF: Maximum Impact 2, it is revealed Billy has moved to the countryside of the UK with his young sister, Lilly Kane, and has decided to return to Southtown once again, willing to show the Meira twins: Alba and Soiree the town should be embarked by no one. Billy also appeared in the console version of The King of Fighters XIII, released in November 2011. He is also present in the otome game King of Fighters for Girls. Billy Kane appears in the TV anime film Fatal Fury: Legend of the Hungry Wolf, where he is voiced by Daiki Nakamura in the original Japanese version and Paul Dobson in the English dubbed version. Like in the original Fatal Fury video game, Billy Kane is one of Geese Howard's underlings alongside Raiden, Ripper and Hopper. He enters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alongside Raiden on Geese's behalf and later mortally wounds Tung Fu Rue while the Bogards and Joe are escaping from Geese's men. In the final battle of the film, he ends up fighting against Andy Bogard and ends up being defeated by him. He appears again in the sequel Fatal Fury 2: The New Battle, where he makes an unvoiced appearance in the beginning of the film, in which he is confronted by Laurence Blood at the Pao-Pao Cafe and is defeated off-screen. Billy makes an extended cameo appearance in the third film, Fatal Fury: The Motion Picture, this time voiced by Tomohiro Nishimura in the original Japanese version and once again by Paul Dobson in English. He encounters his old adversary Andy in a night club, but the two are confronted by Laocorn's henchman Hauer before they get a chance to fight again. In the second episode of the anime spin-off mini-series The King of Fighters: Another Day, Rock Howard, Geese's son, stops Billy from killing Lien Neville who was carrying out a hit on him. Billy tries to convince Rock to help him, because as he carries Geese's heritage, Lien would try to take him out too. Instead, Rock decides to save Lien's life and fights Billy, who almost manages to kill him as well for shaming Geese's legacy, but is blown away by a beam fired over Geese Tower. He also stars in manhua from the video games which retells his actions from the games. Additionally, in the manga The King of Fighters: Kyo authored by Masato Natsumoto, Billy starts investigating Kyo Kusanagi in order to make him talk about the ancient demon Orochi. In Gamest's 1997 Heroes Collection, Billy was voted as the staff's fourth favorite character. In the character popularity poll on Neo Geo Freak's website, he was voted as the seventeenth favorite character with a total of 757 votes. For the special endings in The King of Fighters '97, three video games journals, Gamest, Famitsu and Neo Geo Freak, had to create a team composed of three characters from the game so that they would be featured in an image after passing the arcade mode. The special team created by the Neo Geo Freak's staff was a team of fire wielders: Billy, Kyo Kusanagi, and Mai Shiranui. The special ending only appears in Japanese versions of the game. Duck King Duck King (ダック・キング, Dakku Kingu) appears in the original Fatal Fury as one of the first four opponents in the single-player mode. Possessing incredible talent when it comes to brawling and street dancing, Duck King once challenged Terry Bogard to a street fight and lost. He trained himself in order to surpass Terry. Duck uses a unique fighting style which includes rhythmical dance-like movements and attacks. His primary special move is a flying cannonball technique. In Fatal Fury 2, Duck was one of the characters from the original game who is defeated by Krauser in one of the games cut scenes, although he would appear as a playable character in Fatal Fury Special. He would retain his cannonball technique, now dubbed the Head Spin Attack, along with new special moves such as the Dancing Dive, Break Storm, and the Beat Rush. He also has a new hidden special move called the Break Spiral. From Special and onward, Duck would be accompanied by his pet chick "P-chan". He makes another quick cameo in Bob Wilson's ending Fatal Fury 3 before returning as a playable character in Real Bout Fatal Fury and its sequels, Real Bout Special and Real Bout 2. He also appears as an exclusive character in the PlayStation version of Fatal Fury: Wild Ambition. Although Duck King has made numerous cameo appearances thorough The King of Fighters series, including as an alternate Striker (a character who helps the player in battle) in The King of Fighters 2000, he did not appear as a playable character until The King of Fighters XI, where he appears as a member of the new Fatal Fury Team along with Terry and Kim Kaphwan. Geese Howard Hwa Jai is the first of three opponents the player faces in the original Fatal Fury before the final match against Geese Howard. A former Muay Thai champion once nicknamed , he once fought against Joe Higashi in the past and lost, causing him to lose his title. Seeking to defeat Joe, he became a more reckless and dangerous fighter. After being banned from competing in the Muay Thai circuit, his brutal talent was noted by Geese Howard, who hired him to serve as one of his bodyguards and a participant in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His special technique, the Dragon Kick, was developed to compete with Joe's Tiger Kick. He also gains additional strength by drinking a sort of Super Drink, which thrown at him by one of Geese's men when he is in danger. In Fatal Fury 2, Hwa Jai is one of the characters from the original game who gets defeated by an unknown challenger (Wolfgang Krauser). He is apparently hospitalized and visited by Joe Higashi, as seen in Joe's ending in the game and in Fatal Fury Special. He makes further cameos in the subsequent Fatal Fury games (Fatal Fury 3, Real Bout, Real Bout Special and Real Bout 2) as Joe's training partner and trainer. Despite having been absent since his original appearance as an opponent character in Fatal Fury, Hwa Jai has been confirmed to return in The King of Fighters XIII and marks the first time the character has been playable. Kim, following his "reform" of his previous teammates (Chang Koehan and Choi Bounge), seeks out Hwa Jai and Raiden as he believes they still work under Geese Howard. It is not the case as Geese had returned to America long ago but Raiden manages to talk Hwa Jai into joining the team to bolster their reputations as fighters. Hwa Jai accepts, partially due to wanting to fight Joe once again. Joe Higashi first appears in Fatal Fury: King of Fighters as one of the three playable characters along with Andy and Terry Bogard. The plot features Joe allying with the Bogard brothers to enter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and then defeat the host Geese Howard, who killed the Bogard brothers' father. In the tournament, Joe also beats his Muay Thai rival Hwa Jai, and they both become friends. In Fatal Fury 2, Joe learns that Hwa Jai was beaten by the new King of Fighters host Wolfgang Krauser and enters the tournament to avenge him. Fatal Fury 3: Road to the Final Victory and Real Bout Fatal Fury end the fight between Joe and the Bogard and Geese, who dies falling from the Geese Tower. The two following games, Real Bout Fatal Fury Special and Real Bout Fatal Fury 2: The Newcomers also feature Joe as a playable character but none of them contain a storyline. Fatal Fury: Wild Ambition retells the events from the first game, but with characters who would appear later. In The King of Fighters series, Joe is a regular member from the Fatal Fury Team (also composed of Terry and Andy), and each game features them entering into an annual tournament to search for competition. Andy's girlfriend Mai Shiranui, joins them in The King of Fighters '99 since the tournament now requires four members per team. By The King of Fighters 2000 and The King of Fighters 2001, Mai leaves and the new fourth member is Blue Mary. The King of Fighters 2002 and The King of Fighters 2003 return the tournament to use teams of three members, but in the latter pro-wrestler Tizoc replaces Andy, who is busy taking care of his sick student. By The King of Fighters XI, Joe leaves the competition as he enters into a new Muay Thai tournament. However, he returns in The King of Fighters XII, which neither features official teams or plot. The sequel casts Joe back into the classic Fatal Fury team that includes Terry and Andy, the reason being Terry's desire to reunite the original team to participate in the upcoming tournament. In the spin-off The King of Fighters Kyo, the player (who uses Kyo Kusanagi) can challenge Joe to a fight in a game, and also make him join to his team for the upcoming King of Fighters tournament. Joe also takes a minor role in The King of Fighters EX as an assistant character (dubbed "Striker") for the Fatal Fury Team, now composed with the Bogard brothers and Mai. Additionally, he stars in The King of Fighters Neowave with the original Fatal Fury Team. He was also added to the crossover game Capcom vs. SNK Pro, an updated version of Capcom vs. SNK: Millennium Fight 2000 for the PlayStation and Sega Dreamcast, and in the sequel Capcom vs. SNK 2. He is also present the otome game King of Fighters for Girls. Joe appears in Super Smash Bros. Ultimate as a background character at King of Fighters Stadium. Joe Higashi appears in each of the three animated films from Fatal Fury. Jason Gray-Stanford provides the voice of Joe in the English versions. Masaaki Satake provides the voice of Joe in the Japanese version of the first film and Nobuyuki Hiyama in the two following. In the Fatal Fury: Legend of the Hungry Wolf from 1993, Joe enters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along with the Bogard brothers which cause Geese Howard to attack them. Upon learning that Andy and Terry's teacher, Tung Fu Rue, was seriously injured by Geese's right-hand man, Billy Kane, Andy and Joe set to fight Geese. None of them are able to defeat Geese, but are saved by Terry who later defeats Geese. In the 1993 film Fatal Fury 2: The New Battle, Joe becomes ashamed after learning that Terry became depressed after being defeated by Wolfgang Krauser and tries to avenge him. However, he ends up being heavily wounded by Krauser. In Fatal Fury: The Motion Picture from 1994 Joe joins Terry, Andy and Mai into helping a girl named Sulia into stopping her brother Laocorn Gaudeamus, who is the main antagonist from the film. Michael Max is a black boxer who appears in the original Fatal Fury as one of the first four CPU-controlled opponents whom the player faces. Prior to the events of the game, Michael was a young boxing prodigy who was once considered a strong contender for the title of Worldwide Heavyweight Champion. However, he left the boxing circuit to seek real combat and participate in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feeling that professional boxing was a mere sport protected by rules. He is also the friend and student of boxing of Axel Hawk. His only other appearances in the series includes in the cut-scenes of Fatal Fury 2, where he is one of the fighters defeated by Wolfgang Krauser, and in Axel Hawks ending in Fatal Fury Special, where he is depicted as Axel's trainer. In one of his victory poses, it is revealed that he is Catholic. Michael Max is the only character from the original Fatal Fury that has never appeared in The King of Fighters series until he makes a cameo at one of The King of Fighters XV trailer. Raiden / Big Bear first appears in the original Fatal Fury as the second of the final four computer-controlled opponents in the single-player mode. He was once a popular face wrestler until he was betrayed by his tag partner during a match (a character later revealed to be Big Bombarder from the SNK wrestling game 3 Count Bout). This incident transformed him completely and he became a notorious heel wrestler. Not satisfied with venting his frustration in the ring, he enters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as a masked fighter, acting as one of Geese's guardians. His primary special move in the game is the Vapor Breath. This character was modeled after real life pro wrestler Big Van Vader. He returns as a regular playable character in Fatal Fury 2 and Fatal Fury Special, where he renounces his Raiden persona and now fights as an unmasked face wrestler under the identity of . He trains at his native land of Australia, where his deadly strength increased on several levels. He also develops a friendly rivalry with Terry, as seen in his endings in both games. His special moves in Fatal Fury 2 includes the Giant Bomb, a rushing tackle, and the Super Drop Kick. He also has a hidden special move called the Fire Breath, an improved version of his Vapor Breath. In Special, he gains a new special move called the Bear Bomber. Fatal Fury: Wild Ambition, being a retelling of the original Fatal Fury tournament, depicts Raiden under his masked heel persona once again. Outside the Fatal Fury series, Raiden also appeared in the Capcom-produced crossover game Capcom vs. SNK: Millennium Fight 2000, and its sequels, Capcom vs. SNK Pro and Capcom vs. SNK 2, being one of the few Fatal Fury characters who did not appear in The King of Fighters as a playable character (at the time) in those games. Raiden also appears in The King of Fighters XII and the sequel. In KOF XII none of the characters are assigned into teams but for KOF XIII they are. Raiden's teammates in KOF XIII are Kim Kaphwan and Hwa Jai. Kim is mistaken in thinking Raiden and Hwa Jai are still in the employ of Geese Howard, wanting to "reform" both men. Raiden convinces Hwa Jai to act as if they are so they are able to enter the tournament to build reputation for themselves. The Fatal Fury characters refer him as "Bear", his face persona, which he denies. Richard Meyer appears in the original Fatal Fury as one of the first four computer-controlled opponents in the single-player mode. A capoeira mestre originally from Brazil, Richard makes his daily living in South Town as the manager of the restaurant Pao Pao Cafe. He competes in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in order to make his capoiera style known to the world. In this game, his character specializes in numerous kick techniques. Richard Meyer was the first fighting game character to use Capoeira. Richard makes cameo appearances in subsequent Fatal Fury games as a friendly acquaintance of the Bogard brothers and Joe. He appears in Fatal Fury 2 in the cut scene shown immediately after the first battle against the CPU, tending to a crowd of spectators at Pao Pao Cafe witnessing the player's fight on television. He appears again near the end of the game, where he is defeated in battle by Wolfgang Krauser, as well in Terry Bogard's ending, serving him and his date their meal. In Fatal Fury 3, Richard opens a new Pao Pao Cafe restaurant, which is maintained by his capoeira apprentice Bob Wilson. In Fatal Fury 3, as well as in Real Bout series, Richard appears to cheer and encourage Bob before each of his matches. He makes cameos in The King of Fighters XI, trying to tell Kim to leave the cafe and in King of Fighters XIII witnessing several female fighters destroy his bar. Richard appears as a hidden character in the PlayStation 2 game KOF: Maximum Impact 2 (released in North America as The King of Fighters 2006), participating as a fighter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original Fatal Fury. Terry Bogard Tung Fu Rue is one of the first four opponents the players face in the original Fatal Fury (when either Andy or Terry defeats him in Fatal Fury Special, each Bogard brother addresses him as "Master Tan"). He is an elderly martial arts master from China who developed his own fighting style based on Bajiquan known as the . In the past, he trained Terry and Andy's adoptive father, Jeff Bogard, and his nemesis Geese Howard (as well as Cheng Sinzan). He raised the Bogard brothers after Jeff was killed by Geese and participates in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in the first game with the objective to defeat Geese. He can transform his body into steel and draw out great power using a deadly secret technique known only to himself. In the game, he appears as meek elderly man, but after taking a bit of damage, he transforms into a musclebound warrior, whose special moves including a flying whirlwind punch and a spinning whirlwind kick in which he shoots fireballs at both directions. In Fatal Fury 2, Tung was one of the characters defeated by Wolfgang Krauser in one of the game's cut-scene. He would appear as a playable character in Fatal Fury Special, the upgraded version of Fatal Fury 2. Unlike the original game, Tung only transforms into a musclebound version of himself while performing certain special moves. Tung reappears in Real Bout Special and Real Bout 2. In Real Bout Special, there are two versions of him in the game. In regular version of him has improved versions of his previous special moves, as well as new moves, while the alternate version of him (EX Tung Fu Rue) has all of his moves from Fatal Fury Special and one Hidden Ability. In Real Bout 2, Tung has special moves from both versions of his character in the previous game. Tung also appears in the SNK crossover game NeoGeo Battle Coliseum. This version of the character was used as an additional character in the PlayStation 2 port of The King of Fighters XI, until he canonically participates in The King of Fighters XIV. He is also one of the 20 background characters that appears in the King of Fighters Stadium Stage in Super Smash Bros. Ultimate. In The King of Fighters timeline, Tung played a vital role in XIV. According to a profile of one of his disciples, and the protagonist central character of that arc, Shun'ei, Tung found Shun'ei after his biological parents abandoned him for having an eerie powers, related to the main antagonist of that arc. Sensing good in the young eerie powered boy, Tung decided to raise Shun'ei as his disciple to be trained by himself against the villains who had a connection to Shun'ei's eerie power, such as the villain who is connected to Shun'ei's left-half power, an avatar of fiery rage and soul containing entity known as Verse. Additionally, he has met Kyo Kusanagi's father, Saisyu Kusanagi, and a fellow elderly Chinese martial arts master, Chin Gentsai, sometime before. Introduced in Fatal Fury 2 and Fatal Fury Special Axel Hawk first appears in Fatal Fury 2 as the second of the final four opponents in the single-player mode. A former heavyweight boxing champion, he was said to be the strongest of all time until his retirement. According to his backstory, he began spending most of his days at home after his retirement, playing with his R/C car and being supported by his elderly mother, his father having died at some point. One day, he received an anonymous letter inviting him to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and began training for his comeback. He was originally a non-playable character in the Neo Geo version of Fatal Fury 2, although he is playable in the SNES and Genesis versions of the game. He became a regular playable character in Fatal Fury Special. He is also the teacher of boxing and the best friend of Michael Max. He makes a cameo at the end of The King of Fighters 2003 cheering on the Fatal Fury Team. Cheng Sinzan is introduced as one of the new playable characters in Fatal Fury 2. A rotund fighter, he practices taiji. Despite his immense strength, he hates training and becomes tired very easily. He enters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seeking to gain international recognition and open his own training hall. He is characterized as one of the richest men in Hong Kong, who resides in a high class neighborhood and is married to a former Miss Hong Kong. Despite his social status, he seeks to find ways to make himself even richer. His Special Moves in Fatal Fury 2, as well as in Fatal Fury Special, includes the , the , and the , while his Super Special Move is the . He makes a non-playable appearance in Fatal Fury 3, helping Hon-Fu chase after Ryuji Yamazaki and doesn't return as a playable character until Real Bout Special and Real Bout 2. In the backstory of Real Bout Special, it is revealed that Cheng was once a disciple of Tung Fu Rue trained in Hakkyoku Seiken along with Jeff Bogard and Geese Howard, but was expelled due to his greediness. He would also make money by having people bet against him in street fights and then lose on purpose. Jubei Yamada is one of the five playable characters introduced in Fatal Fury 2. An elderly judo master who was once known as "Yamada, the Demon" during his youth. Jubei Yamada is the best friend and rival of Hanzo Shiranui (the grandfather of Mai Shiranui). Having lost his charm from his younger days, Jubei fights in the new King of Fighters tournament in order to re-establish his popularity with girls around the world. Despite this, he refuses to change his womanizing lecherous ways. Although Jubei does not return as a playable character in later games, he makes several cameo appearances, including in Mai Shiranui's ending in Real Bout Fatal Fury, where he is shown to have an infatuation with her. Kim Kaphwan Kim Kap-Hwan (, Kimu Kaffan, sometimes written as (Kim Kap-hwan), usually written as Kim Kaphwan) first appears in Fatal Fury 2 as a playable character. He travels to Southtown to fight Wolfgang Krauser, who was looking for some decent challenges in the King of Fighters fighting tournament. On the way, he encounters the former King of Fighters champion Terry Bogard. They soon become good friends, and ever since, Kim always agrees to help Terry in all that he can, though a definite rivalry is maintained. He also appears in all the Real Bout games from the series. He is also present in Fatal Fury: Wild Ambition, a 3D game which retells the story from the first Fatal Fury game but with characters from the sequels including Kim. He makes a cameo appearance in Garou: Mark of the Wolves in one of his son's (Dong Hwan) win poses. In The King of Fighters, Kim is considered as both a sport and national hero in his native Korea. This status is what enabled him to convince the authorities to give him custody over Chang Koehan and Choi Bounge to rehabilitate them out of their criminal ways. Although both men resent Kim for his actions, they later grow up to grudgingly respect him. Due to the increase of required members in The King of Fighters '99, Kim's rival, Jhun Hoon, joins the Korea Team. However, in The King of Fighters 2001, Jhun has an accident and he is replaced by Kim's student, May Lee. By The King of Fighters 2003, the requirements of members return to three and this time the members of the Korea Team are Kim, Jhun and Chang. In The King of Fighters XI, Kim appears as a member of the Fatal Fury Team along with Terry Bogard and Duck King as the team needed one more member. In The King of Fighters XII, Kim is a playable character, but like each of them, he does not have a team. As The King of Fighters XIII has returned to assigning the characters into official teams, Kim is cast as the leader of his team, composing of himself, Raiden and Hwa Jai (both from Fatal Fury: King of Fighters). He is teamed with the men because, after "rehabilitating" Chang and Choi, he seeks out Raiden and Hwa Jai believing they are still working for Geese (they are not but they pretend that they still do so they can compete in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The games from the series which do not contain plot, The King of Fighters '98 and The King of Fighters 2002, also feature Kim along with Choi and Chang in the Korea Team. In the console version of The King of Fighters Neowave, Kim appears as a hidden character without an official team. In the spin-off game, The King of Fighters Kyo, Kim is not playable but he can be aided by the lead character Kyo Kusanagi in order to train Chang and Choi. In the two games for the Game Boy Advance titled EX: Neo Blood and EX2, the Korea Team is featured in its original form. Kim does not appear in KOF: Maximum Impact as he was replaced with his pupil Chae Lim. However, he is a hidden character in KOF: Maximum Impact 2 and also makes a cameo in Chae Lim's ending. He also appears in the crossovers Neo Geo Battle Coliseum and the SNK vs. Capcom series as a playable character. In Super Smash Bros. Ultimate, he appears both as a background character in the King of Fighters Stadium stage and as a spirit. Kim also appears in two of the three animated films from Fatal Fury in which he takes supporting roles. He is voiced by Daiki Nakamura in the Japanese versions and by David Kaye in the English dub. In Fatal Fury 2: The New Battle, Kim challenges Terry to fight after learning that he defeated the former crime lord from Southtown Geese Howard to test his own strength. Although he is defeated, he and Terry become good friends. In the sequel, Fatal Fury: The Motion Picture, he also appears reuniting with Terry and his friends along with his family searching to have a rematch with Terry. However, during the meeting Cheng Sinzan (from Fatal Fury 2), enhanced by cyber-armor attacks all the people and Kim is seriously injured. Despite his wounds, Kim manages to defeat Cheng, but spends most of the time of the film recovering. He also stars in manhua from the video games which retell his actions from the games. Laurence Blood first appears in Fatal Fury 2 as the third of the four boss characters the player faces at the end of the single-player mode. He is a former Spanish matador who uses a self-styled martial art based on his deadly bullfighting methods (his fighting style is very similar to the fencing, the French martial art of the Savate). He serves as the right-hand man and servant of Wolfgang Krauser and participates in the tournament under his request. He is a computer-only character in the Neo Geo version of Fatal Fury 2 and became playable in Fatal Fury Special. Blood would return as a playable character in Real Bout Special and Real Bout 2. He is notable for being one of five bullfighter characters in fighting games (the other three being Vega of Street Fighter, Miguel of Human Killing Machine, Miguel Caballero Rojo of Tekken, and Kilian of Samurai Shodown). He is also the only boss character from Real Bout Fatal Fury Special and Real Bout Fatal Fury 2 that hasn't appeared in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s. Mai Shiranui Ryo Sakazaki Wolfgang Krauser Wolfgang Krauser von Stroheim made his appearance in Fatal Fury 2, where he serves as the final opponent in the tournament. Known as the only man in the world feared by Geese Howard (whom in Fatal Fury Special is revealed to be his elder half-brother from the same father, Rudolph Krauser von Stroheim or Rudolph Von Zanac), Krauser is a German nobleman who is publicly known as the current Earl of Stroheim, a prestigious family in Europe, but within the underworld he is a ruthless warlord known as the Emperor of Darkness. After Geese's supposed death in the original Fatal Fury, Krauser sponsors a new King of Fighters tournament with his three chosen warriors Laurence Blood, Axel Hawk and Billy Kane (a former underling of Geese himself) in order to lure the men who defeated Geese (Terry Bogard, Andy Bogard, and Joe Higashi). Although Krauser takes his own life following the events of Fatal Fury 2 and Special according to the background story in the subsequent games, Krauser appeared in the special installments of the series, Real Bout Fatal Fury Special and Real Bout Fatal Fury 2. Outside the Fatal Fury series, Krauser appears as a member of the Boss Team in The King of Fighters '96 with his half-brother Geese and Geese's former partner-in-crime Mr. Big. The Boss Team made another appearance in the remake of The King of Fighters '98 titled The King of Fighters '98 Ultimate Match. Additionally, Krauser also appears as a "Striker" character in the console versions of The King of Fighters 2000. Krauser serves as the main antagonist in the anime special Fatal Fury 2: The New Battle. According to character designer Masami Ōbari (who also worked on Voltage Fighter Gowcaizer), Krauser was redesigned to be ten years younger than his video game counterpart and given a clean-shaved appearance. In this special, Krauser challenges his half-brother's nemesis Terry Bogard to battle and wins. After Terry regains his courage, he challenges Krauser again and wins the rematch, causing Krauser to commit suicide due to his loss. Introduced in Fatal Fury 3 Blue Mary , better known as , is a special agent investigating activity in the city of Southtown, and a recurring love interest of Terry Bogard. She makes her first appearance in Fatal Fury 3: Road to the Final Victory, investigating the Secret Scrolls of the Jin Brothers, items able to give immortality to their users. Real Bout Fatal Fury shows Mary allying with Terry Bogard and his friends to fight the crime lord from Southtown, Geese Howard. The two following games, Real Bout Fatal Fury Special and Real Bout Fatal Fury 2: The Newcomers, also feature Blue Mary as a playable character but neither of them presents a storyline. Real Bout Fatal Fury Special also features an "EX" version from Mary with her movesets from Fatal Fury 3. The PlayStation version of Real Bout Fatal Fury Special also contains a music video clip featuring the song "Blue Mary's Blues" by Harumi Ikoma, Mary's voice actress. Following her Fatal Fury inception, Blue Mary becomes a regular character with frequently changing team membership in The King of Fighters series, beginning as a member of the '97 Special Team in The King of Fighters '97 along with Billy Kane and Ryuji Yamazaki. A mysterious benefactor (Geese Howard) requests her services to enter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along with Billy and Yamazaki, who starts to become insane due to the power from the demon Orochi. However, after discovering that Geese was her client, Mary leaves the team. The team is also featured in The King of Fighters '98, The King of Fighters 2002, and The King of Fighters Neowave, which do not contain a storyline. In The King of Fighters '99, she joins up with King, Li Xiangfei, and Kasumi Todoh as the new Women Fighters Team, but leaves and becomes the fourth member of the Fatal Fury Team (composed by Terry, Andy Bogard and Joe Higashi) in The King of Fighters 2000 and The King of Fighters 2001. She would join forces with King again as member of the Women Fighters Team in The King of Fighters 2003, this time with Mai Shiranui as their third member. In The King of Fighters XI, she joins Vanessa and Ramón as a member of the Agents Team in order investigate the host from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s, an organization named Those from the Past. Blue Mary appears in The King of Fighters XIV as a playable character via downloadable content. She also appears in the 3D game KOF: Maximum Impact Regulation A, which does not feature official teams. In the spin-off game The King of Fighters: Kyo, Blue Mary appears investigating the actions from Geese along with Kyo Kusanagi and King. In Nintendo's Super Smash Bros. Ultimate, she appears as a background character. Blue Mary also makes an appearance in the Memories of Stray Wolves twenty-minute featurette that serves as a retrospective of the Fatal Fury series, with Terry narrating the events of the games ten years after Real Bout Fatal Fury. She also stars in manhua based on the games retelling her actions in the series. Bob Wilson is a character introduced in Fatal Fury 3 and appears as a playable character throughout the Real Bout sub-series. He is the bartender of Pao Pao Cafe 2 and was trained in capoeira by Richard Meyer. He specializes in spinning kicks and combination attacks. All of his special moves reference animals in some way, as his Fatal Fury 3 Special Moves are the Wild Wolf, the Bison's Horn, the Lynx's Fang, the Rolling Turtle, and the Hornet Attack. His Super Special Move is the Dangerous Wolf. In Real Bout, he gains the Monkey Dance special move and two Hidden Abilities, the Mad Spin Wolf and the Wolf's Fang. Real Bout Special brings in the Sidewinder, Hunting Frog and Hawk Talon Special Moves, and Real Bout 2 discards Bob's previous Hidden Abilities for a new one called Dancing Bison. Franco Bash makes his first appearance in Fatal Fury 3 as one of the five new playable characters introduced in the game and also appears thorough the Real Bout sub-series. He is a retired Super Heavyweight-class kickboxing champion who works as a mechanic in South Town Airport to support his wife Emilia, and their son Junior. In Fatal Fury 3 his son is kidnapped by Yamazaki, who blackmails him into helping him obtain the Secret Scrolls of the Jin. He rescues his son in his ending in Fatal Fury 3 and trains to make his comeback in the Real Bout series. He makes a cameo at the end of KOF 2003 cheering on the Fatal Fury Team. Hon-Fu is introduced in Fatal Fury 3 as one of the new playable characters featured in the game and appears all the games in the Real Bout sub-series. He is a police officer from Hong Kong who specializes in using a nunchaku. His objective throughout Fatal Fury 3 and the Real Bout series is to arrest the escaped convict Ryuji Yamazaki and is aided by Cheng in Fatal Fury 3. He is a close friend of Kim Kaphwan according to his backstory in Fatal Fury 3, as the two have nearly identical desperation attacks, although Hon-Fu was given a new one for Real Bout Fatal Fury 2. Jin Chonrei Jin Chonrei (秦 崇雷, Japanese: Jin Chonrei, Pinyin: Qín Chóngléi, also romanized as Qin Chong-Lei) appears in Fatal Fury 3 as the third and final boss character featured in the game and appears as a regular playable character thorough the Real Bout series. Like his younger brother Chonshu, Chonrei is possessed by the spirit of Jin Kuryu (秦 空龍), the elder son of Jin Ōryū and ancestor of Chonrei and Chonshu. In Fatal Fury 3, they head to South Town to seek the Secret Scrolls of the Jin in order to unleash their true power. The scrolls are eventually taken by Geese Howard and in the next game of the series, Real Bout Fatal Fury, the Jin brothers participate in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to recover them. However, the scrolls are destroyed by Chonrei in the Jin Brothers' endings. In Real Bout Fatal Fury 2, Chonrei becomes an apprentice of Tung Fu Rue, as seen in their corresponding ending (although Kim's ending in the game depicts Chonrei training as Kim's disciple along with his brother). Outside the Fatal Fury series, Jin Chonshu and Jin Chonrei have appeared in Neo Geo Battle Coliseum. In Gamest's 1997 Heroes Collection, Chonrei was voted as the staff's thirty-ninth favorite character. He shared the spot with four other characters, including Fatal Fury character, Joe Higashi, and Street Fighter character, Zangief. Jin Chonshu Jin Chonshu (秦 崇秀, , Pinyin: Qín Chóngxiù) first appears as the second boss character in Fatal Fury 3 and appears thorough the Real Bout series as a regular playable character. He is the younger half of the Jin brothers seeking the Three Secret Scrolls of the Jin. While he appears like a regular teenage boy, he is actually possessed by the spirit of Jin Kairyu (秦　海龍), who was the younger son of Jin Ōryū (秦 王龍), the ancient warlord who wrote the Secret Scrolls of the Jin two thousand years prior to the events of Fatal Fury 3. In Fatal Fury 3, they head to South Town to seek the Secret Scrolls of the Jin in order to unleash their true power. The scrolls are eventually taken by Geese Howard and in the original Real Bout Fatal Fury the Jin brothers participate in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to recover them. However, the scrolls are destroyed by Chonrei in the Jin Brothers' endings. In Real Bout 2, Chonshu then becomes a disciple of Kim Kaphwan, as seen in their corresponding endings. Outside the Fatal Fury series, Jin Chonshu and Jin Chonrei have appeared in Neo Geo Battle Coliseum. Ryuji Yamazaki is first introduced as the sub-boss character of Fatal Fury 3: Road to the Final Victory, where he is a criminal known as "Dark Broker". In the game, Yamazaki is hired by the Jin brothers into recovering their Sacred Scrolls, which are able to give immortality to its user. In the following titles from the series, Yamazaki does not work for anybody, normally committing crimes just to entertain himself, despite to this, however, he had secretly still want to take that scrolls from Geese. In Garou: Mark of the Wolves, he was believed to be the perpetrator of beating all of Marco Rodriguez's best students in his Kyokugenryu karate gym, as depicted in Marco's ending. Yamazaki's introduction in The King of Fighters series was made as a result of three popularity polls developed by three video games journals in which players voted which character they wanted to see in The King of Fighters '97, the upcoming game from the series at that time. Yamazaki has also appeared in the crossover games Capcom vs. SNK: Millennium Fight 2000 and Capcom vs. SNK 2 as a playable character. Video games publications have commented on Yamazaki's character, with some praising his introduction in Fatal Fury 3 and development in titles from The King of Fighters. Other reviewers criticized how hard defeating him is in the Fatal Fury games and how strong he is in Capcom vs. SNK: Millennium Fight 2000 in comparison to other popular characters. Yamazaki’s origin in The King of Fighters series eventually revealed that he was a former member of Hakkeshu, the followers of Orochi. Having had lost his father-figure yakuza boss that made him a psychopath, it saves Yamazaki from Orochi’s Riot of the Blood mind control. Sokaku Mochizuki is introduced in Fatal Fury 3 as one of the five new characters featured in the game and appears in all of the games in the Real Bout series. Mochizuki is a Buddhist monk who practices the , a fighting style created to hunt down Shura after its founder lost to the Shiranui style. He is said to have the strongest psychokinetic power in the history of the art's style. In Fatal Fury 3 and the original Real Bout, his objective is to seek the Scrolls of the Jin and destroy them, because he believes that it would be a source of a Shura. His Real Bout 2 ending shows him trapping a demon larger than a house within a single paper talisman. Introduced in Dominated Mind Alfred is the protagonist of the main story mode in Real Bout Garou Densetsu Special: Dominated Mind, a Japan-only PlayStation game based on the original Real Bout Fatal Fury Special. Prior to his debut, he appears in Real Bout Fatal Fury 2: The Newcomers as a secret final boss. When he was young, his friend John (the elderly co-pilot who accompanies Alfred) took him on a trip on his biplane. When John flew to Russian airspace, MiG missiles were sent after him, but he managed to outfly them without getting struck. John became a hero in Alfred's mind, as the man who won against the MiGs, and Alfred was charmed by flying since then. Alfred seeks to defeat White, who took over the hometown where his deceased father is interred. Alfred goes to Southtown to seek Terry Bogard's aid and help him defeat White. Alfred appears in later games, such as the Dreamcast version of The King of Fighters '99 (as secret striker), in SNK vs. Capcom: Card Fighters Clash series (as a trading card) and in KOF: Maximum Impact 2 and KOF 2002: Unlimited Match (as a cameo in one of the stages). White is the antagonist of Real Bout Garou Densetsu Special, where he serves as Alfred's rival. A demented psycho and all-around disturbed fellow, White finds pleasure in making people suffer and follow his every wish. He uses his mind-controlling abilities to make people his personal toys, manipulating them to his desire. White enjoys playing around with those foolish enough to challenge him, using the great amount of power that he possesses. He appears to be based on the main character, Alexander DeLarge from Anthony Burgess' A Clockwork Orange novel. Introduced in Real Bout Fatal Fury 2 Lao is a character who first appears in the opening sequence of Real Bout 2, being defeated by Rick Strowd. He makes his only playable appearance in the versus mode of Fatal Fury: First Contact. In Garou: Mark of the Wolves, he becomes a member of B. Jenet's Lillien Knights crew. Li Xiangfei Li Xiangfei (Chinese: 李 香緋; Pinyin: Lǐ Xiāngfēi; Japanese: 李 香緋 Rii Shanfei) makes her first appearance in Real Bout 2. She is a 17-year-old Chinese-American girl who works part-time as waitress in her Uncle Pai's restaurant in the Chinatown district of South Town and has trained in various Chinese martial arts since an early age. She also appears in Fatal Fury: Wild Ambition as a hidden guest character. Li Xiangfei would later make her debut in The King of Fighters series in The King of Fighters '99, forming part of the Woman Fighters Team along with King, Blue Mary, and Kasumi Todoh. She was absent in The King of Fighters 2000, but would return in The King of Fighters 2001, taking Kasumi Todoh's place from the previous game. Rick Strowd is one of the two new characters introduced in Real Bout 2. He is a casino show boxer known as the "White Wolf of the Ring", who is the son of a Native American father and a white mother. He seeks the opportunity to fight in a championship match as well as fight Terry Bogard. Rick's Special Moves are the Shooting Star, the Divine Blast, the Hellion, and the Blazing Sun Burst. He also has a special dodging maneuver called Full Moon Fever. His Super Special is the Gaia's Breath, and his Hidden Ability is the Machine-Gun Wolf. Rick is seen to have a girlfriend, a blonde woman wearing a red dress, name unknown, with whom he rides off into sunset on horseback in his ending. Fans have speculated a probable connection between him and fellow boxer, Vanessa, from SNK's King of Fighters series, as she later began using Rick's Hellion, and had the Gaia's Breath as a DM in The King of Fighters 2002. Introduced in Wild Ambition Toji Sakata is one of two characters who appears exclusively in Fatal Fury: Wild Ambition. He is the legendary practitioner of the fighting style . He was once the best friend and the rival of , Blue Mary's grandfather and the man who trained Geese Howard in jujutsu. Believing that he was destined to challenge Tatsumi in a death match, this encounter never occurred since Tatsumi was eventually killed by his former student, Geese Howard. He enters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to defeat the man who killed his rival. Tsugumi Sendo is one of the two new characters exclusive to Fatal Fury: Wild Ambition. She's a high school girl from Osaka who was taught wrestling by her father, since an early age. However, she is secretly ashamed of this, especially after she was told by a boy she had a crush on that women wrestlers are "unfeminine", after hearing this she wanted to drop out of her wrestling training. After butting heads with her overbearing father, Kantetsu will allow her to drop out, but only under the condition that she brings a decisive victory in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Despite her original hatred for wrestling, she has come to enjoy fighting as she began to win matches. Some of Tsugumi's move names reference her hometown, like "Tsūtenkaku Driver", "Naniwa Lariat", and "Okonomiyaki-Ire". Introduced in Mark of the Wolves B. Jenet (real name Jenet Behrn) is a character from both Garou: Mark of the Wolves and the King of Fighters series. Jenet is the leader of a group of pirates known as the Lillien Knights. Jenet entered the tournament hosted by Kain R. Heinlein to rob him of anything valuable he might be keeping in his mansion. In her ending, she passes out amidst the destruction of Kain's mansion after defeating him. Her crew saves her from being trapped under the rubble, but fails to secure any of the treasure they had been looking for. In The King of Fighters Maximum Impact 2, her parents are revealed to be incredibly wealthy; she formed the Lillien Knights when she became bored of her tedious lifestyle. Before the start of the tournament, she attends a party in her otherwise occupied parents' place. While there, the son of the host attempts (and fails quite miserably) to impress her with his paltry skills in Savate. Although Jenet is rather repulsed by his arrogance and embarrassing lack of skill, she learns from him that the King of Fighters tournament is being held once again. After her Lillien Knights knock the man unconscious and rob his father, Jenet decides to join the tournament in hopes of winning the prize money. She is voiced by Rei Saitō in Japanese, and by Gina Rose in the English version of KOF: MI2. Jenet is very comfortable around men, and her win quotes and prefight and postfight animations express that she doesn't seem very serious about fighting. In The King of Fighters XI, she was in the tournament for monetary gain strictly, and she enters with Tizoc and Gato to form the Fatal Fury/Mark of the Wolves team. Her fighting style, the LK (Lillien Knights) arts, is similar to savate, a French form of kickboxing. Her moves are mostly made up of attacks by swooping her dress (in moves such as specials "The Hind" and "Crazy Ivan" and Super Special Move "Aurora") and she is able to control the wind (being reflected in her projectile attack "Buffrass" and her Super Special Move "Too Many Torpedoes"). She also, as a Super Special Leader Move in KOF XI, takes off her left shoe and beats her opponent with it. The move is called "An Oi Madamoiselle". Her appearance consists of a purple dress with a skull and crossbones, red fingerless gloves, a red belt with gold lining, and blonde hair, along with stiletto heels as used in "An Oi Madamoiselle". Freeman , real name unknown, is a mysterious English serial killer that fights using slashing movements with his hands as if they were claws. Little is known about him, except that he killed the partner of Kevin Rian. Many of Freeman's special techniques are references to heavy metal bands, such as Nightmare, Morbid Angel, Overkill, and Vision of Disorder. Gato is a character from Garou: Mark of the Wolves and the King of Fighters series. A ruthless and serious martial artist, Gato has no concerns outside of besting anyone unfortunate enough to cross his path. In his Mark of the Wolves ending, a stranger saves Kain R. Heinlein from the crumbling mansion. Gato appears to know the stranger, but he is blinded before he can act. As the mansion falls, the stranger taunts Gato, telling him to start training in order to defeat him. Gato appears to have a vision of his past and his father, and angrily swears vengeance - this insinuates that the stranger is connected to Gato's past (the stranger's outfit appears to resemble Gato's), but nothing has been officially confirmed. Gato also appears in the ending of Hotaru Futaba, who claims that he's her older brother and slaps him when he denies even knowing her. He then leaves her there, and Hotaru silently prays for Gato to come back to her and their father. Gato first appears in the King of Fighters series in King of Fighters 2003 as part of the Outlaw Team, along with Ryuji Yamazaki and Billy Kane. Gato is summoned to Geese Howard's office and forced to cooperate in order to prevent his sister from being harmed. Gato does not like his teammates at all as revealed by the ending, in which Gato ditches the other two immediately and tells them off, leaving Yamazaki and Billy to fight. In KOF XI he is partnered with B. Jenet and Tizoc to form a Garou Team. He also immediately leaves them, though on somewhat friendlier terms (he declines their invitation to celebrate) reinforcing Hotaru's description of his true nature. Grant , real name , is a master of the dark style known as Ankoku Karate. He is Kain R. Heinlein's closest friend and personal bodyguard, and appears as the sub-boss of Garou: Mark of the Wolves. Hokutomaru is a ninja who trained under Andy Bogard. He is extremely fast and crafty, with many moves that are among the fastest in Garou, making him a nearly unpredictable opponent to deal with. His stage is a traffic accident that he caused, as he was unfamiliar with urban ways due to his age and training. Hokutomaru carries a sword on his back, but he seldom draws it except during two special moves. Hotaru Futaba is a character who was introduced in Garou: Mark of the Wolves and also makes an appearance in Neo Geo Battle Coliseum and in the PS2 version of The King of Fighters XI. Hotaru is the daughter of a family of martial artists, but is not very fond of violence. She never wants to hurt others, which is the probable reason why her father taught her the lighter side of Chinese kenpo; the Juu-kei style, which suits her easygoing personality. There are two things that Hotaru appreciates the most after her mother's suicide: her sable, Itokatsu, and her older brother, Gato. Gato was a man who was tormented to become an accomplished martial artist, and was pushed too far by their father. Still, Hotaru knows who the real Gato is, and she is sure that he is not such a bad person at heart. Gato's disappearance led Hotaru to a hostile city located in the United States: Second South Town, where fighting rules all, crime rules the society, and strength dictates who lives and dies. In this harsh place, Hotaru set out to find clues about her brother. She then heard news of a fighting tournament of epic proportions that would soon occur in Second South Town - "King of Fighters: Maximum Mayhem". Hotaru had a feeling that her brother would enter the tournament, as he was always looking for strong opponents to fight. Following her premonitions, Hotaru entered the tournament as well. Kain R. Heinlein is the mysterious host of Southtown's "King of Fighters: Maximum Mayhem" tournament. He is Rock Howard's maternal uncle, being the younger brother of Rock's deceased mother Marie Heinlein. He appears as the final boss of Garou: Mark of the Wolves, and is set to return in the upcoming Fatal Fury: City of the Wolves. Kevin Rian is a high-spirited police officer of Second Southtown. He is also a friend to both Terry and Rock. He fights using Sambo, similar to his distant relative Blue Mary, although much of his fighting style revolves more around direct strikes than grappling. He is cheered on during fights by his friend's son Marky. In Garou, he seeks revenge for the death of his partner, who was murdered by Freeman. Kim Dong-Hwan , sometimes written as (Kim Dong-hwan), was taught Taekwondo by his father, Kim Kaphwan, using techniques infused with lightning, and has a friendly rivalry with his younger brother Kim Jae-Hoon. He is more of a show-off and slacker than his brother, relying more on aerial attacks and juggles (i.e. attacks that strike the opponent into the air uncontrollably). He believes he is a "genius" in the story, and doesn't need to study diligently in order to master Taekwondo, but his father and brother see it differently. Kim Jae-Hoon , sometimes written as (Kim Jae-hoon), was taught Taekwondo by his father, Kim Kaphwan, using techniques infused with fire, and is a brother of Dong Hwan's. Jae-Hoon admires his father, so he fights more like him than Dong-Hwan does, with a combination of high and low attacks with plenty of power behind them. Like his father, he has a strong sense of justice and chivalry, but unlike his brother, he establishes his strength through constant practice. Marco Rodriguez is a Brazilian Kyokugen-style karate expert, who trained under Ryo Sakazaki. He leads a somewhat austere life in a wooded area on the outskirts of town, and fights using powerful, deliberate attacks. Just like Ryo, he has several famous moves from Art of Fighting with some of his own derivatives. Marco was renamed Khushnood Butt in the U.S. release of Garou: Mark of the Wolves, possibly to avoid confusion with mixed martial artist Ricco Rodriguez; the character's name would be reverted to Marco in future localizations beginning in The King of Fighters XV (2022). Rock Howard is the son of Geese Howard and Marie Heinlein, and adopted son of Terry Bogard. He makes his first appearance in Fatal Fury 3: Road to the Final Victory, in which it is revealed how he becomes friends with Terry. After Geese falls to his death by refusing Terry's help, Terry adopts Rock, whom he takes care of like his son. Rock becomes a playable character in Garou: Mark of the Wolves, having both lived with Terry and studied martial arts under him for ten years. During this time, a new King of Fighters tournament arose under the name "Maximum Mayhem", which Rock and Terry both decide to compete in. By the end of the tournament, Rock finds his final opponent is Kain R. Heinlein, who reveals himself to be both the host and Rock's uncle. Kain, aware that Geese Howard's will held presumably valuable secrets but unable to discover them without assistance, wins Rock's aid in working through the document by offering information regarding Rock's mother Marie—whom Kain claimed was still alive. Terry accepts Rock's decision to become Kain's new partner, with Rock promising to return. Despite making several cameos in games from The King of Fighters series, Rock was only playable in the spin-off games KOF: Maximum Impact and Maximum Impact 2 for several years. Both games feature Rock entering into King of Fighters tournaments developed in Southtown prior to the events of Mark of the Wolves. Rock makes his first playable appearance in a mainline King of Fighters title in The King of Fighters XIV, being added to the game via post-launch downloadable content. However his canonical first participation on the team-based tournament is in The King of Fighters XV, where he is a new leader of the DLC Team Garou. Rock also appears as a playable character in the crossover video games NeoGeo Battle Coliseum and Capcom vs. SNK 2. Rock also appears in the 2006 original net animation The King of Fighters: Another Day. In the second episode Rock finds Lien Neville fighting Billy Kane, Geese's former right-hand man, in the Geese Tower. As Lien is about to be killed, Rock saves her, which enrages Billy as he cannot believe that he is Geese's son. As Billy attacks Rock, Lien shoots a laser that takes Billy out of the tower. Memories of Stray Wolves, a twenty-minute featurette serves as a retrospective of the Fatal Fury series, with Terry narrating the events of the games to Rock. The first seven volumes from the manhua The King of Fighters 2003 by Wing Yen features a short chapter from Garou: Mark of the Wolves based on Rock's training with Terry. In the last of the chapters, Rock fights Grant, who is revealed to be a childhood friend who always protected him. Despite feeling sad for fighting his friend, Rock defeats Grant in order to meet the host of the Maximum Mayhem tournament, his uncle, Kain. A young Rock appears in the 2017 webseries, The King of Fighters: Destiny. In episode eleven, Rock meets Terry at a coffee shop. He is caught by a worker attempting to steal food, so he pretends that Terry is his father to escape trouble. After learning that the boy has no one to raise him, Terry promises to adopt Rock as his son after he defeats Geese. Terry's display of kindness towards Rock also convinces Angelina to stop herself from poisoning him. Rock is featured in The King of Fighters All Star, and makes a cameo in the King of Fighters Stadium stage in Super Smash Bros. Ultimate. Tizoc / King of Dinosaurs Tizoc, otherwise known as or the Griffon in the Japanese version, is a character from both the Fatal Fury and King of Fighters series. He started out in the Fatal Fury game Garou: Mark of the Wolves and is described as being a well-renowned and popular professional wrestler. By the time of Garou: Mark of The Wolves, Tizoc already sees himself as a washed up has-been and enters the tournament in order to gain his passion into going back into the ring. When the events of King of Fighters 2003 occur, Tizoc is an up-and-coming superstar in the professional wrestling circuit and joins the Fatal Fury team after being invited by Terry Bogard himself after his brother Andy becomes unavailable since he is teaching a young boy in Shiranui style ninjutsu in Japan (the boy would later grow up to be known as Hokutomaru in Garou). In The King of Fighters XIV, there is a new character known as , who shares the same voice actor, a similar fighting style, build, color schemes and feather decor as Tizoc, now teamed with the former NESTS agent Angel and Ramon on Team Mexico. During the tournament, several opponents, such as Tizoc's former teammate Terry, easily address King of Dinosaurs as Tizoc despite the new fighter's denials, while other characters, who may or may not identify King of Dinosaurs as Tizoc, merely deem him foolish. Despite Eisuke Ogura's pre-release claims that King Of Dinosaurs is not Tizoc, the Team Mexico ending reveals that King of Dinosaurs is in fact Tizoc who suffered a humiliating defeat by Nelson. To seek revenge, Tizoc adopted a new "heel" persona, King of Dinosaurs, relying on his teammates Ángel and Ramón to help cover his former identity. In The King of Fighters XV, King of Dinosaurs/Tizoc and Ramón would be teamed up with the former KOF XIV tournament hosts Antonov to form the new wrestling team named Team G.A.W. (Galaxy Anton Wrestling). Reception The characters from Fatal Fury have received major positive reaction with GamesRadar calling Terry Bogard as "one of SNK's most memorable characters", as 86th "most memorable, influential, and badass" protagonist in games. IGN praised the increase of the series' cast but heavily criticized the final boss Geese Howard for his high difficulty. Avi Krebs from GamingExcellence.com commented that Billy Kane is one of the hardest boss characters from the first Fatal Fury, but he remains "pale" in comparison to Geese. Kotaku's Patricia Hernandez wrote "one of Fatal Fury 2'''s biggest contributions to the medium was that it was the first game to introduce a character with breasts that moved on their own. Known as Mai Shiranui, that character is famed for having very, uh, lively breasts. Though Fatal Fury may not be a huge franchise nowadays, its legacy is very much alive: many top fighting games include a similar jiggle effect". While acknowledging that Fatal Fury fans might be disappointed by the reduced roster of fighters in Fatal Fury 3, GamePro praised the new third fighting plane and ranking system, and concluded that "instead of simply adding more fighters, FF3 does more with fewer fighters (hidden moves and so on) and a unique method of gameplay". They remarked that Bob and Franco are "uninteresting" new characters but praising and the modifications to Mai Shiranui's Swan Dive attack. The cast of Garou was praised for their animations which was compared with the ones from Marvel vs. Capcom 2''. THEM Anime Reviews criticized the characterization of the main characters in the three films citing them as "one-dimensional" and also the villains. On the other hand, Anime News Network's Bamboo Dong enjoyed the portrayal of the characters in the films, particularly praising Terry's character development as "most adaptations of this nature barely let their characters show any weaknesses at all, much less an extended period of insecurity and despair, so it was pretty compelling seeing Terry's journey through his dark period". In another review, Dong praised the selection of the main characters. Chris Beveridge from Mania Beyond Entertainment also praised the development of the characters such as the interactions between the couple of Andy Bogard and Mai Shiranui as well as the grief of Terry over the loss of his girlfriend. References Fatal Fury Fatal 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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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리바이 아커만(, , )은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이자 주요 인물이다. 조사병단의 서열 2위이며, 현재 직급은 병장이다. 820년대 쿠셸 아커만의 아들로 월 시나의 지하도시에서 태어났다. 케니 아커만에 의해 양육되었고 844년 조사병단에 입단하였다. 페트라 랄, 오르오 보자드, 군터 슐츠, 엘드 진과 엘런 예거 등 조사병단 정예들로 구성된 조사병단 특수작전반 (리바이반)의 병사장이고 제 57회 방벽 외부 조사에서 리바이반에서는 엘런 예거와 함께 유이하게 생존하였다. 이후 엘런 예거, 히스토리아 레이스, 사샤 브라우스, 코니 스프링거, 장 키르슈타인, 아르민 알레르토, 미카사 아커만으로 구성된 新(신) 리바이반을 조직하였다. 850년, 엘빈 스미스의 명령에 따라 왕정을 뒤엎는 반왕정 쿠데타에서 중요 역할을 하였다. 850년의 월마리아 최종 탈환 작전의 시간시나구 전투에서 짐승거인을 토벌하면서 혁혁한 공을 세웠고 히스토리아 레이스 여왕에게 훈장을 받았다. 이때 작가는 모두가 짐승 거인을 무서워해도 리바이에게는 썰기 좋은 고깃덩이라고 표현했다. 854년에도 조사병단 최강으로 지크 예거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원작 125화를 기준으로 구사일생으로 한지와 함께 살아남았으며 다시 성으로 돌아왔다. 리바이 아커만은 작중 인류 최강의 병사(Humanity's strongest)로 평가받는다. 입체기동장치 기동 능력, 신체적 능력, 대인전투 등 모든 능력에서 다른 병사들을 압도적으로 능가한다. 그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89구의 거인을 토벌했으나 실제 토벌한 거인수는 약 200구 이상으로 셀 수 없이 많다. 그의 직급은 병사장이며, 벽 안 인류 사회에서 굉장히 높은 지위에 있다. 그는 진격의 거인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등장인물이다. 공식 능력치 정보 리바이 아커만은 키 160cm에 몸무게 65kg인 건장한 성인 남성이다. 854년 기준 조사병단에서 가장 키가 작은 병사이다. 몸무게가 65kg으로 키에 대비해 상당히 무거운데 이는 아커만 가문의 특성인 골밀도 때문이다. 쿠데타 당시에 부상을 입어 사샤 블라우스에게 치료를 받았을 때, 상의를 벗었는데 상당한 근육질인 것으로 드러났다. 리바이 아커만의 생년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사야마 하지메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850년 당시 30대 중반으로 설정되었다. 진격의 거인 팬들은 그가 35세라고 추정하나 확정된 것은 아니다. 854년 현재 그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그의 얼굴은 나이에 맞지않은 동안이다. 리바이 아커만의 생일은 12월 25일이다. 리바이 아커만은 심각한 결벽증을 앓고있다. 그는 청소가 안 되어있는 상태를 극도로 혐오하며 언제나 청소를 최우선 순위로 생각한다. 외전인 <후회 없는 선택>에서 그는 청소가 덜되어있는 숙소를 보고 상관에게 반항하였다. 엘런 예거가 편입된 이후 본부를 옮길 때도 청소부터 했고 신리바이반 구성 직후에도 청소 상태를 게을리한 것에 대해 반원들에게 짜증을 냈다. 외전에서도 청소를 중요시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그의 결벽증적 태도는 상당히 오래된 버릇인 것으로 보인다. 지하도시에 살면서 위생적이지 못하면 병에 걸리는 등의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홍차를 굉장히 좋아한다. 언제나 홍차를 입에 달고 다니고 식사도 홍차로 대신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찻잔의 손잡이가 아닌 윗부분을 잡는다. 작가는 예전에 손잡이를 잡았다가 깨뜨려 겨우 구한 홍차를 못마시게 되어서 그런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클로즈업 인터뷰에서 그는 거인이 모두 구축되면 벽 아래에서 찻집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작가 블로그에 따르면 우유도 선호한다고 한다. 그는 보통 2시간에서 3시간 밖에 자지 않는다. 그것도 군복을 벗지 않은 채 의자에 앉아서 잔다. 따라서 그는 만성적 수면 부족 상태이다. 벽외 조사를 나가지 않을 때에는 업무 보고가 산더미 같이 많기 때문에 잘 시간이 부족하다. 로드 레이스의 거인화 이후에 그의 거인화 때문에 보고할 것이 산더미라고 불평을 하였다. 또한 그의 작은 키는 그의 가장 큰 트라우마인데 작가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더 키가 자라고 싶다는 꿈을 자주 꾼다고 한다. 조사병단 내에서 가장 키가 큰 미케 자카리아스와는 키 차이가 36cm나 나며, 그의 삼촌인 케니 아커만과는 무려 38cm나 차이가 난다. 그가 키가 작은 것은 어릴 적의 영양실조 때문이다. 작품 내에서 그가 키가 작은 것은 자주 강조되며, 3기에서는 케니 아커만이 그를 땅딸보 자식이라고 놀리는 것이 나온다. 여자에 대해서 별 관심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입을 옮기면 예전에는 여자가 있었는데 지금 나 같은 성격에 여자가 붙을 성격도 아니라고 한다. 조사병단 내에 친구도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 친구도 한지 조에를 제외하면 모두 사망하였다. 지하도시에 있을 적에 같이 붙어다니던 친구 사이였는데, 제 23회 벽외조사 때 파란 처치,이자벨 매그놀리아가 사망했고 이후로 그 둘만큼 친하게 지냈던 사람은 없었다. 그때 동료를 죽인 기행종을 잔인하게 없앤 뒤 각성하게 된다. 부하는 리바이반 반원으로 사망한 부하들은 페트라 랄, 오르오 보자드, 군터 슐츠와 엘드 진, 신 리바이반의 사샤 브라우스, 엘런 예거이고 현재까지 살아있는 부하는 장 키르슈타인, 코니 스프링거, 아르민 아를레르트, 미카사 아커만 뿐이다. 이름 리바이의 이름인 리바이 아커만에서 리바이는 원작자인 이사야마 하지메가 감상한 다큐멘터리에서 인상 깊게 눈여겨본 남자아이의 이름에서 따왔다. 근본적인 유래는 성경에 등장하는 레위기의 레위(Levi)에 기반을 둔다.(독일식으로 읽으면 레피 아커만이다) 성경에 근거를 둔 이름이 많은 독일계 유대인들의 이름으로 많이 쓰이는 성이며, 독일 본토에서는 레피라고 읽는다. 아커만 역시 독일계 성씨로, 예거나 브라운처럼 많이 쓰이는 성씨는 아니지만 꽤 많이 쓰이는 성씨이다. Ackermann은 농부 혹은 들판 노동자를 뜻하는 단어이다. 같은 성을 가진 인물로는 <괴테와의 대화>로 유명한 요한 페터 에커만(Johann Peter Eckermann, 아커만이 변형), 독일민주공화국의 사회주의 정치인이었던 안톤 아커만, 키프로스 은행과 도이체 방크의 CEO인 요제프 아커만과 독일의 수학자 빌헬름 아커만이 있다. 영문 공식 표기법은 'Levi Ackerman'으로 Ackermann이 변형된 것이다. 리바이 아커만 본인의 이름의 모티브가 된 레위 일가는 구약성경의 레위기에서 모세의 명령에 따라 우상숭배를 한 동포 3000명을 살해했고 이 공로로 제사장의 자리에 오르는데, 본래 인간이었던 거인들을 리바이가 도륙해 인류의 영웅이 된 것과 모습이 어느 정도 일치한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 때문에 리바이 아커만은 35세가 되기까지 본인 성을 몰랐지만 케니 아커만이 죽기 직전에 리바이의 성이 아커만이라는 것을 알려줘 풀네임이 공개되었다. 미카사 아커만과는 친척 관계이다. 리바이 아커만의 가문인 아커만 가문은 작품 내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성격 리바이 아커만의 가치관은 현실주의와 후회 없는 선택이다. 두 가치관이 확립된 것은 844년 첫출전에서 그가 친하게 진해왔던 친구 2명이 거인에 의해서 살해된 이후, 엘빈 스미스를 주군으로 모시게 되면서이다. 이때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엘빈 스미스를 죽이려 하였다. 리바이 아커만은 보통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스타일의 나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말을 가리지 않기에 시간시나구 전투에서 지크 예거가 돌을 던진 상황에서 "** **들아!" 라고 욕설을 하였다. 남에게 잘 마음을 열지를 않는 성격으로 엘빈 스미스, 한지 조에를 제외하면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말도 거칠다. 그가 말로써 존중하는 대상은 그가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대상 뿐이다. 심의소에서 리바이 아커만은 헌병단에게 엘런 예거를 감당할 힘이 없다고 비난했고 상인들을 돼지라고 조롱했다. 그는 종종 헌병단에 적개심을 드러낸다. 지하도시에서 헌병단과 자주 싸우기도 하였고 조사병단에 대한 지속적 방해 때문에 헌병단에게는 극도의 불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한 부하에게도 남들보다는 덜하지만 하는 정도가 심하다. 엘런 예거를 심의소에서 폭행하였고 (만화판 기준) 여왕이 되기를 거부하는 히스토리아 레이스의 멱살을 잡고 협박하였다. 그는 자신의 상관한테도 종종 무례한 태도를 보인다. 도트 픽시스 주둔병단 남부사령관, 나일 도크 헌병단 단장, 한지 조에 제 4분대장, 엘빈 스미스 조사병단 단장에게도 온갖 막말을 해댄다. 그의 친구이자 상관인 한지 조에는 클로즈업 인터뷰에서 그가 너무 행동과 말이 거칠어 가까이 하기 힘든 사람이라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리바이의 부하들을 대하는 태도는 상당히 괜찮다. 페트라 랄이 그를 대하는 태도로 봐서 그가 인격적으로 부하를 모독하는 일은 없었던 듯 하며, 오히려 부하들의 안전을 상당히 생각해줬으며 부하들도 그를 신뢰했던 모양이다. 이후 페트라 랄을 포함한 리바이반 전원이 사망하자 상당히 분노한 표정을 지었고, 페트라 랄의 아버지가 그에게 말을 걸었을 때 겨우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왕정 쿠데타 때에는 아르민 알레르토를 칭찬하며 만약 너가 없었더라면 장 키르슈타인은 여기에 없었을 것이라며 위로를 해줬다. 시간시나구 전투에서 초대형 거인이 거인화하자 리바이반의 목숨을 걱정한다. 854년 지크 예거와의 전투에서 부하들이 모두 거인이 돼 비참한 표정을 짓는다. 한지 조에는 그래도 가까이 지내보면 그가 부하에게 상당히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증언했다. 또 잘 드러나지는 않으나 그는 상당한 도덕성을 가진 인물로, 거인의 정체가 인간이었다는 것이 드러나자 웃음을 지은 엘빈 스미스와 다르게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 리바이가 "그럼 내가 여태껏 사람 새끼들을 죽이고 날아다녔다는 건가.."라고 이야기했다. 리바이 아커만은 예의를 잘 지키지 않는 성격의 인물이다. 지하도시의 깡패 출신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점이다. 상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친구인 엘빈 스미스나 한지 조에는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병단의 단장인 나일 도크나 도트 픽시스, 다리우스 작클레에게도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 작클레와의 대화 때에는 아예 등을 지고 대화할 정도이다. 리바이 아커만은 조사병단 내에서 한지 조에 다음으로 실전 경험이 많은 병사인 만큼 정신력이 매우 강인하다. 동료나 친구들도 한지 조에를 제외하고 모두 죽었는데도 그 결과에 대해 딱히 트라우마를 보이지 않는다. 묘사되지는 않지만 꽤 오랜 기간 동안 알고 지내왔던 미케 자카리아스가 전사했음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은 듯 하다. 구 리바이반 반원들의 사망이나 엘빈 스미스 혹은 사샤 브라우스의 죽음에 대해서는 표정 외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어보인다. 4년 동안 부하로 뒀던 사샤 브라우스가 가비 브라운의 총에 맞아 죽어 한지 조에도 충격을 받았는데 그만이 동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워낙 표정이 없이 묘사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일반인이라면 몇번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걸릴 수 있는 일인데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은 그만큼 그가 강인한 정신력을 가졌다는 뜻일 것이다. 능력 리바이 아커만은 인류 최강의 병사이다. 그의 가치는 일개 여단 혹은 병단 전체와 맞먹는다고 여겨진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기동장치를 다루는 실력이 능숙하다. 입체기동장치를 손과 발처럼 다루고 다니며 모든 조사병단 병사가 실패한 여성형 거인 무력화에 성공했다. 입체기동이 너무 빨라서 경질화하기도 전에 근육을 모두 베어버려 여성형거인을 거동 불가 수준까지 만들었다. 리바이 아커만이 이렇게 강해질 수 있었던것은 아커만 가문의 특성인 각성 때문이다. 그러나 외전에서의 묘사로는 각성 전에도 상당히 강력하였고 입체 기동 능력은 웬만한 조사병단 엘리트들을 능가하는 수준이었다. 각성 전에 파란 처치와 거인 토벌에 성공했는데 거인 1구에 왠만한 조사병단 3명이 달라붙어야 하는 것을 보면 각성 전에도 이미 충분히 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하도시에서 조사병단 최강이었던 미케 자카리아스와 1대1로 맞붙어 접전을 펼칠 정도로 강했다. 리바이 아커만이 어릴 적 케니 아커만에게서 칼 잡는 법 등의 교육을 받았고, 강도짓을 하면서 헌병단에게 자주 쫓겼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실력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첫 출전 이후의 각성 이후에는 에르빈 스미스를 주군으로 여기고 엄청난 실력을 보였다. 전술적으로 어떤 쪽이 이익이 되는지 판단하는 힘도 뛰어나다. 여성형 거인을 완전히 구축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파악하고 엘런 예거의 재탈환만을 목적으로 전투에 임했고 그의 부상까지 감수하며 미카사 아커만을 여성형의 공격에서 구해냈다. 그는 전술적 작전을 취할 때 최대한 부하의 목숨을 구하는 쪽으로 작전을 구상한다. 전투 능력 작중에서 최강자라고 불리는 만큼 전투능력이 어마무시하다. 조사병단에 입단하기 전부터 이미 조사병단의 1인자였던 미케 자카리아스와 접전을 할 정도였으며 첫 벽외조사 때에 신병이였던 파란 처치와 단 둘이서 거인을 토벌했다. 거인 1구에 앵간한 조사병단 3명이 들러붙어야 하는 것을 보면 이미 대거인전에서의 능력도 앵간한 조사병단을 뛰어넘었다. 파란 처치와 이자벨을 죽인 4족보행 기행종을 죽일 때 아커만가문의 능력인 각성을 했다. 리바이 아커만은 대거인전 때 공중에서 고속으로 회전해 거인을 토벌한다. 리바이는 칼을 역수로 쥐기 때문에 회전력이 한층 더 높아진다. 특별한 경우(분노, 아홉거인과의 전투)를 제외하면 거인의 목덜미만을 도려내는 형식으로 싸우는데, 특별한 경우(분노, 아홉거인과의 전투)에는 눈, 팔, 다리 등을 베는 등의 행동을 하며 전투에 임한다. 리바이는 키가 160cm이고 근육밀도가 높아 공기저항을 적게 받아 입체기동에 신체적으로 유리하다. 또 그는 전술적으로도 상당히 뛰어나 주변에 있는 물건을 전투에 활용하는 능력이 강하다. 이 점은 왕정쿠데타 때 잘 드러나는데 케니 아커만과의 전투에서 한 술집에 고립된 리바이 아커만은 술병에 비친 케니의 모습으로만 위치를 파악해, 총을 거꾸로 쏴 그를 명중시켜 부상을 입혔다. 의자를 던져 시야를 돌린 뒤 술집에서 빠져나와 입체기동장치의 앵커로 병사 한 명을 살해한 뒤 그 시체를 방패 삼아 돌진한 뒤 칼을 사용해 2명을 한꺼번에 살해하였다. 이때 케니 아커만은 "귀여운 면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구만." 이라고 말했다. 리바이 아커만은 인류 최강의 병사인만큼 그의 가치는 일개 여단 혹은 병단 전체와 맞먹는다고 여겨진다. 844년부터 854년까지 10년동안 조사병단에서 근무하면서 토벌한 거인 수가 그동안 다른 조사병단 병사들이 토벌한 거인 수 보다 많고, 지금까지 작품에서 공식적으로 토벌한 거인 수만 89구이다. 시간시나구 전투에서는 짐승과 맞서는 게 힘들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짐승거인 옆에 일렬로 서있는 거인들을 모조리 토벌하고 짐승거인을 3분 만에 모두 말 그대로 난도질하였다. 짐승거인이 경질화를 시도하였음에도 입체기동 속도가 경질화 속도보다 빨라서 처참히 패했고, 짐승거인의 계승자인 지크 예거는 현재 시점인 854년까지 아커만 가문인 미카사, 리바이와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며 공포심을 드러냈다. 854년, 리바이에 의해 포획된 지크 예거는 왕가의 힘을 이용해 리바이를 곤경에 처하게 하였으나 무용지물로 당하고 뇌창에 맞아 몸이 두동강난 채 내장까지 삐져나온 상태로 압송되었다. 대거인 전투 뿐 아니라 대인전투 역시 인류 최강으로, 반왕정 쿠데타 때는 최소한 12명의 중무장한 중앙헌병단 병사들을 살해했다. 레이스 가문 영지의 벽의 왕의 거처에서의 활약 역시 훌륭해 중앙헌병단 행동대장 케니 아커만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시간시나구 전투에서는 라이너 브라운의 목을 베어내서 즉사 일보직전까지 만들었다. 만화판에서의 묘사로 라이너 브라운은 이 사건으로 인해 4년 동안 악몽에서까지 리바이 병장을 볼 정도로 심각한 PTSD에 시달렸다. 애니에서는 리바이가 아닌 미카사가 나온다. 생애 지하도시 리바이 아커만은 815년(추정) 12월 25일 매춘부 쿠셸 아커만의 아들로 태어났다. 출생지는 월 시나 지하도시의 매음굴로, 거인을 피해 지은 도시였다가 계획이 파기되어 버려진 무법지대였다. 리바이의 어머니는 그가 매우 어릴 적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쿠셸과 면식이 있었던 칼잡이 케니 아커만이 리바이를 양육하게 되었다. 리바이는 케니에게서 칼 휘두르는 법 등 지하도시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며 육체적 훈련을 받았다. 리바이는 케니에게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그가 어느 정도 기술을 익히자 케니는 스스로 부모가 될 수 없다 생각하여 그의 곁을 떠났다. 리바이 아커만은 이때 배운 기술을 이용해 지하도시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강도가 되었다. 그의 동료이자 친구인 파란 처치, 이자벨 매그놀리아와 함께 활동하였으며 독학으로 배운 입체기동장치를 사용해 강도질을 벌였다. 이로 인해 헌병단과 자주 교전을 벌였고 입체기동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자벨 매그놀리아의 대사에 따르면 헌병단과 굉장히 자주 만난 것으로 보이며 또 리바이의 입체기동 실력은 헌병단을 월등히 능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844년, 엘빈 스미스와 미케 자카리아스로 구성된 조사병단 진압대가 지하도시로 투입되어 리바이 아커만을 조사병단에 등용시켰다. 리바이 아커만은 귀족인 니콜라스 로보프 의원의 제안을 받고 이 기회를 이용해 에르빈 스미스를 죽이고 조사병단 해체의 명목이 될 문서를 입수하기로 한다. 그와 그의 친구들은 노력하여 문건을 찾으려 하였으나 찾을 수 없었고 그러던 와중에 첫 출전을 나가게 되었다. 리바이 아커만과 파란 처치, 이자벨 매그놀리아는 플라콘 달렛의 부대에 소속되어 첫 출전을 나갔다. 그러나 리바이 아커만을 제외한 플라콘 달렛 부대가 전멸했고 리바이 아커만은 크게 분노해 거인들을 토벌했다. 이 모습을 본 에르빈 스미스는 너의 선택의 결과라며 후회 없는 선택을 하라는 조언을 하였고, 리바이 아커만은 이에 설득되어 조사병단에 공식적으로 입단하였다. 에르빈 스미스의 조언이었던 후회 없는 선택은 그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1기 4화 해산식의 밤 - 13화 원초적 욕구 훈련병단 해산식 다음날, 조사병단은 제 56회 방벽 외부조사에 나서게 되었다.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리바이 병장에 대한 소문을 말하면서 처음으로 언급된다. 소문에 의하면 인류 최강 리바이의 실력은 일개 여단에 맞먹는 수준이라고 한다. 리바이는 이런 모습을 보고 "칫, 시끄럽군"이라며 퉁명스럽게 혼잣말을 한다. 한지 조에는 이 모습을 보고 아무리 인류 최강이라 불릴지라도 가까이 지내보면 그의 결벽증을 알게되면 절대 가까이 하지 않을 거라며 농담을 한다. 방벽 외부조사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조사병단 단원 한 명이 거인에게 물려있자, 리바이는 거인을 죽이고 추가로 2마리를 도륙한다. 거인에게 물려 죽어가는 단원의 손을 잡아주고 반드시 거인을 구축하겠다며 그를 위로한다. 상관 에르빈 스미스가 어서 트로스트구로 돌아가야 한다고 명령하자, 겨우 이만큼 왔는데 그럼 내 부하들의 목숨은 개죽음인거냐고 반발한다. 에르빈이 시간시나구 습격 때처럼 뭔가 생긴 모양이라고 하자 살짝 놀란 모습을 보인다. 트로스트구로 돌아간 리바이는 거인화가 풀린 에렌 예거와 그의 동료들이 몰려오는 거인에게 먹힐 위기에 처하자 몸을 360도로 회전시키며 2마리를 또 다시 죽인다. 이 장면은 진격의 거인 1기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으로 꼽히기도 한다. 14화 아직 눈을 볼 수 없어 심의소 지하에 묶여있는 엘런 예거를 상관 에르빈과 함께 면회하러 간다. 엘런을 자신의 특별작전반 (리바이반)에 편입시키게 해달라고 에르빈에게 부탁한다. 그러면서 엘런을 신뢰하기 때문이 아니라 여차할 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맡는 것이라고 엘런에게 말한다. 엘런이 조사병단에 들어가서 거인들을 모두 때려 죽이고 싶다고 하자 나쁘지 않다고 한다. 다음날 에르빈과 함께 엘런 예거에 대한 심의에서 조사병단 측 병사로 등장한다. 한 상인이 엘런 예거를 이용한 월마리아 탈환 작전에 회의감을 드러내며 이제야말로 월 로제의 모든 문을 덧대어 막아야한다고 하자, 리바이는 상인에게 돼지새끼라며 욕을 하고 문을 파묻는 동안 거인이 기다려줄 보장이라도 있냐며 일침을 놓는다. 엘런 예거가 폭주해서 헌병단을 비난해, 헌병단이 엘런 예거를 사살하려고 하자 에렌을 구하기 위해 발로 걷어 찬다. 엘런 예거가 폭행을 당하자 미카사 아커만은 크게 놀라며 리바이를 죽일 듯이 바라본다. 헌병단 단장 나일 도크가 이러다가 거인화하면 어쩔거냐고 리바이를 말리자, 리바이는 어차피 이 놈을 해부할건데 뭔 상관이냐며 엘런을 자신이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다리우스 작클레는 이 모습을 보고 엘런 예거를 조사병단에게 넘긴다. 한지 조에는 리바이가 너무 세게 때렸다며 이가 부러졌다며 리바이에게,엘런의 이를 보여주며 핀잔을 한다. 이에 리바이는 기분 나쁘니 보여주지 말라고 한다. 이때 엘런에게 자신이 밉냐고 물어봤고, 엘런은 리바이에게 자신을 구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연출이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엘런 예거는 이때 사건 이후로 리바이에게 언제나 공손하게 대하게 된다. 15화 특별작전반 월로제 깊숙히 있는 구 조사병단 본부로 리바이반의 본부를 옮긴다. 엘런 예거를 속박하기 위해 숲속에 있는 고성이 적격이라고 판단했던것이다. 그의 부하 오루오 보자드가 에렌에게 겁을 주며 리바이 흉내를 내자 언짢은 표정을 짓는다. 엘드 진과 군터 슐츠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굉장히 더럽다고 하자, 더욱 언짢은 표정을 지으며 당장 청소를 시작하자고 한다.(이 장면은 OVA 4화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에렌이 자신의 방은 어디있냐고 하자, 지하에 있다고 답한다. 엘런이 거인화해도 거기라면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지하로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엘런이 청소를 다 끝냈다고 하자, 위층으로 가서 엘런이 청소한 방을 검사한다. 페트라 랄은 그가 인류 최강으로 알려져있어도 키가 작고 결벽증이 심해서 영웅으로 안보이지 않냐고 엘런에게 묻는다. 엘런은 그가 의외로 리바이가 상부의 지시에 고분고분한다고 말한다. 리바이가 검사를 끝내고 돌아오자 페트라는 급속히 청소를 하는 척한다. 리바이는 전혀 청소가 되어있지 않았다며 처음부터 다 다시하라고 명령한다. 그날 밤, 리바이는 부하들과 작전에 대해 상의를 하다가 에르빈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멀리 보고 있다며 그를 고평가한다. 한지 조에가 리바이반으로 들어와 엘런의 실험을 요청하며 에렌에게 내일 무슨 일이라도 있냐고 묻는다. 리바이는 에렌이 내일 화단 청소할 거라고 하자 한지는 에렌의 실험을 결정하며 잘 부탁한다고 한다. 한지가 엘런에게 거인 실험에 대해 설명하려 하자 찻잔을 놓고 그 자리를 재빨리 떠난다. 16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군터 슐츠, 엘드 진과 담소를 나누던 엘런이 리바이에게 한발 늦게 경례하자 말 두마디 이상 늦지 말라고 지적한다.엘런에게 네가 자유로운건 다 내 감시 하에 있기 때문이라고 현실을 상기시켜준다. 18화 거대수의 숲 여성형거인의 기습으로 공황상태에 빠진 엘런, 페트라, 오루오, 군터, 엘드와 달리 상당히 침착한 모습을 보여준다. 반원들이 공포감에 질려 어서 입체기동을 이용한 공격 지시를 내려달라고 하자 묵묵무답이다가, 전원 귀를 막으라는 명령을 내린다. 뒤이어 리바이는 신호탄을 한발 쏴서 반원들을 진정시킨다. 엘런 예거가 안절부절못하고 거인화하려하자 페트라가 명령 불복종이라며 막아선다. 그러나 리바이는 하고싶으면 하라면서 너는 틀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리바이는 엘런을 어떤 깊은 감옥에 가둬놔도 자유의지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거인의 힘과 상관 없이 진짜 괴물이라고 한다. 그리고는 엘런의 회상 장면으로 넘어간다. 리바이는 엘런이 폭주할 때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뒤이어 에렌의 거인화 실험이 실행되었으나 에렌은 거인화를 할 수 없었고 리바이 반 반원들은 약간 실망한다. 그런데 에렌이 티스푼을 떨어트려 주우려 하자 거인의 팔이 소환 되어버린다. 반원들이 모두 놀라 에렌을 때려 잡으려 하지만, 리바이는 반원들에게 일단 물러있으라고 한다. 자신의 감대로라면 에렌은 인류에 악의가 없으니까 안심해도 된다며 반원들을 설득한다. 한지 조에가 흥분해서 에렌의 거인화한 팔을 잡고 뜨거워하자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다. 에렌은 그날 밤 리바이에게 자신이 신용받지 못하는 사실에 대해 토로한다. 리바이는 그런 애들이니 골랐다며, 조사병단에 들어오려면 그런 마인드는 있어야한다고 에렌에게 말한다. 회상이 끝나고 에렌이 고민하자, 리바이는 여성형거인이 쫓아온다며 빨리 결정하라고 소리친다. 에렌은 리바이에게 그대로 나아가겠다고 한다. 리바이는 엘드에게 지휘권을 맡기고 여성형거인 포획작전에 동참한다. 19화 물어 뜯다 여성형거인 포획으로 여성형거인이 꼼짝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자 "안에 있는 본체가 오줌이나 지리지 말아야 할 텐데"라고 걱정 아닌 걱정을 한다. 미케 자카리아스와 함께 여성형거인의 목덜미를 베려고 하지만 경질화 때문에 실패한다. 리바이는 여성형거인 머리 위로 올라가서 병사들을 죽일 때는 즐거웠나본데 나도 지금 즐겁다, 손발 잘려도 재생할테니까 아예 목을 대포로 날려버려야겠다며 여성형거인을 겁준다. 그리고는 매우 분노한 표정을 짓는다. 여성형거인이 외침을 사용하자 최후 직전에 지르는 단말마인가 착각한다. 미케가 거인들이 몰려오는 것을 감지하자 미케, 한지와 함께 몰려오는 거인들에 맞서 여성형 거인의 본체를 사수하려 노력하지만 수가 너무 많아서 실패한다. 리바이는 에르빈에게 리바이반이 너무 멀리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반을 호출하려고 한다. 에르빈은 리바이에게 가스와 칼날을 보충해두라고 충고한다. 리바이가 굳이 안그래도 된다고 하자 에르빈은 명령이라며 리바이에게 가스와 칼날을 만일을 위해 보충해준다. 리바이는 에르빈 너의 판단을 믿는다며 신뢰한다고 충성심을 드러낸다. 21화 철퇴 모든 반원들이 여성형 거인의 공격으로 사망한 장면을 보고 몹시 분노한 표정을 짓는다. 미카사 아커만이 에렌을 되찾으려고 여성형 거인을 쫓아가자 미카사를 붙잡으며 일단 기다리라고 한다. 리바이는 에렌이 살아있냐고 묻자, 미카사는 살아있다고 답한다. 미카사는 리바이에게 댁이 에렌만 잘 지켰어도 이런 상황으로 가지는 않았다고 하자 리바이는 에렌은 네 소중한 친구냐고 말한다. 리바이는 에렌이 살아있다는 데에 모든 전제를 두고 여성형 거인을 공격한다고 한다. 미카사에게 주의를 끌라고 하고, 침착하게 여성형 거인과 전투 태세를 갖춘다. 미카사가 여성형 거인을 죽여야한다고 하지만 리바이는 본인 판단으로는 경질화가 있어서 무리이고 에렌을 구하는 데에만 집중하자고 미카사에게 말한다. 미카사가 주의를 끄는 동안 리바이는 360도로 몸을 회전해 여성형 거인의 근육을 베어내서 손을 무력화시킨다. 미카사가 여성형을 공격하려고 하지만 여성형이 공격하자, 여성형에게서 미카사를 구해낸다. 이때 발목뼈가 살짝 부러져서 이후 전투 참가에 지장을 받는다. 여성형이 경질화할 틈도 안주고 턱근육을 베어내서 여성형 거인의 침이 묻은 에렌을 구한다. 미카사에게 에렌은 더럽지만 살아있으니 됐다고 한다. 미카사에게 네 소중한 친구를 구하고 싶으면 원래 목적만 신경쓰라고 충고한다. 여성형이 에렌을 빼앗고 울상을 짓자 약간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22화 패자들 기절한 에렌 예거와 부하들의 시체들을 수습하고 귀환을 위해 준비를 한다. 이반의 시체에서 군복의 완장을 떼어서 주머니에 간직한다. 시체가 너무 많아 시체를 두고 더 빨리 이동하기로 결정한다. 다른 분대의 병사인 디터가 동료의 시체를 두고 갈 수 없다며 리바이 병장에게 반발한다. 리바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산 자라도 살아야한다고 반박한다. 디터는 리바이에게 인정도 없냐며 크게 반항한다. 리바이는 아까 전에 떼어낸 완장을 디터에게 주며 자신은 죽은 동료를 이렇게 기억한다고 하며 마차에 올라탄다. 디터는 리바이의 말에 수긍하면서도 친구의 시체를 업고 행렬을 따라간다. 거인들이 추격해오고 디터까지 거인에게 잡아먹히자 리바이는 시체를 버려 최대한 빨리 거인들에게서 도망치자고 한다. 이때 리바이반 소속의 리바이의 부하의 시체들도 모두 버려지는데, 그중 페트라의 시신이 버려지는 것이 길게 잡히며 리바이는 참담한 표정을 짓는다. 벽 안으로 귀환하고 여성형 거인과의 전투에서 사망한 리바이반 반원들의 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진다. 페트라의 아버지가 리바이를 알아보고 다가가서 페트라의 편지를 읽어주며 페트라는 잘 있냐고 안부를 묻자, 리바이는 아까 전보다도 더욱 참혹한 표정을 지으며 말 없이 페트라의 아버지를 지나친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씬) 23화 미소 리바이반의 본부로 삼은 구 조사병단 본부에서 에렌과 함께 에르빈 일행을 기다린다. 헌병이 마중 나오기 전에 어서 에르빈이 왔으면 좋겠다며 똥이라도 안 나와서 애쓰는거냐며 불평한다. 에렌이 웃으면서 오늘따라 말이 많다고 하자 감정이 예민해진건지 원래 난 말이 많다고 에렌을 쏘아 붙인다. 부러진 발목 때문에 약간 아파하자 에렌이 죄송하다며 사과한다. 리바이는 에렌에게 누구도 결과는 모르니까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에렌에게 말한다. 에르빈과 아르민, 미카사가 들어오고 아르민이 몇가지 추론으로 여성형거인을 아니 레온하트로 특정하자, 증거는 있냐며 아르민에게 묻는다. 아르민은 감이라고 말하지만 에르빈이 이에 동조하자 리바이도 어느 정도 신뢰하는 모습을 보인다. 에르빈과 아르민이 기획한 여성형 거인 포획 작전에 대해서도 약간 회의적인 입장을 드러내나 그럼에서도 끝내 수긍한다. 리바이는 여성형거인과의 전투에서 입은 발목 부상 때문에 전투에 참여할 수 없었다. 나일 도크가 에르빈에게 총을 겨누며 이딴 작전을 고안한 너를 총살해도 상관 없겠지라며 에르빈을 몰아붙이자 나일에게 네 뇌가 네 수염처럼 숭숭 뚫린거냐며 욕을 한다. 에르빈이 개죽음은 싫을거니까 전투에 나서지 말라고 하자, "싫어.개죽음하는 것도,시키는 것도."라고 말하며 에르빈의 말에 수긍한다. 25화 벽 에렌이 폭주해 애니 레온하트의 본체까지 씹어 먹으려 하자 얼른 군복으로 갈아입고 입체기동하여 에렌의 목덜미를 베어내 에렌을 꺼낸다. 그리고 나오자마자 의식을 잃은 에렌을 향해 "중요한 증인을 먹지 말라고, 바보 자식."이라고 한 마디한다. 에렌을 꺼낸 뒤에는 발목 때문에 절뚝거린다. 다만, 이 장면은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만 등장하며 애니메이션에 대한 창작권을 가진 아라키 테츠로 감독이 추가한 장면이다. 근데 아픈 다리 부상 때문에 후방으로 물러나 군복까지 벗어야 했던 리바이가 상태에 안 맞게 군복을 입고 입체기동장치를 다룰 수 있는 개연성 없는 모습을 두고 비판하는 시청자들이 두루 있었다. 굳이 리바이가 아니라 한지나 아벨, 니파, 케이지 등의 다른 베테랑 병사들이 대신 나서도 괜찮았을 장면인데, Season 1기 25화가 감독이 직접 "화려한 피날레로 마무리를 짓고 싶다."고 공언할 정도로 끝마무리가 중요한 에피소드라 개연성에 대한 진지한 생각도 없이 '인류 최강의 병사'인 리바이를 너무 띄워 주다 보니 생긴 개연성 오류인 것으로 보인다. 반왕정 쿠데타 한지 조에의 연구 결과 거인의 정체가 인간으로 파악되자, 그동안 인간을 죽여왔다며 큰 죄책감을 보인다. 에르빈 스미스가 웃자 왜 쳐웃고 자빠졌냐며 황당한 표정으로 에르빈 스미스를 바라본다. 구 리바이반 반원이 에렌 예거와 본인을 제외하고 모두 전사함에 따라 미카사 아커만, 아르민 아를레르트, 장 키르슈타인, 코니 슈프링거, 사샤 블라우스, 히스토리아 레이스로 구성된 신 리바이반을 조직하였다. 에렌 예거를 필사적으로 만들 생각으로 에렌 예거와 친했던 남부 104기 훈련병들로 반을 구성하였다. 한지 조에에 의해 협력했던 월교(Wall敎)의 닉 사제가 살해당하자 손톱이 몇개 뽑혀있었는지 묻는다. 모두 뽑혔다고 답하자 그가 어리석은 줄로만 알았더니 나름의 신념은 있었다며 재평가하였다. 이내 한지 조에의 부하인 니파가 에르빈 스미스의 쿠데타 의사를 전하자, 쿠데타에 가담하기로 하고 즉시 그 자리를 비운다. 히스토리아 레이스를 여왕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하고 히스토리아가 거부하자 히스토리아를 협박해 강제로 승인을 받아낸다. 중앙헌병단의 납치를 우려해 아르민 아를레르트와 장 키르슈타인을 자신의 지시로 히스토리아 레이스와 에렌 예거로 변장하게 하고 히스토리아와 에렌은 한 건물에 숨겨뒀다. 리바이반이 이동할 때 주민들과 시비가 붙었고 그 와중에 히스토리아와 에렌으로 변장한 아르민과 장이 리브스 상회의 하수인들에 의해 납치된다. 미카사의 활약으로 리브스 상회 패거리가 정리되자, 리브스 상회 회장인 디모 리브스와 협력해 쿠데타를 일으키기로 한다. 그러나 케니 아커만이라는 변수 때문에 진짜로 에렌과 히스토리아는 납치당한다. 리바이 아커만은 거리에서 운구차로 위장한 중앙헌병단의 마차를 뛰쫓으며 추격전을 벌였으며, 케니 아커만과 격전 끝에 술집에 고립된다. 그는 술병에 비친 케니의 모습을 보고 위치를 파악해 총을 거꾸로 쏴서 케니 아커만을 부상입히고 중앙헌병단 단원들을 쓸어버린 뒤 그 자리를 떠났다. 중앙헌병단의 젤 샤네스를 고문해 레이스 가문이 진짜 왕정이라는 진술을 받아냈다. 부하들과 함께 중앙헌병단 본부를 습격해 중앙헌병단을 궤멸시켰고 에르빈 스미스와 도트 픽시스, 다리스 작클리가 기획한 쿠데타가 성공함에 따라 자유의 몸이 되었다. 에렌 예거를 구출하기 위해 레이스 가문 영지의 벽의 왕의 거처로 찾아가 케니 부대와 2차 전투를 벌였다. 상당수의 단원들이 리바이의 공격으로 사망했으나, 트라우테 카펜의 작전으로 히스토리아와 에렌의 접근에 실패하였다. 그러나 히스토리아 레이스가 로드 레이스의 명령을 거부하고 거인이 되는 것을 포기해 로드 레이스가 대신 거인이 되었고, 엘런과 히스토리아를 안전하게 구출해 냈다. 옷을 갈아입지 않은 채 월 시나의 오르브드구에서 대형 거인이 된 로드 레이스를 상대하기로 한 리바이 아커만은 아르민과 에르빈의 작전에 따라 임무를 수행했다. 히스토리아의 대관식 이후 히스토리아에게 맞자 웃으며 고맙다고 한다. 월마리아 최종탈환작전 월마리아 최종탈환작전에 앞서서 그는 현장지휘는 조사병단 서열 2위인 한지 조에에게 맡기고 이 벽 안에서 가만히 앉아 보고만 기다리라고 에르빈에게 말했다. 에르빈 스미스가 꼭 세계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봐야겠다고 하자 에르빈의 다리를 분질러서라도 막겠다고 하지만 끝내 이에 수긍했다. 그럼에도 짜증이 났는지 싸우는 에렌 예거와 장 키르슈타인을 화풀이로 폭행하였다.밖에 나와서는 우연히 엘런 예거, 미카사 아커만, 아르민 아를레르트의 얘기를 듣게 된다. 월마리아 최종탈환작전 개시 때 이렇게 조사병단이 환영받은 적이 없다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침이 밝고 시간시나구로 진입하자 칼을 빼들고 입체기동장치를 사용해 벽 위로 날아갔다. 리바이반 반원들은 벽 안에서 갑옷 및 초대형을 상대하기로 하였으나, 그의 실력 때문에 리바이는 에르빈 단장의 특별지시로 벽 외부에서 짐승거인을 상대하는 역할을 맡았다. 따라서 리바이반의 현장지휘는 아르민 아를레르트가 맡게 되었다. 리바이 아커만은 짐승거인에 의해 생겨난 소형 거인들을 클라우스 등 다른 조사병단 베테랑들과 함께 정리하였다. 짐승거인의 투석을 가까스로 피한 리바이 아커만은 앞에서 전투에 임했던 베테랑들이 모두 고기조각이 되어버린 것을 보고 신병들에게 모두 고개를 숙이고 벽 쪽으로 피하라고 명령했다. 에르빈 스미스와 리바이, 그리고 신병들을 제외하면 벽 외부에서 살아남은 자가 없어졌기 때문에 큰 핸디캡을 입게 되었다. 베르톨트 후버의 거인화 때문에 한지반 전체가 날아가버리자 엘런 예거와 한지 조에는 괜찮은거냐고 걱정하였다. 에렌이 초대형의 발길질에 날아가버리자 리바이는 자기가 희생하겠다며 너와 엘런, 리바이반만 도망가라고 했다. 에르빈이 이 상황을 타계할 방법이 있다고 하자 왜 그 X같은 면상이나 하고 안 말한 것이냐며 짜증을 냈다. 에르빈 스미스가 세운 작전에 따르면 에르빈은 사망이 거의 확실하였고, 에르빈이나 리바이나 그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에르빈이 이대로 안 죽고 지하실에 가고싶다고 말하자 리바이는 마음을 잡고 에르빈에게 꿈을 포기하고 죽어달라고 부탁한다. 에르빈은 이에 웃으면서 리바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에르빈과 신병들이 방향탄을 쏘며 짐승거인의 시야를 분산시킬 때 리바이는 중형 거인들을 토벌하며 짐승거인에게 다가갔고, 짐승거인과 1대 1 격투에서 짐승거인을 완전히 압살하며 승리하였다. 리바이는 짐승거인 본체인 지크 예거를 아무에게나 먹이겠다며 죽이는 것을 주저하다가, 차력 거인이 지크를 데리고 도망치자 좌절하면서 거인 토벌을 계속한다. 엘런 예거와의 갈등 지크 예거와 엘런 예거의 대화를 끊은 리바이 아커만은 지크를 쫓기 위해 엘런의 입체기동장치와 그의 입체기동장치를 바꾸자고 했다. 엘런이 입체기동장치를 바꾸려고 할 때 뒤에서 초대형 거인의 열기에 완전히 타버린 아르민 아를레르트가 기침을 하며 숨을 쉬자 엘런은 그가 살아있다며 리바이에게 거인화 주사기를 넘겨주라고 하였다. 아르민을 거인화해 베르톨트를 먹히게 해 초대형 거인의 계승자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리바이 아커만은 에르빈 스미스의 생각에 잠깐 주저하였지만 이내 엘런에게 주사기를 넘겨주려 하였다. 그 찰나에 신병들 중 유일하게 생존한 플록 포르스터가 중상을 입은 빈사 상태의 에르빈 스미스를 업고 나타나자 에르빈에게 주사를 놔야한다며 주사 주기를 거부한다. 에렌이 분노한 표정으로 왜 넘겨주기를 거부했냐며 반항하자 에르빈이 살아있을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었다고 일갈하며, 엘런이 그래도 자리를 뜨지 않자 주먹으로 내리쳐 떨어트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미카사 아커만에게 제지당했고 엘런 예거가 미카사를 더 자극시키자 주사기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였지만 한지 조에가 나타나 미카사를 말린 덕분에 전세를 역전시켰다. 엘런은 아르민이 없었으면 지금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라 말했지만 리바이는 현실적으로 들어온지 4달 밖에 안된 신병과 조사병단 단장 중 인류에게 더 이득이 되는 것은 조사병단의 단장이라며 에르빈에게 주사를 놓겠다고 주장하였다. 플록와 한지의 설득에 미카사도 수긍하고 엘런도 강제로 아르민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그러나 에르빈이 거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선생님 ...에 없다니 어떻게 ...한건가요"(선생님 벽 밖에 인류가 없다니 어떻게 확인한건가요)라는 무의식 속의 회상을 하자, 그에게 있어서 현실 세계는 지옥이라며 이만 그를 놔주기로 결정한다. 리바이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상관이었던 에르빈을 편히 쉬게 해주고 아르민을 거인화시켜, 베르톨트를 먹히게 해 초대형거인을 계승시킨다. 리바이 아커만은 4시간 동안 쉬고 한지 조에, 미카사 아커만, 엘런 예거와 함께 그리샤 예거의 지하실로 들어갔다. 지하실 문이 열리지 않자 발차기로 문을 박살내고 들어가 뒤지던 중 미카사 아커만이 열쇠 구멍을 발견하자, 서랍 안에 있는 책을 보고 이 세상의 진실을 확인하였다. 그리샤의 책에 적혀져있었던 인류가 멸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공표할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서는 공표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측에 섰다. 에르빈의 시체는 1년 후 시간시나구로의 민간인 거주가 허용되었을 때 그가 백골이 된 시체를 가져와 묻었다. 레벨리오 전투 에르빈 스미스가 사망하고 한지 조에가 조사병단의 단장이 됨에 따라서 리바이 아커만의 서열은 조사병단 내 2위로 상승했다. 851년의 마레제국과 엘디아 측의 첫 대면에서 엘런 예거에 의해 전부 포로가 되버린 마레군 군인들의 상륙을 저지하였고, 옐레나와 협상하였다. 한지 조에에게 얕보일 수 있으니 겁내지 말라고 조언하였다. 854년 시점에서는 다른 동료와 부하들과 함께 시간시나구의 영웅들이라고 불리고, 4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인류 최강의 병사다운 전투력을 보여줬다. 그는 이미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 되었음에도 인류 2위인 미카사 아커만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유지하였다. 레벨리오 전투에서 조사병단이 전투에 참여해 리바이 아커만도 레벨리오 전투에 참여하였다. 다른 병사와 다르게 구형 장비를 차고있으며 검은 망토를 두른 모습인데, 이는 리바이 아커만 본인이 신무기인 뇌창보다는 전통적 형태의 입체기동장치를 더 많이 사용해 그쪽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엘런 예거가 턱거인의 습격으로 먹힐 위기에 처하자 입체기동장치를 사용해 턱거인의 근육을 공격해 무력화시키고 마레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단 이 전투에서 인간 측은 리바이보다 미카사의 전과가 더 강조되었다. 비행선에 올라타자마자 에렌 예거를 폭행하고 상관의 명령을 불이행한 죄로 엘런 예거를 구속하였다. 그러고는 엘런에게 크게 실망한 듯 지하도시에서 많이 봐 왔던 형태의 인간이라고 비하하였다. 지크 예거에게는 굉장한 적개심을 내비쳤다. 리바이 아커만은 그의 실력 때문에 지크를 가장 잘 막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선택되어 지크를 감시하게 되었다. 지크 예거와의 대화에서 지크를 죽이겠다고 말한 찰나에 지크가 외침을 사용해 리바이의 부하들을 모두 거인으로 만들었다. 잠시 망설이다가 거인이 된 부하 30마리를 순식간에 썰어버리고 지크 예거를 뇌창으로 날려버렸다. 몸이 두동강난 지크 예거를 배에 태워 압송하였으나 지크가 자폭하여 큰 부상을 입었다. 리바이 아커만은 지크 예거의 자폭 공격으로 손가락 2개를 잃었고 내장과 오른쪽 눈에 큰 상처를 입어 최악의 경우 병사 노릇을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 모습을 본 한지 조에는 그가 죽었다고 말했으나, 그를 업고 강물에 뛰어든 것으로 봐서 살아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목숨은 부지하였으나 중상을 입은 관계로 2차 시간시나구 전투에는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123화의 과거 회상에서 오랜만에 등장한다. 처음 보는 것들에 흥분하는 104기에 눈에 띄는 짓만 한다고 뭐라 하거나 자신을 꼬마 취급 하는 광대에게 분노의 시선을 보내는 등의 행동을 하다가 사샤의 주머니를 건드린 소매치기 아이를 잡아낸다. 그러나 주변인들이 그 아이를 해코지 하려 하자 사샤를 아이의 누나인 것처럼 말하며 람지를 데리고 빠져나간다. 이후 그날 밤 피난민들과 함께 104기들을 찾고는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짓는다. 125화에서 재등장, 일단은 생존이 확인되었다. 목 아래로는 모포로 둘러싸인 채 수레에서 떨어지지 않게 밧줄로 고정되어 확인이 불가능하나 얼굴은 왼쪽 눈을 제외하고는 붕대로 둘러싸여 있다. 리바이가 정말로 사망했다면 굳이 붕대를 써가며 치료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고, 한지가 말하길 반 시체라고 한 것을 보아 아직 사망한것은 아니지만 혼수상태이거나 부상으로 인해 생사를 넘나드는 중태로 추정된다. 126화에서 시조의 힘에 의해 깨어난 듯하다. 폭발로 인해 오른쪽 검지와 중지가 날아갔으며 눈꺼풀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보아 오른쪽 눈을 실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한지와 함께 테오 마가트와 피크를 만나 이야기하면서 자신은 지크를 죽이는 것이 목적이니 협력할 것을 요구한다. 테오 마가트는 리바이가 아홉 거인만큼의 힘을 가진 자임을 알아보더니 일단은 믿기로 했는지, 피크에게 지시해서 인민재판을 통해 처형당할 위기에 처한 옐레나와 오니안코폰을 장 키르슈타인과 함께 납치를 가장해서 데려오는데 성공한다. 127화에서 파라디 측과 마레 측이 저녁 식사를 할 때 옆에서 자고 있었다. 그러다가 장이 라이너를 구타하는 소란이 벌어지자 잠에서 깬다. 128화에서 예거파의 설득에 실패해서 전투가 벌어지자 그 광경을 바라본다. 그리고 옐레나에게서 "사람에게서 폭력을 빼앗을 순 없어. 그렇지? 병장."이라는 말을 듣고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130화에서 엘런의 회상으로 등장. 엘런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회상할 때 포함되어있다. 132화에서 옐레나가 일어난 걸 아르민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엘런의 다음 목표로 추정되는 장소를 듣고 장비를 착용한다. 그리고 한지가 피크에게 차이자 거인을 향한 짝사랑은 여전하다고 한 마디한다.그리고 한지가 죽은 동료들을 떠올리자, 그 녀석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런데 배에 달라붙어 버텨온 프록이 비행정의 연료 탱크에 구멍을 낸데다 설상가상으로 초대형 거인들까지 가까이 접근해오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래서 한지가 아르민을 다음 단장으로 임명하고 스스로를 희생하기로 결의하자 ...야. 망할 안경.이라고 부르며 말리려 하지만, 한지가 보내달라고 하자 잠시 망설이더니,'심장을 바쳐라' 라고 말하며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시간을 벌기 위해 초대형 거인들을 쓰러트리는 한지를 보며 놀란다. 결국 한지가 전사하자 조용히 작별 인사를 남긴다. 135화에서 시조 위미르가 소환한 과거의 아홉 거인들을 상대로 분전하나 각혈을 하는 등 상태가 나쁜 상황에서 코니를 구하다가 오른쪽 무릎을 거인에게 물리는 중상을 입는데, 묘사로 보아 최소한 골절로 보인다. 이후 시조새의 형태를 한 턱 거인이 된 팔코의 등장으로 일행들과 함께 구출된다. 136화에서 전투불능 상태가 되자 부하들은 각각 엘런의 목덜미 파괴, 아르민의 구출을 하러가고 팔코 그라이스의 턱 거인 위에서 가비와 함께 남게 된다. 짐승 담당 일진답게 지크를 찾지만, 이딴 꼴로는 짐만 될 뿐이라며, 에르빈의 모든 명령을 확실하게 수행했지만 마지막 명령인 짐승처치를 이루지 못해 자책한다. 어쩌면 리바이와 에르빈의 역할은 시간시나구 탈환작전과 미카사, 엘런, 아르민을 바다로 데려다주는 것이 마지막이었을지도 모른다며, 아르민을 살린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독백한다. 137화에서 엘런의 뼈에 나타나서 손짓하는 지크의 목을 베어버린다. 마침내 에르빈의 마지막 약속과 에르빈, 미케, 나나바, 겔거 및 죽은 신병들의 원수를 갚게 되었다. 138화에서는 미카사가 엘런을 죽일 수 있도록 도왔다. 139화에서는 엘런을 죽이고 난 뒤 환상으로 나타난 동료들에게 경례를 한다.몇년 뒤 가비,팔코와 함께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다. 대인관계 에르빈 스미스에르빈과는 아커만 가문에서의 주군과 신하 사이, 군사에서의 상관과 부하 사이, 그리고 개인적 감정에서의 가장 친한 친구 사이에 속한다. 에르빈이 작전을 짜는 단장의 역할에 적절하다면 리바이는 참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아르민과 미카사에서의 관계에서도 드러난다) 리바이 아커만 본인이 조사병단에 입단하게 된 계기가 에르빈 스미스의 살해였으나, 그의 말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고 아커만 가문 특유의 힘인 각성을 통해 그와 친구 사이가 되었다. 리바이가 감정을 남에게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그와 에르빈의 관계는 크게 짐작하기 어려우나, 두명은 서로를 의지하는 상관과 부하 관계라는 것이 작품에서 종종 암시된다.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에르빈은 리바이가 착한 사람인데 이런 일에 끌여들여 미안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월 시나의 여성형 거인 토벌 작전 때 에르빈 스미스가 개죽음 당하기 싫으면 나서지 말라고 해 리바이가 전선에 나서지 않기도 하였다. 또 리바이가 에르빈의 문병을 와서 오른팔을 잃은 것은 안타깝다고 위로해줬고, 시간시나구 탈환 작전 때에는 도망가는 지크에게 에르빈과 맹세를 하였다며 망연자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바이는 로드 레이스가 거인화했을 때도 그의 지시를 기다렸고 시간시나구 전투에서도 그리고 평범한 외부 조사에서도 항상 그의 지시를 이행하였다. 에르빈이 리바이에게 거인화 주사를 맡길 때 리바이는 자신에게 부탁이 아닌 명령을 하라고 하였다. 에렌과 에르빈/아르민 중 누구를 살릴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에르빈을 선택하겠다고 하였지만 케니 아커만의 유언을 생각해 에르빈이 너무 힘겹게 싸웠음을 알고 이만 에르빈을 편히 쉬게 해두자고 그를 죽게 하였다. 한지 조에리바이 아커만과 한지 조에는 서로 동료 사이였으며 현재에는 상관과 부하 사이,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친구 사이이다. 리바이는 한지를 두고 종종 멱살도 잡고 폭행도 하고 빌어먹을 망할 안경이라며 욕도 하지만 한지의 열정 그 자체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평가한다. 거인에 관심이 많은 한지 조에를 위해 여러가지를 배려해주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엘런 예거의 거인화 실험을 순순히 허락한 것이 있다. 시간시나구 전투 때 초대형거인의 폭발로 제4분대가 통째로 날아가버리자 한지가 괜찮은 것인지 에르빈에게 묻기도 하였다. 한지 조에가 에르빈의 후임으로 제 14대 단장에 임명되자 한지에게 욕 퍼붓는 것을 중지했는데 아무래도 직급상 상관이다보니 그를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그의 동료들이 모두 죽은 이상 한지 조에는 리바이에게 있어서 가장 오랫동안 함께한 전우이다. 한지 조에는 리바이 아커만을 가까이 하기 어려운 성격의 인물이나 마음씨가 상당히 착하다고 평가하였다. 115화에서 한지 조에가 부상당한 리바이 아커만을 업고 강물로 뛰어들어서 구해주었다. 엘런 예거엘런 예거와는 상관과 부하사이이다. 첫 대면은 리바이가 엘런을 폭행하면서 이뤄졌지만 그또한 엘런을 조사병단에 입단시키기 위한 것이었으며 그 이후에는 서로가 서로를 믿는 관계로 발전했다. 엘런 예거는 심의소에서 얻어맞은 뒤 리바이에게 일종의 공포심이 생겨 그에게 언제나 공손하게 굴었고 청소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미카사 아커만처음에는 말 안듣는 칙칙한 녀석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아커만 가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먼 친척이 되었다. 아커만 가문의 마지막 후손으로서 둘은 작중 내에서 최강의 병사들로 인정되어 같이 싸우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아즈마비토 가문의 직계 후손으로 밝혀졌을 때 잠깐 미카사를 보았다. 케니 아커만어릴 때 자신을 양육해준 사람으로 어머니인 쿠셸 아커만의 오빠이다. 지크 예거첫대면부터 리바이가 지크에게 한 말이 수염이라고 욕하는 말이었을 만큼 적대관계이다. 지크 예거가 짐승거인의 힘으로 그의 친구인 미케 자카리아스와 에르빈 스미스를 죽게 한 것에 대한 원한이 크다. 854년의 재대면에서 지크는 리바이에게 자신이 밉지 않냐고 말했고, 리바이는 원래 자기는 제일 싫어하는 걸 천천히 씹는 스타일이라며 그를 겁줬다. 지크는 시간시나구 전투 때 리바이에게 완전히 참패당하고 몸이 썰려나가는 악몽과도 같은 일을 겪었기 때문에 리바이 아커만을 몹시 두려워하며 만나기를 싫어한다. 리바이 아커만은 지크 예거를 수염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기본적으로 그의 모든 언행을 불신한다. 지크 예거는 척수액으로 리바이의 동료들을 거인화시켜 궁지를 타파하려 하였으나 또다시 리바이에게 패배해 압송되게 된다. 그러나 리바이는 현재 지크의 자폭 공격으로 생사가 위험할 뻔했지만, 한지에 의해 살았다. 엘런의 최후결전에서 지크를 죽였다. 비판 지나치게 폭력적인 처우 방식 팬덤과 제작진을 아우르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때로는 부적절한 상황에서조차 비윤리적인 폭력과 신체적ᆞ정신적 폭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그것을 정당화하는 어둡고 건달 같은 성향 때문에 특정 캐릭터의 팬을 중심으로 한 안티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시를 들자면 왕정 쿠데타 편에서 가만히 체념하고 있었던 부하인 히스토리아 레이스에게 드잡이를 하고 왕이 되라는 부적절한 강요를 휘두른 사건이 있다. 애초에 히스토리아 레이스에게 굳이 폭력을 쓰지 않아도 될 상황이었다. 다른 방향으로 유화적인 설득을 하거나 현실은 참담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책임을 떠안는 건 각자의 몫이라는 식의 따뜻하면서도 진중한 격려를 함으로써 히스토리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는데도 기어코 적을 대할 때와 다름 없는 냉혹한 폭력을 휘둘렀다. 폭력이 필요 없는 상황에서조차 폭력으로 해결하려 드는 태도 때문에 본인의 인간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비난과 논란을 받는 것이다. 사람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논리의 효과로 설득하려는 노력도 없이 순수하게 무력과 기강으로 밀어붙여서 타인을 일깨운다는, 수박 겉핥기 식의 강제적인 방식이라 효과가 없는 방도나 마찬가지였다. 리바이의 행보와 인격을 논하는 데에 있어서 결코 부정할 수 없는 흑역사이다. 다행인 건 원작에서도 이사야마가 리바이의 만행과 폭력에 대해 이 장면만큼 실드를 치지 않고 미화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평소부터 리바이의 명령이라면 군말 없이 고분고분 따랐던 신 리바이반의 부하들과 플레겔 리브스마저 다 같이 이구동성으로 리바이를 비난했다. 안 그래도 유미르와 이별하고 어린 시절의 참혹함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히스토리아가 희망을 갖고 분발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감을 잃고 더더욱 침울해지는 역효과만 심어 주었다. 납치 이후로도 리바이에게 당한 폭력으로 인해 이전보다 더욱 깊어진 마음의 상처가 여물지 않아 내내 로드 레이스에게 조종당하는 신세였다. 히스토리아가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건실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사람들은 그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이해 및 공감해 주고 리바이처럼 강요가 아니라 떳떳하게 가슴 피고 살라며 격려했던 영혼의 친구 유미르, 크리스타일 때보다 히스토리아일 때가 더 너 자신답고 평범했다는 사실을 꿰뚫고 그 깨달음을 기뻐하며 전해 주었던 엘런 예거, 어릴 때부터 늘 고립되었던 히스토리아를 혈육으로 사랑하고 따뜻하게 놀아주었던 이복 언니 프리다 레이스였다. 특히 유미르와 엘런은 모두 히스토리아를 진심으로 마주 보며 이해하려 했고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며 다가갔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대등하고 생산적으로 발전을 미치는 밝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속에 성장할 수 있었다. 원작의 난잡한 분량을 최대한 축소시키고 서브 플롯들을 재배열한 애니메이션 3기 Part 1에서는 아예 이 장면은 없었던 일이 되었다. 왕정 쿠데타 편이 시작되기 전에 했던 것과는 다르게 모든 일이 종료되고 나서야 히스토리아에게 표면상 왕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전언을 보냈다. 이 시점의 히스토리아는 대놓고 필사적으로 거부했던 원작과 달리 이미 로드 레이스와 언니 프리다 레이스를 둘러싼 가문의 사건을 겪고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었기에 코니와 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별 다른 거부 반응 없이 수락했다. 원작에서 심각하게 비판 받았던 폭력 사건을 성장이 끝마쳐져야 할 시점인 메인 플롯의 맨 마지막에 배치시켰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이 무난하고 자연스러운 전개로 진행될 수 있었다. 리바이 아커만은 종종 안티들에게 비판받는 인물이다. 진격의 거인에서 가장 크게 논란이 되는 인물들 중 하나이고, 그중에서도 에렌 예거와 함께 가장 많이 비판 받는다. 그의 실력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은 없으나 폭력적인 해결 방식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 대표적으로 심의소에서의 에렌 예거에 대한 폭행이 있다. 하지만 심의소 폭행은 에렌을 조사병단으로 데려오기 위해서 한 일이고 에렌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은 참고 해야한다. 리바이는 말로써 해결하기보다는 힘을 써서 해결하는 방법을 더 선호하고 이것은 최선의 해결책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다.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가 입체적인 인물로 만들기 위해 이런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리바이의 출신성분을 고려해보면 이상할 것은 없다. 삼촌인 케니가 리바이에게 가르친 처세술등이 전부 폭력이었던 점도 작용한다. 그가 무책임하다면서 비판하는 팬들도 있다. 엘런에게 나는 잘 모르겠고 선택하는 것은 너라는 대화에서 그가 힘만 쎄고 판단은 하지 않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2ch 등에서 이런 행태는 비판받았다. 그러나 이후로는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거의 없고, 또 그가 그의 군사적 영향력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박도 있었다. 에렌의 힘이기 때문에 주위에서 왈가왈부하는 것보다는 본인이 선택해야한다는 생각이었던듯 하다. 기본적으로 선택권을 당사자에게 부여하는 편이므로 명령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비판받을 수 있지만 틀렸다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외부 설정 조사병단 내의 공식 직책은 병사장(兵士長)이다. 동료들과 부하들은 평상사에는 그를 "병장" 혹은 "병장님"이라고 부른다. 근데 진격의 거인을 영어로 번역하느라 낮은 직급인 소령으로 번역되어서 리바이가 소령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미국에 잠시 퍼졌었다. 그의 이름인 리바이는 히브리어로 "애정을 가진, 참여하다."라는 뜻을 내포한다. 리바이란 이름은 이사야마 하지메가 본 미국의 다큐멘터리 <지서스 캠프(Jesus Camp)>의 남자아이 리바이에서 따왔다고 한다. 리바이의 나이는 단행본 수십권을 넘나들도록 현재(2020년)까지 밝혀지지 않는 미지의 수수께끼이다. 이사야마 하지메는 놀라울 정도로 나이가 많다는 애매한 언급만 남겼지만, 정확한 답변을 주지 않는 대신 30대 이상이라는 것만 확실하게 못 박았다. 2016년 2월, 진격의 거인 테마 파크 개장 기념 행사에서 또 다시 리바이의 나이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에는 30대 후반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아르민의 성우인 이노우에 마리나의 말에 따르면 그건 이사야마 선생님이 너무 긴장하셔서 실수로 잘못 답변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실제로는 30대 초반 (약 30 ~ 34세)이라고 정정했다. 이 정보는 <진격의 거인: ANSWERS> 가이드북에서 확실하게 공식화되었다. 차(茶, Tea)를 매우 좋아한다. 트로스트 구에서 활동하는 리브스 상회의 회장(오늘날로 따지면 중세 시대의 기업이나 재벌 회장 정도이다.) 디모 리브스와 거래를 맺는데 앞으로 조사병단은 리브스 상회가 판매하는 물건들을 구입하겠다고 말하던 도중 상품 품목에 차도 추가하라고 말해 두었다. 이사야마 하지메의 말에 따르면 찻집을 운영하는 것이 한때의 꿈이었다고 한다. 구 리바이 반의 반원이자 아끼는 부하였던 올루오 보자도가 항상 자신의 모습을 흉내내며 연기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굳이 내색하지는 않았다. 에르빈 스미스, 리바이 아커만, 한지 조에의 캐릭터 인터뷰에 따르면 한지를 목욕시킬 때에는 넉다운으로 기절시켜서 한다고 한다. 리바이의 주량은 그렇게 심한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술에 쉽게 취하지 않는다. 리바이가 엄청난 결벽증을 가지고있는 원인은 위생이 더럽고 세균들이 난무하는 지하도시에서 생활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성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다분한 사창가에서 태어나 삼촌인 케니가 구하러 와줄 때까지 굶주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선 끔찍한 시간을 보냈기에 깔끔한 위생을 갖춘 장소에서 살고 싶어했고, 그 소원이 먼지 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깨끗한 장소에 대한 집착의 계기를 만들었다. 수면 시간은 평균 2 ~ 3시간 동안 잔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온갖 살인과 강도, 매춘, 무법, 배신이 암암리에 들끓던 지하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얻은 습관인 듯하다. 지하도시처럼 질이 나쁜 흉악범, 범죄자들이 우글거리고 툭하면 살인, 강도가 발생하는 것이 24시간 다반사인 끔찍한 무법지대에서 안심하고 정상적인 숙면을 취한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지 않은 적에게 신변을 노출시킬 수 있는 멍청한 짓이다. 수면 습관이 비정상적으로 나쁜 것은 범죄자들로부터 끈질기게 살아남고 24시간 눈 똑바로 불키고 경계하기 위한 차원으로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이 엄청나게 비정상적인 수면 습관과 더불어 지독한 불면증도 앓고 있다. 이사야마 하지메는 만일 리바이를 만나서 단 한 마디라도 뭔가를 부탁할 수 있게 된다면, "이왕이면 빨리 자러 가."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취침 전에는 옷을 잘 갈아입지 않으며 침대보다는 의자 위에 누워서 취침을 한다. 리바이의 키와 성격은 마이트 아담의 아스트로 보이,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7인의 사무라이의 등장인물 카즈오에서 유래하였다. 왓치멘(Watchmen)의 주인공인 로르샤흐(Rorschach)에서 유래했다. 리바이와 로르샤흐 둘 다 키가 160대이고 고상한 레이스복을 착용하고 다니는 최강급의 전투력을 갖춘 냉혹하고 폭력적인 성향의 히어로라는 점, 범죄가 팽배한 무법지대에서 매춘부의 사생아로 태어났다는 범상치 않은 출생을 가졌다. 단, 어느 정도 모티브만 따오고 영감을 얻은 것뿐이지 차이점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리바이는 비위생적인 지하도시에서 살아온 경험으로 사소한 것이라도 더러운 것이라면 욕설까지 내뱉으며 질색팔색할 정도로 고상함을 추구하고 엄청난 결벽증을 갖고 있다면 로르샤흐는 몸단장 같은 건 신경 따위 안 쓰며 언제나 더럽고 난잡한 복장으로 돌아다닌다. 이사야마 하지메는 리바이의 여성 취향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다. "어떤 타입의 여성을 좋아하냐고요? 리바이는 키가 작고 보통 키 작은 사람들은 자기보다 키가 큰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키 큰 사람을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대답했다. 캐릭터 인터뷰에선 리바이는 어떤 부류의 인물을 좋아하느냐는 팬의 질문에 본인의 청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는 사람이라고 답변했다. 사창가에서 성을 매매하면서 생계를 이어갔었던 쿠헬 아커만과 함께 살아가느라 본인은 매춘부를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일반적인 직업 쯤으로 여기고 있다. 반면에 삼촌인 케니 아커만은 동생인 쿠셸이 사창가에 저당을 잡힌 비참한 삶을 살다 죽은 것 때문에 쿠헬에게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맹세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 맹세를 지키듯 두 번 다시 사창가로 돌아가지도 않았다. 매춘부였던 쿠셸과 같은 피해자를 오빠인 자신이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한 몫했을 것이다. 리바이의 친아버지는 지하도시 사창가에서 '올랭피아'라는 매춘부로 활동했었던 쿠셸 아커만이 사례비를 받고 받아준 고객이었던 것만 빼고는 밝혀진 것이 없다. 이사야마 하지메는 앞으로도 리바이의 아버지에 대한 외전을 새로 쓸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키 작은 남자'일 거라고만 정리했다. 애초에 리바이 본인은 자신의 친아버지가 누군지도 관심을 두지 않으며 쿠셸도 자신을 멋대로 임신시킨 남자 고객보다도 하나뿐인 혈육인 리바이에게 모든 애정을 쏟으며 끔찍한 가난 속에서도 말하기와 글쓰기도 가르치는 등 할 수 있는 최선의 교육을 했다. 친아버지 되는 쿠헬의 남고객도 본인이 돈 주고 성을 사간 매춘부인 쿠헬과 잠깐 한번만 쾌락성 성관계를 맺었을 뿐인데 그 이상으로 쿠헬에게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다. 독자들이 알든 모르든 크게 중요한 것도 아니다. 리바이가 진지하게 '아버지'로 여기고 평생 아버지인지 아닌지를 두고 관심을 기울였던 상대는 다름 아니라 누구보다 사랑하는 친어머니 쿠셀의 하나뿐인 혈육, 오빠이자 기아와 병으로 죽은 쿠셸의 의지를 이어 자신을 강하게 훈련시키고 육아까지 도맡아 사실상 '아버지'의 역할을 이행한 삼촌 케니 아커만이었다. 혈액형은 A형이다. 이발소나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혼자서 머리를 다듬고 깎을 수 있다. 주로 클리퍼로 이용해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는 듯하다. 리바이는 엘런이 청소를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대청소를 시작하면 에렌이 더러워진 방청소를 가장 잘해 주리라고 매번 기대하는 듯하지만 엘런은 안 그래도 무서워하는 리바이의 비위를 맞추어 주느라고 평상시에는 잘 안했던 청소를 세 배나 올려 열심히 한 것인지라 기대 이상으로 고역을 치른다. 기타 주제가 리바이 아커만의 공식적인 주제가(Theme)는 없으나 사실상의 주제가는 몇곡이 존재한다. (저항하는 영웅들) - 리바이 아커만의 주제가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노래이다. 카미야 히로시본인이 직접 부른 <달의 뒷면>과 멜로디가 동일하다. (자유의 날개 / 1기 2쿨 오프닝) - 1기 1쿨 오프닝이 엘런 예거, 3기 2쿨 오프닝이 아르민 아를레르트의 주제가라면 1기 2쿨의 오프닝은 리바이 아커만의 주제가적 성격이 강하다. 특이하게도 가사가 대부분 독일어로 이뤄져있다. (반격하는 인류) - 멜로디는 Eren the Cordinate와 동일하며, 후반부 멜로디는 <The reluctant heroes>와 동일하다. 진격의 거인에서 가장 처음 사용된 OST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K2 - K는 Ackermann의 K에서 따온것이다. 3기 1쿨 앞 파트에서 주로 사용되며, 특히 조사병단과 중앙헌병단의 전투 씬에서 사용되어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그의 삼촌이자 대적 관계에 있는 케니 아커만의 테마곡이기도 하다. ThanksAT - 리바이와 엘런의 갈등에 나오는 곡으로, 보통 Levi's choice나 Armin's theme 등으로 잘 알려져있다. 아르민이 초대형거인을 계승할 때도 나오는 곡이므로 동시에 아르민 아를레르트의 테마곡이기도 한 노래이다. 이 곡 외에도 다양한 곡들이 리바이 아커만의 테마로 쓰인다. 인기 입체적이고 다양하게 구성된 풍성한 매력을 가진 덕분에 주인공인 엘런 예거, 미카사 아커만, 아르민 아를레르트마저 능가하는 시리즈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다. 명실상부하게 제1, 제2 인기투표에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제3 인기투표에서는 상관이자 주군인 에르빈 스미스에게 밀려서 2위를 차지했지만 그에 뒤지지 않는 압도적인 명성과 팬덤, 시리즈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엘런 예거, 에르빈 스미스, 한지 조에와 함께 진격의 거인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이다. 1,2차 인기투표때는 1위를 하였고 온라인, 3차 인기투표때도 3위권 밖을 벗어나지 않았다.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들 중에서 인기투표 순위 TOP 3을 놓친 적이 없는 유일한 캐릭터이다. 때문에 팬덤에서는 엘런 예거보다도 인기가 좋은 것으로 판단되기도 한다. 3차 투표 때에는 굉장히 큰 표 차이로 에르빈 스미스에게 패하였는데 이는 시간시나구 전투에서 에르빈의 연설의 영향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의 인기는 굉장히 높아서 그를 진격의 거인의 메인 주인공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1차 투표 때 그의 인기 요인으로는 말은 거친데 실력이 좋고 또 부하를 아끼는 면모가 꼽혔다. 한편, 리바이 특유의 폭력적인 성격과 극성 팬덤은 그에 대한 비판으로도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각주 가공의 군인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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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 Ackerman

is a fictional character from Hajime Isayama's manga series Attack on Titan. Levi is a soldier working for the , also known as , a squad of four elite soldiers with impressive combat records hand-picked by him. The squad takes the protagonist Eren Yeager under their wing as both his bodyguards and potential executors if he goes berserk. Though Levi is a supporting character, his backstory is explored when dealing with his former mentor Kenny during the main series as well as in the spin-off manga Attack on Titan: No Regrets. Levi was based on Watchmen character Rorschach, among other influences. In the anime adaptation of the series, Levi is voiced by Hiroshi Kamiya in Japanese and Matthew Mercer in English. His portrayal in No Regrets did not display major differences in characterization despite acting as his backstory. Critical response to Levi's character was generally positive for his supporting role with the main cast and most notably, his relationship with Kenny. Levi's popularity led him to win several awards and polls. His role in the prequel No Regrets also attracted generally positive reception for expanding his backstory. Creation Levi was modeled by manga author Hajime Isayama after the Watchmen character Rorschach and is named after a child Isayama noticed in the documentary Jesus Camp. Isayama has noted that he gave Levi a similar stature to Rorschach and gave him an obsession with cleanliness to contrast him with Rorschach's uncleanliness. Isayama stated that Mikasa, Levi, and Kenny are all part of the same Ackerman bloodline. However, their reasons for protecting their respective counterparts do not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bloodline itself—"it is just their nature." Before Hikaru Suruga began the manga Attack on Titan: No Regrets, her editor-in-chief suggested that she visit the Metropolitan Area Outer Underground Discharge Channel so she could better visualize the Underground where Levi and the others live at the beginning of the story. While drawing Levi, Suruga attempted to make him appear younger than he does in Attack on Titan. She noted that his lack of emotiveness made it difficult to choose which expressions to give him while drawing. Casting Levi is voiced by Hiroshi Kamiya and by Matthew Mercer in the English dub. Kamiya describes his character as "stoic and cool", a germaphobe and "humanity’s strongest soldier", making his character popular even before anime's debut. When he was given Levi's role, the actor expressed pressure. Despite the character's popularity, nobody in the staff knew about his backstory making him hard to approach. After consulting Director Tetsuro Araki and composer Masafumi Mima, Kamiya learnt that Levi was not as superhuman as he imagined him to be; As a result, Kamiya studied the action scenes and expression Levi makes in the series in order to properly display his emotions. By the anime's third season, Kamiya liked the fact that Levi's mentor Kenny was introduced in the narrative as the connection these two share made Levi easier to understand more. Kamiya befriended Kenny's actor Yamaji Kazuhiro in order to explain their misrelationship as they are meant to fight. As a result, Kamiya believes that Levi became a more popular character thanks to the story of the third season. Matthew Mercer was a fan of Attack on Titan before the being cast for doing the English dub of the series. He came to regard Levi as his favorite character, especially due to his moral ambiguity; According to Mercer, while Levi is known as the strongest fighter in mankind's fight against the Titans, he is often forced to take dark decisions in order to survive. Mercer stated it was "an absolute joy to perform this extremely complicated, dark, intense, and still kind of heroic character". Appearances In Attack on Titan Levi is known as humanity's most powerful soldier and head of an elite squad in the Survey Corps. Hange remarks that he is a bit of a "clean freak". Captain Kenny Ackerman later notes that the capture of Eren and Historia has to do with Levi, whom he refers to as "Levi Ackerman". Kenny is later revealed to be Levi's maternal uncle, who raised him after his mother Kuchel's death. Later, Levi is injured by an explosion engineered by Zeke Yeager (brother of Eren Jaeger). He was in a near-death state until Hange Zoe found him and escaped with his body later to make an alliance with Commander Theo Magath and Pieck Finger in order to take down Eren Jaeger. Eventually, Levi recovers and joins the others in battle, managing to kill Zeke, fulfilling his promise to Erwin in killing the Beast Titan. In Attack on Titan: No Regrets Levi was part of a band of thieves alongside his partner Furlan Church, who would use maneuver gear to commit various heists to help each other out. One day, they meet a girl named Isabel Magnolia, who was chased after by guards for trying to get an injured bird back to the surface, and decide to take her in as one of their group. After a while has passed, a mysterious man from the surface uses a hostage to ensure Levi, Furlan, and Isabel take on a job that would be rewarded with citizenship on the surface. When the three take on the job, they outrun the military police but are arrested by the Survey Corps, led by Erwin, who offers to clear Levi and the others of their crimes in exchange for joining the Survey Corps. Levi, Furlan, and Isabel begin their lives in the Survey Corps under the watch of Flagen, who is less than pleased about being joined by criminals, all while recalling the mysterious man's request to kill Erwin and steal one of his documents. Unable to find the document in Erwin's office, the group come up with a plan to ambush Erwin during an expedition, which Levi initially plans to do by himself but is inevitably convinced by Furlan and Isabel to let them come with him. On the day of the expedition, the Survey Corps encounter a group of Titans, which Levi's group manage to help eliminate only to be scolded by Erwin for wasting gas. Later, Levi decides to make use of a heavy rainfall to get close to Erwin, but when he returns, he discovers Titans had ambushed and killed the rest of his squad, including Furlan and Isabel. This causes Levi to unleash erratic emotions on the last titan remaining. After learning that Erwin was carrying a fake document the entire time and his mission was meaningless, Levi, taught not to have regrets, decides to continue following Erwin as a Survey Corps member. Other appearances Jin Haganeya's visual novel Burning Bright in the Forests of the Night has Eren and Levi as the leading characters. He also appears in the mobile game Granblue Fantasy. He also features as an in-game outfit in the Battle Royale game, Fortnite. Levi's costume also showed up as limited time purchasable skins for Jake Park in Dead by Daylight and Daniel Yatsu in Call of Duty: Vanguard. Reception Popularity In the 3rd Newtype Anime Awards, Levi was voted fifth best male character and Hiroshi Kamiya took 2nd place in best voice actor. In the Animedia Character Awards he was third in Most Valuable Player. In the 36th Anime Grand Prix he was Best Male Character In the 3rd BTVA Anime Dub Awards Matthew Mercer was nominated for Levi. In the 7th Newtype Anime Awards he was fifth in Best Male Character. In the 4th Crunchyroll Anime Awards, his fight against the Beast Titan was nominated. Multiple types of merchandising have been developed with the fandom enjoying the facial expressions given to his figurines. Critical response During a review of the first season, Complex.com saw Levi as "hope" within the Attack on Titan anime as he easily kills Titans on his own after seeing an episode where the protagonist Eren is eaten by them in horror. Complex called Levi to Daryl Dixon. However, when Eren is revealed to be a Titan who easily beats up other enemy Titans, he found that Levi's spotlight was overshadowed by Eren's screentime. Levi's encounter with Kenny was also the subject of praise for the fight choreography and expanding more on Levi's backstory. Anime News Network also praised Mercer's voice acting for making Levi's character appeal to the audience. The tragic nature of Levi and Kenny's relationship was praised for how it was handled as well as the end of their fights in the series' third season. Following the ending of season 3, Den of Geek looked forward to Levi's actions in the final story arc as whether or not he can kill Eren as a result of change of the status quo. Comic Book Resources enjoyed Levi's fight scenes, dedicating an article to his ten best battles in the series with his battle against Zeke taking top place. Reviewing the first volume of No Regrets for The Fandom Post, Kate O’Neil noted Levi's status as a fan-favorite character, she wrote: "I often wonder at how much of the backstory in these spinoffs was the result of the original author's notes or the spinoff writer responding to the desires of the fanbase." while also addressing the story he shares with Erwin. Anime News Network found the OVA adaptation worth watching if the viewers are fans of Levi. While revisiting the episodes, the website noted that Levi's backstory and his relationship with other characters help in establishing his characterization from the main series. While noting that Levi shared little changes between the OVAs and the main series, UK Anime Network felt the spin-off is interesting at developing his relationship with Erwin and the motivation of living in a better style after being hidden underground. He still noted that Levi was one of the best protagonists in the entire franchise, surpassing Eren, Mikasa and Armin. On the other hand, another writer found Levi's backstory confusing as he found no need to see his OVAs to understand more of the series' lore or character relationships. References Specific Primary sources Attack on Titan manga volumes by Hajime Isayama. Original Japanese version published by Kodansha. English version by Kodansha USA. External links Attack on Titan Comics characters introduced in 2010 Fictional acrobats Fictional child soldiers Fictional monster hunters Fictional characters missing an eye Fictional swordfighters in anime and manga Male characters in anime and manga

https://ko.wikipedia.org/wiki/%EA%B8%80%EB%A1%9C%EC%8A%A4%ED%84%B0%EC%85%94%20%EC%97%B0%EB%8C%80

글로스터셔 연대

글로스터셔 연대()는 1881년부터 1994년까지 활동한 영국 육군의 보병연대로, 일반적으로 글로스터스(Glosters)라고 불린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등에 참전하였다. 특히 임진강 전투에서 1대대가 압도적인 역경 속에서 3박 4일 동안 버텨내어, 한국 전쟁 당시 영연방 제29보병여단 소속으로서 명성을 얻었다. 당시 주한 유엔군 사령관이 "현대 전쟁에서 가장 뛰어난 부대 용감성의 본보기"라고 묘사한 이 대대는 다른 유엔군이 포위되는 것을 막았고, 그 공로로 대통령 부대 표창을 받았다. 이렇게 그들은 "영광스러운 글로스터(The Glorious Glosters)"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두 사람의 부대원이 빅토리아 십자 훈장(VC)을 수여 받았다. 20세기 후반에 연대는 단일 정규 대대로 축소되어 독일, 아프리카, 카리브해, 중미, 중동 및 북아일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 순방을 완료했다. 1994년 창설 300주년을 기념한 직후, 그 어떤 연대보다 더 많은 전투 명예를 지닌 연대는 에든버러 공작의 왕립 연대와 병합되어 왕립 글로스터셔, 버크셔, 윌트셔 연대를 구성했다. 새로운 연대는 백배지를 물려받았고, 2007년에 병합되었을 때 그 전통을 후계자인 The Rifles에게 넘겼다. 역사 글로스터셔 연대는 1694년에 창설된 깁슨(Gibson) 대령의 보병 연대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이후 28연대(North Gloucestershire)가 되었다. 28연대와 61(South Gloucestershire) 보병 연대의 합병으로 글로스터셔 연대가 형성되었다. 알렉산드리아 해전에서 2열로 연이어 싸운 28연대에서 유래한 전통인 머리 장식의 뒷면과 앞면에 휘장을 달고 있다는 영국군 고유의 특징을 계승했다. 글로스터셔 연대는 2개의 정규 대대, 2개의 민병대 및 2개의 자원 대대로 구성되었으며 제2차 보어 전쟁에 첫 출전하였다 . 제1차 세계 대전 이전에 연대의 4개 보조대대는 3개의 영토군 대대와 1개의 특수예비 대대로 전환되었고, 전쟁 중에 연대 창설에 18개 대대가 추가되었다. 연대의 16개 대대는 프랑스와 플랑드르, 이탈리아, 갈리폴리,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살로니카에서 활약하여 총 8,100명의 병사를 잃고 72개의 다른 전투 영예(Battle Honour)를 얻었다. 4개의 빅토리아 훈장이 연대에 복무한 군인에게 수여되었다. 전시 대대는 전쟁이 끝나고 제2차 세계 대전 직전에 해산되었다. 영토 대대 중 2개는 용도가 변경되었고 연대와 어떤 제휴도 중단되었다. 전쟁 직전에 나머지 영토 대대는 합병되었고, 전쟁 발발과 함께 5개 대대가 추가로 늘었지만, 이들 대부분은 전쟁이 진행되면서 해산되거나 용도가 변경되었다. 4개 대대는 전쟁 기간 동안 연대에서 활약하였다. 제2대대와 제5대대는 모두 프랑스 공방전에서 싸웠고, 됭케르크 전투에서 거의 완전히 소실된 후, 재편성된 제2대대는 D-Day에 골드 해변에 상륙하여 연합군의 편에서 싸웠다. 제1대대는 일본이 버마를 정복하는 동안 랑군에서 퇴각하는 데 관여했으며, 제10대대는 버마 전역 1944년~1945년 동안 일본군의 패배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적대전담대대는 해산되고 제1대대와 제2대대는 통합되어 연대는 정규 1개 대대와 영토군 1개 대대로 남게 되었다. 6.25 전쟁 1949년 영국으로 돌아온 후, 제임스 칸 중령이 지휘하는 제1대대는 제29독립보병여단에 배속되었고 , 한국 전쟁이 발발한 1950년 11월 3일 , 한국의 여단과 함께 활약하였다. 12월 초, 제29여단은 유엔(UN)이 청천강 전투에서 패배한 후 총후퇴하는 동안 후위를 맡았다.  2월 16일, 유엔군이 반격을 개시한 후, Glosters - 45 야전 연대의 25파운드 포의 지원을 받아 한강 남쪽에 있는 327고지를 성공적으로 공격하여 10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당했다. 설마리 전투 4월 초, 미국 제3보병사단의 지휘하에 RA 45야전연대의 지원을 받은 제29보병여단은 임진강을 따라 캔자스 라인에서 9마일(14km) 떨어진 전선에 흩어진 진지를 차지했다. 1대대 전투구성원 657명은 170명의 중박격포대(RA)의 지원을 받아 강에서 약 2,000야드(1,800m) 떨어진 위치에서 여단의 왼쪽 측면에 가늘게 배치되어 근처의 여울을 지키고 있었다. A중대는 여울이 내려다보이는 Castle Hill(148번 언덕)을, D중대는 남동쪽으로 1,500야드(1,400m) 떨어진 182번 고지에, B중대는 D중대의 동쪽 144번 고지에 있었다. C중대는 솔마리에 있는 대대본부(HQ)와 지원중대가 내려다보이는 314고지 근처 예비군에 있었다. 대대의 2인자인 Digby Grist 소령은 서울로 가는 5Y 루트에서 후방 사령부("F 제대")와 함께 약 8킬로미터(5마일) 뒤에 있었다. 한국 제 1 보병 사단의 12연대 오른쪽과 왼쪽에 1대대와 노섬벌랜드 1대대 사이에 2마일(3km)의 간격이 있었다.1마일(2킬로미터) 떨어져 있었다. 4월 22일 밤이 되자 중국군은 미 3사단, 29여단, 대한민국 1사단을 제거하기 위한 춘계 공세를 개시했다. 성공하면 측면에서 미국 24 및 25 사단을 공격하고 서울로 가는 길을 열어둘 수 있었다. 29여단의 4개 대대에 맞서 중국군은 187, 188, 189사단으로 구성된 63군을 집결시켰다. 27개 보병 대대에 약 27,000명의 병력이 있었다. 첫날밤 - A중대와 D중대와 F제대에 대한 공격 22:00, 강둑에 위치한 C중대의 17명 순찰대가 제45야전연대의 대포 지원을 받아 여울을 건너려는 중공군과 세 차례 교전을 벌였다. 탄약이 바닥나기 시작한 순찰대는 손실 없이 철수했고, 공격하는 부대는 마침내 반대편 은행을 점령했다.  밤 동안 Glosters의 전방 중대가 공격을 받았고 07:30에 6:1로 열세인 A 중대가 캐슬 힐에서 쫓겨났다. 탈환 시도는 실패했고, 중대는 병력이 절반도 되지 않았으며, 모든 장교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상태로 235고지로 후퇴했다. 철수 과정에서 D중대의 위치를 노출시켰고 하룻밤 사이에 소대 중 하나가 심하게 훼손되었다. 싸우다, 그것도 언덕으로 물러났다. B중대는 밤새 압박을 받지 않았지만 왼쪽 D중대의 철수와 오른쪽 왼쪽 Fusiliers의 철수로 중대가 드러났고, C중대에서 동쪽으로 800야드(730m) 떨어진 314고지로 후퇴했다. 오후에, Grit 소령은 전투가 한창인 동안 대대 본부와 함께 있었고, 보급품을 마련한 후 F 제대 진지에 대한 공격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경로 5Y를 따라 차를 몰고 매복을 통과하여 중국군 경비 아래 도로에 줄지어 있는 한 무리의 F 제대를 지나 결국 여단 본부에 도달했다. F 제대 위치의 상실은 대대가 이제 차단되었음을 의미했다. 두 번째 밤 - 314고지 공격 4월 23일 23:00에 중국군은 공격을 재개하여 314고지 주변의 Glosters B 및 C 중대와 189사단이 교전을 시작했다. 밤새도록 Edgar Harding 소령이 이끄는 B 중대의 병사들은 중국군을 18:1로 압도하였다. 여섯 번의 공격을 견뎌냈고, 마지막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포병을 불렀다. 탄약이 부족하고 많은 사상자가 생긴 중대는 08:10의 7차 공격에 의해 위치에서 밀려났고 20명의 생존자만이 대대 본부, 지원 및 C 중대가 이미 철수한 235고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  Glosters의 위치가 캔자스 라인의 완전성에 여전히 중요한 상황에서 Carne은 4월 24일 07:00에 3사단 사령관 Soule 장군으로부터 그의 입장을 견지하기 위한 명령을 받았다. 그는 제8 후사르 전차와 필리핀 제10대대 전투팀, 그리고 글로스터 가문의 후방 제대 부대로 구성된 증원군이 5Y 루트로 보내진다는 조언을 들었다. 기갑은 글로스터의 위치에서 2,000야드(1,800m) 이내에 도달한 후 15:00경 매복에 저지되어 글로스터는 235번 언덕에서 홀로 또 다른 밤을 보내게 되었다. 세 번째 밤 - 235고지에서의 마지막 결전 4월 24일 오후, C Troop 170th Mortar Battery와 함께 현재 보병으로 함께 싸우고 있는 Glosters는 400-450명의 효과적인 전투 전력으로 축소되었다. 탄약이 부족했지만 제45야전연대가 여전히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 적대 세력의 추정치는 연대(3개 대대)에서 사단(3개 연대)까지 다양했다. Glosters는 4월 24일에서 25일 밤까지 싸웠고, 그 동안 봉우리는 중국군에 의해 잠시 점령되어 언덕에서 Glosters의 전체 위치를 위협했다. 이후 부관 Anthony Farrar-Hockley 대위가 이끄는 반격으로 언덕은 탈환되었다. 그리고 중국은 한 시간 동안 7번의 공격을 시도하며 탈환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였다. 언덕에 대한 그들의 공격은 해가 진 후 공습으로 마침내 소강되었다. 그날 아침, 중국군이 전선 뒤 몇 마일에 침투하면서 유엔군은 삼각주로 철수하기 시작했다. 235고지에서 Glosters는 탄약이 거의 없었고 구호의 희망도 없었으며 이동 중인 45 야전 연대와 함께 포병 지원도 없었다. Carne은 06:05에 돌파를 시도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고, 그는 약 100명으로 추산되는 부상자들을 남겨둘 수 밖에 없었다. 생존자들은 소규모 그룹으로 나뉘었고 아군 전선에 도달하기 위해 주변의 중국인을 피하려고 시도했으며, 63명만이 살아남았다. 전투 후 Glosters의 결전은 캔자스 라인에 있는 29여단 전선의 큰 틈을 막아버렸다. 그들의 존재는 또한 중국군이 진격하면서 후방을 위협하고 포병과 노새 열차를 위한 남쪽 경로를 사용하는 것을 막았다. 미 8군 사령관인 제임스 밴 플리트(James Van Fleet) 장군은 주한 유엔군 총사령관인 리지웨이(Ridgeway) 장군에게 보낸 서한에서 "현대 전쟁에서 가장 뛰어난 부대 용감성의 모범"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622명의 장교와 병사의 손실이 그 수의 몇 배를 구했다"고 표현했다.  제29여단장 토마스 브로디 준장은 The Glorious Glosters 라는 이름을 붙여 당시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으며 235고지는 1957년 글로스터 밸리 전투 기념비가 세워지며 글로스터 힐로 알려지게 되었다. 제29여단의 다른 대대들도 같은 규모의 손실은 없었지만 필사적인 전투를 벌여 총 1,091명의 사상자를 냈다. Glosters'의 622명의 사상자 중 56명이 사망하고 522명이 포로로 잡혔으며 그 중 일부는 이미 독일과 일본의 포로 수용소를 견뎌낸 이들이었다.  327고지에서의 초기 전투에서 포로가 되었고 이미 DSO를 받은 Carne은 빅토리아 십자 훈장(VC)와 수훈 십자장(American Distinguished Service Cross)을 수여받았다 . 콘월 공작 경보병 소속 필립 커티스 중위는 캐슬 힐 탈환을 시도하는 동안의 행적에 대해 사후 빅토리아 십자 훈장(VC)를 수상했다. Harding과 Farrar-Hockley에게 두 개의 DSO상이 수여되었으며 6명의 MC, 2개의 DCM 및 10개의 MM도 수여되었다. 웨스트 요크셔 연대에서 배속된 테렌스 워터스 중위는 포로 생활 중 그의 행동으로 사후 조지 십자훈장을 받았다. 연대 자체는 C Troop 170th Heavy Mortar Battery와 함께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 했다. 4월 26일 대대의 병력은 119명으로 대부분 구호 활동에 참여했지만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은 후방 제대 부대였다. 이 숫자는 휴가에서 돌아온 사람들과 235고지에서 탈출에 성공한 소수의 사람들이 다시 합류함에 따라 나중에 217명으로 증가했다.  29여단은 5월에 다시 전력을 공급받았고, 연대는 9월에 임진선을 따라 전선으로 복귀했다. 11월에 안도했고 12월 20일 사우샘프턴에서 엄청난 환영을 받으며 복귀했다. 포로들은 1953년 석방된 후 다시 큰 환호를 받았다. 한국 전쟁으로 인해 Glosters 중 113명이 사망했으며 그 중 36명이 포로로 잡혀 있었다. 2021년 11월 11일, 무명의 연대원 3명의 유해가 부산 유엔 묘지에 안장되었다. 이후의 역사 한국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 연대는 영국에서 더 많은 의례 업무를 수행했다. 1952년 2월 15일 조지 6세의 장례 행렬 경로를 따라 배치 되었으며 4월 26일 글로스터에서 열린 의식에서 선봉을 섰다. 두 정규 대대는 이전 연대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했다. 1953년 6월 2일, 1대대와 5대대 모두 400명의 병사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 행렬에 참여했다. 연대는 1955년과 1994년 사이에 케냐, 아덴, 바레인, 키프로스, 벨리즈, 지브롤터 및 스와질랜드, 모리셔스, 베추아날란드 및 바수톨란드의 아프리카 식민지 등 더 많은 군사 임무로 복귀했다. 또한 독일에서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대한 영국의 공격에 참여하여 라인의 영국군과 함께 3번의 출전을 하고 베를린에 있는 영국 수비대와 2번의 출전을 했으며, 1968년과 1991년 사이 The Troubles 기간 동안 북아일랜드에서 7번의 출전을 완료했다. 이때 5명의 부대원을 잃었다. 1967년 3월 1대대는 글로스터셔 연대의 유일한 부대가 되었고, TA의 재편성 결과 5대대는 영해 예비군 웨식스의 용병 중대가 되었다. 연대는 1970년 로열 햄프셔 연대와의 합병을 가까스로 피했고, 1994년 3월 초에 100주년이자 깁슨의 보병 연대가 창설된 지 300년이 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 소련의 해산으로 정부는 군대를 재편성했고 그 결과, 글로스터셔 연대는 에든버러 공작의 왕립 연대와 합병 되어 왕립 글로스터셔, 버크셔 및 윌트셔 연대로 변경 되었다. 새로운 연대는 여전히 백배지 전통을 유지했으며 2007년에 차례로 합병되었을 때 제복에 백배지를 착용하는 후계 연대인 The Rifles에 그 전통을 계승하였다. 글로스터셔 연대는 1994년 3월 26일 글로스터에서 마지막으로 행진하였고, 다른 어떤 연대보다 더 많은 전투 명예를 지닌 이 부대는 Gloucestershire 박물관에 그 역사가 전시되었다. 1881년 설립 1994년 폐지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영국의 연대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영국의 연대 한국 전쟁에 참전한 영국의 연대

https://en.wikipedia.org/wiki/Gloucestershire%20Regiment

Gloucestershire Regiment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commonly referred to as the Glosters, was a line infantry regiment of the British Army from 1881 until 1994. It traced its origins to Colonel Gibson's Regiment of Foot, which was raised in 1694 and later became the 28th (North Gloucestershire) Regiment of Foot. The regiment was formed by the merger of the 28th Regiment with the 61st (South Gloucestershire) Regiment of Foot. It inherited the unique distinction in the British Army of wearing a badge on the back of its headdress as well as the front, a tradition that originated with the 28th Regiment after it fought in two ranks back to back at the Battle of Alexandria in 1801. At its formation the regiment comprised two regular, two militia and two volunteer battalions, and saw its first action during the Second Boer War. Before the First World War, the regiment's four auxiliary battalions were converted to three Territorial Force battalions and a Special Reserve battalion, and a further 18 battalions were added to the regiment's establishment during the war. Sixteen battalions of the regiment saw active service in France and Flanders, Italy, Gallipoli, Egypt, Mesopotamia, Persia and Salonika, losing a total of 8,100 men killed and winning 72 different battle honours. Four awards of the Victoria Cross (VC) were made to soldiers serving with the regiment. The wartime battalions were disbanded as the war ended, and just before the Second World War, two of the territorial battalions were re-purposed and ceased to have any affiliation with the regiment. On the eve of the war, the remaining territorial battalion was duplicated, and another five battalions were raised on the outbreak of war, though most of these were disbanded or re-purposed as the war progressed. Four battalions saw active service under the regiment's colours during the war. The 2nd and 5th Battalions both fought in the Battle of France and, after being lost almost in its entirety during the Battle of Dunkirk, the re-formed 2nd Battalion landed at Gold Beach on D-Day and fought in the Allied campaign in North-West Europe. The 1st Battalion was involved in the retreat from Rangoon during the Japanese conquest of Burma, and the 10th Battalion saw active service in the defeat of Japanese forces during the Burma Campaign 1944–45. After the Second World War, the hostilities-only battalions were disbanded and the 1st and 2nd Battalions were amalgamated, leaving the regiment with one regular and one Territorial Army battalion. It achieved fame during the Korean War when the 1st Battalion held out for three nights against overwhelming odds during the Battle of the Imjin River. The stand, described by the commander of the United Nations forces in Korea at the time as "the most outstanding example of unit bravery in modern war", prevented the encirclement of other United Nations forces, for which the regiment was awarded the Presidential Unit Citation and earned the nickname The Glorious Glosters. Two men serving with the regiment were awarded the VC for their actions in the battle. In the latter half of the 20th century, the regiment was reduced to a single regular battalion and completed tours of duty around the world, including Germany, Africa, the Caribbean, Central America and the Middle East, as well as in Northern Ireland during The Troubles. Shortly after celebrating its tercentenary in 1994, the regiment, which carried more battle honours on its colours than any other regiment of the line, was merged with the Duke of Edinburgh's Royal Regiment to form the Royal Gloucestershire, Berkshire and Wiltshire Regiment. The new regiment inherited the back badge, and when it too was merged in 2007, it passed the tradition on to its successor, The Rifles. Origins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traced its roots to Colonel Gibson's Regiment of Foot, raised in 1694 in Portsmouth, which first saw action in 1705 during th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Having been commanded by, and therefore named after, a succession of colonels, the regiment was renamed in 1742 as the 28th Regiment of Foot and fought under this name during the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Another predecessor, the 61st Regiment of Foot, was formed in 1758 when the British Army was expanded during the Seven Years' War. The 61st Regiment gained its first battle honour a year later during the invasion of Guadeloupe, the same year that General Wolfe placed himself at the head of the 28th Regiment on the Plains of Abraham in the capture of Quebec. In 1782, the British Army began linking foot regiments with counties for the purposes of recruitment. For the first time the county of Gloucestershire was associated with both the 28th and 61st Regiments, which were renamed as the 28th (North Gloucestershire) Regiment of Foot and the 61st (South Gloucestershire) Regiment of Foot. Both regiments began to recruit from the county, and it was in Gloucester in December 1782 that the 61st Regiment was presented with new colours to replace those lost during the Franco-Spanish invasion of Minorca earlier that year. In March 1801, the 28th Regiment formed part of the British expeditionary force that landed at Aboukir Bay in Egypt to oppose Napoleon's Army of the East. On 21 March, during the Battle of Alexandria, French cavalry broke through the British lines, formed up behind the regiment, and began to charge. With the men still heavily engaged to their front, the order was given for the rear rank to turn about, and standing thus in two ranks back to back, the regiment held the line. To commemorate this action, the regiment began wearing a badge on the back as well as the front of the headdress, a unique distinction in the British Army that was officially sanctioned in 1830. The 61st Regiment also deployed to Egypt and, although arriving too late to play an active part, was, like the 28th Regiment, awarded the battle honour "Egypt" and the right to display the Sphinx on its colours. During the 19th century, relatively uneventful postings at home and abroad were punctuated with periods of active service. The 28th and 61st Regiments both fought in Spain and Portugal during the Peninsular War. The 28th Regiment also participated in the final defeat of Napoleon; it was commended by the Duke of Wellington for gallantry in the Battle of Quatre Bras and saw action again in the Battle of Waterloo. In the mid-19th century, both regiments were deployed to India, and the 61st Regiment saw active service during the Second Anglo-Sikh War and the Indian Mutiny, adding "Chillianwallah", "Goojerat", "Punjaub" and "Delhi 1857" to the list of battle honours that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would soon inherit. The 28th Regiment, whose time in India was shorter and less eventful, was meanwhile deployed to the Crimea and added "Alma", "Inkerman" and "Sevastopol" to its legacy. Another thread that would be woven into the story of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is that of the civilian administered auxiliary forces which supported the army in times of need. In the mid-18th century, county militias were raised for home defence and as a pool of reserves for the regular army. By 1760, Gloucestershire had raised two battalions of militia, and these were organised in 1763 as the South Gloucestershire Militia based at Gloucester and the North Gloucestershire Militia at Cirencester. In 1859, county-based volunteer rifle corps were raised, leading to the formation of the 1st (City of Bristol) Gloucestershire Rifle Volunteers and the 2nd Gloucestershire Rifle Volunteers. Formation In 1872, the Cardwell Reforms began the process of organising the British Army along county lines based on two-battalion line infantry regiments, a process that was completed by the Childers Reforms nine years later. As a result, the 28th and 61st Regiments were amalgamated in 1881 to form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headquartered at Horfield Barracks in Bristol. The reforms also added the county's auxiliary forces to the regiment's establishment, and at its formation it thus comprised two regular, two militia and two volunteer battalions: 1st Battalion – formerly the 28th (North Gloucestershire) Regiment of Foot 2nd Battalion – formerly the 61st (South Gloucestershire) Regiment of Foot 3rd (Militia) Battalion – formerly the Royal South Gloucestershire Militia 4th (Militia) Battalion – formerly the Royal North Gloucestershire Militia 1st (City of Bristol) Volunteer Battalion – formerly the 1st (City of Bristol) Gloucestershire Rifle Volunteers 2nd Volunteer Battalion – formerly the 2nd Gloucestershire Rifle Volunteers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inherited from the 28th Regiment the privilege of wearing the back badge. It was a privilege that the 2nd Battalion did not want, but it was made palatable to the former 61st Regiment by replacing the number 28 with the Sphinx, a battle honour awarded to both predecessor regiments. Although both battalions were forced to give up their individual facing colours on their uniforms – yellow for the 28th Regiment and buff for the 61st Regiment – when the government imposed a standard white across all English and Welsh regiments,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never accepted this change for their regimental colours. Both battalions retained their former colours until 1929, when a compromise primrose yellow was finally chosen and a new regimental colour subsequently presented. The two battalions continued to refer to themselves by their former regimental numbers until they were merged in 1948, when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became a single-battalion regiment. The 1st Battalion celebrated the bicentenary of the regiment at Malta in 1894 and the anniversary of the Battle of Alexandria annually. The 2nd Battalion, on the other hand, held games followed by a dinner and a ball on the anniversary of the 61st Regiment's victory at Chillianwallah on 13 January 1849 when overseas, or on the anniversary of that regiment's victory at Salamanca on 22 July 1812 when at home. The new regiment acquired its march, The Kinnegad Slashers, and its official nickname, Slashers, from the 28th Regiment. The name arose from an incident in 1764, when members of the regiment allegedly slashed off part of the ear of a Montreal magistrate who had been harassing soldiers stationed in the city after the Seven Years' War. The regiment was also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Old Braggs, from Colonel Philip Bragg, who commanded the 28th Regiment when it was still named after its colonels. Two other nicknames associated with the new regiment were inherited from the 61st Regiment; The Flowers of Toulouse, from the scarlet uniforms of that regiment's many dead in the Battle of Toulouse, and The Silver-Tailed Dandies, from the silver decorations on the longer-than-normal coat tails of the 61st Regiment's uniform. Second Boer War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began life quietly. The two battalions alternated between postings at home and overseas, mostly in India, but their first action came in 1899 during the Second Boer War. Deployed to Ladysmith, the 1st Battalion was part of a column sent out on 24 October to cover the withdrawal of a brigade after the Battle of Talana Hill. When the column came under fire near Rietfontein, the battalion was detached and ordered forward, but the order was ambiguous and the battalion advanced too far. The troops were caught in the open for several hours before they were able to extricate themselves at the cost of five men killed, including the battalion commander, and 58 wounded. Five days later, some 450 men of the 1st Battalion were part of a small force tasked with seizing Nicholson's Nek, a pass some north of Ladysmith, during the Battle of Ladysmith. The troops moved out on the night of 29 October with the intention to be in position before the main battle started, but they left too late to reach their objective before daybreak. As they took up an alternative position on the nearby Tchrengula Hill the pack-mules bolted, taking most of the heavy weaponry and ammunition with them. The Boers discovered the incursion at dawn and surrounded the position, and although the British held out for several hours they were forced to surrender at 12:30. The battalion lost 38 killed and 115 wounded, and the survivors were held as prisoners of war (POWs) in Pretoria. While the remainder of the 1st Battalion helped in the defence of Ladysmith (the city was eventually relieved on 1 March), the 2nd Battalion deployed to South Africa, arriving in January 1900. The battalion fought in the Battle of Paardeberg, a nine-day battle which ended on 27 February with the capture of the Boer general Piet Cronjé and his force of some 4,000 men. On 15 March, the battalion entered the Boer city of Bloemfontein, where it remained on garrison duties until 1904. The 1st Battalion, re-united when its POWs were liberated after the capture of Pretoria on 5 July, was posted in August 1900 to Ceylon, where it remained until 1903 guarding Boer prisoners of war. Some of the regiment's auxiliary battalions, which in 1900 were increased in number by the formation of the 3rd Volunteer Battalion, also played a role in the war. On 16 March 1900, a company of 124 officers and men from the 1st and 2nd Volunteer Battalions landed at Cape Town. They served for a year alongside the 2nd Battalion and were replaced by a second volunteer company in April 1901. The 4th (Militia) Battalion, meanwhile, guarded Boer prisoners held on St. Helena. By the war's end the regiment had lost 2 officers and 94 other ranks killed, 13 officers and 201 men wounded, and suffered 250 deaths from sickness. The regiment added 4 new battle honours to its colours: "Defence of Ladysmith"; "Relief of Kimberley"; "Paardeberg"; and "South Africa, 1899–1902"; the last of which was also awarded to the 1st and 2nd Volunteer Battalions. First World War Following the Territorial and Reserve Forces Act 1907 – part of the Haldane Reforms which restructured the British Army and converted the militia and volunteer battalions into the Special Reserve and the Territorial Force – the 4th (Militia) Battalion was disbanded, and at the outbreak of the First World War in 1914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comprised: 1st Battalion – assigned to the 3rd Brigade in the 1st Division 2nd Battalion – deployed to Tianjin, China 3rd (Special Reserve) Battalion – formerly 3rd (Militia) Battalion 4th (City of Bristol) Battalion, Territorial Force – formerly 1st (City of Bristol) Volunteer Battalion 5th Battalion, Territorial Force – formerly 2nd Volunteer Battalion 6th Battalion, Territorial Force – formerly 3rd Volunteer Battalion During the war the regiment raised an additional 18 battalions, and in total 16 battalions of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saw active service in France and Flanders, Italy, Gallipoli, Egypt, Mesopotamia, Persia and Salonika. Regular Army The 1st Battalion was deployed to France in August 1914 and saw action on the Western Front. It suffered its first casualties at Landrecies on 26 August 1914 during the retreat from Mons, and sustained further losses in September during the First Battle of the Aisne. The battalion entered the First Battle of Ypres on 19 October 1914 with 26 officers and 970 other ranks,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defence of Langemarck, was called upon several times to counter-attack against enemy breakthroughs and, by the time of its relief four weeks later, had been reduced to 2 officers and 100 other ranks. In December 1914, it fought in the Defence of Festubert, and the next month in the Defence of Givenchy. Later in 1915, the battalion saw action in the Battle of Aubers Ridge and the Battle of Loos, and it was active during the Somme offensive in 1916 during the Battles of Bazentin and Pozières, and in an attack on High Wood. Early in 1917, the 1st Division moved south of the Somme, and the 1st Battalion participated in the advance to the Hindenburg Line. In July, the division was allocated to Operation Hush, a planned seaborne invasion that was later cancelled, and the only significant action the 1st Battalion saw in 1917 was in November, on the last day of the Second Battle of Passchendaele. On 18 April 1918, during the Battle of Béthune, an engagement in the Battle of the Lys, the battalion earned high praise and 33 awards for gallantry when it repulsed an attack by four enemy regiments that had turned the Glosters' flank and, in echoes of the Battle of Alexandria, forced them to fight back to back. The battalion saw action again in September and October on the Hindenburg Line in the Battles of Épehy and St Quentin Canal. The 1st Battalion saw its last action of the war on 4 November 1918 in the Battle of the Sambre, where it helped capture Catillon and the crossing over the Sambre canal, some from the scene of its first casualties over four years previously. The 2nd Battalion returned from Tianjin in November 1914 and landed in France the next month as part of the 81st Brigade in the 27th Division. Its first significant action came in May 1915 during the Second Battle of Ypres – the only German offensive on the Western Front that year – in which the battalion held its ground, though at the cost of 505 casualties. At the end of 1915, the 27th Division was transferred to XVI Corps of the British Salonika Army on the Macedonian front, and the 2nd Battalion occupied positions west of Lake Beshik (modern day Lake Volvi, Greece). In July 1916, XVI Corps took over the line of the River Struma, and for the next two years the battalion was involved in operations along the Struma valley, from November 1916 as part of the 82nd Brigade. It was a relatively quiet sector, and although the battalion was involved in attacks across the Struma in September, October and December 1916 – the last costing the battalion 114 casualties – and conducted a number of raids in 1917, sickness was more of a threat than enemy action. In July 1918, the 27th Division was transferred to XII Corps south-west of Dojran, and the capture of the Roche Noire salient on 1 September, at a cost of 89 casualties, was the last action of the 2nd Battalion in the war. Territorial Force Each of the Territorial Force battalions volunteered for service overseas and raised a second battalion, the six battalions being numbered 1/4th, 2/4th, 1/5th, 2/5th, 1/6th, and 2/6th. The original territorial battalions also raised a third battalion each in 1915 as home-based reserves, though in 1916 these were merged to form the 4th (City of Bristol) Reserve Battalion. Another home-based territorial battalion, the 17th, was raised in 1917. First-line territorials The first-line territorials proceeded to France in March 1915 as part of the 48th (South Midland) Division; the 1/4th and 1/6th Battalions in the 144th Brigade, and the 1/5th Battalion in the 145th Brigade. Their first significant experience of battle came during the Somme offensive; on 16 July, during the Battle of Bazentin, the 1/4th Battalion fought north of Ovillers, and the 1/5th and 1/6th Battalions went into action in the same area on 20 and 21 July respectively. They returned to the area during the Battle of Pozières and fought a number of actions between 13 and 27 August. In February 1917, the 48th Division moved to positions opposite Péronne, and the territorials saw action in March and April during the general advance that followed the German withdrawal to the Hindenburg Line. The division moved again in July, to Ypres, where the territorials fought in engagements of the Battle of Passchendaele; the 1/5th Battalion in the Battle of Langemarck and the Battle of Broodseinde, and the 1/4th and 1/6th Battalions in the action of 22 August 1917 and the Battle of Poelcappelle. Total losses to the three battalions at Passchendaele numbered 1,186 men. In December 1917, the 48th Division transferred to Italy, where the battalions were weakened by an outbreak of influenza. In June 1918, the 1/5th and 1/6th Battalions were in action during the Second Battle of the Piave River, and the 1/4th and 1/6th Battalions fought their last actions of the war in the Battle of Vittorio Veneto at the beginning of November. Meanwhile, the 1/5th Battalion was transferred in September 1918 to the 75th Brigade of the 25th Division and returned to France. In October, it fought in the capture of the Beaurevoir Line during the Battle of St Quentin Canal, and in the Battle of the Selle. During the latter, the battalion was held up for nearly four hours until Private Francis George Miles went forward alone and knocked out two enemy machine-gun positions, for which action he was awarded the Victoria Cross (VC). The final action of the 1/5th Battalion came in November, during the Battle of the Sambre. Second-line territorials The second-line territorials were raised in September 1914 and remained in the UK until they moved to France in May 1916 as part of 61st (2nd South Midland) Division; the 2/4th and 2/6th Battalions in 183rd Brigade, and the 2/5th Battalion in the 184th Brigade. The three battalions completed tours in the front line around Neuve Chapelle, but for the 2/4th and 2/6th Battalions the first significant action was on 19 July 1916 in a costly and unsuccessful attack in the Battle of Fromelles which cost the two battalions a total of 332 casualties. In March and April 1917, the three battalions saw action in the advance to the Hindenburg Line south of the Somme. The 61st Division moved to Ypres in July, and all three battalions fought near Gheluvelt in the Battle of Passchendaele the following month, when the 2/4th Battalion suffered particularly badly with over 200 casualties. In early December, during the Battle of Cambrai, a heavy German counter-attack forced both the 2/4th and 2/6th Battalions out of their positions in the front line at La Vacquerie, south-west of Cambrai, reducing the 2/4th Battalion to two companies and inflicting casualties of 16 officers and 308 other ranks on the 2/6th Battalion. In February 1918, the 2/4th and 2/6th Battalions were disbanded and their men distributed to the 2/5th Battalion and the 24th Entrenching Battalion. At the end of March, 10 days of fighting, retreating and digging-in near St. Quentin reduced the 2/5th Battalion to 150 men during Operation Michael, the opening phase of the German spring offensive. The 61st Division was transferred north to help reinforce First Army in April, and the 2/5th Battalion fought a number of actions south-west of Merville during the Battle of the Lys. In August, the battalion attempted to force a bridgehead across a stream in Nieppe Forest, west of Merville, and fought on 1 September during the advance to the River Lys. The battalion was in battle again on 30 September at Fleurbaix, south-west of Armentières, and saw its last action of the war on 1 and 2 November during the Battle of Valenciennes. New Army As volunteers answered Lord Kitchener's call to arms, ten New Army battalions, the 7th to the 16th, were added to the regiment's establishment between 1914 and 1916. Three of them, the 11th, 15th and 16th, were home-based reserve battalions which later transferred to the Training Reserve. 7th Battalion The 7th Battalion was formed in Bristol in August 1914. It sailed to the island of Lemnos in June 1915 as part of the 39th Brigade in the 13th (Western) Division and went into the line at Gallipoli the next month. The battalion fought its first action on 8 August in the Battle of Chunuk Bair, during which it suffered over 820 casualties, including all of its officers, warrant officers and senior non-commissioned officers. It was brought back up to strength and moved to Egypt in January 1916. In March, the 13th Division was transferred to Mesopotamia, but on landing at Basra the battalion was put out of action by an outbreak of relapsing fever. It rejoined the division in the middle of April and fought in the unsuccessful attempt to lift the siege of Kut. The battalion saw action in December 1916 and February 1917 during the subsequent advance on and capture of Kut, and fought its last battle on 29 March 1917 during the Samarra offensive. It spent the next 15 months mostly on defensive and garrison duties and was disbanded in September 1919. 8th Battalion The 8th Battalion was raised in Bristol in September 1914. It arrived in France in July 1915 as part of the 57th Brigade in the 19th (Western) Division and saw its first action the next year during the Battle of Albert, in which it helped capture La Boisselle. The division's 58th Brigade had captured the western half of the village on 2 July, and the 8th Battalion North Staffordshire Regiment and 10th Battalion Worcestershire Regiment, both of the 57th Brigade, assisted in the capture of the rest of the village the next day. A German counter-attack regained the eastern half of the village, and the 8th Glosters suffered 302 casualties when it fought alongside the 10th Battalion Royal Warwickshire Regiment to help retake it. During the battle, the Glosters' commanding officer, Lieutenant-Colonel Adrian Carton de Wiart, assumed command of all four 57th Brigade battalions when the other three commanding officers became casualties, and for his actions in averting a serious reverse he was awarded the VC. Later the same month, during the Battle of Pozières, the battalion made two unsuccessful attacks against the German line east of the village which together cost it 374 casualties, among whom were Carton de Wiart and his successor, Major Lord A.G. Thynne, both wounded. On 18 November, the last day of the Somme offensive, the battalion suffered 295 casualties when it captured Grandcourt during the Battle of the Ancre. In 1917, the 8th Battalion saw action in June during the Battle of Messines, fought two minor actions in July near Oosttaverne, south of Ypres, and was involved in the Battle of the Menin Road Ridge in August. The battalion was next in action on the evening of 21 March 1918, the first day of the German Spring Offensive, when the Germans captured Doignies. Unable to recapture the village, the battalion blocked any further enemy progress until the morning of 23 March, when German forces broke through on the left and threatened to outflank it. Company A fought to the last man covering the battalion's withdrawal, for which action the company commander, Captain Manley Angell James, was awarded the VC. By the time the 19th Division withdrew to Doullens on 28 March the battalion had suffered 323 casualties. In April, the battalion fought in three engagements of the Battle of the Lys: the Battles of Messines, Bailleul and First Kemmel. The following month, the 19th Division's parent unit, IX Corps, was transferred to the French Sixth Army. The division was supposed to rest and re-organise in a quiet sector, but on 27 May the Germans launched a major attack, ensnaring the 8th Battalion in the Third Battle of the Aisne. The battalion saw its last action in October, during the Battle of the Selle, and was disbanded in May 1919. 9th Battalion The 9th Battalion was formed in Bristol in September 1914 and reached France in September 1915 as part of the 78th Brigade in the 26th Division. The division was transferred to XII Corps of the British Salonika Army in November 1915, and the battalion held the line around Tumba, north of Salonika, until July 1916, when the division relieved the French south of Lake Dojran. The battalion participated in two attacks against the Bulgarian lines, on 25 April and 8 May 1917, during the Battle of Dojran. In July 1918, the battalion was transferred to the 198th Brigade of the 66th Division in France, becoming the divisional pioneers, and was disbanded in November 1919. 10th Battalion The 10th Battalion was raised in September 1914 in Bristol, but was recruited mainly by volunteers from Cheltenham. It crossed to France in August 1915 and replaced one of the Guards battalions in the 1st Brigade of the 1st Division. It saw its first action on 25 September during the Battle of Loos when, as one of the brigade's assault battalions, it succeeded in carrying the German front line at the cost of all but 60 of its men. On 23 July 1916, during the Battle of Pozières, the battalion attacked the German line east of the village, and was involved in two further attacks in the same area in August, all without success. The battalion's last action of the war came on 9 September, in a failed attack on High Wood which cost it 122 casualties. In 1917, the 1st Division was allocated to Operation Hush, and when that was cancelled the 10th battalion moved to the Ypres area. It was disbanded in February 1918 and its men distributed among the regiment's 1st and 8th Battalions and the 13th Entrenching Battalion. 12th Battalion (Bristol's Own) The 12th Battalion was raised in Bristol in August 1914 by the Citizen's Recruiting Committee. It was taken over by the War Office in June 1915 and left for France in November as part of the 95th Brigade in the 5th Division. The battalion went into action in 1916 during the Somme offensive: on 29 July at Longueval during the Battle of Delville Wood; between 3 and 5 September during the Battle of Guillemont, in which it suffered some 300 casualties; and on 25 September during the Battle of Morval. On 8 May 1917, during the Battle of Arras, the battalion was practically annihilated with the loss of 296 men at Fresnoy, and it did not see action again until 4 October in the Battle of Broodseinde. In December, the 5th Division was transferred to Italy, where it went into the line along the River Piave, but the battalion saw little action beyond patrolling. The division returned to France in April 1918, occupying positions in the line near Nieppe Forest, and the battalion saw action on 25 April and 28 June, both times successfully advancing the front line. Its last action came during the Second Battle of Bapaume, where it suffered some 100 casualties on 21 August but succeeded in capturing Irles on 23 August. On 6 October, the battalion was disbanded and its men distributed among the other units of the 5th Division. 13th Battalion (Forest of Dean) The 13th Battalion was raised in December 1914 at Malvern by Sir Henry Webb and recruited from the miners of the Forest of Dean, South Wales and the Durham coalfields. In July 1915, it was taken over by the War Office and went to France in March 1916 as divisional pioneers to the 39th Division. The battalion saw its first significant action on 30 June 1916, during the Battle of the Boar's Head, when it dug communication trenches behind the assaulting troops. On several occasions during the battle the pioneers had to stop digging to defend themselves, and the battalion suffered 71 casualties. It saw action again towards the end of 1916 during operations on the Ancre, including the Battle of the Ancre Heights and the Battle of the Ancre. In March 1918, the battalion suffered particularly badly in the opening week of the Spring Offensive, during which it was required to take positions in the line as infantry, and by the time the division was withdrawn on 31 March the battalion had sustained 326 casualties. In April, the survivors were allocated to composite infantry battalions and saw their last action on 26 April during the Second Battle of Kemmel, part of the Battle of the Lys, after which the battalion was reduced to a training cadre. 14th Battalion (West of England) The 14th Battalion was a bantam unit of volunteers from Bristol and Birmingham who had previously been rejected for service because of their short height. It was raised in April 1915 by the Citizen's Recruiting Committee, adopted by the War Office in June 1915, and departed for France in January 1916 as part of the 105th Brigade in the 35th Division. The battalion went into the line in March, where the men's first task was to raise the height of the firing step, and its first significant action came on 8 June, when it conducted a large raid south-east of Neuve Chapelle. In July, following the capture of Trônes Wood by the 18th Division during the Battle of Bazentin, the battalion moved into the line at the northern end of the wood where, on 19 July, it suffered 107 casualties to enemy artillery. On 21 August 1917, while in the line near Épehy, the Germans attacked one of the battalion's bombing posts. Although his bombing party were driven back, Second-Lieutenant Hardy Falconer Parsons remained and prevented the enemy from entering the trenches, for which act he was posthumously awarded the VC. The battalion fought in the action of 22 October 1917 during the Battle of Passchendaele, and saw its last action on 4 February 1918, when it successfully attacked a fortified farm in the Ypres sector. Seven days later the battalion was disbanded and its men transferred to the 13th Battalion. 18th Battalion The 18th battalion was raised in 1918 from a cadre of the 5th Battalion Oxfordshire and Buckinghamshire Light Infantry, and decamped to France in August 1918 as part of the 49th Brigade in the 16th Division. It went into action on 11 September, when it successfully assaulted the Railway Triangle west of Auchy, and saw its last action on 18 September, when a German attack drove A Company from its forward posts. The battalion was disbanded in June 1919. Fifth Gloucester Gazette The Fifth Gloucester Gazette was a trench journal published from the front lines by the men of the 1/5th Battalion. The first issue appeared on 12 April 1915 and foreshadowed more famous trench journals such as The Wipers Times. It ran for 25 issues, the last of which appeared in January 1919. After the war it was republished as a compilation titled The Fifth Gloucester Gazette a chronicle, serious and humorous, of the Battalion while serving with the British Expeditionary Force. The gazette featured jokes, poetry, short stories, news and satirical adverts. In October 1916 The Times Literary Supplement hailed it as "the oldest and most literary of the British trench journals". The gazette was regarded so highly due in part to the efforts of famous war poet and founding contributor F. W. Harvey, who published 77 poems in it while serving with the 1/5th. Five of Harvey's poems were included in the 1917 anthology of war poetry, The Muse in Arms, alongside poems by Siegfried Sassoon, Robert Graves and Rupert Brooke. The anthology also featured the poetry of Lieutenant Cyril Winterbotham – who served in the 1/5th Battalion and edited the gazette until he was killed in action on 27 August 1916 – and Harvey's pre-war friend Ivor Gurney, who served in the 2/5th Battalion. War's end All second-line territorial and New Army battalions had been disbanded and the regiment returned to its pre-war establishment by the end of 1919. Close to 40,000 men are believed to have fought with the regiment in the war, of which 8,100 lost their lives, and the regiment was awarded 72 different battle honours. The regular battalions lost 1,400 men killed, 1,044 of them from the 1st Battalion, and were awarded 39 battle honours. The territorial battalions lost 2,542 men killed and received 60 battle honours, and the New Army battalions suffered 3,954 deaths and won 84 battle honours. Home-based reserve battalions and the regimental depot accounted for 204 deaths. Four awards of the VC were made to men serving with the regiment during the war, along with 47 Distinguished Service Orders (DSO), 188 Distinguished Conduct Medals (DCM), 265 Military Crosses (MC) and 747 Military Medals (MM). A fifth VC was awarded to an officer of the regiment attached to another unit. Inter-war years After the end of the First World War, the regiment resumed alternate postings home and abroad. The 1st Battalion completed tours of duty in Ireland, where it captured the Irish republican Seán Moylan, and Germany, which counted as a home posting, and returned to the UK in 1923. Meanwhile, the 2nd Battalion was posted to India, with a five-month interlude in Shanghai at short notice from February 1927 when warring Chinese factions threatened the Shanghai International Settlement. In 1928, the 2nd Battalion returned to the UK and the 1st Battalion was posted overseas, serving three years in Egypt, a year in Singapore and six years in India before ending up in Burma in 1938. Prompted by concerns of an Italian invasion following the Second Italo-Ethiopian War, the 2nd Battalion was sent at short notice to Egypt in January 1936, returning to the UK in January 1937. The following year, the 5th Battalion became the regiment's sole territorial unit when the 4th Battalion was converted to the 66th (Gloucesters) Searchlight Regiment, Royal Artillery (RA), and the 6th Battalion converted to the 44th Battalion, Royal Tank Regiment. On the eve of the Second World War, the Territorial Army (TA), as the Territorial Force had been renamed, was doubled in size, and the 7th Battalion was created in August 1939 as the second-line duplicate of the 5th Battalion. Second World War On the outbreak of the Second World War in 1939,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comprised: 1st Battalion – stationed around Rangoon in Burma 2nd Battalion – assigned to the 8th Infantry Brigade in the 3rd Division 5th Battalion (TA) – assigned to the 144th Infantry Brigade in the 48th Division 7th Battalion (TA) – assigned to the 183rd Infantry Brigade in the 61st Division Battle of France The 2nd Battalion deployed to France on 2 October 1939 and was transferred to the 145th Brigade in the 48th Division in March 1940. This brought it alongside the 5th Battalion in the division's 144th Brigade, which had arrived in France on 15 January 1940. In May 1940, during the Battle of France, the German breakthrough at Sedan precipitated a retreat to Dunkirk. The 5th Battalion marched in 83 hours with little food or sleep before eventually picking up transport at Tournai where, on 19 May, the 2nd Battalion lost 194 men killed or missing in a matter of minutes to an airstrike. The regiment gained some respite on 20 May, when the two battalions held positions along the River Escaut (Scheldt) for two days before the British Expeditionary Force resumed its retreat. On 25 May, the 2nd Battalion, having by now suffered 219 casualties, became part of Somer Force. This mixed group of units under the command of Brigadier Nigel Somerset, until recently the 2nd Battalion commanding officer, fortified Cassel on the outer perimeter around Dunkirk. The Germans probed the town the next day and began assaulting it on 27 May. Somer Force held out for two days, eventually attempting to withdraw under orders on the evening of 29 May, but few made it to Dunkirk. The 2nd Battalion suffered 678 casualties at Cassel, 484 of them POWs. Meanwhile, the 5th Battalion was given a similar task at the villages of Arneke and Ledringhem, some north-west of Cassel. The battalion took up positions on 26 May, and the first attacks came the next day. By 28 May, the battalion had concentrated at Ledringhem, where it was surrounded, and it withdrew under orders in the early hours of 29 May. The survivors reached Bray Dunes before dawn the next day and were subsequently taken off the beach by little ships. The stand at Ledringham had cost the battalion 87 killed, and when it reassembled in the UK it was 400 strong. Retreat from Rangoon In March 1942, the 1st Battalion provided the rearguard for the British retreat from Rangoon during the Japanese conquest of Burma. It saw its first significant action of the war on 7 and 8 March at the Taukkyan Roadblock, and for the rest of the month operated independently to cover the retreat, fighting battles at Letpadan on 17 March and Paungde on 27 March. In a subsequent battle near Padigong, from Paungde, D Company became isolated for 17 hours and had to fight its way back to the battalion at Shwedaung. In the meantime, the battalion became part of the 63rd Indian Infantry Brigade in the 17th Infantry Division, which had to fight its way to and through Shwedaung when Japanese forces infiltrated between the rearguard and the main column. By the end of March, the 1st Battalion had been reduced to 140 all ranks, its commanding officer, Lieutenant-Colonel Charles Bagot, among the wounded. In mid-April, the under-strength battalion became so dispersed while protecting demolition parties at oil installations around Yenangyaung and Chauk that when Bagot returned from hospital he was informed the battalion had ceased to exist. He was nevertheless able to gather the remnants, now numbering 7 officers and 170 other ranks, at Shwebo on 27 April, and the battalion was subsequently reinforced by a draft of 3 officers and 120 other ranks. When the Japanese threatened Monywa, Bagot took command of all the troops in the area, which included the 1st Battalion, to form Bagot Force. This mixed group of units fought a delaying action at Budalin, north of Monywa, on 4 May before withdrawing to Ye-u. The battalion continued to act as rearguard, crossing the River Chindwin at Kalewa on 9 May and into India at Tamu at the end of the month. At the same time, the Japanese halted operations in Burma. Since the start of the retreat from Rangoon on 7 March the battalion had lost 8 officers and 156 other ranks killed in action or died of sickness, and many more wounded. The battalion was rested and brought back up to strength in India, where it spent the remainder of the war, and saw no further action. Home front On its return to the UK, the 5th Battalion was brought back up to strength and manned coastal defences in Cornwall. It converted to a reconnaissance role in June 1941, becoming the 43rd (Wessex) Reconnaissance Regiment on 14 October 1941 and ceasing to have any affiliation with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Its duplicate, the 7th Battalion, was posted to Northern Ireland, but saw no action and became a training unit in 1944. With so many of its men languishing in POW camps, the 2nd Battalion was rebuilt and served in home defence at various locations around the UK, finally ending up in 1943 on the Isle of Wight before being assigned to a more active role. As the UK braced itself for Operation Sea Lion, the German plan to invade, a number of home defence battalions were raised under the regiment's colours. The 8th Battalion was formed from the National Defence Companies and consisted of men too old, too young or unfit for active service, and the younger contingent from this battalion later formed the 70th Battalion. The 9th and 10th Battalions were also raised, the former serving in Northern Ireland, the latter in south Wales and then Lincolnshire. The 11th Battalion was created in October 1940 from a re-designation of the 50th (Holding) Battalion, and 32,000 men in 19 battalions of the Home Guard wore the badges of the regiment. As the threat of invasion receded, most of these home defence battalions were disbanded, the 8th and 70th in 1942, the 9th in 1943, and the Home Guard in 1945. In February 1942, the 11th Battalion ceased to have any affiliation with the regiment when it was converted into 118th Light Anti-Aircraft Regiment, Royal Artillery. The 10th Battalion was converted to armour in 1942 and became the 159th Regiment in the Royal Armoured Corps, though it retained the Glosters' cap badges. It was sent to India in October where, in March 1943, it converted back to infantry and reverted to the regiment's 10th Battalion. Normandy landings and North-West Europe In 1944, the 2nd Battalion was transferred to the 56th Independent Infantry Brigade, and at 11:00 on 6 June, during the Normandy landings, the brigade landed without incident in the second wave at Gold Beach. The battalion saw action in the Battle of Normandy: at Tilly-sur-Seulles on 11 June during Operation Perch; along the Saint-Germain d'Ectot ridge on 30 July during Operation Bluecoat; and at Thury-Harcourt on 12 August in the prelude to Operation Tractable. In mid-August, having variously served under the commands of the 50th (Northumbrian) Infantry Division, the 7th Armoured Division and the 59th (Staffordshire) Infantry Division, the 56th Brigade came under command of the 49th (West Riding) Infantry Division, with which it remained for the rest of the war. During the advance to the River Seine, the 2nd Battalion suffered 53 casualties capturing Épaignes on 25 August, and crossed the river at Rouen on 2 September. It spearheaded the assault on Le Havre eight days later, and it was the first British unit to enter the city's fort, on 12 September, capturing 1,500 prisoners and much beer for the loss during the battle of 40 men killed and wounded. From Le Havre, the 2nd Battalion advanced into Belgium, seeing action in the bridgehead across the Turnhout-Antwerp Canal, and the Netherlands, where it fought at Stampersgat. The battalion reached Nijmegen in late November, where it spent over four relatively quiet months interrupted only by a four-day battle at Zetten in January 1945. The battalion's last significant action of the war came on 12 April, when it assaulted across the River Ijssel at Arnhem, after which the rest of the 56th Brigade passed through to capture the town itself. Following the German surrender on 8 May, the 2nd Battalion entered Germany near Osnabrück. It provided a detachment for the British guard at the Nuremberg trials, and in August it was transferred to the 5th Guards Brigade stationed in Berlin. Between the Normandy landings on 6 June 1944 and VE Day on 8 May 1945 the battalion suffered 718 casualties. Among them was the battalion commander, Lieutenant-Colonel Francis Butterworth, died of wounds received during the attack at Stampersgat and succeeded by Lieutenant-Colonel Robert Bray. Burma Campaign 1944–45 On reverting to the infantry role, the 10th Battalion was assigned to the 72nd Brigade in the 36th Infantry Division. The division was destined for Burma, and thus the battalion "having been trained as infantry, tank troops, and combined-operations troops, went straight into jungle warfare, for which we had had no training". The Glosters arrived on the Arakan Peninsula (modern day Rakhine) in February 1944, were part of the relief effort in the Battle of the Admin Box, and fought in dispersed, company-scale actions in the capture of the Mayu tunnels and Hambone Hill. The division went into reserve in May and was airlifted to Myitkyina in July, transferring to the Northern Combat Area Command (NCAC) under the American General Joseph Stilwell. It pushed south along the Mandalay railway and captured Taungni on 9 August, during which period the 10th Battalion lost more men to sickness than enemy action. Brought back up to strength in September, the battalion was engaged in four days of fierce fighting at Pinwe in November, losing all the officers in both A and C Companies, and all but one in B Company, before being relieved on 26 November. The 36th Division continued its advance south in January 1945, and the 10th Battalion saw action in a series of short battles around Mabein that month. The battalion saw its last action of the war supporting the 26th Indian Brigade attack at Myitson on the River Shweli, during which D Company was cut off for five days before the rest of the battalion was able to link up with it on 16 February. Of the 250 or so men in the battalion before the battle, 119 were killed or wounded by the time the Japanese withdrew on 17 February. Although the men had fought well, there were bitter recriminations over the conduct of the battle between the commander of the 26th Brigade, Brigadier M. B. Jennings, and the 10th Battalion's commanding officer, Lieutenant-Colonel Richard Butler, which resulted in Butler being sacked. After reaching Mandalay, the battalion returned to India in May, and was disbanded at Poona in December 1945. Post-war The regiment accrued 20 different battle honours and lost 870 men killed in the nine battalions that had served under its colours during the Second World War. Only the two regular battalions remained with the regiment at the war's end, though the territorial 5th Battalion was returned to the colours on 1 March 1947 and assigned to the 129th Infantry Brigade of the 43rd (Wessex) Infantry Division. That same year, the 1st Battalion was reduced to a cadre and returned from India to the UK, and the 2nd Battalion was posted to Jamaica and detached companies to Bermuda and British Honduras (modern day Belize). It was in Jamaica that, in accordance with the restructuring of the British Army, the regiment's two battalions swapped colours and amalgamated to form the single-battalion Gloucestershire Regiment (28th/61st) on 21 September 1948. Korean War After its return to the UK in 1949, the 1st Battalion, commanded by Lieutenant-Colonel James Carne, was assigned to the 29th Independent Infantry Brigade Group, and on 3 November 1950, following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the battalion arrived with the brigade in Korea. At the beginning of December, the 29th Brigade provided the rearguard during the general retreat that followed the United Nations (UN) defeat at the Battle of the Ch'ongch'on River. On 16 February, after UN forces launched a counter-offensive, the Glosters – with support from the 25-pounders of the 45th Field Regiment RA, the mortars of the 170th Heavy Mortar Battery and direct fire from 17 Centurion tanks of the 8th King's Royal Irish Hussars – successfully assaulted Hill 327, south of the River Han, for the loss of 10 killed and 29 wounded. Battle of the Imjin River Early in April, the 29th Brigade, supported by the 45th Field Regiment RA and under command of the United States (US) 3rd Infantry Division, took up scattered positions on a front in Line Kansas along the Imjin river. The 657 men of the 1st Battalion's fighting component, supported by C Troop 170th Heavy Mortar Battery RA, were thinly spread on the brigade's left flank in positions set back some from the river, guarding a ford near the village of Choksong. Company A held Castle Hill (Hill 148) overlooking the ford, D Company was at Hill 182, to the south-east, and B Company was at Hill 144, to the east of D Company. Company C was in reserve near Hill 314, overlooking battalion headquarters (HQ) and Support Company at Solma-Ri. The battalion's second-in-command, Major Digby Grist, was with rear headquarters ("F echelon") some behind, on route Five Yankee (5Y) to Seoul. There was a gap between the Glosters and the 1st Battalion Royal Northumberland Fusiliers on their right, and on their left the 12th Regiment of the South Korean (ROK) 1st Infantry Division was away. After nightfall on 22 April, the Chinese launched the Spring Offensive, the first phase of which was designed to eliminate the US 3rd Division, the 29th Brigade and the ROK 1st Division. Success would allow them to attack the US 24th and 25th Divisions in the flank and leave the way open to Seoul. Against the four battalions of the 29th Brigade the Chinese had amassed the 63rd Army, comprising the 187th, 188th and 189th Divisions; some 27,000 men in 27 infantry battalions. First night – attacks on A and D Companies and the F echelon At 22:00, a 17-man patrol from C Company in position on the river bank, supported by the guns of the 45th Field Regiment, engaged the leading Chinese troops three times as they attempted to cross the ford. The patrol withdrew without loss when it began to run out of ammunition, and the assaulting troops finally gained the opposite bank. During the night, the Glosters' forward companies were attacked, and by 07:30, A Company, outnumbered six to one, had been forced from Castle Hill. An attempt to retake it failed, and the company, now at less than half strength and with all officers killed or wounded, fell back to Hill 235. The withdrawal left D Company's position exposed and, with one of its platoons badly mauled in the overnight fighting, it too retired to the hill. Company B had not been pressed during the night, but the withdrawal of D Company on its left and the Fusiliers on its right left the company exposed, and it fell back to Hill 314, east of C Company. In the afternoon, Major Grist was with the battalion HQ during a lull in the fighting, having come up with supplies, when news came through of an attack on the F echelon position. He drove back along route 5Y, through an ambush and past a group of F echelon troops lining the road under Chinese guard, eventually reaching the brigade HQ. The loss of the F echelon position meant that the battalion was now cut off. Second night – attacks on Hill 314 At 23:00 on 23 April, the Chinese resumed their attack, throwing the fresh 189th Division against the Glosters' B and C Companies around Hill 314. Through the night the men of B Company, led by Major Edgar Harding and outnumbered 18:1, endured six assaults, calling in artillery on their own position to break up the last of them. Low on ammunition and having taken many casualties, the company was forced from its position by the seventh assault at 08:10, and just 20 survivors made it to Hill 235, to which the battalion HQ, Support and C Companies had already withdrawn. With the Glosters' position still vital to the integrity of Line Kansas, Carne received orders at 07:00 on 24 April from the 3rd Division commander, General Soule, to stand his ground. He was advised that reinforcements, comprising tanks of the 8th Hussars and Philippine 10th Battalion Combat Team and the troops of the Glosters' own rear echelon, were being sent up route 5Y. The armour got to within of the Glosters' position before being halted in an ambush around 15:00, condemning the Glosters to another night alone on Hill 235. Third night – last stand on Hill 235 By the afternoon of 24 April, the Glosters, with C Troop 170th Mortar Battery now fighting alongside as infantry, had been reduced to an effective fighting force of 400–450 men. They were low on ammunition, though in their favour the 45th Field Regiment were still able to provide support. Estimates of the opposing force range from a regiment (three battalions) to a division (three regiments). The Glosters fought through the night of 24–25 April, during which the peak was briefly occupied by the Chinese, thus threatening the Glosters' whole position on the hill. It was recaptured in a counter-attack led by the adjutant, Captain Anthony Farrar-Hockley, and the Chinese launched seven attacks in one hour in an attempt to take it again, all without success. Their assault on the hill was finally broken up after sunrise by airstrikes. That morning, with Chinese forces infiltrating miles behind the lines, UN forces began to withdraw to Line Delta. On Hill 235, the Glosters had very little ammunition, no hope of relief and, with the 45th Field Regiment on the move, no artillery support. Carne received permission to attempt a breakout at 06:05. He had no choice but to leave the wounded, estimated at some 100. The survivors split into small groups and attempted to evade the Chinese surrounding them to reach friendly lines. Just 63 men made it. After the battle The Glosters' stand had plugged a large gap in the 29th Brigade's front on Line Kansas which would otherwise have left the flanks of the ROK 1st and US 3rd Divisions vulnerable. Their presence also threatened the rear of the Chinese forces as they advanced and denied them the use of routes south for their artillery and mule trains. General James Van Fleet, commander of the US Eighth Army, described the stand as "the most outstanding example of unit bravery in modern war", and in a letter to General Ridgeway, commander-in-chief of UN forces in Korea, he wrote that "the loss of 622 officers and men saved many times that number". The 29th Brigade commander, Brigadier Thomas Brodie, christened the regiment The Glorious Glosters, a sobriquet that was repeated in the headlines of the day, and Hill 235 became known as Gloster Hill, at the foot of which the Gloucester Valley Battle Monument was built in 1957. The other battalions of the 29th Brigade had also been engaged in desperate fighting, though without the same scale of losses, and in total the brigade suffered 1,091 casualties. Of the Glosters' 622 casualties, 56 were killed and 522 were taken prisoner, some of whom had already endured the POW camps of Germany and Japan. Carne, himself taken POW and already a recipient of the DSO for his leadership during the earlier battle at Hill 327, was awarded the VC and the American Distinguished Service Cross. Lieutenant Philip Curtis, attached from the Duke of Cornwall's Light Infantry, was posthumously awarded the VC for his actions during the attempt to retake Castle Hill. Two awards of the DSO were made, to Harding and Farrar-Hockley, and six MCs, two DCMs and ten MMs were also awarded. Lieutenant Terence Waters, attached from the West Yorkshire Regiment, was posthumously awarded the George Cross for his conduct during captivity. The regiment itself, along with C Troop 170th Heavy Mortar Battery, was awarded the Presidential Unit Citation. The battalion's strength on 26 April was 119 men, mostly rear echelon troops who had been part of the relief effort but not otherwise involved in the battle. This figure rose to 217 later in the day as men returned from leave and those few who had managed to escape from Hill 235 rejoined. The 29th Brigade was brought back up to strength in May, and the regiment returned to the line along the Imjin in September. It was relieved in November and returned to a tumultuous welcome at Southampton on 20 December. The POWs were also welcomed back to great fanfare following their release in 1953. The Korean War accounted for 113 fatalities among the Glosters, 36 of them in captivity. On 11 November 2021, the remains of three unknown members of the regiment were reburied at the United Nations cemetery in Busan. Later history While the Korean War continued, the regiment was engaged in more ceremonial affairs at home. It lined the route of King George VI's funeral procession on 15 February 1952, and it was presented with its first colours at a ceremony in Gloucester on 26 April, the two regular battalions having retained those of their predecessor regiments up to that point. On 2 June 1953, 400 men from both the 1st and 5th Battalions took part in the procession at the coronation of Queen Elizabeth II. Between 1955 and 1994, the regiment returned to more martial duties, for the most part patrolling the shrinking British Empire with tours of duty in Kenya, Aden, Bahrain, Cyprus, Belize, Gibraltar and the African colonies of Swaziland, Mauritius, Bechuanaland and Basutoland. The regiment also participated in the British contribution to NATO in Germany, serving three tours with the British Army of the Rhine and two with the British garrison in Berlin, and between 1968 and 1991 it completed seven tours in Northern Ireland during The Troubles, in which it lost five men killed. In March 1967, the 1st Battalion became the sole unit of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when, as a result of a reorganisation of the TA, the 5th Battalion became A Company of the Wessex Volunteers in the Territorial Army Volunteer Reserve. The regiment narrowly avoided amalgamation with the Royal Hampshire Regiment in 1970, and it celebrated its tercentenary in early March 1994; 300 years since the raising of Gibson's Regiment of Foot. But by that time, the dissolution of the Soviet Union had prompted the government to restructure the armed forces. As a result,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was amalgamated with the Duke of Edinburgh's Royal Regiment to form the Royal Gloucestershire, Berkshire and Wiltshire Regiment. The new regiment maintained the back badge tradition, and when it was in turn amalgamated in 2007, it passed the tradition on to its successor regiment, The Rifles, who wear the back badge with their ceremonial uniform. The Glosters paraded for the last time on 26 March 1994 in Gloucester. The colours, carrying more battle honours than any other regiment of the line, were then marched to the Soldiers of Gloucestershire Museum, and the regiment followed the 28th and 61st Regiments of Foot into history. Battle honours Victoria Crosses The following were awarded the Victoria Cross, Britain's highest award for bravery, while serving with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Adrian Carton de Wiart – attached to the 8th Battalion from the 4th Royal Irish Dragoon Guards. Awarded for actions during the First World War; Manley Angell James – 8th Battalion. Awarded for actions during the First World War; Francis George Miles – 1/5th Battalion. Awarded for actions during the First World War; Hardy Falconer Parsons – 14th Battalion. Awarded posthumously for actions during the First World War; James Power Carne – 1st Battalion. Awarded for actions during the Korean War; Philip Curtis – attached to the 1st Battalion from the Duke of Cornwall's Light Infantry. Awarded posthumously for actions during the Korean War. Daniel Burges, a temporary Lieutenant-Colonel in the Gloucestershire Regiment, was awarded the VC during the First World War while commanding the 7th Battalion South Wales Borderers. Colonels of the Regiment The following served in the ceremonial position of Colonel of the Regiment: 1881 Major-General Julius E. Goodwyn CB (Last colonel of the 28th Regiment of Foot) 1881 Lieutenant-General Sir Thomas M. Steel KCB (Last colonel of the 61st Regiment of Foot) 1883 General John William Sidney Smith CB 1897 Lieutenant-General Sir John Patrick Redmond CB 1902 Lieutenant-General William Roberts CB 1912 Major-General Sir Francis Howard KCB KCMG 1913 Major-General Alexander L. Emerson 1918 General Sir John Stephen Cowans 1921 Lieutenant-General Right Honourable Sir Frederick Shaw KCB 1931 Brigadier-General Alexander W. Pagan DSO 1947 Lieutenant-General Sir H. Edward de R. Wetherall KBE CB DSO MC 1954 Major-General Charles E. A. Firth CB CBE DSO 1964 Brigadier Philip C. S. Heidenstam CBE 1971 Brigadier Anthony P. A. Arengo-Jones OBE 1978 General Sir Anthony Farrar-Hockley KCB DSO MBE MC M.Litt 1984 Lieutenant-General Sir John Waters KCB CBE 1991–1994 Major-General Robin Digby Grist OBE (to RGBW) Footnotes Notes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The Official Website of the Gloucestershire Regimental Association The Regimental Museum – The Soldiers of Gloucestershire Tweeting the Fifth Gloster Gazette Military units and formations established in 1881 Military units and formations of the United Kingdom in the Korean War Regiments of the British Army in World War II Regiments of the British Army in World War I Military units and formations in Gloucestershire Military units and formations in Bristol Military units and formations disestablished in 1994 Royal Gloucestershire, Berkshire and Wiltshire Regiment 1881 establishments in the United Kingdom R Britain Gloucester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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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 아커만

미카사 아커만(, )은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이다. 공식 능력치 신체 사항 및 외형 신장은 170cm로 19살일 즈음에는 6cm가 부쩍 자라 176cm가 되었다. 몸무게는 68kg. 신체의 조직 대부분이 풍부한 근육 섬유로 이루어져 막강한 운동신경을 지녔다. 신장 대비 엄청난 근육량과 맞물려 늠름하고 강력한 체격이며 어지간한 남성 병사를 압도하는 체질량 지수이다. 신장은 170cm이고 인외의 강함으로 탄생한 후천적ㆍ선천적 근력을 바탕으로 중량의 철근을 양어깨로 멀쭝히 들어올렸다. 이는 미카사의 부계 혈통인 아커만 가문의 DNA를 각성한 영향이다. 검은 긴 머리와 검은색 홍채, 이목구비가 균형감 있게 어우러진 아름답고 잘생긴 흑발흑안의 미소녀이다. 평소에는 엘런이 준 빨간색 목도리를 엘런의 흔적, 분신처럼 애지중지하며 두르고 있기에 더운 날씨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늘 목도리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공식 표지에서도 이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국적인 감이 살아있는 동양계 미소녀로 미카사의 외견은 전반적으로 모계 혈통인 아즈마비토 가문의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초점이 비친 듯 안 비친 듯 흐릿하고 차가운 눈도 미카사의 개성이다. 평상시의 모습은 미카사의 미모와 냉철한 성격과 어우러져 날카롭고 신비로운 아우라를 풍기지만, 전투 상황에 짓는 투지 넘치는 표정은 적을 단숨에 압도할 것 같은 위압적인 카리스마를 뿜는다. 장 키르슈타인은 미카사를 처음 본 순간부터 껌뻑 죽을 정도로 미카사를 좋아했지만, 미카사 본인은 엘런한테만 일편단심 헌신하고 장에게 일절 무관심하다. 헤어 스타일은 어린 시절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바뀐다. 9~10살까지만 하더라도 머리카락이 직선형으로 어깨 아래까지 뻗어져 내려오는 장발이었다. 그런데 12세에 막 훈련병단에 입단했을 때는 "장발을 냅두었다가 입체기동훈련을 하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어떡하냐? 머리를 잘라둬라."라고 충고한 엘런의 조언을 동의하여 미용실에서 보브컷의 웨이브 단발로 잘랐다. 몇년이 흘렀을 때는 머리가 어느 정도 길어져서 머리끈으로 묶을 수 있게 되었지만, 모종의 사고가 일어나 머리가 다시 잘라져 귓가 아래까지만 내려온 단발로 바뀌었다. 엘런이 4년 후 열아홉살이 되면서 머리를 다듬어지지 않은 장발로 기른 것과 대조적이다. 생애 어릴 적에는 숲속 오두막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양인을 노린 일당의 습격으로 부모님을 잃고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납치범들은 방해가 되는 아버지는 죽이고 상품 가치가 있는 동양인인 어머니는 생포하려 했으나, 예상 밖의 강한 저항에 당황하여 죽여버리고 동양계 혼혈인 미카사라도 데려간다. 이날 진료 오기로 되어 있었던 의사 그리샤 예거와 그의 아들 엘런 예거는 뒤늦게 이 현장을 발견하게 된다. 아버지가 헌병을 부르러 도시로 간 사이 엘런은 "꼼짝 말고 여기 있어"라는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 홀로 미카사를 뒤쫓는다. 이후 엘런은 근방에서 납치범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오두막을 발견하고, 자신이 어린아이라는 사실에 방심한 납치범 둘을 살해한다. 그 사건 이후 미카사가 갈 곳이 없다며 낙담하고 있자 엘런이 자신이 두르고 있던 목도리를 미카사에게 둘러주게 되는데, 그 뒤로 미카사는 이 목도리를 밤이나 낮이나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두르고 다닌다. 엘런의 가족들과 함께 월 마리아 시간시나구에서 살고 있었으나, 갑자기 나타난 초대형 거인에 의해 방벽의 문이 파괴되면서 에렌과 함께 대피하게 되었다. 이때 엘런과 함께 양어머니 카를라 예거를 구하려다가 한네스에게 강제로 구출되었다. 이후 월 로제 안쪽에서 지내다가 엘런, 아르민과 함께 훈련병단에 입단한다. 원래 등까지 닿던 머리카락도 엘런이 "너무 길면 입체기동장치 훈련 때 위험할 것 같으니까 자르라."고 충고한 이후로 계속 단발이다. 훈련병 시절에 엘런이 기초훈련을 통과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자, "적성에 맞지 않으면 그냥 개척자가 되는 게 어떻겠냐?"는 요지의 말을 하였고, 이에 화가 난 엘런이 자신을 노려보자 얼굴을 붉히며 "난 너 혼자 가라는 게 아니야. 네가 개척지로 가면 나도 따라갈 거야."라는 말을 한다. 착잡한 마음에 노려본 것이었지만, 미카사는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그리고 엘런은 개척자가 되라는 말을 듣자마자 자리를 떠 버려서 같이 가겠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결국 의도와는 다르게 엘런의 열등감만 자극해 버렸다. 이후 진로에 대한 얘기를 할 때도 "엘런, 네가 가는 병단으로 따라갈거야"라고 하기도 했다. 엘런이 장비교체 후 기초훈련을 통과하고 "나도 할 수 있다!", "어떠냐!"는 뜻을 담아 자신을 쳐다보자, 아르민 등 다른 사람들은 "어떠냐?"라고 눈빛으로 말하는 것 같아라고 할 때 혼자 "아니야, 이걸로 나랑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하고 있는 거야."라며 안심했다. 그 반응에 동기생들은 옆에서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846년에 황무지 행군훈련에서 제 2반의 기록 담당을 맡아 훈련했다.애니 레온하트와 함께 크리스타 렌즈를 구했다. 훈련병 졸업 직후 초대형 거인이 쳐들어왔을 때는 명령이고 뭐고 무시하고 엘런을 지키고자 엘런과 함께 가려다가 그만 좀 하고 상관의 명령에 따르라는 엘런의 일침을 듣고 침울해하기도 한다. 이안 디트리히의 휘하에서 거인들을 처리하다가 문으로 가는 기행종을 처치한 후, 피난이 늦어지는 이유가 디모 리브스가 상단 마차를 무리하게 성문을 통과시키려다가 길을 막고 있기 때문임을 알고, 반 협박으로 쫓아내 버린다. 협박하는 리브스에게 "시체가 어떻게 말하지?"라고 반문한다. 그리고 한 여자아이에게 감사를 받자 경례로 답한다. 주민 대피가 완료되자 엘런의 상황을 알아보려고 전방으로 갔다가 아르민을 만나게 되며, 아르민에게 엘런이 거인에게 잡아먹혔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아르민은 미카사에게 이 소식을 전해야 할 때 혹시나 모를 멘붕을 우려했지만, 미카사는 겉으로는 침착하게 사실을 받아들이고 진정하라며 말을 하면서 그를 다독이고는 홀로 선봉에 서서 보급반을 구하러 갔다. 대단한 정신력이지만 그것은 겉보기일 뿐, 실상은 심하게 동요하고 있었으며, 가스가 다 떨어져 추락한 이후에는 삶을 포기할 정도에 이른다. 그러나 죽으면 엘런을 기억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문득 깨닫고 살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거인에 맞서 싸우려 한다. 엘런의 생환을 확인하고 나자 눈에 생기가 돌아오고 엘런을 끌어안은 채 목을 놓아 펑펑 울어버린다. 이후 첫 번째 거인화에서 돌아온 후 위험 요소로 간주되어 주둔병단에게 포위되었을 때는 오직 그만을 지키고자, 아르민과 함께 엘런을 포위하고 적의를 드러내는 병력 모두를 홀로 상대하며 살기를 내뿜는다. 이 살기는 엘런이 거인화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을 때 당황하며 철수하려는 주둔병단의 정예들을 상대로도 나타나는데, 지휘권을 맡은 이안 디트리히 반장이 현명한 판단으로 제지한 후, 미카사에겐 자유롭게 움직이라며 그 편이 연인을 지키기 위해 실력을 발휘하기 좋을 거라는 지시를 내리자 얼굴이 빨개지며 가족이라고 정정한다. 미카사가 실제로 엘런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드러나는 장면이다. 트로스트구 탈환 작전 때 거인의 힘을 제어하지 못한 엘런의 공격을 받는 바람에 오른쪽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그 이후 미카사의 오른쪽 얼굴에는 그 상처로 인한 흉터가 남게 되었다. 심문소에서 리바이 병장이 엘런을 때린 적이 있어 그에 대한 감정이 심히 안 좋은 듯하다. 나중에 엘런을 만나자 그의 몸상태를 걱정하며 매우 어두운 얼굴로 "그 꼬마는 너무 건방졌어... 언젠가 반드시 마땅한 응분의 보복을..."이라는 대사를 날린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말을 리바이가 듣고 있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22화 초반부에서 리바이가 미카사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며 미카사와 엘런의 관계를 새삼 깨닫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갑자기 나타난 여성형 거인에게 에렌이 잡혔을 때, "엘런만 구출하고 도망가라!"는 리바이의 명령을 무시하고 엘런의 복수를 위해 여성형 거인을 죽이려다가 오히려 리바이의 발이 부러지게 되었으며, 이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 외에도 여성형 거인을 적대하는 것을 망설이는 엘런을 무섭게 다그치면서 "설마 특별한 감정이 있는 건 아니겠지?"라고 묻는다. 애니메이션 24화에서는 예고대로 컬러화된 것에 덧붙여 작중 분위기와 부분 확대까지 더해져 훨씬 더 압도적인 포스를 과시했다. 동공만 확대된 부분에 이르면 숫제 광기마저 느껴진다. 원작 33화와 애니메이션 25화에서도 최후의 최후에는 벽을 타고 도망치는 애니의 손가락을 잘라내어 지상으로 떨어뜨림으로써 포획에 일조했다. 원작에서는 거인화한 엘런이 지지대가 되어 도약에 도움을 주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엘런이 화염 거인이 되어 버렸기에 그러지 못하고 그냥 혼자 벽을 타고 올라가 베어버리는 것으로 바뀌었다. 엘런이 거인화에서 돌아온 후 지하실에서 피곤에 지쳐 잠들어 있을 때는 회의 참가도 거절하고 엘런 옆에 꼭 붙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엘런이 화염거인이 되어 날뛰었을 때의 심정을 토로하며 '이대로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깜짝 놀라 엘런의 손을 꼭 붙잡고 '돌아와서 다행이야'라고 말한다. 다른 이들이 나간 뒤에는 어느새 엘런 곁에 더 가까이 가있다. 엘런의 회상 중, 애니와 대인격투술 훈련을 하다 애니가 관절기로 엘런을 깔아뭉개고 "좀 더 학습하자고. 여자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그래, 그렇게나 더 알고 싶어?" 같은 소리를 하자, 라이너를 집어던져 둘 사이를 떼어놓고 싸움을 건 일도 있다. 엘런이 계속 애니에게 당하고 있어서 거기에 대한 복수였는지, 아니면 애니가 엘런과 붙어 있어서 그랬는지, 혹은 둘 다인지는 알 수 없다. 훈련소에서의 생활을 보면 애니가 엘런을 이래저래 의식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에 이 때문에 경계했을 수도 있다. 이후 우트가르트 고성에 고립된 라이너, 베르톨트, 코니, 유미르, 크리스타를 구한다. 라이너는 자신들의 비밀을 밝히고 '거인 측에 에렌을 데려가냐 아니면 병사로 남을 것인가'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엘런을 데려가려 한다. 그러나 라이너나 베르톨트는 거인화를 하기도 전에 미카사에게 베이고 만다. 이때 미카사는 둘을 죽일 작정이었지만, 3년 동안 동고동락한 기억으로 인한 망설임으로 죽이는 데 실패한다. 그 자신도 이를 되씹어 보고 "다음은 없다"고 결심을 굳힌다. 이후에는 거인화한 엘런과의 합동 작전으로 갑옷 거인을 코너로 몰기도 했지만, 초대형 거인의 60m급 바디 프레스로 인해 엘런을 빼앗긴다. 한동안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난 후 아르민을 통해 절망적인 상황을 인식하곤 "단지 엘런의 곁에 있고 싶었을 뿐"인 소망을 말하며 슬퍼하나, 한네스의 격려로 아르민과 함께 다시금 의지를 다잡는다. 원작 48화에서는 이전에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거인화하기 전에 죽일 수 있었으나, 한순간의 망설임으로 놓쳐버렸던 일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기세로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라이너 무리에 달려든다. 그리하여 우선 유미르의 눈을 베어 약화시키고, 곧바로 베르톨트에게 묶여 있는 엘런을 구하려 했으나, 라이너의 가드로 저지당한다. 이때 엘런을 뒤에 묶고 있는 베르톨트를 노려보고 베르톨트는 식겁한 표정을 짓는다. 원작에서는 비교적 가볍게 묘사되고 넘어갔지만, 애니판에서는 애니에 관해서 엘런을 추궁할 때처럼 엄청나게 섬뜩하게 연출이 강화되었다. 거인화한 유미르가 계속 미카사를 방해하자 약화된 유미르부터 죽이려고 결심하고 공격하려한다. 이때 앞에 나서서 저지하는 크리스타에게 여전히 에렌을 최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미카사가 "(엘런을 구하는 걸) 방해한다면 너도 베겠다"는 뉘앙스의 발언인 "크리스타, 너는 어느 쪽이야? 너도 방해하려는 거야?"라는 말을 한다. 일견 감정이 격해진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사실 대화가 성립하는 것 자체가 미카사가 상당히 이성적이라는 증거이고, 무엇보다 방해한다면 당장 죽이겠다는 판단은 객관적으로 옳다. 오히려 인류의 입장에서는 크리스타의 행동이 배신이나 다름 없는 일이고, 크리스타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는 듯 미카사를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해해주기만을 바랐다. 미카사는 다음에 만나면 반드시 죽이겠다고 마음먹은 대상인 베르톨트를 대하고서도 그의 한이 맺힌 절규를 듣고선, 단지 엘런을 풀어달라고만 하는 등 이성적인 모습을 보인다. 49화에서는 아르민, 에르빈과의 협공으로 엘런을 구해냈다. 하지만 도중에 거인에게 붙잡혔을 때 허리에 부상을 입은 듯하다. 엘런을 구한 후 말을 타고 후퇴했지만, 라이너가 내던진 거인에 의해 엘런과 함께 낙마하고 말았다. 직후에 카를라 예거를 잡아먹은 거인과 5년 만에 다시 대면하게 된다. 50화에서는 한네스가 눈앞에서 죽고 미카사도 어떻게든 저항하려고 하지만 허리에 힘을 주지 못해서 그저 주저앉는 상태가 되었다. 사방에서 몰려드는 거인들과 완전히 궁지에 몰린 조사병단의 상황을 보고, 이제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엘런에게 입을 맞추려고 한다. 그리고 이런 미카사의 고백에 엘런은 그딴 거, 얼마든지 둘러 줄게. 앞으로도 쭉 얼마든지.라는 대사와 함께 자신이 지닌 또 다른 거인인 시조의 거인의 능력 좌표를 발동하게 된다. 이후에는 엘런의 등에 업혀 살아남은 후 나머지 동료 병사들과 함께 귀환한다. 51화에서 월 로제의 방벽 위에 도착한 후 허리부상이 아니라 늑골 골절을 입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일주일 후 몸이 쑤신다는 이유로 엘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장작패기와 복근운동도 하고 있었고, 다른 104기 상위권에 있던 동기들과 마찬가지로 '신 리바이반'에 편입된 상태다. 52화에선 장, 사샤와 함께 대사없이 모습만 보였다. 53화에서는 엘런이 거듭된 거인화 실험 중 폭주해 위기에 빠지자 크게 동요하기도 했고, 엘런이 무사히 구조된 뒤 한지에게 적대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53화에서 경질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실험으로 거인의 몸과 동화되려고 하는 엘런의 모습에 흥분을 해 횡설수설하는 한지에게 적의를 보이거나 정신을 잃은 엘런에 대한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말미에는 리바이 등과 함께 엘런과 크리스타로 위장한 장과 아르민의 납치범들을 추적하고 있는 중이다. 이때 리바이의 부상이 어떠냐고 묻는데, 리바이의 반응으로 보아 아무래도 완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54화에서는 리바이와 함께 건물 안으로 잠입해 납치범들과 납치범들의 보스인 리브스 상회의 보스 '디모 리브스'를 생포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트로스트구 방어전 때 피난민들을 대피시키는 동안 디모 리브스의 얼굴을 알고 있었기에, 아니라고 발뻼하던 그의 거짓말에 리브스 상회의 보스였다는 것을 증언한다. 이후 리바이가 디모 리브스에게 조사병단에게 협력할 것을 요구하면서 크리스타와 함께 엘런을 넘기주려는 척하는 것에 대해 따지려고 했다. 55화에서는 아주 짧지만 임팩트 있는 대사를 날렸다. 아르민이 왕정 타도를 위한 구체적인 계략을 순식간에 짜내자, 경악한 동료들이 얼어붙은 가운데 장과 엘런에 이어 마무리로 "난 너를 그런 애로 키운 적 없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56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리바이의 성이 아커만이라고 한다. 한편 같은 화에서 에렌과 히스토리아를 진짜로 납치한 중앙헌병단 소속 대인제압부대 대장도 아커만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쪽도 미카사와 무슨 관계일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57화에서는 조사병단원에 대한 수배령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엘런을 구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장이 리바이의 명령이라도 사람을 죽이는 일은 못하겠다고 하고 사샤와 코니도 리바이의 이전 행동에 반감을 드러낸 것과 달리, 무덤덤한 표정으로 '그 꼬맹이가 무슨 생각인지는 나도 이해할 수 없지만 해야 한다면 하겠다'고 말했다. 58화에서 작전을 수행하다가 일이 꼬이자, 리바이의 지시에 따라 짐마차를 엄호했다. 그러던 중 한 헌병이 아르민을 노리자 발로 차서 짐마차에 떨어뜨렸으나, 장이 미처 그 헌병을 죽이지 못해서 본인이 칼을 들고 달려든다. 하지만 그 헌병은 결국 아르민이 죽였고, 59화에서 아르민이 이 일로 후유증에 시달리자 옆에서 위로해주었다. 이때 미카사도 이랬었냐는, 전과를 들추는 발언을 들었음에도 뭐라 하지 않고 이해해주기도 했다. 60화에서 리바이가 헌병 리더를 취조하던 도중 케니의 풀네임인 '케니 아커만'이 나오자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장면을 볼 때 케니와 리바이, 그리고 미카사의 관계가 조만간 드러날지도 모른다. 63화에서는 아버지의 일족인 '아커만 가문'은 "도시에서 박해를 받았기에 산 속으로 쫓겨나 살았지만 왜 아커만 가문이 박해를 받은 것인지는 모른다"고 아버지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65화에서 미카사의 출생에 관하여 어느 정도 밝혀졌다. 케니가 젊은 시절, 자신의 할아버지와 한 대화 중에서 "분가 쪽이 시간시나구로 옮겼는데 거기서도 장사를 방해하는 놈들이 나타나 여전히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을 케니가 할아버지에게 말해주었는데, 아마 시간시나구로 거주지를 옮긴 분가 쪽 아커만 일족 사람 중에 미카사의 아버지가 있는 것 같다. 즉 리바이와 미카사, 케니는 같은 피가 흐르는 것이다. 이후 67화에서 '강풍에 날아가는 히스토리아를 구했고, 68화에서 기절한 에렌을 깨웠다. 이후 거인으로 변한 로드 레이스를 뒤쫓으면서 지하실의 열쇠를 거론하면서 레이스의 혈통에 의지하지 않고 방벽 내의 인류의 기억을 보존시킬 방법이 있을 거라는 말을 한다. 이후 68화에서 거인 로드 레이스를 토벌할 작전을 준비한다. 이후 70화에서 히스토리아의 목장 일을 도우면서도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너무나 가까워진 에렌과 히스토리아와의 사이를 견제하며, 그간 일을 회상하며 심란해진 에렌을 걱정한다. 72화에서 에렌이 기운을 되찾고 장과 싸우는 모습을 예전처럼 강제로 뜯어말리지 않고 웃으며 지켜보고, 인류 최강의 병사한테 명치를 맞은 에렌을 비실하고 체구도 작은 아르민이 부축해 옮기도록 내버려 두는 등, 과거에 비해 엘런에 대한 집착이 많이 절제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미카사와 리바이를 질투했지만, 이제는 아니다"라는 엘런의 솔직한 고백을 보아 미카사에 대한엘런의 열등감 역시 완화된 듯 보인다. 한편 엘런과 아르민이 바깥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는 모습을 보며 또 둘만 아는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 것을 보아 엘런과 아르민은 아직 미카사에게는 바깥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은 모양이다. 73화에서는 엘런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눈치채고 이름을 불렀으나, 그보다 조금 늦게 말을 건 아르민에 의해서 그대로 씹히고 자신은 모르는 이야기를 나누는 에렌과 아르민의 대화를 뒤에서 지켜본다. 미카사가 둘의 사이에 끼어들 수 없는 듯 한 묘사의 반복과 소외감이 묻어나는 72화의 대사가 어우러져 독자들의 안습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74화에서는 거인의 몸 밖으로 나온 에렌을 회수하여 벽 위로 돌아오고 묵묵히 망토를 벗어 둘러 준다. 이후 계속해서 에렌의 곁에 머무르며, 라이너에게 아르민이 살해당하기 직전 전략이고 뭐고 잊고 뛰쳐나가려 하던 에렌을 저지한다. 리바이가 라이너를 공격하는 모습을 에렌보다 빨리 파악한 듯하다. 갑옷거인으로 변한 라이너가 거인이 된 에렌이 짐승거인의 뒤를 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렌을 쫓자, 미카사는 에렌 주위를 돌며 기회를 노린다. 에렌이 관절기로 라이너를 몰아붙이자 미카사는 한지와 같이 갑옷거인의 눈을 뇌창으로 공격해 시야를 빼앗는다. 그러나 나머지 병력들이 뇌창으로 갑옷거인의 갑옷을 부수고 라이너의 머리를 파괴했음에도 라이너는 죽지 않았다. 도리어 베르톨트가 라이너의 부름에 응답하여 전장에 개입한다. 이후 아르민과 베르톨트와의 최후 교섭에서 베르톨트가 칼을 들고 아르민에게 접근하자, 미카사는 베르톨트의 뒤를 공격한다. 미카사는 베르톨트의 칼을 자신의 칼로 쳐내고 다른 칼로 베르톨트의 머리를 공격한다. 그러나 베르톨트는 귀를 베이면서도 몸을 숙여 공격 전체를 피함과 동시에 미카사의 얼굴에 발을 날린다. 간신히 공격을 막았지만 미카사는 그 힘에 튕겨나가고 베르톨트가 아르민을 죽이기 위해 달려들자 칼을 던져 제지한다. 미카사가 다시 돌진하고 베르톨트는 달아난다. 미카사는 베르톨트가 "이전의 그와는 다르다"고 느낀다. 베르톨트가 초대형 거인으로 변하는 와중에 생긴 후폭풍에서 미카사가 아르민을 보호한다. 80화에서는 초대형 거인의 증기를 뚫고 뇌창을 박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뇌창의 파편에 맞아 경상을 입었다. 이후 아르민에게 반격의 활로를 묻지만 아르민은 선뜻 답을 주지 못했다. 81화에서 부활한 갑옷 거인 때문에 망연자실해 있다가, 아르민이 초대형은 "엘런과 자신이 잡을 수 있다"고 말하며 "갑옷거인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기운을 차린 미카사는 아르민의 작전대로 나머지 리바이 반과 함께 갑옷 거인을 유인하려 간다. 그 후 82화, 미카사는 갑옷 거인을 여기서 죽일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을 내린다. 미카사는 갑옷 거인의 오금 부분에 뇌창을 찔러 넣어 갑옷 거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갑옷 거인의 시선을 끌기 위해 달려든 장, 뇌창으로 갑옷 거인의 턱을 공격해야 하는 사샤가 갑옷거인이 부순 지붕의 파편에 맞아 각각 경상과 중상을 입고 튕겨나간다. 뇌창을 적중시킨 건 코니 밖에 없는 상황. 턱이 열리지 않았음에도 미카사가 뇌창을 이용하려는 찰나, 다시 나타난 한지가 갑옷 거인의 턱을 부순다. 바로 그 직후 미카사는 갑옷거인의 목구멍에 뇌창을 찔러 넣어 라이너를 밖으로 튕겨 나오게 만든다. 이어지는 83화에서는 제압당한 라이너를 한지가 심문하는 와중에 장을 치료해주고 있다. 한지의 명령에 따라 리바이와 엘런의 상황을 보러 가지만 초대형 거인 제압작전으로 인해 빈사상태인 아르민을 목격하고는 충격을 받는다. 이후 리바이가 하나뿐인 거인화 주사를 아르민 대신 마찬가지로 빈사상태인 에르빈에게 놓아 살리겠다고 선택하자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칼을 빼어든 채 리바이 쪽으로 다가가며 83화 종료. 84화에서는 잠시간의 언쟁 끝에 리바이가 주먹으로 에렌의 이를 또 털어버리자 칼을 든 채 리바이를 뒤에서 덮친다. 미카사가 달려들 것을 예상한 리바이가 곧바로 뒤로 돌아섰음에도 의외로 쉽게 제압당했다. 짐승거인과의 난투 등으로 힘이 다 빠진 탓으로 보인다. 주사를 놓고 리바이와 미카사가 힘겨루기를 하던 중 리바이가 "에르빈의 힘이 없으면 인류를 구할 수 없다" 고 말하자 엘런이 "아르민이 없어도 무리, 인류를 구하는 건 나도 단장도 아닌 아르민" 이라며 아르민의 활약을 내세운다. 그 말을 들은 미카사는 주사를 달라며 리바이를 더 몰아붙였고, 이때 "내가 살아난 이유는 악마를 되살리기 위한 것" 이라며 플록이 달려들자 칼의 방향을 돌려 칼등으로 그를 내리치려는 태세를 갖추었으나, 뒤에서 어깨를 감싸고 매달린 한지에게 제지당한다. 미카사가 떠나자마자 주사를 꺼내든 리바이를 보고 소리를 지르고 울면서 발버둥치다가 "에르빈을 살려야 한다"는 한지의 말에 "아르민도 그건 할 수 있다!"며 그녀의 구속을 뿌리치고자 손목을 붙들었지만, 한지가 "나 역시 살리고 싶은 사람이 많다"며 달래자 아르민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힘을 잃고 늘어진다. 이후 본 모습으로 돌아온 아르민을 안고 눈물을 흘린다. 85화에서 엘런, 리바이, 한지와 함께 에렌의 집의 지하실에서 엘런의 친아버지이자 자신의 양아버지 그리샤 예거의 수기를 발견해 벽 밖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다는 내용과 그리샤의 과거를 확인하고 월 로제로 귀환한다. 88화에서 밝혀진 사실로 상당히 안습하게 되었는데, 아홉 거인의 힘을 담게 된 '유미르의 백성' 계열의 엘디아인은 13년 후에 죽게 되는데, 이에 따르면 엘런은 8년, 아르민은 13년 뒤에 사망하게 된다. 가장 친한 친구 둘이 결국은 수명을 다해 죽게되는 셈. 엘런과 아르민의 대화를 통해 이것을 알았는지 심적으로 대단히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89화에서 구금이 풀렸는데 위의 사실을 안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인지 상당히 초췌한 모습을 보였다. 월 마리아 탈환 1년이 지나고 나서 드디어 바다에 도달한다. 역시 바다는 처음인 듯 신나서 물장구를 치는 아르민과 달리 당황해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바다에 도달한 시점에서 3년이 더 경과함에 따라 19세. 101화에서 전퇴의 거인에게 뇌창을 날려 쓰러뜨리면서 등장한다.전보다 더 짧은 숏컷이 되어 중성적인 느낌이 강해졌으며, 여전히 목도리를 하고 있다. 3년 후의 조사병단 군복은 전보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옷이며, 대거인과 대인용 입체기동장치를 둘 다 차고 있다. 예전에 양 팔에 하나씩 장착하던 뇌창도 한쪽 팔에 4개씩 장착하도록 개량되었으며, 쟝이 마레측 병사에게 총을 쏘는 모습을 보면 뇌창과 더불어 총까지 발사할 수 있는 듯. 거인과 인간 둘 다 상대할 수 있는 기동장치이다. 뇌창으로 전퇴의 거인을 일격에 날려버리는 장면은 거인을 이용한 인류과 거인을 상대한 인류의 대거인 전력의 차이를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미카사의 등장에 에렌이 와줘서 다행이라며 안도하고, 미카사는 에렌에게 부탁이니 돌아오라는 말을 함으로써, 왠지 미리 합이 맞추어진 것이 아닌, 에렌이 다른 이들과는 다른 단독 작전을 일방적으로 통보 및 강행하는 과정에서 에렌을 도와주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게 되었다. 102화에서 본격적인 등장이 시작되고, 쟝과 더불어 학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사를 보여줬다. 거인화를 하며 민간인과 아이들을 죽인 에렌에게 이제 걷잡을 수 없다며 돌아오라고 말한다. 이후 쓰러지지 않은 전퇴의 거인을 혼자 상대하여 에렌이 본체를 찾을 시간을 벌어준다. 103화에서는 전퇴의 거인의 본체가 있는 수정막에 뇌창을 먹이지만 먹히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후에 턱 거인과 싸우게 된다. 104화에서 턱 거인을 유도한 뒤 다리를 무력화시켜 에렌이 턱 거인을 이용해 전퇴를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후 라이너의 갑옷이 깨어나자 에렌을 구출한 뒤 비행선으로 도주한다. 105화에선 리바이 병장이 비행선에 올라온 에렌을 발로 예전처럼 차는 모습을 보고 순간 움찔하지만 아르민이 확신의 찬 표정으로 가로막는다. 예전과 다르게 미카사는 마지못해 수긍하는 듯한 표정으로 얼굴을 떨군다. 아마 에렌을 항상 믿어주는 미카사지만 이번만은 에렌의 작전이 무모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거 같다. 지크와 에렌이 수감되어있는 방에 있어서 사샤가 가비에게 사살당하는 걸 몰랐다가 장으로부터 사샤가 총에 맞아 목숨이 위험하다는 걸 듣자 얼굴이 굳어진 채로 아르민과 함께 격납고로 향하지만 끝내 사샤는 불귀의 객이 되어버렸고 죽은 사샤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107화에서 외부 국가인 '히즐국'과 우호관계를 맺게 된 파라디 섬 관계자 간의 회담에서 히즐국 대사인 아즈마비토 키요미가 검 세자루가 원을 그리고 있는 형태의 표식을 보여준다. 그 표식과 같은 문양이 미카사의 팔에 새겨져 있었고 이것은 히즐국 지도자 가문인 쇼군가의 문장이라고 한다. 즉, 미카사는 히즐국 지배자 가문의 마지막 후예인 것이다. 108화에서는 104기 동료들과 에렌의 처리를 어떻게 할지 토론한다. 레일 건설을 하는 회상 장면에서는 혼자 철근들을 옮기고 남들보다 배로 많은 각목을 아무 표정없이 옮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힘이 타인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을 깨알같이 어필한다. 109화에서 예전에 트로스트구 공방전 당시 구해준 여자 아이 루이제가 에렌 관련 정보를 프록 폴스터와 함께 누설한 죄로 감옥에 갇힌 것을 보고 대화를 나누지만 도중에 두통을 겪게 된다. 112화에서 그 두통의 원인이 바로 아커만 일족은 스스로 주군의 명령에 따라가도록 만들어진 일족인데 그 본능에 저항하면서 생기는 두통이라고 한다. 즉 에렌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려는 건 미카사의 의지가 아니었던 것이다. 이에 관련해서 에렌이 미카사가 싫었다는 발언에 아르민이 달려들자 눈물만 흘리는 와중에도 아커만 일족의 본능이 발동해 아르민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지크에 따르면 아닐 것이라도 한다. 130화에서 에렌과 지크의 대화 중 에렌이 미카사의 두통과 자신에 대한 집념에 대해 지크에게 물어보는데 지크는 아커만 일족이 본능의 눈을 뜨는 각성의 순간은 있어도 그런 경우는 없다고 한다, 지크는 이에 대해 미카사가 에렌을 위해서라면 거인을 비틀어 죽일 수 있을 정도로 그저 에렌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즉 미카사의 에렌을 향한 마음은 본능이 아니라 미카사 본인의 것이라는 것. 그 후 엘런이 자신의 수명이 4년 밖에 남지않았다는 것을 언급한 점과 에렌이 땅고르기를 실행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죽음을 미카사가 슬퍼하지 않도록 자신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일부러 "너가 싫다"라는 말과 함께 거짓말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123화에서 과거를 회상한다. 마레에 잠입하여 처음보는 것들에 신기해하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에렌에게 권하기도 하며 그날 저녁 피난민 캠프 앞에 있는 에렌을 만나고 에렌의 물음에 얼굴을 붉히며 가족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피난민의 대접을 받아 뒤쫓아온 104기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다른 이들처럼 뻗어버린다. 그러나 그들이 기대를 걸었던 유미르의 백성 보호단체는 섬의 에르디아인은 적대하고 있었고 그날부터 에렌은 자신들의 곁을 떠나버렸다. 그러면서 그날 자신이 다른 대답을 했더라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하며 시점은 현재로 돌아와 아르민에게 에렌은 자신들을 배신하지 않았다는 것을 듣는다. 그리고 그 직후 에렌의 좌표능력으로 땅울림의 목적을 듣는다. 124화에서는 옐레나를 공격하려는 거인을 죽인다. 이후 다른 병사들과 함께 거인들을 성으로 몰아 몰살시킨다. 125화, 혼란스러워하는 아르민에게 지시를 요청하지만 "쟝을 도와, 조금쯤은 스스로 생각해"라는 핀잔을 듣는다. 거기에 에렌은 어떻게 할꺼냐고 묻는데 초조함이 폭발한 아르민이 마구잡이로 소리친다. 이에 미카사는 "미안..."이라고 사과한다. 이후 쟝과 프록이 있는 상층부로 올라가 리바이와 한지의 소재를 묻는다. 132화, 비행정을 띄우기 위해 일행들과 짐을 옮기며 등장한다. 이때 애니를 보며 신형 입체기동장치는 익숙하지 않으니 라이너와 같이 주변을 돌며 연습하라 하지만 애니는 비행정에 탈 생각이 없었기에 이를 거절한다. 이후로 애니의 이야기를 듣고 마저 짐을 옮기며 자신은 에렌에게 갈거라 하는데 이때 애니가 인류를 위해 에렌을 죽일 거냐고 하자 자신은 멀리 간 에렌을 데리고 올 뿐이라고 말한다. 그때 애니가 머플러는 더 이상 안 하냐고 묻자 머플러는 있지만 지금은 안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비행정을 탈 준비를 하고 떠나려 할 때 겨우 살아남은 프록이 비행정에 총을 마구 쏴 대자 그의 목에 앵커를 꽂아넣어 프록을 죽인다. 비행정을 고치는 동안 땅울림이 비행정 가까이까지 오자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다 한지가 시간을 끄는 동안 비행정에 같이 탑승해 날아간다. 하지만 초대형 거인의 연기에 타버려 떨어진 한지를 보며 눈을 질끈 감으며 슬퍼한다. 134화에서는 다른 일행들과 같이 시조의 거인 위에서 싸우기 시작한다. 135화에서는 라이너, 리바이를 구했으며, 시조 유미르가 소환한 역대 아홉 거인에게 동료들이 밀려가는 게 보이자 당황하고 불안해하는 눈이 클로즈업되며 나는 강하다며 다 덤비라고 외친다. 그 순간, 애니와 가비, 그리고 턱 거인이 나타나 일행을 구해준다. '나는 강해'라는 대사나 다리를 다친 리바이라는 상황 등으로 1부 초기 때를 연상시키기도 한다는 의견이 있다. 138화에서는 장,코니,가비가 무지성 거인이 되는 걸 본다. 아르민, 리바이의 도움을 받아 엘런을 죽이고 키스한다. 139화, 사건이 끝난 후, 3년이 지난 시점에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 모습의 미카사는 엘런의 머리를 돌고 가 엘런이 낮잠자던 나무 아래 묻어주고 그 곳에서 엘런을 그리워하며 작품이 끝난다. 성격 기본적으로 말수가 적고 표정 변화가 드문 차갑고 냉정침착한 성격이다. 거기에 더해 스스로와 타인에게 엄격한 철두철미함을 지녔으며 대화의 여지가 없는 전장의 적에게는 주저 없이 칼을 휘두르는 강인하고 늠름한 대장부. 하지만 의외의 성격으로 질투심이 높다. 다른사람에겐 차갑지만 유독 에렌 예거와 몇몇 동료들에게만 친절히 대해주는편. 주제곡 美しく残酷な世界 (아름답고도 잔혹한 세계/우츠쿠시쿠잔고쿠나세카이) (CV: 히카사 요코(日笠陽子)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Season 1 1쿠르의 엔딩의 대미를 장식하는 엔딩곡. 프리다 라이스의 성우 히카사 요코가 불렀으며 히카사 요코의 압도적이고 우렁찬 가창력과 어우러져 한 없는 절망 속으로 떨어졌지만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살아 나가겠다는 다짐과 결의를 청각화한 곡이다. 미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편 외전 애니메이션 <Lost Girls Part.2: Lost in the Cruel World>의 엔딩을 장식한다. Army=>go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1기의 곡으로 사와노 히로유키가 작곡했다. 미카사 아커만이 <소녀가 바라본 세계> 에피소드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에피소드 중에 그가 처음으로 흉기를 쥐고각성하는 순간을 잘 표현했다. 아미고는 '군대의 출동'을 의미하며 각성을 시작으로 이미 백인분의 병사 몫을 거뜬히 할 수 있게 된 미카사와도 잘 어울리는 트랙명이다. 進撃vn-pf20140524巨人 미카사가 에렌을 납치해 간 아니 레온하르트를 필사적으로 추적하며 쫓아가는 장면에서 재생된 사운드트랙이다. 구 리바이 반의 선배들이 모두 전멸하고 거인화한 에렌조차 패배하고 먹이로 끌려가는 신에서 곡이 재생돼서 절망감이 극에 달한다. No Matter Where You Are(Vocal: 이시카와 유이(石川由衣/Yui Ishikawa)) 미카사 아커만의 담당 성우 이시카와 유이가 부른 미카사의 캐릭터 송이자 이미지 송이다. 사와노 히로유키가 작곡한 mpi의 영어 보컬 노래이자 애니메이션 1기의 테마곡 중 하나였던 'Call your name'을 미카사의 심정과 심리어 맞게 일본어로 개사했으며 이시카와 유이의 맑고 청량하면서도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듯한 미성으로 마치 미카사가 정말로 노래 부르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에렌을 향한 미카사의 그리움과 애정, 지키고픈 애절한 마음이 더 와 닿게 느껴진다. 미카사의 라이벌이자 대립하는 역할로서 비중을 차지하는 애니 레온하트도 Gemie가 직접 부른 <Call your name>도 애니의 테마곡이 되었으며, 주인공으로 나오는 단편 외전 <OVA: Lost Girls: Good Bye, Wall Sina>의 엔딩곡으로 삼입되었다. 13の冬 (13의 겨울/쥬산노후유)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의 오프닝곡들을 작곡해 온 <Linked Horizon>의 대표이자 리드보컬 Revo가 작곡하고 이시카와 유이가 부른 곡이다. <갈망과 시체의 길>과 더불어 <진실로의 진격(真実への進撃)>에 수록되었다. 미카사가 엘런과의 예정된 이별을 두고 느끼는 슬픔과 고통, 고뇌를 드러내는 곡으로, 십삼년의 겨울에서 13은 엘런의 수명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둘러 보기 및 외부 링크 미카사 아커만 영문 팬덤 위키 가공의 군인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https://en.wikipedia.org/wiki/Mikasa%20Ackerman

Mikasa Ackerman

is a fictional character from Hajime Isayama's manga series Attack on Titan. Mikasa is introduced as a young villager living with the protagonist, the young Eren Yeager, and his family which took her following the deaths of her parents in an attempted kidnapping. When giant creatures known as Titans invade the area and eat Eren's mother, Mikasa and Eren become members of the Military and joins the Survey Corps—an elite group of soldiers who fight Titans outside the walls and also study the physiology of Titans in order to know what they are fighting. Nevertheless, Mikasa's main reason for fighting is due to her love towards Eren. She has also appeared in video games and the anime adaptation. Isayama based Mikasa on a real person he met before he became a manga artist keeping the original idea of her being Asian in order to stand out within the Western look a like cast. Her relationship with Eren was one originally conceived to also stand out across other love relationships due to Mikasa was not written to side with Eren as it would weaken her character while Eren instead does not find her as a love interest. Mikasa is voiced by Yui Ishikawa in Japanese and Trina Nishimura in English with the two voice actress being surprised by the popularity of their works and charming sides of Mikasa despite being often stoic. Critical response to Mikasa's characterization was positive for standing out as a skilled female warrior in a male-oriented series and has won several awards as the manga and anime were released. Though she was praised for her calm personality which contrasts Eren's active talks, critics were also surprised by the charming side she shows towards Eren in the narrative. Both voice actress were also praised by the media. Creation and design After he first moved to Tokyo, Hajime Isayama was working part time and one of his clients became the model of Mikasa. She covered her face with a muffler late at night, and the near mangaka thought this look of hers was endearing. When she came to the store, Isayama came up with the first sketch of the heroine. He was sure that the customer who became Mikasa's model was Asian, contrasting the Western-like characters often seen in the manga, most notably Eren. Only Mikasa's race as someone of Asian descent has been noted. He intended to show the Mikasa's lineage as an important plot point. Isayama stated that Mikasa, Levi, and Kenny are all part of the same Ackerman bloodline. However, their reasons for protecting their respective counterparts do not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bloodline itself—"it is just their nature." There are some parts of Mikasa that are "unrefined", yet on the other hand, she has a brave personality. Isayama believes he was influenced by Casca from Berserk when writing Mikasa. Isayama noted it is generic that a heroine is usually a woman who motivates a man. However, he does not really like that way of thinking as it would poorly affect Mikasa's and the reason due to how she becomes a strong woman in the story. In reality,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the skeletal structure and muscle count of men and women which cause the difference in their potential strengths. However, if that fact is just reflected in the manga normally, it would not be interesting anymore for Isayama. For the protagonist Eren Yeager, rather than a lover, Mikasa's presence is more like a mother to him and rather than form a relationship with her, Isayama claims that he instead searches for a way to become independent. Isayama further compared the trio of Eren, Mikasa and Armin to high school students who grow across childhood until graduating. He viewed the scene of the trio seeing the sea as an alternate ending to the manga. By the manga's 22nd volume, Isayama drew an image of Eren looking at the sea, something that motivated him during his childhood. Isayama said Mikasa and Armin had developed a habitual mindset of revolving around him and wishing to help Eren. According to the author, at first their mindset was favoritism, comparing Eren's relationships with Mikasa and Armin to that of helping one's relatives or siblings who are encountering hardship, even if onlookers question it. Her name is noted to come from the Mikasa, a famous pre-dreadnought battleship of the Imperial Japanese Navy. Mikasa's surname is derived from the Yiddish cognate of German name "Ackermann" ("Ackerman" in Yiddish) meaning "one who works the fields." Casting Mikasa is voiced by Yui Ishikawa in Japanese, and by Trina Nishimura in the English dub. Ishikawa said that Mikasa cares mainly about Eren, and keeps a distance from the rest of the world. She says that "While she might seem like a character with so few emotional levels, there are actually many feelings that swirl around her heart." She did not read the original work of until being told about the audition for the anime. Upon reading the Attack on Titan manga, Ishikawa was attracted by the mystery and development of the character. Ishikawa wanted the role for the series and was surprised by the popularity she obtained across the years. When Mikasa confesses her feelings to Eren in the anime's second season, the actress noted that Eren did not share such response to her, the two still had the chance to become a couple in the future. Trina Nishimura learned of the series thanks to her brother who showed her the first episode of the anime and she became charmed by it. Nishimura expressed pressure when auditioning for the role and was surprised by the large popularity it had. She often listened to recordings of Ishikawa's work to get experience about the portrayal of Mikasa. While recording the series, she avoided reading the manga because it could ruin her work. Like Ishikawa, Nishimura enjoyed Mikasa's love confession for being able to provide comfort to Eren in the middle of a dark scene. Meanwhile, Nishimura often talked with voice actor director Mike McFarland in regards to her work as she had poor views on her own work. With the coming of the final story arc in the anime adaptation, Nishimura was committed to the new developments of her character especially in her reintroduction. She befriended Eren's English actor Bryce Papenbrook. During recordings of the final season, Nishimura commented that while Mikasa is not known properly for emoting, she noted that she became sad more often which she saw as a major improvement over her early characterization. She commented Mikasa to be put on a dilemma in regards to her devotion to the Military or Eren as a result of major developments in the story but did not want to expand on that. The amount of violence coming from the series led to Nishimura's fear of Mikasa being killed every time she had to do recording of the series. In the live-action film, she is portrayed by Kiko Mizuhara. Mizuhara referred to Mikasa as an inspiring character due to her strength as well as caring due to the love she shows towards Eren. Appearances In Attack on Titan Mikasa is Eren's childhood friend who was taken in by his family after seeing her parents brutally murdered by human traffickers. Though not explicitly stated to be adopted by the Jaegers within the series, it is shown that she at least felt a strong sense of gratitude toward them as caretakers, as well as Eren, who had saved her life and given her an iconic scarf. Before living with the Yeager family, Mikasa had appeared to be a cheerful, outgoing, and gentle child but her parents' tragic deaths had an overwhelming influence on her, causing her to lose her innocence and realize the world's cruelty. This caused her personality to become quieter and more withdrawn, maintaining a stoic expression except when it comes to Eren and her friends. As Eren's committed caretaker, she feels compelled to follow and protect him at all costs, even joining him in the Survey Corps. Graduating from the Training Corps at the top of her class, she is regarded by officers as an unprecedented genius and prodigy, easily worth a hundred soldiers in battle. As later revealed, this is due to Mikasa's father being a descendant of the Ackerman clan, an Eldian bloodline that was genetically modified to create super soldiers equal to a Titan in strength, originally designed to protect Eldia's king. When under duress, these genetically inherited abilities may allow a descendant access to their ancestors' battle experience. Mikasa's Ackerman instincts were first awakened in the aftermath of her parents' deaths when Eren urged her to 'fight' back against her kidnappers. Though technically half-blooded, she is also the last known person of Asian descent residing in the Walls. A wrist tattoo of the Azumabito crest inherited from her mother indicates that she is descended from the prominent , a cadet Shogun branch from the Oriental nation of , whose ancestors migrated from their native land to Paradis as honored ambassadors. While investigating the Marleyan Volunteers alongside the Survey Corps, Eren reveals to Mikasa that he has always hated her for being enslaved to her Ackerman blood that "forces" her to protect him. In turn, she becomes despondent and removes her scarf from her neck. While still caring for Eren, Mikasa decides to join the alliance to stop Eren's planned genocide on the world. In the climax against Eren's forces, Mikasa loses consciousness and has a dream of an alternate scenario where she and Eren escaped from the military and are living together. Mikasa recovers to kill the real Eren and kisses him farewell. In the aftermath, Eren confesses to Armin that he actually loves Mikasa and cared for his allies but did not want to drag them into his massacre. Mikasa buries Eren underneath a tree on a hill near Shiganshina District. The tree grows over time to resemble the one where the organism that granted Ymir her Titan power lived. An unspecified amount of time after Mikasa's death from old age, a modernized Shiganshina is reduced to rubble in a war. Other appearances Mikasa features in multiple video games associated with the Attack on Titan series, including: Attack on Titan, Attack on Titan 2, Valkyrie Connect, Granblue Fantasy, Disgaea RPG, The Alchemist Code, Humanity in Chains, Star Ocean: Anamnesis, and many others. Mikasa also features as an in-game cosmetic in the massive battle royale game, Fortnite. Reception Popularity Mikasa has become a popular character. She was awarded "Female Character" in the Newtype 2013 awards. In the Newtype Anime Awards 2016–2017, Mikasa took fourth in the favorite female character category. In the Anime Awards Selecta Visión, she took the award of "Best Female Lead Character". Yui Ishikawa won the "Best Supporting Actress" for her work as Mikasa Ackerman in the 8th Seiyu Awards. In the 36th Anime Grand Prix she was second in "Best Female Character". In the 3rd BTVA Anime Dub Awards, Mikasa's actress Trina Nishimura also won for her English dub. Critical response The characterization of Mikasa was praised by Anime News Network for standing out as skilled heroine and mentioned that her emotional moments involve her devotion towards Eren. Furthermore, the writer believes the spin-offs show how different Mikasa's personality would had she met Eren on different situations which makes her original persona more appealing. Blu-ray.com saw that the origins of Mikasa and Eren is especially violent, most notably when the protagonists become soldiers. Her characterization in the episode "Warrior" was acclaimed by Manga.Tokyo for how violent against the traitors from the groups. THEM Anime Reviews found Mikasa more appealing than Eren due to her calmer personality and notable skills which stand out so much in the story that she finds the series to be feminist and laments how little screentime Mikasa has in favor of the protagonist. Elliot Gray of Japanator found Mikasa and Armin more appealing than Eren. Similarly, Anna Neatrour from Manga Bookshelf found her as a nice contrast to Eren's rude persona. Mikasa's love confession towards Eren was acclaimed by both IGN and Anime News Network due to the portrayal of both actors and how the directing turns a tragic scene into a comforting one. For the final arc, Den of Geek and IGN enjoyed the confrontation Eren has with Mikasa and Armin for the first time much to their surprise as they have always been kind with each other. IGN viewed his role as more ambiguous when he talks to Mikasa in a flashback about their bonds. The Fandom Post commented despite his aggressive comments, Eren's new characterization might include lies as some generate a major impact on Mikasa's feelings for her. In universe, the song "Under the Tree" is also themed to be "Mikasa's song, in contrast to SiM's previous single "The Rumbling", which focused primarily on Eren. The song's cover art also depicts Mikasa who has taken off a red scarf that Eren gave her when they were children, symbolizing a rift taking place between the two characters in the show. Mikasa's killing and last kiss towards Eren in the finale was praised for how the character for its tragic appeal though the relationship they shared seemed to have a different point of view considering Isayama's original comments about the idea of Mikasa and Eren being a couple as the author claimed that the latter did not see former as such love interest. References Specific Primary sources Attack on Titan manga volumes by Hajime Isayama. Original Japanese version published by Kodansha. English version by Kodansha USA. External links Attack on Titan Comics characters introduced in 2009 Female characters in anime and manga Female soldier and warrior characters in anime and manga Fictional acrobats Fictional characters based on real people Fictional female child soldiers Fictional monster hunters Fictional characters with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Fictional swordfighters in anime and manga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20%EB%B0%A9%EC%86%A1%EC%82%AC

대한민국의 방송사

대한민국에는 다수의 전국 텔레비전 네트워크들이 있으며, 그 중에서 3대 방송국은 KBS, MBC, SBS이다. 주요 텔레비전 스튜디오는 대부분 여의도와 상암동에 있다. 한국은 1956년 5월 12일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텔레비전 방송국인 대한방송이 개국하였다. 텔레비전 대부분의 장르는 연속극 드라마, 사극, 예능, 게임, 뉴스 프로그램, 다큐멘터리를 포함한다. 이 세 방송사는 최근 몇 년간 점점 더 사치스러운 사극을 제작했다. 일부 한국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KBS 월드와 같은 채널 같이 외국의 위성 및 다문화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는 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널리 인기를 끌었고, 나중에 국제적으로 대중화되었는데, 완성된 자막과 함께 시리즈의 비디오 테이프나 DVD를 다른 언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온라인 자막 웹사이트도 수많은 팬클럽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전 세계 청중에게 쇼핑 채널은 최근 몇 년 사이에도 꽤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는 티브로드, C&M, CMB, CJ 헬로비전 등 케이블 사업이 많고,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이 입법화한 이후에, IPTV 선두 업체인 KT를 시작으로, 후발 업체인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IPTV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케이블 TV보다 가입자 수가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 IPTV(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의 경우, 전국적으로 약 14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역사 1950년대 초부터 RCA에 의해 텔레비전이 소개되어 중고 흑백 TV를 마케팅 계획으로 판매하게 되었다. 일부 TV는 이 시기에 탑골공원에, 다른 TV는 서울역과 광화문에 전략적으로 설치되었다. 그러나 한국이 KORCAD (RCA Distribution Company)의 일부인 대한방송이라는 자체 텔레비전 방송국을 시작한 것은 1956년까지였다. 1956년 한국 최초의 TV 드라마 천국의 문 (The Gates of Heaven), 15분을 넘지 않았지만 최창봉 기획, 감독은 2 개월 반 동안 계속해서 대본을 수정하고 세트를 준비하며 특수 효과의 첫 번째 인스턴스를 보냈다. 1960년대 초에는 텔레비전 방송의 경이적인 성장을 보았다. 1961년 10월 1일 최초의 본격적인 텔레비전 방송국인 KBS가 설립되어 문화공보부(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운영되기 시작했다. KBS의 뒤를 이어 1964년에 출범한 동양방송은 1980년 하반기에 KBS에 인수 합병될 때까지 운영되었다. 동양방송(서울본사 및 부산지국)은 한국 최초의 민영 텔레비전 네트워크였다. 두 번째 상업 텔레비전 시스템인 MBC TV는 1969년에 첫 선보였다. MBC 뉴스 NOW의 등장은 한국의 텔레비전 산업에 큰 발전을 가져왔고 1969년 이후 텔레비전 산업은 세 방송사 간의 격렬한 경쟁으로 특징지어졌다. 1970년대는 한국의 미디어 시스템에 대한 정부의 개입으로 두드러졌다. 1972년 박정희 정부는 계엄령을 통해 언론에 검열을 가했다. 정부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구실로 방송법을 개정하였다. 법 개정 후, 정부는 모든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국에 전송 전후의 프로그래밍을 재검토하도록 하는 등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통제를 확대하였다. 비록 정부가 방송 미디어 관행에 대한 대중의 비난이 커짐에 따라 그 조치가 취해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정부가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독점권을 확립하기를 원한다고 비난했다. 1980년대는 한국 텔레비전 산업의 황금기였다. 모든 면에서 성장은 경이적이었다. 주 56회에서 1989년 88.5시간으로, 텔레비전 방송국의 수는 1979년 12회에서 1989년 78회로 증가했고, 텔레비전 방송국의 수는 1979년 400만대에서 같은 기간 거의 600만대로 증가했다. 수출용 컬러텔레비전을 생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컬러텔레비전은 1980년 후반까지 국내에 공식적으로 도입되지 않았다. 그러나 컬러 방송은 네트워크들 간의 강력한 경쟁의 재발을 가져왔다. 하지만, 한국 TV 산업도가 10년 동안 큰 타격을 받았다. 전두환 정권 때 여러 신문, 방송, 출판물을 강제로 폐쇄하거나 단일 조직으로 통폐합했다. 그 중 하나는 KBS 1TV에게 수여된 동양방송이다. 동양방송은 그 후 KBS 2TV로 대체되었다. 1987년 한국의 민주화 개혁 이후, 방송사들이 정치적 영향으로부터 격리시키기 위해 몇 가지 규제가 부과되었다. 예를 들어 국회는 MBC와 KBS의 정치적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방송문화재단을 설립했다. 1990년대 초, 케이블 텔레비전의 도입으로, 정부는 실험적인 다채널과 다목적 케이블 텔레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한국은 1995년 첫 방송통신위성인 무궁화를 적도 상공 3만6000km까지 발사했다. 통합 광대역통신망의 개발은 세기가 바뀌는 즉시 B-ISDN의 형태를 띠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10년은 과거보다 방송매체를 더욱 중요하게 만들 한국 방송산업에 커다란 기술변화의 시대이다. 10년 안에 한국 방송 산업은 DBS, 위성, 인터랙티브 케이블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기술 개발로 서비스를 극대화 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이 한국이 정보 사회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009년 7월 22일, 뜨거운 정치적 논쟁 끝에, 방송법의 개정이 한국의 미디어 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한국 국회 의회를 통과했다. 2010년 12월 31일, 4개의 종합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국이 허가되었다. 같이 보기 대한민국 개요 대한민국의 스포츠 중계권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목록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방송사 목록 대한민국의 라디오 방송사 목록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 각주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https://en.wikipedia.org/wiki/Television%20in%20South%20Korea

Television in South Korea

In South Korea, there are a number of national television networks, the three largest of which are KBS, MBC, and SBS. Most of the major television studios are located on Yeouido and Sangam-dong, Seoul. South Korea became the fourth adopter in Asia when television broadcasting began on 12 May 1956 with the opening of HLKZ-TV, a commercially operated television station. HLKZ-TV was established by the RCA Distribution Company (KORCAD) in Seoul with 186–192 MHz, 100-watt output, and 525 scanning lines. Important genres of television shows include serial dramas, historical dramas, variety shows, game shows, news programs, and documentaries. All three networks have produced increasingly lavish historical dramas in recent years. Some South Korean television programs are available on satellite and multicultural channels in foreign countries. South Korean television dramas have been widely popular in other East Asian, South Asian and Southeast Asian countries, and became popularized internationally at a later stage, with whole sets of videotapes or DVDs of series available with completed subtitles in different languages, online subtitle websites are also created by numerous fan clubs to cater to a global audience. Shopping channels have become quite popular in recent years as well, and the models sometimes put on entertaining acts during product pitches. Most cable operators in South Korea were consolidated into 3 major telecommunication companies, KT, SK Telecom, and LG Uplus. They also operates Internet Protocol television services. There are approximately 14 million cable TV subscribers nationwide. The cable operator provides TPS to its subscribers. (with the exception of Arirang which is free). History Since the beginning of the 1950s, television was introduced to Korea by RCA to sell second-hand black & white TV sets as a marketing scheme. Some TV sets were strategically set up at Pagoda Park, others at the Seoul Station and Gwanghwamun during this time. However it was not until 1956 when South Korea began its own television broadcasting station, the HLKZ-TV, part of the KORCAD (RCA Distribution Company). The first ever Korean television drama, 천국의 문 (The Gates of Heaven) debuted the same year, planning director Choi Chang-Bong spent two and a half months continuously fixing the script, preparing sets and even the first instance of special effects, all for a drama that lasted no longer than fifteen minutes. The early 1960s saw a phenomenal growth in television broadcasting. On 1 October 1961 the first full-scale television station, HLKA-TV (now known as KBS 1TV), was established and began operation under the Ministry of Culture and Public Information. Following KBS was Tongyang Broadcasting Corporation's TBC-TV which was launched in 1964, and ran until merged in 1980. It was the first private television network in South Korea. The second commercial television system, MBC-TV, made its debut in 1969. The advent of MBC-TV brought significant development to the television industry in Korea and after 1969 the television industry was characterized by furious competition among the three networks. The 1970s were highlighted by government intervention into the media system in Korea. In 1972, President Park Chung Hee government imposed censorship upon media through the Martial Law Decree. The government revised the Broadcasting Law under the pretext of improving the quality of television programming. After the revision of the law, the government expanded its control of media content by requiring all television and radio stations to review programming before and after transmission. Although the government argued that its action was taken as a result of growing public criticism of broadcasting media practices, many accused the government of wanting to establish a monopoly over television broadcasting. The 1980s were the golden years for South Korea's television industry. Growth was phenomenal in every dimension: the number of programming hours per week rose from 56 in 1979 to nearly 88.5 in 1989; the number of television stations increased from 12 in 1979 to 78 by 1989; and the number of television sets grew from four million in 1979 to nearly six million in the same period. Despite producing color televisions for export, color television was not officially introduced in the country until late 1980. Color broadcasting, however, occasioned a renewal of strong competition among the networks. However, the South Korean TV industry was also suffered huge blows in this decade. During Chun Doo-hwan's regime, several newspapers, broadcasters and publications were forcibly closed, or were merged into a single organization. One of which is TBC-TV which was awarded to KBS. TBC-TV was then replaced by KBS 2TV. After the country's 1987 democratic reforms, several regulations were imposed to insulate broadcasters from political influence. For example, the National Assembly established the Foundation for Broadcast Culture to insulate MBC from political influence and KBS. At the beginning of the 1990s, with the introduction of cable television, the government initiated an experimental multi-channel and multi-purpose cable television service. In addition, South Korea launched its first broadcasting/communication satellite, Mugungwha 1, to 36,000 km above the equator in 1995. The development of an integrated broadband network is expected to take the form of B-ISDN immediately after the turn of the century. This decade is a period of great technological change in the South Korean broadcasting industry, which will make broadcasting media even more important than in the past. In this decade the South Korean broadcasting industry will maximize the service with new technological developments such as DBS, satellites, and interactive cable systems, all of which will allow South Korea to participate fully in the information society. On 22 July 2009, after heated political debates, amendment of the Media law passed the South Korean national assembly to deregulate the media market of South Korea. On 31 December 2010, four general Cable Television networks were licensed. All analog broadcastings officially full-time completely turn off on New Year's Eve (31 December) 2012 at 03:59:59 KST (UTC+9) for all nationwide (including Seoul Capital Area such as Seoul, Gyeonggi Province and Incheon) so all analog broadcastings officially full-time completely turn off on same time. On New Year's Eve (31 December) 2012 at 04:00:00 KST (UTC+9), the digital terrestrial television of the South Korea fully turned, shifted and switched to all full ultra high definition for all nationwide (including Seoul Capital Area such as Seoul, Gyeonggi Province and Incheon). National networks In South Korea, there are four nationwide free-to-air terrestrial television networks, three general networks and one educational network as follows: List of television channels All of them are free-to-air channels. Furthermore, all of them are the official digital terrestrial television and ATSC providers of the nation (since 2005, approved by the Korean Government). Public broadcasting channels Commercial broadcasting channels In South Korea, many commercial television networks have been created after the deregulation taken in 1961 till 1990. SBS is responsible in distributing its programming content nationally, but is not responsible for producing local content aired by their affiliates. MBC Networks Channel Local broadcasting companies affiliated with MBC Networks originally started as affiliated broadcasting stations in the same way as SBS Networks. After Policy for Merger and Abolition of the Press,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is took over 50% of the shares in local broadcasting stations, and all local broadcasting stations became subsidiaries of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Due to this background, MBC Networks is currently operating simultaneously with the characteristics of public broadcasting and commercial broadcasting. SBS Networks Channel SBS, which was originally established as an independent broadcasting station, was established in 1995 by PSB (Currently, KNN), CJB, TBC, and TJB, and SBS Networks was created around SBS. Currently, 9 broadcasting stations are affiliated. Independent station After 1990, independent broadcasting stations excluding SBS include iTV Kyung-in Broadcasting (formerly iTV Incheon Broadcasting), which opened in 1997 and closed in 2004, and OBS Gyeongin TV, which opened in 2007. The viewing area of the two broadcasting stations was the same in Seoul Capital Area, and among them, iTV Kyung-in Broadcasting was broadcast to other regions through Pay television and served as a Superstation. Cable TV networks/channels Most viewed channels See also Outline of South Korea List of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Television in North Korea References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A1%9C%EB%93%80%EC%8B%9C%EC%A7%80

프로듀시지

프로듀시지()는 프로덕션(production)과 유시지(usage) 단어의 혼성어이자, 오스트레일리아의 미디어 학자 알렉스 브룬스(Axel Bruns)가 만든 용어로서 그는 Blogs, Wikipedia, Second Life and Beyond: From Production to Produsage라는 제목의 자신의 책을 통해 이 용어를 보급하였다. 프로듀시지는 다양한 온라인 환경,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블로그스피어에서 발생하는, 사용자가 주도하는 콘텐츠 생성의 일종이다. 이 개념은 수동적인 소비와 능동적인 생산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 간의 구별이 희미해지면서 사용자는 자신의 역할을 인지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생산자의 역할을 맡는다.프로듀서(produser)라는 하이브리드 용어는 이러한 프로듀시지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프로듀시지의 특성 Bruns에 따르면, 프로듀시지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정의 특징이 있다. 공개참여 및 공동평가 임시 성과주의를 통한 유동적 이질화 완료되지 않은 다층적인 결과물의 지속적 처리 공동소유 및 개별보상 이 토론 기능의 한 예로 위키백과의 토론 문서가 있다. 이 문서에서는 이전 사용자가 작성한 작업의 품질을 평가할 때 사용자 간에 개방적인 토론을 할 수 있다. 공개 참여 프로듀시지의 중요한 특징은 개인으로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제품 사용자 간의 협업이다. 콘텐츠의 작성은 대부분 한 명의 저자가 아닌 다수의 서로 다른 사용자에 의해 이루어진다.제품 사용 모델은 개방적인 논의를 유도하도록 설계되어 적합한 툴을 제공한다. 이 토론 기능의 한 예로 위키피디아 토크 페이지가 있다.이 페이지에서는 이전 사용자가 작성한 작업의 품질을 평가할 때 사용자 간에 개방적인 토론을 할 수 있다. 프로듀시지 모델 참여도 자발적이다. 계층 공동체와는 달리 미리 결정된 분업이 아니라 오히려 자주적이고 자발적인 작업이 존재한다. 공동체는 참여자가 작성한 기고(아이디어, 논평 및 편집)의 유용성과 관련성을 고려한다. 추가적으로 평가되고 발전되는 경향이 있는 기여는 관련되고 사용 가능한 기여인 반면, 관련성이 없고 사용 불가능한 기여는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유용한 기여금의 실질성은 크게 다를 수 있지만, 모두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품질에 긍정적으로 기여한다. 지속적으로 가치 있는 기여를 하는 참가자는 동료들 사이에서 리더로 간주될 것이다. Bruns는 또한 대부분의 프로듀시지 모델에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한다. 참가자가 무제한이면 더 많은 사람이 기존 기여도를 평가, 비평, 분석할 수 있어 결과의 질이 높아진다. 이런 의미에서 포괄성은 크게 고무되는 반면 배타성은 크게 위축된다. Bruns는 또한 지역사회가 다른 조직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점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더 영향력 있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의 범위를 넓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로듀시지 모델의 전체적인 조직 구조는 협업, 참여, 포괄성에 기초한다. 유동적 이질화, 임시적 성과주의 프로듀시지의 특징에 부합하는 다수의 참가자는 성공적인 프로듀서지 사이트의 일부분이다.프로듀시지 모델은 모든 기술 수준과 능력의 참가자가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Axel Bruns는 불균형한 수준의 기여가 있을 수 있지만, 프로듀서들은 기여를 하기 위해 제한 없이 동등한 접근 권한을 부여 받아야 한다고 지적한다.구조와 개방성의 균형이 프로듀스 커뮤니티에서 요구된다. 소그룹에 의한 감독으로 원치 않는 통제가 생길 수 있고 절대적인 자유는 응집력을 방해할 수 있다.이러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 프로듀시지 커뮤니티는 기여의 질에 기초하여 지도자를 선출한다.그러나 일부 새로운 사이트의 경우, 커뮤니티의 진행자는 임의로 또는 가장 이른 구성원으로 발생할 수 있다. 프로듀시지 커뮤니티의 리더십 구조는 브런스의 표현대로 "일관적인 유동성"이다.지도자들이 한가해지면 권력은 퇴보한다. 이와 같이 지도자들은 지역사회에 관련 기여를 하도록 장려될 뿐만 아니라, 일관성을 가지고 그렇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더십의 변동과 재분배는 프로듀서들의 유연하고 유동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낸다. 액셀 브런스는 구조의 유동성은 모든 단계에서 공동체 전체의 승인을 받기 보다는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이 의사결정자로 등장하도록 허용한다고 말한다.구조물의 표준 모델은 리더가 간과하고 콘텐츠 제작에서 최종 결정권을 갖는 하향식 모델로 구성된다. 대신, 웹사이트들은 참가자들에게 투명성이 부여되는 올 액세스 모델을 선택한다. 이 모델의 리더십은 참가자에 대한 지휘와 통제를 제거하며, 프로듀서가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대로 기여하도록 허용한다.프로듀스 사이트 내의 커뮤니티는 개인의 공통 관심사를 통해 형성되며, 이러한 그룹 내에서 리더십이 상승한다.지속적인 리더십 부여는 지역사회가 그 지역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결정하는 지역사회를 형성한다. 다층적인 결과물과 세분성 Axel Bruns는 제작자가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다시 쓰고, 업데이트하고, 콘텐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커뮤니티의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생산과 소비자주의에 대한 전통적인 아이디어에 도전한다. 프로듀서에 의해 생산되는 콘텐츠와 콘텐츠를 보관하는 매체는 지속적인 수정 상태에 있다. Bruns는 프로두스의 이 구성 요소를 가정적인 것으로 특징짓는다. 국산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사례를 통해 쓰여지고 다시 쓰여지는 품질과 그 변화의 증거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류한다. 프로듀서들이 협업하고, 구축하며, 상호작용을 교환하면, 아티팩트는 정보의 원천이 될 뿐만 아니라 의견, 아이디어, 수정사항이 다루어지고, 토론되고, 재패션되는 환경이 된다. 그는 특히 위키피디아의 체계와 디자인을 지적하는데, 위키피디아는 위키피디아의 본성에 있어서 전체론적인 가정적인 유물의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Bruns가 정의한 아티팩트는 프로듀서가 만든 콘텐츠의 원천이다. Bruns는 위키피디아가 반복적으로 과도하게 쓰이고 다층화되어 있는 프로듀서 주도의 지식 확장의 지속적인 발전 과정이라고 설명한다.모든 사용자가 아티팩트에 액세스할 수 있고 원래 마크에 기여도를 추가할 수 있는 경우. 주로 프러듀세이지 사이트는 프로듀서들이 재료 개발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건축 도구를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다양한 단계를 통해 재료의 평가를 추적할 수 있다. 오픈소스 멀티미디어 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커뮤니티 음악 사이트인 프로듀시지 사이트 ccMixter가 오리지널 트랙 위와 대체에 음악 리믹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한 예가 있다. 제작이 국산적이 되려면 콘텐츠의 목표가 세분화되어야 한다. Bruns는 세밀함이 프로듀서들에게 그들의 배경과 지식과 관련된 방식으로 소스나 유물에 연결하고 기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한 소스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관심을 고정시킴으로써 콘텐츠는 더 가치 있고 정확하며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종종 정보를 제공하는 소스의 공통된 목표다. 그는 프로듀스가 서로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개별적으로 그리고 독립적으로 생산될 수 있는 다른 요소들로 분할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출처의 특징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집중된 수의 생산자가 아닌 다양한 배경에서 기술과 지식을 축적할 수 있게 한다. 공유재산, 개별포상금 Axel Bruns는 프로듀스 내에서 공동 재산과 개별 보상 사이의 연관성을 설명한다. 그는 프로듀스 참여는 개별 프로듀서들의 공유 목적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에 의해 동기 부여된다고 말한다. 이러한 공유 목적은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동기부여를 창출하는 프로듀서의 능력에 나타나며, 작업 중인 콘텐츠가 모든 사람에게 접근 가능하고 개방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다양한 공동체가 기여하고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기여를 방해하는 장애물이 거의 없어야 한다. 기술 및 법적 제약을 수반하는 최소한의 장애물과 함께 프로듀서가 편집하고 기여할 수 있는 풍부하고 접근 가능한 기존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Bruns는 개인이 협력적인 업무에 종사할 때, 지적 재산권을 집행하는 것은 그들이 동료들의 작업을 편집하거나 작업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권이 효율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체적인 지식재산권 부과방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그는 프로듀서들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를 통해와 같은 기존 콘텐츠를 공동 커뮤니티 자산으로 선언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유되는 정보의 내용을 이용하기 위해 프로듀지 그룹 내부 또는 외부의 개인이나 그룹이 시도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커뮤니티에서 작업하는 모든 콘텐츠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콘텐츠 편집 또는 수정을 유사한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참여자가 공유 콘텐츠에 기여한 모든 사항은 해당될 때마다 보상되고 인정되어야 한다. 비록 그 내용이 공통적으로 공유되지만, 프로듀서들은 여전히 작업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그들 자신의 기여로 개인적인 장점을 얻는다. 또한, 이러한 개별적인 보상은 지역사회가 추진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한 추가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원천이다. 그러한 개인적인 장점은 그들의 관계망과 지역사회를 넘어선 관계망을 더함으로써 개인을 존중한다. 따라서 프로듀스에 관여하는 주된 보상은 금전적 이득보다는 개인적 지위다. 프로듀시지 및 기타 이론의 중복 개념 프로듀시지와 Henry Jenkins의 미디어 융합의 해당 개념 Axel Bruns의 프로듀시지 아이디어는 개방적 참여, 공동 재산, 극명한 유물, 세분성, 유동적 이질주의와 홀옵티즘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 디지털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있는지를 묘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각의 특성은 그 자체로 브룬스가 프로듀서 주도의 콘텐츠 제작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다른 양상을 보인다. 브룬스의 사상은 특성이 독특하지만, 다른 학자들의 기존 사상과 이론과 중복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중 하나가 남캘리포니아 대학의 커뮤니케이션, 영화 예술, 저널리즘 교수인 미디어 학자 헨리 젠킨스다. 오랫동안 9권이 넘는 책을 쓴 교육자 겸 작가였던 헨리 젠킨스는 당시 관대했던 미디어 융합의 용어와 개념을 채택하고 그의 책을 통해 정의를 제시했다. 미디어 융합은 모든 매체의 매체를 공간과 시간을 통해 확장, 협업, 변형, 각색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젠킨스는 미디어의 융합이 개인의 두뇌에서 과정을 통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기술하지만, 생산자에 의해 발표되는 것과 개인이 콘텐츠에 대해 가지는 반응은 이러한 융합의 결과물이다. 젠킨스는 콘텐츠가 어떻게 의미와 가치를 축적하고 오늘날 접속 가능한 상호작용의 플랫폼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집단적 인텔리전스를 통해 끊임없이 재구성되고 재작업되는 콘텐츠 문화에 사용자들을 어떻게 참여시키는지 개념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 융합의 젠킨스 개념은 미디어 융합을 단순히 미디어 콘텐츠의 논리적 배치와 협업으로 요약할 수 있는 브룬스의 프로두지 개념과 겹치는데, 비슷하게 프로두지 개념은 미디어를 통한 아이디어, 문화, 의견의 확산으로 정의될 수 있다. USC에서 행해진 연설에서, 젠킨스는 5가지 주요 개념에 대해 말한다; 콘텐츠는 참여적이고, 콘텐츠는 리믹스 가능하고, 콘텐츠는 확산 가능하고, 콘텐츠는 글로벌하고, 콘텐츠는 독립적일 수 있다. Henry Jenkins는 콘텐츠가 참여적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미디어 플랫폼이 사용자들이 커뮤니티 내에서 상호작용하고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여는 미디어를 통해 개인이 할 일을 부여받는 표현의 장벽이 낮고, 자신의 창작물을 다른 구성원과 공유하는 데 강한 지지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풀뿌리 커뮤니티를 통해 가장 자주 활용되는 스토리텔링에 사용자들이 연결되고 참여하려는 동기가 부여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참여문화 내에는 참여가 새로운 사용자나 적절하게 참여할 기술이 부족한 사용자들을 보다 발전된 사용자들이 멘토링하는 비공식 멘토링 제도가 있다고 주장한다. 젠킨스는 위키피디아의 예를 들며 사용자 주도의 토론, 수정, 레크리에이션 등을 허용하고 장려한다고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브런스의 공개 참여 아이디어는 제작자의 참여가 자발적이며 공개 토론을 장려하기 위해 고안된 플랫폼을 통해 촉진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콘텐츠는 복수의 프로듀서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는 또한 제작자들이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뿐만 아니라 그들의 기여도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한다. 젠킨과 브런스의 개념은 모두 뉴미디어 시대 안에 콘텐츠는 더 이상 한 제작자가 만들고 나머지가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기여와 참여를 장려하는 오픈엔드 커뮤니티 내에서 콘텐츠가 여러 사용자에 의해 끊임없이 리모델링되고 재창조되며 리패션된다는 것을 예시한다. 미디어 융합의 또 다른 특징은 리믹스 가능한 콘텐츠의 개념이다. Jenkins는 리믹스 가능한 콘텐츠를 사용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입력하고 그라운드하는 장난스러움으로 정의한다; 그는 이 디지털 시대에 기술이 더 접근하기 쉽다는 사실 때문에, 사용자들이 다양한 매체와 플랫폼에서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변환하는 것이 덜 복잡해졌다고 말한다. 리믹스 가능한 콘텐츠는 사용자와 제작자가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가져와서 다양한 이유로 리믹스하고 리믹스한 결과인데, 이는 즐거움을 위한 것일 수도 있고 문화적인 예일 수도 있다. 이러한 콘텐츠의 리믹스나 매쉬업으로 시간과 공간에 미디어를 매우 빠른 속도로 전파할 수 있어 콘텐츠의 친숙성을 사용자에서 사용자로 촉진한다. 젠킨스는 일련의 후추 스프레이 경찰 리믹스의 예를 사용하며, 이 리믹스에서는 전국의 사용자들에 의해 일련의 플랫폼을 통해 시위대를 살포하는 코퍼 페퍼 사진을 리메이크했다. 첫 번째 순환 사진을 불과 며칠 앞두고, 후추 스프레이 경찰의 매시업 200개가 만들어졌다. 마찬가지로, 브룬스는 프로두스의 특성은 가장 심오한 유물이며, 이것은 원천에 대한 개선을 목표로 끊임없이 다시 쓰여지고 다시 쓰여지는 내용으로 정의될 수 있다고 말한다. Jenkins와 Bruns는 사용자 기여가 새로운 미디어 통신과 소비의 필수적인 특징이라고 개념화한다. 이 개념은 개인들이 콘텐츠를 흡수하고 리메이크하거나 리패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거나 메시지를 홍보하거나 단순히 즐거움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게다가 젠킨스는 내용이 전파될 수 있다는 생각을 상세히 기술한다. 그는 콘텐츠의 확산성은 유통의 논리이며 콘텐츠가 문화를 통해 이동하면서 가치를 얻는다고 말한다. 그는 바이럴 영상을 예로 들어 이 콘텐츠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개개인이 잠재적인 상업적 이익을 위해든, 엔터테인먼트를 위해든 그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그는 순환은 풀뿌리 잡종 시스템이며, 아래에서 위로 개인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내용을 전달함으로써 형성된다고 말한다. 이러한 유형의 확산성은 콘텐츠나 제품을 유통하는 주체인 법인의 전통적인 유통 형태와 대비된다. 마찬가지로 브런스의 공개 참여 개념은 개인들이 더 많이 일하고 협력할수록 더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생각을 정교하게 하고 있다. 게다가, 그것은 한 개인이 한 작품의 독점적 소유권을 갖는 것보다 협업을 강조한다. 젠스킨스와 브룬스의 이론은 둘 다 한 작품을 개선하거나 내용을 전파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협력하는 여러 개인들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비교된다. 옌스킨스의 미디어 융합 가치 이론은 여러 개인이 함께 노력하여 문화 전반에 콘텐츠를 전파하도록 요구하는 반면, 브룬스의 이론은 작품을 비평, 분석, 재구성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개개인의 공동 노력을 중시한다. Jenkins는 또한 그의 이론에서 콘텐츠가 세계적인 것일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개인이 네트워크 내의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콘텐츠 확산을 돕는 만큼 콘텐츠는 원래부터 생겨난 문화권 밖에서 공유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는 미국에서 애니메이션이 출현한 사례를 활용하여 서로 다른 커뮤니티와 문화에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 있어서 확산성의 힘을 보여준다. 아니메는 원래 일본에서 생겨났지만, 애니메이션 팬들이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유통하고 비공식적으로 애니메이션 쇼들을 영어로 번역하기 시작하면서, 그것은 미국의 관객들에게 퍼졌고 더 많은 미국인들이 애니메이션 팬 층의 일부가 되었다. 그 결과 일본의 애니메이션 팬 층은 세계적인 맥락에서 애니메의 대중화에 기여하였고, 미국 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하였다. 브룬스의 공개 참여 개념에 비해 젠킨스는 콘텐츠의 확산성이 글로벌 관점에서 새로운 청중을 불러올 수 있어 콘텐츠나 제품에 참여하거나 관여할 수 있는 개인의 수가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마지막으로, 젠킨스는 콘텐츠를 독립된 것으로 특징짓는다. 그는 기업과 같은 대중 제작자들이 인디 영화 제작자들과 같은 가시성과 관련하여 독립 제작자들보다 유리할 수 있지만, 독립 제작자들은 여전히 대중에게 그들의 콘텐츠를 노출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그는 킥 스타터를 독립 프로듀서들을 위한 자금 출처와 그들의 컨텐츠의 창조의 예로서 활용한다. 독립 제작자들은 기업이나 상업 구조물의 수장들도 끌어들이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을 관객들에게 어필할 힘을 가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프로듀서 그룹에 유동적인 수준의 리더십이 있다는 브룬스의 유동적 이질화 개념에 비해 독립적 프로듀서들은 여전히 원하는 관객들에게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자원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업에 대해 유동적인 수준의 리더십을 선보인다. 탭스코트 및 윌리엄스의 협업 학습 이론과의 공통부분 Don Tapscott와 Anthony D. Williams는 성공적인 "고등교육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한 방법으로 "학습의 협력적, 사회적 모델"을 홍보한다. 현재 교수모형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정보를 전파해 시험에서 흡수, 암기, 회상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러나 탭스콧과 윌리엄스는 학생들이 공동으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탐구하고 토론할 때 진정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한다.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리처드 J. 라이트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고등 교육에서 학생들의 성공은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고 참여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스터디 그룹을 형성한 학생들은 그룹을 형성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많은 준비와 참여가 있었고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브런스의 공개 참여 정의와 닮았다. 1999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해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OpenCourseWare를 통합했다. 2002년에 시작된 프로젝트는 5년 만에 MIT가 강의 노트와 시험의 전체 커리큘럼을 온라인에 게재하는 데 성공했다. 이 정보는 다른 기관에서 온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사용, 복사, 배포, 번역 및 수정"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교수들은 소속 기관과 상관없이 OpenCourseWare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다. 탭스코트와 윌리엄스는 학생 사용자들이 원하는 교육 구조를 교수들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런 다음 교수들은 학습 성과를 최적화하기 위해 학생과 교수 커뮤니티의 조언에 따라 커리큘럼 구조 결정을 내린다. 탭스코트와 윌리엄스는 이것이 높은 교육비용으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고 제안한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한 없는 정보, 계층적 선이 없는 학생과 교수 사이의 공동체적 상호작용은 프로듀사지의 유동적 이질성을 보여준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학위 과정도 국내 유물을 연상시킨다. 또한 탭스콧과 윌리엄스는 OpenCourseWare를 통해 자신의 강의 자료를 공유하는 대학과 교수들이 어떻게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강의들을 구성하지 않고 보다 다원적이고 참여적인 과정을 구성하는데 전세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OpenCourseWare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공용 도메인에서 공유되는 정보는 공용 재산으로 간주된다. 이것은 프로두지(produsage)의 일반적인 특성들과 일치한다. 대학과 교사는 다른 교사들과 학생들의 이익을 위해 교과 과정을 개선함으로써 공동의 목적에 기여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프로듀시지의 예 Bruns의 예 Bruns는 그의 책 블로그, 위키백과, Second Life, Beyond Life에서 다음과 같은 예를 강조한다. 프로덕션에서 프로듀시지 및 기타 작업에 이르기까지: ccMixter, produsers가 오리지널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가 업로드한 트랙을 리믹스하고 리메이크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음악 소프트웨어인 ccMixter. 업로드되는 모든 음악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에 따라 관리되므로 모든 사용자가 제한 없이 모든 음악에 액세스할 수 있다. 브런스는 ccMixter를 다른 사람의 트랙을 리믹스하는 것은 물론 오리지널 음악 업로드에 사용자들이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콘텐츠의 원천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리믹스된 이 트랙들은 가장 심오한 유물이 되어, 끊임없이 다시 쓰고 편집하게 된다. Citizen journalism. Axel Bruns는 시민 저널리즘이 뉴스 스토리에 대한 평가, 홍보, 대응에서 참여자로서 일하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의존하는 프로듀지의 한 예라고 말한다. 그는 시민 저널리즘이 시민 저널리즘의 과정을 조정하기 위해 기술과 인터넷을 활용하는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여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시민 저널리즘은 인디미디어, 슬래시닷, 오마이뉴스, 허핑턴포스트와 같은 웹사이트에서 일어날 수 있다. Bruns는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중요성도 확대하여 시민 저널리즘이 일어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허핑턴 포스트와 트위터와 같은 웹사이트에 대한 논평은 이미 존재하고 출판된 뉴스 기사들에 반응한다. 그러나 브룬스는 이미 존재하는 이러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결합하며, 그들의 해석과 분석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지적함으로써 문맥화시킨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그는 논평이 그 함의를 강조함으로써 정보를 취합하고 뉴스 큐레이션의 한 형태라고 주장한다. 또한 브런스는 트위터의 해시태그 시스템을 시민 저널리즘과 프러듀스에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접근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는 사례로 활용한다. 사용자들이 그들의 게시물에 해시태그로 태그를 달면, 그들은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과 더 큰 대화를 할 수 있고 시민 저널리즘에 참여하는 잠재적 참여자들의 수를 더 늘릴 수 있다. 뉴스 큐레이션의 과정은 분산되고 공유된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정보를 컴파일하고, 협업하고, 큐레이션하는데 협력한다. 이에 따라 트위터는 사용자들이 협업적이고 열린 그룹으로 뉴스 스토리를 공유하고, 보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Clickworkers는 나사의 소규모 실험 프로젝트로, 공공 자원 봉사자들을 과학적인 작업에 사용한다. 화성의 분화구를 식별하기 위해 서로 다른 수준의 기술을 가진 열성가들이 참여하였다. 이 과학 취미학자들은 화성의 분화구를 전문적으로 정확하게 식별했다. NASA와 참가자들 사이에 분열이 있지만, 브런스는 파워 다이내믹스가 프로듀서즈 모델에서 무시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이익이 있을 때 수용된다는 것을 인정한다. Fan fiction Sugar Quill과 같은 팬픽션 커뮤니티는 텍스트로 프러듀지 모델을 나타낸다. 이러한 팬에 의해 쓰여진 이야기들이 허구의 우주에 매끄럽게 통합될 수 있는 가능성과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한 공동체의 협력적인 노력들이 그들이 팬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집단적으로 팬픽션 한 편을 쓰기도 한다. 공동체의 평가는 정기적인 개정을 거치는 작품의 집단적 소유의식을 조장한다. 아무도 이야기의 질에 대해 더 이상 발언권을 갖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제자리에 있는 이단적인 프러듀스 모델을 보여준다. Flickr는 사진 편집 및 사진 공유 사이트로, 사용자들이 공동 관심사를 가진 다른 사용자들로 이루어진 커뮤니티나 "풀"의 일부가 될 수 있게 해준다. 브런스는 사용자들이 '매쉬업'이라고 부르는 사진에 댓글을 달고 코디를 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을 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매시업은 공동의 재산으로 간주되며, 공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편집하고 리드하는 사용자 주도 창작 콘텐츠로 구성된다. Open source software는 저작권 소유자가 소스 코드를 공개하여 누구나 변경, 편집 또는 강화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다.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소스 코드를 개선하거나 결함을 수리하기 위해 프로듀서가 협력함에 따라 지속적인 진화의 상태에 있다. 공개 참여와 공동 평가를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품질은 폐쇄형 모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한다. Wikipedia. Axel Bruns는 위키피디아를 예로 들어 프로듀서의 특징을 설명한다. 그는 위키피디아는 온라인 공동 백과사전이며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기여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백과사전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그 결과, 전통적인 백과사전들은 대중들의 참여를 배제하고 그룹의 작업을 참여, 분석, 비평할 수 있는 다양한 기고자들이 부족하다. 그러나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공개 참여의 프로두데지 특성을 중시한다. 사용자들은 그들이 상세하게 설명하고 싶은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하거나 기존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이전에 한 페이지에 협업한 다른 사람의 작품을 읽고 특정 주제에 이미 쓰여진 내용을 비평하거나 빌드할 수 있다. Bruns는 또한 위키피디아가 유동적인 이성애자들의 원리를 수용한다고 지적한다. 위키피디아 페이지에는 단독 리더가 없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서로의 내용을 자유롭게 평가할 수 있다. 그는 한 페이지에 더 많은 기여를 하는 사람들은 참여율이 낮은 사람들과 대조적으로 지역사회에서 가시성을 가질 수 있지만 지도부는 항상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적인 예 다음은 Bruns가 그의 책에서 강조하지 않는 인기 있고 흔한 일상 사례들이다. Instagram: 기술이 발전하고 더 복잡한 앱이 개발됨에 따라, 사용자들은 더 많은 정보와 더 많은 공유 및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방법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현대 콘텐츠의 한 예가 인스타그램 내에 존재하는데, 그것은 프로듀서들이 대중이나 선택된 사용자들에게 공유되는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게 해주는 사진과 비디오 공유 앱이며, 다른 사용자 콘텐츠를 저장/스크린샷, 리메이크 및 재게시할 수 있게 해준다. 앱 내에서 이것의 예는 이전에 게시된 이미지/애니메이션의 패러디 수정본인 "memes"로 표시된다. 인스타그램은 스마트기기만 있으면 접속이 제한되고, 공개 참여가 권장되며, 사용자가 흥미로운 이미지를 게시할 의욕을 느끼고, 다른 사용자가 업로드한 콘텐츠를 흡수하고 재생성할 수 있는 프러듀지 환경을 조성하고 홍보한다. Internet memes : 페이스북, Reddit, 4chan, 그리고 다른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에서 대중화된 것과 같은 인터넷 밈은 또 다른 유행의 발생을 보여준다. 인터넷 밈(Internet meme)은 인터넷을 통해 문화적 아이디어, 기호 및 행동 패턴을 묘사하는 이미지, 비디오 또는 해시태그다.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이 이전에 올렸던 기존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다시 작업하여 밈을 만든다(일반적으로 유머러스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한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참여자들은 종종 이러한 인터넷 밈에 대한 코멘트를 하거나 공유하거나 다시 편집한다. Photoshop contest : subreddit /r/PhotoshopBattles에서 개최되는 것과 같은 포토샵 경연대회는 인기 있는 프로듀서 사례다. 사용자들은 커뮤니티가 편집하도록 권장되는 사진을 업로드한다. Flickr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용자는 이미지에 동일한 액세스 권한을 가지며, 코멘트가 남아 있는 스레드에 다시 업로드할 수 있으며, 리디트는 계속 실행될 것이다. 참고 항목 Commons based peer-production Mass_collaboration Prosumer The_Wisdom_of_Crowds 각주 웹 2.0 인터넷 문화 협동

https://en.wikipedia.org/wiki/Produsage

Produsage

Produsage is a portmanteau of the words production and usage, coined by German-Australian media scholar Axel Bruns and popularized in his book Blogs, Wikipedia, Second Life and Beyond: From Production to Produsage. Produsage is the type of user-led content creation that takes place in a variety of online environments, open source software, and the blogosphere. The concept blurs the boundaries between passive consumption and active production. The distinction between producers and consumers or users of content has faded, as users play the role of producers whether they are aware of this role or not. The hybrid term produser refers to an individual who is engaged in the activity of produsage. This concept is similar and related to commons-based peer production, a term coined by Yochai Benkler.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Bruns, produsage has four defining features: 1) Open participation and communal evaluation; 2) Fluid heterarchy through ad hoc meritocracies; 3) Palimpsestic unfinished artifacts in a continuing process; and 4) Common property and individual rewards. An example of this discussion feature is the Wikipedia Talk page, which facilitates an open discussion between users in evaluating the quality of work created by previous users. Open participation A key characteristic of produsage is a collaboration between produsers to create content rather than working as individuals. The creation of content is frequently done by a number of different users rather than one single author. The produsage model provides tools that are designed and adapted to encourage open discussion. An example of this discussion feature is the Wikipedia Talk page, which facilitates an open discussion between users in evaluating the quality of work created by previous users. Participation in a produsage model is also voluntary. Unlike a hierarchical community, there is no predetermined division of labor, but rather self-selected and voluntary tasks. The community considers the usefulness and relevancy of the contributions—ideas, comments, and edits—made by participants. The contributions that tend to be further evaluated and developed are the relevant and usable ones, while the irrelevant and unusable ones tend to be ignored. Even though the substantiality of useful contributions may vary drastically, they all positively contribute to the overall quality of the project. The participants who consistently make worthy contributions will be viewed as leaders amongst their peers. Bruns also states that there is usually unrestricted access to most produsage models. An unlimited number of participants, allows more people to assess, critique, and analyze the existing contributions, increasing the quality of the outcome. In this sense, inclusivity is highly encouraged while exclusivity is highly discouraged. Bruns also brings forth the point that it is beneficial for the community to interact with other organizations, as it broadens the range of knowledge in which they can use to formulate a more impactful message. Therefore, the overall organizational structure of a produsage model is based on collaboration, participation, and inclusivity. Fluid heterarchy, ad hoc meritocracy Large numbers of participants, who comply with the features of produsage, are a part of successful produsage sites. Produsage models need to be available to participants of all skill levels and abilities. Axel Bruns notes that while there may be disproportionate levels of contributions, produsers have to feel unrestricted and granted equal access to make contributions. A balance of structure and openness is required in produsage communities. Oversight by small groups can create unwanted control and absolute freedom disrupts cohesion. In order to achieve this balance, produsage communities elect leaders based on the quality of contributions made. In the case for some newer sites, however, moderators of communities may arise at random or the earliest member. The leadership structure in produsage communities are, as Bruns puts it, in "constant flux." Power recedes if leaders become idle. As such, leaders are not only encouraged to make relevant contributions to the community, but are also expected to do so with consistency. The fluctuation and redistribution of leadership creates a flexible, fluid network of produsers. Axel Bruns states that the fluidity of structure allows for individuals or tiny groups to emerge as decision makers, rather than having the whole community's approval at every stage. Standard models of structures consist of a top down model where leaders overlook, and have the final say in content creation. Produsage sites, instead, opt for an all-access model where participants are granted transparency. Leadership in this model removes command and control over participants; allowing produsers to make contributions as they see fit. Communities within produsage sites form through common interest of individuals, resulting in leadership rising from within these groups. The constant granting of leadership produces a community driven site where the community decides the direction the site is heading. Palimpsestic artifacts and granularity Axel Bruns challenges conventional ideas of production and consumerism by offering a perspective of the community in which producers are continually contributing by writing, rewriting, updating and suggesting ways to improve content. Content that is produced by produsers and the medium which holds the content is in a constant state of ongoing modification. Bruns characterizes this constituent factor of produsage as palimpsestic. Palimpsestic classifies objects as having the quality of being written and rewritten through many instances over time and showing evidence of that change. The exchange of interactions as produsers collaborate, establishes and builds the artifact, which becomes both a source of information as well as an environment where opinions, ideas and revisions are addressed, discussed and refashioned. He specifically points out that the framework and design of Wikipedia, which stands as an example of a holistic palimpsestic artifact in its nature. Artifact, as defined by Bruns, is a source of produser-created content. Bruns describes Wikipedia as being a continual developing process of produser-led expansion of knowledge, which is repeatedly over-written and multi-layered. Since virtually all users can contribute to an existing content on Wikipedia, there is always motivation to further improve upon it, by way of tools such as the Talk Page where users can interact and collaborate to push an article to a refined and more polished product. He identifies this characteristics as a stigmergic collaboration, where any user can have access to the artifact and add on their contribution to the original mark. Most often, produsage sites offer the architectural tools which enable produsers to record the history of the development of materials, thus users are able to trace back the evaluation of materials through its various stages. An example is the produsage site ccMixter, a community music site using open source multimedia management system to allow users to create music remixes on top of and in replacement of the original track. In order for a production to be palimpsestic, the goal for its content must be granular. Bruns argues that granularity offers produsers a way to connect and contribute to a source or artifact in a way which is relevant to their background and knowledge. By anchoring multiplicity of viewpoints and interest to one source, content becomes more valuable, accurate and comprehensible, which is often a common goal of sources which provide information. He states it is characteristic of sources which promote produsage to be divisible into different components, each of which can be individually and independently produced by different users. This allows for the accumulation of skills and knowledge from a diverse background, rather than from a concentrated number of producers. Common property, individual rewards Axel Bruns describes the connection between common property and individual rewards within produsage. He states that participation in produsage is motivated by the ability of individual produsers to contribute to a shared purpose. This shared purpose is represented in the ability of produsage to create motivation among produsers and that the content being worked upon remains accessible and open to everyone. In order for a diverse community to contribute and engage in produsage, there must be few obstacles that would impede their contributions. There must be plentiful and accessible existing content available for produsers to edit and contribute to, along with minimal obstacles that involve technical and legal restrictions. For example, Bruns states that when individuals engage in collaborative work, enforcing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may hinder them from editing or working on their peers' work. As a result, an alternative method for imposing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s needed in order for produsage to function efficiently. Therefore, he argues that produsers may need to declare existing content as common community property, such as through a Creative Commons license. However, any attempt from individuals or groups within or outside of the produsage group to capitalize on the content of information shared must be avoided. Any content that is worked upon by a community must remain easily accessible and that edits or modifications to the content must be available under similar conditions. In addition, any contributions made by participants to the shared content must be rewarded and recognized whenever appropriate. Although the content is shared communally, produsers still gain personal merit from their own contributions to the project being worked upon. In addition, these individual rewards are a source for further motivation for participation by the community in produsage projects. Such personal merit honors the individual by adding to their network of relationships and those beyond the community. Therefore, the main reward in engaging in produsage is personal status, rather than financial gain. According to Bruns, one of the major motivations in engaging in produsage is to create a lasting work, through other scholars have argued that in some cases, particularly related to collaborative media creation, a moe important motivation may be related to the performance and experiencing a joint outcome by the creators and audience. Overlapping concepts and other theories Corresponding concepts and Henry Jenkins' media convergence Axel Bruns' idea of produsage aims to describe how people in this digital age are communicating, through the explanation of four different characteristics; open participation, common property, palimpsest artifact and granularity as well as fluid heterarchy and holoptism. Each characteristic in itself pose a different aspect of what Bruns identifies as produser-led creation of content. Although Bruns' ideas are unique in characteristic, they tend to overlap with existing ideas and theories from other scholars, one of these being media scholar Henry Jenkins, a professor of communication, cinematic arts and journalism at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Henry Jenkins, a long time educator and writer of over nine books, adopted the term and concept of media convergence which was in currency at the time and offered a definition through his book. Media convergence can be described as a process by which media of all mediums are expanded, collaborated, transformed and adapted through space and time. Jenkins describes how the convergence of media occurs through a process in the individuals brain, but what is published by producers and the reactions in which individuals have toward content is the result of this convergence. Jenkins aims to conceptualize how content accumulates meaning and value and how the plethora of platforms of interaction accessible today encourages users to participate in a culture of content which is constantly being reshaped and reworked through digital communication and collective intelligence. Jenkins concept of media convergence overlaps with Bruns' idea of produsage where media convergence can be simply summarized as the logical placement and collaboration of media content, similarly produsage can be defined as the spread of idea, culture and opinions though media. In a speech given at USC, Jenkins speaks about five main concepts; content is participatory, content is remixable, content is spreadable, content is global and content may be independent. Henry Jenkins states content is participatory, which means platforms of media provide content which encourages users to interact and participate within its community. He explains that participation require low barriers of for expression where individuals are given things to do through media and often feel a strong support for sharing their creations with other members. He explains that users are motivated to connect and engage in storytelling which are most often appropriated through grassroots communities. He contends that within participatory culture, there is a system of informal mentorship in which those users who are more advanced mentor those that are either new in participating or rather those that lack the skill set to adequately participate. Jenkins gives the example of Wikipedia and explains that it allows and encourages user-led discussion, modification and recreation. Similarly, Bruns' idea of open participation emphasizes that participation of producers is voluntary and is facilitated through platforms which designed to encourage open discussion therefore, content is created by multiple produsers. He also states that producers believe that their contributions as well as the opinions of other users are important. Both Jenkin's and Bruns' concepts exemplifies that within the new media age, content is no longer created by one producer and consumed by the rest, but rather content is constantly remodeled, recreated and refashioned by multiple users within an open-ended community that encourages contribution and participation by its members. Another characteristic of media convergence is the concept of remixable content. Jenkins defines remixable content as the playfulness in which users input and ground their content around; he states that due to the fact that technology is more accessible in this digital age, it becomes less complicated for users to transform content in the way they would like on a variety of different mediums and platforms. Remixable content is a result of users and producers taking ownership of content and reshaping and remixing it for a variety of reasons which may either be for enjoyment or cultural instances. These remixes or mashups of content allow media to be spread over space and time at extremely fast rates which propels the familiarity of the content from user to user. Jenkins uses the example of the series of pepper spray cop remixes in which a picture of a cop pepper spraying a group of protesters was remade through a series of platforms by users all across the nation. Just a few days prior to the first circulating picture, 200 mashups of the pepper spray cop were created. Similarly, Bruns' states that a characteristic of produsage is a palimpsest artifact, which can be defined as content which is written and rewritten over again constantly with the goal of improving upon the source. Both Jenkins and Bruns conceptualize that user contribution is an essential characteristics of new media communication and consumption, in which individuals absorb content and remake or refashion it to either clarify an idea, promote a message or simply for enjoyment. In addition, Jenkins elaborates on the idea that content is spreadable. He states that the spreadability of content is a logic of circulation and that content gains value as it travels through culture. He utilized viral videos as an example to show that individuals who share and spread this content are contributing to increasing its value, whether for potential commercial interests or for entertainment. As a result, he states that circulation is a grassroots hybrid system and shaped by the individuals from the bottom up who pass along the content by their own choice. This type of spreadability contrasts the traditional type of distribution from corporations who are the main entity distributing content or products. Similarly, Bruns' concept of open participation elaborates on the idea that the more individuals working and collaborating produces higher quality content. In addition, it emphasis collaboration rather than one individual taking sole ownership of a piece of work. Jenskins' and Bruns' theories compare in that they both value multiple individuals collaborating to improve upon a piece of work or contribute to spreading its content. Jenskins' theory of media convergence values that it requires multiple individuals to work together to spread content throughout culture, while Bruns' theory values the collaborative effort of individuals working together to critique, analyze and reconstruct a piece of work. Jenkins also discuses in his theory that content may be global. As individuals help spread content by sharing it with people within their networks, the content has the opportunity to be shared outside of the original culture it originated from. He utilizes the example of the emergence of anime in the United States to show the power of spreadability in sharing content to different communities and cultures. Anime originally emerged in Japan, however, as anime fans began circulating the content online and informally translated anime shows into English, it spread to audiences in the United States and more Americans became a part of the anime fan base. As a result, the anime fan base in Japan contributed to the popularization of Anime in a global context and introduced new content to the American marketplace. In comparison to Bruns' concept of open participation, Jenkins adds on that the spreadability of content may bring new audiences from a global standpoint, thus increasing the number of individuals who are able to participate and engage with the content or product. Lastly, Jenkins characterizes content as independent. He states that while mass producers like corporations may have an advantage over independent producers in regards to visibility, such as indie film makers, independent producers still have opportunities to get their content exposed to the public. For example, he utilizes kick starters as an example of a funding source for independent producers and the creation of their content. Independent producers have the power to appeal to audiences that the heads of corporations or commercial structures are also trying to attract. As a result, in comparison to Bruns' concept of fluid heterarchy, which states that there is a fluid level of leadership in a produser group, independent producers showcase a fluid level of leadership against large corporations because they still have resources and networks to get their content across to their desired audiences. Overlap with Tapscott and Williams's theory of collaborative learning Don Tapscott and Anthony D. Williams promote "collaborative and social models of learning" as methods for developing a successful "Global Network for Higher Learning." Currently, the teaching model involves professors disseminating information to students to absorb, memorize, and recall on tests; however, Tapscott and Williams urge that true learning occurs when students collaboratively explore and discuss what they are learning about. According to a study done by Richard J. Light at the Harvard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the success of students in higher levels of education is dependent on their ability to organize and participate in study groups. Students who formed study groups were more prepared and involved in their coursework and retained more information than those who did not form groups. This resembles Bruns's definition of open participation. In 1999,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integrated OpenCourseWare as a way of harnessing information on the internet for students. A project that began in 2002, in 5 years, MIT managed to publish its entire curriculum of lecture notes and exams online. This information is made available for students and teachers, even from other institutions, to be "freely used, copied, distributed, translated and modified". Professors have equal access to OpenCourseWare regardless of the institution they belong to. Tapscott and Williams propose that student users should be able to share their desired education structure with professors. Professors then make curriculum structure decisions based on the advice of the community of students and professors to optimize learning outcomes. Tapscott and Williams suggest that this creates more value for the high cost of education. Unrestricted information made readily available for anyone to use, community interaction between students and professors without hierarchical lines, demonstrates produsage's fluid heterarchy. The degree's regularly updated coursework is also reminiscent of palimpsestic artifacts. In addition, Tapscott and Williams explain how universities and professors sharing their course materials through OpenCourseWare would allow teachers to globally participate in forming more well-rounded and engaging courses, instead of forming them individually. Since OpenCourseWare freely allows access to everyone, the information shared on this public domain is considered common property. This aligns with the common property characteristic of produsage. The universities and teachers are produsers who are contributing to a shared purpose – improving coursework for the benefit of other teachers and students. Examples Bruns' examples Bruns highlights the following examples in his book Blogs, Wikipedia, Second Life, and Beyond: From Production to Produsage and other works: ccMixter, ccMixter, a collaborative music software which enables produsers to upload original music as well as remix and remake tracks uploaded by other users. All music which is upload is govern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license, which therefore allows every user to access all music without limitations. Bruns describes ccMixter as a source of content that encourages users to participate in both uploading original music as well as remixing other's tracks, and that these tracks which are remixed become a palimpsest artifact, constantly rewritten and edited. Citizen journalism. Axel Bruns states that citizen journalism is an example of produsage, in which it relies on its users to work as participants in evaluating, publicizing and responding to news stories. He argues that citizen journalism draws from voluntary contributions from its participants who utilize technology and the Internet to coordinate the process of citizen journalism. Citizen journalism may take place in websites such as Indymedia, Slashdot, OhmyNews, and The Huffington Post. Bruns also expands on the importance of social networking sites, such as Twitter, serving as platforms for citizen journalism to take place. Commentary on websites like The Huffington Post and Twitter respond to already existing and published news stories. However, Bruns states that it collects and combines these already existing materials and contextualizes them by pointing out new ways for their interpretation and analysis. As a result, he claims that comments com rrr pile information by highlighting its implications and are a form of news curation. In addition, Bruns utilizes we all go we go to go Twitter's hashtag system as an example of providing an open and accessible space for individuals to participate in citizen journalism and produsage. When users tag their posts with hashtags, they are enabling for a larger conversation to take place with other Twitter users and further extend the potential number of participants engaging in citizen journalism. The process of news curation is decentralized and shared; Twitter users collaborate on compiling, collaborating and curating information. As a result, Twitter is an online space that allows its users to share, report, and discuss news stories in a collaborative and open group. Clickworkers is a small NASA experimental project that uses public volunteers for scientific tasks. Enthusiasts with different levels of skill were engaged to identify craters on Mars. These science hobbyists accurately identified Mars craters with professional precision. While there is a division between NASA and the engaged participants, Bruns acknowledges that power dynamics are not disregarded in produsage models but are accepted when there is mutual benefit. Fan fiction communities such as Sugar Quill represent produsage models in text. The collaborative efforts of the community to examine the relevancy and possibility of seamless integration of these fan-written stories into the fictional universe they are fans of, and in some cases collectively write a piece of fan fiction. The communal evaluation of the community fosters a collective sense of ownership of a piece of work that goes through regular revisions. As no one person has more say over the quality of the story, this displays the heterarchical model of produsage in place. Flickr is a photo-editing and photo-sharing site which also enables users to be a part of communities or "pools" which are made of other users with common interests. Bruns explains that users engage in interaction by commenting on and coediting photographs, which they call "mashups." These mash-ups are considered common property and are composed of user-led creative content which is continually edited and reedited by users through open participation. Open source software is a computer software in which the copyright holder allows the source code to be openly available for anyone to alter, edit, or enhance it. The software is in a state of continuous evolution as produsers collaborate to improve the existing source code and/or repair any defects. Through open participation and communal evaluation, the quality of the open-source software advances at a much more rapid rate than that of a closed model. Wikipedia. Axel Bruns utilizes Wikipedia as an example to illustrate the characteristics of produsage. He states that Wikipedia is a collaborative online encyclopedia and differs from traditional encyclopedias because they only rely on the contributions of credible experts. As a result, traditional encyclopedias exclude participation from the public and lack a diverse group of contributors to engage, analyze and critique the work of the group. However, Wikipedia values the produsage characteristics of open participation by allowing anyone to edit a page on their website. Users are able to start new pages they wish to elaborate on or edit an existing page. In addition, users can read the work of others who have collaborated on a page before and critique or build upon what has already been written on a specific topic. Bruns also points out that Wikipedia embraces the produsage principle of fluid heterarchies. There is no sole leader on a Wikipedia page, thus users are allowed to freely evaluate each other's content. He adds that those who contribute more to a page may have visibility in the community in contrast to those who have lower rates of participation, however, the leadership is always in flux. Modern examples The following are popular, common day examples of produsage that Bruns does not highlight in his book: Instagram: As technology advances and more complex apps are developed, user have access to more information and more ways of sharing and contributing to a community. One example of this modern content exist within Instagram, which is a photo and video sharing app that enables produsers to both post images which is then shared to either the public or selected users, as well as save/screenshot, remake and repost other users content. An example of this within the app is signified by what is called "memes," which are parody revisions of previously posted images/animations. Instagram creates and promotes a produsage environment, where access is only limited to having a smart device, open participation is encouraged, users feel motivated to post interesting images as well as absorb and recreate content uploaded by other users. Internet memes like those popularized on Facebook, Reddit, 4chan, and other social media websites demonstrate another occurrence of produsage. An internet meme is an image, video, or hashtag that portrays a cultural idea, symbol, and/or behavior pattern via the internet. People often create memes by reworking existing photos or videos that others have previously posted (generally done to create humorous content). Participants of social media platforms often comment on, share, or re-edit these internet memes. Photoshop contest like the ones held in the subreddit /r/PhotoshopBattles is a popular instance of produsage. Users upload photos which the community is encouraged to edit. Similar to Flickr, all users have equal access to the image which they can then upload back onto the thread where comments are left, and re-edits will continue to take place. See also References Web 2.0 Internet culture Collaboration

https://ko.wikipedia.org/wiki/%EA%BD%83%EA%B8%B8%EB%A7%8C%20%EA%B1%B8%EC%96%B4%EC%9A%94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는 2019년 10월 28일부터 2020년 4월 17일까지 방영된 KBS 1TV 저녁일일극이다. 줄거리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남다른 가족애를 발휘해 진정한 가족으로 단단히 여물어 가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 기획 의도 세상에 하나뿐인 친아들은 세상을 떠나고 사고뭉치 의붓자식들만 득실대는 꼰닙네. 이 집엔 들어오기만 했다 하면 누구나 자식으로 품어주는 통 큰 시어머니 꼰닙과 바람 잘 날 없는 유별난 시집살이에 도가 튼 국민며느리 강여원이 산다. 비록 남들과 다르지만 남다른 가족애를 발휘하며 진정한 가족으로 단단히 여물어 가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와 삶의 위로가 되는 힐링 로맨스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또한 생명 나눔으로 꼰닙네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청년 봉천동을 통해 베풂, 은혜 등 잊혀져 가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방송 시간 등장인물 (†) 표시는 드라마 상에서 최종적으로 사망한 인물이다. 주요 인물 최윤소 : 강여원 역 - 꼰닙의 며느리, 보람의 어머니, 전업주부 → 하나음료 주부인턴 → 대외협력팀(TF팀) 직원 → 변호사실 사무장 천동의 아내 설정환 : 봉천동 역 - 보육원 출신 국선전담 변호사, 하나음료 대외협력팀장, 여원의 연인 → 남편 심지호 : 김지훈 (아역 : 노영민) 역 - 천동과 선화의 보육원 동기, 하나음료 경영기획본부장, 동우를 죽게 한 장본인 수지의 남편 정유민 : 황수지 (아역 : 이나윤) 역 - 하나음료 무남독녀 외동딸, 팝 아티스트, 지훈의 아내 꼰닙네 가족 양희경 : 왕꼰닙 역 - 여원의 시어머니, 죽은 덕만의 아내, 동우의 친어머니이자 일남, 지영, 이남의 의붓어머니, 사남매 순두부 사장, 수원지 땅 주인 조희봉 : 남일남 역 - 꼰닙의 첫 번째 의붓아들(전처 소생), 백수건달 → 배달대행업체 라이더 → 하나음료 경비원 → 청소업체 직원 정소영 : 남지영 역 - 꼰닙의 의붓딸(전처 소생), 동우의 의붓누나, 애견카페 사장 류담 : 장상문 역 - 지영의 남편, 실업자 → 전업주부 → 청소업체 직원 나인우 : 남이남 (본명 : 김현) 역 - 꼰닙의 두 번째 의붓아들(업둥이, 덕만 친구의 아들), 배달대행업체 라이더 임지규 : 남동우 역 (†) - 덕만과 꼰닙의 친아들, 여원의 전남편, 명문일보 기자, 지훈에 의해 교통사고로 사망 (1회 ~ 5회, 120회 특별 출연) 이아라 : 남보람 역 - 동우와 여원의 딸 김지훈 : 장영재 역 - 지영과 상문의 아들 여원네 가족 김규철 : 강규철 역 - 여원과 여주의 아버지, 개인택시 기사 → 대리운전 기사 김이경 : 강여주 역 - 여원의 동생, 규철의 차녀, 배달대행업체 라이더, 학교폭력 가해자, 이남의 연인 수지네 가족 선우재덕 : 황병래 역 - 수지의 아버지, 하나음료 사장, 지훈을 시켜 동우를 죽게 한 장본인 경숙 : 구윤경 (본명 : 구기자) 역 - 수지의 어머니, 하나음료 공익재단 사장 미상 : 김수훈 역 - 지훈과 수지의 아들 천동네 가족 이유진 : 봉선화 / 앨리스 역 - 천동의 여동생, 수지황 스튜디오 어시스턴트 → 마카오 유학생, 학교폭력 피해자 하나음료 대외협력팀 이다니 : 양진희 역 - 하나음료 대외협력팀 과장 → 하나음료 TF팀 직원 김오복 : 배성호 역 - 하나음료 대외협력팀 대리 → 하나음료 TF팀 직원, 진희의 연인 그 외 인물 박정언 : 미술평론가 최윤진 역 (24회, 50회) 홍지희 : 짠 티 짱 역 - 수지네 집 前 가사 도우미 → 꼰닙의 식당 직원, 베트남 출신, 일남의 아내 김중돈 : 최만섭 역 - 규철의 택시기사 동료, 이혼남 김미라 : 윤정숙 (본명 : 윤말숙) 역 - 규철의 썸녀이자 사기꾼, 지훈의 생모, 수지네 집 前 가사 도우미 김태원 : 이푸름 역 - 소년 가장, 천동의 국선변호사 시절 의뢰인, 수산물 시장 직원 이오 : 봉구 / 황제니 역 - 윤경의 인생반려견, 영재가 키우던 강아지 최윤우 : 쯔엉 역 - 짠 티 짱과 일남의 아들, 심장병 투병 중 민대식 : 허 기자 역 - 천동과 친한 성주일보 기자 (2년 전 명문일보 소속 기자) 최선일 : 김 비서 역 - 지훈의 비서 안수호 : 박호식 역 - 헛개 원료 회사 '대영헛개' 사장, 하나음료 원산지 비리 최초 제보자 장문석 : 실장 역 - 이남과 여주가 일하는 배달대행업체 '간다' 실장 옥주리 : 미화원 역 - 하나음료 환경미화원 손영순 : 푸름의 할머니 역 정영금 : 나주댁 역 - 꼰닙의 식당 전 직원, 손주보러 외국으로 떠남 이동희 : 월령 도자기 공방 스승 역 - 선화가 다니는 공방 스승, 수강생을 추행하는 인물 유금 : 수지네 집 前 가사 도우미 역 정현중 : 편의점 사장 역 변우종 : 노윤기 역 인성호 : 취객 역 전은미 : 짱이 묵으려던 모텔 사장 역 성현미 : 여원이 일하던 모텔 사장 역 임정옥 : 윤경의 모임 회원 역 (92회) 허선행 : 카페 사장 역 - 前 하나음료 구매팀장 김동일 : 정욱 역 - 카페 아르바이트생 김태향 : 사무장 역 - 천동의 조력자 박성균 : 화도유통 사장 역 - 탄산수 프로젝트 협력체 사장 천석기 : 김상현 역 - 여원을 위협한 난폭 운전자, 천동 살인미수범 최남욱 : 차태진 역 - 경찰 김광태 : 경찰 역 오규택 : 카센터 사장 역 - 지훈의 차를 수리한 카센터 사장 윤복성 : 신우은행 지점장 역 오승찬 : 대양음료 직원 역 김낙균 : 천동의 담당 주치의 역 임선우 : 김교빈 역 - 천동의 의뢰인, 고등학생 호르헤 : 선화의 남자친구 역 - 스페인인 (마지막회) 여리온 : 불량 고등학생 역 (마지막회) 시청률 결방 사유 및 연장 2019년 11월 19일 :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0년 4월 15일 :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0 총선》 개표방송으로 인한 결방. 꽃길만 걸어요 방영 분량이 120부작에서 3회 연장되어 123부작으로 변경 및 확정되었다. 수상 및 후보 참고 사항 1회부터 122회까지는 15세 이상 시청등급으로 방영되었으나, 마지막회인 123회는 12세 이상 시청등급으로 변경되어 방영되었다. 같이 보기 2019년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각주 외부 링크 꽃길만 걸어요 공식 홈페이지 2019년 드라마 2020년 드라마 한국방송공사 1TV 일일연속극 가족 드라마 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2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19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20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나승현 시나리오 작품

https://en.wikipedia.org/wiki/Unasked%20Family

Unasked Family

Unasked Family () is a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Choi Yoon-so, Seol Jung-hwan, Shim Ji-ho, and . The series aired on KBS1 from October 28, 2019 to April 17, 2020. Synopsis The story of series depicts the life changing story of Kang Yeo-Won (Choi Yoon-so) and Bong Cheon-dong (Seol Jung-hwan). When Kang Yeo-Won was a university student, she dreamed of becoming a reporter. An unexpected pregnancy caused her to change that dream. She is now a housewife, and she is busy taking care of her troublemaker in-laws, raising her child and managing her family's finances. Her husband gets into an accident and her life changes. Bong Cheon-dong grew up in an orphanage with his younger sister. He had a heart disease, but he was able to get an operation due to Hwang Byung-rae (Seon Woo Jae-duk). He is now a grown man. Bong Cheon-dong passes his bar exam, but he works for Hwang Byung-rae, President of Hana Beverage. Cast Main Choi Yoon-so as Kang Ye-won, Connib's daughter-in-law. Rewarding mom. Seol Jung-hwan as Bong Cheon-dong, Lawyer. Head of External Cooperation Team, Hana Beverage. Shim Ji-ho as Kim Ji-hoon, Cheondong's nursery school motivation Head of Hana Beverage Management Planning Division. Noh Young-min as young Kim Ji-hoon as Hwang Soo-ji, only daughter of Byeong-rae and Yun-gyeong. Pop artist. Lee Na-yoon as young Hwang Soo-ji Supporting Yang Hee-kyung as Wang Connib, Yeowon's mother-in-law. Dong-woo and Il-nam, Ji-young, and Lee-nam's mother. Jo Hee-bong as Nam Il-nam Jeong So-young as Nam Ji-young, Connib's stepdaughter and wife of Sangmoon. The owner of a dog cafe. Ryu Dam as Jang Sang-moon Na In-woo as Nam Yi-nam Im Ji-kyu as Nam Dong-woo Lee A-ra as Nam Bo-ram Kim Ji-hoon as Jang Young-jae Kim Kyu-chul as Kang Kyu-cheol Kim Yi-kyung as Kang Yeo-joo Sunwoo Jae-duk as Hwang Byung-rae Kim Kyung-sook as Gu Yun-kyeong Lee Yu-jin as Bong Seon-hwa Lee Da-ni as Yang Jin-hee Kim O-bok as Bae Sung-ho Hong Ji-hee as Trần Thị Trang Kim Joong-don as Choi Man-sub Kim Mi-ra as Yoon Jung-sook Kim Tae-won as Lee Poo-reum Kim Tae-hyang as office manager Park Jung-eon as Reporter Choi Yoon-Jin (Ep. 24, 50–51) Viewership Awards and nominations References External links Korean Broadcasting System television drama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debuts 2020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endings Korean-language television shows

https://ko.wikipedia.org/wiki/%EB%BE%B0%EC%A1%B1%EB%8F%84%EB%A7%88%EB%B1%80%EB%B6%99%EC%9D%B4

뾰족도마뱀붙이

뾰족도마뱀붙이(Heteronotia binoei )는 프리클리 게코(prickly gecko), 비노 게코(Bynoe's gecko)라고 불리며, 오스트레일리아에 고유한 도마뱀붙이류의 일종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서식지를 제일 가리지 않는 도마뱀붙이류 중 하나이며, 호주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자연적으로 서식하고, 퍼스의 도시 구역 따위의 자연적으로 서식하지 않는 곳에서도 자리를 잡았다. 몸뚱이는 짙은 갈색에서 불그스름한 갈색 사이의 색깔을 띄며, 서식하는 지면의 색깔에 따라 달라진다. 등을 따라 짙은 테두리를 두른 밝은 가로줄무늬가 불규칙하게 나있다. 뾰족은 단위생식으로 번식한다고 알려진 소수의 척추동물 종 중 하나다.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류처럼 잘 발달된 발성 화음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리로 짖을 수 있다. 어원 종명 binoei는 찰스 다윈과 함께 HMS 비글에 해군 외과의로서 승선한 영국의 박물학자 벤자민 비노(Benjamin Bynoe, 1804-1865)를 기린 것이다. 형태 뾰족은 꼬리까지 에 이르는, 가늘고 꼬리가 긴 도마뱀붙이류이다. 겉보기에는 거칠게 생겼지만 막상 만져보면 부드러운 작은 비늘로 덮여있다. 발가락은 가늘고 끝에는 튼튼한 발톱이 달려있지만,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류와는 달리 신축성 있는 빨판은 달려있지 않다. 큰 머리에는 큰 눈이 달려있으며, 눈꺼풀은 없지만 대신 눈이 투명한 비늘로 덮여있다. 눈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혓바닥으로 진흙과 먼지를 닦아낸다. 몸뚱이는 등을 따라 뾰족한 작은 돌기들로 뒤덮여있어서 뾰족도마뱀붙이(prickly gecko)라는 이름이 붙었다. 체색은 노란색, 크림색, 베이지색, 검은색, 흰색 중의 색깔을, 대개 두 가지 이상 띈다. 줄무늬, 반점무늬가 몸을 뒤덮을 수도 있다. 보통 관자놀이에, 안각을 따라서 검은 줄무늬가 나있다는 흰색이며 보통 짙은 갈색 반점이 살짝 나있다. 분포 뾰족은 호주 내륙의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발견된다. 호주에 고유하지만, 남동쪽, 남서쪽의 습한 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서해안의 수많은 섬들에서도 서식하며, 배로섬에서는 많은 수가 살아간다. 서식 뾰족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의 다양한 서식지에서 살아간다. 주로 건조하고 탁 트인 삼림지대(:en:woodland), 초원지대(:en:grassland), 손상된 서식지에서 발견된다. 열대우림, 중부 사막, 해안가의 사구에서도 발견된다. 지표면에서 살아가는 종으로서, 이파리, 나무줄기, 그루터기, 바위, 흰개미언덕, 나무 밑동의 느슨해진 나무껍질, 동물이 파둔 땅굴(:en:burrow) 따위의 지표면에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발견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곳에서도 은신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게다가 뾰족은 호주의 대부분의 건조한 지역에서 제일 흔한 파충류 중 하나다. 번식 호주에서는 뾰족은 7월과 11월 사이가 이상적인 번식 환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1-3살 쯤에 성적으로 성숙하며, 암컷은 9월에서 1월 사이에 두 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은 1년에 한 번 산란한다. 알은 막 낳았을 때는 껍질이 말랑말랑하지만 공기에 노출되면 경화되고 취성을 띠게 된다. 알은 보통 바위 밑, 동물이 파둔 땅굴 안, 혹은 나무줄기 안에 놓여진다. 배로섬(:en:Barrow Island (Western Australia))의 암컷들은 단위생식(:en:parthenogenesis)으로 번식하는데, 이는 수컷들이 수정하지 않고도 배아가 발달하고 성장하는 무성생식의 한 형태이다. 처녀생식은 척추동물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방식으로, 처녀생식을 하는 도마뱀붙이류는 뾰족 말고는 매끈비늘도마뱀붙이 정도다. 식성 뾰족은 주로 밤에 활동적이다. 은신처를 떠나서 밤 내내 나방, 메뚜기 따위의 다양한 무척추동물을 사냥한다. 잎더미나 탁 트인 공간을 오가며 사냥하며 때때로 먹이를 찾기 위해 나무나 바위를 오른다. 보전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류가 그렇듯이 수많은 포식자들이 뾰족을 노리고 있다. 뾰족은 방해받으면 재빠르게 달아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더 큰 도마뱀 같은 다양한 포식자들의 공격에 취약하다. 각주 참고 문헌 Boulenger GA (1885). Catalogue of the Lizards in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Second Edition. Volume I. Geckonidæ ... London: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Taylor and Francis, Printers). xii + 436 pp. + Plates I-XXXII. ("Heteronota [sic] binoei ", pp. 74–75). Gray JE (1845). Catalogue of the Specimens of Lizards in the Collection of the British Museum. London: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Edward Newman, printer). xxviii + 289 pp. ("Heteronota [sic] Binoei ", new species, p. 174). 뾰족도마뱀붙이속 존 에드워드 그레이가 명명한 분류군 1845년 기재된 파충류 척추동물 단위생식

https://en.wikipedia.org/wiki/Heteronotia%20binoei

Heteronotia binoei

Heteronotia binoei, known commonly as Bynoe's gecko, is a species of lizard in the family Gekkonidae, and is endemic to Australia. One of the continent’s least-habitat-specific geckos, it occurs naturally across much of the country, and has also established in areas where it does not occur normally, such as urban Perth, Western Australia. It is dark brown to reddish-brown, depending on the colour of the ground upon which it lives (to which it adapts for camouflaging), as well as irregular light bands with dark edges along its back. Bynoe’s gecko is one of a small number of vertebrate species that are known to reproduce by parthenogenesis, another reptilian example being the mourning gecko (Lepidodactylus lugubris) of Southeast Asia and Oceania islands (not Australia or New Zealand). Etymology The specific name, binoei, is in honour of British naturalist Benjamin Bynoe (1803–1865), who was a naval surgeon aboard the with Charles Darwin. Description The Bynoe's gecko is a slender, long-tailed species which may grow to a total length (including tail) of . It is covered with small scales which appear to be rough, but are soft to touch. It has slim toes which end with strong claws, but unlike many other gecko species, it does not have expandable toe pads. It has a large head and large eyes, lacking eyelids but being covered with transparent scales. To keep its eyes clean, it wipes dirt and dust from the lenses with its tongue. The body is covered with small spine like ridges which run down the length of the back, referred to in the alternative common name "prickly gecko". Colours include yellow, cream, beige, black, and white, with most carrying at least two of these colours. Stripes, speckles, spots, or blotches may cover the gecko. It usually has an indication of a dark temporal streak and another dark streak along the canthus rostralis. The lips are whitish and usually lightly freckled with a darkish brown. Like many species of geckos, a wide array of calls can be made with its well-developed vocal chords. Geographic range The Bynoe's gecko is found in all mainland Australia's states, except the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It is endemic to Australia, but is not found in humid parts of the southeast and southwest. It also inhabits many islands off the west coast and has large populations on Barrow Island. Habitat The Bynoe's gecko occurs in many habitats throughout Australia. It is most commonly found in woodlands, grasslands, and disturbed habitats, all being open and dry. It can also be found in tropical rainforests, central deserts, and coastal sand dunes. As it is a terrestrial species, it takes shelter under all types of ground cover including leaves, logs, stumps, stones, termite mounds, loose bark at the base of trees, and animal burrows. It has been found to shelter under man made habitat. Furthermore, the Bynoe's gecko is often the most abundant reptile found in many arid areas in Australia. Reproduction In Australia, the Bynoe's gecko has been found to be in ideal breeding condition between July and September. Sexual maturity is reached in 1 to 3 years and females lay 2 eggs over the months of September to January. Eggs are soft-shelled when laid, but become hardened and brittle when exposed to the air. These eggs are usually deposited under rocks, inside animal burrows, or inside logs. Each female only produces 1 clutch per year. Females on Barrow Island reproduce by parthenogenesis, a form of asexual reproduction where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embryo occurs without fertilisation by a male. Both parthenogenetic and sexual races of H. binoei occur together in areas of the Australian arid zone. When measured under laboratory conditions, the parthenogenetic geckos had about a 30% lower fecundity than their sexual progenitors. Diet The Bynoe's gecko is mainly active at night. It leaves its shelter and hunts various invertebrates including moths and grasshoppers throughout the night. It hunts among leaf litter or in bare open spaces and will occasionally climb trees or within rocks to source food. Predators and threats Like many other geckos, the Bynoe's gecko has many predators. It is able to flee rapidly and quickly when disturbed but is likely to still be vulnerable to attack by a range of other predators including larger lizards. References Further reading Boulenger GA (1885). Catalogue of the Lizards in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Second Edition. Volume I. Geckonidæ ... London: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Natural History). (Taylor and Francis, Printers). xii + 436 pp. + Plates I-XXXII. ("Heteronota [sic] binoei ", pp. 74–75). Gray JE (1845). Catalogue of the Specimens of Lizards in the Collection of the British Museum. London: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Edward Newman, printer). xxviii + 289 pp. ("Heteronota [sic] Binoei ", new species, p. 174). Geckos of Australia Taxa named by John Edward Gray Reptiles described in 1845

https://ko.wikipedia.org/wiki/%EC%97%90%EB%A5%B4%EB%87%8C%20%EB%8F%84%ED%9D%90%EB%82%98%EB%8B%88

에르뇌 도흐나니

에르뇌 도흐나니(Ernő Dohnányi, 1877년 7월 27일 ~ 1960년 2월 9일)는 헝가리의 작곡가, 피아니스트, 지휘자이다. 자신의 작곡 출판물 중 대부분에 자신의 독일 이름 Ernst von Dohnányi을 사용하였다. 폰(von)은 "귀족"을 의미하며 그의 3번째 아내의 전기에 따르면 그의 가족은 1697년 귀족 지위를 받았다고 기술되었다. 작곡 무대 Der Schleier der Pierrette (The Veil of Pierrette), Mime in three parts (Libretto after Arthur Schnitzler), Op. 18 (1909) Tante Simona (Aunt Simona), Comic Opera in one act (Libretto by Victor Heindl), Op. 20 (1912) A vajda tornya (The Tower of the Voivod), Romantic Opera in three acts (Libretto by Viktor Lányi, after Hans Heinz Ewers and Marc Henry), Op. 30 (1922) A tenor (The Tenor), Comic Opera in three acts (Libretto by Ernő Góth and Carl Sternheim, after Bürger Schippel by Carl Sternheim), Op. 34 (1927) 합창 Szegedi mise (Szeged Mass), Op. 35 (1930) Cantus vitae, Symphonic Cantata, Op. 38 (1941) Stabat mater, Op. 46 (1953) 오케스트라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Op. 5 (1898) (the opening theme was inspired by Brahms's Symphony No. 1) Konzertstück (Concertpiece) in D major for cello and orchestra, Op. 12 (1904) Variations on a Nursery Tune (Variationen über ein Kinderlied) for piano and orchestra, Op. 25 (1914) Violin Concerto No. 1 in D minor, Op. 27 (1915) Piano Concerto No. 2 in B minor, Op. 42 (1947) Violin Concerto No. 2 in C minor, Op. 43 (1950) Concertino for harp and chamber orchestra, Op. 45 (1952) 실내악 String Quartet in D minor, 1893 (unpublished, manuscript at British Library) (Grymes, Ernst Von Dohnányi: A Bio-bibliography, p. 32) String Sextet in B♭ major, 1893 (revised 1896, revised and premiered 1898. Recorded on Hungaroton, 2006.) (Grymes, p. 32) Minuet for String Quartet, 1894 (Grymes, p. 32. Manuscript at the National Széchényi Library.) Piano Quartet in F♯ minor, (1894) Piano Quintet No. 1 in C minor, Op. 1 (1895) String Quartet No. 1 in A major, Op. 7 (1899) Sonata in B♭ minor for cello and piano, Op. 8 (1899) Serenade in C major for string trio, Op. 10 (1902) String Quartet No. 2 in D♭ major, Op. 15 (1906) Sonata in C♯ minor for violin and piano, Op. 21 (1912) Piano Quintet No. 2 in E♭ minor, Op. 26 (1914) String Quartet No. 3 in A minor, Op. 33 (1926) Sextet in C for piano, strings and winds, Op. 37 (1935) Aria for flute and piano, Op 48, No. 1 (1958) Passacaglia for solo flute, Op. 48, No. 2 (1959) 피아노 Four Pieces, Op. 2 (1897, pub. 1905) Waltzes for four hands, Op. 3 (1897) Variations and Fugue on a Theme of E[mma].G[ruber]., Op. 4 (1897) Gavotte and Musette (WoO, 1898) Albumblatt (WoO, 1899) Passacaglia in E♭ minor, Op. 6 (1899) Four Rhapsodies, Op. 11 (1903) Winterreigen, Op. 13 (1905) Humoresque in the form of a Suite, Op. 17 (1907) Three Pieces, Op. 23 (1912) Fugue for left hand (WoO, 1913) Suite in the Old Style, Op. 24 (1913) Six Concert Etudes, Op. 28 (1916) Variations on a Hungarian Folksong, Op. 29 (1917) Pastorale on a Hungarian Christmas Song (WoO, 1920) Valses nobles, concert arrangement for piano (after Schubert, D. 969) (WoO, 1920) Ruralia Hungarica, Op. 32a (1923) Waltz for Piano from Delibes' "Coppelia" (WoO, 1925) Waltz Suite, for two pianos, Op. 39a (1945), Limping Waltz for solo piano, Op. 39b (1947) Six Pieces, Op. 41 (1945) Three Singular Pieces, Op. 44 (1951) Twelve Short Studies for the Advanced Pianist (1951) 각주 외부 링크 1877년 출생 1960년 사망 19세기 클래식 작곡가 20세기 클래식 작곡가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교수 헝가리의 클래식 작곡가 헝가리의 클래식 피아노 연주자 헝가리의 지휘자 브라티슬라바 출신 피아노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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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st von Dohnányi

Ernst von Dohnányi (Hungarian: Dohnányi Ernő, ; 27 July 1877 – 9 February 1960) was a Hungarian composer, pianist and conductor. He used a German form of his name on most published compositions. Biography Dohnányi was born in Pozsony, Kingdom of Hungary, Austria-Hungary (today Bratislava, capital of Slovakia). He was the son of Frigyes Dohnányi and his wife Ottilia Szlabey. He first studied music with his father, a professor of mathematics and an amateur cellist, and then when he was eight years old, with Carl Forstner, organist at the local cathedral. In 1894, in his 17th year, he moved to Budapest and enrolled in the Royal National Hungarian Academy of Music, studying piano with István Thomán and composition with Hans von Koessler, a cousin of Max Reger. István Thomán had been a favorite student of Franz Liszt, while Hans von Koessler was a devotee of Johannes Brahms's music. These two influences played an important part in Dohnányi's life: Liszt on his piano playing and Brahms on his compositions. Dohnányi's first published work, his Piano Quintet in C minor, earned approval from Brahms, who promoted it in Vienna. Dohnányi did not study long at the Academy of Music: in June 1897 he sought to take the final exams right away, without completing his studies. Permission was granted, and a few days later he passed with high marks, as composer and pianist, graduating at less than 20 years of age. After a few lessons with Eugen d'Albert, another student of Liszt, Dohnányi made his debut in Berlin in 1897 and was recognized at once as a performer of high merit. Similar success followed in Vienna and on a subsequent tour of Europe. He made his London debut at a Richter concert in Queen's Hall, with a notable performance of Beethoven's Piano Concerto No. 4. He was among the first to conduct and popularize Bartók's more accessible music. During the 1898 season, Dohnányi visited the United States, where he gained a reputation playing Beethoven's Piano Concerto No. 4 for his American debut with the St. Louis Symphony. Unlike most famous pianists of the time, he did not limit himself to solo recitals and concertos, but also appeared in chamber music. In 1901 he completed his Symphony No. 1, his first orchestral work. Although he was heavily influenced by established contemporaries, notably Brahms, it displayed considerable technical skill in its own right. Dohnányi first married Elisabeth "Elsa" Kunwald (also a pianist), who bore him a son, Hans, in 1902. Hans was to be the father of the German politician Klaus von Dohnányi and of the conductor Christoph von Dohnányi, long Music Director of the Cleveland Orchestra. Hans distinguished himself as a leader of the anti-Nazi resistance in Germany and was ultimately executed in the final stages of World War II. In addition to Hans, Dohnányi and Elsa Kunwald also had a daughter, Greta. Following an invitation by the violinist Joseph Joachim, a close friend of Brahms, Dohnányi taught at the Hochschule in Berlin from 1905 to 1915. There he wrote The Veil of Pierrette, Op. 18, and the Suite in F-sharp minor, Op. 19. Returning to Budapest, he appeared in a remarkable number of performances over the following decade, notably in the Beethoven sesquicentenial year of 1920/1921. Before World War I broke out, Dohnányi met and fell in love with a German actress (also described as a singer), Elsa Galafrés, who was married to the Polish Jewish violinist Bronisław Huberman. They could not yet marry as their spouses refused to divorce them, but nonetheless, Dohnányi and Elsa Galafrés had a son, Matthew, in January 1917. Both later gained the divorces they sought and were married in June 1919. Dohnányi also adopted Johannes, Elsa's son by Huberman. During the short-lived Hungarian Soviet Republic of 1919, Dohnányi was appointed Director of the Budapest Academy, but a few months later the new interim government replaced him with the prominent violinist Jenő Hubay after Dohnányi had refused to dismiss the pedagogue and composer Zoltán Kodály from the Academy for his supposedly leftist political position. However in 1920, with Admiral Horthy becoming Regent of Hungary, Dohnányi was named Music Director of the Budapest Philharmonic Orchestra and as such promoted the music of Béla Bartók, Zoltán Kodály, Leo Weiner and other contemporary Hungarian composers. That same 1920 season, he performed the complete piano works of Beethoven and recorded several of his works on the Ampico player-piano-roll apparatus. He gained renown as a teacher. His pupils included Andor Földes, Mischa Levitzki, Ervin Nyiregyházi, Géza Anda, Annie Fischer, Hope Squire, Helen Camille Stanley, Bertha Tideman-Wijers, Edward Kilenyi, Bálint Vázsonyi, Sir Georg Solti, Istvan Kantor, Georges Cziffra and Ľudovít Rajter (conductor and Dohnányi's godson). In 1933 he organized the first International Franz Liszt Piano Competition. In 1937 Dohnányi met Ilona Zachár, who was married with two children. By this time, he had separated from his second wife Elsa Galafrés. He and Ilona travelled throughout Europe as husband and wife, but were not legally married until they settled in the United States. After Dohnányi's death, Ilona, in her biography, launched a campaign to quell his hardly deserved reputation as a Nazi sympathizer. Peter Halász continued this in an article titled "Persecuted Musicians in Hungary between 1919–1945", which portrayed him as a "victim" of Nazism, and by James Grymes, who in his book called Dohnányi saw him as "a forgotten hero of the Holocaust resistance". In 1934 Dohnányi was once again appointed Director of the Budapest Academy of Music, a post he held until 1943. According to the 2015 entry on Dohnányi in New Grove Dictionary of Music and Musicians, "From 1939 much of [Dohnányi's] time was devoted to the fight against growing Nazi influences. By 1941 he had resigned his directorial post at the Budapest Academy of Music, rather than submit to the anti-Jewish legislation. In his orchestra, the Budapest Philharmonic he managed to keep on all Jewish members until two months after the German occupation of Hungary on 19 March 1944, in Operation Margarethe, when he disbanded the ensemble. In November 1944 he moved to Austria, a decision which drew criticism for many years. In fact, Dohnányi was criticized either from the left or from the right for most of his deeds, from his student days on. "The explanation may be found in his unassailability on musical or ethical grounds.... The "accusations" levelled against him always took the form of rumours. This, and the magnitude of the so-called charges (never substantiated), made it impossible for Dohnányi to defend himself." At a March 2014 conference, "The Holocaust in Hungary, 70 Years On: New Perspectives" at the Center for Judaic, Holocaust, and Genocide Studies at Florida Gulf Coast University, the musicologist James A. Grymes presented research based on archival evidence he had gathered in Budapest, in a paper entitled "Ernst von Dohnányi: A Forgotten Hero of the Holocaust Resistance." It credits Dohnányi with (in the author's summary) 1) with "blocking the creation of a Hungarian Chamber of Music that would have excluded Jews from the music profession, just as the infamous Reichsmusikkammer did in Nazi Germany," 2) with resigning "from his position as Director General of the Franz Liszt Academy of Music instead of carrying out orders to fire Jewish instructors," 3) "as the conductor of the Budapest Philharmonic, Dohnányi [disbanding] the ensemble rather than dismiss its Jewish members," and 4) assisting "a number of individual Jewish musicians. These included impresario Andrew Schulhof, whom Dohnányi helped to emigrate from Germany to the United States in 1939. Pianist was discharged from the labor service when Dohnányi wrote a letter declaring Hernádi and his hands to be irreplaceable national treasures. When the famous violinist Carl Flesch and his wife were in grave danger of being deported to a concentration camp, Dohnányi helped to reinstate their Hungarian nationality, enabling them to travel through Germany, back to Hungary, and ultimately to Switzerland. Dohnányi personally saved the pianist György Ferenczy, Ferenczy's wife, and several other Jewish musicians from the death trains. Zoltán Kodály later reported that Dohnányi had signed dozens of documents that had saved Jewish lives during the Holocaust. In Ernst von Dohnányi: A Song of Life, Dohnányi's widow placed that number in the hundreds. Jewish violinist, violist, and composer Tibor Serly went so far as to credit Dohnányi's frequent interventions for the fact that "not one Jewish musician of any reputation living in Hungary lost his life or perished during the entire period of World War II." Grymes notes that after the war, Dohnányi "was investigated and cleared several times by the U.S. Military Government" – as a precondition to his postwar move to Florida. He comments that Dohnányi was "repeatedly defended by prominent Jewish musicians who had worked closely with him in Hungary, including violist Egon Kenton [Kornstein], pianist Edward Kilenyi, musicologist Bence Szabolcsi, and composer Leó Weiner. The latter wrote at least two testimonials pointing out that the majority of Dohnányi's students had been Jewish and that Dohnányi had consistently programmed Weiner's own compositions, even during the Nazi regime." From 1949, Dohnányi taught for ten years at the Florida State University School of Music in Tallahassee. He became an honorary member of the Epsilon Iota chapter of Phi Mu Alpha Sinfonia fraternity there. He and his wife Ilona became American citizens in 1955. In the United States, he continued to compose and became interested in American folk music. His last orchestral work (except for a 1957 revision of the Symphony No. 2) was American Rhapsody (1953), written for the sesquicentennial of Ohio University and including folk material, for example, "Turkey in the Straw", "On Top of Old Smokey" and "I am a poor wayfaring stranger". His last public performance, on January 30, 1960, was at Florida State University, conducting the university orchestra in Beethoven's Piano Concerto No. 4, with his doctoral student, Edward R. Thaden, as soloist. After the performance, Dohnányi traveled to New York City to record some Beethoven piano sonatas and shorter piano pieces for Everest Records. He had previously recorded a Mozart concerto in the early 1930s in Hungary (No. 17, in G major, K. 453, playing and conducting the Budapest Philharmonic), for Columbia, and also his own Variations on a Nursery Tune issued by HMV in England and RCA Victor in the United States, the second movement of his Ruralia hungarica (Gypsy Andante), and a few solo works (but no Beethoven sonatas) on 78 rpm. He had also recorded various other works, including Beethoven's Tempest Sonata and Haydn's F minor Variations, on early mono LPs. Death Dohnányi died of pneumonia on 9 February 1960, in New York City, ten days after his final performance, and was buried in Tallahassee, Florida, where he had taught at the university for ten years. Influence and legacy The BBC issued an LP recording taken from one of his last concerts, heard in 1959 at Florida State University, in which he played Beethoven's piano sonata Op. 31 No. 1 and Schubert's piano sonata D. 894. The Testament label has reissued the recital on CD in a set that also includes three of the pianist's own short pieces that he played there as encores, a short recital of his works that he played at the 1956 Edinburgh Festival, and a few that were broadcast on the BBC in 1936. Dohnányi's three volumes of Daily Finger Exercises for the Advanced Pianist were published by Mills Music in 1962. The Warren D. Allen Music Library at Florida State University's College of Music holds a large archive of Dohnányi's papers, manuscripts and related materials. The Hungarian government posthumously awarded him its highest civilian honor, the Kossuth Prize, in 1990. An International Ernst von Dohnányi Festival was held at Florida State University in 2002. The LSU professor Milton Hallman was a student of his and in 1987 recorded a CD called Works For Piano containing some of Dohnányi's most notable music. Compositions Dohnányi's composing style was personal, but very conservative. His music largely subscribes to the romantic idiom. Although he used elements of Hungarian folk music, he is not seen to draw on folk traditions in the way that Bartók or Kodály do. Some characterize his style as traditional mainstream Euro-Germanic in the Brahmsian manner (structurally more than in the way the music actually sounds) rather than specifically Hungarian, while others hear very little of Brahms in his music. The very best of his works may be his Serenade in C major for string trio, Op. 10 (1902) and Variations on a Nursery Tune for piano and orchestra, Op. 25 (1914). His Second symphony is a major work which he composed during the Second World War. It is uncharacteristically sombre, notably in the third movement, which is grotesque and dissonant. Stage Der Schleier der Pierrette (The Veil of Pierrette), Mime in three parts (Libretto after Arthur Schnitzler), Op. 18 (1909) Tante Simona (Aunt Simona), Comic Opera in one act (Libretto by Victor Heindl), Op. 20 (1912) A vajda tornya (The Tower of the Voivod), Romantic Opera in three acts (Libretto by Viktor Lányi, after Hans Heinz Ewers and Marc Henry), Op. 30 (1922) A tenor (The Tenor), Comic Opera in three acts (Libretto by Ernő Góth and Carl Sternheim, after Bürger Schippel by Carl Sternheim), Op. 34 (1927) Choral Szegedi mise (Szeged Mass, also Missa in Dedicatione Ecclesiae), Op. 35 (1930) Cantus vitae, Symphonic Cantata, Op. 38 (1941) Stabat mater, Op. 46 (1953) Orchestral Symphony in F major (1896, unpublished) - Hungarian King's Prize in 1897 Symphony No. 1 in D minor, Op. 9 (1901) Suite in F-sharp minor, Op. 19 (1909) Ünnepi nyitány (Festival Overture), Op. 31 (1923) Ruralia hungarica (based on Hungarian folk tunes), Op. 32b (1924) Szimfonikus percek (Symphonic Minutes), Op. 36 (1933) Symphony No. 2 in E major, Op. 40 (1945, revised 1954-7) American Rhapsody, Op. 47 (1953) Solo instrument and orchestra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Op. 5 (1898) (the opening theme was inspired by Brahms's Symphony No. 1) Konzertstück (Concertpiece) in D major for cello and orchestra, Op. 12 (1904) Variations on a Nursery Tune (Variationen über ein Kinderlied) for piano and orchestra, Op. 25 (1914) Violin Concerto No. 1 in D minor, Op. 27 (1915) Piano Concerto No. 2 in B minor, Op. 42 (1947) Violin Concerto No. 2 in C minor, Op. 43 (1950) Concertino for harp and chamber orchestra, Op. 45 (1952) Chamber and instrumental String Quartet in D minor, 1893 (unpublished, manuscript at British Library) (Grymes, Ernst von Dohnányi: A Bio-bibliography, p. 32) String Sextet in B major, 1893 (revised 1896, revised and premiered 1898. Recorded on Hungaroton, 2006.) (Grymes, p. 32) Minuet for String Quartet, 1894 (Grymes, p. 32. Manuscript at the National Széchényi Library) Piano Quartet in F minor, (1894) Piano Quintet No. 1 in C minor, Op. 1 (1895) String Quartet No. 1 in A major, Op. 7 (1899) Sonata in B minor for cello and piano, Op. 8 (1899) Serenade in C major for string trio, Op. 10 (1902) String Quartet No. 2 in D major, Op. 15 (1906) Sonata in C minor for violin and piano, Op. 21 (1912) Piano Quintet No. 2 in E minor, Op. 26 (1914) String Quartet No. 3 in A minor, Op. 33 (1926) Sextet in C major for piano, strings and winds, Op. 37 (1935) Aria for flute and piano, Op 48, No. 1 (1958) Passacaglia for solo flute, Op. 48, No. 2 (1959) Piano Four Pieces, Op. 2 (1897, pub. 1905) Waltzes for four hands, Op. 3 (1897) Variations and Fugue on a Theme of E[mma].G[ruber]., Op. 4 (1897) Gavotte and Musette (WoO, 1898) Albumblatt (WoO, 1899) Passacaglia in E minor, Op. 6 (1899) Four Rhapsodies, Op. 11 (1903) Winterreigen, Op. 13 (1905) Humoresque in the form of a Suite, Op. 17 (1907) Three Pieces, Op. 23 (1912) Fugue for left hand (WoO, 1913) Suite in the Old Style, Op. 24 (1913) Six Concert Etudes, Op. 28 (1916) Variations on a Hungarian Folksong, Op. 29 (1917) Pastorale on a Hungarian Christmas Song (WoO, 1920) Valses nobles, concert arrangement for piano (after Schubert, D. 969) (WoO, 1920) Ruralia hungarica, Op. 32a (1923) Waltz for Piano from Delibes' "Coppelia" (WoO, 1925) Six Pieces, Op. 41 (1945) Waltz Suite, for two pianos, Op. 39a (1945), Limping Waltz for solo piano, Op. 39b (1947) Three Singular Pieces, Op. 44 (1951) Twelve Short Studies for the Advanced Pianist (1951) References Notes Sources Further reading William Lines Hubbard et al., eds., The American History and Encyclopedia of Music, vol. 1 (London: Irving Squire, 1908), pp. 183–184 available online External links Ernő Dohnányi Discography Ernő Dohnányi Profile at The Remington Site Dohnanyi String Quartet Nos 1 & 2 sound-bites Warren D. Allen Music Library at Florida State University Lecture by D. Kiszely-Papp on piano music of Dohnányi In Memoriam concerts Ampico Piano Solo "Music Of The Spheres" (Sphärenmusik) from "Winterreigen" Opus 13, by Ernst Von Dohnanyi, played by E. V. Dohnanyi on the Ampico Reproducing Piano (7 ft grand piano) Sheet music Videos played by Classical Jam , , , 1877 births 1960 deaths 19th-century classical composers 19th-century conductors (music) 20th-century classical composers 20th-century conductors (music) 20th-century Hungarian male musicians Neoromantic composers Composers for piano Hungarian male conductors (music) Male classical pianists Hungarian classical composers Hungarian male classical composers Hungarian classical pianists Musicians from Bratislava Franz Liszt Academy of Music alumni Academic staff of the Franz Liszt Academy of Music Florida State University faculty Pupils of Hans von Koessler Pupils of István Thomán Erno Dohnanyi Deaths from pneumonia in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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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즈다노프

안드레이 알렉산드로비치 즈다노프(, 1896년 2월 26일 ~ 1948년 8월 31일)는 소련 공산당의 지도자 중 한명이자, 즈다노프 독트린, 문화대혁명 이론의 창안자이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즈다노프는 이오시프 스탈린의 뒤를 이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스탈린보다 일찍 사망하였다. 그는 1945년부터 1948년 사이 소비에트 연방 “최고의 선전원”으로 기술되고 있다. 생애 그의 어린 시절에 관해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매우 부족하다. 1915년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에 입당하여 볼셰비키파의 일원이 되었고, 러시아 내전 시기에는 민간 부문에 관련된 당 간부로 활동하였다. 1930년대에 여러 고위 당직을 거쳤으며, 1938년 7월 15일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최고 소비에트의 주석 임명을 시작으로 국가 관료직을 맡았다. 1939년 3월 21일에는 전연방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제2서기를 맡으면서 이오시프 스탈린의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시기부터 소비에트 연방 문화 정책 및 선전 정책의 총 책임자로서 즈다놉시나()라는 문화혁명 겸 문화숙청 운동을 주도했다. 독일-소련 전쟁 시기에는 레닌그라드 전체 지역 방어의 총 관리자로 전공을 세웠다. 즈다노프 교리 ‘즈다노프 교리’()라 불리는 그의 노선은 문화·예술 풍조를 인간 혁명화(革命化)를 위한 문화적 코드(код)로 등치할 수 있기에 공산주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혁명적인 문화를 적극 홍보, 선전해야 하며, 부르주아·자본주의·제국주의·서구 문화를 철저히 파괴해야 한다는 노선이다. 이 노선은 1922년 혁명러시아 미술협회에서 처음 등장한 예술 사조인 ‘사회주의적 리얼리즘’의 이론적 발전·보완 형태로 발현했는데, 1934년 전연방 공산당 제1회 작가동맹대회에서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그는 문화 일체를 정적(精的) 자극이 아닌 물적(物的) 자극으로 정의하였는데, 그 이유는 문화 창조가 의식적 활동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의 자극으로 되기 위해서는 물적 세계에서 오감으로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의에 따라 그는 문화예술 활동을 ‘정신 개조를 위한 수단으로서 물적 자극’이라고 간주하였고, 문화예술 활동을 순수한 의미에서 ‘정신의 교환’이라고 취급하는 모든 시도를 주의주의(主意主義)적 반동 행위라고 공격하였다. 즈다노프는 알렉산더 러브(Alexander Love)의 『서유럽 철학사』를 비판적으로 조명하여 질료 자극과 정신 자극을 구분하였다. 즈다노프는 매 역사 단계에서 확인 가능한 한 시대의 경제적 지배 계급 또는 지도 세력이 가진 이데올로기 내용 틀이 해당 역사 단계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여겼으며, 이러한 이데올로기 내용 틀이 한 역사 진행에서 ‘반동’ 또는 ‘진보’를 가름하는 핵심 요소라고 하였다. 여기서 그는 ‘반동’을 대표하는 특수한 인식론적 개념·내용 구조가 있으며, ‘진보’를 대표하는 특수한 인식론적 개념·내용 구조가 있다고 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반영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논하였다. 그는 유심주의(唯心主義)는 물론이고, 소박론적 기계주의(機械主義) 관점에 대한 반대를 기반으로 하여 문화·예술이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인간 정신 구조를 질적으로 개변시키는지 설명하였고 이 경로에서 ‘진보’를 대표할 수 있는 핵(核)을 코드화하여 전달하는 것이 문화 혁명이라 하였다. 그는 이러한 법칙성을 문화 혁명 이론으로 확립하였다. 그는 이러한 문화 혁명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혁명적인 문화’를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사적 유물론적 법칙 안에서 형성되는 매 제반사회단계의 모순성을 인간 개체가 포착하게끔 유도하는 모든 물적 자극을 ‘혁명적인 문화’라고 정의였다. 그리고 문화 창조 행위가 인간이 특정한 의식성을 발현할 수 있게 하는 물질 자극의 일부로 될 수 있는 것을 넘어서, 이것이 현존하는 물질 자극 중 가장 복합적인 성격을 가진 동시에 제일 강한 자극성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문화 선전은 인간의 의식성을 조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는데 의식성을 효과적으로 조작하고 조정하기 위한 문화적 코드는 일정한 법칙에 의해 정해져 있다고 보았다. 제2차 세계 대전 직전에는 게오르기 말렌코프(Гео́ргий Маленко́в)의 테크노크라트(Технократия) 노선의 대척점에 선 노선으로 인식되었다. 그의 교리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오시프 스탈린의 뜻과 맞았다. 첫 번째는 공산주의적 문화를 양성하여 인간의 의식성을 사회주의 사회에 맞게 개조하려는 의도가 일치하였고, 두 번째는 스탈린이 정립한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반영주의(反映主義)적 전제와 일치하였다. 이에 따라 스탈린은 즈다노프의 교리를 문화혁명의 일차적 원칙으로 정하였고 즈다노프는 문화혁명의 첫 번째 공격 대상을 형식주의(形式主義)로 정하였다. 그의 이론에 따라 형식주의는 예술의 코드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을 경시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며, “예술 자체의 미(美)를 형식화한다”는 목표 아래에 대중에게 불필요한 난해함을 강요하는 부르주아 문화예술로 간주된다. 이렇게 하여 소비에트 연방 내 형식주의 예술(아방가르드 예술 등)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예술 활동이 상당한 침체를 맞게 되었다. 1946년 즈다노프는 프랑스 유미주의(唯美主義)가 부르주아 퇴폐주의(décadent) 및 개인주의에 기초한 반혁명 쓰레기 사조에 불과하다고 판단하였고, 공산당에서 안나 아흐마토바(Анна Ахматова)를 비판하였다. 얼마 안 가 즈다노프 교리에 의한 문화혁명 노선이 소비에트 연방 문화예술계의 주류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후에 진행된 문화예술계의 숙청을 즈다놉시나(ждановщина)라고 한다. 이 시기 수많은 예술인이 탄압을 받았는데, 대표적으로 미하일 조센코(Михаи́л Зо́щенко),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Дми́трий Шостако́вич), 니콜라이 먀스콥스키(Николай Мясковский),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Серге́й Проко́фьев) 등이 있다. 즈다노프의 교리는 정치 영역에서 사회공학의 첫 도입으로 여겨지며, 체계적인 의미로서 인류 역사에서 최초로 실행된 ‘인간 영혼 개조’()라고 할 수 있다. 그의 교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등장한 공산국가의 문화혁명 정책에 영향을 주었으나, 1950년대 말을 전환점으로 소비에트 연방 공산당이 수정주의를 받아들임으로 즈다노프 교리는 소비에트 연방 및 그 위성 공산권의 문화·예술계에서 점차 힘을 잃어갔다. 그러나 1960년대 중국공산당의 문화 대혁명 노선에는 강렬한 영향을 주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화·예술계의 경우에는 현재까지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레닌그라드 사건 『흐루쇼프 회고록』에 따르면, 그가 사망한 2개월 후인 1948년 10월부터 소련 공산당 레닌그라드 지구당의 주요 간부가 스탈린에 의해 대거 숙청되는 사건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니키타 흐루쇼프는 이를 게오르기 말렌코프가 주도한 음모라고 여겼으며, 그의 주장에 따르면, 소련 국가계획위원회 의장 니콜라이 보즈네센스키,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의 장관회의 주석 미하일 로디오노프, 소련 공산당 정치국 서기국원 알렉세이 쿠즈네초프, 레닌그라드 지구당 제1서기 표트르 폽코프 등이 즈다노프파(派)로 지목당하여 총살당했다고 한다. 그러나 러시아 내 소련사 전문가들은 이들이 즈다노프의 파벌에 속했다는 이유로 처형당했다는 주장을 일반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첫 번째로, 즈다노프 일파가 스탈린에 의해 숙청을 당하였다면, 즈다노프와 관련된 건물명·기관명·기타 지명이 모두 바뀌어야 하고 그가 저술한 논문은 모두 소각 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레닌그라드 사건 이후 1989년까지 소비에트 연방 내에서 즈다노프와 관련된 여러 요소들은 유지된 상태였다. 일설에 의하면, 흐루쇼프의 주장은 음모론에 불과하며 흐루쇼프가 말렌코프를 견제하기 위해 지어낸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여담 안드레이 즈다노프는 와인을 좋아하는 주당(酒黨)이었기에 위 건강이 매우 안 좋았다고 한다. 이오시프 스탈린은 그가 건강 때문에 당직을 맡지 못 할 것을 염려하여 그에게 술 대신에 과일 주스를 마시라고 충고했지만 그는 이를 듣지 않았고 얼마 안 가 건강 악화로 사망하였다. 같이 보기 문화 대혁명 사회공학 사회주의적 리얼리즘 새로운 소비에트인 인간성 설계자 인지 과학 프로파간다 각주 외부 링크 1896년 출생 1948년 사망 마리우폴 출신 고참 볼셰비키 대량 살인자 대숙청 가해자 문화 혁명 마르크스-레닌주의 스탈린주의 반수정주의자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원 소련의 공산주의자 소련의 정치인 1급 수보로프 훈장 수훈자 1급 쿠투조프 훈장 수훈자 레닌 훈장 수훈자 적기훈장 수훈자 소련의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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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i Zhdanov

Andrei Aleksandrovich Zhdanov (; – 31 August 1948) was a Soviet politician and ideologue. He has been described as the Soviet Union's "propagandist-in-chief" in the 1940s, and was responsible for developing the Soviet cultural policy, the Zhdanov Doctrine, which remained in effect until the death of Joseph Stalin. Zhdanov was considered Stalin's most likely successor but died before him. Born in Mariupol, Ukraine, Zhdanov joined the Bolsheviks in 1915 and quickly rose through the party ranks. A close associate of Stalin, he became a secretary of the Central Committee in 1934, and later that year he was promoted to Leningrad party chief following the assassination of Sergei Kirov. He would go on to play a major role during the Great Purge. In 1939, he was promoted to full membership of the Politburo, Second Secretary of the Communist Party and head of the Central Committee Propaganda Department. Zhdanov's political standing was considerably undermined at the start of the Second World War, due to his association with the Soviet–Finnish War and the failure of the Molotov–Ribbentrop Pact. Nevertheless, he oversaw the Soviet takeover of Estonia, and took a leading role in the defense of Leningrad. Zhdanov's fortunes greatly improved after the war. He played an instrumental role in formulating an aggressive foreign policy, and oversaw the creation of the Cominform in 1947. He was also tasked with directing the Soviet Union's cultural policy. His campaign, known as the Zhdanov Doctrine or Zhdanovshchina, was strictly enforced and led to the denouncement of supposedly non-conformist artists such as Anna Akhmatova and Dmitri Shostakovich. Initially considered the successor-in-waiting to Stalin, Zhdanov suffered from ill health and fell out of favour as a result of the Tito–Stalin split. He died in 1948 of heart failure and was buried in the Kremlin Wall Necropolis. Early life Zhdanov was born in Mariupol (now Ukraine), where his father was a school inspector. His maternal grandfather was the former rector of the Moscow Theological Academy. He studied at the Moscow Commercial Institute. In 1914, he was drafted into the Russian army, graduated from an officers' school and served in the reserves. He joined the Bolsheviks in 1915. In 1917, he was chairman of the Shadrinsk committee of the Bolsheviks. He was a political commissar in the Red Army during the Russian Civil War and was elected chairman of the Tver soviet in 1923. From 1924 to 1934, he was first secretary of the Nizhny Novgorod provincial party committee. Party secretary Zhdanov's first major promotion came at the end of the 17th Congress of the Communist Party of the Soviet Union, in February 1934, when he was transferred to Moscow as a secretary of the Central Committee, responsible for ideology. In that capacity, he inserted his protégé, Aleksandr Shcherbakov, as secretary of the Union of Soviet Writers, and gave the opening address to the first Soviet Writers' Congress in August 1934. In his speech, as well as paying tribute to "the guiding genius of our great leader and teacher, Comrade Stalin", he repeated Stalin's famous line that writers are "engineers of human souls". He declared that the only good literature was political: Zhdanov's second great promotion followed the assassination of Sergei Kirov in December 1934, when he succeeded Kirov as first secretary of the Leningrad (Saint Petersburg) provincial party and was co-opted as a candidate member of the Politburo. Early in 1935, he and the head of the Leningrad NKVD, Leonid Zakovsky, organised the deportation of 11,702 so-called "Leningrad aristocrats", people who had belonged to the nobility or the middle class before the revolution. They also hunted any current or former party members suspected of having supported Leon Trotsky or the former Leningrad party boss, Grigory Zinoviev. Role in the Great Purge Zhdanov has been described by J. Arch Getty as a key figure in the Great Purge, who advocated an approach that would make the party a vehicle for political education, ideological agitation and cadre preparation on a mass scale. Zhdanov's encouragement of rank-and-file mobilisation helped create momentum for the Great Terror. Though somewhat less active than Vyacheslav Molotov, Joseph Stalin, Lazar Kaganovich and Kliment Voroshilov, Zhdanov was a major perpetrator of the Great Terror and personally approved 176 documented execution lists. On a holiday with Stalin in August 1936, he co-signed the telegram that brought about the dismissal of the head of the NKVD, Genrikh Yagoda, who was accused, among other failings, of having impeded Zhdanov and Leonid Zakovsky in their purge of the Leningrad party organisation. During a Central Committee plenum in March 1937, Zhdanov announced that all provincial party secretaries were to be subject to re-election, a device that was used to remove them. Zhdanov was one of the few provincial party leaders in Russia to remain in post throughout the Great Purge. In May 1937, he called leaders of the Leningrad party together to tell them that the long-time second secretary of the provincial party, Mikhail Chudov, and the former Mayor of Leningrad, Ivan Kodatsky, had been arrested. When an Old Bolshevik, Dora Lazurkina, went up to him afterwards to vouch for Kodatsky, Zhdanov warned her that such talk "will end badly for you". She was arrested and survived 17 years in the gulag. After the Great Purge In September 1938, Zhdanov was appointed head of the reorganised Central Committee Directorate for Propaganda and Agitation, which brought all branches of the news media and arts under centralised party control. He was also Chairman of the Supreme Soviet of the Russian Soviet Federative Socialist Republic from July 1938 to June 1947 and from 1938 he was on the military council of the Soviet Navy. His rise coincided with the fall of Nikolai Yezhov. At the 18th Party Congress, Zhdanov noted that "other means apart from repression" could be used to enforce "state and labour discipline". Zhdanov gave a key speech in which he proposed "to abolish mass Party purges... now that the capitalist elements have been eliminated". He declared that the purges had been co-opted by "hostile elements" to "persecute and ruin honest people". At the conclusion of the Congress in March 1939, Zhdanov was promoted to full membership of the Politburo. He was still one of four secretaries of the Central Committee—the others being Stalin, Andrey Andreyevich Andreyev, and Georgy Malenkov—but Malenkov was not a member of the Politburo, which meant that Zhdanov had replaced Lazar Kaganovich as Stalin's deputy in the party apparatus and appeared to be his most likely successor. On 29 June 1939, he had a signed article in Pravda in which he expressed what he called his "personal" view "with which my friends do not agree" that Britain and France did not seriously want a military alliance with the Soviet Union. In retrospect, it was the first public hint of the Soviets signing the Molotov–Ribbentrop Pact three months later. Wartime Zhdanov was very publicly associated with the decision to invade Finland in November 1939. In December, he signed the treaty between the Soviets and Finnish puppet government, headed by Otto Wille Kuusinen. As the Leningrad party boss and the official overseeing the navy, he had an interest in increasing the Soviet presence in the Baltic Sea at the expense of Finland, Estonia and Latvia. The final peace treaty between Finland and the Soviet Union was signed by Zhdanov on 12 March 1940. In June 1940, Zhdanov was sent to Estonia to supervise the establishment of the Eston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and its annexation by the Soviet Union. In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1953–1954 Kersten Committee investigation Zhdanov was one of the accused charged with the 1940 Soviet aggression and forced incorporation of the Baltic states into the USSR. The Finnish debacle weakened Zhdanov's political standing. In September 1940 he was removed from direct control of the Propaganda Department of the Central Committee, which was taken over by Georgy Aleksandrov, an ally of his rival Malenkov. He was undermined further by the German invasion of the Soviet Union because he had been so publicly associated with the failed pact with Hitler. He was excluded from the State Defense Committee (GOKO), which directed the war effort and was initially controlled by Malenkov and Lavrentiy Beria. According to the historian Anton Antonov-Ovseenko: Along with Georgy Zhukov, Zhdanov took a leading role during the Siege of Leningrad in the Second World War. In August 1941, he created a City Defence Council but was ordered by Stalin to disband it. When the siege was lifted, he was not officially given credit for saving the city. After the Moscow Armistice between Finland and the Soviet Union was signed on 4 September 1944, Zhdanov directed the Allied Control Commission in Finland to the Paris Peace Treaty in 1947. That meant that he had to spend several months in Helsinki and relinquish his position as head of the Leningrad party organisation, which he had held for nine years, but he was able to leave it in the hands of his ally, Alexey Kuznetsov. In January 1945, when Pravda celebrated the lifting of the Siege of Leningrad, it emphasised that Malenkov and Vyacheslav Molotov had been dispatched to the city in 1941 and implied that they shared the credit with Zhdanov. Post-war ascendancy Zhdanov made a political comeback during 1946, when his main rival, Malenkov, temporarily lost his position as a party secretary. For the next two years, he was delegated by Stalin to direct the Soviet Union's cultural policy and to handle relations with the Eastern European states under or coming under communist control. He formulated what became known as the Zhdanov Doctrine ("The only conflict that is possible in Soviet culture is the conflict between good and best"). In December 1946, he launched the attack on Anna Akhmatova and Mikhail Zoshchenko, two writers living in Zhdanov's former Leningrad fiefdom. He described Akhmatova, arguably then the greatest living Russian poet, as "half nun, half whore". Zhanov was the founding editor-in-chief of the Agitprop journal Kultura i zhizn which he held until 1948. In 1947, he organised the Cominform, which was designed to coordinate and control the communist parties around the world. At a famous speech at Szklarska Poręba in September 1947, Zhdanov warned his fellow communists that the world was now split into two hostile camps and that the Cominform was needed to oppose the "frank expansionist programme" of the US. In January 1948, he presided over a three-day conference in the Kremlin, to which more than 70 composers, musicians and music critics, including Dmitri Shostakovich, Sergei Prokofiev, Aram Khachaturian, and Nikolai Myaskovsky were summoned to be lectured by Zhdanov on why they should avoid "formalism" in music. A persistent story is that Zhdanov played the piano during the conference to demonstrate how music should be written, but years later that story was furiously denied by Shostakovich, who attributed it to "toadies". Zhdanov's cultural policy rested on the Soviets' "critically assimilating the cultural heritage of all nations and all times" to "take what was most inspiring". Fall from power and later life In June 1948, Stalin sent Zhdanov to the Cominform meeting in Bucharest. Its purpose was to condemn Yugoslavia, but Zhdanov took a more restrained line than his co-delegate and rival, Georgy Malenkov. That infuriated Stalin, who removed Zhdanov from all his posts and replaced him with Malenkov. Zhdanov was soon transferred to a sanatorium. Death Zhdanov died on 31 August 1948 in Moscow of heart failure. It is possible that his death was the result of an intentional misdiagnosis. Zhdanov was buried in the Kremlin Wall Necropolis, in one of the twelve individual tombs located between the Lenin's Mausoleum and the Moscow Kremlin Wall. Legacy Despite his bullying of Akhmatova, Shostakovich, Prokofiev and other cultural figures, and the apparent threat that the founding of Cominform posed to peace, Zhdanov is reckoned by many Soviet scholars to have been a "moderate" within the context of the post-war Stalinist regime. The worst events of Stalin's final years, such as the rift with Yugoslavia, the Leningrad affair, the show trials in Bulgaria, Hungary and Czechoslovakia, and the anti-Semitic Doctors' plot all occurred after Zhdanov was dead. The Leningrad Affair was a brutal purge of Zhdanov's former allies, notably Kuznetsov and Nikolai Voznesensky. The most notable survivor of that purge was future Prime Minister Alexei Kosygin. In Khrushchev Remembers, Nikita Khrushchev recalled that Zhdanov was an alcoholic and that during his last days, Stalin would shout at him to stop drinking and insist on him drinking only fruit juice. Stalin had talked of Zhdanov being his successor, but Zhdanov's ill health gave his rivals in the Politburo Lavrentiy Beria, Georgy Malenkov, and Nikita Khrushchev, an opportunity to undermine him. Stalin would later blame Zhdanov's death on Kremlin doctors and "Zionist" conspirators. Zhdanovshchina Zhdanovshchina was the emphasis on purified communist ideology developed during the war by Zhdanov. It emerged from his arguments inside the party hierarchy opposing the pragmatist faction of Georgy Malenkov. Malenkov stressed the universal values of science and engineering, and proposed to promote the technological experts to the highest positions in the Soviet administrative elite. Zhdanov's faction said proper ideology trumped science and called for prioritizing political education and ideological purity. However, the technocrats had proven amazingly successful during the war in terms of engineering, industrial production, and the development of advanced munitions. Zhdanov sought to use the ideological purification of the party as a vehicle to restore the Kremlin's political control over the provinces and the technocrats. He worried that the provincial party bosses and the heads of the economic ministries had achieved too high a degree of autonomy during the war, when the top leadership realized the urgent necessity of maximum mobilization of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The highest priority in the post-war era was physical reconstruction after the massive wartime destruction. The same argument that strengthened the technocrats continued to operate, and the united opposition of Malenkov, the technocrats, the provincial party bosses, and the key ministries doomed Zhdanov's proposals. He therefore pivoted to devote his attention to purification of the arts and culture. Cultural standards Originating in 1946 and lasting until the late 1950s, Zhdanov's ideological code, known as the Zhdanov Doctrine or Zhdanovism (zhdanovshchina), defined cultural production in the Soviet Union. Zhdanov intended to create a new philosophy of artistic creation valid for the entire world. His method reduced all of culture to a sort of chart, wherein a given symbol corresponded to a simple moral value. Zhdanov and his associates further sought to eliminate foreign influence from Soviet art, proclaiming that "incorrect art" was an ideological diversion. This doctrine suggested that the world was split into two opposing camps, namely the "imperialistic", led by the United States; and the "democratic", led by the Soviet Union. The one sentence that came to define his doctrine was "The only conflict that is possible in Soviet culture is the conflict between good and best". This cultural policy became strictly enforced, censoring writers, artists and the intelligentsia, with punishment being applied for failing to conform to what was considered acceptable by Zhdanov's standards. This policy officially ended in 1952, seen as having a negative impact on culture within the Soviet Union. The origins of this policy can be seen before 1946 when critics proposed (wrongly according to Zhdanov) that Russian classics had been influenced by famous foreign writers, but the policy came into effect specifically to target "apolitical, 'bourgeois', individualistic works of the satirist Mikhail Zoshchenko and the poet Anna Akhmatova", respectively writing for the literary magazines Zvezda and Leningrad. On 20 February 1948, Zhdanovshchina shifted its focus towards anti-formalism, targeting composers such as Dmitri Shostakovich. That April, many of the persecuted composers were pressed into repenting for displaying formalism in their music in a special congress of the Union of Soviet Composers. Zhdanov was the most openly cultured of the leadership group and his treatment of artists was mild by Soviet standards of the time. He even wrote a satirical sketch ridiculing the attack on modernism. Family ties Zhdanov's son Yuri (1919–2006) married Stalin's daughter Svetlana Alliluyeva in 1949. She described the Zhdanov household as imbued with "an inveterate spirit of bourgeois acquisitiveness ... There were trunkloads of possessions ... The place was presided over by Zinaida Zhdanova, the widow, and the ultimate embodiment of this mixture of Party bigotry and the complacency of the bourgeois woman." In 1952, Yuri Zhdanov was raised to membership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Communist Party of the Soviet Union, as head of its Department of Science and Culture, but was sacked very soon after Stalin's death. That marriage ended in divorce in 1952. They had one daughter, Yekaterina. Honours and awards Two Orders of Lenin Order of the Red Banner Order of Suvorov, 1st class Order of Kutuzov, 1st class Order of the Red Banner of Labour Medal "For the Defence of Leningrad" Medal "For the Victory over Germany in the Great Patriotic War 1941–1945" Zhdanov's birthplace, Mariupol, was renamed Zhdanov in his honor at Joseph Stalin's instigation in 1948 and a monument to Zhdanov was built in the central square of the city. The name reverted to Mariupol in 1989 and the monument was dismantled in 1990. See also Engineers of the human soul Socialist realism Doctors' plot Notes and references Further reading Kees Boterbloem (2004). The Life and Times of Andrei Zhdanov, 1896-1948. Montreal: McGill-Queen's University Press. Shiela Fitzpatrick (2015). On Stalin's Team: The Years of Living Dangerously in Soviet Politics. Princeton, New Jersey: Princeton University Press. External links 1896 births 1948 deaths Politicians from Mariupol People from Yekaterinoslav Governorate Censorship in the Soviet Union Chairmen of the Soviet of the Union Great Purge perpetrators Head of Propaganda Department of CPSU CC Members of the Orgburo of the 17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Members of the Orgburo of the 18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Members of the Secretariat of the 17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Members of the Secretariat of the 18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Candidates of the Politburo of the 17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Members of the Politburo of the 18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Candidates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14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Candidates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15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Members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16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Members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17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Members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18th Congress of the All-Union Communist Party (Bolsheviks) Recipients of the Order of Kutuzov, 1st class Recipients of the Order of Lenin Recipients of the Order of the Red Banner Recipients of the Order of the Red Banner of Labour Recipients of the Order of Suvorov, 1st class Stalinism Anti-revisionists Old Bolsheviks First Secretaries of the Gorky Regional Committee of the CPSU Burials at the Kremlin Wall Necropolis Members of the Supreme Soviet of the Russian Soviet Federative Socialist Republic, 194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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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사워브런

리베카 엘리자베스 사워브런(, 1985년 6월 6일 ~ )은 베키 사워브런()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미국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수비수이며, 현재 미국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의 유타 로열스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학교 경력 베키 사워브런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제인 사워브런과 스콧 사워브런 부부의 딸로 태어났다. 베키 사워브런의 오빠였던 그랜트 사워브런과 애덤 사워브런 형제는 베키 사워브런에게 육체적, 정신적인 동기를 부여했다. 베키 사워브런은 12세부터 JB 마린 SC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미주리 주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4차례의 우승을 경험했다. 베키 사워브런은 미주리주 라듀에 위치한 라듀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 축구 이외에 배구, 농구를 즐기기도 했지만 라듀 고등학교 축구단의 주장으로 임명된 이후에는 스위퍼,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특히 시니어 시즌 동안에는 21골을 기록하면서 도움 19개를 기록했다. 2001년에는 미국 축구 지도자 협회(NSCAA)로부터 올해의 전미 청소년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고 2002년에는 미국 축구 지도자 협회(NSCAA)로부터 올해의 전미 U-17 여자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2년, 2003년에는 잡지 《퍼레이드》가 선정한 올해의 전미 여자 축구 선수, 2003년에는 게토레이가 선정한 올해의 미주리주 여자 축구 선수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베키 사워브런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버지니아 대학교 산하 버지니아 캐벌리어스 여자 축구단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3 전미 대학 체육 협회(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에서는 21경기에 출전하여 도움 2개를 기록했고 NSCAA 올리전 팀, NSCAA 올아메리카 퍼스트 팀, ACC 올세컨드 팀, ACC 올프레시맨 팀, ACC 올해의 프레시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4 NCAA 디비전 I 시즌은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했다. 베키 사워브런은 2005 NCAA 디비전 I 시즌에서 25경기에 출전하여 1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NSCAA 올리전 팀, ACC 올세컨드 팀, ACC 올아카데미 팀에 이름을 올렸다. 2006 NCAA 디비전 I 시즌에서는 21경기에 출전하여 NSCAA 올리전 팀, ACC 올퍼스트 팀, NSCAA 올아메리카 세컨드 팀, ACC 올아카데미 팀에 이름을 올렸다. 2007 NCAA 디비전 I 시즌에서는 23경기에 출전하여 1골, 도움 3개를 기록했고 NSCAA 올리전 팀, NSCAA 올아메리카 퍼스트 팀, ACC 올퍼스트 팀, 아카데믹 올아메리칸 팀, ACC 올토너먼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에는 대학교 졸업과 함께 ACC 대학원 장학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클럽 경력 베키 사워브런은 버지니아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5년에 보스턴 레니게이즈에 입단하면서 USL W리그 무대에 데뷔했으며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리치먼드 키커스 데스티니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24경기에 출전했다. 2008년 10월 6일에 열린 미국 여자 프로 축구(WPS) 일반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는 3순위로 지명되어 워싱턴 프리덤에 입단하게 된다. 베키 사워브런은 2009년 3월 29일에 열린 로스앤젤레스 솔과의 경기에 처음 출전하면서 미국 여자 프로 축구 무대에 데뷔했으며 2009년 4월 11일에 열린 시카고 레드 스타스와의 경기에서는 자신의 미국 여자 프로 축구 무대 첫 골을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베키 사워브런은 2009 WPS 시즌 진행 도중에 노르웨이 톱세리엔에 참가하고 있던 여자 축구 클럽인 뢰아 IL에 3개월 동안 임대되어 뢰아 IL의 2009-10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전 진출에 기여했다. 2010 WPS 시즌에서 워싱턴 프리덤으로 복귀한 이후에는 WPS 정규 시즌 24경기에 출전했다. 워싱턴 프리덤은 2010 WPS 정규 시즌에서 4위를 기록하면서 WPS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패배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베키 사워브런은 2013년 1월 11일에 새로 출범한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NWSL)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출신 여자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수 드래프트 과정에서 FC 캔자스시티에 지명되었다. 2013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에서는 19경기에 출전하여 FC 캔자스시티의 정규 시즌 준우승에 기여했고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올해의 수비수,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4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에서는 정규 시즌 22경기에 출전하여 FC 캔자스시티의 정규 시즌 준우승에 기여했다. FC 캔자스시티는 2014 NWS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베키 사워브런은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올해의 수비수,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베키 사워브런은 2015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에서 정규 시즌 11경기에 출전했지만 나머지 9경기는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했다. FC 캔자스시티는 2015 시즌에서 정규 시즌 3위를 차지했고 NWS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베키 사워브런은 3회 연속으로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올해의 수비수,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베키 사워브런은 2016, 2017 시즌에서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8년에는 유타 로열스 FC로 이적했으며 2018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에서도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대표 경력 베키 사워브런은 1999년에 미국 여자 U-14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에 처음 참가했고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여자 U-16, U-19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했다. 태국에서 개최된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았는데 본선 6경기에 모두 출전하면서 미국이 3위를 차지하는 데에 기여했다. 2007년, 2008년에는 미국 여자 U-21,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으면서 미국의 노르딕컵 우승에 기여했다. 베키 사워브런은 2008년 1월에 피아 순드하게 감독에 의해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발탁되었으며 2008년 1월 16일에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4개국 여자 축구 친선 토너먼트 경기에 처음 출전하면서 데뷔했다. 그 뒤로 한동안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았다가 2010년 CONCACAF 여자 골드컵 개막 이전에 부상당한 선수의 대체 선수로 발탁되었다. 2010년 10월 30일에 열린 과테말라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 출전하면서 복귀했다. 베키 사워브런은 2011년에 열린 중국 4개국 여자 축구 친선 토너먼트, 알가르브컵에 참가하면서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 경쟁에 나섰고 독일에서 개최된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와의 준결승전에서는 브라질과의 8강전 경기에서 나온 퇴장으로 인해 출전할 수 없게 된 레이철 뷸러 선수를 대신해서 선발 출전했는데 미국은 프랑스에 3-1 승리를 기록하면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미국은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베키 사워브런은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조별 예선 경기, 캐나다와의 준결승전 경기, 일본과의 결승전 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전했는데 미국은 이 대회에서 여자 축구 금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본선 7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미국의 FIFA 여자 월드컵 3회 우승에 기여했다. 베키 사워브런은 2016년 2월 21일에 열린 캐나다와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여자 축구 북중미카리브 지역 예선 결승전 경기에 출전하면서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록을 수립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본선에 참가한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미국은 스웨덴과의 8강전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베키 사워브런은 2019년 5월에 프랑스에서 개최된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본선에서는 칠레와의 조별 예선 경기, 스웨덴과의 조별 예선 경기, 스페인과의 16강전 경기, 프랑스와의 8강전 경기,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 경기, 네덜란드와의 결승전 경기에 출전했으며 미국은 해당 대회에서 FIFA 여자 월드컵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수상 클럽 NWS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회 우승 (2014, 2015) 국가대표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3위 2007년 노르딕컵 우승 2008년 중국 4개국 여자 축구 친선 토너먼트 우승 2008년 노르딕컵 우승 2010년 CONCACAF 여자 골드컵 3위 2011년 중국 4개국 여자 축구 친선 토너먼트 우승 2011년 알가르브컵 우승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 준우승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여자 축구 북중미카리브 지역 예선 우승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여자 축구 금메달 2013년 알가르브컵 우승 2014년 CONCACAF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5년 알가르브컵 우승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우승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여자 축구 북중미카리브 지역 예선 우승 2016년 시빌르브스컵 우승 2018년 토너먼트 오브 네이션스 우승 2018년 CONCACAF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우승 개인 고등학교 부문 2001년 미국 축구 지도자 협회(NSCAA) 올해의 전미 청소년 축구 선수 선정 2002년에는 미국 축구 지도자 협회(NSCAA) 올해의 전미 U-17 여자 축구 선수 선정 2002년 《퍼레이드》 올해의 전미 여자 축구 선수 선정 2003년 《퍼레이드》 올해의 전미 여자 축구 선수 선정 2003년 게토레이 올해의 미주리주 여자 축구 선수 선정 대학교 부문 2003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NSCAA 올리전 팀 선정 2003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NSCAA 올아메리카 퍼스트 팀 선정 2003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ACC 올세컨드 팀 선정 2003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ACC 올프레시맨 팀 선정 2003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ACC 올해의 프레시맨 선정 2005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NSCAA 올리전 팀 선정 2005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ACC 올세컨드 팀 선정 2005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ACC 올아카데미 팀 선정 2006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NSCAA 올리전 팀 선정 2006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ACC 올퍼스트 팀 선정 2006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NSCAA 올아메리카 세컨드 팀 선정 2006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ACC 올아카데미 팀 선정 2007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NSCAA 올리전 팀 선정 2007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NSCAA 올아메리카 퍼스트 팀 선정 2007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ACC 올퍼스트 팀 선정 2007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아카데믹 올아메리칸 팀 선정 2007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ACC 올토너먼트 팀 선정 2008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시즌 ACC 대학원 장학금 수령 클럽 부문 2013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올해의 수비수 선정 2013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베스트 일레븐 선정 2014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올해의 수비수 선정 2014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베스트 일레븐 선정 2015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올해의 수비수 선정 2015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베스트 일레븐 선정 2016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베스트 일레븐 선정 2017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베스트 일레븐 선정 2018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베스트 일레븐 선정 외부 링크 베키 사워브런 - 미국 축구 연맹 1985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미국의 여자 축구 선수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여자 축구 수비수 버지니아 대학교 동문 FIFA 센추리 클럽 여자 선수 미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미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201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16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20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2020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의 축구 선수 FC 캔자스시티의 축구 선수 노르웨이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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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 Sauerbrunn

Rebecca Elizabeth Sauerbrunn (born June 6, 1985) is an American professional soccer player for Portland Thorns FC of the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NWSL), the highest division of women's professional soccer in the United States. Since 2021, Sauerbrunn is the captain of the United States women's national soccer team. She previously captained Utah Royals FC and, from 2016 to 2018, co-captained the national team with Carli Lloyd. Sauerbrunn played collegiate soccer with the Virginia Cavaliers from 2003 to 2007. She has previously played professional soccer for Utah Royals FC, FC Kansas City, Washington Freedom, Røa IL, magicJack, and D.C. United. While with FC Kansas City, she won two NWSL Championships. Sauerbrunn won gold with the national team at the 2012 London Summer Olympics, 2015 FIFA Women's World Cup, and 2019 FIFA Women's World Cup and she played for the team at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where the U.S. finished in second place. She made one appearance during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playing during the semifinal match, a 3–1 win against France. She was a starting player for the United States at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playing every minute of all seven matches for the team. Early life Born to Jane and Scott Sauerbrunn in St. Louis, Missouri, Becky was raised with two older brothers, Grant and Adam. Growing up, her brothers motivated her to step up for herself and become physically and mentally tough. Sauerbrunn played with the JB Marine Soccer Club beginning at age 12. She helped the team win the Missouri State Cup four times as well as a Midwest Regional Championship in 2000. Sauerbrunn attended Ladue High School, where she was a four-year letter winner in soccer, volleyball, and basketball, where she was a three-year starter at point guard. She was named soccer team captain playing as a sweeper and central midfielder. During her senior season, she scored 21 goals and made 19 assists. She was named 2003 Missouri Gatorade Player of the Year, 2002 and 2003 Parade All-American, 2001 NSCAA Youth All-American, and 2002 NSCAA Adidas (U-17) All-American. University of Virginia, 2003–2007 Sauerbrunn attended the University of Virginia and was a member of the Virginia Cavaliers women's soccer team from 2003 to 2007. In her freshman season in 2003, Sauerbrunn played in every game for the Cavaliers, starting all 21 of her appearances. In her 1,970 minutes played, she made two assists. Her first career assist came during a match against Wake Forest on October 11. In the first round of the 2003 NCAA Women's Soccer Tournament, Virginia faced William & Mary on November 14. Virginia won the match in penalty kicks and advanced to the second round. In the second round, Virginia faced Villanova on November 16 and lost the match in penalty kicks, halting their advancement in the tournament. Following the 2003 season, Sauerbrunn received NSCAA All-Region honors, NSCAA All-American First Team honors, All-ACC Second Team honors, and ACC All-Freshman Team honors. She was also named ACC Freshman of the Year for 2003. Sauerbrunn missed the entire 2004 season due to national team obligations at the 2004 FIFA U-20 Women's World Championships in Thailand. In the 2005 season, Sauerbrunn played in every game for the Cavaliers, starting all 25 of her appearances. She scored her first career goal with the Cavaliers on September 16 against St. Bonaventure. Virginia went on to win the match 7–1. In her 2,289 minutes played, she made one goal and two assists. In the first round of the 2005 NCAA Women's Soccer Tournament, Virginia faced Liberty on November 11. Virginia won the match 4–0 and advanced to the second round. In the second round, Virginia faced Tennessee on November 13. Virginia won the match 3–0 and advanced to the third round. Virginia faced CS Fullerton in the third round and won the game 2–1. In the quarterfinals, Virginia was defeated by UCLA on November 25. Following the 2005 season, Sauerbrunn received NSCAA All-Region honors and All-ACC Second Team honors. She was also named to the ACC All-Academic Team. In the 2006 season, Sauerbrunn played in every game for the Cavaliers, starting all 21 of her appearances. In the 2006 NCAA Women's Soccer Tournament, Sauerbrunn helped Virginia make it to the third round, where they lost to Texas A&M on November 17. Following the 2006 season, Sauerbrunn received NSCAA All-Region honors, All-ACC First Team honors, and NSCAA All-American Second Team Honors. She was also named to the ACC All-Academic Team. In the 2007 season, Sauerbrunn played in every game for the Cavaliers, starting all 23 of her appearances. In her 2,232 minutes played, she made one goal and three assists. In the 2007 NCAA Women's Soccer Tournament, Sauerbrunn helped Virginia make it to the third round, where they lost to UCLA in overtime on November 23. Following the 2007 season, Sauerbrunn received NSCAA All-Region honors, NSCAA All-American First Team Honors, and All-ACC First Team honors. She made the Academic All-American team, the ACC All-Tournament Team, and the ACC All-Academic Team. She was named NSCAA Scholar-Athlete of the Year and ACC Player of the Year. Club career Boston Renegades, 2005 Sauerbrunn played for the Boston Renegades in the W-League in 2005. The W-League was often used by college players as a summer playing option because of its status as an open league, allowing college players to maintain eligibility. She made her first appearance for the team on May 20, 2005, against the Long Island Riders. Richmond Kickers Destiny, 2006–2007 Sauerbrunn played for the Richmond Kickers Destiny in the W-League for the 2006 and 2007 seasons. In her two seasons with the team, Sauerbrunn made 24 appearances, playing 2,137 minutes. Although she was mainly a defensive player, she also scored three goals in her time with the team. Washington Freedom, 2008–2009 Sauerbrunn played for the Washington Freedom in the W-League for the 2008 season. The Washington Freedom joined the newly formed Women's Professional Soccer league for the 2009 season. On October 6, 2008, Sauerbrunn was picked third overall in the first round of the 2008 WPS General Draft, which assigned the WPS rights of international and domestic players to the teams in the WPS for the 2009 season. Sauerbrunn made her first appearance for the team on March 29, 2009, in a match against the Los Angeles Sol. She started all 20 games for the Freedom in the regular season and in the team's one playoff match. She made one goal during the season in the 54th minute of the match against the Chicago Red Stars on April 11. Røa IL, 2009 Following the 2009 season with the Washington Freedom, Sauerbrunn played for Røa IL for three months in Norway in Toppserien, the top level professional league for women in Norway. She made her first appearance for the team on September 26, 2009, in a match against Kattem IL, where she played all 90 minutes and scored a goal in the 13th minute. She made five appearances for Røa IL in the domestic league. Røa were confirmed as league champions on the last day of the season after drawing 0–0 with Stabæk on October 31, a match in which Sauerbrunn started. She then went on to play in two rounds of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against Everton and Zvezda 2005 Perm, helping Røa advance to the quarterfinals. Washington Freedom, 2010 Sauerbrunn returned to the Freedom for the 2010 WPS season. She played in all 24 games of the regular season for the Freedom. At the end of the regular season, the Freedom ranked fourth in the league and advanced to the playoffs. The Freedom faced the Philadelphia Independence in the first round of the playoffs on September 19. Sauerbrunn started the match and played all 120 minutes, which ended in a 1–0 defeat for the Freedom. magicJack, 2011 On December 2, 2010, Dan Borislow bought the Washington Freedom, changed its name to magicJack and relocated the team to Boca Raton, Florida, for the 2011 season. Sauerbrunn remained with the team after the change and made a start in the team's first appearance under the new name on April 23, 2011, against the Boston Breakers, a 1–0 win. She made 13 total appearances for the team in the regular season. magicJack ended the season ranked third in the league and advanced to the playoffs. On August 17, Sauerbrunn appeared in magicJack's match against the Boston Breakers in the first round of the playoffs. magicJack won 3–1 and they advanced to the semifinals. Sauerbrunn started in the semifinal match against Philadelphia Independence, a 2–0 defeat for magicJack. On October 25, 2011, the WPS Board of Governors voted to terminate the magicJack franchise, accusing Borislow of violations ranging from "unprofessional and disparaging treatment of his players to failure to pay his bills." All players were released and became free agents on November 9, 2011. Sky Blue FC, 2012 Sauerbrunn signed with Sky Blue FC for the 2012 season. However, on January 30, 2012, the WPS Board of Governors voted to suspend the 2012 season because of an ongoing legal dispute with Borislow following the termination of magicJack. The league officially folded in May of the same year. D.C. United Women, 2012 In March 2012, following the suspension of the 2012 WPS season, Sauerbrunn signed with D.C. United Women in the W-League for the 2012 season. She helped the team finish first place in the Eastern Conference but was unable to appear in any playoff matches due to her national team obligations at the 2012 Summer Olympics in London. FC Kansas City, 2013–2017 A new professional league, the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was announced in November 2012. On January 11, 2013, Sauerbrunn was allocated to FC Kansas City via the NWSL Player Allocation, which distributed national team players from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Mexico to teams in the NWSL. She was one of three members of the United States women's national team that was allocated to FC Kansas City, along with Nicole Barnhart and Lauren Holiday. For the 2013 season, Sauerbrunn as named co-captain along with Holiday. Sauerbrunn made her first appearance in the team's season opener against the Portland Thorns on April 14, 2013. She went on to make a total of 19 appearances for the team in the regular season in 2013, starting all 19. She helped Kansas City finish second in the league behind the Western New York Flash. On August 24, Sauerbrunn played all 120 minutes of the semifinal match against the Portland Thorns, which ended in a 3–2 defeat for Kansas City in overtime. Sauerbrunn was awarded Defender of the Year for the 2013 season. She was also named to the 2013 NWSL Best XI. In the 2014 season, she once again served as co-captain with Holiday. Sauerbrunn started all 22 of her appearances in the regular season, playing a total of 1935 minutes and made one goal. She scored the first goal in her career with the NWSL on July 30 against the Washington Spirit. She helped Kansas City finish second in the league behind Seattle Reign FC. On August 23, Kansas City faced the Portland Thorns in the semifinals. Sauerbrunn played all 90 minutes of the match, which ended in a 2–0 win for Kansas City. Sauerbrunn then helped Kansas City defeat Seattle Reign in the championship match on August 31. Sauerbrunn was awarded Defender of the Year for the 2014 season. She was also named to the 2014 NWSL Best XI. Sauerbrunn made 11 appearances for FC Kansas City in the 2015 season, missing nine regular season games due to national team obligations at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She helped Kansas City finish third in the league and advance to the playoffs. Sauerbrunn played all 90 minutes of the semifinal match against Chicago Red Stars on September 13, a 3–0 win for Kansas City. Sauerbrunn then helped Kansas City defeat Seattle Reign in the championship match on October 1. Sauerbrunn was awarded Defender of the Year for the 2015 season and became the first player in NWSL history to win a league award three years in a row. She was also named to the 2015 NWSL Best XI for the third time. Utah Royals FC, 2018–2019 After FCKC ceased operations, her rights were transferred to Utah. Sauerbrunn was named to the NWSL Team of the Month for March, April, May and June. She was named to the NWSL Best XI for the sixth consecutive season, and was named a finalist for Defender of the Year. Portland Thorns FC, 2020– In March 2020, Utah Royals FC officially traded Sauerbrunn to Portland Thorns FC in exchange for defender Elizabeth Ball and $100,000 in allocation money. On February 7, 2022, Thorns FC announced that the club had signed Sauerbrunn to a one-year contract. On June 19, 2022, Sauerbrunn scored her first goal for Thorns FC in a 6–0 victory against Orlando Pride. On October 4, 2022, following the release of the Yates Report regarding the 2021 NWSL abuse scandal and other widespread abuse in the league, Sauerbrunn remarked in a press conference that "every owner and executive and U.S. Soccer official who has repeatedly failed the players, and failed to protect the players, and have not participated fully in these investigations should be gone". The report had implicated Thorns FC executives Gavin Wilkinson and Mike Golub, and owner Merritt Paulson, in failing to act on reports of abuse, and stated that the Thorns as an organization had failed to cooperate in the investigation. When asked if her statement included Paulson, Sauerbrunn reiterated that her request included "everyone that has continued to fail the players" and "who have not participated in investigations — all of them." The offseason period prior to the 2023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season introduced free agency, and Sauerbrunn's tenure in the league qualified her for unrestricted free agency, which allowed her to sign with any team in the league. Thorns FC announced on September 30, 2022, that the club had signed Sauerbrunn to a one-year contract extension. International career Youth national teams In 1999, Sauerbrunn attended the United States U-14 Girl's National Team Identification Camp. U-16 national team Sauerbrunn represented the United States as a member of the U-16 women's national team from 2000 to 2002. In 2001, Sauerbrunn was on the U-16 national team that competed in the United States Amateur Soccer Festival from July 29 to August 5. During the festival, Sauerbrunn appeared in a match against an older East Region Team on July 30 that ended in a 0–0 draw and a match against the West Region Team on August 1 that ended in a 5–1 win. On August 3, Sauerbrunn appeared in a match against Mexico's U-18 national team. She also appeared in the team's final match in the festival against the USASA National Select Team on August 5, which ended in a 2–2 draw. In March 2002, Sauerbrunn was on the roster for a series of three matches at the IMG Academy in Bradenton, Florida. She was then named to the roster for a three game series in Houston in July and August. U-19 national team In 2003, Sauerbrunn moved up to the U-19 national team and started off the year at the ARCO U.S. Olympic Training Center in San Diego, California, from January 18 to 26. In February, Sauerbrunn was on the roster for a two-game series with the full Mexican women's national team. She then joined the team once again for a nine-day training camp at the ARCO Olympic Training Center in April. While there, the team played a match against the San Diego Spirit. Sauerbrunn traveled with the U-19 national team to Spring, Texas, for the USYS Cup from May 24 to June 1. Sauerbunn started in the first match of the tournament against Canada on May 27 in a 6–1 win. Following the USYS Cup, Sauerbrunn joined the U-19 national team on a trip to Europe that involved three matches on July 2, July 5, and July 9. The team gathered one last time for the year for a training camp from December 27 to January 2 at the U.S. Soccer's National Training Center at The Home Depot Center in Carson, California. Sauerbrunn was on the 26-player roster for the training camp. Shortly after, in 2004, Sauerbrunn joined the team for another training camp from January 23 to February first at The Home Depot Center. Sauerbrunn was named to the 18-player roster for a two-game series against the full Mexican women's national team on February 18 and 20. Following the matches, she trained with the U-19 team at The Home Depot Center in Carson, California. Sauerbrunn was a member of the U-19 national team that played in the Philips Lighting U-19 Women's Soccer Invitational, their first major domestic tournament, from April 6 to 10. In the first match of the tournament against Holland on April 6, Sauerbrunn made an appearance and helped the United States win 2–0. On April 8, Sauerbrunn started in the team's first-ever loss to another U-19 team in the match against Japan. She made an appearance during the team's final match against China on April 10. The match was a 4–0 win, giving the United States a second-place finish in the invitational. On April 28, Sauerbrunn was named to the 18-player roster that would represent the United States at the CONCACAF U-19 Women's Qualifying Tournament held in Ottawa, Ontario, and Montreal, Quebec, in Canada. She was co-captain of the team and led the team's defense. Sauerbrunn started in the team's opening match against the Dominican Republic on May 28 for a 14–0 win. She then started in the game against Trinidad & Tobago on May 30. The United States won the match 11–1, guaranteeing their spot in the semifinals. She appeared once again on June 1 during the team's final group match against Costa Rica, which ended in a 0–0 draw. In the semifinal match against Mexico on June 4, Sauerbrunn helped secure the United States U-19 women's national team a place in the 2004 FIFA U-19 Women's World Championship with a 6–0 win, although they still had one more match in the tournament. Sauerbrunn started in the final against Canada on June 6. Canada won the match in overtime. Sauerbrunn trained with the U-19 national team during their first training camp following the CONCACAF Qualifying Tournament. The training took place in from July 7 to 18 in New Jersey. Leading up to the FIFA U-19 Women's World Championship held in November, Sauerbrunn joined the U-19 team for another training at the U.S. Soccer's National Training Center at The Home Depot Center in Carson, California, in late August. Sauerbrunn did not play with the University of Virginia Cavaliers for the 2004 season in order to train with the U-19 team leading up to the U-19 World Championship in a modified residency program. In the two months leading up to the championship, the team trained together in two-week blocks until they left for the tournament in November. On October 12,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1-player roster that would represent the United States at the 2004 FIFA U-19 Women's World Championship in Thailand. Sauerbrunn was co-captain of the team and played every minute in all six matches of the tournament for the United States. In the opening group match against South Korea on November 11, Sauerbrunn helped the United States post a shut out victory with a 3–0 win. On November 14, she started in the match against Russia. One goal made it through the defense and the United States won 4–1. In the team's final group match on November 18, Sauerbrunn helped the United States defeat Spain in a 1–0 victory. The United States was the only team to win all three of its group matches. In the quarterfinals, Sauerbrunn helped the United States advance with a 2–0 win over Australia. The United States moved into the semifinals, where Sauerbrunn started in the match against Germany on November 24. The Germans took the win and halted the United States' advancement in the tournament. The United States faced Brazil in the third place match, where Sauerbrunn played all 90 minutes. The United States won the game 3–0 and took away third place. Sauerbrunn was subsequently named to the Tournament All-Star Team by the FIFA Technical Study Group. U-21/U-23 national team Following the 2004 FIFA U-19 Women's World Championship, Sauerbrunn joined the U-21 national team for a training camp in 2005 at the U.S. Soccer National Team Training Center from March 26 to April 3 in preparation for the 2005 Nordic Cup. She trained with the team once again in late May in the largest training camp in the women's national team history. She was not named to the roster for the 2005 Nordic Cup in July. In 2006, Sauerbrunn trained with the U-21 national team from March 19 to 24 at The Home Depot Center in preparation for the 2006 Nordic Cup. She was not named to the roster for the 2006 Nordic Cup in July. Sauerbrunn traveled to Germany with the U-21 national team from May 18 to 27 for three matches against Gutersloh, SG Essen-Schönebeck, and 07 Bad Neuenahr in 2007. She then trained with the team in early June in Portland, Oregon, in preparation for the 2007 Nordic Cup. Following the training camp, Sauerbrunn was named to the 18-player roster for the 2007 Nordic Cup roster held in late July in Vassa, Finland. Sauerbrunn came in during the 89th minute of the team's opening match in the tournament against Norway, a 1–0 win for the United States. She also appeared in the final minutes of the match on July 22 and helped the United States defeat Sweden to advance to the championship game. In the championship game, the United States faced Germany. Sauerbrunn came in for Ali Krieger in the 79th minute to help the United States win the match and the Nordic Cup title. In 2008, the U-21 team changed to U-23 after the Nordic Cup was changed to a U-23 competition. Following her short time with the full national team in early 2008, Sauerbrunn joined the now U-23 national team at the La Manga Tournament in Spain. The United States placed second in the tournament after a 1–1 draw with Germany in their final match. Sauerbrunn then traveled with the team to England for two matches against the England U-23 national team. The first match took place on March 12 and Sauerbrunn made the start. The United States defeated England 1–0. Sauerbrunn started in the second match on March 14 and the United States won 2–0. Sauerbrunn trained with the U-23 national team from June 5 to 12 at The Home Depot Center in preparation for the 2008 Nordic Cup. Sauerbrunn was subsequently named to the roster or the 2008 Nordic Cup held in late July. The United States won the Nordic Cup championship after defeating Germany on July 21. Senior National Team First Cap Sauerbrunn was first called up to the United States women's national team for a six-day training camp at the Home Depot Center in Carson, California, from January 3 to 8 in 2008. Following the training camp, she was named to the roster for the Four Nations Tournament in China. During the tournament, she earned her first cap against Canada on January 16, which she started. Sauerbrunn trained with the national team again in February 2008. She then went back down to the U-23 team. Return to the national team, 2010 In late September 2010, Sauerbrunn made her return to the national team when she was called into a national team training camp in Atlanta to replace Joanna Lohman, who was recovering from an ankle injury. Immediately following the 20-day training camp, Saeurbrunn was named to the 20-player roster for the 2010 CONCACAF Women's World Cup Qualifying tournament held from October 28 to November 8. With two caps, she had the least experience on the roster. She made one appearance during the tournament, coming in for Amy LePeilbet in the 56th minute of the match against Guatemala on October 30. The United States placed third in the tournament and a berth in a two-game series against Italy for the last spot in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Sauerbrunn was on the preliminary roster for the two matches. 2011 FIFA Women's World Cup Sauerbrunn started off 2011 with the national team at a six-day training camp at The Home Depot Center in Carson, California, from January 8 to 13. Following the training,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3-player roster for the 2011 Four Nations Tournament held in China. Sauerbrunn made her first start since 2008 during the tournament on January 23 in a match against Canada. She played all 90 minutes in the match, which ended in a 2–1 win for the United States. She also made an appearance during the match against China on January 25, helping the United States win the Four Nations Tournament. Sauerbrunn joined the national team for a 32-player training camp in Florida that took place from February 3 to 9 in preparation for the 2011 Algarve Cup. Following the camp,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3-player roster for the Algarve Cup. Sauerbrunn came in during the second half in the match against Norway on March 4 as well as in the match against Finland on March 7. She started in the final against Iceland, helping the United States win the 2011 Algarve Cup title with a 4–2 win.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3-player roster for a 20-day training camp in the United Kingdom in February and April. During the training camp, the United States played a match against England on April 2, although Sauerbrunn did not make an appearance. From April 18 to May 6, Sauerbrunn joined the national team for a three-week training camp in Florida. On May 9, following the training camp,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1-player roster for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Sauerbrunn trained with the team in June for eight days in Austria before going to Germany for the World Cup. Sauerbrunn's one appearance during the tournament came during the semifinal against France on July 13. She replaced Rachel Buehler in the starting lineup, as she was serving a suspension and not eligible to play in the match. The United States won the match 3–1 and advanced to the final. The United States went on be defeated by Japan in the final. Sauerbrunn trained with the national team for two weeks in November in Arizona leading into a match against Sweden on November 19. She was then named to 18-player game roster for the match against Sweden and made an appearance during the game. Following the match, Sauerbrunn was called up for an 18-day training camp in Carson, California, at The Home Depot Center from December 3 to 20. 2012 Summer Olympics Sauerbrunn trained with the national team during the first training camp of the year from January 7 to 15. Immediately following the camp,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0-player roster for the 2012 CONCACAF Women's Olympic Qualifying tournament from January 10 to 29 in Vancouver. She started in the final two group matches against Guatemala and Mexico on January and January 24, respectively. She also started in the final match against Canada on January 29, helping the United States win 4–0. Their first place finish gave them a berth to the 2012 Summer Olympics. Following the 2012 CONCACAF Olympic Qualifying Tournament, Sauerbrunn joined a 28-player roster for a training camp in Frisco, Texas, in the week leading up to a match against New Zealand on February 11. On February 17, Sauerbrunn was named to a 23-player roster that would travel to Portugal for the 2012 Algarve Cup. She was subsequently named to the roster of 21 players that would suit up for the matches of the tournament. Sauerbrunn made one appearance during the Algarve Cup, with a start in the match against Norway on March 2. Sauerbrunn traveled to Japan with the national team for the Women's Kirin Challenge Cup in early April. She did not appear in the team's first match against Japan on April 1, but came in during the second half in the second match against Brazil on April 3, a 3–0 win. Following the tournament, she trained with the national team in Florida from April 18 to 30. She was then called up to a training camp in Princeton, New Jersey, from May 10 to 25 in preparation for a match against China on May 27. She was subsequently named to the 18-player roster for the match and came in during the 62nd minute of the match, a 4–1 win for the United States. On May 27, Sauerbrunn was one of the 18 players named to the team that would represent the United States at the 2012 Summer Olympics in London. The team, plus the four alternates, then traveled to Sweden for the Volvo Winners Cup, consisting of a match against Sweden on June 16 and Japan on June 18. Sauerbrunn came in during the second half of both matches. Sauerbrunn made her Olympic debut on July 31, 2012, in a group match against Korea DPR. She came in for Rachel Buehler in the 75th minute. She also played in the final ten minutes of the semifinal match against Canada on August 6, a 4–3 win for the United States that sent them to the final. Sauerbrunn came in during the 80th minute of the match against Japan on August 9. The United States won the match 2–1, taking away the gold medal. In her three appearances in the tournament, Sauerbrunn played a total of 38 minutes. Following the Olympics, Sauerbrunn joined the national team on the Fan Tribute Tour. 2013–2014 In 2013, Sauerbrunn was a consistent starter at the center-back position. She started 10 of her 12 appearances during 2013, playing a total of 940 minutes. In January 2013, Sauerbrunn was called up to a 29-player training camp leading up to two matches against Scotland in early February. On February 21, Saeurbrunn was named to the 23-player roster for the 2013 Algarve Cup in Portugal that took place from March 6 to 13. Although she did not appear in the team's first match against Iceland on March 6, Sauerbrunn wore the captain's armband in her first appearance of the tournament on March 8 in a match against China. She also started in a match against Sweden on March 11 and came in during the 68th minute of the final match to help the United States win the Algarve Cup title. Following the 2013 Algarve Cup, Sauerbrunn traveled to Europe with the national team for matches against Germany and the Netherlands in early April. She appeared during the match against the Netherlands on April 9, a 3–1 win for the United States. In late May,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1-player roster that traveled to Canada to train in preparation for a match against Canada on June 2. She did not appear in the match. In 2014, Sauerbrunn made 22 appearances, starting 20, and played a total of 1,757 minutes. She started off the year at a national team training camp from January 8 to 15 at U.S. Soccer's National Training Center in Carson, California. Following the training camp, Sauerbrunn made her 50th appearance for the national team in a match against Canada on January 31 in Frisco, Texas. She was the 46th player in United States women's national team history to reach 50 caps. On February 24,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4-player roster for the 2014 Algarve Cup that took place from March 5 to 12. She wore the captain's armband during the team's first match of the tournament on March 5 against Japan, a 1–1 draw. She also started in the match against Sweden on March 7, a game that ended the 43-game unbeaten streak for the United States. Sauerbrunn came in during the 62nd minute of the match against Denmark on March 10, a 5–3 defeat for the United States. Sauerbrunn started in the match against Korea DPR that secured their seventh place finish in the tournament. Sauerbrunn joined the team for a two-game series against China in April. She started in both matches and wore the captain's armband in the second game on April 10. In late April, Sauerbrunn was named to a 22-player roster for a match against Canada on May 8. She played all 90 minutes in the match, which ended in a 1–1 draw. She was then named to the roster for two games against France on June 14 and 19. She started both matches. Sauerbrunn was named to a 19-player roster for a match against Switzerland on August 20 in Sandy, Utah. She started the match and was replaced by Julie Johnston in the second half. The United States went on the win 4–1. Sauerbrunn joined the national team for a training camp at the end of August in order to prepare for two matches against Mexico in September as well as the 2014 CONCACAF Women's Qualifying tournament in October. She appeared in both games against Mexico and was subsequently named to the roster for the 2014 CONCACAF Women's Championship that served as a qualification for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Sauerbrunn made three appearances in the tournament. She started for the United States in their opening match against Trinidad & Tobago on October 15, which they won 1–0. She also appeared in the team's second group match against Guatemala on October 17, a 5–0 win for the United States. Her third appearance came during the final against Costa Rica on October 26, helping the United States win the tournament and qualify for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Following the CONCACAF Qualifying tournament,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4-player roster for the International Tournament of Brasilia in Brazil that took place from December 10 to 21. Sauerbrunn started all four games of the tournament. She was named Budweiser Woman of the Match for the team's opening match against China, which resulted in a 1–1 draw. In the final against Brazil, Sauerbrunn made a header off of a corner kick by Megan Rapinoe, but the shot was saved by Luciana, Brazil's goalkeeper. The game was a 0–0 draw, but the tournament title was given to Brazil, who had more points from the group stage. 2015 FIFA Women's World Cup Sauerbrunn started all 25 matches for the United States in 2015, the only player to do so. She also had the most minutes played on the team with 2,184. Sauerbrunn started off the year at a 21-day training camp in 2015 from January 5 to 25 at the U.S. Soccer National Training Center in Carson, California. Following the training camp,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4-player team that would travel on a 13-day trip to Europe for matches against France and England in mid-February. Sauerbrunn played all 90 minutes in the match against France on February 8. She made a key save in the opening minutes of the game and assisted in halting the opposing team's attack. She was subsequently named Budweiser Woman of the Match. She also played all 90 minutes in the match against England on February 13, which was a shutout victory for the United States. On February 21,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5-player roster for the 2015 Algarve Cup in Portugal. She started all four of the matches for the United States and was named Budweiser Woman of the Match for the 0–0 draw against Iceland on March 9. She was then named to a 25-player roster on March 20 for a match against New Zealand on April 4 in St. Louis. She started in the match and played all 90 minutes, helping the United States defeat New Zealand 4–0. On April 14, 2015,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3-player roster that would represent the United States at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She played every minute in all seven matches for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World Cup. Sauerbrunn became a World Cup Champion on July 5, when she helped the United States defeat Japan 5–2 in the Women's World Cup final. Sauerbrunn joined the national team on a Victory Tour following their World Cup win that started in Pittsburgh, Pennsylvania, on August 16 and ended in New Orleans, Louisiana, on December 16. 2016 Summer Olympics On January 9, 2016, Sauerbrunn was named captain of the United States women's national team along with Carli Lloyd. Sauerbrunn joined the national team for their first training camp of the year at the U.S. Soccer National Training Center in Carson, California, from January 5 to 21. She was then named to the 20-player roster for 2016 CONCACAF Women's Olympic Qualifying. The United States qualified to the 2016 Olympic Games in Rio de Janeiro after a semifinal win against Trinidad & Tobago on February 19. Sauerbrunn made her 100th appearance for the national team on February 21 in the final against Canada. During the match, she also made her third career assist. The United States won the tournament after defeating Canada 2–0. Following the tournament, Sauerbrunn was named to the 2016 CONCACAF Women's Olympic Qualifying Best XI. Sauerbrunn was named to the roster for the 2016 SheBelieves Cup that took place from March 3 to 9. She started in the team's opening match of the tournament on March 3 against England. Sauerbrunn was noted for her good positioning during the match, helping block a shot in the 59th minute. She also made appearances in other two matches of the tournament, helping the United States win the 2016 SheBelieves Cup with a 2–1 win over Germany in their final game. Sauerbrunn joined a 23-player roster for a training camp ahead of two matches against Colombia in early April. She appeared in both matches, but did not play all 90 minutes in either game. Sauerbrunn was on the roster for another two-game series against Japan in early June and she started in both games. On July 12, 2016, Sauerbrunn was named to the 18-player team that would represent the United States at the 2016 Olympic Games in Rio de Janeiro. She made her first appearance in Rio on August 3 in the team's opening match against New Zealand. The match marked her first Olympic start and she was subsequently named the Woman of the Match. She also appeared in the second group match against France, helping the United States take away another victory and secure their first place finish in the group. Sauerbrunn played all 90 minutes of the team's final group match against Colombia on August 9, which ended in a 2–2 draw. In the quarterfinals, Sauerbrunn started in the match against Sweden on August 12. The game was tied 1–1 after both regulation time and extra time. The United States were then defeated by Sweden in penalty kicks. 2019 FIFA Women's World Cup In May 2019, she was named to the final 23-player roster for the 2019 FIFA Women's World Cup. Sauerbrunn appeared in 6 of the 7 matches for the USWNT during the tournament, missing only the opening match vs Thailand. The United States went on to defeat the Netherlands 2–0 in the final, winning back-to-back World Cup titles and the fourth overall World Cup title for the United States women's national team. Organized labor activism In March 2016, Sauerbrunn was one of five women's national team players to file a complaint with the 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alleging wage discrimination as compared to the men's national team. Sauerbrunn was active in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negotiations with U.S. Soccer for several years, from at least the expiration of the previous agreement in December 2016. In February 2017, she was among the players elected to represent the team in negotiations with the federation in April 2017 and continued to be elected to and serve in this executive committee role in subsequent years. On March 4, 2020, the association announced that it had named Sauerbrunn as its first president. Sauerbrunn represented the players association at the signing of the team's new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on September 6, 2022, prior to a national team friendly against Nigeria in Washington, D.C., and gave a speech to the audience where she declared the agreement to be "a huge win for workers and for labor rights". Personal life , Sauerbrunn is in a relationship with Zola Short. Player statistics International summary World Cup and Olympic appearances Honors and awards FC Kansas City NWSL Championship: 2014, 2015 Portland Thorns FC NWSL Community Shield: 2020 NWSL Challenge Cup: 2021 International Champions Cup: 2021 NWSL Shield: 2021 NWSL Championship: 2022 United States FIFA Women's World Cup: 2015, 2019 CONCACAF Women's Championship: 2010; 2014; 2018; 2022 CONCACAF Women's Olympic Qualifying Tournament: 2012; 2016; 2020 Olympic Gold Medal: 2012 Olympic Bronze Medal: 2020 SheBelieves Cup: 2016; 2020, 2021; 2022, 2023 Algarve Cup: 2011, 2013, 2015 Four Nations Tournament: 2008, 2011 Nordic Cup: 2007, 2008 Tournament of Nations: 2018 Individual NSCAA Youth All-American: 2001 NSCAA Adidas (U-17) All-American: 2002 Parade All-American: 2002, 2003 Missouri Gatorade Player of the Year: 2003 Soccer Times All-American Third Team: 2003 ACC Freshman of the Year: 2003 ACC All-Freshman Team: 2003 Soccer Buzz Mid-Atlantic Region Freshman of the Year: 2003 Soccer Buzz National Freshman of the Year Finalist: 2003 Soccer Buzz Freshman All-American First Team: 2003 All-ACC Second Team: 2003, 2005 Soccer Buzz All-American Second Team: 2003, 2007 NSCAA All-American First Team: 2003, 2007 Soccer Buzz All-American Honorable Mention: 2005 NSCAA All-American Second Team: 2006 Soccer Buzz All-American Third Team: 2006 All-ACC First Team: 2006, 2007 Academic All-American: 2007 NSCAA Scholar-Athlete of the Year: 2007 VaSID State Player of the Year: 2007 ACC Player of the Year: 2007 ACC All-Tournament Team: 2007 ACC All-Academic Team: 2005, 2006, 2007 NSCAA All-Region: 2003, 2005, 2006, 2007 VaSID First Team All-State: 2003, 2005, 2006, 2007 ACC Postgraduate Scholarship Award: 2008 U.S. Soccer Athlete of the Year Nominee: 2015 BBC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Nominee: 2016 IFFHS CONCACAF Woman Team of the Decade 2011–2020 CONCACAF W Championship Best XI: 2022 NWSL Defender of the Year: 2013, 2014, 2015, 2019 NWSL Best XI: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NWSL Second XI: 2022 In popular culture Sauerbrunn was featured along with her national teammates in the EA Sports' FIFA video game series in FIFA 16, the first time women players were included in the game. In September 2015, she was ranked by EA Sports as the No. 10 women's player in the game. Following the United States' win at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Sauerbrunn and her teammates became the first women's sports team to be honored with a Ticker Tape Parade in New York City. Each player received a key to the city from Mayor Bill de Blasio. In October of the same year, the team was honored by President Barack Obama at the White House. In April 2016, it was announced that Sauerbrunn would appear in ads and a 225-foot mural in New York for Budweiser. See also References Further reading Grainey, Timothy (2012), Beyond Bend It Like Beckham: The Global Phenomenon of Women's Soccer, University of Nebraska Press, Lisi, Clemente A. (2010), The U.S. Women's Soccer Team: An American Success Story, Scarecrow Press, Longman, Jere (2009), The Girls of Summer: The U.S. Women's Soccer Team and How it Changed the World, HarperCollins, Seigerman, David (2017), Becky Sauerbrunn, Alladin, Stevens, Dakota (2011), A Look at the Women's Professional Soccer Including the Soccer Associations, Teams, Players, Awards, and More, BiblioBazaar, External links US Soccer player profile W-League player profile Virginia player profile 2012 Summer Olympics profile FC Kansas City player profile 1985 births Living people 2011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2015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2019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Americ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Norway American expatriate women's soccer players American people of German descent American women's soccer players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Norway FC Kansas City players FIFA Women's Century Club FIFA Women's World Cup-winning players Footballers at the 2012 Summer Olympics Footballers at the 2016 Summer Olympics Footballer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Ladue Horton Watkins High School alumni MagicJack (WPS) players Medalists at the 2012 Summer Olympics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players Olympic gold medalists for the United States in soccer Portland Thorns FC players Røa IL players Soccer players from St. Louis United States women's international soccer players USL W-League (1995–2015) players Utah Royals FC players Virginia Cavaliers women's soccer players Washington Freedom player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defenders Olympic bronze medalists for the United States in soccer Medalist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Women's Professional Soccer players Boston Renegades players 21st-century American sportswomen

https://ko.wikipedia.org/wiki/%EB%8B%B9%EC%8B%A0%20%EC%B0%A8%EB%A1%80%EC%9E%85%EB%8B%88%EB%8B%A4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 차례입니다》()는 닛폰 TV 일요드라마로 2019년 4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서 11시 25분까지 방송된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개요 맨션에 이사 온 부부가 주민회에서 벌어진 교환 살인 게임에 말려들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기획 및 원안은 아키모토 야스시가 담당하였다. 제1장에서는 하라다 토모요와 다나카 케이의 공동 주연으로 진행되었으나, 제2장(반격편)부터는 다나카 케이가 단독 주연을 맡게 되었다. 더불어 총 출연자 수가 30명이 넘었다. 일반적인 일본 미니드라마의 분량이 10화~11화이지만 이 작품은 닛테레에서 25년만에 2쿨 연속 편성을 시도하여 20화에 걸쳐 방송되었다. 드라마의 캐치프레이즈는 1장에서는 "매주, 죽습니다.", 2장(반격편)에서는 "살해당하기 전에 전부 다 밝혀주겠어."이다. 지상파 방송과 연동하여 온라인 영상 채널인 hulu에서 오리지널 드라마로「문의 저편」이 독점 서비스 되었다. 문의 저편은 해당 호수에 거주하는 인물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드라마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상하는 편이 좋다. 출연진 주연 테즈카 나나 (49세) 배우 - 하라다 토모요 제1장의 주인공, 302호실 주민으로 테즈카 쇼타의 아내, 스포츠웨어의 프리디자이너 상냥하고 똑부러진 성격이며, 미스테리소설 읽기를 좋아한다. 거짓말을 할 때 두 손을 모으는 습관이 있다 사건해결을 위해 혼자서 조사를 하다가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고 염화칼륨으로 독살당함 테즈카 쇼타 (34세) 타나카 케이 제1장, 특별편, 제2장-반격편의 주인공, 302호실의 주민으로 나나의 남편. 1984년 10월 19일 출생. 농구부 출신. 현재는 TRY UP GYM의 트레이너로 근무중 밝고 천진난만하다. 아내를 주인처럼 섬기는 강아지형 남편. 나나와 마찬가지로 미스테리 소설을 좋아함. 자신이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나 사건을 마주하면 “오랑우탄 타임”에 들어가 추리를 시작함. 취미는 다트로 예상적중하면 “불(Bull)”이라고 말함. 거짓말을 하면 무의식적으로 오른쪽 가슴을 만지는 버릇이 있음. 나나가 사건의 희생자가 된 후, 맨션으로 이사온 니카이도와 스미다서의 형사인 미즈키와 함께 진범을 찾아 복수할 것을 결심함. 주요인물 쿠로시마 사와 (21세) 배우 - 니시노 나나세 202호실의 주민, 대학생이며 전공은 수학 어른스러운 성격이며, 언제나 몸의 어딘가에 상처가 있다.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상처도 없어지고 말수도 많아지다. 교환살인게임에서 본인이 적은 이름은 하야카와 교수이며 뽑은 쪽지에는 오다 노부나가라고 적혀있다고 말함. 니카이도 시노부 (25세) 배우 - 요코하마 류세이 쿠로시마와 같은 대학의 대학원생 학교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키타가와 스미카가 살던 304호로 이사온다. 명석한 두뇌를 가졌지만, 커뮤니케이션능력이 낮으며 편식이 매우 심하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카라테를 배웠으며 본편에서 위기에 처한 쇼타를 구해내기도 한다. AI를 이용하여 쇼타와 함께 일련의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려고 한다. 타미야 준이치로 (58세) 배우 - 나마세 카즈히사 103호실의 주민, 조기퇴직한 은행원. 성실한 성격이며 대충대충이 통하지 않는 성격이다.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맨션 이곳저곳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였으며, 어떤 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그 이후 한동안 방안에만 박혀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극단 만원on레이에 입단하여 활동을 시작함. 쇼타와 니카이도로부터 교환살인게임에서 뽑은 종이에 대해 재차 물음을 받지만 침묵으로 대응한다. 에노모토 사나에 (45세) 배우 - 키무라 타에 402호실의 주민, 전업주민, 전 주민회회장. 밀어 붙이는 것에 대해 약하지만 밝은 성격이다. 나나와 친한 사이이지만, 그 이면에는 커다란 비밀을 숨기고 있으며 그 비밀을 안 자는 용의주도하게 입막음하는 위험인물이다. 미나미 마사카즈 (50세) 배우 - 다나카 테츠시 제2장-반격편부터 502호실에 새로이 이사온 주민 아카이케 부부가 살해당한 502호가 집값이 싸다는 이유로 이사를 왔음. 밝은 성격이지만, 교환살인게임에 대해서는 필요이상으로 흥미를 가지고 있다. 자기소개를 할때도 주민의 이름과 살해당한 유족의 이름을 묻는 등 눈에 띄는 행동을 한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미나미☆사잔크로스”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며, 사건이 발생한 건물에 살아보았다라는 컨셉으로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있다. 토코시마 히로시 (60세) 배우 - 다케나카 나오토 맨션 키운쿠에 쿠라마에의 관리인으로 가까운 아파트에서 거주 중. 맨션에 새로운 주민이 입주할 때마다 관리인체크라는 명목으로 무단으로 들어와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등의 기분나쁜 행동을 한다. 맨션의 주민들로부터 미움받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입주민이 생길 때마다 손수 만든 네임플레이트를 선물로 준다. 교환살인게임의 최초희생자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다르다. 맨션 키운쿠에 쿠라마에 주민 1층 101호실 하카마다 요시히코 : 쿠즈미 유즈루 (45세) 역 - 샐러리맨, 독신 엘리베이터 덕후로 맨션의 엘리베이터에 안젤리나라는 이름을 붙임. 성실하게 보이나 정신적으로는 매우 소심하다. 역할을 맡은 하카마다 요시히코로 오해받는 것에 대해 몹시 싫어한다. 1장에서 엘리베이터 추락사고에 의해 정신을 잃은 후 2장 반격편에서 정신이 들지만 어째서인지 자신이 18살의 하카마다 요시히코라고 말하고 있다. 102호실 카타오카 레이코 : 코지마 카요 (42세) 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회화 교실을 자택에서 운영 중이며, 남편인 토시아키와의 관계는 냉전상태이다. 아이들에 대한 집착이 매우 심하며 맨션 내 아이를 발견하면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한다. 츠보쿠라 요시유키 (게닌그룹 와가야) : 코지마 토시아키 (45세) 역 - 지도회사에서 근무하는 샐러리맨 동료부하 여직원과 불륜관계가 있으며, 거의 집에 오는 경우가 없어서 사실상 별거상태이다. 103호실 나가노 사토미 : 타미야 키미코 (55세) 역 - 타미야 준이치로의 아내, 체육센터에서 고령자 대상의 체조교육을 하고 있음 준이치로가 조기퇴직한 후 침울해하고 있을 때 “체력이 있을 때 이것저것 해보는게 어때요?”하며 여러 가지 팸플릿을 건네준다. 남편인 준이치로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다. 104호실 미쿠라 카나 : 이시자키 요우코 (35세) 역 - 2명의 아이를 가진 전업주부 열정적인 성격으로 자신이 생각한 대로 진행되어야만 기분이 풀리는 에고이스트적인 부분이 있다. 하야미 야스후미 : 이시자키 켄지 (39세) 역 - 구청에서 근무중 성실한 성격이지만 바보스러운 면이 있고 도라에몽의 진구(노비타)같은 모습도 보임. 정서불안정이 되어사는 아내 요우코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마지막에는 온가족이 함께 조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무라 미유 : 이시자키 후미요 (9세) 역 - 소학교 3학년, 다부지고 상냥한 누나 카요의 영어회화교실에 다니고 있음. 남동생과 함께 호신술이나 체력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어른에 대해 겁을 내지 않는 성격이다. 오노 리쿠 : 이시자키 카즈오 (6세) 역 - 소학교 1학년. 누나와 함께 카요의 영어회화 교실에 다닌다. 엔도챤네루를 동경하여 장래희망이 유튜버가 되는 것이었으나 요우코가 심하게 반대한다. 누나인 후미요와 마찬가지로 호신술과 체력트레이닝을 하며 어른에 대해서 그다지 겁을 먹지 않는 성격이다. 2층 201호실 다나카 요지 : 우키타 케이스케 (55세) 역 - 폭력단 구성원 같이 살고 있는 료와 아이리를 돌봐주고 있다.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이치에 맞는 행동만을 하기 때문에 료와 아이리의 동경의 대상이다. 몇번이나 사기죄로 체포된 적이 있다. 교환살인게임에서 자신이 쓴 쪽지에 어떤 장치를 해두었음. 오오토모 카렌 : 세노 아이리 (21세) 역 (아역 : 아베 쿠레아) - 남성전문 미용샵 점원 -> 니시무라의 식당 아르바이트생, 료와 교제 중 우키타를 진짜 아빠처럼 따른다. 보통은 성질이 급하고 입이 걸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소라와 곧잘 놀아주는 편이다. 사치코에게 괴롭힘 당하는 미사토를 위해 조언을 해주는 등 마음이 따뜻한 구석이 있다. 반격편에서는 우키타와 관련이 깊은 쿠즈미를 집중 마크 함. 나카오 마사키 : 카키누마 료 (21세) 역 - 폭력단 구성원 -> 니시무라의 식당 아르바이트생, 아이리와 교제 중 겉으로는 뭔가 멍한 상태를 보이지만 속은 알찬 녀석이다. 203호실 카나자와 미호 : 린 신위 (22세) 역 - 중국인 유학생, 부탄요리점 아르바이트생 -> 니시무라의 식당 아르바이트생 밝은 성격으로 누구나와 스스럼없이 대화하며, 일본어는 곧잘 하는 편이지만 간혹 “잠깐 기다려주시구려”같은 고풍스러운 표현을 한다. 높임말이 익숙치 않음. 이사카 이쿠미 : 구엔 쿠온 (21세) 역 - 미장이 연수생 -> 한국음식 포장마차 점원. 베트남인. 반격편에서는 어떤 일을 계기로 모습을 감춤 바르비 : 이쿠바루 빈 닷트 (45세) 역 시스템 엔지니어, 방글라데시아인 남의 일을 잘 돌봐주는 성격이며, 직업상 해킹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204호실 오다 소코 : 니시무라 준 (38세) 역 - 삭당경영자. 독신. 반격편에서부터 사나에의 뒤를 이어 주민회의 회장을 맡게 된다. 학교 급식을 테마로 한 음식점을 경영중이다. 료, 아이리, 신위를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하고 있다. 3층 301호실 나오 : 오노 미키하 (25세) 역 - 오가닉야채 택배 서비스 회사에서 근무중, 독신, 303호실 이전 주민 관리인이 손수 만든 네임플레이트를 사용중이다. 카사하라 히데유키 : 사에키 요시키 역 - 회사원, 독신 hulu 오리지널 드라마 [문의 저편]에서만 등장하는 인물. 오노가 유혹하면서 동거녀인 마이지마와 사이가 벌어지게 되고 오노와 사귀게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오노가 차가운 모습을 보여주며 점차 거리가 멀어지게 되면서 결국 헤어지게 됨 이리야마 노리코 : 마이지마 아야코 역 - 간병인, 독신, 304호실 이전 주민 hulu 오리지널 드라마 [문의 저편]에서만 등장하는 인물이다. 사에키와 동거한 연인이지만 사에키가 오노와 바람이 나면서 303호실에서 나와 친가로 돌아간다. 마토부 세이 : 키타가와 스미카 (42세) 역 - 라디오 진행자, 싱글맘 일에 몰두하여 소라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으며, 소라에 이상하리만큼 병적으로 집착하는 카요에게 적대심을 품고 있다. 교환살인게임이 진행되어 가면서 더 이상 사건과 엮이고 싶지 않아 이사를 가게 된다. 다나카 레이 : 키타가와 소라 (5세) 역 - 보육원생 일에 바쁜 엄마에게 달라붙거니 하지 않고 혼자서 놀거나 한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매우 어른스러우며, 엄마가 걱정하지 않도록 외로운 기분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행동한다. 4층 401호실 야마다 마호 : 키노시타 아카네 (38세) 역 - 논픽션작가, 독신, 맨션 쓰레기장 청소담당 언제나 주민의 쓰레기를 뒤지는 등, 우편함 안에 보이스 레코더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대화를 엿듣는다. 교환살인게임에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게임에 대해서 알게 된 시점에서 소설의 소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독자적으로 조사를 시작한다. 402호실 사카타 마사노부 : 에노모토 마사시 (48세) 역 - 사나에의 남편이자 소이치의 아버지, 형사로 카미야와 미즈키의 상사 아라키 토와 : 에노모토 소이치 (14세) 역 - 사나에와 마사시의 아들 사나에로부터 소쨩으로 불린다. 3년 전에 비밀리에 맨션으로 옮겨져 맨션 주민 누구도 존재를 모른 채 집 안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케즈 쇼코 : 에노모토 샌더슨 마사코 (45세) - 마사시의 여동생으로 소이치의 숙모 기분파이며 남편은 자메이카인이다. 보호시설에서 돌아온 소이치와 함께 생활한다. 403호실 카타기리 진 : 후지이 아츠시 (43세) 역 - 토오대학부속병원 정형외과 의사, 독신 익살스러운 성격이다. 대학시절부터 자신보다 모든 게 출중한 야마기와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반격편에서부터는 자신과 같으 근무하는 간호사 사쿠라기와 교제를 시작함. 404호실 코이케 료스케 : 에토 유우키 (23세) 역 - 독신. IT회사를 운영하며 어플을 만들고 있음 사치코와 사이가 좋으며 사치코가 양로원에 들어갈 때 이사를 도와주기도 한다. 직업상 일을 뭐든지 어플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성격이 있다. 주민에게 자신이 만든 어플에 대한 선전을 아낌없이 한다. 또한 AI에 대해서도 매우 잘 알고 있나. 그의 목표는 세계를 보다 좋게 만들자는 것이다. 5층 501호실 안도 마사노부 : 사노 고 (42세) 역 - 502호실 이전 주민 항상 외부계단을 이용하여 무거운 짐을 옮기고 있음. 더불어 매일 들고다니는 쿨러박스에 내장이 들어있거나 함. 식품 냉동창고에서 나오는 걸 목격당하거나 함 미네무라 리에 : 아카이케 미사토 (50세) 역 - 번업주부 헌신적으로 사치코를 돌봐주는 것처럼 보이나 사치코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울분이 가득찬 상태이다. 원래는 스낵바에서 일하던 여성이다. 어째선지 우키타를 꺼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우키타가 말하길 자기보다 아래인 사람에 대해 깔보는 타입이라고 한다. 토쿠이 유 : 아카이케 고로 (52세) - 미사토의 남편, 무역회사에서 근무 어머니와 부인 사이의 문제를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고 넘어가지만, 마음 속으로는 매우 걱정하고 있다. 오오카타 히사코 : 아카이케 사치코 (78세) 역 - 미사토의 시어머니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음 미사토와 겉으로는 사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사토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등 잔뜩 괴롭히고 있음. 미사토에게 “나를 간병하지 않는 넌 그저 커다란 개에 지나지 않아!”라는 모욕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고 함. 사건 발생 후 양로원에 들어가 생활하게 된다. 그 외 인물 아사카 코다이 : 카미야 마사토 () (26세) 역 - 경시청 스미다서 형사 추리력, 통찰력을 모두 가지고 있으나 매우 합리적인 성격 미나가와 사토루키 : 미즈키 요우지 (48세) 역 - 경시청 스미다서 형사 조사를 하면서 일련의 사건에 대해 저주라고 생각해 버리는 경향이 있으며, 매우 겁쟁이로 유해(이타이)를 간혹 팟타이라고 부른다. 노마구치 토오루 : 호소카와 아사오 (45세) 역 - 나나가 이전에 근무한 디자인 회사의 사장 쇼타가 근무하는 스포츠짐의 회원으로 등록하기도 하였다. 마에하라 코우 : 요모기타 렌타로 (25세) 역 - 토코시마의 후임 맨션 관리인 실제로 하고자 하는 의욕은 없으나 묘하게 허물없는 성격이다. 어째서인지 키노시타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다. 카케이 미와코 : 사쿠라기 루리 (25세) 역 - 토오대학부속병원 정형외과 간호사 쇼타가 근무하는 스포츠짐에 다니기도 하였다. 오오우치다 유헤이 : 우치야마 타츠오 (21세) 역 - 국제이공대학 공학부 의료공학과 학생 언제나 기분나쁜 웃음을 띠고 쿠로시마를 지켜보고 있다. 타무라 유이 : 스포츠짐의 스태프 타카하시 역 이사키 미츠노리 : 후지사와 역 - 극단 「만원on레이」의 연출가 겸 감독 나가오카 타쿠야 : 야나기모토 역 - 극단 「만원on레이」의 메인 배우 아쿠자와 나나 : 히가시 역 - 극단 「만원on레이」의 간판 배우 나카노 츠요시 : 형사과장 역 코다마 라이신 : 형사부과장 역 이타쿠라 치히로 : 형사1 역 - 미즈키 요우지의 후배 나카야마 큐이치로 : 형사2 역 스태프 기획 및 원안 - 아키모토 야스시 극본 - 후쿠하라 미츠노리, 타카노 미나토(특별편 및 번외편 극본 담당) 음악 - 하야시 유키, 타치바나 아사미 주제가 Aimer - STAND ALONE (2분기) ※3분기부터는 예고편에 삽입되었다. 테즈카 쇼타 - 보고싶어 (3분기) - 처음에는 삽입곡미정 상태였으나 2019년 7월 6일 방송된 THE MUSIC DAY 2019에서 극중배역인 테즈카 쇼타가 부르는 것으로 발표하였고 곡명도 동시에 밝혀졌다. 연출 - 사쿠마 노리요시, 코무라 나오코, 나카쿠키 츠요시, 우치다 히데미(AXON) 책임프로듀서 - 이케다 켄지 프로듀서 - 스즈마 히로에, 마츠야마 마사노리(토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제작협력 - 토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제작사 - NTV 방송일정 연속드라마 최종화의 시청률은 전 분기에 방송되었던 "3학년 A반~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의 15.4%보다 4포인트 높으며, 닛테레 일요드라마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특별편 모바일 드라마 <p>"문의 저편"이라고 부제가 붙었으며 각 화마다 각 호실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모습을 다룬 짧은 드라마형식이다. 지상파방송과 연동하여 Hulu를 통해 독점 서비스 되었다. 1화와 특별편을 제외하고 각 화마다 하나의 방을 에피소드로 하여 다루었다. 단, 최종화 종료 후에는 "번외편 과거의 문 (전, 후편)"을 부제로 달아 연속살인귀의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담았다. 문의 저편 번외편~과거의 문~ 영화 2021년 12월 10일에 개봉한 일본 영화로, 주연은 드라마판과 마찬가지로 다나카 케이와 하라다 토모요가 맡는다. 개봉일 당일에 닛테레 금요 로드쇼와 콜라보 기획으로 스페셜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개요 (극장판) 주민회에 참여하게 되는 게 나나가 아니라 쇼타였다면 그리고 교환살인게임이 시작되지 않았다면? 과연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를 다루고 있다. 모든 것은 나나와 쇼타의 결혼 축하연을 위한 크루즈 여행에서 시작된다. 포스터의 영어 제목이 ANATA NO BAN DEATH로 변경된 버전이 존재한다. 캐치프레이즈는 "이 어려운 수수께끼를 푸는 것은.... 당신 차례입니다" 추가 등장인물 (극장판) 하야카와 교수 배우 - 사코 요시 드라마판에서 쿠로시마와 니카이도가 다니는 『국제이공대학』 교수. 쿠로시마가 교환살인게임에서 죽이고 싶은 사람으로 적었다고 말한 인물(나중에 쿠로시마가 실제로 적은 이름은 자신에게 DV를 행했던 나미토메였음이 밝혀짐.) 수수께끼의 여자 배우 - 카도와키 무기 테즈카 부부의 선상 웨딩 파티가 개최된 크루즈선에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잠입한 여자. 스태프 (극장판) 기획 및 원안 - 아키모토 야스시 극본 - 후쿠하라 미츠노리 감독 - 사쿠마 노리요시 음악 - 하야시 유키, 타치바나 아사미 주제가 - Aimer「ONE AND LAST」 (Sony Music Labels) 배급 - 토호 기획 - 토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제작 주관사 - 닛테레 제작사 - 「당신 차례입니다 극장판」 제작위원회 (닛테레, 토호, 요미우리테레비,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 Y&N Brothers, 토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삿포로 테레비, 미야기 테레비, 시즈오카 제1테레비, 츄쿄 테레비, 히로시마 테레비, 후쿠오카방송, 닛케레계 전 21개사) 각주 외부 링크 당신 차례입니다 공식홈페이지 당신차례입니다 극장판 공식 홈페이지 2019년 드라마 닛폰 TV 일요일 밤 10시 30분 드라마 가족 드라마 심리 스릴러 연쇄살인자를 소재로 한 작품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작품 아키모토 야스시 2021년 영화 일본의 스릴러 드라마

https://en.wikipedia.org/wiki/Your%20Turn%20to%20Kill

Your Turn to Kill

is a Japanese TV drama series. It was created by NTV and broadcast on the NNS on "" every Sunday from April 14 to September 8, 2019 at 22:30-23:25 (JST). The abbreviation is "Anaban". has been released since December 10, 2021. Cast Tomoyo Harada as Nana Tezuka Kei Tanaka as Shōta Tezuka Nanase Nishino as Sawa Kuroshima Ryusei Yokohama as Shinobu Nikaidō Tetsushi Tanaka as Masakazu Minami Naoto Takenaka as Hiroshi Tokoshima Tae Kimura as Sanae Enomoto Katsuhisa Namase as Jun'ichirō Tamiya as Mikiha Ono Masanobu Ando as Gō Sano Yoshihiko Hakamada as Yuzuru Kuzumi Miwako Kakei as Ruri Sakuragi Yoji Tanaka as Keisuke Ukita Jin Katagiri as Atsushi Fujii as Jun Nishimura as Asao Hosokawa as Sōichi Enomoto as detective Masato Kamiya Sarutoki Minagawa as detective Yōji Mizuki References External links Detective television series Television shows about death Television series about families Yasushi Akimoto 2019 Japanese television series debuts Japanese drama television series Nippon TV dr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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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르 마르틴

세사르 마르틴 비야르(, 1977년 4월 3일, 아스투리아스 지방 오비에도 ~)는 줄여서 흔히 세사르()로 알려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였다. 13 시즌에 걸쳐, 그는 200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했는데, 주로 오비에도와 데포르티보 소속으로 활약했고, 이후 6개월 동안 잉글랜드의 볼턴 원더러스에서 뛰기도 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5년 활약한 적이 있는 세사르는 UEFA 유로 2004에 참가했었다. 클럽 경력 오비에도 출신인 세사르는 1994년 인근의 오비에도에서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 그의 첫 시즌에 그는 17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해 아스투리아스 지방 연고의 구단에 도움을 주었는데, 그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니콜라 예르칸과 수비진으로 협력하여 리그 9위에 일조했다. 1998-99 시즌 리그에서 31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면서 오비에도의 주축 선수로 맹활약한 세사르는 데포르티보로 대략 €17M의 금액에 이적하였다. 갈리시아 연고 구단 소속으로, 그는 리그 한 번, 코파 델 레이 한 번, 그리고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한 번의 우승을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7년에 걸쳐 자주 출전하지는 못했다. (가장 많이 출전한 시즌이 2002-03 시즌으로 20경기에 출전했다.) 호아킨 카파로스가 데포르티보 지휘봉을 잡으면서 세사르는 입지를 잃게 되었고, 결국 2006년 7월 18일에 레반테로 이적하였다. 새로 둥지를 튼 곳에도 일이 신통치 않았는데,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5경기 출전하는데 그쳤고, 심지어 0-3으로 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안방 경기에서는 퇴장까지 당했다. 2007년 1월 31일, 그는 상호 계약 해지로 구단을 떠나게 되었다. 2007년 2월, 세사르는 볼턴 원더러스에 단기 계약으로 시즌 말까지 계약하였다. 그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2-2로 비긴 첼시와의 2월 28일 경기로, 그는 추가 시간에 니콜라 아넬카와 교체로 들어갔다. 5월 18일,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새미 리 신임 볼턴 감독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임을 결정하자 구단을 떠나게 되었고, 이후에 그의 모국으로 돌아와 세군다 디비시온의 에르쿨레스에 입단했다. 2009-10 시즌, 노련한 세사르는 2부 리그 생활을 이어나갔는데, 그는 카스테욘과 2+1년 계약에 합의하였다. 그러나, 발렌시아 지방의 구단이 강등되면서, 33세의 세사르는 계약에 따라 방출되었고, 얼마 후 은퇴하였다. 2015년 여름, 세사르는 오비에도로 돌아가 행정 업무를 맡게 되었다. 국가대표팀 경력 세사르는 1999년 8월 18일,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처음 출전했는데, 그는 2-1로 이긴 폴란드와의 바르샤바 원정 친선 경기에서 90분을 모두 뛰어 2-1 승리를 도왔다. 그는 처음 출전한 UEFA 유로 2000 예선전 두 경기에서 2골을 집어넣었는데, 모두 머리로 골을 기록했다. 세사르는 UEFA 유로 2004 본선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할 기회는 없었다. 국가대표 초년에 기대주로 꼽혔지만, 국가대표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그는 부상 문제에 더불어 카를레스 푸욜이나 파블로 이바녜스 등의 쟁쟁한 선수가 등장하며 입지가 약해졌다. 그는 마지막으로 출전한 국가대표 경기인 안도라와의 경기에서 1골을 추가했는데, 스페인은 이 친선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수상 클럽 데포르티보 라 리가: 1999–2000 코파 델 레이: 2001–02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02 국가대표팀 스페인 U-18 UEFA U-18 축구 선수권 대회: 1995 각주 외부 링크 Spain stats at Eu-Football 1977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오비에도 출신 스포츠인 스페인의 남자 축구 선수 아스투리아스주 출신 축구 선수 남자 축구 수비수 라리가의 축구 선수 세군다 디비시온의 축구 선수 세군다 디비시온 B의 축구 선수 레알 오비에도 베투스타의 축구 선수 레알 오비에도의 축구 선수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의 축구 선수 레반테 UD의 축구 선수 에르쿨레스 CF의 축구 선수 CD 카스테욘의 축구 선수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볼턴 원더러스의 축구 선수 스페인 남자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스페인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스페인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UEFA 유로 2004 참가 선수 스페인의 해외 진출 남자 축구 선수 잉글랜드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스페인의 잉글랜드 진출 스포츠 선수 스페인의 축구 감독 잉글랜드에 거주한 스페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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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ésar Martín

César Martín Villar (born 3 April 1977) is a Spanish retired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ed as a central defender. Over the course of 13 seasons he appeared in 200 La Liga games, mostly in representation of Oviedo and Deportivo, after which he had a six-month spell in England with Bolton. A Spanish international during five years, César appeared in Euro 2004. Club career Born in Oviedo, César started his professional career in 1994 playing for local Real Oviedo. In his debut season he helped with 17 La Liga matches as the Asturias side, which also featured Croatian Nikola Jerkan in the defensive sector, finished ninth. After being instrumental in Oviedo's 1998–99 league campaign by playing 31 games and scoring four goals, César moved to Deportivo de La Coruña for approximately €7 million. With the Galicians he won one league, one Copa del Rey and two Supercopa de España trophies, but appeared sparingly during his seven-year stay (maximum 20 matches in 2002–03) mainly due to injuries. César fell out of favour when Joaquín Caparrós took over as manager of Deportivo, and eventually moved to Levante UD on 18 July 2006. Things did not improve at his new team where he only played five times all competitions comprised, also getting sent off in a 3–0 league home loss to Atlético Madrid; on 31 January 2007, he cancelled his contract by mutual consent. César joined Bolton Wanderers on a short-term contract until the end of the season, in February 2007. He made his Premier League debut as an injury-time substitute for Nicolas Anelka on 28 April, in a 2–2 draw against Chelsea; on 18 May, after failing to feature in any more matches, it was revealed that he would leave the club after the new manager Sammy Lee decided not to extend his contract, and he subsequently returned to his homeland, signing with Hércules CF in Segunda División. For the 2009–10 campaign, veteran César continued in the second level, agreeing to a 2+1 contract with CD Castellón. However, after the Valencian Community team's relegation, the 33-year-old was one of the many players released from contract, retiring shortly afterwards. César returned to Oviedo in summer 2015, in directorial capacities. International career César made his first appearance for Spain on 18 August 1999, playing the entire 2–1 friendly win over Poland in Warsaw. He scored twice in his first two caps, both in UEFA Euro 2000 qualifiers and both through headers. César was included in the Euro 2004 squad, but did not play. Despite showing early promise, his international career never fully took off, mostly because of injury troubles and the emergence of players like Carles Puyol and Pablo Ibáñez; he also found the net in his last match, a 4–0 friendly victory with Andorra in the week prior to the continental competition. International goals Scores and results list Spain's goal tally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Martín goal. Honours Deportivo La Liga: 1999–2000 Copa del Rey: 2001–02 Supercopa de España: 2002 Spain U18 UEFA European Under-18 Championship: 1995 References External links 1977 births Living people Footballers from Oviedo Spanish men's football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defenders Spain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Spain men's youth international footballers Spain men's under-21 international footballers UEFA Euro 2004 players La Liga players Segunda División players Segunda División B players Real Oviedo Vetusta players Real Oviedo players Deportivo de La Coruña players Levante UD footballers Hércules CF players CD Castellón footballers Premier League players Bolton Wanderers F.C. players Spanish expatriate men's footballers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England Sp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Spanish football managers Real Oviedo non-playing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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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토레스

크리스토발 에밀리오 "쿠로" 토레스 루이스(, 1976년 12월 27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알렌 ~)는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로 선수 시절 우측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현재 감독이다. 현역 시절, 그는 수 차례 부상으로 말년을 보냈는데, 주로 발렌시아에서 활약하며 2차례 라 리가 우승을 거두었고, (발렌시아 1군 소속으로 119경기 출전해 1골을 넣었다) 2004년 UEFA컵 우승도 거두었다. 그는 스페인 국가대표로 200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였다. 토레스는 2014년에 감독일에 입문하여, 3년 동안 발렌시아 B를 지휘했다. 유년 시절 토레스는 서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알렌 출신이다. 그의 부모는 그라나다 사람으로, 취업을 목적으로 독일로 이민했다. 쿠로 토레스가 아직 신생아였을 당시, 그의 가족은 스페인에 복귀해 카탈루냐에 정착했다. 클럽 경력 발렌시아 토레스가 현역 데뷔한 곳은 그라메네트로, 1997년에 발렌시아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2시즌 동안 2군 소속으로 활약하다가 레크레아티보와 테네리페로 이후 각각 1년씩 2년 임대 생활을 보냈다. 후자의 경우 미스타, 루이스 가르시아와 함께 라파엘 베니테스의 지도를 받아 카나리아 제도 연고 구단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였고, 라 리가 승격의 주역이 되었다. 토레스는 이후 발렌시아에 복귀하여 또다시 베니테스의 지도를 받게 되었는데, 라 리가를 2차례와 2003-04년 UEFA컵을 우승한 주역이 되었다. 그러나, 2005년을 기점으로, 그는 자주 부상을 당하여 활약에 차질을 빚었고, 2006-07 시즌에 에밀리아노 모레티가 본의 아니게 빠지면서 좌측 수비수로 17경기 출전했다. 2007-08 시즌, 토레스는 1부 리그 승격 새내기 무르시아로 임대되었는데, 그의 고질적인 부상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2경기 출장에 그쳤다. 무르시아의 강등으로 발렌시아에 복귀한 토레스는 2008-09 시즌에 미드필더인 헷비허스 마뒤로가 미겔의 후보로 기용되면서 UEFA컵 2경기 출전하는데 그쳤고, 2009년 6월에 동지(Che)를 떠나게 되었다. 말년 2009년 7월 27일, 토레스는 세군다 디비시온의 짐나스틱에 입단하였으나, 2009-10 시즌에 한 경기(리그는 물론 코파 델 레이 경기도 포함하여)도 출전하지 못했고, 나스틱(Nàstic)은 18위로 리그를 마쳤다. 그 다음 시즌 1월, 구단이 보르하 비게라와 알렉스 베르간티뇨스를 임대로 영입하면서, 34세 쿠로 토레스의 계약은 해지되었다. 국가대표팀 발렌시아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토레스는 2001년 11월 14일에 우엘바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 스페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2002년 FIFA 월드컵에 스페인 선수단 일원으로 참가해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조별 리그 경기에 출전했었다. 감독 경력 2014년 4월 7일, 토레스는 거의 5년 만에 발렌시아로 복귀해 세군다 디비시온 B의 2군 감독으로 취임했다. 2017년, 그는 소속 구단을 플레이오프전까지 끌고 갔지만, 알바세테에 패해 탈락했다. 2017년 7월 2일, 토레스는 로르카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12월 17일, 로르카가 강등권으로 처지면서, 그는 해임되었다. 토레스는 2018년 9월 20일에 크로아티아 1부 리그의 이스트라 1961의 감독이 되었지만, 취임 1달 만에 구단을 떠났다. 11월 19일, 그는 경질된 호세 라몬 산도발을 이어 코르도바의 새 감독이 되었지만, 2019년 2월 25일에 당시 기준으로 2부 리그 구단들 중 최저인 승점 10점을 획득하는 데 그쳐 해임되었다. 2019년 12월 27일, 토레스는 해임된 엘로이 히메네스를 대신하여 2부 리그의 루고의 감독이 되었다. 그는 6달 후, 소속 구단이 뒤에서 2위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는 와중에 경질당했다. 감독 통계 2020년 6월 28일 기준 수상 발렌시아 라 리가: 2001–02, 2003–04 코파 델 레이: 1998–99 UEFA컵: 2003–04 UEFA 슈퍼컵: 2004 UEFA 인터토토컵: 1998 같이 보기 해외 출신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목록 각주 외부 링크 CiberChe 바이오그래피 및 통계 Eu-Football 스페인 국가대표팀 통계 1976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알렌 출신 스페인계 독일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출신 축구 선수 스페인의 남자 축구 선수 카탈루냐 출신 축구 선수 남자 축구 수비수 라리가의 축구 선수 세군다 디비시온의 축구 선수 세군다 디비시온 B의 축구 선수 CF 담의 축구 선수 UDA 그라메네트의 축구 선수 발렌시아 CF 메스타야의 축구 선수 발렌시아 CF의 축구 선수 레크레아티보 우엘바의 축구 선수 CD 테네리페의 축구 선수 레알 무르시아의 축구 선수 짐나스틱 데 타라고나의 축구 선수 스페인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200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카탈루냐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스페인의 축구 감독 세군다 디비시온의 축구 감독 세군다 디비시온 B의 축구 감독 로르카 FC의 축구 감독 코르도바 CF의 축구 감독 NK 이스트라 1961의 축구 감독 CD 루고의 축구 감독 스페인의 해외 진출 축구 감독 크로아티아의 외국인 축구 감독 크로아티아에 거주한 스페인인 프리메라 페데라시온의 축구 감독 프르바 HNL의 축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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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o Torres

Cristóbal Emilio "Curro" Torres Ruiz (born 27 December 1976) is a Spanish retired footballer who played as a right-back, currently manager of Estonian club FCI Levadia Tallinn. In his professional career, whose later years were blighted by several injuries, he represented mainly Valencia, helping the team to two La Liga championships (playing 119 matches at that level over eight seasons and scoring once) and the 2004 UEFA Cup. He appeared for Spain at the 2002 World Cup. Torres started working as a manager in 2014, spending three years at Valencia B. He also led three teams in the Segunda División and worked in the top leagues of Croatia and Estonia. Early life Torres was born in Ahlen, North Rhine-Westphalia, West Germany. His parents hailed from Granada, and emigrated to Germany for employment. When their son was still an infant they moved back to Spain, settling in Catalonia. Playing career Club Torres began his career with UDA Gramenet before joining Valencia CF in 1997. He was a regular with the B team for two seasons, being loaned out to Recreativo de Huelva and CD Tenerife the next two years. In the latter, alongside Mista and Luis García, he was a key member of the Canary Islands club – coached by Rafael Benítez– that won promotion to La Liga. Torres then returned to Valencia, where he proceeded to become a key member in the sides that won the national league twice and the 2003–04 UEFA Cup, again under Benítez. From early 2005 onwards, however, he would be severely hindered by injuries, although he appeared in 17 games in the 2006–07 campaign, mainly as a left-back due to Emiliano Moretti's forced absence. For 2007–08, Torres was loaned to top-flight newcomers Real Murcia, where his physical problems resurfaced (two league appearances). Upon their relegation he returned to Valencia, being restricted to two UEFA Cup matches during the season, with even midfielder Hedwiges Maduro being preferred as Miguel's backup; he left the Che in June 2009. On 27 July 2009, Torres moved to Gimnàstic de Tarragona of Segunda División, playing no minutes whatsoever in the season (league or cup) as Nàstic finished in 18th position. In January of the following year, after the loan acquisitions of Borja Viguera and Álex Bergantiños by the club, the 34-year-old's contract was cancelled. International Courtesy of solid performances whilst at Valencia, Torres made his debut for Spain on 14 November 2001 in a friendly with Mexico in Huelva (1–0 win), and was a member of the 2002 FIFA World Cup squad, where he appeared against South Africa in the group stage. Coaching career On 7 April 2014, Torres returned to Valencia after nearly five years, being appointed manager of the reserves in the Segunda División B. In 2017 he took them to the final round of the play-offs, being knocked out by Albacete Balompié. On 2 July 2017, Torres was named Lorca FC manager. On 17 December, with the side in the relegation zone, he was sacked. Torres was appointed at NK Istra 1961 from the Croatian First Football League on 20 September 2018, but left the club after only one month in charge. On 19 November he replaced the fired José Ramón Sandoval at the helm of Córdoba CF, and was dismissed on 25 February 2019 having earned fewer points (ten) than any other second division team during that period. On 27 December 2019, Torres was named manager of second-tier CD Lugo after the sacking of Eloy Jiménez. He was himself relieved of his duties six months later, with the team second-bottom. Torres replaced the sacked Ramón González at Cultural y Deportiva Leonesa in the new Primera Federación on 12 December 2021. Having missed the playoffs in 12th, his contract was not renewed past June. On 11 November 2022, Torres signed a two-year deal at FCI Levadia Tallinn of the Estonian Meistriliiga. On his debut the following 5 March, the season began with a goalless home draw against Pärnu JK Vaprus. Managerial statistics Honours Valencia La Liga: 2001–02, 2003–04 Copa del Rey: 1998–99 UEFA Cup: 2003–04 UEFA Super Cup: 2004 UEFA Intertoto Cup: 1998 See also List of Spain international footballers born outside Spain References External links CiberChe biography and stats 1976 births Living people People from Ahlen People of Andalusian descent German people of Spanish descent Citizens of Spain through descent Spanish men's footballers Footballers from Catalonia Footballers from Münster (region) Men's association football defenders La Liga players Segunda División players Segunda División B players CF Damm players UDA Gramenet footballers Valencia CF Mestalla footballers Valencia CF players Recreativo de Huelva players CD Tenerife players Real Murcia CF players Gimnàstic de Tarragona footballers UEFA Cup winning players Spain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2002 FIFA World Cup players Catalonia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Spanish football managers Segunda División managers Segunda División B managers Primera Federación managers Valencia CF Mestalla managers Lorca FC managers Córdoba CF managers CD Lugo managers Cultural y Deportiva Leonesa managers Croatian Football League managers NK Istra 1961 managers FCI Levadia Tallinn managers Spanish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Croatia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Estonia Sp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Croatia Sp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Es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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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은 카시와기 하루코의 만화가 원작으로, 《빅 코믹 스피리츠》(쇼가쿠칸)에서, 2014년 18호부터 연재를 시작하였다. 연속드라마로 제작된 이후 판매부수가 총 6권 7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드라마 공식 약칭은 켄카츠라고 불린다. 개요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 최근 진심으로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안정이란 어디에 가버린 걸까요? 나는 절대 다른 사람의 인생에 관여해서 누군가를 변화시킬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저라도 무언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누군가의 인생에 관여해 더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신인 케이스워커의 성장이야기가 시작된다.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을 누릴 권리를 가진다!" 해당 캐치프래이즈를 내걸고 시작한 이 드라마의 원작은 카시와기 하루코가 똑같은 제목으로 출시한 만화이다. 만화는 "이 만화가 대단해! 2015"에서 10위 안에 드는 등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였고 독자들 사이에서도 생활보호라는 주제를 리얼하게 잘 풀어냈다는 평이 자자하다. 등장인물 히가시구청 생활과 직원 요시츠네 에미루 (22세) | 義経えみる 배우 : 요시오카 리호 위치 : 22살의 신입 공무원 성격 : 정이 많고 솔직한 성격. 특이점 원래 꿈인 영화감독을 포기하고 안정적인 삶을 원하여 공무원이 된 평범한 여자 생활보호 대상자들에게 깊이 감정이입하고 그런 모습이 그들에게 위안이 되어 준다. 한다 아키노부 (45세) | 半田明伸 배우 : 이우라 아라타 위치 : 에미루의 지도 담당 성격 : 부드럽고 모두를 포용하는 사람, 때로는 종잡을 수 없는 독특한 면을 가지고 있음 특이점 생활보장 현장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선배 프로페셔널한 일처리로 주위에 의지가 되는 존재 교고쿠 다이키 (35세) | 京極大輝 배우 : 다나카 케이 위치 : 현실파 계장 성격 : 이상적이고 현실주의적인 성격 특이점 돈에 대해 엄격한 지도를 하는 계장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과할 정도로 감정이입하는 에미루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함 한다와는 정반대 성격으로 사회의 혹독함을 알려주는 상사 쿠리하시 치나 (22세) | 栗橋千奈 배우 : 카와에이 리나 위치 : 에미루의 동기 & 생활과의 얼음공주 성격 : 커뮤니케이션에 소질이 없어 차갑다는 인상을 보일 때가 많음 특이점 에미루와 입사동기이며, 복지전문직으로 채용된 엘리트코스 무지하지만 열정만 가지고 덤비는 에미루를 질려하지만 속으로는 부러워 하고 있음 시치죠 류이치 (22세) | 七条竜一 배우 : 야마다 유키(山田裕貴) 위치 : 에미루의 입사동기 성격 : 모든 일을 확실히 말하는 타입인 반면, 때로는 엄마에게 의지하는 마마보이 같은 면은 가지고 있음 특이점 엄마가 홀로 자신을 키워냈기에 엄마에게 의존하는 면이 높음 평생을 자신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를 봐왔기 때문에 일하는 않는 자에게 가차 없음 고토오 다이몬 (22세) | 後藤大門 배우 : 코조노 료(小園凌央) 위치 : 에미루의 입사동기 특이점 : 22년 모태솔로의 신인 복지사 모모하마 미야코 (22세) | 桃浜都 배우 : 미나카미 쿄카(水上京香) 위치 : 에미루의 동기 성격 : 온후한 성격 특이점 : 가족관계는 절대적이라는 생각으로 일해왔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그 생각이 바뀌게 됨 이시바시 고로 (50세) | 石橋五郎 배우 : 우치바 카츠노리(内場勝則) 위치 : 에미루의 선배 복지사 성격 : 온후한 성격을 가졌지만 때로는 냉철함 특이점 간사이 사투리를 쓰며, 항상 검은 팔토시를 하고 있음 과거에 담당한 알코올 중독 수급자가 사망한 뒤, 수급자 개개인에게 감정이입을 하지 않게 됨 기타 아쿠사와 마사오 (53세) | 阿久沢正男 배우 : 엔도 켄이치 위치 : 에미루가 담당한 전 생활 보호 수급자 아오야기 마도카 (35세) | 青柳円 배우 : 토쿠나가 에리 위치 : 에미루가 단골인 아오야기 식당의 주인. 성격 : 입이 거칠지만 눈물이 많음 특이점 : 생활 보장비로 술을 마시는 수급자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생활 보장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 카타오카 마리 | 片岡麻里 배우 : 아베 준코 (阿部純子) 위치 : 아쿠사와 마사오의 딸 스태프 원작 - 카시와기 하루코《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빅 코믹스 스피리츠》(쇼가쿠칸)) 각본 - 야지마 코이치, 키시모토 아유카 음악 - fox capture plan 주제가 - AAA "Tomorrow" (avex trax) 오프닝 - 야스타 레이 "Sunny" (SME Records) 케이스워커 감수 - 에토 아키라 (전국공적부조연구소 全国公的扶助研究会) 법률자문 - 아시하라 아이치로 연출 - 모토하시 케이타, 오노 코지(MMJ), 오우치 타카히로 프로듀서 - 요네다 타카시(간사이TV), 토다 코이치(MMJ), 혼고 타츠야(MMJ), 키소 키미코(MMJ） 제작협력 - MMJ 제작자 - 간사이TV 시청률 외부 링크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공식홈페이지 2014년 만화 빅 코믹 스피리츠의 만화 2018년 드라마 간사이 TV 화요일 밤 9시 드라마 가난을 소재로 한 작품 일본의 만화의 텔레비전 드라마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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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kō de Bunkateki na Saitei Gendo no Seikatsu

is a Japanese manga series written and illustrated by Haruko Kashiwagi. It has been serialized in Shogakukan's seinen manga magazine Weekly Big Comic Spirits since March 2014. A ten-episode television drama adaptation, known as Caseworker's Diary – Constitutional Rights, was broadcast on Fuji TV from July to September 2018. In 2019, the manga won the 64th Shogakukan Manga Award in the general category. Characters Media Manga Kenkō de Bunkateki na Saitei Gendo no Seikatsu, written and illustrated by Haruko Kashiwagi, started in Shogakukan's seinen manga magazine Weekly Big Comic Spirits on March 31, 2014. Shogakukan has collected its chapters into individual tankōbon volumes. The first volume was released on August 29, 2014. As of August 30, 2014, 12 volumes have been released. Volumes Drama A ten-episode television drama adaptation, known in English as Caseworker's Diary – Constitutional Rights, was broadcast on Fuji TV from July 17, to September 18, 2018. The series' opening theme is "Tomorrow", performed by AAA. Reception As of May 14, 2018, the Kenkō de Bunkateki na Saitei Gendo no Seikatsu manga had 500,000 copies in circulation. The manga was one of the Jury Recommended Works at the 19th and 23rd Japan Media Arts Festival in 2015 and 2020, respectively. In 2019, the manga, along with Hibiki: Shōsetsuka ni Naru Hōhō, won the 64th Shogakukan Manga Award in the general category. It was also nominated for the 23rd Tezuka Osamu Cultural Prize in 2019.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Fuji TV dramas Seinen manga Shogakukan manga Winners of the Shogakukan Manga Award for general 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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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리시어족

세일리시어족()은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 분포하는 언어들이 이루는 어족이다. (이 지역은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미국의 워싱턴주, 오리건주, 아이다호주, 몬태나주에 해당한다.) 교착성과 성절성 자음이 특징적이다. 예를 들어 “그는 풀산딸나무를 가지고 있었었다”를 뜻하는 누할크어 단어 ‘clhp’xwlhtlhplhhskwts’(발음: )는 음성적·음소적 모음이 없이 연속되는 13개의 장애음으로만 되어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중부 해안의 누할크어와 오리건 중부 해안의 사어인 틸라묵어를 제외하면 세일리시어족의 분포 영역은 지리적으로 연속되어 있다. 모든 세일리시어족 언어는 심각한 소멸 위기에 처해 있으며 몇몇은 화자가 서너 명밖에 남지 않았을 정도이다. 21세기 초반 현재, 화자가 2,000명이 넘는 세일리시 언어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세일리시 언어의 경우, 세일리시 언어를 날마다 말하고 유창하게 구사하는 화자들은 대체로 나이가 60살 이상이다. 화자가 모두 80세 이상인 언어들도 많다. 세일리시어족 언어는 기본 로마자에 없는 자음과 모음이 많기 때문에 이를 표시하기 위해 아메리카 음성 기호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릴로엣어처럼 로마자를 사용하는 언어들도 있다. 분류 누할크어 1. 누할크어 (벨라쿨라어) 해안세일리시어파 A. 중앙해안세일리시어파 (중앙세일리시어파) 2. 코목스어 3. 할코멜렘어 4. 루슈치드어 5. 눅색어 6. 펀틀라치어 7. 시셸트어 8. 스쿼미시어 i. 해협세일리시어군 9. 클랠럼어 10. 북부해협 세일리시어 11. 트와나어 B. 차모스어파 (올림픽어파) (†) i. 내륙차모스어군 12. 카울리츠어 (†) 13. 상류 셔헤일리스어 (†) ii. 해양차모스어군 14. 하류 셔헤일리스어 (†) 15. 퀴놀트어 (†) C. 틸라묵어 (†) 16. 틸라묵어 (†) 내륙세일리시어파 A. 북부내륙세일리시어군 17. 슈슈왑어 18. 릴로엣어 19. 톰슨강 세일리시어 (톰슨어) B. 남부내륙세일리시어군 20. 커덜레인어 21. 컬럼비아모지스어 22. 콜빌오캐너건어 23. 몬태나 세일리시어 다른 어족과의 관계 다른 어족과의 관계는 입증된 바 없다. 에드워드 사피어는 세일리시어족이 와카시어족 및 치마쿰어족과 함께 가상의 모산어족을 이룰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이 가설은 사실상 사피어의 명성 때문에 남아 있을 뿐, 증거가 거의 없으므로 이 어족을 재구하려는 시도는 없었다. 세일리시어족 언어들, 그 중에서도 특히 셔헤일리스어는 치누크 자곤에 수많은 어휘를 공급했다. 각주 참고 문헌 Beck, David. (2000). Grammatical Convergence and the Genesis of Diversity in the Northwest Coast Sprachbund. Anthropological Linguistics 42, 147–213. Boas, Franz, et al. (1917). Folk-Tales of Salishan and Sahaptin Tribes. Memoirs of the American Folk-Lore Society, 11. Lancaster, Pa: American Folk-Lore Society. Czaykowska-Higgins, Ewa; & Kinkade, M. Dale (Eds.). (1997). Salish Languages and Linguistics: Theoretical and Descriptive Perspectives. Berlin: Mouton de Gruyter. . Davis, Henry. (2005). On the Syntax and Semantics of Negation in Salish. International Journal of American Linguistics 71.1, January 2005. Davis, Henry. and Matthewson, Lisa. (2009). Issues in Salish Syntax and Semantics. Language and Linguistics Compass, 3: 1097–1166. Online. Flathead Culture Committee. (1981). Common Names of the Flathead Language. St. Ignatius, Mont: The Committee. Jorgensen, Joseph G. (1969). Salish Language and Culture. 3. Bloomington, Indiana: Indiana University Publications. Kiyosawa, Kaoru; Donna B. Gerdts. (2010). Salish Applicatives. Leiden, Netherlands: Koninklijke Brill NV. Kroeber, Paul D. (1999). The Salish Language Family: Reconstructing Syntax. Lincoln: University of Nebraska Press in cooperation with the American Indian Studies Research Institute,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Kuipers, Aert H. (2002). Salish Etymological Dictionary. Missoula, MT: Linguistics Laboratory, University of Montana. Liedtke, Stefan. (1995). Wakashan, Salishan and Penutian and Wider Connections Cognate Sets. Linguistic Data on Diskette Series, no. 09. Munchen: Lincom Europa. Pilling, James Constantine. (1893). Bibliography of the Salishan Languages. Washington: G.P.O. Pilling, James Constantine (2007). Bibliography of the Salishan Languages. Reprint by Gardners Books. Silver, Shirley; Wick R. Miller. (1997). American Indian languages: Cultural and Social Contexts. Tucson: University of Arizona Press. Salishan language hymns. Thompson, Laurence C. (1973). The Northwest. In T. A. Sebeok (Ed.), Linguistics in North America (pp. 979–1045). Current Trends in Linguistics (Vol. 10). The Hague: Mouton. Thompson, Laurence C. (1979). Salishan and the Northwest. In L. Campbell & M. Mithun (Eds.), The Languages of Native America: Historical and Comparative Assessment (pp. 692–765). Austin: University of Texas Press. 어족 교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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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ishan languages

The Salishan (also Salish) languages are a family of languages of the Pacific Northwest in North America (the Canadian province of British Columbia and the American states of Washington, Oregon, Idaho and Montana). They are characterised by agglutinativity and syllabic consonants. For instance the Nuxalk word clhp’xwlhtlhplhhskwts’ (), meaning "he had had [in his possession] a bunchberry plant", has twelve obstruent consonants in a row with no phonetic or phonemic vowels. The Salishan languages are a geographically contiguous block, with the exception of the Nuxalk (Bella Coola), in the Central Coast of British Columbia, and the extinct Tillamook language, to the south on the central coast of Oregon. The terms Salish and Salishan are used interchangeably by linguists and anthropologists studying Salishan, but this is confusing in regular English usage. The name Salish or Selisch is the endonym of the Flathead Nation. Linguists later applied the name Salish to related languages in the Pacific Northwest. Many of the peoples do not have self-designations (autonyms) in their languages; they frequently have specific names for local dialects, as the local group was more important culturally than larger tribal relations. All Salishan languages are considered critically endangered, some extremely so, with only three or four speakers left. Those languages considered extinct are often referred to as "sleeping languages", in that no speakers exist currently. In the early 21st century, few Salish languages have more than 2,000 speakers. Fluent, daily speakers of almost all Salishan languages are generally over sixty years of age; many languages have only speakers over eighty. Salishan languages are most commonly written using the Americanist phonetic notation to account for the various vowels and consonants that do not exist in most modern alphabets. Many groups have evolved their own distinctive uses of the Latin alphabet, however, such as the St'at'imc. Family division The Salishan language family consists of twenty-three languages. Below is a list of Salishan languages, dialects, and subdialects. The genetic unity among the Salish languages is evident. Neighboring groups have communicated often, to the point that it is difficult to untangle the influence each dialect and language has upon others. A 1969 study found that "language relationships are highest and closest among the Interior Division, whereas they are most distant among the Coast Division." This list is a linguistic classification that may not correspond to political divisions. In contrast to classifications made by linguistic scholars, many Salishan groups consider their particular variety of speech to be a separate language rather than a dialect. Languages or dialects with no living native speakers are marked with (†) at the highest level. Reduced overview Nuxalk Nuxalk Coast Salish Central Coast Salish Comox Halkomelem Lushootseed (†) Nooksack (†) Pentlatch (†) Sechelt Squamish Straits Salish group Klallam (†) Northern Straits Twana (†) Tsamosan (†) Inland (†) Cowlitz (†) Upper Chehalis (†) Maritime (†) Lower Chehalis Quinault Tillamook (†) TillamookInterior Salish Northern Shuswap Lillooet Thompson River Salish Southern Coeur d’Alene Columbia-Moses (†) Colville-Okanagan Montana SalishThe detailed classification follows here. Nuxalk A. Nuxalk (also: Bella Coola, Salmon River) 1. Kimsquit 2. Nuxalk 3. Kwatna 4. Tallheo Coast Salish A. Central Coast Salish (also: Central Salish) 1. Comox (Also: Éyɂáɂjuuthem) Island Comox (also: ʔayʔajusəm, Qʼómox̣ʷs, Kʼómoks) (†) Mainland Comox (also: ʔayajuθəm, Sliammon, Tla A'min) 2. Halkomelemi. Island (also: Hulʼq̱ʼumiʼnumʼ, Həl̕q̓əmín̓əm̓) Cowichan Snuneymuxw and Snaw-Na-Was Halalt Stz'uminus (Chemainus) Lamalcha Malahat Penelakut Lyackson Lake Cowichan ii. Downriver (also: Hunqʼumʔiʔnumʔ) Musqueam Katzie Kwantlen Snokomish Tsawwassen Kwikwetlem Tsleil-waututh iii. Upriver (also: Upper Sto:lō, Halqʼəméyləm) Sts'Ailes Chilliwack area bands Tait Skway 3. Lushootseed (also: dxʷləšúcid, Puget Salish, Skagit-Nisqually) (†) i. Northern Skagit (also: skaǰət) Sauk-Suiattle (also: saʔqʷəbixʷ) Snohomish (also: sduhubš) ii. Southern Duwamish-Suquamish (also: dxʷdəw̓abš) Puyallup (also: p̓uyaləpabš) Nisqually (also: sqʷaliʔabš) 4. Nooksack (also: Łə́čələsəm, Łə́čælosəm) (†) 5. Pentlatch (also: Pənƛ̕áč) (†) 6. Sechelt (also: Seshelt, Sháshíshálh, Shashishalhem, Šášíšáɬəm) 7. Squamish (also: Sḵwx̱wú7mesh snichim, Sḵwx̱wú7mesh, Sqwxwu7mish, Sqʷx̣ʷúʔməš) 8. Straits Salish group (also: Straits) i. Klallam (also: Clallam, Nəxʷsƛ̕áy̓emúcən) (†) Becher Bay Eastern Western ii. Northern Straits (also: Straits) Lummi (also: Xwlemiʼchosen, Xʷləmiʔčósən) (†) Pauquachin (also: Pak-quw-chin) Saanich (also: SENĆOŦEN, Sənčáθən, Sénəčqən) Samish (also: Siʔneməš) Semiahmoo (also: Tah-tu-lo) (†) T'Sou-ke (also: Sooke, C̓awk) (†) Songhees (also: Lək̓ʷəŋín̓əŋ) (†) 9. Twana (also: Skokomish, Sqʷuqʷúʔbəšq, Tuwáduqutšad) (†) Quilcene Skokomish (also: Sqʷuqʷúʔbəšq) B. (also: Olympic) (†) 1. Inland (†) i. Cowlitz (also: ƛʼpúlmixq) (†) ii. Upper Chehalis (also: Q̉ʷay̓áyiɬq̉) (†) Oakville Chehalis Satsop Tenino Chehalis 2. Maritime (†) i. Lower Chehalis (also: Łəw̓ál̕məš) (†) Humptulips Westport-Shoalwater Wynoochee ii. Quinault (also: Kʷínayɬ) (†) Queets Quinault C. Tillamook (†) 1. Tillamook (also: Hutyéyu) (†) i. Siletz Siletz ii. Tillamook Garibaldi-Nestucca Nehalem Interior Salish A. Northern 1. Shuswap (also: Secwepemctsín, səxwəpməxcín) i. Eastern Kinbasket Shuswap Lake ii. Western Canim Lake Chu Chua Deadman's Creek–Kamloops Fraser River Pavilion-Bonaparte 2. Lillooet (also: Lilloet, St'át'imcets) Lillooet-Fountain Mount Currie–Douglas 3. Thompson River Salish (also: Nlakaʼpamux, Ntlakapmuk, nɬeʔkepmxcín, Thompson River, Thompson Salish, Thompson, known in frontier times as the Hakamaugh, Klackarpun, Couteau or Knife Indians) Lytton Nicola Valley Spuzzum–Boston Bar Thompson Canyon B. Southern 1. Coeur d’Alene (also: Snchitsuʼumshtsn, snčícuʔumšcn) 2. Columbia-Moses (also: Columbia, Nxaʔamxcín) (†) Chelan Entiat Columbian Wenatchee (also: Pesquous) 3. Colville-Okanagan (also: Okanagan, Nsilxcín, Nsíylxcən, ta nukunaqínxcən) i. Northern Quilchena & Spaxomin Sinixt sn-selxcin Penticton Similkameen Vernon ii. Southern Colville-Inchelium Methow San Poil–Nespelem Southern Okanogan 4. Montana Salish (Kalispel–Pend d'Oreille language, Spokane–Kalispel–Bitterroot Salish–Upper Pend d'Oreille) Bitterroot Salish (also: Séliš, Bitterroot, Flathead) Kalispel Chewelah Kalispel (also: Qalispé, Lower Pend d'Oreille, Lower Kalispel) Upper Pend d’Oreille (also: Sɫq̓etk͏ʷmsčin̓t, Čłqetkʷmcin, Qlispé, Upper Kalispel) Spokane (also: Npoqínišcn) Pentlatch, Nooksack, Twana, Lower Chehalis, Upper Chehalis, Cowlitz, Klallam, and Tillamook are now extinct. Additionally, the Lummi, Semiahmoo, Songhees, and Sooke dialects of Northern Straits are also extinct. Genetic relations No relationship to any other language family is well established. Edward Sapir suggested that the Salishan languages might be related to the Wakashan and Chimakuan languages in a hypothetical Mosan family. This proposal persists primarily through Sapir's stature: with little evidence for such a family, no progress has been made in reconstructing it. The Salishan languages, principally Chehalis, contributed greatly to the vocabulary of the Chinook Jargon. Family features Post-velar harmony (more areal) Presence of syllables without vowels Grammatical reduplication Nonconcatenation (infixes, metathesis, glottalization) Tenselessness Nounlessness (controversial) Syntax The syntax of Salish languages is notable for its word order (verb-initial), its valency-marking, and the use of several forms of negation. Word order Although there is a wide array of Salish languages, they all share some basic traits. All are verb initial languages, with VSO (verb-subject-object) being the most common word order. Some Salishan languages allow for VOS and SVO as well. There is no case marking, but central noun phrases will often be preceded by determiners while non-central NPs will take prepositions. Some Salishan languages are ergative, or split-ergative, and many take unique object agreement forms in passive statements. In the St'át'imcets (Lillooet Salish) language, for example, absolutive relative clauses (including a head, like "the beans", and a restricting clause, like "that she re-fried", which references the head) omit person markers, while ergative relative clauses keep person makers on the subject, and sometimes use the topic morpheme -tali. Thus, St'át'imcets is split-ergative, as it is not ergative all the time. Subject and object pronouns usually take the form of affixes that attach to the verb. All Salish languages are head-marking. Possession is marked on the possessed noun phrase as either a prefix or a suffix, while person is marked on predicates. In Central Salish languages like Tillamook and Shuswap, only one plain NP is permitted aside from the subject. Valency-marking Salishan languages are known for their polysynthetic nature. A verb stem will often have at least one affix, which is typically a suffix. These suffixes perform a variety of functions, such as transitive, causative, reciprocal, reflexive, and applicative. Applicative affixes seem to be present on the verb when the direct object is central to the event being discussed, but is not the theme of the sentence. The direct object may be a recipient, for example. It may also refer to a related noun phrase, like the goal a verb intends to achieve, or the instrument used in carrying out the action of the verb. In the sentence ‘The man used the axe to chop the log with.’, the axe is the instrument and is indicated in Salish through an applicative affix on the verb. Applicative affixes increase the number of affixes a verb can take on, that is, its syntactic valence. They are also known as "transitivizers" because they can change a verb from intransitive to transitive. For example, in the sentence 'I got scared.', 'scared' is intransitive. However, with the addition of an applicative affix, which is syntactically transitive, the verb in Salish becomes transitive and the sentence can come to mean ‘I got scared of you.’. In some Salishan languages, such as Sḵwx̲wú7mesh, the transitive forms of verbs are morphologically distinctive and marked with a suffix, while the intransitive forms are not. In others such as Halkomelem, intransitive forms have a suffix as well. In some Salish languages, transitivizers can be either controlled (the subject conducted the action on purpose) or limited-control (the subject did not intend to conduct the action, or only managed to conduct a difficult action). These transitivizers can be followed by object suffixes, which come to modern Salishan languages via Proto-Salish. Proto-Salish had two types of object suffixes, neutral (regular transitive) and causative (when a verb causes the object to do something or be in a certain state), that were then divided into first, second, and third persons, and either singular or plural. Tentative reconstructions of these suffixes include the neutral singular *-c (1st person), *-ci (2nd person), and *-∅ (3rd person), the causative singular *-mx (1st), *-mi (2nd), and *-∅ (3rd), the neutral plural *-al or *-muɬ (1st), *-ulm or *-muɬ (2nd), and the causative plural *-muɬ (1st and 2nd). In Salishan languages spoken since Proto-Salish, the forms of those suffixes have been subject to vowel shifts, borrowing pronoun forms from other languages (such as Kutenai), and merging of neutral and causative forms (as in Secwepemc, Nlaka'pamuctsin, Twana, Straits Salishan languages, and Halkomelem). Three patterns of negation There are three general patterns of negation among the Salishan languages. The most common pattern involves a negative predicate in the form of an impersonal and intransitive stative verb, which occurs in sentence initial position. The second pattern involves a sentence initial negative particle that is often attached to the sentence's subject, and the last pattern simply involves a sentence initial negative particle without any change in inflectional morphology or a determiner/complementizer. In addition, there is a fourth restricted pattern that has been noted only in Squamish. Nounlessness Salishan languages (along with the Wakashan and the extinct Chimakuan languages) exhibit predicate/argument flexibility. All content words are able to occur as the head of the predicate (including words with typically 'noun-like' meanings that refer to entities) or in an argument (including those with 'verb-like' meanings that refer to events). Words with noun-like meanings are automatically equivalent to [be + NOUN] when used predicatively, such as Lushootseed sbiaw which means '(is a) coyote'. Words with more verb-like meanings, when used as arguments, are equivalent to [one that VERBs] or [VERB+er]. For example, Lushootseed ʔux̌ʷ' means '(one that) goes'. The following examples are from Lushootseed. An almost identical pair of sentences from St’át’imcets demonstrates that this phenomenon is not restricted to Lushootseed. This and similar behaviour in other Salish and Wakashan languages has been used as evidence for a complete lack of a lexical distinction between nouns and verbs in these families. This has become controversial in recent years. David Beck of the University of Alberta contends that there is evidence for distinct lexical categories of 'noun' and 'verb' by arguing that, although any distinction is neutralised in predicative positions, words that can be categorised as 'verbs' are marked when used in syntactic argument positions. He argues that Salishan languages are omnipredicative, but only have 'uni-directional flexibility' (not 'bi-directional flexibility'), which makes Salishan languages no different from other omnipredicative languages such as Arabic and Nahuatl, which have a clear lexical noun-verb distinction. Beck does concede, however, that the Lushootseed argument ti ʔux̌ʷ ('the one who goes', shown in example sentence (1b) above) does represent an example of an unmarked 'verb' used as an argument and that further research may potentially substantiate M. Dale Kinkade's 1983 position that all Salishan content words are essentially 'verbs' (such as ʔux̌ʷ 'goes' and sbiaw 'is a coyote') and that the use of any content word as an argument involves an underlying relative clause. For example, with the determiner ti translated as 'that which', the arguments ti ʔux̌ʷ and ti sbiaw would be most literally translated as 'that which goes' and 'that which is a coyote' respectively. Historical linguistics There are twenty-three languages in the Salishan language family. They occupy the Pacific Northwest, with all but two of them being concentrated together in a single large area. It is clear that these languages are related, but it's difficult to track the development of each because their histories are so interwoven. The different speech communities have interacted a great deal, making it nearly impossible to decipher the influences of varying dialects and languages on one another. However, there are several trends and patterns that can be historically traced to generalize the development of the Salishan languages over the years. The variation between the Salishan languages seems to depend on two main factors: the distance between speech communities and the geographic barriers between them. The diversity between the languages corresponds directly to the distance between them. Closer proximity often entails more contact between speakers, and more linguistic similarities are the result. Geographic barriers like mountains impede contact, so two communities that are relatively close together may still vary considerably in their language use if there is a mountain separating them. The rate of change between neighboring Salishan languages often depends on their environments. If for some reason two communities diverge, their adaptation to a new environment can separate them linguistically from each other. The need to create names for tools, animals, and plants creates an array of new vocabulary that divides speech communities. However, these new names may come from borrowing from neighboring languages, in which case two languages or dialects can grow more alike rather than apart. Interactions with outside influences through trade and intermarriage often result in language change as well. Some cultural elements are more resilient to language change, namely, religion and folklore. Salishan language communities that have demonstrated change in technology and environmental vocabulary have often remained more consistent with their religious terminology. Religion and heavily ingrained cultural traditions are often regarded as sacred, and so are less likely to undergo any sort of change. Indeed, cognate lists between various Salishan languages show more similarities in religious terminology than they do in technology and environment vocabulary. Other categories with noticeable similarities include words for body parts, colors, and numbers. There would be little need to change such vocabulary, so it's more likely to remain the same despite other changes between languages. The Coast Salishan languages are less similar to each other than are the Interior Salishan languages, probably because the Coast communities have more access to outside influences. Another example of language change in the Salishan language family is word taboo, which is a cultural expression of the belief in the power of words. Among the Coast languages, a person's name becomes a taboo word immediately following their death. This taboo is lifted when the name of the deceased is given to a new member of their lineage. In the meantime, the deceased person's name and words that are phonetically similar to the name are considered taboo and can only be expressed via descriptive phrases. In some cases these taboo words are permanently replaced by their chosen descriptive phrases, resulting in language change. Pragmatics At least one Salish language, Lillooet Salish, differs from Indo-European languages in terms of pragmatics. Lillooet Salish does not allow presuppositions about a hearer's beliefs or knowledge during a conversation. To demonstrate, it's useful to compare Lillooet Salish determiners with English determiners. English determiners take the form of the articles ‘a’, ‘an’ and ‘the’. The indefinite articles ‘a’ and ‘an’ refer to an object that is unfamiliar or that has not been previously referenced in conversation. The definite article ‘the’ refers to a familiar object about which both the speaker and the listener share a common understanding. Lillooet Salish and several other Salish languages use the same determiner to refer to both familiar and unfamiliar objects in conversation. For example, when discussing a woman, Lillooet Salish speakers used [ɬəsɬánay] (with [ɬə] serving as the determiner and [sɬánay] meaning ‘woman’) to refer to the woman both when initially introducing her and again when referencing her later on in the conversation. Thus, no distinction is made between a unique object and a familiar one. This absence of varying determiners is a manifestation of the lack of presuppositions about a listener in Salish. Using a definite article would presuppose a mental state of the listener: familiarity with the object in question. Similarly, a Salishan language equivalent of the English sentence "It was John who called" would not require the assumption that the listener knows that someone called. In English, such a sentence implies that someone called and serves to clarify who the caller was. In Salish, the sentence would be void of any implication regarding the listener's knowledge. Rather, only the speaker's knowledge about previous events is expressed. The absence of presuppositions extends even to elements that seem to inherently trigger some kind of implication, such as ‘again’, ‘more’, ‘stop’, and ‘also’. For example, in English, beginning a conversation with a sentence like "It also rained yesterday" would probably be met with confusion from the listener. The word ‘also’ signifies an addition to some previously discussed topic about which both the speaker and the listener are aware. However, in Salish, a statement like "It also rained yesterday" is not met with the same kind of bewilderment. The listener's prior knowledge (or lack thereof) is not conventionally regarded by either party in a conversation. Only the speaker's knowledge is relevant. The use of pronouns illustrates the disregard for presuppositions as well. For example, a sentence like "She walked there, and then Brenda left" would be acceptable on its own in Lillooet Salish. The pronoun ‘she’ can refer to Brenda and be used without the introduction that would be necessary in English. It is key to note that presuppositions do exist in Salishan languages; they simply don't have to be shared between the speaker and listener the way they do in English and other Indo-European languages. The above examples demonstrate that presuppositions are present, but the fact that the listener doesn't necessarily have to be aware of them signifies that the presuppositions only matter to the speaker. They are indicative of prior information that the speaker alone may be aware of, and his/her speech reflects merely his/her perspective on a situation without taking into account the listener's knowledge. Although English values a common ground between a listener and speaker and thus requires that some presuppositions about another person's knowledge be made, Salish does not share this pragmatic convention. In popular culture Stanley Evans has written a series of crime fiction novels that use Salish lore and language. An episode of Stargate SG-1 ("Spirits", 2x13) features a culture of extraterrestrial humans loosely inspired by Pacific coastal First Nations culture, and who speak a language referred to as "ancient Salish". In the video game Life Is Strange, the Salish lore was used on certain history of Arcadia Bay as totem poles are seen on some areas, including a segment from the first episode of its prequel involving the raven. Notes References Bibliography Beck, David. (2000). Grammatical Convergence and the Genesis of Diversity in the Northwest Coast Sprachbund. Anthropological Linguistics 42, 147–213. Boas, Franz, et al. (1917). Folk-Tales of Salishan and Sahaptin Tribes. Memoirs of the American Folk-Lore Society, 11. Lancaster, Pa: American Folk-Lore Society. Czaykowska-Higgins, Ewa; & Kinkade, M. Dale (Eds.). (1997). Salish Languages and Linguistics: Theoretical and Descriptive Perspectives. Berlin: Mouton de Gruyter. . Davis, Henry. (2005). On the Syntax and Semantics of Negation in Salish. International Journal of American Linguistics 71.1, January 2005. Davis, Henry. and Matthewson, Lisa. (2009). Issues in Salish Syntax and Semantics. Language and Linguistics Compass, 3: 1097–1166. Online. Flathead Culture Committee. (1981). Common Names of the Flathead Language. St. Ignatius, Mont: The Committee. Jorgensen, Joseph G. (1969). Salish Language and Culture. 3. Bloomington, Indiana: Indiana University Publications. Kiyosawa, Kaoru; Donna B. Gerdts. (2010). Salish Applicatives. Leiden, Netherlands: Koninklijke Brill NV. Kroeber, Paul D. (1999). The Salish Language Family: Reconstructing Syntax. Lincoln: University of Nebraska Press in cooperation with the American Indian Studies Research Institute,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Kuipers, Aert H. (2002). Salish Etymological Dictionary. Missoula, MT: Linguistics Laboratory, University of Montana. Liedtke, Stefan. (1995). Wakashan, Salishan and Penutian and Wider Connections Cognate Sets. Linguistic Data on Diskette Series, no. 09. Munchen: Lincom Europa. Pilling, James Constantine. (1893). Bibliography of the Salishan Languages. Washington: G.P.O. Pilling, James Constantine (2007). Bibliography of the Salishan Languages. Reprint by Gardners Books. Silver, Shirley; Wick R. Miller. (1997). American Indian languages: Cultural and Social Contexts. Tucson: University of Arizona Press. Salishan language hymns. Thompson, Laurence C. (1973). The Northwest. In T. A. Sebeok (Ed.), Linguistics in North America (pp. 979–1045). Current Trends in Linguistics (Vol. 10). The Hague: Mouton. Thompson, Laurence C. (1979). Salishan and the Northwest. In L. Campbell & M. Mithun (Eds.), The Languages of Native America: Historical and Comparative Assessment'' (pp. 692–765). Austin: University of Texas Press. External links Bibliography of Materials on Salishan Languages (YDLI) University of Montana Occasional Papers in Linguistics (UMOPL) (Native languages of the Northwest) Coast Salish Culture: an Outline Bibliography Coast Salish Collection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alish and Neighboring Languages The Salishan Studies List (Linguist List) Native Peoples, Plants & Animals: Halkomelem Saanich (Timothy Montler's site) Klallam (Timothy Montler's site) A Bibliography of Northwest Coast Linguistics Classification of the Salishan languages reflecting current scholarship Nkwusm Salish Language Institute Tulalip Lushootseed Language Web Site Recordings of Montana Salish Wordlists with phonetic transcription by Peter Ladefoged Agglutinative languages Language families Mosan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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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스툼

파에스툼 (Paestum)은 마그나 그라이키아에 속한 티레니아해 연안의 고대 도시이다. 파에스틈 유적에는 기원전 600년에서 기원전 450년 사이에 도리스 양식으로 지어진 세 개의 신전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여러 건물의 기단부, 도시의 성벽, 원형 경기장, 포장도로 유적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유적지는 개방되어 있으며, 박물관이 있어 도시에서 발견된 유물과 셀레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도시를 처음 세웠을 당시의 이름은 포세이도니아 (Poseidonia)였다. 이후 루카니인들에게 정복당했으며, 고대 로마에 복속되었다. 루카니인들은 도시를 파이스토스 (Paistos)로 불렀고, 로마인들이 현재의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파에스툼은 중세 초기에 버려졌고, 18세기까지 폐허로 방치되었다. 유적지는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살레르노도의 카파초에 속한 파에스툼 프라치오네에 위치한다. 고대 유적 파에스툼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기원전 550년에서 기원전 450년 사이에 도리스 양식으로 건축된 세 개의 고대 그리스 신전이다. 열주를 이루는 육중한 기둥에는 엔타시스 (배흘림 기둥)가 확연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주두는 뒤집힌 버섯처럼 넓은 형태이다. 두번째 헤라 신전에는 엔타블러처가 대부분 남아있지만, 다른 두 신전에는 아키트레이브만 있다. 이 신전들은 18세기에는 바실리카나 케레스 신전 등으로 잘못 알려졌지만, 이후 헤라, 아테나, 포세이돈을 섬겼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중 두 헤라 신전은 바로 옆에 있지만, 아테나 신전은 외떨어져 있다. 다른 신전들도 있었지만, 보존 상태는 좋지 않다. 파에스툼은 대리석 산지에서 거리가 멀기 때문에, 신전에는 부조 장식보다는 채색 장식이 주로 활용되었다. 채색한 테라코타를 건물 장식에 활용하기도 하였으며, 그 중 일부를 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파에스툼의 고대 도시 유적지는 120헥타르 가량이지만, 세 개의 신전과 주요 건물군을 포함하는 25헥타르 가량만이 발굴되었다. 나머지 95헥타르는 사유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도시는 길이 4750m, 두께 5-7m, 높이 15m 가량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성벽에는 28개의 사각형, 원형 망루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18세기에 건설한 도로가 유적지를 양분하면서 지금은 24개가 남아있다. 중세 이후 도시 유적지 중심부에서는 건축 활동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유적지에서 상당량의 석재가 반출되었음에도 많은 건물들의 기단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포장도로도 그대로 남아있다. 도시의 설립자를 기리기 위하여 지은 헤로온이 발견되었으며, 발견된 유물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성벽 밖에서는 많은 수의 무덤이 발굴되기도 하였다. 세 개의 그리스 신전 첫번째 헤라 신전은 기원전 550년 경에 그리스인들이 지은 것으로, 파에스툼에서 가장 오래된 신전이다. 18세기의 고고학자들은 이것을 고대 로마의 건물로 잘못 판단하여 바실리카로 추정하였다. 이후 신전에 새겨진 글귀나 테라코타 조각을 확인한 결과 헤라를 섬겼던 신전으로 밝혀졌다. 또한 신전 앞에서 제단이 발굴되어, 일반적인 그리스 신전처럼 야외에서 제물을 바치고 종교 의식을 거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전의 기둥에는 엔타시스가 강하게 나타나 있어서 초기 양식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몇몇 주두에서는 채색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이 신전은 보통의 그리스 신전보다는 좌우로 넓은 편인데, 켈라 가운데에 기둥 일곱개를 세우고 두 개의 문을 달았기 때문이다. 이는 신전에 두 신을 함께 모셨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긴 면에는 18개의 기둥을 세웠는데, 기둥이 문을 가리지 않도록 짧은 면에는 홀수인 9개의 기둥을 세운 것 또한 특이한 점이다. 두번째 헤라 신전은 기원전 460년에서 기원전 450년 경에 지어졌다. 헤라 신전의 바로 북쪽에 위치한다. 예전에는 포세이돈 신전으로 잘못 알려졌다. 일반적인 신전의 기둥 세로홈은 20개지만 이 신전의 기둥 세로홈은 24개이며, 기둥이 굵고 기둥의 간격이 좁은 편이다. 신전에서는 제우스 및 다른 신들을 섬기기도 하였다. 신전의 동쪽에는 큰 제단과 작은 제단이 하나씩 남아있는데, 로마 시대에 기존의 큰 제단 자리로 포룸으로 가는 길이 지나가게 되면서 작은 것을 새로 만든 것이다. 유적지의 북쪽 가장 높은 곳에는 기원전 500년 경에 지어진 아테나 신전이 있다. 예전에는 케레스 신전으로 잘못 알려졌다. 과도기 양식의 신전으로, 이오니아 양식과 도리스 양식이 함께 나타난다. 바닥에는 세 개의 중세 기독교식 무덤이 있어서, 중세에는 교회당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외의 유적 유적지 중심부에는 아고라를 계승한 것으로 보이는 포룸이 있다. 포룸의 북쪽에는 기원전 200년 경에 지어져 카피톨리누스 삼신인 유노, 유피테르, 미네르바를 모신 작은 로마 신전이 있다. 포룸의 북동쪽에는 작은 원형극장이 있는데, 서쪽 절반은 보존되어 있으나 동쪽 절반은 1930년에 유적지를 지나는 도로를 놓으면서 훼손되었다. 계단식 좌석으로 이루어진 작은 집회소도 있었는데, 불레우테리온(bouleuterion)이나 에클레시아스테리온(ekklesiasterion)으로 추정된다. 집회소에는 지붕은 없었지만, 아케이드가 있는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미 로마 시대에는 기능을 잃고 흙으로 메워졌다. 포룸과 아테나 신전 인근의 헤로온 (heroon)은 신원미상인 도시의 설립자를 기리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이며, 그의 사후 백여 년 뒤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헤로온은 중앙부에 큰 석판으로 사각형의 돌방을 만들고 경사지붕을 만든 뒤 낮은 봉분을 쌓은 형태이다. 1954년에 돌방을 발굴 조사한 이후, 절반은 땅 속에 있고, 절반은 땅 위에 드러난 형태로 남아있다. 그 안에서는 꿀을 담은 흔적이 남아있는 크고 인상적인 수입산 청동병, 기원전 520년에서 기원전 500년 경에 만들어진 아테나 그림을 그린 대형 흑회식 암포라 등이 출토되어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고분 벽화 파에스툼은 고분 벽화로도 유명하다. 대부분은 루카니인이 지배하던 시기의 것이지만 단 하나는 그리스 시기의 것으로, 이것이 가장 유명한 무덤인 다이빙하는 사람의 무덤(이탈리아어: Tomba del tuffatore)이다. 흐르는 물 속으로 다이빙하는 젊은 남성을 묘사한 무덤 천장의 벽화에서 이름을 따온 이 무덤은 파에스툼의 황금 시대인 기원전 470년 경에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 무덤은 1968년 6월 3일에 파에스툼 성벽에서 남쪽으로 약 1.5 km 떨어진 네크로폴리스에서 발견되었으며, 고분 벽화는 국립 파에스툼 고고학 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 이 무덤은 기원전 700년에서 기원전 400년 사이의 동방화 시기, 고졸기 고전기를 통틀어 발견된 수천 기의 그리스 무덤 중 유일하게 프레스코 인물화가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중요성을 갖는다. 무덤 천장을 제외한 나머지 네 벽면에는 주로 그리스 채색 도기에 널리 그려진 심포지엄 장면이 그려져 있다. 다섯 개의 벽화가 모두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데, 함께 전시된 루카니인들의 고분 벽화는 그리스 시기의 벽화와는 달리 말이나 마상경기의 비중이 높아 대조를 이루고 있다. 셀레 유적 파에스툼에서 북쪽으로 약 9 km 떨어진 셀레 강 하구(이탈리아어:Foce del Sele)에는 헤라를 모시는 신전들이 있었다. 그러나 신전은 모두 파괴되었고, 다른 건물들 또한 흔적만이 약간 남아있을 뿐이다. 발굴 조사 결과 셀레 유적지에서 고졸기 그리스 시대의 신전을 장식한 조각판인 메토프 70개를 발견하였다. 메토프는 두 종류로 구분되는데, 기원전 510년에 만든 것들은 한 쌍의 달리는 여인들을 묘사하고 있으며, 그보다 오래된 38개의 메토프는 헤라클레스의 생애를 묘사하였다. 헤라클레스의 생애를 묘사한 초기의 메토프는 파에스툼 박물관 중앙의 벽을 빙 둘러서 원래의 높이에 전시되어 있다. 셀레 유적지에도 나란테 박물관 (museo narrante)이 있어 영상 전시를 하고 있지만, 유물 진품은 모두 파에스툼 고고학 박물관으로 옮겨져 보관하고 있다. 파에스툼의 유물 국립 파에스툼 고고학 박물관에서 가장 많은 유물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적지가 체계적으로 관리되기 이전에는 많은 유물이 반출되어 세계 각지에 파에스툼 유물이 흩어져 있다. 특히 스페인 마드리드의 스페인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서는 로마 시대의 리비아와 티베리우스 조각상, 다수의 도기류 등 많은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도 채색 도기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베를린 고고학 컬렉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등 유럽과 미국의 여러 박물관에서 파에스툼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채색 도기의 경우, 기원전 4세기부터 여러 제작자들이 만들었는데, 제작자의 이름은 대부분 알 수 없다. 도시 인근의 무덤이나 들판에서 주로 발견되었으며, 도시에서 제작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 고고학 박물관 국립 파에스툼 고고학 박물관의 주요 전시물로는 셀레 유적의 메토프, 다이빙하는 사람의 무덤, 헤로온의 부장품 등이 있다. 또한 테라코타로 만든 건물 장식과 신상, 도기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역사 설립 스트라본은 시바리스(Sybaris) 출신의 아카이아인들이 포세이도니아(Poseidonia)라는 이름으로 처음 도시를 세웠다고 하였다. 개척자들은 처음에는 바다 가까이에 요새를 세웠고, 이후 내륙의 보다 높은 지대에 도시를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최초의 요새는 지금의 아그로폴리가 있는 포세이도니아의 남쪽 곶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승에 의하면, 그곳에는 포세이돈을 모시는 성소가 있었으며, 그 이름을 따서 도시의 이름을 지은 것이라고 한다. 포세이도니아가 세워진 시기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고고학적 조사에 의하면 대략 기원전 600년 경으로 추측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바리아에서 아카이아인들이 추방한 트리지나인들이 도시를 함께 세웠다고 하였다. 그 후 솔리누스(Gaius Julius Solinus)는 파에스툼이 도리아 식민도시라고 하였고 스트라본은 트리지나가 한때 포세이도니아로 불렸다고 하였다. 결과적으로 트리지나인들이 파에스툼을 세웠다는 일련의 주장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언급에 근거한 것이었다. 한편 시바리아인들이 포세이도니아를 세우는 과정에 도리스인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가설도 존재한다. 그리스 시대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전 5세기 사이에는 메타폰토(Metaponto)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였음이 주화, 건축물, 신상과 같은 유물에서 확인된다. 포세이도니아는 기원전 510년 크로토네가 시바리스를 정복하였을 때, 그 난민들을 수용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5세기 초의 포세이도니아의 주화에서 아카이아의 도량형을 수용하였고, 시바리아 주화에서 볼 수 있는 황소 장식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A. J. 그레이엄은 난민의 수가 포세이도니아인과 시바리스인 사이에 심폴리테이아(Sympoliteia) 형식의 통합(synoecism)을 이루기에 충분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포세이도니아는 기원전 452/1년에서 기원전 446/5년 사이 시바리스를 재건하는 과정에 큰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의 시바리스 주화가 포세이도니아의 주화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이 그 증거이다. 이것은 아마도 시바리스의 재건 과정에서 다른 세력(serdaioi)과의 우호조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포세이도니아가 조약의 보증을 섰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루카니인의 지배 스트라본은 기원전 5세기경 파에스툼이 루카니인들에게 정복되었다고 언급하였다. 고고학적 조사에 의하면, 이 시기에는 그리스 문화와 오스키인의 문화가 함께 공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로마 시대와 이후의 쇠락 피로스 전쟁 당시 로마에 반하여 피로스의 편에 선 이후 기원전 273년, 파에스툼이라는 이름으로 로마에 복속되었다. 파에스툼은 이후 고대 카르타고의 한니발이 이탈리아를 침공하였을 때에는 로마에 충성하였으며, 그 결과 독자적인 화폐 주조권과 같은 특권을 누렸다. 로마 제국 시기에도 번성하였으며, 기원후 400년에는 교구가 설치되었다. 나폴리와 그 근교 지방들처럼 파에스툼에서도 그리스 방언이 지속적으로 통용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기원후 4~7세기 사이에는 도시가 쇠락하였고, 중세에는 버려져 폐허가 되었다. 도시가 쇠락한 것은 배수가 불량해지면서 늪지대가 형성되고, 모기떼에 의한 말라리아가 창궐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한 사라센인 해적들의 침략과 납치 또한 결정적 원인이었다. 남아있던 주민들은 절벽 위에 있어 방비하기 유리한 아그로폴리로 이주하였고, 버려진 마을은 해적 소굴이 되기도 하였다. 이후 파에스툼은 완전히 폐허가 되었으며, 로베르 기스카르가 석재를 헐어내어 살레르노 성당을 짓기도 하였다. 재발견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1943년 9월, 파에스툼 해변에 미국 제36보병사단이 상륙하였다. 미군이 상륙하자마자 독일군이 저항하였고, 독일군이 북쪽으로 퇴각하기까지 9일간 마을 곳곳에서 전투가 계속되었다. 연합군은 양군 모두 파에스툼의 신전은 폭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신전에 적십자 텐트를 세우고 응급처치를 하였다. 주화 파에스툼에서는 기원전 550년부터 주화를 만들었다. 모두 기념주화로, 삼지창을 든 포세이돈 장식이 되어있다. 기념주화 발행은 티베리우스 시기까지 계속되었다. 명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기원전 89년의 원로원 칙령으로 이탈리아 내의 주조권을 일원화한 이후에도 파에스툼만은 독자적으로 동전을 주조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이후 발행된 주화에 새겨진 "P. S. S. C." (Paesti Signatum Senatus Consulto)라는 명문이 이를 증명한다. 같이 보기 고대 그리스 건축 그리스 신전 각주 출처 Ceserani, Giovanna, Italy's Lost Greece: Magna Graecia and the Making of Modern Archaeology, 2012, Oxford University Press, , Google books Wilton-Ely, John, The Mind and Art of Giovanni Battista Piranesi, 1978, Thames & Hudson, London, 더 보기 Strabo, Geographica 6.1 외부 링크 Official website of the Museo Archeologico Nazionale di Paestum (영어) Information on Paestum given by the website of the archaeological superintendece (영어) Information on the Museo Archeologico Nazionale di Paestum given by the website of the archaeological superintendece (이탈리아어) Comprehensive account of site and museum (영어) 캄파니아주의 유적 마그나그라이키아 고대 로마의 도시 캄파니아주의 관광지 캄파니아주의 박물관 이탈리아의 고고학 박물관 아카이아인의 식민지 이탈리아의 세계유산 로마 식민지 캄파니아주의 로마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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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stum

Paestum ( , , ) was a major ancient Greek city on the coast of the Tyrrhenian Sea in Magna Graecia. The ruins of Paestum are famous for their three ancient Greek temples in the Doric order dating from about 550 to 450 BC that are in an excellent state of preservation. The city walls and amphitheatre are largely intact, and the bottom of the walls of many other structures remain, as well as paved roads. The site is open to the public, and there is a modern national museum within it, which also contains the finds from the associated Greek site of Foce del Sele. Solinus wrote that it was established by Dorians. After its foundation by Greek colonists under the name of Poseidonia (), it was eventually conquered by the local Lucanians and later the Romans. The Lucanians renamed it to Paistos and the Romans gave the city its current name. As Pesto or Paestum, the town became a bishopric (now only titular), but it was abandoned in the Early Middle Ages, and left undisturbed and largely forgotten until the eighteenth century. Today the remains of the city are found in the modern frazione of Paestum, which is part of the comune of Capaccio Paestum in the Province of Salerno in the region of Campania, Italy. The modern settlement, directly to the south of the archaeological site, is a popular seaside resort with long sandy beaches. The Paestum railway station on the Naples-Salerno-Reggio Calabria railway line is directly to the east of the ancient city walls. Ancient ruins and features Much of the most celebrated features of the site today are the three large temples in the Archaic version of the Greek Doric order, dating from about 550 to 450 BC. All are typical of the period, with massive colonnades having a very pronounced entasis (widening as they go down), and very wide capitals resembling upturned mushrooms. Above the columns, only the second Temple of Hera retains most of its entablature, the other two having only the architrave in place. These were dedicated to Hera and Athena (Juno and Minerva to the Romans), although previously they often have been identified otherwise, following eighteenth-century arguments. The two temples of Hera are right next to each other, while the Temple of Athena is on the other side of the town center. There were other temples, both Greek and Roman, which are far less well preserved. Paestum is far from any sources of good marble. Unsurprisingly, the three main temples had few stone reliefs, perhaps using painting instead. Painted terracotta was used for some detailed parts of the structure. The large pieces of terracotta that have survived are in the museum. The whole ancient city of Paestum covered an area of approximately 120 hectares. Only the 25 hectares that contain the three main temples and the other main buildings have been excavated. The other 95 hectares remain on private land and have not been studied. The ancient city was surrounded by defensive walls, which are largely intact. The walls are approximately long in its polygonal perimeter, typically high, and thick. Corresponding with the cardinal points, there were four main openings in the wall: Porta Sirena (east to the hills); Porta Giustizia (south, now to the modern village Paestum); Porta Marina (west to the sea); and Porta Aurea (north), which was later destroyed. Positioned along the wall were 24 square or round towers. There may have been as many as 28, but some of them (and Porta Aurea) were destroyed during the construction of a highway during the 18th century that effectively cut the ancient site in two. The central area is completely clear of modern buildings and always has been largely so, since the Middle Ages. Although much stone has been stripped from the site, large numbers of buildings remain detectable by their footings or the lower parts of their walls, and the main roads remain paved. A low-built heroon or shrine memorial to an unknown local hero survived intact; the contents are in the museum. Numerous tombs have been excavated outside the walls. The three Greek Temples The first Temple of Hera, built around 550 BC by the Greek colonists, is the oldest surviving temple in Paestum and the one farthest south. 18th-century archaeologists named it "the Basilica" because some mistakenly believed it to be a Roman building. (The original Roman basilica was essentially a civic form of building, before the basilica plan was adopted by the Early Christians for churches.) Inscriptions and terracotta statuettes revealed that the goddess worshiped here was Hera. Later, an altar was unearthed in front of the temple, in the open-air site usual for a Greek altar. The faithful could attend rites and sacrifices without entering the cella or inner sanctuary. The columns have a very strong entasis or curvature down their length, an indication of an early date of construction. Some of the capitals still retain visible traces of their original paint. The temple is wider than most Greek temples, probably because there are two doors and a row of seven columns running centrally inside the cella, an unusual feature. This may reflect a dual dedication of the temple. Having an odd number of columns, here nine, across the shorter sides also is very unusual; there are eighteen columns along the longer sides. This was possible, or necessary, because of the two doors, so that neither has a view blocked by a column. On the highest point of the town, some way from the Hera Temples and north of the center of the ancient settlement, is the Temple of Athena. It was built around 500 BC, and was for some time incorrectly thought to have been dedicated to Ceres. The architecture is transitional, being mainly built in early Doric style and partially Ionic. Three medieval Christian tombs in the floor show that the temple was at one time used as a Christian church. The second Temple of Hera was built around 460–450 BC, just north of the first Hera Temple, the two both part of a Heraion, or sanctuary to the goddess. It was once thought to be dedicated to Poseidon, who may have been a secondary focus of worship there. Instead of the typical 20 flutes on each column, they have 24 flutes. The Temple of Hera II also has a wider column size and smaller intervals between columns. The temple was also used to worship Zeus and another deity, whose identity is unknown. There are visible on the east side the remains of two altars, one large and one smaller. The smaller one is a Roman addition, built when a road leading to a Roman forum was cut through the larger one. It also is possible that the temple originally was dedicated to both Hera and Poseidon; some offertory statues found around the larger altar are thought to demonstrate this identification. Other archaeological features In the central part of the complex is the Roman Forum, thought to have been built on the site of the preceding Greek agora. On the north side of the forum is a small Roman temple, dated to 200 BC. It was dedicated to the Capitoline Triad, Jupiter, Juno and Minerva. To the north-east of the forum is the amphitheater. This is of normal Roman pattern, although much smaller than later examples. Only the western half is visible; in 1930 AD, a road was built across the site, burying the eastern half. It is said by local inhabitants that the civil engineer responsible was tried, convicted and received a prison sentence for what was described as wanton destruction of a historic site. There is also a small circular council hall (bouleuterion) or assembly space (ekklesiasterion), with seats in tiers. It was probably never roofed, but had a wall around it, perhaps with a small arcade round the inside. This ceased to have a role in Roman times and was filled over. The heroön, close to the forum and the Temple of Athena, probably celebrated the founder of the city, though constructed around a century after the death of this unnamed figure. It was a low tumulus with a walled rectangular enclosure faced with large stones around it. When it was excavated in 1954 a low stone chamber with a pitched roof was discovered at the centre, half below the surrounding ground level and half above. This contained several large, rare, and splendid bronze vessels, perhaps not locally-made, and a large Athenian pottery black-figure amphora of about 520–500 BC. The bronze vessels had traces of honey inside. These are all now in the museum. Just south of the city walls, at a site still called Santa Venera, a series of small terracotta offertory molded statuettes of a standing nude woman wearing the polos headdress of Anatolian and Syrian goddesses, which were dated to the first half of the sixth century BC, were found in the sanctuary. Other similar ones have been excavated at other Paestum sanctuaries during excavations in the 1980s. The figure is highly unusual in the Western Mediterranean. The open-air temenos was established at the start of Greek occupation: a temple on the site was not built until the early fifth century BC. A nude goddess is a figure alien to Greek culture before the famous Cnidian Aphrodite by Praxiteles in the fourth century: iconographic analogies must be sought in Phoenician Astarte and the Cypriote Aphrodite. "In places where the Greeks and Phoenicians came in contact with one another, there is often an overlapping in the persona of the two deities." Inscriptions make clear that during Roman times the cult was reserved to Venus. Painted tombs Paestum also is renowned for its painted tombs, mainly belonging to the Lucanian period, while only one of them dates to the Greek period. However, this is the Tomb of the Diver (Italian: Tomba del tuffatore), which is the most famous. It is named after the enigmatic scene, depicted on the underside of the covering slab, of a young man diving into a stream of water. It dates to the first half of the fifth century BC (about 470 BC), the Golden Age of the Greek town. It was found, on 3 June 1968, in a small necropolis some 1.5 km south of the ancient walls. The paintings have now been transferred to the museum. The tomb is painted with the true fresco technique and its importance lies in being "the only example of Greek painting with figured scenes dating from the Orientalizing, Archaic, or Classical periods to survive in its entirety. Among the thousands of Greek tombs known from this time (roughly 700–400 BC), this is the only one found to have been decorated with frescoes of human subjects." The remaining four walls of the tomb are occupied by symposium-related scenes, an iconography far more familiar from Greek pottery than the diving scene. All the five frescoes are displayed in the museum, together with other cycles from Lucanian painted tombs. In contrast to earlier Greek tomb paintings, these later scenes have many figures and a high proportion of scenes including horses and equestrian sports. Sele complex A few kilometres from Paestum there was a temple complex at the mouth of the Sele river (Foce del Sele in Italian) dedicated to Hera. The temple is now all but destroyed, and little remains of several other buildings. About 70 of the sixth-century BC Archaic metope relief panels on the temple and another building at the site were recovered, however. These fall into two groups, the earlier of which shows the story of the life of Heracles in 38 surviving reliefs; the later group, of about 510 BC, shows pairs of running women. The earlier cycle forms the centrepiece of the Paestum museum, set in place around walls of the original height. At the site there is a museo narrante with video displays, but no original artefacts. Art from Paestum The Paestum archaeological museum holds the largest collection, but many significant pieces were removed from the site before modern controls and are in a number of collections around the world. The National Archaeological Museum of Spain in Madrid has especially rich holdings, with two important Imperial Roman statues and many, very fine vases (see below). Other pieces, mostly painted pottery, are in the Louvre, the Antikensammlung Berlin, and other museums in Europe and America. In the case of painted pottery, a number of individual artists, especially from the fourth century BC, have been identified and given notnames whose work has been found in tombs around the city and the region, and sometimes farther afield. It has been presumed that these artists were based in the city. National Archaeological Museum The highlights of the national museum at Paestum are mentioned above: the Sele metopes, the Tomb of the Diver, and the contents of the Heroon. The displays also show a number of large painted terracotta architectural fragments from the temples and other buildings, many Greek terracotta figurines, and incomplete larger terracotta statues, and pottery including painted vases. History Foundation According to Strabo, the city was founded as Poseidonia (named after the Greek deity of the sea) by Greek Achaeans from Sybaris. The colonists had built fortifications close to the sea, but then decided to found the city farther inland at a higher elevation. The fortifications might have been built to the south of Poseidonia on the promontory where Agropoli is now. According to the historical tradition the sanctuary to Poseidon was located there, after which the city would have been named. The date of Poseidonia's founding is not given by ancient sources, but the archaeological evidence gives a date of approximately 600 BC. Alternatively in fact, the Sybarites may have been Troezenians. Aristotle wrote that a group of Troezenians was expelled from Sybaris by the Achaeans after their joint founding of that city. Gaius Julius Solinus calls Paestum a Dorian colony and Strabo mentions that Troezen once was called Poseidonia. As a consequence it has been argued that Paestum was founded by the Troezenians referred to by Aristotle. Another hypothesis is that the Sybarites were aided by Dorians in their founding of Poseidonia. Greek period Archaeological evidence from Paestum's first centuries indicates the building of roads, temples, and other features of a growing city. Coinage, architecture, and molded votive figurines all attest to close relations maintained with Metaponto in the sixth and fifth centuries. It is presumed that Poseidonia harbored refugees from its mother city, Sybaris, when that city was conquered by Croton in 510 BC. In the early fifth century, Poseidonia's coins adopted the Achaean weight standard and the bull seen on Sybarite coins. A. J. Graham thinks it was plausible that the number of refugees was large enough for some kind of synoecism to have occurred between the Poseidonians and the Sybarites, possibly in the form of a sympolity. Poseidonia might have had a major share in a new foundation of Sybaris, which lasted from 452/1 BC until 446/5 BC. This is suggested by the great resemblance of the coins of Sybaris to those of Poseidonia during this period. Possibly a treaty of friendship between Sybaris, its allies, and the Serdaioi (an unknown people) dates to this new foundation, because Poseidonia was the guarantor of this treaty. Lucanian period It is not until the end of the fifth century BC that the city is mentioned, when according to Strabo, the city was conquered by the Lucanians. From the archaeological evidence it appears that the two cultures, Greek and Oscan, were able to thrive alongside one another. Many tomb paintings show horses and horse-racing, a passion of the Lucanian elites. Roman period and abandonment It became the Roman city of Paestum in 273 BC in the aftermath of the Pyrrhic War, in which the Graeco-Italian Poseidonians sided with king Pyrrhus of Epirus against the Roman Republic. During the Carthaginian invasion of Italy by Hannibal, the city remained faithful to Rome and afterward, was granted special favours such as the minting of its own coinage. The city continued to prosper during the Roman imperial period and became a bishopric as the Roman Catholic Diocese of Pesto around 400 AD. It started to go into decline between the fourth and seventh centuries AD, and was abandoned during the Middle Ages. The bishopric was suppressed in 1100. Like Naples and most of the surrounding region, the inhabitants presumably spoke a Greek dialect throughout its history. The decline and desertion were probably due to changes in local land drainage patterns, leading to swampy malarial conditions. Raids by "Saracen" pirates and slavers also may have been a deciding factor. The remaining population seems to have moved to the more easily defended cliff-top settlement at Agropoli (i.e. "acropolis" or "citadel" in Greek), a few kilometres away, although this settlement became a base for Muslim raiders for a period. The Paestum site became overgrown and largely forgotten, although some stone spolia were collected and used in Salerno Cathedral by Robert Guiscard (d. 1085). Rediscovery Despite stray mentions such as that in the history of Pietro Summonte in 1524, who correctly identified the three Doric temples as such, its ruins only came to wide notice again in the eighteenth century, following the rediscovery of the Roman cities of Pompeii and Herculaneum, and during the construction of a new coastal road south from Naples. The modern settlement had begun to revive by at least the sixteenth century, to the side of the ancient ruins. After a complicated start, the rediscovery of the three relatively easily accessible, and early, Greek temples created huge interest throughout Europe. Giovanni Battista Piranesi visited to make a book of highly atmospheric but also accurate etchings, published in 1778; these and other prints were widely circulated. The complete and relatively simple form of the temples became influential in early Greek Revival architecture. In 1740 a proposal was made, but not executed, to remove columns for the new Palace of Capodimonte in Naples. Initially, eighteenth-century savants doubted that the structures had been temples, and it was suggested variously, that they included a gymnasium, a public basilica or hall, or a "portico". There also was controversy and misunderstanding of their cultural background. Alessio Simmaco Mazzocchi, a clergyman and antiquarian, "the founder of the modern study of Magna Graecia" (the ancient Greeks in Italy), thought they were Etruscan, in line with his theories that Greek colonists merely had joined existing cultures in Italy, founded by peoples from farther east. He derived the etymology of "Poseidonia" from an invented Phoenician sea deity. The first modern published account of the ruins was Les Ruines de Paestum in 1764, by G. P. M. Dumont, who had been taken to the site in 1750, along with the architect Jacques-Germain Soufflot, by Count Gazzola, an engineer for the government in Naples. Gazzola had drawn or commissioned measured drawings, to which Dumont added his own, as well as, more artistic plates. There was an expanded edition in 1769, the same year when a still more extensive account was published by the Englishman Thomas Major. By 1774 there were nine different illustrated publications on the site. Second World War On September 9, 1943, Paestum was the location of the landing beaches of the U.S. 36th Infantry Division during the Allied invasion of Italy. German forces resisted the landings from the outset, causing heavy fighting within and around the town. Combat persisted around the town for nine days before the Germans withdrew to the north. The Allied forces set up their Red Cross first aid tents in, and around, the temples since the Temples were "off limits" to bombing by both sides. Coins The coins of Paestum begin about 550 BC. These early issues were perhaps all festival coins. They usually have Poseidon with upraised trident. Issues continue until the reign of Tiberius. For unknown reasons Paestum alone of all the smaller Italian mints, was allowed to continue minting bronze coins by a Senatorial decree of about 89 BC, after this had been centralized. Later coins carry "P. S. S. C.", standing for "Paesti Signatum Senatus Consulto" to reflect this. In fiction In his partially fictionalized travelogue, The Innocents Abroad (1869), Mark Twain includes Paestum in the itinerary in Chapter 1 of the "great pleasure excursion to Europe and the Holy Land." The itinerary includes: "Rome [by rail], Herculaneum, Pompeii, Vesuvius, Vergil’s tomb, and possibly the ruins of Paestum can be visited..." In the novel My Ántonia (1918) by Willa Cather, the professor Gaston Cleric contracts a fever after spending the night outdoors admiring "the sea temples at Paestum". In the film Mare Nostrum (1926) by Rex Ingram, they visit Paestum. Gate to the Sea, a historical novel by Bryher published in 1958, portrays the flight of Harmonia, a Greek high priestess, from Poseidonia (Paestum), where the Greek inhabitants have been enslaved and culturally dominated by the Lucani since the death of Alexander the Great in 323 BC. Scenes in the 1963 film Jason and the Argonauts (1963) were filmed here – notably when the Argonauts assist King Phineus (Patrick Troughton), who has been blinded and is tormented by harpies for his transgressions against the gods. In return for his advice on how to reach Colchis, the Argonauts render the harpies harmless by caging them. Scenes in the 1981 film Clash of the Titans (where Perseus fights and kills Medusa's guardian, a two-headed dog) take place in Paestum. In the 2007 video game Medal of Honor: Airborne, the second mission set during Operation Avalanche takes place in Paestum. See also Architecture of Ancient Greece Roman Catholic Diocese of Pesto List of ancient Greek temples List of Greco-Roman roofs List of archaeological sites sorted by country References Sources Ceserani, Giovanna, Italy's Lost Greece: Magna Graecia and the Making of Modern Archaeology, 2012, Oxford University Press, , Google books Wilton-Ely, John, The Mind and Art of Giovanni Battista Piranesi, 1978, Thames & Hudson, London, Further reading Strabo, Geographica 6.1 External links Official website of the Museo Archeologico Nazionale di Paestum Information on Paestum given by the website of the archaeological superintendece Information on the Museo Archeologico Nazionale di Paestum given by the website of the archaeological superintendece Comprehensive account of site and museum Archaeological sites in Campania Ancient Greek archaeological sites in Italy Roman towns and cities in Magna Grecia Roman sites of Campania Achaean colonies of Magna Graecia World Heritage Sites in Italy Populated places established in the 7th century BC Frazioni of the Province of Salerno Localities of Cilento Former populated places in Italy Greek temples Greek colonies in Lucania Tourist attractions in Campania Museums in Campania Museums of ancient Rome in Italy Coloniae (R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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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망국론

반일망국론()은 일본 신좌파 사상으로, 1970년대에 오모리 가쓰히사가 주창했다. 오모리는 오오타 류의 궁민혁명론과 아이누 혁명론 등의 영향을 받았고, 또한 우메나이 쓰네오의 수기 「공산주의자동맹 적군파에게서 일제타도를 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를 읽으면서 그 이론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반일망국론"은 단순히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자국의 패전과 혁명을 목표로 하는 혁명적 조국패배주의와는 다르다. 또한 메이지 이래 일본 제국주의의 악행을 비판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역사를 훨씬 거슬러올라가서 일본의 건국과 일본 민족의 역사 자체를 부정하고 그 멸종을 주장했다. 반일망국론에 따르면, 일본인은 자신이 압제자이며 범죄민족인 일제 본국인임을 자각하고 자기부정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은 속죄할 수 없는 범죄를 쌓아온 반혁명 국가이며, 추악한 수치의 국가이고 민족이기 때문에 일본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최대의 반혁명 사상이니, 적극적으로 민족국민의식을 버리고 자발적으로 비국민이 되라고 설교한다. 그리고 반일망국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반일투쟁의 투사가 되는 것으로써 압제자 범죄민족이라는 원죄에서 해방된다고 한다. 상세 마르크스주의 탈피 일찌기 카를 마르크스는 「공산당 선언」에서 "노동자에게는 조국이 없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고 적었다. 하지만 반일망국론은 이런 노동자 국제연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마르크스주의와도 단절된다. 우메나이의 수기는 "마르크스를 버리자"고 역설하면서 반일투쟁을 함에 있어 마르크스의 관념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아시아 반일무장전선에서는 "피식민 인민들은 일본의 프롤레타리아도 '적'으로 보고 있다는 이 엄연한 사실의 고통스러운 확인이야말로 반일사상의 원점이다"고 주장, "피식민 인민의 반일감정"이야말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대안기본원리라 했다. 블라디미르 레닌의 『제국주의론』에서는 제국주의란 자본주의의 최종단계로서,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 국가는 결국 대외침략성향을 띨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일본의 침략성은 자본제 사회로의 전환이 너무 성공적이었던 것의 부작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켜 천황제 등 제국주의 잔재를 제거하고 신생 일본인민공화국으로 거듭나면 일본의 침략성은 소멸한다는 것이 마르크스주의적 결론이다. 하지만 반일망국론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반일망국론에서는 "억압민족의 노동계급"은 "억압민족의 자본계급"과 더불어 "피억압민족의 노동계급"을 함께 억압하는 가해자이며, 노동계급의 국제연대를 강조하는 것은 억압민족의 노동계급의 책임을 면피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동아반일무장전선의 구로가와 요시마사의 표현을 빌자면, 그들의 지향은 "반일제"가 아니라 "반일"이며,그들의 사상은 "혁명사상"과 구분되는 "반일사상"으로 범주화되어야 한다. 그는 이것을 기존의 혁명론에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이룬 사상이라고 자화자찬하였다. 「일본」 국호 부정 「일본」(日本)이라는 국호는 “해 뜨는 곳에 처한 천자의 나라”라는 의미로, 천황제와 불가분 관계에 있다. 중국의 중화사상을 수용한 일본판 중화사상일 뿐더러, 정작 그 원조인 중국을 “해 지는 곳에 처한 나라”라고 멸시하는 “울트라 오만 제국주의”를 구현한 것이 「일본」이라는 국호다. 이는 유라시아 대륙 동쪽에 붙은 호상열도의 지명으로서 가치중립적이지 못하다. 일본의 역사적 지위 일본 황실은 기마민족정복왕조설에 따라 대륙에서 도래한 세력에서 기원했다고 알려졌다. 즉 일본 전역이 침략으로 얻은 정복지인 것이다. 피정복민들은 곧 황실로 이어지는 “천손민족”과 동화되어 농경민족이 되었고, 동화를 거부한 일부 피정복민들이 부락민이 되었다. 중세 이후로도 남북으로 침략은 계속되어 메이지 시대에 아이누모시리와 류큐왕국을 침탈, 내지의 침략이 완료된 것이다. 즉 일본의 역사는 “침략과 착취의 역사”인 것이다. 이러한 “침략의 전통”이라는 썩은 근성이 있기에 일본이 아시아를 침탈하고 세계대전을 일으킨 것이다. 좌익 일각에서는 소위 「민중사관」이라고 하여 자유민권운동 따위 정치운동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민중들 역시 「범죄국가 일본」의 구성원에 지나지 않고, 아이누와 류큐민족의 희생 위에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정치운동도 전면적으로 부정되어야 할 것이다. 예컨대 1918년 쌀 소동도 정당한 저항운동이 아니라, 식민지 인민들로부터 쌀을 수탈할 계기만 만들었을 뿐인 단순한 폭동에 불과하다. 일본 문화의 부정 반일망국론에서는 일본 문화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 자체가 죄악이고 반혁명이다. 그래서 헤이안쿄 천도를 한 간무 천황을 모시는 헤이안 신궁 방화사건을 높이 평가했다. 일본 노동운동의 부정 전후 고도경제성장에 따라 대다수 일본 국민이 “부르주아적”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재원은 “전세계 인민들로부터 착취한 재산”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따라서 “생활개선운동,” “임금인상운동”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노동운동은 “강탈한 상품의 몫을 더 내놓으라”는 「약탈민족 일본인」의 빈곤한 욕망을 표현하는 것인 바, 반혁명이다. 해외 인권문제에 대한 불개입 1970년대 당시 일본 좌익 인사 가운데는 김대중 납치사건으로 남한 정부에게 구속된 김대중의 구명활동에 분주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것도 쓸데없는 짓이다. 일제본국인 주제에 외국(특히 아시아 열국)의 인권에 운운하는 것은 “일본은 민주주의가 좋은 나라다. 앞선 나라다”라는 「일본우월의식」의 표현이며, 제국주의적 침략활동에 다름없다. 일본타도전략 베트남 전쟁으로 미국의 국력이 소모된 것을 모방하여 일본을 전쟁에 휘말리게 한다. 그 계기가 되는 나라는 한국(남한)이다. 우선 한국인의 배타적 민족주의를 부추겨 반일감정을 조성, 한국군의 쿠데타를 유발하여 한국의 「친일정권」을 타도하고 한국에 둥지를 튼 「친일파」를 숙청한다. 그리고 「반일군사정권」일 일본에 선전포고, 최소한 10만 명의 자위대원을 전사시킨다. 동시에 「류큐공화국」이 독립을 선언하고 일본과 미국에 선전포고, 한국과 함께 대일 침략전쟁에 참여한다. 그리고 「아이누 소비에트 공화국」도 독립을 선언, “북방영토 반환” 따위 아이누를 무시하는 주장을 전개하는 홋카이도 거주 화인 500만 명을 살육한다. 동남아시아에서도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일본적군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아랍 국가에서 일본에 대한 원유 수출을 저지, ABCD 포위망 같은 「반일포위망」을 구축해 일본의 자멸을 재촉시킨다. 「일본멸망」이후 일본인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재판에 부쳐진다. 대다수는 일제본국인이기 때문에 유죄로 사형에 처해진다. 민족의식・국민의식을 버리고 반일투쟁에 함께한 동지들(세계혁명낭인)만이 무죄다. 그러면 지구상에서 일본인은 소멸하게 된다. 각주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일본의 신좌파 반일 감정 일본의 민족 문제 일본의 극좌 정치

https://en.wikipedia.org/wiki/Anti-Japaneseism

Anti-Japaneseism

was a radical ideology promoted by a faction of the Japanese New Left that advocated for the destruction of the nation of Japan. The ideology was first conceived by Katsuhisa Oomori, a member of the New Left, in the 1970s. Extending from anti-Japanese sentiments and viewpoints such as the Ainu Revolution Theory, it claimed that "the nation called Japan and the entire Japanese race should be extinguish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Anti-Japaneseism makes claims that go far back in history, denying the founding of Japan and the history of the Japanese people. It advocated for the extermination of the Japanese ethnicity. Differences from Anti-Japanism The Anti-Japanism theory posed that Japan's actions since the Meiji period have been tainted by imperialism, and that a new regime is needed. According to Anti-Japanism, Japan's moral failure can be redeemed if the Imperial family is purged and the country forcibly transitions into a communist "people's republic". Anti-Japaneseism radicalized this argument by claiming that even the communist revolution could not redeem Japan because the Japanese themselves possess an inherent "aggressive nature". Proponents of this theory believe that the only way to redeem oneself from the "oppressive and criminal Japanese race" is to fight against all Japanese interests until the "Japanese" archipelago has been purged of anything Japanese. From this standpoint, the so-called "Japanese" must be fully aware of themselves as an "oppressive/criminal people" and should deny themselves. In this theory, since Japan is a counter-revolutionary nation that has accumulated crimes that cannot be amortized, and is an ugly shameful nation and ethnicity, thinking that Japan is the "homeland" is itself the greatest anti-revolutionary ideology. This theory preaches "Abandon Japanese consciousness of nation and ethnicity awareness thoroughly and be a traitor". Only those who accept this theory of extinction against Japan, and who becomes a warrior for the anti-Japanese struggle, will be freed from the "original sin" of the "suppressive/criminal people" for the first time. Historical thesis According to Anti-Japaneseism, the original inhabitants of the Japanese archipelago were lawless agriculturalists but were invaded by an equestrian tribe from whom the current imperial family descends. Those who resisted the conquest became burakumin. The suppression continued through the 19th century as the imperial regime conquered the Ryukyuans and Ainu. Thus, the history of Japan is defined as "a history of invasion and exploitation". Final solution The so-called "final solution" of Anti-Japaneseism is to wipe the nation called "Japan" from the face of the earth and exterminate the Japanese race. Because, as described in the above historical theory, Japan is inherently evil, the continued existence of Japanese people is incompatible with peace. East Asia Anti-Japan Armed Front member Yoshimasa Kurosawa affirms that he is not opposed to any particular Japanese political regime, but to the existence of Japan itself. Strategy to extinguish Japanese ethnicity The East Asia Anti-Japan Armed Front has suggested a scenario that could lead to the ruin of Japan. In this scenario, they would incite anti-government South Korean soldiers and topple the current South Korean "Chinilpa" (Park Chung-hee) military regime, replacing it with a military regime that is openly anti-Japanese. Japan, owing to its naturally aggressive nature, would invade Korea in response, then the Anti-Japaneseists could employ their terrorist networks to wreak havoc in Korea similar to the Vietnam War, draining Japan's financial and political strength, which would allow its swift downfall. The detailed scenario is as follows: The main country of importance in this scenario is the Republic of Korea. By fostering South Korean's Korean ethnic nationalism, it would fuel anti-Japanese sentiment, induce a coup d'etat in the South Korean military, overthrow the "Chinilpa government", and eliminate the "Chinilpa" sentiments that are rooted in South Korea. Then, the South Korean "Anti-Chinilpa military government" would declare war on Japan, killing at least 100,000 Japanese Self Defence Forces personnel. In Okinawa, the "Ryukyu Republic" would declare independence. This 'independent nation' would declare war on Japan and the United States, and then ally with South Korea to invade Japan. In Hokkaido, the "Ainu-Soviet Republic" would also declare independence. They would claim that Japan ignored the Ainu, in incidences such as "Returning the Northern Territories", and the slaughter of 5 million Japanese people in Hokkaido who are "proud". This would also fuel anti-Japanese sentiment in Southeast Asia. Using the network of the Japanese Red Army would prevent the export of crude oil to Japan by the Arab countries, the "Anti-Japan siege network" would surround Japan like the former ABCD line which was an economic sanction imposed on Japan taking the initials of national names, America (United States), Britain (England), China, Dutch (Netherlands) in 1940. After "the destruction of Japan", most of the Japanese people would be sentenced to death regardless of age or sex, as the majority of them are "Japanese Empire nationals". It is a scenario in which only comrades (World Revolution Ronin) who have abandoned ethnic and national consciousness and fought the anti-Japanese struggle are freed from their "original sin", and the Japanese ethnicity is extinguished from the earth. Prohibition of human rights intervention in Korea During the 1970s, some members among the left-wing strove to rescue Kim Dae-jung detained by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he kidnapping of Kim Dae-jung. However, anti-Japaneseist opposed the rescue of Kim Dae-jung. The anti-japaneseists believed this to be yet another expression of "Japanese superiority" that "Japan is a good country for democracy". It was thought to be a principled aggression activity. Celebration to arson incident on Heian shrine According to the theory of anti-Japaneseism, to feel pride in Japanese culture is a sinful act that is counter-revolutionary. People who subscribe to Anti-Japaneseism celebrated the Heian Jingu Arson Case where arson was committed on the Heian Shrine which enshrines Emperor Kanmu, who established Heian-kyō, the relocated capital of Japan, in 794. Influence on Japanese society Since the eclipse of New Left influence, this group has been thought of as a bizarre cult. The activist who came up with the name "Anti-Japaneseism" has since left the group and describes it as "Satanic". The journalist Toshinao Sasaki describes life within the group as "insane". The education scholar Akira Moriguchi calls it a "violent ideology" and self-contradictory. It has been suggested, however, that this ideology has provided the basis for other terrorist incidents such as the Tokyo subway sarin attack by Aum Shinrikyo in Tokyo Metro on three lines of the Tokyo Metro (then part of the Tokyo subway) during rush hour, killing 12 people, severely injuring 50, and causing temporary vision problems for nearly 1,000 others. See also New Left in Japan Japanese Red Army East Asia Anti-Japan Armed Front Revolutionary Communist League, National Committee Japan Revolutionary Communist League (Revolutionary Marxist Faction) People's Democracy Party (South Korea) United Red Army Ainu Revolution Theory Revolutionary Communist Party of China Juche ideology Anti-Germans (political current) White guilt References Anti-Japanese sentiment New Left Anarchism in Japan Anti-nationalism Communism in Japan Incitement to genocide Far-left politics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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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11 프로 맥스 (iPhone 11 Pro Max)는 아이폰 11의 상위 호환되는 애플의 스마트폰이며 2019년 9월에 아이폰11과 같이 출시되었다. 아이폰 11 프로는 아이폰 11과 달리 후면 카메라 렌즈가 3개 있다. 그리고 아이폰 11 프로는 iOS 13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다. 2020년 10월 13일, 애플의 이벤트를 앞두고 단종되었다. 역사 정식 출시 몇 달 전부터 스마트폰의 전체 사양, 렌더링, 실제 이미지 등이 공개되는 등 스마트폰 관련 세부 사항이 널리 유출됐는데, 카메라의 진보와 전면 카메라의 '노치' 디자인이 이어지는 등 상당 부분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폰X 이후로. 다만 일부 누수는 쌍방 충전이 포함된 등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다. 공식 출시 행사 초대장은 애플 로고를 형성하기 위해 구성된 레이어드 컬러 유리 요소를 언론에 보냈는데, 일부 리뷰어들은 애플의 원래 로고와 유사점을 그려서 폰에 새로운 색상을 제안했고, 애플이 이전에 새로운 카메라 디자인을 출원한 특허권도 받았다. 아이폰 11과 11 프로는 2019년 9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언론 행사에서 공개되었다. 이 행사는 아이폰 외에도 애플워치, 아이패드, 애플TV+, 애플아케이드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이폰 11 프로는 기본 가격 999달러부터, 대형 화면 프로 맥스는 1099달러부터 선주문이 시작되었다. 이 아이폰은 9월 20일에 출시되었다. 2020년 10월 13일, 아이폰 12 프로와 아이폰 12 프로 맥스가 발표되면서 아이폰 11 프로와 11 프로 맥스는 애플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에서 제외되었다. 디자인 아이폰 11 프로는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잇 그린으로 출시되는데, 이전에는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새로운 색상이다. 전면에는 아이폰 XS와 마찬가지로 12MP 트루딥 카메라 시스템과 스피커가 포함된 디스플레이 컷이 있다. 아이폰 XS와 비교해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인 더 큰 사각형의 돌기에 3개의 렌즈와 플래시를 장착한 새로운 후면 카메라 디자인도 있다. 애플 로고는 이제 글자가 없는 기기 뒷면 중앙에 배치됐고, 다른 유리 뒷면 아이폰에서 볼 수 있는 광택 마감과 달리 유리가 프로스팅 매트 마감 처리됐다. 사양 하드웨어 용량은 64GB, 256GB, 512GB이다. 달라진점은 IP68(4m 30분)방수가 지원되고 프로세서가 A13으로 바뀐 것, 배터리 용량이 커진 것, 디스플레이가 Super Retina XDR로 바뀌었으며 카메라가 3개로 늘어 초광각 영역을 찍을 수 있고, 아이폰에서도 야간모드를 지원하게 되어 저조도 사진을 전작보다 훨씬 밝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부가적인 업그레이드로는 슬로피 지원, Face ID 속도 향상 등이 있다. 11 프로, 11 프로 맥스의 디스플레이는 Super Retina XDR으로불린다. 11 프로의 배터리는 3,110mAh이고 전작인 Xs는 2,658mAh이다. 11 프로 맥스의 배터리는 3,190mAh이고 전작인 Xs 맥스는 3,147mAh이다. 디스플레이 아이폰 11 프로는 5.85인치(5.8인치) OLED 디스플레이에 2436 x 1125픽셀(458ppi에서 270만 화소)을,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6.46인치(6.5인치)에 2688 x 1242픽셀(4530만 화소)의 해상도를 갖췄다. 두 모델 모두 200만:1 대비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트루딥트 카메라 시스템 및 스피커를 위한 노치가 상단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이 디스플레이를 "미니 애플 프로 디스플레이 XDR"이라고 표현했다. 트루 톤과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는 HDR을 지원하며 800니트의 표준 밝기와 1200니트의 최대 밝기를 제공한다. 그 화면은 지문에 강한 올레포비아 코팅이 되어 있다.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가 만들었다. 카메라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는 모두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120도 시야와 2배 광학 줌의 초광각 렌즈 1개, 2배 광학 줌의 초광각 렌즈 1개, 2배 광학 줌의 초광각 렌즈 1개, 2배 광학 줌의 초광각 렌즈 1개가 있다. 버스트 모드와 영상안정화, HDR, 세로 모드 등 깊이 조절과 고급 보케 효과를 지원하며 아이폰11 프로에는 자동 나이트 모드도 탑재돼 저조도 환경에서 노이즈가 줄어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서로 다른 렌즈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스크롤 휠과 셔터 버튼을 길게 눌러 영상을 찍는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카메라 앱도 있다. 애플은 이미지 처리를 위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할 새로운 딥퓨전 기능도 발표했다. 아이폰 11 프로는 최대 60fps의 4K 비디오와 최대 240fps의 1080p의 슬로우 모션을 지원한다. 다만 애플은 60fps로 4K 촬영 시 전체 줌 범위(0.5배~6배)를 0.5배~1.5배, 1배, 2배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다른 모든 해상도/프레임 속도는 전체 줌 세트를 지원한다. 이 전화기는 또한 확대되는 영역에 오디오를 집중시키는 오디오 줌 기능도 갖추고 있다. 모든 카메라는 영상을 지원하지만, 오직 넓은 카메라와 망원 사진만이 광학 이미지 안정화를 제공한다. 멀티 카메라 녹화 기능을 통해 여러 대의 카메라로 동시에 영상을 캡처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12 MP 트루디프 전면 카메라와 2.2 조리개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면 카메라는 최대 60fps의 안정적인 4K 비디오 녹화를 지원한다. 애플은 1080p에서 최대 120fps의 슬로우 모션 비디오 녹화를 전면 카메라에 추가했다. 이전 아이폰 모델과 마찬가지로 트루디프 시스템은 페이스ID와 애니모지에도 사용된다. 소프트웨어 iOS 13을 기본탑재했으며 iOS 15까지 업데이트 가능하다. 모델 연표 각주 11 프로 IOS 장치 휴대 전화기 2019년 출시 스마트폰 애플의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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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11 Pro

The iPhone 11 Pro and iPhone 11 Pro Max are smartphones designed, developed and marketed by Apple Inc. Serving as Apple's flagship models of the 13th generation of iPhones, they succeeded the iPhone XS and iPhone XS Max, respectively, upon their release. Apple CEO Tim Cook unveiled the devices alongside the standard model, the iPhone 11, on September 10, 2019 at the Steve Jobs Theater at Apple Park. Pre-orders began on September 13, 2019, and the phones went on sale on September 20. They were discontinued on October 13, 2020, following the announcement of the iPhone 12 and iPhone 12 Pro. Notable improvements over the previous devices include the triple-lens rear camera system and the A13 Bionic chip. The 11 Pro and 11 Pro Max are Apple's first iPhones to feature a "pro" designation, previously used only for larger Apple devices, such as the iPad Pro and MacBook Pro. They are also the first generation of iPhones which include a Lightning to USB-C cable and that allows connection to the charger and to current Mac computers, in the box. History Details regarding the smartphones were leaked widely starting several months before the official release, with complete specifications, renderings, and real-life images of the phone being publicized. Substantial advancements in the camera and the continuation of the 'notch' design featured since the iPhone X were correctly predicted in leaks. Some leaks, however, were inaccurate; the inclusion of bilateral charging was widely anticipated and publicized, but was not part of the phone's design. Official release event invites sent out to press featured layered colored glass elements organized to form the Apple logo, which some reviewers drew similarities to Apple's original logo, suggesting new colors for the phone, and to a patent Apple filed for a new camera design earlier. The iPhone 11 and 11 Pro were unveiled in a press event at the Steve Jobs Theater in Cupertino, California on September 10, 2019; the first Apple event live streamed on YouTube. The event featured various other products and services other than the iPhone, including a new Apple Watch, a new iPad, Apple TV+, and Apple Arcade. Pre-orders began on September 13, with the iPhone 11 Pro starting from a base price of $999, and the larger screen Pro Max starting from $1,099. The phones were released on September 20. On October 13, 2020, following the announcement of the iPhone 12 Pro and 12 Pro Max, the iPhone 11 Pro and 11 Pro Max were removed from sale on Apple's official website. In February 2021, Apple started selling refurbished iPhone 11 Pro models starting at $849. Design The iPhone 11 Pro and 11 Pro Max is available in Gold, Silver, Space Gray, and Midnight Green, a new color previously not available on iPhones. Similar to the iPhone XS and XS Max respectively, there is a display cutout at the front that includes the 12 MP TrueDepth camera system and speaker. There is also a new rear camera design with three lenses and a flash in a larger, square-shaped bump, which is the most visible difference compared to the iPhone XS. The Apple logo is now centered on the back of the device with no text, and the glass has a frosted matte finish, unlike the glossy finish found on other previous flagship iPhones. Specifications Hardware The iPhone 11 Pro and 11 Pro Max both have an A13 Bionic processor. Both phones have three internal storage options: 64 GB, 256 GB, and 512 GB, and have 4 GB of RAM. Both models are rated IP68 water and dust resistant, and are resistant for 30 minutes at a depth of 4 meters. The warranty does not cover any water damage to the phone. Continuing the trend set starting with the iPhone 7, neither phone includes a headphone jack, but came with wired EarPods with a Lightning connector prior to Apple's decision to halt inclusion of them in October 2020, citing environmental impact. The iPhone 11 Pro and Pro Max are the first and only iPhones to be sold with a USB-C 18-watt fast charger. Display The iPhone 11 Pro has a 5.85 inch (149 mm) (marketed as ) OLED display with a resolution of 2436 × 1125 pixels (2.7 megapixels), while the iPhone 11 Pro Max has a larger 6.46 inch (164 mm) (marketed as ) OLED display with a resolution of 2688 × 1242 pixels (3.3 megapixels) which both have a pixel density of 458 PPI. Both models feature a Super Retina XDR Display with a 2,000,000:1 contrast ratio and a notch at the top for the TrueDepth camera system and speaker. Apple describes the display as having a "mini Apple Pro Display XDR" on a phone. They also have a True Tone and wide color display supporting HDR with 800 nits of standard brightness and 1200 nits peak brightness if necessary. The screen has an oleophobic coating that is fingerprint-resistant. The display of the iPhone 11 Pro and iPhone 11 Pro Max is made by Samsung. Batteries The iPhone 11 Pro is supplied with a 11.67 Wh (3,046 mAh) battery, a slight increase from the 10.13 Wh (2,658 mAh) found in the iPhone XS, while the iPhone 11 Pro Max has a 15.04 Wh (3,969 mAh) battery, another slight increase from the 12.08 Wh (3,174 mAh) found in the iPhone XS Max. Neither of the batteries are user-replaceable. Cameras The iPhone 11 Pro and Pro Max both include a triple-lens 12MP rear camera array. There is one ƒ/2.4 ultra-wide-angle lens with a 120-degree field of view and 2× optical zoom out, one ƒ/1.8 wide-angle lens, and one ƒ/2.0 telephoto lens with 2× optical zoom in. There is a burst mode, image stabilization, HDR, and a Portrait Mode supporting depth control and an advanced bokeh effect. iPhone 11 Pro also has an automatic Night Mode allowing the camera to take brighter pictures with reduced noise in low light environments. There is also a redesigned camera app that adds new features such as a scroll wheel for choosing between the different lenses and long-pressing the shutter button to take a video. Apple has also announced a new Deep Fusion feature which will take advantage of AI and machine learning for image processing. The iPhone 11 Pro supports 4K video up to 60 fps and 1080p slow motion at up to 240 fps. However, Apple limits the full range of zoom (0.5× -6×) while shooting in 4K @ 60fps to either 0.5× – 1.5×, 1×, to 2× depending which lens is selected upon recording. All other resolutions/frame rates support the full zoom set. The phone also features an audio zoom feature which focuses audio on the area that is being zoomed in on. All of the cameras support video although only the wide and telephoto come with optical image stabilization. Video can be captured with multiple cameras at the same time, through the multi camera recording feature. Both models also have a 12 MP TrueDepth front camera with a ƒ/2.2 aperture. The front camera also supports stabilized 4K video recording up to 60fps. Apple has added slow-motion video recording to the front camera in 1080p at up to 120 fps, a feature which Apple refers to as "slofies". Similar to previous iPhone models, the TrueDepth system is also used for Face ID and Animoji. Software The iPhone 11 Pro and Pro Max was initially supplied with iOS 13. The newest iOS update that supports both phones as of September 2023, is iOS 17. The phones also come with Siri, Face ID (through the TrueDepth camera), Apple Pay, and they support Apple Card. Reception Upon release, the iPhone 11 Pro received generally positive reviews, with critics highlighting the improvements to the camera, display, and battery, although it was criticized for its similar design to the iPhone XS and the large camera bump, as well as the lack of rumored features such as bilateral wireless charging and USB-C. TechRadar critics praised the improved camera array, calling it "clearly the big upgrade", and also praised the faster A13 Bionic processor, and the display, while criticizing the design similarities compared to the iPhone XS including the display cut-out for the sensor housing, commonly referred to as "the notch," and also criticizing the cost. Pocket Lint also positively described the camera, the processor, display, and battery, camera design, and lack of bilateral wireless charging. The Verge and T3 positively described the general aspects of the phone, while stating that the 'pro' label may not be fully justified as the phone only helps Apple keep up with the competitors, not surpass them. The device received an overall score of 117 from DXOMARK, ranking it as the second-best smartphone camera on the site tied with the Samsung Galaxy Note 10+. An 11-point improvement over its predecessor, it had a photo score of 124 and a video score of 102. Environmental data Carbon footprint The iPhone 11 Pro has a carbon footprint of CO2e emissions, which is more than the preceding iPhone XS and more than the iPhone 3G in 2008. 83% of the emissions are caused by the production of the device and primary resources while remaining emissions are caused by transportation and first use. Repairability The iPhone 11 Pro and Pro Max continue the strategy of discouraging customers to seek third party repairs while rendering repairs with Apple more costly: repair with non-genuine Apple parts such as batteries or displays can trigger warning messages on the phone instigating the customer to visit a certified technician to replace the respective parts with genuine ones. While the website clearly states that the phone will function properly despite the warning, this information is not passed in the context of the warning. Even if batteries are properly functioning and at full capacity the customers are prompted by a message on the phone to replace the battery. At the same time battery replacement with original spare parts saw an increase in pricing: after initially discounting battery replacements to $29 following the Batterygate scandal, battery replacement prices for all flagship iPhone models was reverted to US$69.00. See also Comparison of smartphones History of iPhone List of iPhone models Timeline of iPhone models References External links – official site Mobile phones introduced in 2019 Products and services discontinued in 2020 Computer-related introductions in 2019 Mobile phones with multiple rear cameras Mobile phones with 4K video recording Discontinued flagship smartph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