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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노의 소란

간노의 소란()은 일본 남북조 시대(南北朝時代)인 서기 1349년부터 1352년에 걸쳐 벌어진 항쟁으로 간노(観応) 연간에 특히 정점에 달했던 아시카가(足利) 정권(무로마치 막부)의 내분을 가리킨다. 그 실태는 아시카가 정권만의 문제로 그치지 않고 남조(南朝)와 북조(北朝) 및 각각의 조정을 지지하는 무가(武家)들, 구게(公家)와 무가의 확집 등도 배경이 되었다. 이 요란 속에서 일시적으로 이루어졌던 쇼헤이 일통(正平一統)이라는 남북조 통일과 연관 지은 해석도 있다. 배경 아시카가 다다요시와 고노 모로나오의 파벌 싸움 초기 무로마치 막부는 쇼군 아시카가 집안의 가재(家宰)적 역할을 맡아 주종제(主従制)라는 사적인 지배관계로 매여 있던 집사(執事) 고노 모로나오(高師直)가 군사적 지휘권을 가진 쇼군 타카우지(足利尊氏)를 보좌하는 한편으로 타카우지의 동생인 아시카가 다다요시(足利直義)가 모든 정무(소송 및 공권적 지배관계)를 담당하는 이원적 체제를 지니고 있었다. 고노 모로나오를 필두로 하는 슈고케(守護家)의 서자나 교토(京都) 주변의 신흥 고케닌(御家人)들이 타카우지를, 사법 관료 ・ 슈고케 적자 및 지방의 호족들이 다다요시를 따르고 있었으며, 양자는 서로 혁신과 보수를 외쳤다. 영지 관련 소송을 맡은 다다요시는 장원이나 경제적인 권익을 무사들에게 거의 빼앗기다시피 한 영주(주로 공가나 사사寺社)의 소송을 다루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다다요시의 정치적 이상은 가마쿠라 시대의 싯켄 정치에 있었고, 히키쓰케슈(引付衆) 등 재판 제도를 충실히 하거나 기존의 제도 ・ 질서의 유지를 지향하였으며, 재정 기능의 일부를 교토 조정에 남겨두기도 했기에 유력 고케닌들과 함께 공가 ・ 사사의 기존 권익을 보호하는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 이에 비해 막부에 참여한 무사 대부분은 왕가나 공가의 권위를 가벼이 하고 스스로의 무력으로 이권을 얻으려는 성향이 있었으며 모로나오는 이러한 무사단을 통솔해 남조와의 전쟁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러한 저마다의 입장차이는 필연적으로 양자간의 대립을 불러올 수밖에 없었고 또한 모로나오는 쇼군 타카우지의 집사로써 쇼군의 권익 강화에 힘썼으며 이는 모로나오 자신의 발언권 강화로 이어지는 것이었다. 이러한 대립은 모로나오와 다다요시와 같은 차원에서는 정치사상적인 대립이라는 측면도 있었는데, 슈고 이하 여러 무사들로써는 자신과 대립하는 무사가 모로나오에 붙으면 자신은 다다요시에 붙는 방식으로 결국 전란에 의해 발생한 영지 및 권익을 둘러싼 다툼에서 모로나오、 다다요시、 타카우지、 다다후유、 그리고 남조(南朝) 등, 그저 자신들의 거병에 내세울 기두가 될 존재를 요구할 뿐이라는 경향이 대체로 강해서, 이마가와 노리쿠니(今川範国)나 다다요시파인 호소카와 아키우지(細川顕氏)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의 사정으로 짧은 기간 동안 소속 당파를 몇 번이나 전전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 또한 양자 대립의 경위에는 쇼군 아시카가 타카우지의 가독(家督) 계승의 경위와 외척 우에스기 씨(上杉氏)의 문제도 있었다. 원래 타카우지의 아버지 사다우지는 호조 씨 소생의 적남이었던 다카요시(高義)에게 가독을 남겨주고 가재인 고노 모로시게(高師重, 모로나오의 아버지)에게 다카요시 보좌를 명했지만 다카요시가 요절하는 바람에 우에스기 씨 소생으로서 다카요시의 이복동생으로 태어난 타카우지가 후사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가재로써 타카우지를 보좌하고자 했던 고 가문이나 오랫동안 서자 취급을 받아온 타카우지 형제를 지지하던 외척 우에스기 씨 사이에 대립이 생겨났고, 타카우지가 가재 고 가문을 정무의 중심으로 두었던 한편 다다요시는 뒷전으로 밀려나 있던 외가 우에스기 가문에 동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엔겐(延元) 3년/랴쿠오(暦応) 원년(1338년) 우에스기 시게요시(上杉重能)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출사 정지 처분을 당하고, 우에스기 노리아키(上杉憲顕)가 맡고 있던 간토 집사(関東執事, 훗날의 간토간레이関東管領) 자리가 고노 모로후유(高師冬, 모로나오의 사촌 형제)로 교체되고, 시게요시 대신 상경할 것을 명받은 것이 우에스기 씨 및 다다요시의 타카우지에 대한 반감을 키운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남북조 초기 구스노키 마사시게(楠木正成) ・ 기타바타케 아키이에(北畠顕家) ・ 닛타 요시사다(新田義貞) 등 남조측 무장을 차례로 패사하게 한 고노 모로나오 ・ 모로야스(師泰) 형제 등의 전공은 실로 눈부신 것이었다. 엔겐 4년/랴쿠오 2년(1339년)에 요시노 남조의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이 사망한 뒤 기나이(畿内)는 비교적 평온한 상태로 무투파인 모로나오가 활약할 곳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다다요시의 법 집행이나 재판에 의한 정도(政道)가 추진되고 있는 와중이었다. 그러나 모로나오가 휘하에 거느리고 있던 무사들은 법에 의한 질서 유지나 행정 절차를 무시하고 갖가지 비법적, 비도덕적 사건들을 많이 일으켰다. 오코쿠(興国) 2년/랴쿠오 4년(1341년)에 시오야 다카사다(塩冶高貞)가 다다요시 지지파인 모모노이 나오쓰네(桃井直常) ・ 야마나 도키우지(山名時氏) 등에게 공격당했고, 이듬해 오코쿠 3년/고에이(康永) 원년(1342년)에는 미노의 슈고 도키 요리토(土岐頼遠)가 북조의 고곤 상황(光厳上皇)에게 활을 쏘는 무례한 짓을 저질렀다는 죄목으로 다다요시에게 재판을 받고 참형에 처해지기도 했다. 다다요시의 처분에 불만을 품은 무사들은 모로나오에게로 모여들었고, 그런 와중에도 다다요시는 여전히 권위와 제도의 안녕을 추구하였다. 양자간의 사이가 서서히 험악해지고 있었다. 쇼헤이(正平) 2년/조와(貞和) 3년(1347년)이 되어 남조의 구스노키 마사유키(楠木正行)가 교토 탈환을 목표로 봉기해 교토는 삽시간에 혼란에 빠졌다. 9월에 다다요시 지지파인 호소카와 아키우지 ・ 하타케야마 구니키요(畠山国清)가 파견되어 이를 치고자 하였으나 오히려 패하고, 11월에 야마네 도키우지가 증원군으로 파견되었으나 그 역시 패하여 교토로 도망쳐 왔다. 이들 대신 기용된 고노 모로나오 ・ 모로야스 형제는 이듬해인 쇼헤이 3년/조와 4년(1348년) 1월 5일에 시조나와테(四條畷) 전투에서 마사유키를 꺾고 남조군을 격파하는 것도 모자라 사기를 몰아서 남조의 본거지 요시노(吉野)까지 함락시키는 전공을 세웠다. 고무라카미 천황(後村上天皇) 등 남조측은 요시노의 오쿠노 아노우(奥の賀名生, 지금의 일본 나라현奈良県 고조시五條市)로 달아났다. 이 결과 막부 안에서 다다요시의 발언권이 떨어지고 모로나오의 세력이 증대하여 양자간 파벌 싸움을 더욱 부추겼다. 이러한 파벌 싸움을 가장 앞장서서 중재해야 할 지위와 권력이 있었던 쇼군 타카우지는 이 무렵 고다이고 천황을 등진 것을 후회하며 불교에 잠시 귀의하는 등 거의 은거 상태나 다름없었다. 아시카가 다다요시의 실각 그런 가운데 조와 5년/쇼헤이 4년(1349년) 윤6월、측근 우에스기 시게요시나 하타케야마 다다무네(畠山直宗)、선승(禅僧) 묘키쓰(妙吉) 등의 진언을 받아들여 아시카가 다다요시는 집사 고노 모로나오의 악행들을 일일이 들어 이를 규탄, 그를 집사직에서 면직시킬 것을 형 타카우지에게 강력히 요구해 이를 관철시키고(후임으로는 고노 모로나오의 조카로써 모로야스의 아들인 모로요師世가 임명되었다) 이를 계기삼아 모로나오를 정치로부터 철저히 배제시키기 위한 공세에 들어갔다. 군담소설 《태평기》(太平記)는 이때 다다요시측이 모로나오 암살 미수 사건까지 일으켰다고 되어 있는데, 나아가 다다요시가 고곤 상황에게 모로나오 추토 인젠(院宣)을 내려줄 것을 주청하기까지 하면서 모로나오를 치려고 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신빙성이 크다. 그러나 8월 12일、모로나오는 가와치(河内)에서 군세를 거느리고 상경한 형 모로야스와 합류해 다다요시를 단숨에 내몰고 역쿠데타를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역습을 당한 다다요시는 13일에 형 타카우지의 고쇼로 도망쳐 숨었고, 이렇게 위기를 벗어나는 듯 했지만, 모로나오 군세는 쇼군 다카우지의 저택까지 몰려와 군사로 저택을 포위한 채, 우에스기 시게요시와 하타케야마 다다무네(畠山直宗)를 지목해 '군주의 옆에 붙은 간신'이라고 부르며 이들의 신병을 넘길 것을 요구했다. 아시카가 다다요시한테는 양팔이나 다름없는 이 사람들을 내치라는 다다요시로써는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었다. 모로나오는 포위망을 더욱 굳게 하고 포위전으로 갈 양상을 띠었으나, 무소 소세키가 중재에 나서서 우에스기 시게요시와 하타케야마 다다무네는 유배, 아시카가 다다요시는 출가하고 막부 정치에서 손 뗀다는 두 가지 조건으로 고노 모로나오는 쇼군 고쇼의 포위를 풀 뜻을 밝혔고, 개창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하마터면 기둥뿌리째 흔들려 뽑힐 뻔했던 막부의 내부 정변은 일단 막을 내렸다. 출가한 다다요시 대신 막부의 정무를 통괄하는 임무를 맡게 된 것은 가마쿠라를 다스리고 있던 타카우지의 적남 요시아키라(義詮)였고, 요시아키라의 교토 귀환과 더불어 가마쿠라로 내려간 것은 새로 초대 가마쿠라 구보(鎌倉公方)로써 간토(関東)의 통치를 맡게 된 요시아키라의 동생 모토우지(基氏)였다. 모토우지 옆에는 우에스기 노리아키(上杉憲顕)가 실무자로써 따라붙었고, 간토집사라는 직함을 달고 모토우지를 보좌하게 되었다. 우에스기 노리아키는 앞서 다다요시 지지파로써 유배당한 시게요시의 동생이었기에, 모로나오는 이 점을 경계하여 간토집사의 정원을 두 명으로 늘려서 그 다른 한 명에 자신의 아들 모로후유를 임명해 함께 붙여 보냈다. 이러한 일련의 정변이 벌어져서 막부가 아주 기울기 직전까지 가는 와중에도 끝내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인물이 모로나오와 다다요시 사이에서 줄곧 동요하는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던 쇼군, 아시카가 타카우지였다. 타카우지가 모로나오와 다다요시 사이의 대립 앞에서 보인 행동들에 대해서는 타카우지는 그저 중립을 지켰을 뿐이라는 설, 타카우지 본인은 그저 우유부단하게 형세를 관망하고 있었을 뿐이라는 설, 애당초 다다요시측을 배제하기 위해 타카우지 자신이 모로나오와 미리 음모를 짜 두었다는 설 등 구구한 해석이 존재하는 가운데, 이 사건은 그때까지 그럭저럭 협조노선을 이어오던 타카우지와 다다요시가 결국 갈라서는 원인이 되었다. 11월에 요시아키라가 수도로 들어 오고 다다요시는 12월 8일 출가하여 에이겐(恵源)이라는 법명을 얻는다. 하지만 그 달이 채 가기도 전에 우에스기 시게요시와 하타케야마 다다무네가 끝내 유배지에서 모로나오의 부하에게 암살당하는 사건이 터졌다. 이에 모로나오와 다다요시 사이의 긴장은 다시금 높아지게 된다. 동란의 시작 아시카가 다다후유와 다다요시파의 움직임 이 해 4월에 나가토 단다이(長門探題)로 임명되어 히고(備後)에 머무르고 있었던 인물이 아시카가 다다후유(足利直冬)로, 쇼군 타카우지의 서자로써 일찍이 숙부 다다요시의 양자가 되었던 자였다. 타카우지의 아들이라고는 하지만 아버지 타카우지나 계모인 정실 소생들로부터 냉대를 받으며 타카우지로부터 전투에서의 전공은커녕 제대로 아들 취급도 받지 못하다 그를 동정한 숙부 다다요시의 양자가 되어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된 다다후유는 양부이자 숙부인 다다요시가 쫓겨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돕고자 주고쿠(中国)에서 병사들을 모아 상경하고자 했지만, 타카우지가 모로나오에게 다다후유 토벌령을 내리고 전투에서 패한 다다후유는 9월에 규슈로 달아나 그곳에서 다시 지반을 다지기 시작했다. 타카우지측은 다다후유에게 지위와 권한을 모두 내려놓고 출가할 것과 당장 교토로 출두할 것을 명했지만 다다후유는 따르지 않았고, 다시 한 번 다다후유에 대한 토벌 명령이 내려졌다. 그러나 그때 다다후유는 규슈에서 꽤 실력을 키운 상태였고, 그 실력을 바탕으로 다자이후(大宰府)의 호족 쇼니 요리히사(少弐頼尚)는 물론 남조측과도 연계해 막부에 맞섰다. 이듬해인 쇼헤이 5년/조와 6년(1350년) 막부와 북조는 「조와」(貞和)에서 「간노」(観応)로 연호를 바꾸었다. 스코 천황의 즉위인 4월 4일에 맞춰 바꾼 연호인데, 『장자』(荘子)의 「玄古之君、天下無為也、疏曰、以虚通之理、観応物之数、而无為」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었다. 그 무렵 일본 각지에서는 남조를 지지하는 무가들이 다다후유를 돕겠다며 군사를 일으켰다. 10월 28일, 서쪽에서 세력을 키운 아시카가 다다후유의 군세는 만만치 않아 보였고, 타카우지는 몸소 군사를 거느리고 히젠으로 출진하였다. 그런데 이 직전인 10월 26일, 아시카가 다다요시가 교토를 탈출해 야마토(大和)로 들어가 11월 20일 하타케야마 구니키요(畠山国清)의 내응으로 가와치 이시카와 성(河内石川城)에 입성, 모로나오 ・ 모로야스 형제를 토벌하겠다며 거병한다. 간노의 소란이라고 불리게 될 사태의 시작이었다. 다다요시를 이시카와 성으로 들였던 구니키요뿐 아니라 모모노이 다다쓰네、이시도 요리후사(石塔頼房)、호소카와 아키우지(細川顕氏)、기라 사다우지(吉良貞氏)、야마나 도키우지(山名時氏)、시바 다카쓰네(斯波高経) 등이 다다요시를 따랐다. 간토에서는 12월에 간토집사로 있던 우에스기 노리아키와 고노 모로후유 사이에 또 다시 분쟁이 벌어지더니, 노리아키가 모로후유를 내쫓아 버리고 집사직을 독점하기에 이른다. 다다요시의 거병 소식을 들은 타카우지는 다다후유 토벌도 마다하고 그 달에 바로 히고(備後)에서 퇴각했고, 고노 모로나오 형제 역시 여기에 가담했다. 북조의 고곤 상황으로부터 다다요시 추토령이 나오고, 12월에 다다요시는 태도를 바꾸어 그때까지 적대시하던 남조측에 붙어버렸다. 고 일족의 몰락 쇼헤이 6년/간노 2년(1351년) 1월、다다요시의 군세가 교토로 진격했을 때, 교토에는 다카우지의 아들인 요시아키라가 유수(留守)를 맡고 있었다. 삼촌이 군사를 몰아오고 있다는 소식에 요시아키라는 아버지가 있는 히젠으로 도망치듯 가 버렸다. 2월에 다카우지군은 교토를 목표로 진격했지만, 하리마(播磨)의 고묘지 성(光明寺城)에 이어 17일의 셋쓰(摂津) 우치데하마(打出浜)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다다요시군에게 차례대로 패했다. 남조측을 포함한 다다요시의 우세 앞에 다카우지는 총동(寵童) 아에바 우지나오(饗庭氏直)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다다요시와의 화해를 시도했다. 이 교섭에서 다카우지는 표면적으로는 모로나오의 출가(구명)를 조건으로 들었지만, 실제로 우지나오에게는 다다요시에게 "모로나오를 죽여도 좋다"는 뜻을 전하라는 밀명을 전하고 있었다. 2월 20일、화의는 성립되었고, 2월 26일에 고 형제는 셋쓰에서 교토로 호송되던 도중에 길에서 대기하고 있던 다다요시파의 우에스기 요시노리의 군세에 의해 셋쓰 효고 강(武庫川, 효고 현兵庫県 이타미 시伊丹市)에서 일족이 몰살당하고 만다. 정적 제거에 성공한 다다요시는 요시아키라의 보좌역으로써 막부의 정무에 복귀했고, 규슈의 다다후유는 규슈 단다이(九州探題)에 임명되었다. 형제의 대립 고 모로나오 형제가 제거되고 일견 평온해진 듯 보이는 아시카가 정권 내부에서는 다다요시파와 반다다요시파(예전에 모로나오를 지지했던 이들 포함) 사이의 대립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고, 무장들은 제각기 독자적인 행동을 펴면서 두 파벌의 충돌은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고 일족이 멸망하고 반년도 채 안 된 상황에서 타카우지는 다다요시파를 일소하고자 전쟁에서의 논공행상을 자신의 파벌에 유리하게 진행하였고, 무장의 처벌이나 자파의 무장들에 대한 은상을 우선시했다. 또한 알현하러 찾아온 다다요시파의 호소카와 아키우지를 칼을 빼들고 협박해서 억지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등 다다요시파 회유도 시도했다. 반면 전투에서의 무공에 준하는 보수나 재정이 미흡했던 다다요시의 정치는 무사들에게 환영받지 못했고, 이 또한 무장들의 다다요시파 이반의 한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저울추는 차츰 타카우지에게로 기울고 있었다. 남조로의 귀순을 제의한 다다요시는 북조와의 화의 교섭에 나섰지만 실패로 끝났다. 조정을 맡은 남조측 무장 구스노키 마사노리(楠木正儀)는 이때의 고루한 남조측의 꼴에 격노한 나머지 "지금 북조에서 남조를 치겠다면 내가 앞장서서 호응하겠다"고까지 발언해버릴 정도였다. 3월 30일 다다요시 지지파 무장이던 사이토 토시야스(斎藤利泰)가 누군가에 의해 암살당하고, 5월 4일에는 다다요시 지지파 안에서도 가장 강경파였던 사쿠라이 다다쓰네가 습격을 당해 겨우 목숨만 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타카우지는 오미(近江)의 사사키 도요(佐々木道誉)와 하리마의 아카마쓰 노리스케(赤松則祐) 등이 남조와 짜고 타카우지로부터 이반한 것으로 하고 7월 28일에 타카우지 부자가 각각 오미와 하리마로 출병하는 것으로 동서에서 다다요시를 협격하는 체제를 정비하였다. 8월 1일에 사태를 깨달은 다다요시는 사쿠라이、 시바、 야마네를 비롯한 무장들을 거느리고 교토를 탈출, 자신의 지지 기반이 있는 호쿠리쿠(北陸) ・ 시나노(信濃)를 거쳐 가마쿠라로 달아났다. 이 음모의 주모자로는 사사키 도요를 지목하는 설이 있다. 이때 다다요시는 고곤 상황에게 히에이 산(比叡山)으로 달아나시라고 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쇼헤이 일통과 일시적인 남북조 통합 교토에서 다다요시파를 배제하기는 했지만 다다요시는 간토 ・ 호쿠리쿠 ・ 산인(山陰)을 여전히 제압하고 있었고, 사이고쿠에서는 다다요시의 양자 다다후유가 세력을 떨치고 있었다. 타카우지는 다다요시와 남조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서 사사키 도요 등의 진언을 받아 이번에는 남조로부터 다다요시 ・ 다다후유 양부자의 추토를 윤허하는 칙지를 요청하고자 남조에 화의를 요청하였다. 남조는 북조가 지니고 있었던 삼종신기(남조의 고다이고 천황은 북조에서 접수했을 때는 그것을 가짜라고 주장하고 있었다)를 넘기고 정권을 반납한다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북조에는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10월 24일 아시카가 다카우지는 이 조건을 수용해 남조에 항복하고 자신이 원하던 다다요시 양부자 추토를 명령하는 윤지를 얻어냈다. 이 화친에 따라 남조의 칙사가 교토로 들어 오고, 11월 7일에 북조의 스코 천황(崇光天皇)이나 황태자 다다히토 친왕(直仁親王)은 폐위되고, 관백(関白) 니조 요시모토(二条良基) 등도 경질되었다. 연호도 북조에서 쓰던 「간노 2년」이라는 연호가 폐지되고 남조의 「쇼헤이 6년」으로 통일했다. 이를 일본 역사에서는 「쇼헤이 일통」(正平一統)이라고 부르며, 훗날 아시카가 요시미쓰에 의해 재차 시도된 남북조 통일인 「메이토쿠 화약」(明徳の和約)과 함께 「겐추 일통」(元中一統)라고 부르기도 한다. 12월 23일에는 삼종신기가 남조측으로 회수되었다. 사실상 정권의 남조측으로의 무조건 반환이나 다름없었다. 타카우지는 요시아키라에게 구체적 교섭을 맡겼는데, 남조측은 북조의 의향에 따라 천태좌주(天台座主)나 지샤의 요직을 맡을 자들을 경질하고 남조측 인사를 임명하거나, 겐무 신정(建武新政) 때에 구게나 지샤에 주기 위해서 몰수했던 지토(地頭)직을 아시카가 정권이 옛 주인에게 반환한 것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면서 북조측과 대립하였다. 요시아키라는 양보 확인을 위해서 아버지 타카우지와 연락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퇴로를 확보하는 등 떠들썩하였다. 한편으로 타카우지는 다다요시 추토를 위해 출진했고 12월에 삿타토우게(薩埵峠), 사가미(相模)의 하야카와지리(早川尻) 등지의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이듬해인 쇼헤이 7년(간노 3년, 1352년) 1월, 가마쿠라로 쫓겨간 다다요시는 형에게 항복했다. 조묘지(浄妙寺) 경내의 엔푸쿠지(延福寺)에 유폐된 아시카가 다다요시는 2월 26일에 급서한다. 사인은 병사로 알려졌는데, 다다요시가 죽은 날이 하필이면 고노 모로나오의 1주기가 되는 날이었다(《태평기》는 형인 아시카가 타카우지가 독살한 것이라고 적고 있다). 남조측은 화의에서 더 나아가 앞서 고다이고 천황의 「노치노 산보」(後の三房)의 한 사람으로 간토 통치에 실패하고 요시노로 돌아와야 했던 기타바타케 지카후사(北畠親房)를 중심으로 교토와 가마쿠라에서 북조나 아시카가 세력을 몰아낼 것을 획책하였다. 우선 윤2월 6일, 남조는 타카우지의 세이이타이쇼군(征夷大将軍)직을 해임시키고 대신 무네요시 친왕(宗良親王)을 그 자리에 앉혔다. 이에 닛타 요시오키(新田義興), 와키야 요시하루(脇屋義治), 호조 도키유키(北条時行) 등이 무네요시 친왕을 받들어 거병하고 가마쿠라로 진격해왔다. 가마쿠라의 타카우지는 일단 무사시국(武蔵国)까지 물러났고, 18일에 남조군이 일시 가마쿠라를 점령하지만, 타카우지는 무사시 국의 각지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하고 3월까지의 사이에 요시무네는 에치고(越後)、무네요시 친왕은 시나노(信濃)로 달아났으며, 다시금 가마쿠라가 타카우지 손에 넘어갔다(무사시노 합전武蔵野合戦). 한편 윤2월 19일、기타바타케 지카후사의 지휘 아래 구스노키 마사노리 ・ 지바 아키쓰네(千種顕経) ・ 기타바타케 아키요시(北畠顕能) ・ 야마나 도키우지(山名時氏)를 비롯한 남조 세력들은 교토로 진군해 시치조 오미야(七条大宮) 부근에서 요시아키라 ・ 호소카와 아키우지(細川顕氏) 등과 싸웠고, 다음날인 윤2월 20일 아시카가 요시아키라를 오미로 쫓아내고 교토로 들어왔다. 윤2월 24일에는 기타바타케 지카후사가 준후(准后)로 임명된지 17년 만에 교토로 돌아왔고, 이어 북조의 고곤(光厳) ・ 고묘(光明) ・ 스코(崇光) 세 상황과 폐태자 다다히토 친왕을 잡아 본거지인 아노우로 데려갔다. 고무라카미 천황은 행궁을 아노우에서 가와치 국(河内国) 히가시노조(東条, 가와치미나미 정河南町)、셋쓰 국(摂津国)의 스미요시(住吉, 지금의 오사카 시 스미요시 구大阪市住吉区)、나아가 야마시로 국(山城国) 오미 하치만(男山八幡, 교토 부京都府 하치만 시八幡市의 이와시미즈 하치만구石清水八幡宮)로 옮겼다. 오미로 달아났던 요시아키라는 오미의 사사키 도요 ・ 시코쿠(四国)의 호소카와 아키우지 ・ 미노(美濃)의 도키 요리야스(土岐頼康) ・ 하리마의 아카마쓰 씨(赤松氏) 등과 예전 다다요시 지지파였던 야마네 도키우지나 시바 다카쓰네 등의 협력으로 포진을 정비하고 3월 15일 교토를 탈환, 21일에는 고무라카미 천황의 임시 고쇼였던 오미 하치만을 포위하고, 그곳으로 들어 가는 모든 물자를 차단하는 포위전에 들어갔다. 이 포위전은 2개월에 걸치는 장기전으로 이어졌고 남조측은 굶주림에 시달리다 결국 5월 11일에 시조 다카스에(四条隆資)가 사수 끝에 전사, 고무라카미 천황이 측근을 거느린 채 탈출하고 오미 하치만은 함락되었다(하치만 전투八幡の戦い). 이러한 사태에 타카우지、요시아키라 부자는 뒤이어 3월까지 간노 연호의 부활을 선언하고, 이로써 쇼헤이 일통은 4개월 만에 와해되고 말았다. 북조의 재확립 아시카가 타카우지가 남조에 항복했을 때 남조가 요구했던 조건에는 남조가 왕위를 잇는다는 것도 있었고, 이는 북조 왕통의 정통성이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교토를 되찾기는 했지만 치천의 군(治天の君)이었던 고곤 상황(光厳上皇)、퇴위한 직후였던 스코 상황(崇光上皇)、황태자 다다히토 친왕(直仁親王)은 여전히 남조에 있었고, 나아가 고다이고 천황이 가짜라고 주장했던 북조의 삼종신기까지 남조에 접수되어 북조는 치천의 군도 천황도 태자도 삼종신기도 모두 존재하지 않는 최악의 사태에 빠졌다. 또한 무가에 있어서도 앞서 타카우지가 세이이타이쇼군에서 해임되었기 때문에 정권 자체가 법적으로 근거를 잃어버린 상황이었다. 최종적으로는 정치 재가를 내릴 치천의 군도 천황도 없는 상태가 이어지다가는 교토의 여러 세력(공가와 무가, 슈고) 등의 정치 집행이 모조리 지체될 수 있었다. 막부와 북조는 심각한 정치적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사태를 우려한 사사키 도요나 전임 관백 니조 요시모토 등은 간주지 쓰네아키(勧修寺経顕)나 다카우지와 서로 계책을 마련해서 고곤 ・ 고묘 두 천황의 생모인 고기몬인(広義門院)에게 치천의 군이 되어줄 것을 요청하였고, 부단한 절충 끝에 겨우 수락하였다. 고기몬인이 전국조선(伝国詔宣)을 행하게 되고 스코 상황의 동생인 이야히토(弥仁)가 8월 17일 천황이 되어 9월 25일에 고코곤 천황(後光厳天皇)으로 즉위하였다. 9월 27일에 북조는 쇼헤이 일통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종래의 간노에서 연호를 바꾸어 분나(文和) 원년으로 하였다. 요시모토는 신기 없는 새로운 천황의 즉위에 주저하는 구게들에 대해 「타카우지가 검이고 요시모토가 옥새인데 무엇이 문제가 되겠소」(尊氏が剣となり、良基が璽となる。何ぞ不可ならん)라고 호언하였으나(《속본조통감》続本朝通鑑) 당시 과거에 고시라카와 법황(後白河法皇)이 고토바 천황(後鳥羽天皇)을 즉위시킬 때의 전례도 있었으므로 즉위에 있어서 신기가 있어야만 한다는 필수조건은 없었고, 치천의 군으로써 전국조선에 의해 즉위가 가능하다는 관념도 존재하고는 있었다. 남조측이 치천을 포함한 왕족을 납치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는데, 북조측은 이러한 맹점을 뇨인(女院)을 치천으로 세운다는 고육지책으로 돌파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은 쇼헤이라는 연호를 쓰던 시기 전반과 맞물려서 나중에 북조가 아닌 남조에 왕통의 정통성이 인정되는 한 원인이 되었으며, 막부와 북조의 권위는 크게 떨어졌다. 도키우지 이반과 사사키 도요의 세력 확장 남조와의 전쟁에서 일시 옛 다다요시파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한 듯 보였던 타카우지 ・ 요시아키라파였지만 쇼헤이 8년/분카 2년(1353년)에는 사사키 도요와 야마나 도키우지 ・ 모로요시(師義) 부자가 소유 영지 문제로 대립하였고 도키우지가 다시 쇼군측으로부터 이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도키우지는 이즈모(出雲)로 침공해 도요의 부장 깃타 곤카쿠(吉田厳覚)를 쳐부수고 이즈모를 제압, 그대로 남조의 구스노키 마사노리와 연합해 6월, 교토로 쳐들어갔다. 요시아키라는 쇼헤이 일통 결렬 이후 천황을 빼앗기고 아시카가 정권 붕괴의 위기를 초래한 경험으로 우선 천황의 피란을 최우선으로 하여, 천황을 산문(山門)으로 피난시키고 자신은 교토에 남아서 교토의 방위를 시도하였으나 결국 실패하고 천황과 함께 동쪽으로 달아나게 되었다. 그 도중에 도요의 아들인 사사키 히데쓰나(佐々木秀綱)가 전사하고 요시아키라는 미노까지 도주하였다. 요시아키라는 자신 혼자의 힘으로 교토를 탈환하는 것을 포기하고 아버지 타카우지에게 구원을 요청하였다. 타카우지가 가마쿠라에서 상경하자 도키우지 등은 교토를 버리고 철수했고, 아시카가측이 교토를 탈환하였다. 원래 사사키 도요는 사사키 가문의 서류(庶流)로써 무가측의 사무 관료로써 은상의 처리 등을 다루고 있었다. 그렇지만 천황 부재라는 긴급사태의 해결과 남조와의 전쟁에서 공적을 세웠고, 따라서 이 무렵부터 제일의 측근으로서 그 존재감이 현저하게 커지게 되었다. 그는 사실상 무가측의 최고 권력자가 되어 정권을 지휘하게 되었으나, 그의 트러블메이커로써의 측면은 이후 도요와 대립하던 무장이 무가 쪽에서 이반하거나 축출되어 남조쪽으로 귀순한다는 정변전이 되었다. 다다후유의 봉기 긴키(近畿)、간토에서는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항쟁이 계속되었고 그러한 와중에 다다후유가 다시금 맹렬하게 기세를 떨치게 되었다. 원래 규슈에서는 타카우지가 앞서 구스노키 마사시게나 닛타 요시사다, 기타바타케 아키이에(北畠顕家)에게 패해 도망쳐 왔다가 그 뒤에 세력을 모아 상경할 때 잇시키 노리우지(一色範氏, 도유道猷)을 규슈 단다이로써 남겨두었는데, 도유가 현지의 기존 슈고층과 심각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고다이고 천황이 자신의 아들인 가네요시 친왕(懐良親王)을 세이세이다이쇼군(征西大将軍)으로써 파견해 규슈로 왔고 가네요시 친왕은 기쿠치 다케미쓰(菊池武光)를 끌어들여 규슈에서 세력을 키웠다. 이러한 복잡한 정세 속에서 고쿠진(国人)들은 자신들에게 '은상'을 줄 수 있는 강한 세력을 찾아 우왕좌왕하였다. 다다후유는 규슈로 오자마자 많은 문서를 발급했고, 새로운 주군 아래서 은상을 받아 세력을 키우는 것을 지향하던 고쿠진들로부터 일정 지지를 얻었다. 타카우지는 모로나오 등과 도모해 잇시키 일파를 지지하는 슈고들에게 다다후유 토벌령을 내렸는데, 다다후유는 타카우지와 대립하는 처지이기는 했지만 그 자신이 일단은 타카우지의 친아들이었으므로 그러한 자신의 입장을 이용해서 세력을 늘려나가는 한편으로 타카우지로부터 다다후유 토벌령이 나온 사태에 대해서는 「이건 모로나오의 음모다」라며 선전하는 것으로 대응하였다. 다다후유는 타카우지의 본심을 잘 알고 있었으나, 그로써도 타카우지의 친아들이라는 입장 말고는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아버지(타카우지)의 아들(다다후유)에 대한 증오 자체가 상궤를 넘어선 일종의 파라노이아로 비쳐지기 충분했고, 교토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규슈 무사들로써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기에, 「타카우지의 친아들인 다다후유가 역적 모로나오를 토벌하기 위해 규슈에서 병사를 모으고 있다」는 다다후유가 제시한 알기 쉽고 간단한 명분이 현지에서 점차 지지를 모아가고 있었다. 다다후유의 세력 확장에 규슈 현지 슈고의 필두였던 쇼니 요리히사는 기존 자신의 권위를 침해하는 존재였던 잇시키 도유를 타파하고 나아가 쇼니 씨의 옛 권력을 되찾기 위한 기두로써 다다후유를 주목하였다. 이렇게 쇼헤이 5년/조와 6년(1350년)에 다다후유와 요리히사가 연합해서 잇시키 도유를 무찌르고 하카타를 빼앗았으나, 쇼헤이 7년/간노 3년(1352년)에 다다후유의 양아버지(이자 숙부) 다다요시가 사망하자 다다후유의 세력은 순식간에 무너져버렸다. 여러 무사의 이반이 잇따르는 가운데 요리히사만이 끝까지 다다후유를 계속 지지했지만, 결국 다다후유는 규슈에서 도망치고 말았다. 다다후유의 목적은 규슈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상경해 타카우지 - 요시아키라 부자를 죽이는 데에 있었기 때문에 규슈에서도 주고쿠 지방에 대한 정치 공작은 활발하게 행해 두고 있었으므로, 규슈에서 다다후유 세력이 무너진 뒤에도 주고쿠 특히 나가토와 이와미에서는 여전히 다다후유 세력이 유지되고 있었다. 쇼헤이 9년/분나 3년(1354년) 5월에는 모모이 다다쓰네(桃井直常), 야마나 도키우지, 오우치 히로요(大内弘世) 등 옛 다다요시파 무장을 규합한 다다후유가 이와미에서 상경을 개시한다. 쇼헤이 10년/분나 4년(1355년) 1월에는 남조와 동맹을 맺고 교토를 탈환했으나, 고나이(神南) 전투에서 다다후유 군세의 한 주력이었던 야마나 군세가 도요, 노리스케를 거느린 요시아키라 군세에 철저하게 격파되어 붕괴한다. 다다후유는 도지(東寺)에 의지하여 계속 전투를 벌였지만, 요시아키라의 분전으로 서서히 궁지에 몰렸다. 마지막으로 타카우지 자신이 지휘하는 군이 도지로 들이쳐서 다다후유는 격파되어 패주하였다. 이때 타카우지는 도지로 진입한 뒤 참수된 수급들을 자신이 일일이 검사해서 다다후유가 끼어 있는지를 확인했을 정도로, 다다후유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고 한다. 다다후유 세력은 결국 그대로 완전히 무너져 다다후유는 사이고쿠에서 이후 20년 이상을 칩거하다시피 했고, 소식마저 아예 끊기고 말았다. 다다후유를 따랐던 오우치 히로요나 야마나 도키우지도 쇼헤이 18년/조지(貞治) 2년(1363년) 막부에 항복하였다. 한편 타카우지도 이러한 일련의 전투 와중에 입은 화살 맞은 상처가 원인이 되어 4년 뒤인 쇼헤이 13년/엔분 3년(1358년)에 사망하였다. 영향 무로마치 쇼군(室町将軍)의 권력 확립 간노의 소란으로 모로나오와 다다요시로 나뉘어 있던 무가의 권력은 쇼군 다카우지와 그 적자 요시아키라에게로 일원화되었고, 쇼군의 친재권이 강화되었다. 또한 다다요시가 목표로 했던 ‘가마쿠라 막부 정치 체제 계승’이라는 노선은 껍데기로 전락했고, 모로나오가 추진하던 쇼군의 명령 및 그 실시를 명하는 집사의 시행장 ・ 봉서 발급에 의한 상의하달(上意下達)이 행해져 무로마치 막부의 지휘 계통이 확립되었다. 그 뒤 쇼군을 이어받은 아시카가 요시아키라에 의해서 집사가 폐지되고 다시금 쇼군의 친재권 강화를 노렸으나 요시아키라가 요절하면서 좌절되었다. 요시아키라의 뒤를 이은 3대 쇼군 요시미쓰(義満)를 보좌하기 위해 집사에 히키쓰케노도닌(引付頭人) 직권이 흡수된 새로운 직위 「간레이」(管領)가 성립되기에 이른다. 남조 정권의 연명 무로마치 쇼군의 권위가 강화된 한편으로 모로나오에 의해 요시노로 내려간 멸망 직전의 남조 정권은 다다요시 ・ 다카요시가 잇따라 항복의 뜻을 밝히면서 겨우 한숨을 돌렸으며, 이는 남북조 동란기의 연장으로 이어졌다. 북조 내부의 왕통 대립 고코곤(後光厳)、 고엔유(後円融)、 고코마쓰(後小松)、 쇼코(称光) 이들 4대의 천황이 고코곤계(後光厳系)로써 왕위를 전하는 한편으로 형 스코 상황의 자손은 적류(嫡流)에서 밀려나 세습 친왕가인 후시미노미야 가(伏見宮家)로써 존속하였으며, 북조 내부에서도 왕위 계승을 놓고 두 계통이 대립하였다. 그 결과 고코곤 계통은 쇼코 천황의 대에서 끊기고, 후남조(後南朝)를 견제하기 위해서 후시미노미야 가문에서 왕통을 맞이하여 고하나조노 천황(後花園天皇, 스코 천황의 증손)이 즉위, 이후 일본의 왕위는 후시미노미야 가문에서 나오는 것으로 확립되었다. 무장들간의 대립 한편 다다요시를 따랐던 무장들도 일관되게 다카우지를 따랐던 무장들과 파벌 대립을 일으켰고, 슈고 다이묘(守護大名)를 세력의 중심으로 하는 두 개의 파벌이 맞서게 되었다. 요시아키라 만년에는 이러한 대립이 현저히 드러났다. 간노의 소란과 왜구 간노의 조란이 일어난 서기 1350년은 한국에서는 고려 충정왕(忠定王) 2년으로 간지는 경인년에 해당한다. 이 해 2월 왜구(倭寇)가 한반도 남부의 고성(固城) · 죽림(竹林) · 거제(巨濟) 등지를 침공하였다. ‘경인년 왜구’라 불리며 이후 고려는 물론 중국 해안까지 휩쓸었던 왜구의 시발점이 된 이들의 배후에 대해 한국의 이영은 당시 고려 조정으로부터 왜구의 본거지로 지목되고 있던 쓰시마섬(對馬島)의 슈고다이(守護代) 소 쓰네시게(宗經茂)를 휘하에 거느리고 있던 다자이후(大宰府)의 슈고(守護) 쇼니 요리히사가 이 '경인년 왜구'의 배후 세력이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영에 따르면 충정왕 2년에 해당하는 경인년(1350년)에서 1년 전인 1349년 9월에 쇼군 타카우지의 서자이자 다다요시의 양자로써 다다후유가 규슈로 들어와 세력을 넓혀나가는데, 이 과정에서 전통적으로 규슈 지역을 통솔해왔던 쇼니 씨와 충돌하게 되었고, 쇼니 요리히사는 아시카가 다다후유의 대대적인 공세에 맞서 병량미 확보를 위한 교두보가 절실하던 차에 다자이후 휘하에 있던 쓰시마 소 씨를 통해, 병량미 확보를 위해 고려 해안의 조운선을 노린 것이 경인년 왜구의 정체였다고 주장하였다. 《고려사》를 비롯한 한국의 사료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걸쳐 한반도 연안을 거의 휩쓸고 중국 대륙까지 침공해 약탈을 감행했던 왜구가 준동한 시발점을 경인년 왜구로 잡고 있으며, 거듭된 왜구의 침공은 고려의 국력을 저하시켜 종래에는 이들을 진압하는데 공을 세워 세력을 키운 신흥 무인 세력의 일원인 이성계에 의한 왕조 교체로까지 이어졌다. 각주 일본의 역사 아시카가 다카우지 아시카가 요시아키라

https://en.wikipedia.org/wiki/Kann%C5%8D%20disturbance

Kannō disturbance

The , also called Kannō no juran, was a civil war which developed from antagonisms between shōgun Ashikaga Takauji and his brother, Ashikaga Tadayoshi, thus dividing and weakening the early Ashikaga shogunate. These events are labeled Kannō after the Japanese era or nengō which was proclaimed by the Northern Court during the years 1350 through 1351 in the Nanboku-chō period of Japanese history. One of the main effects of the Disturbance was the re-invigoration of the Southern Court's war effort due to the flow of renegades from Kyoto who followed Tadayoshi to the Southern capital of Yoshino, near Nara. Resurgence of the Southern Court The events Takauji was nominally shōgun but, having proved not to be up to the task of ruling the country, for more than ten years Tadayoshi governed in his stea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brothers was however destined to be destroyed by an extremely serious episode called the Kannō Incident, an event which takes its name from the Kannō era (1350–1351) during which it took place and which had grave consequences for the entire country. Trouble between the two started when Takauji made Kō no Moronao his shitsuji, or deputy. Tadayoshi did not like Moronao and his policies so (at least according to the Taiheiki), after every effort to get rid of him failed, he tried to have him assassinated. Tadayoshi in 1349 was forced by Moronao to leave the government, shave his head and become a Buddhist monk with the name Keishin under the guidance of Zen master, poet, and old associate Musō Soseki. In 1350 he rebelled and joined his brother's enemies, the supporters of the Southern court, whose Emperor Go-Murakami appointed him general of all his troops. In 1351 he defeated Takauji, occupied Kyoto, and entered Kamakura. During the same year he captured and executed the Kō brothers, Moronao and Moroyasu, at Mikage (Settsu province). The following year his fortunes turned and he was defeated by Takauji at Sattayama. A reconciliation between the brothers proved to be brief. Tadayoshi fled to Kamakura, but Takauji pursued him there with an army. In March 1352, shortly after an ostensible second reconciliation, Tadayoshi died suddenly, according to the Taiheiki by poisoning. Their background The extremely divisive Kannō Incident that divided the Muromachi regime put a temporary hold on the new shogunate's integration. Before the incident, the bureaucratic organs of the early regime were under the separate jurisdiction of the Ashikaga brothers Takauji and Tadayoshi, creating a bifurcated administration. Takauji was the leader of the house vassals, and thus controlled the Board of Retainers (the Samurai-dokoro) and the Office of Rewards (the Onshō-kata), while Tadayoshi was the bureaucratic leader controlling the Board of Inquiry's administration of the regime's judicial functions. The Board of Retainers was used as a disciplinary organ towards house vassals; brigandage and other crimes were prosecuted. The Office of Rewards was used to hear the claims of and to give fiefs to deserving vassals. The Office of Rewards was used to enroll new warriors who were potential adversaries of the regime. The major judicial organ, the Board of Coadjutors, decided on all land dispute cases and quarrels involving inheritance. All judicial functions are par excellence used to resolve conflicts and disputes legally, within an institutional framework. Bureaucrats (bugyōnin) for the new regime were recruited from the ranks of those who served the Hōjō regime before its fall. They were valuable because they knew how to read and write, a task beyond the reach of most warriors. In the 1350s, the Kannō Incident and its aftermath divided and nearly destroyed the early regime. On the surface the incident looks like a factional struggle pitting Ashikaga Tadayoshi, Takauji's brother, against the Kō brothers, Moronao and Moroyasu backed by Takauji. The conflict can be pinpointed to differences in opinion regarding the estate system and, behind these differing opinions, to the different bureaucracies controlled by Takauji and Tadayoshi. On the whole Takauji was the innovator, while Tadayoshi played the conservative, wanting to preserve the policies of the past. In his capacity as a military leader of vassal bands, Takauji did two things that conflicted with Tadayoshi: he appointed vassals to shugo posts as a reward for battlefield heroics, and he divided the shōen estates, giving half of them to his vassals in fief or as stewardships. Tadayoshi strenuously contested these policies through the drafting of the Kemmu Formulary that opposed the appointment of shugo as a reward for battlefield service. He also opposed any sort of outright division of estate lands in his capacity as the leader of the Board of Coadjutors. There was therefore a clear division between the policies of Takauji and his brother Tadayoshi. Conflict can thus be said to have emerged as a result of having two heads of state whose policies contradicted each other. The events which followed the incident testify to the extent to which the regime began to lose its support. Deep divisions between members of the Ashikaga family strengthened the opposition. Both of the pillars of the Muromachi regime, Tadayoshi and Takauji, enacted token submissions to the Southern Court to push their own agendas: Tadayoshi in his desire to destroy the Kō brothers, and Takauji in his desire to defeat Tadayoshi. Ironically, even though the Southern Court was the enemy, it was used as the justification by regime members to attack each other. Effects One of the main effects of the Disturbance was the re-invigoration of the war effort of the Southern Court. To a large extent its renewed offensive was made possible by turncoats from the Muromachi regime. The imperialist offensive of 1352 directed against Takauji in Kamakura was made possible by the vast numbers of former adherents of Tadayoshi who became supporters of the imperialist leader Nitta Yoshimune. The imperialist offensive against Kyoto in 1353 was made possible through the defection of the shugo lord Yamana Tokiuji. Tadayoshi's adopted son Ashikaga Tadafuyu is an outstanding example of defection: he became the leader of the western armies of the Southern Court during the imperialist offensives against Kyoto in 1353 and 1354. The end of the Disturbance on the other hand eliminated the sharing of power between the two Ashikaga brothers putting it all into Takauji's hands, strengthening his position and ultimately that of the early Muromachi shogunate as a whole. See also Glossary of Japanese history List of Japanese battles Notes References Ackroyd, Joyce. (1982) Lessons from History: The Tokushi Yoron. Brisbane: University of Queensland Press. Arnesen, P.J. The Medieval Japanese Daimyo.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1979. Grossberg, K. Japan's Renaissance.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1981. Nussbaum, Louis Frédéric and Käthe Roth. (2005). Japan Encyclopedia.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 OCLC 48943301 Papinot, E. (1910). "Historical and Geographical Dictionary of Japan." 1972 Printing. Charles E. Tuttle Company, Tokyo, . Sato, S. "The Ashikaga Shogun and the Muromachi Bakufu Administration", in Japan in the Muromachi Age. Eds. John W. Hall and Toyoda Takeshi. Berkeley: U.C. Press, 1977. Titsingh, Isaac, ed. (1834). [Siyun-sai Rin-siyo/Hayashi Gahō, 1652], Nipon o daï itsi ran; ou, Annales des empereurs du Japon. Paris: Oriental Translation Fund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Wintersteen, P.B. "The Muromachi Shugo and Hanzei" in Medieval Japan. Ed. John Whitney Hall and Jeffrey P. Mass.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1974. Wintersteen, P.B. "The Early Muromachi Bakufu in Kyoto" in Medieval Japan. Ed. John W. Hall and Jeffrey P. Mass.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1974. Military history of Japan Wars involving Japan 1350s in Japan 1350 in Asia 1351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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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두 번은 없다》는 부터 까지 방영된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이다.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는 해당 작품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기획 의도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 등장인물 주요 인물 윤여정 : 복막례(74세) 역 - 낙원여인숙의 CEO이자 투숙객들의 대모, 거복의 첫사랑 박세완: 금박하(23세) 역 - 낙원여인숙 4호실 투숙객, 열무의 엄마로 싱글맘, 해준의 연인. 도희의 수행 비서 → 세차장 직원 → 구성호텔 도어맨, 수험생 곽동연 : 나해준(26세) 역 - 구성호텔 나 회장의 손자, 인숙의 아들, 박하의 연인. 구성호텔 경영 본부장 → 무직 → 스타트업 회사 'AH' 대표 오지호 : 감풍기(45세) 역 - 낙원여인숙 5호실 투숙객, 구성호텔 골프클럽 티칭 프로, 제비 → 은지의 연인 → 구성밸리CC 코치, 은지의 남편 예지원 : 방은지(47세) 역 - 낙원여인숙 6호실 투숙객, 골드미스코리아 선. 구성호텔 골프장 캐디, 왕삼의 연인 → 구성밸리CC 카운터 직원, 풍기의 아내 박아인 : 나해리(32세) 역 - 구성호텔 나 회장의 손녀, 도희의 딸, 구성호텔 마케팅 본부장. 우재의 연인 → 우재의 아내 송원석 : 김우재(34세) 역 - 낙원여인숙 3호실 투숙객, 프로골프 선수, 해리의 연인 → 구성호텔 청소년 골프클럽 지도자, 해리의 남편 낙원여인숙 주현 : 최거복(75세) 역 - 낙원여인숙 1호실 투숙객, 막례의 첫사랑, 노스스카이 회장(영어 이름 : 에드워드 초이) 정석용 : 최만호(52세) 역 - 낙원여인숙 2호실 투숙객, 금희의 남편. 구성호텔 베이커리 쉐프 → 베이커리 사장 → 복직 고수희 : 양금희(43세) 역 - 낙원여인숙 2호실 투숙객, 만호의 아내. 구성호텔 피부 관리사 → 베이커리 직원 → 치매 환자 구성호텔 한진희 : 나왕삼(72세) 역 - 구성호텔 창업자이자 회장. 은지의 연인 → 이별, 회장 해임 → 댄스학원 수강생 박준금 : 도도희(57세) 역 - 구성호텔 첫째 며느리이자 해리의 엄마, 미망인. 구성호텔 베이커리 책임자 → 총괄 크리에이터 → 수감자 → 전과자 황영희 : 오인숙(55세) 역 - 구성호텔 둘째 며느리이자 해준의 엄마, 미망인. 구성갤러리 관장 → 수감자 → 전과자 박건락 : 손병기 역 - 구성호텔 이사, 인숙의 심복 전여진 : 소지혜 역 - 구성갤러리 직원 그 외 인물 이서준 : 강진구 역 - 박하의 남편, 구성리조트 회계과 직원, 의문의 사고로 사망 김민지 : 소영 역 - 해준의 前 여친 연제훈 : 김동훈 역 - 소영의 예비 신랑 차민혁 : 경찰 역 - 박하를 체포하는 경찰 정구민 : 경찰 역 - 박하를 체포하는 경찰 전은미 : 골프 회원 역 김수현 : 김면정 역 - 거복의 큰며느리 민대식 : 김대섭 역 - 구성그룹 변호사 김광인 : 박 부장 역 - 노스스카이 직원 강문경 : 김관성 역 - 법무법인 유장 대표, 거복의 조력자(파라다이스 프로젝트) 박용진 : 우성균 역 - 회계법인 광복 대표, 거복의 조력자(파라다이스 프로젝트) 염정구 : 조영수 역 - 前 경찰서장, 거복의 조력자(파라다이스 프로젝트) 최인숙 : 김정미 역 - 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거복의 조력자(파라다이스 프로젝트) 장연익 : 수인번호 2625 역 - 도희와 인숙의 감방 동기, 방장 이재은 : 수인번호 3057 역 - 도희와 인숙의 감방 동기 김미준 : 수인번호 3583 역 - 도희와 인숙의 감방 동기 이연선 : 왕삼네 가사 도우미 역 전세용 : 입시학원 수학강사역 유주은 특별 출연 허참 : MC 역 - 골드미스코리아 선발 대회 MC (12회) 시청률 결방 사유 2020년 1월 25일 : 설 특선 영화 《PMC: 더 벙커》 편성으로 인한 결방 수상 경력 및 후보 참고 사항 구현숙 작가와 박준금은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 KBS 2TV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박준금은 《백년의 유산》에 이어 두 번째로 도도희 역을 맡는다. 구현숙 작가, 윤여정, 한진희는 KBS 1TV 일일 드라마 《열아홉 순정》 이후 12년 10개월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박세완, 송원석은 TV조선 토일 드라마 《조선 생존기》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윤여정, 주현은 tvN 금토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이후 3년 4개월 만에 재회하였다. 같이 보기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ㄷ) 2019년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각주 외부 링크 두 번은 없다 공식사이트 2019년 드라마 2020년 드라마 문화방송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팬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 프로그램 가족 드라마 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2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2019년에 시작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2020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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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Twice

Never Twice () is a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Park Se-wan, Kwak Dong-yeon, Youn Yuh-jung, Oh Ji-ho, Ye Ji-won, Park Ah-in and Song Won-seok. It aired on MBC TV from November 2, 2019 to March 7, 2020. Synopsis The series follows the story of the long-term guests at Paradise Inn, located in the heart of Seoul and their relationship with Guseong Hotel owners. Cast Main Park Se-wan as Geum Park-ha, a pure young woman who lives in room No. 4 of Paradise Inn. She came from a coastal city and bravely moves into the metropolis. Kwak Dong-yeon as Na Hae-jun, the heir of a five-star hotel called Guseong Hotel, which is located right across the street from Paradise Inn. He is the head of its strategic planning department. Youn Yuh-jung as Bok Mak-rye, the owner of Paradise Inn. Oh Ji-ho as Gam Poong-gi, a man who lives in room No. 5 of Paradise Inn. He has the perfect looks and voice that captures women's heart. Ye Ji-won as Bang Eun-ji, a beautiful woman who lives in room No. 6 of Paradise Inn. She looks younger than her age and has an honest personality, but has never properly dated a man. Park Ah-in as Na Hae-ri, Wang-sam's granddaughter who is the head of marketing at Guseong Hotel. Song Won-seok as Kim Woo-jae, a golf player who lives in room No. 3 of Paradise Inn. He came from Gangwon Province and learned golf on his own. Supporting Joo Hyun as Choi Geo-bok, an elderly romantic gentleman who has come to Paradise Inn to meet his first love from over 50 years ago, Mak-rye. Han Jin-hee as Na Wang-sam, the chairman and founder of Guseong Hotel. Park Joon-geum as Do Do-hee, Wang-sam's first daughter-in-law and Hae-ri's mother. Hwang Young-hee as On In-suk, Wang-sam's second daughter-in-law and Hae-jun's mother. Jung Suk-yong as Choi Man-ho, a bakery chef who is entangled with Guseong Hotel. Go Soo-hee as Yang Geum-hee, Man-ho's wife who is a skin care worker at Guseong Hotel.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MBC TV television dramas Korean-language television shows 2019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debuts 2020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endings Television series by Pa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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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지질

당지질(糖脂質, )은 글리코사이드 결합에 의해 탄수화물이 결합되어 있는 지질이다. 당지질의 역할은 세포막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면역 반응 및 세포가 조직을 형성하도록 세포끼리 서로 연결시키는데 필수적인 세포 인식을 촉진하는 것이다. 당지질은 모든 진핵세포의 막에서 발견되며, 당지질의 탄수화물 부분은 세포막의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다. 구조 당지질의 본질적인 특징은 지질 부분에 결합된 단당류 또는 올리고당의 존재이다. 세포막에 있는 가장 일반적인 지질은 글리세롤 골격을 가지고 있는 글리세로지질과 스핑고신 골격을 가지고 있는 스핑고지질이다. 지방산이 이러한 골격에 결합되어 지질 전체가 극성 머리 부분과 비극성 꼬리 부분을 가지고 있다. 세포막의 지질 이중층은 두 층의 지질로 구성되며, 막의 안쪽 표면과 바깥쪽 표면은 극성 머리 부분으로 구성되고, 막의 내부는 비극성 지방산 꼬리로 구성되어 있다. 세포 바깥쪽에 있는 극성 머리 부분에 붙어 있는 탄수화물은 당지질의 리간드 성분이며, 마찬가지로 극성이기 때문에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수용성 환경에서 가용성이다. 지질과 탄수화물은 공유 결합의 일종인 글리코사이드 결합을 통해 당포합체를 형성한다. 당의 아노머 탄소는 지질 골격의 하이드록시기와 결합을 형성한다. 이들 탄수화물의 구조는 이들이 결합하는 분자의 구조에 따라 다양하다. 물질대사 글리코실트랜스퍼레이스 글리코실트랜스퍼레이스는 탄수화물을 지질 분자에 결합시키고, 또한 세포 표면에 당지질의 존재에 반응하는 세포에서 수용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올리고당을 정확하게 조립하는 역할을 한다. 당지질은 골지체에서 조립되어 소낭의 막에 삽입된 다음 세포막으로 운반된다. 소낭은 세포막과 합쳐져서 당지질이 세포의 바깥쪽 표면에 나타나게 된다. 글리코사이드 가수분해효소 글리코사이드 가수분해효소는 글리코사이드 결합의 분해를 촉매한다. 글리코사이드 가수분해효소는 글리칸이 지질에 첨가된 후에 글리칸의 올리고당 구조를 변형시키는데 사용된다. 또한 글리코사이드 가수분해효소는 당지질에서 글리칸을 제거하여 변형되지 않은 지질로 되돌릴 수 있다. 물질대사의 결함 스핑고지질증은 보통 글리코사이드 가수분해효소의 결함으로 인해 스핑고지질이 정상적으로 분해되지 못하고 스핑고지질이 축적되어서 생기는 질병이다. 스핑고지질증은 일반적으로 유전되며, 그 영향은 어떤 효소가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손상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례는 신경망에 통증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니만-픽병이며, 보통 유아기 초기에 치명적이다. 기능 세포-세포 상호작용 신체에서 당지질의 주요 기능은 세포-세포 상호작용을 위한 인식 자리로 사용되는 것이다. 당지질의 탄수화물 부분은 인접한 세포의 특정 상보적인 탄수화물이나 렉틴(탄수화물 결합 단백질)과 결합한다. 이러한 세포 표면의 표지자들의 상호작용은 세포 인식의 기반이 되며, 조절, 성장, 세포자살과 같은 활동을 하는 세포 반응에 관여한다. 면역 반응 당지질이 체내에서 어떻게 기능을 하는지에 대한 예로는 염증 반응동안 백혈구와 내피세포 사이의 상호작용이 있다. 백혈구와 내피세포의 표면에서 발견되는 렉틴의 한 종류인 셀렉틴은 당지질에 부착된 탄수화물과 결합하여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 이러한 결합은 백혈구가 혈관으로부터 빠져나와 염증 부위로 유입된다. 이것은 초기 결합 메커니즘으로 더 강한 결합을 형성하고 백혈구가 염증 부위로 이동하도록 하는 인테그린이 이어서 발현된다. 당지질은 또한 다른 반응, 특히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를 인식하는데에도 관여한다. 혈액형 혈액형은 세포막에 있는 당지질이 주변 환경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한 예이다. 사람의 ABO식 혈액형에서 네 가지 혈액형(A형, B형, AB형, O형)은 항원으로 작용하는 적혈구의 표면에 있는 특정 당지질에 결합된 올리고당에 의해 결정된다. H항원이라고 불리는 변형되지 않은 항원은 O형의 특징이며, 모든 혈액형의 적혈구에 존재한다. A형은 주된 항원 결정 구조로 N-아세틸갈락토사민이 첨가되고, B형은 갈락토스가 첨가되며, AB형은 이들 세 가지 항원을 모두 갖는다. 개체의 혈액에 존재하지 않는 항원은 항체의 생성을 유도하여, 생성된 항체가 외부로부터 유입된 당지질과 결합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A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혈액형으로부터 수혈을 받을 수 있고, O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혈액형에게 수혈해 줄 수 있다. 당지질의 종류 글리세로당지질: 지질 복합체로서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지방산을 가지고 있는 아세틸화 또는 비아세틸화된 글리세롤을 특징으로 하는 당지질의 하위 그룹이다. 글리세로당지질은 종종 광합성 막과 그 기능과 관련되어 있다. 글리세로당지질은 결합된 탄수화물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뉘어질 수 있다. 갈락토지질: 글리세롤에 갈락토스가 결합된 지질로 정의된다. 갈락토지질은 엽록체 막에서 발견되며 광합성의 특성과 관련이 있다. 황지질: 지질에 결합된 탄수화물 부분에 황을 포함하고 있는 작용기를 가지고 있다. 중요한 그룹은 식물에서 황 순환과 관련이 있는 설포퀴노보실 다이아실글리세롤이다. 당스핑고지질: 스핑고지질에 기초한 당지질의 하위 그룹이다. 당스핑고지질은 대부분 신경 조직에 위치하며, 세포 신호전달을 담당한다. 세레브로사이드: 신경 세포막에 존재하는 당스핑고지질의 그룹이다. 갈락토세레브로사이드: 탄수화물 부분에 갈락토스를 가지고 있는 세레브로사이드의 한 종류이다. 글루코세레브로사이드: 탄수화물 부분에 글루코스를 가지고 있는 세레브로사이드의 한 종류이다. 대개 비신경 조직에서 발견된다. 설파타이드: 세라마이드 골격과 결합하고 있는 탄수화물 부분에 황산기를 가지고 있는 당지질의 한 종류이다. 설파타이드는 면역 반응에서 신경계 신호 전달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생물학적 기능에 관여한다. 강글리오사이드: 가장 복잡한 동물성 당지질이다. 강글리오사이드는 한 개 이상의 시알산 잔기를 가지는 올리고당 부분을 가지기 때문에 음전하를 나타낸다. 200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강글리오사이드들이 확인되었다. 강글리오사이드는 신경 세포에 풍부하게 존재한다. 글로보사이드: 탄수화물 복합체의 일부로 두 개 이상의 당을 가지고 있는 당스핑고지질이다. 글로보사이드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글로보사이드가 제대로 분해되지 못하면 파브리병이 생긴다. 당인스핑고지질: 균류, 효모, 식물의 당인지질은 원래 "피토당지질"이라고 불렸다. 당인스핑고지질은 동물에서 음전하를 띄는 강글리오사이드처럼 복잡한 화합물일 수 있다. 글리코포스파티딜이노시톨: 탄수화물 복합체에 결합된 포스파티딜이노시톨 지질 부분에 의해 정의된 당지질의 하위 그룹이다. 글리코포스파티딜이노시톨은 단백질의 C-말단에 결합될 수도 있고, 글리코포스파티딜이노시톨이 결합될 수 있는 다른 단백질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같이 보기 소포로지질 람노리피드 글리코칼릭스 글리콤 당단백질 니만-픽병 각주 외부 링크 지질 탄수화물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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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colipid

Glycolipids are lipids with a carbohydrate attached by a glycosidic (covalent) bond. Their role is to maintain the stability of the cell membrane and to facilitate cellular recognition, which is crucial to the immune response and in the connections that allow cells to connect to one another to form tissues. Glycolipids are found on the surface of all eukaryotic cell membranes, where they extend from the phospholipid bilayer into the extracellular environment. Structure The essential feature of a glycolipid is the presence of a monosaccharide or oligosaccharide bound to a lipid moiety. The most common lipids in cellular membranes are glycerolipids and sphingolipids, which have glycerol or a sphingosine backbones, respectively. Fatty acids are connected to this backbone, so that the lipid as a whole has a polar head and a non-polar tail. The lipid bilayer of the cell membrane consists of two layers of lipids, with the inner and outer surfaces of the membrane made up of the polar head groups, and the inner part of the membrane made up of the non-polar fatty acid tails. The saccharides that are attached to the polar head groups on the outside of the cell are the ligand components of glycolipids, and are likewise polar, allowing them to be soluble in the aqueous environment surrounding the cell. The lipid and the saccharide form a glycoconjugate through a glycosidic bond, which is a covalent bond. The anomeric carbon of the sugar binds to a free hydroxyl group on the lipid backbone. The structure of these saccharides varies depending on the structure of the molecules to which they bind. Metabolism Glycosyltransferases Enzymes called glycosyltransferases link the saccharide to the lipid molecule, and also play a role in assembling the correct oligosaccharide so that the right receptor can be activated on the cell which responds to the presence of the glycolipid on the surface of the cell. The glycolipid is assembled in the Golgi apparatus and embedded in the surface of a vesicle which is then transported to the cell membrane. The vesicle merges with the cell membrane so that the glycolipid can be presented on the cell's outside surface. Glycoside hydrolases Glycoside hydrolases catalyze the breakage of glycosidic bonds. They are used to modify the oligosaccharide structure of the glycan after it has been added onto the lipid. They can also remove glycans from glycolipids to turn them back into unmodified lipids. Defects in metabolism Sphingolipidoses are a group of diseases that are associated with the accumulation of sphingolipids which have not been degraded correctly, normally due to a defect in a glycoside hydrolase enzyme. Sphingolipidoses are typically inherited, and their effects depend on which enzyme is affected, and the degree of impairment. One notable example is Niemann–Pick disease which can cause pain and damage to neural networks. Function Cell–cell interactions The main function of glycolipids in the body is to serve as recognition sites for cell–cell interactions. The saccharide of the glycolipid will bind to a specific complementary carbohydrate or to a lectin (carbohydrate-binding protein), of a neighboring cell. The interaction of these cell surface markers is the basis of cell recognitions, and initiates cellular responses that contribute to activities such as regulation, growth, and apoptosis. Immune responses An example of how glycolipids function within the body is the interaction between leukocytes and endothelial cells during inflammation. Selectins, a class of lectins found on the surface of leukocytes and endothelial cells bind to the carbohydrates attached to glycolipids to initiate the immune response. This binding causes leukocytes to leave circulation and congregate near the site of inflammation. This is the initial binding mechanism, which is followed by the expression of integrins which form stronger bonds and allow leukocytes to migrate toward the site of inflammation. Glycolipids are also responsible for other responses, notably the recognition of host cells by viruses. Blood types Blood types are an example of how glycolipids on cell membranes mediate cell interactions with the surrounding environment. The four main human blood types (A, B, AB, O) are determined by the oligosaccharide attached to a specific glycolipid on the surface of red blood cells, which acts as an antigen. The unmodified antigen, called the H antigen, is the characteristic of type O, and is present on red blood cells of all blood types. Blood type A has an N-acetylgalactosamine added as the main determining structure, type B has a galactose, and type AB has all three of these antigens. Antigens which are not present in an individual's blood will cause antibodies to be produced, which will bind to the foreign glycolipids. For this reason, people with blood type AB can receive transfusions from all blood types (the universal acceptor), and people with blood type O can act as donors to all blood types (the universal donor). Types of glycolipids Glycoglycerolipids: a sub-group of glycolipids characterized by an acetylated or non-acetylated glycerol with at least one fatty acid as the lipid complex. Glyceroglycolipids are often associated with photosynthetic membranes and their functions. The subcategories of glyceroglycolipids depend on the carbohydrate attached. Galactolipids: defined by a galactose sugar attached to a glycerol lipid molecule. They are found in chloroplast membranes and are associated with photosynthetic properties. Sulfolipids: have a sulfur-containing functional group in the sugar moiety attached to a lipid. An important group is the sulfoquinovosyl diacylglycerols which are associated with the sulfur cycle in plants. Glycosphingolipids: a sub-group of glycolipids based on sphingolipids. Glycosphingolipids are mostly located in nervous tissue and are responsible for cell signaling. Cerebrosides: a group glycosphingolipids involved in nerve cell membranes. Galactocerebrosides: a type of cerebroseide with galactose as the saccharide moiety Glucocerebrosides: a type of cerebroside with glucose as the saccharide moiety; often found in non-neural tissue. Sulfatides: a class of glycolipids containing a sulfate group in the carbohydrate with a ceramide lipid backbone. They are involved in numerous biological functions ranging from immune response to nervous system signaling. Gangliosides: the most complex animal glycolipids. They contain negatively charged oligosacchrides with one or more sialic acid residues; more than 200 different gangliosides have been identified. They are most abundant in nerve cells. Globosides: glycosphingolipids with more than one sugar as part of the carbohydrate complex. They have a variety of functions; failure to degrade these molecules leads to Fabry disease. Glycophosphosphingolipids: complex glycophospholipids from fungi, yeasts, and plants, where they were originally called "phytoglycolipids". They may be as complicated a set of compounds as the negatively charged gangliosides in animals. Glycophosphatidylinositols: a sub-group of glycolipids defined by a phosphatidylinositol lipid moiety bound to a carbohydrate complex. They can be bound to the C-terminus of a protein and have various functions associated with the different proteins they can be bound to. Saccharolipids See also Sophorolipids Rhamnolipid Glycocalyx Glycome Glycoproteins Niemann Pick disease References External links Carbohydrate chemistry

https://ko.wikipedia.org/wiki/%EB%89%B4%EC%98%AC%EB%A6%AC%EC%96%B8%EC%8A%A4%20%EC%9E%AC%EC%A6%88%20%EB%B0%95%EB%AC%BC%EA%B4%80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New Orleans Jazz Museum)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음악 박물관이다. 재즈 음악의 역사를 보존하고 기념하는데에 공헌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독립된 박물관 이었으나 현재 루이지애나 주립 박물관과 제휴하여 운영되고 있다.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은 프렌치 쿼터(French Quarter) 지역 가장자리의 400 에스플래나드, 구 합중국 조폐국 건물에 위치해 있다. 역사 1949년에 설립된 뉴올리언스 재즈 클럽의 재즈 컬렉터와 열성가들이 1950년대를 시작으로 뉴올리언스 재즈를 기념하는 기획들을 세웠다. 주요 인물로는 Edmond "Doc" Souchon, Myra Menville, 그리고 Helen Arlt 가 있으며, 초기 박물관은 1961년 프렌치쿼터의 1017 Dumaine Street에서 큐레이터 Clay Watson와 함께 개장하였다. 현재의 위치로 전시가 옮겨진 후에도 이전의 장소에 기념명패가 Hotel St. Pierre에 일부로 남아있다. 박물관은 1969년에 Royal Sonesta Hotel로 이전 되었으나 그 후 1970년대 초반, 소네스타 호텔의 소유권이 바뀌며 1973년에는 833 Conti Street으로 다시 이전 되었다. 이전 직후에 박물관은 파산으로 인해 다시 폐쇄되었다. 1977년 9월 15일, 모든 컬렉션은 기부를 통해 루이지애나주의 소유가 되었고 루이지애나 주립 박물관 뉴올리언스 재즈 클럽 컬렉션(New Orleans Club Collections of the Louisiana State Museum)이 되었다. 1980년대 초, 루이지애나 주립 박물관의 재즈 컬렉션 전시회가 구 합중국 조폐국 건물 2층에서 Don Marquis의 큐레이팅 아래 개장되었다. 현재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은 영구적으로 구 합중국 조폐국(the Old U.S. Mint)에 위치한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조폐국과 재즈 컬렉션은 손상을 입었다. 2008년, 재개장 이후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의 컬렉션은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2015년 무렵에는 합중국 조폐국 건물은 완전히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으로 변형되었다. 취지 박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시들, 다세대의 교육 프로그램, 연구시설과 음악 공연들을 통해서 재즈의 역사를 기념하는데에 사명을 두고있다. 또한 박물관은 모든 언어와 국적의 음악인들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자원을 제공하며 현재 뉴올리언스의 문화적 부흥기를 강화한다. 재즈가 탄생한 도시에서 미국의 전형적인 예술 형식을 탐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있다. 재즈의 본고장에서 재즈의 역사를 알리는 것이 박물관의 비전이며, 트램에서 전세계까지 음악 애호가들을 연결시키는 데에 힘쓰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참여 가능한 전시들은 재즈의 기원에 관련된 정보들 -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태생, 문화전 연결고리, 예술적 표현, 음악 혁신가,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영향을 이야기 하며 관람객들에게 재즈의 이해를 돕고있다. 현재 수집품 박물관에는 뉴올리언스 재즈 클럽이 수십년 간 수집한 컬렉션이 포함된 전시물 들을 포함한다. 전시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즈 악기 컬렉션, 사진, 귀중한 유물(공예품) 등이 갖추어져 있다. 유물로는 루이 암스트롱의 첫번째 코넷부터 1917년에 녹음된 최초의 재즈 레코딩 까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빅스 바이더벡, 키드 오리, 조지 루이스, 시드니 버셋, 그리고 디지 길레스피 등 주요 재즈 뮤지션들이 사용하고 연주했던 트럼펫, 코넷, 트럼본, 클라리넷과 색소폰 등이 있다. 다른 유물로는 초기 재즈를 기록하는 12,000개의 사진, 1905년부터 1950년대 중반까지의 다양한 형식의 레코딩, 수 천개의 12 인치 엘피와 45 rpm 레코딩, 대략 1,400개의 테이프, 포스터, 출판물, 19세기 말 래그타임부터 40년대와 50년대의 팝 음악 등 수백개의 악보들로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또한 뉴올리언스의 콘서트, 나이트 클럽 자료, 장례식, 퍼레이드 그리고 페스티벌 등을 기록한 영상자료, 관련 물건, 그리고 건축물의 부분들도 포함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컬렉션은 편지, 사진, 인터뷰 등의 연구자료도 연구원들 과의 사전 약속에 의해 이용 가능하다. 전시 뉴올리언스의 재즈의 태생과 역사, 그리고 그 유산과 현재 진행형 중인 영향에 집중하며, 박물관은 현재 주기적으로 전시를 교체하고 전시 공간 또한 늘리고 있다. 미래의 전시 공간은 방문객 센터, 영구적 전시물을 위한 전시 공간, 청소년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위한 교실, 특별 전시 갤러리, 네개의 관람객과 소통하는 과학 기술 공간 등을 마련하도록 대략 총 8,000 스퀘어 피트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공연 박물관은 건물 3층에 위치한 공연장에서 주기적인 공연을 주최하며 방문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연들을 통하여 관객들에게 심도있는 재즈의 이해를 제공하며 동시에 박물관의 현재 전시에도 중요성을 부여한다. 또한 박물관은 프렌치 쿼터 페스티벌, 사치모 페스티벌, 다운리버 페스티벌, 크리올 토마토 페스티벌, 인터네셔널 기타 페스티벌 등 다수의 연간 페스티벌에도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은 세대를 막론한 교육 프로그램 또한 제공한다. 학자, 연구원들을 위해 박물관은 Louisiana Historical Center를 통해 컬렉션과 연구시설을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박물관은 웹사이트를 통해 오디오 컬렉션 또한 제공 중이다. 가족들과 청소년 이용객 들을 겨냥하여 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은 음악 교습, 악기 만들기 워크샵, 초청 뮤지션들과의 행사, 그리고 녹음 기술에 대한 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적 이니셔티브는 박물관의 학습 목표와 일직선을 이루며 공연, 작곡 캠프 등의 행사도 포함한다. 박물관 내의 많은 교육 활동은 뉴올리언스 재즈 국립 역사 공원 과의 파트너십 아래에 진행되고 있다. 같이 보기 (영어) 음악 박물관 목록 각주 외부 링크 (영어) 뉴올리언스 재즈 박물관(New Orleans Jazz Museum) - 공식 웹사이트 (영어) Music at the Mint (영어) 루이지애나 주립 박물관 "History of Jazz Collection" 뉴올리언스의 박물관 뉴올리언스의 음악 미국의 재즈 음악 박물관 프렌치쿼터

https://en.wikipedia.org/wiki/New%20Orleans%20Jazz%20Museum

New Orleans Jazz Museum

The New Orleans Jazz Museum is a music museum in New Orleans, Louisiana, U.S., dedicated to preserving and celebrating the history of jazz music. Originally a separate museum, the collection is now affiliated with the Louisiana State Museum. The New Orleans Jazz Museum is located in the Old U.S. Mint building on 400 Esplanade Avenue, bordering the historic French Quarter neighborhood. History Plans for a museum commemorating New Orleans jazz began in the 1950s by a collaborative group of New Orleans jazz collectors and enthusiasts of the New Orleans Jazz Club, which was founded in 1948. Key movers were Edmond "Doc" Souchon, Myra Menville, and Helen Arlt. The museum opened in 1961, at 1017 Dumaine Street in the French Quarter, with Clay Watson as curator. Though the collection has since moved, the original location is maintained today as part of the Hotel St. Pierre, including commemorative plaques on the property. In 1969, the museum relocated to the Royal Sonesta Hotel. In the early 1970s, the Sonesta changed ownership, and the museum subsequently relocated to 833 Conti Street in 1973. Soon after its relocation, the museum closed again due to bankruptcy. On September 15, 1977, the entire collection of the New Orleans Jazz Museum was donated to the people of Louisiana and became The New Orleans Jazz Club Collections of the Louisiana State Museum. In the early 1980s, the Louisiana State Museum's Jazz Collection exhibit opened on the second floor of the Old U.S. Mint building under the curatorship of Don Marquis. The New Orleans Jazz Museum now resides permanently at the Old U.S. Mint. In 2005, both the U.S. Mint and the jazz collection sustained damage during Hurricane Katrina. The New Orleans Jazz Museum collections have been displayed in a number of exhibits since the Mint reopened in 2008. In 2015, efforts were underway to transform most of the Mint building into the New Orleans Jazz Museum. The mission of The New Orleans Jazz Museum is to celebrate the history of jazz in the city it was born in through interactive exhibits, educational programming, research facilities, and musical performances. Current use Collections The museum’s collection includes the world-renowned New Orleans Jazz Club Collection, which was gathered over several decades by the New Orleans Jazz Club. The collection includes the world’s largest collection of jazz instruments, prized artifacts, photographs, and ephemera. Examples of artifacts within the collection range from Louis Armstrong's first cornet to a 1917 disc of the first jazz recording ever made. It includes the world's largest collection of instruments owned and played by important figures in jazz- trumpets, cornets, trombones, clarinets and saxophones played by jazz greats such as Bix Beiderbecke, Edward "Kid" Ory, George Lewis, Sidney Bechet, and Dizzy Gillespie. Other artifacts in the collection include some 12,000 photographs from the early days of jazz; recordings in a wide variety of formats, including over 4,000 78 rpm records that date from 1905 to the mid- 1950s, several thousand 12-inch LPs and 45 rpm records, and approximately 1,400 reel-to-reel tapes; posters, paintings and prints; hundreds of examples of sheet music from late 19th-century ragtime to popular songs of the 1940s and 1950s - many of them first editions that became jazz standards; several hundred rolls of film featuring concert and nightclub footage, funerals, parades, and festivals; hundred of pieces of relevant ephemera; and architectural fragments from important jazz venues. In addition, the collection includes research materials such as letters, photographs, and interviews, which are available to researchers by appointment. Exhibits The New Orleans Jazz Museum focuses on the birth and history of jazz in New Orleans, its legacy, and continuing relevance. The museum is currently producing a series of changing exhibits and is in the process of expanding its exhibit space. The future exhibit space will total approximately 8,000 square feet and include a visitor orientation center, a main exhibit space for permanent displays, classrooms for youth and family education, a rotating special exhibits gallery, and four interactive technology spaces for guests to create and share their own forms of jazz music. Live performances The New Orleans Jazz Museum hosts performances in its performance venue located on the third floor. These performances educate audiences about the depth and breadth of jazz and give a live, vibrant significance to the museum’s ongoing work. The New Orleans Jazz Museum is also the site of a number of annual festivals, including French Quarter Fest, Satchmo Fest, Downriver Fest, Creole Tomato Fest, International Guitar Fest, Danny Barker Fest, etc. Education The New Orleans Jazz Museum at the Old U.S. Mint is home to multi-generational educational programming. For scholars, the New Orleans Jazz Museum provides access to its world-class collection and research facilities through the Louisiana Historical Center. Additionally, the New Orleans Jazz Museum links the audio collections to its website, providing access to its internationally recognized Jazz Collection. For youth and families, the museum’s education programs include music lessons, instrument building workshops, appearances from guest musicians, and instruction in recording technologies. These educational initiatives align frequently with established learning objectives of the museum and include performance and composing camps and retreats. Many of these educational activities are conducted in partnership with the New Orleans Jazz National Historical Park. See also List of music museums References Further reading New Orleans Jazz: A Family Album, by Al Rose and Edmond Souchon, 3rd Edition, Louisiana State University Press, 1984. External links Official website Music at the Mint La. State Museum's "History of the Jazz Collection" French Quarter Museums in New Orleans Music museums in Louisiana Music museums Music organizations based in the United States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86%8D%20%EC%96%91%EC%9E%90

자속 양자

자속 양자()는 초전도체에서 양자화된 자속을 말한다. 자속은 기호 로 표시되며 어떤 폐곡선을 통과하는 자속(magnetic flux)은 자기장의 세기 와 폐곡선의 면적 의 곱 즉 로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와 는 모두 임의의 값을 가질 수 있고 따라서 도 임의의 값을 가진다. 그런데 폐곡선 형태의 초전도체나 구멍이 있는 초전도체의 경우에는, 이러한 구멍이나 폐곡선을 통과하는 자속이 양자화된다. 자속 양자 ≈ 2.067 833 848 ... × 10 -15 Wb는 플랑크 상수 와 전자 전하 와 같은 기본적인 물리 상수의 조합이다. 따라서 자속 양자의 값은 초전도체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초전도체에서 동일한 값이다. 자속이 양자화되는 현상은 1961년 B. S. 디버(B.S.Deaver)와 W. M. 페어뱅크(W.M.Fairbank) 및 R. 돌(R. Doll)과 M. 네바우어(M. Näbauer)에 의하여 각각 독립적으로 실험에 의하여 발견되었다. 자속의 양자화는 리틀 팍스 효과(Little-Parks effect)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일찍이 1948년 프리츠 런던이 현상학적 모델(phenomenological model)을 사용하여 예측했다. 자속 양자의 역수 값, 는 조셉슨 상수라 불리며 로 표시된다. 이것은 조셉슨 효과의 비례 상수로, 조셉슨 접합에서의 전위차를 그 조사 주파수와 관련짓는 계수이다. 조셉슨 효과는 전압을 고정밀로 측정하는 표준을 제공하기 위하여 매우 널리 사용되며, 1990년 이래로 조셉슨 상수의 협정값(conventional value)으로 으로 표기되는 상수와 관련되어 있다. 한편 2019년 SI 기본 단위의 재정의에 의하여 조셉슨 상수 = .... GHz·V-1의 엄밀한 값을 가지며 기존의 값을 대체한다. 개요 초전도체 각 지점에서의 초전도 특성은, 초전도체의 오더 파라미터(order parameter)인 양자역학의 복소수 파동 함수 에 의하여 표현된다. 모든 복소수 함수 는 로 표기될 수 있는데, 여기서 은 진폭이고 는 위상이다. 위상 를 변경시키더라도 는 변화하지 않으므로 그 물리적 특성도 변화하지 않는다. 그런데 구멍이 있는 초전도체 혹은 루프나 실린터 형상의 초전도체와 같이 트리비얼(trivial) 하지 않은 토폴로지를 갖는 초전도체에서, 위상 는 구멍이나 루프의 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어떤 값 로부터 까지 연속적으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때에는 하나의 홀이나 루프에 갖혀 있는 개의 자속 양자를 갖게 된다. 마이스너 효과로 인해 초전도체 내부의 자기 유도 는 0이다. 좀 더 엄밀하게 말하면, 자기장 는 런던의 자기장 침투 깊이 ( 로 표시되고 일반적으로 )로 불리는 짧은 거리에 걸쳐 초전도체로 침투한다. 스크리닝 전류도 표면 근처의 층에서 흘러서 초전도체 내부에 자화 을 생성하고, 이것이 가해진 자계 와 완전히 상쇄하여, 결과적으로 초전도체 내부에서 가 된다. 루프나 홀 (그리고 그것의 층)에 동결되어 있는 자속은 항상 양자화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그런데 자속 양자의 값은, 위에서 말한 홀 주위의 경로가 초전도체 내부에서 스크리닝 전류가 없는 구역, 즉 표면으로부터 수 떨어진 내부에 있을 때에만, 와 동일하게 된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할 수 없는 기하학적 구조가 있는데, 예를 들어 매우 얇은 ( ) 초전도 선으로 만들어진 루프 또는 유사한 두께의 장벽을 갖는 원통이 있다. 후자의 경우 자속은 와 상이한 값의 양자를 갖는다. 자속 양자는 현재 가장 민감한 자력계 중 하나인 SQUID의 핵심 아이디어이다. 자속의 양자화는 II형 초전도체의 물리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홀이 없는 초전도체가 최초 임계 자계 와 두번째 임계 자계 의 중간 값을 가지는 자기장 내에 배치되면, 자기장은 아브리코소프 와류의 형태로 초전도체 내부로 일부 침투한다. 아브리코소프 와류는, 초전도 코히어런스 길이인 정도의 지름을 갖는, 정상(비초전도체) 상(phase)의 원통으로 구성되고, 이러한 정상 코어는 초전도 상에서 홀의 역할을 한다. 자기장 선은 정상 코어를 따라서 전체 샘플을 통과한다. 스크린 전류는 코어의 부근에서 순환하여 코어의 자기장으로부터 나머지 초전도체를 차단한다. 전체적으로, 이러한 아브리코소프 와류 각각은 하나의 양자 자속 을 운반한다. 이론적으로는 구멍 당 하나 이상의 자속 양자를 갖는 것도 가능하지만, 의 값을 갖는 아브리코소프 와류는 불안정하여 인 여러 개의 와류로 분리된다. 그런데 실제의 구멍에서 상태는, 실제 구멍이 여러 개의 작은 구멍으로 나뉠 수 없어 안정하게 된다. 자속의 측정 자속 양자는 조셉슨 효과(Josephson effect)를 이용하여 매우 정밀하게 측정 될 수 있다. 폰 클리칭 상수 의 측정과 결합하면 현재까지 얻은 플랑크 상수 의 가장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값이 일반적으로는 미시적으로 작은 시스템의 거동과 관련되어 있으며 반면에 초전도체의 자속의 양자화와 양자 홀 효과는 모두 열역학적으로 다수의 입자와 관련되어 발현되는 현상이므로 직관에 반한다. 같이 보기 브라이언 조셉슨 과학기술 데이터위원회 도메인 벽 (자기) 플럭스 피닝 긴즈버그-란다우 이론 후시미 Q 표현 거시적 양자 현상 자성 도메인 자기 단극 양자 소용돌이 위상학적 결함 폰 클리칭 상수 각주 물리 상수 도량형학 초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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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ic flux quantum

The magnetic flux, represented by the symbol , threading some contour or loop is defined as the magnetic field multiplied by the loop area , i.e. . Both and can be arbitrary, meaning can be as well. However, if one deals with the superconducting loop or a hole in a bulk superconductor, the magnetic flux threading such a hole/loop is quantized. The (superconducting) magnetic flux quantum ≈ is a combination of fundamental physical constants: the Planck constant and the electron charge . Its value is, therefore, the same for any superconductor. The phenomenon of flux quantization was discovered experimentally by B. S. Deaver and W. M. Fairbank and, independently, by R. Doll and M. Näbauer, in 1961. The quantization of magnetic flux is closely related to the Little–Parks effect, but was predicted earlier by Fritz London in 1948 using a phenomenological model. The inverse of the flux quantum, , is called the Josephson constant, and is denoted J. It is the constant of proportionality of the Josephson effect, relating the potential difference across a Josephson junction to the frequency of the irradiation. The Josephson effect is very widely used to provide a standard for high-precision measurements of potential difference, which (from 1990 to 2019) were related to a fixed, conventional value of the Josephson constant, denoted J-90. With the 2019 redefinition of SI base units, the Josephson constant has an exact value of J = , which replaces the conventional value J-90. Introduction The following physical equations use SI units. In CGS units, a factor of would appear. The superconducting properties in each point of the superconductor are described by the complex quantum mechanical wave function — the superconducting order parameter. As any complex function can be written as , where is the amplitude and is the phase. Changing the phase by will not change and, correspondingly, will not change any physical properties. However, in the superconductor of non-trivial topology, e.g. superconductor with the hole or superconducting loop/cylinder, the phase may continuously change from some value to the value as one goes around the hole/loop and comes to the same starting point. If this is so, then one has magnetic flux quanta trapped in the hole/loop, as shown below: Per minimal coupling, the current density of Cooper pairs in the superconductor is: where is the charge of the Cooper pair. The wave function is the Ginzburg–Landau order parameter: Plugged into the expression of the current, one obtains: Inside the body of the superconductor, the current density J is zero, and therefore Integrating around the hole/loop using Stokes' theorem and gives: Now, because the order parameter must return to the same value when the integral goes back to the same point, we have: Due to the Meissner effect, the magnetic induction inside the superconductor is zero. More exactly, magnetic field penetrates into a superconductor over a small distance called London's magnetic field penetration depth (denoted and usually ). The screening currents also flow in this -layer near the surface, creating magnetization inside the superconductor, which perfectly compensates the applied field , thus resulting in inside the superconductor. The magnetic flux frozen in a loop/hole (plus its -layer) will always be quantized. However, the value of the flux quantum is equal to only when the path/trajectory around the hole described above can be chosen so that it lays in the superconducting region without screening currents, i.e. several away from the surface. There are geometries where this condition cannot be satisfied, e.g. a loop made of very thin () superconducting wire or the cylinder with the similar wall thickness. In the latter case, the flux has a quantum different from . The flux quantization is a key idea behind a SQUID, which is one of the most sensitive magnetometers available. Flux quantization also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hysics of type II superconductors. When such a superconductor (now without any holes) is placed in a magnetic field with the strength between the first critical field and the second critical field , the field partially penetrates into the superconductor in a form of Abrikosov vortices. The Abrikosov vortex consists of a normal core—a cylinder of the normal (non-superconducting) phase with a diameter on the order of the , the superconducting coherence length. The normal core plays a role of a hole in the superconducting phase. The magnetic field lines pass along this normal core through the whole sample. The screening currents circulate in the -vicinity of the core and screen the rest of the superconductor from the magnetic field in the core. In total, each such Abrikosov vortex carries one quantum of magnetic flux . Measuring the magnetic flux Prior to the 2019 redefinition of the SI base units, the magnetic flux quantum was measured with great precision by exploiting the Josephson effect. When coupled with the measurement of the von Klitzing constant , this provided the most accurate values of Planck's constant obtained until 2019. This may be counterintuitive, since is generally associated with the behavior of microscopically small systems, whereas the quantization of magnetic flux in a superconductor and the quantum Hall effect are both emergent phenomena associated with thermodynamically large numbers of particles. As a result of the 2019 redefinition of the SI base units, the Planck constant has a fixed value which, together with the definitions of the second and the metre, provides the official definition of the kilogram. Furthermore, the elementary charge also has a fixed value of to define the ampere. Therefore, both the Josephson constant and the von Klitzing constant have fixed values, and the Josephson effect along with the von Klitzing quantum Hall effect becomes the primary mise en pratique for the definition of the ampere and other electric units in the SI. See also Brian Josephson Committee on Data for Science and Technology Domain wall (magnetism) Flux pinning Ginzburg–Landau theory Husimi Q representation Macroscopic quantum phenomena Magnetic domain Magnetic monopole Quantum vortex Topological defect von Klitzing constant References Superconductivity Quantum magnetism Metrology Physical cons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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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역

선양역(, 심양역)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핑화구 성리대가(胜利大街)에 있으며 중국철로 선양국 그룹유한회사가 관할하는 특등역이다. 선양역은 한때 만주국 남만철도의 중요한 허브였으나, 지금은 선다 철로, 선지 철로, 선단 철로, 선산 철로, 선푸 고속철도, 하다 고속철도, 징선 여객전용선이 지나고 있다. 동역사는 1910년 10월 1일에 개장했다. 이 건물은 일본의 건축가 다쓰노 긴고의 제자인 오타 다케시(太田毅)가 설계하고, 요시다 소타로(吉田宗太郎)가 디자인하였으며 일본 도쿄역과 대한민국 옛 서울역과 외형이 닮아있다. 현재 선양역 동역사는 랴오닝성 문화재보호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선양역은 2010년부터 확장공사를 시작해 현대화된 서역사와 서광장, 동역사 동광장 등을 조성했다. 선양역 서역사는 2012년 7월 30일 하다 고속철도와 동시에 개업했다. 역사 펑톈역() 1891년, 제정 러시아는 중국 동북을 침략하고 시베리아 철도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정부는 중국 동북지방을 점령하기 위해 시베리아 철도를 중국 동북지방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1896년 러시아 정부는 리훙장(李鸿)과 '러청 밀약'을 맺었고, 청(清) 정부는 러시아가 적탑에서 동북을 거쳐 시베리아 철도를 연결하는 둥칭 철로(東清鐵路)를 건설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1899년 선양까지 이르렀다. 오늘날 선양역 북쪽 1.2km 지점에 러시아식 청벽돌 평방 한 채로 구성된 펑톈역(奉天站)이 지어졌으며, 역 앞에 총 5개 선로가 설치되었다. 펑톈역() 1904년 러일 전쟁이 일어나, 펑톈역이 일본에 점령되면서 일본식 명칭인 (봉천역, 호텐에키)으로 개명되었다. 1907년 30만명의 선양시에서 연간 여객 수가 50만명에 달했다. 교통량 증가로 인해 펑톈역 벽돌집 밖에 4개의 임시 목조건물이 생겼으나, 당시 승객 흐름을 감당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일본은 중국 동북의에 설립된 철도 운송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남만주철도회사는 안봉선()과 남만본선()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역을 짓기 시작했다. 건립된 선양역은 당시 남만주철도 5대역 중 가장 컸다. 1910년 10월 1일, 역 이전식이 열렸고, 이와 관련하여 선양역의 위치가 정해졌다. 당시의 펑톈역 완공후 일본인은 “신시가()”건설을 가속화하고 펑톈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많은 거리가 방사형으로 퍼졌고, 도로는 남북간의“정(, 마치)”또는 동서간의 “통(, 쓰)”으로 불렸다. 만주국 시절에 펑톈역은 일본에서 중요한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운영한다. 동북 지방에서 탈취한 전략 물자는 다롄을 거쳐 일본으로 옮겨졌다. 펑톈역은 1926년과 1934년 두 차례 증축을 거쳐 4개의 대합실을 연속 건설하여 건축면적이 6555m2로 당시 중국 동북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여객수송국이었다. 1944년 12월부터 1945년 1월까지 대일작전 중이던 미군은 펑톈역의 화물창고 5개를 완전히 폭파시켰다. 선양역() 1945년후, 펑톈역은 선양 남역()으로 개명되었다. 선양 해방 이후, 중·소 공영 소유의 중창 철로()가 설립되었고, 초대역장은 리롄쿠이()가 맡았다. 1950년 5월 1일, 선양 남역은 공식적으로 선양역()으로 개명되었고 특등역이 되었다. 한국 전쟁이 발발한 후 선양역은 최전선에서 수송 물자의 유통지가 되었다. 선양역은 승객 대기 조건을 개선하고, 이용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차례 증축을 했지만, 양식과 비율, 색채 등의 면에서 여전히 원래의 건축 양식을 유지하고 있다. 2003년 6월 20일, 직원들은 선양역의 서부 화물 하치장에서 116개의 박격포와 2개의 중기관총을 발견했다。 2012년 7월 30일, 선양역 서역사가 정식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역 특징 동역사 및 동광장 구조 동역사() 입구는 선양역 대종 아래에 있으며, 역앞 대합실의 문은 중앙 망루에 있다. 동역사는 원래 남북 두 곳의 매표소가 있었는데, 2013년 리모델링 공사에서 북쪽 매표소만 유지 보수했다. 고가대합실과 동광장 옛역사 사이에는, 이미 길이가 10 m가 넘는 공중 통로가 연결되어 있어서, 승객들은 동역사 입구부터 역까지 진입한 후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2층으로 올라가서 공중 통로를 통해 고가대합실로 이동할 수 있다. 동역사는 독특한 건축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의 도쿄역과 대한민국의 옛 서울역과 매우 유사하다. 이 역은 2층 높이의 벽돌 건물로, 붉은 누각과 회색-녹색의 돔으로 되어 있다. 역 설계는 일본인 오타 다케시(太田毅)가 설계하고, 요시다 소타로(吉田宗太郎)가 이어 완성했다. 역의 1층은 대합실용, 2층은 객실 20여개가 설치되었으며, 원래는 아마토 호텔(ヤマトホテル)에서 사용되었다. 건물의 중앙과 양익각루에는 각각의 크기가 다른 녹색 금속돔 3개가 설치되었고, 그 위에 둥근 채광창이 설치되어 있다. 붉은 벽돌담과 흰선이 서로 어울려 빛난다. 설계자인 오타 다케시와 요시다 소타로가 다쓰노 긴고의 제자이었기 때문에, 전형적인 다쓰노식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동광장()의 면적은 약 2만 5000 m2로, 7m 폭의 'n'자형 순환도로와, 남북 두 곳의 자동차 주차장, 중앙광장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스팔트 포장 도로는 1만 4000 m2, 광장 화강암 포장 도로는 5000 m2, 그린벨트 2000 m2, 신축 배수관은 600 m, 신축 배수변 도랑 180 m이다. 광장의 남쪽과 북쪽 양쪽에 있는 두 개의 대형 주차장은 동시에 133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다. 광장의 동남쪽과 동북쪽에 각각 주차장을 출입하는 정거장이 설치되어, 1대 1차로 광장 주차장에 출입한다. 동광장과 서광장 사이에는 31 m 너비의 시내 지하통로가 건설되어 있는데, 이 통로는 역출구이기도 하지만, 동서광장 사이를 왕래할 수 있다. 서역사 및 서광장 구조 서역사()은 전체 외관이 갈색, 천장은 짙은 회색, 건축면적은 약 5만m2로, 전체 구조는 상업층, 대기층, 승강장층, 출구층으로 나뉘어 있다. 서역사는 전체 구조가 4층으로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나뉘어 있다. 여행객들은 1층 출구를 통해 걸어가서 직접 1층 로비에 들어갈 수 있다. 1층 홀의 좌우 양쪽에 두 대의 보안 검사기가 놓여 있는데, 일반 승객들은 여기에서 보안 검사를 통과한다. 보안 검사후 승객은 설치된 4대의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통해 2층 고가 대합실로 이동할 수 있다. 자동차는 서역사는 동서로 나 있는 복도를 통해 직접 2층 구역으로 운전할 수 있고, 승객은 직접 고가 대합실로 들어갈 수 있다. 서광장()은 총 6만 m2의 부지에, 4만 m2의 지하 2층 주차장과 부속상업소를 갖추고 있다. 광장의 중심은 수탑(水塔)을 중심으로 한 작은 광장이다. 이 수탑은 선양시에서 부동 문화유산(不可移动文物)으로 1950년 2월 15일에 설계를 시작해 같은 해 12월 28일에 준공되었다. 수탑의 지름은 10.6 m, 상부 저수부는 높이 9.5 m, 용적 1200 m3, 하부 높이는 30 m이다. 수탑 주변에는 11개의 가두 판매점이 있다. 고가 대합실 구조 2002년 11월 1일부터 사용된 선양역 고가대합실은 건축면적 9375 m2의 건축 면적과 108.75의 길이를 가진다. 이 대합실은 모두 4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 대합실은 일등석 대합실이고, 나머지는 일반형 대합실이다. 고가 대합실이 완공되면 승차객을 분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승객이 탑승할 때 지하 통로를 더 이상 걷지 않고 대합실에서 열차를 타는 승강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2012년 7월 30일에 사용되는 서역 고가 대합실은 16,000 평방 미터의 면적과, 9미터 높이의 돔을 가지고 있으며 동역과 연결되어 있다. 최대 수용 인원수는 12,000명이다. 각 승강장에는 대합실의 양쪽에 해당 승강장에 대응한 승차권 개찰구가 있으며, 각 개찰구에는 승강장에 해당하는 승강장 번호가 있다. 승객은 열차를 기다리는데 집중하기 위해 고가 대합실로 이동해야 하며, 방송을 청취한 후 해당 개찰구로 이동하여 승차권을 확인하고 승강장으로 내려간다. 대합실 3층은 슈퍼마켓, 책방, 신문 잡지점, 식품점 등이 있다. 슈퍼마켓과 신문 잡지점 옆에는 은람색의 휴대전화 충전소가 있다. 고가 대합실과 지하 출입구 사이의 승강장에는, 각 승강장에 대응하는 직결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장애인이 쉽게 오갈수 있다. 대합실의 중심에는 "멩메이리 서비스 데스크(美丽服务台)"가 있다. 이 서비스 데스크는 랴오닝 성의 전 모델이자 선양역의 승객 승무원 모델인 멩메이리(孟美丽)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으며, 주요 승객 서비스, 승객 질문에 대한 답변, 불만 접수 등을 주로 담당한다. 노선 배치 선양역에는 10석의 대합실이 있으며, 18개의 여객 및 화물 선로가 있다. 선양역 18개의 선로중, 1~10번 선로는 고속철도 열차가 정차하고, 11~18번 선로는 보통 및 급행 열차가 정차한다. 매표 창구 배치 선양역 전역에 총 51개의 유인 매표 창구와 43대의 티켓 자동 발매기가 있다.서역에는 자동 발매기 16대와 수동 판매 창구 32곳이 있으며, 이중 20곳은 1층에, 12곳은 2층에 있다. 동역에는 27대의 자동 발매기가 있다. 유인 매표 창구는 19곳이 설치되었고, 이중 최남단 창구는 장애인을 위한 작은 창구로 설치되었다. 인접정차역 지하철 지하철 선양역()은 선양 지하철 1호선의 지하철역이다. 역 구조 지하 선양역은 중화로(中华路)와 성리 대가(胜利大街)의 교차점에서, 중화로를 따라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 방향으로 뻗어있다. 지하 1층은 대합실, 지하 2층은 승강장으로, 지하 쌍섬식 승강장 형태를 띠고 있고,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있다. 승강장 구조 역 층별 유형 지하 1층 : 대합실, 매표소, 출구 지하 2층 : 승강장 역 출구 역에는 5개의 번호가 매겨진 출구가 있으며, A출구와 C출구는 각각 중화로(中华路) 북쪽과 남쪽에, A2출구와 B출구는 선양역 동쪽 광장에, D출구는 성리 대가(胜利大街) 동쪽에 위치하며, C출구에는 접근가능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다. 이 역은 “沈阳站站”이라고 표기되지만, 그러나 타이위안 가의 D출구 사이의 실제 거리가 타이위안제 역의 D출구 사이의 실제 거리에 가까우며, 역내에서도 “타이위안 가 상권(太原街商圈)”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역 B출구 옆에는 선양역의 대합실을 통과하는 통로가 있으며, 여객철도로 환승하는 승객이 쉽게 표를 구입 할 수 있도록 국철 티켓 판매기가 설치되어 있다. 한편, 출구에는 선양역의 승객 출구와 선양역 서광장으로 연결되는 또 다른 통로가 있어, 성리 대가 양쪽과 철도역 아래와 왕래할 수 있으며, 서광장 버스 터미널과도 연결되어 승객이 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D출구에는 스상(时尚) 지하 보행자 통로가 있다. (승객은 이 통로를 사용하여 지상까지 올라갈 필요없이 타이위안가 보행자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스상 지하 통로로 인해 중화로(中华路)의 지하 부분은 다시 설치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폐쇄되며, 2018년 9월에 재개할 예정이다.) 버스교통 A1,A2출구 - 순환노선(环路), 114, 123, 129, 202, 204, 205, 208, 216, 235, 243, 255, 262, 277, 279, 281, 295, 324, 328, 399, 톄시신구(铁西新区) 1호선 버스 C1,C2출구 - 순환노선(环路), 103, 123, 202, 203, 206, 207, 223, 225, 237, 240, 261, 262, 324, 327, 501, 523, 톄시신구(铁西新区) 1호선 버스, 레이펑하오(雷锋号) 시외버스 D 출구 - 103, 152, 203, 207, 210, 220, 221, 232, 235, 237, 240, 246, 261, 263, 271, 328번 버스 역사 2010년 9월 27일 - 1호선 개업. 인접정차역 이용 선양역은 선다 철로와 하다 철로의 역으로, 하루에 190대의 여객 열차가 있으며, 매일 10만명이 넘는 승객이 오간다. 소련군 기념비 소련 바이칼 전차 군인 기념비는 전 선양역 광장의 랜드 마크 건물이다. 이 기념비는 소련의 국방부가 설계하고 투자했으며 1945년 10월에 옛주화(古钱币)를 원자재로 완성했다. 1988년 선양역은 일일 승객 수가 19만명으로 늘었는데 역과 대기실이 확장되지 않았을 때, 역전 광장에는 전차 기념비가 포함되어 두 번째 대기 장소가 되었다. 2006년 선양 지하철 1호선 건설로 인한 및 문화재 보호에 대한 필요성에, 소련 붉은 군대 육군 기념 기념탑은 선양 북부의 소련 붉은 군대 순교자 묘지로 옮겨졌고, 특별 탑을 세우고, 전차와 부조를 배치했다. 지금까지 소련 붉은 군대 기념탑은 선양역앞 광장에 61년 동안 세워졌다. 2010년 8월 23일, 선양은 전차 기념탑의 원래 장소에 새로운 기념물을 지었다. 비문은 중간에 원래 전차 기념물 패턴에 따라, 남쪽 방향에 외국어, 북쪽 방향에 중국어로 나뉘어 있다. 비문에는 전차 역사와 이전유래, 시간 및 위치가 기록되어있다. 명칭 변경에 대하여 일본 패전후, 선양역(沈阳站) 역명은 “펑톈역”(奉天驿)에서 “선양 남역”(沈阳南站)으로 개명, 1950년 이후 공식적으로 “선양역”(沈阳站)으로 개칭되었으나, 대중은 오래 전부터 "“선양역”을 “선양 남역” 또는 단순히 “남역”으로 불리었다. 이후 1998년에 “쑤자툰 기차역”(苏家屯火车站)이 “선양 남역”으로 개칭되면서(2010년 1월 기존 역명으로 환원) 구분되기 시작했다. 같이 보기 선양 북역 선양 남역 쑤자툰역 각주 외부 링크 鼎言商旅网：沈阳站介紹 沈阳站4月全面改造 将建成亚洲最大火车站(图) 哈大客专沈阳枢纽工程明年六月联调联试(图) 랴오닝성의 철도역 선양시의 교통 1910년 개업한 철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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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yang railway station

Shenyang railway station () is a railway station on the Shenyang–Dalian railway, Shenyang–Dandong railway, Shenyang–Shanhaiguan railway, Huanggutun railway, Shenyang–Fushun intercity railway, Harbin–Dalian high-speed railway and Beijing–Shenyang high-speed railway. It is located in Heping District, Shenyang, Liaoning, China. History Fengtian station () opened in 1899. The new station building was constructed on October 1, 1910. Fengtian station was renamed Shenyang South Station () in 1945 (after Second Sino-Japanese War). Shenyang South Station was renamed Shenyang Station in 1950. See also Chinese Eastern Railway South Manchuria Railway South Manchuria Railway Zone Shenyang Metro Shenyang North railway station References Railway stations in Liaoning Railway stations in China opened in 1899 Stations on the Beijing–Harbin Railway Transport in Shenyang Buildings and structures in She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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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역

칭다오역()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스난구에 위치한 여객철도역으로, 중철 지난국과 칭다오 지하철에 각각 속한 환승역이다. 개요 국철 칭다오역은 특등역이자 종착역으로, 지상에 있다. 지하철 칭다오역은 연계 목표 제어기가 있는 2급 설비 집중역으로, 지하에 있다. 대합실은 지상 지하에 모두 있으며, 국철과 지하철은 상대적으로 독립되어 있고, 서로 연결통로를 통해 환승할 수 있다. 연계 철도: 국철 : 칭타이 여객전용선 시종착역 자오지 철로(胶济铁路) 자오지 여객전용선(胶济客运专线) 지하철 : 두 노선의 환승역 칭다오 지하철 1호선 중간역 칭다오 지하철 3호선 시종착역(역앞 회차) 국철 칭다오역은 현재 칭다오 철도 중추의 최대 철도 여객역으로, 하루 최대 탑승객은 4만명을 상회한다. 역 구조 역 건물은 지상 3층과 지하 2층으로 구성되어, 역의 서-남-동을 따라 “凹”형 평면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역 밖에 서-남-동쪽으로 세 개의 광장이 “品”자형으로 설치되어 있고, 세 개의 광장은 고리 모양으로 연결되어 모두 출구가 있다.(남쪽 출구는 일반적으로 잠김 상태이다.) 주변 도로를 가로지르는 지하 통로가 있으며, 출구 통로는 “관광문화 통로”이다. 건축 양식에서는 종탑을 핵심 요소로 삼고, 3면 배열을 통합하여, 전체 독일 양식 건축조합, 전체 적색 타일 노란 벽, 내부 바닥을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역의 여러 지상 및 지하 대합실은, 총 54,000 평방미터이며, 잊우 남부 지하 대합실은 약 10,000 평방미터의 건축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큰 지하 열차 대합실이다. 플랫폼 위의 기둥이 없는 차임막은 약 65,000 평방미터의 면적을 차지하여, 중국내 건축물에서 가장 큰 망목 구조이다. 역의 동서 입구 대합실은 철도 라인을 가로 질러 고가 “경관연랑(景观连廊)”이란 통로로 연결되며, 동서 대합실의 승객은 계단,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통해 통로로 이동하여 중간 승강장으로 갈수 있다. 인접정차역 연혁 1898년 초기 도시 계획에 따르면, 칭다오역을 바로앞 칭다오 잔교(青岛栈桥) 입구의 북서쪽에 배치할 예정이었나,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후속 계획에서는 교량 북서쪽에서 약 200m 북서쪽으로 조정되었다. 1899년 6월에 산둥 철도회사(山东铁路公司)가 설립되었다. 베를린의 이사회 멤버인 알프레드 게데르츠()는 칭다오역 계획을 수립했으나, 이사회는 너무 크고 비용이 높아 기각하였다. 회사는 마침내 하인리히 힐데브란트() 관리자의 설계를 채택하고, 1900년 1월에 건설을 시작했으며, 1901년 봄에 완공되었다. 독일 당국은 역의 북쪽과 “화양분치(华洋分治)”정책에 따라 역 북쪽과 현재의 타이안로(泰安路)의 방사상 교차로 서쪽에 중국인 전용 역을 건설하고, 칭다오 대항(青岛大港)에 대형 승객 및 화물 보관소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이것은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일본군의 칭다오 전투 계획 때문에 좌초되었다. 1991년 2월 15일 칭다오역 개축 사업이 시작되어, 같은 해 8월에 기존 건물이 철거되어 원래의 장소로 재건축되었다. 원래 지대의 북쪽에 2층 규모의 대형 대합실 건물이 새롭게 지어졌으며, 남쪽 건물은 원래 지대에서 남쪽으로 약 100 m 떨어진 곳에서 기존 양식으로 재건축되었지만 새 건물의 건물 비율과 건물 자재는 기존 건물과 매우 다르다. 칭다오역은 2006년 11월 20일부터 2008년 7월 27일까지 건설 및 개보수를 수행했다. 새로운 시계탑과 남쪽 건물은 보존되고, 북쪽 건물은 철거되며, 칭다오역에 도착하는 모든 열차는 일시적으로 쓰팡역(四方站)에서 정차했다. 2008년 7월 27일 칭다오역은 베이징 올림픽 요트 대회 전에 공식적으로 시범 운영되었으며, 이 때, 쓰팡역(四方站)과 창커우역(沧口站) 착발로 변경된 모든 열차는 모두 칭다오역으로 돌아갔다. 2008년 8월 2일부터 새로운 열차 시간표에 따라 EMU 열차도 칭다오역 착발로 변경되었다. 2011년 8월 14일 원래 자오지(胶济) 철도박물관의 종루으로 사용될 계획이었으나, 자동 발권 홀로 변경되어 정식 개장했다. 지하철 칭다오역 3호선 부분은 2016년에 개통되었으며, 1호선은 2020년 이전에 개통될 예정이다. 역 구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의 계층화된 V자형 교차 배치가 되어있으며, 3호선을 주요로 하고 있다. 1호선은 남서-북동 방향으로, 페이셴로(费县路)와 타이안로(泰安路)를 따라가며, 3호선은 동서방향으로, 광시로(广西路)를 따라간다. 3호선 부분은 지하 2층의 섬식 승강장으로, 역 표준 단면적의 전체 높이는 18.8m, 매립 깊이는 14.4m 이고, 대합실의 넓이는 50.5m, 길이는 70.5m, 면적은 3500m²이고, 승강장의 폭은 10m, 유효 거리는 120m, 면적은 1130m²이다. 역은 지하 굴착으로 지어졌으며, 출구는 5개로, 주변에는 타이안로, 광시로, 란산로(兰山路), 페이셴로가 있다. 연혁 1992년 9월 19일, 칭다오 지하철은 칭다오역 앞 광장에 기초석을 깔았다. 1993년, 베이징 도시 건설 설계 및 연구소에서, 칭다오 지하철 1기공정 계획 총체 단위로, 포괄적으로 1989년 "2선 1순환"네트워크 계획의 예비 설계를 완료하기 위해 여러 국내 건설 지대 계획 단위를 조직했다. 1995년, 칭다오 역전 광장 건설 공사와 함께 칭다오 지하철 1호선 공사가 완료되었다. 2009년 11월 30일, 칭다오 지하철 1기공정 계획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졌고 지하철역 건설이 시작되었다. 2016년 12월 18일, 칭다오 지하철 3호선이 개통되어, 칭다오역 운영이 시작되었다. 인접정차역 공공 예술 테마 "纹脉(문맥)"은 중앙미술학원(中央美术学院) 제작의 4개의 구리 상감으로 구성된다. 작품은 인장의 조형 요소를 사용하고, 칭다오 방언을 문자화하여, 실루엣으로 결합된다. 이것은 조용하고 심오한 칭다오의 독특한 지리적, 역사적 통합을 반영한다. 석재에 구리 상감한 공예품은 칭다오의 100년간 문화를 표현한다. 각주 青岛站概况 青岛客运段概况 외부 링크 칭다오역 칭다오시의 교통 1901년 개업한 철도역 칭다오 지하철 1호선 칭다오 지하철 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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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gdao railway station

Qingdao railway station () is a railway station in Qingdao, Shandong, 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s a time-honoured station of Qingdao, more than 100 regular passenger trains (denoted with letter Z/T/K, or no letter), initially scheduled CRH trains (denoted with letter G/D) and some intercity CRH trains (denoted with letter C) arrive and depart daily. Limited by a relatively small number of platforms, most newly scheduled trains eventually will not stop here, instead, terminating at the larger Qingdao North railway station. There are also trains that stop at both Qingdao North and Qingdao stations. History The station first opened in 1901. In the years leading up to the 2008 Summer Olympics, the station underwent a significant renovation in order to accommodate increased passenger traffic for the Olympic period and afterwards. The new station is an example of German architectural traits incorporated into a Chinese-designed building, which is consistent with many structures in Qingdao. On 28 October 2022, the station was closed to allow for renovation of the platform canopy. Passenger services are calling at Qingdao North railway station instead. The station is expected to reopen on 16 January 2023. Qingdao Metro Qingdao Railway Station () is a station on Line 1 and Line 3 of the Qingdao Metro. It opened on 18 December 2016. It is located in Shinan District and it serves Qingdao railway station. Gallery References External links Qingdao Railway Station Railway stations in Shandong Railway stations in China opened in 1901 Transport in Qingdao Qingdao Metro stations Stations on the Qingdao–Taiyuan High-Speed Railway Stations on the Qingdao–Jinan passenger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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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키 사에스

호세 이그나시오 "이냐키" 사에스 루이스(, 1943년 4월 23일, 바스크 지방 빌바오 ~)는 스페인의 전 축구 수비수이자 감독이다. 그는 현역 프로 선수 시절 주로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활약했고, 이후 현역 시절에 활약했던 구단의 다양한 연령대 부서 감독으로 역임해, 모 구단의 소속으로 300경기 넘게 나왔다. 아틀레틱 외에 2개 구단의 지휘봉을 잡았던 사에스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도 역임해 2년을 지도했고, UEFA 유로 2004 당시 사령탑을 맡았다. 선수 경력 바스크 지방 빌바오 출신인 사에스는 1962년 이웃 구단 바라칼도에서 지역의 거함 아틀레틱 빌바오로 이적했다. 그는 처음 2시즌 도합 46번의 라리가 경기에 출전했지만, 이어지는 3시즌 동안 부상으로 도합 20경기에 출전하는 데에 그쳤다. 완전히 회복한 사에스는 1967년에서 1974년까지 주전으로 정기 출전하여 사자 군단이 2차례 코파 델 레이를 우승하는 데에 도왔고, 31세의 나이에 소속 구단 경기에 350번 가까이 출전하고 은퇴하였다. 그는 루이스 마리아 에체베리아, 헤수스 아랑구렌, 그리고 수문장 호세 앙헬 이리바르와 함께 빌바오의 전설적인 수비진을 구성한 수비수였다. 사에스는 1968년의 한 달 동안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3차례 출전하였는데, 첫 경기와 3번째 경기는 모두 잉글랜드와의 경기로, 이 두 번의 UEFA 유로 1968 예선전 경기에서 모두 패하였다. (런던에서 0-1, 마드리드에서 1-2) 감독 경력 클럽 사에스는 불과 32세의 나이에 감독으로 입문하게 되었는데, 아틀레틱 빌바오의 유소년부 감독을 5년 역임했다. 1980-81 시즌, 오스트리아 출신 헬무트 제네코비치 감독이 해임된 후, 그는 지휘봉을 잡아 소속 구단을 리그 9위로 마감케 하고는 2군 감독으로 물러나, 1983년에 2군의 세군다 디비시온 복귀를 이룩하였다. 사에스는 1985-86 시즌에 시즌 13경기를 남겨 놓고 하비에르 클레멘테의 1군 바통을 이어받아 그 해 리그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이어 3위로 마쳤다. 이어지는 4시즌 동안, 그는 2부 리그에 속한 2군의 감독을 맡다가 1990-91 시즌 중반 또다시 클레멘테를 대신해 1군 감독을 맡다가 이듬해에 23라운드가 끝나고 빌바오가 강등권과 2점차 밖에 나지 않는 상황에 해임되었다. 3부 리그에 속해있던 라스 팔마스 감독직을 2차례 맡은 후, 사에스는 1996년 3월 중순에 베니토 플로로를 경질했던 1부 리그의 알바세테의 감독이 되었고, 첫 경기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하고 시즌을 플레이오프전 끝에 강등으로 마감했다. 스페인 1996년 여름, 사에스는 스페인 U-21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되어 2년 후에 그리스를 꺾고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를 우승하였다. 같은 시기 U-20 국가대표팀 감독도 맡아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1999년 FIFA U-20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거두었다. 2002년, 사에스는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의 후임으로 성인 대표팀 감독에 임명되었지만,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UEFA 유로 2004까지 역임하는데 그쳤고, 이 기간 동안 23경기를 치러 15승 6무 2패를 기록하였다. 이후, 사에스는 U-21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복귀한 후, 2008년에 65세의 나이로 축구계에서 은퇴하였다. 수상 선수 아틀레틱 빌바오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우승: 1969, 1972–73 준우승: 1965–66, 1966–67 감독 빌바오 아슬레틱 세군다 디비시온 B: 1982–83, 1988–89 스페인 U-18 UEFA 축구 선수권 대회 3위: 1997 스페인 U-19 UEFA 축구 선수권 대회: 2002 스페인 U-20 FIFA U-20 월드컵: 1999 스페인 U-21 UEFA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1998 3위: 2000 스페인 U-23 하계 올림픽 은메달: 2000 각주 외부 링크 이냐키 사에스 - 아틀레틱 빌바오 Eu-Football 국가대표팀 통계 1943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빌바오 출신 스포츠인 스페인의 남자 축구 선수 바스크주 출신 축구 선수 남자 축구 수비수 라리가의 축구 선수 바라칼도 CF의 축구 선수 아틀레틱 빌바오의 축구 선수 스페인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스페인의 축구 감독 라리가의 축구 감독 세군다 디비시온의 축구 감독 세군다 디비시온 B의 축구 감독 빌바오 아틀레틱의 축구 감독 아틀레틱 빌바오의 축구 감독 UD 라스팔마스의 축구 감독 알바세테 발롬피에의 축구 감독 스페인 U-21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UEFA 유로 2004 참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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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ñaki Sáez

José Ignacio "Iñaki" Sáez Ruiz (born 23 April 1943) is a Spanish former football player and manager. A defender, he spent the vast majority of his professional career with Athletic Bilbao, which he later also coached in various levels, appearing in more than 300 official games with his main club. In addition to two other clubs (other than Athletic), Sáez managed the Spain national team during two years, being in charge at Euro 2004. Playing career Born in Bilbao, Basque Country, Sáez joined local giants Athletic Bilbao in 1962, from neighbouring Barakaldo CF. He totalled 46 La Liga games – with five goals – in his first two seasons combined, but appeared in only 20 in the following three combined, due to injuries. Again healthy, Sáez appeared regularly for Athletic from 1967 to 1974, helping the Lions to two Copa del Rey trophies, and retired at the age of 31, having appeared in nearly 350 official games for the club. He was part of a legendary defense that also featured José Ángel Iribar in goal, Luis María Echeberría and Jesús Aranguren. Sáez earned three caps for Spain in one month in 1968, his first and his last appearance being against the same opponent, England, in two losses for the UEFA Euro 1968 qualifying stage (0–1 in London, 1–2 in Madrid). Coaching career Club Aged only 32, Sáez began a managerial career, taking charge of Athletic Bilbao's youth sides for five years. Only two games into the 1980–81 season, Austrian Helmut Senekowitsch was fired, and he led the team to a final ninth position, and returned again to the B-team, helping it to a Segunda División return in 1983. Sáez again took the reins of the first team in 1985–86, replacing Javier Clemente for the final 13 games of the season, and leading Athletic to the third place, behind Real Madrid and FC Barcelona. In the following four seasons, he coached the reserves in the second level, being again promoted to the first team midway through 1990–91, again replacing Clemente, and being himself fired after round 23 of the following campaign, as the team only finished two points above the relegation zone. After two spells with UD Las Palmas, both in division three, Sáez was appointed at Albacete Balompié in the top flight, replacing fired Benito Floro in mid-March 1996, his first game in charge being a 0–2 away loss against Real Madrid as the season finished in relegation through the playoffs. Spain In the summer of 1996, Sáez was appointed the Spain under-21 team manager, winning the UEFA European Championship two years later after defeating Greece. Also being in charge of the under-20s, he led them to the FIFA World Cup of the category in 1999, in Nigeria. In 2002, Sáez was named José Antonio Camacho's successor at the helm of the senior team, being in charge until the end of Euro 2004 – which ended in group stage exit – and collecting 15 wins, six draws and two losses in his 23 games in charge. Subsequently, Sáez returned to the under-21 team, retiring from the football world in 2008 at the age of 65. Honours Player Athletic Bilbao Copa del Generalísimo: 1969, 1972–73 Manager Bilbao Athletic Segunda División B: 1982–83, 1988–89 Spain U18 UEFA European Championship third place: 1997 Spain U19 UEFA European Championship: 2002 Spain U20 FIFA World Youth Championship: 1999 Spain U21 UEFA European Championship: 1998 Spain U23 Summer Olympic silver medal: 2000 References External links 1943 births Living people Spanish men's footballers Footballers from Bilbao Men's association football defenders La Liga players Barakaldo CF footballers Athletic Bilbao footballers Spain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Spanish football managers La Liga managers Segunda División managers Segunda División B managers Athletic Bilbao B managers Athletic Bilbao managers UD Las Palmas managers Albacete Balompié managers Spain national under-21 football team managers Spain national football team managers UEFA Euro 2004 managers Olympic coaches for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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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안토니오 피시

후안 안토니오 피시 토로하( , 1968년 6월 7일, 산타페 ~)는 아르헨티나 출생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로 현역 시절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며 현재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선수 시절 클럽 1968년 6월 7일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태어나 1987년부터 1990년까지 고향팀인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활동하며 1989-90 시즌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4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1990년부터 2002년까지 데포르티보 톨루카, CD 테네리페, 발렌시아 CF, FC 바르셀로나, 리버 플레이트, FC 포르투, 비야레알 CF 등 멕시코, 스페인,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프로팀에서 활동했고 특히 CD 테네리페 소속으로 8시즌에 걸쳐 공식전 221경기 92골을 터뜨리며 1992-93 시즌과 1995-96 시즌 5위라는 카나리아 제도 연고 구단 역사상 라리가 역대 최고 성적에 기여했으며 1993-94년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16강 진출이라는 구단 역사상 UEFA 클럽 대항전 최고 성적에도 기여했다. 그리고 1994-95 시즌을 앞두고 테네리페에 복귀한 뒤 복귀 2년차에 접어든 1995-96 시즌 라리가에서 41경기 31골로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하며 3년만의 UEFA 클럽 대항전 진출을 이끌었고 코파 델 레이 1995-96 시즌에서도 5골을 터뜨려 팀의 8강 진출을 도왔다. 이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비록 호나우두, 소니 안데르송, 루이스 엔리케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2시즌동안 한번도 바르셀로나의 부동의 주전 자리를 굳히지는 못했지만 공식전에서 18골을 터뜨리며 캄 노우의 골수 지지자들의 지지를 이끌었고 아울러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996 우승, 라리가 1996-97 준우승, 코파 델 레이 2연패(1996-97, 1997-98), 1996-97년 UEFA 컵위너스컵 우승, 1997년 UEFA 슈퍼컵 우승, 라리가 1997-98 우승에도 크게 일조했다. 국가대표팀 아르헨티나 출생임에도 불구하고 1994년 11월 30일 핀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뒤 이듬해인 1995년 1월 18일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고 같은 해 9월 20일 자신의 모국인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에도 출전하여 스페인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그 후 UEFA 유로 1996과 1998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여 UEFA 유로 1996에서는 잉글랜드와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패하면서 4강 진출 실패의 고배를 마셨고 2년 후 열린 1998년 FIFA 월드컵에서는 0-0으로 끝난 파라과이와의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페르난도 모리엔테스와 교체될 때까지 선발을 소화했지만 팀의 20년만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막지 못했으며 이후 A매치 통산 22경기 8골의 기록을 남기고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반납했다.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감독 경력 거의 34의 나이에 은퇴한 피시는 바르셀로나 지역에서 폴로를 하다가 감독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호세 델 솔라르와 협력하여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콜론을 2005년 클라우수라부터 지휘하기 시작하였지만, 처음 3경기에 패하자마자 경질당했다. 2006년 4월 13일, 피시는 페루 1부 리그의 우니베르시다드 산 마르틴의 감독이 되었다. 그는 5년 후에 본래 모국으로 돌아가, 로사리오 센트랄의 감독이 되었고, 이후 산 로렌소의 감독을 맡아 2013-14 시즌 전반기 리그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2013년 12월 26일, 피시는 감독으로서 20년 만에 발렌시아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가 지휘한 첫 경기는 1월 4일자 레반테와의 더비전으로 2-0으로 승리했다. 2014년 7월 2일, 피시는 피터 림이 새 구단주로 취임하면서 해임되었다. 발렌시아는 이 시즌에 리그 8위를 차지하면서 16년 만에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하였다. 2016년 1월 29일, 리가 MX의 레온 감독을 맡은 피시는 호르헤 삼파올리를 대신해 칠레 국가대표팀의 감독이 되었다. 그는 미국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 칠레를 우승으로 이끌었는데, 이 과정에서 멕시코를 8강에서 무려 7-0의 점수로 대파하였고,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신승을 거두었다. 피시는 2017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칠레를 결승전까지 이끌었지만, 독일에 0-1로 석패하여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FIFA 월드컵 남아메리카 지역 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3위였던 칠레는 브라질과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해 순위가 6위로 추락하면서 이듬해 FIFA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하게 되었고, 피시는 그 여파로 사임했다. 2017년 11월 28일, 피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3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지휘한 감독이 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2018년 FIFA 월드컵 도전은 3경기만에 1승 2패로 끝났다. 2019년 1월 21일, AFC 아시안컵 16강에서 탈락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연맹의 계약 연장 제의가 오지 않으면서, 그는 사표를 제출하였다. 감독 통계 2019년 1월 21일 기준 수상 선수 클럽 바르셀로나 라리가: 1997–98 코파 델 레이: 1996–97, 1997–98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996 UEFA 컵위너스컵: 1996–97 UEFA 슈퍼컵: 1997 포르투 타사 드 포르투갈: 2000–01 개인 피치치: 1995–96 감독 클럽 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2010 산 로렌소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2013-14 전반기 국가대표팀 칠레 코파 아메리카: 2016 개인 라리가 이달의 감독상: 2014년 2월 같이 보기 해외 출신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목록 각주 외부 링크 아르헨티나 리그 통계 ArgentineSoccer 프로파일 USMP coach profile 1968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 이탈리아계 스페인인 스페인에 거주한 아르헨티나인 스페인으로 귀화한 사람 산타페 (아르헨티나) 출신 스포츠인 아르헨티나의 남자 축구 선수 스페인의 남자 축구 선수 남자 축구 공격수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축구 선수 로사리오 센트랄의 축구 선수 CA 리버 플레이트의 축구 선수 리가 MX의 축구 선수 데포르티보 톨루카 FC의 축구 선수 라리가의 축구 선수 CD 테네리페의 축구 선수 발렌시아 CF의 축구 선수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선수 비야레알 CF의 축구 선수 프리메이라리가의 축구 선수 FC 포르투의 축구 선수 스페인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UEFA 유로 1996 참가 선수 1998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아르헨티나의 해외 진출 남자 축구 선수 멕시코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스페인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포르투갈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피치치 수상자 아르헨티나의 축구 감독 스페인의 축구 감독 CA 콜론의 축구 감독 로사리오 센트랄의 축구 감독 CA 산로렌소의 축구 감독 우니베르시다드 산마르틴의 축구 감독 산티아고 모닝의 축구 감독 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의 축구 감독 라리가의 축구 감독 발렌시아 CF의 축구 감독 클루브 레온의 축구 감독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참가 감독 2017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 감독 2018년 FIFA 월드컵 참가 감독 2019년 AFC 아시안컵 참가 감독 아르헨티나의 해외 진출 축구 감독 스페인의 해외 진출 축구 감독 칠레의 외국인 축구 감독 페루의 외국인 축구 감독 스페인의 외국인 축구 감독 멕시코의 외국인 축구 감독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국인 축구 감독 칠레에 거주한 아르헨티나인 페루에 거주한 아르헨티나인 멕시코에 거주한 아르헨티나인 포르투갈에 거주한 아르헨티나인 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한 아르헨티나인 칠레에 거주한 스페인인 페루에 거주한 스페인인 멕시코에 거주한 스페인인 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한 스페인인 페루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축구 감독 리가 MX의 축구 감독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축구 감독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축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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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Antonio Pizzi

Juan Antonio Pizzi Torroja (, ; born 7 June 1968) is a retired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ed as a striker, currently head coach of Bahrain national football team He spent the bulk of his club career in Spain, mainly at Tenerife, helping to the side's consolidation in La Liga and amassing top division totals of 221 matches and 92 goals over eight seasons – he also played for Valencia and Barcelona. Born in Argentina, Pizzi represented the Spain national team for four years, appearing with it in one World Cup and one European Championship. He embarked on a managerial career after retiring, winning the Copa América Centenario for Chile in 2016. Club career Born in Santa Fe, Pizzi started his professional career with Rosario Central, before transferring to Mexico's Deportivo Toluca FC. After only one year he moved to CD Tenerife, experiencing great individual success (a total of 30 goals in his first two seasons) while also helping the Canary Islands club to qualify for the UEFA Cup in his second year. This performances prompted interest from fellow La Liga side Valencia CF, and Pizzi's subsequent purchase. However, highly unsettled, he returned at the end of the campaign to his previous team and in the second season in his second spell he fired them into another UEFA Cup qualification, topping the goal charts at 31 in 41 games and adding a further five in the Copa del Rey. After that, Pizzi transferred to FC Barcelona. Never an undisputed starter, barred by Ronaldo, Sonny Anderson and the versatile Luis Enrique during his two-season stint, he managed to net 18 times in competitive matches, being very popular among the Camp Nou faithful. With Barcelona, Pizzi won the Supercopa de España in 1996, the UEFA Super Cup and Spanish Cup in 1997, conquering the latter again the following year while also winning his only league title. Arguably, his most memorable moment was the decisive goal in the 5–4 home win over Atlético Madrid in the domestic cup's quarter-finals second leg, after the Blaugrana trailed 3–0 at half-time. Subsequently, Pizzi returned to Argentina to play for Club Atlético River Plate, then had an unassuming spell in Portugal for FC Porto. After starting 2001–02 back with Rosario he signed with Villarreal CF for its closure, as the club had lost to a severe leg injury countryman Martín Palermo. International career Pizzi earned 22 caps for Spain and scored eight goals, his debut coming on 30 November 1994 in a 2–0 friendly win with Finland. The following 20 September, he helped to beat his country of birth Argentina 2–1, in an exhibition game played in Madrid. Pizzi was part of the squads for UEFA Euro 1996 and the 1998 FIFA World Cup. In the latter, after being replaced by Fernando Morientes in a 0–0 draw against Paraguay as Spain exited in the group stage, he retired from the international scene. Coaching career After his retirement, aged almost 34, Pizzi played polo in the Barcelona region, then started his coaching career. Together with José del Solar he managed Argentine Primera División's Club Atlético Colón at the beginning of the Clausura 2005, but both were sacked after three losses in the first three matches. On 13 April 2006, Pizzi became the coach of Club Deportivo Universidad de San Martín de Porres in the Peruvian Primera División. He returned to his country of birth five years later, working with Rosario Central and San Lorenzo de Almagro and winning the 2013 Inicial with the latter. On 26 December 2013, Pizzi returned to Valencia after 20 years, being appointed manager. His first game in charge was on 4 January of the following year, a 2–0 derby home win over Levante UD. Pizzi was sacked on 2 July 2014, after new owner Peter Lim took over. It was the first time in 16 years that Valencia had failed to qualify for Europe, after an eighth-place finish. On 29 January 2016, after one year at the helm of Club León in the Liga MX, Pizzi replaced Jorge Sampaoli at the Chile national side. He took the nation to victory in the Copa América Centenario in the United States, notably disposing of Mexico 7–0 in the last-eight stage and defeating Argentina on penalties in the decisive match. Pizzi took the team to the final of the 2017 FIFA Confederations Cup, Chile's first ever final in a FIFA competition and the fifth South American country to do so, losing 0–1 to Germany. However, after failing to qualify for the next year's World Cup – they reached the last matchday in third place, falling to sixth following the 3–0 away loss against Brazil – he resigned. On 28 November 2017, Pizzi was appointed to manage Saudi Arabia, becoming the third man to hold the position in as many months. The team's run at the 2018 World Cup ended after the first three games (one win and two losses); On 21 January 2019, after round-of-16 elimination at the AFC Asian Cup and not having been approached by the Saudi Arabian Football Federation regarding the renewal of his contract, he resigned. Pizzi returned to San Lorenzo in June 2019, six years after his first managerial spell. On 31 October, he was dismissed due to poor results. On 21 January 2021, Pizzi was appointed at Racing Club de Avellaneda. His team lost the Supercopa Argentina 5–0 to River in March and the Copa de la Superliga final to Colón. He was removed by club president Víctor Blanco on 9 August after a 1–0 defeat to city rivals Club Atlético Independiente. On 29 June 2022, Pizzi signed a one-year contract at Al-Wasl F.C. of the UAE Pro League. Having finished fifth in his only season, he returned to international management with Bahrain. Career statistics Scores and results list Spain's goal tally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Pizzi goal. Managerial statistics Honours Player Barcelona La Liga: 1997–98 Copa del Rey: 1996–97, 1997–98 Supercopa de España: 1996 UEFA Cup Winners' Cup: 1996–97 UEFA Super Cup: 1997 Porto Taça de Portugal: 2000–01 Individual Pichichi Trophy: 1995–96 Manager Universidad Católica Chilean Primera División: 2010 San Lorenzo Argentine Primera División: 2013 Inicial Chile Copa América: 2016 Individual La Liga Manager of the Month: February 2014 See also List of Spain international footballers born outside Spain References External links 1968 births Living people Argentine people of Italian descent Spanish people of Italian descent Argentine emigrants to Spain Naturalised citizens of Spain Sportspeople of Italian descent Argentine men's footballers Spanish men's footballers Footballers from Santa Fe, Argentina Naturalised association football play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Argentine Primera División players Rosario Central footballers Club Atlético River Plate footballers Liga MX players Deportivo Toluca F.C. players La Liga players CD Tenerife players Valencia CF players FC Barcelona players Villarreal CF players Primeira Liga players FC Porto players Spain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UEFA Euro 1996 players 1998 FIFA World Cup players Argentine expatriate men's footballers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Mexico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Spain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Portugal Pichichi Trophy winners Argentine football managers Spanish football managers Argentine Primera División managers Club Atlético Colón managers Rosario Central managers San Lorenzo de Almagro managers Racing Club de Avellaneda managers Peruvian Primera División managers Club Deportivo Universidad de San Martín de Porres managers Chilean Primera División managers Santiago Morning managers Club Deportivo Universidad Católica managers La Liga managers Valencia CF managers Liga MX managers Club León managers UAE Pro League managers Al Wasl F.C. managers Chile national football team managers Saudi Arabia national football team managers Copa América Centenario managers 2017 FIFA Confederations Cup managers 2018 FIFA World Cup managers 2019 AFC Asian Cup managers Argentine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Spanish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Chile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Peru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Spain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Mexico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Saudi Arabia Expatriate football managers in the United Arab Emirates Argentine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Argentine expatriate sportspeople in Chile Argentine expatriate sportspeople in Peru Argentine expatriate sportspeople in Mexico Argentine expatriate sportspeople in Portugal Argentine expatriate sportspeople in Saudi Arabia Argentine expatriate sportspeople in the United Arab Emirates Sp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Chile Sp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Peru Sp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Mexico Sp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Saudi Arabia Span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the United Arab Emirates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A9%94%EB%A6%AC%EC%B9%B4%20%EC%9B%90%EC%A3%BC%EB%AF%BC%20%EC%96%B8%EC%96%B4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는 알래스카, 누나부트, 그린란드에서 남아메리카 최남단에 이르기까지 아메리카 대륙을 이루는 땅덩어리에서 사용되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언어들을 일컫는다. 이 토착어들은 수십 개의 어족과 여러 고립어 및 미분류어로 나뉜다. 이 언어들을 더 상위 단계의 어족들로 묶는 제안이 여럿 발표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조지프 그린버그의 아메린드어족 가설이 있다. 일부 언어들이 서로 어떻게든 연결 짓기 어려울 만큼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로 인해, 그린버그의 가설은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의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가 심각한 사멸 위기에 처해 있으며, 많은 수는 이미 사멸했다. 아메리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토착어는 남부 케추아어로, 주로 남아메리카에 약 6~7백만 명의 화자가 있다. 역사 유럽인과 접촉하기 이전 남북아메리카에서는 다양한 민족들이 수천 가지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유럽인과의 첫 접촉은 11세기 초(노르드인의 그린란드 정착과 실패한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정착 시도)에서 15세기 말(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항해) 사이에 이루어졌다. 아메리카의 여러 토착 문화에서는 자체적인 문자 체계를 개발하기도 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마야 문자이다.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의 사용 인구 분포는 매우 다양한데, 케추아어족, 아이마라어, 과라니어, 나와틀어와 같이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언어들도 있지만, 많은 언어는 화자가 수백 명뿐이다. 콜럼버스 이후 시기에는 유럽 언어, 원주민 언어, 아프리카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토착 크리올어가 여럿 생겨났다. 유럽의 식민지배자들과 그 후계 국가들은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에 대한 태도는 매우 다양했다. 브라질에서는 수사들이 투피어를 배우고 장려했다. 많은 라틴아메리카 식민지에서는 에스파냐 선교사들이 종종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배워서, 원주민들에게 그들의 말로 전도하고 그들의 종교와 기독교의 메시지를 결부시키고자 했다. 영국의 아메리카 식민지에서는 매사추세츠만 식민지의 선교사 존 엘리엇이 매사추세츠어(또는 왐파노아그어, 나틱어)로 성경 번역을 하고(1661~1663년), 북아메리카에서 최초로 인쇄된 성경인 엘리엇 성경을 출간했다. 유럽인들은 또한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의 사용을 억압하고, 자기네 언어를 공식적인 소통 수단으로 확립했으며, 다른 언어로 된 글을 파괴하고, 원주민들이 학교에서 유럽어를 배우도록 강요하기도 했다. 그 결과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는 문화적 억압과 화자 수 감소를 겪었다. 18~19세기에 들어서는 유럽 정착민과 행정가들이 가지고 온 언어인 에스파냐어, 영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가 아메리카 대륙의 근대 국민국가에서 공용어 또는 국어로 자리잡았다. 많은 원주민 언어가 심각한 사멸 위기에 처하게 되었지만, 일부는 사용이 활발하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여러 원주민 언어들이 자기네 나라에서 공식적인 지위를 얻었는데, 파라과이의 과라니어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공식적인 지위가 해당 언어의 최대 사용 지역에만 국한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헌법에서 공식적인 지위를 보장하기도 하지만, 가끔 '사실상의' 공용어 지위를 가지고 있는 언어도 있다. 예로는 페루의 케추아어와 볼리비아의 아이마라어가 있는데, 이 국가들에서는 실질적으로 모든 공식적 상황에서 에스파냐어가 우세하게 사용된다. 북아메리카와 극지방에서는, 그린란드가 2009년에 칼랄리수트어를 단일 공용어로 채택했다. 미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는 나바호어로, 미국 남서부에 20만 명 이상의 화자가 있다.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 해병대에서는 나바호어 남성 화자를 징집해, 미국의 군사 메시지를 주고받는 코드 토커로 활용했다. 독일과 일본 어느 쪽에서도 나바호어를 사용한 암호문을 해독해 내지 못했다. 오늘날에는 정부, 대학, 원주민들이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의 보존과 재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기원 1997년의 저작에서 라일 캠벨은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들의 역사적 기원에 관한 여러 가설을 열거한 바 있다. 단일 언어 집단의 일회적 이주설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음) 다양한 언어 집단의 이주설 (에드워드 사피어가 지지) 다회적 이주설 다언어 집단의 이주설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집단의 일회적 이주) 구세계에서 이미 분화되었지만 계통적으로 연관된 언어 집단의 유입설 구세계 친족 언어들의 사멸설 (신세계의 언어만 생존) 베링 해협이 아닌 태평양 해안을 따른 이주설 로저 블렌치는 2008년 동북아시아에서 이미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던 집단들이 태평양 해안을 따라 여러 번 이주했다는 설을 지지한 바 있다. 이 언어들이 신세계에서 번성했다는 것이다. 어족 및 미분류어 주: 사멸한 언어나 어족은 '†' 기호로 표시했다. 괄호 안의 숫자는 해당 어족에 소속된 언어의 수이다(예컨대 '아라와어족 (9)'는 아라와어족이 아홉 개 언어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이다). 편의상 아래의 어족 목록은 정치적인 국경선을 따라 삼분했다. 각 부분은 지리적 지역(북·중앙·남아메리카)에 대략 대응하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이러한 구분이 원주민 문화 지역 간의 경계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북아메리카 아래의 분류는 Goddard (1996), Campbell (1997), Mithun (1999)를 조합한 것이다. 고원 펜우티어족 (4) 나데네어족 (미국, 캐나다, 멕시코) (39) 나체어 † 마이두어족 (4) 머스코기어족 (9) 베오투크어 † 살리나스어 † 세일리시어족 (23) 샤스타어족 (4) † 샤이유슐라어 † 솔라노어 † 수어족 (19) 아다이어 † 아타카파어 † 알그어족 (30) 알세아어 (2) † 야나어 † 에셀렌어 † 에스키모알류트어족 (7) 와쇼어 와카시어족 (7) 와포어 † 요쿠츠어족 (3) 우티어족 (15) 윈투어족 (4) 유마코치미어족 (11) 유치어 유키어 † 유트아스테카어족 (33) 이로쿼이어족 (11) 주니어 추마시어족 (6) † 치누크어족 (3) † 치마리코어 † 치마쿰어족 (2) † 치티마차어 † 침시안어족 (2) 카도어족 (5) 카란카와어 † 카루크어 카유세어 † 칼라푸야어족 (3) † 케레스어족 (2) 코메크루도어족 (미국, 멕시코) (3) † 코아윌라어 † 코토나메어 † 쿠스어족 (2) † 쿠테나이어 타노어족 (7) 타켈마어 † 톤카와어 † 투니카어 † 티무콰어 † 팔라이흐니흐어족 (2) 포모어족 (7) 하이다어 중앙아메리카 및 멕시코 중앙아메리카에서 오늘날 사용되는 원주민 언어에는 마야어족 등이 있다. 마야어족은 주로 과테말라, 멕시코, 벨리즈, 온두라스에서 최소 6백만 명의 마야 원주민이 사용한다. 1996년 과테말라에서는 21개의 마야어를 공인했으며, 멕시코에서는 여덟 개 언어를 더 인정하고 있다. 마야어족은 아메리카에서 가장 잘 기록되고 연구된 원주민 언어에 속한다. 현대의 마야어족 언어들은 모두 4천 년도 더 전에 쓰였다고 추정되는 마야조어에서 기원하며, 이 조상 언어는 비교 방법을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재구된 상태이다. 나올란어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 렝카어족 (2) † 마라티노어 (멕시코 북동부) † 마야어족 (31) 미수말파어족 (5) 미헤소케어족 (19) 세리어 솔라노어 † 싱카어족 (5) † 알라귈락어 (과테말라) † 오토망게어족 (27) 올멕이후어 (멕시코의 미해독 비문에 쓰인 언어) † 와베어 와이쿠리어족 (8) 유마어족 (미국, 멕시코) (11) 유트아스테카어족 (미국, 멕시코) (33) 치브차어족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22) 코메크루도어족 (텍사스주, 멕시코) (3) † 코아윌라어 † 코토나메어 † 퀴틀라텍어 (멕시코 게레로주) † 키니과어 (멕시코 북동부) † 테키시스텍어족 (3) 토토낙어족 (2) 페리쿠어 † 푸레페차어 히카케어족 (2) 남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언어도 다양하지만, 남아메리카는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언어 다양성이 높은 지역이다. 유럽인과의 첫 접촉 시점에서 1500개의 언어가 존재했다고 추정되며, 현재까지도 약 350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언어 기록과 계통 분류 상황은 (다양한 분야에서 비교적 잘 연구되어 있는) 북아메리카에 비해 부진하다. 그 결과 많은 수의 언어 및 어족 간의 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이미 제안된 일부 계통관계도 기반이 불확실하다. 아래의 어족과 고립어 및 미분류어 목록은 Campbell (1997)을 따라 약간 보수적으로 분류한 것이다. 제안된 (종종은 추측성인) 어족 분류들 중 다수는 Campbell (1997), Gordon (2005), Kaufman (1990, 1994), Key (1979), Loukotka (1968), 그리고 아래의 제안된 어계 가설 단락에서 볼 수 있다. 가멜라어 (브라질 마라냥주) † 고대 카티오누타베어 (콜롬비아) † 고르고토키어 (볼리비아) † 과토어 나다후프어족 (5) 나투어 (브라질 페르남부쿠주) † 남비콰라어족 (5) 노누야어 (페루, 콜롬비아) 대앤틸리스제도의 선아라와크 제어 (과나하타베이어, 마소리슈어, 시와요어) † (쿠바, 이스파니올라섬) 레코어 룰레어 (아르헨티나) 리크바크차어 마샤칼리어족 (3) 마스코이어족 (5) 마쿠어 마타나위어 † 마타코어족 (4) 마푸체어 (칠레, 아르헨티나) 말리부어족 모비마어 (볼리비아) 모세텐어족 모카나어 (콜롬비아 투바라시) † 무니치어 (페루) 무라어족 (4) 무투어 바르바코아어족 (8) 바에난어 (브라질 바히아주) † 베토이어 (콜롬비아) † 보로로어족 빌렐라어 사무코어족 (2) 사파로어족 (5) 살리바어족 (2) 세추라어 † 쇼코어 (브라질 알라고아스주, 페르남부쿠주) † 슈쿠루어 (브라질 페르남부쿠주, 파라이바주) † 아라와어족 (9) 아라와크어족 (남아메리카, 카리브해) (64) 아라큼부트어 (2) 아루타니어 아와노어 † 아이마라어족 (3) 아이카낭어 (브라질 혼도니아주) 안다키어 † 안도케어 (콜롬비아, 페루) 안도케로어 † 야간어 (칠레) 야노맘어족 (4) 야루로어 에스메랄다어 † 오무라노어 (페루) † 오토마코어족 (2) † 오티어 (브라질 상파울루주) † 오파예어 와라오어 (가이아나, 수리남, 베네수엘라) 와르페어 † 와모어 (베네수엘라) † 와모에어 (브라질 페르남부쿠주) † 와오라니어 (에콰도르, 페루) 와이쿠루어족 (7) 와코나어 † 와히보어족 (4) 우라리나어 위토토어족 (6) 유라카레어 (볼리비아) 유루망기어 (콜롬비아) † 유리어 (콜롬비아, 브라질) † 이란체어 (브라질 마투그로수주) 이토나마어 (볼리비아) 자부티어족 제어족 (13) 제이코어 † 차루아어족 † 차파쿠라어족 (9) 초노어 † 초코어족 (10) 촌어족 (2) 치무어족 (3) † 치브차어족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22) 치참어족 (2) 치키토어 치파야우루어족 카니차나어 (볼리비아) 카라바요어 카라자어 카리리어 (브라질 파라이바주, 페르남부쿠주, 세아라주) † 카리브어족 (29) 카마캉어족 † 카와파나어족 (2) 카웨스카르어 (칠레) 카유바바어 (볼리비아) 카임베어 카타카오어족 † 카템브리어 † 카투키나어족 (3) 카피샤나어 (브라질 혼도니아주) 칸도시어 칼리아나어 캄사어 (콜롬비아) 케추아어족 (46) 코에루나어 (브라질) † 코판어 (콜롬비아, 에콰도르) 콰자어 (코아야어) (브라질 혼도니아주) 쿤사어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 쿨레어 (페루) † 퀘바어 † 크레나크어족 (3) 타라이리우어 (브라질 히우그란지두노르치주) † 타루마어 † 타방칼레어 † (페루) 타우시로어 (페루) 타이로나어 (콜롬비아) † 테우셴어 †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테키라카어 (페루) † 투샤어 (브라질 바히아주, 페르남부쿠주) † 투카노어족 (15) 투피어족 (과라니어 포함 70) 트루마이어 (브라질 마투그로수주 싱구강) 티니와어족 (2) † 티모테어족 (2) † 티쿠나어 (콜롬비아, 페루, 브라질) 파노타카나어족 (33) 파에스어 (또는 나사유웨어) 파타곤어 † (페루) 판살레오어 (에콰도르) † 판카라루어 (브라질 페르남부쿠주) † 팔타어 † 페바야와어족 (2) 푸리어족 (2) † 푸엘체어 (칠레) † 푸이나베어 푸키나어 (볼리비아) † 풀니오어 피하오어† 호드어 (베네수엘라) 히라하라어족 (3) † 히마리망어 히비토촐론어족 † 제안된 어계 가설 아메리카의 언어들에 대해 제안된 어족 가설들은 대중적 저술에서 이견이 없는 것마냥 인용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제안들 중 다수는 완전히 증명되지 못했거나 아예 증명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어떤 제안들에 대해서는 호의적으로 바라보며, 미래에는 그러한 계통 관계가 확립될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다(예컨대 펜우티어족설). 다른 제안들은 좀 더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한 가설 내에서 어떤 계통 관계들은 증명될 수 있더라도 다른 많은 부분은 증명되지 못할 것이라고 많은 언어학자들은 전망한다(예컨대 에드워드 사피어 스스로가 "쓰레기통 어계"라고 부르기도 한 호크수어족설). 나머지 제안들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기각하고 있다(예컨대 아메린드어족설). 아래는 이러한 여러 제안들의 (부분적인) 목록이다. 노스트라테스아메린드어족 데네예니세이어족 데네캅카스어족 룰레빌렐라어족 마타코와이쿠루어족 모세텐촌어족 모스어족 무라마타나위어족 사파로야와어족   세추라카타카오어족 아루타니사페어족 아메린드어족 아스텍타노어족 알모스케레수어족 앨공퀸와카시어족 앨공퀸플로리다만어족 에스메랄다야루로어족 와모차파쿠라어족 요크우티어족 유키와포어족 제투피카리브어족 제파노카리브어족 치무치파야어족 치브차파에스어족 치키토보로로어족 카웨스카르 언어지역 칸도시오무라노타우시로어족 칼리아나어족 케레수어족 케추마라어족 코아윌라어족 쿤사카피샤나어족 타켈마어족 테키라카카니차나어족 토토소케어족 투니카어족 티쿠나유리어족 (또는 유리티쿠나어족) 파에스바르바코아어족 파에스어족 펜우티어족 캘리포니아 펜우티어족 오리건 펜우티어족 멕시코 펜우티어족 푸이나베마쿠어족 플로리다만어족 하이다어를 포함하는 사피어의 나데네어족 호크수어족 호크어족 확대 레코어족 확대 마야어족 확대 수어족 (확대) 아라와크어족 확대 안데스어족 확대 오토마코어족 확대 와르페어족 확대 와이쿠루어족 확대 제어족 확대 치브차어족 확대 카리브어족 (확대) 카템브리타루마어족 확대 투카노어족 확대 투피카리브어족 확대 파노어족 확대 파에스어족 확대 푸이나베어족 확대 히바로어족 히바로카와파나어족 히비토촐론어족 언어 지역 아메리카의 언어들은 종종 '언어 지역' 또는 '언어동조대'('수렴 지대')로 묶을 수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언어 지역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언어동조대에 관한 지식은 역사언어학자들이 지역 공통의 특징과 진짜 계통 관계를 가려내는 데 도움을 준다. 아메리카의 지역언어학 분야를 개척한 연구는 조엘 셔저의 학위논문인 Sherzer (1976)이다. 상게서에서 라일 캠벨은 20개의 언어동조대 또는 언어 지역을 열거하는데, 이 중 많은 수는 가설 단계에 머물러 있다. 주: 일부 언어 지역은 다른 지역과 범위가 겹칠 수 있다. 각주 참고 문헌 Bright, Wil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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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enous languages of the Americas

The Indigenous languages of the Americas are the languages that were used by the Indigenous peoples of the Americas before the arrival of non-Indigenous peoples. Over a thousand of these languages are still used today, while many more are now extinct. The Indigenous languages of the Americas are not all related to each other, instead they are classified into a hundred or so language families (including a large number of language isolates), as well as a number of extinct languages that are unclassified due to the lack of information on them. Many proposals have been made to relate some or all of these languages to each other,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The most widely reported is Joseph Greenberg's Amerind hypothesis, which, however, nearly all specialists reject because of severe methodological flaws; spurious data; and a failure to distinguish cognation, contact, and coincidence. According to UNESCO, most of the Indigenous languages of the Americas are critically endangered, and many are dormant (without native speakers but with a community of heritage-language users) or entirely extinct. The most widely spoken Indigenous languages are Southern Quechua (spoken primarily in southern Peru and Bolivia) and Guarani (centered in Paraguay, where it shares national language status with Spanish), with perhaps six or seven million speakers apiece (including many of European descent in the case of Guarani). Only half a dozen others have more than a million speakers; these are Aymara of Bolivia and Nahuatl of Mexico, with almost two million each; the Mayan languages Kekchi, Quiché, and Yucatec of Guatemala and Mexico, with about 1 million apiece; and perhaps one or two additional Quechuan languages in Peru and Ecuador. In the United States, 372,000 people reported speaking an Indigenous language at home in the 2010 census, and similarly in Canada, 133,000 people reported speaking an Indigenous language at home in the 2011 census. In Greenland, about 90% of the population speaks Greenlandic, the most widely spoken Eskaleut language. Background Over a thousand known languages were spoken by various peoples in North and South America prior to their first contact with Europeans. These encounters occurred between the beginning of the 11th century (with the Nordic settlement of Greenland and failed efforts in Newfoundland and Labrador) and the end of the 15th century (the voyages of Christopher Columbus). Several Indigenous cultures of the Americas had also developed their own writing systems, the best known being the Maya script. The Indigenous languages of the Americas had widely varying demographics, from the Quechuan languages, Aymara, Guarani, and Nahuatl, which had millions of active speakers, to many languages with only several hundred speakers. After pre-Columbian times, several Indigenous creole languages developed in the Americas, based on European, Indigenous and African languages. The European colonizers and their successor states had widely varying attitudes towards Native American languages. In Brazil, friars learned and promoted the Tupi language. In many Spanish colonies, Spanish missionaries often learned local languages and culture in order to preach to the natives in their own tongue and relate the Christian message to their Indigenous religions. In the British American colonies, John Eliot of the Massachusetts Bay Colony translated the Bible into the Massachusett language, also called Wampanoag, or Natick (1661–1663); he published the first Bible printed in North America, the Eliot Indian Bible. The Europeans also suppressed use of Indigenous languages, establishing their own languages for official communications, destroying texts in other languages, and insisting that Indigenous people learn European languages in schools. As a result, Indigenous languages suffered from cultural suppression and loss of speakers. By the 18th and 19th centuries, Spanish, English, Portuguese, French, and Dutch, brought to the Americas by European settlers and administrators, had become the official or national languages of modern nation-states of the Americas. Many Indigenous languages have become critically endangered, but others are vigorous and part of daily life for millions of people. Several Indigenous languages have been given official status in the countries where they occur, such as Guaraní in Paraguay. In other cases official status is limited to certain regions where the languages are most spoken. Although sometimes enshrined in constitutions as official, the languages may be used infrequently in de facto official use. Examples are Quechua in Peru and Aymara in Bolivia, where in practice, Spanish is dominant in all formal contexts. In the North American Arctic region, Greenland in 2009 adopted Kalaallisut as its sole official language. In the United States, the Navajo language is the most spoken Native American language, with more than 200,000 speakers in the Southwestern United States. The US Marine Corps recruited Navajo men, who were established as code talkers during World War II. Origins In American Indian Languages: The Historical Linguistics of Native America (1997), Lyle Campbell lists several hypotheses for the historical origins of Amerindian languages. A single, one-language migration (not widely accepted) A few linguistically distinct migrations (favored by Edward Sapir) Multiple migrations Multilingual migrations (single migration with multiple languages) The influx of already diversified but related languages from the Old World Extinction of Old World linguistic relatives (while the New World ones survived) Migration along the Pacific coast instead of by the Bering Strait Roger Blench (2008) has advocated the theory of multiple migrations along the Pacific coast of peoples from northeastern Asia, who already spoke diverse languages. These proliferated in the New World. Numbers of speakers and political recognition Countries like Mexico, Bolivia, Venezuela, Guatemala, and Guyana recognize all or most Indigenous languages native to their respective countries, with Bolivia and Venezuela elevating all Indigenous languages to official language status according to their constitutions. Colombia delegates local Indigenous language recognition to the department level according to the Colombian Constitution of 1991. Countries like Canada, Argentina, and the United States allow their respective provinces and states to determine their own language recognition policies. Indigenous language recognition in Brazil is limited to their localities. Bullet points represent minority language status. Political entities with official language status are highlighted in bold. Language families and unclassified languages Notes: Extinct languages or families are indicated by: †. The number of family members is indicated in parentheses (for example, Arauan (9) means the Arauan family consists of nine languages). For convenience, the following list of language families is divided into three sections based on political boundaries of countries. These sections correspond roughly with the geographic regions (North, Central, and South America) but are not equivalent. This division cannot fully delineate Indigenous culture areas. Northern America There are approximately 296 spoken (or formerly spoken) Indigenous languages north of Mexico, 269 of which are grouped into 29 families (the remaining 27 languages are either isolates or unclassified). The Na-Dené, Algic, and Uto-Aztecan families are the largest in terms of number of languages. Uto-Aztecan has the most speakers (1.95 million) if the languages in Mexico are considered (mostly due to 1.5 million speakers of Nahuatl); Na-Dené comes in second with approximately 200,000 speakers (nearly 180,000 of these are speakers of Navajo), and Algic in third with about 180,000 speakers (mainly Cree and Ojibwe). Na-Dené and Algic have the widest geographic distributions: Algic currently spans from northeastern Canada across much of the continent down to northeastern Mexico (due to later migrations of the Kickapoo) with two outliers in California (Yurok and Wiyot); Na-Dené spans from Alaska and western Canada through Washington, Oregon, and California to the U.S. Southwest and northern Mexico (with one outlier in the Plains). Several families consist of only 2 or 3 languages. Demonstrating genetic relationships has proved difficult due to the great linguistic diversity present in North America. Two large (super-) family proposals, Penutian and Hokan, look particularly promising. However, even after decades of research, a large number of families remain. North America is notable for its linguistic diversity, especially in California. This area has 18 language families comprising 74 languages (compared to four families in Europe: Indo-European, Uralic, Turkic, and Afroasiatic and one isolate, Basque). Another area of considerable diversity appears to have been the Southeastern Woodlands; however, many of these languages became extinct from European contact and as a result they are, for the most part, absent from the historical record. This diversity has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linguistic theories and practice in the US. Due to the diversity of languages in North America, it is difficult to make generalizations for the region. Most North American languages have a relatively small number of vowels (i.e. three to five vowels). Languages of the western half of North America often have relatively large consonant inventories. The languages of the Pacific Northwest are notable for their complex phonotactics (for example, some languages have words that lack vowels entirely). The languages of the Plateau area have relatively rare pharyngeals and epiglottals (they are otherwise restricted to Afroasiatic languages and the languages of the Caucasus). Ejective consonants are also common in western North America, although they are rare elsewhere (except, again, for the Caucasus region, parts of Africa, and the Mayan family). Head-marking is found in many languages of North America (as well as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but outside of the Americas it is rare. Many languages throughout North America are polysynthetic (Eskimo–Aleut languages are extreme examples), although this is not characteristic of all North American languages (contrary to what was believed by 19th-century linguists). Several families have unique traits, such as the inverse number marking of the Tanoan languages, the lexical affixes of the Wakashan, Salishan and Chimakuan languages, and the unusual verb structure of Na-Dené. The classification below is a composite of Goddard (1996), Campbell (1997), and Mithun (1999). Adai † Algic (30) Alsea (2) † Atakapa † Beothuk † Caddoan (5) Cayuse † Chimakuan (2) † Chimariko † Chinookan (3) † Chitimacha † Chumashan (6) † Coahuilteco † Comecrudan (United States & Mexico) (3) † Coosan (2) † Cotoname † Eskimo–Aleut (7) Esselen † Haida Iroquoian (11) Kalapuyan (3) † Karankawa † Karuk Keresan (2) Kutenai Maiduan (4) Muskogean (9) Na-Dené (United States, Canada & Mexico) (39) Natchez † Palaihnihan (2) † Plateau Penutian (4) Pomoan (7) Salinan † Salishan (23) Shastan (4) † Siouan (19) Siuslaw † Solano † Takelma † Tanoan (7) Timucua † Tonkawa † Tsimshianic (2) Tunica † Utian (15) Uto-Aztecan (33) Wakashan (7) Wappo † Washo Wintuan (4) Yana † Yokutsan (3) Yuchi Yuki † Yuman–Cochimí (11) Zuni Central America and Mexico In Central America the Mayan languages are among those used today. Mayan languages are spoken by at least six million Indigenous Maya, primarily in Guatemala, Mexico, Belize and Honduras. In 1996, Guatemala formally recognized 21 Mayan languages by name, and Mexico recognizes eight more. The Mayan language family is one of the best documented and most studied in the Americas. Modern Mayan languages descend from Proto-Mayan, a language thought to have been spoken at least 4,000 years ago; it has been partially reconstructed using the comparative method. Alagüilac (Guatemala) † Chibchan (Central America & South America) (22) Coahuilteco † Comecrudan (Texas & Mexico) (3) † Cotoname † Cuitlatec (Mexico: Guerrero) † Epi-Olmec (Mexico: language of undeciphered inscriptions) † Guaicurian (8) † Huave Jicaquean (2) Lencan (2) † Maratino (northeastern Mexico) † Mayan (31) Misumalpan (5) Mixe–Zoquean (19) Naolan (Mexico: Tamaulipas) † Oto-Manguean (27) Pericú † Purépecha Quinigua (northeast Mexico) † Seri Solano † Tequistlatecan (3) Totonacan (2) Uto-Aztecan (United States & Mexico) (33) Xincan (5) † Yuman (United States & Mexico) (11) South America and the Caribbean Although both North and Central America are very diverse areas, South America has a linguistic diversity rivalled by only a few other places in the world with approximately 350 languages still spoken and several hundred more spoken at first contact but now extinct. The situation of language documentation and classification into genetic families is not as advanced as in North America (which is relatively well studied in many areas). Kaufman (1994: 46) gives the following appraisal: Since the mid 1950s, the amount of published material on SA [South America] has been gradually growing, but even so, the number of researchers is far smaller than the growing number of linguistic communities whose speech should be documented. Given the current employment opportunities, it is not likely that the number of specialists in SA Indian languages will increase fast enough to document most of the surviving SA languages before they go out of use, as most of them unavoidably will. More work languishes in personal files than is published, but this is a standard problem. It is fair to say that SA and New Guinea are linguistically the poorest documented parts of the world. However, in the early 1960s fairly systematic efforts were launched in Papua New Guinea, and that areamuch smaller than SA, to be sureis in general much better documented than any part of Indigenous SA of comparable size. As a result, many relationships between languages and language families have not been determined and some of those relationships that have been proposed are on somewhat shaky ground. The list of language families, isolates, and unclassified languages below is a rather conservative one based on Campbell (1997). Many of the proposed (and often speculative) groupings of families can be seen in Campbell (1997), Gordon (2005), Kaufman (1990, 1994), Key (1979), Loukotka (1968), and in the Language stock proposals section below. Aguano † Aikaná (Brazil: Rondônia) Andaquí † Andoque (Colombia, Peru) Andoquero † Arauan (9) Arawakan (South America & Caribbean) (64) Arutani Aymaran (3) Baenan (Brazil: Bahia) † Barbacoan (8) Betoi (Colombia) † Bororoan Botocudoan (3) Cahuapanan (2) Camsá (Colombia) Candoshi Canichana (Bolivia) Carabayo Cariban (29) Catacaoan † Cayubaba (Bolivia) Chapacuran (9) Charruan † Chibchan (Central America & South America) (22) Chimuan (3) † Chipaya–Uru Chiquitano Choco (10) Chon (2) Chono † Coeruna (Brazil) † Cofán (Colombia, Ecuador) Cueva † Culle (Peru) † Cunza (Chile, Bolivia, Argentina) † Esmeraldeño † Fulnió Gamela (Brazil: Maranhão) † Gorgotoqui (Bolivia) † Guaicuruan (7) Guajiboan (4) Guamo (Venezuela) † Guató Harakmbut (2) Hibito–Cholon † Himarimã Hodï (Venezuela) Huamoé (Brazil: Pernambuco) † Huaorani (Ecuador, Peru) Huarpe † Irantxe (Brazil: Mato Grosso) Itonama (Bolivia) Jabutian Je (13) Jeikó † Jirajaran (3) † Jivaroan (2) Kaimbe Kaliana Kamakanan † Kapixaná (Brazil: Rondônia) Karajá Karirí (Brazil: Paraíba, Pernambuco, Ceará) † Katembrí † Katukinan (3) Kawésqar (Chile) Kwaza (Koayá) (Brazil: Rondônia) Leco Lule (Argentina) Máku Malibú Mapudungun (Chile, Argentina) Mascoyan (5) Matacoan (4) Matanawí † Maxakalían (3) Mocana (Colombia: Tubará) † Mosetenan Movima (Bolivia) Munichi (Peru) Muran (4) Mutú Nadahup (5) Nambiquaran (5) Natú (Brazil: Pernambuco) † Nonuya (Peru, Colombia) Ofayé Old Catío–Nutabe (Colombia) † Omurano (Peru) † Otí (Brazil: São Paulo) † Otomakoan (2) † Paez (also known as Nasa Yuwe) Palta † Pankararú (Brazil: Pernambuco) † Pano–Tacanan (33) Panzaleo (Ecuador) † Patagon † (Peru) Peba–Yaguan (2) Pijao† Pre-Arawakan languages of the Greater Antilles (Guanahatabey, Macorix, Ciguayo) † (Cuba, Hispaniola) Puelche (Chile) † Puinave Puquina (Bolivia) † Purian (2) † Quechuan (46) Rikbaktsá Saliban (2) Sechura † Tabancale † (Peru) Tairona (Colombia) † Tarairiú (Brazil: Rio Grande do Norte) † Taruma † Taushiro (Peru) Tequiraca (Peru) † Teushen † (Patagonia, Argentina) Ticuna (Colombia, Peru, Brazil) Timotean (2) † Tiniguan (2) † Trumai (Brazil: Xingu, Mato Grosso) Tucanoan (15) Tupian (70, including Guaraní) Tuxá (Brazil: Bahia, Pernambuco) † Urarina Vilela Wakona † Warao (Guyana, Surinam, Venezuela) Witotoan (6) Xokó (Brazil: Alagoas, Pernambuco) † Xukurú (Brazil: Pernambuco, Paraíba) † Yaghan (Chile) Yanomaman (4) Yaruro Yuracare (Bolivia) Yuri (Colombia, Brazil) † Yurumanguí (Colombia) † Zamucoan (2) Zaparoan (5) Language stock proposals Hypothetical language-family proposals of American languages are often cited as uncontroversial in popular writing. However, many of these proposals have not been fully demonstrated, or even demonstrated at all. Some proposals are viewed by specialists in a favorable light, believing that genetic relationships are very likely to be established in the future (for example, the Penutian stock). Other proposals are more controversial with many linguists believing that some genetic relationships of a proposal may be demonstrated but much of it undemonstrated (for example, Hokan–Siouan, which, incidentally, Edward Sapir called his "wastepaper basket stock"). Still other proposals are almost unanimously rejected by specialists (for example, Amerind). Below is a (partial) list of some such proposals: Algonquian–Wakashan   Almosan–Keresiouan   Amerind   Algonkian–Gulf   (macro-)Arawakan Arutani–Sape Aztec–Tanoan   Chibchan–Paezan Chikitano–Boróroan Chimu–Chipaya Coahuiltecan   Cunza–Kapixanan Dené–Caucasian Dené–Yeniseian Esmerelda–Yaruroan Ge–Pano–Carib Guamo–Chapacuran Gulf   Macro-Kulyi–Cholónan Hokan   Hokan–Siouan   Je–Tupi–Carib Jivaroan–Cahuapanan Kalianan Kandoshi–Omurano–Taushiro (Macro-)Katembri–Taruma Kaweskar language area Keresiouan   Lule–Vilelan Macro-Andean Macro-Carib Macro-Chibchan Macro-Gê   Macro-Jibaro Macro-Lekoan Macro-Mayan Macro-Otomákoan Macro-Paesan Macro-Panoan Macro-Puinavean Macro-Siouan   Macro-Tucanoan Macro-Tupí–Karibe Macro-Waikurúan Macro-Warpean   Mataco–Guaicuru Mosan   Mosetén–Chonan Mura–Matanawian Sapir's Na-Dené including Haida   Nostratic–Amerind Paezan Paezan–Barbacoan Penutian   California Penutian   Oregon Penutian   Mexican Penutian   Puinave–Maku Quechumaran Saparo–Yawan   Sechura–Catacao Takelman   Tequiraca–Canichana Ticuna–Yuri (Yuri–Ticunan) Totozoque   Tunican   Yok–Utian Yuki–Wappo Good discussions of past proposals can be found in Campbell (1997) and Campbell & Mithun (1979). Amerindian linguist Lyle Campbell also assigned different percentage values of probability and confidence for various proposals of macro-families and language relationships, depending on his views of the proposals' strengths. For example, the Germanic language family would receive probability and confidence percentage values of +100% and 100%, respectively. However, if Turkish and Quechua were compared, the probability value might be −95%, while the confidence value might be 95%. 0% probability or confidence would mean complete uncertainty. Pronouns It has long been observed that a remarkable number of Native American languages have a pronominal pattern with first-person singular forms in n and second-person singular forms in m. (Compare first-person singular m and second-person singular t across much of northern Eurasia, as in English me and thee, Spanish me and te, and Hungarian -m and -d.) This pattern was first noted by Alfredo Trombetti in 1905. It caused Sapir to suggest that ultimately all Native American languages would turn out to be related. In a personal letter to A. L. Kroeber he wrote (Sapir 1918): The supposed "n/m – I/you" pattern has attracted attention even from those linguists who are normally critical of such long-distance proposals. Johanna Nichols investigated the distribution of the languages that have an n/m pattern and found that they are mostly confined to the western coast of the Americas, and that similarly they exist in East Asia and northern New Guinea. She suggested that they had spread through diffusion. This notion was rejected by Lyle Campbell, who argued that the frequency of the n/m pattern was not statistically elevated in either area compared to the rest of the world. Campbell also showed that several of the languages that have the contrast today did not have it historically and stated that the pattern was largely consistent with chance resemblance, especially when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statistic prevalence of nasal consonants in all the pronominal systems of the world. Zamponi found that Nichols's findings were distorted by her small sample size, and that some n–m languages were recent developments (though also that some languages had lost an ancestral n–m pattern), but he did find a statistical excess of the n–m pattern in western North America only. Looking at families rather than individual languages, he found a rate of 30% of families/protolanguages in North America, all on the western flank, compared to 5% in South America and 7% of non-American languages – though the percentage in North America, and especially the even higher number in the Pacific Northwest, drops considerably if Hokan and Penutian, or parts of them, are accepted as language families. If all the proposed Penutian and Hokan languages in the table below are related, then the frequency drops to 9% of North American families, statistically indistinguishable from the world average. Below is a list of families with both 1sg n and 2sg m, though in some cases the evidence for one of the forms is weak. Other scattered families may have one or the other but not both. Besides Proto-Eskaleut and Proto-Na–Dene, the families in North America with neither 1sg n or 2sg m are Atakapan, Chitimacha, Cuitlatec, Haida, Kutenai, Proto-Caddoan, Proto-Chimakuan, Proto-Comecrudan, Proto-Iroquoian, Proto-Muskogean, Proto-Siouan-Catawba, Tonkawa, Waikuri, Yana, Yuchi, Zuni. There are also a number of neighboring families in South America that have a tʃ–k pattern (the Duho proposal, plus possibly Arutani–Sape), or an i–a pattern (the Macro-Jê proposal, including Fulnio and Chiquitano, plus Matacoan, Zamucoan and Payaguá). Linguistic areas Unattested languages Several languages are only known by mention in historical documents or from only a few names or words. It cannot be determined that these languages actually existed or that the few recorded words are actually of known or unknown languages. Some may simply be from a historian's errors. Others are of known people with no linguistic record (sometimes due to lost records). A short list is below. Ais Akokisa Aranama Ausaima Avoyel Bayagoula Bidai Cacán (Diaguita–Calchaquí) Calusa – Mayaimi – Tequesta Cusabo Eyeish Grigra Guale Houma Koroa Mayaca (possibly related to Ais) Mobila Okelousa Opelousa Pascagoula Pensacola – Chatot (Muscogean languages, possibly related to Choctaw) Pijao language Pisabo (possibly the same language as Matsés) Quinipissa Taensa Tiou Yamacraw Yamasee Yazoo Loukotka (1968) reports the names of hundreds of South American languages which do not have any linguistic documentation. Pidgins and mixed languages Various miscellaneous languages such as pidgins, mixed languages, trade languages, and sign languages are given below in alphabetical order. American Indian Pidgin English Algonquian-Basque pidgin Broken Oghibbeway Broken Slavey Bungee Callahuaya Carib Pidgin Carib Pidgin–Arawak Mixed Language Catalangu Chinook Jargon Delaware Jargon Eskimo Trade Jargon Greenlandic Pidgin (West Greenlandic Pidgin) Guajiro-Spanish Güegüence-Nicarao Haida Jargon Inuktitut-English Pidgin (Quebec) Jargonized Powhatan Keresan Sign Language Labrador Eskimo Pidgin Lingua Franca Apalachee Lingua Franca Creek Lingua Geral Amazônica Lingua Geral do Sul Loucheux Jargon Media Lengua Mednyj Aleut Michif Mobilian Jargon Montagnais Pidgin Basque Nootka Jargon Ocaneechi Pidgin Massachusett Plains Indian Sign Language Writing systems While most Indigenous languages have adopted the Latin script as the written form of their languages, a few languages have their own unique writing systems after encountering the Latin script (often through missionaries) that are still in use. All pre-Columbian Indigenous writing systems are no longer used. See also Amerind languages Archive of the Indigenous Languages of Latin America Classification of indigenous peoples of the Americas Classification of indigenous languages of the Americas Haplogroup Q-M242 (Y-DNA) Indigenous peoples of the Americas Language families and languages Languages of Peru List of endangered languages in Canada List of endangered languages in Mexico List of endangered languages in the United States List of endangered languages with mobile apps List of indigenous languages of South America List of indigenous languages in Argentina Mesoamerican languages Native American Languages Act of 1990 Notes Bibliography Bright, William. (1984). The classification of North American and Meso-American Indian languages. In W. Bright (Ed.), American Indian linguistics and literature (pp. 3–29). Berlin: Mouton de Gruyter. Bright, William (Ed.). (1984). American Indian linguistics and literature. Berlin: Mouton de Gruyter. . Brinton, Daniel G. (1891). The American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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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bliographical database South American Languages Indigenous Peoples Languages: Articles, News, Videos Documentation Center of the Linguistic Minorities of Panama The Archive of the Indigenous Languages of Latin America Indigenous Language Institute The Society for the Study of the Indigenous Languages of the Americas (SSILA) Southern Oregon Digital Archives First Nations Tribal Collection (collection of ethnographic, linguistic, & historical material) Center for the Study of the Native Languages of the Plains and Southwest Project for the Documentation of the Languages of Mesoamerica Programa de Formación en Educación Intercultural Bilingüe para los Países Andinos Native American Language Center (University of California at Davis) Native Languages of the Americas International Journal of American Linguistics Our Languages (Saskatchewan Indian Cultural Centre) Swadesh Lists of Brazilian Native Languages Alaska Native Language Center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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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우페르

드미트리 세르게예비치 우페르(, 1978년 6월 27일~)는 카자흐스탄의 아이스하키 선수이다. 포지션은 센터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CSKA 모스크바, 바리스 아스타나 등의 콘티넨탈 하키 리그(KHL)의 클럽에서 활약했다. 카자흐스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도 활약하여 2006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고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클럽 경력 현재의 카자흐스탄의 외스케멘에 해당하는 우스트카메노고르스크에서 태어난 우페르는 아이스하키팀인 디나모 모스크바와 ShVSM 우스트카메노고르스크의 유소년팀에서 뛰었고 1997년에 토르페도 우스트카메노고르스크의 1군에 합류하면서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 경력을 시작하였다. 우스트카메노고르스크 소속으로 76경기에 출전하여 26골을 넣고 2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1998년 IIHF 컨티넨탈컵에 참가했다. 이후 1999년에 러시아 슈퍼리그의 토르페도 니즈니노브고로드로 이적하였으며 한 시즌 동안 36경기에 출전하고 20점의 득점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후 같은 러시아 슈퍼리그 소속팀인 타타르스탄의 카잔을 연고로 한 아크 바르스 카잔으로 이적하여 1시즌 동안 21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하였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뛰었으며 94경기에 출전하여 23골을 넣었고 2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이후 2003년에 CSKA 모스크바로 이적하였으며 2007년까지 4년간 뛰었다. 우페르는 CSKA 모스크바 소속으로 146경기에 출전하였고 54점의 득점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이후 2007년 후반기에 유라시아 대륙 통합 프로 아이스하키 리그인 콘티넨탈 하키 리그가 출범을 앞두고 다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돌아갔다. 이후 2010년까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뛰었고 2010-2011 시즌부터 아틀란트 모스크바 오블라스트에서 뛰었다. 우페르는 그 시즌에 가가린컵 결승 진출에 기여했으나 살라바트 율라예프 우파에게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2012년 5월에 바리스 아스타나와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 시즌에 팀의 주장이 되었다. 이후 2015년까지 바리스 아스타나 소속으로 뛴 후 2016년에 은퇴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1996년에 카자흐스탄 U-20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1996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C풀에 참가하였고 대회 우승에 기여하여 B풀 승격을 도왔다. 1997년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B풀에도 참가하여 카자흐스탄의 무패에 기여하며 A풀 승격을 도왔다. 이후 1998년에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7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넣었다. 카자흐스탄은 대회 7위를 기록하여 잔류에 성공했다. 이후 1999년 2월에 카자흐스탄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대한민국 강원도에서 열린 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을 통해 성인 대표팀 데뷔를 하였다. 이 대회에서 카자흐스탄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4월에는 덴마크에서 열린 세계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B그룹에 카자흐스탄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세계 선수권대회 데뷔를 하였다. 그는 이 대회에서 7경기 6골을 넣는 활약을 하였다. 이후 2000년에 프랑스에서 열린 2000년 세계 선수권 대회 B그룹에 참가하였다. 4년 후인 2004년에 다시 대표팀의 소집을 받고 4월에 체코에서 열린 세계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였고 이듬 해 4월에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하였다. 이후 2006년에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열린 2006년 동계 올림픽에 카자흐스탄 국가대표팀의 부주장으로 참가하였으며, 5경기에 출전하여 스웨덴전에서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 이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지 않다가 2011년에 자국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 게임을 통해 복귀하여 자국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그 해 4월에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 디비전1 B그룹에 참가하였고 팀의 승격에 기여했다. 2012년 5월에는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세계 선수권 대회에 대표팀의 주장으로 참가하였으나 팀은 최하위를 기록하여 다시 디비전1로 강등되었다. 이후 2013년에는 2014년 동계 올림픽 예선과 헝가리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 디비전1 A그룹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5월에 벨라루스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부주장으로 참가했고 대회 최하위인 16위를 기록했다. 수상 국가대표팀 아시안 게임 금메달 (1999, 2011) 외부 링크 드미트리 우페르 - Sports Reference.com 1978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20세기 카자흐스탄 사람 21세기 카자흐스탄 사람 카자흐스탄의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 아크 바르스 카잔 선수 카자흐스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선수 카자흐스탄의 올림픽 아이스하키 참가 선수 2006년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참가 선수 카자흐스탄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아시안 게임 아이스하키 메달리스트 카자흐스탄의 아시안 게임 아이스하키 참가 선수 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 아이스하키 참가 선수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아이스하키 참가 선수 외스케멘 출신 러시아계 카자흐스탄인 러시아로 귀화한 사람 러시아에 거주한 카자흐스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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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tri Upper

Dmitri Sergeyevich Upper (; born July 27, 1978) is a Kazakhstani former professional ice hockey center. He also holds Russian citizenship. Career Upper was selected by the New York Islanders in the 5th round (136th overall) of the 2000 NHL Entry Draft, after scoring 20 points and 50 penalty minutes in his first season in the Russian Superleague with Torpedo Nizhny Novgorod. He was traded to Ak Bars Kazan midway through the 2000–01 season, and joined Spartak Moscow the following year. He had a career high 16 goals, as well as 76 penalty minutes in his first year with the club. He played four seasons with CSKA Moscow, scoring 27 points in 2005–06, before rejoining Spartak Moscow in 2007. He was named team captain in 2009, and had 30 points that season, but was traded to Atlant Moscow Oblast in the 2010 offseason. Injuries limited his productivity in his first season with the team. In 2012, he joined Kazakhstan team Barys Astana. International career Upper has represented his native Kazakhstan in multiple tournaments, including the 1996 and 1997 IIHF World U20 Championship, the Ice Hockey World Championships in 2004, 2005 and 2011, and the 2006 Winter Olympics. Career statistics Regular season and playoffs International References External links 1978 births Ak Bars Kazan players Barys Astana captains Barys Nur-Sultan players Expatriate ice hockey players in Russia Atlant Moscow Oblast players HC CSKA Moscow players HC Spartak Moscow players Ice hockey players at the 2006 Winter Olympics Kazakhstani ice hockey centres Kazakhstani people of German descent Kazzinc-Torpedo players Living people New York Islanders draft picks Olympic ice hockey players for Kazakhstan Ice hockey people from Oskemen Torpedo Nizhny Novgorod players Asian Games gold medalists for Kazakhstan Medalists at the 1999 Asian Winter Games Medalists at the 2011 Asian Winter Games Ice hockey players at the 1999 Asian Winter Games Ice hockey players at the 2011 Asian Winter Games Asian Games medalists in ice ho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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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어

옐레어(Yélî Dnye)는 파푸아뉴기니의 동부 끝에서 시작하는 루이지아드 제도의 동쪽 끝 섬인 로셀섬에서 쓰이는 언어이다. 1998년에 약 4,000명의 화자가 있었는데 여기에는 옐레족 전체가 포함된다. 현재로서는 계통적으로 분류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최선이다. 옐레어는 계통적으로 뉴브리튼의 고립어(잠정적인 옐레-서뉴브리튼섬 제어에 속하는)인 아넴어(Anêm)와 아타어(Ata)와 관련될 수도 있는 잠정적인 고립어, 그렇지 않으면 오세아니아 어족의 파푸아팁 제어에 속하는 수데스트어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분류되어 왔다. 유형론적으로는 뉴브리튼섬의 고립어보다 남부 뉴기니의 오세아니아 제어와 더 유사하다. 옐레어는 인지언어학자가 광범위하게 연구해 왔다. 옐레어에는 다양한 공간 후치사가 있고 영어의 on에 대응하는 후치사는 열한 개나 있는데, 물체가 탁자에(수평), 벽에(수직), 뾰족한 것 끝에 있는지, 표면에 붙어 있는지 아닌지, 물체가 단단한 고체인지 알갱이(분산)인지와 같은 요인들에 따라 서로 다른 후치사를 사용한다. Stebbins(2018)는 옐레어를 고립어로 분류하였다. 오스트로네시아 어족과의 유사성은 접촉과 확산에 기인한다고 보았다. 음운 옐레어에는 독특하게 이중 조음 자음이 풍부하다. 이러한 자음이 있는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언어에서, 이 자음들은 양순연구개음, 즉 ㅂ과 ㄱ을 동시에 발음하는 것과 같이 동시에 양순과 설배로 조음된다. 옐레어만이 이중적으로 조음되는 다른 위치를 대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아래 제시된 것처럼 양순-연구개 외에 두 가지 양순-치경 위치(설단음/치음과 설첨음/후치경음)를 구별한다. 두 가지의 혀끝 조음은 (1) 설단음이며 약간 선치경적이어서 때때로 tʸ, nʸ 등(치치경음을 보라)으로 전사되고, (2) 설첨음이며 약간 후치경적이어서 때때로 ṭ, ṇ 등, ʈ, ɳ 등, 단순히 t, n 등으로 전사된다. 두 가지의 다른 이중 조음 자음으로 lvámê(지팡이의 일종)의 와 가 있다. 옐레어의 w는 양순치음 이다. 이들 이중 조음 자음은 양순음화와 구별된다(SIL 1992/2004). 많은 조음은 구개음화될 수도 있다. 파열음은 선비음화되거나 (아마도 를 제외하면) 후비음화될 수 있다. 자음 목록은 다음과 같다. 와 같은 양순연구개음과 양순치경음 가운데 양순음화되거나 경구개음화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는 분명하지 않다. 이들 조음이 선비음화되거나 비강 개방을 동반하는지도 분명하지 않지만, 위에 언급된 것들을 차치하면 는 SIL(1992/2004)에 언급되었다. 구강 파열음 (즉, 치음 을 제외하고)은 모음 사이에서와 선비음화되었을 때 유성음화된다. 나아가 (후)치경음은 모음 사이에서 (명백히 치음인) 탄설음 로 감쇠된다. 구개음화된 치경 파열음의 일부는 (또는 ) and 와 같이 마찰음이나 파찰음으로 발음되지만, SIL(1992/2004)는 이들 중 어느 것과도 모순된다. 옐레어에는 모음도 많은데, 현저하게 많은 수의 모음이 비음화된다. (중저비모음과 중고비모음 간의 구별은 상당히 흔치 않은데, SIL(1992/2004)는 중고모음의 예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 예도 제시하지 못하였다.) 모음은 길거나 짧을 수 있다. SIL(1992/2004)는 다른 모음 연쇄를 이중모음보다 로 분리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모음이 길거나 짧을 수 있음을 고려하면, 옐레어 음절은 반드시 모음이나 자음-모음 형식 중 하나이고, 전자에는 만 나타난다. 표기 복합 자음을 위한 다중음자가 언제나 투명한 것은 아니다. 양순-연구개 자음과 양순-치경 자음은 kp, dp, tp, ngm, nm, ńm, lv와 같이 양순음을 두 번째로 적는다. 선비음화된 는 mb로 적지만 와 는 nd 와 ng 와 구별되도록 nt와 nk로 적는다. 선비음화된 파열음은 이중 조음되는 파열음을 포함하여 적되 md 나 mg 와 같이 양순음일 때에는 m을 더하여 적고, 그 외에는 n을 더하여 적는다. 비강 개방은 dny , kn , dm , km 에서처럼 n이나 m으로 적는다. 양순음화는 w로 적고, 구개음화는 y로 적는데 예외적으로 는 ch로 적고 는 nj로 적는다(ch와 nj가 치경음인지 (후)치경음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모음 중에서는 a와 u만 어두에 올 수 있다. 장모음은 같은 모음자를 두 번 적고, 비모음은 모음의 비음성이 대조적이지 않은 비자음(또는 비강 개방?) 뒤의 단모음을 제외하면 콜론을 앞세워서 적는다(를 :a로). 대명사 옐레어에는 자립 대명사와 소유 대명사의 두 가지 대명사가 있다. {| class=wikitable |- | 나 || || 우리 둘 || || 우리 || |- | 너 || || 너희 둘 || || 너희 || |- | 그 || || colspan=2| || 그들 || |} 샘플 텍스트 Kiye w:ââ u pi Peetuuki, ka kwo, Doongê. Nê kuu. Daa a w:ââ. Nkal u w:ââ. Nkal ngê yinê kaa ngê. W:ââ dono. Pi yilî u te. U nuu u pi da tóó. Pi u lama daa tóó. M:iituwo Yidika, Mépé tp:oo mî kiye ngê. Daanté. Mépé dono ngê pyodo. Apê, W:ââ mbwámê nînê châpwo. Nkal ngê kwo, "Up:o" . W:ââ mî mbêpê wo, chii mênê. Mépé ngê w:ââ mbwámê mêdîpê châpwo. Awêde ka kwo, Doongê. Pi maa daa t:a. A danêmbum u dî. "그 사나운 개는 "Peetuuki"라고 불리는데 Doongê에 산다. 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내 개가 아니다. Nkal의 개이다. 그가 키웠다. 그 개는 나쁜 개이다. 모든 사람을 문다. 그 개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최근에는 Mépé의 아들인 Yidika를 물었다. 정말 세게 물었다. Mépé는 너무 화가 나서 '그 개를 죽일거야.'라고 말했다. 그 개가 덤불 속으로 도망가서 Mépé는 죽일 수 없었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Doongê에 살기 때문에 그 근처를 지나는 안전한 길이 없다. 그게 내 이야기의 끝이다." (SIL 1992/2004) 각주 참고 문헌 James E. Henderson, 1995. Phonology and grammar of Yele, Papua New Guinea. Pacific Linguistics B-112. Canberra: Pacific Linguistics. Peter Ladefoged & Ian Maddieson, 1996. The sounds of the world’s languages. Oxford: Blackwells. Stephen C. Levinson, 2003. Space in Language and Cognition: Explorations in Cognitive Diversity.'' Cambridge University Press. Phonology sketch from SIL, 1992/2004 외부 링크 Paradisec has multiple collections with Yele materials, including two collections of Arthur Cappell's materials (AC1, AC2). 파푸아 제어 파푸아뉴기니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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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e language

The Yele language, or (), is the language of Rossel Island, the easternmost island in the Louisiade Archipelago off the eastern tip of Papua New Guinea. There were some 4,000 speakers in 1998, comprising the entire ethnic population. The language remains unclassified by linguists. Classification For now, the language is best considered unclassified. It has been classified as a tentative language isolate that may turn out to be related to the Anêm and Ata language isolates of New Britain (in a tentative Yele – West New Britain family). Typologically it is more similar to the Oceanic languages of southern New Guinea than to the isolates of New Britain. Word order tends to be subject–object–verb (SOV; verb-final). Stebbins et al. (2018) classifies Yélî Dnye as an isolate. They explain similarities with Austronesian as being due to contact and diffusion. Phonology Yele has a uniquely rich set of doubly articulated consonants. In nearly all the languages of the world which have them, these are labial–velar consonants—that is, they are pronounced simultaneously with the lips and the back of the tongue, such as a simultaneous p and k. Only Yele is known to contrast other doubly articulated positions: besides labial–velar, it has two distinct labial–alveolar positions (laminal/dental and apical/postalveolar), as illustrated below. The two coronal articulations are (1) laminal/dental and slightly pre-alveolar, sometimes transcribed tʸ, nʸ, etc. (see denti-alveolar consonant), and (2) apical and slightly post-alveolar, sometimes transcribed ṭ, ṇ etc., ʈ, ɳ, etc., or simply t, n, etc. There are two other doubly articulated consonants, as in (a type of cane) and . The Yele w is labial–dental , which may be also transcribed in some sources as []. These doubly articulated consonants contrast with labialization (SIL 1992/2004). Many articulations may also be palatalized. Stops may be either pre- or (except perhaps for ) post-nasalized. The consonant inventory includes the following: It is not clear how many of the labial–velar and labial–alveolar consonants such as may also be labialized or palatalized. Nor is it clear how many of these articulations occur prenasalized or with nasal release, but besides those noted above, the following are noted in SIL 1992/2004: . The oral stops (that is, apart from dental ) are voiced between vowels and when prenasalized. The (post-)alveolar is further reduced to an (apparently dental) flap between vowels. Some of the palatalized alveolar stops are pronounced as fricatives or affricates, such as (or perhaps ) and (or perhaps ), but SIL (1992/2004) contradicts itself as to which these are. Yele also has many vowels, a noteworthy number of which are nasalized: (The distinction between open-mid and close-mid nasal vowels is rather unusual, and SIL (1992/2004) provides no examples of the close-mid vowels. They also fail to provide an example of .) Vowels may occur long or short. SIL (1992/2004) interprets other vowel sequences as being separated by rather than as diphthongs. Given that vowels may be long or short, Yele syllables may only be of the form V or CV, and in the former case, apparently only or . Orthography The multigraphs for complex consonants are not always transparent. The labial-velar and labial-alveolar consonants are written with the labial second: kp, dp, tp, ngm, nm, ńm, lv. Prenasalized is written mb, but and are written nt and nk to distinguish them from nd and ng . Prenasalized stops are written with an m when labial, including doubly articulated stops, as with md or mg , and with n otherwise. Nasal release is likewise written n or m, as in dny , kn , dm , km . Labialization is written w, and palatalization y, apart from ch for and nj for (it is not clear if ch and nj are dental or (post-)alveolar). Of the vowels, only a and u occur initially. Long vowels are written doubled, and nasal vowels with a preceding colon (꞉a for ), except for short vowels after a nasal consonant (or a nasal release?), where vowel nasality is not contrastive. Grammar Yele has been studied extensively by cognitive linguists. It has an extensive set of spatial postpositions. Yele has eleven postpositions equivalent to English on; using different ones depending factors such as whether the object is on a table (horizontal), a wall (vertical), or atop a peak; whether or not it is attached to the surface; and whether it is solid or granular (distributed). Pronouns Yele has a set of free pronouns and a set of bound possessive pronouns. {| class="wikitable" ! colspan="2" rowspan="2" | ! colspan="2" |Singular ! colspan="2" |Dual ! colspan="2" |Plural |- !English !Yele !English !Yele !English !Yele |- ! rowspan="2" |1st person !free | rowspan="2" | I || || rowspan="2" | we two || || rowspan="2" | we || |- !bound | | | |- ! rowspan="2" |2nd person !free | rowspan="2" | thou || || rowspan="2" | you two || || rowspan="2" | you || |- !bound | | | |- ! rowspan="2" |3rd person !free | rowspan="2" | he/she || – || rowspan="2" |they two | rowspan="2" |–|| rowspan="2" | they || |- !bound | | |} Taboos and special registers There are three different types of taboos present in Yélî Dnye: vocabulary avoided by women, vocabulary avoided when in the presence of in-laws and vocabulary related to sacred places. However, since the language has fallen into disuse, many of these language changes are no longer used. Additionally, special registers and terms are used when discussing shell money (), at a mortuary feast () and during songs. Women's language As a form of women's speech, women avoid certain words, especially those related to the sea. Instead, other words are substituted. In-laws Since great respect is shown to in-laws on Rossel Island, speakers of Yélî Dnye will not say their in-laws' names, will only speak of each in-law using the polite third-person plural pronoun , and will replace certain words when speaking near them. While the alternative vocabulary is mostly no longer used, the name and pronoun taboos are still observed. Most of the taboo words are body parts, clothing or carried possessions. Not all body words are replaced, however: for example, 'neck', 'Adam's apple' and 'stomach' retain their everyday forms. Vocabulary Selected basic vocabulary items in Yélî Dnye: {| class="wikitable sortable" ! gloss !! Yélî Dnye |- | bird || ; |- | blood || |- | bone || |- | breast || |- | ear || |- | eat || |- | egg || |- | eye || |- | fire || ; |- | give || |- | go || ; ; |- | ground || ; |- | hair || |- | head || |- | leg || |- | louse || |- | man || |- | moon || |- | name || |- | one || |- | road, path || |- | see || |- | sky || ; |- | stone || |- | sun || |- | tongue || |- | tooth || |- | tree || |- | two || |- | water || ; |- | woman || ; |} Sample text Yélî Dnye: Yélî Dnye in the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 Translation: The savage dog is called "Peetuuki", and he lives at Doongê. It's nothing to do with me. It's not my dog. It's Nkal's dog. He raised it. It's a bad dog. It bites everyone. It doesn't like anyone. Recently it bit Mépé's son, Yidika. It really bit him hard. Mépé became very angry, and said, 'I'm going to kill that dog'. The dog ran away into the bush, so Mépé could not kill it. So now it's still there at Doongê, so there's not a safe road through there. That's the end of my story. (SIL 1992/2004) References Bibliography James E. Henderson, 1995. Phonology and grammar of Yele, Papua New Guinea. Pacific Linguistics B-112. Canberra: Pacific Linguistics. Peter Ladefoged & Ian Maddieson, 1996. The sounds of the world’s languages. Oxford: Blackwells. Stephen C. Levinson, 2003. Space in Language and Cognition: Explorations in Cognitive Diversity. Cambridge University Press. Phonology sketch from SIL, 1992/2004 External links Paradisec has multiple collections with Yele materials, including two collections of Arthur Cappell's materials (AC1, AC2). The World Atlas of Language Structures lists 44 typological features of "Yelî Dnye" based on from James Henderson's 1975 and 1995 grammars of the language. https://wals.info/languoid/lect/wals_code_yel Yele–West New Britain languages Language isolates of New Guinea Languages of Milne Bay Province Nuclear Papuan Tip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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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발어

지르발어(Dyirbal)는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동북부의 원주민인 지르발 부족의 언어이다. 파마늉아어족의 지르발어파에 속한다. 방언 지르발어는 마무(Mamu) 부족, 지르발(Dyirbal) 부족, 기라마이(Giramay) 부족이 사용한다. 각 부족의 언어는 문법이 거의 동일하고 어휘를 70% 이상 공유하므로 ‘지르발어’라는 단일한 언어의 방언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의 설명은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지르발 부족의 방언을 기준으로 한다. 음운론 지르발어의 파열음·비음 조음 위치는 4개로, 일반적인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의 6개보다 적다. 지르발어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언어에 흔히 나타나는 치음·치경음·권설음 대립이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오스트레일리아 언어와 마찬가지로 유성음과 무성음의 대립이 없다. 지르발어 공식 표기법에서는 파열음을 표기할 때 b, d, g와 같은 유성음 글자를 사용한다. 지르발어의 모음 체계는 일반적인 오스트레일리아 언어와 같이 3개의 모음 , , 으로 되어 있다. 강세는 단어의 첫 음절에 온다. 품사 지르발어에는 다음과 같은 품사가 있다. 명사류 명사 형용사 대명사 동사류 동사 부동사() 시간수식어 불변화사 감탄사 형용사는 명사와 똑같이 굴절한다. 형용사가 명사를 수식하듯 부동사는 동사를 수식하며 동사와 똑같이 굴절한다. 명사류 명사구는 명사와 명사표지로 이루어지며 하나 이상의 형용사를 포함할 수 있다. 그러나 각 요소는 모두 생략 가능하다. 명사와 형용사는 똑같이 굴절하고 거의 똑같은 통사론적 환경에 나타난다. 그러나 명사는 하나의 명사부류에 속하므로 한 종류의 명사표지하고만 함께 나타나지만, 형용사는 명사부류에 속하지 않으므로 모든 종류의 명사표지와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격 명사와 형용사는 격에 따라 똑같이 굴절한다. 지르발어에는 9개의 격이 있다. 격은 접미사로 표시되며 이 중 5개는 어간의 모양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 절대격: 어간 자체 능격: -ŋgu: 어간이 2음절이고 모음으로 끝나는 경우 -gu: 어간이 3음절 이상이고 모음으로 끝나는 경우 같은 조음 위치의 파열음 + -u: 어간이 비음 또는 -j로 끝나는 경우 어간말 자음 삭제 후 -ɻu: 어간이 -l, -r, -ɻ로 끝나는 경우 도구격: 능격과 같음. (능격과 도구격은 통사론적으로 구별됨.) 단순속격: 어간이 비음으로 끝나는 경우 -u, 그렇지 않으면 -ŋu 처격: 능격과 같지만 모음 u 대신에 a를 사용 일반속격: -mi 여격: -gu 향격: -gu (명사와 형용사의 여격과 향격은 형태가 같지만, 명사표지와 동사표지의 경우에는 둘이 다름. 여격과 향격은 통사론적으로도 구별됨.) 탈격: -ŋunu 고유명사와 사람을 가리키는 몇몇 일반명사는 타동사의 목적어일 때 접미사 -ɲa를 받을 수 있다. 이런 명사들의 경우 여격과 처격에 -ɲa-가 붙을 수 있으며, -ɲa- 뒤의 여격과 처격 접미사는 각각 -ngu, -ŋga가 된다. 남자 이름인 burbula를 예를 들면: 절대격(자동사의 주어): burbula 절대격(타동사의 목적어): burbula 또는 burbulaɲa 여격: burbulagu 또는 burbulaɲangu 처격: burbulaga 또는 burbulaɲaŋga 명사표지 지르발어에는 4개의 명사부류가 있다. 명사부류는 주로 의미론적으로 정해진다. I 부류 - 대부분의 유정명사, 남자 II 부류 - 여자, 물, 불, 폭력, 특별한 동물 III 부류 - 식용 과일과 채소 IV 부류 - 기타 (위 세 부류에 포함되지 않는 명사들) 일반적으로 지르발어 명사는 ‘명사표지’와 함께 나타난다. 명사표지는 명사의 부류와 격에 일치하고 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의 위치를 나타내 주는 단어이다. 위치에 따라 세 종류가 있다. bala-: 명사의 지시체가 눈에 보이고 멀리 있음. (지시체가 눈에 보이는지, 가까운지 여부를 나타내고 싶지 않을 때에도 사용하는 기본 명사표지) yala-: 명사의 지시체가 눈에 보이고 가까이 있음. ŋala-: 명사의 지시체가 눈에 보이지 않음. ŋala-의 굴절은 bala-에서 b를 ŋ으로 바꾼 것과 같다. 다음은 I 부류 명사인 yaɻa ‘남자’를 활용한 예문이다. bayi yaɻa miyandaɲu. (저) 남자가 웃는다. giyi yaɻa miyandaɲu. 이 남자가 웃는다. ŋayi yaɻa miyandaɲu. (들리지만 보이지 않는) 남자가 웃는다. 향격, 처격, 탈격 명사는 명사표지와 함께 나타나지 않는다. 대명사 지르발어 명사가 능격-절대격 체계인 데 반해, 대명사는 주격-대격 체계이다. 기라마이 방언의 단수 대명사에서는 삼분법 체계의 성격도 나타난다. 마무 방언에는 ‘자신과 배우자’를 가리키는 대명사가 추가로 존재한다. 3인칭 대명사나 일반속격, 처격, 향격, 탈격 대명사는 따로 없다. 동사류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가 명사와 똑같이 굴절하듯이, 동사를 수식하는 부동사는 동사와 똑같이 굴절한다. 지르발어의 동사·부동사 어근은 자동사와 타동사로 나뉜다. 동사류는 어간 끝의 모양이 -l이냐 -y냐에 따라 2개의 굴절부류로 나뉜다. 타동사 어근의 90%는 -l 형이고 자동사 어근의 80%는 -y 형이다. 시제 지르발어에는 비(非)미래와 미래의 두 가지 시제가 있다. 시간수식어 시간수식어는 문장이 나타내는 완료된 사건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단어이다. 일반적으로 문장의 맨 처음에 오며, 두 가지 굴절형이 있다. -gu: (시간)까지. gilu ‘오늘 나중에’ / gilugu ‘오늘 나중까지’ -mu: (시간)부터. gubila ‘몇 년 전에’ / gubilamu ‘몇 년 전부터’ 문장 구조 지르발어는 능격-절대격 언어이다. 즉 자동사의 주어와 타동사의 목적어는 절대격이라는 하나의 격으로 나타내고, 타동사의 주어는 능격이라는 별개의 격으로 나타낸다. 지르발어에서 절대격으로 나타낸 성분은 주제어의 기능을 한다. 지르발어의 어순은 매우 자유롭다. 구 안의 어순이 자유로울 뿐 아니라, 서로 다른 구에 속한 단어끼리도 문장 안의 어순이 자유롭다. 지르발어의 어순 규칙은 두 가지뿐이다. 몇몇 불변화사는 반드시 동사보다 앞에 온다. 연속되는 최선호구문에서, 앞선 절의 동사에 지배되는 단어들은 뒤따르는 절의 동사보다 앞에 온다. 반드시 지켜지지는 않지만 선호되는 어순의 예로는 다음이 있다. 시간수식어는 대체로 문장 맨 앞에 온다. 절대격 명사구는 능격·여격 명사구보다 앞에 온다. 능격 명사구는 동사보다 앞에 온다. 여격 명사구는 동사보다 뒤에 온다. 명사표지와 소유자는 명사 앞에 온다. 형용사와 관계절은 수식하는 명사 뒤에 온다. 다음은 일반적인 어순으로 된 지르발어 문장과, 같은 문장을 다른 어순으로 말한 것이다. {| |- | bayi || waŋal || baŋul || yaɻaŋu || bulganu || baŋgun || ɟugumbiɻu || buɻan |- | || boomerang. || || man- || big- || || woman- || see- |- | colspan="8" | ‘여자가 커다란 남자의 부메랑을 보았다.’ |- | bayi || yaɻaŋu || ɟugumbiɻu || buɻan || waŋal || baŋgun || baŋul || bulganu |- | || man- || woman- || see- || boomerang. || big- || || big- |- | colspan="8" | ‘여자가 커다란 남자의 부메랑을 보았다.’ |} 태 전환: 동사의 -ŋay 형 타동사의 -ŋay 형은 주어를 능격에서 절대격으로 바꾸고, 목적어를 절대격에서 능격 또는 여격으로 바꾼다. (대명사 주어는 변함이 없고, 대명사 목적어는 여격으로 바꾼다.) 이를 통해 타동사의 주어가 문장의 주제어임을 나타낸다. -l 어간 동사: 어간에 -ŋay를 붙임 -y 어간 동사: -y를 삭제하고 -ŋay를 붙임 -ŋay 형 동사는 다른 -y 어간 동사와 똑같이 굴절한다. 접미사의 실제 모양은 마무 방언에서는 항상 -ŋay이고, 지르발 방언에서는 ŋ이 생략되기도 하며, 기라마이 방언에서는 보통 ŋ이 생략된다. 일반적인 문장 -ŋay 형 문장 (능격 목적어) -ŋay 형 문장 (여격 목적어) 연계 명사구 단문에 사건과 관계있는 ‘연계 명사구’()를 추가할 수 있다. 연계 명사구는 여격을 받으며 ‘…와 관련하여’의 뜻을 지닌다. balan ɟugumbil baŋgul yaɻangu mundan ‘남자가 여자를 데려갔다’ balan ɟugumbil baŋgul yaɻangu mundan bagum miraɲgu ‘남자가 여자를 콩으로 데려갔다’ 향격이 단순히 방향을 뜻하는 것과 달리, 위 문장에서 여격어(‘콩’)은 곧 절대격어(‘여자’)와 관련된 어떤 사건에 연계될 것임을 나타낸다. 동사의 목적형 절대격어, 즉 주제어를 공유하는 문장들의 연쇄에서(#담화 구조 참고) 두번째 혹은 뒤따르는 문장의 동사복합체는 목적형으로 굴절함으로써 ‘연계 동사복합체’()로 표시될 수 있다. 목적형 접미사는 시제 접미사와 같은 위치에 나타난다. 즉 둘은 함께 쓰이지 않는다. 목적형 접미사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 -l 어간 동사: -i -y 어간 동사: -gu -iy 어간 동사의 경우 음운규칙에 의해 어간말 -y가 삭제된다. A 문장 뒤에 목적형 B 문장이 왔다고 하자. 그러면 B가 가리키는 사건은 A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즉, B라는 ‘목적’을 위해 A 사건이 발생한 것이거나, A 사건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B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bayi yaɻa walmaɲu ‘남자가 일어났다’ bayi yaɻa wayɲɟin ‘남자가 오르막을 올라갔다’ bayi yaɻa walmaɲu wayɲɟili ‘남자가 오르막을 올라가려고 일어났다’ 담화 구조 지르발어에서는 절대격어(자동사의 주어 또는 타동사의 목적어)가 문장의 주제어가 된다. 주제어를 공유하는 문장들의 연쇄를 주제 연쇄()라 하며, 지르발어 담화에서는 열 개 이상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주제 연쇄도 흔히 나타난다. 주제 연쇄 안에서 주제어는 첫 문장에만 나타나면 되고, 그 뒤에는 전부 혹은 일부 생략될 수 있다(명사표지만 남고 생략되는 경우가 흔하다). 일반적인 문장에서 주제어는 생략되지 않지만, 그 외의 명사구는 모두 생략될 수 있다. balan ɟugumbil balgan ‘여자가 (누군가에게) 맞고 있다’ (행위자 여격어 생략) bayi yaɻa balgaŋaɲu ‘남자가 (누군가를) 때린다’ (-ŋay 형, 피행위자 여격어 생략) 최선호구문 다음의 두 문장을 보자. balan ɟugumbil baŋgul yaɻangu mundan bagum miraɲgu ‘남자가 여자를 콩으로 데려갔다’ balam miraɲ baŋgun ɟugumbiɻu babin ‘여자가 콩을 깠다’ 후자를 -ŋay 형으로 바꾸어 ‘콩’을 여격으로 만들면 다음과 같다. balan ɟugumbil bagum miraɲgu babilŋaɲu ‘여자가 콩을 깠다’ 그러면 첫번째 문장과 세번째 문장은 주제어(절대격어)가 balan ɟugumbil로 똑같고, 연계 명사구(여격어)도 bagum miraɲgu로 똑같다. 이때 겹치는 성분을 생략하고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balan ɟugumbil baŋgul yaɻangu mundan bagum miraɲgu babilŋaɲu ‘남자가 여자를 콩을 까라고 데려갔다’ 이와 같은 구문을 ‘최선호구문’()이라 부른다. 최선호문장의 기저에는 두 개의 단문이 있다. 첫 문장의 절대격어와 둘째 문장의 능격어가 같고, 첫 문장의 여격어가 둘째 문장의 절대격어와 같을 때, 둘째 문장의 동사를 -ŋay 형으로 바꾸어 최선호구문을 만들 수 있다. 첫 문장이 자동문인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다. balan ɟugumbil yanu bagum miraɲgu ‘여자가 콩으로 갔다’ (위의 예시와 같음) balan ɟugumbil yanu bagum miraɲgu babilŋaɲu ‘여자가 콩을 까러 갔다’ 두번째 동사는 목적형으로 굴절할 수도 있다. 동사의 -ŋura 형 연속된 두 문장 가운데 첫 문장의 능격 논항이 둘째 문장의 절대격 논항과 같은 경우, 둘째 문장의 동사는 시제 접미사가 올 자리에 대신 -ŋura가 온다. (시제 굴절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어간말 -y나 -l은 탈락한다.) 예를 들어 다음 두 문장을 보자. bala yugu baŋgul yaɻaŋgu madan ‘남자가 막대기를 던졌다’ bayi yaɻa wayɲɟin ‘남자가 언덕을 올랐다’ 두 문장을 합쳐 다음처럼 말할 수 있다. bala yugu baŋgul yaɻaŋgu madan bayi yaɻa wayɲɟiŋura ‘남자가 막대기를 던지고 (곧바로) 언덕을 올랐다’ 통사적 기능 외에도 -ŋura는 둘째 문장의 사건이 첫째 문장의 사건 직후에 일어남을 나타낸다. 둘째 문장의 절대격 논항은 삭제되는 경우가 많다. -ŋura는 첫째 문장에서 주제가 아닌 논항을 뒤따르는 문장(들)의 주제로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지르발어에 -ŋay 형과 -ŋura 형이 존재함으로써 얻는 효과는, 연속한 두 문장이 논항을 공유할 때, 공유된 논항이 각 문장에서 어떤 격을 받든 간에 이 사실을 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귀태와 상호태 타동사 어근은 다음과 같이 재귀형으로 바꿀 수 있다. -l 어간 타동사의 경우 어간말 -l을 지움 마무 방언과 기라마이 방언의 경우, -ríy를 붙임 지르발 방언의 경우 어간 끝에서 두 번째 음절이 강세음절인 경우, -yiríy를 붙임 그 외의 경우, -ríy를 붙임 (어간 마지막 음절이 강세음절이거나, 마지막 두 음절이 비강세음절인 경우) -y 어간 타동사의 경우 어간말 -y를 지움 어간이 두 음절인 경우, -máriy를 붙임 어간이 세 음절 이상인 경우, -(m)báriy를 붙임 재귀형은 실제로 재귀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bala yugu baŋgul yaɻaŋgu ‘남자가 막대기를 숨긴다’ bayi yaɻa buybayriɲu ‘남자가 스스로를 숨긴다’ 또 재귀형은 재귀의 의미 없이 타동사 어근을 자동사로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한다. balam wuɟu baŋgul yaɻaŋgu ɟaŋgaɲu ‘남자가 과일을 먹는다’ bayi yaɻa ɟaŋgaymariɲu bagum wuɟugu ‘남자가 과일을 먹는다’ 위 둘째 문장은 첫째 문장의 A 논항을 절대격으로 바꾸고 O 논항을 여격으로 바꾸었다는 데서 -ŋay 형의 한 유형과 통사적으로 유사하다. 다음과 같이 -ŋay 형의 또다른 유형과 유사한 재귀문도 가능하다. balabawal yugu baŋgul nudin ‘그는 저 멀리서 나무를 자른다’ bayi nudiyiriɲu yuguŋgu baŋgubawal ‘그는 저 멀리서 나무를 자른다’ 여기서 둘째 문장은 첫째 문장의 O 논항을 여격이 아닌 능격으로 바꾸었다. 이처럼 재귀의 의미를 나타내지 않는 재귀형을 ‘가짜 재귀형’이라고 하면, 가짜 재귀형은 -ŋay 형과 통사적으로 똑같고 다만 의미가 다르다. -ŋay 형은 실현된 사건을 나타내지만, 가짜 재귀형은 실현되지 않은 사건을 나타낸다. bayi yaɻa ɟabandu wagaymariɲu ‘남자가 장어를 잡는다’ (장어를 잡으러 나가 있지만, 실제로 장어를 잡거나 잡지 못했을 수 있음) bayi yaɻa ɟabandu wagaŋaɲu ‘남자가 장어를 잡는다’ (실제로 장어를 잡음) 상호태는 타동사 어간의 첫 두 음절을 중첩하고 어간 끝에 접미사 -(n)bariy를 붙여 만든다. 상호태 동사는 자동사가 된다. bayi yaɻa baŋgun ɟugumbiɻu baɻan ‘여자가 남자를 때렸다’ bayi yaɻagara balan ɟugumbilgara baɻalbaɻalnbariɲu ‘여자와 남자가 서로 때렸다’ balagara ɲunɟalɲunɟalnbariɲu ‘두 사람이 서로 입맞춘다’ 동사의 도구태와 공동태 지르발어에서 도구격 명사구는 동작에 쓰이는 도구, 무기, 신체 부위 따위를 나타내며, 수여동사에서는 수여되는 대상을 나타낸다. 도구격과 능격은 형태론적으로 똑같이 표시되지만, 통사론적으로는 다르게 행동한다. 예컨대 지르발어에서 자동사과 타동사는 엄격히 구분되며, 각각 절대격 주어와 능격 주어/절대격 목적어를 요구하지만, 도구격 명사구는 이와 무관하다. 동사의 -ŋay 형과 재귀형은 능격 논항을 절대격으로 바꾸지만, 도구격 명사구는 건드리지 않는다. 행위자, 피행위자, 도구가 포함된 사건은 지르발어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하나는 일반적인 타동문과 도구격 명사구를 사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동사의 도구태(instrumental form)를 사용하는 것이다. 도구태 구문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동사에 접미사를 붙임 어간 끝에서 두 번째 음절이 강세음절인 경우, -mal을 붙임 그 밖의 경우, -mbal을 붙임 도구 명사구는 (도구격이 아니라) 절대격으로 표시 피행위자 명사구는 (절대격이 아니라) 여격으로 표시 도구태 구문은 지르발어에서 자주 사용된다. 다음은 도구태를 사용해 두 단문을 하나로 합친 예문이다. bala bari baŋgul yaɻaŋgu maŋgan ‘남자가 도끼를 집어든다’ bala yugu baŋgul yaɻaŋgu baŋgu bariŋgu nudin ‘남자가 도끼로 나무를 자른다’ bala bari baŋgul yaɻaŋgu maŋgan nudilmali bagu yugugu ‘남자가 도끼를 집어들어 (도끼로) 나무를 자른다’ 타동사에 붙어 도구태를 나타내는 접사 -mal/mbal은 자동사에 붙어 타동사를 만들 수 있다. 이는 공동태(comitative form)라 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동사에 접미사를 붙임(도구태와 같음) 행위자 명사구는 (절대격이 아니라) 능격으로 표시 새로운 논항을 절대격으로 표시 공동태에서 추가되는 논항은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bayi yaɻa ɟanaɲu ‘남자가 서 있다’ bala yugu baŋgul yaɻaŋgu ɟanayman ‘남자가 나무와 함께 서 있다’ (= 나무토막 위에 서 있다, 나무에 기대어 서 있다, 나무 아래에 서 있다, 나뭇가지를 들고 서 있다 등) 관계절 관계절의 동사와 부동사는 시제 접미사가 올 자리에 대신 관계화 접미사가 온다. (이때 어말 -l이나 -y는 탈락한다.) 그 형태는 관계절의 수식을 받는 명사의 격에 따라 다르다. 절대격: -ŋu 능격/도구격: -ŋuru 여격: -ŋugu 처격: -ŋura 각 형태는 관계화 표지 -ŋu-에 격 접미사가 붙은 것으로 분석할 수 있는데, 절대격과 여격은 일반적인 명사의 격 표시 규칙을 따르지만, 능격/도구격과 처격은 관계화 표지 뒤에만 나타나는 특수한 표지인 -ru와 -ra가 쓰였다. 향격이나 탈격으로 굴절한 명사는 관계절의 꾸밈을 받을 수 없다. ŋaɟa balan ɟugumbil buɻan ‘내가 여자를 본다’ balan ɟugumbil ɲinaɲu ‘여자가 앉아 있다’ ŋaɟa balan ɟugumbil ɲinaŋu buɻan ‘내가 앉아 있는 여자를 본다’ 지르발어 관계절에서 관계화될 수 있는 성분은 절대격 논항뿐이다. 따라서 타동사의 주어를 관계화하려면 -ŋay 형을 사용해 격 표시를 바꾸는 등의 과정이 필요하다. 다음은 그러한 과정을 보여주는 예문이다. bayi yaɻa banagaɲu ‘남자가 돌아온다’ bayi yuɻi baŋgul yaɻaŋgu bagan ‘남자가 캥거루를 찔렀다’ bayi yaɻa bagalŋaɲu bagul yuɻigu (-ŋay 형, 위 문장과 같은 뜻) bayi yaɻa bagalŋaŋu bagul yuɻigu banagaɲu ‘캥거루를 찌른 남자가 돌아온다’ 지르발어에서 관계절은 피수식 명사 뒤에 오는 편이 선호된다. 각주 참고 문헌 파마늉아어족 소멸위기언어

https://en.wikipedia.org/wiki/Dyirbal%20language

Dyirbal language

Dyirbal (also Djirubal) is an Australian Aboriginal language spoken in northeast Queensland by the Dyirbal people. In 2016, the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reported that there were 8 speakers of the language. It is a member of the small Dyirbalic branch of the Pama–Nyungan family. It possesses many outstanding features that have made it well known among linguists. In the years since the Dyirbal grammar by Robert Dixon was published in 1972, Dyirbal has steadily moved closer to extinction as younger community members have failed to learn it. Dialects There are many different groups speaking dialects of Dyirbal language. Researcher Robert Dixon estimates that Dyirbal had, at its peak, 10 dialects. Dialects include: Dyirbal (or Jirrbal) spoken by the Dyirbalŋan Mamu, spoken by the Waɽibara, Dulgubara, Bagiɽgabara, Dyiɽibara, and Mandubara (There are also different types of Mamu spoken by individual groups, such as Warribara Mamu, and Dulgubara Mamu) Giramay (Or Girramay), spoken by the Giramaygan Gulŋay (or Gulngay), spoken by the Malanbara Dyiru (or Djirru), spoken by the Dyirubagala Ngadyan (or Ngadjan), spoken by the Ngadyiandyi Walmalbarra The speakers of these dialects largely regard their dialects as different languages. They were classified as dialects by researcher Robert Dixon, who classified them as such based on linguistic criteria and their similarities, some dialects sharing as much as 90% of their vocabularies. Since the dialects were viewed by speakers as different languages, the language had no formal name, so Dixon assigned the language the name Dyirbal, naming it after Jirrbal, which was the dialect with the largest number of speakers at the time he was studying it. Neighbouring languages Languages neighbouring the many Dyirbal dialects include: Ngaygungu Mbabaram Muluriji Yidiny Warungu Warrgamay Nyawaygi Phonology Consonants Dyirbal has only four places of articulation for the stop and nasals, whereas most other Australian Aboriginal languages have five or six. This is because Dyirbal lacks the dental/alveolar/retroflex split typically found in these languages. Like the majority of Australian languages, it does not make a distinction between voiced consonants (such as b, d, g, etc.) and voiceless consonants (the corresponding p, t, and k, etc. respectively). Like Pinyin, standard Dyirbal orthography uses voiced consonants, which seem to be preferred by speakers of most Australian languages since the sounds (which can often be semi-voiced) are closer to English semi-voiced b, d, g than aspirated p, t, k. Vowels The Dyirbal vowel system is typical of Australia, with three vowels: , and , though is realised as in certain environments and can be realised as , also depending on the environment in which the phoneme appears. Thus the actual inventory of sounds is greater than the inventory of phonemes would suggest. Stress always falls on the first syllable of a word and usually on subsequent odd-numbered syllables except the ultima, which is always unstressed. The result of this is that consecutive stressed syllables do not occur. Grammar The language is best known for its system of noun classes, numbering four in total. They tend to be divided among the following semantic lines: I – most animate objects, men II – women, water, fire, violence, and exceptional animals III – edible fruit and vegetables IV – miscellaneous (includes things not classifiable in the first three) The class usually labelled "feminine" (II) inspired the title of George Lakoff's book Women, Fire, and Dangerous Things. Some linguists distinguish between such systems of classification and the gendered division of items into the categories of "feminine", "masculine" and (sometimes) "neuter" that is found in, for example, many Indo-European languages. Dyirbal shows a split-ergative system. Sentences with a first or second person pronoun have their verb arguments marked for case in a pattern that mimics nominative–accusative languages. That is, the first or second person pronoun appears in the least marked case when it is the subject (regardless of the transitivity of the verb), and in the most marked case when it is the direct object. Thus Dyirbal is morphologically accusative in the first and second persons, but morphologically ergative elsewhere; and it is still always syntactically ergative. Taboo There used to be in place a highly complex taboo system in Dyirbal culture. A speaker was completely forbidden from speaking with his/her mother-in-law, child-in-law, father's sister's child or mother's brother's child, and from approaching or looking directly at these people. Speakers were forbidden from speaking with their cross-cousins of the opposite sex due to the fact that those relatives were of the section from which an individual must marry, but were too close of kin to choose as a spouse so the avoidance might have been on the grounds of indicating anyone sexually unavailable. Furthermore, because marriage typically took place a generation above or below, the cross-cousin of the opposite sex often is a potential mother-in-law or father-in-law. In addition, when within hearing range of taboo relatives a person was required to use a specialized and complex form of the language with essentially the same phonemes and grammar, but with a lexicon that shared no words with the standard language except for four lexical items referring to grandparents on the mother and father's side. The taboo relationship was reciprocal. Thus, an individual was not allowed to speak with one's own mother-in-law and it was equally taboo for the mother-in-law to speak to her son-in-law. This relationship also prevailed among both genders such that a daughter-in-law was forbidden to speak to directly or approach her father-in-law and vice versa. This taboo existed, but less strongly enforced, between members of the same sex such that a male individual ought to have used the respectful style of speech in the presence of his father-in-law, but the father-in-law could decide whether or not to use the everyday style of speech or the respectful style in the presence of his son-in-law. The specialized and complex form of the language, the Dyalŋuy, was used in the presence of the taboo relatives whereas a form referred to in most dialects as Guwal was used in all other circumstances. The Dyalŋuy had one quarter of the amount of lexical items as the everyday language which reduced the semantic content in actual communication in the presence of a taboo relative. For example, in Dyalŋuy the verb 'to ask' is [baŋarrmba-l]. In Guwal, 'to ask' is [ŋanba-l], 'to invite someone over' is [yumba-l], 'to invite someone to accompany one' is [bunma-l] and 'to keep asking after having already been told' is [gunji-y]. There are no correspondences to the other 3 verbs of Guwal in Dyalŋuy. To get around this limitation, Dyirbal speakers use many syntactic and semantic tricks to make do with a minimal vocabulary which reveals a lot to linguists about the semantic nature of Dyirbal. For example, Guwal makes use of lexical causatives, such as transitive bana- "break" and intransitive gaynyja- "break" (similar to English be dead/kill, lie/lay). Since Dyirbal has fewer lexemes, a morpheme -rri- is used as an intransitive derivational suffix. Thus the Dyalŋguy equivalents of the two words above were transitive yuwa and intransitive yuwa-rri-. The lexical items found in Dyalŋuy were mainly derived from three sources: "borrowings from the everyday register of neighbouring dialects or languages, the creation of new [Dyalŋuy] forms by phonological deformation of lexemes from the language's own everyday style, and the borrowing of terms that were already in the [Dyalŋuy] style of a neighboring language or dialect". An example of borrowing between dialects is the word for sun in the Yidin and Ngadyan dialects. In Yidin, the Guwal style word for sun is [buŋan], and this same word was also the Dyalŋuy style of the word for sun in the Ngadyan dialect. It is hypothesized that children of Dyirbal tribes were expected to acquire the Dyalŋuy speech style years following their acquisition of the everyday speech style from their cross cousins who would speak in Dyalŋuy in their presence. By the onset of puberty, the child probably spoke Dyalŋuy fluently and was able to use it in the appropriate contexts. This phenomenon, commonly called mother-in-law languages, was common in indigenous Australian languages. It existed until about 1930, when the taboo system fell out of use. Young Dyirbal In the 1970s, speakers of Dyirbal and Giramay dialects purchased land in the Murray Upper, with the assistance of the Australian federal government and formed a community. Within this community shift in language began to occur, and with it came the emergence of new form of Dyirbal, dubbed by researcher Annette Schmidt "Young Dyirbal" or "YD". This language stands in contrast to "Traditional Dyirbal" or "TD". Young Dyirbal is grammatically distinct from Traditional Dyirbal, in some cases being more similar to English, such as the gradual loss of ergative inflection, as is found in Traditional Dyirbal, in favour of a style of inflection more similar to the one found in English.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Lecture notes on Dyirbal illustrating mother-in-law language Bibliography of Dyirbal people and language resources, at the Australian Institute of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Studies Bibliography of Girramay people and language resources, at the Australian Institute of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Studies Bibliography of the Gulngay people and language resources, at the Australian Institute of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Studies Rosetta Project: Dyirbal Swadesh List Jirrbal Language Recordings, State Library of Queensland Dyirbalic languages Endangered indigenous Australian languages in Queensland Severely endangered languages

https://ko.wikipedia.org/wiki/%EB%A7%9D%EB%82%98%EB%8B%88%EC%8C%8D%EC%82%B4%EB%B2%8C

망나니쌍살벌

망나니쌍살벌(, )은 세계적으로 분포한 쌍살벌속에 속한 신열대구의 벌이며, 무시무시하게 고통스럽고 강력한 침으로 유명하다. 망나니쌍쌀벌은 라틴아메리카에 서식하며 건물의 처마나 나뭇가지 밑에 작은 둥지를 짓는 굉장히 큰 노란색, 갈색을 띄는 쌍살벌이다. 군락에는 보통 한 마리의 여왕이 있으며, 겨울에는 대개 군락을 짓기 적합한 환경이 될 때까지 뭉쳐서 지낸다. 모든 군락에 난소가 발달한 여왕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먹이를 찾는 벌은 꽃꿀과 애벌레를 둥지로 가져와서 각자의 방에서 자라나는 애벌레들에게 먹인다. 큰턱과 이빨, 여왕과 일벌의 대립, 육아 감찰, 우성 상호작용 등등의 독특한 적응방식들이 다양한 역할을 한다. 망나니쌍쌀벌의 수명은 대개 6개월에서 18개월 정도인데, 말벌과 중에서 제일 오래 산다고 알려져있다. 분류, 계통 망나니쌍살벌(Polistes carnifex)은 쌍쌀벌속(Polistes)에 속하는데, 이는 말벌과(Vespidae)에서 규모가 제일 큰 속이고 쌍살벌족(Polistini)에 속한 단 하나의 속이다. 망나니쌍살벌은 쌍살벌아과(Polistinae)의 다른 종들처럼 진사회성(:en:eusociality) 말벌과이다. 계통수 가설 중 하나에서는 망나니쌍살벌은 Polistes major 와 제일 가까우며 Polistes apachus, Polistes aurifer, Polistes bellicosus, Polistes carolina, Polistes metricus, Polistes poeyi haitiensis, Polistes perplexus 등등의 종들과도 상당히 가깝다. 하지만 망나니쌍살벌의 계통발생에 관한 합의는 없기 때문에 그 어떤 계통수도 옳다 할 수 없다. 형태, 식별 망나니쌍살벌은 몸길이가 최대 3cm에 달하는, 쌍쌀벌속에서 제일 거대한 신열대구벌이다. 크기는 크지만, 쌍살벌 치고는 그리 공격적이지 않다. 망나니쌍살벌은 몸뚱아리의 갈색, 노란색 줄무늬로 구분할 수 있다. 망나니쌍살벌의 둥지는 최대 직경 9cm 정도다. 최소 한 마리의 쌍살벌이 탄생한 둥지의 평균 길이는 27.8 mm에 달했다. 군락의 규모는 성체 4에서 13마리 정도다. 연구 샘플로 활용된 둥지의 경우 28개의 방이 있었고 이 숫자는 17일 간의 관찰 기간 동안 변함없었다. 커진 방은 주변부에 있던 단 하나 뿐이었다. 망나니쌍살벌은 때때로 건물의 처마나 다른 둥지를 매달 수 있는 곳에 둥지를 짓기도 한다. 망나니쌍살벌은 사회성이 있으며 둥지는 유충이 양육되는 여러 개의 수평으로 놓은 펄프 재질의 방으로 구성된다. 둥지는 매달려있고, 내부 노출되어있으며, 젤라틴 재질로 강화된 둥지 중앙의 한 기둥에 의지해 매달려있다. 분포, 서식 망나니쌍살벌은 중앙, 남아메리카에 서식한다. 그 범위는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 북부에 이른다. 이 종은 열대우림같은 해안 지역, 습한 지역, 혹은 개방된 지역에 서식한다. 코스타리카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는, 둥지들은 주로 단명성(:en:ephemerality) 늪 근처의 키작은 가시나무의 가지에 매달려있었다. 건물의 처마 밑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둥지는 때때로 Polybia 속의 둥지 몇 미터 근처에서, 이따금 Mischocyttarus 속의 둥지 근처에서 발견된다. 어떤 나무에는 몇 종의 쌍살벌 둥지가 발견되는 반면, 근처의 비슷한 다른 나무들에는 둥지가 한 개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도 둥지가 비무작위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군락 주기 망나니쌍살벌의 행동이나 생태에 대해 밝혀진 것은 거의 없다. 쌍살벌속, 말벌과에 속해있기 때문에 군락 주기를 예측할 수는 있다. 군락은 한 마리 여왕벌에서 시작되며, 벌집칸은 불린 펄프로 지어진다. 여왕벌은 군락을 세우기 위해 스스로 펄프를 불려(:en:maceration) 공을 만든다. 여왕벌은 건설 중인 벽면을 앞발목마디로 꽉 움켜쥐고 턱으로 공을 옮긴다. 여왕은 작업을 끝내는 동안, 더듬이를 빙글빙글 돌려 평행하게 세워진 반대쪽 벽을 더듬는다. 이렇게 더듬이로 벽을 더듬어서 안쪽 벽의 면을 건설할 수 있다. 여왕벌은 알을 낳고 애벌레에게 꽃꿀과 애벌레를 먹인다. 첫 번째 방에서 태어난 암컷 일벌은 둥지를 확장하고 군락을 키우는 것을 도우며, 그들 스스로도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을 수 있다. 망나니쌍살벌은 온화한 기후에 서식한다는 것을 고려해봤을 때, 해마다 겨울에 여왕만이 살아남아 동면하는 일반적인 군락 주기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아열대의 암컷은 겨울에 뭉쳐 동면하여 혹독한 날씨를 버틴다. 여태까지 연구해온 온난한 기후에 서식하는 쌍살벌을 포함한 말벌과 종들의 경우, 몸의 크기는 혹독한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증가하였다. 연구를 통해 겨울에 뭉친 암컷들 중 더 큰 암컷들이 주로 살아남아 여왕이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과학자들은 열대 종들이 겨울에 뭉침으로서 여왕이 될 벌들이 태어나자마자 새로운 군락을 세우는 대신, 보다 나은 기후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 둥지 형태 망나니쌍살벌의 둥지의 최대 크기는 지름 9cm, 평균 길이는 2.78cm이다. 둥지의 개체수는 4에서 13마리 정도다. 망나니쌍살벌의 군락의 성장율에 대한 자료는 없지만, 쌍살벌속의 다른 종 메트리쿠스 쌍살벌(:en:Polistes metricus)은 느리게 자라는데, 군락의 유일한 여왕벌이 낳은 알을 먹어치우기도 하기 때문이다. 번식행동 한 가지 주목할만한 점은 모든 군락이 "난소가 잘 발달된 암컷"을 보유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또다른 흥미로운 점은 다음과 같다: 콜롬비아에서 진행된 연구의 결과, 먹이를 찾는(:en:foraging) 29 마리의 쌍살벌 중 25마리는 꽃꿀을, 3마리는 다진 먹이를, 한 마리는 둥지를 지을 펄프를 옮기고 있었다. 쌍살벌들이 먹이를 찾다가 귀환했을 때, 최상위 서열(:en:Dominance (ethology))의 벌들이 먹이를 요구했고 다 같이 애벌레에게 먹이를 주었다. 각각의 벌들은 머리를 벌집의 방으로 들이밀어서 더듬이로 방의 벽을 두들기고 먹이를 둔다. 두들기는 소리는 1미터 바깥에서도 들을 수 있으며 애벌레들에게 먹이의 존재를 알릴 수 있다. 먹이찾기 영국의 자연사학자 토마스 벨트(:en:Thomas Belt)는 큰 애벌레를 사냥한 망나니쌍살벌이 어떻게 몸뚱아리를 씹어서 원래의 절반 크기의 경단으로 만들어내는지 관찰했다. 벌은 애벌레를 집어서 몇 초 동안 맴돌다 남은 애벌레 반이 놓인 빽빽한 나뭇잎 주위를 몇 번 돌았다. 그러고 나선 그곳을 벗어났지만 몇 분 뒤 돌아와서 이파리 사이에 재빠르게 구멍을 파냈다. 벌은 처음에는 애벌레가 놓인 그 이파리를 정확하게 찾아가지 못했다. 벌은 몇 번이나 실패하고, 몇 번이나 원을 그리며 주위를 맴돈 끝에, 마침내 발견한 먹이를 물고 날아갔다. 벨트는 이 벌레가 먹이가 놓인 어떤 위치를 찾아내기 위해 사람이 했다고 해도 믿을법한 정신적인 과정을 사용할 수 있다고 경탄했다. 진화적 적응 망나니쌍살벌은 말벌과의 일종으로서 큰턱(:en:Mandible (insect mouthpart))이 있으며, 초목을 자르고 목질섬유를 뜯어내며 둥지를 파거나 먹이를 붙잡아 찢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망나니쌍살벌의 큰턱은 짧지만 밑부분은 넓적해서, 밑부분의 너비와 밑부분에서의 길이의 비율이 약 2.0에 이른다. 바깥의 밑부위는 "밑부분의 경계에서 ... 대악의 길이의 절반 정도에 위치한 지점"에 뻗쳐있다. 망나니쌍살벌도 이빨(teeth)이 있다. "볼록한 말단의 뒷부분 ... 은 뒷부분에서 제일 가까운 끝니(posteriormost apical tooth)와 이어져있고 말단의 연결부(distal media area)와 근접해있다." 망나니쌍살벌의 경우 이 부위가 볼록하다. 망나니쌍살벌의 세 번째 이빨의 앞쪽 날(third tooth's anterior edge)은 다른 종에 비해 길다. 종내상호작용 육아 감찰 망나니쌍살벌은 말벌과의 일종으로서 육아 감찰(:en:worker policing)을 한다. 일벌들은 짝짓기를 하지 않지만 반수체이기 때문에 미수정란을 낳을 수 있으며, 알들은 수펄로 부화할 수 있다. 일벌과 아들 간의 근연계수(:en:relatedness)는 r=0.5이고, 일벌과 여왕의 자식 수펄 간의 근연계수는 r=0.25이므로, 일벌은 피셔 법칙(:en: Fisher's principle)에 따라 자기 아들을 낳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여왕과 아들 사이의 근연계수는 r=0.5, 여왕과 일벌의 아들 사이의 근연계수는 r=0.25이므로 여왕은 자신의 아들을 기르는 것을 선호하게 된다. 이 이득의 차이로 인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여왕벌은 일벌들이 알을 낳지 못하도록, 일벌들은 다른 일벌들이 알을 낳지 못하도록 억압한다. 이 현상은 육아 감찰로 알려져있다. 종간상호작용 망나니쌍살벌의 둥지는 대개 늪 근처의 가시나무의 낮은 가지에 매달려있는데, 때때로는 Polybia 속의 쌍살벌, 조금 드물게는 Mischocyttarus 속의 쌍살벌의 둥지 몇 미터 근처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Polybia 와 Mischocyttarus 속의 말벌들은 흔히 같은 영역에서 연대하지만, 망나니쌍살벌이 이들과 연대하는 일은 드물다. “망나니쌍살벌이 다른 사회성 말벌과들과 연대하는 현상은 코스타리카 바깥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세력권 행동 코스타리카에서는 망나니쌍살벌 수컷이 영역 삼은 능선의 꼭대기에 모인다. 수컷들은 둥지가 없는 나무와 덤불로 이루어진 그들의 영토 내의 다른 동종(:en:Conspecificity) 수컷들을 쫓아낸다. 암컷들은 영역을 가지고 있는 수컷들과만 짝짓기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생충 망나니쌍살벌의 둥지에 대한 연구에서는 기생을 증명할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세 칸에서 다른 종이 낳은 것으로 보이는 알이 발견되긴 했지만, 결국 망나니쌍살벌의 알이었다. 게다가 무작위로 애벌레 열 마리를 해부했을 때도 기생의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 망나니쌍살벌은 낮선부채벌레속(:en:Xenos (insect))의 부채벌레한테 기생당한다. 이 절대기생물(:en:obligate parasite)은 자라나는 쌍살벌 애벌레를 감염시키며, 암컷 쌍살벌이 부화할 때는 복부에 자리하다 껍질을 찢고 뿜어져나와 수컷은 번데기가 되고 암컷은 감염성이 있는 1령 애벌레를 꽃 위에 낳는다. 이 애벌레들은 먹이를 찾는 말벌에 매달려 둥지로 돌아온다. 독침 망나니쌍살벌은 특별히 공격적인 종류는 아니지만, 그 무시무시한 독침 때문에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오싹한 악명을 얻었다. 유튜버이자 생태교육가인 코요테 피터슨(:en:Coyote Peterson)은 오락 겸 교육적 목적으로 일부러 다양한 곤충들의 독침을 팔뚝에 쏘이곤 했는데, 망나니쌍살벌의 독침은 여태껏 쏘여본 것들 중 제일 고통스러우며, 총알개미나 장수말벌보다도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코요테 피터슨은 “내 팔뚝은 일주일 동안 부풀어올랐으며, 결국 쏘인 곳 주변이 괴사해 작은 구멍이 생겼다."고 말했다. 각주 외부 링크 "STUNG by an EXECUTIONER WASP!" - Nathaniel "Coyote" Peterson / Brave Wilderness on YouTube "Worst Sting on EARTH?!" - Nathaniel "Coyote" Peterson / Brave Wilderness on YouTube "The Last Sting?!" - Nathaniel "Coyote" Peterson / Brave Wilderness on YouTube 쌍살벌속 1775년 기재된 곤충 요한 크리스티앙 파브리치우스가 명명한 분류군

https://en.wikipedia.org/wiki/Polistes%20carnifex

Polistes carnifex

Polistes carnifex, commonly known as the executioner wasp, is a neotropical vespid wasp in the cosmopolitan genus Polistes. It is a very large yellow and brown paper wasp with a mandible that contains teeth. It establishes small colonies, founded by solitary queens, which build nests under the eaves of buildings or suspended from branches. Foraging adults bring nectar and macerated prey back to the nest to feed to the developing larvae which are individually housed in separate cells in the nest. Vernacular names As its range includes only small portions of the English-speaking Americas, P. carnifex has only recently taken on an English vernacular name, but in the mid-2010s the name executioner wasp was proposed, a calque upon the Latin specific name carnifex "executioner, hangman". This name, and the species, were subsequently widely popularized by YouTube personality Coyote Peterson in a 2018 video describing the wasp's painful sting. In Paraguay, it is usually known in Guaraní as kava mainomby "hummingbird wasp", in reference to its great size; less commonly, it is called kava alazán "brown wasp" (more usually used for P. cavapyta), or kava sa'yju "yellow wasp" (more usually used for Agelaia multipicta or A. pallipes). In the Mexican state of Guerrero, speakers of Malinaltepec refer to the executioner wasp and the closely related P. instabilis as a'ma xtíya cháda "huarache-nest wasp", alluding to the flattened shape of the nests that they build. Taxonomy In 1768 HMS Endeavour left Plymouth on the first voyage of James Cook, reaching the harbour of Rio de Janeiro a few months later, in November. Here one of the passengers, the wealthy naturalist Joseph Banks, procured a female specimen of giant wasp, which made its way around the world to eventually arrive in England in 1771. Meanwhile, the Dane Johan Christian Fabricius had travelled to Uppsala University in 1762 to study under the celebrated Carolus Linnæus, and upon returning to Denmark two years later began to work on his first publication, the Systema Entomologiæ, in which he attempted to list all known species of insects (which included spiders, crabs and other arthropods at the time) according to the new Linnaean system. By 1770 he had been appointed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Copenhagen, and when in 1773 the University of Kiel (now German) had been ceded to Denmark, he was soon appointed professor there. By 1771 Fabricius began making yearly summer trips to London to study the collections that Banks and others had made in foreign lands, where he was able to study Banks' Brazilian specimen of wasp at Banks' London residence. In 1775 the 832 pages of the Systema Entomologiæ were finally published, and in this Polistes carnifex was scientifically described for the first time under the name Vespa carnifex, using Banks' specimen as holotype. This specimen is now stored at the Natural History Museum, London. In 1802 Pierre André Latreille created the genus Polistes, and in 1804 Fabricius moved this species from Vespa to the new genus. The authority citation of the species has erroneously been attributed to Henri Louis Frédéric de Saussure, who wrote some of the most important books on the subject of wasps. In 1853 de Saussure recognised that numerous taxa which had been described by others were synonyms of this species, and synonymised P. onerata, P. rufipennis, P. transverso-strigata and P. valida with P. carnifex. He also synonymised P. chlorostoma and P. major to it, although both are now recognised as valid species. Supergeneric classification The genus Polistes is the largest genus in the family Vespidae and the only genus in the tribe Polistini. It is classified in the Polistinae, the paper wasps. Subgeneric classification Owain Richards in 1973, and again in 1978, classified P. carnifex in a monotypic subgenus he named Onerarius. In a 1996 morphological study of most of the genus Polistes, James Michael Carpenter found this subgenus to cause the subgenus Aphanilopterus to be paraphyletic, and therefore synonymised Onerarius with the subgenus Aphanilopterus. However, by 2018 he no longer followed his own taxonomic interpretation and continued to use Richards' Onerarius. In 1857 de Saussure was the first to attempt to organise the American Polistes species, doing so on the basis of the form of the abdomen -either conical, with the first segment broad, and tapering to a compressed last segment, with a conical and somewhat elongated metathorax; or with the abdomen oval-shaped, the first segment ampulliform (shaped like a flask) and the metathorax more flat and its end less elongated. He placed P. carnifex in a third group with characteristics in between these two, together with P. aurifer and a new species he described from Nuevo México (a Mexican territory which had recently been conquered and annexed by the USA and at the time included everything in between modern California to east Texas), P. comanchus. Among the species of Polistes which occur in Pará, Adolpho Ducke groups it with P. canadensis, P. goeldii and P. versicolor, based on the morphology of the mesopleuron. One of the hypothesized phylogenetic trees puts P. carnifex most closely related to P. major and more distantly related to the following species: P. apachus, P. aurifer, P. bellicosus, P. carolina, P. metricus, P. poeyi ssp. haitiensis and P. perplexus. However, there has not been a consensus with regard to the phylogeny of P. carnifex so no one phylogenetic tree can be termed correct. Subspecies The following three subspecies are accepted: Polistes carnifex ssp. carnifex - found in eastern Brazil, Costa Rica, Mexico and the USA. Polistes carnifex ssp. boliviensis Bequaert, 1936 - found in Colombia, Peru and Bolivia. Polistes carnifex ssp. rufipennis (Latreille, 1833) - found in Honduras, Panama and Venezuela. The holotype of P. carnifex ssp. boliviensis was collected by José Steinbach somewhere in Santa Cruz Department, Bolivia. It and three paratypes from Bolivia and Peru are stored in the Museum of Comparative Zoology, Harvard University. P. carnifex ssp. rufipennis was originally described as P. rufipennis by Pierre André Latreille from a collection made by Alexander von Humboldt and Aimé Bonpland during their celebrated journey of scientific exploration to the Americas. The single female specimen (the holotype) was collected somewhere in Venezuela. It was synonymised with this species by de Saussure in 1853. See the section "Description" below for more on this subspecies. Etymology The etymology of the specific epithet carnifex is from the Latin language, where it means an 'executioner' or a 'hangman', with the implied meanings of 'tormentor' or 'murderer', with the word used as an insult in the sense of 'scoundrel', 'villain' or 'rascal'. The Latin word carnis, meaning 'meat', combined with the genitive plural suffix -fex, derived from the word facio, and meaning '-maker' (among a number of similar concepts), together give 'flesh-maker'. (Carnifex : Butcher) Description Polistes carnifex is the largest Neotropical wasp in the genus Polistes with a body length up to three centimetres. The normal size is 24-27mm, with a possible maximum of 33mm. Despite its size, it is a relatively non-aggressive insect. It is colored yellow with some brown stripes, these are partially blackish. The antennae are yellow with a darkened base. The head is yellow, the crown of the head being black and ending with reddish-brown stripes. The maxillae are reddish-brown, outlined in black. The thorax is yellow, the dorsal part black, but with a quartet of dark reddish-brown spots. The pronotum is totally or almost totally colored yellow. The abdomen is yellow, the second segment (tergite) darkened at the base. The wings are reddish-brown, or yellowish reddish-brown, and the feet are dark-colored. It can be grouped with a number of species which can be distinguished from other species within the genus Polistes by their lacking of a groove on the underside of its head called the epicnemial sulcus. P. carnifex can be distinguished among this group of wasps by its wide cheek plates. Also the first tergite is very compact, dorsally convex, and elevated vertically compared to the constriction where the abdomen is inserted into the thorax. Furthermore, the eyes do not touch the clypeus. Lastly, this is a very large wasp, with individuals always longer than 20mm. The first gastral segment (sternite) is less broad than long. Ducke states that the nests, with their relatively long and strong central petiole, are characteristic for the species, at least among the species in the genus of which the nest was known in his time. P. carnifex ssp. rufipennis appears to differ from the nominate type by the body and wings being colored a tan brown, almost chestnut. Latreille describes it as such, with the antennas and the last quarter of the tarsi being more yellowish. It is yellow above the jaws, the posterior (back) edge of the first segment of the thorax, the very end of the thorax, the area beyond the second scutellum, the posterior edges of the first three rings (tergites + sternites) of the abdomen and the entirety of the following ring, this yellow being in the form of bands on the front rings, and forming two large, united patches which extend laterally to the extreme end of the thorax. A part of the inferior and anterior sides, the outline of the scutellum, and the square segment above that which Latreille calls the "second scutellum" are a similar color, but fainter. The abdomen and wings are glossy. The length of the body of the creature is 26mm. Mandibles As a member of the order Hymenoptera, Polistes carnifex has mandibles, which may be used to obtain wood fibers, build nests, or capture and macerate prey. The mandibles of P. carnifex are short. Yet, they are markedly wide at their base, with a length to basal width ratio of approximately 2:1. An external basal area stretches "from the basal margin ... to a point situated about half-way the mandible's length." P. carnifex also have teeth. "A convex distal posterior area ... is continuous with the posterior-most apical tooth and stays adjacent to a distal media area". This area is convex in P. carnifex. In P. carnifex, the third tooth's anterior edge is elongated, compared to in other species. Genitals Like most insects, the genitals of this species are very characteristic. The male wasp has a paramere that is two and a half times as long as wide at the middle, with the parameral spine about 1/6th of the length, and a shallow groove at its side. This spine is covered in very long and dense bristles and pointed apically. The paramere lobe is well developed and rounded, the lower part of the paramere is narrow, about 2/3 the width at the middle part. It has a slender aedeagus, with about 27 teeth distributed from the end to beginning of the expansion in the middle part of the aedeagus. The penis valve is weakly dilated, with a central entrance and a weakly bi-lobed appearance (the valve being a little more than 1/3 of the length of apical part of the aedeagus). The expansion of the middle part of the aedeagus is well developed and has a pointed apex. The lateral apodeme of the aedeagus is directed forward with a weak central projection and shorter than the rounded ventral process (projection), while the inferior (lower) portion of the aedeagus is weakly curved -appearing almost straight from the side. The digitus is slender, with a well-developed apical process which is about one and a half times longer than the base of the digitus and the same width from the base to the end. This end (apex) is pointed. The digitus has a band of obvious punctation around its base, and an anteroventral lobe that is short with a rounded end, and is covered in easily rubbed off (evanescent) bristles. The cuspis is slender, with an apex which is pointed and tapers abruptly, and covered in long and sparse bristles, with more bristles found at the edges of the sides, and with short bristles on the lower part. The punctation on the cuspis is only found on the lateral lobe. Similar species In Paraguay, according to the identification key provided by Bolívar Rafael Garcete-Barrett, the most similar species are P. cavapyta, which has a completely yellow head and is banded with a rusty orange color, P. lanio, which has extensive black coloration on the mesosoma (~thorax) and back of the metasoma (~abdomen), P. canadensis, which has a red metasoma except some black in the sutures between the plates of the exoskeleton. The much smaller P. major is the only species in Paraguay with a similar color pattern. In Nicaragua, according to the key provided by Jean-Michel Maes, it is best distinguished from the most similar species of the region, P. major, by its wide cheek plates, and the male genitals of both species are furthermore very characteristic. In Brazil, Ducke compares it to P. claripennis, which has a similar coloration, but with a more pale yellow. This species is much smaller and lacks the wide cheeks of P. carnifex. According to Joseph Charles Bequaert in 1936, many of the specimens labelled as P. carnifex in collections are P. major, these two species being commonly confused. All published records from Cuba and Hispaniola are P. major. See for example the description by William J. Fox of a specimen collected on San Esteban Island in the Gulf of California, Mexico. Distribution Polistes carnifex is native to Central and South America; its range extends from Arizona and southern Texas to Misiones Province in northern Argentina. In 1907 Ducke stated the species occurred in the Greater Antilles, but according to Bequaert in 1936, the species does not occur in the United States nor the Greater Antilles. In 1940 he was proven wrong however, when the first specimen from the United States was collected in Arizona by John J. duBois, this record first being published in 1955. In Brazil it has been found in the states of Rio de Janeiro, Pará and Paraná. In Mexico it has been recorded in the states of Baja California, Guerrero, Jalisco, Morelos, Nayarit, Oaxaca, Sinaloa, Sonora, Veracruz and Yucatan, as well as Mexico City. In Paraguay it is found in the departments of Alto Paraná, Canindeyú, Paraguarí and San Pedro. Bequaert states the species is not common anywhere. Ducke also states it is infrequently seen in Pará, Brazil. Ecology Habitat The species is found in coastal, humid, and open areas, such as in evergreen tropical forests. In tropical zones like Paraguay, Brazil and Argentina it is found in extensive wooded habitats without heavy rains. Behavior Before the 1970s little was known of the biology or behavior of Polistes carnifex. P. carnifex is a species of paper wasp, thus, like other members of the subfamily Polistinae, it is an eusocial wasp. Nests The nest is founded by a solitary queen which builds first cell and then further cells from macerated pulpy material. To create a colony, the queen enlarges a cell by introducing a ball of recently macerated pulp on her own. Using her mandibles, the queen loads the ball while holding the sides of the wall being constructed with her foretarsi. While completing this task, the queen moves her antennae in circles about her head, touching the parallel-lying opposite wall. The antennae-wall contact allows the queen to construct straight sides on the inner wall. She lays eggs and feeds the larvae, feeding them nectar and macerated prey. The female workers that emerge from the first cells then assist with the further building and development of the colony, and can themselves mate and lay eggs. Polistes carnifex is a social species and the nests consist of a number of horizontal papery cells in which the young are reared. The nests are built from wood pulp which the wasps chew into a plaster. In a study in Costa Rica, nests were found hanging from branches of various species of low thorny trees near an ephemeral swamp. Nests have been seen under the eaves of buildings. The nests are hanging and open-faced, supported by a single Petiole in the centre which is strengthened by a tough gelatinous material. Of the six nests measured by Corn, the maximum size for a nest of P. carnifex was approximately 9 cm in diameter. One nest in which one emergence at minimum occurred had an average length of 27.8 mm. Nests range in the adult population from 4 to 13 individuals. In one nest studied, there were 28 cells and this number remained constant for the duration of the observation (17 days). There was only one cell observed as being enlarged, which was on the periphery. Reproduction Of six nests examined in 1972 not all nests contained a female with "well-developed ovaries". Feeding The English naturalist Thomas Belt observed how a Polistes carnifex wasp which had found a large caterpillar, chewed it up and made half of it into a macerated ball. Picking this up, it hovered for a few seconds and then circled several times round the place among the dense foliage where the other half of the caterpillar lay. It then flew off but returned a couple of minutes later and quickly located the correct hole among the leaves. Making its way in among the foliage, it could not at first find the exact leaf on which the caterpillar lay. After several fruitless hunts interspersed with short circling flights, it finally located the dismembered prey and flew off with its trophy. Belt marvelled that the insect could use a mental process so similar to that a human might have used to remember the specific location of its prey. In Colombia, twenty-nine foraging wasps were observed returning to a particular nest with twenty-five loads of nectar, three loads of macerated prey and one of nest-building pulp. When a foraging wasp arrived, the highest ranking wasp present demanded food and then both fed the larvae. Each wasp pushed its head into a cell, drummed on the cell walls with its antennae and then deposited the food. The drumming noise could be heard a meter away by the researcher, and may have alerted the larvae to the presence of food. Interactions within the species Worker policing As a member of the order hymenoptera, Polistes carnifex is subject to worker policing. While the diploid female workers do not mate, they are able to lay unfertilized eggs that will develop into haploid males. The relatedness of a worker to her offspring is r=0.5, and her relatedness to the queen's sons is r=0.25. Similarly, the queen's relatedness to her own offspring is r=0.5, whereas the queen's relatedness to her workers' sons is r=0.25, thus the queen prefers to bear her own sons. The other workers are more closely related to the queen's offspring than to their sisters' offspring. The consequences of these differences is as follows: queens try to suppress the production of eggs by workers and workers have an incentive to suppress other workers from producing eggs. This phenomenon is known as "worker policing". Territorial behavior In Costa Rica, male Polistes carnifex congregate on the top of ridges where they maintain territories. The males chase away other conspecific males from these territories which consist of groups of trees and shrubs with no nests. It is suggested that females only mate with males occupying such territories. Interactions with other species Nests (hanging from low branches on thorny trees near a swamp) were sometimes found within about a meter of nests of a Polybia species and occasionally in similar close proximity to a Mischocyttarus nest. Polybia and Mischocyttarus are often associated in the same area; however, Polistes carnifex only occasionally was found in proximity. The association of P. carnifex with other species of social wasps has not been reported outside of Costa Rica. Some trees bore several nests of different wasp species while many other similar trees bore none, which suggests that there is a non-random distribution. The species P. major appears to be a Batesian mimic of this species. Parasites In a study of six nests of Polistes carnifex, in three cells there was an additional egg instead of the usual one, but these eggs appeared to be of P. carnifex. The author of this study found no evidence of parasitism, however, the wasps are indeed parasitized by strepsipteran insects in the genus Xenos. These obligate parasites infect the developing wasp larvae in the nest and are present within the abdomens of female wasps when they hatch out. Here they remain until they thrust through the cuticle and pupate (males) or release infective first-instar larvae onto flowers (females). These larvae are transported back to their nests by foraging wasps. Sting Although not a particularly aggressive wasp species, it has garnered a reputation in many Latin American countries for its potent sting. The YouTube personality and wildlife educator Nathaniel "Coyote" Peterson has deliberately exposed himself to a variety of stinging insects for entertainment and educational purposes, and declared that the executioner wasp's sting is the most painful he has ever received, more painful than that of the bullet ant or the Asian giant hornet. He labeled it the "King of sting" in his video journey of the most painful stings from various insects. Peterson also said the sting can cause tissue necrosis around the site of the sting, saying, "My arm was swollen for days, and eventually a small hole rotted in my arm from the venom at the sting site." Conservation The IUCN has not evaluated this species' conservation status. It has been recorded as present in the following protected areas: Shipstern Conservation & Management Area, Belize. References carnifex Insects described in 1775 Taxa named by Johan Christian Fabric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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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건축

다음은 중국의 건축에 관한 내용이다. 중국의 목조 건축 전통적인 중국 목조건축물에서 가장 중요한 건축 재료는 목재이다. 중국 목가구조 건축은 대목작제도(大木作制度)를 기반으로 하며, 여기에는 목조 장식·기와·석공·단청 등 다른 주요한 작업 부분을 포함한다. 주요 목재 부품인 기둥·들보·중도리·상인방·까치발은 전체 구조물의 하중을 지탱하는 골격이다. 기원전 2세기 한(漢) 왕조 시대에 2가지 주요한 골조가 개발되었다. 하나는 가구식(架構式) 구조이고, 다른 하나는 보-기둥 구조이다. 정종욱은 장부이음으로 연결되어 구조의 유연성이 좋아지고, 내진성이 향상된다. 목재 부품을 사전에 제조하여 건축 부지에서 설치할 수 있으므로, 공사 기간이 상당히 단축되기도 한다. 목조건축물을 만드는 중국 전통 건축 기술은 특정한 자연 환경, 건축 자재, 기술 수준 및 사회적 이념과 상호작용하면서 중국인이 만들어온 역사의 산물이다. 중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전통 건축 기법으로 지은 건축물과 공간에 세대를 거쳐 살아왔으며, 전통 건축 기법은 이제 중국인에게 문화적 정체성이자 일종의 상징이 되었다. 목가구조(木架構造) 건축 중국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전통 목가구조(木架構造) 건축물은 중국 건축 문화의 고유한 상징이다. 목가구조 건축물의 기둥·들보·중도리·상인방·까치발 등의 목재 부품은 장부(tenon, 건축 구조물의 뼈대를 이루는 한 재료의 구멍에 끼울 수 있도록 다른 재료의 끝을 가늘고 길게 만든 부분) 이음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유연하고 지진에도 강하다. 이 놀라울 정도로 강한 구조의 건축물은 사전에 제작된 부품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부지 위에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다. 목가구조 건축물은 부속 목조물을 지탱할 수 있는 독창적 설계를 기반으로 했으며, 이는 전통 기술이 지닌 지혜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이 목가구조의 건축 기술 속에는 옛 중국인의 우주관, 전통 중국 사회의 계층적 구조와 인간관계가 녹아 있다. 이러한 목가구조 기술은 중국 전역은 물론 일본과 한국 등 동아시아에서 7,000년 동안 지속되어 쓰였으며, 이 기술은 문화적 정체성과 서로 다른 민족 간의 관계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전통 목가구조 기술은 고대 동양의 건축 기법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인류 모두에게 귀중한 무형문화유산이다. 전통 목가구조 기술은 지혜와 장인 정신의 유산을 구현하며, 전통 중국 사회가 대대로 이어온 자연과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를 보여준다. 이러한 건축 방식을 보존해온 목수와 장인, 그리고 그들이 지은 공간에서 세대를 이어가며 살아온 이들에게 전통 목가구조 건축물은 중국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핵심적인 시각적 요소이며, 아시아의 대표적 건축 양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국 전통 목가구조 건축 기술은 중국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베이징(北京)·장쑤성(江蘇省)·저장성(浙江省)·안후이성(安徽省)·산시성(山西省)·푸젠성(福建省)과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 서남 지역에 위치한 목조건축물이 대표적이다. 중국 건축의 흐름 건축 기법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발전해왔다. 여러 건축 지침서, 예를 들면 송(宋)나라의 목공 규범과 건물 기준(영조법식(營造法式))이나 명(明)나라 때에 쓰인 루반(魯班, 춘추시대의 건축가)의 건축 규칙, 청(淸) 나라의 건축 기준, 현대의 건물 원칙 등은 각 시대와 지역의 기술적인 발전을 기록하고 요약한 것이다. 중국 건축 장인들은 지난 수천 년 동안 건축에 대한 풍성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들의 고유하고 체계적인 방법과 기술은 금기와 문화적 의례에 대한 고려 이외에도 골조의 양식, 각 부분의 제조 방법, 연결부와 세부 처리 등에서 나타난다. 이 문화유산의 전수자인 장인들은 목수·기와공·석공과 같이 서로 다른 유형으로 분류된다. 건축 기술은 수 세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스승 - 도제 방식으로 전승되어왔다. 19세기 후반부터 서양 건축 기술이 중국에 들어왔고, 이에 따라 중국 전통 목가구조 기술은 그 적용 범위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종사자들도 줄고 있다. 전통 건축 기술의 일부는 소멸되었거나, 또는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오늘날 전통 목가구조 기술은 사원과 궁궐을 전통적 양식으로 건축하는 데 쓰이거나, 또는 옛 건물을 수리하는 데 주로 이용된다. 중국의 전통 가옥 중국은 광활한 영토에 다양한 기후와 민족이 분포하고 있어 그에 따른 전통 가옥의 형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세상의 모든 가옥 형태가 중국에 다 모여 있다고 해도 될 만큼 중국의 전통 가옥은 지역적 조건 민족에 따라 각기 다르다. 중국의 전통 가옥은 기본적으로 북부 지방의 베이징을 중심으로 하는 한족의 사합원 형식을 따르고 있다. 가옥의 구조를 살펴보면 동서남북은 방으로 둘러싸고, 중앙에는 네모난 정원을 두었다. 하지만 이것도 각 지역의 지리적 조건에 맞게 형태나 그 기능이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면, 기온이 낮은 북부 지역의 사합원은 정원을 크게 만들어 최대한 햇빛을 많이 받게 하였고, 기온이 높은 남부 지역의 사합원은 정원을 작게 만들어 시원한 그늘을 확보하였다. 토루 중국의 남부 지역에서는 사합원 가옥의 기본 형식을 따르면서도 강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 벽을 높이 쌓고, 집 내부에는 최소한의 햇빛만 들어오게 한 독특한 형태의 주택이 발전하였다. ‘토루(土樓)’라고 불리는 이 주택은 중국 객가(Hakka-客家)족의 전통 가옥이다. 객가족은 중국 남부 푸젠성과 광동성에 주로 사는 민족이다. 토루에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고대 중국의 우주관이 반영되어 가장 자리에 원형으로 건물이 들어선다. 원형 건물 가운데에는 우물, 식량 창고 등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물이 들어서고, 주민들이 축제 등을 여는 공동의 공간으로 사용한다. 토루가 생기게 된 것은 사람들이 따로 떨어져 사는 것보다 같이 모여 사는 것이 더 나았기 때문이었다. 적들과의 싸움에 대비한 방어의 필요성때문에 토루의 바깥벽을 보면 창문이 거의 없고 구멍 정도만 보인다. 객가족은 토루 아래로 깊게 땅을 파서 땅속으로 굴을 파고 들어오는 적에도 대비했고, 대문 위에 물을 담아 불을 이용한 적의 공격에 대비하도록 했다. 토루의 가장 특이한 점은 바로 아파트와 같은 집단 주택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직경이 약 50미터인 원형의 토루에는 약 100여개의 방이 있고, 30~40가구가 지내며, 최대 200~300명까지 함께 살 수 있다. 객가족은 이와 같이 밖으로는 외적을 막고 안으로는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데 가장 적합한 주거 공간을 이루고 살았다. 중국 푸젠성에 남아 있는 토루는 그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08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중국의 고대 건축 중국의 고대 건축은 기본적으로 나무를 재료로 하여 축조한 토목건축이주를 이루었다. 토목건축은 실용성을 갖추어 인간 삶을 편리하게 함과 동시에 예술성을 가미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면서 발전해 왔다. 이처럼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고대 건축물로는 교량, 도성(都城), 제방, 원림 등이 있다 교량 가장 간단한 교량은 물 위에 나무를 놓아 건너다닐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중국 고대의 교량은 단지 건너다닐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기능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장인들의 인문 정신이 응집되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어 중요한 예술적 특징을 지닌다. 고대 교량은 주나라와 진나라 때에 이미 부교(浮橋), 양교(梁橋), 삭교(索橋)로 불리는 세 종류의 교량이 건축되었다. 부교(浮橋) 부교는 큰 강이나 강 폭이 넓은 수면에 목선(木船)이나 물 위에 뜨면서 연결가능한 물체를 교각으로 하여 양쪽 기슭을 잇게 하는 교량이다. 양교(梁橋) 양교는 들보를 다리 기둥에 걸쳐놓은 교량을 말하며, 외형이 곧기에 가설이 쉽다. 가설 재료에 따라 죽량교(竹梁橋), 목량교(木梁橋), 석량교(石梁橋)로 나뉘는데, 대나무나 나무로 가설한 교량은 쉽게 만들 수 있는 반면에 그 생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삭교(索橋) 삭교는 대나무 줄기, 등나무 줄기, 쇠줄 등으로 이어 만든 다리로, 유속이 빨라 교각을 만들기 어려운 험준한 계곡이나 절벽 등에 많이 건설 도성(都城) 도성은 각 왕조의 정치적 기반인 만큼, 새로운 왕조가 건설될 때마다 통치자들은 도성의 건설을 가장 중요한 임무로 여겼다. 도성의 건설은 왕조의 정치·경제·문화 등 각 방면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으며, 아울러 사회경제의 발전과 정치제도의 변화 그리고 군사적 필요에 따라 부단히 변화 발전하였다. 도성은 통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성(城)과 백성을 보호하기 위한 곽(郭)으로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로 바둑판 모양으로 궁성(宮城), 내성內城(황성皇城), 외성(外城)이라는 3개의 성벽 구조로 지어졌는데, 이것이 이후 성곽 건축의 표준이 되었다. 도성은 기본적으로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으며 사방에는 세 개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방 대표적인 제방으로는 청두(成都)의 두장옌(都江堰), 산시(陝西)의 정국거(鄭國渠), 구이린(桂林)의 링취(靈渠)가 있다. 두장옌 두장옌은 진나라 때 축조된 대형 수리사업의 대표작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제방시설이다. 진나라 사람으로 촉(蜀) 지역의 군수를 지낸 이빙(李冰)은 해빙기에 물이 범람하는 것을 막는 방법으로 단순히 둑 건설이 아닌 하나의 수로를 개척하는 방식을 취하여 물길을 조절하였다. 2000년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두장옌은 고도의 축조 기술과 과학적 지식이 결합되어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다. 정국거 정국거는 한나라의 토목기술자인 정국이 진나라의 국력을 소모하게 할 목적으로 진행한 관계용수 사업이었다. 진나라가 막대한 토목공사로 인하여 전쟁을 생각하지 않거나 재정적 파탄이 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 비밀계획이 발각되어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진나라의 전국 통일을 촉진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링취 링취는 진시황이 월(越)나라를 정복하기 위해 만든 제방으로, 창장(長江)의 상장(湘江)과 광저우의 시장(西江)을 연결하는 지역의 산허리에 축조되어 있다. 32km에 달하는 링취 제방은 중원과 남부를 오갈 수 있는 수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경제와 문화 교류의 촉진제 역할을 하였다. 원림 원림은 인위적인 조경 작업을 통하여 만든 정원과는 달리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적절하게 배치해 건축이 대자연과 하나가 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중국 고전 원림은 함축과 변화, 그리고 굴곡을 강조하여 원림 내부의 건축이 자연경관과 융합하여 조화를 이룬다. 이처럼 중국의 전통적인 원림은 비록 사람이 만들었으나 마치 하늘이 만든 것처럼 느끼게 하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특징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 고대 원림은 북방의 황실 원림과 남방의 개인 원림으로 나뉜다. 북방의 황실 원림은 황제의 거주나 연회, 그리고 사냥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어 주로 산이나 호수에 지어졌기 때문에 그 규모가 큰 편이다. 남방의 개인 원림은 위진남북조시대에서부터 성행하였다. 당시 문인과 선비들이 전쟁을 피해 세상을 등지고 산수와 더불어 지내기를 바란 것에서 출발하여 자신만의 고유한 정취를 드러낼 수 있는 원림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건축사 건축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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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architecture

Chinese architecture is the embodiment of an architectural style that has developed over millennia in China and has influenced architecture throughout East Asia. Since its emergence during the early ancient era, the structural principles of its architecture have remained largely unchanged. The main changes involved diverse decorative details. Starting with the Tang dynasty, Chinese architecture has had a major influence on the architectural styles of neighbouring East Asian countries such as Japan, Korea, and Mongolia in addition to minor influences on the architecture of Southeast and South Asia including the countries of Malaysia, Singapore, Indonesia, Vietnam, Sri Lanka, Thailand, Laos, Cambodia and the Philippines. Chinese architecture is characterized by bilateral symmetry, use of enclosed open spaces, feng shui (e.g. directional hierarchies), a horizontal emphasis, and an allusion to various cosmological, mythological or in general symbolic elements. Chinese architecture traditionally classifies structures according to type, ranging from pagodas to palaces. Due to the frequent use of wood, a relatively perishable material, as well as few monumental structures built of more durable materials, much historical knowledge of Chinese architecture derives from surviving miniature models in ceramic and published diagrams and specifications. Some specimens show the influence of styles from beyond China, such as the influences on mosque structures originating in the Middle East. Although unifying aspects exist, Chinese architecture varies widely based on status or affiliation, such as whether the structures were constructed for emperors, commoners, or for religious purposes. Other variations in Chinese architecture are shown in vernacular styles associated with different geographic regions and different ethnic heritages. Throughout the 20th century, Chinese architects have attempted to bring traditional Chinese designs into modern architecture. Moreover, the pressure for urban development throughout China requires high speed construction and a greater floor area ratio: thus, in cities the demand for traditional Chinese buildings (which are normally less than 3 levels) has declined in favor of high-rises. However, the traditional skills of Chinese architecture, including major and minor carpentry, masonry, and stonemasonry, are used in the construction of vernacular architecture in China's rural areas. History Neolithic and early antiquity Chinese civilizations and cultures developed in the plains along China's numerous rivers that emptied into Bohai and Hongzhow bays. The most prominent of these rivers, the Yellow and the Yangtze, hosted many villages. The climate was warmer and more humid than today, allowing millet to be grown in the north and rice in the south. However, Chinese civilization has no single "origin". Instead, it featured a gradual multinuclear development between 4000 and 2000 BC – from village communities to what anthropologists call cultures to states. Two of the more important cultures were Hongshan culture (4700–2900 BC) to the north of Bohai Bay in Inner Mongolia and Hebei Province and contemporaneous Yangshao culture (5000–3000 BC) in Henan Province. Between the two, and developing later, was Longshan culture (3000–2000 BC) in the central and lower Yellow River valley. These combined areas gave rise to thousands of small/proto-states by 3000 BC. Some shared a common ritual center that linked them to a single symbolic order, but others developed more independently. The emergence of walled cities during this time is a clear indication that the political landscape was often unstable. The Hongshan culture of Inner Mongolia (located along the Laoha, Yingjin, and Daling rivers that empty into Bohai Bay) was scattered over a large area but had a single, common ritual center of at least 14 burial mounds and altars over several ridges. It is dated to around 3500 BC, or possibly earlier. Although no evidence suggests village settlements nearby, its size is much larger than one clan or village could support. In other words, though rituals would have been performed there for the elites, the large area implies that audiences for the ritual would have encompassed all the villages of the Hongshan. As a sacred landscape, the center might have attracted supplicants from even further afield. 20th Century Rammed earth construction was both practically and ideologically important during the rapid construction of the Daqing oil field and the related development of Daqing. The "Daqing Spirit" represented deep personal commitment in pursuing national goals, self-sufficient and frugal living, and urban-rural integrated land use. Daqing's urban-rural landscape was said to embody the ideal communist society described by Karl Marx because it eliminated (1) the gap between town and country, (2) the gap between workers and peasants, and (3) the gap between manual and mental labor. Drawing on the Daqing experience, China encouraged rammed earth construction in the mid-1960s. Starting in 1964, Mao Zedong advocated for a "mass design revolution movement". In the context of the Sino-Soviet split, Mao urged that planners should avoid the use of Soviet-style prefabricated materials and instead embrace the proletarian spirit of on-site construction using rammed earth. The Communist Party promoted the use of rammed earth construction as a low-cost method which was indigenous to China and required little technical skill. Reinforced concrete, brick-infill, and prefabricated materials were used increasingly following the Wall Reform Movement of 1973-1976 and were promoted in publications such as Architectural Journal. In 2014, the city of Datong started to rebuild the Datong ancient city wall and buildings in traditional architecture, although received skepticism and opposition by citizens by then, many praised the mayor for bringing back traditional Chinese aesthetics later on. Features Bilateral symmetry An important feature in Chinese architecture is its emphasis on articulation and bilateral symmetry, which there signifies balance. These are found everywhere in Chinese architecture, from palace complexes to humble farmhouses. Secondary elements are positioned on either side of the main structures as wings to maintain overall symmetry. Buildings are typically planned to contain an even number of columns to produce an odd number of bays (間). Placing the main door in the center bay maintains symmetry. In contrast to buildings, Chinese gardens tend to be asymmetrical. Gardens are designed to provide enduring flow. The design of the classic Chinese garden is based on the ideology of "Nature and Man in One," as opposed to the home itself, which shows the human sphere co-existing with, but separate from nature. The intent is that people feel surrounded by, and in harmony with, nature. The two essential garden elements are stones and water. The stones signify the pursuit of immortality, while water represents emptiness and existence. The mountain belongs to yang (static beauty), and the water belongs to yin (dynamic wonder). They depend on each other and complete each other. Enclosure In much Chinese architecture, buildings or building complexes surround open spaces. These enclosed spaces come in two forms: Courtyard (院): Open courtyards are a common feature in many projects. This is best exemplified in Siheyuan: It consisted of an empty space surrounded by buildings connected with one another either directly or through verandas. "Sky well" (天井): Although large open courtyards are less commonly found in southern Chinese architecture, the concept of an "open space" surrounded by buildings can be seen in the southern building structure known as the "sky well". This structure is essentially a relatively enclosed courtyard formed from the intersections of closely spaced buildings and offers a small opening to the sky through the roof space. These enclosures aid in temperature regulation and in ventilation. Northern courtyards are typically open and face south to allow the maximum exposure of the building windows and walls to the sun while keeping out the cold north winds. Southern sky wells are relatively small and collect rainwater from the roof tops. They perform the same duties as the Roman impluvium while restricting the amount of sunlight that enters the building. Sky wells also vent hot air skyward, which draws cool air from the lower areas and the outside. Hierarchy The projected hierarchy and importance and building uses in Chinese architecture are based on the strict placement of buildings in a property/complex. Buildings with doors facing the front of the property are considered more important than those facing the sides. Buildings facing away from the front are the least important. South-facing buildings in the rear and more private areas with higher exposure to sunlight are held in higher esteem and reserved for elders or ancestral plaques. Buildings facing east and west are generally for junior members or branches of the family, while buildings near the front are typically for servants and hired help. Front-facing buildings in the back of properties are used for celebratory rites and for the placement of ancestral halls and plaques. In multi-courtyard complexes, central courtyards and their buildings are considered more important than peripheral ones, the latter typically for storage, servants' rooms, or kitchens. Horizontal emphasis Classical Chinese buildings, especially those of the wealthy, are built with an emphasis on breadth and less on height, featuring an enclosed heavy platform and a large roof that floats over this base, with the vertical walls deemphasized. Buildings that were too high and large were considered unsightly, and therefore generally avoided. Chinese architecture stresses the visual impact of the width of the buildings, using sheer scale to inspire awe. This preference contrasts with Western architecture, which tends to emphasize height and depth. This often meant that pagodas towered above other buildings. The halls and palaces in the Forbidden City have rather low ceilings when compared to equivalent stately buildings in the West, but their external appearance suggests the all-embracing nature of imperial China. These ideas have found their way into modern Western architecture, for example through the work of Jørn Utzon. Cosmological concepts Chinese architecture used concepts from Chinese cosmology such as feng shui (geomancy) and Taoism to organize construction and layout. These include: Screen walls to face the main entrance, which stems from the belief that evil things travel in straight lines. Talismans and imagery of good fortune: Door gods displayed on doorways to ward off evil and encourage good fortune Three anthropomorphic figures representing Fu Lu Shou (福祿壽 fú-lù-shòu) stars are prominently displayed, sometimes with the proclamation "the three stars are present" (三星宅 sān-xīng-zhài) Animals and fruits that symbolize good fortune and prosperity, such as bats and pomegranates, respectively. The association is often done through rebuses. Orienting the structure with its back to an elevated landscape and placing water in the front. Ponds, pools, wells, and other water sources are built into the structure. Aligning a building along a north–south axis, with the building facing south (in the north where the wind is coldest in winter). The two sides face east and west respectively. The back of the structure is generally windowless. The use of certain colors, numbers and the cardinal directions reflected the belief in a type of immanence, where the nature of a thing could be wholly contained in its own form. Beijing and Chang'an are examples of traditional Chinese town planning that represent these cosmological concepts. Architectural types The types of Chinese architecture may relate to the use of the structures, such as whether they were built for royals, commoners, or the religious. Commoners Due to primarily wooden construction and poor maintenance, far fewer examples of commoner's homes survive compared to those of nobles. Korman claimed the average commoner's home did not change much, even centuries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universal style: early-20th-century homes were similar to late and mid-imperial homes. These homes tended to follow a set pattern: the center of the building was a shrine for deities and ancestors, and was also used during festivities. On its two sides were bedrooms for elders; the two wings (known as "guardian dragons") were for junior members, as well as the living room, the dining room, and the kitchen, although sometimes the living room was close to the center. Sometimes the extended families became so large that one or two extra pairs of "wings" had to be built. This produced a U-shape, with a courtyard suitable (e.g., for farm work). Merchants and bureaucrats preferred to close off the front with an imposing gate. All buildings were legally regulated, and the law required that the number of stories, the length of the building and the building colours reflect the owner's class. Some commoners living in areas plagued by bandits built communal fortresses called Tulou for protection. Often favoured by the Hakka in Fujian and Jiangxi, the design of Tulou shows the ancient philosophy of harmony between people and environment. People used local materials, often building the walls with rammed earth. No window reached the outside on the lower two floors (for defense), but the inside included a common courtyard and let people gather. Imperial Certain architectural features were reserved for buildings built for the Emperor of China. One example is the use of yellow (the Imperial color) roof tiles. Yellow tiles still adorn most of the buildings within the Forbidden City. Only the emperor could use hip roofs, with all four sides sloping. The two types of hip roof were single-eave and double-eave. The Hall of Supreme Harmony is the archetypal example of double eaves. The Temple of Heaven uses blue roof tiles to symbolize the sky. The roofs are almost invariably supported by brackets ("dougong"), a feature shared only with the largest of religious buildings. The building's wooden columns well as the wall surfaces, tend to be red. Black is often used in pagodas. It was believed that the gods were inspired by the black color to visit earth. The 5-clawed dragon, adopted by the Hongwu emperor (first emperor of Ming dynasty) for his personal use, was used to decoration the beams, pillars, and on the doors on Imperial architecture. Curiously, the dragon was never used on roofs of imperial buildings. Only buildings used by the imperial family were allowed to have nine jian (間, space between two columns); only gates used by the Emperor could have five arches, with the centre one, reserved for the Emperor. The ancient Chinese favored the color red. Beijing became the capital of China after the Mongol invasion of the 13th century, completing the easterly migration of the Chinese capital begun in the Jin dynasty. The Ming uprising in 1368 reasserted Chinese authority and fixed Beijing as the seat of imperial power for the next five centuries. The Emperor and the Empress lived in palaces on the central axis of the Forbidden City, the Crown Prince at the eastern side, and the concubines at the back (the imperial concubines were often referred to as "The Back Palace Three Thousand"). During the mid-Qing dynasty, the Emperor's residence was moved to the western side of the complex. It is misleading to speak of an axis in the Western sense of a visual perspective ordering facades. The Chinese axis is a line of privilege, usually built upon, regulating access—instead of vistas, a series of gates and pavilions are used. Numerology influenced Imperial Architecture, hence the use of nine (the greatest single digit number) in much of construction and the reason why the Forbidden City in Beijing is said to have 9,999.9 rooms—just short of heaven's mythical 10,000 rooms. The importance of the East (the direction of the rising sun) in orienting and siting Imperial buildings is a form of solar worship found in many ancient cultures, reflecting the affiliation of Ruler with the Sun. The tombs and mausoleums of imperial family members, such as the 8th-century Tang dynasty tombs at the Qianling Mausoleum, can be counted as part of the imperial tradition. These above-ground earthen mounds and pyramids had subterranean shaft-and-vault structures that were lined with brick walls since at least the Warring States period (481–221 BC). Religious Generally speaking, Buddhist architecture follows the imperial style. A large Buddhist monastery normally has a front hall, housing the statues of the Four Heavenly Kings, followed by a great hall, housing statues of the Buddhas. Accommodations are located at the two sides. Some of the greatest examples of this come from the 18th-century Puning Temple and Putuo Zongcheng Temple. Buddhist monasteries sometimes also have pagodas, which may house relics of the Gautama Buddha; older pagodas tend to be four-sided, while later pagodas usually have eight sides. Daoist architecture usually follows the commoners' style. The main entrance is, however, usually at the side, out of superstition about demons that might try to enter the premise (see feng shui.) In contrast to the Buddhists, in a Daoist temple the main deity is located in the main hall at the front, with lesser deities in the back hall and at the sides. This is because Chinese people believe that even after the body has died, the soul is still alive. From the Han grave design, it shows the forces of cosmic yin/yang, the two forces from the heaven and earth that create eternity. The tallest pre-modern building in China was built for both religious and martial purposes. The Liaodi Pagoda of 1055 AD stands at a height of , and although it served as the crowning pagoda of the Kaiyuan monastery in old Dingzhou, Hebei, it was also used as a military watchtower for Song dynasty soldiers to observe potential Liao dynasty troop movements. The architecture of the mosques and gongbei tomb shrines of Chinese Muslims often combines traditional Chinese styles with Middle Eastern influences. The royal and nonroyal tombs found in the third through sixth centuries traced back to Han construction. Some tombs were considered two-chamber spaces, where the focal point was the central pagoda pillar. This focal point served as what Buddhist call a pagoda, which is a symbol of the Buddha and his death. The layout of such tombs has the corpse in the back chamber, as the pillar location indicated the Buddha's death. There would sometimes be interior tomb decoration to portray immortal or divine meaning. Dome ceilings in the 4th and 7th centuries were representations of the heavens. This originates from Roman provincial art and ancient Egypt. As most of these representations are circular, other forms are present: dodecagon, octagonal, and square. Many caves in the 4th-7th centuries were probably carved throughout the Han and Tang period. Gallery Urban planning Chinese urban planning is based on fengshui geomancy and the well-field system of land division, both used since the Neolithic age. The basic well-field diagram is overlaid with the luoshu, a magic square divided into 9 sub-squares, and linked with Chinese numerology. In Southern Song dynasty (1131AD), the design of Hongcun city in Anhui was based around "harmony between man and nature", facing south and surrounded by mountains and water. According to fengshui, it is a carefully planned ancient village and shows the Human-Nature Intergraded Ecological Planning concept. Since wars were frequent in northern China, many people moved to southern China. The building method of a courtyard house was adapted to southern China. The village of Tungyuan in Fujian Province is a good example of a planned settlement that shows the feng shui elements – psychological self-defense and building structure – in the form of material self-defense. Construction Materials and history Wood was typically utilised as a primary building material. Also, Chinese culture holds that life connects with nature and that humans should interact with animated things. By contrast stone was associated with the homes of the dead. However, unlike other building materials, wooden structures are less durable. The Songyue Pagoda (built in 523) is China's oldest extant pagoda; its use of brick instead of wood allowed it to endure across the centuries. From the Tang dynasty (618–907) onwards, brick and stone architecture gradually became more common. The earliest examples of this transition can be seen in building projects such as the Zhaozhou Bridge completed in 605 or the Xumi Pagoda built in 636. Some stone and brick architecture was used in subterranean tomb architecture of earlier dynasties. In the early 20th century no known fully wood-constructed Tang Dynasty buildings still existed; the oldest so far discovered was the 1931 find of Guanyin Pavilion at Dule Monastery, dated 984 during the Song Dynasty. Later architectural historians Liang Sicheng, Lin Huiyin, Mo Zongjiang, discovered that the Great East Hall of Foguang Temple on Mount Wutai in Shanxi dated to 857. The ground floor of this monastic hall measures . The main hall of nearby Nanchan Temple on Mount Wutai was later dated to 782. Six Tang era wooden buildings had been found by the 21st century. The oldest intact fully wooden pagoda is the Pagoda of Fogong Temple of the Liao dynasty, located in Ying County of Shanxi. While the East Hall of Foguang Temple features seven types of bracket arms in its construction, the 11th-century Pagoda of Fogong Temple features fifty-four. The earliest walls and platforms used rammed earth construction. Ancient sections of the Great Wall of China used brick and stone, although the brick and stone Great Wall seen today is a Ming dynasty renovation. Buildings for public use and for elites usually consisted of earth mixed with bricks or stones on raised platforms which allowed them to survive. The earliest of this sort of construction was during the Shang dynasty ( - 1046 BCE) Structure Ceilings: The form that served greatest interest was the English vault or dome. The ceiling had the appearance of posed of flat beams, diagonal-support planks (xiecheng banliang), broken-line wedge shaped with a plank inserted, tongue-and-groove joints, barrel vault, or a domical vault. Most of this construction would be done with wood. Foundation: Most buildings typically use raised platforms (臺基) as their foundations. Vertical structural beams may rest on stone pedestals (柱础) that occasionally rest on piles. In lower class construction, the platforms are constructed of rammed earth, either unpaved or paved with brick or ceramics. In the simplest cases vertical structural beams are driven into the ground. Upper class constructions typically sit on raised stone-paved rammed earth or stone foundations with ornately carved heavy stone pedestals for supporting large vertical structural beams. The beams remain on their pedestals solely by friction and the weight of the building structure. Framing: Dating back to the 5th and 6th centuries, timber framing is evident in cave-temples like Mogao, Yungang, Maijishan and Tianlongshan. Most of these caves use the same method: eight sided columns, two-plate capitals, and alternating bracket arms and V-shaped braces. Whether or not certain structural supports were included was entirely up to what the artisans chose. There were no symbolic meanings behind these designs. Structural beams: Large structural timbers support the roof. Timber, usually large trimmed logs, are used as load-bearing columns and lateral beams. These beams are connected to each other directly or, in larger and higher class structures, tied through the use of brackets. These structural timbers are prominently displayed in finished structures. It is not definitively known how ancient builders raised the columns into position. Structural connections: Timber frames are typically constructed with joinery and dowelling, seldom with glue or nails. These types of semi-rigid structural joints allow the timber structure to resist bending and torsion under high compression. Structural stability is enhanced through the use of heavy beams and roofs. The lack of glue or nails in joinery, the use of non-rigid support such as dougong, and the use of wood as structural members allow the buildings to slide, flex, and hinge while absorbing shock, vibration, and ground shifts from earthquakes without significant damage. The rich decorated the Dougong with valuable materials to display their wealth. Common people used artwork to express their appreciation to the house. Walls: Curtain walls or door panels delineated rooms or enclosed a building, with the general de-emphasis of load-bearing walls in most higher class construction. However, later dynasties faced a shortage of trees, leading to the use of load-bearing walls in non-governmental or religious construction, made of brick and stone. Roofs: Flat roofs are uncommon while gabled roofs are omnipresent. Roofs are either built on roof cross-beams or rest directly on vertical structural beams. In higher class construction, roof beams are supported through complex dougong bracketing systems that indirectly connect them to the primary structural beams. The three main types of roofs are: Straight inclined: Roofs with a single incline. These are the most economical and are most prevalent in commoner structures. Multi-inclined: Roofs with 2 or more sections of incline. These roofs are used in higher class constructions. Sweeping: Roofs with a sweeping curvature that rises at the corners. This type is usually reserved for temples and palaces although it may also be found in the homes of the wealthy. In the former cases, the roof ridges are usually highly decorated with ceramic figurines. Roof apex: The roof apex of a large hall is usually topped with a ridge of tiles and statues for decorative purposes as well as to weigh down the tiles for stability. These ridges are often well decorated, especially for religious or palatial structures. In some regions, the ridges are sometimes extended or incorporated into the walls of the building to form matouqiang (horse-head walls), which served as a fire deterrent from drifting embers. Roof top decorations: Symbolism can be found in the colors of the eaves, roofing materials and roof top decorations. Gold/yellow is an auspicious (good) color, imperial roofs are gold or yellow. Green roofs symbolize bamboo shafts, which in turn represent youth and longevity. Patterns, decoration, elaboration, and ornament: all signatures dating back to Chinese architecture from the 5th and 6th century. Many cave temples demonstrate such practice. Studies find that certain patterns were repeated often in different locations across different dynasties. It was also found that designs found in western Asian art travelled to patterns found in Chinese timber. Classification by structure Chinese classifications for architecture include: 亭 () ting (Chinese pavilions) 臺 () tai (terraces) 樓 () lou (multistory buildings) 閣 () ge (two-story pavilions) 軒 (轩) xuan (verandas with windows) 塔 ta (Chinese pagodas) 榭 xie (pavilions or houses on terraces) 屋 wu (Rooms along roofed corridors) 斗拱 () dougong interlocking wooden brackets, often used in clusters to support roofs and add ornamentation. 藻井 Caisson domed or coffered ceiling 宮 () palaces, larger buildings used as imperial residences, temples, or centers for cultural activities. Miniature models Although mostly only ruins of brick and rammed earth walls and towers from ancient China (i.e. before the 6th century AD) survive, information on ancient Chinese architecture (especially wooden architecture) can be discerned from clay models of buildings created as funerary items. This is similar to the paper joss houses burned in some modern Chinese funerals. The following models were made during the Han Dynasty (202 BC – AD 220): During the Jin dynasty (266–420) and the Six Dynasties, miniature models of buildings or entire architectural ensembles were often made to decorate the tops of the so-called "soul vases" (hunping), found in many tombs of that period. Culture Beyond China's physically creative architecture techniques lies an "imaginary architecture". This imaginary architecture reflected three major principles that carry messages about the relations between inhabitants, society, and the cosmos, and that depict gender power imbalances. Confucius The first design principle was that the Chinese house was the embodiment of Neo-Confucian values. These collaborative values were loyalty, respect, and service. They were depicted through representations of generations, gender, and age. Unlike western homes, the Chinese home was not a private space or a place separated from the state. It was a community in itself that sheltered a patrilineal kinship clan. It was quite common for houses to shelter "five generations under one roof." Social concepts reflected the Five Relationships between "ruler and subject, father and child, husband and wife, elder and younger brother and friends." The unequal relationship between the superior and subordinate in these relationships was emphasized. The relationship between husband and wife was patriarchal. The husband was required to treat the spouse with kindness, consideration, and understanding. Cosmic space The Chinese house was a cosmic space. The house was designed as a shelter to foil evil influences by channeling cosmic energies (qi) by respecting feng shui. Depending on the season, astral cycle, landscape, and the house's design, orientation, and architectural details, some amount of energy would be produced. However, cosmic energy could be used in both moral and immoral ways. The moral way is by adding feng shui to a local community temple. Feng shui could also be used competitively to raise the value of one's house at the expense of others. For example, if someone built part of their house against the norm, their house could be considered a threat, because it was recklessly throwing off cosmic energy. In one detailed account, a fight broke out over feng shui. Feng shui was also incorporated inside the home. Symmetry, orientations, arrangements of objects, and cleanliness were important factors to direct cosmic energy. Even in poorer homes cleanliness and tidiness were highly desired to compensate for the lack of space. Sweeping was a daily task that was thought to be a purifying act. Chinese historian Sima Guang writes, "The servants of the inner and outer quarters and the concubines all rise at the first crow of the cock. After combing their hair, washing, and getting dressed, the male servants should sweep the halls and front courtyard; the doorman and older servants should sweep the middle courtyard, while the maids sweep the living quarters, arrange tables and chairs, and prepare for the toilet of the master and mistress." The task of cleaning further illustrates, the gender segregation of the Chinese household. Culture The house was a space of culture that depicted the Chinese view of humanity. The house was a domestic domain, separated from the undomesticated world. The separation was commonly realized through walls and gates. Gates were first a physical barrier and second a notice board. The home was where family rules could be enforced, dividing the upbringing of the inhabitants. Women were often hidden away within the inner walls to perform domestic duties, while men would freely interact with the outside. While brides entered an unknown and potentially hostile environment, the husband "never had to leave his parents or his home, he knew which lineage and which landscape he belonged to from the time he began to understand the world." New brides were typically treated badly by senior household members. Junior brides might be treated like unpaid servants and forced to do unpleasant chores. Bray characterized marriage as the bride's descent into hell. "The analogy of the wedding process with death is made explicit: the bride describes herself as being prepared for death, and the wedding process as the crossing of the yellow river that is the boundary between this life and the next. She appeals for justice, citing the valuable and unrecognized contribution she has made to her family. Her language is bitter and unrestrained, and she even curses the matchmaker and her future husband's family. Such lamenting can take place only within her parents' household and must cease halfway on the road to her new home, when the invisible boundary has been crossed." Women were fully accepted into a new home only after bearing a child. The confinement of women was also a method of controlling their sexual lives. Confinement was used to prevent impregnation by an outsider who might thereby claim a slice of the family's wealth. Bray claimed that wives were often represented as "gossiping troublemakers eager to stir up strife between otherwise devoted brothers, the root of family discord, requiring strict patriarchal control." Husbands and wives did not stay in the same private room for long periods. During the day, men would go out or work in their studies, avoiding unnecessary contact with female relatives. Women were generally confined to the inner perimeter. When leaving the inner perimeter, they must cover their face with a veil or a sleeve. Conversely, men were not usually permitted to enter the inner perimeter, providing women some control over their daily experience. Influence from outside of China Chinese architecture received significant influence from abroad, particularly during dynasties such as the Yuan and Qing, which were more outward-facing. The ruins of the Yuan capital of Khanbaliq under the Forbidden City were reported to be both distinct from previous styles and to influence later architecture. The arrival of many Muslim officials, architects and scholars from the Islamic world during the Yuan dynasty led to an influx of Islamic elements, especially in mosques. The Zhenghai Mosque in Ningbo is an example of Islamic architecture that appeared in China during the Song dynasty. When Arabic traders settled in Ningbo, they spread Muslim culture and built a mosque. Later, mosques were built around Beijing. The mosques of Xi'an such as Xi'an Great Mosque and Daxuexi Alley Mosque reflected similar influences. Beijing's mosques follow essentially the norms of Chinese layout, design, and traditional wooden structure. Many miniature pagodas exist in Northeast China. They were built by Buddhists during the Liao dynasty (907–1125), which supported Buddhism. They developed Buddhist architecture that used bricks. Many such pagodas spread from Hebei Province to Beijing and Inner Mongolia. Influence beyond China Chinese architecture has influenced the architecture of many other East Asian countries. During the Tang dynasty, much Chinese culture was imported by neighboring nations. Chinese architecture had a major influence on the architectural styles of Japan, Korea, Mongolia, and Vietnam where the East Asian hip-and-gable roof design is ubiquitous. Chinese architecture influenced the architecture of various Southeast Asian countries. Chinese architectural elements were adopted by Thai artisans after trade commenced with the Yuan and Ming dynasties. Temple and palace roof tops adopted Chinese-style. Chinese-style buildings can be found in Ayutthaya, a nod towards the many Chinese shipbuilders, sailors and traders who came to the country. In Indonesia, mosques bearing Chinese influence can be found. This influence is recent in comparison to other parts of Asia and is largely due to the Chinese Indonesian community. In South Asia, Chinese architecture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shaping Sri Lankan architecture, alongside influences from other parts of Southeast Asia. The Kandyan roof style, for example bears many similarities to the East Asian hip-and-gable roof technique. The Chinese-origin guardian lion is also found in front of Buddhist temples, buildings and some Hindu temples (in Nepal) across Asia including Japan, Korea, Thailand, Myanmar, Vietnam, Sri Lanka, Nepal, Cambodia and Laos. Regional variation Chinese architecture varied across regions. Several of the more notable regional styles include: Hui Style architecture Shanxi architecture Shanxi preserves the oldest wooden structures in China from Tang dynasty, including the Foguang Temple and Nanchan Temple. Yungang Grottoes in Datong and numerous Buddhist temples in the sacred Mount Wutai exemplify Chinese religious architecture. Shanxi family compounds are representative of vernacular architecture in North China. In the mountainous areas of Shanxi, yaodong is a type of earth shelter that is commonly found. Lingnan (Cantonese) architecture Classical Lingnan architecture is used primarily in Guangdong and the eastern half of Guangxi. It is noted for its use of carvings and sculptures for decorations, green brick, balconies, "Cold alleys", "Narrow doors", and many other characteristics adaptive to the subtropical region. Minnan (Hokkien) architecture Minnan architecture, or Hokkien architecture, refers to the architectural style of the Hoklo people, the Han Chinese group who are the dominant demographic of Southern Fujian and Taiwan. This style is noted for its use of swallowtail roofs (heavily decorated upward-curving roof ridges) and "cut porcelain carving" for decorations. The swallowtail roof is a signature of Hokkien architecture, commonly used for religious buildings like shrines and temples, but also in dwellings. Hokkien architecture is dominated by decorations from carvings of natural elements like plants and animals, or figures from Chinese mythology. Teochew architecture Teochew architectural is the architectural style of the Teochew people, who come from the Chaoshan region of Guangdong province. Teochew architecture is categorised by its "curly grass roofs" (with the ridges curving into a loop) and wood carvings, and share the "cut porcelain carving" tradition with the closely related Hokkien people. Hakka architecture Hakka people are noted for building distinctive walled villages in order to protect themselves from clan wars. Gan architecture The Gan Chinese-speaking province of Jiangxi makes use of bricks, wood, and stones as materials, primarily using wooden frames. Sui architecture During the Sui period in the 7th century, structures were carved in the Hebei mountains. These structures had a quadrilateral ground plan with intent for a cubic interior. Pillars inside would be octagonal. Another feature included mullioned windows. Plus, there were anterooms, which were small Buddhist caves. Yaodong architecture The Jin Chinese cultural area of Shanxi and northern Shaanxi is noted for carving homes into the sides of mountains. The soft rock of the Loess Plateau in this region makes an excellent insulating material. Tibetan architecture Xinjiang architecture Early architecture Early Xinjiang architecture was influenced by Buddhist, Manichaean, Sogdian, Uyghur and Chinese cultural groups, most prominent examples including the cave temples of Bezeklik; religious and residential buildings at Jiahoe; and temples and shrines at Gaochang. Islamic architecture The first Muslims came to Xinjiang in the eighth or ninth centuries CE, yet only became a significant presence during the Yuan dynasty. Islam came to Hami province in eastern Xinjiang at the end of the fourteenth century, and the province's first mosque was built in 1490, with ten generations of Muslim kings of Hami buried in the complex from the 1690s to 1932. The mausoleum complex of Hami was built in 1840 – the tomb of King Boxi'er is the complex's most prominent feature, having been constructed after the Muslim rebellion of 1867. The mud-brick Emin Minaret (or Sugongta) in Turpan province is 44 metres (144 ft) tall is the tallest minaret in China. The tower is decorated with sixteen patterns on the exterior, with textured bricks carved into intricate, repetitive, geometric and floral mosaic patterns, such as stylized flowers and rhombuses. The minaret was started in 1777 during the reign of the Qianlong Emperor (r. 1735–1796) and was completed only one year later. Others Other regional styles include Hutong, found in northern China, Longtang and Shikumen of Haipai (Shanghainese) architecture. See also Ancient Chinese wooden architecture Architecture of the Song Dynasty Architecture of Hong Kong Architecture of Penang Chinese garden Chinese pagodas Caihua Feng Shui Hutong Imperial roof decoration Imperial guardian lions Shanghai – for a gallery of modern buildings Shikumen Siheyuan Walled villages of Hong Kong Yu Hao References Citations Sources Liang, Ssu-ch'eng 1984, A pictorial history of Chinese architecture: a study of the development of its structural system and the evolution of its types, ed. by Wilma Fairbanks, Cambridge (Mass.): MIT Press Steinhardt, Nancy Shatzman. "Liao: An Architectural Tradition in the Making," Artibus Asiae (Volume 54, Number 1/2, 1994): 5–39. Steinhardt, Nancy Shatzman. "The Tang Architectural Icon and the Politics of Chinese Architectural History," The Art Bulletin (Volume 86, Number 2, 2004): 228–254. Weston, Richard. 2002. Utzon : inspiration, vision, architecture. Hellerup: Blondal. Further reading Fletcher, Banister; Cruickshank, Dan, Sir Banister Fletcher's a History of Architecture, Architectural Press, 20th edition, 1996 (first published 1896). . Cf. Part Four, Chapter 24. Sickman L and Soper A. The Art and Architecture of China (Penguin Books, 1956). Genovese Paolo Vincenzo Harmony in Space. Introduction to Chinese Architecture (Libria, 2017) External links Yin Yu Tang: A Chinese Home To explore an in depth look into the ancient architecture of the Huang family's domestic life in China, the Yin Yu Tang house offers an interactive view of the typical domestic architecture of the Qing dynasty. Herbert Offen Research Collection An excellent bibliography of publicly accessible books and manuscripts on Chinese architecture. Islamic Architecture in China Introduction to the Chinese Mosques in South, West, and North respectively Chinese Vernacular Architecture & General Chinese Architecture—Web Links Chinese Vernacular Architecture & General Chinese Architecture—Web Links Chinese Residential Houses Ten types of Chinese residential houses Asian Historical Architecture Web Resources of Chinese Architecture History Architectural history Architectural sty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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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진

인공지진(人工地震), 유도지진, 유발지진(Induced seismicity)이란 인간이 지구의 지각에 있는 응력이나 변형력을 인위적으로 변화시켜 일어나거나, 직접적인 폭발 등으로 땅을 흔들리게 만드는 미약한 지진 및 미진 현상을 총체적으로 일컫는다. 자연적인 단층 현상으로 일어나는 자연 지진과는 구분된다. 거의 대부분의 인공지진은 그 규모가 작다. 하지만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일어난 규모 Mw5.8의 군발지진이나 더 가이저의 규모 Mw5.0 지진과 같이 지열 발전소나 폐유정에서 물을 주입하게 되면 정기적으로 M4-5 이상의 중형 지진이 일어나기도 한다. 인공적으로 유발하여 일어난 유도지진과 비슷하게 촉발지진(triggered seismicity)도 존재한다. 촉발지진의 경우에는 유도지진과 같이 인간이 지각을 인위적으로 변화시켜 일어난다는 점에는 같으나, 촉발지진은 자연적으로 일어날 가능성도 있던 지진이 인간의 영향으로 자극 범위 이외 지역에도 일어나는 지진을 총칭한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유도지진, 인공지진, 촉발지진 모두를 총칭해 인공지진으로 합쳐서 설명한다. 사례 2015년 발표한 미국 지질조사국의 인공지진 연구 발표에서는 규모 M5.7의 1952년 엘리노 지진과 같은 오클라호마주의 집중적인 지진 현상은 석유 산업 기업의 폐수의 심층 주입으로 인해 일어난 인공지진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지질조사국에서는 "2010년 이후 미국 중부 및 동부 지역(CEUS)에서 급증한 지진 발생의 대부분은 땅 심층 지역의 폐수 주입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 외에도 인공지진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수단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땅 밑으로 주입하는 과정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데, 시험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주입했던 미국 오클라호마주와 캐나다 서스캐처원주에서 보고되었다. 안전 수칙 및 기술 발전을 통해 이산화탄소 주입으로 인한 지진 가능성을 줄일 수 있지만, 대규모로 저장을 시도할 경우의 지진 위험성은 계속 존재한다. 인공지진으로 인해 지구 지각의 단층을 자극시켜 저장 공간 자체가 파괴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인공지진의 지진 재해는 자연지진의 경우와 비슷하게 추정 분석할 수는 있지만 통계적으로 잡히기 어려운 비정상 지질활동(non-stationary seismicity)도 고려해야 한다. 유도지진의 경우에는 지진의 흔들림이 자연지진과 거의 비슷하지만 진원 깊이 등의 차이가 존재한다. 즉 이 말은 자연지진에서의 강진 데이터베이스에다가 유도지진을 추가하여 지반 운동 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지역 주민 및 건물의 내진 적용 현황 등을 고려하여 인공지진의 경우에도 지진위협도를 추정할 수 있다. 이 외에 인공지진을 일으키는 원인을 해결하거나 지진 재해 취약점 정비를 통해 인공지진의 지진 재해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원인 인공지진이 일어나는 원인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2000년대 이후 석유 산업에서의 석유 및 천연가스 추출 및 기타 물질 주입, 지열 발전 개발 등 지구에서 유체를 주입하거나 빼내는 기술이 발명되었는데, 이를 이용하게 되면 유도지진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하에서의 폭발이나 핵실험 등과 같이 땅 밑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어 흔들리게 만드는 것도 인공지진에 속한다. 인공 호수 크고 깊은 인공 호수의 많은 물은 기존에 있던 단층이나 암반 균열에 걸리는 응력을 변화시킬 수 있다. 호수에 담긴 많은 물의 무게가 암반에 직접적으로 하중을 싣어 전체적인 응력을 증가시킬 수도 있고, 공극 수압을 증가시켜 유효응력을 감소하게 만드는 등을 통하여 단층이나 암반 균열의 응력을 크게 변화시킨다. 이렇게 암반에 걸린 응력이 크게 변화할 경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 거대한 인공호수로 일어나는 지진 활동은 여타 다른 인공지진에 비해 규모가 더 클 수 있다. 인공호수가 일으키는 지진은 아직 인류가 완벽하게 원리를 알진 못하지만 대략 100m가 넘는 높이의 댐을 지을 경우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은 거대한 호수가 가하는 수압이 암반을 자극시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거대한 호수의 물이 빠지거나 채워지는 등 가해지는 수압이 급격하게 변할 경우 지진이 바로 일어나거나 조금의 시간 간격을 두고 일어난다. 댐으로 인해 인공지진이 일어났다는 것이 확인된 최초의 사례는 알제리의 오우에드포다(Oued Fodda)에 있는 1932년 오우에드포다 댐의 지진이다. 1967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코이나나가르에서 일어난 규모 M6.7의 코이나나가르 지진은 전진과 여진이 전부 코이나 댐 근처나 바로 아래에서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180명이 사망하고 1,5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지진의 진동은 대략 230km 정도나 떨어져 있는 봄베이에서도 느꼈으며 정전 피해도 있었다. 이탈리아의 바이온트 댐은 막 건설되어 물이 차기 시작하자 지진 활동이 일어났다. 1963년 댐 호수의 물이 거의 다 채워지자 산사태가 발생하여 바이온트댐 참사라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였고 주민 2,000여명 이상이 사망하였다. 산사태 이후 댐의 호수가 없어진 이후에는 지질 활동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1975년 8월 1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오로빌댐이 완공되어 오로빌 호수에 물이 다 채워지자 규모 M6.1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은 댐이 일으킨 유발지진으로 추정된다. 광산 채굴 광업 활동은 주변 암반의 변형력에 여러 영향을 미치며, 이는 종종 눈에 띌 정도의 변형이나 지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광업으로 일어난 지질 활동은 광산 작업 피해와도 연관이 있으며 광업 노동자에게도 큰 피해를 준다. 광업으로 일어나는 지질 활동은 보통 지하 광산의 암석 폭발이나 지하 구리 광산의 구리광 붕괴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광산 붕괴 사고의 경우에는 깊이, 채굴 방법, 주변 암반의 지질 특성, 광물 채취 순서 및 지형에 따라서 일어나는 정도가 달라진다. 대부분의 지하 경암 광산은 붕괴 위험을 막기 위해 암반 특성을 연구하고 지하 지진 활동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그 외에 광산에서의 채굴 활동으로 인해 일어난 지진 및 기타 지질 활동에는 다음이 있다. 채굴 활동으로 인해 인공적으로 전단슬립 사건(구조적 지진과 비슷)이 일어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1980년 베우하투프 지진과 2014년 오크니 지진이 있다. 광산과 관련된 대표적인 지질 사건이 광산 붕괴 사고이다. 2007년 크랜델 캐니언 광산 붕괴 사고와 솔배이 광산 붕괴 사고가 대표적이다. 시추 및 발파와 같이 일상적인 광산 채굴 활동 중 의도치 않게 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사고 광산 폭발 사고이다. 폭발이라는 것은 화학적으로 일어나는 사고이기 때문에 엄밀히는 "유도지진"이라고 부를 순 없다. 하지만 폭발로 인한 인공지진으로 간주되므로 대부분의 지진 감시 기관에서는 광산 폭발로 확실하게 확인될 경우에만 지진 목록에 제외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 시추 지점 표면에서 일어나는 파괴 현상도 있다. 하지만 규모가 매우 작아 광산 내의 지진계에서만 감지되는 경우가 잦다. 빙햄 캐니언 광산과 같이 광산이 있는 곳 자체가 통째로 무너지는 산사태의 경우 규모가 매우 커 지진으로 감지될 수도 있다. 폐수 주입정 석유 시추정이나 천연가스 채취정 등에서 나온 유출수를 보편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인 폐수 주입정은 유도지진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출된 고농도의 소금물은 보통 염수 주입정(SWD)로 주입되는데, 물이 땅 속으로 주입되면서 지층의 공극 수압이 증가해 단층이 움직이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 땅속 물주입이 지진을 일으킨다는 것을 최초로 목격한 사례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로키산 무기고이다. 1961년 폐수를 지층 깊숙히에 주입하고 나서 이후 덴버 지역에 일련의 지진을 일으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1962년 4월부터 지진이 발생하기 시작해 무기고 내 8 km 내에 집중되었고 규모 0.7에서 4.3에 이르는 지진이 수년간 지속되었다. 연구 결과 지진 발생 빈도와 폐수 주입 사이 상관관계가 존재했다. 2011년 미국 오클라호마주 프레이그 근처에서 일어난 모멘트 규모 Mw5.7의 지진은 20년동안 폐수를 여러 주입정으로 지층 깊숙히 주입한 결과 지층이 받는 압력과 응력이 변화하여 일어난 지진이다. 2016년 9월 3일에는 오클라호마주 파우니에서 규모 Mw5.8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3시간 반 동안 규모 2.6-3.6 사이의 여진이 9차례 일어났다. 지진의 진동은 테네시주 멤피스와 애리조나주 길버트에서도 느껴졌다. 오클라호마 주지사인 메리 팰린는 지역 비상사태를 선언했으며 오크라호마 기업위원회를 통해 오클라호마주의 폐수주입정을 전면 폐쇄하는 조치를 내렸다. 2015년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표한 유도지진 연구 결과에서는 1952년 규모 M5.5의 엘리노 지진과 같이 오클라호마주에서 일어난 지진의 거의 대부분은 석유 산업 기업들이 폐수를 땅 속 깊숙히 주입하여 일어난 유도지진이라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2015년 4월 전까진 지질조사국은 오클라호마주의 집중된 지진 활동은 자연적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폐수 주입으로 일어난 지진이 아니였다는 입장이었다. 현재도 오클라호마주는 집중적인 지진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2009년 이래로 오클라호마주에서는 군발지진처럼 지진이 매우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규모 M3급 지진이 1년에 1-2번에서 하루에 1-2번 꼴로 증가하였다. 2015년 4월 21일 오클라호마 지질조사국(OGS)은 유도지진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면서 "지질조사국(OGS)은 대다수의 최근 지진, 특히 오클라호마주 중부 및 북부에서 일어나는 집중적인 지진 활동은 폐수 주입정의 물 주입으로 인해 일어난 지진이다"라고 말했다. 탄화수소 누출 및 저장 대규모의 화석 연료 누출 현상은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지하 가스 저장 작업으로 인해 유도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2013년 9월에서 10월 사이 에스파냐 발렌시아만에서 일어난 연쇄적인 지진 활동은 지하 가스 저장 작업인 카스토르 프로젝트(Proyecto Castor)를 진행하면서 일어난 인공지진에 속한다. 2013년 9월 시추 및 주입 작업이 시작된 후 에스파나 지질국은 발렌시아에서 지진이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40일동안 릭터 규모 ML0.7에서 가장 강하게는 4.3까지 대략 천여 건의 지진이 한꺼번에 일어났다. 이로 대중들의 불신이 커지자 에스파냐 정부는 사업을 중단하였다. 2014년 말에는 카스토르 프로젝트 양허를 최종적으로 기각하였다. 2015년 1월 이후에는 카스토르 프로젝트의 승인과 관련하여 여러 불법 행위가 적발되어 20여 명의 사람들이 기소되었다. 지하수 유출 지하의 대수층 등을 건드리는 등으로 인해 대규모 지하수 유출로 지각 응력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지진이 유발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에스파냐에서 일어난 2011년 로르카 지진이 있다. 지열 발전 자연적으로 대류하는 열수가 필요하지 않은 지열 발전 기술인 발전된 지열 발전 시스템(EGS)은 지진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GS는 수압파쇄법을 이용하여 유체를 펌프로 압력을 가해 암반의 유체 투과성을 늘리거나 아에 없었던 투과성을 만들기도 한다. 고온 건조 암석(HDR)의 EGS는 수압으로 암반에 자극을 주어 지열 발전을 시킨다. 암반 특성이나 유체에 가한 압력, 주입한 유체의 양에 따라 그 정도는 달라지긴 하지만 물이 속에 찬 암석은 석유 및 가스 산업에서 땅 밑에 물을 주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단 압력에 파손되거나 기존에 있던 단층의 공급 수압을 늘리는 등으로 전단 파괴 등이 일어나서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 HDR RGS 지열발전은 프랑스의 솔트수포레(Soultz-sous-Forêts), 미국의 더 가이저나 데저트 피크, 독일 란다우, 호주 파팔라나, 쿠퍼 평원 등지에서 개발 및 테스트를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가이저 지열 발전소 지역의 유도지진 관련 사건과 물 주입과의 관계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위스 바젤의 지열 발전소는 2009년부터 시작된 여러 군발지진 발생으로 인해 폐쇄되기도 하였다. 2017년 11월 대한민국 포항시에서 일어난 모멘트 규모 Mw5.5의 포항 지진의 경우에도 진원지와 EGS 발전소가 바로 근처에 있었으며 지진 수 개월 전부터 지속적으로 물 주입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문헌에서는 EGS 발전소가 포항 지진을 유발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 조사단에서도 EGS 발전소가 지진을 촉발시킨 '촉발지진'으로 결론내렸다. MIT 연구진들은 수력학적 자극으로 유도된 지진을 부지 예측과 여러 기술을 통해 완화시킬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 유도지진의 횟수 및 그 규모를 줄일 수 있으며 지진 위협도를 낮출 수 있다고 말한다. 수압파쇄법 수압파쇄법은 셰일 오일 등을 채취하기 위해 저투과성 암석에다가 고압의 유체를 주입시켜 암석의 균열을 유도해 탄화수소를 시추하는 공법이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지진은 일반적으로 지표면에서는 규모 -3에서 1 정도로 매우 작으며 그 시간도 매우 짧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이보다 매우 큰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캐나다의 앨버타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셰일 오일 채취정에서는 수압파쇄법을 이용하던 도중 규모 M4 이상의 중형 지진이 수 차례 일어났다는 보고가 있다. 자연 지진과의 차이 이론적으로 자연 지진은 단층의 전단운동에 의한 것으로 P파와 S파 모두 발생하나, 인공지진(발파)의 경우에는 모든 방향으로 분산하는 P파만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지속시간이 짧다. 더 보기 유발지진 2017년 포항 지진 각주 참고 문헌 외부 링크 Map of reservoir-induced earthquakes at International Rivers WEBINAR: Yes, Humans Really Are Causing Earthquakes – IRIS Consortium One-year seismic hazard forecast for the Central and Eastern United States from induced and natural earthquakes –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2016 (with maps) Induced Earthquakes –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site 지진학

https://en.wikipedia.org/wiki/Induced%20seismicity

Induced seismicity

Induced seismicity is typically earthquakes and tremors that are caused by human activity that alters the stresses and strains on Earth's crust. Most induced seismicity is of a low magnitude. A few sites regularly have larger quakes, such as The Geysers geothermal plant in California which averaged two M4 events and 15 M3 events every year from 2004 to 2009. The Human-Induced Earthquake Database (HiQuake) documents all reported cases of induced seismicity proposed on scientific grounds and is the most complete compilation of its kind. Results of ongoing multi-year research on induced earthquakes by the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USGS) published in 2015 suggested that most of the significant earthquakes in Oklahoma, such as the 1952 magnitude 5.7 El Reno earthquake may have been induced by deep injection of wastewater by the oil industry. A huge number of seismic events in oil and gas extraction states like Oklahoma is caused by increasing the volume of wastewater injection that is generated as part of the extraction process. "Earthquake rates have recently increased markedly in multiple areas of the Central and Eastern United States (CEUS), especially since 2010, and scientific studies have linked the majority of this increased activity to wastewater injection in deep disposal wells." Induced seismicity can also be caused by the injection of carbon dioxide as the storage step of carbon capture and storage, which aims to sequester carbon dioxide captured from fossil fuel production or other sources in Earth's crust as a means of climate change mitigation. This effect has been observed in Oklahoma and Saskatchewan. Though safe practices and existing technologies can be utilized to reduce the risk of induced seismicity due to injection of carbon dioxide, the risk is still significant if the storage is large in scale. The consequences of the induced seismicity could disrupt pre-existing faults in the Earth's crust as well as compromise the seal integrity of the storage locations. The seismic hazard from induced seismicity can be assessed using similar techniques as for natural seismicity, although accounting for non-stationary seismicity. It appears that earthquake shaking from induced earthquakes may be similar to that observed in natural tectonic earthquakes, or may have higher shaking at shorter distances. This means that ground-motion models derived from recordings of natural earthquakes, which are often more numerous in strong-motion databases than data from induced earthquakes, may be used with minor adjustments. Subsequently, a risk assessment can be performed, taking into account the increased seismic hazard and the vulnerability of the exposed elements at risk (e.g. local population and the building stock). Finally, the risk can, theoretically at least, be mitigated, either through reductions to the hazard or a reduction to the exposure or the vulnerability. Causes There are many ways in which induced seismicity has been seen to occur. In the 2010s, some energy technologies that inject or extract fluid from the Earth, such as oil and gas extraction and geothermal energy development, have been found or suspected to cause seismic events. Some energy technologies also produce wastes that may be managed through disposal or storage by injection deep into the ground. For example, waste water from oil and gas production and carbon dioxide from a variety of industrial processes may be managed through underground injection. Artificial lakes The column of water in a large and deep artificial lake alters in-situ stress along an existing fault or fracture. In these reservoirs, the weight of the water column can significantly change the stress on an underlying fault or fracture by increasing the total stress through direct loading, or decreasing the effective stress through the increased pore water pressure. This significant change in stress can lead to sudden movement along the fault or fracture, resulting in an earthquake. Reservoir-induced seismic events can be relatively large compared to other forms of induced seismicity. Though understanding of reservoir-induced seismic activity is very limited, it has been noted that seismicity appears to occur on dams with heights larger than . The extra water pressure created by large reservoirs is the most accepted explanation for the seismic activity. When the reservoirs are filled or drained, induced seismicity can occur immediately or with a small time lag. The first case of reservoir-induced seismicity occurred in 1932 in Algeria's Oued Fodda Dam. The 6.3 magnitude 1967 Koynanagar earthquake occurred in Maharashtra, India with its epicenter, fore- and aftershocks all located near or under the Koyna Dam reservoir. 180 people died and 1,500 were left injured. The effects of the earthquake were felt away in Bombay with tremors and power outages. During the beginnings of the Vajont Dam in Italy, there were seismic shocks recorded during its initial fill. After a landslide almost filled the reservoir in 1963, causing a massive flooding and around 2,000 deaths, it was drained and consequently seismic activity was almost non-existent. On August 1, 1975, a magnitude 6.1 earthquake at Oroville, California, was attributed to seismicity from a large earth-fill dam and reservoir recently constructed and filled. The filling of the Katse Dam in Lesotho, and the Nurek Dam in Tajikistan is an example. In Zambia, Kariba Lake may have provoked similar effects. The 2008 Sichuan earthquake, which caused approximately 68,000 deaths, is another possible example. An article in Science suggested that the construction and filling of the Zipingpu Dam may have triggered the earthquake. Some experts worry that the Three Gorges Dam in China may cause an increase in the frequency and intensity of earthquakes. Mining Mining affects the stress state of the surrounding rock mass, often causing observable deformation and seismic activity. A small portion of mining-induced events are associated with damage to mine workings and pose a risk to mine workers. These events are known as rock bursts in hard rock mining, or as bumps in underground coal mining. A mine's propensity to burst or bump depends primarily on depth, mining method, extraction sequence and geometry, and the material properties of the surrounding rock. Many underground hardrock mines operate seismic monitoring networks in order to manage bursting risks, and guide mining practices. Seismic networks have recorded a variety of mining-related seismic sources including: Shear slip events (similar to tectonic earthquakes) which are thought to have been triggered by mining activity. Notable examples include the 1980 Bełchatów earthquake and the 2014 Orkney earthquake. Implosional events associated with mine collapses. The 2007 Crandall Canyon mine collapse and the Solvay Mine Collapse are examples of these. Explosions associated with routine mining practices, such as drilling and blasting, and unintended explosions such as the Sago mine Disaster. Explosions are generally not considered "induced" events since they are caused entirely by chemical payloads. Most earthquake monitoring agencies take careful measures to identify explosions and exclude them from earthquake catalogs. Fracture formation near the surface of excavations, which are usually small magnitude events only detected by dense in-mine networks. Slope failures, the largest example being the Bingham Canyon Landslide. Waste disposal wells Injecting liquids into waste disposal wells, most commonly in disposing of produced water from oil and natural gas wells, has been known to cause earthquakes. This high-saline water is usually pumped into salt water disposal (SWD) wells. The resulting increase in subsurface pore pressure can trigger movement along faults, resulting in earthquakes. One of the first known examples was from the Rocky Mountain Arsenal, northeast of Denver. In 1961, waste water was injected into deep strata, and this was later found to have caused a series of earthquakes. The 2011 Oklahoma earthquake near Prague, of magnitude 5.8, occurred after 20 years of injecting waste water into porous deep formations at increasing pressures and saturation. On September 3, 2016, an even stronger earthquake with a magnitude of 5.8 occurred near Pawnee, Oklahoma, followed by nine aftershocks between magnitudes 2.6 and 3.6 within hours. Tremors were felt as far away as Memphis, Tennessee, and Gilbert, Arizona. Mary Fallin, the Oklahoma governor, declared a local emergency and shutdown orders for local disposal wells were ordered by the Oklahoma Corporation Commission. Results of ongoing multi-year research on induced earthquakes by the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USGS) published in 2015 suggested that most of the significant earthquakes in Oklahoma, such as the 1952 magnitude 5.5 El Reno earthquake may have been induced by deep injection of waste water by the oil industry. Prior to April 2015 however, the Oklahoma Geological Survey's position was that the quake was most likely due to natural causes and was not triggered by waste injection. This was one of many earthquakes which have affected the Oklahoma region. Since 2009, earthquakes have become hundreds of times more common in Oklahoma with magnitude 3 events increasing from 1 or 2 per year to 1 or 2 per day. On April 21, 2015, the Oklahoma Geological Survey released a statement reversing its stance on induced earthquakes in Oklahoma: "The OGS considers it very likely that the majority of recent earthquakes, particularly those in central and north-central Oklahoma, are triggered by the injection of produced water in disposal wells." Hydrocarbon extraction and storage Large-scale fossil fuel extraction can generate earthquakes. Induced seismicity can be also related to underground gas storage operations. The 2013 September–October seismic sequence occurred 21 km off the coast of the Valencia Gulf (Spain) is probably the best known case of induced seismicity related to Underground Gas Storage operations (the Castor Project). In September 2013, after the injection operations started, the Spanish seismic network recorded a sudden increase of seismicity. More than 1,000 events with magnitudes () between 0.7 and 4.3 (the largest earthquake ever associated with gas storage operations) and located close the injection platform were recorded in about 40 days. Due to the significant population concern the Spanish Government halted the operations. By the end of 2014, the Spanish government definitively terminated the concession of the UGS plant. Since January 2015 about 20 people who took part in the transaction and approval of the Castor Project were indicted. Groundwater extraction The changes in crustal stress patterns caused by the large scale extraction of groundwater has been shown to trigger earthquakes, as in the case of the 2011 Lorca earthquake. Geothermal energy Enhanced geothermal systems (EGS), a new type of geothermal power technology that does not require natural convective hydrothermal resources, are known to be associated with induced seismicity. EGS involves pumping fluids at pressure to enhance or create permeability through the use of hydraulic fracturing techniques. Hot dry rock (HDR) EGS actively creates geothermal resources through hydraulic stimulation. Depending on the rock properties, and on injection pressures and fluid volume, the reservoir rock may respond with tensile failure, as is common in the oil and gas industry, or with shear failure of the rock's existing joint set, as is thought to be the main mechanism of reservoir growth in EGS efforts. HDR and EGS systems are currently being developed and tested in Soultz-sous-Forêts (France), Desert Peak and the Geysers (U.S.), Landau (Germany), and Paralana and Cooper Basin (Australia). Induced seismicity events at the Geysers geothermal field in California has been strongly correlated with injection data. The test site at Basel, Switzerland, has been shut down due to induced seismic events. In November 2017 a Mw 5.5 struck the city of Pohang (South Korea) injuring several people and causing extensive damage. The proximity of the seismic sequence to an EGS site, where stimulation operations had taken place only a few months before the earthquake, raised the possibility that this earthquake had been anthropogenic. According to two different studies it seems plausible that the Pohang earthquake was induced by EGS operations. Researchers at MIT believe that seismicity associated with hydraulic stimulation can be mitigated and controlled through predictive siting and other techniques. With appropriate management, the number and magnitude of induced seismic events can be decreased, significantly reducing the probability of a damaging seismic event. Induced seismicity in Basel led to suspension of its HDR project. A seismic hazard evaluation was then conducted, which resulted in the cancellation of the project in December 2009. Hydraulic fracturing Hydraulic fracturing is a technique in which high-pressure fluid is injected into the low-permeable reservoir rocks in order to induce fractures to increase hydrocarbon production. This process is generally associated with seismic events that are too small to be felt at the surface (with moment magnitudes ranging from −3 to 1), although larger magnitude events are not excluded. For example, several cases of larger magnitude events (M > 4) have been recorded in Canada in the unconventional resources of Alberta and British Columbia. Carbon capture and storage Risk analysis Operation of technologies involving long-term geologic storage of waste fluids have been shown to induce seismic activity in nearby areas, and correlation of periods of seismic dormancy with minima in injection volumes and pressures has even been demonstrated for fracking wastewater injection in Youngstown, Ohio. Of particular concern to the viability of carbon dioxide storage from coal-fired power plants and similar endeavors is that the scale of intended CCS projects is much larger in both injection rate and total injection volume than any current or past operation that has already been shown to induce seismicity. As such, extensive modeling must be done of future injection sites in order to assess the risk potential of CCS operations, particularly in relation to the effect of long-term carbon dioxide storage on shale caprock integrity, as the potential for fluid leaks to the surface might be quite high for moderate earthquakes. However, the potential of CCS to induce large earthquakes and CO2 leakage remains a controversial issue., Monitoring Since geological sequestration of carbon dioxide has the potential to induce seismicity, researchers have developed methods to monitor and model the risk of injection-induced seismicity in order to manage better the risks associated with this phenomenon. Monitoring can be conducted with measurements from an instrument such as a geophone to measure the movement of the ground. Generally a network of instruments is used around the site of injection, although many current carbon dioxide injection sites use no monitoring devices. Modelling is an important technique for assessing the potential for induced seismicity and two primary models are used: Physical and numerical. A physical model uses measurements from the early stages of a project to forecast how the project will behave once more carbon dioxide is injected. A numerical model, on the other hand, uses numerical methods to simulate the physics of what is happening within the reservoir. Both modelling and monitoring are useful tools whereby to quantify, understand better and mitigate the risks associated with injection-induced seismicity. Failure mechanisms due to fluid injection To assess induced seismicity risks associated with carbon storage, one must understand the mechanisms behind rock failure. The Mohr-Coulomb failure criteria describe shear failure on a fault plane. Most generally, failure will happen on existing faults due to several mechanisms: an increase in shear stress, a decrease in normal stress or a pore pressure increase. The injection of supercritical will change the stresses in the reservoir as it expands, causing potential failure on nearby faults. Injection of fluids also increases the pore pressures in the reservoir, triggering slip on existing rock weakness planes. The latter is the most common cause of induced seismicity due to fluid injection. The Mohr-Coulomb failure criteria state that with the critical shear stress leading to failure on a fault, the cohesive strength along the fault, the normal stress, the friction coefficient on the fault plane and the pore pressure within the fault. When is attained, shear failure occurs and an earthquake can be felt. This process can be represented graphically on a Mohr's circle. Comparison of risks due to CCS versus other injection methods While there is risk of induced seismicity associated with carbon capture and storage underground on a large scale, it is currently a much less serious risk than other injection types. Wastewater injection, hydraulic fracturing, and secondary recovery after oil extraction have all contributed significantly more to induced seismic events than carbon capture and storage in the last several years. There have actually not been any major seismic events associated with carbon injection at this point, whereas there have been recorded seismic occurrences caused by the other injection methods. One such example is massively increased induced seismicity in Oklahoma, USA caused by injection of huge volumes of wastewater into the Arbuckle Group sedimentary rock. Electromagnetic pulses It has been shown that high-energy electromagnetic pulses can trigger the release of energy stored by tectonic movements by increasing the rate of local earthquakes, within 2–6 days after the emission by the EMP generators. The energy released is approximately six orders of magnitude larger than the EM pulses energy. The release of tectonic stress by these relatively small triggered earthquakes equals to 1-17% of the stress released by a strong earthquake in the area. It has been proposed that strong EM impacts could control seismicity as during the periods of the experiments and long time after, the seismicity dynamics were a lot more regular than usual. Risk analysis Risk factors Risk is defined as the probability of being impacted from an event in the future. Seismic risk is generally estimated by combining the seismic hazard with the exposure and vulnerability at a site or over a region. The hazard from earthquakes depends on the proximity to potential earthquake sources, and the rates of occurrence of different magnitude earthquakes for those sources, and the propagation of seismic waves from the sources to the site of interest. Hazard is then represented in terms of the probability of exceeding some level of ground shaking at a site. Earthquake hazards can include ground shaking, liquefaction, surface fault displacement, landslides, tsunamis, and uplift/subsidence for very large events (ML > 6.0). Because induced seismic events, in general, are smaller than ML 5.0 with short durations, the primary concern is ground shaking. Ground shaking Ground shaking can result in both structural and nonstructural damage to buildings and other structures. It is commonly accepted that structural damage to modern engineered structures happens only in earthquakes larger than ML 5.0. In seismology and earthquake engineering, ground shaking can be measured as peak ground velocity (PGV), peak ground acceleration (PGA) or spectral acceleration (SA) at a building's period of excitation. In regions of historical seismicity where buildings are engineered to withstand seismic forces, moderate structural damage is possible, and very strong shaking can be perceived when PGA is greater than 18-34% of g (the acceleration of gravity). In rare cases, nonstructural damage has been reported in earthquakes as small as ML 3.0. For critical facilities like dams and nuclear plants, the acceptable levels of ground shaking is lower than that for buildings. Probabilistic seismic hazard analysis Extended reading – An Introduction to Probabilistic Seismic Hazard Analysis (PSHA) Probabilistic Seismic Hazard Analysis (PSHA) is a probabilistic framework that accounts for probabilities in earthquake occurrence and the probabilities in ground motion propagation. Using the framework, the probability of exceeding a certain level of ground shaking at a site can be quantified, taking into account all the possible earthquakes (both natural and induced). PSHA methodology is used to determine seismic loads for building codes in both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and increasingly in other parts of the world, as well as protecting dams and nuclear plants from the damage of seismic events. Calculating Seismic Risk Earthquake source characterization Understanding the geological background on the site is a prerequisite for seismic hazard estimation. Formations of the rocks, subsurface structures, locations of faults, state of stresses and other parameters that contribute to possible seismic events are considered. Records of past earthquakes of the site are also taken into account. Recurrence pattern The magnitudes of earthquakes occurring at a source generally follow the Gutenberg-Richter relation that states that the number of earthquakes decrease exponentially with increase in magnitude, as shown below, where is the magnitude of seismic events, is the number of events with magnitudes bigger than , is the rate parameter and is the slope. and vary for different sources. In the case of natural earthquakes, historical seismicity is used to determine these parameters. Using this relationship, the number and probability of earthquakes exceeding a certain magnitude can be predicted following the assumptions that earthquakes follow a Poisson process. However, the goal of this analysis is to determine the possibility of future earthquakes. For induced seismicity in contrast to natural seismicity, the earthquake rates change over time as a result of changes in human activity, and hence are quantified as non-stationary processes with varying seismicity rates over time. Ground motions At a given site, the ground motion describes the seismic waves that would have been observed at that site with a seismometer. In order to simplify the representation of an entire seismogram, PGV (peak ground velocity), PGA (peak ground acceleration), spectral acceleration (SA) at different period, earthquake duration, arias intensity (IA) are some of the parameters that are used to represent ground shaking. Ground motion propagation from the source to a site for an earthquake of a given magnitude is estimated using ground motion prediction equations (GMPE) that have been developed based on historical records. Since historical records are scarce for induced seismicity, researchers have provided modifications to GMPEs for natural earthquakes in order to apply them to indced earthquakes. Seismic hazard The PSHA framework uses the distributions of earthquake magnitudes and ground motion propagation to estimate the seismic hazard - the probability of exceeding a certain level of ground shaking (PGA, PGV, SA, IA, etc.) in the future. Depending on the complexity of the probability distributions, either numerical methods or simulations (such as, Monte Carlo method) may be used to estimate seismic hazard. In the case of induced seismicity, the seismic hazard is not constant, but varies with time due to changes in the underlying seismicity rates. Exposure and vulnerability In order to estimate seismic risk, the hazard is combined with the exposure and vulnerability at a site or in a region. For example, if an earthquake occurs where there are no humans or structures, there would be no human impacts despite any level of seismic hazard. Exposure is defined as the set of entities (such as, buildings and people) that exist at a given site or a region. Vulnerability is defined as the potential of impact to those entities, for example, structural or non-structural damage to a building, and loss of well-being and life for people. Vulnerability can also be represented probabilistically using vulnerability or fragility functions. A vulnerability or fragility function specifies the probability of impact at different levels of ground shaking. In regions like Oklahoma without a lot of historical natural seismicity, structures are not engineered to withstand seismic forces, and as a result are more vulnerable even at low levels of ground shaking, as compared to structures in tectonic regions like California and Japan. Seismic risk Seismic risk is defined as the probability of exceeding a certain level of impact in the future. For example, it may estimate the exceedance probability of moderate or more damage to a building in the future. Seismic hazard is combined with the exposure and vulnerability to estimate seismic risk. While numerical methods may be used to estimate risk at one site, simulation-based methods are better suited to estimate seismic risk for a region with a portfolio of entities, in order to correctly account for the correlations in ground shaking, and impacts. In the case of induced seismicity, the seismic risk varies over time due to changes in the seismic hazard. Risk Mitigation Induced seismicity can cause damage to infrastructure and has been documented to damage buildings in Oklahoma. It can also lead to brine and leakages. It is easier to predict and mitigate seismicity caused by explosions. Common mitigation strategies include constraining the amount of dynamite used in one single explosion and the locations of the explosions. For injection-related induced seismicity, however, it is still difficult to predict when and where induced seismic events will occur, as well as the magnitudes. Since induced seismic events related to fluid injection are unpredictable, it has garnered more attention from the public. Induced seismicity is only part of the chain reaction from industrial activities that worry the public. Impressions toward induced seismicity are very different between different groups of people. The public tends to feel more negatively towards earthquakes caused by human activities than natural earthquakes. Two major parts of public concern are related to the damages to infrastructure and the well-being of humans. Most induced seismic events are below M 2 and are not able to cause any physical damage. Nevertheless, when the seismic events are felt and cause damages or injuries, questions arise from the public whether it is appropriate to conduct oil and gas operations in those areas. Public perceptions may vary based on the population and tolerance of local people. For example, in the seismically active Geysers geothermal area in Northern California, which is a rural area with a relatively small population, the local population tolerates earthquakes up to M 4.5. Actions have been taken by regulators, industry and researchers. On October 6, 2015, people from industry, government, academia, and the public gathered together to discuss how effective it was to implement a traffic light system or protocol in Canada to help manage risks from induced seismicity. Risk assessment and tolerance for induced seismicity, however, is subjective and shaped by different factors like politics, economics, and understanding from the public. Policymakers have to often balance the interests of industry with the interests of the population. In these situations, seismic risk estimation serves as a critical tool for quantifying future risk, and can be used to regulate earthquake-inducing activities until the seismic risk reaches a maximum acceptable level to the population. Traffic Light System One of the methods suggested to mitigate seismic risk is a Traffic Light System (TLS), also referred to as Traffic Light Protocol (TLP), which is a calibrated control system that provides continuous and real-time monitoring and management of ground shaking of induced seismicity for specific sites. TLS was first implemented in 2005 in an enhanced geothermal plant in Central America. For oil and gas operations, the most widely implemented one is modified by the system used in the UK. Normally there are two types of TLS – the first one sets different thresholds, usually earthquake local magnitudes (ML) or ground motions from small to large. If the induced seismicity reaches the smaller thresholds, modifications of the operations are implemented by the operators and the regulators are informed. If the induced seismicity reaches the larger thresholds, operations are shut down immediately. The second type of traffic light system sets only one threshold. If this threshold is reached, the operations are halted. This is also called a "stop light system". Thresholds for the traffic light system vary between and within countries, depending on the area. However, the traffic light system is not able to account for future changes in seismicity. It may take time for changes in human activities to mitigate the seismic activity, and it has been observed that some of the largest induced earthquakes have occurred after stopping fluid injection. Nuclear explosions Nuclear explosions can cause seismic activity, but according to USGS, the resulting seismic activity is less energetic than the original nuclear blast, and generally does not produce large aftershocks. Nuclear explosions may instead release the elastic strain energy that was stored in the rock, strengthening the initial blast shockwave. U.S. National Research Council report A 2013 report from the U.S. National Research Council examined the potential for energy technologies—including shale gas recovery, carbon capture and storage, geothermal energy production, and conventional oil and gas development—to cause earthquakes. The report found that only a very small fraction of injection and extraction activities among the hundreds of thousands of energy development sites in the United States have induced seismicity at levels noticeable to the public. However, although scientists understand the general mechanisms that induce seismic events, they are unable to accurately predict the magnitude or occurrence of these earthquakes due to insufficient information about the natural rock systems and a lack of validated predictive models at specific energy development sites. The report noted that hydraulic fracturing has a low risk for inducing earthquakes that can be felt by people, but underground injection of wastewater produced by hydraulic fracturing and other energy technologies has a higher risk of causing such earthquakes. In addition, carbon capture and storage—a technology for storing excess carbon dioxide underground—may have the potential for inducing seismic events, because significant volumes of fluids are injected underground over long periods of time. List of induced seismic events Table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The Human-Induced Earthquake Database Map of reservoir-induced earthquakes at International Rivers WEBINAR: Yes, Humans Really Are Causing Earthquakes – IRIS Consortium One-year seismic hazard forecast for the Central and Eastern United States from induced and natural earthquakes –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2016 (with maps) Induced Earthquakes –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website Seismology

https://ko.wikipedia.org/wiki/%EC%A4%91%EA%B5%AD%EC%9D%98%20%EC%B0%A8

중국의 차

중국의 차에 관한 설명이다. 중국은 차의 본고장이라고 할 만큼 가장 빨리 시작된 곳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하듯 중국에서 차가 발달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이로 인해 중국은 전세계 차 생산의 42.29%를 차지할 정도로 차 생산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차 수출은 케냐에 밀려 2위를 차지하나 이는 중국 국내에서의 차 소비량이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준다. 차가 발달된 이유 중국은 지리적으로 수질이 나쁘기 때문에 물을 끓여먹는 것이 습관되어 있다. 중국의 날씨는 대부분 건조한 날씨라 차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중국 요리는 대체적으로 기름진 편인데 차는 이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차의 역사 8세기 당나라 문인 육우는 최초로 차에 대한 지식을 종합한 저서인 다경을 저술하여 차를 만들고, 끓이고, 마시는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기록에 따르면 BC 2,700년 경인 5천여 년 전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세계 역사상 가장 먼저 차나무를 발견해 마셨다고 전해진다. 중국 농업과 의학 분야의 기초를 세운 신농이라는 인물이 우연히 식물의 잎, 찻잎을 발견해 마셨는데 맛과 함께 좋은 효능도 있다는 것을 알고 차로 우려서 마시기 시작했다고 한다. 중국 한대에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차를 재배하고 상품으로 거래하기 시작했는데 중국의 차 문화는 불교와 함께 일본으로 전파되고, 티베르트로도 전해졌으며, 이후 네덜란드 무역상에 의해서 서양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게 되었다. 영어의 'Tea'도 차를 수출하던 중국 샤먼 지역의 '차' 발음인 'Tay/Te(테)'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길고 긴 역사 속에서 중국 차 문화는 끊임없이 발전해왔고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차의 종류도 다양하다. 차의 종류 중국에는 녹차, 쟈스민 차, 홍차, 우롱차 등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차 이외에도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진 200여 종의 넘는 명차가 있다. 몇 가지를 자세히 소개해 보자면, 녹차는 중국에서 가장 생산이 많이 되고 그만큼 소비도 많은 차이다. 중국에서는 녹차를 만들 때 찻잎을 솥에 볶아 발효를 막는 부초법을 이용하는데, 이렇게 만든 차는 찻잎의 풋내가 적고 구수한 맛이 난다. 이 밖에도 중국의 녹차는 찻잎을 건조시킬 때 어떤 방법을 택하는가에 따라 크게 네 종류로 나뉜다. 솥에서 부초법을 건조시키면 초청녹차, 햇볕에 쬐어 건조시키면 쇄청녹차, 밀폐된 방에서 불을 때어 건조시키면 홍청족차, 열증기 살청 방식으로 건조시키면 증청녹차가 된다. 흑차, 즉 보이차는 마치 메주를 띄우는 것처럼 효모균을 이용해 후발효를 거친 후발효차이다. 제조법은 녹차와 동일하게 햇볕에 말려 효소 작용을 억제하는 쇄청과정을 거친다. 때문에 같은 발효차이지만 잎 자체의 효소에 의해 발효되는 홍차와는 다르다. 이러한 과정들을 거친 찻잎은 물에 우려내면 검붉은색을 띄어 중국 내에서는 흑차라 불린다. 보이차는 윈난성에서만 만들어지며 타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보이차는 보이차로 취급되지 않는다. 한 지역의 전통차인 이유 때문에 그만큼 역사도 깊고 명품 차도 많아 가격이 비싸다. 찻잎의 수확 시기에 따라 24절기 중 곡우 이전에 따는 찻잎인 첫물차를 시작으로 두물차, 세물차, 네물차로 구분한다. 발효 정도를 기중으로 가열을 통해 발효를 막아 색깔과 성분을 유지시킨 불발효차인 녹차, 10~70% 정도 발효시킨 반발효차인 청차(우롱차)와 황차, 발효되어 검은빛이 도는 흑차와 홍차로 구분한다. 청나라 시대 이후 중국에서는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를 6대 차류라 하여 차를 만드는 방식과 특성에 따라 여섯 종류로 구분하고 있다. 차를 마실 때의 예의 등 차의 종류와 성분에 따라 차와 곁들이는 주전부리인 차점도 달라진다. 청차는 견과류, 흑차는 육포와 떡, 홍차는 쿠키와 케이크와 잘 어울린다. 중국에서는 차를 대접하고 마실 때에도 갖추어야 하는 예절이 있다. 먼저 차를 대접하는 사람은 손님에게 차를 내놓기 전 차의 취향을 물어보아야 한다. 찻물이 너무 뜨겁지 않게 해 손님이 데이지 않도록 하고, '술은 가득 채우고 차는 반만 채운다'라는 말이 있듯 차를 찻잔에 따를 때 잔의 70~80% 정도만 채운다. 차를 마시는 사람은 찻잔을 왼손에 올려놓은 다음 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마시기 전 차의 색을 감상하고 향을 맡는다. 차는 단번에 마셔서는 안 되고 조금씩 나누어 마셔야 하는데 차를 조금 머금어 혀 주위로 돌리면서 입안 전체로 향기를 맛본 후 넘겨야 한다. 그리고 굽이 난 찻잔을 주인에게 보여주어 고마움과 칭찬을 표하는 것도 차를 마시는 예의이다. 중국에서는 차를 마실 때 용도에 맞게 알맞은 다기를 사용한다. 다기의 이름은 제조 시 유약이 발린 여부나 목재, 백자, 흑자 등 다기의 재질, 생산 도시에 따라 다양하게 불린다. 다기 다호: 차를 마실 때 필요한 주전자,다해(차해): 찻물의 농담을 조절하기 위한 주전자, 다배: 찻잔, 다관: 찻잎을 보관하는 통, 다하: 다관에서 찻잎을 덜어 손님에게 찻잎을 보여주거나 찻잎을 옮기기 위한 다기, 차칙: 다관이나 다하에서 차를 떠내는 대나무 숟가락, 다루: 차를 덜어낼 때 쓰는 깔대기, 다통(다협, 차협): 찻잎이나 찌꺼기를 집어내는 집게, 다선: 다기를 올려 차를 우릴 때 이용하는 받침 접시, 다반: 다배를 올려 다관과 함께 차를 낼 때 사용하는 반상, 다우(수우): 버린 물이나 차 찌꺼기를 담는 그릇

https://en.wikipedia.org/wiki/Chinese%20tea

Chinese tea

Chinese tea generally refers to a variety of teas which are grown or consumed in China. Chinese tea can be classified into six distinctive categories: white, green, yellow, oolong, black and post-fermented. Others add categories for scented and compressed teas. All of these come from varieties of the Camellia sinensis plant. Most Chinese teas are cultivated and consumed in China. It is commonly available in Chinese restaurants and grocery shops worldwide. Green tea is the most common type of tea consumed in China. Within these main categories of tea are vast varieties of individual beverages. Some of the variations are due to different strains of the Camillia plant. However, the largest factor in the wide variations comes from differences in tea processing after the tea leaves are harvested. White and green teas are heat-treated () soon after picking to prevent oxidization, often called fermentation, caused by natural enzymes in the leaves. Oolong teas are partially oxidized. Black teas are fully oxidized. Other differences come from variations in the processing steps. History The practice of drinking tea has a long history in China, having originated there. Although tea originated in China, during the Tang dynasty, Chinese tea generally represents tea leaves which have been processed using methods inherited from ancient China. According to legend, tea was discovered by Chinese Emperor Shen Nong in 2737 BC when a leaf from a nearby shrub fell into water the emperor was boiling. Tea is deeply woven into the history and culture of China. The beverage is considered one of the seven necessities of Chinese life, along with firewood, rice, oil, salt, soy sauce and vinegar. Song dynasty Tea was an important crop during the Song dynasty. Tea farms covered 242 counties during this time. This included expensive tribute tea, which was tea from Zhejiang and Fujian provinces that was exported to Southeast Asian and Arab countries. In the Song dynasty, tea started to be pressed into tea cakes (usually black tea). Some were embossed with patterns of the Chinese dragon and the Phoenix, and were called exotic names including: Large Dragon tea cake, Small Dragon tea cake, Surpassing Snow Dragon ball cake, Fine Silver Sprout, Cloud Leaf, Gold Money, Jade Flower, Inch of Gold, Longevity Sprout, Eternal Spring Jade Leaf, Dragon in the Clouds, Longevity Dragon Sprout, Dragon Phoenix and Flower, and Eternal Spring Silver Sprout. Ming dynasty The Ming dynasty scholar Wen Zhenheng's encyclopedic book Zhǎng Wù Zhì (; Treatise on Superfluous Things), volume 12, contains the descriptions of several famous Ming dynasty teas.During Ming, tea was a form of currency also used to pay imperials tribute. Ming dynasty founder Zhu Yuanzhang (also known as the Hongwu emperor) was born to a poor family and understood the difficulties of the lives of farmers. He abolished the compressed tea brick style and replaced it with the whole, loose-leaf tea style, and also declared people instead pay tribute with tea buds. This amendment especially helped relieve tea farmers of some of the pressures of the laborious and complicated tea production processes. These complex processes for farmers included: steaming tea leaves, breaking them down into fine remnants, mixing the powder with plum juice, then baking them with molds to shape into tea bricks. Culture Customs and etiquette In some places of China, in restaurants, it is common for customers to clean their bowls and utensils at the table by rinsing them with tea from the pot. Tea may be poured over utensils into one of their bowls, or a larger bowl is may be provided as a waste receptacle for tea used to rinse bowls. In restaurants in China, tea is usually served in lieu of water, and hence tends to be a light drink flavoured. However, when sipped as a daily beverage, Chinese people tend to use a special personal tea bottle, in which water is allowed to infuse with tea leaves for hours, and sipped continuously. This method, which is more prevalent in day-to-day Chinese life, involves the repeated use of the same tea leaves throughout the day. Utensils A traditional Chinese tea set consists of special clay or porcelain teapots, teacups, tea spoons, tea strainers, draining trays, tea forceps (for the leaves), a large forceps (for the tea cups) and occasionally, tea caddies. All of these are kept on a special wooden tea tray with an inbuilt draining arrangement and a holder for the drained water. however, in more modern times, specially built electric hotplates for tea sets are used by some Chinese people. Tea houses Chinese tea houses refer to the public place where people gathered to drink tea and spend their spare time. Chinese tea houses have a long history. It first took shape during the Tang dynasty Kaiyuan era (713–714) and became common during the Song dynasty. From the Ming and Qing dynasties, tea house culture became integral to regional culture. Drinking morning tea is a custom within various provinces regardless of what status or identity people are. People often go to tea house in twos to threes to relax, be entertained, and gather information all while sipping tea. One could find old folks reminiscing over their joys and sorrows, or youth discussing their ambitions. In 1970s, Chinese tea houses spread to Hong Kong. Some notable ones include “Yen Yen”, “Tsui Heung Yuen”, “Pak Cheuk”, “Yin Bun Lau”, and “Wun Tin”, among others. Merchants would use tea houses as a place for exchanging information and business. For example, a jade merchant might complete a transaction in a tea house. A tea garden is a tea house which features a Chinese garden or a domestic Chinese garden in which people enjoy their tea. Ba-Shu culture and Sichuan teahouses Sichuan teahouses have various sizes. The large ones have hundreds of seats, while the small ones, only a few. They also have excellent services. Traditional Sichuan teahouses use red copper teapots, tin saucers, teacups with covers made of Jingdezhen porcelain, tuocha- a bowl-shaped compressed tea leaves- and tearoom keepers expert at all manner of work. What's more, Sichuan teahouses have social functions. They play an important role in spreading the state affairs information. People can chat with each other there. They also serve as unofficial courts. Wu-Yue culture and Hangzhou teahouses Wu-Yue area is famous for tea producing and green tea produced in Zhejiang province play a decisive role. In Hangzhou, most tearooms are elegant, simple and unsophisticated. They emphasize making tea with good-quality water and tasting tea in an excellent environment in order to achieve the true meaning of tea art. Tianjin teahouses, Shanghai Fuchaguan teahouses and Guangdong tearooms Most of the Tianjin teahouses meet the needs of business people from different parts of China. People of various trades drink tea while eating refreshments and appreciating performances which include singing of opera arias, storytelling and dagu (a versified story sung to the accompaniment of a small drum and other instruments). In the past, Shanghai teahouses are regarded as learned and refined places in Shanghai. Shanghai people called teahouses fuchaguan to express their longing for leisure. The most typical teahouse with local features was situated in the old Chenghuangmiao area. The old Guangdong tearooms were inexpensive. Regular customers would be served with a cup of tea, and two steamed buns stuffed with diced grilled pork, steamed dumplings with the dough gathered at the top, or dumplings with shrimp stuffing. However, teahouses become different now. Nowadays, customers are provided with a pot of strong tea as soon as they arrive, and have many choices from a great variety of refreshments on the food cart. Beijing teahouse culture Beijing teahouses show most of the advantages of other local teahouses. They are known for their various functions, and rich and profound cultural aims. There are many kinds of Beijing teahouses, which include Shuchaguan, Qingchaguan, Qichaguan, Yechaguan, Dachaguan, and Erhunpu. Specific tea house types Teahouse culture made a special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the novel, and shuchaguan was the best evidence to explain. At shuchaguan, tea is only acted as a medium and supplement because people came mainly to listen to storytelling. Storytelling was performed two times a day and a long story would last two or three months. Famous shuchaguan were exquisitely furnished with cane or wooden tables and chairs, and decorated with works of calligraphy and painting in order to build an atmosphere for storytelling. The purpose of drinking tea in shuchaguan is increasing their historical knowledge, killing time and amusing themselves. So shuchaguan were best suited to old people. Qingchaguan provides places for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to entertain themselves elegantly. In the past, most of the Qingchaguan were simply furnished with square tables and wooden chairs. Teacups with covers were used to serve tea. However, tea was served without refreshment in Qingchaguan. Qichaguan provides places for customers to play chess. Qichaguan were simply furnished with timber or lumps of wood painted with chess boards, which were partly buried in the ground, or chessboards with benches on both sides. When people played chess while drinking tea, they will feel that the chessboards was like a battlefield of life. Usually they would temporarily forget about their sufferings, and that's why tea was also called wangyoujun (Mr. Worry-free). People went to Yechaguan to appreciate beautiful gardens. People of Beijing in old times were keen on enjoying beautiful scenes in different seasons. So yechaguan were mostly built in those places with beautiful gardens and nice views. Dachaguan provided tea, food and services to people in various trades such as business men and scholars. In terms of service, it includes Hongluguan, Wowoguan and Banhuguan. Hongluguan were installed with red stoves which baked Manchurian and Chinese pastries. They served all kinds of pastries, which were smaller and more exquisite than those made by pastry shops. Customers could drink tea while sampling these pastries. Wowoguan served various refreshment, including aiwowo, steamed sponge cakes, paicha, pengao and sesame seed cakes. Characterized by a large copper pot, banhuguan suited varied tastes. Erhunpu served tea without refreshments but provided dining and wining facilities. It supplied customers with food cooked from in-house ingredients or ingredients brought by customers. Literature Literature about tea during the Ming dynasty largely focused on tea pickers, with writings and artwork regarding aspects such as tea picking and processing. Tea-picking Poem - Gao Qi It is getting warm after the spring rain and thunder, New tea leaves start sprouting among branches. Girls with silver hairpins sing folk songs to each other, Competing to pick the most tea leaves in the shortest time. They get home with the fresh scent of tea leaves on their hands, The highest qualities will be sent to the Prefecture first. The newly baked tea leaves are not tasted yet, They are packed into baskets and will be sold to Hunan merchants. Satirical poems and songs were also created and reflected struggles of tea farmers and ridiculed greedy officials. After Mid Ming, the amount of tribute tea soared due to an increased pressure upon citizens by higher bureaucrats. Officials demanded higher taxation and escalation of the requirement of tribute tea. Some citizens began to grow angry with these demands, including poets Gao Qi and Han Bangqi. Although their main occupations were government officials, they were also generally acknowledged writers who voiced their complaints through poems that became widespread folk ballads. Through their writings they requested the reduction of taxation and tributes. However, Gao was accused by the government of "involvement in a rebellion conspiracy” and was executed, while Han was imprisoned by officials wanting to hide their written works. Fuyang Ballad - Han Bangqi Tea-picking women and fish-catching men Feudal officials torture them so they don't even have unscathed skin How come the Heaven is not humane? Have people here done anything wrong? Symbolism and significance The China famous tea () or The Ten Great Chinese Teas () are the ten most notable Chinese teas. Below is a list of ten common teas in China. Production The highest grades of white tea, yellow tea, and green tea are made from tender tea shoots picked early spring. These young tea shoots may consist of a single terminal bud, a bud with an adjacent leaf or a bud with two adjacent slightly unfurled leaves. It is generally required that the leaves are equal in length or shorter than the buds. The more-oxidized tea—such as red or oolong tea—are made from more mature leaves. For example, the Anxi Tieguanyin (grown in the tea region of Anxi in Fujian), is made from one bud with two to four leaves. Not all high grade green tea is made from tender tea shoots. The highly regarded green tea Lu An Gua Pian is made from more matured leaves. Traditionally these tender tea shoots are picked before 5 April, or Qingming Festival. The standard practice is to start picking when 5% of the garden is ready, or when the tea buds reach certain size. In some tea gardens, tea shoots are picked daily, or every 2 days. Ming dynasty Tea farmers Tea households were normally small, family-based operations for tea cultivation. There were also tea merchants who set up tea firms to create their own tea plantations and/or to process tea leaves after buying from local tea farming families. Different from tea households, seasonal workers were often employed by tea firms. Seeking work during the harvesting seasons, they often took boats to Tunxi, Anhui and other places where tea leaves were abundant. Tea production process Harvesting tea was heavily dependent on weather conditions, so tea could not usually be produced throughout the entire year. Various weather conditions throughout different areas limited tea to be grown in a few specific regions: Jiangnan, Jiangbei, Hunan and Xinan. These areas provided stable warm weather and rainfall- two essential components of growing tea plants. The general production of loose, whole-leaf teas mainly included: tea seedling plantation, fertilization/weeding/spraying, tea picking, sunning/firing/rolling, and sorting and packaging. Tea picking Tea picking was a central component of the entire tea production process. Time spent working and the intensity of labor fluctuated due to the inability to accurately predict weather conditions. This created uncertainties regarding ideal tea picking times. However, generally “the ideal time for picking tea leaves was early morning before sunrise.” Tea pickers would usually leave their homes early and do work using careful techniques efficiently to ensure the leaves were gently picked in whole. To do so, pickers used one or both hands to nip the green stems with their index fingers and thumbs, then held the leaves until they had palms-full before tossing the leaves into their baskets. Women were preferred for this occupation because of their ability to more gently and carefully pick off the whole tea leaves. No matter the age or marital status, women were expected to be capable of performing this duty. However, there were also limitations on women during this time. According to Luo Lin's Explanation of Tea, women were not allowed to participate in any aspect of tea making during their menstrual periods. They were to avoid “female pollution” from their “unclean” bodies. Sunning, firing and rolling After picking tea leaves, families first sorted out the damaged or rotten leaves then began the sunning process. This process inhibited water evaporation within tea leaves to promote oxidation. Over-oxidation can alter the taste of the tea to become "grass-like" or thick and bitter, so farmers heated the leaves to stop the oxidation once the desired level was reached- a process known as 'firing'. Then, leaf cells were broken down by gently rubbing the tea leaves- this process helped volatilize the scents and tastes when brewing. Tea leaves were damped then rolled into shapes, making its storage convenient while also allowing sap to squeeze out and provide additional flavoring. Sorting and packaging Once the leaves were dried again, they were sorted and packaged and sold. Tea was usually "transported by a train of porters who used carrying poles to transport multiple chests of tea to the shippers", as the tea was largely sold to merchants and also largely produced to be exported. Trade China has experienced declining trends in tea export growth rate since the mid-1990s. Compare to 1980s that the export volume is decreased 232 tons to 170 tons, is around 26.7%, because the coverage of tea safety standards and Maximum Residual Limit of pesticides negatively affected China's exports. The increase in export of green tea from China has not been commensurate with production. During 2010, China exported 234 M kg of green tea as against 163 metric kg in 2001. Its share of export in the global market has been found to fall from 87% to 78% between 2003 and 2007. However, in 2010, China contributed 79% of the total green tea exported worldwide. Varieties Spelling of varieties often reflects English usage, and historical or southern-Chinese pronunciation rather than official modern pinyin, for example; Bohea (武夷茶 wǔyí chá), Congou (工夫 gōngfu), Hyson (熙春茶 xīchūn chá), Souchong (拉普山小種 lāpǔshān xiǎozhǒng), Chunmee (珍眉 zhēnméi), Sowmee (秀眉 xiùméi), Pekoe (白毫 báiháo), Keemun (祁門紅茶 qímén hóngchá). See also All In This Tea, a 2007 documentary List of Chinese teas Taiwanese tea References Further reading Evans, John C., Tea in China: The History of China's National Drink. Contributions to the Study of World History, Number 33. Greenwood Press: New York; Westport, Connecticut; London, 1992. , Forbes, Andrew ; Bently, David (2011). China's Ancient Tea Horse Road. Chiang Mai: Cognoscenti Books. ASIN: B005DQV7Q2 Externa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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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러피노

메건 애나 러피노( , 1985년 7월 5일~)는 미국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윙어로도 뛸 수 있다. 현재는 미국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의 시애틀 레인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 메건 러피노는 캘리포니아주 레딩에서 짐 러피노와 데니즈 러피노 부부의 딸로 태어났다. 짐 러피노와 데니즈 러피노 부부에게는 5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메건 러피노에게는 쌍둥이 자매인 레이철 러피노가 있다. 메건 러피노는 3세 시절부터 오빠인 브라이언 러피노의 영향을 받으면서 축구를 즐기기 시작했지만 10세부터 15세까지는 마약 혐의로 인해 펠리컨베이 최고 보안 교도소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주의 여러 교도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메건 러피노에게 축구는 캘리포니아주에 만연했던 청소년의 약물 남용을 피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겨졌다. 학교 재학 시절 메건 러피노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아버지가 지도하던 축구 팀에서 활동했다. 풋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2년부터 2005년까지는 레이철 러피노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인 엘크그로브 프라이드(현재의 새크라멘토 프라이드) 소속으로 활동했다. 메건 러피노는 매 학기마다 명예 학생 칭호를 받았고 잡지 《퍼레이드》(Parade), 미국 축구 지도자 협회(NSCAA)가 공동으로 선정한 주니어 올아메리카 팀, 시니어 올아메리카 팀에 이름을 올렸다. 2004년에는 맥도날드가 선정한 전미 여자 축구 고등학교 웨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2005년에는 레이철 러피노와 함께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포틀랜드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포틀랜드 파일러츠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러피노는 2005 시즌에서 25경기에 출전하면서 15골, 도움 13개를 기록하여 포틀랜드 파일러츠의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2006 시즌에서는 10골, 도움 2개를 기록했지만 2006년 10월에 일어난 십자 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한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2008 시즌에서는 22경기에 출전하여 5골, 도움 13개를 기록했다. 포틀랜드 파일러츠는 2008 웨스트코스트 콘퍼런스 시즌에서 1위를 차지했고 러피노는 올해의 웨스트코스트 콘퍼런스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사커 아메리카》(Soccer America)가 선정한 전미 퍼스트 팀, 미국 축구 지도자 협회(NSCAA)가 선정한 전미 세컨드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포틀랜드 파일러츠에서 활동하던 동안에 60경기에 출전했고 30골, 도움 28개를 기록하여 총 88점을 기록했다. 클럽 경력 러피노는 2009년 미국 여자 프로 축구(WPS)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2순위로 지명되어 시카고 레드 스타스에 입단했다. 2009 시즌에서는 전체 18경기 가운데 17경기에 출전했고 2골, 도움 3개를 기록했다. 2009년 8월에는 미국 여자 프로 축구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렸고 스웨덴 다말스벤스칸 우승 팀인 우메오 IK와의 미국 여자 프로 축구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2010 시즌에서는 전체 20경기 가운데 19경기에 출전했고 1골을 기록했다. 2010년 12월에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로 이적했고 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100,000 미국 달러의 이적료와 함께 매직잭으로 이적했는데 이는 미국 여자 프로 축구 소속 선수들의 평균 연봉인 25,000 미국 달러를 넘는 수준이었다. 러피노는 2011 시즌에서는 매직잭이 3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매직잭은 2011년 8월 17일에 열린 보스턴 브레이커스와의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매직잭의 3-1 승리에 기여했지만 매직잭은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와의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0-2로 패배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미국 여자 프로 축구가 2011년 10월 25일에 매직잭의 프랜차이즈를 말소하기로 결정하면서 러피노를 비롯한 동료 선수들은 2012 시즌부터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미국 여자 프로 축구는 2012년 초반을 기해 폐지되었다. 2011년 10월에는 오스트레일리아 W리그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시드니 FC의 초청 선수로 발탁되었다. 2011 W리그 시즌에서는 2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2012년 여름에는 호프 솔로, 앨릭스 모건, 시드니 러루, 스테퍼니 콕스와 함께 시애틀 사운더스 위민으로 이적했고 2012 시즌에서는 2경기에 출전하여 도움 2개를 기록했다. 2013년 1월에는 프랑스 디비지옹 1 페미닌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올랭피크 리옹과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올랭피크 리옹에서 활동하던 동안에 벌어들인 한 달 동안의 평균 수익은 약 11,000 유로 또는 약 14,000 미국 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 2012-13 디비지옹 1 페미닌 시즌에서는 6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다. 2012-13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경기에 출전하여 2골, 도움 1개를 기록하여 올랭피크 리옹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2013-14 디비지옹 1 페미닌 시즌에서 8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2013-14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지만 올랭피크 리옹은 16강전에서 탈락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올랭피크 리옹에서 활동하던 동안에 디비지옹 1 페미닌 28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기록했다. 2013년에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NWSL)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시애틀 레인 FC로 이적했다. 시애틀 레인은 러피노가 합류하기 이전까지 10경기에서 1무 9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러피노는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경기에서 2골, 도움 1개를 기록하여 시카고 레인의 4-1 승리에 기여했고 2013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16주에서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3 시즌에서는 전체 22경기 가운데 12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했다. 2014년 4월 14일에 열린 보스턴 브레이커스와의 2014 시즌 첫 경기에서 일어난 발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2014년 7월 3일에 열린 웨스턴 뉴욕 플래시와의 경기에 복귀했다. 메건 러피노는 2014 시즌에서 4골, 도움 1개를 기록했고 시애틀 레인은 NWSL 정규 시즌에서 통산 전적 16승 6무 2패, 승점 54점을 기록하여 정규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러피노는 워싱턴 스피릿과의 NWS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1골을 기록하여 시애틀 레인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FC 캔자스시티와의 NWS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는 1골을 기록했지만 시애틀 레인은 캔자스시티에 1-2로 패배했다. 2015년 4월 12일에 열린 웨스턴 뉴욕 플래시와의 2015 시즌 첫 경기에서 자신의 첫 해트트릭과 도움 1개를 기록했고 시애틀 레인의 5-1 승리에 기여했다. 2015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 1주에서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시애틀 레인은 2015 NWSL 정규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경력 청소년 국가대표 러피노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여자 U-19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으며 21경기에 출전하여 9골을 기록했다. 2003년 1월에 캘리포니아주 출라비스타에서 소집된 미국 여자 U-19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에 처음 참가했고 2003년 7월에는 미국 여자 U-19 축구 국가대표팀의 네덜란드, 독일 방문에 참여했다. 2003년 3월 1일에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고 캐나다에서 개최된 2004년 CONCACAF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3골을 기록했다. 태국에서 개최된 2004년 FIFA U-19 세계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3골을 기록하여 미국이 3위를 차지하는 데에 기여했다. 성인 국가대표 러피노는 2006년에 캘리포니아주 카슨에서 소집된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에 처음 참가했다. 2006년 7월 23일에 열린 아일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처음 출전하면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고 2006년 10월 1일에 열린 중화 타이베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자신의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는 십자 인대 부상으로 인해 중국에서 개최된 2007년 FIFA 여자 월드컵,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2009년에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다시 소집되었다. 멕시코에서 개최된 2010년 CONCACAF 여자 골드컵에서는 과테말라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지만 미국은 해당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면서 유럽과의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밀려나게 된다. 러피노는 이탈리아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에이미 로드리게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미국의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해 기여했다. 러피노는 독일에서 개최된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6경기에 출전하여 1골, 도움 3개를 기록했다. 콜롬비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는 50분 동안 출전하면서 1골을 기록했고 미국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브라질과의 8강전 경기에서는 교체 선수로 출전하여 정확한 크로스를 통해 연장 후반전 추가 시간 2분에 나온 애비 웜백의 2-2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미국의 승부차기 끝에 브라질을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일본과의 결승전에서는 후반전 24분에 나온 앨릭스 모건의 골을 어시스트했지만 미국은 승부차기 끝에 일본에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서는 6경기에 출전하여 3골, 도움 4개를 기록했고 미국의 올림픽 여자 축구 금메달에 기여했다. 콜롬비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면서 미국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캐나다와의 준결승전 경기에서는 2골을 기록하면서 미국의 4-3 승리에 기여했고 일본과의 결승전 경기에서는 후반전 8분에 나온 칼리 로이드의 2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2013년 6월 20일에 열린 대한민국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애비 웜백의 159번째 국가대표팀 골을 어시스트했다.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면서 미국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미국은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통산 3번째 FIFA 여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서는 콜롬비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 스웨덴과의 8강전 경기에 참가했지만 미국은 스웨덴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프랑스에서 개최된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태국과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 스페인과의 16강전 경기에서 2골, 프랑스와의 8강전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네덜란드와의 결승전 경기에서는 페널티킥 선제골을 기록했고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 경기에 출전한 최고령 선수로 기록되었다. 미국은 해당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통산 4번째 FIFA 여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러피노는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6골을 기록했지만 미국의 앨릭스 모건보다 출전 시간이 적어서 골든 부트를 수상했고 해당 대회의 최우수 선수(MVP)에 해당하는 골든 볼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생활 러피노는 대학교 시절부터 자신이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했다. 메건 러피노는 2012년 7월에 발행된 잡지 《아웃》(Out)을 통해 자신이 2009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의 여자 축구 선수인 세라 월시와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지만 러피노와 월시는 2013년에 결별하게 된다. 러피노는 2015년 8월에 자신과 교제하고 있던 여자 팝 가수인 세라 커훈과 약혼했지만 2017년 1월에 커훈과의 결혼 계획을 철회했다. 러피노는 2017년 7월 20일에 자신이 2016년 말부터 미국의 여자 농구 선수인 수 버드와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러피노와 버드는 2018년에 ESPN에서 발행한 《바디 이슈》 표지를 장식한 최초의 동성 커플이 되었다. 러피노는 성소수자 인식 개선에 초점을 둔 미국의 교육 전문 단체인 게이·레즈비언·이성애자 교육 네트워크(Gay, Lesbian & Straight Education Network, GLSEN), 미국 올림픽 패럴림픽 위원회를 위한 자선 활동을 전개했다. 2013년에는 스포츠계에서 일어나는 성소수자 혐오 극복에 초점을 둔 미국의 비영리 성소수자 권리 단체인 애슬리트 앨라이(Athlete Ally)의 대사로 임명되었다. 2015년에는 미국 게이·레즈비언 스포츠인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었다. 러피노는 2016년 말부터 미국 평등 고용 추진 위원회에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동등한 임금 지급을 요구했다. 2019년 3월에는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27명과 함께 미국 축구 연맹을 상대로 국가대표팀의 성 차별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는 여자에게 남자와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제공하자는 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러피노는 2016년 9월 4일에 열린 시카고 레드 스타스와의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경기, 2016년 9월 15일에 열린 태국과의 친선 경기에 앞서 미국에서 일어나는 인종 차별과 사회적 불평등에 항의하기 위해 미국의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에 무릎을 꿇는 동작을 취했다. 러피노는 앞으로도 미국의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에는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 클럽 올랭피크 리옹 디비지옹 1 페미닌 1회 우승 (2012-13) 쿠프 드 프랑스 페미닌 1회 우승 (2012-13)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1회 준우승 (2012-13) 시애틀 레인 FC NWSL 실드 2회 우승 (2014, 2015) 국가대표 2011년 알가르브컵 우승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 준우승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여자 축구 금메달 2013년 알가르브컵 우승 2014년 CONCACAF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5년 알가르브컵 우승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우승 2018년 시빌리브스컵 우승 2018년 토너먼트 오브 네이션스 우승 2018년 CONCACAF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우승 개인 2013년 알가르브컵 대회 최우수 선수(MVP) 수상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골든 볼 수상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골든 부트 수상 2019년 FIFA 올해의 여자 선수 수상 2019년 여자 발롱도르 수상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베스트 일레븐 퍼스트 팀 1회 선정 (2018 시즌)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베스트 일레븐 세컨드 팀 3회 선정 (2013 시즌, 2015 시즌, 2017 시즌) 내서널 위민스 사커 리그 이 주의 선수 6회 선정 (2013 시즌 16주, 2015 시즌 1주, 2017 시즌 11주, 2017 시즌 14주, 2018 시즌 1주, 2018 시즌 7주) 각주 외부 링크 메건 러피노 프로필 - 미국 축구 연맹 메건 러피노 프로필 -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1985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미국의 여자 축구 선수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여자 축구 미드필더 여자 축구 윙어 포틀랜드 대학교 동문 FIFA 센추리 클럽 여자 선수 미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미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201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16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미국의 쌍둥이 미국의 성소수자 인물 레즈비언 스포츠인 FIFA 올해의 선수 수상자 2020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캘리포니아주의 성소수자 인물 2020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20세기 성소수자 사람 21세기 성소수자 사람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의 축구 선수 미국의 성소수자 스포츠 선수 시카고 레드 스타스의 축구 선수 OL 레인의 축구 선수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의 축구 선수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프랑스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디비지옹 1 페미닌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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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Rapinoe

Megan Anna Rapinoe (; born July 5, 1985) is an American professional soccer player who plays as a winger for OL Reign of the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NWSL), as well as the United States national team. Winner of the Ballon d'Or Féminin and named The Best FIFA Women's Player in 2019, Rapinoe won gold with the national team at the 2012 London Summer Olympics, 2015 FIFA Women's World Cup, and 2019 FIFA Women's World Cup and she played for the team at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where the U.S. finished in second place. Rapinoe co-captained the national team alongside Carli Lloyd and Alex Morgan from 2018 to 2020. She previously played for the Chicago Red Stars, Philadelphia Independence, and MagicJack in Women's Professional Soccer (WPS), as well as Olympique Lyon in France's Division 1 Féminine. Rapinoe is internationally known for her crafty style of play and her activism off the pitch. Her precise cross to Abby Wambach in the 122nd minute of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quarterfinal match against Brazil resulted in an equalizer and eventual win for the Americans after a penalty shootout. The last-minute goal received ESPN's 2011 ESPY Award for Best Play of the Year. During the 2012 London Olympics, she scored three goals and tallied a team-high four assists to lead the United States to a gold medal. She is the first player, male or female, to score a goal directly from a corner at the Olympic Games, having done so twice. She won the Golden Boot and Golden Ball awards at the 2019 FIFA Women's World Cup in France. Rapinoe is an advocate for numerous LGBTQIA+ organizations, including the Gay, Lesbian & Straight Education Network (GLSEN) and Athlete Ally. In 2013, she received the Board of Directors Award from the Los Angeles Gay and Lesbian Center. Rapinoe was included in Time magazine's 100 Most Influential People of 2020. In July 2022, Rapinoe received the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from Joe Biden. Early life Rapinoe grew up in Redding, California, with her parents, Jim and Denise, and five siblings, including her fraternal twin Rachael Rapinoe. Denise and Jim raised seven children together, not all their own. Denise has a son and daughter, Michael and Jenny, from a previous marriage; then came older brother Brian and then the twins five years later. Jim and her grandfather Jack both served in the Army. She has Italian (from her paternal grandfather) and Irish ancestry. She idolized her older brother Brian and started playing soccer at age three after watching him play the sport, but he started using drugs when the girls were in second grade. When she was ten and he was fifteen, he was put in juvenile detention, and was thereafter in and out of various prisons including Pelican Bay State Prison. Brian has since made a determined effort to avoid drugs after seeing his younger sister's success in international soccer. High school Rapinoe spent most of her youth playing with teams coached by her father until high school. Instead of playing soccer at Foothill High School, Rapinoe played for the Elk Grove Pride club team, located south of Sacramento. She competed in track as a freshman and sophomore; competed in basketball as a freshman, sophomore, and senior; and was on the honor roll every semester of high school. Rapinoe was named Parade and National Soccer Coaches Association of America (NSCAA) All-American as a junior and senior. She was named to McDonald's All-American Girls High School Soccer West Team in 2004. Rapinoe played for the under-14 Northern California state Olympic Development Program (ODP) team in 1999, as well as the regional ODP team in 2002. Elk Grove United, 2002–2005 From 2002 to 2005, Rapinoe played for Elk Grove Pride in the Women's Premier Soccer League (WPSL) along with her sister, Rachael, and future national teammate, Stephanie Cox. She and her family commuted two-and-a-half hours from her hometown to play with the team. During the US Youth Soccer National Championships, she scored an equalizer goal in the 18th minute to tie the game 1–1 against the Peachtree City Lazers. Elk Grove United finished second at the nationals after the Lazers scored a game-winning goal in the second half. University of Portland Pilots, 2005–2008 Rapinoe and her sister attended the University of Portland in Portland, Oregon. The Rapinoe twins almost committed to Santa Clara University before choosing to play for the Portland Pilots on full scholarships. Rapinoe played in the 2004 FIFA U-19 Women's World Championship in 2004, where the United States finished third. The result was that she did not play college soccer in that year. In 2005, as a freshman, Rapinoe helped the Pilots to an undefeated season and the NCAA Division I Women's Soccer Championship. During the College Cup quarterfinal against Notre Dame, she scored twice and served one assist, helping the Pilots win 3–1 and advance in the College Cup. During the College Cup final against UCLA, she scored one goal and served an assist helping the Pilots win 4–0. She was named NSCAA First Team All-American and was on the Soccer America First Team Freshman All-America. Rapinoe made the NCAA Women's Soccer Championship All Tournament Team and was the West Coast Conference Freshman of the Year. She was also named to the All-West Coast Conference First Team and the All-West Coast Conference Freshman Team. Rapinoe played and started all 25 games as an attacking midfielder, scoring 15 goals and adding 13 assists for 43 points – ranking fifth for freshman point totals in the school's history. That year, she also scored seven game-winning goals. As a sophomore in 2006, Rapinoe was among the nation's leading scorers with ten goals and two assists in eleven matches. During a match against Washington State University on October 5, she suffered her first season-ending anterior cruciate ligament injury (ACL) injury. Despite her injury, she was one of four Portland players in the program's history, including Christine Sinclair, Tiffeny Milbrett, and Shannon MacMillan, to score 25 goals and 15 assists in two seasons. In 2007, Rapinoe suffered her second season-ending ACL injury two games into the season. She was granted a medical hardship waiver by the 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NCAA) but did not use it. After taking her time to recover from her second ACL injury, Rapinoe returned for the 2008 season and was on the starting lineup in all 22 games for the Pilots. She helped the team secure a 20–2 record scoring five goals and serving 13 assists. Her 13 assists ranked first for the Pilots as well as in the West Coast Conference and she was named West Coast Conference Player of the Year. She was also named a Soccer America First-Team All-American and NSCAA Second Team All-American. Although she had one more season of college eligibility remaining due to her NCAA medical hardship waiver, she opted to enter the Women's Professional Soccer Draft instead. Rapinoe's 88-point career, including 30 goals and 28 assists, ranks tenth in the school's history despite her playing only 60 games. Club career Women's Professional Soccer (WPS), 2009–2011 Rapinoe was selected second overall in the 2009 WPS Draft by the Chicago Red Stars for the inaugural season of Women's Professional Soccer (WPS), the highest division of soccer in the United States at the time. She was on the starting lineup in 17 of the 18 games in which she appeared for the Red Stars for a total of 1375 minutes on the pitch. Rapinoe scored two goals and assisted on three others. In August 2009, she was named to the league's All-Star Team and played in the 2009 WPS All-Star Game against Swedish Damallsvenskan champions Umeå IK. In 2010, she started in 19 of the 20 games in which she appeared for the Red Stars. She scored one goal. In December 2010, Rapinoe signed with expansion team Philadelphia Independence after the Chicago Red Stars ceased operations. She appeared in four games and scored one goal before being traded to MagicJack (formerly Washington Freedom) while she was in Germany for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It was reported that the "cash considerations" involved in the transfer were $100,000. The average salary for a female player in the league was $25,000. Rapinoe scored two goals in her eight regular season appearances for MagicJack helping the team finish third in the league standings and secure a spot in the playoffs. During the team's semi-final match against the Boston Breakers on August 17, 2011, Rapinoe scored in the 61st minute solidifying the team's 3–1 win and advancement to the championship final. MagicJack was later defeated 2–0 by the Philadelphia Independence in the final. On October 25, 2011, the WPS voted to terminate the MagicJack franchise, leaving Rapinoe and many other players as free agents for the 2012 season. The league suspended operations in early 2012. Sydney FC and Seattle Sounders Women, 2011–2012 In October 2011, Rapinoe signed with Australian W-League team Sydney FC as a guest player for two games. In her second game against Melbourne Victory, she scored with seven minutes remaining to seal three points for Sydney. The win was the first for Sydney during the 2011–12 season. Sydney FC went on to finish third in the regular season and advanced to the playoffs where they were defeated by Brisbane Roar in penalty kicks. During the summer of 2012, Rapinoe joined fellow national team members Hope Solo, Sydney Leroux, Alex Morgan and Stephanie Cox to play with the Seattle Sounders Women in between camps with the national team as they prepared for the 2012 Summer Olympics. Of the signing, Sounders head coach Michelle French said, "Stemming from her leadership and success at the University of Portland, Megan has continued to evolve and grow into one of the most exciting, unpredictable, creative, and flashy players in the women's game." Rapinoe made two appearances during the regular season with the team, serving two assists. With Rapinoe and her national teammates' presence on the team, the Sounders sold out nine of their ten home matches at the 4,500 capacity Starfire Stadium. Average attendance during the 2012 season for the Sounders Women was four times higher than the next closest team. Olympique Lyonnais, 2013–2014 In January 2013, Rapinoe signed for six months with Olympique Lyonnais, the French side that had previously won six consecutive French league championships and two straight European titles, for a reported (or approximately ) a month. Rapinoe played in six regular season matches for the team, scoring two goals primarily playing as a left winger in the squad's 4–3–3 formation. Rapinoe made her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debut during the first leg of the 2012–13 quarterfinal against FC Malmö on March 20. She scored one goal during her 24 minutes on the pitch contributing to Lyon's 5–0 final victory. She later scored a goal and served an assist during Lyon's 6–1 win over FCF Juvisy in the second leg of the semi-finals. Rapinoe became the fifth American woman in history to play in a Champions League final when Lyon faced German side VfL Wolfsburg on May 23. Lyon was defeated 1–0 in the final. Rapinoe concluded her Champions League debut having made five appearances, scoring two goals and serving one assist. After returning to Lyon for the 2013–14 season, Rapinoe scored three goals in her eight appearances for the club. During the 2013–14 Champions League, she made four appearances for Lyon and scored one goal during the team's 6–0 defeat of FC Twente. Lyon was eliminated in the Round of 16. In January 2014, it was announced that Rapinoe had ended her time with Lyon earlier than planned and would be returning to the Seattle Reign for the entire 2014 season. She finished her time with Lyon having scored 8 goals in 28 matches in all competitions. Seattle Reign FC, 2013–present In 2013, Rapinoe joined Seattle Reign FC to which she had been previously allocated in the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Before Rapinoe joined the squad, the team had been struggling to score goals and were in ten games. With the addition of Rapinoe, her national team and former Seattle Sounders Women teammate, Hope Solo, and some lineup changes to the front line, the Reign improved their goal-scoring ability and turned their league record around. During a match against her former team in the WPS, the Chicago Red Stars, Rapinoe played a direct role in all of Seattle's four goals – leading the team to a 4–1 win over Chicago. After scoring two goals and serving one assist during the match, she was named NWSL Player of the Week for Week 16 for the 2013 NWSL season. Despite only playing approximately half of the season (12 out of 22 regular season games), Rapinoe was the Reign's leading scorer with five goals. After suffering a foot injury during the first home match of the 2014 season on April 14, Rapinoe sat out several games and made her second season appearance on July 3 against Western New York Flash. Her four goals and one assist during the regular season helped the Reign secure the league's regular season title (NWSL Shield) with a record and 54 points – 13 points ahead of the second place team, FC Kansas City. During the team's playoff semi-final match against Washington Spirit, Rapinoe scored a goal helping the Reign win 2–1 and advance to the championship final against FC Kansas City. Despite Rapinoe's goal during the championship final, the Reign was ultimately defeated by Kansas City 2–1. Rapinoe returned to the Reign for the 2015 season. During the team's first match against Western New York Flash, she scored her first professional hat trick and served an assist to Jess Fishlock to help the Reign defeat the Flash 5–1. She was subsequently named the league's NWSL Player of the Week for week 1 of the season. In September 2019, the Reign FC recognized Rapinoe, along with 11 others, as a Reign FC Legend, joining the 36 previous legends. During the 2021 season, Rapinoe scored six goals in 12 appearances for the club and co-captained the squad with Lauren Barnes. In August 2021, Rapinoe was named NWSL Player of the Month. The Reign finished in second place during the regular season with a record. After advancing to the NWSL Playoffs, they were eliminated by eventual champions Washington Spirit. On July 8, 2023, Rapinoe announced that she would retire from professional soccer after the 2023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season. International career Youth national teams Rapinoe played for the United States under-16 national soccer team in 2002 and traveled with the team to France and Houston, Texas. She also played at the United States Youth Soccer Association International Tournament in Houston in May 2003. From 2003 to 2005, Rapinoe played for the United States under-19 team. She made 21 appearances and scored nine goals. Her first camp with the under-19 team occurred in January 2003 in Chula Vista, California. She traveled with the team during a European tour to the Netherlands and Germany in July 2003. She scored her first goal with the team against Mexico on March 1, 2003. Rapinoe played in three matches at the 2004 CONCACAF Under-19 qualifying tournament, scoring three goals. During the 2004 FIFA U-19 Women's World Championship in Thailand she scored a team-high three goals, including one in the third place match victory against Brazil. Senior national team National team debut and injury recovery, 2006–2009 Rapinoe trained with the United States women's national soccer team for the first time during the team's 2006 Residency Training Camp in Carson, California. She made her debut for the senior team on July 23, 2006, during a friendly match against Ireland. She scored her first two goals on October 1, 2006, during a friendly match against Taiwan. Due to two separate ACL injuries, Rapinoe did not play for the senior team in 2007 or 2008 and subsequently missed the 2007 FIFA Women's World Cup and the 2008 Beijing Olympics. Upon her return to the team in 2009, she led the team in points with five, including two goals and one assist. She was on the starting lineup in six of the seven games in which she played the same year. During the 2009 Algarve Cup, Rapinoe scored the game-winning goal against Norway leading the team to a 1–0 victory during the team's third group stage match of the tournament. After the U.S. finished at the top of their group, they were defeated during a penalty kick shootout by Sweden in the championship final. 2011 FIFA Women's World Cup In 2010, Rapinoe started eight of the ten games she played and scored four goals with two assists. Rapinoe scored against Sweden and China and twice against Guatemala at the 2010 CONCACAF Women's World Cup Qualifying Tournament, in which she played three games. After the United States finished third at the tournament, they traveled to Italy to vie for a place at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in the UEFA-CONCACAF play-off against Italy. During the team's second match of the series, Rapinoe served the assist for Amy Rodriguez's game-winning goal helping the United States earn a berth to the 2011 World Cup. Rapinoe was named to the United States roster for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During the team's second group stage match against Colombia, she entered the match during the 50th minute and scored almost immediately to put the United States up 2–0. Rapinoe celebrated her goal by running to the corner to the left of Colombia's goal, picking up an on-field microphone being used for the match's television broadcast, tapping it, and singing Bruce Springsteen's "Born in the U.S.A." into it. During the quarterfinal match against Brazil, Rapinoe came on as a substitute and served the precise cross to Abby Wambach's equalizer goal in the 122nd minute of the game: a goal that holds the record for latest goal ever scored in a World Cup match. Rapinoe would later convert her shot during the penalty shootout to help send the United States to the semi-finals. Rapinoe described her last minute cross against Brazil: "I just took a touch and friggin' smacked it with my left foot. I don't think I've hit a ball like that with my left foot. I got it to the back post and that beast in the air just got a hold of it." Following the match against Brazil, Rapinoe was named ESPN's Next Level Player of the Week for completing 5 of 10 crosses while the rest of the team was 0 for 18. She served an assist in the semi-final against France in which the United States won 3–1. During the dramatic final match against Japan in front of spectators at sold-out Commerzbank-Arena in Frankfurt and a record-breaking international television audience, Rapinoe served her third assist of the tournament to Alex Morgan who scored the game-opening goal in the 69th minute. The United States tied Japan 2–2 during regular and overtime leading to their second penalty kick shootout of the tournament. They were defeated 3–1 in penalties and concluded the tournament with a silver medal. Rapinoe's tournament record included one goal and three assists. She played in all six games for the United States. 2012 London Olympics Rapinoe helped lead the United States to a gold medal at the 2012 Olympic Games in London. During the team's second group stage match against Colombia, she scored the game-winning goal in the 33rd minute in what became a 3–0 win for the Americans. After the U.S. defeated North Korea 1–0 in their final group stage match, they faced New Zealand in the quarterfinals and won 2–0. During a dramatic semi-final match against Canada at Old Trafford, Rapinoe scored two game-equalizing goals in the 54th and 70th minutes. Her first goal was scored directly from a corner — a corner kick that goes untouched by another player into the net. She is the first and so far only player, male or female, to score an Olimpico at the Olympic Games. The U.S. defeated Canada 4–3 with a stoppage time goal in the 123rd minute by Alex Morgan. With her two goals, Rapinoe is one of only five players, including Wei Haiying, Cristiane, Angela Hucles and Christine Sinclair, to have scored two goals during an Olympic semi-final. The United States team clinched the gold medal after defeating Japan 2–1 at Wembley Stadium in front of 80,203 spectators — the largest crowd ever for a women's Olympic soccer game. Rapinoe assisted on Carli Lloyd's second goal of the final in the 53rd minute. She ended the tournament with three goals and a team-high of four assists (tied with Alex Morgan).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top players of the Olympics, Rapinoe was named to numerous 'Team of the Tournament' lists including those selected by the BBC and All White Kit. Rapinoe achieved a career-best 8 goals and 12 assists for the United States in 2012. 2013–2014 At the 2013 Algarve Cup in Portugal, Rapinoe was named the Player of the Tournament, despite playing in only two of the four matches in which the United States competed. She was injured in practice and did not play during the final as the team defeated Germany to win the 2013 Algarve Cup. During a friendly match against South Korea on June 20, 2013, Rapinoe served a corner kick that ended up being the assist for Abby Wambach's record-breaking 159th international goal. Wambach's goal broke the world record for most international goals scored by a male or female. During a friendly match against New Zealand at Candlestick Park in San Francisco, California, Rapinoe scored the game-opening goal on a direct free kick (her 23rd international goal) to help the U.S. win 4–1 and was named Player of the Match. 2015 FIFA Women's World Cup In April 2015, Rapinoe was named to the roster for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in Canada coached by national team head coach Jill Ellis. During the team's first group stage match against Australia, she scored the game opening goal in the 12th minute. She also scored a second goal in the 78th minute. With an additional goal scored by teammate Christen Press in the 61st minute, the United States won 3–1. During training for a Victory Tour match to celebrate the team's World Cup win in late 2015, Rapinoe tore her anterior cruciate ligament. The national team game that she was training for was later cancelled due to poor field conditions. 2019 FIFA Women's World Cup Rapinoe was named to the United States' 2019 FIFA Women's World Cup roster in May 2019; it was her third World Cup appearance. In a 13–0 win over Thailand during the group stage of the tournament, she contributed a goal. The United States advanced to the knockout stage, where they faced Spain. Rapinoe scored twice in a 2–1 victory that sent the U.S. to a quarterfinal matchup against the host country, France. In the fifth minute, Rapinoe scored on a free kick to give the United States an early lead. She later added a second goal, and the U.S. held on to earn a semi-final berth. Rapinoe was named Player of the Match by FIFA for her performances in the round of 16 and quarterfinals. Because of an injured hamstring, Rapinoe was forced to sit out of the United States' semi-final victory over England, but she recovered in time to start in the 2019 FIFA Women's World Cup Final. During the final on July 7 in front of a sold-out crowd of 57,900 fans at Parc Olympique Lyonnais, Rapinoe scored her 50th international goal on a penalty kick in the 61st minute. After a second goal by teammate Rose Lavelle, the United States defeated the Netherlands 2–0 to clinch its second consecutive World Cup championship. At age 34, Rapinoe was the oldest woman to score in a World Cup final and was named Player of the Match. She was awarded the Golden Boot as the top scorer in the tournament with six goals, having played fewer minutes than her teammate Alex Morgan and England's Ellen White, who also recorded six goals. Rapinoe also earned the Golden Ball award as the best player at the tournament. 2020 Tokyo Olympics On August 5, 2021, she scored twice (including a second Olympic Olimpico) in a 4–3 win over Australia in the bronze medal match of the 2020 Summer Olympics. 2022 SheBelievesCup In February 2022, U.S. women's national team coach, Vlatko Andonovski, announced that Rapinoe would not be included on the national team roster for the SheBelieves Cup. 2023 FIFA Women's World Cup On June 21, 2023, Andonovski named Rapinoe to the United States squad for the 2023 FIFA Women's World Cup in Australia. On July 8, she announced that the 2023 World Cup would be her last major tournament, and that she would retire from professional soccer at the end of the year. On August 6, 2023, the USWNT was knocked out of the tournament on penalties against Sweden in the Round of 16. Rapinoe was one of the three U.S. players to miss a penalty kick in what would be Rapinoe's final World Cup match. Personal life Rapinoe has stated that she knew that she was a lesbian by her first year in college. She publicly came out in the July 2012 edition of Out magazine, stating that she had been in a relationship with Australian soccer player Sarah Walsh since 2009. After approximately five years together, Rapinoe and Walsh ended their relationship in 2013. Rapinoe later dated Sub Pop recording artist Sera Cahoone. Rapinoe and Cahoone announced their engagement in August 2015. In January 2017, Rapinoe stated that their wedding plans were on hold. On July 20, 2017, Rapinoe and basketball player Sue Bird of Seattle Storm confirmed that they had been dating since late 2016. In 2018, Bird and Rapinoe became the first same-sex couple on the cover of ESPN's The Body Issue. They announced their engagement on October 30, 2020. Speaking in a 2020 interview with Terry Gross on Fresh Air, Rapinoe discussed how her older brother, who was the first to inspire her to play soccer, had suffered with drug abuse. He has also spent periods of time in jail, including solitary confinement. Rapinoe explained that during his incarceration, her brother became involved with white supremacist groups within prison. Activism Rapinoe garnered national attention for kneeling during the national anthem at an international match in September 2016 in solidarity with NFL player Colin Kaepernick. Following the match, she stated: During the 2015 World Cup, she stood in silence for the national anthem. She spoke out against the use of stadiums with artificial turf, its first use in a senior women's or men's World Cup tournament. Rapinoe has been involved in the women's team's equal pay complaint to the 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since at least 2016. In March 2019, she, along with 27 of her US Women's soccer teammates filed a lawsuit against the United States Soccer Federation accusing it of gender discrimination, hoping to achieve equal pay. In May of the following year a judge dismissed key parts of the lawsuit including the complaint over receiving lower pay than the U.S. men's team but allowed other claims to move to trial. Rapinoe has been a longtime advocate for the inclusion of transgender women in women’s sports, and has characterized the issue as being part of a larger effort to “legislate away people’s full humanity“. Philanthropy Rapinoe has done philanthropic work for the Gay, Lesbian & Straight Education Network (GLSEN) and the United States Olympic & Paralympic Committee. In 2013, she became an ambassador for Athlete Ally,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focuses on ending homophobia and transphobia in sports. In September 2017, Rapinoe and U.S. teammate Alex Morgan were part of a group of soccer players who signed up for the "Common Goal" campaign created by Juan Mata of Manchester United. As participants in the campaign, players donate one percent of their individual wages in support of other soccer-related charities. Rapinoe and Morgan were the first two women players to sign on to the campaign. Rapinoe was among several athletes to criticize the U.S. Supreme Court's decision to overturn Roe v. Wade in June 2022. She had been one of five hundred former and current athletes who signed an amicus brief supporting abortion rights for the Supreme Court case back in September 2021. Endorsements Rapinoe has signed endorsement deals with Nike and Samsung. She has appeared in multiple commercials for Nike throughout her career. In 2013, she appeared in advertisements for the clothing company Wildfang and began a partnership with medical device company, DJO Global. In 2016, she appeared in television commercials and print advertisements for Energy Brands' Vitamin Water. The same year, she was featured in a Nike commercial starring Cristiano Ronaldo. In 2019, she was sponsored by Procter & Gamble, BodyArmor, Hulu, LUNA Bar, and VISA. In 2021, she was announced as one of the new faces of Victoria's Secret, and appeared in ads for Subway. Rapinoe co-starred in a commercial for ESPN's SportsCenter in January 2023 with Becky Sauerbrunn and Sophia Smith. In July 2023, she starred in a television commercial for Google Pixel, called "Legend". Politics In December 2019, Rapinoe endorsed Elizabeth Warren in the 2020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primaries. During the opening night of the 2020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Rapinoe hosted a panel with frontline workers of the COVID-19 pandemic. In popular culture Print media Rapinoe was featured on the cover of the March 2013 edition of Curve. She was profiled on August 6, 2012, edition of Sports Illustrated, and the July 2012 edition of Out. The April 11, 2013, edition of The New York Times featured an article about her experiences in France, with the national team, and coming out publicly before the 2012 Olympics. In July 2014, she was featured in the ESPN's The Body Issue. In 2019, she became the first openly gay woman in the annual 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 She was featured on multiple covers of Sports Illustrated, Marie Claire, and InStyle the same year. Television and film Rapinoe has made appearances on The Daily Show with Jon Stewart, The Today Show, The Rachel Maddow Show, Meet the Press, Good Morning America, and Jimmy Kimmel Live. In 2012, she appeared in an ESPN feature called Title IX is Mine: USWNT. She was the focus of a Fox Soccer feature, Fox Soccer Exclusive: Megan Rapinoe in November 2012. In 2016, Rapinoe starred with teammates Hope Solo and Crystal Dunn in a docu-series called Keeping Score broadcast by Fullscreen. The episodes follow the athletes as they prepare for the 2016 Rio Olympics and addresses issues such as equal pay and racism. In February 2019, she was featured in Nike's "Dream Crazier" ad with Serena Williams, Simone Biles, Ibtihaj Muhammad, Chloe Kim, and other women athletes. The ad appeared during the 2019 Oscars. In 2019, Rapinoe makes a cameo guest appearance on Showtime's The L Word: Generation Q. In December 2020, it was reported that Rapinoe's bestselling memoir "One Life" is set to be adapted as a scripted TV series after Sony Pictures Television optioned the rights. On July 17, 2023, it was announced that Rapinoe will be one of the players featured in an upcoming Netflix documentary about the U.S. Women’s National Soccer Team competing in the 2023 FIFA Women’s World Cup. The docuseries is slated to premiere this fall. Video games and LEGO Rapinoe was featured along with her national teammates in the EA Sports' FIFA video game series starting in FIFA 16, the first time women players were included in the game. In September 2015, she was ranked by EA Sports as the No. 2 women's player following teammate Carli Lloyd. In 2023, Rapinoe was included in LEGO's Icons of Play set. Ticker tape parades, White House and Congressional honors, and a corn maze Following the United States' win at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Rapinoe and her teammates became the first women's sports team to be honored with a ticker tape parade in New York City. Each player received a key to the city from Mayor Bill de Blasio. In October of the same year, the team was honored by President Barack Obama at the White House, and the president made note of the Northern California farm that had built a corn maze in the shape of Rapinoe's face. Following the 2019 Women's World Cup, New York City honored the women's national team with a second ticker tape parade and were introduced by Robin Roberts at City Hall. Rapinoe and her teammates were invited to the national capitol by Senator Chuck Schumer and Congresswomen Alexandria Ocasio-Cortez, Ayanna Pressley and Nancy Pelosi. Fashion According to Vogue, Rapinoe has developed her own signature look and possesses the swagger and attitude of a style icon whereas The Guardian took note of Rapinoe's "diverse approach to clothes" and referred to her as "an expert in mixing matching." In 2020, Rapinoe signed a contract to be the spokeswoman for international luxury fashion brand Loewe, and in 2022, Rapinoe designed her own logo and limited collection entitled "Victory Redefined" in collaboration with Nike. National anthem On September 4, 2016, during a game in Chicago against the Red Stars, Rapinoe knelt during the national anthem in solidarity with Colin Kaepernick, the San Francisco 49ers quarterback who refused to stand during the anthem to protest racial injustice and minority oppression. She said at the time she planned to continue to kneel. Later that week on September 7, the Washington Spirit uncharacteristically played the national anthem prior to the teams taking the field, indicating that they did not want to "subject our fans and friends to the disrespect we feel such an act would represent". In an additional statement, the Spirit management said "to willingly allow anyone to hijack this tradition that means so much to millions of Americans and so many of our own fans for any cause would effectively be just as disrespectful as doing it ourselves." Rapinoe expressed displeasure with this move, saying, "it was incredibly distasteful, four days before one of the worst tragedies in our country, to say I tried to hijack this event." She continued the protest on September 15, 2016, during the national team game against Thailand. U.S. Soccer then issued a statement saying: "Representing your country is a privilege and honor for any player or coach that is associated with U.S. Soccer's National Teams. Therefore, our national anthem has particular significance for U.S. Soccer. In front of national and often global audiences, the playing of our national anthem is an opportunity for our Men's and Women's National Team players and coaches to reflect upon the liberties and freedom we all appreciate in this country. As part of the privilege to represent your country, we have an expectation that our players and coaches will stand and honor our flag while the national anthem is played." In addressing the issue, Rapinoe stated in an interview that "using this blanketed patriotism as a defense against what the protest actually is was pretty cowardly", and further stated that she would probably never sing the national anthem again. Autobiography In November 2020 Rapinoe published her autobiography, One Life () which details her early life, her career highlights and setbacks, her activism for racial and gender equality, and her personal relationships. The book became a New York Times best seller and was optioned by Sony Pictures Television.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goals Note Honors Lyon Division 1 Féminine: 2012–13 Coupe de France Féminine: 2012–13 OL Reign (formerly Seattle Reign FC) NWSL Shield: 2014, 2015, 2022 The Women's Cup: 2022 United States FIFA Women's World Cup:2015, 2019 Olympic Gold Medal: 2012 Olympic Bronze Medal: 2021 Algarve Cup: 2011, 2013, 2015 CONCACAF Women's Championship: 2014, 2018, 2022 SheBelieves Cup: 2018, 2020, 2021, 2023 Tournament of Nations: 2018 CONCACAF Women's Olympic Qualifying Tournament: 2020 Individual Algarve Cup MVP: 2013 NWSL Player of the Week: 2013 Week 16, 2015 Week 1, 2017 Week 11, 2017 Week 14, 2018 Week 1, 2018 Week 7 NWSL Second XI: 2013, 2015, 2017, 2019 NWSL Best XI: 2018 IFFHS World's Best Woman Playmaker: 2019 IFFHS Women's World Team: 2019 The Best FIFA Women's Player: 2019 FIFA Women's World Cup Golden Ball: 2019 FIFA Women's World Cup Golden Boot: 2019 FIFPro World XI: 2019, 2020 FIFA Women's World Cup Final Player of the Match: 2019 Ballon d'Or Féminin: 2019 IFFHS CONCACAF Woman Team of the Decade 2011–2020 Media ESPY Award - Best Team (2015, 2019 as a member of the U.S. Women's National Team) Awards and recognition Following the 2011 FIFA Women's World Cup, Rapinoe's hometown of Redding honored her with a parade and named September 10 "Megan Rapinoe Day". She received the Harry Glickman Professional Female Athlete of the Year award at the 60th annual Oregon Sports Awards held on February 12, 2012. On October 25, 2012, she was one of ten female soccer players shortlisted for the FIFA Women's World Player of the Year award. The same year, she was named a finalist for Sports Illustrated's Most Inspiring Performers of 2012. Rapinoe was awarded the board of directors Award by the Los Angeles Gay and Lesbian Center on November 10, 2012, for bringing awareness to LGBT people in sports. In March 2013, Rapinoe was named Player of the Tournament at the 2013 Algarve Cup, which the U.S. won. She tallied a goal and assist in two games played. After scoring two goals and serving one assist during a 4–1 win over the Chicago Red Stars on July 25, 2013, she was named NWSL Player of the Week by the media for Week 16 of the 2013 NWSL season. In December 2014, Rapinoe was inducted into the Shasta County Sports Hall of Fame along with several other athletes from Shasta County including Ryan O'Callaghan and Ricky Ray. In 2015, she was inducted into the National Gay and Lesbian Sports Hall of Fame. Also in 2015, she was named NWSL Player of the Week for Week 1 of the 2015 NWSL season. In 2019, Rapinoe won the Golden Boot (the second American to do so after Michelle Akers in 1999) and Golden Ball awards at the Women's World Cup in France. The same year, she was Sports Illustrated'''s Sportsperson of the Year and was named The Best FIFA Women's Player In 2020, Rapinoe won the Best in Sports Shorty Award. On July 1, 2022, the White House announced that Rapinoe would be awarded the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On July 7, 2022, Rapinoe was presented with the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the nation's highest honor given to civilians, by President Joe Biden in a ceremony at the White House; she was among a group of 17 honorees that included Simone Biles. See also List of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recipients List of FIFA Women's World Cup winning players List of Olympic medalists in soccer List of soccer players with 100 or more caps List of LGBT sportspeople The 100 Best Female Footballers in the World List of OL Reign players List of foreign W-League (Australia) players List of foreign Division 1 Féminine players List of most expensive association football transfers List of Nike sponsorships Timeline of the gender pay gap in sports List of University of Portland alumni List of Golden Scarf recipients List of Victoria's Secret models References General citations Match reports Further reading Grainey, Timothy (2012), Beyond Bend It Like Beckham: The Global Phenomenon of Women's Soccer, University of Nebraska Press, Lisi, Clemente A. (2010), The U.S. Women's Soccer Team: An American Success Story, Scarecrow Press, Murray, Caitlin (2019), The National Team: The Inside Story of the Women Who Changed Soccer , Abrams, Schultz, Jaime (2014), Qualifying Times: Points of Change in U.S. Women's Sport, University of Illinois Press, Stay, Shane (2019), The Women's World Cup 2019 Book: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he Soccer World Cup, Books on Demand, Stevens, Dakota (2011), A Look at the Women's Professional Soccer Including the Soccer Associations, Teams, Players, Awards, and More, BiblioBazaar, Theivam, Keiran and Jeff Kassouf (2019), The Making of the Women's World Cup: Defining stories from a sport's coming of age, Little, Walters, Meg (2019), World Cup Women: Megan, Alex, and the Team USA Soccer Champs'', Simon and Schuster, External links Megan Rapinoe at United States Soccer Federation Megan Rapinoe at OL Reign 1985 births 21st-century American sportswomen 2011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2015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2019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2023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American LGBT soccer players American twins American women's soccer players Chicago Red Stars players Division 1 Féminine players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France FIFA Women's Century Club FIFA Women's World Cup-winning players FIFA World Player of the Year winners Footballers at the 2012 Summer Olympics Footballers at the 2016 Summer Olympics Footballer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Lesbian sportswomen LGBT people from California Living people MagicJack (WPS) players Medalists at the 2012 Summer Olympics Medalist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players OL Reign players Olympic bronze medalists for the United States in soccer Olympic gold medalists for the United States in soccer Olympique Lyonnais Féminin players Parade High School All-Americans (girls' soccer) People from Redding, California Philadelphia Independence players Portland Pilots women's soccer players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recipients Seattle Sounders Women players Shorty Award winners Soccer players from California Sportspeople from Shasta County, California U.S. national anthem protests (2016–present) United States women's international soccer player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midfielders Women's Professional Soccer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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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네어족

나데네어족()은 북아메리카에서 쓰이는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 어족으로, 적어도 애서배스카어파, 이야크어, 틀링깃어가 포함된다. 애서배스카·이야크·틀링깃어족()이라고도 한다. 과거에는 하이다어도 포함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오늘날 하이다어는 고립어로 여겨진다. 나데네어족과 중앙 시베리아의 예니세이어족을 하나로 묶은 데네예니세이어족 가설이 2008년에 발표되었고 일부 언어학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4년에는 나데네어족과 예니세이어족 언어들은 모두 베링 육교에서 쓰였던 단일한 언어의 후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름의 유래 에드워드 사피어가 처음 나데네어족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을 때는 애서배스카어파, 틀링깃어, 하이다어를 합한 어족이라는 뜻이었다. 당시에 이야크어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논문 “The Na-Dene languages: A preliminary report”에서 사피어는 나데네어족이라는 이름을 붙인 경위를 설명한다. 분류 나데네어족은 틀링깃어와 애서배스카·이야크어파라는 두 갈래로 나뉜다. 틀링깃어: 화자 700명 애서배스카·이야크어파 이야크어: 2008년에 사멸 애서배스카어파 (데네어파) 북애서배스카어군 태평양해안애서배스카어군 남애서배스카어군 (아파치어군) 에드워드 사피어를 따라 하이다어가 나데네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학자들은 하이다어가 독립된 갈래를 이루고 나머지 애서배스카·이야크·틀링깃어가 하나의 갈래를 이룬다고 본다. 애서배스카어파 (또는 데네어파)는 앨버타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매니토바주,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준주, 서스캐처원주, 유콘 준주, 알래스카, 오리곤 일부, 캘리포니아 북부, 미국 남서부, 멕시코 북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분포하는 북미 원주민 언어들로 이루어져 있다. 애서배스카어파 서남부의 언어들은 남애서배스카어군 또는 아파치어군이라 불리며 나바호어와 아파치족의 모든 언어가 여기 속한다. 이야크어는 알래스카 중남부에서 쓰였으나 마지막 화자인 마리 스미스 존스가 2008년에 사망했다. 오늘날 가장 많이 쓰이는 나데네어족 언어는 단연 나바호어로서 애리조나, 뉴멕시코, 기타 미국 서남부 지역에서 쓰인다. 유형학적 특징 나데네어족 언어들은 공통적으로 시제와 서법 표지가 주어와 목적어 일치 표지 사이에서로 얽혀 있는 매우 복잡한 동사 접두사 체계를 지녔다. 나데네어족의 형태론적 특징은 동사 어근 바로 앞에 붙어 동사의 결합가를 높이거나 낮추는 접두사 계열이다. 이 접두사들은 전통적으로 “분류사”라 불리며 역사적으로 서로 다른 세 종류의 형태소에서 온 것인데, 다른 아메리카 원주민 어족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나데네어족의 음운체계에는 설배음 (연구개음과 구개수음) 자음이 많고(여러 현대 애서배스카 언어에서는 각각 경구개음과 연구개음으로 전진했다), 대체로 양순 장애음이 없다 (로부터 가 나온 경우는 제외). 애서배스카 언어에서는 과거 음절말의 성문음 자질로부터 성조가 발생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성문음 자질은 종종 이야크어나 틀링깃어에 보존되어 있다. 나데네어족 언어들은 SOV형 어순이고 후치사를 사용하는 등 접미사를 주로 사용하는 언어의 언어유형학적 특징을 지녔지만 실제로는 접두사를 매우 활발하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유형학적으로 특이하다. 다른 어족과의 관계 틀링깃어, 이야크어, 애스배스카어파가 같은 계통이라는 주장은 19세기 초에 처음 나왔지만 널리 인정받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1894년 프란츠 보아스는 하이다어와 틀링깃어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 뒤 에드워드 사피어는 1915년에 하이다어와 틀링깃어 모두 애서배스카 언어들과 같은 계통이라고 주장했다. 오늘날 라일 캠벨과 같은 언어학자들은 하이다어를 연결지을 근거가 부족하며 하이다어는 고립어라고 본다(Campbell 1997). 캠벨은 하이다어가 속하지 않음을 강조하기 위해 ‘나데네어족’이라는 이름 대신 ‘애서배스카·이야크·틀링깃어족’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2010년 제프 리어는 애서배스카·이야크·틀링깃조어(PAET)에 대한 폭넓은 재구 자료를 발표하였다. 데네예니세이어족 2008년에 에드워드 바이다는 나데네어족이 시베리아의 예니세이어족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거를 발표했다. 오늘날 예니세이어족에서 살아남은 언어는 케트어가 유일하다. 오늘날의 비교 재구 방법론에 따른 핵심 증거는 동사 접두사의 대응 관계, 케트어 성조와 나데네어족 자음 사이의 체계적 대응 관계 등이다. 바이다의 논문은 마이클 크라우스, 제프 리어, 제임스 카리, 하인리히 베르너 등 여러 나데네어족과 예니세이어족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버나드 콤리, 조애나 니콜스, 빅터 골라, 마이클 포티스큐, 에릭 햄프 등 저명한 언어학자 다수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바이다의 주장에 의하면 예니세이어족 자료와 비교해 봤을 때 하이다어는 애서배스카·이야크·틀링깃어족과 같은 계통이라고 볼 수 없다. 장애음 대응 관계 참고: PAET, PAE, PA는 각각 애서배스카·이야크·틀링깃조어, 애서배스카·이야크조어, 애서배스카조어를 뜻함. 읽기 쉽도록 PAET, PAE, PA의 음소에는 별표를 치지 않았음. Leer (2008, 2010)는 PAET에 파찰음 , , 을 재구하지 않음. 그는 이들이 드물다는 점에서 예전의 자음군이 해소된 결과라고 설명할 수 있다 가정함. 애서배스카어파와 이야크어에서, 치경 치찰음은 후치경 치찰음의 지소형인 경우가 있음. 거꾸로 틀링깃어에서 후치경 치찰음은 치경 치찰음의 지소형인 경우가 있음. 이러한 대응 관계는 괄호 안에 나타냄. 각주 참고 문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외부 링크 Table of contents and ordering information for The Dene–Yeniseian Connection. 알래스카 원주민 언어 센터 애서배스카 단어 비교표 데네예니세이/나데네 스와데시 목록 (미완성) 어족

https://en.wikipedia.org/wiki/Na-Dene%20languages

Na-Dene languages

Na-Dene (; also Nadene, Na-Dené, Athabaskan–Eyak–Tlingit, Tlina–Dene) is a family of Native American languages that includes at least the Athabaskan languages, Eyak, and Tlingit languages. Haida was formerly included, but is now considered doubtful. By far the most widely spoken Na-Dene language today is Navajo. In February 2008, a proposal connecting Na-Dene (excluding Haida) to the Yeniseian languages of central Siberia into a Dené–Yeniseian family was published and well-received by a number of linguists. It was proposed in a 2014 paper that the Na-Dene languages of North America and the Yeniseian languages of Siberia had a common origin in a language spoken in Beringia, between the two continents. Etymology Edward Sapir originally constructed the term Na-Dene to refer to a combined family of Athabaskan, Tlingit, and Haida (the existence of the Eyak language was not known to him at the time). In his “The Na-Dene languages: A preliminary report”, he describes how he arrived at the term (Sapir 1915, p. 558): Family division In its uncontroversial core, Na-Dene consists of two branches, Tlingit and Athabaskan–Eyak: Tlingit: 1,360 speakers Athabaskan–Eyak Eyak: the last native speaker died in 2008 Athabaskan Northern Pacific Coast Southern For linguists who follow Edward Sapir in connecting Haida to the above languages, Haida represents an additional branch, with Athabaskan–Eyak–Tlingit together forming the other. Dene or Dine (the Athabaskan languages) is a widely distributed group of Native languages spoken by associated peoples in Alberta, British Columbia, Manitoba, Northwest Territories, Nunavut, Saskatchewan, Yukon, Alaska, parts of Oregon, northern California, and the American Southwest as far as northern Mexico. The southwestern division of Athabaskan is also called Southern Athabaskan or Apachean, and includes Navajo and all the Apache languages. Eyak was spoken in south-central Alaska; the last first language speaker died in 2008. Navajo is by far the most widely spoken language of the Na-Dene family, spoken in Arizona, New Mexico, and other regions of the American Southwest. Typological profile of Athabaskan–Eyak–Tlingit All of these languages share a highly complex prefixing verb structure in which tense and mood markers are interdigitated between subject and object agreement markers. The morphological hallmark of the family is a series of prefixes found directly before the verb root that raise or lower the transitivity of the verb word. These prefixes, traditionally known as "classifiers", derive historically from a combination of three distinct classes of morphemes and are not found in any other Native American language family. The phoneme system contains a large number of dorsal (velar or uvular) consonants (fronting in many modern Athabaskan languages to palatals and velars, correspondingly) as well as a general absence of labial obstruents (except where /b/ has arisen from *w). In the historical phonology there is a widespread tendency, observable across many Athabaskan languages, for phonemic tonal distinctions to arise from glottal features originally found at the end of the syllable. The glottal features in question are often evident in Eyak or Tlingit. These languages are typologically unusual in containing extensive prefixation yet being SOV and postpositional, features normally associated with suffixing languages. Proposals of deeper genealogical relations involving Athabaskan–Eyak–Tlingit A genealogical connection between the Tlingit, Eyak and Athabaskan languages was suggested early in the 19th century, but not universally accepted until much later. Haida, with 15 fluent speakers (M. Krauss, 1995), was originally linked to Tlingit by Franz Boas in 1894. Both Haida and Tlingit were then connected to Athabaskan by Edward Sapir in 1915. Linguists such as Lyle Campbell (1997) today consider the evidence inconclusive. They have classified Haida as a language isolate. In order to emphasise the exclusion of Haida, Campbell refers to the language family as Athabaskan–Eyak–Tlingit rather than Na-Dene. In 2010 Jeff Leer published extensive primary materials on what he calls PAET (Proto-Athabaskan–Eyak–Tlingit). Dené–Yeniseian In 2008, Edward Vajda of Western Washington University presented evidence suggesting that the Na-Dene languages (Athabaskan–Eyak–Tlingit) might be related to the Yeniseian (or Yeniseic) languages of Siberia, the only living representative of which is the Ket language. Key evidence by current comparative methodologies includes homologies in verb prefixes and also a systematic correspondence between the distribution of Ket tones and consonant articulations found in Athabaskan–Eyak–Tlingit. Vajda's paper has been favorably reviewed by several experts on Na-Dene and Yeniseic languages, including Michael Krauss, Jeff Leer, James Kari, and Heinrich Werner, as well as a number of other well-known linguists, including Bernard Comrie, Johanna Nichols, Victor Golla, Michael Fortescue, and Eric Hamp. The conclusion of this seminar was that the comparison with Yeniseic data shows that Haida cannot be classified in a genealogical unit with Athabaskan–Eyak–Tlingit. Other proposals According to Joseph Greenberg's controversial classification of the languages of Native North America, Na-Dené (including Haida) is one of the three main groups of Native languages spoken in the Americas. Contemporary supporters of Greenberg's theory, such as Merritt Ruhlen, have suggested that the Na-Dené language family represents a distinct migration of people from Asia into the New World that occurred six to eight thousand years ago, placing it around four thousand years later than the previous migration into the Americas by Amerind speakers; this remains an unproven hypothesis. Ruhlen speculates that the Na-Dené speakers may have arrived in boats, initially settling near the Haida Gwaii, now in British Columbia, Canada. A fringe hypothesis by Sergei Starostin suggested that Na-Dené (including Haida) may belong to the much broader Dené–Caucasian superfamily, which also contains the North Caucasian languages, Sino-Tibetan languages, and Yeniseian languages. This proposal is rejected by nearly all current linguists. Around 1920 linguist Edward Sapir became convinced that Na–Dené was more closely related to Sino–Tibetan than to other American families. He suggested that the Sino-Tibetan languages are related to Na-Dené. Edward Vadja's Dené–Yeniseian proposal renewed interest among linguists such as Geoffrey Caveney (2014) to look into support for the Sino–Dené hypothesis. Caveney considered a link between Sino–Tibetan, Na–Dené, and Yeniseian to be plausible but did not support the hypothesis that Sino–Tibetan and Na–Dené were related to the North Caucasian languages (Sino–Caucasian and Dené–Caucasian). Obstruent correspondences This phonological chart shows where the listed varieties have sounds which are the same, similar, and sometimes different. The sounds shown, obstruents, are a particular class of consonants. Where similarities are found between one or more varieties, this presents at least some evidence of genetic relatedness among those varieties. Table notes: To prevent cluttering the table, phonemes in the PAET, PAE and PA columns are not asterisked. Leer (2008, 2010) doesn't reconstruct the PAET affricates , and . Judging from their rarity, he assumes they may be attributable to the resolution of former consonant clusters. In Athabaskan and Eyak, sibilants can be diminutive variants of shibilants. In Tlingit, on the other hand, shibilants might sometimes be diminutive variants of sibilants. These correspondences are in parentheses. Footnotes See also Dené–Yeniseian languages Athabaskan languages Southern Athabaskan languages Footnotes Reference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ternal links Alaska Native Language Center Athabaskan word comparison table Dené–Yeniseian / Na-Dené Swadesh lists (incomplete) Language families Dené–Yeniseian languages

https://ko.wikipedia.org/wiki/John%20Lennon%20Anthology

John Lennon Anthology

《John Lennon Anthology》는 존 레논이 1969년 〈Give Peace a Chance〉에서 1980년 《Double Fantasy》와 《Milk and Honey》까지 솔로 커리어를 진행하는 동안 녹음한 곡들로 구성된 4CD 박스 세트이다. 홈 데모, 아웃테이크, 라이브 등 총 94곡의 미발표 음원을 수록하고 있으며, 몇몇 곡은 완전한 미발표곡이다. 이 음반은 편집자 겸 공동 프로듀서인 오노 요코에 의해 레논의 솔로 경력에서 "Ascot", "New York City", "The Lost Weekend", "Dakota"의 4개의 시대를 대표하는 4개의 디스크로 나뉘었다. 차트에서는 영국 62위, 미국 99위를 기록했다. 이 박스 세트의 다이제스트 판으로 《Wonsaponatime》라는 제목의 컴필레이션 앨범도 함께 출시되었다. 트랙들 중 많은 곡들이 《John Lennon Anthology》로부터 편집되어 수록되었다. 《Wonsaponatime》은 미국 차트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영국 차트에서는 76위로 정점을 찍었다. 곡 목록 모든 곡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존 레논에 의해 씌여졌다. Disc 1 (Ascot) "Working Class Hero" – 4:19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God" – 3:32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I Found Out" – 3:47 [1970 home recording] "Hold On" – 0:43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Isolation" – 3:46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Love" – 2:43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Mother" – 3:49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Remember" – 2:44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Imagine (take 1)" – 3:21 [from 8-track Imagine sessions (1971)] "'Fortunately'" – 0:19 [Excerpted from BBC documentary 24 Hours: The World of John and Yoko (1969)] "Baby Please Don't Go" (Walter Ward) – 4:04 [from 8-track Imagine sessions (1971)] "Oh My Love" (John Lennon/Yoko Ono) – 2:53 [from 8-track Imagine sessions (1971)] "Jealous Guy" – 4:10 [from 8-track Imagine sessions (1971)] "Maggie Mae" (Trad. Arr.John Lennon/Paul McCartney/George Harrison/Richard Starkey) – 0:52 [1979 home recording] "How Do You Sleep?" – 5:20 [from 8-track Imagine sessions (1971)] "God Save Oz" (John Lennon/Yoko Ono) – 3:27 [from 8-track master for Bill Elliott and the Elastic Oz Band (1971)] "Do the Oz" (John Lennon/Yoko Ono) – 3:08 [from original 2-track master single mix (1971)] "I Don't Want to Be a Soldier" – 5:20 [from 8-track Imagine sessions (1971)] "Give Peace a Chance" – 1:52 [from 4-track rehearsal tapes prior to master recording (1969)] "Look at Me" – 2:50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Long Lost John" (Trad Arr. John Lennon) – 2:14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Disc 2 (New York City) "뉴욕" – 0:55 [Home recording (1971)] "Attica State" (live) (John Lennon/Yoko Ono) – 4:25 [from a live performance at the Apollo (1971)] "Imagine" (live) – 3:11 [from a live performance at the Apollo (1971)] "Bring on the Lucie (Freeda Peeple)" – 4:07 [16-track Mind Games sessions (1973)] "Woman Is the Nigger of the World" (John Lennon/Yoko Ono) – 0:39 "Geraldo Rivera – One to One Concert" – 0:39 "Woman Is the Nigger of the World" (live) (John Lennon/Yoko Ono) – 5:14 "It's So Hard" (live) – 3:09 "Come Together" (live) (John Lennon/Paul McCartney) – 4:19 "Happy Xmas" (John Lennon/Yoko Ono) – 3:32 "The Luck of the Irish" (live) (John Lennon/Yoko Ono) – 3:42 "John Sinclair" (live) – 3:43 "The David Frost Show" – 0:52 "Mind Games (I Promise)" – 1:01 "Mind Games (Make Love, Not War)" – 1:14 "One Day (At a Time)" – 3:13 "I Know (I Know)" – 3:13 "I'm the Greatest" – 3:37 "Goodnight Vienna" – 2:42 "Jerry Lewis Telethon" – 1:59 "' A Kiss Is Just a Kiss '" (Herman Hupfeld) – 0:11 "Real Love" – 4:13 "You Are Here" – 4:55 Disc 3 (The Lost Weekend) "What You Got" – 1:14 "Nobody Love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 5:38 "Whatever Gets You thru the Night (home)" – 0:38 "Whatever Gets You thru the Night (studio)" – 3:33 "Yesterday (parody)" (John Lennon/Paul McCartney) – 0:33 "Be-Bop-A-Lula" (Gene Vincent/Tex Davis) – 2:52 "Rip It Up/Ready Teddy" (Robert Blackwell/John Marascalco) – 2:32 "Scared" – 5:02 "Steel and Glass" – 4:46 "Surprise, Surprise (Sweet Bird of Paradox)" – 2:58 "Bless You" – 4:15 "Going Down on Love" – 0:54 "Move Over Ms. L" – 3:10 "Ain't She Sweet" (Yellen/Ager) – 0:28 "Slippin' and Slidin'" (Richard Penniman/Bocage/Collins/Smith) – 2:28 "Peggy Sue" (Jerry Allison/Buddy Holly/Norman Petty) – 1:18 "Bring It On Home to Me/Send Me Some Lovin'" (Sam Cooke)/(John Marascalco, Leo Price) – 3:50 "Phil and John 1" – 2:13 "Phil and John 2" – 2:00 "Phil and John 3" – 0:54 "'When in Doubt, Fuck It'" – 0:09 "Be My Baby" (Phil Spector/Ellie Greenwich/Jeff Barry) – 4:32 "Stranger's Room" – 3:17 "Old Dirt Road"(John Lennon/Harry Nilsson) – 3:54 Disc 4 (Dakota) "I'm Losing You" – 4:06 "Sean's 'Little Help'" – 0:57 "Serve Yourself" – 3:47 [1980 home recording] "My Life" – 2:36 [1980 home recording] "Nobody Told Me" – 3:31 "Life Begins at 40" – 2:23 [1980 home recording] "I Don't Wanna Face It" – 3:31 "Woman" – 4:01 "Dear Yoko" – 2:33 "Watching the Wheels" – 3:04 "I'm Stepping Out" – 4:19 "Borrowed Time" – 3:57 "The Rishi Kesh Song" – 2:26 "Sean's 'Loud'" – 0:33 "Beautiful Boy" – 4:11 "Mr. Hyde's Gone (Don't Be Afraid)" – 2:41 "Only You" (Ande Rand/Buck Ram) – 3:24 "Grow Old with Me" – 3:18 "Dear John" – 2:13 "The Great Wok" – 3:13 "Mucho Mungo" – 1:24 "Satire 1" – 2:20 "Satire 2" – 4:34 "Satire 3" – 0:45 "Sean's "In the Sky" " – 1:22 "It's Real" – 1:05 Wonsaponatime 곡 목록 모든 곡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존 레논에 의해 씌여졌다. "I'm Losing You" – 3:56 "Working Class Hero" – 3:58 "God" – 3:16 "How Do You Sleep?" – 5:00 "Imagine" – 3:05 "Baby Please Don't Go" (Walter Ward) – 4:04 "Oh My Love" "God Save Oz" (John Lennon/Yoko Ono) – 3:20 "I Found Out" – 3:47 (John Lennon/Yoko Ono) – 2:43 "Woman Is the Nigger of the World" (live) – 5:14 "'A Kiss Is Just A Kiss'" (Herman Hupfeld) – 0:11 "Be-Bop-A-Lula" (Gene Vincent/T. Davis) – 2:40 "Rip It Up/Reddy Teddy" (Blackwell/Marascalo) – 2:26 "What You Got" – 1:14 "Nobody Love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 5:02 "I Don't Wanna Face It" – 3:31 "Real Love" – 4:07 "Only You" (Buck Ram/Ande Rand) – 3:24 "Grow Old with Me" – 3:18 "Sean's "In The Sky" " – 1:22 "Serve Yourself" – 3:47 각주 1998년 컴필레이션 음반 존 레논의 컴필레이션 음반

https://en.wikipedia.org/wiki/John%20Lennon%20Anthology

John Lennon Anthology

John Lennon Anthology is a four-CD box set of home demos, studio outtakes and other previously unreleased material recorded by John Lennon over the course of his solo career from "Give Peace a Chance" in 1969 up until the 1980 sessions for Double Fantasy and Milk and Honey. The anthology was divided by its compiler and co-producer, Yoko Ono, into four discs representing four eras in Lennon's solo career: "Ascot", "New York City", "The Lost Weekend" and "Dakota". John Lennon Anthology reached number 62 in the United Kingdom and number 99 in the United States, where it went gold. A one-disc distillation of the highlights of the box set was released as Wonsaponatime. Many of the tracks were edited down from their versions on John Lennon Anthology. Wonsaponatime failed to reach the US charts but peaked at number 76 in the UK. Track listing All songs were written by John Lennon, except where noted. Disc 1 (Ascot) "Working Class Hero" – 4:19 "God" – 3:32 Tracks 1 & 2 taken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I Found Out" – 3:47 1970 home recording "Hold On" – 0:43 "Isolation" – 3:46 "Love" – 2:43 "Mother" – 3:49 "Remember" – 2:44 Tracks 4–8 taken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Imagine (take 1)" (John Lennon/Yoko Ono) – 3:21 From 8-track Imagine sessions (1971) "'Fortunately'" – 0:19 Excerpted from BBC documentary 24 Hours: The World of John and Yoko (1969) "Baby Please Don't Go" (Walter Ward) – 4:04 "Oh My Love" (Lennon/Ono) – 2:53 "Jealous Guy" – 4:10 Tracks 11–13 taken from 8-track Imagine sessions (1971) "Maggie Mae" (Trad. Arr. John Lennon/Paul McCartney/George Harrison/Richard Starkey) – 0:52 1979 home recording "How Do You Sleep?" – 5:20 From 8-track Imagine sessions (1971) "God Save Oz" (Lennon/Ono) – 3:27 From 8-track master for Bill Elliott and the Elastic Oz Band (1971) "Do the Oz" (Lennon/Ono) – 3:08 From original 2-track master single mix (1971) "I Don't Want to Be a Soldier" – 5:20 From 8-track Imagine sessions (1971) "Give Peace a Chance" – 1:52 From 4-track rehearsal tapes prior to master recording (1969) "Look at Me" – 2:50 "Long Lost John" (Trad Arr. John Lennon) – 2:14 Tracks 20 & 21 taken from 8-track John Lennon/Plastic Ono Band sessions (1970) Disc 2 (New York City) "New York City" – 0:55 Home recording (1971) "Attica State" (live) (Lennon/Ono) – 4:25 "Imagine" (live) – 3:11 Track 2 & 3 taken from a live performance at the Apollo (1971) "Bring on the Lucie (Freeda Peeple)" – 4:07 From 16-track Mind Games sessions (1973) "Woman Is the Nigger of the World" (Lennon/Ono) – 0:39 Home recording (1971) "Geraldo Rivera – One to One Concert" – 0:39 "Woman Is the Nigger of the World" (live) (Lennon/Ono) – 5:14 "It's So Hard" (live) – 3:09 "Come Together" (live) (John Lennon/Paul McCartney) – 4:19 Tracks 6–9 taken from a live performance at One to One concert (1972) "Happy Xmas" (Ono/Lennon) – 3:32 Rough mix (1971) "The Luck of the Irish" (live) (Lennon/Ono) – 3:42 "John Sinclair" (live) – 3:43 Tracks 11 & 12 taken from John Sinclair benefit concert (1971) "The David Frost Show" – 0:52 TV audio (1971) "Mind Games (I Promise)" – 1:01 "Mind Games (Make Love, Not War)" – 1:14 Tracks 14 & 15 taken from home recording (1970) "One Day (At a Time)" – 3:13 From 16-track Mind Games sessions (1973) "I Know (I Know)" – 3:13 Home recording (1973) "I'm the Greatest" – 3:37 From 16-track rehearsals. The song was later given to Ringo Starr (1973) "Goodnight Vienna" – 2:42 From 16-track demo. The song was later given to Ringo (1974) "Jerry Lewis Telethon" – 1:59 TV audio (1972) "' A Kiss Is Just a Kiss '" (Herman Hupfeld) – 0:11 Home vignette (1976) "Real Love" – 4:13 Piano demo (1979) "You Are Here" – 4:55 From 16-track Mind Games sessions (1973) Disc 3 (The Lost Weekend) "What You Got" – 1:14 Home recording (1974) "Nobody Love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 5:38 From 16-track Walls and Bridges sessions (1974) "Whatever Gets You thru the Night (home)" – 0:38 Home recording (1974) "Whatever Gets You thru the Night (studio)" – 3:33 "Yesterday (parody)" (John Lennon/Paul McCartney) – 0:33 Tracks 4 & 5 taken from 16-track Walls and Bridges sessions (1974) "Be-Bop-A-Lula" (Gene Vincent/Tex Davis) – 2:52 "Rip It Up/Ready Teddy" (Robert Blackwell/John Marascalco) – 2:32 Tracks 6 & 7 taken from 16-track Rock 'n' Roll sessions (1974) "Scared" – 5:02 "Steel and Glass" – 4:46 "Surprise, Surprise (Sweet Bird of Paradox)" – 2:58 "Bless You" – 4:15 "Going Down on Love" – 0:54 "Move Over Ms. L" – 3:10 "Ain't She Sweet" (Yellen/Ager) – 0:28 Tracks 8–14 taken from 16-track Walls and Bridges sessions (1974) "Slippin' and Slidin'" (Richard Penniman/Bocage/Collins/Smith) – 2:28 "Peggy Sue" (Jerry Allison/Buddy Holly/Norman Petty) – 1:18 "Bring It On Home to Me/Send Me Some Lovin'" (Sam Cooke)/(John Marascalco, Leo Price) – 3:50 Tracks 15–17 taken from 16-track Rock 'n' Roll sessions (1974) "Phil and John 1" – 2:13 "Phil and John 2" – 2:00 "Phil and John 3" – 0:54 "'When in Doubt, Fuck It'" – 0:09 "Be My Baby" (Phil Spector/Ellie Greenwich/Jeff Barry) – 4:32 Tracks 18–22 taken from 16-track Rock 'n' Roll sessions (1973) "Stranger's Room" – 3:17 Home recording (1980) "Old Dirt Road" (John Lennon/Harry Nilsson) – 3:54 From 16-track Walls and Bridges sessions (1974) Disc 4 (Dakota) "I'm Losing You" – 4:06 From 16-track Double Fantasy/Milk and Honey sessions (1980) "Sean's 'Little Help'" – 0:57 Home recording (1979) "Serve Yourself" – 3:47 "My Life" – 2:36 Tracks 3–4 Home recordings (1980) "Nobody Told Me" – 3:31 From 16-track Double Fantasy/Milk and Honey sessions (1980) "Life Begins at 40" – 2:23 Home recording (1980) "I Don't Wanna Face It" – 3:31 Taken from 16-track Double Fantasy/Milk and Honey sessions (1980) "Woman" – 4:01 Home recording (1980) "Dear Yoko" – 2:33 From 16-track Double Fantasy/Milk and Honey sessions (1980) "Watching the Wheels" – 3:04 Home recording (1980) "I'm Stepping Out" – 4:19 From 16-track Double Fantasy/Milk and Honey sessions (1980) "Borrowed Time" – 3:57 "The Rishi Kesh Song" – 2:26 Tracks 12 & 13 from home recordings (1980) "Sean's 'Loud'" – 0:33 Home recording (1979) "Beautiful Boy" – 4:11 From 16-track Double Fantasy/Milk and Honey sessions (1980) "Mr. Hyde's Gone (Don't Be Afraid)" – 2:41 Home recording (1980) "Only You" (Ande Rand/Buck Ram) – 3:24 From 16-track studio work tape from the Ringo Starr Goodnight Vienna sessions (1974) "Grow Old with Me" – 3:18 Home recording (1980) with orchestration by George Martin. Original demo appears on Milk and Honey. "Dear John" – 2:13 Home recording (1980) "The Great Wok" – 3:13 Home recording (1979) "Mucho Mungo" – 1:24 Home recording (1976) "Satire 1" – 2:20 "Satire 2" – 4:34 "Satire 3" – 0:45 "Sean's "In the Sky" " – 1:22 "It's Real" – 1:05 Tracks 22–26 taken from home recordings (1979) Wonsaponatime Tracklisting All songs written by Lennon, except where noted. "I'm Losing You" – 3:56 "Working Class Hero" – 3:58 "God" – 3:16 "How Do You Sleep?" – 5:00 "Imagine" (Lennon/Ono) – 3:05 "Baby Please Don't Go" (Walter Ward) – 4:04 "Oh My Love" ((Lennon/Ono) – 2:43 "God Save Oz" (Lennon/Ono) – 3:20 "I Found Out" – 3:47 "Woman Is the Nigger of the World" (live) – 5:14 "'A Kiss Is Just A Kiss'" (Herman Hupfeld) – 0:11 "Be-Bop-A-Lula" (Gene Vincent/T. Davis) – 2:40 "Rip It Up/Reddy Teddy" (Blackwell/Marascalo) – 2:26 "What You Got" – 1:14 "Nobody Love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 5:02 "I Don't Wanna Face It" – 3:31 "Real Love" – 4:07 "Only You" (Buck Ram/Ande Rand) – 3:24 "Grow Old with Me" – 3:18 "Sean's "In The Sky" " – 1:22 - Spoken Words "Serve Yourself" – 3:47 Certifications References 1998 compilation albums Capitol Records compilation albums Compilation albums published posthumously EMI Records compilation albums John Lennon compilation albums Demo albums Albums recorded in a home studio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B%8F%84%EB%B6%80%ED%98%84%EB%8F%84

도도부현도

도도부현도()는 일본에서의 도로의 유형 중의 하나이며, 대한민국의 지방도와 동일한 체계를 가진 도로 노선망이다. 도로법으로 지정되어 있는 도로에서, 가 인정하고, 해당 도도부현에서 관리를 전담하는 도로 체계이다. 도로 표지판의 모양은 육각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숫자는 가운데에, 도도부현도 이름이 맨 위에, 도도부현의 이름이 맨 아래에 두는 특이 사항이 있다. (예:県道가 위에, 123은 가운데를, 東京 등과 같이 도도부현 지역 이름은 아래에 고정된다) 주요 기록 100 km 이상의 도도부현도 니가타현도 제45호선 (167.2 km) - 일본의 단일 도도부현도 노선 중 최장거리 노선이지만 일주 도로로 분류함. 홋카이도도 제142호선 (163.1 km) - 일본 전체 2위의 도도부현도 가고시마현도 제79호선 (100.7 km) 히로시마현도·시마네현도 제5호선 (100.3 km) 10 m 이하의 도도부현도 나가노현도 제162호선 (7 m) - 일본 최단거리 도도부현도, 웬만하면 사람의 발자국만 하여도 아홉 발자국만 걸어도 금방 도착하게 되는 수준에 이름 히로시마현도 제204호선 (10 m) - 일본 최단거리 도도부현도 2위 가장 많은 현 지역을 관통하는 도도부현도 도치기현도·군마현도·사이타마현도·이바라키현도 제9호선 - 4개의 현이 한꺼번에 이어주며, 하나의 도로로 이어지지만 총 연장은 18.183 km로 국도 제466호선과 비슷한 전장을 가짐. 다른 현에서 인정하지 않는 도도부현도 아오모리현도 제21호선 - 아키타현에서 불인정 구마모토현도 제29호선 - 후쿠오카현에서 불인정 나가노현도 제84호선 - 기후현에서 불인정 효고현도 제13호선 - 오사카부에서 불인정 돗토리현도 제303호선 - 오카야마현에서 불인정 고치현도 제369호선 - 도쿠시마현에서 불인정 후쿠오카현도 제787호선 - 구마모토현에서 불인정 가장 큰 번호를 가진 도도부현도 홋카이도도 제1179호선 (:ja:北海道道1179号苫小牧中央インター線) - 도도부현도 중에서 번호가 가장 큰 번호를 가진 도도부현도, 노선은 2014년에 공식적으로 인정되었으나, 현재 전 구간이 미공용인 상태 홋카이도도 제1178호선 (:ja:北海道道1178号泊共和線) - 실질적인 도도부현도 노선번호 중에서 존재하게 되는 도로 중에서 가장 큰 번호를 가진 도도부현도, 2012년 정식으로 개통된 노선으로 총 연장은 14.8 km로 구성된 일반도도 후쿠오카현도 제806호선 - 규슈에서 가장 큰 번호를 가진 도도부현도로, 이 도로가 자전거 길로 지정된 상태 후쿠오카현도 제805호선 - 규슈에서 가장 큰 번호를 가진 도도부현도로, 위의 도로와는 달리 총 연장이 10.1 km로 구성된 자동차 형태의 일반현도 야마나시현도 제813호선 - 홋카이도와 오키나와현을 제외한 45개의 도부현 지역 중 현존하고 있는 가장 큰 번호를 가진 도도부현도로 상기 두 도도부현도보다도 번호가 더 큰 도도부현도이지만, 혼슈에서는 가장 큰 도도부현도로 분류 오사카부도 제804호선 - 일본의 부 단위 지역에서 가장 큰 번호를 가진 도도부현도 도쿄도도 제484호선 - 도쿄도의 도도부현도 노선 중 단독 노선으로는 가장 큰 번호를 가진 도도부현도 오키나와현도 제256호선 (:ja:沖縄県道256号豊見城糸満線)- 오키나와현의 도도부현도 중 가장 큰 번호를 가진 도도부현도 단독 구간이 없는 도도부현도 시가현도 제10호선 - 시가현도 제2호선과 중복 나가노현도 제23호선 - 국도 제143호선과 중복 에히메현도 제33호선 - 국도 제320호선과 중복 미야기현도·후쿠시마현도 제104호선 - 국도 제342호선과 중복 시즈오카현도 제104호선 - 시즈오카현도 제11호선과 중복 도치기현도 제116호선 - 도치기현도 제38호선과 중복 군마현도 제162호선·군마현도 제163호선 - 군마현도 제26호선과 중복 와카야마현도 제209호선 - 국도 제179호선과 중복 이바라키현도 제325호선 - 국도 제461호선과 중복 후쿠오카현도 제559호선 - 국도 제202호선과 중복 다른 번호를 부여받은 도도부현도 야마나시현도 제730호·가나가와현도 제730호·시즈오카현도 제147호선 - 시즈오카현에서는 147번 현도로 배정받았고 야마나시현과 가나가와현 등 나머지 2현만 730번 현도로 부여받은 상태이다. 그래서 이 도로가 3개의 현 지역을 모두 관통하고 있는 도로이기도 함. 오사카부도 제42·179호선 - 형식상 도로가 하나이지만 정작 번호가 다르다. 그 외 돗토리현도 제307호선과 도쿠시마현도 제227호선, 도쿠시마현도 제263호선 등과 같은 경우처럼 노선이 이미 인정되어 있으나, 미공용인 상태에 머물러 있어 실제 연장이 아예 없는 도도부현도도 물론 존재하게 된다. 특히 홋카이도도 제1086호선의 경우와 유사하게 착공에 이른 상태임에도 불구, 전 구간이 미공용 및 실제 연장 없이 건설이 중단된 도도부현도들도 물론 존재한다. 그리고 수도고속도로 완간 선처럼 도도부현도 노선으로 분류되다가 고속도로로 승격시킨 노선도 더러 있다. 같이 보기 일본의 일반 국도 일본의 도로 시정촌도 주요 지방도 대한민국의 지방도 각주 일본의 도로 도로

https://en.wikipedia.org/wiki/Prefectural%20road

Prefectural road

in Japan are roads usually planned, numbered and maintained by the government of the respective prefecture (-to, -dō, -fu or -ken), independent of other prefectures – as opposed to national roads (kokudō), which in legal terms include national expressways (kōsoku jidōsha kokudō), and municipal roads ([ku]shichōsondō). Where a national or prefectural road runs through the territory of a designated major city, the city government assumes part of the responsibility for these roads. By length, 10.7 % of public roads in Japan were prefectural roads as of 2011; by usage, they carried more than 30% of all traffic volume on public roads as of 2007. Prefectural roads are marked with a blue hexagon, with the number centered. Most usually end at another prefectural road, or national route, or occasionally at or very close to a Japan Railway station. If a prefectural road does cross into another prefecture, even if for a few hundred feet, its number is not reused by the prefecture it crosses into. Numbers are used only once in each prefecture, regardless of where the road begins or ends. However, there are some major roads running through several prefectures which have the same number in all prefectures involved. For example, the "Sano-Koga line" (Sano-Koga-sen, 佐野古河線) that connects Sano city in Tochigi prefecture and Koga city in Ibaraki prefecture is continually designated as prefectural road 9 in all four prefectures it runs through, namely Tochigi, Gunma, Saitama and Ibaraki. Some prefectural roads will also at times run for a short distance concurrent with a national route, but it is more common to see this with other prefectural roads. Numbers used for national routes that run through a prefecture are often duplicated by prefectural routes but a national route and a prefectural route bearing the same number rarely if ever meet or cross each other. See also National highways of Japan Expressways of Japan References External links MLIT: dōro-kyoku ("Road Bureau") , parts in English Road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5%EC%9D%B8%EA%B2%A9

제5인격

제5인격(Identity V)은 2018년 모바일로 출시한 1:4의 대결을 펼치는 비대칭 생존 공포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받고 만들어진 게임이다. 고딕 건축 양식의 빅토리아 시대 배경에 팀 버튼 풍의 X자 단추 눈을 가진 봉제인형같은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잔혹 동화스런 공포를 선보인다. 출시 초반에는 영화 코렐라인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 또한 다분했다. 공개테스트를 거친 후 2018년 4월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9월엔 대한민국에도 출시하였다. 배경이야기 사고로 기억을 잃은 소설가 출신의 탐정 오르페우스는 악명 높은 장원을 조사하여 실종된 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저택을 조사하던 중 어떤 참여 기록이 담긴 각각의 일기장들을 줍게 되면서 이 거대한 장원에서 사람들을 상대로 고액이 걸린 '어떤 게임'이 치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그 게임과 참가자들에 대해 추리해나가기 시작한다. 그 게임이 바로 제5인격이다. 유저들은 탐정 오르페우스가 되어 각종 사건들을 회고하며 생존자 혹은 감시자가 되어 무대에 직접 뛰어들게 된다. 캐릭터들이 봉제 인형이 된 건 탐정 오르페우스의 추리를 구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개발자 Sylar는 말한다. 머릿속의 추리무대극이란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등장 캐릭터들을 꼭두각시처럼 보이게 연출했고, 탐정이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속에 인형들에 영혼이 깃들게 된다. 제목인 제5인격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고 하나 정확히 공개된 것은 심리학 용어인 5가지 성격 특성 요소 Big5뿐이다. 사람의 성격을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성 다섯가지 요소로 구분해 특정 상황에서 개인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성격 이론중 가장 널리 인정받고 있는 이론이다. 게임 플레이 개임플레이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와 같은 숨바꼭질 탈출 게임이다. 감시자 1명과 생존자 4명으로 맵의 랜덤한 위치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며, 생존자들은 감시자의 추적을 피하고 협력하며 5개의 암호를 해독해 탈출에 성공하면 되고 감시자는 이들을 방해하면 된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선 생존자들을 포획해 신의 제물로 바치는 잔혹한 연출을 보여주지만 제5인격에선 생존자들을 풍선에 매달고 로켓의자에 앉혀 장원으로 도로 날려보낸다. 캐릭터 역대 콜라보 이토 준지 콜라보 축하영상을 3편 찍었다. 2번째 영상에 의하면 제일 아끼는 캐릭터는 소이치라고 한다. 이토준지 콜라보와 관련해 멋있는 컨셉 포스터가 많이 공개되었다. 1탄 공포를 부르는 자 스킨 행운아 - 소이치 우산의 영혼 - 사거리의 미소년 2탄 공포재림 스킨 꿈의 마녀 - 토미에 융합 뱀 ver 3탄 한없이 되살아나는 치명적인 아름다움 스킨 꿈의 마녀 - 토미에 교복 ver 페르소나 5 항의로 한국만 개최하지 않았다. 가위손 기념으로 스트리머 초대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완벽하지 않은 선물 스킨 리퍼 - 에드워드 미용사 ver, 에드워드 가죽옷 ver 무희 - 킴 단간론파 스킨 바텐더-에노시마쥰코 공군-키리기리쿄코 수위26호-모노쿠마 행운아-나에기 마코토 의사-츠미키 미캉 기계공-나나미 치아키 용병-코마에다 나기토 탐사원-히나타 하지메 단간론파에서는 처음으로 "허망의 걸작" 등급의 악세서리를 출시했다. 명탐정 코난 현재 중국 서버에서만 진행 중이며 글로벌 서버에는 라이선스 문제로 들어오지 않았다. 글섭 콜라보 여부는 미정이다. 다만 중섭 2주년 정수(붉은나비 희대의 스킨-십삼낭)이 글섭에서도 출시된 것에 반해, 글섭 2주년 정수(무희 희대의 스킨-클로토)는 중섭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혀 유저들 사이에선 코난 콜라보가 패싱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데스노트 스킨 변호사:야가미 라이토 죄수:L 기계공:미사 그외 렘 펫,류크 사과,데스노트, 약속의 네버랜드 스킨 죄수:레이 정원사:엠마 납관사:노먼 블러드퀸:이자벨라 제로 ~붉은 나비~(2022년 11월 24일) 스킨 조향사: 아마쿠라 미오가 붉은 나비: 쿠로사와 사에 악세사리 조향사: 각서​ 심연의 부름 (COA) 심연의 부름(, )은 개발사 넷이즈가 주관하는 제5인격 e스포츠 세계 대회이다. 2018년부터 시작해 매년 5월에 결승전이 치러지며 2020년이면 3년차로 3회를 맞이한다. 게임 내 토너먼트 상위 50팀에 들고 지역 예선 8강까지 통과하여 1위를 거머쥔다면 대한민국의 대표팀이 되어 글로벌 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된다. 중국 상하이에서 치러지는 글로벌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1팀, 일본 3팀, 동남아 2팀, 홍콩/마카오/타이완 1팀 유럽/미국 1팀, 중국 TOP 8팀으로 총 16개의 클랜이 맞붙는다. 스킨 테마 2018 해적 2019 스팀펑크 2020 미술관 심연의 부름 Ⅰ 개최기간 게임 내 토너먼트 - 한국 지역 예선전 - 한국 대표 - 한국서버 오픈전에 치뤄진거라 없음 글로벌 페스티벌 결승전 - 개최장소 - 중국 상하이 해피 밸리(欢乐谷) 놀이공원 총 상금 - 심연의 부름 Ⅱ 개최기간 게임 내 토너먼트 - 2019.01.17 ~ 2019.01.24 한국 지역 예선전 - 2019.01.27 한국 대표 - TeamKorea 클랜 (인터뷰) 글로벌 페스티벌 결승전 - 2019.04.30 ~ 05.02 개최장소 - 중국 상하이 해피 밸리(欢乐谷) 놀이공원 총 상금 - 한화 약 1억 6만원 심연의 부름 Ⅲ 개최기간 게임 내 토너먼트 - 2019.12.12 ~ 2020.01.19 한국 지역 예선전 - 2020.02.27 ~ 03.01 한국대표 - Team_PG 클랜 글로벌 페스티벌 결승전 - 2020.05.01 ~ 05.04 개최장소 - 중국 상하이 총 상금 - 200만 위안(한화 약 3억 5천만원) COVID-19로 인해 결승전 방식이 바뀌게 되었다. 유럽/미국지역의 진출자 LBM클랜은 출입국 문제와 거주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참가해도 거리상 네트워크 지연 문제가 있어 결승전을 포기해야했다. 중국의 진출팀들은 관객이 없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하며, 외출이 금지된 선수는 예외적으로 거주지역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으나 발생하는 문제는 선수 본인이 책임을 진다. 일본/동남아/한국/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은 모든 선수가 거주지역에서 경기를 진행하며 별도의 스튜디오는 없다. 이벤트 1주년 이벤트 X.D. 글로벌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제5인격 출시 1주년을 기념해 2019년 7월 13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JBK 타워에서 축하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비대칭 서바이벌 모바일 게임 제5인격은 지난 2018년 9월 20일 출시 이후 독특한 게임 방식에서 나오는 스릴과 매력적인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을 특징으로 한다. 1주년 기념행사는 게임 캐스터 레나가 진행 MC를 맡고, 유튜버 감쟈가 특별 MC로 출연한다. 유명 스트리머들과 함께 제 5인격을 플레이하는 시간을 갖고, 추첨을 통해 제5인격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정판매된 스킨들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진행해 득표수에 따라 재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제5인격은 오프라인 행사와 별도로 국내 유명 댄스 스튜디오 1밀리언과 함께 콜라보를 진행했다. 1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댄스 레이블로 2019년 7월 7일, 제5인격 콜라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게임 속 긴박감을 춤으로 표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추격음악 (BGM) 감시자 추격음악 (BGM) 기본 음악 - 기본 제공 강렬한 비트 - 상점에서 구매 해피 할로윈 - 할로윈 이벤트때 호박으로 구매(한정이기 때문에 현재는 구입이 불가하다.) 블랙 유머 - 상점에서 구매 괴이한 동산 - 상점에서 구매 천둥번개 - 상점에서 구매 다가오는 압박 - 상점에서 구매 일본풍 드럼 - 상점에서 구매 파이프 오르간 - 상점에서 구매 캠프파이어 - 상점에서 구매 같이 보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각주 외부 링크 타국 Identity V - 유튜브 한국 제5인격 - 유튜브 제5인격 - 인벤 서바이벌 호러 게임 다인용 비디오 게임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2018년 비디오 게임 중국의 비디오 게임 가챠 게임 비대칭 멀티플레이어 비디오 게임

https://en.wikipedia.org/wiki/Identity%20V

Identity V

Identity V is a free-to-play asymmetrical multiplayer survival horror game developed and published by Chinese company NetEase in cooperation with Behaviour Interactive. Players take the role of the Hunter or a Survivor in a one-versus-four game; the Hunter must hunt and eliminate Survivors typically through rocket chairs, while Survivors must evade the Hunter and collaborate to open the exit gates by decoding cipher machines. It was released in July 2018 for mobile devices and is available on the iOS App Store, Android Google Play Store, and Windows computers. Gameplay Basic gameplay Quick Matches and Rank Matches are two basic game modes in which five players participate. These five players are divided into two roles: one player acts as the Hunter, while the other four act as Survivors with different roles in the match. The objective of the Hunter is to eliminate all the survivors before they can escape. To achieve this, the Hunter must chase each Survivor individually and then eliminate them by placing them on a Rocket Chair. Meanwhile, the Survivors aim to escape through two exit gates by decoding five Cipher Machines and entering the password, or through the dungeon if there is only one Survivor left with at least two cipher machines decoded. The Hunter wins the match by eliminating at least three Survivors, while the Survivors win if three of them can escape from the exit gate. The Survivors can rescue their teammates from the Rocket Chairs before the elimination process ends. Survivors can be placed on the Rocket Chair twice by the Hunter, and on their third attempt, they will be eliminated from the game. If two Survivors are eliminated, and two have escaped, the match will end in a tie. Once eliminated, players have the option to spectate their teammates in-game. Rewards vary based on the game mode. There are various characters to choose from, each having their own abilities in-game. Hunters are given the ability to choose from "Secondary Skills", which are talents that may boost the Hunter during the match. There are seven Secondary Skills, each having a unique ability. Unlocking new characters requires Clues obtained through playing matches and finishing quests. Several characters from both factions may be available for free to use each day. The same gameplay follows in Single Training, a single-player game mode that allows players from both factions to learn game mechanics and character abilities. Ranked matches Identity V features two different ranking systems in the form of Character Points and Tier Divisions. Both are used only in Ranked Matches, available at specific time slots during the day. Character Points are earned by playing ranked matches while using a specific character and are used to determine one's spot on the leaderboards. Character Points are specific to each character and may slowly decrease over time. Character Points will also be reset when a new Season arrives. Badges can be earned for a specific character depending on how many points are earned. Identity V also features eight Tiers split into subdivisions, which players can be sent up and down depending on their performance. Winning Ranked matches earns Rank Points, and losing loses Rank Points. Once a certain number of Rank Points is reached, the player can go up to the next subdivision if they gain Rank Points in their next ranked match. The tier bracket the player ends up in will determine what reward they get once the season ends. Similar to Character Points, Tier Divisions are reset when a new Season arrives. Alongside normal Rank Matches, players can participate in Five Players ranking matches, available at specific time slots during weekends. Five Players ranking mode uses a different set of Tiers and subdivisions but otherwise retains the same rules as normal Rank Matches. Violent Struggle Violent Struggle is a navigation submenu that features entertainment game modes, which have their own rules and adjustments. In Duo Hunters, two Hunters team up against eight Survivors. Survivors gain an extra hit point, while Hunters can purchase items to strengthen their abilities. This game mode features telephone booths from which characters of both factions can directly purchase items with acquired game points. The Blackjack mode plays in the style of the card game Blackjack, with a different player becoming a Hunter in each round. In Tarot, a team of three Survivors (two Squires and a King) and one Hunter (playing as their team's Knight) face off against another team of the same composition, aiming to eliminate the opposing King before their rivals do. A special version, called Crystal Ball Tarot, gives certain characters temporary buffs by activating crystal balls. A fourth mode added in 2021, known as Chasing Shadows, features six Survivors who have to race against each other on an obstacle course. Survivors can team up into three teams of two to participate in the game mode. A fifth mode added in August 2022, called Frenzy Rhapsody, features six Survivors split into two teams and incorporates Dodgeball elements into gameplay. A sixth mode has been announced in August 2023. While called Hide and Seek, the actual gameplay resembles prop-hunting where two Hunters must find and eliminate six Survivors disguised as objects and the match lasts for 5 minutes. Persona "Intrinsic Persona Web", also known as Persona, gives both factions the ability to have extra talents during matches. The current max points allowed to be used is 120, and points can be obtained by playing normal matches. Different personas take up a different amount of points and oftentimes allow players to explore their character's potential. Players are allowed to create a maximum of 17 different persona builds and can reset/delete personas as well. Setting Story Mode The player initially assumes the role of Orpheus, an amnesiac detective who, in a case of a missing child, arrives at the Oletus Manor, the main setting of the game. The Oletus Manor is a large manor owned by a mysterious individual that holds "games" of the Hunter and the hunted. Throughout the duration of his stay, "Orpheus" collects evidence from written records, or "diaries", allowing him to visualize "games" from a participant's perspective. On October 28, 2021, NetEase released a major expansion pack called "Time of Reunion" that further explores the storyline, particularly Orpheus's past and his involvement in the manor games. On April 20, 2023, NetEase released Update 2.0 "Ashes of Memory", which changes the main character to Alice DeRoss, a journalist whose investigations lead her to the Oletus Manor. Crossovers The game has had many crossover events, typically with media franchises containing elements of the horror or murder mystery genres. Identity V has collaborated with video game franchises Danganronpa and Persona, the film Edward Scissorhands, and the manga/anime series The Promised Neverland, Death Note, Junji Ito's Tomie, Mitsuji Kamata, Bungo Stray Dogs, and Case Closed. From June to July 2022, Identity V featured a crossover event with the Chinese television series Link Click. Identity V has also collaborated with the game Project Zero II, with the crossover launching in November 2022 and continuing into that December. There have been many crossovers exclusive to the game's Chinese servers, such as with Crazy Alien, McDonald's, and KFC. Reception Dave Aubrey of Pocket Gamer gave it a 3.5-star of 5 stars review, saying that the game is "well made, well-polished, and pretty darn fun." References External links Official Website (English) 2018 video games Android (operating system) games Asymmetrical multiplayer video games Detective video games Gacha games Horror video games Survival horror video games IOS games NetEase games Video games developed in China Video games set in country houses Windows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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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

주앙 펠릭스 세케이라(, 1999년 11월 10일 ~ )는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이며, 현재 스페인 라리가의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주 포지션은 세컨 스트라이커이다. 클럽 경력 벤피카 2016-18: 유소년팀 경력 2016년 9월 17일, 펠릭스는 벤피카 B에서 16세의 나이로 프레아문드와의 세군다리가 경기에서 아우렐리우 부타와 83분에 교체 투입되어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그는 2021년 5월 셰르 은두르에 의해 기록이 깨지기 전까지 벤피카 B에서 데뷔한 최연소 선수였다. 그는 시즌 동안 13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으며, 첫 골은 2017년 2월 15일 그의 고향 팀인 아카데미코 드 비제우에게 2-1로 패한 경기에서 만회골을 넣은 것이었다. 이후 2018년 1월 30일, 그는 파말리캉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팀의 5-0 승리에 일조하였다. 시즌 동안 펠릭스는 2016-17 UEFA 유스리그에서 뛰었다. 그는 벤피카가 결승전에 진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지만, 결승에서 아쉽게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게 2-1로 패하여 준우승으로 마무리해야했고, 펠릭스는 대회에서 6골을 기록하였다. 2018-19: 1군으로 승격 및 리그 우승 펠릭스는 2018-19시즌 벤피카 1군으로 승격되었고, 2018년 8월 18일 2-0으로 승리한 보아비스타와의 프리메이라리가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일주일 후, 그는 1-1로 비긴 스포르팅 CP와의 리스본 더비 경기에서 첫 리그 골을 넣으며 리스본 더비에서 득점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2019년 1월 16일, 그는 타사 드 포르투갈 8강전에서 비토리아 드 기마랑이스를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브루누 라즈가 감독으로 부임한 후, 그의 첫 번째 결정은 펠릭스를 좀 더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것이었다. 파쿤도 페레이라와 니콜라스 카스티요의 부진과 조나스의 부상이 겹친 상황 속에서 하리스 세페로비치와 함께 펠릭스를 공격진 파트너로 삼았다. 이후 펠릭스는 2월 3일, 스포르팅 CP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둔 그의 활약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이후 여러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 달 후, 2-1로 승리한 포르투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2019년 4월 11일, 펠릭스는 4-2로 이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이 해트트릭으로 그는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역대 최연소 선수(19세 152일)가 되었으며, 이전 마르코 퍄차의 기록을 67일이나 경신하였다. 펠릭스는 첫 시즌을 20골로 마쳤으며, 그 중 한 골은 리그 마지막 날 산타 클라라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한 날이었다. 그는 리그에서 총 15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순위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였다. 그는 유럽 7대 리그의 10대 선수들 중 공격 포인트(골, 도움) 순위에서 각각 카이 하베르츠와 제이던 산초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9년 7월 3일,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 5번째인 €126m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첼시 (임대) 2023년 1월 11일, 프리미어리그 2022-23 잔여기간 동안 첼시 FC로 임대되었다. 그는 다음날 풀럼 FC 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58분에 태클로 퇴장당하였다. 바르셀로나 (임대) 2023년 9월 1일, FC 바르셀로나로 임대되었다. 국가대표팀 경력 청소년 대표팀 2017년 6월 14일, 펠릭스는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58분에 엘베스 발데와 교체 투입되어 포르투갈 U-18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이 친선 경기에서 펠릭스는 2골을 기록하여 3-0 승리에 일조하였다. 2017년 10월 10일, 펠릭스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19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전에서 56분에 샤다스와 교체 투입되며 포르투갈 U-21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2018년 1월 15일, 펠릭스는 2-1로 승리한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부상당한 조르즈 테이셰이라와 27분에 교체되어 포르투갈 U-19 대표팀에 데뷔하였다. 2018년 3월 23일, 펠릭스는 7-0으로 승리한 리히텐슈타인과의 경기에서 포르투갈 U-21 대표팀 첫 골을 기록하였다. 예선 과정에서 그는 4골을 넣으며 포르투갈의 2019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플레이오프전 진출을 도왔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포르투갈은 폴란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었으나, 2차전 홈 경기에서 3-1로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하였다. 펠릭스는 U-18, U-19, U-21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총 14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기록하였다. 성인 대표팀 2019년 3월 15일,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은 UEFA 유로 2020 예선전을 앞두고 펠릭스를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소집하였다. 펠릭스는 대표팀 훈련 도중 발을 다쳐 3월 25일 세르비아와의 경기에 결장하였다. 또한 펠릭스는 2019년 UEFA 네이션스리그 결선 토너먼트에 참가할 포르투갈 선수단에도 포함되었다. 그는 6월 5일 스위스와의 준결승전에서 71분에 교체 투입되어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3-1 승리를 거두었다. 4일 후, 포르투갈은 대회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2020년 9월 5일, 그는 4-1로 승리한 크로아티아와의 2020-21년 UEFA 네이션스리그 홈 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하였다. 2021년 6월 27일, 펠릭스는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55분에 조앙 모티뉴와 교체 투입되며 UEFA 유로 2020에 첫 출전을 하게 되었는데, 포르투갈은 0-1로 패배하였다. 2022년 10월, 그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할 포르투갈의 55인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월드컵 최종 26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11월 25일, 펠릭스는 3-2로 이긴 가나와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월드컵 첫 골을 기록하였다. 12월 6일, 펠릭스는 포르투갈이 6-1로 승리한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였다. 이후 포르투갈은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한 최초의 CAF 국가가 된 모로코에게 1-0으로 패하면서 8강에서 탈락하였다. 플레이스타일 현 포르투갈의 공격수로 뛰고 있는 주앙 펠릭스는 자신이 가진 빠른발과 순간적인 골결정력을 발휘하여 골을 넣는 선수이다. 때로는 180의 큰 키로 헤딩골을 성사시키기도 하며, 엄청난 침투기술로 적진에 침투하여 골을 넣기도 한다. 그 침투 능력이 돋보였던 경기인 유벤투스 전에서 자신의 우상(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앞에서 2골을 넣으며 이적료 1900억의 진가를 발휘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공격수로 뛰며, 루이스 수아레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거의 대부분의 경기를 주전으로 뛰며 자신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수상 벤피카 프리메이라리가 : 2018-1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리가 : 2020-21 포르투갈 UEFA 네이션스리그 : 2018-19 개인 골든 보이 : 2019 프리메이라리가 최우수 영플레이어상 : 2018-19 프리메이라리가 이 달의 선수 1회 글로브 사커 영플레이어상 : 2019 UEFA 유로파리그 시즌의 스쿼드 : 2018-19 라리가 이 달의 선수 2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올해의 선수 : 2021-2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 달의 선수 2회 각주 1999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포르투갈의 남자 축구 선수 남자 축구 미드필더 남자 축구 공격수 리가 포르투갈 2의 축구 선수 SL 벤피카 B의 축구 선수 프리메이라리가의 축구 선수 SL 벤피카의 축구 선수 라리가의 축구 선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축구 선수 스페인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포르투갈 남자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포르투갈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포르투갈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UEFA 유로 2020 참가 선수 202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포르투갈의 해외 진출 남자 축구 선수 첼시 FC의 축구 선수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잉글랜드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스페인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잉글랜드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FC 포르투의 축구 선수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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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ão Félix

João Félix Sequeira (; born 10 November 1999) is a Portuguese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as a forward for La Liga club Barcelona, on loan from Atlético Madrid, and the Portugal national team. He can also play as a winger or an attacking midfielder. Félix initially trained at Porto's youth academy, before moving to rivals Benfica in 2015. He began playing for the latter's reserve team a year later and was promoted to the first team in 2018, making his debut at age 17. He helped Benfica win the league title in his first and only season with them, and was awarded Primeira Liga's Best Young Player of the Year and the Golden Boy award. In 2019, at age 19, Félix signed with Atlético Madrid for a club-record transfer worth €126 million (£113 million), the fourth-most expensive football transfer, the second-most paid for a teenager, and the highest fee for a Portuguese player leaving the domestic league. In his second season at the club, he helped the team win the 2020–21 La Liga, which ended the club's seven-year league title drought. Félix is a former Portugal youth international, representing his country at under-18, under-19, and under-21 levels. He earned his first cap for the senior national team during the semi-finals of the 2019 UEFA Nations League Finals, winning the inaugural edition of the competition with his nation on home soil. Club career Early career Félix started playing football at Os Pestinhas in 2007 before joining the youth ranks of FC Porto a year later at age eight. After Félix moved to Porto, he faced challenges such as extensive schedules including daily shuttle hours between Viseu and Porto. He moved out of his parents' house at age 12 to live near Porto's youth training grounds; in a later interview, Félix revealed that during this time he considered quitting football due to the lack of playing time, but his father convinced him to pursue his career. Félix was released by Porto in 2014 because of his slight frame (he denied these claims and said he left of his own volition) and moved to Lisbon rivals Benfica in 2015, at age 15, after a season-long loan at Padroense. Benfica 2016–2018: Youth career Félix debuted professionally at age 16 for Benfica's reserve team in LigaPro on 17 September 2016, as an 83rd-minute substitute for Aurélio Buta in a goalless draw at Freamunde. At the time, he was the youngest player to debut for Benfica B, a record since been broken by Cher Ndour in May 2021. He played 13 matches and scored three goals over the season, the first being a consolation in a 2–1 loss to his hometown team Académico de Viseu on 15 February 2017. Later, on 30 January 2018, he scored a hat-trick in a 5–0 home win over Famalicão. During that season, Félix played in the 2016–17 UEFA Youth League, in which he was a key part of Benfica reaching the final of the competition, which it lost to Red Bull Salzburg (2–1), scoring six goals in the tournament. 2018–19: Rise to the first team and league title Félix was promoted to Benfica's first team for the 2018–19 season, making his debut in a 2–0 Primeira Liga win at Boavista on 18 August. A week later, he scored his first Primeira Liga goal, thus becoming the youngest player to score in the Lisbon derby, which ended in a 1–1 tie. On 16 January 2019, he scored the qualifying goal against Vitória de Guimarães in the Portuguese Cup quarter-finals. After Bruno Lage took over as coach of Benfica, his first decision was to use Félix more regularly, partnering him with Haris Seferovic in the attack, taking advantage of the bad run of Facundo Ferreyra and Nicolás Castillo and the injury of Jonas. Later on, Félix was praised for his performance in a 4–2 away win over Sporting CP in the league on 3 February, subsequently sparking interest from several European clubs. A month later, he scored the equaliser in a 2–1 away win over Porto in the league. On 11 April 2019, Félix scored a hat-trick in a 4–2 UEFA Europa League win over Eintracht Frankfurt. In doing so, he became the youngest ever player (aged 19 years and 152 days) to score a hat-trick in the competition, breaking Marko Pjaca's record by 67 days. Félix finished his first season with 20 goals for his team, including one on the final day of the league campaign, in a 4–1 win over Santa Clara to seal the title; his 15 league goals put him joint-fourth for the season. Across Europe's seven best leagues, he ranked second among teenagers for goals and assists, behind Kai Havertz and Jadon Sancho, respectively. Atlético Madrid On 3 July 2019, Félix signed a seven-year contract with Spanish club Atlético Madrid for a transfer fee of €126 million (£113 million), the fourth highest sum ever paid in football (this was also Benfica's biggest transfer and Atlético's most expensive signing ever) as well as the second highest fee ever paid for a teenager (after Kylian Mbappé), with the Spanish club initially paying €30 million and the rest €96 million via instalments, thus surpassing Félix's €120 million buyout clause, and with Benfica paying €12 million in mediation services. Upon his arrival to the club he was handed the number 7 shirt previously worn by Antoine Griezmann, who had departed to Barcelona. 2019–20: Debut season Félix made his competitive debut on 19 August 2019, in a 1–0 victory over Getafe. Despite not scoring a goal, he managed to win a penalty for Atlético after being fouled inside the box which Álvaro Morata subsequently failed to convert. On 25 August, Félix provided an assist for Vitolo in a 1–0 away win against Leganés. He scored his first La Liga goal on 1 September, in a 3–2 victory over Eibar; he was later substituted in the 84th minute for Thomas Partey. On 1 October, Félix scored his first UEFA Champions League goal and set up another goal in a 2–0 away victory against Lokomotiv Moscow, becoming the youngest goalscorer for Atlético Madrid in the competition in the process, at 19 years of age. On 19 October, Félix suffered an ankle injury against Valencia, after a rash challenge by Dani Parejo, leaving his team with only ten men on the pitch, as his coach Diego Simeone had already made the maximum number of allowed substitutions. Initially, Simeone thought that Félix's injury was not too serious, until the club's medical team revealed that the ankle injury could be severe, leading him to be sidelined for one month. Félix made his return on 23 November in a 1–1 away draw against Granada. During this time, Félix was one of the 30 candidates who was nominated for the 2019 Ballon d'Or. On 27 November 2019, Félix became the second Portuguese player, after Renato Sanches, to win the Golden Boy award for the best player in Europe under the age of 21, ahead of Borussia Dortmund's Jadon Sancho. In December, Félix placed 28th place in the voting polls for the 2019 Ballon d'Or. Over the following months, Félix started to have difficulties in adapting to Diego Simeone's playing style, with Simeone trying to find his ideal position either as a right winger or second striker; he also struggled with the fact that the forwards under Simeone were expected to press their opponents frequently when playing off the ball, which often left him drained during match, while when in possession, he was also unable to create scoring chances, leading Spanish newspaper Marca to name him one of the most disappointing transfers of the season. On 9 January 2020, Félix made his debut in the Supercopa de España, starting in a 3–2 victory against Barcelona in the semi-finals of the competition. During the match, Félix was involved in an altercation with Jordi Alba and his teammates Lionel Messi and Luis Suárez. On 12 January, Atlético Madrid lost to their rivals Real Madrid 4–1 on penalties in the final. On 23 January, Félix made his Copa del Rey debut in the Round of 32, providing an assist for Ángel Correa in a 2–1 loss against Cultural Leonesa. Three days later, Félix suffered a second injury to his leg in a 0–0 home draw against Leganés, sidelining him once again for a month, and leading him to miss to Atlético Madrid's next three league matches, which included the second Madrid derby of the season and Atlético Madrid's first leg of their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tie against defending champions Liverpool. He made his return on 23 February, replacing Vitolo in the 57th minute, and scoring the third goal in a 3–1 home victory against Villarreal. On 11 March 2020, during extra time in the second leg of Atlético's tie against Liverpool, Félix provided an assist for Marcos Llorente in an eventual 3–2 away win, which saw his team qualify to the quarter-finals of the competition. On 25 May, it was announced that Félix had suffered an injury on his left knee, requiring him to be sidelined for at least three weeks. On 13 August, Félix was substituted on in the second half against RB Leipzig in the Champions League quarter-finals, winning and converting a penalty to equalise for Atlético; the match would end in a 1–2 defeat that saw his side exit the competition. 2020–21: First La Liga title and injury struggles On 27 September 2020, in Atlético's La Liga opening fixture, Félix scored, provided an assist and managed to win a penalty for his side after being fouled inside the box (which Saúl Ñíguez subsequently failed to convert), in Atlético's 6–1 win against Granada. On 27 October, he scored a brace in a 3–2 win over Red Bull Salzburg in the 2020–21 UEFA Champions League group stage. Following back-to-back braces against Osasuna and Cádiz in La Liga, he was named the league's Player of the Month for November 2020. On 1 December, Félix scored against European champions Bayern Munich as his side drew 1–1. On 24 January 2021, he headed in a corner to equalise for Atlético in their 3–1 win over Valencia, scoring his first league goal in over two months. He was infected with COVID-19 in February, which forced him to miss Atlético's next fixtures against Celta Vigo and Granada. He returned on 17 February, appearing in a 1–1 away draw against Levante. On 16 May, the penultimate matchday of the La Liga season, Félix provided a crucial assist to Renan Lodi of his side's 2–1 comeback victory over Osasuna, to ensure that Atlético would remain on top of the table. Due to a succession of injuries and lack of game time, Félix lost his starting place in attack to Ángel Correa, Luis Suárez, Thomas Lemar, and Yannick Carrasco, as he had been playing since November with an injury. At the end of the season, he had made 31 league appearances, scoring 7 goals and providing 6 assists, as Atletico won their first La Liga title in seven years. 2021–22: Breakthrough and Atlético's Player of the Season Félix missed Atlético's first three matches of the 2021–22 season, as he continued to rehabilitate from the ankle injury he had been suffering since November. He made his return from injury on 12 September, replacing Antoine Griezmann in the 58th minute in a 2–1 away victory against Espanyol. On 18 September, Félix was sent off in the 78th minute in a 0–0 home draw against Athletic Bilbao, for calling the referee "crazy", leading him to receive a two-match ban. Félix began regaining his place in the team, following his performances in Atlético's next three matches, creating both of Atlético goals, in a 2–0 home victory in La Liga against Barcelona on 2 October, as well assisting Antoine Griezmann second goal in a 2–3 home defeat against Liverpool in the Champions League on 19 October and assisting Luis Suárez first goal in a 2–2 home draw against Real Sociedad in La Liga on 24 October. He would score his first goal of the season on 31 October, in a 3–0 home win against Real Betis. For his performances in October, Félix was awarded Atlético Madrid Player of the Month by the club's supporters. After suffering a hamstring injury following a league against Osasuna on 20 November, Félix began falling out with manager Diego Simeone, losing his place as a starter. This would lead to him being rumoured to a potential departure for the club in January, which Atlético Madrid's president Enrique Cerezo dismissed. Despite impressing in the 2–0 loss to rivals Real Madrid in the Madrid derby, after coming from the bench, on 17 December manager Diego Simeone stated that he was an "important player for the team, but "anything can happen" in January. He would be given an opportunity from the manager in the starting line against Granada on 22 December, scoring a goal and having another disallowed in a 2–1 loss. On 19 February 2022, Félix made his 100th appearance for the club, opening the scoring and provided an assist in Atletico's 3–0 away win over Osasuna. The following match, on 23 February, Félix scored Atlético's opening goal in a 1–1 home draw over Manchester United at the first leg of Champions League round-of-16 tie. In the reverse fixture, on 15 March, Félix created Renan Lodi's goal, which was assisted by Antoine Griezmann, to help Atlético defeat Manchester United 1–0 at Old Trafford and qualify to the quarter-finals, securing a 2–1 aggregate win. The following six matches, after scoring six goals and providing two assists, Félix was awarded in March, the league's Player of the Month award. On 17 April, during a match against Espanyol, Félix suffered a hamstring injury, ruling him out for the remainder of the season. At the end of the season, Félix was awarded Atlético Madrid's Player of the Season award, named by the club's supporters, after finishing the campaign with 10 goals and 6 assists. 2022–23: Desire to leave Atlético and loan to Chelsea Félix started the 2022–23 season, on 15 August, providing a hat-trick of assists for the first time in his career as Atlético beat Getafe 3–0 away from home. In the process, he became the third Portuguese player to provide three assists in a match in La Liga. The following matches were preceded by a dispute over Félix's relationship with Diego Simeone, where Félix lost his place in the starting line-up and became the club's fifth choice attacker behind Ángel Correa, Antoine Griezmann, Alvaro Morata and Matheus Cunha. His relationship with his manager deteriorated further on 10 October, during a Champions League group stage match against Club Brugge, where in the second half of the match, Simeone sent him to warm up three times, only to leave him on the bench. Afterwards, he proceeded to ask his agent Jorge Mendes to find him a new club in the winter transfer window, with this episode sparking his desire to leave the club. After featuring sporadically for Atlético in the following matches, Félix came on as a 60th-minute substitute and scored his first two goals of the season on 29 October, as he was named man of the match in a 3–2 away loss to Cádiz. During the 2022 FIFA World Cup, on 6 December, Atlético's CEO Miguel Ángel Gil Marín confirmed the club's intention to sell Félix stating that "Félix is the biggest bet the club has ever made. I think he's a high-performance player, one of the best in the world, but, for reasons that it's not worth naming now, the relationship between him and the coach is not good, nor is his motivation. I would love for it to continue, but that is not the player's intention." On 11 January 2023, Félix joined Premier League club Chelsea on loan for the remainder of the 2022–23 season, extending his contract with Atlético to 2027 before the move. He made his debut the following day in a 2–1 defeat away to Fulham, in which he was sent off in the 58th minute for a tackle on Kenny Tete, later receiving a three-match ban. Returning after suspension on 11 February, Félix scored his first goal for the club in a 1–1 league draw at West Ham United. After scoring four goals in 20 appearances, Atlético's president Enrique Cerezo confirmed that Chelsea's new head coach, Mauricio Pochettino, did not want the club to sign Félix on a permanent deal following the expiration of his loan. This led Félix to return to Atlético. August 2023: Desire to join Barcelona Félix returned to pre-season training in July, where he almost immediately had a tense exchange with Atlético sporting director Andrea Berta and was forced to train with the reserves. The situation between Félix and Atlético, especially with the manager, had already deteriorated since last season, which was the motive behind his loan to Chelsea. His agent Jorge Mendes offered him to Paris Saint Germain, but the club rejected the chance to sign him. On 18 July, Félix stated his desire to join Barcelona in an interview with Fabrizio Romano. Both Atlético's directors and the supporters did not appreciated the statement released by Félix offering himself to one of his club's biggest rivals, leading him to not play a single minute of the club's pre-season in the summer, whilse also being the target of whistles by Atlético's supporters every time he was present at the Metropolitano Stadium. He also lost the number 7 shirt back to Antoine Griezmann, being assigned the number 18 shirt. Félix would receive an offer from Saudi Pro League side Al-Hilal to join them on a one-year loan deal, with their manager and fellow compatriot Jorge Jesus trying to convince Félix to join them on multiple occasions. However, Atlético rejected Al-Hilal's loan offer, as they wanted a permanent deal for Félix. He would be called up for Atlético's first official match of the 2023–24 season against Granada, but only featured on the bench. 2023–24: Loan to Barcelona On 1 September, Félix joined Barcelona on loan for the 2023–24 season, alongside his Portugal teammate João Cancelo. Initially Barcelona was not interested in him, but after failed moves for Bernardo Silva and Neymar, the club turned to Félix, with manager Xavi giving his approval for the move. According to Matteo Moretto of Relevo, Barcelona covered 100% of his wages, which were restructured after Félix agreed a contract extension until 2029 before leaving Atlético, and as a consequence lowering his annual salary, which was crucial to make his deal fit within Barcelona's salary cap in La Liga. He made his debut two days later as a 80th-minute substitute in a 2–1 away win over Osasuna. On 16 September, he scored on his first start for Barça, opening the score in the 25th minute of a 5–0 league victory against Real Betis with a sharp finish from a narrow angle. He was subsequently praised for his dictating play, and after the game he stated: "I'm very happy to be starting games again, the feelings are very good – it's easy to play in this team". On his next match, on 19 September, Félix made his Champions League debut for Barcelona, scoring twice and providing an assist in a 5–0 win over Antwerp, being named man of the match. International career Youth On 14 June 2017, Félix began his international career with Portugal's under-18 team, debuting against Norway, replacing Elves Baldé in the 58th minute. In this friendly match, Félix scored a brace in a 3–0 victory in Lisbon. On 10 October 2017, Félix debuted for Portugal's under-21 team for the qualification of the 2019 UEFA European Under-21 Championship, in a 3–1 defeat against Bosnia and Herzegovina, replacing Xadas in the 56th minute. On 15 January 2018, Félix debuted for Portugal's under-19 team as a 27th-minute substitute for an injured Jorge Teixeira in a 2–1 win over Turkey. On 23 March 2018, Félix scored his first international goal for Portugal's under-21 team in a 7–0 win over Liechtenstein. In the end of the qualification process, he had scored four goals, helping guide Portugal to the play-offs. In the first leg of the play-offs, Portugal faced Poland in a 1–0 away victory, but eventually lost in the second leg in a 3–1 home defeat, failing to qualify for the tournament. During his international youth career, Félix would go on to represent the under-18, under-19 and under-21 teams, amassing 14 youth caps and scoring 6 goals overall. Senior On 15 March 2019, manager Fernando Santos called up Félix to the senior team for the first time, ahead of the opening UEFA Euro 2020 qualifying matches. During training with the national squad, Félix injured his foot and thus missed Portugal's match against Serbia on 25 March. Félix was also selected for the 2019 UEFA Nations League Finals squad on home soil. He made his international debut for the senior team on 5 June against Switzerland in the semi-finals, where he was substituted in the 71st minute of a 3–1 win. Four days later, Portugal defeated Netherlands 1–0 in the tournament's final. He scored his first international goal on 5 September 2020 in a 4–1 home win over Croatia in the 2020–21 UEFA Nations League. Félix was selected for UEFA Euro 2020, replacing João Moutinho in the 55th minute in a 1–0 loss to Belgium in the round of 16 on 27 June. In October 2022, he was named in Portugal's preliminary 55-man squad for the 2022 FIFA World Cup in Qatar, being included in the final 26-man squad for the tournament. On 25 November, Félix scored his first World Cup goal in Portugal's 3–2 group stage win against Ghana. On 6 December, Félix provided two assists in Portugal's 6–1 win over Switzerland in the round of 16. Portugal were eliminated in the quarter-finals after losing 1–0 to Morocco, who became the first CAF nation ever to reach the World Cup semi-finals. On 11 September 2023, Félix closed Portugal's 9–0 home defeat of Luxembourg in the UEFA Euro 2024 qualifiers, their biggest win in international history. Player profile Style of play Félix is regarded as a highly skilful and technical player capable of playing in several offensive positions, due to his versatility; throughout his career, he has been deployed as a striker, as a second striker, or even as a winger, although his primary position is that of an attacking midfielder. With Benfica, Félix usually played as a second striker in a 4–4–2 formation, where he was tasked with linking up the midfield with the attack, as well as creating opportunities for the team's main striker, while also being given the freedom to make runs into the box and score goals himself. With Atlético Madrid, he has occasionally played in a similar role, but has often been deployed as a winger on either flanks or the second striker in the team's 4–4–2 formation. A technical gifted and intelligent player, with an eye for goal, his primary traits are his creativity, finishing, touch on the ball, and dribbling skills, as well as his vision and precise passing. Reception Considered by Benfica to be one of the most promising players to have emerged from their youth ranks, Félix is also regarded by pundits as one of the most talented young players in world football. His playing style has led him to be compared to Brazilian former playmaker Kaká and former Benfica players Rui Costa and João Pinto; he has also been likened by some in the media to compatriot Cristiano Ronaldo, as well as former Atlético Madrid forwards Sergio Agüero and Antoine Griezmann. Regarding Félix's playing style in 2019, Rui Costa praised the youngster for his "understanding of the game," and his "ability to know where to be in front of goal." João Tralhão, his former youth coach at Benfica, praising Félix's versatility said, "He can play anywhere [in attack], because he always finds the spaces to do what the coach wants. He understands that positioning like few in the world, he's very clever." Personal life Félix was born in Viseu. His parents, Carlos and Carla, are both teachers. He has a younger brother, Hugo, who plays for Benfica's youth ranks. Growing up, Félix's idols were Kaká and Rui Costa, the latter a player he looked to emulate. Félix was in a relationship with Portuguese actress Margarida Corceiro until May 2023. In April 2020, Félix made a donation of equipment to a crowdfunding campaign to a hospital in his hometown in Viseu during the COVID-19 pandemic.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Scores and results list Portugal's goal tally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Félix goal. Honours Benfica Primeira Liga: 2018–19 Atletico Madrid La Liga: 2020–21 Portugal UEFA Nations League: 2018–19 Individual Atlético Madrid Player of the Year: 2021–22 Atlético Madrid Player of the Month: October 2021, December 2021 Primeira Liga Player of the Month: January 2019 SJPF Young Player of the Month: January 2019 UEFA Europa League Squad of the Season: 2018–19 CNID Best Revelation Footballer of the Year: 2019 Primeira Liga Best Young Player of the Year: 2018–19 Golden Globes: 2019 Best Newcomer A Bola Player of the Year: 2019 Golden Boy: 2019 Globe Revelation Player: 2019 La Liga Player of the Month: November 2020, March 2022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João Félix at ForaDeJogo (archived) at FC Barcelona 1999 births Living people Sportspeople from Viseu Footballers from Viseu District Portuguese men's football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midfield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FC Porto players Padroense F.C. players S.L. Benfica B players S.L. Benfica footballers Atlético Madrid footballers Chelsea F.C. players FC Barcelona players Liga Portugal 2 players Primeira Liga players La Liga players Premier League players Portugal men's youth international footballers Portugal men's under-21 international footballers Portugal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UEFA Euro 2020 players 2022 FIFA World Cup players UEFA Nations League-winning players Golden Boy winners Golden Globes (Portugal) winners Portuguese expatriate men's footballers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England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Spain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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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겐스케

곤도 겐스케(, 1993년 8월 9일 ~ )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며, 현재 퍼시픽 리그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소속 선수(외야수, 포수, 내야수)이다. 지바현 지바시 미도리구 출신이다. 상세 정보 출신 학교 요코하마 고등학교 선수 경력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2012년 ~ 2022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2023년 ~ ) 국가 대표 경력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일본 대표 2019년 WBSC 프리미어 12 일본 국가대표 2020년 하계 올림픽 일본 국가대표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국가대표 수상·타이틀 경력 타이틀 홈런왕 : 1회(2023년) 타점왕 : 1회(2023년) 최고 출루율 : 2회(2019년, 2020년, 2023년) 수상 베스트 나인 : 3회(2018년, 2020년, 2021년) 센트럴·퍼시픽 교류전 우수 선수상(닛폰 생명상) : 1회(2023년) 올스타전 감투 선수상 : 1회(2023년 1차전) 월간 MVP : 2회(2021년 10·11월, 2023년 8월) ※야수 부문 월간 사요나라상 : 1회(2022년 8월) 개인 기록 첫 기록 첫 출장 : 2012년 7월 4일, 대 오릭스 버펄로스 11차전(교세라 돔 오사카), 6회초에 쓰루오카 신야의 대타로 출장 첫 타석 : 상동, 6회초에 니시 유키로부터 좌익 뜬공 첫 선발 출장 : 2012년 7월 13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10차전(일본제지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 8번·포수로 선발 출장 첫 안타 : 2012년 7월 27일, 대 오릭스 버펄로스 13차전(교세라 돔 오사카), 6회초에 데라하라 하야토로부터 좌전 안타 첫 타점 : 2012년 8월 22일, 대 오릭스 버펄로스 17차전(아사히카와 스타루힌 구장), 6회말에 쉬밍지에로부터 2루 땅볼 사이에 기록 첫 도루 : 2013년 9월 4일,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18차전(도쿄 돔), 7회말에 2루 도루(투수: 야마나카 히로후미, 포수: 야마자키 가쓰키) 첫 홈런 : 2014년 5월 16일, 대 지바 롯데 마린스 7차전(삿포로 돔), 1회말에 나루세 요시히사로부터 우월 2점 홈런 기록 달성 경력 통산 1000안타 : 2022년 9월 10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2차전(베루나 돔), 1회초에 마쓰모토 와타루로부터 우전 안타 ※역대 314번째 통산 1000경기 출장 : 2022년 9월 11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3차전(베루나 돔), 3번·좌익수로 선발 출장 ※역대 517번째 기타 고졸 신인 기록 포수로서 출장 ※닛폰햄 구단에서는 역대 3번째 포수로서 선발 출장 ※동 3번째 20세 9개월에 만루 홈런 : 2014년 5월 29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2차전(메이지 진구 야구장), 3회초에 기야 료헤이로부터 ※닛폰햄 구단에서는 역대 최연소 타율 0.413 : 2017년 ※시즌 타석수가 100타석 이상인 선수로는 역대 최고 타율 40경기 연속 출루 : 2019년 4월 24일 ~ 6월 11일 ※닛폰햄 구단에서는 역대 4번째 한 경기 4개의 2루타 : 2020년 10월 15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1차전(삿포로 돔) ※역대 최다 타이, 역대 13번째 올스타전 출장 : 3회(2018년, 2019년, 2023년) ※2017년에는 선수간 투표에 의해서 선출됐지만 출전을 포기했고 2021년에도 선수간 투표에 의해서 선출됐지만 결장함 등번호 54(2012년 ~ 2015년) 8(2016년 ~ 2022년) 3(2023년 ~ ) 연도별 타격 성적 2023년 시즌 종료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연도별 타격 성적 소속 리그내에서의 순위 연도에서 굵은 글씨는 규정 타석에 도달한 연도 ‘-’는 10위 미만(타율은 규정 타석에 도달하지 않은 경우에도 ‘-’로 표기) WBSC 프리미어 12에서의 타격 성적 굵은 글씨는 대회 최고 성적. 올림픽에서의 타격 성적 WBC에서의 타격 성적 굵은 글씨는 대회 최고 성적 연도별 수비 성적 포수 수비 내야 수비 외야 수비 2023년 시즌 종료 기준.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 각주 주해 출전 외부 링크 1993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일본의 야구 선수 일본 프로 야구 외야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선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선수 2019년 WBSC 프리미어 12 참가 선수 지바시 출신 2020년 하계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 일본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올림픽 야구 메달리스트 2020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일본의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 지바현의 야구 선수 20세기 일본 사람 21세기 일본 사람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

https://en.wikipedia.org/wiki/Kensuke%20Kondoh

Kensuke Kondoh

is a Japanese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for the Fukuoka SoftBank Hawks of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NPB). He previously played in NPB for the Hokkaido Nippon-Ham Fighters. Career Hokkaido Nippon-Ham Fighters He debuted in 2012 with the Hokkaido Nippon-Ham Fighters. He had 7 runs. While not accumulating enough plate appearances to qualify for the batting title, Kondo hit .413 in 2017. He was selected . Through 2019, he batted .304/.402/.416. Fukuoka SoftBank Hawks On December 12, 2022, it was announced that Kondoh would sign with the Fukuoka SoftBank Hawks on a seven-year deal worth 5 billion yen overall. His uniform number will be 3. In 2023, Kondoh would have career numbers in almost every category, slashing .303/.431/.528, set the single-season Hawks franchise record for walks with 109, hit a career record 26 home runs, 87 RBI, and played in all 143 games for the first time in his career. In addition, he was named an All-Star for the fourth time. International career Kondoh represented the Japan national baseball team in the 2017 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 2019 exhibition games against Mexico, and 2019 WBSC Premier12. On February 27, 2019, he was selected at the 2019 exhibition games against Mexico. On October 1, 2019, he was selected at the 2019 WBSC Premier12. He led the tournament with nine walks. References External links Career statistics - NPB.jp 8 近藤 健介 選手名鑑2021 - Hokkaido Nippon-Ham Fighters Official site 1993 births Living people Baseball people from Chiba Prefecture Hokkaido Nippon-Ham Fighters players Fukuoka SoftBank Hawks players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catchers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designated hitters 2019 WBSC Premier12 players Baseball player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2023 World Baseball Classic players Olympic baseball players for Japan Olympic medalists in baseball Olympic gold medalists for Japan Medalist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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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위어

티위어(Tiwi)는 오스트레일리아 북해안 티위 제도의 원주민인 티위족의 언어이다. 아이들이 여전히 학습하고 있는 10%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 중 하나이다. 2005년 기준으로 50세 이상의 화자들이 사용하는 전통 티위어()는 포합어이다. 그러나 젊은 세대의 언어에서는 문법적 복잡성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티위어에는 동사에 포합될 수 있는 명사류 단어가 약 100개 존재하며, 포합된 형태는 대부분 독립형과 크게 다르다. 티위어는 친척 언어가 없는 고립어로 여겨져 왔다. 음운론 자음 대부분의 오스트레일리아 언어처럼 티위어에는 음성적으로 4종류의 설정음 계열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음소 목록 참고.) 티위어에서는 설첨 치경음과 설첨 후치경음(흔히 권설음이라 불림)이 대립한다. 그러나 2종류의 설단음 계열은 상보적 분포를 보인다. 설단 후치경음(흔히 치경구개음 또는 경구개음이라 불림)은 전설모음 앞에 나타나고, 설단 치음은 그 외의 모음 앞에 나타난다. 따라서 음소적으로는 많아야 3개의 계열이 있다. 또한 혹자는 후치경음 을 자음군 로 분석하기도 하는데, 해당 자음이 어중에서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티위어에는 연구개 접근음이 있는데, 오스트레일리아 언어로서는 특이한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언어가 보통 그렇듯 마찰음은 없다. 티위어는 어중 자음군을 허용한다. 에 대응하는 외에도 다른 유음-파열음 연쇄와 와 같은 비음-파열음 연쇄가 허용된다. 티위어에는 또한 성문 파열음()이 나타나지만, 문장의 끝을 표시하는 기능을 하므로 음소가 아니라 티위어 운율론의 일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모음 티위어의 모음 음소는 4개다. 후설 저모음 는 상대적으로 드물게 나타난다. 는 뒤에서는 와 중화되며, 어두나 어말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가 음소임을 보여주는 최소대립쌍이 적으나마 존재한다. /jilati/ ‘칼’ /jiloti/ ‘영원히’ 각 모음소는 다양한 변이음으로 실현되며 다른 음소의 변이음과 겹치기도 한다. 강세 없는 음절에서 , , 는 로 약화되는 경우가 많다. 음소적 장모음은 없지만, 모음 사이의 반모음이 탈락하여 장모음이 생기기도 한다. 다음과 같은 예가 있다. /paɻuwu/ [paɻu:] (지명) 형태론 티위어는 매우 복잡한 동사 형태론이 특징이다. 티위어는 포합어로서 명사 포합이 활발하게 일어나, 다음 예문처럼 한 문장이 하나의 형태론적·음운론적 단어로 표현되기도 한다. jinuatəməniŋilipaŋəmat̪at̪umaŋələpiaŋkin̪a He came and stole my wild honey this morning while I was asleep ‘그가 오늘 아침 내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와서 내 생꿀을 훔쳐갔다.’ 티위어에서 동사에 포합될 수 있는 명사류 단어는 약 100개가 있는데, 포합된 형태는 그에 대응하는 독립형과 상당히 다른 경우가 많다. 다음과 같은 예가 있다. Dixon (1980)의 추정에 따르면 이러한 형태 중 일부는 단순히 문법화의 결과로 음운론적 축약을 겪은 것이고, 다른 일부는 어휘 교체와 터부로 인해 독립형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동사 형태론 Osborne (1974)에 따르면 티위어 동사에 표시될 수 있는 문법범주는 11개가 있다. 아래는 그의 용어를 사용한 목록이다. 동사는 반드시 시제, 인칭, 수, 3인칭 주어와 목적어의 성에 따라 표시되어야 한다. 나머지 문법범주는 문법적으로 필수는 아니다. 명사 형태론 여러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와 마찬가지로 티위어는 명사와 형용사를 구분하지 않으며, 사물과 사물의 성질 모두 ‘명사류’라는 하나의 품사로 표현된다. 티위어의 명사류는 성과 수에 따라 굴절한다. 그러나 복수 명사는 성을 따지지 않아, 남성·여성·복수의 세 범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성 문법성은 인간과 동물의 경우 생물학적 성에 따라 지정된다. 무정물의 경우 모양에 따라 의미론적으로 지정되는데, 가늘고 작고 곧은 것은 남성, 크고 둥글고 넉넉한 것은 여성으로 지정된다. 티위어 명사류는 문맥과 지시체에 따라 남성도 여성도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풀’을 의미하는 단어는 풀잎 하나를 가리킬 때는 남성이지만 풀밭을 가리킬 때는 여성이다. 남성명사는 접미사 -ni 또는 -ti로 나타내고 여성명사는 -ŋa 또는 -ka로 나타낸다. 또한 많은 명사류는 별다른 표지 없이도 암묵적으로 남성 또는 여성이다. 그러나 사물의 성질을 가리키는 명사류(다른 언어의 형용사에 대응)는 반드시 수식하는 대상의 성에 따라 굴절하므로, 이러한 암묵적인 성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다. 다음 표는 Osborne (1974:52)에서 가져온 것으로, 남성·여성 접미사와 그 사용 비율을 나타낸 것이다. 수 티위어 명사류는 복수 접미사 -wi 또는 -pi를 받을 수 있다. 복수 접미사는 성 접미사와 같은 자리를 두고 경쟁하므로, 복수에는 성 구분이 없다. 몇몇 단어는 (Osborne의 셈에 의하면 19개) 복수형이 될 때 어간이 부분적으로 첩어화된다. 이때 첩어의 형태는 언제나 Ca-이다. (C는 어간의 첫 자음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muruntani ‘백인 남자’와 muruntaka ‘백인 여자’의 복수형은 mamuruntawi ‘백인들’이다. 인간명사와 비인간명사 Osborne에 따르면 티위어는 인간명사와 비인간명사를 구분한다. 이는 수사에서 드러난다. 현대 티위어 유럽인과의 접촉 이후 티위어의 구조는 많은 변화를 겪어 오늘날에는 전통 티위어와 유형론적으로 사뭇 다른 현대 티위어가 나타나게 되었다. 동사 형태론과 어휘부에서 주로 변화가 일어났고 이로 말미암아 전통 티위어가 포합어였던 것에 비해 현대 티위어는 비교적 고립어에 가깝다. 영어와의 접촉으로 인해 아동 티위어()와 티위 영어()를 비롯한 여러 티위어 변이형이 생겨났다. 티위인마다 각 변이형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정도는 차이가 있다. 1993년 기준으로 전통 티위어는 55세 이상에서만 사용되었던 반면, 현대 티위어는 30세 이하의 모든 연령대에서 사용되었다. 전통 티위어와 현대 티위어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동사 형태론의 복잡성에 있다. 전통 티위어는 포합어이지만 현대 티위어는 약간의 굴절이 있는 고립어이다. 아래 예문은 같은 내용을 전통 티위어와 현대 티위어로 각각 표현한 것이다. 전통 티위어 (Nyirra) ampi-ni-watu-wujingi-ma-j-irrikirnigi-y-angurlimay-ami. (she) she.NPST-LOC-morning-CONT-with-CV-light-CV-walk-MOV 그녀(태양)가 아침에 저곳에서 빛나고 있다. (축어적 의미: 그녀가 아침에 저곳에서 빛과 함께 걷고 있다.) 현대 티위어 Japinara jirra wokapat ampi-jiki-mi kutawu with layit. morning she walk she.NPST-CONT-do over.there with light 각주 외부 링크 Paradisec의 티위어 자료 모음.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 포합어 고립어 (비교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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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wi language

Tiwi is an Australian Aboriginal language spoken by the Tiwi people on the Tiwi Islands, within sight of the coast of northern Australia. It is one of about 10% of Australian languages still being frequently learned by children. Traditional Tiwi, spoken by people over the age of fifty by 2005, is a polysynthetic language. However, this grammatical complexity has been lost among younger generations. Tiwi has around one hundred nominals that can be incorporated into verbs, most of them quite different from the corresponding free forms. Tiwi has long been regarded as a language isolate due to its large scale of linguistic differences from other languages in the mainland Australia regions. However, recent research using historical linguistic techniques suggests that the Tiwi language might be under the Gunwinyguan family (a language family that consists of languages primarily spoken in North Central Australia). Name variations There are a number of name variations for the Tiwi language. Some of the variations were established by local Australian residents who lived in geographical regions and territories with close proximity with the Tiwi speakers, or have had close interactions with them for research work purposes. Other name variations of the language were coined by neighboring indigenous communities. Tunuvivi Tunuvivi was the initial term coined by the Indigenous members of the Melville and Bathurst islands. It is the original name for the Tiwi language itself, and has the meaning of 'people' or 'we the only people'. Meanwhile, the widely recognized name, Tiwi, was originally established by an anthropologist C.W.M. Hart in 1930 in order to have a discernible tribal name that can represent the Melville and Bathurst indigenous members. The term Tiwi was later accepted by the Melville and Bathurst islanders, and they have subsequently incorporated this name as a constituting part of their social identities. Wongak This name variation, Wongak, was used by the Iwaidja community to describe the Tiwi language. The phonetic realization ['Wonga:k] is also another variation that is termed by the Iwaidja community members themselves. Nimara The term Nimara was established by an Australian writer and author named William Edward Harney, who had adopted the pen name of Bill Harney at the time. This name variation has the meaning of 'to talk', or 'language'. Woranguwe/Worunguwe The name Woranguwe (or Worunguwe) was used by the Iwaidja community to specifically refer to the indigenous members of the Melville Islands. This name is a variation existing in the Iwaidja language. History Phonology Orthography is put in . Consonants Like most Australian languages, Tiwi has four phonetically distinct series of coronal stops. (See Coronals in Indigenous Australian languages.) There are contrasting alveolar and postalveolar apical consonants, the latter often called retroflex. However, the two laminal series are in complementary distribution, with postalveolar laminal (sometimes described as alveolo-palatal) occurring before the front vowel , and denti-alveolar laminal occurring before the non-front vowels, . That is, phonologically Tiwi has at most three series. However, some analyses treat postalveolar as a sequence , since it only occurs in medial position. In addition, Tiwi has a velar approximant , which is somewhat unusual for an Australian language. Typically for an Australian language, there are no fricatives. Tiwi allows consonant clusters in medial position. Besides the possibility of for , these include other liquid-stop clusters and nasal-stop clusters such as . However, there is little reason to choose between an analysis of as being a cluster as opposed to a prenasalized stop. There is also a glottal stop in the inventory of speech sounds in Tiwi, but as Osborne notes, it functions to mark the end of a sentence and as such, is best analysed as a part of Tiwi prosody. Vowels Tiwi has four phonemic vowels. The frequency of the open-back vowel is relatively low. It is neutralised with following , and does not occur initially or finally. However minimal pairs exist, albeit few in number, to prove its existence as a distinct phoneme: /jilati/ 'knife' /jiloti/ 'forever' Each phonemic vowel exhibits a broad range of allophones, many of which overlap with allophones of other vowels, and three vowels (, and ) reduce to in many unstressed syllables. All vowels are phonemically short, while long vowels occur when medial glides are reduced. For example: /paɻuwu/ [paɻu:] (placename) Morphology Tiwi is characterized by its highly complex verb morphology. Tiwi is a polysynthetic language with a heavy use of noun incorporation such that all elements of a sentence may be expressed in a single morphological and phonological word as in the following example. 'He came and stole my wild honey this morning while I was asleep' Around one hundred nominals may be incorporated into the verb in Tiwi, but the incorporated forms often differ significantly from the corresponding free forms, or their closest semantic correspondent as illustrated below. Dixon (1980) suggests that while some forms have merely undergone phonological reduction as a result of being grammaticalized, others bear no phonological resemblance to their corresponding free form due to lexical replacement and taboo. Verb morphology Osborne (1974) identifies eleven grammatical categories that can be marked on verbs. They are listed below using his terminology. All verbs must be marked for tense, person and number, and third person-singular subjects and objects are also obligatorily marked for gender. All other categories listed below are not grammatically obligatory. Verbal categories after Osborne (1974) The terminology Osborne uses for the grammatical categories, in particular the aspects and voices, does not conform to more recent cross-linguistic standards (see terms for various aspects). For instance, Osborne glosses verbs containing the beginning aspect as started to, which closer aligns to what is now called the inceptive or inchoative, while the aspect that Osborne calls inceptive is glossed as about to, which is more reminiscent of the prospective. Nominal morphology Tiwi, like many Indigenous Australian languages, does not distinguish between nouns and adjectives. Both things and properties or qualities of those things are encoded by the nominal word class. Nominals in Tiwi are marked for gender and number. However, the plural is ungendered, resulting in three categories: masculine, feminine and plural. Gender Gender is sexually assigned for humans and animals, but semantically assigned for inanimate objects on the basis of shape. Things that are thin, small and straight are assigned to the masculine gender, and objects that are large, round and ample are assigned to the feminine. As a result, nominals in Tiwi may take either gender depending on the context and reference. Grass, for instance, is masculine when referring to a blade of grass, but feminine when referring to a patch or expanse of grass. Masculine nominals are marked either by the suffix -ni or -ti, and feminine nominals by -ŋa or -ka. Furthermore, many nominals are implicitly masculine or feminine and lack overt marking. However, as nominals denoting properties always take regular gender suffixes that agree with the object they modify, the covert gender of these nominals can be ascertained. The table below from Osborne (1974:52) lists the suffixes marking each gender as well as their rate of occurrence among 200 tokens from each class. Number Nominals in Tiwi can be marked for plural either by a plural suffix -wi or -pi. The plural suffix fills the same morpheme slot as gender suffixes and as a result, plurals do not contrast for gender. Some nominals (Osborne counts nineteen) undergo partial reduplication of the stem when pluralised. The form of the reduplicant is always Ca- (where C becomes the initial consonant of the stem), thus 'white man' and 'white woman' pluralise to 'white people'. Human and Non-human Osborne also identifies a distinction among Tiwi nominals as to whether they belong to a Human class or a Non-human class. However the category is covert on nominals themselves, and is only marked on numerals. Modern Tiwi Since contact with Europeans, Tiwi has been undergoing changes to its structure that have resulted in a modern version of the language that is quite typologically distinct from Traditional Tiwi. These changes have affected the verb morphology and lexicon of Tiwi, resulting in a language that is relatively isolating, compared with its polysynthetic predecessor. Modern Tiwi contains many loan words, verbs, and nouns borrowed from the English language. Contact with English has also resulted in a number of other varieties of Tiwi, such as Children's Tiwi and Tiwi-English, in which Tiwi people have varying levels of proficiency. In 1993, Traditional Tiwi was spoken only by people over 55, with Modern Tiwi being spoken by everyone up until the age of 30. In more informal speech acts and conversations, children and younger generation would use loan words that are similar to English pronunciations on a phonological level. They also used Modern Tiwi in different social domains, including classrooms, social institutions, social media, while their instances of speaking the Traditional Tiwi dialect are relatively limited to their interactions with older members such as the elderly and their parents. The main change that separates Traditional and Modern Tiwi is the level of complexity in the verb. Traditional Tiwi is a polysynthetic language while Modern Tiwi is isolating, with some inflection. The examples below show the difference between a sentence rendered in Traditional Tiwi and Modern Tiwi. She (the sun) is shining over there in the morning (Lit. 'She is walking over there in the morning with a light') Traditional Tiwi Modern Tiwi In addition, Modern Tiwi has a less complex morphological structure that often omits object prefixes, while they are maintained in the traditional dialect. The exact and official number of Traditional Tiwi speakers remains uncertain. In the Language Activity Survey, a respondent of the survey responded that the traditional version of the Tiwi language had only up to 35 speakers, in which none of them can speak the language fully. There were approximately five speakers aged 60 and above who could speak the traditional version partially, and around ten speakers who can speak only some words and sentences in each of the age groups of 20 to 39, 40 to 59, as well as 60 and above. Vocabulary Capell (1940) lists the following basic vocabulary items: {| class="wikitable sortable" ! gloss ! Tiwi (Melville) |- | man | |- | woman | |- | head | |- | eye | |- | nose | |- | mouth | |- | tongue | |- | stomach | |- | bone | |- | blood | |- | kangaroo | |- | opossum | |- | crow | |- | fly | |- | sun | , |- | moon | |- | fire | |- | smoke | |- | water | |} Capell (1942) lists the following basic vocabulary items for the Ngalagan and Anjula varieties: {| class="wikitable sortable" ! gloss !! Ngalagan !! Anjula |- ! man | || |- ! woman | || |- ! head | || |- ! eye | || |- ! nose | || |- ! mouth | || |- ! tongue | || |- ! stomach | || |- ! bone | || |- ! blood | || |- ! kangaroo | || |- ! opossum | || |- ! emu | || |- ! crow | || |- ! fly | || |- ! sun | || |- ! moon | || |- ! fire | || |- ! smoke | || |- ! water | || |} See also Tiwi language and ethnomedicine The concept of ethnomedicine in the Tiwi community is built upon their existing social practices in utilization of nature's resources, and their cultural beliefs of nature's intricate connections with an individual's body in itself. The Tiwi members believed that the foods they hunt and gather in nature helps maintain their physical well-being. Tiwi men and women participated in a relatively equal division of labor in their hunting-gathering efforts, where they would hunt for "bush foods" such as fish, turtle eggs, mussels, yams, and mangrove worms. One of the theories in Tiwi medicine centers around the concept of , which is considered by Tiwi speakers as the state of general "sickness". The term was derived from Tiwi’s particular cultural belief of the sharp, pointed tip of yams, as they believed that these yams carried the sickness. They believed that if pregnant women ate them, their sharp pointed tips would pierce the womb, which would release the sickness and kill the baby. The Tiwi community also uses plants for remedies and treatments for the common ailments that their members experience. For example, the pandanus is believed to be an ideal treatment for diarrhea, where the leaves are cut and the middle part is chewed and swallowed. If the leaves are cut from the center of the plant, and are placed on the patient’s forehead for around two to three days, it is believed that this procedure can help alleviate headaches. Sample text (All human beings are born free and equal in dignity and rights. They are endowed with reason and conscience and should act towards one another in a spirit of brotherhood.) (Article 1 of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External links Paradisec has a number of collections that include Tiwi language materials. A text excerpt of the Tiwi language was published in 1974 by C. R. Osborne, under the Australian Institute of Aboriginal Studies in Canberra, Australia. The text contains two parts of a Tiwi traditional ceremony, titled "The First Funeral Dance". In the first part, it describes a dancing ritual that is initiated and performed by two Tiwi man — Alikampwaɹni, and his brother-in-law T̪aŋkənaŋki, where other members on the islands would perform the same dance after their deaths. The second part depicts the story of Purukupaɹli, a Tiwi man who performs a dancing ceremony to express bereavement and to mourn the death of his own son. The ceremony was subsequently joined by Purukupaɹli's wives Waijai and Pamatikimi. The documentation contains the original texts in the Tiwi language, with translations available in English. In addition, the text also contains textual and explanatory notes that detail the lexical definitions for specific Tiwi terms, background information of items in the Tiwi culture, and the non-verbal gestures that were also performed as a part of the funeral dancing ceremonies. References Language isolates of Australia Polysynthetic languages Tiwi Islands Indigenous Australian languages in the Northern Ter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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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승리호는 2021년 넷플릭스에 개봉한 대한민국 최초의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이다. 줄거리 2092년, 지구가 오염되고 병들어 사람이 거의 살 수 없게되어, UTS사는 지구 위성궤도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었지만 선택된 소수만이 거주할 수 있다. 우주 쓰레기 수집선 '승리호'의 선원들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궤도에서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대량 살상 무기로 알려진 도로시(본명 강꽃님)라는 로봇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들의 삶에 갑작스런 전환점이 찾아오는데, 위험한 거래에 휘말린 그들의 운명을 그린 영화. 캐스팅 송중기 : 태호 역 - 조종사 김태리 : 장선장 (장현숙) 역 - 선장 진선규 : 타이거 박 (박경수) 역 - 기관사 유해진(목소리 출연) : 로봇 업동이 역 - 작살잡이 로봇 박예린 : 강꽃님(도로시) 역 리처드 아미티지 : 제임스 설리반 - UTS 회장 김무열 : 강현우 역 - UTS 과학자, 강꽃님의 아빠. 오윤수 : 순이 엄마 역 김대한 : 연구원 2 역 다니엘 조이 알브라이트 : 기자 역 아나 루지에로 : 검은여우단 2 역 모리스 터너 : 미국 청소부 1 역 오지율 : 김순이 역 나스 브라운 : 카룸 역 케빈 도크리 : 피에르 역 카를라 페르난다 아비야 에스코베도 : 카밀라 역 아누팜 트리파티 : 설리반 비서 역 김향기 - 로봇 업동이의 새로운 신체 스킨에 유해진의 더빙으로 출연 제작 개발 단계 영화의 초기 작업 제목은 번개호(Beongaeho)다. 2019년 5월, 중국 다국적 엔터테인먼트 회사 화이텐센트는 이 영화에 420만 달러를 투자했다. 신과함께: 죄와 벌과 백두산과 함께 액션 영화 제작의 배후에 있는 시각 효과 회사인 덱스터 스튜디오는 승리호를 위해 고용되었다. 캐스팅 2018년 6월 송중기는 조성희의 다음 영화에 출연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늑대소년(2012) 이후 두 번째 공동 작업이 되었다. 김태리는 2019년 1월 우주선 선장의 역할을 맡았고, 4월에는 진선규의 골키퍼 역할을 맡았다. 유해진이 로봇 모션 캡처 및 음성 연기의 형태로 메인 캐스트에 합류하여 최종 라인업이 2019년 6월에 확인되었다. 영국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는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19년 7월부터 영화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촬영 주요 촬영은 2019년 7월 3일에 시작하여 11월 2일에 촬영이 완료되었다. 개봉 2020년 5월 6일에 공개된 이 영화의 첫 예고편은 승리호가 여름에 극장을 강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6월 12일, 추석 휴일 동안 영화가 초연될 계획으로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개봉이 연기되었다고 발표되었다. 2020년 8월 3일, 두 번째 예고편은 영화의 개봉 날짜인 9월 23일과 함께 공개되었다. 2021년 2월 5일 넷플릭스에 개봉하였다. 2021년 5월, 승리호 2편이 제작 예정이라고 한다. 파생 작품 이 영화를 기반으로 한 웹툰은 2020년 5월 26일 다음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초연되었다. 수상 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예술상 (정성진&정철민) 2021년 제30회 부일영화상 미술/기술상 (정성진&정철민) 2021년 제26회 춘사영화제 남우주연상 (송중기) 2021년 제42회 청룡영화제 기술상 (정철민&정성진) 2021년 제42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송중기) 참고 사항 진선규와 김무열은 영화 《개들의 전쟁》 이후로 10개월만에 재회한다. 유해진과 진선규는 영화 《완벽한 타인》 이후로 4개월, 《마마》 이후로 11개월만에 재회한다. 용어 및 설정 승리호: 태극기와 승리라는 문구가 있다. 코드명은 KOR SH 7901이다. 한국 국적의 우주쓰레기 청소선. 이기는 게 제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업동이가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돈 앞에 물불 안가리는 스타일로 청소선들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하다. 업동이: 로봇의 이름이다. 차오틱 시티(Chaotic City): 우주에 위치하고 있다. 통역기: 인이어 형태의 통역기. 우주시대에 걸맞게 모든 사람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만든 제품으로, 각자의 모국어로 말하면 상대방의 언어로 자동 번역된다. 마그네틱 슈즈: 우주선 선체에 전자기력을 통해 붙어 있을 수 있는 기능성 신발, 우주에서의 작업을 수월하게 만든다. 인공중력: 우주의 중력은 지구와 달리 매우 작아 중력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므로 UTS 내에서는 인공중력을 만들어 무중력상태를 제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우주 엘리베이터: 지구에서 위성 궤도로 가는 수단. 우주로 가려면 차비가 필요하다. 지상 100km. 약 100개국에 위치하며 한국에는 광화문에 위치해 있다. 자동 홍채 인식: 사람마다 각기 다른 홍채의 특성을 정보화하여 보안 인식 기술로 응용한 것. UTS로 가기 위해서는 신분과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홍채 인식이 필수이다. UTS(Utopia above The Sky): 스페이스 콜로니를 만드는 기업이다. 2092년, 우주개발기업 UTS가 병든 지구를 피해 위성궤도에 만들어낸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 우주 상업단지, 호텔, 정거장 등 거대한 우주 사회를 이루고 있다. UTS 시민거주단지: 스페이스 콜로니다. 더 이상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푸른 숲과 맑은 강, UTS 로고가 새겨진 건물들이 펼쳐진 거대한 공간이다. UTS 시민들의 주거 지역은 물론, 설리반의 집무실도 이곳에 위치한다. MR 비시민 거주단지: 지구 출신 우주 노동자, 즉 우주 빈민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총 13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상 2,000km에 위치한다. 낙후되고, 위험한 기운이 감도는 곳이다. 우주 상업단지: 지상 6000km, 34동으로 온갖 상업 관련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곳. 우주클럽인 고스트 클럽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쓰레기 하치 위성: 쓰레기 하치 위성 1호다. 위성궤도 내에 위치한 우주쓰레기 공장. 5km의 거대하고 흉측한 쓰레기 덩어리 모양을 하고 있다. 우주 청소부들은 이 곳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돈으로 바꾼다. 각주 외부 링크 2021년 영화 한국어 영화 작품 영어 영화 작품 대한민국의 SF 영화 대한민국의 모험 영화 대한민국의 액션 영화 우주 모험 영화 디스토피아 영화 세계 종말 이후를 배경으로 한 영화 모션 캡처 영화 20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조성희 감독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연기된 영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극장에서 개봉되지 않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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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weepers

Space Sweepers () is a 2021 South Korean space western film directed by Jo Sung-hee, starring Song Joong-ki, Kim Tae-ri, Jin Seon-kyu and Yoo Hae-jin. Regarded as the first Korean film space blockbuster, it was released directly on Netflix worldwide on February 5, 2021. Premise During the year 2092, Tae-ho, Captain Jang, Tiger Park and an android named Bubs are a crew of space sweepers who live at an orbiting planet created by UTS corporation after Earth becomes uninhabitable. During their work, the crew discovers a child robot named Dorothy, who contains a weapon of mass destruction created by the terrorist group "Black Fox". They negotiate a ransom for returning Dorothy, but their plan gets foiled when UTS soldiers stage a massacre at the club where the exchange was supposed to take place. The crew must navigate the dangerous situation while also dealing with their own personal struggles. Cast Song Joong-ki as Kim Tae-ho – Former Commander of the Space Guards and the first ever UTS Genius. Kim Tae-ri as Captain Jang / Jang Hyun-sook – Former Special Forces Squad officer who later deserted her post to create her own pirate organization. She attempted to assassinate CEO James Sullivan in which her entire pirate crew were killed. Jin Seon-kyu as Tiger Park / Park Kyung-soo – Former Drug King who escaped Earth after being arrested and sentenced to death. Yoo Hae-jin as Robot Bubs – Former military robot trying to save up for a skin graft Richard Armitage as James Sullivan – The CEO of UTS and the main antagonist. Kim Mu-yeol as Kang Hyeon-u – Kang Kot-nim's father and a scientist. Park Ye-rin as Dorothy / Kang Kot-nim – First believed to be a robot, she is actually a human who was injected with nanobots by her father as a last resort to heal her. Oh Ji-yul as Kim Su-ni – Tae-ho's adopted daughter Anupam Tripathi as Sullivan's assistant Kim Hyang-gi as Bubs' new body Christian Lagahit as Restaurant manager Themes The film criticises capitalism. The process of the colonization of Mars in the film has been compared to billionaires prepping for an apocalypse. Avery Kaplan of ComicsBeat noted that "while capitalism may make the members of the Victory crew more likely to go for each others’ throats, it can't completely eradicate their intrinsic morality" and pointed to Bubs' arc as showcasing the barriers to trans healthcare that exist under capitalism. Kambole Campbell of Polygon notes that "one of the film’s most striking elements is its casual multiculturalism. Characters from presumably dissolved nations speak to each other in a mix of their native languages, while English mostly appears as the language of power and of the film’s white antagonists." Production Development The early working title of the film was Lightning Arc (). Jo Sung-hee started writing the story 10 years prior to the film's release, after a friend talked to him about the dangers of space junk. He said that "It started with the idea of space travelers collecting space junk. I heard about how these fast-moving fragments of space debris are growing and leading to in-space collisions. I realized that this subject has already been dealt with in animations and games, but never in a film. I started writing the script wondering how Koreans, who possess a tenacious mentality, would approach this problem." In May 2019, the Chinese multinational entertainment company Huayi Tencent invested $4.2 million in the film. The visual effects company Dexter Studios, which was behind the production of the films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Ashfall and Wandering Earth, was hired for Space Sweepers. Casting In June 2018, it was reported that Song Joong-ki agreed to star in Jo Sung-hee's next film, making it their second collaboration after A Werewolf Boy (2012). Kim Tae-ri was offered the role of the spaceship captain in January 2019, followed by Jin Seon-kyu for the role of the keeper in April. The final lineup was confirmed in June 2019, with Yoo Hae-jin joining the main cast in the form of robotic motion capture and voice acting. English actor Richard Armitage also revealed through his Instagram account that he would start filming in July 2019, making Space Sweepers his first Korean film. Filming Principal photography began on July 3, 2019, and filming was completed on November 2. Release In June 2020, it was announced that the release was postponed due to the COVID-19 pandemic with a plan for the film to premiere during the Chuseok holiday. In August 2020, the release was once again postponed due to the increase of COVID-19 cases in South Korea. In November 2020, it was announced that the film would be released exclusively on Netflix. Space Sweepers was released on February 5, 2021. In May 2021, Space Sweeper's second film is scheduled to be produced. Reception Audience viewership The film debuted at No.1 on Netflix in 16 countries including France, Malaysia, Croatia, South Korea and Philippines. The movie also dominated Netflix's daily top 10 rankings in 80 countries upon its premiere. Space Sweepers also gathered more than 26 million household viewers on Netflix during the first 28 days of its release or 53,340,000 hours watched. Critical response On the review aggregation website Rotten Tomatoes, the film holds an approval rating of based on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 The site's critics consensus reads, "As a story, Space Sweepers isn't as adventurous as its star-navigating protagonists -- but relatable characters and impressive effects keep it from drifting out of orbit." On Metacritic, it has a weighted average score of 64 out of 100, based on reviews from 4 critics, indicating "generally favorable reviews". Zaki Hasan of IGN argued that "even as [the film is] a concoction of various familiar sci-fi tropes, they’ve been reassembled with verve and passion enough to sand down any cynicism when taking it all in." Dais Johnston of Inverse argued that the film "proves that Netflix's big bet on international audiences is paying off." Gavia Baker-Whitelaw of The Daily Dot compared the film to Cowboy Bebop and Guardians of the Galaxy, arguing that the film was "hardly groundbreaking stuff" but that "there’s always something fun to look at on-screen", and praising the diversity of the characters, stating that the film "feels far more international than most Hollywood blockbusters." Karen Han of Slate stated that the film was "one of the rare space operas that doesn’t posit that English has somehow become a universal language" and that Bubs' arc "feels like one small step for transgender representation and, arguably, a giant one for blockbuster filmmaking from any nation." Adaptations A webtoon based on the film premiered on May 26, 2020, on Daum and KakaoPage. It premiered globally on February 8, 2021. Awards and nominations References External links 2010s Korean-language films Korean-language Netflix original films 2021 science fiction action films 2010s dystopian films South Korean post-apocalyptic films South Korean science fiction action films Space adventure films English-language South Korean films Films set in the 2090s Films set on spacecraft Films using motion capture Films postponed due to the COVID-19 pandemic Films not released in theater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2010s South Korean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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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피라미드

루브르 피라미드()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궁의 안뜰인 나폴레옹 광장(Cour Napoléon)에 설치된 거대한 유리 금속 피라미드이다. 3개의 작은 피라미드에 둘러싸인 가운데의 큰 피라미드는 루브르 박물관의 입구로 사용되고 있다. 아직까지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디자인과 건설 1984년에 프랑스의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의뢰를 받은 미국의 중국계 건축가인 I. M. 페이에 의해 설계되었다. 1988년 3월 4일에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이 참석한 준공식이 열렸으며 1989년 3월 29일에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구조물은 전체적으로 유리 조각과 금속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이는 21.6m에 이른다. 사각형 기초 부분의 측면 높이는 34m이고 전체 표면적은 1,000m2에 달한다. 유리 조각은 마름모 모양을 한 603개 조각, 삼각형 모양을 한 70개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라미드 구조물은 캐나다 몬트리올의 니콜 샤르트랑 크놀(Nicolet Chartrand Knoll Ltd.), 프랑스 파리의 라이스 프랜시스 리치(Rice Francis Ritchie)가 설계하였다. 피라미드와 지하층 로비는 루브르 박물관의 원래 주출입구에 관한 일련의 문제 때문에 만들어졌는데 이는 기존의 출입구로는 매일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는 수많은 관람객들을 처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피라미드를 통해 입장하는 방문객들은 넓은 로비로 내려간 다음에 주요 루브르 건물로 올라간다. 디자인 역사가인 마크 핌로트는 I. M. 페이의 루브르 피라미드 설계를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중앙 출입로에서 광대한 지하 로비로 안내함으로서 다양한 이유로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의 발걸음을 분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설계되었다. 루브르 피라미드의 거대한 골격 구성은 고대 폼페이의 저택에 있던 안마당을 연상시킨다. 공학적 주물과 케이블로 처리된 개구부는 회사 사무실 건물의 안마당을 연상시키고 여러 방향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분주한 움직임인 철도 터미널이나 국제공항의 중앙 홀을 암시한다."고 평가했다. 몇몇 다른 박물관들은 이 개념을 복제했는데 특히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과학 산업 박물관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1982년 4월에 글로스터 공작 리처드에 의해 개관한 돌핀 센터는 루브르 피라미드와 비슷한 피라미드를 갖추고 있다. 피라미드의 기초 부분과 지하층 로비 공사는 빈치 건설회사가 맡았다. 논쟁 루브르 피라미드는 건설 과정에서부터 큰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몇몇 파리 시민들은 현대 건축물은 프랑스의 고전 르네상스 양식과 루브르 박물관의 역사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된 죽음의 상징이라는 점,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에 의해 결정된 허식적이고 거만하고 과격한 계획이라는 점,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인 I. M. 페이가 프랑스 파리의 상징하는 건축물을 설계하기에 부적절한 점을 이유로 들어 루브르 피라미드 건립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미술 평론가들은 루브르 박물관에 건립된 장엄한 프랑스의 르네상스 건축물을 조작하는 행동은 신성 모독이라고 비판했고 이집트에서 온 죽음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프랑스 파리에 건립하는 행동은 시대 착오적인 침입이라고 지적했다. 정치 평론가들은 루브르 피라미드를 "파라오 프랑수아의 피라미드"라고 불렀다. 하지만 파리 시장을 역임하고 있던 자크 시라크가 루브르 피라미드 건설 계획을 지지하면서 루브르 피라미드는 파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된다. 도시 전설 루브르 피라미드에 사용된 유리의 매수가 사탄과 관련이 있다고 전해지는 "짐승의 숫자"와 같은 666장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작가인 도미니크 슈테체판트의 저서 《프랑수아 미테랑, 대우주의 건축물》(François Mitterrand, Grand Architecte de l' Univers)에는 "루브르 피라미드는 《요한의 묵시록》에서 짐승으로 기록된 위대한 힘에 바쳐진 것이다. 피라미드 전체의 기초가 되고있는 것은 숫자 6이다."라는 설명이 있다. 루브르 피라미드의 유리가 666장이라는 가설은 1980년대부터 존재했다. 루브르 피라미드 건축 도중에 출판된 루브르의 공식 안내서에는 유리의 총 매수가 666장이며, 두 곳에서 기록된 것이다. 그러나 같은 공식 안내서에는 672장이라고 적혀 있는 곳도 있었다. 다양한 신문이 666이라는 숫자에 대해 보도했지만 결국 완성된 루브르 피라미드에 사용된 유리는 마름모 모양의 유리 603개, 삼각형 모양의 유리 70장, 총 673장이었다. 또한 데이비드 슈가츠는 루브르 피라미드에 사용된 유리는 689장이라고 주장했다. 슈가츠는 루브르 피라미드에 사용된 유리의 매수는 루브르 피라미드의 설계를 맡은 I. M. 페이의 사무실에서 입수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루브르 피라미드에 사용되는 정확한 유리의 매수는 초보적인 수학에서 산출할 수 있다. 입구가 벽면을 제외한 세 벽면에는 18개의 삼각형 모양을 한 유리가 사용되었으며 하단에는 17개의 마름모 모양을 한 유리가 사용되고 있다. 이를 삼각수에 적용시키면 이 되고 옆에 있는 삼각형 모양을 한 유리 18장과 함께 유리의 매수는 171장으로 산출된다. 입구가 있는 벽면은 다른 벽면에 비해 마름모 모양을 한 유리가 9장, 삼각형 모양을 한 유리가 2장이다. 따라서 마름모꼴의 유리의 총 매수는 장, 삼각형 모양을 한 유리의 총 매수는 이 되고 모든 유리의 총 매수는 673장이라는 것이다. 루브르 피라미드에 사용되는 유리의 매수가 666장이라는 전설이 다시 각광을 받은 것은 미국의 소설가 댄 브라운이 2003년에 발표한 소설 《다빈치 코드》의 영향이었다. 작중에서 주인공이 "미테랑 대통령의 명확한 지시에 따라 이 피라미드에 사용된 유리판의 수가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악마의 숫자라고 부르는 666장이라는 주장은 항상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라는 독백이 적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데이비드 슈가츠는 I. M. 페이 건축 사무소의 여자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하여 미테랑 대통령이 루브르 피라미드에 사용하는 유리의 매수에 개입 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루브르 피라미드에 사용되는 유리의 매수가 666장이라는 설이 1980년대에 프랑스 신문을 통해 유포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여자 대변인은 "오래된 정보를 통째로 삼켜서 진실을 확인하지 않는다면 이 666이라는 숫자를 둘러싼 도시 전설을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이 될 것이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외부 링크 louvre.fr aviewoncities.com I. M. 페이의 건축물 피라미드 루브르궁 미술관지구 도시전설 1989년 완공된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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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vre Pyramid

The Louvre Pyramid () is a large glass-and-metal structure designed by the Chinese-American architect I. M. Pei. The pyramid is in the main courtyard (Cour Napoléon) of the Louvre Palace in Paris, surrounded by three smaller pyramids. The large pyramid serves as the main entrance to the Louvre Museum. Completed in 1988 as part of the broader Grand Louvre project, it has become a landmark of Paris. Design and construction The Grand Louvre project was announced in 1981 by François Mitterrand, then President of France. In 1983 the Chinese-American architect I. M. Pei was selected as its architect. The pyramid structure was initially designed by Pei in late 1983 and presented to the public in early 1984. Constructed entirely with glass segments and metal poles, it reaches a height of . Its square base has sides of and a base surface area of . It consists of 603 rhombus-shaped and 70 triangular glass segments. The sides' angle relative to the base is 51.52 degrees, an angle similar to that of Ancient Egyptian pyramids. The pyramid structure was engineered by Nicolet Chartrand Knoll Ltd. of Montreal (pyramid structure / design consultant) and Rice Francis Ritchie of Paris (pyramid structure / construction phase). The pyramid and the underground lobby beneath it were created because of deficiencies with the Louvre's earlier layout, which could no longer handle the increasing number of visitors on an everyday basis. Visitors entering through the pyramid descend into the spacious lobby then ascend into the main Louvre buildings. For design historian Mark Pimlott, "I.M. Pei’s plan distributes people effectively from the central concourse to myriad destinations within its vast subterranean network... the architectonic framework evokes, at gigantic scale, an ancient atrium of a Pompeiian villa; the treatment of the opening above, with its tracery of engineered castings and cables, evokes the atria of corporate office buildings; the busy movement of people from all directions suggests the concourses of rail termini or international airports." Several other museums and commercial centers have emulated this concept, most notably the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in Chicago and Pioneer Place in Portland, designed by Kathie Stone Milano with ELS/Elbasani and Logan, Architects from Berkeley, California. The Dolphin Centre, featuring a similar pyramid, was opened in April 1982, by Prince Richard, Duke of Gloucester. The construction work on the pyramid base and underground lobby was carried out by the Vinci construction company. Aesthetic and political debate over its design The construction of the pyramid triggered many years of lively aesthetic and political debate. Criticisms tended to fall into four areas: The modernist style of the edifice being inconsistent with the classic French Renaissance style and history of the Louvre The pyramid being an unsuitable symbol of death from ancient Egypt The project being megalomaniacal folly imposed by then-President François Mitterrand Chinese-American architect I.M. Pei being insufficiently familiar with the culture of France to be entrusted with the task of updating the treasured Parisian landmark. Those criticizing the aesthetics said it was "sacrilegious" to tamper with the Louvre's majestic old French Renaissance architecture, and called the pyramid an anachronistic intrusion of an Egyptian death symbol in the middle of Paris. Meanwhile, political critics referred to the structure as Pharaoh François' Pyramid. Writing in The Nation, Alexander Cockburn ridiculed Pei's rationale that the structure would help visitors locate the entrance: "What Pei really meant was that in our unfolding fin de siècle, public institutions need an area (...) where rich people can assemble for cocktail parties, banquets and kindred functions, to which the word 'charity' is attached to satisfy bodies such as the IRS." Some still feel the modernism of the edifice is out of place. Number of panes The pyramid has a total of 673 panes, as confirmed by the Louvre, 603 rhombi and 70 triangles. Three sides have 171 panes each: 18 triangular ones on the edges and 153 rhombic ones arranged in a triangle; the fourth side, with the entrance, has nine fewer rhombic and two fewer triangular ones, giving 160. Some commentators report that Pei's office counts 689. However, a longstanding rumor claims that the pyramid includes exactly 666 panes, "the number of the beast", often associated with Satan. The story of the 666 panes originated in the 1980s, when the official brochure published during construction cited this number twice. The number 666 was also mentioned in various newspapers. One writer on esoteric architecture asserted that "the pyramid is dedicated to a power described as the Beast in the Book of Revelation.... The entire structure is based on the number six." The myth resurfaced in 2003, with the protagonist of the best-selling novel The Da Vinci Code saying: "this pyramid, at President Mitterrand's explicit demand, had been constructed of exactly 666 panes of glass — a bizarre request that had always been a hot topic among conspiracy buffs who claimed 666 was the number of Satan." In fact, according to Pei's office, Mitterrand never specified the number of panes. Inverted Pyramid The Inverted Pyramid (Pyramide Inversée) is a skylight in the Carrousel du Louvre shopping mall in front of the Louvre Museum. It looks like an upside-down and smaller version of the Louvre Pyramid. Renovation Designed for a museum that then attracted 4.5 million visitors a year, the pyramid eventually proved inadequate, as the Louvre's attendance had doubled by 2014. Over the next three years, the layout of the foyer area in the Cour Napoleon beneath the glass pyramid underwent a thorough redesign, including better access to the pyramid and the Passage Richelieu. Pei's other glass pyramids Prior to designing the Louvre Pyramid, Pei had included smaller glass pyramids in his design for the National Gallery of Art's East Building in Washington, D.C., completed in 1978. Multiple small glass pyramids, along with a fountain, were built in the plaza between the East Building and the pre-existing West Building, acting as a unifying element between the two properties and serving as skylights for the underground atrium that connected the buildings. The same year the Louvre Pyramid opened, Pei included large glass pyramids on the roofs of the IBM Somers Office Complex he designed in Westchester County, New York. Pei returned again to the glass pyramid concept at the Rock and Roll Hall of Fame in Cleveland, Ohio, opened in 1995. Precursor at the Louvre In 1839, according to one newspaper account, in ceremonies commemorating the July Revolution of 1830, "The tombs of the Louvre were covered with black hangings and adorned with tricolored flags. In front and in the middle was erected an expiatory monument of a pyramidal shape, and surmounted by a funeral vase." According to the memoirs of the Duke of Sully, a 20 foot high pyramid, which stood opposite the Louvre with only a street between them, was torn down in 1605 because the Jesuits objected to an inscription on a pillar. See also Yann Weymouth References External links Great buildings Louvre Buildings and structures completed in 1989 Buildings and structures in Paris Louvre Palace Art gallery districts I. M. Pei buildings Urban legends Lattice shell structures Pyramids in France 1989 establishments in France Architectural controversies 20th-century architecture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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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브론즈

루시아 로버타 터프 브론즈(, 1991년 10월 28일 ~ )는 루시 브론즈()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잉글랜드의 여자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현재는 프랑스 디비지옹 1 페미닌의 올랭피크 리옹에서 활동하고 있다. 클럽 경력 루시 브론즈는 선덜랜드 U-12 아카데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선덜랜드 U-16 아카데미에서는 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루시 브론즈는 16세 시절이던 2007년에 선덜랜드 성인 팀으로 승격되었고 2007-08 시즌에서는 선덜랜드가 FA 여자 프리미어리그 북부 디비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데에 기여했다. 2008-09 시즌에서는 선덜랜드의 북부 디비전 우승과 내셔널 디비전 승격에 기여했고 2009년 FA 여자컵에서는 선덜랜드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루시 브론즈는 2009년 여름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로 유학을 떠나면서 앤스 도런스 감독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루시 브론즈는 노스캐롤라이나 타 힐스 산하 여자 축구단에서 활동하던 동안에 24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고 영국 출신 여자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전미 대학 체육 협회(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루시 브론즈는 2009년 12월에 잉글랜드 FA 여자 프리미어리그 내셔널 디비전에 참가하고 있던 선덜랜드로 복귀했고 2010년 9월에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루시 브론즈는 2012년 11월에 에버턴의 라이벌 팀인 리버풀로 이적했다. 2013 시즌, 2014 시즌에서는 리버풀의 FA 여자 슈퍼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2014년에는 잉글랜드 프로 축구 선수 연맹(PFA)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루시 브론즈는 2014년 11월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고 2015년에는 잉글랜드 축구 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5 FA 여자 슈퍼리그 시즌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2위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하는 데에 기여했다. 2016 FA 여자 슈퍼리그 시즌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13승 3무 무패라는 기록을 수립하면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에 기여했다. 루시 브론즈는 2016년 10월 2일에 열린 버밍엄 시티와의 2016 FA WSL컵 결승전 경기에서 연장전 전반 14분에 나온 결승골을 기록했는데 맨체스터 시티는 버밍엄 시티에 1-0으로 승리하면서 FA WSL컵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루시 브론즈는 2016년 11월에 FA 여자 슈퍼리그 1 시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2016-17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시즌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준결승전 진출에 기여했다. 2017 시즌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FA 여자컵 우승에 기여했다. 2017년 4월에는 잉글랜드 프로 축구 선수 연맹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상을 2번째로 수상했고 FA 여자 슈퍼리그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루시 브론즈는 2017년 8월에 프랑스 디비지옹 1 페미닌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올랭피크 리옹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루시 브론즈는 2017-18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시즌에서 8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고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결승전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기록하면서 올랭피크 리옹의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루시 브론즈는 2017-18 디비지옹 1 페미닌 시즌에서 19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하면서 올랭피크 리옹의 디비지옹 1 페미닌 우승에 기여했고 디비지옹 1 페미닌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2017-18 쿠프 드 프랑스 페미닌 시즌에서는 올랭피크 리옹의 결승전 진출에 기여했지만 올랭피크 리옹은 파리 생제르맹에 패배하고 만다. 2018-19 시즌에서는 올랭피크 리옹의 디비지옹 1 페미닌 우승, 쿠프 드 프랑스 페미닌 우승,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국가대표 경력 루시 브론즈는 블리스 타운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던 2007년 3월에 잉글랜드 여자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다.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2008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에 참가하면서 잉글랜드가 4위를 차지하는 데에 기여했다. 루시 브론즈는 벨라루스에서 개최된 2009년 UEFA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잉글랜드의 우승에 기여했고 북마케도니아에서 개최된 2010년 UEFA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잉글랜드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루시 브론즈는 2010년 1월에 잉글랜드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다. 독일에서 개최된 2010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는 3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잉글랜드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루시 브론즈는 2010년 9월에 열린 독일과의 경기에 처음 출전하면서 잉글랜드 여자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는데 잉글랜드는 독일에 2-1 승리를 기록했다. 루시 브론즈는 2013년 6월 26일에 열린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 22분에 두니아 수시와 교체 출전하면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다. 루시 브론즈는 스웨덴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3에 참가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본선에는 기용되지 않았고 잉글랜드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루시 브론즈는 2014년 6월 14일에 열린 벨라루스와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하면서 잉글랜드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2014년 9월 17일에 열린 몬테네그로와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원정 경기에서도 1골을 기록하면서 잉글랜드의 10-0 승리에 기여했다. 2014년 11월 23일에는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출전했지만 잉글랜드는 독일에 0-3으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열린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이기도 하다. 루시 브론즈는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루시 브론즈는 노르웨이와의 16강전 경기에서는 후반전 31분에 나온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잉글랜드의 2-1 승리에 기여했고 캐나다와의 8강전 경기에서는 전반전 14분에 1골을 기록하면서 잉글랜드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잉글랜드는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루시 브론즈는 해당 대회의 올스타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을 정도로 잉글랜드의 스포츠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루시 브론즈는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7에 참가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는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하면서 탈락했지만 루시 브론즈는 UEFA 여자 유로 2017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루시 브론즈는 미국에서 개최된 프랑스와의 2018년 시빌르브스컵 경기에서 처음으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았으며 미국에서 개최된 2019년 시빌르브스컵에서는 잉글랜드의 우승을 견인했다. 루시 브론즈는 프랑스에서 개최된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참가한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노르웨이와의 8강전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면서 잉글랜드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잉글랜드는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했고 루시 브론즈는 해당 대회의 실버볼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년 8월 29일에는 유럽 축구 연맹(UEFA)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생활 루시 브론즈는 잉글랜드 북동부 노섬벌랜드주에 위치한 도시인 베릭어폰트위드에서 포르투갈인 아버지와 잉글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노섬벌랜드주 린디스판, 애닉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루시 브론즈에게는 2명의 남매가 있는데 오빠인 조르즈(Jorge), 여동생인 소피(Sophie)가 이에 해당한다. 루시 브론즈는 노섬벌랜드주 애닉에 위치한 더 더처스 커뮤니티 고등학교(The Duchess's Community High School)를 졸업한 이후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로 유학을 떠났고 나중에 리즈 메트로폴리탄 대학교(현재의 리즈 베킷 대학교)를 졸업하게 된다. 수상 클럽 리버풀 FA 여자 슈퍼리그 2회 우승 (2013, 2014) 맨체스터 시티 FA 여자 슈퍼리그 1회 우승 (2016) FA WSL컵 1회 우승 (2016) FA 여자컵 1회 우승 (2016-17) 올랭피크 리옹 디비지옹 1 페미닌 2회 우승 (2017-18, 2018-19) 쿠프 드 프랑스 페미닌 1회 우승 (2018-19)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2017-18, 2018-19) 국가대표 잉글랜드 U-19 2009년 UEFA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0년 UEFA U-19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잉글랜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3위 2019년 시빌르브스컵 우승 개인 2013-14 시즌 잉글랜드 프로 축구 선수 연맹(PFA)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수상 2015년 잉글랜드 축구 협회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수상 2016년 FA 여자 슈퍼리그 1 시즌 올해의 선수 수상 2016년 맨체스터 시티 WFC 올해의 선수 수상 2016-17 시즌 잉글랜드 프로 축구 선수 연맹(PFA)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수상 2018년 영국 방송 협회(BBC)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수상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실버볼 수상 2019년 UEFA 올해의 여자 선수 수상 각주 외부 링크 루시 브론즈 프로필 - 잉글랜드 축구 협회 루시 브론즈 프로필 - 올랭피크 리옹 1991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잉글랜드의 여자 축구 선수 포르투갈계 잉글랜드인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여자 축구 수비수 여자 축구 유틸리티 플레이어 UEFA 여자 유로 2013 참가 선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UEFA 여자 유로 2017 참가 선수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20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FA 여자 슈퍼리그의 축구 선수 UEFA 여자 유로 2022 참가 선수 FIFA 센추리 클럽 여자 선수 리버풀 FC 위민의 축구 선수 맨체스터 시티 WFC의 축구 선수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의 축구 선수 FC 바르셀로나 페메니의 축구 선수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잉글랜드의 해외 진출 여자 축구 선수 스페인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프랑스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디비지옹 1 페미닌의 축구 선수 리가 F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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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Bronze

Lucia Roberta Tough Bronze (born 28 October 1991) is an English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as a right-back for Liga F club Barcelona and the England women's national team. She has previously played for Sunderland, Everton, Liverpool, Lyon and Manchester City as well as North Carolina at college level in the United States and Great Britain at the Olympics. Bronze has won three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titles with Lyon and one with Barcelona. She has also won three FA Women's Super League titles, with Liverpool and Manchester City. With England, she won the UEFA Women's Euro 2022. Bronze represented England from under-17 level before being named in the full national squad at Euro 2013; not playing, she has represented England at every major tournament since, and first captained them in 2018. She won the Silver Ball at the 2019 FIFA Women's World Cup in France, helping England to a fourth-place finish. She was named to the All-Star Squads at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in Canada, in which England finished third, as well as the UEFA Women's Euro 2017 in the Netherlands and the 2019 World Cup. She has won the PFA Women's Players' Player of the Year award twice – in 2014 and 2017. In 2018 and 2020, Bronze was named BBC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In 2019, she became the first English footballer to win the UEFA Women's Player of the Year Award, and won the inaugural Globe Soccer Award for the Women's Best Player. Bronze was named The Best FIFA Women's Player in December 2020. She has been described a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and is widely considered to be one of the all-time best players in women's football. Men in Blazers listed her as one of the 100 best footballers (men and women) of all time. Early years and education Lucia Roberta Tough Bronze was born on 28 October 1991 in Berwick-upon-Tweed by the Anglo-Scottish border in North East England to a Portuguese father, Joaquim Bronze, and an English mother, Diane née Tough. She is British-Portuguese and has two siblings: an older brother, Jorge, who was born in Portugal, and younger sister, Sophie. They were raised bilingual, though Bronze has said she is not very comfortable when speaking Portuguese. She was very shy as a child and wouldn't speak much in general. As an infant, she began playing football with her brother and his friends, first playing in Faro. She grew up around the North East, living on Lindisfarne (Holy Island, where her grandmother was caretaker of Lindisfarne Castle), in Belford, and in Alnwick. Having played football for Belford, Bronze joined Alnwick Town when young and stayed with them to the under-11 level, but Football Association (FA) rules prevented her from continuing with the boys' team when she would turn twelve. In the Alnwick juniors squad, Bronze was the best player on the team, picking up six "man of the match" awards from eight games; the manager was so intent for her to continue playing when she turned twelve that he helped open a discrimination case against the FA in the hopes they would allow an exception. They did not, but did set a target to support more girls' football teams in rural Northern areas as an alternative solution. After winning the UEFA Women's Euro 2022, a plaque honouring Bronze as part of the "Where Greatness Is Made" campaign was installed at the Alnwick Town ground. Bronze attended the Duchess's Community High School in Alnwick with middle-distance runner Laura Weightman and future England teammate Lucy Staniforth. Here, she played as a midfielder and was the captain in football, as well as taking part in numerous other team sports, including captaining the tennis and hockey teams (being county champion at least once in all three); her mother encouraged Bronze to pursue tennis rather than football, but began supporting her ambitions after she was told by the FA she could no longer play for a boys' team. Though preferring team sports, Bronze took part in many others, including reaching the national finals in cross country and pentathlon, and at one point aiming to go to the Olympic Games as an 800 metres runner. Her mother is a maths teacher and, keen in mathematics herself, Bronze received a bronze award in the United Kingdom Mathematics Trust Challenge. When she was seventeen, in 2009, Bronze finished sixth form a year early and moved to North Carolina to study at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and play for the Tar Heels women's soccer team at college level. She returned to England after a year, transferring to Leeds Metropolitan University to continue her sports science degree, graduating in 2013. She wrote her dissertation on ACL injuries in women's sport. At Leeds, she had to take jobs working at a bar and at Domino's Pizza to support herself. Club career Sunderland Youth, 2002–07 No longer able to play for Alnwick, Bronze began attending summer training camps in Chapel Hill, North Carolina, something her mother had discovered when looking for opportunities for her to continue to play football, and playing for Sunderland, first at under-12 academy level, from 2002. Though the nearest girls' team to Alnwick, it was still several hours away, and Bronze has said between school and training she had no time for anything else. The travel was draining and Bronze was shy going to Sunderland, so when she was old enough (the option of playing above her age group was also referred to the FA and denied), she played for Blyth Town WFC, a closer side that had an under-14 girls' team in the Northern Girls Tyne Tees League. She continued training with Sunderland, though less regularly, including at under-15 level. She was the captain of Sunderland's under-16 team, but still played for Blyth Town at this age. At Blyth Town, Bronze started out as a striker, with Staniforth saying that Bronze was a special player, that "all I'd have to do was kick the ball over to her and she would bully everyone out the way and stick it in the goal." Bronze then began playing at Sunderland as a midfielder, but was pushed into the back line when Jordan Nobbs, a natural 'number 8', joined the team. She then played as a left-back in the youth squads, basing her game on idol David Beckham. Senior, 2007–10 Bronze joined the Sunderland senior team when she turned 16 in 2007. In 2007–08, Bronze was named Manager's Player of the Year as Sunderland finished third in the FA Women's Premier League Northern Division. The next season she helped them win the Northern Division and gain promotion to the National Division. Bronze also started in the 2009 FA Women's Cup Final, being awarded the Player of the Match award in Sunderland's 1–2 loss to Arsenal. After a semester in the United States, Bronze returned to England in December 2009 and was included on the Sunderland squad for initial matches in the National Division. College: North Carolina Tar Heels, 2009 Having been turned down for a Loughborough University programme that accepted girls to play football and study as a teenager, Bronze turned to North Carolina. She had won a scholarship to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from coach Anson Dorrance after impressing him during several soccer camps. In the summer of 2009, Bronze moved to Chapel Hill, studying and playing for their soccer team, the Tar Heels, the most successful Division 1 team in the country; during her time there, Bronze said that she did not feel nervous to live up to such a legacy or play in the college championships as she did not really understand it. Originally recruited to play as a true freshman defender and told she would not get many minutes behind more senior players, though with the potential to be a starter in her second year, the season-ending injury suffered by Nikki Washington saw Bronze featured prominently in the midfield for the team. The youngest player on the team, Bronze volunteered to pair-up against senior Tobin Heath in competitive training. As a starter, Bronze won the ACC tournament, and, in December 2009, became the first British player to win an NCAA Cup after having assisted for the crucial goal in the semi-final and making an important clearance in the final. All-American honours as a midfielder followed for Bronze, who scored three goals and provided four assists in 24 games, with Dorrance saying that she brought a level of polish and savviness from English football to the team and the college writing that she "dominated" in the NCAA tournament for them. Bronze missed a match in September to train with the youth squad in England, and returned for international training again in December 2009. By this point she had been told by England that if she continued to play in the United States they would not consider her for the national team. During England training, she injured her knee, which then became infected, and she spent much of the next year in a leg brace. She transferred to Leeds Metropolitan University in 2010. She became a "key member" of the Leeds Met university women's football team, which won the BUCS North Premier Division in the 2010–11 year. Some of her college teammates were already successful internationals, and Bronze has credited witnessing the "huge spectacle" of women's football in the United States, as well as experiencing the mentality in training there, with inspiring her career. Everton, 2010–12 Mo Marley, who coached Bronze in England youth squads, offered Bronze a spot on the Everton squad Marley was coaching in the summer of 2010; with Everton, Bronze could play in the newly established Women's Super League, which Sunderland would not be joining. She was named in Everton's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squad in September 2010 and debuted for the club in a 0–0 draw against MTK in Hungary. For all of her time at Everton, Bronze was recovering from her knee injury; she did not play often, and continued to predominantly work at Domino's. She played in six matches for Everton during the 2011 FA WSL season, starting five of these on the bench. Everton finished in third place in the league, with a record. During the 2012 FA WSL, she started ten of the eleven matches she played. She scored her first Everton goal during a 2–0 win against Liverpool. Everton also finished this season in third place with a record. Bronze spent the two years following her knee surgeries using what she learnt in her sports science degree to create her own rehabilitation plan. Pundit and former player Alex Scott, who played in the same position as Bronze, later said that the years Bronze spent determined to overcome her injury were instrumental in her developing the physical and mental strength to reach the level she has. Liverpool 2013 In November 2012, Bronze left Everton to sign for local rivals Liverpool, following Natasha Dowie and Fara Williams who had made the same move days earlier, saying that her decision was driven by the medical and training support she would receive; Liverpool became England's first full-time women's club for the 2013 season, attracting these players. Bronze was part of the Liverpool side that won the FA WSL in 2013 and again in 2014. During the 2013 FA WSL season, she was a starting defender in thirteen of the fourteen matches she played, and scored a goal during the team's 4–1 win over Birmingham City. Liverpool finished in first place and suffered only two defeats. 2014 During the 2014 FA WSL, Bronze started all matches for Liverpool, helping the team to another league championship and a record; a victory against Bristol Academy on the last day, including a goal from Bronze, saw Liverpool jump from third to first in the league. In 2014, Bronze was awarded the PFA Women's Players' Player of the Year. Following her second league title, she departed Liverpool to sign for Manchester City. First stint with Manchester City 2015 Bronze signed for Manchester City in November 2014, following the team's successful opening season, with Bronze saying that what the club offered its female players, in terms of resource equity with the men's team, was "unheard of really". The move, with Bronze to start playing in the team's 2015 season, "sent shockwaves through women's football"; though she had been successful with title-holding Liverpool, Bronze again moved because her team was offering more support to its female players. After four matches with City, Bronze had another knee operation. In her first year at Manchester City, Bronze scored two goals from the full-back position, helping them to second place in the league and qualification for the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for the first time. 2016 In 2016, her second season in Manchester, she scored two league goals as City went unbeaten for the entire season. She contributed to an outstanding record which saw Manchester City only concede four league goals. She also helped Manchester City to their second FA WSL Cup win in three years, scoring the winning goal in the 105th minute of the final. Bronze was also named FA WSL 1 Players' Player of the Year. She played a part in both the home and away leg of Manchester City's first ever Champions League games, scoring two and assisting two in a 6–0 aggregate win over Russian champions Zvezda Perm. 2017 She ended competition with eight appearances, as Manchester City reached the semi-finals of the 2016–17 edition of the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with their title hopes ended in late April when they lost to Olympique Lyonnais (Lyon) 3–2 on aggregate. On 23 April 2017, Bronze was named PFA Women's Players' Player of the Year for second time, and was selected in the PFA WSL Team of the Year and Women's Champions League Squad of the Season. In the 2017 Women's FA Cup Final in May, Bronze gave a strong display, scoring the opening goal and providing the assist for the second, with City winning 4–1 and, as a result, becoming the first team to hold all three England domestic trophies. Later that year, she was shortlisted for the UEFA Women's Player of the Year Award and The Best FIFA Women's Player Award, but finished eighth and ninth respectively in the voting. At the end of 2016, Bronze had been ranked tenth on The 100 Best Female Footballers in the World list by The Offside Rule/The Guardian, placing fifth in 2017. While her first three years with Manchester City were a great success that saw her gain wider recognition, they "were quite erratic" and Breaking The Lines wrote that "she didn't reach the same heights as she did with Liverpool". Lyon 2017–18 In August 2017, Bronze signed a three-year contract with Lyon. In the 2017–18 season of the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Bronze made eight appearances, scoring two goals as Lyon reached the final, including a winning goal against Manchester City that was nominated for UEFA Goal of the Season. She featured in the final match of the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and helped Lyon win the competition. In the Division 1 Féminine league, Bronze made nineteen appearances, scoring two goals, as Lyon captured its twelfth straight league title. She was named in the Team of the Year for the D1 Feminine, as well as in the Women's Champions League Squad of the Season. In the Coupe de France, Lyon were unable to defend their Coupe de France title, losing to Paris Saint-German in the final. At the end of 2018, Bronze was shortlisted for the premiere women's football awards: the inaugural Ballon d'Or Féminin award, the UEFA Women's Player of the Year Award, and The Best FIFA Women's Player Award, finishing sixth, fifth and sixth respectively. She was number four on The Guardian's 2018 100 best list. 2018–19 During the 2018–19 season, Bronze made 29 appearances for Lyon in all competitions, scoring two goals on her way to a second Division 1 Féminine league title; she also helped Lyon to reclaim the Coupe de France Féminine title and win a second consecutive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trophy. In the International Champions Cup, Lyon defeated the title holders North Carolina Courage, with Bronze helping to deliver the winning goal. At the end of 2019, for her performances in the season, Bronze finished as runner-up for the Women's Ballon d'Or, was named UEFA Women's Player of the Year Award and finished third in the voting for The Best FIFA Women's Player Award. The Guardian ranked her second on the 100 best list. 2019–20 Bronze helped Lyon win Trophée des Championnes in 2019 – a first historic new trophy against Paris Saint-Germain. At the end of the season, Bronze confirmed that she would be leaving Lyon, following the expiration of her contract. She had signed a short extension to see out the end of the Champions League, which they again won. She won nine trophies in three seasons with the club. In December 2020, having won a treble in her last season with Lyon, she won The Best FIFA Women's Player Award, becoming the first defender and the first English footballer to do so. Return to Manchester City 2020–21 On 8 September 2020, Bronze rejoined Manchester City on a two-year deal, following the conclusion of her contract with Lyon and her trophy-laden three-year spell there. Her new start at the club saw her beset with injury, but she recovered to have an impact later in the 2020–21 season. At the end of 2020, she placed third on the 100 best list produced by Offside Rule and The Guardian, and in March 2021 had contributed enough at City to still place fifth on the ESPN ranking of the top 50 women's players. At the end of this month, she made an impressive goal-line clearance to help City to a 2–1 win over Barcelona in the Champions League quarter-finals, though City lost on aggregate. 2021–22 She had another knee operation before the start of the 2021–22 season, restricting her play until the new year; at the end of 2021, she came in at 34th on the 100 best list, her first time outside the top 10 since the list began. With the club, she won the League Cup in 2022. After leaving City again over the summer of 2022, Bronze said that in her last year with the club she had not been completely happy or confident. The Guardian reported around the time that while Bronze and City manager Gareth Taylor did not mention it in public, there were tensions between them about Bronze's role in the City team. Bronze had said she would leave City at the end of her contract in 2022; with indications she would leave the WSL again, in May she was linked with potential moves to the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in the United States and, with Keira Walsh, to Spain; the Spanish media suggested that the pair would join Real Madrid as another City player, Caroline Weir, had just signed for the club. In her second stint with City, Bronze was sometimes used as a central midfielder alongside Walsh during attacking play, offering more cover to allow the other midfielders to play as 'free 8' central attacking midfielders, with Bronze also taking build-up play duties, increasing her passing and attacking stats. Barcelona, 2022–present In June 2022, Bronze agreed to join Barcelona after her contract with Manchester City expired; Bronze said that she prefers playing abroad and wanted to take the opportunity to play for a club as renowned as Barcelona, as well as to be challenged there and help it "become another historical great in Europe" as she had experienced with Lyon. In August 2022, Barcelona announced that they would register Bronze as a Portuguese national, due to Spanish footballing bodies and the Royal Spanish Football Federation (RFEF) having not agreed, shortly before the season began, how many non-EU citizens each team could register and so preventing new non-EU players from being registered until this was resolved. Spanish media reported heavily on the uncertainty, with Bronze at the time said to be "bemused by the fuss". While preferring to play outside of England, Bronze noted that the intensity and intelligence of the training at Barcelona was "an extra level up" from her years with Lyon. She was encouraged to be fluid in her position as a right back from the pre-season and, in their first league game, moved into the midfield in the 60th minute to make plays with England teammate and fellow new transfer Keira Walsh. She also felt that, besides the intensity, adapting to training at Barcelona was harder than at Lyon as the team's core were all Spanish and had been playing together for many years, thus requiring more off-pitch adaptation. Bronze scored her first goal for Barcelona in an Otro Clásico match against Atlético Madrid on 27 November 2022, with a diving header for Barcelona's third of the game. Her second goal, in the very next game, was an 89th-minute match-winner, taking Barcelona ahead of Real Sociedad for the first time in the game to preserve their winning run. Earlier in the month, Bronze had been rested to prevent damage when experiencing a flare-up of her knee injury after a match against Real Madrid. Having been started by the team in all the important games, Bronze won her first title with them on 22 January 2023, providing an assist in the final of the 2022–23 Supercopa de España, helping the team to a 3–0 win. On 22 April 2023, facing Chelsea in the Champions League, Bronze sustained a knee injury and had to be taken off; on 25 April she had surgery, and was predicted to be unavailable for two to six weeks. On 30 April, Barcelona won the league at home with four matches to play and an all-wins record. International career Youth Bronze aspired to play for England but noticed scouts never went up to Sunderland to watch her matches; at a summer camp in North Carolina, Dorrance promised to help her, and used his contacts at Arsenal to have someone go to watch her play, after which she was taken into the England youth system. Bronze was called into the England under-17 squad in March 2007, aged fifteen, while she was playing for Blyth Town. She was part of successful England youth teams at all age groups. Called up to the squad for the under-17 Euro qualifiers in 2007, she was also part of the team that came fourth in the finals of the 2008 UEFA Women's Under-17 Championship, the first instance of this tournament. She only made a starting appearance in the semi-final, but was still included in UEFA's list of players to watch from the tournament, both for her contributions to attacking play and her speed in defense. Later that year, she was part of the England squad that also came fourth in the 2008 FIFA U-17 Women's World Cup (also its inaugural edition) in New Zealand, where she was only absent from the starting line-up for England's opening match against Brazil (coming on in the 69th minute) and picked up two yellow cards at the end of the tournament. From the middle of 2008, Bronze regularly played for both the under-17 and under-19 teams, with her first competitive under-19 games coming in September that year. She was a crucial part of the under-19 squad that won the UEFA Women's Under-19 Championship in July 2009. Following her knee injury, she was told she would not be called up for the next under-19 Euro, later noting that she felt a lack of support during her recovery. She was part of the under-19 squad that finished runners-up to France in the 2010 under-19 Euro, providing the long-range assist for Toni Duggan's opening goal in their first match, a 3–1 victory over Scotland. She was called into an England under-20 training camp in January 2010. After featuring in all three games during the 2010 FIFA U-20 Women's World Cup, Bronze made her debut for the England under-23 team in a 2–1 win over Germany in September 2010. At the La Manga tournament in March 2013, with the under-23 squad, Bronze provided the shot that led to an own goal off a Norwegian defender in the closing minutes, leading England to win 1–0. Senior England When Bronze was 16, her parents were approached by Mónica Jorge of the Portuguese football association, who extended an invitation for Bronze to join and train with Portugal. Bronze later said she seriously considered this offer for several years and was prepared to switch to Portugal when she was 22; though she was playing for the England youth teams, she was consistently left out of the senior England squad under manager Hope Powell. Through relatives, she would also have been eligible to play for Scotland. Bronze made her debut for the England senior team on 26 June 2013 as a substitute in the 67th minute for Dunia Susi in a friendly against world champions Japan at the Pirelli Stadium in Burton-upon-Trent. She had a claimed goal disallowed in the 89th minute of the 1–1 draw. The following month, she was an unused member of the squad at Euro 2013 in Sweden, a group stage exit. Bronze scored her first England goal on 14 June 2014, in a 3–0 away win over Belarus in World Cup qualification; she scored again on 17 September 2014, as England concluded their qualification process with a 10–0 away win over Montenegro and a 100% record, with Bronze having played in nine of the ten matches. On 23 November 2014 Bronze started in the first England women's match at Wembley Stadium, a 0–3 loss to Germany. In her first years with England, she played as a centre-half alongside Steph Houghton, with Alex Scott first choice in Bronze's preferred right-back role. She went into the 2015 Women's World Cup after a knee operation and less regular playing time, and began the tournament as a left-sided defensive midfielder before moving to right-back, displacing Scott, while still in the group stage. In the knock-out game against Norway, she scored an iconic winning goal from outside the penalty area as England came from behind to win 2–1, their first knock-out win at the World Cup. Coach Mark Sampson said after the match that Bronze could be the best right-back in the world. Reflecting on the goal in 2019, Bronze said that it "set [her] career alight a little bit", seeing her gain wider recognition; in 2022 FIFA included it as one of the best-ever goals scored at a Women's World Cup. She also went on to score what proved to be the quarter-final winner against Canada as she netted England's second from a header in the 14th minute. She was widely praised as one of the best performers for England at the World Cup, winning England Player of the Year and being the first women's footballer to be nominated for the BBC Sports Personality of the Year Award, and was included in the tournament's All-Star Team and shortlisted for the Golden Ball. England placed third at the 2015 World Cup, after defeating Germany in the bronze medal match. In July 2017, she was named in the squad for the UEFA Women's Euro 2017, which England lost 3–0 to eventual winners Netherlands in the semi-final. For her performances in the tournament, Bronze was included in the 2017 UEFA Team of the Tournament. Bronze captained England for the first time in the 2018 SheBelieves Cup opening match against France. She was captain for this tournament with Steph Houghton out injured, as well as for several of the World Cup qualifying matches later in the year. She scored in one of these qualifying matches, a 6–0 win against Kazakhstan, after coming on to replace Walsh and taking the armband from her. In 2019, Bronze was part of the England team that won the SheBelieves Cup in the United States. In some matches at this tournament, she played in central midfield; under Phil Neville, Bronze was played as a midfielder on several occasions, with Neville each time giving much praise to her abilities in the role and the popularity of her playing there. He also lauded her ability to play alongside Walsh as the midfield anchor, describing the pair as "colossi". Stated to be part of a plan to make Bronze a back-up 'number 8', which she was on-board with, Neville positively compared Bronze's adaptability to that of Philipp Lahm under Pep Guardiola, noting that "[Lahm] was voted one of the best right-backs, but [Guardiola] put him into midfield." As Houghton's vice-captain, Bronze was selected for the 2019 World Cup squad; in the May 2019 squad announcement her name was revealed by Alex Scott as part of the social-media marketing for the tournament. Bronze was briefly taken ill at the tournament with a virus but was fit to play in England's quarter-final match against Norway; in it, she not only excelled in defense and down the wing, but also scored from just outside the area during a 3–0 victory, a goal reminiscent of the one she scored against the same opposition in 2015. After the game, Phil Neville said her performance solidified her status a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something he had described Bronze as on previous occasions. England finished the tournament in fourth place. Bronze ended up winning the Silver Ball, behind Megan Rapinoe, and being included in the team of the tournament. After the World Cup, Bronze played in the central midfield role in friendlies against Belgium and Norway. In June 2022, Bronze was named to the England squad for the home Women's Euro in July, which England won. At the tournament, she scored against Sweden. In the final, she got the first touch of the ball from a corner to bounce it into the box, leading to England's winning goal by Chloe Kelly with 10 minutes left of extra time in the final against Germany. After winning the Euro, UEFA wrote that all Bronze was missing was a World Cup title. Including appearances for Great Britain at the Olympics, the Euro 2022 final was Bronze's 100th international match. She achieved her 100th England cap on 11 October 2022 in a 0–0 draw against the Czech Republic. As European champions, England contested the 2023 Women's Finalissima in April 2023, defeating Copa América champions Brazil on penalties to win 1(4)–1(2), with Bronze being voted England player of the match. In November 2022, the FA introduced legacy numbers to honour the 50th anniversary of the women's team; Bronze was the 181st player to represent the Lionesses and her matchday shirts will feature this number. Bronze participated in the 2023 FIFA Women's World Cup; England reached the final for the first time for a second-placed finish behind Spain. Bronze played most of the tournament as a right wing-back. In the final, she lost possession of the ball in the lead-up to Spain's solitary goal in the 0–1 England loss, considered the fault of a lack of communication with Ella Toone. While sports media criticised Bronze for failing to regain possession, it also mentioned the "cruelty" of her involvement in the conceded goal, as the player who is considered to have "given more to English football than any [other] member of the squad". If England had won the World Cup, Bronze would have 'completed football'. Shortly after the 2023 World Cup, the 2023–24 UEFA Women's Nations League began, with England in League A. Their opening match against Scotland was held in Sunderland, with supporters treating it as a homecoming for Bronze; she scored a header for England's first goal in their 2–1 victory. Great Britain Bronze was approached ahead of the 2012 Summer Olympics and told that she was on the longlist for selection to the Great Britain women's Olympic football team; at this point she still had not been called up to the senior England team and was pleased she was being considered. She noted that this is when she first learnt that football is played at the Olympic Games. She was not picked for the final team, and GB did not send football teams to the 2016 Games. She represented Great Britain at the 2020 Summer Olympics, held in 2021. Playing in all four games, she helped create many of Team GB's goals, providing for club teammate Ellen White from the right wing. Style of play A tactically versatile right-back often deployed as an inverted full-back, Bronze has been compared to players of her position in Pep Guardiola's Bayern Munich, particularly Philipp Lahm. Bronze demonstrates excellent skill in the full-back role, with stamina and speed down the wing, and the ability to play crosses into the box as well as make overlapping runs with her forward winger. Her tackles are usually perfectly-timed, and she has an exceptionally high rate of winning aerial duels. She has good numbers of interceptions and recoveries. Beyond these skills, Bronze also has creative play; when unable to find a pass, she can dribble past opposition defenders and will do so in the box as well as down the wing. Correspondingly, she is aggressive off the ball, making it hard for opposition to dribble past her. Her speed and reading of the game allow her to force opposition wingers into weaker positions through her body positioning, as well as enabling her to make late tackles and clearances when the opposition get close to goal. Bronze's positioning of choice on the wing can be very close to the touchline, widening her team's formation and often forcing the opposition full-back to either fully commit to marking her, leaving a larger space behind, or to be hesitant enough that Bronze is given space herself. When aiming to intercept, she can use her reading of the game to time movements to prevent spaces she leaves being exploited, while still able to arrive at the ball ahead of its target. Contributing as much to her team's attack as its defense, Bronze often moves into the position of the right winger during the course of play or makes underlapping runs into interior space, allowing her to receive the ball from wingers pinned wide by opposition defenders. Beyond her role as right-back, she often plays as an inverted full-back, taking positions in both central defense and the midfield, roles she can play naturally or temporarily when moving in from the full-back position to overload the middle or cover for other players that have moved forward to attack. Moving into the middle as an inverted right-back also allows her to continue playing defensively further up the pitch, gaining possession and aiding her team's counter-attack. In attack, Bronze is a goalscoring threat from set pieces off corner kicks and free kicks, is noted for ambitious runs into the box when not occupied, and has a high success rate in crossing the ball into the box for assists. She can also shoot with power from distance. In the midfield she may offer herself as a passing option to other midfielders, or exploit space they have created to move the ball forward. With Lyon, England and Barcelona, she has been utilised as both a conventional 'number 8' and a 'free 8', using her progressive right-back skills in the centre of the pitch or (at the latter two) as an option when an opposition makes it hard for Keira Walsh to play through balls. More likely to dribble than pass through the centre of the pitch, Bronze still boasts good vision for through balls, with a passing accuracy among England players in 2019 second only to Walsh. Other work and popular culture Bronze is also an advocate for other professional footballers. She is a player representative for global football union FIFPRO's Global Player Council, to advise on decision making around international football, having joined in 2020 and being elected to continue when it was expanded in 2022. She is also a representative for EE's Hope United, which, among other things, aims to tackle online abuse directed at players. In support of providing access for girls in football, Bronze took part in a 2016 match that saw 100 schoolgirls play against an all-star XI of England women's players. Said to be a player that has shaped women's football in her career, which spans two eras, Bronze was appointed Member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MBE) in the 2023 New Year Honours for services to association football. Since 2019, in anticipation of the 2019 World Cup, she has written a column on football for the Metro. Since 2021, she has also written a column for Give Me Sport Women. Her likeness appears in the FIFA video games that include women's players, with her player rating being consistently one of the highest (in FIFA 22, 92, joint-second of all players behind only Lionel Messi; in FIFA 23, 90, joint-fifth of all). Before women's players were included in the video games, Bronze remarked that "when they are I'll know the women's game is big". In 2020, to promote staying at home and medical charity fundraising during the COVID-19 pandemic, Bronze took part in the Football's Staying Home Cup, which saw professional footballers playing FIFA against each other in a knock-out bracket. She had previously said she enjoys playing the games. After Bronze worked at Domino's in her early career, the franchise has publicly supported her. During the FIFA Women's World Cup 2019, the Domino's she had worked at in Headingley changed its shopfront to the colour bronze, while during the UEFA Women's Euro 2022 it changed its name to "Lucy's" and offered related promotions. Later in 2022, Bronze featured in a football-related recruitment campaign for Domino's. Personal life Bronze is multilingual, speaking English, Portuguese and French, the last of which she learnt while playing for Lyon. She began learning Spanish in anticipation of playing for Barcelona; at the club she did not use an interpreter, realising that her knowledge of Portuguese and French, in which she is more fluent, helped when she was still learning. She does not often discuss her personal life, but is known to be LGBTQ. Bronze grew up with pet dogs and sought to get one of her own with her roommate in 2015; with partner Keira Walsh she has a West Highland White Terrier called Narla. She has suffered from knee injuries for most of her senior career, and said in 2019 that she found the strength to continue playing because she considered the death of a childhood friend, whose funeral she missed to play in the under-19 Euros she won, to be much worse than her pain. Around the time of his death she also felt guilt over missing the funeral and found she could not run, visiting a sports psychologist to overcome this. She has been an advocate for mental health support in general. Her dog has an Instagram account, while Bronze has had a mixed relationship with social media. Bronze has several tattoos, despite a phobia of needles, including a prominent wrist tattoo, itself composed of several tattoos. The first of these were stars, which she and Tar Heels teammates got after winning the championship in 2009, when Bronze had just turned eighteen; she added to this when she was about twenty-one, with designs she drew herself, of the word "familia" (Portuguese for "family") and a silhouette of Lindisfarne Castle, reflecting her origins. Before she saw football as a viable full-time career, Bronze planned to become an accountant and work to pay to continue to play football; she has said if she had not taken up football then she would have pursued another sport as a career. Career statistics College Club International Statistics accurate as of match played 31 October 2023. Scores and results list England's goal tally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Bronze goal. Honours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CC Women's Soccer Tournament: 2009 NCAA Women's Soccer Championship: 2009 Sunderland FA Women's Premier League Northern Division: 2008–09 Women's FA Cup: runner-up 2008–09 Liverpool FA WSL: 2013, 2014 Manchester City FA WSL: 2016 FA WSL Cup: 2016, 2021–22 Women's FA Cup: 2016–17, 2019–20 Lyon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2017–18, 2018–19, 2019–20 Division 1 Féminine: 2017–18, 2018–19, 2019–20 Coupe de France féminine: 2019, 2020 Trophée des Championnes: 2019 Barcelona Liga F: 2022–23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2022–23 Supercopa de España Femenina: 2022–23 England U19 UEFA Women's Under-19 Championship: 2009; runner-up 2010 England FIFA Women's World Cup runner-up: 2023; third place: 2015 UEFA Women's Championship: 2022 Women's Finalissima: 2023 SheBelieves Cup: 2019 Arnold Clark Cup: 2022, 2023 Individual Sunderland Manager's Player of the Year: 2007–08 NCAA Soccer America All-Freshman Second Team: 2009 PFA Team of the Year: 2013–14, 2014–15, 2015–16, 2016–17 PFA Women's Players' Player of the Year: 2013–14, 2016–17 FIFA Women's World Cup All-Star Squad: 2015, 2019 England Player of the Year: 2015, 2019 BBC Sports Personality of the Year Award nominee: 2015 FA WSL 1 Players' Player of the Year: 2016 MCWFC Etihad Airways Player of the Season: 2016 UEFA Women's Player of the Year Award: eighth 2016–17, fifth 2017–18, won 2018–19, third 2019–20 Trophées FFF D1 Féminine Team of the Year: 2017–2018 FIFA FIFPRO Women's World 11: 2017, 2019, 2020, 2021, 2022 IFFHS Women's World Team: 2017, 2018, 2019, 2020, 2022 BBC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2018, 2020 Ballon d'Or Féminin: sixth 2018, second 2019, tenth 2022 FIFA Women's World Cup Silver Ball: 2019 Globe Soccer Awards Best Women's Player of the Year: 2019 The Best FIFA Women's Player: 2020 IFFHS World All-time Women's Dream Team: awarded 2021 IFFHS Europe All-time Women's Dream Team: awarded 2021 FA WSL Player of the Month: February 2021 IFFHS England All-time Women's Dream Team: awarded 2022 Freedom of the City of London (announced 1 August 2022) Orders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in the 2023 New Year Honours See also List of England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List of Manchester City W.F.C. players List of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Olympians List of women's footballers with 100 or more international caps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Lucy Bronze at FC Barcelona Lucy Bronze at Olympique Lyonnais Lucy Bronze at The Football Association 1991 births Living people 2015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2019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Alumni of Leeds Beckett University English LGBT sportspeople Division 1 Féminine players England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England women's under-23 international footballers Engl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France Engl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English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English people of Portuguese descent English people of Scottish descent English women's footballers Everton F.C. (women) players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France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Spain FA Women's National League players FC Barcelona Femení players FIFA Women's Century Club Footballer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Footballers from Northumberland British LGBT footballers Liga F players Liverpool F.C. Women players Manchester City W.F.C. players Members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North Carolina Tar Heels women's soccer players Olympic footballers for Great Britain Olympique Lyonnais Féminin players People from Berwick-upon-Tweed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France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Portuguese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Sunderland A.F.C. Women players UEFA Women's Championship-winning players UEFA Women's Euro 2017 players UEFA Women's Euro 2022 player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defender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fullback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midfielder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utility players Women's Super League players 2023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9D%B4%EC%BD%94%EC%8A%A4

아이코스

아이코스(IQOS라고 함)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에서 제조한 궐련형 전자 담배 기기이다. 2014년 11월 일본과 이탈리아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가 최초로 출시되었으며, 점차 더 많은 나라로 상용화되었다. 아이코스 전자담배 기기와 함께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많은 포트폴리오들이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 담배를 태우는 것과 비교했을 때 가열식 전자담배 기기의 장기적인 건강상 이점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으며, 가열식 전자담배 기기 사용이 태워서 사용하는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로울 수 있다는 의견은 과학계에서 여전히 논쟁 중이다. 아이코스는 수십 년에 걸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기술 변화에 따라"아이코스 2.2"(2014), "아이코스 2.4"(2016), "아이코스 3"(2018), "아이코스 3 듀오"(2019) 그리고 "아이코스 일루마"(2021, 일본 등)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KT&G의 릴(Lil) 제품의 경우,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의 제품 공급 계약을 통해 한국 이외의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6년부터 아이코스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주력 비연소 전자담배 기기가 되었으며,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이제 "연기 없는 미래"에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1년 현재 아이코스 및 기타 연기 없는 제품 매출은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 글로벌 수익의 30% 미만을 차지한다. 이는 2019년의 20%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 2020년, 미국 식품 의약국(FDA)는 아이코스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의 경우 유해물질 또는 잠재적 유해물질에 대한 인체노출이 감소한다고 결론 내리고, Modified Risk Tobacco Product("MRTP")로 판매할 수 있도록 인가했다. 이는 스웨덴 매치(Swedish Match)의 일반 스누스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된 것이다. 아이코스의 위험저감(Reduced Risk) 관련 주장에 대한 신청은 거절되었지만, 세계 보건 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인체노출이 감소된다는 주장을 허용하기로 한 것도 소비자를 오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역사 첫 단계 수십 년간 일반 담배 대체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PMI는 1990년에 가열식 전자담배 기기 분야에서 첫 상업적 단계를 밟았다. PMI는 타바코 스틱을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전자담배 기기를 처음으로 발표했다(프로젝트 베타). PMI는 마침내 타바코 스틱의 연소를 제한하면서 이를 가열하기 위한 두 개의 전자담배 기기를 시장에 출시했다. 첫 번째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기기인 "어코드(Accord)"(이 기기는 "오아시스(Oasis)"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도 출시됨)이며, 두 번째는 PMI의 국제 자회사가 판매한 기기인 "히트바(Heatbar)"로 2006년 호주와 스위스에서 출시된 후 시장에서 철수했다. 2008년 알트리아 그룹(Altria Group)에서 분사한 지 1년 후,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위험 감소(Reduced Risk)" 제품 및 일반담배 대체품과 관련된 연구에 집중하는 2억 달러 이상의 R&D 시설인 "큐브(Cube)"를 스위스 뇌샤텔에 설립했다. PMI는 2011년에서 2014년까지 연기 없는 담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특허 구매, 기업 인수, 파트너십 개발)을 했다. 2011년 PMI는 니코틴 패치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 니코틴 중독 연구의 최고 전문가인 제드 로즈(Jed Rose) 교수를 비롯한 듀크 대학(Duke University)의 발명가들로부터 무연 기술을 획득했다. 2013년에 PMI는 알트리아 그룹과 알트리아의 전자 증기 기술을 미국 이외 지역에서 판매하기로 한 계약을 발표했으며, 알트리아는 미국에서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이 개발한 미래의 대체 가열 담배 제품을 판매할 독점권을 얻었다. "솔라리스(Solaris)"로 브랜드 이미지를 갱신한 알트리아의 "마크 텐(MarkTen)"은 2년 후 스페인과 이스라엘에서 출시되었다 2014년 PMI는 당시 영국 최대 전자 담배 회사인 "니코시그(Nicocigs Ltd)"를 인수했다. 해당 회사의 브랜드에는 "니콜라이트(Nicolites)"와 "비비드(Vivid)"가 있다. 아이코스 출시 2014년 1월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은 가열담배제품 생산 전용 공장을 이탈리아 볼로냐 근처에 건설하기 위해 5억 유로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11월 첫 번째 아이코스가 출시되어 일본 나고야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판매되었으며 점차 다른 국가로 출시를 확대했다. 2016년부터 필립 모리스는 "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시작했으며,일반 담배 대체 제품에 점점 더 상업적인 노력의 초점을 맞췄다. 아이코스는 이후 필립 모리스의 주력 제품이 되었으며, 다양한 제품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2016년에 PMI는 영국에서 아이코스 메쉬(Mesh)를 출시했으며, 이는 베이핑 제품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으로서 가열 담배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유일한 아이코스 제품이다. 다음 세대 아이코스("아이코스 3" 및 "아이코스 3 멀티")는 2018년 10월 도쿄에서 출시된 후 전 세계 다른 시장에서도 출시되었다. 한국의 경우, 2018년에는 ‘아이코스 3’ (IQOS 3) 와 ‘아이코스 3멀티’ (IQOS 3 MULTI) 모델이, 2019년에는 ‘아이코스 3 듀오’ (IQOS 3 DUO)가 출시되었다. 2020년 1월 PMI와 한국의 KT&G는 아이코스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하이브리드 전자 담배 기기/가열식 전자담배 기기인 릴(lil)의 국제적 유통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그해 여름, PMI는 메쉬를 비브(Veev)로 변경해 브랜드 이미지를 갱신하고, 뉴질랜드에서 출시한 후 점차 다른 국가로 유통을 확대했다.. 2021년 8월 일본에서는 인덕션 히팅기술을 사용한 새로운 시스템인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가 출시되었다. 2015년 6,400만 달러였던 연기 없는 제품 부문의 PMI 매출은 2017년 36억 달러(전체 매출의 13%)로 증가했다. 2020년까지 아이코스는 52개국에서 판매되었으며 판매 국가는 1년 후 거의 70개국으로 증가했다.. PMI 재무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동안 무연 제품 매출이 회사 수익의 거의 30%를 차지한다.. 필립 모리스는 또한 R&D 예산의 99%를 무연 제품을 지원하는 데 지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무연 담배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PMI의 노력으로 회사는 2021년 8월 자체 자금 조달을 위해 지속 가능한 채권 발행 절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그린워싱에 대한 우려를 야기하기도 했다. 미국 FDA 인가 2016년 12월 6일, PMI는 아이코스에 대한 MRTP 인가를 받기 위해 수백만 페이지에 달하는 신청서를 미국 식품 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이듬해 3월, PMI는 아이코스 2.4 제품에 대한 담배제품 시판 신청서(PMTA- Premarket Tobacco Product Application)를 미국 FDA에 제출했다. 미국 FDA가 임명한 과학 자문 위원회(TPSAC)는 2018년 1월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의 신청서를 검토한 후 8대 1 투표로 아이코스가 "유해하거나 잠재적으로 유해한 화학 물질에 대한 [...] 노출을 감소시킨다"라는 주장을 지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위원회는 이 제품이 일반 담배보다 더 안전한 제품으로 판매될 수 있다는 주장을 거부했다. FDA는 2019년 4월 30일 미국에서 아이코스 판매를 시작하기 위해 PMI의 담배제품 시판 신청서를 받았으며, 이 브랜드는 2019년 10월에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2020년 7월 7일 FDA는 아이코스에 대해 노출감소 주장이 가능한 MRTP로 인가했다 FDA는 명시적으로 이 제품이 "안전하거나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33] 또한 "현재로서는 위험 변경(Risk Modification)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디자인 기술 기본 아이코스는 충전기와 펜 모양의 홀더로 구성된다. 프로필렌글라이콜(propylene glycol ; PG)에 적신 가공 담배가 들어 있는 일회용 타바코 스틱을 홀더에 삽입한 다음, 아이코스 3듀오의 경우 최대 350°C의 온도로 가열한다 사용자는 버튼을 눌러 가열을 시작한다. 2009년에서 2017년까지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에서는 아이코스와 관련된 1,900개 이상의 특허를 신청했다. 포춘(Fortune)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자담배 기기"가 2020년에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신기술 유형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을 주었다. 제조 아이코스 전용 타바코 스틱은 주로 유럽을 중심으로 여러 국가에서 제조된다. 공장은 스위스 뇌샤텔의 PMI R&D 센터 근처에 있다. 아이코스 전용 타바코 스틱의 주요 공장은 이탈리아 크레스펠라노에 있다. 필립 모리스는 이 공장의 건설에 10억 유로를 투자했으며, 2014년에 5억 유로의 첫 번째 투자가 발표되었고, 2017년에 두 번째 투자가 발표되었다. 2017년 PMI는 그리스 아스프로피르고스에 있는 일반담배 공장을 아이코스 전용타바코 스틱 제조 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3억 유로를 투자했다. 루마니아의 오토페니에서도 4억 9천만 유로를 들여 일반담배 공장을 무연 제품 공장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22017년 독일, 드레스덴에 3억 2천만 유로의 타바코 스틱 제조 시설이 발표되었지만, 이후 투자가 보류되었다. 아시아에서 필립 모리스는 2017년부터 약 3000억원을 투자해 한국 양산 공장에 타바코 스틱 제조시설을 구축하였다. 양산공장은 아태지역 최초로 설립된 아이코스 전용 타바코 스틱 생산기지이다. 모델 아이코스 2.2는 아이코스 브랜드 이름을 갖고 상업적으로 출시된 최초의 기기였다. 라이센스로 판매된 제품 한국 제조업체인 KT&G와 PMI는 KT&G의 릴 브랜드를 아이코스 브랜드로 해외 시장에 내놓기 위해 2020년 1월 글로벌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필립 모리스는 아이코스가 일반 담배에 비해 폐기물과 탄소 배출량이 적으며, 지속 가능성계획(sustainability Initiative)의 일부로 제품을 내놓았다고 주장한다. 필립 모리스는 또한 아이코스 기기가 제조 센터에 반환되어 재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해당 제품을 순환 경제의 중요한 제품으로 여기고 있다.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위치한 공중 보건법 센터(Public Health Law Center)는 이러한 주장에 이의를 제기했다. 사용된 아이코스 전용 타바코스틱은 기존 담배꽁초와 유사한 폐기물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과 같은 주장이 있다. "전자 담배 기기 등의 신제품이나 아이코스와 같은 가열식 전자 담배 기기로 인해 전반적인 전자 폐기물의 양이 늘어날 것이다. 배터리, 유독성 액체, 금속 및 플라스틱 등을 작은 기기에 결합하지 않고 전자 담배 기기를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각 구성 요소는 책임감 있게 재활용되거나 폐기할 수 없다." 마케팅 2021년에 아이코스 기기는 약 70개국에서 판매되었다. 그중 미국, 캐나다, 벨라루스, 몰도바, 조지아, 이스라엘, 스웨덴, 한국 및 포르투갈은 아이코스 판매를 규제하기 위해 특정 접근 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캐나다와 이스라엘에서는 아이코스 기기 포장에 경고 메시지를 크게 넣었다.[56] 미국 FDA는 아이코스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의 경우 유해물질 또는 잠재적 유해물질에 대한 인체 노출이 감소 한다고 결론 내렸지만, 일반 담배 대신 아이코스를 사용하면 사용자의 질병 위험을 줄인다(Reduced Risk)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은 허가하지 않았다. 다이렉트 마케팅 초기 사용자들은 이 이름을 종종 "I Quit Ordinary Smoking(일반 흡연은 그만둔다)"의 약어로 설명했지만, 필립 모리스는 아이코스를 설명하거나 마케팅하는 데 이를 사용한 적이 없으며, 이러한 해석을 반복해서 거부했다. 필립 모리스는 아이코스를 직접 언급하는 여러 마케팅 캠페인을 통하여 해당 제품을 « 연기 없는 제품 "으로 설명하고, 성인 흡연자에게 금연 또는 아이코스로 전환하도록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마케팅 접근 방식은 비판을 받았다. PMI가 자신의 입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FDA에 제출한 보고서에 대한 비판적 검토에서 필립 모리스는 "소비자가 '완전히 전환'한다는 의미를 오해할 수 있고, [그리고] 증거로 뒷받침되지 않는 Reduced Risk 주장을 오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MRTP 인가를 내리는 데 있어 FDA는 성인 소비자가 인가된 메시지를 올바르게 이해했음을 인정했다. 마케팅 논란 2020년 필립 모리스의 호주 아이코스 시행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필립 모리스는 호주 정부에 가열식 전자담배 기기 합법화를 강력하게 로비하는 동시에, 제안된 입법 변경 사항이 이루어지는 경우 바, 클럽, 술집과 같이 젊은 성인들에게 친화적인 매장에서 아이코스를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비판 및 논란 2017년 12월 로이터는 미국 FDA의 아이코스 제품 승인을 위해 PMI가 실시한 임상 시험에서 부정 혐의 사례를 주장하는 이전 직원의 문서와 증언을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필립 모리스는 담배 연기 없는 미래를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에 맞서WHO 담배 규제 기본 협약(FCTC)에 따라 제정된 조항을 막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로비를 진행 중이라고 보고되었다. 다수의 제3자 독성 연구에서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의 결과와 종종 대조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UCSF 소속스탠턴 글란츠(Stanton Glantz) 교수는 유해성 측면에서 "아이코스는 일반 담배와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가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과학 문헌에 대한 2020년 체계적인 검토에서는 아이코스가 흡연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뒷받침 할 수 있는 데이터가 매우 제한적임이 발견되어 추가적인 연구 권고가 이루어졌다. 2018년 10월 벨기에 암 재단(Belgian Cancer Foundation)은 해당 주제에 대해 발표된 이전의 자체 연구를 기반으로 아이코스에 대해 조언했다. 재단은 "아이코스는 금연을 위한 해결책이 아니다” 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대형 담배 기업이 이 혁신적인 시장에서 자신을 포지셔닝 한다면, 이는 담배 판매 감소로 인한 재정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것이다 (...). 따라서 담배 산업은 계속해서 이익을 창출하고 의존적인 소비자를 유지하기 위해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20년 7월, 세계 보건 기구(WHO)는 "가열 담배 제품 및 아Hi 이코스 관련 미국 FDA 결정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WHO는 가열 담배 제품(HTP)이 유해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인다고 해서 제품이 무해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인체 건강에 대한 위험이 감소하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설명한다. 실제로, 일부 독소는 기존 담배 연기보다 HTP 에어로졸에서 더 높은 수준이며, HTP 에어로졸에는 기존 담배 연기에 존재하지 않는 몇 가지 독소가 추가로 존재한다. 이러한 독소에 대한 노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져 있지 않다. (...) HTP를 사용할 때 추가 독소에 노출되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HTP가 기존 담배에 비해 유해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인다는 주장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배스 대학교(University of Bath)의 TobaccoTactics 웹 사이트에 따르면 "아이코스가 개인 수준이나 인구 수준에서 (담배) 금연 도구로 효과적이라는 증거는 거의 없다." 네덜란드 국립 공중 보건 환경 연구소(Netherlands National Institute for Public Health and the Environment)에 따르면, 아이코스는 "건강에 해롭지만 아마도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 덜 해로울 수 있다." 2021년 9월,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는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과 그 상업적 파트너 알트리아가 R.J. 레이놀즈(R.J. Reynolds)가 제기한 특허 소송에서 미국 내 아이코스 기기의 판매 및 수입을 중단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는 아이코스 기기가 레이놀즈의 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이러한 판결에 항소할 계획을 발표했다. 각주 외부 링크 담배 제품 필립 모리스의 제품

https://en.wikipedia.org/wiki/Iqos

Iqos

Iqos (/ˈaɪkoʊs/ EYE-kohs, stylized as IQOS) is a line of heated tobacco and electronic cigarette products manufactured by Philip Morris International (PMI). It was first introduced in November 2014 in Japan and Italy. Most of the IQOS products are devices that heat tobacco without burning it.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states that there is currently no evidence to show that heated tobacco products such as Iqos are less harmful than other tobacco products. A recent systematic review reached the same conclusion. The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states that heated tobacco products are addictive and cause cancer in humans. History Philip Morris took its first commercial steps in the field of heated tobacco in the 1990's with "Accord" and "Heatbar" before they were withdrawn from the market. In 2014 Iqos was introduced, first in Japan and Italy. Starting in 2016, Philip Morris began heavily promoting a "smoke-free future", stating an intent to increasingly focus commercial efforts on products that are alternatives to cigarettes. Iluma, a new Iqos system using induction heating technology, was launched in Japan in 2021. As of 2020, Iqos accounted for 5.5% of the global tobacco market. It also "determined that the evidence did not support issuing risk modification orders at this time". PMI's efforts toward a "smoke-free" business transition allowed the company to begin the process of issuing sustainable bonds to finance itself in August 2021, which raised fears of greenwashing. Construction Components Most Iqos models consists of a charger and a pen-like holder. A disposable stick (called "HeatStick" or "Heets") containing processed tobacco and glycerin is inserted into the holder, which then heats it to temperatures up to 350 °C for inhalation. Iluma, a more recent iteration, relies on induction to heat the tobacco sticks (called "Terea"). Waste Philip Morris claims that Iqos reduces waste and carbon emissions compared to a cigarette, and presents the product as being part of its sustainability initiatives. The company is also promoting itself as a player in the circular economy by arguing that Iqos devices can be recycled by being returned to manufacturing centers. These claims were disputed by the Public Health Law Center at Saint Paul, Minnesota, as used HeatSticks constitute waste similar to conventional cigarette butts. Furthermore, it was noted that "new products such as e-cigarettes, or heated cigarette products like Iqos, will increase the overall supply of e-waste. It is most likely impossible to create any e-cigarette without a battery, poisonous liquid, metals and plastics joined in small devices, each of which cannot be recycled or disposed of responsibly." Health effects Many of the early studies of Iqos were funded by the tobacco industry. A 2021 independent systematic review noted some reduction in risk markers among users compared to cigarette users. However, it also noted Iqos use was reported to alter mitochondrial function, which could further exaggerate airway inflammation and lung cancer. The review concluded that "research seems to be necessary to assess the frequency of HTP use and its potential negative health effects." A 2022 Cochrane review of 13 studies concluded: Marketing The Iqos 2.2 was the first commercially launched device under the brand name. In 2021, Iqos devices were available in approximately 70 countries. Among them, the United States, Canada, Belarus, Moldova, Georgia, Israel, Sweden, South Korea and Portugal have chosen to adopt a specific approach to supervise the sale of heated tobacco/Iqos. In Canada and Israel, the packaging of Iqos devices is fully covered with a warning message. In the United States, the FDA granted Philip Morris authorization to make a "reduced exposure" marketing claim, considering that switching completely from cigarettes to Iqos reduces exposure to harmful chemicals, but specifically did not allow Philip Morris to make any claim that switching from cigarettes to Iqos reduces the user's risk of disease. The decision to allow for reduced exposure claims was criticiz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as misleading to consumers. Direct marketing Philip Morris is regularly accused of circumventing laws prohibiting the promotion of tobacco by claiming that Iqos is not a tobacco product. Canada updated its tobacco laws to clearly include heated tobacco devices in the list of regulated tobacco products. In France, it was reported that Philip Morris was promoting its devices at private parties, with salespersons sometimes offering alcoholic beverages to interested customers. Philip Morris has been accused of using unregulated or illegal marketing strategies: a 2018 report stated that "Iqos boutique stores are the focus of aggressive promotion including exchanging a pack of cigarettes or lighter for an Iqos device, launch parties, 'meet and greet' lunches and after-hour events". According to Reuters "The marketing strategy mimics that of tobacco companies in the mid-20th century, when they started associating cigarettes with Hollywood and high society." Philip Morris has also reportedly carried out several marketing campaigns directly mentioning Iqos, presenting the product as a "smoke-free" and a "reduced-risk" alternative, encouraging consumers to quit smoking or switch to Iqos. This marketing approach has come under criticism. A critical review of reports submitted by PMI to the FDA in support of its application claimed that "Consumers may misunderstand what is meant by 'switching completely' [and] are likely to misunderstand the unsupported claims of reduced risk". In granting the exposure order the FDA however stated that adult consumers correctly understood the messages that were authorized. Youth-oriented marketing In 2019, Reuters reported that Philip Morris was using social media influencers in several countries to make them "ambassadors" for the brand and promote Iqos to a young audience. PMI responded that it would cease use of influencers. According to Matthew Myers, president of the Campaign for Tobacco-Free Kids, the company "is changing its behavior only when caught red-handed." Also in 2020, a report on Philip Morris' Iqos implementation strategy in Australia pointed out that "Philip Morris has strongly lobbied the Australian government to legalize heated tobacco products, while simultaneously making plans to sell Iqos at young adult-friendly premises such as bars, clubs and pubs if its proposed legislative changes are made." Criticism and controversies In December 2017, Reuters published documents and testimonies from former employees alleging irregularities in the clinical trials conducted by PMI for the approval of the Iqos product by the U.S. FDA. This investigative work reported that Philip Morris was lobbying to block or weaken the provisions made under the WHO Framework Convention on Tobacco Control (FCTC), going against the idea that the company would support a smoke-free future. A number of third-party toxicity studies had findings which often contradicted those of Philip Morris International. UCSF-based Professor Stanton Glantz concluded that in terms of harmfulness, "Iqos is not detectably different from conventional cigarettes." A 2020 systematic review of the available scientific literature found very limited available data on the effects of Iqos on a smoker's health and recommended further studies. In October 2018, the Belgian Cancer Foundation issued advice on Iqos, based on previous independent studies published on the subject. The Foundation claimed that "Iqos is not a solution" for quitting smoking." It further stated that "if the tobacco giant is positioning itself in this innovative market, it is to compensate for the financial losses resulting from the reduced sales of cigarettes (...). The tobacco industry is therefore exploring solutions in order to continue to make profits and keep dependent consumers." In July 2020,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published a "statement on heated tobacco products and the U.S. FDA decision regarding Iqos", which read: "WHO reiterates that reducing exposure to harmful chemicals in Heated Tobacco Products (HTPs) does not render them harmless, nor does it translate to reduced risk to human health. Indeed, some toxins are present at higher levels in HTP aerosols than in conventional cigarette smoke, and there are some additional toxins present in HTP aerosols that are not present in conventional cigarette smoke. The health implications of exposure to these are unknown. (...) Given that health may be affected by exposure to additional toxins when using HTPs, claims that HTPs reduce exposure to harmful chemicals relative to conventional cigarettes may be misleading." According to the University of Bath's TobaccoTactics website, "There is very little evidence that Iqos is effective as a [cigarette] quit tool at the individual level or population level." According to the Netherlands National Institute for Public Health and the Environment, Iqos is "harmful to health, but probably less harmful than smoking tobacco cigarettes". In September 2021, the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ruled that Philip Morris International and its commercial partner Altria must stop the sale and import of the Iqos device in the United States because of a patent case filed by R.J. Reynolds. The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found that the cigarette alternative infringed on two of Reynolds' patents. Philip Morris International announced its plans to appeal the trade agency's decision. References Heated tobacco products Electronic cigarettes Tobacco Products introduced in 2014 Philip Morris brands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EC%A4%91%EA%B5%AD%20%EB%AC%B4%EC%97%AD%20%EC%A0%84%EC%9F%81

미국-중국 무역 전쟁

미국-중국 무역 전쟁(美國-中國 貿易戰爭, , )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진행 중인 경제 갈등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미국이 말하는 '불공정 무역관행'에 변화를 강요할 목적으로 중국에 관세 등 무역장벽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한 무역 관행과 그 영향들 중에는 증가하는 무역 적자와 지적 재산의 도용과 미국 기술의 중국으로의 강제 이양 혐의가 있다. 미국의 무역 조치에 대해 중국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보호무역주의에 관여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2020년 1월 15일, 양측은 1단계 합의에 도달했으나, 긴장은 지속되었다. 1980년대 이후부터, 트럼프는 무역 상대국들에 의해 미국이 "도난당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고 국내 제조를 촉진하기 위해 관세를 주장해 왔으며,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그의 대선 운동의 주요 판자가 되었다. 외교위원회의 한 배경자는 많은 경제학자들과 무역 전문가들이 무역적자가 경제를 해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무역적자의 지속이 꽤나 문제라고 생각했으며, 무역적자의 어느 정도가 어떠한 정책들로 의해 생기는지 만큼이나 얼마나 외국 정부에 의해 야기되는지에 대해 상당한 논쟁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만약 특정 정책이나 외국 정부들에 의해 무역적자가 생긴다면, 그것을 줄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말했다고 전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의 조사에 응한 거의 모든 경제학자들은 트럼프의 관세가 미국 경제에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고, 일부 경제학자들은 미국이 대중(對中)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대체수단을 주장하기도 했다. 무역전쟁은 미국과 중국의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미국에서는 소비자 물가 상승과 농민들의 재정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무역전쟁이 이미 하락세를 보이던 경제산업생산 증가율 둔화에 기여했다. 많은 미국 기업들이 아시아 다른 지역으로 공급망을 이전하면서 무역전쟁이 미·중 경제 '디커플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다른 국가들에서도 무역 전쟁이 경제적 손실을 야기시켰지만, 일부 국가들은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늘어난 제조업으로 덕분에 이득을 보기도 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증시 불안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세계 각국 정부는 경제 갈등으로 인한 일부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국제적으로 중국의 무역정책을 바꾸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의 최종목표에 대한 지지가 있었지만, 관세 사용과 무역전쟁의 부정적 경제효과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미국 산업 중에서는 대부분의 농민들이 트럼프를 지지했지만 미국 기업과 농업은 무역전쟁에 반대해 왔다. 미국의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채택하고 있는 전술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도 있지만 중국을 압박한다는 목표에 있어서는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 2019년 11월 말 기준 민주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 중 조 바이든과 엘리자베스 워런을 포함해 관세를 철폐하겠다고 밝힌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이들 두 후보 모두 미국이 중국의 불공정 무역정책에 맞서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배경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다 빌 클린턴 정부는 중국을 경쟁하려 했다. 하지만 미국 기업들이 로비를 하여 중국 견재는 실패해서 차이아메리카가 만들어 졌지만 중국이 과잉 생산문제를 해결하고자 확장을 했고 이는 미국기업의 이득과 충돌하여 반중로비를 펼친 결과 미중이 충돌하여 신냉전의 배경이 된다. 2018년까지 미국의 제조업 일자리는 2000년 이후 500만 개 가까이 줄어들어 감소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무역 상대국들에 의해 "도난당하고 있다"면서 1980년대 이후부터 무역적자를 줄이고 국내 제조를 촉진하기 위해 수시로 관세를 주장했고 관세 부과는 그의 대선 운동의 주요 판자가 되었다.2011년 초 트럼프는 중국이 그들의 통화를 조작했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중국 기업과 경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진술했다. 당시 미국 경제산업위원회 앨런 톤슨(Alan Tonelson)은 중국 저평가 정도가 최소 40%라고 답하면서 관세가 이를 바로잡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다른 어느 것은 효과가 없고, 다른 어떠한 것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미국의 대중(對中) 무역적자는 3360억 달러, 전체 무역적자는 5660억 달러에 달했다.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관세를 지지하면서 "중국이 불공정한 무역 관행 때문에 미국 경제에 연간 수천억 달러의 손실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관세를 부과한 뒤 그는 "무역전쟁은 미국을 대표했던 어리석거나 무능한 사람들에 의해 수년 전에 패배했다"고 말하며 무역전쟁에 돌입한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미국이 연간 5000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내고 있으며 지적재산권(IP) 절도에 3000억 달러의 추가 적자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일이 계속되도록 놔둘 수 없다"고 말했다. 짐 슐츠 전 백악관 변호인은 "클린턴, 부시, 오바마 등 여러 대통령 행정부를 거쳐오면서 중국이 국제 무역시장에서 불공평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부정행위를 하는 동안 미국은 순진하게 다른 곳을 바라봤다"고 말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예일대 잭슨글로벌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스티븐 로치에 따르면 전 세계 101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적자(2015년 기준)는 미국이 대중(對中) 무역적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불공정 무역의 부산물이라기보다는 국내 저축이 부족한 데 따른 직접적인 결과라고 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주장하는 불공정 무역관행 중에는 미국 지식재산권(IP) 도용도 있다. CNN의 한 기사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7개월 동안 실시한 중국의 지적재산권 도용에 대한 조사 결과 IP 도용으로 인한 미국 측 비용이 연간 2,250억~6,000억달러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기술은 미국 경제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로버트 E.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변인에 따르면 중국은 '강제 기술이전' 정책을 견지하는 동시에 미국 기술 기업을 인수하고, 기술을 얻기 위해 사이버테프트를 사용하는 등 '국가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2018년 초까지 중국 국영기업이 미국 기술기업을 사들이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했고, 미국 기업들이 시장 진출 비용으로 중국에 핵심기술을 넘기는 것을 막으려 했다. 정치분석가 조시 로긴에 따르면: "중국이 WTO 제도에 부합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민간경제를 개발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중국 지도부는 정반대의 결정을 내렸다. 그러니 이제 우리도 대응해야 한다." 라이트하이저는 부과된 관세의 가치가 외국 기업의 기술 이전이 필요한 지적재산권 도용 혐의와 외국인 소유 제한으로 인한 실제 경제적 피해 추정치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강제적인 합작법인은 중국 기업들에게 미국 기술에 대한 불법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중화인민공화국에 있는 미국 상공회의소의 절반 이상의 회원들은 그곳에서 사업을 할 때 지적 재산의 유출이 중요한 관심사라고 생각했다. 2017년 8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는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 의혹을 조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3월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치를 시작하면서 "무역전쟁은 좋고, 이기기 쉽다"고 말했다. 그러나 2019년 8월까지 갈등이 계속 고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쉬울 것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실장은 이번 관세가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한 "순수적으로 방어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년 적자로 인해 미국인들이 해외로 송금하는 누적 수조 달러는 그 돈을 미국에 투자하는 것과 반대로, 그 나라들이 미국의 자산을 사는데 사용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하고 있는 대로 하면, 그 수조 달러는 그들이 미국을 사들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외국인들의 손에 달려 있다." 중국의 대응과 반론 중국 정부는 지적재산 강제이체가 의무적인 관행이라는 점을 부인하며 국내 연구개발(R&D)이 중국에서 이뤄낸 영향을 인정했다. 래리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은 일부 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리더십이 미국 부동산의 '도난'이 아닌 '기초과학에 대한 정부의 대규모 투자'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2019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대표대회)는 외국 기업의 지적재산 강제 이전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외국 지식재산 및 영업비밀에 대해 보다 강력한 보호를 부여하는 내용의 새로운 외국인투자법안을 2020년부터 시행하기로 승인했다. 중국도 2022년 자동차 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규제를 해제할 계획이었다. 레스터 로스 중국 주재 미국상공회의소 정책위원장은 법안의 본문이 '폭로' '광폭'이라며 비판했고, 중국 기업에 제약을 가하는 국가에 보복할 수 있는 국가권력을 부여한 법안의 일부도 비판하기도 했다. 중국 정부는 미국 정부가 분쟁을 시작했다고 비난하고 미국의 행동이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무역전쟁이 전 세계에 악영향을 미쳤고 미국 정부의 진정한 목표는 중국의 성장을 억누르는 것이라는 것이다. 연대기 2018 1월 22일: 트럼프는 태양광 패널과 세탁기에 대한 관세를 발표했다. 2017년 미국 태양광 패널 수입의 약 8%가 중국에서 수입되었다. 2015년 중국에서 주거용 세탁기 수입액은 총 11억 달러였다. 3월 1일: 트럼프는 모든 국가에서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를 발표했다.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강철의 약 3%를 수입했다. 이 행정명령은 "그의 대통령 재임 중 가장 큰 정책 실수"라고 지칭한 월스트리트저널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3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 무역대표부(USTR)에 500억~6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적용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 그는 1974년 무역법 301조에 의거해 부과한 관세가 미국의 지적재산권 도용을 포함한 "수년에 걸친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대한 대응"이라고 명시했다. 항공기 부품, 배터리, 평면 TV, 의료기기, 위성, 각종 무기 등 1300여 종의 중국산 수입품이 관세 부과 대상에 올랐다. 4월 2일: 중국 상무부는 이에 대해 알루미늄, 항공기, 자동차, 돼지고기, 콩 등 미국에서 수입하는 128개 제품(관세가 25%인 제품)과 과일, 견과류, 철강 배관(15%)에 관세를 부과했다.미국 상무장관 윌버 로스(Wilbur Ross)는 계획된 중국 관세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0.3%만을 반영한다고 밝혔고, 세라 허커비 샌더스(Sarah Huckabee Sanders) 대변인은 "단기적인 고통은 있지만 장기적인 성공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2018년 4월 5일,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의 보복에 따라 1,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다음날 세계무역기구는 중국으로부터 미국의 새로운 관세에 대한 협의를 요청받았다. 5월 15일: 시진핑 주석의 경제보좌관인 류허 부총리가 추가 무역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다. 5월 20일: 중국 관리들은 미국의 대중 무역 적자를 "실질적으로" 줄이기로 약속함으로써 미국의 대중국 무역 적자를 "실질적으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그 결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우리는 무역전쟁을 보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터 나바로 백악관 국가무역위원회 국장은 "무역전쟁은 없었다"면서도 "공정하고 단순한 무역분쟁"이라고 말했다. 5월 21일: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중국이 엄청난 양의 농수산물 추가 구매에 동의했다"고 밝혔으나, 나중에 그는 "잠재적인 협상"이 종결될 경우 구매가 조건부임을 분명히 했다." 5월 29일: 백악관은 6월 15일까지 발표될 "산업적으로 중요한 기술"로 500억 달러의 중국 상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특정 중국 개인과 단체에 대한 투자제한과 수출통제를 강화해 미국 기술을 취득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었다. 중국은 무역제재를 가할 경우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6월 15일: 트럼프는 미국이 500억 달러의 중국 수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340억 달러는 2018년 7월 6일에 시작되며, 이후로는 160억 달러가 추가로 시작되는 것이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무역전쟁을 일으킨다고 비난하고 중국이 7월 6일부터 미국 수입품에 대해 비슷한 관세를 부과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흘 뒤 백악관은 중국이 이들 미국의 관세 부과를 보복할 경우 미국이 2,000억달러어치의 중국산 수입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관세에 포함된 제품목록은 2018년 7월 11일에 공개되었고, 60일 이내에 시행될 예정이었다. 6월 19일: 중국은 보복하면서 500억 달러의 미국 상품에 대한 자국 관세를 위협하고, 미국이 무역전쟁을 시작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많은 국가들의 수출입 시장은 관세가 공급망을 붕괴시킬 것을 우려했다." 7월 6일: 340억 달러의 중국 상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발효되었다. 중국은 비슷한 가치의 미국 상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했다. 관세가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0.1%를 차지했다. 2018년 7월 10일 미국은 10% 관세 부과 대상이 될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추가 물품 목록을 최초 공개했다. 이틀 뒤 중국은 연간 60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상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로 보복하겠다고 공언했다. 8월 8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6억 달러 규모의 279개 중국산 제품에 대해 8월 23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8월 23일 미국의 관세와 병행하여 시행된 160억 달러의 미국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였다. 중국은 외국 태양광 패널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WTO 판정과 충돌해 태양광 PV 제품의 국제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었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 중국은 이로 인한 영향이 중국의 정당한 무역 이익을 직접적으로 해친다고 밝혔다. 펑펑 중국재생에너지산업협회 연구원은 "태양광 문제가 수년 전부터 존재해 왔다"면서 "무역분쟁의 리듬을 맞추기 위해 중국이 이를 꺼내는 쪽을 택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8월 22일: 데이비드 맬패스 미 재무부 차관과 왕수우원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워싱턴에서 만났다. 한편 2018년 8월 23일 미국과 중국이 약속한 160억 달러 상품에 대한 관세가 발효됐고, 2018년 8월 27일 중국은 추가 관세와 관련해 미국을 상대로 새로운 WTO 제소를 제기했다. 9월 17일: 미국은 2018년 9월 24일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상품에 대한 10% 관세가 시작되어 연말까지 25%로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또 중국이 보복할 경우 2670억달러어치의 추가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는데 중국이 9월 18일 미국산 수입품 600억달러에 10%의 관세를 부과했다. 지금까지 중국은 미국 상품 수입의 대부분을 대표하는 미국 상품 1,100억 달러에 관세를 부과하거나 제안했다. 11월 10일: 피터 나바로 백악관 국가무역위원회(NTC) 국장은 월가 억만장자 집단이 대통령과 미국의 협상 위치를 약화시켜 중국 정부를 대표해 영향력 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녹스벨트 투자를 촉구했다. 11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정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에 서명했다. USMCA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투입을 막고 미국과 북미에 대한 생산과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도구로 선전했던 자동차에 대한 '원산지 규정' 조항이 담겨 있다." 12월 1일: 계획된 관세 인상은 연기되었다. 백악관은 "양당 모두 강제적인 기술이전, 지적재산권 보호, 비관세 장벽, 사이버 침입, 사이버 절도 등과 관련한 구조적 변화에 대한 협상을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에 따르면, "만약 [90일] 말에 당사자들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10%의 관세는 25%로 인상될 것이다." 12월 4일: 뉴욕 연준 존 윌리엄스 총재는 2019년에도 미국 경제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경기 유지를 위해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는 "강성장과 노동시장, 물가상승률 등 우리 목표와 비슷한 전망과 전망에 따른 각종 리스크를 감안할 때 앞으로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지속적인 경제 확대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월 11일: 트럼프는 중국이 미국산 콩을 "엄청난 양"으로 사들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생필품 거래상들은 이러한 구매의 증거를 전혀 발견하지 못했고, 향후 6개월 동안 중국에 대한 콩 수출은 무역 분쟁이 시작되기 전인 2017년의 4분의 1 수준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포괄적 무역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미국 농산물의 구매를 조건부로 고려했다고 한다. 2019 1월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의 기사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인 3233억2000만달러였다. 3월 6일: 미 상무부는 2018년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가 621억 달러로 2008년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5월 5일: 트럼프는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부과된 10%의 종전 관세가 5월 10일 25%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13873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 이 행정명령은 화웨이가 특별한 승인 없이 중요한 미국 기술을 구매하는 것을 금지했고, 국가 안보 차원에서 화웨이의 장비를 미국 통신망에서 사실상 금지시켰다. 6월 1일: 중국은 60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상품에 관세를 인상할 것이다. 6월 29일: 주요 20개국(G20) 오사카 정상회의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과 광범위한 회담 끝에 무역전쟁의 '트루즈'에 합의했다고 발표한다. 이전 관세는 그대로 유지되겠지만, 협상을 재개하는 가운데 "당분간" 향후 관세는 제정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지만 화웨이는 미국의 무역 블랙리스트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후, 트럼프는 "중국은 엄청난 양의 식량과 농산물을 살 것이고, 그들은 곧, 거의 즉시 그것을 시작할 것이다. 중국은 그러한 약속을 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고 한 달 후로는 그러한 구매가 실현되지 않았다. 7월 11일 :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중국은 그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말한 우리의 위대한 농부들로부터 농산물을 사지 않았다는 점에서 우리를 실망시키고 있다"고 적었다. 무역협상에 정통한 사람들은 중국이 포괄적 무역협정의 일부가 아닌 한 농산물을 구매하겠다는 확고한 약속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7월 15일: 중국의 공식 수치는 2분기 GDP 성장률이 27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7일: 중국은 현재 보유중인 1조 1천억 달러의 25%를 목표로 미국 국고 보유의 감소를 발표했다. 8월 1일: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3천억 달러의 상품 보유"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8월 5일: 미 재무부는 5일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평가절하를 허용하자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공식 선언했다. 워싱턴 포스트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에게 지명 허가를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13일: 중국의 공식 통계는 무역전쟁 와중에 산업생산 증가율이 17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었다. 트럼프는 관세 일부를 미뤘다. 트럼프 대통령과 피터 나바로, 윌버 로스, 래리 커들로 보좌관은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 미국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관세가 연기됐다고 말했다. 8월 23일: 중국 재무부는 75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상품에 대한 새로운 보복관세를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즉시 중국에 대한 대안을 찾기 시작하라"고 미국 기업들에게 명령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은 "아무런 지시도 작성되지 않았고, 그럴 것이 분명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날 트윗에서 1977년 국제비상경제강국법을 거론하며 "위협을 잘 할 권한이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2019년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기존 2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상품에 대해서는 25%에서 30%로, 2019년 12월 15일부터 시작되는 나머지 3000억 달러 상품에 대해서는 10%에서 15%로 관세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8월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는 "중국은 어젯밤 우리의 최고 무역상들에게 전화를 걸어 '테이블로 돌아가자'고 말했기 때문에 우리는 테이블로 돌아갈 것이고, 나는 그들이 뭔가를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매우 심하게 다쳤지만 그들은 이것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그것에 대해 매우 존경한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그런 전화를 몰랐다고 말했고, 이후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은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대통령은 낙관론을 펴려고 했다"고 말했다. 8월 28일: 수많은 산업에 걸쳐 161개 무역협회의 산하 단체인 자유 무역을 위한 미국인들은 예정된 모든 관세 인상을 연기해 달라는 편지를 트럼프에게 보냈다. 다음날 트럼프는 "나쁜 경영과 약소기업들이 자신들 대신 이런 작은 관세 부과를 현명하게 비난하고 있다"고 말했다." 9월 1일: 이전에 발표된 새로운 미국과 중국의 관세가 EST 12시 1분에 발효되었다. 중국은 미국에서 수입하는 5078개 품목 중 3분의 1에 5%~10% 관세를 부과했고, 나머지 품목은 12월 15일로 관세 부과가 예정돼 있다. 미국은 약 112억 달러의 중국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새로 부과하여, 중국에서 수입된 소비재의 3분의 2 이상이 관세 대상이 되었다. 9월 6일: 중국 인민은행은 무역전쟁으로 인한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에 대응해 예비비율을 0.5% 인하한다고 발표한다. 9월 11일 : 중국이 16개 미국 제품군에 대해 1년간 관세를 면제한다고 발표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10월 1일로 예정됐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10월 15일까지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류허 중국 부총리의 요청으로 연기를 허가했다고 주장했다. 10월 7일: 미국 상무부는 인권 문제를 거론하며 중국 공안국 20곳과 하이크비전, 센스타임, 멕비이 등 첨단 기술기업 8곳을 수출관리규정(Export Administration Regulations) 기관 블랙리스트에 올린다. 국가 안보를 이유로 동일한 청사진을 제재받은 화웨이처럼 위 기업들도 미국 기업으로부터 부품을 구매하려면 미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10월 11일: 트럼프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 협정의 "1단계"를 위한 잠정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는데, 중국은 미국 농산물을 최대 500억 달러까지 사들이고, 미국은 10월 15일로 예정된 새로운 관세를 중단하기로 동의하면서, 그들의 시장에서 더 많은 미국 금융 서비스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했었습니다. 그 거래는 몇 주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10월 17일: 중국의 공식 수치는 3/4분기 GDP 성장률이 거의 30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 1월 3일: 로이터통신은 2019년 12월 미국 제조업이 미·중 무역전쟁의 감소로 10여년 만에 가장 큰 침체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1월 15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류허 중국 부총리가 워싱턴DC에서 미·중 1단계 무역협정을 체결했다. "미·중 경제무역협정"은 2020년 2월 14일부터 발효될 예정이고, 2020년 2월 14일부터는 주안점을 두고 있다.이공계 이전(2장), 식품 및 농산물(3장), 금융 서비스(4장), 환율 문제와 투명성(5장), 무역 확대(6장)도 7장의 양자 평가 및 분쟁 해결 절차를 참고하여 진행되었다.[187] 다른 무역 협정과는 달리 미-중간 단계도 진행되었다. 1단계 무역협정은 세계무역기구와 같은 정부간 기구를 통한 중재에 의존하지 않고 오히려 양자간 메커니즘을 통해 중재했다. 1월 17일: 중국의 공식 수치는 무역전쟁 와중에 2019년 경제성장률이 3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었다. 2월 5일: 미국 상무부의 자료는 6년 만에 처음으로 무역 전쟁 중에 미국의 무역 적자가 감소했음을 보여주었다. 5월 12일: 중국 정부는 79개의 추가 미국 상품에 대한 관세 면제를 발표했다. 9월 15일: 3명으로 구성된 WTO 패널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가 중국에만 적용되어 왔으며, 적절한 설명 없이 미국이 동의한 최고 금리를 초과했기 때문에 세계 무역 규칙을 위반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라이트하이저 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는 "WTO가 중국의 유해한 기술 관행을 막기에는 전혀 불충분하다"고 답했다. 9월 26일: 미 상무부는 SMIC에 공급되는 "허용할 수 없는 위험" 장비가 잠재적으로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중국 최대 칩 제조사인 SMIC에 제약을 가했다. 이 제한에 따라 공급자들은 허가 없이 칩을 수출할 수 없게 되었다. 영향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미 의회예산국(CBO)은 2019년 8월 관세(중국에 주로 적용되지만 다른 국가에도 적용됨)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영향 추정치를 보고했다. 2020년까지 관세로 미국의 실질 GDP 수준이 약 0.3% 감소하고, 실질 소비가 0.3% 감소하며, 실질 민간투자가 1.3% 감소하고, 실질 가계소득이 580달러(약 1%) 감소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미국의 실질 수출은 1.7% 감소하고 실질 수입은 2.6% 감소할 것이다. CBO는 관세가 미국의 경제활동을 줄여주는 세 가지 방법으로 1) 소비재와 자본재가 비싸지고 2) 사업의 불확실성이 증가하여 투자를 줄이거나 둔화시키고 3) 다른 나라들은 보복관세를 부과하여 미국의 수출을 비싸게 만들고, 따라서 이를 줄인다고 설명했다. CBO는 미국이 2018년 1월까지 수입품의 11%에 관세를 부과한 것으로 추정했다. 2019년 7월 25일부로 전체 미국 상품 수출의 7%에 대해 보복관세가 부과된 바 있다. CBO는 기업이 공급망(즉, 관세의 영향을 받지 않는 국가의 공급원)을 조정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은 여전하지만 2020년에는 더 작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BO는 2020년 1월 분석을 업데이트해 2020년 가계소득 예상 감소액을 1277달러로, 국내총생산(GDP) 감소폭을 0.5%로 높였다. 소비자물가도 0.5%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주식 시장 무역전쟁으로 인한 투자자의 불확실성이 증시에 난기류를 불러왔다. 2018년 12월 4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60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면서 한 달여 만에 최악의 날을 기록했는데, 일부에서는 무역전쟁으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는 무역전쟁이 한창인 2018년 12월까지 주요 지수가 10% 이상 하락했지만 휴일 매출 호조를 기록한 보고서를 발표한 뒤 26일 1000포인트 상승을 기록했다. 2019년 8월 14일 다우지수는 800포인트 하락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그로부터 9일 뒤인 8월 23일 다우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비공식적으로 미국 기업에 중국 진출에 대한 대안을 즉각 모색하라고 지시한 날 623포인트 하락했다. 2019년 말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1단계 체결 합의로 증시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정치 분석가들은 관세가 트럼프 대통령의 중요한 선거구인 농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무역전쟁이 2020년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추측했다. 분석가들은 또한 무역 전쟁이 시진핑이 직면하고 있는 국내 압력과 관련하여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도 추측했다. 그 외 국가 세계적으로 외국인 직접투자는 주춤했다. 무역전쟁은 독일과 중국, 독일과 미국 사이의 무역관계가 여전히 양호한데도 유럽 경제, 특히 독일에 타격을 주었다. 캐나다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 독일, 일본과 한국 모두 2019년 기준 '제조업 약세'를 보이고 있었다. 몇몇 아시아 정부는 무역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부양책을 마련했지만 경제학자들은 이것이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무역그룹은 무역전쟁의 직접적인 결과로 반도체 소자 수요가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몇몇 국가들은 일정 부문에서 무역전쟁의 경제적 이득을 보기도 했는데, 이는 이들 두 경제국 사이의 무역 감소로 인한 격차를 메우기 위해 미국과 중국에 대한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무역전쟁으로 수혜를 본 국가들로는 베트남, 칠레, 말레이시아, 아르헨티나 등이 있다. 베트남은 기술 기업들이 현지에서 제조업을 이전하는 등 가장 큰 수혜국이다. 한국은 전자제품 수출 증가, 말레이시아는 반도체 수출, 멕시코는 자동차 수출, 브라질은 콩 수출의 수혜를 입었다. 그러나 알렉스 펠드먼 미-아세안 경제위원회(US-ASEAN) CEO는 "이러한 문제가 해결돼 미중 통상관계로 돌아가는 것은 모두의 이익"이라며 이들 국가조차 장기적으로는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콴타 컴퓨터, 세르콤, 위스트론 등 몇몇 대만 기업들은 생산을 늘려 2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의 일부 생산품을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옮겼다고 한다. 무역전쟁으로 일부 기업이 간접적으로 도산했다. 그 중 하나로 대만 LCD 패널 제조사 중화픽처튜브(CPT)가 패널 공급 과잉과 그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부도가 났는데, 이는 무역전쟁의 취약성(중국 과잉확산), 대만 및 세계경제 둔화, 전자업종 둔화 등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응 중국 중국 본토 정치인과 경제학자들은 무역전쟁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다. 2019년 8월 NPR의 한 기사는 PRC 지도층 일각에서는 중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역전쟁의 조속한 해결을 주장했지만, 다른 이들은 미국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미국에 대한 반격을 강행하고 합의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역전쟁에 대한 국내 보도는 중국에서 검열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언론사 직원들이 무역전쟁을 '과대 보도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고, 뉴욕타임스(NYT)의 기사에서는 국영 언론사가 당국과 함께 공식 노선을 홍보하려 했다는 내용이 실렸다. "무역 전쟁"이라는 문구의 사용을 제한한다. 갈등에 대한 소셜미디어 게시물도 검열 대상이다. 무역전쟁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제인데, 한 인기 인터넷 밈인 '마블 코믹스'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출신의 악당 '타노스'를 언급하며, '인피니티 건틀렛'을 이용해 우주 전체 생명의 절반을 소탕한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로런스 라우 홍콩 경제학과 교수는 무역전쟁의 주요 원인은 세계 경제와 기술 우위를 위한 중국과 미국의 점증하는 싸움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미국을 포함한 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포퓰리즘, 고립주의, 민족주의, 보호주의가 부상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미국 의회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중국이 미국을 이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인상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민주당, 공화당, 모든 정치이념의 미국인들, 국가 내 모든 지역이 이런 행동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지지한 다른 민주당 상원의원으로는 밥 메넨데즈, 셰로드 브라운, 론 와이든이 있으며, 트럼프의 행동에 대한 하원 초당적 지지가 낸시 펠로시로부터 나왔다. 브래드 셔먼, 케빈 브래디, 테드 요호. AFL-CIO에서 평생 98%의 등급을 받은 팀 라이언 민주당 대표도 "중국이 해온 것은 헛소리"라며 트럼프 관세를 지지했다. 다른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더 분열된 성명을 발표했다. 미치 매코넬은 "아무도 무역전쟁에서 이기지 못한다"면서도 "이 전술이 중국을 상대로 우리를 더 나은 위치로 이끌 것이라는 희망은 있었다"고 말했다. 존 코른은 "만약 이것이 좋은 거래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나는 사람들이 버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그것을 해결해야 한다. 만약 이것이 오랫동안 계속된다면,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살아있는 수류탄을 가지고 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조니 에른스트는 2019년 5월 「관세는 농민에게 상처를 입히지만, 「중국과의 진보를 도모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하고, 「곧 거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농업 2019년 8월, 약 20만 명의 가족 농업인, 목장 주인, 어부들을 대표하는 전국농민조합의 로저 존슨은 무역전쟁이 미국 농부들에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는데, 특히 미국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콩의 하락을 부각시켰다. 같은 달, 대규모 농업을 대표하는 미국 농무국 연합은 새로운 관세의 발표가 "미국 농업에 더 많은 어려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2018년 9월, 기업 연합은 제안된 관세에 항의하기 위해 "관세가 심장부를 해친다"라는 로비 캠페인을 발표했다. 중국산 철강, 알루미늄 및 특정 화학제품에 대한 관세는 미국의 비료와 농기구 비용 상승에 기여했다. 2019년 2월 중국 주재 미국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기업의 대다수가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 인상 또는 유지를 지지했으며,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응답자가 중국 정부가 공정한 경쟁 구도를 만들기 위해 더 강하게 밀어붙이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그 외 19%의 기업이 관세 부과로 인해 공급망을 조정하거나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부품과 조립을 조달하려고 한다고 답했으며, 28%는 중국에 대한 투자 결정을 미루거나 취소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제조업체와 소매업체, 기술기업 등 600여 개 기업과 무역협회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2019년 중반 관세 인상은 "미국 기업과 농민, 가족, 미국 경제에 중대한, 부정적,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관세 철폐와 무역전쟁 종식을 요청했다. 제조업 2019년, 전국제조업협회는 성명을 내고 미국의 새로운 구조를 요구하며 무역전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없애고 미국 내 제조업체들의 경쟁 구도를 평준화할 수 있는 중국 상업 관계 2018년 폴리티코 기사는 남제이 티몬스 회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록하고 있으며 티몬스가 트럼프의 무역전쟁에 내부로부터 맞서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국립해양제조업협회 부회장은 "관세가 미국 제조업체들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제 사회 미국의 비슷한 조치 이후인 2018년 6월 1일 유럽연합(EU)은 중국에 대해 외국 기업을 차별하고 EU 기업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무역 관행을 채택했다며 WTO 법적 제소를 시작했다. 세실리아 말름스트룀 유럽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우리는 어떤 나라도 우리 기업들이 국경에서 어렵게 얻은 지식을 포기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이는 우리 모두가 WTO에서 합의한 국제규범에 반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유럽, 일본 관리들은 공동전략을 논의하고 중국의 불공정한 경쟁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 브라흐마 첼라니의 2018년 9월 기사는 미국의 대중 무역전쟁이 중국의 상업주의 무역, 투자, 대출 관행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후퇴를 모호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1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는 무역전쟁이 논의 의제에 올랐다. 2018년 12월 호르헤 과하르도 전 주중 멕시코 대사는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에서 "중국인들이 인정해야 할 한 가지는 트럼프 문제가 아니라 세계 문제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은 중국이 무역 시스템을 게임하고, 어떤 것에도 미치지 않는 약속을 하는 방식에 지쳤다." 2019년 3월 로이터통신 기사는 유럽연합(EU)이 중국의 기술이전 정책과 시장 접근 제약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같은 불만을 많이 공유하고, 유럽 외교관과 관리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술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에 대한 지지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제45차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전반적으로 관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ABC의 한 기사는 미국 동맹국들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고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전쟁에 대한 동맹국들의 압력에 직면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도날트 투스크 유럽의회 의장은 무역전쟁이 세계적 불황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로드리고 야네즈 칠레 무역담당 차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협정이 곧 체결되는 것은 칠레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도 논평가들은 2020년 갈완밸리 교전이 인도와 중국의 향후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의 일환으로 미·중 무역전쟁을 언급했다. 같이 보기 2019년 한일 무역 분쟁 중국의 사드 보복 한한령 미국-일본 무역 전쟁 각주 2018년 중국 2018년 미국 2018년 국제 관계 2018년 경제 무역 분쟁 미국-중국 관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진핑 미국의 반중 감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관한 논쟁 지정학적 경쟁 중화인민공화국의 경제사

https://en.wikipedia.org/wiki/China%E2%80%93United%20States%20trade%20war

China–United States trade war

An economic conflict between China and the United States has been ongoing since January 2018, when U.S. President Donald Trump began setting tariffs and other trade barriers on China with the goal of forcing it to make changes to what the U.S. says are longstanding unfair trade practices and intellectual property theft. The Trump administration stated that these practices may contribute to the U.S.–China trade deficit, and that the Chinese government requires transfer of American technology to China. In response to US trade measures, the Chinese government accused the Trump administration of engaging in nationalist protectionism and took retaliatory action. After the trade war escalated through 2019, in January 2020 the two sides reached a tense phase one agreement; it expired in December 2021 with China failing by a wide margin to reach its targets for U.S. imports to China. By the end of the Trump presidency, the trade war was met with some criticism. His successor, Joe Biden, however, has kept the tariffs in place. Background Trade relationship Since the 1980s, Trump had advocated tariffs to eliminate the U.S. trade deficit and promote domestic manufacturing, saying the country was being "ripped off" by its trading partners; imposing tariffs became a major plank of his presidential campaign. Most economists do not believe trade deficits pose a significant problem for the American economy. Nearly all economists who responded to surveys conducted by the Associated Press and Reuters said Trump's tariffs would do more harm than good to the American economy, and some economists advocated alternate means to address trade deficits with China. The volume of trade in goods between the US and China has grown rapidly since the beginning of China's economic reforms in the late 1970s. The growth of trade accelerated after China's entry into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WTO) in 2001, with the US and China becoming one another's most important trading partners. The US has consistently imported more from China than it has exported to China, with the bilateral US trade deficit in goods with China rising to $375.6 billion in 2017. This trade deficit is driven by a difference in saving rates between the US and China: Chinese households save more than 30 percent of disposable income on average, compared to 7 percent in the United States. The US government has at times criticized various aspects of the US-China trade relationship, including large bilateral trade deficits, and China's relatively inflexible exchange rates. The administrations of George W. Bush and Barack Obama imposed quotas and tariffs on Chinese textiles in order to shield US domestic producers, accusing China of exporting these products at dumping prices. During the Obama administration, the US additionally accused China of subsidizing aluminium and steel production, and initiated a range of anti-dumping investigations against China. During these two US administrations, US-Chinese trade continued to grow. During this time, China's economy grew to be the second largest in the world (using nominal exchange rates), second only to that of the US. Large-scale Chinese economic initiatives, such as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the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and "Made in China 2025" alarmed some US policymakers. More broadly, China's economic growth has been viewed by the US government as a challenge to American economic and geopolitical dominance. During his 2016 presidential campaign, Donald Trump promised to reduce the US trade deficit with China, which he attributed to unfair trade practices, such as intellectual property theft and lack of access by US companies to the Chinese market. American proponents of tariffs on China have argued that tariffs will bring manufacturing jobs to the US; that bilateral tariffs should be reciprocal; that the US should eliminate its trade deficit with China; and that China should change various policies governing intellectual property and investment. Most economists are skeptical of the ability of tariffs to achieve the first three of these goals. A study estimates that U.S. exports to China provide support to 1.2 million American jobs and that Chinese multinational companies directly employ 197,000 Americans, while U.S. companies invested $105 billion in China in 2019. Economists have studied the impact of trade with China and increasing labor productivity on employment in the American manufacturing sector, with mixed results. Most economists believe that the American trade deficit is the result of macroeconomic factors, rather than trade policy. While increased tariffs on Chinese goods are expected to decrease US imports from China, they are expected to lead to increased imports from other countries, leaving the United States' overall trade deficit largely unchanged - a phenomenon known as trade diversion. Trump administration's complaints Donald Trump's first noted advocacy for tariffs was prompted by Japanese economic success in the 1980s, arguing that the U.S. trade deficit was a burden and that tariffs would promote domestic manufacturing that would keep the United States from being "ripped off" by its trading partners. Imposing tariffs was subsequently a major plank of his successful 2016 presidential campaign. In early 2011, he stated that because China has manipulated their currency, "it is almost impossible for our companies to compete with Chinese companies." In the 2016 US presidential election, Trump ran on a protectionist economic platform. As president, in August 2017, he directed the Office of the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USTR) to investigate Chinese economic practices. The resulting report, issued in March 2018, attacked many aspects of Chinese economic policy, focusing particularly on alleged technology transfer, which the report stated cost the US economy $225 billion and $600 billion annually. Following the issuing of the report, Trump ordered the imposition of tariffs on Chinese products, the filing of a WTO case against China and restrictions on Chinese investment in high-tech sectors of the US economy. In supporting tariffs as president, he said that China was costing the American economy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a year because of unfair trade practices. After imposing tariffs, he denied entering into a trade war, saying the "trade war was lost many years ago by the foolish, or incompetent, people who represented the U.S." He said that the U.S. has a trade deficit of $500 billion a year, with intellectual property (IP) theft costing an additional $300 billion. "We cannot let this continue," he said. Former White House Counsel, Jim Schultz, said that "through multiple presidential administrations — Clinton, Bush and Obama — the United States has naively looked the other way while China cheated its way to an unfair advantage in the international trade market." According to the administration, the Chinese government's reforms have been minimal and have not been fair and reciprocal: "After years of U.S.-China dialogues that produced minimal results and commitments that China did not honor, the United States is taking action to confront China over its state-led, market-distorting forced technology transfers, intellectual property practices, and cyber intrusions of U.S. commercial networks." Technology is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U.S. economy. According to U.S. Trade Representative Robert E. Lighthizer, China maintains a policy of "forced technology transfer," along with practicing "state capitalism," including buying U.S. technology companies and using cybertheft to gain technology. As a result, officials in the Trump administration were, by early 2018, taking steps to prevent Chinese state-controlled companies from buying American technology companies and were trying to stop American companies from handing over their key technologies to China as a cost of entering their market. According to political analyst Josh Rogin: "There was a belief that China would develop a private economy that would prove compatible with the WTO system. Chinese leadership has made a political decision to do the opposite. So now we have to respond." Lighthizer said that the value of the tariffs imposed was based on U.S. estimates of the actual economic damage caused by alleged theft of intellectual property and foreign-ownership restrictions that require foreign companies to transfer technology. Such forced Joint ventures give Chinese companies illicit access to American technology. Over half of the members of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thought that leakage of intellectual property was an important concern when doing business there. In August 2017, Robert Lighthizer investigated China's alleged unfair trade practices. Initiating steel and aluminium tariff actions in March 2018, Trump said "trade wars are good, and easy to win," but as the conflict continued to escalate through August 2019, Trump stated, "I never said China was going to be easy." Peter Navarro, White House Office of Trade and Manufacturing Policy Director, explained that the tariffs are "purely defensive measures" to reduce the trade deficit. He says that the cumulative trillions of dollars that Americans transfer overseas as a result of yearly deficits are then used by those countries to buy America's assets, as opposed to investing that money in the U.S. "If we do as we're doing . . . those trillions of dollars are in the hands of foreigners that they can then use to buy up America." China's response and counter-allegations The Chinese government argues that the US government's real goal is to stifle China's growth, and that the trade war has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world. The Chinese government has blamed the American government for starting the conflict and said that US actions were making negotiations difficult. Zhang Xiangchen, China's ambassador to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said the U.S. Trade Representative was operating with a "presumption of guilt", making claims without evidence and based on speculation. The Chinese government has denied forced transfer of IP is a mandatory practice, and acknowledged the impact of domestic R&D performed in China. Former U.S. treasury secretary Larry Summers assessed that Chinese leadership in some technological fields was the result of "huge government investment in basic science" and not "theft" of U.S. properties. In March 2019, the National People's Congress endorsed a new foreign investment bill, to take effect in 2020, which explicitly prohibits the forced transfer of IP from foreign companies, and grants stronger protection to foreign intellectual property and trade secrets. China had also planned to lift restrictions on foreign investment in the automotive industry in 2022. AmCham China policy committee chair Lester Ross criticized the bill, saying the text of the bill was "rushed" and "broad", and also criticized a portion of the bill that granted the country power to retaliate against countries that impose restrictions on Chinese companies. On 20 January 2021, China imposed sanctions against outgoing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former secretary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Alex Azar, former under secretary of state Keith J. Krach, outgoing U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Kelly Craft, and 24 other former Trump officials. Biden's National Security Council called the sanctions "unproductive and cynical." Biden administration restrictions The Biden administration had not withdrawn Trump-era tariffs on Chinese imports, as of September 2022. In fact, the Democratic administration has introduced a number of new export limits and US investment bans for Chinese companies to protect US economic and military interests. In October 2022,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expanded sanctions after implicating 50 Chinese companies, including telecoms equipment maker Huawei in June 2021. Export controls were also introduced for chip maker Nvidia, Yangtze Memory Technologies (YMTC) and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Sanctions were expanded to include Chinese companies such as drone maker DJI and genomics company BGI Genomics, among others. South Korean telecom companies trading with the PRC were partially excluded from the new restrictions. Chronology 2018 January 22: Trump announced tariffs on solar panels and washing machines. About 8% of American solar panel imports in 2017 came from China. Imports of residential washing machines from China totaled about $1.1 billion in 2015. March 1: Trump announced steel and aluminium tariffs on imports from all countries. The United States had imported about 3% of its steel from China. The announcement drew criticism from the editorial board of The Wall Street Journal, which called the executive order "the biggest policy blunder of his Presidency." March 22: Trump asked the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USTR) to investigate applying tariffs on US$50–60 billion worth of Chinese goods. He relied on Section 301 of the Trade Act of 1974 for doing so, stating that the proposed tariffs were "a response to the unfair trade practices of China over the years", including theft of U.S. intellectual property. Over 1,300 categories of Chinese imports were listed for tariffs, including aircraft parts, batteries, flat-panel televisions, medical devices, satellites, and various weapons. April 2: Ministry of Commerce of China responded by imposing tariffs on 128 products it imports from America, including aluminium, airplanes, cars, pork, and soybeans (which have a 25% tariff), as well as fruit, nuts, and steel piping (15%). U.S. commerce secretary Wilbur Ross said that the planned Chinese tariffs only reflected 0.3% of U.S. gross domestic product, and Press Secretary Sarah Huckabee Sanders stated that the moves would have "short-term pain" but bring "long-term success". April 3: The U.S. Trade Representative's office published an initial list of 1,300+ Chinese goods to impose levies upon, including products like flat-screen televisions, weapons, satellites, medical devices, aircraft parts and batteries. Chinese Ambassador Cui Tiankai responded by warning the U.S. that they may fight back, saying "We have done the utmost to avoid this kind of situation, but if the other side makes the wrong choice, then we have no alternative but to fight back." April 4: China's Customs Tariff Commission of the State Council decided to announce a plan of additional tariffs of 25% on 106 items of products including automobiles, airplanes, and soybeans. Soybeans are the top U.S. agricultural export to China. April 5: Trump said that he was considering another round of tariffs on an additional $100 billion of Chinese imports as Beijing retaliates. The next day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received request from China for consultations on new U.S. tariffs. May 9: China cancelled soybean orders exported from United States to China. Zhang Xiaoping, Chinese director for the U.S. Soybean Export Council, said Chinese buyers simply stopped buying from the U.S. May 15: Vice Premier and Politburo member Liu He, top economic adviser to president of China and General Secretary Xi Jinping, visited Washington for further trade talks. May 20: Chinese officials agreed to "substantially reduce" America's trade deficit with China by committing to "significantly increase" its purchases of American goods. As a result,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announced that "We are putting the trade war on hold". White House National Trade Council director Peter Navarro said there was no "trade war", rather a "trade dispute, fair and simple. We lost the trade war long ago." May 21: Trump tweeted that "China has agreed to buy massive amounts of ADDITIONAL Farm/Agricultural Products," although he later clarified the purchases were contingent upon the closure of a "potential deal." May 29: The White House announced that it would impose a 25% tariff on $50 billion of Chinese goods with "industrially significant technology;" the full list of products affected to be announced by June 15. It also planned to impose investment restrictions and enhanced export controls on certain Chinese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to prevent them from acquiring U.S. technology. China said it would discontinue trade talks with Washington if it imposed trade sanctions." June 15: Trump declared that the United States would impose a 25% tariff on $50 billion of Chinese exports. $34 billion would start July 6, 2018, with a further $16 billion to begin at a later date. China's Commerce Ministry accused the United States of launching a trade war and said China would respond in kind with similar tariffs for US imports, starting on July 6. Three days later, the White House declared that the United States would impose additional 10% tariffs on another $200 billion worth of Chinese imports if China retaliated against these U.S. tariffs. The list of products included in this round of tariffs was released on July 11, 2018, and was set to be implemented within 60 days. June 19: China retaliates, threatening its own tariffs on $50 billion of U.S. goods, and stating that the United States had launched a trade war. Import and export markets in a number of nations feared the tariffs would disrupt supply chains which could "ripple around the globe." July 6: American tariffs on $34 billion of Chinese goods came into effect. China imposed retaliatory tariffs on US goods of a similar value. The tariffs accounted for 0.1% of the global gross domestic product. On July 10, 2018, U.S. released an initial list of the additional $200 billion of Chinese goods that would be subject to a 10% tariff. Two days later, China vowed to retaliate with additional tariffs on American goods worth $60 billion annually. August 8: The Office of the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published its finalized list of 279 Chinese goods, worth $16 billion, to be subject to a 25% tariff from August 23. In response, China imposed 25% tariffs on $16 billion of imports from the US, which was implemented in parallel with the US tariffs on August 23. August 14: China filed a complaint with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WTO), stating that US tariffs on foreign solar panels clash with WTO ruling and have destabilized the international market for solar PV products. China stated that the resulting impact directly harmed China's legitimate trade interests. Peng Peng, a researcher with the China Renewable Energy Industry Association said that the solar problem has existed for years and thought that China chose to bring it up in order to keep up the rhythm of the trade dispute. August 22: US treasury undersecretary David Malpass and Chinese commerce vice-minister Wang Shouwen met in Washington, D.C. in a bid to reopen negotiations. Meanwhile, on August 23, 2018, the US and China's promised tariffs on $16 billion of goods took effect, and on August 27, 2018, China filed a new WTO complaint against the US regarding the additional tariffs. September 17: The US announced its 10% tariff on $200 billion worth of Chinese goods would begin on September 24, 2018, increasing to 25% by the end of the year. They also threatened tariffs on an additional $267 billion worth of imports if China retaliates, which China promptly did on September 18 with 10% tariffs on $60 billion of US imports. So far, China has either imposed or proposed tariffs on $110 billion of U.S. goods, representing most of its imports of American products. November 10: White House National Trade Council director Peter Navarro alleged that a group of Wall Street billionaires are conducting an influence operation on behalf of the Chinese government by weakening the president and the U.S. negotiating position, and urged them to invest in the rust belt. November 30: President Trump signed the revised U.S.–Mexico–Canada Agreement in Buenos Aires, Argentina. The USMCA contains a "rules of origin" provision for automobile that was "touted by the Trump administration as a tool to keep out Chinese inputs and encourage production and investment in the US and North America." December 1: The planned increases in tariffs were postponed. The White House stated that both parties will "immediately begin negotiations on structural changes with respect to forced technology transfer, 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 non-tariff barriers, cyber intrusions and cyber theft." According to the Trump Administration, "If at the end of [90 days], the parties are unable to reach an agreement, the 10 percent tariffs will be raised to 25 percent." The U.S. trade representative's office confirmed the hard deadline for China's structural changes is March 1, 2019. December 4: New York Fed president John Williams said that he believed the US economy will stay strong in 2019. Williams expects that increases in the interest rates will be necessary to maintain the economy. He stated, "Given this outlook of strong growth, strong labor market and inflation near our goal and taking account all the various risks around the outlook, I do expect further gradual increases in interest rates will best sponsor a sustained economic expansion." December 11: Trump announced China was buying a "tremendous amount" of U.S. soybeans. Commodities traders saw no evidence of such purchases, and over the next six months soybean exports to China were about one quarter what they were in 2017, before the trade conflict began. China reportedly considered purchases of American farm goods as contingent upon closing a comprehensive trade deal. 2019 January 14: An article in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s that in China's 2018 trade surplus with the United States was a record $323.32 billion despite Trump's tariffs. March 6: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stated that in 2018 the U.S. trade deficit with China reached $621 billion, the highest it had been since 2008. May 5: Trump stated that the previous tariffs of 10% levied in $200 billion worth of Chinese goods would be raised to 25% on May 10. With notification by USTR, the Federal Register on May 9 published the modification of duty on or after 12:01 a.m. Eastern Time Zone May 10 to 25% for the products of China covered by the September 2018 action. The stated reason being that China reneged upon already agreed upon deals. May 9: Trump said the tariffs are "paid for mostly by China, by the way, not by us." Economic analysts concluded this was an incorrect assertion as American businesses and consumers ultimately pay the tariffs as real-world examples of tariffs working as intended are rare, and consumers of the tariff-levying country are the primary victims of tariffs, by having to pay higher prices. "It is inaccurate to say that countries pay tariffs on commercial and consumer goods—it is the buyers and sellers that bear the costs," said Ross Burkhart, a Boise State University political scientist. "Purchasers pay the tariff when they buy popular products. Sellers lose market share when their products get priced out of markets," Burkhart added. May 15: Trump signed executive order 13873, placing Huawei on the Department of Commerce's Entity List. According to Reuters, the move banned Huawei from buying vital parts and components from U.S. companies without special approval and effectively barred its equipment from U.S. telecom networks on national security grounds. June 1: China will raise tariffs on $60 billion worth of US goods. June 29: During the G20 Osaka summit, Trump announces he and Xi Jinping agreed to a "truce" in the trade war after extensive talks. Prior tariffs are to remain in effect, but no future tariffs are to be enacted "for the time being" amid restarted negotiations. Additionally, Trump said he would allow American companies to sell their products to Huawei, but the company would remain on the U.S. Entity List. The extent to which this plan to temporarily exempt Huawei from previous bans would be implemented later became unclear and, in the weeks later, there was no clear indication of the reversal of Huawei bans. June 29: After a meeting with Chinese leader Xi Jinping, Trump announces "China is going to be buying a tremendous amount of food and agricultural product, and they're going to start that very soon, almost immediately." China disputed making such a commitment and one month later no such purchases had materialized. July 11: Trump tweeted "China is letting us down in that they have not been buying the agricultural products from our great Farmers that they said they would." People familiar with the trade negotiations said China had made no firm commitments to purchase farm goods unless it was part of a comprehensive trade agreement. July 15: Official figures from China showed its second-quarter GDP growth at its slowest in 27 years. July 17: China announced an accelerated decrease in holdings of US treasury holdings, targeting 25% of its current holdings of $1.1 trillion. August 1: Trump announced on Twitter that additional 10% tariff will be levied on the "remaining $300 billion of goods". August 5: The central bank of China (PBOC) let the Renminbi fall over 2% in three days to the lowest point since 2008 as it was hit by strong sales due to the threat of tariffs. August 5: The U.S. Department of Treasury officially declared China as a Currency Manipulator after the People's Bank of China allowed its yuan to depreciate that, according to CNN, was seen as retaliation to Trump's August 1 tariff announcement. According to an article in The Washington Post, Trump reportedly pressured the Treasury Department Steven Mnuchin to authorize the designation. Both the IMF and the Chinese government have rejected the designation, with the IMF saying that the valuation of the yuan are in line with China's economic fundamentals. August 5: China ordered state-owned enterprises to stop buying US agricultural products in retaliation to Trump's August 1 tariff announcement. Zippy Duvall, president of the American Farm Bureau Federation, called the move "a body blow to thousands of farmers and ranchers who are already struggling to get by," adding, "Farm Bureau economists tell us exports to China were down by $1.3 billion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year. Now, we stand to lose all of what was a $9.1 billion market in 2018, which was down sharply from the $19.5 billion U.S. farmers exported to China in 2017." August 13: Official figures from China showed its industrial output growth falling amid the trade war to a 17-year low. August 13: Trump delayed some of the tariffs. $112 billion worth will still take place on September 1 (which means that on September 1, $362 billion total worth, including the newly imposed $112 billion, of Chinese products will face a tariff), but the additional, not yet imposed, $160 billion will not take effect until December 15. Trump and his advisors Peter Navarro, Wilbur Ross and Larry Kudlow said that the tariffs were postponed to avoid harming American consumers during the Christmas shopping season. August 23: Chinese Ministry of Finance announced new rounds of retaliative tariffs on $75 billion worth of U.S. goods, effective beginning September 1. August 23: Trump tweeted that he "hereby ordered" American companies to "immediately start looking for an alternative to China". According to an article in The New York Times, Trump's aides said that no order had been drawn up nor was it clear one would be. In a tweet on the following day, Trump said that he had the authority to make good on his threat, citing the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of 1977. Furthermore, tariffs are to be raised from 25% to 30% on the existing $250 billion worth of Chinese goods beginning on October 1, 2019, and from 10% to 15% on the remaining $300 billion worth of goods beginning on December 15, 2019. August 26: At the G7 summit, Trump stated, "China called last night our top trade people and said 'let's get back to the table' so we will be getting back to the table and I think they want to do something. They have been hurt very badly but they understand this is the right thing to do and I have great respect for it." Chinese Foreign Ministry spokesman Geng Shuang said he was unaware of such a call and Trump aides later said the call didn't occur but the president was trying to project optimism. August 28: Americans for Free Trade, an umbrella group for 161 trade associations across numerous industries, sent Trump a letter asking him to postpone all scheduled tariff increases. The next day, Trump said "badly run and weak companies are smartly blaming these small Tariffs instead of themselves for bad management." September 1: New USA and Chinese tariffs previously announced went into effect at 12:01 pm EST. China imposed 5% to 10% tariffs on one-third of the 5,078 goods it imports from America, with tariffs on the remainder scheduled for December 15. The United States imposed new 15% tariffs on about $112 billion of Chinese imports, such that more than two-thirds of consumer goods imported from China were then subject to tariffs. September 4: The Office of the U.S. Trade Representative and Chinese state media confirmed that deputy-level meetings in mid-September would lead to ministerial-level talks in coming weeks. At the same time,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Commerce issued preliminary antidumping duty determinations on fabricated structural steel from Canada, China, and Mexico. Furthermore, China was found liable for dumping up to 141.38% of fabricated structural steel into the United States and thereby prompted th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to collect cash deposits in the same rate, as instructed by the Commerce Department. September 6: The People's Bank of China announces a 0.5 percent reduction in its reserve requirement ratio in response to the slowing of China's economic growth rates caused by the trade war. September 11: After China announced it was exempting 16 American product types from tariffs for one year, Trump announced he would delay until October 15 a tariff increase on Chinese goods previously scheduled for October 1. Trump asserted he granted the delay at the request of Chinese vice premier Liu He. September 12: Bloomberg News and Politico reported that Trump advisors were increasingly concerned that the trade war was weakening the American economy going into the 2020 election campaign and were discussing ways to reach a limited interim deal.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ed China was seeking to narrow the scope of negotiations to place national security matters on a separate track from trade issues. September 26: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ed that Chinese retaliatory tariffs on lumber and wood products had caused hardwood lumber exports to China to fall 40% during 2019, resulting in American lumber mills slashing employment. A USDA spokesperson said the organization had provided the industry $5 million in aid through its Agricultural Trade Promotion Program. October 7: Citing human rights issues,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Commerce puts 20 Chinese public security bureaus and eight high tech companies, such as HikVision, SenseTime and Megvii, on the Export Administration Regulations Entity List. Like Huawei, which was sanctioned on an identical blueprint for national security reasons, the entities will need U.S. government approval before they can purchase components from U.S. companies. October 11: Trump announced that the United States and China had reached a tentative agreement for the "first phase" of a trade deal, with China agreeing to buy up to $50 billion in American farm products, and to accept more American financial services in their market, with the United States agreeing to suspend new tariffs scheduled for October 15. The deal was expected to be finalized in coming weeks. At the same time, Chinese announcements did not express the same confidence, though a few days later the Chinese Foreign Ministry said that the two sides had the same understanding and had reached an agreement. October 17: Official figures from China showed its third quarter GDP growth at its slowest in almost 30 years. December 13: Both countries announce an initial deal where new tariffs to be mutually imposed on December 15 would not be implemented. China says it "will increase purchases of high-quality agricultural products from the U.S.", while the United States says it will halve the existing 15% tariffs. December 31: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ed that the language of the phase one deal was expected to be released after the January 15 signing, and that Lighthizer said some details would be classified. 2020 January 3: Reuters reported that in December 2019 the American manufacturing sector fell into its deepest slump in over a decade, attributing the decline to the U.S.-China trade war. January 15: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China's Vice Premier Liu He signed the US–China Phase One trade deal in Washington DC. The "Economic and Trade Agreement betwee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s set to take effect from February 14, 2020, and focuses on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Chapter 1), technology transfer (Chapter 2), food and agricultural products (Chapter 3), financial services (Chapter 4), exchange rate matters and transparency (Chapter 5), and expanding trade (Chapter 6), with reference also being made to bilateral evaluation and dispute resolution procedures in Chapter 7. The agreement allows for a party to request additional consultation in the event of a "natural disaster or other unforeseeable event." Unlike other trade agreements, the US–China Phase One agreement did not rely on arbitration through an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 like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but rather through a bilateral mechanism. January 17: Official figures from China showed its 2019 economic growth rate falling amid the trade war to a 30-year low. February 5: Data from the Commerce Department of the United States showed the country's trade deficit falling amid the trade war for the first time in 6 years. February 17: China grants tariff exemptions on 696 US goods to support purchases. March 5: The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granted exemptions to tariffs on various types of medical equipment, after calls from American lawmakers and others to remove tariffs on these products in light of the COVID-19 pandemic in the United States. May 12: The Chinese government announced exemptions for tariffs on 79 additional US goods. May 14: The Chinese government announced that it would permit imports of barley and blueberries from the United States. As of June, China had risen to become the United States' top trading partner again, amid the global crisis caused by the COVID-19 pandemic. However, the countries were on track to miss the targets from the trade deal, hitting which would have been hard even under strong economic conditions, according to Chad Brown of the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and Chenjun Pan of Rabobank. The economic damage and barriers to trade caused by the pandemic made those targets even harder to reach. September 15: A three-person WTO panel found that the Trump administration tariffs violated global trade rules because they had been applied only to China and they exceeded the maximum rates the US had agreed to, without adequate explanation. Lighthizer responded that the finding showed "the WTO is completely inadequate to stop China's harmful technology practices." September 26: The US Commerce Department imposed restrictions on China's largest chip maker, Semiconductor Manufacturing International Corporation (SMIC), determining that an "unacceptable risk" equipment supplied to SMIC could potentially be used for military purposes. Under the restrictions, the suppliers were barred from exporting the chip without a license. November 8: President Donald Trump signed an executive order prohibiting Americans from investing in shares of companies with ties to the Chinese military. New transactions would be barred from 11 January 2021, while investors that already held such stocks would have until November 2021 to divest them. On 6 January 2021, the New York Stock Exchange announced that it would delist stocks related to China Mobile, China Telecom and China Unicom. Index provider MSCI also announced it would stop including China Mobile, China Telecom and China Unicom in its benchmarks. By the end of 2020, China and the U.S. had achieved only 58% of targets for U.S. exports to China under the phase one trade agreement. This was seen as a sign that the original targets were unrealistic. The U.S.-based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said China had "failed spectacularly" to meet its import targets and "much of the deal was a failure." 2021 January 13: The Trump administration banned cotton and tomato products originating in Xinjiang, including products manufactured outside of China but using cotton and tomatoes from Xinjiang, over forced labor allegations. January 20: Trump left office and Joe Biden was inaugurated a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Biden said that he did not have immediate plans to remove the tariffs and planned to review the phase one trade deal and discuss the matter with allies first. January 20: China imposed sanctions against outgoing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former secretary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Alex Azar, former under secretary of state Keith J. Krach, outgoing U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Kelly Craft, and 24 other former Trump officials. Biden's National Security Council called the sanctions "unproductive and cynical." February 22: China's Foreign Minister Wang Yi called for US President Joe Biden to lift the multiple restrictions imposed by Trump. During a Foreign Ministry forum on US-China relations, he urged the Biden administration to lift the sanctions on trade and people-to-people contact, while asking it to stop interfering in China's internal affairs. March 18–19: High level talks took place in Anchorage, Alaska to discuss key geopolitical disagreements. In May and June 2021, discussions continued between high-level officials, including Liu He and Wang Wentao from China and Katherine Tai, Janet Yellen, and Gina Raimondo from the United States. The Chinese Ministry of Commerce described the talks as candid, productive, and pragmatic, while Tai and Yellen said they looked forward to further dialogue. 2022 December 9: The WTO ruled that former US President Donald Trump was in breach of global trade rules in 2018 with his administration's tariffs on steel and aluminium. The Biden administration however disputed the panel's rulings and instead stated that they will not take away the duties that Trump had earlier established. Brussels had criticised the US for having rejected the WTO ruling. Bernd Lange, chairperson of the European Parliament's international trade committee, stated, "The USA's reaction of simply rejecting the ruling is incomprehensible. We have to have an honest discussion with the U.S. if they are moving away from a rules-based trading system, and if and how we can rescue the existing system." December 21: WTO ruled that the US was in breach of global trading rules for having claimed that products imported from Hong Kong, can be marked as coming from China. Hong Kong's government welcomed the ruling and its secretary for commerce and economic development, Algernon Yau, stated that "the revised origin marking requirement is politically motivated" and "a vain attempt to interfere with Hong Kong's internal affairs through weaponising trade". The US rejected the ruling and expressed that they had no intentions in abiding. The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spokesperson Adam Hodge stated the US responded to "highly concerning actions" by China to erode Hong Kong's autonomy and the democratic and human rights of its people, and so qualified to be a threat to the national security of the US. However the WTO panel had disagreed that tensions between United States and Hong Kong, have increased to being an "emergency in international relations" which is the threshold required to qualify for an exception. 2023 January 27: European Commissioner for Internal Market Thierry Breton announced that the European Union will join the United States in blocking the sale of technology to China that would allow it to produce advanced semiconductor chips. February 17: China expands Unreliable Entities List to include Raytheon and Lockheed Martin. June 18–19: US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visits China, the first secretary of state to visit China since 2018. Blinken met with Chinese Foreign Minister Qin Gang, Foreign Affairs Commission Office Director Wang Yi and President Xi Jinping. Blinken sought to clarify the economic stance of the United States toward China, saying "We are for de-risking and diversifying" and emphasize that the US is not seeking to contain China economically. Yang Tao, director-general of the Chinese Foreign Ministry's North American and Oceanian Affairs department, rejected his explanation, telling reporters that the US is simply repackaging "decoupling" as "de-risking" from China. July 7: The US Treasury Secretary, Janet Yellen criticized China's restrictions during her visit to Beijing, citing her concern over China's crackdown on US consulting firms and export controls on critical minerals used in computer chip manufacturing. She stressed that the US's goal is to expand its economic partnership with China, rather than sever it. Effects A November 2019 United Nations analysis reported that "the U.S. tariffs on China are economically hurting both countries". In the United States, it has led to higher costs for manufacturers, higher prices for consumers and financial difficulties for farmers. In China, the trade war contributed to a slowdown in the rate of economic and industrial output growth, which had already been declining. Many American companies have shifted supply chains to elsewhere in Asia, bringing fears that the trade war would lead to a US-China economic 'decoupling'. The trade war has also caused economic damage in other countries, though some benefited from increased manufacturing as production was shifted to them. It also led to stock market instability.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have taken steps to address some of the damage caused by the economic conflict. By late 2019, the United States had imposed approximately US$350 billion in tariffs on Chinese imports, while China had imposed approximately US$100 billion on US exports. China In April 2018, China announced that it would eliminate laws that required global automakers and shipbuilders to work through state-owned partners. President of China and General Secretary Xi Jinping reiterated those pledges, affirming a desire to increase imports, lower foreign-ownership limits on manufacturing and expand protection to intellectual property, all central issues in Trump's complaints about their trade imbalance. Trump thanked Xi for his "kind words on tariffs and automobile barriers" and "his enlightenment" on intellectual property and technology transfers. "We will make great progress together!" the president added. As a response to the trade war, China increased the personal income tax threshold from to (US$705) in January 2019, and reduced the top tier of value added tax from 16% to 13% in April 2019. Income tax deductions were also allowed for family care, medical and educational expenses, as well as for mortgage interest. The tax cuts were worth around trillion (US$324 billion). In May 2019, China's industrial output growth fell to 5.0%, which was the lowest rate in 17 years. Exports fell by 1.3% in June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imports declined 8.5% in May and 7.3% in June. According to an analysis by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published in June 2019, China had lowered tariffs on imports from countries other than the U.S. from an average of 8.0% to 6.7%, while average tariffs on U.S. imports rose from 8.0% to 20.7%. In December 2019,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reported that, due to the trade war and the Chinese government's crackdown on shadow banking, Chinese manufacturing investments were expanding at the lowest rate since records began. Economic growth rate for 2019 was 6.1%, the slowest since 1990. The trade war resulted in a significant growth of economic ties between China and the European Union, primarily as a result of the redistribution of commodity flows. The trade war contributed to a rise in Chinese nationalism;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reported that the conflict helped the Communist Party "shore up much-needed domestic support". The external pressure of the trade war allowed Chinese leader Xi Jinping to point to the United States' actions as a reason for China's economic slowdown. United States By early July 2018, there were negative and positive results already showing up in the American economy as a result of the tariffs, as a number of industries showed employment growth while others were planning on layoffs. American commentators noted that consumer products were the most likely to be affected by the tariffs. A timeline of when costs would rise was uncertain as companies had to figure out if they could sustain a tariff hike without passing on the costs to consumers. American farmers were particularly severely affected by China's retaliatory trade actions. In response, the Trump administration's aid relief for the difficulties faced by the farmers came in the form of cash payments, securing additional trade deals and modifying environmental regulations to benefit corn farmers. According to the American Farm Bureau, agricultural exports from the US to China decreased from $24 billion in 2014 to $9.1 billion in 2018, including decreases in sales of pork, soybeans, and wheat. Farm bankruptcies have increased, and agricultural equipment manufacturer Deere & Company cut its profit forecast twice between January and August 2019. An August 2019 USDA report showed that as American wheat exports to China dropped, Canadian wheat exports to China rose from 32% to more than 60%. Farm equipment manufacturers were negatively affected by the reluctance of farmers to invest in new equipment, with sales dropping significantly during the first quarter of 2019. Yet despite the negative effects, polls in July 2019 showed that most farmers continued to support Trump, as 78% of them said they believed the trade war will ultimately benefit U.S. agriculture. The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 announced in February 2020 that it would examine the program, amid reports that aid was being improperly distributed. According to a study by the National Retail Federation of the United States, a 25% tariff on Chinese furniture alone would cost US consumers an additional $4.6 billion in annual payments. Analysis conducted by the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found that China imposed uniform tariffs averaging 8% on all its importers in January 2018, before the trade war began. By June 2019, tariffs on American imports had increased to 20.7%, while tariffs on other nations declined to 6.7%. The analysis also found that average American tariffs on Chinese goods increased from 3.1% in 2017 to 24.3% by August 2019. Analysis by Goldman Sachs in May 2019 found that the consumer price index for nine categories of tariffed goods had increased dramatically, compared to a declining CPI for all other core goods. In an August 2019 interview with CNN's Jake Tapper, Navarro claimed that tariffs were not hurting Americans, despite evidence to the contrary. Surveys of consumer sentiment and small business confidence showed sharp declines in August 2019 on uncertainty caused by the trade war. The closely followed Purchasing Managers' Index for manufacturing from the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showed contraction in August, for the first time since January 2016; the ISM quoted several executives expressing anxiety about the continuing trade war, citing shrinking export orders and the challenges of shifting their supply chains out of China. The IHS Markit manufacturing purchasing managers' index also showed contraction in August, for the first time since September 2009. The day the ISM report was released, Trump tweeted, "China's Supply Chain will crumble and businesses, jobs and money will be gone!" Analysis conducted by Moody's Analytics estimated that through August 2019 300,000 American jobs had either been lost or not created due to the trade war, especially affecting manufacturing, warehousing, distribution and retail. By September 2019, American manufacturers were reducing their capital investments and delaying hiring due to uncertainty caused by the trade war. American importers were allowed to apply for exclusions from the tariffs.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ed in February 2020 that the USTR was granting fewer tariff waivers to American firms, down from 35% of requests for the first two tranches of tariffs in 2018 to 3% for the third tranche in 2019. The mechanism for applying for exclusions expired in 2020. The Phase I agreement failed to address any structural aspects of the structural conflict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The overall U.S. trade deficit worsened, with supply trade diverted from China to higher-cost foreign producers rather than being supplied domestically. Tariffs imposed by the U.S. increased costs of Chinese imports for U.S. consumers and business. Overall economy Analysis published by The Wall Street Journal in October 2020 found the trade war did not achieve the primary objective of reviving American manufacturing nor did it result in the reshoring of factory production. Though the trade war led to higher employment in certain industries, tariffs led to a net loss of U.S. manufacturing jobs. The trade war reduced the United States' trade deficit with China in 2019, but this trend reversed itself in 2020 with the trade deficit increasing back to its pre–trade war level, while the United States' overall trade deficit has increased. Despite the United States trade deficit with China declining sharply from the record high in 2018, during the Trump presidency the overall deficit increased to the highest level since 2008 as American businesses shifted their imports to other countries to avoid the Trump tariffs. The deficit in goods increased 21% from 2016 to a record high. American exports — notably farm goods — were also weakened by retaliatory actions from China, the European Union, and other countries. Economist Stephen Roach writes that by replacing the Chinese portion of the United States' trade gap with deficits from other nations that produce goods at higher cost, the diversion of trade to non-Chinese sources has resulted in the functional equivalent of a tax hike on United States companies and consumers. Analysis published by Chad Bown of the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found that if there was no trade war initiated by Trump and if the US share of the Chinese market had just stayed consistent, then US exports to China would have been $119 billion bigger than what was actually recorded during Trump's administration during 2018 to 2021. Additionally, the trade war had incurred further costs of $30 billion in taxpayers funds that Trump used to subsidise the country's farmers to compensate for their lost sales to China from 2018 to 2020. Bown concluded that Trump's trade policies were not worth it for US exporters and that they would had likely have been better off without Trump's trade war. Stock market Investor uncertainty due to the trade war has caused turbulence in the stock market.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fell 724 points, or 2.9%, after the tariffs were announced due to concerns over a trade war. Corporations that traded with China, such as Caterpillar Inc. and Boeing, suffered large losses in their stock price. On December 4, 2018,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logged its worst day in nearly a month as it declined nearly 600 points, to which some argue is in part due to the trade war. On August 23, 2019, the Dow dropped 623 points on the day that Trump informally ordered American companies to immediately seek alternatives to doing business in China. By the end of 2019, stock markets reached record highs, having risen due to the agreement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to sign the first phase of a trade deal. Elections Analysts speculated that the trade war could affect the 2020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as tariffs have negatively affected farmers, an important constituency for Trump. Analysts also speculated on how the trade war affected Xi Jinping in relation to the domestic pressures that he faced. In 2021, following the transition to the Biden administration, the Financial Times reported that "rushing to remove the tariffs could prove risky" for the Democrats in the 2022 United States elections. Other countries Economic growth has slowed worldwide amid the trade war.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s World Economic Outlook report released in April 2019 lowered the global economic growth forecast for 2019 from 3.6% expected in 2018 to 3.3%, and said that economic and trade frictions may further curb global economic growth and continue weaken the investment. According to Capital Economics, China's economic growth has slowed as a result of the trade war, though overall the Chinese economy "has held up well", and China's share of global exports has increased. U.S. economic growth has also slowed. Globally, foreign direct investment has slowed. The trade war has hurt the European economy, particularly Germany, even though trade relations between Germany and China and between Germany and the U.S. remain good. Germany and the EU have had high levels of trade with China, and the German government and public want to maintain these trade ties. The Canadian economy has seen negative effects as well. Like the U.S., Britain, Germany, Japan, and South Korea were all showing "a weak manufacturing performance" as of 2019. Several Asian governments have instituted stimulus measures to address damage from the trade war, though economists said this may not be effective. A trade group predicted that demand for semiconductor devices would decline by 12 per cent, as a direct result of the trade war. Some countries have benefited economically from the trade war, at least in some sectors, due to increasing exports to the United States and China to fill the gaps left by decreasing trade between these two economies. Beneficiaries include Vietnam, Chile, India, Malaysia, and Argentina. Vietnam is the biggest beneficiary, with technology companies moving manufacturing there. South Korea has also benefited from increased electronics exports, Malaysia from semiconductor exports, Mexico from motor vehicles, and Brazil from soybeans. Trade diversion effects have also had an impact on countries in East and Southeast Asia with Taiwan getting the largest boost. US-ASEAN Business Council CEO Alex Feldman said these countries may not benefit for long: "It's in everyone's interest to see this spat get resolved and go back to normal trade relations between the US and China." Several Taiwanese companies have been expanding production domestically, including Quanta Computer, Sercomm and Wistron, creating over 21,000 jobs. This investment led to a significant strengthening of the New Taiwan Dollar which had not been expected pre-Trade War. Nintendo has reportedly moved some Nintendo Switch production from China to Southeast Asia. The trade war has indirectly caused some companies to go bankrupt. One of them, Taiwanese LCD panel manufacturer Chunghwa Picture Tubes (CPT), went bankrupt as a result of an excess supply of panels and a subsequent collapse in prices, which was aided by vulnerability to the trade war, a slowing Taiwanese and global economy and a slowdown in the electronics sector. Reactions In China Mainland Chinese politicians and economists have been divided over the trade war. An August 2019 article in NPR said that while some in the PRC leadership argued for a quick resolution to the trade war in order to save China's economy, others said that the country should push back against the United States and avoid an agreement at all costs. In July 2018, academic Xu Zhangrun said that the trade war revealed underlying weaknesses in the Chinese political system and criticized Chinese leader Xi Jinping for his "overweening pride" and "vanity politics." In August 2018, Hong Kong-based academic Willy Lam said that the trade war had galvanized all the previous misgivings which different countries in the West had toward China and undermined Chinese leader Xi Jinping's authority. Zhang Baohui, a political science professor at Lingnan University in Hong Kong, similarly said that the trade war had been effective in challenging the myth of Chinese invincibility, saying that the tariffs "really hurt China at a very bad time, when the economy is experiencing serious trouble." Economist Sheng Hong, director of the defunct think tank Unirule Institute of Economics, said that it would be good if China yielded to America's request for fair trade, arguing that the "China model" of state capitalism was incompatible with its policies of market reforms and damaging China's economy. Amidst the closure Unirule after Hong was accused of threatening of state security, Hong likened Beijing's inability to brook internal criticism to "riding in a car with a filthy windshield." A December 2018 journal article published by two Chinese academics said that in the worst-case scenario of the trade war, China would suffer a 1.1% decrease in employment and a 1% GDP loss, which they said were not negligible, but manageable for China. Another paper published in February 2018 by Chinese academics similarly concluded that whereas the United States would experience large social welfare losses as a result of the trade war, China may lose or gain slightly depending on the effect of trade war on the U.S.–China trade balance. In September 2019, Lu Xiang, an analyst at the state-backed Chinese Academy of Social Sciences, expressed pessimism about the outcome of upcoming talks, called Trump "unpredictable", and said, "We can only try to find sensible clues in his nonsense." Domestic reporting on the trade war is censored in China. While news outlets are permitted to report on the conflict, their coverage is subject to restrictions;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said that employees for Chinese media were told not to "over-report" the trade war while an article in The New York Times said that state news outlets had sought to promote the official line, with the authorities restricting the use of the phrase "trade war." Social media posts about the conflict are subject to censorship as well. The trade war is a common subject on Chinese social media, with one popular Internet meme referencing Thanos, a villain from Marvel Comics and the Marvel Cinematic Universe who wipes out half of all life in the universe using the Infinity Gauntlet, joking that Trump will similarly wipe out half of China's investors. Hong Kong economics professor Lawrence J. Lau argues that a major cause of the trade war is the growing battle between China and the U.S. for global economic and technological dominance. He argues, "It is also a reflection of the rise of populism, isolationism, nationalism and protectionism almost everywhere in the world, including in the US." In mid-2021, Taoran Notes, a social media account associated with the state-run Economic Daily, advised Chinese decision-makers to remain calm and recommended that both sides develop a deeper understanding of each other's perspectives. Taoran Notes said that the two countries had chosen "the path of cooperation that seeks common ground while reserving differences". People's Daily, the official newspaper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has stated that China will be able to withstand the trade war, and that Trump's policies are affecting American consumers. In the United States Congress Some Democrats opposed the trade war for putting a burden on American consumers and causing inflation, while other Democrats thought action against China was necessary, although not all such Democrats thought the trade war initiated by Trump was the right means of action. Senate Democratic leader Chuck Schumer praised President Trump's higher tariffs against China's alleged taking advantage of the U.S. and said "Democrats, Republicans, Americans of every political ideology, every region in the country should support these actions." Other Democratic senators who supported Trump's actions include Bob Menendez, Sherrod Brown and Ron Wyden Bipartisan support from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for Trump's actions came from Nancy Pelosi. Brad Sherman, Kevin Brady, and Ted Yoho. Democratic representative Tim Ryan, said, "What China has been doing is bullshit. They're cheating, they're subsidizing their product." Senator Marco Rubio has also supported the tariffs, which he referred to as a "theft tax". Other Republican senators have given more divided statements. Mitch McConnell said that "nobody wins a trade war" but that there was hope the tactics would "get us into a better position, vis-à-vis China." John Cornyn said, "If this is what it takes to get a good deal, I think people will hang in there, but at some point we've got to get it resolved. If this goes on for a long time, everybody realizes it's playing with a live hand grenade." Joni Ernst said in May 2019 that the "tariffs are hurtful" to farmers, but that they "do want us to find a path forward with China" and said, "We hope that we can get a deal soon". Other senators from both parties have criticized Trump for the trade war, including Charles E. Grassley, Tim Kaine, Mark Warner, Elizabeth Warren, and Ron Wyden. Agricultural The Associated Press reported in 2018 that "Dave Warner, a spokesman for the National Pork Producers Council, said pork producers have already seen the value of their pigs fall after a previous Chinese tariff. Warner said pig producers will likely feel the effect of the new tariff, though it's not yet clear exactly how." Iowa soybean farmer and president of the American Soybean Association John Heisdorffer called the use of tariffs a "scorched-earth approach", warning that U.S. industries could permanently lose global market share as a result. The mayors of Davenport and St. Gabriel, which represented towns with a heavy reliance on the farming sector, expressed their concerns of impacts that the trade war would have on their cities. In August 2019, Roger Johnson of the National Farmers Union—representing about 200,000 family farmers, ranchers and fishers—stated that the trade war was creating problems for American farmers, specifically highlighting the fall in soybean exports from the U.S. to China. In the same month, the American Farm Bureau Federation—representing large agribusiness—said that the announcement of new tariffs "signals more trouble for American agriculture." Business More than 3,500 American businesses sued the Trump administration over the tariffs. In September 2018, a business coalition announced a lobbying campaign called "Tariffs Hurt the Heartland" to protest the proposed tariffs; the tariffs on Chinese steel, aluminium, and certain chemicals contributed to rising fertilizer and agricultural equipment costs in the United States. In February 2019, a survey released by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China showed that a majority of member U.S. companies supported increasing or maintaining tariffs on Chinese goods, and nearly twice as many respondents compared to the year before wanted the U.S. government to push Beijing harder to create a level playing field. A further 19 percent of its companies said they were adjusting supply chains or seeking to source components and assembly outside of China as a result of tariffs and 28% were delaying or cancelling investment decisions in China. Over 600 companies and trade associations, including manufacturers, retailers, and tech companies, wrote to Trump in mid-2019 to ask him to remove tariffs and end the trade war, saying that increased tariffs would have "a significant, negative, and long-term impact on American businesses, farmers, families, and the US economy". On May 20, 2019, the Footwear Distributors and Retailers of America, an industry trade association for footwear, issued an open letter to President Trump, part of which read: "On behalf of our hundreds of millions of footwear consumers and hundreds of thousands of employees, we ask that you immediately stop this action", referring to the trade war. Americans for Free Trade, a coalition of over 160 business organizations, wrote a letter to Trump in August 2019 requesting that he postpone all tariff rate increases on Chinese goods, citing concerns about cost increases for U.S. manufacturers and farmers. The coalition includes the National Retail Federation, 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Association of Equipment Manufacturers, the Toy Association and 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mong others. In September 2019, Matthew Shay, president and CEO of the National Retail Federation, said that the trade war had "gone on far too long" and had harmful effects on American businesses and consumers. He urged the Trump administration to end the trade war and find an agreement to remove all the tariffs. Hun Quach, vice president of international trade for the Retail Industry Leaders Association has claimed that the tariffs will impact American family budgets by raising the prices of everyday items. A spokesperson for the US–China Business Council said that the tariffs were "deeply unpopular with American consumers and businesses who bear the cost". Manufacturing The CEOs of American steelmakers Nucor Corp, United States Steel Corp, ArcelorMittal SA and Commercial Metals Co have all supported Trump's steel tariffs against China as has the United Steelworkers Union. Scott Paul, president of the associated Alliance for American Manufacturing, has also supported tariffs, and opposed proposals to reverse them in light of the coronavirus pandemic. In 2019, he criticized the stagnation of trade talks saying "Trump would have ripped any Democrat for that outcome". James Hoffa Jr.,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Brotherhood of Teamsters, has been a proponent of U.S. tariffs against China as has Richard Trumka, president of AFL–CIO. A 2019 statement by the 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 stated their opposition to the trade war, calling for a new structure for the U.S.–China commercial relationship that would eliminate China's unfair trade practices and level the playing field for manufacturers in the United States. A 2018 Politico article documented the close partnership between the president of NAM Jay Timmons and President Trump and said that Timmons was fighting against Trump's trade war from within. The vice president of the National Marine Manufacturers Association criticized the tariffs, saying they were "hurting American manufacturers." Economists and analysts According to articles in PolitiFact, most mainstream economists said that "consumers are the primary victims of tariffs" and most economists said that they carry "more risks than benefits". Nearly all economists who responded to surveys conducted by the Associated Press and Reuters said that Trump's tariffs would do more harm than good to the economy of the United States, and some economists advocated for alternate means for the United States to address its trade deficit with China. NYU Economics Professor Lawrence J. White has said that import tariffs are equivalent to a tax, and contribute to a higher cost of living. Economic analyst Zachary Karabell has argued that the administration's tariff-based approach would not work as it would not "reverse what has already been transferred and will not do much to address the challenge of China today, which is no longer a manufacturing neophyte" and also argued that the assertion that more rigorous 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s would "level the playing field" was problematic. He recommended instead that the U.S. focus on its relative advantages of economic openness and a culture of independence. James Andrew Lewis of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said that what the United States needed from China was a commitment to observe the rules and norms of international trade and to extend reciprocal treatment to U.S. companies in China. In an April 2018 article in Forbes, Harry G. Broadman, a former U.S. trade negotiator, said that while he agreed with the Trump administration's basic position that the Chinese did not abide by fair, transparent and market-based rules for global trade, he disagreed with its means of unilaterally employing tariffs and said that the administration should instead pursue a coalition-based approach. In a November 2018 testimony before the Senate Finance Committee, Jennifer Hillman, a professor of practice at Georgetown University Law School, said that United States "ought to be bringing a big and bold case, based on a coalition of countries working together to take on China." Chad Bown, a senior fellow at the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said that while it made sense for other countries to get more involved in confronting China, the problem was that they didn't know how serious Trump was on reforming the larger, systemic issues. Michael Wessel described plans to allow foreign companies a greater role in the Chinese technology program "an influence operation at its best" and also questioned whether changes in relevant Chinese laws would mean much so long as the courts remained under the control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A May 2019 article written by Howard Gleckman of the Tax Policy Center argued that the impact of the trade war would eliminate "most or all" of the benefits from the Tax Cuts and Jobs Act for low- and middle-income households. Economists at financial firm Morgan Stanley expressed uncertainty about how the trade war would end, but warned in June 2019 that it could lead to a recession. Economist Panos Mourdoukoutas states that China's elites were fighting the trade war under the wrong assumption that China had reached "power parity" with the U.S. and that although an economic divorce between the two countries would have some consequences for the US, it would on the other hand be devastating for China. In November 2019, Jim Cramer said that unless China purchased a considerable amount of American goods as a way to prove the validity of the arguments proffered by the free-trade contingent in the Trump administration, the U.S.-China trade war would continue on for a significant period of time. After the first phase of a trade deal was agreed upon in December 2019, Mary E. Lovely of the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and professor at Syracuse University said the ceasefire was "good news" for the American economy while expressing optimism that the talks would help address China's "unfair" intellectual property practices. Economist Paul Krugman said in September 2020 that if Democratic candidate Joe Biden won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he should maintain a tough stance against China, but focus more on industrial policy than trade tariffs. Economist C. Fred Bergsten concluded in 2021 that "China's economy is too large and too powerful to be suppressed. It fended off the Trump attacks with little damage, and indeed with renewed confidence in its prospects." In study on the trade-effects of regulation in 2023, economists Knut Blind and Moritz Böhmecke-Schwafert concluded that tariff hikes by the US are expected to have an opposite effect in the mid- and long-term "and exports from China to the US might actually increase" based on trade data of OECD and BRICS countries in the last two decades. Others Minxin Pei, a scholar of Chinese politics at California's Claremont McKenna College, argued that Mr. Xi's ambition for China's revival as a worldpower had been revealed as hollow through the continuing trade dispute. The former Vice President Joe Biden said: "While Trump is pursuing a damaging and erratic trade war, without any real strategy, China is positioning itself to lead the world in renewable energy." An August 2019 Harvard CAPS/Harris Poll found that 67% of registered voters wanted the U.S. to confront Beijing over its trade policies despite the fact that 74% said American consumers were shouldering most of the burden of tariffs. Mark Penn, the co-director of the Harvard CAPS/Harris Poll, said the poll showed strong support amongst the American public for Trump's trade policies against China, saying, "They realize that the tariffs may have negative impacts on jobs and prices, but they believe the fight here is the right one." Tariffs on medical supplies have become politically complicated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Wall Street Journal, citing Trade Data Monitor to show that China is the leading source of many key medical supplies, raised concerns that US tariffs on imports from China threaten imports of medical supplies into the United States. International A September 2018 article by Brahma Chellaney said that America's trade war with China should not obscure a broader pushback against China's mercantilist trade, investment, and lending practices. At the 2018 G20 summit, the trade war was on the agenda for discussion. In December 2018 Jorge Guajardo, former Mexican ambassador to China, said in an article in The Washington Post that "One thing the Chinese have had to acknowledge is that it wasn't a Trump issue; it was a world issue. Everybody's tired of the way China games the trading system and makes promises that never amount to anything." A March 2019 Reuters article said that the European Union shared many of the Trump administration's same complaints with regards to China's technology transfer policies and market access constraints and also reported that European diplomats and officials acknowledged support for Trump's goals, even if they disagreed with his tactics. Singaporean Prime Minister Lee Hsien Loong said that the trade war was negatively affecting Singapore and described it as "very worrying". He urged both the U.S. and Chinese governments to change their approaches. At the 45th G7 summit, UK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said, "We don't like tariffs on the whole." An article in ABC said that U.S. allies warned Trump during the summit about his trade war with China, but that Trump said he wasn't facing any pressure from his allies over the trade war. European Council President Donald Tusk said the trade war risked causing a global recession. The Chilean vice minister for trade, Rodrigo Yanez, told CNBC that "It's very important for Chile that a trade deal between the U.S. and China is signed soon". In the wake of the 2020 Galwan Valley skirmish, Indian commentators made references to the US-China trade war as part of their overall analysis of the effect that the skirmish would have on the future relations between India and China. See also Anti-American sentiment in China Anti-Chinese sentiment in the United States Chinese espionage in the United States CIA activities in China Congressional-Executive Commission on China Japan–South Korea trade dispute Korea limitation order (:zh:限韩令) - China's ban on Korean culture and products Plaza Accord Protectionism in the United States Rare earths trade dispute Second Cold War Trump tariffs 2002 United States steel tariff References Further reading Albuquerque, José Luiz, Antonio MArcelo Jackson Ferreira da Silva, and José Medeiros da Silva. "The China–US Trade War." Revista do Fórum Internacional de Ideias 9.1 (2019): 11+ online, a Brazilian perspective Boucher, Jean-Christophe, and Cameron G. Thies. "'I Am a Tariff Man': The Power of Populist Foreign Policy Rhetoric under President Trump." Journal of Politics 81.2 (2019): 712–722. Böhmecke-Schwafert, M., Blind, K. The trade effects of product market regulation in global value chains: evidence from OECD and BRICS countries between 2000 and 2015. Empirica 50, 441–479 (2023). https://doi.org/10.1007/s10663-023-09574-z Chong, Terence Tai Leung, and Xiaoyang Li. "Understanding the China–US trade war: causes, economic impact, and the worst-case scenario." Economic and Political Studies 7.2 (2019): 185–202. online, a historical perspective Crowley, Meredith A. (ed.), Trade War: The Clash of Economic Systems Endangering Global Prosperity (CEPR Press, 2019). Fenby, Jonathan, and Trey McArver. The Eagle and the Dragon: Donald Trump, Xi Jinping and the Fate of US/China Relations (2019) Foot, Rosemary, and Amy King. "Assessing the deterioration in China–US relations: US governmental perspectives on the economic-security nexus." China International Strategy Review (2019): 1–12. online Lau, Lawrence J. The China–U.S. Trade War and Future Economic Relations (Hong Kong: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Press, 2019) online, a Hong Kong perspective Qiu, Larry D., Chaoqun Zhan, and Xing Wei. "An analysis of the China–US trade war through the lens of the trade literature." Economic and Political Studies 7.2 (2019): 148–168. Qiu, Larry D., and Xing Wei. "China–US trade: implications on conflicts." China Economic Journal (2019): 1-20. External links 2018 in American politics 2018 in China 2018 in economics 2018 in international relations Anti-American sentiment in China Anti-Chinese sentiment in the United States China–United States relations China–United States economic relations Economic history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Economic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Geopolitical rivalry Presidency of Donald Trump Trade wars Trump administration controversies

https://ko.wikipedia.org/wiki/%ED%91%9C%EB%8F%84%EB%A5%B4%20%ED%8A%9C%ED%8B%B4

표도르 튜틴

표도르 아나톨리예비치 튜틴(, 1983년 7월 19일 ~ )은 러시아의 은퇴한 아이스하키 선수이다. 포지션은 수비수로 2001년 내셔널 하키 리그(NHL) 신인 드래프트에서 뉴욕 레인저스에게 지명되었고 뉴욕 레인저스, 콜럼버스 블루재키츠, 콜로라도 애벌랜치에서 활약했다. 러시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도 활동하여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3번씩 참가했고 2008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클럽 경력 러시아 내 자치 공화국인 우드무르트 공화국의 수도 이젭스크에서 태어났다. 메탈루르크 노보쿠즈네츠크, 이시스탈 이젭스크 등 러시아의 프로 아이스하키팀의 유소년팀에서 뛰었으며 2000년에 러시아 슈퍼리그의 클럽인 SKA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입단하면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속 시절인 2001년 6월에 NHL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전체 순위 40위로 뉴욕 레인저스에게 지명되었다. 이후 캐나다의 하위 프로 리그인 온타리오 하키 리그(OHL)의 클럽인 궬프 스톰으로 이적하여 북아메리카 하키를 접하게 되었고 1년 간 뛴 후 다시 러시아로 돌아와 원래 소속팀인 SKA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입단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리그의 아크 바르스 카잔으로 이적하여 뛰었다. 이후 자신을 지명했던 NHL의 뉴욕 레인저스로 이적하였으며 NHL 경기에 나서기 전에 뉴욕 레인저스의 리저브 팀인 아메리칸 하키 리그(AHL)의 하트퍼드 울프팩에 입단하여 활동했다. 이후 2004년 2월 12일에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와의 경기를 통해 NHL 데뷔를 이뤘다. 이후 3월 4일에 열린 오타와 세너터스와의 경기에서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3월 13일에 플로리다 팬서스와의 경기에서 플로리다의 골리 로버토 루옹고를 상대로 NHL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튜틴은 뉴욕 레인저스와 하트퍼드 울프팩 두 팀을 오가며 2004 AHL 올스타로 뽑혀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튜틴은 NHL 첫 시즌인 2003-04 시즌에 25경기에 출전하였고 2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이후 2004-05 시즌에 뉴욕 레인저스의 선수들이 NHL 록아웃(파업)을 선언하여 NHL 경기를 쉬게되자 튜틴은 하트퍼드 울프팩에서 13경기에 출전했고, 러시아의 원래 소속팀인 SKA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임대되어 35경기에 출전, 5골을 넣었으며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이후 2005-06 시즌에 다시 뉴욕 레인저스로 복귀하여 77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넣고 1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06년 8월 2일에는 뉴욕 레인저스와의 계약을 2년 연장하였다. 2006-07 시즌에는 66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넣고 1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08년 2월 17일에 1137만 5천 미국 달러의 연봉으로 4년 연장 계약을 하였고 2007-08 시즌에 82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넣고 1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08년 7월 2일 팀 동료인 크리스티안 베크만과 함께 NHL 클럽인 콜럼버스 블루재키츠의 니콜라이 제르데프와 댄 프리체와 트레이드되어 콜럼버스 블루재키츠로 소속팀을 옮겼다. 콜럼버스 블루재키츠 선수로서의 첫 시즌인 2008-09 시즌에서는 82경기에 출전하여 9골을 넣고 2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09-10 시즌에서 80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넣고 2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2010-11 시즌에는 80경기에 출전하여 7골을 넣고 2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11년 8월 31일 콜럼버스 블루재키츠와 연봉 2700만 달러의 6년 계약을 맺었고 2011-12 시즌에는 66경기에 출전하였고 5골을 넣고 2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12-13 시즌에는 NHL 록아웃이 발생하여 러시아의 콘티넨탈 하키 리그(KHL)의 아틀란트 모스크바 오블라스티로 임대되어 17경기에 출전하였다. 콜럼버스 블루재키츠로 복귀한 후에는 48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넣고 1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13-14 시즌에는 69경기를 기록하여 4골을 넣고 2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국가대표팀 경력 2001년 4월에 러시아 U-18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 U-18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였고 러시아는 결승전에서 스위스를 꺾고 우승하였다. 튜틴은 이 대회에서 6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넣고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2년 1월에는 체코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에 러시아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였고 러시아는 캐나다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튜틴은 이 대회에서 7경기에 출전하고 1골을 넣었다. 이듬 해인 2003년에도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러시아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였고 러시아는 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캐나다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튜틴은 이 대회에서 6경기에 출전하고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2년에 처음으로 러시아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2002-03년 유로 하키 투어에 러시아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튜틴은 투어의 2번째 대회인 2002년 카렐리야컵의 경기인 핀란드전에서 첫 러시아 대표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 대회의 3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넣으며, 러시아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후 뉴욕 레인저스 소속 시절인 2005년에 다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2004-05년 유로 하키 투어에 참가하여 6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넣고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6년 2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에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이 대회에서 8경기에 출전하여 대회 첫 경기인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세르게이 곤차르와 함께 알렉산드르 오베치킨의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러시아는 이 대회에서 체코 대표팀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하여 4위를 기록하였다. 2008년 5월 튜틴은 캐나다의 퀘벡에서 열린 세계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에 러시아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첫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을 이뤘다. 그는 6경기에서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러시아는 개최국 캐나다를 누르고 15년 만에 세계 선수권 대회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이후 2010년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0년 동계 올림픽에 러시아 대표팀으로 참가하여 4경기에 출전하여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각각 2개의 어시스트는 조별 예선 경기에서 이뤄졌고 하나는 라트비아전에서 예브게니 말킨과 함께 이룬 일리야 코발추크의 골 어시스트이며 또 다른 하나는 체코전에서 알렉산드르 쇼민과 함께 이룬 말킨의 골 어시스트이다. 러시아는 8강에서 개최국 캐나다에게 패하여 6위를 기록했다. 이후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2011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9경기에서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러시아는 체코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해 4위를 했다. 2013년에는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공동으로 열린 2013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8경기에 출전하여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고 유로 하키 투어에서는 3경기 출전에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2014년 2월 자국 러시아의 소치에서 열린 2014년 동계 올림픽에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고 5경기에 출전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러시아는 8강에서 핀란드에게 패해 5위를 기록했다. 튜틴은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서 56경기에 출전하였고, 2골과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외부 링크 표도르 튜틴 - Sports Reference.com 1983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러시아의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 아크 바르스 카잔 선수 뉴욕 레인저스 선수 콜럼버스 블루재키츠 선수 콜로라도 애벌랜치 선수 러시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선수 러시아의 올림픽 아이스하키 참가 선수 2006년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참가 선수 2010년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참가 선수 2014년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참가 선수 이젭스크 출신 캐나다에 거주한 러시아인 미국에 거주한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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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 Tyutin

Fedor Anatolievich Tyutin (, Fjodor Tjutin; born 19 July 1983) is a Russian former professional ice hockey defenceman. Tyutin was drafted in the second round, 40th overall by the New York Rangers in the 2001 NHL Entry Draft. Playing career After his first professional season in his native Russia, with SKA Saint Petersburg in the then Russian Superleague (RSL) in the 2000–01 season, Tyutin impressed as a rookie as was selected by the Rangers in the 2001 NHL Entry Draft. On the back of his selection, Tyutin opted to return to the junior level and play one major junior CHL season with the Guelph Storm of the Ontario Hockey League. In the 2001–02 season with the Storm, Tyutin was a standout on the blueline, earning rookie of the month honours in November and leading the club amongst defenseman in scoring with 59 points in just 53 games to earn selection to the OHL and CHL All-Rookie Teams. After one season in the OHL, Tyutin opted to return to continue his development in the Russian Superleague with Saint Petersburg and later Ak Bars Kazan. Tyutin started his North American professional career with the Hartford Wolf Pack, the American Hockey League (AHL) affiliate of the New York Rangers at the start of the 2003–04 season. Tyutin made his NHL debut with the New York Rangers on 12 February 2004 against the Philadelphia Flyers. He recorded his first point four days later with an assist in a game against the Ottawa Senators. Nearly a month later, on 13 March 2004, Tyutin scored his first NHL goal, an extremely rare 3-5 shorthanded goal, against Roberto Luongo of the Florida Panthers. On 21 March 2004, he had his first multi-point game with two assists against the Pittsburgh Penguins. He began the 2004–05 season, during the NHL lockout, with the Hartford Wolfpack. In 13 games, he tallied two goals, one assist, and ten penalty minutes. After his brief stint with the Wolfpack, Tyutin returned to Russia to play in the Russian Superleague (RSL) for his old team, SKA Saint Petersburg. Tyutin rejoined the Rangers for the start of the 2005–06 NHL season, he skated in 77 games with the Rangers, registering six goals and 19 assists for 25 points, along with 58 penalty minutes. Among team defensemen, he ranked first in power play goals (four), tied for first in goals (six) and was second in scoring with 25 points. On 2 August 2006, Tyutin signed a two-year contract extension with the New York Rangers. On 17 February 2008, Tyutin signed a four-year contract extension with the Rangers worth $11.375 million. In the immediate off-season, on 2 July 2008, Tyutin was traded with Christian Bäckman to the Columbus Blue Jackets for Nikolai Zherdev and Dan Fritsche. He scored nine goals as well as adding 25 assists in his first season in Columbus. On 31 August 2011, Tyutin signed a six-year contract extension with the Columbus Blue Jackets worth $27 million. During the 2012–13 NHL lockout, Tyutin played for Atlant Moscow of the Kontinental Hockey League. After playing 8 seasons with the Blue Jackets, on 29 June 2016, the Blue Jackets bought out the remaining two-years of Tyutin's contract in order to clear salary cap space, as the team was pressed against the cap ceiling. He immediately became a free agent. On 1 July 2016, Tyutin was quickly signed on the opening day of free agency, agreeing to a one-year, $2 million contract to add a veteran presence for the Colorado Avalanche. Signed with the intention of mentoring and playing alongside young countryman Nikita Zadorov, Tyutin began the 2016–17 season making his Avalanche debut in a 6–5 opening night victory over the Dallas Stars on 15 October 2016. He collected his first goal for the club, in a 3–1 defeat to the Florida Panthers on 16 December 2016. Post-playing career On 17 September 2018, Tyutin joined the scouting staff of the Columbus Blue Jackets. International play Tyutin played for the Russian national team at the 2006, 2010, and 2014 Winter Olympics. He recorded one assist along with four penalty minutes in eight games in 2006, two assists in four games in 2010, and no points in five games in 2014. Tyutin also played for Russia at three World Championships, winning gold in 2008. Career statistics Regular season and playoffs International Awards and honours References External links 1983 births Living people Ak Bars Kazan players Atlant Moscow Oblast players Colorado Avalanche players Columbus Blue Jackets players Columbus Blue Jackets scouts Guelph Storm players Hartford Wolf Pack players Ice hockey players at the 2006 Winter Olympics Ice hockey players at the 2010 Winter Olympics Ice hockey players at the 2014 Winter Olympics New York Rangers draft picks New York Rangers players Olympic ice hockey players for Russia Russian expatriate ice hockey people Russ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the United States Russian ice hockey defencemen SKA Saint Petersburg players Sportspeople from Izhevsk Expatriate ice hockey players in the United States Expatriate ice hockey players in Canada Russ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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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화이틀리

브렛 화이틀리(, 1939년 4월 7일 ~ 1992년 6월 15일)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미술가이다. 생애 초기 교육 브렛 화이틀리는 1939년 4월 7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출생했다. 시드니 교외의 롱그빌(Longueville)에서 자랐고, 장로교에서 만든, 초등부터 고등까지 전 교육을 책임지는 기숙사 학교인 스콧츠(구. The Scots School, Bathurst, 현. Scots All Saints College)에서 교육을 받았다. 아주 이른 나이에 드로잉을 시작했고, 십대 때는 주말마다 뉴사우스웨일스의 서부 중앙이나 캔베라에 나가 유화를 그렸다. 1958년에 그린 <수프 키친>과 같은 초상화 연습을 많이 했다. 당시 브렛은 광고회사 린타스(현재 MullenLowe Lintas Group)의 일을 하고 있었는데 시드니 시청 뒤에 있는 야간보호소(the City Night Refuge)와 노숙자 식당(the Soup Kitchen)에 자주 나가 식당에 앉아 있는 남자들을 관찰하며 스케치를 하거나 유화를 그리곤 했다. 러셀 드라이스데일(Russell Drysdale, 1912~1981)과 윌리엄 도벨(William Dobell, 1899~1970)의 인물화 작품들에 관심이 많았고, 도시의 거리 장면들을 그린 살리 허만(Sali Herman, 1898~1993)의 작품들도 뉴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AGNSW)에 가서 연구했다. 시드니 서쪽 달링허스트(Darlinghust)에 위치한 국립미술대학(NSW)에서 브렛은 1956년부터 1959년까지 드로잉을 배웠고, 시드니의 줄리안 애쉬튼 미술학교)(Julian Ashton Art School)를 졸업했다. 러셀 드라이스데일의 심사로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1959년 장학금을 받게 되어 1960년 1월 23일 유럽으로 떠났다. 런던 시절 런던의 공공기관인 화이트채플 갤러리 관장인 브라이언 로버트슨(Bryan Robertson, 1925~2002)을 만난 뒤에 브렛은 1961년 <근래 오스트레일리아 회화(Recent Australian Painting)>란 그룹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그의 빨간색 무제 페인팅을 테이트 갤러리(Tate Gallery)에서 사갔고, 그는 지금까지도 테이트가 소장한 최연소 작가로 이름을 남기고 있다. 1961년 브렛은 유네스코에서 후원하고 국제조형예술협회 프랑스 위원회에서 주최한 파리 세계청년화가대회에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참가했고,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 1962년 웬디 줄리우스와 결혼했다. 2년 뒤인 1964년 무남독녀로 아키를 낳았다. 런던 체류 중 브렛은 수영, 동물원, 런던 미술품경매회사 크리스티스 등 서로 다른 시리즈들을 그렸다. 이 기간 중 그는 1960년대 영국 현대작가들의 영향을 받아 갈색 계열의 추상화를 그렸다. 영국 현대작가들 중 특히 윌리엄 스콧(William Scott, 1913~1989), 로저 힐튼(Roger Hilton, 1911~1975)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오스트레일리아 작가들이 대거 런던에서 전시를 하는 중에 이 갤색 추상화로 자신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신혼여행으로 프랑스 씨정(Sigean)에서 여름을 보낸 후 그는 추상에서 벗어나 1963년부터 다시 구상으로 방향을 돌린다. <욕조의 여인>(1963) 같은 목욕탕 연작들이 이 때 그려진다. 1964년 브렛은 그가 살고 있던 지역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존 레지 크리스티(John Reginald Christie, 1899~1953)에 매혹되어 <크리스티 두상>(1964)>과 같이 이 사건과 관련된 일련의 그림들을 그린다. 이 때 그는 <두 마리 인도네시아 기린>(1964) 같은, 런던 동물원의 동물들 그림도 그리고 있었다. 그는 "동물 그림은 그것들이 너무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백열(白熱)하는 필치로 재빨리 그려야 한다. 부분적으로는 그 동물이 내면적으로 느끼고 있으리라 추측하는 것을 그림을 그리면서 작가 스스로 느끼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귀국해 미국 연수 보조금을 따낸 뒤 런던으로 돌아가기 전 오스트레일리아에 잠시 머무르면서 노란 기운이 강한 그림과 꼴라쥬로 해변의 이미지들을 창출하기도 했다. 뉴욕 시절 1967년 브렛은 뉴욕시의 연방재단연구비(Commonwealth Fund Fellowship)를 받아 뉴욕에서 공부하고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호텔 첼시아에 머무는 동안 그는 밥 딜런(Bob Dylan)이나 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 같은 음악가들과 예술가들을 만나 친구가 되었다. 그가 뉴욕에서 받은 첫인상은 <뉴욕 1>(1968)과 같은 작품에서 엿볼 수 있다. 미국이 그에게 미친 영향 중 하나는 그의 작품 사이즈가 커진 데 있다. 그는 당시 미국 평화운동의 영향을 받아 1960년대 베트남 반대운동에 가담하기도 했다. 그 때의 대표적인 그림이 1년 내내 하루 종일 매달려 유화와 꼴라쥬와 각종 것을 이용해 나무판에 만든 대작인 <아메리칸 드림>(1968~1969)이다. 한 쪽의 꿈처럼 평화롭고 고요한 바다 모습으로부터 시작해 파괴와 혼돈으로 점차 이동해 가는데, 빛과 붉은 색과 폭발이 서로 엉겨붙은 채 그려져 있다. 핵전쟁으로 인해 홀로코스트로 끝날 무의미한 전쟁에 대한 그의 반응이고 세계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한 그의 질타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의 많은 부분은 알콜과 마리화나와 기타 약물을 복용한 그의 경험에서 온 것이기도 하다. 호텔 첼시아에서 만난 그의 예술가 친구들이 헤로인을 하고 있었고, 당시에 브렛은 헤로인까지는 흡입하지 않았지만 술을 과도하게 마셔 알콜 남용으로 병원에 두 번이나 입원했다. 22미터에 달하는 그 작품은 꼴라쥬, 사진, 플래쉬 라이트 등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그와 전속계약을 맺은 말보로 거슨 갤러리(Marlborough-Gerson gallery)는 그 작품을 전시하고 싶어하지 않았고, 브렛은 그 때문에 너무 마음이 심란해져서 뉴욕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피지섬으로 휴식 차 떠났다. 연금술 시기 브렛이 1972년부터 1973년에 제작한 <연금술>의 일부는 약간의 변형을 거쳐 1984년 발매된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 라이브 앨범 <연금술>(Alchemy)의 표지로 쓰였다. 그 작품은 일본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의 초상으로 시작해 왼쪽의 폭발하는 태양으로부터 오른쪽으로 이동하듯 읽히는 그림인데, 할복자살을 한 미시마 유키오의 모습이 브렛에게 영감을 주었고 이 작품의 토대를 이루었다. 하지만 브렛은 미시마 유키오의 초상을 끝내 완성하지 못했다. 이 작품을 위해 브렛은 새의 깃털, 새둥지의 일부, 유리 눈알, 조개껍질 조각, 플러그 등 그가 갖다 쓸 수 있는 모든 것을 재료로 사용했다. 오랜 시간동안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표출시켜 한데 쏟아부은 이 작품은 브렛의 자화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시드니 항구와 풍경 시기 브렛은 시드니 항구를 내려다보는 풍경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1975년 작 <발코니 2>(The balcony 2)나 1976년 작 <과거로 인테리어 되다>(Interior with time past) 같은 작품에서 그가 본 시드니 항구가 드러난다. 그 외에도 오스트레일리아 풍경을 많이 담았는데 그 중 뉴사우스웨일스의 해변 그림이 많다. 그는 뉴사우스웨일스의 라벤더 베이(Lavender Bay)에 마침내 정착했다. 거기서 그는 다양한 약물을 실험해보면서 그림을 그렸다. 알콜에 젖어 그린 그의 유머러스한 그림 <와인 세 병 후 자화상>(Self-portrait after three bottles of wine, 1971) 같은 것이 그런 예이다. 후기 시절 브렛은 점점 더 알콜에 의존하게 되었고 마침내는 헤로인에 중독되기에 이른다. 미술시장에서의 그의 상품 가치는 점차 올랐지만 당연히 모든 비평가들이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지는 않았다. 그는 술을 끊고 알콜중독을 치료하려고 여러 차례 노력했지만 매번 실패했고 뮤즈라고 부르던 그의 아내 웬디와 1989년 마침내 이혼하고 만다. 브렛은 퀸스랜드 출신의 모델이자 메이컵 아티스트인 제니스 스펜서(Janice Spencer)와 연애하면서 일본 등 해외 각지로 여행을 떠났다. 다이어 스트레이츠 밴드의 친구들인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와 존 아이슬리(John Illsley)등과도 어울렸다. 죽기 전 마지막 4년동안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이 그의 집과 작업 공간을 브렛 화이틀리 스튜디오(the Brett Whiteley Studio) 미술관으로 개조했다. 그리고 1991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로부터 오피서 훈장(an Officer of the Order of Australia)을 수여 받았다. 하지만 그 다음 해인 1992년 그는 아편 과다복용으로 인해 뉴사우스웨일스 티룰(Thirroul)에 있는 한 모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의 나이 53세였다. 1999년 그의 어머니 베릴 화이틀리(Beryl Whiteley, 1917–2010)가 아들을 추모하여 장학사업(Brett Whiteley Travelling Art Scholarship)을 시행했다. 수상 1976 Archibald Prize (Self portrait in the studio) / Sulman Prize (Interior with time past) 1977 Wynne Prize (The Jacaranda tree - On Sydney Harbour) 1978 Archibald Prize (Art, Life and the other thing) / Sulman Prize (Yellow nude) / Wynne Prize (Summer at Carcoar) 1984 Wynne Prize (The South Coast after rain) 1999 Wynne Prize (The Jacaranda tree) (1977) TV 다큐멘터리 미국방송사 ABC에서 그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다큐멘터리 감독 돈 피더스톤이 1989년 제작한 <맛보기 어려운 기쁨(Difficult Pleasure)>이다. 거기서 브렛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페인팅은 어떻게 보이느냐와 무엇을 의미하느냐 사이의 논쟁이다."(Painting is an argument between what it looks like and what it means.) 전기문 오스트레일리아 신문의 편집자인 애쉴리 윌슨(Ashleigh Wilson)이 쓴 <브렛 화이틀리: 삶과 예술과 기타>(Brett Whiteley: Art, Life and the Other Thing)가 2016년에 발간되었다. 오페라 2018년 8월 오스트레일리아 오페라단이 브렛 화이틀리의 삶을 토대로 한 오페라를 제작할 것임을 발표했다. 2019년 7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초연될 것이라고 했다. 영화 2017년 제임스 보글(James Bogle)이 감독한 브렛 화이틀리의 전기영화 <화이틀리>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봉되었다. 같이 보기 수프 키친(1958) 욕조의 여인(1963) 크리스티 두상(1964) 두 마리 인도네시아 기린(1964) 브렛 화이틀리 작, <동물원>(Pegasus, 1979) 뉴욕 1(1968) 아메리칸 드림(1968~1969) 연금술(1972~1973) 발코니 2(1975) 과거로 인테리어되다(1976) 와인 세 병 후 자화상(1971)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각주 1939년 출생 1992년 사망 오스트레일리아의 미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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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tt Whiteley

Brett Whiteley AO (7 April 1939 – 15 June 1992) was an Australian artist. He is represented in the collections of all the large Australian galleries, and was twice winner of the Archibald, Wynne and Sulman prizes. He held many exhibitions, and lived and painted in Australia as well as Italy, England, Fiji and the United States. Early years Growing up in , a suburb of Sydney, Whiteley was educated at Scots School, Bathurst and Scots College, Bellevue Hill. He started drawing at a very early age. While he was a teenager, he painted on weekends in the Central West of New South Wales and Canberra with such works as The soup kitchen (1958). Throughout 1956 to 1959 at the National Art School in East Sydney, Whiteley attended drawing classes. In 1959 he won an art scholarship sponsored by the Italian government and judged by Russell Drysdale. He left Australia for Europe on 23 January 1960. London After meeting Bryan Robertson, the director of the Whitechapel Gallery, Whiteley was included in the 1961 group show 'Recent Australian Painting,' where his Untitled red painting was bought by the Tate Gallery. He was the youngest living artist to have work purchased by the Tate, a record that still stands. In 1962, Whiteley married Wendy Julius. Their only child, daughter Arkie Whiteley, was born in London in 1964. While in London, Whiteley painted works in several different series: bathing, the zoo and the Christies. His paintings during these years were influenced by the modernist British art of the sixties – particularly the works of William Scott and Roger Hilton – and were of brownish abstract forms. It was these abstract works which led to him being recognised as an artist, at a time when many other Australian artists were exhibiting in London, but from 1963 he moved away from abstraction towards figuration. His farewell to abstraction, Summer at Sigean, was a record of his honeymoon in France. He painted Woman in bath (1963) as part of a series of works he was doing of bathroom pictures. It has primarily black on one side and has an image of his wife Wendy in a bathtub, seen from behind. Another in the series was a more abstracted Woman in the bath II, which owed a debt to his yellow and red abstract paintings of the early sixties. In 1964, while in London, Whiteley became fascinated by the murderer John Christie, who had committed murders in the area near where Whiteley was staying in Ladbroke Grove. He painted a series of paintings based on these events, including Head of Christie. Whiteley's intention was to portray the violence of the events, but not to go too far in showing something which people would not want to see. During this time, Whiteley also painted works based on the animals at the London Zoo, such as Two Indonesian giraffes, which he found sometimes difficult. As he said: "To draw animals, one has to work at white heat because they move so much, and partly because it is sometimes painful to feel what one guesses the animal 'feels' from inside." (Whiteley 1979: 1) Whiteley also made images of the beach, such as his yellowish painting and collage work The beach II, which he painted on a brief visit to Australia before his return to London and his winning of a fellowship to America. Whiteley appears as a character in the book Falling Towards England by Clive James under the name Dibbs Buckley. His wife Wendy appears as "Delish". New York In 1967 Whiteley won a Harkness Fellowship Scholarship to study and work in New York. He met other artists and musicians while he lived at the Hotel Chelsea, where he befriended musicians Janis Joplin and Bob Dylan. His first impression of New York was shown in the painting First sensation of New York City, which showed streets with fast moving vehicles, street signs, hot dog vendors, and tall buildings. The Hotel Chelsea displayed several of Whiteley's paintings from the time he lived there, including Portrait of New York which was hung behind the reception desk. One way that America influenced him is in the scale of his works. He was very much influenced by the peace movement at the time and came to believe that if he painted one huge painting which would advocate peace, then the Americans would withdraw their troops from Vietnam. Whiteley became active in the great peace movements of the 1960s, with the protests against America's involvement in the war in Vietnam. The resulting work was called The American dream, an enormous work that used painting and collage and anything else he could find on the 18 wooden panels. It took a great deal of his time and effort, taking about a year of full-time work. It started with a peaceful, dreamlike, serene ocean scene on one side, that worked its way to destruction and chaos in a mass of lighting, red colours and explosions on the other side. It was his comment on the direction the world might be headed and his response to a seemingly pointless war which could end in a nuclear holocaust. Many of the ideas from the work may have come from his experiences with alcohol, marijuana and other drugs. He believed that many of his ideas came from these experiences, and he often used drugs as a way of bringing the ideas from his subconscious. He sometimes took more than his body could handle, and had to be admitted to hospital for alcohol poisoning twice. Around him at the Hotel Chelsea, other artists and musicians took heroin, which Whiteley did not take at that time. The painting which was finally produced was made of a fantastic array of elements, including collage, photography and even flashing lights, with a total length of nearly 22 metres. However Marlborough-Gerson, his gallery, refused to show the work, and he was so distraught that he decided to leave New York, and he 'fled' to Fiji. Appropriations One image which uses van Gogh's style in a unique way is The night café (1971–72). He took the van Gogh painting and stretched the lines of the room to a single vanishing point, creating an image which appears fast moving and extremely vibrant and dynamic. Alchemy Part of his work Alchemy (1972–73) was featured on the cover of the Dire Straits live album Alchemy although it had the addition of a guitar with lips held by a hand. Alchemy is the mythical ancient process of turning ordinary compounds into gold. The original painting, done between 1972 and 1973 was composed of many different elements and on 18 wood panels 203 cm × 1615 cm × 9 cm. Reading from left to right, it begins with an exploding sun from a portrait of Yukio Mishima that Whiteley had started but never completed. The famed author Mishima had committed seppuku in 1970 and the literary mythology that arose of his apparent final vision of enlightenment in the form of the exploding sun, as he pressed the knife into his body, inspired and became the basis for this work. In terms of media, it used everything from feathers and part of a bird's nest to a glass eye, as well as shell pieces, plugs and brain in a work that becomes a transmutation of sexual organic landscapes and mindscapes. It has been regarded as a self-portrait, a giant outpouring of energy and ideas brought forth over a long period of time. According to art writer Bruce James, the self-conscious inclusion of the austere pronoun 'IT' that also makes up part of the work compacts life, passion, death and faith in a single empowering word and unites the notional wings of an altarpiece to nascent addiction. Sydney Harbour and landscapes Whiteley loved painting Sydney Harbour views in the 1970s such as in his paintings, Henri's Armchair (1974) The balcony 2 (1975) and Interior with time past (1976), which show an interior and exterior view starting with a room that leads through open windows to the harbour full of boats outside. In the latter painting, the table in the front of the room close to the viewer has minutely decorated vases and small objects, while a drawing on the left and a sculpture to the extreme right show how Whiteley often used erotic images in his works. He painted a view of his friend Patrick White as a rock or a headland in Headland; White had told Whiteley that in the next life he would like to come back as a rock. Whiteley painted other images of the Australian landscape, including a view of the south coast of New South Wales after it had been raining called The South Coast after rain. He did paintings of the areas around Bathurst, Oberon and Marulan, all in New South Wales. He soon settled in Lavender Bay. He painted abstracted images of bush scenes such as The bush (1966) and also images which resulted from experimentation with various drugs, such as alcohol in the humorous Self portrait after three bottles of wine (1971). Archibald and other prizes In the late 1970s, Brett Whiteley won the Archibald, Wynne and Sulman prizes several times. These are amongst the most prestigious art prizes in Australia. The competitions are run annually, with the award ceremonies being held at the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Whiteley's awards were: 1976 Archibald Prize: Self portrait in the studio Sulman Prize: Interior with time past 1977 Wynne Prize: The Jacaranda tree (On Sydney Harbour) 1978 Archibald Prize: Art, Life and the other thing Sulman Prize: Yellow nude Wynne Prize: Summer at Carcoar 1978 was the only year in which all three prizes have been won simultaneously by the same person. His first Archibald award, Self portrait in the studio, in deep bluish tones, shows an image of his studio at Lavender Bay overlooking Sydney Harbour, with his own reflection in a mirror shown at the bottom of the picture; a view of Sydney Harbour on the left establishes the location of the picture. Typically, the viewer is led deeper into the picture by means of minute detail. As with other works, there is evidence of Whiteley's love for Matisse, ultramarine blue, the Sydney Harbour location and for collected objects. His second Archibald prize, Art, Life and the other thing, shows his willingness to experiment with different media such as photography and collage. His reference to art history, including an image of the famous 1943 William Dobell portrait of Joshua Smith, won a court case against accusations that it was a caricature, not a portrait. The work experimented with warping and manipulating a straight self-portrait, incorporating his pictorial sense of addiction. He won the Wynne Prize again, in 1984, with The South Coast after rain. TV documentary He was the subject of an ABC television documentary called Difficult Pleasure directed by Don Featherstone in 1989, which showed him talking about many of his main works, and his recent works such as ones done during a month-long trip to Paris; one of his last overseas trips. He also showed his large T-shirt collection, and talks about his sculpture, which he said is an aspect of his work that many people do not take seriously. Difficult pleasure is how he described painting, or creating art stating, "Painting is an argument between what it looks like and what it means." Final years Whiteley became increasingly dependent on alcohol and also became addicted to heroin. His work was not always being praised by critics, although its market value continued to climb. He made several attempts to dry out and get off drugs completely, all ultimately unsuccessful. In 1989, he and Wendy, whom he had always credited as his 'muse', divorced. He began a relationship with Janice Spencer, with whom he travelled to Japan, among other countries. He also spent time with friends including Mark Knopfler and John Illsley from the band Dire Straits. In June 1991, Whiteley was appointed an Officer of the Order of Australia. On 15 June 1992, aged 53, he was found dead from opiate overdose in a motel room in Thirroul, north of Wollongong. The coroner's verdict was 'death due to self-administered substances'. In 1999, Whiteley's painting The Jacaranda tree (1977), which had won the Wynne Prize, sold for , a record for a modern Australian painter at that time. Before this, his previous highest-selling work was The pond at Bundanon for A$. In 2007 his painting The Olgas for Ernest Giles was sold by Menzies for an Australian record of A$3.5 million. On 7 May 2007, Opera House, (which took Whiteley a decade to paint, and which he exchanged with Qantas for a period of free air travel) sold for A$2.8 million, in Sydney. Legacy Whiteley's home and workplace during the last four years of his life at 2 Raper Street in Surry Hills was converted into the Brett Whiteley Studio museum by the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In 1999, Brett's mother Beryl Whiteley (1917–2010) founded the Brett Whiteley Travelling Art Scholarship in memory of her son. Biography In July 2016, Text Publishing published Whiteley's biography, titled Brett Whiteley: Art, Life and the Other Thing. The author, Ashleigh Wilson, was the arts editor of The Australian newspaper. It was written with unprecedented behind-the-scenes access, and illustrated with classic Brett Whiteley artworks, rare notebook sketches and candid family photographs. The book was longlisted for a Walkley Book Award and Australian Book Industry Award, and shortlisted for the Australian Book Design Awards and the Mark and Evette Moran Nib Literary Award. An audio version released by Audible in 2016 was narrated by Mark Seymour. The paperback, featuring a new cover, was released in 2017. On 23 November 2017 the book was named the people's choice winner at the Mark and Evette Moran NIB Literary Award. Opera In August 2018, Opera Australia announced that it had commissioned an opera to be based on the life of Brett Whiteley. The music will be written by Elena Kats-Chernin, with a libretto by Justin Fleming. David Freeman will direct and Tahu Matheson will conduct. Ashleigh Wilson, author of Whiteley's biography, is a consultant on the work. It premiered at the Sydney Opera House on 15 July 2019. Film In 2017, a feature-length biographical documentary about Whiteley was released in Australian cinemas. Directed by James Bogle and produced by Sue Clothier, Whiteley includes extensive archival footage and photos, personal notes and letters, as well as animations and dramatic reconstructions, although no new interviews were shot for the film. This approach was intended to allow Whiteley to speak "in his own words" about his life and art. The documentary was made with the approval of Wendy Whiteley, and was received with critical acclaim. Notes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Brett Whiteley Studio – website of the artist's studio in Sydney, Australia, now preserved as a museum. Website includes biographical details and an image gallery. Brett Whiteley at the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Brett Whiteley Profile – Includes a selection of paintings, artist quotations, biography and links to more resources on the artist Brett Whiteley's friend and colleague George Sheridan webpage – Includes a selection of paintings done while working with Brett Whiteley Brett Whiteley, culture.gov.au 1939 births 1992 deaths Australian bird artists Archibald Prize winners Deaths by heroin overdose in Australia Harkness Fellows People educated at Scots College (Sydney) Wynne Prize winners 20th-century Australian painters Chatswood, New South Wales Julian Ashton Art School alumni Neo-expressionist artists Artists from Sydney Julius family Visual artists in late 20th-century Australia

https://ko.wikipedia.org/wiki/%EB%8B%A4%EB%88%84%EB%A6%AC%20%28%EC%9A%B0%EC%A3%BC%EC%84%A0%29

다누리 (우주선)

다누리(Danuri)는 2022년 8월 5일 발사된 대한민국의 달 탐사선이다. 한국형 달 궤도선(韓國型 - 軌道船, )이라고도 한다. 미국의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블록5에 실려 발사되었다. 시험용 달 궤도선은 달의 물과 얼음을 탐지하는 데 쓰일 NASA의 특수 카메라를 비롯해 고해상도 카메라, 자원 탐사 장비, 적외선과 암석 측정 장치 등 6개의 탑재체가 실릴 예정이다. 발사된 뒤 1개월간의 비행을 거쳐서 달 궤도에 진입하여 100km의 고도에서 1년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누리'는 "달"과 "누리다"를 합성한 말로서, 2022년 시행된 달탐사선 명칭 공모전을 통해 KPLO의 명칭을 '다누리'로 확정했다. 12월 26일 다누리가 목표한 달 임무궤도인 100km에 안착하면서 세계에서 7번째로 달 탐사국이 되었다. 역사 전세계에서 6번째 달 탐사국가는 인도다. 인도의 찬드라얀 1호는 달 궤도선이다. 찬드라얀 2호는 달 궤도선, 달 착륙선, 로버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도 이런 방식으로 1차로 달 궤도선만 발사하고, 2차로 달 착륙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2019년 2월,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에,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의 발사체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찬드라얀 프로젝트에 대한민국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계획 변경 2019년 9월, 계획을 변경했다. 당초 목표보다 19개월 지연된 2022년 7월로 연기되었다. 궤도선 무게는 550 kg에서 678 kg으로 늘어난다. 개발비는 당초 1978억 원보다 167억 원이 늘어난다. 달 궤도 비행 기간은 12개월에서 8개월로 줄어들었다. 원래 550 kg은 한국형 발사체로 발사하기 위한 최대 무게였다. 그러나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 9으로 발사하기로 했다. 팰컨 9으로 발사시에는 달 탐사선의 무게 제한이 없다. 팰컨9 블록5는 지구 저궤도에 22.8톤, 화성에 4.02톤을 발사할 수 있다. BLT 궤도 계획을 변경해 달 궤도 전이(Ballistic Lunar Transfers, BLT) 방식으로 발사할 계획이다. 기존의 단계적 루프 트랜스퍼(Phasing Loop Transfer, PLT) 방식보다 연료를 25% 절감해서, 계획보다 커진 위성무게에도 불구하고, 달 상공에서 임무기간 1년을 유지할 수 있다. 대신 비행거리가 4배 늘어난다. BLT는 저에너지 전이 방식의 궤도이다. 1990년 일본 최초의 달 탐사선 제13호 과학위성 히텐이 저에너지 전이 방식의 궤도를 사용했다. 다누리는 2022년 8월 5일 미국 스페이스X 사의 발사체 팰컨 9에 실려 발사되었으며, 도착일은 같은 해 12월 16일이다. 이후 초기 시험을 거쳐 2023년 2월부터 임무를 시작한다. 탐사 비용은 당초 계획(1978억 원)에서 355억 원이 추가돼 총 2333억 원으로 늘었다. 지구에서 태양 방향으로 쏘아올린 다누리는 태양 중력에 이끌려 가속되다가, 지구, 태양 간 중력이 서로 상쇄돼 무중력이 되는 라그랑주 점 L1 지점에서 방향을 옆으로 튼다. 이후 지구와 달의 중력에 이끌려 지구 쪽으로 되돌아오다가, 지구를 공전 중인 달과 만난다. 달 궤도 진입 2022년 12월 17일 오전 2시 45분 다누리가 달 임무 궤도 진입을 위한 1차 진입 기동을 했다. LOI(진입 기동, Lunar Orbit Insertation)란, 다누리를 달 임무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궤도선의 속도를 줄이는 기동을 말한다. 임무궤도는 달 고도 100km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2월 26일 “다누리가 목표한 달 임무궤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임무 수명 다누리호의 임무 수명은 1년이다. 연료가 남아 있을 경우 일부 연장 운영이 가능할 수 있다. 다누리호의 운명은 정상운영 종료 6개월 전인 2023년 7월 결정된다. 다누리호는 2023년 1월 시운전을 하고 2월부터 달 궤도를 하루 12회 공전하며 1년 동안 임무를 수행한다. 총 중량 678 kg인 다누리호에는 고성능 카메라를 비롯한 각종 측정 장비들이 탑재돼 있다. 나사의 달궤도정찰선(LRO) 미션의 경우 2009년 발사 후 3년 임무를 계획했으나 이후 동결궤도에 진입해 2022년 현재까지 달 궤도를 돌고 있다. 아르테미스 계획 미국 아르테미스 계획에 따라, 다누리는 달 착륙 후보지의 기초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다누리에 탑재된 섀도캠은 미국항공우주국(NASA)과의 달 탐사 협력의 상징이다. 나사가 개발해 다누리호에 장착하는 고성능 장비로 해상도 1.7 m 카메라를 이용해 달의 남북극 지역의 영구 음영지역을 촬영한다. 미국의 달 극지역 착륙 임무(아르테미스 미션)를 위한 착륙 후보지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동시에 물을 포함한 다양한 물질의 존재 여부를 탐색하게 된다. 나사는 다누리호를 24시간 추적할 수 있도록 70m급 안테나를 포함한 심우주통신망을 무상 제공한다. 2024년 5월, 아르테미스 2 미션으로, SLS 블록1 로켓의 오리온 (우주선)을 탄 4명의 우주비행사가 달에 착륙할 예정이다. 이 착륙 후보지 조사를 다누리가 수행한다. 6개의 탑재체 중 유일하게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이 만든 섀도우캠은 달 극지 촬영에 나선다. 달에는 1년 내내 햇빛이 거의 들지 않는 영구음영지역(PSR, Permanent Shadow Region)이 있는데, 이 지역에는 얼음의 형태로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섀도우캠은 달의 마지막 미탐사 지역인 영구음영지역에 대한 탐사를 맡았다. 장비 5m급의 고해상도 카메라: 한국형 달 탐사선이 착륙할 수 있는 후보지를 찍을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했다. 광시야 편광 카메라: 달 전체 표면의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기기로, 극지방을 제외한 지역의 편광 이미지를 촬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미지를 이용해 달 탐사선의 착륙 후보지를 정하고, 달 표면의 물질의 종류와 입자 크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개발했다. 달 자기장 측정기: 달 표면에서 100Km 상공까지의 자기력을 측정할 자력계이다. 경희대학교에서 개발했다. 감마선 분광기: 달 표면을 이루는 원소의 성분과 분포 양상을 알 수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개발했다. 우주 인터넷 시험 장비: 지연-내성 네트워크를 시험하는 장비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했다. 섀도우 캠: 물에 대한 증거를 찾기 위해 달 표면에서 영구적으로 그림자가 있는 지역의 반사율을 지도로 나타낼 것이다. 달 정찰 인공위성의 카메라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그보다 800배 더 민감하다.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 등에서 개발한 달 탐사용 광학 카메라로, 미국 연구진이 개발한 탑재체를 싣기로 한 NASA와의 협약에 따라 탑재되었다. 발사 역사 2022년 7월 7일, 다누리는 특수 컨테이너에 실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떠나 항공기로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연구진은 약 한 달 통신 상태와 추진체를 점검하며 발사를 준비했다. 스페이스X의 팰컨 9 발사체는 한국시각(KST) 8월 4일 오전 11시 15분에 하늘을 향해 기립했다. 2022년 8월 5일 오전 8시 8분,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팰컨 9 로켓을 통해 발사되었다. 발사 후 약 40분쯤 분리되었고, 5분 후 전이 궤적에 진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다누리는 한국 시각 9시 40분경에 호주 캔버라의 안테나와 첫 교신에 성공했다. 같이 보기 대한민국의 달탐사 계획 한국형 달 탐사선 각주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달 탐사선 2022년 우주 개발 2022년 대한민국 달 궤도선

https://en.wikipedia.org/wiki/Danuri

Danuri

The 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 (KPLO), officially Danuri, is South Korea's first lunar orbiter. The orbiter, its science payload and ground control infrastructure are technology demonstrators. The orbiter will also be tasked with surveying lunar resources such as water ice, uranium, helium-3, silicon, and aluminium, and produce a topographic map to help select future lunar landing sites. The mission was launched on 4 August 2022 on a Falcon 9 Block 5 launch vehicle. It was inserted into orbit around the Moon on 16 December 2022 (UTC). Name On 23 May 2022, the South Korean Ministry of Science and ICT officially named the 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 (시험용 달 궤도선, 試驗用月軌道船) as "Danuri" (다누리). Danuri is a portmanteau of two Korean words, dal (달) which means moon and nurida (누리다) which means enjoy. According to the ministry, this new name implies a big hope and desire for the success of South Korea's first Moon mission. Overview South Korea's space agency, called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KARI), together with NASA produced a lunar orbiter feasibility study in July 2014. The two agencies signed an agreement in December 2016 where NASA will collaborate with one science instrument payload, telecommunications, navigation, and mission design. The Korean Lunar Exploration Program (KLEP) is divided in two phases. Phase 1 is the launch and operation of KPLO, which is the first lunar probe by South Korea, meant to develop and enhance South Korea's technological capabilities, as well as map natural resources from orbit. The key goals of the KPLO orbiter mission include investigation of lunar geology and space environment, exploration of lunar resources, and testing of future space technology which will assist in future human activities on the Moon and beyond. Phase 2 will include a lunar orbiter, a lunar lander, and a 20 kg rover, to be launched together on a KSLV-3 South Korean launch vehicle from the Naro Space Center, by 2032. Objectives The main objectives of this mission are to enhance the South Korean technological capabilities on the ground and in outer space, and to "increase both the national brand value and national pride". The specific technological objectives are: Development of critical technologies for lunar exploration. Produce a topographic map for support to select future lunar landing sites, and to survey lunar resources such as water ice, uranium, helium-3, silicon, and aluminium.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new space technologies. From the lunar science perspective, understanding the water cycle on the Moon is critical to mapping and exploitation. Solar wind protons can chemically reduce the abundant iron oxides present the lunar soil, producing native metal iron (Fe0) and a hydroxyl ion (OH−) that can readily capture a proton to form water (H2O). Hydroxyl and water molecules are thought to be transported throughout the lunar surface by mysterious unknown mechanisms, and they seem to accumulate at permanently shadowed areas that offer protection from heat and solar radiation. Space Internet To test the experimental system of the “space Internet”, Danuri successfully forwarded a number of photos taken, as well as several video files, including, BTS’ “Dynamite” from outer space to Earth at Korea's Ministry of Science and ICT,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KARI), and the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ETRI) on 7 November 2022. Science payload KPLO carries six science instruments with a total mass of approximately . Five instruments are from South Korea and one from NASA: Lunar Terrain Imager (LUTI) will take images of probable landing sites for the second stage lunar exploration mission and special target sites of the lunar surfaces with a high spatial resolution (<5 m). Wide-Angle Polarimetric Camera (PolCam) will acquire the polarimetric images of the entire lunar surface except for the polar regions with medium spatial resolution in order to investigate the detailed characteristics of lunar regolith. KPLO Magnetometer (KMAG) is a magnetometer that will measure the magnetic strength of the lunar environment (up to ~100 km above the lunar surface) with ultra-sensitive magnetic sensors. KPLO Gamma Ray Spectrometer (KGRS) is a gamma-ray spectrometer that will investigate the chemical composition of lunar surface materials within a gamma-ray energy range from 10 keV to 10 MeV, and map their spatial distribution. Delay-Tolerant Networking experiment (DTNPL) will perform a communication experiment on delay-tolerant networking (DTN), a type of interplanetary Internet for communication with landed assets. NASA's ShadowCam will map the reflectance within the permanently shadowed regions to search for evidence of water ice deposits. ShadowCam ShadowCam is a hypersensitive optical camera that will collect images of permanently shadowed regions (PSRs) near the Moon's poles. This will allow ShadowCam to map the reflectance of these regions to search for evidence of ice deposits, observe seasonal changes, and measure the terrain inside the craters. The instrument is based on the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LROC narrow angle camera (NAC), but it is 200 times more sensitive to allow for capturing details within the permanently shadowed regions. ShadowCam was developed by scientists at Arizona State University and Malin Space Science Systems. Science objections of the ShadowCam experiment: Map albedo patterns in PSRs and interpret their nature ShadowCam will search for frost, ice, and lag deposits by mapping reflectance with resolution and signal-to-noise ratios comparable to LROC NAC images of illuminated terrain. Investigate the origin of anomalous radar signatures associated with some polar craters ShadowCam will determine whether high-purity ice or rocky deposits are present inside PSRs. Document and interpret temporal changes of PSR albedo units ShadowCam will search for seasonal changes in volatile abundance in PSRs by acquiring monthly observations. Provide hazard and trafficability information within PSRs for future landed elements ShadowCam will provide optimal terrain information necessary for polar exploration. Map the morphology of PSRs to search for and characterize landforms that may be indicative of permafrost-like processes ShadowCam will provide unprecedented images of PSR geomorphology at scales that enable detailed comparisons with terrain anywhere on the Moon. Launch Originally planned for a December 2018 launch, KPLO was placed into orbit by a Falcon 9 launch vehicle on 4 August 2022. Because Danuri was launched as a dedicated Falcon 9 mission, the payload along with Falcon 9's second stage was placed directly on an Earth escape trajectory and into heliocentric orbit when the second stage reignited for a second engine startup or escape burn. As KPLO uses ballistic lunar transfer (BLT) to transfer to a Moon orbit, it took the spacecraft about 135 days to reach the Moon, with a lunar-orbit insertion on 16 December 2022 (UTC). After insertion, the spacecraft will conduct a set of phasing-burns to reduce the orbit's eccentricity from elliptic to circular, reaching low-lunar orbit. This was a change of plan from the previous one, where the orbiter would have performed at least three highly elliptical orbits of Earth, each time increasing its velocity and altitude until it reaches escape velocity, initiating a trans-lunar injection. The spacecraft's main propulsion is from four 30-newton thrusters, and for attitude control (orientation) it uses four 5-newton thrusters. See also Exploration of the Moon List of missions to the Moon Lunar water Naro Space Center References External links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KARI) official website, in English Missions to the Moon SpaceX commercial payloads South Korean space probes Space probes launched in 2022 2022 in South Korea Satellites orbiting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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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첼로메이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 첼로메이(, , 1914년 6월 30일 ~ 1984년 12월 8일)는 소련의 공학자, 항공 기술자, 유도탄 기술자이다. 소련 최초의 펄스제트 엔진을 발명했으며 세계 최초의 대함 순항 유도탄, UR-100, UR-200, UR-500, UR-700과 대륙간 탄도 유도탄을 개발했다. 청년 시절 블라디미르 첼로메이는 러시아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루블린현(현재의 폴란드) 시에들체에서 우크라이나계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첼로메이의 가족들은 첼로메이가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폴타바로 피신했는데 당시에는 제1차 세계 대전의 동부 전선이 시에들체와 가까워진 상황이었다. 첼로메이가 12세였을 때 그의 가족들은 키예프로 다시 이주했다. 첼로메이는 1932년에 키예프 공과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으로 여겨졌다. 1936년에는 최초의 벡터 해석 책을 출간했고 키예프 대학교에서는 수학 분석, 미분 방정식의 이론, 수리물리학, 탄력성의 이론과 역학에 관한 강의에 참석했다. 첼로메이는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과학 아카데미에서 열린 툴리오 레비치비타의 강의에 참석하면서부터 역학과 진동 이론에 관심을 가졌다. 1937년에는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과학 아카데미를 졸업한 이후에 그 곳에서 강사로 근무했고 1939년에는 과학 후보자 논문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 1941년에 제2차 세계 대전의 동부 전선에서 전투가 벌어지면서 첼로메이는 1942년부터 소련에서 최초로 진동 비행기 엔진을 발명한 모스크바 바라노프 중앙 항공 자동차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1944년 여름에 나치 독일은 잉글랜드 남부에 V-1 순항 미사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로메이는 1944년 10월 9일에 소련 국가방위위원회·인민위원회 항공산업부의 지시에 따라 알렉세이 샤후린과 함께 N51 공장의 소장 겸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되었고 소련 최초의 순항 미사일을 설계, 제작, 시험하게 된다. 1944년 12월 초반에는 페틀랴코프 Pe-8 항공기와 투폴레프 Tu-2 항공기에서 10Kh 미사일이 발사되었다. OK-52와 학업 첼로메이는 10Kh의 성공을 계기로 소련 특수 설계국(OK-52)의 설립을 주도하게 된다. 1955년에는 OK-52의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 이후에 순항 미사일 개발을 계속했다. 첼로메이는 과학 연구를 계속 진행했고 바우만 모스크바 고등 기술 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게 된다. 1951년에는 과학 논문을 발표했고 1952년에는 해당 학교의 교수로 임명되었다. 1958년에는 Ok-52가 다층 대륙간 탄도 유도탄을 구상했다. 비록 그들의 D-200 로켓 디자인이 미하일 얀겔이 제시한 R-36에 밀려 거부당했지만 그들의 D-100 로켓 디자인은 받아들여졌다. 첼로메이가 소속되어 있던 실험설계국(OKB)은 세르게이 아파나시예프 장관이 소속되어 있던 기계 공장의 일부였다. 우주선 첼로메이는 1959년에 항공 장비 분야의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되었다. OK-52는 대륙간 탄도 유도탄 설계와 함께 우주선 작업을 시작했고 1961년에는 훨씬 강력한 대륙간 탄도 유도탄인 UR-500 설계에 착수했다. 1962년에는 소련 과학 아카데미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첼로메이는 '달 레이스'에서 세르게이 코롤료프의 내부 경쟁자가 되었다. 첼로메이는 달 탐사선에서 소형 2인승 항공기를 발사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UR-500을 사용할 것을 주장했고 니키타 흐루쇼프의 가족들을 고용하여 그의 제안을 지지했다. 코롤료프는 UR-500에 극도로 독성이 강한 사산화 이질소, 비대칭디메틸히드라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첼로메이의 제안을 적극 반대했다. 흐루쇼프가 사임한 이후에 첼로메이와 코롤료프의 계획은 단일화되었지만 소련의 달 탐사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되었다. 프로톤 로켓이라고 알려진 UR-500의 발사는 1965년 초반에 처음 실현되었다. 첼로메이가 기대했던 것처럼 우주 비행사를 달에 보내는 일은 결코 없었지만 프로톤 로켓은 소련 우주 함대의 주요 우주 발사체가 되었고 수년 동안 행성 탐사선, 우주 정거장, 정지 위성 등에 사용되었다. 첼로메이의 OKB는 폴료트와 같은 지구 위성도 설계했다. 이전의 우주 발사체와는 달리 첼로메이가 최초로 설계한 폴료트-1(1963년), 폴료트-2(1964년)는 궤도를 스스로 바꿀 수 있었다. 첼로메이는 양성자 위성의 개발을 주도했다. 첼로메이의 OKB는 1970년대에 실현되지 않은 프로톤 로켓 기반의 20톤 규모의 LKS 우주선을 구상했고 살류트, 미르, 즈베즈다 민간 우주 정거장의 기초가 된 알마스 군사 궤도 정거장인 살류트-2, 살류트-3, 살류트-5를 설계했다. 1980년대에는 제니트-2 발사대를 기반으로 한 15톤 규모의 우라간 우주선을 구상했다. 대함 유도탄 첼로메이는 P-80 주브르 대함 유도탄의 설계를 주도했으며 이와 관련된 P-100 오닉스 유도탄 개발에도 참여했다. 1984년 12월 8일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향년 7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상훈 사회주의 노동영웅 2회 수상 (1959년, 1963년) 소련 국가상 3회 수상 (1967년, 1974년, 1982년) 레닌상 수상 (1959년) 레닌 훈장 4회 수상 10월 혁명 훈장 수상 외부 링크 Vladimir Nikolaevich Chelomey Biography "Bank of the Universe" - edited by Boltenko A. C., Kiev, 2014., publishing house "Phoenix", 1914년 출생 1984년 사망 소련의 공학자 소련의 과학자 소련의 발명가 우크라이나의 공학자 사회주의 노동영웅 소련 국가상 수상자 레닌상 수상자 레닌 훈장 수훈자 로켓공학자 우크라이나의 제2차 세계 대전 관련자 우크라이나의 항공우주공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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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Chelomey

Vladimir Nikolayevich Chelomey or Chelomei (, ; 30 June 1914 – 8 December 1984) was a Soviet engineer and designer in the missile program of the former Soviet Union. He invented the first Soviet pulse jet engine and was responsible for the development of the world's first anti-ship cruise missiles and the ICBM program of the Soviet Union such as the UR-100, UR-200, UR-500 and UR-700. Early life Chelomey was born in Ukrainian family in Siedlce, Lublin Governorate, Russian Empire (now Poland). At the age of three months, his family fled to Poltava, Ukraine, when the Eastern Front of World War I came close to Siedlce. When Vladimir was twelve years old, the family moved again to Kyiv. In 1932, Chelomey was admitted to the Kyiv Polytechnic Institute (later the basis of Kyiv Aviation Institute), where he showed himself as a student with outstanding talent. In 1936, his first book Vector Analysis was published. Studying at the institute, Chelomey also attended lectures on mathematical analysis, theory of differential equations, mathematical physics, theory of elasticity and mechanics in the Kyiv University. He also attended lectures by Tullio Levi-Civita in the Ukrainian SSR Academy of Sciences. Namely in this time Chelomey became interested in mechanics and in the theory of oscillations and remained interested the rest of his life. In 1937, Chelomey graduated from the institute with honours. After that he worked there as a lecturer, defending a dissertation for the Candidate of Science (in 1939). World War II From the beginning of the Great Patriotic War in 1941, Chelomey worked at the Baranov Central Institute of Aviation Motor Building (TsIAM) in Moscow, where he created the first Soviet pulsating air jet engine in 1942, independently of similar contemporary developments in Nazi Germany. In the summer of 1944, it became known that Nazi Germany used V-1 cruise missiles against Southern England. On 9 October 1944, following a decision by the USSR State Defense Committee and People's Commissar for Aviation Industry Alexey Shakhurin, Chelomey was appointed the Director and Chief Designer of Plant N51 (its previous director Nikolay Polikarpov having died a short time before). Chelomey was to design, build, and test the first Soviet cruise missile at the earliest possible date. As early as December 1944, the missile, code-named 10Kh, was test fired from Petlyakov Pe-8 and Tupolev Tu-2 aircraft. OKB-52 and academic career Following his success with the 10Kh, the USSR Special Design Bureau on designing pilot-less aircraft (OKB-52) was established under Chelomey's leadership. In 1955, Chelomey was appointed the Chief Designer of the OKB-52, where he continued to work on cruise missiles. Chelomey continued his scientific research, earning a doctorate in science from Bauman Moscow Higher Technical School. After his dissertation defense in 1951, he became a professor at the School in 1952. In 1958, OKB-52 put forward a proposal for a multi-stage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Although their UR-200 rocket design was rejected in favour of Mikhail Yangel's R-36 (NATO designation SS-9 Scarp), their UR-100 design was accepted. Chelomey's OKB was part of the General Machine-Building Ministry headed by Sergey Afanasyev. Spacecraft In 1959, Chelomey was appointed the Chief Designer of Aviation Equipment. OKB-52, along with designing ICBMs, started to work on spacecraft, and in 1961 began work on a design for a much more powerful ICBM, the UR-500, although it was rather quickly rejected as impractical to use as a missile. In 1962, Chelomey became an Academician of the USSR Academy of Sciences, Mechanics Department. Chelomey became Sergey Korolev's internal competitor in the "Moon race". Chelomey proposed that the powerful UR-500 be used to launch a small two-man craft on a lunar flyby, and managed to gain support for his proposal by employing Nikita Khrushchev's son, Sergei Khrushchev. He also claimed the UR-500 could be used to launch a military space station. An argument between Sergey Korolev and rocket engine designer Valentin Glushko over personal issues and whether the N1 should be fueled with RP-1 / LOX or Hypergolic propellant resulted in Glushko and Korolev refusing to work with each other, causing Glushko to instead offer his RD-253 rocket engine to Chelomey, who adopted it for his UR-500. On 3 August 1964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Communist Party and the USSR Council of Ministers adopted and signed Decree #655-268 On Work on Research on the Moon and Outer Space, which redefined Chelomey's and Korolev's roles in the space program: Korolev was now responsible for development of the N1, which was chosen to accomplish a crewed lunar landing, while Chelomei was assigned to the development of the UR-500 which was chosen to perform a crewed circumlunar flight. The projects continued to work separately side-by-side. The first launch of the UR-500 (also known as Proton) took place in early 1965. Although it was never used to send cosmonauts to the Moon as Chelomey had hoped, Proton became the staple heavy lift launch vehicle of the Soviet/Russian fleet and would be used over the years for planetary probes, space stations, geosynchronous satellites, and more. Chelomey's OKB also designed anti-satellite weapons such as Polyot. Unlike earlier satellites, Chelomey's Polyot-1 (1963) and Polyot-2 (1964) were equipped with an propulsion bus which enabled them to change their orbits. He also headed the development of the Proton satellite. In the 1970s Chelomey's OKB proposed non-realised Proton-based 20-ton LKS (Kosmolyot) spaceplane and worked on the Almaz military orbital stations (flown as Salyut 2, Salyut 3 and Salyut 5) which also became the basis for the Salyut, Mir and Zvezda civil space stations. To support his Almaz stations, Chelomey designed the TKS, as a large alternative to Soyuz. The TKS never flew crewed as planned but derivatives flew as modules on Salyut 7 and Mir. In the 1980s Chelomey's OKB proposed non-realised 15-ton Uragan spaceplane based on Zenit-2 launcher. Anti-ship missiles He is reported to have led the construction of the P-80 Zubr anti-ship missile, and it may be presumed that he was involved in the related P-100 Oniks missile. Death Chelomey died in Moscow on 12 August, 1984 at the age of 70, and was buried at Novodevichy Cemetery. Awards Two times Hero of Socialist Labor (1959, 1963) USSR State Prize (1967, 1974, 1982) Lenin Prize (1959) Four Orders of Lenin Order of the October Revolution See also Mikhail Yangel Sergei Korolev References External links Vladimir Nikolaevich Chelomey 1914 births 1984 deaths People from Siedlce People from Lublin Governorate Soviet inventors Soviet space program personnel Soviet scientists Heroes of Socialist Labour Recipients of the USSR State Prize Recipients of the Lenin Prize Recipients of the Order of Lenin Early spaceflight scientists Rocket scientists Full Members of the USSR Academy of Sciences Soviet engineers Soviet spaceflight pioneers Ukrainian people of World War II Kyiv Polytechnic Institute alumni Ukrainian aerospace engineers Burials at Novodevichy Cemetery Baranov Central Institute of Aviation Motors employees Russian scien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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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카멀라 데비 해리스(, 1964년 10월 20일~)는 미국의 변호사 출신 제49대 부통령이며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자 첫 번째 아프리카계 미국인 부통령이자 첫 번째 아시아계 미국인 부통령이다. 1964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으며, 인도(타밀)계와 흑인의 혼혈이다. 어머니 은 인도의 타밀족 가족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유방암 전문 과학자였다. 아버지 도널드 해리스()는 아프리카계 자메이카인으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하였으며, 스탠퍼드 대학교 경제학과의 명예교수이다. 카멀라 해리스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회에서 자랐으며, 미국 사회에서도 해리스를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여긴다. 1986년에는 워싱턴 D.C. 하워드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1989년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헤이스팅스 로스쿨 법무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찰청에서 일했으며,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제27대 샌프란시스코 법무장관 겸 검찰총장,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제32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겸 검찰총장을 역임했다. 2017년 1월 3일부터 캘리포니아주 연방 상원 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2019년 1월 21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경선 후보 출마를 선언했으나, 선거 자금 부족으로 12월에 중도하차했다. 2020년 8월 11일 조 바이든으로부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고, 조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자 아프리카계, 아시아계 출신 부통령이 되었다. 생애 초기(1964~1990) 1964년 10월 20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유전자에 관한 연구와 유방암 연구 활동을 한 생물학자인 어머니 샤말라 고팔란은 1958년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영양 및 내분비학 대학원생으로 인도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고팔란은 1964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녀 아버지 도널드 J. 해리스는 스탠퍼드대 경제학 명예교수로, 1966년 UC 버클리 대학 대학원 공부를 위해 1961년 미국에 도착하여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해리스는 여동생 마야와 함께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살았고, 잠시 버클리 중심부의 밀비아 거리에 살았으며 그 후 웨스트 버클리에는 밴크로프트 웨이의 복층으로 불리며 상당한 흑인이 살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유치원을 시작했을 때, 그녀는 버클리대학의 포괄적 차별 철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버클리대학의 북버클리대학에있는 더 번창하는 동네의 공립학교인 사우전드 오크스 초등학교에 버스로 보내졌는데, 이 학교들은 이전에 95%의 백인 학교였고, 인종차별 철폐 계획이 발효된 후 비로소 흑인의 비율이 40%가 되었다. 한 이웃이 정기적으로 해리스 소녀들을 오클랜드의 한 흑인 교회에 데리고 가서 어린이 합창단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들의 어머니는 그들을 힌두교 신화에 소개시켜 가까운 힌두교 신전으로 데리고 가서 가끔 노래를 불렀다. 어렸을 때, 그녀와 그녀의 여동생은 인도의 남동쪽 해안인 마드라스(현 첸나이)에 있는 어머니 가족을 여러 번 방문했다. 그녀는 민주주의와 여성의 권리에 대한 진보적인 관점이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준 은퇴한 인도 공무원인 외할아버지 P. V. 고팔란에게 강한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해리스는 그녀의 성인 생활 동안 내내 그녀의 인디언 이모들과 삼촌들과 연락을 유지해왔다. 해리스도 자메이카에 있는 아버지의 가족을 방문했다.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가 7살 때 이혼했다. 그녀는 그녀와 그녀의 여동생이 주말에 팰로앨토에 있는 그들의 아버지를 방문했을 때, 이웃의 다른 아이들은 그들이 흑인이라 그들과 함께 놀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해리스와 그녀의 여동생은 12살 때 어머니와 함께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로 이사를 갔고, 샤일랄라는 맥길 대학 부속 유대인 종합병원의 연구 및 교수직을 수락했다. 해리스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초등학교인 노트르담데데스 니게스를 거쳐 1981년 퀘벡 주 웨스트마운트에 있는 웨스트마운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1년 해리스 부통령은 워싱턴 DC에 있는 역사적으로 흑인들의 하버드 대학이라 불리우는 하워드 대학에 다녔다. 하워드 총리 시절 앨런 크랜스턴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의 우편물실 사무원으로 인턴 생활을 하며 경제학회를 이끌었고 토론팀을 이끌고 알파 카파 알파에 합류했다. 해리스는 1986년 하워드를 정치학과 경제학으로 졸업했다. 그 후 해리스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헤이스팅스 법학전문대학의 법학전문대학원(LEOP)에 입학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돌아왔다. UC 헤이스팅스에 있는 동안 그녀는 흑법학생회 지부장을 지냈다. 그녀는 1989년에 쥬리 박사와 함께 졸업하였고 1990년 6월에 캘리포니아주 변호사(California Bar)에 입학하였다. 초기 경력(1990~2004) 1990년 해리스는 캘리포니아 앨러미다군에서 지방 검사로 고용되어 "올라가는 길에 있는 유능한 검사"로 주목받았다. 1998년 2월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 테런스 홀리난은 해리스를 지방 검사 보조로 채용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다른 다섯 명의 변호사를 감독하면서 직업형사과장이 되었고, 그곳에서 살인, 강도, 강간, 성폭행 사건, 특히 삼진 사건을 기소하였다. 해리스는 2000년, 소년법원이 아닌 상급법원에서 소년 피고인을 재판할 수 있는 선택권을 검사들에게 부여하는 발의안 제21호("제21호")를 놓고 할리난의 조수인 Darrell Salomon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가 그 조치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였고 살로몬은 프로프21에 대한 언론 질의를 해리스에게 지시하는 것에 반대하여 사실상 좌천인 그녀를 재지정했다. 해리스는 살로몬을 고소하고 그만두었다. 2000년 8월, 해리스는 시 변호사 루이스 렌느에서 일하는 샌프란시스코 시청에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해리스는 아동학대와 방임 사건을 대표하는 가정 및 아동 서비스 부서를 운영했다. 렌은 그녀의 D.A. 캠페인 기간 동안 해리스의 지지선언을 했다.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2004~2011) 해리스는 2002년 현 할리난과 빌 파지오를 상대로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사에 출마할 준비를 하면서 베이뷰 근교에 선거사무소를 차렸다. 해리스는 세 후보 중 가장 덜 알려진 후보였지만 중앙위원회를 설득하여 할리난으로부터의 지지를 보류시켰다. 해리스와 할리난은 각각 33%와 37%의 득표율로 총선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결선투표에서 해리스는 절대 사형을 구형하지 않을 것과 강력범죄의 경우에만 삼진범들을 기소할 것을 약속했다. 해리스는 윌리 브라운 전 시장,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 작가 겸 만화가 에런 맥그루더, 코미디언 에디 그리핀과 크리스 록의 도움을 받아 "강력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해리스는 그의 연기를 공격함으로써 할리난과 차별화했다. 그녀는 주 전체 평균 83%의 유죄판결율에도 불구하고 중범죄에 대한 그의 52%의 유죄판결률을 강조하며 기술적으로 서툴러 그의 공직에서 물러났다고 주장했다. 해리스는 자신의 사무실이 도시의 총기 폭력을 막기 위해, 특히 베이뷰와 텐더로인 같은 가난한 동네에서 충분히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난하고 가정폭력의 경우 유죄판결을 받아들이겠다는 그의 의지를 공격했다. 해리스가 56%의 득표로 승리하여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로 선출된 최초의 유색인종이 되었다. 공공안전 중죄 판결률 2004년에 해리스 사무소는 베이뷰 인근 지역에 위험한 인쇄 잉크를 투척한 혐의로 두 명의 인쇄 회사 직원을 기소했다. 이 두 사람은 유죄를 인정하여 집행유예를 받았다. 2005년 여름 해리스는 환경범죄단체를 만들었다. 해리스 사무소가 마리화나 범죄를 기소한 비율은 할리난에 따른 비율보다 높았지만, 그러한 범죄로 주(州)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의 수는 상당히 적었다. 해리스 하에서는 낮은 수준의 마리화나 범죄에 대한 기소가 드물었고, 그녀의 사무실에서는 마리화나 소지죄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하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었다. 해리스의 후임자인 조지 가스콘은 19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모든 샌프란시스코 마리화나 범죄를 소탕했다. 강력범죄 2000년대 초반 1인당 살인율이 전국 평균을 앞질렀다. 취임 후 6개월 동안 해리스는 14건의 유죄 협상을 통해 74건의 살인 사건 중 27건을 무죄로 판결하고 11건을 재판에 넘겼다. 9건의 유죄판결과 2건의 배심원으로 그녀는 81%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그녀는 49건의 강력범죄 사건을 재판에 넘겼고 84%의 성공률로 36건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해리스는 살인사건에 대한 유죄판결률 87%, 중범죄 총기침해사건에 대한 유죄판결률 90%를 달성했다. 개혁에 대한 노력 사형 해리스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사형보다 더 낫고 더 비용 효과적인 처벌이라고 말했으며, 이로 인한 비용 절감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만 1,000명의 경찰관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해리스는 절대 사형을 구형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04년 샌프란시스코 경찰서의 한 경찰관이 총에 맞아 사망한 후, 다이앤 파인스타인(및 전 샌프란시스코 시장) 미국 상원의원 바버라 복서, 오클랜드 시장, 제리 브라운, 샌프란시스코 경찰협회 등이 해리스에게 그 입장을 번복하라고 압력을 넣었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다. 재범 및 재입국 추진 해리스는 2004년 민권 운동가 라테파 사이먼을 영입해 샌프란시스코 사회 재진입 사단을 창설했다. 주력 프로그램은 18~30세의 최초 비폭력 범죄자를 위한 최초의 사회 진입 프로그램인 Back on Track 이니셔티브였다. 무기나 갱과 관련된 범죄가 아닌 주도적 참여자들은 12개월에서 18개월의 기간 동안 판사 앞에 선고 연기 및 정기 출두의 대가로 유죄를 인정한다. 이 프로그램은 엄격한 졸업 요건을 유지했고, 최대 220시간의 사회봉사 의무화, 고등학교 동등 졸업장 취득, 꾸준한 취업 유지, 육아수업, 약물검사 합격 등을 했다. 졸업할 때 법원은 이 사건을 기각하고 졸업생의 기록을 삭제하기로 했다. 2009년에는 주법(Back on Track Regeter Act, A.B. 750)이 제정되어 다른 캘리포니아 카운티에서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시작하도록 장려하였다. 무단결석 감시계획 2006년, 치솟는 이 도시의 살인율을 줄이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해리스는 샌프란시스코의 위험에 처한 초등학교 청소년들의 무단결석을 막기 위한 시 전체의 노력을 이끌었다. 만성적인 무단결석 문제를 공공의 안전에 관한 문제로 선언하고, 교도소 수감자와 살인사건 피해자의 대다수가 중퇴자 또는 상습 무단결석자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해리스의 사무실은 고위험 학교에서 수천 명의 학부모를 만나 가을 학기 초에 무단결석으로 인한 법적 결과를 모든 가정에 경고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녀는 만성적으로 결석한 초등학생의 부모들을 기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벌칙은 2,500달러의 벌금과 1년 이하의 징역형을 포함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입 당시 논란이 많았다. 2009년 4월까지 상습적이거나 만성적인 무단결석자가 있는 초등학생은 1330명으로 2008년 1730명에 비해 23% 감소했으며, 2007년 2517명, 2006년 2856명에 비해 감소하였다. 해리스 사무소는 3년 동안 7명의 학부모를 기소했으며, 한 명도 수감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2011~2017) 소비자 보호 사기, 낭비, 남용 2011년 해리스는 2010년 미국의 압류 위기를 계기로 모기지 사기 타격대를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해리스는 퀘스트 진단으로부터 2억4100만 달러, 그리고 SCAN 의료 네트워크로부터 3억2300만 달러의 캘리포니아주 메디칼과 연방 메디케어 지불을 초과하여 캘리포니아주 허위 청구법 역사상 가장 큰 두 건의 회수를 받았다. 해리스는 2013년 존 페레스 국회의장, 다렐 스타인버그 상원 의장과 함께 공격적인 압류 전술에 대항해 전국적으로 가장 강력한 보호책 중 하나로 여겨지는 권리장전을 도입했다. 주택소유자 권리장전은 "이중 추적"(수정 및 압류를 동시에 처리)하는 관행을 금지하고 주택소유자에게 대출기관에서 단일 연락처를 제공했다. Harris는 이 법안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택소유자들을 위한 9자구도의 합의안을 대부분 로보 사인 및 이중 트랙 남용과 더불어 대출 처리업자들이 신용 모기지 대금을 신속하게 지불하지 못한 경우, 이자율을 잘못 계산한 경우, 그리고 대출자들에게 부당한 수수료를 부과한 경우를 기소하는 경우로 달성했다. 해리스는 2013년 스티븐 므누신(당시 민간 시민) 미 재무장관이 이끄는 투자단체가 소유한 원웨스트은행을 캘리포니아주 압류법 위반으로 고발한 주 수사관들이 초안한 민원을 승인하지 않았다. 2016년 선거 때 해리스는 므누신으로부터 기부를 받은 유일한 민주당 상원 후보였다. 해리스는 므누신 장관이 원웨스트은행을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위기를 모면했다는 이유로 기부금을 받아 비난을 받았다. 해리스의 선거운동은 2019년 기소 불기소 결정이 원웨스트 소환 불능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그의 언론담당 비서관은 원웨스트가 약탈적 대출을 했다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으며 해리스 상원의원은 이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법은 전적으로 그들 편이었고 그들은 연방 은행이기 때문에 주 소환장으로부터 보호받았다." 해리스는 2014년 잘못된 요금 청구, 만기일 전에 계약을 다 갚은 고객들에게 과다 청구, 사생활 침해 등의 혐의로 임대 소매업자 애런스 사에 대해 제기한 고소를 해결했다. 이번 합의에서 이 소매업체는 캘리포니아 고객들에게 2840만 달러를 환불하고 민사 벌금으로 340만 달러를 지불했다. 해리스는 2015년 취약계층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허위 광고와 기만 마케팅을 하고 학생·투자자·인증기관에 취업알선율을 잘못 전달한 혐의로 영리 후기 교육기업 코린트스칼리지스를 상대로 12억 달러의 판정을 받았다. 법원은 코린트인에게 8억 2천만 달러의 배상금과 또 다른 3억 5천만 달러의 민사 처벌을 명령했다. 프라이버시 권리 해리스는 2012년 2월 애플, 아마존, 구글, 휴렛패커드,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인모션과 계약을 맺고 매장에서 판매되는 앱들이 사용자들에게 그들이 어떤 개인 정보를 공유하고 누구와 공유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이후 이 협약에 동참했다. 그해 여름 해리스는 사이버 프라이버시, 신원 도용, 데이터 침해와 관련된 법률을 집행하기 위한 프라이버시 집행 및 보호 장치를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말, 해리스는 100명의 모바일 앱 개발자들에게 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캘리포니아 주민에 의해 비호환 앱을 다운로드할 때마다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만들거나 2500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형사사법개혁 재범감소·재입국 부문 출범 해리스는 2013년 11월 샌디에이고, 로스엔젤레스, 알라메다 카운티의 지방검찰청과 제휴해 캘리포니아 법무부의 재범감축 및 재입국 부서를 출범시켰다. 2015년 3월 해리스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부서와 협력하여 "Back on Track LA"라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백 온 트랙처럼 개인 18~30명의 비폭력 범죄자들이 24~30개월 동안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례관리자를 배정받아 참가자들은 로스앤젤레스 커뮤니티 칼리지 지구와의 파트너십과 직업훈련 서비스를 통해 교육을 받았다. 징역형 및 수감자 유고 2011년 브라운 대 플라타 연방대법원이 캘리포니아 교도소 과밀로 잔인하고 특이한 처벌을 가했다고 판결한 후, 해리스는 연방법원의 감독에 맞서 "나는 의뢰인이 있고, 내 의뢰인을 선택할 수 없다." 해리스의 법무장관의 잘못된 유죄 판결에 대한 기록은 일부 반대를 낳았다.학계와 운동가들로부터의 이교제 Lara Bazelon 법학 교수는 해리스가 "새로운 재판을 허락하기 보다는 부당하게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기 위해 기술적인 것들을 강화했다"고 주장한다.해리스는 형사처벌 개혁안인 프로프 36(2012)과 프로프 47(2014)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전임 법무장관이었던 존 반 드 캄프는 공개적으로 그 근거에 동의하지 않았다. 2014년 9월 해리스 측 변호인은 수감자 소방노동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수감자 조기 석방에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하면서 불발된 주장을 펼쳤다. 1940년대 이후 캘리포니아의 자격을 갖춘 수감자들은 형량을 줄이고 보다 안락한 교도소 숙소를 제공하는 대가로 캘리포니아 산림 소방국의 포괄적인 교육을 자원봉사로 받을 수 있다. 교도소 소방관들은 하루에 약 2달러를 받고, 화재와 싸울 때 다른 1달러를 받는다. 사형 코맥 J. 카니 판사는 2014년 유죄판결을 받은 강간범이자 살인범인 어니스트 드웨인 존스의 사형선고를 무효로 하고, 캘리포니아의 사형선고를 "체계적 지연과 기능장애"가 그 과정을 자의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잔인하고 특이한 처벌을 금지한 수정헌법 8조에 근거한 위헌을 선언했다. 해리스는 카니가 연방법원이 하바스 사건에서 새로운 헌법의 규칙을 발표하는 것을 금지하는 타이그 대 레인의 구속력 있는 대법원 판례에 명시된 매우 제한적인 하바스 코퍼스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법원에서, 법률 및 정치학자인 무감비 주엣은 이 호소를 사형제도에 대한 방어라고 비판했다. 제9 순회 항소법원은 만장일치로 카니의 명령을 뒤집자 해리스 편을 들었다. 미국 상원의원(2017~2021) 선거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으로 24년 만에 연임한 바버라 복서(D-CA) 상원의원이 2016년 임기 말 미국 상원에서 은퇴할 뜻을 밝혔다. 해리스가 처음으로 복서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밝힌 후보였다. 해리스는 2015년 1월 13일 공식적으로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해리스는 선거 운동 시작 몇 주 후부터 최고 경쟁자였다. 퍼블릭 폴리시 폴링의 조사에 의하면 41% 대 16%의 지지를 얻은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 시장과의 가상 대결에서 그녀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와 전 주 전체 선출직 공무원인 존 챙, 존 가라멘디, 빌 로키어, 개빈 뉴섬, 알렉스 파디야 등이 출마를 거부했다. 2016년 2월, 캘리포니아 민주당은 80%에 가까운 득표율을 얻은 해리스에 대한 지지를 결정하기 위해 전당대회에서 투표를 했다. 3개월 후,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그녀를 지지했다. 6월 7일 예비선거에서 해리스는 40%의 득표로 1위를 차지했고 대부분의 카운티에서 다수로 승리했다. 7월 19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은 해리스의 손을 들어줬다. 해리스 의원은 총선에서 로레타 샌체즈 의원과 맞붙었다. 2016년 11월 선거에서 해리스는 4개 군을 제외한 모든 군에서 6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샌체즈를 꺾었다. 승리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으로부터 이민자 보호를 약속하며 2016년 말까지 법무장관으로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임기간 업적 2017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8일 여러 무슬림 국가의 시민들의 미국 입국을 90일간 금지한 행정명령 13769호에 서명한 뒤 이를 '무슬림 금지령'으로 표현한 많은 국가 중 하나였다. 그녀는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켈리는 집에 있으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행정명령을 거부하기 위해 뒤로 물러섰다. 해리스는 지난 2월 트럼프 내각에서 베치 디보스 교육부장관,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내정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3월 초 세션스 장관이 세르게이 키슬랴크 주미 러시아 대사와 두 차례 통화한 사실이 보도된 후 그녀는 세션스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지난 4월 해리스는 닐 고서치의 미국 연방대법원에 대한 인준에 반대표를 던졌다. 그 달 말 해리스는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캘리포니아군과 시리아 난민 최대 수용소인 요르단의 자타리 난민 캠프를 방문하여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해리스는 지난 6월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2017년 5월 해임사건에서 로드 로즌스타인 법무차관을 상대로 자신이 맡았던 역할을 추궁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질문의 검찰적 성격으로 인해 정보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 위원회 위원장인 리처드 버 상원의원이 그녀를 방해하고 증인을 좀 더 존중해 줄 것을 요청하게 되었다. 일주일 후, 그녀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에게 같은 주제에 대해 질문했다. 세션스는 그녀의 질문이 "나를 불안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버어가 해리스에서 버를 지목한 것은 언론 매체에 그의 행동이 성차별적이라는 암시를 불러일으켰고, 비평가들은 버가 남성 상원 동료에게 비슷한 방식으로 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리스는 지난 12월 트위터를 통해 "성추행과 비위행위는 어느 누구에게도 허용되어서는 안 되며 어디서도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앨 프랭컨 상원의원의 사퇴를 요구했다. 2018 그해 1월 해리스는 앨 프랭컨의 사임으로 상원 법사위에 임명됐다. 그 달 말 해리스는 커스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노르웨이 이민자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선호하고 노르웨이가 주로 백인 국가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질문했다. 해리스는 지난 4월과 5월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8700만 페이스북 사용자의 데이터를 유용해 흑인 유권자들의 표를 억압하고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사생활을 침해한 정도 등에 대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내부고발자 크리스토퍼 윌리를 추궁했다. 해리스는 지난 5월 닐슨 장관에게 불법 입국 혐의로 부모가 구금될 때 자녀들이 가족과 분리되는 트럼프 행정부 가족 분리 정책에 대해 열띤 질문을 던졌고, 6월에는 샌디에이고 국경 인근 구금시설 중 한 곳을 방문한 뒤 해리스가 화끈해졌다.닐슨의 사임을 요구한 첫 상원의원 브렛 캐버노 대법원 인준청문회에서 해리스는 브렛 캐버노에게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마크 카소위츠가 설립한 법무법인 카소위츠 벤슨 토레스의 일원과 뮬러 조사와 관련해 자신이 가졌을 수 있는 회의에 대해 질문했다. 캐버노가 대답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비껴들었다. 해리스는 캐버노에 대한 FBI 국장의 제한된 수사 범위를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추궁하는 데도 참여했다. 그녀는 그의 인준에 반대표를 던졌다. 해리스는 2018년 10월 미국 우편물 폭파 시도의 표적이 되었다. 2019 해리스는 3월 22일 2016년 선거 당시 러시아 간섭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한 뒤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수사와 관련해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의회에 증언을 요구하기도 했다. 해리스는 "우리는 여기에 완전한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달 말, 해리스 의원은 12명의 민주당 상원의원 중 한 명으로 바 법무장관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서한에 서명하여 "대통령의 행위가 사법방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결론"을 제시하고 바의 뮬러 보고서 요약과 그의 압리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바 장관은 2019년 5월 1일 상원 법사위에서 증언했다. 청문회 과정에서 바 장관은 보고서 전문을 앞두고 공개한 4쪽짜리 요약본의 잘못된 표현에 대해 계속 반론을 펼쳤다. 해리스는 다시 법무부의 마이클 E 수사관에게 요구했다. 호로위츠 부장관은 바 법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들을 조사하라는 백악관의 압력에 응했는지 여부를 조사한다. 해리스는 2019년 11월 ICE 구금 상태에서 사망한 성전환 여성이자 이민자인 록사나 에르난데스 씨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해리스는 지난 12월 남부빈곤법률센터가 발간한 dl메일이 브라이트바트 웹사이트 편집자들에게 백인 민족주의 문학의 잦은 홍보를 폭로하자 민주당 상원의원들과 시민권 단체들을 이끌고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의 해임을 요구했다. 2020 해리스는 2020년 1월 1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심판 개회를 앞두고 상원 원내에서 미국 사법제도의 청렴성에 대한 견해와 현직 대통령을 포함한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원칙을 밝히는 발언을 했다. 해리스는 이후 린지 그레이엄 상원 법사위원장에게 탄핵 심판 과정에서 모든 사법부 지명 중단을 요청했고, 그레이엄은 이를 묵인했다. 해리스는 대통령의 권한 남용과 의회 방해 혐의로 유죄를 선고하는 투표를 했다. 해리스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021 회계연도 7400억 달러 규모의 국방수권법(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규모를 축소하기로 한 수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2020년 대선 대통령 선거 운동 해리스는 2019년 1월 27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해리스는 2020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에서 최고의 경쟁자이자 잠재적인 선두 주자로 여겨져 왔다. 2018년 6월, 그녀는 "제외하지 않는다"고 인용되었다. 2018년 7월, 그녀가 출마 가능성을 알리는 회고록을 출간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2019년 1월 21일 해리스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 대통령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선 전, 그리고 선거운동 기간 동안 #KHIVE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한 온라인 비공식 단체가 그녀의 출마를 지지하고 인종차별주의적이고 성차별적인 공격으로부터 그녀를 방어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부통령 선거 운동 해리스와 조 바이든은 2020년 8월 12일 러닝메이트 선정 발표 후 첫 유세 행사에 참석했다. 2019년 5월, 의회 블랙코커스 중진 의원들은 바이든-해리스 티켓 발행을 지지했다.클라이번은 3월 초 바이든에게 러닝메이트로 흑인 여성을 선택하라고 제안하면서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들은 충성심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3월에 바이든은 러닝메이트로 여성을 선택하기로 약속했다. 뉴욕 타임스는 12일 해리스가 부통령 특유의 정치적 경험을 가진 유일한 흑인 여성인 만큼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6월 26일 CNN은 바이든의 수색 과정에 가까운 12명 이상이 엘리자베스 워런, 밸 데밍스, 키샤 랜스 보텀스와 함께 바이든의 4대 주자로 해리스가 꼽혔다고 보도했다. 2020년 8월 11일 바이든은 해리스가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의 인도계 미국인이며 제럴딘 페라로, 세라 페일린에 이어 세 번째 여성이다. 역대 선거 결과 각주 외부 링크 1964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20세기 미국 사람 21세기 미국 사람 미국의 변호사 미국의 여자 정치인 민주당 (미국)의 정치인 캘리포니아주의 연방 상원의원 2020년 미국 부통령 후보 캘리포니아주 출신 하워드 대학교 동문 캘리포니아 대학교 동문 인도계 미국인 자메이카계 미국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캘리포니아주의 민주당 당원 타임 올해의 인물 조 바이든 행정부의 각료 미국의 부통령 여자 부통령 미국의 대통령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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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la Harris

Kamala Devi Harris ( ; born October 20, 1964) is an American politician and attorney who is the 49th and incumbent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under Joe Biden, the 4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She is the first female vice president and the highest-ranking female official in U.S. history, as well as the first African-American and first Asian-American vice president. A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she previously served as the attorney general of California from 2011 to 2017 and as a U.S. senator from California from 2017 to 2021. Born in Oakland, California, Harris graduated from Howard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Hastings College of the Law. She began her career in the office of the district attorney (DA) of Alameda County, before being recruited to the San Francisco DA's Office and later the City Attorney of San Francisco's office. In 2003, she was elected DA of San Francisco. She was elected AG of California in 2010 and re-elected in 2014. Harris served as the junior U.S. senator from California from 2017 to 2021; she defeated Loretta Sanchez in the 2016 Senate election to become the second African-American woman and the first South Asian American to serve in the U.S. Senate. As a senator, she advocated for healthcare reform, federal de-scheduling of cannabis, a path to citizenship for undocumented immigrants, the DREAM Act, a ban on assault weapons, and progressive tax reform. She gained a national profile for her pointed questioning of Trump administration officials during Senate hearings, including Trump's second Supreme Court nominee, Brett Kavanaugh, who was accused of sexual assault. Harris sought the 2020 Democratic presidential nomination, but withdrew from the race prior to the primaries. She was selected by Joe Biden to be his running mate, and their ticket went on to defeat the incumbent president and vice president, Donald Trump and Mike Pence, in the 2020 election. Harris and Biden were inaugurated on January 20, 2021. Early life, family, and education (1964–1990) Kamala Devi Harris was born in Oakland, California, on October 20, 1964. Her mother, Shyamala Gopalan, was a Tamil Indian biologist, whose work on the progesterone receptor gene stimulated advances in breast cancer research. She came to the United States from India in 1958, as a 19-year-old graduate student in nutrition and endocrinology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and received her PhD in 1964. Kamala Harris's Jamaican American father, Donald J. Harris, is of African and Irish ancestry. He is a Stanford University professor of economics (emeritus) who arrived in the United States from British Jamaica in 1961, for graduate study at UC Berkeley, receiving a PhD in economics in 1966. Donald Harris met his future wife Shyamala Gopalan at a college club for African-American students (though Indian, Gopalan was allowed to join). In 1966, the Harris family moved to Champaign, Illinois (where Kamala's younger sister Maya was born) when her parents took positions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The family moved around the Midwest, with both parents working at multiple universities in succession over a brief period. Kamala Harris, along with her mother and sister, moved back to California in 1970, while her father remained in the Midwest. They stayed briefly on Milvia Street in central Berkeley, then at a duplex on Bancroft Way in West Berkeley, an area often called the "flatlands" with a significant black population. When Harris began kindergarten, she was bused as part of Berkeley's comprehensive desegregation program to Thousand Oaks Elementary School, a public school in a more prosperous neighborhood in northern Berkeley which previously had been 95 percent white, and after the desegregation plan went into effect became 40 percent black. A neighbor regularly took the Harris girls to an African American church in Oakland where they sang in the children's choir, and the girls and their mother also frequently visited a nearby African American cultural center. Their mother introduced them to Hinduism and took them to a nearby Hindu temple, where Gopalan occasionally sang. As children, she and her sister visited their mother's family in Madras (now Chennai) several times. She says she has been strongly influenced by her maternal grandfather P. V. Gopalan, a retired Indian civil servant whose progressive views on democracy and women's rights impressed her. Harris has remained in touch with her Indian aunts and uncles throughout her adult life. Harris has also visited her father's family in Jamaica. Her parents divorced when she was seven. Harris has said that when she and her sister visited their father in Palo Alto on weekends, other children in the neighborhood were not allowed to play with them because they were black. When she was twelve, Harris and her sister moved with their mother to Montreal, Quebec, where Shyamala had accepted a research and teaching position at the McGill University-affiliated Jewish General Hospital. Harris attended a French-speaking primary school, Notre-Dame-des-Neiges, then F.A.C.E. School, and finally Westmount High School in Westmount, Quebec, graduating in 1981. Wanda Kagan, a high school friend of Harris, later told CBC News in 2020 that Harris was her best friend and described how she confided in Harris that Kagan had been molested by her stepfather. She said that Harris told her mother, who then insisted Kagan come to live with them for the remainder of her final year of high school. Kagan said Harris had recently told her that their friendship, and playing a role in countering Kagan's exploitation, helped form the commitment Harris felt in protecting women and children as a prosecutor. After high school, in 1982, Harris attended Howard University, a historically black university in Washington, D.C. While at Howard, she interned as a mailroom clerk for California senator Alan Cranston, chaired the economics society, led the debate team, and joined Alpha Kappa Alpha sorority. Harris graduated from Howard in 1986 with a degree in political science and economics. Harris then returned to California to attend law school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Hastings College of the Law through its Legal Education Opportunity Program (LEOP). While at UC Hastings, she served as president of its chapter of the Black Law Students Association. She graduated with a Juris Doctor in 1989 and was admitted to the California Bar in June 1990. Early career (1990–2004) In 1990, Harris was hired as a deputy district attorney in Alameda County, California, where she was described as "an able prosecutor on the way up". In 1994, Speaker of the California Assembly Willie Brown, who was then dating Harris, appointed her to the state Unemployment Insurance Appeals Board and later to the California Medical Assistance Commission. Harris took a six-month leave of absence in 1994 from her duties, then afterward resumed as prosecutor during the years she sat on the boards. Harris's connection to Brown was noted in media reportage as part of a pattern of Californian political leaders appointing "friends and loyal political soldiers" to lucrative positions on the commissions. Harris has defended her work. In February 1998, San Francisco district attorney Terence Hallinan recruited Harris as an assistant district attorney. There, she became the chief of the Career Criminal Division, supervising five other attorneys, where she prosecuted homicide, burglary, robbery, and sexual assault casesparticularly three-strikes cases. In 2000, Harris reportedly clashed with Hallinan's assistant, Darrell Salomon, over Proposition21, which granted prosecutors the option of trying juvenile defendants in Superior Court rather than juvenile courts. Harris campaigned against the measure, which passed. Salomon opposed directing media inquiries about Prop21 to Harris and reassigned her, a de facto demotion. Harris filed a complaint against Salomon and quit. In August 2000, Harris took a job at San Francisco City Hall, working for city attorney Louise Renne. Harris ran the Family and Children's Services Division representing child abuse and neglect cases. Renne endorsed Harris during her D.A. campaign. In 2001, Harris briefly dated Montel Williams. Addressing the relationship, Williams tweeted in 2020, "Kamala Harris and I briefly dated about 20 years ago when we were both single. So what? I have great respect for Sen. Harris". District Attorney of San Francisco (2004–2011) In 2002, Harris prepared to run for District Attorney of San Francisco against Hallinan (the incumbent) and Bill Fazio. Harris was the least-known of the three candidates but persuaded the Central Committee to withhold its endorsement from Hallinan. Harris and Hallinan advanced to the general election runoff with 33 and 37 percent of the vote, respectively. In the runoff, Harris pledged never to seek the death penalty and to prosecute three-strike offenders only in cases of violent felonies. Harris ran a "forceful" campaign, assisted by former mayor Willie Brown, Senator Dianne Feinstein, writer and cartoonist Aaron McGruder, and comedians Eddie Griffin and Chris Rock. Harris differentiated herself from Hallinan by attacking his performance. She argued that she left his office because it was technologically inept, emphasizing his 52-percent conviction rate for serious crimes despite an 83-percent average conviction rate statewide. Harris charged that his office was not doing enough to stem the city's gun violence, particularly in poor neighborhoods like Bayview and the Tenderloin, and attacked his willingness to accept plea bargains in cases of domestic violence. Harris won with 56 percent of the vote, becoming the first person of color elected as district attorney of San Francisco. Harris ran unopposed for a second term in November 2007. Public safety Non-violent crimes In the summer of 2005, Harris created an environmental crimes unit. In 2007, Harris and city attorney Dennis Herrera investigated San Francisco supervisor Ed Jew for violating residency requirements necessary to hold his supervisor position; Harris charged Jew with nine felonies, alleging that he had lied under oath and falsified documents to make it appear he resided in a Sunset District home, necessary so he could run for supervisor in the 4th district. Jew pleaded guilty in October 2008 to unrelated federal corruption charges (mail fraud, soliciting a bribe, and extortion) and pleaded guilty the following month in state court to a charge of perjury for lying about his address on nomination forms, as part of a plea agreement in which the other state charges were dropped and Jew agreed to never again hold elected office in California. Harris described the case as "about protecting the integrity of our political process, which is part of the core of our democracy". For his federal offenses, Jew was sentenced to 64 months in federal prison and a $10,000 fine; for the state perjury conviction, Jew was sentenced to one year in county jail, three years' probation, and about $2,000 in fines. Under Harris, the D.A.'s office obtained more than 1,900 convictions for marijuana offenses, including persons simultaneously convicted of marijuana offenses and more serious crimes. The rate at which Harris's office prosecuted marijuana crimes was higher than the rate under Hallinan, but the number of defendants sentenced to state prison for such offenses was substantially lower. Prosecutions for low-level marijuana offenses were rare under Harris, and her office had a policy of not pursuing jail time for marijuana possession offenses. Harris's successor as D.A., George Gascón, expunged all San Francisco marijuana offenses going back to 1975. Violent crimes In the early 2000s, the San Francisco murder rate per capita outpaced the national average. Within the first six months of taking office, Harris cleared 27 of 74 backlogged homicide cases by settling 14 by plea bargain and taking 11 to trial; of those trials, nine ended with convictions and two with hung juries. She took 49 violent crime cases to trial and secured 36 convictions. From 2004 to 2006, Harris achieved an 87-percent conviction rate for homicides and a 90-percent conviction rate for all felony gun violations. Harris also pushed for higher bail for criminal defendants involved in gun-related crimes, arguing that historically low bail encouraged outsiders to commit crimes in San Francisco. SFPD officers credited Harris with tightening the loopholes defendants had used in the past. In addition to creating a gun crime unit, Harris opposed releasing defendants on their own recognizance if they were arrested on gun crimes, sought minimum 90-day sentences for possession of concealed or loaded weapons, and charged all assault weapons possession cases as felonies, adding that she would seek prison terms for criminals who possessed or used assault weapons and would seek maximum penalties on gun-related crimes. Harris created a Hate Crimes Unit, focusing on hate crimes against LGBT children and teens in schools. In early 2006, Gwen Araujo, a 17-year-old American Latina transgender teenager, was murdered by two men who later used the "gay panic defense" before being convicted of second-degree murder. Harris, alongside Araujo's mother Sylvia Guerrero, convened a two-day conference of at least 200 prosecutors and law enforcement officials nationwide to discuss strategies to counter such legal defenses. Harris subsequently supported A.B. 1160, the Gwen Araujo Justice for Victims Act, advocating that California's penal code include jury instructions to ignore bias, sympathy, prejudice, or public opinion in making their decision, also making mandatory for district attorney's offices in California to educate prosecutors about panic strategies and how to prevent bias from affecting trial outcomes. In September 2006, California governor Arnold Schwarzenegger signed A.B. 1160 into law; the law put California on record as declaring it contrary to public policy for defendants to be acquitted or convicted of a lesser included offense on the basis of appeals to "societal bias". In August 2007, state assemblyman Mark Leno introduced legislation to ban gun shows at the Cow Palace, joined by Harris, police chief Heather Fong, and mayor Gavin Newsom. City leaders contended the shows were directly contributing to the proliferation of illegal guns and spiking homicide rates in San Francisco. (Earlier that month Newsom had signed into law local legislation banning gun shows on city and county property.) Leno alleged that merchants drove through the public housing developments nearby and illegally sold weapons to residents. While the bill would stall, local opposition to the shows continued until the Cow Palace Board of Directors in 2019 voted to approve a statement banning all future gun shows. Reform efforts Death penalty Harris has said life imprisonment without parole is a better and more cost-effective punishment than the death penalty, and has estimated that the resultant cost savings could pay for a thousand additional police officers in San Francisco alone. During her campaign, Harris pledged never to seek the death penalty. After a San Francisco Police Department officer, Isaac Espinoza, was shot and killed in 2004, U.S. senator (and former San Francisco mayor) Dianne Feinstein, U.S. senator Barbara Boxer, Oakland mayor Jerry Brown, and the San Francisco Police Officers Association pressured Harris to reverse that position, but she did not. (Polls found that seventy percent of voters supported Harris's decision.) When Edwin Ramos, an illegal immigrant and alleged MS-13 gang member, was accused of murdering a man and his two sons in 2009, Harris sought a sentence of life in prison without parole, a decision Mayor Gavin Newsom backed. Recidivism and re-entry initiative In 2004, Harris recruited civil rights activist Lateefah Simon to create the San Francisco Reentry Division. The flagship program was the Back on Track initiative, a first-of-its-kind reentry program for first-time nonviolent offenders aged 18–30. Initiative participants whose crimes were not weapon- or gang-related would plead guilty in exchange for a deferral of sentencing and regular appearances before a judge over a twelve- to eighteen-month period. The program maintained rigorous graduation requirements, mandating completion of up to 220 hours of community service, obtaining a high-school-equivalency diploma, maintaining steady employment, taking parenting classes, and passing drug tests. At graduation, the court would dismiss the case and expunge the graduate's record. Over six years, the 200 people graduated from the program had a recidivism rate of less than ten percent, compared to the 53 percent of California's drug offenders who returned to prison within two years of release. Back on Track earned recognition from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as a model for reentry programs. The DOJ found that the cost to the taxpayers per participant was markedly lower ($5,000) than the cost of adjudicating a case ($10,000) and housing a low-level offender ($50,000). In 2009, a state law (the Back on Track Reentry Act, A.B. 750) was enacted, encouraging other California counties to start similar programs. Adopted by the National District Attorneys Association as a model, prosecutor offices in Baltimore, Philadelphia, and Atlanta have used Back on Track as a template for their own programs. Truancy initiative In 2006, as part of an initiative to reduce the city's skyrocketing homicide rate, Harris led a city-wide effort to combat truancy for at-risk elementary school youth in San Francisco. Declaring chronic truancy a matter of public safety and pointing out that the majority of prison inmates and homicide victims are dropouts or habitual truants, Harris's office met with thousands of parents at high-risk schools and sent out letters warning all families of the legal consequences of truancy at the beginning of the fall semester, adding she would prosecute the parents of chronically truant elementary students; penalties included a $2,500 fine and up to a year in jail. The program was controversial when introduced. In 2008, Harris issued citations against six parents whose children missed at least fifty days of school, the first time San Francisco prosecuted adults for student truancy. San Francisco's school chief, Carlos Garcia, said the path from truancy to prosecution was lengthy, and that the school district usually spends months encouraging parents through phone calls, reminder letters, private meetings, hearings before the School Attendance Review Board, and offers of help from city agencies and social services; two of the six parents entered no plea but said they would work with the D.A.'s office and social service agencies to create "parental responsibility plans" to help them start sending their children to school regularly. By April 2009, 1,330 elementary school students were habitual or chronic truants, down 23 percent from 1,730 in 2008, and down from 2,517 in 2007 and from 2,856 in 2006. Harris's office prosecuted seven parents in three years, with none jailed. Attorney General of California (2011–2017) Elections 2010 Nearly two years before the 2010 election, Harris announced she planned to run. She also stated she would run only if then-Attorney General Jerry Brown did not seek re-election for that position. Brown instead chose to run for governor and Harris consolidated support from prominent California Democrats. Both of California's senators, Dianne Feinstein and Barbara Boxer, House Speaker Nancy Pelosi, United Farm Workers cofounder Dolores Huerta, and mayor of Los Angeles Antonio Villaraigosa all endorsed her during the Democratic primary. In the June 8, 2010, primary, she was nominated with 33.6 percent of the vote, defeating Alberto Torrico and Chris Kelly. In the general election, she faced Republican Los Angeles County district attorney Steve Cooley, who led most of the race. Cooley ran as a nonpartisan, distancing himself from Republican gubernatorial candidate Meg Whitman's campaign. The election was held November2 but after a protracted period of counting mail-in and provisional ballots, Cooley conceded on November 25. Harris was sworn in on January 3, 2011; she was the first woman, the first African American, and the first South Asian American to hold the office of Attorney General in the state's history. 2014 Harris announced her intention to run for re-election in February 2014 and filed paperwork to run on February 12. The Sacramento Bee, Los Angeles Daily News, and Los Angeles Times endorsed her for re-election. On November 4, 2014, Harris was re-elected against Republican Ronald Gold, winning 57.5 percent of the vote to 42.5 percent. Consumer protection Fraud, waste, and abuse In 2011, Harris announced the creation of the Mortgage Fraud Strike Force in the wake of the 2010 United States foreclosure crisis. That same year, Harris obtained two of the largest recoveries in the history of California's False Claims Act$241million from Quest Diagnostics and then $323million from the SCAN healthcare networkover excess state Medi-Cal and federal Medicare payments. In 2012, Harris leveraged California's economic clout to obtain better terms in the National Mortgage Settlement against the nation's five largest mortgage servicersJPMorgan Chase, Bank of America, Wells Fargo, Citigroup and Ally Bank. The mortgage firms were accused of illegally foreclosing on homeowners. After dismissing an initial offer of $2–4billion in relief for Californians, Harris withdrew from negotiations. The offer eventually was increased to $18.4billion in debt relief and $2billion in other financial assistance for California homeowners. Harris worked with Assembly speaker John Pérez and Senate president pro tem Darrell Steinberg in 2013 to introduce the Homeowner Bill of Rights, considered one of the strongest protections nationwide against aggressive foreclosure tactics. The Homeowner Bill of Rights banned the practices of "dual-tracking" (processing a modification and foreclosure at the same time) and robo-signing and provided homeowners with a single point of contact at their lending institution. Harris achieved multiple nine-figure settlements for California homeowners under the bill mostly for robo-signing and dual-track abuses, as well as prosecuting instances in which loan processors failed to promptly credit mortgage payments, miscalculated interest rates, and charged borrowers improper fees. Harris secured hundreds of millions in relief, including $268million from Ocwen Financial Corporation, $470million from HSBC, and $550million from SunTrust Banks. From 2013 to 2015, Harris pursued financial recoveries for California's public employee and teacher's pensions, CalPERS and CalSTRS against various financial giants for misrepresentation in the sale of mortgage-backed securities. She secured multiple nine-figure recoveries for the state pensions, recovering about $193million from Citigroup, $210million from S&P, $300million from JP Morgan Chase, and over half a billion from Bank of America. In 2013, Harris declined to authorize a civil complaint drafted by state investigators who accused OneWest Bank, owned by an investment group headed by future U.S.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then a private citizen), of "widespread violation" of California foreclosure laws. During the 2016 elections, Harris was the only Democratic Senate candidate to receive a donation from Mnuchin. Harris was criticized for accepting the donation because Mnuchin purportedly profited from the subprime mortgage crisis through OneWest Bank; she later voted against his confirmation as treasury secretary in February 2017. In 2019, Harris's campaign stated that the decision not to pursue prosecution hinged on the state's inability to subpoena OneWest. Her spokesman said, "There was no question OneWest conducted predatory lending, and Senator Harris believes they should be punished. Unfortunately, the law was squarely on their side and they were shielded from state subpoenas because they're a federal bank." In 2014, Harris settled charges she had brought against rent-to-own retailer Aaron's, Inc. on allegations of incorrect late charges, overcharging customers who paid off their contracts before the due date, and privacy violations. In the settlement, the retailer refunded $28.4million to California customers and paid $3.4million in civil penalties. In 2015, Harris obtained a $1.2 billion judgment against for-profit post-secondary education company Corinthian Colleges for false advertising and deceptive marketing targeting vulnerable, low-income students and misrepresenting job placement rates to students, investors, and accreditation agencies. The Court ordered Corinthian to pay $820million in restitution and another $350million in civil penalties. That same year, Harris also secured a $60million settlement with JP Morgan Chase to resolve allegations of illegal debt collection with respect to credit card customers, with the bank also agreeing to change practices that violated California consumer protection laws by collecting incorrect amounts, selling bad credit card debt, and running a debt-collection mill that "robo-signed" court documents without first reviewing the files as it rushed to obtain judgments and wage garnishments. As part of the settlement, the bank was required to stop attempting to collect on more than 528,000 customer accounts. In 2015, Harris opened an investigation of the Office of Ratepayer Advocates, San Diego Gas and Electric, and Southern California Edison regarding the closure of San Onofre Nuclear Generating Station. California state investigators searched the home of California utility regulator Michael Peevey and found handwritten notes that allegedly showed he had met with an Edison executive in Poland, where the two had negotiated the terms of the San Onofre settlement, leaving San Diego taxpayers with a $3.3billion bill to pay for the closure of the plant. The investigation was closed amidst Harris's 2016 run for the U.S. Senate position. Privacy rights In February 2012, Harris announced an agreement with Apple, Amazon, Google, Hewlett-Packard, Microsoft, and Research in Motion to mandate that apps sold in their stores display prominent privacy policies informing users of what private information they were sharing, and with whom. Facebook later joined the agreement. That summer, Harris announced the creation of a Privacy Enforcement and Protection Unit to enforce laws related to cyber privacy, identity theft, and data breaches. Later the same year, Harris notified a hundred mobile-app developers of their non-compliance with state privacy laws and asked them to create privacy policies or face a $2,500 fine each time a non-compliant app is downloaded by a resident of California. In 2015, Harris secured two settlements with Comcast, one totaling $33million over allegations that it posted online the names, phone numbers and addresses of tens of thousands of customers who had paid for unlisted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VOIP) phone service and another $26million settlement to resolve allegations that it discarded paper records without first omitting or redacting private customer information. Harris also settled with Houzz over allegations that the company recorded phone calls without notifying customers or employees. Houzz was forced to pay $175,000, destroy the recorded calls, and hire a chief privacy officer, the first time such a provision has been included in a settlement with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Justice. Criminal justice reform Launch of Division of Recidivism Reduction and Re-Entry In November 2013, Harris launched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Justice's Division of Recidivism Reduction and Re-Entry in partnership with district attorney offices in San Diego, Los Angeles, and Alameda County. In March 2015, Harris announced the creation of a pilot program in coordination with the Los Angeles County Sheriff's Department called "Back on Track LA". Like Back on Track, first time, non-violent, non-sexual, offenders aged between 18 and 30 – 90 men participated in the pilot program for 24–30 months. Assigned a case manager, participants received education through a partnership with the Los Angeles Community College District and job training services. Wrongful convictions and prison overcrowding Harris's record on wrongful conviction cases as attorney general has engendered criticism from academics and activists. Law professor Lara Bazelon contends Harris "weaponized technicalities to keep wrongfully convicted people behind bars rather than allow them new trials". After the 2011 United States Supreme Court decision in Brown v. Plata declared California's prisons so overcrowded they inflicted cruel and unusual punishment, Harris fought federal supervision, explaining "I have a client, and I don't get to choose my client." Harris declined to take any position on criminal sentencing-reform initiatives Prop36 (2012) and Prop47 (2014), arguing it would be improper because her office prepares the ballot booklets. John Van de Kamp, a predecessor as attorney general, publicly disagreed with the rationale. In September 2014, Harris's office argued unsuccessfully in a court filing against the early release of prisoners, citing the need for inmate firefighting labor. When the memo provoked headlines, Harris spoke out against it, saying she was unaware that her office had produced the memo. Since the 1940s, qualified California inmates have the option of volunteering to receive comprehensive training from the Cal Fire in exchange for sentence reductions and more comfortable prison accommodations; prison firefighters receive about $2 a day, and another $1 when battling fires. LGBT rights Opposing Prop 8 In 2008, California voters passed Prop8, a state constitutional amendment providing that only marriages "between a man and a woman" are valid. Legal challenges were made by opponents soon after its approval, and a pair of same-sex couples filed a lawsuit against the initiative in federal court in the case of Perry v. Schwarzenegger (later Hollingsworth v. Perry). In their 2010 campaigns, California attorney general Jerry Brown and Harris both pledged to not defend Prop8. After being elected, Harris declared her office would not defend the marriage ban, leaving the task to Prop8's proponents. In February 2013, Harris filed an amicus curiae brief, arguing Prop8 was unconstitutional and that the initiative's sponsors did not have legal standing to represent California's interests by defending the law in federal court. In June 2013, the Supreme Court ruled, 5–4, that Prop8's proponents lacked standing to defend it in federal court. The next day Harris delivered a speech in downtown Los Angeles urging the Ninth Circuit to lift the stay banning same-sex marriages as soon as possible. The stay was lifted two days later. Gay and trans panic defense ban In 2014, Attorney General Kamala Harris co-sponsored legislation to ban the gay and trans panic defense in court, which passed and California became the first state with such legislation. Michelle-Lael B. Norsworthy v. Jeffrey Beard et al. In February 2014, Michelle-Lael Norsworthy, a transgender inmate at California's Mule Creek State Prison, filed a federal lawsuit based on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Corrections and Rehabilitation's failure to provide her with what she argued was medically necessary sex reassignment surgery (SRS). In April 2015, a federal judge ordered the state to provide Norsworthy with SRS, finding that prison officials had been "deliberately indifferent to her serious medical need". Harris, representing CDCR, appealed the order to the Ninth Circuit Court of Appeals, arguing that psychotherapy, as well as the hormone therapy Norsworthy had been receiving for her gender dysphoria over the preceding fourteen years, were sufficient medical treatment, and there was "no evidence that Norsworthy is in serious, immediate physical or emotional danger". While Harris defended the state's position in court, she said she ultimately pushed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Corrections and Rehabilitation to change their policy. In August 2015, while the state's appeal was pending, Norsworthy was released on parole, obviating the state's duty to provide her with inmate medical care and rendering the case moot. In 2019, Harris stated that she took "full responsibility" for briefs her office filed in Norsworthy's case and others involving access to gender-affirming surgery for trans inmates. Public safety Anti-truancy efforts In 2011, Harris urged criminal penalties for parents of truant children as she did as District Attorney of San Francisco, allowing the court to defer judgment if the parent agreed to a mediation period to get their child back in school. Critics charged that local prosecutors implementing her directives were overzealous in their enforcement and Harris's policy adversely affected families. In 2013, Harris issued a report titled "In School + On Track", which found that more than 250,000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state were "chronically absent" and the statewide truancy rate for elementary students in the 2012–2013 school year was nearly thirty percent, at a cost of nearly $1.4billion to school districts, since funding is based on attendance r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Harris prioritized environmental protection as attorney general, first securing a $44million settlement to resolve all damages and costs associated with the Cosco Busan oil spill, in which a container ship collided with San Francisco–Oakland Bay Bridge and spilled 50,000gallons of bunker fuel into the San Francisco Bay. In the aftermath of the 2015 Refugio oil spill, which deposited about 140,000gallons of crude oil off the coast of Santa Barbara, California, Harris toured the coastline and directed her office's resources and attorneys to investigate possible criminal violations. Thereafter, operator Plains All American Pipeline was indicted on 46 criminal charges related to the spill, with one employee indicted on three criminal charges. In 2019, a Santa Barbara jury returned a verdict finding Plains guilty of failing to properly maintain its pipeline and another eight misdemeanor charges; they were sentenced to pay over $3million in fines and assessments. From 2015 to 2016, Harris secured multiple multi-million-dollar settlements with fuel service companies Chevron, BP, ARCO, Phillips 66, and ConocoPhillips to resolve allegations they failed to properly monitor the hazardous materials in its underground storage tanks used to store gasoline for retail sale at hundreds of California gas stations. In summer 2016, automaker Volkswagen AG agreed to pay up to $14.7billion to settle a raft of claims related to so-called Defeat Devices used to cheat emissions standards on its diesel cars while actually emitting up to forty times the levels of harmful nitrogen oxides allowed under state and federal law. Harris and the chair of the 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 Mary D. Nichols, announced that California would receive $1.18billion as well as another $86million paid to the state of California in civil penalties. Law enforcement California's Prop 69 (2004) required law enforcement to collect DNA samples from any adult arrested for a felony and from individuals arrested for certain crimes. In 2012, Harris announced that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Justice had improved its DNA testing capabilities such that samples stored at the state's crime labs could now be analyzed four times faster, within thirty days. Accordingly, Harris reported that the Rapid DNA Service Team within the Bureau of Forensic Services had cleared California's DNA backlog for the first time). Harris's office was later awarded a $1.6million grant from the Manhattan District Attorney's initiative to eliminate the backlogs of untested rape kits. In 2015, Harris conducted a 90-day review of implicit bias in policing and police use of deadly force. In April 2015, Harris introduced the first of its kind "Principled Policing: Procedural Justice and Implicit Bias" training, designed in conjunction with Stanford University psychologist and professor Jennifer Eberhardt, to help law enforcement officers overcome barriers to neutral policing and rebuild trust between law enforcement and the community. All Command-level staff received the training. The training was part of a package of reforms introduced within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Justice, which also included additional resources deployed to increase the recruitment and hiring of diverse special agents, an expanded role for the department to investigate officer-related shooting investigations and community policing. The same year, Harris's California Department of Justice became the first statewide agency in the country to require all its police officers to wear body cameras. Harris also announced a new state law requiring every law enforcement agency in California to collect, report, and publish expanded statistics on how many people are shot, seriously injured or killed by peace officers throughout the state. Later that year, Harris appealed a judge's order to take over the prosecution of a high-profile mass murder case and to eject all 250 prosecutors from the Orange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 over allegations of misconduct by Republican D.A. Tony Rackauckas. Rackauckas was alleged to have illegally employed jailhouse informants and concealed evidence. Harris noted that it was unnecessary to ban all 250 prosecutors from working on the case, as only a few had been directly involved, later promising a narrower criminal investigation.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began an investigation into Rackauckas in December 2016, but he was not re-elected. In 2016, Harris announced a patterns and practices investigation into purported civil rights violations and use of excessive force by the two largest law enforcement agencies in Kern County, California, the Bakersfield Police Department and the Kern County Sheriff's Department. Labeled the "deadliest police departments in America" in a five-part Guardian expose, a separate investigation commissioned by the ACLU and submitted to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Justice corroborated reports of police using excessive force. Planned Parenthood In 2016, Harris's office seized videos and other information from the apartment of an antiabortion activist who had made secret recordings and then accused Planned Parenthood doctors of illegally selling fetal tissue. Harris had announced that her office would investigate the activist in the summer of 2015. She was facing increasing criticism for not taking public action by the time Planned Parenthood filed a lawsuit against the activist. Sex crimes In 2011, Harris obtained a guilty plea and a four-year prison sentence from a stalker who used Facebook and social engineering techniques to illegally access the private photographs of women whose social media accounts he hijacked. Harris commented that the Internet had "opened up a new frontier for crime". Later that year, Harris created the eCrime Unit within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Justice, a 20-attorney unit targeting technology crimes. In 2015, several purveyors of so-called revenge porn sites based in California were arrested, charged with felonies, and sentenced to lengthy prison terms. In the first prosecution of its kind in the United States, Kevin Bollaert was convicted on 21 counts of identity theft and six counts of extortion and sentenced to 18 years in prison. Harris brought up these cases when California Congresswoman Katie Hill was targeted for similar cyber exploitation by her ex-husband and forced to resign in late 2019. In 2016, Harris announced the arrest of Backpage CEO Carl Ferrer on felony charges of pimping a minor, pimping, and conspiracy to commit pimping. The warrant alleged that 99 percent of Backpage's revenue was directly attributable to prostitution-related ads, many of which involved victims of sex trafficking, including children under the age of 18. The pimping charge against Ferrer was dismissed by the California courts in 2016 on the grounds of Section 230 of the Communications Decency Act, but in 2018, Ferrer pleaded guilty in California to money laundering and agreed to give evidence against the former co-owners of Backpage. Ferrer simultaneously pleaded guilty to charges of money laundering and conspiracy to facilitate prostitution in Texas state court and Arizona federal court. Under pressure, Backpage announced that it was removing its adult section from all its U.S. sites. Harris welcomed the move, saying, "I look forward to them shutting down completely." The investigations continued after she became a senator, and, in April 2018, Backpage and affiliated sites were seized by federal law enforcement. Transnational criminal organizations During her term as attorney general, Harris's office oversaw major investigations and prosecutions targeting transnational criminal organizations for their involvement in violent crime, fraud schemes, drug trafficking, and smuggling. Significant arrests and seizures (of weapons, drugs, cash, and other assets) under Harris targeted the Tijuana Cartel (2011), the Nuestra Familia, Norteños, and the Vagos Motorcycle Club (2011), the Norteños (2015), the Crips (2015), the Mexican Mafia (2016), and businesses in the Los Angeles Fashion District accused of operating a major money-laundering hub for Mexican narcotics traffickers (2014). In summer 2012, Harris signed an accord with the Attorney General of Mexico, Marisela Morales, to improve coordination of law enforcement resources targeting transnational gangs engaging in the sale and trafficking of human beings across the San Ysidro border crossing. The accord called for closer integration on investigations between offices and sharing best practices. In 2012, Governor Jerry Brown signed into law two bills advanced by Harris to combat human trafficking. In November, Harris presented a report titled "The State of Human Trafficking in California 2012" at a symposium attended by U.S. Secretary of Labor Hilda Solis and Attorney General Morales, outlining the growing prevalence of human trafficking in the state, and highlighting the involvement of transnational gangs in the practice. In early 2014, Harris issued a report titled, "Gangs Beyond Borders: California and the Fight Against Transnational Crime", addressing the prominent role of drug, weapons, and human trafficking, money laundering, and technology crimes employed by various drug cartels from Mexico, Armenian Power, 18th Street Gang, and MS-13 and offering recommendations for state and local law enforcement to combat the criminal activity. Later that year, Harris led a bipartisan delegation of state attorneys general to Mexico City to discuss transnational crime with Mexican prosecutors. Harris then convened a summit focused on the use of technology to fight transnational organized crime with state and federal officials from the U.S., Mexico, and El Salvador. U.S. Senate (2017–2021) Election After more than 20 years as a U.S. Senator from California, Senator Barbara Boxer announced in January 2015 that she would not run for reelection in 2016. Harris announced her candidacy for the Senate seat the following week. Harris was a top contender from the beginning of her campaign. The 2016 California Senate election used California's new top-two primary format where the top two candidates in the primary would advance to the general election regardless of party. In February 2016, Harris won 78% of the California Democratic Party vote at the party convention, allowing Harris's campaign to receive financial support from the party. Three months later, Governor Jerry Brown endorsed her. In the June 7 primary, Harris came in first with 40% of the vote and won with pluralities in most counties. Harris faced congresswoman and fellow Democrat Loretta Sanchez in the general election. It was the first time a Republican did not appear in a general election for the Senate since California began directly electing senators in 1914. On July 19, President Barack Obama and Vice President Joe Biden endorsed Harris. In the November 2016 election, Harris defeated Sanchez, capturing over 60% of the vote, carrying all but four counties. Following her victory, she promised to protect immigrants from the policies of President-elect Donald Trump and announced her intention to remain Attorney General through the end of 2016. Tenure and political positions 2017 On January 28, after Trump signed Executive Order 13769, barring citizens from several Muslim-majority countries from entering the U.S. for ninety days, she condemned the order and was one of many to describe it as a "Muslim ban". She called White House Chief of Staff John F. Kelly at home to gather information and push back against the executive order. In February, Harris spoke in opposition to Trump's cabinet picks Betsy DeVos for Secretary of Education and Jeff Sessions for United States Attorney General. In early March, she called on Sessions to resign, after it was reported that Sessions spoke twice with Russian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Sergey Kislyak. In April, Harris voted against the confirmation of Neil Gorsuch to the U.S. Supreme Court. Later that month, Harris took her first foreign trip to the Middle East, visiting California troops stationed in Iraq and the Zaatari refugee camp in Jordan, the largest camp for Syrian refugees. In June, Harris garnered media attention for her questioning of Rod Rosenstein, the deputy attorney general, over the role he played in the May 2017 firing of James Comey, the director of the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The prosecutorial nature of her questioning caused Senator John McCain, an ex officio member of the Intelligence Committee, and Senator Richard Burr, the committee chairman, to interrupt her and request that she be more respectful of the witness. A week later, she questioned Jeff Sessions, the attorney general, on the same topic. Sessions said her questioning "makes me nervous". Burr's singling out of Harris sparked suggestions in the news media that his behavior was sexist, with commentators arguing that Burr would not treat a male Senate colleague in a similar manner. In December, Harris called for the resignation of Senator Al Franken, asserting on Twitter, "Sexual harassment and misconduct should not be allowed by anyone and should not occur anywhere." 2018 In January, Harris was appointed to the Senate Judiciary Committee after the resignation of Al Franken. Later that month, Harris questioned Homeland Security Secretary Kirstjen Nielsen for favoring Norwegian immigrants over others and claiming to be unaware that Norway is a predominantly white country. In May, Harris heatedly questioned Secretary Nielsen about the Trump administration family separation policy, under which children were separated from their families when the parents were taken into custody for illegally entering the U.S. In June, after visiting one of the detention facilities near the border in San Diego, Harris became the first senator to demand Nielsen's resignation. In the September and October Brett Kavanaugh Supreme Court confirmation hearings, Harris questioned Brett Kavanaugh about a meeting he may have had regarding the Mueller Investigation with a member of Kasowitz Benson Torres, the law firm founded by the President's personal attorney Marc Kasowitz. Kavanaugh was unable to answer and repeatedly deflected. Harris also participated in questioning the FBI director's limited scope of the investigation on Kavanaugh regarding allegations of sexual assault. She voted against his confirmation. Harris was a target of the October 2018 United States mail bombing attempts. In December, the Senate passed the Justice for Victims of Lynching Act (S. 3178), sponsored by Harris. The bill, which died in the House, would have made lynching a federal hate crime. 2019 In March 2019, after Special Counsel Robert Mueller submitted his report on Russian interference in the 2016 election, Harris called for U.S. Attorney General William Barr to testify before Congress in the interests of transparency. Two days later, Barr released a four-page "summary" of the redacted Mueller Report, which was criticized as a deliberate mischaracterization of its conclusions. Later that month, Harris was one of twelve Democratic senators to sign a letter led by Mazie Hirono questioning Barr's decision to offer "his own conclusion that the President's conduct did not amount to obstruction of justice" and called for an investigation into whether Barr's summary of the Mueller Report and his statements at a news conference were misleading. On May 1, 2019, Barr testified before the Senate Judiciary Committee. During the hearing, Barr remained defiant about the misrepresentations in the four-page summary he had released ahead of the full report. When asked by Harris if he had reviewed the underlying evidence before deciding not to charge the President with obstruction of justice, Barr admitted that neither he, Rod Rosenstein, nor anyone in his office reviewed the evidence supporting the report before making the charging decision. Harris later called for Barr to resign, and accused him of refusing to answer her questions because he could open himself up to perjury, and stating his responses disqualified him from serving as U.S. attorney general. Two days later, Harris demanded again that the Department of Justice inspector general Michael E. Horowitz investigate whether Attorney General Barr acceded to pressure from the White House to investigate Trump's political enemies. On May 5, 2019, Harris said "voter suppression" prevented Democrats Stacey Abrams and Andrew Gillum from winning the 2018 gubernatorial elections in Georgia and Florida; Abrams lost by 55,000 votes and Gillum lost by 32,000 votes. According to election law expert Richard L. Hasen, "I have seen no good evidence that the suppressive effects of strict voting and registration laws affected the outcome of the governor's races in Georgia and Florida." In July, Harris teamed with Kirsten Gillibrand to urge the Trump administration to investigate the allegations of Uyghur genocide by the Chinese Communist Party; in this question she was joined by colleague Marco Rubio. In November, Harris called for an investigation into the death of Roxsana Hernández, a transgender woman and immigrant who died in ICE custody. In December, Harris led a group of Democratic senators and civil rights organizations in demanding the removal of White House senior adviser Stephen Miller after emails published by the Southern Poverty Law Center revealed frequent promotion of white nationalist literature to Breitbart website editors. 2020 Before the opening of the impeachment trial of Donald Trump on January 16, 2020, Harris delivered remarks on the floor of the Senate, stating her views on the integrity of the American justice system and the principle that nobody, including an incumbent president, is above the law. Harris later asked Senate Judiciary chairman Lindsey Graham to halt all judicial nominations during the impeachment trial, to which Graham acquiesced. Harris voted to convict the president on charges of abuse of power and obstruction of Congress. Harris has worked on bipartisan bills with Republican co-sponsors, including a bail reform bill with Senator Rand Paul, an election security bill with Senator James Lankford, and a workplace harassment bill with Senator Lisa Murkowski. 2021 Following her election as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Harris resigned from her seat on January 18, 2021, prior to taking office on January 20, 2021, and was replaced by California Secretary of State Alex Padilla. Committee assignments While in the Senate, Harris was a member of the following committees: Committee on the Budget Committee on Homeland Security and Governmental Affairs Subcommittee on Federal Spending Oversight and Emergency Management Subcommittee on Regulatory Affairs and Federal Management Select Committee on Intelligence Committee on the Judiciary Subcommittee on the Constitution Subcommittee on Oversight, Agency Action, Federal Rights and Federal Courts Subcommittee on Privacy, Technology and the Law Caucus memberships Congressional Asian Pacific American Caucus Congressional Black Caucus Congressional Caucus for Women's Issues 2020 presidential election (2019–2020) Presidential campaign Harris had been considered a top contender and potential frontrunner for the 2020 Democratic nomination for president. In June 2018, she was quoted as "not ruling it out". In July 2018, it was announced that she would publish a memoir, a sign of a possible run. On January 21, 2019, Harris officially announced her candidacy fo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n the 2020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In the first 24hours after her candidacy announcement, she tied a record set by Bernie Sanders in 2016 for the most donations raised in the day following an announcement. More than 20,000 people attended her formal campaign launch event in her hometown of Oakland, California, on January 27, according to a police estimate. During the first Democratic presidential debate in June 2019, Harris scolded former vice president Joe Biden for "hurtful" remarks he made, speaking fondly of senators who opposed integration efforts in the 1970s and working with them to oppose mandatory school bussing. Harris's support rose by between six and nine points in polls following that debate. In the second debate in August, Harris was confronted by Biden and Congresswoman Tulsi Gabbard over her record as attorney general. The San Jose Mercury News assessed that some of Gabbard's and Biden's accusations were on point, such as blocking the DNA testing of a death row inmate, while others did not stand up to scrutiny. In the immediate aftermath, Harris fell in the polls following that debate. Over the next few months her poll numbers fell to the low single digits. At a time when liberals were increasingly concerned about the excesses of the criminal justice system, Harris faced criticism from reformers for tough-on-crime policies she pursued while she was California's attorney general. For example, in 2014, she decided to defend California's death penalty in court. Prior to and during her presidential campaign an online informal organization using the hashtag #KHive formed to support her candidacy and defend her from racist and sexist attacks. According to the Daily Dot, Joy Reid first used the term in an August 2017 tweet saying "@DrJasonJohnson @ZerlinaMaxwell and I had a meeting and decided it's called the K-Hive." On December 3, 2019, Harris withdrew from seeking the 2020 Democratic nomination, citing a shortage of funds. In March 2020, Harris endorsed Joe Biden for president. Vice presidential campaign In May 2019, senior members of the Congressional Black Caucus endorsed the idea of a Biden–Harris ticket. In late February, Biden won a landslide victory in the 2020 South Carolina Democratic primary with the endorsement of House whip Jim Clyburn, with more victories on Super Tuesday. In early March, Clyburn suggested Biden choose a black woman as a running mate, commenting that "African American women needed to be rewarded for their loyalty". In March, Biden committed to choosing a woman for his running mate. On April 17, 2020, Harris responded to media speculation and said she "would be honored" to be Biden's running mate. In late May, in relation to the murder of George Floyd and ensuing protests and demonstrations, Biden faced renewed calls to select a black woman to be his running mate, highlighting the law enforcement credentials of Harris and Val Demings. On June 12,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Harris was emerging as the frontrunner to be Biden's running mate, as she was the only African American woman with the political experience typical of vice presidents. On June 26, CNN reported that more than a dozen people close to the Biden search process considered Harris one of Biden's top four contenders, along with Elizabeth Warren, Val Demings, and Keisha Lance Bottoms. On August 11, 2020, Biden announced that he had chosen Harris. She was the first African American, the first Indian American, and the third woman after Geraldine Ferraro and Sarah Palin to be picked as the vice-presidential nominee for a major party ticket. Harris is also the first resident of the Western United States to appear on the Democratic Party's national ticket. Harris became the vice president–elect following the Biden-Harris ticket's victory in the 2020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After the major networks called the election for Biden/Harris, Harris was recorded calling Biden, saying, "We did it! We did it, Joe. You're going to be the nex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The quote became one of the top 10 tweets of 2020. Vice presidency (2021–present) Following the election of Joe Biden as U.S. president in the 2020 election, Harris assumed office as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n January 20, 2021. She is the United States' first female vice president, the highest-ranking female elected official in U.S. history, and the first African-American and first Asian-American vice president. She is also the second person of color to hold the post, preceded by Charles Curtis, a Native American and member of the Kaw Nation, who served under Herbert Hoover from 1929 to 1933. She is the third person with acknowledged non-European ancestry to reach one of the highest offices in the executive branch, after Curtis and former president Barack Obama. Harris resigned her Senate seat on January 18, 2021, two days before her swearing-in as vice president. Her first act as vice president was swearing in her replacement Alex Padilla and Georgia senators Raphael Warnock and Jon Ossoff, who were elected in the 2021 Georgia runoff elections. Upon taking office on January 20, 2021, the 117th Congress's Senate was divided 50–50 between Republicans and Democrats; this meant that Harris had to be frequently called upon to exercise her power to cast tie-breaking votes as president of the Senate. Harris cast her first two tie-breaking votes on February 5, 2021. In February and March, Harris' tie-breaking votes were crucial in passing the American Rescue Plan Act of 2021 stimulus package proposed by Biden, since no Republicans in the Senate voted for the package. On July 20, 2021, Harris broke Mike Pence's record for tie-breaking votes in the first year of a vice presidency when she cast the seventh tie-breaking vote in her first six months and cast 13 tie-breaking votes during her first year in office, the most tie-breaking votes in a single year in U.S. history, surpassing John Adams who cast 12 votes in 1790. As of July 2023, Harris has matched the record for most tie-breaking votes cast by a vice president with 31, matching John C. Calhoun, who also cast 31 votes during his nearly eight years as vice president. In a debunked story by the New York Post in April 2021, it was claimed that Harris' children's book Superheroes Are Everywhere was being distributed en masse through "welcome kits" given to migrant children at a shelter in Long Beach, California. In reality, only a single copy of the book had been donated by a member of the public. The writer of the original story, Laura Italiano, claimed that she was forced to write the story against her will and she resigned from the New York Post as a result. In April 2021, Harris indicated that she was the last person in the room before Biden decided to remove all U.S. troops from Afghanistan and commented that the president has "an extraordinary amount of courage" and "make(s) decisions based on what he truly believes ... is the right thing to do." National Security Advisor Jake Sullivan said that Biden "insists she be in every core decision-making meeting. She weighs in during those meetings, often providing unique perspectives." On March 24, 2021, Biden tasked Harris with reducing the number of unaccompanied minors and adult asylum seekers. She is also tasked with leading the negotiations with Mexico, Honduras, Guatemala and El Salvador. Harris conducted her first international trip as vice president in June 2021, visiting Guatemala and Mexico in an attempt to address the root causes of an increase in migration from Central America to the United States. During her visit, in a joint press conference with Guatemalan President Alejandro Giammattei, Harris issued an appeal to potential migrants, stating "I want to be clear to folks in the region who are thinking about making that dangerous trek to the United States-Mexico border: Do not come. Do not come." Her work in Central America led to creation of task forces on corruption and human trafficking; a women's empowerment program, and an investment fund for housing and businesses. Harris met with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in November 2021 to strengthen ties after the cancellation of a submarine program. During her time in office, Harris has had one of the lowest approval ratings of any VPs in recorded history. On November 19, 2021, Harris served as acting president from 10:10 to 11:35 am EST, while President Biden underwent a colonoscopy. She became the first woman, and the third person overall, to assume the powers and duties of the U.S. presidency under Section 3 of the Twenty-fifth Amendment. Harris's term in office has seen high staff turnovers that included the departures of her chief of staff, deputy chief of staff, press secretary, deputy press secretary, communications director, and chief speechwriter. An anonymous source said that they resigned because they and other staffers "often feel mistreated" by senior staffers. "Symone Sanders, senior advisor and chief spokesperson for Harris, pushed back against the complaints" and defended their management style, especially for giving opportunities to black women. Sanders herself resigned from her position in December 2021. Awards and honors In 2005, the National Black Prosecutors Association awarded Harris the Thurgood Marshall Award. That year, she was included in a Newsweek report profiling "20 of America's Most Powerful Women". A 2008 New York Times article also identified her as a woman with potential to becom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highlighting her reputation as a "tough fighter". In 2013, 2020, and 2021, Time included Harris on the Time 100, Time's annual list of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In 2016, the 20/20 Bipartisan Justice Center awarded Harris the Bipartisan Justice Award along with Senator Tim Scott. Biden and Harris were jointly named Time Person of the Year for 2020. Harris was selected for the inaugural 2021 Forbes 50 Over 50; made up of entrepreneurs, leaders, scientists and creators who are over the age of 50. Personal life Harris met her husband, attorney Doug Emhoff, through a mutual friend who set up Harris and Emhoff on a blind date in 2013. Emhoff was an entertainment lawyer who became partner-in-charge at Venable LLP's Los Angeles office. Harris and Emhoff were married on August 22, 2014, in Santa Barbara, California. Harris is a stepmother to Emhoff's two children, Cole and Ella, from his previous marriage to the film producer Kerstin Emhoff. As of August 2019, Harris and her husband had an estimated net worth of $5.8million. Harris is a multiracial American and a Baptist, holding membership of the Third Baptist Church of San Francisco, a congregation of the American Baptist Churches USA. She is a member of The Links. Harris's sister, Maya, is a lawyer and MSNBC political analyst; her brother-in-law, Tony West, is general counsel of Uber and a former United States Department of Justice senior official. Her niece, Meena, is the founder of the Phenomenal Women Action Campaign and former head of strategy and leadership at Uber. Publications Harris has written two non-fiction books and one children's book. See also Black women in American politics List of African-American United States Cabinet members List of African-American United States senators List of female state attorneys general in the United States List of female United States Cabinet members List of female United States presidential and vice presidential candidates List of United States politicians of Indian descent List of United States senators from California Women in the United States Senate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Official Other Kamala Harris at On the Issues Kamala Harris at PolitiFact 1964 births Living people African-American–Asian-American relations 20th-century African-American women 20th-century American politicians 20th-century American women politicians 21st-century African-American women 21st-century American memoirists 21st-century American politicians 21st-century American women politicians 21st-century American women writers 2020 United States vice-presidential candidates 21st-century vice p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Acting p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Activists from the San Francisco Bay Area African-American candidates fo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frican-American candidates for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21st-century African-American lawyers African-American members of the Cabinet of the United States African-American memoirists African-American people in California politics African-American United States senators African-American women in politics African-American women lawyers Alpha Kappa Alpha members American anti-lynching activists American people of Indian Tamil descent American politicians of Indian descent American politicians of Jamaican descent American prosecutors American women lawyers American women memoirists Asian-American members of the Cabinet of the United States Asian-American United States senators Baptists from California Joe Biden 2020 presidential campaign Biden administration cabinet members California Attorneys General California politicians of Indian descent Candidates in the 2020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Democratic Party United States senators from California Democratic Party vice p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District attorneys in California Female candidates fo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Female candidates for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Female United States senators Harris family Howard University alumni Lawyers from Oakland, California Members of the United States Congress of Indian descent Politicians from Oakland, California Time Person of the Year University of California College of the Law, San Francisco alumni Vice p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Women in California politics Women members of the Cabinet of the United States Women vice presidents in North America Writers from Oakland, California Memoirists from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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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나이브스 아웃》()은 2019년 개봉한 미국의 미스터리 영화이다. 라이언 존슨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고, 대니얼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렛, 마이클 섀넌 등이 출연한다. 2019 토론토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줄거리 미국의 부유한 범죄 소설가 할런 트롬비는 자신의 85번째 생일 잔치를 위해 가족을 저택으로 불러모은다. 다음날 아침 할런의 가정부 프랜은 목이 칼로 그인 채 죽어 있는 할런을 발견한다. 경찰은 할런의 죽음이 자살이라고 확신하지만, 익명의 의뢰인이 사립탐정 브누아 블랑에게 수사를 의뢰한다. 블랑은 할런이 가족 중 여럿을 밀쳐내려 했음을 알게 된다. 그날 할런은 사위 리처드의 불륜을 딸에게 알리겠다고 위협했고, 며느리 조니가 자신의 돈을 훔친 것을 깨닫고는 지원을 끊었고, 막내아들 월터를 자기 출판사에서 해고했으며, 손자 랜섬에게는 유산을 한 푼도 남기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블랑은 모르는 사실이지만, 잔치가 끝난 뒤 할런의 간병인 마르타 카브레라가 실수로 할런이 평소에 맞던 진통제가 아닌 모르핀을 과다 투여하므로써 할런은 몇 분 뒤면 죽을 처지가 되었다. 할런은 그녀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있는 가짜 알리바이를 만들 방법을 마르타에게 알려주고는 칼로 자기 목을 그었다. 마르타는 할런이 시킨 대로 하지만 도중에 할런의 나이든 어머니가 그녀를 보았다. 할런의 어머니는 그녀를 랜섬으로 착각한다. 마르타는 거짓말을 하면 즉시 구토하게 되는 체질이기 때문에, 블랑에게 취조받는 동안 진실만을 말하되 온전한 진실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위기를 벗어난다. 블랑은 마르타에게 수사를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두 사람이 저택을 뒤지는 동안 마르타는 증거물을 없애려 노력한다. 할런의 유언장이 낭독되고 가족들은 할런이 모든 재산을 마르타에게 남겼음을 알게 된다. 가족들은 격분해서 마르타를 몰아붙이지만 랜섬은 마르타와 함께 자리에서 도망친다. 랜섬은 자신에게 자백하도록 마르타를 설득한 뒤 자기 몫의 유산을 넘겨주면 마르타를 돕겠다고 제안한다. 다른 가족들은 마르타가 할런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면 상속결격 원칙에 따라 유산을 상속할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들은 마르타에게 상속을 포기하도록 종용한다. 월트는 마르타의 어머니가 불법 체류자임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마르타는 할런의 혈액 독극물 검사 결과지 사본의 일부가 들어 있는 익명의 협박 편지를 받는다. 마르타와 랜섬은 독극물 검사를 시행한 검시국으로 찾아가지만 그곳은 간밤의 화재로 불타 무너진 상태였다. 그 현장에서 블랑이 마르타와 랜섬을 발견하자 마르타는 차 시동을 걸고 도주한다. 경찰은 그들을 잡아 랜섬을 체포한다. 블랑은 할런의 어머니가 할런이 죽던 날 랜섬이 할런의 방에서 벽을 타고 내려오는 걸 봤다고 설명한다. 마르타는 협박범이 말한 주소로 찾아가 프랜이 약물을 투여받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마르타는 프랜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구급차를 부른다. 마르타는 블랑에게 자백하지만, 이미 랜섬이 경찰에게 모두 털어놓은 상태였다. 저택에서 마르타는 프랜이 대마초를 숨겨 두던 곳에서 독극물 검사 결과지의 완전한 사본을 발견한다. 마르타가 트롬비 가족에게 모두 털어놓으려고 하는 순간, 블랑은 검사 결과지를 보더니 그녀를 제지한다. 블랑은 마르타, 랜섬, 경찰들에게 자신의 추리를 풀어놓는다. 랜섬은 잔치에서 할런이 모든 유산을 마르타에게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마르타의 약병에 든 약을 바꿔치기하고 해독제를 훔쳐서 마르타가 모르핀 과다 투여로 할런을 죽게 만들도록 꾸몄다. 그렇게 되면 상속결격 원칙에 따라 마르타는 유산을 받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 마르타는 약병에 붙은 라벨을 읽지 않은 채 올바른 약을 주사했고 할런의 죽음에 책임이 없었다. 할런이 자살했다는 보도를 접한 랜섬은 익명으로 블랑을 고용해 마르타의 죄를 밝히려 했던 것이다. 나중에 프랜은 랜섬이 마르타의 의약품 상자에 해독제를 돌려놓는 모습을 보고 그에게 협박 편지를 보냈다. 랜섬은 마르타가 직감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할런에게 올바른 약을 주사했음을 깨닫고, 프랜의 협박 편지를 그대로 마르타에게 보냈다. 랜섬은 검시국에 불을 지르고 프랜이 갖고 있던 검사 결과지 사본을 불태워 마르타의 결백을 입증할 증거를 인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프랜에게 모르핀을 주사하고 프랜이 있는 위치를 마르타에게 보내 프랜을 죽인 혐의를 씌우려 했다. 랜섬의 자백을 유도하기 위해 마르타는 프랜이 깨어났고 랜섬의 범죄에 대해 증언할 거라고 거짓말한다. 랜섬이 범죄를 인정하고 복수를 맹세하자, 마르타는 랜섬에게 토하고 거짓말이 드러나게 된다. 격노한 랜섬은 칼을 주워들어 마르타를 찌르지만, 그 칼은 날이 접히는 연극 소품이었다. 경찰은 랜섬을 연행해 가고 마르타는 이제 자신의 것이 된 저택 창가에서 트롬비 가족을 내려다본다. 출연진 대니얼 크레이그 - 브누아 블랑 크리스 에반스 - 휴 랜섬 드라이즈데일 아나 데 아르마스 - 마르타 카브레라 제이미 리 커티스 - 린다 드라이즈데일 마이클 섀넌 - 월트 트롬비 돈 존슨 - 리처드 드라이즈데일 토니 콜렛 - 조니 트롬비 러키스 스탠필드 - 엘리엇 형사 캐서린 랭퍼드 - 멕 트롬비 제이든 마텔 - 제이컵 트롬비 크리스토퍼 플러머 - 할런 트롬비 노아 시건 - 트루퍼 와그너 이디 패터슨 - 프랜 리키 린드홈 - 도나 트롬비 K 캘런 - 워네타 트롬비 프랭크 오즈 - 앨런 스티븐스 M. 에밋 월시 - 프루프록 씨 말린 포테이 - 카브레라 부인 셜리 로드리게스 - 알리시아 카브레라 라울 카스티요 - 경관 조셉 고든 레빗 - 하드록 형사 (목소리 출연) 각주 외부 링크 2019년 영화 영어 영화 작품 라이언 존슨 감독 영화 미국의 풍자 영화 미국의 추리 영화 미국의 미스터리 영화 미국의 범죄 드라마 영화 미국의 범죄 스릴러 영화 미국의 범죄 코미디 영화 미국의 블랙 코미디 영화 미국의 스릴러 드라마 영화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 미국의 코미디 스릴러 영화 작가를 소재로 한 영화 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 불법체류를 소재로 한 영화 역기능 가정을 소재로 한 영화 2018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매사추세츠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보스턴에서 촬영한 영화 라이언스 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영화 살인 미스터리 영화 상속을 소재로 한 영화 비선형 서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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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ves Out

Knives Out is a 2019 American mystery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Rian Johnson. Daniel Craig leads an eleven-actor ensemble cast as Benoit Blanc, famed private detective summoned to investigate the death of bestselling author Harlan Thrombey (Christopher Plummer). When police rule Harlan's case a suicide, Blanc suspects foul play and examines a host of clues and dubious red herrings to ascertain his true manner of death. Rian produced Knives Out with longtime collaborator Ram Bergman. Lionsgate managed the film's commercial distribution, and funding was sourced through MRC and a multimillion dollar tax subsidy from the Massachusetts state government. Rian conceived Knives Out in the mid-2000s. Seeking to modernize the whodunit films of the mid-twentieth century, the director's concept gleaned from his interest in big-screen movie adaptations of Agatha Christie's stories. Rian eventually pivoted to creation of his 2017 film Star Wars: The Last Jedi, halting further progress on Knives Out. Development resumed the following year when Rian wrote the screenplay in six or seven months. He devised a framework of tonal shifts to escalate tension between the characters, and informed elements of the story with his experience coping with intense culture war backlash to The Last Jedi. Principal photography began in October 2018 on a $40 million budget, and wrapped that December. Filming transpired on location in suburban Boston. Nathan Johnson composed Knives Out classical score, which drew on an eclectic array of his favorite symphonic film scores. Knives Out premiered at the 44th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September 7, 2019, and was distributed to American theaters on November 27 to major critical and commercial success. It was chosen as one of the year's top films by the National Board of Review and the American Film Institute, and finished the theatrical run grossing $311.9 million at the global box office. Critics distinguished the actors and film's story for praise, though certain aspects of the writing and performance drew occasional criticism. Knives Out was nominated for multiple awards, among them three Golden Globes, a BAFTA, and an Academy Award for Best Original Screenplay. The success of Knives Out spawned a standalone sequel, Glass Onion: A Knives Out Mystery, released in 2022 on Netflix, and a third film that is in development. Plot The family of Harlan Thrombey, a wealthy mystery novelist, attends his 85th birthday party at his Massachusetts mansion. The next morning, Harlan's housekeeper, Fran, discovers him dead with a slit throat. Police detectives Lieutenant Elliot and Trooper Wagner believe Harlan died by suicide, but private detective Benoit Blanc is anonymously hired to investigate. Blanc learns that Harlan had strained relationships with his family members, giving several of them possible motives for murder. Unknown to Blanc, Harlan's nurse, Marta Cabrera, believes she injected Harlan with a lethal dose of morphine after mixing up his medications the night after the party. Harlan instructed her to create a false alibi and then slit his own throat. Marta cannot lie without vomiting, so she gives accurate but incomplete answers when questioned. She agrees to assist Blanc's investigation and conceals evidence incriminating her. At the reading of Harlan's will, Marta is bequeathed his entire fortune, stunning and enraging the Thrombeys. Harlan's grandson Ransom helps Marta escape the family, but manipulates her into confessing to him. He offers help in exchange for a portion of her inheritance. Meanwhile, the remaining Thrombeys try to persuade and threaten Marta into renouncing the inheritance, to no avail. Marta receives a blackmail note containing a partial photocopy of Harlan's toxicology report. She and Ransom drive to the medical examiner's office to find it burned down. Marta receives an email proposing a rendezvous with the blackmailer. Blanc and the police spot them, and after a brief car chase, Ransom is arrested. At the rendezvous, Marta finds Fran drugged. She performs CPR and calls an ambulance. She confesses to Blanc, though Ransom has already implicated her, and she decides to admit to causing Harlan's death, which would invalidate the bequest under the slayer rule. Back at the mansion, Marta finds Fran's copy of the full toxicology report, which shows Harlan had only trace amounts of morphine in his blood. Blanc reveals his deductions to Elliot, Wagner, Marta, and Ransom: that Harlan had told Ransom about his will, and that Ransom had then swapped Harlan's medicines to ensure that Marta would accidentally kill him and thus be ineligible to claim the inheritance. However, Marta actually gave Harlan the correct medication, subconsciously recognizing it; she only thought she had poisoned him after reading the label. As the death was reported as a suicide, Ransom anonymously hired Blanc to expose Marta. Fran saw Ransom tampering with the crime scene and sent him the blackmail note. After Ransom realized Marta was not responsible for Harlan's death, but Marta still thought she was, he forwarded the blackmail letter to Marta and burned down the medical examiner's office to destroy evidence of her innocence. He then overdosed Fran with morphine, intending for Marta to get caught with Fran's corpse. The hospital calls; Marta relays that Fran survived and will implicate Ransom. He scoffs that since his attempt to kill Fran failed, his lawyers will help him escape arson and attempted murder charges. Marta then vomits on him, revealing that she lied: Fran is dead. Realizing he has confessed to the murder, with Elliot and Wagner having recorded the conversation, Ransom attacks Marta with a knife from Harlan's collection, which turns out to be a retractable stage knife. The police promptly arrest him. Blanc tells Marta he suspected early on that she played a part in Harlan's death, noting a drop of blood on her shoe. As Ransom is taken into custody, Marta watches from the balcony of what is now her mansion, with the Thrombeys gathered outside. Cast Production Development Director Rian Johnson conceived Knives Out after the completion of his first major feature, the low budget thriller Brick (2005). Rian had been eager to create a contemporary whodunit mystery gleaning from mid-twentieth century movie adaptations of books by detective fiction writer Agatha Christie, films he enjoyed as a child. He shaped his most incipient vision of Knives Out from Alfred Hitchcock's advice on matters of plot development, since Hitchcock argued that conventional whodunits too often relied on formulaic suspense, especially a climactic twist, to culminate the story. The director began formulating ideas for plot structure once the story's goal had been determined. Rian developed a framework of tonal shifts as a means of inciting tension in the story. The first shift arranges the plot as a thriller by establishing Marta's reckoning with the manner of Harlan's death, her own implication, and quest to evade the investigation's purview as a cause of conflict, thus framing Blanc as the antagonist. It is in the final shift that, through plausible deniability, Marta's innocence is unequivocal. This posed a significant writing challenge as Rian intended not only that Marta be a sympathetic character, but also be perceived as justified in her behavior. He was also keen to portray the extent an innocent person could go when threatened with incarceration. The greatest challenge for the director was modernizing a genre studios deemed too antiquated for release. Rian hoped to commit to Knives Out after the release of his science fiction thriller Looper (2012), but suspended the project once Lucasfilm hired him to direct Star Wars: The Last Jedi (2017). He embedded elements of the Knives Out story with his experience coping with the intense culture war backlash to his Star Wars work. Rian began the scriptwriting by January 2018, immediately after finishing his press tour for The Last Jedi, in a process lasting six or seven months. When the director showed a finished draft to friends, he recalled the response was cynical: "A few reactions were 'We like this kind of movie, but why do you want to do this?' That did give me pause, but I felt like I knew deep down inside why I wanted to do it." Rian took the film's name from a Radiohead song, saying it was a good title for a murder mystery. Media coverage of Knives Out give conflicting accounts about the film's funding. One report circulated by Deadline claimed that Creative Artists Agency and FilmNation hosted a heated auctioning of the script at the 43rd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o various investors, including MRC, which it secured by outbidding all offers with a hefty proposal. This account has been disputed by longtime collaborator Ram Bergman, who maintains there was never an auction, but that MRC was always the intended financier because of their sustained success with mass market films by auteurs—directors that wield significant autonomy over the artistic vision of their projects. Nevertheless, MRC financed the film's $40 million budget, plus generous backend compensation for Bergman, Rian, and Daniel Craig, per the condition of their agreement. For Knives Out commercial distribution, MRC partnered with Lionsgate after Lionsgate, seeking to rebound from a year of mediocre box office showings, purchased a partial share of the distribution rights. Casting Employing an ensemble cast of established stars was one of Rian's initial demands. He also drew upon the Agatha Christie movies, and chiefly Peter Ustinov-starred projects à la Death on the Nile (1978) and Evil Under the Sun (1982), for his casting choices because he felt they possessed a sense of spectacle worth replicating. The filmmakers focused on actors available in the six week interim before shooting for Knives Out began. Actors were chosen based on their ability to stand out in bit speaking parts and master an exaggerated, but not caricatured, comic performance. According to Rian, the film's rapid progress readily facilitated his desired casting ambitions. Most of the Knives Out ensemble were signed in October and November 2018. Rian named each of the characters after musicians he enjoyed because it was a simple practice to remember—for example, Joni Mitchell, Richard Thompson, and Steely Dan's Donald Fagen. Daniel Craig came to Rian's attention for his stage work and non-James Bond film roles. Rian regarded him as a versatile actor yearning to challenge his abilities in a playful comedy role. Craig declined due to his contractual obligations to the then-forthcoming No Time to Die (2021), which was preparing to shoot around the same time, but logistical and creative disputes postponed the film's production by three months, giving the actor enough time to accept the offer. Once he read his mailed copy of the script, Craig agreed to join as the writing's tone and humor captivated him. The treatment of Blanc was not a fruitful task for Rian initially, his first conception being a Hercule Poirot clone "that was just a bunch of crazy quirks". To distinguish the character, Rian outlined Blanc as a slightly pompous man with a flamboyant Southern accent, turning to Craig's ongoing feedback for more unique characterization. Craig undertook speech training with a dialect coach for two to three hours per day, studying playwright Tennessee Williams and author Shelby Foote, via interview footage from C-SPAN and the Ken Burns-helmed docuseries The Civil War (1990), to model Blanc's voice. Casting director Mary Vernieu was responsible for hiring a suitable actress to portray Marta. She and the filmmakers did not favor one particular person for the part, unlike the other Knives Out characters, and scouted based on Rian's preference for a relatively unknown actress exhibiting an underdog quality. They considered several candidates, including Ana de Armas, whose recent work piqued Vernieu's interest enough to be suggested in the casting discussions. On the other hand, Rian was not familiar with de Armas' repertoire save for her starring role in Blade Runner 2049 (2017). He liked her acting though believed she was too sensual to convincingly vivify Marta. When Rian met the actress for her audition, he was astonished by her piercing eyes. De Armas nearly passed the role because she found Marta's original character description clichéd. However, she was persuaded after reading the screenplay fully, which emphasized resilience and strength as fundamental attributes of Marta. Another aspect that resonated with de Armas was Marta's immigrant backstory. For the self-indulgent Ransom, Rian envisioned Chris Evans after seeing him in the Broadway revival of Kenneth Lonergan's Lobby Hero, having been impressed with his performance as a contemptible villain. Evans was known mainly for his live-action role as Captain America in the Marvel Cinematic Universe (MCU), and Rian exploited the actor's everyman persona to ignite tension between moviegoers and Ransom, saying, "You've got to see it not as baggage, but as ammunition. If there was someone in that part who the audience inherently wanted to like, that would help the arc overall." Although Evans was preparing to embark on a hiatus after finishing his duties for Avengers: Endgame (2019), he reconsidered when the producers relayed they would film near his home in Massachusetts. The impression left by Toni Collette's Joni in news articles was that she parodied Gwyneth Paltrow, but Rian and Collette assert the actress did not sway the characterization. Collette said her biggest purpose was to find the humor in her character. Christopher Plummer, in one of his final film appearances before his death in 2021, described Harlan as a "stern, bright and rough-hewn" father with by a crass sense of humor. Michael Shannon did not audition for the role of Walt and was contracted following an arranged lunch with Rian in Brooklyn. For the part of Linda, Jamie Lee Curtis sympathized with her backstory as a woman fiercely scrutinized for her privilege. She stated, "I've been an actress for a long time, and I am also the daughter of someone famous, and people have a funny way of taking away anything you do creatively and reduce it to your privilege. Linda is very defensive about the assumption that she was given anything, and I've had the same defense." To prepare for her performance, Curtis immersed in activities befitting her character's position as a matriarch, such as cooking meals. Filming Bergman was already conducting the location scouting while Rian prepared the script independently. Rian's instruction for the filmmakers was to find an estate that exuded Harlan's mystery writing sensibilities, citing the thriller Sleuth (1972) as a reference for recognizable visual elements. Bergman toured several homes with his scouting team before centralizing the film's production base to a pair of sprawling mansions in suburban Boston; a privately owned nineteenth-century Gothic Revival manor near Lake Waban in Natick doubling for the Thrombey residence in exterior shots, and the Ames Mansion, a 20-room historic landmark anchoring the Borderland State Park in Easton. Most of the interior shots transpired in the Ames Mansion, from intense confrontational scenes with Harlan and his relatives to conversational scenes of Blanc's investigation. A problem that challenged the production was the logistics of the mansions, for neither had the sufficient space in the upper floors to realize Harlan's office or corresponding scenes. To rectify the issue, production designer David Crank constructed the office set, which included an adjacent hallway, on soundstages, working closely with Rian to coordinate the movement of characters with the configuration of the homes and artificial sets. Principal photography began on October 30, 2018, under the pseudonym Morning Bell, in Maynard, Massachusetts. Filmmakers converted vacant retail space into a laundromat in preparation for the first shoot. Elsewhere in Greater Boston, filming occurred near a MBTA passenger rail station in downtown Natick, a private mid-century modern estate in Lincoln, Canton, Wellesley, Waltham, Medfield, and an unoccupied state-owned facility in Marlborough chosen for its rotund orientation. The Marlborough shoot was the site for exterior scenes at the scorched medical examiner's office, involving pyrotechnics and a group of local firefighters as extras portraying an active firefighting operation. Filming for the project consumed approximately 38 days, ending on December 20, 2018. Knives Out qualified for a $10 million transferable tax credit on in-state costs from the Massachusetts commonwealth government. Cinematography Knives Out was director of photography Steve Yedlin's fifth project with Rian. The two men storyboarded their visual composition ideas ahead of the principal photography, which did not describe the onscreen universe in depth. Rian approached the filming with a double-camera setup, appointing two operators to complete the task. While the camera interactions in this setup were known to yield frustrating results on other shoots, the setup proved reliable for the producers because they had the freedom to experiment with their filmmaking methods. Yedlin shot Knives Out in standard 1.85:1 aspect ratio from Alexa Mini cameras equipped with Zeiss Master Prime lenses. The filmmakers believed wider camera lenses lent a pronounced emphasis to worldbuilding by fixating on individual characters and their peripheral surroundings, and they could test the Zeiss Prime's scaling capability without undermining video quality. They also deployed Panavision's PCZ Primo 19-90 and PZW 15-40 zoom lenses as zooming was customary for Rian's oeuvre. Ultimately, Yedlin and production members adopted action building techniques centered on Robert Altman's cinematic style, through a complex system of whip pans, zooming, and camera dolly movements. Panavision's Hollywood office loaned camera equipment to assist the needs of the production. Part of Knives Out production was devoted to realizing a specialized process of color grading for the film's visual effects, based on qualitative data collected from Yedlin's field research. The cinematographer's usual strategy prioritized a lookup table (LUT) to augment a film's visual palette, and he observed the science of photochemistry to create his color grading formula. Yedlin collaborated with FotoKem to flesh out properties of halation, gate weave, and granularity. To illuminate interior mansion scenes, Yedlin supplemented sets with an overhead lighting contraption designed from Arri SkyPanels and custom RGBWW strip fixtures—a class of modulated multicolor strip lights—bundled in foam sheets for light diffusion. As well, he relied on computer software and a spectrometer to gauge the sunlight's chromaticity, its specified color quality, and requisite tones to generate the textural variation produced thereof. Set design The scriptwriting contained few details about the design of the Thrombey residence, hence the estate's clearest vision emerged from conversations that Rian, Crank and set decorator David Schlesinger had over aesthetics. The design team were drawn to the Ames Mansion because the original architectural elements had been preserved, endowing sets with an aged quality. Crank and Schlesinger handled the sourcing, then assortment, of props for interior mansion sets. They located the film's decorative items from a range of businesses, souvenir collectors, and ordinary people in Boston and New York. The choice of props corresponded to specifications in the script that they be whimsical and behoove Harlan's character and literary canon. A collection of automata, doll-like mechanical devices that imitate human mannerisms, was chief among the artifacts. The automata were costly, fragile and rare to obtain, requiring thorough scouting from the producers, and additional caveats—transportation, storage, rental fees—complicated the expense. Schlesinger inquired multiple museums and private collectors before contacting the Morris Museum's Murtogh D. Guinness Collection in Morristown, New Jersey, one of the world's largest automata exhibits, but the Morris Museum prohibited all non-exhibition uses of their pieces. They instead directed Schlesinger and his prop-makers to a local restorer, who owned a private collection, to negotiate. Upon approval, the producers hired another local collector to undertake the automata's transporting and installation to and from set. Also present among the background props were large dollhouses, crime scene dioramas, Harlan's library of books, which were designed and arranged by decade, and a stash clock. Creation of Knives Out most significant prop, the "Wheel of Knives", a throne chair positioned in front of a ringed display of knives, daunted the art department. Although the chair was conceived as a library piece, the script did not explain any correlation to the story, and Crank said developing an established cause was "a long process". The art department abandoned early concepts until they imagined a design with an armature and a chain from which to hang the display. Music Rian pitched Knives Out to composer Nathan Johnson—cousin and another frequent associate—as early as 2009. Their first conversation concerned the context of music in opening scenes, and they sought a score that evinced the film's key events and drama with an abrasive classical sound. Nathan recorded the Knives Out score with an orchestra at Abbey Road Studios in London. To prepare, the composer engaged the production while principal photography was active, visiting the set to forge a premise for melodic cues and motifs. This was an uncommon experience given the standard industry practice for composers is to work in post-production, after filming has finished. "Knives Out! (String Quartet in G Minor)", the opening string quartet theme and Nathan's earliest contribution, served as the impetus for the album. Nathan and Rian were compelled by an eclectic array of their favorite symphonic movie scores for Knives Out musical direction, such as Death on the Nile, the compositions of Bernard Herrmann, and Lawrence of Arabia (1962). The use of an orchestra distinguishes Knives Out from other Rian-directed films, as filmmakers could only afford to articulate more economical, unorthodox approaches to scoring in previous ventures. It was also Nathan's first large scale orchestral score, being experienced solely with small ensembles. Cut Narrative Records released the soundtrack on November 27, 2019, in tandem with the film's theatrical launch. Themes In interviews organized for the press junket, Bergman, Rian, and some of the actors expressed candid views of themes common in the Knives Out story, lending multiple interpretations of the film. Knives Out has been read as work that investigates class warfare, wealth inequality, immigration, and race in contemporary American society. Rian stated the central story neither condemns nor subscribes to a single ideology, rather it was designed to provoke moviegoers to contemplate. Moreover, the director saw whodunits as best suited to scrutinize institutional power, a belief influenced by Christie's writings, work that he considered indicative of a woman who, while not militant, was attuned to British society politics throughout her life. Class warfare Knives Out ranks with other turn-of-the-decade films—such as Ready or Not, Parasite, Hustlers, and Joker (all 2019)—in which class warfare is the unifying theme. The film makes literal class struggle by framing Harlan's death as an explicit tale of good versus evil, caregiver Marta emerging as the heroine because of her humanity. Whereas Marta is distraught from the moment Harlan dies, the surviving Thrombeys are fractured by greed, succumbing to their stakes in Harlan's publishing fortune. They are ruthless and venal, oblivious of their patriarch's demise for a quest for immense wealth they feel entitled to control and seize by any means. In this sense, it is the Thrombeys, not the elusive suspect per se, that represent the true villains. Yet, in spite of the family's contempt for herself and the working class, Marta resists their coercion thanks to her wit and moral convictions. Much emphasis is placed on the alternating points of view of Marta's ordeal to reinforce antagonism, a device that Fast Company Joe Berkowitz argues forms the film's class consciousness. Eugene Nulman, the Senior Lecturer of Sociology at Birmingham City University, posits a Marxist interpretation of Knives Out. Marta is analyzed as an analog for healthcare workers made vulnerable in the COVID-19 pandemic by the failures of neoliberalism, and Nulman contends that the film presents the Thrombey family dynamic as an allegory for capitalism, each relative embodying bourgeois archetypes: i.e. the rentier class in Linda, the investor class in Walt, the celebrity class in Joni, trust fund elite in Ransom, right-wing establishment in Jacob, and the liberal establishment in Meg. Harlan is the exception, defined by his modest origins, class consciousness, and his family's exploitation of his labor. For this reason, in Nulman's interpretation, Harlan's deliberate suicide and transfer of wealth to Marta are subversive acts that, alongside the Thrombeys' vilifying of Marta (mirroring the status quo's counterrevolutionary force), suggest credence to the idea that capitalist exploitation can only be addressed by revolution. Race Race was also examined in thematic studies of the film. Knives Out concentrates on a critique of white supremacy and liberal paternalism, comically depicting the Thrombey–Marta relationship through condescending affection and running gags about Marta's country of origin. In his essay for White Supremacy and the American Media, professor Michael Blouin contests the film's analysis of white nationalism. Blouin argues Knives Out resigns to Jeffersonian democratic ideals—liberal universalism, pragmatic reasoning, and an a priori sense of justice—that buttress a set of racialized assumptions. In doing so, in Blouin's words, all expressed antagonism is neutralized, therefore "depoliticizing a crisis that has so far proven to be resistant to the ideal prescribed by many white liberals". Release Marketing Knives Out premiered at the 44th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September 7, 2019, part of the fest's special presentations lineup. The film then headlined the 14th Fantastic Fest in Austin, Texas as the closing title, before concluding its North American festival itinerary at the Chicago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Centerpiece showcase. In Europe, Knives Out debuted at the 63rd BFI London Film Festival as one of the event's gala entries, held October 2–13, 2019 in London. Lionsgate supervised the film's advertising campaign. They commenced the promotional cycle in April 2019 with a showcasing preview at CinemaCon, where the first teaser trailer of the film was revealed, followed by another trade show exhibit at CineEurope that June. One critical aspect of the marketing campaign was aggressive social media engagement. Early tactics focused on feel-good messaging, the film's campy humor and Thrombey family enterprises—the lattermost featuring Shannon, Collette, and Curtis in character—through video parodies and mock advertisements developed using website building platforms. The campaign resumed in the weeks following Knives Out late November release, when Ransom's off-white knitted Aran sweater went viral, prompting a brief renaming of the film's official Twitter account to "Chris Evans' Sweater Stan Account" as well as a merchandise giveaway to maximize publicity. Ads reportedly intrigued a slightly male audience but showed strong appeal with women of all ages. For licensed artwork, Rian unveiled a set of colorful, brooding character posters in September 2019, each with the tagline, "Nothing brings a family together like murder." The director additionally recorded interactive audio commentary to entice repeated business. Knives Out opened to theaters in North America and the United Kingdom on November 27, 2019. The film's global rollout expanded to China, France, Australia, Russia, and 48 other overseas territories the second week. Its final market was Japan, released on January 31, 2020. Knives Out was seen by industry professionals as a potential hit based on interest sustained from enthusiastic pre-release reviews, the film's unique self-referentiality, and the ensemble's star power, especially Evans, Craig, and Curtis. The success of the film was considered contingent on its ability to attract a broad audience rather than a niche demographic of adults. Home media Lionsgate released Knives Out on digital formats on February 7, 2020, and on DVD, Blu-ray and 4K on February 25. Physical copies include deleted scenes, a behind-the-scenes featurette, audio commentary from Rian, Yedlin, and Noah Segan, an eight-part documentary, advertisements, and previously unaired press interviews. It was the second-best selling DVD and Blu-ray release in its first week of US sales, selling 248,286 copies and earning $4.6 million. By January 2023, the film had sold 1.47 million copies. Knives Out is also available to authenticated Amazon subscribers via the company's Prime Video streaming service. Reception Box office Knives Out endured at the box office as a film targeting adults, in a theatrical season saturated with family blockbusters such as Frozen II, Jumanji: The Next Level, and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It earned $165.4 million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52.8% of its earnings) and $146 million overseas (47.2%), for a worldwide total of $311.4 million, making it the 29th-highest-grossing film of 2019. Of this figure, $82million was estimated to have been yielded by the MRC–Lionsgate partnership in net profit, factoring in marketing, equipment, royalties, interest, and miscellaneous costs. China was the most lucrative international market, and the film's performance in that country exceeded analysts' expectations by a significant margin, buoyed by positive press. The United Kingdom, Germany, Australia, and France represented some of the film's largest takings. In North America, after securing $2 million from advanced screenings, Knives Out received a wide release across 3,391 theaters. The film benefitted from a five-day tracking period thanks to the Thanksgiving holiday Thursday. This enhanced the first week sum to $41.7 million, ahead of the three-week old Ford v Ferrari and second to Frozen II, which was in its second weekend. Knives Out opening gross nearly doubled the prognosticators' pre-release estimates of $22–25 million. CinemaScore conducted during opening night revealed the average grade moviegoers gave the film was A− on an A+ to F scale. Screenings attracted a male audience, and approximately 46% were over 25 years of age, 46% over 35, and 63% white. The second weekend saw Knives Out take another $14.2 million from 3,461 theaters, remaining the number two film, and earnings dropped by about 35% the following week. In the fourth weekend, the film slipped to the number five position with a gross of $6.5 million, its theater count narrowing to slightly above 2,500, though box office figures improved by 50% for the Christmas holiday week (seventh, with $9.7 million). The theater count remained well above average for adult-oriented fare at the end of the year. By January 2020, the film's domestic gross topped $130 million. Knives Out was one of the top ten highest-grossing films for 10 weeks, and it finished its North American theatrical run as one of the year's most successful original titles, surpassing the Quentin Tarantino-directed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and trailing behind Jordan Peele's psychological thriller Us. Knives Out overall November 27 week rank offshore was second to Frozen II at $28.3 million. China comprised the largest portion of the earnings with $13.5 million, followed by the United Kingdom ($3.8 million from 632 theaters), Russia ($2 million from 1,451 theaters), Australia ($1.9 million from 282 theaters), and France (third, with $1.5 million from 437 theaters). Knives Out sustained the box office momentum in China and the UK into the second weekend, resulting in a 20% drop in revenue in the latter. After four weeks it had earned $27.9 million in China and $13.7 million in Britain. The film's overseas expansion continued into mid-December, marked by key releases in South Korea (fourth, $1.7 million from 686 cinemas), Italy (third, $1.2 million from 362 cinemas), and Mexico (second, $1.1 million from 871 cinemas). Christmas period saw reinvigorated ticket sales in France, Australia, and Britain, and in Russia, the New Year holiday bolstered the film's box office by 152% over the prior week. Knives Out debuted as the top-grossing movie in Brazil when it premiered the weekend of December 12, earning $1.1 million. On its inaugural weekend elsewhere, the film took $2.7 million in Germany and $665,000 in Austria. Within a month, Knives Out international gross exceeded $100 million. Critical response Knives Out opened to widely positive reviews, and, by the end of 2019, was considered one of the year's best films by the American Film Institute, National Board of Review, and the mainstream press in ranked lists. A routinely discussed aspect in the media was the scriptwriting. Knives Out received notice for its unusual plot structure, and publications argued the film defied expectations by employing numerous narrative twists and satire of murder mystery tropes. Film critics regarded highly of Rian's comic treatment of a traditional detective story, described as "enjoyably, wackily serpentine", with sardonic humor noted for its "sheen of smugness" by The New Yorker. While comparisons to source material based on tenor, humor, craftmanship, and faithfulness conflicted some professional opinion, the story's play on perspective among the characters produced favorable responses. According to Stephanie Zacharek for Time, the squabbling between characters that were avaricious, untrustworthy, and ostensibly driven by the same interest, provided the film's most entertaining moments. The writing's political consciousness was cited among the strengths of Knives Out, although the handling of ideas received occasional disapproval from others, such as The New York Times Manohla Dargis and Uproxx, for being perceived too vapid to resonate. The least enthusiastic reviews accused the film of being convoluted, self-indulgent, and relying too heavily on exposition-dense dialogue to advance the story. The actors' performances was another major subject in the critiques. The Knives Out ensemble was warmly received, their work praised as "outstanding" and "wildly charismatic", with rapport Vanity Fair ascribed to a shared conviction to the material. Media were somewhat inclined to focus on Craig and de Armas but dispersed their attention to other castmates whenever possible, giving individual notices to Curtis, Collette, Evans, Don, Shannon, Plummer, and Segan for their acting. In particular, critics delighted in Craig's portrayal of an eccentric sleuth in expression and appearance, the actor noted for emanating an "infectious enjoyment" onscreen. De Armas, whose portrayal was described as "superb" and "wonderful", drew similarly strong assessments of her character work from the likes of San Francisco Chronicle Mick LaSalle and The Atlantic, among others, in what was considered a breakout performance. Though the two actors were often singled out for further praise because of their onscreen chemistry in conversational scenes, neither they nor their costars were spared criticism. Dissenting opinions judged Craig's Southern accent harshly, and Uproxx believed de Armas, as a lesser skilled actor, was at odds with the dramatic depth of her role. A few actors were regarded as underutilized because of the ensemble's large size, which Uproxx argued reduced their interactions to a "constant, white noise-esque drone of overacting". On the review aggregation website Rotten Tomatoes, Knives Out holds an approval rating of based on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 The website's critics' consensus reads: "Knives Out sharpens old murder-mystery tropes with a keenly assembled suspense outing that makes brilliant use of writer-director Rian Johnson's stellar ensemble." Metacritic, which uses a weighted average, assigned the film a score of 82 out of 100, based on reviews from 52 critics, indicating "universal acclaim". Accolades In December 2021, Knives Out screenplay was listed number forty-nine on the Writers Guild of America's "101 Greatest Screenplays of the 21st Century (So Far)". Sequels Rian was germinating ideas for a Knives Out sequel while the original film was still in theaters. Lionsgate began the development with a quarterly earnings press announcement in February 2020, and by March 2021, Netflix acquired copyrights for two future sequels for $469 million. Although the terms of Lionsgate's distribution agreement entitled the company bargaining leverage, Rian and Bergman owned the film's intellectual property and pursued a new distribution deal in the wake of the COVID-19 pandemic, which severely hampered the immediate profit making viability of theaters. Knives Out was followed by Glass Onion: A Knives Out Mystery, released on Netflix on December 23, 2022 after a controversial one week platform theatrical rollout the previous November. In the film, Blanc journeys to tech magnate Miles Bron's (Edward Norton) murder mystery-themed retreat to mingle with his circle of friends, but the event turns awry when two partygoers die under suspicious circumstances. Glass Onion fared well in reviews by the media. A third film is in development as of 2023. Notes References Citations Bibliography External links (archived) Knives Out 2010s American films 2010s mystery films 2010s English-language films 2010s thriller films 2019 films American detective films American nonlinear narrative films Films about dysfunctional families Films about illegal im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 Films about inheritances Films about murder Films about the upper class Films about writers Films directed by Rian Johnson Films produced by Ram Bergman Films scored by Nathan Johnson (musician) Films set in 2018 Films set in country houses Films set in Massachusetts Films shot in Boston Films with screenplays by Rian Johnson Lionsgate films Media Rights Capital films Murder mystery films Poisoning in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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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요요미(, 姚姚美, , 1994년 10월 8일~)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싱어송라이터, 배우다. 개요 2013년에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나 정식 데뷔는 2018년 2월 23일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First Story)》로 했다. 요요미(姚姚美, YOYOMI)라는 이름은 소속사 스쿨뮤직 대표 안정모가 우리말 한자어 '姚姚하다'(아주 어여쁘고 아리땁다)의 어근에 美(아름다울 미)를 붙여서 '마음까지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라'는 의미로 지었다. 자신의 소개는 '해피 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 요미요미 요요미'라고 한다.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유튜브에 요요미가 좋아하는 가수 혜은이의 노래를 하나씩 커버해 올린 후, 동영상이 SNS를 타고 급격히 퍼지면서 명성을 얻었다. 가수 혜은이의 감미롭고 청량한 감성의 목소리에 가까워서 '리틀 혜은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요요미는 아담한 키에 큰 눈, '척하지' 않아도 저절로 배어 나오는 애교가 그녀의 예명만큼이나 사랑스럽다. 그녀의 이런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말투, 상큼발랄한 모습, 예의 바름과 겸손함, 솔직함으로 전 연령층에 걸쳐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삼촌 팬/아재 팬들이 많아 '중통령(중년들의 대통령)'으로 불린다. 고속도로에서 가장 핫한 트로트 가수라서 '고속도로 아이유'로도 불린다. 그녀의 비음이 섞인 맑고 청아한 음색은 심수봉, 조용필, 혜은이, 나훈아 등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헬륨가스 목소리 때문에 처음 그녀의 음성을 들은 선배 가수들은 '야 너 왜 목소리를 그렇게 내니?', '괜찮아~ 편하게 말해도 돼.'라고 말하거나, 일부 팬은 '누나? 목에 음성변조기 달았어요?'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어디까지나 그녀의 본 목소리라고 한다. 그녀의 애교 있는 행동 또한 원래 그런 것이며, 어려서부터 혼자 거울을 보며 만화영화 캐릭터를 모방해 다양한 표정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노래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혜은이의 사랑스러운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운 그녀는 전 인류에게 행복을 뿜뿜하고 사랑받는 뮤지션이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 주요 장르는 트로트지만 발라드, 알앤비, 댄스, 록, POP 등 못하는 노래가 없을 정도로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그녀는 '요요미'라는 카테고리 안에 트로트, 발라드, 댄스, POP 등 자기 자신만의 다양한 장르가 있다고 한다. 본인 스스로 ‘상큼 발랄 노래하는 요정’이라는 타이틀로 활동을 하는 가수 요요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폭발적인 성량으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 그녀는 "창법보다는 감성을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춤 실력도 뛰어난데 안무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혼자 느낌(feel)대로 추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노래할 때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찍듯 상상하면서 노래한다고 한다. 트로트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그녀는 본인 곡 〈나를 꼭 안아주세요〉,〈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니가 날 사랑해주면〉,〈알고 싶어 니 마음을〉,〈가자〉를 작사/작곡했다. 2018~2020년간 각종 쇼 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 광고모델, CF, 드라마, 영화, MC, DJ,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엔 작곡 공부를 위해 책도 많이 보고, 일본어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한다. 단독 생활을 하는 그녀는 스케줄을 위한 헤어, 메이크업, 의상도 직접 준비한다고 한다. 유튜브를 통해 거대한 열성팬(팬덤)을 거느린 그녀는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커버곡 영상을 매주 업로드하며 일찌감치 견고한 마니아층을 다져왔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그녀는 매달 신곡을 내겠다는 공약대로 싱글 앨범을 매달 발표하고 있으며, 유튜브에 커버곡을 매주 월/목요일에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녀는 매달 신곡을 발표해 기네스북에 오르는 게 목표라고 한다 . 신곡의 제작 및 발매 속도가 수 주 이상 걸리는 타 가수의 그것보다 빠른데 보통 매월 신곡 녹음 후 10일이면 음원을 발매해서 대표와 요요미는 가성비 갑 팀이면서 호흡이 쿵짝쿵짝 잘 맞는 환상의 복식조이다. 2022년 4월 현재 인기곡 〈이 오빠 뭐야〉,〈촌스러운 사랑노래(By 요요미)〉,〈S-LOVE〉,〈날 보러 와요〉,〈비타민씨(Vitamin C)〉,〈있기없기〉,〈사랑의 알람〉,〈꿈길〉,〈끌려요〉,〈홍콩익스프레스〉등이 있다. 2023년 현재 내용 추가. 매달 곡을 내니 자신이 발표한 곡들에 대해 애정이 깊어지지 않아 지금은 한곡을 내더라도 많은 애정을 담아 제대로 발표하기 위해 매달 신곡발표는 중단된 상태이다. 생애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1994년 10월 8일 출생했으며, 가수 박시원의 3남매 중 고명딸이다. 청주내덕초등학교를 거쳐 청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 고등학교 재학 중 노래와 운동(계주선수)을 병행했다. 7세 때 부친의 공연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비가 내리는 분위기에 어울리는 혜은이의 〈제3한강교〉가 흘러나오자 '까랑까랑하고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옥구슬 굴러가는 사랑스런 목소리에 충격'을 받아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2005년) KBS 《열려라 동요세상》에 '세콤달콤'이라는 중창단으로 참가해 〈소리는 세콤 글은 달콤〉을 불러 으뜸상(대상)을 수상해 유년시절부터 남다른 보컬 실력을 선보여 왔다. 공부 빼고 다 잘해서 남학생들의 '퀸카'로 불렸다고 한다. 중학교 1학년(2007년) 때 부산으로 가족여행 중 노래방에서 혜은이의 〈제3한강교〉,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부르고 부친의 정식 허락을 받아 본격적인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즐겨 불러서 이 곡이 '18번'이라고 한다. 걸그룹을 비롯한 남자 아이돌의 노래와 댄스로 교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고등학교 1학년(2010년) 때 JYP 오디션에 참가해 1차에 합격하고 2차 오디션을 준비하다 부친의 반대로 포기했다. 2011년 청주의 실용음악 학원이 개최한 콘서트에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음악 학원만 다닌 정도였고 따로 음악을 배우진 않았고, 전문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진 않았다고 한다. 현재(주)스쿨뮤직 소속의 가수, 배우이다. 20대 초반까지 청주시에서 거주하다가 데뷔 후 인천광역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2020년 가족 모두가 인천으로 이사했다. 연아 시절 2012년(19세)에 공개 오디션에서 우승하고 신인가수로 데뷔했다. 2013년(20세) '연아(Yun-A)'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해 '트로트계의 여동생'으로 불리며 행사에서 노래도 몇 번 하고, '다영엔터테인먼트(대표 김대식)'와 (재)천안웰빙식품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공동기획한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로고송인 〈웰빙송〉을 불렀다. 얼마 후에 스스로 계약을 해지했다. 2013년 '연아(Yun-A)'의 첫 싱글앨범 《Sorry Sorry》를 발표했고 수록곡 〈Sorry Sorry〉는 자신을 어리게만 보는, 자신이 좋아하는 오빠에게 투정 섞인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애교스러운 분위기의 신나는 세미 트로트 곡이다. 2017년 현 소속사와 계약 전까지 무명가수로 활동하기도 했고, 부친의 라이브 카페에서 '오부리(DJ)' 알바를 하며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부르며 노래연습을 했는데 이 곡이 '첫 인생 트로트'가 됐다고 한다. 앨범, CM송 2013.03.13. CM송《2013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로고송 2013.07.23. 1st 싱글앨범 《Sorry Sorry》- 〈Sorry Sorry〉(장르: 트로트, 작사: 윤설, 김현진, 작곡: Dr.Q, 편곡: 최수영), 〈쿵쿵〉(장르: 트로트, 작사: 우미림, 작곡: Dr.Q, 편곡: Dr.Q) 행사 2013.08.31. 《2013 천안국제웰빙엑스포 개막식》초대가수 〈웰빙송〉 2013.09.07. 《2013 웰빙스타 가요제》초대가수 〈웰빙송〉 데뷔 (주)스쿨뮤직에서 〈이 오빠 뭐야〉(작사 오필승/안정모, 작곡 장춘식)라는 곡을 다 완성해 놓고, 불러줄 가수를 찾는 오디션에 참가했다. 현역 가수 등 10명의 지원자와 경합해 12차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현 소속사 스쿨뮤직과 2017년 8월 계약을 맺었다. 스쿨뮤직에서 7개월 간의 데뷔 준비에 돌입하고, 2017년 8월《제14회 추풍령가요제》에 참가해 〈우쭈쭈〉를 불러 장려상을 받았고, 2018년 2월 23일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First Story)》로 데뷔했다. 연예 활동 2018년 소속사 대표(안정모)의 권유로 유튜브에 자신의 노래를 올리기 시작하고, 2018년 12월 31일 요요미가 좋아하는 가수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시작으로 혜은이의 곡들을 하나씩 커버해 올린 후 커버곡이 SNS를 타고 급격히 퍼지면서 유명세가 시작되었다. 사실 요요미는 혜은이의 곡을 커버곡으로 올리기 전부터 혜은이의 노래를 잘 불렀다. 매달 신곡을 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실제로 같은 해(2018년) 10월 싱글앨범 《두번째 이야기》를 발매한 후 매달 음원을 발표하고 있다. 데뷔 초에 록 밴드 '부활'의 드러머 채제민에게서 드럼 강습을 받았다. 가수 혜은이의 감미롭고 청량한 감성의 목소리에 가까워서 '리틀 혜은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유튜브에서 가수 혜은이의 〈새벽비〉를 '요요미 스타일'로 편곡 및 커버한 영상은 조회수가 2021년 8월 16일 현재 500만회를 넘어섰다. 샛별처럼 떠오른 그녀는 KBS 청주총국과 유튜브 협업을 통해 짧은 기간에 스타 반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1004 클럽 나눔 공동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8월 8일 KBS 1TV 《아침마당》전국 이야기 대회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32년째(2018년 당시) 무명가수인 아버지 박시원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자기야〉를 불렀다.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 2019년 2월부터 시작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했다. 3월 14일 3회 예선에 현역부 A조로 출연해 예비합격자가 되었으나 본선1차 진출 추가합격자 1명에 들지 못했으며 노래하는 모습은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 처음 참가자 100인을 소개할 때 얼굴이 나온 후 가끔 리액션 장면으로 몇 번 화면에 잡힌 게 전부다. 통편집 된 것에 대해서는 요요미 자신도 예능을 많이 출연한 적이 없다 보니 긴장을 해서 제대로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며, 하지만 미스트롯 덕분에 긍정적인 자세로 무대에 서야겠다는걸 깨달아서 미스트롯에 감사하다고 한다.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그날 인사를 '안녕하세요~ 10대들도 좋아하는 트로트가수, 해피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 요미요미 요요미입니다~ 윙크! 아잉~' 하며 깜찍하게 했는데 마스터 12인 중 박명수가 '야~ 너 자꾸 그렇게 애교부리면 안뽑아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여기에 요요미가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인 나머지 시종일관 얼어서 노래를 했다고 한다. 2023년 현재 인기나 활동성, 팬카페 회원 수 등으로 본다면 요요미는 당시 참가자들 중 TOP 5 안에 들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019년 5월 17일(업체 유튜브 채널 업로드 날짜 기준) SBI저축은행 CF에 가수 혜은이의 노래 〈제3한강교〉를 레트로 스타일로 패러디한 곡 〈월급은 흘러갑니다〉, 10월 25일 〈영원한 친구〉를 개사한 〈영원한 저축〉,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개사한 〈토요일은 뱅킹 좋아〉, 11월 1일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개사한 〈당신은 모으실꺼야〉를 통해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2019년 6월 3일 '인천일보TV 초대석'에서 그녀는 '유튜브의 댓글들을 세세하게 다 읽는다.'고 말했다. 그 중에 '80년대 미인상','과거에서 시간여행을 온 듯한 아이','7080곡을 소화하는 게 기특하다'는 댓글을 소개했다. '커버곡 부르는데 여유있어 보이는 비결'을 묻자 '곡 해석을 나름대로 하는데 영화 속 한 장면의 필름이 돌아가 듯이 주인공이 되어 청중에게 자신의 노래로 영화 한 편을 보여주듯이 노래한다.'고 답했다. 가요무대에도 자주 나온다. 2019년 7월 8일에는 윤시내의 〈나는 열 아홉 살이에요〉를 불렀다. 2019년 8월 14일 채널A 교양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에 아버지 가수 박시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9년 8월 23일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았다. 2019년 KNN '골든마이크'에 출연하였다. 2019년 9월 30일부터 FTV의 낚시 드라마 '조미료'에 김하영 등과 함께 배우로 첫 출연했다. 2019년 10월 4일 순천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2019년 11월 18일 KBS 1TV 《아침마당》 '월요 토크쇼 명불허전'에 선배 가수 금잔디와 함께 출연하여 자신의 곡 〈이 오빠 뭐야〉를 불렀다. 다른 팀의 선배로 출연한 이호섭 작곡가는 "잃어버린 요정을 다시 환생시킨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노래와 표정 연기, 액션 연기 여기에서 나오는 퍼포먼스까지 같이 양수빈덕이 돼있다는 정말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날 경연에 참가한 신인 트로트 가수 '트로트 이무기' 유산슬 덕분에 출연진 전원이 홍보되는 효과를 톡톡히 얻었다. 2019년 11월 19일 청주KBS 안치뮤직(현 레코드대장DJ)에서 김정호의 〈하얀나비〉를 녹음하던 중 귀신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세번째 그림자가 덮치자 몸을 움찔하며 급기야는 헤드폰을 집어던지며 바닥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트렸다. 우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다들 미안해하는 모습이었다. 2019년 11월23일부터 12월 28일까지 청주, 광주, 울산, 안산, 창원, 전주, 강릉 등에서 《요요미 1st 전국투어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첫 공연일을 일주일 앞둔 2019년 11월15일 요요미 측은 “11월23일 청주 공연 외 다른 지역 공연은 모두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이에 요요미는 전국 투어의 첫 공연지인 청주에서만 콘서트를 진행하고 이 외 지역은 모두 환불 처리했다. 12월 8일 울산에서 《요요미 전국투어콘서트》를 열었다. 2019년 11월 28일 MBC 가요베스트에 출연하였다. 여담으로 이 회차에 유산슬이 같이 출연하였다.(정확히는 요요미는 1부, 유산슬은 2부 출연이라 방영된 회차는 다르지만 둘 다 같은날에 출연하였다.) 촬영한 장소는 다름 아닌 요요미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순천시다. 2019년 12월 29일, 2020년 1월 5일( 29일 내용이 5일에 이어진다.)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허경환, 전효성, 강태오와 함께 출연했다. 2020년 2월 20일 여수MBC 라디오 《신나는 오후》에 출연해 자신은 장르마다 다양한 '창법보다는 느낌(feel)을 중요시한다.','발라드 부르면 숨소리가 많이 난다.','트로트에선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한이 서린 느낌이 어렵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8일/15일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23차 경연에서 '가왕 널 이기는 데는 3분이면 충분해! 컵라면'으로 출연해서 2라운드까지 올라갔고 2라운드에서 탈락했으나 MC와 판정단들의 앵콜 요청으로 준비한 3곡을 모두 불렀다. 참고로 3라운드에서 부를 예정이었던 곡은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이날 판정단으로 나온 송가인은 이미 1라운드서부터 그녀의 정체를 파악했다. 참고로 송가인과 요요미는 내일은 미스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으며 심지어 같은 현역부 A조였고 MC 역시 김성주였다. 송가인은 요요미를 두고 '트로트계에선 이런 목소리가 없다. 귀한 보물같은 존재다.'라고 평했다. 〈창밖의 여자〉를 들은 '국민약골' 이윤석은 안수기도를 받은 듯 벌떡 일어나 환호했다. 2020년 4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이 노래 어때..요?' 코너에 강수빈과 함께 고정게스트로 출연하였다. 매주 일요일 4부에 방영됐는데, '허리케인 시스터스 1호 강수빈, 2호 요요미'(나이순)로 명명되어 상황극 '모락하노'와 선곡대결을 했다. 상황극에선 요요미의 헬륨가스 목소리로 다양한 캐릭터를 재미있게 연기했다. 선곡대결에선 매주 주어진 주제에 맞는 곡을 선곡해오고, '선달 김현욱PD'가 판정하며, 승자는 끝곡의 주인공이 됐다. 2020년 4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OBS에서 본인의 이름이 들어간 '요요미의 어떤가요'(월요일 방영)와 '요요미의 이런가요'(일요일 방영,《독특한 연예뉴스》속 코너) 코너의 진행을 맡았다. 가수들의 사연을 탁월한 진행 솜씨로 소개하고,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가수의 대표곡을 커버곡으로 불렀다. 유튜브 커버곡 작업을 위해 10월 20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진행을 종료했다. OBS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2020 핫 아이콘 - 트로트 라이징스타'로 요요미가 선정되었다며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타뮤지션 되는게 꿈"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6시 내고향 : 2020년 5월 8일부터 9월 30일 까지 KBS 1TV 《6시 내고향》 '이홍렬의 장터쇼' (금요일)에 출연해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응어리를 해소시켜주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가수 요요미는 상인들이 듣고 싶어하는 신청곡과 사연을 접하고 시원하게 속풀이를 하는 '속풀이송'을 불렀다. 코미디언 이홍렬, 가수 요요미는 각종 개인기를 선보이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1차 출연〉 2020년 5월 9일 '가족특집'에 아버지 박시원과 함께 출연해 조용필의 〈나는 너 좋아〉를 불렀는데, 박시원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요요미의 상큼하고 사랑스런 노래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스페셜 명곡 판정단'은 박시원의 가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던 점에도 찬사를 보냈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요즘 아름다운 걸 보면 눈물이 나는데, 신부 입장할 때 아빠와 함께 할 때도 눈물이 난다. 두 분에게 그런 느낌을 받았다"라며 두 사람의 애틋함에 함께 기뻤다고 했다. 무대가 끝나고 요요미는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불러 '리틀 혜은이'라는 수식어가 허언이 아님을 증명해보였다. 이날 '요요미 & 박시원' 가족은 '박강성 & 아들 루', '육중완밴드 & 강덕천(강준우 아버지)', '노지훈 & 이은혜' 가족을 꺾고 최종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2차 출연〉 2020년 6월 27일 '리틀 스타' 특집에 출연해 혜은이의 〈새벽비〉를 선곡해 '혜은이 오마주'를 다짐하며 상큼발랄하게 열창했다. 요요미 특유의 입술깨물기+어깨털기로 감미롭고 청량한 혜은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스페별 명곡판정단'의 찬사를 받았지만, '리틀 김경호' 곽동현의 4단 고음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무대를 본 가수 벤은 “(혜은이와) 진짜 닮아보였다. 되게 섬세하고 노래 너무 잘하는 것 같다.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다”라고 평했다.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3차 출연〉 2020년 7월 11일 '상반기 결산 왕중왕전 2부'에 출연해 남진의 〈잡초〉를 재해석해 트로트, 랩, 요들송, 로봇춤으로 꾸민 '필살기 4종 세트'가 객석은 물론, 브라운관을 넘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해피바이러스 별칭에 걸맞게 다양한 요소를 가미해 팔색조 매력을 보인 그녀에 대해 MC 정재형은 "요요미와 함께 세계 일주를 한 기분"이라고 감상을 남겼다. 하지만 뮤지컬배우 민우혁의 한편의 역대급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무대에 승기를 내줬다. 요요미는 "원래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준비했는데 구두 때문에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4차 출연〉 2020년 8월 22일 '김종국X터보I'에 출연해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첫번째로 불렀다. 그녀만의 청아한 목소리와 상큼발랄한 댄스를 가미해 마음을 사르르 녹여버리는 사랑스러움으로 무대를 뜯었다. 조권은 "어우~ 귀염뽀짝, 너~무 예뻐, 미친 감동 완전 소중~!"이라고 뮤지컬 '제이미'의 대사를 말했고, MC 김준현은 "더운 여름날 딸기셔벗을 한입 떠먹은 기분처럼 상큼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종국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끼가 많아서 보는 내내 재밌었다"고 했다. 상큼하고 다채로운 보이스와 파워풀한 칼군무를 보여준 걸그룹 엘리스를 꺾고 1승의 고지를 점령했지만, 명품 하모니를 자랑하는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에 2승의 고지를 내줬다.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5차 출연〉 2020년 11월 21일 '트롯전국체전' 특집 1탄에 주현미의 〈짝사랑〉을 선곡해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해피해피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한 그녀는 초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시작해 사랑스럽고 행복한 느낌이 드는 무대를 펼쳤다. 중반 이후에는 템포를 다소 빠르게 하면서 깜찍한 목소리로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마치 신나는 축제 한마당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황치열은 "너무 귀엽고 작고 아담하지만 무대에서 굉장히 큰 에너지가 많다"고 했다. 송가인은 "너무 귀엽고 목소리가 은쟁반에 옥구슬 같이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고 했다. 주현미 감독은 "뮤지컬 같았다. 정말 저 무대로 뛰쳐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언종 아나운서는 "요요미씨의 장점이 가장 도드라진 무대가 아니었나. 흡사 부흥회 같았다.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가더라."고 했다. 3승을 이어온 '자체발광 미남 감성 장인' 신유를 꺾고 1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의 우승에 대해 '동양의 파바로티' 테너 조용갑은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요요미는 '창가에 앉아~' 할 때 '안즈아~' 발음에 공기가 들어가 섹시미를 가졌고, 많은 남성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이런 독특함을 살려주면서 가장 자기스럽게 노래를 하고 있다. 이 노래를 자기화시켜서 마치 자기 노래인 양 노래를 하고 있다. 노래인지 애교인지 모르게 애교스럽게 노래하는 걸 요요미는 극대화시켰고 그에 맞는 곡을 잘 선곡해서 더 점수를 많이 받게 됐다." 2020년 10월 1일 TBS《이가희의 러브레터》에서 강혜연과 함께 '국민비타민'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혜연은 '국민소화제' 별칭을 얻었고, 요요미는 '추석날 많이 드시고 국민 소화제 강혜연 언니의 노래 들어주세요.'라고 했다. 2020년 10월 7일 유튜브 라이브 《라디오 가가 TV》에 출연해 2018년 7월 20일 '팬클럽 창단 쇼케이스'에서의 일화를 털어놨다. 그날 요요미는 의상을 4~5회 갈아입으며 여러 곡을 노래했고, 진행자 박현준은 관객 4명 앞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몰랐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박현준은 요요미가 '4명 앞에서 마치 4만 명 있는 것처럼 노래하더라.'고 했다. 2020년 10월 8일 가황 나훈아의 〈테스형〉 커버곡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10일(2020.10.18. )도 안돼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그녀만의 독특한 청아하고 애절한 음색으로 부른 〈테스형〉 커버곡을 두고 대중들은 '전혀 다른 느낌의 테스형', '테스 오빠라고 불러야 한다'며 가녀린 여성 가수가 부른 또 다른 느낌의 〈테스형〉에 MBN《뉴스 파이터》(2020.10.15.)도 주목했다. 2020년 12월 27일 저녁에 200만뷰를 넘었다. 이후에도 여러 가수들이 '테스형' 커버곡을 불렀고, 인터넷 상에 다양한 형태의 '테스형' 패러디와 노래의 가사 내용이나 가락을 응용해 좀 더 익살스럽게 표현한 밈(meme) 영상이 쏟아졌다. 2020년 10월 31일 MBN 《로또싱어》5회에 B조 27번으로 출연해 '가왕' 조용필의 〈비련〉을 불렀다. 종소리와 웅장한 그레고리안풍 코러스로 시작되는 무대에서 그녀만의 청아하고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절절한 슬픔을 포효하듯 쏟아냈다. 여신 같은 분위기를 드러내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미모도 시선을 끌었다. 조장혁은 "호흡 7, 소리 3 소리를 낸다"며 극찬했다. 요요미는 "귀엽고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 (보다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선곡했다"고 말했으며, 호평이 이어졌다. "노래가 좀 무거워서 요요미씨랑 안 맞지 않았나"며 우려섞인 평을 한 김구라와는 반대로 차태현은 "굉장히 멋있었다."고 극찬했으며, 요요미는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MBN뉴스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녀는 재도전을 선택했고, 11월 7일 B조 재도전 곡으로 마돈나의 〈Like A Virgin〉과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을 불렀다. 〈Like A Virgin〉에서는 상큼하고 요염한 관능미를 뽐냈고, 〈Billie Jean〉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박성광은 "밝고 긍정적인 기운 너무 좋다. 노래를 너무 잘 살렸다"며 극찬했다. 박소현은 "쇼 적인 요소와 압도적인 표정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흔들지 않았을까 싶다.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의 선곡이 많은 분들의 픽을 받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포진한 B조 15인 중 8위에(1차 2454점, 2차 2625점을 받았다) 올랐다. 2020년 12월 4일 소울 넘치는 1.9m 거대 가수 김태우가 찾아가는 모빌리티 음악쇼 《GoStarBuStar - 고스타버스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박진영의 자작곡 〈촌스러운 사랑 노래〉의 주인 찾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여기에는 박진영(JYP)이 초대한 10명의 프로/아마추어 가수, 유튜버가 참가했다. 요요미는 "솔직하게 말하면 박진영 선배님을 뵙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다. 또 다른 이유는 고등학교 1학년 때 JYP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본 적이 있었다. 1차에 합격하고 2차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혼내서 못 가게 됐다. (〈촌스러운 사랑 노래〉에 대해) 들었을 때 딱 저를 보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자신만의 유니크한 목소리로 〈촌스러운 사랑 노래〉를 해석, 평소 밝은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애절한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박진영은 "약점이 없다. 발성은 발성대로 감성은 감성대로 근데 그게 누구처럼 부르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촌스러운 사랑 노래〉의 최종 주인은 요요미가 되었다. 2020년 12월 7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109회 3부 '노래는 인생을 싣고'에 출연했다. 18세 고교생이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질문에 대해 "열여덟살 누구누구야, 조금 더 나이가 먹으면 취향이 바뀔 수도 있어. 나는 조금만 좋아해주고 나중에 더 이쁜 사람 만나서 사랑하렴'이라고 말했다. 제일 좋하는 별명은 "해피바이러스, 하루하루 사는게 행복하다. 팬이 대표에게 문자로 '덕분에 행복해져서 우울증을 고쳤다.'고 해서 더 애착이 간다"고 한다. 2020년 12월 25일 '6시 내고향' - '계양산전통시장'편 촬영 중 요요미는 길을 지나던 팬을 만났다. “잘 보고 있어요”라는 팬의 말에 김선근 아나운서는 “어디서 보셨어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팬은 “그러면 댁은 누구세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요미는 알고 있지만 김선근 아나운서는 몰랐던 것. 팬은 김선근 아나운서에게 “요요미씨 잘 모셔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2020년 12월 30일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 후보로 요요미가 선정되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시상식에도 초대되었는데 코로나 사태로 행사가 축소되어 출연하지는 못했다. 요요미는 MBC '트로트의 민족',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문화콘서트 난장', '복면가왕', '기분 좋은날', '대한외국인', '비디오 스타', '나는 트로트 가수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트로트의 민족'이 시청률이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12월 25일에는 OBS '시청자가 뽑은 〈2020 핫 아이콘〉 - 트로트 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 2월 10일 오후 6시 〈촌스러운 사랑노래〉의 음원발매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박진영PD가 작사, 작곡, 편곡하고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아닌 가수가 노래하는 방식의 작곡가 프로젝트로써 그 1호 곡으로 발매한 작품집이다. 트로트 신예 요요미가 공개 오디션을 거쳐 가창자로 선정돼 첫 객원 멤버의 영광을 안았다. 이 곡은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명명했다. 음원 사이트에는 성인가요 장르로 등록됐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해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뮤비는 7080 음악감상실 〈네시봉(N'est Ci Bon)〉에서 밴드마스터 겸 기타리스트, 작곡가로 변신한 박진영과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전속 가수 요요미의 모습을 담았다. 다정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영상미가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여행을 선사한다. 이번 뮤비는 옛 청춘 영화 구성에 재미와 감수성을 동시에 자극한다. 박진영의 깨알 연기와 요요미가 노래로 풀어내는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 박진영은 음악, 비주얼 콘셉트, 뮤비 스토리를 촘촘하게 프로듀싱해 콘텐츠를 완성했다. 2021년 3월 5일 NH농협은행에서 '요요미와 함께하는 화훼 소비 촉진 홍보영상 〈꽃타령〉'에 본인의 노래 〈꽃타령〉을 개사해 음원 기부 및 재능기부를 하였다. 영상에 참여한 요요미는 “자신의 노래가 화훼농가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회했다. 2021년 8월 16일 요요미의 노래 〈찌개〉를 모티브로 봉만대 감독이 영화와 뮤지컬을 혼합한 형태로 제작한 씨네컬 '찌개 - 숲속의 여우'를 공개하였다. 약 13분 분량의 씨네컬에서 처음 주연을 맡은 요요미는 천년 묵은 구미호로 분해 사골같은 남자를 갈망하며 숲에 들어온 라이더들을 희생양으로 삼기를 반복한다는 코믹호러물이다. 2022년 8월 22일 〔박상민·황기순 '사랑더하기' 거리모금〕에 재능기부로 모금활동에 참여했다. FC트롯퀸즈 2022년 4월 8일 트로트 가수로 구성된 여자 풋살(futsal)팀 ‘FC트롯퀸즈’가 창단됐다. 트로트 가수 김혜연, 서지오, 박주희, 지원이, 별사랑, 마이진, 이소나, 장혜리, 소유미, 요요미가 창단 멤버이며, 감독 이상윤, 코치 김동훈, 김동섭이 맡았고, 팀단장은 가수 서지오가 맡았다. 여자 트로트 가수 중에 힘깨나 쓰거나 운동부 출신이 주축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체력, 기술 등을 연마해 전국 각지의 여자축구팀들과의 도장깨기 가 이어질것이며, 트로트가수들의 친목도 다지고 방송활동도 같이 하며, 건강한 친목 단체로써 운영해 나갈 것이라 한다. 2022년 8월 12일 FC트롯퀸즈 워크숍에 개그우먼 출신 가수 안소미가 합류하면서 FC트롯퀸즈에 입단했다. 12월에 김혜연, 별사랑, 지원이가 탈퇴하고, 김명선, 트윈걸스(강민선,강민정)가 새로 입단했다. 2023년 1월 13일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 '상공인의 날' 축하공연이 있었고, 15일에는 현지 여자 ARENA FC 팀과 원정경기를 가졌다. 3월에 이소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했다. 유튜브 활동 및 팬카페 유튜브 채널 요요미 - YOYOMI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트로트는 물론 댄스, 발라드, 알앤비, POP 등 여러 장르를 커버곡으로 올리고 있다. 커버곡 영상은 스케줄이 빈 시간에 주로 제작하는데, 먼저 노래 전체를 여러 번 녹음해서 그 중에 제일 나은 버전으로 편집없이 선정하고, 그에 맞춰 헤어/의상/댄스를 추가해 영상을 촬영해 불과 몇 시간 만에 제작한다고 한다. 처음엔 녹음&영상을 동시에 작업했으나 화면이 안이뻐서 별도의 작업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토트넘 응원가 커버 보기. 유튜브 구독자수는 2018년 2월 데뷔 이후 2019년 7월 15일 10만 돌파, 2019년 11월 16만명 2019년 12월 16일 20만명, 2020년 11월 5일 30만명, 2023년 9월 11일 50만명을 넘었다. 커버곡은 소속사 사무실에서 대표와 요요미 둘이서 2~3시간 만에 작업한다.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는 매주 월/목요일 10시에 업로드했으나, 2021년 1월 7일부터 촬영 과정이나 일상을 담은 V-Log(브이로그)를 새로이 선보였는데, 매주 월요일에는 커버곡, 목요일에는 브이로그를 올렸으나, 2020년 3월 4일부터 좋은 퀄리티를 위해서 매주 월요일에만 커버송 콘텐츠를 업로드해서 2022년 4월 25일 이후 잠시 쉬었다가 11월 14일 부터 다시 커버송을 업로드 하고 있다. 처음엔 행사 촬영지에서 뮤직비디오 처럼 영상을 촬영하다가 해외로 나가서 찍기도 했으며, 고풍스런 한옥이나 야외를 배경으로 촬영했는데 비교적 퀄리티가 높았다. 모든게 요요미와 소속사 대표 둘이서 제작한 것인데, 요요미는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소속사 대표가 영상 촬영 편집을 맡았다. 박진영이〈돌아와요〉뮤직비디오를 보고는 요요미와 대표 단 둘이 해냈다는 말에 놀람을 금하지 못했다. 스케쥴이 바쁘고 주2회 커버송을 제작하면서 주로 옷방으로 쓰는 사무실에서 영상을 찍는 경우가 많아졌고, 옷이 사무실에 꽉 차서 더 이상 영상을 찍기가 어려워지자 아래층 운동하는 곳에서 커버송을 찍고 있다. 데뷔 초 섹시 컨셉을 시도했다가 큐티 컨셉으로 바꿨는데 이것이 요요미와 잘 맞아 떨어지면서 팬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고, 2021년 부터는 퀄리티를 고려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급기야 2022년에는 파격적인 섹시 컨셉의 신곡 뮤비를 선보이면서 팬들로 부터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곧 청순미로 변신하며 팔색조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중국, 러시아, 일본, 네팔, 유럽, 멕시코에까지 이름이 알려져 팬이 생겨나고 있다. 팬카페 가수 요요미 공식 팬카페 💕난다요요미💕 - 2020년 9월에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합해 새로이 통합카페가 오픈됐다 . 통합카페 출범시 카페명은 '[통합] 난다요요미'였으나 새로운 운영진이 구성되고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팬들과 소통하는 인사말 '요하~!', '♡(하트) 머겅~'('부활' 베이스 이윤종이 줌), '♡(하트) 두번 머겅~'가 있다. 팬덤 컬러는 민트다. 팬(ffan.) 요요미 - 2023년 2월 13일 두번째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공식 프로필, 앨범 정보, 포토 갤러리, 소셜 정보, 공유하기 등 요요미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공식 아티스트 페이지다. 직접 아티스트와 이야기도 나누고, 더 많은 사진과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앨범 싱글, EP 앨범목록: 2018.02.23. 싱글 《첫번째 이야기》발매 - 〈이 오빠 뭐야 (Who's that guy)〉(장르:세미트로트, 작사:안정모/오필승, 작곡/편곡:장춘식), 〈하트 뿅뿅((Heart bbong bbong))〉(장르:세미트로트, 작곡/편곡:장춘식, 작사:제인.K), 〈자석 같은 남자 (Man like a magnet)〉(장르:댄스트로트, 작곡/편곡:장춘식, 작사:제인.K) 2018.10.16. 싱글 《두번째 이야기》발매 - 〈사랑의 알람 (Alarm of love)〉(장르:세미트로트, 작사/작곡:정현이, 편곡:고광민) 2018.11.29. 싱글 《세번째 이야기》발매 - 〈일인가봐 (Is it one?)〉(장르:발라드, 작사/작곡/편곡:Jay Lee) 2018.12.26. 싱글 《네번째 이야기》발매 - 〈S-Love (에스러브)〉(장르:알앤비/소울, 작사/작곡/편곡:Jay Lee/유송연/JINHYUK) 2019.01.23. 싱글 《다섯번째 이야기》발매 - 〈찌개 (STEW)〉(장르:세미트로트, 작사/작곡/편곡:Jay Lee) 2019.02.25. 여섯번째 싱글 - 《멈추지 말아요 (Please Don't stop)》 발매 (장르:인디락, 작사/작곡:최우섭, 편곡:고광민) 2019.03.23. 일곱번째 싱글 - 《나를 꼭 안아 주세요 (Please hold me tight)》 발매 (장르:세미트로트, 작사/작곡:요요미, 편곡:고광민) 2019.04.27. 여덟번째 싱글 - 《꼭꼭꼭 (surely)》 발매 (장르:댄스트로트, 작사/작곡/편곡:박주훈/정찬웅/CLICKR) 2019.05.30. 아홉번째 싱글 - 《꿈길(A road in my dream)》 발매 (장르:세미트로트, 작사:화씨212, 작곡:추가열, 편곡:서창원) 2019.06.24. 열번째 싱글 - 《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 (How much more should I cry)》 발매 (장르:발라드트로트, 작사/작곡:요요미, 편곡:고광민) 2019.07.29. 열한번째 싱글 - 《끌려요 (Attracted)》 발매 (장르:댄스트로트, 작사:안정모, 작곡:신동진, 편곡:고광민) 2019.08.29. 열두번째 싱글 - 《홍콩 익스프레스 (Hong Kong Express)》 발매 (장르:댄스트로트, 작사/작곡/편곡:착한아들) 2019.10.31. 열세번째 싱글 - 《우리사랑 아파할까봐 (Worried Our Love Will Have Pain)》 발매 (장르:발라드트로트, 작사/작곡:계동균, 편곡:유태준) 2019.11.28. 열네번째 싱글 - 《비타민씨 (Vitamin C)》 발매 (장르:댄스, 작사/작곡/편곡:홍지유) 2019.12.30. 열다섯번째 싱글 - 《니가 날 사랑해주면 (If You Love Me)》 발매 (장르:댄스, 작사/작곡:요요미, 편곡:안정모) 2020.01.27. 열여섯번째 싱글 - 《알고 싶어 니 마음을 (I Wanna Know Your Feeling)》 발매 (장르:댄스, 작사/작곡:요요미, 편곡:안정모) 2020.02.27. 열일곱번째 싱글 - 《우쭈쭈 (Woo Zu Zu)》 발매 (장르:세미트로트, 작사:이차영, 작곡:조성준, 편곡:고광민) 2020.03.30. 열여덟번째 싱글 - 《UFO를 타고 떠나는건 어때 (How About Leaving On A UFO)》 발매 (장르:댄스/일렉트로니카, 작사/작곡/편곡:k.man(김선중)) 2020.04.30. 열아홉번째 싱글 - 《돌아와요 (Come Back)》 발매 (장르:세미트로트, 작사:요요미, 작곡:이치가와 쇼스케, 원곡:미야꼬 하루미, 편곡:고광민) 2020.05.25. 스무번째 싱글 - 《Moving On (무빙 온)》 발매 (장르:댄스, 작사/작곡/편곡:Jay Lee/유송연) 2020.06.29. 스물한번째 싱글 - 《있기없기》 발매 (장르:세미트로트, 작사/작곡:정현이, 편곡:고광민) 2020.07.30. 스물두번째 싱글 - 《늘 너이길 바래》 발매 (장르:댄스, 작사/작곡/편곡:김종근/하해성) 2020.08.31. 스물세번째 싱글 - 《날 보러 와요》 발매 (장르:댄스트로트, 작사/작곡/편곡:박창곤) 2020.09.15. 원주 꿩 CM송 《꿩꿩》 발매- 수록곡 〈꿩돌이 꿩순이〉 (장르: 트로트, 유통사: RIAK) 2020.09.28. 스물네번째 싱글 - 《빵터졌어》 발매 (장르:댄스, 작사/작곡:이직, 편곡:고광민) 2020.10.26. 스물다섯번째 싱글 - 《만약 혹시나 만약에》 발매 (장르:세미트로트, 작사:김일태/전민경, 작곡:김정택, 편곡:김정택/고광민) 2020.11.30. 스물여섯번째 싱글 - 《주연배우》 발매 (장르:발라드트로트, 작사/작곡:김영호, 편곡:송기영) 2020.12.31. 스물일곱번째 싱글 - 《스리슬쩍》 발매 (장르:댄스트로트, 작사/작곡/편곡: 케이맨(김선중)) 2021.02.10. 박진영PD 싱글 - 《촌스러운 사랑 노래(By 요요미)》 발매 (장르:컨트로트, 스타일:트로트, 작사/작곡/편곡:박진영) 2021.11.15. 스물여덟번째 싱글 - 《가자》 발매 (장르:댄스트로트, 작사:요요미, 작곡:요요미/최영호(핸섬피플), 편곡:최영호(핸섬피플)) 2022.05.09. 스물아홉번째 EP(미니) - 《위하여》 발매, 수록곡 〈위하여 (Rock Mix)〉 (장르:트로트, 작사:노윤/요요미, 작곡/편곡:노윤, 발매사:오감엔터테인먼트, 기획사:SMET), 〈위하여 (Dream Like Mix)〉 (장르:트로트, 작사:노윤/요요미, 작곡:노윤, 편곡:고광민, 발매사:오감엔터테인먼트, 기획사:SMET) 2022.08.08. 설흔번째 싱글 - 《오너라 이리》 발매, 수록곡 〈오너라 이리〉 (장르:댄스트로트, 작사/작곡/편곡:홍지유, 발매사:오감엔터테인먼트, 기획사:SMET) 2022.10.03. 설흔한번째 싱글 - 《바보같은 사람》 발매, 수록곡 〈바보같은 사람〉 (장르:트로트, 작사/작곡:김범룡, 편곡:조윤섭, 발매사:오감엔터테인먼트, 기획사:SMET) 2023.05.01. 설흔두번째 싱글 - 《그대에겐 그대만의 향기가 있어》발매, 수록곡 〈그대에겐 그대만의 향기가 있어〉김범룡x요요미(장르:트로트/레게스타일, 작사/작곡:김범룡, 편곡:안정모),〈당신과 나〉김범룡x요요미, (장르:트로트, 작사:이건우, 작곡:김범룡, 편곡:안정모), 발매사:오감엔터테인먼트, 기획사:SMET 2023.08.14. 설흔세번째 싱글 - 《Swimming》발매, 수록곡 〈Swimming〉(장르:댄스, 스타일:K-POP, 작사/작곡:KinGMaker(ReFleCtioN) / NicklE(PAPERMAKER) / BR(ReFleCtioN), 편곡: KinGMaker(ReFleCtioN) / NicklE(PAPERMAKER), 발매사:오감엔터테인먼트, 기획사:SMET) 정규 2019.09. 《YOYOMI / 이 오빠 뭐야 / 홍콩 익스프레스 / 꿈길》 1CD, 20곡, (장르: 트로트, 기획사: smet/더가기획, 유통사: QMUSIC) 2020.01. 《요요미 / 이 오빠 뭐야 / 돌아와요》 2CD, 36곡, (장르: 트로트, 기획사: smet/더가기획, 유통사: QMUSIC) 2020.05.29. 《요플레 (요요미 플레이리스트)》 2CD, 29곡, (장르: 트로트, 기획사: 더가기획, 유통사: 오감엔터테인먼트) 2020.05. 《요요미 / 이 오빠 뭐야 / 돌아와요》 SD카드/USB, 51곡, (장르: 트로트, 기획사: smet/더가기획, 유통사: QMUSIC) 2021.02.23. 《요요미 첫사랑 콘서트 영상》 USB, (장르: 트로트, 기획사: smet/더가기획, 유통사: QMUSIC) 싱글(광고) 2019.05.31. 싱글 《저축합시다》 수록곡 〈월급은 흘러갑니다〉 - CF SBI저축은행 광고 삽입곡, (장르: 트로트, 기획사: 리웨이뮤직앤미디어, 유통사: (주)리웨이뮤직앤미디어) 2019.08.02. 싱글 《저축합시다 - 제2집》 수록곡 〈영원한 저축〉 - CF SBI저축은행 광고 삽입곡, (장르: 어덜트 컨템포러리, 기획사: 리웨이뮤직앤미디어, 유통사: (주)리웨이뮤직앤미디어) 2019.11.04. 싱글 《저축합시다 - 제3집》 수록곡 〈당신은 모으실꺼야〉, 〈저축에 미래가 보인다(Feat.요요미)〉(임희택) - CF SBI저축은행 광고 삽입곡, (기획사: 리웨이뮤직앤미디어, 유통사: (주)리웨이뮤직앤미디어) 2020.04.24. 싱글 《CATCH ON 2020》 수록곡 〈캐치온 쏭(요요미 Solo)〉, 〈캐치온 쏭〉(요요미, 정상훈) (장르: 트로트, 기획사: 고스트버스터, 유통사: 지니뮤직, Stone Music Entertainment) 컴필레이션(옴니버스) 2020.05.09.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가족 특집》 수록곡 〈나는 너 좋아〉(아버지 박시원과 듀엣곡), (장르: 트로트, 기획사:한국방송공사, 유통사:㈜카카오M) - 권리사의 요청으로 재생 불가 2020.06.27.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리틀 스타 특집》 수록곡 〈새벽비〉 (장르: 트로트, 기획사:한국방송공사, 유통사:㈜카카오M) - 권리사의 요청으로 재생 불가 2020.08.2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김종국X터보 편 1부》 수록곡 〈사랑스러워〉 (장르: 댄스/팝/발라드, 기획사:한국방송공사, 유통사:㈜카카오M) 2020.11.21. 《〈불후의 명곡〉 - 트롯 전국체전 특집 1부》 수록곡 〈짝사랑〉 (장르: 트로트, 기획사:한국방송공사, 유통사:㈜카카오M) 2021.09.04. TV조선 드라마 《어쩌다 가족 OST Special Album》 수록곡 〈사는게 다〉 (장르: OST, 스타일: TV드라마, 발매사: Dreamus, 기획사: KG Company) CM송, 로고송 2019.01.22 《그린리본환경캠페인》캠페인송 〈green song〉 2019. KNN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로고송 2019.10. 올즙 CM송 2019. TBS 《이가희의 러브레터》 로고송 BBS 백팔가요 CM송 2019.10.31. 순천시 홍보송 〈순천으로 가자〉 2020.01.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티저송 〈돈반자〉 2020.02. 죽이야기 CM송 2020.11.17. 대한민국 통계청 《2020 농림어업총조사》캠페인송/영상 〈그대만이 정답이야(feat.3촌)〉 2020.11.27. 전라남도 홍보송/영상 《으뜸남도여~!》 2021.03.05. 《NH농협은행》 요요미와 함께하는 화훼 소비 촉진 홍보영상 ‘꽃타령’, 재능기부 2021.06.11. 충북경찰청 '2021년 함께해유 착한운전' 캠페인송 - [요요미(YOYOMI)와 함께하는 착한운전] 성숙한 교통문화 만들기 2021.06.22. 경기북부경찰청 《보이스피싱 예방송》수록곡 〈쓰리고(보이스피싱 예방송)〉(요요미, 천재원) 2022.09.01. 고용노동부 일생활규형 워라밸 캠페인송 《요요미 워라벨송》 2023.02.14.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캠페인송 〈이 오빠 뭐야! feat. 송영길〉,〈소중한 한표!〉 OST 2019.09.23. FTV 한국낚시채널 월화드라마 《조미료》 OST Part.1 발매 - 수록곡 〈살맛나게〉 (장르: 트로트 / TV 드라마, 기획사: 더행복한사람들, 유통사: 오감엔터테인먼트) 2019.10.16. FTV 한국낚시채널 월화드라마 《조미료》 OST Part.3 발매 - 수록곡 〈해피 바이러스〉 (장르: 트로트 / TV 드라마, 기획사: 더행복한사람들, 유통사: 오감엔터테인먼트) 2019.12.16. 영화 《지금 이 순간 O.S.T》발매 (장르: OST, 기획사: 더행복한사람들, 유통사: 오감엔터테인먼트) 2021.03.28. TV조선 드라마 《어쩌다 가족 OST Part.7》 OST 발매 - 수록곡 〈사는게 다〉 (장르: OST, 스타일: TV드라마, 발매사: Dreamus, 기획사: KG Company) 광고 내역 2019.02 KBS 건강매거진《건강 365》2월호 표지모델 2019년 SBI저축은행 〈저축은 흘러갑니다〉(5월17일),〈영원한 저축〉(10월25일),〈토요일은 뱅킹 좋아〉(10월25일),〈당신은 모으실꺼야〉(11월1일) 2019년 올즙 2019.07.28. IK네이처, 리프팅밴드 제품 모델 2020년 캐치온 2020.01.20. 죽이야기 2020.11.07. 여수시 홍보영상 촬영 TV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2019.12.29./ 2020.01.05. SBS 《런닝맨》게스트 (483회, 484회) 2020.01.24.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476회, 게스트 〈당신은 모르실꺼야〉 2020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게스트 출연 2020.03.15.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553회, '가왕 널 이기는 데는 3분이면 충분해! 컵라면', 참가자 2020.04.28. ~ 10.27. OBS 《독특한 연예뉴스》'요요미의 이런가요'(월요일) 2020.05.31. ~ 11.15. (25회) OBS 《요요미의 어떤가요》(일요일) 2020.06.03. 채널A 《관찰카메라 24 시즌2》 140회 '대한민국 新바람! - 트로트 밖에 난 몰라, 속도가 생명? 신세대 트로트 스타의 생존법'응원'] 2021.02.18. Mnet　《엠카운트다운》 698회 생방송, 〈촌스러운 사랑노래〉 2021.02.19. KBS 2TV 《뮤직뱅크》 1061회 생방송, 〈촌스러운 사랑노래〉 2021.02.19. KBS 2TV 《연중 라이브》 27회 '플레이 리스트' - 박진영PD X 요요미, 〈When We Disco〉(with 박진영), 〈촌스러운 사랑노래〉 2021.02.20. MBC 《쇼! 음악중심》 714회 생방송, 〈촌스러운 사랑노래〉 2021.02.21. SBS 《인기가요》 1081회 생방송, 〈촌스러운 사랑노래〉 2021.02.24.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 384회, 〈촌스러운 사랑노래〉 2021.06.02. ~ 07.14. JTBC 《다채로운 아침》 '이동진료소 왕진왔어요!', 3회, 7회, 11회, 15회, 19회, 23회, 27회 2020.05.08. ~ 09.30. KBS 1TV 《6시 내고향》 '이홍렬의 장터쇼' (금요일) 2020.10.04. ~ 2021.07.02. KBS 1TV 《6시 내고향》 '딩동! 전통시장이 왔습니다.' (금요일) 2021.07.09. ~ 2022.02.25. KBS 1TV 《6시 내고향》 '60초를 잡아라' (금요일) 2020.10.03. ~ 2021.02.11. MBC 《트로트의 민족》 강원.제주지역 부단장 2021.02.11./12. MBC 《트로트의 민족》 설특집 2018년 ~ 2021년 KBS 1TV 《아침마당》 2020년 ~ 2021년 KBS 1TV 《열린음악회》 2021년 SBS FIL, MTV 《더 트롯쇼(The 트롯SHOW)》 2020년~2021년 KBS 2TV 《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2018년~2020년 MBC 《가요베스트》 2019년~2021년 KBS 1TV 《가요무대》 2018년~2020년 《전국 TOP 10 가요쇼》 2019.07.05. ~ 09.20. KNN 《K-트롯 서바이벌 - 골든마이크》 참가자 2018년 ~ 2019년 실버아이TV 《쇼!성인가요베스트2》 드라마, 영화 2019년 한국낚시채널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 - 정순 역 2019.10.17., 10.24. MBC 《스페셜》 '부마항쟁 40주년 특집 1979' - 심수봉 역 2020.12.10. 영화 《스웨그(SWAG)》 (장르: 드라마), L의 팬역(단역) - 21분 55초에 등장 2021.08.16. 씨네컬 《찌개 - 숲속의 여우》 봉만대 감독, 주연, 구미호 역 뮤직비디오 2020.01.25. 뮤직비디오 천재원 《하행선》- 특별출연 2021.02.10. 박진영PD 싱글앨범 《촌스러운 사랑노래(By 요요미)》 MC, DJ 2018.08.14. 《제27회 아트코리아 스타쇼》 진행 2019.09.02/05/09. 불교방송 BTN라디오 《BTN울림 보이는 라디오》 〈요요미의 디저트북〉 - 스페셜 DJ 2020.05.31. ~ 11.15. (25회) OBS 《요요미의 어떤가요》(일요일) MC 2020.12.05. MBC경남 《2020 제1회 氣UP!(기업)가요제》(유튜브 실시간중계) - MC 라디오 2019.02.08. ~ 02.22.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서바이벌 힘든싱어', 참가자, 7대 가왕 2020.04.12. ~ 2020.11.29.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이 노래 어때..요?' 고정 게스트 (요요미, 강수빈) 2020년 ~ 현재 KBS 2라디오 HappyFM《김혜영과함께》 일요일 오후 2시, 고정 2020.02.13. ~ 현재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요요미와 함께하는 '요럴 땐 요 노래', 고정 게스트 2019년~ TBN 교통방송 다수 출연 인터넷 방송 2019.06.27. 채재민TV 《도깨비라디오》 2020.09.19. 유튜브《빵야TV BBANGYA TV》'김범룡 비대면 콘서트' 2020.11.05. 김성기바다새TV 《김성기의 송투게더》 22회 2020년 '보이소TV x 경북콘텐츠진흥원' 《보이소 TV, BOISO TV》'TMI투어' 김천 편, 구미 편 2020.12.04. 유튜브 《GoStarBuStar - 고스타버스타》 '박진영의  〈촌스러운 사랑 노래〉 주인 찾기 프로젝트', 주인에 선발 2021.01.18. ~ 02.09. 유튜브 《J.Y. Park》 [#박진영하드대방출]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1화 ~ 4화 2019년~2020년 미기MIGI TV 《미기쇼》 2019.12.06. ~ 2020.08.26. BerryTV (베리TV) 《트로트 2030 - 나를 알아줘》 1회 ~ 11회 공연 2018년 《그린어스뮤직쇼》 2018.03.22.《비전아트콘서트》초대가수 〈이 오빠 뭐야〉, 강남관광정보센터 K홀 2019.11.25. 《제27회 사랑의콘서트》'김희정이 사랑앞에 서서'(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 디너콘서트장) - 초대가수 〈비너스〉,〈쉬스까렛〉 2019.12.07. 《K 트롯 골든마이크 페밀리쑈 - 부산》(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2019.12.29. 《전영록 콘서트》 CJB미디어센터, 게스트 〈혜은이 메들리〉,〈이 오빠 뭐야〉 2021.06.01. 《2021 밀크 온 콘서트(MILK ON CONCERT)》 초대가수 〈주.나.혜 메들리〉, 〈이 오빠 뭐야〉 2021.07.10. 여수MBC 《여수! 트로트에 홀딱 빠지다》 1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이 오빠 뭐야〉,〈날 보러와요〉,〈주.나.혜 메들리〉,〈18세 순이〉요요미X신성 2022.06.19.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위하여(Rock Mix)〉 〈요요미 콘서트〉 2018.02.23. 요요미 정규 1집 《첫번째이야기(First St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 강남구 Culture Station Mpot, 〈이 오빠 뭐야〉,〈하트뿅뿅〉,〈자석같은 남자〉,〈그때 그 사람〉, 진행 경인방송 DJ 박현준 2018.07.20. 요요미 팬클럽 창단 《쇼케이스 콘서트》,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 K홀, 〈자석같은 남자〉 등 2019.06.08 《요요미 첫 팬미팅》 (인천 월미도 꿈베이커리), 진행 김승현 - 〈이 오빠 뭐야〉,〈나를 꼭 안아주세요〉,〈그때 그 사람〉,〈새벽비〉,〈흔들리지마〉(박시원),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요요미&박시원),〈꼭꼭꼭〉,〈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불장난〉(트롯버전),〈꿈길〉,〈혜은이 메들리〉,〈자석같은 남자〉(앵콜) 2019.10.03. 《요요미 팬미팅 - 두번째》 (순천만 국가정원 갯벌공연장) - 초대가수 미기, 추가열, 〈이 오빠 뭐야〉, 〈꼭꼭꼭〉, 〈나를 꼭 안아주세요〉, 〈홍콩 익스레스〉, 〈끌려요〉, 〈꿈길〉with 추가열,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with 추가열, 〈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 〈둥지〉, 〈그때 그 사람〉, 〈Like a virgin〉 2019.11.23. 《요요미 1st 전국투어콘서트》청주, CJB미디어센터 2019.12.08. 《요요미 전국투어콘서트》울산 2020.12.12.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YOYO!ME! 《요요미의 행복LIVE 콘서트》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 12월 2일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됨 2021.07.17.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Vol.1: 요요미 콘서트》 서울 구름아래소극장, 온오프라인 동시 공연 2022.03.27. 《요요미 팬미팅 - 세번째》 (청주 박시원라이브),, 난다요요미 주관, 〈꿈길〉,〈날 보러와요〉,〈막걸리 한잔〉(강진),〈목로주점〉(이연실),〈오라버니〉with오라버니,〈이 오빠 뭐야〉with여니,〈나는 너 좋아〉with박시원,〈흔들리지마〉with박시원,〈꼭꼭꼭〉,〈나를 꼭 안아주세요〉,〈새벽비〉(혜은이) 행사 2019년 《2019 여수국제버스킹페스티벌》 2018년 《2018 괴산고추축제》 2018년 ~ 2019년 《보은대추축제》 2019년 《제24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2021년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시상식》 축하공연 강연 2020.10.30. 김포시청소년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 실시간 유튜브 방송《청소년 진로토크콘서트&명사특강》(푸른솔중학교 & 마송고등학교) 요요미특강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 - 1부 청소년기 진로 강의. 2부 각종 고민에 대한 토크& 콘서트 2020.12.04. 김포시청소년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청소년 진로토크콘서트&명사특강》(양곡고등학교) 뉴스 보도 2019.05.21. MBN 《MBN뉴스》[김은혜의 뉴스앤이슈] - 요요미 '아재 감성' 폭발 유튜브 스타…"커버송 전문이에요" 2020.05.15. MBN 《뉴스파이터》[이슈 파헤치기] - 노래에 담아 전한 효심 '이찬원·정동원·요요미' 2020.05.26. 패션잡지 《우먼 센스》 - '고속도로 아이유' 요요미 2020.10.15. MBN 《뉴스파이터》[이슈 파헤치기] - '테스형!' 외치는 스타들...왜? 2020.10.21. MBN 《뉴스파이터》[이슈 파헤치기] - 데뷔 35년 차 주현미, 새로운 도전 나선다? 2020.11.02. MBN 《뉴스파이터》[이슈 파헤치기] - MBN 뉴스파이터-국악 아이돌 vs 트로트 아이돌…왜? 2020.11.27. MBN 《뉴스파이터》[이슈 파헤치기] - 트로트 신인 3인방의 승부...왜? 2020.12.21. 국가철도공단 잡지 〈철길로 미래로〉 2021년 1~2월호, 스타 리얼 토크 - “전 인류에게 해피한 기운을 드리고 싶어요” 신예 스타 가수 요요미 2020.12.29. KBS청주 1TV 《KBS 뉴스 7 충북》 [현장 e-사람] 전국 무대 누비는 충북의 '트로트 샛별' 2020.12.30. OBS 《독특한 연예뉴스》[솔직한 인터뷰] 트로트 라이징 스타 요요미 2021년 이루고 싶은 목표? 2021.01.11. 금영매거진 No.27, 2021년 1~2월 - '해피바이러스를 배달하는 노래하는 요정 요요미' 2021.01.26. MBN 《뉴스파이터》[이슈 파헤치기] - 박진영·요요미의 '촌스러운' 만남 2021.02.15. MBN 《뉴스파이터》[이슈 파헤치기] - 눈물샘 자극하는 신곡 발매한 영탁·요요미 2021.02.14. 잡지 《맥심》 3월호 '후즈댓걸' - 요요미 2021.03.05. 스타뉴스 《STARNEWS KOREA》 인터뷰, 기사 (1), (2), (3) 2021.03.14. 국방일보 '[인터뷰] 신세대 트로트 요정 요요미' 2021.07.21. OBS 《독특한 연예뉴스》[소소일기] '해피 바이러스' 요요미 뮤직 차트 가온 뮤직 차트 - BGM 가온 뮤직차트 - Mobile(벨) 가온 뮤직차트 - Mobile(링) 가온 뮤직차트 - 다운로드 수상 및 경력, 자격 수상 2005년 KBS 《열려라 동요세상》 으뜸상(대상) 수상 2017.08.26. 《제14회 추풍령가요제》 장려상 2017. MBC 《제1회 전주시민가요제》 대상 2018.07.01. 《올 투게더 아시아 어워즈》 선행상 2018.12.18. 《2018 그린어스 G쇼(G-SHOW) 뮤직 어워드》 BEST 트롯상 여자부문 2019.02.22.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서바이벌 힘든싱어' 7대 가왕 2019.12.19. 《제1회 2019 월드스타 연예대상》 가요부문 인기상 2019.08.23. 유튜브《실버 버튼》 수령 2019.11.25. 《제11회 2019 서울 석세스 대상》 문화부문 신인가수대상 2019.11.29.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신인상 2020년 《대한민국 전통가요 대상》 인기상 2020.05.09.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454회 '가족특집' 최종우승 2020.10.16. 《2020 대한민국 크리에이터 대상》 가수부문 2020.11.21.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482회 '트롯 전국체전 특집' 1부 최종우승 2020.12.04. 유튜브 《GoStarBuStar - 고스타버스타》 '박진영의 〈촌스러운 사랑 노래〉 주인 찾기 프로젝트' 최종우승 2020.12.25. OBS '독특한 연예뉴스' 3090회, 시청자가 뽑은 《2020 핫 아이콘》 트로트 라이징스타 부문 2021.04.06.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인기가수상 2021.05.28. 《제2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부문 여자신인상 2022.01.21. 《2022년 글로벌뷰티&컬쳐대상》 가요부분 최우수상 2022.02.22. 《제8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트롯인기가수상 2022.03.31. 《제2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네티즌상 2022.08.19. 《2022 제32회 울산 고복수가요제》 여자 신인상 2023.02.23. 《2023 제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스타트롯 인기가수상 2023.03.08. 《제2회 복지TV 가요대상》 신세대 트로트 대상 2023.10.20. 《2023 UN평화대상 &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문화예술 대중가요 부문 경력 2013. 다영엔터테인먼트 가수 2017.08 (주)스쿨뮤직 가수 2018.04.29. '(사)1004클럽 나눔공동체' 홍보대사 2018.12.10. '그린리본환경' 홍보대사 2019.10.03. 순천시 명예홍보대사 2020.02.27. 금영엔터테인먼트 홍보대사 2020.10.08. 디지털배움터 '디지털역량강화사업' 홍보대사 2021.06.15. 충북경찰청 '2021년 함께해유 착한운전' 홍보대사 2021.07.02. 장애인생활신문 & 미디어생활 홍보대사 2022.01.07. 인천광역시의회 홍보대사 2022.04. ~ 풋살팀 《FC트롯퀸즈》창단 멤버 2022.09.28. 옥천군-한국관광공사 〈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 1호〉 2022.12.12. 대한민국육군협회 '2023 홍보대사' 2023.10.12.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홍보대사 자격 및 면허 2019.06.14. 소형 굴삭기 면허증 기타 깨알 정보 좌우명: 인생은 선택이다 특기: 드럼피아노 연주(요즈음 기타도 배우고 있다), 요들송, 댄스 취미: 바디미스트 & 향수 모으기, 쇼핑, 먹기, 디즈니 보기 혈액형: A형 좋아하는 색: 분홍색 신체: 키 157cm, 41kg 별자리: 천칭자리 요요미에게 트로트란?: 아빠다. 별명 : 떡순이(학창시절), 해피바이러스, 중통령(중년들의 대통령), 욤디(불교방송 BTN에서 DJ), 아로미(개구리 왕눈이 캐릭터), 리틀혜은이, 고속도로 아이유 좋아하는 음식: 고기면 다 좋아함. 싫어하는 음식: 없다고 했지만, 까나리액젓 원액. 본인 장점 : 발랄하고 긍정적인 성격 요리: 계란호박볶음(다이어트식), 딸기모찌, 닭가슴살볶음밥 청주의 그린어린이집을 다녔다. 요요미의 스튜디오(사무실)에서 영상촬영시 사용하는 카메라는 SONY 알파 미러리스 바디(FE마운트)와 렌즈이다. 이상형 : 요요미와 함께 가수(음악) 분야에서 꿈을 이루어가고, 자신의 통통 튀는 기운을 컨트롤할 수 있는 진중한 사람, 얼굴이 하얗고 키도 크고 남자답고, 자상하고 자신을 잘 배려해주는 남자라고 한다. 그런데 2020년 12월 10일 자신의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서 '결혼을 안할 것이다'고 했다. 요요미의 커버송 촬영시 우측으로 기울어진 머리각도는 18.2˚이다. 〈요요미팡팡〉 스마트폰 게임 : 요요미 홍보를 위해 팬(개발자)이 만든 스마트폰 게임이다. 플라워 MBTI 검사 결과 : ‘샤스타 데이지’(꽃말 평화) 버릇 : 부끄러우면 손가락으로 입꼬리를 만짐 MBTI : ENFP/ESFP 유튜브 채널 통계 구독자 50만 역사(2023년 2월 7일 까지): 약 3년 소요. 〈이 오빠 뭐야〉(2018년 2월 23일)로 시작해, 10만 돌파(2019년 7월 15일), 20만 돌파(2019년 12월 15일), 30만 돌파(2020년 11월5일). 40만 돌파(2023년 2월 6일), 50만 돌파(2023년 9월 11일) 총 구독자수: 50만명 이상, 조회수: 1억4300만회, 업로드동영상: 243개, 월간 요요미 발표곡: 31집 33곡('연아'시절까지 포함하면 335곡) 최다 조회수 동영상: 새벽비 (600만회) 200만 이상 조회수(7개): 〈새벽비〉 600만회, 〈초혼〉 298만회, 〈잡초〉 297만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23만회, 〈열정〉 222만회, 〈테스형〉 217만회, 〈아름다운 강산〉 212만회 100만 이상 조회수(17개): 〈혜은이 메들리〉, 〈노바디〉, 〈후회〉, 〈제3한강교〉, 〈오라버니〉, 〈홍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둥지〉, 〈님은 먼 곳에〉, 〈동백아가씨〉, 〈백만송이 장미〉, 〈진짜 진짜 좋아해〉, 〈이 오빠뭐야〉, 〈가슴앓이〉, 〈하얀나비〉, 〈월량대표아적심(첨밀밀 OST)〉, 〈님은 먼 곳에〉 100만 근접 :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97만회, 〈인연〉 93만회 최근 가장 핫한 커버송: 〈테스형〉 (28일만에 151만 조회수 돌파 중) 위키백과 페이지 뷰 보기 논란 및 해명 음원 사재기 논란 2020년 4월 8일 국민에당 청년비례대표 후보 김근태는 '언더 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와 리온티 홀딩스가 해킹 등을 이용하여 일반 국민들의 ID를 취득 후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 등 가수의 순위를 조작했다'고 발표했다. 요요미 소속사 측에서는 "요요미의 음원 순위를 조작한 적이 없다. 사실무근이다. 음원 차트 100위 안에 든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립싱크, 튜닝 아니냐'는 주장에 대한 해명 인터뷰 "노래를 녹음하면 보정을 전혀 안한다. 유튜브에 올린 영상들은 한 번에 쭉 부른 거다. 여러 번 부른 것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을 올리지만 짜깁기는 전혀 안한다. 사진 또한 보정을 전혀 안한다. 또한 얼굴도 고친 곳 없는 자연미인이다. 예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리틀 혜은이'란 별칭을 스스로 붙였다? 2019년 1월 10일 커버곡 〈당신은 모르실거야〉의 댓글에 처음 "이분 리틀 혜은이 같네. 목소리가 맑다."라고 나온다. 2019년 1월 11일 커버곡 〈진짜진짜 좋아해〉의 댓글에서 "리틀 해은이 ♡♡♡♡"란 말이 등장한다. 둘 다 직전 댓글에서 〈내일은 미스트롯〉 얘기가 나오는 걸로 봐서 미스트롯 예선이 끝난 2019년 3월 14일 이후의 댓글로 추정된다. '혜은이랑 똑같다'는 댓글은 수도 없이 많다. '트롯계의 아이유'라는 별칭도 이때 댓글에 나타난다. 2019년 3월 27일 모 산악회 카페 게시물에 커버곡 〈비가〉를 언급하며 "리틀 혜은이"라고 소개했다. 2019년 4월 10일 모 신문기사에 리틀 혜은이라고 언론에서는 처음 언급했다. 정리해 보면, 2019년 3월 14일 ~ 4월 10일 사이에 대중들로부터 '리틀 혜은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고 이후 언론에서 도배되기 시작했다. '가수된 게 아빠의 낙하산 덕분이다'? "〈이 오빠 뭐야〉라는 곡이 이미 다 만들어져 있었다." 작곡가 장춘식이 이 곡을 불러줄 가수를 찾기 위해 요요미의 부친인 박시원에게 전화해서 "청주에 노래 잘하는 여자 가수가 있느냐?"라고 물었고, 박시원은 자신의 딸이란 말은 안하고 "아는 가수가 있다."고만 하고, 요요미에게 그런 사실도 얘기하지 않고, 다음 날 작곡가 장춘식 앞에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요요미는 노래 두 곡 부르고 끝나는 줄 알았는데 작곡가가 갑자기 〈이 오빠 뭐야〉를 들려주며 "한번 불러보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장춘식이 요요미의 "노래하는 모습을 촬영해 중국으로 출장간 스쿨뮤직 대표에게 그 영상을 보냈더니 10초만에 합격"이라고 했다고 한다. 요요미는 대표에게 "노래 실력이 좋은 가수도 있는데 왜 나를 뽑았느냐?"고 물었는데 대표가 "네가 가장 노래를 즐겼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당시 현역 가수 포함 10여 명의 오디션 참가자들이 있었다고 한다. 각주 외부 링크 공식 홈페이지 요요미 - YOYOMI 유튜브 가수 요요미 공식 팬카페 💕난다요요미💕 요요미 팬(ffan.) 요요미 틱톡 요요미 틱톡2 1994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청주여자고등학교 동문 대성여자중학교 (충북) 동문 청주내덕초등학교 동문 청주시 출신 음악가 청주시 출신 가수 대한민국의 여자 가수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 순천 박씨 대한민국의 무종교 대한민국의 여자 싱어송라이터 충청북도 출신 가수 충청북도 출신 음악가 내일은 미스트롯 참가자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참가자

https://en.wikipedia.org/wiki/Yoyomi

Yoyomi

Park Yun-a (; born October 8, 1994), better known as Yoyomi (), is a South Korean trot singer-songwriter and actress. Early life Park was born on October 8, 1994, in Cheongju, North Chungcheong Province, South Korea. She is a graduate of Cheongju Girls' High School. As a child, she became interested in trot music from her father, who is a trot singer, and from hearing veteran singer Haeeunlee on the radio. In 2005, Park won the grand prize in the KBS Open Children's Song World competition. Career Park released her first single, "Sorry Sorry," on July 23, 2013, using the stage name Yun-A, but the song was not successful. She made her debut as Yoyomi on February 23, 2018, with the single album First Story (), featuring the title track "Who's That Guy" (). She is said to be'Happy-Virus, Singing Fairy, Yomi yomi Yoyomi'. Her main genre is trot, but she sings various genres of songs such as ballad, dance, R&B, Rock, and POP. Her nickname is referred to as 'Little Haeeunlee()', 'IU of highway()', 'Joong-Tong-Lyeong(The president of the Middle Ages)()'. She is also a trot(PopTrot) singer-songwriter and wrote/composed her own songs <Please hold me tight> <How much more should I cry> < If You Love Me> < I Wanna Know Your Feeling>. Since 2018, She is active in various fields such as broadcasting various show programs, entertainment programs, advertising models, commercials, dramas, movies, MCs, and Internet real-time broadcasting. She became a new star in the entertainment field through her YouTube channel. She is dedicated to the operation of the YouTube channel ' – YOYOMI', and is posting various genres such as dance, ballad, R&B, POP, as well as trot as cover songs. Participated in TV Chosun 'Miss Trot Tomorrow'(). She also appeared on the KBS 1TV 'Golden Oldies()' as an invited singer. Entertainment activities In 2018, she started posting her own song on YouTube at the recommendation of the agency's representative (Ahn Jeong-mo). On December 31, 2018, Yoyomi's favorite singer Haeeunlee'()s <The 3rd Hangang Bridge> was followed by a cover of Haeeunlee()'s songs one by one, and then rapidly spread through social media. In fact, Yoyomi sang Haeeunlee()'s song well before uploading Haeeunlee()'s song as a cover song. She made a pledge to release a new song every month, and in fact, after the release of his single album 《Second Story》 in October of the same year (2018), he releases the music every month. At the beginning of her debut, she took a drum lesson from'resurrection' drummer Chae Je-min. She emerged like a morning star and became a hot topic in a short period of time through YouTube collaboration with the KBS Cheongju General Bureau. She is devoted to the activities of the YouTube channel '요요미 – YOYOMI'. Not only trot, but also dance, ballad, R&B, POP, and other genres are uploaded as cover songs. The cover song video is mainly produced when the schedule is free, and it is said to be produced in just a few hours. On August 8, 2018, he appeared on KBS 1TV's 《Morning Ground》() national story contest < Dream Stage>. For the 32nd year (at the time of 2018), he sang < Sweet Night> to free the hans of his father Park Si-won (Park Hae-gwan), an unknown singer. 'Miss Trot Tomorrow'() appearance: She participated in the TV Chosun audition program 'Miss Trot Tomorrow', which started in February 2019. On May 17, 2019, SBI Savings Bank CF sang < Wage Flows>(), < Eternal Savings>() on October 25, < I Love Banking on Saturday>(), and < You Will Collect>() on November 1. After that, the popularity rose. On June 3, 2019, at the 'Incheon Ilbo TV Invitational'(), she said,'I read all the comments on YouTube in detail.' Among them, he introduced comments saying '1980s beautiful woman', 'a child who seems to have traveled in time from the past', and 'it is wonderful to digest 7080 songs'. The host asked, 'The secret to seeing you can afford to sing a cover song'. She replied,'I sing the interpretation of the song as the main character in a movie and show the movie to the audience.' It often appears on KBS 1TV 'Golden Oldies'(). On July 8, 2019, Yun Si-nae's < I am 19 years old> was sung. On August 14, 2019, she appeared as a guest with her father, singer Park Si-won(), on the Happy Morning of the Channel A liberal arts program. On August 23, 2019, she received a YouTube silver button. Appeared on KNN's'Golden Microphone'() in 2019. From September 30, 2019, she made her first appearance as an actor in FTV's fishing drama'Seasoning'(), along with Kim Ha-young(). On November 19, 2019, while recording Kim Jung-ho()'s <White Butterfly>() at KBS Anchi Music() in Cheongju(), she was sneaked into a ghost camera. At the third sound of the ghost, she threw her headphones and fell on the floor and cried. Appeared on MBC 'Gayo Best'() on November 28, 2019. As a side note, 'Yoosanseul'() appeared in this episode together. The filming location is in Suncheon City, where Yoyomi is active as an ambassador. On December 29, 2019, and January 5, 2020 (the content continues on the 5th), he appeared as a guest on SBS 'Running Man'(). On March 8 and 15, 2020 MBC Mystery Music Show 'The Masked Singer'() 1st~3rd contest,'Singer King is enough to beat you in 3 minutes!'. She appeared as 'Cup Ramyun'() and went up to the second round. Although she was eliminated in the second round, she sang all three songs prepared at the request of the MC and the judges. For reference, the song she was going to sing in the third round was Cho Yong-pil()'s <The Woman Outside the Window>(). Song Ga-in, who came out as a judge on this day, has already identified her identity from the first round. For reference, Song Ga-in and Yoyomi appeared on the audition program 'Miss Trot tomorrow', even in Group A in the same active duty, and the MC was also Kim Sung-joo. Song Ga-in said, ``There is no such voice in the trot world. It's like a precious treasure.' 'Public Weakling' Lee Yun-seok, who heard <The Woman Outside the Window>, jumped up and cheered as if he had received an ordination prayer. From April 28, 2020, OBS's own name is in the'What Songs of Yoyomi'() ('This Songs of Yoyomi'() in 'Unique Entertainment News') Introducing the stories of the singers and singing the representative song as a cover song. Ends October 20. On October 8, 2020, she uploaded the cover song for 'Brother Tes'()(Socrates, 470~399 B.C.) by Na Hoon-a() of "Emperor of Trot"() on her YouTube channel. It exceeded ten million views in 10 days. She sang in a distinctive, elegant and sad tone. The public said,"Brother Tes with a completely different feeling" and "I have to call me Brother Tes", and MBN 《News Fighter》 (2020.10.15.) also paid attention to the 'Brother Tes' with another feeling sung by a delicate female singer. On October 31, 2020, she appeared in Group B No.27 in MBN's 《Lottery Singer》() in the 5th episode, and sang <The Mistress>() of 'Singer King'() Cho Yong-pil(). On the stage that began with the sound of a bell and a magnificent Gregorian-style chorus, she poured out her sorrow as if she was roaring with her own pure and tender voice. The beauty in a white dress that reveals the atmosphere like a goddess also drew attention. Jo Jang-hyuk() praised her as "breathing 7, making 3 sounds." Yoyomi said, "I wanted to show the charm of eight colors." She sang Madonna's <Like A Virgin> and Michael Jackson's <Billie Jean> in Group B's re-challenge on November 7. In <Like A Virgin>, she boasted a fresh and bewitching sensuality, and in <Billie Jean>, she showed strong charisma. Park Seong-gwang() praised her, saying, "I love the bright and positive energy. I made good use of the song.". Park So-hyun() said, "The show-like elements and overwhelming expressions would have shook the hearts of many people. Michael Jackson and Madonna's selections are likely to receive many people's picks." She was ranked 8th out of 15 in Group B, with outstanding talents. Immortal Songs: Singing the Legend() - On November 21, 2020, she selected <Unrequited Love>() by Joo Hyun-mi in the first special episode of KBS 'Trot National Festival'() and took the stage as the last runner. She pledged to present a happy stage, and started with a soft voice at the beginning and sang a song that felt lovely and happy. After the middle, the tempo was a little faster, and students of the Department of Practical Music and a children's choir participated together. She showed a stage like an exciting festival. Hwang Chi-yeol(singer, ) said, "She is so cute and small, but she has a lot of great energy on the stage." Song Ga-in() of 'The Goddess of Trot'() said, "She is so cute and her voice is like a jade ball on a silver tray. She has a charm that makes people feel good." The director Joo Hyun-mi(Legendary singer, ) said, "It was like a musical. I really wanted to jump to the stage." Announcer Oh Eon-jong() said, "Yoyomi's merits were the most prominent stage. It was like a revival meeting. I naturally raised my hands." She defeated Shin Yu() of 'Self-luminous emotion-craftsman' who won 3 wins, and finally won. On December 4, 2020, a soulful 1.9m singer Kim Tae-woo() appeared on the YouTube broadcast of the mobility music show 《GoStarBuStar》(). This is a project to find the owner of Park Jin-young()'s self-composed song, <Corny Love Song>().” Ten professional and amateur singers invited by JYP(Park Jin-Young) participated. Yoyomi said, "I wanted to meet Park Jin-young, so I participated. In the first year of high school, I passed the first audition for JYP Entertainment, but my father did not allow me to go for the second one. As soon as I heard the song, I felt like talking about me." She interpreted <Corny Love Song> with her own unique voice, and perfectly expressed sad sensibility, contrary to the usual bright image. Park Jin-young praised her as "Impeccable! I was impressed by your vocalization and sensibility. You didn't mimic any other singers." Yoyomi was the final owner of the <Corny Love Song>. On February 10, 2020, on-line music file and music video of <Corny Love Song> were released at 6 pm. It was written, composed, and arranged by Park Jin-young() PD. This project is a song by a singer who does not belong to JYP Entertainment. <Corny Love Song> is the album released as its first song. Trot new singer Yoyomi was selected as a singer after an open audition and was honored as the first guest member. This song was named by Park Jin-young as the genre of 'Con-trot' that combines American country music and Korean trot music. It contains the melody and lyrics of a pure and lyrical sensibility, which is the common point of the two. The accompaniment was recorded only with basic band instruments, and all of the sound equipment completely reproduced the analog sensibility using vacuum tube microphones and preamps used in the 1970s. The music video features Park Jin-young, who transformed into a bandmaster, guitarist and composer, and Yoyomi, an exclusive singer who has a sad love story in 7080's music room <N'est Ci Bon>. The visual beauty of a friendly and cozy atmosphere gives us a special memory trip. This M/V stimulates both fun and sensitivity to the composition of old youth films. Park Jin-young's petty acting and Yoyomi's sensibility through songs are in harmony. Park Jinyoung completed the content by producing well connected music, visual concept, and M/V story. Albums Single, EP List of albums: 2018.02.23. Single 《First Story》 – <Who's that guy>()(Genre:Semi-trot), <Heart bbong bbong>()(Genre:Semi-trot), <Man like a magnet>()(Genre:Dance-trot) 2018.10.16. Single 《Second Story》 – <Alarm of love>()(Genre:Semi-trot) 2018.11.29. Single 《Third Story》 – <Is it one!>()(Genre:Ballad) 2018.12.26. Single 《Fourth Story》 – <S-Love>()(Genre:R&B/Soul) 2019.01.23. Single 《Fifth Story》 – <STEW>()(Genre:Semi-trot) 2019.02.25. 6th Single – 《Please Don't stop》()(Genre:Indie Rock) 2019.03.23. 7th Single – 《Please hold me tight》()(Genre:Semi-trot) 2019.04.27. 8th Single – 《surely》()(Genre:Dance-trot) 2019.05.30. 9th Single – 《A road in my dream》()(Genre:Semi-trot) 2019.06.24. 10th Single – 《How much more should I cry》()(Genre:Ballad-trot) 2019.07.29. 11th Single – 《Attracted》()(Genre:Dance-trot) 2019.08.29. 12th Single – 《Hong Kong Express》()(Genre:Dance-trot) 2019.10.31. 13th Single – 《Worried Our Love Will Have Pain》()(Genre:Ballad-trot) 2019.11.28. 14th Single – 《Vitamin C》()(Genre:Dance) 2019.12.30. 15th Single – 《If You Love Me》()(Genre:Dance) 2020.01.27. 16th Single – 《I Wanna Know Your Feeling》()(Genre:Dance) 2020.02.27. 17th Single – 《Woo Zu Zu》()(Genre:Semi-trot) 2020.03.30. 18th Single – 《How About Leaving On A UFO》()(Genre:Dance) 2020.04.30. 19th Single – 《Come Back》()(Genre:Semi-trot) 2020.05.25. 20th Single – 《Moving On》()(Genre:Dance) 2020.06.29. 21st Single – 《do or don't》()(Genre:Semi-trot) 2020.07.30. 22nd Single – 《I always hope you are》()(Genre:Dance) 2020.08.31. 23rd Single – 《Come see me》()(Genre:Dance-trot) 2020.09.28. 24th Single – 《Pop! Burst》()(Genre:Dance) 2020.10.26. 25th Single – 《Just what if》()(Genre:Semi-trot) 2020.11.30. 26th Single – 《Featured Players》()(Genre:Ballad-trot) 2020.12.31. 27th Single – 《A little secretly》()(Genre:Dance-trot) 2021.02.10. Park Jin-young PD's Single – 《Corny Love Song(By Yoyomi)》()(Genre: Cuntry-trot, Lyrics/Composition:Park Jin-young) 2021.11.15. 28th Single – 《Let's go》()(Genre:Dance-trot, Lyrics:Yoyomi, Composition:Yoyomi/Yeongho Choi) 2022.05.09. 29th EP – 《Cheers》 〈Cheers(Dream Like Mix)〉, 〈Cheers(Rock Mix)〉()(Genre:Trot, Lyrics: YOYOMI / Yun Noh, Composition:Yun Noh) 2022.08.08. 30th Single – 《Come On Wolf》()(Genre:Dance-trot, Lyrics/Composition:Jiyu Hong) 2022.10.03. 31st Single – 《Foolish Man》()(Genre:Trot, Lyrics/Composition:Bumryong Kim) 2023.05.01. 32nd Single – 《You have your own scent》-〈You have your own scent〉()(Genre:Trot, Lyrics/Composition:Bumryong Kim),〈You and me〉()(Genre:Trot, Lyrics:Gunwoo Lee, Composition:Bumryong Kim) 2023.08.14. 33rd Single - 《Swimming》(Genre: Dance, Style: K-POP, Lyrics/Composition: KinGMaker(ReFleCtioN) / NicklE(PAPERMAKER) / BR(ReFleCtioN)) Original Soundtrack 2019.09.23. FTV Drama 《FTV Seasoning OST Part.1》 - <Happily>() 2019.10.16. FTV Drama 《FTV Seasoning OST Part.3》 - <Happy Virus>() 2019.12.16. Film 《Right Now This Moment O.S.T》 () 2021.03.28. TV Chosun Drama 《Somehow Family OST Part.7》 - <Life goes like that>() Compilation 2020.05.09. 《Immortal Songs: Singing the Legend - Family Special》 - < I like you> with father () 2020.06.27. 《Immortal Songs: Singing the Legend - Little Star Special》 - <Daybreak Rain>() 2020.08.22. 《Immortal Songs: Singing the Legend - Kim Jong-kook X TURBO Part.1》 - <Lovely>() 2020.11.21. 《Immortal Songs: Singing the Legend - Trot National Festival Special Part.1》 - <Unanswered Love>() Advertising 2019. Single 《Let's save》 - <The salary goes down>() 2019. Single 《Let's save - 2th》 - <Eternal Savings>() 2019. Single 《Let's save - 3rd》 - <You will save>() 2020. Single 《CATCH ON 2020》 - <CATCH ON Song>() CM & Logo Songs 2019. 《Green Ribbon Environmental Campaign》- <Green Song>() 2019. KNN LoveFM 《Kim Sang-hyuk Dindin's brother's Radio》 Logo song() 2019. 《Right Oljeub》 CM song() 2019. TBS 《Lee Ga-hee's Love Letter》 Logo song() 2019. Suncheon City PR Song <Let's go to Suncheon>() 2020. 《Broth Story》 CM song() 2020. Korea Statistics Office 《2020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General Survey》 Campaign Song <Only you are the right answer(feat.Uncle)>() 2020. South Jeolla Province PR Song 《The best province》() Awards 2005. KBS 《Open Children's Song World》 Grand Prize 2017. 《The 14th Chupungryeong Song Festival》 Encouragement Award 2018. 《All Together Asia Awards》 Good deed Prize 2018. 《2018 Green Earth Music Show Awards》 Best Trot Award – Women's Category 2019. 《2019 World Star Awards》 Trot Category – Popularity Award 2019. 《27th Korean Cultural Entertainment Awards》 Trot Category – Rookie Award 2019. 《The 11th Seoul Success Grand Prize》 Culture Category – Rookie Singer Grand Prize 2020. 《Korean Traditional Music Awards》 Popularity Award 2020. 《2020 Korea Creator Grand Prize》 Singer Category 2020. KBS 2TV 《Immortal Songs: Singing the Legend》 EP.482, 'Trot National Festival special feature' Part 1, Final Win 2020. Youtube 《GoStarBuStar》 'Park Jin-young's <Corny Love Song> Finding the Owner Project', Final Win 2021. 《7th Korea Culture & Art Star Grand Prize Awards》 Popularity Award 2021. 《27th Korea Entertainment Arts Awards》 Trot Category - Rookie Award 2022. 《2022 Global Beauty & Culture Awards》 Music Category - Grand Prize 2022. 《The 8 Korea Art And Culture Star Awards》 Trot Popularity Award 2022. 《28th Korea Entertainment Arts Awards》 Netizen Award 2023. 《The 9 Korea Art And Culture Star Awards》Star Trot Popularity Award Other activities 2018. News Portal 《1004 Club Sharing Community》 Ambassador 2018. 《Green Ribbon Environment》 Ambassador 2019. 《Suncheon City》 Honorary Ambassador 2020. 《Kumyoung Entertainment》 Ambassador 2020. 《Enhancing Digital Capabilities》 Ambassador External links Official Homepage YOYOMI Youtube YOYOMI POP Youtube References 1994 births Living people People from Cheongju Musicians from North Chungcheong Province 21st-century South Korean women singers Trot singers Korean singers South Korean women singer-song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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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브룩

도널드 브룩(Donald Brook, 1927년 1월 8일 ~ 2018년 12월 17일)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미술가이자, 미술 비평가이며, 미술 이론가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베드포드 파크의 플린더스 대학 시각예술학과 교수이자 명예교수이며, 애들레이드 실험미술재단(Experimental Art Foundation)의 창립자이다. 생애 도널드 브룩은 1927년 1월 8일 영국 요크셔 리즈에서 태어났다. 장학금을 받고 같은 요크셔에 있는 우드하우스 그로브 학교(Woodhouse Grove School)와 리즈 대학교를 다녔다. 전기 공학에 대해 공부하다가 졸업 직전에 예술가가 되고 싶어 학교를 떠났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군대에 징집되었다. 1949년에 교육 및 훈련 지원비를 계속 받아서 더럼 대학교의 에드워드 7세 미술학교(King Edward VII School of Art)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헨리 무어와 윌리엄 콜드스트림(William Coldstream, 1908~1987)의 심사를 받아 1953년 우등상을 받으면서 학사 졸업을 했고, 영국 수상이 수여하는 대학원 장학금(Chancellor’s postgraduate award)을 받아 일 년 동안 그리스에 가서 고대 그리스 조각과 키클라데스 시대의 조각을 연구했다. 그 뒤 그 자신 조각가로서 작업을 시작했고, 런던 우드스톡 갤러리(Woodstock Gallery)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교육자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1889~1961)가 고안해낸 딕스웰 예술 신탁(Digswell Arts Trust)을 통해 하트퍼드셔에 작업실과 주거지를 얻을 수 있었다. 풀리지 않는 이론적 목마름이 있어서 다시 그는 박사 장학금을 받아 1962년 캔버라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지각에 대한 분석철학적 이론을 적용하여 회화적 재현과 미술비평적 판단의 문제에 접근하는 박사논문을 써서 1965년 저명한 미술사학자 에른스트 곰브리치와 철학자 데이비드 암스트롱(David Malet Armstrong, 1926~2014)로부터 심사 받았다. 그는 2018년 12월 17일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서 만 92세를 코 앞에 두고 세상을 떠났다. 활동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에 남기로 선택한 그는 조각가로 계속 활동하면서 존 더글라스 프링글(John Douglas Pringle, 1912~1999)이 편집국장으로 있던 캔버라 타임스에서 미술을 비평하는 글을 썼다. 1968년부터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미술비평 기자가 되었다. 그 해 시드니 대학교에 새로 만들어진 파워미술연구소(Power Institute of Fine Arts)의 초대 연구원 세 명 중 한 명이 되기도 했다. 1969년에 브룩은 틴 셰드 아트 워크숍(Tin Sheds Art Workshops)을 추진했고, 그것을 통해 당시에는 개념미술이라고 알려져 있던 포스트 오브제 아트를 주창하며 젊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1969년 예술가이자 후원자였던 존 파워(John Power, 1881-1943)를 기념하여 현대미술에 대해 열린 특강에서 브룩은 '오브제로부터의 도피'를 주제로 강연했다. 클레멘트 그린버그(Clement Greenberg, 1909~1994)가 직전 해에 존 파워 기념 특강에서 아방가르드적 태도'를 강조한 것에 더해 더 급진적인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당시 오스트레일리아의 화가들은 국제적인 모더니즘의 흐름을 따르거나 오스트레일리아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의도적으로 구성하곤 했다. 브룩은 1973년 플린더스 대학교의 초대 미술학과장이 되었고, 그의 고민을 보여주듯 학부 이름을 '미술학과(Fine Arts)'에서 '시각예술(Visual Arts)'로 계속 바뀌어 나갔다. 시지각 심리학 및 시지각 철학에 대한 이론적 탐구에 착수한 그는 당시 유럽 미술사가 지배하고 있던 문맥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의 시각 문화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당시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떤 대학도 학문적이며 이론적인 수업들과 같이 진행하는 미술 실기 과정을 제공하지 않았다. 브룩은 1974년부터 애들레이드시에 일군의 미술가들과 이론가들을 모아 실험미술재단을 설립했다. 그는 학문하는 사람들과 이론가들 속으로 직업 작가들을 들어올 수 있게 해서 같이 등록하게 만들었다. 대학도시 주민들과 대학인들 간의 흔한 격차 같은 '타운 앤 가운(town and gown)' 식의 분리를 좁혀보려고 했다. 그는 직업 작가들이 학부 졸업 후 진학할 수 있도록 아카데믹한 과정도 만들었다. 시드니를 떠난 뒤로 브룩은 미술 비평을 버리고 대신 수준 있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신문이나 대중적인 매체에 광범위하게 글을 썼다. 1989년 브룩은 플린더스 대학에서 정년퇴임했고, 이듬해인 1990년에서 1992년까지 지중해 동부의 키프로스에서 지냈다. 퍼스에 있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에서 임시직으로 일을 잠시 한 뒤, 애들레이드에 완전히 자리를 잡아 거기에서 내내 많은 활동을 했고, 2018년 12월 17일 만 92세를 코 앞에 두고 세상을 떠났다. 각주 1927년 출생 2018년 사망 오스트레일리아의 미술가 더럼 대학교 동문 리즈 대학교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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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Brook

Donald Brook (8 January 1927 – 17 December 2018) was an Australian artist, art critic, philosopher, and theorist, whose research and publications centre on the philosophy of art, non-verbal representation and cultural evolution. He initiated the Experimental Art Foundation in the 1970s in Adelaide, and was later Emeritus Professor of Visual Arts at Flinders University in Adelaide. Early life and education Brook was born in Leeds, Yorkshire, on 8 January 1927. He was educated on scholarships at Woodhouse Grove School and at the University of Leeds, where he read Electrical Engineering. He left before graduating with the intention of becoming an artist and was conscripted in the army toward the end of WWII. He received a Further Education and Training grant in 1949 to study sculpture at the King Edward VII School of Art in the University of Durham. After graduating (B.A. Fine arts) with first class honours in 1953 Henry Moore and William Coldstream were his external examiners, he spent a further year on a Chancellor's postgraduate award researching Archaic and Cycladic sculpture in Greece. Thereafter he established a practice as a sculptor, exhibiting at the Woodstock Gallery in London and executing commissions, and was awarded a studio and residence at the Digswell Arts Trust at Welwyn in Hertfordshire, His interest in unresolved theoretical questions about the visual arts led him to accept a further postgraduate scholarship in the Department of Philosophy in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in Canberra in 1962. His PhD thesis (1965), examined by Professors E. H. Gombrich and David Armstrong, applied analytic-philosophical theories of perception to questions of pictorial representation and art-critical appraisal. Professional career Electing to remain in Australia, Brook continued to work as a sculptor and as art critic of the Canberra Times under John Pringle's editorship. From 1968 he became art critic of the Sydney Morning Herald, when he was appointed as one of the three first academics in the new Power Institute of Fine Arts in the University of Sydney. During this period (1968-1973) he was an energetic initiator of the "Tin Sheds" workshops, where his promotion of what he then called "post-object art" (more generally referred to at the time as "conceptual art") was found liberating by many of the younger artists. His 1969 John Power Memorial Lecture "Flight from the Object" proposed a radical alternative to the ideas that animated Clement Greenberg's 1968 Power Lecture "Avant-garde Attitudes". Australian painters had generally taken their options to be restricted to the choice of international mainstream modernism or the purposeful construction of a distinctively Australian style. In 1973 he was appointed to the inaugural chair of Fine Arts at Flinders University in Adelaide, where he contentiously changed the departmental name from "Fine Arts" to "Visual Arts". He initiated theoretical studies in the psychology and philosophy of visual perception and introduced a study of Aboriginal visual culture in a context where European art history had previously dominated. At that time no practical studio courses were offered in any Australian university. From 1974 he initiated the Experimental Art Foundation in Adelaide. This was partly designed to enrol practising artists, along with academics and theorists, to bridge what he called "the gap between town and gown". He also introduced postgraduate academic programs for practising artists. Brook abandoned art criticism after leaving Sydney, and published extensively thereafter in journals of informed opinion and more popular media as well as in the academic literature. He retired from Flinders at the end of 1989 and lived in Cyprus from 1990–92, returning temporarily to a part-time role at 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in Perth, before settling again in Adelaide. Death and legacy Brooks died in Adelaide in 2018. Theoretical contributions Although they are wide-ranging, Brook's philosophical interests have centred on two principal regions of speculation: to understand the nature and place of perception and non-verbal representation in the visual arts, and to elucidate the relationship between art, the histories of works of art and the dynamics of cultural evolution. His early work on perception was first publicly aired in "Perception and the appraisal of sculpture", in which the important distinction he later draws between matching and simulating non-verbal representational practices is introduced as a difference between what he calls the "object accounts" and the "picture accounts" that we spontaneously give of visually perceived things; notably of three-dimensional works of art. Crucial to his thinking is the idea that non-verbal representation is not a quasi-linguistic form of communication. It relies on the de facto socially efficacious substitutability of one thing for another thing even in cases where relevant properties are not shared. He argues that this perceptually mediated substitutive felicity must have been available to pre-linguistic organisms or language itself could not possibly have evolved. Brook's elucidation of the concept of art, as what he at first called "experimental modelling of actual and possible worlds", is first comprehensively spelled out in his paper "A New Theory of Art". This rather complex theoretical structure underwent continuous modification in numerous publications as his memetic account of cultural evolution developed. He embraced Richard Dawkins' concept of the meme as the potent factor in cultural evolution, analogous to the function of the gene in biological evolution. However, he differed significantly from Dawkins and other meme-theorists in his way of understanding and exemplifying the meme. Instead of offering such examples as the popular song or catchphrase he insisted that these things are items of a cultural kind analogous to the items of biological kinds such as a horse, or a cabbage. Just as a horse is the product of appropriately activated genes, he argues that a popular song or a catchphrase is not itself a meme. It is an item of a predictable cultural kind that is generated by exercising memes. Memes are purposefully directed actions that can be exercised in concerted ways, as contrasted with mere behaviours. This is first unambiguously elucidated in his paper "Art History?". Brook's account of art as the essentially unexpected recognition of the viability of new memes is spelled out in his book The Awful Truth About What Art Is (2008). It is succeeded by his semi-autobiographical book Get A Life (2014), in which an anthology of his papers on perception, representation, art, evolution and history is threaded together along a string of text that is intended to place them in the context of his personal history and experience. References Further reading 1927 births 2018 deaths 20th-century Australian sculptors Australian art critics Philosophers of art Alumni of the University of Leeds Alumni of Durham University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lumni Academic staff of Flinders University English expatriates in Australia 21st-century Australian sculp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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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문고

가나자와 문고(金沢文庫, かねさわぶんこ、かなざわぶんこ)는 일본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 중기 일본에서 가나자와류 호조 씨(金沢流北条氏) 호조 사네토키(北条実時)가 세운 일본 최고(最古)의 무가문고(武家文庫)이다. 소재지는 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県) 요코하마시(横浜市) 가나자와구(金沢区) 가나자와 정(金沢町)142이다. 가나자와 류 호조 씨가 영지로써 다스렸던, 훗날 그들의 저택 및 보리사(菩提寺)가 되는 쇼묘지(称名寺)를 건립하여 본거지로써 개발하고, 집안의 이름의 유래가 된 땅인 무사시국(武蔵国) 구로사키 군(久良岐郡) 로쿠라 장(六浦荘) 가나가와 향(金沢郷)에 소재하였던 것이 명칭의 유래가 되었다. 오늘날에는 「가나가와 현립 가나가와 문고」(神奈川県立金沢文庫)라는 이름으로 가나가와 현립 역사박물관으로 개장되어 다양한 소장품을 보관 ・ 전시하고 있다. 읽는 방법에 대하여 일본어로 「金沢」는 역사적 ・ 관례적으로는 「가네사와」(かねさわ)로 읽으며, 문고가 설립되었던 무렵에는 「가네사와 분코」(かねさわぶんこ) 또는 「가네사와노 후미쿠라」(かねさわのふみくら)로 불렸다. 「가나자와」(かなざわ)라는 독법이 퍼지게 된 것은 에도 시대(江戸時代) 이래의 일로 가가 번(加賀藩)의 가나자와(金沢)가 유명해지면서 「가나자와」라는 독법이 널리 퍼지게 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일본의 공공기관에서도 가나자와 구(金沢区)나 게이힌 급행 전철의 노선역 「가나자와분코 역」(金沢文庫駅) 등으로 읽고 가나가와 현립 가나가와 문고도 똑같이 「가나자와 분코」(かなざわぶんこ)로 읽고 있다. 개요 가나자와 문고의 성립 시기는 확정할 수 없으나, 대체로 사네토키가 만년에 가나자와 관(金沢館)에 있었던 겐지(建治) 원년(1275년) 무렵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호조 사네토키는 명경도(明経道)를 가업으로 하던 기요하라 씨(清原氏)로부터 한문 서적의 훈독법을 배우는 한편으로 적류 계통인 호조 마사무라(北条政村)의 영향으로 교토의 왕조 문화에도 친숙한 문화인이었으며, 가마쿠라를 중심으로 가나자와 가에 필요한 정치, 역사, 문학, 불교 관련 전적이나 기록문서를 수집하고, 이렇게 수집한 중국 및 일본의 서적들을 보관할 서고를 가나자와 향에 지었다. 가나자와 문고는 사네토키의 장서를 모체로 확충되었으며, 가나자와 사다아키(金沢貞顕)가 교토 총독격인 로쿠하라 단다이(六波羅探題)로 임명되어 교토로 부임하였을 때 구게(公家) 사회와도 접근할 필요성이 있었기에 수집한 문헌의 분야도 넓어졌으며, 사다아키는 그 자신도 사본을 작성하여 「선본」(善本)을 수집하는 데에 힘썼다. 또한 사다아키는 보리사인 쇼묘지를 수리하면서 문고가 황폐해진 것을 한탄하는 내용의 문서를 남겼는데, 사네토키를 가나가와 문고의 창건자로 언급한 문서도 발견되었기 때문에 사다아키가 문고의 재건을 행하였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가나자와 씨를 포함하는 호조 씨가 멸망한 뒤에는 쇼묘지가 문고 관리를 넘겨받게 되었는데 당시의 건축물은 현존하지 않고 발굴조사와 당시의 기록으로 그 위치가 추정되고 있을 뿐이다. 무로마치 시대(室町時代)에는 우에스기 노리자네(上杉憲実)가 다시 일으켰다. 역사 호조 씨가 멸망한 뒤 쇼묘지도 쇠퇴하면서 가나자와 문고도 함께 쇠퇴하였고, 소장되어 있던 장서도 대부분이 유출되어 고호조 씨(後北条氏)나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 前田綱紀 등에게로 넘어가 그들이 소유하게 되었다. 메이지 시대(明治時代)에 이르러 1897년(메이지 30년)에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등이 조력하여 가나자와 문고를 부흥시키고 쇼묘지 다이호인(大宝院)의 옛 부지에 문고를 재건하여 옛 장서의 회수도 추진하였다. 하지만 1923년(다이쇼 12년) 간토대지진에 의해 문고는 다시금 소실되었다. 1930년(쇼와 5년) 8월 9일 일본 도서관령(図書館令)에 기초하여 가나가와 현이 운영하는 최초의 현립 도서관 「가나가와 현립 가나가와 문고」(神奈川県立金沢文庫)로써 문고는 부흥하였다. 1933년(쇼와 8년)에 도서관령이 개정되어 현내 공립도서관 가운데 한 곳을 중앙도서관으로 지정하게 되었는데, 유일한 가나가와 현립 도서관이었던 가나자와 문고가 가나가와 현의 중앙도서관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중앙도서관 시대의 가나자와 문고는 가나가와 현의 향토 자료로써 가나가와 8경(金沢八景)이나 가나가와 현 아래 두었던 역사 기록화(歴史絵)、요코하마 기록화(横浜絵) 등 우키요에(浮世絵)를 수집하고 오늘날에도 2백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1951년에 박물관법(博物館法)이 공포 ・ 시행되고 1954년에 가나가와 현립 도서관이 세워졌는데, 가나자와 문고는 도서관에서 박물관으로 바뀌게 되어 1955년에 등록박물관이 되었다. 1990년에 신축 관사가 완성되어 오늘날에는 쇼묘지가 소유했던 국보나 중요문화재를 포함한 가마쿠라 시대의 물품들을 중심으로 하는 소장품을 보관하고 전시 공개하는 일본중세역사박물관이 되어 있다. 주요 소장자료(쇼묘지로부터 기탁받은 물품들)로써는 가나자와 호조 씨 역대의 초상화(사다토키 ・ 아키토키顕時 ・ 사다아키貞顕 ・ 사다마사貞将의 초상으로 일본의 국보이다), 고승 닌쇼(忍性)나 신카이(審海)의 초상화, 목조 석가여래입상(木造釈迦如来立像), 목조십대제자입상(木造十大弟子立像), 금동제애염명왕좌상(金銅製愛染明王坐像) 등의 불상, 공예품, 신카이가 지녔던 밀교(密教)의 법구와 고문서 등이 있다. 가나가와 현립 가나자와 문고 소장 문화재 중요문화재 (일본 정부 지정) (가나가와 현 소유분) 겐슌몬인 주나곤기(建春門院中納言記) 무장국학견사미향회도(武蔵国鶴見寺尾郷絵図) ※이밖에 쇼묘지 소유로써 본사에서 가나가와 현 가나자와 문고에 기탁한 문화재도 있다. 가나자와 문고에 소장된 한국 서적들 가나자와 문고에 소장된 서적 가운데는 한국의 신라, 고려 시대 불교 전적의 일부(그 가운데는 현재 한국에는 전하지 않는 것도 있다)가 가마쿠라 시대 필사본으로 소장되어 있음이 확인된다. 2017년 6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가나가와 현 가나자와 문고에서 가나자와 문고와 한국의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HK연구단이 공동 주최한 「안녕하세요, 원효법사: 일본에서 발견한 신라·고려불교」 특별전이 개최되었고, 해당 특별전에서는 처음으로 문고가 소장하고 있던 신라의 고승 원효의 저서 《대승기신론별기》와 《판비량론》, 고려의 보조지눌의 《화엄론절요》(華嚴論節要) 등이 공개 전시되었다. 《대승기신론소별기》의 경우 한국에 남아있는 판본보다 3백 년이 앞선 것으로 확인되며, 가마쿠라 시대의 담예(湛睿, 1271~1346)라는 승려가 필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눌의 《화엄론절요》는 1920년대 화엄 전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소재가 확인되었으며, 한국에는 일제강점기 말 1942년 이종익이 일본 유학 도중에 본서를 발견하고 《신불교》 제36호에 "보조국사의 所錄인 <화엄론절요>의 신발견"이란 글을 쓰고, 필사본을 소개하면서 처음 알려지게 됐다. 이후 일본에 유학한 김지견이 이를 재발견하여 다시 국내에 소개하였다. 각주 외부 링크 가나가와 현립 가나자와 문고 홈페이지(일본어) 가마쿠라 시대 일본의 역사 박물관 1990년 건축 가나자와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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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zawa Bunko

, formally titled the Kanagawa Prefectural Kanazawa-Bunko Museum, is a museum located in Kanazawa Ward, Yokohama, Japan. It features a collection of traditional Japanese and Chinese art objects, many dating from the Kamakura period. Originally built as a private library, Kanazawa Bunko was one of the two most important centers of learning in medieval Japan, with Ashikaga Gakkō being the other. The library was opened in 1275 by Hōjō Sanetoki (1224–76), a grandson of Hōjō Yoshitoki, second regent of the Kamakura shogunate. The library's collection has not remained intact, although some original documents remain. The existing building, built in 1990, houses the existing collection. Kanazawa Bunko shares its name with Kanazawa-Bunko Station, which is a limited express stop station on the Keikyu Main Line of Keikyu Railways. Western side of the Temple garden with the pond is another open space, whose hill has two tunnels. One is closed with meshed wires. Another leads us to Kanazawa-Bunko Museum. The space at the mouth of the tunnels had a chateau of Kanazawa-Hōjō clan. Hōjō Sanetoki was a skilled politician and a dilettante who was already famous for his intelligence when he was ten years old. Sanetoki started to collect books and in 1275 built the first organized library in Japan (for private use, of course). He built the archive not next to his chateau, but another side of the hill separated by the fireproof hardpan. For the convenience of the book owner, they dug a tunnel to connect two properties which is now covered by the wire-mesh for safety. Sanetoki 実時 treasured the books and thought the contingency “just in case.” His son (Akitoki 顕時), his grandson (Sada’aki 貞顕), and his great-grandson (Sadayuki 貞将 who was killed in 1333) were also functioned as “Lord Chamberlain” for Kamakura Government, which made them study traditional culture of Kyoto deeply as their dad / grandpa. With their power and money, they continued to amass many fine books at the time. Their love for learning and caution were paid off. Even after their family was extinct, the library survived and was maintained by Shōmyōji Temple that became a seminary. From time to time the grandees of Japanese politics supported Shōmyōji Temple to maintain the facility … some of them requested the return for their help. Tokugawa Ieyasu 徳川家康 moved huge volumes from Kanazawa Bunko to Edo Castle (the current Imperial Palace). The PM Itoh returned the books taken by Ieyasu to Kanazawa Bunko in the late 19th century. In 1930 the place became the Central Library of Kanagawa Prefecture by the national law. In 1954, it became Kanagawa Prefectural Kanazawa-Bunko Museum specialized in historical documents and artefacts. The treasures of the Museum includes 5 National Treasures; portraits of 4 chiefs of Kanazawa-Hōjō clan, and the only remaining copy in the world for The Wen Xuan 文選, the 5th century anthology of classic Chinese poems composed in BC. (It is considered that it was hand-copied in the 9th to 10th century.) The place is an information center for researchers of Japanese Middle Age, publishes an academic journal (“金沢文庫研究 Kanazawa Bunko Kenkyu,” May 1955 -), and organizes numerous symposiums, lecture series, and exhibition for Japanese history. At the moment, they collaborate with Yūgyōji Temple 遊行寺 in Fujisawa City for an exhibition of a national treasure, Ippen Hijiri-E (一遍聖絵 “The pictured story of Saint Ippen”) until December 13, 2015. Notes Museums in Yokohama Art museums and galleries in Japan Libraries established in the 13th century 1270s establishments in Japan 1275 establishments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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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텐마

시부야 텐마(, 1969년 1월 13일 ~ )는 일본의 배우이다. 시부야 텐마 (성: 시부야, 이름: 텐마 / 중국명: 澀谷天馬 / 영어명: Shibuya’ Tenma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배우. 일본무용가. 사이타마현 출신. 1989년 미국유학. 1993년 배우가 되기로 결심. 연기학원을 거쳐 일본에서 활동하다가2006년 중국으로 건너감. 이후 홍콩영화 “엽문 (영화)(The Legend Of Man, 2008)”, 중국 드라마 “총을 빌리다(借槍, 2011년 중국 드라마 시청률 1위)”에서 개성적인 악역을 맡아 중국에서 인지도를 높임.2011년 크리스찬 베일 주연, 장이머우 감독의 The Flowers Of War에 출연. 2014년 대만영화 흥행 수입 사상 1위를 차지한 “KANO”에 출연. 2017년 방송한 러시아 국영 방송국 드라마 “조르게 (Sorge)”에 출연. 2018년에는 송승헌, 브루스 윌리스,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주연한 한중미 3개국 합작 영화 “대폭격(Air Strike)”에서 극중 유일한 일본인 메인 배역으로 제로 전투기 파일럿 역을 맡았다.2019년 궁리 주연의 영화 Saturday Fiction에 출연. 일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러시아 등에서 100작품 이상의 영화, 연극, 드라마에 출연하여 아시아 특히 중화권에서 유명한 일본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전에 미국 오레곤 고등학교에서 일본어 자원봉사 교사 경험도 있어 귀국 후에는 일본무용 교실과 국제문화교류 이벤트를 주최하는 등 25년간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09년에는 NPO법인 중일문화교류추진회를 설립하여 현재는 NPO이사장 겸 중국북경지부장으로서 중국과 일본의 문화 가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력 (배우 활동 중심) 1993년 연극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뉴욕의 액터스 스튜디오와 연계 된 United Performers Studio의 연출가 나라하시 요코의 레슨을 통하여Acting Method(연기법)을 배우며 그 후 오랫동안 Acting Method를 기본으로 하는 워크샵 등에서 현재의 연기 실력을 다졌다. 그 후 영상 전문학교의 배우과에 재적, 니시카와 카즈마에게 일본무용을 사사 받았다. AK 뮤직에서는 가극, 샹송, 팝 등의 보컬 방법을 배워 스스로가 기타를 연주, 작사작곡을 통하여 예술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1995년 “사디스트적인 노래(나카무라 겐지 감독)”으로 배우 데뷔. 1997년 도쿄 발레단 “볼레로(미조시타 시로 출연)” 댄스 앙상블. 일본무용 창작공연 및 뮤지컬의 연출부 스태프로 참가, 1998년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 이와 같은시기 1997년부터 1998년에는 일본 전국 8곳에서 공연 된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뮤지컬 “구마곤의 숲”에서 주연을 맡음. 이후 인디 영화, 소극장 무대 등 다수 출연. 2001년 “날뛰는 영혼들(荒ぶる魂たち)”에서 주인공 다케나카 나오토가 연기하는 야쿠자의 두목 보좌역으로 출연. 2004년 전세계에 배급 된 풀CG 애니메이션 영화 "애플시드 (아라마키 신지 감독) "에서는 모션캡쳐 배우로서 참가. 크레디트의 우라노스 장군 외에도 메카 닥터 및 반역자 대원, 술집에서 싸우는 남자를 맡았다. 2006년 중국 북경으로 건나가 중국 언어대학에서 중국어를 배운다. 중국에 건너간 지 반년 후 중국 드라마  “초원춘래조”에서 가나이쇼지 역으로 출연한다. 2007년 영화 “비호대첩전”에서는 조연으로 출연. 이 영화는 2년 후 중국 국영방송영화 전문 채널 CCTV6에서 가장 재방송을 많이 하는 인기 영화가 된다. 이 영화의 리슈 감독은 3년 뒤 다시 시부야 텐마를 그의 영화 “천군단혈전도전에 캐스팅 한다. 이와 같이 시부야 텐마와 일해 본 사람들은 다시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한다. 2008년 "엽문1 (엽위신 감독)"에서 사토대령으로 출연. 이 영화는 2009년 홍콩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중국 본토에서도 많은 인기를 받았다. 이 영화를 통하여 시부야 텐마의 연기는 높이 평가되어 지명도가 높아졌다. 엽위신 감독은 북경에서 열린 “엽문”의 상영 종료 후 관객들이 흥분하며 기립박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야비한 일본군 역할을 맡은 너는 당분간 극장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할 정도로 엽문에서의 시부야 텐마의 연기는 인상적이었다. 시부야 텐마는 역할의 크고 작음을 따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연기활동을 계속 해 나가는 중이다. 2008년 가을 TV 드라마 "생사선"에서는 일본인 설계사로 48회 중 3회 출연하여 중국인 배우 장이와의 유쾌하고 따뜻한 호흡이 화제가 되었으며 드라마 "눈표범"에서는 일본인 냉혹한 군인 역으로40회 중 1회 출연하였다. 2009년 시부야 텐마의 첫 시대극 "양귀비미사"에서는 일본 나라시대의 귀족으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2010년 1월 중국 동북부의 치치하얼에서 영하 30도 추위 가운데서 촬영 된 영화 “신학”의 중심 인물인 조류 학자 요시다 역으로 출연. 같은 해 5월에는 TV 드라마 "총을 빌리다"를 통하여 중국 내 시청률 제1위, 중국 TV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드라마가 되었다. 시부야 텐마는 이 드라마에서 카도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2009년 영화 “엽문”의 사토 역할을 통하여 중국 대륙에서 유명한 일본인 배우가 되었다. 2012년 드라마 “대극법”에서는 지금까지의 역할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인 마술사 무토 역의 20대부터 40대까지의 인생을 잘 표현했으며 그 뿐 아니라 1인 다역으로 여성 댄서, 할머니, 미친 남자 등을 중국어로 연기하여 드라마 업계에서 화제가 되었다. 2012년 몬트리오 영화제의 Focus on World Cinema 부문에 정식 출품 된 “허쉬드 로아(Hushed Roar)”에서는 조연으로 참여했다. 전쟁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둔 아들 역으로 이제까지의 중국 출연작품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였다. 자신도 저혈당을 앓아가면서 아버지의 간호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과의 결혼을 좀처럼 결단하지 못하는 연약한 남성을 영어 대사로 연기하였다. 지금까지의 폭력적이고 악역 이미지의 시부야 텐마를 허쉬드 로아의 순수하고 연약한 남성 역에 기용한 이유로는 TV 드라마 “생사선”에서의 연기 때문이라고 이 영화의 프로듀서는 말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이입군은 “시부야 텐마는 이미 촬영 현장에서부터 그 역에 깊이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는 그를 보며 정말 멋지고 우수한 배우라고 느꼈습니다”라고 하였다. 여주인공인 류윈은 “시부야 텐마 씨는 중국어를 잘 하는 뿐만 아니라 저의 영어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라고 하였다. 2013년에는 대만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수입을 기록한 “카노 (프로듀서 : 황즈밍, 웨이더셍, 감독 : 마지상, 출연: 나가세 마사토시, 오오사와 타카오)”에 출연. 카노의 마지상 감독은 홍콩영화 “입문”의 시부야 텐마의 연기를 보고 출연 제의를 하였다. 시부야 텐마는 각본을 읽고 바로 출연을 결심하여 중국 대륙에서 유일한 일본인 캐스터로 우정출연 하였다. 2014년 방송 “소배화노재”로 중국에서 첫 코미디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시부야 텐마는 대만 영화 “카노”출연을 위해 대만에 체재 중이었으나 “소배화노재”의 감독으로부터 하루만이라도 우정출연 해달라는 연락이 와 잠시 북경으로 돌아가 출연하였다. 맡은 역은 불과 4장면의 짧은 분량이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중국에 주재하고 있던 일본인 장교가 패전의 일본에 절망하고 있는 극 중 주인공을 죽이는 역할이었다. 코믹하면서도 슬픔과 애통함으로 가득 찬 그의 연기 모습이 중국 BBS 등에서 반향을 불렀다. 총 46화로 제작 된 드라마의 짧은 4씬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은 그의 연기는 주인공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그 후에도 시부야 텐마는 중국 드라마 “봉화쌍웅(2013):”, “포스트맨(2014)”, “철재소(2015)”를 통해 중국에서의 역할의 폭을 넓혀오고 있다. “봉화쌍웅”에서는 오래된 연인을 최후에 전장에서 죽게 내버려 둔 자신도 자결하는 청년장교를 연기하였으며 “포스트맨”에서는 사랑하는 첩보원 여성의 죽음에 복수에 타오르는 정보부 고위 관료를 연기하였다. “철재소”에서는 스파이의 중국인 남성을 남동생과 같이 따르며 한 중국인 여성을 사랑 하여 청혼까지 하지만 그 여성이 스파이인 것을 알고 갈등하며 총을 겨누는 장교 역을 맡았다. 시청자들은 시부야 텐마의 역할들을 보고 그가 창조하는 각 역할의 인물상과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드라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시대적 배경으로 시부야 텐마는 일본인 군인 역을 맡았다. 중국의 항전작품으로 한 여성을 깊이 사랑하다 비극으로 끝나는 내용들로 시부야 텐마는 기전의 폭력적이고 광적이며 코미디스러운 역할에서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2015년 시부야 텐마는 북경전영학원의 졸업작품 영화 “만풍”에 출연한다. 대학생 감독의 제안으로 영화의 고문으로 참가, 학생들과 함께 영화 제작에 힘을 썼다. 시부야 텐마는 상업영화에 얽매이지 않고 각본과 스태프의 재능과 열의로 출연을 결심, 예산 규모와 역할의 크고 작음에 얽매이지 않고 우정출연을 하는 경우도 많다. 2015년 9월, 시부야 텐마가 출연하고 있는 다섯 작품의 드라마가 무려 12개의 채널에서 동시에 방영되었다. “철재소”가 안후이TV, 북경TV, 절강 위성TV에서 연일 2 화씩 방영, “이십사도괴”는 CCTV-8와 귀주 위성 TV에서 방영되었다. 또한 대 히트작 “간애”가 티베트 TV, 산시 TV와 안후이 위성 TV의 3 국에서 방영되었으며 시부야 텐마의 대표적인 “총을 빌리다”와 “설표”가 메인 위성방송국의 귀주 위성TV와 텐진 위성TV의 2국에서 방영되었다. 그 중에서는 드라마 “철재소”에서 연기한 “단장 다카키”는 군신(軍神)으로 불릴만큼 전술에 뛰어난 인물이었으나 사랑하는 한 여성때문에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이 역할은 악역 임에도 불구하고 극중 가장 빛난 인물로 평가받아 화제가 되었으며 시청자로부터는 중국의 항일작품 사상 드문 인간미 있는 군인으로 평가받았다. 시부야 텐마는 감독과 촬영 스태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스태프들로부터 다시 제안을 받는 경우가 많다.  “허쉬드 로아(Hushed Roar)”의 샤오펑 감독도 그 중 한 명이다. 그 인연으로 2015년 “대 폭격 (Air Strike)” 의 중요 역할로 캐스팅 되었다. 이 작품은 예산 100억엔의 한중미 합작으로 헐리우드 배우인 멜 깁슨이 아트 디렉터를 맡았다. 캐스팅은 브루스 윌리스, 송승헌, 유엽, 판빙빙, 사정봉 등의 다수의 실력파 유명 배우가 출연했으며 시부야 텐마는 유일한 일본인 배우로 제로 격투기 치프 파일럿 사토로 출연하였다. 촬영 스태프로는 할리우드의 아카데미 상 수상자 빌모스 지그몬드(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촬영 상), 리차드 앤더슨 (Star Wars, 음향 편집 상), 로널드 바스 (Rain man, 각본 상), “트랜스포머”시리즈에 참가 한 음향 제작사 테크니컬러사와 영화 아바타에서 3D 효과를 담당 한 한국의 특수 촬영 팀이 참여하였다. 극중 시부야 텐마의 역할은 전투기의 파일럿이었기 때문에 풀 CG로 촬영되었다. 이에 따라 촬영은 스튜디오에서 조종석에 앉아 표정으로만 연기해야만 하였다. 샤오펑 감독은 메이킹 영상에서 시부야 텐마의 연기력 뿐만 아니라 당시의 제로 격투기의 조작방법, 파일럿의 의상과 생활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사전에 조사하여 스태프들과 상의하는 시부야 텐마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칭찬하였다. 시부야 텐마는 기업의 광고 캐릭터와 스포크스맨을 하기도 한다. 2013년 7월 “송(荣)•우(遇)”화전의 오프닝 세레모니에 게스트 출연하여 프로모션 협력을 하였다. 2014년 3월 앤티크 액세서리 브랜드 “House Of Willow”와 공동으로 상품의 프로모션 촬영 및 뉴스 광고 기사 발행에 관여하였다. 2014년 5월 북경 재부 중심 밀레니엄 맨션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예술 공간과 예술 라이프 스타일” 라는 테마로 뉴스 광고를 촬영, 광고 기사 발행에 관여하였다. 2015년 4월 “음녹지(飲鹿池)예술구 공필화전” , 2015년 7월 “융관중서 (融貫中西)- 조홍(朝鴻)회화 예술 삼계단 및 개인 소장전” 오프닝 세레모니에 게스트 출연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2015년 6월~7월, 아프리칸 아트 브랜드 “African Symbol”와 공동으로 뉴스 광고 촬영 및 기사 발행에 관여한다. 2017년 2월 향수 브랜드 RE CLASSIFIED와 공동으로 “시부야 텐마가 향수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을 해설한다”라는 기획 캠페인 광고를 제작, 프로듀스, 출연하였다. 2018년까지 시부야 텐마는 일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러시아에서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 특히 중화권을 중심으로 저명 일본인 배우로서 활약 중이다. 출연작 영화 티비 드라마 무대극 연극 무대 뮤지컬 발레 성우・내레이션 티비 / 라디오 광고 캐릭터・스포크스맨 2017년 2월 향수 브랜드 RE　CLASSIFIED “시부야 텐마가 향수로 고대 그리스 철학을 해설” 2015년 6~7월 아프리칸 아트 브랜드 “African Symbol” 2015년 7월“융관중서 (融貫中西)- 조홍(朝鴻)회화 예술 삼계단 및 개인 소장전” 2015년 4월“음녹지(飲鹿池)예술구 공필화전” 2014년 5월 북경 재부 중심 밀레니엄 맨션 예술 공간과 예술 라이프 스타일 2014년 3월 앤티크 액세서리 브랜드 “House Of Willow ” 2013년7월“송(荣)•우(遇)”화전 문화활동 국제문화교류활동 시부야 텐마는 자신의 미국 유학 경험을 통하여 이문화 사람들과의 교류와 상호 이해가 중요하다고 느껴 귀국 후에는 자원 봉사로 일본어를 가르치거나 외국인을 위한 무료 일본무용 교실을 여는 등 문화 교류 활동에 많은 시간들을 보냈다. 2006년 중국으로 건너간 이후에는 북경에서 문화 교류 활동을 주최, 2009년 중일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하여 NPO 법인 중일 문화 교류 추진위원회 (JC-CEP)를 설립, 자신이 대표 이사장을 역임하며 도쿄에서 정식으로 법인 인가를 받았다. 시부야 텐마는 이 단체의 대표로서 문화교류 이벤트를 주최하며 약 50번 이상의 문화 교류 이벤트에 참가하였다. 또한 주중일본국대사관, 일본국제교류기금회 일본문화 센터, 중일관계사학회 등 중일 양국의 관계 기관과 협력하며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다. 특정비영리활동[NPO]법인 중일문화교류추진회 2007년 북경에서 일본문화를 소개하는 활동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그 활동 범위를 넓혀 2009년 특정비영리활동[NPO]법인 중일문화교류추진회를 창설하여 현재 이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특정비영리활동[NPO]법인 중일문화교류추진회 주요 활동 경위 2007년4월 “특정비영리활동[NPO]법인 중일문화교류추진회”의 전신인 “일본문화교류회”를 북경에서 설립. 북경에서 일본 문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연락기구이자 상호이해를 위한 목적으로 창설. 발기인은 일본무용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는 시부야 텐마이며 출범 당시의 멤버는 주로 일본 문화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다도, 꽃꽂이, 합기도, 가라테, 일본무용, 만화・애니메이션, 스트리트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로 구성 2007년 5월 제 1 회 교류회를 개최. 참석자는 13 명, 북경에서 일본 문화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사람들과 향후의 모임 방식, 운영 방식 등을 논의하며 친목을 도모 2007년 6월 제 2 회 교류회를 개최. 이 모임의 취지를 알리기 위하여 북경의 국제 교류 기관, 대학 관계자, 기업인, 언론기관이 참석. 참석자는 35명. 북경에서 활동 중인 일본인에게 실연(實演)과 강의를 부탁하여 일본무용과 만화·애니메이션에 대해 소개 2007년7월 일본어 잡지와 제휴하여 “일본 문화를 알리자”라는 타이틀로 특집을 구성. 북경 대학생들을 모집하여 "꽃꽂이 체험 교실"과 "기모노 입기 체험 교실"개최 2007년11월 제3회 교류회를 개최. 북경의 일본어과 대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일요일 오후 시간대에 개최. 차를 마시며 스트리트 댄스와 기모노 입기 체험을 진행. 참석자는 36명 2008년2월 모임의 명칭을“일중 문화 교류 추진위원회”로 개명하여 조직화를 도모. 일본 대사관 공보문화원과 중국국제친구연구회와 연계하여 향후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약속 2008년 2월 중국 주재 일본 대사관의 의뢰로 북경 제 2 외국어 학원에서 열린 대학생을 위한 일본 유학 설명회에서 일본 문화에 대한 강연 및 워크숍을 실시 2008년2월 북경의 앵화(桜花)일본어학교에서 일본 전통예능 및 전통문화에 대해 강연 및 워크숍을 실시 2008년3월～4월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국제교류기금재단의 협력을 받아 “제1회 일본문화소개강좌” 를 주최 일본문화소개 강좌 <테마> 첫 날：복장 - 기모노, 현대 패션 둘째 날：무용 – 일본무용, 스트리트 댄스 셋째 날：무술 – 검도, 가라테, 합기도 넷째 날 : 대중 문화 – 만화, 애니메이션, J-POP 이 강좌는 주로 일본문화에 접할 기회가 없는 학생, 사회인을 대상으로 참가비는 무료, 강의는 자원봉사자들로 진행 2008년7월 일본관광진흥기구가 주최하는 중국인의 일본 여행을 장려하는 이벤트 “영(0)거리 캠페인”에 참가. 2008년9월 일본대사관 공저에서 열린 “중일교류공로자 및 관계자 친목 사은회”에서 일본의 “봉오도리”춤을 기획, 준비하여 실시. 이 봉오도리에는 일본과 중국의 남녀 약 40명이 참가. 참석자는 약 250명으로 중일관계사학회, 중일 신문 사업 촉진회, 중국국제친구연구회, 일본어 교사 등 2008년9월 북경시 선파크에서 열린 관광 축제에 참가 2008년9월 당 단체가 코디네이터 한 중국, 장춘의 일본국제교류기금 시설에서 기모노 옷 입기 강좌를 개최 2009년3월~6월 일본국제교류기금과 일본문화센터, 당 단체의 공동 주최 및 일본대사관과 중국국제친구연구회의 노력으로 “제2회 일본문화소개강좌”를 개최 <테마> 첫 날：애니메이션, J-POP 둘째 날：차문화, 과자 셋째 날：패션, 메이크 넷째 날 : 건축, 생활 디자인 다섯째 날 : 일본사케, 요리 2009년5월 북경대학 일본인회와 중일 교류 협회의 공동주최로 제2회 중일교류문화제에 자신이 결성한 무용 그룹 “텐마회(天馬会)”를 지도하여 참가 2009년6월 도쿄 도청에 NPO단체(중일문화교류추진회)설립을 위한 서류 제출 2009년7월 이사장을 비롯한 도쿄본부의 멤버와 교류회 2009년8월 자원봉사자들과 당회 회원의 교류회를 개최하여 향후 활동을 위한 의견 교환. 자원봉사자들은 학생, 사회인, 정년퇴직자 등 약 20명 2009년10월 잡지Whenever가 주최하는 중일 문화 교류 이벤트에 참가 2009년10월 대사 공저에서 열린 구리하라 코마키(栗原小巻)가 대표 인솔하는 중일문화교류협회 방문단과 친목회에 참석 2009년11월 중국의 일본 문학 연구의 일인자인 이덕순(李徳純)와 일중문화교류에 관하여 논의 2009년11월 소수 민족을 소재로 한 영화 “어얼구나 강의 오른쪽”을 일본 소수민족 지원NPO 단체 유라시안 클럽에 소개하여 촬영현장 취재 연락을 조정. 일본에서 상영 시의 이벤트 등을 지원. 영화 20도의 촬영 장소의 예벤키족 주거를 재현 한 세트장에서 유라시안 클럽 이사장과 이 영화의 감독과 함께 향후 협력 관계를 약속 2012년5월17일 북경의 이공대학교를 방문하여『영화문화만담』이라는 테마의 교류강좌 이벤트를 실시. 시부야 자신의 20년 이상의 연예 활동 경력에 대해 이야기 하며 학생들과 교류 2012년7월28일 《중일 국교 정상화 40주년》 중일 문화 교류 프로젝트 “Souka! – 搜卡！(그렇구나)”Vol.1「체험담을 통하여 중일 양국의 이해를 도모하는 교류회」를 주중일본대사관과 중국 중일관계사학회의 후원을 받아 주최 제 1회“Souka! – 搜卡！(그렇구나)”강사 ◎일본 체류 경험이 있는 중국인 ：류신화(劉新華) 　[경력：화가. 텐진 대학 대학원, 교토 조형대학 대학원 졸업. 미학 학사 일본 체류 경력30년, 일본의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 중국 국가 화원 주임. 현재는 텐진 대학 공필 중채 연구원에서 소장으로 근무하며 학생들을 지도] ◎중국 체류 중인 일본인：미야우치 유지 　[경력： 1966년에 대학에서 제3외국어로 중국어를 공부. 종합상사에서 중국 관계 업무에 종사. 1976년 처음으로 중국에 방문하여 북경에 2번, 상해에 1번 체재 경험이 있음. 2007년부터 동경대학교 북경대표소장으로 근무 중] 2012년10월 중일 국교 정상화 40주년 이벤트「2012중일 교류 박람회」 （주최：중국국제상회 일본국제무역촉진회）에 참가 특설 무대에서 일본무용을 발표, 소개 2013년3월 당회 주최의 일본 꽃꽂이 전시회 및 체험 강좌 이후 매 년 봄에 비슷한 모임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일본 대사관, 중국 중일관계사학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 CRI 중국 국제 방송, Web Magazine "Woman of China"에 소개 북경 일본무용 동호회 북경 일본무용 동호회를 설립. 2008년 5월부터 매주 일본인과 중국인에게 일본무용의 매력을 소개 2008년 *만보(漫歩)중일문화교류 이벤트에서 일본무용을 선보임 *일본대사관 대사 공저에서 열린 중일교류공로자 및 관계자 친목 사은회에서 “봉오도리”를 기획, 준비하여 실시. 남녀 약 40명이 참가 2009년 *중일 문화 교류 이벤트에서 일본무용을 선보임 *북경대학 일본 축제에서 일본무용을 선보임 ==그 외 활동== *북경 일본어잡지 Super City5월호에서 소개 됨 *중일 대학생 교류회(북경)에서 일본 전통예능 소개로 일본무용을 선보임 *2008년 북경올림픽 일본관계자 지정 병원인 중인우호병원에서 일본어 강사로 활약 *북경 일본인학교 운동회의 안무 선생님으로 활약. 1년 뒤 자신의 경험담을 살린 강의 *북경의 중앙 방송국「북경에서 살아요」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중일 문화의 차이등에 관하여 소개 *일본대사관 문화공보원, 제2외국어 학원 등에서 일본 고전무용의 특별강좌를 진행 *일본관광진흥기구 주최 이벤트에서 일본무용을 선보임 1969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일본의 남자 영화 배우 일본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 사이타마현 출신

https://en.wikipedia.org/wiki/Tenma%20Shibuya

Tenma Shibuya

is a Japanese actor, classical dancer, and cultural exchange activist. He began his career as an actor in 1993 after returning from the United States, where he attended college. He made appearances in a number of films, stage productions, and television dramas in his early acting career in Japan. Some of this work includes: Romeo and Juliet (director: Yukio Ninagawa), Agitator (director: Takashi Miike), and Appleseed (director: Shinji Aramaki). In 2006, Shibuya visited China for the first time, leading to his transition into Chinese show business. From 2008 to 2010, Shibuya starred in a number of productions of various media, including the Hong Kong film Ip Man, as well as the Chinese productions The Flowers of War and Borrow Gun (借枪). He also appeared in the Taiwanese film Kano, the Russian drama Sorge, and the 2018 international production Air Strike (with Bruce Willis, Adrien Brody, and Rumer Willis). In addition to acting, Shibuya has been a Japanese classical dancer and songwriter for over twenty years. During this time he has also volunteered in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activities and taught Japanese in high schools as a volunteer in Eugene, Oregon. He is a founder of the Japan-China Cultural Exchange Promotion, a Tokyo-based nonprofit organization aiming to promote cultural exchange between Japan and China. He has served as the general director of this organization since its launch in 2009. Early life Tenma Shibuya was born on January 13, 1969, in Saitama, Japan. In 1989, he traveled to the United States to study at the University of Oregon. He returned to Japan in 1991, around the time his mother died. While preparing to return to the United States, he had an accident that affected his lower back, forcing him to stay in order to fully recover, which took six years. As his backache was eased by treatment and therapy, he grew determined to become an actor, at which point he entered acting school. Entertainment career 1993–2004: Early work in Japan Shibuya began his acting career in 1993. Determined to become globally active, he felt the need to accumulate experiences in Japan until larger opportunities arose. Besides acting on a daily basis, Shibuya further improved his performing skills by attending: method acting classes taught by Yoko Narahashi, who would later become a prominent figure of the Japanese film industry, which shaped his present acting style; film acting classes at Eizoujukua professional film college founded by Genji Nakamura, a director; Japanese classical dancing classes by Nishikawa Kazumathe master of Nishikawa school; vocal training at AK MUSIC, specializing in opera, chanson, and pop music. Shibuya acted in a number of independent and short films, in addition to his guest appearances for various film productions, which familiarized him with their methods and styles. Meanwhile, he had also taken part in filmmaking and would sing original songs while playing guitar. Shibuya sought improvement day and night. Shibuya's commercial debut was in Sadistic Song (1995), a film directed by Genji Nakamura. In 1997, he was presented with theatric opportunities. In March, he participated in Boléro, a famous ballet work. The performance, which was choreographed by Maurice Béjart and directed by Shiro Mizoshita of Tokyo Ballet, was presented at the Tokyo culture hall. In July, he performed in Princess Sayo, as both a character and dancer. In August 1997, Shibuya served as an assistant director in Annie Get Your Gun, a Broadway musical, in Nagoya Chunichi Theater. The following year, he played Lord Capulet in Romeo and Juliet, as directed by Yukio Ninagawa. In 2001, Shibuya got a role in Agitator, a film by Takashi Miike, playing a member of the Mafia, who would support his leader played by Naoto Takenaka. During this period, Shibuya played small parts such as detective, gangster, doctor, and lawyer. Shibuya's first experience with computer-generated animation was in Appleseed. His performance of four characters was recorded and later processed into animation through motion capture. The film was directed by Shinji Aramaki and was released globally in 2004. 2006–2010: Move to China Shibuya made plans to start performing in China, only deterred by the language barrier. After learning Mandarin in Beijing Language and Culture University for six months, he officially started his acting career in Chinese show business and, in autumn 2006, he starred in his first Chinese TV drama Caoyuanchunlaizao, playing Shouji Kanai. In the following year, he co-led his first movie in China, Feihuduidiezhan. Directed by Li Shu, it was the most rebroadcast film of the year, aired by the predominant movie channel in China, CCTV-6. Although a new face to Chinese audiences, his performances were soon recognized within the industry. In 2008, Shibuya starred in Ip Man, a kung-fu movie by Wilson Yip, which won the best film award at the 28th Hong Kong Film Awards. Shibuya's role, Colonel Sato, a cold-blooded and crafty villain, not only gained him reputation among professionals but also secured notoriety with the general public. The director, Wilson, half-jokingly warned him to stay away from movie theaters, in reference to the excitement of the audiences. Shibuya performed in his first television costume drama, Yangguifeimishi, in 2009. Directed by You Xiaogang and starring Yin Tao and Anthony Wong, the show was set in China in the Tang dynasty. Despite being a foreigner, Shibuya successfully portrayed his ancient-Chinese character. In 2010, Shibuya had a lead role in Shenhe, Minetsugu Yoshida, an ornithologist who went to Zhalong Lake in search of two lost cranes from Japan. The film was shot in Qiqihar, a northeastern city in China where the temperature would drop to . Shibuya's next TV drama, Jieqiang (Borrow Gun), was a commercial success and critically acclaimed. His part, Kato Keiji, an emotional and cunning antagonist, was remarked by critics as both evil and fascinating. The program broke the record for the highest revenue in the history of Chinese TV shows. Shibuya became one of the most popular Japanese actors in China and, as his works were broadcast globally, his worldwide presence was established. 2011–2015 In 2011, Shibuya had a chance to act with Christian Bale in The Flowers of War (directed by Zhang Yimou), playing a military officer. TV drama Daxifa (Chinese Traditional Magic), released in 2012, gave Shibuya a chance to play a complex and unique character. The role of Wutengzhang, a Japanese magician who came to China to steal a secret document of Chinese traditional magic, differed greatly from the military roles that Shibuya had playing in the past. As the story progresses, the character adopts various identities including: an honest young man, a female dancer, a magician performing on stage, an old woman, and a mad middle-aged man. A further challenge for Shibuya was to speak Mandarin fluently in all 40 episodes. Despite this, Shibuya gained praise for his acting skill and professionalism. In 2012, Shibuya played Ichiro Nakamura, the second male lead in the film Hushed Roar. His character is a simple-minded person who suffers from hypoglycemia, whose marriage with his long-time lover was ended for his fear that his illness was hereditary. The character, rich in emotions, was an unfamiliar type for Shibuya to play. Shibuya spoke English in the filmas required by the setting. Without knowing him in person, the producer said that Shibuya's performance as a comical role gave her the confidence to cast him, and that she was very satisfied with Shibuya's performance. The film officially participated in Montréal World Film Festival In 2013, Shibuya participated in KANO. The film tells the story of a high school baseball team in Taiwan. Umin Boya, the director, offered the role as he was impressed by Shibuya's performance in Ip Man. It broke the box office record in Taiwan and was also very successful in Japan, Hong Kong, and some other countries. In the same year, Shibuya appeared in Xiaobaohelaocai, his first opportunity to play a comedic role in China. Busy in Taiwan shooting KANO, he was able to join for one day of filming in Beijing. The supporting role of colonel Qingtian was a complicated one, despite only a few appearances. His performance was praised by both the crew members and the audience. He was noted in the main cast despite the size of his part. Shibuya continued to expand his range in China through TV dramas Fenghuoshuangxiong (2013), Youchai (2015), and Tiezaishao (2015). By 2015, Shibuya had more freedom in choosing future appearances as his fame and wealth increased. He led in Wanfeng, a graduation project by a group of students from Beijing Film Academy. 2018–present Shibuya had kept in touch with Xiao Feng since they worked on Hushed Roar in 2012. So, when Xiao Feng directed Air Strike four years later, he entrusted Shibuya with the only Japanese main role. The film was co-produced by Chinese, Korean, and Hollywood teams. Its consultants included Vilmos Zsigmond, Richard Anderson, and Ronald Bass, Oscar winners in cinematography, sound effects, and screenplay, respectively. Mel Gibson contributed to this film as an art director. Telling the story of the Japanese bombings on Chongqing during WWII, the film features stars from four countries: Liu Ye (China), Bruce Willis and Adrien Brody (USA), Song Seung-heon (Korea), and Shibuya. He plays an ace pilot who flies a Zero fighter, fighting against Chinese battle-planes. Shibuya appeared quite frequently on TV in China in autumn 2015. Five TV series in which Shibuya starred: Tiezaishao, Ershisidaoguai, Jieqiang, Xuanya, and Xuebao, were broadcast on over ten channels in China. A number of Shibuya's fans commented and discussed the roles Shibuya portrayed, especially that of his drama, Tiezaishao. Shibuya has also collaborated with enterprises as an image character or a spokesman: In July 2013, he attended an art exhibition. In March 2014, he collaborated with Antique jewelry brand, House of Willow. In May 2014, he spoke for Millennium Residences Beijing at the Tenma Shibuya's Art Space & Art Life Style project. In April 2015, he attended the Yinluchi Art District Fine Brushwork Exhibition. In July 2015, he spoke at Chao Hong's Painting Art Exhibition, Combining the East and the West. In June–July 2015, he did a spokesman of African art brand, African Symbol. In February 2017, he collaborated with the fragrance frand, RE CLASSIFIED at the project of its promotion, "Tenma Shibuya Comprehends Ancient Greek Philosophy through Perfume." As of 2019, Shibuya has appeared in over 100 works including films, television dramas, and plays in Japan, China, Hong Kong, Taiwan, and America. Today, he is recognized as one of famous Japanese actors in Chinese-speaking regions, especially in mainland China. Filmography Film Television Stage Theater Musical Ballet Voice Over TV/Radio Show Program References External links Photozou – Shibuya Tenma's Photo Site Living people 1969 births Actors from Saitama Prefecture Japanese male film actors Japanese male television actors Japanese expatriates in China

https://ko.wikipedia.org/wiki/%EC%97%90%ED%94%BD%EA%B2%8C%EC%9E%84%EC%A6%88%20%EC%8A%A4%ED%86%A0%EC%96%B4

에픽게임즈 스토어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비디오 게임 전문 디지털 상점이다. 에픽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용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서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12월 6일 게임 어워즈에서 에픽게임즈의 CEO 팀 스위니가 처음 공개했고, 무 DRM 정책과 개발사의 높은 수익률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운영을 개시했다. 개요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웹페이지나 런처 두 가지의 방법으로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게임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플레이할 수 있게한다. 에픽게임즈에서 제작한 게임을 실행하던 기존의 에픽 게임 런처에 탑재돼있다. 운영 개시 후 에픽이 제작한 게임은 모두 이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타사가 에픽 스토어를 통해 독점적으로 게임을 공개할 경우 해당 개발자에게 수수료를 면제하고 개발을 지원하는 정책을 펼치며 해당 스토어를 통한 발매를 유치하고 있다. 그 외에 해당 플랫폼에 개발하는 경우 12%의 수수료를 받고 있으나, 에픽이 제작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경우 역시 엔진을 사용할 시에 의무적으로 지불하는 5% 수수료를 면제한다. 2019년 내내 격주마다 새로운 무료 게임을 배포하고 있다. 또한 에픽게임즈가 감소된 가격을 대신 개발사에게 지불하는 형태로 세일을 제공한다. 2019년 5월 운영 시작 후 개시된 첫번째 대형 세일에서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15 이상의 게임들의 가격을 $10 이상 낮추는 행사를 진행했다. 운영 직후 상점 내 기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다른 디지털 상점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상점에 추가될 유저 리뷰는 옵트인 방식을 통해 평점 폭탄 등 악용될 여지를 피할 방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전과제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추가도 계획에 있다. 인터넷 포럼을 추가할 계획은 없고, 대신 유저가 겪는 기술적인 문제 및 버그들은 이슈 추적 시스템를 통해 처리하고 개발사들이 레딧이나 디스코드같은 외부 사이트를 통한 유저간의 교류를 권장한다. VR 헤드셋 지원은 아직 예정에 없다. 역사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창설되기 이전, PC 비디오 게임의 디지털 배급은 대부분 스팀과 GOG.com으로 이뤄지고 있었다. 특히 스팀은 2013년 기준으로 모든 디지털 배급의 75%를 차지했다. 스팀과 GOG.com 각각의 운영자인 밸브 코퍼레이션과 CD 프로젝트 레드는 자사의 서비스로 판매된 게임의 수익 30%를 수수료로 가져가는 정책을 유지했다. 2017년 8월 에픽게임즈의 CEO 팀 스위니는 이런 수익 분배방식이 더이상 합리적이지 않다면서 수익의 8%만 가져가도 플랫폼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18년 12월 초, 에픽게임즈는 스팀의 수익 30% 수수료 정책에 대한 반항으로 수수료를 단 12%만 받는 자사 디지털 상점을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자사 플랫폼에는 어떤 방식으로든 DRM을 걸지않겠다고 약속했다. 2018년 12월 6일, 게임 어워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당일날 운영을 개시했다. 그 다음날 에픽에서 격주마다 새로운 무료 게임을 배포하는 행사를 2019년 내내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운영 직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맥 OS를 지원하고, 그 이후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다른 운영 체제도 지원목록에 추가했다. 또한 에픽은 구글 스토어가 수익 30%를 가져가는 것에 반해 마찬가지로 12%만 내도 되는 안드로이드용 자사 플랫폼을 출범할 계획을 세웠다. 대한민국에는 2019년 4월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개발에는 스팀의 이용자 통계를 관장하는 사이트 스팀 스파이의 운영자 세르게이 갈리온킨이 참여했다. 그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얻은 정보를 이용해 개발사들이 에픽에 매력을 가질만한 정책(과잉 소셜기능 절제, 시각적으로 직관적인 디자인)을 제안했다. 출시 직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운영진이 직접 선별하나, 2019년 중반부터는 개발사들의 지원을 직접 받는다. 이 경우 전체적인 상품의 질과 기술적인 결점에 대해 검사하고 최종적으로 게임을 승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는 에셋을 훔쳐오고 내용이 부실한 저질 게임들을 방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팀 스위니가 설명했다. 또한 에픽은 성인전용 게임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2019년 1월 유비소프트가 《톰 클랜시의 디비전 2》를 시작으로 에픽 지원을 시작했다. 배급사 딥 실버는 《메트로 엑소더스》를 에픽에 독점발매하면서 타 플랫폼 평균 가격 $60(미국 기준)보다 낮은 $50에 판매했다. 이후 퀀틱 드림과 프라이빗 디비전과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같은 게임들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발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반응 에픽게임즈 스토어 개시 며칠 전, 밸브가 자사의 디지털 플랫폼 스팀에서 판매되는 게임의 수익 중 30%를 가져가는 정책을 25%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바 있었다. 일부 소규모 개발사들은 이런 정책변경이 대기업들에만 이득이 있고 그 외에는 별 차이가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때문에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등장했을 때 몇몇 기자들은 잠재적으로 현재 스팀이 시장에 가진 지분을 뺏어올 수 있다고 보았다. 일부 개발사들은 스팀에 발매하려던 게임들을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변경해 발매하거나, 기간 독점으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만 발매 후 일정 기간 후에 다른 플랫폼으로도 발매하는 결정을 내렸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독점적으로 발매하는 개발사 및 배급사들의 움직임에 일부 소비자들은 이를 가정용 콘솔에 기간독점으로 발매되는 게임들과 비교하며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 4A 게임즈가 개발하고 딥 실버가 배급했던 2019년 게임 《메트로 엑소더스》의 경우, 본래 스팀으로 출시가 예정돼있었으나 발매 몇 주 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먼저 출시한 후 1년 후에 스팀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스팀 사용자들은 이에 대해 상점에 올라온 《메트로》 시리즈에 부정적인 소감을 남기는 방법으로 항의했는데, 이에 대해 딥 실버와 4A 게임스는 에픽게임즈 스토어 독점 발매는 딥 실버의 모회사 코흐 미디어가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토어 출시 직후 에픽의 프로그램이 유저들의 개인정보를 모아 중국에 판매하는 스파이웨어라는 의심이 인터넷 포럼 등지에서 퍼졌다. 이는 레딧의 한 유저가 작성한 글에 런처가 유저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점과 중국 친정부 회사 텐센트가 당시 에픽 주주의 40%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엮어 제기된 추측에서 촉발된 주장이었다. 에픽측은 해당 프로그램이 수집한 스팀의 친구 목록 등의 정보는 유저에게 편리한 기능을 보조하거나 개발자 지원 시스템에 도움을 주는 용도로만 사용되며, 수집하는 정보의 정도는 사용자 보안 설정에서 조종가능하다는 대답을 내놨다. US게이머와 폴리곤 등 언론에선 에픽 스토어에 독점 출시되는 게임들에 대한 반감이 스토어 출시 당시 마찰이 심한 미중 관계와 겹쳐 점화된 논쟁이라 분석했다. 각주 외부 링크 에픽게임즈 2018년 소프트웨어 온라인 전용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

https://en.wikipedia.org/wiki/Epic%20Games%20Store

Epic Games Store

The Epic Games Store is a video game digital distribution service and storefront operated by Epic Games. It launched in December 2018 as a software client, for Microsoft Windows and macOS, and online storefront. The service provides friends list management, game matchmaking, and other features. Epic Games has further plans to expand the feature set of the storefront but it does not plan to add as many features as other digital distribution platforms, such as discussion boards or user reviews, instead using existing social media platforms to support these. Epic began offering digital distribution for game publishers after the success of Fortnite, released in 2017, which Epic distributed using their own software channels to players on Windows and macOS systems. Tim Sweeney, founder and CEO of Epic Games, stated in August 2017 that the revenue cut of Steam, the dominant game storefront from Valve, was unreasonably high at 30%, and suggested that they could run a profitable store with as little as an 8% cut. By launch, Epic Games had settled on a 12% revenue cut for titles published through the store, as well as dropping the licensing fees for games built on their Unreal Engine, normally 5% of the revenue. Epic Games enticed developers and publishers to the service by offering them time-exclusivity agreements to publish on the storefront, in exchange for guaranteed minimum revenue. Epic also offered users one or two free games each week for the first five years of its operation to help draw users. Criticism from users has been drawn to Epic Games and those developers and publishers opting for exclusivity deals, asserting that these are segmenting the market. Storefront and software The Epic Games Store is a storefront for games available via the web and built into Epic Games' launcher application. Both web and application allow players to purchase games, while through the launcher the player can install and keep their games up to date. Epic's newer games will be exclusively available through its store and the company plans to fund developers to release exclusively through their store, using revenue guarantees to developers that opt for this, with Epic paying the difference should a game underperform. For other developers, Epic takes a 12% share of revenue, the rest going to the developer, and for any games developed using the Unreal Engine, Epic forgoes the 5% revenue-based fee for those games sold through their storefront. After paying for content delivery and other services, Epic's profit is about 5% of gross revenue, though, with economies of scale, this could increase to 6–7%. By Epic's calculations, the storefront's commission was sufficient to be profitable. Epic planned to offer one free game every two weeks through 2019; this was increased to one free game every week in June 2019, and on weeks where the free game had a mature content rating and thus locked out if parental controls are enabled, Epic offered a second free game not so rated. Epic since affirmed that they planned to continue the free game program through 2021. Through the first eighteen months of this program, Epic had given out over two thousand dollars of games, as estimated by PCGamesN. Certain free game offerings had been highly popular; in its giveaway for Grand Theft Auto V in May 2020, more than seven millions new users claimed the giveaway in addition to existing ones, and temporarily crashed Epic's servers, and later, over 19 million users obtained a free copy of Star Wars Battlefront II offered in January 2021, with the new influx of players crashing the game's servers briefly. Documents unveiled during the Epic Games v. Apple trial in 2021 showed that in the store's giveaways prior to 2020, Epic paid buyouts to the developers of the free game ranging typically from to , and measured this performance in new users drawn to the storefront on the order of 100,000 new users, with that buyout averaging from per new user. Epic Games also has offered sales, in which Epic absorbs the discount from the sale. For example, its first store-wide sale in May 2019 offered a discount of off any game valued at or more. The store at launch had barebones set of features, but Epic plans to develop feature subsets comparable to other digital storefronts. Eventually, the storefront will offer user reviews, but this feature will be opt-in by developers to avoid misuse by activities like review bombing. Cloud saving was added in August 2019, while preliminary support for achievements and user modifications were added in July 2020. Full support for achievements were rolled out in October 2021. There are no plans to include internal user forums. The storefront will include a ticket-based support system for users to report bugs and technical problems for games to developers, while developers will be encouraged to link to external forums and social channels of their choosing, like Reddit and Discord, in lieu of storefront-tied forums. However, a party chat system, similar to features of Discord, will be implemented in 2021 to allow friends to chat while in games supported by the store. Information taken from OpenCritic was added to product Store pages in January 2020 to provide users with critical review information. The store added a review system in June 2022, and as to fight review bombing, the system is based on randomized polling of users, and with presentation of random subsets of these reviews to storefront pages. The store does not have features such as virtual reality headset support, nor is expected to have any "game-shaped features" similar to Steam's trading cards designed to drive sales. Cloud saving was introduced on a very limited, game-by-game basis in July 2019, though Epic plans to expand this out after validating the feature. In December 2019, Epic gave developers and publishers the option to implement their own in-game storefront for microtransactions and other purchases for a game, while still retaining the option to use the Epic storefront instead. Where possible, Epic plans to extend its "Support a Creator" program that it had launched in Fortnite Battle Royale to other games offered on the store. With the Support a Creator program, players can opt to indicate a streamer or content creator, selected by Epic based on submitted applications, to support. Supported streamers then receive revenue from Epic Games on microtransactions made through the Epic Games Store from the players that supported them, incentivizing these content creators; within Fortnite, creators had received about 5% of the cash value of the microtransactions. Following developers discovering that Valve would not allow games on Steam that used blockchain-based elements like cryptocurrency or non-fungible tokens as these items have value outside of Steam, Epic announced that they would allow such games, though this remains part of the review of each game that Epic performs before accepting a game onto its system. History Digital distribution of games for personal computers prior to the introduction of the Epic Games Store was through digital storefronts like Steam and GOG.com, with Steam being the dominant channel with an estimated 75% of all digital distribution in 2013. Valve, which operated Steam, took a 30% revenue cut of all games sold through their services, a figure matched by the other services like GOG.com, and console and mobile storefronts. In August 2017, Epic's Tim Sweeney suggested that 30% was no longer a reasonable cut, and that Valve could still profit if they cut their revenue share to 8%. In early December 2018, Epic Games announced that it would open a digital storefront to challenge Steam by using a 12% revenue split rather than Steam's 30%. Epic also said that it would not impose digital rights management (DRM) restrictions on games sold through its platform. The store opened days later, on December 6, 2018, as part of the Game Awards, with a handful of games and a short list of upcoming titles. The store was open for macOS and Windows platforms before expanding to Android and other platforms. Epic aims to release a storefront for Android devices, bypassing the Google Play Store, where it will similarly only take a 12% cut compared to Google's 30%. While Apple, Inc.'s monopoly on iOS currently makes it impossible for Epic to release an App Store there, analysts believe that if Google reacts to Epic's App Store by reducing their cut, Apple will be pressured to follow suit. Epic has tried to ask Google for an exemption to bypass Google's payment systems for in-app purchases for the Fortnite Battle Royale app, but Google has refused to allow this. Prior to the store's launch, its Director of Publishing Strategy, Sergey Galyonkin, had run Steam Spy, a website that collected Steam usage data from public profiles to create public sales statistics. He ran the site as a side-project but used it to learn what developers would want from Epic's store, namely fewer social elements and less visual clutter. The store's contents were hand-curated until Epic opened the store to self-publishing, starting with a beta of these features in August 2021. Epic's staff will still need to approve games for the store, a process that "mostly focus[es] on the technical side of things and general quality", according to Tim Sweeney. Sweeney does not expect this vetting process to be as stringent as the approvals needed to publish games on home video game consoles, but will use human evaluation to filter out bloatware and asset flips, among other poor-quality titles. Epic does not plan to allow adults-only mature content on the store. In January 2019, Ubisoft announced its plans to distribute its games via the Epic Games Store, with its upcoming Tom Clancy's The Division 2 to be sold on the storefront (in addition to Ubisoft's own Uplay storefront) instead of Steam, making it the first major third-party publisher to utilize the Epic Games Store. Ubisoft said that selecting the Epic Games Store for future games was part of a larger business discussion related to Steam. Chris Early, Ubisoft's vice president for partnerships and revenue, described Steam as "unrealistic, the current business model that they have...It doesn't reflect where the world is today in terms of game distribution." Publisher Deep Silver followed suit later that month, announcing that Metro Exodus will be exclusive to Epic Games Store for one year, at a reduced (in North America) compared to when it was offered on other storefronts. Epic has subsequently made partnerships with Private Division and Quantic Dream for publishing on the store. The storefront started offering non-game applications in December 2020 with the introduction of Spotify; Epic stated that it will not take a cut of any of Spotify's subscriptions for those using it via its storefront app. Other apps added included itch.io, iHeartRadio, Krita, and Brave. Epic introduced cabined accounts intended for children in December 2022. These accounts have access to certain free games on the store, including Fortnite, Fall Guys, and Rocket League with limited gameplay features to provide a safe environment for children. These accounts also cannot purchase games without the authority of a parent's approval, as well as other parental controls. Epic added self-publishing options to the store in March 2023. Similar to Steam Direct, a developer pays $100 to list their game. Epic does some minimum oversight of these games, disallowing pornographic titles and those with multiplayer but lacking cross-platform play support for the game on other storefronts. In May, Epic announced a reward program in which users can earn 5% in currency for eligible purchases. A First Run Program, offering developers to waive Epic's revenue share during 6 months store exclusivity, was announced on August 23, 2023. Additionally, a Now on Epic program, offering developers the same conditions for previously releases games, was announced on October 16, 2023. Reception The Epic Games Store was announced a few days after Valve had revealed a change in the Steam revenue sharing model that reduced Valve's take, reducing their revenue cut from 30% to 25% after a game made more than , and to 20% after . Several indie game developers expressed concern that this change was meant to help keep larger AAA developers and publishers and did little to support smaller developers. As such, when the Epic Games Store was announced, several journalists saw it as potentially disruptive to Steam's current model. Some developers and publishers have announced plans to release games that they were planning to release through Steam now exclusively through the Epic Games Store, or to have timed exclusivity on Epic's storefront before appearing on other services. Valve's Gabe Newell welcomed the competition, saying it "is awesome for everybody. It keeps us honest, it keeps everybody else honest", but did comment that, in the short-term, the competition was "ugly". Over its first year in 2019, Epic reported that the Store drew 108 million customers and brought in over in sales, with being spent on third-party games. Of those third-party games, 90% of the sales came from the Epic Games Store's time-limited exclusives. Overall, Epic stated that overall sales were 60% higher than they had anticipated. For 2020, Epic stated the store had reached 160 million players, 31 million daily active players, and annual sales over ( of that for third-party titles). According to data collected by Simon Carless in 2021, of the first wave of Epic storefront-exclusive games in 2019, only Satisfactory had surpassed what Epic paid for that exclusivity, and it along with Dauntless are the only two games expected to make a profit for Epic. Reactions to storefront exclusivity To compete against Steam, Epic Games has frequently arranged for time-exclusive releases of games on the Epic Games Store before other storefronts, typically for either six months or a year. Sweeney stated that this strategy was the only way to challenge Steam's dominant position, and would stop seeking exclusivity should Valve reduce its 30% revenue share. Otherwise, Epic will continue to accept offers for exclusivity on the Epic Games Store from any developers or publishers that are interested, regardless of what prior plans they had made with Steam or other storefronts. Some consumers have reacted negatively towards these exclusivity deals, as it appears to create division in the gaming community similar to games that are released with timed exclusivity on home consoles. Metro Exodus, by developers 4A Games and published by Deep Silver, had been planned as a Steam release. However, Deep Silver announced a few weeks before release that the game would be a timed-exclusive on the Epic Games Store, eventually available on Steam a year after release. Some users were upset by this, review bombing the game on Steam and complaining at 4A Games. Deep Silver backed up 4A Games, and noted the decision for Epic Games Store exclusivity was made by Deep Silver's parent, Koch Media. In the days that followed after Metro Exodus release, players used the Steam review system to praise the game as Epic Games Store lacked user reviews at that time. Phoenix Point, a spiritual successor to X-COM by X-COM lead designer Julian Gollop, was successfully crowdfunded with players given the option of redemption keys on Steam or GOG.com. In March 2019, Gollop announced that they have opted to make Phoenix Point exclusive to the Epic Games Store for a year; backers would get a redemption key for the Epic Games Store as well as for Steam or GOG a year later when the exclusivity period was up, as well as being provided the first year's downloadable content for free. Gollop explained that with the exclusivity deal, his team received additional financial support to finish up Phoenix Point. Several backers were angered by this decision, believing that Gollop's team used their funds to get the game to a point where they could get external investment and then change the direction of the game. Gollop asserted that the deal with Epic Games did not alter Phoenix Points ultimate direction, but did offer full refunds to backers if they wanted. Glumberland, the developers of Ooblets, announced that the game would be exclusive to the Epic Games Store in late July 2019, citing that Epic's funding support would help to keep the studio afloat until release and provide them a better revenue split. In the announcement by Glumberland's Ben Wasser, he included what he felt had been joking language related to criticisms of Epic Games Store exclusivity, calling those who complained "immature, toxic gamers", but that the situation was "nothing to get worked up about". In the wake of this, Wasser and others at Glumberland began to receive thousands of hostile negative messages related to the announcement, including threats. Wasser had not expected the community to react to the message that way, and tried to clarify Glumberland's position of needing Epic's support rather than any attempt to spurn the gaming community. Sweeney spoke later that the campaign against Ooblets represents a growing trend in the community based on "the coordinated and deliberate creation and promotion of false information, including fake screenshots, videos, and technical analysis, accompanied by harassment of partners, promotion of hateful themes, and intimidation of those with opposing views." Sweeney said that Epic is working with its partners and developers to try to improve the situation and support those targeted in such manners. Further issues on exclusivity arose after Unfold Games, who were in the final stages of preparing to release their game Darq, reported on their interactions with Epic Games. Darq had been established as a Steam release for several months and the developers announced that they were nearing release in 2019. According to Unfold Games, Epic Games approached them about having the game on the Epic Games Store in addition to providing funding support. However, when asked, Epic Games clarified that Unfold would have to sell the game on the Epic Games Store exclusively, having to withdraw the game from Steam for a period of one year. Unfold decided against going with Epic Games, noting that a large part of their marketing for fundraising was a major emphasis on releasing on Steam, as well as due to the game having been wishlisted by a large number of Steam users. As a result of media attention regarding Epic Games Store, Unfold released Darq as a digital rights management-free game on Steam and GOG.com. Some journalists have expressed concern that Epic's large focus on exclusivity may harm their intent. Following a number of other time-exclusive planned releases on the Epic Games Store announced during the 2019 Game Developers Conference and further complaints from players about this, Steve Allison, head of the storefront division, admitted that they did not want to cause such disruption in the gaming community. According to Allison, they will try to avoid making such large-scale exclusivity deals so close to a game's release and want to try to respect what the community wants. Following similar complaints from backers of Shenmue III who were upset about the Steam release being delayed, Epic Games announced that with Shenmue III and any future crowd-funded game that ends up with Epic Games Store exclusivity, it will cover the costs of any refund requests from backers. Other criticisms In April 2021 in the Epic Games v. Apple lawsuit, Apple submitted a court filing that claimed that the Epic Games Store was running at a significant loss and likely would not be profitable until 2027, based on deposition from Epic's financial management, and thus requiring Epic to assure revenue from its other product streams. Apple asserted that Epic had lost around on the store from 2019 to 2020, primarily due to the minimum guarantees it provides to developers for bringing their game to the store and from its storefront exclusivity deals. In its response to Apple's claim, Epic stated it expected the Epic Games Store to become profitable by 2023 and that it was not yet profitable "because it has front-loaded its marketing and user-acquisition costs to gain market share". Sweeney, in response to this claim via Twitter, stated that the store "has proven to be a fantastic success in reaching gamers with great games and a fantastic investment into growing the business". In March 2021, PC Gamer discovered that on select laptop configurations Epic Games Store can shorten battery lifespan by up to 20% even when it is not used (Epic Games Store window is closed and application is minimized to tray). On most devices, this impact is milder, at only 5%. References External links Epic Games Internet properties established in 2018 Online-only retailers of video games

https://ko.wikipedia.org/wiki/%EB%A3%A8%EC%8A%AC%EB%9E%80%20%EB%AF%BC%EA%B0%80%EC%A1%B0%ED%94%84

루슬란 민가조프

루슬란 카밀리예비치 민가조프(, 1991년 11월 23일~)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축구 선수로 현재 홍콩 프리미어리그의 킷치 SC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클럽 경력 FK 아시가바트 2007년 FK 아시가바트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하여 2009년까지 리그 61경기 19골을 터뜨리며 2007년 투르크메니스탄 슈퍼컵 우승, 2008년 요카리 리가 우승, 2009년 투르크메니스탄 프레지던트컵 4강 진출 등에 이바지했다. 유럽 리그 이후 2009년 자국 리그를 떠나 라트비아 비르스리가의 스콘토 FC 이적을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하여 2014년까지 통산 131경기 38골의 기록으로 2010년 리그 우승, 2011-12년 라트비아컵 우승, 2010-11년 발트 리그 우승, 리그 3회 연속 준우승(2012년, 2013년, 2014년), 2013-14년 라트비아컵 준우승 등에 공헌하며 유럽 무대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그리고 2014 시즌을 마치고 체코 포르투나 리가의 FK 야블로네츠로 이적하여 2015-16 시즌까지 55경기 13골을 기록하며 2014-15 시즌 리그 3위, 체코컵 2회 연속 준우승(2014-15, 2015-16)에 이바지했고 2016-17 시즌을 앞두고 슬라비아 프라하로 이적하여 2016-17 시즌 리그 우승을 맛보았으나 2017-18 시즌에는 단 3경기 출장에 그친 후 FK 믈라다볼레슬라프로 임대 이적하여 8경기 2골을 기록했다. 그 뒤 FK 프르지브람으로 2번째 임대 이적을 떠나 리그 20경기 4골을 기록한 후 2019년 5년간의 체코 생활을 마치고 카자흐스탄 프리미어리그의 이르티시 파블로다르로 이적하여 2020 시즌까지 13경기 2골을 기록한 뒤 같은 해 샤흐테르 카라간디로 이적하여 13경기 3골을 기록했으며 2021 시즌을 앞두고 같은 리그의 FC 카스피로 둥지를 틀어 리그 20경기 5골을 기록했다. 킷치 SC 12년간의 유럽 리그 생활을 마무리한 뒤 2022-23 시즌을 앞두고 홍콩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킷치 SC로 이적하여 킷치 유니폼으로 갈아입자마자 2022-23 시즌 공식전 32경기 24골의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팀의 트레블(리그, FA컵, 시니어 챌린지 실드 우승) 달성, 2022년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등에 기여했고 특히 2022-23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17골의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전직 K리거이자 팀 동료인 데얀 다먀노비치, 리만 FC의 브라질 출신 용병 에베르통 카마르구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국가대표팀 경력 투르크메니스탄 U-23 대표팀 투르크메니스탄 U-23 대표팀 소속으로 광저우에서 열린 2010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8강에 올랐던 1998년 이후 12년만의 아시안 게임 축구 16강 진출이자 U-23 대표팀 첫 16강 진출에 일조했다. 투르크메니스탄 A대표팀 2009년 4월 14일 몰디브와의 2010년 AFC 챌린지컵 예선 B조 1차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성인대표팀 소속으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이틀 후 부탄과의 2차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2연속 AFC 챌린지컵 본선 진출에 일조했다. 그리고 2010년 AFC 챌린지컵 본선 엔트리에 합류하여 비록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팀의 AFC 주관 대회 역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었고 이후 2012년 AFC 챌린지컵 본선에서 1골을 기록하며 팀의 2연속 준우승에 일조했으며 대만과의 2019년 AFC 아시안컵 3차 예선 E조 1차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투르크메니스탄의 15년만의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일조했다. 수상 클럽 FK 아시가바트 요카리 리가 : 우승 (2008) 투르크메니스탄 슈퍼컵 : 우승 (2007) 투르크메니스탄 프레지던트컵 : 4강 (2009) 스콘토 FC 비르스리가 : 우승 (2010), 준우승 (2012, 2013, 2014) 라트비아 풋볼컵 : 우승 (2011-12), 준우승 (2013-14) 발틱 리그 : 우승 (2010-11) FK 야블로네츠 포르투나 리가 : 3위 (2014-15) 체코컵 : 준우승 (2014-15, 2015-16) 슬라비아 프라하 포르투나 리가 : 우승 (2016-17) 킷치 SC 홍콩 프리미어리그 : 우승 (2022-23) 홍콩 FA컵 : 우승 (2022-23) 홍콩 시니어 챌린지 실드 : 우승 (2022-23) 국가대표팀 AFC 챌린지컵 : 준우승 (2010, 2012) 개인 홍콩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 2022-23 (17골 / 데얀 다먀노비치, 에베르통 카마르구와 공동 수상) 외부 링크 루슬란 민가조프 - National Football Teams 루슬란 민가조프 - 트랜스퍼마크트 1991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20세기 투르크메니스탄 사람 21세기 투르크메니스탄 사람 투르크메니스탄의 남자 축구 선수 남자 축구 미드필더 스콘토 FC의 축구 선수 FK 야블로네츠의 축구 선수 SK 슬라비아 프라하의 축구 선수 FK 믈라다볼레슬라프의 축구 선수 1. FK 프르지브람의 축구 선수 투르크메니스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비르스리가의 축구 선수 체코 1부 리그의 축구 선수 카자흐스탄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홍콩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투르크메니스탄의 해외 진출 남자 축구 선수 라트비아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체코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카자흐스탄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홍콩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투르크메니스탄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 2010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 2019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 아시가바트 출신 체코에 거주한 투르크메니스탄인 라트비아에 거주한 투르크메니스탄인 카자흐스탄에 거주한 투르크메니스탄인 홍콩에 거주한 투르크메니스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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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lan Mingazow

Ruslan Kamilýewiç Mingazow (; born 23 November 1991) is a Turkmen professional footballer who currently plays as a right or left midfielder for Hong Kong Premier League club Kitchee. Club career Early career Ruslan Mingazow started playing football at the age of 6, being taken to the first training by his father, Kamil, who is also a former Turkmeni footballer. At the beginning he had to train with an older group of players because there was none for his age. Mingazow played for FC Aşgabat youth team and was taken to the first team in 2007, aged 16. The same year he helped his club win the Turkmenistan Super Cup. A year later Mingazow became the champion of Turkmenistan, winning the 2008 Ýokary Liga. In 2009 Mingazow participated in the Turkmenistan President's Cup and helped his club reach the semi-finals, scoring two goals in three matches. Skonto Rīga Following the impressive performance at the Turkmenistan President's Cup, Mingazow was invited to join the tournament's finalists, Latvian Higher League club Skonto Rīga, on trial by their manager Paul Ashworth. Having received another offer from Armenian Premier League, Mingazow, eventually, signed a contract with the Latvian side in June 2009. He scored his first Latvian Higher League goal in a 5–0 victory over Daugava Rīga on 8 July 2009. During his first season at the club Mingazow participated in 20 league matches, scoring twice. In 2010 Mingazow helped Skonto become the champions of Latvia for the first time since 2004 under their new manager Aleksandrs Starkovs. In 2011 Skonto won the Baltic League, beating another Latvian side FK Ventspils in the final's penalty shoot-out. In 2012 Mingazow won the Latvian Cup, as Skonto beat Liepājas Metalurgs in the final via penalty shoot-out. On 4 July 2013 Mingazow scored the only goal in 1–0 away victory over FC Tiraspol, helping Skonto reach the second round of the 2013–14 UEFA Europa League. In the second round Mingazow provided an excellent assist for his team-mate Artūrs Karašausks as Skonto beat the Synot liga side Slovan Liberec 2–1 at home. Mingazow was named the best player of the Latvian Higher League in August 2013. Baumit Jablonec On 27 August 2014 Mingazow joined the Czech First League club Baumit Jablonec. Slavia Prague Mingazow joined another Czech First League team, Slavia Prague, in June 2016. On 2 April 2017, he gained notoriety in Czech press after winning a controversial penalty kick in the Sparta - Slavia derby, allowing Slavia to equalize from the spot in injury time. The disciplinary board of referees later ruled that it had been a dive by Mingazow, but no punishment was issued. He scored his first league goal for Slavia on 17 April 2017 in a 4–0 home win against Hradec Králové. On 15 June 2018, Slavia announced that Mingazow will be looking for new opportunities and will no longer play for Slavia. On 7 September 2018, Slavia announced that Mingazow had joined 1. FK Příbram on loan for the first half of the season. Irtysh Pavlodar July 23, 2019 Ruslan Mingazow, as a free agent, signed a contract with Kazakhstani FC Irtysh Pavlodar. In December 2019, he extended the contract until the end of 2020. In the spring of 2020, due to financial problems, FC Irtysh Pavlodar withdrew from the championship of Kazakhstan. The footballer spent 13 matches for FC Irtysh Pavlodar, scored 2 goals and gave 3 assists in the Kazakhstan Premier League. Shakhter Karagandy On 6 August 2020, Mingazow signed for Kazakh club FC Shakhter Karagandy, making his debut on 19 August, in a 1-0 defeat to FC Kaisar. Caspiy On 26 February 2021, FC Caspiy announced the signing of Mingazow. Kitchee On 3 March 2022, Kitchee announced the signing of Mingazow. On 23 May 2023, Mingazow was named the player of the season in Hong Kong Top Footballer Awards. International career Mingazow made his senior national team debut on 14 April 2009, in an 2010 AFC Challenge Cup Qualification match against Maldives. He scored his first national team goal against Bhutan in the very next match on 16 April 2009, also in AFC Challenge Cup qualifying.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Scores and results list Turkmenistan's goal tally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Mingazow goal. Honours Aşgabat Ýokary Liga: 2008 Turkmenistan Super Cup: 2007 Skonto Latvian Higher League: 2010 Latvian Football Cup: 2011–12 Baltic League: 2010–11 Slavia Prague Czech First League: 2016–17 Kitchee Hong Kong Premier League: 2022–23 Hong Kong Senior Challenge Shield: 2022–23 Hong Kong FA Cup: 2022–23 Individual Hong Kong Premier League top goalscorer: 2022–23 Personal life Mingazow is an ethnic Tatar. Ruslan Mingazow's father Kamil is also a former Turkmenistani footballer, who played for the national team. He has got two sisters, one of whom is 3 years older and the other one 14 years younger. During his stay in Riga Mingazow was studying business management at the Baltic International Academy. References External links Jablonets profile 1991 births Living people Footballers from Ashgabat Turkmenistan men's football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midfielders Turkmenistan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Turkmenistan expatriate men's footballers FC Aşgabat players Skonto FC players FK Jablonec players SK Slavia Prague players FK Mladá Boleslav players FK Příbram players FC Irtysh Pavlodar players FC Shakhter Karagandy players Kitchee SC players Latvian Higher League players Czech First League players Kazakhstan Premier League players Hong Kong Premier League players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Latvia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the Czech Republic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Kazakhstan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Hong Kong Turkmenist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Latvia Turkmenist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the Czech Republic Turkmenist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Kazakhstan Turkmenistan people of Tatar descent Tatar sportspeople Footballers at the 2010 Asian Games 2019 AFC Asian Cup players Asian Games competitors for Turkme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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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

엘링 브레우트 홀란(, , , 2000년 7월 21일~)은 노르웨이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 FC와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역대 최다 득점 기록(36득점)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성 'Håland'의 어미 'd'를 발음한 엘링 홀란드로도 알려져 있다. 구단 경력 브뤼네 FK 브뤼네 FK 아카데미에서 활동하다가 리저브팀에서 2015 시즌부터 2시즌동안 4부 리그 14경기 18골의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1군팀에 전격 합류했고 1군 합류 이후 2부 리그 16경기를 소화했다. 몰데 FK 2016 시즌을 마친 후 몰데 FK로 이적한 뒤 리저브팀에서는 4경기 2골을 기록했고 1군팀 승격 이후에는 2018 시즌까지 공식전 50경기 20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리그 2회 연속 준우승(2017, 2018), 2017 시즌 노르웨이컵 4강 진출 등에 공헌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8-19 시즌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명문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합류하여 2019년 12월말까지 공식전 27경기 29골의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2018-19 시즌 더블 달성(리그 우승, 오스트리아컵 우승)에 기여했으며 특히 2019-20 시즌 리그에서 무려 16골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랐고 2019-20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비록 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6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9-20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던 2019년 12월 29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 후 2021-22 시즌까지 공식전 89경기 86골의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리그 2회 준우승(2019-20, 2021-22) 분데스리가 2020-21 3위, DFB-포칼 2020-21 시즌 우승, DFL-슈퍼컵 2회 연속 준우승(2020, 2021), 2020-21년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등에 기여했고 도르트문트 이적 후 2019-20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을 터뜨리는 등 해당 대회에서만 무려 10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3시즌 연속 리그에서만 10득점 이상을 올리는 등 도르트문트의 에이스로 맹위를 떨쳤다. 맨체스터 시티 2022년 6월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맨체스터 시티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일부터 '홀란이 맨체스터 시티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그 뒤 맨체스터 시티와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홀란의 이적료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홀란의 바이아웃 금액인 6000만 유로(한화 약 808억원)를 지불했다. 22-23 시즌 2023년 4월 11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2-23년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25분 왼발로 크로스를 올려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골이자 맨체스터 시티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고 31분에는 존 스톤스의 머리를 통한 공중볼을 오른발로 받아 발리로 슛을 해 맨체스터 시티의 세번째 골을 만들어냈으며 요주아 키미히에게 파울을 범하며 상대팀에 직접 프리킥을 하나 제공하기도 했지만 팀의 3-0 승리와 함께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 점령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22-23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1번째 득점을 기록한 것은 물론 22-23 시즌 공식전 45번째 득점을 터뜨리며 2002-03 시즌 뤼트 판 니스텔로이와 2017-18 시즌 모하메드 살라가 세운 기록을 제치고 단일 시즌에 리그 및 클럽 대항전과 컵대회를 포함한 모든 공식전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프리미어리거가 되었으며이 뿐만 아니라 2023년 4월 13일에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이주의 팀에 선발되었다. 그 후 같은 해 4월 15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022-23 31라운드(3-1 승)에서 선발로 출전해 10분 윌프레드 은디디의 핸드볼 파울로 주어진 페널티킥을 왼발로 골대 오른쪽 아래로 공을 차 성공시키며 13분 맨체스터 시티의 두 번째 골을 넣었고 24분 케빈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아 레스터 시티의 골문을 흔들며 맨체스터 시티의 세 번째 득점을 성공시켰으며 이후 전반전이 끝난 뒤 훌리안 알바레스와 교체되었으며 경기 종료 후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또한 이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리그 28경기 32골로 프리미어리그 2017-18에서 모하메드 살라가 달성한 38라운드 체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통산 최다골인 32골과 동률을 이루었고 프리미어리그 1993-94에서 앤디 콜, 프리미어리그 1994-95에서 앨런 시어러가 세운 42라운드 체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통산 최다골 34골을 2골 차로 따라잡았다. 그 후 4월 19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2-23년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도 선발 출전하여 전반 35분 상대팀 다요 우파메카노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음에더 불구하고 골대 위로 공을 날려버리는 실축을 저질렀고 후반 3분에는 요주아 키미히에게 파울을 저질러 바이에른 뮌헨에 프리킥을 하나 제공했으며 후반 10분 잭 그릴리시의 패스를 패널티 박스 안에서 받아 공을 찼지만 공은 얀 조머의 정면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후반 12분 케빈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아 우파메카노의 태클을 제치고 바이에른 뮌헨의 오른쪽 위 골대를 흔들며 팀의 선제골을 만든 뒤 후반 39분 훌리안 알바레스와 교체되었으며이 경기에서 2021년 4월 이후 2년만에 페널티킥을 실축하긴 했으나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2022-23 시즌 공식전 48번째 득점을 기록했고 아울러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27경기만에 35호골을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최단 기간 35호골 달성 및 최연소 35호골 달성이라는 대기록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냈으며 해당 시즌 챔피언스리그 12골로 4월 19일 기준 2022-23년 챔피언스리그의 최다 득점자 반열에 오르며 팀을 4강으로 안착시켰다. 그리고 4월 26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FC와의 리그 33라운드(4-1 승)에도 선발로 출전해 전반 6분 존 스톤스의 긴 패스를 하프라인 근처에서 받아 공을 더 브라위너에게 패스했고 더 브라위너가 아스널의 수비수들을 돌파한 뒤 아스널의 오른쪽 아래 골망을 흔들며 첫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전반 26분에는 카일 워커의 패스를 받아 하프라인 근처에서 더 브라위너에게 공을 패스했지만 아스널의 수비진에게 막혔고 이후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아 골문 왼쪽 아래로 공을 찼지만 상대팀 골키퍼 애런 램스데일이 공을 오른손으로 튕겨냈으며 32분 그릴리시의 오른발 패스를 받아 골대 왼쪽에서 왼발로 공을 찼지만 램스데일이 공을 다시 막았다. 36분에는 맨시티의 역습과정에서 그릴리시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로 공을 찼지만 공은 골대 왼쪽으로 벗어났고 41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일카이 귄도안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램스데일이 공을 다리로 막았으며 후반 8분 후벵 디아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공을 찼지만 램스데일이 공을 다리로 막았다. 1분 뒤 더 브라위너에게 공을 패스했고 더 브라위너가 아스널의 골대 오른쪽 아래로 공을 밀어넣으며 두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후반 48분 헤어밴드를 푼 이후 1분 뒤 필 포든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아스널의 왼쪽 아래 골망을 흔들며 맨체스터 시티의 4번째 골을 만들었으며 이 경기에서도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이 경기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또한 이 경기에서 리그 33호골을 터뜨리며 모하메드 살라를 제치고 38라운드 체제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2023년 5월 3일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2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는 후반 25분 잭 그릴리시의 패스를 받아 웨스트햄의 골문을 흔들며 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35번째 득점으로 앨런 시어러와 앤디 콜의 기록을 거뜬하게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역대 최다 득점자 반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노르웨이 U-19 대표팀 노르웨이 U-19 대표팀 소속으로 2018년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이탈리아와의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팀도 2019년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걸린 잉글랜드와의 단판 플레이오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1993년 이후 26년만에 통산 3번째 U-20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이듬해에 폴란드에서 열린 2019년 FIFA U-20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여 팀은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온두라스와의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려 9골이라는 FIFA U-20 월드컵 본선 역사상 1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경신하며 팀의 12-0 대승을 이끌었고 결국 이 대회 골든슈의 영예를 안았다. 노르웨이 A 대표팀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을 토대로 같은 해 8월 28일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합류했고 9월 5일 몰타와의 UEFA 유로 2020 예선 F조 5차전에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뒤 2020년 9월 4일 오스트리아와의 2020-21년 UEFA 네이션스리그 B 1조 1차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같은 해 10월 9일 홈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UEFA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C조 1라운드에서 팀의 예선 탈락을 지켜봐야 했지만 이틀 후 다시 홈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2020-21년 UEFA 네이션스리그 B 1조 3차전에서 A매치 데뷔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0 승리에 기여했다. 11월 15일 루마니아와의 5차전을 앞둔 상황에서 노르웨이 대표팀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루마니아로의 출국 금지 통보를 받으면서 결국 0-3의 몰수패로 마무리되었고 결국 팀도 3승 1무 2패·조 2위로 차기 시즌 리그 A 승격에 실패했다. 그 후 2022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지브롤터전 해트트릭을 비롯해 무려 5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쳤지만 결국 심각한 부상에 발목이 잡혔고 팀도 네덜란드와 튀르키예에 밀려 24년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UEFA 유로 2024 지역예선에서는 첫 경기부터 스페인에게 0-3으로 패한 뒤 조지아와 1-1로 비기고 스코틀랜드에게 1-2로 패배하면서 본선 직행에는 실패했다. 개인사 2000년 7월 21일 아버지인 알프잉에 홀란이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했을 때 태어났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의 서포터이기도 하다. 수상 클럽 몰데 FK 엘리테세리엔 : 준우승 (2017, 2018) 노르웨이컵 : 4강 (2017) 레드불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 우승 (2018-19) 오스트리아컵 : 우승 (2018-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분데스리가 : 준우승 (2019-20, 2021-22) DFB-포칼 : 우승 (2020-21) DFL-슈퍼컵 : 준우승 (2020, 2021)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우승 (2022-23) 잉글랜드 FA컵 : 우승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 우승 (2022-23) UEFA 슈퍼컵 : 2023 FA 커뮤니티 실드 : 준우승 (2022) 개인 엘리테세리엔 신인상 : 2018 오스트리아 축구 올해의 선수 : 2019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 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 2020–21, 2021–22 독일 분데스리가 이 달의 선수 : 20년 1월, 20년 11월, 21년 4월, 21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 이 달의 루키 : 20년 1월, 20년 2월 독일 분데스리가 이 달의 득점 : 21년 9월 VDV 올해의 팀 : 2019-20, 2020-21, 2021-22 키커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 2020-21, 2021-22 PFA 올해의 팀 : 2022-23 PFA 올해의 선수 : 2022-23 FWA 올해의 선수 : 2022-23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 2022-23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 2022-23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 : 2022-23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선수 : 22년 8월, 23년 4월 UEFA 올해의 선수 :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 2020-21,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공격수 :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시즌 스쿼드 : 2020-21,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Breakthrough XI : 2019 UEFA 네이션스리그 득점왕 : 2020-21, 2022-23 발롱도르 2위 : 2023 유로피언 골든슈 : 2022-23 FIFA U-20 월드컵 득점왕 : 2019 FIFPRO 월드 베스트 XI : 2021, 2022 ESM 올해의 팀 : 2019-20 IFFHS 올해의 팀 : 2022 노르웨이 올해의 축구선수 : 2020, 2021, 2022 노르웨이 올해의 운동선수 : 2020 맨체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 : 2022-23 크닉센 명예상 : 2020 골든 보이 : 2020 각주 외부 링크 엘링 브레우트 홀란 - National Football Teams 엘링 브레우트 홀란 - 트랜스퍼마크트 2000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20세기 노르웨이 사람 21세기 노르웨이 사람 노르웨이의 남자 축구 선수 축구 스트라이커 브뤼네 FK의 축구 선수 몰데 FK의 축구 선수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축구 선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축구 선수 맨체스터 시티 FC의 축구 선수 노르웨이 남자 U-15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노르웨이 남자 U-16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노르웨이 남자 U-17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노르웨이 남자 U-18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노르웨이 남자 U-19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노르웨이 남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노르웨이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노르웨이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엘리테세리엔의 축구 선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축구 선수 분데스리가의 축구 선수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노르웨이의 해외 진출 남자 축구 선수 오스트리아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독일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잉글랜드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2019년 FIFA U-20 월드컵 참가 선수 리즈 출신 잉글랜드에 거주한 노르웨이인 오스트리아에 거주한 노르웨이인 독일에 거주한 노르웨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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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ling Haaland

Erling Braut Haaland (; ; born 21 July 2000) is a Norwegian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as a striker for club Manchester City and the Norway national team. Considered one of the best players in the world, he is known for his speed, strength, positioning, and finishing inside the box. In his debut Premier League season, Haaland broke the record for the most goals scored by a player in a single season, with 36. Coming through the youth system, Haaland played for Norwegian sides Bryne and Molde, before relocating to Austria with Red Bull Salzburg in January 2019. His performances there earned him a move to Bundesliga club Borussia Dortmund, where he won the DFB-Pokal in 2021. In the summer of 2022, he transferred to Manchester City for a fee of €60 million (£51.2 million), and was instrumental in the club winning a continental treble in his debut campaign; his 52 goals across all competitions was the most ever for a Premier League player. Haaland was named the league's Young Player and Player of the Season, becoming the first player to win both awards in the same year. Haaland has won several individual awards and broken various records during his career, including the 2020 Golden Boy award, while in 2021 he was named Bundesliga Player of the Season, in addition to his inclusion in the FIFA FIFPro World11 for both 2021 and 2022. He has also broken multiple Premier League records, including most goals scored in a season, the quickest individual to score two, three, four and five hat-tricks, and the first in league history to score hat-tricks in three consecutive home games. In 2023, he won the Premier League Golden Boot, the European Golden Shoe and the Gerd Müller Trophy for his goalscoring success. In the same year, his performances led him to be named UEFA Men's Player of the Year and finish runners-up in the Ballon d'Or. Haaland has represented Norway at various youth levels. In the 2019 FIFA U-20 World Cup, he won the tournament's Golden Boot after scoring a record nine goals in a single match. He made his senior international debut in September 2019, and is currently the nation's second-highest all-time top goalscorer. Early life Haaland was born on 21 July 2000 in Leeds, West Yorkshire, England, as his father Alfie Haaland was playing for Leeds United in the Premier League at the time. In 2004, at the age of three, he moved to Bryne, his parents' hometown in Norway. Along with playing football from an early age, Haaland took part in various other sports as a child, including handball, golf, and track and field. He also reportedly achieved a world record in his age category for the standing long jump when he was five, with a recorded distance of 1.63 metres in 2006. Club career Bryne Haaland started in the academy of his hometown club Bryne at the age of five. During the 2015–16 season, he played for Bryne's reserve team and impressed, scoring 18 goals in 14 matches. In May 2016, Gaute Larsen was sacked as Bryne manager and youth coach Berntsen was promoted to caretaker boss. Having worked closely with Haaland in other youth teams, the interim manager handed the teenager his first start, three months before his 16th birthday. His debut was a second-tier 1. divisjon match against Ranheim on 12 May. After having initially being deployed as a winger, Berntsen put Haaland in his favoured central role as a striker after a few matches. Although he failed to score in his breakthrough season at Bryne, Haaland was offered a trial by German club 1899 Hoffenheim before eventually moving to Molde to play under Ole Gunnar Solskjær. Haaland made 16 total senior appearances for Bryne. Molde On 1 February 2017, Molde announced the signing of 16-year-old Haaland. He made his debut for the club on 26 April in a Norwegian Cup match against Volda TI, scoring on his debut in a 3–2 win. Haaland's debut in the Eliteserien came on 4 June, being brought on as a 71st minute substitute against Sarpsborg 08 and receiving a yellow card in just over a minute of play on the pitch. On 6 August 2017, Haaland scored the winner for Molde in the 77th minute against Tromsø IL, his first goal in the league. His second strike of the season came on 17 September, as he bagged the decisive goal against Viking FK in a 3–2 victory. In the aftermath of the game, Haaland received criticism from teammate Björn Bergmann Sigurðarson for celebrating his goal towards Viking supporters. Haaland finished his first season at Molde with four goals in 20 appearances. On 1 July 2018, Haaland scored four goals in the opening 21 minutes against Brann, securing his team a 4–0 victory over the unbeaten league leaders at the time. After the match, Molde manager Ole Gunnar Solskjær compared Haaland's style of play to Belgian forward Romelu Lukaku, and said the club had rejected several bids for the striker from different clubs. In the following match a week later, Haaland continued his scoring run with a brace against Vålerenga in a 5–1 win. He scored his first goal in UEFA competition on 26 July, converting a penalty in Molde's 3–0 Europa League qualifying victory against KF Laçi. Due to a sprained ankle, Haaland did not participate in Molde's last three league matches of the season. For his performances in the 2018 Eliteserien, Haaland received the Eliteserien Breakthrough of the Year award. He finished the 2018 season as Molde's top goalscorer, scoring 16 goals in 30 matches across all competitions. Red Bull Salzburg On 19 August 2018, Austrian Bundesliga champions Red Bull Salzburg announced that Haaland would join the club on 1 January 2019, signing a five-year contract. The Athletics Phil Hay would later reveal that prior to his move to Salzburg, Haaland was also subject of an offer from his father's former club Leeds United. He made his debut for the club on 17 February, the 2018–19 Austrian Cup quarter-finals against Wiener Neustädter, and scored his first goal on 12 May in the Austrian Bundesliga 2–1 win over LASK. On 19 July, he scored his first hat-trick for the club in a 7–1 Austrian Cup win against SC-ESV Parndorf, and followed this up with his first hat-trick in the league on 10 August, scoring three in a 5–2 victory against Wolfsberger AC. He got a third hat-trick for Salzburg on 14 September in a 7–2 victory over TSV Hartberg; this was the sixth consecutive league game Haaland had scored in, with 11 total goals. Three days later, Haaland made his debut in the UEFA Champions League against Genk, where he scored three goals in the first half of an eventual 6–2 victory, his fourth overall hat-trick for Salzburg. In his next two matches of the Champions League season, Haaland recorded a goal against Liverpool at Anfield and a further two against Napoli, becoming only the second teenager after Karim Benzema in the history of the competition to score in each of his first three appearances. His six goals were also the most scored by any player in their first three Champions League matches. After converting a penalty in Salzburg's reverse fixture against Napoli, Haaland became the first teenager to score in his first four matches in the competition, and only the fourth player of any age to achieve this feat, following Zé Carlos, Alessandro Del Piero and Diego Costa. He then scored all three goals in Salbzurg's 3–0 victory at Wolfsberger AC on 10 November, recording his fifth hat-trick of the season and his second against Wolfsberg. On 27 November, Haaland came off the bench to score another goal against Genk, joining Del Piero, Serhii Rebrov, Neymar, Cristiano Ronaldo and Robert Lewandowski as the only players to score in the first five matches of a Champions League group stage, and becoming the first teenager to score in five consecutive matches in the competition. However, he would fail to find the net in Salzburg's final group match against Liverpool, as his team lost 2–0 and were eliminated from the competition. This would prove to be Haaland's final game for the club; he departed Salzburg having recorded 29 goals, with 28 of these coming in only 22 appearances made during the 2019–20 season. Borussia Dortmund 2019–20: Debut season Despite being a reported target of Manchester United and Juventus, Bundesliga club Borussia Dortmund confirmed the signing of Haaland on 29 December 2019, three days before the winter transfer window opened, for a fee reported to be in the region of €20 million, signing a four-and-a-half-year contract. Haaland made his debut for Dortmund away at FC Augsburg on 18 January 2020, coming on as a second-half substitute and scoring a hat-trick within 23 minutes in a 5–3 win. This made him only the second player in Dortmund history after Pierre-Emerick Aubameyang to score three goals on their Bundesliga debut. Six days later, Haaland once again came off the bench, making his second club appearance in Dortmund's match against local rivals 1. FC Köln. He scored after 12 minutes and got a second goal 10 minutes later, helping his team to a 5–1 victory. Haaland became the first Bundesliga player to score five goals in his opening two matches, as well as the fastest player to reach that tally (56 minutes played). Despite being on the pitch in the league for only an hour, he won January's Bundesliga Player of the Month award. Haaland got a brace against Union Berlin on 1 February, becoming the first player in history to score seven goals in their first three Bundesliga games. On 18 February, Haaland scored both Dortmund goals in their 2–1 first leg victory over Paris Saint-Germain in the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This brought his total to 10 Champions League goals for the 2019–20 campaign in only his eighth overall appearance in the competition, adding to the eight he had scored for Salzburg in the group stage. Dortmund would lose 2–0 in the return leg on 11 March however, as Haaland saw elimination from the competition for a second time in the same season. Following the Bundesliga's return on 16 May in the midst of the ongoing COVID-19 pandemic, Haaland scored Dortmund's opener of their 4–0 Revierderby win over Schalke 04, his tenth goal of the Bundesliga season. On 20 June, he scored both goals in a 2–0 win against RB Leipzig to secure second place for Dortmund, which would lead to Champions League football in the following season. Haaland concluded his 2019–20 campaign with 44 goals in 40 club appearances across all competitions played for both Salzburg and Dortmund. 2020–21: Continued individual success On 19 September 2020, in Dortmund's first match of the new season, Haaland scored a brace in a 3–0 win over Borussia Mönchengladbach. He scored his team's equaliser in their 2–3 Der Klassiker defeat to Bayern Munich in the DFL-Supercup on 30 September, and again found the net against Bayern when the sides met in the league on 7 November, with Dortmund losing 2–3 once more. On 21 November, Haaland scored four goals in 32 minutes of a 5–2 away victory against Hertha BSC. These five goals in November saw him crowned the Bundesliga Player of the Month for a second time. Haaland continued his goalscoring feats in the Champions League, scoring six times in the first four matches of the 2020–21 group stage, with his brace in a 3–0 win over Club Brugge on 24 November making him the fastest player to record 15 Champions League goals; he had reached this benchmark in 12 games. Hours before Dortmund's fifth group match against Lazio on 2 December, however, the club announced that Haaland had suffered a hamstring injury, which kept him out of action until after the new year. Haaland made his return against VfL Wolfsburg on 3 January 2021. He scored a brace away against RB Leipzig in a 3–1 win on 9 January, and another two in a 4–2 defeat to Mönchengladbach on 22 January. On 17 February, he scored two goals in Dortmund's 3–2 away victory against Sevilla in the first leg of the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In Dortmund's reverse league fixture against Bayern at the Allianz Arena on 6 March, Haaland scored twice within the opening 10 minutes to give his team a 2–0 lead. However, he was substituted off in the second half after picking up a knock, as Bayern rallied to win the match 4–2. Haaland's second goal was the 100th of his senior career, reaching this milestone in 146 appearances. Haaland scored another brace against Sevilla in the second leg on 9 March in a 2–2 draw, advancing to the quarter-finals 5–4 on aggregate. With only 14 matches played, this made him both the fastest and youngest player to reach 20 goals in the competition, also becoming the first player to score multiple times in four consecutive Champions League appearances. After missing two matches due to deep bruising, Haaland returned to Dortmund's starting line-up on 13 May for the 2021 DFB-Pokal final; he scored a brace in his team's 4–1 win over Leipzig, securing his first title with the club. He ended the season with 41 goals in all competitions, including 27 in the league, which won him the fan-voted Bundesliga Player of the Season award, and finished the season as the top scorer of the Champions League with 10 goals, later being awarded the competition's best forward. 2021–22: Injury struggles and departure Haaland started off the 2021–22 season with a hat-trick versus Wehen Wiesbaden in the first round of the DFB-Pokal on 7 August 2021. A week later, on matchday one of the Bundesliga, he scored a brace and assisted two goals as Dortmund beat Eintracht Frankfurt 5–2. During the first months of the season, Haaland was sidelined with a hamstring injury, returning on 16 October and scoring a brace against Mainz in a 3–1 victory. Shortly after, Haaland suffered a hip flexor injury, which sidelined him for two months. He made his return on 27 November, scoring his 50th Bundesliga goal in a 3–1 victory over Wolfsburg, setting a new record for the fewest appearances and also became the youngest player to score 50 league goals. On 10 May, Dortmund announced that Haaland would be leaving at the end of the season to sign for Premier League club Manchester City. Four days later, he bid farewell to the club at the Westfalenstadion prior to Dortmund's final match against Hertha BSC, and scored Dortmund's first goal in a 2–1 win. Manchester City 2022–23: Record-breaking debut season and continental treble On 10 May 2022, Premier League club Manchester City announced they had reached a deal to sign Haaland after activating his €60 million (£51.2 million) release clause. The deal was formalised on 13 June, with City confirming that Haaland would be joining the club on 1 July on a five-year contract. He made his competitive debut on 30 July, playing 90 minutes of a 3–1 defeat to Liverpool in the 2022 FA Community Shield. Haaland scored twice on his league debut against West Ham United on 7 August 2022, the only goals of a 2–0 away victory. On 27 August, he scored his first Premier League hat-trick in a 4–2 win against Crystal Palace, and recorded his second, a perfect hat-trick, four days later in a 6–0 win against Nottingham Forest. This made Haaland the fastest individual in Premier League history to score two hat-tricks, beating the previous record by 14 matches; he was later voted Premier League Player of the Month for August, his first month playing in the league. On 6 September, Haaland made his Champions League debut for the club, getting a brace against Sevilla and becoming the first player to score 25 goals in their first 20 Champions League appearances. In City's second group stage match a week later against his former club Borussia Dortmund, Haaland scored an acrobatic effort late in the contest to secure his side a 2–1 comeback victory. His winner was subsequently voted Champions League Goal of the Week by fans, and would later go on to be selected as the competition's Goal of the Season by UEFA's Technical Observer panel. On 2 October, Haaland became the first player in Premier League history to score a hat-trick in three successive home games during City's 6–3 derby win against Manchester United, additionally earning two assists. He also became the quickest player in Premier League history to score three hat-tricks, doing so in eight league matches and surpassing the previous record of 48 set by Michael Owen in 1998, as well as halving Alan Shearer's record of scoring three hat-tricks in a ten-match spell set during the 1994–95 season. Haaland's brace in City's 3–1 away win over Leeds United on 28 December took his tally to 20 goals in 14 league matches, becoming the fastest player in history to reach 20 Premier League goals and beating Sunderland's Kevin Phillips' previous record by seven games. On 22 January 2023, he scored a fourth hat-trick of the season against Wolverhampton Wanderers, giving him a total of 25 Premier League goals after just 19 matches; this surpassed the top scorers of the previous season, Mohamed Salah and Son Heung-min, who both scored 23 league goals across the entire campaign. On 14 March, Haaland scored five goals in a 7–0 round of 16 victory against RB Leipzig, tying Lionel Messi and Luiz Adriano for the most goals scored in a single Champions League match. In doing so, he reached 39 goals across all competitions, breaking Tommy Johnson's club record of 38 goals scored in a single season for City set in 1928–29. During Manchester City's FA Cup quarter-final against Burnley four days later, Haaland scored his sixth hat-trick of the season, passing the 40-goal mark across all competitions. On 11 April, Haaland scored the third goal of City's 3–0 Champions League win against Bayern Munich in the quarter-finals, his 45th goal of the season overall. This broke the previous record of 44 goals across all competitions in a season by a Premier League player held by Ruud van Nistelrooy and Mohamed Salah. Haaland registered two assists and a goal in his side's 4–1 home victory against league leaders Arsenal on 26 April, closing the gap between them and City in the table to just two points while the latter still had two games in hand. He would then score his 50th goal of the campaign across all competitions on 30 April against Fulham. His six goals and two assists during April saw him win the league's Player of the Month for a second time. On 3 May, in City's return fixture against West Ham, Haaland scored his 35th league goal of the campaign, surpassing Shearer and Andy Cole's joint record for the most goals scored in a single Premier League season. A week later, he was named FWA Footballer of the Year. He won by a record margin, earning 82% of the vote ahead of Arsenal's Bukayo Saka and Martin Ødegaard and becoming only the fourth player to claim the award in their debut season. He would also go on to be voted PFA Players' Player of the Year by his colleagues in August. Haaland won his first trophy with Manchester City after they clinched the 2022–23 Premier League title on 20 May. By assisting Phil Foden's goal in a draw against Brighton & Hove Albion on 24 May, he reached 44 combined league goals and assists, thereby equaling Thierry Henry's record for most total goal contributions in a 38-game Premier League season. Haaland's debut season in England earned him the Premier League Golden Boot, after finishing as the league's top goalscorer, and the European Golden Shoe, given to the top domestic scorer in Europe. With 36 goals in 35 appearances, he set the new record for highest number of goals scored in a Premier League season. Haaland played the entirety of City's FA Cup final victory over Manchester United on 3 June, securing his second title with the club. He then played another 90 minutes in the following week's Champions League final against Inter Milan. Despite Haaland struggling to have a large impact on the match, City would win 1–0 to earn a maiden Champions League title and achieve only the second-ever continental treble by an English side. With 12 goals, Haaland finished as the top scorer of the Champions League season for a second time, joining Lionel Messi as the only players to accomplish this feat twice before turning 23. Haaland would be subsequently named the UEFA Men's Player of the Year in August, ahead of Messi and Manchester City teammate Kevin De Bruyne. 2023–24: Second season in England Manchester City began their new Premier League campaign on 11 August 2023, with Haaland scoring a brace in a 3–0 away win against newly-promoted side Burnley. Just days later, Haaland would win his first trophy of the season following City's victory over Europa League winners Sevilla in the UEFA Super Cup; although not scoring during the match, he did convert the first penalty in the shoot-out following the end of regulation. On 29 August, Haaland was named the PFA Players' Player of the Year, having earlier been included in the PFA Team of the Year for the Premier League. After registering a seventh club hat-trick plus an assist against Fulham on 2 September, Haaland became the fastest ever player to achieve 50 Premier League goal contributions; with just 39 appearances in the competition, he eclipsed Andy Cole's previous record by four matches. On 25 October 2023, Haaland scored his first two Champions League goals of the season in a 3–1 win at BSC Young Boys. On 29 October, he recorded two goals and one assist in a 3–0 Manchester derby win over Manchester United at Old Trafford. On 30 October, he was presented with the Gerd Müller Trophy at the 2023 Ballon d'Or awards ceremony. International career Youth Haaland plays for Norway, and has represented them at various age groups. On 27 March 2018, while with the Norway under-19 side, Haaland scored a hat-trick against Scotland in a 5–4 victory, helping his country secure qualification to the 2018 UEFA European Under-19 Championship. On 22 July 2018, Haaland scored a penalty against Italy in a 1–1 draw during the tournament finals. On 30 May 2019, Haaland scored nine goals in the Norway under-20 team's 12–0 win against Honduras at the 2019 FIFA U-20 World Cup in Lublin, Poland. This was Norway's biggest ever win at U-20 level, as well as Honduras' heaviest ever defeat. Haaland also set a new U-20 World Cup record for most goals scored by a single player in a match, with the result additionally being the biggest win by any team in the history of the tournament. Despite the Norwegians being eliminated in the group stage, and Haaland not scoring in any other matches at the tournament, he still won the Golden Boot as the competition's top scorer. Senior Due to being born in Leeds, Haaland was eligible to play for England but manager Gareth Southgate stated Haaland only wished to play for Norway. Haaland was named by manager Lars Lagerbäck to the Norway senior team squad on 28 August 2019, to face Malta and Sweden in UEFA Euro 2020 qualifying matches; he made his senior national team debut on 5 September 2019 against Malta. On 4 September 2020, Haaland scored his first senior international goal for Norway in a 1–2 loss against Austria in the 2020–21 UEFA Nations League B. Three days later, he scored a brace in a 5–1 victory against Northern Ireland. On 11 October, Haaland scored his first international hat-trick in Norway's 4–0 win over Romania in a Nations League B match, bringing his tally for the senior team to six goals in six matches played. During the September 2021 international break, Haaland scored five goals in three World Cup qualification matches, including a second hat-trick for Norway in a 5–1 victory against Gibraltar. With six goals in League B between June and September 2022, he finished as the joint-top scorer of the 2022–23 UEFA Nations League. Haaland's brace in a Euro 2024 qualifier against Cyprus on 12 October 2023 brought his international tally to 27 goals in 27 appearances, surpassing Einar Gundersen as Norway's second-highest all-time top scorer. Player profile Style of play A prolific goalscorer and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best players in the world, Haaland has all the attributes of a complete centre-forward. He uses his sizeable frame to hold play up effectively and involve others. He has the pace and clever movement to run in behind, he can dribble and create, and he can finish with both feet and his head. He usually comes deep to collect the ball to help his team build play, often looking to spread the ball wide for a teammate, before turning and sprinting towards goal. He sometimes comes too deep for the defenders to follow him; as such he has the awareness to turn on the ball and create from a forward-facing position. In the penalty area he makes small, sharp movements to spot an opportunity for a teammate to attempt to find him in space, and can change the line on which he is running and accelerate into that space, making him extremely difficult for defenders to read. Haaland uses his body well when playing with his back to goal, protecting the ball effectively as he tries to bring it under control. He uses his strength to secure possession when under pressure and is also effective in providing his team's defenders with some respite following a clearance. His creativity is most apparent when he drifts into the left inside channel. His primary aim is always to get a shot off, but he also has the vision and skill to pick out a delayed run from midfield in the centre. His ability to carry the ball at pace also helps create for others, especially on the counter-attack. Even though he is less involved in possession than a typical striker, his calmness, patience, timing, and off-the-ball movement have a huge impact in build-up plays. Haaland idolises Zlatan Ibrahimović and Cristiano Ronaldo, but also cites Michu, Jamie Vardy, Sergio Agüero, and Robin van Persie as inspirations, and credits Virgil van Dijk and Sergio Ramos as two of the toughest defenders he has played against. Reception After his record breaking first season in England, Gary Neville proclaimed that Haaland is "truly unique" and that he has the skill and strength of Wayne Rooney and the talent and finishing of Harry Kane and Ronaldo Nazário. His manager at City, Pep Guardiola, opined that Haaland has the potential to get even better. Personal life Haaland is the son of the Norwegian former footballer Alfie Haaland and former women's heptathlon athlete Gry Marita Braut. In a 2017 interview with Norwegian newspaper Aftenposten, Haaland said that "The dream is to win the Premier League with Leeds". His cousins Jonatan Braut Brunes and Albert Tjåland are also professional footballers. Haaland is a practitioner of meditation. In 2016, Haaland – along with his Norway Under-17 teammates Erik Botheim and Erik Tobias Sandberg, under the group name Flow Kingz – released a single entitled "Kygo jo". The song has been viewed millions of times on YouTube.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Norway score listed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Haaland goal Honours Red Bull Salzburg Austrian Bundesliga: 2018–19 Austrian Cup: 2018–19 Borussia Dortmund DFB-Pokal: 2020–21 Manchester City Premier League: 2022–23 FA Cup: 2022–23 UEFA Champions League: 2022–23 UEFA Super Cup: 2023 Norway U17 Syrenka Cup: 2016 Individual European Golden Shoe: 2022–23 Eliteserien Breakthrough of the Year: 2018 Austrian Footballer of the Year: 2019 Austrian Bundesliga Player of the Season: 2019–20 FIFA U-20 World Cup Golden Boot: 2019 UEFA Champions League Breakthrough XI: 2019 Bundesliga Player of the Season: 2020–21 Bundesliga Player of the Month: January 2020, November 2020, April 2021, August 2021 Bundesliga Rookie of the Month: January 2020, February 2020 Bundesliga Goal of the Month: September 2021 Bundesliga Team of the Season: 2020–21, 2021–22 VDV Bundesliga Team of the Season: 2019–20, 2020–21, 2021–22 kicker Bundesliga Team of the Season: 2020–21, 2021–22 FWA Footballer of the Year: 2022–23 Premier League Player of the Season: 2022–23 Premier League Young Player of the Season: 2022–23 Premier League Golden Boot: 2022–23 Premier League Player of the Month: August 2022, April 2023 PFA Premier League Fans' Player of the Month: August 2022, September 2022, December 2022 ESM Team of the Year: 2019–20 2022–23 IFFHS Men's World Youth (U20) Team: 2020 Golden Boy: 2020 Gullballen: 2020, 2021, 2022 Kniksen's honour award: 2020 Norwegian Sportsperson of the Year: 2020 UEFA Champions League Squad/Team of the Season: 2020–21, 2022–23 UEFA Champions League Forward of the Season: 2020–21 UEFA Champions League top scorer: 2020–21, 2022–23 UEFA Men's Player of the Year: 2022–23 UEFA Nations League top scorer: 2020–21, 2022–23 FIFA FIFPRO World 11: 2021, 2022 IFFHS Men's World Team: 2022 Manchester City Player of the Season: 2022–23 PFA Team of the Year: 2022–23 Premier League PFA Players' Player of the Year: 2022–23 Gerd Müller Trophy: 2023 References External links Profile at the Manchester City F.C. website 2000 births Living people Footballers from Leeds People from Bryne Footballers from Rogaland Norwegian men's football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Bryne FK players Molde FK players FC Red Bull Salzburg players Borussia Dortmund players Manchester City F.C. players Norwegian First Division players Norwegian Third Division players Eliteserien players Austrian Football Bundesliga players Bundesliga players Premier League players UEFA Champions League winning players Golden Boy winners UEFA Champions League top scorers Norway men's youth international footballers Norway men's under-21 international footballers Norway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Norwegian expatriate men's footballers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Austria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England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Germany Norweg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Austria Norweg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Norweg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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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제25회 일본 참의원의원 통상선거()는 2019년 7월 28일 일본의 참의원 절반이 임기가 만료함에 따라 2019년 7월 4일에 공시하고 7월 21일 실시된 참의원의원 통상선거이다. 개요 레이와 연호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전국 단위 선거이다. 2019년 6월 26일에 열린 임시 각의(국무회의)에서 선거 일정이 확정되었다. 2018년 7월 18일의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의석 수가 증가하여 지난 2013년 제23회 참의원의원 통상선거에서 선출된 121석의 선출의석에 3석(사이타마현 선거구 1석, 비례대표 2석)을 더하여 124석을 선출하였다. 직전 2016년 제24회 참의원의원 통상선거 때 신설된 도쿠시마현·고치현 선거구, 돗토리현·시마네현 선거구에서 아직 실시되지 않은 2013년 선출의석분이 이번 선거에서 선출되어 선거구 정수를 완전히 채우게 된다. 비례대표 선거에 있어 이전 선거까지는 전원 자유명부식 비례대표제를 채택하여 각 정당별 후보 명부에서 많은 득표를 한 후보자 순으로 당선 순위를 결정했으나, 이번 선거부터는 정당이 일부 후보자에 대한 당선 순위를 미리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구속명부제를 도입하여 두 제도가 혼합되었다. 이 경우 구속명부의 후보자는 자유명부의 후보자보다 우선하여 당선된다. 구속명부제는 후보자 개인이 표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속명부의 후보자는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없다. 만약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구속명부의 후보자가 기입된 경우, 그 후보가 소속된 정당에 투표한 것으로 간주한다. 선거 정보 내각 제4차 아베 신조 개조 내각 (제98대 내각) 공시일 2019년 7월 4일 투·개표일 2019년 7월 21일 유권자 수, 투표율 유권자 수 105,886,063명 (만 18세 이상의 일본 국민) 투표율 48.8% (직전 제24회 통상선거 대비 5.9 pp 감소) 투표율이 50% 미만인 것은 중의원의원 선거를 포함한 역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최저 투표율 기록인 1995년 제17회 참의원의원 선거의 44.52% 이후 24년 만의 일이다. 기일전 투표 (사전 투표) 기일전 투표자 수 : 17,062,771명 (전체 유권자의 16.01%, 직전 제24회 통상선거 대비 약 108만 명 증가, 참의원의원 선거 역대 최다) 10대 투표율 31.33% (직전 제24회 통상선거 대비 15.45 pp 감소) 10대 투표율은 만 18, 19세의 선거권이 처음으로 인정된 직전 2016년 제24회 참의원의원 선거에서 46.78%를 기록한 이래, 2017년 제48회 중의원의원 선거에서는 40.49%로 하락, 이번 참의원의원 선거에서는 31.33%로 급락해 40%대 마저 무너지며 전체 평균에 한참 못 미치게 됐다. 연령별로는 만 18세가 34.68% (직전 제24회 통상선거 대비 16.6 pp 감소), 만 19세가 28.05% (직전 제24회 통상선거 대비 14.25 pp 감소)였다. 선거 홍보 대사 가미시라이시 모카 사사키 구라노스케 총무성은 지난 참의원의원 선거부터 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낮춰짐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도 자녀의 투표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따라서 아역 배우인 가미시라이시 모카와 50대 배우인 사사키 구라노스케를 선거 홍보 대사로 선거 포스터 등에 기용하였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각 도도부현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그 지역 출신의 배우, 가수 등을 홍보 대사로 기용하여 포스터나 TV 광고를 만들어 방송하였다. 캐치프레이즈 생각하는 계기 () 자신의 일, 가족의 일, 일본의 일 () 선거 제도 선출 의원 수 총 124명 (지역구 74명, 비례대표 50명) 의원 정수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의원 정수가 사이타마현 선거구 1명, 비례대표 2명이 증가하였다. 지역구 소선거구제 : 총 32개 선거구, 32명 선출 중선거구제 : 총 13개 선거구, 41명 선출 비례대표 자유명부식 비례대표제 (일부 구속명부식 도입) : 전국 단위 선거구로 50명 선출 출마 후보자 수 주요 쟁점 소비세 인상(증세) 여부 (현행 8%에서 10%로 인상하는 정부 방안에 대한 논쟁) 아베노믹스를 포함한 경제 정책의 방향성 제9조를 비롯한 일본국 헌법 개정 여부 자민, 공명 연립 여당과 일본유신회 등의 개헌 찬성 세력이 헌법 개정안을 발의할 수 있는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 연금 제도, 노후 불안 문제를 포함한 사회 보장 고용, 인력 부족, 임금 격차 문제 및 빈곤 문제 미일 동맹의 강화, 후텐마 비행장의 헤노코 지역 이전 여부 등의 외교, 안보 사안 주요 공약과 PR 각 정당의 캐치프레이즈 각 정당의 공식(특별) 사이트 각 정당, 정치 단체의 움직임 여당 자유민주당, 공명당 연립 여당인 자유민주당과 공명당은 이번 참의원의원 선거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자유민주당 총재인 아베 신조 총리와 연립 파트너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는 선거 승패 기준에 대해서 "비개선 의석인 70석을 포함한 과반수 123석을 연립 여당의 것으로 확보하고 싶다"며 "자민, 공명 양당을 합쳐 53석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자민당은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 총 49명의 후보를 냈고, 비례대표에도 33명(구속명부 2명)을 공천해 총 82명의 후보자를 공천했다. 공명당은 거의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자민당의 후보를 공동 추천 또는 지원하며, 3명 이상의 의원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에서만 홋카이도, 지바현을 제외한 선거구에 7명을 공천했으며, 비례대표에는 17명을 공천하여 총 24명의 후보를 공천했다. 야당 야권 단일 후보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일본공산당, 사회민주당, 중의원의 회파 "사회 보장을 다시 세우는 국민회의"는 1명을 선출하는 32개의 소선거구에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따라서 1인 선거구에서는 자유민주당이 공천하고 공명당이 지원하는 여권 후보와 야권 단일 후보 간의 1대 1 대결 구도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것은 과거 2013년 제23회 통상선거에서 야권 후보가 분열되면서 1인 선거구에서 2승 29패로 참패한 것에 대한 자성의 일환으로 2016년 제24회 통상선거에서 야권 후보를 단일화한 결과 11승 21패로 그나마 선전한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단일화를 이어 가기로 한 것이다. 야권 단일 후보는 입헌민주당 공천 7명, 국민민주당 공천 6명, 일본공산당 공천 1명, 야당 계열 무소속 후보 18명이다. 또 오키나와현 선거구에서는 위 4당 이외에 오키나와 사회대중당 등의 오키나와현 내 지역 정당의 지원도 있었다. 구(舊) 민진당 계열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직전 제24회 통상선거에서 제1야당은 민진당이었고, 이번 선거는 리버럴계가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으로 분열된 상태에서 치러지는 첫 참의원의원 선거였다. 입헌민주당은 지역구에 20명, 비례대표에 22명을 공천하여 총 42명을 공천했다. 국민민주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각각 14명을 공천하여 총 28명을 공천했다. 두 당이 1인 선거구에서는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지만, 2명 이상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에서는 입헌, 국민 양당의 후보가 모두 입후보했기 때문에 표 분열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2명을 선출하는 시즈오카현 선거구에서는 국민민주당의 현직 의원을 꺾기 위해 입헌민주당이 이른바 "자객 후보"를 공천하는 등 당선에 공을 들이자, 이에 자민당이 선거 이후를 내다보고 입헌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국민민주당의 후보를 돕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본공산당 일본공산당은 지역구에 14명, 비례대표로 26명으로 총 40명을 공천했다. 또한 공산당이 야권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지난 2016년 제24회 통상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1인 선거구에 공천하려던 후보의 대부분을 비례대표로 공천했다. 사회민주당 사회민주당은 지역구에 3명, 비례대표에 4명으로 총 7명을 공천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개선(선출) 대상이었던 마타이치 세이지 당수는 질병을 이유로 불출마하였고, 이 때문에 TV 토론 및 선거 유세에는 요시카와 하지메 간사장이 참가했다.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득표율이 2% 이상 나오지 않으면 공직선거법 상 정당 요건을 상실하기 때문에 사실상 당의 존망을 건 선거였다. 일본유신회 일본유신회는 지지 기반인 오사카 이외에도 도쿄와 아이치 등의 선거구에도 후보를 공천, 지역구에 8명, 비례대표에 14명으로 총 22명을 공천했다. 아이치현 선거구에서는 가와무라 다카시 나고야 시장이 이끄는 아이치현의 지역 정당 "감세일본"과 공동으로 후보자를 추천하는 등 지역 정당과의 제휴도 있었다. 기타 후보를 공천한 정치 단체 올리브 나무 올리브 나무는 지역구에 6명, 비례대표에 4명으로 총 10명을 공천했다.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은 지역구 9명, 비례대표 3명으로 총 12명을 공천했다. 노동 해방을 목표로 하는 노동자당 노동 해방을 목표로 하는 노동자당은 지역구 6명, 비례대표 4명(구속명부 1명)으로 총 10명을 공천했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은 지역구 37명, 비례대표 4명으로 총 41명을 공천했다. 당의 세력과는 걸맞지 않는 다수의 지역구 후보 공천은 당선이나 당 세력 확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공직선거법 상 정당 요건인 "전국 단위 선거에서의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 2%"를 넘기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선거 전략을 뛰어넘은 것이었다. 안락사 제도를 생각하는 모임 안락사 제도를 생각하는 모임은 지역구 9명, 비례대표 1명으로 총 10명을 공천했다. 레이와 신센구미 레이와 신센구미는 지역구 1명, 비례대표 9명(구속명부 2명)으로 총 10명을 공천했다. 일본무당파당 일본무당파당은 비례대표에는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고, 도쿄도 선거구에 당대표인 오쓰카 기쿠오가 출마했다. 후보를 공천하지 않은 정치 단체 희망의 당 희망의 당은 이번 참의원의원 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희망의 당은 공직선거법 상 정당 요건을 잃게 되지만, 이미 선거 공시 이전인 2019년 6월 5일에 고나 구니코 참의원의원이 탈당함에 따라 공직선거법 상 또 다른 정당 요건 중 하나인 "중참 양원 국회의원 의석 수 5석 이상"의 요건이 맞지 않게 되면서 정당 요건을 상실했다. 신당대지 직전 제24회 통상선거 비례대표에서 스즈키 무네오 대표 스스로 공천 출마한 신당대지는 스즈키 대표가 당을 떠나 일본유신회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출마하면서, 따로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 1인 선거구의 상황 이번 선거에서 1명을 선출하는 소선거구, 즉 1인 선거구에서는 자유민주당이 공천하고 공명당이 지원하는 여권 후보와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일본공산당, 사회민주당의 야권 단일 후보 외에 행복실현당이나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등 많은 소수 정당 후보가 입후보했다. 직전 제24회 통상선거에서 이들 소수 정당 중 하나인 행복실현당의 후보들은 비록 당선에는 실패했지만, 그 후보가 받은 득표가 1인 선거구의 당선자와 차점자 간의 표수 격차 이상이었던 곳도 많아 여야 후보자의 당락을 가르기도 한 만큼, 이들 소수 정당의 후보들도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여론조사 선거 전 각 언론에서 발표한 정당별 추정 당선자수 예측은 다음과 같다. 출구조사 7월 21일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공영방송 NHK 및 5대 민영방송 네트워크(NNN, JNN, FNN, ANN, TXN)가 일제히 자체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선거 결과 개요 여당 자유민주당, 공명당의 연립 여당은 개선(선출)한 124석의 과반수인 63석을 뛰어넘는 71석을 획득했지만 이번 개선 대상이었던 77석에서는 6석이 줄어들었다. 비개선(비선출) 의석을 포함한 참의원 전체로는 자민, 공명 연립 여당을 포함해 개헌에 찬성하는 일본유신회와 일부 무소속 의원을 포함한 이른바 "개헌 세력"의 비개선 의석은 79석이므로 개헌이 가능한 전체 의석의 3분의 2인 164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85석 이상을 얻어야 했으나, 81석을 얻는데 그치면서 3분의 2 확보에 실패했다. 이에 아베 신조 자유민주당 총재는 국민민주당의 일부 개헌 찬성 세력 등의 협력을 얻어 조기에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연립 여당인 공명당의 경우 개헌 자체에 부정적인 인사들도 많아 임기내 실제 개헌이 이뤄지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자유민주당 지역구 38석, 비례대표 19석으로 총 57석을 획득했지만, 이번 개선 대상 의석인 66석에는 이르지 못했다. 또 자민당은 직전 제24회 통상선거 이후 히라노 다쓰오가 입당함에 따라 1989년 이후 27년만에 참의원 단독 과반수를 확보했었으나, 이번 선거에서 이를 유지하는데 실패했다. 공명당 자민당 후보 공동 추천이 아닌 공명당 독자 후보를 공천한 7개 선거구(사이타마, 도쿄, 가나가와, 아이치, 오사카, 효고, 후쿠오카)에서 직전 제24회 통상선거에 이어 모든 후보자가 당선되는 성과를 올렸다. 비례대표에서도 7석을 얻어 총 14석을 획득, 전체 28석으로 공명당 역사상 참의원에서 최다 의석을 확보했다. 야당 야권 단일 후보 (무소속 포함) 1명을 선출하는 32개 선거구에서 무소속을 포함한 야권 4당 단일 후보는 10승 22패를 기록했다. 구(舊) 민진당 계열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입헌민주당은 지역구에서 9석, 비례대표에서 8석으로 총 17석을 얻었다. 국민민주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각각 3석을 얻어 총 6석을 얻었다. 입헌, 국민 양당이 얻은 의석을 합하면 총 23석으로, 직전 제24회 통상선거에서 민진당이 획득한 32석을 밑돌았다. 일본공산당 지역구 3석, 비례대표 4석으로 총 7석을 획득했다. 시이 가즈오 위원장은 투표 다음날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에서 약진한 레이와 신센구미에 "두 당의 방향성이 비슷하니 함께 싸우자"고 호소했다. 사회민주당 지역구에서는 전패하였고, 비례대표는 1석을 얻었다. 또한 사민당은 공직선거법이 정하는 정당의 요건 중 하나인 "전국 단위 선거에서의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 2%" 중 정당 득표율 2%를 간신히 넘기면서 정당 지위를 유지하는 데도 성공했다. 일본유신회 지지 기반인 간사이 지방에서 오사카 2석, 효고 1석을 획득했고, 도쿄와 가나가와 등 간사이 지방 이외의 선거구에서도 당선자를 내는 등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각각 5석을 획득하여 총 10석을 얻어 개선 대상 의석인 7석을 크게 웃돌았다. 기타 올리브 나무 의석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행복실현당 의석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노동 해방을 목표로 하는 노동자당 의석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비례대표로 다치바나 다카시 대표가 당선되었다. 지역구에서는 전원이 낙선했지만 공직선거법 상 정당 요건이 되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의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 2%" 중 지역구 득표율 2%를 채우면서 정당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안락사 제도를 생각하는 모임 의석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레이와 신센구미 지역구에서는 도쿄도 선거구에 1명이 입후보했으나 낙선했다. 비례대표에서는 구속명부에서 2명이 당선되었고, 공직선거법 상 정당 요건이 되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의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 2%" 중 정당 득표율 2% 이상을 획득, 창당 3개월 만에 정당 지위를 얻게 되었다. 당수인 야마모토 다로 대표는 모든 정당의 불구속명부 후보 중 최다 득표를 했지만 당선에는 실패했다. 야마모토 대표는 차기 중의원 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있음을 시사했다. 일본무당파당 의석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야당 계열 이외의 무소속 의석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1인 선거구의 결과 이번 선거에서 1명을 선출하는 소선거구의 결과는 전체 32개 선거구 중 자민당 후보가 22곳, 야권 단일 후보가 10곳으로 직전 제24회 통상선거에 이어 자민당의 승리로 끝났다. 야권 단일 후보가 승리한 10곳 가운데 오이타현에서는 무소속 신인 후보가 전직 총리 보좌관에 승리하였고, 이와테, 야마가타, 아키타, 미야기, 니가타, 시가현에서도 야권 단일 후보가 자민당 현직 의원에 승리했다. 직전 제24회 통상선거에서 자민당이 1승 5패로 크게 고전했던 도호쿠 지방 6개 현에서는 이번 선거에서도 2승 4패로 야권 단일 후보들에 패배하였다. 당선자 지역구 총 74명을 선출하였다. 2명 이상을 선출하는 중선거구는 13개, 1명을 선출하는 소선거구는 32개이다. 보궐선거 현재 제25회 통상선거에서 선출된 의석에 대한 보궐선거는 치러지지 않았다. 보궐선거가 가능한 최종 시한은 2024년 9월 15일까지이다. 비례대표 총 50명을 선출하였다. 의석 승계 현재 제25회 통상선거에서 선출된 의석의 승계는 발생하지 않았다. 은퇴 및 불출마 의원 자유민주당 다테 주이치 (홋카이도) 요시다 히로미 (나가노현) 야쿠시지 미치요 (아이치현) 야나기모토 다쿠지 (오사카부) 이하라 다쿠미 (에히메현) 이시이 미도리 (비례대표) 나카노 마사시 (비례대표) 와타나베 미키 (비례대표) 입헌민주당 가자마 나오키 (니가타현) 아이하라 구미코 (비례대표) 가미모토 미에코 (비례대표) 일본유신회 기마 미쓰오 (비례대표) 희망의 당 나카야마 교코 (비례대표) 공명당 우오즈미 유이치로 (비례대표) 사회민주당 마타이치 세이지 (비례대표) 오키나와 사회대중당 이토카즈 게이코 (오키나와현) 무소속 오가와 가쓰야 (홋카이도) 고다 구니코 (사이타마현) 안토니오 이노키 (비례대표) 참고 2019년 전기 보궐선거가 실시된 4월 21일로부터 6월 이내까지 사퇴자가 있을 경우 이날 참의원의원 선거와 함께 보궐선거를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참의원 효고현 선거구는 2018년 12월에 의원 사망으로 인한 결원이 생겼는데, 그 의원이 제25회 참의원의원 선거 개선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2019년 4월 보궐선거에서는 실시되지 않고 임기 만료일까지 결원으로 남았다. 법적으로는 폐지된 시마네현 선거구는 2019년 5월 의원이 사망하여 결원이 되었으나 보궐선거만은 유지되었는데 보궐선거 실시일이 없어 결원된 채로 선거구가 폐지되었다. 군마현 선거구에서는 야마모토 이치타가 이번 참의원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군마현지사 선거에 입후보하기 위해 임기 만료 전에 사임하였다. 이렇게 지역구에서는 임기 만료 직전 기준으로 3명의 결원이 발생했다. 비례대표는 임기 만료까지 2명의 결원이 발생했다. 이번 선거부터 참의원의원 통상선거에 대하여 헤이세이 시대 출생자의 입후보가 가능해지면서 헤이세이 출생 참의원의원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실제 헤이세이 출생의 후보자는 입후보하지 않았다. 중의원은 2014년 제47회 중의원의원 총선거부터 헤이세이 출생의 입후보가 가능해져 실제로 출마한 후보자도 있었으나, 당선에는 모두 실패하였다. 따라서 2019년 5월 1일 현재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국회의원은 아직 없다. 또한 이 선거는 21세기 출생자가 선거권을 가진 최초의 전국 단위 선거이다(2001년 7월 22일 이전 출생자 대상). TV 연설 방송을 지금까지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독점 제작해 왔지만 이번 선거부터는 정당이 추천한 후보에 대하여는 각 정당이 영상을 자체 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선거는 12년에 한 번 찾아오는 돼지해 선거이기도 하다. 선거 2년 전인 2017년, 전직 스모 선수였던 하루마후지 고헤이의 폭력 사태를 둘러싼 일본 스모 협회와의 갈등으로 2018년 스모계를 은퇴한 고지 다카노하나가 참의원 비례대표 출마로 정계 진출을 노린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2019년 5월 19일 본인이 직접 출마를 부인하였고, 실제 출마하지 않았다. 기타 기일전 투표(사전 투표)에서 발생한 문제 나가노현 나가노시에서는 기일전 투표(사전 투표) 때 투표소 관리인의 실수로 참의원의원 선거 비례대표 투표 용지 사이에 그 해 4월에 실시된 나가노 시의회 선거의 투표 용지가 섞여 들어가는 바람에 잘못된 투표 용지가 44명의 투표자에게 전달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이 사실은 개표 과정에서야 드러났다. 잘못된 투표 용지로 투표된 44표는 모두 무효표로 처리되었으며, 개표 과정에서 사실이 드러난 만큼 재투표도 불가능해졌다. 오키나와현 아구니촌에서는 기일전 투표와 부재자 투표 때 58명에게 지역구 투표 용지와 비례대표 투표 용지의 순서를 거꾸로 전달하는 실수도 벌어졌다. 이 때문에 최대 54표가 무효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같은 실수가 효고현 히메지시 (17명), 이시카와현 고마쓰시 (4명), 오이타현 벳푸시 (12명), 니가타현 우오누마시 (1명), 니가타현 쓰바메시 (3명), 효고현 아사고시 (1명), 오사카부 다지리정 (1명), 이바라키현 조소시 (1명)에서도 발생했다. 미에현 이나베시에서는 유권자 1명에게 지역구 투표 용지만 전달하고 비례대표 투표 용지는 전달하지 않은 실수가 있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덧붙여 이 유권자로부터 이의 신청이 있어도, 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인물을 특정할 수 없다"며 투표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실수가 효고현 고베시에서 2번, 오카야마현 쇼오정, 도쿠시마현 가이요정에서도 발생했다. 나가사키현 이키시에서는 시내 총 4곳의 투표소의 기일전 투표 시스템이 모두 일시 정지됐다. 이 시스템은 투표의 접수나 선거인 명부 조회를 위한 것으로, 정지된 원인은 불명이다. 약 한 시간 만에 복구하긴 했지만 이 사이에 투표소를 찾은 24명이 투표하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다. 교토부 교탄고시에서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아 그 지역에서 선출하는 의원에 대한 투표권이 없는 사람에게 그 사람의 보호자 명의로 해당 지역의 투표 용지를 교부하는 실수가 발생했다. 이 표는 특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골라낼 수도 없어 그대로 유효표로 인정 받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아키타현 유자와시에서는 참의원 선거의 투표소 입장권을 2019년 3월 중 사망한 16명과 시외로 전출하여 유자와시에서 투표할 자격이 없는 119명 등 총 135명에 잘못 송부했다고 발표했다. 시 선관위에 따르면 2019년 4월 초순에 담당 직원이 선거인 명부를 작성할 때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 사이 약 2주일 분에 대하여 주민 기본 대장을 바탕으로 한 사망자와 시외 전출자에 관한 정보를 담지 않아 선거인 명부에 반영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후쿠시마현 시라카와시에서는 부재자 투표를 신청한 삿포로시의 한 남성에게 필요한 서류를 보내면서 투표 용지를 넣지 않은 실수가 발생했다. 투표 용지를 재발송하더라도 투개표일 전날인 7월 20일까지 용지를 다시 시라카와시 선관위에 보낼 수 없게 되면서 이 남성은 투표할 수 없게 됐다. 군마현에서는 현내 기일전 투표소에 배포한 참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의 시각 장애인용 점자 명단에서 후보자 1명의 이름을 잘못 표기했다. 아이치현 선거관리위원회는 참의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시각 장애인 유권자를 위해 제작하는 "알림 CD(선거 공보물을 음성화 한 것)"를 잘못하여 지난 2016년 제24회 참의원의원 선거 때 사용한 것을 배포했다고 발표했다. 잘못된 내용의 CD는 아이치현 내에 564장이 배포됐지만 이후 이번 참의원의원 선거에 맞는 CD로 모두 교환하였다. 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에서는 시외로 전출한 유권자 349명에 참의원의원 선거의 투표를 시내에서 하도록 안내하는 통지표를 보내지 않은 것이 선거 후 뒤늦게 드러났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총영사관에서는 재외국민 투표소의 일부 투표 부스에 직전 제24회 참의원의원 선거의 비례대표 후보 명부를 설치하는 실수가 있었다고 외무성이 발표했다. 부스를 찾은 한 투표자의 신고로 잘못된 명단이 철거될 때까지 138명의 유권자가 다녀갔지만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이들의 재투표는 불가능하다. 총리 연설에서 청중 배제 논란 7월 15일,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에서 열린 아베 신조 총리(자유민주당 총재)의 자민당 후보 지원 유세 중에 야유를 보낸 두 명의 시민을 홋카이도 경찰이 팔을 꽉 붙잡는 등의 강압적 방법으로 진압하며 현장에서 끌어냈다. 사건 당시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SNS 등을 타고 퍼지며 논란이 확산되자, 홋카이도 경찰은 "지지자와의 충돌과 범죄 예방을 위한 조치로 적절한 대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것은 분명히 경찰의 월권 행위로 허용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며 홋카이도 경찰의 경비 체제를 비판했다. 한편 홋카이도 경찰은 사건 다음 날인 7월 16일에는 "그들의 행동이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선거 방해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지만, 7월 18일에는 돌연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입장이 바뀌었다. 이에 대해 홋카이도 내 시민단체 및 입헌민주당 홋카이도 연합은 경찰에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시가현 오쓰시에서도 아베 총리의 연설에 대해 야유를 보낸 남성을 경비를 위해 배치되어 있던 시가현 경찰이 그 자리에서 끌어내고 에워싸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부적절한 트윗 게재 문제 주부닛폰 방송의 자회사인 CBC TV의 보도부 공식 트위터에 7월 13일, 참의원의원 선거 비례대표에 출마한 자민당 현직 의원인 와다 마사무네에 대한 폭력 행위를 긍정하는 글이 게시된 것으로 밝혀졌다. CBC에 따르면 와다 후보가 가두 연설 활동 중 받은 폭력과 연설 방해 행위를 용납하는 내용의 트윗이 업로드되어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해당 트윗은 보도부가 공식 게재한 것도 아니었고, 보도부 공식 트위터에 접속 가능한 보도부원이 올린 흔적도 확인할 수 없었다. 또한 이 트윗은 CBC 집행부가 사실을 확인했을 때는 이미 삭제된 뒤였다. 이에 대해 CBC는 "부적절한 트윗 게재는 당사 보도부 공식 트위터 계정의 관리, 운용의 소홀함이 원인이며, 향후 사내 규칙에 따라 관계자의 처벌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하고 사과했다. 또한 트위터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계정 운용 관리를 재검토함과 동시에 원인을 조사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당일 발생한 문제 기후현 나카쓰가와시의 나카쓰가와 북부 체육관 투표소에서 유권자 12명에게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 용지의 순서를 거꾸로 주는 실수가 발생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 12명의 투표는 무효가 된다. 미에현 미나미이세정에서도 유권자 한 명에게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 용지의 순서를 거꾸로 주는 실수가 발생했다. 또한 시가현 야스시의 야스시 인권 센터 투표소에서도 유권자 26명에게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 용지의 순서를 거꾸로 주는 실수가 발생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 26명의 투표는 무효가 된다. 오사카부 이즈미시에서는 시내 2곳의 투표소에서 투표 종료 후 각각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 용지의 잔량이 1장씩 적게 남은 것이 드러났다. 따라서 투표 용지를 이중 교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시 선관위가 발표했다. 후쿠시마현에서는 3개 시의 투표소에서 투표 용지의 오류가 발생했다. 스카가와시의 고도구 집회소의 투표소에서는 지역구 투표를 마친 유권자 한 명에게 비례대표 용지로 잘못 보고 다시 지역구 투표 용지를 주는 일이 발생했다. 이 표는 비례대표 투표함에 투표되었으며 무효표가 되었다. 또 후쿠시마시의 호라이 학습 센터의 투표소에서는 투표 종료 후 지역구 투표 용지의 잔량이 한 장 부족함에 따라 용지를 이중 교부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 선관위가 발표했다. 이어 시라카와시의 한 투표소에서는 기일전 투표(사전 투표)를 마친 80대 여성에게 선거 당일 지역구 투표 용지를 또 교부하여 이중 투표가 발생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표는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유효표로 인정 받게 되었다. 하지만 투표 도중에 직원이 잘못을 깨달은 덕분에 비례대표에서는 이중 투표가 발생하지 않았다. 효고현 고베시 주오구의 와키하마 회관의 투표소에서는 직원이 선거인 명부 확인을 소홀히 하여 나다구에서 투표해야 할 여성 한 명에게 지역구 투표 용지를 주는 실수가 발생했다. 이렇게 지역구는 주오구의 투표소에서 투표되었지만, 해당 투표소의 비례대표 용지 교부 담당자가 이를 눈치채면서 비례대표는 나다구의 투표소에서 정상적으로 투표되었다. 하지만 주오구나 나다구 모두 고베시 내의 구이기 때문에 개표 시에 모두 같은 개표소로 모여 개표가 진행되므로 큰 문제는 없었다.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에서는 혼자 투표소를 찾은 남자가 자신의 투표소 입장권과 함께 아내의 입장권도 가지고 있어 투표소 직원이 아내의 것도 대신 받아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투표 용지를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2장씩 교부했는데, 실제로는 아내가 투표소에 오지 않고 남자 혼자 2장 모두 기입한 뒤 투표함에 넣은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같은 현 고바야시시에서는 한 유권자에게 지역구 투표 용지를 2장 교부하고 비례대표 투표 용지를 교부하지 않은 실수도 발생했다. 선거 후의 표 집계 문제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는 사전에 파악된 시내의 투표자 수보다 지역구에서 20표, 비례대표에서 13표가 많이 나오는 문제가 발생했다. 따라서 7월 22일 0시부터 모든 표를 계수기를 사용하여 다시 세는 등 재개표 작업을 거치면서 개표 결과 확정이 오전 3시 30분까지 늦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문제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투표자 수 집계의 실수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관리위원회는 표 계산 결과를 맞추기 위해 투표자 수보다 많이 나온 총 33표에 대하여 "보류·기타"로 처리했다.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와카바야시구에서는 투표소에서의 각종 오류나 미야기현 선거구에서 아이치 지로에게 투표된 222표를 이시가키 노리코의 표로 집계한 오류를 수정한다는 이유로 개표가 5시간 반 이상 지연되어 7월 22일 오전 7시 무렵에야 개표 결과가 확정되었다. 또 미야기노구, 이즈미구에서는 투표자 수와 투표 총수의 불일치도 있었다. 미야기노구는 투표 총수가 투표자 수에 비해 1표, 이즈미구는 5표가 적게 나오면서 모두 "불명" 처리되었다. 또한 이즈미구에서는 비례대표의 최종 개표 결과를 미야기현 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지 못한 문제도 발생했다. 개표 작업은 오전 4시 반 무렵에 모두 끝났지만 확정 득표수의 발표는 그보다 약 2시간 반 만인 오전 7시 무렵으로 크게 늦어졌다. 이에 따라 미야기현 선거구는 오전 7시 19분, 비례대표는 오전 7시 20분에 개표 결과가 확정되어 미야기현 선거구는 전체 45개 선거구 중 가장 늦게 결과가 확정되었다.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비례대표 개표 작업 도중, 자민당의 야마다 다로의 표를 레이와 신센구미의 야마모토 다로의 표로 잘못 집계한 것이 드러났다. 그 결과 후지노미야시에서 야마다 다로의 득표수는 0이 되었다. 이에 개표 결과를 지켜 본 실제 야마다 다로에 투표한 시민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선관위가 재확인한 결과 야마다에게 투표된 515표가 야마모토의 표로 잘못 집계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문제가 드러난 당일 바로 표수가 수정되어 선거 당락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니가타현 조에쓰시에서도 예측과는 다르게 야마다 다로의 득표수가 매우 적고, 야마모토 다로의 득표수가 의외로 많은 점이 지적을 받았지만, 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소 입회인에게도 확인한 결과 개표 실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집계 과정의 잘못이 없음을 밝혔고, 니가타현 선거관리위원회도 "우선 시의 대처를 지켜보겠다"며 관망의 자세를 보였다. 지바현 선거관리위원회는 4개 시·정에서 개표 결과에 오류가 있었음을 발표했다. 이스미시와 가모가와시에서는 "야마모토"라고만 적힌 표를 동성의 후보자 6명에 안분할 때 실수로 야마모토 다로가 아닌 야마다 다로를 산정 대상에 넣으면서 야마다 다로의 표는 실제보다 약 4표 많아졌고, 야마모토 다로의 표는 약 5표 줄었다. 또 고자키정에서는 "야마모토"표를 안분할 때 기초가 되는 표의 산출 실수가 발생하여 최종 득표수에서도 오류가 발생했다. 도미사토시에서는 다나카 히사야가 받은 25표를 무효표로 처리하는 실수도 있었다. 그러나 4개 시·정의 개표 실수 모두 선거 당락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비례대표에서 이와 같은 "야마모토"표의 실수가 교토부 미야즈시에서도 발생하여 7월 22일 오전 0시 10분에 개표 결과가 발표되었다가 문제가 드러나며 오전 3시 25분에 결과가 정정되기도 했다. 아이치현 이와쿠라시에서는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를 투표한 것으로 부정하게 처리한 사실이 발각되었다. 이와쿠라시 소노초 투표소에서는 투표 관리자인 남성 직원이 교부기 밖으로 나와 있던 투표 용지 한 장을 발견했는데, 이 직원은 용지가 투표 접수를 마친 유권자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백표(白票)로 투표함에 집어넣었다. 그러나 그 후 실제 투표소에서 투표한 인원보다 투표 용지가 한 장 많게 나온다는 것을 깨달은 이 직원은 자신의 행위가 발각될 것을 우려해 다른 직원에게 지시하여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 한 명을 투표한 것으로 허위 처리하고 이를 은폐하였다. 그러나 이 직원은 투표 다음 날인 7월 22일 자수하였다. 미에현 마쓰사카시에서는 비례대표 투표자 총수를 실제보다 48명 적게 선관위에 보고한 것, 40표의 무효표를 간과하여 집계하지 않은 점 등 총 2점의 문제가 드러났다. 다만 유효 투표수와 선거 당락에는 영향이 없었다. 오카야마현의 5개 시·구(오카야마시 나카구, 오카야마시 미나미구, 니미시, 미마사카시, 아사쿠치시)에서는 자민당, 노동 해방을 목표로 하는 노동자당, 레이와 신센구미의 비례대표 구속명부의 후보자 5명이 총 63표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현 선거관리위원회에 0표라는 잘못된 보고를 했다. 하지만 구속명부의 후보자에 투표된 각 표는 후보자가 소속된 정당의 득표로 간주하기 때문에 선거 결과에는 영향이 없었다. 여성 당선자 관련 이번 참의원의원 선거는 "정치 분야에서의 남녀 공동 참여 추진법"이 시행된 뒤 처음으로 실시된 전국 단위 선거로, 총 104명의 여성 후보자가 출마했다. 그 중 당선된 사람은 28명(지역구 18명, 비례대표 10명으로 당선자 전체의 22.6%)으로 직전 2016년 제24회 통상선거와 더불어 가장 많았다. 그러나 남성 후보의 당선율은 36.1%인 반면, 여성 후보의 당선율은 26.9%로 직전 참의원의원 선거를 밑돌았다. 일본 정부는 2020년까지 "지도적 지위를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을 30%로 올리는 목표를 내걸고 있어 이번 참의원의원 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이 수치에 다가갈 지가 주목받았지만, 결국 무산됐다. 정당별로는 자민당은 공천한 여성 12명 중 10명이 당선되었다. 공명당은 공천한 2명의 여성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다. 19명의 입헌민주당은 6명의 당선자, 10명의 국민민주당은 1명의 당선자, 22명의 일본공산당은 3명의 당선자, 7명의 일본유신회는 1명의 당선자를 냈다. 5명을 공천한 사회민주당은 당선자가 없었다. 또 레이와 신센구미는 비례대표 구속명부에서 여성 1명이 당선되었다. 지역별로는 1명을 선출하는 32개의 1인 선거구에서는 7곳에서 여성이 승리했다. 1인 선거구에서 야권 연대는 15개 선거구에 여성을 공천했고 이 중 5명이 당선되었다. 여야 모두 여성 후보를 공천한 후쿠시마현 선거구에서는 자민당의 현직 의원이 승리했다. 2명 이상을 선출하는 13개의 중선거구에서는 개선 수 6명의 도쿄도 선거구, 개선 수 4명의 가나가와현 선거구, 오사카부 선거구, 개선 수 2명의 교토부 선거구, 히로시마현 선거구에서 당선자의 절반을 여성들이 차지했다. 아키타현 선거구와 에히메현 선거구에서는 1947년 일본국 헌법 시행에 따라 참의원이 생기며 선거구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여성 참의원의원이 탄생했다. 신체 장애를 가진 당선자 관련 이번 참의원의원 선거에서는 지역구인 이와테현 선거구에서 1명(야권 단일 무소속 후보, 당선 후 국민민주당 입당), 비례대표에서 2명(모두 레이와 신센구미 소속)의 장애를 가진 당선자가 탄생했다. 신체 장애를 가진 후보자의 당선은 지난 1977년 제11회 참의원의원 통상선거에서 야시로 에이타(참의원 전국구, 당시 무소속)의 당선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에 당선된 레이와 신센구미의 2명은 이동할 때 대형 휠체어와 간병인을 필요로 하는 중증 장애인인데, 이런 후보가 중의원, 참의원 등 국회에 입성한 것은 과거 유례가 없는 일이다. 참의원 사무국은 야시로 에이타가 의원으로 활동하던 무렵에 국회의사당 내에 설치된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의 시설들을 활용함과 동시에 당선자의 의견을 들어 참의원 운영위원회에서의 협의를 바탕으로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후 7월 25일 열린 참의원 운영위원회 이사회에서 국회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장벽 제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신체 장애인 후보의 당선에 따라 참의원 본회의장에 필요한 보수 공사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보았다. 참의원 운영위원회는 공사 인부들의 본회의장 출입을 허가하고, 보수 공사는 8월 1일에 소집되는 임시 국회 개원 때까지 끝내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7월 28일 오전부터 공사를 시작하였는데, 28일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참의원 본회의장에서는 대형 휠체어 2대가 자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출입구와 가까운 의원석을 뜯어내고, 의원석 발밑에 있는 15cm 정도 높이의 턱을 없애는 등의 공사를 했다. 총 공사 비용은 약 70만 엔이다. 또 참의원은 본회의장에 전동 휠체어나 의료 기기 등을 위한 전원 공급 장치를 설치하고, 국회의사당 중앙 현관에 경사로를 만드는 등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 참의원 사무국 관계자는 28일 "두 사람은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그 대응을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며 "의원은 국민의 대표이므로 국회에서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 임시 국회가 시작되는 8월 1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최대한의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7월 30일 열린 참의원 운영위원회 이사회에서는 중증 장애를 가진 레이와 신센구미 소속 2명의 의원에 대해 국회 내에서의 간호 비용(간병 도우미 이용료 등)을 참의원이 부담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는 소속 정당인 레이와 신센구미 측에서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이를 계기로 중증 장애인에 대한 직장의 지원에 관해서도 조속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현행 규정에서는 "통근, 경제활동에 대한 지원"은 의원 세비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선거 무효 소송 이번 참의원의원 선거부터 도입된 비례대표의 구속명부제에 대해 변호사 단체가 전국 14개 고등재판소와 고등재판소 지부에 선거 무효 소송을 냈다. 이번 선거에서 레이와 신센구미의 비례대표로 출마한 야마모토 다로가 전체 후보자 중 최다 득표인 992,267표를 얻었음에도 낙선한 반면, 자유민주당의 구속명부에 출마한 미우라 야스시는 전 당선자 중에서 최소 득표인 3,308표를 얻었는데 당선됨으로써 그 표차는 약 300배에 달한다. 이에 대해 변호사 단체는 "민주주의에 반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같이 보기 2019년 군마현지사 선거 일본 참의원 의원 목록 각주 주해 출처해 외부 링크 총무성 선거특집 25 2019년 선거 2019년 7월 2019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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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Japanese House of Councillors election

House of Councillors elections were held in Japan on 21 July 2019 to elect 124 of the 245 members of the House of Councillors, the upper house of the then 710-member bicameral National Diet, for a term of six years. 74 members were elected by single non-transferable vote (SNTV)/First-past-the-post (FPTP) voting in 45 multi- and single-member prefectural electoral districts. The nationwide district elected 50 members by D'Hondt proportional representation with optionally open lists, the previous most open list system was modified in 2018 to give parties the option to prioritize certain candidates over the voters' preferences in the proportional election. The election saw Prime Minister Shinzo Abe's ruling coalition lose the two-thirds majority needed to enact constitutional reform.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also lost its majority in the House of Councillors, but the LDP maintained control of the House of Councillors with its junior coalition partner Komeito. Background The term of members elected in the 2013 regular election (including those elected in subsequent by-elections or as runners-up) was to end on 28 July 2019. Under the "Public Offices Election Act" (kōshoku-senkyo-hō), the regular election must be held within 30 days before that date, or under certain conditions if the Diet is in session or scheduled to open at that time, between 24 and 30 days after the closure of the session and thus potentially somewhat after the actual end of term. Going into the election,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and its coalition partner Komeito controlled a two-thirds super-majority of seats 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but did not control a similar super-majority of seats in the House of Councillors, necessary to initiate amendments of the Constitution of Japan. Pre-election composition (as of 15 March 2018) In the class of members facing re-election, the ruling coalition of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LDP), Kōmeitō and Party for Japanese Kokoro (PJK) had a combined 81 of 121 seats (as of March 2018). The governing coalition would have to lose 30 seats or more to forfeit its overall majority in the House of Councillors and face a technically divided Diet. However, as independents and minor opposition groups might be willing to support the government on a regular basis without inclusion in the cabinet, the losses required to face an actual divided Diet may have been much higher. If the Diet is divided after the election, the coalition's two-thirds majority 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can still override the House of Councillors and pass legislation, but certain Diet decisions, notably the approval of certain nominations by the cabinet such as public safety commission members or Bank of Japan governor, would require the cooperation of at least part of the opposition or an expansion of the ruling coalition. Among the members facing re-election were House of Councillors President Chuichi Date (LDP, Hokkaido), Kōmeitō leader Natsuo Yamaguchi (K, Tokyo) and Minister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 Hiroshige Seko (LDP, Wakayama at-large district). District reapportionment The following districts saw a change in their representation within the House at this election. One set of reforms were introduced in 2012 and first took effect at the 2013 election. The districts below are affected by the 2015 reforms, which started to take effect in the 2016 election. In May 2018, the government announced that they are planning to introduce a revision into the Public Offices Election Law before the 2019 election. The proposed changes increased the number seats in the House by 6, 2 seats in the Saitama at-large district and 4 in the national PR block. As Saitama currently has the highest voters-to-councillor ratio, the increase would reduce its ratio gap with the least populous district (below the constitutional 3 to 1 limit). Meanwhile, the seat increase in the PR block is aimed to address the absence of representation of prefectures in the merged-prefecture districts (namely Tottori-Shimane and Tokushima-Kōchi) and popular discontent in those prefectures. The plan also introduced a ranking system for the PR lists. This essentially changed it from a most open list system into a less open list system, mirroring the one used 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elections. To reduce the chance of the non-representation of a prefecture, candidates from prefectures not running in the merged districts were to be prioritised on the list. Under the plan, the new Saitama seat and two new PR seats were contested in 2019, while the other three would be contested in 2022. Opinion polls Proportional vote intention Results By constituency Notes References Japan Japan House of Councillors House of Councillors (Japan) elections Japan House of Councillors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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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장애

후각장애(嗅覺障礙, )는 후각의 질적 변화 또는 왜곡으로 기술되는 질병이다. 질적 변화는 후각상실증, 후각감퇴증 등을 포함하는 양적 변화와는 다르다. 후각장애는 착후각이나 환후로 분류할 수 있다. 착후각은 착취제(냄새를 나게 하는 물질)에 대한 반응의 왜곡이다. 착취제는 자신이 기억하는 바와 냄새의 차이가 난다. 환후(환상냄새)는 착취제가 존재하지 않을 때 냄새를 느끼는 현상이다. 후각장애의 원인은 여전히 이론으로 남아있다. 일반적으로 신경질환, 또 질병을 일으키게 된 임상적 연관성으로 간주된다. 대부분의 케이스들은 특발성으로 기술되며 착후각 관련 주요 선행 조건들로는 상기도감염(URTIs), 두부외상, 비강/부비강 사이너스 질병이 있다. 후각장애는 자체적으로 사라지는 경향이 있으나 즉각적인 완화를 원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 옵션이 있다. 증상 후각장애는 가스 누수, 독소, 연기 등의 환경적인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게 만든다. 안전뿐 아니라 영양, 식습관 또한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만족스럽지 못한 향미, 인식 실패의 공포감, 상한 음식을 소비한다는 느낌 등으로 인한 식욕 부진이 있다. 후각 감소 또는 왜곡은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낳는다. 이러한 왜곡은 맛을 아예 느끼지 못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이는 이것들이 꾸준히 질병으로 간주되고 왜곡이 식습관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분류 및 용어 후각의 기능 장애는 양적인 문제일 수도, 질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 양적 후각 장애는 후각의 완전한 또는 부분적인 소실이 있는 질환이다. 후각을 온전히 잃는 후각상실증, 그리고 후각을 부분적으로 잃는 후각감퇴증은 측정이 가능하다는 이유 때문에 양적 후각 장애로 분류되는 2가지 질병이다. 질적 후각 장애는 측정이 불가능하며 후각의 변화와 왜곡이 있는 질환으로 간주된다. 질적 질환에는 착후각, 환후각이 있다. 이후각은 질적 후각 장애이며 착후각과 환후각을 둘 다 포함한다. 후각상실증, 후각감퇴증, 이후각을 포함하는 후각 장애는 콧구멍 좌우에 모두 해당할 수도 있고 콧구멍 하나에만 해당할 수도 있다. 왼쪽 콧구멍에만 영향을 미치는 후각상실증은 unilateral left anosmia라고 하며, 두 콧구멍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후각 상실증은 온전한 후각상실증(total anosmia)으로 부른다. 왜곡이 불만족스러운 경우 이 질병은 악취(cacosmia)로 부를 수 있다. 악취(cacosmia)의 다른 정의로서, 악취는 특히 비강 사이너스(nasosinusal) 감염, 인두 감염에 의한 착취제의 불편한 지각을 의미한다. 거의 쓰이지 않는 용어는 torquosmia는 인지되는 냄새가 화학적인 느낌이거나 타오르거나 금속 느낌이 날 때 사용할 수 있다. 착후각 착후각은 착취제의 인지 왜곡이다. 착취제는 자신이 기억하는 바와 냄새의 차이가 난다. 환후각 환후각은 착취제가 없는 환경에서 냄새를 느끼는 현상이다. 환후각이 수초 미만으로 지속되는 경우 환후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 병인 후각 장애의 원인이 아직 분명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병인을 기술하는 2가지 일반적 이론이 있다: 주변적 이론, 중심적 이론. 착후각의 경우 주변적 이론은 후수용기 뉴런의 기능 소실로 말미암아 착취제의 완전한 그림을 형성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중심적 이론은 왜곡된 냄새를 만들어내는 뇌의 중심부들을 가리킨다. 환후각의 경우 주변적 이론은 뇌에 비이상적인 신호를 발산하는 뉴런 또는 정상 기능하는 억제 세포의 소실을 의미한다. 환후의 중심적 이론은 후각을 만들어내는 과기능(hyper-functioning) 뇌세포의 특정 부분으로 기술된다. 이러한 이론들을 뒷받침하는 증거에는 왜곡 증상이 있는 환자 대부분에게서 관찰된 내용이 포함되며 이를 수반하는 후각의 소실이 있고 민감성이 감소하는 시점에 왜곡이 악화된다는 점이 있다. 착후각 환자들 중에 유발 자극을 식별할 수 있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일반적인 유발로는 가솔린, 담배, 커피, 향수, 과일, 초콜릿이 포함된다. 후각 장애의 병인은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신경 질환과 관련한 임상적 연관성이 있다: 상기도감염(URTIs) 비강, 후비강 사이너스 질병 유독성 화학 물질 노출 신경계 이상 두부외상 코 수술 전두엽, 후신경구의 종양 뇌전증 케이스들 중 대부분은 특발성이며 착후각과 관련한 주요 선제 조건들은 URTIs, 두부 손상(head trauma), 비강/후비강 사이너스 질병이 있다. 후각 관련 정신의학적 병인들은 조현병, 알코올성 정신병, 우울증, 후각관계증후군(olfactory reference syndrome)에 존재할 수 있다. 진단 환자들이 비효율적인 치료에 실망을 느끼거나 정신 질환이 있다고 언급하기 때문에 환자를 진단하는 일은 난해할 수 있다. 일부 환자들은 맛이나 냄새 문제가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 경우 음식 선택에 관해 질문을 해보면 환자가 맛, 냄새에 관한 질병이 있는지의 여부를 가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왜곡이 공기 유입을 통한 착취제에 적용이 되는지의 여부, 또 냄새가 자극 없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식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착취제의 왜곡은 두 종류로 존재한다: 자극이 자신의 기억과 다른 것, 두 번째로는 모든 것에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것. 병력 또한 질병의 종류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후각 감염, 두부 손상 등의 사건들이 보통 착후각의 조짐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후각 장애를 위한 정확한 진단 테스트나 방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평가는 질문서와 병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치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후각 장애가 사라지는 일이 종종 있으나 즉각적인 완화를 바라는 환자들을 위한 후각 장애의 의료적, 수술적 치료가 존재한다. 의료적 치료에는 국부 점비액, 옥시메타졸린 HCL(상기도를 차단함으로써 공기 흐름이 후열부에 도달하지 못하게 함)이 포함된다. 진정제, 항울제, 항간질약 등의 기타 약물이 제안될 수 있다. 이러한 약물은 일부 환자에게는 효력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 부작용이 참을만하지 못할 정도일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는 의학적 치료를 통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으나 일부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옵션으로는 양이마 개두술, 후상피의 제거가 포함된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코를 통해 내시경을 이용하여 후상피를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환후를 치료할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양이마 개두술은 영구적인 후각상실을 불러일으키며 이 두 수술 모두 일반 수술에 연계된 위험을 떠안게 된다. 역학 환후각의 빈도는 착후각의 빈도보다 비교적 드문 편이다. 착후각은 후각 장애 환자 중 10~60%를 차지하며 연구에 따르면 3개월~22년 중 어느 시점에서도 지속될 수 있다. 냄새, 맛에 대한 문제로 인해 미국에서만 연간 200,000명 이상이 의사를 방문한다. 얼마 전에는 환후각이 파킨슨병과 함께 발생할 수 있다고 간주되었다. 각주 외부 링크 후각계 신경계 증상 및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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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osmia

Dysosmia is a disorder described as any qualitative alteration or distortion of the perception of smell. Qualitative alterations differ from quantitative alterations, which include anosmia and hyposmia. Dysosmia can be classified as either parosmia (also called troposmia) or phantosmia. Parosmia is a distortion in the perception of an odorant. Odorants smell different from what one remembers. Phantosmia is the perception of an odor when no odorant is present. The cause of dysosmia still remains a theory. It is typically considered a neurological disorder and clinical associations with the disorder have been made. Most cases are described as idiopathic and the main antecedents related to parosmia are URTIs, head trauma, and nasal and paranasal sinus disease. Dysosmia tends to go away on its own but there are options for treatment for patients that want immediate relief. Signs and symptoms Smell disorders can result in the inability to detect environmental dangers such as gas leaks, toxins, or smoke. In addition to safety, nutritional and eating habits can also be affected. There is a loss of appetite because of unpleasant flavor and fear of failing to recognize and consuming spoiled food. A decreased or distorted sense of smell therefore results in a decreased quality of life. Distortions are believed to have a greater negative impact on people than the complete loss of smell because they are constantly reminded of the disorder and the distortions have a greater effect on eating habits. Classification and terminology Olfactory dysfunction can be quantitative and/or qualitative. Quantitative smell disorders are disorders in which there is complete or partial loss of olfaction. Anosmia, the complete loss of olfaction, and hyposmia, the partial loss of olfaction are the two disorders classified as quantitative because they can be measured. Qualitative smell disorders cannot be measured and are disorders in which there is alternation or distortion in the perception of smell. Qualitative disorders include parosmia (also called troposmia) and phantosmia. Dysosmia is a qualitative olfaction disorder and includes both parosmia and phantosmia. Olfactory dysfunction including anosmia, hyposmia, and dysosmia can be either bilateral or unilateral on either nostril. Anosmia only on the left nostril would be termed unilateral left anosmia while bilateral anosmia would be termed total anosmia. If the distortion is unpleasant, the disorder can be referred to as cacosmia. Under an alternative definition, cacosmia is used for an unpleasant perception of an odorant due specifically to nasosinusal or pharyngeal infection. The rare term torquosmia can be used when the perceived smell is chemical, burning or metallic. Parosmia Parosmia is a distortion in the perception of an odorant. Odorants smell different from what one remembers. Phantosmia Phantosmia is the perception of an odor when there is no odorant present. When a phantom smell lasts less than a few seconds, the term olfactory hallucination can be used. Cause Even though the causes of dysosmia are not yet clear, there are two general theories that describe the etiology: the peripheral and central theories. In parosmia, the peripheral theory refers to the inability to form a complete picture of an odorant due to the loss of functioning olfactory receptor neurons. The central theory refers to integrative centers in the brain forming a distorted odor. In phantosmia, the peripheral theory refers to neurons emitting abnormal signals to the brain or the loss of inhibitory cells that are normally present in normal functioning. The central theory for phantosmia is described as an area of hyper-functioning brain cells that generate the order perception. Evidence to support these theories include findings that for the majority of individuals with distortions, there is a loss of sensitivity to smell that accompanies it and the distortions are worse at the time of the decreased sensitivity. It has been reported in parosmia cases that patients can identify triggering stimuli. Common triggers include gasoline, tobacco, coffee, perfume, fruits and chocolate. The cause of dysosmia has not been determined but there have been clinical associations with the neurological disorder: 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URTIs) Nasal and paranasal sinus disease Toxic chemical exposure Neurological abnormalities Head trauma Nasal surgery Tumors on the frontal lobe or olfactory bulb Epilepsy Most of cases are described as idiopathic and the main antecedents related to parosmia are URTIs, head trauma, and nasal and paranasal sinus disease. Psychiatric causes for smell distortion can exist in schizophrenia, alcoholic psychosis, depression, and olfactory reference syndrome. Pathophysiology Anatomy and physiology Olfactory receptors The olfactory neuroepithelium, located in the roof of the nasal chambers, comprises bipolar receptor cells, supporting cells, basal cells, and brush cells. There are approximately 6 million bipolar sensory receptor neurons whose cell bodies and dendrites are in the epithelium. The axons of these cells aggregate into 30-40 fascicles, called the olfactory fila, which project through the cribriform plate and pia matter. These axons collectively make up the olfactory nerve (CN I) and serve the purpose of mediating the sense of smell. Characteristics of the bipolar receptor neurons include cilia on the dendritic ends which project into the mucus, regeneration from basal cells after damage, and each receptor neuron is also a first order neuron. The first order neurons project axons directly from the nasal chamber to the brain. Its first neuron characteristic allows direct exposure to the environment, which makes the brain vulnerable to infection and invasion of xenobiotic agents. Supporting cells, called sustentacular cells, provide metabolic and physical support to the receptors by insulating the cell and regulating the composition of the mucus. Basal stem cells give rise to both neurons and non-neuronal cells and allow for constant regeneration of receptor cells and its surrounding cell. Olfactory transduction Olfactory transduction begins with the movement of odorants from the air phase to the aqueous phase in the olfactory mucus. Odorants are transported by odorant binding proteins or diffuse through the mucus and reach the cilia on the dendritic ends of bipolar receptor neurons. Stimulation causes action potentials to be initiated and the signals are sent to the brain via the olfactory fila. Olfactory bulb Olfactory receptor neuron axons project through the cribriform plate to the olfactory bulb. The olfactory bulb is a structure at the base of the frontal lobe. It comprises neurons, nerve fibers, interneurons, microglia, astrocytes, and blood vessels. It is made up of 6 layers: olfactory nerve layer, glomerular layer, external plexiform layer, mitral cell layer, internal plexiform layer, and granule layer. The terminals of the receptor axons synapse with the dendrites of mitral and tufts cells within the glomeruli of the olfactory bulb. The axons of the mitral and tufts cells send signals to the olfactory cortex. Olfactory cortex Signals from odor sensation are sent from the olfactory bulb through mitral and tufts cell axons via the lateral olfactory tract and synapse at the primary olfactory cortex. The primary olfactory cortex includes the anterior olfactory nucleus, the piriform cortex, the anterior cortical nucleus of the amygdala, the periamygdaloid complex, and the rostral entorhinal cortex. A unique characteristic of olfaction is its independence from the thalamus. The odor signals are sent directly from the sensory receptor neuron to the primary cortex. However, communication between the primary and secondary olfactory cortex requires connections with the thalamus. Odor perception Odor identity, quality, and familiarity are mainly deciphered by the piriform cortex. Consciousness of smell is achieved by projections from the piriform cortex to the medial dorsal nucleus of the thalamus and to the orbitofrontal cortex, which the secondary olfactory cortex is part of. There are approximately 1,000 olfactory receptors coded for in the human genome. Less than 500 receptors are functional in the nasal epithelium. Each receptor neuron is a single type of olfactory receptor and is not specific to any one odorant. An odorant is recognized by more than one type of receptor and thus odorants are recognized by a combination of receptors. The olfactory system relies on different excitation patterns to obtain different codes for different odorants. Nobel prize recipient Linda B. Buck compared this system to combining different letters of the alphabet to produce different words. In this case, each word represents an odor. This coding explains why we can detect more odors than there are receptors in the nasal epithelium. Olfaction and flavor Flavor is perceived by the combination of the sense of taste, sense of smell, and the trigeminal nerve (CN V). The gustatory system is responsible for differentiation between sweet, sour, salty, bitter, and umami. The olfactory system recognizes the odorants as they pass to the olfactory epithelium via a retronasal pathway. This explains why we can identify a variety of flavors in spite of only having five types of taste receptors. The trigeminal nerve senses texture, pain, and temperature of food, and related qualities such as the cooling effect of menthol or the burning sensation of spicy food. Diagnosis Diagnosing dysosmia precisely can be difficult due to the variety of causes and symptoms. Often, patients may be unsure whether or not they are having issues with smell or taste specifically. It is important to identify whether the distortion applies to an inhaled odorant or if an odor exists without the stimulus. Distortion of an odorant is presented in two types: when the stimuli are different from what one remembers, and when everything has a similar smell. A clinical history can also help determine what kind of dysosmia one has, as events such as respiratory infection and head trauma are usually indications of parosmia. Phantosmia often occurs spontaneously. Unfortunately, there are no wholly accurate diagnostic tests or methods for dysosmia.; evaluation must be done through questionnaires and medical history. Treatment Even though dysosmia often goes away on its own over time, there are both medical and surgical treatments for dysosmia for patients who want immediate relief. Medical treatments include the use of topical nasal drops and oxymetazoline HCL, which give an upper nasal block so that the air flow can't reach the olfactory cleft. Other medications suggested include sedatives, anti-depressants, and anti-epileptic drugs. The medications may or may not work and for some patients, and side effects may not be tolerable. Most patients benefit from medical treatment, but for some, surgical treatment is required. Options include a bifrontal craniotomy and excision of the olfactory epithelium, which cuts all of the fila olfactoria. According to some studies, transnasal endoscopic excision of the olfactory epithelium has been described as a safe and effective phantosmia treatment. The Bifrontal craniotomy results in permanent anosmia, and both surgeries are accompanied with the risks associated with general surgery. Epidemiology The frequency of phantosmia is rare in comparison with the frequency of parosmia. Parosmia has been estimated to be in 10-60% of patients with olfactory dysfunction and from studies, it has been shown that it can last anywhere from 3 months to 22 years. Smell and taste problems result in over 200,000 visits to physicians annually in the US. Lately, it has been thought that phantosmia might co-occur with Parkinson's disease. However, its potential to be a premotor biomarker for Parkinson's is still up for debate as not all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have olfactory disorders References External links Symptoms and signs: Nervous system Olfactory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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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민

이금민(1994년 4월 7일~)은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선수로 현재 잉글랜드 FA 여자 슈퍼리그의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에서 공격수로 활동 중이다. 초기 생애 어렸을때부터 운동쪽에서 매우 큰 재능을 보였으며, 선생님들의 조언으로 육상 및 배드민턴 등에서 선수 활동을 했었다. 그러다 초등학생 4학년 때 친구가 보여 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상을 보고 그를 따라하려던 것을 계기로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구단 경력 이금민은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현재의 현대공업고등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4년 11월 4일에 열린 WK리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되어 서울시청에 입단했다. 2015 WK리그 시즌에서는 18경기에 출전하여 6골, 2도움을 기록했고 2016 WK리그 시즌에서는 18경기에 출전하여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17 WK리그 시즌에서는 21경기에 출전하여 11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금민은 2018년에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적했으며 2018년 4월 23일에 열린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와의 경기에 처음 출전했다. 2018 WK리그 시즌에서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23경기에 출전하여 10골, 10도움을 기록했고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2019 WK리그 시즌에서는 13경기에 출전하여 11골, 4도움을 기록했고 2019년 7월 22일에 열린 보은 상무와의 WK리그 고별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WK리그에서는 93경기에 출전하여 47골 16도움을 기록했다. 이금민은 2019년 8월 7일에 잉글랜드 FA 여자 슈퍼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8월 13일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공식 트위터 계정에 이금민이 동료들 앞에서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금민은 2019년 9월 7일에 맨체스터에 위치한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 여자 슈퍼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 출전하면서 데뷔했다. 이 경기는 31,213명의 관중이 입장하여 역대 FA 여자 슈퍼리그 최다 관중 기록을 수립했는데 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기록했다. 2019년 9월 12일에는 루가노와의 2019-20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32강 1차전에서 출전하여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데뷔했는데 맨체스터 시티는 루가노에 7-1 승리를 기록했다. 등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이금민은 2019년 10월 12일에 열린 버밍엄 시티와의 FA 여자 슈퍼리그 홈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후반전 35분에 자신의 FA 여자 슈퍼리그 첫 골을 기록하여 맨체스터 시티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이금민은 2020-21 시즌을 맞아서 2020년 7월 24일 브라이튼으로 임대되었다. 2020년 9월 6일 버밍엄을 상대로 홈에서 2-0으로 승리한 시즌 개막전에서 브라이튼 소속으로 데뷔했다. 2020년 9월 27일, 브라이튼의 버밍엄 시티와의 8강전에 FA컵 데뷔전을 치렀다. 2021년 2월 7일, 2-1 승리로 첼시의 33경기 무패 행진을 끝낸 브라이튼 팀의 일원이었다. 브라이튼에서의 첫 골은 2021년 5월 2일 레딩 원정 경기에서 헤더 득점이였다. 두 번째 득점은 35초 후에 레딩의 킥오프에서 공을 가로챈 후의 멋진 장거리 골이었다. 그런 다음 이금민은 홈에서 브리스톨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인 브라이튼의 다음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이금민은 2021년 8월 맨체스터 시티에서 브라이튼으로 영구 이적을 했다 2021년 9월 5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와의 2021-22 시즌 개막전에서 알비온을 위해 득점했다 이전 시즌의 마지막 두 경기를 포함하여 지난 세 번의 WSL 경기에서 그녀의 네 번째 골이었다. 국가대표 경력 이금민은 태국에서 개최된 2009년 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4경기에 출전하여 미얀마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의 우승에 기여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개최된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는 6경기에 출전했고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 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특히 여민지 선수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의 공격을 담당하면서 대한민국의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다. 이금민은 베트남에서 개최된 2011년 AFC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2경기에 출전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일본에서 개최된 2012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는 4경기에 출전하여 이탈리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의 8강전 진출에 기여했다. 이금민은 중국에서 개최된 2013년 AFC U-19 여자 챔피언십에서 5경기에 출전하여 중국과의 경기에서 1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고 대한민국의 우승에 기여했다.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4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는 4경기에 출전하여 멕시코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의 8강전 진출에 기여했다. 이금민은 2013년 3월 6일에 열린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키프로스컵 조별 예선 경기에서 처음 출전하면서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으며 해당 경기에서 자신의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코스타리카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 교체 출전했는데 대한민국은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랑스와의 16강전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나 대한민국은 프랑스에 0-3 패배를 기록하면서 탈락했다. 이금민은 요르단에서 개최된 2018년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4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베트남과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해당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하면서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홍콩과의 8강전 경기, 일본과의 준결승전 경기, 중화 타이베이와의 3·4위전 경기에 출전했고 홍콩과의 경기에서 1골, 중화 타이베이와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여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동메달에 기여했다. 프랑스에서 개최된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조별 예선 3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나 대한민국은 조별 예선에서 3패를 기록하면서 탈락했다.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하게 되었다. 플레이 스타일 어렸을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좋아해 그의 모습을 따라서 저돌적인 드리블을 많이 연습했지만, 영국에 진출한 이후부터는 팀에서 요구하는 대로 드리블보다는 최전방에서 볼을 지켜주고 배급하는 등의 플레이를 하며 좀 더 안정적인 성향으로 바뀌게 되었다. 수상 국가대표 2009년 AFC U-16 여자 챔피언십 우승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 2013년 AFC U-19 여자 챔피언십 우승 각주 외부 링크 1994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21세기 대한민국 사람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선수 여자 축구 스트라이커 서울시청 여자 축구단의 축구 선수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여자 축구단의 축구 선수 맨체스터 시티 WFC의 축구 선수 대한민국 여자 U-17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대한민국 여자 유니버시아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WK리그의 축구 선수 FA 여자 슈퍼리그의 축구 선수 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여자 축구 선수 잉글랜드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아시안 게임 축구 메달리스트 2018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 2018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 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축구 참가 선수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축구 참가 선수 가평군 출신 경기도 출신 축구 선수 마석초등학교 동문 오주중학교 동문 현대공업고등학교 동문 울산과학대학교 동문 잉글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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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Geum-min

Lee Geum-min (, or ; born 7 April 1994) is a South Korean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as a forward for Women's Super League club Brighton & Hove Albion and the South Korea women's national team. She has previously played for Seoul WFC, Gyeongju KHNP and Manchester City. Club career Seoul WFC On 4 November 2014, Lee was drafted first overall by Seoul WFC. She finished the 2015 season with six goals and two assists in 18 appearances. The following season, she scored nine goals and registered four assists in 18 appearances. In her final season with Seoul, Lee scored eleven goals and had six assists in 21 appearances. Gyeongju KHNP In 2018, Lee joined Gyeongju KHNP. On 23 April 2018, she made her debut in a 0–0 draw with Incheon Hyundai Steel Red Angels. On 14 May 2018, she scored twice in a 3–0 away victory against Changnyeong WFC. In her final game for Gyeongju KHNP, Lee scored a hat-trick as her team won 3–0 away at Boeun Sangmu, having previously scored two goals in the previous match, her last at home, a 5–2 win over Suwon UDC. Manchester City On 7 August 2019, Manchester City announced they had signed Lee on a two-year contract. Lee made her WSL debut for Manchester City on 7 September 2019 coming on as a second-half substitute against Manchester United at the Etihad. The match broke the record attendance for a WSL match at 31,213. Lee made her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debut and first City start in a 7–1 away win at Swiss team FF Lugano 1976 on 12 September 2019. Lee scored her first goal for Manchester City on 12 October 2019, coming on as a late substitute at home to Birmingham City to seal a 3–0 victory for City. Loan to Brighton & Hove Albion On 24 July 2020 it was announced Lee had joined WSL team Brighton & Hove Albion on loan for the 2020–21 season with head coach Hope Powell describing the signing as "a real coup." Lee made her debut for Brighton in the season opener, a 2–0 home win against Birmingham on Sept 6 2020. Lee made her FA Cup debut on September 27, 2020, starting in Brighton's Quarter-Final also against Birmingham City. On 7 February 2021 Lee was part of the Brighton team that ended Chelsea's 33-match unbeaten run with a 2–1 victory for the Seagulls. Her first goal for Brighton, a header, came in the Away fixture at Reading on 2 May 2021. Her second, a spectacular long-range hit, coming just 35 seconds later when she intercepted the ball from Reading's kick-off. It was described as an immediate contender for WSL goal of the season. Lee then went on to score in Brighton's next fixture, an end-of-season game at home to Bristol. Brighton & Hove Albion Lee transferred permanently to Brighton from Manchester City in August 2021. She scored for Albion in their 2021–22 season opener against West Ham United on 5 September 2021. It was her fourth goal in her last three WSL games, including the final two matches of the previous season. International career Lee was a member of the under-16 team that won the 2009 AFC U-16 Women's Championship and was in the under-17 squad that claimed the FIFA U-17 Women's World Cup the following year. She made two appearances at the 2011 AFC U-19 Women's Championship, scoring two goals against Australia in a 4–2 win. In 2013, she helped South Korea win the 2013 AFC U-19 Women's Championship and qualify for the 2014 FIFA U-20 Women's World Cup. Lee was selected by South Korea for the 2015 Women's World Cup and the 2019 Women's World Cup.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Scores and results list South Korea's goal tally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Lee goal. Honours South Korea AFC U-16 Women's Championship: 2009 FIFA U-17 Women's World Cup: 2010 AFC U-19 Women's Championship: 2013 References External links Lee Geum-min at 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KFA) Lee Geum-min at the Korea Women's Football Federation (KWFF) 1994 births Living people South Korean women's footballers South Korea women's youth international footballers South Korea women's under-20 international footballers South Korea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WK League players Women's Super League players Manchester City W.F.C. players Brighton & Hove Albion W.F.C. players 2015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Footballers at the 2018 Asian Games Asian Games bronze medalists for South Korea Asian Games medalists in football Medalists at the 2018 Asian Games 2019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South Korean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England South Kore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2023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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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메이 할릴자드

잘메이 할릴자드(, Zalmay Khalilzad, 1951년 3월 22일 ~ )는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의 외교관이자 2018년 9월 이래 미국 국무부에서 아프가니스탄 조정을 위한 특별 대표를 지냈다. 이전에 그는 전략국제연구센터의 고문과 그리폰 파트너스와 워싱턴 D. C.에 기지를 둔 국제 비지니스 자문 상사 할릴자드 협회의 회장을 지냈다. 그는 1980년대 중반 이래 국무부와 펜타곤에서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과 연루되어 왔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최고 계급의 무슬림이었다. 그는 부시와 잠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아래 유엔 주재 미국 대사였다. 부시 행정부에서 할릴자드의 이전 지위들은 아프가니스탄(2003년 ~ 05년)과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2005년 ~ 07년)를 포함하였다. 2017년 그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위하여 숙고되었다. 2018년 9월 5일 할릴자드는 아프가니스탄에 특별 교섭인으로 지내는 데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에 의하여 임명되었다. 초기 생애와 교육 잘메이 마모지 할릴자드는 아프가니스탄 마자리샤리프에서 누르자이 일족에게 태어나 카불에서 자라왔다. 할릴자드는 카불에 있는 공립 학교인 가지 리세에서 자신의 교육을 시작하였다. 그는 AFS 문화간 프로그램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세레스에 있는 고등학교의 교환 학생으로서 처음으로 미국에서 시간을 보냈다. 후에 그는 레바논에 있는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교에서 문학사와 석사를 취득하였다. 할릴자드는 자신이 현저한 핵무기 저지 사상가이자 전략가 앨버트 월스티터와 가까이 공부한 시카고 대학교에서 자신의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월스티터는 정부와 랜드 연구소 안에서 계약들과 함께 할릴자드를 마련하였다. 초기 경력 1979년부터 1989년까지 할릴자드는 컬럼비아 대학교의 국제 민중 정세 대학원에서 정치학의 조교수로 일하였다. 그 시기 동안 그는 무자헤딘을 성원하는 데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저항한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와 가깝게 일하였다. 1984년 할릴자드는 리처드 W. 머피에 의하여 앞장선 근동과 남아시아 정세국에 자신이 조언자였던 미국 국무부에 가입하는 데 1년 외교관계평의원 지위를 받아들였다. 1985년부터 1989년까지 할릴자드는 국무부의 상급 공무원으로서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에 근무하여 소련의 침공 후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조언하였다. 그 시기 동안 그는 정책계획본부의 회원이자 국무 차관 마이클 H. 아매코스트로 아프가니스탄에 국무부의 특별 조언자였다. 그 역할에서 그는 소련의 점령을 축출한 무자헤딘이 이끌던 아프가니스탄의 공적들을 승진시키는 데 국제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도하였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할릴자드는 미국 국방부에서 정책 계획을 위한 부차관으로서 조지 H. W. 부시 대통령 아래 근부하였다. 1993년부터 2000년까지 할릴자드는 랜드 연구소 주식회사에서 전략 정책 수단 구성의 국장이었다. 그 시기 동안 그는 랜드 연구소의 정기 간행물 "전략 평가"는 물론, 전략 랜드 연구소의 중동학을 창립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과 떠오르는 중국"과 "봉쇄에서 지구촌 지도력으로? 냉전 후의 미국과 세계"를 포함한 몇몇의 영향적인 전공 논문을 저서하였다. 랜드 연구소에서 그는 또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확장하고, 그리고 파키스탄으로 속행할 1400km (890 마일), 2억 달러, 622m³/s (22,000 ft³/s)의 제안된 트랜스-아프가니스탄 가스 파이프라인 계획을 위하여 이제 셰브론의 일부인 유니칼을 위하여 위험한 분석을 지휘하던 케임브리지 에너지 연구 협회를 위한 잠시의 병역을 가졌다. 미국의 지구촌 지도를 위한 후원 1990년대 중반에 할릴자드는 미국의 지구촌 지도의 가치의 주제에 몇몇의 논설을 쓰기도 하였다. 일어난 미국의 권력에서 만약 쇠퇴한다면 그가 상상한 분쟁을 위하여 특정한 시나리오들은 경쟁적인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정책 토론에서 그의 필적을 극단적으로 인기있게 만들었으며 특히 지구촌의 불안정으로 미국의 패권의 손해를 연결한 그의 필적이다. 할릴자드는 1998년 1월 26일에 새 미국의 세기를 위한 프로젝트의 회원들로부터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의 서명인이었다. 그 일은 "외교, 정치와 군사적 노력들의 완전한 보완물"을 이용하여 사담 후세인과 그의 정권을 권력으로부터 몰아내는 데 클린턴의 도움을 요구하였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 대사 2001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국방부를 위한 부시-체니 이행 팀을 지휘하는 데 할릴자드에게 의문하였고, 할릴자드는 잠시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부 장관에 상담 고문을 지냈다. 그해 5월 국가 안보 보좌관 콘돌리자 라이스는 대통령에 특별 보조인과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동남아시아, 근동과 북아프리카 정세의 상급 국장으로서 할릴자드의 임명을 선언하였다. 2002년 12월 부시는 사담 후세인 후의 이라크를 위한 준비들을 통합하는 임무와 함께 "Large for Free Iraqis"의 대사의 지위로 할릴자드를 임명하였다. 911 테러 공격이 일어난 후 부시는 할릴자드의 아프가니스탄 전문적 기술에 의지하러 왔다. 할릴자드는 탈리반을 타도하는 계획의 초기 단계들에 연루되었고, 그해 12월 31일 그는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부시 행정부의 특별 교섭인으로 선발되었다. 그는 자신이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 대사로 지내는 데 임명되었을 때 2003년 11월까지 그 지위에 지냈다. 할릴자드는 2005년 6월까지 아프가니스탄 주재 대사 직을 보유하였다. 그 시기 동안 그는 아프가니스탄의 헌법의 도안을 지켜보고, 국가의 첫 선거와 연루되어 아프가니스탄의 로야 지르가(전통적 대집회)의 첫 회합을 결성하는 도움을 주었다. 2002년 6월 로야 지르 사절단들의 다수가 그를 성원하였어도 로야 지르가가 국가 원수를 선발하고, 미국의 대표들은 전 아프가니스탄의 국왕 87세의 자히르 샤가 숙고로부터 물러나는 데 확신시켰다. 그 운동은 카르자이 정부에서 북부동맹의 불균형한 권력과 함께 근심을 가진 파슈툰인들을 화나게 하였다. 대사로서 할릴자드의 재직 기간 동안 아프가니스탄의 새 대통령 하미드 카르자이는 정치적 결정들에 관하여 정규적인 근거에 그와 함께 가까이 상담하였고, 둘은 정규적으로 함께 식사를 하였다. 2004년과 2005년 그는 또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첫 미국 스타일의 고등 교육 학회인 아프가니스탄 아메리칸 대학교의 설립과 도움을 주는 데 연루되기도 하였다. 2016년 아프가니스탄 아메리칸 대학교 친구 협회는 그에게 국제 공공 봉사 상을 수여하였다. 2021년 10월 CNN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주재 대사인 잘메이 칼릴자드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의 철수를 마친 후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 2005년 6월 21일 할릴자드는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로서 자신의 일을 시작하였다. 그는 그해 10월 이라크 헌법의 비준을 허용한 타협들을 협상하는 도운 것으로 명예를 얻었다. 할릴자드는 또한 12월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을 보증하는 데 일하였고, 첫 사담 이후의 정부를 형성에서 본질적인 역할을 맡았다. 그는 또한 술라이마니야에서 이라크 아메리칸 대학교를 설립하는 도움을 주었고 그 평의원이었다. 그의 전임자들 폴 브레머와 존 네그로폰티에 비교하면 바그다드에서 할릴자드는 미국 대사로서 성공으로 숙고되었고, 이라크인들과 연결을 도운 일에 문화적 정교화와 인간의 접촉을 가져오면서 신임을 얻었다. 할릴자드는 이라크의 안정에 최고의 위협으로서 종파의 폭력이 반란 행위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경고하는 데 첫 최고 계급의 행정 공무원들 중의 하나였다. 알 아스카리 모스크의 폭발 사건 후, 2006년 2월 그는 퍼지는 종파의 폭력이 내란으로, 그리고 가능하게 더 넓은 논쟁으로까지 이끌어 이웃 국가들을 연루시킬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할릴자드는 종파심의 문제로 정치적 해결들을 추구하였고, 특히 그는 자라나는 수니파의 폭력을 시비조로 대답하는 데 이라크의 3개의 주요 민족들 사이에 권력의 균형을 합류시키는 일을 하였다. 이라크 주재 대사로서 할릴자드의 기간은 2007년 3월 26일에 끝났다. 그는 경력 외교관이자 전 파키스탄 주재 대사 라이언 크로커에 의하여 대체되었다. 유엔 주재 미국 대사 2007년 2월 12일 백악관은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되는 데 할랄자드의 임명을 상원에 제출하였다. 그는 3월 29일 민주당 통치의 미국 상원에 의하여 만장 일치로 확신되었다. 그 일은 자신이 상원에 의하여 확신되는 데 가끔 논쟁의 설득력이 실패한 원인을 가져온 할릴자드의 전임자 존 R. 볼턴에 강한 대조에 특정을 지었으나 휴게의 임명을 얻었다. 유엔에서 동료들은 할릴자드가 볼턴과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더욱 회유적이었던 것을 주목하였다. 2007년 11월 할릴자드는 이란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폭도 단체들을 도운 것을 비난하였다. 국제 원자력 기구가 이란에 그 보고를 낸 후에 곧 그는 이란 정부가 명백하게 그 핵무기 프로그램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대중매체에 말하였다. 할릴자드는 이란에 대항하는 추가적 제재를 강요하는 데 미국이 유엔 헌장 7절 아래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또다른 결의를 통과시키는 데 시도하려고 한 것을 설명하였다. 대부분의 미국의 정치인들처럼 할릴자드는 코소보의 독립 선언을 성원하였다. 2017년 그는 코소보의 대통령 하심 타치로부터 독립 훈장 메달이 수여되었다. 2008년 8월 그는 긴급 행위를 실시하고, 조지아의 독립국에 러시아의 군사 폭력을 비난하는 데 안전 보장 이사회를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러시아의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라이스 국무 장관에게 조지아의 대통령 미헤일 사카슈빌리가 가야 한다는 것을 말했다고 진술하기도 하였다. 최근의 경력 2018년 9월 마이크 폼페오 국무 장관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논쟁으로 평화적인 해결을 안정시키는 임무와 함께 새롭게 창조된 교섭 - 아프가니스탄 조정을 위한 특별 대표로서 할릴자드를 임명하였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할릴자드는 상업과 공공적 정책들의 연계에서 고객들을 시중들어 지구촌 비지니스가 가장 약속적이고 도전적인 국제 시장들을 진행시키는 도움을 주는 국제 자문 상사 할릴자드 협회의 회장을 지냈다. 할릴자드 협회와 그 모회사 그리폰 캐피털 파트너스는 고객으로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하는 비지니스에 주로 흥미를 가진 국제와 미국 회사들을 가지고 있다. 할릴자드에 의하면 그들은 에너지, 건설, 교육과 하부 조직의 분야들에서 회사들을 포함한다. 2014년 9월 9일 뉴스 조항들이 오스트레일리아의 대중매체에 나왔으며 할릴자드가 돈세탁 용의로 오스트리아에서 권위들에 의하여 조사되었고, 그의 부인의 통장들이 동결되어 왔다고 진술하였다. 9월 10일 오스트리아의 법원은 사건이 처리되었고, 통장들이 1주 일찍이 9월 3일에 동결 해제되는 명령을 받았다는 것을 알려지게 되었다. 누설은 정통적 시시한 이야기에서 버림받아 온 법원 서류의 결과였다. 할릴자드는 전략국제연구센터의 상담자와 민주주의를 위한 국립 기증, 아메리카 해외 미디어, 랜드 연구소 주식회사의 중동 수학 센터, 애틀랜틱 카운실, 이라크 아메리칸 대학교, 쿠르디스탄 아메리칸 대학교와 아프가니스탄 아메리칸 대학교의 평의원을 지냈다. 2015년 그는 미국의 두뇌 집단 애틀랜틱 카운실에 100,000 달러를 기부하였다. 할릴자드의 정치적 자서전 〈사절:카불에서 백악관으로, 소란스러운 세계를 통한 나의 여행〉이 2016년 세인트마틴스 프레스에 의하여 출판되었다. 개인 생활 할릴자드는 수니 이슬람 교도이자 파슈툰인이다. 그는 파슈토어, 다리어, 아랍어, 영어와 우르두어에 능통하였다. 할릴자드의 부인은 저자이자 정치 분석자 셰릴 버나드이다. 그들은 1972년 둘다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교에서 학생 시절에 만났으며, 2명의 아들을 두었다. 1951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미국의 외교관 공화당 (미국)의 정치인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 대사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교 동문 시카고 대학교 동문 미국의 무슬림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각료 워싱턴 D.C.의 공화당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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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lmay Khalilzad

Zalmay Mamozy Khalilzad (, ; born March 22, 1951) is an American diplomat and foreign policy expert. Khalilzad was U.S. Special Representative for Afghanistan Reconciliation from September 2018 to October 2021. Khailzad was appointed by President George W. Bush to serve as United State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serving in the role from 2007 to 2009. Khalilzad was the highest ranking Muslim-American in government at the time he left the position. Prior to this, Khalilzad served in the Bush administration as Ambassador to Afghanistan from 2004 to 2005 and Ambassador to Iraq from 2005 to 2007. Raised in the Afghan capital of Kabul, Khalilzad came to the United States as a high school exchange student, and later received his doctorate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During the Reagan Administration, Khalilzad served in the Department of State, where he advised on the U.S. response to the Soviet–Afghan War. Khalilzad later served as a counselor at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 and as president of Gryphon Partners and Khalilzad Associates, an international business consulting firm based in Washington, D.C. Khalilzad was rumored to be a potential candidate in the 2014 Afghan presidential election, but ultimately declined to run. In 2017, he was considered for Secretary of State by President Donald Trump. Khalilzad was appointed by Trump to serve as Special Representative for Afghanistan Reconciliation on September 5, 2018, remaining in the position under President Joe Biden until October 18, 2021. In this position, Khalilzad helped broker the US–Taliban deal and facilitating the final United States withdrawal from Afghanistan. Early life and education Khalilzad was born in Mazar-i-Sharif, Afghanistan, and grew up in the country's capital, Kabul. He is an ethnic Pashtun from the Noorzai tribe. Khalilzad began his education at the public Ghazi Lycée school in Kabul. He first spent time in the United States as a high school exchange student with AFS Intercultural Programs in Ceres, California. Later, he attained his bachelor's and his master's degrees from the American University of Beirut, in Lebanon. Khalilzad received his doctorate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here he studied closely with Albert Wohlstetter, a prominent nuclear deterrence thinker and strategist. Wohlstetter provided Khalilzad with contacts within the government and RAND. Khalilzad has contributed at least 28 papers to RAND Corporation. Early career From 1979 to 1989, Khalilzad worked as an Assistant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at Columbia University's School of International and Public Affairs. During that time, he worked closely with Zbigniew Brzezinski, the Carter administration's architect of Operation Cyclone to support the Afghan mujahideen, who resisted the Soviet Union's invasion of Afghanistan. In 1984, Khalilzad accepted a one-yea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fellowship to join the US State Department, where he was an adviser to the Near East and South Asia Bureau, headed by Richard W. Murphy. From 1985 to 1989, Khalilzad served in the Reagan administration, as a senior State Department official, advising on the Soviet–Afghan War, after the Soviet invasion. During that time, he was a member of the Policy Planning Staff and the State Department's Special Adviser on Afghanistan to Undersecretary of State Michael H. Armacost. In that role, he developed and guided the international program to promote the merits of a mujahideen-led Afghanistan ousting the Soviet occupation. From 1990 to 1992, Khalilzad served under President George H. W. Bush in the US Defense Department, as Deputy Undersecretary for Policy Planning. Between 1993 and 2000, Khalilzad was the director of the Strategy, Doctrine, and Force Structure at the RAND Corporation. During that time, he helped found RAND's Center for Middle Eastern Studies as well as "Strategic Appraisal," a RAND periodical. He also authored several influential monograph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and a Rising China" and "From Containment to Global Leadership? America and the World After the Cold War." At RAND, he also had a brief stint in consulting for Cambridge Energy Research Associates, which was conducting a risk analysis for Unocal, now part of Chevron, for a proposed 1400 km (890 mi), $2-billion, 622 m³/s (22,000 ft³/s) Trans-Afghanistan gas pipeline project, which would have extended from Turkmenistan to Afghanistan and then proceeded to Pakistan. Support for U.S. global leadership Khalilzad also wrote several articles on the subject of the value of U.S. global leadership in the mid-1990s. The specific scenarios for conflict that he envisioned if a decline in American power occurred have made his writings extremely popular in competitive high school and college policy debate, particularly his writing that links the loss of US hegemony to global instability. Khalilzad was a signatory of the letter from members of the Project for the New American Century to President Bill Clinton sent on January 26, 1998. It called for Clinton's help in "removing Saddam Hussein and his regime from power" by using "a full complement of diplomatic, political and military efforts." Views American politics Khalilzad has been described as a "lifelong Republican", though he did not support Donald Trump's 2016 presidential campaign. United States' role in the world Khalilzad has sometimes been characterized as a neoconservative, with one profile in The Guardian in 2006 characterizing him as "combin[ing] the commitment of an American neocon with the cultural sensitivity of his Islamic background". At times, Khalilzad has embraced the label, authoring an article titled "The Neoconservative Case for Negotiating With Iran" in Politico magazine in 2006. In 1995, Khalilzad articulated his views regarding the appropriate role of the United States in the Post-Cold War period:"The United States should be willing to use force if necessary for this purpose. There are currently two regions whose control by a hostile power could pose a global challenge: East Asia and Europe. The Persian Gulf is critically important for a different reason—its oil resources are vital for the world economy. In the long term, the relative importance of various regions can change. A region that is critical to American interests now might become less important, while some other region might gain in importance."Regarding U.S. military preeminence, Khalilzad argued in favor of maintaining a sufficiently strong military to be able to embark in "two major regional contingencies nearly simultaneously":"For the foreseeable future, this means having the capability for fighting two major regional contingencies nearly simultaneously, e.g., Korea and the Gulf. The United States should also acquire increased capabilities for occasional intervention in lesser regional conflicts, such as humanitarian relief operations, and for countering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nd ballistic and cruise missiles. For the longer term, it should consider moving toward sizing its forces to be able to defeat the plausible military challenges to critical American interests that might be posed by the two next most powerful military forces in the world—which are not allied with the United States." Afghanistan Taliban In June 2001, Khalilzad argued that the "United States must act now to weaken the Taliban and stem the spread of Talibanism". In a letter, Khalilzad endorsed the following policies to weaken the Taliban's control over Afghanistan: "change the balance of power by offering assistance to the foes of the Taliban; oppose the Taliban ideology--giving air time over the Voice of America to Taliban opponents and moderate Islamic leaders; press Pakistan to withdraw its support; aid victims of the Taliban; support moderate Afghans through helping to convene a grand assembly to select a broad transitional government; and elevate the importance of Afghanistan at home." Peace Process in Afghanistan In June 2009, Khalilzad stated the following at a UC Berkeley Event:"I believe and I've told president Karzai few month ago, because he is talking a lot about reconciliation, which is conceptually an absolute necessity, every war must end, but circumstance must be created for that wish to be successful. I've told him [to] get your house in order first, get the corruption issue dealt with, get governance improved, get services improved, then people would say `ahaa ... i want to be on this side, it looks like it is a better side, the side that is producing resolve.' But if they see your judges are corrupt, and your governors are not providing any services, initially people would think `why should I die for this, I'm going to become neutral`, or worse if the other side is providing more security, let's say, it [sic] will be even more difficult."- June 17, 2009. UC Berkeley Events "If the sanctuary could be put at risk, I think the prospect of Reconciliation will improve." North Korea In a published 1993 paper, he advocated for "trade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enhancing U.S. and South Korean military readiness", and "direct military attacks"."Use of force by a U.S.—allied coalition has better prospects for achieving the U.S. objective, either by setting back the program or by producing a more compliant North Korea—depending on how much and how effectively the force is applied. However, given the risk of triggering a second Korean war, it is unclear whether the South Koreans or Japanese could be induced to agree." George W. Bush administration (2001-2009) U.S. Ambassador to Afghanistan In 2001, President George W. Bush asked Khalilzad to head the Bush-Cheney transition team for the Department of Defense, and Khalilzad briefly served as Counselor to Secretary of Defense Donald Rumsfeld. In May 2001, National Security Adviser Condoleezza Rice announced Khalilzad's appointment as Special Assistant to the President and Senior Director for Southwest Asia, Near East, and North African Affairs at the US National Security Council. In December 2002, Bush appointed Khalilzad to the position of Ambassador at Large for Free Iraqis with the task of coordinating "preparations for a post-Saddam Hussein Iraq." After the terrorist attacks of 9/11, Bush came to rely on Khalilzad's Afghanistan expertise. Khalilzad was involved in the early stages of planning to overthrow the Taliban and on December 31, 2001, he was selected as Bush's 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Afghanistan. He served in that position until November 2003, when he was appointed to serve as US ambassador to Afghanistan. Khalilzad held that position from November 2003 until June 2005. During that time, he oversaw the drafting of the constitution of Afghanistan, was involved with the country's first elections and helped to organize the first meeting of Afghanistan's Loya Jirga (traditional grand assembly). At the June 2002 Loya Jirga to select the Head of State, representatives of the US convinced the former king of Afghanistan, 87-year-old Zahir Shah, to withdraw from consideration even though a majority of Loya Jirga delegates supported him. That move angered Pashtuns, who were concerned with the disproportionate power of the Northern Alliance in the Karzai government. During Khalilzad's tenure as ambassador, the new Afghan president, Hamid Karzai, consulted closely with him on a regular basis about political decisions, and the two dined together regularly. In 2004 and 2005, he was also involved in helping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American University of Afghanistan (AUAF), which is the first American-style higher learning educational institution in Afghanistan. In 2016, the Friends of the American University of Afghanistan presented him with the International Public Service Award. U.S. Ambassador to Iraq Khalilzad began his job as the U.S. Ambassador to Iraq on June 21, 2005. He was credited for helping negotiate compromises which allowed the ratification of the Constitution of Iraq in October 2005. Khalilzad also worked to ensure that the December 2005 elections ran smoothly and played a substantial role in forming the first post-Saddam government. Khalilzad also helped establish the American University of Iraq, in Sulaimaniya, and sits on its board of regents. In comparison to his predecessors, Paul Bremer and John Negroponte, in Baghdad, Khalilzad was considered a success as an ambassador and credited with bringing a cultural sophistication and human touch to the job that helped connect with Iraqis. Khalilzad was one of the first high-level administration officials to warn that sectarian violence was overtaking the insurgency as the top threat to Iraq's stability. After the Al Askari Mosque bombing, in February 2006, he warned that spreading sectarian violence might lead to civil war and possibly to even a broader conflict, involving neighboring countries. Khalilzad sought political solutions to the problem of sectarianism, and in particular, he worked to integrate the balance of power between Iraq's three main ethnic groups to head off growing the growing Sunni violence. Khalilzad's term as ambassador ended on March 26, 2007. He was replaced by Ryan Crocker, a career diplomat and former U.S. ambassador to Pakistan. U.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On February 12, 2007, the White House submitted Khalilzad's nomination to the Senate to become the U.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He was unanimously confirmed by the Democratic-controlled US Senate on March 29, 2007. That marked a strong contrast to Khalilzad's predecessor, John R. Bolton, whose often-controversial rhetoric caused him to fail to be confirmed by the Senate but obtained a recess appointment. Colleagues at the UN noted that Khalilzad has a different style from Bolton and was more conciliatory. In November 2007, Khalilzad charged that Iran was helping the insurgent groups in Afghanistan and Iraq. He also told the media, soon after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s release of its report on Iran, that the Iranian government was clearly going ahead with its nuclear program. Khalilzad explained that the US would try to pass another resolution in the Security Council, under Chapter 7, to impose additional sanctions against Iran. In August 2008, he urged the Security Council to "take urgent action" and to "condemn Russia's military assault on the sovereign state of Georgia". He also stated that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had told US Secretary of State Rice that Georgian President Mikheil Saakashvili "must go." Private sector (2009–2018) From 2009 to 2018, Khalilzad served as the President of Khalilzad Associates, LLC, an "international advisory firm that serves clients at the nexus of commerce and public policies, helping global businesses navigate the most promising and challenging international markets." Khalilzad Associates and its parent company, Gryphon Capital Partners, have, as clients, international and US companies that interested mainly in doing business in Iraq and Afghanistan. According to Khalilzad, they include companies in the sectors of energy, construction, education, and infrastructure. Khalilzad served as a Counselor at the Center for Strategic International Studies (CSIS) and sits on the Boards of the 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 (NED), America Abroad Media (AAM), the RAND Corporation's Middle East Studies Center, the Atlantic Council, the American University of Iraq in Suleymania (AUIS), The American University of Kurdistan (AUK), and the American University of Afghanistan (AUAF). On September 9, 2014, a news items appeared in the Austrian media, stating that Khalilzad was being investigated by authorities in Austria for suspected money laundering, and that his wife's accounts had been frozen. On September 10, the Austrian court made known that the case had been dismissed and the accounts had been ordered unfrozen a week earlier, on September 3. The leak was the result of court documents having been discarded unshredded in the general trash, and then found by scavenging bloggers. In 2015, he donated over $100,000 to the Atlantic Council, a US think tank. Khalilzad's political autobiography, The Envoy: From Kabul to the White House, My Journey Through a Turbulent World, was published by St. Martin's Press in 2016. Envoy for Afghan Reconciliation and aftermath In September 2018,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named Khalilzad as the Special Representative for Afghanistan Reconciliation, a newly created envoy with the mission of securing a peaceful resolution to the conflict in Afghanistan. As of March 2021, he has continued in this role under the new administration of Joe Biden. On May 18, 2021, at a U.S. House of Representatives Foreign Affairs Committee hearing on U.S. policy in Afghanistan, Khalilzad downplayed the prospect of a swift Taliban takeover when U.S. forces leave saying, "If they [Taliban] pursue, in my judgment, a military victory, it will result in a long war, because Afghan security forces will fight, other Afghans will fight, neighbors will come to support different forces." He later added at that same hearing, "I personally believe that the statements that the [Afghan] forces will disintegrate, and the Talibs will take over in short order are mistaken. The real choices that the Afghans will face is between a long war and negotiated settlement." Despite this statement, the 2021 Taliban offensive culminated in a swift Taliban takeover and the dissolution of the Afghan National Army. Ahmad Wali Massoud, a Taliban adversary who was also critical of the government of Afghanistan President Ashraf Ghani, accused Khalizad of playing a role in orchestrating the Taliban's return to power in an interview which was published in TRT World on September 21, 2021. Massoud argued that the Taliban did not have the military capacity to retake Kabul without great assistance and also cast suspicion on growing U.S. efforts to use the Taliban to fight the terrorist group ISIS-K. In 2022, Politico reported that Khalilzad attended a dinner with Russian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Anatoly Antonov amid the 2022 Ukraine War. Khalilzad reportedly stated "we need an agreement" to end the war in Ukraine, which Antonov was said to have agreed with. Dimitri Simes, president and CEO of the Center for the National Interest, also attended the dinner, where he pitched the idea of starting a new media outlet in Moscow, an idea Khalilzad said could be "very lucrative". Awards Khalilzad's service in the government has been recognized by three different secretaries of defense: Robert Gates awarded Khalilzad the Department of Defense medal for outstanding public service for his service in Iraq. Donald Rumsfeld awarded Khalilzad the Department of Defense medal for outstanding public service for his work in Afghanistan. Dick Cheney awarded Khalilzad the Department of Defense medal for outstanding public service for his time as assistant deputy under secretary of defense for policy planning from 1991 to 1992. Khalilzad has also been awarded the highest national medals by the presidents of Afghanistan, Georgia and Kosovo. In Afghanistan he was awarded the King Amanullah Medal in 2005. The Georgian president awarded Khalilzad the Order of the Golden Fleece in 2016. Kosovo's president awarded Khalilzad the Order of Independence in 2017. Personal life Khalilzad is an ethnic Pashtun. Khalilzad's wife is author and political analyst Cheryl Benard. They met in 1972 while they were both students at the American University of Beirut. They have two children. References External links Zalmay Khalilzad on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 Articles Losing the Moment? The United States and the World After the Cold War The Washington Post – Afghan Roots Keep Adviser Firmly in the Inner Circle US Mission to the UN – United States Ambassadors to the United Nations Current Biography August 2006 cover story The New Yorker – American Viceroy RFE/RL interview with Zalmay Khalilzad (May 18, 2007) Profile: Khalilzad, The Center for Cooperative Research Video: Khalilzad discusses Iraq, Afghanistan and the Middle East The Long Shadow of a Neocon What to Read on Afghan Politics 2010 |- |- 1951 births Living people 20th-century Muslims 21st-century American politicians 21st-century Muslims Afghan emigrants to the United States Afghan Muslims Ambassadors of the United States to Afghanistan Ambassadors of the United States to Iraq American people of Pashtun descent American Sunni Muslims American University of Beirut alumni Columbia University faculty George W. Bush administration personnel Obama administration cabinet members Pashtun diplomats People from Mazar-i-Sharif Permanent Representatives of the United States to the United Nations RAND Corporation people Reagan administration personnel United States National Security Council staffers University of Chicago alumni Washington, D.C., Republicans 21st-century American diplom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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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Heroine

《Pure Heroine》은 뉴질랜드의 가수이자 송라이터인 로드의 첫 정규 음반이다. 2013년 9월 27일 유니버설, 라바 그리고 리퍼블릭 레코드를 통하여 발매되었다. 몇몇 송라이터와의 작업에 대한 불협화음이 있은 후, A&R이었던 스콧 매클라클런은 조엘 리틀과 같이 협업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리틀은 로드와 함께 음반을 작업하였다. 녹음은 오클랜드에 위치한 골든 에이지 스튜디어에서 하였다. 《Pure Heroine》은 드림 팝, 일렉트로니카, 일렉트로팝 장르에 효과음 등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단순함과 낮은 음의 베이스, 프로그래밍된 듯한 비트가 들어간 음반으로 묘사되고 있다. 《Pure Heroine》은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 그리고 로드의 보컬에 극찬을 보냈다. 일부 비평가들이 연말에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음반 리스트에도 선정되었으며, 제5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 보컬 음반 후보에 올랐다. 청소년과 주류 문화를 비판하면서 물질주의, 명성, 소비자 문화, 사회적 지위 등의 주제를 다루어, 현재의 대중음악에 미치는 파급력이나 영향력 그리고 현대 아티스트들에 대한 도전을 한 음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로드는 이 음반의 리드 싱글인 〈Royals〉를 먼저 발매하여 비평과 상업성을 모두 잡았으며, 이후 차례로 〈Tennis Court〉, 〈Team〉, 〈Glory and Gore〉를 싱글 컷하였다. 《Pure Heroine》은 빌보드 200 차트에 3위로 데뷔하여 12만 9천 장 음반 판매고와 맞먹는 성적을 올렸고, 다른 12곳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음반 자체의 판매량도 2014년에 가장 많이 팔린 음반 중 하나에 속할 정도로 많이 팔렸다. 영국에서는 플래티넘, 캐나다에서는 더블 플래티넘, 호주와 미국에서는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300만 장이 넘게 판매됐다. 배경 로드가 13살일 때,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던 스콧 매클라클런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이듬해부터 유니버설과 함께 자신의 소리와 예술가적인 비전을 개발하였다. 매클라클런은 로드에게 송라이터들을 붙여주면서 작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만, 번번이 실패하였다. 매클라클런은 히트쿼터스에서 "근본적으로 로드는 자신의 음악을 스스로 만들 것이란 것은 이해하였지만, 그 음악의 제작을 위해 뒤에서 도와줄 누군가가 필요했었다"고 언급하였다. 로드는 13살 내지 14살 때부터 기타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여러 번의 착오 끝에 뉴질랜드의 작가 겸 프로듀서였던 조엘 리틀을 2011년 12월에 만나게 되었다. 두 사람의 작업 관계는 거의 합이 잘 맞았고, 둘의 첫 결과물이자 로드의 첫 익스텐디드 플레이(EP)였던 《The Love Club EP》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스카이 페레이라, 플로렌스 앤 더 머신, 라나 델 레이, 그라임스와 같은 여성 얼터너티브 팝 아티스트들에 비유하며 찬사를 보냈다. 상업적으로도 뉴질랜드 차트 1위에 올랐고, 호주에서는 2위에 오르고 35만 장의 판매고로 5번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의 빌보드 200 차트에서 23위까지 올랐다. 《Pure Heroine》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로드는 자신의 데뷔 음반이 "화합"이 되는 음반이 되는 것을 의도했다고 말했다. 《The Love Club EP》과 같이 《Pure Heroine》도 작고 값비싼 장비 하나 없는 오클랜드의 골든 에이지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 조엘 리틀과 함께 녹음하였고, 이를 완성하기까지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처음에 로드와 리틀은 A&R이었던 스콧 매클라클런에게 데모로 되어 있는 걸 들려주었고, 노래에 대해 계속 논의하면서 의견을 교환하고, 수용하여 여러 측면에서 노래를 수정하였다. 이후 로드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제임스 로에게 무언가를 공유하던 것이 음반 대부분의 가사에 영감을 주었다고 말하면서 가사를 보여주었다. 《Pure Heroine》의 녹음은 로드와 리틀이 감독하였으며, 매클라클런은 이 부분에 대해 짧게 설명하면서 "로드가 로를 위해 만들었던 대부분의 음악은 결국 음반에 수록되게 되었다"고 말했다. 로드는 자신만의 음악을 쓰고 싶어했으며, 음반에 들어갈 곡들을 리틀과 함께 작업하였다. 최종적으로 확정된 트랙 리스트에는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7곡에서 8곡 정도는 수록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둘은 음반의 절반이 그저 "트랙을 채워놓기 위한 재료"라면 음반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아 10곡으로 확정하였다. 음악과 가사 《Pure Heroine》에서의 로드의 보컬은 그 소리의 넓은 폭과 파워풀한 전달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트랙 리스트 표시된 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트랙은 로드와 조엘 리틀이 작곡 및 작사를 하고 리틀이 프로듀싱하였다. 각주 내용주 2013년 데뷔 음반 영어 음반 로드의 음반 리퍼블릭 레코드 음반 2013년 데뷔 음반 조엘 리틀이 프로듀싱한 음반 로드의 음반 리퍼블릭 레코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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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Heroine

Pure Heroine is the debut studio album by New Zealand singer-songwriter Lorde. It was released on 27 September 2013 by Universal, Lava, and Republic Records. After several unsuccessful sessions with songwriters, Lorde was paired with Joel Little by A&R representative Scott Maclachlan, who assisted with the album's production. Recording took place at Golden Age Studios in Auckland. Pure Heroine has been described as an electronica, electropop, dream pop, and gothic pop album with minimalist production, deep bass and programmed beats. Pure Heroine received generally positive reviews from music critics, many of whom praised its songwriting, production, and Lorde's vocal performance. It appeared on several year-end critics' lists, and was nominated for Best Pop Vocal Album at the 56th Annual Grammy Awards. The album deals with themes of youth and critiques mainstream culture, exploring materialism, fame, consumer culture and social status. Pure Heroine has been noted for its influence on modern pop music. Lorde released the album's lead single, "Royals", to critical and commercial success; it was followed by "Tennis Court", "Team" and "Glory and Gore". The album debuted at number three on the US Billboard 200 chart, selling 129,000 album-equivalent units, and topped the charts in Australia and New Zealand. Pure Heroine was one of 2014's best-selling albums. It was certified platinum in the United Kingdom, double platinum in Canada, triple platinum in Australia, as well as quintuple platinum by 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selling more than 5 million copies worldwide. In November 2021, the extended version of Pure Heroine was pulled from all music streaming services, with the additional songs made available through the re-release of The Love Club EP and other singles on all streaming services. Background and development Since she was 14 years old, Lorde worked with Universal to develop her sound and artistic vision. She was signed to Universal by her manager, Scott Maclachlan, at age 13 and was paired with a succession of songwriters in unsuccessful attempts to develop her own music. Maclachlan told HitQuarters, "Fundamentally I think she understood that she was going to write her own music but would need someone to help with the production side of it." Lorde began writing songs on guitar at the age of "13 or 14". She was eventually paired with New Zealand writer and producer Joel Little in December 2011, and their working relationship clicked almost immediately. Lorde's debut extended play (2013's The Love Club EP) was praised by music critics, who compared the EP to work by other female alternative pop artists such as Sky Ferreira, Florence and the Machine, Lana Del Rey, and Grimes. It reached number one in New Zealand, number two in Australia, where it was certified five times platinum for shipments of 350,000 copies, and number twenty-three on the US Billboard 200. Before beginning work on Pure Heroine, Lorde said that she intended her debut album to be a "cohesive" work. Like The Love Club EP, Pure Heroine was recorded with producer Joel Little at Golden Age Studios, a small studio without expensive technology, in Auckland, and was completed in less than a year. Initially, Lorde and Little played demos to A&R Scott Maclachlan in which they discussed songs, exchanged comments and changed aspects of the songs. She later showed the lyrics to James Lowe, her boyfriend at the time, saying that sharing things with him inspired her to write most of the album. Recording of the album was overseen by Lorde and Little, and was described by Maclachlan as a fairly-short process; most of what Lorde played for him ended up on the album. Lorde wanted to write her own music, and the album's content was co-written with Little. Ten songs were included in the album's final track listing, with seven or eight tracks not making the cut. Lorde and Maclachlan decided to keep the final track listing at ten to avoid "filler material." Music and lyrics Lorde's vocals on Pure Heroine have been noted for her range and powerful delivery. She said that she felt it essential for her voice to be the album's focus, since she was unfamiliar with playing instruments. The A.V. Club editor Kevin McFarland called the singer's voice the "alpha and omega of her talent. ... Her voice isn't booming or overpowering, but rather mystifying and alluring, both floating on its own in a sea of reverb and digital blips and awash in an army of chorused overdubs." According to PopMatterss Evan Sawdey described Lorde's vocals as being "unique and powerfully intriguing", while Billboard noted her vocals for being "smoky and restrained". The album is built around Little's production, which incorporates deep bass, loops, and programmed beats. During its recording, Lorde said that she "didn't really have a specific sound in mind". She cited James Blake and minimalist music as the main inspirations for Pure Heroine. The album's song structures were influenced by hip hop, electronic and pop music as the singer listened to those genres to develop a "real taste" of the direction the production would follow. Several publications noted its minimalist production, and compared its arrangements to singers such as Robyn and Santigold. Pure Heroine has been described by critics as an electronica, dream pop, electropop, and gothic pop album. The album deals with themes of youth, and critiques mainstream culture, exploring materialism, fame, consumer culture, and social status. Classic teen pop themes such as social anxiety, romance, and "adolescent aggrievance and angst" are also present on the album. According to NME, its lyrics indicate that Lorde is "bored". In an interview with the magazine, she said that she used words of inclusion (such as "we" and "us") throughout the album. The singer's lyrics detail "the mundanity of teenage life" and celebrate the "often ignored intelligence of the next generation." Lorde also uses metaphors involving teeth, describing the "Hollywood smile", which several publications related to social class structures and economic inequality. In an analysis piece from i-D, writer Wendy Syfret states that Pure Heroine presented suburban dreams and a realistic teenage life, saying the record is "perhaps the most direct and eloquent statement about the eternal teen juxtaposition of wanting it all ... but knowing deep down that to leave this stage is to make an exit you can never undo." Songs Tracks 1–5 The album's opening track, "Tennis Court", addresses Lorde's new fame and criticises the "high life." Described by critics as a downtempo hip hop and EDM-influenced alternative pop, art pop and electropop song, it uses synthesisers and electronic pulses in its arrangement. Little and Lorde first wrote the music and beat, and the lyrics were written later. "400 Lux", named for the brightness of a sunrise or sunset, was interpreted by critics as the album's first love song, with lyrics detailing suburban life. Lipshutz of Billboard described its instrumentation as "over canyon-sized bass and popping percussion". Lorde wrote the lyrics to "Royals" in half an hour, and recorded the song within a week during a school break. She was inspired after seeing a photo by Ted Spiegel in the July 1976 issue of National Geographic of Kansas City Royals player George Brett signing baseballs, with his team name (Royals) emblazoned across his shirt. Although Lorde was also inspired by historic aristocrats and hip hop-influenced artists such as Jay-Z, Kanye West and Lana Del Rey when writing the song, she criticised their "bullshit" references to "expensive" alcohol and cars. Lorde cited her fear of ageing and a party she threw at her house while her parents were away as the main inspirations behind "Ribs", described by critics as a deep house-influenced electronica and electropop song. "Buzzcut Season", influenced by tropical music, uses a xylophone in its instrumentation. Its lyrics, describing the "ridiculousness of modern life", include themes of refuge and reassurance. Tracks 6–10 The album's sixth song, "Team", is a hybrid alternative pop and electro-hop song which features synthesiser, bass, and snare drum instrumentation over a handclap-based beat. Written when Lorde was traveling the world, the song was a "tribute to her friends and country". The next song, "Glory and Gore" is a chillwave and hip hop-influenced electropop ballad with pulsing synthesisers. Lorde uses black satire throughout the song to express disdain for the modern emphasis on violence, and compares celebrity culture to gladiatorial combat. "Still Sane" is a spare ballad, with lyrics grappling with Lorde's "ambition and fears of how fame will affect her." "White Teeth Teens", influenced by doo-wop music, incorporates military drums with lyrics detail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appearance and true character of a white-toothed teen. In a PopMatters analysis, Scott Interrante describes the use of teeth in the song's lyrics as "preppy, popular teens, using their white teeth as their defining characteristic." "A World Alone", the album's closing track, was described as a "dark disco diamond". It begins with a "lonely guitar note" before transitioning into a "roaring dance beat". The song's final line, "Let 'em talk", was cited by critics as a call and response to the album's opening line, "Don't you think that its boring how people talk?" in "Tennis Court". Promotion Lorde posted the album's release date along with its cover art and track listing to her Twitter account on 12 August 2013. The album's release was preceded by an advertising campaign which had the lyrics of her songs displayed on buses and shop windows and faxed to media outlets. On 23 September 2013, "Buzzcut Season" was released as a promotional single in several iTunes Stores in Asia. "Ribs" was subsequently offered as the free single of the week on the iTunes Store during the week of the album's release. An extended version of the album was released on 13 December 2013, featuring "No Better", previously released as a free promotional single, and five tracks from The Love Club EP. To promote the album, Lorde did several performances worldwide. She made her first televised performance in the United States on Late Night with Jimmy Fallon, performing "Royals" and "White Teeth Teens". Lorde replaced Frank Ocean, who cancelled due to illness, at the 2013 Splendour in the Grass Festival. In September 2013, Lorde appeared on New Zealand's 3rd Degree and performed on Later... with Jools Holland. Two months later, Lorde performed several songs from the album and her EP on Live with Letterman and at a concert the singer held at the Warsaw Venue in Brooklyn. She further promoted the album by performing "Royals" on The Ellen DeGeneres Show on 9 October 2013. The singer also performed "Team" at the 2013 ARIA Awards and opened the 2013 New Zealand Music Awards with "Royals". At the 56th Annual Grammy Awards, Lorde performed a stripped-down version of the song; the performance received praise from rapper Mac Miller and Chrissy Teigen. Tour The album received further promotion from her first headlining concert tour, the Pure Heroine Tour, which started on 28 July 2013 in Byron Bay, Australia. It was Lorde's first concert tour with North American shows in August, followed by two dates in Europe. The singer returned to North America to perform in eight additional shows before flying to Australia for six shows. In 2014, Lorde performed an additional 40 shows in North America, 19 in Asia, 6 in Europe and 3 in South America. 9 Oceania dates were cancelled; one due to scheduling conflict and 8 for a chest infection she was diagnosed with. The set list consisted of songs from The Love Club EP and Pure Heroine. Lorde appeared on stage with new outfits to accommodate the mood of the songs. The singer performed most of her songs in a silhouette; her face was frequently hidden from the crowd. She also premiered an unreleased song called "Good Fights". It received positive critical reception with critics complementing her vocal clarity, stage presence and minimalist setting. Singles "Royals" was released as the album's lead single on 3 June 2013, through digital distribution. The song received widespread acclaim with reviewers complimenting its minimalist production and lyrics. It achieved commercial success by topping the charts in New Zealand, Canada, the Republic of Ireland,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She became the youngest artist to top the Billboard Hot 100 chart since Tiffany's "I Think We're Alone Now" (1987) and the first New Zealand act to reach number one as a lead artist. The song received three Grammy nominations for Record of the Year, Song of the Year and Best Pop Solo Performance, winning in the latter two categories. "Tennis Court" was released as the second single from the album. It was also well-received from critics, most of whom praised the song's production and musical style. To promote the song, Lorde released an accompanying EP of the same name through digital stores in the United Kingdom on 7 June 2013 and a physical CD single on 22 June 2013. It performed modestly on international charts, debuting at number one in New Zealand and charting in Canada,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Team" was announced as the third single from the album. It was leaked by Australian radio station Triple J on 12 September and as a result, the single was released digitally in Australia and New Zealand on 13 September. The single became available in the United States on 13 September as part of the pre-order for Pure Heroine. The song was critically acclaimed by critics who praised its catchy production and "club-ready" atmosphere. "Team" was a commercial success, reaching the top 10 in New Zealand, Canada, Mexico, and the United States. "Glory and Gore" was released as the album's fourth and final single on 11 March 2014 after being sent to US modern rock radio. The song received mixed reviews. Some praised its hook while others criticized its forced lyrics and production. It failed to match the success of the previous singles, charting outside the top 10 in New Zealand, and at low-tier positions in Australia and the United States. Critical reception Pure Heroine received generally positive reviews from critics; aggregating website Metacritic reports a normalized rating of 79, based on 28 reviews. Jason Lipshutz of Billboard described it as "immaculate" and an "exploration into the soul of a quiet girl in the Internet age, trying to feel something and not envy everything." In his favorable A− review, Ray Rahman of Entertainment Weekly said the album's production, vocal performance and lyricism "signals the arrival of a new kind of star." In contrast, Spin reviewer Maura Johnston suggested that Lorde used her age as a "clumsy ploy", declaring her music "aggressively okay" and washed in "(possibly fake) teen-pop-star ennui". Lindsay Zoladz, writing for Pitchfork, described Lorde as a "correspondent on the front lines of elegantly wasted post-digital youth culture and working-class suburban boredom". James Reed of The Boston Globe said Pure Heroine was similar to the production aesthetic of R&B singers the Weeknd and Jessie Ware. PopMatterss Evan Sawdey suggested that the "album's production... [evokes] an ethereal, nighttime soundscape that just so happens to congeal into sturdy pop songs, sometimes in exciting, unexpected ways." The New Zealand Heralds Lydia Jenkin concluded, "[Lorde's] knack for combining her insights, with strong phrasing, and ear-worm phonaesthetics ... make her a musical heroine ... The impressive level of self-awareness is what makes her youthful commentary so compelling." Conversely, Adam Offitzer of Pretty Much Amazing awarded the album a B grade, asserting it was "no masterpiece", but engaging enough to keep Lorde relevant. Robert Christgau gave the album a two-star honourable mention () and said, "Her ambition's in the right place, but the reason she always co-writes is that 16-year-olds don't just crank out hits." Pure Heroine was named the best album of 2013 by FasterLouder, The Herald Sun, The Mercury News, and The New York Times. It featured highly in other end-of-year best album lists: at number two by Entertainment Weekly, at number four by Billboard, at number four by Slant, at number seven by Rolling Stone, and at number ten by The A.V. Club. The record featured at number 25 in The Village Voices 2013 Pazz & Jop critics' poll, with 317 points. Metacritic ranked it the fifth best-reviewed album of 2013, with 34 points. In 2014, Pure Heroine was named Album of the Year and Best Pop Album at the New Zealand Music Awards, and was awarded the Taite Music Prize. It was nominated for Best Pop Vocal Album at the 56th Grammy Awards. Commercial performance The album debuted atop the Official New Zealand Chart, and was certified platinum in its first week; it remained at number one for the following two weeks. After eleven weeks on the chart, Pure Heroine rebounded to number two and was certified triple platinum. At week eighteen, it rose from number three to number one and was certified quadruple platinum. The album also debuted at number one on Australia's ARIA Chart. It then fell to number two, but was certified gold by the Australian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ARIA). The album was ninth on ARIA's 10 Albums of 2013, with sales of about 100,000 copies. Pure Heroine entered the Canadian Albums Chart at number two, with first-week sales of 15,000 copies, and was later certified platinum by Music Canada (MC) for shipments of 80,000 copies. The album sold 18,294 copies in its debut at number four on the Official Charts Company's UK Albums Chart, where it was later certified gold by the British Phonographic Industry (BPI) for shipments of 100,000 copies. It debuted at number three on the US Billboard 200, with first-week sales of 129,000 copies. In its second week on the chart the album fell to number six, with a 51-percent drop in sales to 63,000 copies. Pure Heroine fell to number seven in its third week, selling 48,000 copies, but rose to number five the following week and sold 40,000 copies. According to Nielsen Soundscan, the album sold 413,000 copies by 3 December 2013; by 19 December, it was certified gold by 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 for sales of 541,000 copies. Pure Heroine had a 14-percent US sales increase during the holiday season, selling 78,000 copies and moving from number eleven to number seven on the Billboard 200. On 9 January 2014, the album rose from seventh to fifth on the chart and sold a further 46,000 copies; it held its position the following week, selling 33,000 copies. In July 2014, Billboard released a mid-year chart; Pure Heroine was number four, selling 641,000 copies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It was the sixth-bestselling album of 2014, selling 841,000 copies and 6.8 million tracks. Pure Heroine had an 86-percent increase in sales after Lorde's performance at the 56th Annual Grammy Awards, rising from number five back to number three on the Billboard 200 and selling 68,000 copies. After slipping to number eight for the week ending 19 February, Pure Heroine rose to number seven with 39,000 copies sold (a nine-percent increase). It rose to number six the following week, selling 30,000 copies and passing the one-million mark with 1.01 million copies sold. Pure Heroine was the first debut album to reach the one-million mark since October 2013; Lorde was the first woman whose debut album sold a million copies since April 2011 and Adele's 19.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 (IFPI), the album sold 1.4 million copies in 2013 and two million copies in 2014, with 3.4 million combined copies for both years. Impact and legacy After its release, Pure Heroine was called a "game-changer". It was further praised by critics for its refreshing take on pop, and for challenging present-day music and its performers, including artists such as Miley Cyrus and Rihanna. According to Clash, the "popularity of Pure Heroine suggests all is not lost. It says there's still an intellectual, polished and important place for pop, that doesn't rely on open letters, open legs, Twitter, twerking and obscenely desperate electro hooks." English singer-songwriter David Bowie called her "the future of music", while Dave Grohl saw her as revolutionary. The success of Pure Heroine affected Joel Little's career. According to The Guardian, the album's international success "thrust Little into the limelight". Milly Petriella, head of member relations for APRA AMCOS, noted that Little's "influence is still heard on local releases". Ashley Page, Little's manager, said: "Since ... Pure Heroines US success, Joel has consistently released songs with major artists in the UK and US be it with Sam Smith, Ellie Goulding, Tove Lo, Fitz and the Tantrums, or Broods." He has also worked on Imagine Dragons' Evolve (2017), Khalid's American Teen (2017), and Taylor Swift's Lover (2019). Forbes placed Lorde on their 30 Under 30 list of young people "who are changing our world". She was the youngest person in the music category. Lorde also topped Time list of the world's most influential teenagers; according to Time, she was "forging her own path." Forbes called Pure Heroine a "breakout success", with a "larger evolution on the horizon." Billboard also named Lorde "your new alt-rock heroine" in their September 2013 cover story. Music publications have cited Pure Heroine as an influential album in mainstream pop music. Lindsay Zoladz from The Ringer indicated that Pure Heroines "impact [was] larger and harder to define because it completely rewrote the rules for young women making radio-friendly pop." The New Yorkers Carrie Battan echoed similar statements, arguing that the "pop scene—particularly for women—has altered radically since Pure Heroine was released", making it "almost unrecognizable from the sugary-sweet, overtly sexual realm of the early aughts." Lorde's vocal performance on the album was credited by Peter Robinson of The Guardian for contributing to the rise of "whisperpop" in mainstream music, defined as "deceptively understated, intricate vocal performances" in vocalists; Robinson also noted that Lorde was one of several artists that inspired a "raft of major signings". Elle Hunt, writing for The Spinoff said the album's "almost conversational style of singing is now so ubiquitous, it's easy to forget it would not have been associated with pop ten years ago or fewer." American singer Conan Gray cited Pure Heroine as a major source of inspiration while writing his debut EP Sunset Season (2018) and debut album Kid Krow (2020). He credits the album for starting his "obsession with pop music". In an interview with NME, American singer Olivia Rodrigo stated that the album served as inspiration for her debut single, "Drivers License" (2021). Decade-end and all-time lists In 2019, Pure Heroine was ranked as the best record of the 2010s by The Mercury News, ahead of Kanye West's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010). Insider ranked it at number 11 on their 15 Best Albums of the 2010s list, while Billboard featured it at number 23 in its critics' picks of the 100 Best Albums of the 2010s. The same year, Uproxx included Pure Heroine at number 29 on its Albums of the Decade list, while Slant ranked it at number 31 on their list of the 100 Best Albums of the 2010s. Clash ranked it at number 35 on its list of the Top 100 Albums of Clashs Lifetime (2004–2014). It was ranked at number 45 in NMEs editorial staff list of the decade's 100 Best Albums, while Paste included the record at 60 on its Top 100 Best Albums of the 2010s catalog. Genius ranked Pure Heroine at number 50 on its list of the 100 Best Albums of the 2010s. The record is included in The Evening Standards 20 Best Albums of the Decade list. In July 2022, Rolling Stone ranked Pure Heroine as the 100th best debut album of all time. Track listing All tracks written by Ella Yelich-O'Connor and Joel Little, and produced by Little, except where noted. Notes signifies an additional producer Personnel Credits adapted from the liner notes of Pure Heroine. Ella Yelich-O'Connor – vocals, additional production Joel Little – production, mixing, engineering, instrumentation Stuart Hawkes – mastering Charles Howells – photography Mario Hugo – design, illustration Ania Nowak – design support Charts Weekly charts Monthly charts Year-end charts Decade-end charts All-time charts Certifications and sales Release history See also List of 2013 albums List of number-one albums of 2013 (Australia) List of number-one albums from the 2010s (New Zealand) References Notes Citation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2013 debut albums Albums produced by Joel Little Albums produced by Lorde Lorde albums Lava Records albums Republic Records albums Virgin EMI Records 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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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Black

《Back to Black》은 아일랜드 레코드가 2006년 10월 27일 발매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스튜디오 음반이다. 와인하우스는 전 남자친구이자 미래의 남편인 블레이크 필더시빌과의 격동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음반을 프로듀싱했다. 그들의 짧은 이별은 그녀가 관계에서 죄책감, 슬픔, 불륜, 실연, 트라우마의 주제를 탐구하는 음반을 만들도록 자극했다. 1960년대 걸그룹의 팝과 솔 음악에 영향을 받은 와인하우스는 프로듀서 살람 레미, 마크 론슨, 샤론 존스의 밴드 댑킹스와 함께 그 시대의 사운드를 컨템포러리 알앤비와 네오 소울 음악과 혼합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그녀는 마이애미의 인스트루멘탈 주 스튜디오에서 레미와 함께, 그 후 뉴욕의 청 킹 스튜디오와 댑톤 레코드에서 론슨과 댑킹스와 함께 음반의 곡들을 녹음했다. 톰 엘머스트는 런던의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에서 이 음반을 믹싱했다. 《Back to Black》은 레미와 론슨의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와인하우스의 작사, 작곡과 감성적인 창법에도 찬사를 보냈다. 이 음반에는 5개의 싱글이 수록되었는데, 〈Rehab〉, 〈You Know I'm No Good〉, 〈Back to Black〉, 〈Tears Dry on Their Own〉, 〈Love Is a Losing Game〉이 그것이다. 아델, 더피, 에스텔과 같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지형을 구축하면서, 2000년대 후반 내내 브리티시 솔의 광범위한 인기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도 언급되고 있다. 배경 2002년 아일랜드 레코드와 계약한 후, 와인하우스는 2003년 10월 20일 데뷔 음반 《Frank》를 발매했다. 그녀는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 테일러에게 점차 흥미를 잃으면서 음반을 헌정했다. 살람 레미가 주로 프로듀싱한 많은 곡들이 재즈의 영향을 받았으며, 두 개의 커버 버전을 제외한 모든 곡은 와인하우스가 공동 작곡했다. 이 음반은 가사의 "멋지고 비판적인 시선"에 대한 찬사와 함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그녀의 보컬은 세라 본, 메이시 그레이 등과 비교되었다. 이 음반은 발매 당시 영국 음반 차트에서 13위에 올랐고, 영국 축음기 협회로부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04년, 와인하우스는 브릿 어워드에서 영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와 영국 어반 액트 후보에 올랐고, 《Frank》는 머큐리상 후보에 올랐다. 같은 해, 이 음반의 첫 번째 싱글인 〈Stronger Than Me〉는 와인하우스와 레미에게 최고의 컨템포러리 송 부문에서 아이버 노벨로 어워드를 안겨주었다. 2004년 《옵저버》와의 인터뷰에서 와인하우스는 이 음반에 대해 "음반에 있는 어떤 것들이 그녀를 존나 씁쓸한 곳으로 가게 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그녀는 또한 마케팅이 "엉터리"였고, 프로모션은 "끔찍했다"며, 모든 것이 "난장판"이었다고 언급했다. 상업적 성과 《Back to Black》은 2006년 11월 5일 첫 주 43,02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국 음반 차트에서 3위로 데뷔했다. 이 음반은 2007년 1월 20일 발매 11주 만에 처음으로 1위에 올랐으며, 35,500장이 넘게 팔렸다. 그 다음 주, 그것은 거의 48,000장이 팔리면서 1위를 유지했다. 5주 후, 이 음반은 영국 차트에서 3주째 1위를 차지하며 47,000장이 팔렸다. 《Back to Black》은 영국에서 2007년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185만 장이 팔렸다. 영국 축음기 협회는 2018년 3월 30일 13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 10월까지 393만 장이 팔려 21세기 영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음반이자 영국에서 역대 12번째로 많이 팔린 음반이 되었다. 《Back to Black》은 미국에서 첫 주 51,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빌보드 200에서 7위로 데뷔했고, 그 다음 주 빌보드 200에서 2위로 데뷔한 조스 스톤의 《Introducing Joss Stone》에 의해 깨진 당시 영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음반 중 가장 높은 데뷔 엔트리가 되었다. 와인하우스가 제5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후, 이 음반은 2008년 3월 1일 자 빌보드 200에서 115,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이 음반은 2008년 3월 12일 미국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미국에서 거의 300만 장이 팔렸다. 《Back to Black》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스위스와 같은 몇몇 유럽 국가에서 1위를 하면서 유럽 톱 100 음반 차트에서 1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음반은 2011년 말 국제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8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유럽 전역에서 8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2018년 9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1,600만 장 이상이 팔렸다. 곡 목록 모든 곡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의해 작사/작곡하였다. 인증 </ref>}} 각주 외부 링크 2006년 음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반 아일랜드 레코드 음반 마크 론슨이 프로듀싱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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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Black

Back to Black is the second and final studio album by English singer and songwriter Amy Winehouse, released on 27 October 2006 by Island Records. Winehouse predominantly based the album on her tumultuous relationship with then-ex-boyfriend and future husband Blake Fielder-Civil, who temporarily left her to pursue his previous ex-girlfriend. Their short-lived separation spurred her to create an album that explores themes of guilt, grief, infidelity, heartbreak and trauma in a relationship. Influenced by the pop and soul music of 1960s girl groups, Winehouse collaborated with producers Salaam Remi and Mark Ronson, along with Sharon Jones' band The Dap-Kings, to assist her on capturing the sounds from that period while blending them with contemporary R&B and neo-soul music. Between 2005 and 2006, she recorded the album's songs with Remi at Instrumental Zoo Studios in Miami and then with Ronson and the Dap-Kings at Chung King Studios and Daptone Records in New York. Tom Elmhirst mixed the album at Metropolis Studios in London. Back to Black received unanimous critical acclaim from music critics, who praised Winehouse's songwriting and emotive singing style as well as Remi and Ronson's production. The album spawned five singles: "Rehab", "You Know I'm No Good", "Back to Black", "Tears Dry on Their Own" and "Love Is a Losing Game". It has also been cited as being a key influence to the widespread popularity of British soul throughout the late 2000s, paving the musical landscape for artists such as Adele, Duffy, and Estelle. At the 2008 Grammy Awards, Back to Black won Best Pop Vocal Album and was also nominated for Album of the Year. At the same ceremony, Winehouse won four additional awards, tying her with five other artists as the second-most awarded female in a single ceremony. The album was also nominated at the 2007 Brit Awards for MasterCard British Album and was short-listed for the 2007 Mercury Prize. Back to Black sold 3.58 million copies in the UK alone, becoming the UK's second best-selling album of the 21st century so far. The album has sold over 16 million copies worldwide. A deluxe edition of Back to Black was released in November 2007, containing a bonus disc of B-sides and live tracks. Winehouse's debut DVD I Told You I Was Trouble: Live in London, released that same month, includes a live set recorded at Shepherd's Bush Empire in London and a 50-minute documentary detailing the singer's career over the previous four years. In 2020, Back to Black was ranked at number 33 on Rolling Stone's list of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Background After signing with Island Records in 2002, Winehouse released her debut album, Frank, on 20 October 2003. She dedicated the album to her ex-boyfriend, Chris Taylor, as she gradually lost interest in him. Produced mainly by Salaam Remi, many songs were influenced by jazz, and apart from two cover versions, every song was co-written by Winehouse. The album received positive reviews, with compliments over the "cool, critical gaze" in its lyrics, while her vocals drew comparisons to Sarah Vaughan, Macy Gray and others. The album reached number 13 on the UK Albums Chart at the time of its release, and has been certified triple Platinum by the British Phonographic Industry (BPI). In 2004, Winehouse was nominated for British Female Solo Artist and British Urban Act at the Brit Awards, while Frank made the shortlist for the Mercury Prize. That same year, the album's first single, "Stronger Than Me", earned Winehouse and Remi an Ivor Novello Award for Best Contemporary Song. In a 2004 interview with The Observer, Winehouse expressed dissatisfaction with the album, stating that "some things on [the] album [made her] go to a little place that's fucking bitter". She further notes that the marketing was "fucked", the promotion was "terrible", and everything was "a shambles". In 2003, Winehouse dated Blake Fielder-Civil, who was an assistant on music video sets. Around the same time, she rediscovered the 1960s music she loved as a girl, stating in a 2007 Rolling Stone interview: "When I fell in love with Blake, there was Sixties music around us a lot." In 2005, the couple spent a lot of time in a local Camden bar, and during their time there, Winehouse would listen to blues, '60s girl groups, and Motown artists, explaining that "it was [her] local" and "spent a lot of time there [...] playing pool and listening to jukebox music." The music heard in the bar appealed to Winehouse when she was writing songs for her second album. Around the same year, she went through a period of drinking, heavy drug use, and weight loss. People who saw her during the end of that year and early 2006 reported a rebound that coincided with the writing of Back to Black. Her family believes that the mid-2006 death of her grandmother, who was a stabilising influence, set her off into addiction. Fielder-Civil then left Winehouse to revert to his previous girlfriend. During their break, she would write the bulk of the album on the state of her "relationship at the time with Blake [Fielder-Civil]" through themes of "grief, guilt, and heartache". Winehouse dated musician Alex Clare briefly in 2006, and would later return to and marry Fielder-Civil in the following year. Recording and production Most of the songs on Back to Black were solely written by Winehouse, as her primary focus of the album's sound shifted more towards the style of the girl groups from the 1950s and 1960s. Winehouse worked with New York singer Sharon Jones's longtime band, the Dap-Kings, to back her up in the studio and on tour. Her father, Mitch Winehouse, relates in his memoir, Amy, My Daughter, how fascinating watching her process was, especially with witnessing her perfectionism in the studio. She would also put out what she had sung on a CD and play it in his taxi outside to know how most people would hear her music. In 2005, Winehouse returned to Miami (as she went there previously to produce her debut album) to record five songs at Salaam Remi's Instrumental Zoo Studios: "Tears Dry on Their Own", "Some Unholy War", "Me & Mr Jones", "Just Friends", and "Addicted". The recording process of Remi's album portion was "intimate", consisting of Winehouse singing while on guitar and Remi adding the other instruments played mostly by himself (chiefly played the piano and the main/bass guitars on the album), or by instrumentalist Vincent Henry (primarily played the saxophone, the flute, and the clarinet). Winehouse and producer Mark Ronson both shared a publishing company, which encouraged a meeting between the two. They conversed in March 2006 in Ronson's New York studio that he used to have. They worked on six tracks together: "Rehab", "Back to Black", "You Know I'm No Good", "Love Is a Losing Game", "Wake Up Alone", and "He Can Only Hold Her". Ronson said in a 2010 interview with The Guardian that he liked working with Winehouse because she was blunt when she did not like his work. She in turn thought that when they first met, he was a sound engineer and that she was expecting an "older man with a beard". Ronson wrote "Back to Black" the night after he met Winehouse, explaining in a 2010 Mojo interview: "I just thought, 'Let's talk about music, see what she likes.' She said she liked to go out to bars and clubs and play snooker with her boyfriend and listen to the Shangri-Las. So she played me some of those records ... I told her that I had nothing to play her right now but if she [lets] me work on something overnight she could come back tomorrow. So I came up with this little piano riff, which became the verse chords to 'Back to Black.' Behind it I just put a kick drum and a tambourine and tons of reverb." Mark Ronson later recalled the Back to Black recording sessions in a 2015 The FADER interview: "Amy was so serious about her words. Working on “Back to Black,” when she first sang the chorus, she said, We only said goodbye in words/ I died a hundred times. My producer instinct went off and I said, “Hey, sorry, it’s got to rhyme. That’s weird. Can you fix that?” And she just looked at me like I was crazy, like, “Why would I fix that? That’s what came out.” They’re some of the most unlikely lyrics you could ever imagine on a massive pop single." Winehouse's father later recalled the formulation of "Rehab" in his memoir: "One day [Ronson and Winehouse] decided to take a quick stroll around the neighborhood because Amy wanted to buy [her then-boyfriend] Alex Clare a present ... on the way back Amy began telling Mark about being with Blake [Fielder-Civil, her ex], then not being with Blake and being with Alex instead. She told him about the time at my house after she'd been in hospital when everyone had been going on at her about her drinking: 'You know they tried to make me go to rehab, and I told them, no, no, no.' 'That's quite gimmicky,' Mark replied. 'It sounds hooky. You should go back to the studio and we should turn that into a song.'" The majority of the songs produced by Ronson were completed at Daptone Records—along with the instrumental help of The Dap-Kings—in Brooklyn, New York. Three of the horn players from the group played a baritone saxophone, a tenor saxophone, and a trumpet. Ronson recorded the trio to create the "'60s-sounding metallics" on the album. The drums, piano, guitar, and bass were all done together in one room, with the drums being recorded with one microphone. There was also much spill between the instruments. Additional production of the album was located at Chung King and Allido Studios in New York City, and at Metropolis Records in London. In the Allido studio, Ronson used synthesisers and vintage keyboards to display the sound landscape for the album, including the Wurlitzer electric piano. In May of that year, Winehouse's demo tracks such as "You Know I'm No Good" and "Rehab" appeared on Mark Ronson's New York radio show on East Village Radio. These were some of the first new songs played on the radio after the release of "Pumps" and both were slated to appear on her second album. The 11-track album, completed in five months, was produced entirely by Remi and Ronson, with the production credits being split between them. Post-production Tom Elmhirst, who mixed the single "You Know I'm No Good", was enlisted to help with the mixing of the album at Metropolis Records. He first received Ronson's original mix, which he described as being "radical in terms of panning, kind of Beatlesque". He continued, "The drums, for instance, were all panned to one side". He attempted to mix "Love Is a Losing Game" in the same manner he did with "Rehab", but felt it was not right to do so. Elmhirst mixed "Rehab", but when he first received the multitrack of the song, the track amount was minimal. Therefore, Ronson went to London to record strings, brass and percussion in one of Metropolis' tracking rooms. After these instruments were added, the song had garnered a "retro, '60s soul, R&B" feel to it. Elmhirst added a contemporary sound to the song as well, while Ronson wanted to keep the mix sparse and not overproduced. The album was mastered by Stuart Hawkes at Metropolis. Music and lyrics Composition and sound Back to Black has been cited to have musical stylings of contemporary R&B, neo soul, reggae, classic R&B, and 1960s "pop and soul". According to AllMusic's John Bush, Back to Black finds Winehouse "deserting jazz and wholly embracing contemporary R&B". David Mead of Paste also viewed it as a departure from Frank and said that it sets her singing to Salaam Remi and Mark Ronson's "synthetic Motown-style backdrop". Meanwhile, Ann Powers from NPR Music characterised Back to Black as "a full embrace of classic rhythm and blues." Music journalist Chuck Eddy credits Ronson and Remi's production for resembling Phil Spector's Wall of Sound technique and surrounding Winehouse with brass and string sections, harp, and the Wurlitzer. PopMatters writer Christian John Wikane said that its "sensibilities of 1960s pop and soul" are contradicted by Winehouse's "blunt" lyrics and felt that "this particular marriage of words and music mirrors the bittersweet dichotomy that sometimes frames real relationships". The staff of The A.V. Club emphasized on "the record's status as the pinnacle of the Brit neo-soul wave it ushered in". Songs 1–6 The album's first song and single, "Rehab", is an upbeat, contemporary, and autobiographical song about Winehouse's past refusal to attend an alcohol rehabilitation centre after a conversation she had with her father, Mitch Winehouse. Previously, her management team prodded her to go to one. The song also contains "spring reverbs" on the lead vocals and drums to obtain a "retro feel", live "handclaps", timpanis, bells, and "slight vintage effects" on the piano and bass. Winehouse mentions "Ray" and "Mr. Hathaway", in reference to Ray Charles and Donny Hathaway. However, for some time during live performances, she replaced "Ray" with "Blake", referring to her ex-husband, Blake Fielder-Civil, who served time in prison for charges relating to grievous bodily harm. "You Know I'm No Good" is an uptempo song about Winehouse cheating on a "good man that loves her", and therefore cheating herself out of a healthy relationship. The lyrics also entail Winehouse as being "helpless" while trying to understand and resist her own self-destructive compulsions. In the jazz and reggae-influenced "Me and Mr Jones" song, Winehouse sings about accepting that she never made it to a Slick Rick concert, but yet refuses to skip a Nas show as they were both close friends (Nas' last name is Jones). The song's title plays off the 1972 "Me and Mrs. Jones" by Billy Paul. In a 2011 XXL interview, Nas recollects: "I don't really remember if Salaam, who was really close to her [Winehouse], who introduced us, if he told me about it ["Mr Jones" being based on Nas] or not [...] But, I heard a lot about it before I even heard the song." Winehouse cursed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her and Nas in the song's first chorus ("What kind of fuckery is this?" / "You made me miss the Slick Rick gig") and in later ones as well. In a Genius commentary, Island Records president Darcus Beese added that the original track was titled "Fuckery" from both Remi and Winehouse. He then continues, "I remember saying to Amy and Salaam, "You can't call this song 'Fuckery' [...] Salaam was more of the grown up of the two but Amy was like, 'Well, why can't I?' [...] That's why I always say, you have to give everything you're thinking and give people something that's exciting." The fourth song on the album, "Just Friends", is about "[a woman] trying to pull away from an illicit affair", with lyrics indicating, "The guilt will kill you if she don't first". It is a "ska-soul" song with a "pulsing reggae groove" throughout the track. Jon Pareles of The New York Times elaborates that Winehouse makes songs such as "Just Friends" into "games of tone and phrasing [...] withholding a line and then breezing through it, stretching out a note over [her backing band]'s steady beat". The title track "Back to Black" explores elements of old-school soul music. The song's sound and beat have been described as similar to vintage girl groups from the 1960s. Its production was noted for its Wall of Sound. Winehouse expresses feelings of hurt and bitterness for a boyfriend who has left her; however, throughout the lyrics she "remains strong" exemplified in the opening lines, "He left no time to regret, Kept his wet, With his same old safe bet, Me and my head high, And my tears dry, Get on without my guy". The song was inspired by her relationship with Fielder-Civil, who had left Winehouse for an ex-girlfriend. The breakup left her going to "black", which to the listener may appear to refer to drinking and depression. "Black" has sometimes been considered as a reference to heroin, but this is inaccurate as Winehouse's heroin use did not begin until after her marriage to Blake Fielder-Civil (mid 2007), as confirmed in the Asif Kapadia documentary. The song's lyrical content consists of a sad goodbye to a relationship with the lyrics being frank. John Murphy of musicOMH compared the song's introduction to the Martha and the Vandellas song "Jimmy Mack", adding that it continues to a "much darker place". "Love Is a Losing Game" is a sentimental ballad that invokes Winehouse's chosen metaphor as a pastime that could be "addictive and destructive". Alexis Petridis of The Guardian further explains, "Over a solitary electric guitar and subtle drums, [Winehouse's] voice takes centre stage to [set] out her resigned viewpoint that, as with gambling, you can only love for so long before ending up the loser". Songs 7–11 The song "Tears Dry on Their Own" samples the main chord progression from Marvin Gaye and Tammi Terrell's 1967 song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Remi stated that he thought the album needed something "up-tempo" and suggested to Winehouse that she procure a "slower, sadder conception" of the song. Laura Barton of The Guardian explicated the track as Winehouse giving herself a stern "talking-to" with lyrics such as, "I cannot play myself again, I should be my own best friend" and "Not fuck myself in the head with stupid men". The HelloBeautiful staff views "Wake Up Alone", written by Winehouse and Paul O'Duffy, as another sentimental ballad that "chronicles [the] time right after a breakup [and] when you're trying not to think of the person by keeping busy." They add, "[B]ut when night time comes, so do [the] thoughts of said person." Winehouse spent a month in O'Duffy's North London studio working on tracks of the album, and "Wake Up Alone" was the first song recorded during the sessions and the only tune that made it onto the album. A "one-take" demo of the song recorded in March 2006 by O'Duffy later appeared on Winehouse's posthumous album, Lioness: Hidden Treasures. Nick Shymansky, Winehouse's first manager, revealed that the inspiration of "Some Unholy War", a mid-tempo soul song, came into fruition after Winehouse heard a radio broadcast on the War in Afghanistan. As she heard the term "holy war", a war being primarily caused or justified by differences in religion, Winehouse immediately thought of an idea to spin the religious conflict into her own personal issues with Fielder-Civil. The idea is further bolstered with the song's opening lines, "If my man was fighting some unholy war, I would be behind him". Usually in live performances, she would start with the slower version of the song before proceeding into a more uptempo version. "He Can Only Hold Her" interpolates "(My Girl) She's a Fox" by brothers Robert and Richard Poindexter. Joshua Klein of Pitchfork describes Winehouse in the song as "an objective observer, [and] able to see her personal issues for what they are". The chorus goes, "So he tries to pacify her, 'cause what's inside her never dies". Klein assumes that from "this new vantage [,] Winehouse has moved on". John Harrison, the original demo producer of "He Can Only Hold Her", explained at a BIMM London masterclass that he was "introduced to '(My Girl) She's a Fox' by his sister". He then played the song for Winehouse and, when she expressed interest, made a backing track for her. Harrison was not originally given a writing credit on Back to Black, so he sued Winehouse for copyright infringement. They had a settlement over the song, and eventually, his name was added to the track. The initial Back to Black liner notes only said: "Original demo produced by P*Nut [John Harrison's nickname]." "Addicted", a bonus track included on the expanded versions of Back to Black, pertains to Winehouse's experiences with marijuana. "I used to smoke a lot of weed", the singer told Rolling Stone in 2007. "I suppose if you have an addictive personality [,] then you go from one poison to the other." Release and promotion Back to Black was released on 27 October 2006. A deluxe edition of Back to Black was released in mainland Europe in November 2007 and in the United Kingdom on 3 December 2007. The reissue features the original studio album remastered as well as a bonus disc containing various B-sides and live tracks, including Winehouse's solo rendition of the single "Valerie" on BBC Radio 1's Live Lounge; the song was originally available in studio form on Ronson's Version album. Winehouse's debut DVD I Told You I Was Trouble: Live in London was released in the UK on 5 November and in the US on 13 November. It includes a live set recorded at London's Shepherd's Bush Empire and a 50-minute documentary chronicling the singer's career over the previous four years. The first single released from the album on 23 October 2006 was "Rehab". On 22 October 2006, based solely on download sales, it entered the UK Singles Chart at number 19, and when the physical single was released the following week, it climbed to number seven. Following a performance of "Rehab" at the 2007 MTV Movie Awards on 3 June 2007, the song rose to number 10 on the US Billboard Hot 100 for the week of 23 June, peaking at number nine the following week. "You Know I'm No Good" was released on 8 January 2007 as the album's second single, reaching number 18 on the UK Singles Chart. Back to Black was released in the United States in March 2007, with a remix of "You Know I'm No Good" featuring rap vocals by Ghostface Killah as its lead single. A third UK single, "Back to Black", was released on 30 April 2007. Having previously peaked at number 25 on the UK chart, the track climbed to number eight in late July 2011, following Winehouse's death. Two further singles were released from the album: "Tears Dry on Their Own" was released on 13 August 2007, and peaked at number 16 in the UK, while "Love Is a Losing Game", released on 10 December 2007, reached number 33. Touring Winehouse promoted the release of Back to Black with headline performances in late 2006, including a Little Noise Sessions charity concert at the Union Chapel in Islington, London. On 31 December 2006, Winehouse appeared on Jools Holland's Annual Hootenanny and performed a cover of Marvin Gaye's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along with Paul Weller and Holland's Rhythm and Blues Orchestra. She also performed Toots and the Maytals' "Monkey Man". At his request, actor Bruce Willis introduced Winehouse before her performance of "Rehab" at the 2007 MTV Movie Awards in Universal City, California, on 3 June 2007. During the summer of 2007, she performed at various festivals, including Glastonbury Festival, Lollapalooza in Chicago, Belgium's Rock Werchter, and Virgin Festival in Baltimore. In November 2007, the opening night of a 17-date tour was marred by booing and walkouts at the National Indoor Arena in Birmingham. A critic for the Birmingham Mail said it was "one of the saddest nights of my life [...] I saw a supremely talented artist reduced to tears, stumbling around the stage and, unforgivably, swearing at the audience." Other concerts ended similarly, with, for example, fans at her Hammersmith Apollo performance saying that she "looked highly intoxicated throughout", until she announced on 27 November 2007 that her performances and public appearances were cancelled for the remainder of the year, citing her doctor's advice to take a complete rest. A statement issued by concert promoter Live Nation blamed "the rigours involved in touring and the intense emotional strain that Amy has been under in recent weeks" for the decision. Mitch Winehouse wrote about her nervousness before public performances in his 2012 book, Amy, My Daughter. Critical reception Back to Black received widespread acclaim from critics. At Metacritic, which assigns a normalised rating out of 100 to reviews from mainstream publications, the album received an average score of 81, based on 26 reviews. AllMusic writer John Bush lauded Winehouse's musical transition from her debut record: "All the best parts of her musical character emerge intact, and actually, are all the better for the transformation from jazz vocalist to soul siren." Dorian Lynskey of The Guardian called Back to Black "a 21st-century soul classic". Sal Cinquemani of Slant Magazine said that Winehouse and her producers are "expert mood-setters or crafty reconstructionists". The New Yorkers Sasha Frere-Jones praised Winehouse's "mush-mouthed approach [on the album]". Nathan Rabin, writing in The A.V. Club, was impressed by "the incongruity between Winehouse's trifling lyrical concerns and Back To Blacks wall-of-sound richness". Entertainment Weeklys Will Hermes felt that her "smartass" lyrics "raise [the album] into the realm of true, of-the-minute originality". Douglas Wolk, writing for Blender, said that the album "sounds fantastic—partly because the production nails sample-ready '60s soul right down to the drum sound [...] Winehouse is one hell of an impressive singer, especially when she's not copping other people's phrasing". Some reviewers were more critical of the album. In a mixed review, Rolling Stones Christian Hoard stated: "The tunes don't always hold up. But the best ones are impossible to dislike." Robert Christgau gave it an "honorable mention" in his consumer guide for MSN Music, citing "You Know I'm No Good" and "Rehab" as highlights and writing, "Pray her marriage lasts—she's observant, and it would broaden her perspective". Pitchfork critic Joshua Klein criticised Winehouse's "defensive", subjective lyrics concerning relationships, but added that "Winehouse has been blessed by a brassy voice that can transform even mundane sentiments into powerful statements". Accolades Back to Black was named one of the 10 best albums of 2006 and 2007 by several publications on their year-end albums lists, including Time (number one), Entertainment Weekly (number two), Billboard (number three), The New York Times (number three), The Austin Chronicle (number four), Slant Magazine (number four), and Blender (number eight). The album was placed at number 40 on Rolling Stones list of The Top 50 Albums of 2007. Entertainment Weekly critic Chris Willman named Back to Black the second best album of 2007, commenting that "Black will hold up as one of the great breakthrough CDs of our time." He adds, "In the end, the singer's real-life heartache over her incarcerated spouse proves what's obvious from the grooves: When this lady sings about love, she means every word." Rolling Stones list of the 100 Best Albums of the 2000s ranked the album number 20. At the 2007 Brit Awards, Winehouse won British Female Solo Artist, and Back to Black was nominated for MasterCard British Album. In July 2007, the album was shortlisted for the 2007 Mercury Prize, but lost out to Klaxons' Myths of the Near Future. This was the second time that Winehouse was nominated for the Mercury Prize; her debut album Frank was shortlisted in 2004. Back to Black won numerous awards at the 50th Annual Grammy Awards on 10 February 2008, including Record of the Year and Song of the Year for "Rehab"; while the album received nominations for Album of the Year and Best Pop Vocal Album, winning the latter. Winehouse herself, for the album, was presented the Grammy for Best New Artist, while Ronson earned the 2008 Grammy Award for Producer of the Year, Non-Classical. Commercial performance Back to Black debuted at number three on the UK Albums Chart on 5 November 2006 with first-week sales of 43,021 copies. The album reached number one for the first time during the week ending 20 January 2007, its 11th week on the chart, selling over 35,500 copies. The following week, it remained at number one with nearly 48,000 copies sold. Five weeks later, it returned for a third week atop the UK chart, selling 47,000 copies. Back to Black was the best-selling album of 2007 in the UK, having sold 1.85 million copies. The BPI certified the album 13-times Platinum on 30 March 2018, and by October 2018, it had sold 3.93 million copies, making it the UK's second best-selling album of the 21st century so far, as well as the 12th best-selling album in the UK of all time. Back to Black debuted at number seven on the Billboard 200 in the United States with first-week sales of 51,000 copies, becoming the highest debut entry for an album by a British female solo artist at the time—a record that would be broken by Joss Stone's Introducing Joss Stone, which debuted at number two on the Billboard 200 the following week. Following Winehouse's multiple wins at the 50th Annual Grammy Awards, the album jumped from number 24 to a new peak of number two on the Billboard 200 chart issue dated 1 March 2008 with sales of 115,000 copies. The album was certified double-Platinum by 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 on 12 March 2008, and has since sold nearly three million copies in the US. Back to Black topped the European Top 100 Albums chart for 13 non-consecutive weeks, while reaching number one in several European countries such as Austria, Belgium, Germany, Greece, Ireland, and Switzerland. The album was certified eight-times Platinum by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 (IFPI) in late 2011, denoting sales of eight million copies across Europe. By September 2018, the album had sold over 16 million copies worldwide. Following Winehouse's death on 23 July 2011, sales of Back to Black drastically increased across the world. The album rose to number one on several iTunes charts worldwide. On 24 July 2011, with fewer than seven hours sales after the announcement of her death counting towards the respective week's chart figures, the album re-entered the UK Albums Chart at number 49 with 2,446 copies sold. The following week, it soared back to number one, marking the fourth time the album had reached the top of the chart. Back to Black held the top spot for two additional weeks. On 26 July 2011, Billboard reported that the album had re-entered the Billboard 200 chart dated 6 August 2011 at number nine with sales of 37,000 copies, although that week's chart only tracked the first 36 hours of sales after her death was announced. The following week, it climbed to number seven with 38,000 copies sold after a full week's worth of sales. In Canada, the album re-entered the Canadian Albums Chart at number 13 on sales of 2,500 copies. It rose to number six the following week, selling an additional 5,000 copies. In continental Europe, Back to Black returned to the number-one spot in Austria, Croatia, Germany, the Netherlands, Poland and Switzerland, while reaching number one for the first time in Italy. Impact and legacy After the release of Back to Black, record companies sought out more experimental female artists. Other female artists signed to major labels included Adele, Duffy, V V Brown, Florence and the Machine, La Roux and Little Boots. In the years after Back to Black was released, Dan Cairns of The Sunday Times noted that there was a "notion [by A&R executives, radio playlisters and the public] that women are the driving commercial force in pop". In March 2011, the New York Daily News ran an article attributing the continuing wave of British female artists that have been successful in the United States to Winehouse and her absence. Spin magazine music editor Charles Aaron was quoted as saying, "Amy Winehouse was the Nirvana moment for all these women [...] They can all be traced back to her in terms of attitude, musical styles or fashion." According to Keith Caulfield, chart manager for Billboard, "Because of Amy, or the lack thereof, the marketplace was able to get singers like Adele, Estelle and Duffy [...] Now those ladies have brought on the new ones, like Eliza Doolittle, Rumer and Ellie [Goulding]." Linda Barnard of The Toronto Star finds Winehouse to be amongst "the British women who claimed chart-topping ownership [...] with powerful voices" and that her "impressive" five Grammy wins for Back to Black put her at the "pinnacle of pop music". In 2020, Rolling Stone ranked the album at number 33 on its list of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The album was also included in the book 1001 Albums You Must Hear Before You Die. In a retrospective review for Rolling Stone in 2010, Douglas Wolk gave the album four-and-a-half out of five stars and referred to it as "an unlikely marvel, a desperately sad and stirring record whose hooks and production (by Remi and Mark Ronson) are worthy of the soul hall-of-famers she namedrops—'Tears Dry on Their Own' is basically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recast as self-recrimination". In a 2019 poll of music writers conducted by The Guardian, "Back to Black" placed first in a ranking of the best albums of the 21st Century. Documentary In September 2018, a documentary film based on Back to Black, titled Amy Winehouse: Back to Black, was released. It contains new interviews, as well as archival footage. It was made by Eagle Vision, produced by Gil Cang, and released on DVD on 2 November 2018. The film features interviews by producers Mark Ronson and Salaam Remi, who worked half and half on the album, along with the Dap-Kings, Remi's music team, Ronettes singer Ronnie Spector, and close friends of Winehouse, including Nick Shymansky, Juliette Ashby, and Dionne Bromfield. The film is accompanied by An Intimate Evening in London, footage of a show Winehouse gave at Riverside Studios in London in 2008. Track listing Notes signifies a remixer "Addicted" is only included on UK and Irish pressings of the standard album, while appearing as a bonus track on all deluxe editions of the album. Sample credits "Tears Dry on Their Own" contains a sample interpolation of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written by Nickolas Ashford and Valerie Simpson. "He Can Only Hold Her" contains a sample interpolation of "(My Girl) She's a Fox", written by Richard and Robert Poindexter. Personnel Credits adapted from the liner notes of Back to Black. Musicians Amy Winehouse – vocals ; guitar ; background vocals Nick Movshon – bass guitar Homer Steinweiss – drums Thomas Brenneck – guitar Binky Griptite – guitar Victor Axelrod – piano ; Wurlitzer, claps Dave Guy – trumpet Neal Sugarman – tenor saxophone Ian Hendrickson-Smith – baritone saxophone Mark Ronson – claps ; band arrangements ; tambourine ; snaps Vaughan Merrick – claps Perry Montague-Mason – violin, orchestra leader Chris Tombling – violin Mark Berrow – violin Warren Zielinski – violin Liz Edwards – violin Boguslaw Kostecki – violin Peter Hanson – violin Jonathan Rees – violin Tom Pigott-Smith – violin Everton Nelson – violin Bruce White – viola Jon Thorne – viola Katie Wilkinson – viola Rachel Bolt – viola Anthony Pleeth – cello Joely Koos – cello John Heley – cello Helen Tunstall – harp Steve Sidwell – trumpet Richard Edwards – tenor trombone Andy Mackintosh – alto saxophone Chris Davies – alto saxophone Jamie Talbot – tenor saxophone Mike Smith – tenor saxophone Dave Bishop – baritone saxophone Frank Ricotti – percussion Gabriel Roth – band arrangements Chris Elliott – orchestra arrangements, orchestra conducting Isobel Griffiths – orchestra contractor Salaam Remi – upright bass ; drums ; piano ; bass ; guitar Vincent Henry – baritone saxophone, tenor saxophone ; guitar ; clarinet ; bass clarinet ; alto saxophone, flute, piano, celeste ; saxophone Bruce Purse – bass trumpet, flugelhorn ; trumpet Troy Auxilly-Wilson – drums ; tambourine John Adams – Rhodes ; organ P*Nut – original demo production Sam Koppelman – percussion Cochemea Gastelum – baritone saxophone Zalon – background vocals Ade – background vocals Technical Mark Ronson – production ; recording Tom Elmhirst – mixing Matt Paul – mixing assistance ; recording Salaam Remi – production Franklin Socorro – recording Gleyder "Gee" Disla – recording assistance Shomari "Sho" Dillon – recording assistance Gary "G Major" Noble – mixing James Wisner – mixing assistance Dom Morley – recording engineering assistance ; recording Vaughan Merrick – recording Jesse Gladstone – recording assistance Mike Makowski – recording assistance Gabriel Roth – recording Derek Pacuk – recording Stuart Hawkes – mastering Artwork Mischa Richter – photography Harry Benson – centre page photography Alex Hutchinson – design Charts Weekly charts Year-end charts Decade-end charts All-time charts Certifications and sales Release history See also Amy Winehouse: Back to Black List of European number-one hits of 2008 List of number-one albums of 2007 (Poland) List of number-one albums of 2008 (Ireland) List of number-one albums of 2008 (New Zealand) List of number-one albums of 2008 (Spain) List of number-one albums of 2011 (Poland) List of number-one hits of 2007 (France) List of number-one hits of 2008 (Austria) List of number-one hits of 2008 (Germany) List of number-one hits of 2011 (Austria) List of number-one hits of 2011 (Germany) List of number-one hits of 2011 (Italy) List of number-one hits of 2011 (Switzerland) List of UK Albums Chart number ones of the 2000s List of UK Albums Chart number ones of the 2010s List of best-selling albums by women List of best-selling albums in the United Kingdom Notes References Bibliography External links 2006 albums Amy Winehouse albums Albums produced by Mark Ronson Albums produced by Salaam Remi Albums recorded at Chung King Studios Contemporary R&B albums by English artists Grammy Award for Best Pop Vocal Album Island Records albums Universal Republic Records 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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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시스

타르시스(Tharsis)는 화성 서반구 적도 부근을 중심으로 한 거대한 용암대지이다. 지리 타르시스라는 이름은 성서에 등장하는 세계의 서쪽 끝에 있는 땅으로 알려진 지명인 타르시슈(Tarshish)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화산 지대인 타르시스는 일반적으로 5개의 순상 화산을 포함하는데 올림푸스산(Olympus Mons), 알바산(Alba Mons), 타르시스 화산군(Tharsis Montes)으로 알려진 3개의 거대한 순상 화산인 아르시아산(Arsia Mons), 파보니스산(Pavonis Mons), 아스크레우스산(Ascraeus Mons)이 이에 해당한다. 화성에서 가장 높은 화산인 올림푸스산은 종종 타르시스 지대와 연관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타르시스 지대의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타르시스 지대에 위치한 작은 화산으로는 비블리스 톨루스(Biblis Tholus), 세라우니우스 톨루스(Ceraunius Tholus), 조비스 톨루스(Jovis Tholus), 타르시스 톨루스(Tharsis Tholus), 율리시스 톨루스(Ulysses Tholus), 우라니우스산(Uranius Mons), 우라니우스 톨루스(Uranius Tholus)가 있다. 규모와 크기 타르시스는 역사적 및 과학적 배경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갖는다. 이 이름은 일반적으로 넓은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화성 동경 265도 부근에서 적도 남쪽을 중심으로 하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지형을 띤 대륙 크기의 지역을 나타낸다. 타르시스 벌지(Tharsis Bulge)라고 부르는 넓은 융기 지역은 화성의 서반구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지구 이분법에서는 지구 다음으로 가장 큰 지형이기도 하다. 타르시스는 형식적으로 정의된 경계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지역의 정확한 규모를 판단하기는 것은 어렵다. 일반적으로 부풀어 올라온 곳의 전체 길이는 약 5,000km, 높이는 최대 7km(표고가 높은 화산 제외)이고 서쪽에 위치한 아마존 평원(화성 동경 215도)에서 동쪽에 위치한 크리세 평원(화성 동경 300도)이다. 타르시스 벌지는 남북쪽 방향으로 조금 뻗어 있고 알바산의 북쪽 측면(화성 북위 약 55도), 타우마시아 고원의 남부 하단(화성 남위 약 43도)까지 뻗어 있다. 이 지역이 어떻게 정의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규모는 다르지만 타르시스는 약 10,000,000km2에서 30,000,000km2, 즉 화성 전체 표면적의 25%를 차지한다. 영향 타르시스 벌지는 화성의 중심에서 외곽 방향으로 완만하게 내려가서 돔 모양을 형성하는 광대한 고원 지대이다. 다양한 연대에 형성된 용암류층이 고원 지대에 넓게 분포되어 있고 많은 홈을 띠고 있다. 용암은 중심에서 주변으로 뻗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거대한 매리너 계곡을 형성한다. 고원에는 많은 화산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5개가 매우 크다. 타르시스 지대는 우주에서 볼 때에 주변보다 훨씬 밝은데 이는 현무암의 짙은 색이 아닌 얇은 연한 색의 모래에 뒤덮여 있기 때문이다. 타르시스 벌지의 형성에 대해서는 두 가지 가설이 있는데 첫째는 화성의 아래층에 있던 맨틀이 상승하면서 형성되었다는 가설이고 둘째는 화성에서 분출된 용암류가 계속해서 겹겹이 쌓이면서 용암층에서 쌓인 무게가 지각을 아래쪽으로 휘어지게 만들었다는 가설이다. 그러나 첫 번째 가설에 관한 맨틀의 상승 흐름에서 열기둥은 타르시스 아래쪽에 장기간 위치하여 열점을 형성하고 지각을 융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열에너지와 암반층을 제공한다는 이론이 있다. 열기둥은 맨틀에서 일어나는 대류 과정의 일부이고 심지어 대류가 존재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직 분명하지 않다. 타트리스는 노아기부터 분출해서 꾸준히 높게 쌓아왔고 노아기 말기 또는 헤스베리아스 초기에 형성된 매리너 계곡은 동쪽에, 5개의 큰 화산은 아마존기에 잇따라 형성되었다. 타르시스 벌지의 거대한 크기는 타르시스 주변에 형성된 방사상의 홈, 화성의 다른 끝 부분에 형성된 아주 작은 융기 지형인 아라비아 대지를 비롯한 화성의 지질에 큰 영향을 준다. 타르시스의 무게는 타르시스의 침하가 화성의 다른 부분의 변형을 가져오기 때문에 형성된다. 노아기 후기에 형성된 수많은 협곡들도 이들의 지형적인 특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타르시스 화산에 의해 만들어진 용암류에 의해 방출된 이산화탄소와 물은 화성의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기간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타르시스 화산의 마그마는 약 1.5 기압의 이산화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대기, 평탄한 화성에 뒤덮인 120m 두께의 바다(또는 실제 지표의 저층 집합)를 만들 수 있는 규모를 갖고 있다. 타르시스의 거대한 질량은 화성 자전축의 이동, 즉 진극추 이동을 일으킨다. 이는 회전하는 물체는 회전축에 의해 천천히 변하는 경향을 띠면서 돌출된 물체의 질량이 적도나 양극 근처로 이동하여 더 많은 안정성을 얻는다. 즉 타르시스는 현재의 위도가 아닌 지금의 적도 부근(지형간 상대 운동이 아닌 행성의 전체 회전)으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먼 옛날에 큰 바다가 있었다면 그 거대한 규모는 그러한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각주 외부 링크 NASA image and animation of the Tharsis region in true color Researchers pinpoint region responsible for Mars' heyday 화성의 산 화성의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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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rsis

Tharsis () is a vast volcanic plateau centered near the equator in the western hemisphere of Mars. The region is home to the largest volcanoes in the Solar System, including the three enormous shield volcanoes Arsia Mons, Pavonis Mons, and Ascraeus Mons, which are collectively known as the Tharsis Montes. The tallest volcano on the planet, Olympus Mons, is often associated with the Tharsis region but is actually located off the western edge of the plateau. The name Tharsis is the Greco-Latin transliteration of the biblical Tarshish, the land at the western extremity of the known world. Location and size Tharsis can have many meanings depending on historical and scientific context. The name is commonly used in a broad sense to represent a continent-sized region of anomalously elevated terrain centered just south of the equator around longitude 265°E. Called the Tharsis bulge or Tharsis rise, this broad, elevated region dominates the western hemisphere of Mars and is the largest topographic feature on the planet, after the global dichotomy. Tharsis has no formally defined boundaries, so precise dimensions for the region are difficult to give. In general, the bulge is about across and up to high (excluding the volcanoes, which have much higher elevations). It roughly extends from Amazonis Planitia (215°E) in the west to Chryse Planitia (300°E) in the east. The bulge is slightly elongated in the north-south direction, running from the northern flanks of Alba Mons (about 55°N) to the southern base of the Thaumasia highlands (about 43°S). Depending on how the region is defined, Tharsis covers , or up to 25% of Mars’ surface area. Subprovinces The greater Tharsis region consists of several geologically distinct subprovinces with different ages and volcano-tectonic histories. The subdivisions given here are informal and may rise all or parts of other formally named physiographic features and regions. Tharsis is divided into two broad rises: a northern and a larger southern rise. The northern rise partially overlies sparsely cratered, lowland plains north of the dichotomy boundary. This region is dominated by Alba Mons and its extensive volcanic flows. Alba Mons is a vast, low-lying volcanic construct that is unique to Mars. Alba Mons is so large and topographically distinct that it can almost be treated as an entire volcanic province unto itself. The oldest part of the northern rise consists of a broad topographic ridge that corresponds to the highly fractured terrain of Ceraunius Fossae. The ridge is oriented north-south and forms part of the Noachian-aged basement on which Alba Mons sits. Also located in the northern rise are lava flows of the Ceraunius Fossae Formation, which are somewhat older than the Amazonian-aged flows that make up much of the central Tharsis region to the south. The larger southern portion of Tharsis (pictured right) lies on old cratered highland terrain. Its western boundary is roughly defined by the high lava plains of Daedalia Planum, which slope gently to the southwest into the Memnonia and Terra Sirenum regions. To the east, the southern Tharsis bulge consists of the Thaumasia Plateau, an extensive stretch of volcanic plains about 3,000 km wide. The Thaumasia Plateau is bounded to the west by a highly elevated zone of fractures (Claritas Fossae) and mountains (the Thaumasia Highlands) that curves south then east to northeast in a wide arc that has been compared to the shape of a scorpion’s tail. The plateau province is bounded to the north by Noctis Labyrinthus and the western three-quarters of Valles Marineris. It is bounded to the east by a north-south oriented ridge called the Coprates rise. These boundaries enclose a broad high plateau and shallow interior basin that include Syria, Sinai, and Solis Plana (see list of plains on Mars). The highest plateau elevations on the Tharsis bulge occur in northern Syria Planum, western Noctis Labyrinthus, and the plains east of Arsia Mons. Between the northern and southern portions of the Tharsis bulge lies a relatively narrow, northeast-trending region that may be considered Tharsis proper or central Tharsis. It is defined by the three massive Tharsis Montes volcanoes (Arsia Mons, Pavonis Mons, and Ascraeus Mons), a number of smaller volcanic edifices, and adjacent plains consisting of young (mid to late Amazonian) lava flows. The lava plains slope gently to the east where they overlap and embay the older (Hesperian-aged) terrain of Echus Chasma and western Tempe Terra. To the west, the lava plains slope toward a system of immense northwest-oriented valleys up to wide. These northwestern slope valleys (NSVs) - which debouch into Amazonis Planitia - are separated by a parallel set of gigantic "keel-shaped" promontories. The NSVs may be relics from catastrophic floods of water, similar to the huge outflow channels that empty into Chryse Planitia, east of Tharsis. Central Tharsis is approximately long and includes most of the region covered by the Tharsis quadrangle and the northwestern portion of the adjoining Phoenicis Lacus quadrangle to the south. Olympus Mons and its associated lava flows and aureole deposits form another distinct subprovince of the Tharsis region. This subregion is about across. It lies off the main topographic bulge, but is related to the volcanic processes that formed Tharsis. Olympus Mons is the youngest of the large Tharsis volcanoes. Geology Tharsis is commonly called a volcano-tectonic province, meaning that it is the product of volcanism and associated tectonic processes that have caused extensive crustal deformation. According to the standard view, Tharsis overlies a hot spot, similar to the one thought to underlie the island of Hawaii. The hot spot is caused by one or more massive columns of hot, low-density material (a superplume) rising through the mantle. The hot spot produces voluminous quantities of magma in the lower crust that is released to the surface as highly fluid, basaltic lava. Because Mars lacks plate tectonics, the lava is able to build up in one region for billions of years to produce enormous volcanic constructs. On Earth (and presumably Mars as well), not all of the magma produced in a large igneous province erupts at the surface as lava. Much of it stalls in the crust where it slowly cools and solidifies to produce large intrusive complexes (plutons). If the magma migrates through vertical fractures it produces swarms of dikes that may be expressed at the surface as long, linear cracks (fossae) and crater chains (catenae). Magma may also intrude the crust horizontally as large tabular bodies, such as sills and laccoliths, that can cause a general doming and fracturing of the overlying crust. Thus, the bulk of Tharsis is probably made of these intrusive complexes in addition to lava flows at the surface. One key question about the nature of Tharsis has been whether the bulge is mainly the product of active crustal uplifting from buoyancy provided by the underlying mantle plume or whether it is merely a large, static mass of igneous material supported by the underlying lithosphere. Theoretical analysis of gravity data and the pattern of faults surrounding Tharsis suggest the latter is more likely. The enormous sagging weight of Tharsis has generated tremendous stresses in the crust, producing a broad trough around the region and an array of radial fractures emanating from the center of the bulge that stretches halfway across the planet. Geologic evidence, such as the flow direction of ancient valley networks around Tharsis, indicates that the bulge was largely in place by the end of the Noachian Period, some 3.7 billion years ago. Although the bulge itself is ancient, volcanic eruptions in the region continued throughout Martian history and probably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he production of the planet's atmosphere and the weathering of rocks on the planet's surface. By one estimate, the Tharsis bulge contains around 300 million km3 of igneous material. Assuming the magma that formed Tharsis contained carbon dioxide (CO2) and water vapor in percentages comparable to that observed in Hawaiian basaltic lava, then the total amount of gases released from Tharsis magmas could have produced a 1.5-bar CO2 atmosphere and a global layer of water 120 m thick. Martian magmas also likely contain significant amounts of sulfur and chlorine. These elements combine with water to produce acids that can break down primary rocks and minerals. Exhalations from Tharsis and other volcanic centers on the planet are likely responsible for an early period of Martian time (the Theiikian) when sulfuric acid weathering produced abundant hydrated sulfate minerals such as kieserite and gypsum. True polar wander on Mars The total mass of the Tharsis bulge is approximately 1021 kg, about the same as the dwarf planet Ceres. Tharsis is so large and massive that it has likely affected the planet's moment of inertia, possibly causing a change in the orientation of the planet's crust with respect to its rotational axis over time. According to one recent study, Tharsis originally formed at about 50°N latitude and migrated toward the equator between 4.2 and 3.9 billion years ago. Such shifts, known as true polar wander, would have caused dramatic climate changes over vast areas of the planet. A more recent study reported in Nature agreed with the polar wander, but the authors thought the eruptions at Tharsis happened at a slightly different time. Volcanism Spacecraft exploration over the last two decades has shown that volcanoes on other planets can take many unexpected forms. Over the same time period, geologists were discovering that volcanoes on Earth are more structurally complex and dynamic than previously thought. Recent work has attempted to refine the definition of a volcano to incorporate geologic features of widely different shapes, sizes, and compositions throughout the Solar System. One surprising and controversial conclusion from this synthesis of ideas is that the Tharsis region may be a single giant volcano. This is the thesis of geologists Andrea Borgia and John Murray in 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 published in 2010. The key to understanding how a vast igneous province like Tharsis can itself be a volcano is to re-think the notion of volcano from one of simple conical edifice to that of an environment or "holistic" system. According to the conventional view in geology, volcanoes passively build up from lava and ash erupted above fissures or rifts in the crust. The rifts are produced through regional tectonic forces operating in the crust and underlying mantle. Traditionally, the volcano and its magmatic plumbing have been studied by volcanologists and igneous petrologists, while the tectonic features are the subject for structural geologists and geophysicists. However, recent work on large terrestrial volcanoes indicates that the distinction between volcanic and tectonic processes is quite blurry, with significant interplay between the two. Many volcanoes produce deformational structures as they grow. The flanks of volcanoes commonly exhibit shallow gravity slumps, faults and associated folds. Large volcanoes grow not only by adding erupted material to their flanks, but also by spreading laterally at their bases, particularly if they rest on weak or ductile materials. As a volcano grows in size and weight, the stress field underneath the volcano changes from compressional to extensional. A subterranean rift may develop at the base of the volcano where the crust is wrenched apart. This volcanic spreading may initiate further structural deformation in the form of thrust faults along the volcano's distal flanks, pervasive grabens and normal faults across the edifice, and catastrophic flank failure (sector collapse). Mathematical analysis shows that volcanic spreading operates on volcanoes at a wide range of scales and is theoretically similar to the larger-scale rifting that occurs at mid-ocean ridges (divergent plate boundaries). Thus, in this view, the distinction between tectonic plate, spreading volcano, and rift is nebulous, all being part of the same geodynamic system. According to Borgia and Murray, Mount Etna in Sicily is a good terrestrial analogue for the much larger Tharsis bulge, which to them is one immense volcano they call Tharsis Rise. Mount Etna is a complex spreading volcano that is characterized by three main structural features: a volcanic rift system that crosses the summit in a north-northeast direction; a peripheral compression belt (thrust front) surrounding the base of the volcano; and an east-northeast trending system of transtensional (oblique normal) faults that connect the summit rift to the peripheral thrust front. The volcano's peak contains an array of steep summit cones, which are frequently active. The entire edifice is also peppered with a large number of small parasitic cones. The structural similarities of Mount Etna to Tharsis Rise are striking, even though the latter is some 200 times larger. In Borgia and Murray's view, Tharsis resembles a very large spreading volcano. As with Etna, the spreading has produced a rift through the summit of the rise and a system of radial tear faults that connect the rift to a basal compression belt. The tear-fault system on Tharsis is represented by the radial fossae, of which Valles Marineris is the largest example. The thrust front is visible as the Thaumasia Highlands. Unlike on Earth, where the rifting of plates produces a corresponding subduction zone, the thick lithosphere of Mars is unable to descend into the mantle. Instead, the compressed zone is scrunched up and sheared laterally into mountain ranges, in a process called obduction. To complete the analogy, the huge Olympus Mons and the Tharsis Montes are merely summit cones or parasitic cones on a much larger volcanic edifice. Tharsis in popular culture In the Dragonlance Chronicles, the City of Tarsis is a port town which has become landlocked after the Cataclysm led to the recession of the sea. Its waterfront district was located on the west side of the city. In Kim Stanley Robinson's Mars trilogy, three major cities—Cairo, Sheffield, and Nicosia—are located in this region, as well as many mentions of Noctis Labyrinthus and the surrounding areas. Tharsis appears in the 2002 Japanese manga and anime Voices of a Distant Star, where the first encounter took place between mankind and an alien race referred to as Tarsians. In the anime Cowboy Bebop, the headquarters of the Red Dragon Syndicate is in Tharsis City. The Tharsis plateau is a main setting of the Horus Heresy novel Mechanicum by Graham McNeill, Book 9 of the Horus Heresy book series. The book includes a story-related map of the region (by illustrator Adrian Wood) in its front matter. In the "Der Dieb" episode of Sealab 2021, Captain Murphy makes references to the Tharsian region on Mars: "Then, as of this moment, I am hereby married to Adrienne Barbeau, queen of Mars from Olympus Mons to Tharsis." The video game Red Faction: Guerrilla takes place entirely in the Tharsis region. Also in the game, it is proposed that the infamous Ultor Corporation's mining complex was also in Tharsis. In the 2005 novel Spin by Robert Charles Wilson, the return trip to Earth is launched from Tharsis after 100,000 years since Martian colonization, but before Mars is enveloped by the spin. In the game Myth II: Soulblighter, Tharsis is the name of a volcano that features heavily in the final level. Tharsis is the name of an independent game on Steam based on a mission to the region. However, it does not involve landing there. The video game Destiny has a reference to Tharsis in one of their locations named Tharsis Junction. One of the Kataphrakts of the anime Aldnoah.Zero is named Tharsis. Its original pilot is part of an organization that serves an empire based on the planet of Mars. In the Revelation Space series by Alastair Reynolds, the "Battle of Tharsis Bulge" is referenced several times by the Conjoiners. Interactive Mars map See also Geography of Mars Geology of Mars Volcanism on Mars Explanatory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NASA image and animation of the Tharsis region in true color Researchers pinpoint region responsible for Mars' heyday Mountains on Mars Surface features of Mars Volcanoes of Mars Lava plate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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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1572

SN 1572 ( 튀코의 초신성 ) 또는 카시오페이아자리 B(B Cassiopeiae, B Cas)는 카시오페이아 별자리에 있는 Ia형 초신성으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역사적으로 기록된 8개 초신성 중의 하나이다. 1572년 11월 초에 나타나서 많은 이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발견되었다. 초신성 잔해는 광학적으로도 관찰되지만, 최초에는 전파 영역에서 발견되어 전파원의 명칭인 3C 10으로 원래 알려졌으나, 점차 튀코의 초신성 잔해로 불리고 있다. 역사적인 설명 1572년의 은하수 초신성의 발생은 천문학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관찰 사건 중 하나이다. "신성"의 출현은 고대 천문학의 모델을 수정하고, 더 나은 천문 별 카탈로그를 제작할 필요성 (따라서 더 정밀한 천문 관측 장비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시작된 천문학 혁명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를 하였다. 또한 이러한 현상에 의하여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별 영역의 불변성이라는 도그마도 도전을 받게 되었다. 1572년의 초신성은 "튀코의 초신성"이라고 종종 불리는데, 이는 튀코 브라헤의 광범위한 저작으로, 튀코 브라헤 자신의 관측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관측자들에 의한 관측과 분석도 포함되어 있는, 《드 노바 에트 눌리우스 아이비 메모리아 프리우스 비자 스텔라 (De nova et nullius aevi memoria prius visa stella)》("누군가의 생애 중이나 기억상으로도 본 적인 없는 새로운 별에 대하여", 1573년 초판, 1602년 및 1610년 요하네스 케플러의 감수에 의하여 재판됨) 때문이다. 튀코는 1572 초신성을 가장 먼저 관찰 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아마도 가장 정확하게 관찰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동일한 정밀도로 관측한 유럽인들로는 볼프강 슐러, 토마스 디거스, 존 디, 프란체스코 마우롤리코, 제로니모 무노즈, 타데아스 하예크(Tadeáš Hajek), 또는 바르톨로메우스 라이자허 등이 있다. 1세기 후에 골동품상인 존 오브리 (Aubrey)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수학자이자 점성가인 토마스 알렌 (Thomas Allen )으로부터 "그가 박식하게 심판을 한, 카시오페이아에 등장한 새로운 별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그를 불렀다고, 자신의 비망록에 기록하였다. 중국 명나라에서는 이 별이 장거정과 젊은 만력제 사이에서 문제로 되었다. 우주의 전통에 따르면, 황제는 새로운 별이 악의 징조로 해석 되어, 잘못된 행동을 반성해 보아야 한다고 경고를 받았다. 좀더 신뢰성이 있는 현대의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별 자체는 1572년 11월 2일 직후에 폭발하여 11월 11일에는 목성보다 더 밝게 되었다. 1572년 11월 16일 경에는 − 4.0 등급에 유사한 최대의 밝기에 도달하였는데, 일부 기록에 의하면 가장 밝은 경우의 목성의 밝기에 도달하였다. 이 초신성은 1574년 초반까지 육안으로 볼 수 있었는데, 그후 점차 소멸하였다. 초신성 초신성의 스펙트럼에 기초하여 I형 초신성과 Ⅱ형 초신성이 처음 정의 된 직후, 이 초신성은 그 역사적인 광도 곡선에 기초하여 Ⅰ형으로 분류되었다. 초신성 잔해의 X-선 스펙트럼에 의하면 Ia 형인 것이 거의 확실하나, 2008년의 광 에코 검출에 의하여 정상 Ia 유형으로 최종 확인이 될 때까지는 정확한 분류가 계속 논란이 되었다. 정상 광도의 Ia 형 초신성으로 분류하면 SN 1572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 할 수 있다. 절대 등급의 최대치는 B 밴드 감소율로부터 으로 계산될 수 있다. 최대 겉보기 등급 및 등급으로 알려진 소멸을 감안하면, 거리는 kpc이다. 초신성 잔해 초신성 잔해까지의 거리는 2 ~ 5 kpc (약 6,500 및 16,300 광년 ) 사이인 것으로 추산되는데,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2.5에서 3 kpc (약 8,000 및 9,800 광년)으로 그 범위가 좁아진다. 최초의 전파 감지 초신성 잔해에 대한 검색은 핸베리 브라운(Hanbury Brown)과 시릴 해저드(Cyril Hazard)가 조드럴 뱅크 천문대에서 주파수가 158.5 MHz인 전파를 탐지한 1952년까지는 부정적이었다. 이는 1957년에 볼드윈과 엣지가 m의 파장에서 작동하는 캠브리지 전파 망원경을 사용하여 보다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여 다시 확인되었다. 잔해는 전파원에 대한 두번째 케임브리지 목록에서 잠정적으로 "2C 34"라는 천체로 다시 확인되었고, 세 번째 캠브리지 목록 (Edge et al. 1959)에서 "3C 10"으로 확고하게 식별되었다. 3C 10이 1572-1573년에 관찰된 초신성의 잔해라는 점에 대한 논쟁은 없다. 민코프스키 (Minkowski)에 의한 1964년의 검토 논문에 따르면, B Cas의 전파 잔해를 언급 할 때, 비록 일부 저자들은 표 형태의 은하 좌표인 G120.7 + 2.1을 사용하기도 하고 다수의 저자는 튀코의 초신성 잔해로 부르기도 하지만, 3C 10이라는 명칭이 문헌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광학적 초신성 잔해가 발견되기 전에 이미 전파 잔해가 보고 되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3C 10이라는 명칭을 가시광선을 포함하는 모든 파장 영역에서의 잔해를 표기하는데 사용된다. X 선 관측 케페우스 X-1 (또는 Cep X-1)이라고 명명 된 X-선 소스가 4U 0022 + 63의 우후루 X-ray 관측소에 의해 탐지되었다. 종전의 카탈로그 지정은 X120 + 2 및 XRS 00224 + 638이었다. 케페우스 X-1은 실제로 카시오페이아 자리에 있으며, 튀코의 초신성 잔해 SN 1572 (Tycho SNR)이다. 광학 검출 B Cas의 초신성 잔해는 1960년대에 팔로마 산 망원경으로 과학자들에 의하여 매우 희미한 성운으로 발견되었다. 그 후 국제 로사트 (ROSAT) 우주선의 망원경에 의해 촬영되었다. 이 초신성은 백색 왜성 별이 찬드라세카르 한계에 근접하여 폭발 할 때까지 동반성으로부터 물질을 흡수한 Ia 유형으로 확인되었다. 이 유형의 초신성은, 전형적으로 게 성운을 생성 한 SN 1054와 같은 II형 초신성에서다 전형적인 스펙타클한 성운을 생성하지는 않는다. 가스 껍질은 여전히 그 중심에서 약 9,000 km/s의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5,000 km/s 이하의 확장 속도를 보여준다. 동반성 2004년 10월, 네이처지의 레터(letter)에서 태양과 유형이 비슷하고 튀코 G로 명명된 G2 별의 발견을 보고하였다. 이것은 물질을 백색 왜성에 기여하여 백색왜성이 초신성이 되게 하는 동반성인 것으로 생각된다. 2005년 3월에 발간 된 후속 연구에 따르면, 이 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밝혀졌다. 튀코 G는 아마도 폭발 이전의 주계열성 또는 준거성(subgiant)이었으나, 그 질량의 일부가 제거되고 외층은 초신성에 의해 충격 가열되었다. 튀코 G의 현재 속도는 그것이 백생왜성의 동반성이라는 점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일 것이다. 튀코 G는 초속 136 km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데, 이는 성간 주위의 다른 항성의 평균 속도보다 4 배 이상 빠르기 때문이다. 이 발견은 최근 몇 년 동안 도전을 받아왔는데, 이는 이 별이 중심에서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며 동반성에 대하여 예상되는 회전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가이아 우주선의 2번째 데이터 배포(2nd Data release, DR2)에 의하면, 이 별까지의 거리는 SN 1572의 가능한 거리의 하단에 위치하는 광년으로 계산되었는데, 이로써 계산된 속도는 136 km/s에서 겨우 56 km/s로 감소하였다. 문학 작품에서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의 9 번째 에피소드에서 스티븐 디달루스(Stephen Dedalus)는 초신성의 모습을 젊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연관 지었다. 《스카이 앤드 텔레스코프》 1998년 11월호에서, 사우스웨스트 텍사스 주립 대학교 물리학과의 돈 올슨(Don Olson), 러셀 되셔(Russell Doescher) 및 영국학과의 마릴린 올슨(Marilynn Olson)은 이 초신성이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구체적으로 제1막 제1장(Act I, Scene i)에서 버나도(Bernardo)에 의하여 묘사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아서 C. 클라크의 1955년 단편 소설 《더 스타(The Star)》의 주인공은 일상적으로 초신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프레더릭 폴의 장난 과학 기사인 〈화성인 별 관측자(The Martian Star-Gazers)〉의 주요 요소인데, 이는 1962년 《갤럭시 사이언스 픽션 매거진(Galaxy Science Fiction Magazine)》에 처음 게시되었다. 닐 디그래스 타이슨(Neil DeGrasse Tyson)은 2017년 《분주한 이들을 위한 천체물리학 (Astrophysics for the People in a Hurry)》에서 1572년과 1604년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관찰 자료가 널리 보고되었는데, 보이지 않는 x-선 또는 감마선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강조했다. 같이 보기 초신성 잔해 목록 참고 문헌 외부 링크 튀코 초신성의 광도 곡선과 스펙트럼 튀코 초신성 잔해 solstation.com : Tycho의 별 티코 브라헤 (Tycho Brahe)의 1572 초신성의 동반자 별 검색 cnn.com : 우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날들 바이어 천체 카시오페이아자리 튀코 브라헤 1572년 발견한 천체 초신성잔해 초신성 0092 1572년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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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1572

SN 1572 (Tycho's Supernova, Tycho's Nova), or B Cassiopeiae (B Cas), was a supernova of Type Ia in the constellation Cassiopeia, one of eight supernovae visible to the naked eye in historical records. It appeared in early November 1572 and was independently discovered by many individuals. Its supernova remnant has been observed optically but was first detected at radio wavelengths; it is often known as 3C 10, a radio-source designation, although increasingly as Tycho's supernova remnant. Historic description The appearance of the Milky Way supernova of 1572 belongs among the most important observation events in the history of astronomy. The appearance of the "new star" helped to revise ancient models of the heavens and to speed on a revolution in astronomy that began with the realisation of the need to produce better astrometric star catalogues (and thus the need for more precise astronomical observing instruments). It also challenged the Aristotelian dogma of the unchangeability of the realm of stars. The supernova of 1572 is often called "Tycho's supernova", because of Tycho Brahe's extensive work De nova et nullius aevi memoria prius visa stella ("Concerning the Star, new and never before seen in the life or memory of anyone", published in 1573 with reprints overseen by Johannes Kepler in 1602 and 1610), a work containing both Brahe's own observations and the analysis of sightings from many other observers. Comparisons between Brahe's observations and those of Spanish scientist Jerónimo Muñoz revealed that the object was more distant than the Moon. This would lead Brahe to approach the Great Comet of 1577 as an astronomical body as well. Other Europeans to sight the supernova included Wolfgang Schuler, Christopher Clavius, Thomas Digges, John Dee, Francesco Maurolico, Tadeáš Hájek, and Bartholomäus Reisacher. In England, Queen Elizabeth had the mathematician and astrologer Thomas Allen come and visit "to have his advice about the new star that appeared in the Swan or Cassiopeia ... to which he gave his judgement very learnedly", as the antiquary John Aubrey recorded in his memoranda a century later. In Ming dynasty China, the star became an issue between Zhang Juzheng and the young Wanli Emperor: in accordance with the cosmological tradition, the emperor was warned to consider his misbehavior, since the new star was interpreted as an evil omen. The more reliable contemporary reports state that the new star itself burst forth soon after November 2, and by November 11 it was already brighter than Jupiter. Around November 16, 1572, it reached its peak brightness at about magnitude −4.0, with some descriptions giving it as equal to Venus when that planet was at its brightest. Contrarily, Brahe described the supernova as "brighter than Venus". The supernova remained visible to the naked eye into early 1574, gradually fading until it disappeared from view. The supernova The supernova was classified as type I on the basis of its historical light curve soon after type I and type II supernovae were first defined on the basis of their spectra. The X-ray spectrum of the remnant showed that it was almost certainly of type Ia, but its detailed classification within the type Ia class continued to be debated until the spectrum of its light at peak luminosity was measured in a light echo in 2008. This gave final confirmation that it was a normal type Ia. The classification as a type Ia supernova of normal luminosity allows an accurate measure of the distance to SN 1572. The peak absolute magnitude can be calculated from the B-band decline rate to be . Given estimates of the peak apparent magnitude and the known extinction of magnitudes, the distance is kpc. Supernova remnant The distance to the supernova remnant has been estimated to between 2 and 5 kpc (approx. 6,500 and 16,300 light-years), with recent studies suggesting a narrower range of 2.5 and 3 kpc (approx. 8,000 and 9,800 light-years). Tycho's SNR has a roughly spherical morphology and spreads over an angular diameter of about 8 arcmin. Its physical size corresponds to radius of the order of a few parsecs. Its measured expansion rate is about 11–12%/year in radio and X-ray. The average forward shock speed is between 4000 and 5000 km/s, dropping to lower speed when encountering local interstellar clouds. Older source list the gas shell has reached an apparent diameter of 3.7 arc minutes. Initial radio detection The search for a supernova remnant was negative until 1952, when Robert Hanbury Brown and Cyril Hazard reported a radio detection at 158.5 MHz, obtained at the Jodrell Bank Observatory. This was confirmed, and its position more accurately measured in 1957 by Baldwin and Edge using the Cambridge Radio Telescope working at a wavelength of . The remnant was also identified tentatively in the second Cambridge Catalogue of Radio Sources as object "2C 34", and more firmly as "3C 10" in the third Cambridge list (Edge et al. 1959). There is no dispute that 3C 10 is the remnant of the supernova observed in 1572–1573. Following a 1964 review article by Minkowski, the designation 3C 10 appears to be that most commonly used in the literature when referring to the radio remnant of B Cas, although some authors use the tabulated Galactic designation G120.7+2.1 and many authors commonly refer to it as Tycho's supernova remnant. Because the radio remnant was reported before the optical supernova-remnant wisps were discovered, the designation 3C 10 is used by some to signify the remnant at all wavelengths. The X-ray observation An X-ray source designated Cepheus X-1 (or Cep X-1) was detected by the Uhuru X-ray observatory at 4U 0022+63. Earlier catalog designations are X120+2 and XRS 00224+638. Cepheus X-1 is actually in the constellation Cassiopeia, and it is SN 1572, the Tycho SNR. Optical detection The supernova remnant of B Cas was discovered in the 1960s by scientists with a Palomar Mountain telescope as a very faint nebula. It was later photographed by a telescope on the international ROSAT spacecraft. The supernova has been confirmed as Type Ia, in which a white dwarf star has accreted matter from a companion until it approaches the Chandrasekhar limit and explodes. This type of supernova does not typically create the spectacular nebula more typical of Type II supernovas, such as SN 1054 which created the Crab Nebula. A shell of gas is still expanding from its center at about 9,000 km/s. A recent study indicates a rate of expansion below 5,000 km/s. The companion star In October 2004, a letter in Nature reported the discovery of a G2 star, similar in type to our own Sun and named Tycho G. It is thought to be the companion star that contributed mass to the white dwarf that ultimately resulted in the supernova. A subsequent study, published in March 2005, revealed further details about this star: Tycho G was probably a main-sequence star or subgiant before the explosion, but some of its mass was stripped away and its outer layers were shock-heated by the supernova. Tycho G's current velocity is perhaps the strongest evidence that it was the companion star to the white dwarf, as it is traveling at a rate of 136 km/s, which is more than four times faster than the mean velocity of other stars in its stellar neighbourhood. This find has been challenged in recent years. The star is relatively far away from the center and does not show rotation which might be expected of a companion star. In Gaia DR2, the star was calculated to be light-years away, on the lower end of SN 1572's possible range of distances, which in turn lowered the calculated velocity from 136 km/s to only 56 km/s. In literature In the ninth episode of James Joyce's Ulysses, Stephen Dedalus associates the appearance of the supernova with the youthful William Shakespeare, and in the November 1998 issue of Sky & Telescope, three researchers from Southwest Texas State University, Don Olson and Russell Doescher of the Physics Department and Marilynn Olson of the English Department, argued that this supernova is described in Shakespeare's Hamlet, specifically by Bernardo in Act I, Scene i. The supernova inspired the poem "Al Aaraaf" by Edgar Allan Poe. The protagonist in Arthur C. Clarke's 1955 short story "The Star" casually mentions the supernova. It is a major element in Frederik Pohl's spoof science article, "The Martian Star-Gazers", first published in Galaxy Science Fiction Magazine in 1962. See also List of supernova remnants References External links Light curve and spectrum of Tycho's Supernova solstation.com: Tycho's Star The Search for the Companion Star of Tycho Brahe's 1572 Supernova cnn.com: Important days in history of universe Historical supernovae Supernova remnants 1572 1572 in science Tycho Brahe Cassiopeia (constellation) Articles containing video clips 15721104 Cassiopeiae, B 0092 Durchmusterung objects 10

https://ko.wikipedia.org/wiki/%EA%B0%80%EB%A3%A8%EB%8B%A4%20%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20%ED%95%AD%EA%B3%B5%20152%ED%8E%B8%20%EC%B6%94%EB%9D%BD%20%EC%82%AC%EA%B3%A0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 추락 사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 추락 사고는 1997년 9월 26일에 메단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이다. 항공관제사가 지시를 잘못 내린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개요 1997년 9월 26일,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은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출발하여 메단으로 가는 정기 항공편으로 운행되고 있었다. 착륙을 위해 하강할 때 문제없이 메단의 관제탑에서 메단 · 폴로니아 공항의 05번 활주로 진입을 허가했다. 메단에서는 얼마 전부터 산불 연기로 시야가 악화되고 있었기 때문에 조종사는 관제사 유도를 요청했다. 152편은 3,000피트(910m) 하강한 곳에 방위 240도로 왼쪽 선회하도록 지시를 받아 13시 28분 방위 215도로 왼쪽 선회를 계속하면서 2,000피트(610m) 하강하도록 지시했다. 13시 30분에 관제사는 방위 040도로 오른쪽 선회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13시 34분, 152편은 메단 · 폴로니아 공항에서 32km 남쪽에 있는 높이 1,500피트(460m) 삼림 지대에 우익을 낮춘 상태에서 추락해 234명의 승객(222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이 사망했다. 원인 사고 원인은 관제사가 152편에 오른쪽 선회가 아니라 왼쪽 선회하도록 잘못 지시한 것과 그 때 조종사가 지시된 2,000피트 이하로 강하한 것이었다. 보이스 레코더의 기록 ※ 굵은 글씨는 대화이며, 기울임 꼴은 모국어 대화를 영어로 번역. 13:29:41: ATC(메단): Indonesia 152 traffic clear. Descend to 2,000 feet. (인도네시아 152 트래픽 클리어. 2000피트까지 하강합니다) 13:29:44: GA152 (부조종사): Descend to 2,000 feet. Indonesia 152. (2000피트까지 하강합니다. 인도네시아 152) 13:30:04: ATC (메단): Indonesia 152 turn right heading 046. report established localizer. (인도네시아 152 방위 046도로 오른쪽 선회하고 로컬라이저 보고하십시오.) 13:30:08: GA152 (부조종사): Turn right heading 040 [시크]. Indonesia 152 check established. (방위 040도로 오른쪽 선회. 인도네시아 152, 완료되면보고) 13:30:13: GA152 (기장): Flaps 8. (플랩 8) 13:30:14: GA152 (부조종사): Speed check... flaps 8. (속도 체크... 플랩 8) 13:30:20: GA152 (기장): It's hot - yes? The cockpit is hot... Please have a look... The cockpit is hot! (덥구나... (에어컨의 설정을) 봐주고... 여기가 더워!) (여기서 기장은 좌선회 실시. 부조종사는 에어컨의 설정을 완료한 후 기체가 왼쪽 선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13:30:33: GA152 (부조종사): Turn... turn right! (오른쪽 선회입니다!) 13:30:35: GA152 (기장): Indonesia 152 confirm turning left or turning right heading 046? (인도네시아 152입니다. 방위 046도로 왼쪽 선회인지 오른쪽 선회인지 확인해주십시오.) 13:30:39: ATC (메단): Turning right sir. (오른쪽 선회입니다) 13:30:40: GA152 (부조종사): Sorry Capt. (죄송합니다, 기장님) 13:30:41: GA152 (기장): Roger 152. (인도네시아 152, 알겠습니다.) 13:30:43: GA152 (부조종사): Sorry Capt. (죄송합니다, 기장님) 13:30:44: GA152 (부조종사): It's already cold. (에어컨을 설정했습니다) (GA152은 오른쪽 선회하기 시작하지만, 그때까지 왼쪽 선회하고 있었다는 것을 메단 관제 레이더에서 확인합니다.) 13:30:51: ATC (메단) : 152 confirm you are making turning left now? (인도네시아 152 지금 왼쪽 선회하고 있습니까?) 13:30:56: GA152 (기장) : We are... turning right now (지금은 오른쪽 선회 중입니다) 13:31:05: ATC (메단) : 152... OK. continue left turn now. (인도네시아 152, 지금 왼쪽으로 선회하십시오) 13:31:09: GA152 (기장) : confirm turning left? We are starting turning right now. (왼쪽 선회입니까? 지금 오른쪽 선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13:31:13: ATC (메단): Aduh! OK, OK. (아... 알겠습니다.) 13:31:13: GA152 (부조종사): Just turn right Capt. (오른쪽 선회합니다, 기장님) (이 혼란 사이에 고도가 1500 피트 부근까지 하강한 것을 부조종사가 깨달음) 13:31:27: GA152 (부조종사): Err... descend! (아... 강하하고 있습니다!) 13:31:29: GA152 (기장): Eh...? Maaf... (어... 미안!) 13:31:31: ATC (메단): Indonesia 152 continue turn right heading 015. (인도네시아 152는 방위 015도로 오른쪽 선회를 계속하십시오) 13:31:32: (기체가 수목과 접촉하는 소리) 13:31:33: (경고음 "PULL UP PULL UP" 두 조종사에게) 13:31:34-13:31:36: (두 조종사 소리) 13:31:37: (CVR 녹화 종료) 영상화 항공사고수사대! : 항공기 사고의 진실과 진상 제 15시즌 5화 "Lethal Turn" 각주 출처 http://aviation-safety.net/database/record.php? id = 19970926-0 1997년 9월 메단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항공 사고 CFIT 사고 에어버스 A300 기종의 항공 사고 1997년 항공 사고 1997년 기상

https://en.wikipedia.org/wiki/Garuda%20Indonesia%20Flight%20152

Garuda Indonesia Flight 152

Garuda Indonesia Flight 152 (GA152/GIA152) was a scheduled domestic flight operated by Garuda Indonesia from Soekarno-Hatta International Airport, Tangerang, to Polonia International Airport, Medan, in Indonesia. On 26 September 1997, the aircraft flying the route crashed into mountainous woodlands near the village of Buah Nabar, Sibolangit, killing all 222 passengers and 12 crew members on board. It is the deadliest aviation disaster in Indonesia's history. Aircraft The aircraft was an Airbus A300B4 FFCC, or "forward-facing crew concept." The FFCC model is a modified version of the A300B4 in which the flight engineer station is eliminated, and the relevant controls are simplified and relocated to be positioned on the overhead panel between the two pilots. This control arrangement is similar to the Airbus A310 series, the difference being that the FFCC retains most of the analogue flight instrumentation of the original A300. The FFCC would later be developed into the A300-600 series, in which all elements of the flight deck are brought to A310 standards, including the addition of electronic flight instrumentation. The two pilots aboard the accident flight were qualified to fly both the FFCC and the -600 model, however the adequacy of their conversion training between the two would later be called into question. The aircraft was powered by two Pratt & Whitney JT9D-59A turbofan engines and had flown 26,950 hours (over 16,500 take-off and landing cycles) at the time of the accident. Accident At 1:13 pm (local time), air traffic controllers in Medan cleared Flight 152 for an ILS approach to Runway 5 from its 316 degree heading. The crew, led by Captain Hance Rachmo Wiyogo (41), a pilot with 19 years of flying experience at Garuda Indonesia and nearly 12,000 flying hours, and First Officer Tata Zuwaldi (also 41), a former flight engineer who recently upgraded to pilot, were instructed to turn left to a heading of 240 degrees so as to intercept the ILS localizer. Two minutes prior to impact, the crew was asked to turn further left, to 215 degrees. At 1:30 pm, Medan instructed the crew to descend to , and to turn right heading 046 degrees to line up for arrival into runway 05, and asked the crew to report the direction in which the plane was traveling. Air traffic controllers then became confused as to which plane they were talking to, as another flight with the same number (Merpati Nusantara Airlines Flight 152) was also in the area at the time. Earlier in the day, another Flight 152, Merpati Nusantara Airlines Flight 152, was handled by the same air traffic controller. This led to the controller mistakenly saying "Merpati one five two turn left heading 240 to intercept runway zero five from the right side"; as the wrong call sign was used, the Garuda pilots disregarded these instructions. The controller, on not receiving a response, queried the pilots to get their attention, this time using the correct call sign, "Indonesia 152". The controller then repeated most of his instructions, but specifically failing to repeat that the flight would be making its approach on the south side of the runway, or right side. The pilots believed they were flying the approach on the north side of the airport, which reflected the information on the approach chart the pilots were using. Thus, when the pilots were instructed to turn right to a heading of 046 maintaining to capture the localizer for the ILS to runway 05, out of habit – or possibly due to the detailed approach chart – the captain initiated a left turn to a heading of 046. The First Officer was distracted during the turn and did not notice for a while that the aircraft was turning left. When he did notice, he told the captain he was turning the wrong way, and the captain questioned the controller over which way they needed to turn, to which the controller confirmed they were to turn right. A confusing conversation took place over which way to turn, with the controller not having a clear picture of what the flight was doing, due to being unaware that he had left out some critical instructions after his "Merpati 152" mistake and due to the Medan radar system having a refresh time of 12 seconds. Without a constant up-to-date view of the flight's heading, the controller thought the plane was continuing left, when it was actually turning right and over high terrain. During this time the flight descended below 2,000 feet, probably due to the captain inputting the wrong altitude. The pilots did not notice this while they were focused on turning to the correct heading. Five seconds prior to initial impact with the treetops, the First Officer made a comment about the airplane's altitude. The recorded increases in pitch and engine power, likely commanded by the crew in an effort to correct their altitude. Shortly before the recording ended, the cockpit voice recorder registered the sound of the plane striking trees, followed by shouting from the pilots. The aircraft crashed into a ravine from the runway 05 threshold, to the south of the center line. The aircraft hit the ground at 1:32 p.m., right wing low, turning towards the airport in the process at a heading of 230-240 degrees and an altitude of MSL. All 234 people on board died. Victims The passengers were mostly Indonesian, with six Japanese, four German, three Taiwanese, two American, two British, two Canadian, one Australian, one Belgian, one Dutch, one French, one Italian, one Malaysian, and one Swedish national. Nationalities of the passengers and crew Passenger remains Forty-eight of the bodies recovered from the crash were never identified and were buried in a mass grave in a cemetery outside Medan's Polonia Airport, where 61 victims of the 1979 Garuda Fokker F28 crash were also buried. The remaining 186 bodies were identified and returned to their families for private burial. Investigation The causes of the crash, according to the official report of the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Committee (NTSC), were: "There was confusion regarding turning direction of left turn instead of right turn at critical position during radar vectoring that reduced the flight crew's vertical awareness while they were concentrating on the aircraft’s lateral changes. These caused the aircraft to continue descending below the assigned altitude of 2000 ft and hit treetops at 1550 ft above mean sea level." The report also criticized the airline's conversion training for pilots who fly both the A300-600 and A300B4-FF models. The former is equipped with digital navigation displays, while the latter is equipped with analog equipment. Though both are sufficient for conducting instrument approaches, the captain may have been overwhelmed due to his lack of familiarity with the analog instrumentation. Contributing to the accident was the failure of the Ground Proximity Warning System (GPWS) for undetermined reasons and the inadequate vectoring charts used by the controllers at Medan. Lawsuits The first lawsuit was filed on September 24, 1998, on behalf of American passengers Fritz and Djoeminah Baden. Additional lawsuits were filed in state and federal courts in Chicago related to 26 more victims. The sole defendant in the lawsuits was Sundstrand Corporation (later Hamilton Sundstrand), the manufacturer of the GPWS. The plaintiffs alleged that the GPWS was defectively designed, that the manufacturer was aware of its deficiencies in mountainous terrain for over a decade, and had the system worked as designed the accident could have been avoided. Sundstrand disputed these claims and did not accept responsibility. Nearly six years after the crash the lawsuit was settled out of court. A suit against Garuda Indonesia, brought by Joyce Coyle in Oregon (Coyle v. P.T. Garuda Indonesia) was dismissed on the grounds that the US court had no jurisdiction to hear a case about domestic flights operated by a government-owned airline in another country. Aftermath Flights between Jakarta and Medan are now operated by flight numbers 118, 182, 184, 186, 188 and 190 (operating to Kualanamu International Airport as a successor for Polonia airport since 2013). As of January 2023, Garuda Indonesia continues to operate the flight number 152, now serving the route between Jakarta and Batam, using a Boeing 737-800. Dramatization The crash of Garuda Indonesia Flight 152 is featured in the fifth episode of the Season 17 of Mayday (Air Crash Investigation). The episode is titled "Lethal Turn". See also List of accidents and incidents involving commercial aircraft 1997 Southeast Asian haze 1997 Indonesian forest fires Alitalia Flight 404, another plane crash on approach when the GPWS didn't sound Air China Flight 129 Dan-Air Flight 1008 Korean Air Flight 801 Air Inter Flight 148 Thai Airways International Flight 311 American Airlines Flight 965, another plane crash in which a major navigational error was made Intercontinental de Aviación Flight 256 References External links () Pre-crash photos of PK-GAI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Committee Final report (Archive) 1997 in Indonesia Accidents and incidents involving the Airbus A300 Airliner accidents and incidents caused by weather Airliner accidents and incidents caused by pilot error Airliner accidents and incidents involving controlled flight into terrain Aviation accidents and incidents caused by air traffic controller error Aviation accidents and incidents in 1997 Aviation accidents and incidents in Indonesia Flight 152 September 1997 events in Asia 1997 meteorology

https://ko.wikipedia.org/wiki/%EC%B1%85%EB%B2%8C%EB%A0%88%EC%9D%98%20%ED%95%98%EA%B7%B9%EC%83%81

책벌레의 하극상

《책벌레의 하극상》()은 카즈키 미야가 쓰고, 시이나 유우가 삽화를 담당한 일본의 판타지 소설이다. 일본에서 TO북스에서 서적판으로 출간 중이며 2017년에 완결되었다. 2013년 9월부터 2017년 3월 12일 677화까지 일본의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가 되었다. 시놉시스 현대 일본에 사는 모토스 우라노는, 염원인 도서관에의 취직이 정해진 날에 죽는다. 더 많은 책을 읽고 싶었던 그런 미련을 품었던 모토스 우라노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세계의 마인으로서의 몸을 갖고 있었다. 이야기의 주된 무대가 되는 것은, 마법의 힘을 가진 귀족에게 지배당하는 중세풍의 이세계의 도시, 엄격한 신분제도 속에서 현대 일본의 지식을 가진 소녀 마인이 책을 얻기 위해 출세한다. 제1부 1부에서는 평민의 딸 마인이 소꿉친구 소년 루츠와 종이를 발명한 뒤 신관장 페르디난드를 만나 무당 견습이 되기까지 이야기한다. 마인은 세상에서 의식을 차리고 나서 가장 좋아하는 책을 찾지만 종이가 없고 양피지로 만든 책도 값비싸다는 것을 알고 책 만들기에 뜻을 둔다.마인은 병약하고 가족도 가난해 종이를 만들기 위한 재료 모으기에도 불편하지만 현대지식을 살려 신변을 개선하면서 루츠와 친해진다.마인은 상인에 뜻을 둔 룻츠를 돕기 위해 룻츠와 공동으로 식물지를 개발할 것을 대상인 벤노에게 제안한다.벤노는 평민에 가까운 몸매와 연령에 걸맞지 않은 지식을 가진 마인에게 특이성을 찾아내 마인과 루츠의 공방에 출자해, 상인 견습으로서 교육한다.이후 벤노는 두 사람을 위해 육친으로 남는다. 종이는 완성됐지만 마인은 자신이 몸먹기라고 불리는 불치병임을 알게 된다.식음은 몸에 마력이 한계를 넘어 축적되는 증상으로, 대부분은 단명으로 죽고 살아남기 위해 마력을 필요로 하는 귀족들에게 복종을 강요당한다.마인은 세례식에서 신전과 한바탕 싸움을 벌인 후 높은 마력을 평가받아 마력을 방출할 수 있는 신전의 무당이 된다.1부 끝에는 신전장이 마인의 신병을 넘겨줄 수 있을 것 같지만 마인의 가족이 목숨을 걸고 항의해 자유로운 신변을 보장받는다. 제2부 2부에서는 신관장 페르디난드의 비호를 받으며 신전에서 귀족처럼 대접받는 마인이 인쇄기술을 개발해 책 만드는 집단 구텐베르크를 결성한 것과 사랑하는 가족을 음모로부터 지키기 위해 절연하고 영주의 양녀가 된 사실을 전한다. 마인이 들어간 신전은 귀족의 핏줄인 청색신관 / 무당과 고아 출신으로 청색을 섬기는 회색신관 / 무당에 의한 신분사회였다.평민으로 청색 무녀 견습이 된 마인은 신전 내부나 귀족들로부터 적의를 받지만, 마인의 능력을 인정하는 신관장 페르디난드의 옹호도 받고 있다.마인은 공방장으로서 인쇄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움직였고, 또한 높은 마력을 여럿에게 보여주었으며, 그 능력과 지식을 독점하려고 마인을 납치하는 계획도 있었다. 페르디난드는 마인의 몸을 걱정해 귀족 입양을 알선한다.그러나 전생에 어머니와의 옅은 관계를 뉘우쳤기에 이번 생의 가족을 소중하게 여긴 마인에게 입양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선택이었다.마인 주위의 어른들은 마인을 지키기 위해 협력하지만 막지 못하고 귀족의 해의는 가족에게도 돌려진다.두 번째 편에서는 인쇄기술의 혁신성을 이해한 영주 질베스터가 마인에게 위조된 신분을 준 후 자신의 양녀로 삼음으로써 마인과 그 가족의 안전을 보호한다.그 때문에 마인은 사랑하는 가족과의 절연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제3부 3부에서 마인은 귀족으로서의 가짜 신분과 로제 마인의 이름을 부여받아 영주의 양녀가 된다.신전장을 맡아 인쇄업이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한편 영주 가족과의 만남이나 문제에 맞서 간다.또 허약체질을 고칠 수 있는 마법약 유레베를 알아보고 소재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마지막에는 음모로 목숨을 잃고 2년 동안 잠자리에 들기까지 한다. 페르디난드의 진찰을 통해 어린 나이에 마인이 한번 죽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로 인한 마력 덩어리를 치료하기 위해 특수한 마법약 유레베가 필요하다고 알려지게 된다.소재를 채취하는 한편, 신전장으로서 일을 하는 것도 전신전장이 남긴 문제와 마주 본다.형 빌프리트에게 얽혀 하루를 교체할 것을 제안하며 빌프리트는 로제마인이 신전장, 고아원장, 공방장의 일을 태연하게 해내는 것에 놀라고, 로제마인은 빌프리트가 상당히 응석을 받아 온 것에 놀라고, 그것을 개선시키려고 기를 쓴다. 겨울이 되어 귀족의 아이들이 모이는 아이 방에서 성경을 씹어 삼킨 내용의 그림책이나 카르타의 반응은 고급으로 구입하는 귀족이 있는 가운데, 구입할 수 없는 귀족에게는 로제마인이 모르는 이야기를 제공함으로써 대출받는 것에 기뻐하는 아이가 있던 것에 안도한다.봄이 되어 전 신전장의 조카딸이자 영주의 누나 게오르기네의 내방으로 영주 부부에게 긴장이 풀리는데도 문제는 일어나지 않고 지나간다.가을의 소재 채취에서 담엘에게 가르친 마력 압축이 에렌페스트에 필요하다고 영주의 입에서 말하고, 마법약의 제작을 우선하는 조건으로 교수하면, 어른에게도 유효하다고 보증된다.동생 샤를롯테와 차를 마시다 말고 뛰어든 빌프리트에게 중단돼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제4부 제4부에서는 귀족원에 진학한 로제마인이 도서관의 마술구를 재생해 도서위원을 자칭한 것, 파벌의 대립을 넘어 영지의 학생들을 협력시켜 적대 파벌의 아이들에게 신용을 얻은 것, 다른 영지의 귀족이나 왕족과 교류를 가진 것, 또 왕의 권력의 원천인 성전 그루트리스하이트가 없어지고 있어 새로운 정치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점과 영지간의 대립이 일어날 수 있다.페르디난드는 로제마인과의 가족으로 끈끈한 유대 관계를 유지했지만, 4부 결말에 대립하는 영지인 아렌스바흐에게 사위를 넣으라는 왕명이 떨어지면서 서로 헤어지게 된다. 독약을 먹고 깨어나지 못한 2년간 성장한 형 빌프리트와 여동생 샤를로테에게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귀족원에 입원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무사히 입원해도 왕족이나 타령의 영주 후보생에게 비아냥거림을 듣게 된다.도서관에 빨리 가고 싶은 로제마인에게 빌프리트의 제안으로 첫날의 강의에서 전원 합격을 목표로 하게 된 신1학년. 노력한 보람도 있어 첫날 전원 합격을 따내고 도서관에 들어간 로제마인은 기쁜 나머지 많은 축복을 뿌리며 왕족 전용의 마도구 슈바르츠와 바이스의 주인이 되지만, 왕족으로부터 빼앗았다고 트집을 잡혀 타령과 문제를 일으키고 만다.귀환명령이 내려져 에렌페스트로 돌아오는 로제마인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양부와 페르디난드의 설교와 심문이었다. 다시 신전으로 돌아와 신전장 노릇을 하고 인쇄 작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오틸리에와 상의한다.귀족원으로 돌아와 왕족과 타령과의 다과회를 가진 후 1년째가 끝나고 로제마인식 마력압축 강좌를 마치고 기원식을 각지에서 행하던 중, 성전대로 행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판명된다.2년차 귀족원에서도 로제마인은 슈타프를 신기로 변화시키고 회복약 조제와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첫날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룩한다.마석 채취 도중, 마수의 습격을 받아 퇴치할 상채 채취 장소가 거칠어졌다는 것을 깨닫고 재생의식을 행한 로제 마인에게 귀환 명령이 내려진다.양아버지로부터 기원식에서 행한 의식이 성전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라는 명령을 받고 채취 장소에서 행한 것을 듣기 위해 호출되어 성전의 문제로까지 비화된다.왕명으로 페르디난드가 아렌스바흐의 디트린데에게 시집가도록 내려져 에렌페스트 안은 곤혹스럽다.그러던 중 에렌페스트 신전에서 로제마인과 페르디난드를 원망하는 귀족 일파에 의해 성전을 훔쳐내고 만다. 제5부 5부에서는 페르디난드가 사라진 상태에서 분투하는 로제마인의 모습이 나온다. 숙청이 앞당겨져 귀족원에서는 옛 베로니카파 자녀들이 이름 바치기를 강요당하게 된다.신들의 가호를 받는 실습에서 에렌페스트 학생이 다수 신들의 가호를 받음으로써 신사의 중요성이 재검토되게 된다.거기서 당켈베르거와 공동연구를 하게 되는데 레스티라우트와의 다툼이 벌어져 로제마인과 약혼을 걸고 당켈베르거와 혼수 디터를 하게 된다.졸업시의 봉납무로 일어난 사고에 의해, 디트린데가 차기 첸트 후보라고 중앙 신전이 발표해 버린다.에렌페스트로 돌아온 로제마인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상위 영지로서의 지위나 입장을 따라갈 수 없는 영내의 귀족 어른들의 모습이었다. 왕족의 요청에 따라 귀족원 도서관의 오래된 자료를 뒤적이다가 로제마인이야말로 가장 차기 첸트에 가까운 존재임이 밝혀지고 지기스발트 왕자와의 약혼을 강요당한다.협상 끝에 1년 유예를 쟁취한 로제마인들은 그 사이에 영내 개혁을 추진해 인계를 마무리한다.4학년 귀족원에서 신사를 지낸 로제마인은 시작의 정원에서 만난 에어베르민의 부름을 받은 육성의 신 안박스의 힘으로 성장이 멈췄던 육체를 강제로 성장시킬 수 있다.이로 인해 로제마인은 본래의 연령에 걸맞은 모습으로 자라는 동시에 진정한 그루트리스 하이트를 받게 되는데, 이때 페르디난드가 소년 시절에 그루트리스 하이트를 얻어 진짜 첸트의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위르겐슈미트의 초석을 채워 세계를 지키는 역할을 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하지만 부패한 왕족을 싫어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반발만 하고 역할을 다하려 하지 않는 페르디난드에게 에어베르민은 초조해 하고 있으며, 그를 죽이고 네가 대신 그것을 하라고 명령해도 거절.에렌페스트로 돌아온 로제마인은 영내의 귀족들과 함께 아렌스바흐로부터의 침공에 대비한다.디드린데가 페르디난드에 독을 담은 뒤 란체나베와 짜고 중앙에 침공하고 동시에 게오르기네가 에렌페스트 침공을 개시했다는 사실을 안 로제마인은 페르디난드를 구출하기 위해 단케르펠가의 협조를 받아 아렌스바흐에 역침공을 가한다.이 아렌스바흐의 행동 뒤에는 위르겐슈미트 밖 세계에 있는 란체나베의 존재가 있었다. 란체나베와 짜고 있던 아렌스바흐를 타도하고 모든 싸움을 끝냈는데, 그 과정에서 아렌스바흐의 주춧돌을 물들여 아우브가 되고 말거나 여신 메스티오노라를 자신의 몸에 일시적으로 강림시키거나 위르겐슈미트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신들에 의해 신체에 막대한 신력이 주입됨으로써 여신 메스티오노라의 화신으로 불린다.진정한 그리트리스 하이트를 소지하고 신력을 보유함으로써 왕족보다 상위권에 오른 로제마인은 더 이상 신들이 요구하는 역할을 할 수 없게 된 왕족을 경질함과 동시에 에글란틴을 새로운 첸토로 선출, 위르겐슈미트의 새 체제를 구축하였다.하지만 사람의 몸으로는 잉태하는 신력에 장기간은 견딜 수 없고, 빨리 소비해 버리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는 위기에도 빠진다.페르디난드와 함께 이를 해결한 로제마인은 그와 약혼하고 아렌스바흐의 정식 아웃으로 취임했다.자신의 영지가 된 아렌스바흐를 알렉산드리아라고 개명하고 도서관 도시 건설에 매진. 또한 영지로 가족을 불러들이는 것으로 과거의 계약을 무효로 한 그녀는, 영주로서의 정무를 보는 한편, 방학때에는 가족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어 마인이었던 시절의 날들도 되찾았다. 주요 인물 미디어 믹스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 일본의 판타지 소설 환생을 소재로 한 소설 책을 소재로 한 작품 이세계물 소설가가 되자 2015년 소설 일본의 애니메이션 2019년 애니메이션 2020년 애니메이션 2022년 애니메이션 WOWOW 애니메이션 TV 아사히 계열 심야 애니메이션 요미우리 TV의 심야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애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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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ance of a Bookworm

is a Japanese fantasy light novel series written by Miya Kazuki and illustrated by You Shiina. It was serialized online from September 2013 to March 2017 on the user-generated novel publishing website Shōsetsuka ni Narō. It was later acquired by TO Books, who has published thirty-two volumes since January 2015. A manga adaptation of the first part with art by Suzuka was serialized online via Niconico Seiga website from October 2015 to July 2018. It was collected in seven tankōbon volumes by TO Books. Both the light novel and manga are published in English by J-Novel Club. An anime television series adaptation produced by Ajia-do Animation Works aired the first part from October to December 2019, and the second part aired from April to June 2020. A two-part OVA episode released in March 2020. A third season aired from April to June 2022. Plot The story follows Urano Motosu, a book-loving post-secondary college student and soon-to-be librarian who ends up crushed to death beneath a pile of books at her house during an earthquake. With her dying breath, she wishes to be reincarnated in a world where she can read books forever. Urano awakens in the body of a weak, five-year-old girl named Myne in a world where books are scarce and only available to elites. Myne, retaining her memories from her previous life, decides to create and print her own books so that she can read again. Characters The titular bookworm, Urano (a college student) was on the cusp of being a librarian when she was ironically crushed to death under a pile of books during an earthquake. She reincarnated as a sickly five-year-old girl named Myne, but in a world where books are only for extremely rich nobles. Her frailty is due to a rare disease known as the "Devouring," which consists of high fevers which flares up whenever the host is stressed or depressed. Now, Myne has to put her book-knowledge to the test in order to become a librarian in her new world. The High Priest in the city of Ehrenfest. Myne's elder sister by one year who follows her mother's craft in becoming a seamstress. Myne and Turi's mother who is a seamstress by trade and works at a dye factory. Myne and Turi's father who works as a soldier and a guard for the city of Ehrenfest. Myne's childhood best friend who helps her in her business to make paper and create books. He initially wanted to be a traveling merchant, but after being dissuaded by Otto, he decides to work with Myne and be the muscle to her brain. He is the first to suspect Myne is not who she used to be, and in fact taken over by someone else. A former traveling merchant and now soldier and military accountant of Ehrenfest. He teaches Myne how to read and write the language of the new world. A city merchant who takes Myne and Lutz under his wing and helps them grow their bookmaking business. After realizing the potential Myne and Lutz have at their craft, he is insistent on training them to be merchants and argues against others who want the pair for themselves. An assistant at Benno's store who helps Myne and Lutz on their journey. The head of the Merchant Guild in Ehrenfest and Benno's senior. He agrees to allow Lutz and Myne to become temporarily registered merchants after seeing the products the duo are able to create. Gustav's granddaughter who wants to buy one of Myne's hairpins to wear at her baptism. Like Myne, she has the incurable illness known as the "Devouring." A young grey-robed boy who is placed as Myne's retainer. He is pompous, brash, and believes himself superior to Myne, even though he is beneath her in the temple hierarchy. He eventually comes around and serves Myne faithfully after she shows him kindness and compassion. A grey-robed young man who is placed as Myne's retainer. He is quiet, follows the rules, and is highly devoted to the temple. He is the first retainer to earn Myne's trust and becomes her right-hand man. A young grey-robed girl who is placed as Myne's retainer. She is out to annoy and frustrate Myne on the High Bishop's orders, hoping she will grow up to be his concubine if she's successful. After Myne threatens to send her back to the orphanage, she changes her ways and serves Myne faithfully but still retains her snarky attitude. He is the third of four brothers, and the older brother of Lutz. Media Light novels Ascendance of a Bookworm was originally published by Miya Kazuki as a free-to-read web novel on Shōsetsuka ni Narō in 2013 until it was acquired by TO Books which published the first volume in print in their TO Bunko imprint with illustrations by You Shiina in January 2015. As of May 2023, the series will have accumulated over 32 volumes, divided into five parts. The light novel is published in English by J-Novel Club. In May 2019, J-Novel Club released the first official English translation of Part 1 volume 1. Volume list |} Manga A manga adaptation was published by TO Books and follows similar format as the novels. Part 1, subtitled , was illustrated by Suzuka, serialized in Comic Corona from October 2015 to July 2018, and was compiled into a total of seven volumes. Suzuka continued to illustrate Part 2 subtitled which began serialization in Comic Corona on September 24, 2018 and currently has a total of nine volumes. Part 3 subtitled is illustrated by Ryo Namino and began serialization in Comic Corona despite Part 1 still being ongoing at the time. Part 3 currently has seven volumes. Part 4 is illustrated by Hikaru Katsuki and began serialization on December 24, 2020 also in Comic Corona and currently has a total of six volumes. The manga adaptation is also published in English by J-Novel Club. Part 1 Part 2 Part 3 Part 4 Anime An anime television series adaptation was announced on March 7, 2019. The series is animated by Ajia-do Animation Works and directed by Mitsuru Hongo, with Mariko Kunisawa handling series composition, Yoshiaki Yanagida and Toshihisa Kaiya designing the characters, and Michiru composing the series' music. The first part ran for 14 episodes, which aired from October 3 to December 26, 2019, on ABC, Tokyo MX, Wowow, and BS Fuji, and covers Part 1: Daughter of a Soldier of the light novel. Sumire Morohoshi performed the series' opening theme song , while Megumi Nakajima performed the series' ending theme song . A two-part OVA series (numbered collectively as episode 14.5, both airing on March 9, 2020) consisted of two parts titled "Eustachius's Incognito Operation Downtown" and "Visiting Missus Corinna". The second part ran for 12 episodes, which aired from April 5 to June 21, 2020, and covers Volumes 1 and 2 of Part 2: Apprentice Shrine Maiden of the light novel. Sumire Morohoshi also performed the second part's opening theme song (Commotion), while Minori Suzuki performs the ending theme "Ephemera wo Atsumete". The production of a third season was announced on July 12, 2020, which ran for 10 episodes and aired from April 12 to June 14, 2022 on ytv, and covers Volumes 3 and 4 of Part 2: Apprentice Shrine Maiden of the light novel. Nao Tōyama performed the third season's opening theme song , while Maaya Sakamoto performed the ending theme song . Crunchyroll licensed the series and has partnered with Sentai Filmworks for distribution in North America. Other Seven fanbooks were published by TO Books and released on December 20, 2016, December 9, 2017, November 10, 2018, November 9, 2019, November 10, 2020, November 10, 2021, and November 10, 2022. TO Books also published nine Drama CDs released on September 9, 2017, June 9, 2018, June 10, 2019, December 10, 2019, September 10, 2020, August 10, 2021, April 9, 2022, August 10, 2022, and May 10, 2023. Reception The series has sold over 8 million copies across physical and digital sales combined as of October 31, 2022. The series ranked fifth in 2017, first in 2018 and 2019, second in 2020 and 2021, third in 2022 and first in 2023, before being added to Hall of Fame in Takarajimasha's annual light novel guide book Kono Light Novel ga Sugoi!, in the tankōbon category. In 2017, the manga adaptation was ranked seventh at the third Next Manga Awards in the web category. The 2nd season of anime was nominated for "Best Fantasy" in 2021's Crunchyroll Anime Awards.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at Shōsetsuka ni Narō 2019 anime television series debuts 2020 anime television series debuts 2015 Japanese novels Ajia-do Animation Works Anime and manga based on light novels Asahi Broadcasting Corporation original programming Crunchyroll anime Fiction about reincarnation Isekai anime and manga Isekai novels and light novels Japanese webcomics J-Novel Club books Light novels Light novels first published online Muse Communication Novels about reincarnation Television shows about reincarnation Shōjo manga Sentai Filmworks Shōsetsuka ni Narō Webcomics in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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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갱스부르

세르주 갱스부르(, , 1928년 4월 2일 파리 ~ 1991년 3월 2일)는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 피아니스트, 화가, 각본가, 연출가, 작가, 배우, 영화인이다. 갱스부르는 여러 음악 기법을 시도한 싱어송라이터로서 큰 명성을 얻었다. 또한 영화와 문학에도 도전하여 여러 영화와 비디오 클립을 연출했으며, 40곡이 넘는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세르주 갱스부르라는 예명을 쓰기 전인 1950년대 중반, 그는 쥘리앵 그리스(, 후에 )라는 예명을 썼다. 1980년대에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 격으로 갱스바르()라는 이름을 만들기도 했다. 갱스부르는 브리짓 바르도부터 세번째 자식 샤를로트 갱스부르를 낳은 제인 버킨까지 무척 유명한 여배우와 여가수들의 인생을 관통했다. 이혼 후 그는 “밤부”라고도 불린 폰 파울루스를 만나 네번째이자 마지막 자식으로 “뤼뤼”라고 불린 뤼시앵 갱스부르를 낳는다. 그는 그룹 택시 걸, 르노나 에티엔 다로같은 프랑스 예술가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프랑스어권이 아닌 벡 한센이나 마이크 패튼, 그룹 포티셰드나 작곡가 데이빗 홈스같은 예술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프랑스어권을 벗어나면 그의 명성은 음악 관련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한정되어 있으나, 그는 1968년에 빌보드 200에서 12위를 한 보니 앤 클라이드 (브리짓 바르도와 함께)와 1970년 빌보드 196위를 한 제인버킨/세르주 갱스부르라는 두 장의 음반을 미국에서 수백만장을 팔며 성공한다. 그의 노래 는 라디오 곡 송출에 제한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핫 100에서 58위를 기록했으며, 영국에서는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더 큰 성공을 거둔다. 그의 연주는 미국에서 프랑스어 노래로 벨기에 여가수 쇠르 수리르의 음반들과 비견될 정도이다. 생애 유년기와 청년기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자의 아들이었던 그는 화가가 되고 싶어했으나, 여러 음악 기법을 시도한 싱어송라이터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영화와 문학에도 도전했다. 1896년 3월 27일 (튀르키예) 콘스탄티노플에서 태어난 그의 아버지 조제프 갱스부르(Joseph Ginsburg, 1971년 4월 22일 사망)는 회화에 흥미를 가졌고, 페트로그라드 예술학교에 들어갔으며 그 후 음악을 배우고자 모스크바 예술학교에 들어갔다. 그는 피아노를 택했다. 이후 크리미아에서 그는 올리아(Olia)나 올가(Olga)라고도 불린 메조소프라노, 브뤼샤 고다 베스망(Brucha Goda Besman) (1894-1985)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1918년 6월 17일 결혼한다. 1919년 조제프와 올가는 적백내전과 볼셰비키 독재를 피해 (우크라이나) 오데사를 떠나 조지아로, 그후 이스탄불로 망명을 가게 되고 19121년 3월 25일 전에 마르세유를 거쳐 루이드레퓌스 은행에서 일하던 올가의 남자 형제가 있는 파리에 정착한다. 조제프는 바와 카바레의 피아니스트였고, 올가는 러시아 예술학교에서 노래를 했다. 그들은 파리 20구 중국로 (rue de la Chine) 35번가에서 살았다. 그들은 1922년 16개월 후 페렴으로 요절한 마르셀을 낳았고 그 후 1926년 딸 자클린을 낳는다. 마지막으로 1928년 시테섬의 오텔듀 드 파리(Hôtel-Dieu de Paris) 산과 병원에서 이란성 상둥이 릴리안과 뤼시앵을 낳는다. (올가는 낳지 않고 유산하기를 원했다.)) 쟁스부르 가족은 1932년 6월 9일 프랑스 국적을 획득한다. 어린 시절 뤼시앵은 혼잡한 파리 9구 샤탈로 (rue Chatal) 20번지에서, 이후로는 11번지에서 살았다.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클래식 피아노를 가르치려 했고 회화의 세계를 향해 그를 이끌었다. 독일의 프랑스 점령 시절, 그는 “노란 별”을 차야만 했다. (“보안관 뱃지”, 그는 훗날 비웃으며 말하길, “나는 좋은 뱃지 아래서 태어났다...노란색의”) 1941년 여름이 시작되자, 그는 쿠르제나르 사르트의 바티스트와 이르마 뒤뮈르(Dumur)네 “바스티에르”(La Bassetière)라 불리던 장소로 부모와 함께 피난간다. 유대인들이 예술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은 금지당했고 어느 누구도 그의 아버지를 피아니스트로 고용하려 하지 않았다. 그의 아버지는 직업을 얻고 곤궁에서 벗어나고자 1942년 자유 지역으로 가야만 했다. 수도 파리에서 경찰의 검문은 점점 많아졌고 가족 전체는 위조 여권과 함께 1944년 1월에 리모쥬 지방에서 그의 아버지와 마침내 재회했다. 그들은 김바르(Guimbard)라는 가짜 성씨를 쓰면서 오트비엔의 생시르로 망명했다. 딸들은 종교 학교에, 생레오나르드노블라(Saint-Léonard-de-Noblat)의 예수회 콜레쥬 (프랑스의 중학교)로 보냈다. 그는 가짜 신분의 기숙생이었다. 어느날 저녁, 게슈타포가 그곳에서 유대인 아이를 보호하고있지는 않은가 확인하려고 들이닥쳤다. 기숙학교 주임들은 그를 숲에가 홀로 숨겼고 그곳에서 그는 죽거나 잡히는 공포에 떨면서 밤을 내내 지새웠다. 이 사건 이후로 그는 자신이 생존자라는 사실을 의식하며 산다. 전쟁 기간 동안, 쟁스뷔르 가족은 비시 정부가 설립한, 그들을 “국익과 무관한 이스라엘인”으로 간주한 특별위원회에 의해 프랑스 국적을 박탈당한다. 2010년에야 밝혀진 이 위원회의 보고 문건에서는세르주의 아버지 조제프에 관해 “피아니스트로서 자주 이사를 가던 쟁스부르는 현재 리옹에 거주중이다. [...] 그의 아들 뤼시앵은 뒤 게슬랭(Du Guesclin) 콜레주에 재학 중이다. [...] 그러나 그가 1941년 그의 신념으로 인한 문제를 피하고자 자유 구역으로 가기 위해 수도를 떠났다는 것이 드러났다. 위원회는 “전면 박탈”을 선고한다.”라고 쓰여있다. 세르주 갱스부르는 이 국적박탈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프랑스 해방 이후 파리로 돌아온 쟁스뷔르 가족은 파리 16구 뷔조가 (avenue Bugeaud) 55번지에 자리를 잡았다. 뤼시앵은 리세 콩도르세에서 바칼로레아를 치루기 전까지는 성적이 부진했으나 그는 국립 고등 미술 학교에 들어갔고, 그의 회화 교수 앙드레 로트(André Lhote)와 페르디낭 레제(Fernand Léger)가 있던 아카데미 드 몽마르트에 자주 드나들었다. 그는 1947년 3월 5일 초현실주의자들, 특히 조르주 위녜ー레비츠키 이 사람의 조수였었다ー와 친분이 있던 러시아 귀족의 딸이자, 훗날 뤼시앵 자신의 아내가 될 엘리자베트 레비츠키와 아카데미 드 몽마르트르에서 만났다. 청년 시절 그는 아버지와 함께, 제인 버킨이 메모한 르 투케, 카부르, 트루빌, 디나르나 아르카숑의 지역같은, 프랑스의 여러 영국인 휴양지로 여행을 갔다. 1948년은 뤼시앵에게 중요한 해였다. 그는 쿠르브부아에 소재한, 이후 명령 불복종으로 영창을 자주 가게 될, 93 보병연대에 징집되었다. 그는 여기서 알코올에 빠지게 된다. 허가 없이 그는 군 동료들과 함께 와인에 취했다. 또한 그가 이 시기에 기타 치는 법을 배웠다. 프랑스 갈을 위한 유로비전 쥘리에트 그레코(Accordéon, La Javanaise)와 페툴라 클라크(La Gadoue)를 위해 작곡한 곡들로 첫 성공을 거둔 갱스부르는 프랑수아즈 아르디(Comment te dire adieu)와 특히 프랑스 갈에게 써준 곡들 덕으로 마침내 대중들을 사로잡는데에 성공한다. N'écoute pas les idoles, Laisse tomber les filles같은 노래를 성공적으로 소화한 프랑스 갈은 이후 마르티티에와 질베르 카르팽티에가 권하여 갱스부르가 작곡한 열 곡 중 선택된 Poupée de cire, poupée de son라는 제목의 곡으로 1965년 3월 20일 유로비전 콩쿠르 대상을 타게 된다. 대상을 받은 이 샹송은 프랑스 갈에게 일본에서까지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게 해주었다. 갱스부르는 1966년 프랑스 갈에게 또 한번 Baby Pop과 Les Sucettes라는 곡들을 써준다. 그는 1966년 4월 프랑스 예예 스타(프랑스 갈 포함)들이 모인 <세기의 사진>에서도 모습을 보인다. 갱스부르의 노래를 부른 여가수 세르주 갱스부르는 많은 여가수들에게 작곡을 해주었는데, 그 중에는 다음과 같은 가수가 있다. 노래와 기타 음악 작품 69 année érotique Anna, comédie musicale Je t'aime… moi non plus Laisse tomber les filles N'écoute pas les idoles Aux armes et cætera Pauvre Lola Pourquoi un pyjama ? Chanson de Prévert Comic Strip 음반 각주 1928년 출생 1991년 사망 프랑스의 시인 프랑스의 남자 가수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프랑스의 팝 가수 프랑스의 재즈 가수 프랑스의 피아노 연주자 프랑스의 영화 감독 파리 출신 작가 팝 피아노 연주자 파리 출신 음악가 유대계 프랑스인 프랑스의 쌍둥이 유대인 가수 프랑스의 하모니카 연주자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자 파리 출신 영화 감독 프랑스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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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 Gainsbourg

Serge Gainsbourg (; born Lucien Ginsburg; 2 April 1928 – 2 March 1991) was a French singer-songwriter, actor, composer, and director. Regarded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figures in French pop, he was renowned for often provocative releases which caused uproar in France, dividing public opinion. His artistic output ranged from his early work in jazz, chanson, and yé-yé to later efforts in rock, zouk, funk, reggae, and electronica. Gainsbourg's varied musical style and individuality make him difficult to categorise, although his legacy has been firmly established and he is often regarded as one of the world's most influential popular musicians. His lyrical works incorporated wordplay, with humorous, bizarre, provocative, sexual, satirical or subversive overtones. Gainsbourg wrote over 550 songs, which have been covered more than 1,000 times by diverse artists. Since his death from a second heart attack in 1991, Gainsbourg's music has reached legendary stature in France. While controversial in his lifetime, he has become one of France's best-loved public figures. He has also gained a cult following all over the world with chart success in the United Kingdom and Belgium with "" and "Bonnie and Clyde", respectively. Biography 1928–1956: Early years Lucien Ginsburg was born in Paris on 2 April 1928. He was the son of Jewish emigrants of Turkish, Russian and Ukrainian origin, Joseph and Olga Ginsburg, who fled to Paris via Istanbul after the 1917 Russian Revolution. Joseph Ginsburg was a classically trained musician whose profession was playing the piano in cabarets and casinos; he taught his children—Gainsbourg and his twin sister Liliane—to play the piano. Gainsbourg's childhood was profoundly affected by the occupation of France by Germany during World War II. The identifying yellow star that Jews were required to wear haunted Gainsbourg; in later years he was able to transmute this memory into creative inspiration. During the occupation, the Jewish Ginsburg family was able to make their way from Paris to Limoges, travelling under false papers. Limoges was in the Zone libre under the administration of the collaborationist Vichy government and still a perilous refuge for Jews, and it became even more dangerous after Germany occupied it in 1942. Gainsbourg attended the Lycée Condorcet high school in Paris but dropped out before completing his Baccalauréat. In 1945, Gainsbourg's (Ginsburg's) father enrolled him into Beaux-Arts de Paris, a prestigious art school, before he switched to the Académie de Montmartre, where his professors included the likes of André Lhote and Fernand Léger. There, Gainsbourg would meet his first wife Elisabeth "Lize" Levitsky, daughter of Russian aristocrats who was also a part-time model. They married on 3 November 1951 and were divorced by 1957. In 1948, he was conscripted by the military for twelve months of service in Courbevoie. He never saw action and spent the time playing dirty songs on his guitar, visiting prostitutes and drinking, later admitting that the service made him an alcoholic. Gainsbourg obtained work teaching music and drawing in a school outside of Paris, in Le Mesnil-le-Roi. The school was set up under the auspices of local rabbis, for the orphaned children of murdered deportees. Here, Gainsbourg heard the accounts of Nazi persecution and genocide, stories that resonated for Gainsbourg far into the future. 1957–1963: Early work as a pianist and chanson singer Gainsbourg was disillusioned as a painter, as he lacked talent. He was able to earn a living working odd jobs and as a piano player in bars, usually as a stand-in for his father. He soon became the venue pianist at the drag cabaret club Madame Arthur. Whilst filling in a form to join the songwriting society SACEM, Gainsbourg decided to change his first name to Serge, feeling that this was representative of his Jewish background and because, as his future partner Jane Birkin relates: "Lucien reminded him of a hairdresser's assistant". He chose Gainsbourg as his last name, in homage to the English painter Thomas Gainsborough, whom he admired. Gainsbourg had a revelation when he saw Boris Vian at the Milord l'Arsouille club, whose provocative and humorous songs would influence his own compositions. At the Milord l'Arsouille, Gainsbourg accompanied singer and club star Michèle Arnaud on the guitar. In 1957, Arnaud and the club's director Francis Claude discovered, with amazement, the compositions of Gainsbourg while visiting his house to see his paintings. The next day, Claude pushed Gainsbourg on stage. Despite suffering from stage fright, he performed his own repertoire, including "Le Poinçonneur des Lilas", which describes the day in the life of a Paris Métro ticket man, whose job is to stamp holes in passengers' tickets. Gainsbourg describes this chore as so monotonous, that the man eventually thinks of putting a hole into his own head and being buried in another hole. He was given his own show by Claude and was eventually spotted by Jacques Canetti, who helped propel his career with a spot at the Théâtre des Trois Baudets and on his tours. In 1958, Arnaud began recording several interpretations of Gainsbourg's songs. His debut album, Du chant à la une !... (1958), was recorded in the summer of 1958, backed by arranger Alain Goraguer and his orchestra, beginning a fruitful collaboration. It was released in September, becoming a commercial and critical failure, despite winning the grand prize at L'Academie Charles Cross and the praise of Boris Vian, who compared him to Cole Porter. His next album, N° 2 (1959), suffered a similar fate. He made his film debut in 1959 with a supporting role in the French-Italian co-production Come Dance with Me, starring his future lover Brigitte Bardot. In the following year, he featured as a Roman officer in the Italian sword-and-sandals epic-film The Revolt of the Slaves. He would continue playing "nasty characters" in similar productions, including Samson (1961) and The Fury of Hercules (1962). Gainsbourg's first commercial success came in 1960 with his single "L'Eau à la bouche", the title song from the film of the same name, for which he had composed the score. L'Étonnant Serge Gainsbourg (1961), his third LP, included what would become one of his best known songs from this period, "La Chanson de Prévert", which lifted lyrics from the Jacques Prévert poem "Les feuilles mortes". After a night of drinking champagne and dancing with singer Juliette Gréco, Gainsbourg went home and wrote "La Javanaise" for her. They would both release versions of the song in 1962, but it is Gainsbourg's rendition that has endured. His fourth album, Serge Gainsbourg N° 4 was released in 1962, incorporating Latin and rock and roll influences whilst his next, Gainsbourg Confidentiel (1963), featured a more minimalistic jazz approach, accompanied only by a double bass and electric guitar. 1963–1966: Eurovision and involvement in the yé-yé movement Despite initially mocking yé-yé, a style of French pop typically sung by young female singers, Gainsbourg would soon become one of its most important figures after writing a string of hits for artists like Brigitte Bardot, Petula Clark and France Gall. He had met Gall after being introduced by a friend as they were Philips Records labelmates, thus beginning a successful collaboration that would produce hits like "N'écoute pas les idoles", the frequently covered "Laisse tomber les filles", and "Poupée de cire, poupée de son", the latter of which was the Luxembourgian winning entry at the Eurovision Song Contest 1965. Inspired by the 4th movement (Prestissimo in F minor) from Beethoven's Piano Sonata No. 1, the song featured double entendres and wordplay, a staple of Gainsbourg's lyrics. The controversially risqué "Les sucettes" ("Lollipops"), featured references to oral sex, unbeknownst to the 18-year-old Gall, who thought the song was about lollipops. Gall later expressed displeasure at Gainsbourg's antics, stating she felt "betrayed by the adults around me" in 2001. Gainsbourg married a second time on 7 January 1964, to Françoise-Antoinette "Béatrice" Pancrazzi, with whom he had two children: a daughter named Natacha (b. 8 August 1964) and a son, Paul (born in spring 1968). He divorced Béatrice in February 1966. His next album, Gainsbourg Percussions (1964), was inspired by the rhythms and melodies of African musicians Miriam Makeba and Babatunde Olatunji. Olatunji later sued Gainsbourg for lifting three tracks from his 1960 album Drums of Passion. Nevertheless, the album has been hailed as being ahead of its time for its incorporation of world music and lyrical content depicting interracial love. Between 1965 and 1966, Gainsbourg composed the music and sang the words of science fiction writer André Ruellan for several songs made for a series of animated Marie-Mathematics shorts created by Jean-Claude Forest. He would reunite with Michèle Arnaud for the duet "Les Papillons noirs" from her 1966 comeback record. 1967–1970: Famous muses and duets In 1967, Gainsbourg wrote the script and provided the soundtrack for the musical comedy television film Anna starring Anna Karina in the titular role. Another Gainsbourg song, "Boum-Badaboum" by Minouche Barelli, was entered by Monaco in the Eurovision Song Contest 1967, coming in fifth place. In that year, Gainsbourg would have a brief but ardent love affair with Brigitte Bardot. One day she asked him to write the most beautiful love song he could imagine and, that night, he wrote the duets "" and "Bonnie and Clyde" for her. The erotic yet cynical "Je t'aime", describing the hopelessness of physical love, was recorded by the pair in a small glass booth in Paris but after Bardot's husband, German businessman Gunter Sachs, became aware of the recording, he demanded it be withdrawn. Bardot pleaded with Gainsbourg not to release it, and he complied. Bardot's LP Brigitte Bardot Show 67 contained four songs penned by Gainsbourg, including duets such as the playful "Comic Strip" and the string-laden "Bonnie and Clyde", which tells the story of the American criminal couple and was based on a poem written by Bonnie Parker herself. His own Initials B.B. (1968) included these duets and was his first album in nearly four years. It blended orchestral pop with the style of rock characteristic of London in the Swinging Sixties, where the album was largely recorded. Gainsbourg borrowed heavily from Antonín Dvořák's New World Symphony for the title track, named after and dedicated to Bardot. Phillips subsidiary Fontana Records also issued the compilation LP Bonnie and Clyde (1968) comprising their duets and other previously recorded material. His percussion-heavy 1968 single "Requiem pour un con" was performed onscreen by Gainsbourg in the crime film Le Pacha, for which he was the composer. Shortly after being left by Bardot, Gainsbourg was asked by Françoise Hardy to write a French version of the song "It Hurts to Say Goodbye". The result was "Comment te dire adieu", which is notable for its uncommon rhymes and has become one of Hardy's signature songs. In mid-1968 Gainsbourg started a relationship with English singer and actress Jane Birkin, 18 years his junior, whom he met when she was cast as his co-star in Slogan (1969). In the film, Gainsbourg starred as a commercial director who has an affair behind the back of his pregnant wife with a younger woman, played by Birkin. Gainsbourg also provided the soundtrack and dueted with Birkin on the title theme "La Chanson de Slogan". The relationship would last for over a decade. In July 1971 they had a daughter, Charlotte, who would become an actress and singer. Although many sources state that they were married, according to Charlotte this was not the case. After filming Slogan, Gainsbourg asked Birkin to re-record "Je t'aime..." with him. Her vocals were an octave higher than Bardot's, contained suggestive heavy breathing and culminated in simulated orgasm sounds. Released in February 1969, the song topped the UK Singles Chart after being temporarily banned due to its overtly sexual content. It was banned from the radio in several other countries, including Spain, Sweden, Italy and France before 11pm. The song was even publicly denounced by The Vatican. It was included on the joint album Jane Birkin/Serge Gainsbourg, which also contained "Élisa" and new recordings of songs written for other artists including "Les sucettes", "L'anamour" and "Sous le soleil exactement". In 2017, Pitchfork named it the 44th best album of the 1960s. He and Birkin would share the screen in another Gainsbourg-scored film, Cannabis (1970), in which he played an American gangster who falls in love with a girl from a wealthy family. 1971–1977: Concept albums Following the success of "Je t'aime... moi non plus", his record company had expected Gainsbourg to produce another hit. But after having already made a fortune, he was uninterested, deciding to "move onto something serious". The result was his 1971 concept album Histoire de Melody Nelson, which tells the story of an illicit relationship between the narrator and the teenage Melody Nelson after running her over in his Rolls-Royce Silver Ghost. The album heavily features Gainsbourg's distinctive half-spoken, half-sung vocal delivery, loose drums, guitar, and bass evoking funk music, and lush string and choral arrangements by Jean-Claude Vannier. Despite only selling around 15,000 copies upon release, it has become highly influential and is often considered his magnum opus. An accompanying television special starring Gainsbourg and Birkin was also broadcast. He suffered a heart attack in May 1973, but refused to cut back on his smoking and drinking. Gainsbourg's next record Vu de l'extérieur (1973) was not strictly a concept album like its predecessor and follow-ups, despite its focus on scatology throughout. It largely failed to connect with critics and listeners. In that year, Gainsbourg also wrote all of the tracks on Birkin's debut solo album Di doo dah and he would continue to write for her until his death. In 1975, Gainsbourg released the darkly comic album Rock Around the Bunker, performed in an upbeat 1950s rock and roll style and written on the subject of Nazi Germany and the Second World War, drawing from his experiences as a Jewish child in occupied France. The next year saw the release of yet another concept album, L'Homme à tête de chou (The Cabbage Head Man), a nickname used by Gainsbourg himself in reference to his large ears. It included his first foray into the Jamaican genre reggae, a style that Gainsbourg would record his next two albums in. In 1976, Gainsbourg also made his directorial debut with Je t'aime moi non plus, an offbeat drama named after his song of the same name. It starred Birkin in the lead role, with American actor Joe Dallesandro playing the gay man she falls in love with. The film received positive critical notices from the French press and acclaimed director François Truffaut. Having previously turned down the offer to score the popular softcore pornography film Emmanuelle (1974), he agreed to do so for one of its sequels Goodbye Emmanuelle in 1977. 1978–1981: Reggae period In 1978, Gainsbourg dropped plans to record another concept album and contacted several Jamaican musicians including rhythm section players Sly and Robbie with the intention of recording a reggae album. He set off for Kingston, Jamaica in September to begin recording Aux armes et cætera (1979) with the likes of Sly and Robbie and the female backing singers The I-Threes of Bob Marley and the Wailers; thus making him the first white musician to record such an album in Jamaica. The album was immensely popular, achieving platinum status for selling over one million copies. But it was not without controversy, as the title track—a reggae version of the French national anthem "La Marseillaise"—received harsh criticism in the newspaper Le Figaro from Michel Droit, who condemned the song and opined that it may cause a rise in antisemitism. Gainsbourg also received death threats from right-wing veteran soldiers of the Algerian War of Independence, who were opposed to their national anthem being arranged in reggae style. In 1979, a show had to be cancelled, because an angry mob of French Army parachutists came to demonstrate in the audience. Alone onstage, Gainsbourg raised his fist and answered: "The true meaning of our national anthem is revolutionary" and sang it a capella with the audience. Birkin left Gainsbourg in 1980, but the two remained close, with Gainsbourg becoming the godfather of Birkin and Jacques Doillon's daughter Lou and writing her next three albums. His first live album Enregistrement public au Théâtre Le Palace (1980), exhibited his reggae-influenced style at the time. Also in 1980, Gainsbourg dueted with actress Catherine Deneuve on the hit song "Dieu fumeur de havanes" from the film Je vous aime and published a novella entitled Evguénie Sokolov, the tale of an avant-garde painter who exploits his flatulence by creating a style known as "gasograms". His final reggae recording, Mauvaises nouvelles des étoiles (1981), was recorded at Compass Point Studios in The Bahamas with the same personnel as its predecessor. Bob Marley, husband to The I Threes singer Rita Marley, was reportedly furious when he discovered that Gainsbourg had made his wife Rita sing erotic lyrics. New posthumous dub mixes of Aux armes et cætera and Mauvaises Nouvelles des Étoiles were released in 2003. During this period, Gainsbourg also had success writing material for other artists, mostly notably "Manureva" for Alain Chamfort, a tribute to French sailor Alain Colas and the titular trimaran he disappeared at sea with. 1982–1991: Final years and death In 1982, Gainsbourg contributed his songwriting to French rockstar Alain Bashung's album Play blessures, which was a left turn creatively for Bashung and is often considered a cult classic despite negative contemporary reviews. His second film as a director, Équateur (1983), was adapted from the 1933 novel Tropic Moon by Belgian writer Georges Simenon and is set in colonialist French Equatorial Africa. Love on the Beat (1984) saw Gainsbourg move on from reggae and onto a more electronic, new wave inspired sound. The album is known for addressing taboo sexual subject matters, with Gainsbourg dressed in drag on the cover and the highly controversial duet with his daughter Charlotte, "Lemon Incest", which seemed to clearly refer to his fantasy of wanting to make love to his child. The music video for the song featured a half-naked Gainsbourg lying on a bed with Charlotte, leading to further controversy. Nevertheless, it was Gainsbourg's highest-charting song in France. In March 1984, he illegally burned three-quarters of a 500-French-franc bill on television to protest against taxes rising up to 74% of income. In April 1986, on Michel Drucker's live Saturday evening television show Champs-Élysées, with the American singer Whitney Houston, he objected to Drucker's translating his comments to Houston and, in English, stated: "I said, I want to fuck her"—Drucker, utterly embarrassed, insisted that this meant "He says you are great..." That same year, in another talk show interview, he appeared alongside Les Rita Mitsouko singer Catherine Ringer. Gainsbourg spat out at her, "You're nothing but a filthy whore" to which Ringer replied, "look at you, you're just a bitter old alcoholic...you've become a disgusting old parasite." Gainsbourg's final partner until his death was the model Caroline Paulus, better known by her stage name Bambou. They had a son, Lucien (b. 5 January 1986), who now goes by the name Lulu and is a musician. His 1986 film Charlotte for Ever further expanded on the themes found in "Lemon Incest". He starred in the film alongside Charlotte as a widowed, alcoholic father living with his daughter. An album of the same name by Charlotte was also written by Gainsbourg. His sixteenth and final studio album, You're Under Arrest (1987), largely retained the funky new wave sound of Love on the Beat, but also introduced hip hop elements. A return to concept albums for Gainsbourg, it tells the story of an unnamed narrator and his drug-addicted girlfriend in New York City. The album's anti-drug message was exemplified by the single "Aux enfants de la chance". In December 1988, while a judge at a film festival in Val d'Isère, he was extremely intoxicated at a local theatre where he was to do a presentation. While on stage he began to tell an obscene story about Brigitte Bardot and a champagne bottle, only to stagger offstage and collapse in a nearby seat. Subsequent years saw his health deteriorate, undergoing liver surgery in April 1989. In his ill health, he retired to a private apartment in Vézelay in July 1990, where he would spend six months. He continued to write for other artists, including the lyrics to "White and Black Blues" by Joëlle Ursull, the French entry in the Eurovision Song Contest 1990, coming in second place. He similarly wrote all of the lyrics for popular singer Vanessa Paradis's album Variations sur le même t'aime (1990), declaring "Paradis is hell" after its release. His final film, Stan the Flasher, starred Claude Berri as an English teacher who engages in exhibitionism. Gainsbourg's last album of original material was Birkin's Amours des feintes in 1990. Gainsbourg, who smoked five packs of unfiltered Gitanes cigarettes a day, died from a heart attack at his home on 2 March 1991, aged 62. He was buried in the Jewish section of the Montparnasse Cemetery in Paris. French President François Mitterrand paid tribute by saying, "He was our Baudelaire, our Apollinaire ... He elevated the song to the level of art." Legacy and influence Since his death, Gainsbourg's music has reached legendary stature in France. In his native country, artists like the bands Air, Stereolab and BB Brunes (who named themselves after Gainsbourg's song "Initials B.B."), singers Benjamin Biolay, Vincent Delerm, Thomas Fersen and Arthur H have cited him as an influence. He has also gained a following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from artists like Jarvis Cocker of Pulp, Beck, Michael Stipe of R.E.M., Alex Turner of Arctic Monkeys, Portishead, Massive Attack, Mike Patton of Faith No More and Neil Hannon of The Divine Comedy. Nick Cave and the Bad Seeds guitarist Mick Harvey has recorded four cover albums sung in English and he is referenced by name in the song "Aloo Gobi" by American rock band Weezer. Gainsbourg's music has been sampled by several hip hop artists, including songs by Nas, Wu-Tang Clan, Busta Rhymes and MC Solaar. The Parisian house in which Gainsbourg lived from 1969 until 1991, at 5 bis Rue de Verneuil, remains a celebrated shrine, with his ashtrays and collections of various items, such as police badges and bullets, intact. The outside of the house is covered in graffiti dedicated to Gainsbourg, as well as with photographs of significant figures in his life, including Bardot and Birkin. In 2008, Paris' Cité de la Musique held the Gainsbourg 2008 exhibition, curated by sound artist Frédéric Sanchez. Gainsbourg has been described as an unlikely sex symbol and fashion icon, noted for his sharp suits, white Repetto shoes, double-denim, green United States Army shirts and pinstripe jackets. Comic artist Joann Sfar wrote and directed the biographical film of his life Gainsbourg (Vie héroïque) (2010). Gainsbourg is portrayed by Eric Elmosnino as an adult and Kacey Mottet Klein as a child. The film won three César Awards, including Best Actor for Elmosnino, and was nominated for an additional eight. Discography Studio albums Du chant à la une !... (1958) N° 2 (1959) L'Étonnant Serge Gainsbourg (1961) Serge Gainsbourg N° 4 (1962) Gainsbourg Confidentiel (1964) Gainsbourg Percussions (1964) Initials B.B. (1968) Jane Birkin/Serge Gainsbourg (1969) Histoire de Melody Nelson (1971) Vu de l'extérieur (1973) Rock Around the Bunker (1975) L'Homme à tête de chou (1976) Aux armes et cætera (1979) Mauvaises nouvelles des étoiles (1981) Love on the Beat (1984) You're Under Arrest (1987) Notes and references Notes References Sources External links Serge Gainsbourg official site (archived) 1928 births 1991 deaths 20th-century accordionists 20th-century bass guitarists 20th-century French male actors 20th-century French male pianists Alumni of the Académie de la Grande Chaumière Birkin family Burials at Montparnasse Cemetery Cabaret singers Controversies in France Television controversies in France Eurovision Song Contest winners French accordionists French contemporary artists French disco singers French film directors French jazz singers French Jews French-language film directors French male jazz musicians French multi-instrumentalists French people of Russian-Jewish descent French poets French pop guitarists French male guitarists French pop singers French reggae musicians French rock singers French male singer-songwriters French singer-songwriters Jewish French male actors Jewish poets Jewish singers Jewish songwriters Male actors from Paris Philips Records artists Mercury Records artists Musicians from Paris Lycée Condorcet alumni Pop pianists French twins Universal Records artists 20th-century French male s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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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군사 학교

버지니아 군사 학교(Virginia Military Institute, VMI)는 미국 버지니아주 렉싱턴에 위치해 있는 4년제 공립 군사학교이다. 1839년 미국 최초의 주립 군사 대학으로 설립된 학교이며 동시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4년제 공립 군사학교라는 특징이 있다. VMI의 사관생도들은 학교 설립 원칙에 따라 미국의 다른 4년제 사관학교들과 달리 학생군사교육단(ROTC)의 형태로 학교에 등록되며, 졸업 후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을 선택하여 임관한다. VMI는 공학, 과학, 인문 계열 14개 분야의 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이곳의 출신 인물들로는 조지 마셜 원수를 포함하여 현 버지니아 주지사, 미국의 제24대 육군 장관, 5성 장군, 국무장관, 국방장관, 노벨 평화상 수상자, 퓰리처상 수상자, 명예 훈장 수상자, 아카데미상 수상자, 에미상 수상자, 골든 글로브상 수상자가 있다. 역사 설립 역사 1812년 전쟁이 끝난 후, 버지니아 주에서는 외부의 침입이나 노예들의 반란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주 민병대가 사용할 무기를 보관하는 무기고를 여러 개 건설하였다. 그리고 그 무기고들 중 하나가 렉싱턴에 위치해 있었는데, 렉싱턴의 주민들은 맨날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군인들을 불쾌해했다. 그러던 1826년, 무기고를 지키던 한 경비원이 다른 경비원을 때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무기고를 더욱 안정적으로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한 마을 사람들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 후 1834년 지역 주민들의 회의인 프랭클린 소사이어티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이 나왔다. 렉싱턴의 무기고 근처에 웨스트포인트와 같은 군사학교를 세우는 것이 어떻겠는가? 이 주장에 회의에 참가한 모두가 만장일치로 찬성하였다. 군사학교가 설립되면 학교의 졸업생들이 장차 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필요하다면 주의 민병대 장교로서 활약해 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특히 렉싱턴의 변호사인 존 토마스라는 사람이 위 주장의 강력한 지지자였는데, 그는 무기고를 지키는 경비원들을 군사 교육을 충분히 받으며 군생활을 하고 있는 생도들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하였다. 노리치 대학의 알덴 파트리지 등 많은 저명인사들의 공개 서신을 포함한 캠페인이 진행된 이후 1836년, 버지니아주 의회는 렉싱턴에 있는 무기고 근처에 군사학교를 설립하는 것을 승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VMI가 설립되었다. 남북 전쟁 VMI의 생도들과 졸업생들은 남북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VMI의 생도들 중 다수가 스톤월 잭슨 장군이 지휘하는 병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리치먼드에 있는 캠프 리로 파견되었고, 졸업생들은 남부군의 최고의 장교들로 여겨져 북부군에서도 그들의 훌륭함을 알 정도였다고 한다. 15명의 졸업생들이 남부군에서 1명의 졸업생은 북부군에서 대장으로 진급하였다고 한다. 잭슨은 챈슬러빌 전투에서 오늘날까지 유명한 측면 공격 작전을 실행하기 전, 그의 휘하에 있는 사단장들과 여단장들 중 VMI 출신들이 많은 것을 보고 "이 학교의 이름은 앞으로도 많이 들리겠"다고 말했다. 잭슨이 지휘하는 4명의 사단장 중에서 무려 3명이 VMI 출신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VMI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많은 미군 사령관을 배출하였다. 그들 중 가장 핵심적인 인물은 미군의 최고 사령관이었던 조지 마셜 장군이 있다. 마셜 장군은 육군 최초의 5성 장군이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유일한 군 장교이다. 윈스턴 처칠은 마셜 장군을 "승리의 건축가"이자 "가장 고귀한 로마인"이라고 불렀다. 미2군사령관, 미15군사령관, 남서태평양 연합군 공군사령관, 육군과 해병대의 다양한 군단장들과 사단장들도 VMI를 졸업한 인물들이었다. "동양의 롬멜"로 알려진 중국의 쑨리젠 장군도 VMI를 졸업했다. 전쟁기간 중 1943년부터 1946년까지 VMI는 미 육군 특수 훈련 프로그램(ASTP)에 참여하였다. ASTP는 미국 전역의 대학에서 군인들을 대상으로 공학 및 관련 학문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전쟁 동안 무려 2,100명이 넘는 ASTP회원들이 VMI에서 공부를 했다. 여생도 입학 미국 법무부가 여성을 차별한다는 소송을 약 7년간 제기한 이후인 1995년, VMI에도 첫 여생도가 입학하였다. 비록 그 여생도는 곧 자퇴하였으나 1997년 30명의 여생도가 입학함으로써 남녀공학기관으로서의 VMI의 새로운 위상을 굳히게 되었다. 역대 학교장 1839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VMI는 15명의 학교장이 역임하였다. 그들 중 12명이 VMI의 졸업생이다. Francis H. Smith가 초대 학교장이자 가장 오랜 기간 역임한 학교장이다. Francis H. Smith (1839–1889),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West Point Class of 1833 Scott Shipp '59 (1890–1907), wounded leading VMI cadets into The Battle of New Market Edward W. Nichols '78 (1907–1924) William H. Cocke '94 (1924–1929) John A. Lejeune (1929–1937), United States Naval Academy Class of 1888, 13th Commandant of the Marine Corps Charles E. Kilbourne '94 (1937–1946), Medal of Honor recipient and first American to earn the United States' three highest military decorations. Richard J. Marshall '15 (1946–1952) William H. Milton, Jr. '20 (1952–1960) George R. E. Shell '31 (1960–1971) Richard L. Irby '39 (1971–1981) Sam S. Walker (1981–1988), matriculated at VMI transferred to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West Point Class of 1946 John W. Knapp '54 (1989–1995) Josiah Bunting III '63 (1995–2002) J. H. Binford Peay III '62 (2003–2020) Cedric T. Wins '85 (2021–present) 캠퍼스 VMI의 캠퍼스 면적은 134에이커(약 550km)로 여의도 면적의 190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그 중 12에이커 정도는 VMI의 역사 지구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는 또한 미국의 국가역사 랜드마크로 지정되어 있다. 캠퍼스는 전통적으로 "포스트"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모든 생도는 "배럭"이라 불리는 5층짜리 큰 건물에서 생활한다. VMI가 설립되기 이전 무기고가 있던 자리에는 옛 생활관으로 쓰이던 건물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 건물은 국가의 역사 랜드마크로 따로 지정되었다. 옛 생활관 건물은 또한 남북 전쟁 중 북부군이 VMI를 공격했던 1864년 6월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건물이기도 하다. 새로운 생활관 건물은 1949년에야 완공되었고, 또 다른 생활관 건물이 완공된 2009년 봄에 생도들이 공식적으로 이사를 하였다. 생활관에 들어가는 5개의 출입구 중 4개는 조지 워싱턴, 잭슨 토머스, 조지 마셜, 조나단 다니엘스의 이름을 따왔다. 학위 교육 VMI는 공학, 인문, 교양, 과학으로 나누어진 14개의 주전공과 23개의 부전공이 있다. 대부분의 수업은 전임 교수가 담당하여 진행되며 교수들 중 대부분은 종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VMI의 졸업생들 중 97%는 졸업 후 4개월 이내에 군에서 복무하거나, 직장을 다니거나, 대학원 또는 전문 학교에 입학한다. VMI의 생도들 예비 생도들의 나이는 16세~22세여야 한다. 미혼이면서 법적 부양가족이 없어야 하며, 신체적으로 학군단(ROTC)에 등록하기 적합해야 하며, 공인된 중등교육과정 커리큘럼을 이수해야 한다. 참고로 2022년에 입학하는 예비 생도들의 경우 고등학교 GPA 성적의 평균은 3.70이었고 SAT 성적의 평균은 1210점이었다. VMI는 버지니아가 아닌 지역에서 온 생도들의 비율이 45%가 넘으면 안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버지니아의 주민이 아닌 경우에는 입학이 더욱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주에서 지원받는 다른 학교들처럼, 버지니아의 주민들은 학비를 할인받는다. 2008-2009학년도의 경우 타 지역에 거주하던 생도들은 34,000달러의 학비를 냈던 반면, 버지니아 주민들은 17,000달러의 학비를 냈다. 스포츠 활동 VMI는 NCAA 디비전 I에 14개의 팀을 두고 있다. 종목으로는 야구, 농구, 크로스컨트리, 축구, 라크로스, 수영, 다이빙, 육상, 레슬링 등이 있다. VMI의 팀 이름은 생도를 뜻하는 단어 'cadets'의 남부식 슬랭인 'Keydets'이다. VMI가 NCAA 디비전 I에 등록한 생도의 수는 장로교 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수이다. 생도들 중 약 3분의 1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대학간 스포츠 경기에 참여한다. 학교 동문 VMI는 미국의 어떤 ROTC 프로그램보다도 많은 수의 장군을 배출하였다. 아래의 표는 VMI를 졸업한 미군의 4성 장군들이다. 참고로 아래 표에는 조지 패튼, 샘 워커 장군과 같이 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들과 태국, 중국, 대만과 같은 외국에서 복무한 장군들의 이름은 빠져있다. 같이 보기 미주리 종합군사학원 미국 국방대학교 미국 국방참모대학교 웨스트포인트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각주 버지니아주의 대학교 미국의 공립 대학 미국의 군사 학교 버지니아주의 국립역사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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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Military Institute

The Virginia Military Institute (VMI) is a public senior military college in Lexington, Virginia. It was founded in 1839 as America's first state military college and is the oldest public senior military college in the United States. In keeping with its founding principles and unlike any other senior military college in the United States, VMI enrolls cadets only and awards bachelor's degrees exclusively. The institute grants degrees in 14 disciplines in engineering, science, and the liberal arts. While Abraham Lincoln first called VMI "The West Point of the South" because of its role during the American Civil War, the nickname has remained because VMI has produced more Army generals than any ROTC program in the United States. Despite the nickname, VMI differs from the federal military service academies in many regards. For example, as of 2019, VMI had a total enrollment of 1,722 cadets (as compared to 4,500 at the Academies) making it one of the smallest NCAA Division I schools in the United States. Additionally, today (as in the 1800s) all VMI cadets sleep on cots and live closely together in a more spartan and austere barracks environment than at the Service Academies. All VMI cadets must participate in the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ROTC) of the United States Armed Forces programs, but are afforded the flexibility of pursuing civilian endeavors or accepting an officer's commission in the active or reserve components of one of the six U.S. military branches upon graduation. Approximately 65% of VMI graduates enter the military upon graduation, making it one of the largest producers of officers for the United States Army and Marine Corps each year. VMI's alumni include a secretary of state, secretary of defense, secretary of the Army, a Nobel Peace Prize winner, 7 Medal of Honor recipients, 13 Rhodes Scholars, Pulitzer Prize winners, an Academy Award winner, an Emmy Award and Golden Globe winner, a martyr recognized by the Episcopal Church, senators and representatives, governors, lieutenant governors, a Supreme Court justice, and the first American to earn the 3 highest awards in the United States Military. Governance The Board of Visitors is the supervisory board of the Virginia Military Institute. Although the Governor is ex officio the commander-in-chief of the institute, and no one may be declared a graduate without his signature, he delegates to the board the responsibility for developing the institute's policy. The board appoints the superintendent and approves appointment of members of the faculty and staff on the recommendation of the superintendent. The board may make bylaws and regulations for their own government and the management of the affairs of the institute, and while the institute is exempt from the Administrative Process Act in accordance with Va. Code (which exempts educational institutions operated by the Commonwealth), some of its regulations are codified at 8VAC 100. The Executive Committee conducts the business of the board during recesses. The board has 17 members, including ex officio the adjutant general of the Commonwealth of Virginia. Regular members are appointed by the governor for a four-year term and may be reappointed once. Of the sixteen appointed members, twelve must be alumni of the institute, eight of whom must be residents of Virginia and four must be non-residents; and the remaining four members must be non-alumni Virginia residents. The Executive Committee consists of the board's president, three vice presidents, and one non-alumnus at large, and is appointed by the board at each annual meeting. Under the militia bill (the Virginia Code of 1860) officers of the institute were recognized as part of the military establishment of the state, and the governor had authority to issue commissions to them in accordance with institute regulations. Current law makes provision for officers of the Virginia Militia to be subject to orders of the governor. The cadets are a military corps (the Corps of Cadets) under the command of the superintendent and under the administration of the Commandant of Cadets, and constitute the guard of the institute. History Early history In the years after the War of 1812, the Commonwealth of Virginia built and maintained several arsenals to store weapons intended for use by the state militia in the event of invasion or slave revolt. One of them was placed in Lexington. Residents came to resent the presence of the soldiers, whom they saw as drunken and undisciplined. In 1826, one guard beat another to death. Townspeople wanted to keep the arsenal, but sought a new way of guarding it, so as to eliminate the "undesirable element." In 1834, the Franklin Society, a local literary and debate society, debated, "Would it be politic for the State to establish a military school, at the Arsenal, near Lexington, in connection with Washington College, on the plan of the West Point Academy?" They unanimously concluded that it would. Lexington attorney John Thomas Lewis Preston became the most active advocate of the proposal. In a series of three anonymous letters in the Lexington Gazette in 1835, he proposed replacing the arsenal guard with students living under military discipline, receiving some military education, as well as a liberal education. The school's graduates woul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state and, should the need arise, provide trained officers for the state's militia. After a public relations campaign that included Preston meeting in person with influential business, military and political figures and many open letters from prominent supporters, in 1836 the Virginia legislature passed a bill authorizing creation of a school at the Lexington arsenal, and the Governor signed the measure into law. The organizers of the planned school formed a board of visitors, which included Preston, and the board selected Claudius Crozet as their first president. Crozet had served as an engineer in Napoleon Bonaparte's army before immigrating to the United States. In America, he served as an engineering professor at West Point, as well as state engineer in Louisiana and mathematics professor at Jefferson College in Convent, Louisiana. Crozet was also the Chief Engineer of Virginia and someone whom Thomas Jefferson referred to as, "the smartest mathematician in the United States." The board delegated to Preston the task of deciding what to call the new school, and he created the name Virginia Military Institute. Under Crozet's direction, the board of visitors crafted VMI's program of instruction, basing it off of those of the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and Crozet's alma mater the École Polytechnique of Paris. So, instead of the mix of military and liberal education imagined by Preston, the board created a military and engineering school offering the most thorough engineering curriculum in America, outside of West Point. Preston was also tasked with hiring VMI's first Superintendent. He was persuaded that West Point graduate and former Army officer Francis Henney Smith, then professor of mathematics at Hampden–Sydney College, was the most suitable candidate. Preston successfully recruited Smith, and convinced him to become the first Superintendent and Professor of Tactics. After Smith agreed to accept the Superintendent's position, Preston applied to join the faculty, and was hired as Professor of Languages. Classes began in 1839, and the first cadet to march a sentinel post was Private John Strange. With few exceptions, there have been sentinels posted at VMI every hour of every day of the school year since November 11, 1839. The Class of 1842 graduated 16 cadets. Living conditions were poor until 1850 when the cornerstone of the new barracks was laid. In 1851 Thomas "Stonewall" Jackson became a member of the faculty and professor of Natural and Experimental Philosophy. Under Jackson, then a major, and Major William Gilham, VMI infantry and artillery units were present at the execution by hanging of John Brown at Charles Town, Virginia (now West Virginia) in 1859. Founding of the Virginia Military Institute Museum In a letter dated February 27, 1845, addressed to William S. Beale, VMI Class of 1843, Superintendent Francis H. Smith solicited items to create an Institute museum to inspire and educate cadets. Superintendent Smith accepted a donation of a Revolutionary War musket in 1856, thus establishing the first public museum in the Commonwealth of Virginia. On June 12, 1864, the museum was destroyed by General David Hunter, but reopened in 1870. For the first 75 years the museum was a "special collection" administered by the VMI library, a common model still in use by many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 collection was organized as a public resource and took the form of a modern museum. In 1970 the VMI Museum was recognized as its own department, and was professionally accredited by the American Alliance of Museums. Today the VMI Museum System consists of the VMI Museum on the VMI Post, the Virginia Museum of the Civil War located at the 300-acre New Market Battlefield State Historical Park; and the Jackson House, interpreting the life of VMI Professor Thomas J. (later "Stonewall") Jackson and his household on the eve of Civil War. Civil War period VMI cadets and alumni played instrumental roles in the American Civil War. On 14 occasions, the Confederacy called cadets into active military engagements. VMI authorized battle streamers for each one of these engagements but chose to carry only one: the battle streamer for New Market. Many VMI Cadets were ordered to Camp Lee, at Richmond, to train recruits under General Stonewall Jackson. VMI alumni were regarded among the best officers of the South and several distinguished themselves in the Union forces as well. Fifteen graduates rose to the rank of general in the Confederate Army, and one rose to this rank in the Union Army. Just before his famous flank attack at the Battle of Chancellorsville, Jackson looked at his division and brigade commanders, noted the high number of VMI graduates and said, "The Institute will be heard from today." Two of Jackson's four division commanders at Chancellorsville, Generals Robert Rodes and Raleigh Colston, were VMI graduates as were more than twenty of his brigadiers and colonels. Battle of New Market On May 14, 1864, the governor of Virginia once again called upon the cadets from VMI to participate in the American Civil War. After marching overnight 80 miles from Lexington to New Market, on May 15, 1864, 247 members of the VMI Corps of Cadets fought at the Battle of New Market. This event marks the only time in U.S. history wherein the student body of an operating college fought as an organized unit in pitched combat in battle (as recognized by the American Battlefield Trust). This event was the 14th time VMI Cadets were called into action during the Civil War. The VMI battalion received an institutional battle streamer for its part in the battle of New Market, one of only five American institutions to be awarded such an honor. At New Market, in a matter of minutes, VMI suffered fifty-five casualties with ten cadets killed; the cadets were led into battle by the Commandant of Cadets and future VMI Superintendent Colonel Scott Shipp. Shipp was also wounded during the battle. Six of the ten fallen cadets are buried on VMI grounds behind the statue "Virginia Mourning Her Dead" by sculptor Moses Ezekiel, a VMI graduate who was also wounded in the Battle of New Market. General John C. Breckinridge, the commanding Southern general, held the cadets in reserve and did not use them until Union troops broke through the Confederate lines. Upon seeing the tide of battle turning in favor of the Union forces, Breckinridge stated, "Put the boys in...and may God forgive me for the order." The VMI cadets held the line and eventually pushed forward across an open muddy field, capturing a Union artillery emplacement, and securing victory for the Confederates. The Union troops were withdrawn and Confederate troops under General Breckinridge held the Shenandoah Valley. Burning of the Institute On June 12, 1864, Union forces, under the command of General David Hunter, shelled and burned the Institute as part of the Valley Campaigns of 1864. The destruction was almost complete, and VMI had to temporarily hold classes at the Alms House in Richmond, Virginia. In April 1865, Richmond was evacuated due to the impending fall of Petersburg and the VMI Corps of Cadets was disbanded. The Lexington campus reopened for classes on October 17, 1865. One of the reasons that Confederate General Jubal A. Early burned the town of Chambersburg, Pennsylvania, was in retaliation for the destruction of VMI. Following the war, Matthew Fontaine Maury, the pioneering oceanographer known as the "Pathfinder of the Seas", accepted a teaching position at VMI, holding the physics chair. Following the war, David Hunter Strother, who was chief of staff to General Hunter and had advised the destruction of the institute, served as Adjutant General of the Virginia Militia and member of the VMI Board of Visitors; in that position he promoted and worked actively for the reconstruction. World War II VMI produced many of America's commanders in World War II. The most important of these was George C. Marshall, the top U.S. Army general during the war. Marshall was the Army's first five-star general and the only career military officer ever to win the Nobel Peace Prize. Winston Churchill dubbed Marshall the "Architect of Victory" and "the noblest Roman of them all". The Deputy Chief of Staff of the U.S. Army during the war was also a VMI graduate as were the Second U.S. Army commander, 15th U.S. Army commander, the commander of Allied Air Forces of the Southwest Pacific and various corps and division commanders in the Army and Marine Corps. China's General Sun Li-jen, known as the "Rommel of the East", was also a graduate of VMI. During the war, VMI participated in the War Department's Army Specialized Training Program (ASTP) from 1943 to 1946. The program provided training in engineering and related subjects to enlisted men at colleges across the United States. Over 2,100 ASTP members studied at VMI during the war. Post World War II 30 female students enrolled in 1997, cementing VMI's new status as a coeducational institution. On October 19, 2020, following an exposé in The Washington Post, Governor Ralph Northam and multiple other state officials wrote the VMI Board of Visitors that they had "deep concerns about the clear and appalling culture of ongoing structural racism” at VMI. They reported that they had received reports from students of a racist culture at VMI. The students reported a threat of lynching, attacks on social media, and a staff member promoting "an inaccurate and dangerous 'Lost Cause' version of Virginia's history." The letter was signed by Northam, Lt. Gov. Justin Fairfax, Virginia House Speaker Eileen Filler-Corn, State Senate President Louise Lucas, Attorney General Mark Herring, and Chairman of the Black Caucus Lamont Bagby. Northam, a 1981 VMI alumnus, ordered a state-led investigation.Six days later, on October 26, 2020, Superintendent Gen. J.H. Binford Peay tendered his resignation, saying in his resignation letter that he'd been told that Governor Northam and other state legislators had "lost confidence in my leadership" and "desired my resignation". Three days later, the VMI Board of Visitors voted unanimously to remove from campus the statue of Confederate general Stonewall Jackson, a former VMI professor, and create a building and naming committee. The school reaffirmed the statue's removal in December and began plans to relocated it to a Civil War museum located on a battlefield where a number of VMI cadets and alumni were killed or wounded. In October, the board also announced several diversity-related decisions: a diversity officer would be appointed, a diversity and inclusion committee would be created, and diversity initiatives created to include a focus on gender and the adoption of a diversity hiring plan. Nine months later, a report into racial intolerance charged by the State Council of Higher Education for Virginia was delivered. The independent report concluded that VMI "maintained and allowed a racist and sexist culture that, until recently, it had no appetite to address." The authors, employed by the law firm Barnes & Thornburg, also accused the institution's leadership, including its governing board, with an "unwillingness to change or even question its practices." Superintendents Since 1839, VMI has had fifteen superintendents. Francis H. Smith was the first and the longest serving, filling the position for 50 years. Twelve of the fifteen superintendents were graduates of VMI. Francis H. Smith (1839–1889),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West Point Class of 1833 Scott Shipp '59 (1890–1907), wounded while leading VMI cadets into the Battle of New Market Edward W. Nichols '78 (1907–1924) William H. Cocke '94 (1924–1929) John A. Lejeune (1929–1937), United States Naval Academy Class of 1888, 13th Commandant of the Marine Corps Charles E. Kilbourne '94 (1937–1946), Medal of Honor recipient and first American to earn the United States' three highest military decorations. Richard J. Marshall '15 (1946–1952) William H. Milton Jr. '20 (1952–1960) George R. E. Shell '31 (1960–1971) Richard L. Irby '39 (1971–1981) Sam S. Walker (1981–1988), matriculated at VMI transferred to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West Point Class of 1946 John W. Knapp '54 (1989–1995) Josiah Bunting III '63 (1995–2002) J. H. Binford Peay III '62 (2003–2020) Cedric T. Wins '85 (2021–present) Campus The VMI campus covers , 12 of which are designated as the Virginia Military Institute Historic District, a designated National Historic Landmark District. The campus is referred to as the "Post," a tradition that reflects the school's military focus and the uniformed service of its alumni. A training area of several hundred additional acres is located near the post. All cadets are housed on campus in a large five-story building, called the "barracks." The Old Barracks, which has been separately designated a National Historic Landmark, stands on the site of the old arsenal. This is the structure that received most of the damage when Union forces shelled and burned the institute in June 1864. The new wing of the barracks ("New Barracks") was completed in 1949. The two wings surround two quadrangles connected by a sally port. All rooms open onto porch-like stoops facing one of the quadrangles. A third barracks wing was completed, with cadets moving in officially spring semester 2009. Four of the five arched entries into the barracks are named for George Washington, Thomas "Stonewall" Jackson, George C. Marshall '01 and Jonathan Daniels '61. VMI's "Vision 2039" capital campaign raised more than $275 million from alumni and supporters in three years. The money is going to expand The Barracks to house 1,500 cadets, renovate and modernize the academic buildings. VMI is spending another $200 million to build the VMI Center for Leadership and Ethics, to be used by cadets, 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students, and other U.S. and international students. The funding will also support "study abroad" programs, including joint ventures with Oxford and Cambridge Universities in England and many other universities. In October 2020, VMI Board of Visitors announced that the institute will relocate a statue of Thomas "Stonewall" Jackson, a Confederate general and slave owner, from the front of the historic barracks to the New Market Battlefield State Historical Park. It was taken from view in December 2020. Academics VMI offers 14 major and 23 minor areas of study, grouped into engineering, liberal arts, humanities, and the sciences. The engineering department has concentrations in three areas: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and mechanical engineering. Most classes are taught by full-time professors, 99 percent of whom hold terminal degrees. Within four months of graduation, an average of 97 percent of VMI graduates are either serving in the military, employed, or admitted to graduate or professional schools. As of 2010, VMI had graduated 11 Rhodes Scholars since 1921. Per capita, as of 2006 VMI had graduated more Rhodes Scholars than any other state-supported college or university, and more than all the other senior military colleges combined. Rankings In 2021 VMI ranked fourth nationally, after the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the United States Naval Academy and the United States Air Force Academy, in the U.S. News & World Report rankings' "Top Public Schools, National Liberal Arts Colleges" category. Forbes' 2012 Special Report on America's Best Colleges ranked VMI in the top 25 public universities in the nation, well ahead of any other senior military college in the country. VMI was ranked 14th in the "Top 25 Publics" section, just behind the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the United States Air Force Academy, and the United States Naval Academy, but ahead of the United States Coast Guard Academy and the U.S. Merchant Marine Academy. Overall, VMI ranked 115th out of the 650 colleges and universities evaluated. Kiplinger's magazine, in its ranking of the "Best Values in Public Colleges" for 2006, made mention of the Virginia Military Institute as a "great value", although the military nature of its program excluded it from consideration as a traditional four-year college in the rankings. Military service While all cadets are required to take four years of ROTC, accepting a commission in the armed forces is optional. While over 50 percent of VMI graduates are commissioned each year, the VMI Board of Visitors has set a goal of having 70 percent of VMI cadets take a commission. The VMI class of 2017 graduated 300 cadets, 172 (or 57 percent) of whom were commissioned as officers in the United States military. VMI alumni include more than 285 general and flag officers, including the first five-star General of the Army, George Marshall; seven recipients of the highest U.S. military decoration, the Medal of Honor; and more than 80 recipients of the second-highest awards, the Distinguished Service Cross and Navy Cross. VMI offers ROTC programs for five U.S. military branches (Army, Navy, Marine Corps, Air Force, and Coast Guard). VMI has graduated more Army generals than any ROTC program in the United States. The following table lists U.S. four-star generals who graduated from VMI. It does not list alumni who did not graduate from the school, such as General George S. Patton and General Sam S. Walker, and the many VMI graduates who served or still serve as four-star generals in foreign nations such as Thailand, China, and Taiwan. Students Prospective cadets must be between 16 and 22 years of age. They must be unmarried, and have no legal dependents, be physically fit for enrollment in the Reserve Officer Training Corps (ROTC), and be graduates of an accredited secondary school or have completed an approved homeschool curriculum. The Class of 2022 at VMI had an average high school GPA of 3.70 and a mean SAT score of 1210. Eligibility is not restricted to Virginia residents, although it is more difficult to gain an appointment as a non-resident, because VMI has a goal that no more than 45 percent of cadets come from outside Virginia. Virginia residents receive a discount in tuition, as is common at most state-sponsored schools. Total tuition, room & board, and other fees for the 2008–2009 school year was approximately $17,000 for Virginia residents and $34,000 for all others. The first Jewish cadet, Moses Jacob Ezekiel, graduated in 1866. While at VMI, Ezekiel fought with the VMI cadets at the Battle of New Market. He became a sculptor and his works are on display at VMI. One of the first Asian cadets was Sun Li-jen, the Chinese National Revolutionary Army general, who graduated in 1927. The first African-American cadets were admitted in 1968. The first African-American regimental commander was Darren McDew, class of 1982. McDew is a retired U.S. Air Force General and former Commander, United States Transportation Command, Scott Air Force Base, IL. It is unknown when the first Muslim cadet graduated from VMI, but before the Iranian Revolution of 1979, under Shah Mohammad Reza Pahlavi, several Persian cadets attended and graduated from VMI. Other Muslim graduates have included cadets from Bangladesh, Jordan, Indonesia, Somalia and other nations. Admission of women In 1990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filed a discrimination lawsuit against VMI for its all-male admissions policy. While the court challenge was pending, a state-sponsored Virginia Women's Institute for Leadership (VWIL) was opened at Mary Baldwin College in Staunton, Virginia, as a parallel program for women. The VWIL continued, even after VMI's admission of women. After VMI won its case in U.S. District Court, the case went through several appeals until June 26, 1996, when the U.S. Supreme Court, in a 7–1 decision in United States v. Virginia, found that it was unconstitutional for a school supported by public funds to exclude women. (Justice Clarence Thomas recused himself, presumably because his son was attending VMI at the time). Following the ruling, VMI contemplated going private to exempt itself from the 14th Amendment, and thus avoid the ruling.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Frederick Pang, however, warned the school that the Department of Defense would withdraw ROTC programs from the school if privatization took place. As a result of this action by Pang, Congress passed a resolution on November 18, 1997 prohibiting the Department of Defense from withdrawing or diminishing any ROTC program at one of the six senior military colleges, including VMI. This escape clause provided by Congress came after the VMI Board of Visitors had already voted 9–8 to admit women; the decision was not revisited. In 1996, VMI was forced to either end its prohibition of the admission of women, or become a private college without federal funding. VMI reluctantly became the last U.S. military college to admit women. Superintendent at the time Josiah Bunting III called this a "savage disappointment". In August 1997, VMI enrolled its first female cadets. The first co-ed class consisted of thirty women, who matriculated as part of the class of 2001. In order to accelerate VMI's matriculation process, several women were allowed to transfer directly from various junior colleges, such as New Mexico Military Institute (NMMI), and forgo the traditional four-year curriculum required of most. The first female cadets "walked the stage" in 1999 for graduation, although by VMI's definitions they are considered to be members of the class of 2001. Initially, these 30 women were held to the same strict physical courses and technical training as the male cadets, and even were required to shave their heads. In a July 2021 Washington Post Article, it was alleged that derision, misogyny, sexual assault were continuous issues at VMI. Admission of Black students Virginia Military Institute was the last public college in Virginia to integrate, first admitting black cadets in 1968, but interracial problems persisted long afterward. According to The Washington Post, even in 2020 "Black cadets still endure[d] relentless racism [in an] atmosphere of hostility and cultural insensitivity". Student life Just as cadets did nearly 200 years ago, today's cadets give up such comforts as beds, instead lying upon cots colloquially referred to as "hays". These hays are little more than foam mats that must be rolled every morning and aired every Monday. Further, cadet uniforms have changed little; the coatee worn in parades dates to the War of 1812. New cadets, known as "Rats", are not permitted to watch TV or listen to music outside of an academic setting. Living conditions are considered more austere here than other service academies. Ratline During the first six months at VMI, New Cadets are called "Rats," the accepted term (since the 1850s) for a New Cadet. The VMI ratline is a tough, old-fashioned indoctrination-system which dates back to the institute's founding. All "Rats" refer to their classmates, male or female, as "Brother Rats." The term "Brother Rat" is a term of endearment which lasts a lifetime amongst VMI graduates. Legend has it that when Washington College (now 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students and VMI cadets drilled together in the 1830s, the students called the cadets "Rats" perhaps because of their gray uniforms. The cadets responded in kind calling the neighboring students "Minks" perhaps because many of them were from wealthy backgrounds. The purpose of the Ratline is to teach self-control, self-discipline, time-management, and followership as prerequisites for becoming a VMI cadet. New freshmen, known collectively as the "Rat Mass," walk along a prescribed line in barracks while maintaining an exaggerated form of attention, called "straining." This experience, called the Rat Line, is intended by the upper classes to instill camaraderie, pride, and discipline into the incoming class. Under this system, the Rats face numerous mental and physical challenges, starting with "Hell Week." During Hell Week, Rats receive basic military instruction from select upper classmen ("Cadre"); they learn to march, to clean their M14 rifle, and to wear their uniforms. During Hell Week, Rats also meet the members of various cadet-run organizations and learn the functions of each. At the end of the first week, each Rat is paired with a first classman (senior) who serves as their mentor for the rest of the first year. The first classman is called a "Dyke," reference to an older Southern pronunciation of "to deck out," or to get into a uniform, as one of the roles of the rat is to help prepare their "Dyke's" uniform and dress them for parades. While the Dyke watches out for the Rat and the Rat works for the Dyke in accordance with Institute policy, Cadre still enforce all rules for the Rats. The combination of the warm relationship with the Dykes and the harshness of the school system, with countless push-ups, sweat parties, and runs, is calculated to instill the required military outlook and competence on everyday tasks in the Rats. The Ratline experience culminates with Resurrection Week ending in "Breakout," an event where the Rats are formally "welcomed" to the VMI community. After the successful completion of Breakout, Rats are officially fourth class students and no longer have to strain in the barracks or eat "square meals." Many versions of the Breakout ceremony have been conducted. In the 1950s, Rats from each company would be packed into a corner room in the barracks and brawl their way out through the upperclassmen. From the late 1960s through the early 1980s the Rats had to fight their way up to the fourth level of the barracks through three other classes of cadets determined not to let them get to the top. The stoops would often be slick with motor oil, packed with snow, glazed with ice, greased, or continuously hosed with water. The barracks stairs and rails were not able to take the abuse, so the Corps moved the breakout to a muddy hill, where Rats attempt to climb to the top by crawling on their stomachs while the upper classes block them or drag them back down. The Rats no longer breakout in the mud but instead participate in a grueling day of physical activity testing both physical endurance and teamwork. The entire body of Rats during the Ratline is called a "Rat Mass." Since Rats are not officially fourth classmen until after Breakout, the Rat Mass is also not officially considered a graduating class until that time either. Prior to Breakout, the Rat mass is given a different style of year identifier to emphasize this difference. The year identifier starts with the year of the current graduating class (their dykes' class), followed by a "+3" to indicate the anticipated year of their own class. For example, cadets that make up the Class of 2022 were considered the "Rat Mass of 2019+3" as the members of their dykes' class graduated in 2019 and they themselves will graduate three years onward from then. Traditions In addition to the Ratline, VMI has other traditions that are emblematic of the school and its history including the new cadet oath ceremony, the pageantry of close-order marching, and the nightly playing of "Taps". An event second only to graduation in importance is the "Ring Figure" dance held every November. During their junior year, cadets receive class rings at a ring presentation ceremony followed by a formal dance. Most cadets get two rings, a formal ring and a combat ring; some choose to have the combat ring for everyday wear, and the formal for special occasions. Every year, VMI honors its fallen cadets with a New Market Day parade and ceremony. These events take place on May 15, the same day as the Battle of New Market in which VMI cadets fought in 1864 during the Civil War. During this ceremony, the roll is called for cadets who "died on the Field of Honor" and wreaths are placed on the graves of those who died during the Battle of New Market. Since 2021, this ceremony has expanded to also include VMI graduates who have died in service to the United States. The requirement that all cadets wishing to eat dinner in the mess hall must be present for a prayer was the basis for a lawsuit in 2002 when two cadets sued VMI over the prayer said before dinner. The non-denominational prayer had been a daily fixture since the 1950s. In 2002 the Fourth Circuit ruled the prayer, during an event with mandatory attendance, at a state-funded school, violated the U.S. Constitution. When the Supreme Court declined to review the school's appeal in April 2004, the prayer tradition was stopped. The tradition of guarding the institute is one of the longest standing and is carried out to this day. Cadets have been posted as sentinels guarding the barracks 24 hours a day, seven days a week while school is in session since the first cadet sentinel, Cadet John B. Strange, and others relieved the Virginia Militia guard team tasked with defending the Lexington Arsenal (that later became VMI) in 1839. The guard team wears the traditional school uniform and each sentinel is armed with an M14 rifle and bayonet. Honor code VMI is known for its strict honor code, which is as old as the institute and was formally codified in the early 20th century. Under the VMI Honor Code, "a cadet will not lie, cheat, steal, nor tolerate those who do." There is only one punishment for violating the VMI Honor Code: immediate expulsion in the form of a drumming out ceremony of dismissal, in which the entire corps is awakened by drums in barracks and the honor court to hear the formal announcement. VMI is the only military college or academy in the Nation which maintains a single-sanction Honor Code and in recent times, the dismissed cadet is removed from post before the formal announcement is made. Clubs and activities VMI currently offers over 50 school-sponsored clubs and organizations, including The Cadet, recreational activities, military organizations, musical and performance groups, religious organizations and service groups. Although VMI prohibited cadet membership in fraternal organizations starting in 1885, VMI cadets were instrumental in starting several fraternities. Alpha Tau Omega fraternity was founded by VMI cadets Otis Allan Glazebrook, Alfred Marshall, and Erskine Mayo Ross at Richmond, Virginia on September 11, 1865 while the school was closed for reconstruction. After the re-opening, Kappa Sigma Kappa fraternity was founded by cadets on September 28, 1867 and Sigma Nu fraternity was founded by cadets on January 1, 1869. VMI cadets formed the second chapter of the Kappa Alpha Order. In a special arrangement, graduating cadets may be nominated by Kappa Alpha Order alumni and inducted into the fraternity, becoming part of Kappa Alpha Order's Beta Commission (a commission as opposed to an active chapter). This occurs following graduation, and the newly initiated VMI alumni are accepted as brothers of the fraternity. Athletics VMI fields 14 teams on the NCAA Division I level (FCS, formerly I-AA, for football). Varsity sports include baseball, basketball, men's and women's cross country, football, lacrosse, men's and women's rifle, men's and women's soccer, men's and women's swimming & diving, men's and women's track & field, and wrestling. VMI is a member of the Southern Conference (SoCon) for almost all sports, the MAAC for women's water polo, and the America East Conference for men's and women's swimming & diving. VMI formerly was a member of the Mid-Atlantic Rifle Conference for rifle, but began the 2016–2017 season as part of the Southern Conference. The VMI team name is the Keydets, a Southern style slang for the word "cadets". VMI has the second-smallest NCAA Division I enrollment of any FCS football college, after Presbyterian College. Approximately one-third of the Corps of Cadets plays on at least one of VMI's intercollegiate athletic teams, making it one of the most active athletic programs in the country. Of the VMI varsity athletes who complete their eligibility, 92 percent receive their VMI degrees. Football VMI played its first football game in 1871. The one-game season was a 4–2 loss to 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There are no records of a coach or any players for that game. VMI waited another twenty years, until 1891, when head coach Walter Taylor would coach the next football team. The current head football coach at VMI, Scott Wachenheim, was named the 31st head coach on December 14, 2014. The Keydets play their home games out of Alumni Memorial Field at Foster Stadium, built in 1962. VMI won the 2020 Southern Conference Football Championship, their first winning football season since 1981. Men's basketball Perhaps the most famous athletic story in VMI history was the two-year run of the 1976 and 1977 basketball teams. The 1976 squad advanced within one game of the Final Four before bowing to undefeated Rutgers in the East Regional Final, and in 1977 VMI finished with 26 wins and just four losses, still a school record, and reached the "Sweet 16" round of the NCAA tournament. The current VMI basketball team is led by head coach Dan Earl and assistant coaches: Steve Enright and Austin Kenon. Tom Kiely is the director of Basketball Operations. Alumni VMI's alumni include: former governors of Virginia (Ralph Northam, Westmoreland Davis); the 25th secretary of the Army (Ryan D. McCarthy); a five-star general, secretary of state, secretary of defense, and Nobel Peace Prize recipient (George C. Marshall); Pulitzer Prize winners, 13 Rhodes Scholars, Medal of Honor recipients, an Academy Award winner, an Emmy Award and Golden Globe winner, a martyr recognized by the Episcopal Church, senators and representatives, governors, lieutenant governors, a Supreme Court justice, numerous college and university presidents, many business leaders (presidents and CEOs) and over 285 general and flag officers, including service chiefs for three of the four armed services. Two recent chiefs of engineers of the Army Corps of Engineers, Lieutenant Generals Carl A. Strock and Robert B. Flowers, as well as Acting Chief of Engineers Major General "Bo" Temple, were VMI Civil Engineering graduates. Endowment A 2007 study by the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 and University Business Officers found that VMI's $343 million endowment was the largest per-student endowment of any U.S. public college in the United States. 35.4 percent of the approximately 12,300 living alumni gave in 2006. Private support covers more than 31 percent of VMI's operating budget; state funds, 26 percent. In popular culture Ronald Reagan starred in the films Brother Rat and Brother Rat and a Baby, which were filmed at VMI. Originally a Broadway hit, the play was written by John Monks Jr. and Fred F. Finklehoffe, both 1932 graduates of VMI. Both the novel and film Gods and Generals depict Stonewall Jackson teaching at VMI before Virginia secedes. The film also depicts Jackson's funeral at VMI. In 2014, the film Field of Lost Shoes premiered in Richmond to the Corps of Cadets and the cast. The film depicts the Battle of New Market in 1864. VMI now owns and operates this historical battlefield museum and site. The VMI marching song is referenced and in part performed in the documentary film Grey Gardens. See also Virginia Defense Force Virginia National Guard References Further reading Andrew, Rod, Jr. (2001). Long Gray Lines: The Southern Military School Tradition, 1839–1915.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Press. Brodie, Laura Fairchild (2000). Breaking Out: VMI and the Coming of Women. New York: Vintage. Couper, William (1939). One Hundred Years at V.M.I, Volumes One to Four. Richmond, VA: Garrett and Massie. Davis, Thomas W., ed. (1988). A Crowd of Honorable Youths: Historical Essays on the First 150 Years of the Virginia Military Institute. Lexington, VA: VMI Sesquicentennial Committee. Green, Jennifer R. (2008). Military Education and the Emerging Middle Class in the Old South. Cambridge University Press. Miller, Jonson (2020). Engineering Manhood: Race and the Antebellum Virginia Military Institute. Lever Press. Pancake, John, Virginia Reveres Civil War Bravery, The Washington Post Strum, Philippa (2002). Women in the Barracks: The VMI Case and Equal Rights. Lawrence: University Press of Kansas. Wineman, Bradford (2006). "J.T.L. Preston and the Origins of the Virginia Military Institute, 1834–1842." Virginia Magazine of History and Biography 114, no. 2: 226–261. Wise, Henry A. (1978). Drawing Out the Man: The VMI Story. Charlottesville: University Press of Virginia. Wise, Jennings C. (1915). The Military History of the Virginia Military Institute, from 1839–1865. Lynchburg, VA: J. P. Bell. MARCHING TOWARD INCLUSIVE EXCELLENCE: AN EQUITY AUDIT AND INVESTIGATION OF THE VIRGINIA MILITARY INSTITUTE (2021), report by law firm Barnes & Thornburg. https://richmond.com/news/state-and-regional/for-first-time-in-vmis-181-year-history-a-woman-will-hold-the-highest-ranking/article_9d71f815-968b-5245-98f3-d431a41b7247.amp.html External links VMI Athletics website Wikisource:Virginia Military Institute—Building and Rebuilding Virginia Military Institute Building and Rebuilding. University and college buildings on the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in Virginia Historic districts on the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in Virginia Military academies of the United States National Historic Landmarks in Virginia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in Lexington, Virginia Public universities and colleges in Virginia United States senior military colleges Education in Lexington, Virginia Universities and colleges accredited by the Southern Association of Colleges and Schools Educational institutions established in 1839 Buildings and structures in Lexington, Virginia Tourist attractions in Lexington, Virginia 1839 establishments in Virginia Military education and training in the United States Historic American Buildings Survey in Virginia

https://ko.wikipedia.org/wiki/%EB%A7%8C%ED%8B%B0%EC%BD%94%EC%96%B4

만티코어

만티코어(Manticore)는 서유럽 중세 미술에서도 널리 퍼진 이집트 스핑크스와 비슷한 이란의 전설의 생물이다. 인간의 머리, 사자의 몸통, 호저처럼 독성이 강한 가시가 달린 꼬리를 가지고 있는 반면, 다른 묘사는 전갈의 꼬리를 가지고 있다. 가시가 화살처럼 쏠 수 있어 만티코어를 치명적인 포식자로 만들 수 있다는 설명도 있다. 그것은 치아를 세줄로 늘어뜨려 희생자들을 통째로 잡아먹으며 뼈는 남기지 않는다. 특히 만티코어는 사람을 먹이로 잡아먹는다고 한다. 형태는 키메라()하고 비슷하며 중국 신화에 서부 지역에 살았던 사흉인 궁기(窮奇)와 비슷하다. 만타이거(Mantyger)는 중세의 발명의 동물로 갈기를 가진 전령 호랑이의 몸뚱이와 늙은이의 머리, 멧돼지의 엄니, 긴 나선형 뿔을 가지고 있다. 어떤 전령 당국은 뿔을 소의 뿔처럼 만들고, 손과 발은 원숭이의 뿔처럼 만든다. 개요 마르티코라스(Marticora, Marthicoras)라고도 불리는 만티코어는 기원전 4세기에 크테시아스가 쓴 인도에 관한 지리지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 어원은 고대 페르시아어인 'Martiya-Khwar(식인)'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남아시아·동남아시아 인도가 원산지이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등지에 분포되어 있고 기본적으로는 사자의 몸에 노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 나중에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가 박물지에 정리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톱니처럼 서로 정확하게 들어맞게 되어 있는 날카로운 이빨이 삼 열로 늘어서 있고, 얼굴과 귀는 인간의 것인데 눈은 회색이고, 신체는 피같이 붉으며, 사자의 몸을 가졌는데 전갈처럼 꼬리에는 상대방을 찔러서 공격할 수 있는 뾰족한 가시가 있다. 목소리는 판의 피리와 트럼펫을 합친 것같이 들리며 매우 재빠르고 사람 고기를 가장 좋아한다." 꼬리에 대해서는 이론이 있는데 후세 프랑스의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그의 작품인 성 앙투안의 유혹(Tentation de Saint Antoine)에서 만티코어는 꼬리에서 가시를 사방 팔방으로 날릴 수가 있다고 썼다. 또한 꼬리 끝에는 가시가 모여 있어서 성게처럼 되어 있다는 주장도 있다. 만티코어는 앵무새처럼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기도 한다. 내용 모든 이의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괴물이며 신수의 요괴라고도 한다. 선한 행실을 시기하고 악을 장려하여 선인과 악인이 다투면 선인을 물어뜯어 죽여버린다. 악인에게는 값비싼 짐승을 잡아다 상을 하사하기도 한다. 날개 달린 사자의 형상을 하고 있다. 사진에는 백호와 비교되는 모습이다. 사흉수 중에 유일하게 하늘을 날 수 있어 공중 공격이 가능하다. 척추를 발톱으로 찍어 날아올라 높은 높이에서 떨어뜨린다. 사흉수 중에 가장 강한 존재로 사악한 힘과 사악한 정신의 완벽한 조합을 가진 흉수이다. 아이러니하게 가장 멋진 외모로 인간에게 추앙을 받고 있다고 한다. 사람을 악의 방향으로 끌어들이는 힘도 지니고 있는 요물이다. 주거의 서식지는 사막, 또는 밀림인데 몸놀림이 빠르며 인육을 매우 좋아한다. 사막에 사는 만티코어는 피부색이 보호색으로 되어 있고, 코에서는 공포를, 입에서는 질병을 뱉어낸다. 그 탐욕스러움은 군대 전체를 다 잡아먹고도 성이 차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열대에 사는 만티코어의 가시에는 즉시 효과를 발휘하는 독이 있는데, 이는 만티코어의 독자적인 것이 아니라 우파스노키 등의 독 성분이 있는 수액을 칠했기 때문이다. 밀림 속에서 인간에게 가만히 다가가 사정권 안에 들어왔을 때 꼬리에서 독침을 퍼붓는다. 희생자는 즉사하며, 만티코어는 그후에 다가가서 뼈든 옷이든 가리지 않고 몸에 지니고 있던 바가지까지 전부 이빨로 씹어서 먹어치운다. 희생자의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에 숲 속에 있는 마을에서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 자취도 없이 사라지면 그것은 만티코어의 짓으로 여겨지곤 했다. 독침을 많이 날릴 수 있는 종류의 만티코어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덤벼봐야 희생자만 늘어날 뿐이다. 반드시 무찌르지 않으면 안 될 경우에는 마법사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유럽의 입장 만티코어는 고대 유럽인들이 동방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 상상의 동물 가운데 하나다. 플리니우스의 박물지에는 고대 그리스 작가 크테시아스의 말이 인용되어 있는데, 크테시아스는 만티코어를 처음 유럽에 전한 인물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만티코어는 인간의 얼굴과 귀를 갖고 있으며, 눈은 회색이고, 입 안에는 치아가 빗처럼 촘촘하게 세줄로 늘어서 있다. 사자의 몸을 하고 있는데 온통 붉은색이고, 목소리는 판의 피리와 승리의 나팔 소리를 합쳐 놓은 것 같다. 꼬리 끝에는 전갈처럼 적에게 쏠 수 있는 뾰족한 가시가 달려 있다. 사람 고기를 가장 좋아하며 몸놀림이 매우 재빠르다. 프란체스코회 수도사였던 프랑스의 철학자 바트솔로뮤 앵글리쿠스()는 자신의 저서 '사물의 성질에 관하여'(Deproprietatibus rerum)에 만티코어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놓았다. 인도에 사는 이상하게 생긴 이 괴물은 곰의 몸과 털가죽에 네 다리는 사자와 비슷한데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다. 붉은색 머리에 달린 시뻘건 입속에는 세 줄로 늘어선 뾰족한 이빨이 빼곡히 들어차 있고, 꼬리에는 전갈처럼 공격할 수 있는 가시가 돋아 있다. 목소리는 호각 소리 같은데 듣는 이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며, 세상 모든 야수 중 가장 잔인하고 빠르게 움직이며 사람 고기를 유독 좋아한다. 그리스 시인 필로스트라토스는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 )가 만티코어를 묘사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 이 생물은 1.2미터 정도 되는 길이에, 머리는 사람과 유사하고, 몸집은 사자만 한데, 꼬리에 길고 날카로운 가시가 달려 있다. 이 예리한 가시를 화살처럼 발사해서 먹잇감을 사냥한다. 중세기에 들어 만티코어의 기원에 관한 다양한 설이 등장한다. 벵골호랑이나 비비를 그 원형으로 보기도 하는데, '만티코어'(Manticore)라는 명칭은 '사람을 잡아먹다'라는 의미의 고대 페르시아어 '마르티코라스'(Martikhoras)에서 비롯된 건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고대 유럽을 거치며 엄청난 상상력이 더해진 결과, 이런 사실을 증명해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 되었다. 같이 보기 키메라 히드라 네메아의 사자 스핑크스 궁기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 귀스타브 플로베르 성 앙투안의 유혹 바트솔로뮤 앵글리쿠스 필로스트라토스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 그리스 이란 이집트 프랑스 사자 신수 요괴 괴물 각주 외부 링크 유럽의 전설의 생물 페르시아의 전설의 생물 신화의 잡종 신화의 사자 신화의 인간형 생물 괴물 문장학의 길짐승

https://en.wikipedia.org/wiki/Manticore

Manticore

The manticore or mantichore (Latin: mantichora; reconstructed Old Persian: ; Modern ) is a Persian legendary creature similar to the Egyptian sphinx that proliferated in western European medieval art as well. It has the head of a human, the body of a lion and the tail of a scorpion or a tail of venomous spines similar to porcupine quills. There are some accounts that the spines can be launched like arrows. It eats its victims whole, using its three rows of teeth, and leaves no bones behind. Etymology The term "manticore" descends via Latin mantichora from Ancient Greek (martikhórās) This in turn is a transliteration of an Old Persian compound word consisting of martīya 'man' and xuar- stem, 'to eat' (Mod. ; mard + ; khordan), i.e. man-eater. The ultimate source of manticore was Ctesias, Greek physician of the Persian court during the Achaemenid dynasty, and is based on the testimonies of his Persian-speaking informants who had travelled to India. Ctesias himself wrote that the martichora () was its name in Persian, which translated into Greek as androphagon or anthropophagon (), i.e., "man-eater". But the name was mistranscribed as 'mantichoras' in a faulty copy of Aristotle, through whose works the notion of the manticore was perpetuated across Europe. Ctesias was also later cited by Pausanias regarding the martichoras or of India. Classical literature An account of the manticore was given in Ctesias's lost book Indica ("India"), and circulated among Greek writers on natural history, but has survived only in fragments and epitomes preserved by later writers. Photius's Myriobiblon (or Bibliotheca, 9th century) serves as base text, but Aelian (De Natura Animalium, 3rd century) preserves the same information and more: The beast's name means "maneater", as already noted. Aelian citing Ctesias adds that the Mantichora prefers to hunt humans, lying in wait, taking down even 2, 3 men at a time. And the Indians take their young captive, disabling its tail by crushing it with stone before the growth of sting begins. Pliny's Aethiopian beasts Pliny described the "mantichora" in his Naturalis Historia (c. 77 AD) having relied on a faulty copy of Aristotle's natural history that contained the misspelling ("martikhoras"). Pliny also introduced the confused notion that the manticore might occur in Africa, because he had discussed this and other creatures (such as the yale) within a passage on Aethiopia. But he also described the crocotta and the mantichora of Aethiopia together, and while the crocotta imitated the voices of men the mantichora of Aethiopia too also mimicked human speech, on authority of Juba II, with a voice like the pipe (panpipe, fistula) mixed with trumpet. Legacy Ctesias purportedly saw a martichora presented to the Persian king by the Indians. The Romanised Greek Pausanias was skeptical and considered it an unreliable exaggerated account of a tiger. Apollonius of Tyana also dismissed the mantichore as a tall tale, according to the biography by Philostratus (c. 170–247). Pliny did not share Pausanias' skepticism. And for 1500 years afterwards, it was Pliny's account, also copied by Solinus (2nd century), which was held to be authoritative on matters of natural history whether real or mythological. In the advent of Christianity, writings in the Holy Scripture combined with Plinian-Aristotelian learning gave rise to the Physiologus (also c. 2nd century), which later evolved into the medieval bestiaries some of which contained entries on the manticore. Medieval sources Bestiaries The manticore has been included in some medieval bestiaries, with accompanying illustrations, though not all. The thick-maned (and long-bearded) manticore wearing a Phrygian cap is a commonplace design (fig., top left). In most instances, the manticora is "coloured red or brown and has clawed feet". Artists took the liberty of coloring the manticore blue at times. One example is depicted "as a long-haired blond" (fig., top right). Another has the face of a woman and the body of a blue manticore (fig., bottom right) . Most manuscripts do not bother detailing the scorpion tail and simply draw a long cat's tail, but in Harley MS 3244 the manticore has an "oddly pointed tail" or an "extraordinary spike on the end" of it, and a tail covered in spikes from end to end is shown on the manticore in several other second family manuscripts The three-rows of teeth are not faithfully represented except in some third family examples. Manuscripts and text Second Family The manticore () occurs in about half of the Second Family Latin bestiaries, The specific source used in this case was probably Solinus (2nd century), The text here describing the beast differs little from Pliny's Latin version in language, or the Greek version in content (paraphrased above). This is naturally the case, since much of Solinus was recopied out of Pliny, and the manticora is described as "bloody-colored" here rather than "red like cinnabar". The text concludes by stating that the manticore "seeks human flesh, is active, and leaps so that neither large spaces nor broad obstacles can delay it (neither the broadest space nor the widest barrier can hinder it)". H text Actually there are two candidate sources given for the passage, "Solinus 52.37" and "H iii.8"; this "H" being the pseudo-Hugh of Saint Victor De bestiis et aliis rebus, edited by Migne, but this source has been regarded circumspectly as the "problematic De bestiis et aliis rebus" by Clark. Transitional The manticore also occurs in the earliest "Transitional" First Family bestiary (c. 1185), and some Third Family codices as well, whose illustrations attempted to reproduce some of the finer details given in its text. Confounding with other hybrid beasts As aforementioned, the manticore is one of three hybrids from Aithiopia described together by Solinus, appearing in (nearly) successive chapters of the bestiary. This created the groundwork for the beasts in adjacent chapters being confounded or amalgamated through scribal errors, as described below in the cases of bestiaries produced in France. French mistransmission The manticore is basically absent from the French bestiary of Pierre de Beauvais, which exist in the short versions of 38 or 39 chapters, and the long version of 71 chapters. Instead, there is a Chapter 44 on the "centicore" (or santicora, var. ceucrocata), which suggests manticore in name, but which is nothing like the standard manticore. The name is thought to have arisen from misspellings of leucrocotta, compounded by the suffix replaced by -cora by scribal error. Due to further mistransmission, "centicore" became the French misnomer for the yale (eale), a mythic antelope which should be a separate entry in the bestiaries. Neither manticore nor leucrotta () appears in Philippe de Thaun's bestiary in Anglo-Norman verse. Heraldry The likeness of manticore or similar creatures by other names have been used in heraldry, spanning from the late High Middle Ages into the modern period. The manticore first appeared in English heraldry in c. 1470, as a badge of William Hastings, 1st Baron Hastings; and in the 16th century. The manticore device was later used as a badge by Robert Radcliffe, 1st Earl of Sussex, and by Sir Anthony Babyngton. Radcliffe's device was described as "3 mantygers argent" by one source, c. 1600. Thus in heraldic discourse the term "manticore" became usurped by "mantyger" during the 17–18th centuries, and "mantiger" in the 19th. It is noted that the manticore/mantiger of heraldic devices has a beast of prey body as standard, but sometimes chosen to be given dragon feet. The Radcliffe family manticore appears to have human feet, and (not so surprisingly), a chronicler described as a "Babyon" (baboon) the device by John Radcliffe (Lord Fitzwalter) accompanying Henry VIII into war in France. It has also been speculated the Babyngton device is intendented to represent the "Babyon, or baboon, as a play upon his name", and it too also has characteristically "monkey-like feet". The typical heraldic manticore is supposed to have not only the face of an old man, but spiraling horns as well, although this is not really ascertainable in the Radcliffe family badge, where the purple manticore is wearing a yellow cap (cap of dignity ). Renaissance period Edward Topsell, in 1607, described the manticore as: Randle Holme drew on this description in 1688, when he described the manticore (which he regarded as distinct from the mantyger) as having: Parallels Gerald Brenan linked the manticore to the mantequero, a monster feeding on human fat in Andalusian folklore. The Hindu god Narasimha is often referred to as a Manticore. Narasimha, the man lion, is the fourth avatar of Vishnu and is described as having a man’s torso and the head and claws of a lion. In fiction Dante Alighieri, in his Inferno, depicted the mythical Geryon as a manticore, following Pliny's description. Fine art The heraldic manticore influenced some Mannerist representations of the sin of Fraud, conceived as a monstrous chimera with a beautiful woman's face – for example, in Bronzino's allegory Venus, Cupid, Folly and Time (National Gallery, London), and more commonly in the decorative schemes called (grotesque). From here it passed by way of Cesare Ripa's Iconologia into the seventeenth- and eighteenth-century French conception of a sphinx. Popular culture In some modern depictions, such as in the tabletop role-playing game Dungeons & Dragons (D&D) and the card game Magic: The Gathering, manticores are depicted as having wings. They are more specifically given "wings of a dragon" in the implementation of D&D′s 5th edition, according to the Monster Manual (2014), though an earlier version of the manual described them as "batlike wings". Manticores are depicted in the animated series Adventure Time, most specifically the character “Tiny Manticore” who lives in Magic Man’s house. It was claimed in a 1994 book that the manticore, with "bloodshot eyes", devours its prey whole, using its triple rows of teeth, leaving no traces of its victims (including bones) behind, This behavior pattern has been incorporated into various fictional novels which appeared after this date. Two manticores appear in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They both have a lion head, dragon wings and a scorpion tail. A manticore is the main antagonist of the concept album Tarkus by Emerson, Lake and Palmer. A manticore appears in the Dark Souls DLC, Artorias of the Abyss, as the name "Sanctuary Guardian". In the Ninja Sex Party discography the Manticore is described as an antagonistic being. Initially announced by Danny Sexbang, the vocalist, with his mythical features, the Manticore appears on stage productions and music videos as a humanoid being with a mask, teeth, ears and lion hand-paws. Still, the Manticore holds up to his antagonistic nature, taking delight in stalking and bringing misfortune to Danny. The BBC 2010 Merlin season 3 episode 9 entitled "Love in the Time of Dragons" features a CGI animated manticore. The song "Circus Maximus" off of the 2005 album Robot Hive/Exodus by the band Clutch mentions the "unholy stench of the manticore". One of the playable characters in the video game Smite is Martichoras, an original character with the title “The Manticore King”. In the 1995 James Bond film, GoldenEye, the film's female antagonist Xenia Onatopp lures an unsuspecting admiral onto her yacht moored in Monte Carlo harbour, called Manticore. Onboard, she crushes him to death during sex, allowing a hidden compatriot to steal his military credentials. In the television series Citadel, the main adversary of the spy organisation for which the protagonists work is called “Manticore”. In Disney's Pixar film Onward (2020) Corey the Manticore is a major character. She is a restaurant owner who the Lightfoot Brothers (Ian and Barley) go to for help on their quest. She is part bat, part lion, and part scorpion. Explanatory notes References Citations Bibliography American edition, Clarkson N. Potter, Inc. 1976 , Aelian, pp. 61–62; Pausanias, pp. 62–63 ; [ Reprint], C. N. Potter, 1976 Translated from the Latin (Cambridge Univ. Library MS. Ii.4.26). External links Mythological felines Heraldic beasts Mythological lions Mythological human hybrids Persian legendary creatures Human-headed mythical creatures Mythological monsters Sphin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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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인간 (스타인벡)

《생쥐와 인간》은 존 스타인벡이 쓴 중편 소설이다. 1937년에 출판된 이 책은 미국의 대공황 기간 동안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캘리포니아 로 이주한 두 명의 목장 이주 이주 노동자인 조지 밀턴과 레니 스몰의 경험을 서술하고 있다. 스타인벡은 1910년대 십대에 농장 이주 노동자들과 함께 일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작성했다. 제목은 로버트 번스의 시 " 쥐에게(To a Mouse)"에서 따왔다. (생쥐와 인간의 최선의 계획은 / 종종 잘못된다. ) 《생쥐와 인간》은 저속한 내용과 일부 사람들이 모욕적이고 인종 차별적인 언어로 간주하는 검열의 빈번한 대상이었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미국 도서관 협회의 21세기 가장 도전적인 책 목록에 나타난다. 구성 대공황 기간 동안 캘리포니아에 있는 농장에서 일하는 두 명의 현장 이주 노동자(지능은 높지만 교육을 받지 못한 조지 밀턴과 덩치가 크고 건장 하지만 정신 장애가 있는 남자 레니 스몰)는 캘리포니아의 다른 지역으로 가는 도중 솔레다드에 있다. 그들은 언젠가 자신의 땅에 정착하는 꿈을 이루기를 희망한다. 레니가 꿈꾸는 부분은 부드러운 동물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실수로 토끼를 죽이기는 하지만 농장에서 토끼를 돌보고 쓰다듬는 것이다. 이 꿈은 레니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이며 조지는 끊임없이 반복한다. 그들은 레니가 젊은 여성의 치마를 잡고 놓지 않자 위드를 피해 달아 나며 강간 혐의를 받았다. 두 사람이 친밀하고 조지가 레니의 장난에도 불구하고 레니의 보호자라는 것이 곧 분명해진다. 농장에 고용된 후 두 사람은 나폴레옹 콤플렉스를 가진 보스의 작고 공격적인 아들인 컬리와 마주하게 된다. 컬리는 레니를 노리기 시작한다. 컬리의 도발적이고 도발적인 미성년 아내, 레니에게 단숨에 끌리는 것도 문제다. 문제에도 불구하고, 캔디가 조지와 레니와 함께 월말에 농장을 살 수 있도록 350달러를 제안하고 함께 살 수 있는 허락을 받는 대가로 그들의 꿈은 현실을 향해 도약한다. 세 사람은 황홀하지만, 컬리가 레니를 공격하자 그들의 기쁨은 가려졌다. 레니는 조지의 재촉을 받으면서 컬리의 주먹을 쉽게 부수어 자신을 방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지는 다른 목장 손과 함께 마을로 들어가는 동안 레니를 목장에 남겨 둘 정도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레니는 마구간을 방황하고 흑인이라는 이유로 다른 노동자들과 고립된 씁쓸하지만 교육받은 마구간 숫사슴 크룩스와 대화를 나눈다. 캔디는 그들을 발견하고 농장에 대한 계획에 대해 크룩스와 의논한다. 크룩스는 그 가능성을 경멸하기는 하지만 농장에 정원 패치를 괭이질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컬리의 아내가 다시 나타나 남자들, 특히 레니와 시시덕거린다. 그러나 그녀의 악의적인 측면은 그녀가 그들을 얕잡아보고 크룩스를 린치 하겠다고 위협할 때 나타난다. 다음날 레니는 강아지를 쓰다듬다가 실수로 강아지를 죽이다. 컬리의 아내는 헛간으로 들어가 레니에게 자신이 외롭다는 사실과 영화배우의 꿈이 무너진 것을 인정하며 그녀의 성격을 드러낸다. 레니의 습관에 대해 알게 된 후, 그녀는 레니에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겠다고 제안하지만 그의 힘을 느끼자 당황하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레니는 겁에 질려 본의 아니게 목을 부러뜨리고 도망친다. 다른 목장 손이 시체를 찾으면 그를 죽이려는 린치 몹을 형성하고 수색을 시작하기 전에 경찰에 보낸다. 조지는 그들의 꿈이 끝났다는 것을 재빨리 깨닫고 레니가 곤경에 처할 경우를 대비해 그들이 지정한 만남의 장소(책 초반에 야영을 했던 강둑)에 그가 있기를 바라며 서둘러 레니를 찾는다. 조지는 목장에 오기 전에 캠핑장에서 레니를 만난다. 두 사람은 함께 앉아 있고 조지는 결코 공유할 수 없는 것임을 알면서도 꿈에 대한 사랑하는 이야기를 다시 들려준다. 근처에 있는 린치 몹의 말을 들은 조지는 레니를 쏘는데, 레니는 그것이 몹의 손에 죽는 것보다 더 자비로운 죽음임을 알았다. 컬리, 슬림 및 칼슨은 몇 초 후에 도착한다. 오직 슬림만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고 위안을 삼아 그를 데려간다. 컬리와 칼슨은 두 남자의 차분한 분위기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쳐다본다. 캐릭터 조지 밀턴: 레니의 보호자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눈치가 빠른 남자. 레니와의 우정은 더 나은 미래의 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레니를 놀리는 일에 매여 있었다.  그는 소설에서 스타인벡에 의해 "작고 빠르며", 그의 모든 부분이 가느다란 팔에 작고 강한 손으로 "정의된" 것으로 묘사된다. 그는 검은 얼굴과 "안절부절 못하는 눈", "가늘고 뼈 있는 코"를 포함한 "날카롭고 강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레니 스몰 :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거대하고 육체적으로 강한 남자로 조지와 함께 여행하며 그의 변함없는 동반자이다. 그는 "파타 '란'으로 생활하고 토끼를 돌볼 수 있는 꿈을 꾼다. 부드러운 것에 대한 그의 사랑은 약점이다. 주로 그는 자신의 강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자신을 망치게 만든다. 스타인벡은 자신의 외모를 조지의 "반대"로 정의하여 "거대한 남자, 형체 없는 얼굴, 크고 창백한 눈" 및 "넓고 경사진 어깨"라고 썼다. 레니는 "곰이 앞발을 끄는 것처럼" 발을 약간 끌어 무겁게 걷다. 그리고 그의 팔은 옆으로 흔들리지 않고 느슨하게 매달려 있다고 덧붙이다. 캔디 : 늙어가는 목장 잡역부 캔디는 사고로 손을 잃고 목장에서 앞날이 걱정된다. 자신의 나이가 그를 쓸모없게 만드는 것이 두려워 그는 자신과 레니가 갖게 될 농장에 대한 조지의 설명을 붙잡고 조지와 레니와 함께 토지를 소유할 수 있다면 평생의 저축을 제안한다. 슬림 : "저크라인 스키너", 노새 팀의 메인 드라이버이자 "목장의 왕자". 슬림은 많은 등장인물에게 크게 존경을 받으며 컬리가 존경하는 유일한 캐릭터이다. 그의 통찰력, 직관, 친절 및 타고난 권위는 자동으로 다른 목장의 손을 그에게 이끌며, 그는 조지와 레니 사이의 유대를 완전히 이해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컬리 : 보스의 아들, 젊고 사나운 캐릭터, 한때 세미 프로 복서. 그는 일부 아이러니하게도 "편리한" 사람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그가 왼손에 바셀린으로 가득 찬 장갑을 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아내를 매우 질투하고 보호하며 즉시 레니를 싫어하게 된다. 어느 시점에서 컬리는 레니가 자신을 웃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보고 화를 내고, 레니가 그에 맞서 싸운 후 손에 끔찍하게 상처를 입는다. 컬리의 아내 : 젊고 예쁜 여자로 남편의 불신. 다른 등장인물들은 그녀를 "컬리의 아내"라고만 부른다. 스타인벡은 "그녀는 사람이 아니라 상징이다. 그녀는 호일을 제외하고는 기능이 없다 – 그리고 레니에게 위험한다." 컬리의 아내가 자신의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것은 결국 그녀의 죽음을 촉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레니가 겉보기에 무해한 방종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허용했지만, 그녀는 레니가 그에게 "사색하는 것"을 막으라고 소리쳤을 때만 화를 냈다. 레니는 그녀의 고함을 멈추려 하고 결국 실수로 그녀의 목을 부러뜨려 죽이다. 크룩스 : 검은 마구간 손인 크룩스는 굽은 등받이에서 이름을 따왔다. 거만하고 냉소적이며 피부색 때문에 다른 남자들과 고립되어 있다. 그 자신에도 불구하고 크룩스는 레니를 좋아하게 되었고, 자신의 땅을 사겠다는 헛된 꿈을 쫓는 수많은 남자들을 보았다고 주장하지만, 그는 레니에게 그들과 함께 정원에서 괭이질을 해도 되는지 묻다. 크룩스는 보다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보다 친밀한 개인이다. 캔디의 개 : "늙은", "냄새 나는", "절뚝이"로 묘사되고 칼슨에 의해 살해된 시각 장애인 개. 칼슨 : "두꺼운" 목장 손인 그는 캔디의 개를 죽이다. 보스 : 컬리의 아버지, 목장장. 캔디에 따르면 목장은 "큰 토지 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위트 : 젊은 목장 손. 테마 스타인벡은 책 전반에 걸쳐 꿈을 강조한다.  조지는 독립하고, 자신의 보스가 되고, 농가를 소유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누군가"가 되기를 열망한다. 레니는 독립된 농가에서 조지와 함께하고 부드러운 물건에 대한 집착을 해소하기를 열망한다. 캔디는 개의 죽음으로 잃어버린 자신의 책임과 조지의 농가에서 노년을 위한 안전을 다시 주장하기를 열망한다. 크룩스는 자긍심, 안전,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용을 표현할 수 있는 작은 농가를 열망한다. 컬리의 아내는 배우가 꿈이고, 컬리와 결혼하면서 잃어버렸던 명성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키고, 외로움을 끝내기 위해. 외로움은 여러 캐릭터의 삶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캔디는 개가 사라진 후 외로워한다. 컬리의 아내는 그녀의 남편이 그녀가 바라던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외롭다. 그녀는 목장의 남자들과 시시덕거림으로써 그녀의 외로움을 처리하고, 컬리는 그의 학대와 질투를 증가시킨다. 조지와 레니의 교제는 외로움의 결과이다. 크룩스는 주제를 다음과 같이 솔직하게 말한다. "남자는 아무도 없으면 미쳐간다. 그 사람이 누군지 상관하지 마십시오. 그는 당신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스페인어로 "고독"을 의미하는 Soledad 라는 마을 근처에 이야기를 배치함으로써 미묘한 방법을 통해 이 주제를 더욱 강화한다. 동료애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스타인벡은 서로에게 비인간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형성된 장벽을 통해 외로움이 지속되는 방법을 강조한다. 컬리의 아내의 외로움은 컬리의 질투에 의해 지지되고, 이는 모든 목장에서 그녀를 피하게 만든다. 스타인벡의 등장인물은 지적, 경제적, 사회적 상황 때문에 무력한 경우가 많다. 레니는 캐릭터 중 가장 뛰어난 체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목장에서 일할 때 존경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그의 지적 장애는 이것을 약화시키고 그의 무력함을 초래한다. 많은 목장 소유주가 대공황의 희생자가 되면서 경제적 무력감이 확립되었다. 조지, 캔디 및 크룩스는 긍정적이고 행동 지향적인 캐릭터이므로 농가를 구입하고 싶지만 대공황으로 인해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한다. 레니는 기본적으로 자신을 돌볼 수없는 유일한 사람이지만 다른 캐릭터는 그들이 원하는 개선된 환경에서이 작업을 수행한다.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레니의 정신적 핸디캡의 진정한 위험이 전면에 온다. 인간의 상호작용과 관련하여 억압과 학대의 악은 컬리와 컬리의 아내를 통해 예시된 주제이다. 컬리는 공격적인 성격과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아버지의 농장을 장악하려 한다. 그는 끊임없이 농장 손을 질책하고 일부는 그의 아내와 장난을 쳤다고 비난한다. 컬리의 나폴레옹 콤플렉스는 사소한 사건에 대해 농장의 손을 위협하는 것으로 입증된다. 반면에 컬리의 아내는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언어로 조종하는 사람이다. 그녀는 자신의 성적 매력을 이용해 관심을 끌며 농장에서 손을 만지작거린다. The Penguin Teacher's Guide for Of Mice and Men 에 따르면 컬리와 컬리의 아내는 이민자를 다양한 방식으로 억압하고 학대한다는 점에서 악을 나타낸다. 조지가 레니(진짜 위험에 처한 사람)를 보호할 수 없을 때 등장인물들의 야망이 무너지면서 운명이 가장 무겁게 느껴진다. 스타인벡은 이것을 "일어난 일"로 표현하거나 그의 친구가 그를 위해 만들어 준 "비목적론적 사고" 또는 "생각하는 중"으로 표현하며, 이는 비판단적 관점을 가정한다. Of Mice and Men은 고유한 한계가 존재하고 온갖 몸부림과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존재의 환경이 그들이 원하는 동화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한다는 생각과 연관될 수 있다. 소설 제목 자체에서도 "물론 제목은 로버트 번즈의 시에서 발췌한 것으로 인간 노력의 헛됨이나 인간 욕망의 헛됨을 강조하는 시"라고 언급하고 있다. 동물도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왜가리는 소설의 시작 부분에서 풍경의 아름다운 부분에서 끝 부분에서 포식자로 전환한다. 엔딩 챕터는 반복적인 성격에 호기심이 많은 뱀을 잡아먹는 헤론의 귀환으로, 끊임없이 빼앗기는 인간의 꿈을 상징한다. 《생쥐와 인간》 은 스타인벡이 한 평론가에 의해 "극 소설"이라고 불리는 소설극 형태로 글을 쓰려는 첫 시도였다. 각각 2장씩 3막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소설이자 극의 대본이 될 예정이다. 길이는 30,000단어에 불과하다. 스타인벡은 대사를 그대로 쓸 수 있는 소설이나 소설처럼 읽을 수 있는 연극을 쓰고 싶었다. 스타인벡은 원래 그 책의 제목을 'Something That Happened''' (그 책의 사건을 "일어난 일"이라고 언급했는데, 이야기에서 펼쳐지는 비극에 대해 누구도 진정으로 비난할 수 없기 때문)라고 명명했다. 그러나 그는 Robert Burns의 시 To Mouse를 읽은 후 제목을 바꾸었다 . 번즈의 시는 화자가 밭을 갈다가 쥐의 집을 파괴한 것에 대해 느끼는 후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타인벡은 이 책과 분노의 포도를 지금의 캘리포니아 몬테 세레노에서 썼다. Of Mice and Men 의 초기 초안은 스타인벡의 개가 먹었다. 그는 1936년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어느 날 밤 홀로 남겨진 내 세터 강아지 [토비]가 내 [원고] 책의 절반 정도를 색종이 조각으로 만들었다. 두 달 동안 [원문 그대로] 다시 작업을 수행한다. 그것은 나를 다시 설정한다. 다른 초안은 없었다. 나는 꽤 화가 났지만 불쌍한 꼬마가 비판적으로 행동했을 수 있다.Penguin의 1994년 판 서문에서 Susan Shillinglaw는 스타인벡이 Stanford를 중퇴한 후 거의 2년 동안 캘리포니아를 돌아다니며 밀과 사탕무를 수확할 Spreckels Sugar의 목장에서 일자리를 찾았다. 스타인벡은 1937년 The New York Times에 다음과나는 이야기가 놓여있는 같은 나라에서 일했다. 캐릭터는 어느 정도 합성이다. 레니는 실존 인물이었다. 그는 지금 캘리포니아의 정신병원에 있다. 나는 여러 주 동안 그와 함께 일했다. 그는 소녀를 죽이지 않았다. 그는 목장 주인을 죽였다. 상사가 친구를 해고하고 갈퀴로 배를 찔러서 아팠다. 몇 번인지 말하기 싫다. 나는 그가 하는 것을 보았다. 너무 늦을 때까지 그를 막을 수는 없었다. 반응 당시까지 그의 작품 중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스타인벡의 소설 은 출판되기 전에 이달의 책 클럽 선정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에 대한 찬사는 Maxine Garrard( Enquirer-Sun ), Christopher Morley, Harry Thornton Moore( New Republic )를 비롯한 많은 저명한 비평가들로부터 나왔다. New York Times의 평론가인 Ralph Thompson은 이 소설을 "궁극의 멜로드라마에 대한 웅대하고 작은 책"이라고 묘사했다. 영국에서는 BBC의 2003년 조사 The Big Read에서 "전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52위에 올랐다. 이 소설은 " 안락사 촉진", "인종 비방 묵인", "반기업", 욕설, 일반적으로 "저속한" "모욕적인 언어" 및 인종 고정 관념을 포함하고 이러한 고정 관념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금지 및 제한 사항 중 많은 부분이 해제되었으며 다른 많은 미국, 호주, 아일랜드, 영국, 뉴질랜드 및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필수 읽기로 남아 있다. 검열의 빈번한 대상이 된 결과 Of Mice and Men 은 미국 도서관 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의 상위 100 금지/문제가 있는 도서 목록: 2000-2009(5위) 및 상위 100 금지/문제가 있는 도서 목록에 나타난다. : 2010-2019(28번). Of Mice and Men'' 은 1936년에 출판된 이래로 54번의 도전 그러나 Thomas Scarseth를 비롯한 학자들은 그 문학적 가치를 주장하여 책을 보호하기 위해 싸웠다. Scarseth에 따르면 "진정한 위대한 문학에서 삶의 고통은 예술의 아름다움으로 바뀝니다." 참고 문헌 존 스타인벡의 소설 영화화된 미국 소설 장애를 소재로 한 소설 농업을 소재로 한 작품 캘리포니아주를 배경으로 한 소설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 중편소설 1937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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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Mice and Men

Of Mice and Men is a novella written by John Steinbeck. Published in 1937, it narrates the experiences of George Milton and Lennie Small, two displaced migrant ranch workers, who move from place to place in California in search of new job opportunities during the Great Depression in the United States. Steinbeck based the novella on his own experiences working alongside migrant farm workers as a teenager in the 1910s, before the arrival of the Okies that he would describe in his novel The Grapes of Wrath. The title is taken from Robert Burns' poem "To a Mouse": "The best laid schemes o' mice an' men / Gang aft agley" ("The best laid plans of mice and men / Often go awry"). While it is a book taught in many schools, Of Mice and Men has been a frequent target of censors for vulgarity, and what some consider offensive and racist language; consequently, it appears on the American Library Association's list of the Most Challenged Books of the 21st Century. Plot During the Great Depression in California, two migrant field workers – George Milton, an intelligent but uneducated man, and Lennie Small, a bulky, strong but mentally disabled man – are on their way from Soledad to another part of the state. They hope to one day attain the dream of settling down on their own piece of land. Lennie's part of the dream is merely to tend and pet rabbits on the farm, as he loves touching soft animals, although he always accidentally kills them. This dream is one of Lennie's favorite stories, which George constantly retells. They had fled from Weed after Lennie grabbed a young woman's skirt and would not let go, leading to an accusation of rape. It soon becomes clear that the two are close and George is Lennie's protector. After being hired at a farm, the pair are confronted by Curley, the Boss's small, aggressive son with a Napoleon complex who dislikes larger men. Curley starts to target Lennie. Curley's flirtatious and provocative wife, to whom Lennie is instantly attracted, poses a problem as well. In contrast, the pair also meets Candy, an elderly ranch handyman with one hand and a loyal dog, and Slim, an intelligent and gentle jerkline-skinner whose dog has recently had a litter of puppies. Slim gives a puppy to Lennie and Candy, whose loyal, accomplished sheep dog was put down by fellow ranch-hand Carlson. In spite of problems, their dream leaps towards reality when Candy offers to pitch in $350 with George and Lennie so that they can buy a farm at the end of the month, in return for permission to live with them. The trio are ecstatic, but their joy is overshadowed when Curley attacks Lennie, who defends himself by easily crushing Curley's fist while urged on by George. Nevertheless, George feels more relaxed, to the extent that he even leaves Lennie behind on the ranch while he goes into town with the other ranch hands. Lennie wanders into the stable, and chats with Crooks, the bitter, yet educated stable buck, who is isolated from the other workers due to being black. Candy finds them and they discuss their plans for the farm with Crooks, who cannot resist asking them if he can hoe a garden patch on the farm, even though he scorns the possibility of the farm happening. Curley's wife makes another appearance and flirts with the men, especially Lennie. However, her spiteful side is shown when she belittles them and threatens to have Crooks lynched. They then hear the ranch hands returning, which prompts her to leave. The next day, Lennie accidentally kills his puppy while stroking it. Curley's wife enters the barn and tries to speak to Lennie, admitting that she is lonely and how her dreams of becoming a movie star have been crushed. After finding out about Lennie's habit, she offers to let him stroke her hair, but panics and begins to scream when she feels his strength. Lennie becomes frightened, and unintentionally breaks her neck. He then runs away. When the other ranch hands find the corpse, they form into a lynch mob intent on killing him, then send for the police before beginning the search. George quickly realizes that their dream is at an end and hurries to find Lennie, hoping he will be at the meeting place they designated in case he got into trouble. George meets Lennie at the meeting spot, and the two sit together while George retells the beloved story of the dream, despite knowing it is something that will never happen. Upon hearing the lynch mob near them, George shoots Lennie, knowing it to be a more merciful death than that at the hands of a mob. Curley, Slim, and Carlson arrive seconds after. Only Slim understands what has happened and consolingly leads George away. Curley and Carlson look on, unable to comprehend their emotions. Characters George Milton: A quick-witted man who is Lennie's guardian and best friend. His friendship with Lennie helps sustain his dream of a better future. He has been friends with Lennie since they were children. He is described by Steinbeck in the novel as "small and quick," every part of him being "defined," with small strong hands on slender arms. He has a dark face and "restless eyes" and "sharp, strong features" including a "thin, bony nose". Lennie Small: A gigantic, physically strong imbecile who travels with George and is his constant companion. He dreams of "living off the fatta' the lan and being able to tend to rabbits. His love for soft things is a weakness, mostly because he does not know his own strength, and eventually becomes his undoing. Steinbeck defines his appearance as George's "opposite", writing that he is a "huge man, shapeless of face, with large, pale eyes" and "wide, sloping shoulders". Lennie walks heavily, dragging his feet a little, "the way a bear drags his paws," adding that his arms do not swing at his sides, but hang loosely. Candy: An aging ranch handyman, Candy lost his hand in an accident and worries about his future on the ranch. Fearing that his age is making him useless, he seizes on George's description of the farm he and Lennie will have, offering his life's savings if he can join George and Lennie in owning the land. Slim: A "jerkline skinner," the main driver of a mule team and the "prince of the ranch." Slim is greatly respected by many of the characters and is the only character whom Curley treats with respect. His insight, intuition, kindness and natural authority draw the other ranch hands automatically towards him, and he is significantly the only character to fully understand the bond between George and Lennie. Slim is considered the "" of this story by the god-like descriptions of Slim that he is the one that knows best out of the novel’s characters. Curley: The Boss's son, a young, pugnacious character, once a semi-professional boxer. He is described by others, with some irony, as "handy", partly because he likes to keep a glove filled with vaseline on his left hand. He is very jealous and protective of his wife and immediately develops a dislike toward Lennie. At one point, Curley loses his temper after he sees Lennie appear to laugh at him, and ends up with his hand horribly damaged after Lennie fights back against him. Curley's wife: A young, pretty woman, who is mistrusted by her husband. The other characters refer to her only as "Curley's wife". Steinbeck explained that she is "not a person, she's a symbol. She has no function, except to be a foil – and a danger to Lennie." Curley's wife's preoccupation with her own beauty eventually helps precipitate her death: She allows Lennie to stroke her hair as an apparently harmless indulgence, only for her to upset Lennie when she yells at him to stop him "mussing it". Lennie tries to stop her yelling and eventually kills her accidentally by breaking her neck. Crooks: Crooks, the black stable-hand, gets his name from his crooked back. Proud, bitter, and cynical, he is isolated from the other men because of the color of his skin. Despite himself, Crooks becomes fond of Lennie, and though he claims to have seen countless men following empty dreams of buying their own land, he asks Lennie if he can go with them and hoe in the garden. Crooks is a more relatable individual who sees things from a more rational and human perspective. Candy's dog: A blind dog who is described as "old", "stinky", and "crippled", and is killed by Carlson. Carlson: A "thick bodied" ranch hand, he kills Candy's dog with little sympathy. The Boss: Curley's father, the superintendent of the ranch. The ranch is owned by "a big land company" according to Candy. Whit: A young ranch hand. Themes Steinbeck emphasizes aspirations throughout the book. George aspires to become independent, to be his own boss, to have a homestead, and, most important, to be "somebody". Lennie aspires to be with George on his independent homestead, and to quench his fixation on soft objects. Candy aspires to reassert his responsibility lost with the death of his dog, and for security for his old age—on George's homestead. Crooks aspires to a small homestead where he can express self-respect, security, and most of all, acceptance. Curley's wife dreams to be an actress, to satisfy her desire for fame lost when she married Curley, and an end to her loneliness. Loneliness is a significant factor in several characters' lives. Candy is lonely after his dog is gone. Curley's wife is lonely because her husband is not the friend she hoped for—she deals with her loneliness by flirting with the men on the ranch, which causes Curley to increase his abusiveness and jealousy. The companionship of George and Lennie is the result of loneliness. Crooks states the theme candidly as "A guy goes nuts if he ain't got anybody. Don't make any difference who the guy is, long's he's with you." The author further reinforces this theme through subtle methods by situating the story near the town of Soledad, which means "solitude" in Spanish. Despite the need for companionship, Steinbeck emphasizes how loneliness is sustained through the barriers established from acting inhuman to one another. The loneliness of Curley's wife is upheld by Curley's jealousy, which causes all the ranch hands to avoid her. Crooks's barrier results from being barred from the bunkhouse by restraining him to the stable; his bitterness is partially broken, however, through Lennie's ignorance. Steinbeck's characters are often powerless, due to intellectual, economic, and social circumstances. Lennie possesses the greatest physical strength of any character, which should therefore establish a sense of respect as he is employed as a ranch hand. However, his intellectual handicap undercuts this and results in his powerlessness. Economic powerlessness is established as many of the ranch hands are victims of the Great Depression. As George, Candy and Crooks are positive, action-oriented characters, they wish to purchase a homestead, but because of the Depression, they are unable to earn enough money to fulfill their dream. Lennie is the only one who is basically unable to take care of himself, but the other characters would do this in the improved circumstances they seek. Since they cannot do so, the real danger of Lennie's mental handicap comes to the fore. Regarding human interaction, the evil of oppression and abuse is a theme that is illustrated through Curley and Curley's wife. Curley uses his aggressive nature and superior position in an attempt to take control of his father's farm. He constantly reprimands the farm hands and accuses some of fooling around with his wife. Curley's Napoleon complex is evidenced by his threatening of the farm hands for minuscule incidents. Curley's wife, on the other hand, is not physically but verbally manipulative. She uses her sex appeal to gain some attention, flirting with the farm hands. According to the Penguin Teacher's Guide for Of Mice and Men, Curley and Curley's wife represent evil in that both oppress and abuse the migrants in different ways. Fate is felt most heavily as the characters' aspirations are destroyed when George is unable to protect Lennie (who is a real danger). Steinbeck presents this as "something that happened" or as his friend coined for him "non-teleological thinking" or "is thinking", which postulates a non-judgmental point of view. Of Mice and Men can be associated with the idea that inherent limitations exist and despite all the squirming and struggling, sometimes the circumstances of one's existence limits their capacity to live the fairy tale lives they wish to. Even the title of the novel itself references this "the title is, of course, a fragment from the poem lay Robert Burns, which gives emphasis to the idea of the futility of human endeavor or the vanity of human wishes". Animals play a role in the story as well; the heron shifts from a beautiful part of the scenery from the beginning of the novel to a predator near the end. The ending chapter has the heron return, preying upon snakes that get too curious in a repetitive nature, symbolic of the dreams of men constantly being snatched away. Development Of Mice and Men was Steinbeck's first attempt at writing in the form of novel-play termed a "play-novelette" by one critic. Structured in three acts of two chapters each, it is intended to be both a novella and a script for a play. It is only 30,000 words in length. Steinbeck wanted to write a novel that could be played from its lines, or a play that could be read like a novel. Steinbeck originally titled it Something That Happened (referring to the events of the book as "something that happened" because nobody can be really blamed for the tragedy that unfolds in the story). However, he changed the title after reading Robert Burns's poem "To a Mouse". Burns's poem tells of the regret the narrator feels for having destroyed the home of a mouse while plowing his field. Steinbeck wrote this book and The Grapes of Wrath in what is now Monte Sereno, California. An early draft of Of Mice and Men was eaten by Steinbeck's dog. As he explained in a 1936 letter:My setter pup [Toby], left alone one night, made confetti of about half of my [manuscript] book. Two months [sic] work to do over again. It sets me back. There was no other draft. I was pretty mad, but the poor little fellow may have been acting critically. In the introduction to Penguin's 1994 edition of the book, Susan Shillinglaw writes that Steinbeck, after dropping out of Stanford University, spent almost two years roaming California, finding work on ranches for Spreckels Sugar where he harvested wheat and sugar beets. Steinbeck told The New York Times in 1937:I was a bindlestiff myself for quite a spell. I worked in the same country that the story is laid in. The characters are composites to a certain extent. Lennie was a real person. He's in an insane asylum in California right now. I worked alongside him for many weeks. He didn't kill a girl. He killed a ranch foreman. Got sore because the boss had fired his pal and stuck a pitchfork right through his stomach. I hate to tell you how many times. I saw him do it. We couldn't stop him until it was too late. Reception Attaining the greatest positive response of any of his works up to that time, Steinbeck's novella was chosen as a Book of the Month Club selection before it was published. Praise for the work came from many notable critics, including Maxine Garrard (Enquirer-Sun), Christopher Morley, and Harry Thornton Moore (New Republic). New York Times critic Ralph Thompson described the novella as a "grand little book, for all its ultimate melodrama." In the UK, it was listed at number 52 of the "nation's best loved novels" on the BBC's 2003 survey The Big Read. The novella has been banned from various US public and school libraries or curricula for allegedly "promoting euthanasia", "condoning racial slurs", being "anti-business", containing profanity, and generally containing "vulgar," "offensive language," and containing racial stereotypes, as well as the negative impact of these stereotypes on students. Many of the bans and restrictions have been lifted and it remains required reading in many other American, Australian, Irish, British, New Zealand and Canadian high schools. As a result of being a frequent target of censors, Of Mice and Men appears on the American Library Association's list of the Top 100 Banned/Challenged Books: 2000–2009 (number five) and Top 100 Banned/Challenged Books: 2010–2019 (number 28). Of Mice and Men has been proposed for censorship 54 times since it was published in 1936. However, scholars including Thomas Scarseth have fought to protect the book by arguing its literary value. According to Scarseth "in true great literature the pain of Life is transmuted into the beauty of Art." Adaptations Stage As a "playable novel", it was performed by the Theater Union of San Francisco as written. This version opened on May 21, 1937 – less than three months after the novel's publication – and ran for about two months. To create a Broadway production, Steinbeck adapted and slightly revised his original text and this version, produced by Sam H. Harris and directed by George S. Kaufman, opened on November 23, 1937, in the Music Box Theatre on Broadway and ran for 207 performances. It starred Wallace Ford as George and Broderick Crawford as Lennie. The role of Crooks was performed by Leigh Whipper, the first African-American member of the Actors' Equity Association. (Whipper repeated this role in the 1939 film version.) The production was chosen as Best Play in 1938 by the New York Drama Critics' Circle. In 1939 the production was moved to Los Angeles, still with Wallace Ford in the role of George, but with Lon Chaney, Jr., taking on the role of Lennie. Chaney's performance in the role resulted in his casting in the movie. In 1958, a musical theater adaptation by Ira Bilowit (1925–2016) was produced Off-Broadway in New York City. The cast included several in-demand performers of their day, including Art Lund and Jo Sullivan, re-teamed after performing together in the hit musical The Most Happy Fella, as well as Leo Penn. However, a newspaper strike negatively affected the production and it closed after six weeks. A revival of the work was mounted at the Western Stage in Salinas, California in 2019. The play was revived in a 1974 Broadway production in the Brooks Atkinson Theatre starring Kevin Conway as George and James Earl Jones as Lennie. Noted stage actress Pamela Blair played Curley's Wife in this production. In 1970 Carlisle Floyd wrote an opera based on this novella. One departure between Steinbeck's book and Floyd's opera is that the opera features The Ballad Singer, a character not found in the book. A new version of the play opened on Broadway at The Longacre Theater on March 19, 2014 for a limited 18-week engagement, starring James Franco, Chris O'Dowd, Leighton Meester and Jim Norton. A ballet adaptation was created by Cathy Marston with original music by Thomas Newman. It debuted on April 27, 2022 at the Joffrey Ballet in Chicago. Film The first film adaptation was released in 1939, two years after the publication of the novella, and starred Lon Chaney Jr. as Lennie, with Burgess Meredith as George, and was directed by Lewis Milestone. It was nominated for four Academy Awards. A TV version, produced by David Susskind in 1968, starred George Segal as George, Nicol Williamson as Lennie, Will Geer as Candy, Moses Gunn as Crooks, and Don Gordon and Joey Heatherton as Curley and his wife, respectively. In 1981, a TV movie version was released, starring Randy Quaid as Lennie, and Robert Blake as George, and directed by Reza Badiyi. Another theatrical film version was made in 1992, directed by Gary Sinise, who was nominated for the Palme d'Or at Cannes. Sinise played George, and the role of Lennie was played by John Malkovich, both reprising their roles from the 1980 Steppenwolf Theatre Company stage production. The 1992 Malayalam film Soorya Manasam directed by Viji Thampi is also based on the novel. Radio Of Mice and Men was adapted by Donna Franceschild as a radio play directed by Kirsty Williams starring David Tennant and Liam Brennan broadcast on BBC Radio 4 on 7 March 2010. Earlier BBC productions were aired in 1966 and 1992. References Notes Bibliography External links Photos of the first edition of Of Mice and Men 1953 Best Plays radio adaptation of play version at Internet Archive 1937 American novels American novellas American novels adapted into films American novels adapted into plays Great Depression novels Novels adapted into operas Novels by John Steinbeck Novels set in California Novels set on farms Salinas Valley Covici-Fried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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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루트

호찌민 트레일(, ) 또는 호찌민 루트는 라오스 및 캄보디아를 통과하는 북베트남과 남베트남을 이어주는 병참 도로와 오솔길의 복합망이다. 이 루트는 베트남 전쟁 기간 동안 베트콩과 베트남 인민군에게 병력과 군수품을 제공했다. 루트 건설은 1959년 7월 북베트남이 라오스를 침공한 이래 시작되었다. 미국은 당시 북베트남의 대통령이었던 호찌민의 이름을 따서 루트의 이름을 지었다. 이 도로의 기원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 "호찌민 항로"라고 불리는 베트남 해상 물류선이 있었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1960년 직후 프랑스 통신사가 베트남 남북도로가 개통되었음을 알릴 때 이 도로를 'Piste de Hồ Chí Minh' (호치민 도로)라고 불렀다. 이 도로는 대부분 라오스에 있었으며, 베트남군은 이 도로를 베트남 중부에 있는 산맥의 이름을 따서 안남산맥 전략보급로()라고 불렀다. 베트남군은 이 도로를 서안남(라오스)와 동안남(베트남)으로 구별하기까지 했다. 미국 국가안보국의 공식 전쟁사 기록에 따르면, 호찌민 루트는 "20세기의 군사 공학이 이룩한 위대한 성과 중 하나"였다. 호찌민 루트는 베트남 남부에서 싸우는 병력에게 효율적으로 보급을 제공할 수 있었고, 비길 데 없는 군사적 업적이 동반되어 역사상 가장 격렬한 단 하나의 공중차단 전역이 있었던 곳이다. 기원 호찌민 루트가 된 도로들은 수세기 동안 무역을 가능하게 하는 원시적인 오솔길로서 존재해 왔다. 루트가 굽이굽이 지나가는 지역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이동하기 힘든 지역 중 하나였다. 해발 500m에서 2400m의 험준한 산들사이로 드문드문 사람이 사는 지역인데다가, 임관층의 정글과 빽빽하게 우거진 열대우림이 있는 곳이었다.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이전 이 도로들은 "동향", "남향", "서향", "북향"으로 알려졌다.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 베트민은 오솔길과 도로를 넓혀 남북 통신과 병참을 유지했는데, 이 도로들을 "범서부 보급로" 그리고 "범인도차이나 연결망"으로 불렀다. 1958년 5월 베트남 인민군과 파테트 라오는 라오스 9번 도로에 위치한 수송 허브인 세폰을 포위했다. 5월의 라오스 선거에서 우익 정부가 라오스의 권력을 잡음으로서, 라오스는 미국의 군사 및 경제 지원에 더욱 의존하게 되었고 북베트남에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었다. 1959년 7월 28일, 파테트라오와 함께 북베트남은 라오스를 침공했고, 북베트남-라오스 국경 지대에서 왕립 라오스군과 전투를 벌였다. 1959년 9월 하노이 정부는 라오스 북동부의 국경지대와 가까운 후아판주 나까이에 본부를 둔 제559수송단을 편성했다. 보 밤 중령이 부대를 지휘했고, 이 부대는 남베트남 정부에 대한 베트콩 반란군을 수송하기 위한 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유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초기에 북베트남은 남북 베트남을 분리한 베트남 군사분계선 (DMZ) 바로 아래에 침투하는 데 주력했다. 제559수송단은 안남산맥 서쪽 지역으로 통신선을 "플립"했다. 1959년에 제559수송단은 70연대와 71연대 등 2개 연대에만 6,000명의 병력이 있었으며, 이 병력에는 보안 역할의 전투 부대나 북베트남과 라오스 민간 노동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분쟁 초기에는 오로지 인력의 침투를 위해 호찌민 루트가 사용되었다. 이 시기에 북베트남은 바다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남쪽의 동맹 세력을 지원할 수 있었다. 1959년 북베트남은 침투를 수행하기 위해 20척의 철제 선박을 보유한 제759수송단을 설립했다. 베트남 연안에서 마켓 타임 작전이라 알려진 미국 해군의 봉쇄 노력이 시작된 후, 호찌민 루트는 2가지 업무를 수행해야 했다. 북쪽에서 보내진 물자는 국경 지역의 은닉처에 저장되었고, 곧 이 은닉처들은 "기지 지역"(BA)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이 지역은 이후 휴식을 취하려는 베트콩과 베트남 인민군 부대의 은신처, 그리고 남베트남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한 뒤의 재보급 기지가 되었다. 주요 기지 라오스의 돌출부에는 5개의 큰 기지들이 있었다. BA 604는 전쟁 기간 동안 주요 물류 중심지였다. 그곳에서 더 남쪽의 남베트남 군관구 I과 기지 지역으로 병력과 보급품을 조정하고 분배했다. BA 611은 BA 604에서 BA 609로의 수송을 용이하게 했다. 보급 수송차가 양방향으로 이동했다. BA607에 연료와 탄약을 공급하고 남베트남의 아샤우 계곡에도 보급했다. BA 612는 남베트남 중부 고지에서 B-3 전선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BA 614는 라오스 사바나켓과 남베트남 캄득을 이어주는 기지로, 주로 남베트남 군관구 2와 B-3 전선으로 인력과 물자를 이동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BA 609는 장마철에 물자를 수송할 수 있게 한 훌륭한 도로망 때문에 중요했다. 같이 보기 호찌민 고속도로 각주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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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Chi Minh trail

The Ho Chi Minh Trail (), also called Annamite Range Trail () was a logistical network of roads and trails that ran from North Vietnam to South Vietnam through the kingdoms of Laos and Cambodia. The system provided support, in the form of manpower and materiel, to the Viet Cong (or "VC") and the People's Army of Vietnam (PAVN), during the Vietnam War. Construction for the network began following the North Vietnamese invasion of Laos in July 1959. It was named by the U.S. after the North Vietnamese president Hồ Chí Minh. The origin of the name is presumed to have come from the First Indochina War, when there was a Viet Minh maritime logistics line called the "Route of Ho Chi Minh", and shortly after late 1960, as the present trail developed, Agence France-Presse (AFP) announced that a north–south trail had opened, and they named the corridor La Piste de Hồ Chí Minh, the 'Hồ Chí Minh Trail'. The trail ran mostly in Laos, and was called the Trường Sơn Strategic Supply Route (Đường Trường Sơn) by the communists, after the Vietnamese name for the Annamite Range mountains in central Vietnam. They further identified the trail as either West Trường Sơn (Laos) or East Trường Sơn (Vietnam). According to the U.S. National Security Agency's official history of the war, the trail system was "one of the great achievements of military engineering of the 20th century". The trail was able to effectively supply troops fighting in the south, an unparalleled military feat, given it was the site of the single most intense air interdiction campaign in history. Origins (1959–1965) Parts of what became the trail had existed for centuries as primitive footpaths that enabled trade. The area through which the system meandered was among the most challenging in Southeast Asia: a sparsely populated region of rugged mountains in elevation, triple-canopy jungle and dense tropical rainforests. Pre-First Indochina War, the routes were known as the "Southward March", "Eastward March", "Westward March", and "Northward March". During the First Indochina War the Việt Minh maintained north–south communications and logistics by expanding on this system of trails and paths, and called the routes the "Trans-West Supply Line" (running in south Vietnam, Cambodia, and Thailand) and the "Trans-Indochina Link" (running in north Vietnam, Laos, and Thailand). In May 1958 PAVN and Pathet Lao forces seized the transportation hub at Tchepone, on Laotian Route 9. Laotian elections in May brought a right-wing government to power in Laos, increasing dependence on U.S. military and economic aid and an increasingly antagonistic attitude toward North Vietnam. PAVN forces, alongside the Pathet Lao, invaded Laos on 28 July 1959, with fighting all along the border with North Vietnam against the Royal Lao Army (RLA). In September 1959, Hanoi established the 559th Transportation Group, headquartered at Na Kai, Houaphan province in northeast Laos close to the border. It was under the command of Colonel (later General) Võ Bẩm and established to improve and maintain a transportation system to supply the VC insurgency against the South Vietnamese government. Initially, the North Vietnamese effort concentrated on infiltration across and immediately below the Vietnamese Demilitarized Zone (DMZ) that separated the two Vietnams. The 559th Group "flipped" its line of communications to the west side of the Trường Sơn mountains. By 1959, the 559th had 6,000 personnel in two regiments alone, the 70th and 71st, not including combat troops in security roles or North Vietnamese and Laotian civilian laborers. In the early days of the conflict the trail was used strictly for the infiltration of manpower. At the time, Hanoi could supply its southern allies much more efficiently by sea. In 1959 the North Vietnamese created Transportation Group 759, which was equipped with 20 steel-hulled vessels to carry out such infiltration. After the initiation of U.S. naval interdiction efforts in coastal waters, known as Operation Market Time, the trail had to do double duty. Materiel sent from the north was stored in caches in the border regions that were soon retitled "Base Areas" (BA), which, in turn, became sanctuaries for VC and PAVN forces seeking respite and resupply after conducting operations in South Vietnam. Base areas There were five large base areas in the panhandle of Laos (see map). BA 604 was the main logistical center during the war. From there, the coordination and distribution of men and supplies into South Vietnam's Military Region (MR) I and BAs further south was accomplished. BA 611 facilitated transport from BA 604 to BA 609. Supply convoys moved in both directions. It also fed fuel and ammunition to BA 607 and on into South Vietnam's A Shau Valley. BA 612 was used for support of the B-3 Front in the Central Highlands of South Vietnam. BA 614, between Savannakhet, Laos and Kham Duc, South Vietnam was used primarily for moving men and materiel into MR 2 and to the B-3 Front. BA 609 was important due to a fine road network that made it possible to transport supplies during the rainy season. Human labour, pushing heavily laden bicycles, driving oxcarts, or acting as human pack animals, moving hundreds of tonnes of supplies in this fashion was quickly supplanted by truck transport—using Soviet, Chinese, or Eastern Bloc models—which quickly became the chief means of moving supplies and troops. As early as December 1961, the 3rd Truck Transportation Group of PAVN's General Rear Services Department had become the first motor transport unit fielded by North Vietnamese to work the trail and the use of motor transport escalated. Two types of units served under the 559th Group: "Binh Trams" (BT) and commo-liaison units. A "Binh Tram" was the equivalent of a regimental logistical headquarters and was responsible for securing a particular section of the network. While separate units were tasked with security, engineering, and communications functions, a "Binh Tram" provided the logistical necessities. Usually located one day's march from one another, communication-liaison units were responsible for providing food, housing, medical care and guides to the next way-station. By April 1965, command of the 559th Group devolved upon General Phan Trọng Tuệ, who assumed command of 24,000 men in six truck transportation battalions, two bicycle transportation battalions, a boat transportation battalion, eight engineer battalions, and 45 commo-liaison stations. The motto of the 559th became "Build roads to advance, fight the enemy to travel." There were nine Binh Trams between the dry season of 1967 to August 1968. An example is Binh Tram 31: The system developed into an intricate maze of dirt roads (paved with gravel and corduroyed in some areas), foot and bicycle paths and truck parks. There were numerous supply bunkers, storage areas, barracks, hospitals, and command and control facilities, all concealed from aerial observation by an intricate system of natural and man-made camouflage that was constantly improved. By 1973, trucks could drive the entire length of the trail without emerging from the canopy except to ford streams or cross them on crude bridges built beneath the water's surface. The weather in southeastern Laos came to play a large role both in the supply effort and in U.S. and South Vietnamese efforts to interdict it. The southwest monsoon (commonly called the rainy season) from mid-May to mid-September, brought heavy precipitation (70% of per year). The sky was usually overcast with high temperatures. The northwest monsoon (the dry season), from mid-October to mid-March was relatively dry with lower temperatures. Since the road network in the trail system was generally dirt, the bulk of supply transport, and the military efforts that they supported, were conducted during the dry season. Eventually, the bulk of the trail was either asphalted or hard packed, thus allowing large quantities of supplies to be moved even during the rainy season. Interdiction and expansion (1965–1968) In 1961 U.S. intelligence analysts estimated that 5,843 enemy infiltrators (actually 4,000) had moved south on the trail; in 1962, 12,675 (actually 5,300); in 1963, 7,693 (actually 4,700); and in 1964, 12,424. The supply capacity of the trail reached 20 to 30 tonnes per day in 1964 and it was estimated by the U.S. that 12,000 (actually 9,000) PAVN soldiers had reached South Vietnam that year. By 1965 the U.S. command in Saigon estimated that communist supply requirements for their southern forces amounted to 234 tons of all supplies per day and that 195 tons were moving through Laos. U.S. Defense Intelligence Agency (DIA) analysts concluded that during the 1965 Laotian dry season the enemy was moving 30 trucks per day (90 tonnes) over the trail, far above the Saigon estimate. U.S. officials had only estimates of its enemy's capabilities; intelligence collection agencies often conflicted with each other. Thanks to improvements to the trail system (including opening new routes that would connect to the Sihanouk Trail in Cambodia), the quantity of supplies transported during 1965 almost equaled the combined total for the previous five years. During the year interdiction of the system had become one of the top American priorities, but operations against it were complicated by the limited forces available at the time and Laos's ostensible neutrality. The intricacies of Laotian affairs, and U.S. and North Vietnamese interference in them, led to a mutual policy of each ignoring the other, at least in the public eye. This did not prevent the North Vietnamese from violating Lao neutrality by protecting and expanding their supply conduit, and by supporting their Pathet Lao allies in their war against the central government. U.S. intervention came in the form of building and supporting a CIA-backed clandestine army in its fight with the communists and constant bombing of the trail. They also provided support for the Lao government. Air operations against the trail On 14 December 1964, the U.S. Air Force's (USAF) "Operation Barrel Roll" carried out the first systematic bombardment of the Hồ Chí Minh Trail in Laos. On 20 March 1965, after the initiation of Operation Rolling Thunder against North Vietnam, President Lyndon B. Johnson approved a corresponding escalation against the trail system. "Barrel Roll" continued in northeastern Laos while the southern panhandle was bombed in "Operation Steel Tiger". By mid-year the number of sorties being flown had grown from 20 to 1,000 per month. In January 1965, the U.S. command in Saigon requested control over bombing operations in the areas of Laos adjacent to South Vietnam's five northernmost provinces, claiming that the area was part of the "extended battlefield". The request was granted by the Joint Chiefs of Staff. The area fell under the auspices of "Operation Tiger Hound". Political considerations complicated aerial operations. But the seasonal monsoons that hindered communist supply operations in Laos also hampered the interdiction effort. These efforts were hindered by morning fog and overcast, and by the smoke and haze produced by the slash-and-burn agriculture practiced by the indigenous population. During 1968 the USAF undertook two experimental operations that it hoped would worsen the monsoons. "Project Popeye" was an attempt to indefinitely extend the rainy season over southeastern Laos by cloud seeding. Testing on the project began in September above the Kong River watershed that ran through the Steel Tiger and Tiger Hound areas. Clouds were seeded by air with silver iodide smoke and then activated by launching a fuse fired from a flare pistol. Fifty-six tests were conducted by October; 85% were judged to be successful. President Johnson then gave authorization for the program, which lasted until July 1972. Testing on the second operation, "Project Commando Lava", began on 17 May: scientists from Dow Chemical had created a chemical concoction that, when mixed with rainwater, destabilized the soil and created mud. The program drew enthusiasm from its military and civilian participants, who claimed that they were there to "make mud, not war." In some areas it worked, depending on the makeup of the soil. The chemicals were dropped by C-130A aircraft, but the overall effect on North Vietnamese interdiction was minimal and the experiment was cancelled. Defoliation In December 1965 the USAF began its first Operation Ranch Hand defoliation missions against the trail in Laos using both Agent Blue and Agent Orange defoliants. More than 210 missions took place, spraying approximately 1.8 million litres of defoliants. Unlike Laos, the trail in Cambodia was not systematically targeted for defoliation, although more than ten missions were mounted against the Parrot's Beak area, spraying approximately 155,000 litres of Agent Orange. Ground operations against the trail On the ground, the CIA and the RLA had initially been given the responsibility of stopping, slowing, or, at the very least, observing the enemy's infiltration effort. In Laos, the agency began Operation Pincushion in 1962 to accomplish that goal. The operation evolved into Operation Hardnose, in which CIA-backed Laotian irregular reconnaissance team operations took place. In October 1965, General Westmoreland received authorization to launch a U.S. cross-border recon effort. On 18 October 1965, the first mission was launched "across the fence" into Laos by the Military Assistance Command, Vietnam Studies and Observations Group (MACV-SOG). This was the beginning of an ever-expanding reconnaissance effort by MACV-SOG that would continue until the operation was disbanded in 1972. Another weapon in the U.S. arsenal was unleashed upon the trail on 10 December 1965, when the first B-52 Stratofortress bomber strike was conducted in Laos. A common historical perspective supports the efficacy of the campaigns (despite their failure to halt or slow infiltration), as they did restrict enemy materiel and manpower in Laos and Cambodia. This viewpoint pervaded some official U.S. government histories of the conflict. John Schlight said of the PAVN's logistical apparatus, "This sustained effort, requiring the full-time activities of tens of thousands of soldiers, who might otherwise have been fighting in South Vietnam, seems proof positive that the bombing of the Ho Chi Minh Trail had disrupted the North Vietnamese war effort." Despite U.S. anti-infiltration efforts, the estimated number of PAVN infiltrators for 1966 was between 58,000 and 90,000 troops, including five full enemy regiments. A June 1966 DIA estimate credited the North Vietnamese with of passable roads within the corridor, at least of which were good enough for year-round use. In 1967 Senior Colonel (later General) Đồng Sỹ Nguyên assumed command of the 559th Group. In comparison to the above DIA estimate, by the end of the year the North Vietnamese had completed 2,959 km of vehicle capable roads, including 275 kilometers of main roads, 576 kilometers of bypasses, and 450 entry roads and storage areas. It was learned by U.S. intelligence that the enemy was using the Kong and Bang Fai Rivers to transport food, fuel, and munitions shipments by loading materiel into half-filled steel drums and then launching them into the rivers. They were later collected downstream by nets and booms. Unknown to the U.S., the North Vietnamese had also begun to transport and store more than 81,000 tonnes of supplies "to be utilized in a future offensive". That future offensive was launched during the lunar new year Tết holiday of 1968, and to prepare for it, 200,000 PAVN troops, including seven infantry regiments and 20 independent battalions, made the trip south. Throughout the war, ground operations by conventional units were somewhat limited to brief incursions into border sanctuaries. One notable operation was Dewey Canyon which took place from 22 January to 18 March 1969 in I Corps. During the operation, the 9th Marine Regiment attempted to interdict PAVN activity in the Da Krong River and A Shau Valleys. Ground units briefly entered the border areas of Laos during fighting with elements of the PAVN 9th Regiment. Operation Commando Hunt (1968–1970) In the wake of the Tet Offensive, the North Vietnamese expanded and modernized their logistical effort. The number of supply and maintenance personnel dropped, mainly due to increased use of motor and river transport and mechanized construction equipment. The CIA estimated during the year that the 559th Group was using 20 bulldozers, 11 road graders, three rock crushers, and two steamrollers for maintenance and new road construction. As many as 43,000 North Vietnamese or Laotians were engaged in operating, improving, or extending the system. In 1969, 433,000 tonnes of ordnance fell on Laos. This was made possible by the end of "Operation Rolling Thunder" and the commencement of "Operation Commando Hunt" in November 1968. U.S. aircraft were freed for interdiction missions and as many as 500 per day were flying over Laos. By the end of 1968, bombing missions over southern Laos had climbed 300 percent, from 4,700 sorties in October to 12,800 in November. This round-the-clock aerial effort was directed by "Operation Igloo White", run out of Nakhon Phanom, Thailand. It was composed of three parts: strings of air-dropped acoustic and seismic sensors collected intelligence on the trail; computers at the Intelligence Collection Center (ICS) in Thailand collated the information and predicted convoy paths and speeds; and an airborne relay and control aircraft which received the signals from the sensors and routed aircraft to targets as directed by the ICS. This effort was supported by MACV-SOG recon teams, who, besides carrying out recon, wiretap, and bomb damage assessment missions for "Commando Hunt", also hand-placed sensors for "Igloo White". Personnel interdiction was abandoned by early-1969. The sensor system was not sophisticated enough to detect enemy personnel, so the effort was given up until "Operation Island Tree" in late-1971. A revelation for U.S. intelligence analysts in late 1968 was the discovery of a petroleum pipeline running southwest from the northern port of Vinh. Fuel pipeline Initially, fuel was carried by porters, but this was inefficient and time-consuming, and thus highlighted the need to extend the pipeline at a much faster rate. The responsibility to build the pipeline fell to Lieutenant Colonel Phan Tu Quang, who became the first Chief of the Fuel Supply Department, and Major Mai Trong Phuoc, who was the Commander of Road Work Team 18, the secret name for the workers who built the pipeline. Early in 1969, the pipeline crossed the Lao frontier through the Mu Gia Pass and, by 1970, it reached the approaches to the A Shau Valley in South Vietnam. The plastic pipeline, equipped with numerous small pumping stations, managed to transfer diesel fuel, gasoline, and kerosene all through the same pipe. Due to the efforts of the PAVN 592nd Pipelaying Regiment, the number of pipelines entering Laos increased to six that year. The 559th Group, still under the command of General Đồng Sỹ Nguyên, was made the equivalent of a Military Region in 1970 and the group was given the additional name, the "Truong Son Army". It was composed of four units, one division and three equivalent units: the 968th Infantry Division; 470th Group; 565th MAG; and 571st Rear Group. The units controlled fuel pipeline battalions. In July 1971, the Truong Son Army was reorganized into five divisional headquarters: the 470th, 471st, 472nd, 473rd, and the 571st. The group consisted of four truck transportation regiments, two petroleum pipeline regiments, three anti-aircraft artillery (AAA) regiments, eight engineer regiments, and the 968th Infantry Division. By the end of 1970 the 559th was running 27 "Binh Trams", which transported 40,000 tonnes of supplies with a 3.4% loss rate during the year. Colonel Quang and Major Phuoc would eventually build 5,000 km of pipeline and ship over 270,000 tonnes of petrol. Sections of the pipeline were still in use in the 1990s. Truck relay system Trucked supplies traveled in convoys from North Vietnam in relays, with trucks shuttling from only one way station to the next. The vehicles were then unloaded and reloaded onto "fresh" trucks at each station. If a truck was disabled or destroyed, it was replaced from the assets of the next northern station and so on until it was replaced by a new one in North Vietnam. Eventually, the last commo-liaison station in Laos or Cambodia was reached and the vehicles were unloaded. The supplies were then cached, loaded onto watercraft, or man-portered into South Vietnam. Due to the increased effectiveness of "Commando Hunt", North Vietnamese transportation units usually took to the roads only at dusk with traffic peaking in the early morning hours. As U.S. aircraft came on station, traffic would subside until just before dawn, when fixed-wing gunships and night bombers returned to their bases. The trucks then began rolling again, reaching another peak in traffic around 06:00 as drivers hurried to get into truck parks before sunrise and the arrival of the morning waves of U.S. fighter bombers. By the last phase of "Commando Hunt" (October 1970 – April 1972), the average daily number of U.S. aircraft flying interdiction missions included 182 attack fighters, 13 fixed-wing gunships, and 21 B-52s. The North Vietnamese also responded to the American aerial threat by the increased use of heavy concentrations of anti-aircraft artillery. By 1968 this was mainly composed of 37 mm and 57 mm radar-controlled weapons. The next year, 85 mm and 100 mm guns appeared, and by the end of Commando Hunt, over 1,500 guns defended the system. Of all the weapons systems used against the trail, according to the official North Vietnamese history of the conflict, the AC-130 Spectre fixed-wing gunship was the most formidable adversary. The Spectres "established control over and successfully suppressed, to a certain extent at least, our nighttime supply operations". The history claimed that allied aircraft destroyed some 4,000 trucks during the 1970–71 dry season, of which the C-130s alone destroyed 2,432 trucks. A Spectre countermeasure was unveiled on 29 March 1972, when a Spectre was shot down on a night mission by a surface-to-air SA-7 missile near Tchepone. This was the first U.S. aircraft shot down by a SAM that far south during the conflict. PAVN responded to U.S. nighttime bombing by building the 1,000 kilometer-long Road K ("Green Road") from north of Lum Bum to lower Laos. During "Commando Hunt IV" (30 April–9 October 1971), U.S., South Vietnamese and Laotian forces began to feel the North Vietnamese reaction to General Lon Nol's coup in Cambodia and the subsequent closure of the port of Sihanoukville to its supply shipments. As early as 1969 PAVN had begun its largest logistical effort of the entire conflict. The Laotian towns of Attapeu and Salavan, at the foot of the Bolaven Plateau were seized by the PAVN during 1970, opening the length of the Kong River system into Cambodia. Hanoi also created the 470th Transportation Group to manage the flow of men and supplies to the new battlefields in Cambodia. This new "Liberation Route" turned west from the trail at Muong May, at the south end of Laos, and paralleled the Kong River into Cambodia. Eventually this new route extended past Siem Prang and reached the Mekong River near Stung Treng. During 1971 PAVN took Paksong and advanced to Pakse, at the heart of the Bolaven Plateau region of Laos. The following year, Khong Sedone fell to the North Vietnamese. The PAVN continued a campaign to clear the eastern flank of the trail that it had begun in 1968. By 1968, U.S. Special Forces camps at Khe Sanh and Khâm Đức, both of which were used by MACV-SOG as forward operations bases for its reconnaissance effort, had either been abandoned or overrun. In 1970, the same fate befell another camp at Dak Seang. What had once been a supply corridor now stretched for from east to west. Road to PAVN victory (1971–1975) In early-February 1971, 16,000 (later 20,000) ARVN troops crossed the Laotian border along Route 9 and headed for the PAVN logistical center at Tchepone. "Operation Lam Son 719", the long-sought assault on the Ho Chi Minh Trail itself and the ultimate test of the U.S. policy of Vietnamization, had begun. Unfortunately for the South Vietnamese, U.S. ground troops were prohibited by law from participation in the incursion, and the U.S. was restricted to providing air support, artillery fire, and helicopter aviation units. At first the operation went well, with little resistance from the North Vietnamese. By early March 1971 the situation changed. Hanoi made the decision to stand and fight. It began to muster forces which would eventually number 60,000 PAVN troops as well as several thousand allied Pathet Lao troops and Lao irregulars, outnumbering the ARVN by almost three to one. The fighting in southeastern Laos was unlike any yet seen in the Vietnam War, since the PAVN abandoned its old hit-and-run tactics and launched a conventional counterattack. The PAVN first launched massed infantry attacks supported by armor and heavy artillery to crush ARVN positions on the flanks of the main advance. Coordinated anti-aircraft fire made tactical air support and resupply difficult and costly, with 108 helicopters shot down and 618 others damaged. PAVN forces began to squeeze in on the main line of the ARVN advance. Although an airborne assault managed to seize Tchepone, it was a useless victory, as the South Vietnamese could only hold the town for a short period before being withdrawn due to attacks on the main column. The only way the invasion force managed to extricate itself from Laos was through the massive application of U.S. air support. By 25 March 1971, the last ARVN troops recrossed the border, closely followed by their enemy. As a test of Vietnamization, "Lam Son 719" failed; half of the invasion force was lost during the operation. South Vietnamese troops were poorly led and the elite Ranger and Airborne elements had been decimated. "Lam Son 719" did manage to postpone a planned PAVN offensive against the northern provinces of South Vietnam for one year. By spring 1972 the Americans and South Vietnamese realized that the enemy was planning a major offensive, but did not know where or when. The answer came on 30 March 1972 when 30,000 PAVN troops, supported by more than 300 tanks, crossed the border and invaded Quảng Trị Province. The "Nguyen Hue Offensive"—better known as the "Easter Offensive"—was underway. As South Vietnamese forces were on the verge of collapse, President Richard M. Nixon responded by increasing the magnitude of the U.S. air support. Due to the withdrawal of U.S. aviation units from Southeast Asia, squadrons were flown into South Vietnam from Japan and the U.S. itself. The effort failed to halt the fall of Quảng Trị City on 2 May, seemingly sealing the fate of the four northernmost provinces. The North Vietnamese then launched two further attacks from their base areas in Cambodia, the first aimed to seize Kon Tum in the Central Highlands to cut South Vietnam in two; the second provoked a series of battles in and around An Lộc, the capital of Bình Long Province. A total of 14 PAVN divisions were now committed to the offensive. On 13 May 1972, South Vietnam launched a counteroffensive with four divisions backed by massive U.S. air support. By 17 May, Quảng Trị City was retaken, but the South Vietnamese military ran out of steam. The PAVN thrusts against Kon Tum and An Lộc were contained. Due to the adoption of a conventional offensive and the logistical effort needed to sustain it, U.S. airpower was particularly effective and PAVN casualties were high. The North Vietnamese suffered approximately 100,000 casualties while the South Vietnamese suffered 30,000 fatalities during the fighting. The seizure of territory within South Vietnam itself allowed Hanoi to extend the trail across the border with Laos and into that country. The signing of the Paris Peace Accords seemed to bring the conflict in Southeast Asia to an end. The last U.S. forces departed in March 1973. Both North and South Vietnamese were to maintain control in the areas under their influence and negotiations between the two nations, possibly leading to a coalition government and unification, were to take place. Jockeying for control of more territory, both sides flagrantly violated the ceasefire and open hostilities began anew. By 1973, the PAVN logistical system consisted of a two-lane paved (with crushed limestone and gravel) highway that ran from the mountain passes of North Vietnam to the Chu Pong Massif in South Vietnam. By 1974 it was possible to travel a completely paved four-lane route from the Central Highlands to Tây Ninh Province, northwest of Saigon. The single oil pipeline that had once terminated near the A Shau Valley now consisted of four lines (the largest 20 cm [eight inches] in diameter) and extended south to Lộc Ninh. In July 1973 the 259th Group was redesignated the Truong Son Command, the regimental sectors were converted to divisions, and the binh trams were designated as regiments. By late 1974 forces under the new command included AAA Division 377, Transportation Division 571, Engineering Division 473, the 968th Infantry Division, and sectoral divisions 470, 471, and 472. Command then devolved upon PAVN Major General Hoàng Thế Thiện. In December 1974 the first phase of a limited PAVN offensive in South Vietnam began. Its success inspired Hanoi to try for an expanded but still limited, offensive to improve its bargaining position with Saigon. In March, General Văn Tiến Dũng launched "Campaign 275", the success of which prompted the general to push Hanoi for a final all-out offensive to take all of South Vietnam. After an ineffective attempt to halt the offensive, Saigon fell to North Vietnamese forces on 30 April 1975. See also Ho Chi Minh Highway References History of Laos (1945–present) Military logistics of the Vietnam War Vietnam War sites

https://ko.wikipedia.org/wiki/%EC%95%A4%EB%93%9C%EB%A3%A8%20%EC%96%91

앤드루 양

앤드루 양(, 1975년 1월 13일 ~ )은 미국의 기업인, 정치인이다. 그는 타이완계 미국인으로 뉴욕주 출생이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법무박사를 받았으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생애 초기 생애 앤드루 양은 뉴욕주 스키넥터디에서 타이완계 미국인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중국어 이름은 양안택()이다. 그의 부모는 버클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IBM과 제네럴 일렉트릭에서 근무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브라운 대학교에서 통계학석사 학위를 받고 화가가 되었다. 앤드루 양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그는 주변으로부터 인종 차별과 집단 따돌림을 당하였다. 그는 그의 저서에서 말하길, "나는 어린 소년과, 소녀, 혹은 개를 보며 나의 자존심을 세웠다."라고 하였다. 그는 자라서 액스터 아카데미라는 뉴햄프셔주의 기숙학교에 입학했는데, 1992년 졸업하였다. 이후 브라운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컬럼비아 로스쿨에서 법무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력 컬럼비아 로스쿨을 졸업한 뒤, 그는 데이비스 폴크 & 워드웰에서 변호사 일을 시작하였다. 그는 직장 동료의 Stargiving.com의 발표에 참가하기 위해 회사를 떠났다.Stargiving.com은 몇몇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하였으나 2001년 파산하였다. 그 후, 그는 MMF 시스템에 취직하여 부사장으로서 세번째 직업을 갖게 된다. 맨해튼 프렙에서 건강기업 업체에서 4년간 일한 후,그는 MMF 시스템을 떠나 그의 친구의 작은 사업체였던 맨해튼 프렙을 찾아간다. 2006년에 그의 친구는 그에게 CEO 자리를 제안하고, 그는 수락한다. 그가 최고경영자가 되었을 때, 맨해튼 프렙은 GMAT에 예비 시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는 케이플랜으로부터 시험센터를 5곳에서 69곳으로 늘리는 제안을 받아 지었다. 그리고 돌연 2012년에 CEO직을 사임한다. 벤쳐 포 아메리카(VFA) 회장직을 사임한 후, 그는 그가 2011년에 "대도시에서의 경제적인 기회와 다음 경영진세대"를 위해 만든 미국을 위한 합작이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일을 시작한다. 미국을 위한 합작은 2012년에 200,000 달러와 40명의 대졸자로 시작하였다가 2013년에 69명으로 직원이 늘었다. 그는 볼티모어, 신시내티, 클리블랜드, 뉴올리언스와 필라델피아로 직원들을 파견했다. 2014년에 이르러서 정원이 106명으로 늘어났고, 콜럼버스 (오하이오주), 마이애미, 샌안토니오, 그리고 세인트루이스로 확대되었다. VFA의 전략은 미국 내 최고 대학의 학생들을 2년간 면접을 통해 선발하여 도시 발전 전략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그의 저서 똑똑한 사람들은 짓는다라는 책에서는, "시골에서 영재들을 뽑아 대도시로 유입한다"라고 말했다. VFA의 목표는 그들의 재능을 살려 경제 발전에 필요한 경영진을 만드는 것이다. 2011년부터 VFA가 자라면서 2017년, 연내 예산이 600만 달러에 달했고, 20개의 미국 도시에 지부를 파견했다. 캔자스시티, 애틀랜타, 볼티모어, 버밍엄, 샬럿, 클리블랜드, 마이애미, 콜럼버스에 이어, 덴버, 내쉬빌에도 지부가 생겼다. VFA는 디트로이트에서 "Startup Acclerator"를 운영하기 시작하고 투자자들의 지원을 요구했다. 그는 2017년 3월에 VFA의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2017넌 11월 6일에 , 앤드루 양은 연방 선거 준비 위원회 (미국)에 자신이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그의 선거 캠페인은 대규모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을 대비하여 한 달에 1000달러를 18세 이상 모든 미국인에게 나누어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고 남은 두가지 공약은 "모든 사람을 위한 보험"과 "인간 중심의 자본주의"이다. 그의 캠페인 구호는 "인류 우선"으로, 공장 자동화의 따른 노동 실업이 미국의 가장 큰 위협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그의 웹사이트에는 그의 100개의 공약이 나열되어 있다. 앤드루 양은 탄소세의 지지자로, 미국을 기후 변화 협약으로 복귀시킬 것을 약속했다. 그는 성차별과 성 정체성에 기반한 차별 금지 법안을 지지한다. 뉴욕 타임스는 그의 이러한 미디어 규제 정책, 선거일의 공휴일화, 부패 척결, 연방 의원들의 월급 인상 및 의원 외 타 직업을 제한하는 새 정책들을 기사화하였다. 그는 마틴 포드의 자동화와 직업시장과 경제의 인공지능화에 관한 그의 저서 "로봇의 등장: 기술과 최저고용 미래의 위협"를 읽은 후, 최저임금의 지지자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히람 펑과 팻시 밍크에 이은 세번째 동양인 대통령 후보이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첫번째 동양인 후보이다. 2019년 6월 28일, 그는 20개 주 최소 130,000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았다. 그것으로 제 1차, 2차, 3차, 4차 민주당 경선에서 모두 토론 할 수 있게 되었다. The 민주당 국가 위원회는 그가 6월 27에 열리는 1차 경선 토론의 두번째 날 저녁에 토론하도록 결정지었다. 첫번째 토론에서 그는 2분 56초동안 2개의 질문만을 받았다. 최소 시간이었다.그는 처음에 마이크의 결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NBC의 대변인은 "토론 중 마이크는 꺼지거나 이상이 있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와 그의 지지자들은 비디오를 통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의 지지자들은 "양 갱"이라고 불리는데, 레딧,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하여 밈과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 시장 후보 경선, 민주당 탈당 그는 2021년 1월 뉴욕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하지만 민주당 뉴욕 시장 후보 경선에서 4위를 기록하면서 탈락했다. 그는 2021년 10월 4일에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양분된 미국의 정치 상황을 지적하면서 민주당원이라는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 10월 5일에 전진당(Forward party) 창당을 발표했다. 개인적인 삶 그는 뉴욕에서 아내 애블린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미국 개혁교회 신자이나, 종교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저서 각주 1975년 출생 2020년 미국 대통령 후보 미국의 기업인 미국의 정치인 뉴욕주 출신 컬럼비아 대학교 동문 브라운 대학교 동문 대만계 미국인 살아있는 사람 뉴욕주의 민주당 당원 21세기 미국의 기업인 미국의 팟캐스터 미국의 정치 평론가 뉴욕 출신 변호사 뉴욕 출신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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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Yang

Andrew Yang (born January 13, 1975) is an American businessman, attorney, lobbyist, and politician. Yang was a candidate in the 2020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primaries and the 2021 New York City Democratic mayoral primary. He is the co-chair of the Forward Party, alongside former New Jersey Governor Christine Todd Whitman. The son of Taiwanese immigrants, Yang was born and raised in New York. He attended Brown University and Columbia Law School. Yang became a prominent candidate in the 2020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primaries. His signature policy was a universal basic income (UBI) of $1,000 a month as a response to job displacement by automation. Yang has been credited with popularizing the idea of universal basic income through his candidacy and activism. News outlets described Yang as a dark horse candidate in the 2020 election cycle, going from a relative unknown to a major competitor in the race. Yang qualified for and participated in seven of the first eight Democratic debates. His supporters, informally known as the "Yang Gang", included several high-profile celebrities. Yang suspended his campaign on February 11, 2020, shortly after the New Hampshire primary. After his campaign ended, Yang joined CNN as a political commentator, announced the creation of the political nonprofit organization Humanity Forward, and ran in the 2021 New York City Democratic mayoral primary. Yang conceded the race shortly after the initial ranked choice votes were released, which placed him fourth. On October 4, 2021, Andrew Yang announced that he was leaving the Democratic Party to become an independent, faulting what he characterized as a system stuck in increasing polarization and saying that he is "more comfortable trying to fix the system than being a part of it". Later in October 2021, Yang founded the Forward Party – a centrist political action committee and political party. Early life and education Andrew Yang was born on January 13, 1975, in Schenectady, New York. His parents emigrated from Taiwan to the U.S. in the 1960s and met in graduate school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Yang is of Hoklo Taiwanese descent. His father graduated with a PhD in physics and worked in the research labs of IBM and General Electric, generating over 50 patents in his career. His mother graduated with a master's degree in statistics before becoming a systems administrator at a university, and later an artist. Yang has an older brother, Lawrence, who is a psychology professor at New York University. Yang grew up in Somers in Westchester County, New York. He attended Phillips Exeter Academy, a boarding school in New Hampshire. Yang was part of the 1992 U.S. national debate team, which competed at the world championships in London. After graduating from Exeter in 1992, he enrolled at Brown University, where he majored in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graduating in 1996. He then attended Columbia Law School, earning a Juris Doctor in 1999. Business career Early career After graduating from law school, Yang began his career as a corporate attorney at Davis Polk & Wardwell in New York City. Yang later described the job as "a pie-eating contest, and if you won, your prize was more pie". He left the law firm after five months, which he has called "the five worst months of my life". In February 2000, Yang joined his office mate, Jonathan Philips, in launching Stargiving, a website for celebrity-affiliated philanthropic fundraising. The startup had some initial success, but folded in 2002 as the dot-com bubble burst. Yang became involved in other ventures, including a party-organizing business. From 2002 to 2005, he served as the vice president of a healthcare startup. Manhattan Prep After working in the healthcare industry for four years, Yang left MMF Systems to join his friend Zeke Vanderhoek at a small test preparation company, Manhattan Prep. In 2006, Vanderhoek asked Yang to take over as CEO. While Yang was CEO, the company primarily provided GMAT test preparation. It expanded from five to 69 locations and was acquired by Kaplan, Inc. in December 2009. Yang resigned as the company's president in early 2012. Yang later said it was during his time at Manhattan Prep that he became a millionaire. In September 2019 testimony before the New York City Commission on Gender Equity, former employee Kimberly Watkins testified that Yang had fired her because he felt that she would not work as hard after getting married. Yang has denied the allegations. In an appearance on The View, Yang said, "I've had so many phenomenal women leaders that have elevated me and my organizations at every phase of my career, and if I was that kind of person I would never have had any success." In November, a former employee of Yang's at Manhattan GMAT filed a lawsuit against him for allegedly paying her less than her male co-workers and subsequently firing her for asking for a raise. Yang and another female employee at the company disputed the anonymous woman's claim that she was in an equivalent position to the male co-workers she cited. Venture for America Following Kaplan's acquisition of Manhattan Prep in late 2009, Yang began to work on creating a new nonprofit fellowship program, Venture for America (VFA), which he founded in 2011. The organization was intended to find and train entrepreneurs to start businesses in economically stressed cities. VFA was launched with $200,000 and trained 40 graduates in 2012 and 69 in 2013. VFA added Columbus, Miami, San Antonio, and St. Louis in 2014, with a class of 106. VFA quickly received national attention, including from the Obama administration. In 2011, Yang was recognized by "Champions of Change", a White House program that honored 500 people from every state for extraordinary work in their communities. In 2015, Yang was named a Presidential Ambassador for Global Entrepreneurship. VFA has also been criticized for falling far short of its 100,000 job goal. An ABC News investigation found that VFA's own tally counted only 365 jobs created as of 2020 and of those The New York Times has found only 150 remain. Startup, a documentary film co-directed by Cynthia Wade and Cheryl Miller Houser about six startups in Detroit launched through VFA, was released in 2016. Yang stepped down from his position as CEO of VFA in March 2017 but continued to advise startups aligned with his signature policy of universal basic income during his presidential campaign. Legendary Ventures On August 10, 2022, Andrew Yang joined the advisory team at Legendary Ventures, an early stage venture capital firm, to drive strategic value across the firm's portfolio of consumer retail technology investments, alongside Fung Brothers Ventures. Humanity Forward On March 5, 2020, following the suspension of his presidential campaign, Yang announced that he was creating the nonprofit organization Humanity Forward Foundation, dedicated to promoting the ideas he campaigned on during his run, such as UBI, ranked voting, and data privacy. Yang also announced that the organization, together with The Spark of Hudson, forming HudsonUP, would give away $500,000 in UBI to the residents of Hudson, New York, to demonstrate UBI's benefits. After the Trump administration said it was considering a form of basic income in response to the pandemic, Yang announced that he had been in touch with the White House and had offered his team's services. On March 20, CNN reported that Humanity Forward would soon spend $1million on $1,000 monthly payments to 500 low-income households in the Bronx during the crisis. Yang tweeted that the number of households was expected to double with additional funding. On August 3, Yang announced that his organization was partnering with The $1K Project, an online network that helps identify families in need, who will be awarded three months of $1,000 payments. One of the network's founders describes the program as "a bridge to reemployment or other kinds of support." Humanity Forward stated that it was not supporting or endorsing any candidate after Yang announced his run for mayor of New York City. Lobby 3 On February 17, 2022, Yang announced the launch of a Web3 community whose membership token fees would be used to fund lobbying work on behalf of Web3, blockchain, and cryptocurrency interests on Capitol Hill. The announcement has been met with some criticism in part due to Yang's continued launches of organizations in addition to the skepticism around cryptocurrency ventures. Net worth Media outlets have provided several estimates of Yang's net worth: $1 million according to Forbes, between $834,000 and $2.4 million according to The Wall Street Journal, and between $3 million and $4 million according to Newsweek. In 2020 OpenSecrets estimated it being as low as $584,047. Political career Work with the Obama administration In 2011, Yang was named a "Champion of Change" by the Obama administration. In 2015, he was selected as a Presidential Ambassador for Global Entrepreneurship. 2020 presidential campaign On November 6, 2017, Yang filed with the Federal Election Commission (FEC) to run fo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n 2020. The campaign began with a small initial staff working out of an apartment owned by Yang's mother. He ran on multiple slogans, including "Humanity First", "Make America Think Harder (MATH)", and "Not Left, Not Right, Forward." Initially considered a longshot, Yang's campaign gained significant momentum in February 2019 following an appearance on the popular podcast The Joe Rogan Experience. He later appeared on other podcasts and shows, including The Breakfast Club, The Ben Shapiro Show, and Real Time with Bill Maher. By March 2019, Yang had met the polling and fundraising thresholds to qualify for the first round of Democratic primary debates. In August 2019, he met the higher thresholds to qualify for the second round of Democratic debates. Later, he qualified for the third, fourth, fifth, and sixth Democratic debates but was unable to meet a polling threshold for the January 2020 debate. He did qualify for the February 2020 debate. Yang's campaign focused largely on policy, in what Reuters described as a "technocratic approach." Yang regularly called Donald Trump a symptom of a wider problem in the economy, rather than the problem itself.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Yang was known for doing interviews with conservative news outlets, and "although [Yang] tweets often, he almost never tweets about Mr. Trump." This approach was exemplified by one of Yang's campaign slogans: "Not Left, Not Right, Forward." Yang's campaign was known for its heavy reliance on Internet-based campaigning. The campaign was also known for its popularity online, with The New York Times calling Yang "The Internet's Favorite Candidate." His campaign supporters, known informally as the Yang Gang, brought attention to his campaign on Reddit, Facebook, Instagram, Twitter, and other social media platforms, through memes and viral campaigning. Several news outlets called Yang the most surprising candidate of the election cycle, going from relative obscurity to a national contender who outlasted several well-known politicians. Yang also received several high profile endorsements, such as from Tesla CEO Elon Musk. Yang was at least the third American of East Asian descent to run fo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fter Hiram Fong and Patsy Mink. According to BBC, he was "one of the first and most recognizable East Asian-Americans in history to run for president." He has said that he hoped his "campaign can inspire Asian Americans to be engaged in [politics]." Yang dropped out of the presidential race on February 11, 2020. On March 10, 2020, Yang endorsed Joe Biden. Media coverage On multiple occasions, news media disproportionally omitted Yang from election coverage or presented misleading data about his standing in polls. Incidents include cases of news outlets excluding Yang from lists of 2020 Democratic candidates. On August 29, 2019, a CNN infographic displaying the results of a poll included candidate Beto O'Rourke but not Yang, even though the poll showed Yang polling three times higher than O'Rourke. Yang supporters criticized media outlets for the disproportionately low coverage, including via Twitter hashtag #YangMediaBlackout. Post-campaign Yang dropped out of the presidential race on February 11, 2020, after a disappointing result in the New Hampshire primary. He announced to his supporters, "while we did not win this election, we are just getting started." Former Mayor Michael Bloomberg's counselor Howard Wolfson suggested that Yang "would make a very interesting candidate" for mayor of New York City; Yang said, "it's incredibly flattering to be thought of in that role.... We haven't ruled anything out at this point. I will say I'm more attracted to executive roles than legislative ones because I think you can get more done." On March 3, Yang reiterated his interest in the mayoralty to BuzzFeed News. On February 19, Yang joined CNN as a political commentator. On March 10, the night of the Michigan Democratic primary, he endorsed Joe Biden. He said he understood Sanders' supporters' frustration, but that beating Trump was the most important objective. After his campaign, Yang created a podcast, Yang Speaks, where he discussed national and global issues with guest commentators. The podcast has since been folded into his newest brand, "Forward". The podcast continues to publish new episodes weekly. On April 29, 2020, Yang announced that he was taking legal action against the New York State Board of Elections after the state election commission voted to cancel its presidential primary. The filing stated: "This unprecedented and unwarranted move infringes the rights of Plaintiffs and all New York State Democratic Party voters, of which there are estimated to be more than six million, as it fundamentally denies them the right to choose our next candidate for the office of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n early May, the judge ruled in Yang's favor. Initially left out of the list of confirmed speakers for the 2020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Yang expressed his dissatisfaction on Twitter stating that he "kind of expected to speak" at the event. Yang spoke at the DNC on August 20, as the third speaker of the night. In September 2020, the Biden campaign hired Yang as a member of its small business advisory council. In November 2020, Yang announced that he and his wife were moving to Atlanta to assist Raphael Warnock's and Jon Ossoff's campaigns in the January 2021 Georgia Senate runoff elections. In August 2020, Yang revealed to The Carlos Watson Show that he had been in contact with Joe Biden's 2020 presidential campaign about a potential role in the Biden cabinet focusing on the issue of technology in society. In Yang's book Forward: Notes on the Future of Our Democracy, he writes that he interviewed with Biden's transition team for the role of United States Secretary of Labor. He also suggested that he serve in a new role, Secretary of Technology and Innovation. 2021 New York City mayoral campaign After the suspension of his presidential campaign in February 2020, Yang was considered a potential candidate in the 2021 New York City mayoral election to succeed the outgoing Bill de Blasio, with Yang himself expressing interest in seeking the office. Yang had reportedly told city leaders that he intended to run for mayor after polling obtained by the New York Post showed him leading the field, with 20% of New Yorkers saying they would support his candidacy. Yang filed paperwork to raise money for his mayoral campaign on December 23, 2020. On January 8, 2021, Politico reported that Yang left New York City during the height of the COVID-19 pandemic to stay at his second home in New Paltz, New York. In an interview with The New York Times, he said, "Can you imagine trying to have two kids on virtual school in a two-bedroom apartment and then trying to do work yourself?" Critics saw his comments as tone-deaf, as many Americans had to balance work and family during COVID-19 lockdowns. Yang formally announced his bid for mayor on January 13, 2021, on Twitter. He himself had not voted in a municipal election since 2001. Yang was endorsed by U.S. Representatives Grace Meng and Ritchie Torres, as well as a number of other New York state and city political figures. He emerged as a front-runner after entering the race, and maintained a steady lead in polls; starting in May 2021, Yang's lead shrank as Eric Adams emerged as another front-runner. After placing fourth in first-place votes on election night, June 22, Yang conceded that he could not win the race and ended his campaign. Founding of the Forward Party In Yang's 2021 book Forward: Notes on the Future of Our Democracy, he announced his intention to found a new third party, the Forward Party. On October 4, 2021, Yang announced on his blog that he had changed his voter registration from Democrat to Independent, saying he was "confident that no longer being a Democrat is the right thing"; the next day he announced the formation of the Forward Party. Yang said the group would start as a social movement and political action committee, and eventually petition the FEC for formal recognition as a political party. On July 27, 2022, the Forward Party announced a merger with the Serve America Movement and the Renew America Movement to form a new political party. The party is officially registered as a minor party in Nevada and legal party status in Maine and Texas. In June 2023, Yang announced he had donated to Chris Christie's 2024 presidential campaign, in an effort to help qualify him for the upcoming Republican primary debates. Personal life Yang has been married to Evelyn Yang () since 2011; the couple have two sons. He has spoken about his older son Christopher, who is autistic, saying: "I'm very proud of my son and anyone who has someone on the spectrum in their family feels the exact same way." The Yang family lives in a rental apartment in Hell's Kitchen, Manhattan, and also owns a home in New Paltz, New York, that they purchased in 2015. This became the family's primary residence during the early stages of the COVID-19 pandemic, and a focus of controversy during Yang's mayoral campaign. In 2019, Yang reported on his tax return that he rented out this home for 58 days to friends or on Airbnb. Yang and his family attend the Reformed Church of New Paltz, which is near his home, and has identified Mark E. Mast as their pastor. He considers himself spiritual. Speaking about his faith at an interfaith town hall at Wartburg College, Yang said he "wouldn't be the first to say that [his] own journey is still in progress." In 2020, Yang received the 2021 Vilcek Prize for Excellence in Public Service, awarded by the Vilcek Foundation. On February 26, 2021, Yang stopped a physical attack on a journalist on the Staten Island Ferry by placing himself between the attacker and the journalist. The attacker recognized Yang and stopped the assault. Publications Forward: Notes on the Future of Our Democracy. Penguin Random House. October 5, 2021. ISBN 978-0-593-23865-3. The Last Election (co-authored with Stephen Marche). Akashic Books. September 12, 2023. ISBN 978-1636141503. See also Basic income in the United States List of advocates of basic income Taiwanese Americans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Official campaign website Forward Party website 1975 births 21st-century American businesspeople American people of Chinese descent American people of Taiwanese descent American podcasters American political commentators American political party founders Asian-American people in New York (state) politics Brown University alumni Businesspeople from New York City Businesspeople from Schenectady, New York Candidates in the 2020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Candidates in the 2021 United States elections Centrism in the United States CNN people Columbia Law School alumni Davis Polk & Wardwell lawyers Lawyers from New York City Living people Members of the Forward Party (United States) New York (state) Democrats New York (state) Independents People from Hell's Kitchen, Manhattan People from Katonah, New York People from Schenectady, New York People from Somers, New York Philanthropists from New York (state) Phillips Exeter Academy alumni Reformed Church in America members Universal basic income activ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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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왕풀

큰왕풀(giant king grass)은 네이피어풀(Napier grass), 우간다풀(Uganda grass), 코끼리풀(elephant grass)이라고도 불리며, 아프리카 풀밭에 자라는 다년생 열대풀의 일종이다. 물, 영양 요구치가 낮아서 척박한 땅을 활용할 수 있다. 이 야생종은 역사적으로 주로 방목 가축의 먹이로 쓰였다. 요즘에는 밀당식 농업 해충 관리(:en:Push-pull agricultural pest management) 전략의 일부분으로 쓰인다. 이 기술은 원하는 작물 사이에 해충을 쫓는 밀기 식물('push' plant)을 심으며, 농경지의 둘레를 따라 해충을 농경지 밖으로 쫓아내는 당기기 식물('pull' crop)을 심는다. 큰왕풀은 옥수수에서 줄기뚫이나방(stemborer moth, 아프리카의 주요 수확량 감소 요인)을 유인할 수 있으며 따라서 당기기 식물로 쓰일 수 있다. 이 전략은 살충제 사용보다 훨씬 지속가능하며, 쓰임새가 더 많고 부담이 덜하다. 큰왕풀은 이 뿐만 아니라 토양비옥도도 향상시키며 건조한 대지의 토양 침식(:en:Soil erosion)도 방지하고 방화대, 방풍대, 종이 펄프 생산, 최근에는 바이오 오일, 가스, 석탄 생산에도 활용된다. 설명 큰왕풀은 벼과에 속한 외떡잎식물 C4 다년생풀이다. 키가 크며 대나무처럼 생긴 튼튼한 줄기 다발을 형성한다. 큰왕풀은 잡종식물이지만 씨앗이 완전히 형성되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은 모체에서 지면 위를 뻗어나가는 기는 줄기(:en:Stolon) 형태의 영양생식으로 번식한다. 이 종은 생물질 생산량이 높아 연간 헥타르 당 40톤에 달하며, 해마다 4-6번 수확할 수 있다. 큰왕풀은 100일 만에 4m까지 자랄 수 있다. 게다가 물, 영양 필요량도 낮다. 큰왕풀은 씨앗으로 번식할 수도 있지만, 씨앗 생산은 지속성이 떨어지고 씨앗을 모으기 힘들다. 그래서 보통 기는 줄기를 잘라 번식시킨다. 잘라낸 줄기는 고랑을 따라 반경 75cm 간격을 두고 삽입한다. 밀당 해충 관리 전략 줄기뚫이벌레(옥수수만연뚫이나방(:en:Busseola fusca), 점박이만연뚫이나방(:en:Chilo partellus))는 남부, 동부 아프리카에서 10%,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14-15%의 총 수확량 감소의 원인이 된다. 이 녀석들의 애벌레는 옥수수와 수수의 줄기를 파먹어들어가면서 어마어마한 손상을 끼친다. 이러한 습성 때문에 애벌레를 찾기도 힘들고, 식물 생장에 필수적인 관조직도 상한다. 살충제는 줄기뚫이벌레(stemborer)를 상대로는 잘 먹히지 않는데, 살충제가 줄기 주변의 세포벽층을 뚫고 애벌레에 닿지 못하기 때문이다. 살충제는 가난한 농부들에게는 비싸기도 하며, 해충이 내성을 키울 수도 있다. 화학물질이 경작물에 함유되기도 한다. 밀당 전략(stimuli-deterrent)은 가치 있는 작물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해충의 출현을 막으려 드는 대신 필연적인 생물학적 진화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방식은 알을 낳고자 하는 나방을 내쫓는 도둑놈의갈고리류(:en:Desmodium)(밀기 식물)을 수수나 옥수수 사이에 심는다. 도둑놈의갈고리류는 지면을 덮어서 제초에 드는 노동력을 줄이고, 질소를 고정시켜 땅을 좀 더 비옥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기피물은 경작지 둘레에 큰왕풀과 같이 심는다. 밀당 전략을 사용한 케냐의 농부들이 기생식물 스트리가 89% 감소, 토양비옥도 83% 증가, 줄기뚫이벌레 통제에 52% 효과성을 거두었다는 연구가 있다. 스트리가, 줄기뚫이벌레, 저조한 토양비옥도로 인해 총 70억 달러 만큼의 경작물 감소가 일어나며, 이는 2700만명의 사람들을 먹이기에 충분한 양이라는 것을 고려해보면, 이 기술을 시행할 경우 식품 불안정성(food insecurity)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밀당 해충 관리 밀당식 해충 관리 전략이 확실히 지속가능하며 부담이 낮긴 하지만, 그 성공 여부는 전략을 다른 생태적 방식과 함께 적절하게 시행할 수 있는지에 크게 좌우된다. 우선, 모든 큰왕풀 품종을 이 전략에 쓸 수는 없다. 여덟 품종을 연구한 결과, 알을 낳을 장소를 찾는 암컷 나방이 옥수수를 마다하게 만든 품종은 바나(bana), 우간다 헤어리스(Ugandan hairless) 뿐이었으며, 둘 중 바나 품종만 애벌레의 생존률을 크게 낮췄다. 현장에서는 전체 경작지의 둘레에 세 줄의 바나 품종 큰왕풀을 심는 것을 추천한다. 각각의 작물들의 이종감응물질을 조작하고, 자연 유래 화학물질에 대한 곤충의 민감성을 조사함으로써 다양한 작물 조합을 시험한다면 밀당 전략이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 줄기뚫이벌레가 깊숙이 퍼지고 나면 애벌레가 휴면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어서 제거하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밀당 관리 전략이 생각했던 것만큼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감염 상태가 아주 심할 경우 다음 해에는 옥수수도 수수도 심어서는 안 되며, 대신 다른 식물을 윤작해야 한다. 감염된 줄기를 불태우거나, 줄기를 따로 쓸 일이 있다면 3일 동안 열대의 강렬한 햇볕을 쬐이는 것도 중요하다. 밀당 해충 관리 기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적절한 생태 기술과 함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밀당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처음에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며, 특용작물(:en:Industrial crop)을 심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역이 필요하다.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밀당 체계를 단념하는 경우도 많다. 어떤 프로그램은 가축 사육과의 동시 적용 방식을 홍보하여, 큰왕풀에 경제적 가치를 부가하고 밀당 전략 적용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www.push-pull.net/ 에서, 적용 방식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http://www.push-pull.net/farmers_guide_2012.pdf에서 볼 수 있다. 다른 용도 큰왕풀은 동부 아프리카에서 낙농부(:en:Dairy farmer)에게 제일 중요한 사료 작물(:en:Fodder crop)이다. 생산성이 뛰어나 소와 들소에게 먹이기에 특히 적합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코끼리 사료로도 흔히 쓰여서 코끼리풀이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다. 우간다 헤어리스와 같은 털이 없는 품종이 사료로서의 가치가 훨씬 높다. 큰왕풀은 물과 영양분 요구치가 낮으며, 건조한 지역을 방목을 통해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가축은 밀당 관리 체계에 통합될 수 있어서 덫 식물('trap' plant)에 경제적 유용성을 더할 수 있다. 큰왕풀은 토양 침식을 방지하기 때문에 아프리카 조경 사업에도 가치가 높고 방화대, 방풍대로도 활용 가능하다. 좀 더 최근에는, 큰왕풀은 음식 생산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데 쓰이는데, 에너지 작물(:en:Energy crop) 말고는 경작이 불가능한 2Gha의 땅이 있기 때문이다. 열적 열분해 변환(Thermal pyrolytic conversion)은 석탄, 바이오가스, 바이오오일을 생산하는 데 쓰인다. 이 기술이 현재 활용되지는 않지만, 아프리카의 지역사회에서 에너지 생산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토양도 비옥하게 만든다는 일석이조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큰왕풀은 연료의 원료로도 쓰인다. 어린 이파리와 새싹은 먹을 수 있으며, 조리하여 수프와 스튜를 만드는 데 쓰인다. 네덜란드의 기업 또한 큰왕풀로 포장용 플라스틱을 만들어냈다. 스웨덴의 청정기술 스타트업인 ‘넥스트퓨얼(NextFuel)'사에서 큰왕풀 조개탄을 생산하고 있는데, 큰왕풀을 수확해 조개탄을 만들 경우 큰왕풀이 공기 중에서 흡수한 양보다 훨씬 적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여 친환경적인 발전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넥스트퓨얼은 큰왕풀 조개탄을 사용하면 석탄 대비 105%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큰왕풀을 반응기에 넣으면 30분 뒤에 조개탄이 만들어지는데, 이 때 같이 만들어지는 가스는 현지에서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에 큰왕풀 조개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가 지어진 바 있다. 아프리카 현지에서는 큰왕풀의 줄기를 볼가 바구니(Bolga Basket) 따위의 공예품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태국에서는 물고기 양식업자들이 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각주 외부 링크 Missouri Botanical Garden horticultural treatment — Pennisetum purpureum 케냐의 식물상 우간다의 식물상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식물상 생물적 방제 바이오 연료 1827년 기재된 식물

https://en.wikipedia.org/wiki/Cenchrus%20purpureus

Cenchrus purpureus

Cenchrus purpureus, synonym Pennisetum purpureum, also known as Napier grass, elephant grass or Uganda grass, is a species of perennial tropical grass native to the African grasslands. It has low water and nutrient requirements, and therefore can make use of otherwise uncultivated lands. Historically, this wild species has been used primarily for grazing, recently, however, it has been used as part of a push–pull agricultural pest management strategy. Napier grasses improve soil fertility, and protect arid land from soil erosion. It is also utilized for firebreaks, windbreaks, in paper pulp production and most recently to produce bio-oil, biogas and charcoal. Description Cenchrus purpureus (or napier grass) is a monocot C4 perennial grass in the family Poaceae. It is tall and forms in robust bamboo-like clumps. It is a heterozygous plant, but seeds rarely fully form; more often it reproduces vegetatively through stolons which are horizontal shoots above the soil that extend from the parent plant to offspring. It requires low water and nutrient inputs. The Elephant grass was crossed with Pearl millet species to form Bajra Nappier. Subsequent work was done to decrease the Internode length of Elephant grass. Napier grass plantations produce about 40 tonnes of dry biomass per hectare per year with an average energy content 18 GJ (5 MWh) per tonne, and the grass can be harvested many times per year. Generally, the grass is harvested in relatively short intervals (every 1 to 3 months) when it is to be used as fodder for animals (its main use), and relatively long intervals (4–12 months) when used for bioenergy. Longer intervals increases the stem/leaf ratio, making the forage harder to chew and digest, but in many cases the annual dry yield increases. The grass can reach a height of 7-8 meters after 4 months of growth. It produces best growth between 25 and 40 °C, and little growth below about 15 °C, with growth ceasing at 10 °C. Tops are killed by frost, but plants re-grow with the onset of warm, moist conditions. Napier grass grows from sea level to over 2,000 m elevation. It can be propagated through seeds, however as seed production is inconsistent, collection is difficult. Alternatively, it can be planted through stem cuttings of the stolons. The cuttings can be planted by inserting them along furrows 75 cm apart, both along and between rows. Yield Yield depends on management techniques (e.g. fertilizer), soil quality, rain, sunshine and temperature. Recognizing its potential as a bioenergy crop, some yield trials have been carried out around the world. In Malaysia, Halim et al. tested 9 different napier variants and found that regular napier grass yielded the most (65 dry tonnes per hectare per year), with the King Grass variant second (62 tonnes). In Colombia, Cardona et al. estimates a yield range of 40–60 dry tonnes for the napier variant King Grass, under optimal conditions. In drier areas however, yields decline; Gwayumba et al. estimate 15–40 dry tonnes as the general yield range for Kenya. At the top end of the range, napier grasses have been shown to yield up to 80 dry tonnes per hectare per year, and commercial napier grass developers advertise yields of roughly 100 dry tonnes per hectare per year, provided there is an adequate amount of rain or irrigation available (100 mm per month). These yields are high compared to other types of energy crops. For large-scale plantations with pines, acacias, poplars and willows in temperate regions, Smil estimates yields of 5–15 dry tonnes per hectare per year, and for similarly large plantations, with eucalyptus, acacia, leucaena, pinus and dalbergia in tropical and subtropical regions, his estimate is 20–25 dry tonnes. In Brazil, the average yield for eucalyptus is 21 t/ha, but in Africa, India and Southeast Asia, typical eucalyptus yields are below 10 t/ha. Push-pull pest management The push-pull pest management technique involves the desired crop being planted alongside a 'push' plant, which repels pests, in combination with a 'pull' crop around the perimeter of the plot, which draw insects out of the plot. Napier grass has shown potential at attracting stemborer moths (a main cause of yield loss in Africa) away from maize and hence is the "pull" crop. This strategy is much more sustainable, serves more purposes and is more affordable for farmers than insecticide use. Stemborers (Busseola fusca and Chilo partellus) are the cause of 10% of total yield loss in Southern and Eastern Africa and on average 14-15% in sub-Saharan Africa. The larvae cause immense damage to maize and sorghum by burrowing into their stems and eating from within. This not only makes them difficult to detect and remove but also damages the vascular tissue necessary for plant growth. Insecticide effectiveness is low against stemborers, as larvae are protected by protective cell wall layers around the stem. Insecticides are also expensive for poor farmers and can build chemical resistance by the pests. In addition, chemicals are carried into final food products. Instead of trying to prevent the occurrence of pests, the push-pull strategy (also known as stimuli-deterrent) aims to guide their inevitable biological evolution to prevent damage to valued crops. The method proposes that sorghum or corn be intercropped with Desmodium (the "push" plant), which repels the moths as they look to lay their eggs. Desmodium also provides a ground cover and is nitrogen fixing, which improves soil fertility while decreasing labour involved with weeding. This deterrent is used in combination with Napier grass planted around the perimeter of the plot. A study of Kenyan farmers using the push-pull strategy reported an 89% reduction in Striga (a parasitic weed), an 83% increase in soil fertility, and 52% effectiveness in stemborer control. Considering that striga, stemborers, and low soil fertility together cause yield losses of an estimated 7 billion US dollars or enough to feed 27 million people, the implementation of this technique could significantly reduce food insecurity. Although promising as a sustainable and affordable option, the success of push-pull pest management highly depends on proper implementation in combination with other good ecological practices. Firstly, not all varieties of Napier grass function as a trap. In a study of eight varieties, only two bana and Ugandan hairless Napier varieties significantly attracted female moths for egg placement over maize. Of these two, only bana significantly decreased survival rates. In a farmer's field, it is recommended that three rows of bana Napier grass be planted as a border crop around the entire field. Potential exists to improve the push-pull strategy through further trials with different intercrops, by manipulating allelochemicals in each intercrop, as well as by investigating insect sensitivity to natural chemicals. Once prominent in a field, it is difficult to rid the area of the stemborer pests as larvae can remain dormant, and therefore push-pull management will not have the intended effect. It is recommended that if an infestation is particularly severe, neither corn, nor sorghum should be planted in the same field the following year but instead rotated with other crops. It is also important to burn infested stalks or, if they have an intended use, to leave them out in the sun for three days. The use of push-pull pest management must be used in combination with good ecological practices to yield the desired results. Finally, the establishment of a push-pull system requires increased labour in the primary stages and a large enough land plot to allow space for a non-food crop to be planted; these factors often deter its adoption. A program could increase adoption rates through promoting its use in combination with livestock, giving economic value to the planting of Napier. Other uses Napier grass is the most important fodder crop for the dairy farmers in East Africa. Its high productivity makes it particularly suited to feed cattle and buffaloes. Hairless varieties, such as Ugandan hairless, have much higher value as fodder. As it is able to grow with little water and nutrients, grazing has made productive use of arid lands for food production. Furthermore, livestock can be incorporated into the pull-push management system providing another economically viable purpose for the ‘trap’ plant. Napier grass is valuable to African landscapes as it prevents soil erosion. It can also serve as a fire break, a wind break, and to improve soil fertility. More recently, Napier has been used to alleviate pressure on food production by bioenergyZ as there are 2 billion ha of non-arable land suitable for energy crop production. Thermal pyrolytic conversion could be used to produce charcoal, biogas and bio-oil. Although this technology is not currently in use, it could be implemented as a means of providing energy to African communities, while enriching the soils of the local landscape. It is also used as source of fuel. The young leaves and shoots are edible and are cooked to make soups and stews. A Dutch company has turned the grass into a plastic that can be used for packaging. References External links Missouri Botanical Garden horticultural treatment — Pennisetum purpureum More information can be found at http://www.push-pull.net/ purpureus Bunchgrasses of Africa Flora of Africa Flora of Oman Biological pest control Phytoremediation plants Biofuels Forages Afromontane flora Plants described in 1827 Taxa named by Heinrich Christian Friedrich Schumacher

https://ko.wikipedia.org/wiki/%ED%80%B4%EC%8A%A4%EB%82%98%ED%9D%90%ED%8A%B8%20%28%EC%B7%A8%EB%A6%AC%ED%9E%88%EC%A3%BC%29

퀴스나흐트 (취리히주)

퀴스나흐트()는 스위스 취리히주 마일렌구에 있는 지자체로 면적은 12.35km2, 높이는 413m, 인구는 14,387명(2018년 기준), 인구 밀도는 1,200명/km2이다. 취리히호 북동쪽에 위치한다. 역사 퀴스나흐트는 1188년에 de Cussenacho로 처음 언급되었다. 가장 초기의 정착 발견은 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청동기 시대의 발견도 있다. 로마 시대에는 저택이 공유지에 있었다. 그것은 아마도 퀴스나흐트라는 이름의 유래일 것이다. 7세기에 이름은 Chussenacho로 기록되었다. 팔의 외투는 빨간색 배경에 황금 쿠션을 보여준다. 그것은 아마도 퀴스나흐트 암 리기의 귀족의 문장에서 파생된 것이다. 중세 시대에는 퀴스나흐트의 불프성에 살았던 레겐스베르크 가문이 이 땅을 다스렸다. 1531년 이후 퀴스나흐트는 취리히의 통치를 받았다. 취리히 호수를 따라 있는 대부분의 다른 지방 자치 단체와 마찬가지로 퀴스나흐트는 1896년 철도 연결이 개발되면서 취리히시의 교외가 되기 시작했다. 정신과 의사 카를 융은 퀴스나흐트에 자신의 진료소를 가지고 있었는데, 전 세계에서 환자들을 끌어들였다. 토마스 만은 나치에 의해 독일을 떠나야 했던 후인 1933년과 1939년 사이에 퀴스나흐트에서 살았다. 이 마을의 가장 유명한 거주자는 티나 터너이다. 지리 퀴스나흐트의 면적은 12.3 k㎡이다. 이 면적 중 34.5%가 농업용으로 사용되고, 32.1%가 산림이다. 나머지 토지 중 32.8%는 정착지(건물 또는 도로)이고 나머지(0.5%)는 불모지(강, 빙하 또는 산)이다. 1996년 주택과 건물이 전체 면적의 25.6%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교통 기반 시설이 차지했다(7%). 전체 비생산 지역 중 물(시냇물과 호수)은 면적의 0.4%를 차지했다. 2007년 현재 전체 시가지의 33%가 어떤 유형의 건설을 진행 중이다. 그것은 파넨스틸 지역에 있는 취리히 호수의 북동쪽 제방(골드퀴스테라고도 함)에 위치해 있다. 현지 방언은 취리뒤치라고 한다. 인구통계 2020년 12월 31일 기준, 퀴스나흐트의 인구는 14,811명이다. 2007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19.7%가 외국인이다. 2008년 기준으로 인구의 성별 분포는 남성 47.4%, 여성 52.6%이다. 지난 10년 동안 인구는 6.6%의 비율로 증가했다. 2000년 기준, 대부분의 인구는 독일어(86.1%)를 사용하며 영어가 두 번째로 많이 사용(3.6%), 이탈리아어가 세 번째(2.5%)로 사용된다. 2007년 선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당은 32.8%의 득표율을 기록한 SVP였다. 다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3개 정당은 FDP (30.5%), SPS (12.4%), CSP (8.9%)였다. 인구의 연령 분포(2000년 기준)는 어린이와 청소년(0~19세)이 전체 인구의 17.7%, 성인(20~64세)이 59.1%, 노인(64세 이상) 23.2%를 차지한다. 퀴스나흐트에서는 인구의 약 84.6%(25-64세)가 비필수 고등교육 또는 추가 고등교육(대학 또는 응용학문대학)을 완료했다. 퀴스나흐트에는 5,843 세대가 있다. 퀴스나흐트의 실업률은 1.51%이다. 2005년 기준으로 1차 경제 부문에 167명이 고용되어 있으며 이 부문에 약 43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849명이 2차 부문에 고용되어 있고 이 부문에 91개의 기업이 있다. 3,794명이 3차 부문에 고용되어 있으며 이 부문에는 664개의 기업이 있다. 2007년 기준 노동인구의 40%가 상근직이고 60%가 시간제 근로자이다. 2008년 현재 퀴스나흐트에는 3578명의 가톨릭 신자와 5417명의 개신교 신자가 있다. 2000년 인구 조사에서 종교는 몇 가지 더 작은 범주로 분류되었다. 인구 조사에서 49.5%는 어떤 종류의 개신교도였으며, 48%는 스위스 개혁 교회에 속했고 1.5%는 다른 개신교 교회에 속했다. 인구의 26.6%가 가톨릭 신자였다. 나머지 인구 중 2%는 무슬림, 4.4%는 다른 종교(목록에 없음), 3.7%는 무종교, 15.2%는 무신론자 또는 불가지론자였다. 역사적 인구는 다음 표에 나와 있다. 기후 퀴스나흐트의 연간 강우량은 평균 136일이며 평균 강수량은 1,171mm이다. 가장 습한 달은 8월로 퀴스나흐트의 강수량은 139mm이다. 그 달의 평균 강수량은 12.3일이다. 강수량이 가장 많은 달은 6월로 평균 13.3일이며 강수량은 138mm이다. 교통 퀴스나흐트 시에는 4개의 기차역이 있다. 퀴스나흐트 ZH역 퀴스나흐트 골드바흐역 노에 포쉬역 포쉬역 퀴스나흐트 ZH역과 퀴스나흐트 골드바흐역은 모두 취리히호 우안선에 있으며, 취리히 S-반 서비스 S6 및 S16이 운행된다. 노에 포시역과 포시역은 내륙 포시반 노선에 있으며 S18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름에는 취리히호 해운(ZSG)에서 운영하는 라퍼스빌과 호수를 따라 취리히로 가는 정기 보트가 있다. 각주 외부 링크 퀴스나흐트 공식 홈페이지 오픈스트리트맵-퀴스나흐트 북킹-퀴스나흐트 북킹-마일렌 스위스의 도시 취리히호

https://en.wikipedia.org/wiki/K%C3%BCsnacht

Küsnacht

Küsnacht () is a municipality in the district of Meilen in the canton of Zürich, Switzerland. History Küsnacht is first mentioned in 1188 as de Cussenacho. Earliest findings of settlement date back to the stone age. There are also findings from the Bronze Age. During Roman times, a mansion was located on the commons. It was called fundus Cossiniacus which is probably the origin of the name of Küsnacht. In the 7th century the name was recorded as Chussenacho. The coat of arms shows a golden cushion on a red background. It is probably a derivate of the coat of arms of the aristocrats of Küssnacht am Rigi. In the Middle Ages, the land was governed by the House of Regensberg who lived in the castle of Wulp in Küsnacht. After 1531 Küsnacht was governed by Zurich. Like most other municipalities along Lake Zürich, Küsnacht started to become a suburb of the city of Zürich with the development of the railway link in 1896. The psychiatrist Carl Jung had his clinic in Küsnacht, which attracted patients from all over the world. Thomas Mann lived in Küsnacht between 1933 and 1939, after he was forced to leave Germany by the Nazis. Recently, the town's most famous resident was Tina Turner, who lived there until her death in 2023. Geography Küsnacht has an area of . Of this area, 34.5% is used for agricultural purposes, while 32.1% is forested. Of the rest of the land, 32.8% is settled (buildings or roads) and the remainder (0.5%) is non-productive (rivers, glaciers or mountains). housing and buildings made up 25.6% of the total area, while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made up the rest (7%). Of the total unproductive area, water (streams and lakes) made up 0.4% of the area. 33% of the total municipal area was undergoing some type of construction. It is located on the north-east bank (also known as Goldküste) of the Lake Zurich in the Pfannenstiel region. The local dialect is called Züridütsch. Demographics Küsnacht has a population (as of ) of . , 19.7% of the population was made up of foreign nationals. the gender distribution of the population was 47.4% male and 52.6% female. Over the last 10 years the population has grown at a rate of 6.6%. Most of the population () speaks German (86.1%), with English being second most common ( 3.6%) and Italian being third ( 2.5%). In the 2007 election the most popular party was the SVP which received 32.8% of the vote. The next three most popular parties were the FDP (30.5%), the SPS (12.4%) and the CSP (8.9%). The age distribution of the population () is children and teenagers (0–19 years old) make up 17.7% of the population, while adults (20–64 years old) make up 59.1% and seniors (over 64 years old) make up 23.2%. In Küsnacht about 84.6% of the population (between age 25-64) have completed either non-mandatory upper secondary education or additional higher education (either university or a Fachhochschule). There are 5843 households in Küsnacht. Küsnacht has an unemployment rate of 1.51%. , there were 167 people employed in the primary economic sector and about 43 businesses involved in this sector. 849 people are employed in the secondary sector and there are 91 businesses in this sector. 3794 people are employed in the tertiary sector, with 664 businesses in this sector. 40% of the working population were employed full-time, and 60% were employed part-time. there were 3578 Catholics and 5417 Protestants in Küsnacht. In the 2000 census, religion was broken down into several smaller categories. From the , 49.5% were some type of Protestant, with 48% belonging to the Swiss Reformed Church and 1.5% belonging to other Protestant churches. 26.6% of the population were Catholic. Of the rest of the population, 2% were Muslim, 4.4% belonged to another religion (not listed), 3.7% did not give a religion, and 15.2% were atheist or agnostic. The historical population is given in the following table: Weather Küsnacht has an average of 136 days of rain per year and on average receives of precipitation. The wettest month is August during which time Küsnacht receives of precipitation. During that month, there is precipitation for an average of 12.3 days. The month with the most precipitation days is June, with an average of 13.3 days, and of precipitation. Transport There are four railway stations within the municipality of Küsnacht. Küsnacht ZH and Küsnacht Goldbach stations are both on the Lake Zürich right-bank line, and are served by S-Bahn Zürich services S6 and S16. Neue Forch and Forch stations are on the inland Forchbahn line, and are served by service S18. In the summer there are regular boats to Zurich as well as along the lake to Rapperswil, run by the Zürichsee-Schifffahrtsgesellschaft (ZSG). Sport The ZSC Lions' affiliates, the GCK Lions, play in the Swiss League (SL). Their home arena is the 2,200-seat Eishalle Küsnacht. Sites of interest Apart from Lake Zurich, popular sites to visit include C. G. Jung Institute the Cistercian abbey of Kappel am Albis Küsnachter Tobel with hiking trails among glacial moraine with rare flora and fauna Johanniterkomturei building (today housing the Kantonsschule) Oberen Mühle, a mill that now houses the local museum Seeclub Küsnacht boathouse dating from at least 1290 the dating from the 12th century Ruins of Wulp Castle Küsnachter Horn, a park close to the lake and the Küsnacht ship stop, run by the Zürichsee-Schifffahrtsgesellschaft (ZSG) Notable people 19th century Conrad Ferdinand Meyer (1825–1898) a Swiss poet and historical novelist, (Seehof, Hornweg 28) Julius Maggi (1846–1912) a Swiss entrepreneur, inventor of precooked soups and Maggi sauce Eugen Sutermeister (1862–1931) a Swiss graveur and writer, founded the Sonos Society Paul Sutermeister (1864 in Küsnacht – 1905) a Swiss theologian, pastor and editor Meinrad Lienert (1865-1933) a Swiss writer, poet and journalist Otto Frederick Hunziker (1873–1959) Swiss-born American educator and innovator in the dairy industry Thomas Mann (1875–1955) writer,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9, lived in Küsnacht 1933-1939 (Schiedhaldenstrasse 33) Carl Jung (1875-1961) psychiatrist and founder of Analytical psychology (Seestrasse 228) Emma Jung (1882-1955) heiress, psychoanalyst and writer Albin Zollinger (1895–1941) writer 20th century Albert Frey-Wyssling (1900 in Küsnacht – 1988) Swiss botanist, initiated the study of molecular biology Bernard von Brentano (1901–1964) a German writer, poet and playwright; lived in Küsnacht 1933–1949 Hermann Haller (1914–2002) composer Marie-Louise von Franz (1915–1998) Jungian psychologist and scholar Tina Turner (1939–2023) American-born singer and entertainer, lived in Küsnacht from 1994 until her death Ursula Biemann (born 1955 in Küsnacht) a Swiss video artist, curator and art theorist Rolf Dörig (born 1957) a Swiss entrepreneur, CEO of the Swiss Life Group and Adecco Daniel Aegerter (born 1969) chairman of Armada Investment Group Monisha Kaltenborn (born 1971) the former team principal of the Sauber Formula One team Georg C. F. Greve (born 1973) physicist, author and entrepreneur Sport Severino Minelli (1909 in Küsnacht – 1994) a Swiss footballer, participated in the 1934 and 1938 FIFA World Cup Martin Studach (1944 in Küsnacht – 2007) a Swiss rower, competed in the 1964 and 1968 Summer Olympics Karl Grob (born 1946 in Küsnacht) a retired football goalkeeper for FC Zürich, 513 club caps Ari Sulander (born 1969) a retired Finnish professional ice hockey goaltender Hannu Tihinen (born 1976) a retired Finnish football defender Kimi Räikkönen (born 1979) a Finnish racing driver in Formula One References External links Official page (German) Cities in Switzerland Municipalities of the canton of Zürich Populated places on Lake Zurich

https://ko.wikipedia.org/wiki/2018%EB%85%84%20%EC%97%90%EC%B9%B4%ED%87%B4%EB%A5%B4%EC%A3%BC%20%EC%97%90%EB%B3%BC%EB%9D%BC%20%EC%9C%A0%ED%96%89

2018년 에카퇴르주 에볼라 유행

2018년 에카퇴르주 에볼라 유행은 2018년 5월부터 7월 사이 콩고 민주 공화국 서북부에 있는 에카퇴르주에서 일어난 에볼라 유행이다. 에카퇴르주 전 지역에 유행한 사건으로 에볼라 발병 초기에 처음으로 rVSV-ZEBOV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 유행이다. 유행 당시 3,481명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 이 유행은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9번째로 감염자가 많은 유행이다. 에카퇴르주의 에볼라 유행은 2018년 5월 8일 에카퇴르주의 비코로 인근에서 17명이 에볼라에 감염되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 사건이 보고되면서 시작되었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이 중 2명이 에볼라에 감염된 것을 확진한 후 에볼라 유행 발발을 선언하였다. 5월 17일에는 에볼라가 내륙항이 있는 음반다카에 퍼졌음이 확인되자 세계 보건 기구가 콩고 민주 공화국의 국가위험수준을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하였으나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될 정도는 아니라고 발표했다. 이후 발발 2달 후인 2018년 7월 24일 세계 보건 기구는 에볼라 유행이 끝났다고 발표했다. 에카퇴르주의 에볼라 유행이 끝난 직후, 2018년 8월 1일 콩고 민주 공화국 동부의 북키부주에서 에볼라 감염이 확인되었다. 유행 경과 초기 유행 에카퇴르주의 에볼라 유행의 첫 감염자는 2018년 4월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 적십자사·적신월사 연맹에 따르면 처음으로 감염된 지표증례는 에카퇴르주 비코로 시가지 근처 작은 마을인 이코코임펜게 보건소에서 사망한 한 경찰관이다. 장례식이 끝난 후 가족 11명이 아프기 시작했으며 7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7명 모두 장례식에 참여했거나 처음 사망한 사람의 병수발을 도와주던 사람들이었다. 지표증례로써 개인 신원이 감염된 개인 신원이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에카퇴르주 지역보건소는 에볼라 출혈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환자 21명을 확인했으며 이 중 17명이 2018년 5월 3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감염 의심자 중 8명은 에볼라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비코로에 있던 환자 5명 중 2명에게서 혈액 샘플을 추출하고 검사한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의 자이르형 감염이 확인되면서 5월 8일 에볼라 유행이 선포되었다. 5월 10일 세계 보건 기구는 콩고 민주 공화국에 에볼라 감염 의심 사례가 32건 있으며, 다음날 2건이 추가로 더 발표되었다. 에볼라 감염 발발 사례 34건 모두 비코로 지역에서 나온 감염자들이다. 아래는 시간에 따른 감염자수 및 사망자수 변화 도표이다. 음반다카로의 확산 1976년 이래로 콩고 민주 공화국에 있었던 8건의 에볼라 유행 모두 바이러스가 주요 대도시에 유행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2018년 일어난 에카퇴르주 유행은 2018년 5월 처음으로 대도시인 음반다카로 확산되었음을 확인하였다. 5월 14일, 에카퇴르주의 비코로 외에도 이보코와 완가타 지역에서도 감염 의심 사례가 나왔다. WHO는 5월 17일 비코로에서 북쪽으로 약 160km 정도 떨어진 에카퇴르주의 주도인 음반다카시 완가타 지구에서 감염자를 확인했다며 처음으로 도심 지역에서 에볼라 감염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음반다카는 콩고강을 끼고 있는 인구 120만의 항구 도시로 전염 위험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 다음 날 세계 보건 기구는 도심 지역에서 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했다며 콩고 민주 공화국의 보건 위험도를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하였다. 콩고 민주 공화국은 음반다카에서 수도인 킨샤사로 콩고강 여객선 등을 통해 전염병이 퍼질 우려가 높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WHO는 콩고 민주 공화국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경을 포함하여 근처 9개국 지역으로 확산될 위험성도 높다고 발표했다. 2018년 5월 23일까지 에볼라 발병 대부분은 비코로와 이보코 지역에 집중되었다. 이보코 지역은 에볼라 전체 감염 확진자수의 55%를 차지했고 비코로 지역은 에볼라 사망자수의 81.5%를 차지했다. 비코로 보건지역에서 감염 현황은 이코코임펜게 12건, 비코로 6건, 몸보요 1건, 모헤리 1건이다. 이보코 지역에서는 이티포 13건, 음판기 2건, 완가타 1건, 룬고 1건이다. WHO가 발표한 5차 에볼라 유행 보고서에서는 사망률이 대략 42.3%라고 발표했다. 또한 5월 22일 기준으로 감염자수는 44명으로 남성 26명, 여성 18명이며 7명은 만 14세 이하의 어린이였고 9명은 만 60세 이상의 노인이었다. 또한 5월 23일 기준 의료종사자 5명이 에볼라에 감염되었으며 이 중 2명이 사망하였다.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을 찾기 위해 접촉자 추적 조사를 이용하여 접촉자를 찾고 있다. 5월 29일 기준 음반다카에서는 접촉자가 800명 정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날에는 도시 내 접촉자 중 500명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발표되었다. 5월 29일, WHO는 이웃한 9개 국가가 에볼라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높다고 경고하였으며 6월 4일 앙골라는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에볼라 전파를 우려하여 국경을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유행 종료 콩고 민주 공화국 내 에볼라 감염자는 2018년 7월 24일 기준 지난 42일간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끝났다고 발표했다. 콩고 민주 공화국의 동부 지역인 북키부주에서 1주일 만에 새로운 에볼라 감염자가 나타났으나 이 두 유행이 서로 연관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반응 2018년 5월 10일, 대한민국 정부는 키부 지역의 에볼라 유행에 따라 콩고 민주 공화국 출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했다. 같이 보기 2018-2019년 키부 에볼라 유행 각주 외부 링크 World Health Organization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crisis information World Health Organization Ebola situation reports 에볼라 2018년 5월 2018년 6월 2018년 7월 2018년 콩고 민주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의 보건재해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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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Équateur province Ebola outbreak

The 2018 Équateur province Ebola outbreak occurred in the north-west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DRC) from May to July 2018. It was contained entirely within Équateur province, and was the first time that vaccination with the rVSV-ZEBOV Ebola vaccine had been attempted in the early stages of an Ebola outbreak, with a total of 3,481 people vaccinated. It was the ninth recorded Ebola outbreak in the DRC. The outbreak began on 8 May 2018, when it was reported that 17 people were suspected of having died from EVD near the town of Bikoro in the Province of Équateu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eclared the outbreak after two people were confirmed as having the disease. On 17 May, the virus was confirmed to have spread to the inland port city of Mbandaka, causing the WHO to raise its assessment of the national risk level to "very high", but not yet to constitute an international public health emergency. The WHO declared the outbreak over on 24 July 2018, with 33 confirmed deaths. Subsequent to the end of this outbreak, the Kivu Ebola epidemic commenced in the eastern region of the country on 1 August 2018; it was declared over on 25 June 2020 with 2,280 deaths recorded. A further separate outbreak in the Province of Équateur was announced on 1 June 2020 by the Congolese health ministry, described as the eleventh Ebola outbreak since records began. This eleventh outbreak was declared over as of 18 November following no reported cases for 42 days, having caused 130 cases and 55 deaths. Epidemiology Early cases The earliest cases are believed to have occurred in early April 2018. The suspected index case was a police officer, who died in a health center in the village of Ikoko-Impenge, near the market town of Bikoro in Équateur province,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After his funeral, eleven family members became ill, and seven of them died. All of the seven deceased had attended the man's funeral or cared for him while he was sick. The identification of this individual as the index case has not yet been confirmed. Équateur province's Provincial Health Division reported 21 cases with symptoms consistent with Ebola virus disease, of whom 17 had died, on 3 May 2018. Of these, eight cases were subsequently shown not to have been Ebola-related. The outbreak was declared on 8 May after samples from two of five patients in Bikoro tested positive for the Zaire strain of the Ebola virus. On 10 Ma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stated that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had a total of 32 cases of EVD, and a further two suspected cases were announced on the following day, bringing the total cases to 34, all located in the Bikoro area of DRC. Spread to Mbandaka In the eight previous Ebola outbreaks in DRC since 1976, the virus had never before reached a major city. In May 2018, for the first time, four cases were confirmed in the city of Mbandaka. On 14 May, suspected cases were reported in the Iboko and Wangata areas in Équateur province, in addition to Bikoro. The WHO reported on 17 May 2018 that the first case of this outbreak in an urban area had been confirmed in the Wangata district of Mbandaka city, the capital of Équateur province, about 100 miles north of Bikoro. Mbandaka is a busy, densely populated port on the Congo River with a population of 1.2 million, leading to a high risk of contagion. The following day, the WHO raised the health risk in DRC to "very high" due to the presence of the virus in an urban area. The DRC government was particularly concerned about the virus spreading by boat transport along the Congo between Mbandaka and the capital, Kinshasa. The WHO also considered that there was a high risk of the outbreak spreading to nine other countries in the region, including the bordering Republic of the Congo and Central African Republic. , the focus of the outbreak was split between Bikoro and Iboko; Iboko had 55% of the confirmed cases of EVD and Bikoro had 81.5% of the fatalities. The cases in the Bikoro health zone were located in Ikoko Impenge (12), Bikoro (6), Momboyo (1) and Moheli (1); those in the Iboko health zone were located in Itipo (13), Mpangi (2), Wenga (1) and Loongo (1). According to the fifth situation report released by the WHO, the case fatality rate (CFR) was 42.3%. Demographics had been reported for 44 cases as of 22 May; there were 26 cases of EVD in men and 18 in women; 7 cases were in children 14 years and under, and 9 were in those over 60 years. By 23 May, there had been 5 reported cases in health-care workers, including two who died. Contact tracing was being employed to identify contacts with infected individuals. On 29 May, it was reported that 800 contacts had been identified in the city of Mbandaka; the next day it was reported that 500 people in the city had been vaccinated. On 29 May, the WHO indicated that nine neighbouring countries had been alerted for being at high risk of spread of EVD, On 4 June, it was reported that Angola had closed its border with the DRC due to the outbreak. End of the outbreak This outbreak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was declared over on 24 July 2018 after 42 days passed without any new confirmed cases. Although it was noted that a new outbreak occurred only one week later in the eastern region of Kivu; and it has been established that they are not linked. Containment challenges The Bikoro area had three hospitals, but the area's health services were described by WHO as predominantly having "limited functionality"; they received supplies from international bodies but experienced frequent shortages. More than half of the Bikoro area cases were in Ikoko-Impenge, a village not connected to the road system. Bikoro lies in dense rain forest, and the area's remoteness and inadequate infrastructure hindered treatment of EVD patients, as well as surveillance and vaccination efforts. Adherence was another challenge: on 20–21 May, three individuals with EVD in an isolation ward of a treatment center in Mbandaka fled; two later died after attending a prayer meeting, at which they may have exposed 50 other attendees to the virus. Bushmeat was believed to be one vector of infection, but bushmeat vendors at the Mbandaka market told reporters that they did not believe Ebola was real or serious. Hostility towards health workers trying to offer medical assistance was also reported. On 29 May, the WHO forecast that there would be 100–300 cases by the end of July. Virology Zaire ebolavirus, which was identified in this outbreak, is included in genus Ebolavirus, family Filoviridae, The virus was named for the Ebola River, which runs as a tributary of the Congo River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the Zaire strain was first identified in 1976 in Yambuku. Response Médecins Sans Frontières (MSF) established treatment centers in Bikoro, Ikoko and Wangata. WHO sent an expert team to Bikoro on 8 May, and on 13 May, WHO Director-General Tedros Adhanom Ghebreyesus visited the town. On 18 May, the WHO IHR committee met and decided against declaring a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 WHO had sent 138 technical personnel to the three affected areas; the Red Cross sent more than 150 people, and UNICEF personnel were also active. Other international agencies sending teams included the UK Public Health Rapid Support Team and the Africa Centre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e Wellcome Trust donated £2 million towards the DRC outbreak. Merck donated its experimental vaccine and the GAVI international vaccination alliance helped to support vaccination operations. Several tons of supplies were shipped to the DRC, including protection and disinfection kits and palliative drugs. After the virus spread to the city of Mbandaka, DRC health minister Oly Ilunga Kalenga announced that healthcare would be provided free for those affected.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advocated rescinding Ebola funding and most financing for State Department emergency responses. National Security Advisor John Bolton removed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s health security chief on the day that the Ebola outbreak was declared, shutting down the entire epidemic prevention office.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ays "about five" of its staff advise the Congolese government. CDC presence appears to be smaller than West African countries'. The U.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promised $1 million to WHO for Ebola efforts. Germany has promised $5.8 million. Surveillance Surveillance of travelers at Mbandaka's port and airport was performed. The DRC Ministry of Public Health identified 115 areas where movement of people increased the risk of virus transmission, including 83 river ports, nine airports and seven bus stations, as well as 16 markets. José Makila, the DRC minister of transport, stated that the Navy would be used to surveil river traffic on the Congo. On 10 May, the Nigerian Ministry of Health reported it would start screening at its borders, and on 18 May 2018, a total of 20 countries had instituted screening of travelers coming from the DRC. WHO sent teams to 8/9 of the neighboring countries to assess their capability to deal with EVD spread and facilitate their surveillance. The DRC Ministry of Public Health worked with surveyors and cartographers from UCLA and OpenStreetMap DRC to improve mapping of the affected area. A laboratory commenced operations in Bikoro on 16 May, enabling local testing of patient samples for Ebola virus. Burials were organized by MSF and the Red Cross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to minimize the risk of transmission. The United Nations Radio broadcast EVD awareness information, and posters and leaflets were prepared and distributed. UNICEF warned 143 churches across Mbandaka of the risks of prayer meetings. Treatment Ring vaccination with rVSV-ZEBOV Health authorities including DRC's Ministry of Public Health used recombinant vesicular stomatitis virus–Zaire Ebola virus (rVSV-ZEBOV) vaccine – a recently developed experimental Ebola vaccine, produced by Merck – to try to suppress the outbreak. This live-attenuated vaccine expresses the surface glycoprotein of the Kikwit 1995 strain of Zaire ebolavirus in a recombinant vesicular stomatitis virus vector. rVSV-ZEBOV was trialed in Guinea and Sierra Leone during the West African epidemic of 2013–16, with 5837 people receiving the vaccine; the trial authors concluded that rVSV-ZEBOV provided "substantial protection" against EVD, but subsequent commentators have questioned the degree of protection obtained and the degree of long-term protection conferred is unknown. As the vaccine had not been approved by any regulatory authority, it was used in DRC under a compassionate use trial protocol. A ring vaccination strategy was used, which involves vaccinating only those most likely to be infected: direct contacts of infected individuals, and contacts of those contacts. Other groups targeted included health workers, laboratory personnel, surveillance workers and people involved with burials. People who were vaccinated were followed up for 84 days to assess whether they were protected from infection and to monitor any adverse events. A total of 4,320 doses of the rVSV-ZEBOV vaccine were delivered to DRC's capital Kinshasa by WHO on 16 May, and a further 3,240 doses arrived three days later; with another 8,000 doses to be made available. The vaccine must be transported and stored at between −60 and −80 °C. A cold chain was established in Kinshasa by 18 May and has been extended to Mbandaka. WHO planned to concentrate on vaccinating three sets of contacts of confirmed EVD cases, two in Bikoro and one in Mbandaka. Vaccination started on 21 May among health workers in Mbandaka, with 7,560 vaccine doses ready for immediate use, according to WHO. The DRC health minister Oly Ilunga Kalenga stated that vaccination of health workers and Ebola case contacts in the Wangata and Bolenge areas of Mbandaka would take five days, after which vaccination would start in Bikoro and Iboko. , 154 people in Mbandaka had been vaccinated, and preparations were started for vaccinating in Bikoro and Iboko. Up to 1,000 people were expected to have been vaccinated by 26 May, according to WHO. It was the first time that vaccination had been attempted in the early stages of an Ebola outbreak. The rVSV-ZEBOV vaccine proved effective for the strain of the Ebola virus in this outbreak, having via ring vaccination protected some 3,481 individuals. Experimental therapeutic agents Health officials considered trialing experimental treatments, including the antiviral agents favipiravir and GS-5734, and the antibody ZMapp. All three agents were given to patients during the West African epidemic, but none has yet been proved to be effective. The DRC Ministry of Public Health also requested that the US trial mAb114 treatment during the outbreak. The mAb114 monoclonal antibody was developed by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and Jean-Jacques Muyembe at the National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 and is derived from an EVD survivor of the 1995 Kikwit outbreak who still had circulating anti-Ebola antibodies eleven years later; it has been tested in macaques but not in humans. The ZMapp cocktail was assess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for emergency use under the MEURI ethical protocol. The panel agreed that "the benefits of ZMapp outweigh its risks" while noting that it presented logistical challenges, particularly that of requiring a cold chain for distribution and storage. Despite being at earlier stages of development, three other therapies, mAb114, remdesivir and REGN3470-3471-3479, were also approved for emergency use under MEURI and the Ministry of Health in the DRC. Prognosis Post-Ebola virus syndrome affects those who have survived EVD infection; the resulting signs and symptoms can include muscle pain, eye problems and neurological problems. History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formerly Zaire) has had several previous EVD outbreaks since 1976, which are summarised in the Table below. All have been located in the west or north of the country. Three previous outbreaks (in 1976, 1977 and 2014) occurring in former province of Équateur, of which the current Équateur province forms part. In 2014, the WHO considered that the DRC was lagging behind the rest of Africa in health expenditures, at the relative rate of Intl$32 per head. For the 2017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bola virus outbreak, the DRC regulatory authorities approved the use of the experimental rVSV-ZEBOV vaccine, but logistical issues delayed its implementation until the outbreak was already under control. Shortly before the first cases of the 2018 Ebola outbreak, the country experienced a widespread cholera epidemic (June 2017 – spring 2018), which was the most serious in the country since 1994. See also 2017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bola virus outbreak 2014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bola virus outbreak West Africa Ebola virus epidemic 2018 Kivu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bola virus outbreak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World Health Organization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crisis information World Health Organization Ebola situation reports Disease outbreaks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2018 Équateur province Ebola outbreak Équateur province Ebola outbreak Équateur province Équateur province Ebola outbreak Équateur province Ebola out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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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루이스 부스

메리 루이스 부스(Mary Louise Booth, 1831년 4월 19일~1889년 3월 5일)는 미국의 편집자이자 번역가 및 작가이며, 하퍼스 바자의 첫 여성 편집장이었다. 18세 때, 그녀는 뉴욕시로 가족 집을 떠나 조끼업자의 무역을 배웠다. 그녀는 공부와 글쓰기에 저녁 시간을 바쳤다. 그녀는 여러 신문과 잡지에 이야기와 스케치를 기고했지만, 그 대가로 돈을 받지 못했다. 그녀는 교육 및 문학 저널에 대한 보고와 서평을 하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돈으로는 아무런 보수를 받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가끔 돈 대신 책으로 보상을 받는 것을 행복해했다. 그녀는 말했다: "이것은 나의 대학이고, 나는 보수를 요구하기 전에 내가 하는 일을 배워야 한다." 1856년, 프랑스에서 발행된 것과 같은 대리석 노동자의 매뉴얼을 편찬했고, 그것이 출판되었지만 그녀는 다시 보상으로 책만을 받았다. 비록 여전히 마차비가 부족해서 4마일을 걸어야 할 때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는 할 수 있는 문학적인 일을 점점 더 많이 받았고, 그녀는 꾸준히 발전했다. 그녀의 능력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많아졌다. 1859년, 그녀는 1년 안에 뉴욕의 역사를 쓰기로 동의했고, 성공했다. 하지만, 그러나 그때까지도 그녀는 조끼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하루에 12시간씩 글을 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전적으로 부양할 수 없었다. 그녀가 30살이었을 때, 그녀는 J. Marion Sims 박사(현대 산부인과의 아버지라 불리는 의사)로부터 amanuensis(글을 받아쓰거나 옮기는 직책을 가리키는 말)의 지위를 부여 받았고, 이것은 그녀가 꾸준한 보수를 받은 종류 중 첫 작품이었다. 그녀는 이제 아버지의 도움 없이도 할 수 있었고, 아주 소박하지만 뉴욕에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1861년 미국 남북전쟁이 시작될 무렵, 그녀는 프랑스어로 쓰인 아게노르 드 가스파랭의 "위대한 인민의 봉기"의 견본을 입수하고, 서둘러 스크리브너(Scribner)의 집으로 이걸 가져가 자신이 번역을 하면 번역본을 출판할 것인지 물었다. 그리고 그녀는 스크리브너에게 즉시 발행할 수 있다면 가치가 있겠지만, 전쟁이 한 달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다지 필요하지 않게 될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녀는 책을 집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하루에 20시간씩 일했으며, 일주일도 안 되어 그 책을 전부 번역했고 그것은 보름 만에 출판되었다. 이 책은 북부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고, 찰스 섬너와 링컨 대통령은 모두 그녀에게 감사의 편지를 썼다. 그러나 섬너가 그녀에게 그녀가 한 일은 "인간의 자유를 위해 한 모든 단체를 가치 있게 한 것"이라고 썼지만, 그녀는 다시 금전적인 보상을 거의 받지 못했다. 그러나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 그녀는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고안된 많은 프랑스 책들을 번역했고, 한 때 워싱턴으로 소환되어, 한 호텔에서 숙식만 제공받으며, 조국을 위해 일하는 것을 돕는 것을 특권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썼다. 그녀는 이 때 아버지를 위해 뉴욕 커스텀 하우스에서 점원 자리를 얻을 수 있었고, 그가 해왔던 고된 야간 작업에서 그를 해방시킬 수 있었다. 남북전쟁의 막바지에 그녀는 자신이 그 지위에 적합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증명해 보였으며, 하퍼는 1867년부터 그녀가 죽을 때까지 하퍼의 편집권을 그녀에게 제공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자신의 힘에 대해 확신이 없었지만, 마침내 그 책임을 받아들였고, 그 잡지가 그렇게 인기를 끌게 된 것은 거의 그녀 때문이었다. 잡지는 집에서 소소하게 보는 잡지의 성격을 유지함과 동시에 영향력과 유통이 꾸준히 증가했고, 그녀의 성공은 그녀가 편집한 잡지의 성과로 증명되었다. 그녀는 당시 미국의 어느 여성보다 많은 월급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는 1889년 3월 5일 짧은 병을 앓은 후 사망했다. 어린 시절 메리 루이스 부스(Mary Louise Booth)는 현재의 애팽크인 Millville에서 윌리엄 채트필드 부스(William Chatfield Booth)와 낸시 몬스웰(Nancy Monswell)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1649년경 미국으로 건너온 존 부스(John Booth)의 후손이었고, 어머니는 프랑스 혁명(1789~1799)의 난민의 손녀였다. 그녀는 조숙한 아이였다. 이것에 관해 너무 많은 질문을 받자, 그녀는 프랑스어나 영어를 읽는 것은 말하는 것만큼 배운 기억이 없다고 고백했다. 걸을 수 있게 되자마자 그녀의 어머니는 책을 손에 들고 스스로 읽는 법을 배우라고 애원하며 따라다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곧 그것들을 너무나 유익하게 읽어서 다섯 살이 되기 전에 성경을 완독하고, 그 성취에 대한 보상으로 여러 언어로 번역된 성서를 받았으며, 또한 플루타르크도 읽었는데, 그 이후 다시 읽을 때마다 그녀에게 처음 읽었을 때와 같은 기쁨을 주었고, 일곱 살에 라신느를 원문으로 익혔는데, 그 후로는 라틴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 때부터 그녀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독자가 되어서 또래에 맞는 연극보다는 오로지 책에 대한 헌신으로 부모님을 끈질기게 괴롭혔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11살이 채 되기 전 흄, 깁본, 앨리슨, 그리고 그와 유사한 작가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녀가 읽고 소유한 모든 책을 가진 상당한 도서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 때, 그녀는 학교로 보내졌다.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들이 책임져야 할 지성을 보고, 그녀의 교육에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였고, 다행히도 그녀의 체력은 그녀를 다른 학원에서 중단 없는 과정과 집에서 대가들과 함께 일련의 수업을 거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언어와 자연과학에 더 신경을 썼는데, 그녀는 다른 대부분의 학문에 비해 매우 능숙했지만, 수학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부스의 우수한 교육은 학교에서 받지 않았는데, 그 곳에서 그녀는 스스로 배우는 것보다 덜 배웠다. 왜냐하면 그녀는 어릴 때부터 장애물을 경멸하고 문학에 대한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프랑스어를 배웠을 때 아주 작은 아이였다. 길잃은 프랑스어 입문서가 그녀의 손에 떨어졌고, 그녀는 프랑스어 단어들을 영어 단어들과 비교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이런 식으로 공부를 계속했다. 나중에 그녀는 같은 방식으로 독일어를 독학으로 습득했고, 어느 언어도 직접 들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몇 년 후에 독일어나 프랑스어의 거의 모든 책을 영어로 소리내어 번역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가 약 13살이었을 때, 그녀의 아버지 윌리엄 채트필드 부스는 그녀가 태어난 Yaphank에서 뉴욕 브루클린으로 그의 가족을 옮겼고 그곳에서 부스 씨는 그 도시에 설립된 최초의 공립학교를 조직했다. 부스 씨는 딸이 갖고 있는 그런 지성의 지도와 교육의 면에 있어서 충분히 훌륭하다고 검증된 사람이었다. Mary는 그녀의 아버지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을 도왔다. 학문적인 문제에 깊이 관심을 갖고, 확고한 목적성과 두려움이 없는 성실성을 지닌 그와 그의 딸은 완벽히 서로에게 공감하고 있었으며, 그녀의 아버지는 부드러운 배려로 그녀의 성장을 지켜보았고, 그 후에는 그녀가 쓴 글 한 마디 한 마디를 자랑스럽게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녀가 그녀의 노력으로 훌륭한 독립을 쟁취한 후에도, 그녀가 정말로 전적으로 그녀 스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으며, 항상 그녀를 가장 소중한 선물처럼 대했다. 미국 대통령이 그에 대해 "더 친절하고 더 명예로운 신사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듯이, 그는 완벽한 신사였다. 또 다른 딸과 두 아들이 나머지 가족 구성원이었고, 아들 중 막내인 찰스 A 대령(Colonel Charles A. Booth)은 군대에서 20년간 복무했다.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계였고, 어머니는 80세까지 살아계셨다. 부스의 아버지 윌리엄 채트필드 부스(William Chatfield Booth)는 1649년 미국에 온 우리의 초기 정착민 중 한 사람인 존 부스(John Booth)의 후손이었고, 그의 친구였던 델라메레 남작과 얼 워런의 친구였다. 그리고 찰스 2세의 망명 동료를 만났다. 1652년, 존 부스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300피트(91m)의 칼리코에 쉘터 섬을 구입했다. 적어도 200년 동안 그 가족은 가까운 곳에 머물렀다. 부스의 아버지는 몇 년 동안 뉴욕에 있는 몇 개의 대형 상가에 야간 감시원을 제공했고, 그는 오후 9시부터 아침 7시까지 그들을 개인적으로 감독할 의무가 있었다. 그녀는 나이가 들면서 문학을 자신의 직업으로 만들려는 그녀의 결심은 매우 강해져 갔고, 어떤 낙담도 그녀의 목표를 바꾸지는 못했다. 그녀가 4명의 아이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아이였고, 다른 형제들도 아버지의 도움을 필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녀는 다른 형제들을 지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지원 받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18살이 되어 자신의 진로를 위해 뉴욕으로 가야 한다고 결심했을 때, 그녀는 전적으로 아버지에게 의존할 수 없었다. 그녀는 부모의 어떤 소망도 무시하지 않고, 인생의 주요 목표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 그녀는 이제 그들을 떠나야 했고, 아버지가 지원할 수 있는 금액과 그녀가 사는 데 쓰는 돈의 차이만큼을 벌어야 했으며, 그녀의 진로를 위한 시간과 기회를 찾아야 했다. 초기의 직업 조끼 제조업자인 한 친구가 그녀에게 그 무역을 가르쳐 주고, 그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했고, 이로써 그녀는 뉴욕으로 가는 계획을 실행할 수 있었다. 그녀는 도시의 작은 방을 잡았고, 그 당시에는 윌리엄스버그와 뉴욕 사이의 통신이 매우 느렸고, 오가기 매우 힘들었기 때문에 일요일만 집에 갔다. 비록 그녀의 가족은 그녀의 문학 활동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부모님 집에는 항상 그녀를 위한 방 두 개가 준비되어 있었고, 그녀에게는 집에서의 그 일요일들이 틀림없이 큰 휴식이었고 즐거움이었을 것이다. 1845년과 1846년에 부스는 뉴욕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아버지의 학교에서 가르쳤지만, 그녀의 건강을 이유로 그러한 추구를 포기하고 문학에 전념했다. 부스는 신문과 잡지에 대한 이야기와 스케치를 썼다. 그녀는 프랑스어로 된 대리석 작업자 설명서(뉴욕, 1856년)와 시계와 시계 제조자 설명서를 번역했다. 그녀는 조제프 메리의 안드레 체니에와 에드몽 프랑수아 발렝탕의 에머슨 잡지를 번역했으며, 그녀 자신의 독창적인 기사도 출판했다. 부스는 이후 빅토르 쿠쟁의 프랑스 궁정의 비밀 역사서인 마담 드 체브뤼세(1859)의 삶과 시간을 번역했다. 같은 해, 그녀가 쓴 뉴욕시의 역사(History of the City of New York) 초판이 등장했는데, 그것은 위대한 연구의 결과였다. 그것은 그녀의 소중한 소유물이었다. 다음으로 그녀는 올랜도 윌리엄스 와이트를 도와 프랑스 고전 시리즈를 번역했으며, 에드먼드 어바웃의 저메인(보스턴, 1860년)도 번역했다.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History of the City of New York의 탄생 배경은 이러했다. 한 친구가 그녀에게 뉴욕시의 완전한 역사는 결코 기록되지 않았고, 그런 역사를 학교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고 제안했을 때, 부스는 갓 소녀티를 벗어난 아가씨였다. 불가능을 시도하려는 야망이 없으면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에 겁먹지 않고, 그녀는 즉시 역사 기록 작업에 몰두했고, 몇 년을 준비하면서 보낸 끝에, 한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그녀의 작업의 한계를 넘어선,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그녀는 식민지와 국사의 가장 감동적인 사건들 중 많은 것들이 뉴욕의 역사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역사 기록 작업 과정 동안 부스는 도서관과 기록 보관소에 접근할 수 있었다. 워싱턴 어빙은 그녀에게 진심어린 격려 편지를 보냈고, D. T. 발렌타인, 헨리 B. 도슨, W. J. 데이비스, E. B. O'Callahan, 그리고 많은 다른 사람들은 그녀에게 서류와 모든 도움을 주었다. 벤슨 G. Lossing은 부스의 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뉴욕 시민들은 위대한 대도시의 삶에 대한 대중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에 감사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녀의 책은 역사에서 너무나 많은 중요한 사실들을 담고 있으면서도,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녀의 역사서는 하나의 두꺼운 책으로 출판되었고, 후한 환영과 함께 상당한 금전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출판사는 그녀에게 해외에 나가 위대한 유럽의 수도인 런던, 파리, 베를린, 비엔나의 대중적 역사를 쓰자고 제안할 정도로, 그 책의 성과가 만족스러웠다. 젊은 작가에게서 보인 밝은 직업적 전망은 전쟁과 그 밖의 우연한 상황들로 인해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았다. 미국 남북전쟁 시기 활동 이 작품의 초판이 출판된 직후, 내전이 일어났다. 부스는 언제나 노예제를 반대하는 당파였고, 그녀가 진정한 진보라고 여기는 것에 대한 운동의 동조자였다. 그리고 이 시기에 국가는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고귀한 정부의 파괴를 막기 위해 열정으로 불타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은 그 투쟁의 보상으로 거짓으로 과시하는 자유가 아닌 진정한 보편적 자유를 얻고자 했다. 부스는 물론 연방측에 가담했고, 그녀가 그토록 열렬히 믿는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녀는 비록 그러한 도움과 협력이 가져올 수 있는 모든 시련들을 기꺼이 견뎌내려고 했지만, 그러한 일에서 너무 경험이 부족하여, 군병원에서 간호사로 활동할 자격이 없다고 느꼈다. 그 과업을 생명에 대한 위험으로 간주한다. 그럼에도 그녀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열정에 불타서 아게노르 드 가스파린 백작의 "위대한 사람들의 봉기(Uprising of a Great People"의 견본을 입수했을 때, 그녀는 그 끔찍한 투쟁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단번에 보았다. 그녀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스크리브너에게 그 작품을 출판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번역이 준비되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으나, 책이 나오기 전에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약간 이의를 제기했는데, 시워드는 단호히 작업 기간을 몇 주가 아니라 며칠로 제한했다. 스크리브너는 만약 그것이 일주일 안에 준비될 수 있다면, 그는 그것을 출판할 것이라고 하였다. "일 주일 안에 완성 가능합니다."라고 그녀의 대답이었고, 그녀는 집에 가서 24시간마다 20시간씩 일하면서 밤에 교정지를 받고 아침에 새로 사본으로 돌려보냈다. 그녀는 마감 기한 몇 시간 전에 작업을 완성했고, 보름 만에 책이 나왔는데, 그 메시지가 메인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울려 퍼졌다. 전쟁 중에 출판된 책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당 대변인에 따르면 당대의 신문들은 이 책에 대한 논평과 통지, 찬미 등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책은 용기를 북돋우고 희망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찰스 섬너는 "인간의 자유를 위해 한 모든 단체를 가치 있게 한 것"고 썼고, 에이브러햄 링컨은 막중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 그녀에게 감사편지와 고매한 환호를 보냈다. 이 책의 출판은 부스를 견본을 작성한 자와 그의 아내와 소통하기 위한 수단이었는데, 그 저자는 부스에게 스위스를 방문하도록 간청했고, 그 후에 오거스틴 코친, 에두아르 라불레이, 헨리 마틴, 에몬과 같은 작가들과 그 밖에 가정에서는 종교적, 정치적 신념을 표현하지 않지만, 노예제도에 대한 증오로 뭉친 사람들과 서신을 주고받게 되었다. 이 신사분들은 그녀가 받은 문서들을 대가 없이 번역하여 일간지에, 그리고 유니온 리그 클럽에 제공하여 출판할 수 있도록 하는 날에 맞춰 문서를 보내고 자문을 구하기 위해 수많은 기사, 편지, 팜플렛을 보내면서 서로 다투었다. 그녀는 이 고귀한 프랑스인들에게 그녀에게 물어본 사건에 대한 경과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간행물을 보냈다. 1867년에 그녀의 역사서 2판이 출판되었고, 1880년에 개정되어 현재까지 정리된 3판이 나왔다. 이 작품의 거대한 원본은 저명한 서적 수집가들이 가져갔으며, 이들에 의해 연장되고 삽화가 되어 있으며, 간간지 페이지에는 보조 인쇄물, 초상화, 사인 등이 실려 있었다. 수 천 개의 지도, 편지 및 기타 삽화들에 의해 9권으로 확장된 한 권의 사본은 뉴욕에 소유되어 있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보물창고다. 부스는 저명한 희귀본 수집가가 그녀에게 선물한 사본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사본은 삽입된 책의 낱장에 2천 개 이상의 삽화가 덧붙여져 있었다. 번역가로서의 삶 미국 남북전쟁(1861–1865년) 당시 부스는 프랑스의 저명한 작가들의 저서들을 연방의 대의에 유리하게 번역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작품을 연속해서 번역했다: 아게노르 가스파랭의 유럽 이전의 위대한 민족과 아메리카의 봉기(뉴욕, 1861년), 에두아르 르네 드 라불라예의 미국 파리(뉴욕, 1865년), 오귀스탱 코챙의 노예 해방과 결과(보스턴, 1862년). 이 일로 그녀는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상원의원 찰스 섬너, 그리고 다른 정치인들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 전쟁 내내 그녀는 코챙, 가스파랭, 라불라예, 앙리 마르탱, 샤를 포르베 르네 드 몽탈렝베르, 그리고 다른 유럽 동조자들과의 연락을 유지했다. 프랑스인 친구들이 그녀에게 보낸 문서는 팸플릿으로 번역 출간되거나 유니언 리그 클럽에서 발행되거나 뉴욕 저널에 게재되었다.(위에서 그녀에게 보내려고 경쟁했던 바로 그 문서들이다.) 부스는 앙리 마르탱의 프랑스 역사서를 번역했다. 루이 14세를 다룬 두 권은 1864년에 출판되었고, 나머지 두 권은 1866년에 프랑스 군주제의 쇠퇴라는 제목으로 원작 17권 중 마지막 권으로 두 권이 출판되었다. 그녀가 마르탱의 프랑스사 요약본을 번역한 것은 1880년에 출판되었다. 그녀는 라불라예의 요정의 책, 장 마세의 요정의 이야기, 블레즈 파스칼의 《시골 벗에게 부치는 편지》을 번역하기도 했다. "위대한 국민의 봉기"는 가스파랭의 "유럽보다 미국 먼저"가, 라불라예의 "미국의 파리"가, 오귀스탱 코챙이 쓴 "해방 결과"와 "노예의 결과"가 2권이었다. 코친의 작품은 가스파랭이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주요 공화당 정치인인 헨리 윈터 데이비스, 둘리틀 상원의원, 갈루샤 A.그로로부터 수백 통의 감사 편지를 받았다. 리버 박사, 벨 박사, 위생 위원회 회장, 그리고 그 중에서도 조지 섬너, 카시우스 M. 클레이와 스피드 법무장관 찰스 섬너는 "코친의 업적은 한니발에게 누미디아 기병대보다 더 큰 가치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 사이 그녀는 전과 같이 번역을 추구하여 라불레이의 <유화 이야기>와 장 메이스의 <요정서>와 백작 도 가스파린, 전자에 의한 <행복> 그리고 후자에 의한 <카밀레>와 <베스퍼> 그리고 <인간 슬픔>의 여러 종교 작품들을 추가했다. 그녀의 거의 40권의 책을 번역했다. 하퍼스 바자 1867년, 부스는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과 정반대의 성격을 갖고 있지만 그녀의 인생에서 문학이나 번역 활동만큼이나 중요한 성격의 또 다른 일을 맡았는데, Harper’s Bazaar은 국내 사회의 즐거움과 향상에 헌신하는 주간지였다. 그녀는 오랫동안 의원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하퍼 가의 네 형제는 자신의 이름을 가진 그 위대한 회사를 세웠고, 그 사업을 훌륭하게 해냈으며, 그 후 최초의 여성 패션 잡지를 발행하기로 결심했을 때, 즉시 그녀에게 편집권을 장악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른 신문사들은 처음에는 그녀의 능력을 저평가하여 손실의 발생을 당연하게 생각하였으나, 그녀의 편집 관리 하에 잡지는 구독자를 10만 명까지 헤아리며 기록적으로 가장 빠른 저널리즘적 성공을 증명했다. 미국이나 영국의 어떤 계급의 시인, 또는 이야기 작가, 소설가가 그 페이지에 기고자가 아닌 경우는 거의 없었고, 그 순수성, 자존감, 높은 수준, 그리고 문학의 우수성은 정기 간행물들 사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미국 가정 내에서 그러한 성격의 잡지의 영향은 엄청났다. 잡지는 항상 좋고 즐거운 내용들을 다루었다; 그것은 여성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덕을 그것의 첫 번째 고려사항으로 들고, 잡지가 읽히는 곳이면 어디든 건전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칼럼을 통해, 편집자는 거의 16년 동안 수많은 가정에서 그녀의 손을 느끼게 했고, 한 세대의 가정적 끝을 평화와 의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사생활 아마도 부스는 많은 여성들처럼 자신이 선택한 길 외에 다른 곳에 노력을 요구하는 요소들에 방해를 받고 완벽한 집의 안락함이 없었더라면 그렇게 많은 것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그녀는 센트럴 파크 근처의 뉴욕 시에 살았고, 그녀의 여동생과 함께, 안노 라이트 부인의 양녀가 되어 살았는데, 부인과 그녀 자신 사이에는 평생 동안 유지된 친밀한 관계가 있었다. 그들의 집에는 가볍고 사랑스런 건물과 함께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언제나 손님들이 있었고, 미용실에서는 토요일 밤마다 저명한 작가들, 훌륭한 가수들, 연주자들, 음악가들, 정치가들, 여행자들, 출판사들, 언론인들이 모여 있었다. 부스는 변함없는 친구들에게 축복받았다. 그녀는 다른 사람을 섬기거나 종속되지 않고, 그들의 행복에 만족했다. 그녀는 민감하고 동정심이 많고 섬세하다고 묘사되었다. 부스는 1889년 3월 5일 병을 앓다 사망했다. 각주 참고 서적 전기 외부 링크 1831년 출생 1889년 사망 미국의 작가 19세기 역사가

https://en.wikipedia.org/wiki/Mary%20Louise%20Booth

Mary Louise Booth

Mary Louise Booth (April 19, 1831March 5, 1889) was an American editor, translator, and writer. She was the first editor-in-chief of the women's fashion magazine, Harper's Bazaar. At the age of eighteen, Booth left the family home for New York City and learned the trade of a vest-maker. She devoted her evenings to study and writing. Booth contributed tales and sketches to various newspapers and magazines but was not paid for them. She began to do reporting and book-reviewing for educational and literary journals, still without any pay in money, but happy at being occasionally paid in books. As time went on, she received more and more literary assignments. She widened her circle of friends to those who were beginning to appreciate her abilities. In 1859, she agreed to write a history of New York, but even then, she was unable to support herself wholly, although she had given up vest-making and was writing twelve hours a day. When she was thirty years old, she accepted the position of amanuensis to Dr. J. Marion Sims, and this was the first work of the kind for which she received steady payment. She was now able to do without her father's assistance, and live on her resources in New York, though very plainly. In 1861, at the beginning of the Civil War, she procured the advance sheets, in the French language, of Agénor de Gasparin's Uprising of a Great People. By working twenty hours a day, she translated the whole book in less than a week, and it was published in a fortnight. The book created a sensation among Unionists, and she received letters of thanks for it from U.S. Senator Charles Sumner and President Abraham Lincoln. But again, she received little compensation for her work. While the war lasted, she translated many French books into English, calculated to rouse patriotic feeling, and was, at one time, summoned to Washington, D.C. to write for the statesmen, receiving only her board at a hotel. She was able at this time to arrange for her father the position of clerk in the New York Custom House. At the end of the civil war, Booth had proved herself so fit as a writer that Messrs. Harper offered her the editorship of Harper's Bazaarheadquartered in New York City a position in which she served from its beginning in 1867 until her death. She was at first diffident as to her abilities, but finally accepted the responsibility, and it was principally due to her that the magazine became so popular. While keeping its character of a home paper, it steadily increased in influence and circulation, and Booth's success was achieved with that of the paper she edited. She is said to have received a larger salary than any woman in the United States at the time. She died, after a short illness, on March 5, 1889. Early life and education Mary Louise Booth was born in Millville, in present-day Yaphank, New York, April 19, 1831. Her parents were William Chatfield Booth and Nancy Monswell. Booth's mother was of French descent, the granddaughter of a refugee from the French Revolution. Booth's father was descended from an early settler, John Booth, who came to the United States in 1649, a kinsman of English politician Sir George Booth. In 1652, John Booth purchased Shelter Island from the Native Americans, for of calico. For at least 200 years, the family stayed close by. William Chatfield Booth, for some years, provided night-watchmen for several large business houses in New York. Along with Mary Louise, another daughter and two sons comprised the remainder of his family, the younger of the sons being Colonel Charles A. Booth, who later spent twenty years in the army. Mary Louise Booth was characterized as a precocious child, so much so that, on being asked, she once confessed she had no more recollection of learning to read either French or English than of learning to talk. As soon as she could walk, her mother said, Booth was following her about, book in hand, begging to be taught to read stories for herself. Before she was five years old, she had finished reading the Bible. She also read Plutarch at a young age, and at age seven, had mastered Racine in the original language, upon which she began the study of Latin with her father. From that time onward, she was an indefatigable reader, devoted to books rather than play. Her father had a considerable library. Before her eleventh birthday, she had acquainted herself with Hume, Gibbon, Alison, and similar writers. At this point, Booth was sent away to school. Her parents took all possible pains with her education, and her physical strength was sufficient to carry her through an uninterrupted course in different academies and a series of lessons with masters at home. She cared more for languages and natural sciences, in which she was very proficient, than for most other studies, and took no special pleasure in mathematics. At school, Booth learned less than she did by herself. She was only a tiny child when she taught herself French, having come across a French primer. She became interested in spelling out the French words and comparing them with the English ones and continued to study in this way. Later, she acquired German in the same manner. Being self-taught, and not hearing either language, she never learned to speak them but made herself so proficient in them in later years that she could translate almost any book from either German or French, reading them aloud in English. When Booth was about thirteen years of age, the family moved to Brooklyn, New York, and there her father organized the first public school that was established in that city. Mary helped her father teach at school. He could never quite bring himself to believe that she was capable of her own financial support, and always insisted upon giving her generous gifts. In 1845 and 1846, she taught in her father's school in Williamsburg, New York, but gave up that pursuit on account of her health, and devoted herself to literature. As Booth grew older, her determination to make literature her profession became very strong. As she was the oldest of four children, her father did not feel that it would be fair to the others to give her more than her just proportion of aid, since the others might also, in time, require assistance. Consequently, when she was eighteen years old, Booth decided that it was necessary for her work that she should be in New York as she could not depend entirely upon her father. Early career A friend who was a vest-maker offered to teach Booth the trade, and this enabled her to carry out her plan of going to New York. She took a small room in the city and went home only for Sundays, as the communication between Williamsburg and New York was very slow in those days, and the journey could not be made in less than three hours. Two rooms were always kept ready for her in her parents' house. But her family felt so little sympathy in her literary work that she rarely mentioned it at home. Booth wrote tales and sketches for newspapers and magazines. She translated from the French The Marble-Worker's Manual (New York, 1856) and The Clock and Watch Maker's Manual. She translated Joseph Méry's André Chénier and Edmond François Valentin About's The King of the Mountains for Emerson's Magazine, which also published Booth's original articles. She next translated Victor Cousin's Secret History of the French Court: or, Life and Times of Madame de Chevreuse (1859). That same year, the first edition of her History of the City of New York appeared, which was the result of great research. It was her prized possession. Next, she assisted Orlando Williams Wight in making a series of translations of the French classics, and she also translated About's Germaine (Boston, 1860). A friend had suggested to Booth that no complete history of New York City had ever been written and that it might be well to prepare such a one for the use of schools. She began the undertaking, and, after some years finished a draft which, on the request of a publisher, became the basis of a more important work upon the same subject. During her work, Booth had full access to libraries and archives. Washington Irving sent her a letter of cordial encouragement, and D. T. Valentine, Henry B. Dawson, William John Davis, Edmund Bailey O'Callaghan, and numerous others provided her with documents and assistance. "My Dear Miss Booth," wrote historian Benson John Lossing, "the citizens of New York owe you a debt of gratitude for this popular story of the life of the great metropolis, containing so many important facts in its history, and included in one volume accessible to all. I congratulate you on the completeness of the task and the admirable manner in which it has been performed." Booth's history of New York City appeared in one large volume. It was so well-received that the publisher proposed Booth should go abroad and write popular histories of the great European capitals, London, Paris, Berlin, and Vienna. Though the future appeared bright for the young writer, the approach of the civil war and other circumstances prevented her travel. Civil War era Shortly after the publication of the first edition of this work, the civil war broke out. Booth had always been an anti-slavery partisan and a sympathizer with movements for what she considered progress. Booth was enlisted on the side of the Union and longed to do something to help the cause. However, she did not feel qualified to act as a nurse in military hospitals. After she received an advance copy of Count Agénor de Gasparin's Un Grand Peuple Qui Se Releve ("Uprising of a Great People"), she at once saw her opportunity in how she could be of assistance. She took the work to Charles Scribner, proposing he should publish it. He stated that he would gladly do so if the translation were ready, but that the war would be over before the book was out; but if it could be ready in a week, he would publish it. Booth went home and went to work, receiving the proof-sheets at night and returning them with a fresh copy in the morning. Within a week, the translation was finished, and in a fortnight, the book was published. Nothing else published during the war made such a sensation as this volume. The newspapers of the day were full of reviews and notices, eulogistic and otherwise, according to the party represented. "It is worth a whole phalanx in the cause of human freedom," wrote Senator Sumner. The publication of the translation put Booth into communication with Gasparin and his wife, who begged her to visit them in Switzerland. A second edition of the history was published in 1867, and a third edition, revised, appeared in 1880. A large paper edition of the work was taken by well-known book-collectors, extended and illustrated by them with supplementary prints, portraits, and autographs. One copy, enlarged to folio and extended to nine volumes by several thousand maps, letters, and other illustrations, was owned in the city of New York. Another was owned by Booth, enriched by more than two thousand illustrations on inserted leaves. In rapid succession appeared Booth's translations of Gasparin's America before Europe (New York, 1861), Édouard René de Laboulaye's Paris in America (New York, 1865), and Augustin Cochin's Results of Emancipation and Results of Slavery (Boston, 1862). For this work, she received praise and encouragement from President Lincoln, Senator Sumner, and other statesmen. During the entire war, she maintained a correspondence with Cochin, Gasparin, Laboulaye, Henri Martin, Charles Forbes René de Montalembert, and other European sympathizers with the Union. At that time, she also translated the Countess de Gasparin's Vesper, Camille, and Human Sorrows, and Count Gasparin's Happiness. Documents forwarded to her by French friends of the Union were translated and published in pamphlets, issued by the Union League Club, or printed in the New York journals. Booth translated Martin's History of France. The two volumes treating of The Age of Louis XIV were issued in 1864, and two others, the last of the seventeen volumes of the original work, in 1866 under the title of The Decline of the French Monarchy. It was intended to follow these with the other volumes from the beginning, but, although she translated two others, the enterprise was abandoned, and no more were printed. Her translation of Martin's abridgment of his History of France appeared in 1880. She also translated Laboulaye's Fairy Book, Jean Macé's Fairy Tales, and Blaise Pascal's Lettres provinciales (Provincial Letters). She received hundreds of appreciative letters from statesmen — Henry Winter Davis, Senator James Rood Doolittle, Galusha A. Grow, Dr. Francis Lieber, Dr. Bell, the president of the Sanitary Commission, and a host of others, among them Cassius M. Clay, and Attorney-General James Speed. Her translations ran to nearly forty volumes. She had thought of adding to this number, at the request of James T. Fields, an abridgment of George Sand's voluminous Histoire de ma vie; circumstances, however, prevented the completion of the work. Harper's Bazaar In the year 1867, Booth undertook another enterprise in assuming the management of Harper's Bazaar, a weekly journal devoted to the pleasure and improvement of the home. For a long time, she had good relations with the Harpers, the four brothers who founded the magazine which bears their name, and who conducted its business. Under her editorial management, it was very successful, numbering its subscribers by the hundred thousand. While she had assistants in every department, she was herself the inspiration of the whole corps. The influence of such a paper within American homes was highly regarded. Through its columns, its editor made her hand felt in countless families for nearly sixteen years and helped to shape the domestic life of a generation. Personal life She lived in New York City, in the neighborhood of Central Park, in a house which Booth owned, with her longtime companion, Mrs. Anne W. Wright, a friendship that was begun in childhood. Their house was well-adapted to entertaining. There were always guests, and in the salon, every Saturday night, there was an assemblage of authors, singers, players, musicians, statesmen, travelers, publishers, and journalists. Booth died in New York after a short illness on March 5, 1889. References Attribution External links 1831 births 1889 deaths 19th-century American journalists 19th-century American women journalists 19th-century American translators 19th-century American women writers 19th-century American historians American literary editors American magazine editors American women historians French–English translators Harper's Bazaar Historians of New York City Journalists from New York City People from Yaphank, New York Writers from Manhattan Historians from New York (state) Women magazine ed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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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이스 더 리흐트

마테이스 더 리흐트(, ; 1999년 8월 12일~)는 현재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과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더 리흐트는 2016년 9월 21일 빌럼 II와의 KNVB컵 1차전에서 아약스 데뷔전을 가졌고 25분 하킴 지예시의 코너킥을 헤더골로 연결하며 클라렌스 세이도르프의 뒤를 이어 아약스에서 골을 넣은 두 번째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2017년 5월 24일, 더 리흐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6-17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17세 285일의 나이에 출전하면서 유러피언 대회 결승전에 출전한 역대 최연소 선수가 되었으며 2017년 3월 25일 17살의 나이에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하면서 1931년 이래로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데뷔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2018년 12월 17일, 더 리흐트는 골든 보이 상을 수상하며 골든 보이 상을 받은 첫 번째 수비수가 되었고 세리에 A의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2019년 트로페 코파 상을 받았다. 초기 생애 더 리흐트는 9살 때 아약스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하였다. 처음에 유소년 아카데미의 코치들은 그가 너무 느리고 체격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아카데미에서 발전할 기회를 얻었고 계속해서 그의 자질을 증명하였다. 구단 경력 아약스 2016-17: 용 아약스와 발전 2016년 8월 8일, 그는 FC 에먼과의 에이르스터 디비시 경기에서 용 아약스 소속으로 데뷔하여 정식 경기를 치렀다. 시즌 동안 더 리흐트는 용 아약스에서 17경기에 출전하였다. 9월 21일, 더 리흐트는 빌럼 II과의 컵 경기에서 아약스 성인 팀으로 데뷔하였다. 그는 25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하여 클라렌서 세이도르프에 이어 두 번째로 팀 내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팀은 이러한 득점에 힘입어 5-0 승리를 거두었다. 10월 24일, 아약스는 트위터를 통해 더 리흐트가 아약스 1군으로 정식 승격되었음을 발표하였다. 더 리흐트는 1군으로 승격 후 빠르게 자리를 잡았고, 그는 리그 11경기와 유로파리그 9경기에 출전하였다. 2017년 5월 24일, 그는 2017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면서 유럽대항전 결승전에 출전한 역대 최연소 선수(17세 285일)가 되었다. 2017-19: 엄청난 발전, 그리고 팀의 주장 2017년 8월, 다빈손 산체스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면서 더 리흐트는 1군 주전 수비수가 되었다. 2018년 3월에는 팀의 주장 요옐 펠트만의 부상으로 그가 아약스의 최연소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더 리흐트는 모든 대회에서 37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였다. 그는 리그 31경기에 모두 출전하였고, 그 중 한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한 경기는 SBV 피테서와의 경기로, 부상으로 인해 33분에 교체되었다.) 더 리흐트는 아약스에서의 활약으로 수많은 유럽의 빅클럽들과 연결되었다. 2018년 12월 17일, 더 리흐트는 골든 보이 상을 수상하여 이 상을 수상한 최초의 수비수가 되었다. 2019년 2월 13일, 더 리흐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9세 186일의 나이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선 토너먼트에서의 역대 최연소 주장이 되었다. 2019년 2월 27일, 그는 페예노르트를 0-3으로 제압한 KNVB컵 경기에서 아약스 소속으로 100번째 공식 경기를 치렀고, 이 기록을 세운 최연소 아약스 선수가 되었다. 2019년 4월 16일, 더 리흐트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1996-97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아약스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 진출시켰다. 그의 골은 그가 1996년 노르딘 우터르 이후 결선 토너먼트에서 득점한 최연소 네덜란드 선수가 되었고, 조엘 마티프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수비수 득점자가 되었다. 유벤투스 2019년 7월 18일, 더 리흐트는 세리에 A의 챔피언 유벤투스와 5년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는 약 7,500만 유로였으며, 1,050만 유로의 추가 비용을 5년 할부로 지불하기로 계약하였다. 그는 8월 31일 나폴리와의 세리에 A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두며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11월 3일, 라이벌팀 토리노와의 토리노 더비 원정 경기에서 그는 유벤투스에서의 첫 골을 기록하여 1-0 승리를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 2022-23 시즌 2023년 3월 11일, 더 리흐트는 바이에른 뮌헨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FC 아우크스부르크를 5-3으로 이긴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3백의 왼쪽 센터백 자리에 선발출전했다. 그는 35분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골문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직접 골을 넣지 못했지만 뱅자맹 파바르의 두 번째 골에 간접적으로 관여했다. 59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패널티박스 안에서 머르김 베리샤를 넘어뜨리며 아우크스부르크가 패널티킥을 얻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는데 기여했다. 이후 83분 데일리 블린트와 교체되었다. 2023년 3월 19일, 더 리흐트는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아레나에서 바이어 레버쿠젠에게 1대 2로 패배한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3백의 왼쪽 중앙 수비수 자리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38분 제레미 프림퐁과 센터 라인에서 충돌하면서 프림퐁이 파울을 받고 옐로카드를 받는 상황을 만들었다. 95분 킹슬레 코망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았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났다. 2023년 4월 8일, 더 리흐트는 바이에른 뮌헨이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프라이부르크를 1대 0으로 승리한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4백의 왼쪽 중앙 수비수 자리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51분 자말 무시알라의 패스를 받아 골대에서 20야드(약 18.3미터) 떨어진 곳에서 오른발로 공을 차 프라이부르크의 오른쪽 위 골망을 흔들며 바이에른 뮌헨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만들었다. 2023년 4월 20일, 더 리흐트는 바이에른 뮌헨 팬들이 선정한 바이에른 뮌헨 2023년 3월의 선수가 되었다. 2023년 5월 11일, 더 리흐트는 분데스리가 4월의 신인에 선정되었고 5월 12일 바이에른 뮌헨 팬들이 선정한 바이에른 뮌헨 2023년 4월의 선수가 되었다. 국가대표 경력 2017년 3월 25일, 더 리흐트는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불가리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패한 경기에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리그 2경기만 선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리흐트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17세의 나이에 1931년 이래로 국가대표팀에 선발 출전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UEFA 네이션스리그 기간 동안 데 리흐트는 독일, 프랑스와의 조별 예선 4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90분을 뛰며 주잔으로 활약했고, 네덜란드는 조별 리그에서 승리하고 처음으로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6월 5일 준결승에서 그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헤딩슛을 성공시켜 결승전 진출권을 확보했치만, 포르투갈에게 0-1로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1년 6월 27일, 그는 체코와의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경기 도중 퇴장당했고, 네덜란드는 이후 2골을 내주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2023년 3월 17일, 더 리흐트는 UEFA 유로 2024 예선에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할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수 명단에 발탁되었으나 2023년 3월 23일 아침 바이러스 감염 증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2일 뒤 3월 25일, 더 리흐트는 바이러스 감염에서 나았다는 진단을 받아 바르트 페르브뤼헌과 함께 다시 대표팀에 복귀했다. 플레이 스타일 어린 시절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더 리흐트는 신체적, 기술적으로 재능이 있는 오른발잡이 센터백으로 깔끔한 태클, 예상, 마킹, 높이, 힘, 속도 및 정확한 패스로 유명하다. 후방에서부터 공격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며, 큰 키를 활용한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격 시 팀의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그의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은 종종 바르셀로나 수비수 제라르 피케와 비교된다.그는 또한 "전방 압박, 중원 참여 성향, 공에 대한 침착함"으로 인해 얀 페르통언과 "강력한 슛과 피지컬"로 인해 로날트 쿠만과도 비교되었다. " 2019년 UEFA.com 프로필에서는 더 리흐트를 "우아한 중앙 수비수인 타고난 리더"로 묘사했을 정도로 출중한 리더십 또한 지니고 있어 18세 때 아약스의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그 외에도 공중볼을 지배하는 힘, 훌륭한 배급력, 침착함을 갖추고 있으며, 지능적인 포지셔닝은 상대의 빠른 공격을 저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경기를 읽는 능력으로 미드필더에서도 뛸 수 있다. 과거 리버풀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뛰었던 제이미 캐러거는 데 리흐트의 피지컬과리더십에 대해 칭찬했다그에 대해 전 네덜란드 센터백 야프 스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공을 다룰 때 침착하고, 전술적으로 공격적이며, 경기를 보고, 경기를 잘 읽고, 그 자신에게도 필요한 원동력을 가지고 있다." 통산 기록 구단 국가대표 수상 내역 아약스 에레디비시: 2018–19 KNVB컵: 2018–19 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 2016–17 유벤투스 세리에 A: 2019–20 코파 이탈리아 우승: 2020–21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 2019–20, 2021–22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20 바이에른 뮌헨 DFL-슈퍼컵: 2022 네덜란드 대표팀 UEFA 네이션스리그 준우승: 2019 개인 ABN AMRO 퓨처 컵 최우수 선수: 2015 코파 암스테르담 최우수 선수: 2015 아약스 미래의 재능(샤크 스바르트 상): 2016 UEFA U-17 축구 선수권 대회 토너먼트의 팀: 2016 아약스 올해의 재능(마르코 판 바스턴 상): 2018 UEFA 유로파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8–19 에레디비시 올해의 팀: 2017–18, 2018–19 요한 크라위프 트로피: 2017–18 올해의 네덜란드 축구 선수: 2018–19 골든 보이: 2018 국제 축구 연맹 국제 축구 선수 협회 세계의 11: 2019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올해의 전세계 남자 축구 선수 팀: 2019 트로페 코파: 2019 UEFA 올해의 팀: 2019 분데스리가 이달의 신인: 2023년 4월 분데스리가 시즌의 팀: 2022-23 각주 외부 링크 1999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레이데르도르프 출신 네덜란드의 남자 축구 선수 남자 축구 센터백 에이르스터 디비시의 축구 선수 에레디비시의 축구 선수 세리에 A의 축구 선수 분데스리가의 축구 선수 AFC 아약스의 축구 선수 유벤투스 FC의 축구 선수 FC 바이에른 뮌헨의 축구 선수 네덜란드 남자 U-15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네덜란드 남자 U-16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네덜란드 남자 U-17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네덜란드 남자 U-19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네덜란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UEFA 유로 2020 참가 선수 202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이탈리아에 거주한 네덜란드인 이탈리아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독일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독일에 거주한 네덜란드인 20세기 네덜란드 사람 21세기 네덜란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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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ijs de Ligt

Matthijs de Ligt (born 12 August 1999) is a Dutch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as a centre-back for club Bayern Munich and the Netherlands national team. Considered one of the best defenders in the world, De Ligt is known for his strength, leadership, powerful headers and aerial ability. De Ligt made his debut for Ajax's senior team in September 2016 in a cup game against Willem II. He scored from a corner after 25 minutes, making him the club's second-youngest goalscorer ever behind Clarence Seedorf. On 24 May 2017, De Ligt became the youngest ever player (aged 17 years and 285 days) to appear in a major European final when he started against Manchester United in the Europa League final. In December 2018, he won the Golden Boy award given to the year's best footballer in Europe under the age of 21, becoming the first defender to do so. The following season, De Ligt helped Ajax capture a domestic double and reach the semi-finals of the Champions League. De Ligt's performances earned him a move to Serie A club Juventus in 2019, shortly before being awarded the Kopa Trophy for world's best under-21 player of the year. He would go on to help the Turin side retain the league title in his first season and reclaim the Italian Cup in his second. After three years in Italy, De Ligt would then join Bundesliga champions Bayern Munich in 2022, again capturing a league title in his inaugural campaign. In 2017, De Ligt made his debut for the Netherlands at the age of 17, making him the youngest player to start for the national team since 1931. He featured for the side at UEFA Euro 2020 and the 2022 FIFA World Cup. Club career Ajax De Ligt joined the Ajax youth academy when he was nine years old from his local club in Abcoude, just outside of Amsterdam. At first, the coaches at the youth academy thought he was too slow and out of shape, but he was given a chance to develop in the academy and went on to prove his quality. 2016–17: Jong Ajax and development He made his debut for Jong Ajax on 8 August 2016 in an Eerste Divisie game against FC Emmen, playing the full game. During the season, De Ligt played in 17 matches for Jong Ajax. On 21 September, De Ligt made his debut for Ajax's senior team in a cup game against Willem II. He scored from a corner after 25 minutes, making him the second-youngest goalscorer ever behind Clarence Seedorf; Ajax won the game 5–0. On 24 October, Ajax announced through Twitter that De Ligt had been promoted to the senior squad. De Ligt quickly established himself in the first team after being promoted and went on to play in 11 league matches and nine in the Europa League. On 24 May, he became the youngest player ever (17 years and 285 days old) to play in a major European final when he started against Manchester United in the 2017 UEFA Europa League Final. 2017–19: Breakthrough and captaincy After the sale of Davinson Sánchez to Tottenham Hotspur in August 2017, De Ligt became a first-team starter. He was named the youngest captain of Ajax in March 2018 after injury to club captain Joël Veltman. De Ligt appeared in 37 matches in all competitions and scored three goals. He started in all of his 31 league matches and played 90 minutes in all but one of them (he was substituted in the 33rd minute against SBV Vitesse due to an injury). Due to De Ligt's performances for Ajax, he was linked with many of Europe's top clubs. On 17 December 2018, De Ligt won the Golden Boy award, becoming the first defender to win the award. On 13 February 2019, De Ligt became the youngest ever captain in a Champions League knockout game at 19 years and 186 days old, in a game against Real Madrid. On 27 February 2019, he played his 100th official game for Ajax in a 0–3 Klassieker win against Feyenoord in the Dutch national cup, becoming the youngest Ajax player ever to reach this milestone. On 16 April 2019, De Ligt scored the winning goal in the Champions League quarter-final against Juventus to send Ajax on to the semi-finals of the competition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1996–97 edition of the tournament. His goal also saw him become the youngest Dutch player to score in the knockout stages since Nordin Wooter in 1996 and the second-youngest ever defender to score after Joël Matip. Juventus On 18 July 2019, De Ligt signed for Serie A champions Juventus on a five-year contract for a fee of €75 million, to be paid in five annual installments, with additional costs of €10.5 million. He made his official debut for the club in a 4–3 home win over Napoli in Serie A on 31 August. On 3 November, he scored his first for the club in a 1–0 away win over cross-city rivals Torino in the Derby della Mole. Bayern Munich On 19 July 2022, De Ligt signed for Bundesliga champions Bayern Munich on five-year contract for a reported initial fee of €67 million, potentially rising to €77 million in add-ons. On 21 August, he scored his first Bundesliga goal in a 7–0 away win over Bochum. On 8 March 2023, at the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second leg, he made a goal-line clearance against Paris Saint-Germain, after goalkeeper Yann Sommer lost the ball under pressure, to keep the goalless draw and scoreline at 1–0 on aggregate. The match ended in a 2–0 victory and qualification to the quarter-final. On 8 April, he scored the only goal from in a 1–0 away win over Freiburg, four days after a 2–1 defeat against the same opponent in the DFB-Pokal quarter-finals. This goal was voted goal of the season in the Bundesliga. International career On 25 March 2017, De Ligt made his debut for the Dutch national team in a 2–0 away defeat to Bulgaria in a 2018 FIFA World Cup qualification match. National team coach, Danny Blind, called De Ligt up for the national team despite having only started two league games for Ajax. At the age of 17, he became the youngest player to start for the national team since 1931.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De Ligt started and played 90 minutes in all four group matches against Germany and France as the Netherlands won the group and qualified for the inaugural Nations League Finals. In the semi-finals on 5 June, he scored a header against England as his team secured a spot in the final, where the Netherlands would be defeated 0–1 by Portugal. On 27 June 2021, he was sent off for handball in the UEFA Euro 2020 round of 16 against Czech Republic, in which the Netherlands later conceded two goals and were eliminated from the competition. Style of play De Ligt is considered by pundits to be among the most highly regarded young prospects in world football, as demonstrated by his victory in the 2018 Golden Boy award, which is assigned to the most impressive young player in European football. Having played as an attacking midfielder in his youth, De Ligt is both a physical and technically gifted right-footed centre-back, who is known for his clean tackling, anticipation, marking, height, strength, speed and accurate passing, which enables him to start attacking plays from the back. His height allows him to be a major threat from set pieces, while his strength means that he is unlikely to be pushed off the ball, particularly in aerial duels. His playing style is often compared to that of Barcelona defender Gerard Piqué; he has also been likened to Jan Vertonghen, due to his "similar forward surges, a propensity to create an extra man in midfield, and calmness on the ball," and to compatriot Ronald Koeman, courtesy of his "powerful shot and body strength." A 2019 UEFA.com profile described De Ligt as a "natural leader [who] is an elegant two-footed central defender. Dominant in the air, he is blessed with strength, fine distribution and composure, and is able to play out from the back thanks to his confidence in possession, while his intelligent positioning helps him deny pacy forwards. With his ability to read the game, he could even play in midfield. His leadership also stands him out: he was 18 when he was made Ajax skipper." That same year, Paul Wilkes of The Independent wrote that "De Ligt's ability to play out from the back and organise his fellow teammates are valuable commodities in a time when the lack of quality defenders has been highlighted." Former Liverpool and England defender Jamie Carragher praised De Ligt for his "physical attributes" and "leadership qualities". Carragher also said he plays "like he's 24 or 25" indicating maturity and strength. Of De Ligt, former Netherlands centre-back Jaap Stam said: "He's got composure on the ball, he's aggressive tactically, he sees the game, he reads the game well and he's got that driving force for himself as well in what you need to achieve and where you want to go to." Upon signing with Juventus, Marcello Lippi, one of the club's former managers, said of the defender's precocious performances: "I've seen plenty of greats, like Alessandro Nesta, Franco Baresi, Paolo Maldini, Ciro Ferrara, Fabio Cannavaro, and Marco Materazzi. I've never seen anyone like that at his age." In 2019, Giacomo Chiuchiolo described De Ligt as a "complete" and talented young defender, saying that although he is not exceptionally quick, he possesses excellent positioning and an ability to read the game, among his other technical and physical qualities. Despite his talent, he has at times come under criticism in the media for being inconsistent due to his tendency to commit occasional lapses or errors. In October 2019, his Juventus defensive teammate Leonardo Bonucci said he believes that De Ligt will overcome these weaknesses with time, as he matures and gains more experience with age, and successfully adapts to the team's new defensive strategy under manager Maurizio Sarri, who uses a zonal marking system rather than man-to-man marking. Personal life De Ligt is in a relationship with Dutch model Annekee Molenaar, daughter of Keje Molenaar.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Scores and results list the Netherlands' goal tally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De Ligt goal. Honours Ajax Eredivisie: 2018–19 KNVB Cup: 2018–19 UEFA Europa League runner-up: 2016–17 Juventus Serie A: 2019–20 Coppa Italia: 2020–21; runner-up: 2019–20, 2021–22 Supercoppa Italiana: 2020 Bayern Munich Bundesliga: 2022–23 DFL-Supercup: 2022 Netherlands UEFA Nations League runner-up: 2019 Individual ABN AMRO Future Cup Best Player: 2015 Copa Amsterdam Best Player: 2015 Ajax Talent of the Future (Sjaak Swart Award): 2016 UEFA European Under-17 Championship Team of the Tournament: 2016 Ajax Talent of the Year (Marco van Basten Award): 2018 UEFA Europa League Squad of the Season: 2016–17 UEFA Champions League Squad of the Season: 2018–19 Eredivisie Team of the Year: 2017–18, 2018–19 Johan Cruyff Trophy: 2017–18 Dutch Footballer of the Year: 2018–19 Golden Boy: 2018 FIFA FIFPro World11: 2019 IFFHS Men's World Team: 2019 Kopa Trophy: 2019 UEFA Team of the Year: 2019 Bundesliga Rookie of the Month: April 2023 Bundesliga Team of the Season: 2022–23 VDV Bundesliga Team of the Season: 2022–23 References External links Profile at the FC Bayern Munich website Profile at the Royal Dutch Football Association website (in Dutch) 1999 births Living people Sportspeople from Leiderdorp Footballers from South Holland Dutch men's football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defenders Jong Ajax players AFC Ajax players Juventus FC players FC Bayern Munich footballers Eerste Divisie players Eredivisie players Serie A players Bundesliga players Netherlands men's youth international footballers Netherlands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UEFA Euro 2020 players 2022 FIFA World Cup players Golden Boy winners Dutch expatriate men's footballers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Germany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Italy Dutch expatriate sportspeople in Germany Dutch expatriate sportspeopl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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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

2019년 대한민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Korean boycotts of Japanese products in 2019)은 대한민국 내에서 2019년 7월부터 시작하여 하반기에 계속된 일본, 또는 관련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소비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운동이다. 대한민국 대법원의 기존의 강제 징용 관련 판결 이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의 대한민국 국내 기업에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수출을 일본이 규제하면서 발생한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서 본격적으로 촉발되었다. 불매운동이 길어지면서 판매랑이 급 감소한 한국닛산은 8년보증을 약속하고 철수하였다. 대한민국의 반응 7월 3일,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의 한 유저가 ‘NO, BOYCOTT JAPAN’이라는 로고를 만들어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조건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여 배포하였다. 이 로고는 메시지를 간명하게 전달하는 점이 인터넷 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하게 패러디되었고, 이후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사용되는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같은 날, 보배드림 자유게시판에 '일본 제품 불매 목록'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게시글이 등장하며 도화선을 당겼고, 이 사이트에는 현재까지 목록이 갱신되고 있다. 7월 4일, 약 9만 명의 회원을 가진 경기도 지역 농민단체들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의 한국 측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를 비판하면서, 일본 제품 불매 및 관광거부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7월 8일, 서경덕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 동원을 부정하는 아파호텔(APA 호텔) 이용 불매 등 역사 왜곡 기업들에 대한 불매 운동을 호소하였다. 7월 11일에는 일본 제품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국가의 제품의 목록을 알려주는 노노재팬이라는 웹 사이트가 생겨났다. 7월 17일에는 회원 수가 133만 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일본 여행 커뮤니티인 ‘네일동 일본여행친구’가 불매 운동에 동참하면서 카페를 잠정 폐쇄하였다. 일본의 의류 업체인 유니클로는 이 불매 운동의 핵심 타깃이 되고 있다. 7월 11일 유니클로의 지분 100%를 소유한 패스트 리테일링(주)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오카자키 다케시가 “불매 운동의 영향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발언한 이후 일부 누리꾼과 소비자들의 여론이 격화되었고, 7월 16일 유니클로의 대한민국 지사인 에프알엘코리아(주)가 몇 언론을 통하여 해명과 사과를 내놓았으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었으며, 7월 22일이 되어서야 일본 본사 사장 야나이 다다시의 의중이 반영된 사과문이 정식으로 게시되었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한국YMCA 등 680여 곳의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아베 규탄 시민행동’은 불매 운동에 동참하고 일본을 규탄하는 ‘아베 규탄 촛불 문화제’를 7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열고 있다. 7월 20일, 첫 번째 문화제인 ‘경제보복 아베 규탄 촛불집회’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옛 주한 일본 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부근에서 참가자 1천여 명의 규모로 진행되었다. 7월 27일, 서울특별시 광화문광장에서 5천여 명의 규모로 두 번째 문화제가 열렸다. 8월 3일, 주최 측 추산 1만 5천여 명의 규모로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아베 규탄 3차 촛불 문화제’가 진행되었다. 7월 2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소속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노동자들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 소속 택배 노동자들은 일본의 경제 보복에 의한 국민적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하겠다며, 각각 매장 내 일본 제품 안내와 유니클로 제품 배달을 중단할 것을 결의하였다. 시민들은 소상공인 가운데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대한민국에 있는 일식당에 아예 가지 않기보다는 대한민국산 술을 마시고, 소상공인들은 일본산 재료를 대한민국산으로 교체하기도 한다. 또한 일상어로 흔하게 사용하던 일본어투 낱말을 순화하여 사용하는가 하면, SNS 계정 이름에 일본어가 들어간 유명인들은 계정명을 변경하기도 하였다. 이영애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이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무엇이 건강한 불매운동일지 고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라며 “소상공인 피해·폭력 운동 등을 최소화하면서 불매 운동의 애초 목적을 달성하려는 의도”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8월 15일, SNS상 '일본 불매 운동' 언급량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 'NoJapan', '불매운동', 'boycott'과 같은 일본 불매 운동 관련 키워드 버즈량이 최고점을 찍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8월 15일인 광복절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되며, 광복절 이후에는 버즈량이 점차 감소하는 추이를 보였다. 8월 21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일본 시민단체 ‘일본 희망연대’ 회원들과 만났으며 이때, 박 시장은 “한국 시민사회는 강력한 불매운동을 벌이면서도 그것이 일본 그 자체에 대한 적대가 아닌 아베 정권과 부당한 경제보복, 그 조치의 기반을 이루는 군국주의와 일방주의가 타깃임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일본맥주 수출의 60%가량을 차지하는 가장 큰 해외시장이었지만 지난 9월 99.9% 감소하였다. 일본산 자동차도 일본 불매운동 여파를 피하지 못하였는데,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일본 차(도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는 1103대가 판매됐다. 불매운동 직전인 6월(3946대)보다 72% 줄어든 수치다. 일본 당국의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의 일본 맥주의 한국 수출액은 '0원'으로 사실상 수출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유니클로의 경우 히트텍 10만장 증정 이벤트로 구매고객 몰렸고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파격적인 할인에 10월부터 판매량을 회복하더니 11월에는 19%가 상승하여 불매운동이 시들해진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11월에 실시된 시사저널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본불매운동의 지지율은 78.9%이며, 불매운동을 지속해야 한다는 응답률도 75.8%에 달했다. 향후전망에 관해‘일본 수출규제가 우리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22.8%로 조사되었는데, 이전 조사(8.9%)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수치이다.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는 대답도 24.6%로 이전(36.4%)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한국내의 반응으로 향후 일본불매운동은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일본의 반응 한국에서 발생 하는 일본 불매운동에 따라서 작년 동기와 비교 하며 일본 기업의 대한 수출품이 99.9% 매출 하락이 발생 한것등 일본 기업에 심각한 매출 폭락이 발생 하는 것에 대해서, 일본 공영 방송 NHK 방송을 통하여, 일본 관방 장관은 유감을 공식 표명하였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외교 상황이 비록 엄중하지만,일본 기업에 피해를 주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서, 한국 국민들의 현명한 대응을 촉구 하였다. 일본 정부는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이나 수출 규제 강화 등 최근 한일 갈등이 확산하는 계기가 된 현안에 관해서는 ‘한국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 ‘수출 규제는 징용 판결과 무관하다’며 한국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 조국 사태 이후 대한민국에서 이 와중에 조국 사태 이후 일부에서는 일본 불매운동이 주춤 한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으나 오히려 일본 불매 운동은 생활화되었다는 분석을 하였다. 청와대 민정수석에서 만기 퇴임한 조국 교수와 그의 딸의 학력 등의 문제 등이 논란거리에 연루되고 한국 사회의 시선이 조국 장관에게로 쏠리게된것을 이용 하여 일본에서는 한국에 대한 왜곡 보도는 지속 되고 있고, 반일 종족 주의가 부각 되었으며, 일본 현지에서도 조국 사태가 가쉽 형태로 이슈화되면서 일부에서는 이로 인해서 한국의 반일 및 불매운동이 누그러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일본 지방에서는 일본 불매 운동이 상당히 큰 영향이 발생 하는 것을 예를 들었다. 특히 규슈와 홋카이도지역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한국인 관광객의 점유율이 막강히 높아서 한국인이 안 오면 사실 망하는 데가 많이 있다고 인터뷰 내용을 보도 하였다. 그러나, 조국 장관을 지지하는 진보층에서는 조국 장관을 수호함과 동시에 일본 불매운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다. 한국의 영향 대한민국 내수 시장 발전 측면의 긍정적 영향 불매운동이 한국에 끼친 영향으로는 첫 번째로 일본맥주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99.9% 감소하면서 한국산 맥주가 반사이익을 얻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국내 편의점 맥주판매량은 7월 39%에서 8월 48.7%까지 상승하였다. 이에 이어서 10월 일본맥주의 한국수출액이 1999년 6월 이후 20년만에 일본맥주수출액 0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수치는 2009년 이후로 한번도 일본의 맥주 판매량은 대한민국 내 해외 맥주점유율에서 1등을 내주지 않았을만큼 인기 상품이었기 때문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충격적인 수치로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대한민국 맥주 점유율 순위는 13위를 기록하며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두 번째로는 의류산업에서 유니클로의 매출이 30%감소하였고 이로 인하여 일부 기업들이 약간의 반사이익을 얻었다. 특히 한국 기업인 “탑텐”의 7월 매출은 20%가 증가하였다. 세 번째로 일본의 자동차회사는 대한민국에서 매출이 급감하여 문을 닫는 전시장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2020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모든 서비스를 매각할 브랜드도 나타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대한민국 내에서 팔린 수입차는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가운데, 일본산이 무려 56.9%나 급감했다. 닛산(-87.4%), 혼다(-80.9%), 인피니티(-68.0%), 도요타(-59.1%) 등이 나란히 직격탄을 맞았다. 불매운동 전인 6월만 해도 총 20.4%였던 일본산 차의 한국 내 시장점유율은 8월 7.7%로 뚝 떨어졌다. 이러한 감소치 덕분에 자동차 내수는 8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대한민국 국내 기업등에 미친 부정적 영향 반대로 악영향으로는 첫 번째로 일본 여행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들이 직격타를 맞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항공사의 3분기 실적은 대한항공을 제외하면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들이 최대 성수기라고 불리고 있는 3분기(7~9월)에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 항공사의 일본 노선비중은 20%인 것에 비해 저가항공사의 경우 일본 노선비중이 42.7%에 달하기 때문에 저가항공사들이 더욱 큰 타격을 받는 상황이다. 국내 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의 3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543억 원인데 이는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9년 3분기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두 번째로 쓰시마섬과 관련된 한국인들의 피해가 있다. 2018년에 쓰시마섬에 방문한 관광객은 41만명이였는데 이 중 99%가 한국인일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의 수치가 높다. 불매운동으로 인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70.3%나 감소하게 되면서 쓰시마섬에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업을 하는 한인들에게 큰 타격을 입혔고 부산과 일본을 오가는 선박회사 3곳은 임시 휴업한 상태이다. 그로 인하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입주업체들도 반사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다. 의견 일본 현지에서는 고순도 불화수소 등의 수출규제는 일제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로 인한 대한민국 측에 대한 일본의 보복이라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지만, 일본 불매 운동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적의 연예인 등 "재일교포를 일본 밖으로 내보내라" 또는 "한국은 약소국"이므로 일본경제에 영향을 줄 것이 없다는 과격한 반응이다. 국제적 반응 7월 18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대한민국의 일본 불매 운동이 5만곳의 상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의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서 상세한 대한민국 내의 불매운동 상황을 보도하였다. 같이 보기 2019년 한일 무역 분쟁 노노재팬 신일철주금 강제징용 소송 각주 대한민국의 사회 운동 대한민국-일본 관계 2019년 대한민국 2019년 일본 일본의 반한 감정 대한민국의 반일 감정 문재인 정부 아베 신조 일본에 대한 보이콧 한일 무역 분쟁 2020년 대한민국 2021년 대한민국 불매 운동

https://en.wikipedia.org/wiki/2019%20boycott%20of%20Japanese%20products%20in%20South%20Korea

2019 boycott of Japanese products in South Korea

In 2019, the boycott of Japanese products and travel began in South Korea due to trade disputes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History In 2019, a new wave of boycotts were started in South Korea as a response to the Japan–South Korea trade dispute. People participating in the movement stopped buying Japanese products and services, travelling to Japan, and watching Japanese-made films. Boycotts of Japanese products and services in South Korea have affected Japanese brands and tourism to Japan. On July 29, 2019, a Korean credit card company reported that credit card sales from Muji fell by 33.4%, ABC Mart sales fell by 11.4% and Daigaku Honyaku Center fell by 55.3%. Uniqlo sales dropped by 40% and the company announced it will close down its Jongno 3-ga store in central Seoul. Similarly, credit card spending from South Koreans in Japan have also declined. JTB Corporation reported that the number of Koreans visiting Japan declined by about 10%. Some South Korean airlines announced they will reduce flights or suspend direct routes between major Japanese and South Korean cities. The boycott of Japanese products spread into the cultural sector, with the latest release of the Doraemon film series Doraemon: Nobita's Chronicle of the Moon Exploration, which was originally scheduled for release on August 14, had been postponed indefinitely even after the film's Korean dubbing was finished. In July, two other anime films, Butt Detective the Movie and Detective Conan: The Fist of Blue Sapphire, was subjected to unfavourable online reviews on internet and sold only 134,000 and 200,000 tickets respectively. A poll conducted by Realmeter involving 504 adults reveal that, as of July 24, 62.8% of respondents say they are boycotting Japanese goods. Another poll conducted by Gallup Korea involving 1,005 adults found that only 12% held favourable views on Japan, while 77% have negative views. Likewise the poll found that 61% of respondents blame the Japanese government for the conflict, while 17% hold the South Korean government responsible. A new poll conducted by Embrian involving 1000 adults reveal that, as of December 2, 2020, 71.8% of respondents say they are participating in boycotting Japanese goods. References Boycotts of Japan Social movements in South Korea Anti-Japanese sentiment in South Korea 2019 in South Korea 2020 in South Korea 2021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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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생명

타이탄의 생명체 존재 여부는 현재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다. 타이탄은 지구보다 훨씬 춥기 때문에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일부 과학자들이 타이탄의 생명체 존재 여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반면에, 타이탄의 두꺼운 대기는 화학적으로 활동적이며 탄소화합물이 매우 많다. 표면에는 메테인과 에테인으로 이루어진 호수가 있으며 얼음 껍질 밑에는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하는 층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몇몇 과학자들은 이러한 액체의 혼합물에서 지구와는 다른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2010년 6월, 카시니-하위헌스 호에서 보내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학자들은 표면 근처의 대기에서 메테인 기반의 생명체 존재를 암시할수도 있는 이상징후를 포착했다. 하지만, 생명체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이 아닌 화학적이거나 기상학적 현상일 수도 있다. 화학적 특성 타이탄이 생명의 기원에 관한 화학적인 연구를 하거나 잠재적인 외계의 생명을 연구할 수 있는 환경으로 고려되는 것은 대기에 존재하는 유기 화합물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카시니-하위헌스호의 질량 분석을 통해 타이탄의 대기 상층부에서 발견된 물질들이다. 질량 분석은 화합물 원자의 질량을 구별하는 것이지 구조를 구별할 수는 없기 때문에 발견된 화합물의 정확한 구별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표면 온도 타이탄은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지구보다 훨씬 춥다. 타이탄의 표면 온도는 약 90 K (-179 °C)로 매우 낮다. 이런 온도에서는 얼음이(존재한다면) 녹거나 증발, 승화하지 않고 고체상태로 남아있는다. 극도로 춥고 대기에 이산화탄소가 부족한 환경때문에 Jonathan Lunine과 같은 과학자들은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했다. 타이탄의 평균 표면 온도는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Lunine과 다른 과학자들의 계산은 운석 충돌이 가끔 물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액체상태의 물이 수백년 혹은 더 긴 시간동안 존재할 수 있는 크레이터와 같은 "오아시스"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Lunine은 액체 상태의 메테인과 에테인이 존재하는 환경의 생명체를 제외시키지 않았다. 표면 온도에 관한 과거의 가설 1970년대에 천문학자들은 타이탄에서 예상치 못한 적외선이 방출되는 것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설 중 하나로 표면이 온실 효과 때문에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심지어 일부는 지구의 가장 추운 곳과 온도가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다른 가설 중 하나는, 타이탄의 표면은 매우 춥지만, 대기 상층부가 에테인, 에틸렌, 아세틸렌과 같은 분자가 자외선을 흡수하여 따뜻해진다는 것이다. 1979년 9월, 토성과 토성의 위성을 연구할 목적으로 발사된 최초의 우주 탐사선인 파이어니어 11호는 타이탄이 지구의 평균 온도보다 극도로 춥고, 행성 거주 가능 온도보다 매우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전송했다. 미래의 표면 온도 타이탄은 미래에 더 따뜻해질 수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5~60억년 후에는 태양이 적색 거성이 됨에 따라, 타이탄의 표면온도는 표면에 안정한 물-암모니아 혼합물이 존재할 수 있는 온도인 약 200 K (-70 °C)까지 오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태양의 자외선 방출량이 감소하면서 타이탄 대기의 상층부에 존재하는 연무가 감소하여 표면의 온실 효과가 감소하고 대기 중의 메테인으로 인한 온실 효과가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두 조건이 만나면 수 백만년동안 지속가능한 외계 생명체가 거주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 될 수 있다. 표면의 액체상태 물의 부재 타이탄 표면의 액체상태의 물이 없다는 사실은 NASA의 우주 생물학자인 Andrew Pohorille는 2009년 타이탄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주장에 대항하여 언급되었다. 그는 물이 "우리가 아는 유일한 생명체"가 사용하는 용액일뿐만 아니라 물의 화학적 성질은 "유기체의 자기 조직화"를 촉진하는 데도 특별하게 적합하다는 사실 때문에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타이탄 표면에서 생명체를 발견하는 것에 대한 전망이 생명체를 찾는 임무를 수행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복잡한 분자의 형성 타이탄은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미량의 가스가 아닌 성숙한 대기를 가졌다고 알려진 위성이다. 타이탄의 대기는 두껍고 화학적으로 활동적이며 유기화합물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타이탄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대기에는 수소 기체가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구의 메테인 세균과 비슷한 생물들이 유기 화합물의 일부(예: 아세틸렌)와 결합하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밀러 실험과 후속 실험들은 타이탄의 대기와 비슷한 환경에 자외선을 더해주면 톨린과 같은 고분자 화합물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반응은 질소와 메테인을 분해시켜 사이안화 수소와 아세틸렌을 만든다. 2010년 10월, 애리조나 대학교의 Sarah Hörst는 타이탄과 같은 환경의 대기에 에너지를 가했을 때 여러 화합물들 사이에서 DNA와 RNA의 구성 요소인 핵염기와 단백질의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Hörst는 물이 없는 환경에서 최초로 핵염기와 아미노산이 발견된 실험이라고 말했다. 2013년 4월, NASA는 타이탄의 대기를 시뮬레이션한 연구를 바탕으로 타이탄에 복잡한 유기화합물이 존재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2013년 6월,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가 타이탄의 대기 상층부에서 발견되었다. 가설 용매로서의 탄화수소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용매로서 물을 이용하지만, 타이탄에선 메테인과 에테인과 같은 탄화수소를 물 대신 이용할 수 있다. 물은 탄화수소보다 더 강한 용매지만, 물은 반응성이 크고 유기 화합물을 가수 분해시킬 수도 있다. 탄화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는 생체 분자가 이런 식으로 분해될 위험이 없을 것이다. 타이탄의 표면에는 액체 상태의 에테인과 메테인으로 이루어진 호수와 강, 바다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환경에서 물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가상의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물을 기반으로 하는 지구의 유기체와 같이 액체 메테인과 에테인을 기반으로하는 유기체 또한 존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 왔다. 이러한 가상의 생명체들은 O2 대신 H2 로 호흡하고, 포도당 대신 아세틸렌과 반응하며, 이산화 탄소 대신 메테인을 생산할 것이다. 지구 상의 일부 메테인 세균과 비교해 보자면, 메테인 세균은 메테인과 물을 생산하면서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반응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2005년, 우주생물학자인 Chris McKay와 Heather Smith는 만약 메테인을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가 대기중의 수소를 소비한다면, 타이탄의 대류권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예측된 효과에는 다른 예측보다 훨씬 적은 양의 아세틸렌과 수소 농도의 저하가 포함되어 있다. 2010년 6월, 존 홉킨스 대학의 Darrell Strobel은 이러한 예측들과 일치하는 증거를 발표했다. Strobel은 대기 상층부의 수소 농도가 지표면 부근보다 훨씬 커서 1초에 약 1025개의 수소 분자가 지표면 부근으로 내려오고, 지표면 근처까지 도달한 수소 분자는 사라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Strobel는 같은 달에 다른 논문에서는 타이탄 표면의 아세팉렌 농도가 매우 낮다는 것을 발표했다.Chris McKay는 세포막 2015년 2월, 액체 상태의 메테인에서 기능할 수 있는 가상의 세포막이 제안되었다. 이 막의 화학적으로 기반이 되는 물질은 아크릴로니트릴로 타이탄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막은 아조토솜이라고 불리는데, 지구의 생명체에 존재하는 인지질과 비교하여 인과 산소가 부족하지만 질소를 함유하고 있다. 둘의 화학적인 구조와 외부 환경이 매우 다르지만 기능은 유연성과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2017년에 완성된 카시니-하위헌스호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타이탄의 대기 중에는 상당한양의 아크릴로니트릴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상대적 거주가능성 다양한 행성과 위성에서 생명체를 찾는것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Dirk Schulze-Makuch와 다른 과학자들은 표면과 대기의 특성, 에너지의 공급능력, 용매와 유기 화합물을 포함 요인을 고려한 행성 거주가능성의 지표를 만들었다. 2011년 기준으로 이 지표를 적용해 보았을 때, 관측 가능한 우주 내에서 타이탄은 지구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거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테스트 케이스로서의 타이탄 카시니-하위헌스 호의 임무가 원래 생명체와 유기화합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수집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카시니-하위헌스 호는 타이탄이 초기 지구의 환경과 비슷하다는 환경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과학자들은 현재 타이탄의 대기 구성이 수증기가 부족한 것을 제외하고는 초기 지구의 대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가설은 화학적인 현상이 생물학적인 진화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한다. 타이탄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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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n Titan

Whether there is life on Titan, the largest moon of Saturn, is currently an open question and a topic of scientific assessment and research. Titan is far colder than Earth, but of all the places in the Solar System, Titan is the only place besides Earth known to have liquids in the form of rivers, lakes, and seas on its surface. Its thick atmosphere is chemically active and rich in carbon compounds. On the surface there are small and large bodies of both liquid methane and ethane, and it is likely that there is a layer of liquid water under its ice shell. Some scientists speculate that these liquid mixes may provide prebiotic chemistry for living cells different from those on Earth. In June 2010, scientists analyzing data from the Cassini–Huygens mission reported anomalies in the atmosphere near the surface which could be consistent with the presence of methane-producing organisms, but may alternatively be due to non-living chemical or meteorological processes. The Cassini–Huygens mission was not equipped to look directly for micro-organisms or to provide a thorough inventory of complex organic compounds. Chemistry Titan's consideration as an environment for the study of prebiotic chemistry or potentially exotic life stems in large part due to the diversity of the organic chemistry that occurs in its atmosphere, driven by photochemical reactions in its outer layers. The following chemicals have been detected in Titan's upper atmosphere by Cassinis mass spectrometer: As mass spectrometry identifies the atomic mass of a compound but not its structure, additional research is required to identify the exact compound that has been detected. Where the compounds have been identified in the literature, their chemical formula has been replaced by their name above. The figures in Magee (2009) involve corrections for high pressure background. Other compounds believed to be indicated by the data and associated models include ammonia, polyynes, amines, ethylenimine, deuterium hydride, allene, 1,3 butadiene and any number of more complex chemicals in lower concentrations, as well as carbon dioxide and limited quantities of water vapour. Surface temperature Due to its distance from the Sun, Titan is much colder than Earth. Its surface temperature is about 94 K (−179 °C, or −290 °F). At these temperatures, water ice—if present—does not melt, evaporate or sublime, but remains solid. Because of the extreme cold and also because of lack of carbon dioxide (CO2) in the atmosphere, scientists such as Jonathan Lunine have viewed Titan less as a likely habitat for extraterrestrial life, than as an experiment for examining hypotheses on the conditions that prevailed prior to the appearance of life on Earth. Even though the usual surface temperature on Titan is not compatible with liquid water, calculations by Lunine and others suggest that meteor strikes could create occasional "impact oases"—craters in which liquid water might persist for hundreds of years or longer, which would enable water-based organic chemistry. However, Lunine does not rule out life in an environment of liquid methane and ethane, and has written about what discovery of such a life form (even if very primitive) would imply about the prevalence of life in the universe. Past hypothesis about the temperature In the 1970s, astronomers found unexpectedly high levels of infrared emissions from Titan. One possible explanation for this was the surface was warmer than expected, due to a greenhouse effect. Some estimates of the surface temperature even approached temperatures in the cooler regions of Earth. There was, however, another possible explanation for the infrared emissions: Titan's surface was very cold, but the upper atmosphere was heated due to absorption of ultraviolet light by molecules such as ethane, ethylene and acetylene. In September 1979, Pioneer 11, the first space probe to conduct fly-by observations of Saturn and its moons, sent data showing Titan's surface to be extremely cold by Earth standards, and much below the temperatures generally associated with planetary habitability. Future temperature Titan may become warmer in the future. Five to six billion years from now, as the Sun becomes a red giant, surface temperatures could rise to ~, high enough for stable oceans of a water–ammonia mixture to exist on its surface. As the Sun's ultraviolet output decreases, the haze in Titan's upper atmosphere will be depleted, lessening the anti-greenhouse effect on its surface and enabling the greenhouse effect created by atmospheric methane to play a far greater role. These conditions together could create an environment agreeable to exotic forms of life, and will persist for several hundred million years. This was sufficient time for simple life to evolve on Earth, although the presence of ammonia on Titan could cause the same chemical reactions to proceed more slowly. Absence of surface liquid water The lack of liquid water on Titan's surface was cited by NASA astrobiologist Andrew Pohorille in 2009 as an argument against life there. Pohorille considers that water is important not only as the solvent used by "the only life we know" but also because its chemical properties are "uniquely suited to promote self-organization of organic matter". He has questioned whether prospects for finding life on Titan's surface are sufficient to justify the expense of a mission that would look for it. Possible subsurface liquid water Laboratory simulations have led to the suggestion that enough organic material exists on Titan to start a chemical evolution analogous to what is thought to have started life on Earth. While the analogy assumes the presence of liquid water for longer periods than is currently observable, several hypotheses suggest that liquid water from an impact could be preserved under a frozen isolation layer. It has also been proposed that ammonia oceans could exist deep below the surface; one model suggests an ammonia–water solution as much as 200 km deep beneath a water ice crust, conditions that, "while extreme by terrestrial standards, are such that life could indeed survive". Heat transfer between the interior and upper layers would be critical in sustaining any sub-surface oceanic life. Detection of microbial life on Titan would depend on its biogenic effects. For example, the atmospheric methane and nitrogen could be examined for biogenic origin. Data published in 2012 obtained from NASA's Cassini spacecraft, have strengthened evidence that Titan likely harbors a layer of liquid water under its ice shell. Formation of complex molecules Titan is the only known natural satellite (moon) in the Solar System that has a fully developed atmosphere that consists of more than trace gases. Titan's atmosphere is thick, chemically active, and is known to be rich in organic compounds; this has led to speculation about whether chemical precursors of life may have been generated there. The atmosphere also contains hydrogen gas, which is cycling through the atmosphere and the surface environment, and which living things comparable to Earth methanogens could combine with some of the organic compounds (such as acetylene) to obtain energy. The Miller–Urey experiment and several following experiments have shown that with an atmosphere similar to that of Titan and the addition of UV radiation, complex molecules and polymer substances like tholins can be generated. The reaction starts with dissociation of nitrogen and methane, forming hydrogen cyanide and acetylene. Further reactions have been studied extensively. In October 2010, Sarah Hörst of the University of Arizona reported finding the five nucleotide bases—building blocks of DNA and RNA—among the many compounds produced when energy was applied to a combination of gases like those in Titan's atmosphere. Hörst also found amino acids, the building blocks of protein. She said it was the first time nucleotide bases and amino acids had been found in such an experiment without liquid water being present. In April 2013, NASA reported that complex organic chemicals could arise on Titan based on studies simulating the atmosphere of Titan. In June 2013,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were detected in the upper atmosphere of Titan. Research has suggested that polyimine could readily function as a building block in Titan's conditions. Titan's atmosphere produces significant quantities of hydrogen cyanide, which readily polymerize into forms which can capture light energy in Titan's surface conditions. As of yet, the answer to what happens with Titan's cyanide is unknown; while it is rich in the upper atmosphere where it is created, it is depleted at the surface, suggesting that there is some sort of reaction consuming it. Hypotheses Hydrocarbons as solvents Although all living things on Earth (including methanogens) use liquid water as a solvent, it is conceivable that life on Titan might instead use a liquid hydrocarbon, such as methane or ethane. Water is a stronger solvent than hydrocarbons; however, water is more chemically reactive, and can break down large organic molecules through hydrolysis. A life-form whose solvent was a hydrocarbon would not face the risk of its biomolecules being destroyed in this way. Titan appears to have lakes of liquid ethane or liquid methane on its surface, as well as rivers and seas, which some scientific models suggest could support hypothetical non-water-based life. It has been speculated that life could exist in the liquid methane and ethane that form rivers and lakes on Titan's surface, just as organisms on Earth live in water. Such hypothetical creatures would take in H2 in place of O2, react it with acetylene instead of glucose, and produce methane instead of carbon dioxide. By comparison, some methanogens on Earth obtain energy by reacting hydrogen with carbon dioxide, producing methane and water. In 2005, astrobiologists Chris McKay and Heather Smith predicted that if methanogenic life is consuming atmospheric hydrogen in sufficient volume, it will have a measurable effect on the mixing ratio in the troposphere of Titan. The effects predicted included a level of acetylene much lower than otherwise expected, as well as a reduction in the concentration of hydrogen itself. Evidence consistent with these predictions was reported in June 2010 by Darrell Strobel of Johns Hopkins University, who analysed measurements of hydrogen concentration in the upper and lower atmosphere. Strobel found that the hydrogen concentration in the upper atmosphere is so much larger than near the surface that the physics of diffusion leads to hydrogen flowing downwards at a rate of roughly 1025 molecules per second. Near the surface the downward-flowing hydrogen apparently disappears. Another paper released the same month showed very low levels of acetylene on Titan's surface. Chris McKay agreed with Strobel that presence of life, as suggested in McKay's 2005 article, is a possible explanation for the findings about hydrogen and acetylene, but also cautioned that other explanations are currently more likely: namely the possibility that the results are due to human error, to a meteorological process, or to the presence of some mineral catalyst enabling hydrogen and acetylene to react chemically. He noted that such a catalyst, one effective at −178 °C (95 K), is presently unknown and would in itself be a startling discovery, though less startling than discovery of an extraterrestrial life form. The June 2010 findings gave rise to considerable media interest, including a report in the British newspaper, the Telegraph, which spoke of clues to the existence of "primitive aliens". Cell membranes A hypothetical cell membrane capable of functioning in liquid methane was modeled in February 2015. The proposed chemical base for these membranes is acrylonitrile, which has been detected on Titan. Called an "azotosome" ('nitrogen body'), formed from "azoto", Greek for nitrogen, and "soma", Greek for body, it lacks the phosphorus and oxygen found in phospholipids on Earth but contains nitrogen. Despite the very different chemical structure and external environment, its properties are surprisingly similar, including autoformation of sheets, flexibility, stability, and other properties. According to computer simulations azotosomes could not form under the weather conditions found on Titan. An analysis of Cassini data, completed in 2017, confirmed substantial amounts of acrylonitrile in Titan's atmosphere. Comparative habitability In order to assess the likelihood of finding any sort of life on various planets and moons, Dirk Schulze-Makuch and other scientists have developed a planetary habitability index which takes into account factors including characteristics of the surface and atmosphere, availability of energy, solvents and organic compounds. Using this index, based on data available in late 2011, the model suggests that Titan has the highest current habitability rating of any known world, other than Earth. Titan as a test case While the Cassini–Huygens mission was not equipped to provide evidence for biosignatures or complex organics, it showed an environment on Titan that is similar, in some ways, to ones theorized for the primordial Earth. Scientists think that the atmosphere of early Earth was similar in composition to the current atmosphere on Titan, with the important exception of a lack of water vapor on Titan. Many hypotheses have developed that attempt to bridge the step from chemical to biological evolution. Titan is presented as a test case for the relation between chemical reactivity and life, in a 2007 report on life's limiting conditions prepared by a committee of scientists under the United States National Research Council. The committee, chaired by John Baross, considered that "if life is an intrinsic property of chemical reactivity, life should exist on Titan. Indeed, for life not to exist on Titan, we would have to argue that life is not an intrinsic property of the reactivity of carbon-containing molecules under conditions where they are stable..." David Grinspoon, one of the scientists who in 2005 proposed that hypothetical organisms on Titan might use hydrogen and acetylene as an energy source, has mentioned the Gaia hypothesis in the context of discussion about Titan life. He suggests that, just as Earth's environment and its organisms have evolved together, the same thing is likely to have happened on other worlds with life on them. In Grinspoon's view, worlds that are "geologically and meteorologically alive are much more likely to be biologically alive as well". Panspermia or independent origin An alternate explanation for life's hypothetical existence on Titan has been proposed: if life were to be found on Titan, it could have originated from Earth in a process called panspermia. It is theorized that large asteroid and cometary impacts on Earth's surface have caused hundreds of millions of fragments of microbe-laden rock to escape Earth's gravity. Calculations indicate that a number of these would encounter many of the bodies in the Solar System, including Titan. On the other hand, Jonathan Lunine has argued that any living things in Titan's cryogenic hydrocarbon lakes would need to be so different chemically from Earth life that it would not be possible for one to be the ancestor of the other. In Lunine's view, presence of organisms in Titan's lakes would mean a second, independent origin of life within the Solar System, implying that life has a high probability of emerging on habitable worlds throughout the cosmos. Planned and proposed missions The proposed Titan Mare Explorer mission, a Discovery-class lander that would splash down in a lake, "would have the possibility of detecting life", according to astronomer Chris Impey of the University of Arizona. The planned Dragonfly rotorcraft mission is intended to land on solid ground and relocate many times. Dragonfly will be New Frontiers program Mission #4. Its instruments will study how far prebiotic chemistry may have progressed. Dragonfly will carry equipment to study the chemical composition of Titan's surface, and to sample the lower atmosphere for possible biosignatures, including hydrogen concentrations. See also References Astrobiology Titan Tita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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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1장

디도서 1장은 신약 성서 중 디도서의 첫 번째 장이다. 이 편지는 일반적으로 마케도니아 속주의 니코폴리스에서 사도 바울에 의해, 크레타 섬의 디도에게 쓰여진 것으로 간주되지만, 1세기경 바울이 사망한 후에 익명의 신자에 의해 쓰여졌다는 의심이 존재한다. 이 장은 디도에 대한 문안인사와, 속이는자들에 대한 방침이 담겨있다. 본문 원문은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되었다. 16개의 절로 나누어졌다. 문헌 자료 이 장이 포함된 초기 원고들은 다음과 같다. 파피루스 32 (~AD 200)(11~15 절) 코덱스 시나이티쿠스 (330-360) 알렉산드리아 사본 (400-440) 에브라임 재생 사본 (~450)(3-16절) 후리어 사본 (~ 450)(1-3, 10-11절) 클라로몬타누스 사본 (~550) 코이슬리니아누스 사본 (~ 550)(1-3, 15-16절) 개회 인사 (1:1-4) 디도서는 바울 서신중에서 가장 길고 복잡한 서두를 가지고 있다. 1~3절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바울은 이 서두에 복음의 요약을 담고있으며,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않으신다'는 사실로 방점을 찍는다. 4절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참 아들"(KRV, KJV : "mine own son", 그리스어 : , gnēsiō teknō): 디모데전서 1:2, 빌레몬서 1:10을 보라. "같은 믿음을 따라"(KRV, KJV : "After the common faith", 그리스어 : ·; kata koinēn pistin ) : 바울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공통된 믿음"을 덕으로,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디도를 "참 아들"로 삼았다.(베드로후서 1:1, 유다서 1:3). "은혜와 평강"(KJV : "Grace, mercy, and peace", 그리스어 : ; charis, eleos, eirēnē ) : 초기 원고 일부는 여기에 자비(mercy)라는 단어를 포함하고있고 (디모데전서 1:2, 디모데후서 1:2 참조), 킹 제임스 성경 역시 이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또다른 원고들은 이를 생략하고 있는데, 한국의 역본들과 ESV, NIV, RSV, NASB 등 대부분의 영역본은 이를 따른다. 목회서간(디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에 이와 유사한 구문들이 등장한다. 직분의 임명 (1:5-9) 디도에 대한 바울의 지시사항은 디모데전서 3장에서 볼 수 있는 디모데에 대한 지시사항과 유사하지만, 크레타의 독특한 상황에 기초한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5절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그레데(크레타)": 바울이 로마로 향할 때 사도행전 27장에 언급된 지중해의 한 섬. 속이는자들에 대한 지시사항 (1:10-16) 12절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 에피메니데스가 그의 시에서 사용한 문장을 인용한 것으로 , 에피메니데스가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레데인 중"이라 한 것이다. 전설에 의하면 어느날 에피메니데스의 아버지가 그를 들판의 양떼에게 보냈는데, 정오에 에피메니데스가 동굴로 변해서 57년동안 잠들어있었다고 한다. "선지자"라는 명칭은 크레타에 유페테르의 예언자(선지자)들이 있었고, 에피메니데스가 그들 중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선지자이라는 단어는 종종 이교도의 사제들을 가리키는 명칭으로도 사용되었는데, 열왕기상 18:19바알과 아세라의 사제들을 선지자라고 일컫는 것을 볼 수 있다. 에피메니데스는 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사람으로 여겨졌었는데, 아풀레이우스(Apuleius)는 그의 시들을 보고서 훌륭한 점쟁이로, 라에리투스(Laeritus)는 앞으로 올 많은 일들을 예측한 아주 유능한 예언가로 평가하였다. 따라서 베드로후서 2:16에서 발람을 선지자라 기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방신의 총애를 받았다고 여겨졌던 에피메니데스를 선지자라고 기술한 것이다. 이에 더해 이 인용문은 "크레티카(Κρητικά)"라는 제목의 시에서 인용되었으며, 그 당시에는 시인을 선지자라 부르는 것을 흔히 발견할 수 있었다. 바울은 이러한 까닭에서 선지자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다.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에피메니데스는 인간 본성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악함의 예시로 크레타인의 삶을 들었다. 여기서 거짓말이 "항상" 크레타인의 삶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것의 예시로, 유피테르의 아들인 미노스의 무덤을 유피테르의 무덤이라고 하며 자신들에게 유피테르의 무덤이 있다고 주장하던 것을 든다. 이는 크레티카에서 볼 수 있다. 칼리마쿠스(Callimachus)는 다른 이유로 에피메니데스의 표현을 빌려 크레타인들을 거짓말쟁이라 하는데, 유피테르는 불멸자이기 때문의 그의 무덤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그 까닭이다. 칼리마쿠스는 크레타인의 거짓말은 국가와 민족적인 죄악이라고 에피메니데스보다도 강하게 비난한다. 아비드(Ovid)는 크레타를 "mendax Creta"라고 했는데, 이는 '거짓말하는 크레타'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그리스인들에게 "크레타"는 거짓말쟁이의 대명사와 같은 것으로, 이보다 더 악하거나 신으로부터 더한 증오를 사는 죄악은 없었다. 이러한 까닭에서 에티오피아에서는 "그레데인" 대신에 "위선자"라고 읽는다. "사악한 짐승": 맹수를 양 같은 동물과 구별하기 위해 사용한 표현으로, 창세기 37:20, 37:33의 악한 짐승과 같은 의미이다. 아크레타인들이 사냥에 능했다고 평가받았던 것을 고려했을 때, 아마도 이러한 짐승들이 크레타에서 서식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까닭에 크레타출신의 한 선지자는 그들의 잔학함을 맹수에 비교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15:30 역시 박해자들을 짐승에 비유하고 있는데, 거짓선지자는 인간의 정신을 잔학하게 파괴하고 중독시킨다는 점에서 이러한 비유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 바울은 에피메니데스의 표현을 빌려 예수가 아닌 자신의 위장이 마치 신인 것처럼 폭음과 폭식, 술취함을 저지르고, 일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빵을 먹는 게으른 크레타인들에게 사용한 것이다. 같이 보기 크레타 장로 (기독교) 디도 관련된 성경구절 : 디모데 전서 3장 참고 문헌 출처 외부 링크 디도서 1 디도서

https://en.wikipedia.org/wiki/Titus%201

Titus 1

Titus 1 is the first chapter of the Epistle to Titus in the New Testament of the Christian Bible. The letter is traditionally attributed to Paul the Apostle, sent from Nicopolis of Macedonia (Roman province), addressed to Titus in Crete. Some scholars argue that it is the work of an anonymous follower, written after Paul's death in the first century AD. This chapter contains the greetings and instructions for Titus on dealing with deceivers. Text The original text was written in Koine Greek. This chapter is divided into 16 verses. Textual witnesses Some early manuscripts containing the text of this chapter are: Papyrus 32 (~AD 200; extant verses 11–15) Codex Sinaiticus (330–360) Codex Alexandrinus (400–440) Codex Ephraemi Rescriptus (~450; extant verses 3–16) Codex Freerianus (~450; extant verses 1–3, 10–11) Codex Claromontanus (~550) Codex Coislinianus (~550; extant verses 1–3, 15–16) Opening greeting (1:1–4) The opening of the epistle to Titus is the longest and most intricate of the epistles traditionally held to be written by Paul, exceeding the openings of most other Pauline epistles. Verse 1–3 Included in this opening a summary of the gospel message, expounding the God's plan of salvation punctuated by the assertion that "God never lies". Verse 2 asserts that God is , a single word meaning 'cannot lie', comparable to ('God cannot lie', or 'it is impossible for God to lie') in Hebrews 6:18. In verses 2–3, the author highlights that Paul's mission is rooted in the certainty of God's promise of eternal life. Verse 4 "A true son" (NKJV; KJV: mine own son"; Greek: ): Also "my genuine child" (as in 1 Timothy 1:2), that is, "converted by my instrumentality" (1 Corinthians 4:17; Philemon 10). "In our common faith" (NKJV; KJV: "After the common faith"; Greek: ): the author treats Titus as "a genuine son" by virtue of "the faith common to all the people of God", a common brotherhood of Gentiles as well as Jews, thus embracing Titus who is a Gentile (2 Peter 1:1; Jude 1:3). "Grace, mercy, and peace" (Greek: ): The word "mercy" is omitted in some of the oldest manuscripts, but one of the best and oldest manuscripts supports it (see 1 Timothy 1:2; 2 Timothy 1:2). There are many similarities of phrase in all the 'Pastoral Epistles' (the Epistles to Titus, 1 and 2 Timothy). The appointment of church officers (1:5–9) The instructions for Titus run parallel to those for Timothy in 1 Timothy 3, but with some significant variations based on the distinct situation in Crete. Verse 5 "Crete": an island in the Mediterranean which was mentioned in Acts 27, when Paul's ship sailed past on his way to Rome. Instructions on dealing with deceivers (1:10–16) Verse 12 "One of them, a prophet of their own": refers to Epimenides, who wrote the cited words in one of his poems. The author calls him "one of them" (one of the Cretans), since Epimenides was a Cretian by birth, of the city of Gnossus, and according to a legend was sent by his father to his sheep in the field, when he at noon turned aside into a cave, and slept 57 years. The designation as a "prophet" is because in Crete there were prophets of Jupiter, and Epimenides might be one of them, but the word 'prophets' can also refer to the priests among other cults. for examples, Baal's priests were called the prophets of Baal, and the prophets of the groves (1 Kings 18:19). Epimenides was thought to be inspired by the gods in writing his poems that he is called by Apuleius, a famous fortune teller; and is said by Laertius to be very skillful in divination, and to have foretold many things which came to pass; also by the Grecians were supposed to be very dear to the gods; likewise, Balaam, the soothsayer and diviner, is called a prophet (2 Peter 2:16). Add to this, that the passage next cited stands in a poem of this writer, entitled, "Concerning Oracles"; and it is easy to observe, that poets in common were usually called "vates", or prophets; so that the author speaks here with great propriety. "Cretans are always liars": Epimenides wrote of the living of the inhabitants of the Crete as a sin common to human nature, that lying was "always" a governing vice among them, for instances, for saying that Jupiter's sepulchre was with them, when it was the sepulchre of Minos his son, which they had fraudulently obliterated; and for which Callimachus charges them with lying, and uses these very words of Epimenides; though he assigns a different reason from that now given, which is, that Jupiter died not, but always exists, and therefore his sepulchre could not be with them, but more than that, seemingly the Cretians regard lying as their national sin; and beside Epimenides, also said by others. Crete is called "mendax Creta", 'lying Crete' by Ovid. Hence, with the Grecians, to "cretize", is proverbially used for to lie; this is a sin, than which nothing makes a man more like the devil, or more infamous among men, or more abominable to God. The Ethiopian version, instead of Cretes, or Cretians, reads "hypocrites". "Evil beasts": are meant beasts of prey, savage and mischievous ones (Genesis 37:20; Genesis 37:33), to distinguish them from other beasts, as sheep, and the like. "Lazy gluttons" (NKJV; KJV: "slow bellies"): This expression by Epimenides is partly for the intemperance, gluttony and drunkenness of the Cretans, whose god was their belly, not the Lord Jesus, and partly for their laziness, eating other people's bread without working. Verse 13 Verse 14 See also Crete Elder (Christianity) Saint Titus Related Bible parts: 1 Timothy 3 References Sources External links King James Bible - Wikisource English Translation with Parallel Latin Vulgate Online Bible at GospelHall.org (ESV, KJV, Darby, American Standard Version, Bible in Basic English) Multiple bible versions at Bible Gateway (NKJV, NIV, NRSV etc.) 01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B%9C%EA%B0%80%ED%82%A4%20%EB%85%B8%EB%A6%AC%EC%BD%94

이시가키 노리코

이시가키 노리코(, 1974년 8월 1일 ~ )는 일본의 방송인·정치인이다. FM 센다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입헌민주당에 입당해, 2019년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미야기현 선거구에 출마했다.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인 아이치 지로를 꺾고 당선됐다. 현재 입헌민주당 미야기현 연합 부흥추진위원장을 지내고 있다. 생애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에서 태어났다. 센다이 시립 이와키리 소학교(초등학교), 센다이 시립 이와키리 중학교, 미야기현 제2여자고등학교(현 미야기현 센다이 니카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미야기 교육 대학 소학교 교원 양성 과정 교육 심리학 과정에 재학 중이던 1996년에는 미야기현의 쌀을 홍보하는 이른바 "미야기 라이시 레이디"의 6대 레이디가 되었다. 대학 졸업 후 1998년 4월 FM 센다이에 입사하였다. 아나운서로서 약 100개의 프로그램에 종사했다. 지금은 센다이시의 자택에서 장녀와 함께 살고 있다. 참의원 선거 출마 2019년 4월 7일, 당초 입헌민주당 미야기현 연합이 제25회 참의원 선거에 출마를 요청했던 지역 프리 아나운서인 스가와라 미와가 입후보를 포기하였다. 따라서 입헌민주당은 다시 후보자 물색에 돌입했고, 4월 24일, 이시가키 노리코를 후보로 내세우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시가키가 5월 7일에 정식 출마 표명을 하자, 국민민주당은 이시가키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5월 31일 일본공산당은 전직 센다이시 의회 의원인 후나야마 유미를 미야기현 선거구에 공천하려던 것을 철회하고 비례대표로 공천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본공산당 미야기현 위원장은 "이시가키를 전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6월 6일, 일본공산당과 사회민주당이 이시가키를 추천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7월 6일, 미야기현의 현직 참의원 의원인 아이치 지로(자유민주당)에 대해 현내 총 35명의 시정촌장 중 29명이 지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보도되었다. 이시가키를 지지하는 시정촌장은 한 명도 없었다. 이에 이시가키는 SNS를 이용한 홍보 전략을 사용하여 출마 선언 전에는 약 100명 수준이던 트위터 팔로어 수가 참의원 선거 당일인 7월 21일에는 약 1만 7000명에 도달했다. 선거 결과 아이치 지로는 현내 35개 시정촌 중 24개의 시정촌에서 이시가키의 득표를 넘었지만, 유권자가 몰린 센다이시 등 도시 지역에서 이시가키가 우세하면서 아이치 지로를 약 9천 표 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현내 35개 시정촌 중 이시가키가 우세한 11개의 시정촌은 센다이시, 나토리시, 이와누마시, 도메시, 구리하라시, 오사키시, 오가와라정, 리후정, 가미정, 와쿠야정, 미사토정이다. 정책 및 주장 소비세 소비세에 대해서는 장래에 폐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19년 7월 1일에 열린 제25회 참의원 선거 공개 토론회에서는 "소비세는 저소득층일수록 부담이 무거워진다. 소비세를 사회 보장의 재원으로 한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선거 공시일인 7월 4일에는 "임금은 오르지 않는데, 세금만 오른다.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가호쿠 신보의 설문 조사에서는 "일은단관(日銀短観, 일본은행이 3개월 마다 공표하는 일본 경제 동향에 관한 통계 조사)"을 통해 체감 경기는 얼어 붙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내수의 하한선인 개인 소비를 위축시키는 증세는 폭거"라며 일본 경제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소비세 철폐를 포함한 근본적인 세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임금 다른 G7 국가들과 비교하여 침체된 일본의 임금이 생산성과 소비를 감소시키는 원인이라는 점에서 임금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최저임금을 전국에서 2000엔으로 일률 인상, 월급 기준으로 20년 전 임금의 1.5배 임금을 지향해야 한다는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연금 문제 "사실과 현실을 직시한 연금 논의"에 대해 금융청의 보고서를 인정하지 않은 정부 여당의 대응에 대해 "이 나라의 연금 제도를 개혁할 능력이 없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노후 안심을 확립하는 것은 자기 책임이 아니라 정치의 일"이라며 연금 제도의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농업 정책 농림수산업에 대해 자연 환경과 지역 문화를 지탱하는 존재이며 "국가의 보물", "사회의 근간"이라고 평가했다. "어글리 퍼스트" 위주의 제1차 산업을 진흥,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권 문제 다양성은 사회를 강하게 하기 때문에, 같은 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자유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겉치레"가 아니라는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다양성을 거부하고 차별을 방치하는 행위가 사회를 취약하게 하고 사회의 황폐를 초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에는 여성 차별, 성소수자 차별, 외국인 차별이라는 문제가 남아 있으므로, 교육을 통해 일본에도 세계 표준의 인권 의식이 뿌리 내리게 하겠다고 밝혔다. 선택적 부부 별성제 도입에 대해 "찬성"이라고 밝혔다. 원전 및 에너지 문제 기술, 비용, 행정, 윤리의 면에서 현 상태에서는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의 일본은 공문서 조작, 데이터 위장을 정부 주도로 하고 있는 "행정 능력이 너무나 낮은" 국가라는 점을 근거로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할 리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원전 재가동을 논하기 전에 정확한 정보 공개, 원자력 일변도의 에너지 정책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오나가와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을 묻는 주민투표 조례가 미야기현 의회에서 부결된 것에 대해서는 "동의 서명을 한 11만 명의 목소리는 의회에 들리지 않았는가"라며 비판적 입장을 취했다. 헌법 여론조사에서 개헌에 찬성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은 적은 없다는 점을 근거로 "일부 사람들이 개헌을 부추기는 지금의 상황은 비정상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입헌주의의 입장에서 개헌은 시민 논의가 충분이 이뤄지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진 피해 재건 및 지역 진흥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의 재건 및 부흥은 2019년의 시점에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생각을 밝혔다. 지금까지의 부흥 대책은 주민의 관점에서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재민이 안고 있는 문제가 다양화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피해 지역 재건을 위해 기업의 지원을 유도하고 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동시에 건전한 지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인재 육성,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 농림수산업은 "국가의 보물"로써 도호쿠 지방 각 현의 제1차 산업에 대해 "세계에 자랑할 만한 축적과 전통이 있다"며 도호쿠 지방에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가 이 문제를 이벤트성이 아닌 진심으로 마주한다면 "돈을 낳는 산업"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아베노믹스에 대한 평가 아베노믹스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문구로 내실 없는 경제 정책을 호도하는 수법은 국민 기만"이라며 비판적 입장을 보였다. 또 아베 신조는 경제의 기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평가절하했다. 결국 일본 경제를 지탱하는 것은 개인 소비라고 말하며 "개인 소비를 촉진시키는 대책을 쓰지 않는 한 경제는 호전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외교 쿠릴 열도 분쟁에서 러시아가 북방 영토를 일본에 절대 반환하지 않겠다는 대응을 하고 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일본 정부를 우롱하는 성명을 내고 있으며, 미국은 일본을 발 밑으로 보고 있다며 아베 정권의 외교에 대해 "교섭 결과로 무엇 하나 얻은 것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또 아베 정권의 외교 정책을 "매국의 아베"로 비유했다. "일하는 방법 개혁"에 대한 평가 노동법에 대해 "고용주로부터 일하는 사람을 지킨다"는 사상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아베 정권이 추진한 "일하는 방법 개혁"에 대해서는 일하는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고용하는 방법 개혁" 밖에 되지 않는다며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논란 아베 총리 사임에 대한 발언 2020년 8월 28일, 아베 신조 총리가 자신의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자, 이시가키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총리도 사람이다.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임할 수도 있는 것이며 그것은 당연한 권리이다.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베에 대해 "중요한 시기(코로나19 범유행)에 몸을 망가뜨리는 버릇을 가진 위기관리 능력이 없는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이런 사람을 내각총리대신, 당 총재로 앉혀놓은 자민당의 책임을 엄격히 추궁해야 한다. 그 책임을 묻고 행정 공백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를 개회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이시가키는 다른 글에서도 "아베 총리는 1차 집권 시기(2006~2007) 때도 '컨디션 악화'를 이유로 물러난 적이 있고, 이후에도 끊임없이 건강 이상설이 흘러나왔다. 그런데도 자민당은 '역시 아베 밖에 없다'며 계속 아베를 밀어붙인 셈이다. 만약 자민당이 기업이라면 이런 '블랙 기업'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민당의 책임을 지적하는 발언을 했다. 이런 이시가키의 SNS 글에 대해 "질병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에 대한 모욕", "지병이 악화된 것에 대해 '버릇'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건 문제"라는 비판이 쇄도했다. 이에 대해 입헌민주당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나도 그 내용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에둘러 이시가키를 비판했고, 자신의 SNS에서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당 지도부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당사자에게 전달하고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결국 이시가키는 8월 28일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질병의 위험을 안고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생각하며, 반성하고 있다.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8월 31일에는 입헌민주당 후쿠야마 데쓰로 간사장과 나가하마 히로유키 참의원 의원회장으로부터 '엄중 주의' 처분을 받았다는 것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재차 반성과 사죄의 뜻을 표명했다. 역대 선거 결과 각주 외부 링크 공식 웹사이트 이시가키 노리코 - 인스타그램 이시가키 노리코 - 트위터 이시가키 노리코 - 페이스북 이시가키 노리코 - 입헌민주당 소개란 1974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센다이시 출신 입헌민주당 (일본, 2017년)의 정치인 입헌민주당 (일본, 2020년)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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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ko Ishigaki

Noriko Ishigaki (born Noriko Ogawa on August 1, 1974, in Miyagi Prefecture, Japan) is a Japanese politician who has served as a member of the House of Councillors of Japan since 2019. She represents the Miyagi at-large district and is a member of the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of Japan. References Living people 1974 births Politicians from Miyagi Prefecture 21st-century Japanese women politicians Members of the House of Councillors (Japan)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of Japan politicians 21st-century Japanese politic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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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래빗

《조조 래빗》()은 2019년 개봉된 미국의 블랙 코미디 영화이다. 타이카 와이티티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크리스틴 루넨스의 소설 Caging Skies 가 영화의 원작이다. 2019 토론토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제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하였다. 줄거리 때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갈 즈음의 나치 독일. 10살 소년 요하네스 '조조' 베츨러는 어머니 '로지'와 함께 살고 있다. 조조의 아버지는 군인으로 이탈리아 전선에 나갔으나 아무런 소식도 없고, 누나 잉게는 얼마 전 독감을 앓다 하늘나라로 갔다. 그럼에도 당돌한 성격의 조조는 멍청하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상상 친구, 아돌프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시작한다. 독일소년단에 가입할 나이가 된 조조는 제일 친한 친구 '요키'와 함께 히틀러 유소년단 훈련캠프에 참가하고, 외눈박이 클렌젠도르프 대위의 맥빠지는 첫번째 수업에서 유소년단을 상징하는 단도를 수여받는다. 수업 중 다른 단원 형에게서 토끼를 죽여보라는 시험에 들지만 차마 그럴 수 없어 토끼를 풀어주려 했다가, 그 형이 단숨에 낚아채 목을 꺾어 죽이고 '조조 래빗'이라며 놀림거리가 되자 울면서 뛰쳐나온다. 아돌프의 다독임에 기운을 되찾은 조조는 수류탄 투척 수업 현장으로 달려가 대위가 들고 있던 수류탄을 뺏어 던진다. 나도 이만큼 용감하다며 뿌듯해하던 그 순간, 날아간 수류탄이 나무에 튕겨 조조가 서 있는 자리로 되돌아와 발밑에서 폭발하고 만다. 조조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겨우 살아났지만, 얼굴 흉터와 절뚝거리는 다리라는 평생의 상처가 남게 되어버렸다. 엄마 로지는 퇴원한 조조를 데리고 사고 책임으로 강등된 클렌젠도르프를 찾아가, 자기 아들이 다치긴 했지만 그래도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잘 보살펴달라고 요구한다. 이에 조조는 프로파간다 전단지를 동네 곳곳에 배포하고, 전쟁물자 지원을 위해 고철덩어리를 모으는 것과 같은 소일거리를 맡게 된다. 집에 혼자 남은 어느날, 조조는 윗층 누나 방 구석배기에서 10대 유대인 소녀 '엘사 코르'가 숨어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한다. 조조와 마주친 엘사는 적대적인 태도로 공포에 질린 조조를 벽으로 몰아세운 뒤 단도를 빼앗아간다. 조조는 엘사에게 게슈타포에 넘겨버리겠다고 윽박질러 보지만, 엘사는 그러면 너희 엄마도 자신을 숨겨준 죄로 처형당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엄마에게 일러버리면 "나치 ()의 목을 따버리겠다"고 위협하자, 겁이 난 조조가 일러바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이후 조조는 엘사를 이용해 '유대인의 비밀'을 알아내서 책을 만들어 클렌젠도르프에게 전달하면 되겠다는 재밌는 생각에 다시 그녀를 찾아간다. 엘사는 "우리는 서로간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등 유대인에 관한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주면서 어울려 준다. 출연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 - 요하네스 "조조" 베츨러 역 토머신 매켄지 - 엘사 코르 역 스칼렛 요한슨 - 프라우 로지 베츨러 역 타이카 와이티티 - 아돌프 히틀러 역 샘 록웰 - 클렌첸도르프 대위 역 리벨 윌슨 - 람 여사 스티븐 머천트 - 헤르만 데르츠 역 앨피 앨런 - 핑켈 역 아치 예이츠 - 요키 역 루크 브랜던 필드 - 크리스토프 역 브라이언 카스피 - 뮬러 역 커티스 매튜 - 의사 역 샘 헤이거스 - 한스 역 로버트 이스트 - 그루쉬 역 수상 정보 2019년 제32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후보 각색상, 유망연기상 2019년 제32회 도쿄국제영화제 후보 특별초대작 2019년 제38회 벤쿠버국제영화제 후보 특별소개 부문 2019년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후보 특별한 발표부문 수상 관객상(타이카 와이티티) 2019년 제55회 시카고국제영화제 후보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코미디 2019년 제56회 금마장 후보 파노라마 2019년 제46회 겐트 영화제 후보 갈라 프리미어 및 특별행사 2019년 제63회 런던 국제 영화제 후보 헤드라인 갈라 2019년 제30회 스톡홀름영화제 후보 오픈존 수상 관객상(타이카 와이티티) 2019년 제42회 밀 밸리 영화제 후보 미국영화 2019년 제17회 자그레브영화제 후보 메인 프로그램-투게더 어게인 수상 Golden Bicycle상(타이카 와이티티) 2019년 제21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후보 파노라마 2019년 제34회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후보 오서스 2020년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 작품상-뮤지컬 코미디, 남우주연상-뮤지컬 코미디 2020년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미술상, 여우조연상, 의상상, 작품상, 편집상 수상 각색상(타이카 와이티티) 2020년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미술상, 여우조연상, 의상상, 작품상, 편집상 수상 각생상(타이카 와이티티) 2020년 제26회 미국 배우 조합상 후보 영화부문 앙상블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2020년 제72회 미국 감독 조합상 후보 감독상(영화부문) 2020년 제72회 미국 작가 조합상 수상 각색상(타이카 와이티티) 2020년 제40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후보 영국아역상 2020년 제35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수상 버라이어티 상(마이클 지아치노) 2020년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후보 각색상, 신인배우상, 여우조연상, 작품상, 코미디영화상 수상 신인배우상(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2020년 제31회 팜스스프링스 국제영화제 후보 토킹 픽쳐스: 북 투 스크린 제공 수입/배급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제작 :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각주 외부 링크 2019년 영화 영어 영화 작품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영화 미국의 성장 영화 미국의 풍자 영화 미국의 블랙 코미디 영화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 반전 영화 제2차 세계 대전 영화 나치 독일을 소재로 한 영화 반유대주의를 소재로 한 영화 아돌프 히틀러를 소재로 한 영화 1945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프라하에서 촬영한 영화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영화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작 전쟁 코미디 영화 모자관계를 소재로 한 영화 미국의 정치 코미디 영화 반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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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Rabbit

Jojo Rabbit is a 2019 comedy-drama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Taika Waititi, adapted from Christine Leunens's 2008 book Caging Skies. Roman Griffin Davis portrays the title character, Johannes "Jojo" Betzler, a ten-year-old Hitler Youth member who finds out that his mother (Scarlett Johansson) is hiding a Jewish girl (Thomasin McKenzie) in their attic. He must then question his beliefs while dealing with the intervention of his imaginary friend (Waititi), a fanciful version of Adolf Hitler with a comedic stance on the politics of the war. The film also stars Sam Rockwell, Rebel Wilson, Stephen Merchant, and Alfie Allen. Waititi wrote the screenplay in 2011, a year after his mother described the premise of Caging Skies. He rewrote the first draft, which as a rough adaptation of the dark-toned source material did not contain much comedy; it was also in the rewritten version that Adolf's character was included. Waititi recalled the pitching process as exhausting. In 2012, it landed on the Black List, where it remained in a development limbo until several years later when Fox Searchlight Pictures showed interest in it. A tight casting schedule started in 2018, and the film started principal photography in the Czech Republic in May 2018, finishing two months later. Post-production included adding the visual effects, editing done by Tom Eagles, as well as a score composed by Michael Giacchino. Jojo Rabbit had its world premiere at the 44th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September 8, 2019, where it won the Grolsch People's Choice Award. It was later released theatrically in the United States on October 18. It was chosen by the National Board of Review and the American Film Institute as one of the ten best films of the year. The film mostly received critical acclaim, though there were a few polarized critical reviews due to its comedic treatment of the subject of Nazism. Among its numerous accolades, the film won the Academy Award for Best Adapted Screenplay, while also being nominated for five other awards, including Best Picture, at the 92nd Academy Awards. Plot During the collapse of Nazi Germany in the city of Falkenheim, ten-year-old Johannes "Jojo" Betzler joins the Deutsches Jungvolk, the junior section of the Hitler Youth (HJ). Heavily indoctrinated with Nazi ideals, he has an imaginary friend named Adolf, a buffoonish version of Adolf Hitler. The local HJ training camp is run by the conflicted Captain Klenzendorf. Though a fanatic, Jojo is nicknamed "Jojo Rabbit" after refusing to kill a rabbit to prove his worthiness. Pepped up by Adolf, he returns to prove himself, throwing a Stielhandgranate by himself that explodes at his feet, leaving him scarred and limping. His mother Rosie insists to the now-demoted Klenzendorf that Jojo still be included, giving him small tasks like spreading propaganda leaflets and collecting scrap for the war effort. Alone at home one day, Jojo discovers Elsa Korr, a teenage Jewish girl and his late sister Inge's former classmate, hiding behind the walls of Inge's attic bedroom. Jojo is both terrified of and aggressive towards Elsa. The two are left at an impasse, as the revelation of Rosie's hiding of Elsa would lead to the execution of all three of them. Inspired by an offhand rant by Klenzendorf, Jojo continues to interact with her to uncover her "Jew secrets" and make a picture book titled Yoohoo Jew, allowing people to easily recognize her kind. Despite this, he finds himself clashing with innocence, and slowly forming a friendship with her. Elsa is both saddened and amused by Jojo's radical beliefs, using surreal antisemitic canards to challenge his dogmatism. Jojo slowly becomes infatuated with the strong-willed and kind Elsa, frequently forging love letters from her fiancé Nathan, and begins questioning his beliefs, causing Adolf to scold him over his diminishing patriotism. Gradually, Rosie is revealed to be part of the German resistance to Nazism, spreading anti-Nazi messages around town. One day while she is out, the Gestapo come to investigate; Klenzendorf arrives and helps Jojo and Elsa deceive the Gestapo regarding Elsa's identity. Later, Jojo finds Rosie has been executed at a gallows in the public square. Devastated, he returns home and tries to stab Elsa before breaking down in tears. Elsa comforts him and also reveals that Jojo's lost father has been working against Hitler from abroad. Jojo's beliefs on Nazism quickly shift, as he sees the regime's inhumanity. With no money, the pair scavenge food from waste bins around the city. Following Hitler's suicide, the Allies initiate an offensive on Falkenheim. Weakened, the civilian population including the Jungvolk is pressed into combat service. Jojo hides until it ends with an Allied victory. As a Jungvolk, he is seized by Soviet soldiers alongside Klenzendorf, who tells him to look after Elsa, tears off his Jungvolk coat while calling him a Jew so the soldiers do not harm him. Klenzendorf is then executed by firing squad. Fearing that Elsa will leave him, Jojo tells her Germany won the war. Recognizing her despair, he forges a letter from Nathan, claiming that he and Jojo have figured out a way to smuggle her to Paris. Elsa confesses that Nathan died of tuberculosis the previous year. Jojo tells her he loves her, but she tells him she loves him as a brother. A disheveled Adolf angrily confronts Jojo for siding with Elsa, but Jojo kicks him out a window. Outside, Elsa sees American soldiers and realizes the truth, slapping Jojo in the face for lying. They then dance, now free. Cast Roman Griffin Davis as Johannes "Jojo" Betzler, a young German boy who is a member of the Deutsches Jungvolk Thomasin McKenzie as Elsa Korr, a Jewish girl whom Rosie hides in her home Scarlett Johansson as Rosie Betzler, Jojo's mother who is secretly anti-Nazi Taika Waititi as Adolf, Jojo's imaginary friend Sam Rockwell as Captain Klenzendorf, an army officer who runs a Jungvolk camp Rebel Wilson as Fräulein Rahm, an instructor of the League of German Girls in the Jungvolk camp Alfie Allen as Freddy Finkel, the second-in-command to Captain Klenzendorf Stephen Merchant as Herman Deertz, a Gestapo agent Archie Yates as Yorki, Jojo's best friend and a fellow member of the Jungvolk Gabriel Andrews as Herr Klum, Gestapo agent Joe Weintraub as Herr Junker, Gestapo agent Brian Casper as Herr Mueller, Gestapo agent Billy Rayner as Herr Frosch, Gestapo agent Robert East as Herr Grusch. Gilby and Hardy Griffin Davis as Hitler Youth doubles in the care of Fräulein Rahm Victoria Hogan as Unnamed woman Luke Brandon Field as Jungvolk senior Christoph Sam Haygarth as Christoph's friend Hans Stanislav Callas as Soldier Christian Howlings Curtis Matthew as Jojo's doctor. Rachel House as American soldier (deleted scene) Production Development and writing Waititi had the idea for Jojo Rabbit in 2010, when his mother, Robin Cohen, introduced him to Christine Leunens' 2008 novel Caging Skies. Bored with generic World War II stories that were told through the perspectives of soldiers and survivors, and aided by the background of his grandfather once fighting against the Nazis, he decided to adapt the novel. The taboo subject matter did not prevent him from pursuing the project: he looked at it as a motivation and thought of it as a challenge to be bold in filmmaking. He also considered the film a "love letter to all mothers", with a loving mother character present in the film. Waititi compared the premise of the screenplay with the Nickelodeon cartoon Rugrats, which portrays violence through the fantastical lens of a child: "In a lot of ways I wanted to keep some sort of innocence around that stuff." A juvenile lens also meant an honest depiction of Nazism for Waititi: "Children, they don't fuck around. They will straight-up say to you, 'You are ugly.' Or, 'You are a bad dad,' or 'you betrayed me.' Some of it makes no sense, but at least they're being honest about their feelings." Another inspiration came from reading that 66% of American millennials had never heard of or had no knowledge of the Auschwitz concentration camp; with Jojo Rabbit, he hoped the memories of the victims would remain forever and that conversations about the topic would not stop. Shortly after Waititi had the idea for the adaptation, he sent an email to Leunens, and the screenplay was written in 2011. Waititi thought it was good timing, with various prejudices and extremism on the rise at the time. He insisted that slapstick was a fine way of telling a story with dark themes like World War II: "The world needs ridiculous films, because the world is ridiculous." The first draft did not contain Hitler, but Waititi rewrote the whole thing again shortly thereafter; the first draft lacked comedy, due to it being a rough adaptation from Caging Skies, which Waititi described as a complete drama. Waititi decided not to make Jojo Rabbit a "straight-out drama" as it would make the film cliché: he instead used humor to build the narrative, then introduced drama to shock the audience. Some of the characters' names were taken from Waititi's friends, he noted. Leunens described it as faithful to the source material, yet original, comparing it to the painting Guernica. Cohen praised the creation of Adolf and the cartoonish depiction of Nazis. Badlands (1973) was an inspiration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Jojo and Elsa, while Alice Doesn't Live Here Anymore (1974) inspired Rosie's character. Colorized documentaries such as World War II in Colour (2008–2009) helped Waititi "to get a sense of how things really looked": colorful and vibrant. Regarding storyboards, Waititi instructed artist Andrej Kostic only if the scene had a number of actors; this includes the final battle scene. The premise of the film meant difficulty in garnering interest from the film industry. Waititi stated that he did not do pitches: "I just sent the script out and let that do the talking. It's very hard to start a conversation with, 'It's about a little boy in the Hitler Youth.' [...] And then when I say, 'Oh, but don't worry, it's got humor in it,' it just gets worse." Nearly losing hope, he initially thought of just producing it independently in New Zealand. The project gained attention when it landed on the Black List of top unproduced screenplays in 2012. In February of that year at th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 CineMart showed interest in the script. Despite this, the film remained in development limbo; Waititi went on with other projects like What We Do in the Shadows (2014) and Hunt for the Wilderpeople (2016). While Waititi's film Thor: Ragnarok (2017) began production, Fox Searchlight Pictures showed interest in Jojo Rabbit after searching for "more auteur-driven movies with challenging concepts." Contrary to popular belief that Ragnarok sparked interest in Waititi, Searchlight looked at his earlier works, such as Boy (2010). TSG Entertainment later joined the project with a budget of $14 million, $800,000 of which was directed towards the art department. In total, pre-production took two months. Waititi initially wanted to film Jojo Rabbit in Berlin, a place with which he had a deep connection, with financing from Studio Babelsberg. However, due to human rights and filming restrictions in Germany, with minors only able to work three hours a day, he decided to move filming to the Czech Republic. Babelsberg was credited with assisting development alongside the New Zealand Film Commission. The Czech Film Fund was credited for giving the film's crew production incentives. Production services throughout filming were provided by Czech Anglo Productions. Waititi-affiliated Defender Films and Piki Films were also credited as production companies. The film was thus credited as a co-produc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New Zealand, and the Czech Republic. Casting In 2018, casting associates were dispatched to schools in the United Kingdom, New Zealand, Germany,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to find the right actor to portray Jojo Betzler. Waititi wanted an actor "who could embody the character's pinwheeling mix of blind gusto and untamed emotions in stride", while also depicting Jojo's coming-of-age transformation in a way that blended well with the film's "deep" themes. Waititi and the casting team, led by casting director Des Hamilton, watched about 1,000 audition tapes, and later accepted Roman Griffin Davis, who was initially being auditioned for Ford v Ferrari, but later also auditioned for Jojo Rabbit. According to producer Carthew Neal, Davis had the charisma and enthusiasm Jojo's character projects, but was also able to mix a variety of emotions, further enriching the film's "deep" themes. Davis stated that portraying Jojo was a challenge as he is a conflicted character. He guided himself by researching the Hitler Youth. As a newcomer, he received immense support from the cast members. Davis joined the project six weeks before filming; he was one of the latest actors to be cast despite being in the lead role. Waititi created Elsa Korr as a character with "the steely strength and self-possession that defuses Jojo's distrust", a mysterious yet humane outlook. Thomasin McKenzie, a New Zealand-born actress Waititi had known for a long time, was chosen to portray Elsa as a "really pretty, very cool girl who has this hard attitude", which hopefully would make Jojo's infatuation towards her in the film understandable. McKenzie did research on World War II from the perspective of a Jewish girl, and she created the character of Elsa by herself, with Waititi giving her only a teaser of how he imagined Elsa. Waititi also asked her to watch the film Heathers (1988), which has a character he envisioned Elsa to be. In March 2018, it was revealed that Waititi would direct, write, co-produce, and co-star in the film as Adolf. Speaking of the context of the role, Waititi stated, "It's my version of [...] a lonely boy's best version of his hero, which is really his dad," referring to the fact that in the film, Jojo is desperate to join Hitler's ranks during World War II. Searchlight decided that they would only make the film if Waititi portrayed Adolf; Waititi reluctantly agreed and recalled being embarrassed on set. He also stated he did not do much research on Hitler "because I just didn't think he deserved [the effort]." The cast members recalled being shocked the first time they saw Waititi dressed as Adolf. Also in March, Scarlett Johansson was cast as Rosie for what Waititi described as "this sort of goofy quality about her that I always really wanted to see in a film". Although the film's premise was new to her, Johansson stated that she immediately fell in love with the character. and said that the screenplay "has a lot of humanity." The following month, Sam Rockwell was cast as Captain Klenzendorf. He was "reticent" at the time, like most of the other actors, but he chose to join the project because he said the role "has a juxtaposition", specifically pointing at the Klenzendorf's homosexuality, which according to him is an oxymoron. Rockwell looked for inspiration from comedians like Bill Murray and Walter Matthau (from the 1976 film The Bad News Bears), as he felt they resembled his assigned character. He also looked to the film's other characters for inspiration. In June 2018, Alfie Allen was cast as Klenzendorf's companion Freddy Finkel. Though Finkel was a new and risky role for Allen, the familial dynamic of the set made it easier for him. The same month, Stephen Merchant was cast as Captain Herman Deertz. He said that he became interested in the film due to its coming-of-age nature, and thought that Waititi's blend of humor and tragedy was seamless, comparing its satirical style with that of Dr. Strangelove. Soon, Rebel Wilson joined the project as Fräulein Rahm. Casting in Prague was led by Maya Kvetny, with Kristýna Poliček assisting. Additional casting was done by Shayna Markowitz, Stephanie Gorin, and Stu Turner. Casting for the extras were done by Deedee Casting Management; children extras were cast by A-Casting. Filming Principal photography for Jojo Rabbit occurred between May 28 and July 21, 2018, at various places in Prague, Žatec, Úštěk, Kytín, Dolní Beřkovice, Hořín, Lenešice, and the Petschek Palace. The former Lenešice sugar refinery was used to film the war scenes. Production designer Ra Vincent chose these pre-war, unbombed places "because it had so much character and it felt like the most German of all the Czech towns we visited, with lots of German-style baroque architecture" The Barrandov Studios were also used for filming most of the interior scenes, which Vincent thought of as a great choice, considering Nazi propaganda used to be filmed there. Vincent chose Úštěk to film the exterior due to the "ornate" color palette of the architecture, said to connect with Jojo's character. Waititi prohibited cell phone usage on set in order to retain focus and create a calming environment. He allowed the crew and actors to experiment with their work or characters by themselves, as he had no strict edicts for how the film should unfold. This was also stated to be a third reason for the cell phone prohibition. Other directors, including Quentin Tarantino, have used this rule before. By minimizing directions for the cast members, Waititi hoped to avoid stiff performances. He also did not show the full picture of Rosie when she was hanged, thinking it was unethical to showcase the deaths of family members. Due to labor laws on child actors, the crew was only able to film eight or nine hours a day, causing stress for the adult actors as they would have to work with body doubles for certain periods of time. The actors described having a fun experience on set, saying Waititi was engaging to work with. McKenzie further elaborated that it was "easy-going and fun", as it allowed her to "explore the character and try different things". These, along with doing rehearsals, were part of an effort to make the child actors feel comfortable so they would act more naturally. Reshoots were done starting in February 2019. They mainly focused on scenes set during winter. Cinematography and visual effects Mihai Mălaimare Jr. was enlisted as the film's cinematographer while he was doing reshoots for The Hate U Give in Atlanta, and he joined the project five days later. He agreed to depict Jojo Rabbit in a colorful and vibrant way, a primary motif of the film, taking inspiration from several colorized documentaries. He also took inspiration from a film he had previously worked on, Youth Without Youth (2007), which featured colorful World War II footage, contrasting the typical desaturated and grayscale historical footage. Cabaret (1972) was also a visual reference used for the cinematography. Despite this, Mălaimare arranged for the melancholic scenes to look more desaturated, corresponding to Jojo's emotions and showing the passage of time. He and Waititi also agreed not to visually exaggerate scenes with Adolf. Henri Cartier-Bresson and Robert Capa's images of children during World War II also served as inspiration for the cinematography style: "They were still playing, and they were still doing normal kid stuff, [but] the closer you look at the photo, [...] you realize something is wrong—like, 'Oh, in this one, they are wearing gas masks,' or 'They are playing close to a pile of bomb'—all these situations that we felt were very close to [Jojo Rabbit]." Around 60 similar stills from Magnum Photos and Flickr were also printed to be analyzed for inspiration. Mălaimare and Waititi also agreed on the decision not to use hand-held cameras, in order to retain the film's classical style. Equipped with a dolly (a golf cart for scenes in the forest), an Arri Alexa SXT and Mini with Super 35 format was used. Around five tests were implemented to determine the aspect ratio for the film; a 1.85:1 anamorphic format was chosen, considering that there were lots of scenes with two people indoors. The anamorphic format was favored due to its "velvety" tone, focus breathing, as well as authentic bokeh. Lenses include the Hawk V-Lite 1.3x anamorphic, Vantage One T1 spherical, and Leitz Summilux-C. The stopped down T1 was used for scenes in small or low-light areas, in order to give them a wide feel. Mălaimare worked with digital imaging technician (DIT) Eli Berg to seamlessly transition between scenes using different lenses. Though point-of-view shots were used, the main approach in making the film first-person on Jojo is to lower the camera to Davis's height. Waititi also allowed the actors to also give cinematographic advice, some of which were better than Waititi's suggestions, per Mălaimare. Symmetry and horizons are the main composition approaches to the cinematography, a major contributor to the narrative flow. The film was mostly shot using a multiple-camera setup so that close-up and wide shots could be done simultaneously. Exterior scenes rarely used artificial lighting: scenes in the forest, for example, solely used the sun. The final sequence of the battle scene, which took five or six takes to accomplish, used three extra lights, but they were merely supplements to the sun. The scene where Jojo is having dinner with Rosie used an extensive lighting kit, mainly consisting of a chandelier and two practical lights, lighting the entirety of the setting; one of them dimmed, and tungsten lights to give the characters a softer and warmer lighting in the close-up shots. Small five-watt LED lights were used as lighting for the actors in scenes at Elsa's secret room. In that setting, Mălaimare decided to use a medium-bright petrol lamp as the key light, whereas a lighting was used to indicate dusk; candles act as supplements. Visual effects supervisor Jason Chen had previously worked with Waititi. He joined the project after working on Bumblebee. The goal was to create a "seamless illusion", balancing realism and surrealism. In total, there were about 200 visual effects shots, "about half of which were big invisible set extensions and often done by a [...] team of in house compositors" led by previous Chen collaborator Kenneth Quinn Brown. Chen worked with Clear Angle Studios to set up 3D scanners on tripods at Žatec. The scanners shoot laser beams, rotating 360 degrees, scanning the surrounding architecture in order to give an accurate representation of them. They also scanned Czech streets with historical relevance to Jojo Rabbit, especially the square used for Jojo's town, which was once a frequent place for Hitler to hold rallies. A major contributor to the visual effects was Luma Pictures, which split work between Los Angeles and Melbourne. Luma used blue screens to incorporate elements like explosions, tanks, smoke, and gunfire in post-production. The glow of bombs going off in the distance, meanwhile, used matte paintings. They also incorporated snow into scenes that were actually shot during the summer, but were supposed to depict winter in Jojo Rabbit's universe. This was achievable by photographing snow on the streets and adding it to the film, a technique known as "background plate." Additional effects were done by Picture Shop VFX. In total, visual effects took a year to finish. Fashion design Mayes C. Rubeo, who had previously collaborated with Waititi in Ragnarok, became Jojo Rabbit's costume designer. In an "intensive" conversation about the costumes, Waititi favored "formal, elegant" fashion, as it matched the kind of clothing people wore in that era, according to his research. He also wanted a design that symbolized the joy of childhood: bright, vivid colors, stressing the ambition to contrast typical historical films. Rubeo interpreted these as Italian neorealism, a filmmaking style popular in the 1940s. Rubeo thought of Rosie's character as open: "She represents [...] life, [and] she doesn't want to hide [that]." Rubeo started by scouring vintage Italian houses for Rosie's wardrobe, though she also created several blouses and dresses by herself. She wanted Rosie's clothing to be distinctive so it would resonate with the audience throughout the film and assist them in the scene where Rosie is found hanged. Concerning that specific scene, Rubeo chose a pair of single lace-up red and white spectator shoes made by the Toronto shoemaker Jitterbug, based on a sketch she made. Imagining Rosie as "the friend of Elsa Schiaparelli", Rubeo flew to New York City, where she discussed the costume with actor Johansson. Rosie's short-sleeved sweater was characterized by "plaid and zigzag Missoni-style patterns". She was completed with high-waist baggy pants and several other accessories, offering her character a "chic" look. This is in stark contrast to Elsa's clothing palette which, being a confined character, was made monochromatic. Jojo's Jungvolk uniform wa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he is "trying to be the policeman of his household", especially when he wears it even in his house. Though Rubeo found vintage Jungvolk uniforms in Berlin, she noted the need for more sizes for the extras, causing her and the clothing department to sew them, a total of 250, themselves. For Adolf, Rubeo chose the typical brown Nazi Party style, in order to highlight the absurdities of his character, though a "voluminous" pair of riding pants was used to highlight his imaginary state and insecurities. The Hollywood Reporter described it as "paper-bag colored", "khaki", and "safari-style". In total, three Adolf uniforms were sewn. Portraying Captain Klenzendorf, Rockwell reached out to Rubeo and showed her a photo of Murray on Saturday Night Live, saying that he wanted such design. For an experimental uniform Klenzendorf was written to wear in the screenplay, Rubeo went for a "glitzier", "heroic", and "flamboyant" approach, creating for him an "unorthodox" outfit, showcasing the character's creativity despite "know[ing] almost nothing about the rules of design." She said that creating Klenzendorf's outfit "was fun to do". Rubeo made six different versions for a paper uniform Yorki wears in the final battle scene. She made it out of paper and cardboard, with some cotton. As the war ensues, Yorki's uniform degrades, with only a vest left as the war concludes. The film's make-up artist was Danelle Satherley, also a frequent collaborator of Waititi's. On Adolf's looks, she envisioned them to be those of a 10-year-old imagination and not an exact replica of Hitler's looks. Despite this, they had some similarities for familiarity purposes. The hair, mustache, and ears shared similarities with Hitler's, whereas the skin and eyes had some alterations. Waititi's skin, specifically, was toned down a bit to not make his character look Caucasian. Blue eyes were chosen to match the propaganda Jojo saw. Production design Vincent, who lived in New Zealand, was flabbergasted to be offered the role of the film's production designer, but he had read the script when it was still unproduced and already had some ideas for the set design. He stayed in the Czech Republic for some time to get a feel for European architecture, and took to locals who told generational stories about World War II in order to depict wartime Europe authentically, whilst giving aesthetic touches to symbolize the joy Jojo's character feels about Nazi Germany. Vincent recalled that the interaction with locals was easier than one might think because they see their Nazi history as something it is important to remember, not cover up. He also said that he thinks the locals might have even felt sad when the set decorations were torn away, since his team had "transformed the village back into its former glory days, when it was a beautifully unsullied town." Mălaimare commented that the practice in the Czech Republic of being very cautious about installing air conditioners and antennas on historical buildings – things that would have ruined the historical look of the film – allowed for a 360-degree set without having to remove much other than cars and street signs. Helping the research were military advisors and specialists; Filip Stiebitz was officially credited as one. The fully handcrafted set design for the Betzler's house, a Baroque stone cottage filmed at a Barrandov Studios soundstage, is characterized by elegant details, such as thick door frames, windows recessed deeply into the stone walls, a wood-paneled hallway, and a curved staircase. Broadly, it features Art Deco architecture popular in the 1930s. Victorian architecture and a muted color palette were used for Inge's bedroom in order to provide a neutral space in which Jojo and Elsa could bond. According to Vincent's research, Inge's bedroom being in the attic is historically accurate, because certain families in World War II had new types of insulation replacing the method of pitched roofs, meaning they could build rooms up to the attic. This makes Elsa's hideout "obvious, but not-so-obvious". It is conceptualized that the Betzlers are a middle-class family, wealthy enough to own a two-floored, three-bedroom house. With a more modernized interior, another notion is also formed that the house was at some point renovated. Creating the house was said to be the trickiest thing throughout the film's production design. To not make it claustrophobic, the house was given an open layout plan, "and one with viewing portals through to other spaces so that you never felt like you were going to individual little sets. We wanted you to feel you were journeying through a proper house." The house was built on a stage to allow for adequate space to film using a multi-camera setup. According to Vincent, a woman named Cheng Liang, who was the film's art department assistant, drew Yoohoo Jew. She took inspiration from some of the artwork from the screenplay, as well as Waititi and Vincent's descriptions. Though the book was planned to be about 12 pages long, Liang ended up drawing 42 pages. Her drawings also became inspirations for the cast's acting style, according to Vincent. Editing Editor Tom Eagles said that Waititi had been talking to him about the project "for a long time", though he read the screenplay much later. He recalled that Waititi did not sit by his side to judge his editing while it was ongoing. "He's interested in what you have to say and what you might bring to the edit," Eagles said. Eagles was given two weeks to edit Jojo Rabbit after being given some initial suggestions, which Eagles "cautiously" implemented. The film was edited using Avid Media Composer. Eagles used ScriptSync to compare scenes with the screenplay. He stated that the main challenge in editing the film was to give it a tonal balance for every transition between scenes: The rough cut was 165 minutes, with the director's cut being the finalized, 108-minute version. Eagles said that "We didn't want it to look like Titanic". Trimming took eight months, with test screenings implemented: "We needed to test different versions of things and iterations of jokes." It was also observed that some audiences were shocked by a scene when Hitler is scolding Jojo over his degrading patriotism; one person began quietly reciting a prayer. Dailies were also screened to the entire film team once or twice a week in a "small" screening room to let everyone judge the film's qualities, something said to be rare in modern filmmaking. The film's title sequence was created by the New Zealand production company Assembly. It features footage from the 1935 Nazi propaganda documentary Triumph of the Will. The text letterforms were handcrafted to correspond to the film's historical aesthetic. The film's end titles were created by Scarlet Letters. Ai-Ling Lee was the film's sound editor, designer, and mixer. With the digital audio workstation (DAW) Pro Tools, she used "subliminal sonic enhancements" to strengthen the sense that the film was portraying Jojo's point of view. In an interview with Variety, she referenced a scene in Jojo's kitchen where Waititi wanted to evoke the sound of Adolf rallying. To increase the tension in the scene, she added reverb to Adolf's dialogue. Accompanying Lee as sound editor was Tobias Poppe. Paul Apelgren was the film's music editor. Steve Baine of Foley One was the Foley artist, with Peter Persaud and Gina Wark mixing and assisting with the Foley, respectively. Bob Industries was credited for post-production services. Digital intermediate work, specifically color grading, was done by Company 3's senior colorist Tim Stipan. Music Jojo Rabbit's original score is composed by Michael Giacchino, in his maiden collaboration with Waititi. Giacchino used the approach of a melodious fairy-tale like score, evoking themes of love and losses after Waititi insisted to score similarly to what he did in Up, Giacchino pledged to use music to emphasize the film's deep emotions instead of its humor, in order to retain the film's message, and to try to musicalize Nazi Germany from Jojo's perspective, who recalled this being a challenge. The score was recorded in December 2018 at the Abbey Road Studios, London, with the choir portions for the 11-minute suite (which was the film's theme music), composed by Giacchino, was the first to be recorded. Caludia Vašeková coordinated the choir, while the vocals, done by Trinity Boys Choir, were contracted by Susie Gillis for Isobel Griffiths Ltd. Freddie Jamison, part of Trinity Boys, was the vocal soloist in another version of the suite and adult vocalists were from London Voices. Apart from contemporary German music, the score consisted of old-time European classical music, such as that of Frédéric Chopin, Franz Liszt, and Erik Satie. Instead of a 100-piece orchestra, the score was composed with a 22-piece orchestra, featuring string quartet and various instruments including guitar, brass and percussion, as according to Giacchino, "the smaller the orchestra, the more emotional the sound." Incorporated music in the film was packaged as a soundtrack album, notably "Helden", the German version of "Heroes" by David Bowie, and "Komm, gib mir deine Hand", the German version of "I Want to Hold Your Hand" by the Beatles. While watching documentaries on the Hitler Youth during research, Waititi noted "similarities between the crowd at Hitler's rallies and the frenzy at Beatles concerts". Giacchino helped secure the rights to the song by contacting Paul McCartney, with whom he had previously worked. Both this soundtrack and the original score soundtrack were released on October 18, 2019, the day of Jojo Rabbit's theatrical release, by Hollywood Records, Fox Music, and Universal Music Canada, with the vinyl version of the soundtrack released on November 22. Themes and analysis Waititi described the moral of Jojo Rabbit as "about learning to think for yourself and not falling into the trap of just following the group". The dominant theme of the film is Nazism. According to GradeSaver, a study guide, the film uses humor to increase the stakes of the regime's impact on the characters and their freedom. Specifically in Jojo, whose loyalty towards Nazism shifts throughout the film due to a clash with innocence, the film also shows the dangers of propaganda to those who blindly abide by it, especially children. Then, the film focuses on the individual characters and their traits, highlighting their bravery and strength to show "how strong they were even in the face of horror"; this is most distinct in Elsa's character, who has been compared to Anne Frank. Thus, the film centers upon the concept of how ideologies can affect people and society. It is also a message that fascist groups like the Nazis are harmful to everyone, supporters and opposition. It also sends a message that war takes joy away from people and is "painstakingly ugly"; the Annals of the Romanian Society for Cell Biology described it as "a moral to the present uncertainties in the modern world." Hegemonic and toxic masculinity are also themes expressed in Jojo Rabbit. The main example lies in Jojo's desire to be a Nazi, which to do so he was taught to act fierce. It also shows how such mentality harms everyone, men and women. Jojo's clumsy attitude as seen throughout the film shows how he is inherently incompatible with the ideology. This also allows the other characters as well as the audiences who "eventually overlook his avowed Nazism and instead view him as a sympathetic, misguided character who should be allowed redemption." Adolf's buffoonish attitude is a way of showcasing how hegemonic masculinity can attack itself subversively. There's also the suggestion that "Komm, gib mir deine Hand" is used to compare the obsessive behavior of the Beatles' fans (Beatlemania) to that of the prejudicial behavior of the Nazis. Irony runs throughout the film. In the opening scene, Jojo motivates himself to be "a man," yet is nervous. According to Tony S.L. Michael of the Journal of Religion and Film, the way Falkenheim literature is German but the character dialogues are mostly English "sets up the dichotomy between the fact that what is outside may separate us, but what is inside should bring us altogether." This leads to another suggested theme of the film: human interaction. For example, as Elsa and Rosie began stressing to Jojo the importance of love and compassion in various dialogues, his viewpoint of Nazism begin to subtly shift, shown by the darkening attitude of Adolf. Klenzendorf's character, meanwhile, most embodies the film's use of hyperbole and sarcasm—seen in his distinct use of dry humor—which makes him important to the over-the-top portrayals of Nazism. A main motif of Jojo Rabbit is shoes. They feature frequently in the film, either visually or audibly. According to Michael, it is a metaphor symbolising Jojo's coming-of-age journey. During the scene where Jojo finds Rosie hanged, it suggests to Jojo that he should become more mature. Other motifs include the rabbit, symbolising Jojo's inability to live up to the Nazis' expectations, and the dagger, symbolising toxic masculinity. Meanwhile, dancing represents "pleasure in the face of adversity, relief when it is over, and hope for the future", as well as freedom. Nulman compares this to the misquoted phrase by Emma Goldman, "If I can't dance, it's not my revolution." Marketing and release In March 2019, distributor Fox Searchlight's parent company 21st Century Fox was acquired by Disney. As Jojo Rabbit featured mature themes, several Disney executives worried that releasing the film would ruin their reputation as a family-friendly studio; it was also said to be "too edgy" for Disney, as stated in Variety. However, they remained optimistic about the film's success, with CEOs Bob Iger and Alan Horn arguing that it has a good message and would diversify their scope. To market the film, Fox Searchlight released a scene from the German World War II film Downfall, which had been a popular asset for memes, wherein subtitles would mistranslate the dialogue to something humorous, mostly known as the Angry Hitler meme. In the Jojo Rabbit version, Hitler is driven insane with the news of Waititi, a Polynesian Jew, creating a film poking fun at Hitler. Additionally, a teaser was released on July 24, 2019, and a trailer was released on September 3, 2019. Smith Brothers Media was in charge of making visual advertisements, including posters and web banners, primarily for Australia. Due to the film's quirky nature, a "vibrant" theme was chosen to "make the character images 'pop' for potential audiences." The poster was unveiled on September 5. Jojo Rabbit had its world premiere at the 44th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September 8, 2019. It also screened at festivals at Austin, San Diego, Chicago, Philadelphia, Hawaii, New Orleans, Chapel Hill, Middleburg, Tokyo, and the United Kingdom. It was also the closing film for the 30th Stockholm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November 16, 2019, which was also the film's Nordic premiere. The film was theatrically released in the United States on October 18, 2019, opening in several cities before expanding in the following weeks. By November 8, 2019, it was playing in 798 theaters in the U.S. Jojo Rabbit was released in New Zealand on 24 October 2019. In other countries, it was released within the vicinity of January and February 2020. In the United States, it remained in theaters for around 70 weeks and was last screened on March 19, 2020. A scheduled theatrical release of Jojo Rabbit in China of February 12, 2020 was confirmed, following restriction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o be postponed, alongside various other films by the National Arthouse Alliance of Cinemas (the film's distributor). It later saw a limited release from July 31 to August 27, 2020. 20th Century Fox Home Entertainment released the film as a digital download on February 4, 2020, and on DVD and Blu-ray disc formats in the United States on February 18. In international territories, the film was released on DVD and Blu-ray by Walt Disney Studios Home Entertainment. The Blu-ray release contains several special features, including three deleted scenes ("Imaginary Göring", "Little Piggies", "Adolf Dies Again"), outtakes, a featurette titled "Inside Jojo Rabbit", an audio commentary, and two of the film's trailers. The film was later released on Hotstar, HBO Max, Sky Cinema, Now TV, and Hulu. It was also released on Disney+'s Star sub-brand on February 23, 2021. Reception Box office Jojo Rabbit grossed $33.4 million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and $57 million in other territories (including $4 million in New Zealand), for a worldwide total of $90.3 million. In its domestic limited opening weekend, the film made $349,555 from five theaters, an average of $69,911 per venue (the fourth-best of 2019). On its opening day alone it earned an average of $70,000, The film expanded to 55 theaters in 10 cities the following week, making $1 million, and in its third weekend it grossed $2.3 million from 256 theaters. It went wide the following weekend, making $4 million from 802 theaters. The film's theater count peaked the fifth weekend of its release, making $2.8 million from 995 theaters, before making $1.6 million in its sixth weekend. Viewership expansions were credited to Christmas and the attention it began to receive among the accolades community, surpassing $20 million as of December 19, 2019, its tenth week, at which point it was showing in 230 theaters. In the immediate aftermath of its Academy Award for Best Picture nomination, the film experienced a box office boost, with 895 more theaters screening it. On January 19, 2020, it was being screened at 1,005 American theaters, "the largest expansion of any Oscar contender" according to TheWrap. During the weekend, it earned $1.8 million, bringing its total to $23.8 million. Over the Oscar weekend, the film's 17th week of release, it made $1.5 million from 1,096 theaters, for a running total of $30.3 million. Demand dropped during the rise of the COVID-19 pandemic by as much as 68%, with its rank at the box office dropping from 21 to 32 between February 21, 2020 and its closing date. Its peak period was November 8–14, its fourth weekend, when it earned $5,603,616 (average: $7,022) from 798 theaters, experiencing a 70.3% increase in demand and ranking 11th place at the U.S. box office. On February 23, 2020, its third week of release on home video, 14,277 DVD copies were sold ($208,046) and 47,036 Blu-ray copies were sold, making a total profit of $1,365,588. The latter type saw fewer purchases the following month. Outside of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Jojo Rabbit did the best in the United Kingdom, where it grossed $10,450,169, followed by Australia ($7,020,681) and Mexico ($4,952,293), as well as Italy, New Zealand, Japan, Spain, France, Germany, and the Netherlands. It performed the worst in Bulgaria, where it earned a total of $39,181 as of March 11, 2020. In India, the film opened earning ₹ 1.2-1.5 million on the first day, ₹6 million in the first 3 days, and closed after 28 days with a total of ₹34.3 million. As of July 15, 2020, the film had earned $36,000 (€30,614) in Italy from 37 theaters with a total of $4.4 million (€3,741,719), earning first place at the box office. In China, where it was released the latest, it earned more: a total of $1,590,000 from 7,099 theaters, with an opening weekend gross of $730,000. Critical response The review aggregator website Rotten Tomatoes reported an approval rating of with an average score of , based on reviews. The website's critical consensus reads, "Jojo Rabbits blend of irreverent humor and serious ideas definitely won't be to everyone's taste—but either way, this anti-hate satire is audacious to a fault." Metacritic, which uses a weighted average, assigned the film a score of 58 out of 100 based on 57 critics, indicating "mixed or average reviews". Audiences polled by CinemaScore gave the film an average grade of "A" on an A+ to F scale, and those at PostTrak gave the film a 96% overall positive score, with 87% saying they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Brian Truitt, writing for USA Today called it "brilliant Nazi-mocking satire", praising the performances, and writing: "As much as it makes you laugh, Waititi's must-watch effort is a warm hug of a movie that just so happens to have a lot of important things to say." In a positive review, Steve Pond of TheWrap wrote that "there's real heart in Jojo Rabbit, too. This is a dark satire that finds a way to make a case for understanding. As circumstances slowly chip away at Jojo's hate-driven worldview, the black comedy finds room for some genuinely touching moments." Richard Roeper of the Chicago Sun-Times lauded it as "uncomfortably funny, unapologetically insensitive, cheerfully outrageous" and concluding that writer-director Waititi "delivers a timely, anti-hate fractured fairy tale." In another positive review, Stephanie Zacharek of Time wrote: "It's Waititi's ability to balance unassailable goofy moments with an acknowledgment of real-life horrors that makes the movie exceptional." Adam Graham of The Detroit News called it an "enchanting, whimsical satire about the absurdity of war as seen through a child's eyes" as well as "a smart, accessible, inclusive film that opens doors at a time when many are slamming them shut." Benjamin Franz of Film & History praised the film for its use of symmetrical cinematography and exaggerated German accents, equivalent to the styles of Wes Anderson films. The film also does not show liberating shots of the skies, offering a sense of tightness to the setting equivalent to the works of Fritz Lang. Varietys Owen Gleiberman said that the film "creates the illusion of danger while playing it safe" and wrote that "it lacks the courage of its own conventionality. It's a feel-good movie, all right, but one that uses the fake danger of defanged black comedy to leave us feeling good about the fact that we're above a feel-good movie." Eric Kohn of IndieWire wrote that "Despite a few flashes of tragedy, Jojo Rabbit lingers in a charming muddle of good vibes without really confronting their implications. [Waititi] may be one of the few working directors capable of injecting quirky scenarios with real depth, but in this case, he reduces the underlying circumstances—you know, that Holocaust thing—to a superficial prop." A. O. Scott of The New York Times wrote that "The particulars of the evil can seem curiously abstract, and the portrayal of goodness can feel a bit false, and forced" and that "Elsa's Jewishness has no real content. She exists mainly as a teaching moment for Johannes. Her plight is a chance for him to prove his bravery." Keith Uhlich of Slant Magazine criticized the film's premise, lack of historical accuracy and realism, and use of anti-semitic canards and stereotypes, and wrote that Waititi's performance as Hitler is "aiming for The Great Dictator but barely hitting Ace Ventura." Little White Lies Hannah Woodhead criticized the film for its inclusion of a sympathetic Nazi character, Captain Klenzendorf, writing that it "feels oddly impartial, keen to note that actually, there were some Nice Nazis Too. That's not really something we need to hear in 2019, with white nationalism back in vogue and on the march across much of western civilisation." The film received a negative critical reception in the UK, with Robbie Collin saying that he was "aghast": the scenes at the camp were "the laziest rip-off of Moonrise Kingdom I've seen in my life", and "there's no sense that anything is at stake [...] it sentimentalises and trivialises the Holocaust [...] the stuff that JoJo is indoctrinated with is made up of old Borat lines, and that's not what anti-Semitism is." Peter Bradshaw agreed: "There are no insights to be had – and no laughs", and calling it "strangely redundant". Mark Kermode was slightly more positive, but still said that it was "neither sharp enough nor funny enough to cut to the heart of its subject matter." Historical accuracy Despite being a loose depiction of World War II, Jojo Rabbit accurately depicts various aspects of the era. Boys in the Hitler Youth did spread propaganda and collect scrap like Jojo does, and Stielhandgranaten were popularized during World War II. Several mentions of the Axis powers are also said to be accurate, although the film fictionalized a convergence of American and Soviet soldiers in the same battle. The "free Germany" sign style used in the film is also fictional, though other styles were present. Bundling various historical sources, Time stated that the film depicted the Nazi regime, as seen from a child's perspective, accurately. Many Jungvolk children recalled the experience as being fun and looked upon the regime from an innocent perspective. A memoir by former member Alfons Heck described the program as "an exciting life, free from parental supervision, filled with 'duties' that seemed sheer pleasure." Though female members did not do many physical activities, as seen in the film, they were given traditionally feminine duties, such as farming, cooking, cleaning, singing, swimming, gymnastics, and running, which had the purpose of keeping their bodies fit so they could find a husband and spread the Nazi ideology to their future children. Jojo Rabbit divided experts of the Holocaust at a panel discussion following a screening at the Museum of Tolerance. Rick Trank, producer of The Long Way Home, felt that, while it has a creative premise, the lack of historical context makes the film detrimental to young viewers, who may misunderstand the premise and think the film's farcical elements are depicting historical reality. However, Claudia Wiedeman, director of education at the USC Shoah Foundation, said that, with the right educational methods and tools, the film could be a useful resource for young people who are learning about World War II. Brian Levin, director of the Center for the Study of Hate & Extremism and professor of criminal justice at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applauded the film for using sarcasm—an easy-to-understand modern language—to depict Nazi Germany. Jojo Rabbit had an impact on teaching of the Holocaust on December 19, 2019, when the USC Shoah Foundation announced it worked together with Searchlight to develop a classroom curriculum regarding the depiction of Nazism in the film. According to the Foundation, it "demonstrates how individuals can overcome ingrained prejudices and hate" and significantly expands their catalog of Holocaust scholarly resources. This curriculum was combined with Holocaust survivors testimony videos from their Visual History Archive (VHA). These are all bundled into a landing page at the Foundation's IWitness website. Accolades Jojo Rabbit and its cast and crew won 14 awards. Including the Academy Award for Best Adapted Screenplay that was won by Waititi, the film received a total of six nominations at the 92nd Academy Awards, including Best Supporting Actress for Johansson and Best Picture. Newcomer Davis received various accolades, including a nomination for Best Actor – Motion Picture Musical or Comedy at the 77th Golden Globe Awards and a win as Best Young Performer at the 25th Critics' Choice Awards, a category in which McKenzie and Yates were also nominated. At the Costume Designers Guild Awards 2019, Rubeo won the award for Excellence in Period Film; at the Academy Awards, she was nominated for Best Costume Design. Eagles, Vincent, and set decorator Nora Sopková also received Academy Award nominations. Jojo Rabbit was chosen by the National Board of Review and the American Film Institute as one of the ten best films of 2019. See also List of World War II films Adolf Hitler in popular culture Rainer Maria Rilke, a figure frequently heard in the film A Hidden Life, another 2019 Searchlight film about Nazi Germany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2019 black comedy films 2010s coming-of-age comedy-drama films 2010s satirical films 2010s war comedy-drama films American black comedy films American coming-of-age comedy-drama films American satirical films American war comedy-drama films American World War II films Anti-war comedy films BAFTA winners (films) Cultural depictions of Adolf Hitler Czech coming-of-age comedy-drama films Czech war comedy-drama films Czech World War II films Films about antisemitism Films about Nazi Germany Anti-war films about World War II Films directed by Taika Waititi Films with screenplays by Taika Waititi Films produced by Taika Waititi Films scored by Michael Giacchino Films set in 1945 Films set in Germany Films shot in Prague Films shot in the Czech Republic Films whose writer won the Best Adapted Screenplay Academy Award Films whose writer won the Best Adapted Screenplay BAFTA Award Fox Searchlight Pictures films Hitler Youth New Zealand black comedy films New Zealand coming-of-age comedy-drama films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People's Choice Award winners Works about children in war Films about mother–son relationships TSG Entertainment films Censored films Film controversies in Russia Film censorship in Russia 2010s English-language films 2010s American films

https://ko.wikipedia.org/wiki/%EA%B2%B0%ED%98%BC%20%EC%9D%B4%EC%95%BC%EA%B8%B0%20%282019%EB%85%84%20%EC%98%81%ED%99%94%29

결혼 이야기 (2019년 영화)

《결혼 이야기》()는 2019년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노아 바움백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스칼렛 요한슨, 애덤 드라이버, 로라 던이 출연한다. 영화의 줄거리는 어느 한 남편과 아내가 미국 동서부를 넘나들며 이혼의 갈등을 겪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2017년 11월 처음으로 제작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동시에 캐스팅도 진행되었다. 촬영은 이듬해 1월부터 4월까지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시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본래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서 단독 배급사를 맡았고, 2019년 8월 29일 베니스 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 공개되었다. 2019년 11월 6일부터는 제한 상영의 형식으로 소수의 극장 개봉도 이뤄졌으며, 12월 6일에 전세계 넷플릭스에서 디지털 스트리밍으로 동시 공개되었다. 결혼 이야기는 평론계의 극찬을 받았다. 바움백 감독의 각본과 연출, 공감대는 물론, 주연인 스칼렛 요한슨, 애덤 드라이버, 로라 던의 명연기도 호평 요소로 꼽혔다. 높은 평가에 힘입어 미국 영화 연구소와 전미 비평가 협회는 결혼 이야기를 2019년 최고의 영화 10편 중 1위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제92회 아카데미상에서는 작품상, 남우주연상(드라이버), 여우주연상(요한슨), 여우조연상(던), 각본상 후보 등 총 6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되었다. 제77회 골든 글로브상에서는 영화 작품상 드라마 부문과 여우주연상(던)을 비롯해 총 6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제73회 바프타 영화상에서도 후보로 지명되었다. 줄거리 찰리 바버는 뉴욕시에서 활동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는 뮤지컬 감독이다. 그리고 아내 니콜은 한때 십대영화 여배우로서, 지금은 찰리의 공연기획사 소속으로 들어가 뮤지컬 주연배우로 나서고 있다. 둘은 외아들을 둔 화목한 부부였지만, 시간이 흘러 고된 결혼생활에 지치게 된다. 두 사람은 중재인을 찾아가고, 상담의 일환으로 서로에 대해 좋은 점을 적어보기로 한다. 하지만 니콜이 찰스에 대해 적은 글을 읽기 버거워하면서 두 사람은 상담을 포기한다. 니콜은 TV 드라마의 주연으로 출연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할리우드의 친정댁에 잠시 머물다 가겠다며 찰리의 기획사를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향한다. 부부의 어린 아들 헨리도 엄마 손을 잡고 따라 나선다. 찰리는 작업중인 작품을 머지않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릴 예정이어서 뉴욕을 떠날 수 없는 처지였다. 니콜은 서로 얼굴 붉힐 일 없도록 변호사 같은 거 쓰지 말고 깔끔히 헤어지자고 찰리와 말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동료의 권유에 LA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여성 가정변호사 '노라'를 만난다. 상담에서 찰리와 함께했던 지난날을 되새겨 보던 니콜은 찰리가 매번 자신을 등한시해왔다, 암만 내 생각과 의향을 전해봤자 매번 거절하기 일쑤였다, 심지어는 기획사의 무대 매니저와 바람핀 것 같다며 억울함을 토로하고 결국 노라를 변호인으로 고용한다. 이후 니콜은 마침 가족을 만나러 LA로 건너온 찰리에게 이혼서류를 건넨다. 니콜의 독단에 괘씸해진 찰리는 또 다른 실력파 변호사 '제이'를 찾아간다. 찰리의 사정을 들은 제이는 지독한 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다고 자문하나, 부담스런 수임 비용과 헨리에 끼칠 악영향을 생각해 단념하고 뉴욕으로 복귀한다. 그러나 노라가 찰리에게 전화를 걸어, 이른 시일 내에 변호인을 고용하지 않으면 헨리의 양육권을 받아갈 수 밖에 없다고 재촉하면서, LA로 다시 넘어와 정중하면서도 회유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전직 가정변호사 버트 스피츠를 변호인으로 내세운다. 버트는 법정에서 가족과 가까운 관계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양육권 소송에서 유리해지려면 LA에 눌러앉아야 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이에 따라 찰리는 LA의 아파트 한 곳을 임대해 살게 된다. 하지만 재판까지 넘어가는 것은 원치 않는다는 찰리의 의사에 버트는 노라, 니콜과의 4자 대면을 주선한다. 이 자리에서 노라는, 찰리가 LA로 돌아가고 싶다는 니콜의 바람을 거부했다는 사실과, 아들 헨리는 아빠를 따라서 뉴욕과 LA를 매번 왔다갔다하는 것보다는 엄마와 함께 있는 쪽을 택할 것이라는 논리를 내세운다. 판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버트는 찰리에게 뉴욕 쪽 집을 팔든지 해서 거주 관계를 없애자고 넌지시 제안하나, 좌절감을 느낀 찰리는 버트의 제안을 거절하는 동시에 그를 해고한다. 이후 찰리는 맥아더 펠로우에서 수여한 상금을 챙겨 제이의 수임 비용으로 쓴다.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은 법정으로 넘어가고, 노라와 제이는 의뢰인을 대신하여 상대편을 향해 격론을 벌이며 조금이나마 불리한 면을 뒤집어씌우려고 온 정성을 다한다. 노라는 찰리가 과거에 불륜을 저지른 사실과 정서상으로 거리감이 있다는 점을 파고들고, 제이는 니콜의 술버릇을 알코올 중독으로 부풀리는 동시에 찰리의 이메일을 해킹한 것은 형사소송감이라고 위협한다. 그런 와중에 법정 밖에서 찰리와 니콜은 다정한 인사를 나누고 헨리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헨리 역시 왔다갔다하는 데 지쳐서 짜증을 부린다. 소송절차에 진절머리를 느낀 두 사람은 변호사 몰래 찰리의 아파트에서 개인적으로 만나기로 한다. 처음에는 무난하게 시작하던 두 사람의 대화는 서로 핏대를 올리는 말싸움으로 번지고 만다. 니콜은 찰리가 이제 완전히 이기심에 푹 빠진 것 같다며 쏘아붙이고, 화가 난 찰리는 벽을 쳐서 구멍을 내고는 니콜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폭언을 뱉는다. 문득 이런 망신이 다 있나 하는 마음이 든 찰리는 니콜에게 사과하고, 니콜은 찰리에게 위로를 건넨다. 그날 밤 찰리는 법원에서 온 전문 평가관의 입회 하에 헨리와 놀아주다가 실수로 팔을 깊게 베어버리고 만다. 머지않아 두 사람은 (노라가 니콜을 대신해 양육권을 약간 더 얻어오긴 했으나) 서로간의 요구 사항을 양보하고 공평한 합의를 이루며 이혼 소송을 끝낸다. 그로부터 1년 뒤,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조우하여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찰리의 공연은 브로드웨이에서 흥행을 거두고 있었고, 니콜은 새 남자친구와 사귀는 한편 자신이 감독한 드라마가 에미상 후보에 지명되었다고 전한다. 찰리는 니콜에게 UCLA 관련 일 때문에 LA로 이사오게 되었다며, 이제 헨리를 언제든지 보러올 수 있다고 말한다. 이후 찰리는 헨리가 어떤 종이를 찾아내서 따라 읽는 것을 발견하는데, 옛날 상담 때 니콜이 찰리의 좋은 점을 적어둔 리스트였다. 헨리에게 큰 소리로 읽어보라고 시켜 찬찬히 듣던 찰리는 감정이 북받쳐 오르고, 그런 광경을 니콜이 멀리서 바라본다. 그날 저녁, 다 함께 할로윈 파티에 갔다온 세 사람. 니콜은 오늘 헨리와 같이 있을 사람은 본인임에도 불구, 찰리가 헨리를 집으로 데려다줄 수 있도록 양보한다. 잠든 헨리를 태우려 차로 걸어가는 찰리를 니콜이 잠깐 그를 멈춰세워서 풀린 신발끈을 묶어준다. 고맙다는 찰리의 말과 함께 두 사람은 다시 한번 각자 제 갈길을 간다. 출연 스칼렛 요한슨 - 니콜 바버 애덤 드라이버 - 찰리 바버 로라 던 - 노라 팬쇼 앨런 알다 - 버트 스피츠 레이 리오타 - 제이 머로타 애지 로버트슨 - 헨리 바버 줄리 해거티 - 샌드라 메릿 위버 - 캐시 마크 오브라이언 - 카터 매슈 시어 - 테리 브룩 블룸 - 메리 앤 카일 본하이머 - 테드 미키 섬너 - 베스 월리스 숀 마사 켈리 더 보기 2019년 영화 노아 바움백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목록 각주 외부 링크 2019년 영화 영어 영화 작품 노아 바움백 감독 영화 미국의 법률 영화 미국의 드라마 영화 미국의 독립 영화 작품 영국의 드라마 영화 영국의 독립 영화 작품 배우를 소재로 한 영화 연극을 소재로 한 영화 이혼을 소재로 한 영화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뉴욕에서 촬영한 영화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작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작

https://en.wikipedia.org/wiki/Marriage%20Story

Marriage Story

Marriage Story is a 2019 drama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Noah Baumbach, who also produced the film with David Heyman. It stars Scarlett Johansson and Adam Driver as a warring couple going through a coast-to-coast divorce. Laura Dern, Alan Alda, Ray Liotta, Julie Hagerty, and Merritt Wever appear in supporting roles. The film was announced in November 2017, with the cast joining that same month. Filming took place in New York City and Los Angeles from January to April of the following year. Released by Netflix, the film premiered at the 76th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August 29, 2019, and began a limited theatrical release on November 6, followed by digital streaming on December 6. Marriage Story received critical acclaim, particularly for Baumbach's screenplay and direction and the performances of Johansson, Driver and Dern. Among its numerous accolades, the film received six nominations at the 92nd Academy Awards, including Best Picture, Best Actor (Driver), Best Actress (Johansson) and Best Original Screenplay. For her performance, Dern won the Academy Award, the Golden Globe, the Screen Actors Guild Award, the BAFTA Award and the Critics' Choice Movie Award for Best Supporting Actress. Plot Exit Ghost, the theater company owned by Charlie Barber, a successful theater director in New York City, is helming a play that stars his wife, Nicole, a former actress who is very happy to not act anymore. The couple are experiencing marital troubles and see a mediator, who suggests that they each write down what they love about one another, but Nicole is too embarrassed to read hers aloud and they decide to forgo the counseling. When Nicole is offered a starring role in a television pilot in Los Angeles, she decides to leave the company and temporarily live with her mother in West Hollywood, taking her son Henry. Charlie decides to stay in New York, as the play is moving to Broadway. Despite the couple agreeing to split amicably and forgo lawyers, Nicole hires Nora Fanshaw, a family lawyer, and tells her about how she gradually felt neglected by Charlie and how he rejects her ideas and desires. Nicole also suggests that Charlie slept with Mary Ann, the stage manager of his theater company. Charlie visits his family, revealing that he has won a MacArthur Fellowship grant, but Nicole declares divorce. Charlie meets with Jay Marotta, a brash and expensive lawyer who urges Charlie to fight dirty, but Charlie returns to New York without hiring him. He receives a phone call from Nora, who warns him to get a lawyer soon or risk losing custody of Henry. Charlie returns to Los Angeles and hires Bert Spitz, an empathetic and retired family lawyer who favors a civil and conciliatory approach. Henry spills to Charlie that Nicole wishes to live in Los Angeles and not move back to New York. A confused Charlie then calls Nicole, angrily interrogating her. Nicole then calls him out, revealing that she hacked his emails and learned of his affair with Mary Ann. Charlie later rents an apartment in Los Angeles, on Bert's counsel, to be closer to his family and strengthen his custody case. Charlie wishes to avoid court, so Bert arranges a meeting with Nora and Nicole. Nora argues that Charlie refused to respect Nicole's wishes to move back to Los Angeles and that Henry would prefer to stay with his mother rather than fly back and forth between coasts. Bert advises Charlie to drop his New York residency altogether, but a frustrated Charlie refuses and fires him. Using the first payout of his fellowship grant, Charlie hires Jay. The case moves to court, where Nora and Jay argue aggressively on behalf of their clients, leading to a series of character assassinations; Nora highlights Charlie's emotional distance and past infidelity, while Jay exaggerates Nicole's drinking habits and threatens criminal action for hacking Charlie's emails. Meanwhile, Nicole and Charlie remain friendly out of court and share time with Henry, who is increasingly annoyed with the back-and-forth. Disillusioned with the legal process, the pair decide to meet in private. However, their initially friendly discussion turns emotionally vicious; Nicole claims that Charlie has now fully merged with his own selfishness, and Charlie wishes death upon her. He then breaks down in tears and apologizes; Nicole comforts him. Soon after, they agree to relax their demands and reach an equal agreement to finalize the divorce, although Nora negotiates slightly better terms for Nicole, against the latter's wishes. A year later, Charlie's play enjoys a successful Broadway run, while Nicole has a new boyfriend and is nominated for an Emmy Award for directing an episode of her television series. Charlie informs Nicole that he has taken a residency at UCLA and will be living in Los Angeles full-time to be closer to Henry. Later, he discovers Henry reading Nicole's list of things she loves about Charlie that she had written down during counseling. Henry asks Charlie to read it aloud to him, and Charlie does so, becoming emotional as Nicole watches from afar. After a Halloween party that evening, Nicole offers to let Charlie take Henry home even though it is her night. Charlie walks out to his car carrying Henry, and they part ways once more. Cast Jasmine Cephas Jones, Mary Wiseman, Matthew Maher, Gideon Glick, Raymond J. Lee, and Becca Blackwell appear as members of Nicole and Charlie's theater group. Production The premise for the film first came to Baumbach in 2016, while in post-production on The Meyerowitz Stories. He began to research the subject, and met with three-time collaborator Driver to discuss the role. In November 2017, it was announced Driver, Scarlett Johansson, Laura Dern, Merritt Wever and Azhy Robertson were set to star in the film. David Heyman produced the film under his Heyday Films banner, and Netflix produced and distributed. In March 2018, Kyle Bornheimer joined the cast of the film, and in June 2018, it was announced that Ray Liotta had also been added. Principal photography began on January 15, 2018, and lasted 47 days through April 2018, taking place in both New York City and Los Angeles. Speaking of writing the film following his divorce from actress Jennifer Jason Leigh, as well as his parents' divorce (which served as inspiration for his earlier film The Squid and the Whale), Baumbach said: Following the release of the film, Baumbach said, "I showed [Leigh] the script and then I showed her the movie a little bit ago. She likes it a lot." Music The music is composed by Randy Newman in his second collaboration with Baumbach, after previously composing for The Meyerowitz Stories (2017). The score was recorded at Newman Scoring Stage in the 20th Century Fox Studios, featuring a 40-piece chamber orchestra with limited instruments. The first track "What I Love About Nicole" was released as a lead single from the album on November 1, 2019, and the score was digitally released on November 15, 2019, followed by a physical release on December 13, 2019, by Lakeshore Records. Release Marriage Story had its world premiere at the Venice Film Festival on August 29, 2019, and also screened at the Telluride Film Festival on August 31, 2019, and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September 8, 2019, where it was first runner-up for the People's Choice Award. It also served as the Centerpiece selection at the New York Film Festival on October 4, 2019, and the BFI London Film Festival on October 6, 2019. Netflix gave it a limited release in theatres beginning November 6, 2019, before streaming the film starting December 6, 2019. Home media The film was released on DVD and Blu-ray by The Criterion Collection on July 21, 2020. Reception Box office Although Netflix does not publicly disclose the theatrical grosses of all of its films, IndieWire estimated Marriage Story grossed around $160,000 from five theaters in its opening weekend (and a total $200,000 over its first five days). The site wrote that "normally, these (estimated) numbers would be disappointing," but "given the theaters and more limited seating, as well as awareness of imminent streaming access within the month" it was sufficient for Netflix. Playing at 16 theaters the following weekend, the film made an estimated $140,000, and then $340,000 from 85 theaters in its third. Expanding to 130 theaters in its fourth weekend of release the film made $360,000, for a month-long running total of $1.2 million. The following weekend, despite being released digitally onto Netflix starting the Friday, the film made an estimated $300,000 from 120 theaters, and then $120,000 from 80 theaters the following week. Marriage Story grossed an estimated $2 million in North America and $333,686 in other territories, for a worldwide total of $2.3 million. Critical response Critic Owen Gleiberman of Variety wrote, "At once funny, scalding, and stirring, built around two bravura performances of incredible sharpness and humanity, it's the work of a major film artist, one who shows that he can capture life in all its emotional detail and complexity — and, in the process, make a piercing statement about how our society now works." Alonso Duralde of TheWrap praised the acting and Baumbach's screenplay, saying, "One wonders if Baumbach left references to Kramer vs. Kramer (1979) or Two for the Road (1967) on the cutting-room floor, but either way, Marriage Story is a film that deserves to be mentioned in their company. It's devastating, essential, and destined to be remembered long after this awards cycle ends." In his review for The Hollywood Reporter, Jon Frosch concurred, writing: "Other American films about divorce have portrayed this phenomenon — the legal process driving and shaping the couple's feelings rather than vice versa — but none with the force and clarity of this one [...] It's also funny and, when you least expect it (and most need it), almost unbearably tender, thanks in large part to the sensational leads, who deliver the deepest, most alive and attuned performances of their careers." Rating the film 5 stars out of 5, Peter Bradshaw of The Guardian called it a "wonderfully sweet, sad and funny film" that serves as a "glorious laugh-out-loud, cry-out-loud portrait of a relationship in its death throes" and praised the performances of the cast. Writing for The Washington Post, Ann Hornaday gave the film 3.5 stars out of 4 and praised Johansson and Driver as the "two-person fulcrum around which this funny-sad, happy-harrowing film revolves." In a mixed review, GQs David Levesley opined that the film was "fundamentally, a good piece of cinema", but disliked the unacknowledged upper-class privilege that the characters possessed, commenting: "The world of third-wave coffee, delicatessens and Upper West Side therapy has been done to death and does not speak to as much of the human condition as the people wading through it themselves seem to think." Armond White of The National Review also panned the film's bourgeois themes and the lead actors' performances, writing: "This story is really about class rivalry clouded by a sex-and-cinema surface. The obnoxious sentimentality of Marriage Story forces a filmmaker's self-righteousness on us ... It is Johansson and Driver who suffer Baumbach's superficiality. This is his least-bad film only because the quality of the performances [of the supporting cast] is improved." Internet memes Despite its tone and themes, Marriage Story has spawned Internet memes. According to Wired, a meme of Adam Driver punching a wall during Charlie and Nicole's argument scene has contributed to "re-contextualizing Charlie and Nicole's fight into something light and silly". Driver punching a wall has been repurposed to represent general arguments over trivial matters in which a participant becomes angry and overreacts. Accolades Marriage Story was chosen by the American Film Institute, the National Board of Review, and Time magazine as one of the ten best films of the year. The film received a leading six nominations at the 77th Golden Globe Awards, including Best Motion Picture – Drama, with Dern winning Best Supporting Actress – Motion Picture. The film received eight nominations at the 25th Critics' Choice Awards, three nominations at the 26th Screen Actors Guild Awards for the performances of Driver, Johansson, and Dern, five nominations at the 73rd British Academy Film Awards, and six nominations at the 92nd Academy Awards. Time Magazine's annual best performances of the year list by Stephanie Zacharek listed Driver as the third best film acting performance of 2019. Laura Dern won Best Supporting Actress at the 92nd Academy Awards. References External links 2019 films 2019 drama films 2019 independent films American independent films American legal drama films BAFTA winners (films) British drama films British independent films Films about actors Films about divorce Films about lawyers Films about theatre Films about dysfunctional families Films directed by Noah Baumbach Films featuring a Best Supporting Actress Academy Award-winning performance Films featuring a Best Supporting Actress Golden Globe-winning performance Films produced by David Heyman Films scored by Randy Newman Films set in Los Angeles Films set in New York City Films shot in Los Angeles Films shot in New York City English-language Netflix original films 2010s English-language films 2010s American films 2010s British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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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황

《두 교황》()은 2019년 개봉한 전기 영화로,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후임 교황 프란치스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앤서니 매카튼이 자신의 2017년작 희곡 〈교황〉(The Pope)을 직접 각색하였고, 브라질의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감독이 연출하였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은 앤서니 홉킨스, 교황 프란치스코 역은 조너선 프라이스가 맡았다. 2019년 8월 텔류라이드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고, 같은 해 12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극장 개봉도 진행되었는데, 2019년 11월에 미국과 영국에서 개봉하였고, 대한민국에는 12월 11일에 일부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이듬해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제92회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줄거리 2005년 4월, 부에노스아이레스 교구의 대주교를 역임하고 있는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요한 바오로 2세가 서거함에 따라 새 교황을 선출하러 바티칸 시국으로 소환된다. 세 차례에 걸친 콘클라베 결과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선출되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된다.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득표수에서 2위에 머문다. 그로부터 7년 뒤인 2012년, 로마 가톨릭교회는 바티칸 문서유출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고,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스캔들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속속 제기되면서 재임기간의 오점을 남기고 만다. 교황청 측이 아동성추행을 자행한 신부들을 막연히 처분하였고, 특히 피터 헐러만은 라칭거 추기경이 직접 다른 교구로 배치했음에도 계속해서 아동학대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된다.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대주교 자리에서 사퇴하겠다는 요청서를 바티칸에 보내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이에 로마로 직접 날아가서 교황에게 사직서를 직접 전할 채비를 하다가, 마침 바티칸으로 와달라는 서신을 받게 된다. 베르골리오와 베네딕토 교황은 교황청 소유 여름 별장인 카스텔 간돌포 궁전에서 회동한다. 두 사람은 신과 교회의 역할에 대해 논한다. 베네딕토 교황은 자신이 어떻게 사제가 되었나를 털어놓다가 문득 개인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베네딕토 교황이 좋아하는 TV드라마 <경감 렉스> (Kommissar Rex)를 보던 두 사람은 베르골리오 추기경의 사직 문제에 관하여 또 한 차례 토론을 벌인다.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젊은 시절 자신이 성당으로 향하게 된 이야기를 되짚어본다. 본래 약혼자와 결혼을 할 생각이었던 그는 성당 신부님과의 고해성사를 계기로 예수회에 들어가고, 프란즈 할릭스 신부와 오를란도 요리오 신부를 만나 신앙의 친우가 된다. 베네딕토 교황은 베르골리오 추기경의 사직서를 거절하면서, 자신이 사직을 받아들이면 추기경마저 교황을 신임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해서 가톨릭교회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베네딕토 교황과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서로의 의견차를 덮어두고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점차 친근한 사이가 된다. 다음날 두 사람은 헬리콥터를 타고 바티칸으로 향한다. 헬기 안에서도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사직서 수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달라고 밝히려 하지만 베네딕토 교황은 이야기 자체를 거부한다. 이후 시스티나 성당 내에 있는 눈물의 방에서 추기경을 다시 접견한 베네딕토 교황은 사직을 수리하지 않는 이유가 사실 자신이 교황직에서 물러날 생각이기 때문이라고 털어놓는다. 갑작스런 고백에 놀란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교회의 전통과 승계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표한다. 이에 베네딕토 교황은 이제는 전통에 대한 자신의 견해도 달리할 때라며 변화는 필수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또 자신의 후임 교황으로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나설 만하다고 솔직하게 밝히지만, 베르골리오는 아르헨티나 군부 쿠데타에 일부 협력한 데다, 친우들을 지키고 군부독재에 맞서지 못했다는 인식이 자신의 평판을 떨어뜨릴 것이라며 교황이 되지 못한다고 말한다. 베르골리오는 더러운 전쟁 시기 아르헨티나 예수회 관구장직에서 축출되었고, 이를 계기로 평범한 교구 사제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10여년간 전도를 펼친다. 이후 베르골리오 신부는 할릭스 신부와는 화해하지만 요리오 신부와는 영영 화해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거기에 독재정권 시기 자신이 저지른 행동과 무력감에 대한 기억이 그의 머릿속에 계속해서 되뇌인다. 베네딕토 교황은 베르골리오 추기경을 위로하며 사면을 내린다. 그리고는 그 역시 자신은 이제 더 이상 신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하며 이제 그만 물러나고 싶다고 단언한다. 베르골리오 추기경 역시 교황을 위로하고 사면을 내려준다. 두 사람이 방에서 나오자 시스티나 성당을 구경하던 관광객들은 깜짝 놀란다. 베네딕토 교황은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셀카를 찍는다. 교황의 뜻을 확인한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아르헨티나로 향한다. 1년 뒤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전세계를 향해 교황직에서 내려올 것임을 공식 발표한다. 이어 치러진 콘클라베에서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후계 교황으로 당선되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나 2014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자국인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시청한다. 출연자 조너선 프라이스 - 호르헤 베르골리오 / 프란치스코 교황 후안 미누힌 (젊은 시절) 앤서니 홉킨스 - 베네딕토 16세 교황 루이스 그네코 - 클라우지우 우메스 추기경 시드니 콜 - 피터 턱슨 추기경 리산드로 픽스 - 프란츠 할릭스 신부 마리아 우세도 - 에스테르 바예스트리노 윌리 조나 - 프랜시스 아린제 토머스 D. 윌리엄스 - 미국인 기자 아킬레 브루니니 - 마르티니 추기경 페데리코 토레 - 에스테베스 신부 헤르만 데실바 - 요리오 신부 호세요 베야 - 마세라 제독 수상 목록 같이 보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목록 각주 외부 링크 2019년 영화 영어 영화 작품 미국의 전기 영화 미국의 드라마 영화 영국의 전기 영화 영국의 드라마 영화 이탈리아의 전기 영화 이탈리아의 드라마 영화 종교 영화 희곡을 바탕으로 한 영화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1976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2005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2012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2013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2014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바티칸 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촬영한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더러운 전쟁 (아르헨티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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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o Popes

The Two Popes is a 2019 biographical drama film directed by Fernando Meirelles and written by Anthony McCarten, adapted from McCarten's play The Pope which premiered at Royal & Derngate Theatre in 2019. Predominantly set in Vatican City in the aftermath of the Vatican leaks scandal, the film follows Pope Benedict XVI, played by Anthony Hopkins, as he attempts to convince Jorge Mario Cardinal Bergoglio, played by Jonathan Pryce, to reconsider his decision to resign as an archbishop as he confides his own intentions to abdicate the papacy. The film premiered at the Telluride Film Festival on August 31, 2019. It began a limited theatrical release in the United States on November 27, 2019, and in the United Kingdom on November 29, 2019, and started digital streaming on December 20, 2019, by Netflix. The performances of Pryce and Hopkins, as well as McCarten's screenplay, received high praise from critics, and all three men received nominations for their work at the Academy Awards, Golden Globes and British Academy Film Awards. Plot In April 2005, Jorge Mario Cardinal Bergoglio, Archbishop of Buenos Aires, is called to the Vatican after the death of Pope John Paul II to elect a new pope. Joseph Cardinal Ratzinger, a prominent German prelate, is elected Pope Benedict XVI; Cardinal Bergoglio receives the second-highest vote count. Seven years later, the Catholic Church is embroiled in the Vatican leaks scandal, and Benedict's tenure has been tainted by public accusations regarding his role in the coverup. Jorge Cardinal Bergoglio has submitted his resignation as archbishop, but the Vatican has not responded. As he prepares to go to Rome and personally deliver his resignation, he is summoned to the Vatican. Bergoglio and Benedict meet at the Palace of Castel Gandolfo, the Pope's summer residence. The two debate the roles of God and the Church. Benedict recounts what led him to the priesthood and talks about his interests. The two watch Benedict's favorite TV show, Inspector Rex, which further delays their discussion about Bergoglio's resignation. Bergoglio recounts his early life and path into the church. He ended his marital engagement and joined the Jesuits. He was met by Father Franz Jalics and Father Orlando Yorio, who become his spiritual friends. Benedict rejects Bergoglio's resignation, saying the world would perceive it as a vote of no confidence in his leadership and weaken the Catholic Church. Benedict and Bergoglio put aside their differences and chat informally, gradually warming to each other. The next day, the two go to the Vatican by helicopter. Benedict continues to avoid discussing Bergoglio's resignation. Benedict meets with Bergoglio in the Room of Tears within the Sistine Chapel, where he confides his intention to resign the papacy. Shocked, Bergoglio objects and argues for church tradition and continuity. Benedict says his opinions regarding tradition are different now and believes change is essential. Benedict says Bergoglio could be his successor, but Bergoglio rejects the idea, citing the perception that he had collaborated with the Argentine military dictatorship, and his failure to protect his friends and confront the junta may have damaged his reputation. Following the "Dirty War", Bergoglio was removed as head of the Argentinian Society of Jesus and exiled to serve as an ordinary parish priest to the poor for the next ten years. Over time, Father Jalics reconciled with Bergoglio, but Bergoglio regrets never reconciling with Father Yorio. Memories of his actions and inaction during the dictatorship continually haunt him. Benedict comforts Bergoglio, reminding him that the freedom to choose to help is often stifled; he gives Bergoglio absolution. Then Benedict confesses he was aware of Father Marcial Maciel's long-term sexual misconduct and regrets staying silent, implying that this is the reason why he wants to resign: Benedict no longer hears God's words and affirms his wish to abdicate. Bergoglio comforts Benedict and offers him absolution as well. The two emerge from the room, surprising tourists. Benedict goes outside to greet the masses and take selfies with them. Bergoglio departs for Argentina. One year later, Pope Benedict XVI delivers his resignation to the world. Bergoglio is elected as his successor in the 2013 papal conclave and becomes Pope Francis; in his first Urbi et Orbi, he prays for Benedict, who watches the speech on television from Castel Gandolfo. The two popes watch the 2014 FIFA World Cup Final between their national home teams, Germany and Argentina, together. Cast Production On September 6, 2017, Netflix announced that it would produce the film, directed by Fernando Meirelles and written by Anthony McCarten. Jonathan Pryce and Anthony Hopkins would play Cardinal Bergoglio and Pope Benedict XVI, respectively. Filming was set to begin that November in Argentina. The film began production in Rome in April 2018. Filming locations included a refugee camp in Rome, a full-size reproduction of the Sistine Chapel interior created at the Cinecittà studios in Rome, an area outside Castel Gandolfo (the pope's summer palace), various locations in Rome as stand-ins for scenes at the Vatican, and poor areas of Buenos Aires. The St. Peter's Square plaza was recreated using computer-generated imagery. Some scenes were shot in Royal Palace of Caserta and in villa Farnese in Caprarola, near Rome. The poster image is the hunting lodge of villa Farnese. Much of the coverage of the film in the news media has centered on the reconstructed Sistine Chapel, built in a studio during an eight-week period. To create a realistic look for the artwork, the producers hired a company that produced a "stick-on tattoo" of the walls and ceiling. "The ink from the tattoo is absorbed into the plaster so [...] we got all the texture and the vibrancy", said production designer Mark Tildesley. Release The film had its world premiere at the Telluride Film Festival on August 31, 2019. It also was screened at the 2019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September 9. Netflix gave the film a theatrical limited release in the United States beginning November 27, 2019, and in the United Kingdom beginning November 29, 2019. It then started streaming it on its service on December 20, 2019. Reception Box office Although Netflix does not publicly disclose the theatrical box office of its films, IndieWire estimated The Two Popes grossed around $32,000 from four theaters in its opening weekend (and a total $48,000 over its five-day Thanksgiving opening weekend). The site wrote that "the drama is starting more modestly than other recent Netflix titles. Attendance at the two high-end Landmark theaters in New York and Los Angeles has been modest. Neither small-scale auditorium sold out." The film then made an estimated $50,000 from 19 theaters in its second weekend, and $200,000 from 150 in its third. In its fourth week, upon being released digitally onto Netflix, the film made $90,000 from 44 theaters. Critical response According to Variety, The Two Popes was "an unexpected hit" at its premiere at the Telluride Film Festival, receiving praise for its humor and the two lead actors' performances. On the review aggregator Rotten Tomatoes, the film holds an approval rating of 90% based on 229 reviews, with an average of . The site's critics consensus reads, "Led by outstanding performances from its well-matched leads, The Two Popes draws absorbing drama from a pivotal moment in modern organized religion." On Metacritic, the film has a weighted average score of 75 out of 100, based on 39 critics, indicating "generally favorable reviews." Accolades Historical authenticity Although much of the content is based on historic events, including speeches and philosophical debates that were published, most other aspects were fictionalized: "What you always do is you speculate", McCarten said in an interview with TheWrap. "Hopefully that speculation is based in facts and the truth, and hopefully it's inspired", he added. In its coverage of the film, Time pointed out that the two popes' relationship has not been as smooth as in the fictionalized version. In April 2019, Pope Benedict released a 6,000-word letter blaming the clergy sex abuse scandal on factors including the "dangerously liberal theological ideas" within the Church. While the letter did not criticize Francis' papacy, its content was described by The New York Times as "the most significant undercutting yet of the authority of Pope Francis". The Guardian also discussed a letter that Benedict had written, complimentary of Cardinal Joachim Meisner, who was an outspoken critic of Pope Francis, and added that a 2020 book partly authored by Benedict "was intervening to halt Pope Francis relaxing celibacy rules". There remains a scene in the film which has sparked some debate among Catholic publications which includes an imagined confession from Pope Benedict to Bergoglio (Francis), where he mentions Marcial Maciel before the audio fades out and the audience sees but do not hear his confession. J. Peter Nixon, in the publication U.S. Catholic, decried "the film's implication that it was Benedict who allowed Father Marcial Maciel Degollado to remain leader of the Legionaries of Christ despite mounting evidence that he was a sexual predator. It was during the papacy of Pope John Paul II, however, that efforts to investigate Maciel were repeatedly frustrated. It was Benedict who ultimately removed him." However, publications including National Catholic Reporter and Slate Magazine have disagreed, with Slate writing: "For years, Joseph Ratzinger also refused to act against Maciel. As the prefect responsible for enforcing church doctrine, he chose to handle the church's sexual abuse through secrecy rather than transparency. For almost a quarter-century, Ratzinger failed to push for the detachment of Marcial Maciel from the position of privilege he enjoyed for so long. He finally did so in 2006, when, as Pope, he found the courage to remove Maciel from the priesthood and send him to Mexico to supposedly focus on a 'discreet life of penance and prayer'. If Maciel followed Benedict's spiritual marching orders, it certainly did not lead to atonement. He never admitted any wrongdoing, much less showed remorse. He died in 2008 without ever asking for forgiveness." Bishop Robert Barron criticized the film for its characterization of Benedict in an article on the Word on Fire website titled "The One Pope." References External links 2019 films 2019 biographical drama films American biographical drama films American films based on plays British biographical drama films British films based on plays Cultural depictions of Pope Benedict XVI Dirty War films Italian-language Netflix original films Films about popes Films directed by Fernando Meirelles Films produced by Dan Lin Films set in the 1950s Films set in 1976 Films set in 2005 Films set in 2012 Films set in 2013 Films set in 2014 Films set in Buenos Aires Films set in Vatican City Films shot at Cinecittà Studios Films shot in Buenos Aires Films with screenplays by Anthony McCarten Italian biographical drama films Italian films based on plays English-language Netflix original films Works about Pope Francis American nonlinear narrative films British nonlinear narrative films Italian nonlinear narrative films 2019 drama films Spanish-language Netflix original films 2010s American films 2010s British films Catholic Church in popular culture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C%83%9D%EC%9D%84%20%EC%9C%84%ED%95%9C%20%EC%95%BC%EA%B6%8C%EC%97%B0%EB%8B%A8

인생을 위한 야권연단

인생을 위한 야권연단(, )은 우크라이나의 정당이다. 2018년 12월에 창당되었으며, 2019년 대선과 총선에 참여했다. 당원들은 구 인생을 위한 당, 야권전선, 나탈리야 코롤레우스카의 당, 우크라이나 개발당, 전우크라이나 사회운동 출신이다. 법적으로는 인생을 위한 당()의 후계정당인데, 1999년부터 2016년까지 존재했던 전우크라이나 연합 "중도" 정당의 일원이며 1999년 12월 9일 창당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019년 총선 당선자에서 43석을 얻었으며 이 중 11.4%인 5석이 여성이다. 2022년 3월 19일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국가안전보장회의를 통해 계엄령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야권연단의 활동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전 공동당수인 빅토르 메드베드추크가 우크라이나군에게 체포되는 등 여러 문제로 2022년 4월 14일 결국 당 해산을 결정하였다. 4월 21일에는 당대표 보이코 및 남은 26명의 의원들은 사실상의 후계정당인 원내교섭단체 인생과 평화를 위한 연단()으로 재창당하기로 결정하였다. 역사 전우크라이나 연합 "중도" 2002년 우크라이나 총선에서 우크라이나 단결인민운동과 함께 "우크라이나 인민 운동 블록"으로 선거에 참여했으나 0.16%만 득표하였으며 한 석도 얻지 못했다. 2006년 우크라이나 총선에서는 야권전선 "네 타크" 소속으로 있었으며 이 블록은 1.01%의 득표를 얻고 한 석도 얻지 못했다. 2007년 우크라이나 총선에서는 쿠치마 선거 블록으로 나왔으나 0.10%을 득표하고 한 석도 얻지 못했다. 2012년 우크라이나 총선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2014년 우크라이나 총선에서는 5개 정당과 함께 야권전선에 합류하여 선거를 치렀다. 선거 결과 29석을 얻었다. 인생을 위한 당 2016년 7월 야권전선의 의원인 바딤 라비노비치와 예우헤니 무라예우 의원이 "인생을 위한 당"이라는 이름으로 정당을 창당했다. 2018년 9월 무라예우 의원이 인생을 위한 당을 탈당하고 5일 후엔 나시당을 창당했다. 우크라이나 법무부에는 전우크라이나 연합 "중도"당의 개명이 등록되어 있지 않았다. 야권연단의 수립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에서는 2018년 여름부터 인생을 위한 당과 야권전선의 재결합이 논의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프라우다 신문은 야권전선의 주요 두 계파 중 하나인 리나트 아흐메토프 계열, 드미트로 피르타시 계열과 세르히 료보치킨 둘이 이 일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년 11월 초에는 야권전선의 아흐메토프 계파가 합당 논의를 중지하였다. 2018년 11월 5일 러시아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가깝고 친하다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인 레오니드 쿠치마와 빅토르 메드베드추크가 당위원회에서 인생을 위한 당의 대표로 선출되었다. 메드베드추크는 우크라이나 내에서 사회보수적이자 친러파에 해당하는 우크라이나의 선택 NGO의 대표이기도 하다. 11월 9일, 야권전선의 대표인 유리 보이코는 인생을 위한 당과 선거협력 각서인 "인생을 위한 야권연단"에 서명하여 2019년 있을 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와 총선거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같은 날 야권전선의 중진인 바딤 노빈스키와 보리스 콜레스니코우는 보이코 대표가 자의적, 개인적으로 저질러 버린 일이라며 야권전선은 인생을 위한 당과 선거협력에 대해서 어떠한 결정도 한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11월 17일에는 야권전선 일부 당원들과 우크라이나-전진! 당, 우크라이나 진보개발당이 인생을 위한 야권연단에 합류하였다. 같은 날 야권연단은 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로 유리 보이코를 지명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계파 분쟁으로 보이코 후보가 야권전선 의회 회파에서 축출된 후, 11월 20일 보이코는 "인생을 위한 야권연단"이라는 회파를 꾸리겠다고 발표하였다. 보이코는 야권전선의 여러 의원이 야권연단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으며, "기타 다른 회파의 의원들에게도 여러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2018년 12월 13일, 보이코는 "인생을 위한 야권연단"이라는 새로운 정당을 창당했다고 발표했다. 보이코의 공식 후보 지명은 11월 17일 이뤄졌다. 하지만 2019년 1월 기준 인생을 위한 야권연단 정당이 정식으로 정당등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당 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었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2019년 1월 17일 보이코 후보는 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2019년 우크라이나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37석, 지역구 6석 등 총 43석을 얻어 최고 라다 원내2당이 되었다. 성향과 정책 2019년 우크라이나 총선거에서 야권연단은 탈공산화, 우크라이나 정화 운동, 우크라이나화 정책을 중지시키며 우크라이나-유럽 연합 협정에 대한 재협상에 들어가며 독립국가연합(CIS)와 교역을 재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정치군사적 중립화"를 추구하며, 어떠한 정치군사적 연맹에도 가맹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빈곤 퇴치를 위해 러시아로부터 공급받는 천연가스 요금을 1,000m³당 3,800-4,000 흐리우냐로 감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야권연단은 돈바스 전쟁 종결을 위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및 루간스크 인민공화국과 직접적인 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크림반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주장도 하고 있지 않다. 선거 이력 총선거 각주 내용주 출처주 외부 링크 인생을 위한 야권연단 공식 홈페이지 우크라이나의 정당 2018년 설립된 정당 1999년 설립된 정당

https://en.wikipedia.org/wiki/Opposition%20Platform%20%E2%80%94%20For%20Life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The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 , OPZZh) was a pro-Russian and Eurosceptic political party in Ukraine. The party was the successor of For Life (, Russian: За жизнь) formerly All-Ukrainian Union "Center" from 1999 to 2016, a small pro-Russian political party. It was registered in December 1999. In the 2019 Ukrainian parliamentary election, the party won 37 seats on the nationwide party list and six constituency seats. Although it espoused pro-Russian policies, the party publicly denounced the 2022 Russian invasion of Ukraine on 8 March 2022. On 20 March 2022, its activities were suspended by the National Security and Defense Council for the period of martial law due to allegations of having ties to Russia made by the Council. On 14 April, the party's parliamentary group was dissolved in Ukraine's parliament. On 21 April, twenty-five of the party's former deputies formed a new parliamentary group called "Platform for Life and Peace" (). On 20 June, the party was banned by court. On 15 September 2022, the final appeal against this ban was dismissed by the Supreme Court of Ukraine. History All-Ukrainian Union "Center" At the 2002 Ukrainian parliamentary election the party won only 0.16% of the votes as part of National Movement Bloc along with People's Movement of Ukraine for Unity. During the legislative elections of 26 March 2006, the party was part of the Opposition Bloc "Ne Tak". In the 30 September 2007 elections, the party failed as part of the Electoral Bloc of Political Parties "KUCHMA" to win parliamentary representation. The party did not participate in the 2012 parliamentary elections. For the 2014 Ukrainian parliamentary election, the party joined Opposition Bloc along with other five parties; in these elections Opposition Bloc won 29 seats. For life In July 2016, former members of Opposition Bloc Vadim Rabinovich and Yevhen Murayev reconstituted the party under the name For Life. In September 2018, Murayev left For Life and five days later created the new political party Ours (Nashi). The Ministry of Justice of Ukraine did not register the name change of All-Ukrainian Union "Center". Foundation of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According to Ukrayinska Pravda, the negotiations on the unification of the parties For Life and Opposition Bloc started in the summer of 2018. Ukrayinska Pravda claims these talks were instigated by Serhiy Lyovochkin who, along with Dmytro Firtash, controlled one of the wings of Opposition Bloc, whereas Rinat Akhmetov controlled the other wing of Opposition Bloc. In early November 2018, the Opposition Bloc members loyal to Akhmetov decided to take pause the negotiations. On 5 November 2018, one of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s closest associates and chief of staff to former Ukrainian President Leonid Kuchma, Viktor Medvedchuk was elected chairman of the party For Life political party's council. Medvedchuk was also leader of the Ukrainian Choice NGO, a socially conservative pro-Russian political group and partially prohibited in Ukraine as openly anti-Ukrainian. On 9 November 2018, Opposition Bloc chairman Yuriy Boyko and For Life signed an agreement (called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for cooperation in the 2019 Ukrainian presidential election and the parliamentary election of the same year. The same day, Opposition Bloc leading members Vadym Novynskyi and Borys Kolesnikov claimed the agreement was a "personal initiative" of Boyko and that the party had not taken any decisions on cooperation with For Life. Opposition Bloc members, Ukraine – Forward! and Party of Development of Ukraine joined the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alliance on 17 November 2018. The same day,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nominated Boyko as its candidate in the 2019 Ukrainian presidential election. After Boyko was excluded from the parliamentary faction of the Opposition Bloc (the reason given was "because they betrayed their voters'" interests), on 20 November 2018 he announced the creation of a new parliamentary group called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According to Boyko, part of Opposition Bloc is to join this new parliamentary group and he claimed "we have several offers from MPs belonging to other groups". On 13 December 2018, it was announced that a new party, called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had been formed. Boyko's official nomination was announced on 17 November. Because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was not yet registered as a party in January 2019, it could not nominate him as a presidential candidate. Hence on 17 January 2019 Boyko submitted documents to the Central Election Commission of Ukraine for registration as a self-nominated candidate. In the election Boyko took fourth place with 11.67% of the total vote. 2019 parliamentary election and 2020 local elections In the 2019 Ukrainian parliamentary election the party won 37 seats (13.05% of the total votes) on the nationwide party list and 6 constituency seats. 11.4% of the party's elected deputies were women. In the October 2020 Ukrainian local elections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took third place with 11.75% of all votes being cast to the party. (The highest number of seats in the election was won by Servant of the People with 17.59% of local deputies nominated in the election by this party. Second place was for Fatherland with 12.39%.) The party was successful in South and Eastern Ukraine, although the local parties of city mayors (in particular in Odesa, Mykolaiv and Sloviansk) cost them support compared with its predecessor Opposition Bloc in the 2015 Ukrainian local elections. Oleksandr Popov, former head of the Kyiv City State Administration, was a candidate for Mayor of Kyiv nominated by OPFL. In the election he received 68,757 votes, securing second place but losing the election to incumbent Mayor Vitali Klitschko. from the OPFL won the election for mayor of Kryvyi Rih. Grenade attack and call for impeachment On 3 July 2020, a grenade was thrown into the party's office in Poltava, and one person was injured as a result of the explosion. Following the enactment of Ukrainian sanctions imposed on fellow party member Taras Kozak and his media outlets on 2 February 2021, the party's deputies began moving to initiate an impeachment of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2022 Russian invasion and banning As of early 2022, its leadership consisted of Rabinovich and Boyko (co-chairs), Medvedchuk (head of Political Council, chair of Strategic Council) and Serhiy Lovochkin (chair of the Executive Committee). On 24 February 2022, Russia launched a full scale invasion of Ukraine. On this day party member Illia Kyva expressed support for the invasion and blamed the war on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 and urged him to resign. On 3 March 2022, Kyva was expelled from the party. On 15 March 2022, parliament deprived Kyva of his mandate as a People's Deputy. On 7 March 2022, the party deprived Medvedchuk, who was charged with high treason in May 2021, of the post of co-chairman of the party; making Yuriy Boyko the sole chairman. Medvedchuk had escaped his house arrest on 28 February 2022. On 14 April, he was apprehended once again. On 7 March 2022, the party also demanded "from the leadership of the Russian Federation to stop the aggression against Ukraine and calls on the participants of the negotiation process to immediately decide on a ceasefire and withdrawal of all Russian troops from Ukraine." The party also decided to support the participation of members of the Territorial Defense Forces to protect critical infrastructure, housing and looting and to support humanitarian corridors for the withdrawal of civilians.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was one of several political parties suspended by the National Security and Defense Council of Ukraine on 20 March 2022, along with Derzhava, Left Opposition, Nashi, Opposition Bloc, Party of Shariy, Progressive Socialist Party of Ukraine, Socialist Party of Ukraine, Union of Leftists, and the Volodymyr Saldo Block. At the 24 March 2022 parliamentary sitting five MPs announced their resignation from the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faction. Meanwhile parliament itself was consulting with the Ministry of Justice on actions against the party's remaining deputies, as Ukrainian law did not provide for a single mechanism for suspending the activities of the party represented in parliament. On 26 March 2022, the faction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in the Odesa Oblast Council ceased to exist. 18 deputies joined the newly formed deputy group Our Home is Ukraine. On 14 April 2022, the party's parliamentary group was dissolved in Ukraine's parliament. On 21 April 2022, the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deputies in Ukraine's national parliament formed a new parliamentary group. The group was named "Platform for Life and Peace" () and headed by Boyko and consisted of 25 MPs. On 11 May 2022 The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faction in Kharkiv City Council ceased to exist. 16 of the parties 18 deputies created the parliamentary group "Restoration of Ukraine". On 20 June 2022, the Eighth Administrative Court of Appeal banned the party. The property of the party and all its branches were transferred to the state. The decision was open to appeal at the Supreme Court of Ukraine within 20 days. At the time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was one of two of the 20 March 2022 suspended parties that was subject to an attempt of getting banned in court, Opposition Platform – For Life was the only party to defend and participate in the case. (The other party was the Progressive Socialist Party of Ukraine.) On 15 September 2022, the final appeal against the party's ban was dismissed by the Supreme Court of Ukraine, meaning that the party was fully banned in Ukraine. Policies In the party election program for the 2019 Ukrainian parliamentary election, the party promised to undo decommunization, lustration, Ukrainization policies, and renegotiate the Ukraine–European Union Association Agreement while reviving trade with the CIS countries. The group wanted the "neutrality of Ukraine in the military-political sphere and non-participation in any military-political alliances." As a means of fighting poverty, the party advocated the "reduction of gas tariffs for the population of Ukraine to ₴3,800–4,000 per thousand cubic meters due to direct gas supplies from the Russian Federation." The party wanted to end the War in Donbass by negotiating directly with the Donetsk People's Republic and the Luhansk People's Republic. Other positions set out in its electoral programme include granting "autonomous status to Donbas as an integral part of Ukraine" by amending the Constitution and laws of Ukraine; the right to speak, communicate, study in Russian; decentralisation of governance; stronger mechanisms against corrupt politicians; "an end to deindustrialization, degradation and deintellectualization"; a stronger social state; constitutional amendment to ensure neutrality; and "revision of the bondage conditions" of Ukraine's participation in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and a free trade agreement with the European Union. At a conciliation council among leaders of parliamentary factions on 17 February 2020, Vadim Rabinovych urged the sending of a Ukrainian delegation to participate in the 9 May victory parade in Moscow and started to sing the Soviet song "The Sacred War" ("Rise Up, the Mighty Country). The party celebrates Red Army veterans by marking occasions like the Victory Day over Nazism in World War II and the Day of Liberation of Ukraine from Fascist Invaders. During hostile relations between Russia and Ukraine, the parliamentary deputy group of Opposition PlatformFor Life sent its delegation as official parliamentary delegation of Ukraine to Russia's State Duma on 10 March 2020. The OPFL delegation was met with a standing ovation in the State Duma. Soon after information about the trip appeared, the press service office of the Verkhovna Rada denied that the parliament had commissioned the delegation to conduct any negotiations with Duma representatives and no official documents had been issued for the foreign visit of the delegation. After Russia invaded Ukraine on 24 February 2022 on 8 March 2022 the party voiced its stance on this. The party stated that it "demands from the leadership of the Russian Federation to stop the aggression against Ukraine and calls on the participants of the negotiation process to immediately decide on a ceasefire and withdrawal of all Russian troops from Ukraine." The party also decided to support the participation of members of the Territorial Defense Forces to protect critical infrastructure, housing and looting and to support humanitarian corridors for the withdrawal of civilians. Election results Verkhovna Rada All-Ukrainian Union Center Opposition PlatformFor Life Presidential elections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2018 establishments in Ukraine Banned political parties in Ukraine Centrist parties in Ukraine Eurosceptic parties in Ukraine Parliamentary factions in Ukraine Political parties disestablished in 2022 Political parties established in 2018 Political party alliances in Ukraine Regionalist parties in Ukraine Russian political parties in Ukraine Russophilic parties

https://ko.wikipedia.org/wiki/%EC%BD%98%EC%9B%A8%EC%9D%B4%20%EB%8B%A4%EB%A9%B4%EC%B2%B4%20%ED%91%9C%EA%B8%B0%EB%B2%95

콘웨이 다면체 표기법

콘웨이 다면체 표기법은 존 호턴 콘웨이가 개발한 다면체의 표기법이다. 기하학에서, 존 호튼 콘웨이가 발명하고 조지 W. 하트가 장려한 콘웨이 다면체 표기법은 다양한 접두사 연산에 의해 수정된 씨앗 다면체에 기초한 다면체를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다. 콘웨이와 하트는 케플러가 정의한 절단 연산자를 사용하여 동일한 대칭의 관련 다면체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확장했다. 예를 들어 tC는 잘린 큐브를 나타내고 taC는 다음과 같이 구문 분석한다. 스타일 T(aC)를 표시한다.}, 는 (위상적으로) 깎은 정육면체이다. 가장 간단한 연산자 이중 꼭지점과 면 요소를 바꾼다. 예를 들어, 이중 큐브는 8면체이다. dC=O. 이러한 연산자는 직렬로 적용되어 많은 고차 다면체가 생성될 수 있다. Hart가 r과 p를 더하는 동안 Conway는 연산자 abdegjkmost를 정의했다. 이후 구현에서는 추가 연산자를 명명하며, 이를 "확장" 연산자라고도 한다. 콘웨이의 기본 연산은 플라톤의 다면체에서 아르키메데스 다면체와 카탈루냐 다면체를 생성하기에 충분하다. 예를 들어, 두 번 적용되는 앰보는 확장 연산인 aa = e인 반면, 앰보 후 잘라내면 베벨(ta = b)이 생성된다. 다면체는 그들의 꼭짓점, 모서리, 면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를 위상적으로 연구하거나 공간에서의 요소 배치의 관점에서 기하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 이러한 연산자의 다른 구현은 기하학적으로 다르지만 위상적으로 동일한 다면체를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위상적으로 동등한 다면체는 구에 다면체 그래프를 많이 내장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달리 명시되지 않은 한, 본 문서(및 Conway 연산자에 대한 일반적인 문헌)에서는 토폴로지가 주요 관심사이다. 속이 0인 다면체는 모호함을 피하기 위해 종종 정식 형태로 놓이다. 엄정한 활동 시드(S), 니들(n), zip(z)은 엄밀히 말하면 존 호턴 콘웨이에서 포함하지 않았지만, 원래 존 호턴 콘웨이 작업과 이중성으로 관련되어 있으므로 여기에 포함된다. 지금부터, 큐브 표면에 그려진 큐브 씨에 대한 작업이 시각화된다. 파란색 면은 씨앗의 가장자리를 가로지르고 분홍색 면은 씨앗의 꼭짓점 위에 놓여 있다. 특히 키랄 연산자의 경우 정점을 정확하게 배치할 때 유연성이 있다. 작업의 확장 콘웨이의 원래 세트 이후에 생성된 작업이다. 여기에 작업이 없다고 해서 작업이 존재하지 않거나 LSP 또는 LOPSP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단순화하기 위해 이 목록에는 환원 불가능한 연산자만 포함되며 다른 연산자는 연산자를 함께 구성하여 생성할 수 있다. 인덱싱된 확장 작업 일부 기준에 따라 여러 연산자를 그룹화하거나 인덱스에 의해 동작이 수정될 수 있다. 이들은n x라는 첨자로 연산자로 기록된다. 확대 증강 작업은 원래 가장자리를 유지한다. 그것들은 면의 어떤 독립적인 부분집합에 적용될 수도 있고, 원래의 가장자리를 제거하여 결합 형태로 변환될 수도 있다. 콘웨이 표기법은 이러한 연산자에 대한 선택적 지수를 지원한다. 즉, 결합 양식의 경우 0 또는 영향을 받는 면이 몇 개인지의 경우 3 이상이다. 예를 들어, kY44=O: 정사각형 기반 피라미드를 취하고 다른 피라미드를 정사각형 베이스에 붙이면 8각형이 된다. 메타/비벨 메타는 가운데와 가장자리를 따라 정점을, 베벨은 가운데, 시드 정점, 가장자리를 따라 정점을 추가한다. 지수는 가장자리를 따라 정점 또는 면의 수를 더한 것이다. 메타(비인덱스 형태)는 캔트런지(cantitruncation) 또는 옴니트런지(hunitruncation)라고도 한다. 여기서 0은 확대 연산과 같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할 것. 즉, 가장자리를 따라 정점(또는 면)이 0으로 추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메디알 중심에서 각 시드 정점에 가장자리를 추가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메디알은 메타와 같다. 지수 1 형태는 콘웨이의 정형외과와 확장 연산자와 동일하다. 확장(expansion)은 확장과 확장(cantellation)이라고도 한다. o와 e는 아래에 설명된 자체 인덱싱된 양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할 것. 또한 일부 구현에서는 1이 아닌 0에서 인덱싱을 시작한다는 점에 유의할 것 골드버그콕시터 골드버그-콕세터(GC) 콘웨이 운영자는 골드버그-콕세터 건설의 연장선인 두 무한 연산자 계열이다. GC 구조는 삼각 격자의 삼각형 부분 또는 사각 격자의 사각형 부분을 취하여 다면체의 각 면 위에 놓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 구조는 삼각형이나 사각형의 챔버("마스터 폴리곤")를 식별하여 어떤 면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삼각형 계열의 연산자는 Goldberg Polyedra와 Geodesic Polyedra를 생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공식은 Geodesic Polyedra와 Goldberg Polyedra 목록을 참조한다. 두 가문은 삼각형 GC 계열, c와a,b ua,b, 그리고 4각형 GC 계열, e와a,b o이다a,b. 두 GC 패밀리는 두 개의 정수로 지수화된다. 그리고그들은 많은 훌륭한 자질들을 가지고 있다. 그 가족의 지수는 복잡한 숫자에 걸쳐 특정한 유클리드 영역과 관계를 가진다: 삼각형 GC 계열의 아이젠슈타인 정수와 4각형 GC 계열의 가우스 정수. 같은 가족 내 xxd기둥과 dxd기둥의 운영자들이 서로 통근한다. 운영자는 3가지 등급으로 구분된다(예는 c로 작성되지만 4개 운영자 모두에게 적용). 클래스 I:. 아치랄, 원래 가장자리를 보존한다. 0 지수를 억제한 상태로 작성할 수 있다(예a,0: c = ca). 클래스 II:. 또한 아치랄. ca,a = cc로a1,1 분해할 수 있음 클래스 III: 다른 모든 연산자. 이것들은 치랄이고, c와a,b c는b,a 서로 치랄 쌍이다. 원래 콘웨이 작전 중 GC 계열에 속하지 않는 것은 g와 s(자이로와 스너브)뿐이다. 메타(meta)와 베벨(m과 b)은 삼각형 계열의 연산자 1명과 사각형 계열의 연산자 1명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아르키메데스 다면체와 카탈루냐 다면체 수학 표기법 다면체 초등 기하학

https://en.wikipedia.org/wiki/Conway%20polyhedron%20notation

Conway polyhedron notation

In geometry, Conway polyhedron notation, invented by John Horton Conway and promoted by George W. Hart, is used to describe polyhedra based on a seed polyhedron modified by various prefix operations. Conway and Hart extended the idea of using operators, like truncation as defined by Kepler, to build related polyhedra of the same symmetry. For example, represents a truncated cube, and , parsed as , is (topologically) a truncated cuboctahedron. The simplest operator dual swaps vertex and face elements; e.g., a dual cube is an octahedron: . Applied in a series, these operators allow many higher order polyhedra to be generated. Conway defined the operators (ambo), (bevel), (dual), (expand), (gyro), (join), (kis), (meta), (ortho), (snub), and (truncate), while Hart added (reflect) and (propellor). Later implementations named further operators, sometimes referred to as "extended" operators. Conway's basic operations are sufficient to generate the Archimedean and Catalan solids from the Platonic solids. Some basic operations can be made as composites of others: for instance, ambo applied twice is the expand operation (), while a truncation after ambo produces bevel (). Polyhedra can be studied topologically, in terms of how their vertices, edges, and faces connect together, or geometrically, in terms of the placement of those elements in space. Different implementations of these operators may create polyhedra that are geometrically different but topologically equivalent. These topologically equivalent polyhedra can be thought of as one of many embeddings of a polyhedral graph on the sphere. Unless otherwise specified, in this article (and in the literature on Conway operators in general) topology is the primary concern. Polyhedra with genus 0 (i.e. topologically equivalent to a sphere) are often put into canonical form to avoid ambiguity. Operators In Conway's notation, operations on polyhedra are applied like functions, from right to left. For example, a cuboctahedron is an ambo cube, i.e. , and a truncated cuboctahedron is . Repeated application of an operator can be denoted with an exponent: j2 = o. In general, Conway operators are not commutative. Individual operators can be visualized in terms of fundamental domains (or chambers), as below. Each right triangle is a fundamental domain. Each white chamber is a rotated version of the others, and so is each colored chamber. For achiral operators, the colored chambers are a reflection of the white chambers, and all are transitive. In group terms, achiral operators correspond to dihedral groups where n is the number of sides of a face, while chiral operators correspond to cyclic groups lacking the reflective symmetry of the dihedral groups. Achiral and chiral operators are also called local symmetry-preserving operations (LSP) and local operations that preserve orientation-preserving symmetries (LOPSP), respectively. LSPs should be understood as local operations that preserve symmetry, not operations that preserve local symmetry. Again, these are symmetries in a topological sense, not a geometric sense: the exact angles and edge lengths may differ. Hart introduced the reflection operator r, that gives the mirror image of the polyhedron. This is not strictly a LOPSP, since it does not preserve orientation: it reverses it, by exchanging white and red chambers. r has no effect on achiral polyhedra aside from orientation, and rr = S returns the original polyhedron. An overline can be used to indicate the other chiral form of an operator: = rsr. An operation is irreducible if it cannot be expressed as a composition of operators aside from d and r. The majority of Conway's original operators are irreducible: the exceptions are e, b, o, and m. Matrix representa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umber of vertices, edges, and faces of the seed and the polyhedron created by the operations listed in this article can be expressed as a matrix . When x is the operator, are the vertices, edges, and faces of the seed (respectively), and are the vertices, edges, and faces of the result, then . The matrix for the composition of two operators is just the product of the matrixes for the two operators. Distinct operators may have the same matrix, for example, p and l. The edge count of the result is an integer multiple d of that of the seed: this is called the inflation rate, or the edge factor. The simplest operators, the identity operator S and the dual operator d, have simple matrix forms: , Two dual operators cancel out; dd = S, and the square of is the identity matrix. When applied to other operators, the dual operator corresponds to horizontal and vertical reflections of the matrix. Operators can be grouped into groups of four (or fewer if some forms are the same) by identifying the operators x, xd (operator of dual), dx (dual of operator), and dxd (conjugate of operator). In this article, only the matrix for x is given, since the others are simple reflections. Number of operators The number of LSPs for each inflation rate is starting with inflation rate 1. However, not all LSPs necessarily produce a polyhedron whose edges and vertices form a 3-connected graph, and as a consequence of Steinitz's theorem do not necessarily produce a convex polyhedron from a convex seed. The number of 3-connected LSPs for each inflation rate is . Original operations Strictly, seed (S), needle (n), and zip (z) were not included by Conway, but they are related to original Conway operations by duality so are included here. From here on, operations are visualized on cube seeds, drawn on the surface of that cube. Blue faces cross edges of the seed, and pink faces lie over vertices of the seed. There is some flexibility in the exact placement of vertices, especially with chiral operators. Seeds Any polyhedron can serve as a seed, as long as the operations can be executed on it. Common seeds have been assigned a letter. The Platonic solids are represented by the first letter of their name (Tetrahedron, Octahedron, Cube, Icosahedron, Dodecahedron); the prisms (Pn) for n-gonal forms; antiprisms (An); cupolae (Un); anticupolae (Vn); and pyramids (Yn). Any Johnson solid can be referenced as Jn, for n=1..92. All of the five Platonic solids can be generated from prismatic generators with zero to two operators: Triangular pyramid: Y3 (A tetrahedron is a special pyramid) T = Y3 O = aT (ambo tetrahedron) C = jT (join tetrahedron) I = sT (snub tetrahedron) D = gT (gyro tetrahedron) Triangular antiprism: A3 (An octahedron is a special antiprism) O = A3 C = dA3 Square prism: P4 (A cube is a special prism) C = P4 Pentagonal antiprism: A5 I = k5A5 (A special gyroelongated dipyramid) D = t5dA5 (A special truncated trapezohedron) The regular Euclidean tilings can also be used as seeds: Q = Quadrille = Square tiling H = Hextille = Hexagonal tiling = dΔ Δ = Deltille = Triangular tiling = dH Extended operations These are operations created after Conway's original set. Note that many more operations exist than have been named; just because an operation is not here does not mean it does not exist (or is not an LSP or LOPSP). To simplify, only irreducible operators are included in this list: others can be created by composing operators together. Indexed extended operations A number of operators can be grouped together by some criteria, or have their behavior modified by an index. These are written as an operator with a subscript: xn. Augmentation Augmentation operations retain original edges. They may be applied to any independent subset of faces, or may be converted into a join-form by removing the original edges. Conway notation supports an optional index to these operators: 0 for the join-form, or 3 or higher for how many sides affected faces have. For example, k4Y4=O: taking a square-based pyramid and gluing another pyramid to the square base gives an octahedron. The truncate operator t also has an index form tn, indicating that only vertices of a certain degree are truncated. It is equivalent to dknd. Some of the extended operators can be created in special cases with kn and tn operators. For example, a chamfered cube, cC, can be constructed as t4daC, as a rhombic dodecahedron, daC or jC, with its degree-4 vertices truncated. A lofted cube, lC is the same as t4kC. A quinto-dodecahedron, qD can be constructed as t5daaD or t5deD or t5oD, a deltoidal hexecontahedron, deD or oD, with its degree-5 vertices truncated. Meta/Bevel Meta adds vertices at the center and along the edges, while bevel adds faces at the center, seed vertices, and along the edges. The index is how many vertices or faces are added along the edges. Meta (in its non-indexed form) is also called cantitruncation or omnitruncation. Note that 0 here does not mean the same as for augmentation operations: it means zero vertices (or faces) are added along the edges. Medial Medial is like meta, except it does not add edges from the center to each seed vertex. The index 1 form is identical to Conway's ortho and expand operators: expand is also called cantellation and expansion. Note that o and e have their own indexed forms, described below. Also note that some implementations start indexing at 0 instead of 1. Goldberg-Coxeter The Goldberg-Coxeter (GC) Conway operators are two infinite families of operators that are an extension of the Goldberg-Coxeter construction. The GC construction can be thought of as taking a triangular section of a triangular lattice, or a square section of a square lattice, and laying that over each face of the polyhedron. This construction can be extended to any face by identifying the chambers of the triangle or square (the "master polygon"). Operators in the triangular family can be used to produce the Goldberg polyhedra and geodesic polyhedra: see List of geodesic polyhedra and Goldberg polyhedra for formulas. The two families are the triangular GC family, ca,b and ua,b, and the quadrilateral GC family, ea,b and oa,b. Both the GC families are indexed by two integers and . They possess many nice qualities: The indexes of the families have a relationship with certain Euclidean domains over the complex numbers: the Eisenstein integers for the triangular GC family, and the Gaussian integers for the quadrilateral GC family. Operators in the x and dxd columns within the same family commute with each other. The operators are divided into three classes (examples are written in terms of c but apply to all 4 operators): Class I: . Achiral, preserves original edges. Can be written with the zero index suppressed, e.g. ca,0 = ca. Class II: . Also achiral. Can be decomposed as ca,a = cac1,1 Class III: All other operators. These are chiral, and ca,b and cb,a are the chiral pairs of each other. Of the original Conway operations, the only ones that do not fall into the GC family are g and s (gyro and snub). Meta and bevel (m and b) can be expressed in terms of one operator from the triangular family and one from the quadrilateral family. Triangular By basic number theory, for any values of a and b, . Quadrilateral Examples Archimedean and Catalan solids Conway's original set of operators can create all of the Archimedean solids and Catalan solids, using the Platonic solids as seeds. (Note that the r operator is not necessary to create both chiral forms.) Composite operators The truncated icosahedron, tI, can be used as a seed to create some more visually-pleasing polyhedra, although these are neither vertex nor face-transitive. On the plane Each of the convex uniform tilings and their duals can be created by applying Conway operators to the regular tilings Q, H, and Δ. On a torus Conway operators can also be applied to toroidal polyhedra and polyhedra with multiple holes. See also Symmetrohedron Zonohedron Schläfli symbol References External links polyHédronisme: generates polyhedra in HTML5 canvas, taking Conway notation as input Elementary geometry Polyhedra Mathematical notation John Horton Co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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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도마뱀붙이

표범도마뱀붙이(Eublepharis macularius)는 레오파드 게코, 커먼 레오파드 게코(Common leopard gecko)라고도 불리며, 자연적으로 아시아, 아프가니스탄을 거쳐 인도 북부에 이르는 고지대에 서식하는 훈행성(:en:Cathemerality) 육상 도마뱀이다. 대부분의 도마뱀붙이류와 달리, 속 전체가 눈꺼풀이 있고, 발에 빨판이 없어 매끄러운 표면을 기어오르지 못한다. 제일 널리 사육되는 도마뱀 중 하나이며, 애호가들은 레오파드 게코를 줄여서 레게라고 부른다. 분류 표범도마뱀붙이는 1854년에 동물학자 에드워드 블라이스(:en:Edward Blyth)가 Eublepharis macularius라는 학명으로 최초로 기술하였다. 속명 Eublepharis 은 그리스어 단어 eu (좋은) 과 blepharos (눈꺼풀)를 합성한 것인데, 눈꺼풀이 박판(:en:lamellae)의 부재, 울퉁불퉁한 피부, 가끔 낮에도 돌아다니긴 하지만 훈행성(:en:Crepuscular animal) 습성과 함께 다른 도마뱀붙이류와 구분하는 뚜렷한 특징이기 때문이다. 종명 은 "점" 이나 "흠"을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 macula에서 따왔는데, 피부의 자연적인 점박이무늬를 가리킨다. 표범도마뱀붙이는 아프리카살찐꼬리도마뱀붙이나 줄무늬도마뱀붙이류 등의 다른 다양한 도마뱀붙이류랑 관련되어있다. 표범도마뱀붙이속에는 표범도마뱀붙이 말고도 네 종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예전에는 표범도마뱀붙이의 아종으로 분류되었다. 서식 표범도마뱀붙이의 원산지는 남아시아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북서부, 이란의 일부 지역의 바위로 뒤덮인 건조한 초지이다. 이 지역은 겨울에 다소 쌀쌀하여 미만으로 내려가는데, 동물들은 지하에서 반동면, 즉 휴면(:en:brumation)에 돌입하여 저장한 지방으로 버틴다. 표범도마뱀붙이는 훈행성 파충류다; 야생에서는 낮에는 주로 굴 속이나 그늘진 영역에서 지내며, 해가 뜨고 질 무렵에 온도가 적당하여 제일 활동적이고, 사육 시에는 상당히 간헐적으로 활동한다. 이 녀석들은 홀로 지내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보통 다른 동물들과 같이 지내지 않는다. 식성 표범도마뱀붙이는 보통 쌍별귀뚜라미, 바퀴벌레, 밀웜, 슈퍼밀웜(:en:Super worm) 등등의 곤충을 먹는다. 사육 개체는 대부분 먹이를 사냥하는 것을 좋아하며, 죽은 먹이를 별로 먹지 않는다. 쌍별귀뚜라미를 주면 야생에서처럼 사냥할 수 있기 때문에 제일 많이 먹이지만, 밀웜, 왁스웜(:en:Waxworm), 두비아바퀴벌레(:en:Dubia roach)(그리고 조금 드물게는 다른 바퀴벌레 종류)도 자주 먹인다. 먹이가 모자라면 꼬리에 저장한 지방을 사용한다. 식단에 칼슘과 비타민D3을 충분히 첨가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야생에서 어떻게 칼슘과 비타민D3을 보충하는지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나방, 거미, 개미 등등의 다양한 벌레를 섭취하면서 보충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육 시에는 다양한 곤충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제일 영양분이 풍부한 곤충을 급여하며, 비타민D3이 첨가된 고운 칼슘 가루를 묻혀 주거나, 때로는 영양제를 먹인 먹이동물을 급여한다.(:en:Gut loading) 레게는 배가 차면 더 이상 먹이를 먹지 않을 것이고, 사육장에 남아있는 곤충은 레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데, 특히 쌍별귀뚜라미는 도마뱀의 꼬리를 갉아먹을 수 있다. 이 녀석들은 야생에서 날카로운 후각과 시각을 동원해, 마치 표범처럼 먹이의 뒤를 밟고, 흔적을 쫓다가, 적절한 순간에 덮친다. 특성 표범도마뱀붙이는 도마뱀붙이류 중에선 큰 편이다. 유체의 체장은 7에서 10 센티미터, 무게는 2에서 5 그램에 달한다. 성체 암컷은 체장은 18에서 20 센티미터, 무게는 50에서 70 그램 정도이고, 성체 수컷은 체장은 20에서 28 센티미터, 무게는 60에서 80 그램 정도이다. 야생 개체는 사육 개체보다 더 어둡고 칙칙한 색깔을 띈다. 사육 개체들은 대개 다양한 색깔과 무늬를 갖는다. 표범도마뱀붙이의 피부는 굉장히 튼튼하며, 건조한 서식지의 거친 모래와 암석으로 뒤덮인 언덕에서 잘 버틸 수 있다. 등은 작은 결절로 덮여있어 외양과 질감이 거칠고, 옆구리의 피부는 얇고 투명하고 부드럽다. 표범도마뱀붙이는 다른 파충류들처럼 허물을 벗는다. 피부는 허물을 벗기 며칠 전에 반투명하고 희끄무레한 회색으로 변한다. 성체는 한 달에 한 번 허물을 벗고, 아성체는 때때로 한 달에 두 번씩 허물을 벗기도 한다. 표범도마뱀붙이는 벗은 허물을 먹어치우고, 그 밑의 화려한 피부가 드러난다. 왜 허물을 먹는지에 대한 두 가지 이론이 있다. 첫 번째는 야생에서 허물을 먹어치우는 것은 흔적을 없애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허물 속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 흡수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표범도마뱀붙이는 외온성(:en:ectothermic) 동물이다. 이 녀석들은 낮잠을 자면서 열기와 에너지를 흡수하고, 그 힘으로 밤에 먹이를 사냥하고 소화한다. 게다가 짧은 다리 덕택에 민첩하고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며 짧은 꼬리로 나뭇가지와 바위를 탈 수 있다. 표범도마뱀붙이의 머리의 옆에는 귓구멍이 있으며 고막으로 덮여있다. 독성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사냥과 방어에 주로 발달한 청각을 이용한다. 방어를 위해 꼬리를 스스로 절단할 수 있는데 꼬리를 살찌우기 위해 출산한지 하루가 지난 새끼 생쥐, 즉 핑키(Pinkie)를 먹일 수도 있다. 브리더들은 산 것이든 죽은 것이든 쌍별귀뚜라미에 영양제 가루를 묻혀 급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표범도마뱀붙이의 꼬리는 재생할 수 있지만, 새로 자라난 꼬리는 뭉툭하고 원래와 똑같은 형태를 띠지 않는다. 대부분의 다른 도마뱀붙이류와는 다르게, 하지만 표범도마뱀붙이과에 속한 다른 도마뱀붙이류처럼, 표범도마뱀붙이의 발에는 접착성 박판(:en:lamellae)이 없어서 매끄러운 수직벽을 오르지 못한다. 이빨 표범도마뱀붙이는 다환치동물(:en:polyphyodont)이며 100개의 이빨을 서너달마다 교체할 수 있다. 다 자란 이빨의 옆에서, 치제(:en:dental lamina)의 치형성줄기세포(:en:tooth development)에서 작은 이빨이 솟아나온다. 꼬리 표범도마뱀붙이는 부상에 면역이 없으며, 꼬리는 자주 공격받는다. 야생에서는 꼬리에 큰 부상을 입으면 부상 입은 부분이 떨어져나갈 때까지 말라 비틀어진다. 사육 개체라도 꼬리에 큰 부상을 입으면 쪼그라든다.또,표범도마뱀붙이는 꼬리에 영양분을 저장한다. 색소포와 착색 표범도마뱀붙이의 등의 색상의 범위는 노란색, 주황색, 갈색에 이르며 점이 절반의 면적을 덮고 있다. 이 녀석들의 체색은 색소포라고 알려진 색소를 함유한 세포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세포들은 모든 파충류, 조류, 양서류, 일부 곤충의 체색의 근원이다. 색소포는 색깔에 따라 황색소포, 적색소포, 훈색소포(진주색(:en:goniochromism)), 백색소포, 흑색소포, 청색소포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야생의 표범도마뱀붙이의 피부는 황색소포와 흑색소포를 함유한다. 상업적인 품종개량이 이루어진 표범도마뱀붙이는 적색소포와 백색소포를 함유할 수 있다. 방어기제 여우, 뱀, 덩치 큰 파충류들이 표범도마뱀붙이를 노린다. 표범도마뱀붙이는 시각, 청각이 날카로워서 밤에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는 데 유리하며, 피부색은 주변 환경과 맞물려 눈에 잘 띄지 않게 해준다. 미각과 후각도 생존에 도움이 된다. 낮에는 열기와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땅굴에 머무른다. 표범도마뱀붙이는 스스로 꼬리를 자를 수 있는 자절 능력이 있는데, 공격받거나, 꼬리가 붙잡히거나, 짝짓기 도중에 물리거나, 먹이를 먹다가 꼬집힐 때 자절한다. 잘린 꼬리는 최대 30분 동안 꿈틀거리는데, 꼬리가 포식자의 주의를 끌 동안 도망친다. 꼬리는 큼지막하며, 최소한 대리석도마뱀붙이의 경우 꼬리를 떼버리면 몸놀림이 더 빨라진다는 것이 밝혀졌다. 꼬리뼈의 파열은 꼬리가 쉽게 분리되고, 재빠른 혈관수축은 혈액 손실을 줄여준다. 개체는 꼬리가 끊어지면 큰 스트레스를 받는데, 꼬리에 모아뒀던 소중한 지방을 손실했기 때문이다. 꼬리는 생존에 필요하기 때문에 끊어진 즉시 재생을 시작한다. 꼬리를 잃어버리면 아플 확률이 증가하고, 아주 드물게는 죽기도 한다. 재생된 꼬리는 원래의 꼬리와 무늬는 달라져도 색깔이 비슷하지만, 보통 이전만큼 튼튼하지 못하고 짧고 통통하고 말랑말랑하다. 성적 이형성 성적 이형성은 어떤 종의 암수 간의 표현형적 차이를 의미하며 대부분의 동물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성체 간에는 이형성이 뚜렷하지만 유체끼리 구분하기는 어렵다. 성별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싶다면 밑부분을 보는 게 좋다. 수컷은 항문 앞의 구멍들과 반음경이 있는 반면 암컷은 구멍들이 작고 반음경이 없다. 수컷은 다른 표범도마뱀붙이의 피부의 페로몬 냄새를 맡아 성별을 구별할 수 있다. 수컷은 암컷에게 구애할 때는 다른 수컷에게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수컷은 다른 수컷을 향해 지면에서 몸을 일으키고, 팔다리를 쭉 뻗고, 등을 구부리고, 혀를 공격적으로 부풀린다. 그러고는 짧게 돌진해서 재빠르고 거세게 물어뜯는데, 보통은 피부가 찢어지고 때때로 심한 부상을 입힌다. 수컷은 허물을 벗을 때는 암컷에게도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번식 표범도마뱀붙이는 온도에 따라 성별이 결정된다(:en:temperature-dependent sex determination TSD)고 알려져있다. 연구자들은 기후가 비교적 시원하다면 (약 ) 암컷이 더 많이 태어나고, 그에 비해 상당히 따뜻하다면 (약 ) 수컷이 더 많이 태어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성별의 결정은 알을 품기 시작한 때부터 2주 동안에 정해진다고 한다. 높은 온도에서 태어난 암컷은 낮은 온도에서 태어난 암컷과 호르몬 조성도, 행동도 다르며 좀 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 높은 온도에서 태어난 암컷은 "hot females"이라고 불리며 불임인 경우가 많다. 표범도마뱀붙이는 보통 여름에 번식한다. 암컷은 번식기 동안 정자를 저장할 수 있어서, 한두 번의 짝짓기로 알무더기를 세 번 낳을 수 있어서, 수컷은 한두 번만 짝짓기를 하면 번식의 압박감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 암컷이 짝짓기를 하고 정자를 받으면, 건강을 유지하고 알에게 칼슘을 충분히 공급하기에 충분한 칼슘이 필요하다. 암컷은 여섯에서 여덟개의 알무더기를 낳을 수 있으며, 각각의 알무더기는 두 개의 알로 이루어진다. 짝짓기를 한지 3 - 4주 정도 후에 두 개의 알을 낳으며, 한 달 반에서 두 달이 지나면 알껍질에 물방울이 맺히고, 알의 크기가 줄어들고 조금씩 형태가 무너진다. 이는 곧 부화할 것이라는 징조다. 갓 태어난 새끼 표범도마뱀붙이는 알껍질을 부수기 위해 주둥이에 석회질 난치가 돋아나있다. 난치는 하루이틀 안에 떨어진다. 새끼는 부화 후 24시간 안에 허물을 한 번 벗는데, 그 전에는 먹이를 먹을 수 없다. 질병 사육 상태에서 태어나고 길러진 표범도마뱀붙이는 수인공통질병을 옮기지 않는다. 살모넬라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 녀석들의 서식환경이 건조하며 살모넬라는 비위생적인 사육 조건에서 길러지는 수생, 반수생 종들에게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표범도마뱀붙이가 겪을 수 있는 몇 가지 일반적인 질병이 있다. 위장염(:en:Gastroenteritis) : 비위생적인 환경 등으로 인한 세균이나 원생동물(특히 와포자충류)의 감염이 원인이 되며, 설사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질병의 결과로 물똥이나 피똥을 쌀 수 있는데, 본래 똥은 건조하며 작은 흰색 덩어리를 형성해야 정상이다. 이 질병은 전염성이 있으며 쉽게 퍼질 수 있다. 다른 증상으로는 체중 감소, 마른 꼬리,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 등이 있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이 녀석들은 식음을 전폐하고 탈수 증상과 극심한 체중 감소로 고통받다 죽을 수 있다. 대사성골질환(MBD) : 식단에 칼슘과 비타민D3이 모자라서 생기는 영양결핍질환이다. 칼슘과 비타민D3은 성장하기 위해, 알을 밴 암컷이 알에 충분히 칼슘을 공급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MBD를 겪는 도마뱀붙이류는 허약, 골다공증, 사지와 척추의 기형, 경련, 식욕부진을 겪는다. 한 번 발병하면 치료가 굉장히 어렵다. 식욕부진(:en:Anorexia) : 스트레스, 비위생적인 환경, 영양성질환 등등의 원인이 있다. 식욕이 부진안 개체는 살이 빠지고, 특히 꼬리가 삐쩍 마르며, 점점 약해지고 느릿해지며, 음식을 입에 대지 않고, 보통 치료하지 않으면 죽는다. 탈피부전(Dysecdysis) : 표범도마뱀붙이가 영양 상태가 나쁘거나, 습도와 수분이 맞지 않는 등 환경이 맞지 않아 허물을 벗는 데 문제가 생긴 상태다. 머리, 안구, 사지, 꼬리, 발톱 등의 몸 곳곳에 떨어지지 않은 허물이 몸에 이상이 생기게 하여 탈피가 계속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허물이 쌓여 몸을 조여서 괴사가 진행될 수도 있다. 또한 눈에 문제가 생기거나, 걷기 힘들거나, 치료하지 않으면 균에 감염될 수 있다. 폐렴(:en:Pneumonia) : 폐의 박테리아가 일으킨 심각한 호흡기 감염이다. 표범도마뱀붙이는 환경이 너무 춥고 습하면 면역계가 약해져 폐렴에 쉽게 걸릴 수 있다. 폐렴에 걸린 도마뱀붙이류의 콧구멍에 점액 거품이 생겨나고 숨쉬기 힘들어진다. 온도를 섭씨 28도까지 맞춰두면 보통 낫는다. 모래 감입(impaction), 탈출증(:en:prolapse)도 모래 따위의 사육장 안의 물질을 삼키면 때때로 발생한다. 사육 표범도마뱀붙이는 제일 인기 있는 애완동물 도마뱀 중 하나다. 적당한 크기, 튼튼함, 상대적으로 쉬운 관리 덕에 훌륭한 도마뱀이나 뱀과 같은 파충류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들에게 애용받는 애완동물로 여겨진다. 사육 시에 번식이 쉬우므로, 오늘날에는 대개 야생에서 포획하기보다는 인공적으로 번식된 개체들을 판매한다. 많은 모프 - 색상이나 무늬 변형, 때때로는 크기의 변형 - 들이 육종되어왔다. 어떤 모프들은 알비노(albino), 패턴리스(patternless), 블리자드(blizzard), 정글(jungle), 하이포멜라니스틱(hypomelanistic), 탄제린(tangerine), 자이언트(giant), 스노우(snow) 중 세 가지 변형을 포함한다. 대부분의 모프들이 유전적으로 겹치지 않아서, 패턴리스 알비노(patternless albino)와 맥 스노우 알비노(mack snow albino) 등의 다양한 조합이 육성되어왔다. 패턴리스, 하이포멜라니스틱, 블리자드 모프는 보통 검은 점이 드물거나 없다 자이언트는 크기 모프이며, 일반적인 개체들보다 크다. 정글(Jungle) 모프는 검은 영역의 넓이나 무늬가 다르다. 스노우 모프는 검은 반점은 있지만 노란색은 없다. 탄제린모프는 몸의 일부에 주황색이 있는데, 보통 머리와/또는 꼬리에 있다. 레몬 프로스트(lemon frost)는 유전적으로 홍색소포에 이상을 가진 모프인데, 악성 종양이 신체의 모든 부위에 발병하는 결함을 지니고 있어 일반적으로 번식이 기피된다. 느와르(Noir) 모프는 백내장과 안구 발달 부전 문제가 있고, 이니그마(enigma) 모프는 균형 감각에 이상이 생겨 제자리를 빙빙 도는 문제가 있다. 화이트앤옐로우(WY) 모프는 유전병이 존재하지만 생존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하지는 않다. 표범도마뱀붙이는 충식동물(:en:insectivore)이므로 쌍별귀뚜라미나 밀웜 같은 곤충을 급여해야 한다. 표범도마뱀붙이는 턱수염도마뱀류와 같은 다른 인기 있는 도마뱀들과는 달리 식물성 물질을 먹지 않기 때문에 급여해서는 안 된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문서의 식성 문단을 참고하라. 각주 표범도마뱀붙이속 1854년 기재된 파충류

https://en.wikipedia.org/wiki/Leopard%20gecko

Leopard gecko

The leopard gecko or common leopard gecko (Eublepharis macularius) is a ground-dwelling lizard native to the rocky dry grassland and desert regions of Afghanistan, Iran, Pakistan, India, and Nepal. The leopard gecko has become a popular pet, and due to extensive captive breeding it i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first domesticated species of lizard. Taxonomy Leopard geckos were first described as a species by zoologist Edward Blyth in 1854 as Eublepharis macularius. The generic name Eublepharis is a combination of the Greek words eu (good) and blepharos (eyelid), as having eyelids is the primary characteristic that distinguishes members of this subfamily from other geckos, along with a lack of lamellae. The specific name macularius derives from the Latin word macula meaning "spot" or "blemish", referring to the animal's natural spotted markings. There are five subspecies of E. macularius: Eublepharis macularius afghanicus Eublepharis macularius fasciolatus Eublepharis macularius macularius Eublepharis macularius montanus Eublepharis macularius smithi Distribution and habitat The native habitat of the leopard gecko includes the rocky, dry grassland, and desert regions of south-Asian Afghanistan, Pakistan, north-west India, western Nepal, and some parts of Iran. Leopard geckos inhabit arid and semi-arid areas with sparse vegetation and clay or sandy soils, as well as rocky habitat where crevices can be used as shelter. They reportedly avoid areas where the primary substrate is sand. Leopard geckos may also be found in arid forests of Nepal and Pakistan, and are reported to shelter under loose bark of trees in these environments. Winter temperatures within the range of the leopard gecko can be quite low, below , forcing the animals underground into semi-hibernation, called brumation, living on fat reserves. Behaviour and ecology Wild leopard geckos are generally considered to be nocturnal by field biology sources, academic herpetology sources, and some animal husbandry guides. During the day they retreat to burrows and sheltered hiding spots, becoming active at dusk when the temperature is favorable. Naturalist David Attenborough asserts in the wildlife documentary series Life in Cold Blood: "A leopard gecko—like most geckos—is nocturnal, and it manages to get all the heat it needs from rocks, which retain something of their warmth for several hours after the sun has set." Similarly, Nepalese biologist Yam Rawat writes: "Leopard Geckos remained undetected in Nepal until [2016]. This could be attributable to the secretive nocturnal nature of the species." In contrast, some sources focused on husbandry of captive leopard geckos have asserted leopard geckos are crepuscular or even cathemeral reptiles. This assertion has been used to explain the ability of leopard geckos to use UVB exposure to synthesize vitamin D3 in captivity, and as a rationale for providing captive leopard geckos with access to UVB lighting. John Courtney Smith, the brand manager for UVB light manufacturing company Arcadia Reptile, asserts in Bio-activity and the Theory of Wild Re-Creation: "The leopard gecko is quite crepuscular in its home range ... there are many reports of them being seen even in full daytime desert sunlight openly basking". There is also debate as to the degree that leopard geckos interact with conspecifics in the wild. Academic sources have asserted that leopard geckos live in loose colonies in the wild. Pet keeping guides often claim these geckos are solitary and do not usually live with other animals. Acknowledging the latter as a myth propagated by pet keepers, Philippe de Vosjoli—a prominent leopard gecko breeder and author of dozens of books on reptile husbandry—has asserted that "The claims of some internet 'experts' that leopard geckos in the wild live singly... is not supported by facts". Diet Leopard geckos are opportunistic predators that eat a variety of prey items. Invertebrates are presumed to make up the majority of wild geckos' diets, but they will also eat small vertebrate prey if given the opportunity, including mouse pups, smaller reptiles, and even hatchling leopard geckos. Breeders of captive leopard geckos report that sufficiently fed leopard geckos will not cannibalize young, and that the cannibalistic behavior appears to take place only in poorly fed animals. Characteristics Leopard geckos are small lizards that derive their name from their spotted coloration. Hatchlings are on average in length and weigh about 2 to 5 grams. Adult females are about in length and weigh about 50 to 70 grams, while adult male geckos are about in length and weigh about 60 to 80 grams. Unlike many other geckos, but like other Eublepharids, their toes do not have adhesive lamellae, so they cannot climb smooth vertical walls. Teeth Leopard geckos are polyphyodonts and able to replace each of their 100 teeth every 3 to 4 months. Next to the full grown tooth there is a small replacement tooth developing from the odontogenic stem cell in the dental lamina. Tails Leopard geckos have distinctly thick tails that store fat; similar to the way in which camels' humps serve as reservoirs of fatty tissue, the fat stored in the tails of leopard geckos acts as an energy reserve that the geckos can use as nourishment if there is not an available food supply. When hunting, a leopard gecko may lift its tail in a twitching or wagging motion as it approaches its prey; after the gecko eats its prey, the tail will then return to a relaxed position. Like most geckos, leopard geckos have an ability called autotomy: their tails can regenerate when lost; however, the regenerated tails appear stumpy and never have the same appearance as the original tail. Defense mechanisms Wild leopard geckos’ primary defense against predators is to avoid detection. This is accomplished with cryptic coloration serving as camouflage. They also remain hidden during daytime, to avoid heat and the risk of being spotted and captured by diurnal predators. If a leopard gecko is confronted by a potential predator, it may vocalize in an attempt to ward off this predator. Leopard geckos also possess caudal autotomy; this is the ability to voluntarily detach their tail when attacked. After detachment the tail can continue to twitch for as long as 30 minutes, providing a distraction to buy time for the gecko to escape from its predator. The tail is large and at least in one related species (Christinus marmoratus) it has been reported that the tail-less fleeing gecko makes for a quicker getaway. Fractures in the tailbone allow the tail to separate easily and rapid vasoconstriction allows the gecko to suffer minimal blood loss. This detaching of the tail causes a high level of stress on the gecko due to the loss of the valuable storage of fat it once had. It will start to regenerate its tail immediately after detachment. Regenerated tails often retain similar colors to the original tail. However, they are often smooth and generally shorter and wider than the original tail. Chromatophores and color pigmentation Leopard geckos range in color from a yellow to brownish-orange base with spots covering all or mostly half of the dorsal region of the body. Their color is derived from pigment-containing cells known as chromatophores. These cells are responsible for an array of coloration seen in all reptiles, amphibians, birds and some species of insects. Chromatophores come in a variety of types based on the color they correspond to. Chromatophore types include xanthophores (responsible for yellow coloration), erythrophores (responsible for red coloration), iridophores (responsible for iridescence), leucophores (responsible for white coloration), melanophores (responsible for black coloration), and cyanophores (responsible for blue coloration). The skin of wild leopard geckos contains xanthophores (yellow) and melanophores (black spots). Designer leopard geckos may possess erythrophores and leucophores since commercial breeding and artificial selection have allowed novel coloration to arise. Sexual dimorphism Sexual dimorphism is defined as a phenotypic difference between males and females of a species. It can be commonly found in animals, such as the leopard gecko and other reptiles. It exists in adult males and females, but can be difficult to determine in young geckos. The underside of a gecko truly determines the sex of the gecko. Males have pre-anal pores and hemipenal bulges while females have smaller pores and do not have external bulges. Males can determine the sex of other leopard geckos by smelling pheromones on their skin. Males respond to males with aggressive behavior while they demonstrate courtship behavior towards females. Towards other males, the male would raise itself up from the ground, extend his limbs, and arch his back with the swelling of the tongue in aggression. He will then make short dashes and quick, vigorous bites, which frequently lacerate the skin and sometimes severely injure his opponent. Males behave the same way towards females while females are shedding their skin. Before and after the shedding of the skin, the males still express courtship behavior towards the females. Reproduction Leopard geckos typically breed in the summer. Females can store sperm over the course of their breeding season, and produce up to three clutches from one or two copulations. Females can lay about six to eight clutches of two eggs; eggs are laid approximately 21 to 28 days after mating. The average amount of time it takes for a newborn to hatch is anywhere between 35 and 89 days, although it is usually closer to the latter. Baby leopard geckos will have an "egg tooth", a calcareous tip at the end of its snout to help break their egg shell. Their "egg tooth" will fall off within one to two days. In addition to this, their skin will usually shed within 24 hours of hatching. The leopard gecko hatchling will not be able to eat until after the first shedding. Leopard geckos are also known to have temperature-dependent sex determination. Embryos incubated in predominantly cool temperatures (about ) or very warm temperatures (about ) will develop as females, while embryos incubated at intermediate temperatures (about ) will develop as male. Determination of sex is believed to be set during the first two weeks of incubation. Females born in the higher temperatures differed from those who were born in the lower temperatures hormonally and behaviorally. Those born in the warmer temperatures expressed more aggressive behavior. These are known as "hot females" and are often determined to be infertile. Leopard geckos as pets Leopard geckos are one of the most popular lizard pets, second only to the bearded dragon. They are possibly the first domesticated lizard species. They are easy to breed under captive conditions, so most sold are captive-bred rather than wild-caught. Due to extensive captive breeding and artificial selection, captive animals display a range of colors and patterns. Those found in the wild typically have more dull colorations than those kept in captivity as pets. See also African fat-tailed gecko References External links Eublepharis Lizards of Asia Reptiles of Pakistan Reptiles of India Geckos of Iran Reptiles described in 1854 Articles containing video clips Taxa named by Edward Blyth Reptiles as pets

https://ko.wikipedia.org/wiki/%EB%8D%B0%EC%9D%B4%EB%B9%84%EB%93%9C%20%ED%98%B8%ED%81%AC%EB%8B%88

데이비드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1937년 7월 9일 ~ )는 영국의 화가, 소묘가, 판화가, 무대 디자이너, 사진가이다. 1960년대 팝 아트 운동에 기여한 20세기 영국 미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호크니는 영국 이스트라이딩오브요크셔주 브리들링톤(Bridlington)과 런던에 자택과 스튜디오를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두 개의 거주지를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1964년부터 거주하였으며, 한 곳은 할리우드 힐스에, 또 다른 한 곳은 말리부에 위치하고 있다. 샌타모니카와 웨스트할리우드에는 각각 사무실과 아카이브가 있다. 2018년 11월 15일에 호크니의 1972년 작 ⟪예술가의 초상⟫(Portrait of an Artist - Pool with Two Figures)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9천만 달러에 낙찰되었고, 그로써 제프 쿤스의 ⟪풍선 개⟫(Balloon Dog - Orange)가 세운 5천 8백 4십만 달러의 기록을 경신하며 지금껏 경매에서 팔린 가장 비싼 생존 작가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 기록은 2019년 5월 15일에 제프 쿤스의 ⟪토끼⟫(Rabbit)가 9천 백만 달러에 판매되면서 다시 갱신되었다. 생애 데이비드 호크니는 영국 잉글랜드 북부 웨스트요크셔주에 위치한 브래드퍼드(Bradford)에서 로라와 케네스 호크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웰링턴 초등학교, 브래드퍼드 중등학교를 졸업하고 브래드퍼드 미술대학을 거쳐 런던에 소재한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수학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평생의 친구가 될 R. B. 키타이(R. B. Kitaj)과 조우한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런던에서의 생활이 집처럼 편안했다고 회고하고 당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자긍심을 느꼈다고도 말했다.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 재학 당시, 신예를 발굴하고 대중에 소개하는 단체인 '영 컨템퍼레리스'(Young Contemporaries)를 통해 그의 전시회가 열리면서 영국 팝 아트의 시작을 알렸다. 호크니가 팝 아트의 흐름에 동참하기는 했지만 초창기 작품에는 인상주의 요소가 더 많이 드러났고, 영국의 표현주의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과도 유사한 면이 많다. 1962년 학교에서 라이프 드로잉 과제를 완성하지 않으면 졸업장을 줄 수 없다고 하자, 호크니는 그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졸업장을 위한 라이프 페인팅(Life Painting for a Diploma)"을 그려 제출했다. 기말고사에 필요한 에세이 작성도 거절하면서 자신은 오로지 작품으로만 평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는 호크니의 재능과 점점 더 높아가는 명성을 인식하며 학교의 규정을 바꾸었고 그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졸업 후 호크니는 메이드스톤 미술대학에서 잠시 교수했다. 1964년 로스엔젤레스로 건너간 호크니는 그곳의 이국적 분위기에 영감을 받아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된 아크릴화 작품 수영장 시리즈를 그린다. 로스엔젤레스와 런던 그리고 파리를 오가며 1960년대와 1970년대를 보낸 호크니는 1974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그레고리 에반스와 1976년 미국으로 함께 건너온다. 그레고리와는 2018년까지 사업 파트너로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78년 호크니는 할리우드 힐스에 집을 임차한 뒤 후일 구매해서 확장 후 작업실을 추가했고, 말리부에 위치한 1,643 평방피트의 해안 별장을 소유하였다가 1999년 약 150만 달러에 매각했다. 작품 세계 호크니는 페인팅, 드로잉, 판화, 수채화, 사진 뿐 아니라 팩시밀리나 종이 펄프, 컴퓨터와 아이패드의 드로잉 프로그램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실험하며 작품을 했다. 정물, 풍경, 친구들의 초상화나 애완견 등을 주로 많이 그렸지만, 뉴욕시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나 영국 루이스의 글라인드본(Glyndebourne) 오페라 극장, 런던의 로열 코트 극장(Royal Court Theatre) 등 무대 디자인에도 관심을 보였다. 초상화 어떤 새로운 작업을 하든 호크니는 결국 늘 초상화 작업으로 돌아왔다. 1968년부터 이후 몇년 동안 호크니는 친구, 연인, 친척들을 모델로 해서 인물의 특징을 사실주의적으로 잘 잡아 그린 등신대 초상화와 2인 초상화를 그렸다. 호크니는 동일한 인물들을 반복해 그렸는데, 그의 가족과 고용인들도 그렸지만 친구이자 조수였던 모 맥터모트(Mo McDermott)와 모리스 패인(Maurice Payne)을 자주 그렸고, 그의 유명한 그림 《클라크 부부와 퍼시》(Mr and Mrs Clark and Percy)(1970~1971)에 등장하는 패션 디자이너 셀리아 버트웰(Celia Birtwell, 1941~)과 오시 클락(Ossie Clark, 1942~1996)도 자주 그렸다. 큐레이터 헨리 겔트잘러(Henry Geldzahler, 1935~1994)나 아트 딜러 니콜라스 와일더(Nicholas Wilder)와 조지 로슨(George Lawson)의 그림도 많다. 그의 연인이자 발레리노였던 웨인 슬립(Wayne Sleep, 1948~)도 호크니의 초상화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다. 그 기간 중 호크니의 로맨틱한 관심의 대상이었던 미국의 화가 피터 슬레진저(Peter Schlesinger)와 큐레이터이자 오랜 친구였던 그레고리 에반스(Gregory Evans)도 호크니의 초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 초상화보다 자신을 더 많이 그린 호크니는 자화상만 300점이 넘는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호크니는 미술사를 연구하면서 과거 예술가들이 그리기 도구로 사용했던 광학 장치 카메라 루시다에 관심을 가졌다. 자기 작품을 제작하는 데도 그 장치를 사용해서 200여점이 넘는 드로잉을 남겼다. 2016년 영국왑립예술원은 호크니의 《82점의 초상화와 1개의 정물》이라는 작품 시리즈를 전시했다. 그 작품들은 2013년부터 호크니가 그린 새 초상화 시리즈로, 모델들이 호크니를 위해 매일 6-7시간씩 앉아 3일 연속 포즈를 취했기 때문에 호크니가 "24시간 노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왕립예술원의 그 전시는 2017년 베네치아의 카 페사로 미술관(Ca' Pesaro)에서 다시 전시되었고,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으로도 순회되었다. 이듬해인 2018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으로 이동해 전시되었다. 판화 호크니는 1954년에 일찍이 석판화를 시도하며 자화상을 남겼다.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1959~1962년)에 다니던 시절에는 동판 작업도 했다. 1965년 로스앤젤레스 소재 예술 작업장이자 판화 및 조각 작품의 한정판을 다루는 출판사인 '제미니 G.E.L'(Gemini G.E.L.)에서 호크니에게 LA를 주제로 한 석판화 시리즈를 제작해보는 게 어떻겠는지 물었다. 호크니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어느 헐리우드 스타의 소장 미술품을 한 점 한 점 상상으로 재현해 《헐리우드 콜렉션》이라 이름 붙인 석판화 시리즈를 제작했다. 호크니는 이후에도 계속해서 《친구들, 날씨 시리즈(Friends, The Weather Series)》와 《판화 신작들(Some New Prints)》을 포함한 많은 작품집을 제미니 G.E.L과 함께 제작했다. 1960년대에 호크니는 '시각적 이야기'로 여겨지는 일련의 판화 작품 시리즈를 생산했다. 윌리엄 호가스의 작품을 따라 1961년부터 1963년까지 제작한 《난봉꾼의 행각(A Rake’s Progress)》 시리즈와 1966년에 제작한 《콘스탄틴 피터 카바피의 24개 시를 위한 삽화(Illustrations for Fourteen Poems from C.P. Cavafy)》가 그에 포함된다. 1969년에 제작한 39장의 에칭 연작 《그림 형제의 여섯 편의 동화를 위한 삽화(Illustrations for Six Fairy Tales from the Brothers Grimm)》도 있다. 1973년에 호크니는 피카소가 좋아했던 판화가이면서 유럽과 미국의 여러 유명 예술가들과 협업해 우화 인쇄물을 만든 것으로도 유명한 벨기에의 알도 크롬랑크(Aldo Crommelynck, 1931~2008)와 협업을 시작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작업장에서 호크니는 크롬랑크의 트레이드마크인 "슈가 리프트"(sugar lift)라고 불린, 붓으로 하는 동판화 기법을 채택해 작업했다. 크롬랑크가 색상 분리를 확보하기 위해 동판에 목재 틀을 얹은 방법 역시 그대로 채택했다. 둘의 초기 작업으로는 1973년부터 1974년까지 제작된 《화가와 모델》(Artist and Model), 1974년에 제작된 《프랑스식 역광》(Contrejour in the French Style)이 있다. 1976년에 호크니는 크롬랑크의 작업장에서 《푸른 기타: 파블로 피카소로부터 영감을 받은 월리스 스티븐스가 영감을 주어 데이비드 호크니가 제작한 동판화 작품들(The Blue Guitar: Etchings By David Hockney Who Was Inspired By Wallace Stevens Who Was Inspired By Pablo Picasso)》이라는 제목의 20점의 동판화 시리즈를 만들었다. 그 동판화 작품들은 미국의 시인 월리스 스티븐스(Wallace Stevens, 1879~1955)가 쓴 《푸른 기타를 든 남자》(The Man with the Blue Guitar)라는 시상과 관련이 있다. 그 시는 피터스버그 출판사(Petersburg Press)에서 1977년 10월에 시와 이미지들이 함께 들어간 형태의 간행본으로 발간되었다. 호크니의 다른 판화 작품집으로는 1986년에 제작된 《직접 만든 판화(Home Made Prints)》와 1998년에 제작된 《최신 동판화(Recent Etchings)》, 1984년부터 1986년에 걸쳐 제작된 《움직이는 초점(Moving Focus)》 등이 있다. 《움직이는 초점》에는 호크니가 멕시코시티로 가는 도중 차가 고장 나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는 아카트란(Acatlán)의 한 호텔을 그린 페인팅 《아카트란의 코트야드 호텔 주변 산책(A Walk Around the Hotel Courtyard, Acatlán)》과 관련 있는 석판화 작품들이 담겨 있다. 호크니의 판화 작품들은 팩스기와 잉크젯 프린터기로 뽑은 그의 '컴퓨터 드로잉'들과 같이 런던의 덜위치 미술관(Dulwich Picture Gallery)에서 2014년에 열린 회고전에 전시된 바 있다. 사진 콜라주 1980년대 초, 호크니는 자신의 개인적인 사진 앨범을 뒤져 작업 방식을 터득해 간, 후에 그가 "조이너스(joiners)"라고 부른 사진 콜라주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폴라로이드로 인화했고, 그 다음에는 35mm 필름을 상업적으로 처리해서 칼라로 인화했다. 폴라로이드 사진이나 현상소에서 인화한 사진들을 이용해서, 호크니는 이미지 조각들을 잘 배열해서 하나의 구성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약간의 시간 차를 두고 서로 다른 관점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이용했기 때문에 그 결과는 입체파 작품들과 유사한 데가 있었다. 그 자체가 호크니가 목표한 바이기도 하다. 호크니는 인간의 시각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페어블로솜 2번 고속도로(Pearblossom Highway #2)" 같은 풍경 작품도 있고, 《데이미브 카스민(David Kasmin)》(1982)이나 《우리 엄마 볼턴 애비(My Mother, Bolton Abbey)》(1982) 같은 초상 작품도 있다. "조이너스"는 어쩌다 우연히 만들어졌다. 당시 60대 말이었던 호크니는 사진작가들이 광각 렌즈를 사용해 찍는 사진들은 왜곡이 심해서 별로 좋게 여기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LA의 집 거실과 테라스를 그리던 중, 폴라로이도로 거실 사진을 몇 장 찍어 그것들을 풀로 붙였다. 그 자체로 뭔가를 구성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 사진들을 보니, 관객이 방을 통해 움직이기라도 하는 양 합쳐진 그것들이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호크니는 이 발견 이후 사진들로 더 많이 작업했고, 이 새로운 기법에 흠뻑 빠져 한동안 그림 그리기를 멈추었다. 하지만 사진은 렌즈라는 하나의 눈으로만 대상에 접근하는 한계를 갖고 있어 호크니는 결국 그것을 포기하고 다시 페인팅으로 돌아갔다. 풍경화 1990년대에 호크니는 요크셔에 전보다 더 자주 돌아왔다. 1999년에 어머니가 사망하기 전까지 3개월에 한번씩은 요크셔에 있는 어머니를 찾아갔다. 요크셔로 돌아와도 2주 이상 머무르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1997년에 불치병에 걸린 그의 친구 조나단 실버(Jonathan Silver)가 요크셔의 풍경을 그려보라고 격려하자 이후에는 좀 더 길게 머물렀다. 호크니는 처음에는 어린시절을 포함해 과거의 기억들을 더듬어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점점 더 오래 요크셔에 머물기 시작하자, 2003년 경에는 요크셔 근교에 나가 옥외에서 직접 풍경을 보고() 유화와 수채화로 그림을 그렸다. 호크니는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75마일 떨어진, 브리들링턴(Bridlington)이라는 해변 마을의 한 민박집에 숙소를 잡고 작업 공간을 확보했다. 2005년 이후에 그가 그린 유화 그림들을 보면, 《한여름의 이스트 요크셔(Midsummer: East Yorkshire)》(2003~2004)라는 수채화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그가 집중적으로 수채화 기법을 연구하고 훈련한 성과가 엿보인다. 그는 2x50 짜리 작은 캔버스들을 여러 개 이어 붙인 큰 회화들을 제작했다. 그런 규모로 작품을 시각화 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호크니는 그 날의 작업을 연구하기 위해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다. 2007년 6월에 15x40 피트에 달하는 호크니의 대작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 또는 새로운 포스트-사진 시대를 위한 야외에서 그린 회화(Bigger Trees Near Warter or/ou Peinture sur le Motif pour le Nouvel Age Post-Photographique)》가 왕립예술원의 여름 연례전을 위해 가장 큰 방에 걸렸다. 이 작품은 2006년 겨울에 5주간 옥외에 나가 50개의 캔버스 위에 유화로 그린 작은 조각 페인팅을 이어서 붙인 대작으로, "호크니가 나고 자란 요크셔의 잡목림을 기념비적인 스케일로 바라보고 있는 작품"이다. 2008년에 호크니는 이 작품을 런던의 테이트 모던에 기증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테이트에 뭔가를 준다면, 정말로 좋은 작품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작품은 잠시 동안만 이곳에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정말로 자부심을 엄청나게 느끼는 건 아닌 작품은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다. ... 이 작품은 영국을 그린 것이라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 할 만한 작업이었던 것 같다." 이 그림은 영국 방송국 BBC 1의 예술시리즈 프로그램 '이매진(Imagine)'에서 방영된, 브루노 볼하임(Bruno Wollheim) 감독의 2009년 다큐멘터리 영화 《데이비드 호크니: 더 큰 그림》의 소재이기도 했다. 그 다큐는 직전 2년 동안 옥외에 나가 그림을 그린 호크니를 따라다니면서 촬영한 것으로 만들어졌다. 공연 무대 호크니의 첫 무대디자인은 1966년 런던 로열 코트 극장에서 상연한 ⟪위비왕⟫(Ubu Roi)이다. 1975년 영국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오페라 ⟪난봉꾼의 행각⟫(The Rake's Progress), 1978년 글라인드본에서 공연된 ⟪마술피리⟫의 무대디자인도 담당한 바 있다. 1980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 20세기 프랑스의 ⟪트리플 빌 퍼레이드⟫(triple bill Parade)의 세트와 의상도 디자인했다. 트리플 빌은 세 작품을 연이어 상연하는 것으로, 그 공연의 타이틀이 된 에릭 사티(Erik Satie) 음악의 발레 ⟪퍼레이드⟫와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희곡에 프랑시스 풀랑크(Francis Poulenc)가 작곡한 오페라 ⟪티레지아의 유방⟫(Les mamelles de Tirésias), 콜레트 대본에 모리스 라벨이 작곡한 오페라 ⟪어린이와 마법들⟫(L'enfant et les sortilèges)이 잇달아 상연되었다. 《호크니의 무대 디자인(Hockney Paints the Stage)》이란 제목으로 열린 1983년 전시회를 위해 《어린이와 마법들》의 무대는 다시 상상을 거쳐 제작되었다. 그것은 호놀룰루 미술관(Honolulu Museum of Art)의 분관인 스팔딩 하우스(Spalding House)에 영구히 설치되어 있다. 호크니는 또 다른 '트리플 빌'을 맡았는데, 1981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공연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과 오페라 《나이팅게일(Le rossigno)》 그리고 《오이디푸스왕(Oedipus Rex)》을 위해 무대를 디자인했다. 1987년 로스엔젤레스 뮤직 센터에 올려진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도 무대를 담당했다. 1991년 시카고 리릭 오페라(Chicago Lyric Opera)가 올린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와 1992년 런던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된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그림자 없는 여인(Die Frau ohne Schatten)》의 무대도 호크니가 디자인했다. 1994년 멕시코시티에서 오페랄리아(Operalia) 국제 콩쿠르가 열렸고 그것이 TV로 방였되었는데, 호크니는 그 중 플라시도 도밍고의 12개의 오페라 아리아를 위한 의상과 배경을 디자인했다. 기술의 진보 덕분에 호크니는 얼마든지 복잡하게 공연장의 모형 제작을 시도해볼 수 있었다. 호크니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1:8 스케일로 4 x 6피트 짜리 앞무대의 세트를 만들고 조명이 신호를 받아 사운드트랙에 정확히 맞춰 켜지고 꺼질 수 있도록 컴퓨터로 프로그램화 해서 작동되게 만들었다. 2017년에 호크니는 《투란도트》 재공연 무대 디자인으로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상을 받았다. 호크니의 무대 작품과 무대 디자인 연구의 대부분은 데이비드 호크니 재단에 소장되어 있다.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는 400회 이상의 개인전, 그리고 500회 이상의 그룹 전시회를 열었다. 그는 1963년 26세의 나이로 Kasmin Limited 박물관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으며 1970년 런던의 Whitechapel Gallery에서 그의 첫번째 회고 전시회를 갖었고 그 이후 몇 차례 더 같은 곳에서 회고 전시회를 하였다. 이에 이어 유럽의 다른 세 곳에서도 회고 전시회를 갖었다. 1988년 로스엔젤레스 미술박물관 (Los Angels County Museum of Art, LACMA)에 이어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Met), 그리고 영국 런던 테이트(The Tate)에서 연속적으로 회고전을 하였다. 2004년에는 Whitney Biennial에 세대를 연결하는 작가에 포함되었는데, 그의 초상화는 그에게 영감을 얻은 젊은 예술가인 Elizabeth Peyton와 함께 갤러리에 소개되었다. 2006년 10월 런던의 국립 초상화 갤러리 (National Portrait Gallery)는 지난 50년간 달성한 호크니의 초상화 작업 중 가장 큰 전시 중 하나를 기획하였으며 이 전시에는 150 가지의 그림, 드로잉, 판화, 스케치북 및 포토 콜라주가 포함되었다. 이 컬렉션은 그의 초기 자화상부터 2005년에 완성 된 작품까지 다양했다. Hockney는 작품을 전시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2007년 1월까지 개최된 전시회는 이 갤러리에서 가장 성공적인 전시회 중 하나였다. 2009년 "David Hockney: Just Nature"는 독일 Schwäbisch Hall의 Kunsthalle Würth에서 약 10만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았다. 2012년 1월 21일부터 2012년 4월 9일까지 로열 아카데미 (Royal Academy)는 150여 점의 작품을 포함한 ⟪더 큰 그림⟫(A Bigger Picture)을 개최하였으며, 그 중 많은 작품이 갤러리의 밝게 조명된 방의 전체 벽을 차지할 정도로 큰 그림이었다. 이 전시회는 특히 그가 자라난 요크셔의 나무와 나무터널을 그린 풍경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전시된 작품에는 유화, 수채화, 그리고 아이패드로 제작되어 종이에 인쇄된 그림이 포함되었다. 호크니는 2012년 인터뷰에서 "큰 일에 관한 것이고, 당신은 그림을 더 크게 만들 수 있고, 사진을 더 크게 만들고, 그림을 그릴 때 더 큰 비디오를 만듭니다."라고 말했다." 이 전시회는 3달 만에 6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들였다. 이 전시회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옮겨져 계속되었고, 2012년 10월 27일부터 2013년 2월 3일까지 독일 쾰른 루드비히 박물관으로 옮겨져 계속 진행되었다. 2017년 2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 데이비드 호크니의 테이트 브리튼에서의 전시회는 그 갤러리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모인 전시회가 되었다. 이 전시회는 호크니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하고 "데이비드 호크니의 60여 년에 걸쳐 제작한 화화, 드로잉, 판화, 사진 및 비디오에서의 업적을 기념하는 가장 유명한 작품이 전시되었다. 그 후 이 전시회는 파리의 조르주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 Pompidou)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으로 옮겨져 계속되었다. 인기의 절정에 이르렀던 이 회고전은 테이트에서 하루에 4,000명 이상의 방문객, 그리고 파리에서 하루에 5,000명이 넘는 방문자가 있었고 2017년 런던과 파리의 상위 10개 티켓판매를 보인 전시회가 되었다. 2017년의 지난 수 십년간의 작품을 전시한 블록버스터 전시회 이후 호크니는 2018년 페이스 갤러리(Pace Gallery)에서 6각형 캔버스를 이용한 그림과 벽화 크기의 3D 사진그림에 대한 최신 그림을 보여주었다. 그는 개로비 힐(Garrowby Hill),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및 니콜스 캐니언 로드(Nichols Canyon Road)을 대상으로 한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하였고, 이번에는 이들 그림을 6각형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 역원근법의 측면을 강조하였다. 2019년 3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과 테이트가 공동으로 기획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개인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7월 21일 기준으로 전시회 관람객이 30만 2천6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하였다. 사생활 호크니는 동성애자로, 초상화를 그리면서 동성애의 본질에 대해 탐색하고 표현했다. 월트 휘트먼의 시를 인용한 1961년 작 "우리 달라붙은 두 소년(We Two Boys Together Clinging)"같은 작품에서는 남성을 향한 그의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1963년 호크니는 “어느 가정, 로스앤젤레스(Domestic Scene, Los Angeles)”라는 작품에서 샤워를 하는 남자의 등을 씻어주는 알몸의 다른 남자를 그렸다. 1966년 여름, UCLA에서 강의를 하는 동안 모델로 일한 미술학과 학생, 피터 슬레진저(Peter Schlesinger)를 만나 로맨틱한 관계를 갖기도 했다. 2013년 3월 18일 아침, 호크니가 작업실 조수로 고용했던 23세의 도미닉 엘리엇(Dominic Elliott)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엘리엇은 이스트라이딩오브요크셔주 브리들링톤(Bridlington) 럭비 클럽의 1군 및 2군 선수였다. 그는 호크니의 전 연인이자 또 다른 작업실 조수였던 48세의 존 피처버트(John Fitzherbert)와 호크니의 브리들링톤호 자택에서 밤새 파티를 즐기며 술을 마셨다. 피처버트는 4년 전 호크니와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그의 친구로 남아 작업실에서 보조 일을 계속했고, 엘리엇과 또 다른 호크니의 직원이자 엘리엇의 학교 친구인 마크 셰퍼드(Mark Shephard)와 양다리를 걸치는 연인 관계가 되었다. 엘리엇과 피처버트는 밤새워 놀면서 코카인과 엑스터시 등 마약을 복용하고 대마초를 나눠 피운 뒤 서로의 품에서 잠들었고, 피처버트가 깼을 때 엘리엇은 화장실 변기용 세정제를 마시고 죽어가고 있었다. 피처버트가 서둘러 병원으로 싣고 갔으나 결국 엘리엇은 사망했고, 피처버트는 당시 호크니가 복도 끝 자신의 방에서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행여 그가 이 스캔들에 휘말릴까 봐 병원에서 급히 전화를 걸어 사람들로 하여금 집안을 치우게 시켰다. 하지만 결국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경찰에 모든 것을 자백했다. 경찰은 도미닉이 자살이나 타살이 아니라 불운하게 죽은 것으로 결론 지었고, 호크니는 연루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호크니는 2015년 11월 5개의 침실을 갖고 있던 브리들링턴 저택을 625,000 파운드에 매각하여 그 지역과의 모든 유대를 끊었다. 대중 문화 1966년, 그리스 시인 카바피(Constantine P. Cavafy)의 시를 기반으로 일련의 에칭 작품을 작업하는 동안, 호크니는 제임스 스캇(James Scott)의 다큐멘터리 《러브스 프레젠테이션⟫(Love's Presentation)에 출연하였다. 호크니의 1967년 작품 《더 큰 첨벙⟫에서 제목을 딴 잭 헤이전(Jack Hazan)의 1974년 영화 《비거 스플레시⟫는 호크니에 대한 전기이다. 또한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공개된 타큐멘터리 영화 《웨이팅 포 호크니⟫(Waiting for Hockney)에서 등장하는 예술가 빌리 패퍼스(Billy Pappas)는 호크니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서훈 1997년 컴패니언 오브 아너(CH; Order of the Companions of Honour) 2012년 메리트 훈장(OM) 각주 외부 링크 The David Hockney Foundation David Hockney's Long Road From Los Angeles to Yorkshire, The New York Times, 15 October 2009 Hockney Yorkshire Wolds Art Locations 1937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잉글랜드의 사진가 잉글랜드의 판화가 잉글랜드의 화가 잉글랜드의 성소수자 인물 게이 예술가 영국의 양심적 병역 거부자 메리트 훈장 다카마쓰노미야 전하기념 세계문화상 수상자 영국의 성소수자 미술가 20세기 성소수자 사람 21세기 성소수자 사람

https://en.wikipedia.org/wiki/David%20Hockney

David Hockney

David Hockney (born 9 July 1937) is an English painter, draftsman, printmaker, stage designer, and photographer. As an important contributor to the pop art movement of the 1960s, he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influential British artists of the 20th century. Hockney has owned residences and studios in Bridlington, and London, as well as two residences in California, where he has lived intermittently since 1964: one in the Hollywood Hills, one in Malibu, and an office and archives on Santa Monica Boulevard in West Hollywood, California. On 15 November 2018, Hockney's 1972 work Portrait of an Artist (Pool with Two Figures) sold at Christie's auction house in New York City for $90 million (£70 million), becoming the most expensive artwork by a living artist sold at auction. This broke the previous record, set by the 2013 sale of Jeff Koons's Balloon Dog (Orange) for $58.4 million. Hockney held this record until 15 May 2019 when Koons reclaimed the honour selling his Rabbit for more than $91 million at Christie's in New York. Early life and education David Hockney was born in Bradford, West Riding of Yorkshire, England, the fourth of five children of Kenneth Hockney (1904-1978), an accountant's clerk who later ran his own accountancy business, and who had been a conscientious objector in the Second World War, and Laura (1900-1999), née Thompson, a devout Methodist and strict vegetarian. He was educated at Wellington Primary School, Bradford Grammar School, Bradford College of Art (where his teachers included Frank Lisle and his fellow students included Derek Boshier, Pauline Boty, Norman Stevens, David Oxtoby and John Loker) and the Royal College of Art in London, where he met R. B. Kitaj. While there, Hockney said he felt at home and took pride in his work. At the Royal College of Art, Hockney featured – alongside Peter Blake – in the exhibition New Contemporaries, which announced the arrival of British Pop art. He was associated with the movement, but his early works display expressionist elements, similar to some works by Francis Bacon. When the RCA said it would not let him graduate if he did not complete an assignment of a life drawing of a live model in 1962, Hockney painted Life Painting for a Diploma in protest. He had refused to write an essay required for the final examination, saying he should be assessed solely on his artworks. Recognising his talent and growing reputation, the RCA changed its regulations and awarded the diploma. After leaving the RCA, he taught at Maidstone College of Art for a short time. He taught at the University of Iowa in 1964. Hockney also taught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in 1965. He then taugh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from 1966 to 1967, followed b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in 1967. Career In 1964, Hockney moved to Los Angeles, where he was inspired to make a series of paintings of swimming pools in the comparatively new acrylic medium using vibrant colours. He lived back and forth among Los Angeles, London, and Paris in the late 1960s to 1970s. In 1974 he began a decade-long personal relationship with Gregory Evans who moved with him to the US in 1976 and as of 2019 remains a business partner. In 1978 he rented a house in the Hollywood Hills, and later bought and expanded it to include his studio. He also owned a 1,643-square-foot beach house at 21039 Pacific Coast Highway in Malibu, which he sold in 1999 for around $1.5 million. In the 1990s, Hockney returned more frequently to Yorkshire, usually every three months, to visit his mother who died in 1999. Until 1997, he rarely stayed for more than two weeks, when his friend Jonathan Silver, who was terminally ill, encouraged him to capture the local surroundings. He did this at first with paintings based on memory, some from his boyhood. In 1998, he completed the painting of the Yorkshire landmark, Garrowby Hill. Hockney returned to Yorkshire for increasingly longer stays, and by 2003 was painting the countryside en plein air in both oils and watercolour. He set up residence and studio in a converted bed and breakfast, in the seaside town of Bridlington, about from where he was born. The oil paintings he produced after 2005 were influenced by his intensive studies in watercolour, a series titled Midsummer: East Yorkshire (2003–2004). He created paintings made of multiple smaller canvases—two to fifty—placed together. To help him visualise work at that scale, he used digital photographic reproductions to study the day's work. In spring 2020 Hockney stayed at La Grande Cour, a farmhouse and studio in Normandy, during the global COVID-19 pandemic. Work Hockney has experimented with painting, drawing, printmaking, watercolours, photography, and many other media including a fax machine, paper pulp, computer applications and iPad drawing programs. The subject matter of interest ranges from still lifes to landscapes, portraits of friends, his dogs, and stage designs for the Royal Court Theatre, Glyndebourne, and the Metropolitan Opera in New York City. Portraits Hockney has returned to painting portraits throughout his career. From 1968, and for the next few years, he painted portraits and double portraits of friends, lovers, and relatives just under life-size in a realistic style that adroitly captured the likenesses of his subjects. Hockney has repeatedly been drawn to the same subjects – his family, employees, artists Mo McDermott and Maurice Payne, various writers he has known, fashion designers Celia Birtwell and Ossie Clark (Mr. and Mrs. Clark and Percy, 1970–71), curator Henry Geldzahler, art dealer Nicholas Wilder, George Lawson and his ballet dancer lover, Wayne Sleep, and also his romantic interests throughout the years, including Peter Schlesinger and Gregory Evans. Perhaps more than all of these, Hockney has turned to his own figure year after year, creating over 300 self-portraits. From 1999 to 2001 Hockney used a camera lucida for his research into art history as well as his own work in the studio. He created over 200 drawings of friends, family, and himself using this antique lens-based device. In 2016, the Royal Academy exhibited Hockney's series entitled 82 Portraits and 1 Still-life which traveled to Ca' Pesaro in Venice, Italy, and the Guggenheim Museum Bilbao, in 2017 and to the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in 2018. Hockney calls the paintings started in 2013 "twenty-hour exposures" because each sitting took six to seven hours on three consecutive days. Printmaking Hockney experimented with printmaking as early as a lithograph Self-Portrait in 1954 and worked in etchings during his time at RCA. In 1965, the print workshop Gemini G.E.L. approached him to create a series of lithographs with a Los Angeles theme. Hockney responded by creating The Hollywood Collection, a series of lithographs recreating the art collection of a Hollywood star, each piece depicting an imagined work of art within a frame. Hockney went on to produce many other portfolios with Gemini G.E.L. including Friends, The Weather Series, and Some New Prints. During the 1960s he produced several series of prints he thought of as 'graphic tales', including A Rake's Progress (1961–63) after Hogarth, Illustrations for Fourteen Poems from C.P. Cavafy (1966) and Illustrations for Six Fairy Tales from the Brothers Grimm (1969). In 1973 Hockney began a fruitful collaboration with Aldo Crommelynck, Picasso's preferred printer. In his atelier, he adopted Crommelynck's trademark sugar lift, as well as a system of the master's own devising of imposing a wooden frame onto the plate to ensure colour separation. Their early work together included Artist and Model (1973–74) and Contrejour in the French Style (1974). In 1976–77 Hockney created The Blue Guitar, a suite of 20 etchings, each utilising Crommelynck's techniques and filled with references to Picasso. The frontispiece to the suite mentions Hockney's dual inspiration; "The Blue Guitar: Etchings By David Hockney Who Was Inspired By Wallace Stevens Who Was Inspired By Pablo Picasso". The etchings refer to themes in a poem by Wallace Stevens, The Man with the Blue Guitar. It was published by Petersburg Press in October 1977. That year, Petersburg also published a book in which the images were accompanied by the poem's text. In the summer of 1978, David Hockney stayed for six weeks with his friend the printer Ken Tyler at Tyler's studio in New York, Tyler Graphics Ltd. Tyler invited Hockney to try a new technique with liquid paper. The process is painting with the paper itself, so the artist had to do it himself by hand. Each image becomes a unique work between printmaking and painting. In six weeks, Hockney created a total of 29 artworks with a series of 17 sunflowers and swimming pools. Many of the works are very similar, differentiated by changes in colour choice and application of the colour. Some are solely coloured using paper pulp, while some use spray paint to achieve certain details. Some of Hockney's other print portfolios include Home Made Prints (1986), Recent Etchings (1998) and Moving Focus (1984–1986), which contains lithographs related to A Walk Around the Hotel Courtyard, Acatlan. A retrospective of his prints, including 'computer drawings' printed on fax machines and inkjet printers, was exhibited at Dulwich Picture Gallery in London 5 February – 11 May 2014 and Bowes Museum, County Durham 7 June – 28 September 2014, with an accompanying publication, Hockney, Printmaker, by Richard Lloyd. Photocollages In the early 1980s, Hockney began to produce photo collages—which, in his early explorations within his personal photo albums, he referred to as "joiners"—first using Polaroid prints and subsequently 35mm, commercially processed colour prints. Using Polaroid snaps or photolab-prints of a single subject, Hockney arranged a patchwork to make a composite image. Because the photographs are taken from different perspectives and at slightly different times, the result is work that has an affinity with Cubism, one of Hockney's major aims—discussing the way human vision works. Some pieces are landscapes, such as Pearblossom Highway #2, others portraits, such as Kasmin 1982, and My Mother, Bolton Abbey, 1982. Creation of the "joiners" occurred accidentally. He noticed in the late 1960s that photographers were using cameras with wide-angle lenses. He did not like these photographs because they looked somewhat distorted. While working on a painting of a living room and terrace in Los Angeles, he took Polaroid shots of the living room and glued them together, not intending for them to be a composition on their own. On looking at the final composition, he realised it created a narrative, as if the viewer moved through the room. He began to work more with photography after this discovery, stopping painting for a while to pursue this new technique exclusively. Over time, however, he discovered what he could not capture with a lens, saying: "Photography seems to be rather good at portraiture, or can be. But, it can't tell you about space, which is the essence of landscape. For me anyway. Even Ansel Adams can't quite prepare you for what Yosemite looks like when you go through that tunnel and you come out the other side." Frustrated with the limitations of photography and its 'one-eyed' approach, he returned to painting. Other technology In December 1985 Hockney used the Quantel Paintbox, a computer program that allowed the artist to sketch directly onto the screen. The resulting work was featured in a BBC series that profiled several artists. In 1999–2001, David's sister, Margaret, began experimenting with digital photography, scanning and computer printing, particularly making images of flowers scanning a small Japanese vase and fresh flowers. In 2003, she was experimenting with Photoshop, scanning summer flowers and building up images in layers which Margaret printed out on an A3 printer. In 2004, David went to stay with Margaret and she helped him scan his sketchbook of Yorkshire landscape and David soon began using a Wacom pad and pen directly into Photoshop. Since 2009, Hockney has painted hundreds of portraits, still lifes and landscapes using the Brushes iPhone and iPad application, often sending them to his friends. In 2010 and 2011, Hockney visited Yosemite National Park to draw its landscape on his iPad. He used an iPad in designing a stained glass window at Westminster Abbey which celebrated the reign of Queen Elizabeth II. Unveiled in September 2018, the Queen's Window is located in the north transept of the Abbey and features a hawthorn blossom scene which is set in Yorkshire. From 2010 to 2014, Hockney created multi-camera movies using three to eighteen cameras to record a single scene. He filmed the landscape of Yorkshire in various seasons, jugglers and dancers, and his own exhibitions within the de Young Museum and the Royal Academy of Arts. Hockney's earlier photocollages influenced his shift to another medium, digital photography. He combined hundreds of photographs to create multi-viewpoint "photographic drawings" of groups of his friends in 2014. Hockney picked the process back up in 2017, this time using the more advanced Agisoft PhotoScan photogrammetric software which allowed him to stitch together and rearrange thousands of photos. The resulting images were printed out as massive photomurals and were exhibited at Pace Gallery and LACMA in 2018. Plein air landscapes In June 2007, Hockney's largest painting, Bigger Trees Near Warter or/ou Peinture sur le Motif pour le Nouvel Age Post-Photographique, which measures , was hung in the Royal Academy's largest gallery in its annual Summer Exhibition. This work "is a monumental-scale view of a coppice in Hockney's native Yorkshire, between Bridlington and York. It was painted on 50 individual canvases, mostly working in situ, over five weeks last winter." In 2008, he donated it to Tate in London, saying: "I thought if I'm going to give something to the Tate I want to give them something really good. It's going to be here for a while. I don't want to give things I'm not too proud of... I thought this was a good painting because it's of England... it seems like a good thing to do." The painting was the subject of a BBC1 Imagine film documentary by Bruno Wollheim called David Hockney: A Bigger Picture (2009) which followed Hockney as he worked outdoors over the preceding two years. Theatre works Hockney's first stage designs were for Ubu Roi at London's Royal Court Theatre in 1966, Stravinsky's The Rake's Progress at the Glyndebourne Festival Opera in England in 1975, and The Magic Flute for Glyndebourne in 1978. In 1980, he agreed to design sets and costumes for a 20th-century French triple bill at the Metropolitan Opera House with the title Parade. The works were Parade, a ballet with music by Erik Satie; Les mamelles de Tirésias, an opera with libretto by Guillaume Apollinaire and music by Francis Poulenc, and L'enfant et les sortilèges, an opera with libretto by Colette and music by Maurice Ravel. The reimagined set of L'enfant et les sortilèges from the 1983 exhibition Hockney Paints the Stage is a permanent installation at the Spalding House branch of the Honolulu Museum of Art. He designed sets for another triple bill of Stravinsky's Le sacre du printemps, Le rossignol, and Oedipus Rex for the Metropolitan Opera in 1981 as well as Richard Wagner's Tristan und Isolde for the Los Angeles Music Center Opera in 1987, Puccini's Turandot in 1991 at the Chicago Lyric Opera, and Richard Strauss's Die Frau ohne Schatten in 1992 at the Royal Opera House in London. In 1994, he designed costumes and scenery for twelve opera arias for the TV broadcast of Plácido Domingo's Operalia in Mexico City. Technical advances allowed him to become increasingly complex in model-making. At his studio he had a proscenium opening by in which he built sets in 1:8 scale. He also used a computerised setup that let him punch in and program lighting cues at will and synchronise them to a soundtrack of the music. In 2017, Hockney was awarded the San Francisco Opera Medal on the occasion of the revival and restoration of his production for Turandot. The majority of Hockney's theatre works and stage design studies are found in the collection of The David Hockney Foundation. Exhibitions David Hockney has been featured in over 400 solo exhibitions and over 500 group exhibitions. He had his first one-man show at Kasmin Limited when he was 26 in 1963, and by 1970 the Whitechapel Gallery in London had organised the first of several major retrospectives, which subsequently travelled to three European institutions. LACMA also hosted a retrospective exhibition in 1988 which travelled to The Met, New York, and Tate, London. In 2004, he was included in the cross-generational Whitney Biennial, where his portraits appeared in a gallery with those of a younger artist he had inspired, Elizabeth Peyton. In October 2006, the National Portrait Gallery in London organised one of the largest ever displays of Hockney's portraiture work, including 150 paintings, drawings, prints, sketchbooks, and photocollages from over five decades. The collection ranged from his earliest self-portraits to work he completed in 2005. Hockney assisted in displaying the works and the exhibition, which ran until January 2007, was one of the gallery's most successful. In 2009, "David Hockney: Just Nature" attracted some 100,000 visitors at the Kunsthalle Würth in Schwäbisch Hall, Germany. From 21 January 2012 to 9 April 2012, the Royal Academy presented A Bigger Picture, which included more than 150 works, many of which take entire walls in the gallery's brightly lit rooms. The exhibition is dedicated to landscapes, especially trees and tree tunnels of his native Yorkshire. Works included oil paintings, watercolours, and drawings created on an iPad and printed on paper. Hockney said, in a 2012 interview, "It's about big things. You can make paintings bigger. We're also making photographs bigger, videos bigger, all to do with drawing." The exhibition drew more than 600,000 visitors in under 3 months. The exhibition moved to the Guggenheim Museum in Bilbao, Spain from 15 May to 30 September, and from there to the Ludwig Museum in Cologne, Germany, between 27 October 2012 and 3 February 2013. From 26 October 2013 to 30 January 2014 David Hockney: A Bigger Exhibition was presented at the de Young Museum, one of the Fine Arts Museums of San Francisco. The largest solo exhibition Hockney has had, with 397 works of art in more than 18,000 square feet, was curated by Gregory Evans and included the only public showing of The Great Wall, developed during research for Secret Knowledge, and works from 1999 to 2013 in a variety of media from camera lucida drawings to watercolours, oil paintings, and digital works. From 9 February to 29 May 2017 David Hockney was presented at the Tate Britain, becoming the most-visited exhibition in the gallery's history. The exhibition marked Hockney's 80th year and gathered together "an extensive selection of David Hockney's most famous works celebrating his achievements in painting, drawing, print, photography and video across six decades". The show then travelled to Centre Georges Pompidou in Paris and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wildly popular retrospective landed among the top ten ticketed exhibitions in London and Paris for 2017 with over 4,000 visitors per day at the Tate and over 5,000 visitors per day in Paris. After the blockbuster exhibitions in 2017 of the works of decades past, Hockney went on to display his newest paintings on hexagonal canvases and mural-size 3D photographic drawings at Pace Gallery in 2018. He revisited paintings of Garrowby Hill, the Grand Canyon, and Nichols Canyon Road, this time painting them on hexagonal canvases to enhance aspects of reverse perspective. In 2019, his early work featured in his native Yorkshire at The Hepworth Wakefield. In April–June 2022 an exhibition "Hockney's Eye: The Art and Technology of Depiction" was held at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and at the city's Heong Gallery. Personal life Hockney came out as gay at the age of 23, while studying at the Royal College of Art in London. Britain decriminalised homosexual acts seven years later in the Sexual Offences Act 1967. Hockney has explored the nature of gay love in his work, such in as the painting We Two Boys Together Clinging (1961), named after a poem by Walt Whitman. In 1963 he painted two men together in the painting Domestic Scene, Los Angeles, one showering while the other washes his back. In the summer of 1966, while teaching at UCLA, he met Peter Schlesinger, an art student who posed for paintings and drawings, and with whom he became romantically involved. Another of Hockney's romantic partners who was the subject of his work was Gregory Evans; the two met in 1971 and began a relationship in 1974. While no longer romantically involved, they still work together, with Evans managing the David Hockney Studio. Hockney's current partner is longtime companion Jean-Pierre Gonçalves de Lima. Also known as JP, he also works with Hockney in his studio as his chief assistant. On the morning of 18 March 2013, Hockney's 23-year-old assistant, Dominic Elliott, died as a result of drinking drain cleaner at Hockney's Bridlington studio; he had also earlier drunk alcohol and taken cocaine, ecstasy and temazepam. Elliott was a first- and second-team player for Bridlington Rugby Club. It was reported that Hockney's partner drove Elliott to Scarborough General Hospital where he later died. The inquest returned a verdict of death by misadventure and Hockney was never implicated. In November 2015 Hockney sold his house in Bridlington, a five-bedroomed former guest house, for £625,000, cutting all his remaining ties with the town. He subsequently moved to Normandy, and lives near the village of Beuvron-en-Auge. He holds a California Medical Marijuana Verification Card, which enables him to buy cannabis for medical purposes. He has used hearing aids since 1979, but realised he was going deaf long before that. As of 2018, he kept fit by spending half an hour in the swimming pool each morning, and could stand for six hours at the easel. Hockney has synaesthetic associations between sound, colour and shape. Collections Many of Hockney's works are housed in the 1853 Gallery at Salts Mill in Saltaire, near his hometown of Bradford. Another large group of works are held by The David Hockney Foundation. His work is in numerous public and private collections worldwide, including: Honolulu Museum of Art Museum of Fine Arts, Boston National Gallery of Australia, Canberra Art Institute of Chicago Museum of Fine Arts, Houston Louisiana Museum of Modern Art, Humlebæk, Denmark National Portrait Gallery, London Tate, U.K. J. Paul Getty Museum, Los Angeles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Walker Art Center, Minneapolis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Centre Georges Pompidou, Paris Fine Arts Museums of San Francisco Museum of Contemporary Art, Tokyo Aboa Vetus & Ars Nova, Turku, Finland Mumok, Ludwig Foundation, Vienna 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rden, Washington, D.C. 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 Washington, D.C. Muscarelle Museum of Art, Williamsburg, VA Recognition In 1967, Hockney's painting, Peter Getting Out of Nick's Pool, won the John Moores Painting Prize at the Walker Art Gallery in Liverpool. Hockney was offered a knighthood in 1990 but declined, before accepting an Order of Merit in January 2012. He was awarded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s Progress medal in 1988 and the Special 150th Anniversary Medal and Honorary Fellowship in recognition of a sustained,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art of photography in 2003. He was made a Companion of Honour in 1997 and awarded The Cultural Award from the German Society for Photography (DGPh). He is a Royal Academician. In 2012, he was appointed to the Order of Merit, an honour restricted to 24 members at any one time for their contributions to the arts and sciences. He was a Distinguished Honoree of the National Arts Association, Los Angeles, in 1991 and received the First Annual Award of Achievement from the Archives of American Art, Los Angeles, in 1993. He was appointed to the board of trustees of the American Associates of the Royal Academy Trust, New York in 1992 and was given a Foreign Honorary Membership to the 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s, Cambridge, Massachusetts in 1997. In 2003, Hockney was awarded the Lorenzo de' Medici Lifetime Career Award of the Florence Biennale, Italy. Commissioned by The Other Art Fair, a November 2011 poll of 1,000 British painters and sculptors declared him Britain's most influential artist of all time. In 2012, Hockney was among the British cultural icons selected by artist Sir Peter Blake to appear in a new version of his most famous artwork – the Beatles'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album cover – to celebrate the British cultural figures of his life that he most admires. He is an honorary member of the Printmakers Council. Art market On 21 June 2006, Hockney's painting The Splash sold for £2.6 million. It was offered for auction again on 11 February 2020, with an estimate of £20–30 million and sold, to an unknown buyer, for £23.1 million. His A Bigger Grand Canyon, a series of 60 canvases that combined to produce one enormous picture, was bought by the National Gallery of Australia for $4.6 million. Beverly Hills Housewife (1966–67), a 12-foot-long acrylic that depicts the collector Betty Freeman standing by her pool in a long hot-pink dress, sold for $7.9 million at Christie's in New York in 2008, the top lot of the sale and a record price for a Hockney. This was topped in 2016 when his Woldgate Woods landscape made £9.4 million at auction. The record was broken again in 2018 with the sale of Piscine de Medianoche (Paper Pool 30) for $11.74 million and then doubled in the same Sotheby's auction when Pacific Coast Highway and Santa Monica sold for $28.5 million. On 15 November 2018, David Hockney's 1972 painting Portrait of an Artist (Pool with Two Figures) sold at Christie's for $90.3 million with fees, surpassing the previous auction record for a living artist of $58.4 million, held by Jeff Koons for one of his Balloon Dog sculptures. He had originally sold this painting for $20,000 in 1972. The Hockney–Falco thesis In the 2001 television programme and book Secret Knowledge, Hockney posited that the Old Masters used camera obscura as well as camera lucida and lens techniques that projected the image of the subject onto the surface of the painting. Hockney argues that this technique migrated gradually from Northern Europe to Italy, and is the reason for the photographic style of painting we see in the Renaissance and later periods of art. He published his conclusions in the 2001 book Secret Knowledge: Rediscovering the Lost Techniques of the Old Masters, which was revised in 2006. Public life Like his father, Hockney was a conscientious objector, and worked as a medical orderly in hospitals during his National Service, 1957–1959. Hockney was a founder of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s Angeles, in 1979. He was on the advisory board of the political magazine Standpoint, and contributed original sketches for its launch edition, in June 2008, as well as agreeing to allow Standpoint to publish his previous views and pictures over the years. He is a staunch pro-tobacco campaigner. In 2005 he fought to stop the ban on smoking in pubs and restaurants. At the Labour Party conference he held up a card saying "DEATH awaits you all even if you do smoke". He was invited to guest-edit BBC Radio's Today programme on 29 December 2009 in which he aired his views on the subject. In 2013 he wrote a foreword and provided illustrations for a book by John Staddon, Unlucky Strike. In October 2010, he and a hundred other artists signed an open letter to the Secretary of State for Culture, Media and Sport, Jeremy Hunt, protesting against cutbacks in the arts. In popular culture In 1966, while working on a series of etchings based on love poems by the Greek poet Constantine P. Cavafy, Hockney starred in a documentary by filmmaker James Scott, entitled Love's Presentation. He was the subject of Jack Hazan's 1974 biopic, A Bigger Splash, named after Hockney's 1967 pool painting of the same name. Hockney was also the inspiration of artist Billy Pappas in the documentary film Waiting for Hockney (2008), which debuted at the Tribeca Film Festival in 2008. Hockney was inducted into Vanity Fairs International Best-Dressed Hall of Fame in 1986. In 2005, Burberry creative director Christopher Bailey centred his entire spring/summer menswear collection around the artist and in 2012, fashion designer Vivienne Westwood, a close friend, named a checked jacket after Hockney. In 2011, British GQ named him one of the 50 Most Stylish Men in Britain and in March 2013, he was listed as one of the Fifty Best-dressed Over-50s by The Guardian. Hockney was commissioned to design the cover and pages for the December 1985 issue of the French edition of Vogue. Consistent with his interest in cubism and admiration for Pablo Picasso, Hockney chose to paint Celia Birtwell (who appears in several of his works) from different views for the cover, as if the eye had scanned her face diagonally. David Hockney: A Rake's Progress (2012) is a biography of Hockney covering the years 1937–1975, by writer/photographer Christopher Simon Sykes. In 2012, Hockney featured in BBC Radio 4's list of The New Elizabethans to mark the diamond Jubilee of Queen Elizabeth II. A panel of seven academics, journalists and historians named Hockney among the group of people in the UK "whose actions during the reign of Elizabeth II hav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lives in these islands and given the age its character". The 2015 Luca Guadagnino's film A Bigger Splash was named after Hockney's painting. In 2022, he was portrayed by Laurence Fuller in the 7th episode of the 1st season of Minx. In BoJack Horseman, a caricature of Portrait of an Artist (Pool with Two Figures) hangs on the wall of the title character's home office. In this version, horses replace the two human figures of the original. David Hockney Foundation The David Hockney Foundation—both the UK registered charity 1127262 and the US 501(c)(3) private operating foundation—was created by the artist in 2008. In 2012, Hockney, worth an estimated $55.2 million (approx. £36.1 m), transferred paintings valued at $124.2 million (approx. £81.5 m) to the David Hockney Foundation, and gave an additional $1.2 million (approx. £0.79 m) in cash to help fund the foundation's operations. The foundation's mission is to advance appreciation and understanding of visual art and culture through the exhibition, preservation, and publication of David Hockney's work. Richard Benefield, who organised David Hockney: A Bigger Exhibition in 2013–2014 at the de Young Museum in San Francisco, became the first executive director in January 2017. The foundation owns over 8,000 works – paintings, drawings, watercolours, complete editioned prints, stage design, multi-camera movies, and other media. They also hold 203 sketchbooks and Hockney's personal photo albums from 1961 to 1990. The foundation manages various loans to museums and exhibitions around the world, including Happy Birthday, Mr. Hockney! at the Getty celebrating his 80th birthday, and the retrospective exhibitions of 2017–2018 at the Metropolitan Museum, Centre Georges Pompidou, and Tate Britain. Books By Hockney In October 2016 Taschen published David Hockney: A Bigger Book, costing £1,750 (£3,500 with an added loose print). The artist curated the selection of more than 60 years of his work reproduced within 498 pages. The book, weighing 78 lbs, had gone through 19 proof stages. The book came with an (optional) substantial wooden lectern. He unveiled the book at the Frankfurt Book Fair where he was the keynote speaker at the opening press conference. Contributions by Hockney References Further reading Weschler, L. Cameraworks (with David Hockney – photographer) (1984) Alfred A. Knopf, (portions of the essay by Weschler appeared in the New Yorker in a slightly different form), Geldzahler, H.; Knight, C.; Kitaj, R. B.; Schiff, G.; Hoy, A.; Silver, K. E.; and Weschler, L. David Hockney: A Retrospective (Painters & sculptors) (1988), Thames and Hudson, London, Shanes, E. Hockney Posters (with David Hockney), (1988), Crown Publishing Group, Luckhardt, U. and Melia, P. David Hockney: A Drawing Retrospective (1995), Thames and Hudson, London, Livingstone, M. David Hockney: Space and Line (1999), Annely Juda Fine Art, London, Livingstone, M. David Hockney: Painting on Paper (2002), Annely Juda Fine Art, London, Livingstone, M. David Hockney: Egyptian Journeys (2002), American University in Cairo Press, Cairo, Frémon, J. David Hockney, Close and far (2001) Howgate, S. David Hockney Portraits (2006), National Portrait Gallery, Melia, P. and Luckhardt, U. David Hockney: Paintings (2007), Prestel, Munich, Becker, C. and Livingstone, M. David Hockney (2009), Swiridoff Verlag, Künzelsau, Sykes, C. S. Hockney: The Biography (2011), Century, Seckiner, S. South (Güney), published July 2013, consists of 12 article and essays. One of them, American Collectors, re-focus on David Hockney's importance in the philosophy of art. . Dagen, P. David Hockney, The Arrival of Spring in Woldgate (2015) Didier Ottinger, Pictures of Daily Life, Galerie Lelong & Co. (2018) Frémon, J. David Hockney en pays d'Auge, L'Echoppe (2020) External links The David Hockney Foundation David Hockney's Long Road From Los Angeles to Yorkshire, The New York Times, 15 October 2009 Hockney Yorkshire Wolds Art Locations 1937 births Living people 20th-century British painters 20th-century British photographers 20th-century English painters 21st-century British photographers 21st-century English painters 20th-century English male artists 21st-century English male artists Academics of the University for the Creative Arts Alumni of Chelsea College of Arts Alumni of the Royal College of Art Artist authors Artists from Bradford Artists from California British conscientious objectors British artists with disabilities British pop artists Deaf artists English contemporary artists English deaf people English expatriates in the United States English male painters English printmakers Gay painters Gay photographers English LGBT photographers English LGBT painters English gay artists LGBT people from Yorkshire Members of the Order of Merit Members of the Order of the Companions of Honour Neo-expressionist artists The New Yorker people Opera designers People educated at Bradford Grammar School Photographers from Yorkshire Postmodern artists Recipients of the Praemium Imperiale Royal Academic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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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 에이브러햄

태미 에이브러햄()으로도 알려져 있는 케빈 오게네테가 타마라에비 바쿠모에이브러햄(, 1997년 10월 2일~)은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현재 세리에 A의 AS 로마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이름 'Tammy Abraham'을 로마자 그대로 읽은 타미 아브라함으로도 알려져 있다. 에이브러햄은 첼시 유소년팀을 졸업한 후 2016년, 첼시 소속으로 1군 데뷔를 했다. 이후 챔피언십 구단인 브리스톨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면서 구단의 올해의 선수, 올해의 유망주 선수, 최다 득점상을 수상하는 등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다. 이후 에이브러햄은 스완지 시티를 거쳬 2018년 애스턴 빌라에 임대로 합류했으며, 1977년 이후 구단에서 한 시즌 동안 25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소속으로 뛰었던 에이브러햄은 U-18 국가대표 소속으로 폴란드에서 열린 2017 UEFA 유럽 U-21 축구 챔피언십에 출전했으며, 2017년 11월에는 A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다. 어린 시절 에이브러햄은 U-8 첼시팀에 합류하면서 첼시의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게 되었다. 2015년과 2016년에 첼시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UEFA 유스리그와 FA 유스컵에서 첼시의 우승을 도왔으며, 개인으로서는 UEFA 유스리그의 2015-16 시즌에서 9경기에서 8골을 넣어 토너먼트 득점 2위를 기록했다. 이후 FA 유스컵에서 역시 자신의 기량을 십분 발휘했고 4월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자신의 소속팀인 첼시의 승리를 이끌었다.그렇게 2014-15 시즌과 2015-16 시즌 동안 첼시의 유스팀에서 활약하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98경기에서 74골을 기록했다. 구단 경력 첼시 FC 유스팀에서의 활약을 통해 당시 첼시 FC의 감독인 거스 히딩크 감독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2015-16 시즌 후반에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게 되었다. 2016년 5월 11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74분에 교체 출전하면서 첼시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이어서 그 다음 주에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후반에 교체 투입되면서 홈 데뷔전을 치렀다. 2016-17: 브리스톨 시티 2016년 8월 5일, 에이브러햄은 첼시로부터 한 시즌 간의 임대 계약을 통해서 챔피언십 소속 구단인 브리스톨 시티에 합류했으며, 다음날에는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브리스톨 시티 소속으로 데뷔하며 첫 골을 기록해 구단의 2-1 역전승을 도왔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구단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면서 9월 이달의 챔피언십 선수로 선정 및 EFL 이달의 유망주상을 수상했다. 2017년 1월 31일에는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경기에서 16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이 득점으로 EFL 챔피언십에서 무사 뎀벨레의 10대 선수로서의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게 되었다. 에이브러햄은 개인 기록으로는 총 23골을 넣어 득점 2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구단은 리그 17위로 시즌을 마무리해 강등을 면했다. 또한 해당 시즌에서의 활약으로 브리스톨 시티 올해의 선수, 올해의 유망주, 최다 득점상까지 받게 되었으며, 이로써 같은 시즌에 세 가지 상을 모두 획득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2017-18: 스완지 시티 2017년 7월 4일, 첼시는 에이브러햄이 구단과 새롭게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날 늦게 동료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구단인 스완지 시티로 한 시즌 동안 임대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8월 12일, 사우스햄프턴과의 0-0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에서 구단 데뷔전을 치렀다. 10일 후에는 리그 1의 밀턴 케인즈 던스를 상대로 리그 컵에서 첫 골을 넣어 구단의 4-1로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어진 다음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다가 2018년 2월 6일, FA 컵 4라운드 경기에서 약 825분만에 노츠 카운티를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의 8-1 승리를 이끌었으며, 해당 경기의 결과는 스완지 시티의 대회 역대 최대 승리로 기록되었다.또한 스완지 시티에서 한 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39경기에 출전해 공격수로서 8득점을 기록하며 임대를 마무리했다. 2018-19: 애스턴 빌라 스완지 시티에서 임대에서 복귀한 후, 첼시의 새 감독인 마우리치오 사리는 에이브러햄을 첼시에 머물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8월 31일, 그는 다시 한 번 임대로 보내졌고 남은 시즌 동안 애스턴 빌라 소속으로 챔피언십에서 뛰게 되었다.9월 15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구단에서 데뷔했고, 4일 후 로더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데뷔전 골을 기록했다. 11월 28일, 리그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5-5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해당 점수의 무승부는 빌라 파크에서 처음 있었던 일이며, 동시에 에이브러햄은 21세기 단일 경기에서 4골을 넣은 최초의 애스턴 빌라 선수가 되었다. 또한, 이후 한 달 동안 4번의 출전에서 6골을 넣은 후 11월 이달의 챔피언십 선수에 선정되었다. 시즌 중반까지 그는 20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었고 리그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활약으로 첼시가 그를 구단으로 다시 부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지만, 그는 애스턴 빌라에서 남은 시즌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1월 26일,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구단의 2-1 승리를 도왔고, 이를 통해 1933년 톰 워링 이후 애스턴 빌라에서 7연속으로 홈 경기에서 득점한 선수가 되었다. 다음 달,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3-3 역전 무승부 경기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면서 1981년 피터 위드 이후 단일 시즌에 빌라에서 20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3월 30일에는 블랙번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통산 50번째 골을 기록했다. 4월, 볼턴 원더러스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후, 1977년 앤디 그레이 이후 수십년 만에 애스턴 빌라에서 한 시즌에 25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으며,구단은 1910년 이후 처음으로 9연속 승리를 기록했다. 이후에는 애스턴 빌라의 승격을 도와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으며, 40경기에 출전해 26골을 넣으며 시즌을 마감했다. 2019-20: 첼시로의 복귀 임대 복귀 후 그는 첼시로 돌아와 공격수를 상징하는 번호인 9번을 달게 되었다. 8월 14일, 리버풀을 상대로 한 2019 UEFA 슈퍼컵 연장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 내었고, 조르지뉴가 이를 성공시키며 승부차기에 가게 되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실축하게 되면서 첼시가 5-4로 패하게 되자, 경기 후 트위터에서 인종 차별을 받기도 했다. 열흘 후,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첼시 소속으로 첫 득점을 기록하며 첼시가 3-2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다음 달,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첼시 소속으로 첫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구단의 5-2로 승리를 이끌었고, 이 경기로 그는 21세 347일의 나이로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 한 경기에서 3골을 넣은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이후 10월 2일 릴과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2020년 9월 23일, 2020-21 시즌에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해 EFL 컵 3라운드에서 반슬리를 상대로 시즌 첫 골을 넣었고 경기는 6-0 승리로 끝났다. 2021년 1월 24일, FA컵 4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해 루턴 타운을 3-1로 이겼으며, 이 득점으로 그는 2007년 프랭크 램파드 감독 이후 FA컵에서 첼시 소속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초의 영국인이 되었다. AS 로마 2021년 8월 17일, 에이브러햄은 세리에A 구단인 AS 로마와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5년 계약을 맺었다. 2021-22 시즌 8월 22일, 그는 세리에A 데뷔전을 치렀고, 로마가 피오렌티나를 3-1로 승리하는 동안 두 번의 도움을 기록했다. 나흘 후 그는 트라브존스프로를 상대로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며, 살레르니타나를 상대로 로마 소속 첫 득점을 기록했다. 9월 16일, 그는 CSKA 소피아를 상대로 컨퍼런스리그에서 첫 득점을 기록하며 구단의 5-1 승리를 도왔고, 2022년 1월 20일에는 코파 이탈리아에 첫 출전해 득점과 도움을 레체를 상대로 홈에서 3-1 승리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사흘 후, 엠폴리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득점을 기록해 30년 만에 세리에A에서 한 시즌 동안 10골 이상을 넣은 영국 선수가 되었다. 5월 25일, 페예노르트를 상대로 한 컨퍼런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해 로마의 대회 우승을 도왔다. 2022-23 시즌 2023년 1월 8일, 이전 시즌 세리에 A의 우승팀인 AC 밀란과의 리그 경기에서 추가 시간에 득점을 기록했으며, 경기는 2-2 무승부를 종료되었다. 일주일 후인 1월 15일에는 세리에 A 리그에서 피오렌티나를 경기에서 거둔 경기에 파울로 디발라 에게 2개의 도움을 주어 구단의 2-0 승리에 견인했다. 이후 에이브러햄은 이전 시즌 17득점을 기록한 것에 비해 해당 시즌 세리에 A에서 8득점에 그친 것을 두고 언론과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으며, 2023년 6월에는 스페치아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어야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에이브러햄은 그의 아버지로 인해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뛸 수 있는 자격을 지니고 있었지만, 2017년 11월, 잉글랜드의 콜업을 받은 에이브러햄은 자신이 나이지리아에서 뛸 일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연령별 대표팀 에이브러햄은 U-18과 U-19 모두에서 잉글랜드 소속으로 뛰었으며, 2015년 3월 잉글랜드의 연령별 대표팀 첫 득점을 기록했다. 2016년 7월 6일, U-19 유럽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해당 대회에서 4경기 중 3경기에 출전하면서 잉글랜드의 대회 4강 진출에 기여했다. 2016년 9월 29일에는 첫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선발되어 10월 6일에 U-21 유럽 선수권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8분을 남기고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다음 해,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7년 UEFA 유럽 U-21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는 대회 첫 골이자 유일한 골을 넣게 되었지만, 잉글랜드는 결국 승부 차기 끝에 패했고, 에이브러햄은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A대표팀 2017년 11월 2일, 에이브러햄은 독일과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잉글랜드 A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며, 11월 10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독일과 0-0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에 나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유로 2020 예선에서 몬테네그로를 A대표팀 첫 골을 넣었으며, 경기는 잉글랜드의 7-0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2019년 10월에 에이브러햄은 잉글랜드 A대표팀 소속으로 평가전이 아닌 공식 경기에서는 아직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이지리아 대표팀으로 뛸 수 있는 자격이 남아 있었고, 에이브러햄은 이를 두고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달 말에 UEFA 유로 2020 예선 경기를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며, 10월 11일에 에이브러햄은 체코를 상대로 잉글랜드 국가대표 소속으로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하게 되면서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만 출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개인사 어린 시절 아스널 FC의 팬이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그의 남동생인 티미 에이브러햄 또한 보어럼 우드 FC 소속의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2017년 1월, 브리스톨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하던 중 자동차 사고를 당했으며, 사고 당시 그는 면허나 보험 없이 운전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법원에 소환됐고, 이후 같은 해 3월 면허를 취득했다. 수상 구단 애스턴 빌라 EF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 우승 (2019) 첼시 FC 프리미어리그 : 4위 (2019-20, 2020-21) FA컵 : 준우승 (2019-20,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 우승 (2020-21) UEFA 슈퍼컵 : 우승 (2021), 준우승 (2019) AS 로마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 우승 (2021-22) 각주 외부 링크 1997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첼시 FC의 축구 선수 애스턴 빌라 FC의 축구 선수 스완지 시티 AFC의 축구 선수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남자 축구 스트라이커 런던 출신 축구 선수 잉글랜드 남자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잉글랜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잉글랜드 남자 U-18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잉글랜드 남자 U-19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잉글랜드의 해외 진출 남자 축구 선수 AS 로마의 축구 선수 이탈리아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세리에 A의 축구 선수 이탈리아에 거주한 잉글랜드인 잉글리시 풋볼 리그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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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Abraham

Kevin Oghenetega Tamaraebi Bakumo-Abraham (born 2 October 1997), known as Tammy Abraham, is an English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as a striker for Serie A club Roma and the England national team. A Chelsea academy graduate, Abraham made his first-team debut for the club in 2016 before spending a season on loan with Championship club Bristol City. There, he enjoyed a successful campaign which culminated in him winning the club's Player of the Season, Young Player of the Season and top goalscorer awards, becoming the first player ever to do so in a single season. A further loan spell at Swansea City followed for Abraham but the season ended with the club suffering relegation from the Premier League. He then joined Aston Villa in 2018 and became the first player since 1977 to score 25 goals in a single campaign for the club. Formerly an England youth international, Abraham represented the nation from under-18 level, and featured at the 2017 UEFA European Under-21 Championship in Poland. He made his senior debut in November 2017. Club career Chelsea 2004–2016: Youth career Abraham joined Chelsea at under-eight level and progressed through the club's academy system. He was part of the Chelsea youth team which recorded consecutive triumphs in both the UEFA Youth League and the FA Youth Cup in 2015 and 2016. In the 2015–16 edition of the UEFA Youth League, Abraham pitched in with a return of eight goals in nine matches, making him the tournament's second highest goal scorer behind Roberto. He carried his form into the FA Youth Cup and netted the winning goal in Chelsea's victory over Manchester City in the final in April. During the 2014–15 and 2015–16 seasons, Abraham scored 74 goals in 98 matches across all competitions for Chelsea's various youth teams. His form at youth level caught the attention of interim manager Guus Hiddink who invited him to train with the first team at the back end of the 2015–16 season. On 11 May 2016, Hiddink handed Abraham his Chelsea debut in a 1–1 Premier League draw with Liverpool, bringing him on to replace Bertrand Traoré in the 74th minute. Abraham then made his home debut at Stamford Bridge the following week, once again coming on as a second-half substitute for Traoré in a 1–1 draw with newly crowned Premier League Champions Leicester City. 2016–17: Loan to Bristol City On 5 August 2016, Abraham signed for Championship club Bristol City on a season-long loan from Chelsea. He made his debut for the club the following day, coming off the bench for fellow debutant Josh Brownhill to score City's first goal in a 2–1 come-from-behind win over Wigan Athletic, although the goal was later credited to Hörður Magnússon instead. He started in his second game and scored the only goal of the match in a 1–0 win over Wycombe Wanderers, helping Bristol City advance to the Second Round of the EFL Cup. The following week, on 13 August, he scored his first professional brace in a 2–1 victory over newly promoted Burton Albion, including the last-minute winner. In September, Abraham scored his second brace against Sheffield Wednesday, although Bristol City ultimately lost 3–2. He scored a further two goals during the month which saw him named Championship Player of the Month for September. He was also awarded the EFL Young Player of the Month award for September. On 31 January 2017, Abraham scored his 16th Championship goal in a 2–2 draw against Sheffield Wednesday, which saw him break the record of former Fulham striker Moussa Dembélé for the most goals scored by a teenager since the beginning of the Football League Championship era. Abraham ended the season with 23 goals to his name, second only to Chris Wood of Leeds United, as City completed the campaign in 17th position, thereby avoiding relegation. His performances throughout the season also earned him Bristol City's Player of the Year, Young Player of the Year and Top Goalscorer awards. In doing so, he became the first ever player to earn all three awards in the same season. 2017–18: Loan to Swansea City On 4 July 2017, Chelsea announced that Abraham had signed a new five-year contract with the club and later that day he joined fellow Premier League club Swansea City on a season-long loan. He made his debut for the club on 12 August, starting in a 0–0 draw with Southampton. Ten days later, he scored his first goal in a 4–1 League Cup win over League One team Milton Keynes Dons before scoring his first Premier League goal in his next match, opening the scoring in a 2–0 victory over Crystal Palace. On 14 October 2017, he scored his first brace for his club in a 2–0 win over newly promoted Huddersfield Town which secured Swansea their first home win of the season. Both club and player struggled for form thereafter, however, and by the end of the year Abraham had failed to add to his goal tally. On 6 February 2018, having gone 825 minutes without a goal, Abraham returned to the scoresheet when he netted twice and assisted a further two in an 8–1 FA Cup Fourth Round replay win over Notts County. The result was also Swansea's biggest ever win in the competition. On 7 April, he scored his first league goal since his double in October. His goal earned Swansea a late draw against West Brom and edged the club a point closer to safety from the relegation zone, though they were ultimately relegated on the final day of the season following a defeat to Stoke City. Abraham scored eight goals in 39 appearances across all competitions during his loan spell with the club. 2018–19: Loan to Aston Villa Following his return from loan at Swansea, new Chelsea manager Maurizio Sarri indicated that he planned to keep Abraham at Chelsea and included him in the squad for the club's Community Shield defeat to Manchester City. On 31 August, however, he was sent out on loan once again, returning to the Championship to sign for Aston Villa for the remainder of the season. He made his debut for the club on 15 September, starting in a 1–1 draw with Blackburn Rovers, and scored on his home debut four days later in a 2–0 win over Rotherham United. On 28 November, he scored four goals in a 5–5 draw with Nottingham Forest in the league; the first time a draw of that score had ever been played out to at Villa Park. In doing so, he became the first Aston Villa player to score four goals in a single match in the 21st century. He was later named Championship Player of the Month for November after scoring six goals in four appearances for the month. By the turn of the year, Abraham had scored 16 goals in 20 appearances and was the joint-top goalscorer in the league. His strong form sparked speculation that he would be recalled by Chelsea, who retained the option until 14 January 2019, given the club's own goal scoring troubles. It later became apparent that Premier League side Wolverhampton Wanderers had also made an approach for his signature, although FIFA's rules prohibiting a player from representing three clubs in a season cast doubt over any potential move. Following a week of media speculation surrounding his future, he reportedly rejected a loan move to Wolves in favour of staying with Villa for the remainder of the season. On 26 January, he scored a brace in a 2–1 win over Ipswich Town and in doing so became the first player since Tom Waring in 1933 to score in seven consecutive home games for the club. The following month, he became the first player since Peter Withe in 1981 to score 20 goals for the club in a single season when he scored in a 3–3 come–from–behind draw with Sheffield United. On 30 March, he scored his 50th career league goal when he opened the scoring in a 2–1 win over Blackburn. In April, after scoring in a 2–0 win over Bolton Wanderers, Abraham became the first Villa player to score 25 goals in a season since Andy Gray in 1977. His goal also helped the club equal its record of nine successive wins, set back in 1910. He was later named in the PFA Team of the Year before helping Aston Villa secure promotion to the Premier League, scoring once in the play-off semi-final against West Brom. He ended the campaign with 26 goals in 40 appearances, the second-most by any player in the league behind Norwich City's Teemu Pukki. 2019–20: Return to Chelsea Following the expiration of his loan, Abraham returned to Chelsea where he was given the No. 9 shirt, previously worn by the likes of Radamel Falcao, Steve Sidwell, Álvaro Morata, Fernando Torres, Gonzalo Higuaín and Chris Sutton. In the 2019 UEFA Super Cup against Liverpool on 14 August, he won a penalty in extra-time, from which Jorginho scored to level the scores at 2–2 and send the match to a penalty shoot-out. Abraham then took the deciding penalty in the shootout but saw his effort saved by Adrián resulting in Chelsea losing the tie 5–4. Following the match, he was victim of racial abuse on Twitter. Ten days later, Abraham scored his first Chelsea goals when he netted a brace in a 3–2 away win over Norwich City. The following month, during a 5–2 win over Wolves, he scored his first Chelsea hat trick, before netting an own goal during the latter stages of the match. In doing so, at the age of 21 years and 347 days, he became the youngest player to score three goals in a match for the club in the Premier League era. He scored his first Champions League goal in a 2–1 win away to Lille on 2 October. 2020–21 season On 23 September 2020, Abraham played as a starter for the first time in 2020–21 season and scored his first goal of the season against Barnsley in the third round of the EFL Cup, which ended in a 6–0 win. Abraham scored a goal in two consecutive matches including his most recent against West Brom on 26 September, where he scored a stoppage-time equaliser in a 3–3 draw at The Hawthorns. In November, he scored in three successive games, wins against Sheffield United, Rennes and Newcastle United. Abraham scored a hat-trick in the fourth round of the FA Cup on 24 January 2021, as Chelsea overcame Championship club Luton Town by a score of 3–1. In doing so, Abraham became the first Englishman to score a hat-trick for Chelsea in the FA Cup since manager Frank Lampard in 2007, and he also became the first Chelsea youth team product to score 10 or more goals in back-to-back seasons since Mike Fillery in 1982–83. Roma Abraham signed for Serie A club Roma on 17 August 2021 on a five-year contract, with the transfer fee reported to be £34 million, with Chelsea including a £68 million buy-back clause which can only be triggered after the player has completed two seasons with Roma. 2021–22 season Abraham made his Serie A debut on 22 August, assisting twice as Roma defeated Fiorentina 3–1. Four days later, he made his UEFA Europa Conference League debut in a 3–0 home win over Trabzonspor. On 29 August, he scored his first goal for Roma in a 4–0 win against Salernitana. On 16 September, he scored his first goal in the Conference League, completing the Giallorossis 5–1 victory against CSKA Sofia. On 20 January 2022, he made his first appearance in the Coppa Italia, contributing to 3–1 home win over Lecce with a goal and an assist. Three days later, he scored a brace in the victorious away match against Empoli, becoming the first English player in thirty years to score more than 10 goals in a Serie A season. On 25 May, he played in the Conference League final which ended in a 1–0 victory for Roma over Feyenoord. 2022–23 season On 8 January 2023, in the league match against Milan, Abraham scored in injury time, earning Roma a 2-2 draw against the Serie A champions. A week later on 15 January, he provided two assists for Paulo Dybala in a 2-0 win against Fiorentina in the Serie A. On 31 May, Abraham featured in the Europa League final, which Roma lost against Sevilla 4–1 on penalties after a 1–1 draw; hence, he missed the opportunity to win all existing UEFA competitions. Abraham received criticism for his goalscoring form, having scored only 8 goals in the Serie A compared to 17 the previous season. On the final matchday of the season against Spezia, he suffered a sprain which caused a tear to his anterior cruciate ligament. International career Prior to receiving his first competitive cap for the England senior team in October 2019, Abraham was eligible to represent Nigeria through his paternal lineage and was sounded out by the Nigerian Football Association. Abraham's father is close friends with Nigeria Football Federation President, Amaju Pinnick and on 21 September 2017, Pinnick claimed that Abraham had switched his allegiance to Nigeria. Abraham issued a statement the same day denying the claim and reaffirming his availability for England selection. Upon receiving his first England call-up in November 2017, Abraham stated that there was never any prospect of him choosing to play for Nigeria. Youth Abraham has represented England at both under-18 and under-19 level. He scored his first goals at age group level for England in March 2015, netting a brace as England U18 defeated Switzerland 6–1. Later that year, while representing the U19 team in a friendly against Japan, Abraham and teammate Patrick Roberts played a game of rock paper scissors on the pitch to decide who would take a penalty. Abraham was triumphant but missed the resultant spot-kick. Just a minute later, however, Roberts assisted Abraham for the second goal of the match, which ultimately ended 5–1 in England's favour. On 6 July 2016, Abraham was one of four Chelsea players named in Aidy Boothroyd's squad for the U19 European Championship. He featured in three out of four matches as England were eliminated by Italy in the semi-final. Abraham also received his first England U21 call-up on 29 September 2016. He made his first appearance for the team on 6 October, coming on as a substitute with eight minutes remaining against Kazakhstan in a qualifier for the U21 European Championships to help England to a 1–0 victory which secured the nation's progression to the tournament proper. He made his full debut for the U21s in their final group stage match against Bosnia and Herzegovina and netted twice in a 5–0 victory for England. The following year, he was named in the England squad for the 2017 UEFA European Under-21 Championship in Poland. He scored his first, and only goal for the tournament in the semi-final against Germany. England ultimately lost the match after a penalty shoot-out, with Abraham one of the players who missed his spot-kick. On 18 May 2018, having been omitted from England's squad for the 2018 FIFA World Cup, Abraham was recalled to the under-20 side for the Toulon Tournament in France where they had been drawn in a group alongside Qatar, China and Mexico. On 27 May, England opened their title defence with a 2–1 win over China in which Abraham scored the winning goal. He did not feature in the subsequent match against Mexico but returned to score in a 4–0 win over Qatar which saw England qualify for the semi-finals where they were drawn against Scotland. Abraham was only used as a late substitute as England defeated Scotland but was selected to start in the final where they met Mexico. There he was unlucky not to score, hitting the post in the second half, but helped England claim their third successive title with a 2–1 win. On 27 May 2019, Abraham was included in England's 23-man squad for the 2019 UEFA European Under-21 Championship. Senior On 2 November 2017, Abraham was one of three uncapped players called up to the senior England team for friendlies against Germany and Brazil. He made his debut against the former on 10 November, starting in a 0–0 draw at Wembley Stadium. In October 2019, he said he remained undecided on his international future, as he remained eligible for Nigeria as he had not played a competitive fixture for England's senior side. Later that month he received a call-up to the England squad for forthcoming UEFA Euro 2020 qualifying matches. On 11 October, Abraham made his first competitive appearance for England against the Czech Republic, appearing as a substitute and committing himself to England in the process. Abraham scored his first goal for England on 14 November 2019 in a 7–0 win over Montenegro in Euro 2020 qualifying. Personal life Abraham was born in Camberwell, Greater London to Nigerian parents. He was an Arsenal fan growing up. He has a younger brother, Timmy Abraham, who is also a footballer and plays for Boreham Wood F.C. In January 2017, Abraham was involved in a motor vehicle accident while on loan at Bristol City. At the time of the accident, he was alleged to have been driving without a licence or insurance, and was summoned to court as a result. He later obtained his licence, passing the test in March of the same year.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England score listed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Abraham goal HonoursAston Villa EFL Championship play-offs: 2019Chelsea UEFA Champions League: 2020–21 UEFA Super Cup: 2021 FA Cup runner-up: 2019–20Roma UEFA Europa Conference League: 2021–22 UEFA Europa League runner-up: 2022–23England U21 Toulon Tournament: 2018Individual' EFL Championship Player of the Month: November 2018 Bristol City Player of the Season: 2016–17 Bristol City Young Player of the Season: 2016–17 PFA Team of the Year: 2018–19 Championship UEFA Europa Conference League Team of the Season: 2021–22 References External links Tammy Abraham at the A.S. Roma website Tammy Abraham at the Football Association website 1997 births Living people Footballers from Camberwell English men's football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Chelsea F.C. players Bristol City F.C. players Swansea City A.F.C. players Aston Villa F.C. players AS Roma players Premier League players English Football League players Serie A players UEFA Europa Conference League winning players England men's youth international footballers England men's under-21 international footballers England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English expatriate men's footballers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Italy Engl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Italy Black British sportsmen English sportspeople of Nigerian de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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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궁

대명궁(大明宮)은 장안에 있었던 당나라 시대의 황궁이다. 220년이 넘는 세월 동안에 당나라 황제들의 거주지로 사용되었으며, 중국의 국가 유적으로 지정되었다. 현재의 중국 산시성 시안시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이름 본디 대명궁은 용안궁이라 불렸으나, 2020년에 대명궁으로 이름이 개칭되었다. 2022년에 대대적인 수리를 끝낸 후에는 봉래궁으로 바뀌었으며, 후에 또 함원궁으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 701년에 와서야 결국 다시 대명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역사 대명궁은 본래 수나라의 정궁이던 태극궁을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632년에, 신하들은 퇴위한 당 고조가 습하고 벌레가 많은 장안의 대안궁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그들의 의견에 따르면 태종이 여름동안 피서용 휴양지로 떠나있는 동안 고조는 덥고 습한 장안에서 고생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태종이 그를 위하여 새로운 여름용 궁전을 지어주게 되었다. 하지만 태종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태종이 쿠데타로 자신을 쫓아내고 강제로 황위에 오른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던 고조는 태종과 함께 여름을 보내는 것을 절대적으로 거부하였고, 부자 간의 관계가 다시 정상화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634년에 당 태종은 대명궁의 건설을 지시하였으나, 635년에 당 고조가 병환으로 사망하면서 새로운 궁전의 건설은 미루어졌다. 구조 대명궁은 남북을 잇는 거대한 중심축을 중심으로 지어졌으며, 이 중심축에 함원전, 선정전, 자신전과 같은 궁궐에서 가장 중요한 전각들이 배열되어 있었다. 이 세 전각들은 당시 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들이었으며, 각각 외조, 중조, 내조의 중심부를 이루었다. 대명궁의 정문인 단봉문은 대명궁의 남쪽에 있었고, 기록에 따르면 단봉문에는 모두 5개의 출입문이 있었다고 한다. 외조 단봉문을 지나면 약 630m에 달하는 거대한 광장이 있었고, 그 끝에 함원전이 자리했다. 함원전 양 옆에는 왼쪽에는 상란각, 오른쪽에는 서봉각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누각들이 있었고, 함원전과 회랑을 통해 연결되어 있었다. 함원전의 기단은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데, 높이 약 15m이고, 가로 약 200m나 되는 거대한 규모이다. 함원전에서는 외국 대사의 접견, 황제의 즉위식과 같은 국가의 중대한 행사들이 열렸다. 중조 선정전은 함원전에서 북쪽으로 약 300m정도 올라가면 볼 수 있었다. 국정은 대부분 이 곳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많은 정부 기관들이 선정전 주위 건물들에 입주해 있었다. 선정전의 동쪽에는 사관, 문하성이 입주한 건물이 있었으며, 서쪽에는 중서성, 전중성이 들어와 있었다. 즉 선정전 주위에 당나라의 3성 6부가 대부분 들어와 있었으며, 제국의 모든 대소사가 이 곳에서 주로 처리되었다. 내조 자신전은 선정전에서 북쪽으로 95m정도 위에 위치해 있다. 최고 중앙 기구들이 이 곳에 자리잡고 있었고, 신하들에게 이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영광으로 여겨졌다. 자신전의 북쪽에는 태액지라고 불리는 호수가 있었는데, 현재 이 호수는 고대의 기록에 따라 복원되어 있다. 이 호수 주위에는 대나무, 복숭아, 아몬드 나무와 같은 나무들이 심겨있었고, 호수 가운데에는 거대한 섬이 있어 황실 일원들이 이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인덕전은 태액지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연회, 공연, 종교적 의식들이 모두 이 곳에서 치루어졌다. 3개의 홀들이 서로 인접하게 붙어 있는 구조였다. 황궁의 북쪽에는 도교 사원이 있었는데, 황실 가족들이 이 곳에서 제사와 기원을 올렸다. 황궁의 경계 현재 황궁 터의 경계를 따라서 나무, 덤불, 꽃들이 심겨있다고 한다. 발굴 대명궁 터는 1957년 발견되었다. 1959년과 1960년 사이에 중국 정부는 함원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조사와 발굴을 진행하였다. 1993년에 대명궁 유적들을 보존, 복구하기 위한 움직임이 생겨났고, 1994년에서 1996년까지 대명궁을 복구, 발굴하기 위한 수많은 조사 프로젝트들이 진행되었다. 중국 문화부와 유네스코가 함원전 기단을 보호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였고, 1995년에 중국, 일본 발굴 조사단과 유네스코, 각종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거의 모든 작업들이 2003년에 완료되었다. 2010년 10월에 대명궁 터가 대중들에게 공개되었고, 발굴된 유적들을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유적 곳곳에 관련 전시실과 박물관이 위치해있다. 같이 보기 당나라 측천무후 당 태종 당 고종 중국의 궁전 중국의 공원 중국의 고고학 박물관 시안시의 박물관 왕가 거주지 당나라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662년 완공된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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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ng Palace

The Daming Palace was the imperial palace complex of the Tang dynasty, located in its capital Chang'an. It served as the imperial residence of the Tang emperors for more than 220 years. Today, it is designated as a national heritage site of China, and part of the UNESCO World Heritage Site "Silk Roads: the Routes Network of Chang'an-Tianshan Corridor". The area is located northeast of present-day Xi'an, Shaanxi Province. Name The palace was originally known as Yong'an Palace but was renamed to Daming Palace in 635. In 662, after renovations to the palace, it was renamed Penglai Palace. In 670, it was renamed Hanyuan Palace or Yuan Palace. Eventually, in 701, the name was changed to Daming Palace again. History The former royal residence was the Taiji Palace (), built in the previous Sui dynasty. In 632, chancellor Ma Zhou charged that the retired Emperor Gaozu was living in Da'an Palace () to the west, which he considered an inhospitable place as it was built on low-lying lands of Chang'an that was plagued by dampness and heat during the summer. According to him, ever since Emperor Taizong moved to the countryside during the summers, his retired father was left behind in Chang'an to suffer in the summer heat. However, his father would always decline any invitation from Emperor Taizong to spend the summer together. Ever since the bloody palace coup of the Xuanwu Gate Incident in 626, it seemed that father and son had drifted apart to an extent that their relationship never healed. In 634, Emperor Taizong launched the construction of the Daming Palace at Longshou Plateau. He ordered the construction of the summer palace for his retired father, Emperor Gaozu, as an act of filial piety. However, Emperor Gaozu grew ill and never witnessed the palace's completion before his death in 635, and construction halted thereafter. Empress Wu commissioned the court architect Yan Liben to design the palace in 660 and construction commenced once again in 662. In 663, the construction of the palace was completed under the reign of Emperor Gaozong. Emperor Gaozong had launched the extension of the palace with the construction of the Hanyuan Hall in 662, which was finished in 663. On 5 June 663, the imperial family began to relocate from the Taiji Palace into the yet to be completed Daming Palace, which became the new seat of the imperial court and political center of the empire. Layout and function Beginning from the south and ending in the north, on the central axis, stand the Hanyuan Hall, the Xuanzheng Hall, and the Zichen Hall. These halls were historically known as the "Three Great Halls" and were respectively part of the outer, middle, and inner court. The central southern entrance of the Daming Palace is the Danfeng Gate. The gate consisted of five doorways. The present site covers more than 4,800 mu, making it 3.5 times more expansive than the Forbidden City, 3 times more than Versailles, and 13 times more than the Louvre. Outer court After passing through the Danfeng Gate, there is a square of long with at the end the Hanyuan Hall. The Hanyuan Hall was connected to pavilions by corridors, namely the Xiangluan Pavilion in the east and the Qifeng Pavilion in the west. The pavilions were composed of three outward-extending sections of the same shape but different size that were connected by corridors. The elevated platform of the Hanyuan Hall is approximately high, wide, and long. The Hanyuan Hall, where many state ceremonies were conducted, would serve as the main hall for hosting foreign ambassadors during diplomatic exchanges. Middle court The Xuanzheng Hall is located at a distance of about north of the Hanyuan Hall. State affairs were usually conducted in this hall. The office of the secretariat was located to the west of the Xuanzheng Hall and the office of the chancellery was located to the east. From this area, structured in a Three Departments and Six Ministries system, the Department of State Affairs, the Chancellery, and the Secretariat handled the central management of the Tang empire. Inner court The Zichen Hall, located in the inner court, is approximately north of the Xuanzheng Hall. It housed the central government offices. For officials, it was considered a great honor to be summoned to the Zichen Hall. The Taiye Pool, also known as the Penglai Pool, is north of the Zichen Hall. The former gardens that surround the pond and island have been recreated, based on the historical record, with peony, chrysanthemum, plum, rose, bamboo, almond, peach, and persimmon gardens. The Linde Hall is located to the west of the lake. It served as a place for banquets, performances, and religious rites. It consisted of three halls—a front, middle, and rear hall—adjacent to each other. An imperial park could be found north of the palace complex. The Sanqing Hall was located in the northeast corner the Daming Palace and served as a Taoist temple for the imperial family. Border The area around the palace complex grounds is currently planted with locust trees, willows, flowers, and bushes on all sides. Heritage The site of the Daming Palace was discovered in 1957. Between 1959 and 1960, the earliest surveys and excavations of the Hanyuan Hall site were carried out by the Institute of Archaeology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Preventive conservation measures of the Hanyuan Hall site began in 1993. From 1994 to 1996, for the restoration and preservation of the site, numerous surveys and excavations were conducted. The State Administration of Cultural Heritage (SACH) and UNESCO drew up and adopted a two-phased plan by 24 July 1995 to safeguard the Hanyuan Hall site. Work on the project started in 1995 by the joint effort of the Chinese government, Chinese and Japanese institutes, UNESCO, and various specialists. Most of the conservation work concluded in 2003. On 1 October 2010, the Daming Palace National Heritage Park was opened to the public. There are many exhibition halls located throughout the site of the palace complex to showcase the excavated cultural relics of the site. Gallery See also Huang Chao, whose revolt caused the destruction of the palatial complex References Archaeological museums in China Tang dynasty architecture Palaces in China Royal residences in China Buildings and structures in Xi'an National archaeological parks of China Museums in Xi'an Buildings and structures completed in 662 Major National Historical and Cultural Sites in Shaan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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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셰리던

세실 셰리던(Cecil Sheridan, 1910년 12월 21일 ~ 1980년 1월 4일)은 아일랜드의 희극배우이자 연극배우이며 영화배우이다. 40년 동안 아일랜드와 영국에서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판토마임과 쇼를 진행했고 몇 편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생애 세실 셰리던은 1910년 12월 21일 더블린에서 소파 천갈이를 한 동명의 세실 셰리던과 어머니 캐더린 벅클리(Catherine Buckley) 사이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머니 캐더린은 그가 6살 때 폐결핵으로 일찍 세상을 떴고, 그와 그의 손위 누이 캐슬린(Kathleen)과 에델(Ethel(Sherry))은 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그는 싱스트리트 CBS(Synge Street CBS)에서 교육을 받았다. 평생 말더듬을 앓았고, 그것을 치료하려고 대중 앞에 설 기회를 찾다가 배우가 되었다. 20세 때 장기자랑에 나가 100 파운드를 따내면서 무대에 데뷔했다. 하지만 여전히 아버지를 도와 소파 천갈이 일을 계속했고, 27세 되던 1937년에 다른 장기자랑에서 또 수상을 하면서 직업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자기를 웃게 만든다고 세실의 프로포즈에 응한 낸 도일(Nan Doyle)은 1978년에 세실보다 2년 일찍 먼저 세상을 떠났다. 말년에 세실은 총각 때 버렸던 카톨릭 신앙을 되찾게 해준 사람이 바로 자기 아내라고 회고했다. 세실과 낸은 두 딸 앤(Ann)과 바바라(Barbara)와 유명한 미술가이자 교육자며 문화행정가가 된 아들 노엘을 두었다. 세실은 1980년 1월 4일 69세로 세상을 떴다. 더블린의 마운트 제럼 공원묘지(Mount Jerome Cemetery)에 묻혀 있다. 활동 노엘 셰리던은 시사 풍자극(revue)과 판토마임을 포함 다양한 종류의 쇼에 출연하며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더블린에서 유행한 노래·춤·곡예·촌극 등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진 공연(vaudeville) 계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텔레비전으로 넘어가는 시대에도 끝까지 활동을 계속하며 '뮤직홀'의 정신을 지켰다. 1940년부터 더블린에 위치한 퀸스 극장(Queen's Theatre, 현재는 Sondheim Theatre)에서 주로 활동했고, 더블린 왕립극장(Theatre Royal)에도 종종 올랐다. 1976년 3월에 노엘 피어슨(Noel Pearson)이 제작한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듣지 못했어(You Ain't Heard Nuttin' Yet)》가 더블린의 게이티 극장(Gaiety Theatre)에 올려졌을 때, 세실은 그 극에 출연하면서 자신이 작사작곡한 노래들을 불렀고, 그것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아이리시 타임스는 세실을 두고 씬스틸러("have stolen the show")라고 호평했다. 노엘은 더블린의 올림피아 극장(Olympia Theatre)의 전속 배우였고, 1974년 그 극장에서 무대와 관객 사이의 아치가 낡아 붕괴되었을 때는 극장 복구를 위한 후원금 모금 캠패인도 앞장 서서 이끌었다. 공사가 완료되자마자 올려진 1977년 3월의 첫 공연에 출연했다. 노엘은 판토마임을 포함해서 자신의 공연을 위한 재료를 직접 찾아 준비하고 각본을 짰다.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의 희극 버전을 준비해서 첫 공연을 올리기 3일 전, 디즈니에서 동명의 만화영화(1937)를 제작해 근처 극장에서 곧 상영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바로 준비하던 것을 버리고 새로운 판토마임 《엄마 거위(Mother Goose)》를 준비해서 3일 뒤 공연을 했다. 아주 영리하게 말장난을 이용해 작품을 했고, 사람들은 그를 두고 "패러디의 왕"이라고 불렀다. 그의 패러디 중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노래 "나머지 사람들은 무시해요(Let The Rest of the World Go By)"가 들어 있는 것이었다. 세실은 유머러스한 노래들을 많이 만들었고,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해니간의 파티"이다. 세실은 음악가 앤디 스튜어트(Andy Stewart)와 함께 스코틀랜드로 가서 투어공연을 했고, 영국 런던의 메트로폴 극장(Metropole Theatre)에서도 공연 했다. 세실은 게이티 극장에서 힐튼 에드워즈(Hilton Edwards)가 제작한, 브라이언 프리엘의 연극 《크리스탈과 여우(Crystal and Fox)》가 세계 최초로 공연될 때 페드로(Pedro)로 분하여 조연을 맡기도 했다.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몇 편의 영화, 《율리시스(Ulysses)》(1967), 《바이킹 퀸(The Viking Queen)》(1967), 영화 《갈등(Conflict)》(1973) 등에도 출연했다. 세실로는 좀 이색적인 역할을 맡은 적도 있는데, 1966년 더블린의 크로크 파크에서 아일랜드 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공연된 야외극에서 그가 실존 인물이었던 아일랜드 공화당의 노동조합 지도자 제임스 라킨(James Larkin, 1876~1947)을 연기했을 때다. 존 밀링턴 싱의 《서구세계의 플레이보이》를 원작으로 각색한 뮤지컬 《더 하츠 어 원더(The Heart's A Wonder)》가 1978년 9월 리머릭스 크레센트 극장(Limerick's Crescent Theatre)에 올랐을 때 그 공연을 마지막으로 세실은 라이브 공연에 더 이상 출연하지 않았다. 세실 셰리던의 극본과 원고들은 아일랜드 공연기록의 중요한 일부로서 더블린시립도서관자료실(Dublin City Public Libraries and Archive)에 보관되어 있다. 같이 보기 세실 셰리단의 대표적 노래 "해니간의 파티(Hannigan's Hooley)" 노엘 셰리던 각주 1910년 출생 1980년 사망 아일랜드의 남자 영화 배우 아일랜드의 남자 연극 배우 아일랜드의 남자 희극인 아일랜드의 남자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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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 Sheridan

Cecil Sheridan (21 December 1910 – 4 January 1980) was an Irish comedian and actor who performed in variety shows and pantomimes in Ireland and Great Britain during a versatile career spanning over forty years. Early life Born at 31 Queen's Square, Sheridan was the son of a Dublin upholsterer, also named Cecil, and his wife, Catherine (Kate) Buckley. His mother died of tuberculosis when he was six and he and his siblings were raised by his father. He was educated at Synge Street CBS. In a bid to cure a stammer he sought opportunities to perform in public. He made his stage debut at the age of twenty when he won £100 in a talent show. However, he continued to work in his father's business until 1937 when, after winning another talent contest, he decided to become a full-time stage performer. Career Sheridan's performances in revues, variety shows, and pantomimes kept the spirit of the old music hall and vaudeville alive on the Dublin stage well into the era of television. He performed frequently at Dublin's Queen's Theatre from 1940 onwards, and he appeared also on the stage of the Theatre Royal, Dublin. In 1976, he was deemed by The Irish Times to have "stolen the show" when he performed his own songs in Noel Pearson's production of You Ain't Heard Nuttin' Yet at the Gaiety Theatre, Dublin. He was a regular at the Olympia Theatre, Dublin, and was one of the leaders of the campaign to raise funds for the theatre's restoration following the collapse of the proscenium arch in 1974. He appeared in the first show to be staged at the Olympia when it reopened in March 1977. Sheridan wrote his own material, including pantomimes. Three days before his version of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was due to begin its run, he learnt that Walt Disney's feature-length cartoon of the same name was about to open at a nearby cinema. He set to work immediately on a new pantomime, Mother Goose, and had it ready for its first performance on the date planned for Snow White. His clever use of wordplay earned him the title of "Parody King". One of his most famous parodies was a play on the song "Let The Rest of the World Go By". He also wrote humorous songs, notably "Hannigan's Hooley". Sheridan toured Scotland with Andy Stewart and performed at the Metropole Theatre in London. As an actor Sheridan appeared in a number of stage plays including the world première of Brian Friel's Crystal and Fox, in which he played the supporting role of Pedro in a Hilton Edwards production at the Gaiety Theatre. He was also among the cast of several films shot in Ireland, for instance, Ulysses and Where's Jack?. One of his more unusual acting roles came in 1966 when he portrayed the trade union leader, James Larkin, in a pageant staged in Croke Park to commemorate the Irish struggle for independence. One of Sheridan's last live appearances was in The Heart's A Wonder, a musical based on John Millington Synge's Playboy of the Western World, which was staged at Limerick's Crescent Theatre in September 1978. Sheridan's writings form part of the Irish Theatre Archive held at the Dublin City Archive. Personal life Sheridan's wife, Ann ("Nan") Doyle, predeceased him in 1978. Towards the end of his life he credited her with restoring his Catholic faith, which had lapsed during his bachelor days. They had three children, a son, Noel, who was director of Dublin's National College of Art and Design, and two daughters, Ann and Barbara. Cecil Sheridan died aged 69 and is buried in Mount Jerome Cemetery. Filmography Sources External links Cecil Sheridan at Irish Playography Maureen Potter performing 1910 births 1980 deaths Burials at Mount Jerome Cemetery and Crematorium Irish male film actors Irish male comedians 20th-century Irish songwriters Irish male stage actors Music hall performers 20th-century Irish male actors People educated at Synge Street CBS 20th-century Irish comedians Male actors from County Dub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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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사트 오쇼알라

아시사트 라미나 오쇼알라(, 1994년 10월 9일 ~ )는 나이지리아의 여자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현재는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의 FC 바르셀로나 페메니에서 활동하고 있다. 클럽 경력 오쇼알라는 2009년에 FC 로보에 입단하면서 축구 선수로 데뷔했으며 2013년에 리버스 에인절스로 이적했다. 2014 시즌에서는 리버스 에인절스의 나이지리아 여자 프리미어리그 우승, 나이지리아 여자컵 우승에 기여했다. 오쇼알라는 2015년 1월에 잉글랜드 FA 여자 슈퍼리그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2개월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리그 9경기에 출전하는 데에 그쳤다. 2016년 1월에는 아스널로 이적했고 2015-16 시즌에서 아스널의 FA 여자컵 우승에 기여했다. 오쇼알라는 2017년 2월에 중국 여자 슈퍼리그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다롄 취안젠으로 이적했고 2017 시즌에서 다롄 취안젠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19년 1월에는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2019년 5월 18일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경기에서는 아프리카 출신 여자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는데 바르셀로나는 올랭피크 리옹에 1-4로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국가대표 경력 청소년 국가대표 오쇼알라는 2010년에 나이지리아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발탁되었다. 오쇼알라는 일본에서 개최된 2012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5경기에 출전했으며 나이지리아는 해당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 오쇼알라는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4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 뉴질랜드와의 8강전 경기에서 2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면서 해당 대회에서 7골을 기록했다. 나이지리아는 독일과의 결승전 경기에서 0-1로 패배하면서 2014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 오쇼알라는 해당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에 해당하는 골든 볼, 득점왕에 해당하는 골든 슈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2014년 9월에는 나이지리아의 굿럭 조너선 대통령으로부터 나이저강 훈장을 받았다. 성인 국가대표 오쇼알라는 2011년 10월 22일에 열린 카메룬과의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여자 축구 아프리카 지역 최종 예선 경기에 처음 출전하면서 나이지리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으며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 나이지리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쇼알라는 스웨덴과의 조별 예선 경기(나이지리아는 스웨덴과 3-3 무승부를 기록함)에서 1골을 기록했지만 나이지리아는 조별 예선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오쇼알라는 프랑스에서 개최된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 나이지리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대한민국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면서 나이지리아의 2-0 승리에 기여했으며 나이지리아는 해당 대회에서 16강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기록하게 된다. 사생활 오쇼알라는 축구 선수 경력을 쌓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면서 부모의 분노를 일으켰다. 오쇼알라는 무슬림이다. 수상 클럽 리버스 에인절스 나이지리아 여자 프리미어리그 1회 우승 (2014) 나이지리아 여자컵 2회 우승 (2013, 2014) 아스널 FA 여자컵 1회 우승 (2015-16) 다롄 취안젠 중국 여자 슈퍼리그 1회 우승 (2017) 국가대표 2014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준우승 2014년 아프리카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6년 아프리카 여자 네이션스컵 우승 2018년 아프리카 여자 네이션스컵 우승 개인 2014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골든볼 수상 2014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골든슈 수상 2014년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 선정 아프리카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수상 2014년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 선정 아프리카 올해의 여자 청소년 축구 선수 수상 2014년 아프리카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골든볼 수상 2015년 영국 방송 협회(BBC) 선정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수상 2016년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 선정 아프리카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수상 2017년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 선정 아프리카 올해의 여자 축구 선수 수상 2017 중국 여자 슈퍼리그 시즌 득점왕 수상 각주 외부 링크 공식 홈페이지 1994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나이지리아의 여자 축구 선수 나이지리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여자 축구 공격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나이지리아의 무슬림 FA 여자 슈퍼리그의 축구 선수 리가 F의 축구 선수 잉글랜드에 거주한 나이지리아인 리버풀 FC 위민의 축구 선수 아스널 WFC의 축구 선수 FC 바르셀로나 페메니의 축구 선수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스페인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잉글랜드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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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at Oshoala

Asisat Lamina Oshoala MON (born 9 October 1994) is a Nigerian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as a striker for Spanish Liga F club FC Barcelona and the Nigeria women's national team.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greatest African female footballers of all time and one of the best in the world, she is one of the most celebrated African female footballers of all time, having won African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a record five times. Asisat previously played for English clubs Arsenal and Liverpool, Chinese club Dailan, and Nigerian clubs Rivers Angels and FC Robo. She won the 2015 FA Women's Cup with Arsenal; two league championships and a cup title with Dalian; and the 2019–20 Copa de la Reina and 2019–20 Supercopa de España Femenina with Barcelona. She was the first African (and Nigerian) player to score a goal in a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final and has helped Barcelona reach the semi-finals three consecutive years, and one final. On 16 May 2021, Asisat became the first African woman to win the UEFA Champions League, after Barcelona defeated Chelsea 4–0 in the finals. The following season, she became the first African woman to win the Primera División's Pichichi Trophy, and in August 2022 became the first African woman nominated to the Ballon d'Or. Asisat was the highest goal scorer at the 2014 FIFA U-20 Women's World Cup and was named best player at the tournament. She was also named best player and second top goalscorer with the Super Falcons team who won the 2014 African Women's Championship. In September 2014, Oshoala was made a Member of the Order of the Niger by President of Nigeria Goodluck Jonathan. In 2021, she was named in the Forbes 30 Under 30. She is popularly called “Àgba Baller”, which means in her local parlance, “Legendary Footballer”. In July 2023, after her group stage heroics against Australia in the 2023 FIFA Women's World Cup, Oshoala saw a massive increase in her Instagram followership which made her become the first African female footballer to have a million followers on the social media platform. Club career Liverpool: 2015–2016 On 23 January 2015, Oshoala joined Liverpool in England's Women's Super League. The club's manager, Matt Beard, called her "one of the best young players in the world". Although rumours had linked her with other clubs, she was very happy to join Liverpool. She was the first player from an African nation to compete in the top women's league in England. Despite missing two months of the 2015 season with a knee injury, Oshoala scored three goals in the nine games in which she played as defending champions Liverpool finished in seventh place. Her first goal of the season was the game-opener of a 2–1 win against Birmingham City on April 1. During the club's 2–1 win over Manchester City, she scored the game-opening goal in the tenth minute. She scored the club's third goal of a 3–1 win against Arsenal on 12 July. In January 2016, Liverpool reported that a transfer bid from Arsenal had activated the release clause in Oshoala's contract and that she was discussing personal terms with the London club. Arsenal: 2016–2017 In March 2016, Oshoala signed with Arsenal. Arsenal manager, Pedro Losa said of her signing, "Asisat is a fantastic talent and will be a great addition to our squad. She is quick, with excellent feet and has proven she can score goals so it's very positive she has decided to join us." Oshoala helped Arsenal win the 2016 FA Women's Cup Final on 14 May. The win marked the club's 14th title. Oshoala made 13 appearances for the club during the 2016 season and scored two goals. She scored the game-winning goal in the 2–0 win against Notts County on 28 August. Arsenal finished in third place with a record. Dalian Quanjian: 2017–2019 On 10 February 2017, Oshoala signed with Chinese club Dalian (大连女子足球俱乐部). During the 2017 season, she scored 12 goals helping Dalian Quanjian win the league championship. She was awarded the league's Golden Boot award for most goals scored. The same year, she scored four goals during the 2017 Women's Super Cup and helped the club defeat Shanghai 5–3 to win the championship. In October 2018, she helped the club win the league championship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FC Barcelona: 2019–present On 31 January 2019, Spanish club FC Barcelona Femení signed Oshoala on a loan deal until the end of the season. On May 31, 2019, Barcelona announced her full transfer to the club and extension until 2022. She scored seven goals in her seven appearances for the club during the 2018-19 season. Barcelona finished in second place during the regular season with a record. Oshoala scored Barcelona's only goal in a 4–1 defeat to Lyon in the 2019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Final. She was the first African (and Nigerian) to score in a Champions League Final. During the 2019-20 season, Oshoala scored 20 goals in her 19 appearances for Barcelona. She scored her first goals of the season with a brace against Atlético Madrid on 19 September 2019. In October, she scored another brace against Madrid lifting Barcelona to a 4–0 win. On January 11, 2020, Oshoala scored four goals in a 6–0 win against CD Tacon. Barcelona finished in first place during the regular season with an undefeated record. Oshoala's 20 goals ranked second in the league following teammate Jenni Hermoso with 23. Oshoala scored the game-opening goal in the fourth minute of the 2019–20 Copa de la Reina semi-finals against Seville. She provided assists on two the goals to lift Barcelona to a 6–0 win. Barcelona defeated Logroño 3–0 to clinch the championship. On 21 August 2020, Oshoala provided the assist for Kheira Hamraoui's game-winning goal in the 2019–20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quarter-final against Atlético Madrid lifting Barcelona to the semi-final. On 24 March 2021, Oshoala scored the game-winning goal in the team's 3–0 win over Manchester City during the first leg of the 2020–21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quarterfinals. On 16 May 2021, Oshoala became the first African woman to win the UEFA Champions League, after coming on in the 71st minute of the finals with Barcelona defeating Chelsea 4–0. On 10 March 2022, Oshoala signed a two-year contract extension that would keep her at Barcelona until 30 June 2024. Style of play Oshoala found success as a forward for Nigeria's youth teams but made most of her early appearances for the senior national team as an attacking midfielder. She was nicknamed "Seedorf" after male footballer Clarence Seedorf and has also been referred to as "Superzee" by her teammates. International career Oshoala's club coach Edwin Okon was serving as the national team interim manager when he gave her a debut senior cap in a friendly defeat by world champions Japan in September 2013. Oshoala was named as the best player at the 2014 FIFA U-20 Women's World Cup and was the top goalscorer at the tournament with seven goals. She was also named best player and second top goalscorer with the Super Falcons team who won the 2014 African Women's Championship. She also won the BBC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2015. In September 2014, Oshoala was made a Member of the Order of the Niger by President of Nigeria Goodluck Jonathan. On 8 June 2015, Oshoala scored her first 2015 FIFA Women's World Cup goal when she scored the team's second goal in a 3–3 draw with Sweden in Winnipeg. After the team was defeated 2–0 by Australia and 1–0 by the United States, they did not advance to the knockout stages. Oshoala was also a member of the Super Falcons team who won the African Women's Championship in 2016 and 2018. She scored three goals in the 2018 Edition in Ghana. Oshoala vice-captained the Super Falcons at the 2019 FIFA Women's World Cup in France. During the team's second group stage match against South Korea, she scored in the 75th minute lifting Nigeria to a 2–0 win. Oshoala was named Player of the Match. Her goal was nominated for Goal of the Tournament by FIFA. Nigeria finished third in Group A and advanced to the knockout stages where they faced two-time champions Germany and were defeated 3–0 in a controversial match heavily influenced by video assistant referee (VAR). On 16 June 2023, she was included in the 23-player Nigerian squad for the 2023 FIFA Women's World Cup. In the Super Falcons second group stage game against host nation Australia, Oshoala came in as substitute for fellow teammate, Uchenna Kanu, in the 63rd minute of regulation time and scored the third goal of the match for her team after ten minutes of play. This goal made her the first Super Falcons' player to score at three consecutive FIFA World Cups, having scored in the 2015 and 2019 editions and also the first African (and Nigerian) to score at three different FIFA Women's World Cups. Personal life Oshoala recounts that her parents were not supportive when she dropped out of school to pursue a football career. She is a Muslim. Oshoala launched the Asisat Oshoala Foundation in 2019 focused on empowering girl footballers in Africa. The foundation hosts the annual Asisat Oshoala Foundation Football4girls tournament in Lagos. She is a NIKE Ambassador. In 2021, she was named to Forbes 30 Under 30. In October 2021, she was appointed unto FIFA's technical advisory group on the growth and advancement of women's football. The grouped is headed by Jill Ellis and has fellow African Doreen Nabwire also as a member. Career statistics International Honours Rivers Angels Nigerian Women's Championship: 2014 Nigerian Women's Cup: 2013, 2014 Arsenal FA Women's Cup: 2015–16 Dalian Quanjian Chinese Women's Super League: 2017 2018 FC Barcelona Primera División: 2019–20, 2020–21, 2021–22, 2022–23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2020–21, 2022–23 Supercopa de España Femenina: 2019–20, 2021–22, 2022–23 Copa de la Reina: 2019–20, 2020–21, 2021–22 Nigeria African Women's Championship: 2014, 2016, 2018 FIFA U-20 Women's World Cup runner-up: 2014 Individual BBC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2015 African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2014, 2016, 2017, 2019, 2022 African Women's Youth Player of the Year: 2014 African Women's Championship Golden Ball: 2014 African Women's Championship Golden Boot: 2016 FIFA U-20 Women's World Cup Golden Boot: 2014 FIFA U-20 Women's World Cup Golden Ball: 2014 Primera División Top scorer: 2021–22 Chinese Women's Super League Top scorer: 2017 IFFHS CAF Best Woman Player of the Decade 2011–2020 IFFHS All-time Africa Women's Dream Team: 2021 IFFHS CAF Women's Team of the Decade 2011–2020 Queen of The Pitch Award: 2014 See also List of Nigeria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List of Africa Women Cup of Nations hat-tricks List of Nike sponsorships List of Yoruba people References External links Asisat Oshoala at FC Barcelona Asisat Oshoala at Arsenal Women Asisat Oshoala at BDFutbol 1994 births Living people Footballers from Lagos Rivers Angels F.C. players Nigeria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Liverpool F.C. Women players Arsenal W.F.C. players Nigerian Muslim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Yoruba sportswomen Women's Super League players Nigerian women's footballers 2015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Dalian Quanjian F.C. players Chinese Women's Super League players 2019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FC Barcelona Femení players Liga F players Nigerian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Niger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England Niger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China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China Nigeri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Spain FC Robo players African Women's Footballer of the Year winners 2023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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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건족

모히건족(Mohegan Tribe)은 미국 연방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인디언 부족이자 주권국이다. 모히건족의 인디언 보호구역인 모히건족 인디언 보호구역(Mohegan Indian Reservation)은 미국 코네티컷주 언캐스빌의 탬즈강 주변에 소재하고 있다. 모히건족의 독립 과정은 350년에 걸쳐 체결ㆍ수립된 조약과 법률에 잘 기술되어 있다. 1638년 하트퍼드 조약이 한 예인데, 웅카스 추장이 영국군과의 동맹을 통해 피쿼트 전쟁(1637-1638)에서 쟁취한 승리를 기반으로 맺어진 본 조약을 계기로 영국은 1638년 모히건족에게 주권을 부여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식민지 기간 동안 영토 유실이 지속되면서, 모히건족은 독립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실제로 백인 개척민들은 수 백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모히건족이 주류 문화에 흡수된 것으로 추정했다. 모히건족은 20세기 후반 내부적인 재정비 과정을 마치고, 연방 정부에 토지 관련 소송을 제기한다. 코네티컷주 정부가 불법 매각한 기존의 영토 환수를 추진하고, 합의를 통해 1994년 미 정부로부터 인디언 주권국으로서 공식 인정을 받는다. 같은 해, 미 의회는 ‘모히건국 (코네티컷) 토지 소송 해결법’(Mohegan Nation (Connecticut) Land Claim Settlement Act)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화 처리한 구 핵시설 부지를 부족의 보호구역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가하고 동 부지를 부족 명의의 신탁 설정하여 이전하기에 이른다. 다시 말해 모히건족은 주권국으로서의 고유 보호구역이 생겼으며 소유한 부지 내에서 도박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부족의 후생을 돌보고 경제를 발전시킬 수익 창출의 토대가 형성되어 1996년 10월 12일, 탬즈강 북부의 샨톡 요새 부근에 ‘모히건 선 카지노’(Mohegan Sun Casino)를 설립, 개장하기에 이른다. 모히건 부족의 비전 1997년 모히건 부족의 원로위원회는 아래와 같은 비전 선포문을 채택한다. 우리는 늑대 부족이자, 창조주의 자손이며, 생명나무의 구성원이다. 부족의 선조는 뿌리를, 당대는 줄기를, 또 후손은 새싹을 구성한다. 우리는 선조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전수한다. 우리는 보고, 듣고, 배운다. 우리는 대자연과, 부족의 원로와, 창조주로부터 파생되는 그 모든 것을 존중한다. 우리는 오래된 아픔과 새로 난 상처를 치유하면서, 평화 수호를 위해 화살을 부러뜨리고자 한다. 우리는 실수를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는다. 우리는 한 영혼이 되어 생명의 오솔길을 따라 걷는다. 또 십삼대를 거슬러 오른 우리 선조의 가르침에 따라 십삼대에 걸친 우리 후손을 책임진다. 우리는 과거의 축적된 지혜를 바탕으로 국가로서 생존한다. 나아가 순환의 오솔길을 밟으며 부족의 온전함을 회복한다. 역사 17세기 이전 모히건족은, 지금의 남중부 뉴잉글랜드주 지역에 거주했던 알곤퀸족으로부터 파생한 피쿼트족의 일부였다. 웅카스 1600년대 초 들어서 코네티컷 기반의 알곤킨어족 사용 부족들에게 매우 중요한 변화가 찾아왔다. 급속히 확장하는 유럽 정착민들로부터의 압박은 토지와 자원 확보를 위한 경쟁을 부추겼고, 신종 전염병이 우려할 만한 속도로 퍼지면서 인디언을 잠식해갔다. 당시 피쿼트족 내부에서는 사싸쿠스(Sassacus) 추장과 리더 중 한 명이었던 웅카스 간 분란이 일었고, 이후 웅카스는 추종자들을 이끌고 부족으로부터 독립하여 옛 선조들과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모히건” 늑대부족으로 명명한다. 당시 인디언 부족들의 영국인 및 유럽인들과의 분쟁 대처법은 각양각색이었는데, 모히건족의 추장이 된 웅카스(1598-1683)는 영국 정착민들과의 협력을 선호한 반면 사싸쿠스 추장을 선봉으로 한 피쿼트족은 정착민과의 투쟁을 택하고, 이내 부족들은 여러 편으로 나뉘어 1637년에서 1638년까지 이어진 피쿼트 전쟁에 가담한다. 갈등의 번복이 키운 막대한 손실을 지켜본 웅카스 추장은 유럽인 침략자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이었지만, 이는 웅카스 및 모히건족이 피쿼트족과의 전쟁에서 유럽인들과 수월치만은 않은 동맹을 결성할 수 있게 하고 영국군은 모히건족의 도움으로 피쿼트족을 제압할 수 있게 된다. 웅카스 추장은 탬즈강 상류에 부족민들을 정착시키고, 유럽인들과 인디언 부족들 사이의 분쟁의 단초가 된 내러갠셋족(Narrangansett)족의 공격으로부터 부족을 지킨다. 나아가 영국인과의 동맹에 힘입어 모히건족은 필립왕 전쟁 및 이후 계속된 식민군의 공격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할 수 있었다. 정부 모히건 부족은 유럽 이주민 북미대륙 정착 이전부터 자치정부를 구성 및 유지해왔다. 모히건 원주민 자치정부는 20세기에 제정된 코네티컷주 모히건 원주민 부족 헌법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민형사재판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변모해왔다. 모히건 부족 국가는 모히건 부족이 통치한다. 9명의 선출직 위원으로 구성된 모히건부족위원회 및 7명의 선출직 위원으로 구성된 원로위원회가 있으며 부족자치정부의 입법권 및 사법권은 부족위원회와 원로위원회가 보유한다. 부족자문위원회에서는 사법 및 부족의 문화적 가치 보존을 담당하며 부족원 지위 부여 관련 입법권을 행사한다. 모히건부족법원에서는 각종 카지노 외 사안에 대한 판결을 내린다. 1988년 인디언 도박규제법이 의회에 통과된 후 모히건 부족국가는 코네티컷주 정부와의 협력적 관계에 기반해 도박 관련 협정 협상을 한다. 이는 1994년 모히건국 (코네티컷) 토지 소송 해결법에 따른 연방정부의 인정을 받은 후 이루어졌다. 미 정부는 연방 핵실험 부지를 정화 처리하여 모히건 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원주민 보호구역에 포함했다. 1996년 개장한 모히건 부족 소유의 모히건 선 카지노는 그로부터 2년 후 연방정부의 인정을 얻었다. 코네티컷주 정부와 모히건 부족 간에 맺은 협정에 따라 슬롯머신 수익의 25%를 해당 주정부 재정 지원을 목적으로 할당하기로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추가 협정이 계속 맺어졌다. 코네티컷 내의 원주민 부족은 연방 정부 시설물을 제외하고는 해당 주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코네티컷 주정부와 모히건부족 간의 관계를 통해 실내 흡연, 알코올 제공, 주립 경찰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빠른 해결 도출이 가능해졌다. 지역사회 기여 모히건 부족은 몬트빌 도로 위 정체구간이 없도록 모히건 선으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건설하고자 미화 3천5백만 달러의 부족 기금을 제공했다. 또한 이웃주민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내 안전하며 깨끗한 식수가 제공될 수 있도록 미화 1천1백만 달러 규모의 물 사업에 재정적 지원을 주었다. 모히건족은 코네티컷 지역사회에 더욱 많은 슬롯머신 수익이 할당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카지노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에 피쿼트 족과 모히건 부족 출원 자금이 추가 할당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 방식을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모히건 부족은 매년 미화 5십만 달러를 몬트빌에 세금 대신 납부하고 있다. 모히건 부족은 지역사회경제개발기금 (CEDF)의 일원이다. 회전 융자 기금은 소규모 업체의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모히건 부족원 중 한 명은 코네티컷 대학교 이사회 위원이기도 하다. 경제 모히건 부족은 도박 사업을 통해 부족, 부족원 및 주변 지역사회의 경제 개발을 위한 수익을 창출해왔다. 모히건 선은 약 1만명을 내부적으로 고용하며 수천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규모의 협력업체 및 지역 내 회사로부터 용역 및 상품을 공급받고 있다. 부족 및 카지노 임직원은 연방정부 및 주 정부 대상 소득세 항목과 기타 고용세 등을 납부하여 주 정부 및 연방정부에 미화 약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연방법 및 모히건 부족 헌법 및 법률에 따라 미국 원주민의 카지노 수익은 부족의 자치정부에 의료, 교육, 복지 및 기반시설 지원 비용으로 활용된다. 부족에 연방정부 보조금 수혜 권리는 없으나 1997년 당시 모히건 부족은 자금을 반환 또는 거절할 수 있는 위치에 설 수 있었다. 그 해, 모히건 부족은 미화 2백2천만 달러에 달하는 정부 지원금을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에 반납해 여타의 미 원주민 부족들에게 배분할 수 있도록 했다. 1996년 10월 개장한 모히건 선은 코네티컷 주에 큰 수익을 창출했다. 슬롯머신 수익 약 미화 25억 달러 코네티컷 주에 납부. 임직원 급여, 임금, 수당 및 혜택 미화 40억 달러 이상. 용역 및 서비스 재화 미화 60억 달러 이상. 미화 2억 달러 이상 주정부 세금 납부. 주정부 공공서비스를 위한 기금 납부 미화 6천5백만 달러 이상. 기부금 미화 1천8백만 달러 이상. 부족은 내셔널 라크로스 리그의 뉴잉글랜드 블랙울브스 프랜차이즈를 부분 소유하고 있으며 WNBA 코네티컷 선에 대한 전체 소유권을 지니고 있다. 유명인사 엠마 베이커 (Emma Baker): 그린 옥수수 축제를 부활시킴. 부족의장 역임. 피델리아 호스콧 필딩 (Fidelia Hoscott Fielding) (1827–1908): 모히건-피쿼트 부족 언어의 최후 사용 인물. 존 해밀턴 (John E. Hamilton) (1897-1988): 롤링 클라우드 추장. 아메리카 원주민 인권 운동가. 삼손 오콤 (Samson Occom) (1723–1792): 브라더타운에 거주하고 있던 원주민(Brothertown Indians)의 뉴욕주로의 이주를 도운 장로교 목사. 글래디스 탠터퀴전 (Gladys Tantaquidgeon) (1899–2005): 인류학자, 약초 재배자, 탠터퀴전 박물관 공동 설립자. 웅카스 (Uncas) (c. 1588 – c. 1683): 모히건 부족의 첫 추장. 마호멧 웨오노몬 (Mahomet Weyonomon): 1735년, 부족이 더욱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잉글랜드로 이끈 추장. 페이스 데이먼 데이비슨 (Faith Damon Davison): 모히건 도서관 기록관, 희귀 자료, 문서 및 지도 등의 관리감독 및 부족의 1997년부터 2010년까지의 3D 소장자료에 대한 책임자. 더 보기 모히건인 모히칸족 - 유사한 이름의 부족 라스트 모히칸 - 유사한 이름을 가진 부족 관련 역사적 픽션 각주 외부 링크 모히건 부족 공식 홈페이지 원주민 보호구역 코네티컷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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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egan Tribe

The Mohegan Tribe () is a federally recognized tribe and sovereign tribal nation of the Mohegan people. Their reservation is the Mohegan Indian Reservation, located on the Thames River in Uncasville, Connecticut. Mohegan's independence as a sovereign nation has been documented by treaties and laws for over 350 years, such as the Treaty of Hartford, secured by their Sachem (Chief) Uncas after his cooperation and victory with the English in the Pequot War (1637–1638). Although the Treaty of Hartford established English recognition of the tribe's sovereignty in 1638, after the colonial period and loss of lands, the tribe struggled to maintain recognition of its identity. The tribe reorganized in the late 20th century and filed a federal land claims suit, seeking to regain land that the state of Connecticut had illegally sold. As part of the settlement, the Mohegan Nation gained federal recognition by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in 1994. That year the US Congress passed the Mohegan Nation (Connecticut) Land Claim Settlement Act. The US authorized the cleaned-up United Nuclear site for use as Mohegan reservation lands, and the property was transferred to the United States in trust for the tribe. Gaining a sovereign reservation enabled the Mohegan to establish gaming operations on their lands to generate revenue for welfare and economic development of their tribe. They opened the Mohegan Sun casino on October 12, 1996, near the former Fort Shantok site above the Thames River. Mohegan Tribe's vision In 1997 the Mohegan Tribe's Council of Elders adopted the following Vision Statement: We are the Wolf People, children of Mundo, a part of the Tree of Life. Our ancestors form our roots, our living Tribe is the trunk, our grandchildren are the buds of our future. We remember and teach the stories of our ancestors. We watch. We listen. We learn. We respect Mother Earth, our Elders, and all that comes from Mundo. We are willing to break arrows of peace to heal old and new wounds. We acknowledge and learn from our mistakes. We walk as a single spirit on the Trail of Life. We are guided by thirteen generations past and responsible to thirteen generations to come. We survive as a nation guided by the wisdom of our past. Our circular trail returns us to wholeness as a people. History Before the seventeenth century, the Mohegan were part of the Pequot Tribe, which emerged among Algonquian peoples located in present south central New England. Uncas The early 1600s were a critical period of change for Connecticut tribes. The pressure from rapidly expanding European settlements created competition for land and resources, while new infectious diseases were decimating Indian populations. Within the Pequot Tribe at that time, a dispute erupted between the Pequot Sachem Sassacus and the leader Uncas. Uncas left with his followers, who called themselves the Mohegan, or Wolf People, like their ancestors. Each tribe had its own idea of how to deal with conflicts with the English and other Europeans. Uncas (1598–1683) became Sachem of the Mohegan Tribe, which favored collaboration with the English colonists. The Pequot under Sassacus chose to fight the colonists, and other local tribes took sides in the Pequot War, which lasted from 1637–1638. Seeing the great losses brought on by continued fighting, Uncas had befriended the European invaders. This controversial decision brought Uncas and the Mohegan people into an uneasy alliance with the English in the ensuing war with the Pequot (1637–1638). The Mohegan helped the English defeat the Pequot. Uncas settled his people in a village at Shantok on the Thames River, which the Tribe defended from a Narragansett invasion. It was sparked by related European as well as Indian conflicts. Finally, the Mohegan Tribe's alliance with the English kept its people relatively safe during the colonists attacks on Native Americans during King Philip's War and afterward. Government The Mohegan Tribe has created and maintained an independent governmental structure since before Europeans arrived in North America. The Mohegan Government has evolved to exercise full civil and criminal jurisdiction over their lands using the Constitution of the Mohegan Tribe of Indians of Connecticut, which they wrote in the 20th century. The Mohegan Nation is governed by the Mohegan people. They elect a Tribal Council of nine Tribal Members and a Council of Elders, composed of seven Tribal Members. All legislative and executive powers of the Tribe not granted to the Council of Elders are vested with the Tribal Council. Marilynn Malerba was named the 18th lifetime chief of the Mohegan Tribe on August 15, 2010, and is the first female chief in modern history to hold this position. The Council of Elders oversees judicial matters and the tribe's cultural integrity. The Council of Elders also exercises legislative powers with respect to rules governing tribal membership and enrollment. The Tribal Court adjudicates on all non-gaming matters. Following Congressional passage of the 1988 Indian Gaming Regulatory Act, the Mohegan Nation used its cooperative relationship with the State of Connecticut to negotiate a gaming compact, after it had gained federal recognition in 1994 and receiving land in settlement under the Mohegan Nation (Connecticut) Land Claim Settlement Act (1994). The US took into trust the cleaned-up United Nuclear site for use by the Mohegan as a sovereign reservation. The Tribe opened the Mohegan Sun casino in 1996, two years after gaining federal recognition. The compact created between Connecticut and the Mohegan Tribe secured 25 percent of slot revenues to the state to help fund services. It became a model agreement. Connecticut's Native American tribes have generated the highest revenues for the state aside from federal government installations. The government-to-government relationships that have developed between Connecticut and Mohegan have enabled quick resolutions to issues that have been raised, such as: regulation of indoor smoking, alcohol service, and state police presence at the reservation. Community contributions The Mohegan Tribe used its own funds to pay for the $35 million access road that enables visitors to reach Mohegan Sun without tying up Montville roads. The tribe has worked closely with its neighbors and provided the funding for an $11 million regional water project in order to ensure safe, clean drinking water. The tribe has been a strong advocate in the effort to ensure that Connecticut's communities get a greater share of slots revenues. It proposed a successful initiative to modify the funding formula so that communities most affected by the casinos receive additional funds from the Pequot-Mohegan Fund. In addition, the Mohegan Tribe pays $500,000 each year to the Town of Montville in lieu of taxes. The Mohegan Tribe is a partner in the Community Economic Development Fund. The revolving loan program will help regional small businesses create jobs. The tribe is the first and only non-bank investor in such a program in Connecticut. A member of the Mohegan Tribe sits on the board of trustees for the University of Connecticut. Economy The Mohegan Tribe has used gaming to generate revenue for economic development of the Tribe, its members, and the surrounding communities. Mohegan Sun employs about 10,000 individuals internally, while buying supplies and services from hundreds of small and medium-sized vendors and local companies that also employ thousands of individuals. Employees of the Tribes and Casinos pay all federal and state income taxes as well as other employment taxes, providing tens of millions of dollars to the state and federal governments. As mandated by federal law and the Mohegan Tribe's Constitution and laws, profits from Native American gaming go to support the health, education, welfare, and infrastructure of tribal governments. Although tribes are entitled to certain federal grants, by 1997 the Mohegan Tribe was in a position to return or reject funds. That year, it turned back $2.2 million in grant funds to the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HUD) to be redistributed to other Native American nations. Since its opening in October 1996, the Mohegan Sun has generated substantial revenues for Connecticut's economy: Approximately $2.5 billion in slot revenue contributions to the State of Connecticut Over $4 billion is salaries, wages and benefits for employees Over $6 billion in goods and services Over $200 million in state taxes Over $65 million in state services Over $18 million in charitable donations The tribe is a part owner of the New England Black Wolves National Lacrosse League franchise, and full owner of the WNBA's Connecticut Sun. It is the first Native American tribe to own a professional sports franchise. A tribe-affiliated company also owns Resorts Casino Hotel in Atlantic City, New Jersey. In 2018, Mohegan Gaming and Entertainment was awarded the management contract for the Niagara Fallsview Casino Resort and Casino Niagara in Niagara Falls, Ontario under a 21-year contract beginning in June 2019. This marked its first properties in Canada. In September 2019, it was awarded a contract to operate the casino at the new Virgin Hotels Las Vegas, on the site of the former Hard Rock Hotel and Casino. It is the first Native American tribe to operate a Las Vegas casino. Notable Mohegan Emma Baker, revived the Green Corn Ceremony and served as tribal chairperson Fidelia Hoscott Fielding (1827–1908), last native speaker of the Mohegan-Pequot language John E. Hamilton (1897–1988), Grand Sachem Chief Rolling Cloud, Indian rights activist Samson Occom (1723–1792), Presbyterian minister who helped move the Brothertown Indians to New York state Gladys Tantaquidgeon (1899–2005), anthropologist, herbalist, co-founder of the Tantaquidgeon Museum Harold Tantaquidgeon (1904-1989), sailor, airman, soldier, scout and co-founder of the Tantaquidgeon Museum Uncas (c. 1588 – c. 1683), first sachem of the Mohegan Mahomet Weyonomon, a sachem who traveled to England in 1735 to seek better and fair treatment of his people Marilynn Malerba, the first Native American to be appointed as Treasurer of the United States See also Mohegan people Mahican – tribe with similar name The Last of the Mohicans, historical fiction of a tribe with similar name Notes External links The Mohegan Tribe, official website Mohegan Nation (Connecticut) Land Claims Settlement, Pub. L. No. 103-377, 108 Stat. 3501 (codified at ) Native American tribes in Connecticut American Indian reservations in Connecticut Federally recognized tribes in the United States Algonquian peoples Mohegan

https://ko.wikipedia.org/wiki/%ED%8E%98%EC%9D%B4%EC%8A%A4%EB%B6%81-%EC%BC%80%EC%9E%84%EB%B8%8C%EB%A6%AC%EC%A7%80%20%EC%95%A0%EB%84%90%EB%A6%AC%ED%8B%B0%EC%B9%B4%20%EC%A0%95%EB%B3%B4%20%EC%9C%A0%EC%B6%9C%20%EC%82%AC%EA%B1%B4

페이스북-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정보 유출 사건

페이스북-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정보 유출 사건(영어: Facebook-Cambridge Analytica Data Breach)은 2016년 초에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회사가 수백만 페이스북 가입자의 프로필을 그들의 동의없이 수거해서 정치적 선전을 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일어난 사회적 물의 및 정치적 논쟁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개인 정보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높아졌고, 기술 관련 기업들의 데이터 사용에 대해 엄격한 규제를 요청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개요 가디언의 기자 해리 데이비스(Harry Davies)가 2015년 12월에 처음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SNS 사용자들의 개인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수확했음을 보고했다. 데이비스는 케임브리지 애널레티카가 당사자들의 동의 없이 수백만 명의 페이스북 계정자의 정보를 사용해서 미국의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를 위해 일했다고 폭로했다. 페이스북 측은 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만 말하며 계속 노코멘트 했다. 2016년 12월 스위스의 [다스 마가진(Das Magazin)]의 두 기자 하네스 그라세거(Hannes Grasseger)와 미카엘 크로게루스(Mikael Krogerus)에 의해 더 자세한 보고가 보도되었고, 2017년 2월에는 가디언의 캐롤 캐드월레어(Carole Jane Cadwalladr)가 그 사건을 본격적으로 추적하기 시작했다. 3월에는 온라인 신문 [인터셉트(The Intercept)]의 매타시아스 슈왈츠(Mattathias Schwartz) 기자가 그에 대해 기사를 썼다. 페이스북은 그 중 어느 기사에 대해서도 노코멘트 입장을 고수했다. 2018년 3월,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의 전 직원인 크리스토퍼 와일리(Christopher Wylie)가 내부고발자로 나서게 되자 마침내 스캔들이 터졌다. 와일리는 2017년 영국 일요신문 옵저버(The Observer)에 캐드월레어가 쓴 "브렉시트 강도사건(The Great British Brexit Robbery)"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익명의 출처자로 정보를 제공했던 사람이다. 그 기사가 금방 입소문으로 퍼지자 일부에서는 그 사실을 믿을 수 없어 했고, 뉴욕타임스는 그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까지 기사로 실었다. 캐드월레어는 와일리와 1년 간 접촉하며 결국 설득해서 그를 내부고발자로 앞장 세웠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의 법무팀으로부터 가디언과 옵저버가 위협을 받자, 캐드월레어는 영국의 채널 4 뉴스와 뉴욕타임스를 끌어들여 힘을 합치게 했다. 가디언, 채널 4, 뉴욕타임스가 2018년 3월 17일에 동시적으로 관련 기사를 내자 대중이 크게 동요했고 분노했다. 하루 아침에 페이스북의 주가는 1000억 달러 이상 폭락했고, 미국과 영국의 정치가들은 페이스북의 대표이사인 마크 저커버그에게 그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결국 저커버그는 미국의회에서 그에 대해 증언할 것에 동의했다. 이 스캔들은 소셜 미디어 회사, 정치 컨설팅 기관, 정치인들의 윤리강령 대한 대중의 토론을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소비자 권익옹호 단체들은 온라인 미디어에서 더 강력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보호하고 사생활이 침해 받지 않게 해줄 것을 요구하며 프로파간다와 오보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통제해줄 것을 요구했다. 사건 배경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연구 중이던 알렉산드르 코간(Aleksandr Kogan)은 "당신의 디지털 생활(This Is Your Digital Life, 종종 'Thisisyourdigitallife'라고 쓰기도 함)"이라고 이름 붙여진 성격 퀴즈 앱을 개발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 제공했다. 케임브리지 에널리티카는 그것을 받아 순전히 학문 연구를 위한 것이라면서 수십만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설문지를 작성하게 함으로써 동의서 작성 과정을 일괄 처리했다. 그러나 사실상 그에 동의한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그 앱을 통해 자신들의 개인 정보가 수집되고 페이스북에서 자신과 연결된 다른 사람들의 개인 정보까지 전부 수집되게 허락한 셈이었다. 이런 식으로 케임브리지 애널레티카는 수백만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획득했다. 가디언과 뉴욕타임스 그리고 가디언의 자매 신문지로 'theguardian.com'에서 온라인으로만 간행되는 옵저버는 5천만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데이터가 수집되었다고 기사로 보도했다. 페이스북 측은 차후에 데이터가 수집된 실제 사용자 수가 8천 7백만에 이른다고 시인했고, 그 중 미국인 사용자가 7천 6십만 명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추정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타격을 심하게 입은 지역은 캘리포니아로, 피해 사용자가 670만 명에 이르고, 그 다음은 텍사스로 560만 명, 플로리다는 430만 명으로 피해가 심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는 3천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의 프로필을 수집했다고 주장했으나, 페이스북의 추정치는 그와 달랐다. 페이스북은 피해를 입었다고 여겨지는 사용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수집된 정보는 아마도 그들의 '공개된 프로필'과 '좋아요' 반응한 페이지들, 생일과 현 주소지 정도일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그 앱의 사용자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뉴스피드, 타임라인, 메시지까지 수집해갈 수 있게 허용했음이 뒤에 더 밝혀졌다. 수집된 데이터는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그 데이터 주인들의 성격특성도(psychographic profiles)를 뽑아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세부적이었으며, 그 데이터로 각 사람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까지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데이터는 여러 곳에서 정치 캠페인을 위해 활용되어 정치 행사를 벌일 때마다 어떤 종류의 광고가 어느 특정한 곳에 있는 누구에게 효과적일지 선별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2015년과 2016년 미국의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의 선거 캠페인에서 케임브리즈 애널리티카에 불법 데이터 사용료를 지불한 것이 보도되었다. 그러나 크루즈 팀은 그 데이터가 적법하게 얻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수집한 그 데이터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외에도 인도, 이탈리아, 브라질 등 여러 곳에서 투표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 사용되었다. 진행 상황 2015년 10월 가디언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테드 크루즈의 지령으로 그 데이터가 사용되었다고 보도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을 위해서도 협력했다고 알려졌다. 2018년 3월 17일에 옵저버와 뉴욕타임스는 동시에 그 스토리를 터뜨렸다. 옵저버는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의 전 직원인 크리스토퍼 와일리와 함께 1년 이상 작업했고, 미국에서 그 스토리를 보도하기 위해 뉴욕타임스를 끌어들인 것이었다.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as of March 17, 2018, the data was still available online. 멕한 매케인(Meghan McCain) 같은 사람들은 2012년 버락 오바마 선거 캠페인과 케임브리지 에널리티카의 데이터 사용 간에도 유사성이 발견된다고 주장했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nvestor's Business Daily)의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선거 캠페인도 "후원자들에게 '오바마 2012 페이스북 앱'을 다운로드할 것을 권고했고, 그것이 활성화되면, 캠페인 측에서 페이스북 사용자와 그들의 친구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PolitiFact (a "fact checking" organization) has rated this "Half-True" since "in Obama’s case, direct users knew they were handing over their data to a political campaign" whereas with Cambridge Analytica users thought they were only taking a personality quiz for academic purposes, and while the Obama campaign used the data "to have their supporters contact their most persuadable friends, allowing him to become the first US presidential candidate to abuse the hive mind of social media to directly influence voters[,] Cambridge Analytica in 2015 only targeted users, friends and lookalikes with easily overlooked digital ads." 2018년 3월 페이스북의 대표이사 마크 주커버그는 CNN에 나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함께 벌인 그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그 사건을 "이슈"라거나 "실수" 혹은 "배임(背任)"이라고 언급했고,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이 자신들에게 있음을 자꾸 상기시키려고 했다. 페이스북의 직원들은 그 사건을 "배임"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논쟁을 벌였고, 문제의 '성격 진단 퀴즈'를 애초에 풀겠다고 앱을 다운 받은 것은 자신의 정보를 주겠다고 동의한 것이라고 대응하기도 했다. 주커버그는 비슷한 배임이 일어나지 않게 페이스북 정책을 변경, 개혁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그리고 2018년 3월 25일에는 여러 신문사를 통해 페이스북에 대해 사과하는 개인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8년 4월에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이 작동하는 모든 지역에서 유럽연합 일반 데이터 보호 규칙을 시행할 것임을 결정했다. 아마존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개인 정보를 수집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이 아마존 웹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공식적으로 차단시켰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은행인 우니크레딧(UniCredit)도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하고 마케팅 하는 것을 중단했다. 인도 정부와 브라질 정부는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 정치 캠페인을 위해 불법 수집된 그 정보를 누가 어떻게 사용했는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미국의 지역 정부기관들은 데이터 해킹에 따른 시민들의 소송이 줄을 잇는 것을 처리해야만 했다. 2018년 4월 25일, 페이스북은 스캔들이 보도된 이후 처음으로 수익보고서를 공개했고, 지난 분기에 비해 수입이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행락철이 포함되면 늘 그런 식이었다고 설명했다. 2018년 7월 초에 영국 정보위원회(Information Commissioner's Office)는 페이스북이 "사람들의 정보를 보호하는 데 실패함으로써 법을 위반했다"고 선언했고, 본사에 50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할 것임을 발표했다. 2019년 3월, 미국에서 접수된 고소건으로 법정에 선 컬럼비아 특별구 검찰총장(Attorney General)은 2015년 12월에 본 스캔들에 대한 보도가 나오기 전 페이스북은 이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의 "부족절한 데이터 수집 관행"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혐의를 제기했다. 2018년 4월 10일 미국의회에 출석해서 증언을 하는 과정에서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 하지 못했음을 시인하며, "그것이 가짜 뉴스에 이용되고, 외부 세력이 선거에 개입하고 편파적 발언을 하는 데 사용된 것(That goes for fake news, foreign interference in elections and hate speech.)"을 페이스북이 막지 못한 것은 자신의 개인적 실수라고 말했다. 사적 정보가 허술하게 유출된 것에 대해 주커버그는 이렇게 사과했다. 주커버그는 의회에서 2013년에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원 알렉산드르 코간이 성격 퀴즈 앱을 만들었고 그것이 30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에 의해 설치되었다고 시인했다. 그 앱은 당시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정보와 그들의 페이스북 친구들의 것까지 회수할 수 있었으며, 코간이 그 모든 정보를 수거해갔다고 말했다. 그 사용자 정보가 코간에 의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공유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신은 2015년 전에는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알았을 때는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게 그 모든 데이터를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후에 가디언과 뉴욕타임스 및 채널 4 뉴스는 그 데이터가 사실상 삭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2019년 7월, 미국의 연방거래위원회는 투표를 시행해 3:2의 결과로, 페이스북에 5십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을 승인했고, 그로써 본 스캔들의 진상 조사에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이후 상황 AP 통신에 의하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의 또 다른 전 직원이 독립해서 차린 '데이터 프로프리아(Data Propria)'가 다시 또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대통령 출마 선거 캠페인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각주 외부 링크 BBC 해당 방송 가디언 해당 뉴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거대한 해킹(The Great Hack)》 기업 스캔들 정치 스캔들 빅 데이터 데이터 유출

https://en.wikipedia.org/wiki/Facebook%E2%80%93Cambridge%20Analytica%20data%20scandal

Facebook–Cambridge Analytica data scandal

In the 2010s, personal data belonging to millions of Facebook users was collected without their consent by British consulting firm Cambridge Analytica, predominantly to be used for political advertising.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an app called "This Is Your Digital Life", developed by data scientist Aleksandr Kogan and his company Global Science Research in 2013. The app consisted of a series of questions to build psychological profiles on users, and collected the personal data of the users’ Facebook friends via Facebook's Open Graph platform. The app harvested the data of up to 87 million Facebook profiles. Cambridge Analytica used the data to provide analytical assistance to the 2016 presidential campaigns of Ted Cruz and Donald Trump. Cambridge Analytica was also widely accused of interfering with the Brexit referendum, although the official investigation recognised that the company was not involved "beyond some initial enquiries" and that "no significant breaches" took place. Information about the data misuse was disclosed in 2018 by Christopher Wylie, a former Cambridge Analytica employee, in interviews with The Guardian and The New York Times. In response, Facebook apologized for their role in the data harvesting and their CEO Mark Zuckerberg testified in front of Congress. In July 2019, it was announced that Facebook was to be fined $5 billion by the Federal Trade Commission due to its privacy violations. In October 2019, Facebook agreed to pay a £500,000 fine to the UK Information Commissioner's Office for exposing the data of its users to a "serious risk of harm". In May 2018, Cambridge Analytica filed for Chapter 7 bankruptcy. Other advertising agencies have been implementing various forms of psychological targeting for years and Facebook had patented a similar technology in 2012. Nevertheless, Cambridge Analytica's methods and their high-profile clients — including the Trump presidential campaign and the UK's Leave.EU campaign — brought the problems of psychological targeting that scholars have been warning against to public awareness. The scandal sparked an increased public interest in privacy and social media's influence on politics. The online movement #DeleteFacebook trended on Twitter. Overview Aleksandr Kogan, a data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was hired by Cambridge Analytica, an offshoot of SCL Group, to develop an app called "This Is Your Digital Life" (sometimes stylized as "thisisyourdigitallife"). Cambridge Analytica then arranged an informed consent process for research in which several hundred thousand Facebook users would agree to complete a survey for payment that was only for academic use. However, Facebook allowed this app not only to collect personal information from survey respondents but also from respondents’ Facebook friends. In this way, Cambridge Analytica acquired data from millions of Facebook users. The collection of personal data by Cambridge Analytica was first reported in December 2015 by Harry Davies, a journalist for The Guardian. He reported that Cambridge Analytica was working for United States Senator Ted Cruz using data harvested from millions of people's Facebook accounts without their consent. Further reports followed in November 2016 by McKenzie Funk for the New York Times Sunday Review, December 2016 by Hannes Grasseger and Mikael Krogerus for the Swiss publication Das Magazin (later translated and published by Vice), in February 2017 by Carole Cadwalladr for The Guardian (starting in February 2017), and in March 2017 by Mattathias Schwartz for The Intercept. According to PolitiFact, in his 2016 presidential campaign, Trump paid Cambridge Analytica in September, October, and November for data on Americans and their political preferences. Information on the data breach came to a head in March 2018 with the emergence of a whistleblower, an ex-Cambridge Analytica employee Christopher Wylie. He had been an anonymous source for an article in 2017 in The Observer by Cadwalladr, headlined "The Great British Brexit Robbery". Cadwalladr worked with Wylie for a year to coax him to come forward as a whistleblower. She later brought in Channel 4 News in the UK and The New York Times due to legal threats against The Guardian and The Observer by Cambridge Analytica. Kogan's name change to Aleksandr Spectre, which resulted in the ominous "Dr. Spectre", added to the intrigue and popular appeal of the story. The Guardian and The New York Times published articles simultaneously on March 17, 2018. More than $100 billion was knocked off Facebook's market capitalization in days and politicians in the US and UK demanded answers from Facebook CEO Mark Zuckerberg. The negative public response to the media coverage eventually led to him agreeing to testify in front of the United States Congress. Meghan McCain drew an equivalence between the use of data by Cambridge Analytica and Barack Obama's 2012 presidential campaign; PolitiFact, however, alleged that this data was not used in an unethical way, since Obama's campaign used this data to "have their supporters contact their most persuadable friends" rather than using this data for highly targeted digital ads on websites such as Facebook. Data characteristics Numbers Wired, The New York Times, and The Observer reported that the data-set had included information on 50 million Facebook users. While Cambridge Analytica claimed it had only collected 30 million Facebook user profiles, Facebook later confirmed that it actually had data on potentially over 87 million users, with 70.6 million of those people from the United States. Facebook estimated that California was the most affected U.S. state, with 6.7 million impacted users, followed by Texas, with 5.6 million, and Florida, with 4.3 million. Data was collected on at least 30 million users while only 270,000 people downloaded the app. Information Facebook sent a message to those users believed to be affected, saying the information likely included one's "public profile, page likes, birthday and current city". Some of the app's users gave the app permission to access their News Feed, timeline, and messages. The data was detailed enough for Cambridge Analytica to create psychographic profiles of the subjects of the data. The data also included the locations of each person. For a given political campaign, each profile's information suggested what type of advertisement would be most effective to persuade a particular person in a particular location for some political event. Data use Ted Cruz campaign In 2016, American senator Ted Cruz hired Cambridge Analytica to aid his presidential campaign. The Federal Election Commission reported that Cruz paid the company $5.8 million in services. Although Cambridge Analytica was not well known at the time, this is when it started to create individual psychographic profiles. This data was then used to create tailored advertisements for each person to sway them into voting for Cruz. Donald Trump campaign Donald Trump's 2016 presidential campaign used the harvested data to build psychographic profiles, determining users' personality traits based on their Facebook activity. The campaign team used this information as a micro-targeting technique, displaying customized messages about Trump to different US voters on various digital platforms. Ads were segmented into different categories, mainly based on whether individuals were Trump supporters or potential swing votes. As described by Cambridge Analytica's CEO, the key was to identify those who might be enticed to vote for their client or be discouraged to vote for their opponent. Supporters of Trump received triumphant visuals of him, as well as information regarding polling stations. Swing voters were instead often shown images of Trump's more notable supporters and negative graphics or ideas about his opponent, Hillary Clinton. For example, the collected data was specifically used by "Make America Number 1 Super PAC" to attack Clinton through constructed advertisements that accused Clinton of corruption as a way of propping up Trump as a better candidate for the presidency. However, a former Cambridge Analytica employee, Brittany Kaiser, was asked "Is it absolutely proven that the Trump campaign relied on the data that had been illicitly obtained from Facebook?" She responded: "It has not been proven, because the difficult thing about proving a situation like that is that you need to do a forensic analysis of the database". Potential usage Russia In 2018, the Parliament of the United Kingdom questioned SCL Group director Alexander Nix in a hearing about Cambridge Analytica's connections with Russian oil company, Lukoil. Nix stated he had no connections to the two companies despite concerns that the oil company was interested in how the company's data was used to target American voters. Cambridge Analytica had become a point of focus in politics since its involvement in Trump's campaign at this point. Democratic officials made it a point of emphasis for improved investigation over concerns of Russian ties with Cambridge Analytica. It was later confirmed by Christopher Wylie that Lukoil was interested in the company's data regarding political targeting. Brexit Cambridge Analytica was allegedly hired as a consultant company for Leave.EU and the UK Independence Party during 2016, as an effort to convince people to support Brexit. These rumors were the result of the leaked internal emails that were shared with the British parliament. Brittany Kaiser declared that the datasets that Leave.EU used to create databases were provided by Cambridge Analytica. These datasets composed of the data obtained from Facebook were said to be work done as an initial job deliverable for them. Although Arron Banks, co-founder of Leave.EU, denied any involvement with the company, he later declared "When we said we'd hired Cambridge Analytica, maybe a better choice of words could have been deployed." The official investigation by the UK Information Commissioner found that Cambridge Analytica was not involved "beyond some initial enquiries" and the regulator did not identify any "significant breaches" of data protection legislation or privacy or marketing regulations "which met the threshold for formal regulatory action". Responses Facebook and other companies Facebook CEO Mark Zuckerberg first apologized for the situation with Cambridge Analytica on CNN, calling it an "issue", a "mistake" and a "breach of trust". He explained that he was responding to the Facebook community's concerns and that the company's initial focus on data portability had shifted to locking down data; he also reminded the platform's users of their right of access to personal data. Other Facebook officials argued against calling it a "data breach," arguing those who took the personality quiz originally consented to give away their information. Zuckerberg pledged to make changes and reforms in Facebook policy to prevent similar breaches. On March 25, 2018, Zuckerberg published a personal letter in various newspapers apologizing on behalf of Facebook. In April, Facebook decided to implement the EU's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in all areas of operation and not just the EU. In April 2018, Facebook established Social Science One as a response to the event. On April 25, 2018, Facebook released their first earnings report since the scandal was reported. Revenue fell since the last quarter, but this is usual as it followed the holiday season quote. The quarter revenue was the highest for a first quarter, and the second overall. Amazon said that they suspended Cambridge Analytica from using their Amazon Web Services when they learned in 2015 that their service was collecting personal information. The Italian banking company UniCredit stopped advertising and marketing on Facebook in August 2018. Governmental actions The governments of India and Brazil demanded that Cambridge Analytica report how anyone used data from the breach in political campaigning, and various regional governments in the United States have lawsuits in their court systems from citizens affected by the data breach. In early July 2018, the United Kingdom's Information Commissioner's Office announced it intended to fine Facebook £500,000 ($663,000) over the data breach, this being the maximum fine allowed at the time of the breach, saying Facebook "contravened the law by failing to safeguard people's information". In March 2019, a court filing by the U.S. Attorney General for the District of Columbia alleged that Facebook knew of Cambridge Analytica's "improper data-gathering practices" months before they were first publicly reported in December 2015. In July 2019, the Federal Trade Commission (FTC) voted 3-2 to approve fining Facebook $5 billion to finally settle the investigation into the data breach. The record-breaking settlement was one of the largest penalties ever assessed by the U.S. government for any violation. In the ruling, the FTC cited Facebook's continued violations of FTC privacy orders from 2012, which included sharing users' data with apps used by their friends, facial recognition being enabled by default, and Facebook's use of user phone numbers for advertising purposes. As a result, Facebook was made subject to a new 20-year settlement order. In July 2019, the FTC sued Cambridge Analytica's CEO Alexander Nix and GSRApp developer Aleksandr Kogan. Both defendants agreed to administrative orders that restrict their future business dealings and to destroy both any collected personal data and any work product made from the data. The GSRApp collected information initially on up to 270,000 GSRApp users, then harvested data on up to 65 million Facebook friends. Cambridge Analytica declared bankruptcy. Again, in July 2019, Facebook has agreed to pay $100 million to settle with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for "misleading investors about the risks it faced from misuse of user data". The SEC's complaint alleged that Facebook did not correct its existing disclosure for more than two years despite discovering the misuse of its users’ information in 2015. Impact on Facebook users and investors Since April 2018, the first full month since the breaking of the Cambridge Analytica data breach, the number of likes, posts and shares on the site had decreased by almost 20%, and has decreased ever since, with the aforementioned activity only momentarily increasing during the summer and during the 2018 US midterm elections. Despite this, user growth of the site has increased in the period since increased media coverage, increasing by 1.8% during the final quarter of 2018. On March 26, 2018, a little after a week after the story was initially published, Facebook stock fell by about 24%, equivalent to $134 billion. By May 10, Wall Street reported that the company recovered their losses. #DeleteFacebook movement The public reacted to the data privacy breach by initiating the campaign #DeleteFacebook with the aim of starting a movement to boycott Facebook. The co-founder of WhatsApp, which is owned by Facebook, joined in on the movement by declaring it was time to delete the platform. The hashtag was tweeted almost 400,000 times on Twitter within a 30-day period after news of the data breach. 93% of the mentions of the hashtag actually appeared on Twitter, making it the main social media platform used to share the hashtag. However, a survey by investment firm Raymond James found that although approximately 84% of Facebook users were concerned about how the app used their data, about 48% of those surveyed claimed they wouldn't actually cut back on their usage of the social media network. Additionally, in 2018, Mark Zuckerberg commented that he didn't think the company had seen "a meaningful number of people act" on deleting Facebook. An additional campaign and hashtag, #OwnYourData, was coined by Brittany Kaiser. The hashtag was created by Kaiser as a Facebook campaign that pushed for increased transparency on the platform. #OwnYourData was also used in Kaiser's petition for Facebook to alter their policies and give users increased power and control over their data, which she refers to as users’ assets and property. In addition to the hashtag, Kaiser also created the Own Your Data Foundation to promote increased digital intelligence education. The Great Hack The Facebook–Cambridge Analytica data scandal also received media coverage in the form of a 2019 Netflix documentary, The Great Hack. This is the first feature-length media piece that ties together the various elements of the scandal through a narrative. The documentary provides information on the background information and events related to Cambridge Analytica, Facebook, and the 2016 election that resulted in the overall data scandal. The Great Hack communicates the experiences and personal journeys of multiple individuals that were involved in the event in different ways and through different relationships. These individuals include David Carroll, Brittany Kaiser, and more. David Carroll is a New York professor in the field of media that attempted to navigate the legal system in order to discover what data Cambridge Analytica had in possession about him. Meanwhile, Brittany Kaiser is a former Cambridge Analytica employee that ultimately became a whistleblower for the data scandal. Witness and expert testimony The United States Senate Judiciary Committee called witnesses to testify about the data breach and general data privacy. They held two hearings, one focusing on Facebook's role in the breach and privacy on social media, and the other on Cambridge Analytica's role and its impact in data privacy. The former was held on April 10, 2018, where Mark Zuckerberg testified and Senator Chuck Grassley and Senator Dianne Feinstein gave statements. The latter occurred on May 16, 2018, where Professor Eitan Hersh, Dr. Mark Jamison, and Christopher Wylie testified, while Senators Grassley and Feinstein again made statements. Mark Zuckerberg During his testimony before Congress on April 10, 2018, Zuckerberg said it was his personal mistake that he did not do enough to prevent Facebook from being used for harm. "That goes for fake news, foreign interference in elections and hate speech". During the testimony, Mark Zuckerberg publicly apologized for the breach of private data: "It was my mistake, and I’m sorry. I started Facebook, I run it, and I’m responsible for what happens here". Zuckerberg said that in 2013 Aleksandr Kogan had created a personality quiz app, which was installed by 300,000 people. The app was then able to retrieve Facebook information, including that of the users' friends, and this was obtained by Kogan. It was not until 2015 that Zuckerberg learned that these users' information was shared by Kogan with Cambridge Analytica. Cambridge Analytica was subsequently asked to remove all the data. It was later discovered by The Guardian, The New York Times and Channel 4 that the data had in fact not been deleted. Eitan Hersh In 2015, Professor Eitan Hersh published Hacking the Electorate: How Campaigns Perceive Voters, which analyzed the databases used for campaigns between 2008 and 2014. On May 6, 2018, Eitan Hersh, a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at Tufts University testified before Congress as an expert on voter targeting. Hersh claimed that the voter targeting by Cambridge Analytica did not excessively affect the outcome of the 2016 election because the techniques used by Cambridge Analytica were similar to those of presidential campaigns well before 2016. Further, he claimed that the correlation between user "likes" and personality traits were weak and thus the psychological profiling of users were also weak. Mark Jamison Dr. Mark Jamison, the director and Gunter Professor of the Public Utility Research Center at the University of Florida, testified before Congress on May 6, 2018, as an expert. Jamison reiterated that it was not unusual for presidential campaigns to use data like Facebook's data to profile voters; Presidents Barack Obama and George W. Bush also used models to micro-target voters. Jamison criticized Facebook for not being "clear and candid with its users" because the users were not aware of the extent that their data would be used. Jamison finished his testimony by saying that if the federal government were to regulate voter targeting to happen on sites like Facebook, it would harm the users of those sites because it would be too restrictive of those sites and would make things worse for regulators. Christopher Wylie On May 16, 2018, Christopher Wylie, who is considered the "whistleblower" on Cambridge Analytica and also served as Cambridge Analytica's Director of Research in 2013 and 2014, also testified to the United States Senate Judiciary Committee. He was considered a witness to both British and American authorities, and he claims he decided to whistle-blow to "protect democratic institutions from rogue actors and hostile foreign interference, as well as ensure the safety of Americans online." He claimed that at Cambridge Analytica "anything goes" and that Cambridge Analytica was "a corrupting force in the world." He detailed to Congress how Cambridge Analytica used Facebook's data to categorize people into groups based on political ideology. He also claimed that Eitan Hersh contradicted "copious amounts of peer-reviewed literature in top scientific journals, including th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sychological Science, and Journal of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by saying that Facebook's categorizing of people were weak. Christopher Wylie also testified about Russian contact with Cambridge Analytica and the campaign, voter disengagement, and his thoughts on Facebook's response. Aftermath Following the downfall of Cambridge Analytica, a number of related companies have been established by people formerly affiliated with Cambridge Analytica, including Emerdata Limited and Auspex International. At first, Julian Wheatland, the former CEO of Cambridge Analytica and former director of many SCL-connected firms, stated that they did not plan on reestablishing the two companies. Instead, the directors and owners of Cambridge and its London-based parent SCL group strategically positioned themselves to be acquired in the face of bankruptcy procedures and lawsuits. While employees of both companies dispersed to successor firms, Cambridge and SCL were acquired by Emerdata Limited, a data processing company. Wheatland responded to news of this story and emphasized that Emerdata would not inherit SCL companies’ existing data or assets and that this information belongs to the administrators in charge of the SCL companies’ bankruptcy. David Carroll, an American professor who sued Cambridge, stated that Emerdata was aiming to conceal the scandals and minimize further criticism. Carroll's lawyers argued that Cambridge's court administrators were acting unlawfully by liquidating the company's assets prior to a full investigation being performed. While these administrators subjected SCL Group to criminal injury and a $26,000 fine, a U.K. court denied Carroll's lawsuit, allowing SCL to disintegrate without turning over his data. In October 2021, following Facebook employee Frances Haugen whistleblowing Facebook activities, NPR revisited the Cambridge Analytica data scandal by observing that Facebook neither took responsibility for their behavior there nor did consumers get any benefit of reform as a result. In August 2022, Facebook agreed to settle a lawsuit seeking damages in the case for an undisclosed sum. In December 2022, Meta Platforms agreed to pay $725 million to settle a private class-action lawsuit related to the improper user data sharing with Cambridge Analytica and other third-party companies. See also AggregateIQ BeLeave The Great Hack, 2019 documentary film Russian interference in the 2016 Brexit referendum State-sponsored Internet propaganda Timeline of investigations into Trump and Russia (2019) References External links BBC Coverage The Guardian Coverage Carole Cadwalladr @TED2019: Facebook's role in Brexit — and the threat to democracy New York Times Coverage The Guardian Article; Revealed Data breaches Big data Cambridge Analytica Facebook criticisms and controversies 2018 scandals Political scandals in the United Kingdom Political scandals in the United States Corporate scandals

https://ko.wikipedia.org/wiki/%EB%B2%94%EC%A3%BC%EC%A0%81%20%EC%A7%80%EA%B0%81

범주적 지각

범주적 지각(範疇的知覺, )은 연속체를 따라 변수에 점진적인 변화가 있을 경우의 구별범주에 대한 지각 현상이다. 당초 이는 청각자극에 관련하여 관찰되었지만, 현재는 다른 지각양상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말소리 지각의 운동이론 우리가 범주를 명명하는 데 사용하는 언어의 구성요소인 말소리(speech-sounds; /ba/, /da/, /ga/ 따위)는 천부적인가 후천적인가. 우선 알아야 할 것은, 그들이 단정적으로 범주화된 것인지, 아니면 단지 연속체 상의 임의점에 지나지 않는지이다. 이를테면, 누군가 ba와 pa의 음성 스펙트로그램을 분석할 때, 둘 다 「음성개시시간」(VOT)이라고 불리는 음향연속체 위에 나타날 것이다. 시각적 화상을 서로 연속적으로 「모핑」(morphing)하는 데 쓰이는 것과 유사한 기법으로, 음성 매개변수를 점차 증가시킴으로써 /ba/를 서서히 /pa/로 모핑할 수 있다. 앨빈 리베르만과 동료(그의 논문에 VOT의 관한 내용은 없다)는 사람들이 유성음 연속체에 따라 변화하는 소리를 들을 때, 그들은 /ba/와 /pa/만 들을 뿐, 그 사이에는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고 보고했다. 그는, 이 인지된 자질이 점진적으로 변화하지 않고, 연속체를 따라 특정지점에서 급격히 다른 범주로 이동하는 효과를 「범주적 지각」(CP)이라고 칭했다. 그는 CP가 말소리에 독특하며, CP가 말소리를 특별하게 하고, 「말소리 지각의 운동이론」이라고 불리게 된 것에 대하여 CP의 설명은 말소리 생성구조에 있음을 시사했다. 지금은 폐기된 말소리 지각의 운동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이 /ba/와 /pa/ 사이의 갑작스러운 변화를 지각하는 이유는, 말소리를 어떻게 듣느냐는 발화 시의 조음방식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 연속체를 따라 변화되는 것은 음성개시시간이다: /ba/의 "b"는 유성음이며, /pa/의 "p"는 그러하지 않다. 그러나 합성되는 「모핑」 장치와 달리, 인간의 타고난 발성기관은 ba와 pa 사이의 어떠한 것도 생성해낼 능력이 없다. 따라서 누군가가 유성음 연속체 위의 소리를 들을 때, 그들의 뇌는 그것을 생성하기 위하여 무엇을 했어야 했는지를 일치시키려고 노력함으로써 그것을 지각한다. 생성해낼 수 있는 것은 /ba/와 /pa/밖에 없으므로, 그들은 연속체를 따라 위치하는 합성자극(synthetic stimuli) 가운데 어떠한 것이든 간에 그것이 더 가까운 /ba/ 또는 /pa/로 지각할 것이다. 유사한 CP 효과가 /ba/와 /da/의 대립에서 보여진다. 이들 역시 음향연속체 위에 위치하지만 유성음이며, /ba/는 양순음인 데 반해 /da/는 치경음이다. 해부학적으로 그 중간은 허용되지 않는다. 말소리 지각의 운동이론은 말소리가 어찌하여 특별하고 어째서 말소리가 범주적으로 지각되는지를 설명한다. 감각지각은 운동지각에 의해 매개된다. 산출이 범주적이면 지각 또한 범주적이며, 산출이 연속적이면 지각 역시 연속적이다. 실제로 a/u와 같은 모음범주는 ba/pa 또는 ba/da보다 훨씬 덜 범주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습득된 변별 운동산출이 감각지각을 매개한다면, 이 CP 효과는 말소리 생성 학습의 결과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피터 에이마스와 동료(1971)는 영유아가 발화 전에 이미 CP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는 사람이 말소리를 배우도록 진화한 천부적인 효과임을 시사할 수 있다. 그러나 패트리샤 쿨(1987)은 친칠라는 말을 배우지 못하는데도 「말소리 CP」를 지님을 밝혔고, 다만 말을 하도록 진화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Lane, H. L (1965)은 지각적 불연속성을 매개하기 위한 운동생성 불연속성이 존재하지 않는 순수하게 감각적인(시각적인) 연속체로써 학습만으로 CP효과를 유도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말소리 CP는 결국 특별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다른 반응을 만드는 것을 학습하는 자극은 보다 특징적이게 되며, 같은 반응을 학습하는 자극은 보다 유사하게 된다는 로렌스의 고전적 입증의 특별한 사례에 불과하다고 결론지었다. 모든 /pa/가 구별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또한 모든 /ba/가 구별될 수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CP는 당초 리베르만이 생각했던 실무율(悉無律) 효과와 그다지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이 명백해졌다. 이를테면, 붉은색의 농담(濃淡)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듯이, 마찬가지로 차이를 들을 수도 있다. 근본적인 물리적 차이(유성음, 파장)의 크기가 같을지라도, 범주 간 차이(pa1/pa2 또는 red1/red2)보다 범주 내 차이(pa2/ba1 또는 red2/yellow1)가 훨씬 작게 지각되는 것이다. 식별과제와 변별과제 범주적 지각에 대한 연구는, 참가자들의 소리에 대한 인식을 분류하기 위하여 차별과제와 식별과제에 관한 실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음성개시시간(VOT)는 binary 대신 연속체를 따라 측정된다. 영어의 양순파열음 /b/와 /p/는 같은 조음위치와 조음방식의 유성음과 무성음으로 대립하지만, 원어 화자는 주로 VOT 연속체의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따라 구별한다. 이 실험의 참가자들은, 연속체에서 명확한 음소경계를 설정한다. 서로 다른 VOT의 두 음가는, 경계의 같은 쪽에 위치하면 동음소로 인식될 것이다. 참가자는, VOT의 차이가 동일한 범주에 있는 둘 사이의 차이가 더 크더라도, 두 소리가 음소경계에서 반대되는 쪽에 위치할 때보다 같은 VOT 범주 위에 위치할 때 식별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을 들인다. 식별 범주적 지각 식별과제에서, 참가자들은 말소리와 같은 자극을 식별해야 한다. /p/와 /b/ 사이의 VOT 경계에 대한 지각을 시험하는 실험자는, VOT 연속체의 여러 부분에 놓인 몇 가지 음성을 재생한 뒤, 그들이 각각의 음성을 /p/ 또는 /b/로 들었는지 실험지원자에게 묻는다. 이러한 실험에서는, 경계의 한 쪽 끝 위에 놓인 음성은 거의 균일하게 /p/로, 반대쪽은 /b/로 들렸다. 경계에 가까운 자극은 식별하는 데에 더 오랜 시간이 걸렸고, 실험지원자마다 다르게 보고되었다. 이 때, /b/와 /p/ 사이 어딘가의 소리로보다는, 그 어느쪽 중 하나로 지각되었다. 변별 단순한 AB 변별과제는 두 가지 선택지를 참가자에게 제시하고, 참가자는 그들이 동일한지 결정해야 한다. 실험에서 변별과제에 대한 예측은 종종 선행한 식별과제에 기초한다. 파열음에 대한 범주적 인식을 검증하는 이상적인 변별실험은, 자원자들은 경계의 같은편에의 자극을 우연한 수준으로 변별하는 한편, 경계의 반대편에 있는 자극을 더 정확하게 변별함을 보인다. ABX 변별과제에서는, 지원자들은 세 가지 자극에 노출된다. A와 B는 뚜렷한 자극이어야 하며, 지원자들은 두 가지 가운데 세 번째 자극 X와 일치하는지 결정한다. 이러한 변별과제는 단순한 AB 과제보다 흔하다. 워프 가설 사피어-워프 가설에 따르면, (로렌스의 습득된 유사성/변별성 효과는 단순히 특례가 된다), 언어는 사람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단지 색깔의 명칭이 범주적으로 명명되었기 때문에 범주적으로 인지한다. 사람마다에 의한 스펙트럼의 세분화는 자의적(恣意的)이며, 학습되는 것이고, 문화권과 언어에 따라 다양하다. 그러나 브렌트 베를린과 폴 케이 공저의 『Basic Color Terms』(1969)에 따르면, 대부분의 문화와 언어는 빛 스펙트럼을 유사하게 세분화하여 명명할뿐만 아니라, 그러하지 않은 경우에도 압축과 분리의 영역은 같다. 차이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청색과 녹색은 닮았으며, 그 사이에는 모호한 경계가 있다. 이 견해는, 다음의 질문의 차이를 논하는 Regier & Kay(2009)의 검토논평에서 시험받아왔다: 색상 용어가 색상 인식에 영향을 주는가? 색상 범주는 대체로 자의적인 언어관습에 의해 결정되는가?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있어서 좌뇌에 격납되어 있는 언어학적 범주가 범주적 지각에 영향을 미치지만, 주로 오른눈의 시야에 이 효과가 공존하는 언어적 간섭과제(verbal interference task)를 통해 제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편주의는 사피르-워프 가설과는 대조적으로 지각범주는 천부적이며, 구어(口語)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뒷받침 사피어-워프 가설을 뒷받침하는 것은, 어느 언어의 화자가 다른 언어의 화자와는 다른 방식으로 범주적 지각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한다. 그러한 증거의 예는 다음과 같다. Regier & Kay(2009)는 언어 범주가 주로 오른눈의 시야에서 범주적 지각에 영향을 끼친다는 증거를 보고했다. 오른눈의 시야는 좌뇌에 의해 제어되며, 좌뇌는 또한 언어능력도 제어한다. Davidoff (2001)는 색(色) 식별과제에서 원어민 영어 화자는, 경계의 같은 쪽에 있는 색생자극보다 한정된 청-록 경계에 있는 색상자극을 더 잘 식별했으나, 베린모어(Berinmo) 「nol」과 「wor」로 대체된 같은 과제에서는 CP가 보이지 않았다. 베린모어 화자는 이와 반대로 과제를 수행했다. 현재 연구에서 지지를 얻는 이론은 weak-Whorfianism인데, 이것은 지각에는 강한 보편적 요소가 있지만, 문화적 차이가 여전히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다. 이를테면, 1998년의 연구에서 세츠와나어 화자와 영어 화자 사이에 색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의 증거가 있는 반면, 두 언어 사이에는 뚜렷한 차이점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진화적 및 학습적 범주적 지각 진화적 범주적 지각 우선 모음으로 돌아가면, 범주적 지각의 특징은 범주 내의 압축 및 혹은 범주 간의 분리이다. 범주적 지각 효과의 크기는 단지 척도인자(scaling factor)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범주적 지각의 변별적 자질인 압축/분리의 「아코디언 효과」이다. 이 점에 있어서, the "weaker" CP effect for vowels, whose motor production is continuous rather than categorical, but whose perception is by this criterion categorical, is every bit as much of a CP effect as the ba/pa and ba/da effects. But, as with colors, it looks as if the effect is an innate one: Our sensory category detectors for both color and speech sounds are born already "biased" by evolution: Our perceived color and speech-sound spectrum is already "warped" with these compression/separations. 학습적 범주적 지각 계산 모델 & 신경 모델 Tijsseling & Harnad (1997)와 Damper & Harnad (2000)에서, 계산 모델링(Computational modeling)은 (역전파와 경쟁식 네트워크와 같은) 여러 유형의 범주학습 메커니즘이 범주적 지각과 유사한 효과를 표시함을 보여줬다. 역전파 네트워크에서, 입력을 가리키는 은닉유닛 활성화 패턴은, 학습과 함께 범주 내의 압축과 범주 간의 분리를 형성하고, 다른 종류의 네트워크 역시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 서로 분리된 입력들이, 모두 동일한 출력을 생성해야 하는 경우에는 유사한 내부표상(internal representation)으로 「압축」되고, 다른 출력을 생성해야 하는 경우에는 원래보다 더 큰 분리가 형성되므로, 범주적 지각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 이러한 네트워크의 편중이 입력을 올바른 출력범주로 분류한다. 네트워크는, 동일범주에 속하는 복수 항목에서 공유되지만 다른 범주에 속하는 항목과는 구별되는 불변자질(invariant features)을 선별적으로 탐지하는 것으로 이를 성취한다. 네트워크는 분류와 무관한 다른 모든 변동(variation)을 무시하도록 학습한다. 뇌 기저 신경 데이터는 CP와 학습 사이의 상관관계를 제공한다. 뇌에서 기록된 사건관련전위 사이의 차이는, 피험자에 의해 보여진 자극의 인지된 범주에서의 차이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경영상 연구에서는, 이러한 효과는 해당 범주를 성공적으로 학습한 피험자의 뇌내 특정 영역에 국한되고 심지어 편측화되며, 그렇지 않은 피험자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음을 밝혀냈다. 범주적 지각은 왼쪽 전전두엽 피질에서 식별되며, 이는 음성단위에 대한 해당 지각을 보인다. 반면, 이는 왼쪽 영역 등, 처리의 초기단계의 posterior areas에 의한 것이 아니다. Language-induced Emotion 같이 보기 각주 참고 문헌 This article is based on material from the article Categorical Perception in the Encyclopedia of Cognitive Science, used here with permission of the author, S. Harnad. Goldstone, R. L. (1999). "Similarity". In Robert Andrew Wilson; Frank C. Keil (eds.). The MIT Encyclopedia of the Cognitive Sciences. Cambridge, MA: MIT Press. pp. 763–765. ISBN 978-0-262-73144-7. Steels, L.; Kaplan, F. (1999). "Bootstrapping Grounded Word Semantics". In Briscoe, T. (ed.). Linguistic evolution through language acquisition: formal and computational models.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지각 음성학

https://en.wikipedia.org/wiki/Categorical%20perception

Categorical perception

Categorical perception is a phenomenon of perception of distinct categories when there is a gradual change in a variable along a continuum. It was originally observed for auditory stimuli but now found to be applicable to other perceptual modalities. Motor theory of speech perception And what about the very building blocks of the language we use to name categories: Are our speech-sounds —/ba/, /da/, /ga/ —innate or learned? The first question we must answer about them is whether they are categorical categories at all, or merely arbitrary points along a continuum. It turns out that if one analyzes the sound spectrogram of ba and pa, for example, both are found to lie along an acoustic continuum called "voice-onset-time." With a technique similar to the one used in "morphing" visual images continuously into one another, it is possible to "morph" a /ba/ gradually into a /pa/ and beyond by gradually increasing the voicing parameter. Alvin Liberman and colleagues (he did not talk about voice onset time in that paper) reported that when people listen to sounds that vary along the voicing continuum, they hear only /ba/s and /pa/s, nothing in between. This effect—in which a perceived quality jumps abruptly from one category to another at a certain point along a continuum, instead of changing gradually—he dubbed "categorical perception" (CP). He suggested that CP was unique to speech, that CP made speech special, and, in what came to be called "the motor theory of speech perception," he suggested that CP's explanation lay in the anatomy of speech production. According to the (now abandoned) motor theory of speech perception, the reason people perceive an abrupt change between /ba/ and /pa/ is that the way we hear speech sounds is influenced by how people produce them when they speak. What is varying along this continuum is voice-onset-time: the "b" in /ba/ is voiced and the "p" in /pa/ is not. But unlike the synthetic "morphing" apparatus, people's natural vocal apparatus is not capable of producing anything in between ba and pa. So when one hears a sound from the voicing continuum, their brain perceives it by trying to match it with what it would have had to do to produce it. Since the only thing they can produce is /ba/ or /pa/, they will perceive any of the synthetic stimuli along the continuum as either /ba/ or /pa/, whichever it is closer to. A similar CP effect is found with ba/da; these too lie along a continuum acoustically, but vocally, /ba/ is formed with the two lips, /da/ with the tip of the tongue and the alveolar ridge, and our anatomy does not allow any intermediates. The motor theory of speech perception explained how speech was special and why speech-sounds are perceived categorically: sensory perception is mediated by motor production. Wherever production is categorical, perception will be categorical; where production is continuous, perception will be continuous. And indeed vowel categories like a/u were found to be much less categorical than ba/pa or ba/da. Acquired distinctiveness If motor production mediates sensory perception, then one assumes that this CP effect is a result of learning to produce speech. Eimas et al. (1971), however, found that infants already have speech CP before they begin to speak. Perhaps, then, it is an innate effect, evolved to "prepare" us to learn to speak. But Kuhl (1987) found that chinchillas also have "speech CP" even though they never learn to speak, and presumably did not evolve to do so. Lane (1965) went on to show that CP effects can be induced by learning alone, with a purely sensory (visual) continuum in which there is no motor production discontinuity to mediate the perceptual discontinuity. He concluded that speech CP is not special after all, but merely a special case of Lawrence's classic demonstration that stimuli to which you learn to make a different response become more distinctive and stimuli to which you learn to make the same response become more similar. It also became clear that CP was not quite the all-or-none effect Liberman had originally thought it was: It is not that all /pa/s are indistinguishable and all /ba/s are indistinguishable: We can hear the differences, just as we can see the differences between different shades of red. It is just that the within-category differences (pa1/pa2 or red1/red2) sound/look much smaller than the between-category differences (pa2/ba1 or red2/yellow1), even when the size of the underlying physical differences (voicing, wavelength) are actually the same. Identification and discrimination tasks The study of categorical perception often uses experiments involving discrimination and identification tasks in order to categorize participants' perceptions of sounds. Voice onset time (VOT) is measured along a continuum rather than a binary. English bilabial stops /b/ and /p/ are voiced and voiceless counterparts of the same place and manner of articulation, yet native speakers distinguish the sounds primarily by where they fall on the VOT continuum. Participants in these experiments establish clear phoneme boundaries on the continuum; two sounds with different VOT will be perceived as the same phoneme if on the same side of the boundary. Participants take longer to discriminate between two sounds falling in the same category of VOT than between two on opposite sides of the phoneme boundary, even if the difference in VOT is greater between the two in the same category. Identification In a categorical perception identification task, participants often must identify stimuli, such as speech sounds. An experimenter testing the perception of the VOT boundary between /p/ and /b/ may play several sounds falling on various parts of the VOT continuum and ask volunteers whether they hear each sound as /p/ or /b/. In such experiments, sounds on one side of the boundary are heard almost universally as /p/ and on the other as /b/. Stimuli on or near the boundary take longer to identify and are reported differently by different volunteers, but are perceived as either /b/ or /p/, rather than as a sound somewhere in the middle. Discrimination A simple AB discrimination task presents participants with two options and participants must decide if they are identical. Predictions for a discrimination task in an experiment are often based on the preceding identification task. An ideal discrimination experiment validating categorical perception of stop consonants would result in volunteers more often correctly discriminating stimuli that fall on opposite sides of the boundary, while discriminating at chance level on the same side of the boundary. In an ABX discrimination task, volunteers are presented with three stimuli. A and B must be distinct stimuli and volunteers decide which of the two the third stimulus X matches. This discrimination task is much more common than a simple AB task. Whorf hypothesis According to the Sapir–Whorf hypothesis (of which Lawrence's acquired similarity/distinctiveness effects would simply be a special case), language affects the way that people perceive the world. For example, colors are perceived categorically only because they happen to be named categorically: Our subdivisions of the spectrum are arbitrary, learned, and vary across cultures and languages. But Berlin & Kay (1969) suggested that this was not so: Not only do most cultures and languages subdivide and name the color spectrum the same way, but even for those who don't, the regions of compression and separation are the same. We all see blues as more alike and greens as more alike, with a fuzzy boundary in between, whether or not we have named the difference. This view has been challenged in a review article by Regier and Kay (2009) who discuss a distinction between the questions "1. Do color terms affect color perception?" and "2. Are color categories determined by largely arbitrary linguistic convention?". They report evidence that linguistic categories, stored in the left hemisphere of the brain for most people, do affect categorical perception but primarily in the right-eye visual field, and that this effect is eliminated with a concurrent verbal interference task. Universalism, in contrasts to the Sapir-Whorf hypothesis, posits that perceptual categories are innate, and are unaffected by the language that one speaks. Support Support of the Sapir-Whorf hypothesis describes instances in which speakers of one language demonstrate categorical perception in a way that is different from speakers of another language. Examples of such evidence are provided below: Regier and Kay (2009) reported evidence that linguistic categories affect categorical perception primarily in the right-eye visual field. The right-eye visual field is controlled by the left hemisphere of the brain, which also controls language faculties. Davidoff (2001) presented evidence that in color discrimination tasks, native English speakers discriminated more easily between color stimuli across a determined blue-green boundary than within the same side, but did not show categorical perception when given the same task with Berinmo "nol" and "wor"; Berinmo speakers performed oppositely. A popular theory in current research is "weak-Whorfianism,' which is the theory that although there is a strong universal component to perception, cultural differences still have an impact. For example, a 1998 study found that while there was evidence of universal perception of color between speakers of Setswana and English, there were also marked differences between the two language groups. Evolved categorical perception The signature of categorical perception (CP) is within-category compression and/or between-category separation. The size of the CP effect is merely a scaling factor; it is this compression/separation "accordion effect", that is CP's distinctive feature. In this respect, the "weaker" CP effect for vowels, whose motor production is continuous rather than categorical, but whose perception is by this criterion categorical, is every bit as much of a CP effect as the ba/pa and ba/da effects. But, as with colors, it looks as if the effect is an innate one: Our sensory category detectors for both color and speech sounds are born already "biased" by evolution: Our perceived color and speech-sound spectrum is already "warped" with these compression/separations. Learned categorical perception The Lane/Lawrence demonstrations, lately replicated and extended by Goldstone (1994), showed that CP can be induced by learning alone. There are also the countless categories cataloged in our dictionaries that, according to categorical perception, are unlikely to be inborn. Nativist theorists such as Fodor [1983] have sometimes seemed to suggest that all of our categories are inborn. There are recent demonstrations that, although the primary color and speech categories may be inborn, their boundaries can be modified or even lost as a result of learning, and weaker secondary boundaries can be generated by learning alone. In the case of innate CP, our categorically biased sensory detectors pick out their prepared color and speech-sound categories far more readily and reliably than if our perception had been continuous. Learning is a cognitive process that results in a relatively permanent change in behavior. Learning can influence perceptual processing. Learning influences perceptual processing by altering the way in which an individual perceives a given stimulus based on prior experience or knowledge. This means that the way something is perceived is changed by how it was seen, observed, or experienced before. The effects of learning can be studied in categorical perception by looking at the processes involved. Learned categorical perception can be divided into different processes through some comparisons. The processes can be divided into between category and within category groups of comparison . Between category groups are those that compare between two separate sets of objects. Within category groups are those that compare within one set of objects. Between subjects comparisons lead to a categorical expansion effect. A categorical expansion occurs when the classifications and boundaries for the category become broader, encompassing a larger set of objects. In other words, a categorical expansion is when the "edge lines" for defining a category become wider. Within subjects comparisons lead to a categorical compression effect. A categorical compression effect corresponds to the narrowing of category boundaries to include a smaller set of objects (the "edge lines" are closer together). Therefore, between category groups lead to less rigid group definitions whereas within category groups lead to more rigid definitions. Another method of comparison is to look at both supervised and unsupervised group comparisons. Supervised groups are those for which categories have been provided, meaning that the category has been defined previously or given a label; unsupervised groups are groups for which categories are created, meaning that the categories will be defined as needed and are not labeled. In studying learned categorical perception, themes are important. Learning categories is influenced by the presence of themes. Themes increase quality of learning. This is seen especially in cases where the existing themes are opposite. In learned categorical perception, themes serve as cues for different categories. They assist in designating what to look for when placing objects into their categories. For example, when perceiving shapes, angles are a theme. The number of angles and their size provide more information about the shape and cue different categories. Three angles would cue a triangle, whereas four might cue a rectangle or a square. Opposite to the theme of angles would be the theme of circularity. The stark contrast between the sharp contour of an angle and the round curvature of a circle make it easier to learn. Similar to themes, labels are also important to learned categorical perception. Labels are “noun-like” titles that can encourage categorical processing with a focus on similarities. The strength of a label can be determined by three factors: analysis of affective (or emotional) strength, permeability (the ability to break through) of boundaries, and a judgment (measurement of rigidity) of discreteness. Sources of labels differ, and, similar to unsupervised/supervised categories, are either created or already exist. Labels affect perception regardless of their source. Peers, individuals, experts, cultures, and communities can create labels. The source doesn’t appear to matter as much as mere presence of a label, what matters is that there is a label. There i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trength of the label (combination of three factors) and the degree to which the label affects perception, meaning that the stronger the label, the more the label affects perception. Cues used in learned categorical perception can foster easier recall and access of prior knowledge in the process of learning and using categories. An item in a category can be easier to recall if the category has a cue for the memory. As discussed, labels and themes both function as cues for categories, and, therefore, aid in the memory of these categories and the features of the objects belonging to them. There are several brain structures at work that promote learned categorical perception. The areas and structures involved include: neurons, the prefrontal cortex, and the inferotemporal cortex. Neurons in general are linked to all processes in the brain and, therefore, facilitate learned categorical perception. They send the messages between brain areas and facilitate the visual and linguistic processing of the category. The prefrontal cortex is involved in “forming strong categorical representations.” The inferotemporal cortex has cells that code for different object categories and are turned along diagnostic category dimensions, areas distinguishing category boundaries. The learning of categories and categorical perception can be improved through adding verbal labels, making themes relevant to the self, making more separate categories, and by targeting similar features that make it easier to form and define categories. Learned categorical perception occurs not only in human species but has been demonstrated in animal species as well. Studies have targeted categorical perception using humans, monkeys, rodents, birds, frogs. These studies have led to numerous discoveries. They focus primarily on learning the boundaries of categories, where inclusion begins and ends, and they support the hypothesis that categorical perception does have a learned component. Computational and neural models Computational modeling (Tijsseling & Harnad 1997; Damper & Harnad 2000) has shown that many types of category-learning mechanisms (e.g. both back-propagation and competitive networks) display CP-like effects. In back-propagation nets, the hidden-unit activation patterns that "represent" an input build up within-category compression and between-category separation as they learn; other kinds of nets display similar effects. CP seems to be a means to an end: Inputs that differ among themselves are "compressed" onto similar internal representations if they must all generate the same output; and they become more separate if they must generate different outputs. The network's "bias" is what filters inputs onto their correct output category. The nets accomplish this by selectively detecting (after much trial and error, guided by error-correcting feedback) the invariant features that are shared by the members of the same category and that reliably distinguish them from members of different categories; the nets learn to ignore all other variation as irrelevant to the categorization. Brain basis Neural data provide correlates of CP and of learning. Differences between event-related potentials recorded from the brain have been found to be correlated with differences in the perceived category of the stimulus viewed by the subject. Neural imaging studies have shown that these effects are localized and even lateralized to certain brain regions in subjects who have successfully learned the category, and are absent in subjects who have not. Categorical perception is identified with the left prefrontal cortex with this showing such perception for speech units while this is not by posterior areas earlier in their processing such as areas in the left superior temporal gyrus. Language-induced Both innate and learned CP are sensorimotor effects: The compression/separation biases are sensorimotor biases, and presumably had sensorimotor origins, whether during the sensorimotor life-history of the organism, in the case of learned CP, or the sensorimotor life-history of the species, in the case of innate CP. The neural net I/O models are also compatible with this fact: Their I/O biases derive from their I/O history. But when we look at our repertoire of categories in a dictionary, it is highly unlikely that many of them had a direct sensorimotor history during our lifetimes, and even less likely in our ancestors' lifetimes. How many of us have seen a unicorn in real life? We have seen pictures of them, but what had those who first drew those pictures seen? And what about categories I cannot draw or see (or taste or touch): What about the most abstract categories, such as goodness and truth? Some of our categories must originate from another source than direct sensorimotor experience, and here we return to language and the Whorf Hypothesis: Can categories, and their accompanying CP, be acquired through language alone? Again, there are some neural net simulation results suggesting that once a set of category names has been "grounded" through direct sensorimotor experience, they can be combined into Boolean combinations (man = male & human) and into still higher-order combinations (bachelor = unmarried & man) which not only pick out the more abstract, higher-order categories much the way the direct sensorimotor detectors do, but also inherit their CP effects, as well as generating some of their own. Bachelor inherits the compression/separation of unmarried and man, and adds a layer of separation/compression of its own. These language-induced CP-effects remain to be directly demonstrated in human subjects; so far only learned and innate sensorimotor CP have been demonstrated. The latter shows the Whorfian power of naming and categorization, in warping our perception of the world. That is enough to rehabilitate the Whorf Hypothesis from its apparent failure on color terms (and perhaps also from its apparent failure on eskimo snow terms), but to show that it is a full-blown language effect, and not merely a vocabulary effect, it will have to be shown that our perception of the world can also be warped, not just by how things are named but by what we are told about them. Emotion Emotions are an important characteristic of the human species. An emotion is an abstract concept that is most easily observed by looking at facial expressions. Emotions and their relation to categorical perception are often studied using facial expressions. Faces contain a large amount of valuable information. Emotions are divided into categories because they are discrete from one another. Each emotion entails a separate and distinct set of reactions, consequences, and expressions. The feeling and expression of emotions is a natural occurrence, and, it is actually a universal occurrence for some emotions. There are six basic emotions that are considered universal to the human species across age, gender, race, country, and culture and that are considered to be categorically distinct. These six basic emotions are: happiness, disgust, sadness, surprise, anger, and fear. According to the discrete emotions approach, people experience one emotion and not others, rather than a blend. Categorical perception of emotional facial expressions does not require lexical categories. Of these six emotions, happiness is the most easily identified. The perception of emotions using facial expressions reveals slight gender differences based on the definition and boundaries (essentially, the “edge line” where one emotion ends and a subsequent emotion begins) of the categories. The emotion of anger is perceived easier and quicker when it is displayed by males. However, the same effects are seen in the emotion of happiness when portrayed by women. These effects are essentially observed because the categories of the two emotions (anger and happiness) are more closely associated with other features of these specific genders. Although a verbal label is provided to emotions, it is not required to categorically perceive them. Before language in infants, they can distinguish emotional responses. The categorical perception of emotions is by a "hardwired mechanism". Additional evidence exists showing the verbal labels from cultures that may not have a label for a specific emotion but can still categorically perceive it as its own emotion, discrete and isolated from other emotions. The perception of emotions into categories has also been studied using the tracking of eye movements which showed an implicit response with no verbal requirement because the eye movement response required only the movement and no subsequent verbal response. The categorical perception of emotions is sometimes a result of joint processing. Other factors may be involved in this perception. Emotional expression and invariable features (features that remain relatively consistent) often work together. Race is one of the invariable features that contribute to categorical perception in conjunction with expression. Race can also be considered a social category. Emotional categorical perception can also be seen as a mix of categorical and dimensional perception. Dimensional perception involves visual imagery. Categorical perception occurs even when processing is dimensional. See also Symbol grounding problem References Further reading Per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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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논리

인식 논리(認識論理, epistemic logic)는 앎의 개념을 나타내는 양상 논리 체계의 일종이다. 본래 C. I. Lewis 등이 연구한 바 있으며 솔 크립키의 등장 이후 논리적으로 형식화되었다. 철학을 비롯하여 컴퓨터 과학, 경제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화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이것이 실질적으로 인식론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데에는 회의를 표하는 학자들도 있다. 구성 일반적으로 인식(앎)의 양상을 구조화하는 데에는 논리적 방법인 가능세계적 의미론이 쓰인다. 기본적으로는 가능세계의 집합을 인식자(agent)의 앎과 양립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야 하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직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개념이다. 인식의 구조화는 논리를 이용하는 방법 이외에도 확률론적 '사건'의 개념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경우, 사건들은 가능세계의 집합이며 앎은 사건에 대한 작용소가 된다. 이러한 두 방법은 서로 가까운 것이지만, 논리적 방법은 크립키 의미론으로 형식화되어 있는 데 반해 사건적 방법은 Aumann 구조에 기반한 것으로써 양상 논리식은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접근은 게임 이론 등에서 응용된다. 다만 다음 설명은 양상논리적 접근에 관한 내용이다. 구문론 인식논리의 기본 양상 작용소(modal operator)는 흔히 로 표기되며, "~ 라는 것이 알려져 있다", "~ 라는 것이 인식론적으로 필연이다", "~ 의 부정은 알려진 바와 일치하지 않는다" 정도로 해석된다. 여기에 인식자(agent)를 나타내기 위해 아래첨자를 작용소에 덧붙여 (、 등）어떤 인지자에 대해 서술하는 것인지를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는 "인삭자 는 를 안다" 고 해석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인식 논리는 지식표현(knowledge representation)에 적용되는 다중 양상논리가 된다. 일반 양상논리의 및 와 같이 K 와 쌍대를 이룰 작용소도 있을 텐데, 이는 일반적으로 정해진 표기는 가지고 있지 않으나 로 표시되어 "인식자 는 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 않는다" 또는 "에게 있어서 임이 그의 인식에 모순되지는 않는다" 고 해석될 수 있다. "는 인지 아닌지를 모른다"는 문장은 라고 쓰인다. 여기에 공통 지식(common knowledge)과 분배 지식(distributed knowledge)을 표현하기 위하여 3종류의 양상작용소가 더 추가될 수 있다. 는 "그룹 G에 속하는 모든 인식자가 φ를 알고 있다", 는 "φ는 G에 속하는 모든 인식자의 공유지식이다", 는 "φ는 G에 속하는 모든 인식자의 분배지식이다"라고 해석된다. 또한 가 이 언어의 논리식일 때 , , 도 논리식이다. 여기서 공통지식이란, 그룹 속의 모든 인식자가 알고 있으며, 모두가 알고 있다는 사실도 그들 모두가 알고 있으며, ... , 이것이 무한히 이어져나가는 상황을 나타낸다. 또한 분배지식은 인식자들이 아는 지식을 모두 총합했을 때 알 수 있는 지식이다. 의미론 상기한 대로 논리에 기반하는 접근은 가능세계적 모델(possible worlds model)에 근거하여 구성되는데, 이는 크립키 모델(Kripke model)로써 형식화된다. 에 대한 명의 인지자를 가리키는 크립키 모델 은 튜플 이며, 여기서 는 '상태' 또는 '가능세계'의 비공집합, 는 '해석' (에 속하는 각 상태와 속의 기초 명제에 대한 진리값 배정), 는 명의 인지자에 대한 위의 이항관계이다. 여기서 양상작용소 는 접근가능성 관계(accessiblity relation) 와는 다르다. 는 모델 안에서 라는 상태에서의 의 진리값을 알려주는 것이다. 진리값은 구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논하는 세계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현재 세계에서 참이라는 것이 다른 세계에서 참임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떤 세계에서 논리식 이 참이라는 것을 라고 쓰고 "는 에서 참이다" 또는 "는 를 만족시킨다"고 읽는다. 이제 이항관계 는 인식자 가 어떠한 세계나 상태에서 사건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지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므로 이를 '가능성 관계'(possibility relation)로 말할 수 있다. 또한 를 반사성, 대칭성, 추이성을 만족하는 동치관계로 생각하는 것도 가능한데, 접근가능성 관계는 그러한 성질을 가지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응용에 따라 무엇이 적절한지는 달라질 수 있다. 속성 을 동치관계라고 가정하고 인지자가 완전한 이성을 갖추었다고 가정하면, '인식'이라는 것의 여러 속성을 도출해낼 수 있다. 아래의 속성들은 "S5 속성"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분배 공리 분배 공리(distribution axiom)은 일반적 양상 논리에서 K 로 불리는 공리에 해당한다. 인식론적으로는 인지자가 임과 임을 알 때 그 인지자는 도 안다는 의미가 된다. 지식 일반화 규칙 지식 일반화 규칙(knowledge generalization rule)은 가 타당(valid)하다면 도 성립한다는 속성이다. 이는 가 참일 때 인지자 가 를 알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고, 가 인지자가 가능세계라고 생각하는 모든 세계에서 참일 때 그 인지자는 모든 가능세계에서 를 알고 있을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일반적으로 N으로 불리는 추론 규칙이다. If then 지식 공리 지식 공리(knowledge axiom) 또는 진리 공리(truth axiom)는 일반적으로 T 로 불리는 공리이다. 이는 어떤 인지자가 어떤 사건을 안다면 그 사실은 반드시 참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양상논리에서 '지식'과 '신념' 간의 핵심적인 차이로, 인지자는 거짓인 것을 '알' 수는 없으나 '믿을' 수는 있다. 양의 자성 공리 양의 자성 공리(positive introspection axiom)는 KK 공리로도 불리는데, 인지자가 자신이 알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 공리 및 인지자가 자신의 지식에 대한 자성(自省)을 가지고 있다는 공리는 각각 4 및 5 공리에 해당한다. 다만 양의 자성 공리는 이는 공리로 보기에는 다소 비자명한 진술로 Timothy Williamson은 이를 공리에 포함시키는 것에 반대하기도 했다. 음의 자성 공리 음의 자성 공리(negative introspection axiom)는 인지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공리계 이러한 공리들 중 어떤 것들을 채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양상 논리체계가 도출될 수 있다. 공리계 KT45는 위의 K, T, 4, 5 및 지식 일반화 공리를 조합한 양상논리를 의미하며, 보통의 S5 공리계에 해당한다. 인식 논리는 지식 뿐만 아니라 신념도 다룰 수 있다. 이 경우 기본적인 양상 작용소는 B 로 표기되는데, 인지자가 믿는 것이 참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인식 공리는 성립하지 않게 된다. 이를 다루는 논리를 신념 논리(doxastic logic)이라 한다. 같이 보기 양상 논리 지식, 신념 인식론 각주 양상 논리 인식론 지식 컴퓨터 과학 내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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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temic modal logic

Epistemic modal logic is a subfield of modal logic that is concerned with reasoning about knowledge. While epistemology has a long philosophical tradition dating back to Ancient Greece, epistemic logic is a much more recent development with applications in many fields, including philosophy, theoretical computer science, artificial intelligence, economics and linguistics. While philosophers since Aristotle have discussed modal logic, and Medieval philosophers such as Avicenna, Ockham, and Duns Scotus developed many of their observations, it was C. I. Lewis who created the first symbolic and systematic approach to the topic, in 1912. It continued to mature as a field, reaching its modern form in 1963 with the work of Kripke. Historical development Many papers were written in the 1950s that spoke of a logic of knowledge in passing, but the Finnish philosopher G. H. von Wright's 1951 paper titled An Essay in Modal Logic is seen as a founding document. It was not until 1962 that another Finn, Hintikka, would write Knowledge and Belief, the first book-length work to suggest using modalities to capture the semantics of knowledge rather than the alethic statements typically discussed in modal logic. This work laid much of the groundwork for the subject, but a great deal of research has taken place since that time. For example, epistemic logic has been combined recently with some ideas from dynamic logic to create dynamic epistemic logic, which can be used to specify and reason about information change and exchange of information in multi-agent systems. The seminal works in this field are by Plaza, Van Benthem, and Baltag, Moss, and Solecki. Standard possible worlds model Most attempts at modeling knowledge have been based on the possible worlds model. In order to do this, we must divide the set of possible worlds between those that are compatible with an agent's knowledge, and those that are not. This generally conforms with common usage. If I know that it is either Friday or Saturday, then I know for sure that it is not Thursday. There is no possible world compatible with my knowledge where it is Thursday, since in all these worlds it is either Friday or Saturday. While we will primarily be discussing the logic-based approach to accomplishing this task, it is worthwhile to mention here the other primary method in use, the event-based approach. In this particular usage, events are sets of possible worlds, and knowledge is an operator on events. Though the strategies are closely related, there are two important distinctions to be made between them: The underlying mathematical model of the logic-based approach are Kripke semantics, while the event-based approach employs the related Aumann structures based on set theory. In the event-based approach logical formulas are done away with completely, while the logic-based approach uses the system of modal logic. Typically, the logic-based approach has been used in fields such as philosophy, logic and AI, while the event-based approach is more often used in fields such as game theory and mathematical economics. In the logic-based approach, a syntax and semantics have been built using the language of modal logic, which we will now describe. Syntax The basic modal operator of epistemic logic, usually written K, can be read as "it is known that," "it is epistemically necessary that," or "it is inconsistent with what is known that not." If there is more than one agent whose knowledge is to be represented, subscripts can be attached to the operator (, , etc.) to indicate which agent one is talking about. So can be read as "Agent knows that ." Thus, epistemic logic can be an example of multimodal logic applied for knowledge representation. The dual of K, which would be in the same relationship to K as is to , has no specific symbol, but can be represented by , which can be read as " does not know that not " or "It is consistent with 's knowledge that is possible". The statement " does not know whether or not " can be expressed as . In order to accommodate notions of common knowledge and distributed knowledge, three other modal operators can be added to the language. These are , which reads "every agent in group G knows" (mutual knowledge); , which reads "it is common knowledge to every agent in G"; and , which reads "it is distributed knowledge to the whole group G." If is a formula of our language, then so are , , and . Just as the subscript after can be omitted when there is only one agent, the subscript after the modal operators , , and can be omitted when the group is the set of all agents. Semantics As mentioned above, the logic-based approach is built upon the possible worlds model, the semantics of which are often given definite form in Kripke structures, also known as Kripke models. A Kripke structure for n agents over , the set of all primitive propositions, is an -tuple , where is a nonempty set of states or possible worlds, is an interpretation, which associates with each state a truth assignment to the primitive propositions in , and are binary relations on for n numbers of agents. It is important here not to confuse , our modal operator, and , our accessibility relation. The truth assignment tells us whether or not a proposition is true or false in a certain state. So tells us whether is true in state in model . Truth depends not only on the structure, but on the current world as well. Just because something is true in one world does not mean it is true in another. To state that a formula is true at a certain world, one writes , normally read as " is true at ," or " satisfies ". It is useful to think of our binary relation as a possibility relation, because it is meant to capture what worlds or states agent i considers to be possible; In other words, if and only if , and such 's are called epistemic alternatives for agent i. In idealized accounts of knowledge (e.g., describing the epistemic status of perfect reasoners with infinite memory capacity), it makes sense for to be an equivalence relation, since this is the strongest form and is the most appropriate for the greatest number of applications. An equivalence relation is a binary relation that is reflexive, symmetric, and transitive. The accessibility relation does not have to have these qualities; there are certainly other choices possible, such as those used when modeling belief rather than knowledge. The properties of knowledge Assuming that is an equivalence relation, and that the agents are perfect reasoners, a few properties of knowledge can be derived. The properties listed here are often known as the "S5 Properties," for reasons described in the Axiom Systems section below. The distribution axiom This axiom is traditionally known as K. In epistemic terms, it states that if an agent knows and knows that , then the agent must also know . So, This axiom is valid on any frame in relational semantics. This axiom logically establishes modus ponens as a rule of inference for every epistemically possible world. The knowledge generalization rule Another property we can derive is that if is valid (i.e. a tautology), then . This does not mean that if is true, then agent i knows . What it means is that if is true in every world that an agent considers to be a possible world, then the agent must know at every possible world. This principle is traditionally called N (Necessitation rule). This rule always preserves truth in relational semantics. The knowledge or truth axiom This axiom is also known as T. It says that if an agent knows facts, the facts must be true. This has often been taken as the major distinguishing feature between knowledge and belief. We can believe a statement to be true when it is false, but it would be impossible to know a false statement. This axiom can also be expressed in its contraposition as agents cannot know a false statement: This axiom is valid on any reflexive frame. The positive introspection axiom This property and the next state that an agent has introspection about its own knowledge, and are traditionally known as 4 and 5, respectively. The Positive Introspection Axiom, also known as the KK Axiom, says specifically that agents know that they know what they know. This axiom may seem less obvious than the ones listed previously, and Timothy Williamson has argued against its inclusion forcefully in his book, Knowledge and Its Limits. Equivalently, this modal axiom 4 says that agents do not know what they do not know that they know This axiom is valid on any transitive frame. The negative introspection axiom The Negative Introspection Axiom says that agents know that they do not know what they do not know. Or, equivalently, this modal axiom 5 says that agents know what they do not know that they do not know This axiom is valid on any Euclidean frame. Axiom systems Different modal logics can be derived from taking different subsets of these axioms, and these logics are normally named after the important axioms being employed. However, this is not always the case. KT45, the modal logic that results from the combining of K, T, 4, 5, and the Knowledge Generalization Rule, is primarily known as S5. This is why the properties of knowledge described above are often called the S5 Properties. However, it can be proven that modal axiom B is a theorem in S5 (viz. ), which says that what an agent does not know that they do not know is true: . The modal axiom B is true on any symmetric frame, but is very counterintuitive in epistemic logic: How can the ignorance on one's own ignorance imply truth? It is therefore debatable whether S4 describes epistemic logic better, rather than S5. Epistemic logic also deals with belief, not just knowledge. The basic modal operator is usually written B instead of K. In this case, though, the knowledge axiom no longer seems right—agents only sometimes believe the truth—so it is usually replaced with the Consistency Axiom, traditionally called D: which states that the agent does not believe a contradiction, or that which is false. When D replaces T in S5, the resulting system is known as KD45. This results in different properties for as well. For example, in a system where an agent "believes" something to be true, but it is not actually true, the accessibility relation would be non-reflexive. The logic of belief is called doxastic logic. Multi-agent systems When there are multiple agents in the domain of discourse where each agent i corresponds to a separate epistemic modal operator , in addition to the axiom schemata for each individual agent listed above to describe the rationality of each agent, it is usually also assumed that the rationality of each agent is common knowledge. Problems with the possible world model and modal model of knowledge If we take the possible worlds approach to knowledge, it follows that our epistemic agent a knows all the logical consequences of their beliefs (known as logical omniscience). If is a logical consequence of , then there is no possible world where is true but is not. So if a knows that is true, it follows that all of the logical consequences of are true of all of the possible worlds compatible with as beliefs. Therefore, a knows . It is not epistemically possible for a that not- given his knowledge that . This consideration was a part of what led Robert Stalnaker to develop two-dimensionalism, which can arguably explain how we might not know all the logical consequences of our beliefs even if there are no worlds where the propositions we know come out true but their consequences false. Even when we ignore possible world semantics and stick to axiomatic systems, this peculiar feature holds. With K and N (the Distribution Rule and the Knowledge Generalization Rule, respectively), which are axioms that are minimally true of all normal modal logics, we can prove that we know all the logical consequences of our beliefs. If is a logical consequence of (i.e. we have the tautology ), then we can derive with N, and using a conditional proof with the axiom K, we can then derive with K'''. When we translate this into epistemic terms, this says that if is a logical consequence of , then a knows that it is, and if a knows , a knows . That is to say, a knows all the logical consequences of every proposition. This is necessarily true of all classical modal logics. But then, for example, if a knows that prime numbers are divisible only by themselves and the number one, then a knows that 8683317618811886495518194401279999999 is prime (since this number is only divisible by itself and the number one). That is to say, under the modal interpretation of knowledge, when a knows the definition of a prime number, a knows that this number is prime. This generalizes to any provable theorem in any axiomatic theory (i.e. if a knows all the axioms in a theory, then a knows all the provable theorems in that theory). It should be clear at this point that a is not human (otherwise there would not be any unsolved conjectures in mathematics, like P versus NP problem or Goldbach's conjecture). This shows that epistemic modal logic is an idealized account of knowledge, and explains objective, rather than subjective knowledge (if anything). Epistemic fallacy (masked-man fallacy) In philosophical logic, the masked-man fallacy (also known as the intensional fallacy or epistemic fallacy) is committed when one makes an illicit use of Leibniz's law in an argument. The fallacy is "epistemic" because it posits an immediate identity between a subject's knowledge of an object with the object itself, failing to recognize that Leibniz's Law is not capable of accounting for intensional contexts. Examples The name of the fallacy comes from the example: Premise 1: I know who Bob is. Premise 2: I do not know who the masked man is Conclusion: Therefore, Bob is not the masked man. The premises may be true and the conclusion false if Bob is the masked man and the speaker does not know that. Thus the argument is a fallacious one. In symbolic form, the above arguments are Premise 1: I know who X is. Premise 2: I do not know who Y is. Conclusion: Therefore, X is not Y. Note, however, that this syllogism happens in the reasoning by the speaker "I"; Therefore, in the formal modal logic form, it'll be Premise 1: The speaker believes he knows who X is. Premise 2: The speaker believes he does not know who Y is. Conclusion: Therefore, the speaker believes X is not Y.Premise 1 is a very strong one, as it is logically equivalent to . It is very likely that this is a false belief: is likely a false proposition, as the ignorance on the proposition does not imply the negation of it is true. Another example: Premise 1: Lois Lane thinks Superman can fly. Premise 2: Lois Lane thinks Clark Kent cannot fly. Conclusion: Therefore Superman and Clark Kent are not the same person. Expressed in doxastic logic, the above syllogism is: Premise 1: Premise 2: Conclusion: The above reasoning is invalid (not truth-preserving). The valid conclusion to be drawn is . See also Epistemic closure Epistemology Dynamic epistemic logic Logic in computer science Philosophical ExplanationsNotes References Anderson, A. and N. D. Belnap. Entailment: The Logic of Relevance and Necessity.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75. ASIN B001NNPJL8. Brown, Benjamin, Thoughts and Ways of Thinking: Source Theory and Its Applications. London: Ubiquity Press, 2017. . van Ditmarsch Hans, Halpern Joseph Y., van der Hoek Wiebe and Kooi Barteld (eds.), Handbook of Epistemic Logic, London: College Publications, 2015. . A classic reference. Ronald Fagin, Joseph Halpern, Moshe Vardi. "A nonstandard approach to the logical omniscience problem." Artificial Intelligence, Volume 79, Number 2, 1995, p. 203-40. Hendricks, V.F. Mainstream and Formal Epistemology.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7. . Meyer, J-J C., 2001, "Epistemic Logic," in Goble, Lou, ed., The Blackwell Guide to Philosophical Logic. Blackwell. Montague, R. "Universal Grammar". Theoretica'', Volume 36, 1970, p. 373-398. . . See Chapters 13 and 14; downloadable free online. External links "Epistemic modal logic"—Ho Ngoc Duc. Modal logic Artificial intelligence Formal epistemology Epistemic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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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P'

GTP' (GTP 프라임 또는 GTPP)는 GSM 및 UMTS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IP 기반 프로토콜이다. UDP 또는 TCP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GTP'는 GTP (GTP-C, GTP-U)와 동일한 메시지 구조를 사용하지만 대부분 별도의 프로토콜로 간주한다. GTP'는 등록된 UDP / TCP 포트 3386을 사용한다. GTP'는 GSM 또는 UMTS 네트워크의 "과금 데이터 장비"(CDF)에서 "과금 게이트웨이 장비"(CGF)로 과금 데이터를 전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이는 GGSN과 같은 많은 개별 네트워크 요소에서 중앙 집중식 컴퓨터로 전송된 다음 과금 데이터를 네트워크 운영자의 청구 센터로 보다 편리하게 전달한다. GTP'는 3GPP GPRS 코어 네트워크 정의 내 Ga 인터페이스에서 사용된다. GTP'는 3GPP TS 32.295 "GTP의 시그널링 플레인만 부분적으로 재사용한다"고 인용하지만 GTP의 측면을 재사용한다. GTP'는 CGF 또는 SGSN / GGSN 실패 시 CDR의 손실 또는 중복을 피하기 위해 동기화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다른 헤더, 추가 메시지, 필드 값을 정의한다. 전달 된 CDR은 3GPP 표준을 따르는 경우 ASN.1 로 인코딩된다. 헤더 GTP의 v1 및 v2 헤더에는 다음 필드가 포함되어 있다. 버전 GTP' 패킷의 첫 번째 헤더 필드는 3 비트 버전 필드이다. GTP' v2의 경우이 값은 2이다 (따라서 GTP' v2라고 부름). 프로토콜 유형 (PT) GTP'(값 0)와 GTP (값 1)를 구별하는 1 비트 값 나중을 위해 남겨둔 비트 3 비트 예약 필드 (1이어야 함) 헤더 길이 (Hdr len) GTP 버전 0의 경우 1 비트 값은 20 바이트 헤더 (값 0) ( GTP 기준 ) 또는이 6 바이트 헤더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나타낸다. 이 비트는 후속 GTP 버전에 대해 설정되지 않아야하며 (값 0), 이들은 항상 6 바이트 여야하므로 헤더 길이를 나타내지 않는다. 메시지 유형 메시지 유형을 나타내는 8 비트 필드이다. 가능한 값 : 길이 GTP'에 의해 캡슐화되는 패킷의 길이를 나타내는 16 비트 필드 (GTP'헤더 자체는 포함하지 않음). 시퀀스 번호 이 패킷을 고유하게 식별하고 손실 또는 복제를 감지 할 수 있는 16 비트 필드 메시지 유형 GTP'는 지원되지 않는 GTP 버전, 에코 요청 및 에코 응답 메시지를 사용하지만 다음 메시지를 추가한다. 노드 활성화 요청 노드 작동 응답 리디렉션 요청 리디렉션 응답 데이터 레코드 전송 요청 데이터 레코드 전송 응답 노드 작동 요청 / 응답 Node Alive 메시지는 노드가 서비스를 시작했음을 다른 네트워크 구성 요소에 알리는 데 사용된다. 요청은 노드 시작에서 전송되므로 에코 요청 / 응답을 사용하는 폴링 보다 서비스를 다시 활성화하는 더 빠른 방법을 제공한다. 이 메시지는 다른 노드가 서비스로 돌아 오는 것을 알리고 (GTP 버전 2에서) CGF의 IPv6 주소를 알리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리디렉션 요청 / 응답 리디렉션 메시지는 다음 용도로 사용된다. 발신자가 서비스에서 제거 될 때 (유지 보수 / 실패) CDF ( SGSN / GGSN )에서 다른 CGF로 CDR의 흐름을 전환한다. CGF가 다운 스트림 시스템과의 연결이 끊어 졌음을 알려준다. 두 경우 모두 CDF에 에코 요청 메시지를 사용하여 CDF가 폴링 한 경우보다 임박하거나 즉각적인 실패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CDF에 제공된다. 이 메시지에는 원인에 대한 세부 정보와 선택적으로 대체 CGF의 주소가 포함된다. 데이터 레코드 전송 요청 / 응답 데이터 레코드 전송 메시지는 CDR을 생성 지점 ( SGSN / GGSN )에서 CGF의 비 휘발성 저장소로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데 사용된다. 데이터 레코드 전송 요청 각 데이터 레코드 전송 요청 메시지는 다음 네 가지 유형 중 하나의 메시지를 포함 할 수 있다. 데이터 레코드 패킷 보내기-이 메시지에는 0 개 이상의 CDR이 포함됩니다. CDR은 BER 또는 덜 일반적으로 PER을 사용하여 ASN.1 로 인코딩 될 수 있다. 중복 된 데이터 레코드 패킷 보내기-이 메시지에는 하나 이상의 CDR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메시지는 이전에 다른 CGF로 전송된다. 데이터 레코드 패킷 취소-이 메시지는 CGF가 "가능한 복제 된"보류 큐에서 하나 이상의 데이터 레코드 패킷을 제거하도록 CGF에 지시한다. Release Data Record Packet-이 메시지는 CGF에 "복제 된"보류 큐에서 하나 이상의 데이터 레코드 패킷의 내용을 쓰도록 CGF에 지시한다. 중복 CDR을 잃어 버리거나 쓰지 않도록하는 메커니즘이 있는데 이것은 3GPP TS 32.295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기본 전제는 모든 패킷이 시퀀싱되고 개별적으로 승인되지 않은 경우 CGF가 승인 할 때까지 재전송된다이다. 일반 데이터 레코드 패킷은 즉시 비 휘발성 저장소 (예 : 디스크)에 기록되지만 재전송 된 패킷은 "가능한 복제 됨"으로 표시되고 비 휘발성 저장소에 즉시 기록되지 않는 특수 대기열에 들어가며 CDF의 두 번째 확인이 필요하다. 제로 CDR을 포함하는 데이터 레코드 전송 요청을 전송하는 기능은 CGF가 해당 시퀀스 번호에 이미 기록 된 레코드를 작성했는지 여부를 감지하는 테스트로 사용되며 위 메커니즘의 중요한 부분이다. 데이터 레코드 전송 응답 데이터 레코드 전송 응답은 하나 이상의 데이터 레코드 전송 메시지 수신을 확인한다. 응답은 효율성을 이유로 그룹화 될 수 있지만 전송 CDF 시간 초과보다 더 자주 전송되어야한다. ACK에는 cause가 포함되며 포함된 레코드를 거부 할 수 있다. 참고 문헌 외부 링크 번호가 매겨진 3GPP 사양에 직접 액세스 오픈 소스 과금 게이트웨이 기능 (CGF) 통신 시설 3GPP 표준 이동 통신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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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P'

GTP' (GTP prime) is an IP based protocol used within GSM and UMTS networks. It can be used with UDP or TCP. GTP' uses the same message structure as GTP (GTP-C, GTP-U), but it is largely a separate protocol. GTP' uses registered UDP/TCP port 3386. GTP' can be used for carrying charging data from the "Charging Data Function" (CDF) of the GSM or UMTS network to the "Charging Gateway Function" (CGF). In most cases, this should mean from many individual network elements such as the GGSNs to a centralised computer which then delivers the charging data more conveniently to the network operator's billing center. GTP' is used on the Ga interface within the 3GPP GPRS Core Network definition. GTP' reuses aspects of GTP, although to quote 3GPP TS 32.295, "only the signalling plane of GTP is partly reused". GTP' defines a different header, additional messages, field values, as well as a synchronisation protocol to avoid losing or duplicating CDRs on CGF or SGSN/GGSN failure. Transferred CDRs, if following 3GPP standards, are encoded in ASN.1. Header GTP' v1 and v2 headers contain the following fields Version The first header field in a GTP' packet is the 3-bit version field. For GTP' v2, this has a value of 2 (hence the name GTP' v2). Protocol Type (PT) a 1-bit value that differentiates GTP' (value 0) from GTP (value 1). Reserved a 3-bit reserved field (must be 1's). Header Length (Hdr len) a 1-bit value that for GTP' version 0 indicates if using a 20 byte header (value 0) (as per GTP) or this 6 byte header. This bit must be unset (value 0) for subsequent GTP' versions and in these does not indicate the header length as this must always be 6 bytes. Message Type An 8-bit field that states the message type. Possible values: Length A 16-bit field that states the length of the packet being encapsulated by GTP' (not including the GTP' header itself). Sequence Number A 16-bit field that uniquely identifies this packet and allows detection of loss or duplication Message Types GTP' uses the GTP Version Not Supported, Echo Request and Echo Response messages unchanged, but adds the following messages Node Alive Request Node Alive Response Redirection Request Redirection Response Data Record Transfer Request Data Record Transfer Response Node Alive Request / Response The Node Alive messages are used to advise other network components that a node has started service. The request is sent from the node starting and so provides a faster method to re-enable service than polling using Echo Request/Response does. This message can also be used to advise of other nodes coming back into service, and (in GTP' version 2) to advise of the IPv6 address of the CGF. Redirection Request/Response The Redirection messages are used to: divert the flow of CDRs from the CDFs (SGSN/GGSN) to another CGF when the sender is being removed from service (for maintenance/failure). advise that the CGF has lost its connection to a downstream system In either case the CDFs are given more information about an impending or immediate failure than would be the case if the CDF was polling using Echo Request messages. This message contains details about the cause, and optionally address(es) of an alternate CGF. Data Record Transfer Request/Response The Data Record Transfer messages are used to reliably transport CDRs from the point of generation (SGSN/GGSN) to non-volatile storage in the CGF. Data Record Transfer Request Each Data Record Transfer Request message can contain a message of one of four types: Send Data Record Packet - This message contains zero or more CDRs. CDRs may be encoded in ASN.1 using BER or, less commonly, PER. Send possibly duplicated Data Record Packet - This message contains one or more CDRs, and this message has previously been sent to another CGF. Cancel Data Record Packet - This message orders the CGF to remove one or more Data Record Packet from the CGF "possibly duplicated" pending queue. Release Data Record Packet - This message orders the CGF to write the contents of one or more Data Record Packets from the CGF "possibly duplicated" pending queue. There is a mechanism to attempt to avoid losing or writing any duplicate CDRs. This is described in some detail in 3GPP TS 32.295. The basic premise is that every packet is sequenced and if not individually acknowledged then it will be resent until it is acknowledged by any CGF. Normal Data Record packets are immediately written to non-volatile storage (e.g. disk), but resent packets are marked as "possibly duplicated" and enter a special queue that is not immediately written to non-volatile storage—a second confirmation from the CDF is required. The ability to send a Data Record Transfer Request containing zero CDRs is used as a test to detect the success or failure of the CGF to have already written records assigned to that sequence number and is an important part of the above mechanism. Data Record Transfer Response The Data Record Transfer Response acknowledges receipt of one or more Data Record Transfer messages; responses can be grouped for reasons of efficiency but must be sent more frequently than the sending CDFs timeout. The acknowledgement includes a cause and can be a rejection of the contained records. References External links Direct access to the numbered 3GPP specifications Open source Charging Gateway Function (CGF) Mobile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3GPP standards Tele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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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뜨락또르공장

금성뜨락또르공장(金星트랙터綜合工場) 또는 간단히 금성 트랙터 공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안남도 강서군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대의 트랙터 생산 공장이다. 공장의 부지 면적은 132만m2(약 40만평)이다. 1953년 간단한 농기구를 생산하는 평양 농기구 제작소로 출발하여 기양 기계 공장으로 성장하였고 1959년 일부 기계 설비의 재배치와 증설을 기하고 명칭을 기양 트랙터 공장으로 바꾸었다. 1963-64년간에 건평 3만m2의 대형 가공 조립 직장을 건설하였으며, 1971년부터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추진하여 자동화와 원격조종화가 이루어져 있는 1973년 7월 연산3만대 수준의 생산 시설을 확보하고 공장 이름을 금성 트랙터 공장으로 개칭하였다. 생산 단위는 주강 직장, 주물 직장, 원료 준비 직장, 소재 직장, 주물 직장(조형 작업반, 저주파 유도로 작업반 등), 단조 직장, 열처리 직장, 제관 직장, 1,2,3가공 직장, 기관직장, 조립 직장, 변속기 직장, 차체 직장, 제단 직장, 치차 직장, 형타 직장, 모형 직장, 공구 직장, 공작기계 직장, 자동화 요소 직장, 공무 직장, 건설 직장, 설계 연구소, 조명등분공장이다. 1973년 조업 당시 북한의 발표에 의하면 이 공장의 시설 규모는 가공 및 조립 직장, 주강 직장, 단조 직장, 치차 직장, 차체 직장, 기관 직장, 변속함 직장 등에 수천대의 기계 설비를 비롯하여 16개의 자동 가공 라인, 57개의 반자동 가공 라인 및 16개의 조립 라인이 산업 TV화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등 종합적 트랙터 생산 공장으로 발족하게 되었고, 그 생산 공정에는 가공 삭도를 근간으로 하는 컨베이어 방식을 도입하였다고 강조 하고 있다. 로동신문은 1984년 이 공장의 생산 능력이 조업 당시에 비해서 생산능력이 10배로 향상되었으며, 연간 수만 대의 트랙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주물 공정 자동화 특히 주물 공정의 자동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1988년의 김정일의 200일 전투 기간 중에 1, 2호 자동 주물 조형 라인을 건설하였으며, 1990년에 3호 자동 주물 조형 라인을, 1992년에 4호 자동 주물 조형 라인이, 그리고 1993년에 5호 자동 주물 조형 라인이 설치 되었다. 1996년 현재 주강, 주물 공정에 7개의 자동 조형 라인이 설치되어 있으며, 또 한기의 자동 조형 라인을 제작중이다. 1호 자동 주물 조형 라인은 기관 관성차와 배기통을 비롯한 수십 종의 주물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2호 자동 주물 조형 라인은 토시와 여과기 본체 등 소형 주물 소재를 대량 생산한다. 1, 2호 자동 주물 조형 라인을 설치하기 위하여 자동화 수준이 높은 형조립기, 중추 조립기, 자동 조종 체계 등을 비롯하여 64종에 100여 대의 자동 설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제작, 설치하였다. 가공 라인 무인화 과정 로동 신문은 1987년에 다시 이 공장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이 공장은 자동화 요소 분공장, 전기 기구 분공장 등 10여개의 분공장을 거느리고 있으며, 현대적인 공작 기계가 4,000여대 있는 가공 종합 직장 혹은 가공분공장에서 는 기관 직장들과 치차, 변속기, 조립 직장 등 10여 개의 직장이 속해 있으며, 엔진 헤드 가공 라인, 축가공 가공 라인을 비롯하여 16개의 자동 가공 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완제품과 반제품은 전부 가공 라인과 컨베이어 체계에 의하여 움직인다. 이후 90년대 중반 소위 고난의 행군 시기를 거치면서 공장 가동이 어려워졌으며 명칭 또한 종합 공장에서 공장으로 변경되었다. 이를 반영하듯 생산 단위에도 변화가 있었다. 2000년 이후 선전 매체를 통해 보도된 조직을 기준으로 하면 가공 종합 직장 혹은 가공 분공장이 해체되었으며 엔진분공장, 자동화 요소 분공장이 단순 직장으로 전환 되었다. 특히 여타 분공장들이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직장 전환내지는 기존 직장에 통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개건 현대화 과정 설비 확충이나 개건 현대화 측면에서는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2002년경 새로 개발한 천리마 2000호 트랙터 컨베이어 생산 라인을 설치하는 것이었다. 2003년부터 계열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하여 2005년부터 구체화된 이사업은 희천 공작기계 공장에서 제작된 FMS 설치 조업 하면서 가시화되었으며 2 가공 직장에 축 가공 전문 공정을 설치하고 2009년에 주물 직장, 치차 가공 기지와 연마 기지를 완성하여 5월에 천리마 - 2000호 생산 목표를 완수 하였다 한다. 특히 희천 정밀 기계 공장에서는 동 트랙터를 위한 연료 펌프 개발 및 피스톤 전문 생산 공정도 설치하였다. 그러나 이후에도 동 생산 라인이 정착 되지 못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욕적으로 설치한 함유연 생산 체계도 2014년 초반까지도 완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아직 정상 가동이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 그러나 이미 2009년에 정상 가동이 완료되었던 장면이 2009년 조선중앙텔레비죤을 통하여 방영이 되었고 특히 김정은 전용 기록 영화에도 함유연가공라인이 잘되고 있는 영상을 보여주었음을 알수가 있었다. 2000년에는 오래 세워 두었던 용선로를 재가동하여 사용을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으며 2001년에는 기관 직장에 사용하고 있는 57개의 반자동 가공 라인과 16개의 자동 가공 라인중 일부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음을 알수가 있었다. 2005년에는 철판 주조기를 만들어서 자체적으로 주강 직장에서 철판을 만들어 자체적으로 강판을 트랙터에 적용을 시키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2009년에는 상반기내 주물 직장 조형 라인 컴퓨터화와 형태별 가공 기지 조성 추진 치차 가공, 완성 연삭 기지 조성 사업 적극 추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만큼 북한은 많은 시리즈를 출품케 하였으며 특히 북한은 2009년에는 김정일이 현지지도를 왔으며 2017년에는 김정은이 현지지도를 와서 개건 현대화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로봇화와 특히 무인화를 실천하라고 개건 현대화의 명령을 주어 결국 지금 도색하고 많은 개건을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 군수 일용품 직장 금성뜨락또르공장은 제2경제위원회에서 생산하는 군수 일용품 직장도 보유를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민수로 생산하는 지상 공장은 대부분 가공라인의 무인화가 되어 있다면 역시 군수 설비도 되어 있다고 보는 게 알맞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인민무력부 소속 공장과 내각 산하 공장들에서 협동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부품이 동일하다는 이점이 있는데다가 현재 대부분의 군수 공장들은 대부분 부품이 일정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군수 설비가 대부분 조립라인이 대부분 컨베이어화로 되어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자주포 방식을 대량 생산하기 때문에 대부분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나 혹은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각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동차 제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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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song Tractor Factory

The Kŭmsŏng Tractor Factory, located in Kiyang-dong, Kangsŏ-guyŏk, Namp'o, is North Korea's largest manufacturer of tractors, bulldozers, and other agricultural equipment. Employing around 10,000 workers, the factory has a floor area of on a total area of . Peak production capacity is 10,000 tractors per year. The factory's current products include the Ch'ŏllima 28 , Ch'ŏllima 32 , Ch'ŏllima 40 , P'ungnyŏn 75 , Sonyŏn and Ch'ŏllima 2000 tractors, and the P'ungnyŏn bulldozer. As of 2017, the factory was producing the new 80-hp Ch'ŏllima 804 tractor model. Claims have been made this factory also produces TEL mobile missile platforms. The facility is served by the Korean State Railway via Kangsŏ Station on the P'yŏngnam Line. History The plant was opened in 1954, rebuilt from the ruins of a chemical fertiliser plant destroyed during the Korean War, producing various agricultural implements. The first tractor, the 'Ch'ŏllima 28, entered production in 1958. The prototype of this tractor, which was reverse engineered from a Soviet design, was built up in forty days, but only ran in reverse gear. Production capacity was expanded significantly in the following years; between 1970 and 1978, output increased 8.7 times, and by 1979, only 30% of production was of the 28-horsepower model, with the other 70% being accounted for by the 75-hp P'ungnyŏn model. Automation is also extensive; for example, the process of making the gearbox and the engine blocks are each overseen by a single person. Both Kim Il Sung and Kim Jong Il visited the factory numerous times to offer on-the-spot guidance; there is a large monument commemorating the first of Kim Il Sung's visits. References Manufacturing companies of North Korea Agriculture companies of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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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페스팅거

레온 페스팅거(Leon Festinger, 1919년 5월 8일~1989년 2월 11일)는 미국 사회심리학자로서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와 사회비교이론(social comparison theory)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이론과 연구는 인간의 행동에 대한 자극과 반응을 보여줌으로써 사회 심리학의 지배적인 행동 주의적 견해를 보여준 것이다. 생애 페스팅거는 1919년 5월 8일 브루클린 뉴욕에서 러시아 유대인 이민자 Alex Fetinger와 Sara Solomon Festinger 사이에서 태어났다. 페스팅거는 브루클린의 Boys High School에 다녔으며 City Colloege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는 아이오와 대학교의 Kurt Lewin에게서 공부했으며, 1940년에 MA를, 1942년에 아동행동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아이오와에 도착했을 때 사회심리학에 관심이 없었고, 사회심리학 전공과정을 철저히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Lewin의 긴장 시스템에 대한 초기 연구에 관심이 있었다. 이후 Festinger는 통계학에 대한 연구, 의사 결정의 양적 모델 개발, 심지어 래트에 대한 실험실 연구의 출판까지 자신의 원래 관심사를 계속 추구하면서 열망을 연구했다. 졸업 후 페스팅거는 1941년부터 1943년까지 아이오와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후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로체스터 대학교 항공기 조종사 선발 및 훈련위원회의 통계학자로 일했다. 그리고 1943년, 페스팅거는 피아니스트인 Mary Oliver Ballou와 결혼했다. 그는 세 자녀, Catherine, Richard, Kurt가 있었다. 페스팅거와 Ballou는 나중에 이혼했고, 1968년 New York University의 사회 복지학과 교수인 Trudy Bradley와 재혼했다. 주요이론 근접효과 페스팅거(Festinger), 스탠리 샤흐터(Stanley Schachter) 및 커트 벡(Kurt Back)은 MIT의 기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친구의 선택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친밀감, 즉 학생들이 살았던 장소와의 물리적 근접성, 일반적인 취향과 비슷한 취향이나 신념에 의해서가 아니라 동점 형성이 예측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즉, 사람들은 단순히 이웃과 친구가 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또한 기능적 거리가 사회적 유대 관계를 예측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2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는 계단 옆의 저층에 사는 사람들이 기능적으로 같은 층에 있는 다른 사람들보다 상층 거주자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때문에 계단 근처의 낮은 층 거주자는 낮은 층의 이웃보다 상위층에 사는 사람들과 친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 페스팅거와 그의 공동 연구자들은 이러한 결과가 친구 관계가 수동적인 접촉을 기반으로 개발된다는 증거로 보았으며 그러한 수동적 접촉은 사람들 사이의 물리적 및 기능적 거리에 더 가까이에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힌 바 있다. 비형식적인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그의 1950년 논문에서 페스팅거는 의사 소통의 주요 압력 중 하나는 사회 현실과 집단 이동이라는 두 가지 근원지에서 발생하는 집단 내에서의 통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페스팅거는 사람들이 그들의 태도와 의견의 주관적 타당성을 결정하기 위해 사회적 현실에 의존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그는 그룹 구성원들 사이에 의견이나 태도의 불일치가 존재할 때 의사 소통의 압력이 발생하고, 집단 구성원이 의사소통하는 시기, 의사소통하는 대상, 통신 상대가 반응하는 방식을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서 제시했다. 사회 비교 이론 페스팅거의 영향력있는 사회 비교 이론 (social comparison theory, 1954)은 능력의 영역에 대한 태도와 의견을 평가하는 사회적 현실에 의존하는 것과 관련된 이전 이론의 연장으로 볼 수 있다. 페스팅거는 사람이 자신의 의견과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천적인 노력이 있다는 전제로 시작하여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능력을 비교함으로써 자신의 의견과 능력을 평가하려고 노력한다고 가정한다. 또한 사람들은 태도의 불일치를 줄이기 위한 행동을 취할 것이다. 타인을 자신에게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 변화시키거나 자신의 태도를 변경하여 다른 사람들과 더 가깝게 만든다. 그들은 능력의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행동을 취할 것이며, 능력의 향상을 위한 상향식 운동이 있다. 따라서 페스팅거는 "사회적 영향 과정과 어떤 종류의 경쟁 행동은 동일한 사회 - 심리 과정의 두 표현이다"라고 주장한다. 즉, 자기 평가를 위한 추진력과 그러한 평가가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기반으로 할 필요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페스팅거는 사회비교이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에 동의하는 의견을 가진 그룹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한다. 같이 보기 정교화 가능성 모델 참고 1919년 출생 1989년 사망 미국의 심리학자

https://en.wikipedia.org/wiki/Leon%20Festinger

Leon Festinger

Leon Festinger (8 May 1919 – 11 February 1989) was an American social psychologist who originated the theory of cognitive dissonance and social comparison theory. The rejection of the previously dominant behaviorist view of social psychology by demonstrating the inadequacy of stimulus-response conditioning accounts of human behavior is largely attributed to his theories and research. Festinger is also credited with advancing the use of laboratory experimentation in social psychology, although he simultaneously stressed the importance of studying real-life situations, a principle he practiced when personally infiltrating a doomsday cult. He is also known in social network theory for the proximity effect (or propinquity). Festinger studied psychology under Kurt Lewin, an important figure in modern social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Iowa, graduating in 1941; however, he did not develop an interest in social psychology until after joining the faculty at Lewin's Research Center for Group Dynamics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in 1945. Despite his preeminence in social psychology, Festinger turned to visual perception research in 1964 and then archaeology, history, and the human evolutionary sciences in 1979 until his death in 1989. Following B. F. Skinner, Jean Piaget, Sigmund Freud, and Albert Bandura, Festinger was the fifth most cited psychologist of the 20th century. Life Early life and education Festinger was born in Brooklyn New York on May 8, 1919 to Russian-Jewish immigrants Alex Festinger and Sara Solomon Festinger. His father, an embroidery manufacturer, had "left Russia a radical and atheist and remained faithful to these views throughout his life." Festinger attended Boys' High School in Brooklyn, and received his BS degree in psychology from the City College of New York in 1939. He proceeded to study under Kurt Lewin at the University of Iowa, where Festinger received his MA in 1940 and PhD in 1942 in the field of child behavior. By his own admission, he was not interested in social psychology when he arrived at Iowa, and did not take a single course in social psychology during his entire time there; instead, he was interested in Lewin's earlier work on tension systems, but Lewin's focus had shifted to social psychology by the time Festinger arrived at Iowa. However, Festinger continued to pursue his original interests, studying level of aspiration, working on statistics, developing a quantitative model of decision making, and even publishing a laboratory study on rats. Explaining his lack of interest in social psychology at the time, Festinger stated, "The looser methodology of the social psychology studies, and the vagueness of relation of the data to Lewinian concepts and theories, all seemed unappealing to me in my youthful penchant for rigor." Festinger considered himself to be a freethinker and an atheist. After graduating, Festinger worked as a research associate at Iowa from 1941 to 1943, and then as a statistician for the Committee on Selection and Training of Aircraft Pilots at the University of Rochester from 1943 to 1945 during World War II. In 1943, Festinger married Mary Oliver Ballou, a pianist, with whom he had three children, Catherine, Richard, and Kurt. Festinger and Ballou were later divorced, and Festinger married Trudy Bradley, currently a professor of social work emeritus at New York University, in 1968. Career In 1945, Festinger joined Lewin's newly formed Research Center for Group Dynamics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as an assistant professor. It was at MIT that Festinger, in his own words, "became, by fiat, a social psychologist, and immersed myself in the field with all its difficulties, vaguenesses, and challenges." It was also at MIT that Festinger began his foray into social communication and pressures in groups that marked a turning point in his own research. As Festinger himself recalls, "the years at M.I.T. [sic] seemed to us all to be momentous, ground breaking, the new beginning of something important." Indeed, Stanley Schachter, Festinger's student and research assistant at the time, states, "I was lucky enough to work with Festinger at this time, and I think of it as one of the high points of my scientific life." Yet, this endeavor "started as almost an accident" while Festinger was conducting a study on the impact of architectural and ecological factors on student housing satisfaction for the university. Although the proximity effect (or propinquity) was an important direct finding from the study, Festinger and his collaborators also noticed correlations between the degree of friendship within a group of residents and the similarity of opinions within the group, thus raising unexpected questions regarding communication within social groups and the development of group standards of attitudes and behaviors. Indeed, Festinger's seminal 1950 paper on informal social communication as a function of pressures toward attitude uniformity within a group cites findings from this seemingly unrelated housing satisfaction study multiple times. After Lewin's death in 1947, Festinger moved with the research center to the University of Michigan in 1948. He then moved to the University of Minnesota in 1951, and then on to Stanford University in 1955. During this time, Festinger published his highly influential paper on social comparison theory, extending his prior theory regarding the evaluation of attitudes in social groups to the evaluation of abilities in social groups. Following this, in 1957, Festinger published his theory of cognitive dissonance, arguably his most famous and influential contribution to the field of social psychology. Some also view this as an extension of Festinger's prior work on group pressures toward resolving discrepancies in attitudes and abilities within social groups to how the individual resolves discrepancies at the cognitive level. Festinger also received considerable recognition during this time for his work, both from within the field, being awarded the Distinguished Scientific Contribution Award by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in 1959, and outside of the field, being named as one of America's ten most promising scientists by Fortune magazine shortly after publishing social comparison theory. Despite such recognition, Festinger left the field of social psychology in 1964, attributing his decision to "a conviction that had been growing in me at the time that I, personally, was in a rut and needed an injection of intellectual stimulation from new sources to continue to be productive." He turned his attention to the visual system, focusing on human eye movement and color perception. In 1968, Festinger returned to his native New York City, continuing his perception research at The New School, then known as 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 In 1979, he closed his laboratory, citing dissatisfaction with working "on narrower and narrower technical problems." Later life Writing in 1983, four years after closing his laboratory, Festinger expressed a sense of disappointment with what he and his field had accomplished: Forty years in my own life seems like a long time to me and while some things have been learned about human beings and human behavior during this time, progress has not been rapid enough; nor has the new knowledge been impressive enough. And even worse, from a broader point of view we do not seem to have been working on many of the important problems. Festinger subsequently began exploring prehistoric archaeological data, meeting with Stephen Jay Gould to discuss ideas and visiting archaeological sites to investigate primitive toolmaking firsthand. His efforts eventually culminated in the book, The Human Legacy, which examined how humans evolved and developed complex societies. Although seemingly the product of a disillusioned, wholesale abandonment of the field of psychology, Festinger considered this research as a return to the fundamental concerns of psychology. He described the goal of his new research interests as "see[ing] what can be inferred from different vantage points, from different data realms, about the nature, the characteristics, of this species we call human," and felt bemused when fellow psychologists asked him how his new research interests were related to psychology. Festinger's next and final enterprise was to understand why an idea is accepted or rejected by a culture, and he decided that examining why new technology was adopted quickly in the West but not in the Eastern Byzantine Empire would illuminate the issue. However, Festinger was diagnosed with cancer before he was able to publish this material. He decided not to pursue treatment, and died on February 11, 1989. Work Proximity effect Festinger, Stanley Schachter, and Kurt Back examined the choice of friends among college students living in married student housing at MIT. The team showed that the formation of ties was predicted by propinquity, the physical proximity between where students lived, and not just by similar tastes or beliefs as conventional wisdom assumed. In other words, people simply tend to befriend their neighbors. They also found that functional distance predicted social ties as well. For example, in a two-storey apartment building, people living on the lower floor next to a stairway are functionally closer to upper-floor residents than are others living on the same lower floor. The lower-floor residents near the stairs are more likely than their lower-floor neighbors to befriend those living on the upper floor. Festinger and his collaborators viewed these findings as evidence that friendships often develop based on passive contacts (e.g., brief meetings made as a result of going to and from home within the student housing community) and that such passive contacts are more likely to occur given closer physical and functional distance between people. Informal social communication In his 1950 paper, Festinger postulated that one of the major pressures to communicate arises from uniformity within a group, which in turn arises from two sources: social reality and group locomotion. Festinger argued that people depend on social reality to determine the subjective validity of their attitudes and opinions, and that they look to their reference group to establish social reality; an opinion or attitude is therefore valid to the extent that it is similar to that of the reference group. He further argued that pressures to communicate arise when discrepancies in opinions or attitudes exist among members of a group, and laid out a series hypotheses regarding determinants of when group members communicate, whom they communicate with, and how recipients of communication react, citing existing experimental evidence to support his arguments. Festinger labeled communications arising from such pressures toward uniformity as "instrumental communication" in that the communication is not an end in itself but a means to reduce discrepancies between the communicator and others in the group. Instrumental communication is contrasted with "consummatory communication" where communication is the end, such as emotional expression. Social comparison theory Festinger's influential social comparison theory (1954) can be viewed as an extension of his prior theory related to the reliance on social reality for evaluating attitudes and opinions to the realm of abilities. Starting with the premise that humans have an innate drive to accurately evaluate their opinions and abilities, Festinger postulated that people will seek to evaluate their opinions and abilities by comparing them with those of others. Specifically, people will seek out others who are close to one's own opinions and abilities for comparison because accurate comparisons are difficult when others are too divergent from those of oneself. To use Festinger's example, a chess novice does not compare his chess abilities to those of recognized chess masters, nor does a college student compare his intellectual abilities to those of a toddler. People will, moreover, take action to reduce discrepancies in attitudes, whether by changing others to bring them closer to oneself or by changing one's own attitudes to bring them closer to others. They will likewise take action to reduce discrepancies in abilities, for which there is an upward drive to improve one's abilities. Thus Festinger suggested that the "social influence processes and some kinds of competitive behavior are both manifestations of the same socio-psychological process...[namely,] the drive for self evaluation and the necessity for such evaluation being based on comparison with other persons." Festinger also discussed implications of social comparison theory for society, hypothesizing that the tendency for people to move into groups that hold opinions which agree with their own and abilities that are near their own results in the segmentation of society into groups which are relatively alike. In his 1954 paper, Festinger again systematically set forth a series of hypotheses, corollaries, and derivations, and he cited existing experimental evidence where available. He stated his main set of hypotheses as follows: 1. There exists, in the human organism, a drive to evaluate his opinion and abilities. 2. To the extent that objective, nonsocial means are available, people evaluate their opinions and abilities by comparison respectively with the opinions and abilities of others. 3. The tendency to compare oneself with some other specific person decreases as the difference between his opinion or ability and one's own increases. 4. There is a unidirectional drive upward in the case of abilities which is largely absent in opinions. 5. There are nonsocial restraints which make it difficult or even impossible to change one's ability. These nonsocial restraints are largely absent for opinions. 6. The cessation of comparison with others is accompanied by hostility or derogation to the extent that continued comparison with those persons implies unpleasant consequences. 7. Any factors which increase the importance of some particular group as a comparison group for some particular opinion or ability will increase the pressure toward uniformity concerning that ability or opinion within that group. 8. If persons who are very divergent from one's own opinion or ability are perceived as different from oneself on attributes consistent with the divergence, the tendency to narrow the range of comparability becomes stronger. 9. When there is a range of opinion or ability in a group, the relative strength of the three manifestations of pressures toward uniformity will be different for those who are close to the mode of the group than those who are distant from the mode. Specifically, those close to the mode of the group will have stronger tendencies to change the positions of others, relatively weaker tendencies to narrow the range of comparison, and much weaker tendencies to change their position compared to those who are distant from the mode of the group. When Prophecy Fails Festinger and his collaborators, Henry Riecken and Stanley Schachter, examined conditions under which disconfirmation of beliefs leads to increased conviction in such beliefs in the 1956 book When Prophecy Fails. The group studied a small apocalyptic cult led by Dorothy Martin (under the pseudonym Marian Keech in the book), a suburban housewife. Martin claimed to have received messages from "the Guardians," a group of superior beings from another planet called 'Clarion.' The messages purportedly said that a flood spreading to form an inland sea stretching from the Arctic Circle to the Gulf of Mexico would destroy the world on December 21, 1954. The three psychologists and several more assistants joined the group. The team observed the group firsthand for months before and after the predicted apocalypse. Many of the group members quit their jobs and disposed of their possessions in preparation for the apocalypse. When doomsday came and went, Martin claimed that the world had been spared because of the "force of Good and light" that the group members had spread. Rather than abandoning their discredited beliefs, group members adhered to them even more strongly and began proselytizing with fervor. Festinger and his co-authors concluded that the following conditions lead to increased conviction in beliefs following disconfirmation: 1. The belief must be held with deep conviction and be relevant to the believer's actions or behavior. 2. The belief must have produced actions that are arguably difficult to undo. 3. The belief must be sufficiently specific and concerned with the real world such that it can be clearly disconfirmed. 4. The disconfirmatory evidence must be recognized by the believer. 5. The believer must have social support from other believers. Festinger also later described the increased conviction and proselytizing by cult members after disconfirmation as a specific instantiation of cognitive dissonance (i.e., increased proselytizing reduced dissonance by producing the knowledge that others also accepted their beliefs) and its application to understanding complex, mass phenomena. The observations reported in When Prophecy Fails were the first experimental evidence for belief perseverance. Cognitive dissonance Festinger's seminal 1957 work integrated existing research literature on influence and social communication under his theory of cognitive dissonance. The theory was motivated by a study of rumors immediately following a severe earthquake in India in 1934. Among people who felt the shock but sustained no damage from the earthquake, rumors were widely circulated and accepted about even worse disasters to come. Although seemingly counter-intuitive that people would choose to believe "fear-provoking" rumors, Festinger reasoned that these rumors were actually "fear-justifying." The rumors functioned to reduce the inconsistency of people's feelings of fear despite not directly experiencing the effects of the earthquake by giving people a reason to be fearful. Festinger described the basic hypotheses of cognitive dissonance as follows: 1. The existence of dissonance [or inconsistency], being psychologically uncomfortable, will motivate the person to try to reduce the dissonance and achieve consonance [or consistency]. 2. When dissonance is present, in addition to trying to reduce it, the person will actively avoid situations and information which would likely increase the dissonance. Dissonance reduction can be achieved by changing cognition by changing actions, or selectively acquiring new information or opinions. To use Festinger's example of a smoker who has knowledge that smoking is bad for his health, the smoker may reduce dissonance by choosing to quit smoking, by changing his thoughts about the effects of smoking (e.g., smoking is not as bad for your health as others claim), or by acquiring knowledge pointing to the positive effects of smoking (e.g., smoking prevents weight gain). Festinger and James M. Carlsmith published their classic cognitive dissonance experiment in 1959. In the experiment, subjects were asked to perform an hour of boring and monotonous tasks (i.e., repeatedly filling and emptying a tray with 12 spools and turning 48 square pegs in a board clockwise). Some subjects, who were led to believe that their participation in the experiment had concluded, were then asked to perform a favor for the experimenter by telling the next participant, who was actually a confederate, that the task was extremely enjoyable. Dissonance was created for the subjects performing the favor, as the task was in fact boring. Half of the paid subjects were given $1 for the favor, while those of the other half received $20. As predicted by Festinger and Carlsmith, those paid $1 reported the task to be more enjoyable than those paid $20. Those paid $1 were forced to reduce dissonance by changing their opinions of the task to produce consonance with their behavior of reporting that the task was enjoyable. The subjects paid $20 experienced less dissonance, as the large payment provided consonance with their behavior; they therefore rated the task as less enjoyable and their ratings were similar to those who were not asked to perform the dissonance-causing favor. Legacy Social comparison theory and cognitive dissonance have been described by other psychologists as "the two most fruitful theories in social psychology." Cognitive dissonance has been variously described as "social psychology's most notable achievement," "the most important development in social psychology to date," and a theory without which "social psychology would not be what it is today." Cognitive dissonance spawned decades of related research, from studies focused on further theoretical refinement and development to domains as varied as decision making, the socialization of children, and color preference. In addition, Festinger is credited with the ascendancy of laboratory experimentation in social psychology as one who "converted the experiment into a powerful scientific instrument with a central role in the search for knowledge." An obituary published by the American Psychologist stated that it was "doubtful that experimental psychology would exist at all" without Festinger. Yet it seems that Festinger was wary about burdensome demands for greater empirical precision. Warning against the dangers of such demands when theoretical concepts are not yet fully developed, Festinger stated, "Research can increasingly address itself to minor unclarities in prior research rather than to larger issues; people can lose sight of the basic problems because the field becomes defined by the ongoing research." He also stressed that laboratory experimentation "cannot exist by itself," but that "there should be an active interrelation between laboratory experimentation and the study of real-life situations." Also, while Festinger is praised for his theoretical rigor and experimental approach to social psychology, he is regarded as having contributed to "the estrangement between basic and applied social psychology in the United States." He "became a symbol of the tough-minded, theory-oriented, pure experimental scientist," while Ron Lippitt, a fellow faculty member at Lewin's Research Center for Group Dynamics with whom Festinger often clashed, "became a symbol of the fuzzy-minded, do-gooder, practitioner of applied social psychology." One of the greatest impacts of Festinger's studies lies in their "depict[ion] of social behavior as the responses of a thinking organism continually acting to bring order into his world, rather than as the blind impulses of a creature of emotion and habit," as cited in his Distinguished Scientific Contribution Award. Behaviorism, which had dominated psychology until that time, characterized man as a creature of habit conditioned by stimulus-response reinforcement processes. Behaviorists focused only on the observable, i.e., behavior and external rewards, with no reference to cognitive or emotional processes. Theories like cognitive dissonance could not be explained in behaviorist terms. For example, liking was simply a function of reward according to behaviorism, so greater reward would produce greater liking; Festinger and Carlsmith's experiment clearly demonstrated greater liking with lower reward, a result that required the acknowledgement of cognitive processes. With Festinger's theories and the research that they generated, "the monolithic grip that reinforcement theory had held on social psychology was effectively and permanently broken." Works Allyn, J., & Festinger, L. (1961). Effectiveness of Unanticipated Persuasive Communications. Journal of Abnormal and Social Psychology, 62(1), 35–40. Back, K., Festinger, L., Hymovitch, B., Kelley, H., Schachter, S., & Thibaut, J. (1950). The methodology of studying rumor transmission. Human Relations, 3(3), 307–312. Brehm, J., & Festinger, L. (1957). Pressures toward uniformity of performance in groups. Human Relations, 10(1), 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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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니 로페스

마르쿠스 파울루 메스키타 “호니” 로페스(, 1995년 12월 28일 ~ )는 브라질 출생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로 현재 프리메이라리가의 SC 브라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동 중이다. 초기 생애 브라질 파라주 벨렝에서 브라질인 아버지와 앙골라 출신 포르투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4살에 가족들과 함께 포르투갈로 이주한 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SL 벤피카 유스팀에서 활동했고 2011년부터 2년간은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서 활동했다. 클럽 경력 맨체스터 시티 2013년 맨체스터 시티 성인팀 입단을 통해 프로에 입문한 뒤 프로 데뷔전인 왓퍼드 FC와의 2012-13 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후반 43분 다비드 실바 대신 교체 투입되자마자 후반 추가 시간에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으며 또한 이 골로 맨체스터 시티 구단 역사상 최연소 득점 기록(17세 9일)을 경신했다. 그리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3-14 시즌 EFL컵 4강 2차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세르히오 아궤로, 알바로 네그레도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결승 진출에 이바지했고 결국 프로 데뷔 2시즌만에 처음으로 공식 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릴 OSC 2014-15 시즌이 진행 중이던 2014년 7월 7일 프랑스 리그앙의 릴 OSC로 임대 이적했고 1개월 후 열린 FC 메스와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프랑스 데뷔 무대를 치렀으며 이후 2014-15 시즌 공식전 27경기 3골을 기록하며 쿠프 드 라 리그 4강 진출에 기여했다. 그 후 2015-16 시즌이 진행 중이던 2015년 8월 8일엔 같은 리그의 AS 모나코로 이적했다가 이듬해인 2016년 1월 임대 이적을 통해 릴 OSC로 다시 복귀하여 4개월동안 공식전 16경기 3골을 기록하며 2015-16 시즌 쿠프 드 라 리그 준우승에 일조했으며 2016-17 시즌에서도 공식전 29경기 6골의 준수한 성적으로 릴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AS 모나코 2016-17 시즌을 끝으로 릴을 떠나 AS 모나코로 복귀하여 2018-19 시즌까지 79경기 21골을 터뜨리며 트로페 데 샹피옹 2회 연속 준우승(2017, 2018), 리그 1 2017-18 준우승, 2017-18 시즌 쿠프 드 라 리그 준우승, 2018-19 시즌 쿠프 드 라 리그 4강 진출 등에 기여했다. 그리고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베식타시 JK와의 2017-18년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 원정 경기에서는 생애 첫 유럽 챔피언스리그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팀은 2무 4패·조 최하위의 처참한 성적만 남기며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세비야 FC 2019년 8월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 FC와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비록 리그 경기에는 많이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2019-20년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무려 7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유로파리그 통산 6번째 우승에 일조했다. OGC 니스 2019-20 시즌을 끝으로 세비야를 떠나 리그앙의 OGC 니스 이적을 통해 1시즌만에 프랑스 리그로 복귀하여 2020-21 시즌 공식전 33경기 5골을 기록하며 리그 중위권(9위)의 성적을 이끌었다. 올림피아코스 FC 2021-22 시즌을 앞두고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명문 올림피아코스 FC로 이적하여 2021-22 시즌 공식전 27경기 4골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 그리스컵 4강 진출에 기여했다. 트루아 AC 2021-22 시즌을 마친 후 프랑스 리그앙의 트루아 AC로 이적하여 2022-23 시즌 리그 32경기 7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리그 2 강등까지는 막지 못하면서 1시즌만에 트루아를 떠났다. SC 브라가 2023-24 시즌을 앞두고 프리메이라리가의 SC 브라가로 이적하며 무려 12년만에 포르투갈 무대로 복귀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포르투갈 연령대별 청소년 대표팀에서 65경기 20골을 터뜨렸고 특히 포르투갈 U-19 대표팀 소속으로 2014년 UEFA U-19 챔피언십에 출전하여 5경기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준우승과 함께 3회 연속이자 통산 10번째 U-20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으며 2015년 FIFA U-20 월드컵 본선에서도 출전하며 팀의 통산 6번째 U-20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끌었다. 포르투갈 A대표팀 2017년 11월 14일 북중미의 강호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을 통해 포르투갈 A대표팀 소속으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2018년 5월 발표된 2018년 FIFA 월드컵 35인 예비엔트리에 포함되었지만 최종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수상 클럽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FA컵 : 준우승 (2012-13) EFL컵 : 우승 (2013-14) 릴 OSC 쿠프 드 라 리그 : 준우승 (2015-16), 4강 (2014-15) AS 모나코 리그 1 : 준우승 (2017-18) 쿠프 드 라 리그 : 준우승 (2017-18), 4강 (2018-19) 트로페 데 샹피옹 : 준우승 (2017, 2018) 세비야 FC 라리가 : 4위 (2019-20) UEFA 유로파리그 : 우승 (2019-20) 올림피아코스 FC 수페르리가 엘라다 : 우승 (2021-22) 그리스컵 : 4강 (2021-22) 국가대표팀 포르투갈 U-19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 : 준우승 (2014) 외부 링크 1995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포르투갈의 남자 축구 선수 포르투갈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포르투갈 남자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맨체스터 시티 FC의 축구 선수 릴 OSC의 축구 선수 AS 모나코 FC의 축구 선수 세비야 FC의 축구 선수 OGC 니스의 축구 선수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리그 1의 축구 선수 라리가의 축구 선수 잉글랜드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프랑스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모나코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스페인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남자 축구 미드필더 앙골라계 브라질인 포르투갈계 브라질인 브라질계 포르투갈인 앙골라계 포르투갈인 포르투갈의 해외 진출 남자 축구 선수 모나코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프랑스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잉글랜드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스페인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올림피아코스 FC의 축구 선수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축구 선수 그리스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그리스에 거주한 포르투갈인 트루아 AC의 축구 선수 SL 벤피카의 축구 선수 SC 브라가의 축구 선수 프리메이라리가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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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y Lopes

Marcos Paulo Mesquita "Rony" Lopes (born 28 December 1995) is a Portuguese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as an attacking midfielder or right winger for Primeira Liga club Braga. Early life Born in Belém, Pará, Brazil to a Brazilian father and a Portuguese mother, Lopes moved to Portugal at the age of four. Club career Manchester City Lopes played youth football for Benfica from ages 10 to 15, signing for Manchester City in 2011. He was a surprise addition to the first team's pre-season the following year, but had to wait until 7 January 2013 to make his competitive debut, when he came as an 88th-minute substitute for David Silva in a FA Cup third-round tie against Watford and scored the final goal in the 3–0 win, which made him the youngest ever scorer for the club at the age of 17 years and 9 days. Lopes was a regular for City's Elite Development Squad in the 2012–13 season, and went on to claim the inaugural Academy Player of the Year award after winning a public vote. He was included in the team that featured in the first match of the UEFA Youth League, netting twice in a 4–1 victory at Viktoria Plzeň. He added a hat-trick in the 6–0 home rout of Bayern Munich. On 21 January 2014, Lopes started against West Ham United in the second leg of the semi-finals of the Football League Cup. In the game, he assisted Sergio Agüero and Álvaro Negredo to a goal each, in a 3–0 away win (9–0 on aggregate). On 7 July 2014, Lopes was loaned to Lille until the end of the campaign. His maiden appearance in Ligue 1 occurred on 9 August, in a goalless home draw against Metz. He scored his first goal on 14 September, in a 2–0 victory over Nantes also at the Stade Pierre-Mauroy. Lopes was included in City's squad for their pre-season tour in Australia. On 5 August, he was promoted to the first team alongside Jason Denayer and Kelechi Iheanacho. Monaco On 28 August 2015, Lopes joined Ligue 1 side Monaco for £9 million, sharing teams with a host of compatriots including manager Leonardo Jardim. In early January 2016, he was loaned again to Lille until June. In July 2016, still owned by Monaco, Lopes re-signed at Lille for one season. He scored a brace in the league opener, but in a 3–2 away loss against Metz. Lopes scored his first competitive goal for the club on 16 September 2017, when he opened a 3–0 league home defeat of Strasbourg. He started for the first time in the UEFA Champions League on 1 November, and scored in the 1–1 group stage away draw with Beşiktaş. Sevilla On 14 August 2019, Lopes signed a five-year contract at Sevilla of the Spanish La Liga in part exchange for Wissam Ben Yedder. In his first season, he appeared in only 14 official matches. On 29 July 2020, Lopes joined Nice on a season-long loan deal with option to buy. On 16 August 2021, in a similar move, he signed with Olympiacos. He scored his first goal for the latter club on 4 December, in a 3–1 away win against OFI. Lopes served another loan in the 2022–23 campaign, at Troyes in the French top division. Braga On 2 August 2023, Lopes signed for Primeira Liga club Braga on a three-year contract and a free transfer, potentially rising to €500,000 depending on clauses being met. International career Lopes chose to represent Portugal internationally, winning caps at every youth level. He appeared with the under-20 side at the 2015 FIFA U-20 World Cup, playing all matches in New Zealand and helping his country reach the quarter-finals. On 5 January 2014, still aged 18, Lopes made his debut with the under-21s, playing roughly 20 minutes in a 2–0 win over Macedonia for the 2015 UEFA European Championship qualifiers. He first appeared with the full side on 14 November 2017, replacing Gonçalo Guedes late in the second half of a 1–1 friendly draw against the United States. Lopes was named in a preliminary 35-man squad for the 2018 FIFA World Cup, but did not make the final cut. Career statistics Club International Honours Manchester City Football League Cup: 2013–14 FA Cup runner-up: 2012–13 Lille Coupe de la Ligue runner-up: 2015–16 Monaco Coupe de la Ligue runner-up: 2017–18 Trophée des Champions runner-up: 2017, 2018 Sevilla UEFA Europa League: 2019–20 Olympiacos Super League Greece: 2021–22 Portugal U19 UEFA European Under-19 Championship runner-up: 2014 References External links 1995 births Living people Brazilian people of Angolan descent Brazilian people of Portuguese descent Brazilian emigrants to Portugal Portuguese sportspeople of Angolan descent Portuguese men's footballers Footballers from Belém Men's association football midfielders Primeira Liga players S.L. Benfica footballers S.C. Braga players Manchester City F.C. players Ligue 1 players Lille OSC players AS Monaco FC players OGC Nice players ES Troyes AC players La Liga players Sevilla FC players Super League Greece players Olympiacos F.C. players UEFA Europa League winning players Portugal men's youth international footballers Portugal men's under-21 international footballers Portugal 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Portuguese expatriate men's footballers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England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France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Monaco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Spain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Greece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France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Monaco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Portuguese expatriate sportspeople in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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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픽어족

세픽어족은 파푸아뉴기니 북부 세픽강 유역에서 쓰이는 약 50개 언어가 속한 어족이다. 언어학자 도널드 레이콕이 1965년에 처음 제안하였다. 세픽어족 언어는 음운론이 단순한 편으로, 음소 수가 적고 일반적으로 성조가 없다. 세픽어족 언어들은 이웃한 세픽하류라무어족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모음의 높이만을 구분하는 수직 3모음체계()를 지녔다. 이들 모음소는 이웃한 자음의 영향을 받아 구개음화 및 순음화되어 음성적으로는 로 실현된다. 분류 광의의 세픽어족은 가설적인 세픽라무어족에 속하는 두 개의 분기군인 레온하르트 슐체어족과 협의의 세픽어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맬컴 로스에 따르면, 세픽어족과 계통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어족은 레이콕의 주장처럼 라무어족이 아니라 토리첼리어족이라고 한다. Palmer (2018)는 레온하르트 슐체어족을 별개의 어족으로 본다. 아래 계통도에서 가지 끝의 가장 작은 언어군들은 분명히 계통군을 이룬다. 보다 큰 상위의 언어군(세픽상류어파, 세픽중류어파, 세픽구릉어파)은 비교적 불확실하다. Foley (2005)는 세픽중류어파와 세픽구릉어파를 인정한다. Foley (2018) 윌리엄 폴리(2018)는 다음과 같은 분류를 제시한다. 세픽어족 세픽중류어파 은두어군: 응갈라어, 마남부어, 카웅가어 (옐로구어), 사워스어, 야트믈어 (냐우라어), 암불라스어 (아벨람어), 보이켄어 누쿠마어군: 쿼마어 (와시쿠크어); 세임어, 쾅가어 예라카이어 (가라맘부어) 옐로강어군: 나미아어 (나미에어), 아크어, 아운어 타마어군 칼로우어 아이어 파히어, 메헤크어 (마크루어) 파시어, 예산마요어 (야마노어) 세픽구릉어파 동부: 알람블락어, 카닝그라어 중부: 비타라어 (베리노모어), 바히네모어 (가홈어), 마리어, 비시스어, 사레어 (카프리만어), 와타카타우이어, 수마리우프어 서부: 사니오히예웨어, 파카어 (세티알리어), 가비아노어 (닉섹어), 피아메어, 비카루어, 우마이로프어, 헤와어 람어파: 아우투어, 보우예어 (포우예어), 카라와어 세픽상류어파 워가무스어군: 워가무신어, 체나피안어 이왐어군: 세픽 이왐어, 메이강 이왐어 아바우어 아말어 대명사 맬컴 로스는 세픽조어의 대명사를 다음과 같이 재구한다. {| class=wikitable |- | 나 || *wan || 우리 둘 || *na-nd, *na-p || 우리 || *na-m |- | 너 (남성) || *mɨ-n || rowspan=2|너희 둘 || rowspan=2|*kwə-p || rowspan=2|너희 || rowspan=2|*kwə-m |- | 너 (여성) || *yɨ-n, *nyɨ-n |- | 그 || *ətə-d, *də || rowspan=2|그 둘 || rowspan=2|*ətə-p, *tɨ-p || rowspan=2|그들 || rowspan=2|*ətə-m, *tɨ-m |- | 그녀 || *ətə-t, *tɨ |} 쌍수와 복수 접미사가 토리첼리어족의 그것과 비슷함에 주목하라. 로스는 “세픽상류조어”(실제로는 아바우·이왐어군 및 워가무신어)에 대해 2개의 대명사 체계를 재구한다. 하나는 기본 체계이고, 다른 하나는 “특정한 인물 간 기능 및 화용론적 기능”을 가진 체계이다(표 1.27). {| class=wikitable |+ 대명사 1 |- | 나 || *an || 우리 둘 || *nə-d || 우리 || *nə-n |- | 너 (남성) || *nɨ || rowspan=2|너희 둘 || rowspan=2|*nə-p || rowspan=2|너희 || rowspan=2|*nə-m |- | 너 (여성) || (*nɨ-n) |- | 그 || *tə- || rowspan=2|그 둘 || rowspan=2|(*rə-p) || rowspan=2|그들 || rowspan=2|*ra-m |- | 그녀 || *tɨ- |} {| class=wikitable |+ 대명사 2 |- | 나 || *ka || 우리 둘 || *krə-d || 우리 || *krə-m |- | 너 (남성) || *kɨ || rowspan=2|너희 둘 || rowspan=2|*kə-p || rowspan=2|너희 || rowspan=2|*kə-m |- | 너 (여성) || ? |- | 그 || *si || rowspan=2|그 둘 || rowspan=2|*sə-p || rowspan=2|그들 || rowspan=2|(*sə-m) |- | 그녀 || (*sae) |} 대부분의 세픽어족 언어에는 세픽조어의 1인칭 단수 *na ~ *an , 1인칭 복수 *no, 2인칭 단수 *ni에서 유래한 형태가 남아 있다. 동근어 Foley (2018)가 재구한 다음 세픽조어 어근은 세픽어족 전체에 널리 퍼져 있다. {| ! 뜻 !! 세픽조어 |- | ‘가슴’ || *muk |- | ‘혀’ || *ta(w)r |- | ‘나무’ || *mi |- | ‘개’ || *wara |- | ‘이 (곤충)’ || *nim |- | ‘똥’ || *ri |- | ‘가다’ || *(y)i |- | ‘오다’ || *ya |- | ‘1인칭 단수’ || *na ~ *an |- | ‘2인칭 단수’ || *ni |- | ‘1인칭 복수’ || *no |- | ‘여격 접미사’ || *-ni |- | ‘처격 접미사’ || *-kV |} 유형론적 특징 세픽어족의 단일 분기군 내에서도 고립어에서 교착어에 이르는 다양한 언어유형학적 유형에 속하는 언어들이 존재한다. 다음과 같은 예를 들 수 있다. {| class="wikitable" ! 분기군 !! 고립어 !! 교착어 |- | 은두어파 || 암불라스어 || 마남부어 |- | 세픽구릉어파 || 사니오·히오웨어 || 알람블락어 |- | 타마어파 || 예산·마요어 || 메헥어 |} 이와 대조적으로, 라무어족, 세픽하류어족, 유앗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은 대체로 비슷한 유형학적 특징을 공유한다. 성 고립어인 타얍어에 유사하게, 그러나 세픽하류라무어족, 유앗어족, 유앗상류어족과는 다르게, 세픽어족 언어들은 남성과 여성의 성 구분이 있고, 여성이 보다 흔한 무표적 성이다. Foley (2018)는 세픽조어의 성 표시 접미사를 다음과 같이 재구한다. {| class="wikitable" ! !! 단수 !! 쌍수 !! 복수 |- ! 남성 | *-r | rowspan="2" | *-f | rowspan="2" | *-m |- ! 여성 | *-t ~ *-s |} 세픽어족 언어에서 성 표시 접미사는 항상 핵어 명사에 붙는 것은 아니고, 같은 구 안의 다른 어근에도 붙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등한 동물과 무생물의 성은 모양과 크기에 따라 정해진다. 크거나 긴 물체는 보통 남성으로 분류되고(팔루스적 이미지), 작거나 짧은 물체는 보통 여성으로 분류된다. 어떤 언어에서는 해당 물체에서 강조하고 싶은 물리적 성질에 따라 물체를 남성으로도 여성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다음은 세픽상류 언어인 아바우어 예문이다. youk se ‘paddle ’ 노의 길이를 강조 youk ke ‘paddle ’ 노의 납작함을 강조 세픽중류 언어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세픽어족 언어는 명시적으로 명사에 성 표시를 한다. 각주 참고 문헌 같이 보기 파푸아 제어 세픽라무어족 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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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k languages

The Sepik or Sepik River languages are a family of some 50 Papuan languages spoken in the Sepik river basin of northern Papua New Guinea, proposed by Donald Laycock in 1965 in a somewhat more limited form than presented here. They tend to have simple phonologies, with few consonants or vowels and usually no tones. The best known Sepik language is Iatmul. The most populous are Iatmul's fellow Ndu languages Abelam and Boiken, with about 35,000 speakers each. The Sepik languages, like their Ramu neighbors, appear to have three-vowel systems, , that distinguish only vowel height in a vertical vowel system. Phonetic are a result of palatal and labial assimilation to adjacent consonants. It is suspected that the Ndu languages may reduce this to a two-vowel system, with epenthetic (Foley 1986). Classification The Sepik languages consist of two branches of Kandru's Laycock's Sepik–Ramu proposal, the Sepik subphylum and Leonhard Schultze stock. According to Malcolm Ross, the most promising external relationship is not with Ramu, pace Laycock, but with the Torricelli family. Palmer (2018) classifies the Leonhard Schultze languages as an independent language phylum. Usher (2020) In the cladogram below, the small, closely related families in bold at the ends of the branches are covered in separate articles. Foley (2018) Foley (2018) provides the following classification, with 6 main branches recognized. Sepik family Middle Sepik languages Ndu languages Nukuma languages Yerakai (Garamambu) Yellow River languages Tama languages Sepik Hill languages Eastern (Alamblak) Central (Bahinemo) Western: Saniyo-Hiyewe, Paka (Setiali), Gabiano (Niksek), Piame, Bikaru, Umairof, Hewa Ram languages Upper Sepik languages Wogamus languages Iwam languages Abau Amal Like the neighboring Torricelli languages, but unlike the rest of the Sepik languages, the Ram and Yellow River languages do not have clause chaining constructions (for an example of a clause chaining construction in a Trans-New Guinea language, see Kamano language#Clause chaining). Foley (2018) suggests that many of the Ram and Yellow River-speaking peoples may have in fact been Torricelli speakers who were later assimilated by Sepik-speaking peoples. Foley classifies the Leonhard Schultze languages separately as an independent language family. Pronouns The pronouns Ross reconstructs for proto-Sepik are: {| class=wikitable |- | I || *wan || we two || *na-nd, *na-p || we || *na-m |- | thou (M) || *mɨ-n || rowspan=2|you two || rowspan=2|*kwə-p || rowspan=2|you || rowspan=2|*kwə-m |- | thou (F) || *yɨ-n, *nyɨ-n |- | he || *ətə-d, *də || rowspan=2|they two || rowspan=2|*ətə-p, *tɨ-p || rowspan=2|they || rowspan=2|*ətə-m, *tɨ-m |- | she || *ətə-t, *tɨ |} Note the similarities of the dual and plural suffixes with those of the Torricelli languages. Ross reconstructs two sets of pronouns for "proto–Upper Sepik" (actually, Abau–Iwam and Wogamusin (Tama)). These are the default set (Set I), and a set with "certain interpersonal and pragmatic functions" (table 1.27): {| class=wikitable |+Pronoun Set I |- | I || *an || we two || *nə-d || we || *nə-n |- | thou (M) || *nɨ || rowspan=2|you two || rowspan=2|*nə-p || rowspan=2|you || rowspan=2|*nə-m |- | thou (F) || (*nɨ-n) |- | he || *tə- || rowspan=2|they two || rowspan=2|(*rə-p) || rowspan=2|they || rowspan=2|*ra-m |- | she || *tɨ- |} {| class=wikitable |+Pronoun Set II |- | I || *ka || we two || *krə-d || we || *krə-m |- | thou (M) || *kɨ || rowspan=2|you two || rowspan=2|*kə-p || rowspan=2|you || rowspan=2|*kə-m |- | thou (F) || ? |- | he || *si || rowspan=2|they two || rowspan=2|*sə-p || rowspan=2|they || rowspan=2|(*sə-m) |- | she || (*sae) |} Most Sepik languages have reflexes of proto-Sepik *na ~ *an for 1sg, *no for 1pl, and *ni for 2sg. Cognates Proto-Sepik forms reconstructed by Foley (2018) that are widespread across the family: {| ! gloss !! proto-Sepik |- | ‘breast’ || *muk |- | ‘tongue’ || *ta(w)r |- | ‘tree’ || *mi |- | ‘dog’ || *wara |- | ‘louse’ || *nim |- | ‘feces’ || *ri |- | ‘go’ || *(y)i |- | ‘come’ || *ya |- | ‘1sg’ || *na ~ *an |- | ‘2sg’ || *ni |- | ‘1pl’ || *no |- | ‘dative suffix’ || *-ni |- | ‘locative suffix’ || *-kV |} Typological overview Even internally within Sepik subgroups, languages in the Sepik family can have vastly different typological profiles varying from isolating to agglutinative, with example languages listed below. {| ! group !! isolating !! agglutinative |- ! Ndu | Ambulas || Manambu |- ! Sepik Hill | Sanio-Hiowe || Alamblak |- ! Tama | Yessan-Mayo || Mehek |} In contrast, languages within the Ramu, Lower Sepik, and Yuat families all have relatively uniform typological profiles. Gender Like the isolate Taiap, but unlike the Lower Sepik-Ramu, Yuat, and Upper Yuat families, Sepik languages distinguish masculine and feminine genders, with the feminine gender being the more common default unmarked gender. Proto-Sepik gender-marking suffixes are reconstructed by Foley (2018) as: {| class="wikitable" ! !! singular !! dual !! plural |- ! masculine | *-r | rowspan="2" | *-f | rowspan="2" | *-m |- ! feminine | *-t ~ *-s |} In Sepik languages, gender-marking suffixes are not always attached to the head noun, and can also be affixed to other roots in the phrase. Typically, the genders of lower animals and inanimate objects are determined according to shape and size: big or long objects are typically classified as masculine (as a result of phallic imagery), while small or short objects are typically classified as feminine. In some languages, objects can be classified as either masculine or feminine, depending on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intended for emphasis. To illustrate, below is an example in Abau, an Upper Sepik language: youk se ‘paddle ’ focuses on the length of the paddle youk ke ‘paddle ’ focuses on the flat nature of the two-dimensional paddle blade Except for the Middle Sepik languages, most Sepik languages overtly mark nouns using gender suffixes. See also Papuan languages Sepik–Ramu languages Donald Laycock William A. Foley References External links Sepik languages database at TransNewGuinea.org Language families Languages of Momase Region Papuan languages Vertical vowel systems

https://ko.wikipedia.org/wiki/%EC%9A%B0%EC%88%98%20%EC%9D%98%EC%95%BD%ED%92%88%20%EC%A0%9C%EC%A1%B0%20%EB%B0%8F%20%ED%92%88%EC%A7%88%EA%B4%80%EB%A6%AC%20%EA%B8%B0%EC%A4%80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s: GMP)이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의 제조·판매를 위해 인허가 기관에서 요구하는 품질 관리 기준으로서, 해당 제조업자들이 사용목적에 맞게 제품을 제조함에 있어서 일관성있는 품질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을 제공한다. 산업분야에 따라 요구 수준은 달라질 수 있겠으나, GMP의 공통된 목표는 제품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로부터 최종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에 있다. 이는 최종 생산물이 오염되지 않고, 제조에 일관성이 있으며, 제조과정이 잘 문서화 되고, 담당자들은 필요한 교육을 잘 받았고, 또한 품질에 대한 확인이 생산의 마지막 단계 외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GMP는 대개 품질경영시스템(QMS)를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서 달성할 수 있다. GMP 가이드라인 GMP 가이드라인은 사람이 사용하기에 안전한 제품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제조, 실험, 품질보증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며, 여러 국가는 제조업자들이 따라야 할 GMP 절차를 법제화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다음의 원칙을 따른다. 제조시설은 깨끗하고 위생적인 제조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제조시설은 불순물에서 알러지 유발 항원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사용을 안전하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도록 통제된 환경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제조공정은 명료하게 정의되고 통제되어야 한다. 모든 주요 공정은 일관성을 보장하고 기준(specifications)에 부합하기 위해 검증(validation)된다. 제조공정은 통제되고 공정에 대한 어떤 변경도 평가되어야 한다. 의약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변경은 필요에 따라 검증된다. 설명과 절차는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은 언어로 Good Documentation Practices (GDP) 원칙에 따라 작성되어야 한다. 작업자들은 작업 수행과 문서절차에 관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제조 과정은 수기 혹은 컴퓨터로 기록되어야 한다. 기록은 정해진 절차와 지시에 따라 요구되는 단계가 제조과정에서 실제로 이루어졌으며, 계획된 품질의 식품과 약품이 계획된 수량만큼 생산되었음을 증명해야 한다. 일탈은 조사되고 문서화되어야 한다. 제조 기록은 배치 이력 전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기쉽고 사용가능한 양식에 보관되어야 한다. 유통과정에서 제품 품질에 미칠 영향은 최소화해야 한다. 판매나 공급된 배치의 리콜을 위한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한다. 출시된 제품에 대한 불만사항을 검토하고, 품질 결함의 원인을 조사하며, 결함있는 제품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즉, GMP는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보호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권장되는 제조의 기준이다. 미국에서는 식품이나 의약품이 제품규격서대로 생산되었다고 하더라도 제조시설이나 환경이 cGMP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불량품으로(adulterated) 간주될 수 있다. GMP 가이드라인은 제품을 제조하는 방법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고, 제조하는 동안 지켜져야 할 일련의 일반 원칙을 제시한다. 따라서 회사가 품질 프로그램이나 제조 절차를 준비할 때 GMP 조건을 충족시킬 방법은 매우 다양할 수 있다. 사업상 필요와 규제 당국의 요건에 부합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품질 공정을 결정하는 것은 회사의 책임인 것이다. 도입배경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GMP는 제품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까지 관리의 대상으로 삼는데, 이는 제품의 질 외에도 소비자의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GMP의 성립과 그 발전은 지난 역사 속에서 제품의 사용자들에게 발생하였던 비극적인 사건들과 깊은 관계가 있다. 탈리도마이드 사건 탈리도마이드는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까지 임산부들의 입덧 방지용으로 판매된 약으로, 각종 동물 실험에서 부작용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 유럽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 약을 복용한 임산부들이 사지가 짧아지는 기형을 가진 기형아를 출산하면서 판매가 중지되었다. 미국에는 17건에 그쳤으나 유럽에서만 만여 건의 사례가 발견되었던 이 비극적 사건에 대해서 여론이 동요하였고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입법화가 진행되었다. 196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세계 최초로 GMP 기준을 제정·공포하였다. 이에 따라 제품은 안전할 뿐만 아니라 의도했던 사용목적에 부합하는 효능이 있어야 했고, 의약품은 임상 단계에서 동물실험을 진행한 후 인체시험을 하고, 의약품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경우 당국에 고지하게 되었다. 제조사는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제대로 기능함을 증명하고, 출시된 제품의 사용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피해(이상반응)에 대해 보고해야 했다. 1970년대는 제품규제 규정의 분수령이 되는 시기이다. 1978년 의약품 GMP인 미연방규정집(Code of Federal Regulations) 타이틀 21 Part 210과 211 (21 CFR Part 210, 211) 그리고 의료기기에 대한 GMP 21 CFR 820이 최종 확정되었다. 1979년에는 비임상시험관리기준 (Good Laboratory Practice: GLP)가 규정되었다. 시카고 타이레놀 살인 사건 1982년 12세 소녀 메리 켈러만이 감기 기운을 느끼고 엑스트라 스트렝스 타이레놀 아세트아미노펜 켑슐을 복용한 후 몇 시간 안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외에도 해당 제품을 복용한 여섯명의 사람들이 사망하였고, 제조사인 존슨앤드존슨은 전국적으로 삼천 백만병의 타이레놀을 리콜하였다. 조사 결과 누군가 시카고 도시권 지역에서 소매로 판매중인 제품에 사이안화 칼륨을 주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FDA는 모든 일반의약품에 부정조작방지포장을 도입하였고 이를 GMP에 포함시켰다. 이 비극적인 사건을 겪으며 업계는 GMP 교육을 통해 직원이 적절히 교육받고 관리된다는 것을 보장하는 것 외에도, 살인자들이 제품을 가지고 대중에게 어떻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고려하기 시작했다. FDA는 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선진GMP, cGMP)에 대한 해석에 많은 영향을 미칠 일련의 지침서들을 발행하였다. 그 중 한 예가 1983년에 발행된 의약품 공정의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실사 지침(Guide to Inspection of Computerized Systems in Drug Processing)이다. 이후 1987년 공정 밸리데이션의 일반 원칙에 관한 가이드라인(Guideline on General Principles of Process Validation)이 발행되었다. 이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문서는 아니었으나 컴퓨터 시스템의 업계 사용 확장에 대한 규제당국의 전망을 반영했다. L-트립토판 사건 1989년 미국에서 식이보조제를 먹고 백혈구가 증가하고 근육통이 발생하는 호산구증가근육통증후군(Eosinophilia-myalgia syndrome: EMS)이 발생하였으며 미국 질병관리센터는 최소 38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1,5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확인하였다. 규제 당국의 역학 조사에서 EMS 발생 중 95%가 쇼와덴코에서 공급된 L-트립토판(L-tryptophan)이라는 성분에서 유래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1989년 사태 이전 혹은 이후에 동 회사의 L-트립토판을 복용했던 사람들에게는 EMS가 발생하지 않아 트립토판 자체의 문제보다 다른 오염 가능성에 중심을 두고 조사가 진행되었으나 오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급속히 성장한 1980년대 국제적 무역 경향은 미국 제약업계에서도 관찰되어,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의약품(APIs)의 약 70-80% 이상이 다른 국가로부터 수입되고 있었다. 큰 틀에서는 유사한 제조공정을 보이는 완제의약품과 달리 APIs는 합성, 발표 또는 추출 방식에 따라 제조방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완제의약품에 적용되는 GMP를 APIs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적절치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당시의 산업 기술 수준을 고려할 때, APIs의 수입원이 되는 다른 국가들은 미국에 비해 엄격한 기준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품질수준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했다. 이에 유럽연합과 함께 미국 등이 함께하는 의약품국제조화회의(ICH)는 2000년 원료의약품에 관한 GMP 가이드를 발표하였는데, 이것이 현재 API 제조의 표준이 된 ICH Q7이다. 1990년대에는 또한 의약품과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GMP 개정이 이루어졌으며, 전자기록에 대한 규정(21 CFR Part 11)이 도입되며 의약품, 의료기기 및 생명공학 회사에서 사용되는 모든 데이터와 컴퓨터 시스템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보장할 것이 요구되기 시작했다. 복제약 스캔들 1992년 일단의 복제약 제조 회사 임원들이 FDA 검토자에게 뇌물을 준 사건이 있었다. 해당 회사들은 복제약 대신 오리지널 약품을 실험하고 그 결과를 복제약 승인 심사에 제출하였다. 이로 인해 미 의회는 복제약품목허가신청(Abbreviated New Drug Application)에 있어서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해 업계 추방 및 과태료를 물리는 법안인 복제약시행령(Generic Drug Enforcement Act of 1992)을 통과시켰다. 대한민국의 GMP 도입 및 발전 1963년 미국 FDA가 최초로 GMP 기준을 제정하고, 1969년에는 세계보건기구가 GMP를 발표하며 회원국에게 GMP제도 도입 및 의약품의 국제거래에 있어서 'GMP 증명제도' 실시를 권고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의약품 제조에 있어 GMP의 중요성이 상승함에 따라, 1977년 GMP 기준을 제정·고시하였는데, 1977년 3월 15일 공포된 대한민국 보건사회부 예규 제373호,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KGMP)가 그것이다. 이어 1978년 7월 보건사회부는 「KGMP 시행지침」을 발표하여 제조업소가 자율적으로 GMP를 실시하도록 권장하였다. 이후 제도의 세계적 발전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GMP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성공적인 제도 도입과 정착을 위해 1984년 일본을 시발점으로 1992년까지 대만, 유럽, 미국에 조사단을 파견하였다. 동시에 정부, 학계 및 제약업계 인사로 이루어진 KGMP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1984년부터 국내 제약공장의 GMP 실시상황을 평가하였다. 보다 적극적인 GMP시행을 위해 권장사항이었던 KGMP실시를 의무사항으로 전환하여 1991년 12월 31일까지 KGMP 실시적격업소 지정을 완료하도록 전환하고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도 1992년「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으로, 그리고 1994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으로 규정되었다. cGMP c(Current)GMP (국내, 새GMP)는 제조자들이 최신의 기술과 시스템을 사용하여 GMP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품의 오염이나 혼합, 실수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년 전에 구비한 시스템이나 장비보다 현재의 표준을 적용하는 것이 보다 적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밸리데이션(Validation)이 주요한 개념으로 부상한다. 밸리데이션이란 "특정한 공정, 방법, 기계설비 또는 시스템이 미리 설정되어 있는 판정기준에 맞는 결과를 일관되게 도출한다는 것을 검증하고 이를 문서화하는 것을 말한다." 2003년 식약청은 '21세기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KGMP 기준의 선진모델에 관한 연구'라는 용역과제를 공모, 한국제약협회가 주관기관으로서 선진국 GMP수준의 모델을 작성하여 보고 하였다. 이를 통해 2008년 약사법 시행규칙 제24조 [별표 2]로 개정 GMP가 공포되었고, 이것이 밸리데이션이 최초로 포함된 새GMP가 되었다. 또한 2011년 식약청은 ICH Q7에 근거하여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 완제의약품에서 원료의약품, 생물학적제제, 의료기기 등으로 관리범위를 확장하고 선진국 GMP와 동일 수준으로 국내 규정을 전면 개정 시행하면서, 2014년 대한민국은 상호실사협력을 위한 국제기구인 PIC/S 정식 회원이 되었다. 데이터 무결성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은 데이터의 완전성과 일관성 및 정확성을 의미한다. 즉, 제조와 관련한 모든 데이터가 그 생성, 수정, 처리, 유지, 보관, 검색, 전송이라는 데이터의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서 일단 생성되면 더 이상 임의로 조작하거나 삭제할 수 없고 지속적으로 잘 보관하고 관리되어 신뢰할만하고 정확하다는 것이다. 이는 ALCOA를 만족시켜야 한다. ALCOA Attributable (출처): 데이터를 작성한 사람, 날짜, 시각 등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함. Legible (가독성): 데이터 항목을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함. Contemporaneous (동시성): 데이터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당시에 기록되어야 함. Original (원본): 데이터는 최초 기록 또는 진본이어야 함. Accurate (정확성): 데이터는 일어난 일을 반영해야 함. 각주 외부 링크 Pharmaceutical Inspection Cooperation Scheme: GMP Guides World Health Organization GMP Guidelines European Union GMP Guidelines US CFR Title 21 parts 210 (GMP, general), 211 (GMP, finished pharmaceuticals), 212 (GMP,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drugs), 225 (GMP, medicated feeds), 226 (GMP, type A medicated articles). 식이 보충제 제약업 식품 안전

https://en.wikipedia.org/wiki/Good%20manufacturing%20practice

Good manufacturing practice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cGMP) are those conforming to the guidelines recommended by relevant agencies. Those agencies control the authorization and licensing of the manufacture and sale of food and beverages, cosmetics, pharmaceutical products, dietary supplements, and medical devices. These guidelines provide minimum requirements that a manufacturer must meet to assure that their products are consistently high in quality, from batch to batch, for their intended use. The rules that govern each industry may differ significantly; however, the main purpose of GMP is always to prevent harm from occurring to the end user. Additional tenets include ensuring the end product is free from contamination, that it is consistent in its manufacture, that its manufacture has been well documented, that personnel are well trained, and that the product has been checked for quality more than just at the end phase. GMP is typically ensured through the effective use of a quality management system (QMS).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along with good agricultural practices, good laboratory practices and good clinical practices, are overseen by regulatory agencies in the United Kingdom, United States, Canada, Europe, China, India and other countries. High-level details Good manufacturing practice guidelines provide guidance for manufacturing, testing, and quality assurance in order to ensure that a manufactured product is safe for human consumption or use. Many countries have legislated that manufacturers follow GMP procedures and create their own GMP guidelines that correspond with their legislation. All guideline follows a few basic principles: Manufacturing facilities must maintain a clean and hygienic manufacturing area. Manufacturing facilities must maintain controlled environmental conditions in order to prevent cross-contamination from adulterants and allergens that may render the product unsafe for human consumption or use. Manufacturing processes must be clearly defined and controlled. All critical processes are validated to ensure consistency and compliance with specifications. Manufacturing processes must be controlled, and any changes to the process must be evaluated. Changes that affect the quality of the drug are validated as necessary. Instructions and procedures must be written in clear and unambiguous language using good documentation practices. Operators must be trained to carry out and document procedures. Records must be made, manually or electronically, during manufacture that demonstrate that all the steps required by the defined procedures and instructions were in fact taken and that the quantity and quality of the food or drug was as expected. Deviations must be investigated and documented. Records of manufacture (including distribution) that enable the complete history of a batch to be traced must be retained in a comprehensible and accessible form. Any distribution of products must minimize any risk to their quality. A system must be in place for recalling any batch from sale or supply. Complaints about marketed products must be examined, the causes of quality defects must be investigated, and appropriate measures must be taken with respect to the defective products and to prevent recurrence.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are recommended with the goal of safeguarding the health of consumers and patients as well as producing quality products. In the United States, a food or drug may be deemed "adulterated" if it has passed all of the specifications tests but is found to be manufactured in a facility or condition which violates or does not comply with current good manufacturing guideline. GMP standards are not prescriptive instructions on how to manufacture products. They are a series of performance based requirements that must be met during manufacturing. When a company is setting up its quality program and manufacturing process, there may be many ways it can fulfill GMP requirements. It is the company's responsibility to determine the most effective and efficient quality process that both meets business and regulatory needs. Regulatory agencies have recently begun to look at more fundamental quality metrics of manufacturers than just compliance with basic GMP regulations.  US-FDA has found that manufacturers who have implemented quality metrics programs gain a deeper insight into employee behaviors that impact product quality. In its Guidance for Industry "Data Integrity and Compliance With Drug CGMP" US-FDA states “it is the role of management with executive responsibility to create a quality culture where employees understand that data integrity is an organizational core value and employees are encouraged to identify and promptly report data integrity issues.” Australia's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has said that recent data integrity failures have raised questions about the role of quality culture in driving behaviors. In addition,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such as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Pharmaceutical Engineering (ISPE) and the Parenteral Drug Association (PDA)  have developed information and resources to help pharmaceutical companies better understand why quality culture is important and how to assess the current situation within a site or organization. Guideline versions GMPs are enforced in the United States by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under Title 21 CFR. The regulations use the phrase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CGMP) to describe these guidelines. Courts may theoretically hold that a product is adulterated even if there is no specific regulatory requirement that was violated as long as the process was not performed according to industry standards. However, since June 2007, a different set of CGMP requirements have applied to all manufacturers of dietary supplements, with additional supporting guidance issued in 2010. Additionally, in the U.S., medical device manufacturers must follow what are called "quality system regulations" which are deliberately harmonized with ISO requirements, not necessarily CGMPs.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version of GMP is used by pharmaceutical regulators and the pharmaceutical industry in over 100 countries worldwide, primarily in the developing world. The European Union's GMP (EU-GMP) enforces similar requirements to WHO GMP, as does the FDA's version in the US. Similar GMPs are used in other countries, with Australia, Canada, Japan, Saudi Arabia, Singapore, Philippines], Vietnam and others having highly developed/sophisticated GMP requirements. In the United Kingdom, the Medicines Act (1968) covers most aspects of GMP in what is commonly referred to as "The Orange Guide," which is named so because of the color of its cover; it is officially known as Rules and Guidance for Pharmaceutical Manufacturers and Distributors. Since the 1999 publication of GMPs for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by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rmonization (ICH), GMPs now apply in those countries and trade groupings that are signatories to ICH (the EU, Japan and the U.S.), and applies in other countries (e.g., Australia, Canada, Singapore) which adopt ICH guidelines for the manufacture and testing of active raw materials. Enforcement Within the European Union GMP inspections are performed by National Regulatory Agencies. GMP inspections are performed in Canada by the Health Products and Food Branch Inspectorate; in the United Kingdom by the 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MHRA); in the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by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 in Australia by the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 in Bangladesh by the Directorate General of Drug Administration (DGDA); in South Africa by the Medicines Control Council (MCC); in Brazil by the National Health Surveillance Agency (ANVISA); in India by state Food and Drugs Administrations (FDA), reporting to the Central Drugs Standard Control Organization; in Pakistan by the Drug Regulatory Authority of Pakistan; in Nigeria by NAFDAC; and by similar national organizations worldwide. Each of the inspectorates carries out routine GMP inspections to ensure that drug products are produced safely and correctly. Additionally, many countries perform pre-approval inspections (PAI) for GMP compliance prior to the approval of a new drug for marketing. CGMP inspections Regulatory agencies (including the FDA in the U.S. and regulatory agencies in many European nations) are authorized to conduct unannounced inspections, though some are scheduled. FDA routine domestic inspections are usually unannounced, but must be conducted according to 704(a) of the Food, Drug and Cosmetic Act (21 USCS § 374), which requires that they are performed at a "reasonable time". Courts have held that any time the firm is open for business is a reasonable time for an inspection. Other good practices Other good-practice systems, along the same lines as GMP, exist: Good agricultural practice (GAP), for farming and ranching Good clinical practice (GCP), for hospitals and clinicians conducting clinical studies on new drugs in humans Good distribution practice (GDP) deals with the guidelines for the proper distribution of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 Good laboratory practice (GLP), for laboratories conducting non-clinical studies (toxicology and pharmacology studies in animals) Good pharmacovigilance practice (GVP), for the safety of produced drugs Good regulatory practice (GRP), for the management of regulatory commitments, procedures and documentation Collectively, these and other good-practice requirements are referred to as "GxP" requirements, all of which follow similar philosophies. Other examples include good guidance practices, and good tissue practices. See also Best practice Corrective and preventive action (CAPA) EudraLex Food safety Good automated manufacturing practice (GAMP) in the pharmaceutical industry Site Master File Washdown References External links Pharmaceutical Inspection Cooperation Scheme: GMP Guides World Health Organization GMP Guidelines European Union GMP Guidelines US CFR Title 21 parts 210 (GMP, general), 211 (GMP, finished pharmaceuticals), 212 (GMP,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drugs), 225 (GMP, medicated feeds), 226 (GMP, type A medicated articles). Report on Optimizing and Leaning GMP Batch Record Design Dietary supplements Food safety Pharmaceutical industry Pharmaceuticals policy Good practice Life sciences industry

https://ko.wikipedia.org/wiki/%ED%99%8D%ED%98%84%EC%84%9D

홍현석

홍현석(1999년 6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현재 벨기에 프로 리그의 KAA 헨트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2022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다. 클럽 경력 울산 현대 & SpVgg 운터하힝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출신으로 2018년 울산 현대고등학교 졸업 후 K리그1의 울산 현대 입단 직후 독일 3. 리가의 SpVgg 운터하힝으로 임대 이적하여 2017-18 시즌에는 U-19팀 소속으로 10경기, 2018-19 시즌에는 성인팀에서 1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LASK & FC 유니오즈 2019-20 시즌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LASK의 리저브팀이자 오스트리아 2. 리가 소속팀인 FC 유니오즈로 임대 이적을 확정지은 후 2019-20 시즌 공식전 30경기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2020년 8월 LASK로 완전 이적한 뒤 2019-20 시즌동안 활동했던 FC 유니오즈로 또 다시 임대 이적하여 2020-21 시즌 공식전 24경기 2골 4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LASK 1군팀과의 2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리고 2021-22 시즌을 앞두고 1군팀인 LASK에 합류하여 2021-22 시즌 공식전 40경기 1골 8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팀의 2021-22년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16강 진출, 2021-22 오스트리아컵 8강 진출에 기여했고 특히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21-22년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팀의 3번째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4-3 승리를 이끌었으나 1차전에서 당한 1-4 대패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2골차(1·2차전 합계 5-7)로 패하며 8강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KAA 헨트 2022-23 시즌에서도 LASK 소속으로 4경기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가다가 2022년 8월 9일 계약 기간 3년, 이적료 20억원에 벨기에 프로 리그 소속팀인 KAA 헨트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고 헨트 이적 후 KV 오스텐더와의 2022-23 벨기에 프로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벨기에 리그 데뷔전을 치르자마자 전반 29분경 벨기에 리그 데뷔골을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장식하며 팀의 3-1 완승에 기여했다. 이후 2022-23 시즌 현재까지 공식전 54경기 9골 8어시스트로 유럽 리그 진출 이래 개인 커리어 하이 기록을 경신하며 팀의 벨기에 컵 8강 진출, 2022-23년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8강 진출을 이끌었고 이와 더불어 2022년 10월에는 팀내 이달의 골과 이달의 선수상을 모두 휩쓸면서 헨트의 확실한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를 굳혔다. 국가대표팀 경력 대한민국 청소년 올림픽 2014년 8월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14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일원으로 4경기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U-17 대한민국 U-17 대표팀의 일원으로 5경기에 출전했지만 2016년 AFC U-16 챔피언십 본선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대한민국 U-23 2022년 AFC U-23 아시안컵 본선 3개월 전인 2022년 3월 U-23 대표팀 동계 훈련에 합류한 뒤 2개월 후인 같은 해 5월에 발표된 U-23 아시안컵 본선 엔트리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18년 대회 준우승팀인 베트남과의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되자마자 조영욱의 득점을 어시스트했고 전 대회에서 처음으로 8강에 오른 태국과의 최종전에서도 후반 45분 양현준과 교체될 때까지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5회 연속 U-23 아시안컵 8강 진출에 기여했다. 비록 라이벌 일본과의 8강전에서 0-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U-23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실패의 고배를 마셨지만 해당 대회 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가장 두각을 드러낸 U-23 대표팀 선수 중 하나로 손꼽힌 것은 물론 이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래를 이어갈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듬해에 열린 2022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이 대회 7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3연패이자 통산 6번째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대한민국 A대표팀 2023년 6월 5일 페루와 엘살바도르와의 2차례 친선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23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A대표팀에 발탁되었다. 그리고 열흘 후이자 자신의 생일인 6월 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페루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17분경 이재성과의 교체 투입을 통해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0-1의 아쉬운 석패를 안으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 이후 첫 승에 또 다시 실패했다. 수상 내역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U-17 청소년 올림픽 : 은메달 (2014) 대한민국 U-23 아시안 게임 : 금메달 (2022) 개인 KFA 시상식 남자초등부 최우수선수상 : 2011 차범근 축구대상 : 2012 KAA 헨트 이달의 골 : 2022년 10월 KAA 헨트 이달의 선수 : 2022년 10월 외부 링크 홍현석 - 트랜스퍼마크트 홍현석 - Olympedia 1999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21세기 대한민국 사람 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 남자 축구 미드필더 울산 현대 축구단의 축구 선수 SpVgg 운터하힝의 축구 선수 KAA 헨트의 축구 선수 대한민국 남자 U-17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3. 리가의 축구 선수 2. 리가 (오스트리아)의 축구 선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축구 선수 벨기에 프로 리그의 축구 선수 대한민국의 독일 진출 축구 선수 대한민국의 오스트리아 진출 축구 선수 대한민국의 벨기에 진출 축구 선수 독일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오스트리아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벨기에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아시안 게임 축구 메달리스트 202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 2022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 2014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2016년 히로시마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참가 선수 서울특별시 출신 축구 선수 강서구 (서울특별시) 출신 서울신정초등학교 동문 현대중학교 동문 현대고등학교 (울산) 동문 독일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오스트리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벨기에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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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Hyun-seok

Hong Hyun-seok (; born 16 June 1999) is a South Korean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as an attacking midfielder for Jupiler Pro League club Gent and The South Korea national football team. Club career In January 2018, Hong moved from the youth team of Ulsan Hyundai to SpVgg Unterhaching. He made his professional debut for Unterhaching in the 3. Liga on 27 February 2019, coming on as a substitute for Lucas Hufnagel in the 84th minute against VfR Aalen. After a loan spell at Juniors OÖ, Hong played one season in the Austrian Bundesliga for LASK before moving to Gent in the Belgian Pro League in August 2022 in the aftermath of an ACL injury suffered by Buffalos striker Tarik Tissoudali, becoming the first Korean to play for the club. On moving to Belgium, Hong was brought into the Gent first team immediately, scoring a spectacular overhead kick goal 28 minutes into his debut away to Oostende on 12 August 2022, which Gent won 3–1. International career Hong was included in South Korea's under-15 squad for the boys' football tournament at the 2014 Summer Youth Olympics in Nanjing, China. He started in all four matches earning a silver medal as runners-up. Career statistics Club Honours South Korea U17 Summer Youth Olympics silver medal: 2014 South Korea U23 Asian Games: 2022 Notes References External links FC Juniors OÖ profile 1999 births Living people South Korean men's footballers South Korea men's youth international footballers South Korea men's under-23 international footballers South Korean expatriate men's footballers Men's association football midfielders Ulsan Hyundai FC players SpVgg Unterhaching players FC Juniors OÖ players LASK players K.A.A. Gent players 3. Liga players 2. Liga (Austria) players Austrian Football Bundesliga players Belgian Pro League players Footballers at the 2014 Summer Youth Olympics South Kore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Germany South Kore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Austria South Kore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Belgium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Germany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Austria Expatriate men's footballers in Belgium Footballers at the 2022 Asian Games Asian Games medalists in football Asian Games gold medalists for South Korea Medalists at the 2022 Asian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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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딸이도마뱀붙이속

땅딸이도마뱀붙이속(Least gecko)은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는 도마뱀붙이류의 일속이며 다른 도마뱀붙이류와는 아주 작은 크기, 찢어지지 않고 둥근 동공, 각각의 발가락에 단 한 개씩 난 둥근 빨판 혹은 비늘로 구별할 수 있다. 이 속의 학명은 발가락의 둥근 비늘에서 유래한 것이다.(Sphaero = 둥근, dactylus = 손가락) 이 속의 모든 종들은 상당히 작지만 자라구아땅딸이도마뱀붙이, 버진아일랜드땅딸이도마뱀붙이의 두 종은 정말로 작아서, 주둥이-항문 길이가 1.6cm에 불과하며 전 세계에서 제일 작은 파충류로 여겨진다. 학명의 일부를 그대로 따서 스페로(Sphaero)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위 종 다음과 같은 105 개의 종이 인정되었다. Sphaerodactylus alphus Sphaerodactylus altavelensis - Alto Velo least gecko, Alto Velo sphaero Sphaerodactylus argivus - Cayma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argus - ocellated gecko, ocellated sphaero, stippled sphaero Sphaerodactylus ariasae - Jaragua sphaero, Jaragua dwarf gecko Sphaerodactylus armasi - Guantanamo least gecko, Guantanamo coastal gecko Sphaerodactylus armstrongi - Armstrong'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asterulus - Haitia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beattyi - Saint Croix's sphaero, Beatty'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becki - Beck'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bromeliarum - El Yunque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aicosensis - Caicos banded sphaero, Caico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allocricus - rough-banded sphaero, callou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elicara - Baracoan eyespot sphaero Sphaerodactylus cinereus - gray gecko Sphaerodactylus clenchi - peninsul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ochranae - Cochran'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ontinentalis Sphaerodactylus copei - Cope'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orticola - central Bahamas sphaero, Rum Cay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ricoderus - Turquino collared sphaero Sphaerodactylus cryphius - Bakoruco least gecko Sphaerodactylus dacnicolor - Jamaican tailspot sphaero, eastern Jamaican sharpnosed sphaero Sphaerodactylus darlingtoni - Darlington'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difficilis - Hispaniolan eyespot sphaero, difficult least gecko Sphaerodactylus dimorphicus Sphaerodactylus docimus - Cabo Cruz banded sphaero Sphaerodactylus dunni - Dunn'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elasmorhynchus - Marche Leon least gecko, snout-shield sphaero Sphaerodactylus elegans - ashy gecko Sphaerodactylus elegantulus - Antigu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epiurus - Hispaniolan tailspot sphaero Sphaerodactylus exsul Sphaerodactylus fantasticus - fantastic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aigeae -chevronated sphaero, Gaige'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ilvitorques - Jamaican collared sphaero, Jamaica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laucus - collared dwarf gecko,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oniorhynchus - Jamaican forest sphaero, Cakoarit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raptolaemus - Costa Ric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uanajae Sphaerodactylus heliconiae Sphaerodactylus homolepis - Caribbea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inaguae - Inagua sphaero, Inagu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intermedius - Mantanza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kirbyi - Bequia dwarf gecko, Bequia sphaero, Grenadines sphaero Sphaerodactylus klauberi Sphaerodactylus ladae - Martin Garci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lazelli - Cap-Haitie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leonardovaldesi Sphaerodactylus leucaster - easter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levinsi - Desecheo gecko, Isla Desecheo least gecko Sphaerodactylus lineolatus - Panam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macrolepis - big-scaled least gecko, big-scaled dwarf gecko, cotton ginner Sphaerodactylus mariguanae - southern Bahamas sphaero, Mayaguan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microlepis - little-scaled least gecko Sphaerodactylus micropithecus - Monito gecko Sphaerodactylus millepunctatus - spotted least gecko Sphaerodactylus molei - Tobago least gecko Sphaerodactylus monensis - Mon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nicholsi - Nichols least gecko, Nichol's dwarf sphaero, Puerto Rican crescent sphaero Sphaerodactylus nigropunctatus - black-spotted least gecko, three-banded sphaero Sphaerodactylus notatus - reef gecko, brown-speckled sphaero Sphaerodactylus nycteropus - Morne Duboi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ocoae - Peravi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oliveri - Juventud least gecko Sphaerodactylus omoglaux - Fond Parisie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oxyrhinus - Jamaican sharpnosed sphaero Sphaerodactylus pacificus - Pacific least gecko Sphaerodactylus parkeri - Parker's least gecko, southern Jamaica banded sphaero Sphaerodactylus parthenopion - Virgin Islands dwarf sphaero, Virgin Gorda least gecko, Virgin Islands dwarf gecko Sphaerodactylus parvus Sphaerodactylus perissodactylius - Dominica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phyzacinus Sphaerodactylus pimienta - pepper sphaero, Cuban pepper sphaero Sphaerodactylus plummeri - Barahona big-scaled sphaero Sphaerodactylus poindexteri Sphaerodactylus ramsdeni - Ramsden'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randi - Pedernale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rhabdotus - two-striped sphaero, Vallede Neib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richardi - Richard's banded sphaero, Zapata big-scaled sphaero Sphaerodactylus richardsonii - Richardson's least gecko, northern Jamaica banded sphaero Sphaerodactylus roosevelti - Roosevelt's beige sphaero, Roosevelt'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rosaurae - Bay Island least gecko Sphaerodactylus ruibali - Ruibal'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abanus - Sab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amanensis - Saman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avagei - Altagracia speckled sphaero, Savage'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caber - double-collared sphaero, Camaguey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capularis - Boulenger'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chuberti - Neiba Agave sphaero Sphaerodactylus schwartzi - Guantanamo collared sphaero Sphaerodactylus semasiops - Cockpit eyespot sphaero, Cockpit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hrevei - Shreve'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iboney Sphaerodactylus sommeri - TerreNueve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putator - island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toreyae - Isle of Pines sphaero, Los Canarreos sphaero Sphaerodactylus streptophorus - Hispaniola least gecko, Hispaniolan small-eared sphaero Sphaerodactylus thompsoni - Thompson's least gecko, Barahona limestone sphaero Sphaerodactylus torrei - Barbour's least gecko, Cuban broad-banded sphaero Sphaerodactylus townsendi -Townsend's least gecko, Townsend's dwarf sphaero Sphaerodactylus underwoodi - Underwood's least gecko, Turks Islands sphaero Sphaerodactylus vincenti - Vincent'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williamsi - Williams's least gecko, Haitian striped sphaero Sphaerodactylus zygaena - Dame-Marie least gecko 주의사항: 삽입어구의 이명 명명자(:en:Binominal nomenclature)는 원래 해당 종을 땅딸이도마뱀붙이속(Sphaerodactylus)과는 다른 속에 속한 것으로 기술했을지도 모른다. 각주 참고 문헌 Schwartz A, Thomas R (1975). A Check-list of West Indian Amphibians and Reptiles. Carnegie Museum of Natural History Special Publication No. 1. Pittsburgh, Pennsylvania: Carnegie Museum of Natural History. 216 pp. (Sphaerodactylus, pp. 142–164). Wagler J (1830). Natürliches System der AMPHIBIEN, mit vorangehender Classification der SÄUGTHIERE und VÖGEL. Ein Beitrag zur vergleichenden Zoologie. Munich, Stuttgart and Tübingen: J.G. Cotta. vi + 354 pp. + one plate. (Sphaerodactylus, new genus, p. 143). (in German and Latin). 외부 링크 땅딸이도마뱀붙이과

https://en.wikipedia.org/wiki/Sphaerodactylus

Sphaerodactylus

Sphaerodactylus is a genus of geckos from the Americas that are distinguished from other Gekkota by their small size, by their round, rather than vertical, eye pupils, and by each digit terminating in a single, round adhesive pad or scale, from which their name (Sphaero = round, dactylus = finger) is derived. All species in this genus are rather small, but two species, S. ariasae and S. parthenopion, are tiny, and – with a snout-vent length of about – the smallest reptiles in the world. Fossil record Fossil remains referred to Sphaerodactylus have been recovered from Dominican amber. Species The following 108 species are recognized as being valid. Sphaerodactylus alphus - Guanaja large-scaled geckolet Sphaerodactylus altavelensis - Alto Velo least gecko, Alto Velo sphaero Sphaerodactylus argivus - Cayma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argus - ocellated gecko, ocellated sphaero, stippled sphaero Sphaerodactylus ariasae - Jaragua sphaero, Jaragua dwarf gecko Sphaerodactylus armasi - Guantanamo least gecko, Guantanamo coastal gecko Sphaerodactylus armstrongi - Armstrong's least gecko, southern forest geckolet Sphaerodactylus asterulus - Haitia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beattyi - Saint Croix's sphaero, Beatty'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becki - Beck'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bromeliarum - El Yunque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aicosensis - Caicos banded sphaero, Caico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allocricus - rough-banded sphaero, callou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elicara - Baracoan eyespot sphaero Sphaerodactylus cinereus - gray gecko Sphaerodactylus clenchi - peninsul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ochranae - Cochran'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ontinentalis - upper Central American geckolet Sphaerodactylus copei - Cope'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orticola - central Bahamas sphaero, Rum Cay least gecko Sphaerodactylus cricoderus - Turquino collared sphaero Sphaerodactylus cryphius - Bakoruco least gecko Sphaerodactylus dacnicolor - Jamaican tailspot sphaero, eastern Jamaican sharpnosed sphaero Sphaerodactylus darlingtoni - Darlington'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difficilis - Hispaniolan eyespot sphaero, difficult least gecko Sphaerodactylus dimorphicus - Santiago de Cuba geckolet Sphaerodactylus docimus - Cabo Cruz banded sphaero Sphaerodactylus dunni - Dunn'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elasmorhynchus - Marche Leon least gecko, snout-shield sphaero Sphaerodactylus elegans - ashy gecko Sphaerodactylus elegantulus - Antigu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epiurus - Hispaniolan tailspot sphaero Sphaerodactylus exsul - Swan Islands geckolet Sphaerodactylus fantasticus - fantastic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aigeae -chevronated sphaero, Gaige'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ilvitorques - Jamaican collared sphaero, Jamaica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laucus - collared dwarf gecko,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oniorhynchus - Jamaican forest sphaero, Cakoarit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randisquamis - big-scaled least gecko, big-scaled dwarf gecko, cotton ginner Sphaerodactylus graptolaemus - Costa Ric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guanajae - Guanaja head-spotted geckolet Sphaerodactylus heliconiae Sphaerodactylus homolepis - Caribbea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inaguae - Inagua sphaero, Inagu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inigoi - Isla Vieques dwarf gecko Sphaerodactylus intermedius - Mantanza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kirbyi - Bequia dwarf gecko, Bequia sphaero, Grenadines sphaero Sphaerodactylus klauberi - Klauber's dwarf gecko, Klauber's least gecko, Puerto Rican highland sphaero Sphaerodactylus ladae - Martin Garci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lazelli - Cap-Haitie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leonardovaldesi Sphaerodactylus leucaster - easter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levinsi - Desecheo gecko, Isla Desecheo least gecko Sphaerodactylus lineolatus - Panam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macrolepis - big-scaled least gecko, big-scaled dwarf gecko, cotton ginner Sphaerodactylus mariguanae - southern Bahamas sphaero, Mayaguan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microlepis - little-scaled least gecko Sphaerodactylus micropithecus - Monito gecko Sphaerodactylus millepunctatus - spotted least gecko Sphaerodactylus molei - Tobago least gecko Sphaerodactylus monensis - Mon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nicholsi - Nichols least gecko, Nichol's dwarf sphaero, Puerto Rican crescent sphaero Sphaerodactylus nigropunctatus - black-spotted least gecko, three-banded sphaero Sphaerodactylus notatus - reef gecko, brown-speckled sphaero Sphaerodactylus nycteropus - Morne Duboi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ocoae - Peravi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oliveri - Juventud least gecko Sphaerodactylus omoglaux - Fond Parisie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oxyrhinus - Jamaican sharpnosed sphaero Sphaerodactylus pacificus - Pacific least gecko Sphaerodactylus parkeri - Parker's least gecko, southern Jamaica banded sphaero Sphaerodactylus parthenopion - Virgin Islands dwarf sphaero, Virgin Gorda least gecko, Virgin Islands dwarf gecko Sphaerodactylus parvus - Anguilla Bank geckolet Sphaerodactylus perissodactylius - Dominican least gecko Sphaerodactylus phyzacinus - Les Saintes geckolet Sphaerodactylus pimienta - pepper sphaero, Cuban pepper sphaero Sphaerodactylus plummeri - Barahona big-scaled sphaero Sphaerodactylus poindexteri - Utila small-scaled geckolet Sphaerodactylus ramsdeni - Ramsden'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randi - Pedernale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rhabdotus - two-striped sphaero, Vallede Neib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richardi - Richard's banded sphaero, Zapata big-scaled sphaero Sphaerodactylus richardsonii - Richardson's least gecko, northern Jamaica banded sphaero Sphaerodactylus roosevelti - Roosevelt's beige sphaero, Roosevelt'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rosaurae - Bay Island least gecko Sphaerodactylus ruibali - Ruibal'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abanus - Sab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amanensis - Samana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avagei - Altagracia speckled sphaero, Savage'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caber - double-collared sphaero, Camaguey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capularis - Boulenger'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chuberti - Neiba agave geckolet, Neiba agave sphaero, Schubert'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chwartzi - Guantanamo collared sphaero, Monitongas collared geckolet, Schwartz's dwarf gecko Sphaerodactylus semasiops - Cockpit eyespot sphaero, Cockpit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hrevei - Shreve's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iboney - Siboney gray-headed geckolet Sphaerodactylus sommeri - TerreNueve least gecko, Terre-Neuve least gecko, northwest Haitian banded geckolet Sphaerodactylus sputator - island least gecko Sphaerodactylus storeyae - Isle of Pines sphaero, Los Canarreos sphaero Sphaerodactylus streptophorus - Hispaniola least gecko, Hispaniolan small-eared sphaero Sphaerodactylus thompsoni - Thompson's least gecko, Barahona limestone sphaero Sphaerodactylus torrei - Barbour's least gecko, Cuban broad-banded geckolet Sphaerodactylus townsendi - Townsend's least gecko, Townsend's dwarf sphaero, Puerto Rican sandy geckolet Sphaerodactylus underwoodi - Underwood's least gecko, Turks Islands geckolet Sphaerodactylus verdeluzicola - Puerto Rican karst gecko Sphaerodactylus vincenti - Vincent's least gecko, Central Lesser Antillean sphaero, Windward geckolet Sphaerodactylus williamsi - Williams's least gecko, Haitian striped geckolet Sphaerodactylus zygaena - Dame-Marie least gecko, Tiburon coastal geckolet Nota bene: A binomial authority in parentheses indicates that the species was originally described in a genus other than Sphaerodactylus. References Further reading Schwartz A, Thomas R (1975). A Check-list of West Indian Amphibians and Reptiles. Carnegie Museum of Natural History Special Publication No. 1. Pittsburgh, Pennsylvania: Carnegie Museum of Natural History. 216 pp. (Sphaerodactylus, pp. 142–164). Wagler J (1830). Natürliches System der AMPHIBIEN, mit vorangehender Classification der SÄUGTHIERE und VÖGEL. Ein Beitrag zur vergleichenden Zoologie. Munich, Stuttgart and Tübingen: J.G. Cotta. vi + 354 pp. + one plate. (Sphaerodactylus, new genus, p. 143). (in German and Latin). External links Lizard genera Lizards of North America Lizards of South America Taxa named by Johann Georg Wa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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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조폐국

왕립 조폐국()은 영국의 주화를 제조하는 기관이다. 2010년을 기해 조폐 업무를 로열 민트에 이관했으며 영국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화폐의 제조에 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영국 재무부는 100% 자회사인 로열 민트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영국 정부의 주식 관리 체계에 따라 로열 민트의 주식을 관리한다. 왕립 조폐국에서 제조한 영국의 다양한 주화, 메달, 기념주화는 세계 각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왕립 조폐국에 파견된 무장경찰은 화폐 제조 현장에서 보안을 담당한다. 왕립 조폐국이 소유한 공장 용지는 15 헥타르(ha)에 달하고 직원은 900명 이상에 달한다. 왕립 조폐국에서 제조된 주화는 매년 주화 검사함 심사를 통해 크기, 무게, 화학 성분에 관한 검사를 받게 된다. 역사 왕립 조폐국은 886년에 잉글랜드 왕국의 앨프레드 대왕 시대에 다수의 조폐국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형성되었다. 1279년에 런던탑 뒤쪽으로 이전한 이래 500년 동안에 걸쳐 잉글랜드 왕국,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의 주화를 제조했고 16세기부터는 영국의 주화 발행을 독점하게 된다. 아이작 뉴턴은 1696년에 왕립 조폐국에서 화폐 위조 단속국장으로 임명되었고 1727년에 사망할 때까지 해당 관직을 역임했다. 특히 아이작 뉴턴은 1717년에 비밀리에 파운드 스털링을 은본위제에서 금본위제로 전환하기도 했다. 아이작 뉴턴이 부임한 이후에 왕립 조폐국의 화폐 제조 시설은 런던탑 주변에 있던 낡은 건물에 분산되었다. 18세기에는 화폐의 제조 과정에 대한 기계화가 진행되었고 압연 장치, 압출 장비가 도입되었다. 새로운 설비의 등장, 프랑스와의 전쟁 개전의 영향으로 런던 타워 일대의 공장이 비좁아지면서 조폐국은 인접한 이스트스미스필드로 이전하게 된다. 제임스 존슨과 로버트 스머크가 설계한 건물은 1809년에 준공되었는데 설비를 개조하고 조폐국 직원이 근무하는 청사가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설비의 도입에 따른 공장은 1880년대에 개축되면서 생산 능력이 향상되었다. 전력 장비의 도입, 수요의 증가를 통해 기술 개발이 진행되면서 공장의 개보수를 거듭했다. 1960년대에는 스머크가 설계했던 건물과 대문의 시설을 제외하고는 1809년에 신설했던 당시의 모습은 거의 남지 않게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에는 독일 군대의 공습으로 인해 큰 손실을 입었고 3주 동안 조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영국의 화폐 제도가 십진법을 이행하기 이전부터 런던에 있던 왕립 조폐국의 생산 능력은 한계에 달했고 1967년에는 웨일스 카디프에서 북서쪽으로 16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흘란트리산트(Llantrisant)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1968년 12월 17일에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왕립 조폐국 신청사의 기공식에 참석했고 7년 동안에 걸쳐 조폐국 이전 공사가 진행되었다. 왕립 조폐국의 새 건물은 수백만장의 새 화폐를 발행할 수 있고 해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를 갖게 되었다. 왕립 조폐국은 독립 채산을 목표로 내걸었고 1975년 4월 1일에는 주식을 공개했다. 2009년 3월에는 영국의 앨리스터 달링 재무장관이 왕립 조폐국의 매각을 검토했고 2009년 12월 31일을 기해 집행 기관으로서의 왕립 조폐국이 소멸되었다. 왕립 조폐국의 자산은 로열 민트(Royal Mint)가 승계받았고 상장 기업으로서의 왕립 조폐국은 영국 재무부가 소유하게 되었다. 업무 왕립 조폐국의 주요 업무는 영국의 영토 내에서 유통되는 주화의 제조이며 영국 군대의 각종 메달, 기사단 훈장, 수집가용 주화도 제조한다. 왕립 조폐국의 주화 생산량은 2013년 기준으로 전 세계의 주화 생산량 가운데 약 15%에 달한다. 왕립 조폐국은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2012년 런던 하계 패럴림픽에 사용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도 제조했다. 왕립 조폐국은 1970년대부터 2009년까지 대영 제국 훈장의 장식에 사용되는 모든 종류의 배지를 제조했다. 이러한 업무는 나중에 영국 왕실로부터 납품 자격을 취득한 배지 제조 전문 민간 기업에 이관되었다. 런던 왕립 조폐국은 1908년에 오타와 지국을 열 때까지 캐나다의 주화를 제조했다. 1931년에 캐나다에서의 조폐 기능이 캐나다 정부로 넘어가면서 왕립 조폐국 오타와 지국의 명칭도 왕립 캐나다 조폐국(Royal Canada Mint)으로 바뀌게 된다. 화폐 검사함 심사 화폐 검사함 심사는 영국에서 새로 발행된 주화가 조폐국에서 명시된 기준을 충족하는 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이다. 심사 과정은 12세기부터 1년마다 한 번씩 진행하는 것으로서 1282년 이후부터 이어져 온 관습을 현재까지 지키고 있다. 화폐 검사함 심사는 법적 정신을 따르는 정식 재판 과정으로서 귀금속 검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재판관이 심의한다. 심의 장소는 1870년에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금세공사 공인 협동조합 회관으로 옮겼다. 현대의 조폐 기술은 위조를 저해한다고 볼 수 있지만 일찍이 마스터 오브 민트(Master of Mint)가 귀금속의 횡령에 마음을 움직이느냐하는 문제가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함"은 회양목으로 만든 상자로서 심사를 받는 주화를 거두는 도구이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있던 상자 보관함에서는 검사에 사용된 주화의 샘플을 상자째로 보관하기도 했다. 검사에 사용되는 주화는 헨리 3세 시대부터 전통을 지켜온 왕립 조폐국의 생산 라인에서 빼낸다. 왕립 조폐국장은 연간 수천 개에 달하는 주화 샘플을 무작위로 추출하고 심사 현장을 설치한다. 샘플 수는 제조량에 따른 일정한 비율을 통해 결정한다. 현재는 왕립 조폐국을 거치지 않고 주화 심사 신청을 진행하기도 한다. 심사 과정에서는 여러 명에 달하는 금융계 지도 인사, 최소 6명에 달하는 금세공사 협동조합 직원이 심사관으로 참여하며 주화 샘플들이 화폐 제조법의 규정대로 제조했는 지의 여부를 2개월에 걸쳐 심사한다. 외부 링크 왕립 조폐국 공식 홈페이지 886년 설립 조폐국 영국의 공기업 런던의 역사 런던의 경제 왕실 후원을 받는 웨일스의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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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Mint

The Royal Mint is the United Kingdom's official maker of British coins. It is the oldest company in the United Kingdom and is currently located in Llantrisant, Wales, where it moved to in 1968. Operating under the legal name The Royal Mint Limited, it is a limited company that is wholly owned by His Majesty's Treasury and is under an exclusive contract to supply the nation's coinage. As well as minting circulating coins for the UK and international markets, The Royal Mint is a leading provider of precious metal products. The Royal Mint was historically part of a series of mints that became centralised to produce coins for the Kingdom of England, all of Great Britain, the United Kingdom, and nations across the Commonwealth. The Royal Mint operated within the Tower of London for several hundred years before moving to what is now called Royal Mint Court, where it remained until the 1960s. As Britain followed the rest of the world in decimalising its currency, the Mint moved from London to a new 38-acre (15 ha) plant in Llantrisant, Glamorgan, Wales, where it has remained since. Since 2018 The Royal Mint has been evolving its business to help offset declining cash use. It has expanded into precious metals investment, historic coins, and luxury collectibles, which saw it deliver an operating profit of £12.7 million in 2020–2021. In 2022 The Royal Mint announced it was building a new plant in South Wales to recover precious metals from electronic waste. The first of this sustainably sourced gold is already being used in a new jewellery division – 886 by The Royal Mint – named in celebration of its symbolic founding date. History Origin The history of coins in Great Britain can be traced back to the second century BC when they were introduced by Celtic tribes from across the English Channel. The first record of coins being minted in Britain is attributed to Kentish tribes such as the Cantii who around 80–60 BC imitated those of Marseille through casting instead of hammering. After the Romans began their invasion of Britain in AD 43, they set up mints across the land, which produced Roman coins for some 40 years before closing. A mint in London reopened briefly in 383 until closing swiftly as Roman rule in Britain came to an end. For the next 200 years, no coins appear to have been minted in Britain until the emergence of English kingdoms in the sixth and seventh centuries. By 650, as many as 30 mints are recorded across Britain. 1279 to 1672 In 1279, the country's numerous mints were unified under a single system whereby control was centralised to the mint within the Tower of London. Mints outside London were reduced, with only a few local and episcopal mints continuing to operate. Pipe rolls containing the financial records of the London mint show an expenditure of and records of timber bought for workshops. Individual roles at the mint were well established by 1464. The master worker was charged with hiring engravers and managing moneyers, while the Warden was responsible for witnessing the delivery of dies. A specialist mint board was set up in 1472 to enact a 23 February indenture that vested the mint's responsibilities into three main roles: a warden, a master and comptroller. In the early 16th century, mainland Europe was in the middle of an economic expansion, but England was suffering from financial difficulties brought on by excessive government spending. By the 1540s, wars with France and Scotland led Henry VIII to enact The Great Debasement, which saw the amount of precious metal in coins significantly reduced. In order to strengthen control of the country's currency, monasteries were dissolved, which effectively ended major coin production outside London. In 1603, the Union of Crowns of England and Scotland under King James I led to a partial union of the two kingdoms' currencies, the pound Scots and the pound sterling. Because Scotland had heavily debased its silver coins, a Scots mark was worth just pence while an English mark was worth 6 shillings 8 pence (80 pence). To bridge the difference between the values, unofficial supplementary token coins, often made from lead, were made by unauthorised minters across the country. By 1612, there were 3,000 such unlicensed mints producing these tokens, none of them paying anything to the government. The Royal Mint, not wanting to divert manpower from minting more profitable gold and silver coins, hired outside agent Lord Harington who, under license, started issuing copper farthings in 1613. Private licenses to mint these coins were revoked in 1644, which led traders to resume minting their own supplementary tokens. In 1672, the Royal Mint finally took over the production of copper coinage. Civil War mints In 1630, sometime before the outbreak of the English Civil War, England signed a treaty with Spain that ensured a steady supply of silver bullion to the Tower mint. Additional branch mints to aid the one in London were set up, including one at Aberystwyth Castle in Wales. In 1642, parliament seized control of the Tower mint. After Charles I tried to arrest the Five Members, he was forced to flee London and established at least 16 emergency mints across the British Isles in Carlisle, Chester, Colchester, Cork, Dublin, Edinburgh, Exeter, Newark, Pontefract, Salisbury, Scarborough, parts of Cornwall including Truro, Weymouth, Worcester, and York (see also siege money). After raising the royal standard in Nottingham, marking the beginning of the civil war, Charles called on loyalist mining engineer Thomas Bushell, the owner of a mint and silver mine in Aberystwyth, to move his operations to the royalist-held Shrewsbury, possibly within the grounds of Shrewsbury Castle. However, this mint was short-lived, operating for no more than three months before Charles ordered Bushell to relocate the mint to his headquarters in the royal capital of Oxford. The new Oxford mint was established on 15 December 1642 in New Inn Hall, the present site of St Peter's College. There, silver plates and foreign coins were melted down and, in some cases, just hammered into shape to produce coins quickly. Bushell was appointed the mint's warden and master-worker, and he laboured alongside notable engravers Nicholas Briot, Thomas Rawlins and Nicholas Burghers, the last of whom was appointed Graver of Seals, Stamps, and Medals in 1643. When Prince Rupert took control of Oxford that same year, Bushell was ordered to move to Bristol Castle, where he continued minting coins until it fell to parliamentary control on 11 September 1645, effectively ending Bushell's involvement in the civil war mints. In November 1642, the king ordered royalist MP Richard Vyvyan to build one or more mints in Cornwall, where he was instructed to mint coins from whatever bullion could be obtained and deliver it to Ralph Hopton, a commander of royalist troops in the region. Vyvyan built a mint in Truro and was its Master until 1646, when it was captured by parliamentarians. In December 1642, the parliamentarians set up a mint in nearby Exeter, which had been under parliamentary control since the beginning of the war and was under constant threat of attack by loyalist troops. In September 1643, the town was captured by the Cornish Royalist Army led by Prince Maurice, leading Vyvyan to move his nearby mint in Truro to the captured town. The exact location of the mint in Exeter is unknown; however, maps from the time show a street named Old Mint Lane near Friernhay, which was to be the site of a 1696 Recoinage mint. Much less is known about the mint's employees, with only Richard Vyvyan and clerk Thomas Hawkes recorded. Following Charles I's execution in 1649, the newly formed Commonwealth of England established its own set of coins, which for the first time used English rather than Latin and were more plainly designed than those issued under the monarchy. The government invited French engineer Peter Blondeau, who worked at the Paris Mint, to come to London in 1649 in the hope of modernising the country's minting process. In France, hammer-stuck coins had been banned from the Paris Mint since 1639 and replaced with milled coinage. Blondeau began his testing in May 1651 in Drury House. He initially produced milled silver pattern pieces of half-crowns, shillings and sixpences; however rival moneyers continued using the old hammering method. In 1656, Lord Protector Oliver Cromwell ordered engraver Thomas Simon to cut a series of dies featuring his bust and for them to be minted using the new milled method. Few of Cromwell's coins entered circulation; Cromwell died in 1658 and the Commonwealth collapsed two years later. Without Cromwell's backing of milled coinage, Blondeau returned to France, leaving England to continue minting hammer-struck coins. 1660 to 1805 In 1662, after previous attempts to introduce milled coinage into Britain had failed, the restored monarch Charles II recalled Peter Blondeau to establish a permanent machine-made coinage. Despite the introduction of the newer, milled coins, like the old hammered coins they suffered heavily from counterfeiting and clipping. To combat this the text Decus et tutamen ("An ornament and a safeguard") was added to some coin rims. After the Glorious Revolution of 1688, when James II was ousted from power, parliament took over control of the mint from the Crown, which had until then allowed the mint to act as an independent body producing coins on behalf of the government. Under the patronage of Charles Montagu, 1st Earl of Halifax, Isaac Newton became the mint's warden in 1696. His role, intended to be a sinecure, was taken seriously by Newton, who went about trying to combat the country's growing problems with counterfeiting. By this time, forgeries accounted for 10% of the country's coinage, clipping was commonplace and the value of the silver in coins had surpassed their face value. King William III initiated the Great Recoinage of 1696 whereby all coins were removed from circulation, and enacted the Coin Act 1696, making it high treason to own or possess counterfeiting equipment. Satellite mints to aid in the recoinage were established in Bristol, Chester, Exeter, Norwich, and York, with returned coins being valued by weight, not face value. The Acts of Union 1707 united England and Scotland into one country, leading London to take over production of Scotland's currency and thus replacing Scotland's Pound Scots with the English Pound sterling. As a result, the Edinburgh mint closed on 4 August 1710. As Britain's empire continued to expand, so too did the need to supply its coinage. This, along with the need for new mint machinery and cramped conditions within the Tower of London, led to plans for the mint to move to nearby East Smithfield. 1805 to 1914 Tower Hill Construction started in 1805 on the new purpose-built mint on Tower Hill, opposite the Tower of London, and it was completed by 1809. In 1812, the move became official: the keys of the old mint were ceremoniously delivered to the Constable of the Tower. Facing the front of the site, stood the Johnson Smirke Building, named for its designer James Johnson and builder Robert Smirke. Construction was supervised by the architect John Lidbury Poole (father of the famous singer, Elizabeth Poole). This building was flanked on both sides by gatehouses behind which another building housed the mint's new machinery. Several other smaller buildings were erected, which housed mint officers and staff members. The entire site was protected by a boundary wall patrolled by the Royal Mint's military guard. By 1856, the mint was beginning to prove inefficient: there were irregularities in minted coins' fineness and weight. Instructed by Prime Minister Lord Palmerston, the Master of the Mint Thomas Graham was informed that unless the mint could raise its standards and become more economical, it would be broken up and placed under management by contractors. Graham sought advice from German chemist August Wilhelm von Hofmann, who in turn recommended his student George Frederick Ansell to resolve the mint's issues. In a letter to the Treasury dated 29 October 1856, Ansell was put forward as a candidate. He was appointed as a temporary clerk on 12 November 1856, with a salary of £120 per year. Upon taking office, Ansell discovered that the weighing of metals at the mint was extremely loose. At the mint, it had been the custom to weigh silver to the nearest and gold to a pennyweight (0.05 oz); however, these standards meant losses were being made from overvalued metals. In one such case, Ansell delivered 7920.00 oz of gold to the mint, where it was weighed by an official at 7918.15 oz, a difference of 1.83 oz. Requesting a second weighing on a more accurate scale, the bullion was certified to weigh 7919.98 oz, far closer to the previous measurement, which was off by 960 grains. To increase the accuracy of weights, more precise weighing equipment was ordered, and the tolerance was revised to 0.10 oz for silver and 0.01 oz for gold. Between 1856 and 1866, the old scales were gradually removed and replaced with scales made by Messrs. De Grave, Short, and Fanner; winners of an 1862 International Exhibition prize award for work relating to balances. Ansell also noticed a loss of gold during the manufacturing process. He found that 15 to 20 ounces could be recovered from the sweep, that is, the leftover burnt rubbish from the minting process, which was often left in open boxes for many months before being removed. Wanting to account for every particle and knowing that it was physically impossible for gold just to disappear, he put down the lost weight to a combination of oil, dust, and different types of foreign matter amongst the gold. In 1859, the Royal Mint rejected a batch of gold found to be too brittle for the minting of gold sovereigns. Analysis revealed the presence of small amounts of antimony, arsenic and lead. With Ansell's background in chemistry, he persuaded the Royal Mint to allow him to experiment with the alloy, and was ultimately able to produce 167,539 gold sovereigns. On a second occasion in 1868, it was again discovered that gold coins, this time totalling £500,000 worth, were being produced with inferior gold. Although the standard practice at the mint was for rejected coins (known as brockages) to be melted down, many entered general circulation, and the mint was forced to return thousands of ounces of gold to the Bank of England. Although Ansell offered to re-melt the substandard coins, his offer was rejected, causing a row between him and senior mint chiefs, which ultimately led to him being removed from his position at the mint. After the high-level practice as deputy engraver in the Royal Mint, Charles Wiener went then to Lisbon in 1864 as chief engraver to the Mint of Portugal. In 1863 he made a commemorative medal for Prince Albert (1819-1861), consort of Queen Victoria. (Victoria and Albert Museum). Royal Mint Refinery After relocating to its new home on Tower Hill, the Mint came under increased scrutiny of how it dealt with unrefined gold that had entered the country. The Master of the Mint had been responsible for overseeing the practice since the position's inception in the 1300s. However, the refinery process proved too costly and suffered from a lack of accountability from the master. A Royal Commission was set up in 1848 to address these issues; it recommended that the refinery process be outsourced to an external agency, thereby removing the refining process from the mint's responsibilities. The opportunity to oversee the Mint's refinery was taken up by Anthony de Rothschild, a descendant of the Rothschild family and heir to the multinational investment banking company N M Rothschild & Sons. Rothschild secured a lease from the government in January 1852, purchasing equipment and premises adjacent to the Royal Mint on 19 Royal Mint Street under the name of Royal Mint Refinery. Colonial expansion As Britain's influence as a world power expanded, with colonies being established abroad, a greater need for currency led to the Royal Mint opening satellite branches overseas. This need first arose in the then-Colony of New South Wales, as the black-market trade in gold during and following the 1851 Australian gold rush threatened to undermine the colony's economy. In 1851 the colony's Legislative Council sent Queen Victoria a petition seeking a local mint for Sydney, and in 1853 the Queen issued an Order in Council providing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Sydney Branch of the Royal Mint. The Royal Mint's Superintendent of Coining travelled to Australia to oversee its establishment on Macquarie Street within the southern wing of Sydney Hospital, where it opened in 1855. Production increased quickly: assayer's notes from 29 October 1855 indicate that the mint's Bullion Office had purchased of unrefined gold in the preceding week alone, and the mint's overall coin output averaged over £1,000,000 yearly in its first five years of operation. In 1868, gold sovereigns minted in Sydney were made legal tender in all British colonies, and in February 1886 they were given equal status in the UK itself. The success of the Sydney branch led to the opening of similar branches in Melbourne and Perth, on 2 June 1872 and 20 June 1899 respectively. Following the Federation of Australia in 1901 and the establishment of a separate Australian pound in 1910, all three branches were used by the Commonwealth government to mint circulating coins for Australia. The Melbourne and Perth branches had capabilities superior to those in Sydney, and they took over production responsibilities for Australia when the Sydney branch closed after 72 years of operation at the end of 1926. Following the establishment of the Royal Australian Mint as a central mint for Australian coinage, the Melbourne and Perth mints were divested by the Royal Mint on 1 July 1970. In Canada, which had been under British rule since 1763, British coins circulated alongside those of other nations until 1858, when London started producing coins for the newly established Canadian dollar. As Canada developed in 1890, calls were made for a mint to be built in Ottawa to facilitate the country's gold mines. The new mint was opened on 2 January 1908 by Lord Grey, producing coins for circulation, including Ottawa Mint sovereigns. In 1931, under the Statute of Westminster, the mint came under the control of the Government of Canada and was subsequently renamed the Royal Canadian Mint.A fifth branch of the Royal Mint was established in Mumbai (Bombay), India on 21 December 1917 as part of a wartime effort. It struck sovereigns from 15 August 1918 until 22 April 1919 but closed in May 1919. A sixth and final overseas mint was established in the Union of South Africa in Pretoria on 1 January 1923, producing £83,114,575 worth of sovereigns in its lifetime. As South Africa began cutting ties with Britain, the mint closed on 30 June 1941 but was later reopened as the South African Mint. Although London's Royal Mint officially controlled just six mints, many more independent mints were set up in parts of the British Empire. At New Westminster in British Columbia, the British Columbia gold rushes led to a mint being established in 1862 by Francis George Claudet, under Governor James Douglas. It produced a few gold and silver coins before being shut down in 1862 to aid the city of Victoria in becoming the region's provincial capital. On 26 February 1864, an Order in Council requested the founding of an independent mint (Hong Kong Mint) in British Hong Kong to issue silver and bronze coins. But this mint was short-lived, due to its coins being heavily debased, causing significant losses. The site was sold to Jardine Matheson in 1868, and the mint machinery was sold to the Japanese Mint in Osaka. 1914 to 1966 In 1914, as war broke out in Europe, Chancellor of the Exchequer David Lloyd George instructed that gold coins be removed from circulation to help pay for the war effort. The government started to issue £1 and 10-shilling Treasury notes as replacements, paving the way for Britain to leave the gold standard in 1931. From 1928, the Irish Free State (later the Republic of Ireland) issued its own coins. The Royal Mint produced these until Ireland established its own Currency Centre in Dublin in 1978. During World War II, the Mint was important in ensuring people were paid for their services with hard currency rather than banknotes. Under Operation Bernhard, the Nazis planned to collapse the British economy by flooding the country with forged notes, leading the Bank of England to stop issuing banknotes of £10 and above. To meet these demands, the Mint doubled its output so that by 1943 it was minting around 700 million coins a year despite the constant threat of being bombed. The Deputy Master of the Mint, John Craig, recognised the dangers to the Mint and introduced several measures to ensure the Mint could continue to operate in the event of a disaster. Craig added emergency water supplies, reinforced the Mint's basement to act as an air-raid shelter and even accepted employment of women for the first time. For most of the war, the mint managed to escape most of the destruction of the Blitz, but in December 1940 three members of staff were killed in an air raid. Around the same time, an auxiliary mint was set up at Pinewood Studios, Buckinghamshire, which had been requisitioned for the war effort. Staff and machinery from Tower Hill were moved to the site, which started production in June 1941 and operated for the duration of the war. Over the course of the war, the Royal Mint was hit on several occasions, and at one point was put out of commission for three weeks. As technology changed with the introduction of electricity and demand continued to grow, the rebuilding process continued so that by the 1960s, little of the original mint remained, apart from Smirke's 1809 building and its gatehouses at the front. 1966 to present Relocation to Wales On 1 March 1966, the government announced plans to decimalise the nation's currency, thereby requiring the withdrawal and re-minting of many millions of new coins. At its current site on Tower Hill, the mint had suffered from lack of space for many years, and it would be inadequate to meet the anticipated high demand a recoinage would entail. A possible move to a more suitable site had been discussed as far back as 1870 when Deputy Master of the Mint Charles Fremantle had recommended it in his first annual report. At the time, it had been suggested that the valuable land at Tower Hill could be sold to finance the purchase of land nearby Whitefriars, London and pay for a new mint building. However, after many years of subsequent debate by parliament it had been decided that improvements could be made to the existing site at Tower Hill. With Decimal Day set for 1971, the government quickly decided where to establish the new mint. Over twenty sites were considered, including suggestions for Scotland and Northern Ireland; however, the small Welsh town of Llantrisant, ten miles (16 km) northwest of Cardiff, was eventually chosen. Work on the new mint began in August 1967 with the construction of a blank treatment plant and a plant for striking. This first phase of the mint was formally opened on 17 December 1968 in the presence of Queen Elizabeth II, Prince Philip, and Prince Charles. There had been fears that the Royal family would face protests because of the Investiture of Prince Charles as the Prince of Wales; however, no such protests materialised. The second phase of construction began in 1973 and included the addition of a means to mint coins from raw metals; thus completing the full minting process. Upon completion the final cost for the land, buildings and plant came to £8 million. Coin minting gradually shifted to the new site over the next seven years, and the last coin, a gold sovereign, was struck in London in November 1975. Financial difficulties After moving to Wales, the mint struggled to be profitable as the Western world fell into a deep recession during the early 1970s. To combat a rising national debt, the mint was established as a trading fund on 1 April 1975, which required it to become self-financing. This measure proved successful, and the mint became more profitable through heavy exports. In April 1990, the mint became an Executive Agency; however, by 2001, the mint had reported its first annual loss: a result attributed to only securing 5% of new Euro coin production rather than the projected 20%. Despite this, the mint began diversifying its product range by offering items outside its usual coin-related merchandise. Around this time, the mint was selling different types of jewellery, commemorative plates and figurines, eventually creating its own Royal Mint Classics range of collectible goods. This part of the business proved popular in attracting new customers, but it suffered from poor product development. Its products included a hip flask with an embedded £2 coin, an Edinburgh Crystal clock combined with a millennium Crown, and a Wedgwood plate featuring Britannia. In 2007, the Mint decided to resume its focus on coins, downsizing non-coin related business and discontinuing its Classics range. The 2008 global financial crisis was another financial blow: a rescue package costing £500 billion was announced to help stabilise Britain's banking system. This led to fears that the government would attempt to finance the cost by selling off state-owned organizations. In his 2009, pre-budget report the Chancellor of the Exchequer, Alistair Darling stated that the Treasury would "explore the potential benefits of alternative future models for the Royal Mint". A month later in his 2009 United Kingdom budget, he recommended that the mint be made a company with a view to it being sold. The recommendation was met with outrage by unions and opposition parties in parliament, who called it the "selling off the family silver" and said it would result in job losses. In contrast, the chief executive of the mint, Andrew Stafford, welcomed the proposal, saying that it would lead to further growth and secure the future of the business. On 31 December 2009, rather than being fully privatised, the mint ceased to be an executive agency and its assets were vested in a limited company, Royal Mint Ltd. The owner of the new company became The Royal Mint trading fund, which itself continued to be owned by HM Treasury. As its sole shareholder, the mint pays an annual dividend of £4 million to the Treasury, with the remaining profits being reinvested into the mint. In 2015, Chancellor of the Exchequer George Osborne announced a £20 billion privatisation drive to raise funds, with the Royal Mint being up for sale alongside other institutions including the Met Office and Companies House. Revival In 2012 The Royal Mint had a network of hundreds of UK sellers of their products. This ensured competitive pricing and availability to the UK public. 2012 London Olympics After London was selected to host the 2012 Summer Olympics, the Royal Mint put in a successful bid to manufacture the Games' Olympic and Paralympic medals. 4,700 gold, silver and bronze medals were produced by the Mint; each medal was struck 15 times with 900 tonnes of force. {| class="wikitable" |+2012 Olympic medal specifications |- !Medal !Gold !Silver !Bronze |- !Weight |412 g |412 g |357 g |- !rowspan=3|Composition |1.34% gold93% silver6% copper||93% silver7% copper||97% copper2.5% zinc0.5% tin |} In addition to securing the medal product contract, the Mint held a competition to design a series of commemorative 50p coins that would enter general circulation before the event. The Mint received over 30,000 entries, with a further 17,000 from a children's competition on the television programme Blue Peter. In all, a total of 29 designs featuring a sport were selected by the Mint; the youngest designer was just 9 years old. A £2 coin commemorating London's handover to Rio de Janeiro was also released in 2012. The Royal Mint Experience In April 2014, the Mint announced plans for developing a visitor centre in Llantrisant where members of the public could go on a guided tour of the facility and learn about the mint's history. The development contract, estimated to be worth £7.7 million, was awarded to construction firm ISG and design consultant Mather & Co., who had previously designed the Norwegian Olympic Museum, as well as a handful of visitor attractions for sports clubs including Chelsea F.C., Manchester City F.C., FC Porto, and the Springboks. To fund the development, a grant of £2.3 million was provided by the Welsh Government towards the attraction which aimed to attract 200,000 visitors a year to the area. By May 2016, two years after its announcement, the attraction, now named Royal Mint Experience, opened to the public at a final cost of £9 million. The visitor centre includes an interactive museum, a view of the factory floor, an education centre, and a press where visitors can strike their own souvenir 50 pence coin. On display at the centre are more than 80,000 artefacts, including Olympic medals, a pattern coin of Edward VIII, a Janvier reducing machine and a selection of trial plates. Recent events In the same month, the mint took in 48 tonnes of silver recovered from the shipwreck of the SS Gairsoppa (torpedoed in 1941), which was used to produce limited edition coins. In 2015, after nearly 50 years, the mint began producing its own line of bullion bars and coins under its revived Royal Mint Refinery brand. Then in 2016, the mint announced plans for Royal Mint Gold (RMG), a digital gold currency that uses blockchain to trade and invest in gold. Operated by CME Group, the technology is to be created by technology companies AlphaPoint and BitGo. The Royal Mint, in February 2020, listed its first financial product: the Royal Mint Physical Gold Commodity Exchange-traded fund (ETF): RMAU. It is listed on the London Stock Exchange and Deutsche Börse. RMAU is the first gold ETF backed 100% by the London Bullion Market Association responsible sourcing programme. Investors can also convert RMAU into coins and gold bars. The Royal Mint partnered with white label ETF firm HANetf. Operations Coin production As the sole body responsible for minting legal tender coins in the United Kingdom under contract from HM Treasury, the mint produces all of the country's physical currency apart from banknotes which are printed by the Bank of England. On average, it produces two billion pound sterling coins struck for general circulation every year, with an estimated 28 billion pieces circulating altogether. Outside the UK, the mint provides services to over 60 countries, including New Zealand and many Caribbean nations, by producing national currencies or supplying ready-to-strike planchets. In 2015, it was estimated that 2.4  billion coins were minted for overseas countries, exceeding domestic coinage production and providing over 60% of the mint's revenue from circulating currencies. The Mint also regularly produces commemorative coins for the collector's market, with a range of varying quality and made of different precious metals. {| class="wikitable" |+Coins minted (billions) |- ! !2015 !2014 !2013 |- |United Kingdom |2.007 |2.384 |1.996 |- |International |2.4 |2.2 |2.0 |} Bullion Another important operation of the mint, which contributes half the mint's revenue, is the sale of bullion to investors and the general public in the form of bars and coins. Historically, the mint refined its own metal; but following the advice of an 1848 Royal Commission, the process was separated, with the independent Royal Mint Refinery being purchased and operated by Anthony de Rothschild in 1852. The Rothschild family continued the refinery's management until it was sold to Engelhard in 1967. A year later, the Royal Mint relocated to Wales and ceased its bullion bar interests, but the brand was revived in 2015. Bullion bars produced by the mint are stamped with the original Royal Mint Refinery emblem and come in a range of sizes. {| class="wikitable" |+Bullion bars |- !Metal !Fineness ! colspan="7" |Weights |- |Silver |999 | colspan="4" bgcolor=gray| |100 g |500 g |1 kg |- |Gold |999.9 |1 g |5 g |10 g |1  |100 g |500 g |1 kg |- |Platinum |999.5 | colspan="3" bgcolor=gray| |1  |100 g |500 g |1 kg |}Minting of bullion coins began in 1957 to meet a demand for authentic sovereign coins, which suffered from heavy counterfeiting. Coins were released almost every year alongside proof versions up to 1982 when production of uncirculated sovereigns was discontinued, though proof examples continued to be minted. In 1987, the mint started to produce a new type of bullion coin: the gold one-ounce Britannia coin with a face value of £100. A silver version valued at £2 was also released in 1997. Production of the previously discontinued uncirculated sovereigns and half sovereigns resumed in 2000. From 2014, a lunar coin series was minted annually in celebration of the Lunar New Year; and in 2016, a series featuring The Queen's Beasts began. {| class="wikitable" |+Bullion coins |- ! !Type !Face value !Diameter !Weight !Fineness ! |- | rowspan="2" |Britannia |1 oz tr silver |£2 |38.61 mm |31.21 g |999 | |- |1 oz tr gold |£100 |32.69 mm |31.21 g |999.9 | |- |Sovereign |Sovereign |£1 |22.05 mm |7.988 g |916 | |- | rowspan="3" |Queen's Beasts |2 oz tr silver |£5 |38.61 mm |62.42 g |999 | rowspan="3" | |- |1 oz tr gold |£100 |32.69 mm |31.21 g |999.9 |- |1 oz tr platinum |£100 |32.69 mm |31.21 g |999.5 |- | rowspan="2" |Lunar Series |1 oz tr silver |£2 |38.61 mm |31.21 g |999 | rowspan="2" | |- |1 oz tr gold |£100 |32.69 mm |31.21 g |999.9 |- |Landmarks of Britain |1 oz tr silver |£2 |38.61 mm |31.21 g |999 | |} Medals On occasion, the mint produces medals for government departments and under private contracts for clients such as royal societies, colleges, and universities. Most notably, the mint has made OBE medals as well as many military honours, including the Defence Medal and the Conspicuous Gallantry Cross for the British Armed Forces. For the 2012 Summer Olympics, the mint won a contract to produce 4,700 gold, silver and bronze medals for competitors. Before 1851, the making of medals at the mint was at the discretion of engravers who could undertake the work independently and receive an additional wage. A royal patent issued in 1669 granted the mint the sole right to produce medals of any metal that bore a monarch's portrait. Engravers would use the facilities at the mint to make commemorative medals of their own design for sale. A key date in the mint's history of producing medals for the military is 1815, when the Battle of Waterloo marked the beginning of awarding military campaign medals. By 1874, the mint was responsible for making all bars and clasps for war medals in the country and was making campaign medals such as the New Zealand Medal, the Abyssinian War Medal, and the Ashantee Medal. At the start of the First World War, military medals were manufactured by the Woolwich Arsenal and private contractors. However, in 1922, a new medal unit created by the mint became the sole manufacturer of all Royal and State medals and decorations in metal, except the Victoria Cross, which is made by Hancocks & Co. Before 2010, all British military medals were made by the mint; however, they now must compete with other manufacturers. Trial of the Pyx The Trial of the Pyx is a traditional procedure to test newly minted coins for conformity to required standards. The trials have been held since the 12th century, normally once per calendar year, and continue to the present day. The form of the ceremony has been essentially the same since 1282. They are trials in the full judicial sense, presided over by a judge with an expert jury of assayers. The trials have since 1871 taken place at the livery hall of the Worshipful Company of Goldsmiths, having previously taken place at the Palace of Westminster. Given modern production methods, it is unlikely that coins would not conform, although this has been a problem in the past as it would have been tempting for the Master of the Mint to steal precious metals. The term "pyx" refers to the boxwood chest (in Greek πυξίς, pyxis) in which coins were placed for presentation to the jury. There is also a Pyx Chapel (or Pyx Chamber) in Westminster Abbey, which was once used for secure storage of the Pyx and related articles. Coins to be tested are drawn from the regular production of the Royal Mint. The Deputy Master of the Mint must, throughout the year, randomly select several thousand sample coins and place them aside for the trial. These must be a certain fixed proportion to the number of coins produced. For example, for every 5,000 bimetallic coins issued, one must be set aside, but for silver Maundy money, the proportion is one in 150. The trial today consists of an inquiry independent of the Royal Mint. The jury is composed of freemen of the Company of Goldsmiths, who assay the coins provided to decide whether they have been minted within the criteria determined by the relevant Coinage Acts. Arms See also Banknotes of the pound sterling Bullion Bullion coin Coins of the pound sterling Inflation hedge Joseph Harris (British astronomer) Kevin Clancy List of British banknotes and coins List of mints Mints of Scotland William John Hocking References Bibliography External links 886 establishments Mints (currency) Mints of the United Kingdom Government-owned companies of the United Kingdom Currencies of the United Kingdom 9th-century establishments in England Currencies of England Tower of London History of London Economy of London Llantrisant Tourist attractions in Rhondda Cynon Taf Bullion dealers Companies based in Rhondda Cynon Taf Organisations based in Wales with royal patron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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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야콥손

에바 소피아 야콥손(, 1990년 4월 23일 ~ )은 스웨덴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의 CD 타콘에서 활동하고 있다. 클럽 경력 2006년에 헤글룬드 IoFK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7년에 외스테르스 IF 소속으로 활동하던 동안에는 21경기에 출전하여 9골을 기록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우메오 IK 소속으로 활동했고 2008 시즌에서는 우메오 IK의 다말스벤스칸 우승, 여자 스벤스카 수페르쿠펜 우승에 기여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러시아의 여자 축구 클럽인 WFC 로시얀카 소속으로 활약했으며 2013년에는 잉글랜드의 여자 축구 클럽인 첼시 소속으로 활동했다. 2013-14 시즌에서는 독일 프라우엔-분데스리가에 승격되었던 여자 축구 클럽인 BV 클로펜부르크로 이적했지만 클로펜부르크가 하위 리그로 강등되면서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나게 된다. 2014년 7월에는 프랑스 디비지옹 1 페미닌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몽펠리에 HSC로 이적했고 2019년 7월에는 스웨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였던 코소바레 아슬라니와 함께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CD 타콘으로 이적했다. 국가대표 경력 독일에서 개최된 2010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스웨덴의 8강전 진출에 기여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는 1골을 기록했다. 2011년 5월 17일에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처음 출전하면서 스웨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는데 스웨덴은 잉글랜드에 0-2로 패배했다. 독일에서 개최된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콜롬비아와의 조별 예선 경기, 일본과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으며 스웨덴은 해당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서는 스웨덴의 8강전 진출에 기여했고 스웨덴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3에서는 스웨덴의 준결승전 진출에 기여했다. 2015년 알가르브컵에서는 4골을 기록하면서 해당 대회의 득점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으며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스웨덴의 16강전 진출을 경험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서는 스웨덴의 여자 축구 은메달에 기여했다. 2017년 1월에는 몽펠리에 훈련 캠프에 참여하던 도중에 십자 인대 부상을 당했고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UEFA 여자 유로 2017에 참가하지 못했다. 2019년 4월에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여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록을 수립했고 해당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면서 스웨덴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프랑스에서 개최된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독일과의 8강전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면서 스웨덴의 준결승전 진출에 기여했다. 수상 클럽 우메오 IK 다말스벤스칸 1회 우승 (2008) 여자 스벤스카 수페르쿠펜 1회 우승 (2008) WFC 로시얀카 쳄피오나트 로시 포 푸트볼루 스레디 젠신 1회 우승 (2011-12) 국가대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여자 축구 은메달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3위 외부 링크 소피아 야콥손 프로필 - 스웨덴 축구 협회 공식 홈페이지 1990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스웨덴의 여자 축구 선수 스웨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여자 축구 공격수 FIFA 센추리 클럽 여자 선수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스웨덴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UEFA 여자 유로 2013 참가 선수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16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스웨덴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2016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스웨덴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20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2020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FA 여자 슈퍼리그의 축구 선수 프라우엔-분데스리가의 축구 선수 미국에 거주한 스웨덴인 잉글랜드에 거주한 스웨덴인 UEFA 여자 유로 2022 참가 선수 첼시 FC 위민의 축구 선수 FC 바이에른 뮌헨 (여)의 축구 선수 우메오 IK의 축구 선수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독일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러시아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스페인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프랑스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잉글랜드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미국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의 축구 선수 디비지옹 1 페미닌의 축구 선수 다말스벤스칸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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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a Jakobsson

Eva Sofia Jakobsson (born 23 April 1990) is a Swedish professional footballer who plays for San Diego Wave in the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She made her debut for the Sweden women's national football team in 2011 and won her 100th cap in 2019. Jakobsson represented her country in the 2013 edition of the UEFA Women's Championship, as well as at the 2011, 2015 and 2019 FIFA Women's World Cups. She also played at the 2012, 2016 and 2020 Olympic Football Tournaments. Club career After playing one season in the second tier for Östers IF, Jakobsson signed in 2007, at 17, for national champion Umeå IK. In her five seasons in Umeå she won two championships and one national cup, and she made her UEFA Women's Cup debut. After Umeå lost its dominant position in the Damallsvenskan since 2009, Jakobsson transferred to Russian champion WFC Rossiyanka to again play the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Jakobsson signed for Chelsea Ladies in January 2013. She scored on her debut in a 1–1 draw with Birmingham, and then scored a brace in her next game against Doncaster Rovers Belles. She scored in her third consecutive Women's Super League game in a 2–1 win over the Liverpool Ladies. She scored two more goals in the remaining eight games, ending as Chelsea's top scorer along with Eniola Aluko. With three WSL games remaining until the end of the season she moved to the German Bundesliga alongside teammate Ester, signing for newly promoted team BV Cloppenburg. In July 2014, Jakobsson signed for Montpellier HSC of the French Division 1 Féminine. In July 2019, Jakobsson joined Real Madrid Feminino of the Spanish Primera División, who at that time went under the name CD Tacon, along with her national teammate, Kosovare Asllani. During her first season in Spain, Jakobsson scored most goals and most assists in the capital club scoring eight goals and seven assists. In June 2021, Jakobsson announced that she was departing Real Madrid. On 2 July 2021, she signed with Bayern Munich in the top German league, the Frauen-Bundesliga. Jakobsson made only five appearances with Bayern Munich, and in January 2022, was signed by the American team San Diego Wave FC of the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International career Jakobsson made her debut for the Sweden national team in 2011. She has represented Sweden in three World Cups (Germany 2011, Canada 2015, France 2019) and three Olympic Games (London 2012, Rio 2016, Tokyo 2020.) Her squad finished in third place in two of those World Cups (2011 and 2019), and won silver medals both in Rio and in Tokyo. She also appeared at the 2013 European Championship. Jakobsson was the top scorer of the 2015 Algarve Cup, netting four times for Sweden. Jakobsson suffered an anterior cruciate ligament injury in January 2017 while training with her French club. She was ruled out of Sweden's squad for UEFA Women's Euro 2017. In April 2019, Jakobsson won her 100th cap, marking the occasion with a goal in Sweden's 2–0 friendly win over Austria in Maria Enzersdorf. In the Quarter-Final of the 2019 Women's World Cup, Jakobsson scored a game-tying goal within ten minutes of Germany taking an early lead. Sweden would go on to win the match, posting their first victory over the Germans in a major tournament since the 1995 World Cup. She also tallied what proved to be the winning goal in the 3rd Place Match of that tournament, scoring in the 22nd minute against England. Sofia was voted as the player of the match in the Quarter-Final vs Germany, and the 3rd Place Match against England. On 13 June 2023, she was included in the 23-player squad for the FIFA Women's World Cup 2023. Career statistics International Scores and results list Sweden's goal tally first, score column indicates score after each Jakobsson goal. Matches and goals scored at World Cup & Olympic tournaments Matches and goals scored at European Championship tournaments Honours Umeå IK Damallsvenskan: 2007, 2008 Svenska Cupen: 2007 Svenska Supercupen: 2007, 2008 WFC Rossiyanka Russian Championship: 2011–12 San Diego Wave NWSL Shield: 2023 Sweden Summer Olympic Games: Silver Medal 2016 FIFA Women's World Cup: Bronze Medal 2019 Algarve Cup: 2018 See also List of foreign FA Women's Super League players Notes References Match reports External links Profile at SvFF Player French football stats at statsfootofeminin.fr Profile at Montpellier HSC 1990 births Living people Swedish women's footballers People from Örnsköldsvik Municipality Sweden women's international footballers 2011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2015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Footballers at the 2012 Summer Olympics Footballers at the 2016 Summer Olympics Olympic footballers for Sweden Chelsea F.C. Women players Umeå IK players Damallsvenskan players Montpellier HSC (women) players Women's Super League players FC Bayern Munich (women) players San Diego Wave FC players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England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France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Germany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Russia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Spain Expatriate women's soccer players in the United States WFC Rossiyanka players Swed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Russia Swed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Germany Swed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France Swed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Swed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Spain Swedish expatriate sportspeople in the United States Swedish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Women's association football forwards Medalists at the 2016 Summer Olympics Olympic silver medalists for Sweden Olympic medalists in football Division 1 Féminine players FIFA Women's Century Club 2019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Frauen-Bundesliga players Real Madrid Femenino players Footballer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Medalist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players Footballers from Västernorrland County UEFA Women's Euro 2022 players 2023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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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물자

전략물자(戰略物資, )는 전쟁을 하기 위하여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물자를 말한다. 석유·석탄·철강·우라늄·비철금속·고무·공작기계 등이다. 그 품목은 구체적 사항에 따라서 정해지는 것이므로 일정하지 않다. 미국은 서방권에 1952년 1월 이래 상호방위원조관리법을 적용해 소련 등의 사회주의 제국에 전략물자를 수출한 국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원조를 정지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적인 동구사회주의의 여러 나라에 대한 전략물자 수출제한조직으로서 코콤(對共産圈輸出統制委員會)을 들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전략물자의 개념은 중의적이고 혼재되어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전략물자의 개념은 중의적이고 혼재되어 있다. 전략물자는 크게 2가지 관점으로 해석되는데, 이는 영어로 Strategic Goods와 Strategic Materials로 구분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의미와 더불어서 Strategic Goods와 Strategic Materials를 따로 설명한다. Strategic Goods 일반적으로 대중이 사용하는 의미의 전략물자와 행정적으로 사용되는 의미를 구분해서 설명한다. 통속적인 의미 통속적으로는 전쟁을 수행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핵심적인 물자를 뜻한다. 따라서 통속적인 의미의 전략물자는 현재 행정적으로 구분되어서 사용되는 여러 개념이 혼재된 상태이다. 전략물자의 유무로 인하여 전쟁의 승패가 갈리며, 인류사에선 전략물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도 수도 없이 벌어져 왔다. 전쟁의 양상은 시대와 기술 발전에 따라 크게 바뀌기에, 그에 필요한 전략물자 역시 바뀌어간다. 이를테면 신석기시대에는 흑요석, 고대에는 철과 말이 무엇보다 중요한 전략물자였지만, 중세~근대에는 화약의 재료인 질산칼륨, 세계대전기에는 석유와 석탄, 현재는 컴퓨터, 알루미늄, 우라늄, CNC, 인공위성 등으로 변화해왔다. 앞으로도 기술이 발전할수록 전략물자는 달라질 것이다. 전략물자를 얼마나 비축해 놓았는 가에 따라 전쟁의 승패까지 갈리는 만큼 국제적으로 전략물자와 기술들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 북한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쉽다. 북한에 슈퍼컴퓨터, 신형 로켓엔진, 연료피복재에 쓰이는 지르코늄 합금이나, PUREX 원료를 준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니면 이러한 전략물자가 테러리스트의 손에 떨어진다면? 이런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지멘스는 북한에 Microsoft Windows, CPU, CNC를 안 판다. 하지만 중국, 러시아 등 제3국을 우회해 반입한다. 행정적 의미 이 경우는 현대 국제 외교 관계나 국제 통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개념으로, 한국에서는 대량살상무기, 테러 등에 전용될 수 있는 물자나 기술을 뜻하며, 대외무역법 제19조에서 수출통제의 대상을 "전략물자"라고 하여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다. 제3절 전략물자의 수출입 제19조(전략물자의 고시 및 수출허가 등) ①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제수출통제체제(이하 “국제수출통제체제”라 한다)의 원칙에 따라 국제평화 및 안전유지와 국가안보를 위하여 수출허가 등 제한이 필요한 물품등(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을 포함한다. 이하 이 절에서 같다)을 지정하여 고시하여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 좀 더 포괄적인 범위의 물품들을 지칭할 때는 이중용도 물품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특정 알루미늄 튜브는 일반적인 화학 플랜트에서도 사용하지만, 이를 핵무기용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가능하다. 이 경우, 알루미늄 튜브는 이중용도 물품으로서 전략물자로 지정되고 후술될 국제 조약과 신사협정에 의해서 국가 차원에서 수출입이 엄격하게 관리된다. 물론 각종 무기와 핵개발 관련 설비는 이중용도가 아니어도 항상 전략물자로 관리된다. 즉, Strategic Goods는 자국의 비축보다도 적대 세력으로의 비확산에 초점을 둔 개념이다. 1987년 일본의 도시바가 노르웨이의 콩스버그를 통해서 소련으로 전략물자로 지정된 고성능 CNC기기를 팔아서 소련 핵잠수함들의 은닉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미국 당국의 조사와 내부고발로 인해서 적발된 도시바-콩스버그 스캔들이 매우 대표적인 전략물자 유출 사건이다. 미국 정부는 도시바에게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강력한 보복제재를 가했고, 당시 일본 총리 나카소네 야스히로가 직접 공개사과를 할 정도로 파장이 커졌다. 본래 냉전 시기 자유진영이 공산진영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수출통제체제인 COCOM에서 처음 쓰이기 시작한 개념이다. 냉전 중반 이후부터 제3세계로 각종 WMD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그 작용범위와 적용대상이 상당히 달라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내 기업의 수출 물품과 기술 중에 국제 비확산조약에 접촉되는 전략물자가 있는지 판정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전략물자관리원을 2007년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2022년 현재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서 대러제재 관련 사안이 주요 현안이다. 다만, 직접적인 수출허가 및 통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관할한다. 전략물자 관련 협정 대한민국은 현재 잘 알려진 많은 전략물자 국제협약에 가입한 상태다. 전략물자 관련 국제협약은 비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비확산 협약과 무기 축적을 방지하고 군축을 목적으로 하는 군축조약으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군축조약을 제외하고 한국에게 중요한 국제 비확산 협약은 다음과 같이 존재한다. < 비확산 조약과 국제수출통제체제 > * 2022년 8월 기준 비확산 조약 핵 비확산 조약 (NPT): 핵 비보유국의 핵무기 획득 방지, UN 협력기구 IAEA에서 감독 화학무기금지 협약 (CWC): 화학무기 개발, 생산, 사용, 보유 금지, UN 협력기구 OPCW에서 감독 생물무기금지 협약 (BWC): 생물무기 개발, 생산, 사용, 보유 금지, 호주 그룹을 통해서 집행중 유엔 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540호: 국제사회의 대량살상무기 관련 수출통제 의무화 유엔 총회 결의안 2342호, 무기거래조약 (ATT): 재래식 무기의 불법적 거래 근절 4대 국제수출통제체제 핵 공급국 그룹 (NSG): NPT 적용을 위한 다자간 협의체 호주 그룹 (AG): 생물무기금지 협약과 화학무기금지 협약 모두에 대한 다자간 협의체 미사일가술 통제체제 (MTCR): 미사일 기술 개발, 기술 이전에 대한 다자간 협의체 바세나르 체제 (WA): 재래식 무기 기술 이전, 재래식 무기 수출에 대한 다자간 협의체 < 4대 국제수출통제체제 > 개별 협정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 2021년 완전히 종료 한미 원자력 협정 기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 : 공해상에서 WMD 관련 전략물자를 운송 중일 것으로 판단되는 PSI가입 국적의 불법선박에 한정해서 인접한 다른 PSI가입국의 해상전력이 불시검문 후 퇴거, 심지어 압류, 나포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미국 주도의 국제 협의체. 아직 국제적으로 완벽히 합의되진 않아서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에선 중국이 항행의 자유를 앞세워서 반대하고 있다. 인도 역시 미온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Strategic Materials 이 경우는 국가적 차원에서 안보 유지 및 핵심 산업의 공급망 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광물이나 원자재를 뜻한다. 한국에서는 비상대비자원관리법에 의해서 국가가 관리하는 중점관리대상자원과 조달청에서 관리하는 비축물자를 통틀어서 지칭한다. 즉, Strategic Materials는 비확산보다 자국 내 비축을 초점으로 둔 개념이다. 국가가 전략물자를 비축하고 관리하지 못한다면, 이를 공급하는 타국의 공급망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결국은 외교적인 영향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요소수 대란은 한국 정부가 요소와 암모니아의 전략물자적 중요성을 파악하지 못해서 발생한 일이라고도 볼 수 있다. 희토류, 석유, 석탄, 철강, 알루미늄, 니켈 역시 이와 같은 성격을 띈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한민국 정부는 마스크도 전략물자로 취급하여 사태가 진정되더라도 일정 분량을 비축한다. 경우에 따라선 식량자원도 전략물자로 취급될 수 있다. 2020년 인도의 양파 수출금지조치로 주변 남아시아 국가들에서 큰 혼란이 일어났던 것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로 인한 인도의 밀 수출금지조치로 이집트와 중동 국가들에서 식료품 물가가 폭등해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는 현상 역시, 식량자원의 전략물자적 성격을 보여준다. 같이 보기 전략물자관리원 각주 외부 링크 이은호 전략물자관리원 원장 (2020.5.~), [전문가기고] 과학기술과 국가안보 - 참고 문헌 저서 확인 공급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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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ic material

Strategic material is any sort of raw material that is important to an individual's or organization's strategic plan and supply chain management. Lack of supply of strategic materials may leave an organization or government vulnerable to disruption of the manufacturing of products which require those materials. It can also refer to a group or department that manages these materials. In government terms, they are materials, usually raw materials that have a particular strategic significance to a government or nation, often in time of war. Their strategic need is because of their crucial importance for either economic or military purposes. Some materials are relatively simple, but are required in great quantities during wartime. Others are obscure and technically complex. Although not required in large quantities, their irreplaceability and critical need makes them especially valuable. Foodstuffs are not generally classed as strategic materials: although vital, they are treated separately. Techniques for replacing strategic materials with ersatz substitutes have become highly important. These also include the minimisation of or the recovery and recycling of such materials. As well as depending upon strategic materials, warfare may be carried out with their specific goal in sight. Japanese expansion in World War II targeted rubber crops and their plantation areas in particular. Conflict between Germany and France has repeatedly focussed upon the iron and steel bulk resources of their border region. In the US Armed Services The US Defense Logistic Agency manages strategic materials for the US military. In business Strategic materials encompass a subset of raw materials required to make a product. The strategic materials may be limited in number or subject to shortages. In this case, the strategic plan would call for an alternative supply chain or alternative materials in the event of a breakdown in the current supply chain. References Supply chai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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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관리

품질 관리(品質管理, )는 생산관리에 통계적 방법을 이용하여 불량품의 발생원인을 발견하고 그것을 제거함으로써 품질의 유지와 향상을 꾀하는 것이다. 즉, 품질관리란 제조공정 중에서 불량품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가능한 한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공정의 통제에 있어 품질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한다면 기업에 주는 이익은 다음과 같다. 작업원에게 품질에 대한 책임과 관심을 인식시켜서 품질수준을 높일 수 있게 한다. 작업의 잘못이 적어져서 폐품·수정 등의 경비의 절감을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제품 품질의 차이가 감소되어 품질이 향상된다. 제품의 불량률이 감소되어 생산량의 저감과 수율(收率)의 향상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수요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 품질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수요자에게 신용을 높인다. 의의 품질관리란 품질의 균일성을 통제하는 기능으로서, 설정된 품질기준과 품질한계의 정도를 비교하는 것이다. 즉, 설정된 기준에 따라 품질의 균일성이 유지되고 있는가의 여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통계적 방법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이것을 특히 통계적 품질관리(SQC：statistical quality control)라고도 한다.품질관리의 방법은 다음 5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작업장에 의한 품질관리 직장(職長)에 의한 품질관리 검사에 의한 품질관리 관리도 및 표본검사에 의한 품질관리(SQC) 종합적 품질관리(total quality control：TQC) 오늘날의 품질관리기법은 (4)항의 "관리도 및 표본검사에 의한 품질관리"를 중심으로 많이 발전되고 있으며, (5)항의 "종합적 품질관리"도 넓게 연구되고 있다. 조직 품질관리의 단계 품질관리의 단계 및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표준화 ― 품질기준·기술표준·작업표준의 결정 실시(實施) ― 표준에 의한 작업의 실시 검사 ― 표준에 의한 작업이행 여부의 검사 조치(措置) ― 표준과의 차이를 수정(修正) 검사 ― 수정조치의 이행 여부를 검사 표준의 향상 ― 성능·비용 등에 대한 표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의 경주 품질관리조직에서의 품질책임 품질관리조직에 있어 품질에 대한 책임의 한계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제품계획 ― 판매부문. 고객이 요청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제품의 설명, 제품의 품질자료의 제출, 고객과 협의에 의한 품질 표준 결정 제품기술 ― 기술부문. 시제품(試製品)의 설계, 제품보증, 작업특성의 결정 제조기술 ― 기술부문. 기계의 선정, 적당한 공구의 설계, 작업방법의 설계, 작업장의 개선, 작업조건의 충족, 표준품질의 유지 구매부문 ― 납품자의 선정, 납입품의 품질보증 시험실 부문 ― 재료 및 공정의 품질표준 설정, 구입 또는 가공제품의 품질검사 및 승인, 특수가공기술의 이용 권장 공장감독부문 ― 작업자의 교육, 제조설비에 대한 주의 및 감독, 설계도와 견본에 대한 설명, 부품 관리 현장작업부문 ― 숙련, 작업주의 및 필요한 기능 검사·시험부문 ― 수입부품과 재료의 품질판정, 제품의 견본서와의 일치 여부 평가 포장·출고부문 ― 제품 포장의 적합성, 제품의 출하 제품서비스 부문 ― 부품의 대체, 보수와 수리의 지도 종합적 품질관리 전사적 경영관리의 일환으로 품질관리를 다룬 종합적 품질관리를 처음 제창한 미국의 파이겐바움(A. V. Feigenbaum)은 기술3각형으로 이를 설명하고 있다. 품질관리의 4가지 업무 신제품관리 제품에 대하여서 요구되는 비용·성능 및 신뢰성에 대한 품질표준을 확립한다. 이를 위하여 제품의 기능분석, 환경조건과 실제의 사용목적에 대한 시험, 품질특성의 분류, 품질수준과 표준의 확립, 공정능력의 조사, 공차(公差)에 대한 해석, 품질능력에 대한 분석, 시제품(試製品)에 대한 역사적 기록, 시제품의 시험, 공정제원(工程諸元)의 확립, 제품의 평가, 제조공정의 검토, 신뢰표준의 확립 등이 필요하다. 구입자재관리 이는 견본에 합치되는 품질의 부품을 수입·보관하는 일이다. 구입자재 관리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납입자의 능력평가 납입자에 의한 보증 품질의 검사 경제적 검사방법(표본방법)의 선정 검사성능의 판정 등 제품관리 이는 불량품의 관리와 공장으로부터 시장까지의 제품관리가 포함된다. 제품관리를 위하여는 공정 중의 품질관리와 제품 최종검사에서의 품질계획, 공정능력의 조사, 공정발췌, 관리도(管理圖), 공구·제품의 관리, 작업자의 훈련, 제품 불만의 분석, 품질코스트, 시장에서의 품질기술 등의 방법이 필요하다. 특별공정조사 이것은 불량품의 원인을 규명하고, 품질특성을 개량하기 위한 조사 및 시험활동이다. 품질관리와 통계학 품질관리 분야에서 이용되는 통계적 방법을 보면 다음과 같다. 도수분포(度數分布) ― 품질특성의 도수·평균품질·품질의 분산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이용된다. 관리도(管理圖) ― 품질의 허용한계를 상한선·하한선으로 구분하고, 품질의 특성을 시간적으로 비교한다. 발췌표 ― 제조 또는 납품시 품질의 합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검사 대상품목의 통계적 샘플을 추출한다. 특수상품 ― 상관(相關)분석·분산분석 및 공차(公差) 분석 등의 방법도 특수한 문제의 해석을 위하여 이용된다. 외부 링크 품질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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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control

Quality control (QC) is a process by which entities review the quality of all factors involved in production. ISO 9000 defines quality control as "a part of quality management focused on fulfilling quality requirements". This approach places emphasis on three aspects (enshrined in standards such as ISO 9001): Elements such as controls, job management, defined and well managed processes, performance and integrity criteria, and identification of records Competence, such as knowledge, skills, experience, and qualifications Soft elements, such as personnel, integrity, confidence, organizational culture, motivation, team spirit, and quality relationships. Inspection is a major component of quality control, where physical product is examined visually (or the end results of a service are analyzed). Product inspectors will be provided with lists and descriptions of unacceptable product defects such as cracks or surface blemishes for example. History and introduction Early stone tools such as anvils had no holes and were not designed as interchangeable parts. Mass production established processes for the creation of parts and system with identical dimensions and design, but these processes are not uniform and hence some customers were unsatisfied with the result. Quality control separates the act of testing products to uncover defects from the decision to allow or deny product release, which may be determined by fiscal constraints. For contract work, particularly work awarded by government agencies, quality control issues are among the top reasons for not renewing a contract. The simplest form of quality control was a sketch of the desired item. If the sketch did not match the item, it was rejected, in a simple Go/no go procedure. However, manufacturers soon found it was difficult and costly to make parts be exactly like their depiction; hence around 1840 tolerance limits were introduced, wherein a design would function if its parts were measured to be within the limits. Quality was thus precisely defined using devices such as plug gauges and ring gauges. However, this did not address the problem of defective items; recycling or disposing of the waste adds to the cost of production, as does trying to reduce the defect rate. Various methods have been proposed to prioritize quality control issues and determine whether to leave them unaddressed or use quality assurance techniques to improve and stabilize production. Notable approaches There is a tendency for individual consultants and organizations to name their own unique approaches to quality control—a few of these have ended up in widespread use: In project management In project management, quality control requires the project manager and/or the project team to inspect the accomplished work to ensure its alignment with the project scope. In practice, projects typically have a dedicated quality control team which focuses on this area. See also Analytical quality control Corrective and preventative action (CAPA) Eight dimensions of quality First article inspection (FAI) Good automated manufacturing practice (GA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Quality assurance Quality management framework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SOP) QA/QC References Further reading External links ASTM quality control standards Design for X Quality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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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계획

제품 계획(製品計劃)은 원래 생산문제인 제조부문 또는 기술부문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종합관리의 대상이었으나, 판매가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판매부문에 있어서도 팔릴 수 있는 제품의 연구가 필요하게 됨으로써 도입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제품계획은 시장조사로 얻어진 수매구조에 관한 자료를 기초로 하여 시장성(市場性)과 경쟁성이 있는 보다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을 계획하고, 계획된 제품을 보다 구체적으로 판매증진하려는 제반 외적 조건을 찾아내는 상품계획을 포함하고 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제품계획은 프로덕트 플래닝(product planning) 또는 머천다이징(merchandising)이라 부르고, 협의의 제품계획은 제품개발만을 의미하며 제품의 상품화는 포함하지 않는다. 목적 현대 경제사회는 끊임없는 양적·질적 변화를 계속하고 소비자의 필요·욕구도 항상 변하고 있으므로, 기업은 될 수 있는 한 제품을 이들 요구에 맞추고, 물적 제품의 제조·판매로부터 새로운 기능과 효용을 창출해 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의 급부와 시장수요 관계를 끊임없이 직접 조정하는 톱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경영관리 전체(생산·구매·판매·재무·인사)가 노력해야 한다. 이와 같이 제품계획은 장기기대이윤(長期期待利潤)의 확보라는 기업목적 안에서 소비자수요에 대한 제품을 질적·양적으로 적합하게 하는 계획활동으로 마케팅 용어(用語)로서의 제품계획은 판매하려는 제품에 관계된 모든 결정문제를 포함하는 것이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① 제품의 품질·성능·기능에 대한 결정, ② 제품의 디자인에 관한 결정, ③ 제품의 색채에 관한 결정, ④ 제품의 종목에 대한 결정, ⑤ 제품의 포장에 대한 결정, ⑥ 제품의 라벨(label)에 대한 결정, ⑦ 제품의 상표(brand)에 대한 결정, ⑧ 제품의 가격에 관한 결정, ⑨ 기타 신제품개발을 비롯하여 기존제품개량·제품다양화 또는 단순화계획·제품폐기 등의 제문제가 있다. 이와 같이 제품계획의 목적은 기업에의 총이익 공헌도를 최대로 하는 것과 같은 제품구성(製品構成：product mix)을 결정하는 활동계획인 것이다. 순서 제품계획의 성공 여부는 기업의 번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계획입안에 신중해야 한다. 따라서 계획입안 순서의 절차 및 합리성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된다. 제품계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신제품개발의 계획순서를 고찰하면 다음과 같다. 제품계획의 성공 여부는 기업의 번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계획입안에 신중해야 한다. 따라서 계획입안 순서의 절차 및 합리성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된다. 제품계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신제품개발의 계획순서를 고찰하면 다음과 같다. 착상단계 신제품의 계획은 아이디어의 발상과 포착을 어떻게 수행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1) 아이디어 발상의 원천 ― 사내(社內) 관계로는 연구소·조사부문·영업부문·생산부문·종업원·톱 매니지먼트 등이 있고, 판매점관계로는 도매상·대리점·소매상 등이 있으며, 소비자관계로는 착상제안·애로·불만·암시·조회 등이 있으며, 경쟁상품으로 타사제품·외국제품·전시회·박람회 등이 있고, 관련상품(타업종 상품)·정부기관(특히 등록관계) 및 기타(대학·외부연구기관·외부조사기관·광고대리점 등)가 있다. (2) 아이디어의 개발 포착방법 ― 브레인 스토밍과 고든법·체크리스트법·입출법 등이 있다. 브레인 스토밍(brain storming：頭惱旋風)은 집단사고(集團思考) 방법으로 발상된 아이디어를 받아들인 후 평가는 별도회의에서 다각적으로 검토·발전시키는 방법, 미국의 오스번(A. F. Osvorn)이 창안한 방법으로서, 고든법(Gordon method)은 처음에는 문제를 밝히지 않고 문제에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 리더가 아이디어를 회의 멤버로부터 끌어내는 집단사고방식으로 미국의 고든(W. J. Gordon)이 창안한 방법이다. 평가 제 1단계 제안된 착상은 그것이 갖는 이점과 결점, 경영상의 영향도(影響度), 업계에 대한 영향, 생산·판매상의 제문제에 대하여 평가를 하여 채택여부와 방침을 결정하여야 한다. 시작·설계·연구단계 채택하기로 한 아이디어는 구체화시켜 각 담당기관에 걸쳐 시작(試作)과 설계·연구를 거쳐야 한다. 평가 제 2단계 시작품(試作品)의 평가, 설계의 평가, 연구사항에 대하여 평가를 하여 앞의 시작·설계·연구단계와 조화를 시킨다. 계획단계 종합계획의 단계로 적정상품으로서의 필요항목인 적정가격·적정판매수량·적정판매시기·적정판매대상·적정판매지역 및 장소 ·적정판매촉진계획·생산계획의 수요, 수지계획·소요자금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계획하는 전사적(全社的) 마케팅 계획의 단계이다. 평가결정단계 종합계획 전체에 대해서 평가·검토하여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 단계이다. 실시단계 종합계획에 따라 관계 제부문이 활동을 개시하는 단계이다. 관리·통제·검토단계 계획의 진행과 관계 부문간의 조정을 관리·통제하고 시장에서의 판매결과를 검토하는 단계이다. 마켓 테스트 단계 이상과 같은 제품계획은 제품을 시장에 출고함으로써 사명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의 계획을 위한 출발점으로서 제반 검토·분석을 수행하고 나서 마켓 테스트를 수행하여야 한다. 마켓테스트(市場試驗)란 위의 각 단계를 통하여 수집된 계획을 특정시장에 실험과 결과를 검토하여 계획을 다시 수립하여 전국판매를 실시하는 방법을 말한다. 조직 제품계획을 순서적·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담당하고 진행하는 조직이 필요하다. 이 조직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 (1) 제품계획의 중요성으로 사내경영조직 안에 이를 취급하는 전문부나 과를 설치한 형태 ― 신시대의 경영방침을 채용한 기업이나 제품계획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체득한 전문가를 부내(部內)에 두어 스태프로서의 업무를 추진시켜 계획결과를 최고경영층이 평가할 수 있게 한 조직형태 (2) 조직상의 문제는 도외시하고, 제품계획·판매업무·광고·판매촉진업무까지를 1개 과나 계에 담당시키는 방법의 조직형태 ― 중소기업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사업부제(事業部制)를 채용하고 있는 대기업에서도 볼 수 있는 형태 (3) 제품계획을 위한 부과를 설치하여 계획을 입안하게 하고 평가를 관계부에서 선발한 제품계획위원회에 위임하는 방법의 형태 (4) 제품계획 담당부과를 설치하지 않고 위원회의 사무국적 업무를 특정인에 위임하여 모든 계획을 제품계획위원회가 입안하는 방법의 형태 (5) 제품계획의 구체적 입안을 전문위원회·소위원회에 일임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가 심의·평가하는 방법의 형태 (6) 제품계획부과를 설치하여 계획을 입안시키지만 계획전반에 대해서는 제품계획위원회가 평가하는 방법의 형태 (7) 제품계획 부문을 두고 계획을 담당시키지만, 특정 계획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팀을 편성하여 결과만을 제품계획부문을 통해 제품계획위원회에 제출시켜 심의평가하는 방법의 형태이상 몇 개의 조직의 예를 든 것과 같이 자기 기업사정에 가장 적당한 방법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품계획위원회를 채용하는 경우에는 위원회 구성의 인원수·상하관계·직책 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위험마저 있는 것이다. 방침의 심의, 계획의 심의를 부장 이상의 위원회가 담당하고 구체적 계획의 입안심의를 과장 이하가 담당하는 것도 그 한 방법이다. 제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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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planning

Product Planning, or product discovery, is the ongoing process of identifying and articulating market requirements that define a product's feature set. It serves as the basis for decision-making about price, distribution and promotion. Product planning is also the means by which companies and businesses can respond to long-term challenges within the business environment, often achieved by managing the product throughout its life cycle using various marketing strategies, including product extensions or improvements, increased distribution, price changes and promotions. It involves understanding the needs and wants of core customer groups so products can target key customer desires and allows a firm to predict how a product will be received within a market upon launch. The product planning process Developing the product concept In the product concept phase, managers generate ideas for new products by identifying certain problems that consumers face or various customers needs. For example, a small computer retailer may see the need to create a computer repair division for the products it sells. After idea conception, managers may plan the dimensions and features of the product and develop a trial product. Studying the market The next step is engaging in a competitor analysis. Secondary research usually provides details on key competitors and their market share, which is the percent of total sales that they hold in the marketplace. The business can then determine places in which it has an advantage over the competition to identify areas of opportunity. Market research Market research is one stage of product planning and is regarded as the way to accomplish the activity though designing questions, preparing the samples, collecting data and analysing them. It provides significant insight into customers wants, needs, buying habits and behaviours and is a key tool used in the product planning process. For example, customer satisfaction information can be obtained through surveys and market research. The process consists of 4 components: definition, collection, analysis and interpretation.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marketing research techniques can be used within marketing research. The aim of qualitative research is to gather an in-depth understanding of human behavior and the reasons that govern such behaviour. The qualitative method investigates the why and how of decision making, not just what, where, when. Hence, smaller but focused samples are more often used than large samples. Quantitative research refers to the systematic empirical investigation of social phenomena via statistical, mathematical or numerical data or computational techniques. The objective of quantitative research is to develop and employ mathematical models, theories and/or hypotheses pertaining to phenomena. Market researchers us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to gain better and more complete perspectives about a market segment or hypothesis. Qualitative research involves consideration and analysis that are non-numerical in nature, which includes questions of "how" and "what". Qualitative research is suited to solve the problem areas of basic market exploratory studies, product development and diagnostic studies. In market exploratory studies, the research findings can be used to define consumer segmentations in relation to a product brand or understand the dimensions which differentiate between brands. In new product development, product, packaging, positioning and advertising information can be collected through researching to confirm a new product proposition. In diagnostic studies, qualitative research is used to determine how the brand image has changed since the start of an advertising campaign. Research Methods The methods of qualitative research can be departed into observation and focus groups. Recently, observation is used in observation-based researches, in which people may not articulate correctly and clearly of their thoughts. A particular example is the application in in-store shopping surveys, which regularly allow customers to try the products and gather feedback. Focus group is a tool on the basis of psychotherapy where it has found that if people are divided into small groups and asked to share their opinions suggestions, and open up. Because there will generate a brainstorming effect in the groups so that a comment from one person can stimulate another one's ideas. In general, there are always need four groups to cover a single respondent type. The outcomes of group discussions rely on the group leaders’ abilities of structuring the discussion, conducting the meeting and analysing and understanding the results. Quantitative research is about understanding aspects of a market or what kinds of customers make up the market. It can be split into soft and hard parts. Soft parts refer to phenomena like customer attitudes and hard part is market size, brand shares and so on. Quantitative researchers are different from qualitative researchers, they pay more attention to asking 'What' questions. Quantitative research often provides three aims: description, forecasting and decision-making. Quantitative market research means getting relevant information or measures from each single customer or shopper who are carrying out a census in the market. It is based on the strict sampling methods so that its data or results have levels of accuracy and can be taken to represent and stand for the population or to projecting. If the survey results prove favorable, the company may decide to sell the new product on a small scale or regional basis. During this time, the company will distribute the products in one or more cities. The company will run advertisements and sales promotions for the product, tracking sales results to determine the products potential success. Product life cycle Product planning must also include managing the product through various stages of its product life cycle. These stages include the introduction, growth, maturity and decline stages. Sales are usually strong during the growth phase, while competition is low. However, continued success of the product will pique the interest of competitors, which will develop products of their own. The introduction of these competitive products may force a small company to lower its price. This low pricing strategy may help prevent the small company from losing market share. The company may also decide to better differentiate its product to keep its prices steady. For example, a small cell phone company may develop new, useful features on its cell phones that competitors do not have. Product life cycle can be viewed as an important source of investment decision for the company. If a company or brand wants to make sure that its products are successful, it needs to study the product life cycle to analyze market attractiveness and supplement the conclusion before it launches a new product or enters a new market. Product life cycle plays an important role in marketing. The first reason is that the managers will follow the four stages to make product plans for pushing out new products. Secondly, the level and growth of sales will change a lot during the four stages so the managers need to adjust the product plan appropriately and timely. The last one is that the prices and costs will decrease markedly in the early stages of the product life cycle. Introduction The first stage is the introduction (or market development), when a product is first brought to market. The goal in this stage is to attract customers’ attention as much as possible and confirm the products’ initial distribution. In this stage will be the first communication between marketers and customers relating to this product and will be the first time the consumer is aware of the product. In addition, the cost of the things will be high like research, testing and development and the sales are low as the customer base is small. Growth The second stage is growth. In this stage, the new products have been accepted in the market and their sales and profits has begun to increase, the competition has happened so that the company will promote their quality to stay competitive. The products also have basic consumers’ attention and can develop their loyal customers. There will have second communication as marketers can start to receive customers’ feedback and then make improvements. Maturity The third stage is maturity where the sales and profit have grown slowly and will reach their peak. The firm will face fierce competition in terms of providing high quality products. Decline The last stage is decline which means the product is going to end and be discontinued. The sales of product will decrease until it is no longer in demand as it has become saturated, all the customers who want to buy this product has already got that. Then the company or brand will cut down the old products and pays attention to designing and developing the new products to gain back the customer base, stay in the markets and make profits. References Produ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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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덜켐퍼

애비게일 린 덜켐퍼(, 1993년 5월 13일 ~ )는 미국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수비수이며, 현재 미국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의 노스캐롤라이나 커리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 애비 덜켐퍼는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서 앤드루 덜켐퍼와 수전 덜켐퍼 부부의 딸로 태어났다. 애비 덜켐퍼에게는 2명의 형제가 있었고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축구를 처음 접하게 된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캘리포니아주 애서턴에 위치한 사립 학교인 세이크리드 하트 프리패러트리 산하 축구단에서 활동했다. 2010년에는 게토레이가 선정한 올해의 캘리포니아주 여자 축구 선수, 잡지 《퍼레이드》가 선정한 전미 여자 축구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산하 UCLA 브루인스 여자 축구단에서 활동했다. 2013년에는 UCLA 브루인스의 전미 대학 체육 협회(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에 기여했고 2014년에는 혼다 스포츠 축구상을 수상했다. 클럽 경력 2013년에 USL W리그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팰리 블루스에 입단했으며 2013 USL W리그 시즌에서 팰리 블루스의 웨스턴 컴퍼런스 우승, W리그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했다. 2015년 1월에는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칼리지 드래프트 과정에서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3순위로 지명되었고 같은 해 3월에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했다. 2015년 4월에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데뷔 무대를 가졌고 2015년 10월에는 오스트레일리아 W리그 소속 여자 축구 클럽인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 임대되었다. 2015-16 오스트레일리아 W리그 시즌 종료와 함께 웨스턴 뉴욕 플래시로 복귀했고 2016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에서 웨스턴 뉴욕 플래시의 NWSL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했다. 2017년에 노스캐롤라이나 칼리지로 이적했다. 2017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 시즌에서는 노스캐롤라이나 칼리지의 NWSL 실드 우승에 기여했고 해당 시즌에서 NWSL 올해의 수비수, NWSL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8 시즌에서는 노스캐롤라이나 칼리지의 NWSL 챔피언십 우승, NWSL 실드 우승에 기여했고 해당 시즌에서 NWSL 올해의 수비수, NWSL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대표 경력 2013년에 열린 4개국 여자 축구 친선 토너먼트에 참가한 미국 여자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견인했으며 2014년에 열린 6개국 여자 축구 친선 토너먼트에서도 미국 여자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2016년 10월 19일에 열린 스위스와의 칯선 경기에 처음으로 교체 출전하면서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데뷔했다. 2017년 6월까지는 패혈증으로 인해 한동안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지만 패혈증에서 회복된 이후부터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2017년 6월 11일에 열린 노르웨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처음으로 90분 동안 출전했다. 2017년에는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전체 11경기 가운데 10경기에 걸쳐 945분 동안 출전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2018년에는 미국의 시빌리브스컵 우승, 토너먼트 오브 네이션스 우승, 2018년 CONCACAF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에 기여했고 프랑스에서 개최된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본선 7경기에 출전하여 미국의 FIFA 여자 월드컵 통산 4회 우승에 기여했다. 수상 클럽 웨스턴 뉴욕 플래시 NWSL 챔피언십 1회 우승 (2016) 노스캐롤라이나 커리지 NWSL 챔피언십 1회 우승 (2018) NWSL 실드 2회 우승 (2017, 2018) 국가대표 2018년 시빌리브스컵 우승 2018년 토너먼트 오브 네이션스 우승 2018년 CONCACAF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우승 개인 2017 NWSL 시즌 올해의 수비수 선정 2017 NWSL 시즌 베스트 일레븐 선정 2018 NWSL 시즌 베스트 일레븐 선정 외부 링크 애비 덜켐퍼 - 미국 축구 연맹 1993년 출생 살아있는 사람 미국의 여자 축구 선수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여자 축구 수비수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동문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2020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2020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의 축구 선수 잉글랜드에 거주한 미국인 웨스턴 뉴욕 플래시의 축구 선수 잉글랜드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오스트레일리아의 외국인 여자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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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y Dahlkemper

Abigail Lynn Dahlkemper (born May 13, 1993) is an American professional soccer player who plays as a defender for San Diego Wave FC of the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NWSL) and the United States national team. Early life Dahlkemper was born in Lancaster, Pennsylvania, and raised in Menlo Park, California. She has two brothers, Andrew (the oldest) and Joseph (the youngest) and is the daughter of Andrew and Susan Dahlkemper. She attended Sacred Heart Preparatory and played on the soccer team. In 2010, she was named Gatorade California Girls Soccer Player of the Year and a Parade All-American. College career In 2013, she helped the UCLA Bruins win their first ever NCAA National Championship. In 2014, Dahlkemper was awarded the Honda Sports Award. Club career In 2013, Dahlkemper signed with the Pali Blues in the W-League. The team won the western conference title as well as the national championship in July 2013. Western New York Flash In January 2015, Dahlkemper was selected by the Western New York Flash in the 2015 NWSL College Draft as the third overall pick. She was signed to the team in March and made her debut in April. Dahlkemper won the NWSL Championship with the Flash in 2016. Adelaide United (loan) In October 2015, Dahlkemper joined Adelaide United in the Australian W-League on loan for the 2015–16 season. North Carolina Courage Dahlkemper became part of the North Carolina Courage in 2017 after the Western New York Flash was sold to the owners of North Carolina FC. She played every minute for the Courage in 2017 helping them win the NWSL Shield. Dahlkemper was named to the 2017 NWSL Best XI. Dahlkemper was voted NWSL Defender of the Year for the 2017 Season. In 2018 Dahlkemper played 19 regular season games for North Carolina. She was an important part of North Carolina's defense which broke the record for fewest goals conceded and repeated as NWSL Shield winners. She was named to the 2018 NWSL Best XI and was a finalist for Defender of the year. North Carolina won the 2018 NWSL Championship with a 3–0 win over Portland, and didn't concede any goals in the playoffs. Manchester City On January 16, 2021, Dahlkemper joined Manchester City of the English FA WSL on a two and a half year deal, becoming the third American international to sign for the club during the 2020–21 season following Sam Mewis and Rose Lavelle's arrivals in summer. On August 20, 2021, Manchester City announced that Dahlkemper had left the club. Houston Dash On August 29, 2021, Houston Dash announced that they had acquired Dahlkemper from the North Carolina Courage. San Diego Wave On November 22, 2021, Dahlkemper was announced as the first-ever player signing by NWSL expansion club San Diego Wave FC. Dahlkemper was plagued with injuries in 2022, including fracturing a rib in May, and dealing with a back injury causing her to miss games throughout the year. She was ultimately given a Season-Ending Injury designation in October 2022, missing the 2022 NWSL playoffs. Dahlkemper had surgery on her back in November 2022, stating on her social media it was 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 (TLIF) surgery to relieve her sciatic nerve pain. Dahlkemper made her return to the field on August 5, 2023, in a Challenge Cup game against Angel City, and was named to NWSL's August Best XI of the Month in her first month back. International career In 2013, Dahlkemper represented the United States under-23 women's national soccer team at the 2013 Four Nations Tournament helping the under-23 team win the championship. She played in the 2014 Six Nations Tournament as a member of the under-23 team and helped lead the team to win the championship for a second time. Dahlkemper received her first call-up to the U.S. Women's National Team in October 2016 for a set of friendlies against Switzerland. On October 19 she earned her first cap, as she came in as a second-half substitute. Due to a sepsis infection contracted at the end of 2016, Dahlkemper was unable to appear for the U.S. WNT until June 2017. Following her recovery from sepsis, Dahlkemper quickly became a mainstay for the United States in central defense. She played her first 90 for the U.S. WNT against Norway on June 11, 2017. Dahlkemper would start 10 of the final 11 games of the year, accumulating 945 minutes in 2017, which was fifth highest on the team. In 2018 Dahlkemper won the SheBelieves Cup and the Tournament of Nations with the U.S. WNT. On September 19, she was named to the final 20 player roster for the 2018 CONCACAF Women's Championship. In 2019, Dahlkemper was the starting central defender for the national team beside Becky Sauerbrunn at the 2019 FIFA Women's World Cup in France, marking her first World Cup appearance. Dahlkemper and goalkeeper Alyssa Naeher were the only players to start every match of the tournament for the United States, with Dahlkemper playing every minute of the team's seven games aside from coming off in the 82nd minute against Chile in the group stage. Dahlkemper and the United States defeated the Netherlands 2–0 in the final to win the United States' fourth Women's World Cup title. Personal life In 2019, along with USWNT teammates Crystal Dunn, Megan Rapinoe, and Alex Morgan, Dahlkemper posed for the 2019 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 in Saint Lucia. She is married to Aaron Schoenfeld. They started dating in May 2019 and announced their engagement in December 2020. Shortly after, they got married in a private ceremony on January 5, 2021. Career statistics Club summary . World Cup appearances Olympic appearances Honors UCLA NCAA Women's Soccer Championship: 2013 Honda Sports Award 2014 United States FIFA Women's World Cup: 2019 Olympic Bronze Medal: 2020 CONCACAF Women's Championship: 2018 CONCACAF Women's Olympic Qualifying Tournament: 2020 SheBelieves Cup: 2018, 2020, 2021 Tournament of Nations: 2018 Western New York Flash NWSL Champions: 2016 North Carolina Courage NWSL Champions: 2018, 2019 NWSL Shield: 2017, 2018, 2019 San Diego Wave NWSL Shield: 2023 Individual NWSL Defender of the Year: 2017 NWSL Best XI: 2017, 2018, 2019 See also List of United States women's international soccer players List of UCLA Bruins people List of Adelaide United FC club award winners References External links US Soccer player profile Western New York Flash player profile UCLA player profile 1993 births Living people UCLA Bruins women's soccer players American women's soccer players Parade High School All-Americans (girls' soccer) Soccer players from California Pali Blues players National Women's Soccer League players Western New York Flash players Adelaide United FC (A-League Women) players Sportspeople from Lancaster, Pennsylvania People from Menlo Park, California Sportspeople from San Mateo County, California Women's association football defenders United States women's international soccer players Western New York Flash draft picks United States women's under-20 international soccer players North Carolina Courage players San Diego Wave FC players Schools of the Sacred Heart alumni 2019 FIFA Women's World Cup players FIFA Women's World Cup-winning players Footballer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Olympic bronze medalists for the United States in soccer Medalists at the 2020 Summer Olympics 21st-century American women Americ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England American expatriate women's soccer players American expatriate sportspeople in Australia Expatriate women's footballers in England Expatriate women's soccer players i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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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알렉산더플라츠역

베를린 알렉산더플라츠역()은 베를린 미테구 미테에 있는 철도역이다. 지상역은 베를린 도심선 상에 있으며 대도시역(Metropolbahnhof)으로 분류된다. 2018년 기준 일일 S반 이용객 수는 14만 명으로 오스트크로이츠역, 프리드리히슈트라세역에 이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일일 이용객 및 방문객 수는 15만 2000명으로 독일 철도역 중 최상위권 20위 내에 속하며 베를린에서는 6위에 속한다. 지하 도시철도 역사는 베를린 U반의 노선 3개가 정차한다. 베를린 버스 및 베를린 노면전차와의 환승 결절점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역세권에는 텔레비전탑, 세계시계가 있는 알렉산더 광장(Alexanderplatz)이 있다. 도심선 1875년 착공한 베를린 도심선의 역은 1881년부터 1882년까지 건설되었고, 요한 에두아르트 야콥스탈(Johann Eduard Jacobsthal)이 설계했다. 과거 베를린성의 해자를 구성하고 있었던 쾨니히스그라벤(Königsgraben)을 매립한 부지 위에 건설되었다. 역사는 2면 4선으로 건설되었고, 승강장 길이는 164 m, 승강장 지붕은 반원형으로 건설되었다. 역의 역무 공간은 도심선 교각 아래에 설치되어 있다. 근교선 열차는 1882년 2월 7일에 최초로 정차했고, 장거리 열차는 같은 해 5월 15일부터 정차했다. 1925년부터 1926년까지 프리드리히 휠젠캄프(Friedrich Hülsenkampf)의 설계로 역이 개축되었다. 과거 대합실은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손상과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관리가 부실해졌다. 독일국영철도에서는 역 개축 당시에 조명 시설 개선에 초점을 맞추었다. 1928년 6월 11일부터 S반 전동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운행 초기에는 일부 열차가 증기 기관차 견인으로 계속 운행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전부 전동차로 변경되었다. 1929년부터 1932년까지 진행되었던 도심선 교각의 강화와 함께 대합실 개축이 진행되었다. 역에 지하층을 건설하기 위해서 건설 당시에 확보되어 있었던 지하 공간을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지하 도시철도역과의 직접 환승 통로가 개통되었고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에 의한 베를린의 폭격으로 1943년 11월 23일에 역이 크게 손상되었다. 장거리 열차는 1942년에 운행이 중단되었고, 베를린 전투 당시 1945년 4월에 S반 운행이 중단되었다. S반 재운행은 1945년 11월 4일이 되어서야 가능했다. 1945년 말부터 1951년까지 피해 복구 공사가 진행되었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시내 교통의 개선과 함께 개축공사가 진행되었다. 한스 요하힘 마이(Hans Joachim May), 귄터 안드리히(Günter Andrich)가 사회주의적 도시를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 역사 벽체는 유리로 개축되었고 바닥면은 화강암으로 마감되었다. 이와 함께 지하 통로가 건설되었다. 한편 알렉산더플라츠역 건설은 국제적인 건설상을 받았으나 상금이 서독 마르크로 수여되었기 때문에 역 설계자들은 상금을 수령할 수 없었다. 개축 이후 S반 운행이 1942년부터 영업을 중단한 장거리선 승강장으로 대체되었으며, 승강장 높이도 70 cm에서 96 cm로 높아졌다. 도심선의 최소 배차 간격 90초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부 S반 열차군은 이 역 내선에서 종착했고, 과거 장거리선 승강장과 연결된 인상선으로 진입하여 회차했다. 동서독 통일 이후 베를린 내각에서는 역사 및 도심선 교각의 개보수공사를 진행했고, 도이체 반에서 유휴 공간을 상업적으로 개발할 것을 고려했다. 로베르트 파울 니스(Robert Paul Niess)와 레베카 체스트넛(Rebecca Chestnutt)이 설계했다. 1995년부터 1998년 3월 12일까지 공사가 진행되었다. 역사 개축 이후 역 내부 공간에 상가, S반 고객 센터, DB 고객 센터가 입주했다. S반 열차는 1998년부터 동쪽 승강장에만 정차하기 시작했으며, 서쪽 승강장은 장거리 열차용으로만 사용된다. 도시 철도 알렉산더플라츠역은 베를린 U반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역이다. U2, U5, U8 노선의 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는 H형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U2 지하역은 동쪽, U8 지하역은 서쪽, U5 지하역은 중간에 위치해 있다. U2와 U8 승강장은 U5 승강장 및 상가가 있는 별도의 환승통로로 연결된다. 알프레드 그레난데르(Alfred Grenander)가 설계한 현재의 U2의 첫 번째 지하철역은 1913년 7월 1일에 영업을 시작했다. 포츠담 광장에서 슈피텔마르크트를 거치는 베를린의 두 번째 노선의 동쪽 종점이었다. 승강장 아래에는 프리드리히스하인 방면으로 연장 시 사용할 선시공부가 같이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하여 지어지지 않았다. 몇 년 후 AEG에서는 남북간 도시철도 노선(현재의 U8)을 건설하려고 시도했다. 도시철도 건설을 위해서 베를린 도심선 서쪽에 터널 굴착을 시작했다. AEG의 재정적인 이유로 도시철도 건설이 불가능해지자 베를린 시에서 노선을 인수했다. 베를린 시에서는 현재의 U2 노선과의 환승 편의를 위해서 새로운 노선을 알렉산더 광장을 경유하도록 결정했고, 1926년에 도심선 아래쪽에 U8 역사를 착공하여 1930년 4월 18일에 개업했다. 1926년/1927년에는 동쪽으로 진행하는 현재의 U5 공사가 시작되었다. 2면 4선 규모의 역을 건설하여 U2, U8 역사를 지하에서 연결하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승강장 외선으로는 추가 노선(바이센제 방면으로 계획된 U3)이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U5 역사는 1930년 12월 21일에 개업했으며 지하 11.25 m에 지어졌다. U5, U8 및 지하 환승통로 역시 알프레드 그레난데르가 설계했으며, 신즉물주의 양식으로 통합된 형태로 설계되었다. 1961년 베를린 장벽 건설 당시 알렉산더플라츠역에는 동서독 국경 검문소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U8 역사는 다른 노선의 역사와 분리되어 유령역이 되었고 출구가 폐쇄되었다. 서베를린으로 연결되는 노선이 있다는 사실을 최대한 숨기기 위해서, U8 승강장을 가로막은 벽은 역사 내 다른 벽과 유사한 타일로 마감되었고 지상의 역명판도 철거되었다. 동베를린에서 계속 운행했던 U2 역사는 1972년 알렉산더플라츠 화재 이후 개축되었다. 독일의 재통일 이후 역 개보수공사에 약 3600만 유로가 투입되었다. U8 역사는 재개통을 위해서 1990년 5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보수공사가 진행되었다. 역 전체적으로 터키석 색상 타일로 마감되었다. U5, U8 역사는 승강장 바닥으로 밝은 화강암이 사용되었고, U2 승강장은 건축유산 조건으로 인하여 새로운 아스팔트 포장이 진행되었다.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서 일부 출입구는 재배치되었다. 최종적으로 엘리베이터 총 4기, 계단 86개, 출구 9곳이 설치되었다. U2 역사는 2001년 1월부터 2001년 3월까지, U5 역사는 2003년 2월부터 2004년 9월까지 개보수공사가 진행되었다. 지하상가 북동쪽에는 DAISY 시스템 중앙 제어소가 설치되었다. 2012년 6월에는 역사 내에 새로운 BVG 고객센터가 설치되었다. 인상선 역 서쪽으로는 인상선 4선이 설치되어 있었다. 1920년대 노선 건설 당시에 복층형 역사로 설계했으며, 하층 역사는 모래로 채워 두었다. 2010년대의 U5 노선의 서부 연장 공사 시기에 이 공간의 선시공부를 사용했다. 2016년에에 인상선 공사가 시작되어 2선은 복선으로 편입되었고, 다음 역인 로테스 라트하우스역이 복층형으로 건설되었고 하층부에는 인상선 4선이 설치되었다. 2020년 12월 4일 브란덴부르거 토어-알렉산더플라츠 구간 개통 이후 베를린 중앙역까지 연장되었다. 인상선은 U8 노선과의 연결선인 바이젠터널(Waisentunnel) 및 U2 노선과의 연결선인 클로스터터널(Klostertunnel)과 연결되어 있다. 인접 정차역 베를린 버스 및 베를린 노면전차 노선과 환승 가능하다. 각주 베를린 지하철역 베를린 S반역 베를린의 철도역 1882년 개업한 철도역 미테구의 건축물 베를린 지하철 2호선 베를린 지하철 5호선 베를린 지하철 8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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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Alexanderplatz station

Berlin Alexanderplatz is a German railway station in the Mitte district of Berlin's city centre. It is one of the busiest transport hubs in the Berlin area. The station takes its name from its location on Alexanderplatz, near the Fernsehturm and the World Clock. Overview Like other long-distance stations, Alexanderplatz is also a shopping centre for selling merchandise to travellers. Due to its importance and central location, it is a site where tourists regularly change. Alexanderplatz thereby became the second major hub of the Berlin U-Bahn network, behind Nollendorfplatz station. Four Regional-Express and Regionalbahn lines, as well as S-Bahn lines S3, S5, S7, and S9, call at the overground station. The adjacent underground station is one of the largest on the Berlin U-Bahn network, with lines U2, U5, and U8 stopping there. The station is also served by four tram lines, as well as four bus lines during the day and many night bus lines. History Alexanderplatz station opened on 7 February 1882 on the Berlin Stadtbahn viaduct from Charlottenburg to Ostbahnhof (then named Schlesischer Bahnhof). In 1926, the station hall, spanning two platforms with four tracks, was rebuilt in its present plain style. Heavily damaged in World War II, train service at the station resumed on 4 November 1945, while the reconstruction of the hall continued until 1951. The first station of the present U-Bahn line U2, designed by Alfred Grenander, entered service on 1 July 1913; the station was then the eastern terminus of Berlin's second line from Potsdamer Platz via Spittelmarkt. The platforms of lines U8 and U5 opened on 18 April 1930 and 21 December 1930 respectively, also built according to Grenander's conception, but in a distinct Modern style. The U2 station was also renovated after the Alexanderplatz fire in 1972. The eastern entrances were destroyed on 15 March 1945. The U8 station was also a ghost station during the division of Berlin from 13 August 1961 to 1 July 1990. The stationmaster's offices were also built; these were shifted and walls were removed. The entrance at Dirksenstraße had to be made accessible again, just like the connecting stairs to the mall and to the platforms of Line E. Besides that, the intercommunication staircase was also built towards Line E so that it would go through the dimly lit platforms. Stainallee was renamed a few months after the closure of the stairs. In all cases, the U-Bahn stations had to be recognizable as such on the surface. The U-Bahn logo has been removed in recent years. The station also had to undergo renovation works from 17 May to 30 June 1990 before the full reopening on 1 July 1990. The U2 station was renovated between January and March 2001. The U5 station was renovated between February 2003 and September 2004; it was the western terminus of the line from 1930 to December 2020, when it was extended to Berlin Hauptbahnhof. Train services The station is served by the following services: Gallery References U2 (Berlin U-Bahn) stations U5 (Berlin U-Bahn) stations U8 (Berlin U-Bahn) stations Alexanderplatz Alexanderplatz Alexanderplatz Railway stations in Germany opened in 1882 Transit centers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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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 2019-20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는 대한민국 프로농구 24번째 시즌이다. 총 10개 구단이 참여하며 2019년 10월 5일에 개막 하게 되며 팀당 54경기(라운드 로빈방식, 홈 27경기, 원정 27경기)를 치른다. 지역별 홈 경기장 시즌 화제 이번 시즌부터 프로농구 중계 방송사가 종전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SPOTV로 변경되었다. 인천 전자랜드 소속이었던 정병국이 공연음란 행위로 KBL에서 제명되었다. 창원 LG가 이번 시즌 전 김종규와 FA 협상을 벌인 도중 구단 직원이 불법녹취를 해 논란이 일었다. LG는 이 녹취파일을 빌미로 탬퍼링을 제기했으나 재정위원회 결과 탬퍼링 불인정으로 결론이 났다. 결국, 김종규는 LG와의 협상이 결렬되었고, 원주 DB로 이적이 확정되어, 5년간, 12억 7천 9백만원이라는 프로농구 사상 첫 10억 시대를 연 선수로 연봉킹에 오르게 되었다. 사상 처음으로 10억 연봉을 달성한 선수는 김종규가 처음이다. 프로농구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서울 SK 나이츠의 정재홍이 9월 3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사망하였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결과는 이대성과 라건아는 전주 KCC로, 리온 윌리엄스와 김국찬, 박지훈, 김세창은 울산 현대모비스로 이적하였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추일승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였다. 남은 시즌 동안 김병철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남은 기간 무관중으로 진행하게 되자, 부산 KT 소닉붐의 바이런 멀린스와 알 쏜튼의 대체 선수로 들어온 앨런 더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보리스 사보비치가 대한민국 內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두려움 땜에 결국 도중 물러나게 되었다. 그런데, 전주 KCC 이지스의 숙소인 전주 라마다 호텔에서 코로나19의 확진자가 다녀갔단 사실이 재난 문자를 통해 알려지자, 결국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4주 동안 중단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재개가 불투명해졌고, 결국 출범 23년 만에 플레이오프도 열리지 못하고 조기 종료되었다. 제도 변화 구단별 캐치프레이즈 (슬로건)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Crazy for you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Fan, Fun, Fighting Always Orion! 안양 KGC인삼공사 : Fandom with fans 전주 KCC 이지스 : We are the one 서울 삼성 썬더스 : SHARE THE GAME, SHARE THE DREAM 원주 DB 프로미 : Victory, Our Promise 부산 kt 소닉붐 : Boom Up!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Beyond Imagination 서울 SK 나이츠 : SK 행복농구가 돌아왔다! 쏴리질러!! 창원 LG 세이커스 : 팬 사랑 창원LG, 새로운 비상 세이커스! 선수 은퇴 원주 DB 프로미 : 김우재, 노승준, 이광재, 이지운, 주긴완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김윤, 김태형, 문태종, 이민영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최우연 전주 KCC 이지스 : 박준우, 하승진 안양 KGC 인삼공사 : 장규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성재준 부산 kt 소닉붐 : 김명진 서울 삼성 썬더스 : 차민석, 서동용, 옥범준 선수 이적 자유 계약 김종규 (창원 LG → 원주 DB) 정창영 (창원 LG → 전주 KCC) 전태풍 (전주 KCC → 서울 SK) 정희재 (전주 KCC → 창원 LG) 김승원 (안양 KGC → 서울 SK) 최현민 (안양 KGC → 전주 KCC) 김상규 (인천 전자랜드 → 울산현대모비스) 김동량 (울산 현대모비스 → 창원 LG) 박병우 (원주 DB → 창원 LG) 한정원 (원주 DB → 전주 KCC) 사인&트레이드 서울 삼성 썬더스(김태술) ↔ 원주 DB 프로미(정희원) 원주 DB 프로미(박지훈) ↔ 전주 KCC 이지스(김민구) 군 입대 서울 SK 나이츠 : 김건우, 이현석, 최원혁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김진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정성호 원주 DB 프로미 : 이우정 서울 삼성 썬더스 : 정준수 전주 KCC 이지스 : 박세진 창원 LG 세이커스 : 정해원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정효근 안양 KGC 인삼공사 : 박재한.박지훈.임기웅 보상 선수 서민수 (원주 DB → 창원 LG) 트레이드 시즌 전 이현민 (전주 KCC → 고양 오리온) 이진욱 (고양 오리온 → 전주 KCC) 박성진 (인천 전자랜드 → 전주 KCC) 시즌 중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라건아, 이대성) ↔ 전주 KCC 이지스 (리온 윌리엄스,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 외국인선수 시즌 전 원주 DB : 치나누 오누아쿠. 칼렙 그린 창원 LG : 캐디 라렌, 라킴 샌더스 서울 SK : 애런 헤인즈, 자밀 워니 부산 KT : 바이런 멀린스, 앨런 더햄 서울 삼성 : 닉 미네라스, 제임스 톰슨 안양 KGC : 브랜든 브라운, 덴젤 보울스 전주 KCC : 찰스 로드, 라건아 고양 오리온 : 보리스 사보비치, 아드리안 유터 인천 전자랜드 : 머피 할로웨이, 트로이 길렌워터 울산 현대모비스 :리온 윌리엄스, 에메카 오카포 재계약 울산 현대모비스 : 오용준, 양동근, 최지훈, 함지훈 서울 삼성 : 배강률 서울 SK : 김우겸, 최부경 고양 오리온 : 박상오 인천 전자랜드 : 박봉진, 정영삼, 차바위, 홍경기 전주 KCC : 신명호 부산 kt : 김윤태, 김영환 원주 DB : 김태홍, 김현호 안양 KGC : 배병준, 양희종 창원 LG : 김시래, 이원대 3차 재계약 이민재 (안양 KGC 인삼공사) 김민구 (전주 KCC 이지스) 계약 미체결 안정환 (창원 LG 세이커스) 신인 지명선수 정규 시즌 순위 통계 플레이오프 한국프로농구 시즌 2019년 농구 2020년 농구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축소된 스포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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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KBL season

The 2019-20 KBL season was the 24th season of the Korean Basketball League (KBL), the highest level of basketball in South Korea. Ulsan Hyundai Mobis Phoebus was the defending champion. On 24 March 2020, the KBL decided to cancel the remainder of the season because of the COVID-19 pandemic. Initially some games in February were played behind closed doors but, as with other domestic sports leagues, government restrictions forced the KBL to forfeit the rest of the season. Hence there was no Play-offs MVP awarded this season. The KBL, as it announced the cancellation of the remainder of the regular season and the playoffs, said no champions would be crowned this season. The Seoul SK Knights and the Wonju DB Promy went into the record books as the co-first-placed teams in the regular season. Clubs Regular season Source: Individual awards Yearly awards Most Valuable Player: Heo Hoon (Busan KT Sonicboom) Foreign Player of the Year: Jameel Warney (Seoul SK Knights) Coach of the Year: Lee Sang-beom (Wonju DB Promy) Rookie of the Year: Kim Hoon (Wonju DB Promy) KBL Best 5 Heo Hoon (Busan KT Sonicboom) Kim Jong-kyu (Wonju DB Promy) Song Kyo-chang (Jeonju KCC Egis) Jameel Warney (Seoul SK Knights) Cady Lalanne (Changwon LG Sakers) Sixth Man Award: Choi Sung-won (Seoul SK Knights) Skill Development Award: Kim Nak-hyeon (Incheon Electroland Elephants) Defensive Best 5 Moon Seong-gon (Anyang KGC) Chinanu Onuaku (Wonju DB Promy) Choi Sung-won (Seoul SK Knights) Lee Seoung-hyun (Goyang Orion Orions) Jang Jae-seok (Goyang Orion Orions)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Moon Seong-gon (Anyang KGC) Fair Play Award: Ham Ji-hoon (Ulsan Hyundai Mobis Phoebus) Individual statistic leaders Round MVP The season was cancelled in the middle of the fifth round. As a result, there was no round MVP awarded for the fifth and sixth rounds. The following players were named MVP of the Round: Round 1: Heo Hoon (Busan KT Sonicboom) Round 2: Choi Jun-yong (Seoul SK Knights) Round 3: Song Kyo-chang (Jeonju KCC Egis) Round 4: Doo Kyung-min (Wonju DB Promy) Records On 9 November 2019, Lee Dae-sung set a new record for double-doubles (points and assists, 30 or more points) among domestic players. He scored 30 points and recorded 15 assists. Johnny McDowell holds the overall record, with 36 points and 15 assists. On 9 February 2020, Heo Hoon put up 24 points and 21 assists and became the first player in KBL history to achieve the "20–20" in points scored and assists. Previously, the "20–20" record had only been achieved in the categories of scoring and rebounding. Heo's 21 assists is the second highest record for assists achieved in a single game. Kim Seung-hyun holds the all-time record, with 23 assists, but it was achieved in overtime while Heo's record was achieved in regular time. References External links Korean Basketball League seasons KBL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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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와크어족

아라와크어족 또는 마이푸레어족은 남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들이 이루는 어족 중 하나이다. 약 60개의 언어가 속한다. 남아메리카에서 기원하여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의 대앤틸리스제도, 오늘날의 바하마 지역까지도 퍼져나갔다. 오늘날 남아메리카의 국가 중 아라와크어족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이 없는 나라는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뿐이다. 아라와크어족은 가설상의 확대 아라와크어족에 속하는 언어들과 같은 계통일 가능성이 있다. ‘마이푸레어족’이라는 이름은 1782년 필리포 질리가 붙인 것으로, 그의 비교언어학 연구의 기초가 되었던 베네수엘라의 마이푸레어에서 따왔다. 한 세기 뒤 마이푸레어족은 보다 문화적으로 중요한 아라와크어의 이름을 따 ‘아라와크어족’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북미 학자들은 확대 아라와크어족 가설을 제안하여 ‘아라와크’라는 용어의 의미를 확장시켰고, 이에 따라 ‘마이푸레’는 기존의 아라와크어족을 가리키는 용어로 부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라와크 대 마이푸레 문단을 참고하라. 분류 아라와크어족 언어 중에는 사어가 되었거나 연구가 빈약한 것이 많아서 분류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이 인정하는 하위 분기군도 여럿 존재한다. 아라와크어족을 북아라와크어파와 남아라와크어파로 나누는 데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지만, 모든 언어가 두 집단 중 하나에 속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다음 분기군 중 첫 세 개는 모든 학자가 인정한다. 카리브 아라와크어파 = 카리브 마이푸레어파, 타 아라와크어파, 타 마이푸레어파 아마존상류 아라와크어파 = 북아마존 아라와크어파 = 내륙 아라와크어파 중앙아라와크어파 = 파레시·싱구어파 = 파레시·와우라어파 = 중앙마이푸레어파 피로어파 = 푸루스어파 캄파어파 = 전(前)안데스 마이푸레어파 Kaufman (1994) 다음의 잠정적인 분류는 Kaufman (1994:57-60)에 따른 것이다. 북마이푸레어파 아마존상류 마이푸레어파 해양 아루안어 † 와피샤나어파: 아토라다어, 마피디안어, 와피샤나어 타 마이푸레어파 팔리쿠르어파 팔리쿠르어 마라완어 † 남마이푸레어파 서남마이푸레어파 아무에샤어 차미쿠로어 중앙마이푸레어파 남부 외곽 테레나어 (방언: 키니키나오, 테레나, 구아나, 차네) 모호어군 모호어 바우레어 파우나카어 피로어파 캄파어파 여기에 더해 “아라와크어족이지만 마이푸레 계통이 아니거나 분류하기에는 자료가 너무 부족한”(Kaufman 1994: 58) 언어들로 다음이 있다. 셰바야어 † 라파추어 † 모리케어 “아라와크어족”으로 언급된 또다른 언어로 다음이 있다. 살루망어 위 언어를 모두 포함하면 아라와크어족에는 64개의 언어가 속하고, 그 중 다음 29개 언어는 사멸했다. 와이누마어, 마리아테어, 아나우야어, 아마리사나어, 유마나어, 파세어, 카위샤나어, 가루어, 마라와어, 기나오어, 야비테로어, 마이푸레어, 마나오어, 카리아이어, 와라이쿠어, 야바아나어, 위리나어, 아루안어, 타이노어, 칼리포나어, 마라완카리푸라어, 사라베카어, 쿠스테나우어, 이나파리어, 카나마레어, 셰바예어, 라파추어, 모리케어. Aikhenvald (1999) 언어와 방언의 구분, 이름 변경, 자료가 거의 없는 언어를 다루지 않은 것 등 사소한 차이를 제외하면, 아이헨발트의 분류가 코프먼과 다른 점은 남마이푸레어파의 ‘남부 외곽’ 분기군과 서남마이푸레어파를 더 잘게 쪼갰다는 것이다. 아이헨발트는 살루망어와 라파추어를 축소된 남부 외곽 분기군(‘남마이푸레어파’)로 분류하고, 아루안어와 팔리쿠르어를 묶되 북마이푸레어파의 ‘해양’ 분기군을 쪼개고, 북아마존 아라와크어파에 대해서는 유보적이다. 아래 분류에서는 아이헨발트의 용어 뒤에 대응하는 코프먼의 용어를 적었다. 북아라와크어파 = 북마이푸레어파 히우브랑코어파 = 코프먼의 와피샤나어파 (2) 팔리쿠르어파 = 코프먼의 팔리쿠르어파 + 아루안어 (3) 카리브 아라와크어파 = 타 마이푸레어파 (8) 북아마존 아라와크어파 = 아마존상류 마이푸레어파 (17) 남아라와크어파 및 서남아라와크어파 = 남마이푸레어파 남아라와크어파 = 테레나어 + 코프먼의 모호어군 + 살루망어 + 라파추어 (11) 파레시·싱구어파 = 중앙마이푸레어파 (6) 서남아라와크어파 = 피로어파 (5) 캄파어파 (6) 아무에샤어 (1) 차미쿠로어 (1) 아이헨발트는 코프먼이 미분류한 언어들을 모리케어를 제외하고 모두 분류하지만, 코프먼이 분류한 15개의 사어는 분류하지 않는다. 아라와크 대 마이푸레 1783년,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신부 필리포 살바토레 질리는 오리노코의 마이푸레어와 볼리비아의 모호어가 같은 어족에 속함을 발견하고, 여기에 ‘마이푸레어족’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후 Von den Steinen (1886)과 Brinten (1891)은 어족의 주요 언어인 가이아나의 아라와크어에서 따와 새로 ‘아라와크어족’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오늘날 ‘아라와크어족’이라는 용어는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남미의 학자들은 필리포 질리가 발견한 어족만을 ‘아라와크’(Aruák)로 지칭한다. 반면 북미의 학자들은 마이푸레어족, 과히보어족, 아라와어족을 한데 묶은 확대 아라와크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을 ‘아라와크’라 부르기도 한다. 북미에서 ‘마이푸레어족’은 확대 아라와크어족과 대비되는 의미로 쓰이며, 같은 뜻으로 ‘핵심 아라와크어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음운론 언어마다 음운론의 차이가 크지만, Aikhenvald (1999)에 따르면 일반적인 아라와크어족 언어의 음소 목록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개별 언어의 음운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Aikhenvald (1999) pp. 76–77를 참고하라. 형태론적 특징 유형론적 분류 아라와크어족 언어는 포합어이고 핵어표시 언어이다. 동사 형태론은 상당히 복잡하다. 명사 형태론은 그에 비해 단순하며 어족 전체에서 대체로 비슷하다. 아라와크어족 언어는 주로 접미사를 사용하며 접두사는 몇 개뿐이다. 양도가능/양도불능 소유 아라와크어족 언어는 대체로 양도가능 소유와 양도불능 소유를 구분한다. 아라와크어족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아라와크조어에서 /*-tsi/로 재구되는 접미사인데, 양도불능이고 반드시 소유자를 표시해야 하는 신체부위 명사에 붙어서 소유자를 표시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어 준다. 이 접미사는 한마디로 양도불능인 신체부위 명사를 양도가능 명사로 바꾸어 준다. 이 접사는 신체부위 명사에는 붙을 수 있지만 역시 양도불능인 친족명 명사에는 붙을 수 없다. 아래는 파레시어에서 가져온 예문이다. {| | no-tiho |- | 1SG-face |- | 내 얼굴 |} {| | tiho-ti |- | face-ALIEN |- | (누군가의) 얼굴 |} 분류사 많은 아라와크어족 언어에는 분류사 체계가 있다. 분류사는 명사구 핵어의 의미적 범주를 표시하며, 명사구의 나머지 성분 대부분에 붙는다. 아래는 타리아나어에서 가져온 예문이다. 타리아나어에서는 핵어를 제외한 명사구의 모든 성분(형용사, 수사, 지시사, 소유대명사 등)과 그 절의 동사에 분류사가 붙어 명사구 핵어의 의미적 범주를 표시한다. {| | ha-dapana || pa-dapana || pani-si || nu-ya-dapana || hanu-dapana |- | DEM-CL:HOUSE || one-CL:HOUSE || house-NON.POSSV || 1SG-POSSV-CL:HOUSE || big-CL:HOUSE |} {| | heku || na-ni-ni-dapana-mahka |- | wood || 3PL-make-TOPIC.ADVANCING.VOICE-CL.HOUSE-REC.PAST.NON.VISUAL |- | colspan="2" | '나의 이 커다란 집 하나는 나무로 만들어졌다.' |} 동사에의 주어 및 목적어 표시 대부분의 아라와크어족 언어는 주어와 목적어를 동사에 표시하고, 이는 분열 자동사 정렬을 보인다. 자동사 및 타동사의 행위자적(agentive) 논항은 동사에 접두사로 표시되고, 자동사 및 타동사의 피행위자적(patientive) 논항은 동사에 접미사로 표시된다. 다음 예문은 이사나강 유역에서 쓰이는 바니와어에서 가져온 것으로, 아라와크어족의 전형적인 분열 자동사 정렬을 보여준다. {| | ri-kapa-ni |- | 3SG.NFEM.AGENT-see-3SG.NFEM.PATIENT |- | '그가 그를/그것을 본다.' |} {| | ri-emhani |- | 3SG.NFEM.AGENT-walk |- | '그가 걷는다.' |} {| | hape-ka-ni |- | be.cold-DECL-3SG.NFEM.PATIENT |- | '그것은 차갑다.' |} 동사에 주어·목적어를 표시하는 접사들은 아라와크어족 전체에 걸쳐 안정적으로 나타나므로 아라와크조어에서도 재구 가능하다. 아라와크조어에서의 형태는 다음 표처럼 추측된다. 지리적 분포 아라와크어족은 언어 수로 따질 때 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어족이다. (오토망게어족이 가장 크다.) 아라와크어족은 페루와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맥 중부로부터 브라질의 아마존 분지를 거쳐 북쪽으로 남미 북해안의 수리남, 가이아나, 프랑스령 기아나, 베네수엘라, 트리니다드 토바고, 콜롬비아, 그리고 최북단으로는 니카라과, 온두라스, 벨리즈, 과테말라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분포한다. 과거에는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에서도 아라와크어족 언어가 쓰였다. 아라와크 언어를 사용하는 집단들이 카리브해의 섬으로 이주하여 대앤틸리스 제도와 바하마에 정착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쿠사보족과 콩거리족의 언어처럼 자료가 빈약한 몇몇 북미 언어들도 아라와크어족에 속했을 가능성이 있다. 흔히 섬 아라와크어(Island Arawak)라고 불리는 타이노어는 한때 쿠바, 히스파니올라섬, 푸에르토리코, 자메이카, 바하마 지역에서 쓰였다. 오늘날 이 지역에 살면서 영어나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그들의 후손은 아직까지도 몇몇 타이노어 단어를 섞어 쓰고 있다. 타이노어에 관한 자료는 빈약하지만 아라와크에 속한다는 사실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보다 잘 기록된 아라와크 언어 중 타이노어와 가장 가까운 친척은 콜롬비아의 고아히로어로 보인다. 일부 학자들은 고아히로족이 타이노족 피난민의 후손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가설은 증명도 반증도 불가능해 보인다. 가리푸나어 혹은 ‘흑 카리브어’(Black Carib)는 섬에서 쓰이는 아라와크 언어의 또다른 흥미로운 예이다. 가리푸나어는 아라와크, 카리브, 아프리카 사람들의 강제 이주와 혼합으로 탄생했다. 오늘날 온두라스, 니카라과, 과테말라, 벨리즈에서 약 195,800명이 가리푸나어를 사용한다고 추산된다. 오늘날 화자 수가 가장 많은 아라와크어족 언어들은 보다 최근에 등장한 ‘타 아라와크어파’(Ta-Arawakan)에 속하는데, 화자 수 30만 명의 와유어와 화자 수 10만 명의 가리푸나어가 그러하다. 그 다음은 캄파어파로, 화자 수 15,000-18,000 명의 아샤닌카어와 화자 수 18,000-25,000명의 아셰닌카어가 여기 속한다. 그 다음으로 널리 쓰이는 언어는 아마도 화자 수 만 명의 테레나어와 화자 수 6-8천 명의 야네샤어일 것이다. 각주 참고 문헌 Aikhenvald, Alexandra Y. (1999). The Arawak language family. In R. M. W. Dixon & A. Y. Aikhenvald (Eds.), The Amazonian language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 . de Goeje, C. H., (1928). The Arawak language of Guiana, Verhandelingen der Koninkljke Akademie van Wetenshappen te Amserdam, Ajdeiling Letterkunde, Nieuwe Reeks. Deniker, Joseph. (1900). The races of man: an outline of anthropology and ethnography. Garifuna. (2015). In M. P. Lewis, G. F. Simmons, & C. D. Fennig (Eds.), Ethnologue: Languages of the world (18th ed.). Dallas, TX: SIL International. Kaufman, Terrence. (1990). Language history in South America: What we know and how to know more. In D. L. Payne (Ed.), Amazonian linguistics: Studies in lowland South American languages (pp. 13–67). Austin: University of Texas Press. . Kaufman, Terrence. (1994). The native languages of South America. In C. Mosley & R.E. Asher (Eds.), Atlas of the world's languages (pp. 46–76). London: Routledge. Nordhoff, Sebastian; Hammarström, Harald; Forkel, Robert; Haspelmath, Martin, eds. (2013). "Arawakan". Glottolog. Leipzig: Max Planck Institute for Evolutionary Anthropology. Rudes, Blair A. "Pre-Columbian Links to the Caribbean: Evidence Connecting Cusabo to Taino", paper presented at Language Variety in the South IIIconference, Tuscaloosa, AL, 16 April 2004. Walker, R. S., & Ribeiro, L. A. (2011). Bayesian phylogeography of the Arawak expansion in lowland South America.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278(1718), 2562–2567. 더 읽기 Campbell, Lyle. (1997). American Indian languages: The historical linguistics of Native America.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 Derbyshire, Desmond C. (1992). Arawakan languages. In W. Bright (Ed.),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linguistics (Vol. 1, pp. 102–105). New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Migliazza, Ernest C.; & Campbell, Lyle. (1988). Panorama general de las lenguas indígenas en América (pp. 223). Historia general de América (Vol. 10). Caracas: Instituto Panamericano de Geografía e Historia. Payne, David. (1991). A classification of Maipuran (Arawakan) languages based on shared lexical retentions. In D. C. Derbyshire & G. K. Pullum (Eds.), Handbook of Amazonian languages (Vol. 3, pp. 355–499). Berlin: Mouton de Gruyter. Solís Fonseca, Gustavo. (2003). Lenguas en la amazonía peruana. Lima: edición por demanda. Zamponi, Raoul. (2003). Maipure, Munich: Lincom Europa. . 어족 아라와크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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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wakan languages

Arawakan (Arahuacan, Maipuran Arawakan, "mainstream" Arawakan, Arawakan proper), also known as Maipurean (also Maipuran, Maipureano, Maipúre), is a language family that developed among ancient indigenous peoples in South America. Branches migrated to Central America and the Greater Antilles in the Caribbean and the Atlantic, including what is now the Bahamas. Almost all present-day South American countries are known to have been home to speakers of Arawakan languages, the exceptions being Ecuador, Uruguay, and Chile. Maipurean may be related to other language families in a hypothetical Macro-Arawakan stock. Name The name Maipure was given to the family by Filippo S. Gilij in 1782, after the Maipure language of Venezuela, which he used as a basis of his comparisons. It was renamed after the culturally more important Arawak language a century later. The term Arawak took over, until its use was extended by North American scholars to the broader Macro-Arawakan proposal. At that time, the name Maipurean was resurrected for the core family. See Arawakan vs Maipurean for details. Dispersal The Arawakan linguistic matrix hypothesis (ALMH) suggests that the modern diversity of the Arawakan language family stems from the diversification of a trade language or lingua franca that was spoken throughout much of tropical lowland South America. Proponents of this hypothesis include Santos-Granero (2002) and Eriksen (2014). Eriksen (2014) proposes that the Arawakan family had only broken up after 600 CE, but Michael (2020) considers this to be unlikely, noting that Arawakan internal diversity is greater than that of the Romance languages. On the other hand, Blench (2015) suggests a demographic expansion that had taken place over a few thousand years, similar to the dispersals of the Austronesian and Austroasiatic language families in Southeast Asia. Language contact As one of the most geographically widespread language families in all of the Americas, Arawakan linguistic influence can be found in many language families of South America. Jolkesky (2016) notes that there are lexical similarities with the Arawa, Bora-Muinane, Guahibo, Harakmbet-Katukina, Harakmbet, Katukina-Katawixi, Irantxe, Jaqi, Karib, Kawapana, Kayuvava, Kechua, Kwaza, Leko, Macro-Jê, Macro-Mataguayo-Guaykuru, Mapudungun, Mochika, Mura-Matanawi, Nambikwara, Omurano, Pano-Takana, Pano, Takana, Puinave-Nadahup, Taruma, Tupi, Urarina, Witoto-Okaina, Yaruro, Zaparo, Saliba-Hodi, and Tikuna-Yuri language families due to contact. However, these similarities could be due to inheritance, contact, or chance. Languages Classification of Maipurean is difficult because of the large number of Arawakan languages that are extinct and poorly documented. However, apart from transparent relationships that might constitute single languages, several groups of Maipurean languages are generally accepted by scholars. Many classifications agree in dividing Maipurean into northern and southern branches, but perhaps not all languages fit into one or the other. The three classifications below are accepted by all: Ta-Maipurean = Caribbean Arawak / Ta-Arawak = Caribbean Maipuran, Upper Amazon Maipurean = North Amazonian Arawak = Inland Maipuran, Central Maipurean = Pareci–Xingu = Paresí–Waurá = Central Maipuran, Piro = Purus, Campa = Pre-Andean Maipurean = Pre-Andine Maipuran. An early contrast between Ta-Arawak and Nu-Arawak, depending on the prefix for "I", is spurious; nu- is the ancestral form for the entire family, and ta- is an innovation of one branch of the family. Kaufman (1994) The following (tentative) classification is from Kaufman (1994: 57-60). Details of established branches are given in the linked articles. In addition to the family tree detailed below, there are a few languages that are "Non-Maipurean Arawakan languages or too scantily known to classify" (Kaufman 1994: 58), which include these: Shebaye (†) Lapachu (†) Morique (also known as Morike) (†) Another language is also mentioned as "Arawakan": Salumã (also known as Salumán, Enawené-Nawé) Including the unclassified languages mentioned above, the Maipurean family has about 64 languages. Out of them, 29 languages are now extinct: Wainumá, Mariaté, Anauyá, Amarizana, Jumana, Pasé, Cawishana, Garú, Marawá, Guinao, Yavitero, Maipure, Manao, Kariaí, Waraikú, Yabaána, Wiriná, Aruán, Taíno, Kalhíphona, Marawán-Karipurá, Saraveca, Custenau, Inapari, Kanamaré, Shebaye, Lapachu, and Morique. Northern Maipurean Upper Amazon branch Maritime branch Aruán (Aroã) (†) Wapixana (also known as Wapishana): Atorada (also known as Atoraí), Mapidian (also known as Maopidyán), Wapishana Ta-Maipurean Palikur Palikur (also known as Palikúr) Marawán (†) Southern Maipurean Western branch Amuesha (also known as Amoesha, Yanesha') Chamicuro (also known as Chamikuro) Central branch Southern Outlier branch Terêna (dialects: Kinikinao, Terena, Guaná, Chané) Moxos group (also known as Moho)& Trinitario) Baure Paunaka (also known as Pauna–Paikone) Piro group Campa branch (also known as Pre-Andean) Kaufman does not report the extinct Magiana of the Moxos group. Aikhenvald (1999) Apart from minor decisions on whether a variety is a language or a dialect, changing names, and not addressing several poorly attested languages, Aikhenvald departs from Kaufman in breaking up the Southern Outlier and Western branches of Southern Maipurean. She assigns Salumã and Lapachu ('Apolista') to what is left of Southern Outlier ('South Arawak'); breaks up the Maritime branch of Northern Maipurean, though keeping Aruán and Palikur together; and is agnostic about the sub-grouping of the North Amazonian branch of Northern Maipurean. The following breakdown uses Aikhenvald's nomenclature followed by Kaufman's: North Arawak = Northern Maipurean Rio Branco = Kaufman's Wapishanan (2) [with Mapidian under the name "Mawayana" and Mawakwa as a possible dialect] Palikur = Kaufman's Palikur + Aruán (3) Caribbean = Ta-Maipurean (8) [incl. Shebaye] North Amazonian = Upper Amazon (17 attested) South and South-Western Arawak = Southern Maipurean South Arawak = Terena + Kaufman's Moxos group + Salumã + Lapachu ['Apolista'] (11) Pareci–Xingu = Central Maipurean (6) South-Western Arawak = Piro (5) Campa (6) Amuesha (1) Chamicuro (1) Aikhenvald classifies Kaufman's unclassified languages apart from Morique. She does not classify 15 extinct languages which Kaufman had placed in various branches of Maipurean. Aikhenvald (1999:69) classifies Mawayana with Wapishana together under a Rio Branco branch, giving for Mawayana also the names "Mapidian" and "Mawakwa" (with some reservations for the latter). Ramirez (2001) Internal classification of Arawakan by Henri Ramirez (2001): 2 subgroups, 10 divisions († = extinct)unclassified: Yanesha, ChamicuroWestern unclassified: † Yumana, † Passé Japurá-Colombia division Piapoko, Achagua; Baniwa-Koripako, Tariana; Warekena, Mandawaka; Kabiyari; Yukuna, Wainumá-Mariaté † Kauixana Resígaro Upper Rio Negro division † Baré, † Guinau, † Anauyá-Yabahana Upper Orinoco division † Pareni, Yavitero † Maipure Negro-Roraima division † Arua † Manao, † Wirina, † Bahuana, † Cariaí Wapixana, Atorai † Mawayana Juruá-Jutaí division † Marawa † Waraiku Purus-Ucayali division Apurinã; Piro, Kuniba, Kanamari, Manxineri Kampa Bolivia-Mato Grosso division Baure, Mojeño Tereno, † Kinikinao Caribe-Venezuela division Lokono; Iñeri, Garífuna; † Taino; † Caquetio Guajiro, † ParaujanoEastern Amapá division Palikur, † Marawá Xingu-Tapajós division Waurá, Mehinaku; Yawalapiti Pareci, † Sarave Walker & Ribeiro (2011) Walker & Ribeiro (2011), using Bayesian computational phylogenetics, classify the Arawakan languages as follows. The internal structures of each branch is given below. Note that the strictly binary splits are a result of the Bayesian computational methods used.NortheastMarawan, PalikúrSouthKinikinau, Terena (branch) Baure Moxos: Trinitario, IgnacianoWestern Amazonia(branch) Apurinã (branch) Iñapari Piro, Manxineri (branch) Caquinte (branch) Asheninka (branch) Machiguenga, NomatsiguengaAmuesha, ChamicuroCircum-CaribbeanWaraicu, Marawa (Core branch) (Island branch) Taíno Island Carib, Garífuna Lokono Paraujano, GuajiroCentral Brazil(branch) Saraveka Enawene Mawe, Paresí (branch) Yawalapití Waurá, MehinákuCentral Amazonia(branch) Anauyá Guinau, Baré (branch) Bahuana, Manao (branch) Arua (branch) Cabiai Mawayana, WapixanaNorthwest Amazonia(branch) Maipure (branch) Yavitero Baniva, Warekena (branch) Pasé, Yumana (branch) Resígaro (branch) Cabiyari (branch) Kauixana (branch) Yukuna Mariaté, Wainumá (branch) Achagua, Piapoco (branch) Mandawaka, Guarekena (branch) Tariana (branch) Kurripako Baniwa, Karutana Jolkesky (2016) Internal classification by Jolkesky (2016): († = extinct)ArawakYaneshaWesternAguachile † Chamikuro Mamoré-Paraguai Mamoré-Guaporé (Portuguese article) Mojo-Paunaka Mojo: Ignaciano; Trinitario Paunaka Baure-Paikoneka Baure: Baure; Joaquiniano; Muxojeone † Paikoneka † Terena: Chane †; Guana †; Kinikinau; Terena Negro-Putumayo Jumana-Pase: Jumana †; Pase † Kaishana † Nawiki Kabiyari Karu-Tariana Karu: Baniwa; Kuripako Tariana Mepuri † Piapoko-Achagua: Achagua; Piapoko Wainambu † Warekena-Mandawaka: Warekena; Mandawaka † Yukuna-Wainuma: Mariate †; Wainuma †; Yukuna Resigaro Wirina † Orinoco Yavitero-Baniva: Baniva; Yavitero † Maipure † Pre-Andine Ashaninka-Nomatsigenga Nomatsigenga Machiguenga-Nanti Ashaninka-Kakinte Kakinte Ashaninka-Asheninka Ashaninka: Ashaninka Asheninka: Asheninka Pajonal; Asheninka Perene; Asheninka Pichis; Asheninka Ucayali; Ashininka Purus Apurinã Iñapari Piro-Manchineri: Kanamare †; Kuniba †; Manchineri; Mashko Piro; YineEasternLower Amazon Atlantic: Marawan †; Palikur Guaporé-Tapajós Saraveka † Tapajós: Enawene-Nawe; Paresi Xingu Kustenau † Waura-Mehinako: Mehinaku; Waura Yawalapiti Waraiku: Waraiku † Solimões-Caribbean: Marawan †; Palikur Marawa † Caribbean Kaketio † Wayuu-Añun Añun Wayuu Lokono-Iñeri Iñeri: Garifuna; Kalhiphona † Lokono Shebayo † Taino † Negro-Branco Arua † Mainatari † Negro Bare-Guinao: Bare; Guinao † Bawana-Kariai-Manao: Bawana †; Kariai †; Manao † Yabaana † Branco Mawayana Wapishana-Parawana: Aroaki †; Atorada; Parawana †; Wapishana Nikulin & Carvalho (2019) Internal classification by Nikulin & Carvalho (2019: 270): Yanesha' Chamicuro Palikur Maritime Island Carib; Garífuna Lokono; Wayuunaiki, Añun Rio Branco Wapixana Mawayana Japurá-Colômbia Piapoco Achagua Yucuna Resígaro Tariana Baniwa-Koripako Warekena Antigo Orinoco Baré Yavitero Baniva of Guainia Maipure Warekena of Xié Central Paresí Enawenê-Nawê Xingu Yawalapití Waurá; Mehináku Purus Apurinã Iñapari; Yine/Manxinéru Campa Nomatsiguenga Matsiguenga Nanti Caquinte Asháninka Ashéninka Bolívia-Paraná Baure; Carmelito; Joaquiniano Terena; Paunaka; Mojeño (Trinitário, Ignaciano, Loretano, Javeriano) Phonological innovations characterizing some of the branches: Maritime: loss of medial Proto-Arawakan *-n-. Lokono-Wayuu: first person singular prefix *ta- replacing *nu-. Carvalho also reconstructs the suffix *-ja (possibly a deictic) and *kabɨnɨ 'three' as characteristic of this subgroup. Campa: lexical innovations such as *iNʧato 'tree', *-taki 'bark', *-toNki 'bone', etc. There are also typological innovations due to contact with Andean languages such as Quechua. Ramirez (2020) The internal classification of Arawakan by Henri Ramirez (2020) is as follows. This classification differs quite substantially from his previous classification (Ramirez 2001), but is very similar to the one proposed by Jolkesky (2016). 12 subgroups consisting of 56 languages (29 living and 27 extinct) († = extinct)Japurá-Colombia (Portuguese article) † Mepuri † Yumana, † Passé † Kauixana Peripheral † Mandawaka, Warekena (do San Miguel); Baniwa-Koripako Piapoco, Achagua; Kabiyari † Resígaro † Wainumá-Mariaté YukunaUpper OrinocoBaniva de Maroa † Pareni-Yavitero † MaipureCentral-Amazon-Antilles ? (probable branch)Amazon-AntillesGuajiro, † Paraujano † Taino, Iñeri, Loko, † Marawá ? † Waraiku ? † WirinaMiddle Rio Negro† Baré † Guinau † Anauyá; † Mainatari, † YabahanaCentral† Bahuana; † Manao, † Cariaí † Aruã Pidjanan † Mawayana Wapixana, † Parawana, † Aroaqui ? † ShebayoMato Grosso-Palikur ? (probable branch)AmapáPalikurMato GrossoXinguWaurá YawalapitiXaraySalumã Pareci † SaraveBolivia-Purus-Kampa-(Amuesha) ? (probable branch)BoliviaBaure Pauna; Mojeño, TerenoPurus† Iñapari Piro Apurinã † CararíPre-AndineKampaPozuzoAmueshaLower Ucayali† Chamicuro ? † Moríque Varieties Below is a full list of Arawakan language varieties listed by Loukotka (1968), including names of unattested varieties. Island languagesTaino / Nitaino - once spoken in the Conquest days on the Greater Antilles Islands of Cuba, Dominican Republic, Haiti, Puerto Rico and Jamaica. Dialects are:Taino of Haiti and Quisqueya - extinct language of the island were Dominican Republic and The Republic of Haiti.Taino of Cuba - once spoken on the island of Cuba; in the nineteenth century only in the villages of Jiguaní, Bayano, and Quivicán; now the last descendants speak only Spanish.Borinquen - once spoken on the island of Puerto Rico.Yamaye - once spoken on the island of Jamaica.Lucaya - once spoken on the Bahamas Islands.Eyed / Allouage - once spoken in the Lesser Antilles. - spoken on the eastern part of the island of Trinidad.Naparina - once spoken on the island of Trinidad. (Unattested.)Caliponau - language spoken by the women of the Carib tribes in the Lesser Antilles. Guiana languageArawak / Aruaqui / Luccumi / Locono - spoken in the Guianas. Dialects are:Western - spoken in Guyana.Eastern - spoken in French Guiana on the Curipi River and Oyapoque River. Central groupWapishana / Matisana / Wapityan / Uapixana - spoken on the Tacutu River, Mahú River, and Surumú River, territory of Rio Branco, Brazil, and in the adjoining region in Guyana.Amariba - once spoken at the sources of the Tacutu River and Rupununi River, Guyana. (Unattested.)Atorai / Attaraye / Daurí - spoken between the Rupununi River and Kuyuwini River, Guyana. Mapidian groupMapidian / Maotityan - spoken at the sources of the Apiniwau River, Guyana, now perhaps extinct.Mawakwa - once spoken on the Mavaca River, Venezuela. Goajira groupGoajira / Uáira - language spoken on the Goajira Peninsula in Colombia and Venezuela with two dialects, Guimpejegual and Gopujegual.Paraujano / Parancan / Parawogwan / Pará - spoken by a tribe of lake dwellers on Lake Maracaibo, Zulia state, Venezuela.Alile - once spoken on the Guasape River, state of Zulia, Venezuela. (Unattested.)Onota - once spoken between Lake Maracaibo and the Palmar River in the same region, Zulia state, Venezuela. (Unattested.)Guanebucán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on the Hacha River, department of Magdalena, Colombia. (Unattested.)Cosina / Coquibacoa - extinct language of a little known tribe of the Serranía Cosina, Goajira Peninsula, Colombia. (Unattested.) Caquetío groupCaquetío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on the islands of Curaçao and Aruba near the Venezuelan coast, on the Yaracuy River, Portuguesa River, and Apure River, Venezuela. (only several words)Ajagua - once spoken on the Tocuyo River near Carera, state of Lara, Venezuela. (only two words and patronyms.)Quinó - once spoken in the village of Lagunillas, state of Mérida, Venezuela. (Nothing.)Tororó / Auyama - once spoken in the village of San Cristóbal, state of Táchira. (Febres Cordero 1921, pp. 116–160 passim, only six words.)Aviamo - once spoken on the Uribante River, state of Táchira. (Unattested.)Tecua - once spoken on the Lengupa River and in the village of Teguas, department of Boyacá, Colombia. (Unattested.)Yaguai - once spoken on the Arichuna River, state of Apure, Venezuela. (Unattested.)Cocaima - once spoken between the Setenta River and Matiyure River, state of Apure, Venezuela. (Unattested.)Chacanta - once spoken on the Mucuchachi River, state of Mérida. (Unattested.)Caparo - once spoken on the Caparo River, Santander, Colombia. (Unattested.)Támud - once spoken northeast of the Sagamoso River, Santander, Colombia. (Unattested.)Burgua - once spoken near San Camilo on the Burgua River, Santander, Colombia. (Unattested.)Cuite - once spoken on the Cuite River, Santander, Colombia. (Unattested.)Queniquea - once spoken in the same hill region in Colombia on the Pereno River. (Unattested.)Chucuna - once spoken between the Manacacías River and Vichada River, territories of Meta and Vichada, Colombia. (Unattested.)Guayupe - spoken on the Güejar River and Ariari River, Meta territory.Sae - once spoken by the neighbors of the Guayupe tribe in the same region. (Unattested.)Sutagao - spoken once on the Pasca River and Sumapaz River, Meta territory. (Unattested.)Chocue / Choque - once spoken on the Herorú River and Guayabero River, Meta territory. (Unattested.)Eperigua - once spoken at the sources of the Güejar River and near San Juan de los Llanos, Meta territory. (Unattested.)Aricagua - once spoken in the state of Mérida, Venezuela. (Unattested.)Achagua - spoken on the Apure River and Arauca River in the department of Boyacá and territory of Meta, Colombia.Piapoco / Mitua / Dzáse - spoken on the Guaviare River, territory of Vaupés, Colombia.Cabere / Cabre - once spoken on the Teviare River and Zama River, Vichada territory.Maniba / Camaniba - spoken by a little known tribe that lived on the middle course of the Guaviare River, Vaupés territory, Colombia. (Unattested.)Amarizan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on the Vera River and Aguas Blancas River, territory of Meta. Maypure groupMaypure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in the village of Maipures, Vichada territory, Colombia. Inhabitants now speak only Spanish.Avani / Abane - once spoken on the Auvana River and Tipapa River, Amazonas territory, Venezuela. (Gilij 1780-1784, vol. 3, p. 383, only six words.) Guinau groupBaníva - language spoken on the Orinoco River, especially in the village of San Fernando de Atabapo, Amazonas territory, Venezuela.Yavitero / Pareni / Yavitano - spoken on the Atabapo River in the village of Yavita. Guinau groupGuinau / Inao / Guniare / Temomeyéme / Quinhau - once spoken at the sources of the Caura River and Merevari River, state of Bolívar, Venezuela, now perhaps extinct. Baré groupBaré / Ihini / Arihini - spoken on the Casiquiare River, territory of Amazonas, Venezuela, and on the upper course of the Negro River, state of Amazonas, Brazil.Uarequena - spoken on the Guainía River, Vaupés territory, Colombia.Adzáneni / Adyána / Izaneni - spoken at the sources of the Caiarí River and on the Apui River, frontier of Colombia and Brazil.Carútana / Corecarú / Yauareté-tapuya - spoken on the frontier between Colombia and Brazil on the Içana River.Katapolítani / Acayaca / Cadaupuritani - spoken on the Içana River in the village of Tunuhy, Brazil.Siusí / Ualíperi-dákeni / Uereperidákeni - spoken on the lower course of the Caiarí River and Içana River and on the middle course of the Aiari River, state of Amazonas, Brazil.Moriwene / Sucuriyú-tapuya - spoken on the Içana River in the village of Seringa Upita, state of Amazonas, Brazil.Mapanai / Ira-tapuya - spoken on the Içana River near Cachoeira Yandú, state of Amazonas.Hohodene / Huhúteni - spoken on the Cubate River, state of Amazonas.Maulieni / Káua-tapuya - spoken on the Aiari River, state of Amazonas. Ipéca groupIpéca / Kumada-mínanei / Baniva de rio Içana - spoken on the Içana River near the village of San Pedro, frontier region of Brazil and Colombia.Payualiene / Payoariene / Pacu-tapuya - spoken in the same frontier region on the Arara-paraná River.Curipaco - spoken on the Guainía River, territory of Amazonas, Venezuela.Kárro - spoken in the territory of Amazonas on the Puitana River.Kapité-Mínanei / Coatí-tapuya - spoken at the sources of the Içana River, Vaupés territory, Colombia. Tariana groupTariana / Yavi - spoken in the villages of Ipanoré and Yauareté on the Caiarí River, Vaupés Territory, Colombia.Iyäine / Kumandene / Yurupary-tapuya - spoken in the same region north of the Tariana tribe. Now only Tucano is spoken. (Unattested.)Cauyari / Acaroa / Cabuyarí - once spoken on the Cananari River and on the middle course of the Apaporis River, territory of Amazonas, Colombia. Now perhaps extinct. Mandauáca groupMandauáca / Maldavaca - spoken on the Baria River, Capabury River, and Pasimoni River, Amazonas territory, Venezuela.Cunipúsana - once spoken in Amazonas territory on the Siapa River. (Unattested.) Manáo groupManáo / Oremanao / Mano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around the modern city of Manaus on the Negro River, state of Amazonas, Brazil.Arin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on the middle course of the Marauiá River, Amazonas state. (Unattested.)Cariay / Carihiahy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between the Negro River, Araçá River, and Padauari River, territory of Rio Branco, Brazil.Bahuana - spoken between the Padauari River and Araçá River. (Unattested.)Uaranacoacen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between the Branco River, Negro River, and Araçá River, Amazonas. (Unattested.)Arauaqui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between the Negro River and Uatuma River. A few descendants now speak only Lingua Geral or Portuguese. (Unattested.)Dapatarú - once spoken between the Uatuma River and Urubu River and on the island of Saracá, Amazonas. (Unattested.)Aniba - once spoken on the Aniba River and around Saracá lagoon. (Unattested.)Caboquena - once spoken on the Urubu River, Amazonas. (Unattested.)Caburichena - once spoken on the right bank of the Negro River. (Unattested.)Seden - once spoken between the Uatuma River and Negro River. (Unattested.) Uirina groupUirin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at the sources of the Marari River, territory of Rio Branco.Yabaána / Jabâ-ana / Hobacana - language of a tribe in the territory of Rio Branco, on the Marauiá River and Cauaburi River.Anauyá - spoken by a little known tribe on the Castaño River, territory of Amazonas, Venezuela. Chiriána groupChiriána / Barauána - spoken between the Marari River and Demini River, territory of Rio Branco. Yukúna groupYukúna - spoken on the Miritíparaná River, Amazonas territory, Colombia.Matapí - spoken in the same region, Amazonas territory, near Campoamor. (Unattested.)Guarú / Garú - spoken on the Mamurá River, Cuama River, and Meta River, territory of Caquetá, Colombia. Resigaro groupResigaro / Rrah~nihin / Rosigaro - spoken by a few families on the Igaraparaná River near Casa Arana. Araicú groupMarawa / Maragua - spoken in the nineteenth century between the Juruá River and Jutai River, now in a single village at the mouth of the Juruá River, Amazonas. Araicú groupAraicú / Waraikú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at the sources of the Jandiatuba River and on the right bank of the Jutai River, Amazonas. Uainumá groupUainumá / Ajuano / Wainumá / Inabishana / Uainamby-tapuya / Uaypi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on the Upi River, a tributary of the Içá River, Amazonas.Mariaté / Muriaté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at the mouth of the Içá River. Jumana groupJumana / Shoman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on the Puruê River and Juami River, Amazonas state.Passé / Pazé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between the Negro River, Japurá River, and Içá River. The few descendants now speak only Portuguese. Cauishana groupCauishana / Kayuishana / Noll-hína - now spoken by a few families on the Tocantins River and on Lake Mapari, Amazonas.Parian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on the middle course of the Marauiá River. (Unattested.) Pre-Andine groupCampa / Anti / Atzíri / Thampa / Kuruparia - spoken on the Urubamba River and Ucayali River, department of Cuzco, Peru.Machiganga / Ugunichire / Mashigango - spoken in the department of Cuzco on the Mantaro River, Apurimac River, Urubamba River, and Paucartambo River. Dialects are:Chanchamayo - spoken on the Perené River.Catongo - spoken on the Tambo River.Machiringa - spoken on the Apurimac River and Ene River. (Unattested.)Piro / Simirinche - spoken in the department of Loreto on the Inuya River.Chontaquiro - spoken on the Iaco River, Caeté River, and Chandless River, territory of Acre, Brazil.Mashco / Sirineiri / Moeno - spoken on the Pilcopata River, department of Madre de Dios, Peru.Curia - spoken on the Murú River and Embira River, Acre, now perhaps extinct. (Unattested.)Quirineri - spoken on the Paucartambo River and Manu River, department of Cuzco (Oppenheim 1948).Maneteneri - extinct language from the Purus River, Aquirí River, Caspatá River, and Araçá River, Acre territory.Inapari / Mashco Piro - spoken between the Tacutimani River and Amigo River, department of Madre de Dios, now perhaps extinct.Huachipairi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on the Cosñipata River and Pilcopata River, department of Madre de Dios.Kushichineri / Cushitineri - spoken in Acre territory on the Curumaha River by a small tribe.Cunib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between the Juruazinho River and Jutaí River and on the Mapuá River, state of Amazonas.Puncuri - spoken on the Puncuri River, Acre. (Unattested.)Kanamare / Canamirim - spoken in the same territory on the Acre, Irariapé River and Abuña River, now probably extinct.Epetineri - once spoken on the Pijiria River, tributary of the Urubamba River, Peru. (Unattested.)Pucapucari - once spoken on the Camisia River and Tunquini River, Peru. (Unattested.)Tucurina - spoken by a few individuals on the Igarapé Cuchicha River, a tributary of the Chandless River, Acre. (Unattested.) Ipurina groupIpurina / Apurimã / Kangiti - spoken along the Purus River from the mouth of the Sepatiní River to the mouth of the Yaco River, Amazonas.Casharari - spoken by a little known tribe inhabiting the tropical forests between the Abuña River and Ituxí River and on the tributaries, Curequeta River and Iquirí River, in Acre. (Unattested.) Apolista groupApolista / Lapachu / Aguachile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in the old mission of Apolobamba, province of La Paz, Bolivia. Mojo groupMojo / Ignaciano / Morocosi - spoken on the Mamoré River and on the plains of Mojos, Beni province, Bolivia.Baure / Chiquimiti - spoken on the Blanco River and around the city of Baures in the same region.Muchojeone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at the old mission El Carmen in Beni province, Bolivia.Suberiono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west of the Mamoré River and the Guapay River, Bolivia. (Unattested.)Paun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at the sources of the Baures River, Santa Cruz province, Bolivia.Paicone - extinct language from the sources of the Paragúa River, Santa Cruz province, Bolivia. Paresi groupSarave / Zarabe - spoken on the Verde River and Paragúa River, Santa Cruz province, Bolivia, now perhaps extinct.Parecí / Arití / Maimbari / Mahibarez - language with dialects:Caxinití - spoken on the Sumidouro River, Sepotuba River, and Sucuriú River, Mato Grosso, Brazil.Waimaré - spoken in Mato Grosso on the Verde River and Timalatía River.Kozariní / Pareci-Cabixi - spoken in Mato Grosso on the Juba River, Cabaçal River, Jaurú River, Guaporé River, Verde River, Papagaio River, Burití River, and Juruena River.Uariteré - spoken on the Pimenta Bueno River, territory of Rondônia. (Unattested.) Chané groupChané / Izoceño - formerly spoken on the Itiyuro River, Salta province, Argentina, but now the tribe speaks only a language of the Tupi stock and the old language serves only for religious ceremonies. (only a few words.)Guaná / Layano - once spoken on the Yacaré River and Galván River, Paraguay, now on the Miranda River, Mato Grosso, Brazil.Terena - spoken in Mato Grosso on the Miranda River and Jijui River.Echoaladí / Choaran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in Mato Grosso. (Unattested.)Quiniquinao / Equiniquinao - once spoken near Albuquerque, now by only a few families on the Posto Cachoeirinha near Miranda, Mato Grosso do Sul. Waurá groupWaurá - spoken on the Batoví River (a tributary of the Xingú River) Mato Grosso.Kustenáu - spoken in the same region, Mato Grosso, on the Batoví River and Jatobá RiverYaulapíti / Yawarapiti / Ualapiti - spoken between the Meinacu River and Curisevú River, Mato Grosso.Mehináku / Meinacu / Mináko - spoken between the Batoví River and Curisevú River.Agavotocueng - spoken by an unknown tribe between the Curisevú River and Culuene River. (Unattested.) Marawan groupMarawan / Maraon - spoken on the Oiapoque River and Curipi River, Amapá territory.Caripurá / Karipuere - spoken in Amapá territory on the Urucauá River.Palicur / Parikurú - once spoken on the middle course of the Calçoene River and on the upper course of the Casipore River, now on the Urucauá River in Amapá territory.Caranariú - once spoken on the Urucauá River, now extinct. (Unattested.)Tocoyene - once spoken in Amapá territory on the Uanarí River. (Unattested.)Macapá - once spoken on the Camopi River and Yaroupi River, French Guiana, later on the upper course of the Pará River, state of Pará, Brazil; now perhaps extinct. (Unattested.)Tucujú - once spoken on the Jarí River, territory of Amapá, now perhaps extinct. (Unattested.)Mapruan - once spoken on the Oiac River, territory of Amapá. (Unattested.) Aruan groupAruan / Aroã - originally spoken on the north coast of Marajó Island, Pará, later on the Uaçá River, Amapá territory. A few descendants now speak only a French creole dialect.Sacac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in the eastern part of Marajó Island. Moríque groupMoríque / Mayoruna - spoken on the border of Brazil and Peru, on the Javarí River. Chamicuro groupChamicuro - spoken on the Chamicuro River, department of Loreto, Peru.Chicluna - extinct language once spoken in the same region east of the Aguano tribe. (Unattested.)Aguano / Awáno - extinct language of a tribe that lived on the lower course of the Huallaga River. The descendants, in the villages of San Lorenzo, San Xavier, and Santa Cruz, now speak only Quechua. (Unattested.)Maparina - once spoken in the same region on the lower course of the Ucayali River and at the old mission of Santiago. (Unattested.)Cutinana - once spoken on the Samiria River, Loreto. (Unattested.)Tibilo - once spoken in San Lorenzo village, Loreto region. (Unattested.) Lorenzo groupAmoishe / Amlsha / Amuescha / Amage / Lorenzo - once spoken on the Paucartambo River and Colorado River, department of Cuzco, Peru; now mainly Quechua is spoken.Chunatahua - once spoken at the mouth of the Chinchao River, department of Huánuco, Peru. (Unattested.)Panatahua - spoken in the same region on the right bank of the Huallaga River between Coyumba and Monzón, now perhaps extinct. (Unattested.)Chusco - once spoken in the same region as Panatahua near Huánuco. (Unattested.) Guahibo groupGuahibo - language spoken by many tribes in Colombia and Venezuela on the Meta River, Arauca River, Vichada River, and Orinoco River.Dialects:Cuiloto - spoken on the Cuiloto River and Cravo Norte River, Arauca territory, Colombia. (Unattested.)Cuiva - spoken on the Meta River, Vichada territory, Colombia. (Unattested.)Amorúa - spoken in the same region on the Bita River. (Unattested.)Chiricoa - spoken on the Ele River and Lipa River, department of Arauca, on the Cravo Norte River and Arauca River, Arauca territory, Colombia, and on the Cinaruquito River, Cinamco River, Capanaparo River, and Arichuna River, state of Apure, Venezuela. (Hildebrandt ms.)Sicuane - spoken on the Tuparro River, Vichada territory, Colombia. (Unattested.)Cuiapo Pihibi - spoken on the Tomo River, Vichada territory. (Unattested.)Yamu - spoken on the right bank of the Ariari River, Meta territory. (Unattested.)Catarro - spoken in the Meta territory on the Yucavo River and in the old mission of San Miguel de Salivas. (Unattested.)Chumya / Bisanigua - language, now probably extinct, once spoken on the Güejar River and in El Piñal.Guayabero / Guyaverun''' - spoken in the Meta territory on the Guayabero River. Arawakan vs. Maipurean In 1783, the Italian priest Filippo Salvatore Gilii recognized the unity of the Maipure language of the Orinoco and Moxos of Bolivia; he named their family Maipure. It was renamed Arawak by Von den Steinen (1886) and Brinten (1891) after Arawak in the Guianas, one of the major languages of the family. The modern equivalents are Maipurean or Maipuran and Arawak or Arawakan. The term Arawakan is now used in two senses. South American scholars use Aruák for the family demonstrated by Gilij and subsequent linguists. In North America, however, scholars have used the term to include a hypothesis adding the Guajiboan and Arawan families. In North America, scholars use the name Maipurean to distinguish the core family, which is sometimes called core Arawak(an) or Arawak(an) proper instead. Kaufman (1990: 40) relates the following: [The Arawakan] name is the one normally applied to what is here called Maipurean. Maipurean used to be thought to be a major subgroup of Arawakan, but all the living Arawakan languages, at least, seem to need to be subgrouped with languages already found within Maipurean as commonly defined. The sorting out of the labels Maipurean and Arawakan will have to await a more sophisticated classification of the languages in question than is possible at the present state of comparative studies. Characteristics The languages called Arawakan or Maipurean were originally recognized as a separate group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 Almost all the languages now called Arawakan share a first-person singular prefix nu-, but Arawak proper has ta-. Other commonalities include a second-person singular pi-, relative ka-, and negative ma-. The Arawak language family, as constituted by L. Adam, at first by the name of Maypure, has been called by Von den Steinen "Nu-Arawak" from the prenominal prefix "nu-" for the first person. This is common to all the Arawak tribes scattered along the coasts from Suriname to Guyana. Upper Paraguay has Arawakan-language tribes: the Quinquinaos, the Layanas, etc. (This is the Moho-Mbaure group of L. Quevedo). In the islands of Marajos, in the middle of the estuary of the Amazon, the Aruan people spoke an Arawak dialect. The Guajira Peninsula (north of Venezuela) is occupied by the Wayuu tribe, also Arawakan speakers. In 1890–95, De Brette estimated a population of 3,000 persons in the Guajira peninsula. C. H. de Goeje's published vocabulary of 1928 outlines the Lokono/Arawak (Suriname and Guyana) 1400 items, comprising mostly morphemes (stems, affixes) and morpheme partials (single sounds), and only rarely compounded, derived, or otherwise complex sequences; and from Nancy P. Hickerson's British Guiana manuscript vocabulary of 500 items. However, most entries which reflect acculturation are direct borrowings from one or another of three model languages (Spanish, Dutch, English). Of the 1400 entries in de Goeje, 106 reflect European contact; 98 of these are loans. Nouns which occur with the verbalizing suffix described above number 9 out of the 98 loans. Phonology Though a great deal of variation can be found from language to language, the following is a general composite statement of the consonants and vowels typically found in Arawak languages, according to Aikhenvald (1999): For more detailed notes on specific languages see Aikhenvald (1999) pp. 76–77. Shared morphological traits General morphological type Arawakan languages are polysynthetic and mostly head-marking. They have fairly complex verb morphology. Noun morphology is much less complex and tends to be similar across the family. Arawakan languages are mostly suffixing, with just a few prefixes. Alienable and inalienable possession Arawakan languages tend to distinguish alienable and inalienable possession. A feature found throughout the Arawakan family is a suffix (whose reconstructed Proto-Arawakan form is /*-tsi/) that allows the inalienable (and obligatorily possessed) body-part nouns to remain unpossessed. This suffix essentially converts inalienable body-part nouns into alienable nouns. It can only be added to body-part nouns and not to kinship nouns (which are also treated as inalienable). An example from the Pareci language is given below: {| | no-tiho|- | 1SG-face |- | my face |} {| | tiho-ti|- | face-ALIEN |- | (someone's) face |} Classifiers Many Arawakan languages have a system of classifier morphemes that mark the semantic category of the head noun of a noun phrase on most other elements of the noun phrase. The example below is from the Tariana language, in which classifier suffixes mark the semantic category of the head noun on all elements of a noun phrase other than the head noun (including adjectives, numerals, demonstratives, possessives) and on the verb of the clause: {| | ha-dapana || pa-dapana || pani-si || nu-ya-dapana || hanu-dapana|- | DEM-CL:HOUSE || one-CL:HOUSE || house-NON.POSSV || 1SG-POSSV-CL:HOUSE || big-CL:HOUSE |} {| | heku || na-ni-ni-dapana-mahka|- | wood || 3PL-make-TOPIC.ADVANCING.VOICE-CL.HOUSE-REC.PAST.NON.VISUAL |- | colspan="2" | 'This one big house of mine is made of wood.' |} Subject and object cross-referencing on the verb Most Arawakan languages have split-intransitive alignment systems of subject and object cross-referencing on the verb. The agentive arguments of both transitive and intransitive verbs are marked with prefixes, whereas the patientive arguments of both transitive and intransitive verbs are marked with suffixes. The following example from Baniwa of Içana shows a typical Arawakan split-intransitive alignment: {| | ri-kapa-ni|- | 3SG.NFEM.AGENT-see-3SG.NFEM.PATIENT |- | 'He sees him/it.' |} {| | ri-emhani|- | 3SG.NFEM.AGENT-walk |- | 'He walks.' |} {| | hape-ka-ni|- | be.cold-DECL-3SG.NFEM.PATIENT |- | 'He/it is cold.' |} The prefixes and suffixes used for subject and object cross-referencing on the verb are stable throughout the Arawakan languages, and can therefore be reconstructed for Proto-Arawakan. The table below shows the likely forms of Proto-Arawakan: Some examples The Arawak word for maize is marisi, and various forms of this word are found among the related languages: Lokono, marisi, Guyana. Taíno, mahisi or mahis, Greater Antilles. Cauixana, mazy, Rio Jupura. Wayuu, maiki, Goajira Peninsula. Passes, mary, Lower Jupura. Puri, maky, Rio Paraiba. Wauja, mainki, Upper Xingu River. Geographic distribution Arawak is the largest family in the Americas with the respect to number of languages. The Arawakan languages are spoken by peoples occupying a large swath of territory, from the eastern slopes of the central Andes Mountains in Peru and Bolivia, across the Amazon basin of Brazil, northward into Suriname, Guyana, French Guiana, Venezuela, Trinidad and Tobago and Colombia on the northern coast of South America, and as far north as Nicaragua, Honduras, Belize and Guatemala. The languages used to be found in Argentina and Paraguay as well. Arawak-speaking peoples migrated to islands in the Caribbean some 2,500 years ago, settling the Greater Antilles and the Bahamas. It is possible that some poorly attested extinct languages in North America, such as the languages of the Cusabo and Congaree in South Carolina, were members of this family. Taíno, commonly called Island Arawak, was spoken on the islands of Cuba, Dominican Republic, Haiti, Puerto Rico, Jamaica, and the Bahamas. A few Taino words are still used by English, Spanish, or Haitian Creole-speaking descendants in these islands. The Taíno language was scantily attested but its classification within the Arawakan family is uncontroversial. Its closest relative among the better attested Arawakan languages seems to be the Wayuu language, spoken in Colombia and Venezuela. Scholars have suggested that the Wayuu are descended from Taíno refugees, but the theory seems impossible to prove or disprove. Garífuna (or Black Carib) is another Arawakan language originating on the islands. It developed as the result of forced migration among people of mixed Arawak, Carib, and African descent. It is estimated to have about 195,800 speakers in Honduras, Nicaragua, Guatemala and Belize combined. Today the Arawakan languages with the most speakers are among the more recent Ta-Arawakan (Ta-Maipurean) groups: Wayuu [Goajiro], with about 300,000 speakers; and Garifuna, with about 100,000 speakers. The Campa group is next; Asháninca or Campa proper has 15–18,000 speakers; and Ashéninca 18–25,000. After that probably comes Terêna, with 10,000 speakers; and Yanesha' [Amuesha] with 6–8,000. Vocabulary Loukotka (1968) lists the following basic vocabulary items for the Arawakan languages. Proto-language Proto-Arawak reconstructions by Aikhenvald (2002): For lists of Proto-Arawakan reconstructions by Jolkesky (2016) and Ramirez (2019), see the corresponding Portuguese article. See also Arawak peoples English words of Arawakan origin Classification of indigenous peoples of the Americas Notes References Aikhenvald, Alexandra Y. (1999). The Arawak language family. In R. M. W. Dixon & A. Y. Aikhenvald (Eds.), The Amazonian language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 . de Goej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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